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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찰스 다윈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4.27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호기심 많은 소년 인물백과1 다윈의 성공 열쇠 02 케임브리지의 생물 박사 인물백과2 다윈을 만든 사람들 03 비글호 항해를 떠나다 인물백과3 비글호 항해 04 진화론의 시작 인물백과4 창조론과 진화론 05 갈라파고스 제도 인물백과5 갈라파고스 제도 06 진화의 증거 인물백과6 다윈의 다른 연구들 07 살아남은 동물들 인물백과7 다윈의 진화론, 세상을 바꾸다! 08 위대한 과학자 다윈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나는 공부보다 딱정벌레 수집을 더 좋아했어.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의대 수업이 무서워 도망쳐 나오고 말았지. 20대에는 5년이나 배를 타고 항해를 했어. 주로 동식물 수집과 지형 관찰을 했어. 그리고 항해에서 돌아와 20년 간 책을 한 권 썼어. 그 책이 나오자 세상은 발칵 뒤집히고 말았지. who? 인류 역사를 다시 쓴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약이 되는 음식
삼성출판사 / 김봉찬, 장소영 글 / 2009.02.01
6,900원 ⟶ 6,210원(10% off)

삼성출판사건강,요리김봉찬, 장소영 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건강을 다스리고, 음식이 약이 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수록한 책. 매일 먹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식재료의 효능을 설명해 주어 음식을 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소한 증상별로 구성하여 자신의 몸에 맞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두통이나 속 쓰림, 감기, 기침 등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증상을 음식을 통해 완화시키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건강한 편식을 시작하세요 매일 먹는 음식의 귀한 효능 몸을 살리는 음식 궁합 몸을 해치는 음식 궁합 약이 되는 제철 식품 PART1 누구나 겪는 생활 속 증상 머리가 아플 때 비듬이 생겼을 때 눈이 침침할 때 눈이 뻑뻑할 때 눈 밑이 떨릴 때 가래가 끓을 때 코가 막힐 때 코를 심하게 골 때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이 아플 때 여드름이 났을 때 목뒤가 뻐근할 때 숙취가 심할 때 입맛이 없을 때 변비가 있을 때 건망증이 생겼을 때 불면증이 있을 때 PART 2 치료도 함께 필요한 이상 증상 탈모 새치가 있을 때 어지럼증이 있을 때 귀에서 소리가 날 때 기침이 자주 날 때 만성 비염일 때 구내염이 생겼을 때 속이 쓰릴 때 소화가 잘 안 될 때 입 냄새가 날 때 소변을 자주 볼 때 설사를 자주 할 때 무릎 관절이 아플 때 다리가 자주 부을 때 무좀이 생겼을 때 땀이 많이 날 때 피부가 가려울 때 Plus Page 1 민간요법에 관한 속설 Plus Page 2 걱정되는 증상 자가 진단법 PART 3 자주 겪는 여성 질환 손발이 저릴 때 냉이 많이 나올 때 심장이 두근거릴 때 생리통이 심할 때 뼈가 약해졌을 때 Plus Page 3 건강에 도움 되는 시판 차* 흔한 재료로 내 몸을 다스릴 수 있는 가정 상비 건강 지침서. 누구나 흔히 겪는 사소한 질병이나 불편한 증상을 매일 먹는 흔한 재료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먹으면서도 모르고 있었던 식재료의 효능까지 알려준다. * 대상 독자 핵심독자- 약보다는 음식으로 증상을 다스리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 확산독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사람 * 특징 1) 누구나 흔히 겪는 사소한 증상별로 구성,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식재료와 이를 이용해 만드는 간단 레시피를 소개한다. 2) 두통이나 속 쓰림, 감기 등 누구나 겪는 일반적인 증상과 생리통, 어지럼증 등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증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증상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플러스 페이지에서는 잘못 알고 있는 민간요법, 만성피로·우울증·수면부족 등 현대인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시판 차를 꼼꼼하게 소개한다.
우리 동네 미자 씨
낮은산 / 유은실 지음, 장경혜 그림 / 2010.06.10
10,500원 ⟶ 9,45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유은실 지음, 장경혜 그림
을 펴낸 유은실 작가의 창작동화집. 유은실의 특장인 능청스럽고 간결한 문체와 그 속에 담긴 삶의 비의와 잔잔한 슬픔을 느낄 수 있는 동화집이다. '미자 씨의 선물 상자', '동태 두 마리',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3편의 단편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자 씨의 선물 상자'는 늘 얻어먹고만 다니던 미자 씨가 우연히 받은 선물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뜻밖의 '열 가지 효용'을 발견하면서 오랜만에 뿌듯함을 느끼는 이야기이다. '동태 두 마리'는 갑자기 얻게 된 동태를 가지고 성지와 함께 '보통 동태찌개'를 만들어 먹는 작은 소동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는 순례 할머니가 마을을 떠나며 주고 가신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식 차 장수 앞에 나서고 싶어 하는 수줍은 미자 씨와 그 앞에서 '모피와 동물 학대'에 대해 꼭 말하고야 말겠다는 성지의 이야기이다.미자 씨의 선물 상자 6 동태 두 마리 38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78 작가의 말 102『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만국기 소년』 『멀쩡한 이유정』 등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화제작을 연거푸 내놓은 유은실 작가의 신작 『우리 동네 미자 씨』가 낮은산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유은실의 특장인 능청스럽고 간결한 문체와 그 속에 담긴 삶의 비의와 잔잔한 슬픔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찌질한 어른 미자 씨, 까칠한 아이 성지 『우리 동네 미자 씨』의 공간적 배경은 어느 지방 소읍쯤으로 추정된다. 무슨 사연으로 그 마을에 흘러들어 왔는지 아무도 모르는 미자 씨는 보증금 백만 원짜리 방에서 혼자 산다. 건넛방에는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 큰집에 맡겨진 이웃사촌 여자아이 성지가 산다. 성지는 똑똑하고 싹싹하지만 유독 미자 씨한테만은 곱지 않은 태도로 쏘아붙이고 짜증내기가 일쑤다. (미자 씨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그럴까?) 하지만 서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도 둘은 투덕투덕 잘도 논다. 미자 씨는 하루하루 날품을 팔아 근근이 먹고 살고 있으며, 갚아야 할 빚도 많다. 다행히 덩치가 좋고 힘이 장사라 과수원 일도 하고 밭일도 해가며 열심히 빚을 갚는 중이다. 하지만 곤궁한 처지는 별로 나아지지 않아, 항상 풍년슈퍼 아줌마에게 외상으로 뭔가를 사고, 슈퍼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동네 꼬마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뺏어 먹고 다녀서 아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래도 이 동네에는 미자 씨를 딱하게 여기는 순례 할머니도 있고, 미자 씨 흉은 보지만 안 보이면 소식을 궁금해 하는 아주머니들도 있고, 선물도 없이 잔칫집에 찾아와도 타박 않고 먹을 걸 내주는 동네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 트럭에 먹을 것을 싣고 와 마을회관 앞에서 장사를 하다 가는 노총각 ‘부식 차 장수’가 있다. 미자 씨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람……. 우리의 미자 씨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사람들 『우리 동네 미자 씨』는 3편의 단편의 연작 형식으로 묶여 있다. 늘 얻어먹고만 다니던 미자 씨가 우연히 받은 선물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뜻밖의 ‘열 가지 효용’을 발견하면서 오랜만에 뿌듯함을 느끼는 「미자 씨의 선물 상자」, 갑자기 얻게 된 동태를 가지고 성지와 함께 ‘보통 동태찌개’를 만들어 먹는 작은 소동을 그린 「동태 두 마리」, 순례 할머니가 마을을 떠나며 주고 가신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식 차 장수 앞에 나서고 싶어 하는 수줍은 미자 씨와 그 앞에서 ‘모피와 동물 학대’에 대해 꼭 말하고야 말겠다는 성지의 이야기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등이다. 이 작품은 분명 ‘동화’인데 왜 다 큰 어른이 주인공일까? 이런 의문을 가져볼 법하다. 권정생이나 이오덕의 동화에 자주 등장해 ‘근대’와 ‘도시’를 풍자하던 시골 ‘바보’ 캐릭터의 21세기 판이 ‘미자 씨’일까? (그렇게도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미자 씨가 표상하는 것은 무엇보다 ‘외로움’이다. “세상천지 혼자”인 기분을 한 번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린이라고 해서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이 없을까? 