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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양승현 지음, 배현주 그림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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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양승현 지음, 배현주 그림
1일 여는 글 2일 동물 이야기 3일 창작 동화 4일 인물 이야기 5일 직업 6일 동요, 동시 7일 절기 8일 사회 문화 9일 호기심 10일 축제 11일 식물 이야기 12일 창작 동화 13일 사회 문화 14일 세시 풍속 15일 세시 풍속 16일 전통문화 17일 기념일 18일 호기심 19일 고사성어 20일 나무 이야기 21일 창작 동화 22일 별자리 23일 속담 24일 세시 풍속 25일 축제 26일 음악 27일 인물 이야기 28일 계절 날씨 29일 호기심 30일 창작 동화 31일 닫는 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7월에 읽는 이야기7월이 되면 비도 많이 오고, 후덥지근하지만, 즐거운 일도 많아요. 달콤한 과일들도 많이 먹을 수 있고요, 바다로 계곡으로 산으로 놀러 다니기도 좋지요. 이 책에는 즐거움이 가득한 여름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시원하고 즐거운 7월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볼까요?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부동산경매 10개월-10단계
채움과사람들 / 표찬 (지은이)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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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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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과사람들
소설,일반
표찬 (지은이)
부동산 경매를 공부해 보려는 개인투자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책을 준비한 책으로 경매신청과정에서부터 입찰, 소유권이전, 인도 등을 비롯한 전과정을 두루 담았다.글쓰기에 앞서 --------------------- PART 1 --------------------- 부동산경매 바로알기 Chapter 1 부동산경매로 10년 안에 10억원 벌려면 이렇게 해라! 01 이제 경매 투자는 부동산 재테크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02 부동산경매 10-10(10년 안에 10억원 벌기 프로젝트) 03 안정 지향 형 : 단계별로 투자 물건의 수를 높여가라! 04 단계별진행형 : 단계별로 다양한 물건에 도전하다! 05 하이리스크형 : 고위험 고수익에 도전하다! Chapter 2 경매 진행절차와 경매 용어 이해하기 01 경매신청 방법 ◈ 부동산 강제경매신청서 ◈ 부동산 임의경매신청서 ◈ 공유물분할을 위한 부동산경매 신청서 ◈ 부동산 일괄매각 신청 02 경매 신청비용 ◈ 경매 신청비용 계산 방법 03 부동산경매 Keyword와 부동산경매 진행절차 ◈ 부동산경매 Keyword ◈ 부동산경매 진행절차 04 경매 주요 용어 50개 05 경매 관련 법 ◈ 민사집행법 ◈ 주택임대차보호법 ◈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 민법 Chapter 3 경매개시결정과 기본적인 권리분석 방법 01 경매개시결정 02 공부 열람 ◈ 등기사항증명서 ◈ 토지대장·건축물대장 ◈ 주민등록표, 전입세대열람내역 03 경매정보사이트 ◈ 법원경매정보·온비드 ◈ 경매 유료정보사이트 ◈ 무료정보사이트 04 권리분석 기초 ◈ 말소기준권리 ◈ 대항력 ◈ 우선변제권 ◈ 최우선변제권 05 권리분석 이해 Chapter 4 현황조사와 경매관할 법원 01 현황조사서 02 매각물건명세서 03 문건처리 내역 04 경매 진행기간 05 경매 관할법원 ◈ 서울 ◈ 경기도(인천) ◈ 강원도 ◈ 충청도(대전) ◈ 경상북도(대구) ◈ 경상남도(부산, 울산) ◈ 전라도(광주) ◈ 제주도 Chapter 5 감정평가와 우량한 경매물건 선정방법 01 감정평가서 02 경매물건 선별요령 ◈ 아파트 ◈ 다가구(단독) ◈ 다세대 ◈ 오피스텔 ◈ 토지 ◈ 상가 ◈ 공장 03 지목 04 용도지역·지구·구역 05 도시계획 Chapter 6 배당요구종기와 입찰하기 전에 알고 있어야 할 내용 01 배당요구 신청 02 임차권등기명령 03 권리분석 사례 ◈ 확정일자의 이해 ◈ 배당요구종기 의미 ◈ 배당요구를 철회하는 경우 ◈ 소유자가 임차인이 되는 경우 ◈ 종전경매 선순위임차인이 있는 경우 ◈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의 주소가 상이한 경우 ◈ 선순위전세권이 있는 경우 ◈ 대지권 없음, 선순위가등기의 경우 ◈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경우 ◈ 제시외 건물이 있는 경우 ◈ 위반건축물이 있는 경우 ◈ 기타 04 권리분석 종합 05 입찰가 산정 Chapter 7 매각기일(입찰)과 입찰표작성 제출 방법 01 매각기일 공고 02 우선매수 신고 03 입찰표 작성 ◈ 기일입찰표와 위임장 등의 작성 방법 ◈ 입찰봉투 및 매수신청보증금봉투 작성 방법 04 공동입찰 시 입찰표를 작성하는 방법 05 입찰 당일 주의사항 06 매수신청 대리 Chapter 8 매각결정과 그 이후의 대응방법 01 매각결정기일 02 농지취득자격증명 03 상계(차액 지급) 04 매각불허가(매각허가에 대한 이의) 05 즉시항고 06 경매 취소 Chapter 9 소유권이전과 세금 절세 전략 01 경락자금 대출 02 소유권이전등기 촉탁신청 03 부동산 세금 계산 04 인테리어 공사 Chapter 10 배당기일과 배당금 수령방법 01 배당의 원칙과 순서 02 배당 예시 03 배당기일 지정 04 배당금 수령 방법 Chapter 11 건물인도와 강제집행 절차는 이렇게 해라! 01 합의서 작성 02 인도명령신청 03 강제집행 04 동산경매 신청 --------------------- PART 2 --------------------- 부동산경매 Upgrade Chapter 1 내집 마련과 10년 안에 10억 버는 실전투자 비법 01 경매로 다세대주택을 낙찰 받아 부족한 연봉을 채워라! ◈ 경매 입찰대상 물건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다세대주택에 대한 물건분석은 이렇게 해라! ◈ 이 물건에 대한 권리의 하자 여부와 배당을 분석해 보자. ◈ 현재 점유하고 임차인의 명도에 대해서 살펴보면 ◈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예상수익분석 후 입찰가를 결정해 보자. 02 다가구주택에서 선순위임차인을 활용해 임대수익 올리기 ◈ 기존 주택에서 임차인을 활용해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을 높여라! ◈ 경매 입찰대상 물건정보내역과 매각결과 ◈ 경매물건에 대한 물건분석 및 권리분석 ◈ 투자대비 임대수익율은 어떻게 되겠는가? ◈ 분양자격과 주택에 대한 리모델링후 재임대 방법 03 토지만 낙찰받고 지상의 무허가 건물까지 소유권취득하기 ◈ 정 수철이 계양농협 근저당권을 매입했다 ◈ 정 수철이 경매를 신청한 물건정보 내역과 매각결과 ◈ 경매물건에 대한 물건분석과 권리분석 ◈ 낙찰 받고 나서 다음과 같이 탈출하는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 Chapter 2 특수물건 경매 01 법정지상권 경매 02 유치권 경매 03 지분 경매 04 NPL 경매 Chapter 3 역세권 경매 01 철도 및 역세권에 대한 이해 02 역세권투자 핵심사항 03 역세권 경매 검색 04 역세권 투자 유망노선 Best 5 ◈ 수도권 서남부의 등불, 신안산선 돛을 달다! ◈ 경기와 강원을 잇는 최초의 동서철도, 경강선(월곶~판교) ◈ GTX-A노선만 삼성역 가지 않는다. 이제는 GTX-C 봐야한다! ◈ 강일, 미사, 다산, 왕숙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9호선 ◈ 부산, 강릉, 거제 가는 서울역 대항마, 수서~광주선 Chapter 4 토지보상 경매 01 토지의 종류 ◈ 대지 ◈ 농지 ◈ 임야 ◈ 잡종지 ◈ 도로 02 토지보상 절차 03 토지보상 경매 04 재개발사업 Chapter 5 경공매 동시진행 01 공매의 이해 02 경·공매 동시진행 부동산경매로 10년 안에 10억을 벌어보자!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부동산경매 개인투자자를 위해 10개월의 긴 여정을 10단계로 구분하여 쉽게 설명하다! 부동산경매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된 책으로 기억되고 싶다. 부동산 경매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경매 책만 100여권 이상 사서 읽어 보면서 좋은 책도 많이 보았지만 형식적이거나 과장된 내용으로 가득한 책도 많았다. 이에 이 분야에 나름의 경험자로써 부동산 경매를 공부해 보려는 개인투자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책을 준비한 책이다. 원론적인 글은 재미없고, 소설같이 경험담을 쓰자니 재미는 있겠지만 개인투자자에게 별 도움을 안될 거 같고 개인적으로 투자한 사례만으로 쓰자니 한계가 있고 법무법인에서 컨설팅한 내용과 다수의 개인투자자의 내용을 담자니 개인정보 노출로 나중에 문제가 생길 거 같아서 이런 저런 고민 끝에 처음 내는 책이니 다소 원론적인 내용을 담되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자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비록 투자자에겐 경매신청과정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이라 경매신청과정에서부터 입찰, 소유권이전, 인도 등을 비롯한 전과정을 두루 담는 한권의 책을 만들자고 생각하여 이름 하여 ‘부동산경매 10-10’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부동산경매 10-10’의 의미를 보면 앞의 10의 의미는 일반적인 경매물건이 지속되는 기간이 평균 10개월 전·후로 이때 모든 운명이 결정된다. 뒤의 10은 경매 진행과정을 여러 단계별로 구분되어 지는데, 개인적으로 강의할 때 늘 10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곤 했다. 채권자의 경매신청 부터 인도까지 이어지는 단계마다. 중점적으로 검토할 점이 있고 알아야 것도 있기에 이를 구분하여 ‘10-10’이라고 책명을 정하게 되었다. 또한 부동산경매로 10년 안에 10억을 벌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는 충분히 실현가능한 목표라고 생각된다. 책의 내용을 보면 10여개의 사건을 다소 재미있게 재구성하여 내용을 담았다. 다른 책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법원에서의 통지문을 최대한 많이 살렸고,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담아두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부동산경매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시작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1997년 IMF 경제위기 때 아버지의 사업이 큰 타격을 받아 폐업을 하게 되었고, 여러 부채로 인해 2000년 대지면적 60평의 2층 단독주택도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 몇 년 후 집안에서 인쇄사업을 하면서 대표 명의를 내 이름으로 하게 되었는데 이 또한 2년 안에 접게 되면서 대학교 4학년 때 채무만 2억원에 달하였고 신용등급은 제일 바닥이었다. 그야말로 암울한 시기였다. 그래서 8개월 가량 자신을 돌아보며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생활을 위한 준비를 했다고 한다. 이후 국내 굴지의 엔지니어링 회사에 취직이 되었고, 재작년까지 12년간 근무하였다. 그래서 직장에서 받은 월급과 틈틈이 경매로 소액투자해서 얻어서 그동안의 채무를 전액 변제하고 이제는 내 세상이 되었다. 직장월급만으로 해결하려 했다면 아마도 10년 동안의 세월이 더 필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리곤 한다. 이제는 회사를 퇴직하고 부동산경매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러한 경험이 바탕으로 독자분 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기술했다고 한다. 