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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엄마
밝은미래 / 백승자 지음, 정지혜 그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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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백승자 지음, 정지혜 그림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22권. 발달 장애를 가져 아홉 살이 되도록 서너 살의 지능으로 사는 루미와, 그런 루미를 돌보게 된 엄마 때문에 때로는 질투와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속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 송주의 이야기이다. 루미 덕분에 맺어진 두 가족의 모습을 통해서 서로 다른 환경, 다른 사연을 가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어울려 사는 사회’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찾게 한다. 송주는 엄마와 이웃 아파트 놀이터 옆을 지나다가 한 여자아이가 미끄럼틀 위에서 소란스럽게 우는 모습을 발견한다. 자세히 보니 아이는 어디가 아프거나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공연히 떼를 쓰는 것 같은 억지 울음을 우는 중이었다. 모두가 둘러서서 수군거리기만 할 때 송주 엄마는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슬기롭게 아이를 달래 아래로 내려오게 한다. 이것이 루미와 송주의 첫 만남이다. 이 만남이 인연이 되어 송주 엄마는 루미의 보모로 일하게 된다. 송주의 입장에서는 이제부터 엄마를 루미와 반씩 나누어 갖게 된 것이다. 송주 엄마는 루미에 대한 주변의 편견 어린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루미를 친자식처럼 보듬어 안는다. 처음엔 루미를 미워하고 질투하던 송주도 그런 엄마를 보며 차츰 마음을 열고 루미를 동생으로 여기게 되는데….작가의 말 … 6 이상한 아이 … 10 반쪽 엄마 … 19 루미가 우등생이래 … 31 장난감 피아노 … 39 동생 안 갖고 싶어요 … 45 비밀의 방 … 51 이상한 엄마 … 59 헤어지고 난 뒤 … 65 가여운 아기 고니 … 70 루미의 친구 … 78 설레지 않는 여행 … 85 규화 이모가 있었다 … 92 아름다운 인사 … 101“무엇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 루미와 내가 엄마를 반씩 나눠 가지게 됐어요. 내 평생, 엄마는 나만의 엄마였는데 말이에요.” 세상의 특별한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한 루미, 그리고 그런 루미를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는 송주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발달 장애인은 2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체 장애 아동의 약 62%가 발달 장애인이라고도 합니다. 발달 장애는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성인이 되어도 자립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장애의 특성상 늘 가족이 옆에서 보살피며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오죽하면 발달 장애인의 부모들은 자녀보다 하루라도 더 사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할까요. 발달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원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었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도 그 가족이 받는 고통은 슬그머니 외면하고 가정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맙니다. 결국은, 함께 사는 사회인데도 말입니다. 《반쪽 엄마》는 발달 장애를 가져 아홉 살이 되도록 서너 살의 지능으로 사는 루미와, 그런 루미를 돌보게 된 엄마 때문에 때로는 질투와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속 깊은 아이로 성장하는 송주의 이야기입니다. 송주는 엄마와 이웃 아파트 놀이터 옆을 지나다가 한 여자아이가 미끄럼틀 위에서 소란스럽게 우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자세히 보니 아이는 어디가 아프거나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공연히 떼를 쓰는 것 같은 억지 울음을 우는 중이었지요. 모두가 둘러서서 수군거리기만 할 때 송주 엄마는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슬기롭게 아이를 달래 아래로 내려오게 합니다. 이것이 루미와 송주의 첫 만남입니다. 이 만남이 인연이 되어 송주 엄마는 루미의 보모로 일하게 됩니다. 송주의 입장에서는 이제부터 엄마를 루미와 반씩 나누어 갖게 된 것이지요. 송주 엄마는 루미에 대한 주변의 편견 어린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루미를 친자식처럼 보듬어 안습니다. 처음엔 루미를 미워하고 질투하던 송주도 그런 엄마를 보며 차츰 마음을 열고 루미를 동생으로 여기게 됩니다. 독자들은 루미 덕분에 맺어진 두 가족의 모습을 통해서 서로 다른 환경, 다른 사연을 가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어울려 사는 사회’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찾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 내는 ‘주는 사랑의 행복’! 백승자 작가는 천진스런 루미의 모습과, 루미와 엄마를 반씩 나누어 가지게 된 송주의 성장을 담담한 문체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그 담담함 속에서도 때로는 울컥 치밀어 오르는 송주의 서운함에 가슴 깊이 공감하게 되고, 루미를 대할 때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절절한 사연에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 송주는 루미에 대해 ‘부족한 아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은 무시하는 태도를 가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루미를 처음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루미네 집에 처음 갔던 날, 송주는 경비 아저씨에게 ‘도우미 아줌마 딸’이라 불려 기분이 상하고 맙니다. 그러나 기분 나쁜 내색은 하지 않고 또박또박 자기 이름을 알려 주는 야무진 면도 보여 줍니다. 송주는 그 나이 또래 아이답게, 다정한 루미와 엄마 사이를 보면서 약 올라 하기도 하고, 루미의 철없는 행동 때문에 피해를 보자 등을 때리며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엄마에게 떼쓰고 싶은 걸 꾹 참는 아이입니다. ‘엄마는 루미네 살림살이까지 맡아서 늘 바쁘니까. 아니, 나보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부러워하는 건 좀 웃기는 일이니까.’ 하고 제법 어른스러운 생각도 할 줄 압니다. 루미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루미가 예뻐 따뜻하게 안아 주기도 하지요. 이런 송주의 행동은 하루하루 다르게 커 가는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내면과 그 성장을 잘 나타냅니다. 송주의 엄마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남에게 맡기고 일해야만 하는 부모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거나 던지고 소리 지르는 루미를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자상하게 어루만집니다. 송주는 이런 엄마를 보면서 배우고, 닮아 갑니다. ‘주는 사랑의 행복’을 점점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송주는 남에게 사랑받을 때보다 내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때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뉘 집 자식이든 하나같이 귀한 목숨들’, ‘선한 한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선한 한 사람을 만드는 법’이라는 송주 외할머니의 말은 타인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랑과 베풂이 이 사회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힘이 된다는 걸 잘 보여 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건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멋진 일임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엄마와 손가락 걸고 약속한 말이 떠올랐다. 루미 앞에서 절대로 하지 않기로 한 말 몇 가지가 있었다.‘루미 무시하거나 미워하지 않기. 루미는 몸은 자라지만 생각이 그만큼 자라지 못하는 병에 걸린 거야.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없는 아이……. 그러니까 그냥 영원히 아기 천사로 여기면서 보살펴 주는 거야. 알겠지, 우리 딸?’하지만 내 눈에 루미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하는 짓마다 밉상이었다.‘바보, 천치, 멍텅구리, 빵꾸똥꾸……!’나는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말을 속으로 삭혔다. “루미야, 잘 다녀와. 나중에 언니랑 재미있게 놀자, 응?”나는 루미의 손을 잡아 새끼손가락을 걸었다.이상한 일이었다. 루미 때문에 나는 늘 손해만 보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지낸 시간을 돌아보니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만날 내가 루미한테 뭔가를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오히려 내가 가슴 가득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다.‘루미가 없으면 난 뭘 하지?’문득 쓸쓸해진 마음에 나도 루미를 끌어안았다.“누미 이뻐?”유난히 또렷한 발음으로 말하면서 루미가 날 쳐다봤다.“이뻐! 이쁘지, 그럼!”나는 온 마음을 담아 루미를 안았다.
