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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의 신 4권
꿈을담는틀(학습) / 박종하, 송명진 (지은이) / 2018.05.02
7,500원 ⟶ 6,75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박종하, 송명진 (지은이)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준다.031단계 네 자리 수 032단계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033단계 뛰어 세기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34단계 같은 수 여러 번 더하기 035단계 2, 5, 3, 4의 단 곱셈구구 036단계 6, 7, 8, 9의 단 곱셈구구 (1)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37단계 6, 7, 8, 9의 단 곱셈구구 (2) 038단계 곱셈구구 종합 (1) 039단계 곱셈구구 종합 (2)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40단계 계산의 활용-길이의 합과 차 전체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계산의 신>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계산의 신>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계산의 신>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의 신>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푸른역사 / 황정수 (지은이) / 2022.02.28
22,000

푸른역사소설,일반황정수 (지은이)
일제강점기 경성의 북촌으로 몰려든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이다. 오랜 시간 북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던 저자 황정수는 골목골목에서 그들의 흔적을 확인한다. 저자는 북촌을 거닐며 북촌과 북촌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한국 근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34꼭지에 담아낸다. 북촌에는 안중식, 고희동, 김은호, 백윤문, 김기창, 이석호, 오세창, 김용진, 이병직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미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저자는 다재다능하고 신비로운 서화가 지운영, 근대 나전칠기를 개척한 공예가 전성규, 현대 건축의 산실 공간 사옥을 설계한 김수근, 유럽에 이름을 떨쳤던 첫 번째 한국화가 배운성 등 다양한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펼쳐 보인다.책을 상재하며 1_북촌 북촌 근대 서화골동 매매 거리의 원조 인사동 근대 동양화단의 좌장 안중식 다재다능하고 신비로운 서화가 지운영 근대 전각의 길을 개척한 전각 명인 오세창 근대 난초 그림을 정립한 서화가 김응원 근대 서화계의 어른으로 불린 김용진 서양화의 시작을 알린 고희동 조선조 마지막 내시 출신 서화가 이병직 독립운동에 앞장선 서화가 김진우 임금의 초상을 그린 인물화의 귀재 김은호 금강산을 잘 그린 산수화의 거장 배렴 기억상실증으로 불행했던 비운의 화가 백윤문 남과 북에서 공명을 누린 서화가 이석호 장애를 극복한 의지의 화가 김기창 한국 문인화의 정형을 정립한 장우성 한국적 인상파 화법을 완성한 화가 오지호 해방 후 좌익 미술계를 이끌었던 길진섭 월북한 감성적 모더니스트 최재덕 근대 나전칠기를 개척한 공예가 전성규 현대 건축의 산실 공간 사옥과 김수근 근대 미술의 요람 중앙고보와 휘문고보 2_북촌 주변 사진관, 화랑까지 경영한 서화가 김규진 근대 서예의 체계를 정립한 김돈희 한국 최초로 시사만평을 그린 이도영 조선미술전람회 입선한 명월관 주인 안순환 금강산 그림 전통을 이은 산수화의 명인 변관식 늘 경계인이었던 월북 서양화가 임군홍 유럽에 이름 떨친 첫 한국화가 배운성 좌수서의 신경지를 개척한 서예가 유희강 한글 서예를 개척한 김충현과 김씨 4형제 죽음으로 예술을 완성한 비운의 조각가 권진규 국립중앙박물관 최초의 유물사진가 이건중 화가들도 흠모했던 슈퍼스타 최승희와 매란방 천도교 중앙대교당을 설계한 나카무라 요시헤이 찾아보기34꼭지로 그리는 북촌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 북촌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북촌편〉은 일제강점기 경성의 북촌으로 몰려든 미술가들을 찾아 떠난 여정이다. 오랜 시간 북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접했던 저자 황정수는 골목골목에서 그들의 흔적을 확인한다. 저자는 북촌을 거닐며 북촌과 북촌 주변에서 작품 활동을 했던 여러 한국 근대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34꼭지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일반 독자는 여러 유명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 이야기를, 미술가를 꿈꾸는 이들은 한국 근대미술사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고달팠지만 아름다웠던 북촌 미술가들의 삶을 찾아 저자는 “서울의 대로인 종각 이북”(《매천야록》 권1 상)에 있다 하여 이름 붙은 북촌을 산책하며 올라가던 길에서 서양화의 시작을 알린 고희동을, 내려오는 길에서 임금의 초상을 그린 인물화의 귀재 김은호를 만난다. 김은호가 살던 동네에서는 기억상실증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던 비운의 화가 백윤문, 장애를 극복한 의지의 화가 김기창, 남과 북에서 공명을 누린 서화가 이석호 등 김은호의 제자들과 마주친다. 발길을 돌려 찾은 탑골공원 주변에서는 근대 전각을 개척한 전각 명인 오세창, 근대 서화계의 어른으로 불린 김용진, 조선의 마지막 내시 출신 서화가 이병직의 자취를 접한다. 이들 북촌 지역 미술가의 생애와 작품에 더해 화가들이 흠모하던 슈퍼스타 최승희와 매란방, 근대 서화골동 매매 거리의 원조였던 인사동, 근대 미술의 요람이던 중앙고보와 휘문고보 등의 채취도 떠올린다. 북촌에서 만난 미술가들 북촌에는 안중식, 고희동, 김은호, 백윤문, 김기창, 이석호, 오세창, 김용진, 이병직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미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저자는 다재다능하고 신비로운 서화가 지운영, 근대 나전칠기를 개척한 공예가 전성규, 현대 건축의 산실 공간 사옥을 설계한 김수근, 유럽에 이름을 떨쳤던 첫 번째 한국화가 배운성 등 다양한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펼쳐 보인다. 한국 문인화의 정형을 정립한 장우성, 한국적 인상파 화법을 완성한 화가 오지호, 해방 후 좌익 미술계를 이끌었던 길진섭, 월북한 감성적 모더니스트 최재덕, 한국 최초로 시사만평을 그린 이도영, 좌주서의 신경지를 개척한 서예가 유희강, 죽음으로 예술을 완성한 비운의 조각가 권진규 등 저자가 만난 여러 미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은 한국 근대미술에 대한 우리의 눈을 열어준다.북촌은 조선시대 명문 집안의 후예들이 살아 경제적 여유가 있었고, 서촌 지역은 본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중인들이 많이 산 데다 일제강점 이후 궁궐이나 총독부와 관련 있는 신흥 부자들이 있어 미술인들을 후원할 만한 곳이었다. 이들은 미술계의 고객 또는 후원자 역할을 했다. 점차 더욱 많은 미술인들이 북촌과 서촌에 몰려들었고, 이들은 전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인사동이 본격적으로 서화골동書畫骨董의 중심지가 된 때는 일제강점기이다. 인사동이라는 지명도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만들어졌다. 인사仁寺라는 지명은 ‘관인방’과 ‘대사동’의 이름에서 연유한다. 일본인 상인들은 인사동이 서화골동 유통의 최적지라는 것을 느끼고 이곳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광통교, 경복궁과 창덕궁, 북촌으로 연결되는 인사동은 이때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 미술품 매매의 중심지가 되었다. 한국 근대미술을 언급할 때 그 중심에는 늘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1861~1919)이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조선 화단 최고의 인물이었던 오원 장승업의 적통을 잇는 뛰어난 화원이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미술운동의 중심에 있던 동양화단의 좌장이었다.