돈 되는 우량한 부동산을 철도와 역세권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 필자는 돈이 되는 부동산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강의 도중에 듣는다고 한다. 그럴 때, 부동산은 교통과 함께 발전해 나가니, 철도와 역세권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고 알려 준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Chapter 3 역세권 경매에서 01 철도 및 역세권에 대한 이해, 02 역세권 투자 핵심사항, 03 역세권 경매검색, 04 역세권 투자 유망노선 Best 5를 기술해 놓았다고 한다. 독자 분들도 이러한 지역에서 경매물건을 찾아 투자하면 지금당장의 시세차익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오르는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독자 분들의 재테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기술한 책! 부동산 경매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필자가 많은 책을 사서 읽어 보았지만 형식적이거나 과장된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 많았다. 이에 이 분야에 나름의 경험자로써 부동산 경매를 공부해 보려는 개인투자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책을 준비했다. 필자가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이라 경매신청과정에서부터 입찰, 소유권이전, 인도 등을 비롯한 전 과정을 두루 담는 한권의 책을 만들자고 생각하여 이름 하여 ‘부동산경매 10-10’이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이다. ‘부동산경매 10-10’의 의미는 경매가 시작부터 종결되는 과정에서 대응방법을 기술한 것이다. 채권자의 경매신청부터 인도까지 이어지는 단계마다. 중점적으로 검토할 점이 있고 알아야 것도 있기에 이를 구분하여 ‘10-10’이라고 책명을 정하게 되었다. 또한 부동산경매로 10년 안에 10억을 벌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는데, 이는 충분히 실현가능한 목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책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0여개의 사건을 다소 재미있게 재구성하여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다른 책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법원에서의 통지문을 최대한 많이 살렸고,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담아두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기 때문이다. 부동산경매로 10년 안에 10억을 벌어보자!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부동산경매 개인투자자를 위해 10개월의 긴 여정을 10단계로 구분하여 쉽게 설명하다! 1단계. 채권자의 경매신청 경매주요용어, 관련법, 경매신청, 경매비용 2단계. 경매개시결정등기 권리분석과 대항력, 우선변제권(전입/확정), 말소기준권리 ※각종공부 :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전입세대열람내역 3단계. 현황조사, 물건명세서, 문건내역, 경매진행기간, 경매법원 4단계. 감정평가 물건분석, 감정평가서, 경매물건 선별, 용도지역, 토지이용계획 5단계. 배당요구종기 선순위임차인, 전세권자, 임차권등기명령, 권리분석 종합 6단계. 매각기일(입찰) 공유자우선매수, 입찰가산정, 입찰표 작성, 입찰당일 주의사항 7단계. 매각결정기일 농지취득자격증명, 상계, 매각불허가신청, 즉시항고, 경매취소 8단계. 확정(잔금납부) 소유권이전촉탁, 경락자금대출, 부동산관련 세금, 인테리어공사 9단계. 배당(법원) 배당의 원칙, 배당의 순서, 배당표, 배당금 수령절차 10.단계. 인도(매수인) 합의서작성, 인도명령신청, 강제집행, 동산경매신청 “사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성공한다!” 부동산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고 법무법인과 여러 모임에서 나름의 역할을 맡아 그 자리를 지켜나가면서 개인적으로 늘 새로움에 도전하고 있다. 모임에서 리더의 역할을 할 때마다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변화를 읽자”라는 말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고 있는데, 자꾸 현재 일에만 충실하면 조금씩 뒤로 밀리기 때문이다. 현재도 늘 변화되는 시장을 고민하면서 작지만 하나씩 실천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사는 데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데로 살아가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배우고 느낀 많은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일을 준비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상에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고 나로 인해 주위에 있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나름의 의미는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기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갈 계획이다. 내일의 성공과 나의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면서... 독자 분들도 필자와 같은 마음으로 따라가면 분명 노후가 안정적이면서 행복한 삶을 기대할 가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엄마랑 생활영어
길벗스쿨 / 이수현 글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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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영어교육
이수현 글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정에서부터 영어 생활화를 실천하려는 3~7세 아이를 둔 부모에게 적합한 자녀 영어교육책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엄마랑 생활영어』가 출간되었다. 아이에게 영어 노출의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상 생활에서 엄마가 영어로 말을 걸어 주는 '영어 생활화'이다. 이 책은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아이와의 일상 생활에서 늘상 쓰이는 알짜 영어표현만을 모아 꼼꼼히 정리했다. 영어공포증이 있는 엄마도 부담 없이 시작하고, 영어가 낯선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문 열기를 위한 5단계 접근법을 제시한다. 또한 스트레스 없이 영어와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은 5단계 적응 비법도 공개한다. 부록으로 생생한 영어발음이 담긴 MP3 CD를 수록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며 더욱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줄 것이다.Joon맘의 공감 영어육아 칼럼 ① 영어와의 첫 만남, 빠를수록 좋다 Joon맘의 공감 영어육아 칼럼 ② 영어와의 첫 만남은 엄마가! Joon맘의 공감 영어육아 칼럼 ③ 엄마표 영어, 실패하지 않으려면? Joon맘의 공감 영어육아 칼럼 ④ 영어 그림책, 이렇게 읽어 주자 Part 1 | 엄마와 아이의 말문 열기 5단계 영어 말문 열기 1단계: 초간단 표현으로 첫 영어 말문 떼기 아이에게 필요한 첫 영어 Mommy 아이를 ‘으쓱’하게 만드는 Good job! 아이 정서 발달에 좋은 I love you! 감사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Thank you! 긍정과 부정을 표현하는 Yes / No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Hi / Bye! 아이를 깨우고 재우면서 Good morning! / Good night! 하루에 수십 번 챙기게 되는 Pee pee / Poo poo. 자주 쓰게 되는 감탄사 Uh oh! / Ooops / Wow! /.... 말문 열기 2단계 우리말에 영어 끼워 넣기 1. 우리말에 영어 명사 하나씩 섞어 말하기 2. 아이가 하는 말을 영어로 반복해 주기 말문 열기 3단계: 짧고 간단한 단어/어구로 의사 표현하기 1. 자주 쓰는 일상 표현 통으로 익히기 2. 엄마들이 애용하는 지시어/일상어 익히기 말문 열기 4단계: 반대말/연관어로 어휘 늘리기 1. 서로 상반되는 단어 익히기 2. 서로 연관되는 단어 익히기 말문 열기 5단계: 자연스레 아이의 영어 말문 떼기 1. 아이가 영어를 말하도록 유도하기 2. 놀이하듯 아이와 짧은 영어 주고받기 3. 질문과 대답이 같은 영어 표현 사용하기 Part 2 |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생활영어 총정리 1. 아침에 일어나기 2. 밥 먹기 3. 이 닦고 세수하기 4. 용변 보기 5. 옷 갈아입기 6. 머리 손질하기 7. 유치원 오고 가기 8. 낮잠 자기 9. 간식 먹기 10. TV/DVD 보기, 음악 듣기 11.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12. 야단치거나 타이르기 13. 외출하기 14. 차 타고 이동하기 15. 아이 상태 체크하기 16. 정리· 정돈하기 17. 목욕하기 18. 잘 준비 하기 + 어린 아기에게 Part 3 | 유치원 영어수업을 위한 준비 표현 1. 유치원에서 꼭 쓰는 기본 표현 2. 간단한 영어로 학습 시작하기 3. 알파벳 익히기 4. 다양한 놀이 표현 부록 | 생생한 영어 세계 경험시키기 - 영어 그림책 활용하기 - 각종 사이트 활용하기 - 실수하기 쉬운 영어표현들 - 커닝 페이퍼 8장 실패 없는 엄마표 영어를 위한 가이드 + 표현사전 “엄마표 영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이에게 영어 노출을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는 것! 그 방법 중 하나는 일상 생활에서 엄마가 영어로 말 걸어 주는 ‘영어 생활화’입니다. 이 책은 일어나서 자기까지, 아이와의 일상 생활에서 늘상 쓰이는 알짜 영어표현만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대상 - 3~7세 아이를 둔 부모 -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정에서부터 영어 생활화를 실천하려는 부모 이 책의 특징 우리말 배우는 원리를 담은 ‘말문 열기 5단계 영어’ - 영어 공포증이 있는 엄마도 부담 없이 시작하고, 영어가 낯선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문 열기를 위한 5단계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 없이 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 Joon맘이 경험을 통해 자신 있게 권하는 5단계 적응 비법을 담았습니다.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알짜 표현만을 총정리 - "눈 따갑니?"(세수할 때), "손 잡고 걷자."(외출할 때) 등 아이와 엄마의 소소한 일상에서 긴요하게 쓰일 알짜배기 표현들을 빠짐없이 모았습니다. 또한, 생활회화의 특성 그대로 간결하고 쉬운 문장들 중심으로 담아서 어려운 문장을 외우는 고통 없이 아이와 쉽게 소통할 수 있어요. 유치원 영어수업을 위한 준비 표현! - 영어 유치원뿐만 아니라 일반 유치원에서도 매일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보다 쉽게 아이가 영어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미리 준비시켜 줄 수 있는 표현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 생생한 영어발음이 담긴 MP3 CD ■ 급할 때 살짝 엿보는 커닝페이퍼 수록
