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하나님께 감사드릴 거야
두란노키즈 / 맥스 루케이도 지음, 글루웍스 애니메이션 그림, 장상혁 옮김 / 2008.08.01
6,500원 ⟶ 5,850원(10% off)

두란노키즈소설,일반맥스 루케이도 지음, 글루웍스 애니메이션 그림, 장상혁 옮김
만 3세~8세를 대상으로 친근한 곤충 캐릭터들이 겪는 생활 속 일화들과 성경 이야기를 접목하여 성경 속 사건들과 인물들의 감정이나 상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미국 크리스천 동화작가로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의 깊은 영성과 유머가 어우러진, 쉽고 수준 높은 영어를 접하도록 영어 원문을 함께 수록했다.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로 홍해의 기적을 다룬다. 앞에는 홍해로 가로막혔고 뒤에서는 이집트 군대가 쫓아오던 상황을 곤충 캐릭터에게 생긴 일로 다룬다. 아직 수영과 나는 법을 배우지 못한 헤일리와 베일리가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이 갇힌 신세가 되어버린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벗어나는 이야기이다.홍해의 기적’을 경험한 무당벌레 루시네 가족. 기뻐 춤추며 감사의 노래를 불렀어요. 큰 돌이 데굴데굴 아직 수영과 나는 법을 배우지 못한 헤일리와 베일리….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꼼짝없이 갇힌 신세가 되어버렸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무섭게 쫓아오고…. 하나님은 어떻게 도와주셨을까요? 허미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 -홍해 사건 허미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는 허미와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겪은 일화들을 성경 이야기와 접목하여 교훈을 얻게 합니다. 재미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허미와 친구들(Hermie & Friends)’ 3D 애니메이션 곤충 캐릭터, 허미와 친구들(Hermie & Friends)을 통해 맥스 루케이도가 성경말씀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탁월하다. ‘자존감’을 주제로 한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로 시작된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는 최고의 작품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필요한 덕목을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다. 교훈 성경적 문제해결법 친근한 곤충 캐릭터들이 겪는 생활 속 일화들과 성경 이야기를 접목하여 성경 속 사건들과 인물들의 감정이나 상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영어 원문 수록 미국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작가로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의 깊은 영성과 유머가 어우러진, 쉽고 명확하면서도 수준 높은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의 인기 2003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Hermie, A Common Caterpillar]가 출간된 이래,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날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곤충 캐릭터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2003년: Dove Awards / Telly Awards 2005년: Nielsen Soundscan Charts 1위 2006년: The Kid Power Awards 2007년: Nielsen Soundscan Charts 1위 *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귀여운 곤충 캐릭터들이 어린이에게 친근함과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놀라운 일들을 해 주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대상: 만 3~8세루시의 눈은 휘둥그레졌어요. “바위가 굴러와!” 앞에선 바위들이 굴러오고 뒤엔 웅덩이가 있었어요. 루시와 헤일리와 베일리는 꼼짝없이 갇히고 말았어요.순식간에 웅덩이의 물이 쫙 갈라졌어요. 모두 있는 힘껏 재빨리 달렸어요. 무당벌레들이 맞은편으로 다 건너가고 나자, 길은 다시 물로 덮였어요.
내 짝꿍은 외계인
주니어김영사 / 정영애 지음, 최민오 그림 / 2011.02.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정영애 지음, 최민오 그림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시리즈 1권. 2004년 7월에 나온 <냄비 우주선을 타고 온 내 친구 팅팅호이호이>의 내용을 새롭게 정리하여 재출간하였다.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바탕으로 주인공 병수가 외계인 팅팅호이호이를 친구로 삼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현란한 할리우드식 과학 동화의 구성을 취하지 않고,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일상 속에 그 환상의 자리를 펼쳤다.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병수는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이 싫다. 엄마와 아빠조차도 그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 같지 않다. 어느새 병수는 친구들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기만의 성을 쌓고 그 안에 스스로를 밀어 넣는다. 하지만 어느 날, 장보러 간 엄마 곁에서 이상하게 생긴 냄비를 발견하고, 외계인 팅팅호이호이를 만나게 되는데….작가의 말 별명 엄마의 노력 외톨이 요술 냄비 이상한 소리 넌 누구니? 냄비 우주선을 타고 온 내친구 널 좋아해! 믿을 수가 없어 욕심 미안해 외계인 친구와 맺은 소중한 우정 어린 시절 왜 외계인이나 공룡에 집착했는지, 어른이 되면 까맣게 잊어버린다. 이런 어른들은 뿡뿡이와 텔레토비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선뜻 납득하기도 힘들다. 아이들은 공룡, 외계인과 닮은 생김만으로도 강력하게 이끌리는 데 아이들은 이런 비현실적인 존재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상상 속의 친구를 만들어 내며, 심지어 그런 친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상상 속의 친구는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행동하기에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이다. 《내 짝꿍은 외계인》의 주인공 병수는 외계인 팅팅호이호이를 친구로 삼았다.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병수는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이 싫다. 엄마와 아빠조차도 그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 같지 않다. 어느새 병수는 친구들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기만의 성을 쌓고 그 안에 스스로를 밀어 넣는다. 하지만 어느 날, 장보러 간 엄마 곁에서 이상하게 생긴 냄비를 발견하고, 외계인 팅팅호이호이를 만난다. 병수의 손바닥보다 더 작은 팅팅호이호이는 키 작은 병수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일깨운다.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 구조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돋보이게 만드는 가장 큰 덕목은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를 재미있게 다루었다는 점이다.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현란한 할리우드식 과학 동화의 구성을 취하지 않고,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일상 속에 그 환상의 자리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병수가 팅팅호이호이를 통해 자신의 컴플렉스를 치유하는 과정은 아이들 내면에는 성장하고,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어른 독자들 역시 이 작품을 보며 아이와 함께 노는 것 말고도, 아이의 ‘상상 속 친구’까지 보듬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아이의 상상 속 친구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 아이를 진정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적 재미 외에도 키 작은 위인들의 캐리커처, 주인공 김병우 집의 공중 조감도, 냄비 우주선 설계도 등 바글거리는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캡션을 읽어 가노라면 또 다른 잔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짝꿍은 외계인》은 2004년 7월에 나온《냄비 우주선을 타고 온 내 친구 팅팅호이호이》의 내용을 새롭게 정리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집
꿈터 / J. 안젤리크 존슨 글,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 2011.09.10
11,000원 ⟶ 9,900원(10% off)

꿈터자연,과학J. 안젤리크 존슨 글,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김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 시리즈 1권. 미국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이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환경지식을 꼭 집어 재미나게 알려주는 친환경 생활 안내서이다. 1권에서는 우리가 사는 집에서 친환경 생활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란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닌 수도꼭지를 잠그는 일, 안 쓰는 전자제품의 전원을 끄는 일 등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미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환경지식을 꼭 집어 재미나게 알려주는 친환경 생활 안내서를 만나보세요! 지지시리즈 꿈터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①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집 - 이렇게 해봐요!는 미국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경교과서입니다. 여러분은 ‘친환경생활’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나요? 알고 보면 간단해요. 우리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랍니다. 또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요. 학교, 집 등 내 주변부터 한번 살펴보세요. 환경을 지키는 일이란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니에요. 수도꼭지를 잠그는 일, 안 쓰는 전자제품의 전원을 끄는 일 등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자, 지금부터 우리가 사는 집에서 친환경 생활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환경지식을 꼭 집어 재미나게 알려주는 친환경 생활 안내서를 만나보세요! 이 책을 만나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환경지킴이예요. 지지시리즈 꿈터 이제부터 나도 환경지킴이①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집 이렇게 해봐요! 는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일들을 그저 지식으로만 알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친환경 생활을 한다는 것은 환경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금 내가 딛고 선 땅, 숨 쉬는 공기, 나를 스쳐가는 바람과 내가 마시는 물, 이 모든 것이 지구의 자원이자 우리의 환경이지요.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때문에 지구의 자원은 바닥나고 우리 환경은 점점 더 오염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생활은 이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일 수는 없는 일이 되었지요. 이제 친환경 생활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그리 해야 하는 ‘필수’입니다. 친환경 생활은 우리 지구의 자원을 제대로 알고 아낀다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바람처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있지만, 석유처럼 한 번 쓰면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자원도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과 지구가 지닌 자원의 특성을 잘 배우고 이해해,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친환경 생활은 거창하고 먼 이야기가 아니에요. 사실 잘 모르거나 귀찮아서 못 지키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이 자연과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늘 기억하세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종이 한 장, 흘려버리는 물 한 방울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한 번이라도 다시 생각하는 것, 그것이 친환경 생활의 시작이지요. 이제 다시 한 번 우리 주변을 둘러볼까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 이렇게 해봐요! 가족 나들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가족 모두가 차를 타지 않는 날을 정하는 건 어떨까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걸어서 집근처 공원이나 도서관, 시장이나 마트에 가는 거예요. 