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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4 실전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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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이다.Ⅰ 연산감각 1. 간단하게 계산하기 2. 수 배열표에서 수의 합 3. 만든 수의 합 4. 합과 차의 최대, 최소 5. 괄호 6. 복면산 Ⅱ 퍼즐과 게임 1. 노노그램 2. 마방진 3. 게임의 승리 전략 4. 성냥개비 퍼즐1 5. 칠교조각 퍼즐 6. 도형 붙이기 Ⅲ 기하 1. 사다리꼴의 개수 2. 사각형 벤 다이어그램 3. 정사각형 그리기 4. 정사각형의 개수 5. 규칙 찾아 도형의 개수 세기 6. 점을 이어 만든 삼각형의 개수 Ⅳ 규칙 찾기 1. 도형 유추 2. 패턴 3. 도형 개수의 규칙 4. 수열 5. 화살표 약속 6. 교점과 영역 Ⅴ 도형의 측정 1. 평행성과 각의 크기 2. 다각형의 내각의 합 3. 정다각형의 한 각의 크기 4. 테셀레이션 5. 종이접기 6. 시계와 각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스프링북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시간과공간사 / 브레이니 스쿨 (지은이), 이장호 (감수) / 2021.10.30
13,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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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
외국어,한자
브레이니 스쿨 (지은이), 이장호 (감수)
하루 1장 84일이면 혼자서 영어책 읽기가 가능한 파닉스 교재다. 1쪽에 5개의 영단어를 넣어 파닉스 훈련을 하는 동시에 초등 필수 영단어를 자연스레 습득하도록 했다. 본문은 QR코드를 찍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들리는 그대로 쓰고, 영단어를 따라 쓰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 본문을 6일간 학습한 뒤 4종의 다양한 퀴즈(Quiz)로 복습하는 “6+1 = 7일 주기” 학습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하루 5장 30일에 완성하는 상급자 프로그램도 있다. 이 책의 특징은 한국식 정형화된 발음에 물들지 않도록 들리는 그대로 쓰는 훈련을 추가한 것이다. 영어 발음을 들리는 그대로 쓰는 노력을 통해 원어민 발음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파닉스 훈련과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420개 따라 쓰기를 접목한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그림을 보고 단어의 뜻을 이해한 뒤 우리말 설명을 읽고 다시금 뜻을 되새기도록 했다.감수의 글: 파닉스 학습을 위한 첫 교재로 추천, 영어 읽기와 영단어를 동시에 익혀요!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파닉스 완전정복을 위한 발음기호 A Day 1 a의 /에이/ Day 2 ‘a+자음’의 /애/ Day 3 강세 없는 a의 /어/ Day 4 강세 없는 a의 /이/ Day 5 ‘ar’의 /아~ㄹ/ Day 6 ai, ay의 /에이/ QUIZ (1~4) A, B, C Day 7 au, aw의 /어~/ Day 8 b의 /ㅂ/ Day 9 m 뒤 b의 묵음 Day 10 c의 /ㅋ/ Day 11 ci, cy의 /ㅆ/ Day 12 ch의 /취/ QUIZ (1~4) C, D Day 13 ce의 /ㅆ/ Day 14 ck의 /ㅋ/ Day 15 ch의 /ㅋ/ ch의 /쉬/ Day 16 s 뒤 c의 묵음 Day 17 d의 /ㄷ/ Day 18 dr의 /드ㄹ/ QUIZ (1~4) E Day 19 e의 /이/ Day 20 e의 /에/ Day 21 단어 끝 e의 묵음 Day 22 단어 끝 er의 /어~ㄹ/ Day 23 en의 /은~/ Day 24 ew, eu, eau의 /유/ QUIZ (1~4) E, F, G Day 25 ee, eo, ey의 /이/ Day 26 ea의 /에/ /이/ Day 27 f의 /ㅍ/ Day 28 g의 /ㄱ/ Day 29 e, i, y 앞 g의 /ㅈ 또는 쥐/ Day 30 t 앞 gh의 묵음 QUIZ (1~4) G, H, I Day 31 단어 끝 gh의 /f/ Day 32 h의 /ㅎ/ Day 33 w 뒤 h의 묵음 Day 34 i의 /아이/ Day 35 i의 /이/ Day 36 ir의 /어~ㄹ/ QUIZ (1~4) I, J, K, L Day 37 ‘t + ion’ ‘s + ion’의 /~언/ Day 38 j의 /쥐/ Day 39 k의 /ㅋ/ Day 40 sk~의 /ㄲ/ Day 41 n 앞 k의 묵음 Day 42 단어 앞 l의 /ㄹ/ QUIZ (1~4) L, M, N Day 43 단어 뒤 l의 /을~/ Day 44 k, f, m 앞 l의 묵음 Day 45 m의 /ㅁ/ Day 46 n의 /ㄴ/ Day 47 ~ng의 /응/ Day 48 ~nk의 /응~ ㅋ/ 연음 QUIZ (1~4) O Day 49 o의 /오~우/ Day 50 o의 /어~/ oi, oy의 /어~이/ Day 51 o의 /아~/ Day 52 o의 /우/ Day 53 ‘자음 + on’의 o 묵음 Day 54 ou, ow의 /아~우/ ow의 /오~우/ QUIZ (1~4) O, P, Q Day 55 oa의 /오~우/ Day 56 oo의 /우~/ Day 57 p의 /ㅍ/ Day 58 sp~에서 p의 /ㅃ/ Day 59 ph~의 /f/ Day 60 qu의 /ㅋ/ QUIZ (1~4) R, S, T Day 61 r의 /뤄/ Day 62 ‘s + 자음’ s의 /ㅅ/ Day 63 ‘s + 모음’ s의 /ㅆ/ Day 64 s의 /z/ Day 65 sh의 /쉬/ Day 66 t의 /ㅌ/ QUIZ (1~4) T Day 67 r 바로 앞 t의 /ㅊ/ Day 68 st~에서 t의 /ㄸ/ Day 69 th의 /ㄸ/ Day 70 th의 /ㄷ/ Day 71 ~ture에서 t의 /춰~ㄹ/ Day 72 st~에서 t의 묵음 QUIZ (1~4) U, V, W Day 73 u의 /유/ Day 74 u의 /어/ Day 75 u의 /우/ Day 76 v의 /ㅂ/ Day 77 w의 /우~/ Day 78 r, h, s와 결합된 w의 묵음 QUIZ (1~4) X, Y, Z Day 79 x의 /ㄱ~ㅅ/ Day 80 x의 /ㄱ~z/ /z/ Day 81 모음 앞 y의 /이/ Day 82 단어 끝 y의 /이/ Day 83 단어 끝 y의 /아이/ Day 84 z의 진동 /ㅈ~/ QUIZ (1~4) 정답파닉스와 영단어 따라쓰기가 한 권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용 파닉스 & 420개 영단어 학습! 