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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4-2 (2022년용)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09.04
15,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이다.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하였으며,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다.분수의 덧셈과 뺄셈 삼각형 소수의 덧셈과 뺄셈 사각형 꺾은선그래프 다각형 정답 및 해설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1. 일상의 친숙한 말로 접근해 수학 용어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 2단계 설명 방식 수학이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쓰는 용어도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지요.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말뜻만 정확히 알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의 성질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냅니다. 이렇게 2단계로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게 되는 효과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2. 개념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문제들! 설명은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문제만 풀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억지로 외우고 있진 않나요? 이 책에서는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제시합니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한 것이지요. 어떠한 수학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고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생각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단계별로 배열하여,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소화, 흡수하게 만들어 줍니다. 3. 동영상 강의 전체를 무료로 제공!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상 플레이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수학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친구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
시공사 / 강철 지음, 이태영 그림 / 2008.10.08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학습일반강철 지음, 이태영 그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0권. 사람을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 문자.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한글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본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일컬어지는 문자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수록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1장 문자의 발명 왜 문자인가? 발전하는 문자 문자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설형문자의 위대한 포용력 제2장 문자의 기록 신의 선물 왜 상형문자가 더 우수한가? 신성하지만 신의 것은 아니다 글은 권력이다 과거의 필기도구들 상형문자의 두 얼굴 그 밖의 신비한 문자들 제3장 문자의 혁명 알파벳 알파벳의 기원 알파벳과 성서 서구 문자의 기원, 그리스 문자 인도 문자의 기원, 알파벳 제4장 인쇄의 시작 로마의 유산, 라틴어 숙련된 필경사인 수도사 양피지와 책의 탄생 중세의 필사실 수도원의 필경사는 예술가 활판인쇄술과 종이의 도입 제5장 출판과 지식의 폭발 인쇄업자 인쇄업에서 출판업으로 펜의 영역 제6장 위대한 모험가들 제7장 가장 우수한 문자, 한글 문자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10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 세상에는 여러 가지 언어와 다양한 문자가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간의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문자는 총 89가지, 그중에서 실제로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문자는 28가지라고 합니다. 지구상에 그토록 많은 나라가 있는데, 사용하는 문자는 이렇게 적어요. 하지만 그중에 우리의 한글도 포함되어 있다니 무척 자랑스럽죠? 사람을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 문자.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한글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봅시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문자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 정리 수록!!
EBS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한글놀이 (개정판)
CNC(씨엔씨네트웍) / C&C Network 엮음, EBS 기획 / 2013.08.30
6,900원 ⟶ 6,210원(10% off)

CNC(씨엔씨네트웍)유아놀이책C&C Network 엮음, EBS 기획
소희의 방
밤티 / 이금이 (지은이) / 2021.09.10
13,500원 ⟶ 12,150원(10% off)

밤티청소년 문학이금이 (지은이)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출간 이후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면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를 10년째 되던 해에 작가는 한 중학생에게 질문을 받았다. “달밭마을을 떠난 소희는 어떻게 됐어요?” 그동안도 종종 받은 질문이지만, 작가는 그날부터 소희에 대한 생각이 떨쳐지질 않았다. 그러자 어디선가 하늘말나리처럼 꿋꿋하게 살고 있다고 막연하게 믿고 있던 소희가 작가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소희의 방』을 통해 소희는,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으로서 내면의 깊숙한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때론 그 욕망에 짓눌리는 모습을 보이며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로 독자의 품에 돌아왔다. 작가는 초판 출간 이후 11년 만에 개정판 작업을 하면서 ‘너도 하늘말나리야’ 시리즈 3부작 중 『소희의 방』에 많은 공을 들였다. 『소희의 방』은 지금의 여성 청소년에게 막연하게 희망 찬 미래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을 주는 작품으로 다가가게 되었다.너도 하늘말나리야/이것 또한 꿈은 아닐까/닮은 그림 찾기/내비게이션/행운에 대한 예의/망각의 강/먼 여행/리나의 방/자리/이름/필통은 필통이다/두 개의 시간/빚을 갚는 방법/재서/채경/거짓말/니스/어쨋거나 열다섯 살/익명의 자유/반짝이는 비밀/로그아웃/플래시백/새아빠/산소 통장/니트 가디건/와플을 먹는 시간/부재중 전화/대화/페이드아웃/방과 후 피시방/실수/한밤중/다음 날/오버랩/말의 파편/어둠 속의 댄서/후유증/우아함의 거리/클리셰/작전/엄마 본가/물품 보관함/자유 이용권/마법의 공원/공개/롤러코스터/족쇄/전리품/거리/정체/약정 시간/이유/귀로/생강차/페르소나/웰컴★리나/소희의 방/시간의 너머/그날 밤/열여섯 살 작가의 말『너도 하늘말나리야』 그 이후, 열다섯 살이 된 소희 자신의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하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찐팬 독자들의 요청으로 운명처럼 써내려 간 이금이 작가의 가슴 찌릿한 청소년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출간 이후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리면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를 10년째 되던 해에 작가는 한 중학생에게 질문을 받았다. “달밭마을을 떠난 소희는 어떻게 됐어요?” 그동안도 종종 받은 질문이지만, 작가는 그날부터 소희에 대한 생각이 떨쳐지질 않았다. 그러자 어디선가 하늘말나리처럼 꿋꿋하게 살고 있다고 막연하게 믿고 있던 소희가 작가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소희의 방』을 통해 소희는,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으로서 내면의 깊숙한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때론 그 욕망에 짓눌리는 모습을 보이며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로 독자의 품에 돌아왔다. 작가는 초판 출간 이후 11년 만에 개정판 작업을 하면서 ‘너도 하늘말나리야’ 시리즈 3부작 중 『소희의 방』에 많은 공을 들였다. 『소희의 방』은 지금의 여성 청소년에게 막연하게 희망 찬 미래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을 주는 작품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너무 일찍 철들 필요 없어.” 『소희의 방』은 아직 어린 소희 어깨 위에 올려놓았던 가당치 않은 짐들을 내려 주고 싶어 쓴 작품이다. 그런데 책이 나오고 나서 독자로부터 소희의 변화를 아쉬워하는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 뒤 10년 세월이 흘렀지만 아이들은 결코 일찍 철들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더 확고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제 나이다운 모습으로 살 권리가 있고, 어른과 사회는 아이들이 그렇게 자랄 수 있게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 중에서- 소희는 어쩔 수 없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였다. 제 나이 아이들처럼 부모님에게 응석을 부리거나, 자신의 처지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거나, 갖고 싶은 물건을 사 달라고 떼를 쓰지 않는다. 소희는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것에 익숙지 않은 아이이다. 청소년들은 모두 제 나이다운 모습으로 살 권리가 있고 그것은 영원하지 않은 ‘약정 시간’ 같은 것이다. 누가 소희를 그렇게 일찍 철이 들어버리게 했을까? 바로 어른들이다. 현실에서도 수많은 아이들이 처한 상황 또는 이기적인 어른들 때문에 세상을 일찍 깨닫고 스스로의 솔직한 모습을 감추어 버린다. 이는 한 개인의 권리를 빼앗는 일종의 사회적 폭력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여전히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들이 많다는 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소희는,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삶을 스스로의 노력,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점차 바꾸어 나간다. 『너도 하늘말나리야』 의 소희는 어른스러운 아이였지만 『소희의 방』의 소희는 다르다. 훨씬 더 역동적이고 마음속에서 치는 파도를 직격으로 받아낸다. 욕망과 방황 사이, 열다섯 소희는 깨닫는다. 너무 일찍 철들 필요는 없을 것이라 말이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스스로의 삶을 담대하게 선택하는 여성상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여성의 욕망을 고스란히 드러낸 작품들이 낯설게 느껴진다. 소희는 재혼한 친엄마와 재회하고 ‘정소희’에서 ‘윤소희’로 풍요로운 새 삶을 시작한다. 소희는 집도, 가족도, 학교도, 친구도 모두 바뀌면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맞이하게 된다. 그동안 자신을 떠난 엄마에 대한 분노, 소희의 부모님이 부자임을 부러워하고 추켜세워 주는 친구들,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같은 반 남자아이의 속마음. 달밭마을에서는 겪을 수 없었던 경험들이다. 달밭의 소희라면 겪을 수 없었던 감정과 경험을 통해 소희는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진다. 자신의 욕망을 처음으로 마주한 소녀의 당황스러움은 이야기 내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하지만 이런 당황스러움은 건강한 감정이다. 결국 우리는 자신의 욕망을 맞닥뜨렸을 때, 결정해야만 한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인지 모른 체할 것인지 말이다. 소희의 방을 소희의 내면이라고 비유했을 때 그 방을 중심으로 독자들은 나의 모습을 투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청소년들 소희는 우연히 새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장면을 목격한다. 보기 전에는 몰랐다. 엄마는 늘 우아하게 행동해 왔으니 말이다. 소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새아빠의 딸 리나는 맞서서 화를 내고, 이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소희의 가슴은 무너져 내린다. “그래, 내가 몇 번 네 엄마한테 손을 대기는 했어. 하지만 따귀 몇 번 때린 정도야. 그런 걸로 이혼한다면 대한민국에 이혼 안 하는 부부, 한 사람도 없을 거다.” 아저씨의 목소리는 당당했다. 소희는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부르쥐었다. “뭐? 아빠 지금, 따귀 몇 대 정도는 폭력이 아니라고 하는 거야? 어떻게 딸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부끄럽지도 않아?” -295쪽 중- 가정 폭력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청소년들에게 큰 상처가 된다. 자신이 저지른 폭력을 어쭙잖은 변명으로 정당화하려는 어른들의 모습은 더욱 충격적이다. 소희와 리나는 아빠의 이런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그리고 소희는 깨닫는다. 엄마가 아빠의 폭력에 맞서지 못했던 이유는 오로지 자신 때문이었다는 걸. 엄마는 오로지 아빠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 때문에 참고 또 참았던 것이다. 어른답지 못한 어른들의 폭력은 청소년들의 가슴에 큰 멍울을 남기고야 만다.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 소개 『유진과 유진』 개정판을 첫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작가가 그동안 출간해온 청소년문학 작품을 새로이 갈무리하고 개정해서 내는 것으로, “경계에 선 청소년의 ‘지금 여기’를 살피고, 꿈과 상처가 엉킨 마음과 공명하며, 밝아야 할 미래를 응원하는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문학 시리즈”이다. 이 개정 및 시리즈화는 단순히 책의 옷을 갈아입히는 일에 그치지 않고, 시대가 변할수록 개선되고 기준이 높아지는 인권의식과, 시대감각, 젠더 의식 등을 입히는 작업이다. 『소희의 방』 은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전작의 소희를 중심으로 여성 청소년의 세밀한 마음과 드러난 욕망을 솔직하고 용기 있게 다룬 작품이다.나는 느티나무 아래에 서 있는 바우와 미르를 외면한 채 바우 아빠의 트럭에 올라탄다. 귓바퀴가 축축한 느낌이 너무 생생해 눈을 뜬 소희는 연한 핑크색 천장을 바라보며 안도의 숨을 토해 냈다. 또 달밭마을을 떠나던 날의 꿈을 꾸었다. 그날 가슴이 뻐근해질 만큼 울음을 참았다. 그런데도 꿈속에선 언제나 베개가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그 꿈이 소희는 싫었다. 그때 소희는 부모와의 추억이 많은 미르와 바우를 부러워했다. 하지만 재혼한 엄마와 살게 되자 추억이 없는 편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아저씨의 다정한 모습을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할머니가 어떤 일이든 아주 좋기만 한 것도, 나쁘기만 한 것도 없다고 했나 보다.