가족과 함께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하듯 걸어 보세요. 걷기는 건강에도 아주 좋은 운동이 된답니다. 손수건 쓰기 한 번 쓰고 버리는 휴대용휴지 대신 예쁜 손수건을 사용해 보세요. 땀이나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고 깨끗하게 빨아 오래오래 쓸 수 있으니 참 좋겠지요? 집에서 화분을 만들어요 완두콩 한 알, 봉숭아 씨, 참외 씨앗도 좋아요. 집에서 한번 키워보는 거예요. 커다란 생수병을 반으로 갈라 배양토를 담아 화분을 만들어요. 거기에 씨앗을 심고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 놓아주세요. 물을 열심히 주다보면 귀여운 새싹이 돋아날 거예요. 이젠 생일선물로도 꽃씨나, 새싹 돋은 화분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벼룩시장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누리집을 통해 벼룩시장 일정을 알아보세요. 벼룩시장을 통해 작아져서 입지 않는 옷이나, 쓰지 않는 학용품, 다 본 책 등을 팔거나 필요한 다른 물건으로 교환한다면 좋은 체험도 되고, 용돈도 벌 수 있으니 참 좋겠지요? 신문 모으기 재생공장으로 모인 신문은 새로운 종이로 태어나요. 잉크를 씻어내고 물과 섞어 종이죽을 만든 후 기계로 눌러 말리면 깨끗한 재생지가 된답니다. 한 가정에서 1년치 신문을 모아 재활용하는 건 30년 된 나무 하나를 살리는 것과 같대요. 내 작은 습관이 나무 한 그루를 살린다니 대단한 일이지요? 나무젓가락은 No! 우리가 자장면이나 라면을 먹을 때 쓰는 나무젓가락은 20년 된 자작나무를 베어 만든대요. 한 번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 때문에 수십 살 먹은 나무를 죽인다니 너무 미안한 일이지요? 이제 자장면을 주문할 때 “나무젓가락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해보세요. 녹색 지구를 만드는 일,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 속의 쉽고 간단한 일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좀 귀찮을지도 모르지만, 습관이 되면 결코 불편한 일이 아니에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꼭 해야 할 일부터 실천해 보세요. 이렇게 환경을 지키는 일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책임감 있는 ‘환경 지킴이’로서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친환경생활 → 식물, 동물, 공기, 땅 등 우리 주변 환경을 더럽히거나 해치지 않는 생활,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잘 어울리는 것. 재활용 → 한 번 쓴 물건이나 버리는 물건, 쓰레기 등을 다시 쓰거나 다른 쓰임새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 유기농 → 환경을 해치거나 사람의 몸에 나쁜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쓰지 않고 과일이나 채소 등 농작물을 키우는 것을 의미해요. 합성세제 → 천연비누 외에 화학 물질 등을 섞어 때를 쉽게 지울 수 있도록 만든 인공비누. 물을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물질이에요. 석면 → 섬유 성질을 지닌 광물 섬유. 불에 타지 않고, 열과 소리를 막아주기 때문에 건물을 지을 때 많이 써왔어요. 하지만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석면 가루가 사람의 폐에 달라붙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요. 휘발성유기화합물 → 공기 중으로 휘발되어 지독한 냄새를 내뿜는 화학물질이에요. 주로 페인트나 접착제 같은 건축 재료, 자동차 배기가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사람의 피부에 닿거나 입, 코 등의 호흡기로 들이마실 경우 암을 일으킬 수도 있는 아주 해로운 물질이지요. 천연소재 → 동물이나 식물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뜻해요. 이런 재료들은 자연 속에서 저절로 분해되는 친환경 재료들이에요. 유독성폐기물(유해폐기물) → 땅이나 공기, 물 등을 오염시키는 나쁜 성분을 지닌 화학적 쓰레기로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해를 끼친답니다. 매연 →휘발유 등의 연료가 탈 때 나오는 그을음이 섞인 연기. 주로 자동차가 내뿜는 연기를 뜻합니다. 자원 → 인간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들. 바람, 햇빛, 석유, 물, 공기, 동식물 등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이용하는 대상을 의미합니다.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5.09.01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1. 이상한 소문 2. 다람쥐 미튼 3. 쿠키 열매를 만들자 4. 화려한 쿠키 5. 쿠키 꾸미기 6. 쿠키 열매가 열렸다 7. 미튼의 친구들 8. 루루와 라라는…『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 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친구가 필요해서 그랬어요.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거든요…….” 숲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에 쿠키 열매가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루루와 라라, 그리고 니키는 서둘러 나무가 있는 숲으로 가 보았어요. 하지만 작은 열매는커녕 아무것도 없는 그냥 평범한 나무라서 셋은 잔뜩 실망을 했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나무 한쪽에서 다람쥐 미튼이 나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쿠키 열매가 열린다는 소문은 자기가 퍼뜨린 헛소문이라고 고백하는 게 아니겠어요? 친구가 없는 미튼은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그런 소문을 냈다고 했어요. 쿠키 열매가 열린다고 하면 다들 찾아와 줄 거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루루와 라라는 가엾은 미튼을 위해 ‘진짜 쿠키 열매’를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쿠키를 만들어서 열매처럼 나무에 걸면 미튼에게도 친구가 많이 생길 거예요. 한편 소문처럼 눈부시게 화려하고 예쁜 쿠키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멋지고 예쁜 쿠키를 잘 만들 수 있을까요? 과연 미튼은 숲 속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을까요?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서경석 지음, 이경국 그림 / 2013.03.04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서경석 지음, 이경국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8권.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 교양서 시리즈이다. 8권에서는 씨앗이 어떻게 우리 삶에 들어왔고, 인간의 삶을 바꾸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잦은 기상 이변으로 10년 후 세계는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식량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씨앗 전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우리에게 그 답을 찾아보게 한다.프롤로그 씨앗이 희망이다 · 그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걸 알기나 할까요? · 아프리카가 목마름과 굶주림의 땅으로 바뀐 까닭 · 희망의 땅으로 되살아나려면 · 8명 중 1명꼴로 굶주려 · 굶주림에 대한 두려움과 극복 방법 · 인구 폭발을 가져온 농경과 목축 Chapter 1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을 먹여 살리는 쌀 · 식량의 왕 중 왕, 쌀 · 우리나라 쌀은 돌연변이? · 손이 여든여덟 번이나 가는 벼농사 · 강대국의 열쇠, 벼농사 · 중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로 만든 쌀 · 백제, 고구려, 신라가 발전한 힘 · 최고의 건강식, 밥 · 우리를 살리는 밥 Chapter 2 곡물 교역의 중심, 밀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작물, 밀 · 밀 생산국 1위와 수출국 1위 · 고대 로마를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바꾼 밀 · 밀과 로마의 멸망 · 밀의 수입을 막아서 영국인은 배고프다! · 사라진 우리 밀을 찾아서 · 식량 위기와 우리 밀 Chapter 3 고기 공장, 옥수수 · 고마운 옥수수 · 옥수수, 어디에서 왔을까? ·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간 사연 · 아시아로 전해진 옥수수 · 가축의 사료가 된 옥수수 · 바이오 에너지, 식량의 블랙홀 · 무서운 옥수수 Chapter 4 세계인을 굶주림에서 구원한 감자와 고구마 · 감자가 악마의 열매라고? · 감자 전쟁 · 영국의 산업 혁명을 이끈 값싼 감자 · 영국이 감자를 먹기 시작한 까닭 · 영국과 아일랜드를 앙숙으로 만든 감자 흉작 · 청나라의 인구 폭발을 이끈 고구마 · 김만덕의 의로운 기부와 고구마 농사 ·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고구마 Chapter 5 세계사를 바꾼 기호 식품 · 차는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을까? · 티베트 인들이 중국차를 처음 맛본 날 · 전쟁과 평화를 결정하는 열쇠, 차 · 한국과 일본의 차 · 영국인이 홍차를 즐기는 까닭 · 영국에서 커피가 인기를 끌지 못한 까닭 · 미국인이 커피를 즐기는 까닭 · 만병통치약, 설탕 · 우리나라에 들어온 커피와 설탕 · 자동차 연료가 된 설탕 에필로그 씨앗은 미래다 · 세계는 지금 씨앗 전쟁 중세계의 역사를 주도한 건 인간이지만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건 다름 아닌 자연, 바로 씨앗이다! 씨앗이 우리 인간 곁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변화했는지 살펴보자. 쌀,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 설탕…… 씨앗을 둘러싼 인류의 처절한 생존의 역사 인간은 씨앗을 발견하게 되면서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한 곳에서 정착해 살 수 있었다. 이렇게 씨앗은 인간의 삶을 바꾸었다. 씨앗에는 인류의 흔적이 켜켜이 남아 있다. 씨앗을 가꾸는 농사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인류가 농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짓기 위해 고안해 낸 것이 바로 문명이요, 국가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굶주림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생존 본능은 역사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남들보다 잘살려는 욕망, 남들을 누르고서라도 기필코 채우려는 인간의 욕심이야말로 현재의 문명을 이뤄낸 핵심이다. 거대한 제국 로마는 밀 교역을 통해 부를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밀에 대한 과한 욕심 때문에 하루아침에 망했다. 신항로 개척 이후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새로운 대륙에서 발견한 옥수수, 감자, 고구마, 차, 커피 덕분에 돈 방석 위에 앉을 수 있었다. 이었다. 이들 작물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산업 혁명을 가능하게 했지만 참혹한 전쟁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에도 강대국들은 식량 확보와 식량을 자원화하려는 계획 아래 그 원천인 씨앗을 차지하고 자본화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곡물뿐 아니라 채소와 과일, 꽃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화학처리를 해 번식력을 제거함으로써 씨앗을 독점해갔다. 그렇게 세계는 몇몇 거대 곡물 회사에 종속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쌀을 제외하고는 식량 자급률이 5%로 매우 낮다. 씨앗, 그 가운데 쌀을 예로 들면, 쌀은 세계의 인구 절반이 주식으로 삼는 씨앗이다. 만약 쌀이 부족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1970년대 식량 파동으로 곡물 생산량이 3% 감소했고, 쌀 가격은 367% 상승했다. 우리나라도 1980년에 냉해가 발생하여 쌀을 수입했는데, 미국 곡물 회사 카길은 평균 쌀 가격의 3배를 요구했다. 씨앗은 우리의 주된 먹거리면서 동시에 목숨과도 같다. 그러나 이처럼 거대 곡물 기업이 세계 곡물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을 생각하면 씨앗으로 인해 우리는 다시 미국을 비롯한 열강의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다. 굶주림에서 인류를 구원한 희망이었던 씨앗이, 이제는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가 된 것이다. 미래생각발전소 08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알갱이, 씨앗』은 이런 씨앗의 이야기다. 씨앗이 어떻게 우리 삶에 들어왔고, 인간의 삶을 바꾸어 왔는지를 살펴보면서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잦은 기상 이변으로 10년 후 세계는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식량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씨앗 전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우리에게 답을 찾아보게 한다. [내용 소개] 식량의 왕 중 왕, 쌀 70억에 육박하는 세계 사람들 중 절반이 주식으로 삼고 있는 곡식, 쌀. 또한 쌀은 단위 면적 당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기도 한다. 중국의 강남 개발을 이끌어내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으며, 우리나라 삼국의 발전도 쌀에 달려 있었다. 쌀을 주식으로 삼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19세기 유럽과 미국의 식민지 시절을 거치며 무조건적으로 서양의 문화에 열광하며 쌀을 등한시 하고 있다. 그러나 쌀의 성분은 탄수화물이 80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 탄수화물은 몸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가장 먼저 쓰이기 때문에 몸 안에 축적되는 양도 적다. 