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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Daddy book 대디북
이노버코리아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지은이) / 2014.09.04
16,500원 ⟶ 14,850원(10% off)

이노버코리아육아법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지은이)
패밀리 힐링 대디북. 그동안 몰랐었던 아빠의 모습을 아빠가 직접 알려주는 책이며, 아빠가 저자가 되어 아빠의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그리고 소중한 순간들까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빠들이 직접 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나요?', '아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고 싶었나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빠는 왜 밥 먹고 바로 누워요?' 등의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을 담아 아빠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시간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들의 질문에 답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책소개 04 -대디북 사용설명서 06 01. 소년이었던, 아빠의 추억 015 02. 아빠의 청춘 031 03. 아빠만의 꿈. 051 04.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 065 05. 아빠, 그리고 나 089 06. 아빠의 아버지 137 07.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155 08. 내가 알고 싶은 아빠의 생각 179 09. 아빠의 'BEST' 225 10. 아빠, 그리고 노후 247   패밀리 힐링 대디북. 그동안 몰랐었던 아빠의 모습을 아빠가 직접 알려주는 책이며, 아빠가 저자가 되어 아빠의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그리고 소중한 순간들까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빠들이 직접 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나요?', '아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고 싶었나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빠는 왜 밥 먹고 바로 누워요?' 등의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을 담아 아빠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시간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들의 질문에 답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대디북 패밀리 힐링, 대디북 아빠가 만들어가는 단 하나뿐인 가족의 책! 자녀에게 아빠란? "삶의 정답, 가장 큰 존재, 가시고기 사랑, 눈물 나게 하는 사람, 든든한 뿌리 같은 사람……" 나는 우리아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한민국 가장으로서 그 삶의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쑥스러워서, 기회가 닿지 않아 묻지 못해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사랑하는 아빠에게 그리고 자녀에게 전합니다. 패밀리 힐링 대디북 『엄마도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 Daddy book(대디북)』. 그동안 몰랐었던 아빠의 모습을 아빠가 직접 알려주는 이 책은 아빠가 저자가 되어 아빠의 어린 시절 꿈부터 즐겨 듣던 음악, 청춘, 사랑, 그리고 소중한 순간들까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아빠들이 직접 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엄마를 여전히 사랑하나요?', '아빠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고 싶었나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빠는 왜 밥 먹고 바로 누워요?' 등의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을 담아 아빠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내왔던 시간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들의 질문에 답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모르는 과거의 아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5,153명의 자녀가 몰랐던 아빠의 이야기&아빠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전하는 200가지의 소통의 메시지 우리는 아빠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까? 어릴 때에 비해서 아빠와 거리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가 단절된 요즘의 아빠와 자녀들 사이에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줄 Daddy Book은 총 5,153명의 세대별 사람들이 평소에 자신의 아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모아 간추린 책으로서, 우리가 질문하고 아빠가 답하는, 우리와 아빠가 함께 만들어가는 Writing-Book이다. 때로는 감동적이고 따뜻하면서도 때로는 유쾌한 질문들이 가득한 이 책은 직접 저자가 되어보는 아빠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대디북의 저자는 우리 아빠입니다. 대디북은 자녀가 아빠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대디북은 어느 날은 추억을, 어느 날은 고민을, 또 어느 날은 사랑을 물어볼 것입니다. 대디북을 펼쳐보는 순간, 아빠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Daddy Book 대디북》은 출판사 이노버코리아의 첫 번째 결과물로서 대한민국 가장으로서의 삶에 대한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쑥스러워서, 혹은 기회가 닿지 않아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전하지 못하는 아빠에게 또는 자녀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자녀들은 아빠에게, 그리고 아빠는 자녀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알려주세요. 아들, 딸이 아빠에게 Daddy Book을 선물해 주세요. 아빠에게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못했던 말들이 있지 않았나요? 아빠에게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실은 궁금했었다고 이 책을 통하여 표현해 주세요. 이와는 반대로 아빠가 아들, 딸에게 Daddy Book을 선물해 보세요. 정성스레 답을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아빠는 이렇게 자랐고, 이런 순간도 있었으며, 이런 생각을 한단다." 라고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적어서 전해주세요. 무심한 듯, 그냥 툭 건네줘도 좋아요. 한참의 시간 동안 그 자리에 있어도 좋고요. 책을 펼쳐보는 순간부터 아빠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될 것입니다. 2014년 09월 18일 Daddy Book 편집부이 책의 진짜 저자인 아빠들에게Daddy Book을 펼쳐 든 당신, 질문들만 있다고 당황해 하지 마세요.<질문들에 대한 답은 아빠의 몫>이 책의 진짜 저자는 Daddy, 아빠인 당신입니다. 5,153명의 자녀들이 아빠에게 궁금해 하는 때로는 진지한, 때로는 장난스러운 질문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먹한 사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던 아들, 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이 많은 답을 언제 완성하지?Daddy Book은 당신에게 주어진 숙제가 아닙니다. 당장 완성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바쁜 당신을 위해 서랍 안에서 몇 날 며칠 당신을 기다려 줄 수도 있습니다. Daddy Book은 어느 날은 사랑을, 어느 날은 고민을, 또 어느 날은 과거를 물어볼 것입니다. 그때마다 당신만의 생각과 시간을 담아 진심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모든 질문이 이 세상 모든 아빠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때로는 공감하지 못할 질문들이 아빠 앞에 등장할 지도 모릅니다. 그럴 땐 간직하고 싶은 사진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과감히 그 페이지를 앨범으로 만들어 보세요. 책장 깊숙한 곳에서 먼지 쌓여 있던 앨범을 꺼내 사진을 고르는 동안 피어날 이야기들은 Daddy Book이 당신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Q. 아빠가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Daddy, what would you want to do if you go back to twenty? -37페이지- Q. 아빠가 엄마와의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와 프로포즈 방법은? Daddy, why did you choose mommy as your bride? How did you propose? -72페이지-Q. 아빠는 제 기저귀를 갈아보신 적이 있나요? Daddy, have you ever changed my diapers? -94페이지-Q. 제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Daddy, can you make a short poem starting with my initials? -104페이지-Q. 아빠 최고의 전성기와 침체기는 언제라고 생각하나요?Daddy, when was your best and worst days of your life? -185페이지-Q. 아빠가 무인도에 간다면 꼭 가지고 가고 싶은 물건은?Daddy, what do you want to take if you are going to a desert island? -210페이지-Q. 그 동안 가족들에게 한번도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Daddy, is there anything that you couldn't tell to family? -221페이지-Q. 만약 오늘이 아빠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Daddy, what would you want to do if today was your last day of life? -256페이지-   지은이 :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빠 대디북의 저자는 우리의 아빠입니다. 대디북은 자녀가 아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대디북은 어느 날은 추억을, 어느 날은 고민을, 또 어느 날은 사랑을 물어볼 것입니다. 대디북을 펼치는 순간, 아빠와 자녀의 진정한 소통이 시작됩니다.   -책소개 04 -대디북 사용설명서 06 01. 소년이었던, 아빠의 추억 015 02. 아빠의 청춘 031 03. 아빠만의 꿈. 051 04.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 065 05. 아빠, 그리고 나 089 06. 아빠의 아버지 137 07.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155 08. 내가 알고 싶은 아빠의 생각 179 09. 아빠의 'BEST' 225 10. 아빠, 그리고 노후 247
어휘 바로 알기 초등 국어 4-2 (2019년)
미래엔 / 구세민 (지은이) / 2018.10.01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구세민 (지은이)
“어휘 바로 알기”는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바탕으로 하였다. 단원별로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고,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쓰는 과정을 통하여 바른 맞춤법까지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어휘를 활용한 어구.관용구.속담 쓰기를 통하여 다양한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으며, 단원별 어휘 평가를 통하여 학교 시험도 준비할 수 있다.01단원-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02단원-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03단원-바르고 공손하게 04단원-이야기 속 세상 05단원-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06단원-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07단원-독서 감상문을 써요 08단원-생각하며 읽어요 09단원-감동을 나누며 읽어요어휘력이 뛰어난 아이는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또래보다 빠르게 이해합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도 정확하고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어휘력 = 이해력 = 표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이 탄탄하면 교과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어휘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 공부력입니다. “어휘 바로 알기”는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단원별로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쓰는 과정을 통하여 바른 맞춤법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를 활용한 어구·관용구·속담 쓰기를 통하여 다양한 문장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단원별 어휘 평가를 통하여 학교 시험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휘 바로 알기”는 국어 학습의 시작이자,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입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어휘 바로 알기”로 공부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하나, 국어 교과서 단원별로 구성되어 학교 수업 예습과 진도에 따라 반복 학습이 가능해요. 둘, 관련 어휘 묶음 학습으로 어휘 특성을 이해하고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셋, ‘어휘 익힘 - 활용 - 평가’의 3단계 학습을 통해 표현력과 응용력을 키워요.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문학동네 /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글, 김한영 옮김 / 2013.09.23