시장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초록개구리 / 니키 매클루어 글.그림, 강수돌 옮김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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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그림책
니키 매클루어 글.그림, 강수돌 옮김
가로세로그림책 시리즈 4권. 장날을 맞아 시장에 간 아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장에 나온 물건들과 그것을 만들기 위해 애쓴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와 가게에 들를 때마다, 거기서 파는 먹을거리가 길러지고 가공되어 시장으로 운반되어 오는 과정과,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아이와 엄마가 구경한 시장은 우리의 시장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상추 대신 케일이, 된장 대신 치즈가, 호떡 대신 파이가 등장할 뿐. 온갖 음식과 물건, 사람과 이야기로 넘쳐 나는 점은 어느 동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된 재래시장의 특징임을 보여 준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각자 딛고 선 지역의 재래시장, 거기서만 만날 수 있는 먹을거리와 물건과 사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책 장면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넌지시 일러 주기도 한다.시장에 가면 먹을거리도 있고, 사람도 있고, 이야기도 있다! ‘마트’에서는 만날 수 없는, ‘시장’만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전하는 그림책 재래시장이라면 어디든 수많은 물건과 갖가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도 시장에 가 보세요. 그리고 날마다 먹는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차근차근 만나 보세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도대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여행’이니까요. -지은이의 말 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장날, 한 남자아이가 장 볼 목록을 꼼꼼히 챙겨 들고 엄마를 따라나선다. 농부들과 상인들도 손님맞이를 위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물건을 한가득 싣고 시장으로 나온다. 갓 수확한 제철 농산물과 신선한 가공식품, 그것을 사고팔러 나온 사람들로 시장은 온통 축제 분위기다.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북적이는 가운데, 아이는 엄마와 함께 시장 구석구석을 구경한다. 과일과 채소, 빵과 치즈, 생선 등 가족의 일주일치 먹을거리를 사고, 장날에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간식도 맛본다. 제법 무거워진 장바구니를 엄마와 나누어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오후. 집집마다 푸짐한 밥상이 펼쳐지는 동네 장날이 저물어 간다. 아이와 엄마가 구경한 시장은 우리의 시장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상추 대신 케일이, 된장 대신 치즈가, 호떡 대신 파이가 등장할 뿐. 온갖 음식과 물건, 사람과 이야기로 넘쳐 나는 점은 어느 동네,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된 재래시장의 특징임을 보여 준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각자 딛고 선 지역의 재래시장, 거기서만 만날 수 있는 먹을거리와 물건과 사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책 장면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을 넌지시 일러 주기도 한다. 사과처럼 깨지거나 무르기 쉬운 것을 고를 때는 ‘조심스레 만져야’ 하고, 판매대에 시식용으로 내놓은 음식은 다른 사람들도 맛볼 수 있게 ‘한 개만’ 먹어야 하며, 아무리 먹고 싶은 간식거리가 있어도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게 꼭 지켜야 할 예의임을 아이와 엄마의 모습으로 자연스레 보여 준다. 우리의 한 끼 밥상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고마운 손길들, 그들이 밭에서, 농장에서, 일터에서 저마다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멋지고 독특한 그림과 더불어 우리가 시장에서 보는 온갖 물품들이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그 비밀을 차근차근 밝혀 주는 책이에요.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협동하고 있다는 사실도 보여 주네요. 이러한 사실들은 우리가 예사로 쓰는 물품 하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 까닭이 되기도 해요.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에는 장날을 맞아 시장에 간 아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장에 나온 물건들과 그것을 만들기 위해 애쓴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와 가게에 들를 때마다, 거기서 파는 먹을거리가 길러지고 가공되어 시장으로 운반되어 오는 과정과,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예를 들어, 사과를 사러 간 곳에서는, 그것을 파는 마이클 아저씨에 대한 소개부터 아저씨가 어떻게 묘목을 키워 사과를 수확하는지를 설명하는 식이다. 가을에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 겨울, 봄, 여름에 걸쳐 해야 하는 접붙이기와 가지치기, 솎아주기 등의 이유와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벤자민 아저씨네 벌꿀 가게에서는, 벌꿀 한 병을 채우기 위해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꿀벌이 어떻게 꽃에서 꿀을 만들어 모으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책 속 아이를 따라 시장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맛 좋고 영양 많은 먹을거리를 더 깊이 알게 되고, 더 많이 좋아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엄마가 새로운 가게에 들를 때마다 장바구니는 다양한 먹을거리들로 채워진다. 그때마다 아이는 그것을 제공해 준 상인과 농부, 일꾼뿐만 아니라 꿀벌과 염소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게까지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다. 아이를 따라가는 동안 이 책을 읽는 이들의 마음에도,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을 우리가 잘 지켜 내고 살려 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최근 대형 마트나 편의점들 때문에 재래시장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의 그림은 검정 종이를 오려 내는 ‘페이퍼 컷’ 기법으로, 검은색과 흰색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빨간색 사과, 초록색 케일, 노란색 벌꿀, 보라색 블루베리 파이 등 새로운 물품을 소개할 때마다 한 가지 주조색만 써서, 각 물품이 더욱 도드라지게 완성했다. 그러다 맨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그날 장 본 물품들이 한꺼번에 등장하여, 푸짐하고 다채로운 빛깔의 밥상을 차려 낸다. 이로써 우리가 누리는 모든 먹을거리와 생필품들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생물의 조화로운 협동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공룡메카드 매직 스티커 도감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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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공룡메카드> 완전 정복! 풍성하고 다양한 스티커 놀이는 물론 <공룡메카드>에 등장하는 캐릭터마다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채집가들과 귀여운 타이니소어들, 그리고 멋진 리얼 공룡들도 만날 수 있다. '명장면 앨범'과 '엠블럼 앨범'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중간 중간 게임에서는 알맞은 자리를 유추하여 스티커를 붙이며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은? 몇 번이든 붙였다 뗄 수 있는 씰 스티커로 완전 정복! 풍성하고 다양한 스티커 놀이는 물론 에 등장하는 캐릭터마다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채집가들과 귀여운 타이니소어들, 그리고 멋진 리얼 공룡들도 만날 수 있어요! 과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중간 중간 게임에서는 알맞은 자리를 유추하여 스티커를 붙이며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하나씩 꾹꾹 붙여 내 손으로 멋지게 도감을 완성해 보세요! 줄거리 나용찬은 머나먼 행성의 다이노사우로이드가 되살린 작은 공룡 ‘타이니소어’를 모아 원래의 행성으로 돌아가려는 알키온과 파트너가 되어 타이니소어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앞을 막아서는 적들이 등장하는데…! 나용찬과 친구들은 이들에 맞서 타이니소어를 무사히 그들의 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인가?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
정신세계사 / 권혜진 (엮은이), 계남 (그림)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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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권혜진 (엮은이), 계남 (그림)