다시 말해 비만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량과 반대로 고도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성인병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양 사람들도 건강을 위해 쌀밥과 김치를 먹는다는데, 우리의 식습관을 되돌아 볼 때이다. 식량 부족의 지표, 밀 밀은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농작물이다. 쌀보다 훨씬 먼저 재배하기 시작했고, 점점 소비가 느는 곡물이다. 이런 밀은 고대 로마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좌우했다. 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원인으로 작용했고, 산업 혁명의 중심에서 민심을 반영하는 표상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6· 25전쟁 이후 미국산 값싼 밀에 밀려 국산 밀은 아예 사라지고 말았다. 해가 갈수록 밀 소비가 늘면서 밀 수입량도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몇 달씩 걸려 수입되다보니 썩지 말라고 농약과 방부제를 많이 뿌리게 되면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이후 우리 밀을 되살리자는 운동이 벌어지면서 조금씩 재배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식량 자원이자 바이오 에너지로 각광받는 옥수수 옥수수는 기름으로 짜서 쓰기도 하고, 가루를 내서 온갖 식품의 재료로 이용되기도 하는 등 쓰임이 아주 많은 작물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만 재배되던 것이 신항로 개척 이후 향신료에 눈을 뜬 유럽인들에 의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문제는 유럽의 모험가들이 새로운 대륙이라 이름붙인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의견은 묵살한 채 자기들 멋대로 향신료, 금, 차 등을 가져갔다는 것이다. 원주민들은 창칼을 들고 침략자에 맞섰지만 총과 대포라는 대량 살상 무기를 지닌 침략자들을 이길 수는 없었다. 결국 원주민들은 마구 학살되었고, 노예로 전락되고 말았다. 목축업이 발달하면서 옥수수는 인기 사료로 각광받는다. 사람과 소가 옥수수를 놓고 경쟁하는 시대에 이르자 품종 개량을 시도한다. 이후 바이오 에너지를 찾게 되는데, 이 새로운 에너지는 또 다른 보물로 열강들의 눈에 들게 된다. 바이오 에탄올의 재료가 되면서 또 다른 권력을 잡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들에게는 사료나, 에너지원일 뿐일지 몰라도 중앙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끼니를 잇는 중요한 양식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이익에 눈이 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죽건 말건 상관없이 오늘도 이익 창출에 힘을 기울이며 식량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인구 폭발과 산업 혁명의 바탕이 된 감자, 고구마 옥수수와 감자, 고구마는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고 밀에 비해 수확량도 높다. 이후 이 세 작물은 유럽과 아시아의 가난한 하층민들을 굶주림에서 구원하는 고마운 작물로 각광받게 된다. 동북아시아로 들어오면서 중국, 일본과 우리나라는 굶어 죽는 사람이 크게 줄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중국은 무려 다섯 배, 일본은 세 배, 우리나라는 두 배로 인구가 늘었다. 이 작물들은 전쟁의 전략 물자로도 널리 쓰이기도 했고, 가난한 사람들의 소중한 식량이기도 했다. 특히 감자는 영국과 아일랜드, 독일에서 가난한 하층민들의 주식으로 자리 잡게 되는데, 18~19세기에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도 값싸고 영양가 풍부한 감자 때문이었다. 반면 감자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했다. 19세기 중엽 아일랜드의 소작농들은 농사를 지은 것 대부분을 영국인 지주에게 빼앗기고, 감자로만 연명했는데 감자가 흉년이 들어 많은 사람이 죽게 되었다. 바로 아일랜드 대 기근 사건이다. 수많은 아일랜드 인들이 죽어나가도 영국인들은 나 몰라라 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했다. 결국 아일랜드와 영국은 철천지원수가 될 수밖에 없었다. 세계인의 기호 식품으로 사랑받는 차, 커피, 설탕 차가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되면서 국가에서는 전매제로 차를 관리하며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했다. 영국은 차 값을 좀 더 싸게 많이 갖기 위해 중국 사람들에게 아편을 건네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고 행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라도 하는 사람들의 욕심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차에 수출입 관세를 높게 매겨 수입을 늘리고,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노예로 팔아 설탕이나 다른 기호 식품으로 자기 몫을 챙기기도 한다. 대중의 사랑을 볼모 삼아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는 씨앗 전쟁 중 1993년에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이 타결되고 1995년에 세계 무역 기구가 출범하면서 농산물도 국제 교역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농민들이 생산한 수많은 농산물이 물밀 듯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벼농사로는 더 이상 수지를 맞출 수 없게 된 농민들은 소, 돼지, 닭, 오리 등 가축을 기르고 유리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채소와 과일, 꽃을 길러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려 한다. 문제는 이들 채소와 과일, 꽃을 기르려면 해마다 종묘 회사에다 비싼 돈을 주고 씨앗을 사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농민들이 사는 씨앗 구입비의 절반이 외국 기업에 흘러들어간다. 몬산토, 신젠타, 사카타 같은 외국 종묘 회사들이 1997년 외환위기를 틈타 우리나라 종묘 회사들을 사들였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며 우리의 식량을 재배하고 먹고 있다. 이런 씨앗 전쟁의 시대에서 우리는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연구 개발에 힘써 더 이상 뒤처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더불어 나 혼자만 잘살려 하지 말고, 함께 잘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씨앗이 곧 밥이요, 목숨임을 각성하고 지켜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시리즈 소개]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미래생각발전소에서 새롭게 체계를 잡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지식 책은 이제 그만!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고유가, 경제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 온갖 정보들. 인터넷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으려면 서로 무관하거나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단편적인 지식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신개념 교양서!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는 다양한 사물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총체적인 사회 인식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사회 현상 속에 감춰져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념과 범주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연결이나 소통을 통한 이런 통합적 사고능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왜 통합교과인가? 그러나 현재 학교과정에서의 지식 전수는 교과와 영역, 학년별로 나뉘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내용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기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대는 흩어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실제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지식은 단편적이고 나열적인 지식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관점,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생각발전소가 탄생했다. 새롭게 보이는 지식에 대한 놀라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기쁨, 그리고 감동까지!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하여)하여 하나의 지식체계로 잡아 보여준다. 통합교과라는 것이 단순히 국어, 사회, 과학 등 관련 내용을 물리적으로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합교과라는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다. 각 영역별, 교과별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되, 그것을 하나로 꿸 수 있는 관점이 있어 판단하고 생각해 보고,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고, 사회와 현상을 보는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기존의 사실들과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눈을 키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강요하지 않는다.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기 때문이다.
사라진 악보
해와나무 / 임어진 지음, 이수민 그림 / 2009.03.30
6,000원 ⟶ 5,4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임어진 지음, 이수민 그림
해마다 봄이 되면 노래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노래 아저씨, 아저씨를 도와 노래를 만드는 악보 가족들, 게으르고 심술궂은 그냥만 아저씨를 둘러싸고 흥미로운 사건들이 벌어진다. 마을 사람들에게 들려줄 악보가 사라져 버린 날, 노래 아저씨와 악보 가족들은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 음표가 있어야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낼 수 있고, 쉼표가 있어야 노래하다 숨을 쉴 수 있고 음악 소리도 더 아름답다. 음표와 쉼표의 조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함께 어울림의 아름다운 가치를 일깨우고자 했다. 음악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음악 기호들의 의미를 배우며, 음악의 소중한 가치를 알 수 있는 동화책이다. 음악처럼 재미있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 [또도령 업고 세 고개], [이야기 도둑] 등의 저학년 창작동화를 줄곧 써온 임어진 동화작가의 새 창작 동화 [사라진 악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해마다 봄이 되면 노래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노래 아저씨, 아저씨를 도와 노래를 만드는 악보 가족들, 게으르고 심술궂은 그냥만 아저씨를 둘러싸고 흥미로운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들려줄 악보가 사라져 버린 날, 노래 아저씨와 악보 가족들은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요? 재미있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 주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음악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고 쉽게 음악 기호들의 의미를 배우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음악의 소중한 가치도 알 수 있습니다. 노래 아저씨와 악보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노래 아저씨는 해마다 봄이 되면 새 노래를 만듭니다. 그 노래는 마을 사람들과 씨앗들에게 생명력을 주는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내어 한 해 농사를 열심히 짓고, 씨앗이 싹을 틔우고 뿌리를 튼튼히 내리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저씨를 돕는 음악의 정령들인 음표 쉼표 형제들, 높은음자리와 낮은음자리 씨, 세기 포르테 씨, 매우 여리게 피아니시모 양, 딱딱 끊기 스타카토 씨, 한 번 더 하기 도돌이 군, 마디 씨, 점 꼬마, 지휘봉 여사 등 악보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음표와 쉼표가 어울려야 음악이 아름다워요 어느 날 음표와 쉼표 형제는 두 패로 갈라져 다투게 됩니다. 그러고는 각자 음표만 있는 악보와 쉼표만 있는 악보를 만들었어요. 음표만 있는 악보로는 숨을 쉴 수 없어 연주하기가 너무 힘들고, 쉼표만 있는 악보로는 소리를 낼 수 없으니 악보가 될 수 없지요. 이렇게 음표나 쉼표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음악다운 음악이 될 수 없습니다. 음표가 있어야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낼 수 있고, 쉼표가 있어야 노래하다 숨을 쉴 수 있고 음악 소리도 더 아름답습니다. 음표와 쉼표의 조화를 통해 어린이들은 함께 어울림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게 될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어요 일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그냥만 아저씨는 노력도 하지 않고 이익을 챙기려고 합니다. 노래 아저씨와 악보 가족들이 힘을 모아 만든 악보를 훔쳐서 자기 마을 사람들에게 들려주려 하지만, 악보의 음표 쉼표들이 노래 아저씨네 집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결국 연주도 못하고 망신만 당하고 맙니다. 자신의 진심을 다하지 않고, 비겁하게 꾀를 부리다 골탕만 먹는 그냥만 아저씨의 모습은 성실한 노력의 중요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아저씨는 몹시 실망한 얼굴이었어요. 아저씨는 한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쉼표네 악보를 마저 펼쳤어요. 쉼표네 편도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려고 피아노 둘레에 모여 앉았지요. 그런데 쉼표네 악보는 더 한심했어요.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려고 해도 붕어처럼 조용히 입만 뻐끔거리는 게 다였거든요. 그저 가만히 쉬는 거 말고는 아무 할 일이 없었다니까요. 길게 쉬고 짧게 쉬고 심지어 여리게 쉬고 반 내려 쉬고…….p26