이문구 동시에 붙인 노래들 (CD 2개, 악보집 세트)
보림출판사 / 이문구 시, 백창우 작곡 / 2002.10.24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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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동요,동시
이문구 시, 백창우 작곡
이 음반은 소설가 이문구 선생님이 쓴 동시에 백창우 아저씨가 노래를 붙였습니다. 이문구 선생님의 동시는 자연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고 어린시절에 재미있게 놀았던 일상들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에 백창우 아저씨가 양악기와 국악기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시의 정서를 담아내었습니다. 노랫말의 회화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타악기를 사용하였는데 특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밥그릇, 숟가락 등을 사용하여 음악에 경쾌함을 더했으며 자연의 소리 - 벌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천둥소리 - 등을 사용하여 현장감을 더하였습니다. 굴렁쇠 아이들의 노래는 다소 투박하고 거칠지만 오히려 잘 훈련된 목소리보다 더 노랫말의 정서를 잘 표현하여 듣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전달합니다.개구쟁이 산복이 까치니 까마귀니 우리집 강아지 복슬이 오누이 아기 발자국 아기는 밤에만 세발 자전거 보리밭에서 산 너머 저쪽 꽃게잡이 기차 소리 가을 하늘 누구 누가 노나요 장독대 장다리밭 이상한 아빠 아빠 이야기 봄나들이 전봇대 울보 자숙이 겁쟁이 나귀 겨울비 오는 날 눈이 갠 날 지름길 첫눈 미루나무 큰산 장날 강아지꽃 땅거미 감자 아기 나팔 허수아비 늦가을
물 아저씨와 감각 놀이
예림당 /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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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아고스티노 트라이니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물 아저씨 과학 그림책 시리즈 6권. 자연물인 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다. 문어, 게, 고래 등 여러 바다 생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감각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물 아저씨와 친구들의 숨바꼭질을 통해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의 오감과 감각 기관에 대해 알려 준다. 또한 바닷속 여러 생물을 보여 주며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다루었다.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 먹물을 내뿜는 오징어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한다.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과학 공부의 시작은 물 아저씨와 함께! 이탈리아의 인기 작가, 아고스티노 트라이니의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세상 곳곳의 과학 현상을 배우며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 보세요! 은 신기한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물, 공기, 해 같은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도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감각을 이용해 재미있는 숨바꼭질 놀이해요 물 아저씨가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어요. 오징어 마리오는 먹물을 보고 금방 찾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짙은 안개가 몰려와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물 아저씨는 눈을 꼭 감은 채 피부로 느끼고,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이용해 친구들을 찾아 나섰어요. 물 아저씨는 친구들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요? ★자연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자연물인 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문어, 게, 고래 등 여러 바다 생물도 함께 의인화하여 감각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 물 아저씨와 친구들의 숨바꼭질을 통해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의 오감과 감각 기관에 대해 알려 줍니다. 또한 바닷속 여러 생물을 보여 주며 다양한 시각에서 과학 지식을 다루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그림 따뜻한 색감에 간결한 그림이 내용을 쉽게 전달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을 큼직하게 표현해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때로는 주요 등장인물 외에 먹물을 내뿜는 오징어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해 웃음을 짓게 합니다. ★개념을 잡아 주는 과학 실험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실험을 통해 주제에 대한 개념을 알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등장인물을 활용하여 이론적인 지식 전달은 물론 놀이 교육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먹다 먹힌 호랑이
한림출판사 / 강벼리 글, 문종훈 그림 / 2012.02.24
16,800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강벼리 글, 문종훈 그림
욕심 많은 왕과 호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리석은 욕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섬나라에 욕심 많은 왕이 살았다.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마저도 다 자기 것으로 가둬 놓았다. 그렇게 모든 것을 가지고 살던 어느 날 왕은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흰 머리칼은 듬성듬성, 주름살은 자글자글, 누런 이는 폭폭 삭아 늙어 버린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보였기 때문이다. 왕은 젊음을 원했다.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의 수염과 발톱과 이빨을 먹으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왕은 가장 똑똑한 신하를 호랑이가 산다는 이웃 나라로 보냈다. 신하는 공손히 절을 하고 호랑이에게 섬나라 왕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고, 맛 좋은 해산물과 섬나라 왕 자리가 탐이 난 호랑이는 섬나라로 가는데….왕은 호랑이 수염과 발톱과 이빨을 먹으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왕의 자리와 맛 좋은 해산물에 혹한 호랑이는 섬나라로 갔지. 왕은 젊어질 수 있을까? 욕심 많은 왕과 욕심 많은 호랑이가 만났다! 섬나라에 욕심 많은 왕이 살았습니다.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마저도 다 자기 것으로 가둬 놓았어요. 그렇게 모든 것을 가지고 살던 어느 날 왕은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흰 머리칼은 듬성듬성, 주름살은 자글자글, 누런 이는 폭폭 삭아 늙어 버린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보였거든요. 왕은 젊음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별별 방법을 다 썼지요. 뛰어난 의원도 귀한 약도 다 소용없었어요. 젊음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의 수염과 발톱과 이빨을 먹으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왕은 가장 똑똑한 신하를 호랑이가 산다는 이웃 나라로 보냈습니다. 호랑이는 두 눈이 횃불처럼 이글이글, 이빨은 송곳처럼 뾰족뾰족, 비단처럼 고운 털이 감싸고 있었어요. 신하는 공손히 절을 하고 호랑이에게 섬나라 왕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섬나라 왕이 되면 멋진 궁에 살 수 있고 아름다운 비단옷도 입을 수 있고 입에 살살 녹는 해산물도 다 왕의 것이라는 말을 했지요. 맛 좋은 해산물과 섬나라 왕 자리가 탐이 난 호랑이는 섬나라로 갔습니다. 왕은 호랑이를 요리조리 살펴봤어요. 그리고 호랑이의 수염과 발톱과 이빨을 얻기 위해 맛 좋은 해산물들을 차례차례 가져왔습니다. 먼저 호랑이에게 낙지를 주었어요. 오돌오돌 쫀득쫀득 낙지를 처음 먹은 호랑이는 그 맛에 놀라 허겁지겁 먹어 댔습니다. 그래서 낙지발이 호랑이 수염을 죄다 잡아 뜯는지도 몰랐어요. 쫄깃쫄깃 야들야들 가리비도 있었어요. 호랑이는 가리비가 끓고 있는 물에 손을 넣어 정신없이 건져 먹었어요. 빨갛게 익은 발톱도 홀라당 빠져 버렸지요. 몰캉몰캉 보들보들 전복죽을 후루룩후루룩 삼킬 때는 왕이 죽에다 전복 껍질을 몰래 넣었습니다. 모르고 전복 껍질을 씹어 버린 호랑이는 이빨이 우두둑 빠졌어요. 왕은 호랑이 수염을 몰래 주워 꿀꺽 삼켰습니다. 숯덩이처럼 까만 머리칼이 납니다. 호랑이 발톱도 몰래 먹었지요. 쭈글쭈글 패인 주름살이 팽팽해집니다. 호랑이 이빨도 콩콩 찧어 먹었습니다. 하얀 이가 솟아나네요. 그렇게 왕은 젊어졌습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약해졌지요. 원하던 젊음을 얻었지만 왕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이제는 용맹함까지 얻고 싶었어요. 그래서 약해진 호랑이를 잡아먹었습니다. 몸에 힘이 펄펄 넘쳤지요. 이제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왕의 몸이 점점 이상해집니다. 몸에 털도 나고 손톱 발톱도 쑥쑥 자랐어요. 이제 왕은 어떻게 될까요? 욕심 많은 왕과 호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리석은 욕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두 주인공의 끝없는 욕심과 그 속에 들어 있는 재미와 교훈 『먹다 먹힌 호랑이』는 욕심 많은 왕과 호랑이의 이야기입니다. 섬나라 왕은 섬의 모든 것을 다 갖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어 젊음을 원합니다. 이웃 나라에 사는 호랑이도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어 안락함과 더 맛있는 음식을 원합니다. 두 욕심 많은 주인공은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지 않고 서로의 것을 탐합니다. 그래서 왕은 호랑이를 데려오고, 호랑이는 섬나라로 가 왕의 궁에서 살게 되지요. 왕과 호랑이 모두 욕심을 채우는 데 급급하지요. 왕은 젊음을 얻기 위하여 호랑이를 속입니다. 그리고 호랑이는 먹을 것에 정신이 팔려 수염과 발톱과 이빨이 사라지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욕심 때문에 결국 목숨까지도 잃게 됩니다. 그렇다면 젊음을 얻은 왕은 행복할까요? 행복은 잠시뿐이었지요. 그토록 원하던 젊음을 얻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욕심을 부립니다. 왕은 호랑이 같은 용맹함을 얻기 위해 호랑이를 잡아먹습니다. 그러면 왕의 욕심은 끝이 날까요? 아마 영원히 끝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지나친 욕심으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먹다 먹힌 호랑이』는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고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는 이야기입니다. 낙지와 가리비와 전복죽을 먹는 호랑이의 모습이 매우 유쾌하게 표현되어 있지요. 발랄한 입담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조화를 이룬 발랄한 그림책입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X의 탄생 직소퍼즐 150pcs 할로윈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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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유액이 포함되어 있어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지하국대적을 물리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하리, 두리 그리고 도깨비 신비! 그러던 어느 날,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었다!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X로 다시 나타나는 귀신들과 맞서는 하리! 그리고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강림'과 신비로운 소년 '리온'까지!! 인기캐릭터 신비와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초등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 3