40여 년 동안 인간의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 자기실현의 길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해온 영성도서 전문 출판사 정신세계사에서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만력)을 출시했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은 동서양의 영적 가르침에 관한 문구를 읽으며 과거를 보내고 현존하여 매일의 현재를 만날 수 있게 안내하는 수행 일력이다. 자연과 인간이 결국 하나의 존재라면,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성장 흐름은 본질적으로 같다. 그래서 자연의 흐름을 가장 잘 담고 있는 24절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매달 ‘내면 성장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 키워드를 숙고할 수 있는 문장 366개를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책 중 78권에서 길어올렸다. 1월 비움의 달: 감사를 담아 나를 비우고 새로움을 맞이하다 2월 내면 소리의 달: 침묵하여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계획을 들어본다 3월 깨어남의 달: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자기 본성을 자각하다 4월 배움과 성장의 달: 농부가 봄 농사를 준비하듯 마음 밭에 정성을 들이다 5월 지금 자각의 달: 몸과 마음이 뜨거워질수록 ‘지금 여기’를 더 깊이 알아차리다 6월 호흡과 생명의 달: 대지와 생명을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다 7월 내맡김의 달: 머리는 단순하게, 마음은 가볍게 삶의 파도를 즐기다 8월 쓰임새의 달: 온 마음을 다해 펼치고, 결과는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9월 풍요의 달: 스스로를 믿고 내 안에 이미 있는 텅 빈 충만의 힘으로 시선을 돌리다 10월 받아들임의 달: 고통을 성숙함을 다지는 기회로 받아들이다 11월 현존의 달: 단 한 번도 분리된 적 없는 현존의 자리를 더 깊이 자각하다 12월 거듭남의 달: 무지에서 자각으로, 오해에서 이해로, 속박에서 자유로동서양의 영성도서에서 길어올린 366가지 지혜의 문장으로 매일 현존하며 내 안의 영원불멸한 본성을 회복하는 일상 수행 일력 “내 안에 언제나 빛나고 있는 본래의 힘, 그 힘을 회복하는 1년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티벳 사자의 서》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까지 매일 동서양의 현자들이 전하는 영혼의 문장을 읽으며 본성을 깨우는 현존 수행 일력 40여 년 동안 인간의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 자기실현의 길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해온 영성도서 전문 출판사 정신세계사에서 (만력)을 출시했다. 은 동서양의 영적 가르침에 관한 문구를 읽으며 과거를 보내고 현존하여 매일의 현재를 만날 수 있게 안내하는 수행 일력이다. 자연과 인간이 결국 하나의 존재라면,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성장 흐름은 본질적으로 같다. 그래서 자연의 흐름을 가장 잘 담고 있는 24절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매달 ‘내면 성장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 키워드를 숙고할 수 있는 문장 366개를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책 중 78권에서 길어올렸다. 에는 영성 고전인 《티벳 사자의 서》와 《초인생활》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 《무경계》, 《왓칭》 등 현대 영성가들이 생을 바쳐 매진한 내면 탐구와 수행의 결과로 빚어낸 문구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매일 한 문구씩 읽고 그 의미를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내어보시길 권한다. 모든 것이 사라진 것 같은 땅에서 싹이 트고, 울창해지고, 열매를 맺고 다시 지는 자연과 꼭 닮은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언제나 내 안에 존재하고 있던 본성을 자각하고 회복하는 1년의 여정이 펼쳐질 것이다. 특징 연도와 상관없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만력 일력(윤년에도 사용 가능) 의식의 확장과 본성을 깨울 수 있는 내면 성장 키워드 선정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동서양 영성도서 78권에서 선정한 문장 366개 수록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간 명상법 52가지 수록 문장마다 연관된 차크라 에너지 센터를 표시하여 차크라의 힘이 발달될 수 있게 구성 내면 성장 키워드의 의미를 담은 일러스트 수록 “당신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거기에 이미 존재한다. 그러니 우선 긴장을 풀고 그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던져버리라. 자신을 느슨하게 풀어놓고 생각의 흐름을 멈춘 다음, 텅 비어 있는 상태를 명상하라. 이 연습은 직관적 지식을 얻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바딤 젤란드, 박인수 역, 《리얼리티 트랜서핑 1》_1월 7일 / 비움의 달 “‘기회는 한 번만 문을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사들은 ‘기회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린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문을 두드려 부수려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생 중 단 1분이라도 멈춰서 이 에너지와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피터 마운트 샤스타, 이상범 외 역, 《마스터의 제자》_4월 15일 / 배움과 성장의 달
카인드 KIND
포레스트북스 / 도나 캐머런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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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도나 캐머런 (지은이), 허선영 (옮긴이)
오늘날 친절이 사라진 광경은 어디에서든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진심 어린 배려와 공손한 말투 대신 무시와 경멸, 조롱이 오가고 다른 사람보다 소리 높여 고함을 지르는 것이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전략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친절이란 현대 사회에서 무의미한 가치일까? 다양한 비영리단체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인간관계, 비즈니스, 기업 문화 등 여러 주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글을 써온 세계적인 작가 겸 컨설턴트인 도나 캐머런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나 소통하며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왜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조급하게 행동하며 불쾌감을 주는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지나는 곳마다 즐거움과 평온함을 남기며 매일을 순탄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 그녀가 찾아낸 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타인에게 친절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아주 작은 친절의 힘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깨달은 그녀는 자신도 1년 동안 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그 과정을 자세히 기록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통찰과 교훈, 지혜를 『카인드』라는 책으로 완성해냈다. 이해와 배려, 감사와 존중이 불러오는 위대한 변화에 대해 일깨워준 이 책은 출간 즉시 커커스 리뷰 베스트북, 뉴욕 시티 빅북 어워드, 에릭 호퍼 어워드 등에서 크고 작은 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세상은 지금보다 더 친절해질 수 있다 PART Ⅰ 발견의 계절 CHAPTER 1. 친절이란 무엇인가? 착한 것과 친절한 것은 다르다|친절은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친절과 불친절의 간극|타인에게 관심 갖기 CHAPTER 2. 친절의 힘 하루에 두 번 이상 친절 베풀기|신데렐라가 파티에 가지 못했다면|무례함의 전염성에 맞서라|똑똑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 CHAPTER 3. 친절한 삶을 여는 전략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판단의 덫|점수를 매기지 말 것|생각 풍선을 상상하라|계절의 끝에서 : 당신의 삶에서 친절 인식하기 PART Ⅱ 이해의 계절 CHAPTER 4. 친절을 가로막는 장벽 두려움이 방해할 때|상대를 배려할 시간이 없을 때|내가 참을 수 없는 순간들|친절을 방해하는 다른 장애물들 CHAPTER 5. 친절에 대한 저항 진심이 거부당할 때|기꺼이 받아들여라|모든 친절의 시작은 ‘나’|너무 작은 친절이란 없다 CHAPTER 6. 친절을 우리의 삶 속으로 마음의 여유와 풍부함 그리고 친절의 관계|감사할 줄 아는 삶|돈보다 중요한 것|오늘에 집중| 계절의 끝에서 :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해 물러서는 한 걸음 PART Ⅲ 선택의 계절 CHAPTER 7. 친절의 도구 친절한 삶에는 용기가 필요하다|호기심이 배려를 부른다|취약함을 활용하기|찬성과 반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CHAPTER 8. 친절 선택하기 당신은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은가? | 조건을 붙이지 말 것|우리는 왜 마음대로 추측하는 것일까?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을 확실히 알기 CHAPTER 9. 불친절에 대처하기 남을 괴롭히는 가해자들 |모든 것은 사소한 괴롭힘에서 시작된다|방관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트롤에 맞서 싸우기|계절의 끝에서 : 친절한 자신에게 감사와 칭찬을 PART Ⅳ 변화의 계절 CHAPTER 10. 친절이 쉽지 않은 이유 내 친절이 불쾌함이 될 때|손 내밀기 망설여질 때|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라|솔직함에 당하는 희생자들|기다림이 최고의 배려가 될 때 CHAPTER 11. 더 친절한 세상 만들기 변화냐, 진화냐? 5퍼센트의 계획|우리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원하는 것|모든 생명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당신의 삶에 친절을 불러올 전략 CHAPTER 12. 매일 친절하게 살기 지갑 대신 마음을 열어라|친절을 선택해야 하는 열두 가지 이유|프로젝트를 마치고 난 뒤|끝나지 않을 계절을 맞아 : 친절 성명서 감사의 글친절함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감사와 미소, 이해와 배려가 불러온 위대한 변화 ★★★ 2020 뉴욕 시티 빅북 어워드 수상작 ★★★ 2019 에릭 호퍼 어워드 수상작 ★★★ 2018 커커스리뷰 베스트북 선정 당신은 ‘친절’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착하다’, ‘온순하다’, ‘순종적이다’와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혹은 나약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날 친절이 사라진 광경은 어디에서든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진심 어린 배려와 공손한 말투 대신 무시와 경멸, 조롱이 오가고 다른 사람보다 소리 높여 고함을 지르는 것이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전략처럼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친절이란 현대 사회에서 무의미한 가치일까? 