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초등공부 습관 들이기
푸른지팡이 / 시오미 도시유키 글, 황혜숙 옮김 / 2012.05.23
13,500원 ⟶
12,150원
(10% off)
푸른지팡이
학습법일반
시오미 도시유키 글, 황혜숙 옮김
공부에 흥미가 없고 공부가 즐겁지 않은데, 공부를 잘할 수는 없다. 초등학교 초반부터 너무 힘 빠지지 않게,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공부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부모가 해야 한다. 공부를 하는 기본적인 힘은 ‘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집에서 학교 교육을 보충해 주기보다는 학교에서는 가르쳐주기 어려운, 살아가는 공부를 가르쳐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살아가는 공부’는 ‘공부의 기본기’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생활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며 머리를 쓰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 수업 시간에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모와 나누는 대화나 여러 가지 경험들을 통해 아이는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엄마 아빠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공부법을 과목별로, 혹은 수준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조금만 신경 쓰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그런 노력이 쌓이면 6년에 걸쳐 실력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중 · 고등학교 때 온전히 아이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여는 글_ 초등학교 공부 습관, 평생 공부의 기본기가 된다 역자의 글_ 지식의 기본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힘은 ‘집’에서 나온다 PART1. 초등학교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부모 10계명 1계명 집을 재미있는 놀이터이자 체험 학습장으로 만들어라 2계명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3계명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라, 공부의 절반은 이미 한 것이다 4계명 공부가 어려워지는 ‘열 살의 벽’, 구체적인 예로 이해시켜라 5계명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6계명 모든 공부의 기본,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줘라 7계명 좋아하는 것에 실컷 몰입해야 ‘공부의 저력’이 생긴다 8계명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사람은 ‘부모’다 9계명 집안일도 놀이다, ‘학습’으로 연결시켜라 10계명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멈추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라 PART2. 이것만 알면 중학교 성적 백전백승! 과목별/수준별 공부 전략 01 초등학교 국어 실력은 ‘독서’와 ‘대화’가 좌우한다 초등 공부 MOM’S TIP_글쓰기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방법 세 가지 02 수학 1학년,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부담감’을 빼라 초등 공부 MOM’S TIP_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03 수학 2학년과 3학년, 구구단만 줄줄 외워도 어렵지 않다 04 수학 4학년, 5학년, 6학년, 어려워질수록 ‘개념’에 충실하라 05 ‘영어’에 왕도란 없다,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게 정답이다! 06 사회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면 쉽고 재미있다 07 ‘관찰’과 ‘실험’, 과학의 흥미가 커지는 양대산맥이다 PART3. 엄마 아빠가 키워주는 우리 아이 자기 주도 학습 01 초등학교 때는 공부하는 습관만 길러도 충분하다 초등 공부 MOM’S TIP_체력은 나의 힘! 결국 체력이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02 좋은 대화 습관은 ‘열두 살의 벽’도 무너뜨린다 초등 공부 MOM’S TIP_아이를 대하는 방법도 학년마다 달라져야 한다 03 공부도 잘하고 행복지수도 높이는 자존감 키우는 방법 초등 공부 MOM’S TIP_제대로 혼내는 것도 중요한 교육이다 04 심부름을 잘하는 아이, ‘생활의 기술’도 배울 수 있다 05 성적은 중요하다, 그러나 ‘아이의 행복’만큼은 아니다 초등 공부 MOM’S TIP_발달장애 아이,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06 더 많이 경험할수록 아이의 꿈은 더 커진다 PART4. 부모들이 가장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초등 생활 궁금증 베스트7 01 어떻게 하면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까요? 02 게임·휴대전화·컴퓨터, 얼마나 허용해야 할까요? 초등 공부 MOM’S TIP_운동선수의 꿈은 좋은 지도자 밑에서 활짝 피어난다 03 아이가 물건을 훔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어떻게 하면 아이와 아빠가 친해질까요? 05 본격적인 성교육,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 06 행복한 가정교육,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07 중학생이 되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특별부록......아이들의 꿈과 지혜가 담긴 초등학교 권장도서초반부터 지치지 않게,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평생 공부의 기본기가 되는 초등 공부 습관 다지기 세상의 모든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이의 행복’일 것이다. 밤늦게까지 아이를 공부시키거나 영어, 수학, 논술, 예?체능 학원에 보내는 것도 훗날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더 나아가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다. 핑크빛 미래를 위해서 지금의 괴로움쯤은 감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공부는 12년 이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욕심을 부린다고, 아이를 다그친다고 해서 아이가 12년 이상을 한결같이 부모의 마음에 흡족할 정도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초등 교육은 아이의 인생이나 교육에 있어서 출발점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부까지 지치지 않고 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탄탄히 쌓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당장의 성적에 연연해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학교?고등학교에 올라갈수록 성적은 곤두박질칠 것이다. 성적에 대한 조바심이 아이로 하여금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게 하고, 더 나아가 공부에 대한 흥미마저 완전히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공부에 흥미가 없고 공부가 즐겁지 않은데, 공부를 잘할 수는 없다. 가방 메고 학교에 다니고 학원에 왔다갔다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이 머릿속에 쌓여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되지 않는다. 엄마의 잔소리가 무서워 혹은 귀찮아서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지만 아이의 실력은 언제나 그 자리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초반부터 너무 힘 빠지지 않게,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공부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부모가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아이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100점을 받지 않으면 아이 실력이 부족하다고 오해한다. 물론 아이가 어떤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해 틀리는지는 파악해야 하지만, 초등학교 때 한 문제 더 맞고 덜 맞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실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의 성적을 1점 올리는 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아이가 초등학교 때 공부 습관을 다지고 공부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기 위해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부를 하는 기본적인 힘은 ‘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으며, 집에서 학교 교육을 보충해 주기보다는 학교에서는 가르쳐주기 어려운, 살아가는 공부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살아가는 공부’는 바로 아이에게 ‘공부의 기본기’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생활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며 머리를 쓰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 수업 시간에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모와 나누는 대화나 여러 가지 경험들을 통해 아이는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이 채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그리고 이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라든지, “마트에 가니 이 우유를 평소보다 80퍼센트나 싸게 팔더라.” 하고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공부의 기초가 다져진다. 이 책에는 엄마 아빠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공부법을 과목별로, 혹은 수준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조금만 신경 쓰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그런 노력이 쌓이면 6년에 걸쳐 실력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중 · 고등학교 때 온전히 아이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다. 교육학과 육아학을 접목해서 연령대별로 수많은 자녀교육 지침서를 집필해 온 시오미 도시유키 교수의 대표적인 자녀교육서인 이 책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루었다. 아이의 성적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므로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초 탄탄한 초등 공부 습관, 확실한 중학교 성적을 약속한다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평생 공부의 토대가 되며, 초등 공부의 맥을 짚어주는 《초등 공부 습관들이기》는 모두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1. 초등학교 공부 습관을 완성하는 부모 10계명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10가지 지침을 소개하는 장이다. 자칫 가정을 학교 공부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가정’의 역할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녀 교육에 대해 중심을 잃기 쉬운 부모들에게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1계명 집을 재미있는 놀이터이자 체험 학습장으로 만들어라, 2계명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워라, 3계명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라, 공부의 절반은 이미 한 것이다, 4계명 공부가 어려워지는‘열 살의 벽’, 구체적인 예로 이해시켜라, 5계명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6계명 모든 공부의 기본,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줘라, 7계명 좋아하는 것에 실컷 몰입해야‘공부의 저력’이 생긴다, 8계명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사람은 ‘부모’다, 9계명 집안일도 놀이다, 학습’으로 연결시켜라, 10계명‘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멈추고‘학습 동기’를 부여하라. PART2. 이것만 알면 중학교 성적 백전백승! 과목별·수준별 공부 전략!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초등학교 때 배워야 하는 기본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세세 하게 알려주는 장이다. 과목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가정에서 아이의 실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부모가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도 다르다. 국어 실력 향상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독서’와 ‘대화’이다. 아이 스스로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 역시 중요하므로 하루 에 최소한 10분 정도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라고 강조한다. 또한 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부모와의 대 화인데,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하며 자란 아이들이 이해력도 좋고 표현력도 뛰어나다. 수학은 1학년 때는 ‘흥미’와 ‘재미’를 강조하고 있고, 2학년과 3학년 수학의 기본이 되는 것은 ‘구구단’이므로 일상생활 속에서 재미있게 구구단을 외우는 방법과 놀이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 다. 점점 어려워지는 4학년, 5학년, 6학년 수학에서는 어려워질수록 ‘개념’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아이의 수학 실력은 교과서에서만 길러지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 생활에서 아이의 수학적 감각을 키워주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영어는 무조건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기보다는 재미있게 꾸준히 할 것을 당부한다. 더불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동기 부여하기, 영어 일기 쓰기, 큰 소리로 영어책 읽기 등을 강조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의외로 아이들이 고전하는 과목이 사회와 과학이다. 사회나 과학은 영어나 수학처럼 기초가 없어도 무조건 열심히 외우기만 하면 잘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기본적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전하게 된다. 사회나 과학 과목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흥미와 재미, 그리고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PART3. 엄마 아빠가 키워주는 우리 아이 자기 주도 학습 아이 스스로 부족한 과목을 채우면서 공부하고, 잘하는 과목은 실수 없이 더 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야말로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일명 자기 주도 학습을 말하는 것인데, 이 장에서는 아이 의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기 위해 공부 습관 들이는 법, 부모와 아이의 좋은 대화법, 공부도 잘하고 행복지수도 높이는 자존감 키우는 방법, 제대로 야단치는 법,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통해 아이의‘생활 의 기술’을 키우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PART4. 부모들이 가장 많이 알고 싶어 하는 초등 생활 궁금증 베스트7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하는 고민들을 중심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학교생활 적응 방법, 점점 문제시되고 있는 게임·휴대전화·컴퓨터를 얼마나 허용해야 하는지, 아이의 도벽, 아빠와 좋은 관계 유지하는 법, 본격적인 성교육 시기, 가정교육 방법, 중학교 공부 방법까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을 콕콕 짚어 속 시원한 해답을 알려준다.