38,000

문학동네취미,실용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글, 김한영 옮김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인간의 영혼을 보듬어 안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매혹을 말하다!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고 한편으로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알랭 드 보통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간 독특한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이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과 대화하며 직접 엄선한 전 시대의 빼어난 예술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고 있는 이 책은, 한편으로 알랭 드 보통만의 위트 있고 섬세한 필치가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인생의 발걸음이 그 목적지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한번쯤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삶이 고단할수록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를 더 깊게 감동시킨다.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 슬픔을 전달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림을 볼 때 그림의 아름다움과 대비되는 우리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예술을 싸잡아 감상적이고 부당하다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큰 손실일 뿐이라고 말한다. 즉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성숙해질 때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음미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낙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인생의 의미를 풍부하게 성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뜨겁게 사랑하기를 갈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러하기에 예술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삶 속으로 다시금 예술을 끌고 들어와 우리의 삶과 사랑, 일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예술을 추동해야 한다. 인생에는 좌절과 고통이 항시 따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낙천적인 힘 또한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예술작품은 그렇게 우리가 처한 상황과 우리의 힘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우리의 한 번뿐인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상력과 포부를 제시해준다. 방법론 예술의 일곱 가지 기능 1. 기억 2. 희망 3. 슬픔 4. 균형 회복 5. 자기 이해 6. 성장 7. 감상 예술의 핵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훌륭한 예술로 간주하는가? 기술적 해석 정치적 해석 역사적 해석 충격가치 해석 치유적 해석 어떤 종류의 예술을 창작해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예술작품은 어떻게 전시해야 하는가? 사랑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세부에 주목하는 능력 인내 호기심 회복력 관능 이성 전체적 관점 흥분해도 될까? 사랑은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여행을 위한 용기 자연 자연을 추억하다 남부의 중요성 가을을 예견하다 아름다움을 보는 감각 새로운 자연 예술가 돈 자본주의 개혁의 길잡이, 예술 취향의 문제 취향 교육에서 비평가의 역할 진보한 자본주의를 향하여 진보한 투자 예술가들이 말하는 직업에 관한 조언 정치 정치 미술은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검열을 위한 변명 이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인간의 영혼을 보듬어 안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매혹을 말하다! 알랭 드 보통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삶의 틈새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내 안의 질문들 알랭 드 보통, 예술에서 답을 구하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질문들이 있다.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화두이지만 답은 없는 듯하고 우리는 그런 질문 앞에서 우왕좌왕 방황하기만 한다. 이 책은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고 한편으로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알랭 드 보통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간 독특한 책이다. 알랭 드 보통이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과 대화하며 직접 엄선한 전 시대의 빼어난 예술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고 있는 이 책은, 한편으로 알랭 드 보통만의 위트 있고 섬세한 필치가 예술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인생의 발걸음이 그 목적지를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한번쯤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의 고난을 깨닫게 될 때 아름다움은 더 깊이 이해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네의 〈수련 연못〉 같은 예쁘장한 그림을 좋아하고 자기 아파트 벽에 복제품을 걸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예쁜 그림을 좋아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자신이 삶과 세상의 긴급하고 더 중요한 문제들에 관심 없어 보이는 것은 아닐까 내심 걱정하고 부끄러워하게 된다. 그림의 천진함과 단순성이 삶과 사회의 문제를 외면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또 아름답기만 한 그림은 우리를 마비시켜 주위의 부당함을 적절하게 비판하거나 경계하지 못하게 하는 듯하다. 게다가 우리는 쉽게 심각한 문제들을 잊고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처럼만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오히려 우리는 과도하게 우울로 고통받고 있지는 않을까. 오히려 유쾌함은 우리 인간의 멋진 성과이고 희망은 축복이 아닐까. 오늘날의 문제들을 보면 세상을 너무 밝게 보는 사람들 탓에 생긴 건 거의 없다. 그리고 세상의 고민거리가 끊임없이 우리의 주의를 들깨우는 탓에 우리는 우리의 희망적인 성향을 지켜낼 도구가 필요하다. 마티스의 〈춤Ⅱ〉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은 이 행성이 고민거리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지만, 우리와 현실의 관계가 불완전하고 껄끄러우며 그런 관계가 일상적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의 태도는 우리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그들은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 되는 거절과 굴욕에 대처할 줄 아는 우리 자신의 유쾌하고 무사태평한 능력을 일깨워준다. 마티스의 그림은 모든 게 좋다고 말하지 않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항상 서로의 존재로부터 기쁨을 얻고 서로 도우면서 그물 같은 결속력을 유지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 p.16 삶이 고단할수록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를 더 깊게 감동시킨다.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 슬픔을 전달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그림을 볼 때 그림의 아름다움과 대비되는 우리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예술을 싸잡아 감상적이고 부당하다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큰 손실일 뿐이라고 말한다. 즉 인생의 고난을 겪으며 성숙해질 때 예술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음미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낙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도 인생의 의미를 풍부하게 성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쁜 미술작품의 쾌감은 불만족에서 기인한다. 만일 인생이 고되지 않다고 느낀다면, 아름다움은 현재와 같은 호소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혹시 미를 사랑할 줄 아는 로봇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구상한다면, 우리는 그 로봇이 인생을 증오하고, 혼란과 좌절을 느끼고, 고통을 겪는 동시에 그럴 필요가 없기를 희망하도록 아주 잔인한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름다운 예술이 단지 좋기만 한 게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해지는 배경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산적한 문제들을 보면 앞으로 수세기 동안 예쁜 그림이 매력을 잃어버릴 위험성은 전무하다고 확신할 수 있으니. - p.20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그림은 처음 데이트할 때 우리가 상대에게 얼마나 감사하다고 느꼈는지 상기시켜준다. - 니콜로 피사노, 〈목가시: 다프니스와 클로에〉, 1500~1년경 우리들의 연애를 되돌아보자. 사랑은 당연하게도 인생의 큰 축복이자 즐거움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가장 쉽게 상처를 주고받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와 가장 가까운 연인이다. 연인들은 다투면서 세상에서 제일가는 원수를 만난 것처럼 잔인한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고는 이내 좌절하고 만다. 사랑이 충만함의 강력한 원천이길 바라지만, 사랑은 때때로 무시, 헛된 갈망, 복수, 자포자기의 무대로 변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게다가 연애의 더 우울한 점은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더없이 감사하다고 느꼈던 상대에게 너무나 빨리 익숙해진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스침만으로도 우리를 흥분시켰던 사람이 눈앞에 벌거벗고 누워 있어도 무덤덤해지는 순간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연애에 성공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오래된 연인이 새롭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알랭 드 보통은 이때에도 예술작품은 사랑을 위한 좋은 수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상대방을 재평가하고 다시 갈망하게 되는 법을 고려할 때, 예술가들이 익숙한 것을 다시 보는 방법을 관찰하면 본받을 점을 얻을 수 있다. 연인과 예술가는 똑같은 인간적 약점에 부딪힌다. 쉽게 지루해지고, 사람이든 사물이든 일단 알고 나면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없다고 선언하는 보편적 경향이 그것이다. 