명탐정 코난 14기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오야마 고쇼 (원작)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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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아오야마 고쇼 (원작)
하이생소묵
달다 / 구만 (지은이), 강은혜 (옮긴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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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소설,일반구만 (지은이), 강은혜 (옮긴이)
<미미일소흔경성>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구만 작가가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드라마의 경우, 중국 방영 당시 포털사이트 Baidu 등 TOP 3 온라인 플랫폼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온라인 조회수 약 70억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마이 선샤인]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MBC 방송국에서 방송되었고,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중국 드라마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가운 듯 보이지만 한 사람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인해, <하이생소묵>의 주인공 허이천과 <미미일소흔경성>의 샤오나이는 중국에서 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속 남자 주인공으로 1, 2위를 다투며 팬들에게 오랫동안 남주앓이를 하게 만들기도 했다. 대학 시절 오해로 헤어졌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옛 연인의 깊고도 성숙한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이다. 대학 시절, 법학과 수재 허이천과 그를 열렬히 따라다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천진난만한 자오모성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오해로 이별을 맞는다. 서로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모성은 바로 미국으로 떠나고, 이천은 그녀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 사이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7년 후 모성이 중국으로 돌아오며 그들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작가 서문 … 7 추천 글 느림보 거북이에게 … 10 1장 재회 … 17 2장 전환 … 45 3장 접근 … 69 4장 운명 … 93 5장 회상 … 127 6장 헤어짐과 만남 … 147 7장 가까이 있는 듯 … 175 8장 떨어져 있는 듯 … 203 9장 일정한 온도 … 233 10장 피하지 않아 … 259 11장 잉후이 … 295 12장 알고 보니 … 번외 이메이편 한 사람의 꽃이 피다 … 365 번외 2 소소한 이야기 … 401 번외 3 세세연년 … 411 작가 후기 … 443이미 알고 있잖아. 이 세상이 아무리 넓어도 네가 없는 곳은 없어. 갑작스런 이별 후 7년 만의 재회. 다시는 네 손을 놓고 싶지 않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 『미미일소흔경성』, 『치아문단순적소미호』에 이어 달다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로맨스! 『하이생소묵』, 드라마 · 영화에 이어 책으로 만나자! 『하이생소묵(何以笙簫默)』은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구만 작가가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드라마의 경우, 중국 방영 당시 포털사이트 Baidu 등 TOP 3 온라인 플랫폼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온라인 조회수 약 70억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마이 선샤인>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MBC 방송국에서 방송되었고,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중국 드라마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가운 듯 보이지만 한 사람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인해, 『하이생소묵』의 주인공 허이천과 『미미일소흔경성』의 샤오나이는 중국에서 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속 남자 주인공으로 1, 2위를 다투며 팬들에게 오랫동안 남주앓이를 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이생소묵』은 대학 시절 오해로 헤어졌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옛 연인의 깊고도 성숙한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이다. 대학 시절, 법학과 수재 허이천과 그를 열렬히 따라다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천진난만한 자오모성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오해로 이별을 맞는다. 서로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모성은 바로 미국으로 떠나고, 이천은 그녀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 사이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7년 후 모성이 중국으로 돌아오며 그들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이 책은 구만 작가가 ‘진장창작넷’이라는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하며 큰 인기를 얻어 소설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어느 날 어머니와 마트를 갔다가 이 책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사람들로 붐비는 마트에서 별안간,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졌던 남녀가 여러 해가 지난 후 우연히 마주치지만 서로를 담담하게 응시하며 각자 갈 길을 가는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이렇게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는 두 사람을 소설의 시작에 쓰고 싶었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며 변함없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하이생소묵』은 지금 내 곁의 누군가의 소중함과,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소소함을 함께하며 매 순간을 공유하는 기쁨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깊은 사랑을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주인공들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이어진 침묵, 그리고 그는 거칠게 그녀를 밀쳐냈다. 아름다운 눈동자는 밤의 어둠속에서 낭패감과 분노를 발하고 있었다. 그는 차갑고도 또렷하게 말했다. “난 취한 게 아냐. 미친 거지.”그는 갑자기 나타났을 때처럼 몸을 돌려 순식간에 사라졌다. 입술에 남아 있는 은은한 통증이 아니었다면 모성은 방금 있었던 일을 황당한 꿈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별안간, 그가 고개를 숙이고 차가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부딪혔다. 입술은 닿자마자 떨어졌다. 그는 이해할 수 없는 눈빛으로 그녀를 옭아매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모성, 난 안 취했어.”줄곧 그랬다.아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자신이 빠져드는 것을. “이천, 왜 아무 말도 안 했어?”“무슨 말?”“그 사람들은…… 내가 선배를 버린 줄 알던데, 사실은 그게 아니잖아. 왜 해명하지 않았어?” 자존심 강한 허이천이 어떻게 그런 오해를 참을 수 있었을까!“뭘 어떻게 해명하지?” 이천의 몸이 그대로 멈췄다. 우뚝 솟은 그의 넓은 뒷모습이 그 순간 그렇게나 쓸쓸해 보였다. 씁쓸한 목소리가 밤바람 속에서 유달리 또렷하게 들려왔다. “나조차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보영의 영어동화 2
김영사 / 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05.09.20
12,900

김영사외국어,한자이보영 엮음, 아이작 더스트 감수
이보영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 'Memory I love stories!'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잘 알려진 국내외의 전래 동화, 창작 동화들을 모아 실생활에서도 응용이 가능한 표현들을 대화로 익히게 했다.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그 안에서 영어를 친구처럼, 엄마처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영어 공부에 가장 중요한 뿌리인 읽기를 통해 꾸준한 기본기 훈련으로 아이의 지적, 감성적 성장을 유도했다. 원어민이 연기한 오디오시디와 영어단어 포스터가 들어있다. 전 6권 세트.'The Tiger in the Trap' Part 1There were once a small village in the mountains."Our village is nice, but we are afraid of the tigers.""What can we do?""Let's dig some pits to catch the tigers"So the people dug many pits around the village. One day, a traveler was walking in the mountains."Help, help, help.""Huh? What is that sound?""Help! Please, help me."- 1권 본문 75쪽에서 이보영의 영어동화 1권 1 The Story of the Icarus 2 Welcome to Mars 3 The Gold Axe and the Silver Axe 4 The Tiger in the Trap 이보영의 영어동화 2권 1 The Lazy Boy 2 The Fountain of Youth 3 The Fisherman and the Bar 4 Strawberries for the Princess 5 Harry's Birthday 이보영의 영어동화 3권 1 Frog and Toad 2 The Small Pig 3 The Ravvit and His Friends 4 The Gingerbread Man 이보영의 영어동화 4권 1 The Foolish Man 2 The Sly Fox 3 The Woodcutter's Daughter 4 A Happy Christmas 이보영의 영어동화 5권 1 The Smart Cat Named Boots 2 Beauty and the Beast 3 The Mystery Box 4 Doctor Mouse 5 Let's Be a Team. 이보영의 영어동화 6권 1. The Frog Prince 2. The Elves and the Shoemaker 3. How the World got Fire 4. A Party for Little Princess Pinky
양념공식 요리법
이밥차(그리고책) / 신미혜 (지은이) / 2020.06.01
13,800원 ⟶ 12,420원(10% off)

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신미혜 (지은이)