빌라 투자 방정식
매일경제신문사 / 황성수 (지은이) / 2021.08.05
16,000원 ⟶
14,400원
(10% off)
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황성수 (지은이)
‘빌라(다세대주택)’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는가? 이번엔 ‘아파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가? 아마도 아파트에 대한 인식은 좋은 경우가 많고, 빌라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빌라 투자에 대해 ‘낡았다’, ‘내가 사면 떨어진다’, ‘개별성이 강하다’, ‘시세 파악이 어렵다’, ‘엄청 안 오른다’와 같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빌라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근거를 들어 하나씩 깨면서, 빌라 투자만이 가진 메리트를 이야기한다. 급매물을 찾는 투자 방법을 알면, 어떤 이슈가 있는 곳의 투자 방법을 알면, 투자해도 절대 손해나지 않는 투자 방법을 알면, 빌라 투자는 절대 손해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돈 되는 빌라 고르는 방법부터 절대 손해 보지 않을 빌라 투자의 방법, 급매 물건을 빨리 찾는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대처법에 대해 초보자들도 헤매지 않고 빌라 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다루고 있다.프롤로그 5 ^^PART 01 돈 없어도 부동산 투자하는 비법^^ 부동산 투자는 시간을 사는 것이다14 빌라 투자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16 사는 순간 2,000만 원 이익 본 문정동 빌라18 돈 없어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22 플러스프리미엄(플러스P) 투자란? 24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는 부동산27 누가 꼭대기층이 안 나간대?30 ^^PART 02 편견을 버려야 투자가 잘된다^^ 감정가 7,300만 원 빌라가 1억 3,800만 원에 낙찰된 이유38 감정가 8,700만 원 빌라가 2억 2,100만 원에 낙찰된 사연44 감정가를 맹신하지 말자47 부동산, 가격보다 가치를 보자49 ^^PART 0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수익이 보인다^^ 오히려 지금이 적기다54 현장 분위기를 직접 알아야 한다57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돈을 번다62 공동 투자, 투자의 기회를 넓힌다67 전문가 피드백으로 성공 확률을 높인다71 임장 횟수가 쌓일수록 수익이 높아진다74 ^^PART 04 돈 되는 빌라 고르는 방법^^ 빌라의 정의와 변천사80 투자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빌라가 다르다83 빌라가 아파트보다 좋은 이유86 빌라가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오해!89 빌라 세 채 투자가 불러온 좋은 나비효과93 장기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부동산을 사자100 ^^PART 05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빌라 투자 방정식^^ 빌라 투자 5가지 조건104 빌라가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지?109 ‘공 · 대 · 공’만 알면 빌라 투자 무조건 성공111 한눈에 이해하는 빌라 투자 방정식121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자125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빌라127 ^^PART 06 왕초보도 쉽게 시작하는 빌라 투자 방법ㅍ 부동산 텃밭을 가꾸자132 커피값에 정성이 있다135 점점 텃밭을 넓혀가자137 중개사무소 선택하는 요령139 이사 갈 집을 먼저 계약하지 말자142 플러스피를 싫어하는 중개사무소, 직거래로 승부하자146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의 장점153 누수 걱정 없는 빌라 투자법156 ^^PART 07 급매 물건을 빨리 찾는 방법^^ 다양한 부동산 앱을 활용한다160 네이버 부동산 확인은 필수162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서 빌라 정보 찾는 법165 손품으로 빌라 시세를 확인하자168 건축물대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사항171 노후에 따라 빌라 투자 방법이 다르다178 ^^PART 08 상황에 따른 빌라 투자 대처법^^ 공실인 빌라 매물인 경우182 집주인이 거주 중인 매물인 경우185 기존 전세를 승계하는 경우187 인테리어는 어디에 맡길까?188 수강생 빌라 투자 사례190 무료로 인테리어를 배울 수 있다194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빌라 투자법197 고민하다 6,000만 원 수익을 놓치다200 ^^PART 09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돈 되는 빌라가 있다^^ 최고의 투자는 정비사업 투자다208 대지 지분이 중요하지만, 무조건은 아니다210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213 개발정보는 미리 계획되어 있다218 정보를 이메일로 받자221 미니 재건축, 빌라 투자로 이루자224 지역주택조합, 역으로 활용하면 수익이 보인다230 주체적인 사고가 투자 성공을 부른다235 에필로그 238돈이 없어도 투자가 가능한 빌라 투자의 NEW 패러다임 ‘빌라(다세대주택)’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는가? 이번엔 ‘아파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가? 아마도 아파트에 대한 인식은 좋은 경우가 많고, 빌라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빌라 투자에 대해 ‘낡았다’, ‘내가 사면 떨어진다’, ‘개별성이 강하다’, ‘시세 파악이 어렵다’, ‘엄청 안 오른다’와 같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빌라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근거를 들어 하나씩 깨면서, 빌라 투자만이 가진 메리트를 이야기한다. 이미 빌라도 잘 팔리는 시대가 되었다. 설사 자신이 투자한 빌라가 팔리지 않는다고 해도 묶이는 돈은 1,000~3,000만 원 내외다. 최악의 경우 팔리지 않아도 투자금이 0원인 무피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아무런 부담이 없다. 환금이 쉽지 않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바로 빌라 투자의 매력이다. 또한, 빌라는 적은 투자 비용으로 우수한 주변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이다. 아파트의 경우, 나홀로 아파트라 하더라도 좋은 입지라면 최소 2~3억 원 정도의 투자금이 있어야 하므로 소액 투자자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반면 빌라는 1,000~5,000만 원 정도면 투자할 수 있고, 물건에 따라 매매 가보다 전세가가 더 높은 플러스피 투자가 가능하니 자본금이 적은 사회 초년생도 얼마든지 투자에 나설 수 있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실수요자 입장에서 봐도 빌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의 주요 입지의 빌라를 매매할 예산으로 외곽 지역의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전세 거주를 선택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3~4년 후 자산의 변화가 클 것이다. 그만큼 어중간한 지역의 아파트 매수보다 서울의 입지 좋은 빌라 매수가 여러모로 더 매력적이라는 뜻이다. 급매물을 찾는 투자 방법을 알면, 어떤 이슈가 있는 곳의 투자 방법을 알면, 투자해도 절대 손해나지 않는 투자 방법을 알면, 빌라 투자는 절대 손해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돈 되는 빌라 고르는 방법부터 절대 손해 보지 않을 빌라 투자의 방법, 급매 물건을 빨리 찾는 방법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대처법에 대해 초보자들도 헤매지 않고 빌라 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다루고 있다. 투자의 5가지 조건과 공·대·공의 3가지 툴의 빌라 투자 방정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빌라 투자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다. 그런데도 부동산 첫 투자로 빌라에 선뜻 도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체 ‘어떤 빌라를 사야 좋을까?’ 필자는 ‘빌라 투자에도 기준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기준점을 시각화하고 수치화한다면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요리책에 적힌 계량법처럼 빌라 투자에도 객관적인 공식이 있다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고민 끝에 필지가 찾아낸 방법이 바로 ‘공·대·공’의 3가지 툴과 빌라 투자의 5가지 조건의 빌라 투자 방정식이다. 빌라 투자 5가지 조건은 역세권, 필로티 구조, 발코니 존재, 거실 크기, 허름한 곳을 말한다. 이 조건에 대입하여 빌라 투자를 시도하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다. 또한, 공 · 대 · 공의 3가지 툴은 ‘공동주택 가격 비율’, ‘대지 평당 가격’, ‘공시지가 가격 비율’의 첫음절을 모아 만든 말이다. 빌라 구입 시 이 3가지 공식을 대입하면 해당 빌라의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초보 투자자들도 빌라 투자를 할 때, 이 ‘빌라 투자 방정식’에 대입해보면 사야 할 빌라와 사지 말아야 할 빌라를 가릴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며, 그렇게 쌓인 안목으로 빌라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은 언제나 과거의 가격이 아니라 미래의 가치다. 그래서 부동산은 미래가치를 사는 것, 즉 시간을 사는 것이다.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은 무이자 대출과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임차인에게 갚아야 할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실제 물건값은 임차인이 낸 것과 같은데, 오른 효과는 오롯이 임대인이 본다. 그러니 전세 보증금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렛대 효과로 사용하자. 성공의 시작은 지금의 출발에서부터다. ◇ 추천사 제일 중요한 것은 내 돈이 없이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과 무피, 플피도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현금이 없어도 계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현금이 계속 쌓이는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 한남더힐님 빌라는 ‘돈이 안 되는 것, 팔기 어려운 것, 오래된 빌라는 배보다 배꼽이 큰 것’이었으나 빌라 투자 방정식으로 내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 월천여사님 투자를 할 때 기준이 없다 보니 즉흥적인 기분이나 분위기, 옆 사람의 속삭임 등에 휘둘리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 답 도출이 손쉬운 투자 방정식을 알려준다! - 네네님 빌라를 통한 투자 방법,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흥미로웠으며, 사례마다 꿀팁을 방출해준다.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섣불리 도전할 수 없었던 세계에 눈뜨게 될 것이다. - 엘린님 “빌라는 사는 것이 아니다. 투자로는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책의 5가지 조건과 3가지 툴로 그것이 깨졌다. 세입자 관점에서 인테리어와 옵션을 넣어 매매가보다 높은 전세가를 받는 플피 투자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 스토브님 초보 투자자라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어떻게 접촉해야 하는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거침없이 풀어주었다. - 희빛님 그동안 빌라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가치 있는 빌라 찾기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했다. 지역과 입지만 괜찮으면 빌라도 가치가 상승할 수 있고, 가치 없어 보이는 빌라 역시 예쁘게 단장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거주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재생적인 사회적 책임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 규맘님 열정적으로 지은이의 경험과 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공유해주었기에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체리마트님 개별성이 강한 빌라, 돈이 안 된다고 주저하게 되는 빌라, 이러한 빌라에서 투자의 돌파 구를 마련하게 해주는 황성수 대표님을 강력 추천한다. - 더바이스님 ‘어떻게 하면 쉽게,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다. - 하루한보님 투자자인 우리는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게 관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매도인은 한 푼이라도 비싸게 팔려고 하고, 매수인은 한 푼이라도 싸게 사려 하다 보니 가격을 흥정하다 계약이 깨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매수인이 계약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매도인 스스로도 인정하는 단점이 존재해야 한다. 사람들은 구축보다는 신축을 좋아하며, 빌라(다세대주택)보다는 아파트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에 빠져 있으면 진정한 수익을 내기 어렵다. 우리는 수익을 내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하지, 신축·아파트 만을 사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노후빌라가 신축빌라보다 가치가 높은 경우도 많다. 또한 돈이 있어야만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돈 없어도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하다.
탄소발자국
삼성당 / 우명원 (지은이), 박로사 (그림) / 2021.09.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삼성당
자연,과학
우명원 (지은이), 박로사 (그림)
아픈 지구를 지켜 주기 위한 환경 동화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 탄소발자국에 대한 내용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추가하여 아이들이 탄소발자국뿐 아니라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게 해준다. 지구온난화, 플라스틱, 비닐 등의 쓰레기 문제, 대체 에너지 등에 대한 환경적인 이야기는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다. 환경 도서를 읽고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보호 해야 되는 이유를 깨닫고 실천하도록 돕는다.어린이 녹색 캠프 첫째 날 - 아주 특별한 캠프로의 초대 어린이 녹색 캠프 둘째 날 - 이산화탄소가 남긴 발자국 어린이 녹색 캠프 셋째 날 - 무서운 도깨비 아저씨 어린이 녹색 캠프 넷째 날 - 사고뭉치 삼총사 어린이 녹색 캠프 다섯째 날 -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지구환경탐구생활 에코노트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태양열 오븐기 만들기요즘 환경에 관한 가장 핫 한 키워드는 단연 2050 탄소중립일 것입니다. 환경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기업들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 배출 최소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2012년에 나온 '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발자국'이 '탄소 발자국 -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지켜요'로 개정하여 출간 되었습니다. 기존 탄소발자국에 대한 내용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추가하여 아이들이 탄소발자국뿐 아니라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게 해줍니다. 지구온난화, 플라스틱, 비닐 등의 쓰레기 문제, 대체 에너지 등에 대한 환경적인 이야기는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환경 도서를 읽고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보호 해야 되는 이유를 깨닫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탄소발자국 때문에 아픈 지구를 지켜 주세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빙하나 높은 산의 거대한 눈과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가뭄,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세계 곳곳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이산화탄소이다. 공장을 돌리고, 자동차를 움직이고, 텔레비전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지구 상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늘어났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라는 거대한 재앙을 낳은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을까? 사람의 활동이나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폐기할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직ㆍ간접적으로 사용된 이산화탄소의 양을 나타내는 ‘탄소발자국’으로 알아볼 수 있다. 이제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무절제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지구 환경 문제를 좀 더 생각해야 할 것이다. 《탄소발자국 -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구해요》는 아픈 지구를 지켜 주기 위한 환경 동화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 문제를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발자국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동화 여름방학을 맞아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는 ‘어린이 녹색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캠프는 즐겁지 않고 불편하기만 하다. 휴대전화를 못 쓰게 하고, 고기보다 친환경 농산물을 먹게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면 벌금을 내야 한다. 알고 보니 캠프의 불편한 활동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이다. 《탄소발자국 -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구해요》의 주인공 아이들이 어린이 녹색 캠프에 와서 겪는 갈등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불편함’이다. 그런데 친환경 활동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면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고기를 덜 먹고 친환경 농산물을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 집에서 텔레비전 시청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신 밖에서 자전거를 타면 그만큼 건강해진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쓰레기가 반으로 줄어든다. 이처럼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들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환경병이라 일컬어지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가람이, 밤새도록 컴퓨터 게임을 하는 태양이, 고기만 먹는 편식쟁이 한결이는 환경 문제에 무관심한 어린이들을 대표한다. 주인공 아이들은 처음에는 탄소화폐를 많이 모으기 위해 억지로 활동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배우고, 태양열 오븐기를 만들며 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모으고,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보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게 된다. 이 책을 익는 어린이들은 어린이 녹색 캠프를 간접 경험하게 되고, 지구를 위해 불편하지만 보람 있는 탄소중립을 하나하나 실천하게 될 것이다. 우선 오늘부터 가람이, 태양이, 한결이가 캠프 마지막 날 만든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협약서’부터 실천해 보자. 작은 실천이 모이고 모이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환경지킴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진짜 환경 이야기 《탄소발자국 -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구해요》를 집필한 우명원 선생님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환경 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늘푸른교사상, 그린봉사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사)생명의 숲 학교숲위원, (사)그린훼밀리ㆍ그린스카우트 연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생태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경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지킴이 우명원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후 변화와 관련한 환경 내용이 미미한 수준임을 안타까워하며,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기후 변화가 무엇이고,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재미있는 동화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환경 정보 지식, 다양한 친환경 만들기 놀이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 탄소중립의 실천방법이 담긴 이 책과 함께 기후 변화 시대를 대비한다면, 우리 지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의태어 동화
계림북스 / 우리기획 / 2001.05.20
12,000원 ⟶
10,800원
(10% off)
계림북스
유아학습책
우리기획
아이들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말하려 하고,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그려내려 하고 주변으로부터 들은 새로운 사실에 대해 전하려 한다. 그러다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에는 손짓 발짓을 섞어서 몸으로 이런저런 흉내를 낸다. 의성어, 의태어를 이용한 어휘력 훈련은 언어 표현력을 기르는데 매우 큰 효과를 가져온다. 아이들이 자신의 의사를 또박또박 전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어휘력을 길러 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길이기도 하다. 1. 소리 찾기 ㅡ 반짝 반짝 자연의 모습 징검다리 친구를 구한 생쥐 사과 잔치 마지막 이야기 파도타기 대작전 2. 소리 듣기 ㅡ 팔딱 팔딱 동물의 모습 풍뎅아 풍뎅아 개구리 춤추는 초승달 장갑 한 짝 톡톡 벼룩 때문에 3. 소리 만들기 ㅡ 올록볼록 물건의 나라 엿장수 똥구멍 장님들이 코끼리를 더듬더듬 쭈글이와 탱탱이 재주꾼 육형제 4. 소리 표현하기 ㅡ 씰룩 씰룩 몸의 모양 꼬부랑 할머니 무얼까 무엇? 왜 그러니? 잠 안 자는 아이 떡 떡 떡 주소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
리틀에이 / 제임스 맥케나, 지닌 글리스타, 맷 폰테인 (지은이), 박성혜 (옮긴이), 천영록 (감수) / 2021.03.02
15,000원 ⟶
13,500원
(10% off)
리틀에이
사회,문화