다락원 / 다락원 중국어출판부 지음 / 2013.05.01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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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외국어,한자
다락원 중국어출판부 지음
하루 4개의 단어씩, 20일 동안 80개의 중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사진 및 그림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추측해 보고,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 단어 실력이 훌쩍 쌓여 있을 것이다. CD에는 남녀 원어민 선생님이 정확한 소리로 모든 단어를 읽어 주는 음원이 담겨 있어 중국어 발음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다.보듣따쓰로 중국어 단어 똑똑하게 익히기 ― 3 중국어 간단 상식 ― 4 우리가 배울 단어 ― 5~6 1일째~5일째 ― 7~11 연습하기 1 ― 12 6일째~10일째 ― 13~17 연습하기 2 ― 18 11일째~15일째 ― 19~23 연습하기 3 ― 24 16일째~20일째 ― 25~29 연습하기 4 ― 30 마지막 연습하기 ― 31~33 정답 ― 34~36 우리가 배운 단어 ― 37~38 한어병음순 단어 ― 39~40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쓰는 언어 ‘중국어’! 이제는 ‘영어’를 넘어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국제적 인재다. 시작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이 중국어를 사진 및 그림과 함께 단어부터 배우면 어떨까? 단어를 많이 알면 자연스레 중국어 회화 실력은 더 빨리, 쑥쑥 늘게 마련! 하루 4개의 단어씩, 20일 동안 80개의 중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사진 및 그림으로 한 단어 한 단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 추측해 보고, 한 획 한 획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 단어 실력이 훌쩍 쌓여 있을 것이다. CD에는 남녀 원어민 선생님이 정확한 소리로 모든 단어를 읽어 주는 음원이 제공되기에 초보 학습자가 따라 말해 보며 중국어 발음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말하며, 손으로 쓰기에 금세 익힐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중국어 단어 쓰기 노트’입니다. 초등학생용 중국어 입문서로 적격입니다. · 하루 4단어씩, 20일 동안 80단어 학습. 1~6권까지 모두 끝내면 480단어 학습. · YCT와 新HSK 기본 어휘 목록에서 엄선한 480단어를 1~6권에 수록. · CD와 함께 생생한 원어민의 소리로 어려운 성조도 정확하고 올바르게 학습. · CD 안에 MP3 파일도 들어 있어 학습자 편의에 따라 이용 가능.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문학과지성사 / 이윤학 지음, 전종문 그림 /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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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윤학 지음, 전종문 그림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슬기의 유쾌 발랄 왕따 극복기.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지만 당당하기만 한 4학년 여자 아이 슬기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발랄하게 그렸다. 어느 날 슬기의 외로운 마음을 한 방에 날려 줄 멋진 일이 생긴다. 그렇게 하기 싫던 영어 과외에서 너무 멋진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혜성처럼 나타나 슬기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선생님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혜령이 선생님 딸이라나? 하지만, 선생님의 결혼을 말리고만 싶은 슬기는 혜령이와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낸 프로젝트에는 당연히 선생님의 여자 친구를 괴롭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그 과정에서 혜령이가 선생님의 친딸이 아니라 입양된 아이라는 것과 그로 인해 스스로 왕따가 되려고 했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슬기는 처음으로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얻게 된다. '왕따'라는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일깨우고자 했다.텅 빈 서랍 단 한 사람 별을 보다 포기하지 않을 거야 양말로 해결하세요 똥 게임 왜 울어? 벗어날 수 있을까? 빼앗길 수 없어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1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2 마음 한쪽 나는 누구예요? 정말 너무해 우리의 초콜릿 첫 데이트 작가의 말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는 왕따의 유쾌한 반란! ■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슬기의 유쾌 발랄 왕따 극복기 2006년 출간된 <왕따>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와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의 심리를 치열하고 세밀하게 묘사해 좋은 호응을 얻었던 이윤학 시인의 새로운 장편 동화가 출간됐다. <왕따>가 스스로 왕따가 되기를 택한 아이와 그를 둘러싼 아이들의 힘겨루기를 밀도 있고 심층적으로 그린 작품이라면,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는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지만 당당하기만 한 4학년 여자 아이 슬기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발랄하게 그렸다. 으레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는 주눅이 잔뜩 들어 말도 없고 존재감도 없는 아이로 생각되곤 하는데, 슬기는 꿋꿋하기가 이를 데 없을 정도로 매사에 확실하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자신의 당찬 겉모습과 아무도 모르는 내면의 외로움을 잘 조화시켜 성장해 가는 밝은 슬기의 모습이 내내 흐뭇하게 다가온다. 누가 왕따가 되는 것일까?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아이들은 왕따가 되거나 혹은 누군가를 따돌리게 된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나 상황에 줄곧 귀 기울여 온 이윤학 시인은 조곤조곤하게 치우침 없는 시선을 보여 준다. 그 안에는 따돌림 때문에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 보지도 못하고 사각지대로 내몰린 아이의 억울하면서도 자포자기하는 마음과 속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왠지 미워하는 친구만 보면 괴롭히게 되는 아이의 내면의 갈등 혹은 아무 거리낌 없이 그런 일을 하는 아이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섣부른 도덕적 잣대나 억지스런 착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자기 그릇만큼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데 이것이야말로 현실에, 문제의 본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힘이 아닐까. ■ 왕따에게도 친구가 필요하다! 신슬기는 학교에서 유명한 왕따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기본에 끊임없이 장난을 치고 아이들을 괴롭혀 아무도 슬기를 상대하려 들지 않는다. 게다가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오공주들은 늘 슬기를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런 상황에 주눅이 든다면 우리의 신슬기가 아니다. 수적으로는 불리하지만 당차고 야무지게 오공주들에게 대거리를 하며 나름대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보여 준다. 하지만 슬기는 마음 한구석에 늘 외로움을 담고 있다. 그런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씩씩하게, 짓궂게 행동하지만 허전한 마음이 드는 건 슬기도 어쩔 수가 없다. 언제나 씩씩한 것처럼 보이지만 맘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너무 멀리 떨어져 나온 것일까? 아이들은 슬기의 속마음을 눈치 채기는커녕 더 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일쑤다. 한번 씌워진 왕따의 굴레를 벗기란 4학년 슬기에겐 너무 버거워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슬기의 외로운 마음을 한 방에 날려 줄 멋진 일이 생긴다. 그렇게 하기 싫던 영어 과외에서 너무 멋진 선생님을 만난 것이다. 오공주들이 하는 과외에 끼어서 하게 된 거라 좀 찜찜하지만 선생님을 본 순간 화난 마음도 눈 녹듯 사라진다. 그리고 말도 없고 슬픔에 잠겨 보이지만 왠지 마음이 가는 정혜령이라는 아이까지. 하지만 기쁨도 잠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혜성처럼 나타나 슬기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선생님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혜령이 선생님 딸이라나? 이렇게 놀라운 일이 어떻게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지 슬기는 그저 세상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를 되짚어 보다! 선생님의 결혼을 말리고만 싶은 슬기는 혜령이와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낸 프로젝트에는 당연히 선생님의 여자 친구를 괴롭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갖가지 아이들다운 천진한 발상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그 과정에서 혜령이가 선생님의 친딸이 아니라 입양된 아이라는 것과 그로 인해 스스로 왕따가 되려고 했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슬기는 처음으로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를 얻게 된다. 많은 아이들의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슬기와 이 세상에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혼란과 슬픔에 빠져 있던 혜령이. 둘이 서로의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 주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은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슬기에게도, 혜령이에게도 마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다.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든, 스스로 문을 닫고 왕따가 되었든 친구가 필요한 법이니까. 사실 따돌림은 아이들의 세계에서만, 교실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이윤학 시인은 ‘왕따’라는 진지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찾는 해법을 산뜻하게 귀띔해 주고 있다. 어른들이 한마디씩 할 때마다 아줌마랑 샘 얼굴이 숙연 해졌다. 혜령이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샘은 내가 불편해할까봐 봐 마음이 쓰이는지 내 숟가락에 불고기를 많이 올려 주었다. 샘이 신경을 써 줘서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 집에는 새로운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내눈 길을 사로잡은 건 할아버지 목에 걸린 복주머니가 전부였다. 도대체 그 속에 무엇이 들었기에 목에 걸고 다닐 만큼 애지중지하시는 걸까. 할머니는 밥을 먹다가도 가끔 그 복주머니를 쓰다듬었다. 나는 그때마다 복주머니를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밥을 먹었다.p178
책은 먹는 게 아니에요!