타인과의 공감 능력을 키우기보다는 남들과 오직 경쟁해 이기는 것이 중요한 지금의 시대, 그 속에서 쓸쓸함과 공허를 문득문득 느끼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성지마저도 “세상에서 제일로 외로운 사람”이라고 여기는 미자 씨한테서 공감과 위로를 받는다면, 그리고 책 너머의 미자 씨가 조금이라도 행복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아마 우리 모두의 내면에 손등과 손바닥처럼 자리한 고독과 사랑 때문일 것이다. 누구보다 강하고 씩씩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똑똑한 아이 성지도 사실은 미자 씨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왈칵 눈물이 나곤 하는 외로운 아이다. 좀처럼 마음 붙일 데 없는 두 사람이 나이 차를 넘어 대화를 나누고, 싸우고, 밥을 같이 먹고, 안아 주며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그야말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첫 번째 단편 「미자 씨의 선물상자」를 읽을 때는 ‘대체 왜 이러고 사나’ 싶었던 미자 씨의 사연과 내면을 점점 이해해 가는 동안,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던 주위 사람들, 남루하고 비루해 보이기만 했던 타인의 모습에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된다. 세상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겠다는 생각, 이것이 미자 씨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일 것이다. 인간 내면을 성찰하게 하는 동화 『우리 동네 미자 씨』는 3.4학년이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내용의 동화이지만, 그 속에 버무려 놓은 반짝이는 삶의 진실들은 웬만한 장편 못지않다. 동화란 ‘아이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문학작품이라는 정의를 내리고 싶어질 만큼, 유은실은 미자 씨와 성지가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대화들 속에서 세상을 비판하기도 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타인에게는 나만큼의 고독과 외로움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 말한다.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 미자 씨』를 통해, 아직 자신이 보지 못한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너 모르는구나. 캄캄한 데서 언뜻 보면 우리 집도 부잣집으로 보일지 몰라. 옛날에 니네 큰엄마가 그랬거든. 캄캄한 데서 언뜻 보면 나도 되게 예뻐 보인다고.”미자 씨는 부리나케 부엌으로 나갔어요. 몸이 얼마나 잽싼지, 아침까지 앓던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았죠.성지는 방문 앞에 앉아서 미자 씨가 쌀 씻는 걸 구경했어요.가슴이 콱 막히는 것 같았죠. 밥하는 엄마 옆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던 때가 그리워졌거든요. “성지야, 쌀뜨물 있어서 다행이다, 그치?”“칫, 그거 없는 집이 어딨다고.”성지는 공연히 심통을 부렸어요. 그러지 않으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거든요.“아니야. 쌀뜨물 없는 사람 있어. 나도 옛날에 쌀 떨어져서 쌀뜨물 없었어.”
귀를 열고 길을 열다
비타베아타 / 조은희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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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베아타소설,일반조은희 (지은이)
저자 조은희는 현 서초구청장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구청장으로서 8대에 이어 9대까지 연이어 구청장으로 선출되었다. 정파와 이념을 넘어 오직 ‘행정’을 중심에 두고 “일 잘하는 일꾼”으로 검증되어 시민의 신뢰를 얻었다. 이 책에서는 행정 전문가로서 그가 서초구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고, 그 고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표준 정책이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이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정책을 만든 비결은 ‘귀를 열었기 때문’이다.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으며, 무엇이든 끝까지 해결하는 뚝심 덕분에 여러 갈래의 길을 열어놓았다. 독박육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자보건소, 아버지센터를 만들었고, 뙤약볕에 힘들어하는 시민을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을 만들었다. 발달지체장애인의 취업을 위해 일자리를 구상하고, 디지털 취약 계층 시니어 복지를 위해 키오스크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제 그의 꿈은 서초를 넘어 글로벌 플랫폼 도시 ‘서울’로 향한다. 따뜻한 행정가 조은희가 꿈꾸는 서울의 모습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그의 담대한 구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01 엄마 리더십의 시작 ●워킹맘이신가요? 내 남자는 내가 선택한다/ 갓난아기와 함께 시작한 신문기자 생활 / 무티? 무티(Mutti)! ●미래 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아이를 맡길 곳이 없습니다”/ 친정보다 더 좋은 엄마들의 아지트 / 도심 속 남성들의 놀이터, 아버지센터 / 한 아이가 자라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서로를 돌보기 위하여 02 사회적 약자를 위한 큰 걸음 ●정치부에서 우뚝 선 여 기자 정치부 기자가 된 엄마 / 지역신문 여기자의 마이너리티 생존기 ●혼자라도 씩씩하게 최초 1인가구 지원센터, ‘싱글싱글 프로젝트’의 탄생 / 1인가구의 3대 어려움: 아픔, 외로움, 불편함 / 싱글싱글 프로젝트는 힘이 세다 ●아들을 생각하며 청년기본소득, 사회적 자립을 위한 기회일까 / 플렉스(Flex)한 내 집 마련, ‘청년내집주택’ / 창작과 생업의 경계에 선 청년 예술인 ●여성을 위한 도시 여성정책연구소 이야기 / 여행프로젝트 03 발상의 전환으로 복지사업을 펼치다 ●실용 정신으로 일구는 복지 1원의 실용주의자 / 제2의 삶과 도전, 청와대 비서관 / 서초구청장이 되다 ●시민의, 시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리풀 원두막, 대한민국 표준을 만들다 / 성공한 정책은 1℃의 남다른 디테일이 있다 04 서버먼트를 꿈꾸다 ●함께 가야 멀리 간다 ‘나무 그늘’ 되어주기 / 내일을 위한 내 일 만들기의 시작 / 함께 여는 미래 ●코로나 온택트 시대, 현장에서 응답하라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 온택트 행정은 모바일로 ●담대한 도전 서리풀 터널을 뚫다 / 그린서초 프로젝트 05 희망으로 밝은 미래를 열다 ●스마트 시티를 향하여 <기생충> 가족에게도 와아파이는 필요하다 / 스마트한 시니어 만들기 / 공공기관도 구글처럼 ●AI와 함께 여는 ‘밝은미래’ 세 번의 기회 / 청년을 위한 행운의 고리, 블록체인 ●서울을 글로벌 플랫폼 시티로 ●역경에서 꽃피우는 ‘희망 이야기’ 에필로그 맺음말 따뜻한 행정가 조은희, ‘서울’을 꿈꾸다 엄마 리더십의 시작, 돌봄의 정치를 실천하다 조은희 구청장의 정치 철학의 기본은 ‘엄마 마음 행정’이다. 그가 생각하는 엄마 마음이란 응답하는 행정을 뜻한다. 아기가 울면 즉각 응답하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듯이, “우리들의 일상에 일일이 섬세하게 손 내미는 행정” “배려와 돌봄의 리더십”을 엄마 마음 행정이라 일컫는다. 그는 이런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을 펼쳐 많은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서리풀 원두막’이다. 직경 2미터의 커다란 양산, 서리풀 원두막은 횡단보도에 있는 그늘막으로 한여름에 시민을 뙤약볕에서 보호하기 위해 설치했다. 이 정책은 2017년 서울시자치구 행정우수 사례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7~2018년 연속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수상했다. 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을 만들면서 전국 표준 모델로 선정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모자보건소 또한 여러 도시에서 벤치마킹한 정책 중 하나다. 서초모자보건소는 저출생 대책, 독박육아 해소, 여성의 자아실현 충족을 위해 만들어졌다. 오감놀이방, 건강키움방, 나를 찾는 방 등 엄마들이 마음 편히 소통하는 곳으로 일명 ‘엄마들의 아지트’라고 불린다. 또한 서초구에서는 ‘공동육아’를 위해 1년간 아빠들의 육아휴직비를 지원하고, 아빠들의 놀이터 ‘아버지센터’도 만들었다. 또, 황혼육아에 지친 할마·할빠들을 위해 ‘서초 손주돌보미’ 제도를 운영한다. 조은희 구청장의 발 빠른 행정력은 ‘1인가구’에까지 뻗어나갔다. 1인가구 시민들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실태 조사를 했고, 1인가구 지원센터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혼자 있을 때 위급 상황에 대비한 ‘서리풀 건강119’, 우울증· 법률·채무 등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서리풀 카운슬러’, 어르신들을 위한 ‘서리풀 문안인사’와 같이 1인가구의 3대 어려움인 아픔, 외로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제도를 만들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구민의 불편함에 즉각 ‘응답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도 공개했다. 실제로 그는 직접 소통함으로써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말한다. 