다양한 비영리단체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인간관계, 비즈니스, 기업 문화 등 여러 주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글을 써온 세계적인 작가 겸 컨설턴트인 도나 캐머런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나 소통하며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왜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조급하게 행동하며 불쾌감을 주는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지나는 곳마다 즐거움과 평온함을 남기며 매일을 순탄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 그녀가 찾아낸 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타인에게 친절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아주 작은 친절의 힘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깨달은 그녀는 자신도 1년 동안 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그 과정을 자세히 기록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통찰과 교훈, 지혜를 『카인드』라는 책으로 완성해냈다. 이해와 배려, 감사와 존중이 불러오는 위대한 변화에 대해 일깨워준 이 책은 출간 즉시 커커스 리뷰 베스트북, 뉴욕 시티 빅북 어워드, 에릭 호퍼 어워드 등에서 크고 작은 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공손함과 배려심이 실종된 오늘날의 세상 때문에 낙담할 때가 있는가? 사람들이 서로에게서 좋은 점을 찾아내고,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중요하다는 태도로 서로를 대하기를 바라는가? 삶과 더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사람들 사이에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소통이 오가기를 바라는가? 친절이 변화를 일으켜 궁극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공감한다면 이 책이야말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은 착한 사람인가, 친절한 사람인가?” 돈, 재능, 권력을 뛰어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기적 당신이 길을 걷고 있다가 구걸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가정하자. 이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만약 그에게 약간의 돈을 무심히 건네고 지났다면 당신은 착한 사람이다. 반면에 그 사람에게 다가가 눈을 맞추고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식사는 했는지 묻는다면, 당신은 친절한 사람이다. 이처럼 착함과 친절함은 다르다. 착하다는 것은 타고난 성품이지만 친절은 누구나 연습에 의해 습득할 수 있는 습관이자 전략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친절해질 수 있을까?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타인의 삶에 진실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친절과 불친절 사이에서 친절을 선택하면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도나 캐머런 역시 타고난 친절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친절하게 1년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통해 작은 친절이 불러오는 위대한 변화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그녀가 실천한 친절은 거창하지 않았다. 출근길 마주치는 이들에게 눈인사하기, 누군가를 위해 문을 잡아주기, 회사에서 동료가 기진맥진해 있을 때 선뜻 도와주겠다고 나서기, 자신의 자동차에 기름을 채워놓은 남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기 등 일상에서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다. 하지만 작은 친절이 불러온 변화는 결코 작지 않았다. 매일매일이 행복했고, 생각이 단순해졌으며, 자신감이 생겼다.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비즈니스에서도 최소한의 에너지로 높은 성과를 이루는 일이 잦아졌다. 친절이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킨 것이다. “이 세상에 사소한 친절이란 없다” 누군가의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살리고, 인생을 바꾸는 친절의 힘! 1960년, 미국 뉴욕의 한 주택가에서 젊은 여자가 강도에게 살해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놀랍게도 그녀가 괴한에게 공격받아 수차례 칼에 찔릴 때 그녀의 곁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수십 명의 사람이 그녀의 비명소리에 잠에서 깼고, 심지어 자기 집 창가에서 범행을 목격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를 도와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결국 그녀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죽음을 맞았다. ‘제노비스 사건’이라 불리는 이 일이 특별한 비극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쉽게 타인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불공정한 일에 입을 다물고,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타인을 향한 무자비한 공격을 못 본 척 지나친다. 그리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라는 말로 자신의 무관심을 정당화한다. 이 책은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관심’을 제시한다. 친절은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관심을 보이려는 노력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친절이 타인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 사람의 고통이나 짐을 덜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라는 뜻이다. 이 세상에 사소한 친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친절이 가진 놀랍고도 위대한 가치다. 잔잔한 호수에 던진 돌멩이 하나가 큰 파문을 일으키듯이, 우리가 내민 작은 친절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 삶에 친절이 필요한 이유 “내가 하루를 마감할 때 물어야 할 것은 ‘사람들에게 친절했는가’라는 질문 하나뿐이다.” _오프라 윈프리 이 책 『카인드』는 12개의 주제를 담아내는 52개의 짧은 글이 4계절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친절함에 대해 생각하며 매주 하나의 글을 읽어도 좋고, 한 번에 이 책을 독파해도 좋고,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읽어도 좋다. 각각의 글에는 ‘실천하는 친절’이라는 코너가 딸려 있어, 그 글이 전하는 주제를 어떻게 생활에 적용할지 생각하게 해준다. 각 파트가 끝날 때 등장하는 ‘갈무리 글’은 당신의 세상에서 어떻게, 어디서 친절이 모습을 드러내는지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친절을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친절은 노력과 인식에 의해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습관이다. 친절한 것은 남을 배려한다는 뜻이고, 그러려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친절은 누군가와 소통을 하면서 미치게 될 영향을 생각한다는 뜻이고, 그 소통을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친절은 대가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고 상대가 필요한 것을 적절한 순간에 내주는 것이다. 친절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놓아버리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마음을 다해 친절해지는 데 잘못된 방법이란 없다. 세계적인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하루를 마감할 때 물어야 할 것은 ‘사람들에게 친절했는가’라는 질문 하나뿐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세상이 당신의 진심에 답할 것이다. 행복, 기쁨, 만족, 성취, 건강이라는 보너스와 함께.친절한 삶이란 내가 편리할 때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쉽고 편리할 때만 친절하다면 친절한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친절한 삶은 편리하지 않고 쉽지 않을 때, 가끔은 몹시 어렵거나 굉장히 불편할 때도 친절을 베푸는 생활을 의미한다. 그때가 친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그때야말로 친절해지려는 욕구가 가장 크고, 변화의 조짐이 꿈틀거릴 때이며, 깊이 심호흡을 하고 친절이 그 모습을 보이게 할 때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의 연구원 제니퍼 트루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연구원 린 올던은, 친절을 베푸는 일이 사회적 불안과 사회적 회피의 수준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트루와 올던은 먼저 사회적 불안을 겪는 대학생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대해 일기를 쓰라고 지시받았고, 두 번째 그룹은 다양한 사회화 상황에 노출되었으며, 세 번째 그룹은 4주간 일주일에 이틀은 하루에 세 가지씩 친절을 베풀라고 지시받았다. 한 달 후, 친절한 행동을 수행하라는 과제를 받은 그룹은 다른 두 그룹보다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불편함과 불안감의 수준이 낮아졌다. 트루와 올던은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친절한 행동은 사회적 환경에 대한 더 긍정적인 인식과 기대를 촉진해, 부정적인 사회적 기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효과는 친절을 실행하는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데, 참가자가 자신의 친절에 대한 타인의 긍정적인 반응을 예상하여 부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회피할 필요를 덜 느끼기 때문이다.” 작가 스티븐 코비가 들려준 일화는 가끔 우리의 판단이 얼마나 틀릴 수 있는지, 만약 어떤 행동 뒤의 숨겨진 사정을 안다면 얼마나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어느 날 코비가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어떤 남자의 아이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며 다른 승객들을 방해하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은 앞뒤로 달리며 소리를 질렀고, 물건을 집어 던졌다. 결국 참을 수가 없었던 코비는 그 남자에게 당신 아이들이 여러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있으니 아이들을 통제하라고 짜증스럽게 쏘아붙였다. 그 남자는 사과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저희는 1시간쯤 전에 아이들 엄마가 숨을 거둔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마 아이들도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사실을 알았다고 모든 것이 달라지지는 않았겠지만, 코비의 분노와 짜증은 즉시 사그라지며 동정심과 걱정으로 바뀌었다.