곰팡이 수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레오노라 라이틀 (지은이), 이정모 (옮긴이) / 2018.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레오노라 라이틀 (지은이), 이정모 (옮긴이)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15권. 이 책의 주인공은 곰팡이 수지이다. 수지는 곰팡이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지 맛깔나는 입담을 늘어놓는다. 꿉꿉하다 싶으면 어느새 얼룩덜룩 생겨나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곰팡이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이런 곰팡이가 있기에 지구의 생명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쾨쾨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하지만 곰팡이 수지는 지금까지 곰팡이를 불쾌하고 더러운 존재로만 여겼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꿀 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곰팡이는 죽은 생명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지구의 청소부이기에, 만약 지구에서 곰팡이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온통 썩지 않은 사체와 더러운 배설물로 뒤덮일 거라고 말이다. 또한 곰팡이 덕분에 맛이 더욱 좋아지는 치즈와 햄, 푸른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로 만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 페니실린 등을 소개하며 곰팡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소개한다.곰팡이 수지가 들려주는 곰팡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퀴퀴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우리 눈에는 지저분하고 불쾌하고 혐오스럽게 보이는 곰팡이지만, 진짜 혐오스러운 것은 곰팡이가 없는 세상입니다. 죽은 것을 썩히고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키는 것이 곰팡이거든요.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사람들의 질병을 낫게 하고, 지구의 청소부로서 물질과 생명의 순환을 책임지고 있는 곰팡이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그동안 곰팡이에 대해 가졌던 오해와 편견을 깨뜨려 봅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곰팡이가 지구를 살린다고? 이 책의 주인공은 곰팡이 수지입니다. 수지는 곰팡이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지 맛깔나는 입담을 늘어놓습니다. 꿉꿉하다 싶으면 어느새 얼룩덜룩 생겨나 퀴퀴한 냄새를 풍기는 곰팡이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지만, 이런 곰팡이가 있기에 지구의 생명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어두컴컴하고 습한 지하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뭇한 얼룩과 쾨쾨한 냄새의 주범, 곰팡이. 하지만 곰팡이 수지는 지금까지 곰팡이를 불쾌하고 더러운 존재로만 여겼다면 이제 그 생각을 바꿀 때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 곰팡이는 죽은 생명체를 분해하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지구의 청소부이기에, 만약 지구에서 곰팡이가 사라진다면 지구는 온통 썩지 않은 사체와 더러운 배설물로 뒤덮일 거라면서요. 또한 곰팡이 덕분에 맛이 더욱 좋아지는 치즈와 햄, 푸른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로 만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 페니실린 등을 소개하며 곰팡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소개합니다.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곰팡이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수지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그동안 곰팡이에 대해 가졌던 오해와 편견을 깨트리고, 곰팡이에 대해 바로 아는 데 이 책만큼 좋은 안내자는 없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곰팡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곰팡이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곰팡이와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며 사는 방법을 탐구해 보아요! ‘곰팡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기분이 좋아지나요? 대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곰팡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무튀튀한 벽이 생각나고 왠지 축축하고 더러울 것 같고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로 곰팡이는 축축하고 따뜻한 곳에 살면서 벽을 더럽히고 음식을 상하게 하니까요.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곰팡이를 보면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곰팡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버섯은 모두 곰팡이입니다. 곰팡이들이 모여서 커다란 개체를 이룬 것이지요. 빵과 술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효모도 곰팡이입니다. 치즈마다 색깔과 맛을 다르게 만드는 것도 역시 곰팡이이고요. 죽은 생물을 분해해서 흙과 공기로 되돌려 놓는 일을 하는 것도 곰팡이입니다. 만약 곰팡이가 없다면 어떨까요? 지구는 동물과 식물의 시체로 가득할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없애야만 하는 존재도 없고, 무조건 친구가 되어야 하는 존재도 없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서로 적당한 긴장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과 얼마나 잘 어울려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생명체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에 대해 잘 알아야겠지요. 그래야 그들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을 테니까요. 과학은 불필요한 두려움 없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다른 생명과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면서 살게 하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곰팡이와 훌륭한 생태계를 이루며 사는 방법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용서해, 테오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글, 주느비에브 코테 그림, 이정주 옮김 / 2009.06.16
8,000원 ⟶ 7,2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질 티보 글, 주느비에브 코테 그림, 이정주 옮김
사고로 형을 잃은 소년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향해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미는 이야기. 테오의 형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테오는 물론 가족 모두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은 테오에게 사고를 낸 아저씨를 만나러 가자고 한다. 테오는 아저씨를 만나고 싶지 않다. 형을 죽인, 세상에서 제일 밉고 원망스러운 '괴물' 같은 사람이니까. 부모님은 "그 아저씨도 괴로워하고 있다."고 하지만 테오는 왜 자신이 그 아저씨의 아픔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을 만난 테오는, 아저씨와 아저씨의 가족도 테오처럼 괴로워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모두 함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아저씨를 용서하는 것뿐임을 알게 된다. 테오는 아저씨를 용서하고, 조금씩 자신을 얽매고 있던 슬픔에서 벗어난다. 점차 일상을 회복한 테오는 스스로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한다. '지금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형이 테오에게 남겨 준 가르침이다.1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2 밤마다 형을 만나요 3 그 아저씨를 만났어요 4 빈 방 5 나도 형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6 이젠 외롭지 않아요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아저씨, 용서할게요” 장애, 부모님의 이혼, 유괴 등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춰 글로 써 온 작가 질 티보의 신작 『용서해, 테오』는 사고로 형을 잃은 소년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향해 화해와 용서의 손을 내미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크고 작은 사고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사고로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들은 분노와 슬픔, 원망을 안게 됩니다. 사고 가해자에게 분노와 원망을 돌려 보지만, 사고 가해자들 역시 괴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러 사고를 일으킨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고로 인해 생명을 잃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뒤에 남은 사람들 역시 사고의 피해자인 것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테오의 형은 어느 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맙니다. 테오는 물론 가족 모두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 남은 가족은 매일같이 눈물을 흘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슬픔이 너무나 깊어서 가족들은 도저히 그 안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은 테오에게 사고를 낸 아저씨를 만나러 가자고 합니다. 테오는 아저씨를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형을 죽인, 세상에서 제일 밉고 원망스러운 ‘괴물’ 같은 사람이니까요. 부모님은 “그 아저씨도 괴로워하고 있다.”고 하지만 테오는 왜 자신이 그 아저씨의 아픔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저씨와 아저씨의 딸을 만난 테오는, 아저씨와 아저씨의 가족도 테오처럼 괴로워하고 있으며, 모두 함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아저씨를 용서하는 것뿐임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아저씨를 원망해도 형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제는 남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차례입니다. 테오는 아저씨를 용서하고, 조금씩 자신을 얽매고 있던 슬픔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점차 일상을 회복하고, 스스로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현재 삶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형이 테오에게 남겨 준 가르침입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괴로운 일입니다. 용서를 통해 미움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아직 죽음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용서해, 테오』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남은 사람이 어떻게 슬픔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를 가르쳐 줍니다. 슬퍼하고, 상황이나 원인이 되는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용서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마음을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이 돌아올 수 없듯이, 지금 내가 보내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 미움을 버리고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테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조근조근 속삭여 줍니다.우리는 버스에서 내렸어요. 아주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가 정류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처럼 슬픈 눈을 하고 있어서 첫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아저씨의 다문 입은 이렇게 외치는 것 같았어요.‘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하지만 내 눈은 소리쳤어요.‘아저씨 때문이에요! 아저씨 때문이라고요! 아저씨 때문이에요!’- 21쪽 “네 아빠가 우리 형을 죽였어.”아이는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아이는 내 손을 잡았어요. 아이의 손은 작고 따뜻했어요.“우리 아빠도 오빠의 형을 죽게 했다는 것 때문에 죽어 가고 있어. 그리고 나도 죽을 것 같아.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야. 오빠가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은 모두 네 명이야.”- 25쪽 중에서 간단한 일부터 시작했어요.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비를 즐겼어요. 부드러운 바람도 느꼈어요. 나에게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했어요.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나도 속상해하지 않았어요. 내가 살고 있는 순간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에요. 이게 형이 가르쳐 준 거예요.- 38쪽 중에서