엄마 마음으로 즉각 응답했던 진심 어린 정책들은 구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만들었다. 그의 열린 행정과 따뜻한 리더십은 기성 정치와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봄의 정치’란 무엇인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다시 뛰는 서울, 지속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 도시를 꿈꾸다 발상의 전환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펼쳤던 저자의 눈길은 이제 서초를 넘어 ‘서울’로 향한다. 저자는 냉철한 눈으로 보았을 때 서울은 굼뜬 도시가 되어 가고 있다고 말한다. 각종 규제와 철 지난 정치 이념이 서울의 도약을 막고 있으며, 한강의 기적을 일궜던 서울은 “더 이상 미래로 흐르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600년 전통의 역사 도시 서울, 국가 브랜드 파워 10위인 작지만 강한나라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의 교체가 아니라 철학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이념과 당파를 넘어 누가, 어떤 정치 철학으로, 패러다임을 깨고 서울을 이끌어나갈 것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일하면서 ‘여성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온 정성을 기울였으며, 또한 서울시 부시장으로서 시의회·국회·언론 등과 소통하는 등 10년간 서울시 행정 현장에 있었던 그는, 서초구청장이 된 후에도 끊임없이 서울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해왔다. 서울의 25개 도시를 5개 권역(도심, 서북, 서남, 동북, 동남권) 혁신 플랫폼으로 하여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도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글로벌 플랫폼 도시의 담대한 구상 외에도, 청년기본소득, 청년내집주택 방안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을 얼음 바다를 뚫는 ‘쇄빙선’에 비유한다. 그만큼 저자는 남들이 모두 어렵다고 하는 일도 ‘되게’ 만드는 담대함과 추진력, 도전 정신을 장착했다. 쉬운 길, 편안한 길보다 어렵고 험난한 길에서 강하다. 새로운 정치, 정책 구상은 과연 서울의 눈부신 미래를 이끌 수 있을까? 엄마의 마음으로 응답하고 소통하는 ‘엄마 리더십’은 서울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 ‘엄마 마음 행정’으로 서초구민의 마음을 얻은 ‘따뜻한 행정가’ 조은희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우리들의 일상에 일일이 섬세하게 손 내미는 행정, 응답하는 행정은 그런 엄마 리더십, 배려와 돌봄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옛날 어머니들처럼 자신을 희생하고 가족과 자녀들에게 자신의 삶을 모 두 던지는 그런 엄마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며 자신도 성장하는 엄 마, 자녀들과 함께 성숙해지는 엄마 그리고 자녀들과 자신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응답하는 엄마다. 엄마는 소통의 달인이다. 소통이 잘 되어야 제대로 응답할 수 있다. 나는 제때 잘 응답하는 엄마가 아니었다. 계획한 것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뿐인 아들의 목소리를 많이 놓쳤다. 나는 실패한 엄마가 될 뻔했다. 아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괜찮은 엄마가 아니었다는 것을 받아들였을 때 피눈물이 났다. 수없이 넘어지고 비틀거리며 아이와 함께 성장했다.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엄마로 성장하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며 나는 엄마 리더십이 응답의 리더십인 동시에 배려의 리더십이며 돌봄의 리더십이라는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다. DJ가 대통령 후보 시절 특종을 한 번 더 했다. 당시 전두환·노태우 사면 공약 여부가 세간의 화제였다. 단독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시사주간지에서 기회를 얻기가 어려웠다. 일정을 봤더니 6·25를 맞아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다. 미리 도착해 기념관 모퉁이에 서 있다가 인사를 했다. DJ가 나를 발견하고는 “어! 조 기자 여긴 웬일이야” 하기에 “제가 인터뷰하고 싶은데 7개 사항을 질문드릴 테니 대답하고 싶은 것만 답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일산 집으로 오라고 말했다.DJ의 일산 자택은 그때 처음 가봤다. DJ도 전·노 사면을 공약으로 내걸고 싶은데 여론 동향이 궁금하던 차에 마침 내가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기사는 바로 경향신문 1면 사이드 톱기사로 나갔다. 그때 경향신문이나 다른 중앙일간지에 DJ와 가까운 기자들이 수두룩했지만, 마이너리티에 아웃사이더인 내가 아웃복싱으로 옆에서 훅 치고 들어간 것이 깜짝 특종이 된 것이다. 마이너리티, 아웃사이더는 스스로 길을 낸다. 다른 출입기자들도 DJ가 전쟁기념관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단, 거기서 뭘 할 수 있을지 길을 찾아내는 것은 자기 몫이다. 스스로 쇄빙선이 되어 빙하를 뚫고 나갔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정면 돌파도 좋고, 우회 전략도 좋다. 길이 없으면 길을 내는 것. 이것이 마이너리티 정신, 아웃사이더의 힘이다. 지금까지 1인가구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 싶어도 1인가구를 포괄해 예산을 활용할 수 있는 마땅한 법적 근거가 없었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법을 최대한 현실에 가깝게 끌어내기 위해 2018년 12월 ‘서초구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 연령대, 성별로 나눠 세심하고 촘촘한 정책 지원을 하기 위해 2019년 3월, ‘1인가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처음 생긴 시설이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1인가구 정책을 뭐라고 이름 붙일지 고심했다. ‘치매노인 주간 보호센터’라는 간판 때문에 정작 그 시설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방문을 꺼린다는 말을 들은 터라, 1인가구 지원 정책은 1인가구 시민들이 불편하게 느끼지 않도록 이름을 정해야 했다. 그렇게 머리를 맞대서 나온 이름이 ‘싱글싱글 프로젝트’다. 싱글 라이프를 지원하고 모두 싱글싱글 웃으며 살자는 염원을 담아 지었다.
야구 룰 교과서
보누스 / 댄 포모사.폴 햄버거 글, 문은실 옮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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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댄 포모사.폴 햄버거 글, 문은실 옮김
선수와 팬들을 위한 야구 룰 퍼펙트 가이드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한눈에 읽어낸다 『야구 룰 교과서』는 야구 규칙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가이드북이다. 다양한 삽화와 사례, 표 등을 이용해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에 대한 각종 규칙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글러브와 배트 등 장비의 사양, 야구 경기장의 표준 규격, 야구를 둘러싼 각종 기록을 산출하는 방법 등 야구를 즐기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들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첫 쪽부터 마지막 쪽까지 순서대로 읽도록 구성된 것이 아니다. 그러기보다는 한 번에 한두 가지 문제에 대하여 확실한 답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다. 경기를 관전하는 동안 이 책을 가까이 두면, 질문에 답을 하고 논쟁도 해결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어쩌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하는 상황에 관한 내기에서 이길 수도 있을 것이다.01 야구의 기본 규칙 02 경기 준비 03 장비 04 경기장 05 투구 06 타격 07 주루 08 수비 09 심판 10 감독과 코치 11 반칙행위 12 관중 13 경기의 중단, 재개, 종료 14 공식기록원 15 메이저리그 용어 모음야구 규칙에 관한 모든 것 선수와 팬을 위한 야구 룰 퍼펙트 가이드 아마존 야구 부문 베스트셀러 1위 2010년 한국 프로야구는 592만 8626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에 힘입어 2011년 각 구단이 밝힌 관중 동원 목표 계획을 합산하면 600만 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관중 동원 수로만 단순 정의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지금 한국에서 야구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는 점에 이견을 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야구 관련 서적들도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야구 규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낸 책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흥미롭게도 야구는 매우 대중적인 스포츠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너무나도 복잡하고 세세한 규칙들로 이루어진 경기다. 