시공주니어 / 이안 쇤헤르 글.그림 /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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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안 쇤헤르 글.그림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시리즈 112권. 자기 책을 소중히 아끼는 방법은 물론이고, 책을 빌려 보는 경우에도 꼭 알아 두어야 할 에티켓들을 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보여 준다. 특히 그림 속에서 아기 곰, 개, 고양이, 토끼, 원숭이,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책을 잘못 다루는 경우들을 보여 주는데, 코믹하면서도 어수룩한 동물들의 행동과 표정을 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충분히 유익하고 마음껏 재미있는 책 15가지 책을 보는 좋은 습관, 동물들과 함께 배워요! 지금 여러분의 두 손에 있는 것은 책이에요. 잠깐만요! 책은 먹는 게 아니에요. 그럼 책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일단 두 손으로 책을 잡고, 활짝 열어 보세요! 책!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고 있죠? 그런데 책을 던지거나 찢은 적은 없나요? 깔고 앉은 적은요? 엄마가 냄비 받침으로 쓰는 걸 봤다고요? 아니에요. 책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책은 바로 ‘보고 읽는’ 거니까요. 책과 제법 친숙해졌다면, 이제 책에 대한 예의도 조금씩 배워 나가는 게 좋겠지요? 자, 그럼 책을 펼쳐서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책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알아보아요. 책과 점점 친해지는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좋은 습관, 의인화된 동물들의 행동을 보고 재미있게 배워요 만 2세 이전의 아이들은 책을 장난감처럼 친근하게 대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괜찮은 헝겊책이나 보드북, 물속에서도 볼 수 있는 배스북이 인기가 많다. 이 시기를 지나 아이가 종이책에 제법 친근해졌다면, 이제 제대로 책 읽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자기 책을 소중히 아끼는 방법은 물론이고, 책을 빌려 보는 경우에도 꼭 알아 두어야 할 에티켓들을 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무조건 ‘하지 말라’는 딱딱한 지시 사항들로 이루어져 있다거나 설교 조로 일관하는 것은 아니다. “책을 접지 마세요. 책에는 쫑긋 귀가 필요 없으니까요.” “비가 오면 우산도 꼭 씌워 주세요.” “책을 찢으면 어떤 마술을 부려도 다시 붙일 수 없어요.”처럼 위트 있게 표현되어, 직접적이면서도 읽는 재미를 준다. 특히 그림 속에서 아기 곰, 개, 고양이, 토끼, 원숭이,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책을 잘못 다루는 경우들을 보여 주는데, 코믹하면서도 어수룩한 동물들의 행동과 표정에 웃음이 절로 난다. 어른들도 책에 대한 기본 예절을 잊고 살지는 않았나, 이 책을 보면서 반성해 보자. 아이들이 빌려 온 책을 찢거나 낙서하는 것, 여럿이 보는 책을 혼자만 독점하려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지는 않았는지, 또 책을 냄비 받침 등 엉뚱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이지는 않았는지, 남의 책을 빌려서 되돌려 주지 않은 적은 없는지 한 번쯤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는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 보는 책, 소중히 다루는 마음을 배워요 요새는 동네마다 어린이도서관도 늘어나고,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가는 유아들이 많아졌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는 아이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낙서를 하거나 찢지 말고, 책을 하나씩 빌려 보는 습관이라던가, 다른 사람과 함께 읽을 때는 조용히 하는 것 등, 책을 통해서 도서관 이용의 올바른 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공공의식을 배울 수 있다. 내 책을 소중히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함께 보는 책을 소중히 할 줄 아는 자세,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에티켓이다.입에 넣지 마세요. 눈으로 보세요. 접지 마세요. 책에는 쫑긋 귀가 필요 없으니까요. 코를 풀 땐 책보다 휴지나 수건이 더 부드럽죠.친구 책을 말없이 가져오면 안 돼요. 빌려 보면 되지요.친구랑 함께 읽을 때는 조용히!책을 찢으면 어떤 마술을 부려도 다시 붙일 수 없어요.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읽어요.책에 음식을 흘리면 안 돼요. 흘리면 빨리 닦아야죠.낙서를 하면 글자가 안 보일 수 있어요.음식을 나를 때는 쓰지 마세요. 책은 읽는 거니까요.물에 젖지 않게 조심조심하고, 비가 오면 우산도 꼭 씌워 주세요.다 읽은 책은 친구에게도 빌려 주어요.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과 함께 보면 더 재미있어요.이제 다른 책을 읽어 볼까요?