하루 1장 84일이면 혼자서 영어책 읽기가 가능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1쪽에 5개의 영단어를 넣어 파닉스 훈련을 하는 동시에 초등 필수 영단어를 자연스레 습득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은 QR코드를 찍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들리는 그대로 쓰고, 영단어를 따라 쓰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본문을 6일간 학습한 뒤 4종의 다양한 퀴즈(Quiz)로 복습하는 “6+1 = 7일 주기” 학습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하루 5장 30일에 완성하는 상급자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한국식 정형화된 발음에 물들지 않도록 들리는 그대로 쓰는 훈련을 추가한 것입니다. 영어 발음을 들리는 그대로 쓰는 노력을 통해 원어민 발음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닉스 훈련과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420개 따라 쓰기를 접목한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림을 보고 단어의 뜻을 이해한 뒤 우리말 설명을 읽고 다시금 뜻을 되새기도록 했습니다. 4종의 퀴즈는 각각 Listen and Choose, Listen and Write, Listen and Fill in the Blank, Crossword Puzzle로, 마치 놀이 같은 퀴즈를 푸는 동안 본문이 저절로 복습되도록 했습니다.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원어민 발음이 귀와 입에 ‘착’ 붙고 영단어도 저절로 습득될 것입니다. 옥스퍼드대학교 교육학 박사이신 이장호 중앙대 교수님이 책을 감수해주셔서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문자와 소리의 관계가 복잡한 언어이기 때문에, 파닉스 훈련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정형화된 한국식 발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 책을 파닉스 첫 교재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쉽고 즐겁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장호, “감수의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음 순서로 본문 학습을 하루 1쪽씩 이어갑니다. 1쪽당 5개의 영단어가 있습니다. Step 1. 발음 규칙 이해하기 Step 2. 원어민 발음 듣기 Step 3. 원어민 따라 읽고, 단어 뜻 이해하기 Step 4. 소리 나는 대로 쓰기 Step 5. 영단어 따라 쓰기 같은 알파벳이라도 단어 속 위치에 따라, 혹은 다른 알파벳과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 발음의 변형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리스트에서 420개의 단어를 뽑았습니다. 그림을 보며 단어의 뜻을 뇌에 새기고 우리말로 된 뜻을 읽으며 다시 한번 뜻을 복습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의 특징 들리는 그대로 쓰는 훈련을 통해 원어민 발음에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원어민 발음을 있는 그대로 습득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학습할 발음을 별색으로 표시해 알파벳과 소리 사이의 규칙을 저절로 터득하게 했습니다. 그림을 보며 단어의 뜻을 확인한 뒤, 하단의 우리말 설명을 읽고 재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는 빼고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본문을 배치해 쉽게 읽히도록 했습니다. 퀴즈의 특징 난이도가 점차 올라가는 4가지 유형의 퀴즈가 있습니다. 퀴즈를 풀며 본문을 복습하게 됩니다. Quiz 1. Listen and Choose: 원어민 발음을 듣고 보기에서 맞는 알파벳을 고르는 퀴즈입니다. 총 9가지 문항이 있습니다. Quiz 2. Listen and Write: 원어민 발음을 듣고 보기의 알파벳을 알맞게 배열하는 퀴즈입니다. 총 9가지 문항이 있습니다. Quiz 3. Listen and Fill in the Blank: 원어민 발음을 듣고 빈칸을 채운 뒤 맞는 그림에 연결하는 퀴즈입니다. 총 10가지 문항이 있습니다. Quiz 4. Crossword Puzzle: 원어민 발음을 듣고 빈칸을 채워 퍼즐을 완성하는 퀴즈입니다. 총 12개의 퍼즐이 있습니다.
성탄설교
휘선 / 박윤식 (지은이),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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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소설,일반
박윤식 (지은이),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후 Who? 찰리 채플린