호텔한식요리의 대가,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저자로 유명한 신미혜 요리연구가의 신작. 한식에는 요리의 양과 관계없이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바로 ‘맛의 황금비율’이다. 이 책은 한식 요리의 달인 신미혜 선생님이 30년간 연구한 맛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양념장, 조림장, 소스, 김칫소 만드는 법까지 한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35가지 양념의 황금비율을 정리하였다. 현업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한 다양한 양념장의 맛 내기 비법으로 분량과 요리에 관계없이 딱 맞는 맛을 내는 법을 공개한다. 갖은 양념을 하나로 모은 별미 양념장, 요리만으로 아쉬울 때 만드는 곁들이 양념장, 요리 시간이 빨라지는 조리 양념장,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는 샐러드 소스, 김치에 딱 맞는 김치 양념장까지 정확하고 맛있는 양념공식을 담았다. 또한 밑반찬과 나물 요리부터 구이, 조림, 찜 등 양념공식으로 만드는 스피드 요리, 손님상에 어울리는 전채요리, 찬요리, 주요리와 음료, 주전부리 레시피를 담은 손님 초대 요리,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만드는 김치 양념공식,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요리, 건강을 위한 전통 요리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120가지 레시피를 담았다.들어가며 4 1장 요리의 기본 습관처럼 계량을 하자 14 재료의 손질과 보관 요령 20 요리의 맛과 멋을 함께 얻는 자르기 24 음식과 짝이 되는 양념 28 요리 솜씨를 좌우하는 기본 조리법 33 천연양념으로 내는 개운한 맛 37 국물 맛내기는 요리의 기본 40 2장 양념공식 요리비결 갖은 양념을 하나로 모은 별미 양념장 양념공식 01 맛간장 47 양념공식 02 볶음고추장 48 양념공식 03 고추기름 49 양념공식 04 맛식초 50 양념공식 05 맛된장 51 요리만으로는 아쉬울 때, 곁들이 양념장 양념공식 06 초간장 53 양념공식 07 양념간장 54 양념공식 08 겨자간장 55 양념공식 09 초고추장 56 요리 시간이 빨라지는 조리용 양념장 양념공식 10 구이용 간장양념장 58 양념공식 11 볶음·조림·찜용 간장양념장 59 양념공식 12 뼈 있는 육류용 간장양념장 60 양념공식 13 살코기 육류용 간장양념장 63 양념공식 14 흰살 생선 조림장 64 양념공식 15 붉은살 생선 조림장 65 양념공식 16 무침용 생채 간장양념장 66 양념공식 17 구이·볶음용 고추장양념장 67 양념공식 18 생채용 양념장 69 양념공식 19 젓국을 이용한 양념장 70 양념공식 20 쉽게 익는 재료의 양념장 71 양념공식 21 밀가루즙 72 양념공식 22 묵 쑤기 73 양념공식으로 만드는 샐러드 소스 양념공식 23 간장소스 75 양념공식 24 겨자소스 76 양념공식 25 된장소스 77 양념공식 26 양파소스 78 양념공식 27 마늘겨자소스 79 양념공식 28 고추기름 냉채소스 80 양념공식 29 참깨소스 81 양념공식 30 땅콩소스 82 양념공식 31 호두즙소스 83 양념공식 32 잣즙소스 84 김치를 위한 양념공식 양념공식 33 김칫소 86 양념공식 34 간장맛장아찌 87 양념공식 35 오이지 88 3장 양념공식으로 완성하는 스피드 요리 양념장으로 손쉽게 만드는 밑반찬과 나물 우엉조림 93 콩조림 94 장조림 95 오징어채볶음 96 멸치볶음 97 호두볶음 98 깻잎장아찌 99 무숙장아찌 100 오이숙장아찌 101 가지볶음 102 감자채볶음 103 셀러리볶음 104 부추볶음 105 콩나물잡채 106 생표고버섯나물 107 취나물 108 애호박나물 109 버섯잡채 110 청포묵무침 111 양념장 하나면 구이, 볶음, 조림, 찜 요리 끝! 제육볶음 113 양송이버섯볶음 114 오징어볶음 115 생선완자조림 116 삼치조림 117 떡볶이 118 더덕구이 119 닭찜 120 국물불고기 121 천연양념으로 맛을 내는 국물요리 두부고추장찌개 123 콩비지찌개 124 육개장 125 어묵탕 126 소고기전골 127 4장 성공적으로 치르는 손님 초대 요리 오색의 조화로 눈이 즐거운 전채 요리 옥수수죽 131 콩죽 132 수삼채 133 오이선 134 색편육 135 무말이강회 136 밀쌈 137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찬요리 두부채소샐러드 139 미역냉채 140 더덕생채 141 홍어회 142 우렁이초회 143 소라초무침 144 닭냉채 145 해물잣즙채 146 정으로 나누어 먹는 주요리 갈비구이 148 등갈비찜 149 김치전 150 꽃게찜 151 미더덕찜 152 죽순찜 153 대하산적 154 전복볶음 155 월남쌈 156 메밀소바 157 마파두부 158 비빔막국수 159 칠리새우 160 버섯덮밥 161 산뜻한 여운을 남기는 음료와 주전부리 매작과 163 오미자화채 164 포도화채 165 수제 오란다 166 아몬드크런치 167 밤초 168 율란 169 5장 세계인의 맛, 김치 김치 재료의 선택과 절이기 기본 172 김치 만들기의 정석 177 양념공식으로 담그는 김치와 저장음식 통배추김치 180 백김치 181 깍두기 182 총각무김치 183 오이소박이 184 나박김치 185 파김치 186 가자미식해 187 마늘장아찌 188 오이지 189 6장 가족의 영양을 책임지는 건강 요리 온 가족이 즐기는 명절 요리 녹두부침 193 완자전 194 참치깻잎전 195 해물잡채 196 약식 197 식혜 198 수정과 199 건강을 위한 전통 요리 호박죽 201 잣죽 202 녹두죽 203 전복죽 204 마른 청포묵볶음 205 오징어순대 206 냉콩국수 207 편수 208 낙지구이 209 장떡 210 사슬적 211 장산적 212 홍합초 213 마늘장아찌 188 오이지 189 찾아보기 214엄마도 모르는 맛의 비밀 <양념공식 요리법> 호텔한식요리의 대가, 을지대학교 식품산업외식학과 교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저자로 유명한 신미혜 요리연구가의 신작. 식재료와 맛의 황금비율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양념공식 요리법>으로 요리 초보부터 고수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맛의 비결을 공개한다. ◆수학 공식처럼 맛이 딱 떨어지는 요리 해법 한식에는 요리의 양과 관계없이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원칙이 있다. 바로 ‘맛의 황금비율’이다. 이 책은 한식 요리의 달인 신미혜 선생님이 30년간 연구한 맛의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양념장, 조림장, 소스, 김칫소 만드는 법까지 한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35가지 양념의 황금비율을 정리하였다. ◆한 번만 살펴보면 30년 요리 고수의 맛을 낸다 주방에만 들어가면 허둥대는 요리 초보부터 계량 없이도 제법 맛을 내는 요리 중수까지 누구든 한 번쯤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다음번에도 이 맛을 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든다면 바로 이 책을 살펴보라. 현업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한 다양한 양념장의 맛 내기 비법으로 분량과 요리에 관계없이 딱 맞는 맛을 내는 법을 공개한다. 갖은 양념을 하나로 모은 별미 양념장, 요리만으로 아쉬울 때 만드는 곁들이 양념장, 요리 시간이 빨라지는 조리 양념장, 샐러드에도 잘 어울리는 샐러드 소스, 김치에 딱 맞는 김치 양념장까지 정확하고 맛있는 양념공식을 담았다. ◆요리에 바로 써먹는 실용성 200% 양념공식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양념장으로 실제 요리에 적합하게 쓸 수 있어야 실용성 200% 비법! 밑반찬과 나물 요리부터 구이, 조림, 찜 등 양념공식으로 만드는 스피드 요리, 손님상에 어울리는 전채요리, 찬요리, 주요리와 음료, 주전부리 레시피를 담은 손님 초대 요리,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만드는 김치 양념공식,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요리, 건강을 위한 전통 요리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120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14
홍진P&M / 오현석 글 그림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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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글 그림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66 선택 랜덤 Chapter 67 Ready~ Chapter 68 듀얼 토노먼트 예선 Chapter 69 Round 1 Chapter 70 Round 2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
논장 /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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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자연,과학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5권. 10대 후반에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사진에 담아 온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일기 같은 소중한 기록이다.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이 맑고 투명한 느낌의 사진과 담백한 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가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알게 된 많은 것,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까지 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과정 등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작품이다. 그에 더해 짧은 글 속에 알래스카의 지리와 기후적인 특징, 북극 동식물의 생태, 이누이트의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잔잔하게 전하며 자연과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게 한다.곰의 1년 빙하의 바다로 가다 순록의 여행 한밤의 낮 한낮의 밤미지의 북쪽 땅 알래스카,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거대한 자연…… 숙명처럼 알래스카를 품에 안은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의 감동 에세이! 청년 호시노 미치오의 초기 활동 기록이 담긴 기념비적인 작품! 10대 후반에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사진에 담아 온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일기 같은 소중한 기록.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이 맑고 투명한 느낌의 사진과 담백한 글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경이로움을 잔잔하게 전하며 자연과 인간과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 바람 같은 삶, 거대한 자연 알래스카를 찾아 “……촌장님이 사시는 마을에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혹시 저를 받아 주실 분이 없을까요?” 열아홉 살 소년의 눈에 사진 한 장이 들어온다.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시슈마레프의 사진. 머나먼 북쪽 땅 알래스카를 동경한 소년은 무작정 마을로 찾아가고 싶다는 편지를 써 보낸다. 그리고 반년 뒤, 거짓말처럼 언제든 오라는 답장을 받는다. 오랜 동경의 대상이 숙명으로 다가오는 순간이다. 빙하, 백야, 오로라 등 신비로운 자연 현상이 일어나고, 늑대, 순록, 곰 등 수많은 동물이 살고 있는 곳,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거대한 자연 알래스카를 담기 위해 호시노 미치오는 사진 공부를 시작한다. 알래스카의 야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 그리고 취재차 방문한 캄차카 반도에서 불곰의 습격으로 43세에 목숨을 잃을 때까지,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을 렌즈에 담는다. 야생 곰을 따라다니고, 끊임없이 여행하는 순록 떼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담기 위해,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그 순간에 느낀 쓸쓸함과 아찔함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수없이 셔터를 누르던 호시노 미치오는 어느덧 알래스카를 찍는 야생 사진작가로 세계에 이름을 떨친다. 알래스카는 그곳 원주민 말로 ‘거대한 땅’이라는 뜻이다. 이름만큼이나 넓어서 우리나라 면적의 7배나 되는 이 땅은 겨울이면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동토다.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지지 않고, 겨울이면 하루 종일 밤이 이어지는 곳, 이런 곳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런 땅 끝에서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생명의 기운은 넘쳐난다. 꽁꽁 언 얼음 땅을 뚫고 씨앗은 싹을 틔우고, 겨울잠을 자거나 끊임없이 이동을 하며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 낸다. 