우리 모두 시를 써요
양철북 / 이오덕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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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논술,철학
이오덕 지음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시리즈 6권. "나는 어린이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싶다. 봄이면 봄의 노래를, 가을이면 가을의 시를, 괴로울 때나 답답할 때나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시를 쓰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도록 해 주고 싶다." 시가 무엇인지 머리로 따져 알 수는 없다. 바로 읽어 보고 이런 것이 시구나, 느끼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 시가 좋아서 스스로 써 본다면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아이들은 시를 쓰기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까? 시가 무엇인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론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쓴 여러 편의 시를 읽어 가면서 아이들과 같이 시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간다. 시를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아이들에게 시 쓰기의 재미와 감동을 알려주고 저마다 삶에서 시를 붙잡아 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따뜻한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줄 것이다. <우리 모두 시를 써요>, <어린이 시 이야기 열두 마당> 새로 고침판.초판 머리말 1장 어린이의 말은 시래요 박자가 안 맞아!(시와 감동 1)|나도 기분 좋았다(시와 감동 2)|진짜 말과 가짜 말(시와 감동 3)|솜씨.재미.감동(시와 감동 4)|남의 말과 자기 말(시와 감동 5)|감동과 말재주(시와 감동 6)|겪은 일과 생각|겪은 일|행동과 생각의 표현 2장 어린이의 삶은 시래요 삶에서 우러난 감동(시란 무엇일까 1)|진정을 토해 낸 말(시란 무엇일까 2)|자유와 희망을 주는 세계(시란 무엇일까 3)|틀에 매이지 않고 토해 내듯이 쓰기|정직하게 쓴다는 것|줄글로 쓰는 산문시|마음속에 잡힌 것을 정확하게|살아 있는 말의 재미, 시늉말|보고 들은 것을 그 자리에서, 사생시|조금 전에 있었던 감동을 되살려|머리로 만들지 말고 일(놀이)한 것을 써야|누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건네는 시|흥이 나서 저절로 노래하듯 쓰는 시|삶 속에 들어온 풍경, 그림 같은 시|필요 없는 말 줄이기 3장 이렇게 써야 시가 되지요 본 것 쓰기|들은 것 쓰기|겪은 일 쓰기|생각한 것 쓰기|일하기와 시 쓰기|시는 이야기글과 어떻게 다를까?|비판하는 정신을 담아|자연과 함께 살기|어린이 마음, 어린이 세계시가 어렵다고? “내가 하는 말이 시가 된대!!” 시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한다. 맞다. 글자 수를 맞추고 행과 연을 나누어 ‘시 같은’ 모양만 흉내 낸 것이 시라고 생각한다면, 특별한 재주를 가진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한다면.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시를 써야 하는 아무런 까닭이 없겠다. 정말 시란 그런 것인가? 딱지 따먹기를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 ‘딱지 따먹기’, 강원식(강원 정선 사북초 4학년) 아이들이 내뱉은 말 한마디에서 시가 시작된다. 밥 먹고 공부하고 놀고 일하는 모든 것이 시가 된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마음의 움직임, 그것을 붙잡아 쓰면 시가 된다. 생각해 보면 안다. 우리가 어떤 시를 읽을 때 마음이 움직이고 감동받는지를. 시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고 흉내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재주를 가지고 쓸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시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어린이는 누구나 시인이다. 아이들이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을 붙잡아서 자기 말로 쓰는 시는 온전히 그 아이만의 것이다. 그래서 시를 쓰는 시간은 아이들이 싱싱하게 살아나는, 가장 자기다운 시간이기도 하다. 자기 삶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시를 써서 뭐 하냐고? 마음의 숨을 쉬는 것 “나는 어린이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싶다. 봄이면 봄의 노래를, 가을이면 가을의 시를, 괴로울 때나 답답할 때나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시를 쓰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용기를 갖고 살아가도록 해 주고 싶다.” 시가 무엇인지 머리로 따져 알 수는 없다. 바로 읽어 보고 이런 것이 시로구나, 하고 느끼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 시가 좋아서 스스로 써 본다면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 우리 아이들은 이전과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글쓰기가 목표가 아닌 과정이듯이, 시 또한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어른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시는 마음의 숨을 쉬는 것이다. 그래서 이오덕 선생은 아무리 숨통을 막는 교육이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시를, 시만은 쓰게 해야 한다고 여겼다. 슬픔도 눈물도 모르고 돌같이 굳어 버린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이 본래 가진 그 사람다운 눈물과 웃음을 지켜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그래서 시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라 했다. 시가 무엇인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론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쓴 여러 편의 시로 아이들과 같이 시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간다. 시를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아이들에게 시 쓰기의 재미와 감동을 알려주고, 저마다 삶에서 시를 붙잡아 쓸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따뜻한 곳으로, 새로운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줄 것이다. 새롭게 펴낸 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선집 더 많은 사람들이 이오덕의 글쓰기를 만날 수 있도록 그동안 흩어져 있던 글쓰기책을 모두 정리해 선집으로 펴냈다. 선집은 크게 ‘글쓰기 개론서와 지도서/ 아이들 글쓰기/ 아이들 글 모음’으로 나누어, 이오덕의 글쓰기책 여러 권 가운데서 독자들이 저마다 필요에 따라 책을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책의 성격에 맞게 책 제목을 바꾸었다. 이번에 펴낸 아이들 글쓰기책 《글쓰기 하하하》《글쓰기 더하기》《우리 모두 시를 써요》에는 아이들 글쓰기와 시 쓰기에 대한 이오덕의 경험과 실천이 모두 담겨 있다. 글쓰기, 시 쓰기로 고민하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저마다의 길을 찾아가는 데 환한 빛이 되어 줄 것이다. 글쓰기의 시작《이오덕의 글쓰기》 글쓰기 지도 길잡이《글쓰기, 이 좋은 공부》 시 쓰기《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아이들 글쓰기《글쓰기 하하하》 아이들 글쓰기+《글쓰기 더하기》 아이들 시 쓰기《우리 모두 시를 써요》 아이들 이야기글 모음《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아이들 시 모음《일하는 아이들》 청리 아이들 시 모음《허수아비도 깍꿀로 덕새를 넘고》 ~권은 오는 12월에 펴낼 예정입니다.명숙의 벌 이은화 부산 구포초 5학년오늘 아침에명숙이가 벌을 섰다.무릎을 꿇어두 손을 위로 번쩍 들어웃고 있었다.다른 때 같으면명숙이가 불쌍했는데명숙이가 웃으니나도 기분이 좋았다.두 손을 번쩍 들어 벌을 받고 있는 동무, 그 아이가 웃고 있는 것을 보고 “나도 기분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왜 좋았을까요?다른 때같이 웃지 않고 괴로워했다면 제 마음도 괴롭고 “명숙이가 불쌍했는데” 다행하게도 명숙이가 웃고 있어서 잘도 참는다 싶어 마음이 놓였던 것입니다. 벌을 받아 손을 들고 꿇어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 그 아이를 생각하는 시 쓴 이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이 시의 마지막 줄이 “나도 기분이 좋았다”로 되어 있습니다. 대개 무엇을 했든지 ‘기분이 좋았다’고 쓰게 되면 시가 되기 어렵습니다. 자기중심의 얕은 감정을 토해 내는 말이 되어서 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런 자기중심의 기분 표현이 아닙니다. 고통을 당하는 친구가 그 고통을 잘 참고 있는 것을 보고 저도 기분이 좋았다는 것이니, 이 “기분이 좋았다”는 상태는 사실은 친구의 괴로움을 자기의 괴로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훌륭한 마음입니다. _ 19쪽, ‘나도 기분 좋았다(시와 감동 2)’
침팬지 숲은 즐겁다
웅진주니어 / 최삼규 기획, 한정아 글, 문성연 그림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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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최삼규 기획, 한정아 글, 문성연 그림
MBC 창사특집 자연다큐멘터리 <탕가니카의 침팬지들>을 어린이를 위한 사진 이야기책으로 새롭게 엮었다. MBC 자연다큐멘터리 전문프로듀서 최삼규 감독은 2007년 봄부터 초겨울까지 탄자니아 탕가니카 호숫가 마할레 국립공원에서 세계 최초로 침팬지를 촬영했다. 책은 어린 침팬지의 목소리로 마할레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마치 즐거운 수다처럼 들려준다. 동물 중에서 가장 많은 도구를 사용하며, 30여 가지의 각기 고유한 팬트 훗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인간과 가장 닮은 영장류 침팬지. 나뭇가지를 낚싯대처럼 사용하여 개미를 사냥하고 호숫가 바위를 핥으며 염분을 섭취하는 모습이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곳에만 있었던 감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같은 사연이 소개된다. MBC 촬영팀의 촬영 뒷이야기를 듣는 것은 또다른 재미이다. 침팬지들을 보호하기 위한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의 활동, 탄자니아 국립공원 직원들의 노력과 활동,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온 관광객들의 모습도 흥미롭게 담겨 있다.1부 마할레의 침팬지들 여기는 마할레 * 마할레에 어서 오세요 *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 2부 행복한 버피 다정한 침팬지 엄마와 새끼들 * 버피의 슬픔 * 게꾸로 할머니의 비밀 3부 자유를 되찾은 알로푸 대장 알로푸는 괜찮습니까? * 핌의 도전 * 마할레의 평화를 위하여침팬지들의 낙원 마할레 국립공원에서 벌어지는 애틋하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만난다 MBC 창사특집 자연다큐멘터리 「탕가니카의 침팬지들」이 어린이를 위한 사진 이야기책으로 태어나다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 [DMZ를 가다]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화제를 모았던 MBC 자연다큐멘터리 전문프로듀서 최삼규 감독은 2007년 봄부터 초겨울까지 탄자니아 탕가니카 호숫가 마할레 국립공원에서 세계 최초로 침팬지를 촬영하였다. 곰베 국립공원과는 달리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그 어떤 세계 유수의 자연다큐멘터리 촬영팀도 이곳을 촬영하지 못했다. 