따라서 경기를 관전하다가 간혹 도무지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없는 어리둥절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심판조차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 물론 최강의 에이스가 삼진 행렬을 이어가고, 각 팀의 거포들이 홈런 레이스를 펼치는 것만으로도 야구는 충분히 재미있는 경기이다. 그럼에도 만약 1회부터 9회까지 벌어지는 갖가지 상황에 적용되는 규칙을 꿰고 있다면 야구 보는 재미가 한층 배가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야구 룰 교과서』는 때로 갈피를 잡기 어려운 야구 규칙에 관한 갈증을 일거에 해소시켜줄 책이다. 한마디로 야구 규칙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다양한 삽화와 사례, 표 등을 이용해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에 대한 각종 규칙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성한 것이 장점이다. 투구, 타격, 주루, 수비 그 어떤 것에 관한 것이든 해당 항목을 찾아 펼쳐보면 된다. 또한 글러브와 배트 등 장비의 사양, 야구 경기장의 표준 규격, 야구를 둘러싼 각종 기록을 산출하는 방법 등 야구를 즐기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들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첫 쪽부터 마지막 쪽까지 순서대로 읽도록 구성된 것이 아니다. 그러기보다는 한 번에 한두 가지 문제에 대하여 확실한 답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다. 경기를 관전하는 동안 이 책을 가까이 두면, 질문에 답을 하고 논쟁도 해결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어쩌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하는 상황에 관한 내기에서 이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한눈에 읽어낸다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래, 야구 규칙은 수십 년에 걸쳐 진화했다. 다시 말해 수많은 규칙들이 추가되고, 수정되고, 삭제되면서 변화되어왔다는 것이다. 그런 만큼 각론으로 들어가면 셀 수 없이 많은 규칙들이 규정되어 있다. 거기에는 심지어 ‘관중’에 관한 규칙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경기가 시작되고 나면 그라운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때로 야구를 무척 지루한 경기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아무리 뚫어지게 그라운드를 지켜봐도 경기가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도 이해할 만한 것이 ‘야구’라는 경기를 ‘읽어낸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단지 아홉 명의 야수와 한 명의 타자가 서서 투수가 공을 던지고 타자는 이를 때리는 상황에 불과할지도 모를 한 장면에서 실제로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일들은 분명하게 문헌으로 명시되어 있는 ‘규칙’에 따라 행해진다. 『야구 룰 교과서』에 언급된 실례를 보자. 원 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내야에 높이 떠버렸다. 그런데 아직 야수가 공을 잡기도 전에 심판은 타자 아웃을 선언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야구 규칙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어이없는 상황에 놀랄 것이다. 열쇠는 ‘인필드 플라이’ 규칙에 있다. 이 규칙에 따르면 아래 상황에서 내야에 높은 플라이 볼이 떴을 때 심판은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고 타자는 자동 아웃된다. _ 1, 2루에 주자가 있거나 만루인 상황 _ 투 아웃 미만인 상황 _ 내야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높은 플라이 볼(번트나 라인 드라이브 제외)이 뜬 상황 그런데 왜 위와 같은 상황에서 타자를 자동 아웃시키는 것일까? 여기서 팬들은 규칙 하나를 더 이해해야만 한다. 1, 2루에 주자가 있을 경우 타자가 공을 치면 앞선 주자들은 ‘포스 플레이’ 상황에 놓인다. 즉 뒤에 오는 주자들에게 자신이 있던 베이스를 내주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다음 베이스로 진루해야만 하는 ‘강제’ 상황에 놓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아주 잡기 쉬운 내야 플라이 볼을 야수가 일부러 떨어뜨린다면 어떻게 될까? 수비팀이 아주 손쉽게 더블 플레이를 잡아낼 수 있게 된다. 이런 상니을 방지하기 위해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렇듯 야구라는 스포츠는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돌발 상황까지도 규칙으로 정해놓고 있다. 그렇다 보니 단지 뜬공을 야수가 잡으면 아웃이고 잡지 못하면 안타라는 식의 단순한 규칙만을 숙지한 사람이라면 야구의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입문자에서 전문가까지 모든 이를 위한 야구 교과서의 결정판 『야구 룰 교과서』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야구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는 야구 규칙 교과서의 결정판이다. 아주 초보적인 단계에서는 야구 경기의 기본 개념, 즉 어떻게 점수를 내고 어떻게 아웃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한다. 만약 야구 초심자가 아니라면 이 항목들은 건너뛰면 된다. 전문적인 단계에서는 야구깨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규칙들이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인필드 플라이 상황을 상기해보자. 만약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한 후 야수가 플라이 볼을 잡으려다 실수로 떨어뜨렸다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에도 여전히 타자는 자동 아웃이다. 또 하나 덧붙여 플라이 볼을 떨어뜨린 야수는 수비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고 풋아웃(주자 또는 타자주자가 아웃되게끔 한 야수의 플레이) 기록을 얻게 된다. 실책을 하고도 풋아웃 기록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 설령 인필드 플라이 개념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규칙까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 타자가 공을 친 뒤 1루 베이스로 달린다. 무작정 달리기만 하면 되는 걸까? 아니다. 1루로 가는 거리의 절반을 넘는 지점부터 타자는 파울라인 왼편을 침범해 달리면 안 된다. 왜냐하면 내야 수비를 하는 야수들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규칙을 어기면 타자주자에게 아웃이 선언된다. 어떤가?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수백 가지가 넘는 야구 규칙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규칙들이 수백 개의 모자이크 조각처럼 모여 하나의 그림을 이룰 때 야구라는 아름다운 스포츠가 완성되는 것이다. 야구 전략과 수 싸움은 규칙에서 시작된다 야구가 수많은 전략과 수 싸움을 하는 ‘작전’ 게임이라든가 마인드 컨트롤이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스포츠라고 하는 데는 숱한 규칙들이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흔히 팀의 감독들은 주루가 가장 빠른 선수를 1번 타자에 배치한다. 그리고 이 선수가 가능한 한 1루까지 살아나가기를 바란다(따라서 1번 타자는 출루율이 좋아야 한다). 일단 발 빠른 주자가 1루에 나가면 투수의 상황은 복잡해진다. 주자의 도루를 견제하면서 투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때 투수는 견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세트 포지션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제약이 있으니 투수가 주자를 잡기 위해 일종의 속임 동작을 하지 못하도록 ‘보크’ 규칙을 적용받는 것이다. 따라서 발 빠른 주자는 규칙의 제한을 받으며 투구에도 집중해야 하는 투수를 가능한 한 성가시게 만든다. 이건 또 어떤가? 원 아웃 주자 3루 상황이다. 타자는 발이 빠르지만 장타력은 없다. 희생번트를 시도한다. 그런데 두 번이나 번트에 실패하고 파울이 된다. 그런데 규칙에 따르면 번트 시도 시 세번째 파울에서는 타자가 아웃 처리된다. 따라서 번트 상황에 대비해 전진 수비했던 야수들은 타자가 세번째 번트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간다. 하지만 타자는 이를 역이용한다. 다시 번트를 시도해 3루 베이스라인을 타고 흐르는 번트를 성공시킨 것이다. 3루 주자가 홈인했고, 발 빠른 타자주자도 1루에 무사히 도달한다. 이렇듯 야구 규칙은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플레이 하나 하나에도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규칙을 마스터하면 전략을 수립하고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더 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두세 시간의 경기시간 동안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매 회 매 회 설정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단지 경기를 관전하는 팬을 넘어 스스로 감독이자 심판이자 선수가 되어보는 놀라운 경험을 해볼 수도 것이다. 『야구 룰 교과서』는 바로 그 길에서 안내자이자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 분명하다.