에니어그램의 지혜 :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아홉 가지 성격 유형
한문화 멀티미디어 / 돈 리처드 리소, 러스 허드슨 글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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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멀티미디어소설,일반돈 리처드 리소, 러스 허드슨 글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원과 아홉 개의 점, 그리고 그 점들을 잇는 선으로만 구성이 된 단순한 도형이지만 그 안에는 우주 법칙과 인간 심리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어 고대 사회에서는 지도자 육성 매뉴얼로서 몇몇 사람에게만 비밀리에 전해져 왔던 애니어그램을 소개하고 그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머리말 제1부 내면의 여행 제1장. 성격 유형 찾기 아홉 가지 유형 | 두 개의 설문지 | 성격 유형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 다른 사람 분류하기 | 에니어그램의 진정한 목적 ? 에니어그램 유형 간단히 찾기 제2장. 고대의 지혜, 현대의 통찰 제3장. 본질과 성격 성스러운 심리학 | 성격은 사라지지 않는다 | 아홉 가지 유형의 두려움과 욕망 | 성격에 의해 억제된 본질 | 본질은 소멸하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제4장. 알아차리기 행동을 통해 자신을 알아차리기 | 깨어나기 | 의식이란 무엇인가 | 관찰하라, 그리고 벗어나라 | 내면의 관찰자 | 현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의식은 우리가 현재에 존재하도록 이끈다 제5장. 세 개의 자아 본능 중심 | 감정 중심 | 사고 중심 제6장. 에니어그램의 변형들 자기 보존적 변형 | 사회적 변형 | 성적 변형 | 발달 수준 | 평균 범위 | 불건강한 범위 | 건강한 범위 | 자유로움의 수준 | 비통합의 방향 | 통합의 방향 제2부 아홉 가지 성격 유형 제7장. 1번 유형 : 개혁자 1번 유형 : 개혁자 | 어린 시절의 패턴 | 9번 날개를 가진 1번 - 이상주의자 | 2번 날개를 가진 1번 - 사회운동가 | 자기 보존 본능의 1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1번 유형 성적 본능의 1번 유형 | 1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강한 의무감 | 1번 유형의 타고난 장점 | 본질이 드러남 제8장. 2번 유형 : 돕는 사람 2번 유형 : 돕는 사람 | 어린 시절의 패턴 | 1번 날개를 가진 2번 - 봉사자 | 3번 날개를 가진 2번 - 안주인 | 자기 보존 본능의 2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2번 유형 | 성적 본능의 2번 유형 | 2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남들의 기분에 맞추기 | 본질이 드러남 제9장. 3번 유형 : 성취하는 사람 3번 유형 : 성취하는 사람 | 어린 시절의 패턴 | 2번 날개를 가진 3번 - 매력적인 사람 | 4번 날개를 가진 3번 - 전문가 | 자기 보존 본능의 3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3번 유형 | 성적 본능의 3번 유형 | 3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나의 가치는 나의 성공에 달렸다 | 본질이 드러남 제10장. 4번 유형 : 개인주의자 4번 유형 : 개인주의자 | 어린 시절의 패턴 | 3번 날개를 가진 4번 - 귀족 | 5번 날개를 가진 4번 - 보헤미안 | 자기 보존 본능의 4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4번 유형 | 성적 본능의 4번 유형 | 4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상상을 통해 감정을 강화하기 | 본질이 드러남 제11장. 5번 유형 : 탐구자 5번 유형 : 탐구자 | 어린 시절의 패턴 | 4번 날개를 가진 5번 - 인습 타파주의자 | 6번 날개를 가진 5번 - 문제 해결자 | 자기 보존 본능의 5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5번 유형 | 성적 본능의 5번 유형 | 5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생각 속으로 은둔하기 본질이 드러남 제12장. 6번 유형 : 충실한 사람 6번 유형 : 충실한 사람 | 어린 시절의 패턴 | 5번 날개를 가진 6번 - 방어하는 사람 7번 날개를 가진 6번 - 친구 | 자기 보존 본능의 6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6번 유형 성적 본능의 6번 유형 | 6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확실한 것 찾기 | 본질이 드러남 제13장. 7번 유형 : 열정적인 사람 7번 유형 : 열정적인 사람 | 어린 시절의 패턴 | 6번 날개를 가진 7번 - 엔터테이너 8번 날개를 가진 7번 - 현실주의자 | 자기 보존 본능의 7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7번 유형 | 성적 본능의 7번 유형 | 7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남의 풀밭의 풀이 항상 더 푸르다!” | 본질이 드러남 제14장. 8번 유형 : 도전하는 사람 8번 유형 : 도전하는 사람 | 어린 시절의 패턴 | 7번 날개를 가진 8번 - 독립적인 사람 | 9번 날개를 가진 8번 - 곰 | 자기 보존 본능의 8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8번 유형 성적 본능의 8번 유형 | 8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자기 충족을 위한 투쟁 | 본질이 드러남 제15장. 9번 유형 : 평화주의자 9번 유형 : 평화주의자 | 어린 시절의 패턴 | 8번 날개를 가진 9번 - 중재하는 사람 1번 날개를 가진 9번 - 몽상가 | 자기 보존 본능의 9번 유형 | 사회적 본능의 9번 유형 성적 본능의 9번 유형 | 9번 유형을 일깨우는 신호 - 남과 잘 지내기 | 본질이 드러남 제3부 의식 변형을 위한 도구 제16장. 영적 성장을 향한 실천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수행 방식| 의식 성장을 위한 일곱 가지 도구 | 수퍼에고 다루기 | 몸 다루기 | 고요한 마음 개발하기 | 가습 열기 | ‘놓아 버림’의 에니어그램 제17장. 영적인 여행 - 언제나 지금 고통 놓아버리기 | 진정한 자아 발견하기 | 성격을 넘어서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에니어그램은 그리스어로 ‘9’를 뜻하는 ‘에니어(ennea)\'와 ‘그림’을 뜻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로 ‘아홉 개의 점이 있는 그림’을 말한다. 원과 아홉 개의 점, 그리고 그 점들을 잇는 선으로만 구성이 된 단순한 도형이지만 그 안에는 우주 법칙과 인간 심리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기에 고대 사회에서는 지도자 육성 매뉴얼로서 몇몇 사람에게만 비밀리에 전했다. 이처럼 고대의 지혜에서 비롯한 에니어그램은 이후에도 다양한 종교 전통과 어우러지면서 발전을 거듭했고 20세기 들어서는 심리학과 결합하여 독특하고 심오한 성격유형론으로 재탄생했다. “인간은 아홉 가지의 성격 유형으로 분류되며 어떤 사람이라도 그 중 하나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것이 에니어그램의 기본 원리다. 남녀가 거의 반반의 비율로 태어나듯 세계 모든 지역에서 각 타입의 숫자는 아홉으로 균등하게 나누어진다고 한다. 현재 에니어그램은 구도의 길을 찾는 종교인들을 비롯하여 직장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생활이나 업무 수행의 지침으로 삼고 있을 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다. 특히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과 인사 관리, 조직 운용 등에 필수적인 자료가 되었으며 제너럴 모터즈, AT&T를 비롯해 많은 대기업들이 그 효과를 실증하고 있다. 에니어그램이 알려주는 아홉 가지 성격 유형 1번 개혁자 “나는 모든 것이 올바르게 되기를 원한다.” 높은 인격과 이성을 가질 수도 있고, 완벽주의와 분노를 가질 수도 있다. 예) 간디, 소로, 촘스키, 힐러리 클린턴, 셀린 디온, 엠마 톰슨, 존 바에즈 2번 돕는 사람 “내게 오세요. 나는 당신을 도울 수 있어요.” 치유의 힘과 너그러움을 가질 수도 있고, 사람에 대한 소유욕과 아첨하는 기질을 가질 수도 있다. 예) 마더 테레사, 엘리노어 루즈벨트, 나이팅게일, 슈바이처, 존 덴버 3번 성취하는 사람 “나는 최고가 되어야만 한다.” 비범함과 진실성을 가질 수도 있고, 성공과 지위를 맹목적으로 추구할 수도 있다. 예) 오프라 윈프리, 빌 클린턴, 톰 크루즈, 마돈나, 리처드 기어, 마이클 조던 4번 개인주의자 “나는 나 자신에게도 비밀입니다.” 창조성과 직관력을 가질 수도 있고, 우울증과 자의식에 빠질 수도 있다. 예) 조니 뎁, 에드가 알렌 포, 실비아 플라스, 테네시 윌리암스, 밥 딜런 5번 탐구자 “방해하지 마세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성과 창의력을 가질 수도 있고, 괴팍한 은둔자가 될 수도 있다. 예) 제인 구달, 스티븐 호킹, 데이빗 린치, 팀 버튼, 반 고흐, 빌 게이츠, 찰스 다윈 6번 충실한 사람 “상황이 어떻게 되든 나는 의무를 다하겠다.” 용기와 헌신을 가질 수도 있고, 반항과 불안을 가질 수도 있다. 예) 리처드 닉슨, 말콤 X, 멜 깁슨, 톰 행크스,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7번 열정적인 사람 “나는 인생의 즐거움을 모조리 맛보겠다.” 다재다능하며 정열적이 될 수도 있고, 충동적이고 인내심이 없을 수도 있다. 예) 존 F. 케네디, 로빈 윌리엄스, 스필버그, 모차르트, 벤자민 플랭클린 8번 도전하는 사람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다.” 강하고 관대한 리더가 될 수도 있고, 사람들을 위협하고 통제하는 폭군이 될 수도 있다. 예) 마틴 루터 킹, 고르바초프, 루즈벨트, 프랭크 시내트라, 숀 코너리, 폴 뉴먼 9번 평화주의자 “나는 드러나지 않으며, 그저 흐름을 따른다.” 사람들을 화합하게 하며 갈등을 치유할 수도 있고, 수동적이고 고집스러워질 수도 있다. 예) 칼 융, 오드리 헵번, 레이건, 케빈 코스트너, 우피 골드버그, 링컨
키워드 한국사 7
사계절 / 김성환 지음, 김은미.김숙경 그림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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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김성환 지음, 김은미.김숙경 그림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 시리즈. 7권에서는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첫 시도였던 갑신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끝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였을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이 일본에서 존경받는 까닭은?’,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진짜 이유는?’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근대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그동안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사실들을 바로잡고 제대로 다루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워 준다.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1.해방에서 분단으로 2.개발독재의 시대 3.민주주의와 통일을 향하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키워드 한국사』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의 본격 어린이 통사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담아 역사 수업 방식과 역사 대중화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신문』을 시작으로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형식의 대형 기획물로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에서 이번에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어린이 통사책을 완간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핵심 키워드로 꿰는 한국사 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시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건들과 연도를 달달 외워 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과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현재 초등학교 역사 교육 과정은 5학년 내내 한국사 전체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한국사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그에 따른 부담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통사를 마주하게 된 초등학생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 혼란, 방대한 학습 분량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이고 추상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데다 내용도 사실 나열 위주로 짤막하게 서술되어 있어 설명이 부족하고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입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학교까지 연계되는 핵심 키워드를 엄선해서 키워드마다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다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설명하고 맥락을 콕 짚어 줌으로써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키워드의 흐름이 초·중등 교과과정에 맞춰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역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우리 민족은 정말 단일 민족일까?’, ‘백제가 멸망한 것은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 때문이었을까?’, ‘왜 사국 시대가 아니고 삼국 시대일까?’, ‘고려는 과연 귀족 사회였을까?’, ‘갑신정변은 왜 3일 천하로 끝났을까?’,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까닭은 단순히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였을까?’, ‘우리 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등의 문제제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인식되어 왔거나 생각해 볼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나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균형 있게 다룬 시대별 역사 어린이 통사책에서 대개 한 권의 분량으로 다루어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 권에 담아 우리 역사의 토대가 된 고대의 역사를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 역사 교양서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져 왔던 가야와 발해의 역사도 독립된 장을 만들어 삼국이나 통일 신라와 대등하게 다룸으로써 가야와 발해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가장 가까운 근대와 현대의 역사도 각각 한 권씩 비중 있게 다루어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현대까지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이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통해 근?