적중! 받아쓰는 중학영어듣기 3
꿈을담는틀(학습) / 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 2014.06.01
10,000원 ⟶ 9,00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꿈을담는틀 편집부 엮음
1권 Unit 01 인물 찾기/ 그림 정보 파악 Unit 02 길 찾기/ 위치 파악 Unit 03 장소ㆍ관계 파악 Unit 04 시각ㆍ날짜 파악 Unit 05 금액ㆍ숫자 파악 Unit 06 날씨 파악 Unit 07 목적ㆍ이유ㆍ의도ㆍ부탁 파악 Unit 08 심정 파악 Unit 09 직업ㆍ장래 희망 파악 Unit 10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11 도표ㆍ메모파악 Unit 12 특정 정보 파악 Unit 13 화제ㆍ요지 파악 Unit 14 내용일치ㆍ불일치 Unit 15 할 일ㆍ한 일 파악 Unit 16 알맞은 응답 찾기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2권 Unit 01 그림 정보 파악/ 인물 찾기 Unit 02 금액ㆍ숫자 파악 Unit 03 시각ㆍ날짜 파악 Unit 04 날씨 파악 Unit 05 목적ㆍ이유ㆍ의도ㆍ부탁ㆍ주장 파악 Unit 06 도표ㆍ메모 파악 Unit 07 심정 파악 Unit 08 내용 일치ㆍ불일치 Unit 09 할 일ㆍ한 일 파악 Unit 10 화제ㆍ요지 파악 Unit 11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12 장소ㆍ관계 파악 Unit 13 직업ㆍ장래 희망 파악 Unit 14 특정 정보 파악 Unit 15 속담 찾기/ 충고하기/ 상황에 적절한 말 Unit 16 알맞은 응답 찾기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3권 Unit 01 그림 정보 파악/ 길 찾기/ 인물 찾기 Unit 02 장소ㆍ관계 파악 Unit 03 금액ㆍ숫자 파악 Unit 04 날씨 파악/ 시각ㆍ날짜 파악 Unit 05 이유 파악 Unit 06 심정 파악 Unit 07 목적ㆍ의도 파악 Unit 08 알맞은 응답 찾기 Unit 09 도표ㆍ메모 파악 Unit 10 화제ㆍ요지 파악 Unit 11 내용 일치ㆍ불일치 Unit 12 특정 정보 파악 Unit 13 할 일ㆍ한 일 파악 Unit 14 어색한 대화 찾기 Unit 15 속담 찾기/ 상황에 적합한 말 Unit 16 이어지는 질문에 답하기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시험에 꼭 나오는 384개 유형별 빈출 표현 ① 3단계 받아쓰기 ② 16가지 유형별 테스트 ③ 4회 실전 모의고사
성격을 읽는 법
더난출판사 / 폴 D. 티저, 바버라 배런-티저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22.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더난출판사소설,일반폴 D. 티저, 바버라 배런-티저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성격유형모델 응용 분야 최고 권위자 폴 D. 티저와 바버라 배런-티저의 역작 <성격을 읽는 법(The Art of Speedreading People)>이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됐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심리학자 카를 융의 성격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캐서린 브리그스와 그녀의 딸 이사벨 마이어스, 손자 피터 마이어스가 70년에 걸쳐 개발한 심리검사다. 총 16가지로 성격을 분류하는 이 검사는 <포춘>이 인정한 세계 500대 기업에서 조직 및 인사 관리에 활용하고 있을 정도로 과학 및 임상적으로 검증되어 있다. 이 책은 MBTI 프로그램으로 분류한 16가지 성격 유형을 각각 상세히 설명하면서, 각 성격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자신이 어떤 성격이고 어떤 행동 패턴을 지니고 있는지를 파악한다면, 즉 ‘사람의 성격을 읽는’다면 인간관계가 훨씬 더 원활해질 것이다.프롤로그 |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다면 이 책을 읽기 전에 | 사람의 성격을 읽어야 하는 이유 Part I 16가지 성격유형으로 읽어내는 사람의 성격 1. 나는 어떤 성격인가 성격을 결정하는 4가지 요소 에너지를 어떻게 쓰는가_외향성과 내향성 정보를 어떻게 인식하는가_감각형과 직관형 의사결정을 어떻게 내리는가_사고형과 감정형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는가_판단형과 인식형 시너지 효과_성격유형이 중요한 이유 2. 진짜 내 성격을 찾아라 모든 사람은 단 하나의 성격을 갖는다 Part II 한눈에 읽어내는 사람의 성격 3. 4가지 차원에서 단서를 찾아라 외향성인가 내향성인가? 감각형인가 직관형인가? 사고형인가 감정형인가? 판단형인가 인식형인가? 4. 4가지 집단에서 기질을 찾아라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전통주의자 자유롭고 현실에 충실한 경험주의자 독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관념주의자 예술가의 혼을 지닌 이상주의자 기질 판별 테스트 5. 겉모습 뒤에 숨겨진 진짜 성격을 찾아라 성격을 읽는 키워드, 감정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8가지 유형 감정을 안으로 감추는 8가지 유형 성격유형 판별 테스트 6. 사람의 성격을 읽어라 성격을 효과적으로 읽는 법 상대방의 마음을 10분 만에 읽는 법 사람의 성격을 읽는 시스템을 익혀라 성격유형 판별 테스트 7. 상대방의 성격에 따라 행동하라 성격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법 연습문제 Part III 성격유형별 특징을 파악하라 8. 전통주의자의 4가지 유형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한 ISTJ 충실하고 헌신적인 ISFJ 논리적이고 정열적인 ESTJ 조화와 협동을 추구하는 ESFJ 9. 경험주의자의 4가지 유형 신중하고 독립적인 ISTP 겸손하고 너그러운 ISFP 도전을 즐기는 ESTP 사교적이고 호기심 많은 ESFP 10. 관념주의자의 4가지 유형 지적이며 독립적인 INTJ 분석적이며 창의적인 INTP 매력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ENTP 체계적이며 혁신적인 ENTJ 11. 이상주의자의 4가지 유형 신중하며 창의적인 INFJ 세속에서 벗어나 신념을 추구하는 INFP 사교적이고 독창적인 ENFP 우호적이며 논리정연한 ENFJ 12.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위한 5가지 단계 에필로그 | 사람을 읽어내는 데도 윤리의식이 필요하다인간관계의 돌파구를 찾는 방법! 사람의 성격을 읽어야 하는 이유 당신이 영업부나 판매부에서 일하고 있다면, 모든 고객을 똑같이 대할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고객이 좋아하는 취향을 즉시 알아내는 방법, 고객이 당신의 제안이나 요구에 긍정적으로 대답하도록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 그리고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대화 방법이 있다. 여기서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그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겉모습, 즐겨 사용하는 말, 몸짓, 직업, 교육의 정도, 취미 등으로 실마리를 얻어내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사람의 성격을 읽으면 인간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 다행인 점은, 사람의 성격은 일정한 틀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성격 읽기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듯이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하게 나타나는 사람의 행동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성격은 그 사람이 보여줄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잣대다. 나를 믿고 아껴주던 상사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상사와 일하게 됐을 때, 고객의 무리한 요구를 정중하게 거절해야 할 때 등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나보다는 상대에게 맞춰야 할 때가 많다. 예전과 달리 회사 내의 사람들하고만 일하기보다는 프로젝트에 따라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사람 사이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얼굴을 보는 회사 동료들의 성격을 파악하기도 힘든데, 처음 보는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자신을 바꾸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다. 사람의 성격을 엑스-레이처럼 꿰뚫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으며,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겠는가? 엑스-레이 같은 투시력은 없지만 이 책은 상대방의 겉모습, 즐겨 사용하는 어휘, 몸짓, 직업, 교육의 정도, 취미 등에서 다양한 실마리를 얻어 상대방의 성격을 읽어내는 기술을 전한다. “남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알라!” 나는 다른 사람과 자주 어울리는 편인가? 아니면 혼자 시간을 보내는 편인가? 나는 서너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가? 아니면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가? “남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알라!” 이 말은 성격유형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열쇠는 크게 4가지다. 에너지를 어떤 방향으로 쓰는가, 정보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하는가이다. 이 4가지 유형의 차원이 있고, 이는 외향성과 내향성, 감각형과 직관형, 사고형과 감정형, 판단형과 인식형으로 나뉜다. 모든 사람이 각 차원마다 편향성을 지니기 때문에 4가지 유형에서 모두 16가지의 조합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성격유형은 삶을 사는 방식의 차이를 만든다. 나는 과연 어떤 성격인지, 어떤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을 파악하면 나와 상대의 차이를 이해하며 인간관계가 더 원활해진다. MBTI의 16가지 성격 유형 모두 94개 문항인 MBTI 검사는 외향성(E)/내향성(I), 감각형(S)/직관형(N), 사고형(T)/감정형(F), 판단형(J)/인식형(P)의 4가지 척도로 인간을 이해한다. 4가지 척도 가운데 개인이 선호하는 4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해 총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정리된다. - ISTJ 조용하고 진지하며 집중력이 뛰어나다 - ISFJ 소속감이 강하고 신중하며 현실적이다 - INFJ 성실하고 독창적이며 계획적이다 - INTJ 독창적이고 신념이 강하며 지적이다 - ISTP 객관적이고 침착하며 문제 해결에 뛰어나다 - ISFP 말이 없고 겸손하며 헌신적이다 - INFP 진실과 성실성을 중시하고 사려 깊다 - INTP 논리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며 도전적이다 - ESTP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 있고 실용적이다 - ESFP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솔직하며 낙천적이다 - ENFP 멀리 내다보고 호기심 많고 문제 해결력이 있다 - ENTP 유쾌하고 언변이 뛰어나며 개방적이다 - ESTJ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추진력이 있다 - ESFJ 다정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희생적이다 - ENFJ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열정적이며 온화하다 - ENTJ 창의적이고 사교적이며 활력이 넘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 어떤 성격이 어떤 성격보다 더 낫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각 성격 유형마다 지니고 있는 강점과 약점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사람을 읽는 데는 윤리의식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이 책은 다른 사람을 통제하거나 조종하는 기술을 가르친다”는 말을 한다. 짧은 시간에 너무나 정확하게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책을 마치며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조종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다른 사람을 더욱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이루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용이 깊어질 때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같은 망치로 미켈란젤로는 훌륭한 조각품을 만들지만 미치광이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성격을 읽는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조정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직 자신과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꿈꾸는 사람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외향성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내향성은 절제한다외향성의 첫 번째 특징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솟아나는 에너지다. 대화를 할 때도 활기가 넘치고 정력적이다.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몸짓을 사용해서 핵심을 강조하는 습관이 있다. (중략)반면에 내향성은 말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움직임까지도 자제하는 편이다. 외부 세계로 발산되는 에너지를 되도록 억누르려는 선천적인 성향 때문에, 대개의 경우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감각형은 현재를, 직관형은 미래를 중시한다감각형은 과거와 현재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직접 체험한 것에 대해 뛰어난 기억력을 보여주며, 그런 정보를 이용해서 의사결정을 내린다. 그들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을 실험하기보다는 이미 검증을 끝내고 확인된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인다.그러나 직관형은 보편적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것에 흥미를 가진다. 그들은 미래 지향적인 까닭에, 현재에 안주하고 과거를 되새기기보다는 한 걸음 앞서 생각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즉, 감각형보다 직관형이 확인되지 않은 것을 쉽게 믿는다. 감정형은 애정표현을 즐기지만 사고형은 불편해한다감정형의 가깝고 친밀해지려는 욕망은 곧잘 입맞춤, 포옹, 등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팔로 어깨를 감싸는 행위로 나타난다. 물론 문화적인 관습도 적잖게 작용하지만(예를 들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신체 접촉이 더 많이 허용된다), 사고형은 그런 애정 표현을 상대적으로 불편하게 받아들인다.특히 사고형은 말할 때 독특한 습관이 있다. 그들은 핵심 사항마다 번호를 붙이고, 손가락으로 꼽아가며 말한다. “이번 계획을 당장 실천해야 할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시기가 더없이 좋습니다. 둘째, 동원 가능한 자금이 있습니다. 셋째, 경영이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공부할 결심