다산어린이 / 박연아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김민선 감수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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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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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박연아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김민선 감수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 Who? 찰리 채플린』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인 찰리 채플린 이야기입니다. 채플린은 어린 시절 매우 가난했지만 배우였던 부모님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채플린에게 배우의 꿈을 심어 주었지요. 영화 배우가 된 채플린은 자신을 닮은 떠돌이 캐릭터를 창조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더불어 더 큰 감동을 주기 위해 항상 고민했고, 웃음과 눈물이 있는 영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채플린은 지금까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화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다섯 살의 첫 무대 인물백과 1 찰리 채플린의 성공 열쇠 02 어머니는 나의 선생님 인물백과 2 연극이란 무엇인가 03 배우를 꿈꾸다 인물백과 3 영화란 무엇인가 04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인물백과 4 영화와 사회 05 떠돌이, 영화를 만들다 인물백과 5 영화 속의 찰리 채플린 06 나의 작품, 나의 영화 인물백과 6 찰리 채플린의 영화 세계 07 세계를 감동시킨 영화인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제『why?』가 아니라『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 『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최민준의 아들코칭 백과
위즈덤하우스 / 최민준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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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최민준 (지은이)
아들의 한 번 말해서 듣지 않는 행동, 게임 중독, 거침없는 표현 등으로 아들맘은 무너질 때가 많다. 아이에게 따뜻한 공감의 언어를 쓰고 싶지만, 반복적으로 화내고 소리친 후 자책하곤 한다. 아들교육 전문가인 최민준 소장은 따뜻함과 사랑만으론 아들을 잘 키워내기 쉽지 않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아들을 키울 때는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이를 바로잡는 ‘행동육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들의 기질 파악, 말공부, 감정코칭, 게임 통제, 자기효능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TV」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화제의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70만 구독자의 뜨거운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 저자만의 아들코칭 비법을 집대성한 책으로, 영유아기 아들부터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 부모 모두를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아들에게는 이유가 있습니다 Part 1. 아들을 키운다는 것 : 딸맘은 모르는 아들맘의 고충 01. 우리 아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 아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 알아 두세요 02. 아들이 딸보다 더 부족해 보이는 이유 : 비교하지 말고 아들의 특성 먼저 파악할 것 03. 아들을 키우며 가장 어려운 점 : 화를 내기도, 참기도 어려운 딜레마의 순간들 04. 혼을 낸다고 아들이 변할까요? : 화내고 후회하고를 반복하는 근본적인 이유 @아들TV : 아들과 잘 지내는 부모들의 공통점 3가지 Part 2. 아들엄마, 이래서 힘이 듭니다 : 아들과의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01. 사람이 한 번 말하면 알아들어야 사람 아닌가요? : 부모의 권위가 뚝뚝 떨어지는 순간 02. 넌 왜 꼭 무섭게 해야만 말을 듣니? : 체벌은 전염될 수 있습니다 03. 숙제를 안 하고 불안하지도 않니? : 아들에게 맞는 동기부여 배우기 04.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과격하니? : 싸움놀이에 끌리는 과격한 마음 05.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 안 보이니? : 공감보다는 논리 06.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왜 말을 안 하니? : 아들과 가까워지는 법 07. 너 어디서 그런 말 배웠니? : 비속어 쓰는 아들의 마음 08. 뭐 하나 제때 하는 법이 없니? : 엄마의 감정을 먼저 보세요 09. 너는 꼭 할머니 앞에서만 그러더라? : 지원군이 있으면 변하는 아이의 행동 @아들TV : 매번 보상을 바라는 아이를 대하는 노하우 Part 3. 아들에게는 ‘행동육아’가 필요합니다 :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이를 키우는 법 CHAPTER 1. 기질 01. 기다림을 힘들어하는 아들 : ‘만족지연능력’을 키우는 법 02. 무슨 일이든지 꼭 허세를 부리는 아들 : 허세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03. 산만함의 끝을 달리는 아들 : 자신의 기질을 사랑하게 하는 법 04. ADHD, 틱 증상을 보이는 아들 : 아이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법 05. 불안도가 높고 겁이 많은 아들 :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법 06. 