현대사가 어떻게 오늘의 사회를 만들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풀어 가야 할 우리 시대의 문제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등 생생한 시각 자료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 청동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 ‘황금의 나라 신라’, ‘가야의 토기’, ‘신라 사람들의 생활’,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문화’, ‘고려의 서민 생활’, ‘고려청자의 세계’, ‘고려의 불교 문화’, ‘세종 시대의 과학 기기’, ‘조선 시대의 무기’, ‘조선 후기의 상업’, ‘근대 문물’, ‘독립군의 무기’, ‘피난민의 생활’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별면 구성하여 그 시대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한국사』 7_현대 주요 내용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첫 시도였던 갑신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끝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였을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이 일본에서 존경받는 까닭은?’,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진짜 이유는?’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근대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 철학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나폴레온 힐 (지은이), 김송호 (옮긴이)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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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김송호 (옮긴이)
성공 철학에 대한 강의, 강연 등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부와 성공의 길로 이끄는 성공학의 거장이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놓치고 싶지 않는 나의 꿈 나의 인생》, 7,00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등을 비롯한 수많은 명작을 남김으로 상상할 수 없는 부의 반열에 오르고 성공 철학의 대가가 되었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이 20년 넘게 연구한 성공과 부의 비법을 담았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출간 원고 14편을 비롯한 새로운 비법을 담은 성공 철학서의 완성판이다.1장 헌신, 봉사 대가를 바라지 말고 다른 사람을 도우라 2장 철저한 계획과 목표 목표와 계획을 실행하는데 모든 노력을 집중하라 3장 꿈, 도전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 4장 통제된 집중력 집중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5장 시간 배분 돈보다도 시간을 더 아껴야 한다 6장 팀워크 협동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7장 황금률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8장 끌어당김의 힘 두려워하지 말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9장 긍정적 마음 자세 긍정적 마음자세가 성공을 이루는 키포인트다 10장 돈의 가치 돈을 버는 것보다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1장 행운 요행을 바라지 말라. 모든 것은 노력의 대가다 12장 자기암시 자기암시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으라 13장 믿음 믿으면 능치 못함이 없다. 믿고 나아가라 14장 자제력 자제력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20년 동안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연구할 수 있겠소?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 말이오!” 이런 제의를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네, 하겠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앤드류 카네기의 제의에 망설임 없이 29초 만에 대답했다. 카네기는 뜸들이지 않고 1분 안에 대답하는지, 무보수라도 일을 하겠다고 하는지를 테스트했는데 250명 중에서 나폴레온 힐만이 그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다. 카네기는 나폴레온 힐에게 세계 최대 거부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성공 비법을 연구하도록 했다. 그 결과 나폴레온 힐은 20년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그 노력의 대가로 어떤 보상을 받았을까? 성공 철학에 대한 강의, 강연 등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부와 성공의 길로 이끄는 성공학의 거장이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놓치고 싶지 않는 나의 꿈 나의 인생》, 7,00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등을 비롯한 수많은 명작을 남김으로 상상할 수 없는 부의 반열에 오르고 성공 철학의 대가가 되었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이 20년 넘게 연구한 성공과 부의 비법을 담았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출간 원고 14편을 비롯한 새로운 비법을 담은 성공 철학서의 완성판이다. 나폴레온 힐을 만나면 오늘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부자가 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확실한 계획과 집중, 열정적인 노력으로 그것을 이루는 사람은 극히 적다. 부와 성공을 이룰 방법이 없다고, 그 길을 모른다고 포기할 것인가? 부자나 성공한 사람을 욕하고 부러워만 할 것인지 내가 부자가 되고 성공할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사람들에게 성공과 부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 평생 동안 연구한 나폴레온 힐이 어떻게 해야 빨리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원칙은 나폴레온 힐이 평생 동안 연구하면서 알아낸 성공의 핵심적 원칙으로 이 원칙을 잘 지킨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설명한 열네 가지 원칙을 잘 지켜 부와 성공을 거머쥐길 기대한다. 이 책을 선택했다면 이미 부와 성공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잭 런던은 꿈을 위해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작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한 마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꿈을 향해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실패하더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는 꿈을 향해 나아갔고 도전했다. 그 덕에 그가 꿈꿨던 세계적인 작가가 되고 부를 얻게 되었다.지난 수년 동안 내가 미국에서 분석했던 25,000명 중에 98퍼센트는 실패한 사람이다. 그들이 실패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포기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2퍼센트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한 사람이었다._ 3장〈꿈, 도전〉중에서 삶은 커다란 장기판과 같다. 당신이 싸우는 상대는 시간이다. 멈칫거리거나 행동하지 않고 망설인다면 당신은 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허비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해 본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돈은 아끼면서 왜 시간은 아끼지 않고 허비하는지 모르겠다. 시간과 인간관계는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자산이라는 것을 기억하라._ 5장〈시간 배분〉중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26 :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운명을 건 대결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1.12.27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아폴론의 분노 10 제2장 아킬레우스의 짓밟힌 자존심 26 제3장 갑옷을 빌린 파트로클로스 48 제4장 아킬레우스의 복수 66 제5장 영웅들의 찬란한 대결 80 제6장 헥토르의 비참한 최후 94 제7장 무릎 꿇은 프리아모스 110 제8장 폴릭세네의 굳은 결심 122 제9장 함정에 빠진 아킬레우스 138 제10장 아킬레우스의 최후 154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트로이아 전쟁의 서사시 172 2 아킬레우스의 분노 174 3 하늘을 오르는 테티스 176 4 또 다른 서사시 178 5 명예의 상인 두 여인 180 6 아마조네스 여전사 펜테실레이아 182 7 트로이아의 전사 멤논 184 8 아킬레우스의 죽음 186 9 아킬레우스의 무장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게임 중독 탈출 학교 : 게임에 빠진 내 아이를 위한 특효약
다산어린이 / 김진섭 글, 나일영 그림 / 2009.03.18
9,800원 ⟶ 8,820원(10% off)

다산어린이우리창작김진섭 글, 나일영 그림
어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임 속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게임에 빠져들면서 느끼는 감정들,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어린이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렸으며, 그로 인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서 잘못된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스스로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게임 중독 상담 전문의와 공동으로 기획되어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할, 학교의 역할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유익한 자기계발 동화입니다. 멀끔한 모범생 강남일, 뚱뚱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짱인 이대승, 조용한 왕따 홍인규. 공통점이라곤 하나 없어 보이는 세 녀석이 뭉쳤다! 현실이 아닌 게임 속에서……. 학교에서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게임 속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뽐내는 인규를 주축으로 꾸려진 ‘서유기 혈맹’은 리더인 ‘삼장법사’까지 영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칩니다. 아이들은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면서 점점 변해갑니다. 게임 속에서 사냥을 하느라 새벽에 잠드는 것은 일상이 되고 학원을 빼먹기도 하고, 심지어 사이버 머니를 사기 위해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합니다1. 게임을 찾아온 괴물 손오공 2. 게임 속 무법자 저팔계 3. 못난이 왕따 사오정 4. 그놈은 분명 고수다 5. 와일드캣을 피하라! 6. 서유기 혈맹 7. 공성전 계획 8. 게임 밖에서 만난 삼장법사 9. 이야기의 끝이자 새로운 게임의 시작내 아이 게임 시간을 줄이고 싶은 엄마와 엄마 눈치 보지 않고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어린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법 같은 책이 왔다! 초등학생 5명 중 한 명은 게임 중독 위험 상태! 당신의 아이는 괜찮습니까? 우리나라 인터넷 중독자 수는 200만 명, 그중 인터넷 게임 중독을 포함한 청소년 인터넷 중독자 수는 104만 명이다. 당장 치료받아야 할 고위험 사용자군도 16만 8000여 명에 이른다. 『중앙일보 2009.07.05 기사 발췌』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게임 중독 현상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한 반에 다섯 명 이상, 즉 초등학생 5명 중 한 명은 게임에 중독되어 있거나 중독에 빠지기 직전의 위험한 상태라고 하니 그 심각성을 짐작할 만하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행하는 게임을 하지 않거나 게임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또는 공부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기 때문에 끌리는 마음을 자제할 수 없고 한 번 빠지면 어른들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게임의 세계에 무방비로 노출된 우리 아이들,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부모의 80% 이상이 자녀의 게임 혹은 인터넷 습관을 고칠 필요를 느낀다고 한다. 