거울 전쟁 3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 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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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우리창작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어린이를 위한 연작 판타지 동화 의 속편.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 수정 고양이들이 그림자 고양이에 대항해 모든 생명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전작과는 달리 은 타계 여행을 주된 소재로 하고 있다. 전편에서 주변 인물에 머물렸던 어린이들이 이번 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사건의 해결자로 등장한다. 이야기는 수정 고양이 버들이의 옛주인 민준이의 아빠가 출장에서 사온 낡은 청동 거울과 청동 방울에서 시작된다. 민준이는 청동 거울에서 나온 대장장이의 신 두두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청동 거울에 걸린 마법이 풀리면 백야가 시작되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괴물이 된 은빛 용 라흐의 습격으로 영혼계가 파괴되어 세상이 멸망으로 치닫게 되리라\'고 예언한 것. 이를 막기 위해 아르시 묘족의 에옌(족장)이 사슴 가죽을 태워 제사를 치내고 영혼의 산이 빛을 되찾아야 한다. 민준이와 세나는 두두리와 수정 고양이들과 함께 아르시의 혼을 되찾기 위해 청동 거울 속 영혼계로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난다. 우리 신화의 원류를 찾아 광범위한 동북아 지역의 신화를 판타지의 세계로 불러낸 작품으로, 환경 파괴문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 등 현실의 문제에도 관심을 고루 쏟고 있다.3권의 주요 등장 인물과 마법 용어 풀이 1 사람이 된 고양이들 2 수상한 검은 배 3 하늘사슴의 죽음 4 하늘에서 떨어지는 산 5 개미귀신 6 움직이는 거대한 조각상 7 전란의 들 8 전쟁의 망령들 9 불의 계단 10 달의 거울 산 11 괴물 라흐의 정체 12 영혼의 형제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
우리학교 / 고정욱 (지은이), 릴리아 (그림) / 2022.10.21
16,800
우리학교
명작,문학
고정욱 (지은이), 릴리아 (그림)
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고정욱 작가와 로 전 세계에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킨 릴리아 작가가 함께 펴낸 그림책이다. 나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말,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고운 말을 모은 이 책은 어린이들이 한 뼘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어 준다.나에게 힘을 주는 단단한 말 나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 … 12 비교하지 않을 거야 … 14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 16 다시 하면 돼 … 18 뭐든지 다 잘할 수는 없어 … 20 나는 이게 정말 좋아 … 22 걱정하지 마 … 24 우리도 할 수 있어요 … 26 난 나를 믿어 … 28 하나, 둘, 셋, 넷 … 30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다정한 말 같이하자 … 34 부탁해 … 36 무슨 일이야? … 38 내가 도와줄까? … 40 나는 … 42 아, 그렇구나 … 44 이유가 있겠지 … 46 네 생각은 어때? … 48 내 말 좀 들어 줘 … 50 네가 그러면 기분이 나빠 … 52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야 … 54 미안해, 이제 안 할게 … 56 괜찮아 … 58 사랑해 … 60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나와 우리의 관계를 지키는 스물네 가지 고운 말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나의 마음을 선뜻 표현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누군가에게 고마움이나 미안함, 위로를 건네기 힘들 때가 있다. 흘러넘치는 마음에 비해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거나, 나의 감정이 어떤지 명확히 알아차리지 못해 입을 열기 어렵기도 하다. 수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어른들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매번 주어지는 난해한 과제이다. 이제 ‘나와 우리’라는 작은 울타리를 만들어 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 책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는 매일같이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 독자들의 고민을 들어 왔다. 강연을 들으러 온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것을 느끼며 안타까워 하던 작가는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한 아이로부터 영감을 받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자신의 울타리를 지킬 수 있는 스물네 가지 고운 말을 엮었다. 아이들을 응원하고 보듬어 주고 싶은 고정욱 작가의 진심이 오롯이 담긴 그림책,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은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 주는 말, 친구와 가족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을 따스하게 풀어 낸 작품이다. 단순히 말 표현을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저자가 아이들을 어여삐 여기는 진정성이 글에 어우러져 한 권의 시집을 읽는 것 같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이야기를 포근하게 감싸는 그림, 길고 복잡한 마음에 쉼표 같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은 수많은 어린이를 만나며 활발히 소통해 온 고정욱 작가의 이야기에, 『파랑 오리』로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킨 릴리아 작가가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고정욱 작가의 나긋한 목소리가 담긴 듯한 글에 어우러진 그림들은 페이지마다 쉼표 같은 여백과 여운을 남긴다. 각각의 페이지에 담긴 말과 공감을 주는 고정욱 작가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 한마디에 더해진 릴리아 작가의 그림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차분하고 고요한 물결을 퍼뜨린다. 릴리아 작가만이 지닌 섬세한 감수성은, 지금까지 서투른 마음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상처받았거나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다독이고 싶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다시 한번 책을 펼치고 싶은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나와 누군가를 포근하게 안아 주고 싶은 이들에게 언어를 통해, 그리고 글과 그림을 통해 어떤 것보다도 단단하고, 누구보다도 다정한 마음을 가지게 해 줄 것이다.
우리 반 집단상담 : 초등 교육 활동 지도서
우리교육 / 강태심 글 / 2004.05.25
12,000
우리교육
육아법
강태심 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상담을 전공한 교사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36가지 활동을 마음열기, 본 활동, 마무리로 나누어 실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활동과 바로 뽑아 쓸 수 있는 활동지를 넣어서 활용도를 높였다. 부록으로 바로바로 뽑아 쓸 수 있는 활동지 CD를 제공한다.여는 글 추천의 글 이렇게 활용하세요 3월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1주. 우리들의 첫 만남 2주. 마음 열고 나를 받아 줘 3주. 그림으로 마음을 나누자 4주. 우리는 친구야 4월 공부글 잘하고 싶어요 1주. 나는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나 2주. 시간 활용 10배 늘리기 3주. 집중력이 쑥쑥 4주. 나는 암기 박사 5월 가족과 함께 자라는 나 1주. 우리집의 좋은 점과 나쁜 점 2주. 불만과 만족의 발견 3주. 가족과 함께 사랑을 4주. 가족을 위한 작은 약속 * 5월 자투리 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용 1,2 6월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 1주. 보물을 찾아서 2주. 다 같이 그려요 3주. 서로 도우며 살아요 4주. 힘 모아 종이탑 쌓기 7월 마음껏 놀고 싶어요 1주. 행운을 나누어요 2주. 너무 욕심 부리면 져요 3주. 깊이 생각하며 놀아요 4주. 몸을 부딪히며 정을 나워요 * 7월 자투리 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동 9월 마음을 열어주는 대화법 1주. 나의 대화 능력은? 2주. 친구 마음 이해하기 3주. 나의 마음 표현하기 4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10월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1주. 꿈은 이루어진다 2주. 내가 가지고 싶은 직업은 3주. 직업 가치관 경매 4주. 미래의 명함 11월 서로 존중하는 우리들 1주. 내 마음은 사춘기 2주. 남과 여, 무엇이 다른가요 3주. 성에 대한 편견을 버려 4주. 우리는 모두 다 소중한 사람 12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1주. 내가 만든 명언 2주. 상장과 선물 나누기 3주. 나의 손 4주. 너와 내가 함께 한 일 년아이들 스스로 길 찾기. “요즘 아이들이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군! 제멋대로야.” ‘요즘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어른들의 이러한 일갈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혼돈의 시대라고 하는 이때, ‘요즘 아이들’에 대한 질책과 한숨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은 것이 사실입니다. 왜 아이들은 제 길을 찾지 못하고 허둥대는 걸까요? 작년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낸 통계자료를 보면, 아이들은 주로 친구관계, 가정, 성적, 이성, 진로, 대인관계, 비행, 여가활동 등을 크게 고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일상의 고민을 끌어안고 그 속에서 나름대로 자기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다만, 아이들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그것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이제 아이들의 길 찾기를 교사와 학부모가 도와줄 때입니다. 이 책은 집단상담이라는 상담의 영역을 차용하여, 아이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일상의 문제를 주제로 삼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구체적인 주제를 설정한 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집단상담의 미덕인 상담자 간의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교사보다는 또래집단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를 통해, 또는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을 넉넉한 웃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집단상담이 어렵다구요? 점점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이와 더불어 전문적으로 상담을 공부하려는 교사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각종 연수나 대학원에서 상담을 배운 교사들이 정작 교실에 들어서면 다시 시름에 빠집니다.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제시한 프로그램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상담을 전공한 교사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 보고 난 뒤 여러 번 다듬은 것입니다. 한 차시 안에서 도입, 전개, 마무리 활동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았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가면 한 시간의 활동을 너끈히 해 낼 수 있습니다. 활동 속에 녹아 있기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특별한 지식이나 이론은 없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와 열정만 있다면 상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교사도 충분히 해 볼 수 있답니다. 일 년 학급운영? 재량활동 시간? 걱정 끝! 올해 학급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교사의 고민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삶에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미리 생각해 보고 그 답을 찾아가는 ‘예방 차원의 인성교육’은 학급운영의 큰 줄기로도 손색이 없다. 한 달을 넉 주로 잡고, 각 주마다 한 시간씩 배당한 차시별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활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 필요한 활동지를 CD에 담아 놓아, 교실에 있는 프린터를 이용하여 아이들 수만큼 바로바로 뽑아 쓸 수 있답니다.