원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되는 아들 코칭법 :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거절하는 법 07. 새로운 곳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 : 예민한 특성에 잘 대응하는 법 08. 분노조절이 어려운 아들 : 휘말리지 않고 분노발작 다루는 법 @아들TV : 아들의 공부 의지 불타게 하는 법 CHAPTER 2. 소통 09. 말을 도통 듣지 않는 아들 : 전환능력을 길러주는 법 10. 매를 들어야 부모 말을 따르는 아들 : 갈등 없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법 11. 친구 무리 속에서 비속어에 눈을 뜬 아들 : 비속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법 12. 짓궂은 행동을 골라 하는 아들 : 장난과 깐족거림에 잘 대응하는 법 13. 꼭 화를 내야만 말을 듣는 아들 : 화내지 않고 아이를 대하는 법 14. 거짓말을 하는 아들 : 아들의 속내를 파악하는 법 @아들TV : 자존감 높은 아이의 부모는 이런 잔소리 절대 안 합니다 CHAPTER 3. 사회성 15. 동생과 매일 싸우는 아들 : 형제지간 감정의 골이 쌓이지 않게 하는 법 16. 부모와 전투적으로 대립하는 아들 : 아들과의 대립을 줄이는 법 17.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지 못하는 아들 : 자기 마음을 왜곡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법 18. 짜증을 자주 내는 아들 : 열등감과 괴리감에 매몰되지 않는 법 19.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는 아들 : 세상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법 20. 엄마의 말에 매번 억울해하는 아들 : 마음은 인정하고 행동은 통제하는 법 21. 다툼에서 지면 펑펑 울어버리는 아들 : 승부욕을 다루는 법 22. 훈육을 굴복이라 생각하는 아들 : 즉흥적인 통제를 줄이는 법 23. 지시를 받아들이지 않는 아들 : 엄마와 아들 관계 바로잡는 법 24. 점점 더 비밀이 많아지는 아들 : 사춘기 아들을 대하는 법 @아들TV : 아들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 4가지 Part 4. 이게 다 게임 때문이라는 착각 : 게임 문제를 끊어내는 6-Step 전략 Step 1. 아들이 게임만 하면 왜 화가 날까요? : 게임에 대한 부모의 감정 들여다보기 Step 2. 아들은 왜 이렇게 게임을 좋아할까요? : 게임에 빠지는 아들의 심리 파악하기 Step 3. 우리 아들은 게임중독이 맞을까요? : 엄마와 아들과의 관계부터 살펴보기 Step 4. 게임은 해롭기만 한 것일까요? : 게임에 대한 인식 새롭게 하기 Step 5. 게임을 어떻게 통제해야 할까요? : 갈등 없이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법 Step 6. 아이가 게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까요? : 게임으로 무너진 일상 회복하기 @아들TV : 엄마의 권위를 세우는 간단한 방법 Part 5. 자기효능감을 좌우하는 부모의 교육관 : 아들의 학습력,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법 01. 억지로 시킨다고 실력이 쌓일까요? : 강점을 통해 효능감을 키우는 게 우선이다 02. 아들의 자존감은 어떻게 자랄까요? : 사람은 자신이 설정한 정체성을 넘지 못한다 03. 아들의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 적절한 개입으로 자존감 키워주기 04. 공부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까요? : 작은 성공의 기적 에필로그 | 어린이를 미워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어른들에게“말을 안 듣는 아들이 문제일까? 화만 내는 내가 문제일까?” 아무리 말해도 변하지 않는 아들, 무력감을 느끼는 엄마 이제는 행동하는 단호함이 필요할 때! 70만 구독, 「아들TV」만의 특별한 노하우 전수 “어휴! 아들이야? 아들 키우는 거 쉽지 않은데 괜찮겠니?”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 주변의 크고 작은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런 말들 때문에 아이를 낳기 전부터 아들일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기도 한다. 실제로도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 대부분은 걱정이 많다. 아들이 험하게 놀다가 다칠까 봐, 친구와 과격하게 싸울까 봐, 게임에 중독될까 봐, 교실에서 분위기를 해칠까 봐 등등.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승부욕, 한 번 말해서 듣지 않는 행동, 거침없는 표현 등으로 아들맘은 힘이 들 때가 많다. 본인도 모르게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를 지른 후 자책하곤 한다. 말을 듣지 않는 아들이 문제인지, 화만 내는 내가 문제인지 매번 혼란스럽다. 아무리 말해도 도통 변하지 않는 아들 때문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수많은 책과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화내지 말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세요’라고 말하지만, 유독 내 아이에게만큼은 그 공감의 언어가 통하는 것 같지 않다고 호소하는 부모들도 많다. 국내 최고의 아들교육 전문가이자, 70만 채널 「아들TV」 유튜브 진행자인 최민준 소장은 따뜻함과 사랑만으론 아들을 잘 키워내기 쉽지 않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아들을 키울 때는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이를 바로잡는 ‘행동육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들코칭의 기본기, ‘공감육아’보다 ‘행동육아’ 적절한 수용과 단호함으로 아들을 바르게 키우는 법 타고난 강점은 키워주고 문제행동은 바로잡는 최강 솔루션 ‘행동육아’란 아이에게 호소나 분노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정확한 지침을 주고 아이가 따르지 않을 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즉, 아이를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게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다. 