『게임 중독 탈출 학교』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다. 책 속에서는 게임을 막 시작한 남일이와 게임의 재미에 눈을 뜬 대승이, 그리고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인규 세 명의 주인공이 학교와 게임 속에서 겪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어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임 속 세계의 이야기이다. 게임에 빠져들면서 느끼는 감정들,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어린이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렸으며, 그로 인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서 잘못된 자신의 모습을 찾으며 스스로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게임 중독 상담 전문의와 공동으로 기획되어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할, 학교의 역할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유익한 자기계발 동화이다. 게임 없이는 못살던 손오공 삼총사, 스스로 게임 시간을 조절하게 된 비법은? 멀끔한 모범생 강남일, 뚱뚱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짱인 이대승, 조용한 왕따 홍인규. 공통점이라곤 하나 없어 보이는 세 녀석이 뭉쳤다! 현실이 아닌 게임 속에서……. 모범생이지만 엄마의 과도한 기대와 아빠의 무관심에 외로움을 느끼는 남일이는 혼자 집을 지키던 어느 날 친구들이 많이 한다는 게임에 접속한다. ‘손오공’이라는 캐릭터 가진 왕초보 무사 남일은 무시무시한 무사 ‘저팔계’에게 호되게 당하고 도망치듯 게임에서 빠져나온다. 오랜만에 학교에 나간 인규는 자신을 괴롭히던 대승의 게임 닉네임이 ‘저팔계’라는 것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사오정’이라는 캐릭터로 찾아간다. 비록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같은 반 친구들이라는 공통점이 이들을 게임 속 ‘혈맹’으로 묶어준다. 학교에서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게임 속에서는 엄청난 실력을 뽐내는 인규를 주축으로 꾸려진 ‘서유기 혈맹’은 리더인 ‘삼장법사’까지 영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아이들은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면서 점점 변해간다. 게임 속에서 사냥을 하느라 새벽에 잠드는 것은 일상이 되고 학원을 빼먹기도 하고, 심지어 사이버 머니를 사기 위해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대기도 한다. 그런데 혈맹에서 가장 고수인 삼장법사에게서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늘 한 시간씩만 게임을 하고 사라지는 것이다. 삼장법사는 아이들에게 항상 “게임은 한 시간만.”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러나 세 아이들은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결국 심각성을 알게 된 부모님들의 손에 이끌려 상담 센터를 찾게 된다. 그 곳에는 상담 선생님과 또 한 사람, 삼장법사가 있었다. 남일, 인규, 대승 세 아이들은 상담 선생님과 삼장법사의 특별 진단으로 조금씩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데……. 세 아이들을 게임 속에서 구출해 준 특단의 조치는 무엇일까? 서울대 공신도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면서 만들어졌다. 내 아이,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가 혹시 게임은 아닐까? ‘공부의 신’으로 유명해진 서울대 박인범 군도 한때 게임 중독 현상을 겪었다고 한다. 학원 쉬는 시간에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같은 게임에 재미를 붙인 뒤로 집에 가기 전 2~3시간씩은 학원이나 게임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저녁식사 후에도 자정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 일쑤였다. 주말에는 독서실에 간다는 핑계로 게임방에 가서 하루종일 풰임에 빠져 있기도 했다. 그러나 박군은 점점 떨어지는 성적을 보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게임을 끊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가장 친했던 친구와 절교를 선언할 만큼 독한 마음을 가지고 게임을 멀리하자 성적은 다시 조금씩 원상태로 돌아왔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학원 수업, 과외 활동, 늦게 퇴근하시는 맞벌이 부모님 등을 이유로 어른들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혼자 있는 시간을 계획할 능력은 채 갖추지 못했는데 자유 시간은 한없이 주어지는 어린이들의 빈 구석을 파고들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는 컴퓨터와 게임이다.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친구도 사귈 수 있고, 높은 실력을 갖춘 아이에게는 동경 어린 시선까지 주어지니 판단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달콤한 유혹일 수밖에 없다. 게임을 적당히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친구 관계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게임에 빠져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가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사소한 문제로 여겨질 정도로 많은 피해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게임 중독 탈출 학교』는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적절하고 쉬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자기 조절력 회복’이다. 이 방법은 어른들은 가장 낮은 수준의 통제만 하고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너댓 가지의 행동 지침만 지키면 누구나 건강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변비 탐정 실룩 1
북스그라운드 / 이나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 2023.05.30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스그라운드명작,문학이나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의 야심작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의 첫 권이 출간되었다.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이 수다쟁이 참새 조수 ‘소소’와 함께 셜록 뺨치는 추리력으로 의뢰받은 사건을 막힘없이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변비 탐정 실룩은 자신만의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기본으로 사건을 풀어 나간다. 잘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력이 뛰어남을 의미하진 않는다. (물론 시력이 좋으면 수사하는 데 유리하다.)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늘 보던 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낯설게 바라본다. 덕분에 남들이 놓친 단서 하나하나를 조합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용의자와 목격자 들은 각자 본 대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그날의 사건을 말하지만 실룩은 유심히 듣되 휩쓸리는 법이 없다. 오히려 ‘말하는 자’의 이야기에서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실룩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며 진정으로 잘 보고, 잘 듣는 법을 체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잘 누자’의 의미도 되새기게 한다. 과민 대장 증후군으로 변비를 앓는 실룩은 몸이 건강하고 편안해야 일도 노는 것도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실룩 탐정이 외치는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내 생활에 실천해 본다면, 일상은 한층 더 건강하고 흥미진진해질 것이다.1. 명탐정 실룩과 소소 2. 사과 도둑을 찾아라! 3. 수상한 제리 씨 4. 땡감 마을 5. 어젯밤에 한 일 6. 범인은 바로 너! 7. 사과파이는 맛있어 * 에필로그이제는 실룩 탐정 시대! 셜록 대신 ‘실룩’에게 맡겨 주세요! 막힘없는 시원한 이야기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의 야심작 ★ 전국 어린이 사전 서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탐정 동화 눈을 뗄 수 없는 개성 만점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저학년 대상의 탐정물이다.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이 탐정으로, 수다쟁이 참새 ‘소소’가 조수로 활약한다. ‘셜록’과 헷갈리는 이름의 ‘실룩’은 이름만 비슷한 게 아니라 셜록만큼 (아니, 셜록 이상으로) 실력 뛰어난 명탐정이다. 하지만 수사 능력보다 ‘붉은 토끼’로 유명세를 치를 때도 많다. 흰토끼도, 검은 토끼도 아닌 붉은 토끼는 본 적 없이 희귀하니까. 그런데 사실, 실룩은 흰토끼다. 극심한 변비에 시달리느라 온몸이 붉디붉을 뿐! 수다쟁이 조수 소소가 실룩의 흰 피부를 직접 목격했다. 신기하게도 사건을 맡기 전에는 붉은 토끼인데, 사건만 해결하면 시원하게 똥을 누고 흰토끼로 돌아온다. 평소 소소는 한시도 입을 쉬지 않고 수다를 떨지만 실룩이 흰토끼라는 사실에 관해서는 입이 무거운 편이다. 뭐, 몸이 붉든 희든 이것만큼은 보장할 수 있다. 토끼 탐정 실룩과 조수 소소가 꽉 막힌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한다는 점! 이제 사건은, 셜록 홈스 대신 실룩에게 맡겨 주세요! 통쾌하고 상쾌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세계 최초! 변비 걸린 명탐정의 맹활약! 셜록보다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 실룩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영의 야심작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의 첫 권이 출간되었다.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이 수다쟁이 참새 조수 ‘소소’와 함께 셜록 뺨치는 추리력으로 의뢰받은 사건을 막힘없이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변비 탐정 실룩은 자신만의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기본으로 사건을 풀어 나간다. 잘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력이 뛰어남을 의미하진 않는다. (물론 시력이 좋으면 수사하는 데 유리하다.)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늘 보던 것도 새로운 시선으로 낯설게 바라본다. 덕분에 남들이 놓친 단서 하나하나를 조합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용의자와 목격자 들은 각자 본 대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그날의 사건을 말하지만 실룩은 유심히 듣되 휩쓸리는 법이 없다. 오히려 ‘말하는 자’의 이야기에서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실룩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며 진정으로 잘 보고, 잘 듣는 법을 체득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잘 누자’의 의미도 되새기게 한다. 과민 대장 증후군으로 변비를 앓는 실룩은 몸이 건강하고 편안해야 일도 노는 것도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실룩 탐정이 외치는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내 생활에 실천해 본다면, 일상은 한층 더 건강하고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고전 명작을 모티브로 알기 쉽게 전하는 가짜 뉴스의 위험성 실룩과 소소가 사과 도둑을 찾기 위해 능금 마을로 출동한다. 맛있기로 유명한 능금 사과는 일 년에 딱 100상자만 팔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지 않다. 100상자만 파는 데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고전 명작 《백설 공주》의 그 공주가 바로 ‘능금 마을’의 ‘능금 사과’를 먹고 쓰러지면서, 사과가 문제라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이후 사과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발표가 나오지만 능금 마을은 이미 큰 타격을 받았고, 거짓 소문은 그 뒤로도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작가는 흥미로운 8컷 만화로 가짜 정보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불러오는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전한다.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분별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그 힘을 키워 주는 데는 독서가 가장 효과적이다. 추리력까지 키울 수 있는 흥미로운 탐정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추리의 묘미를 더하는 귀엽고 생생한 그림 〈변비 탐정 실룩〉은 그림을 보는 재미가 가득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이 연상되는 사랑스럽고 생생한 캐릭터가 한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소연 화가는 탐정물인 만큼 그림에서도 단서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현장감 높은 그림을 그리고자 디테일에 신경 썼다. 또한 실룩과 소소가 수사 과정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는지 실감 나게 전할 수 있도록 캐릭터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 이렇듯 공들인 그림은 추리의 묘미를 한껏 높여 준다. 글과 어우러지는 만화, 말풍선과 함께 연출된 그림 들은 글줄 읽기를 힘들어하는 저학년 어린이도 부담 없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끈다. 추천평 흔하지 않은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 주는 탐정 동화! - 정기진 (초등학교 교사) 일본에 엉덩이 탐정이 있다면, 한국에는 변비 탐정 실룩이 있다. 그 어떤 탐정물에서도 볼 수 없던 귀여움과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된다. -문재윤 어린이 둘이 읽다가 하나가 방귀 뀌고 기절해도 모를 책!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 나도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니까 능금 마을에서 실룩 탐정님과 같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 -이하윤 어린이 ‘실룩’이라니 너무 귀여워서 실룩실룩 웃음이 난다. 실룩과 소소만 있다면 어떤 사건이라도 다 해결될 것 같다. -최가율 어린이 토끼 탐정 얼굴이 하얗게 돌아오는 장면이 웃겼다. 보다 더 재밌다. -남윤재 어린이 다음 권에서는 박물관에서 도자기를 도둑맞은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빨리 2권, 3권, 4권, 5권이 나왔으면. -권택겸 어린이 소소가 수사하느라 바쁜 가운데 학원비 할인을 받는 게 알뜰해 보여서 웃겼고, 나도 참새 조수가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능금 마을 주민들이 땡감 마을로 이사 가는 이야기는 마음이 안 좋았다. 나는 소문에 휩쓸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문채원 어린이 실룩이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먹는 걸 보고 도둑이 똥인 줄 알고 하얗게 질리는 장면이 재밌었다. -서윤채 어린이 실룩 탐정이 매일 흰토끼로 살았으면 좋겠다. 채소를 많이 먹어!-최현우 어린이