교통이나 숙소가 편리하지 않은 것은 물론 낭떠러지와 골짜기가 첩첩이 둘러싸인 밀림 깊숙이 침팬지가 살고 있을뿐더러, 촬영하러 갈 때 음식물을 가지고 갈 수도 없고 꼭 마스크를 써야 하는 등 침팬지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이기 때문이었다. 그 어려운 촬영의 결과 고아를 돌보는 할머니 침팬지의 감동적인 사연과 특히 5년 만에 이루어진 으뜸 수컷 쟁탈전을 화면에 담은 것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큰 성과로 2007년 12월 방영되었을 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 이야기가 어린이를 위한 아름답고 독특한 사진 이야기책으로 선보인다. 바로 다큐멘터리 생태탐험 『침팬지 숲은 즐겁다』이다. 고아 침팬지를 입양하여 돌보는 게꾸로 할머니의 감동적인 사연과 으뜸 수컷 자리를 둘러싼 수컷들의 대결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다큐멘터리 생태탐험 『침팬지 숲은 즐겁다』는 어린 침팬지의 목소리로 마할레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마치 즐거운 수다처럼 들려준다. 동물 중에서 가장 많은 도구를 사용하며, 30여 가지의 각기 고유한 팬트 훗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인간과 가장 닮은 영장류 침팬지. 나뭇가지를 낚싯대처럼 사용하여 개미를 사냥하고 호숫가 바위를 핥으며 염분을 섭취하고 하루에 5-6시간 동안 털고르기를 하며 지내는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곳에만 있었던 감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같은 사연이 소개된다. 사람으로 치면 여든에 가까운 45세에, 다리까지 저는 게꾸로 할머니는 대여섯 살짜리 버피를 돌보고 있다. 버피는 2006년에 마할레를 덮친 전염병으로 어미를 잃어 자칫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게꾸로 할머니는 흔쾌히 버피를 맡아 엄마와 다를 바 없이 지극히 버피를 돌본다. 이들을 쫓아다니던 촬영팀은 할머니만의 마음 아픈 사연을 알게 되는데……. 이 가족의 사랑이 더욱 애틋하고 가슴 찡하게 느껴진다. 또 다른 사연은 5년 만에 이루어진 으뜸 수컷 자리를 둘러싼 대장 알로푸와 젊은 핌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 이야기이다. 보통 침팬지 사회의 으뜸 수컷 교체가 2-3년 만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데 비하면 이곳 알로푸 대장은 상당히 ‘장기 집권’한 셈이지만 그 역시 젊고 패기만만한 수컷 핌의 도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핌은 걸핏하면 나뭇가리를 부러뜨려 휘두르고 돌을 집어던지는 등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몇 주에 걸쳐 수 차례 도전한 끝에 알로푸 대장을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대장 자리에 올랐어도 한동안 과시 행동을 계속하며 심지어 최삼규 감독에게 나무통을 던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긴박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침팬지들의 공동 생활의 법칙이 인간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절로 깨닫게 되며, 힘의 책임성과 자유가 것이 어떤 것일까 하는 깊은 생각까지 해 보게 될 것이다. 이 두 가지 사연이 흥미롭게 엮여 펼쳐지는 가운데 침팬지를 찾아 하루 5-8km씩 걸으면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물론 땅벌에 쏘이기도 하는 MBC 촬영팀의 촬영 뒷이야기를 듣는 것은 또다른 재미이다. 침팬지들을 보호하기 위한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의 활동, 탄자니아 국립공원 직원들의 노력과 활동,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온 관광객들의 모습도 흥미롭게 담겨 있다. 또 본문 중간 중간 야생 침팬지에 관한 알찬 정보도 넣어 자연스럽게 생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침팬지들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담은 수백 장의 사진과 독특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진 이야기 책 다큐멘터리 생태탐험 『침팬지 숲은 즐겁다』는 다큐멘터리에 담긴 이야기와 영상의 생생함을 책으로 전하기 위해 수만 장에 달하는 스틸 컷을 고르고 또 골랐다. 주인공 버피와 게꾸로 할머니, 알로푸 대장과 핌은 물론 귀여운 새끼 침팬지들의 장난치는 모습, 개미 낚시와 원숭이 사냥, 탕가니카 호수의 아름다운 석양 등 침팬지들의 표정과 그곳만의 정경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상을 보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사진과 잘 어울리는 독특한 색감의 삽화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마치 한 편의 동화 같기도 하고 영화 같기도 한 침팬지들의 이야기를 즐기면서 그들의 세계를 이해함은 물론,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목욕놀이 (전3권)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음, 경소영 그림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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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지음, 경소영 그림
물에 젖지 않고 동동 떠서 물속에서 갖고 놀기 좋은 목욕책으로, 피융피융 물총놀이책, 뽀뽀책, 딸랑딸랑 방울책 3권이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물속에서 쭉쭉 물총을 쏘고, 조물조물 누르거나 흔들면 , 딸랑딸랑 소리가 청각을 자극해 목욕 시간 동안 아이의 눈과 귀가 즐거워진다. 목욕을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올바른 목욕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다. 또한, KC 인증을 거친 무독성 EVA 소재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어린 아기들도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다. - 물총놀이 - 소리 나는 책 - 딸랑딸랑 방울소리 나는 책피융피융, , 딸랑딸랑~ 목욕 시간이 즐거워요! 유아기에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여 병에 걸리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주변을 깨끗이 정돈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목욕을 싫어한다면 억지로 씻기기보다는 목욕을 놀이처럼 즐기게 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즐거운 목욕놀이>는 물에 젖지 않고 동동 떠서 물속에서 갖고 놀기 좋은 목욕책으로, 피융피융 물총놀이책, 뽀뽀책, 딸랑딸랑 방울책 3권이 세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속에서 쭉쭉 물총을 쏘고, 조물조물 누르거나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가 청각을 자극해 목욕 시간 동안 아이의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목욕을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올바른 목욕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지요. 또한, KC 인증을 거친 무독성 EVA 소재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어린 아기들도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습니다. 말랑말랑 폭신폭신~ 아기 손에 꼭 맞는 앙증맞은 크기라 목욕할 때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좋은 놀잇감이 됩니다. < 즐거운 목욕놀이>로 우리 아이에게 목욕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피융딸랑딸랑~ 각기 다른 목욕책 3권이 들어 있어요! 꾹꾹 누르면 피융~ 물총으로 변하는 물총놀이책, 소리 나는 뽀뽀책,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 나는 방울책 3권으로 알차게 구성한 목욕책 세트입니다. 저마다 다른 기능으로 되어 있어, 하나씩 누르고 흔들며 놀다 보면 목욕 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립니다. < 즐거운 목욕놀이>와 함께 엄마도 아이도 신나는 목욕놀이 하세요!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으로 아이의 시지각력을 높여요! 알록달록 선명한 색채와 명확한 형태의 그림이 가득해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합니다. 오리, 코끼리, 고래 등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여 여러 가지 흉내 내는 말을 알려 주고, 숨어 있는 바다 동물을 찾으며 색깔과 숫자도 익힐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아기 장난감으로 딱이에요! 말랑말랑 폭신폭신 작고 가벼워서 우리 아이 손에 쏙! 물에 젖지 않고 물 위에 동동 떠서 목욕놀이에 적합할 뿐 아니라, 다양한 소리가 나와 평소 아이들 놀잇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거친 무독성 EVA 소재로 어린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흔한남매 이무기 2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이종혁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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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흔한남매 (원작), 이종혁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79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5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 낸 책이다.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마다 개성과 매력 만점인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한다. 이무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엔 서늘한 바람이, 입가엔 미소가 어려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오싹한 동아리, 이무기 [1교시] 사라진 동생 [쉬는 시간] 하얀 머리핀 [2교시] 윗집에서 보낸 편지 [쉬는 시간] 검은깨 탕후루 [3교시] 할머니의 어깨 통증 [쉬는 시간] 매니큐어 [4교시] 계속 따라오는 여자 [쉬는 시간] 칫솔의 비밀 [5교시] 창문에 난 자국 [쉬는 시간] 공기 방울등골이 섬뜩하다가도 배꼽 잡고 웃게 되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무기’는 담당 선생님인 ‘두꺼비’와 동아리의 학생 ‘곱등이’, 조용한 전학생 ‘소정이’와 함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수업 시간에는 층간 소음을 내던 윗집에서 보낸 편지, 한밤중에 계속 따라오는 이상한 여자 등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소개되고, 쉬는 시간에는 검은깨가 잔뜩 붙은 탕후루, 남매가 쓰던 칫솔의 비밀 등 ‘이해하면 더러운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자, 그럼 동아리 수업을 시작해 볼까요? 유튜브 279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79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5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과 색다른 몰입감을 선물하는 초특급 오싹오싹 코믹북!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 낸 책입니다.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마다 개성과 매력 만점인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하지요. 이무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엔 서늘한 바람이, 입가엔 미소가 어려 있을 것입니다.