지나친 공감이 오히려 아이의 언행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때도 많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행동육아’는 반드시 필요하다. 책에서 저자는 아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도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키고, 강점을 키워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 또한 불필요한 감정소모 없이 ‘행동육아’로 아이를 대하다 보면 자책하는 마음은 줄어들 것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아들맘과의 상담, 남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밝혀낸 저자만의 특별한 통찰이 담겨 있다. 아들의 기질 파악, 말공부, 감정코칭, 게임 통제, 자기효능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들TV」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화제의 콘텐츠를 선별해서 담았다. 출판 시장에 아들육아와 관련된 책들이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지만, 「아들TV」채널에서 보여준 저자만의 명확한 인사이트와 독보적인 노하우는 그 어떤 전문가들도 따라가기 어렵다. 70만 구독자의 뜨거운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 저자의 아들코칭 비법을 집대성한 책으로, 영유아기 아들부터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 부모 모두를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아들의 타고난 특성을 그대로 인정해줘야 자신의 기질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란다! 최고의 교육 채널로 명성이 높은 「아들TV」는 아들을 키우는 부모뿐만 아니라, 딸을 키우는 부모, 남편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내 등 다양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들 육아 노하우 외에도, 어린 자녀를 키우면서 생겨나는 부모의 고충을 헤아리고, 심리적 접근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채널로도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성별의 차이가 사회 환경에 의한 것이라는 견해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대이지만, 아이만의 타고난 기질은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민감한 사회의식의 변화 속에서 아들을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 부모에겐 큰 숙제이다. 부모가 아들이 가진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 차이를 인정하며 아이에게 맞는 코칭을 할 때, 상처 주지 않고 아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의 타고난 면을 그대로 바라봐줄 때, 아이는 자신의 기질을 사랑하게 된다. 또한, 주어진 강점을 키워줄 때 자기 효능감이 자라나게 된다. 아이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정체성에 대해 한정 짓는 생각과 경험이 앞서서는 안 된다. 저자는 교육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자신에 대한 바른 기대를 품도록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이라 말한다. 스스로에 대한 올바른 정체성이 확립된다면, 아이는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주며, 저절로 성장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아들의 문제를 다룰 때 중요한 코칭 노하우 중 하나는 문제의 핵심을 상대에게 전과할 수 없도록 깔끔하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들의 잘못에 훈육 강도를 지나치게 높이면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엄마의 과한 조치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네가 엄마를 무시했으니까 그만한 벌을 받아야 해’라고 훈육을 하더라도, 아들은 “엄마는 왜 별것도 아닌 일로 아들을 쫓아내? 그건 엄마가 잘못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아들을 키우며 가장 어려운 점」 중에서 공감능력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발달하는 아들일수록 ‘내가 게임을 하는데 왜 엄마가 기분이 나쁘지? 엄마도 티비 실컷 보면서 이해가 안 되네’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엄마 입장에선 ‘엄마가 속상한데 왜 저 행동을 계속하지?’라고 생각하지만 아들은 ‘도대체 이게 왜 속상한 거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논리능력이 우선 발달한 유형의 남자아이들에게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왜 논리적으로 하지 않아야 되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도덕적 관점에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 안 보이니?」 중에서