(시인의 마음 01) 주머니 속의 선물
미래사 / 야나기사와 에미 글, 구보타 아키코 그림 / 2004.03.01
8,000원 ⟶ 7,200원(10% off)

미래사외국창작야나기사와 에미 글, 구보타 아키코 그림
서른여섯에 유방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야 했던 엄마가 두 아이를 위해 만든 그림책.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고작 1년이라는 것을 안 야나기사와 에미 씨는 이 세상을 살다간 흔적을 어떻게 남기고, 아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겨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 그림책을 쓰게 되었다. 책은 특이한 풍습을 지닌 토끼 마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곳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가 아이에게 조끼를 만들어 입히고, 생일 때마다 새 주머니를 만들어 선물을 넣어준다. 아이가 한 살이 되면 칫솔을, 두 살이 되면 수건을, 다섯 살 때에는 돋보기를, 아홉살 때는 지갑을 선물한다. 각각의 선물에는 아이에 대한 부모의 소망이 담겨져 있다. 건강의 소중함, 시간의 소중함, 돈의 소중함, 친구의 소중함, 용기와 흥미, 인내와 예의, 신앙과 사랑의 소중함이 각각의 선물 속에 담겨져 있는 것. 조끼의 주머니가 늘어날수록 아기 토끼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간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는 엄마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두 아들에게 더 이상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엄마의 눈물겨운 마음이 책 속에서 절절하게 느껴진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가 가르쳐주어야 하는 인생에 대한 희망과 기대, 사랑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팜파스 / 강민경 지음, 안경희 그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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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강민경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23권. 무조건 질투하지 말라고 하기 보다는,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질투의 여왕 설희가 질투심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의 변화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이 담겨 있다.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설희는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사람이라면 모두 질투가 난다. 누구든 나보다 더 예쁨을 받으면 그저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만 든다. 엄마와 아빠에게 더 예쁨을 받는 것 같은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너무나 밉다. 질투나는 마음에 소심하게 앙갚음을 해 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미움만 더 커져 간다. 질투의 여왕으로 불리는 설희는 모든 것이 전부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남 탓을 한다. 과연 설희는 질투심을 가라앉히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어린이 친구들에게 - 질투할수록 내가 더 슬퍼져요 거울아, 거울아! 제일 예쁘고 말 테야 사랑을 빼앗고파 작전 실패 그건 내 자리야 질투를 끝내는 방법 질투의 여왕 여우를 이겨라 이간질 프로젝트 나는 나만 질투한다 질투하는 건 나쁜 걸까?나만 사랑 받고 싶어! 밀려 나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나 질투심은 있기 마련이지만, 유난히 질투가 심한 사람이 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하거나 관심을 더 받고 싶어지면 질투를 심하게 하기도 한다. 이 동화의 주인공 설희처럼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동생이나 언니, 오빠를 질투하는 경우는 아이가 둘 이상인 가정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질투심이 많은 주인공 설희는 동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여자 친구를 너무 질투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행동까지 하게 되고 만다. 그런데 질투하면 질투할수록 어째 점점 힘들어지는 건 설희 자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생이 엄마, 아빠에게 예쁨받는 것을 감시해야 하고, 좋아하는 준선이 곁으로 오려는 얄미운 연수도 물리쳐야 한다. 이 책은 무조건 질투하지 말라고 하기 보다는,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비교당하기 싫은데 자꾸 나 혼자 비교하게 돼 왜 자꾸 질투가 나는 걸까? 설희는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사람이라면 모두 질투가 난다. 누구든 나보다 더 예쁨을 받으면 그저 ‘내 것’을 빼앗겼다는 생각만 든다. 엄마와 아빠에게 더 예쁨을 받는 것 같은 동생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너무나 밉다. 질투나는 마음에 소심하게 앙갚음을 해 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미움만 더 커져 간다. 질투의 여왕으로 불리는 설희는 모든 것이 전부 다른 사람 때문이라며 남 탓을 한다. 과연 설희는 질투심을 가라앉히고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질투심을 느끼는 것이 결코 잘못된 감정은 아니다. 하지만 동화 속 주인공인 설희처럼 과한 질투심에 감정 조절이 힘든 아이가 있다면, 질투심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질투가 심한 아이는 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애정을 받지 못해 애정결핍이 생긴 경우가 꽤 많다. 더 사랑 받고 싶어서 주위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심을 불태운다. 애정 받고 싶은 욕구를 자칫 삐뚤어진 방법으로 표현하게 되면 동화 속 설희처럼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고, 아이의 자존감도 떨어진다. 때문에 질투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과 자존감, 그리고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질투의 여왕 설희의 질투심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의 변화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그리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이 담겨 있다. 상대방을 제대로 인정하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생각하는 동생이 미운 설희에게 할머니는 선뜻 이해되지 않는 말을 해 준다. 동생을 더 사랑해서 내 편으로 만들면, 내가 받는 사랑이 더 커진다고 말이다.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설희였지만, 언니를 따르는 동생의 마음과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친구 동우의 마음에 점차 변해간다. 설희는 질투를 하는 게 모두 자신의 사랑을 뺏어간 다른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임을 깨닫는다.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자존감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함께 지낼 수 있게 된 것이다. 동화 속 설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사이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관계와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책이다. 솔직히 디스코 머리는 아기들이나 하는 유치한 머리스타일이라는 게 평소 설희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봄희와 똑같은 머리, 아니 봄희보다 더 오래 엄마 앞에 앉아있고 싶었다.“지금 봄희 머리 땋아주고 있잖아. 좀 기다려.”엄마는 봄희 머리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싫어! 나 시간 없단 말이야. 나부터 해 줘.”설희는 엄마 앞의 봄희를 밀치려 했다.“으이구, 질투의 여왕님! 봄희 머리부터 마무리해야지.”엄마는 설희에게 눈을 흘기며, 봄희를 더욱 바짝 끌어 앉혔다. 그럴수록 설희는 봄희가 미웠다. ‘어떻게 하면 사회를 망치게 할까?’설희의 눈에 연수의 하얀 원피스가 들어왔다. 하얀 옷에 얼룩이 생기면 사회를 보는 연수도 신경이 쓰일 것 같고, 다른 사람들 눈에도 우스꽝스럽게 보일 것 같았다. 연수 옷에 김치 국물을 흘릴까, 반찬을 떨어뜨릴까 벼별 생각을 다하던 설희의 눈에 미술시간에 쓴 물통이 눈에 띄었다. 물통을 갖고 지나가다 엎어지는 척하며 연수에게 부으면 옷이 쫄딱 젖으며 얼룩덜룩 더러워질 것이다.‘나도 최연수 때문에 망신을 당했으니, 걔도 똑같이 당하는 거야. 최연수가 먼저 시작한 거라고.’
만파식적
웅진주니어 / 이상희 글, 원혜영 그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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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옛이야기이상희 글, 원혜영 그림
두껍아 두껍아 옛날옛적에 시리즈 19권. 삼국유사 설화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삼국유사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고 듣기 편하게 운율을 살려 새로 쓰고,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역동감 넘치는 서사시로 되살려냈다. 상징적이고 힘 있는 판화 그림은 ‘만파식적’이라는 나라 보물에 깃든 신라 왕의 우직하고 당찬 정신을 그대로 닮아 있다. 그림책 전반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결 무늬는 생명의 입김을 상징하며 만파의 바다 물결과 하늘의 우주공간으로 만물을 감응시킨다. 왕의 근심과 나라의 걱정을 몰아내고 거친 파도를 잠재우고 평화를 이끌어 내는 물결 그림으로 만파식적의 힘과 신비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만 가지 걱정을 잠재우는 신비한 피리 이야기”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만파식적’ 이야기가 운율감 넘치는 시와 역동감 넘치는 판화 그림을 만나 환상적인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나라를 구한 보물 피리 이야기 “죽어서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킬 것이니 동쪽 바다에 나를 묻으라.” 삼국을 통일시킨 문무 대왕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킬 것이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뒤를 이어 아들 신문왕은 즉위하자마자 아버지가 짓던 감은사를 완성하고, 동쪽 앞바다 대왕암에 아버지 무덤을 모셨습니다. 당시 나라는 어수선했습니다. 삼국통일 후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지 못했고, 남쪽의 왜구들이 끊임없이 신라를 침략해 왔습니다. 나라 근심으로 잠 못 들던 신문왕에게, 바다의 섬이 둥둥 떠다닌다는 불안한 소식까지 날아들었습니다. 신하를 시켜 하늘에 까닭을 묻게 하니, 돌아가신 아버지 문무왕이 바다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킬 보배를 내릴 것이라는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신문왕은 당장 바다로 나갔습니다. 섬 위에 불뚝 솟은 대나무가 밤에는 하나가 되고 낮에는 둘이 되어 풍파가 일었고, 왕이 감은사 절에서 묵는 칠일 동안 세상은 어둠과 거친 파도로 뒤덮였습니다. 왕이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자, 용 한 마리가 불쑥 나와 검은 옥대를 바치며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불면 나라의 모든 걱정 풍파가 사라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왕은 당장 대나무를 베어 피리를 만들게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가뭄이 들 때 피리를 꺼내어 불면 비가 내리고, 돌림병이 돌 때에 피리를 불면 돌림병이 싹 가셨습니다. 일만 만 萬, 물결 파 波, 숨 쉴 식 息, 피리 적 笛. 피리는 만 가지 걱정을 잠재우는 피리라는 뜻으로 ‘만파식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통일 신라의 보물이 되어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나라를 지켰습니다. 나라의 평화와 화합을 바랐던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 만파식적 ‘만파식적’ 이야기는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수록된 통일신라의 설화입니다. 