제임스 맥케나, 지닌 글리스타, 맷 폰테인 (지은이), 박성혜 (옮긴이), 천영록 (감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관적으로 게임하듯 경제와 금융을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 경제 미션을 제시한다. 미국의 대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비즈 키즈(Biz Kid$)’의 핵심 콘텐츠를 정리한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기주도 금융 학습’에 대한 보다 명확한 솔루션을 보여준다. 전 세계 150억 명 어린이가 시청해온 ‘비즈 키즈’는 미국 16개 주의 교육위원회와 미국 경제교육협의회(CEE)가 추천하는 금융 교육 콘텐츠로 미국 전역의 교육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뽑은 자녀의 경제 교육을 위한 최고의 콘텐츠에도 선정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감수자의 글: 예비 10억 부자가 된 여러분에게 이 책의 사용 방법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10억일까요? 제1장 부자처럼 생각하자 어떻게 부자가 될까요? / 화려한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찾아요 / 더 필요한 것들 / 부자 되기 습관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부자 되기 계획 제2장 목표를 정하자 단기 목표 세우기 / 중기 목표 세우기 / 장기 목표 세우기 / 구체적인 목표를 적어 보세요 /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요 / 그러니까 핵심은! 제3장 예산을 세우자 예산 짜기 / 예산은 간단명료하게 제4장 돈을 버는 다섯 가지 방법 10만 원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 용돈을 안 받는다면? / 반복하고 또 반복하자 제5장 일자리를 구하자 일과 경력을 혼동하지 마세요 / 일자리 찾기를 위한 마스터플랜 짜기 / 좋은 이력서의 조건 / 점검해 봅시다! / 일자리 지키는 법 / 목적지를 향하여 제6장 사업을 시작하자 왜 지금 시작해야 하나요? / 계획이 있어야 완벽할 수 있어요 / 1단계: 대단한 아이디어인가? / 훌륭한 사업 아이디어를 위한 네 가지 질문 / 2단계: 열정적으로 마케팅하기 / 마케팅의 4가지 요소 / 3단계: 이 아이디어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계좌 분리하기 / 4단계: 사업 개시하기 / 사업이 잘된다면? /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7장 모으고 또 모으자 돈 모으기, 아주 멋진 일이죠 / 돈 모으는 법(짧은 버전) / 돈 모으는 법(긴 버전) / 정말로 필요한 것 / 은행에 넣으세요 / 은행 vs. 신용협동조합 / 예금 계좌 만들기 / 자신의 계좌에 먼저 입금하세요 / 현재의 저축이 미래를 든든하게 / 오늘부터 시작해요! 제8장 돈을 불리는 놀라운 방법 비결을 밝히기 전에 / 비결이 밝혀지는 짜릿한 순간! / 복리가 지닌 의미 / 숨은 문제점은 없을까요? / 이제 여러분도 비결을 아셨죠? 제9장 투자를 하자 이자율에 따른 수익의 변화 / 투자란 무엇일까요? / 위험 요소와 보상 / 언제 시작해야 할까? / 주식 투자의 기본 / 주식 사기 / 증권 회사 선택하기 / 첫 주식 선택하기 / 실제로 돈을 어떻게 버나요? / 주식 분할 / 기분 좋은 배당금 / 분산 투자하기 / 펀드 투자하기 / 언제 잡고 언제 접을지 알기 / 투자 점검 주기 정하기 / 양도 소득세 / 투자의 원칙 기억하기 *감수자에게 물었습니다 제10장 부자가 되지 않는 방법 똑똑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벌어질 때 /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기 마무리: 지금 바로 시작하자!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 전문가와 상담하기 / 배움을 멈추지 말자 / 과욕을 부리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마침내 부자가 되었다고요? 훌륭합니다. 이제부터 쉿! / 10억 만들기! [부록] -수퍼 리치 플랜 -리틀 CEO 플랜 -예산 점검표 -용어 사전★ 96주 연속 아마존 어린이 돈·금융·직업 분야 1위! ★ 대한민국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추천도서 ★ 미국 경제교육협의회(CEE) 강력 추천! ★ 미국 16개주 교육위원회 · 도서관 추천 ‘금융 교육 교재’ ★ 학부모가 선정한 최고의 금융 교육 콘텐츠‘페어런츠 초이스’ 황금상! ‘초등 조기 금융 교육’,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일찍 시작한 사람을 이기긴 힘들다! 일찍 돈을 알고 모을수록 그만큼 돈을 불릴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여섯 살 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자신이 모은 돈으로 열한 살 때 처음 주식에 투자했다. 세계의 부를 움직이는 유대인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저축과 투자를 통해 직접 돈을 관리하며 스스로 돈의 가치를 알아가도록 교육한다. 이른 나이에 금융 교육을 시작하는 미국에서는 경제 공부에 관한 커리큘럼을 적극적으로 학교 수업에 반영하고 있다.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국내에서도 1년 사이에 미성년자들의 주식 계좌 개설이 열한 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자녀들의 투자와 금융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제 무엇보다 ‘금융 지능’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 누구보다 일찍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 시대, 아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면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가 최고의 선택지가 되어줄 것이다. 미국의 대표 경제 교육 프로그램 ‘비즈 키즈(Biz Kid$)’ 핵심 콘텐츠 최초 공개 전 세계 150억 명 어린이가 열광한 직관적인 게임 형식의 ‘자기주도 금융 학습’! 자녀의 경제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그동안 부모로 하여금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도록 독려하는 내용의 책이 나오며 어느 정도 그들의 궁금증과 니즈를 충족해주었다. 하지만 이제 조기 경제 교육도 부모를 통해서가 아닌 아이 스스로 ‘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작은 돈부터 관리해나가며 능동적으로 투자에 대한 감을 키워 나가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틀에이의 어린이 경제도서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관적으로 게임하듯 경제와 금융을 배울 수 있도록 단계별 경제 미션을 제시한다. 미국의 대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비즈 키즈(Biz Kid$)’의 핵심 콘텐츠를 정리한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기주도 금융 학습’에 대한 보다 명확한 솔루션을 보여준다. 전 세계 150억 명 어린이가 시청해온 ‘비즈 키즈’는 미국 16개 주의 교육위원회와 미국 경제교육협의회(CEE)가 추천하는 금융 교육 콘텐츠로 미국 전역의 교육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뽑은 자녀의 경제 교육을 위한 최고의 콘텐츠에도 선정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학부모들이 추천하는 아이의 첫 돈 공부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 아마존 어린이 금융·돈·저축 분야 3관왕, 96주 연속 1위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는 2016년에 출간되자마자 북미 아마존 어린이 금융·돈·저축 등 어린이 경제와 관련된 모든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자들에게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사업 안내서’, ‘돈의 다양한 얼굴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 ‘아이 스스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만드는 책’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기존의 도서들이 경제 관련 지식과 역사를 풀어내며 아이들을 지루하게 하거나 용돈관리법 등을 얘기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데 반해 이 책은 ‘10억’이라는 구체적인 액수를 제시하며 ‘부자’가 되고픈 아이들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10만 원으로 10억을 만든다니? 그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자산 목표와 전략을 통해 ‘10억’이라는 꿈같은 숫자를 현실적으로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돈 공부’를 끝까지 집중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 출간 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어린이 경제 분야의 베스트셀러로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실천과 경험을 차근차근 유도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지금까지 몰랐던 저축과 올바른 소비, 나아가 투자에 대한 즐거움과 마법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국내 금융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더욱 탄탄해진 ‘10억 만들기 로드맵’! 슈퍼 리치 플랜, 리틀 CEO 플랜 등 초등 부자가 되기 위한 실속 만점 부록 수록 《10만 원이 10억 되는 재밌는 돈 공부》는 총 10단계로, 마치 게임처럼 아이들이 각 단계를 통해 ‘돈’에 대한 지식을 레벨 업하고 공략법을 터득해 점차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잘 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실정과 다른 부분은 핀테크 기업 창업자이자 경제 유튜버인 천영록 금융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보다 탄탄하게 보강했다. 제1장 ‘부자처럼 생각하자’와 제2장 ‘목표를 정하자’에서는 스스로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고민하고 직접 작성해 ‘부자의 사고방식’을 장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꾸려가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할지를 그려보고 스스로 정한 경제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세우는 법에 대해 다룬다. 어떤 부자도 계획 없이는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제3장 ‘예산을 세우자’ 에서는 소비와 저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짜는 방법을 소개하고 직접 월별 예산안을 계획해 처음 목표 금액 1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제4장 ‘돈을 버는 5가지 방법’과 제5장 ‘일자리를 구하자’에서는 10만 원을 모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고,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그 일환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제프 베조스,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등 세계적인 기업가와 유명인의 첫 일자리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제6장 ‘사업을 시작하자’에서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업으로 연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을 거둔 세계의 어린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총 4단계로 나눠 사업 구상에서부터 창업 과정, 마케팅 하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돈을 모으는 원칙에 대해 다루는 제7장 ‘모으고 또 모으자’에서는 욕망과 필요를 구분해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과 예금 계좌를 만드는 법 등을 알려 주고 부자들이 직접 밝힌 저축 노하우를 소개한다. 제8장에서는 ‘돈을 불리는 놀라운 방법’을, 제9장에서는 10억 원을 모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 이 장에는 특별히 국내외 투자 관련 알짜 정보를 질문 형식으로 구성하여 풀어낸 ‘감수자의 특별 칼럼’을 수록했다. 제10장은 도저히 부자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독자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10억 모으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끝으로 부록에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계속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플랜과 점검표 등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자꾸 울고 싶어
시공주니어 / 한상언 그림, 정은정 글 / 2011.08.20
7,000원 ⟶
6,3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생활동화
한상언 그림, 정은정 글
바른 습관 그림책 시리즈 6권. 자기 마음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또한,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인 이영애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가 실려 있다. 하마 함박이는 감정이 말보다 앞서는 울보다. 누가 뭐라고 하면 마음이 긴장되고 위축되어 눈물부터 쏟는다. 그런 함박이에게 할머니가 ‘천천히 또박또박 목걸이’를 선물한다. 울음이 터지려고 할 때마다 목걸이를 쥐고 용기를 얻는 함박이는 점차 목걸이 없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게 된다.자기 마음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이들이 또박또박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려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정은 좋은 대화 방법을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입니다.” -이영애 소장, 권말 가이드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보듬으며 바른 생활로 인도하는 바른 습관 그림책 '고집ㆍ편식ㆍ차례ㆍ거짓말ㆍ정리 정돈'이란 생활 속 주제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로 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담아 2008년에 출간되었던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유아기에 바로잡아 주어야 할 다섯 가지 습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섯 가지 테마 '또박또박 말하기ㆍ손버릇ㆍ양치질ㆍ바른 인사ㆍ텔레비전 시청'은 3~5세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엄마 아빠와 자주 부딪히는 갈등 문제이자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할 습관 테마이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릴 때 몸에 익힌 습관은 평생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들이 말하기 시작하고 걸어 다니기 시작하고 대인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들도 서서히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행동 양식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아 줄 수 있을까, 는 유아를 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삶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러나 이 시기 아이들의 입장은 어떠할까? 아이들의 행동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행동 그 자체만을 보면 반드시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만, 행동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같은 문제로 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 자신도 극복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른 습관의 원동력임을 알려주는 그림책 바른 습관을 갖도록 교육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3~5세 아이들은 배움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다. 사랑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고, 놀고 싶어 온몸과 마음이 꼼지락대는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갖게 하기란 정말 요원한 일일지도 모른다. 《자꾸 울고 싶어》의 함박이나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의 쪼르도 그랬다. 자신을 알아달라는 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눈물과 손가락으로 표현하곤 했다. 그런데 문제 아동 같아 보이던 울보 함박이나 산만한 쪼르가 꽁한 마음을 풀고 서서히 밝고 건강하게 변했다. 이야기 속에서 함박이, 쪼르의 표정과 행동이 점차 안정적으로 바뀌어 가는데,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마음을 알아주는 가족이나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3~5세 아이들은 혼자 바른 습관을 가지기가 어렵다. 어린아이들은 제 마음 상태가 어떤지, 감정이 어떤지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유아기에 아이는 혼란한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필요로 한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배려하여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인성, 건강한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그런 면에서 시공주니어의 바른 습관 그림책은 한 인격의 바른 습관 형성은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해 준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가족이나 친구들처럼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일, 그리고 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느낄 것이다. 이영애 소장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이 담긴 쉽고도 명료한 가이드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권마다 해당 주제에 알맞은 전문가의 조언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현재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엄마들의 목소리, 아이들의 모습을 접하고 있는 이영애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이자 EBS 방송 [아이의 사생활],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이영애 소장은 아동상담학을 전공한 전문가의 풍부한 지식과 다년간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말과 함께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라는 따뜻한 조언과 함께, 필요하면 주변에 있는 전문가나 전문 기관을 찾아 도움을 받으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터가 가정임을 강조한다. 쉽고도 간결한 이영애 소장의 가이드는 육아에 소중한 도움이 될 것이다. 바른 습관 ⑥ 《자꾸 울고 싶어》의 내용 하마 함박이는 감정이 말보다 앞서는 울보다. 누가 뭐라고 하면 마음이 긴장되고 위축되어 눈물부터 쏟는다. 그런 함박이에게 할머니가 ‘천천히 또박또박 목걸이’를 선물한다. 울음이 터지려고 할 때마다 목걸이를 쥐고 용기를 얻는 함박이는 점차 목걸이 없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게 된다. 주인공 하마의 건강한 변화가 느껴지는 깔끔한 그림과 글 바른 습관 여섯 번째 이야기 《자꾸 울고 싶어》에는 다소 투박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툭하면 긴장하고 울어 대는 소심한 울보 하마가 나온다. 입이나 몸매에 비해 조막만한 눈과 벌렁코가 인상적인 함박이를 얼핏 보면 다소 엽기적인 느낌이 들기까지 한다. 심술궂게 닫은 입이나 으앙 하고 울부짖는 모습이 좀 사납게 보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할머니 앞에서는 영락없이 순하고 귀여운 아이다. 함박이의 이런 감정선 속에는 하마의 표정과 성격을 독창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낸 한상언 작가, 그리고 오랫동안 그림책 편집자로 그림책을 만들었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글을 쓰는 정은정 작가의 전문가적 손길이 담겨 있다. 《자꾸 울고 싶어》는 함박이의 밝고 건강한 변화를 담은 그림과 깔끔한 글이 돋보이는 책이다. 그 밖에 함박이의 인형이나 동물 친구들의 엽기적인 표정들도 소소하게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 얼룩말 아기 얼룩말
문학동네어린이 / 스티븐 바커 지음, 원선화 옮김 / 2005.12.29
11,000원 ⟶
9,9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스티븐 바커 지음, 원선화 옮김
엄마 아빠가 품 안에 아기를 안은 것처럼 커다란 엄마 아빠 동물이 아기 동물을 품고 있는 모양이 깜찍한 헝겊책입니다. 무엇이든 물고 빠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재개발 자율주택정비사업 실무
파워에셋 /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 2021.10.01
50,000
파워에셋
소설,일반
김은유, 임승택, 김태원 (지은이)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을 규율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이라고 약칭한다)에 대한 종합해설서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투자자, 조합원, 조합임원, 시공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기타 관계자가 꼭 알아야 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담고 있다.제1장. 총칙 제2장. 빈집정비사업 제3장.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제1절.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행방법 등 제1절의2. 시공자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 제2절. 주민합의체의 구성 및 조합의 설립 제3절. 사업시행계획 등 제4절. 사업시행을 위한 조치 등 제5절. 공사완료에 따른 조치 등 제6절. 비용의 부담 등 제7절. 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 제4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제5장. 보칙 제6장. 벌칙 제7장. 기타 제1절. 서울시 소규모재건축 업무처리기준 제2절. 소규모재개발사업 종합정리 제3절. 경과조치 유권해석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재개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종합해설서임> 이 책은 한마디로 설명하면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을 규율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이라고 약칭한다)에 대한 종합해설서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대규모 시행되는 재건축·재개발사업 대신에 소규모로 재건축·재개발사업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 2021. 7. 20. 소규모재개발사업과 관리지역 제도가 신설되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투자자, 조합원, 조합임원, 시공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기타 관계자가 꼭 알아야 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담고 있다.