사람들, 이누이트의 삶도 별반 다르지 않다. 먼 옛날 조상들이 그러했듯이 자연을 다스리지도 거스르지도 않으면서 필요한 것을 자연에서 얻으며 삶을 이어 나간다. 들쥐 구멍에서 감자를 꺼낸 뒤 말린 생선을 그만큼 채워 놓으며 이누이트 할머니는 이렇게 설명한다. “들쥐가 열심히 모아 놓은 감자를 얻어 가는 거니까, 내 음식으로 갚아야 하지 않겠소.” 호시노 미치오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비교적 초기에 쓰인 이 작품은 작가가 알래스카에 처음 가게 된 사연에서 시작하여 작가의 눈에 비친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을 담백하게 담아내었다. 알래스카라는 원초적인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생명과 그 속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잔잔하게 이어진다. 봄에는 산비탈에서 놀다가 여름이면 연어를 잡느라 몰려들고 가을이면 블루베리에 정신이 팔리고 겨울이면 겨울잠을 준비하는 곰의 1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찔한 빙하 탐험,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산속의 골짜기에서 맛본 쓸쓸하지만 동시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자유. 갑작스레 찾아온 봄에 얼음이 녹으며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얼굴을 내미는 작은 꽃들과 철새들. 이 모든 생명의 움직임은 청량한 사진과 꾸밈없는 글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다. 알래스카의 거대한 자연과 그 거대함을 이루는 작은 생명들은 정성어린 사진과 물 흐르듯 써 내려간 글에 그대로 살아 있다. 아직은 낯선 자연과 맞대면하면서 느꼈을 두려움과 설렘, 경이로움과 흥분, 책으로 알래스카를 대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모든 상황이 눈에 선하다. 그래서 자연과 멀어진 우리들의 마음은 북극곰과 순록 떼와 밤하늘의 오로라가 뿜어내는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들며, 머나먼 알래스카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한껏 부풀어 오른다. ■ 어떤 삶이 이상적일까?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알게 된 많은 것,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까지 사진을 찍게 된 배경과 과정 등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어린이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문학작품이다. 그에 더해 짧은 글 속에 알래스카의 지리와 기후적인 특징, 북극 동식물의 생태, 이누이트의 문화 등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작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게 한다. 1867년 미국이 720만 달러를 주고 러시아에서 사들여 1959년에 미국의 49번째 주로 편입시킨 알래스카. 알래스카의 빙하가 조금씩 줄어든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모두 사라져 버릴까? 아니면, 지구가 추워져서 다시 빙하기가 올까?
아는 만큼 재미있는 스마트폰 기초
시대인 / 이재훈 (지은이) / 2021.10.25
10,000

시대인소설,일반이재훈 (지은이)
스마트폰을 처음 다루는 독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도서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는 메시지나 전화 사용법 및 수신 거부와 같은 기본 설정을 변경하거나, 카메라 및 갤러리 등 기본 앱을 다루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국민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다.01장_내 손 안에 컴퓨터 [01] 학습 다지기 : 스마트폰, 너란 존재는?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 다루기 [03] 실력 다지기 02장_스마트폰과 친해지자 [01] 학습 다지기 : 키보드와 모바일 네트워크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익히기 [03] 실력 다듬기 : 네트워크 연결하기 [04] 실력 다지기 03장_내 폰, 나에게 맞추자 [01] 학습 다지기 : 화면 설정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 리디자인하기 [03] 실력 다지기 04장_내 폰을 비서로 만들자 [01] 학습 다지기 : 일정, 알림, 빠른 설정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알람 및 일정 등록하기 [03] 실력 다듬기 : 빠르게 알림을 확인하고 설정 변경하기 [04] 실력 다지기 05장_사람들과 연락해 보자 [01] 학습 다지기 : 통화 화면 및 연락처 관리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전화 걸고 받기 [03] 실력 다듬기 : 연락처 관리하기 [04] 실력 다지기 06장_나도 문자 보낼 줄 안다 [01] 학습 다지기 : 메시지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메시지 보내기 [03] 실력 다지기 07장_때론 거부할 줄도 알아야 [01] 학습 다지기 : 화면 잠금 및 수신 거부하기 [02] 실력 다듬기 : 화면 잠금 설정하기 [03] 실력 다듬기 : 연락 거부하기 [04] 실력 다지기 08장_나도 이제 촬영 전문가 [01] 학습 다지기 : 카메라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 [03] 실력 다지기 09장_나만의 갤러리아 [01] 학습 다지기 : 갤러리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콘텐츠 감상하고 수정하기 [03] 실력 다지기 10장_양념 같은 앱들 [01] 학습 다지기 : 국민 앱 살펴보기 [02] 실력 다듬기 :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 다운로드 및 실행하기 [03] 실력 다지기[아는 만큼 재미있는] 시리즈의 스마트폰 기본서! 스마트폰을 처음 다루는 독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도서입니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법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는 메시지나 전화 사용법 및 수신 거부와 같은 기본 설정을 변경하거나, 카메라 및 갤러리 등 기본 앱을 다루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국민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단순한 전화기가 아닌 똑똑한 비서로 사용해 봅니다. <[아는 만큼 재미있는] 스마트폰 기초>의 3단계 구성! - [1단계] 학습 다지기: 학습할 내용 짚고 넘어가기 - [2단계] 실력 다듬기: 따라 하기 방식을 통한 응용력 키우기 - [3단계] 실력 다지기: 혼자서 해보는 응용 예제를 통해 활용 능력 업그레이드하기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법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만 사용하는 스마트폰임에도 자신에게 어울리도록 글자 크기 및 화면 크기를 조절하는 환경을 설정을 하지 못하거나, 아이콘을 자기가 보기 쉽도록 정렬하는 간단한 기능을 설정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도서로, 따라하기만 해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터치하기, 화면 설정, Wi-Fi 접속, 알람 설정, 알림 설정, 전화 통화, 연락처 관리, 메시지 보내기, 수신거부, 카메라 촬영, 갤러리, 사진 수정, 앱 다운로드, 카카오톡 활용하기 등과 같은 기초적인 스마트폰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본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단계 학습 다지기 + 2단계 실력 다듬기 + 3단계 실력 다지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 하다 보면 스마트폰의 숨은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아름다운사람들 / 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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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그림책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6권. 난독증을 소재로 획일화된 교육과 평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제대로 꼬집은 동화이다.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이 난독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려는 어른들에게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고 말한다.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야! 나는 왜 남보다 못할까에 대한 해답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지만 받아쓰기만 하면 매번 틀려서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 아이들의 놀림과 무시무시한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학교라면 진저리를 치는 허드슨. 급기야 허드슨은 자신이 바보가 아닐까 생각하며 엄마 품에 안겨 다시는 학교에 가지 않을 거라며 엉엉 울어 버립니다. 진짜 허드슨은 바보일까요? 우리 아이 자신감 심어 주는 동화 의기소침한 허드슨은 다음날 학교에서 이제껏 본 시험과는 다른 아주 재미난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허드슨은 난독증 판명을 받습니다. 난독증은 우뇌의 속도가 보통 사람보다 여섯 배나 빨라서 좌뇌의 일까지 우뇌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언어나 문장 해독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어떤 일에는 그 능력이 탁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로댕, 에디슨, 처칠 등이 난독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제야 허드슨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허드슨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허드슨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반으로 옮겨 줍니다. 허드슨은 이런 학교의 배려와 관심 때문에 이제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또 공부가 즐겁습니다. 우리아이가 왜 학교가기 싫은 지를 꼬집어 주는 동화 이 이야기는 난독증을 소재로 획일화된 교육과 평가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제대로 꼬집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말합니다. 난독증이었던 에디슨은 학교에서 쫓겨났고 아인슈타인의 성적표에는 이 아이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은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다고 말해 줍니다. 혹시 우리 모두는 아직도 아인슈타인의 담임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지, 그래서 수많은 미래의 아인슈타인들에게 자존감과 희망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동화는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야 산만한 아이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수다스러운 아이는 언어능력이 뛰어날 수 있고 반항하는 아이는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아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리와 만들기 그리기를 좋아하는 허드슨은 받아쓰기를 못해 학교에서 바보 소리를 듣습니다. 이 동화책은 수많은 가능성을 하나의 잣대로 평가하려는 어른들에게 우리는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들은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이 됩니다. 그럴 때 공부는 배우는 즐거움이 되고 나누는 행복이 된다고 이 책은 말해 줍니다.