나는야, 길 위의 악당
비룡소 / 줄리아 도널드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이경혜 옮김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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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줄리아 도널드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이경혜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14권.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여 먹을 것을 빼앗곤 하던 악당 찍찍이가 지혜로운 오리의 꾀에 속아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옛이야기처럼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이 이야기는 명쾌하고도 통쾌한 전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생쥐 찍찍이는 스스로를 ‘길 위의 악당’이라고 일컬으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달콤한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찍찍이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길을 지나는 동물들에게 과자를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토끼나 개미 같은 힘없는 동물들은 과자는커녕 당장 먹을 풀과 열매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찍찍이는 그것마저 몽땅 가져가 버린다. 찍찍이의 심술은 나날이 고약해져 거미한테서 파리를 빼앗고, 자기 말이 먹을 마른 풀까지 욕심내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는 오리 한 마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평소처럼 먹을 것을 내놓으라고 심술을 부리던 찍찍이는 오리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리의 언니가 언덕 꼭대기의 동굴에 과자랑 빵을 잔뜩 쌓아 놓고 살고 있다는 것인데….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최신작! 욕심쟁이 악당 찍찍이와 지혜로운 오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신간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야, 길 위의 악당』은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여 먹을 것을 빼앗곤 하던 악당 찍찍이가 지혜로운 오리의 꾀에 속아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로 줄리아 도널드슨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악셀 셰플러의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는 1999년 출간된『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랫말을 만들며 어린이 TV에서 일했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자신이 만든 노래가 책으로 만들어지면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에는 동심이 살아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붙잡는 힘이 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악셀 셰플러는 줄리아 도널드슨과 작업한 책들이 이십여 개 나라로 번역,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 “가진 거 다 내놔! 난 길 위의 악당 찍찍이다!” 생쥐 찍찍이는 스스로를 ‘길 위의 악당’이라고 일컬으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달콤한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찍찍이는 말을 타고 다니면서 길을 지나는 동물들에게 과자를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토끼나 개미 같은 힘없는 동물들은 과자는커녕 당장 먹을 풀과 열매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하소연하지만, 찍찍이는 그것마저 몽땅 가져가 버린다. 찍찍이의 심술은 나날이 고약해져 거미한테서 파리를 빼앗고, 자기 말이 먹을 마른 풀까지 욕심내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찍찍이는 오리 한 마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평소처럼 먹을 것을 내놓으라고 심술을 부리던 찍찍이는 오리에게 솔깃한 이야기를 듣는다. 오리의 언니가 언덕 꼭대기의 동굴에 과자랑 빵을 잔뜩 쌓아 놓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오리를 앞세우고 언니 오리를 찾아간 찍찍이는 동굴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크랑 초콜릿도 있지?”하고 큰 소리로 묻는다. 이에 동굴에선 “있지……있지……” 하는 대답(메아리)이 들려온다! 감쪽같이 속은 찍찍이는 당장 동굴로 달려 들어가고, 이때다 싶은 오리는 찍찍이가 훔쳐간 음식들을 모조리 되찾아서 배고픈 동물들에게 나눠 준다. 한편, 동굴 속을 헤매던 찍찍이는 언덕 반대편 마을로 간신히 빠져나온다. 너무 고생을 해서 다시는 도둑질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진 찍찍이는 빵집에서 일을 하며 살아간다. 옛이야기처럼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는 이 이야기는 명쾌하고도 통쾌한 전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글은 마치 구전되는 노랫말처럼 반복적인 운율이 있어 따라 읽기 좋다.