심부름 가는 길에
북뱅크 / 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김숙 옮김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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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김숙 옮김
2012년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일본 타카라지마사 주최「이 그림책이 좋아(2011년)」3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2011년 9위, 일본 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흰 바탕에 목탄의 거친 선으로 그려진 눈 쌓인 숲 속 풍경에 첫 심부름을 가는 어린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과 호기심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그림책이다. 키코는 할머니에게 드릴 케이크 상자를 들고 눈 쌓인 숲길을 가다가 길을 잃고 동물들의 이상한 파티에 가게 된다. 케이크가 찌그러진 걸 본 동물들은 너도 나도 자기 접시의 케이크를 덜어주어 금세 멋진 조각 케이크 한 상자가 다시 만들어진다. 키코는 사슴 부인이 예쁜 리본으로 묶어준 새 케이크 상자를 들고 신나는 동물 악대가 이끄는 대로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데….* 일본 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 일본 타카라지마사 주최「이 그림책이 좋아(2011년)」3위 *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2011년 9위 겨울 숲 속에서 벌이는 동물들의 작은 파티로 가는 따뜻한 초대장 한 장 “난 지금 할머니 집에 케이크를 갖다 드리러 가는 중이에요.” 키코는 할머니에게 드릴 케이크 상자를 들고 눈 쌓인 숲길을 가다가 길을 잃고 동물들의 이상한 파티에 가게 됩니다. 키코는 무사히 할머니 집에 갈 수 있을까요? 키코는 할머니 집에 눈 치우러 떠난 아빠가 잊고 간 케이크를 들고 아빠를 뒤쫓아 숲으로 나서는데, 아빠 뒷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넘어져서 아빠를 놓치고 만다. 그러다 키코는 숲 속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낯선 집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에선 동물들이 모여 막 작은 파티를 열려던 참. 키코는 어린 양이 이끄는 대로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파티에 끼게 된다. 할머니에게 갖다 드릴 케이크가 찌그러진 걸 본 동물들은 너도 나도 자기 접시의 케이크를 덜어주어 금세 멋진 조각 케이크 한 상자가 다시 만들어진다. 키코는 사슴 부인이 예쁜 리본으로 묶어준 새 케이크 상자를 들고 신 나는 동물 악대가 이끄는 대로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데……. 흰 바탕에 목탄의 거친 선으로 그려진 눈 쌓인 숲 속 풍경에는 첫 심부름을 가는 어린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과 호기심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 속에 점점이 박혀 있는 빨강, 노랑 옷과 머리칼 그리고 한 판 완성된 조각 케이크의 색깔은 동물들과 아이의 따뜻한 우정을 말해주는 듯 아름답다. 읽는 이를 순식간에 휘익 빨아들이는 환상 세계는 잠깐 현실의 시간이 멈춘 듯 신비롭고, 다 읽고 나면 주인공과 함께 숲 속의 비밀 파티에 다녀온 것 같은, 긴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다. “지금 바로 나가면 될 거예요. 내가 아빠한테 갔다 드리고 올게요.”“혼자 가도 괜찮겠어?”“그럼요.”“그럼, 부탁 좀 할까.” 겨우 따라잡았다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데아빠가 낯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어, 이런 데 집이 있었나?’ 키코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살며시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연마 중학 수학 중2 (상) (2023년)
한국학력평가원 / 한국학력평가원 편집부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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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력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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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력평가원 편집부 (지은이)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식의 계산 3. 일차부등식 4. 연립방정식 5. 일차함수와 그래프
물
어린이아현(Kizdom) / 이해직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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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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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직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에 대해 배워 본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불》《물》《나무》《쇠》《돌》출간!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졸졸 콸콸 콰르르 물 몸속에도, 바다에도, 공기 중에도…….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속에도 있지요. 물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아요. 땅속에서 솟아 샘이 되고, 시냇물로 강으로 흐르고, 호수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바다로 흘러가지요.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깨끗한 물 한 잔이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한답니다.《졸졸 콸콸 콰르르 물》에서 물이 가는 곳을 따라가 봐요.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물은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속에도 있어요. 몸속을 흐르는 피도 물이고, 살 속에도 물이 많이 있어요. 땀이나 눈물, 콧물, 오줌 모두 몸속에 있는 물이 나오는 거예요.빗물은 똑똑 떨어지고, 시냇물은 졸졸 흘러요. 폭포수는 콰르르 하고 쏟아져요.넓은 곳을 흐르는 물과 좁은 곳을 흐르는 물, 낮은 데서 떨어지는 물과 높은 데서 떨어지는 물은 모두 다른 소리를 내요.깨끗한 물 한 잔은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하지요.
탐묘인간 New 1
애니북스 / SOON 지음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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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소설,일반
SOON 지음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1화~20화까지 시즌 1 분량을 담은 는, 전권과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2권이기도 하고 웹툰 연재분으로써는 1권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욱 특별한 이번 는 기존 만화와도, 웹툰 과도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전권이 함축적 감수성의 진수를 보여줬다면, 이번 권에서는 발랄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각 컷을 전권보다 크게 앉혀 연재분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책 안에서 더욱 부각될 수 있게끔 하였다. 또한 많은 컷들이 수정, 보정되었고, 책으로 읽기에 알맞은 방향으로 재편집되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이번 권의 백미이기도 하다. 표지 상단에도 그려져 있는 ‘나른신’은 탐묘인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캐릭터. 나른신이 고양이를 창조하는 모습을 창세기에 빗대어 그린 에피소드는 모든 게 고양이로 보이는 집사들에게 무한공감을 얻을 것이다.1화 옷장의 법칙2화 헛된 기대3화 궁디팡팡4화 마감과 고양이5화 병원 가기6화 좁은 곳의 고양이앉으나 서나 냥이 생각뿐인 집사들을 위한단 하나의 바이블!고등어 냥이, 턱시도 냥이, 치즈태비. 다양한 이름만큼 생김새도 성격도 각각 다른 고양이들처럼, 어느새 한국의 고양이 책 시장도 다종다양해졌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작품이 있다. 1년 전, 고양이와 똑 닮은 모습으로 다가와 애묘인과 만화독자들을 놀라게 한 작품, 고양이를 쓰다듬듯 자꾸 만져보고 싶고, 펼쳐보고 싶은 책.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 웹툰 연재분을 곱게 다듬어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1화~20화까지 시즌 1 분량을 담은 는, 전권과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2권이기도 하고 웹툰 연재분으로써는 1권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욱 특별한 이번 는 기존 만화와도, 웹툰 과도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전권이 함축적 감수성의 진수를 보여줬다면, 이번 권에서는 발랄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각 컷을 전권보다 크게 앉혀 연재분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책 안에서 더욱 부각될 수 있게끔 하였다. 또한 많은 컷들이 수정, 보정되었고, 책으로 읽기에 알맞은 방향으로 재편집되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이번 권의 백미이기도 하다. 표지 상단에도 그려져 있는 ‘나른신’은 탐묘인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캐릭터. 나른신이 고양이를 창조하는 모습을 창세기에 빗대어 그린 에피소드는 모든 게 고양이로 보이는 집사들에게 무한공감을 얻을 것이다.불편함이 없다는 건, 내가 사랑하는 존재도 없다는 거니까.작가 SOON은 빠르게 발전하는 웹툰 시장에서 묵묵히 수작업을 고수하는 작가다. 의 밑그림이 되는 푸른 선들은 모두 콩테로 그려졌다. 콩테는 선이 진하고 질감이 풍부해서 그림의 느낌을 잘 살려주지만, 수정하기 힘들고 다루기 까다로운 재료다. 때문에, 제때 마감을 끝내야 하는 만화가에게는 어찌 보면 매우 난처한 도구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작가는 콩테를 놓지 않는다. 콩테의 서정적인 느낌이 이미 작품의 일부가 되었고, 작가 스스로도 이 느릿하고 번거로운 도구에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익숙해짐과 길들여짐의 과정은 작품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아프다. 귀찮다. 성가시고, 힘들다. 화나고, 통쾌하다. 기쁘고, 슬프다. 무섭고, 민망하고, 신기하다. 즐겁고, 반갑고, 따뜻하고, 나른하고, 행복하다. - 본문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중에서가끔은 고양이 털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한다. 하지만, 털이 없다는 건 너도 없다는 거니까. - 본문 [고양이의 털] 중에서 오만가지 감정이 드러나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편과, ‘고양이의 털’편이 익숙해짐의 과정을 잘 말해주고 있다. 누군가가 내 삶에 들어오면 불편하고 귀찮다. 하지만 그 존재를 내가 아끼고 사랑한다면, 결국엔 그 불편함과 귀찮음도 받아들이게 된다. 이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는 ‘관계의 영원함’은 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큰 줄기다. 단 몇 줄의 문장과 단 몇 컷의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지만 그래서 더 큰 울림을 가진 . 올가을엔 고양이의 체온을 닮은 온도가 쌀쌀해진 마음을 데워줄 것이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2과정 : 비교하기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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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비교하기 - 길이, 무게, 넓이 비교 - 담을 수 있는 양 비교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꼬마 마녀
길벗어린이 / 군터 프로이스 지음, 질케 브릭스 헹커 그림 / 20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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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외국창작