따분해져버린 것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되살리는 능력은 위대한 예술작품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런 작품들은 이미 익숙해져서 간과하기 쉬운, 경험의 감춰진 매력을 일깨운다. _본문 124쪽 사랑이 우리 기대에 어긋났을 때 찾아오는 또하나의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로하기 위해 응원의 말을 해줄 때 찾아온다. 우리의 아픔을 달래주고 싶은 마음에 그들은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고통은 순간이며 헤어진 연인은 눈물이 아까운 사람이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나 조언은 이런 것이 아니다. 사랑의 항해를 떠나기 위한 현실적 장비들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새로운 사랑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면서도 또다시 닥쳐올 사랑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다. 좋은 예술작품은 이러한 통찰에 도움을 준다. 그런 작품들은 ‘가치 있는 여행이 쉬우리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준다. 사랑의 들판으로 나갈 때도 다른 많은 일들처럼 연습이 필요하고 단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누구나 외로움, 고통, 굴욕을 겪으며 살고 죽는다 알랭 드 보통에 따르면, 예술은 인간의 조건인 고난을 웅대하고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유리한 관점을 제공한다. 특히 낭만주의적 의미로 숭고함을 지닌 작품들이 그러하다. 이 작품들은 별 이나 대양, 거대한 산맥이나 대륙의 단층을 묘사한다. 그 앞에서 우리는 즐거운 공포에 휩싸이고 영원의 존재 양상에 비해 인간의 불행이란 게 얼마나 사소한지 느끼면서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깨닫고, 모든 삶에 스며들어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비극에 더욱 기꺼이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 지점에서부터 일상의 초조와 근심은 무력화된다. 자신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굴욕을 만회하려 하기보다, 우리는 작품이 이끄는 대로 우리의 본질적인 무가치를 이해하고자 노력할 수 있고, 또 결국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일상에서 숭고에 대한 자각은 대개 찰나에 이루어지고 무작위로 찾아온다. 고속도로 위에서 먼산 위로 비구름이 갈라져 햇살이 비치는 장면을 보거나, 비행기에서 기내 TV를 보던 중 창밖으로 힐끗 베르나알펜을 알아보거나, 싱가포르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의 불빛을 바라보는 것처럼. 하지만 예술은 그러한 무작위와 우연을 줄여준다. 예술은 믿을 만한 기초 위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이끌어내는 도구이며, 그래서 우리가 슬픔에 잠겨 있다가도 고개를 들 수만 있다면 언제나 숭고의 경험에 계속해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뜨겁게 사랑하기를 갈망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모든 시대의 예술가들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예술가들은 그러한 열망을 품고 있다. 그러하기에 예술작품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어려운 작품 해설에 곤란해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저 아카데믹한 이야기일 뿐 어쩌면 우리 삶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삶 속으로 다시금 예술을 끌고 들어와 우리의 삶과 사랑, 일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예술을 추동해야 한다. 인생에는 좌절과 고통이 항시 따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낙천적인 힘 또한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예술작품은 그렇게 우리가 처한 상황과 우리의 힘을 일깨워준다. 나아가 우리의 한 번뿐인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상력과 포부를 제시해준다. 예술에 대한 진정한 열망은 그 필요성을 줄이는 데 있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예술이 다루는 가치, 즉 아름다움, 의미의 깊이, 좋은 관계, 자연의 감상, 덧없는 인생에 대한 인식, 공감, 자비 등에 냉담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는 예술이 나타내는 이상들을 흡수한 뒤, 아무리 우아하고 의도적이어도 단지 상징적으로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가치들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의 궁극적 목표는 예술작품이 조금 덜 필요해지는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어야 한다. - p.232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성호 지음, 영민 그림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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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김성호 지음, 영민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5권.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 시리즈. 5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에서는 너무 흔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잘 두지 않던 소금의 과학, 경제, 사회, 정치, 역사적인 면모를 다각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민담, 풍습, 미신 등 인류의 문화에 깊숙이 스며든 소금 이야기에서부터 하루에 500그램의 소금을 먹어치우는 하마, 봄이면 싹을 틔우려 공기나 흙 속에 있는 소금기를 흡수하는 식물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식 맛을 돋워 주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 탄생한 이야기까지 소금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다. 그럼으로써 소금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소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Chapter1. 하얀 황금 소금 ·이름을 알면 소금이 보인다 ·종횡무진 소금의 활약 ·우리가 소금에 절여졌다고? ·소금의 경제적 가치는 얼마? Chapter2. 자연의 결정체 소금 ·지구는 소금 창고 ·자연은 소금을 원해! ·소금 세 통의 기적 ·소금의 두 얼굴 ·먹고 또 먹어야 해! ·생활의 과학으로 거듭나다 Chapter3. 식탁의 꽃 소금 ·가장 오래된 양념, 소금 ·귀한 소금 아껴 쓰던 비법, 간장 ·소금이 만들어 낸 마법, 발효 음식 ·발효 음식이 많은 우리나라 Chapter4. 인류의 구세주 소금 ·빙하기에서 인류를 구하다 ·소금이 부족해! ·최초로 소금을 사용한 이집트 인 ·소금, 사막을 건너다 ·지중해 문화를 꽃피운 소금 ·햄을 개발한 소금 민족, 켈트 족 ·소금을 화폐로 쓰다 Chapter5. 역사를 바꾼 소금 ·세계 전쟁사를 바꾼 중국 소금 ·소금 전매제, 혁명을 부르다 ·소금에 절인 대구와 신대륙 발견 ·소금이 만든 권력, 한자동맹 ·소금과 미국 독립 전쟁 ·소금 우물에서 석유를 얻다 ·인도 독립의 시작, 소금 ·이제 소금은 필요 없다? Chapter6. 인류의 ‘빛과 소금’ 천일염 ·한국 소금에 반한 일본인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 ·짜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우리나라 천일염 ·식탁의 꽃으로 피어난 천일염 ·한국 천일염, 세계로 나아가다 ·이어도는 중국 영토이다? ·부록 : 소금의 종류소금이 들려 주는 짭조름한 과학,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이야기!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는 소금 이야기에 빠져 보자!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5권으로, 1권『검은 눈물, 석유』, 2권『문명의 수레바퀴, 철』, 3권『푸른 미래, 바다』, 4권『위기의 밥상, 농업』에 이어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 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이다. “소금, 거참 알수록 신기하네!” ‘소금!’ 우리는 소금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짠맛을 내는 양념? 교과서에서 혼합물을 설명할 때 나오는 염화나트륨이라는 물질이란 정도? 하지만 이런 건 어떨까? - 인류는 소금물에서 진화했다. - 2만 년 전 빙하기에서 인류를 구원한 것은 바로 소금이다. - 소금은 최초의 국제 무역 상품이다. - 소금은 최초의 국가 관리 품목이다. - 농경을 시작하면서 소금이 부족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가축을 기르기 시작했다. - 프랑스 루이 16세는 국고를 늘리고자 염세 제도를 실시했고, 이에 반발해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 - 간디는 영국이 자국 소금을 인도에 팔려고 정한 소금 법을 어겨 비폭력 저항을 실천했다. - 소금의 용도는 1억4천여 가지. 소금이 없으면 현대 문명은 존재할 수 없다. 이렇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너무 흔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잘 두지 않던 소금의 과학, 경제, 사회, 정치, 역사적인 면모를 다각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소금이 무엇인가? 소금이 왜 소중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그냥 ‘사람이 소금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라는 상식적인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염(鹽)’이라는 한자를 분해하여 소금이 얼마나 소중했으면 국가 전매품으로까지 팔렸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러면서 내내 신선한 시각을 잃지 않고 소금의 정체를 파헤쳐 간다. 민담, 풍습, 미신 등 인류의 문화에 깊숙이 스며든 소금 이야기에서부터 하루에 500그램의 소금을 먹어치우는 하마, 봄이면 싹을 틔우려 공기나 흙 속에 있는 소금기를 흡수하는 식물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식 맛을 돋워 주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 탄생한 이야기까지 소금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많은 역사적 사실 속에 소금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들려준다. 2만 년 전 빙하기로부터 인류를 구원해 역사의 포문을 열 수 있도록 한 것도 소금이었고, 이집트 인이 미라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소금 때문이었으며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었던 것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것도 소금 때문이었다. 게다가 세계 전쟁사를 바꾼 화약의 원료도 소금이었다니, 소금이 없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해진다. 이렇게 소금이 역사를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는 소금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금이 귀했기 때문에 황금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었고, 소금과 연관된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소금이 흔해진 요즘, 사람들은 그 가치를 잊곤 한다. 그저 하나의 음식 양념으로만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어쩌면 옛날보다 오늘날 소금은 더 가치 있는 물질임을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말한다. 소금이 없어지면 소금을 꼭 필요로 하는 제약, 철강, 제지, 건설, 화학 산업 등 600여 개의 현대 문명을 건설하고 움직이는 산업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짚어 줌으로써 말이다. 용도로 따지면 무려 1억 4천여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는 사실은 소금의 경제적 가치를 절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빛과 소금’ 천일염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한때 천일염은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많고, 비위생적이라며 홀대 받기도 했다. 그래서 깨끗하고 염화나트륨 순도가 95~99.3퍼센트에 이르는 정제염을 애용했다. 하지만 정제염으로는 김치도 맛이 안 나고 젓갈도 맛이 나지 않았다. 