어바웃어북 / 배문성 (지은이) / 2022.10.25
25,000원 ⟶ 22,500원(10% off)

어바웃어북소설,일반배문성 (지은이)
어떤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른다거나 개발호재 엑스파일로 유망 투자처를 콕 짚어준다는 기존 부동산 도서들이, 고금리와 고환율, 인플레이션이 휘몰아치는 변곡점의 순간에 얼마나 무책임한 억측을 쏟아내고 있는지 조목조목 파헤친다. 아울러 시종일관 “공급절벽”에 방점을 찍어온 언론기사들, “서울 아파트값은 결국 오른다!”는 지론을 굽히지 않는 이해관계자들의 공허한 주장을, 적확한 데이터와 촌철살인 내러티브로 팩트체크한다. 급변하는 장세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한 법! 원인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마침내’ 찾아온 ‘부동산 붕괴’의 시대에는 상승장에서나 품어야 할 ‘야수의 심장’이 아니라 자산시장의 대외여건을 꼼꼼하게 ‘공부할 결심’이 절실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동산 그 자체에만 매몰되어서는 집값의 추세를 읽어낼 수 없음을 강조한다. 한 채에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집값의 오르내림이야말로 한두 가지 요인에 좌우되지 않는다. 부동산을 다른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해 공부하다보면 주택이란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와 얽히고설켜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주식/채권/암호화폐는 물론, 인플레이션과 환율 등 일견 부동산과 무관해 보이는 주제들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분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동네 집값이 단지 집주인의 호가나 공인중개사의 맞장구로 결정될 수 없음을 수긍하게 된다.[프롤로그] 변곡점인 지금 이 순간, 부동산시장에 관한 서사를 읽어야 할 시간 *부동산과 시장을 더 깊이 공부할 결심(자산시장 인사이트 심화학습) chapter 1 공급 : 네 머릿속의 지우개와 말할 수 있는 비밀 01 무엇이 집값을 좌우하는가? : ‘공급’의 함정에 빠진 집값에 대한 심각한 오해 02 너희가 피(P)맛을 알아? : 공급의 Q가 아닌 P×Q를 생각하기 *전세가격이 오르내리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면? 03 공급절벽인가, 공급폭탄인가? : 서울과 대구의 아파트 공급 사례 살펴보기 *‘착공’과 ‘분양’의 개념, 정확하게 이해하기 04 무주택자를 절벽으로 내모는 것들 : 아파트 공급에 관한 언론 기사의 함정 05 잘못 아는 것은 병이다! : 근거 없는 집단믿음의 오류, 그리고 균형 찾기 06 집값은 변해도 변치 않는 너 : 매매가격지수 실태보고 [1] IMF 때 집값은 얼마나 떨어졌나? 07 집값 통계의 배신, 그 대안을 찾아서 : 매매가격지수 실태보고 [2] 대단지 신축 아파트 실거래가로 대체하기 08 정부는 거들뿐, 공급을 좌우하는 건 따로 있다! : 알고 보면 영향력이 제한적인 정부정책 09 ‘내집마련’해 주겠다는 달콤한 공수표 : 정권별 시한부정책의 한계 10 정부와 맞서지 말라? 시장과 맞서지 말라! : 정권별 매크로 환경과 부동산정책 기조 돌아보기 11 집값의 향방을 가늠하는 2개의 나침반 : 부동산 가격추이 분석 [1] ‘2×2 매트릭스’로 생각해보기 *공급과 유동성, 인구와 소득 변수에 대한 고찰 12 금리가 낮을수록 작은 변화에도 시장이 민감한 이유 : 부동산 가격추이 분석 [2] 기업신용평가 모형과 채권의 볼록성 *달동네는 어떻게 확 뜰 수 있었나? chapter 2 금리 : 인플레이션의 중심에서 ‘고금리’를 외치다! 13 금리가…… 어떻게 변하니? : 채권의 가격은 시장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14 아는형님들, 금리로 우정에 금 가나? : 금리 인상과 인하가 시중 유동성과 투자수요에 미치는 영향 15 애덤 스미스의 다이아몬드를 바라보며 아침을 : 돈의 희소성을 좌우하는 금리의 속성 16 부동산투자로 인플레이션을 방어한다굽쇼? : 인플레이션과 투자에 대한 조급증 17 500일의 썸머와 WINTER IS COMING : 계절의 변화를 의미하는 금리의 움직임 18 전세, 네 안에 채권 있다! : 채권의 속성으로 분석한 아파트가격 추이 *집값의 거품은 어느 정도이고, 얼마나 더 떨어질까? 19 집값을 잡기 위해 걸리버가 된 미 연준 : 한국 vs 미국, 집값과 주거비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20 얼마면 되겠니, 갖고 싶은 너의 가치는? : 주식과 금의 속성으로 분석한 아파트가격 *누군가에게는 신앙이었던 자산들 21 ‘마침내’ 종교적 신념의 ‘붕괴’ : 가치저장수단으로 살펴보는 아파트가격 형성의 메커니즘 *다시 짚어보는 공급 확대 키워드 22 기세와 함께 춤을(현자타임을 추억하며) : 우리나라 자산시장의 가격변동성이 심한 이유 23 내릴수록 집 사고 싶어지는 금리의 마력 : 금리가 집값에 미친 영향 분석 24 아파트가격은 풍선을 타고 : 유동성 풍선효과, 지방의 사례 *거품의 진행과정 : 폭락은 폭락의 요건이 갖춰진 뒤 발생한다! 25 금리인상에 얽힌 서로 다른 추억 : 초두효과로 바라본 금리인상의 실체 * 토지보상금이 집값 상승의 주범일까? chapter 3 유동성 : 그 많던 돈들은 누가 다 먹었을까? 26 전세냐 월세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전‧월세를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 27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다? : ‘임대차2법’이 왜곡한 전·월세 시장 *대선 결과에 부동산 투영하기(종부세와 ‘임대차2법’) 28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너의 원리금은? : 유동성 리스크의 의미와 똘똘한 한 채의 위험 * 부실의 사각지대 ‘개인사업자대출’ 29 서서히 물들다 파도처럼 덮친다! : 영구채라 여겼던 전세보증금의 반격 *초저금리, ‘임대차2법’과 갭 투자 비중[2020~2021] vs 금리상승과 상생임대인제도[2022~2023] 30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치기 : 금융선진화를 위한 고난의 길 31 한·중·일 부동산 삼국지 : 한국과 중국이 전 세계 임대수익률 꼴찌인 이유 chapter 4 타이밍 : ‘그래서 언제?’ _저점(Buy the Dip)을 기다리며 32 너의 미소가 나의 계좌를 녹아내리게 할 때 : 공급자 시그널 [1] 소비자잉여 관점에서의 건설사 실적분석 *부동산과 제2금융권의 화양연화 33 형님이 기침을 하면 아우는 독감에 걸린다 : 공급자 시그널 [2] HDC현대산업개발이 적자를 기록할 때 34 개인투자자의 봄날은 간다 : 크립토 겨울에서 겪었던 악몽의 데자뷔 분석 35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 수요자 시그널 [1] 수요자의 외면이 극에 달할 때 36 가장 인기 있는 것이 가장 먼저 비싸진다 : 수요자 시그널 [2] 서울 최선호지 신축 아파트의 반등 초입 37 잃어버린 균형감각을 찾아서 : 휘둘리지 않고 부동산 경기순환주기 이해하기 38 하락장의 두 얼굴, 그 해 우리는 : 단기 조정인가, 장기 침체인가? 39 패자의 귀환, Mean Reversion을 기다리며 : 환율은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국가신용도와 부동산의 물고 물리는 위기 [에필로그] 무엇이 그들을 전사(戰士)로 만들었을까요? 부동산시장에 휘몰아친 고금리 리스크와 유동성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전례 없는 집값 상승과 하강, 그 변곡점의 순간에 반드시 공부해야 할 자산수호 독법(讀法)! 팬데믹을 계기로 봇물 터지듯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촉발된 역대급 상승장이 창백한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전국적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집값이 2022년 상반기를 지나며 분위기가 급반전하더니 어느새 철퇴를 맞고 있는 것이다. 뜨겁게 달아올랐던 초저금리 축제에서 영혼까지 탈탈 끌어 ‘똘똘한 한 채’ 투자에 나섰던 이들이 구입한 집은 이제 더 이상 똘똘하지 않게 되었다. 신공에 가까운 갭 투자 셈법과 대출기술로 다주택 자산가가 된 사람들도 이만저만 불안한 게 아니다. 혼란스럽기는 무주택자들도 마찬가지다. 전례 없는 상승장에서 매수기회를 잡지 못해 벼락거지란 조롱에 분노했던 그들은 과연 저점과 반등의 시그널을 포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떤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른다거나 개발호재 엑스파일로 유망 투자처를 콕 짚어준다는 기존 부동산 도서들이, 고금리와 고환율, 인플레이션이 휘몰아치는 변곡점의 순간에 얼마나 무책임한 억측을 쏟아내고 있는지 조목조목 파헤친다. 아울러 시종일관 “공급절벽”에 방점을 찍어온 언론기사들, “서울 아파트값은 결국 오른다!”는 지론을 굽히지 않는 이해관계자들의 공허한 주장을, 적확한 데이터와 촌철살인 내러티브로 팩트체크한다. 급변하는 장세에서는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한 법! 원인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마침내’ 찾아온 ‘부동산 붕괴’의 시대에는 상승장에서나 품어야 할 ‘야수의 심장’이 아니라 자산시장의 대외여건을 꼼꼼하게 ‘공부할 결심’이 절실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동산 그 자체에만 매몰되어서는 집값의 추세를 읽어낼 수 없음을 강조한다. 한 채에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집값의 오르내림이야말로 한두 가지 요인에 좌우되지 않는다. 부동산을 다른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해 공부하다보면 주택이란 자산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와 얽히고설켜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주식/채권/암호화폐는 물론, 인플레이션과 환율 등 일견 부동산과 무관해 보이는 주제들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분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 동네 집값이 단지 집주인의 호가나 공인중개사의 맞장구로 결정될 수 없음을 수긍하게 된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고환율과 유동성 위기는 어떻게 당신의 집과 돈을 침탈하는가? ‘마침내’ 찾아온 부동산 ‘붕괴’의 시대에 ‘야수의 심장’을 거두고 ‘공부할 결심’을 품어라! 시장과 금리, 돈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워야 부동산 투자에서 낭패를 보지 않는다! 무분별한 정보 취합만으로 부동산 투자에서 승리할 수 없는 이유 이 책 <부동산을 공부할 결심>은 첫 장에서부터 부동산시장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지난 수 년 동안 시종일관 ‘공급 부족’, ‘공급 절벽’이라 우겨온 언론 보도를 적확한 통계와 분석으로 팩트체크한다. 실제로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의 전례 없는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핵심 논리로 삼아온 것은 다름 아닌 ‘공급 부족’이었다. 당연히 주택의 공급은 부동산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하지만, 공급지표인 착공 및 입주 물량은 서울/수도권 집값이 약세였던 이명박정부 시기에 가장 적었고, 문재인정부 시기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20쪽), 그토록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정작 근거로 삼는 향후 입주물량 통계는 엉망이라는 것(48쪽) 등에 비춰보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와 달리 공급은 가격을 좌우해온 결정적인 요인이라 보기 어렵다(24쪽 이하). 이 책은 1장에서 선동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첫걸음으로 부동산시장의 맥거핀(MacGuffin)이 되어버린 ‘공급’의 허와 실을 집중 해부한다. 금융(부채와 금리)은 어떻게 미래 집값의 추세를 읽는 가늠쇠가 되었나? 금리가 부동산시장의 수요를 좌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 금융기관의 대출 없이 모아둔 현금만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할 때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로부터 적지 않은 규모의 대출을 일으킨다. 뿐 만 아니라 대출은 전세계약을 할 때도 빈번하게 활용된다. 문제는 ‘대출이 곧 부채’라는, 너무나 당연하기에 간과하기 쉬운 위험천만한 현실이다. 지금처럼 금리가 폭등하면서 이자부담은 회색코뿔소(지속적인 경고를 통해 예상은 하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위험)가 아닌 블랙스완(예상치 못하여 한번 발생하면 큰 충격을 주게 되는 위험)이 되어버렸다. 