얼쑤, 흥겨운 가락 신나는 춤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홍수진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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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홍수진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9권.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라의 행사를 위한 종묘제례와 순박한 백성들의 노래인 민요, 학춤처럼 부드러운 태껸까지 중요 무형 문화재의 유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무형 문화재와 관련된 우리 춤과 노래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풀어내 정보를 쏙쏙 추려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전국에 있는 무형 문화재를 지역별로 나누어 비주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1. 노래로 풀어낸 이야기 판소리 2. 가면 속에 숨은 세상 탈춤 3. 나라의 큰 행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4. 삶과 죽음의 가운데 세계 굿 5. 풍년을 부르는 음악 농악 6. 네 가지 타악기의 놀라운 조화 사물놀이 7. 신라 시대부터 전해온 궁중 무용 처용무와 검무 8. 순박한 백성들의 맑은 노래 민요 9. 풍년을 위한 마을 잔치 고싸움 놀이 10. 학춤처럼 부드러운 무예 태껸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전국의 무형 문화재를 찾아서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리의 춤과 노래, 민족의 혼이 담긴 춤과 노래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각을 배우는 이야기책! <얼쑤, 흥겨운 가락 신 나는 춤>은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우리의 전통 음악과 노래, 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나라의 행사를 위한 종묘제례와 순박한 백성들의 노래인 민요, 학춤처럼 부드러운 태껸까지 중요 무형 문화재의 유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지요. 무형 문화재에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전통 문화를 외국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한 사물놀이의 정보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다루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야기가 끝나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앞에서 다뤘던 무형 문화재와 관련된 우리 춤과 노래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풀어내 정보를 쏙쏙 추려냈습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전국에 있는 무형 문화재를 지역별로 나누어 비주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책에 나온 주제와 관련된 초등 교과 단원을 자세하게 표시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교과 연계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답니다.
화폐전쟁 3
랜덤하우스코리아 / 쑹훙빙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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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쑹훙빙 글,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아편전쟁의 원인, 장제스의 화폐전쟁,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황권과 금권의 싸움, 다이쇼 정변의 몰락, 인민폐의 과거와 미래 등 아편전쟁 이후 170년에 걸친 아시아 근현대사를 금융 하이 프런티어란 관점에서 정밀하게 묘사해 보여주는 『화폐전쟁 3』. 국제 화폐전쟁의 포연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오랜 기간 문을 걸어 잠그고 수천 권의 사료와 전기를 연구하며 만든 이 책에서 저자는 태평성대에서의 위기의 언어를 통해 답해주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세계 화폐전쟁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공고하게 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대국들이 게임을 벌이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인민폐를 밖으로 진출시키는 날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전 세계로 포석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인민폐가 유통되는 지역이 많아지면 중국의 국가 이익 범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으며 미래의 국가 이익을 다투는 싸움은 우선적으로 화폐의 이익을 다투는 싸움으로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책은 \'은\'에 대한 경해를 보여주고 있다. 쑹훙빙은 미국이 새로운 ‘양적 완화’ 정책을 궁극적으로 실패를 하게 될 경우의 후폭풍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며 금의 가격이 계속 상승일로를 달려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다. 그러면서 전통적으로 화폐에 주로 사용되었던 금속인 \'은\'은 금이 계속 가치가 상승한다면 더욱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은은 중요한 투자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 1 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부상 호설암을 사냥하다 호설암을 제거한 배후 조직, 동정산방 아편무역- 금본위제와 은본위제의 결전 은행 가문의 제국, 동인도회사 동방의 로스차일드, 사순 가문 박힌 돌을 빼낸 홍콩상하이 은행 중국의 표호와 전장은 왜 글로벌 금융 제국으로 발전하지 못했을까? 중국의 특수 세력 양매판 제 2 장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왕정복고와 금권의 부상 일본 개국의 금융 공신, 이노우에 가오루 이노우에 가오루, 미쓰이 가의 최고 고문이 되다 자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일본 메이지 유신이 외국 자본에 의존하지 않은 이유 엔화 신용 방어전 메이지 유신 vs 양무운동 금융의 독약을 마신 한야평 운명의 변화 제 3 장 \'4.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 문서\' 장제스가 상해와 남경 진출을 주저한 이유 3,000만 루블로 시작한 북벌 전쟁 장제스, 더 큰 후원자를 얻다 위차칭과 장제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4.12\' 정변 배후에 도사린 금융 세력 장제스의 \'재융자\' \'영한 합작\' 배후의 자본 재편성 재벌 이사회, 막무가내인 CEO를 해고하다 장제스, \'장외 시장\'에 \'상장\'하다 제 4 장 홍색 중앙은행 마오쩌민의 금융 공성계 쌀뒤주 옆에서 굶어죽은 파리코뮌 한 손에는 총자루, 한 손에는 돈주머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중앙은행인 중화 소비에트 국가은행 홍색 화폐의 탄생 인민을 위한, 인민의 화폐 무역 특구와 소비에트 중앙 기업 돈주머니가 총자루를 지원한다 멜대 중앙은행과 13일의 홍군 화폐 홍색 화폐의 전설 제 5 장 장제스의 금권천하 홍군 토벌에 필요한 돈이 모자란 장제스가 쑹쯔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중앙은행 vs 중국은행 중앙은행 개편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다 정부 소유 주식과 민간 소유 주식의 금권 쟁탈전 장제스의 금융 집권- \'폐량개원\'과 \'4행2국\' 자라를 팔다! 최초의 중미 환율전쟁- 은 수출 붐 일본 침략의 도화선이 된 법폐 개혁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미국 제 6 장 황권과 금권 천황의 계략에 빠진 재벌 세력 기도 고이치 후작 자택에서 열린 비밀회의 다이쇼 정변과 황권의 몰락 천황, 황권의 재기를 꾀하다 천황의 권력에 도전한 미쓰이 재벌, 달러화 투기 함정에 빠지다 일본이 발동한 \'가짜 전쟁\', 1 28 송호 항전 암살자의 나라 황권이 금권을 이기다 제 7 장 금릉에서 깨진 꿈 은행가의 죽음 중국의 제2 중앙은행- 외국환 평형기금 쿵샹시의 횡재 국민정부의 금융 시스템에 침투한 공산주의자 외환 자유화가 초래한 법폐의 몰락 금원권의 최후 발악 장제스가 화폐전쟁에서 패한 이유 제 8 장 인민폐의 탄생 변구의 \'재물신\' 변구 화폐의 힘겨운 부활 산동 근거지, 물가 본위의 북해폐를 발행하다 전략 물자와 무역전쟁 인민폐의 뛰어난 장점 은화 전쟁 면직물 전쟁 인민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화폐 제 9 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와 인민폐의 국제화 화폐전쟁, 역사의 반복 곤경에 처한 인민폐 인민폐의 색다른 선택, 광의의 물가 본위제 좋은 화폐의 특징 무능한 채권자 vs 기세등등한 채무자 금융 네트워크의 \'라우터\', 결제 센터 인민폐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인프라스트럭처에 숨은 위험 화폐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 제 10 장 은의 영광과 몽상 2008년 9월 18일 오후 2시, 세계 금융 시스템은 완전히 붕괴했다! 은, 일찍이 세계 화폐가 되다 달러의 가치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황금 가격을 폭등시킨 FRB의 묘책 금과 은의 초안정적인 교환 비율은 1-16이다 은, 화폐 금속과 산업 금속의 임무를 모두 짊어지다 신에너지 방면에서의 응용 259억 개의 RFID 칩에 은을 사용하게 될 2017년 미국 목재 보호 분야에 매년 투입될 2,400톤의 은 은을 가장 필요로 할 의류 응용 분야 음모에 의해 가격이 계속 억눌리는 은의 운명 은 시장은 병마개 하나로 100개의 병을 막는 게임이다 은 가격 조작을 조사하다 대규모 뱅크런 사태에 내몰린 은 시장 은의 전쟁 후기 - 감사와 감회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지구상에서 육지는 말할 것도 없고 바다와 하늘 심지어 우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활동 범위가 닿는 모든 물리적 공간은 거의 대부분 강대국들의 엄밀한 통제를 받고 있다. 여기에 지금은 금융 분야가 강대국들의 각축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에는 ‘금융’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영역이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 \'제1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중에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밀리언셀러 화폐전쟁 시리즈 3탄 드디어 출간! 이 책은 전 세계 ‘화폐전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폐전쟁 시리즈 제3탄으로 1,2권처럼 나오자마자 2011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3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개념의 체계화와 해법 제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군사 전략인 해양 세력론과 제공권, 하이 프런티어 이론에 착안에 ‘금융 하이 프런티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다. 