그리고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질병이 늘자, 세계 사람들은 천일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세계 최고 품질로 해마다 그 수출량이 증가해 우리 경제에 빛을 비춰 주고 있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을 읽고 나면 그냥 뭉뚱그려 다 같다고 생각한 소금이 얼마나 다채롭고 새로운지 알게 된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어렵고 무거운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기존 책들과 시각을 달리 하여 문화, 경제, 역사, 정치에서 소금이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롤러코스터처럼 신 나게 들려준다. 그럼으로써 소금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소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내용 소개] * 소금 없이 문화는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먼저 인간 문화 속에 자리 잡은 소금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왕이 소금의 가치를 업신여겨 딸을 내쫓았다가 뒤늦게 소금의 가치를 알고 딸을 다시 불러들였다는 프랑스 민담, 소금을 신과 언약의 상징으로 삼았던 유대인, 소금을 만지지 못하고 포크로만 찍어 먹었던 중세 유럽 문화, 오줌을 싸면 옆집에서 소금을 얻어 오게 했던 우리 문화 이야기는 인류 정신 문화 깊숙이 자리한 소금의 가치를 알려 준다. * 소금 없이 자연은 없다! 진화론자에 따르면 인류를 포함한 포유류는 바닷물에서 진화해 나왔다고 한다. 놀랍게도 우리 몸 속 소금 비율이 바닷물 속 소금 비율과 비슷하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몸속엔 늘 작은 소금 통 세 통 정도의 소금이 있어야 한다고.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소금을 찾아 자신의 소변을 핥아 먹거나, 암염 바위를 찾아가 소금을 우적우적 깨 먹는다고 한다.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소금을 꼭 필요로 한다. 우리가 봄이면 왠지 졸리고 몸이 나른한 이유는 바로 싹을 틔우면서 공기나 토양에 흩어져 있는 소금을 최대한 빼앗아 가는 식물 때문이라는 놀라운 사실은 단지 ‘우리가 소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상식을 넘어 자연에 얼마나 소금이 필요한지를 절감케 해 준다. * 소금 없이 발효도 없다! 그런데 이런 얘기만 하면 중요한 얘기는 쏙 빼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소금 하면 ‘짠맛’을 내는 유일한 물질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인류를 사로잡은 짠맛, 그리고 소금이 탄생시킨 간장, 발효 음식 같은 음식 문화에 대한 얘기까지 들려주며 소금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계기를 제공한다. * 소금 없이 현대 문명은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오늘날에도 여전한 소금의 놀라운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소금이 흔해도 너무 흔한 요즘 그게 무슨 말이냐며 의아해할 독자들도 많으리라. 하지만 소금의 1만4천여 가지 용도 중에서 음식에 사용되는 건 3퍼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 나머지 97퍼센트는 건축, 교통, 제약, 철강, 제지 등에 사용되어 현대 문명을 건설하고 움직이는 데 사용된다. 그러니까 소금이 없다면 자동차도 만들 수 없고, 빨래할 세제도 없으며, 건물을 세울 수도, 도로를 낼 수도, 유리창을 만들 수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현대 문명 중 소금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소금이 없다면 현대 문명은 존재할 수 없다. * 소금 없이 역사는 없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을 읽고 ‘아하! 이런 거였구나’ 하고 놀랄 또 한 가지 내용은 바로 소금이 바꾼 역사 이야기이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아주 오래 전 빙하기에서 살던 인류를 구하고, 농사를 시작하게 했으며, 문명을 시작하게 한 게 바로 소금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역사의 문을 열어 준 소금은 이후 화약을 탄생시켜 세계 전쟁사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만리장성 축조의 경제적 원동력이 되었고, 민주주의의 시작인 프랑스 혁명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뿐인가? 신대륙 발견과도 관련이 있으며, 미국 독립 전쟁에서 영국이 가장 큰 무기로 삼은 것이 바로 소금이었다. 미국과 인도의 독립을 이끌어 낸 계기도 역시 소금이었다. * 짜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에서는 다양한 소금의 세계를 보여 준다. 소금이라면 짠맛을 내는 물질로만 알기 쉬운데, 사실 짠맛도 아주 다양하다. 95~99퍼센트의 염화나트륨으로만 이루어진 정제염부터 아주 오래 전 바다가 융기하여 육지에 고였다가 바닷물만 증발하고 소금만 남아 만들어진 암염, 그리고 바닷가 염전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일염까지. 모두들 가지각색 짠맛을 보여 준다. 그중에서 새롭게 주목 받으며 우리 경제를 밝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천일염이다. 우리 것이라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천일염은 세계 그 어떤 천일염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높은 최고급 천일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은 우리에게 1996년 천일염을 식품이 아닌, 구리나 석탄 같은 광물로 식품 사용이 금지되었다가 2008년 3월에야 정식 식품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보물 ‘천일염’을 발견한 기쁨을 선사한다. 이렇게 소금을 제대로 봄으로써 소금의 미래는 어떨지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우리 주변을 늘 지켜주고 있어서 볼품없다고 느끼기 쉬운 존재가 가진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시리즈 소개]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미래생각발전소에서 새롭게 체계를 잡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지식 책은 이제 그만!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고유가, 경제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 온갖 정보들. 인터넷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으려면 서로 무관하거나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단편적인 지식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신개념 교양서!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는 다양한 사물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총체적인 사회 인식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사회 현상 속에 감춰져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념과 범주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연결이나 소통을 통한 이런 통합적 사고능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왜 통합교과인가? 그러나 현재 학교과정에서의 지식 전수는 교과와 영역, 학년별로 나뉘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내용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기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대는 흩어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실제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지식은 단편적이고 나열적인 지식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관점,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생각발전소가 탄생했다. 새롭게 보이는 지식에 대한 놀라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기쁨, 그리고 감동까지!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하여)하여 하나의 지식체계로 잡아 보여준다. 통합교과라는 것이 단순히 국어, 사회, 과학 등 관련 내용을 물리적으로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합교과라는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다. 각 영역별, 교과별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되, 그것을 하나로 꿸 수 있는 관점이 있어 판단하고 생각해 보고,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고, 사회와 현상을 보는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기존의 사실들과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눈을 키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강요하지 않는다.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기 때문이다.
거꾸로 교실
청개구리 / 김점선 지음, 김수연 그림 / 2016.12.17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명작,문학김점선 지음, 김수연 그림
김점선 작가의 첫 작품집. 이 동화집에는 《부산일보》신춘문예 당선 작품인 마음을 치료하는 약국 놀이를 통해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마음약국 프로젝트」를 비롯해 최근 창작된 신작 등 모두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독특한 소재로 기발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마음약국 프로젝트 거꾸로 교실 29번 다다 전학생 이필남 칭찬 샤워 달려라 뱅뱅이아이들의 일상을 되짚어보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김점선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 이 동화집에는 《부산일보》신춘문예 당선 작품인 「마음약국 프로젝트」를 비롯해 최근 창작된 신작 등 모두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들이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서인지 작가는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창조해내고 있으며, 아이들의 생활 모습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아이들의 일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특한 시선은 더욱 참신하고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코믹하고도 유쾌한 인물의 성격은 한층 재미를 북돋워 주고, 이야기에 담긴 메시지를 따뜻하게 잘 살려 주고 있다. 여기에 의인화, 환상 등이 적절히 가미되어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먼저 표제작인 「거꾸로 교실」은 환상이 가미된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실이 거꾸로 뒤집힌다면 어떻게 될까? 마치 놀이기구처럼 말이다. 해찬이네 반은 선생님도 아이들도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모든 것이 뒤집어지고 선생님과 아이들은 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된다. 과연 이런 일이 왜 벌어진 걸까? 바로 분실물 때문이다. 물자가 풍족해지다 보니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비꼬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웃음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다. 「마음약국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마음을 치료하는 약국 놀이를 하면서 주인공이 평소 안 좋게 생각해 온 선재의 속사정을 알게 되어 오해를 푸는 이야기다. 곧 조손가정 아이인 선재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면서 남을 무턱대고 의심하는 자신의 결점을 깨닫는 것이다. 더욱이 주인공이 약국 놀이에서 의사 역할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마음 치료약을 조제해 주지만 역으로 자신이 친구로부터 마음을 치료받게 되었다는 면에서 아이러니적이기도 하다. 「전학생 이필남」은 하필이면 주인공네 교실로 전학 온 할머니를 통해 사회성을 찾아가는 손녀의 이야기다. 윤서는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낸다. 그런 윤서를 보살피기 위해, 시골에서 뒤늦게 초등학교에 다니는 할머니가 윤서네 학교로 전학 와서 벌이지는 이야기다. 여기서 할머니는 특유의 유머로 아이들 사이에 인기를 독차지하게 되고, 이를 보면서 윤서도 서서히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해학이 넘치는 작품이다. 「29번 다다」는 유기견이 거리를 떠돌다 학교에 들어와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다. 아이들로부터 ‘다다’라는 이름도 얻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키우는 걸 반대하던 선생님도 다다를 받아들여 ‘29번 다다’가 되었다. 