군터 프로이스 지음, 질케 브릭스 헹커 그림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와 보석성의 에르네스트가 만나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창작동화. 지저분한 토스카넬라와 깨끗한 에르네스트가 서로에게 관심을 두면서 서로를 닮아가려는 노력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나는 오늘 너무 외로워. 왜 그럴까, 정말? 둘이 함께 있다면 배를 움켜쥐고 웃을 텐데. 에르네스트가 내 곁에 없으니 아무 재미도 없네.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의 부모님은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서커스단에서 마술 쇼를 벌이려고 토스카넬라만 남겨 두고 떠났어요. 혼자 남은 토스카넬라는 화도 나고 반항심도 생겼어요. 그래서 머리도 빗지도 않고 자라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구멍투성이 비옷을 입고 밑창이 없는 고무 장화를 신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보름날 밤, 더럽고 욕 잘 하는 토스카넬라가 한 소년 마법사를 만났어요. 10단 기어가 달린 최신형 금빛 빗자루를 탄 아주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였지요. 너무나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한테 토스카넬라는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토스카넬라는 얼굴이 장미꽃처럼 빨개지는가 싶더니 눈처럼 하얗게 변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마치 딱따구리가 쪼아 대는 것 같았어요. 토스카넬라는 사랑에 빠진 거예요! 여러분들도 뚱보 돼지 ‘날 잡아먹지 마세요’, ‘무슨 이빨이든 다 뽑아’ 할머니, ‘누가 알아 줘’ 선생님, 그리고 ‘나는야, 나는 게 즐거워’ 토스카넬라가 살고 있는 마녀의 숲으로 날아가 보세요. 그리고 다 함께 마녀 구구단을 외워 보아요! 일일은 일! 내 마음을 가져가, 난 네 마음을 가질게. 이이는 사! 너도 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해. 삼사 십이! 열두 번을 생각해 봐도 우리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2
비룡소 / 최승호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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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동요,동시
최승호 (지은이), 윤정주 (그림)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5권으로 완간이 된 이 시리즈는 15년간 3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3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서는 기존 표지와 확 다른 콘셉트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표지에 이어 판형, 속 꾸밈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편집되었다. 말놀이 동시집은 모음 편, 동물 편, 자음 편, 비유 편, 리듬 편 총 5권으로, 그간 우리말의 다양한 영역과 특성을 아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본이 되어 왔다. 말놀이라는 기획 동시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시 자체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알 참새 앵무새 비오리 독수리 왜가리 제비 궝 말 돼지 기린 반달가슴곰 바둑이 코끼리 소 여우 코뿔소 이리 수달 치타 판다 코알라 나무늘보 스컹크 낙타 고슴도치 날다람쥐 생쥐 다람쥐 청개구리 공룡 거북이 이구아나 올챙이 도롱뇽 게 끄덕새우 오징어 상어 미꾸라지 모래무지 말미잘 해마 불가사리 꼴뚜기 멍게 가재 잉어 인어 매미 베짱이 된장잠자리 쥐며느리 모기 대벌레 바퀴벌레 무당벌레 호랑나비 호박벌 나나니벌 누에 비단길앞잡이 톡톡이 땅강아지 쇠똥구리 물장군 저녁 어스름말놀이와 동시의 결합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최신 개정판 전권(5권) 출시! 최승호 시인의 동시집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말놀이와 낱말 익히기를 염두에 두고 쓴 동시입니다. 한결같이 재미있고 풋풋하며 외우기 좋고, 읽고 나면 생각과 느낌이 섬세해지고 풍부해집니다. -유종호(문학평론가)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5권으로 완간이 된 이 시리즈는 15년간 3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3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서는 기존 표지와 확 다른 콘셉트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표지에 이어 판형, 속 꾸밈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편집되었다. 말놀이 동시집은 모음 편, 동물 편, 자음 편, 비유 편, 리듬 편 총 5권으로, 그간 우리말의 다양한 영역과 특성을 아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본이 되어 왔다. 말놀이라는 기획 동시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시 자체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 동물 편 왜가리, 나무늘보, 이구아나, 끄덕새우, 비단길앞잡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름과 습성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름에서 오는 어감을 동물의 습성과 연관 지어 재미나면서 재치 있게 표현했다. 말과 말이 결합해서 오는 엉뚱한 결말, 말과 말이 부딪쳐 생긴 기발한 상상력 등 말놀이를 통해 우리말이 가지는 다양한 느낌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언어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 주는 텍스트이다. “말놀이 시는 그야말로 언어끼리 자유롭게 놀아 스스로 지어졌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의 우연성에서 오는 재미를 아이들 또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4-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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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 ▸진도책 ▸기본탄탄북 - 진도책의 개념 적용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쓰기 쉬운 서술형 문제로 수학적 의사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수시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위즈덤하우스 / 리처드 J. 라이더.데이비드 A. 샤피로 글, 김정홍 옮김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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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리처드 J. 라이더.데이비드 A. 샤피로 글, 김정홍 옮김
동부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만난 마사이족 족장에게 자신의 배낭에 들어있는 신기한 물건들을 자랑하듯 모두 꺼내 보여준 저자. 그 물건들을 빤히 쳐다보던 그 족장은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줍니까?”깊은 울림이 담긴 이 질문에 그는 그것들이 자신을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지 따져보게 되었고, 가장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가방을 꾸렸고, 그는 남은 여행을 하는 동안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며, 훨씬 더 즐겁게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경험을 통해 우리들에게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겁지는 않은지, 그 짐을 버리지 못해서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조용히 멈춰 서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짊어지고 왔으며, 왜 그래왔는지 분명히 목적의식을 갖고 다시 숙고해 봐야 가방 안에 꼭 필요한 짐들로 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인생의 짐을 덜어내고, 과감하게 버리고 지혜롭게 소유하는 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프롤로그|이 모든 짐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01 내가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았던 날이다 02 바람직한 삶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에 있다 03 인생에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더 많다 04 도대체 왜 이 짐을 모두 짊어져야 하는가 05 성공을 했는가, 성취를 했는가 06 삶은 애초에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07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친구를 가졌는가 08 답은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09 하나의 문을 닫으면 또 다른 문을 열 준비가 필요하다 10 현재 처한 상황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11 지금과 꼭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 12 ‘타임아웃’이 충만한 하루를 만든다 13 길을 잃어야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다 14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마지막 목적지가 아니다 에필로그|내일의 목적을 갖고 오늘을 살아가라“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자신을 위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법 우리가 짊어진 가방 속에는 필요 없는 것이 더 많다! 강을 다 건넌 뒤에도 여전히 나룻배를 짊어지고 가는 나그네가 있다. 그의 다음 여정은 강이 아니라 산인데도 그 무거운 나룻배를 내려놓지 못한다. 그 나그네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 짓눌려 있다. 또한 그는 인생에서 상실한 것들, 한때 자기 것이었으나 지금 잃어버린 것 때문에 절망한다. 바로 이것이 불필요한 짐을 잔뜩 껴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이 책은 이런 모든 짐이 자신을 바람직한 삶으로 이끄는지, 그리고 필요 없는 짐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극심한 생존경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내던져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위기의식에 쫓겨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해야 할까? 이 책은 매일매일 짊어지고 있던 자신의 가방을 내려놓고 다시 가볍게 꾸려보라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바람직한 삶의 조건을 바꾸는 법을 찾을 때, 무거운 짐을 버리고 집착에 시달리지 않는 가벼운 마음을 갖게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가? 이 책의 저자는 동부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만난 마사이족 족장에게 자신의 배낭에 들어있는 신기한 물건들을 자랑하듯 모두 꺼내 보여주었다. 그 물건들을 빤히 쳐다보던 그 족장이 이렇게 물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줍니까?” 깊은 울림이 담긴 이 질문에 그는 그것들이 자신을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지 따져보게 되었고, 가장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가방을 꾸렸다. 그는 남은 여행을 하는 동안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며, 훨씬 더 즐겁게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겁지는 않은지, 그 짐을 버리지 못해서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만약 이 질문에 독자들 역시 고개를 끄덕인다면 가방을 다시 꾸려야 할 때다.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조용히 멈춰 서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짊어지고 왔으며, 왜 그래왔는지 분명히 목적의식을 갖고 다시 숙고해 봐야 가방 안에 꼭 필요한 짐들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생의 짐을 덜어내고, 과감하게 버리고 지혜롭게 소유하는 법에 대한 깊은 통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삶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미국의 정신 분석학자 에릭 에릭슨(Eric Erikson)이 분류한 라이프사이클의 단계별 특징에 따르면 우리 삶의 후반부는 희망과 절망 사이를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엄청난 내적 긴장의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그동안 자신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 번쯤은 되돌아보게 된다. 삶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선 “당신은 삶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가?” “무엇이 바람직한 삶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세상이 미리 정의해 놓은 삶을 버리고 스스로 다시 정의 내린 삶을 선택해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삶이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삶의 목적을 위해 자기 일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면 장소와 일과 사랑이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고, 바람직한 삶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새로워질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가방을 풀고 다시 꾸림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지향점을 바꾸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탄 수학 K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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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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