2016 에듀윌 공사 공단 일반상식 (개정판)
에듀윌 / 편집부 글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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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취미,실용
편집부 글
공사 공단 상식시험, 면접과 집단토론까지 대비하는 All In One 상식책! 원하는 공사 공단, 언론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식을 공략해야 하지만 방대한 분량 때문에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워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이에 에듀윌 공사공단 일반상식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분야 13가지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최신 핫이슈와 개정된 내용은 물론 다가올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대거 반영했습니다. 더불어 최근 각 분야마다 주요 공사공단의 단골 기출 문제를 제공하고 부록에 2014년 공사 공단에서 실제로 기출됐던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에듀윌 시사 일반상식과 함께라면 주요 공사 공단의 상식시험, 업종별 면접과 집단토론 전형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하여 취업의 관문을 더욱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함께 제공합니다! - 각 상식 개념을 한 줄로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휴대용 핵심요약집\' - 주요 공사공단 실전 기출 복원 문제 12회분 (두 가지 부록 모두 http://book.eduwill.net 에서 다운로드) 1. 시험 단골출제 분야 13가지 선정 + 분야별 필수 상식 제시 공사공단 일반상식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 모든 상식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2016 에듀윌 공사공단 일반상식 최신 개정판에서는 이 점을 고려하여 공사공단에서 출제된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방대한 영역의 상식을 13개의 대분류로 묶어 기본을 정리하였습니다. 출제 빈도가 높은 분야와 해당 분야별 필수 상식을 엄선해 그것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2. 개념 별 [한 줄 요약 + 상세 해설] 구성으로 쉽고 빠른 암기가 가능 각 분야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필수 상식을 엄선하였지만, 그 양을 모아보면 역시 학습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필수 상식을 쉽고 빠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 줄로 정리해준 다음, 명쾌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와 암기를 모두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3. 선택적 학습을 위한 개별 중요도 및 출제기관 표시! 각 상식마다 어떤 기관에서 출제하였는지를 명시하였고, 또 얼마나 많이 출제하였는지 그 중요도를 표시하였기 때문에 개인 상황을 고려한 선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는 학습자라면 공사 공단 상식시험에서 거의 출제하지 않는 분야에 시간을 오래 투자하여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것입니다. (예: 세계사, 세계문학 등) 별 3개짜리 중요도 + 가고자 하는 공사공단(혹은 유사기업)에서 출제된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하면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일반상식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4. 필수 상식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핵심 용어 정의\' 및 \'+1 알고가기\' 추가! 한 줄 정리와 명쾌한 해설만으로 필수 상식을 대부분 이해할 수 있지만 완전한 이해에 도달하려면 보완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본 교재에서는 어려운 상식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핵심 용어의 뜻을 명확하게 밝혀 규정(정의)하고, 참고할 내용과 부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5. 다양한 형태의 기출문제 제공으로 실전응용력 향상 본문(이론) 학습이 끝나고 나면 반드시 문제를 통해 학습 상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본 교재에서는 그 동안의 기출문제들 중에서 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엄선하여 객관식 문제, 서술형 문제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통해서 이전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욱 집중해서 학습해야 할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휴대용 핵심요약집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각 개념을 한 줄로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휴대용 핵심요약집\'을 제공하여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상식을 암기하거나, 스터디 시 채점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ttp://book.eduwill.net에서 다운로드 가능) 7. 기출 문제 12회분 제공! 지난 3개년(2012~2014년도) 시행된 주요 공사공단의 기출 문제 12회분 정답 및 해설을 무료 제공합니다. (http://book.eduwill.net에서 다운로드 가능)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1교시 단원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임선정, 오시훈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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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임선정, 오시훈 (지은이)
기출문제 회독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문제와 해설로 기출 완벽 정복!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최근 8개년(2022~2015년)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로 구성한 교재입니다.SUBJECT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01 총 칙 22 CHAPTER 02 공인중개사제도 34 CHAPTER 0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41 CHAPTER 04 중개업무 52 CHAPTER 0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82 CHAPTER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97 CHAPTER 0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110 CHAPTER 08 중개보수 119 CHAPTER 0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신고센터 등 130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146 CHAPTER 11 벌칙(행정벌) 168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178 PART 2 중개실무 CHAPTER 01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216 CHAPTER 02 개별적 중개실무 231 SUBJECT 부동산공법 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 칙 8 CHAPTER 02 광역도시계획 16 CHAPTER 03 도시?군계획 24 CHAPTER 04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42 CHAPTER 05 도시?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 71 CHAPTER 06 지구단위계획 92 CHAPTER 07 개발행위의 허가 등 101 CHAPTER 08 보칙 및 벌칙 127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01 도시개발계획 및 구역 지정 138 CHAPTER 02 도시개발사업 155 CHAPTER 03 비용부담 등 198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 칙 208 CHAPTER 0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213 CHAPTER 03 정비사업 228 CHAPTER 04 비용부담 등 274 PART 4 건축법 CHAPTER 01 총 칙 284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및 건축공사절차 302 CHAPTER 0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325 CHAPTER 0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335 CHAPTER 0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341 CHAPTER 06 특별건축구역?건축협정 및 결합건축 352 PART 5 주택법 CHAPTER 01 총 칙 364 CHAPTER 02 주택의 건설 376 CHAPTER 03 주택의 공급 409 CHAPTER 04 주택의 리모델링 428 PART 6 농지법 CHAPTER 01 총 칙 438 CHAPTER 02 농지의 소유 443 CHAPTER 03 농지의 이용 453 CHAPTER 04 농지의 보전 459이 책의 구성 1. 8개년 기출 BIG DATA 분석으로 학습전략 수립! - 제33회 출제경향 및 8개년 회차별 출제빈도 분석표: PART 시작 전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최근 8개년 동안의 각 CHAPTER별 출제 문항 수와 학습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해설과 이론보강으로 8개년 기출문제 완벽 정복! - 기본서 연계학습: 기본서와 동일한 단원 구성으로 각 CHAPTER와 연계되는 기본서 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기출&기출공략: 해당 CHAPTER의 대표유형이 되는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대표기출에 대한 난이도&키워드를 표시하여 학습의 강약을 조절함과 동시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출공략을 통해 출제경향과 최근 8개년 기출회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문별 상세한 첨삭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해설&이론플러스: 기출문제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시하고,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관련 이론을 추가하여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요 지문 다시보기: 앞서 풀었던 기출문제의 중요 지문을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3. 합격부록 - 회독용 정답표: 과목별로 교재 맨 앞에 수록된 회독용 정답표를 활용하여 회독 수를 늘리고, 실력점검표를 통해 취약 부분을 수험생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제33회 최신 기출분석집: 제33회 기출문제를 상세한 첨삭 해설과 함께 제공합니다. 과목별 8개년 BIG DATA 분석으로 기출분석까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빈출지문 정리노트(핸드북): 주요 키워드가 담긴 빈출지문들을 빈칸 채우기를 통해 핵심만 빠르게 정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활용해보세요. - 한장끝장 과목별 맞춤부록: 과목별 특성에 맞는 필수개념을 한장으로 압축하여 정리했습니다.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3.4학년이 꼭 읽어야 할 동시집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종상 엮음, 이경진 그림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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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동요,동시
김종상 엮음, 이경진 그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 꼭 맞는, 우리나라 대표작가 43명의 명작 동시 61편이 담겨 있다. 정겨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글을 곁들였다. 특히 3단계 논술 문제로 종합적인 사고력과 글짓기 실력을 쑥쑥 길러 준다.제1장 생각이 열리는 나무 제2장 개나리 꽃담길 제3장 참 잘했지 제4장 가랑잎 편지대표 명작 동시 61편, 3단계 논술력 쑥쑥~ 동시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입니다. 그러므로 동시는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솟아나게 해 줍니다. 또한 동시는 고운 말로 리듬을 살려 씁니다. 그러므로 동시를 많이 읽으면 마음과 말씨가 고와집니다. 이 동시집에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 꼭 맞는, 우리나라 대표작가 43명의 명작 동시 61편이 담겨 있습니다. 정겨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글을 곁들였습니다. 특히 3단계 논술 문제로 종합적인 사고력과 글짓기 실력을 쑥쑥 길러 줍니다. 1단계 : 꼼꼼히 살펴요 (내용 이해) 2단계 : 느낌이 솔솔 (작품 감상 및 표현력 기르기) 3단계 : 생각을 펼쳐요 (창의력.상상력.논리성 키우기)
선사 시대 이야기
여우오줌 / 에르메스 롤리 지음, 안나 쿠르티 그림, 유연수 옮김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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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줌
역사,지리
에르메스 롤리 지음, 안나 쿠르티 그림, 유연수 옮김
주요한 사실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서 설명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실린 내용들을 중심으로 풀어쓴 어린이를 위한 교양 인문서.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지구에 생물이 출현하고, 공룡시대와 현재 인류의 조상이 어떻게 지구에서 태어났는지를 쉽게 가르쳐준다. 이탈리아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인문 시리즈 '세상의 첫 발걸음'의 세 번째 책이다.