이 작품은 유기견 다다를 돌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 무엇 하나 하찮은 게 없이 모두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칭찬 샤워」는 반 친구들 중에서 한 사람을 정해 놓고 그 친구의 장점, 잘한 일 등을 칭찬해 주는 교실 행사다. 그런데 이번에는 늘 혼자 지낼 정도로 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선정되었다. 아이들은 당황스러워한다. 그 아이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기 때문에 뭘 칭찬해야 할지 모르겠기에 그렇다. 하지만 칭찬거리를 찾기 위해 그 친구를 관찰하면서 그 친구의 사정을 알게 된다. 결국 이 작품은 친구를 이해해 가는 반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달려라 뱅뱅이」는 쓸모없게 된 유모차 뱅뱅이가 시골 할머니 집에 와서 작은 소망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다. 시골 할머니들에게 낡은 유모차는 지팡이이자 물건을 나르는 운반 수단이다. 뱅뱅이 역시 그럴 처지에 놓인 거지만, 그런 자신의 운명을 거부한다. 즉 어린 아이를 태우고 싶다는 소망을 꿈꾸는 것이다. 결국 뱅뱅이는 시골 마을에 사는 장애아를 태우고 신나게 달리게 된다. 거동을 못해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아이를 태우고 달리는 뱅뱅이.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이처럼 이 동화집에는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한데 잘 어우러진 작품들이 실려 있다.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고, 이를 작품으로 잘 갈무리하고 있어서 짙은 문학적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품들이 품고 있는 교훈적 요소도 생경하지 않게 잘 버무려 내고 있어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 따뜻한 감성을 키워 줄 이 동화집은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잠시 후, 선재와 할머니가 다시 파란색 대문 집 앞에 도착했다. 선재가 대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쳐다보았다.“준석아, 마음약국 약이 정말 효과 있나 봐! 우리 할머니 좋아하는 얼굴 좀 봐!”녀석의 표정에서 기쁨이 한가득 묻어났다.“그러게.”나는 멍하니 선재 얼굴을 바라보았다. 할머니 때문에 고민하고 마음약국을 찾은 선재에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내일은 나도 친구 믿어 주는 약을 먹어야겠다. 분실함 상자는 계속 커지고 있었다. 교실 천장까지 엄청나게 부풀어 올랐다. 거대해진 분실함 상자는 자꾸 물건들을 토해냈다. 교실이 점점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친구들은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굴렀다.“정신 차려! 꽉 잡아. 책상을 꽉 잡으라고!”나는 재빠르게 소리쳤다. 순식간이었다.롤러코스터처럼 엄청난 속도로 교실이 돌기 시작했다. 우리는 책상 끝을 꽉 잡고 매달렸다. “안녕. 내 이름은 이필남이여. 우리 친허게 지내자.”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분명 할머니였다. 왜 할머니가 우리 학교에, 그것도 우리 반 교실에 들어온 건지 알 수가 없었다. 정신이 멍해졌다. 친구들의 눈은 온통 할머니를 향해 있었다. “할머님이 전학 오셔서 우리 학교가 어색하실 거예요. 잘 도와드리고 친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할머님 자리는…….”“자꾸 할머님, 할머님 한단가요? 이필남이라고 하란께요.”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할머니가 말을 가로막았다. 준원이가 쿡하고 웃음을 터트리자 친구들도 킥킥거리기 시작했다.
경찰서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글.그림 / 2012.04.30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볼만화,애니메이션아리스토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7권. 경찰서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 경찰서에서 일해보기 1화 매드 박사의 분노 2화 사라진 이슬이 3화 러프와 리나, 수사를 부탁해! 4화 매드 박사, 방해공작을 펴다 5화 꼼짝 마! 체포된 유괴범 6화 다시 찾은 평화와 위기의 그림자 직업탐방 경찰의 조직과 업무 역사 속 경찰 경찰서가 궁금해요! 경찰 수사경찰 경찰의 마스코트 포돌이 포순이 어린이들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나요? 해양경찰 생활안전경찰 형사 경찰특공대 경찰특공대의 무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교통경찰 정보경찰 피해자심리전문요원 경무경찰 경비경찰 기동대, 지구대, 자율방범대는 어떤 곳인가요? KPSI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잃어버린 물건, 여기서 찾아요 경찰기마대와 경찰악대 경찰이 되어 보아요!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 서평]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정의로운 경찰! 누구나 한번쯤 무시무시한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를 꿈꿔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경찰이 어떤 일을 하는지 속속들이 알기는 쉽지 않다. 경찰서를 무대로 한 테일즈런너 직업체험 7권은 경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에 녹여냈다. 또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경찰의 일에 대해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재미에 정보를 더한 직업 탐방 페이지에서는 피해자 심리 전문 요원, 한국의 과학수사대 KPSI,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해양경찰, 경찰특공대에 이르기까지 쉽게 접할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를 담았다. 재미와 정보를 꽉 잡은 는 경찰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Why? People : 장보고
예림당 / 안경순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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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인물,위인안경순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장보고는 신라 시대 청해(지금의 전라남도 완도)에서 790년 무렵,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바다를 놀이터 삼아 놀며 건강하게 자랐다. 절에서 마음을 단련하고, 무예를 익히며 무관을 꿈꿨지만 신라에서 평민은 벼슬을 할 수 없었기에 꿈을 펼치기 위해 당나라로 갔다. 그렇게 당나라로 간 장보고는 무역 상점에서 일을 도우며 기회를 엿보던 중,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합격하여 무관이 되었다. 무관으로 평로군을 토벌하며 활약하던 그는 은퇴 후 본격적으로 무역 일에 나섰다. 무역상으로 일하면서도 군에서의 경험을 살려 해적을 소탕하고, 823년에는 신라인들을 위한 절인 법화원을 세우는 등 신라인들의 지도자로도 자리매김했다. 평민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신분의 굴레를 벗은 장보고. 그는 어린 소년, 소녀들이 노예로 팔려 가지 않도록 해적을 소탕하고 동시에 바닷길을 열어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끝없는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한 해상왕 장보고의 삶을 들여다보자.시대와 인물 7 1 섬마을 소년 12 2 바다를 향한 꿈 32 3 해적과 맞서다! 50 4 무관의 길 70 5 다시 고향으로 90 6 번창하는 청해진 112 7 국제 무역의 중심지 132 8 비운의 장보고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동아시아 무역을 주도한, 해상왕 장보고! 장보고는 신라 시대 청해(지금의 전라남도 완도)에서 790년 무렵,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바다를 놀이터 삼아 놀며 건강하게 자랐다. 절에서 마음을 단련하고, 무예를 익히며 무관을 꿈꿨지만 신라에서 평민은 벼슬을 할 수 없었기에 꿈을 펼치기 위해 당나라로 갔다. 그렇게 당나라로 간 장보고는 무역 상점에서 일을 도우며 기회를 엿보던 중,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합격하여 무관이 되었다. 무관으로 평로군을 토벌하며 활약하던 그는 은퇴 후 본격적으로 무역 일에 나섰다. 무역상으로 일하면서도 군에서의 경험을 살려 해적을 소탕하고, 823년에는 신라인들을 위한 절인 법화원을 세우는 등 신라인들의 지도자로도 자리매김했다. 이후 828년 장보고는 신라로 돌아와서, 흥덕왕에게 청해에 진을 세울 것을 건의하여 평민으로는 드물게 '대사'라는 관직에 오르고 청해진을 세웠다. 그리고 청해진을 근거지로 신라인들을 잡아다 노예로 파는 해적들을 소탕하고, 당나라, 신라, 일본을 잇는 무역 항로를 개발하여 국제 무역을 주도했다. 또한 서역의 물건과 당나라의 도자기 기술을 신라로 들여오는 등 신라 문화의 발전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런 장보고의 열정으로 신라는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었다. 평민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신분의 굴레를 벗은 장보고. 그는 어린 소년, 소녀들이 노예로 팔려 가지 않도록 해적을 소탕하고 동시에 바닷길을 열어 동아시아의 해상 무역을 주도했다. 끝없는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한 해상왕 장보고의 삶을 들여다보자.
환생학교 요괴반 2
미래엔아이세움 / 웃소 (원작), 윤종문 (글), 파키나미 (그림)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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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웃소 (원작), 윤종문 (글), 파키나미 (그림)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2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구미호에게는 애지중지하는 보물이 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약 천 년을 간직해 온 여우 구슬! 그 사실을 알게 된 소정은 큰 관심을 보이며 딱 한 번만 만져 보겠다고 떼를 쓴다. 그러다 찰나의 순간, 구미호는 여우 구슬을 손에서 놓쳐 버리게 된다. 여우 구슬이 깨져 버리자 구미호는 크게 분노해 폭발하고 마는데…. 과연 소정이와 요괴 친구들은 구미호를 진정시킬 수 있을까?제1화 요괴 도서관 제2화 난폭해진 구미호 제3화 숨 막히는 요괴들 제4화 가짜 구미호 백과 제5화 드라큘라의 희생 요괴 도감 정답약 천 년을 품은 구미호의 여우 구슬이 깨져 버렸다고?! 구미호에게는 애지중지하는 보물이 있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약 천 년을 간직해 온 여우 구슬! 그 사실을 알게 된 소정은 큰 관심을 보이며 딱 한 번만 만져 보겠다고 떼를 씁니다. 그러다 찰나의 순간, 구미호는 여우 구슬을 손에서 놓쳐 버리게 되지요. 여우 구슬이 깨져 버리자 구미호는 크게 분노해 폭발하고 마는데....... 과연 소정이와 요괴 친구들은 구미호를 진정시킬 수 있을까요? 누적 조회 수 2500만 돌파! ‘환생학교 요괴반’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2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입니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지요.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173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유튜브 구독자 수 173만 명(23년 12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는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구성]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스토리 차원의 문이 열린 순간, 요괴 세계에 떨어진 인간 ‘유소정’! 소정이는 그곳에서 만난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과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자신의 실수로 구미호의 여우 구슬을 깨트리게 되고, 크게 분노한 구미호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드러내고 말지요. 과연 이들은 구미호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캐릭터와 상상력이 가득한 요괴 세계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미션 활동 소정이와 요괴 친구들이 구미호의 분노를 잠재울 진정초를 찾기 위해서는 ‘알맞은 열쇠 찾기’, ‘빈칸 알아맞히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숨겨진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괴 친구들과 소정이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구미호 요괴 도감 구미호는 어떤 요괴일까요? 구미호가 가지고 다니는 여우 구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환생학교 요괴반 속 구미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괴 도감’에 담아 보았습니다. 구미호의 정체를 속속들이 알아보세요.