이 책이, 가계부채발 리스크가 나라경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이유다(277쪽). 그런데 부동산 전문가들의 주장은 이상하리만치 ‘금융(부채와 금리)’이 주택수요를 좌우한다는 점을 무시해왔다. 즉, 대부분의 국민이 서울 요지의 신축 아파트를 원하지만 정부가 그에 대한 공급을 등한시했기 때문에 집값이 치솟았다는 주장을 무한반복해온 것이다. 하지만 집을 살 때 레버리지(차입, 대출)를 동반한다는 점에서 수요 측 금융을 무시할 수 없다(7쪽). 결국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마침내’ 집값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금리’였음을 목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이 두 번째 챕터에서 ‘금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집값의 추세를 조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아파트가 전체 주택시장을 지배하는 국내 현실을 반영하여) 시장금리와의 밀접한 역학관계를 바탕으로 아파트의 가치를 구하는 모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179쪽). 아파트가격=A+B+C A : 현재의 사용가치, 전·월세(채권), B : 향후 임대수익 상승 기대(주식) C : 소유 프리미엄 및 희소성 가치 부여(금) 즉, 국내에서 주택, 특히 아파트에 내재한 채권과 주식, 금의 속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향후 부동산시장의 향방을 가늠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크레딧 애널리스트로서 매크로 관점에서 오랫동안 국내 부동산시장의 특이점을 연구해온 저자만의 탁월한 해석능력이다. 유동성 위기는 어떻게 악화되고 또 언제 수그러들 것인가? 집값의 오르내림이 결국 돈의 흐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 이 책이 3장에서 다루는 유동성(liquidity)은 쉽게 말해 ‘현금’ 혹은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에서 현금흐름이 막혔다는 것은, 단편적으로는 이자부담을 감당할 수 없어 가격을 낮춰 보유한 집을 팔아야 하거나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이 급증하면, 유동성 위기국면에 처했다고 말할 수 있다. 팬데믹을 전후로 미국과 한국 중앙은행은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시중에 엄청난 돈을 풀었고, 사람들은 돈뭉치를 들고 레버리지 효과를 꿈꾸며 부동산과 주식, 암호화폐 시장으로 달려갔다. 국내 부동산시장에서 이른바 ‘영끌족’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다. 물론 초저금리 유동성 파티가 지속된 500여 일 동안 급등한 자산가격이 단기 거품일 거라는 경고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파티에 취한 사람들에게 “그만 정신차리세요!”라는 메시지를 힘주어 전하기에는 경고음의 볼륨이 턱없이 작았다. 그런데, 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통화 당국과 자산시장 전문가들은 ‘500일의 썸머’의 끝자락에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ESG 이슈 등으로 인한 ‘유동성 혹한기’가 찾아올 것임을 진정 예견할 수 없었을까?(134쪽) 이 책은, ‘500일의 썸머’가 지난 2022년에 ‘Winter is coming’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너무 늦은 처사라고 일갈한다(144쪽). ‘마침내’ 찾아온 ‘붕괴’의 마침표는 언제 찍힐 것인가? 저점과 반등의 시그널을 포착하는 안목 키우기 500일 넘게 이어져온 썸머 페스티벌은 어느새 막을 내렸다. 그리고 짧은 가을은 온데간데없이 서리발 차가운 겨울이 불쑥(!) 찾아왔다.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현실과 대외 여건을 차분히 분석하건대, 이 책은 초고금리와 고환율, 인플레이션의 고통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길 것이라고 관측한다. 아울러 국내 부동산시장에 국한해 전망하자면, 침체의 강도가 2009~2013년의 흐름과 유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379쪽). 아무튼 어느덧 긴 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부터 한동안 아예 투자 마인드를 접어야 할까? 저자는 이 책 마지막 챕터의 도입부에서 투자계 구루 존 템플턴 경의 문장을 인용한다(321). “실수를 피하는 유일한 길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큰 실수다.” 이번 혹한기는 매우 길고 매섭겠지만, 저점(buy the dip)의 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불변의 시장원리를 부정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반등의 시그널을 포착해 적확한 투자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이 책은, ‘오류투성이의 수요/공급 팩트체크’(1장)에서 시작해 ‘금리와 집값의 함수관계’(2장) 및 ‘유동성 위기의 원인과 해법’(3장)을 거쳐, 마지막 챕터에서 한발 앞선 투자 타이밍을 잡는 혜안을 터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시장 전체를 이해하는 힘을 키운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기는 투자는 힘에서 비롯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시중에 쏟아져 나온 부동산 도서들처럼 ‘어느 지역 집값이 얼마나 오를지’ 등의 정보를 찾는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도서들에 적힌 정보들이 진즉 옳았다면, 해당 도서를 쓴 저자와 읽은 독자는 모두 부동산 투자로 큰돈을 벌었어야 하지 않을까? 한 채에 수억에서 수십억에 이르는 집값에 담긴 메커니즘은 그런 식의 정보취합으로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정보가 널려있다 해도 어떤 게 맞는 것인지 알아낼 도리가 없다. 이 책이 제시한 39가지 항목은, 전례 없는 상승과 하강, 그 변곡점의 순간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모범답안이다. 39가지 투자덕목(!)은 부동산에 국한하지 않고, 자산시장 전체를 ‘이해하는 힘’을 키워준다.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주창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격언은 이 책 <부동산을 공부할 결심>에 그대로 투영된다. 물론 시장을 읽어내는 힘을 기르는 ‘결심’은 독자의 몫이다. <봄날은 간다> 이영애, <아는 형님> 아형들과 함께 부동산 공부를! 영화, 드라마, 문학 그리고 투자계 구루들을 통해 예측이 어려운 부동산시장에서 혜안을 터득하는 즐거움! 서점에서 이 책의 표지를 접한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다. 부동산 책 표지에 웬 곰?! 그렇다. 책의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표지는 영화 <헤어질 결심>의 포스터를 패러디했다. 탕웨이의 자리에 곰 한 마리가, 박해일 대신 타노스의 모습을 한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이 보인다. 책장을 펼치면 본문은 한술 더 뜬다. 드라마 <태조 왕건>의 궁예(김영철)가 주택시장을 과열로 이끈 주범으로 잘못 지목된 다주택자의 비애를 이야기하고(23쪽), 영화 <봄날은 간다>의 순박한 상우(유지태)가 급등한 금리와 얼어붙은 주택시장에, “어떻게…… 금리(시장)가 변하니?”라며 되뇌는 장면을 통해서는 고금리 시대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을 투영한다(116쪽). 금리 변동에 담긴 복잡한 메커니즘을 영화 <500일의 썸머>와 미드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스타크가문의 가언(家言) ‘Winter is coming’을 동원해 풀어내는 저자 특유의 위트 넘치는 서술방식을 접하다보면, 부동산 책이 아니라 마치 흥미진진한 블랙코미디 대본집을 읽는 착각마저 든다. 뿐 만 아니라 ‘금리 변동이 유동성과 투자수요에 미치는 영향’ 같은 딱딱하고 복잡한 주제들을 설명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아형 캐릭터들을 재밌는 캐리커처로 담아낸 장면(128쪽), 아파트 분양시장의 신조어가 된 ‘선당첨 후고민’을 뜻하는 ‘선당후곰’을 묘사한 곰 캐릭터(223쪽), 히스토리 채널의 <전당포 사나이들>을 통해 자산마다 제각각인 유동성의 특성을 분석(56쪽)해내는 등 기상천외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개구쟁이 해리 :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사파리 / 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 2011.06.22
9,500원 ⟶ 8,55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진 자이언 글, 마거릿 블로이 그레이엄 그림, 임정재 옮김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해리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갔지만 뜨거운 햇살이 싫어서 그늘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와 함께 바닷말이 해리를 덮친다. 사람들은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를 보고 바다 괴물이라고 소리치고, 이내 바닷가는 아수라장이 된다. 과연 해리는 무사히 가족들을 찾을 수 있을까?천방지축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개구쟁이 해리! 《개구쟁이 해리-바다 괴물이 되었어요》는 해리가 가족과 놀러 간 바닷가에서 한바탕 벌이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해리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 가족의 파라솔과 아이들이 만든 모래성에 들어가지만 금방 쫓겨난다. 그래서 뚱보 아줌마의 널찍한 그림자에 몸을 숨기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냈지만, 결국엔 그마저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된다. 더위에 지친 해리는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온 바닷말을 뒤집어쓰고 바다 괴물로 변신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바다 괴물이 된 채 바닷가를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해리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다. 천방지축 바다 괴물 해리와 바다 괴물을 잡으려는 경비원들 때문에 손에 땀을 쥐다가도, 바다 괴물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 가족을 찾고 아이들이 해리를 부둥켜안는 장면에서는 어느새 마음이 따스해진다. 바닷말을 뒤집어쓴 해리가 귀여운 강아지가 아닌 바다 괴물로 오해를 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단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사물이나 상대방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뜨거운 햇살을 싫어하는 해리를 위해, 그리고 또다시 길을 잃을 경우 가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리를 닮은 파라솔을 준비한 해리의 가족. 다음 해에 바닷가로 놀러간 온가족이 해리와 함께 커다란 파라솔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에 아이들은 함께 기뻐할 것이다. 가족 간에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일깨워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천방지축 오찰방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박상재 지음, 최혜정 그림 / 2012.07.20
8,900원 ⟶ 8,01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박상재 지음, 최혜정 그림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31권. 찰방이는 천방지축이다.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한다.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도 서슴지 않고 상스러운 욕도 한다.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되어 뚝딱 먹어치운다. 찰방이에겐 참을성이 없는 것이다.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아빠는 찰방이에게 함께 등산을 하자고 한다. 덕유산에 있는 참샘까지 오르기로 했는데, 어른도 그곳까지 가려면 족히 3시간은 걸린다. 찰방이는 동구가 참샘까지 올랐다는 말을 듣고 이기고 싶어 아빠를 따라나선다. 찰방이는 동구를 이기려고 참샘보다 좀 더 높은 서봉까지 가겠다고 하는데….1. 명물 오찰 방 2. 오방떡과 풀빵 3. 푸른교실 4. 느티나무 신령님 5. 가재 잡기 6. 메추리알 대신 오디 7. 사슴벌레 이야기 8. 참샘을 찾아서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찰방이는 천방지축이에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해요.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고 서슴지 않고 듣기 싫은 욕도 해요.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 되어 뚝딱 먹어 치워요. 이런 찰방이가 참을성 있는 의젓한 어린이가 되었대요. 여러분은 참을성이 있나요? 참을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어요. 한번 찰방이를 만나 보아요. [책 소개] 어린이의 시절은 계절로 치면 봄과 같다. 봄이 되면 농부들은 씨를 뿌린다. 씨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까지 농부들은 정성을 다해 물과 양분을 주고 흙을 북돋아 주고 비바람이 불면 지지대를 세워 준다. 꾹 참으며 노력하지 않고선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미래를 바란다면 어린 시절부터 꼭 참을성을 길러야한다. 찰방이는 천방지축이다.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한다.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도 서슴지 않고 상스러운 욕도 한다.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되어 뚝딱 먹어치운다. 찰방이에겐 참을성이 없는 것이다.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아빠는 찰방이에게 함께 등산을 하자고 했다. 덕유산에 있는 참샘까지 오르기로 했는데, 어른도 그곳까지 가려면 족히 3시간은 걸린다. 찰방이는 동구가 참샘까지 올랐다는 말을 듣고 이기고 싶어 아빠를 따라나선다. 그런데 오르기 위해 꾹 참지만 무조건 참는 건 아니었다. 힘들면 쉬고, 배고프면 좀 먹으며 가는 것이다. 가다가 아빠에게 나무들 이름도 배워 공부도 되었다. 참샘은 커다란 바위 사이에 있는 샘인데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곳이었다. 찰방이는 동구를 이기려고 참샘보다 좀 더 높은 서봉까지 가겠다고 한다. 그런 찰방이에게 아빠는 산에 오를 때는 너무 무리하다가 지쳐서 다칠 수도 있다며,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고 말한다. 아빠는 찰방이를 데리고 서봉까지 간다. 서봉에서 사방을 둘러보니 끝없이 이어진 산줄기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져 있다. 그런데 참샘에 다녀온 뒤로 찰방이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거의 없어졌다. 참을성이 생긴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참을성을 기르면 자신이 교양 있는 사람이 될 뿐 아니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 뒤편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참을성학교’ 가 있다. 어린이들이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다. 얼핏 보면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다. 참을성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맥북의 기타 프로 7 독학교실