로마 이야기 2
주니어김영사 / 김광성 그림, 문상훈.정대성 글, 김덕수 감수 / 2011.03.20
10,000원 ⟶
9,0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김광성 그림, 문상훈.정대성 글, 김덕수 감수
만화적인 재미를 극대화하여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생생하게 재구성한 만화 시리즈.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처럼 사건 중심으로 로마의 역사를 알려 준다. 재미로 포장을 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되도록 역사적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역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목동들을 중심으로 나라를 건설하려는 꿈을 가진 로물루스는 팔라티누스 언덕에 성을 쌓고 마침내 로마 제1대 왕이 된다. 왕과, 원로원, 그리고 민회 이렇게 3개의 기관으로 나누어 국가의 기틀을 다진다. 그러나 여자의 숫자가 적어 문제가 되자, 사비니의 여자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지만 거절당한다. 로물루스는 꾀를 내어 커다란 축제를 열어 사비니의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축제에서 사비니 여자들을 강제로 잡아 로마 남자들과 결혼을 시킨다. 여자들이 강제로 잡혀가자, 이에 화가 난 알바 롱가는 로마에 전쟁을 선포한다. 전쟁이 계속되자, 이미 로마인들의 아내가 된 사비니 여인들의 만류로 전면적인 전쟁 대신 로마 호라티우스 가의 삼형제와 알바 롱가 쿠리아티우스 가의 삼형제가 결투를 벌여, 승부를 가르기로 하는데….제1화 사비니 여인의 강탈 제2화 사랑에 빠지다 제3화 로마와 알바 롱가의 전쟁 제4화 호라티우스 가의 비극초등학생들의 세계사 첫발, 신 나는 로마 이야기로~ 많은 역사 전문가들과 교육자들이 한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더불어 세계사를 함께 가르쳐 역사교육의 균형을 맞춰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초등학교에서의 역사 교육이 강화됨에 따라(6개월에서 1년으로 기간 확장)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대한 기초실력을 쌓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역사 속 사건들이나 위인들 이름을 외우라고 다그칠 게 아니라 세계사의 재미를 맛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사가 어떤 TV 드라마보다 감동적이고 어떤 게임보다 박진감 넘치며 어떤 애니메이션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 줘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초등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세계사 이야기를 로마사로 풀어냈습니다. 세계사 이야기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나오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로마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고대사는 하나의 호수가 되어 로마사로 흘러 들어가고 근대사 전체는 로마사로부터 다시 흘러나왔다.” 는 랑케의 말처럼 세계사를 이해하려면 그 뿌리가 되는 로마 역사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로마야말로 서양, 그리고 세계의 정치와 국가, 문명과 문화의 기틀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사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서양사, 나아가 세계사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마 이야기〉는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처럼 사건 중심으로 로마의 역사를 알려 줍니다. 재미로 포장을 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되도록 역사적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역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로마인이 대제국을 건설하여, 그 광대한 영광을 그토록 오랫동안 경영할 수 있었던 것은 군사력 덕분이라고. 과연 그럴까요?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도 결국 쇠망의 길을 걸은 것은 패권을 장악한 민족이 흔히 빠지기 쉬운 교만 때문이었다고. 과연 그럴까요? 이런 의문들에 대해 나는 서둘러 해답을 내놓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축적된 결과물입니다. 거기에 대해 가볍게 해답을 내놓는 것은 실례일뿐더러, 아직은 나 자신도 해답을 확실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 역사적 사실이 기술됨에 따라, 나도 생각하겠지만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왜 로마인만이 그럴 수 있었는가’를. -시오노 나나미의《로마인 이야기》 중에서- [시리즈 소개] <로마 이야기>는 만화적인 재미를 극대화하여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생생하게 재구성했습니다. 극화식의 만화 전개는 이제 막 세계사를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마치 영웅의 모험담이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재미를 줍니다. 또한 시간 순서에 따라 전개되므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문 뒷부분의 ‘로마 이야기 플러스’는 기록으로 남은 역사적 이야기들, 사진, 그림들을 통해 만화 속 이야기가 서양사 속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고, 현재 어떤 유산으로 남아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과학 실험
해와나무 / 톰 팃 지음, 루이 포예 외 그림, 박정미 옮김, 손정우 감수 / 2011.07.25
9,000원 ⟶
8,100원
(10% off)
해와나무
자연,과학
톰 팃 지음, 루이 포예 외 그림, 박정미 옮김, 손정우 감수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시리즈 1권. 100여 년 전 출간된 과학 실험 책을 새롭게 엮은 것으로, 100년을 이어 온 과학 고전의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 또한 배울 수 있다. 유리컵, 접시, 바늘, 삶은 달걀 등 주로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실험도구로 사용하여 물리학, 화학 등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100여 년 전, 프랑스 작가 ‘톰 팃(Tom Tit)’이 아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실험들을 묶어 펴낸 <재미있는 과학(La Science Amusante)>이라는 책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실험들만을 골라, 세밀한 100년 전 흑백 삽화와 현대 러시아 화가들의 컬러 그림들과 함께 엮었다. ‘과학 원리 들여다보기’를 구성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따라 쉽고 친절하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준다. 스프 그릇 받침대에는 ‘무게 중심’의 원리가 있으며, 바늘이 물에 뜰 수 있는 것은 ‘물의 표면 장력’ 때문이고, 달걀 팽이에는 ‘관성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사랑하는 아들에게 스프 그릇 받침대 한 병을 가득 채우고 남는 공기 성냥개비는 설탕을 좋아해! 바늘을 물에 띄우기 5층 액체 탑 가득 찼게, 안 찼게? 접시 들어 올리기 달걀 팽이 촛불아, 꺼져라! 알쏭달쏭 수수께끼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말 잘 듣는 배 춤추는 비눗방울 재미있는 결투 푸코의 추 빙빙 돌아가는 나선형 철사 종이 냄비 은색 달걀 살아 있는 그림자 유리 복사기 촛불 마술 공 낚시 편지 봉투를 최대한 크게 만드는 법 음악을 아는 철사 새장 안의 새 끈이 없어도 달려 있어! 삼색 별 유리잔 밖으로 나오기 _과학 원리 들여다보기백 년을 이어 온 과학 실험과 세밀한 삽화를, 과학 선생님의 원리 설명과 함께 즐겨 보세요!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1, 2》는 100여 년 전, 프랑스 작가 ‘톰 팃(Tom Tit)’이 아들과 함께 했던 다양한 실험들을 묶어 펴낸 《재미있는 과학(La Science Amusante)》이라는 책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실험들만을 골라, 세밀한 100년 전 흑백 삽화와 현대 러시아 화가들의 컬러 그림들과 함께 엮은 책입니다. 《재미있는 과학》은 100년 전에 프랑스에서 출간된 과학의 고전으로, 당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만나는 과학 고전 1, 2》는 이처럼 100여 년 전의 재미있는 과학 실험에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원리 설명을 덧붙여 〈초등 과학 교과서〉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 년을 이어 온 과학 실험과 '초등 교과서' 과학 원리의 만남! 이것이 바로 ‘과학의 고전’이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과학 실험》은 놀이처럼 재미있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00년 전 프랑스 작가 톰 팃(아르튀르 구의 필명)이 아들과 함께 했던 과학 실험 가운데 알차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만 골라 엮었으며, 유리컵, 접시, 바늘, 삶은 달걀 등 주로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실험도구로 사용하여 물리학, 화학 등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톰 팃의 실험들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실험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실험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낸 액자 속 흑백 삽화 역시 100년 전 과학 관련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렸던 루이 포예가 그린 것입니다. 이 삽화들은 실험뿐만 아니라 그림에서도 ‘과학 고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으며, 더불어 각 실험마다 촉망받는 젊은 러시아 화가들의 컬러 그림들이 새롭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 역시 선사하고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과학 실험》에서 100년을 이어 온 과학 고전의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 또한 배우게 될 것입니다.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과학 원리’ 이 책에 소개된 ‘스프 그릇 받침대’, ‘바늘 물에 띄우기’, ‘달걀 팽이’ 등 놀이처럼 쉽고 다양한 과학 실험들을 따라 하다 보면 저절로 과학에 흥미가 생기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과학 원리 들여다보기’에서는 과학 선생님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따라 쉽고 친절하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스프 그릇 받침대에는 ‘무게 중심’의 원리가 있으며, 바늘이 물에 뜰 수 있는 것은 ‘물의 표면 장력’ 때문이고, 달걀 팽이에는 ‘관성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놀면서 배우는 초등 과학 실험》을 통해 교과서 속 과학 원리와 개념들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실험마다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 단원을 표시하여,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더불어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기르게 될 것입니다.그릇에 물을 담은 뒤, 성냥개비를 조심스럽게 물에 띄워 별 모양으로 만들어 봐. 그러고는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 놓은 비누를 별 모양 가운데에 담가 보렴. 순간, 깜짝 놀라 성냥개비들이 그릇의 가장자리로 빠르게 달아나는 걸 볼 수 있을 거야. 달아난 성냥개비들을 다시 가운데로 모이게 하고 싶다고? 아주 쉽게 모을 수 있지. 그릇 한가운데 물 표면에 각설탕 한 개를 갖다 대면 돼. 성냥개비는 설탕을 좋아해서 순식간에 각설탕 주위로 몰려들 거야. - 성냥개비는 설탕을 좋아해![과학 원리 들여다보기]물과 같은 액체는 입자들끼리 서로 잡아당기면서 표면적을 작게 하려는 성질이 있어. 이것을 물의 표면 장력이라고 해. 그런데 비누에 들어 있는 계면 활성제라는 성분은 물 입자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힘을 약하게 만든단다. 그래서 비누가 닿은 쪽보다 닿지 않은 바깥쪽 물 입자의 잡아당기는 힘이 커져서, 성냥개비들이 그릇 가장자리 쪽으로 움직인 거야. 이때 각설탕을 그릇 중앙에 갖다 대면, 물이 각설탕을 녹이려고 각설탕의 빈틈 사이로 몰려들지. 우리 눈에는 마치 성냥개비가 각설탕을 좋아해서 몰리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돌베개 / 은유 (지은이), 임진실 (사진) / 2019.06.14
15,000원 ⟶
13,500원
(10% off)
돌베개
소설,일반
은유 (지은이), 임진실 (사진)
어느 겨울, 한 현장실습생 아이가 죽었다. ‘겸손한 목격자’ 은유가 기록한 여기,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어떤 사람들은 왜 죽음을 통해야만 겨우 보이게 되는 것일까? 장시간 노동과 사내 폭력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현장실습생 김동준 군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해, 김동준의 어머니, 사건 담당 노무사부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현장실습생 아들을 둔 아버지, 교육·노동 담론에서 배제되는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재학생·졸업생들의 인터뷰를 엮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죽음을 규명하고 애도하는 작업에서 나아가, 그와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람들의 삶과 일, 그들이 붙들려 있는 슬픔과 분노, 기억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일상의 폭력에 무감각한 사회, 청(소)년 노동자에게 위험노동과 죽음이 집중되는 사회를 ‘겸손한 목격자’ 은유가 섬세하게 증언하며, 이 격렬하고 깊은 감정의 풍경들을 포착한 임진실의 사진이 울림을 증폭시킨다. 들어가며 하루를 살아갈 용기 1부 김동준 내일 난 제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요? _김동준 선한 일을 하지 않은 게 죄예요 _강석경(김동준 어머니) 평소 폭력에 예민했는데, 동준이를 놓쳤어요 _강수정(김동준 이모) 인식하지 못하는 폭력이 폭력이란 걸 드러내야 해요 _김기배(김동준 사건 담당 노무사) 2부 김동준들 정책 만드는 사람은 다 힘 있는 사람이에요 _이상영(이민호 아버지) 이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열악한 부분을 최전선에서 만나는 거예요 _장윤호(이천제일고등학교 교사) 능력 있는 기계 정비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_임현지(유한고등학교 3학년) 야근하는 선배처럼 저도 나중에 힘들 것 같아요 _서동현(가명, ○○공업고등학교 졸업생) 우리의 첫 노동이 인간다울 수 있을까요? _이은아(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 위원장) 덧붙여 아파도 괜찮아요 ― 이민호 군 1주기, 현장실습생 유가족 모임 좌담 추천의 말 어느 청(소)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한 아이가 있었다. 일찌감치 진로를 정해 취업에 유리하다는 마이스터고에 진학했고, 졸업 전에 문화산업으로 유명한 대기업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하게 된 일은 식품공장에서 소시지를 포장하는 일. 장시간 노동과 사내 폭력을 견디지 못한 아이는 2014년 1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전날 밤, 그는 트위터에 이렇게 적었다. “너무 두렵습니다. 내일 난 제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요?” 그 아이의 이름은 김동준, 동아마이스터고 3학년, 현장실습생.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현장실습생들에게는 비슷한 죽음이 이어져왔다.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들이 학생 겸 노동자 신분으로 일을 배우게 하는 제도인 현장실습 제도는 청(소)년 노동자들의 무덤이 되었다. 2017년 11월, 제주지역 생수 공장에서 일하던 현장실습생 이민호 군이 적재 프레스에 몸이 끼어 숨졌고, 같은 해 1월엔 전주지역 고객서비스센터 해지방어팀 현장실습생 홍수연 양이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사건, 그리고 창원지역에서 공고를 졸업하고 현장실습생을 거쳐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던 김군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다. 2016년 5월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청년 노동자 김군도 현장실습생으로 일을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 성남지역 외식업체에서 수프 끓이기 업무를 담당하다가 사내 괴롭힘으로 생을 마감한 김동균 군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을 기록하고 증언한 『전태일 평전』이 출간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일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사고와 죽음은 오늘날에도 끊이지 않는다. “지하철을 고치다가, 자동차를 만들다가, 뷔페 음식점에서 수프를 끓이다가, 콜센터에서 전화를 받다가, 생수를 포장·운반하다가, 햄을 만들다가, 승강기를 수리하다가…. 그러니까 우리가 먹고 마시고 이용하는 모든 일상 영역에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의 흔적이 남아 있다.”