주권국가의 영역에는 영토, 영해, 영공 등 물리적 공간 외에 금융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국가 이익을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제2의 국방인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하는 자가 결국 화폐전쟁의 승리자가 된다고 주장한다. 인민폐 국제화 과정에도 이 개념을 적용해 중국의 금융 안전과 이익을 최대한 보호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화폐전쟁 3》의 특징 중 하나는 은(銀)에 대한 관심이다. 과거 중국의 은본위제와 서방의 금본위제 싸움에서 중국이 패했으며 지난 2008년까지도 값비싼 은을 수출하고, 값싼 미 달러를 대금으로 받은 중국의 과오를 지적하며 은에 대한 앞으로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한다. 1권에서 책을 읽다말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던 독자들은 이제 관심을 은으로 돌리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중국 대륙을 은 투자 열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 책은 아편전쟁의 원인, 장제스의 화폐전쟁,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황권과 금권의 싸움, 다이쇼 정변의 몰락, 인민폐의 과거와 미래 등 아편전쟁 이후 170년에 걸친 아시아 근현대사를 금융 하이 프런티어란 관점에서 정밀하게 묘사했다. ‘화폐전쟁’은 이제 세계적 유행어가 되었다. 그렇다면 국제 화폐전쟁의 포연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 오랜 기간 문을 걸어 잠그고 수천 권의 사료와 전기를 연구하며 만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태평성대에서의 위기의 언어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주고자 한다.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를 분석한 걸작 “금융 자본의 돌격 역량은 막강한 함선과 파괴력 강한 포로 무장한 제국의 해군보다 더 위력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의 각도에서 중국 현대사를 하나씩 풀어헤치고 있다. 더불어 “청나라의 멸망은 군사 분야에서보다 금융 방면에서 시작됐다.”라는 결론을 분명하게 내리고 있다. “아편무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목표는 중국의 화폐 시스템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전략의 제정과 집행은 시티 오브 런던이 주도했다. 아편전쟁은 실제적으로는 영국의 금본위제와 중국의 은본위제 사이에 벌어진 한바탕 전략적 결전이었다.” 이 말에서 보듯 쑹훙빙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통제권 상실의 상황 하에서는 중국의 무역 가격 결정권, 산업 자주발전의 위상결정권, 정부의 재정세수권, 군사 및 국방 분야의 지출권 등이 점차적으로 상실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중국이 조만간 서방 열강에 의해 희생될 양이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 것이다. 결국 청나라를 멸망시킨 원인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이었다. 이에 비해 일본은 달랐다고 주장한다. 메이지 유신의 성공으로 서방 열강은 일본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함락시킬 방법이 없었다고 비교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근 100여 년의 역사를 금융의 시각에서 설명하며,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세력이 거대한 전략적 우세를 가질 수 있었으며 중국은 이것에 실패해 정권의 붕괴까지 오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미래의 세계 화폐전쟁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공고하게 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대국들이 게임을 벌이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인민폐를 밖으로 진출시키는 날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전 세계로 포석하는 날이 될 것이다. 세계 어느 곳이라도 인민폐가 출현하는 곳이라면 바로 중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미치는 새로운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퇇마디로 인민폐가 유통되는 지역이 많아지면 중국의 국가 이익 범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미래의 국가 이익을 다투는 싸움은 우선적으로 화폐의 이익을 다투는 싸움으로 구체화될 것이다. “15년 후에는 은이 금보다 비싸질 것이다!” -은의 영광과 몽상 은은 50여 개 각종 언어에서 돈과 동의어로 쓰인다. 은은 세계적으로도 많은 국가에서 일찍이 주요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편전쟁에서부터 청나라 말기까지의 50여 년 동안 싸웠다 하면 패했던 중국은 각종 불평등 조약을 1000여 건이나 체결했다. 누계 배상액만도 은화 10억 냥에 이르렀다. 일관되게 금 화폐를 좋아하던 서양 사람들은 왜 처음에 중국의 금을 우선 약탈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왜 아편은 인도나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팔리지 않고 멀리 중국에서 팔렸을까? 쑹훙빙은 이에 대해 “이것은 오로지 중국을 위해 계획된 아편전쟁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단언했다. 쑹훙빙은 미국이 새로운 ‘양적 완화’ 정책을 궁극적으로 실패를 하게 될 경우의 후폭풍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금의 가격이 계속 상승일로를 달려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가 보기에 미래의 금 가격은 실제로 상당히 올라갈 여지가 많다. 결론적으로 그에 따르면 금의 투자 잠재력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 은의 중요 투자 가치도 점차적으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높은 이득을 올릴 수 있는 희망을 가질 필요 역시 있다. 그가 “세계 화폐는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가려고 한다. 금의 가격은 온스 당 1만 달러까지 올라가더라도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언만은 아닐 듯하다. 그는 미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가 부채율이 너무도 높다는 사실에 있다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실제로 미국의 부채 증가 속도는 GDP 성장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게다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은 다른 국가들의 저 원가 부채를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전략에 기본적으로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런 모델의 핵심은 자산 가격이 무한대로 늘어나야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자신의 부채가 높아질수록 자금 유동성은 균열에 이를 수밖에 없다. 결국은 쑹훙빙의 말대로 ‘전국 시대’가 되게 된다. 쑹훙빙은 더불어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은은 중요한 투자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은은 화폐였다. 중국, 미국, 영국을 막론하고 모두 그랬다. 은은 미국에서 지난 세기 60년대까지 사용됐다. 이 역사 전통과 관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금이 계속 가치가 상승한다면 은은 더욱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그의 예측이 이번에도 맞아떨어질 것인가 하는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2011년 쑹훙빙이 다시 역작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에는 이목을 중국에 집중시켰다. 금융 방면에서 중국의 근대사를 분석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금융의 이름으로 중국 근대사를 혹독하게 다루고 있다. 또 은을 실마리로 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기도 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 저자는 이 책에서 드디어 금융 방어라는 새로운 이념을 만들었다. 국가는 육지, 해양, 우주 등의 기존의 전통적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금융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 전략이다. -신징바오(新京報) 쑹훙빙은 미국의 \'비즈니스위크\'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의 《화폐전쟁》 시리즈는 각국 정부와 언론에 의해 광범위하게 인용되기도 했다. 그로 인해 세계 화폐전쟁의 폭발 역시 국제 사회가 광범위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초점이 됐다. 그의 이번 책은 세계 경제의 트렌드를 바꿔놓을 것이다. -톈푸자오바오(天府早報)
자본 없는 자본주의
에코리브르 / 조너선 해스컬, 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지은이), 조미현 (옮긴이), 김민주 (감수)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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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소설,일반조너선 해스컬, 스티언 웨스틀레이크 (지은이), 조미현 (옮긴이), 김민주 (감수)