탄생을 노래하다
웅진주니어 / 오치 노리코.황보연 지음, 문명식 옮김, 조예정 그림, 신남식 감수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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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오치 노리코.황보연 지음, 문명식 옮김, 조예정 그림, 신남식 감수
모든 생명은 바로 탄생으로부터 시작한다. 생명체에 있어서 탄생은 자기 종을 보전하는 기본적인 의미 외에도 탄생의 신비로움을 우리에게 전해 준다. 여러 동물의 생명 탄생 과정을 그린 이 책은 동물의 탄생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고,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금 되새겨 보게 한다. 2부에서는 가시고기의 탄생을 중심으로 한 한살이를 얘기하면서 짝짓기의 유형과 일반적 지식, 동물의 구애 활동, 2세를 갖는 방법, 새끼를 돌보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동물들이 2가지 유형으로 새끼를 낳아 키우는 것의 의미를 전달한다. 적게 낳아 정성껏 키우는 유형과 많이 낳아서 살아남도록 하는 유형에 대해서 얘기한다. 생명들은 모두 치열하게 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책이지만, 생명의 아름다움과 존엄성을 머리와 함께 가슴으로도 느끼게 한다.01 생명의 탄생 02 큰가시고기의 탄생모든 생명은 자기 어미로부터 태어났다. 태어난다는 것은 생명의 시작이며 생명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이롭다.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그 경이로움은 절대 작아지지 않는다. 탄생을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며 탄생의 신비를 축소하여 얘기한다면 그것은 탄생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과학으로 탄생을 얘기하기 때문에 탄생은 더욱 신비롭고 경이로워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머리와 가슴으로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과학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생물의 탄생 사진이 담겨 있다. 사마귀 알에서 200~300마리의 새끼가 나오는 모습이나 냇물게가 부화된 새끼를 배에 붙이고 다니는 모습, 코뿔소 새끼가 어른 코뿔소 뒤를 똑 같은 몸짓으로 걷는 것 들을 보면서 우리에게 조금씩 진리에 전염된다. '모든 생명은 자기 어미로부터 태어났으며 자연의 리듬 속에서 완전한 어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살아간다' 이 진리를 더 간단하게 말하면 "<태어난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의 시작"이라고 이 책은 얘기한다. 30종도 넘는 개체의 탄생을 보여 주면서 이 간단한 진리를 전달하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은 그 2~3배의 감동이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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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기출문제 회독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문제와 해설로 기출 완벽 정복!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최근 10개년(2022~2013년)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SUBJECT 부동산학개론 PART 1 부동산학 총론 CHAPTER 01 부동산학 서설 22 CHAPTER 02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26 CHAPTER 03 부동산의 특성 42 PART 2 부동산학 각론 CHAPTER 01 부동산경제론 54 CHAPTER 02 부동산시장론 93 CHAPTER 03 부동산정책론 130 CHAPTER 04 부동산투자론 166 CHAPTER 05 부동산금융론(부동산금융·증권론) 218 CHAPTER 06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254 PART 3 부동산 감정평가론 CHAPTER 01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296 CHAPTER 02 부동산가격이론 303 CHAPTER 03 감정평가의 방식 312 CHAPTER 04 부동산가격공시제도 346 SUBJECT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 1 민법총칙 CHAPTER 01 권리변동 일반 8 CHAPTER 02 법률행위 11 CHAPTER 03 의사표시 27 CHAPTER 04 법률행위의 대리 44 CHAPTER 05 무효와 취소 67 CHAPTER 06 조건과 기한 85 PART 2 물권법 CHAPTER 01 물권법 일반 96 CHAPTER 02 물권의 변동 106 CHAPTER 03 점유권 120 CHAPTER 04 소유권 133 CHAPTER 05 용익물권 161 CHAPTER 06 담보물권 184 PART 3 계약법 CHAPTER 01 계약법 총론 226 CHAPTER 02 매 매 267 CHAPTER 03 교 환 291 CHAPTER 04 임대차 297 PART 4 민사특별법 CHAPTER 01 주택임대차보호법 320 CHAPTER 0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34 CHAPTER 03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43 CHAPTER 04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355 CHAPTER 05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368이 책의 구성 1. 10개년 기출 BIG DATA 분석으로 학습전략 수립! - 제33회 출제경향 및 10개년 회차별 출제빈도 분석표: PART 시작 전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최근 10개년 동안의 각 CHAPTER별 출제 문항 수와 학습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해설과 이론보강으로 10개년 기출문제 완벽 정복! - 기본서 연계학습: 기본서와 동일한 단원 구성으로 각 CHAPTER와 연계되는 기본서 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기출&기출공략: 해당 CHAPTER의 대표유형이 되는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대표기출에 대한 난이도&키워드를 표시하여 학습의 강약을 조절함과 동시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출공략을 통해 출제경향과 최근 10개년 기출회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문별 상세한 첨삭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해설&이론플러스: 기출문제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시하고,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관련 이론을 추가하여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요 지문 다시보기: 앞서 풀었던 기출문제의 중요 지문을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3. 합격부록 - 회독용 정답표: 과목별로 교재 맨 앞에 수록된 회독용 정답표를 활용하여 회독 수를 늘리고, 실력점검표를 통해 취약 부분을 수험생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제33회 최신 기출분석집: 제33회 기출문제를 상세한 첨삭 해설과 함께 제공합니다. 과목별 10개년 BIG DATA 분석으로 기출분석까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빈출지문 정리노트(핸드북): 주요 키워드가 담긴 빈출지문들을 빈칸 채우기를 통해 핵심만 빠르게 정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활용해보세요. - 한장끝장 과목별 맞춤부록: 과목별 특성에 맞는 필수개념을 한장으로 압축하여 정리했습니다.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3
아울북 / 정재은 (글), 김현민 (그림), 정재승 (기획), 이고은 (자문) / 2023.12.22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정재은 (글), 김현민 (그림), 정재승 (기획), 이고은 (자문)
익숙한 듯 낯선, 인간이라는 세계로의 항해.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3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공부’다. 각자 공부를 하는 이유도 방법도 다르지만 지구인은 항상 새로운 지식을 향해 가는 중이다. 평생 공부를 하는 것만 같은 지구인들, 하지만 그들은 정말 원해서 공부를 하는 것일까? 공부의 비밀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본다.《인간 탐구 보고서》를 시작하며 청소년들에게 ‘호모 사피엔스 뇌의 경이로움’을 일깨워 주었으면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일등학원 자습실에서는 에필로그. 옥상의 비밀 1. 검은 양복과 보스의 만남 외계인들을 지켜보는 지구인의 과거 2. 루이는 공부가 하고 싶어 원할 때는 공부가 재미있는 지구인 보고서72_ 공부가 재미있을 수 있을까? 3. 아우린의 새로운 임시 본부 공부를 안 할 때만 말똥말똥한 지구인들 보고서73_ 졸음과 사투 중인 지구인 4. 또 다른 방해꾼 등장! 공부하는 지구인은 특별 대우를 받는다 보고서74_ 지구인들이 공부하는 이유 5. 2등 귀신의 저주? 지구인은 1등을 너무 좋아해 보고서75_ 공부를 잘하는 지구인은 뭐가 다를까? 6. 하나가 시험을 망친 이유 시험 기간엔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아 보고서76_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는 지구인의 시간 7. 새로운 전학생 뇌가 말랑해지는 시간 / 14권 미리보기인간을 탐구하기 위해 외계인들이 도착했다! 외계인의 눈에 비친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머나먼 행성 아우레의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행성을 버리고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하기 위해서지요. 푸른 대지와 하늘로 뒤덮인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한 외계인들은 지구인의 모습을 하고 인간을 알아보기 위해 지구에 잠입합니다. 외계인의 눈에 비친 지구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쉽게 화를 내고,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지구인들은 매우 비이성적으로 보입니다.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을 후회하면서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지요. 하지만 동시에 인간은 이성과 감성을 조합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고, 빛나는 호기심을 간직한 채 우주를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기도 합니다. 