(17쪽)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 이처럼 김동준 군과 수많은 김동준 군들,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애도되지 못한 청(소)년 노동자들의 죽음을 규명·애도하고 그들의 죽음을 사회적 죽음으로 기억하고자 한다. 나아가, 그 상실 이후를 살아가는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이 책의 말미에 실린 현장실습생 유가족 모임은 산업재해 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이 만들어지는 데 작은 불씨가 되었다). 이 책은 “죽음을 통해서야 겨우 비운의 현장실습생으로 박제되”고 “죽어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 군, ○○ 양으로 불려나오”는 아이들을 “현장실습생 김군 혹은 이군이 아니라 오롯한 존재, 저마다 고유한 관계 속에서 경험과 기억을 쌓아갔던 복잡하고 다채로운 한 사람으로 기억하”(11쪽)고자 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 아이들이 왜 죽을 수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물음, 그리고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삶을 살고 싶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출발한다. 일하고 꿈꾸고 절망하고, 다시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 산업재해로 세상을 뜨고 나서야 겨우 보이는 청(소)년 노동자, 그리고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보이지 않게 된 특성화고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동시에, 지금 여기서 일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안부를 묻는다. 이 책은 김동준 군이 노트와 SNS에 남긴 기록으로부터 출발해, 떠난 이의 삶을 추적해 재구성하는 한편, 그 죽음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그곳에 포개고 겹쳐본다. 김동준 군의 어머니, 이 사건을 언론에 알린 이모, 사건 담당 노무사부터, 2017년 제주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현장실습생 이민호 군의 아버지, 특성화고 교사, 청(소)년 노동자이며 특성화고 재학생 또는 졸업생인 이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김동준 군의 죽음에 대한 추모, 또는 청(소)년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도처에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 고발에 그치지 않는다. 기계 정비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속 깊은 고등학생 임현지, 공부하기 싫고 빨리 돈이 벌고 싶었다는 졸업생 서동현, 얼떨결에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조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는 스물한 살 이은아는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미래를 불안해하기도,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토로하기도 한다. 나아가, 어떻게 어떤 일이 부당하고 위험한 일인지 알 수 있을지, 인간다운 노동은 어떻게 가능하겠냐고 되묻는다. 이들이 맞이할 미래, 어른의 시간은 우리가 꿈꾸는 것, 또는 우리가 절망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 이 책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사회운동을 했던 이모가, 동준 군 사건을 담당했던 노무사가, 마찬가지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노동인권 교육에 관심을 가진 특성화고 교사가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 그 이야기들과 우리 삶의 접점은 좀더 명확해진다. 이들이 있는 가정과 일터와 학교는, 우리가 지나온 곳이자 지금 존재하는 곳일지도 모르며, 우리 아이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곳이다. 김동준 군과 직간접적으로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는, 청(소)년 노동자에게 위험노동과 죽음이 집중되는 사회뿐만 아니라, 일상의 연쇄적 폭력에 무감각한 사회, 너나없이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삶, 일하고 꿈꾸고 절망했던 보편적인 경험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고 싶으며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었는지를 강력하게 환기시킨다. 은유의 섬세한 글쓰기는 이들이 붙들려 있는 슬픔·분노·무기력·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이 격렬하고 깊은 감정의 풍경을 포착한 임진실의 사진이 울림을 증폭시킨다. ‘겸손한 목격자’ 은유의 섬세한 르포르타주 에세이 은유 작가는 글쓰기 에세이집 『글쓰기의 최전선』『쓰기의 말들』과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일상밀착형 글쓰기”를 보여준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다가오는 말들』로 독자들의 폭넓은 찬사를 받았지만,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 만들고 알리는 사람들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을 쓴 탁월한 인터뷰어이자 르포르타주 작가이기도 하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 “세상을 바꿔야 할 이유가 없는 자들의 언어”가 아니라,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 “언어를 갖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언어,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응의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전면화된 책으로, 이 책에서 은유는 ‘겸손한 목격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2년여에 걸친 인터뷰와 집필 작업에 대해 은유는 “큰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작업이 힘들기는 했지만 힘들지만은 않았다”(31쪽)고 적었다. “두세 배 분량의 인터뷰 원본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지울 것인가는 글 쓰는 사람의 선택”이며, “자주 주춤”했고 “지식이 부족한 건 아닌지, 두렵고 혼란스러워 문든 도망치고 싶었”(32쪽)지만, 은유는 기꺼이 인터뷰이들의 곁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받아쓰며, 그들을 사로잡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것은 은유가 ‘겸손한 목격자’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매순간 생각과 감각이 달라지는 유동적이고 틀리기 쉬운 취약하고 불완전한 한 존재가 또 다른 약한 존재의 삶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나의 최선이 결과의 최선이 되도록 노력했다. 어떤 문학적 재능이나 사회학적 지식보다는 자기 판단을 내려놓는 겸손함과 듣고 또 듣는 성실함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이었기에 가능했다.”(33쪽) 우리는 은유가 남긴 이 겹겹의 이야기 덕분에, 작지만 큰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알지 못했던, 그리고 보지 못했던 아이들을 지금이나마 만날 수 있을 것이다.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편견은 대개의 편견이 그러하듯 ‘잘 모름’에서 생겨나고, 편견은 ‘접촉 없음’으로 강화된다. 어느 삼십대 남성은 나와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은 살면서 특성화고 졸업생을 한 명도 만나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와 마주보고 있던 나는 여상을 졸업했다. 그가 말하는 특성화고 졸업생이 바로 나였다. (…) 특성화고 학생은 ‘현장실습생의 죽음’ 같은 기사를 통해서만 불우한 존재로 납작하게 재현된다. 매스컴에 의해 반복적으로 호명되면서 그들이 처한 부당한 상황은 그들 삶의 기본값처럼 인식된다. 원래 불우했으니 계속 불우해도 이상할 게 없는 것이다. 기성세대가 저지르는 무지와 무관심은 이렇게 폭력의 구조를 공고히 한다. ‘특성화고 학생’이나 ‘현장실습생’이라는 분류 코드의 구성원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우리 공동체에서 진지하게 시도되지 못했다. 이 아이들의 정체성이 현장실습생이 전부는 아니었지만, 죽는 순간 비운의 현장실습생으로 박제되고 만다. 그뿐인가. 죽어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 군, ○○ 양으로 불려나오기 바쁘다. 현장실습생 김군 혹은 이군이 아니라 오롯한 존재, 저마다 고유한 관계 속에서 경험과 기억을 쌓아갔던 복잡하고 다채로운 한 사람으로 기억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유다. 이 아이들은 왜 죽을 수밖에 없었을까. 이 물음은 그들이 어떤 삶을 살고 싶었는가를 묻는 과정에서만 조금씩 드러나리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라면서 언제 어떻게 배우는 걸까. 부당한 상황에서는 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위험하면, 불안하면, 힘들면 작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회사는 그만두어도 된다는 것을.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다는 것을. 그런데 너나없이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삶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었을까. 지금에야 그는 질문을 던진다. 아들을 잃고 묻는다. 묻고 또 물으면서 알게 됐다. 자기 일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자기를 돌보고 지키는 사람이 되는 게 더 중요하다. 힘들면 회사는 가지 않아도 된다. 나를 지키는 게 먼저다. _「들어가며」
예비 매3영 수능어법 - 매일 3단계로 훈련하는 영어 수능어법 최신 개정판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엮음 / 2016.04.22
13,000원 ⟶
11,700원
(10% off)
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엮음
예비 고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문법으로 구성하였고 교과서 기출 문장과 모의평가 기출 문장으로 공부하는 실전에 강한 문법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 문법을 기출 문장(12종 영어 교과서, 10개년 모의평가)을 통해 확인하고 이 문장을 반복 학습하여 문법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 핵심 문법 학습 후 내신형 문제와 수능형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실전 적응력을 튼튼하게 길러준다.01 문장의 기본 구조 1형식 문장 / 2형식 문장 3형식 문장 4형식 문장 5형식 문장 단원 종합 실력 텍스트 02 동사 5형식 문장 ① 지각동사 5형식 문장 ② 사역동사 5형식 문장 ③ to부정사/현재분사 목적격보어 형태상 혼동하기 쉬운 동사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3 시제/조동사 현재시제 / 미래시제 과거시제 / 현재완료 / 과거완료 조동사의 특징과 종류 조동사의 완료시제 / 기타 조동사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4 수동태 수동태의 형태와 의미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4형식 문장의 수동태 / 조동사 수동태 5형식 문장의 수동태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5 to부정사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t ~ to부정사 구문 /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6 동명사 동명사의 명사적 용법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 동명사의 시제 동명사 /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동명사의 관용 표현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7 분사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분사의 용법 분사구문의 형태 분사구문의 의미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8 명사절과 부사절 that 명사절 / if[whether] 명사절 의문사 명사절 시간, 이유, 조건의 부사절 양보, 목적, 결과의 부사절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09 관계사 관계대명사의 종류와 의미 관계대명사의 생략 / 전치사+관계대명사 관계부사의 종류와 의미 복합관계사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10 명사와 대명사 명사의 종류 부정관사와 정관사 인칭대명사 / 재귀대명사 부정대명사 11 형용사와 부사 형용사의 용법과 어순 부사의 역할과 의미 비교급 최상급 12 가정법 if 가정법 과거 if 가정법 과거완료 / 혼합가정법 I wish / as if 가정법 다양한 가정법 구문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 13 특수구문 병렬 구조 수일치 도치 / 부정 구문 강조 / 삽입 구문 단원 종합 실력 테스트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단 14일 만에 완성하는 고교 문법! 1. 예비 고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문법으로 구성 중학교 영문법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예비 고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영문법을 공부한다면 고등학교 문법은 걱정 없으니까요. 두꺼운 문법책을 모두 읽거나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만 뽑아서 공부하세요. 하지만 어느새 기본기도 탄탄하게 갖춰져 있을 겁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문법 공부를 새로 시작해 보세요. 딱 14일만 집중하면 됩니다. 2. 교과서 기출 문장과 모의평가 기출 문장으로 공부하는 실전에 강한 문법 학습 가장 좋은 문법 학습법은 예문을 통해 반복해서 공부한 문법 내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은 핵심 문법을 12종 영어 교과서와 10개년 모의평가 기출 문장을 통해 확인하고 이 문장들을 반복해서 학습하여 완벽하게 문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요목별 필수 영문법 학습 ■교과서와 모의평가 시출 문장으로 문법 확인 ■OX 문제로 기출 문장 완벽하게 반복 학습 3. 내신, 모의평가, 수능 완벽 대비 문법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문법 공부 따로, 실전 적용 따로 하는 학습 방식 때문입니다. 기초 문법, 내신용 문법, 수능용 문법은 다르지 않습니다. 필수 문법을 학습하고 이것을 바로 내신 문제와 모의평가, 수능 문제에 적용해 보면서 막연히 두려웠던 수능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질 것입니다. 은 핵심 문법 학습 후 실전과 가장 유사한 내신형 문제와 수능형 문제로 예비 고등학생의 실전 적응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I am Writing 3
아이엠북스 / 박은화 지음 / 2008.03.19
9,500원 ⟶
8,550원
(10% off)
아이엠북스
외국어,한자
박은화 지음
외국어 학습은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의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이 4가지 영역은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의 순서로 발달한다. 4영역 가운데 가장 발달이 늦는 부분이 바로 Writing이다. 외국어를 익히는데 있어서 Writing은 그 마침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만큼 어렵고 중요하다.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Listening과 Speaking이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Listening과 Speaking만 잘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다. Writing을 공부함으로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체득해야만 한다. 영어 실력이 한 단계 더 높은 레벨로 Step Up할 수 있는 비밀이 바로 Writing에 있다. 책은 문장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아이들이 Writing에 거부감 없이 다가서도록 만들었다. 문장 구성 순서대로 익히는 Writing으로 영어 어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Writing이라고 해서 단순히 쓰기만 하는 학습이 아니라, Writing의 기본이 되는 Vocabulary와 Grammar를 같이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Unit 1 그는 뛸 수 있다. - can의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2 너는 가도 된다. - may의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3 너는 발명했었을 것이다. - would, could, might, should의 긍정문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4 나는 가야만 한다. - must의 긍정문, 부정문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5 나는 만들어야만 한다. - have to의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6 너는 가야만 했었다. - have to의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7 나는 버스로 간다. - 기타 전치사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8 그녀는 버스와 차를 그린다. - 접속사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9 그녀는 항상 행복하다. - 빈도부사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10 우리들은 스프 약간을 먹는다. - a little, little Step 1, 2, 3, 4 / Grammar Note * 122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11 그는 펜들 몇 개를 사용한다. - a few, few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12 이것은 한 조각의 빵이다. - 조수사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13 나는 그 그림을 본다. - 타동사구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Unit 14 너는 누구니? - 의문사 Step 1, 2, 3, 4 / Grammar Note / Words List / Words Check / Step Up / Challenge