5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양지안 지음, 최정인 그림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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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유아학습지양지안 지음, 최정인 그림
1일 여는 글 2일 축제 3일 직업 4일 인물 이야기 5일 기념일 6일 절기 7일 호기심 8일 기념일 9일 인물 이야기 10일 기념일 11일 세시 풍속 12일 세시 풍속 13일 축제 14일 식물 이야기 15일 기념일 16일 꽃 이야기 17일 동물 이야기 18일 고사성어 19일 기념일 20일 사회 문화 21일 절기 22일 기념일 23일 창작 동화 24일 호기심 25일 동요 26일 호기심 27일 창작 동화 28일 별자리 29일 창작 동화 30일 음악 31일 닫는 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5월에 읽는 이야기풀과 나무들이 쑥쑥 자라고 온갖 꽃들이 피는 5월은 싱그럽고 아름다운 달, 계절의 여왕이에요. 그런 만큼 즐거운 행사도 많이 열리고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을 비롯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뜻 깊은 기념일도 많아요. 5월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도요새 공주
한겨레아이들 / 김회경 지음, 조혜원 그림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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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김회경 지음, 조혜원 그림
작가는 새만금 간척 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새들의 쉼터인 갯벌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다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사람을 사랑하는 도요새로, 사람을 사랑한 동물 이야기는 옛이야기나 판타지 동화에서 흔히 차용되는 형식이다. 지금으로부터 천 년 후, 서해안 갯벌과 북쪽 도요왕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판타지동화이다. 그 안에서 사람이 되기 위한 고통을 이겨내고, 나아가 타인인 아퀴새들의 아픔까지 이해하게 되는 주인공 달빛도요의 성장 과정이 그려진다. 편안히 쉴 공간마저 빼앗긴 수많은 갯벌 생명을 위로하는 이야기이며, 언젠가 갯벌을 떠난 생명체들이 다시 돌아와 사람과 함께 공존, 공생할 날을 그리는 희망의 노래이기도 하다.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우수상 수상작.빛고아가 된 달빛도요 공주 도요왕국의 두 가지 금기 달빛도요를 추방하라 달라진 사람 세상 잠풀늪 축제 그리운 해룡 사람이 되고 싶어! 아퀴새 숲의 저주 포기할 수는 없어! 아퀴새들의 이야기 천 년 슬픔이 피워 낸 나뭇잎그 많던 도요새들은 어디로 갔을까? 여의도 면적의 100배에 달하는 간척지가 있다. 바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새만금 간척지이다. 이 거대한 간척지를 조성하는 동안 그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던 갯벌 생물들의 생태계는 엉망이 되었다. 갯벌에서 잠시 쉬어 가는 철새인 도요새의 삶도 마찬가지. 도요새는 1년에 두 번, 북쪽의 시베리아, 알래스카에서 번식을 하고 남쪽의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로 날아와 겨울을 보내는 먼 길을 오간다. 고단한 여행길 중간에 위치한 곳이 바로 우리나라의 서해안 갯벌. 그곳에서 충분히 휴식도 취하고, 뱃속도 채워야만 다시 마지막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방조제를 쌓아 바닷물을 막아 버린 탓에 새만금에 날아들던 도요새의 수가 부쩍 줄어들고, 이곳을 찾은 도요새들도 갯벌에서 그대로 죽어 가는 일이 생기고 있다. 작가 김회경은 현장을 돌아보며 점점 사라져 가는 갯벌을 안타까워하다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 『도요새 공주』는 편안히 쉴 공간마저 빼앗긴 수많은 갯벌 생명을 위로하는 이야기이며, 언젠가 갯벌을 떠난 생명체들이 다시 돌아와 사람과 함께 공존, 공생할 날을 그리는 희망의 노래이기도 하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 세상에 나가 사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사람에 의해 다치거나 죽는 일이 많아지자 도요새들은 사람 세상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그로부터 천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도요새들은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해 살아가고 있다. 도요왕국의 공주인 달빛도요는 잠풀늪을 지키며 살아가지만 한편으로는 늘 사람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달빛도요는 용기를 내어 사람 세상까지 날아간다. 그곳에서 긴 비행에 상처를 얻은 달빛도요를 정성껏 치료해 준 어부 해룡을 만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그를 사랑하게 된다. 다시 도요왕국으로 돌아온 달빛도요는 해룡을 잊지 못하고, 마법사 포포 할머니는 그런 달빛도요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본다. 한편 천 년 전 사람 세상이 무서워, 도요왕국으로 모여든 도요새들에게는 오래된 예언이 하나 있다. 사람 세상에 도요새를 닮은 갯벌이 나타날 경우, 다시 그곳으로 나가도 좋다는 예언이 그것이다. 달빛도요는 그곳이 바로 해룡이 살고 있는 그 갯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실제로 새만금 지역의 갯벌은 새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천 년을 왕래하지 않은 도요왕국과 사람 세상 사이에는 깊은 반목이 존재한다. 천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람은 갯벌을 떠나버린 도요새를 잊게 되었고, 도요새들 또한 사람을 악한 기운으로 가득 찬 무서운 존재로만 기억하고 있다. 전깃줄에 목이 걸려, 사람이 쏜 총에 맞아, 쓰레기에 부리가 감겨, 이유 없이 던진 돌에 맞아 다치고 죽은 도요새들. 이렇듯 사람에 의해 죽어간 도요새들은 아퀴새라는 환영이 되어, 도요왕국을 떠나지 못하고, 평생 원망의 울음만을 울부짖으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되어, 사람 세상에서 해룡과 오순도순 살아가고 싶은 희망을 품은 달빛도요는 마법사 포포 할머니를 조른다. 달빛도요를 말리던 포포 할머니는 단호한 그녀에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아퀴새 숲에 가서 슬픔의 나무 잎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한다. 달빛도요가 만난 아퀴새들의 고통은 처절했다. 결국 천 년 동안 울부짖던 아퀴새들의 고통과 슬픔을 모두 이해하고 나서야, 달빛도요는 그곳을 떠날 수 있게 되는데... 천 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판타지 작가 김회경은 이야기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이 연극으로 만들어진 옛이야기『똥벼락』을 통해 맛깔스러운 글 솜씨를 자랑한 바 있는 작가가 이번에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옛이야기와 판타지의 느낌이 잘 조화된 작품을 내놓았다. 『도요새 공주』의 주인공은 사람을 사랑하는 도요새이다. 사람을 사랑한 동물 이야기는 안데르센의『인어공주』나 우리 전래 민담인『구렁덩덩 신선비』등 옛이야기나 판타지 동화에서 흔히 차용되는 형식. 이 책에서 옛이야기의 느낌이 물씬 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에는 천 년 후라는 시간적 배경과 도요왕국이라는 가상의 공간이 등장한다. 그 안에서 사람이 되기 위한 고통을 이겨내고, 나아가 타인인 아퀴새들의 아픔까지 이해하게 되는 주인공 달빛도요의 성장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진다. 아이들은 작가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시공간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글쓴이 김회경은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담은 『도요새 공주』로 이야기꾼의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아 한국 안데르센그림자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그린이 조혜원은 천 년 후의 도요왕국과 사람 세상을 환상적인 색감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먼지깨비
반달 / 이연실 글.그림, 김향수 빛그림 / 2014.07.07
15,000원 ⟶ 13,500원(10% off)

반달창작동화이연실 글.그림, 김향수 빛그림
반달 그림책 시리즈. 낯선 세상에 사는 아이의 물건을 되찾아 주면서 행복을 느낀 먼지깨비 이야기이다. 먼지깨비는 그때부터 세상 사람들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게 된다. 작가는 평면적인 회화가 아닌, 천 조각과 솜, 실을 써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조금 더럽고 사랑스러운 먼지깨비를 표현해냈다. 실제 일곱 살 아이가 지내는 것처럼 꾸민 아이 방과 책상, 책꽂이의 책들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고, 먼지 꽃밭, 먼지 동산, 먼지 늪이 있는 커다란 먼지 마을 세트를 만들 때는 기나긴 시간 동안 정성을 들였다. 아울러, 알맞은 구도로 배치해 장면에 어울리는 조명을 써서 사진을 찍어 완성한 책이다.01_아주 흐뭇했던 기억 하나, 잃어버린 물건 찾기 여러분은 혹시 이사 갈 때라든지, 짐을 옮길 때, 옷을 입을 때, 잊고 있던 물건이 아주 엉뚱한 곳에서 뽀얀 먼지와 함께 '짠' 하고 나타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언젠가 한참 동안 찾아 헤맸던 물건을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우연히 찾았을 때, '이게 여기 있었네." 하며 좋아했던 바로 그 기억 말이에요. 그 언젠가 여러분을 즐겁게 했던, 마치 누군가가 나 몰래 살며시 가져다 놓은 것만 같던 기억은, 바로 먼지 풀풀 도깨비인 '먼지깨비' 덕분에 생긴 일이지요. 먼지깨비가 사는 곳은 바로 먼지 마을이에요. 우리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지요. 하지만 우리 집 구석 어딘가에서 몽글몽글 모여 있는 먼지를 살포시 걷어 내고 고개를 쏙 들이밀면 나올 것만 같은 세상이지요. 그 마을에 살던 먼지깨비는 어느 날 아주 낯선 세상과 만납니다. 산을 오르고 하늘을 오르고 구름을 넘어 어떤 아이가 사는 방에 이르러요. 무언가를 잃어버려 울고 있던 아이를 보며 먼지 마을에 떨어진 물건을 생각하고는 얼른 다녀와 살며시 갖다 놓지요. 그때부터 먼지깨비는 낯선 세상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잃어버린 물건 찾아 주기'라는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거든요. 아주 낯선 세상에 사는 아이의 물건을 되찾아 주면서 행복을 느낀 먼지깨비가 그때부터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게 되었다는 것이 그림책 『먼지깨비』 이야기의 큰 틀입니다. 어떻게 해서 먼지깨비가 태어났는지 궁금하지요? 이연실 작가가 프랑스에 있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공부할 때, 어느 날 다락방에서 조그마한 물건을 잃어버리고는 아주 우연히 먼지깨비를 만났지요. 그 비밀 이야기가 바로 먼지깨비와 먼지 꽃밭, 먼지 늪, 먼지 산이 있는 먼지 마을 이야기예요. 혼자만 간직하던 비밀 이야기를 다듬고 다듬어 그림책으로 펴냈지요.