불기만 하면 성난 파도가 가라앉고 나라가 태평해졌다는 만파식적에는, 신비한 상징체를 통해 흩어진 백제와 고구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안정시키기를 원했던 통일신라가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소리로써 나라를 다스리라는 선왕의 정치 이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피리가 혼자서는 소리를 낼 수 없듯, 일방적인 세력이나 지배만으로는 평화의 소리를 울릴 수 없습니다. 피리는 사람의 입김이 닿아야 비로소 소리를 냅니다. 입김과 대나무가 어울려 피리 소리가 울리듯왕과 신하가, 왕과 백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결합해야 나라가 울리고 나라를 괴롭히는 가뭄과 적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선왕은 왕이 지혜롭게 소리로써 나라를 다스리기를 간절히 바라며 만파식적을 내린 것이지요. 나라가 어지러운 시기에 백성을 하나로 화합시켜주는 ‘만파식적’ 같은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염원을 담아 경북 경주에서는 전 세계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길 기원하며 매년 피리 축제가 열고 있습니다. 운율감 넘치는 글과 힘 있는 판화 그림의 만남 - 문학적으로 재해석한 만파식적 은 이러한 삼국유사 설화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어려운 한자와 난해한 상징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삼국유사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고 듣기 편하게 운율을 살려 새로 쓰고,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역동감 넘치는 서사시로 되살려냈습니다. 또한 판화 그림 특유의 독특한 재질감과 선의 굴곡을 통해 인물들의 심리와 감성을 환상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림책 전반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결 무늬는 생명의 입김을 상징하며 만파의 바다 물결과 하늘의 우주공간으로 만물을 감응시킵니다. 왕의 근심과 나라의 걱정을 몰아내고 거친 파도를 잠재우고 평화를 이끌어 내는 물결 그림으로 만파식적의 힘과 신비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상징적이고 힘 있는 판화 그림은 ‘만파식적’이라는 나라 보물에 깃든 신라 왕의 우직하고 당찬 정신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행복한 여행
넥서스CROSS / 오태현 지음 / 2017.11.10
9,800원 ⟶ 8,820원(10% off)

넥서스CROSS소설,일반오태현 지음
하나님을 만나는 10주간의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 교재로서, 총 10주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양육자와 양육생이 여행의 동반자로 만나 하나님 말씀 아래 하나가 되어, 친교의 시간을 갖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이 그 안에 임재함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첫 번째 만남 반갑습니다·10 안내자 소개 | 여행자 소개 | 대화와 공감 | 《행복한 여행》 안내 | 말씀 묵상 방법 | 여행 수칙 두 번째 만남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16 행복한 창조 | 인간의 타락 | 불행한 삶 |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 세 번째 만남 우리의 구원자 주님·32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 네 번째 만남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46 보혜사, 가르치시는 성령님의 임재 | 성령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모험(성화와 완전) 다섯 번째 만남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60 세상을 만든 전지전등하신 하나님 | 유일하신 하나님 | 사랑의 아버지와 세상이 감당 못할 자녀들 여섯 번째 만남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의 가족·74 교회의 네 가지 표지 |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의 가족 | 소금과 빛이 되는 교회 일곱 번째 만남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88 인생의 우선순위 | 참된 예배, 참된 예배자 | 예배의 요소 여덟 번째 만남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104 하나님 말씀 | 말씀 묵상 | 말씀 연구 | 말씀으로 충만한 삶 아홉 번째 만남 하나님과 대화하기·116 기도, 영혼의 호흡 | 기도의 종류 | 기도의 능력 | 기도의 방법 | 기도의 응답 열 번째 만남 순종하며 섬기는 기쁨·132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 성숙한 신앙 | 은사와 섬김 부록 안내자 길잡이 | 양육 행정을 위한 조언·145하나님을 만나 나를 찾는 값진 여정!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지는 못합니다. 심지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조차 모르는 이들도 많습니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나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누구인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 그 사실을 아는 데서부터 행복한 삶의 여정은 시작됩니다. 신앙은 행복한 삶으로 가는 여행의 티켓입니다. 신앙을 통해 우리는 자신과 하나님, 행복한 신앙의 삶을 알게 됩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 하나님과 함께 떠나는 10주간의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이 주는 이미지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설렘, 행복, 쉼이 대표적일 것이다. 그래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쉼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요즘은 단순한 쉼뿐 아니라 그 여행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시간,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면서 일상의 회복과 치유를 얻기도 한다. 그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 동행자는 하나님이시고, 그분과 함께 여행을 떠나므로 더욱 친밀해지고, 그분과 사랑에 빠질 수 있는 10주간의 여행 프로그램인 《하나님을 만나는 10주간의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 행복한 여행》이 바로 그것이다.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된 이 책은 일대일 양육 프로그램 교재로서, 총 10주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양육자와 양육생이 여행의 동반자로 만나 하나님 말씀 아래 하나가 되어, 친교의 시간을 갖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이 그 안에 임재함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현대는 “빠름”을 외치며 달려가고 있다. 그렇게 급류를 따듯 무섭게 흘러가는 시간 동안 인간의 본질은 물속에 가라앉아 버리고 껍데기만 수면 위에 둥둥 떠내려가고 있다. 이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그래서 인간은 본질 없는 하루하루를 불행하게 보내며 허전함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어떤가? 이러한 세상의 아픔 속에서 진정한 본질은 찾으려 하지 않은 채 같이 우울해하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영향력을 끼쳐야 할 그리스도인들마저 세상 속에 흡수되어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 속에 적당히 발 담그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껍데기만 수면 위에 둥둥 떠 있다면 여행 가방을 챙기자. 그리고 그 진실한 본질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세상의 어떠한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행복한 여행을 떠나,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그분 앞에서 당당히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설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자. 두 손을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서 행복으로 가는 삶을 걸어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10주간 진행되는 일대일 양육 교재로서 일대일로 친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두 배로 깨닫게 된다. 2. 각 과마다 질문에 해당하는 성경 구절들을 직접 써 가면서 머릿속에 진하게 익힐 수 있게 진행한다. 3. 한 영혼이 양육받아 다른 영혼을 살리며, 그 영혼이 다른 영혼을 살리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은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ongman Reading Mentor Joy Start 1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0.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영어연구소 (지은이)
Reading Mentor Joy Start 시리즈는 초등학생 및 초보자를 위한 영어 읽기 학습 교재로, 전체 2개의 레벨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수준별로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통해서 학습자들의 문장 이해력과 글 독해력 향상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어휘와 문맥을 파악하고 글의 특성에 맞는 글 독해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코너들을 구성하여 전체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Chapter 1 Animals Unit 1 Animals on the Farm 12 Unit 2 Animals Around the World 16 Unit 3 In the Sea 20 Review Test 24 Chapter 2 Friends Unit 1 New Classmates 30 Unit 2 We Are Good Friends 34 Unit 3 My Best Friends 38 Review Test 42 Chapter 3 Hobby Unit 1 My Favorite Hobby 48 Unit 2 Swimming 52 Unit 3 Listening to Music 56 Review Test 60 Chapter 4 Jobs Unit 1 Kinds of Jobs 66 Unit 2 Firefighters 70 Unit 3 My Part Time Job 74 Review Test 78 Chapter 5 Family Unit 1 My Family 84 Unit 2 My Brother 88 Unit 3 My Grandmother 92 Review Test 96 Chapter 6 Places Unit 1 Aquarium 102 Unit 2 My Town 106 Unit 3 The White House 110 Review Test 114 1. 기획의도 Reading Mentor Joy Start 시리즈는 초등학생 및 초보자를 위한 영어 읽기 학습 교재로, 전체 2개의 레벨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수준별로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통해서 학습자들의 문장 이해력과 글 독해력 향상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휘와 문맥을 파악하고 글의 특성에 맞는 글 독해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코너들을 구성하여 전체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통해서 학습에 동기부여를 제공함과 더불어 다양 한 배경 지식과 상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이 책의 특징 Reading Mentor Joy Start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총 6개의 Chapter와 18개의 Unit으로 총 8주의 학습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Reading Mentor Joy Start는 24주의 학습시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권마다 워크북을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Reading Passage 각 Chapter마다 3개의 Reading Passage가 있습니다. 수준별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읽어보세요. 색감이 풍 부한 삽화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음원을 통해서 원어민의 발음으로 직접 들어 보세요. Reading Check 앞에서 읽은 재미난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문제 풀이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Word Check Reading Passage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문제를 통해서 쓰임을 알아보세요. 어휘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고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Grammar Time Reading Passage에서 모르고 지나쳤던 문법 사항을 확인해 보 세요. 문장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Review Test 각 Chapter가 끝나면 앞에서 배운 3개의 Reading Passage와 어휘, 문법 등에 대한 총괄적인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Word Master 다음 Chapter로 넘어가기 전에 잠깐 쉬어 가세요! 어휘는 모든 읽기의 기본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앞에서 배운 단어를 한 번 더 써보고 연습해 보세요. Workbook 별도로 제공되는 워크북은 각 Unit마다 배운 내용을 스스로 풀어보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보세요.