애프터 7
콤마 / 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 2019.08.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콤마
소설,일반
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2년 사귄 연하 남친과 키스 이상은 해본 적 없는 철벽 엄친딸 테사와 만나는 여자마다 건드리고도 연애는 절대로 하지 않는 나쁜 남자의 전형 하딘.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이 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뜨거운, 아슬아슬하고도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한다.하딘을 잘 아는 친구들은 한결같이 테사에게 “하딘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테사는 친구들이 모르는 하딘의 전혀 다른 내면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의 내면 또한 새롭게 발견하면서 서서히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던 그는 여전히 수상한 언행을 일삼고, 전 섹스파트너 몰리는 계속해서 그들의 주변을 맴돈다. 급기야 미스터리한 친구들마저 등장해 혼란을 더하는데… 하딘은 정말 바닥을 모르는 쓰레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를 기다리는 야생마일까?그 모든 일을 겪은 후의 삶은,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가장 잔인한 일격이 가해지듯, 가족사의 충격적 진실 앞에 하딘은 완전히 무너져버린다. 하지만 그를 일으켜 세울 테사마저 상실의 고통 속에 던져지는데…. 폭풍 같은 역경을 헤쳐 온 그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내일 헤어져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완벽하게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그려지는 배신과 진실, 혼란과 고통, 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사랑을 어떻게 확신하지?” 충격적인 반전이 거듭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길 없는 이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까. 말라버린 연애세포를 촉촉하게 깨우는 본격 애간장 연애 판타지!2년 사귄 연하 남친과 키스 이상은 해본 적 없는 철벽 엄친딸 테사와 만나는 여자마다 건드리고도 연애는 절대로 하지 않는 나쁜 남자의 전형 하딘.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이 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뜨거운, 아슬아슬하고도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한다.하딘을 잘 아는 친구들은 한결같이 테사에게 “하딘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테사는 친구들이 모르는 하딘의 전혀 다른 내면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의 내면 또한 새롭게 발견하면서 서서히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던 그는 여전히 수상한 언행을 일삼고, 전 섹스파트너 몰리는 계속해서 그들의 주변을 맴돈다. 급기야 미스터리한 친구들마저 등장해 혼란을 더하는데… 하딘은 정말 바닥을 모르는 쓰레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를 기다리는 야생마일까?세계 최대 전자책 커뮤니티 ‘왓패드(Wattpad)’ 15억 뷰 기록!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영화 <애프터>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베스트셀러 1위, 드디어 한국판 출간!전 세계가 열광한 대망의 로맨스 시리즈작가는 2013년부터 ‘Imaginator1D’라는 필명으로 왓패드(wattpad)에 이 이야기를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왓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의 스토리텔링 커뮤니티로, 작가와 독자를 포함한 월간 이용자수가 약 6천만 명에 달한다). 「애프터」는 독자들의 입소문과 압도적인 스토리에 힘입어 왓패드 1억 뷰를 기록하며 정식 출판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9년에 영화가 개봉되어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사실 작가는 영국의 유명 보이밴드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열성팬으로, 이 소설은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를 주인공으로 한 팬픽이 모태다. 소설 속 주인공 하딘 스캇의 모델이 바로 해리 스타일스다. 이 책은 ‘After Family’라는 이름의 자체 팬덤 커뮤니티와 두 주인공의 이름을 합성한 해시태그 닉네임 #Hessa를 보유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 유튜브에서는 팬들이 직접 캐스팅하여 편집한 가짜 영화 예고편들이 마치 진짜인 양 떠돌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고, 2019년 드디어 영화가 개봉했다. 실감나는 ‘밀당’, 현실 연애의 정수“내일 그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든, 오늘의 나는 또 다시 그를 감당할 거다.”테사. 모범적인 학생이자 의무를 다하는 착한 딸에서 자신의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욕망에 충실한 ‘여자’로 성장한다. 그녀는 하딘이라는 성장통을 겪으며 성적 각성과 자기 발견, 꿈의 실현이라는 인생 여정을 시작한다. 하딘. 헝클어진 갈색 머리에 신비로운 초록색 눈, 상반신을 뒤덮은 타투와 입술 피어싱, 건방진 영국 액센트에 어딘가 비밀스럽고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 어두운 과거를 가진 현실의 자신과 테사와의 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과연 그는 태어나서 처음 ‘좋은 놈’이 될 수 있을까?이 책은 파란만장하고 중독성 있는 연애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첫 만남 이후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애로 발전하기까지, 두 남녀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갈등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마치 영화처럼 묘사한다. 테사와 하딘은 죽일 듯이 싸우고 입 맞추며 화해하기를 반복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책은 이 ‘밀당’의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실감나는 현실 연애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우리 안에 내재된 ‘연애 판타지’를 충실하게 자극한다. 모두가 바라 마지않는 ‘격정 연애 판타지’“내일 헤어진대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연애는 과학이 아니라 문학이다. 사랑을 가능케 하는 것은 호르몬이 아니라 ‘판타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연애를 더 설레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사랑을 ‘연애 판타지’의 문법에 따라 충실하게 그려낸다. 현실 연애는 대개 갈등과 상처 속에 더럽고 치졸한 파국을 맞지만, 책은 마음과 몸이 함께하는 순도 높은 사랑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가슴 설레는 스토리 속에 덫처럼 놓여 있는 예상치 못한 전개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리곤 하지만, 둘의 사랑 이야기는 독자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기 충분하다. 사랑을 통해 ‘나’와 ‘당신’을 재발견하는 궁극의 로맨스이 책은 연애소설의 고전 ‘『오만과 편견』의 부활’이라 평가받고 있다. 상대를 가늠하고 계산하는 ‘요즘 연애’를 그리지만, 주인공의 심리나 연애의 과정은 200년 전에 쓰인 소설 『오만과 편견』과 다르지 않다. 게다가 주인공 테사 또한 제인 오스틴이 창조한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 엘리자베스와 닮아 있다. 이 책의 작가 안나 토드는 작품 속에서 제인 오스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상대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자신과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공통된 성찰을 안겨준다.“날 위한 거라고 핑계 대지 마. 넌 그걸 구실 삼아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잖아.”맞다, 나는 나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도 상처 입는다. 나는 구제 불능이다. 그래, 바로 그거다. - 하딘 ‘정말 테사가 나를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나한테 중독된 걸까?’그 둘은 확연히 다르다. 테사가 망나니인 나를 견뎌낼수록 나에겐 그게 중독된 것처럼 보인다. 내가 어떤 망나니짓을 해도 그런 나를 고쳐줄 수 있는지 시험하는 스릴의 중독. 바로 그거다. 테사는 나를 프로젝트로 여기는 거다. - 하딘 진실은 항상 저 너머에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던 생각은 진실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었다. 나는 첫 단추부터 완전히 잘못 끼웠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그가 사랑하는 사람을 파괴하게 놔둬서는 안 되는 거였다. 그리고 이런 진흙탕까지 끌고 가게 놔둬서도 안 되는 거였다. 그를 구하려 노력하되, 그 사랑이 일방통행이거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손을 뗐어야 하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계속 끌고 간다면, 바보짓을 하는 거다. 내가 하딘을 사랑한 게 맞다면, 하딘이 나를 망치게 두지 말았어야 했다. - 테사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흙마당 / 신형식 지음 / 2007.12.03
12,000원 ⟶
10,800원
(10% off)
흙마당
역사,지리
신형식 지음
'우리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게 읽으며 그 속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아가고, 조상의 현명함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고 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 머리말 왜 거지를 때린 후 곡식을 주었는가? 겸손과 노력으로 기른 실력 중국 대륙을 호령한 고려 소녀 기황후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더위와 추위를 이겨낸 지혜 붓에서 나온 솜과 무명 덕망이 높은 이사관 바보를 사랑한 평강 공주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달고 맛있는 해골에 든 물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향기 없는 모란꽃 선덕 여왕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널뛰기로 다시 만난 남편 왕의 눈이 밝아야 하는 이유 배우고 실천하는 학문 우리나라 글자 훈민정음 알쏭달쏭 역사 퍼즐 / 논술 퀴즈 정직하고 청렴한 정홍순 욕심 없는 황희 정승 쑥과 마늘을 사람이 먹는다면? 가난해도 정직한 삶 많은 이익을 얻는 방법 존경받는 부자는 무엇이 다른가?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기침과 가래가 심할 때 좋은 약 노래를 부르면 일이 덜 힘든 이유 방아 찧는 가야금 5세 신동으로 불린 김시습 왜군을 물리친 강강술래 임진왜란의 영웅 논개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논술 퀴즈 모범 답안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머리말 목숨을 살린 은혜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조선 시대의 암행어사 조직 폭력배를 몰아낸 장붕익 거짓말에 속은 조태채와 김진규 베옷과 마의태자 알쏭달쏭 역사 퍼즐 / 논술 퀴즈 활쏘기를 잘하는 왕들 쫓겨난 왕 비단으로 산 왕비 자리 선덕 여왕을 사랑한 지귀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죽은 후에 짓는 왕의 이름 빼앗은 왕의 자리 왕에게도 있던 직업병 곶감이 무서운 호랑이 돈 나와라 뚝딱, 도깨비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동물들이 달리는 윷놀이 꼬나보며 즐기는 고누놀이 상품은 황소 한 마리, 씨름 공주님이 건너는 인간 다리, 놋다리밟기 여자 편이 이겨야 풍년, 줄다리기 다리로 다리를 밟는 다리밟기놀이 하늘 높이 날아라, 연날리기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상감마마 행진곡 풍물놀이와 사물놀이 풍자와 해학의 한 마당, 탈춤 이름 없는 화가가 그린 그림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다섯 가지 색깔의 의미 옛 선조들의 교통수단 사람마다 다른 체질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논술 퀴즈 모범 답안 신기한 우리 역사 이야기 머리말 평생을 괴물과 함께 살았던 신숙주 귀신을 쫓아낸 남이 장군 천부적인 예술가 신사임당 닭이 쪼아 먹은 그림 선덕 여왕을 살려 준 약사여래 부처님 하얀 피를 흘리며 죽은 이차돈 알쏭달쏭 역사 퍼즐 / 논술 퀴즈 남의 죽음을 예견했던 신만 원수라도 처방은 믿는다 침 한 방에 낳은 아기 삼천 번의 절로 병이 나은 할머니 장기말로 살린 아이 아들을 낳게 해 주는 미륵 신앙 해를 없앤 노래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화장실에도 있는 신 왕과 무당의 관계 호랑이를 심부름꾼으로 부린 산신 정말로 산속에 신선들이 살고 있을까?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신출귀몰 홍길동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원수에게 은인이 된 박문수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이종성 밀양 아리랑에 얽힌 억울한 사연 슬픈 전설의 다보탑과 석가탑 만 가지 어려움을 가라앉히는 대금 소리 귀신을 쫓은 노래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불을 막은 글씨 마을을 지켜 주는 서낭당과 당산나무 마을의 수호신, 장승 하늘 위의 오리, 솟대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 / 논술 퀴즈 논술 퀴즈 모범 답안우리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보따리 어릴 적에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무릎을 베고 누워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옛날이야기를 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우리 선조의 슬기와 지혜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같은 우리 역사 이야기인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솔솔 귀에 잘 들어오고,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는 어렵고 따분하기만 할까? 흙마당에서 새로 나온 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게 읽으며 그 속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아가고, 조상의 현명함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따분하고 지루한 이야기도 아니고, 확증되지 않은 전설이나 설화만을 엮은 흥미 위주의 책도 아니며,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읽듯 쉽게 다가가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깊은 깨달음과 동시에 꽉 찬 역사의 열매가 맺히는 책인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현재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일어났던 일과 그 위에 쌓여 온 역사를 만나면서 우리 민족이 살아온 모습과 생활을 살펴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 지식을 기르고 나아가 우리 역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주제에 따라 , , 총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마다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를 엮어 놓아 어린이들은 술술 쉽게 읽고, 역사 상식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고 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특히 본문을 최대한 쉽게 풀어쓰고 설명하여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고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들도 읽으면서 역사를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살아나고, 또한 우리나라,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 또한 자라날 것이다.