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야기여서 그랬대요. 물론 아직도 먼지깨비는 자기 이야기가 이렇게 그림책으로 나온 줄은 모르고 있답니다. 02_사 차원 세계, 먼지깨비의 먼지 마을 먼지깨비와 먼지 마을을 만들기까지, 두 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다듬고 또 다듬고, 요리조리 이리저리 밑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어요. 이연실 작가는 천 조각과 솜, 실을 써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고 조금 더럽고 사랑스러운 먼지깨비를 만들려고 애를 썼어요. 그 덕분이었을까요? 왠지 사 차원 세계인 먼지 마을에 진짜 있을 것만 같은 도깨비가 태어났지요. 실제 일곱 살 아이가 지내는 것처럼 꾸민 아이 방과 책상, 책꽂이의 책들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고, 먼지 꽃밭, 먼지 동산, 먼지 늪이 있는 커다란 먼지 마을 세트를 만들 때는 정성은 물론 기나긴 시간을 들여야만 했어요. 이렇듯 『먼지깨비』는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고, 그리고, 오리고 붙여 캐릭터와 소품, 배경을 완성한 뒤, 알맞은 구도로 배치해 장면에 어울리는 조명을 써서 사진을 찍어 완성했지요. 작품에 어울리는 장면을 얻으려고 김향수 사진 작가와 끊임없이 의논하면서, 즉석 사진 수십 장을 뽑아 마음에 들 때까지 고민하고 사진 찍는 작업을 되풀이했어요. 03_먼지깨비의 숨결을 불어넣은 빛의 예술 입체로 작업한 그림책은 보통 그림보다 형태감이 뚜렷하고, 위아래의 공간감이 또렷해서 그림책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입체 작품의 이런 장점을 잘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는 빛그림(사진)에 달려 있어요. 캐릭터를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게 하는 힘은 빛그림일 거예요. 유아 스테디셀러인 『구름빵』을 평면과 입체의 어울림을 살려 비 오는 날을 따뜻하게 빚어 낸 김향수 작가는, 이번 책 『먼지깨비』는 안개 가득한 먼지 마을을 어릴 적 기억처럼 아스라이 느낄 수 있게 빚어 내었습니다. 안개 가득한 뽀얀 먼지 마을 세계는 어둡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아이가 있는 현실 공간은 밝고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먼지깨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적절한 빛의 강약을 느낄 수 있게 찍었습니다.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세계지리 편
에듀인사이트 / 이간용 지음 / 2017.07.14
10,500원 ⟶ 9,450원(10% off)

에듀인사이트역사,지리이간용 지음
공주교대 이간용 교수의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의 세 번째 워크북이다. 초등 지리 시리즈의 마지막 워크북인 ‘세계지리 편’에서는 세계의 위치와 지형, 기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된다. 워크북으로서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활동 주제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타 교과 학습과 병행하는데 무리가 없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시간을 할애해도 한 달 안에 세계지리의 기본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다. 단순히 지리 개념들을 나열하여 설명하는 교재가 아니다. 지리적 위치나 현상 등이 세계의 문화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좀 더 생동감 있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리가 세계의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아울러 사회 교과 학습의 기초가 지리에서 시작됨을 환기시킨다.워밍업 01 우주 공간속 지구의 위치 02 지구의 모습 하나, 대륙과 나라의 위치 및 영역 03 대륙과 대양의 위치 및 모습 04 대륙별 주요 나라의 위치 및 영토 05 대륙별 각 나라의 수도 위치 06 나라별 국기 모양과 특징 둘, 세계의 다양한 지형 환경 07 세계의 대지형 08 세계의 빙하 지형 09 세계의 바위 지형 10 세계의 산지 지형 11 세계의 하천 지형 12 세계의 건조 지형 셋, 세계의 다양한 기후 환경 13 다양한 기후가 나타나는 원인 14 열대 기후의 특성 15 건조 기후의 특성 16 온대 기후의 특성 17 냉대 기후의 특성 18 한대 기후의 특성 19 고산 기후의 특성 마무리 활동 01 각 대륙을 제 위치에 붙여주세요! 02 아시아 대륙 디자인하기 03 유럽 대륙 디자인하기 04 아프리카 대륙 디자인하기 05 북아메리카 대륙 디자인하기 06 남아메리카 대륙 디자인하기 07 오세아니아 대륙 디자인하기 정답 및 해설 문이과 통합 시대에 어울리는 융합형 지리 학습서! 사회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지리 개념 완벽 마스터! 지리와 지구촌 사람들의 관계를 구체적 사례와 활동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사회과 학습의 기초 토대를 다진다. 단순 나라 찾기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하다!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지리, 기후적 특성과 그것이 인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인과관계를 꼼꼼히 따져 세계를 관통하는 기본적인 지리의 원리와 법칙을 이해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교재! 참고서나 문제집이 아닌 활동 중심의 워크북으로 하루 10분이면 복잡한 세계 지리 개념도 쉽게 익힌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과 융합적 활동으로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지도 그리기, 나라와 수도 위치 찾아보기, 그래프와 표 만들기, 지도 퍼즐 맞추기 등 교과 융합적인 활동으로 학습의 깊이와 재미를 한꺼번에 잡는다. 지리를 이해하면 세계가 한 눈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리 학습 과정을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다! 문이과 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세 번째 워크북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은 공주교대 이간용 교수의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의 세 번째 워크북입니다. 전작인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지도 편)에서는 지도의 기본 개념과 지도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국토지리 편)에서는 우리 국토의 위치와 지형, 그리고 기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초등 지리 시리즈의 마지막 워크북인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에서는 세계의 위치와 지형, 기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학습 활동에 부담이 없습니다.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은 워크북으로서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활동 주제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 타 교과 학습과 병행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시간을 할애해도 한 달 안에 세계지리의 기본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지리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세계지리 편)은 단순히 지리 개념들을 나열하여 설명하는 교재가 아닙니다. 지리적 위치나 현상 등이 세계의 문화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좀 더 생동감 있게 지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지리가 세계의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아울러 사회 교과 학습의 기초가 지리에서 시작됨을 환기시킵니다.[부록]학습용 세계 전도
코딱지야 고마워
미세기 / 허은실 글, 박정섭 그림, 윤소영 감수 / 2011.04.30
11,000원 ⟶ 9,900원(10% off)

미세기창작동화허은실 글, 박정섭 그림, 윤소영 감수
미세기 우리 그림책 시리즈. 우리 몸이 작고 지저분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몸의 신비로운 능력을 알게 돕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자기 몫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땀구멍, 귓구멍, 콧구멍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재미있는 글과 강렬한 그림을 통해 우리 몸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우리 몸을 지키고 있는 우리 몸 수비대 이야기를 들려준다.코딱지가 고맙다고? 누군가의 코에 코딱지가 가득하고 팔에는 때가 꼬질꼬질 끼어 있고, 어깨에는 비듬이 수북이 쌓여 있다면? 또 눈에는 눈곱이 귀에는 귀지가 가득하다면? 당연히 지저분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조금만 더 눈여겨보면 이 지저분한 것들이 만들어진 이유는 우리 몸이 우리를 위해서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이란 걸 알 수 있다. 그림책 <코딱지야 고마워>는 우리 몸이 작고 지저분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몸의 신비로운 능력을 알게 돕는다. 더불어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자기 몫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달한다. 우리 몸은 정말 신기하고 신비로워 우리 몸은 스스로 많은 일을 한다. 세균과 먼지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면 털이 그 길을 막고 끈적끈적한 기름, 귀지, 땀, 눈물 등이 꽁꽁 묶어 버린다. 그러다가 마르면 코딱지가 되고, 때가 되고, 비듬이 되고, 눈곱이나 귀지가 된다. 그래도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세균과 먼지는 위 속으로 꿀꺽 삼켜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재미있는 글과 강렬한 그림을 통해 우리 몸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우리 몸을 지키고 있는 우리 몸 수비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과학적 사고 방식과 우리 몸에 대한 신비를 느낄 것이다. 즐겁고 유쾌한 그림으로 보는 우리 몸 우리 몸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 속에는 뭐가 있을까?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몸 속 들여다보기를 시도한다. 땀구멍, 귓구멍, 콧구멍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지루한 설명 없이 그림만으로도 우리 몸 속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즐겁게 몸 속 여행을 시작할 것이다. 특히 재미있게 표현된 세균과 먼지, 그리고 그 밖의 우리 몸 수비대는 아이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엔리코가 유치원에 갔어요!