푸푸한테 친구가 생겼어요
현암사 / 선안나 지음, 나영 그림 /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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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명작,문학
선안나 지음, 나영 그림
이 책은 한참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을 나누는 어린이의 모습을 푸푸라는 주인공을 통해 그려낸 동화로, 친구와 이웃의 소중함을 우리 어린이에게 자연스레 느끼게 해준다. 푸푸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친구의 모습 또한 존중할 줄 안다. 하마이면서 늪을 무진장 싫어하는 깔끔쟁이 푸푸가 마른 땅, 맑은 물, 달콤한 공기가 가득한 오두막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 오두막에는 거미이면서도 풀밭을 싫어하는 꽃점이가 살고 있었는데, 둘은 서로 오두막집이 자기 집이라고 우겨대지만 결국 한 집에 살게 된다. 작고 소박한 오두막집에 꽃점이와 푸푸가 사계절을 지내면서 벌이는 소박하고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말로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우정과 사랑의 소중함이 어떤 건지 가슴으로 느끼며 행동으로 표현하는 푸푸의 모습이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준다.푸푸와 꽃점이의 오두막 푸푸는 왜 아팠을까? 단풍골 도깨비네 집 그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
불교한자입문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지은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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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
소설,일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지은이)
일주문에 들어선 초발심자들을 위한 기본교재. 불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초적인 불교한자를 익힐 수 있다. 한자를 알고 용어를 이해해야 우리말 문장 해독력도 는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에 도달하고자 하는 그 마음으로 이제 불교한자 공부를 시작해보자.머리말.5 01 글자 수로 보는 불교한자... 8 -한 글자 ... 9 -두 글자 ... 15 -세 글자 ... 36 -네 글자 ... 47 -다섯 글자 ... 53 -여섯 글자 ... 55 -일곱 글자 ... 57 02 불교한자 쓰기 연습 ... 60한자를 알아야 불교가 보인다 용어 266개, 글자 수 800자 … 뜻 배우고 쓰기 반복 연습 불교는 BC 6세기경 인도에서 발생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고대 인도어 경전은 고대 중국어인 한문으로 번역돼 동아시아 불교 르네상스를 여는데 크게 기여했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전승된 불교전적 역시 대부분 한문으로 기록돼 있다. 근대에 들어 우리말로 풀어 쓴 경전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용어들은 모두 한자말이다. 불교 공부에서 한문과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크기만 하다. ≪불교한자입문≫은 일주문에 들어선 초발심자들을 위한 기본교재다. 이들의 불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초적인 불교한자를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은 2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글자 수로 보는 불교한자’에서는 용어(단어)의 뜻을 설명했다. 佛, 法, 僧 등 ‘한 글자’는 27개, 輪廻, 緣起, 解脫 등 ‘두 글자’는 108개, 四聖諦, 波羅蜜, 優婆塞 등 ‘세 글자’는 45개다. 이렇게 해서 ‘일곱 글자’까지의 단어는 266개, 글자 수는 800자에 이른다. 사전적 구성이 주는 지루함을 덜어내기 위해 단어의 배열에도 신중을 기했다. 한자로 축약한 부처님의 생애, 가르침인 기본교리, 게송, 규범, 불보살의 명호, 대중 소임, 전각, 성보, 성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2장은 ‘불교한자 쓰기 연습’이다. 획순에 따라 반복해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다. 우리말의 70%, 학교언어의 90%가 한자어로 구성돼 있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다. 먼저 한자를 알고 용어를 이해해야 우리말 문장 해독력도 는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에 도달하고자 하는 그 마음으로 이제 불교한자 공부를 시작해보자.齋(재)신구의(身口意) 삼업을 깨끗이 하여 악업을 짓지 않는다는 뜻에서 정오를 지나지 않은 식사, 또는 오후불식(午後不食)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후 부처님께 공양하는 성대한 불공, 죽은 사람을 제도하는 의식, 스님들에게 음식 공양을 올리는 것을 재라고 하게 되었다. 포살(布薩)의 뜻도 있다. 緣起(연기) 연생(緣生), 인연법(因緣法)으로도 쓴다. ‘연(緣)하여 생기(生起:일어남)한다.’는 뜻. 모든 존재와 현상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원인과 조건에 의해 이루어지며 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의미다. 또는 사찰이나 불상이 조성된 유래·기원, 그것을 적은 기록을 뜻한다. 波羅蜜(바라밀) ⓢpaamita의 음역 바라밀다(波羅蜜多)의 준말. 한자음은 파라밀이나 바라밀로 읽는다. 깨달음의 언덕인 피안에 도달하다는 뜻으로 깨닫기 위한 수행법의 총칭. 2바라밀, 6바라밀 외에 7·10·32바라밀 등이 있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육바라밀(六波羅蜜)이 바로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다. 바라밀(婆羅密)이라고도 쓴다.
우리 할아버지
노란돼지 / 정설희 글.그림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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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정설희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22권. 사랑과 연민이 따뜻하게 묻어나는 성장 이야기. 점점 증상이 심해지는 할아버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잘 풀어내고 있다. 문자로만 읽기보다는 행간과 그림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기 권하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치매라는 슬픈 병 때문에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손녀를 만나러 오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손녀는 할아버지가 싫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다. 하지만 손녀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한 손에 선물을 들고서…★2013 우수문학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교보문고 키위맘 추천도서 사랑과 연민이 따뜻하게 묻어나는 성장 이야기 치매라는 슬픈 병 때문에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잃어버리고, 사랑하는 손녀를 만나러 오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 점점 기억을 잃어 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손녀는 할아버지가 싫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녀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한 손에 선물을 들고서…….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닙니 다.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까지 치명적인 고통을 안겨주는 치매는 그래서 사회적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는 점점 증상이 심해지는 할아버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낯선 모습의 할아버지가 무서운가 하면 자신을 보러 오시는 것을 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밉기도 합니다.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과정에서 아이는 성장하고, 가족들도 할아버지의 변화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열쇠는 바로 가족의 사랑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문자로만 읽기보다는 행간과 그림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기 권하는 가슴 따뜻한 책입니다.
두근두근 우체국
책만드는집 / 이소영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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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이소영 (지은이)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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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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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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