멘토르 / 김경태 지음 / 2018.02.20
29,000원 ⟶ 26,100원(10% off)

멘토르소설,일반김경태 지음
한 권으로 끝내는 기타 프로 7 매뉴얼. 기타 프로는 많은 연주자, 작곡자, 편곡자들이 악보를 만들고 연습하는 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타 프로 7 프로그램의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해설서로, 기타 프로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가이드북에는 아예 담겨 있지 않거나, 설명이 미흡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보완해 수록했으며, 기타 프로의 모든 기능과 활용법을 챕터별로 자세히 담았다.머리말 Chapter 1 기타 프로 이해하기 Section 01 기타 프로란 무엇인가? Section 02 기타 프로의 발전 역사 Section 03 기타 프로의 주요 기능 Section 04 기타 프로의 장점 Chapter 2 기타 프로 시작하기 A 기타 프로 7 설치하기 Section 05 시험판 설치하기 Section 06 정품 설치하기 Section 07 언어 설정하기 Section 08 환경 설정하기 Section 09 프로그램 업데이트하기 B 기타 프로 7 둘러보기 Section 10 기타 프로 7에서 달라진 점 Section 11 기타 프로 7의 화면 구성 C 악보와 음악 요소에 대한 이해 Section 12 기타 프로의 악보 유형 Section 13 타브 악보에 대한 이해 Section 14 음표 Section 15 박자 Section 16 조 Section 17 템포 D 기술 지원 Section 18 온라인 기술 지원 활용하기 Section 19 기타 프로 7 사용자 가이드북 Chapter 3 전체 메뉴와 단축키 Section 20 기타 프로 7의 메뉴 구조 Section 21 키보드 단축키 Chapter 4 기타 프로 사용하기 A 악보 만들기 Section 22 새 파일 만들기 Section 23 템플릿으로 악보 만들기 B 악보 설정하기 Section 24 음자리표 설정하기 Section 25 조표 설정하기 Section 26 박자 설정하기 Section 27 리듬 패턴 설정하기 Section 28 이조 악기 설정하기 Section 29 튜닝/카포 설정하기 Section 30 트랙 만들기 Section 31 트랙 속성 설정하기 C 마디 관리하기 Section 32 마디 설정하기 Section 33 다중 쉼표 사용하기 Section 34 디자인 모드 사용하기 Section 35 못갖춘마디 만들기 D 음표 입력하기 Section 36 오선 악보 입력하기 Section 37 타브 악보 입력하기 Section 38 악보 만들기 Section 39 미디 장비로 입력하기 Section 40 속도, 볼륨, 좌우 패닝 바꾸기 Section 41 곡 중간에서 템포 바꾸기 Section 42 섹션 설정하기 Section 43 단일 트랙에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잘라내기 Section 44 멀티 트랙에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잘라내기 Section 45 멀티보이스 만들기 E 음악 요소 입력하기 Section 46 음악 기호 입력하기 Section 47 가사 입력하기 Section 48 스트럼 패턴 입력하기 Section 49 드럼 사운드 만들기 Chapter 5 유용한 도구들 Section 50 스타일시트 설정하기 Section 51 음표 관련 마법사 도구 사용하기 Section 52 마디 구성 관련 마법사 도구 Section 53 위치 이동 마법사 Section 54 음높이 옮김 마법사 Section 55 코드 입력하기 Section 56 스케일 입력하기 Section 57 가상 악기로 입력하기 Section 58 미디 사운드 다루기 Chapter 6 기타 프로에서 작업하기 A 악보 사용하기 Section 59 파일 불러오기 Section 60 악보 위에서 이동하기 Section 61 디스플레이 설정하기 Section 62 악보 재생하기 B 사운드 설정하기 Section 63 기타 프로의 사운드 이해하기 Section 64 사운드 설정하기 Section 65 이펙트 적용하기 Section 66 곡 도중에 사운드 변경하기 Section 67 어쿠스틱 기타를 위한 사운드 설정 Section 68 마스터링 작업하기 C 파일 다루기 Section 69 다른 형식의 파일 불러오기 Section 70 다른 형식으로 내보내기 Section 71 파일 보호하기 Section 72 악보 인쇄하기 Chapter 7 기타 프로로 연습하기 Section 73 폴리포닉 튜너 사용하기 Section 74 메트로놈 사용하기 Section 75 카운트 인 삽입하기 Section 76 기타 프로에 기타 연결하기 Section 77 느린 속도로 연습하기 Chapter 8 mySongBook 사이트 Section 78 mySongBook에서 악보 받기 Section 79 mySongBook player 활용하기 맺음말한 권으로 끝내는 기타 프로 7 매뉴얼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기타 프로 해설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타 프로 7으로 나만의 음악 세계를 즐기자! 기타 프로로 만들어진 악보를 재생하는 방법은 물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연습하고, 자신만의 악보를 만드는 팁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 기타 프로 7에 탑재된 모든 기능과 자세한 사용법을 예제를 통해 설명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해설서 ● 기타 프로 7을 악보 재생 혹은 악보 제작용으로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기능을 총망라한 해설서 ● 기타 프로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자세하게 풀이해놓은 해설서 기타 프로는 알면 알수록 쓰임새가 많고, 작업자의 목적에 따라 매우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라 말할 수 있다. 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배우고, 새로운 곡들을 연습하고, 작곡이나 편곡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서유재 / 박현숙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18.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유재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김주경 (그림)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1권. 서민이는 엄마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반려견 마미와 함께 고모네로 와 지내고 있다. 그런데 사촌 민준이 때문에 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서민이에게 화가 난 민준이는 서민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몰래 마미를 데리고 나간다. 그날 이후 서민이는 사라져 버린 마미를 찾기 위해 같은 반 친구인 동주, 어딘가 수상해 보이지만 개에 관해서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붕어빵 포장마차 아저씨와 여기저기를 헤매는데…. 서로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는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 두 주인공의 안타까운 상황이 서로 다른 시점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진다. 이 작품의 큰 미덕 중 하나는 ‘동물권’이라는 큰 주제를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할까 고민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낸 데 있다. 글쓴이의 말을 대신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쓴 ‘동물복지 선진국 독일 탐방기’까지 이어 읽고 나면 왜 ‘애완’이 아닌 ‘반려’인지 돌아보고 ‘반려’가 가지는 의미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마미가 사라졌다 | 붕어빵 아저씨 | 언제 들어도 낯선 말 | 버려진 개들이 사는 곳 | 묶여 있는 개 | 그깟 개가 아니에요 | 유기견 보호소, 그곳 | 기절할 만큼 놀랄 일 | 찾으러 올 줄 알았어 | 난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어 | 함께할 때 커지는 행복 | 글쓴이의 말 | 추천하는 말“이제 우리는 각자가 갖고 태어난 모양을 멋지게 가꾸며 함께 살아갈 것이다.”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가 들려주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풀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생명에는 무게가 있어요. 이 무게를 재는 저울의 이름은 ‘평등할 권리’랍니다. 연간 수만 마리의 반려견들이 버려지는 우리의 현실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마미의 눈으로 그려지는 길거리 생활과 보호소 풍경은 우리나라 유기견의 현실을 잘 보여 준다. 마미와 비비가 ‘구조’라는 명목으로 가게 되는 유기동물 보호소는 특히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공고일이 지나면 안락사를 당하는 곳에서 마미와 비비는 “죽음이라는 무서운 괴물이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공포에 시달린다. 작품 속에 담긴 현실을 마주하고 보면 ‘강아지공장’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번식부터 아무런 법적 제재 없이 사고파는 반려견의 유통 과정에 이르기까지 동물복지와 동물권에 대한 인식과 성찰에 기반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저절로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마미는 번식견이었다가 버려진 후 입양되어 가족 구성원으로서 사랑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한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다시 유기견이 되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다시 주인을 만나게 되기까지 서민이네 가족으로부터 받은 극진한 사랑의 힘이 컸음이 작품 속에 잘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다시 온몸과 마음을 다해 되돌려 주는 마미에게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 역시 믿음과 사랑, 배려에 기반한 수평적 연대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믿을 만한 어른, 믿음직한 친구, 마음을 나누는 반려동물…… 새로운 가족의 탄생! 민준이의 놀림에 화가 난 채로 울음이 터져 버린 서민이에게 “지구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사는디 사는 게 다 똑같지 않다는 말이여”라며 동주가 건넨 위로는 여러모로 큰 울림과 여운으로 남는다. 갑자기 부모님을 잃고 고모네로 오게 된 서민이가 마미를 되찾는 과정을 통해 고모의 진심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고, 또 민준이와 고모부는 서민이와 마미에 대해 느끼고 있던 거리감을 털어냄으로써 서로 한발짝 다가서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기다리고 배려하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서민이가 마미를 다시 찾게 되는 과정에서 세상에는 “믿고 의지할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듯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믿을 만한 어른, 믿음직한 친구를 만나고 또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위트와 유머, 긍정과 낭만으로 일궈온 아동문학의 빛나는 성취! 박현숙 작가와 함께할 ‘동물권’ 동화의 시작 200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동시대 어느 작가보다 왕성한 활동을 해온 박현숙 작가의 동화에는 언제나 어떤 비극적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고난에 처한 이 주인공 곁에는 주인공의 처지에 공감하고 순수한 위로와 지지로 연대하는 조력자들이 있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의 주인공 서민이와 반려견 마미도 마찬가지다. 마지막까지 서로를 찾을 거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동분서주하는 이들 주인공 곁에서 위트와 유머를 잃지 않으며 함께하는 동주와 붕어빵 아저씨, 유기견 비비에게 독자는 쉽게 감정 이입된다. 주인공은 물론 주변인물들까지 철저하게 살려내며 아무것도 아닌 양 여기저기 뿌려놓았던 단서들을 하나도 버리고 않고 마지막까지 끌고 가 살뜰하게 주워담아 매듭짓는 작가의 서사적 완결성 덕에 지루할 새 없이 이야기는 전개되고 독자는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는 반려견과 유기견을 소재로 특별히 더 밀도 있게 그려냈는데 그것은 작가가 그동안 동물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를 펼쳐 왔기 때문이다. 작가는 국내의 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동물복지 선진국인 독일의 반려동물 돌봄 체계를 접하고 티어하임 유기동물 보호소를 직접 다녀오기도 하였다. 그때의 경험과 이 작품을 집필하며 느낀 점들을 취재기 형식으로 녹여 글쓴이의 말을 대신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작가는 앞으로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펴낼 예정이다. 다음 작품으로 길고양이와 반려묘를 소재로 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 중에 있다. 동물보호단체에 인세를 기부하고 유기동물 구조활동에 동참하는 등, 그간 벌여온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작가는 이들 작품 또한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있다. “뭐 저는 민준이랑도 친구라고 생각하는디 민준이 생각은 아마 좀 다를 거예유. 우리 할머니가 그러는디 사람 관계는 일방통행이 없다고 했어유.” (중략) “혼자만 좋아해서는 친구가 되기 힘들다는 얘기지유. 그런디 지금 그거는 중요한 게 아니구유. 서민이가 개를 잃어버려서 함께 전단지를 만들려고 왔어유. 개를 잃어버렸을 때는 신속하게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는 게 중요하거든유.” “그깟 개 찾는데 돈을 준다고?”민준이가 비아냥거렸다.“그깟 개가 뭐여? 개도 함께 살면 가족이여, 가족. 엄마도 될 수 있고 아빠도 될 수 있고 형제도 될 수 있는 거여.”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4