바다어린이 / 샬럿 미들튼 글, 노래하는 나무 옮김 / 2007.03.05
8,000원 ⟶ 7,200원(10% off)

바다어린이창작동화샬럿 미들튼 글, 노래하는 나무 옮김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1-2학년용
넥서스에듀 / 초등교재개발연구소 지음 / 2016.07.04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에듀외국어,한자초등교재개발연구소 지음
교육부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다.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다. 그림 보고, MP3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진다.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1-2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된다.Day 01 Family 가족 Day 02 Greeting 인사 Day 03 Numbers 숫자 Day 04 I & We 나와 우리 Day 05 Face 얼굴 Day 06 Body 몸, 신체 Day 07 Pets 애완동물 Day 08 Foods 음식 Day 09 Fruits 과일 Day 10 Vegetables 야채 Day 11 Farm animals 농장 동물 Day 12 Wild animals 야생 동물 Day 13 Look 모습 Day 14 Colors 색깔 Day 15 Clothes 옷 Day 16 Feelings 감정 Day 17 School 학교 Day 18 School supplies 학용품 Day 19 Nature 자연 Day 20 Weather 날씨 Day 21 Jobs 직업 Day 22 Sports 스포츠, 운동 Day 23 Transportation 교통 Day 24 House 집 Day 25 Living Room 거실 Day 26 Bedroom 침실 Day 27 Bathroom 욕실 Day 28 Kitchen 부엌 Day 29 Things 물건 Day 30 Act 행동이 책의 특징 - 교육부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어요. -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어요. - 그림 보고, MP3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요. -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5-6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돼요. 이 책의 구성 1. 단어와 이미지가 함께 머릿속에!! 단어에 딱 맞는 그림을 보고,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하고, 세 번씩 써보면서 저절로 단어를 암기해요. 2. 패턴 연습으로 문장까지 쏙쏙 암기!! 그림을 보면서 단어, 구, 문장으로 패턴을 확장해가며, 단어의 쓰임을 파악하고 말하기 연습도 동시에 해요. 3. 다양한 게임으로 공부와 재미를 한 번에!! 퀴즈와 퍼즐로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내가 외운 단어를 자랑해보아요. 4. 단어 고르기와 빈칸 채우기 문제로 또 복습!! 앞에서 학습한 10개의 단어를 문장 속에서 정확하게 고르고, 주어진 질문에 답해보면서 학습한 단어를 확인해요. 5. 책 속의 워크북 - 쓰기 연습과 문제풀이로 마무리!! 따로 공책이 필요 없는 쓰기 노트와 문제 풀이로 꼼꼼하게 마무리 학습을 해요. 6. 원어민 음성 듣는 방법 3가지!! ★ 책 속의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요. ★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word.nexusbook.com)를 입력해요. ★ 검색 창에 책 제목(초등필수 영단어)를 입력해요. 7. 정답 및 MP3 음원 무료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에서 정답 및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매일매일 수채화
EJONG(이종문화사) / 제나 레이니 (지은이), 이예원 (옮긴이) / 2018.04.05
18,000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제나 레이니 (지은이), 이예원 (옮긴이)
EJONG 수채화기법 5권. 초급부터 중, 고급 수준까지 난이도 별로 진행되는 30일간의 수채화 수업을 담았다.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 새로운 회화 방법에 도전해보고 분들에게 흥미롭고 도전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기본 형태와 기법에서 시작해서 조화로운 색 배색을 찾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나날이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점점 복잡한 형태를 만들어가도록 구성했다.들어가며 7 Section 1. 기법 24 Day 1. 스트로크 패턴 1 26 Day 2. 곡선과 원 패턴 2 32 Day 3. 직선과 삼각형 패턴 3 40 Day 4. 배치하기 패턴 4 46 Day 5. 스트로크 조합해 사용하기 나뭇잎 52 Day 6. 복합적인 곡선 나뭇잎2 58 Section 2. 형태와 원근법, 그리고 빛 62 Day 7. 명암 표현 나무 64 Day 8. 배경과 전경 침엽수 70 Day 9. 패턴 꽃잎 74 Day 10. 광원과 그림자 바나나잎 80 Day 11. 다양한 색 혼합 파파야 84 Day 12. 드리운 그림자 묘사 선인장 화분 90 Section 3. 여러 가지 형태와 모양 96 Day 13. 사물의 방향과 접힌 모습 묘사 몬스테라 잎 98 Day 14. 부분으로 나눠 그리기 용과 104 Day 15. 보색 극락조화 110 Day 16. 가는 선 사와로 선인장 114 Day 17. 하이라이트, 중간 톤, 그리고 그림자 장미 118 Day 18. 제스처 닭 126 Section 4. 명도와 양감, 그리고 깊이감 132 Day 19. 움직임 벌새 134 Day 20. 명도 장미꽃봉오리 140 Day 21. 풍경화 속의 소재 투칸 146 Day 22. 공기 원근법 사막 풍경 154 Day 23. 그레이스케일 코끼리 162 Day 24. 양감 정글 풍경 168 Section 5. 응용 178 Day 25. 사막 풍경화 180 Day 26. 정글 풍경화 188 Day 27. 사막 풍경화 1부 194 Day 28. 사막 풍경화 2부 200 Day 29. 정글 풍경화 1부 206 Day 30. 정글 풍경화 2부 214 Day 31. 31일과 그 이후 218 감사의 말씀 & 작가 소개 220아마존 회화, 수채화 분야 베스트셀러 1위! 하루에 한 그림씩, 모던하고 세련된 수채화 일러스트를 그려보세요 하루 짧게는 15분에서 길게는 1시간 반 정도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붓을 들어보세요. 하루에 한 그림씩 30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따라 수채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선과 패턴 그리기와 같은 기초적인 표현 기법을 마스터하고 나면 이를 응용해서 아주 멋진 수채화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 새로운 회화 방법에 도전해보고 분들에게 흥미롭고 도전적인 내용이 될 겁니다. 기본 형태와 기법에서 시작해서 조화로운 색 배색을 찾을 수 있도록 훈련하고 나날이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점점 복잡한 형태를 만들어가게 될 겁니다. 이 책의 저자, 제나 레이니는 인스타그램(@monviorco)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화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작가가 독학으로 이뤄낸 감각적이고 특별한 수채화 기법을 만나보세요. - 초급부터 중, 고급 수준까지 난이도 별로 진행되는 30일간의 수채화 수업 - 기하학적인 패턴부터 꽃과 나뭇잎, 과일, 선인장, 닭, 코끼리 등 다양한 소재 등장 - 기본적인 형태 스케치와 조화로운 색 배합, 그리고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채색 테크닉 소개 이 책은 시중에서 가장 좋은 수채화 책이다. (나를 믿어라…나는 수채화 책을 아주 많이 갖고 있다.) -VUjosh, 아마존 리뷰 매일 모든 레슨에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다. -MeiEden, 아마존 리뷰 제나 레이니의 책은 내가 미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가장 잘한 투자일 것이다. 모든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그림예시로 꽉 차 있어서 좋다. -Maria Ferrer, 아마존 리뷰
선생님이 들려주는 분쟁 이야기 1
생각하는책상 / 박신식 지음, 조성덕 그림 / 2014.06.25
11,000원 ⟶ 9,900원(10% off)

생각하는책상사회,문화박신식 지음, 조성덕 그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한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분쟁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종정, 일본의 역사 왜곡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분쟁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 속에 삽입된 크고 선명한 지도는 아이들이 분쟁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분쟁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다.1. 한반도의 화약고, NLL 2. 독도는 우리 땅 3. 동북공정을 막아라 4. ‘댜오위다오’와 ‘센카쿠’ 5. 카슈미르의 종교 분쟁 6. 독립을 향한 티베트의 염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의 동북종정, 일본의 역사 왜곡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분쟁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 평화의 소중함과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 사회 5-2 3. 대한만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사회 6-2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사회 6-2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도덕 5 10.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인 국어 5-2 6. 깊은 생각 바른 판단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반도.아시아의 분쟁 역사!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 중 하나입니다. 크고 작은 교전이 끊이지 않는 남북 관계 때문입니다. NLL(북방한계선)과 DMZ(비무장지대)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나라에 분쟁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심지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억지 주장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만 되풀이하는 것으로는 분쟁이 해결되기 힘듭니다. 지리적,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실히 알고, 일본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우리의 주권, 더 나아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분쟁의 씨앗을 거두자!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분쟁의 씨앗을 거두지 않으면 지구촌은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과 공포 속에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분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이제 나라와 나라 사이의 분쟁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의 분쟁이라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영향은 우리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결국 세계의 평화와 우리나라의 평화가 곧 나의 평화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제쳐두었던 분쟁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분쟁이라고 하면 대부분 북한을 떠올리겠지만, 독도와 관련된 일본과의 분쟁, 고려사를 두고 벌어지는 중국과의 분쟁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분쟁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사소한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분쟁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책 속에 삽입된 크고 선명한 지도는 아이들이 분쟁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분쟁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북한 함정 두 척이 연평도 서쪽에서 NLL을 침범했습니다. 