수생식물 도감
보림 / 박상용 글, 이주용 그림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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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도감,사전박상용 글, 이주용 그림
연못을 비롯하여 개울가, 무논, 강가 등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수생식물 92종에 대한 생태 특징을 540장에 이르는 포근하면서도 섬세한 수채화로 정성스럽게 그려낸 수생식물 도감. ‘연못과 개울가 물풀의 생태 이야기’라는 소제목이 보여 주듯, 물가에 자라고 있는 풀의 모습만이 아니라, 봄에 핀 새싹부터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뜨리기까지 사계절의 변화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 준다. 수생식물이 육상식물과 다른 일반적인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이어서 수생식물이 물속이나 물가 등에서 자라는 방법에 따라 부유, 침수, 부엽, 정수 등 네 무리로 나눈 다음에 물가에서 흔히 보이면서 키가 작은 순으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같은 과에 속하는 풀들은 차례대로 나열하여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할 수 있게 했으며, 같은 속에 포함되어 생김새가 거의 비슷한 풀들은 한 페이지에서 잎이나 꽃 등의 차이점을 자세하게 비교해 놓았다. 오랫동안 현장의 관찰을 바탕으로, 개구리밥의 잎이 차례대로 생겨나는 과정, 벗풀의 가느다란 잎이 화살촉처럼 바뀌는 과정, 연꽃의 열매가 자라서 물에 떨어지기까지의 과정 등 풀마다의 독특한 특징을 다큐멘터리 영상처럼 담아내고자 했다. 흔히 지나치기 쉬운 풀들의 겉모습에서 물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수생식물의 적응력과 생명력을 깊이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감이다. 수생식물이 살아가는 방법 잎과 꽃의 생김새 일러두기 물 위에 떠서 자라는 풀 _ 부유식물 개구리밥 / 좀개구리밥 / 물개구리밥 / 생이가래 / 통발 / 부레옥잠 물속에 잠겨 자라는 풀 _ 침수식물 붕어마름, 오성붕어마름 / 검정말 / 물수세미, 이삭물수세미, 앵무새깃 / 말즘, 말, 대가래 / 톱니나자스말, 나자스말, 민나자스말 / 나사말 / 물질경이 물에 잎을 띄워 자라는 풀 _ 부엽식물 가래, 애기가래 / 네가래 / 마름, 애기마름 / 자라풀 / 노랑어리연꽃, 어리연꽃, 좀어리연꽃 / 연꽃 / 개연꽃, 왜개연꽃 / 수련/ 가시연꽃 물가에 자라는 풀 _ 정수식물 벗풀, 보풀, 소귀나물 / 질경이택사, 택사 / 개구리자리, 젓가락나물 / 물달개비, 물옥잠 / 큰물칭개나물, 물칭개나물 / 고마리, 나도미꾸리낚시 / 며느리배꼽, 며느리밑씻개, 미꾸리낚시, 넓은잎미꾸리낚시 / 명아자여뀌, 횐여뀌, 여뀌, 개여뀌, 기생여뀌 / 자귀풀, 차풀 / 물고추나물, 좀고추나물, 애기고추나물 / 여뀌바늘/ 사마귀풀 / 쉽싸리, 애기쉽싸리, 개쉽싸리 / 박하 / 개발나물 / 미나리 / 낙지다리 / 삼백초 / 큰매자기 / 뚜껑덩굴 / 창포 / 꽃창포,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 부처꽃, 털부처꽃 / 미국가막사리, 가막사리 / 물쑥 / 한련초, 가는잎한련초 / 동의나물 / 부들, 큰잎부들, 애기부들 / 흑삼릉 / 갈대, 달뿌리풀 / 줄 찾아보기 편집후기수생식물 92종의 생태를 540장의 세밀화로 담아낸 어린이 도감 식물들은 흔히 알맞게 물기를 머금은 땅에 자라지만, 수생식물은 연못과 개울가 등 물이 넘쳐나는 곳에서 살아간다. 그곳에서는 뿌리가 더 이상 물을 찾기 위해 튼튼할 필요가 없고, 풀을 떠받치기 위해 줄기가 단단할 이유도 없어진다. 하지만 모든 환경이 좋아진 것만은 아니다. 땅에서는 늘 넉넉하던 햇볕이 물속에서는 아쉽게 되었고, 물이 깊을수록 공기는 부족할 수밖에 없으며,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이 끊임없이 흔들어 댄다. 수생식물은 이런 환경을 극복하며 살아가기 위해 잎은 물에 잘 뜨도록 얇고 가볍게 바뀌고 줄기는 물살에 잘 견디도록 부드러워지고 뿌리는 풀이 떠내려가지 않게 닻의 역할을 한다. 수생식물이 지닌 저마다의 생김새에서 물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은 연못을 비롯하여 개울가, 무논, 강가 등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수생식물 92종에 대한 생태 특징을 540장에 이르는 포근하면서도 섬세한 수채화로 정성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연못과 개울가 물풀의 생태 이야기’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듯이, 물가에 자라고 있는 풀의 모습만이 아니라, 봄에 핀 새싹부터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씨앗을 퍼뜨리기까지 사계절의 변화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 준다. 책의 구성은, 수생식물이 육상식물과 다른 일반적인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이어서 수생식물이 물속이나 물가 등에서 자라는 방법에 따라 부유, 침수, 부엽, 정수 등 네 무리로 나눈 다음에 물가에서 흔히 보이면서 키가 작은 순으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같은 과에 속하는 풀들은 차례대로 나열하여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할 수 있게 했으며, 같은 속에 포함되어 생김새가 거의 비슷한 풀들은 한 페이지에서 잎이나 꽃 등의 차이점을 자세하게 비교해 놓았다. 오랫동안 현장의 관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답게, 개구리밥의 잎이 차례대로 생겨나는 과정, 벗풀의 가느다란 잎이 화살촉처럼 바뀌는 과정, 연꽃의 열매가 자라서 물에 떨어지기까지의 과정 등 풀마다의 독특한 특징을 다큐멘터리 영상처럼 담아냈다. 흔히 지나치기 쉬운 풀들의 겉모습에서 물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수생식물의 적응력과 생명력을 깊이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감이다. 책의 구성과 특징 풀마다의 사계절 모습을 10여 장의 세밀화로 표현 풀마다의 생태 특징을 2페이지로 담아내고 있는데, 한 페이지는 풀이 한창 자라는 물가의 모습을 그대로 화폭에 옮겨 놓은 듯 정감 넘치는 수채화로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다른 페이지에서는 풀이름의 유래를 비롯하여 잎과 줄기의 생김새를 설명하고 이어서 여름철에 꽃이 피고 가을과 겨울에 열매를 맺는 과정을 섬세한 그림을 곁들여 보여준다. 풀마다 평균 10여 장의 그림으로 생태 특징을 보여주며, 씨앗과 열매의 경우에는 현미경적인 사진으로 다루고 있다. 글의 설명에서는 길이나 크기를 손가락이나 콩알 같은 비유를 통해 알기 쉽게 풀었지만, 그림과 사진의 설명에서는 1mm 단위까지 정확히 기록해 두었다. 생김새가 비슷한 풀은 잎과 꽃의 자세한 비교 같은 속에 포함되는 식물은 생김새가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벗풀과 보풀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벗풀은 뿌리 끝에 덩이줄기가 달리고 보풀은 구슬눈이 생기며, 미국가막사리는 잎이 3장이거나 5장이지만 가막사리는 하나의 잎이 3갈래나 5갈래로 갈라지는 차이가 있고, 붕어마름은 열매의 가시가 3개이지만 오성붕어마름은 가시가 5개 달리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물가에서 가장 흔하게 자라는 풀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종들이 잎, 줄기, 꽃, 열매 등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꼼꼼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비교해서 보여준다. 생태 특징을 다큐멘터리 사진 이미지로 설명 식물의 생태를 글만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은 현미경적인 사진으로 담아냈다. 개구리밥이 잎 뒷면에 만들어 내는 지름 3mm 겨울눈과 여기서 새싹이 돋는 모습을 비롯하여. 양치식물인 생이가래의 뿌리 밑에 생기는 지름 2mm의 홀시주머니, 말즘의 잎이 단단해져서 이루어지는 겨울눈, 수련의 씨앗이 하얀 막으로 싸여 물에 떠다니다가 새싹을 틔워내는 모습 등을 사실감을 더해 주는 사진으로 설명함으로써 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어느 물가에서 흔하게 자라는 92종의 수생식물 물 위에 떠서 자라는 풀 _ 부유식물 (6종) 뿌리째 물에 떠다니며 살아간다. 잎은 물에 잘 뜨게 얇고 가벼우며, 뿌리는 물결에 풀이 뒤집히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잡아 준다.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보다는 겨울눈이나 홀씨로 번식을 한다. 개구리밥 / 좀개구리밥 / 물개구리밥 / 생이가래 / 통발 / 부레옥잠 물속에 잠겨 자라는 풀 _ 침수식물 (14종) 가는 뿌리를 내리고 물에 잠긴 채 살아간다. 잎은 물살에 잘 견디도록 가늘며, 뿌리는 풀이 떠내려가지 못하게 닻의 역할을 한다. 줄기가 끊어져 새 포기로 자라고 잎이 뭉쳐서 겨울눈을 만든다. 붕어마름, 오성붕어마름 / 검정말 / 물수세미, 이삭물수세미, 앵무새깃 / 말즘, 말, 대가래 / 톱니나자스말, 나자스말, 민나자스말 / 나사말 / 물질경이 물에 잎을 띄워 자라는 풀 _ 부엽식물 (14종) 뿌리와 줄기는 물에 잠기고 잎만 물에 떠서 살아간다. 잎은 물에 젖지 않게 반질거리며, 줄기와 잎자루는 잎을 띄우려고 물의 높낮이에 맞게 자라난다. 꽃을 피운 후 열매를 물속에서 맺는다. 가래, 애기가래 / 네가래 / 마름, 애기마름 / 자라풀 / 노랑어리연꽃, 어리연꽃, 좀어리연꽃 / 연꽃 / 개연꽃, 왜개연꽃 / 수련/ 가시연꽃 물가에 자라는 풀 _ 정수식물 (58종) 줄기와 잎을 물 밖으로 내밀며 살아간다. 깊은 물에 자라는 풀은 잎이 가늘고 길어서 큰물이나 바람에 잘 견딜 수 있다. 얕은 물가의 풀은 바람을 덜 받으려 키가 작아지고, 물가에서 멀어질수록 줄기는 더 단단해진다. 잎은 서로 겹치지 않고 햇볕을 고루 받기 위해 세모꼴을 띤다. 벗풀, 보풀, 소귀나물 / 질경이택사, 택사 / 개구리자리, 젓가락나물 / 물달개비, 물옥잠 / 큰물칭개나물, 물칭개나물 / 고마리, 나도미꾸리낚시 / 며느리배꼽, 며느리밑씻개, 미꾸리낚시, 넓은잎미꾸리낚시 / 명아자여뀌, 횐여뀌, 여뀌, 개여뀌, 기생여뀌 / 자귀풀, 차풀 / 물고추나물, 좀고추나물, 애기고추나물 / 여뀌바늘/ 사마귀풀 / 쉽싸리, 애기쉽싸리, 개쉽싸리 / 박하 / 개발나물 / 미나리 / 낙지다리 / 삼백초 / 큰매자기 / 뚜껑덩굴 / 창포 / 꽃창포,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 부처꽃, 털부처꽃 / 미국가막사리, 가막사리 / 물쑥 / 한련초, 가는잎한련초 / 동의나물 / 부들, 큰잎부들, 애기부들 / 흑삼릉 / 갈대, 달뿌리풀 /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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