녹색지팡이 / 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나관중 원작 / 2011.02.20
11,000원 ⟶ 9,900원(10% off)

녹색지팡이명작,문학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나관중 원작
이현세 그림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시리즈.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만화가 이현세의 그림으로 재구성하였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 담긴 다양한 삶과 지혜, 그리고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 책이다. 4권은 영웅들의 죽음과 황제가 된 유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관우의 의로운 싸움 영웅들의 죽음 유비, 황제가 되다 천하를 남기고 떠난 용 제갈량, 남만을 치다 마음까지 사로잡은 승리 제갈량의 출사표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이현세의 그림과 함께하는 고전의 지혜와 감동! 삼국지는 이미 우리에게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는 다양한 인생살이가 들어 있지요. 그만큼 재미는 물론이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 까닭입니다. 세상 이야기에 눈 뜨기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와의 첫 만남이 가장 소중하듯, 자라나는 어린이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고전은 너무도 중요하며 때로는 그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삼국지를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천하를 셋으로 나눈 채 세력을 다투던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는 제게는 평생 따라다닐 밑거름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삼국지를 보게 되는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
동양북스(동양문고) / 손상민 (지은이) / 2020.12.18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논술,철학손상민 (지은이)
아이들이 글쓰기, 특히 독서 감상문을 쉽게 쓸 수 있도록 아이의 감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 줄 구체적인 질문으로 아주 약간의 힌트를 제공한다. 이번 세 번째 책인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계절별 별자리와 1년 내내 볼 수 있는 북쪽 하늘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움직임에 따라 계절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신화적 상상력을 키우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와 그 문장의 꼬리를 무는 ‘내용 확인하기 → 중심 생각 이해하기 → 나라면 어떨지 상상하기’ 형태의 질문을 통해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찾아낼 수 있다.들어가는 글 이렇게 활용하세요! 1장 봄철의 별자리 -첫 번째 이야기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첫 번째 과제(사자자리) -두 번째 이야기 하늘을 떠받치는 벌(목동자리) -세 번째 이야기 아폴론의 뼈아픈 실수(까마귀자리) -네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겼을까(처녀자리) -다섯 번째 이야기 마지막까지 인간을 지킨 신 아스트라이아(천칭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2장 여름철의 별자리 -여섯 번째 이야기 아르테미스가 사랑한 유일한 사냥꾼(전갈자리) -일곱 번째 이야기 지하 세계까지 감동시킨 오르페우스의 연주(리라자리) -여덟 번째 이야기 사랑을 얻기 위한 제우스의 변신(백조자리) -아홉 번째 이야기 죽은 사람을 살리고 벌을 받은 아스클레피오스(뱀주인자리) -열 번째 이야기 그리스 최고의 스승 케이론(궁수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3장 가을철의 별자리 -열한 번째 이야기 제우스를 구해 신들을 놀라게 한 판 -열두 번째 이야기 사랑으로 이어진 두 마리의 물고기 -열세 번째 이야기 오만함이 부른 불행(페가수스자리) -열네 번째 이야기 신들의 시중을 들게 된 가니메데스(물병자리) -열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양의 전설(양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4장 겨울철의 별자리 -열여섯 번째 이야기 크레타에 페니키아의 문명을 전한 에우로페(황소자리) -열일곱 번째 이야기 번개처럼 빠른 사냥개 라이라프스(큰개자리) -열여덟 번째 이야기 신도 감동시킨 형제 사랑(쌍둥이자리) -열아홉 번째 이야기 헤라클레스에게 밟혀 다리 하나를 잃은 게(게자리) -스무 번째 이야기 태양 마차를 몰다가 강에 빠진 파에톤(에리다누스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5장 북쪽 하늘의 별자리 -스물한 번째 이야기 헤라의 질투로 곰이 된 칼리스토(큰곰자리) -스물두 번째 이야기 엄마와 함께 밤하늘에 별이 된 아르카스(작은곰자리) -스물세 번째 이야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에티오피아이 왕(케페우스자리) -스물네 번째 이야기 별자리가 되어서도 벌을 받는 카시오페이아(카시오페이아자리)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사과를 찾아 떠난 헤라클레스의 모험(용자리) -기억하고 있나요? 정답 및 가이드북과학 교과서 속 계절별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통해 교과 지식과 상상력을 동시에 Up! Up!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시리즈의 세 번째,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 출간!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느낀 점을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해요.” 많은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독서 후 느낀 점을 표현하는 것이죠. 단순한 읽기와 달리 읽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중심 내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뒤에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글쓰기, 특히 독서 감상문을 쉽게 쓸 수 있도록 아이의 감상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 줄 구체적인 질문으로 아주 약간의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부모님께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번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세 번째 책인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계절별 별자리와 1년 내내 볼 수 있는 북쪽 하늘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 신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움직임에 따라 계절마다 보이는 별자리가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신화적 상상력을 키우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의 질문 흐름은 장문의 글을 쓰기 전 글의 개요를 짜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을 통해 상상력 넘치는 짧은 글쓰기를 익히면 긴 글쓰기에서도 막힘없이 휘리릭~!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사실이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들이 대단히 교훈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이 도덕적이지 못한 신들의 태도를 못마땅해 하고, 이 책과 저 책의 이야기가 왜 다른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 신화를 읽는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 주면 좋을까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과학과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 시대에 살았습니다. 과학이 없던 그 시절 세상이 어떻게 처음 시작됐고 낮과 밤은 어떻게 생겼는지, 계절의 변화는 왜 나타나고, 홍수나 가뭄은 왜 생기는지 등을 이해할 배경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신화는 이 모든 궁금증에 대한 옛 그리스 사람들의 대답입니다. 그래서 상상하는 글쓰기를 위해서는 더욱 신화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의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와 그 문장의 꼬리를 무는 ‘내용 확인하기 → 중심 생각 이해하기 → 나라면 어떨지 상상하기’ 형태의 질문을 통해 상상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핵심 문장 따라 쓰기+ 중심문장 만들기 시스템으로 글의 짜임새를 갖춘다. 1단계: 짧은 이야기 속 핵심 문장을 골라 따라 쓰기→ 2단계: 내용 이해하는 문장 만들기→ 3단계: 생각을 발견하는 문장 만들기→ 4단계: 상상력을 발휘하는 문장 만들기 총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총 4문장의 매끄러운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긴 글을 쓸 때에도 탄탄한 개요 쓰기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아이들이 어떤 글쓰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인물관계도, 가이드북으로 풍요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본문을 읽고 글을 쓰는 지루한 패턴만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야기 끝에 귀여운 인물관계도와 고민해 볼만한 질문을 남겨두었습니다. 또한 가이드북에 책을 읽기 전 아이들의 주의를 끌기에 좋은 활동과, 추가로 설명해 주면 좋을 배경 설명, 생각해 볼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아이와 풍요로운 대화를 나누는 데 좋은 소재로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끼리 혹은 선생님과 부모님 사이에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 특징 √ 짧은 이야기에 대한 4문장 감상문 쓰기로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독서 후 ‘내용 확인하기 → 생각 이해하기 → 상상하기’ 3단계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쉽게 자신만의 느낀 점을 떠올릴 수 있어요. √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 + 내용 및 감상 3문장 쓰기를 통해 글의 개요 작성법을 배울 수 있어요. √ 핵심 문장 따라 쓰기(필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어요. √ 이야기를 읽고 인물관계도를 통해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하면서 이야기에 대한 기억력을 높일 수 있어요.
우등생 해법 수학 6-2 (2018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04.11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서다.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를 구성하였으며,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정보 처리 문제, 문제 해결력 문제, 추론 문제, 태도와 실천 문제)를 제공하고, 요새 아이들과 찰떡궁합 트랜드한 QR 코드 학습을 제시한다.1. 쌓기나무 2. 비례식과 비례배분 3. 원기둥, 원뿔, 구 4. 비율 그래프 5. 정비례와 반비례 6. 여러 가지 문제빅데이터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1)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2)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3) 평가 -진단, 분석-처방으로 내 실력 체크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 재밌다! 새롭다!! 핫하다!!! 요새 아이들과 찰떡궁합 트랜드한 QR 코드 학습 제시 3D 도형 영상 학습, 학습 만화, 학습 게임, 개념 문제 풀이 동영상, 문제 생성기 새 교육과정의 핫 이슈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 제공 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정보 처리 문제, 문제 해결력 문제, 추론 문제, 태도와 실천 문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