대체 종잡을 수 없는 지구인들을 관찰하며, 외계인들은 신중하게 작성한 보고서를 행성에 전달합니다. 뇌과학과 함께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가 보세요 는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외계인에게 인간은 무척이나 이상하고 낯선 존재입니다. 모순으로 가득 찬 인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외계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놀랍게도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왜 듣기 싫은지, 분명히 배웠는데 시험 때만 되면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좋아하는 여학생을 보면 오히려 괴롭히고 싶은 이상한 마음들은 무척이나 궁금하지요. 뇌과학과 심리학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여 우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려줍니다. 에서 우리는 ‘마음의 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나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인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내는 외계인들의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우리에 대한 이야기들은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져 나와 너, 세상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국내 매체 서평 ★어려운 과학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해 줘서 흥미로워요 알라딘 ★앉은 자리에서 완독이에요.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해요 교보문고 ★뇌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yes24
간디, 폭력을 감싸 안은 비폭력
한겨레아이들 / 카트린 하네만 지음, 우베 마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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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인물,위인카트린 하네만 지음, 우베 마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제2권. 소심한 소년 간디가 영국의 지배 아래서 고통받는 인도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현실에 눈을 뜨고 부당한 영국의 지배를 물리쳐 인간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어린 간디는 집과 학교만 왔다 갔다 하는 소심한 소년이었다. 영국 유학 시절에는 하숙집 아주머니한테 고기를 먹지 못한다는 말을 못 꺼내 굶기가 일쑤였고, 영국인처럼 되기 위해 옷차림과 말투까지 흉내 내던 평범한 젊은이였다. 인도로 돌아와 변호사가 되었지만 법정에서는 말 한마디도 못해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남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간디는 달라진다. 정치가로 변신한 간디는 남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인도인들의 권리를 위해 여러 차례 투쟁에 나선다. 10년 동안의 지치지 않는 도전 덕분에 남아프리카 인도인들은 영국으로부터 동등한 거주민으로써의 권리를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간디는 사티아그라하, 즉 비폭력 저항이라는 새로운 운동을 선보인다. 이 책은 간디의 부족함까지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아내를 사랑했지만 늘 아내를 지배하려 했고, 가족들의 아주 작은 습관까지 길들이려 했던 모습은 병적인 수줍음과 함께 간디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또 남아프리카에서 같은 동포의 권리를 위해서만 싸우며 흑인 문제에 관여하지 않은 점은 비판받을 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1. 처음부터 위인은 아니었어요 철부지 어린 시절 낯선 나라에서 혼자 애송이 변호사 2. 세상을 놀라게 한 새로운 운동 새로운 경험 인도인의 권리를 위해 싸우다 남아프리카에 일어난 전쟁 실천하는 삶 사티아그라하 남아프리카에서의 비폭력 저항 위대한 투쟁의 결실 3. 모기가 코끼리를 이기려면? 새로운 출발 히말라야만큼 큰 실수 독립을 위해 물레를 돌립시다! 소금 행진 독립 없이는 협상도 없다 아내를 떠나보내고 4. 폭력을 감싸 안은 비폭력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은 사람 빛이 사라지다 사티아그라하 규정 간디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의 나침반 초등 고학년을 위한 새로운 인물이야기, 한겨레 인물탐구 인문ㆍ교양서 전문 출판사인 한겨레출판의 어린이책 브랜드 한겨레아이들에서 인물이야기 시리즈를 출시했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겨레 인물탐구’는 객관적인 관점으로 인물의 삶을 조명하면서,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효한 의미를 찾아보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물이야기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가 위인전이다. ‘위인전’이란 말에는 이미 존경의 대상으로 인물을 소개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서, 요즘엔 대개 ‘인물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 하지만 인물의 발자취에 작가의 상상력이 보태진 ‘이야기 위인전’ 성격은 많이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어린이책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평전’이다. 남다른 어린 시절로 시작되는 기존 위인전 형식에서 벗어나 다각도에서 인물과 시대를 조명한다. 때로는 못난 성격, 옳지 못한 생각도 드러나고 모순에 가득 찬 현실이 그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모여 한 인물을 이루어 낸다. 모순된 현실, 방황과 실패, 부족한 내면을 극복하는 과정이야말로 인물이야기의 핵심이며, 어린이들이 인물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인물의 생을 들여다본다. 사진이나 문서, 역사적 기록 등 풍부한 시각 자료는 각 인물을 충실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물이 남긴 글과 말의 직접 인용은 물론 언론 보도, 동시대 인물의 회고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시한다. 시간 속에 박제된 유명인사로써가 아니라, 우리 시대에 함께 되새겨야 할 정신으로써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삶에서 취할 수 있는 덕목을 각 권 말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김구와 간디 두 인물이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의 맨 앞에 섰다. ‘겨레의 스승’ ‘위대한 영혼’이라는 수식어에 가려졌던 두 인물의 진짜 삶과 생각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겨레 사랑에서 세계 평화로 나아간 김구의 보편적 세계관,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믿고 불의한 세상에 맞선 간디의 열정은 미래의 세계 시민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식견을 한층 키워 줄 것이다. 어둠 속에 빛을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 간디를 말한다 간디를 따라다니는 말은 ‘비폭력 무저항’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간디는 폭력과 저항을 멀리 한 ‘평화주의자’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평화주의자의 모습 이면에는 가난하고 차별받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다. 간디는 영국의 지배 아래서 고통받는 인도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현실에 눈을 떴다. 부당한 영국의 지배를 물리쳐 인간에 대한 애정을 실천한 간디의 삶은 아주 적극적인 저항의 삶이었다. 그러니까 ‘비폭력 무저항’이 나이라 ‘비폭력 저항’이라 해야 옳다. 어린 간디는 집과 학교만 왔다 갔다 하는 소심한 소년이었다. 영국 유학 시절에는 하숙집 아주머니한테 고기를 먹지 못한다는 말을 못 꺼내 굶기가 일쑤였고, 영국인처럼 되기 위해 옷차림과 말투까지 흉내 내던 평범한 젊은이였다. 인도로 돌아와 변호사가 되었지만 법정에서는 말 한마디도 못해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남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간디는 달라진다. 정치가로 변신한 간디는 남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인도인들의 권리를 위해 여러 차례 투쟁에 나선다. 10년 동안의 지치지 않는 도전 덕분에 남아프리카 인도인들은 영국으로부터 동등한 거주민으로써의 권리를 찾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간디는 사티아그라하, 즉 비폭력 저항이라는 새로운 운동을 선보인다. 인도로 돌아온 간디는 독립을 위해 온 힘을 쏟는다. 비폭력이라는 그의 고유한 투쟁 방식은 세상을 놀라게 한다. 영국의 정책에 항의하는 공개적인 범법 행위를 지휘하는 한편, 그 어떤 폭력에도 대항하지 않으며 오로지 비폭력으로 맞선다. 또, 직접 옷을 지어 입는 자급자족 운동을 벌여 영국의 직물 산업에 반기를 들었다. 독립이 된 뒤에는 종교간 갈등 해소에 몸을 바쳤으며, 평화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건 단식 투쟁도 멈추지 않았다. 끊임없이 자신을 만들어 간 발자취 이 책은 간디의 부족함까지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아내를 사랑했지만 늘 아내를 지배하려 했고, 가족들의 아주 작은 습관까지 길들이려 했던 모습은 병적인 수줍음과 함께 간디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또 남아프리카에서 같은 동포의 권리를 위해서만 싸우며 흑인 문제에 관여하지 않은 점은 비판받을 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 가는 간디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이 책은 이미 만들어진 위인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서 간디를 바라보게 함으로써 기존의 간디 위인전과 차별된다. 언제나 실천하는 사람이었으며 책임감과 사명감이 남달랐던 간디. 폭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폭력을 포용하는 비폭력 정신은, 녹록치 않은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해법이 아닐까.