Mom 편한 엄마표 생활 영어
소울하우스 / 노신영 (지은이), Maria Hyeseung Son (감수) / 2020.09.15
13,500원 ⟶
12,150원
(10% off)
소울하우스
영어교육
노신영 (지은이), Maria Hyeseung Son (감수)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질 방법을 깊이 고민하여 만든 책이다. 생활 영어를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넸을 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Step 1에서 yes, no, thank you, sorry처럼 가장 기초적인 의사 표현 방법을 접한 다음, Step 2에서 단어 퀴즈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익히고, Step 3에서 영어로 노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낀 후에 생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영어 교수법 중 하나인 TPR 즉 전신 반응 교수법 및 의사소통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둔 CLT 교수법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 말하기를 유도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소통을 하는 것이지요. 가장 좋은 로드맵은 Plus에서 소개하는 영어 그림책과 동요를 매일 들려주면서 Step1부터 Step 4까지 단계별로 1달 이상의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다. 이 책으로 천천히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도해보자.영어와의 좋은 첫 인연을 맺길 바라며 이 책의 활용법 Step 1. 기초 표현 1. 쉬운 질문하기 Do you want a cookie? 2. 원하는 것 묻기 What do you want? 3. 제안하기 Let’s go to bed. 4. 감정이나 상태 묻기 Are you okay? 5. 명령하기 Wait for me. 6. 부탁하기 Will you do me a favor? 7. 금지하기 Don’t touch the knife. 8. 사랑 표현하기 I love you. 9. 칭찬하기 Good job. 10. 대답하기(감사/사과) That’s okay. 11. 대답하기(동의/반대) You are right. 아이가 쓰기 좋은 쉬운 표현 아이가 쓰기 좋은 쉬운 표현 Step 2. 단어 퀴즈 1. 동물 Animal 2. 과일 Fruit 3. 채소 Vegetable 4. 장난감 Toy 5. 학용품 Stationary 6. 옷 Clothes 7. 거실 In the Living room 8. 욕실 In the Bathroom 9. 주방 In the Kitchen 10. 음식 Food 11. 교통수단 Vehicle 12. 가족 호칭 Family Member 13. 직업 Job 14. 계절/날씨 Season/Weather Step 3. 영어 놀이 1. 물감 놀이 Let’s play with water colors! 2. 클레이 놀이 Let’s make a clay plate! 3. 칠교놀이 Let’s make something with this! 4. 요리 놀이 Let’s cook pasta. 5. 블록 놀이 Let’s build a house! 6. 액체 놀이 Let’s stack a tower! 7. 화산 놀이 Let’s make a volcano! 8. 화장 놀이 Let’s put on makeup! 9. 신체 놀이 Let’s play a game! 10. 병원 놀이 Let’s do a role play! 11. 마을 놀이 Where should I go? 12. 보물찾기 Let’s play treasure hunt! Step 4. 생활 영어 1. 인사하기 Good morning! 2. 아침에 일어나기 Time to wake up! 3. 화장실 가기 Go to the bathroom. 4. 이 닦기 Brush your teeth. 5. 날씨 묻기 How is the weather? 6. 옷 입기 Let’s get dressed. 7. 길 건너기 Let’s cross over. 8. 대중교통 이용하기 Let’s take a bus. 9. 차 타기 Let’s go by car. 10. 등원하기 Are you ready to go? 11. 자기소개하기 What is your name? 12. 친구와 놀기 Play with friends. 13. 하원하기 How was your day? 14. 놀이터에서 놀기 Do you want to ride on a swing? 15. 생일 축하하기 Happy birthday! 16. 박물관 가기 We are going to a museum. 17. 도서관 가기 Let’s go to the library. 18. 청소하기 Let’s clean the room. 19. 전화하기 Let’s call your grandpa. 20. 숙제하기 It is time to do your homework. 21. 수학 문제 풀기 Let’s count to 10. 22. 마트 가기 Let’s make a shopping list. 23. 식사하기 Time to have dinner. 24. 외식하기 Let’s eat out. 25. 목욕하기 Let’s take a shower. 26. 머리 감기 Let’s shampoo your hair. 27. 키와 몸무게 How tall am I? 28. 장래희망 What do you want to be? 29. TV 보기 Can I watch TV? 30. 잠자리 들기 It is time for bed. Step 5. 동요와 그림책 1. Row Row Row Your Boat, 《Go, Go, Pirate Boat》 2. Baa Baa Black Sheep, 《Russel the Sheep》 3. Eeensy Weensy Spider, 《The Very Busy Spider》 4. The Muffin Man, 《If You Give a Moose a Muffin》 5. I am a Little Teapot, 《The Tiger Who Came to Tea》 6. How‘s the Weather, 《Maisy’s Wonderful Weather Book》 7. The Finger Family, 《Clifford’s Family》 8. Twinkle Twinkle Little Star, 《Draw Me a Star》 9. Wheels on the Bus,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10.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Lift-the-flap Numbers》 엄마표 생활 영어, 이렇게 시작해요 영어 그림책의 시작, 쌍둥이 책 추천 그림책 20 영상 자료 활용하기엄마도 처음, 아이도 처음이라면? 아이의 말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전신 반응 교수법(TPR) 및 의사소통 중심 언어 교수법(CLT)에 따른 체계적인 구성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작할 수 있어요! Yes/no처럼 쉬운 표현으로 시작하여 영어 퀴즈로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를 익히고, 재미있는 놀이로 영어와 친해진 후 주제별 생활 영어를 익히는 체계적인 구성! 67편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여 엄마표 영어에 확실한 가이드를 드립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어느 날 아침 “It‘s time to wake up!”을 외쳤을 때 아이의 멍한 표정을 보신 적 없으신가요? 이렇게 갑자기 아이에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면 아이는 엄마가 낯설어져 외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Mom 편한 엄마표 생활 영어》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질 방법을 깊이 고민하여 만든 책입니다. 생활 영어를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넸을 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Step 1에서 yes, no, thank you, sorry처럼 가장 기초적인 의사 표현 방법을 접한 다음, Step 2에서 단어 퀴즈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익히고, Step 3에서 영어로 노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낀 후에 생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영어 교수법 중 하나인 TPR(Total Physical Response) 즉 전신 반응 교수법 및 의사소통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둔 CLT(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 교수법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 말하기를 유도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소통을 하는 것이지요. 가장 좋은 로드맵은 Plus에서 소개하는 영어 그림책과 동요를 매일 들려주면서 Step1부터 Step 4까지 단계별로 1달 이상의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 책으로 천천히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도해보세요. 아이가 영어를 친근하게 느끼는 순간 엄마표 영어의 목표는 반 이상 이룬 셈입니다. 아이의 영어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는 모든 부모에게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영어 유치원에 대한 고민을, 초등학생이 되면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로 머리가 지끈거리지요.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해봐야겠다!’ 싶어 아이에게 영어 그림책을 좀 읽어주려고 하면 아이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도망을 칩니다. 영어로 몇 마디 대화를 시도했다가 “엄마! 한국말 써!” 하는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도한 게 영어 퀴즈였습니다. 벽에 붙은 포스터의 그림을 하나씩 짚으며 “What is this?”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외로 엄마의 영어에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엄마가 하는 영어를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TPR ? 전신 반응 교수법에서 얘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아이가 내가 하는 영어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것, 그게 엄마표 영어의 첫 시작이어야 했습니다. 《그림책과 유튜브로 시작하는 5?6?7세 엄마표 영어의 비밀》을 통해 아이에게 영어를 적절히 노출하긴 하였지만, 아직 엄마도, 아이도 영어를 입 밖으로 꺼내기엔 어색했던 참에 《Mom 편한 엄마표 생활 영어》를 만들며 점차 아이도, 저도 영어를 쓰는 게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엄마표 생활 영어에 도전하고픈 엄마들께, 이 책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이 될 것입니다. 처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을 위한 체계적인 구성 Step 1(기초 표현)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넸을 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Step 1에서는 아이가 엄마가 던지는 영어 질문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yes나 no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tep 2(영어 퀴즈) 재미있게 묻고 답하는 퀴즈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익혀요. 아이가 영어 단어를 몰라도 상관없어요. 함께 제시한 그림이나 사진을 가리키며 답을 맞히는 과정을 통해 저절로 단어에 익숙해져요. 엄마는 즐거운 목소리로 “What is this?” 하고 질문만 던져주면 된답니다. Step 3(영어 놀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발달을 자극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단계예요. 여기에서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는 대부분 앞에서 이미 한 차례 소개한 표현입니다. 엄마는 “Let’s ~.”라는 문장으로 놀이를 즐겁게 이끌어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영어를 즐거운 놀이의 수단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Step 4(생활 영어) 아이와 퀴즈와 놀이로 영어를 주고받는 데 익숙해졌다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써도 아이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거부하지 않을 거예요. 지금부터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아이와의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생활 영어 표현에 대해 소개할 테니 서두르지 말고 매일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Plus(동요와 그림책) 영어 동요와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영어식 문장과 생각 패턴을 노출시켜주기에 가장 좋은 콘텐츠입니다. 낮에는 노래로, 잠자리에서는 독서로 연계 활동을 하기 좋은 책과 노래를 모아 소개합니다. Step 1부터 Step 4까지 진행하는 과정에서 매일 동요를 들려주고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을 잊지마세요. 충실한 엄마표 영어 가이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Q&A, 영어 그림책에 대한 소개, 영상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충실하게 제시합니다. 67편의 동영상 강의 제공 파고다어학원 및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강의를 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67편의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영어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여 책 안에 QR 코드를 넣었습니다. 발음에 대한 부담이 있는 엄마라면 동영상 강의를 미리 확인하고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세요. 영어 동요와 영어 그림책 영상 QR 코드 제공 Plus에서 소개하는 영어 동요와 영어 그림책은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넣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디자인 큼직한 글씨로 핵심 영어 문장을 제시하고, 단어 퀴즈에서는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필수 단어 200개를 알려줍니다. 일러스트를 곁들여 알록달록 예쁘게 디자인하였기에 아이와 책을 펼치고 함께 보며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감수 원어민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어요. [머리글] 중에서저는 동시통역사입니다. 사람들은 으레 제 아들 헨리가 “엄마가 전직 강사에 현직 통역사이니 얼마나 영어를 잘하겠어.” 하며 부럽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저는 헨리의 영어교육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일하는 엄마라 놀아줄 시간도 부족한데, 아이와 함께 보내는 저녁 시간 30분, 1시간을 애를 붙잡고 영어 공부를 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영어교육 기관에!’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가급적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헨리가 “영어 싫어!”를 외치기 전까지는요. 영어를 싫어하게 될까 봐 직접 가르치지 않은 것인데 “세상에서 영어가 제일 싫어!”를 입에 달고 살 줄이야!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 입에서 “영어 싫어!”가 나온 바로 그날부터 저는 영어 유치원을 중단했습니다. 실은 그전부터 많은 숙제와 발표 준비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기미가 있었기에 바로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앞서가게 하려다가 평생을 영어 못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했지요. 그때부터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도 늘리고, 그 시간에 아이와 놀며 즐겁게 영어 노출도 할 수 있으니까요. 대신 큰 목표는 버리고 ‘어차피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배워야 하니, 영어를 좋아하게만 만들자.’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것들을 파악하는 데 시간을 들이며, 그에 맞는 활동들을 영어로 해주기 시작했어요.요즘 잣대로 보면 헨리의 영어 레벨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엄마가 동시통역사인데 애가 잘하진 않네!’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헨리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영어를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분명 엄마가 조금 수고롭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 시간을 통해 아이를 더 잘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이 책의 활용법] 중에서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엄마가 영어로 얘기했을 때 아이의 입이 굳게 닫히는 것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답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대부분의 엄마가 “Let’s wake up!”에서 엄마표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기다린다고 아이가 영어를 스스로 얘기할 리는 없습니다. 그러니 처음 엄마표 생활 영어를 시도할 때에는 부모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언제, 어떤 식으로,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줄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죠.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Step 1 - 기초 표현(Do you want this?)Step 2 - 단어 퀴즈(What is this?)Step 3 - 영어 놀이(Let’s play a game!)Step 4 - 생활 영어(30가지 상황)Plus. 영어 동요와 그림책즉, 세 가지 영어 패턴을 중심으로 각 스텝을 구성하였으며, 엄마표 생활 영어라고 해서 무조건 “Let’s wake up!”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 단계를 거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영어 교수법 중 하나인 TPR(Total Physical Response) 즉, 전신 반응 교수법에서 착안한 것입니다. 또한 Step 4는 진정한 의미의 의사소통 능력 배양에 초점을 둔 CLT(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 교수법을 기반으로 한 생활 영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 발화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소통을 하는 것이지요.