남한 함정은 교전 규칙에 따라 북한 함정에게 NLL 위로 올라가라고 경고 방송을 했지만 북한 함정이 갑자기 함포 사격을 시작했지요. 25분 만에 전쟁은 끝났지만, 남한 측 장병 여섯 명이 사망하고 열여덟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바로 제2차 연평해전입니다. 그 후에도 NLL로 인해 남한과 북한 사이에는 많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09년에는 서해교전이 터졌고, 2010년 3월 26일에는 북한 잠수정의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해 장병 46명이 전사한 일도 있었지요. 같은 해 11월 23일에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해서 해병 두 명이 죽고, 열여섯 명이 다쳤으며 민간인도 열 명이나 부상을 당했습니다. NLL은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한반도의 화약고입니다. 정작 우리는 분쟁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 세계에서는 한반도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으로 꼽고 있습니다. NLL 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 DMZ, 독도 모두 우리 현실 속에 도사리고 있는 분쟁의 씨앗이지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분쟁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양한 분쟁의 원인과 진행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분쟁의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 세계의 평화를 꿈꾸고 실현하는 평화 전도사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 2
삼성당 / 이붕 지음, 김명자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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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이붕 지음, 김명자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언어 영역 편.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국어 수준에 맞추어 구성한 동화다.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내고, 또래 아이들이 겪을 법을 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 생활과 국어의 연계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각 장은 국어 지식을 설명하는 부록으로 마무리되며 부록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추어, 텍스트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야기는 말과 글의 중요성, 즉 소통의 문제로 시작된다.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기본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이어 고운 말, 높임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물건을 세는 단위, 올바른 표현, 자음동화, 어순을 통해 듣기.말하기 영역을, 문장부호, 띄어쓰기를 통해 쓰기 영역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정확하게 읽는 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통해 읽기 영역을 익힐 수 있다.1권 미국에서 온 동생 - 말과 글의 중요성 정우는 놀부 똥구멍 - 고운 말 쫄랑아, 과자 드세요 - 높임말 합동 생일잔치는 싫어요 - 문장부호 칭찬받은 흉내쟁이 - 소리시늉말과 모양시늉말 기역을 기억해요 - 자음과 모음 카네이션 네 송이 - 물건을 세는 단위 잃어버린 보조가방 - 올바른 표현 진짜 정우만 아는 경민이의 비밀 - 독서의 필요성 서로서로 받아쓰기 - 자음동화 만 이천 원 주세요 - 띄어쓰기 엄마 보고 싶어 아빠 - 어순 2권 얼굴이 화끈, 가슴이 두근 __발표 잘하는 법 쫄랑이가 낳은 강아지 __음절의 끝소리 규칙 죽은 풀이 살아났어요 __동음이의어 등잔 밑에 정우가 있어요 __속담과 관용표현 일기 한 바닥을 뚝딱 __꾸며 주는 말 국어사전이 필요해요 __용언의 활용 즐거운 소풍 준비 __낱말 사이의 관계 좋은 친구들 __이야기의 내용 파악하기 걸음아 나 살려라 __이어 주는 말 물렁팥죽과 고드름장아찌 __아름다운 순우리말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해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저하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굳이 국어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꼽는다. 게다가 영어 조기 교육에 우선순위를 두어 국어 교육은 뒷전인 것이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이다. 수학, 과학, 사회 등 각 과목의 지식을 이해하려면 국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시험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국어 실력은 필요하다. 외국어 학습 또한 마찬가지다. 국어와 외국어는 언어다. 모국어인 국어를 통해 언어 감각을 익히면 외국어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아쉽게도 국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본을 잘 다져야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학습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국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법을 숙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국어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글짓기와 논술에도 적용된다. 어릴 때부터 문맥에 맞는 어휘, 어법에 맞는 표준어를 익혀야만 좋은 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국어 동화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국어 수준에 맞추어 구성한 동화다. 쉽다고 생각해서 간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짚어 내고, 또래 아이들이 겪을 법을 법한 이야기로 진행되어 생활과 국어의 연계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야기는 말과 글의 중요성, 즉 소통의 문제로 시작된다.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의사소통의 기본이 바로 국어인 것이다. 이어 고운 말, 높임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물건을 세는 단위, 올바른 표현, 자음동화, 어순을 통해 듣기?말하기 영역을, 문장부호, 띄어쓰기를 통해 쓰기 영역을 익히도록 한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정확하게 읽는 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통해 읽기 영역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은 국어 지식을 설명하는 부록으로 마무리된다. 부록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추어, 텍스트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스스로 국어책을 펼쳐야 한다 《국어야 국어야 나 좀 도와줘》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인 정우다. 정우는 미국에서 온 사촌 동생인 경민이에게 국어를 가르쳐 주는 입장에 처한다. 사실 배워야 할 입장인 정우가 또래보다 국어 실력이 부족한 경민이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멘토 역할을 한다. 물론 심화적인 부분은 국어 선생님인 아버지가 알려 주지만 아버지의 역할은 보조적이다. 정우는 스스로 국어책을 펼쳐 공부를 하고, 경민이의 멘토 역할을 자청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사고하는 정우의 모습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정우는 경민이를 가르쳐 주기 위해 공부한다는 학습 동기가 뚜렷하다. 동기를 세우면,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이러한 자기 주도적인 정우의 학습 태도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것이다.
EBS 면접기출 의대.치대.한의대 면접기출
에듀인어스 / 입시연구회 지음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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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어스학습참고서입시연구회 지음
유형별 기출문제로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실전을 대비한다.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준비를 위한 필수 준비사항과, 의대 상황면접.다중미니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의대 수학.과학 기출문제, 치대·한의대 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Chapter 1 면접 기본 핵심사항 Ⅰ. 면접이란 무엇인가? Ⅱ. 효과적인 면접 준비 방법 Ⅲ. 호감을 주는 면접 화법 Ⅳ. 면접평가 제대로 알기 Chapter 2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대비 핵심사항 Ⅰ.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대비 핵심사항 Ⅱ.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의 유형 Ⅲ. 다중미니면접(MMI)의 특징 Ⅳ.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유형별 출제경향 및 대비 Chapter 3 자주 질문하는 면접 족보 Chapter 4 의대·치대·한의대 서류 기반 면접 족보 Ⅰ. 인성·기본소양 관련 면접 족보 Ⅱ. 서류(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 관련 면접 족보 Chapter 5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족보 Ⅰ. 의대·치대·한의대 전공적합성(전공준비도) 면접 족보 Ⅱ. 다중미니면접(MMI) 면접 족보 Chapter 6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기출문제 Ⅰ. 기출문제 모의면접 활용 Ⅱ. 서류 확인에 대한 면접 질문 Ⅲ. 지원동기 및 전공적합성(전공준비도)에 관한 질문 Ⅳ. 제시문 기반 및 심층 면접에 관한 질문 - 독자 대상: 대입 면접 준비하는 고등학생 - 구성: 면접대비방법, 면접족보, 대학별 기출문제 - 특징: ① 유형별 기출문제로 의대·치대·한의대 면접 실전대비 ② 의대·치대·한의대 면접준비를 위한 필수 준비사항 ③ 의대 상황면접·다중미니면접 기출문제 수록 ④ 의대 수학·과학 기출문제 수록 ⑤ 치대·한의대 면접 기출문제 수록 1.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학생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기초로 하여 사실 여부, 지원 동기, 전공 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2. 면접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크게 기본소양면접, 심층면접, 심층구술면접으로 나뉘며, 형식도 개별면접, 발표면접, 집단면접 등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학생은 자신이 지원하려하는 학교, 전공에 맞추어 적절하게 준비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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