지난 40년간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관찰된 종류의 투자 변화와 그 결과인 무형 투자의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 것이다. 투자는 대개 물리적이거나 유형적인 것, 즉 기계.차량.건물, 그리고 정부 투자의 경우 인프라에 이뤄지곤 했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투자는 무형적인 것, 즉 소프트웨어.R&D.디자인.예술품 원작.시장조사.훈련.새로운 사업공정 같은 지식 관련 생산물에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은 무형자산이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형 집약적 경제가 유형 집약적 경제와 얼마나 다른지를 탐구한다.감사의 글 표, 그림, 상자 목록 01 서문 1부 무형 경제의 부상 02 사라진 자본 03 무형 투자의 측정 방법 04 무형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무형자산의 4S 2부 무형 경제의 부상이 미친 영향 05 무형자산, 투자, 생산성 및 장기 불황 06 무형자산과 불평등 확대 07 무형자산을 위한 인프라와 무형 인프라 08 무형 경제의 자금 조달 과제 09 무형 경제의 경쟁, 경영 및 투자 10 무형 경제의 공공 정책: 다섯 가지 도전 과제 11 요약, 결론 그리고 나아갈 길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4차 산업혁명에 꼭 맞는 무형 투자의 부상과 그 특징을 담은 기본서 자본주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카를 마르크스이다. 물론 1818년에 태어난 그가 본 자본주의는 현대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이런 사실을 서두에 꺼내는 것은 자본주의가 계속해서 진화해왔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자본주의의 특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유권’이다. 그렇다면 소유한다는 것은 재산을 의미하며,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자산이 될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자본주의가 진화했듯, 자산 또한 끊임없이 진화해왔다. 물론 자산 형태의 비율은 시대마다 다르지만 말이다. 아주 옛날이 아닌 18~19세기만 해도 서유럽에서 가장 잘 살았던 영국이나 프랑스조차 지배적인 자산은 농경지였다.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공장과 기계가 중요해졌고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이른바 금융자산의 지배력이 커졌다. 다시 말해 시간이 흐르면서 자산과 투자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의미다. 밭과 황소의 중요도는 떨어졌고, 동물은 기계공장차량컴퓨터 들에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만질 수 있는 것들이며, 투자란 물리적인 것들을 만들거나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에서는 그 옛날의 필경사나 현재의 회계사경제학자 들이나 마찬가지였다. 경제의 동력이 되는 생산에서 노동과 더불어 두 가지 신중한 투입 요소로서 경제를 작동시키는 힘줄과 관절을 구성하는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 투자이며, 이것은 국내총생산을 측정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다시 말해 GDP에서 투자는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이 짖어대고 불황이 맨 처음으로 물어뜯는 요소이다. 그 결과 통계청과 통계학자들은 국민소득을 산출하는 데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그들이 최근까지 측정한 투자는 유형자산(tangible assets)이었다. 이런 투자가 산업적 전성기의 현대를 대표하기는 했지만 경제는 유형자산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특히 21세기 현재의 경제는 더더욱 그러하다. 즉 물리적 재화가 아닌 아이디어지식사회적 관계로 구성되어 있는, 경제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그것들은 무형(intangible)이다. 경제가 실체 없는 것들에 의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예전에도 있었다. 앨빈 토플러나 대니얼 벨 같은 미래학자들은 ‘후기 산업’ 사회의 미래를 거론하기 시작했으며, 1990년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의 위력이 부각되면서 무형의 것들이 경제적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정했다. 사회학자들은 ‘네크워크 사회’ ‘포스트 포드주의’ 경제를 언급했다.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경영자들에게 지식경제에서 번창할 방안을 구상하라고 충고했다. 2000년 닷컴버블이 터지면서 새로운 경제에 관한 일부 무모한 주장은 한풀 꺾였지만,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정확히 어떤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려는 연구가 이어졌다. 2002년에 일단의 경제학자들이 워싱턴의 소득과 부의 연구에 관한 학술대회(Conference on Research in Income and Wealth)에 집결하여 자신들이 ‘신경제’라 부르던 것 안에서 이뤄지고 있던 종류의 투자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3장 참조). 이런 종류의 투자가 감을 잡기 위해 학술대회 당시 세계 최대의 가치를 지녔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생각해보자.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가치는 2500억 달러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차대조표상 자산평가액은 700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600억 달러는 현찰 및 갖가지 금융상품이었다. 전통적 자산인 공장과 설비는 단 30억 달러로 마이크소프트 자산에서는 4퍼센트, 회사의 시장가치에서는 1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의 자산회계 관행으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현대판 기적이었다. 이것이 자본 없는 자본주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R&D 및 제품 디자인 투자에서 발생한 아이디어, 브랜드 가치, 공급망과 내부 구조, 그리고 교육 훈련으로 축적된 인적 자본이 그 사례다. 이런 무형자산은 그 어느 것 하나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용 건물이나 컴퓨터 서버처럼 물리적이진 않지만 모든 투자의 공통된 특성들을 갖고 있다. 회사는 선불로 거기에 시간과 돈을 써야 했고,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제공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회사의 대차대조표,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공식적인 국민 회계의 국민대차대조표에는 드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 학자들은 무형자산 투자의 평가방식을 개발하는 데 적지 않는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개괄해서 말하면 무형자산에는 전통적으로 우세하던 유형자산 투자와는 상당히 다른 경제적 특성들이 있다. 그렇다면 무형자산 투자의 큰 경제적 특징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무형자산 투자는 매몰(sunk) 비용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만일 어떤 기업이 유형자산을 매입한다면 보통 필요할 때 되팔 수 있다. 그러나 무형자산은 팔기가 더 힘들고 그것을 만드는 회사에 특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형자산 투자의 두 번째 특성은 스필오버(spillover)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사실 공장처럼 당신이 소유한 유형자산에서 이익이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은 너무도 단순해서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덜떨어져 보인다. 그러나 디자인은 전적으로 다른 사안이다. 당신이 복제를 방지하려고 계속 비밀에 부칠 수는 있지만, 경쟁업체들은 문제가 되는 물건을 몇 개 구입해 분해해서 모방할 수도 있다. 남들이 복제하지 못하게 특허권을 확보할 수는 있지만, 경쟁업체들은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깝게 디자인을 베끼고는’ 제품에서 특허가 전혀 보호해주지 않는 측면들만 얼마든지 바꿔버릴 수 있다. 당신의 특허권이 안전하다 쳐도, 특허권 침해 손해배상을 받는 것은 경찰이 공장에서 무단 침입자를 쫓아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이렇듯 특정 개인의 투자였어야 하는 재화에서 타인들이 이득을 취하는 경향, 즉 스필오버는 많은 무형자산 투자가 가진 특성이다. 무형자산의 또한 확장될(scalable) 가능성이 더 높다. 끝으로 무형자산 투자들은 상호 간 시너지(synergy)가 생기는 경향이 있다. 그것들은 적어도 적절히 결합된다면 함께 있을 때 가치가 커진다. 애플사가 체결한 음반사 및 디자인 기술과의 라이선싱 계약은 매우 중요한 혁신인 아이팟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무형자산의 특성들이 결합하여 더욱 일반적인 무형자산의 두 가지 특성을 생성한다. 즉 불확실성과 논쟁성이다. 전자는 매몰성이나 스필오버 때문에 증가한다. 다시 말해 무형자산은 상황이 잘못되면 가치가 떨어지고 잘되면 가치가 훨씬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 후자는 스필오버나 시너지 효과로부터 발생한다. 사람들과 기업들은 흔히 누가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지, 소유할 수 있는지, 또는 거기서 누가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알려고 논쟁을 벌인다. 그런데 무형 투자가 증가하면 할수록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지기 쉽다. 무형자산의 확장성은 거대한 고수익 기업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고, 그 기업들은 후발 기업들의 무형투자에서 스필오버를 전용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기도 하다. 또한 선도 기업들은 후발 기업들보다 다양한 종류의 무형자산들 사이에서 시너지를 훨씬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경쟁에서 밀린 몇몇 간판 기업들을 제외한 대다수 기업들은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지고, 따라서 투자를 할 여력을 잃게 되어 전체적으로 투자가 줄어들고 장기적으로는 불황에 빠질 수 있다. 그리하여 기업 간 불평등이 심화하고, 거기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소득 격차도 커질 수밖에 없어 사회 전체의 불평등은 더욱 커진다. 그런가 하면 혁신이 이뤄지고 인재가 몰리는 대도시의 집값은 치솟고 그러지 못한 대부분의 지역은 침체되면서 부의 불평등도 심해진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우리는 무형자산의 증가로부터 인프라의 진화도 확인할 수 있다. 즉 운송과 주택처럼 가장 유형적물리적 인프라에서부터 제도, 규칙, 정보처럼 그 자체가 무형인 인프라로 점차 이동해왔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스필오버나 시너지의 중요성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소, 그리고 도시가 돌아가게 만드는 운송과 사회적 공간의 중요성을 증가시켜왔다. 이렇듯 거리의 소멸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거리의 소멸이 철회된 것은 아니며 지연된 것일 수 있다. 즉 정보 기술이 천천히 점진적으로 대면 상호작용의 몇몇 양상을 대체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무형자산들 간의 시너지는 무형 투자를 위한 일종의 사회적 인프라를 함께 구성하는 표준과 규범의 중요성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표준과 규범은 무형 경제에서 특히 중요한 신뢰와 자본으로 뒷받침된다. 앞에서 무형투자의 매몰성이나 스필오버 때문에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쉽게 투자하려고 하겠는가? 전통적인 금융제도로는 도저히 무형 투자를 생각할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의 은행들처럼 담보대출에 의존해 수익을 올리는 경우에 무형 투자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는 벤처캐피털에 기댈 수밖에 없다. 