파우스트 2
민음사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 1999.03.20
13,000원 ⟶
11,7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괴테가 24세에 쓰기 시작해 82세에 완성한 필생의 역작. 민음사 전집판으로 1997년에 새로 번역되어 신선한 우리말 감각이 살아 있으며, 자세한 주석과 해설을 곁들였다. 전지적 지식의 성취를 통해 신과 대등한 위치에 서려는 인간의 영원한 욕망을 바탕에 깔고 있는 작품이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거래를 거쳐 젊음을 되찾은 파우스트가 지순한 사랑의 화신 그레트헨을 만나는 이야기부터 1백살에 이른 노년에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눈을 뜨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그레트헨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 승천하는 파우스트의 머리 위에서 울리는 합창소리 중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리도다'라는 마지막 행은 60여년 동안 이 작품에 매달린 괴테가 인류에게 던지는 결론을 담고 있다.내가 너의 노예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영화를 체험하게 해주는 대신,네가 어느 한순간 `멈추어라.너는 너무도 아름답다’라며 휴식을 원하면 그때부터 너의 영혼은 영원히 나의 것이다.(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의 계약) 제1권 헌사 무대에서의 서연(序演)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제2권 비극 제2부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도깨비방망이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4.09.15
15,000원 ⟶
13,500원
(10% off)
보리
옛이야기
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7권.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17권은 오랜 옛날부터 내려온 우리나라 대표 도깨비 이야기이다. 신라시대 설화인 ‘방이 설화’가 그 뿌리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옛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난 진짜 우리 도깨비를 만나 볼 수 있다. 홍영우 화가는 머리에 뿔이 달리고 험상궂게 생긴 일본 도깨비가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기고 우리가 먹는 음식을 먹는 우리 나라 도깨비를 그려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 《흥부 놀부》에 이어 열일곱 번째 책 《도깨비방망이》가 새로 나왔습니다. 《도깨비방망이》는 오랜 옛날부터 내려온 우리나라 대표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신라시대 설화인 ‘방이 설화’가 그 뿌리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옛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난 진짜 우리 도깨비를 만나 보세요. 도깨비는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친근하고 재미있는 동무랍니다.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두드리면 뭐든지 나오는 도깨비방망이 이야기 옛날 어느 착한 나무꾼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 보니 그만 날이 저물었어요. 빈집을 찾아 들어가 한참 자는데 밤중에 도깨비들이 몰려오지 않겠어요? 숨어서 지켜보니 신기한 방망이로 뚝딱뚝딱 음식이 나오게 해서 먹고 노는 거예요. 나무꾼도 배가 고파 낮에 주운 개암을 꺼내 살짝 씹었어요. 빠드득! 소리를 들은 도깨비들이 집이 무너지는 줄 알고 냅다 도망을 치네요. 날이 새자 나무꾼은 도깨비방망이를 주워들고 집으로 돌아와요. 얼떨결에 도깨비방망이를 얻은 착한 나무꾼은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어요. 이런 일은 어느 것 하나 쉽게 얻은 것 없이, 몸뚱이 하나로 하루하루 살아 냈던 옛 백성들과 오늘날의 우리들이 한 번쯤은 꿈꾸어 봄직한 일이지요. 그렇기에 가난해도 착하고 욕심 없이 살아온 나무꾼이 그런 복을 받는 것도 그저 얻은 것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욕심쟁이들은 그저 남이 잘되는 것만 보면 덮어 놓고 배가 아픈가 봅니다. 넘칠 만큼 갖고 있으면서도 더 가져 보겠다고 기어이 도깨비들을 속이러 찾아가는 욕심쟁이 영감 꼴 좀 보세요. 우리 옛이야기에서 이런 욕심쟁이를 고이 둘 리가 없지요. 방망이를 얻기는커녕 방망이찜질만 실컷 당하고 만신창이가 되는 걸 보면 통쾌한 웃음이 납니다. 도깨비방망이가 있다면 무엇이 갖고 싶나요? 돈이나 물건 말고 우리한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또 그렇게 얻은 것으로는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한 우리 도깨비 장대같이 큰 키에 부리부리 커다란 눈, 북실북실한 몸에 삐죽 튀어나온 송곳니까지. 생긴 건 투박해도 장난을 좋아해서 종종 사람이나 사물로 모습을 바꾸고 나타나 사람을 놀래 준다던 도깨비가 하나도 아닌 떼로 나타났어요. 노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어깨춤 추고 노래하면서 한참을 놀더니, “떡 나와라 뚝딱! 고기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로 먹고 싶은 음식을 척척 내어 먹고 마시는 모습은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도깨비방망이》는 오랜 옛날부터 내려온 대표적인 우리 나라 도깨비 이야기예요. 신라시대 설화인 ‘방이 설화’가 그 뿌리인데,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옛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난 진짜 우리 도깨비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화가 홍영우 선생님은 머리에 뿔이 달리고 험상궂게 생긴 일본 도깨비가 아닌, 우리와 비슷하게 생기고 우리가 먹는 음식을 먹는 우리 나라 도깨비를 그렸습니다. 게다가 이 도깨비들은 흥이 넘쳐 북 치고 장구 치면서 밤새도록 놀기를 좋아합니다. 딱 우리 조상들을 닮았습니다. 도깨비는 무서운 괴물이 아니라 친근하고 재미있는 동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 9
바다출판사 / 이장희 (지은이), 박흥용 (기획) / 2022.01.10
11,000원 ⟶
9,900원
(10% off)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이장희 (지은이), 박흥용 (기획)
한국 만화계의 거장 박흥용 화백이 독실한 신앙심으로 이루어 낸 작품이다. 5년의 기획 구상과 3년의 제작 기간, 총 참여 인원이 20여 명에 달하는 젊은 만화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대작이다. 66권의 방대한 성경을 34인의 대표적인 인물로 정리한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 속 중심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꿸 수 있다. 성경 66권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이 겪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인물과 사건들이 오직 한 가지 메시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똑같지 않으며 다양하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그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현대인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깨닫고, 현재적 삶에 도입할 수 있도록 그려졌다. 이른바 성경 속 인물 열전이다. 하지만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만화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성경 속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34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구약과 신약 총 66권을 통틀어 이 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읽을 때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예수 이야기“성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살아난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 * 기획 구상 5년, 제작 기간 3년, 총 참여 인원 이십여 명! 독실한 신앙심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작품!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한국 만화계의 거장 박흥용 화백이 독실한 신앙심으로 이루어 낸 기적 같은 작품이다. 5년의 기획 구상과 3년의 제작 기간, 총 참여 인원이 20여 명에 달하는 젊은 만화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대작이다. 66권의 방대한 성경을 34인의 대표적인 인물로 정리한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 속 중심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꿸 수 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예수, 모세, 요한,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아브라함, 솔로몬, 히스기야 등 위대한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삶과 죽음, 고난과 인내, 실패와 성공, 용기와 사명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각 나라의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온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 성경이 쓰인 시대의 특수성과 언어 구조에 따른 번역상의 어려움, 66권의 방대한 양 등을 이유로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인 어린 독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성경을 그려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작업입니다. 만화는 영상과 이미지에 친숙한 어린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장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만화로 옮기는 것은 시대적인 요구이기도 합니다.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그들이 겪은 고난과 인내, 실패와 성공, 삶과 죽음, 용기와 사명 등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만화가 박흥용 (기획 · 총괄 진행) 위대한 성경이 ‘인물과’ ‘만화’로 다시 태어나다! 서양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숨어 있는 은유와 비유는 해석에 따라 그 의미와 내용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읽더라도 제대로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성경을 신앙인과 비신앙인, 또한 어린이나 청소년과 성인 모두 부담 없이 읽어 낼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인물’과 ‘만화’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이 겪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인물과 사건들이 오직 한 가지 메시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똑같지 않으며 다양하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그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현대인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깨닫고, 현재적 삶에 도입할 수 있도록 그려졌다. 이른바 성경 속 인물 열전이다. 하지만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만화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성경 속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34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구약과 신약 총 66권을 통틀어 이 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읽을 때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예수, 모세,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아브라함, 솔로몬, 히스기야……. 위대한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고난과 인내, 꿈, 실패와 성공, 삶과 죽음, 용기와 사명 등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글보다 더욱 선명한 성경의 말씀, ‘만화’라서 더 생생하다! 만화라는 옷을 입고 재탄생한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어른은 물론 청소년, 어린이까지 쉽게 이 책을 집어 들게 하는 매력을 품고 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무엇보다 기술과 정신이 모두 균형 있게 녹아난 뛰어난 작품이다. 고급스러운 그림체와 매끄러운 연출과 대사는 물론이고, 성경 말씀을 만화로 온전히 옮겨낸 내공은 자료 삼아 ‘성경’을 읽는 정도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은 참여 작가 20여 명 중 90%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무엇보다 현직 장로이자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 한국 작가주의 만화의 자존심 박흥용 화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생한 대하 드라마로 재탄생한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은 총 20여 명의 젊은 만화가들과 박흥용 화백이 5년여간을 공들여 빚어낸 역작이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팀을 이끈 수장인 박흥용 화백은 평단과 독자로부터 인정받은, 좀처럼 보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이다. 또한 박 화백이 진두지휘한 팀은 수년째 그의 만화 연구 모임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작가들로, 한국 만화계의 주역이 될 상당한 실력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로 보는 만화 성경》의 대표적 특징 3가지! * 아이와 어른 모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입문서성경의 방대한 내용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주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에 담긴 진리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 인물별로 구성된 스토리 구성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 모두 기승전결이 확실한 짧은 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전체 10권 중 어느 권을 시작하든 쉽게 빠져들 수 있다. 평소 알고 싶었던 인물부터 읽기 시작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 성경 속 인물 이야기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다양한 그림체개성이 뚜렷한 여러 명의 작가가 참여한 만큼 그림이나 연출 방식 또한 다르다.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다.
두 가지 길
해솔 /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김현좌 옮김 / 2011.10.10
10,000원 ⟶
9,000원
(10% off)
해솔
창작동화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그림, 김현좌 옮김
2009년 2회 CJ 그림책 상 수상작, 포르투갈 문화진흥회 추천도서, 포르투갈 독서진흥회 추천도서. 옛날길로 여행 했던 가족들이 고속도로로 여행 하면서 옛날에 여행할 때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여행을 비교해 보면서, 삶의 여정도 이것과 참으로 닮았음을 깨닫게 한다.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10권.2009년 2회 CJ 그림책 상 수상작 포르투갈 문화진흥회 추천도서 포르투갈 독서진흥회 추천도서 길은 다르지만…… 실험 정신이 가득한 이 책은 옛날길로 여행 했던 가족들이 고속도로로 여행 하면서 옛날에 여행할 때 기억을 떠올리며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옛날길은 차를 달리면서 주변의 경치나 재미있는 상황들을 경험할 수 있지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달리는걸 멈춰야 할 때도 있고, 길 가에 차를 세우고 점심 도시락을 먹는 낭만과 냇가에서 물장구도 치면서 추억을 만들 수 도 있고요.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우리가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늦을 수 도 있어요. 요즘엔 많은 차들이 고속도로를 통해 여행을 가지요. 고속도로는 중앙 분리대라는 콘크리트 방벽이 중앙을 막고 있어 반대편의 차들을 볼 수 가없지요. 목적지만을 위해 달리는 차들만 보이거든요. 식사도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먹는 게 전부에요. 잠시만 한 눈을 팔아도 우리가 나가야 할 출구를 지나쳐 버릴 수 가 있어서 항상 신경을 써야 하지요. 옛날길로 가는 빨간 책과 고속도로로 가는 파란 책이 한 책에서 공존합니다. 두 개의 이야기와 두 그림이 한 지면에 배치된 매우 파격적인 그림책입니다. 옛날엔 모든게 느릿느릿 했지만 그래도 정이 있고 사랑이 많았던 시절이기도 하지요. 요즘엔 모든걸 빨리빨리를 외치며 배려와 존중, 여유가 사라져가는 삶을 살아가지요. 이 그림책에서의 여행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는 삶의 여정도 이것과 참으로 닮았음을 보게 됩니다. 어떤 길이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어떤 길이 더 피곤할까요? 어떤 길이 더 즐거운 여행을 할까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함께 생각해봐요. 우리는 도시를 뒤로 하고, 오래된 공장들과 망가진 창고들, 사과 과수원, 길고양이 식구들의 보금자리가 된 녹슨 고물차들을 지나쳐 갔지요.종종 우리는 길을 잃어버려 차를 세워 물어봐야 했어요."아주머니 실례합니다만, 이 길이 구불구불 쪽으로 가는 길인가요?"때로는 정말 예상하지도 못한 상황으로 멈춰 서야만 했답니다. 소들이 도로를 건너고 있거나, 철도 건널목에 이르렀거나, 길가에 나무들이 쓰러져 있거나, 혹은 사람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길에서도 신호등에 걸리거나 할 때 말이죠.아주 오래된 다리 아래로 깨끗한 물이 흐르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어요."엄마, 우리도 물놀이 하고 가면 안될까요?""음, 그러자꾸나"차로 다시 돌아왔을 땐, 발에 잔뜩 묻히고 온 진흙이 차 바닥의 카펫을 더럽혔지요.엄마는 화를 내며 야단치셨어요.우리는 뾰로통해져서 말없이 뒷자리에 앉아 있었지요.빙빙 돌고, 또 돌고 도는 입체 교차로들로 복잡한 길이지만,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지요.수많은 안내판들이 시내 곳곳의 위치와 주요 건물들을 표시해주니까요.싱싱 달리는 차 안에서 우리는 지나간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또 다가올 미래에 대한 꿈을 그려볼 수도 있고요.이 길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상상도 해봅니다.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예요.우리는 곧 목적지에 도착 하게 될 거니까요. 신나게 옛날이야기를 하다 보니 출구를 놓친 것 같아요."어이쿠, 고속도로를 빠져나갔어야 하는 건데……"지도를 보니 길을 훌쩍 지나쳐버린 것 같았어요. 안내전화를 걸어보니 삼십 분 정도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해주었지요.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