메이플 축구단 6
서울문화사 /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2014.02.25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메이플 축구단' 시리즈 6권.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독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만화이다.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기존 11:11의 축구로는 한 팀에 인물이 너무 많은 연출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방식인 「8인제 축구」를 스토리에 도입하여, 축구의 기본 상식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적인 연출로 표현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자 한다.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본격 스포츠만화를 지향하며,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성장만화를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11:11의 축구로는 한 팀에 인물이 너무 많은 연출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방식인 <8인제 축구>를 스토리에 도입하여, 축구의 기본 상식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적인 연출로 표현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축구를 소재로 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독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대한축구협회 자료 제공과 감수, 다양한 콘텐츠 수록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유소년 축구 경기 방식인 <8인제 축구>의 접목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축구상식과 유익함을 선사하며, 최신 축구 소식으로 독자들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축구상식백과, 8인제 축구 파워가이드, 대한축구협회 뉴스 수록 3) 온라인 인기 게임<메이플스토리>캐릭터를 통해 높은 인지도 형성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찰스 다윈
웅진주니어 / 앨리스 맥긴티 글, 메리 아자리안 그림, 윤소영 옮김 / 2010.02.1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위인앨리스 맥긴티 글, 메리 아자리안 그림, 윤소영 옮김
서거 후 130여 년이 지나도록, 『종의 기원』 발표 후 150여 년이 지나도록, 찰스 다윈의 일생과 이론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생명의 기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의 적자생존 이론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찰스 다윈 그 자체, 위대한 한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자연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획기적으로 바꾼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의 생애와 적자생존 이론을 정리하게 된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각종 자연물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 어린 시절부터, 학교 성적과 상관없는 관심사와 성향 때문에 아버지와 선생님들을 실망시킨 학창시절 이야기, 비글호를 타고 항해하며 갈라파고스를 탐험한 이야기, 적자생존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수십 년간 고민하고 애쓴 이야기, 『종의 기원』 발표 후 교회의 격렬한 반대와 당대 지식인들에게 큰 호응을 동시에 얻은 이야기, 꾸준히 연구를 거듭해 『인간의 유래』까지 출간한 말년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건네주고픈, 한 권의 고전 같은 그림책! 170여 년 전, 찰스 다윈이 세계 곳곳을 누빌 때 타고 다닌 비글호에서 막 발견해 낸듯한 그림책이 한 권 있다. 오래된 보물 상자 같은 책 표지를 펼치면, 암모나이트 화석과 함께 자연 과학사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 찰스 다윈의 이름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앨리스 맥긴티는 뭐든지 꼼꼼하게 기록하며 평생 수많은 기록을 남긴 다윈에게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그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다윈이 생전에 남긴 모든 흔적을 꼼꼼히 조사하고 추려 그의 삶을 새롭게 엮어 냈기 때문이다. 또한 칼데콧 상 수상작가이자 목판화 작업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메리 아자리안의 정교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끈기 있고 우직한 과학자 다윈이란 인물을 보다 잘 드러내 준다. 출간 후 150여 년 동안 어른들의 고전이 되어 온 『종의 기원』처럼, 이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고전이 될 것이다. 재능이 아닌, 관심과 끈기로 위대한 과학자가 된 찰스 다윈 “이제까지 제가 본 그 어떤 자연사 연구도 이토록 깊은 감명을 주진 못했습니다. 분명히, 생각이 깊은 모든 사람들은 선생님께 오래도록 고마운 마음을 전할 것입니다.” -T.H. 헉슬리(영국의 생물학자) 서거 후 130여 년이 지나도록, 『종의 기원』 발표 후 150여 년이 지나도록, 찰스 다윈의 일생과 이론은 끊임없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생명의 기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의 적자생존 이론을 어린이들에게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만, 사실은 위대한 한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윈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니다. 그는 동식물과 수집에 관심이 많았고, 직접 보고 듣고 만져 보며 실험하는 것을 ‘꾸준히’ 좋아했고, ‘열심히’ 했을 뿐이다. ‘과학자였기 때문에, 자신이 발견한 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다윈, 관찰한 것과 의문점들을 열심히 공책에 써 내려가며 수많은 기록을 남긴 다윈, 그 의문점들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한 다윈…… 겸손하고 끈기 있는 그의 태도는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다윈이 느꼈던 발견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 그의 이론보다 위대한 끈기와 노력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루 10분 알파벳.영단어 따라쓰기
미래주니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 2017.06.15
8,800원 ⟶ 7,920원(10% off)

미래주니어외국어,한자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시리즈.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알파벳부터 초등 기초 영단어를 익힐 수 있다. 알파벳 26개의 대소문자 따라쓰기부터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280여 개의 기초 영단어를 한 권에 담았다. 본문은 영어 쓰기 노트 형식으로 구성하고, 쓰기 란을 충분히 만들었다. 알파벳과 영단어 따라쓰기의 기본기에 충실한 책으로 부담 없이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을 수 있다. 매일 분량을 정해 놓고 꾸준히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자신감과 공부 습관이 길러진다.1. 알파벳 따라쓰기 Aa Bb Cc Dd Ee Ff Gg Hh Ii Jj Kk Ll Mm Nn Oo Pp Qq Rr Ss Tt Uu Vv Ww Xx Yy Zz Aa~Zz 한 번에 따라쓰기 [재미있는 알파벳 퀴즈] 2. 영단어 따라쓰기 Aa Bb Cc Dd Ee [재미있는 영단어 퀴즈] Ff Gg Hh Ii Jj [재미있는 영단어 퀴즈] Kk Ll Mm Nn Oo [재미있는 영단어 퀴즈] Pp Qq Rr Ss Tt [재미있는 영단어 퀴즈] Uu Vv Ww Xx Yy Zz [재미있는 영단어 퀴즈] 3. 주제별 따라쓰기 인사말 / 숫자 / 색깔 / 과일 음식 / 얼굴과 몸 / 가족 / 집 [재미있는 영단어 퀴즈]알파벳과 기초 영단어 280여 개를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고 자신감을 길러요! 알파벳 26개의 대문자와 소문자의 따라 쓰는 순서부터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280여 개의 기초 영단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씩 매일 따라 쓰며 영어 자신감을 키우세요.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습관’이 중요합니다! 영어 공부의 첫 시작은 알파벳 익히기에서 시작합니다. 단 며칠 만에 알파벳을 익히고 수백 개의 영단어 마스터에 집중하다 보면 영어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초등 영어 공부는 ‘영단어 마스터’가 아닌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글도 자음과 모음을 쓰는 순서부터 따라 쓰며 배우듯이 알파벳도 쓰는 순서에 맞게 차근차근 배워야 합니다. 알파벳을 익힌 다음,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배우는 영단어는 그동안 눈에 익었던 단어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데 체크리스트가 되어 줍니다. 또한 알파벳순에 따라 여러 개의 단어를 연상하거나 놀이에 활용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눈으로만 익힌 영단어는 읽을 줄은 알아도 실제 써 보면 스펠링을 바르게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손으로 또박또박 쓰면서 영단어를 익히는 것이 기억력을 높이고 영단어를 오래 기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쉽게 따라 쓰며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첫 단계 영어 책’ 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알파벳부터 초등 기초 영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알파벳 26개의 대소문자 따라쓰기부터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280여 개의 기초 영단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본문은 영어 쓰기 노트 형식으로 구성하고, 쓰기 란을 충분히 만들었습니다. 알파벳과 영단어 따라쓰기의 기본기에 충실한 책으로 부담 없이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을 수 있습니다. 매일 분량을 정해 놓고 꾸준히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자신감과 공부 습관이 길러집니다. 이 책의 특징 1. 어린이를 위한 알파벳과 기초 영단어 280여 개를 수록했어요. 는 알파벳 따라쓰기부터 각 알파벳의 기초 영단어 280여 개를 선별하여 정리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차근차근 초등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2. 하루 10분씩 따라 쓰며 초등 영어의 기초를 쌓아요. 알파벳 26개의 대문자와 소문자의 따라 쓰는 순서부터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기초 영단어를 매일 따라 쓰며 부담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시간과 분량을 정해 놓고 매일 따라 써야 싫증나지 않고 재미있게 한 권을 마칠 수 있습니다. 3. 영어 칸 노트와 줄 노트 쓰기로 바른 글씨체를 익혀요. 알파벳과 영단어를 따라 쓸 수 있는 노트를 충분히 구성했습니다. 알파벳을 칸 노트에 큰 글씨로 따라 쓰고, 사선지 형식의 줄 노트에도 작은 글씨로 따라 쓰며 알파벳의 바른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주제별 따라쓰기’로 실생활 영단어를 익혀요. 부록으로 숫자, 색깔, 과일, 음식 등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주제별 영단어를 수록해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5. 재미있는 알파벳·영단어 퀴즈로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알파벳 대소문자 짝짓기, 영단어와 뜻 연결하기, 영단어 퍼즐 완성하기 등 앞서 배운 내용을 퀴즈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6. 꾸준히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매일 꾸준히 따라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세요. 그날 익힌 영단어를 활용해 부모님과 함께 생활 속 놀이로 연결하면 공부의 효과는 배가 됩니다.
캥거루답게 살아 봐
JDM중앙출판사 / 존 리스고 글, 잭 E.데이비스 그림 / 20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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