벤처캐피털은 특정 유형의 무형 집약적 기업들과 공진화해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지난 40년간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관찰된 종류의 투자 변화와 그 결과인 무형 투자의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 것이다. 투자는 대개 물리적이거나 유형적인 것, 즉 기계차량건물, 그리고 정부 투자의 경우 인프라에 이뤄지곤 했다. 하지만 현재의 많은 투자는 무형적인 것, 즉 소프트웨어R&D디자인예술품 원작시장조사훈련새로운 사업공정 같은 지식 관련 생산물에 이뤄지고 있다. 이 책은 무형자산이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형 집약적 경제가 유형 집약적 경제와 얼마나 다른지를 탐구한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보자. 첫째, 유형 집약적 투자에서 무형 집약적 투자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왔다. 둘째, 가장 많은 논쟁을 일으키는 문제는 비즈니스 공정에서 어떻게 투자를 측정하느냐를 둘러싼 것으로, 이는 본질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만 우리가 이런 종류의 무형자산을 완전히 도외시한다고 하더라도 무형 투자의 상대적 중요성은 여전히 커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무형 지출의 대부분이 기록되지 않는다는 점은 무형자산의 처리를 관장하는 회계 관행의 설계자들도 시인하는 바다. 셋째, 무형자산의 특성은 좀더 개념적이라는 사실이다. 확장성과 스필오버는 상품으로서 지식이 갖는 근본적 특징의 결과다(그것은 되풀이해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사용을 막기는 어렵다). 매몰성은 어느 정도 무형자산을 위한 시장이 결여된 결과이며, 무형자산의 시장들이 개발되면서 약화될 수 있다. 그리고 무형자산들 사이의 시너지는 결합된 아이디어들의 힘이 갖는 자연스러운 속성이다. 넷째, 무형자산의 특성들은 장기 불황불평등기업 투자의 자금 조달과 관련한 금융 제도의 도전 과제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요구 등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다섯째, 앞에서 설명했듯이 인프라의 변화와 투자처의 진화로 무형자산을 사용하는 기업은 더욱 권위적이 된다. 무형자산을 창출하는 기업에는 리더십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 투자자들은 지금의 사업을 설명하는 취지의 현재 재무제표를 훨씬 뛰어넘는 정보를 찾아내야 한다. 여섯째, 무형 투자로의 전환은 공공 정책의 의제를 변화시킨다. 정책 입안자들은 지식 인프라―이를테면 교육,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기술, 도시계획 및 공공 과학 지출―를 활성화하고 지식재산 규제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겠다. 이처럼 국가는 현기증 날 정도로 다양한 정책의 선택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미루어보면 경제는 대체로 구체적인 실물과 관련을 맺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이라 일컫는 것과 깊이 관련이 있는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 문제는 정말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18~19세기의 산업혁명은 인간의 노동을 그래도 많이 보전하기도 했고, 아니 오히려 더욱 확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다. 이제 인간은 노동에서 완전히 배제될 수도 있다. 우리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따라서 위정자들은 무형 투자가 더욱 악화시키는 불평등과 저성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무형 투자의 장기적 증가에 따른 전략들이 거기에 역행하는 전략들보다 번영을 보장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점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자장자장 성경동화
비홀드 / 헤이필드 (지은이), 권율 (그림)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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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홀드소설,일반헤이필드 (지은이), 권율 (그림)
잠자리에서 사랑하는 아이의 하루를 어루만지고 아이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굿나잇 성경동화’. 말씀과 기도로 아이의 하루를 보듬고, 아이가 주님 앞에서 자신의 하루를 살피도록 인도한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눈 6단계를 따라 아이와 마음을 나누며 10분 정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이 책과 함께 자장자장해요 Part 1 구약이야기: 네게는 밤이 필요해 1. 오늘은 밤이 태어난 날이야 … 14 2. 밤보다 더 까만 어둠은 무얼까 … 22 3. 반짝이는 별을 세어 봐 … 30 4. 훌쩍훌쩍, 밤이 무서워요 … 38 5. 한밤중에 모든 집을 찾아갈 거야 … 46 6. 우린 밤에도 길을 잃지 않아 … 54 7. 도르르르, 뚜뚜뚜, 쨍그랑 … 62 8. 누가 날 자꾸 깨워요 … 70 9. 모두 잠든 밤, 살금살금 몰래 … 78 10. 싫어, 잠 안 잘 거야 … 86 11. 내 꿈을 맞춰 봐 … 94 12. 네 생각에 밤을 꼬박 새웠어 … 102 13. 밤바다가 품은 특별한 물고기 … 110 Part 2 신약이야기: 네게는 빛이 필요해 14. 우리 함께 큰 별을 따라갈래? … 120 15. 어디 40일 밤까지 두고 보자 … 128 16. 사나운 밤바다 위를 사뿐사뿐 … 136 17. 내 세상은 온통 밤이었어 … 144 18. 걱정 마, 내가 밤새 지켜 줄게 … 152 19. 제발 그만! 잠 좀 자자 … 160 20. 오늘밤 욕심꾸러기를 잡아가자 … 168 21. 밤늦게 올 줄 정말 몰랐어요 … 176 22. 드르렁 쿨쿨, 너무 졸려요 … 184 23. 한밤중에 일어난 대소동 … 192 24. 꼬끼오 꼬꼬, 꺼이꺼이 꺽꺽 … 200 25. 온 세상이 빛을 잃었어 … 208 26. 사랑하면 어둠도 두렵지 않아 … 216 27. 나랑 밤낚시 하러 갈래? … 224 28. 오늘밤 나를 만나 주세요 … 232 29. 깜깜한 감옥에서도 난 노래해 … 240 30. 그날에 우린 밤과 헤어질 거야 … 248잠자리에서 사랑하는 아이의 하루를 어루만지고 아이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굿나잇 성경동화’ 엄마아빠의 따뜻한 품에서 듣는 잠자리 성경말씀, 우리 아기가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밤을 펼쳐 주세요! 아이와 함께 하는 밤, 믿음의 유산이 이어집니다! 밤은 많은 소리가 들리는 낮과 달리 서로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고, 여러 곳에 시선을 빼앗기는 낮과 달리 서로 눈을 맞출 수 있는 시간입니다. 믿음의 부모라면, 이렇게 중요한 밤을 결코 놓칠 수 없습니다. 빨리 재우는 것만이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밤,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를 품에 안아 생명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축복해야 합니다. 이는 악하고 험한 세상을 이기는 지혜로운 전략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복된 삶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책은 죄에서부터 다시 오실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며 복음을 심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과 함께 밤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을 향하여 씩씩하게 나아가도록 인도합니다.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깨어 맞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한 회개, 구원, 복음, 전도 등 꼭 알아야 할 성경용어를 익히고 묵상하는 힘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마지막을 가장 행복하게! 무서워하는 밤을 가장 편안하게! 부모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마무리하는 하루는 아이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말씀과 기도로 아이의 하루를 보듬고, 아이가 주님 앞에서 자신의 하루를 살피도록 인도합니다. 더욱이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밤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밝히거나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밤을 창조한 주인이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진리를 심어 주면 됩니다.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진리로 인도합니다. 체계적·효과적으로 나누어진 구성: Night to Day 6 Steps in 10 Mins 한 챕터를 읽는데 5분 정도 소요되나,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나눈 6단계를 따라 아이와 마음을 나누며 10분 정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6 Steps in 10 Mins). 이제 하루의 마지막 10분, 부모와 함께 아이는 주님 품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을 누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지난밤에 나눈 메시지를 되새기며 하루 종일 말씀 안에서 살아갑니다(Night to Day). 진리로 든든히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표현된 그림! 열두 살의 어린 작가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표현한 삽화와 함께 성경에 담긴 밤의 이야기를 만납니다. 모든 스토리의 양쪽에는 두 개의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이의 삶이 진리로 든든히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 수시로 변하는 상황과 감정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바로 서 있길 바라는 마음을 그 안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자녀의 삶에 야긴(여호와가 세우실 것이다)과 보아스(하나님 안에 능력이 있다)의 기둥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훌쩍훌쩍, 밤이 무서워요(창세기 27-28장)“…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창세기 28:17 - 오프닝눈을 꼭 감고 한번 상상해 봐.어둠이 내려앉은 깊은 산속, 한 아이가 홀로 있어.저 멀리 “아우~ 아우~” 늑대 울음소리가 들리고하루 종일 굶은 배는 “꼬르륵 꼬르륵”졸려서 무거워진 눈꺼풀은 스르르 내려오기 시작했어.주위를 둘러보니, 베개로 쓰기 딱 좋은 돌이 있어나뭇잎을 이불 삼아 바닥에 깔고 그 돌을 베고 누웠어.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까? 힌트는 ‘돌’이야.그럼, 다시 이야기를 계속 들려줄게.“아이쿠, 딱딱해. 뭐야~ 머리에 혹 났잖아!엉엉 엉엉! 엄마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혼자인 게 너무 무섭고 싫어요. 흐흐흑!”이렇게 깊은 밤 숲속에 혼자 있으면 얼마나 무서울까?잠을 기다리면서, 밤에 홀로 잠든 아이 이야기를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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