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 찍찍이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오리의 용감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면, 욕심을 과하게 부리던 찍찍이가 결국 벌을 받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 선명하고 또렷한 펜 선에 알록달록하고 선명한 색채를 더한 동물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다. 욕심 많고 심술궂은 찍찍이와 시종일관 멀뚱멀뚱한 말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짓게 한다. 찍찍이에게 시달리며 억울해 하는 동물들과 위기 상황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오리 등 캐릭터 하나하나의 표정과 행동이 익살스럽고 생동감이 넘친다. 나뭇잎, 작은 새, 벌레 등 배경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그려 내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블루버드 팝업 : 해님 달님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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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애니메이션보다 재미있는 명작 팝업북이다. 최고 인기 명작 동화들을 생생한 입체 팝업으로 즐길 수 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2-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1.30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아기공룡 둘리 가방 퍼즐 : 두뇌계발+학습퍼즐놀이
서울문화사 / 편집부 지음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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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단계별로 즐기는 퍼즐놀이. 둘리 색칠놀이 + 스티커 45개. 퍼즐로 맞춘 둘리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며주세요! 둘리와 함께 배워요~. 퍼즐판의 뒷면에서 단계별로 숫자와 한글, 알파벳을 배울 수 있어요!
지붕 위에 농장이 생겼어요!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정은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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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자연,과학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정은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이사 2장 다락방 3장 지붕 위의 방문자들 4장 작전 개시! 5장 잘 가, 외계인 도쿠차예프가 들려주는 토양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고대문명 대격돌, 그리스 페르시아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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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만화,애니메이션
디지털터치 글.그림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2권.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역사에 뛰어들어 직접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즐기며 외우지 않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2권에서는 신화의 나라 그리스와 대제국의 원류 페르시아의 치열한 전쟁사를 다룬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 심화학습 코너 '히스토리 대백과'를 구성하였다.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개관을 앞두고 유물을 모조리 도둑맞은 테일즈월드 역사박물관! 닥터 헬, 카이, 마키는 유물을 다시 채우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고대 그리스에 도착한 카이는 페르시아의 군사가 되고, 마키는 스파르타의 용맹한 전사로 거듭나며, 닥테 헬은 아테네의 판크라티온 선수로 활약하는데….만화 차례 1장 : 마라톤 평원의 전투 2장 : 스파르타의 전사 마키 3장 : 아테네에서 추방당한 닥터 헬 4장 : 제3차 페르시아 전쟁 5장 : 청동상을 찾아라! Q&A 차례 1장 ·스파르타란 어떤 곳일까요? ·페르시아 전쟁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아테네의 민주주의는 무엇일까요? ·고대 그리스의 투표 방법은 어땠을까요? ·마라톤 전투는 어느 나라가 승리했을까요? 2장 ·레오니다스 왕은 누구일까요? ·스파르타식 교육이란 어떤 것일까요? ·스파르타인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3장 ·판크라티온은 어떤 경기일까요? ·아고라란 무엇일까요? ·도편추방제란 무엇일까요? ·코린토스란 어디일까요? ·크세르크세스는 누구일까요? 4장 ·제3차 페르시아 전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요? ·테르모필레의 전투는 어느 나라가 승리했을까요? 5장 ·살라미스 해전은 어느 나라가 승리했을까요?는 역사학습 3단계 기획을 시리즈의 강점으로 내세운다. 1단계- 스토리텔링 기법의 학습만화를 읽으며, 2단계 Q&A를 통해 역사 속에 나오는 주요 사건, 인물 등에 대해 정리를 하고 3단계- 일러스트가 강조된 히스토리대백과로 역사학습을 총정리한다. 투탕카멘의 일생과 피라미드에 대한 학습 콘텐츠를 수록한 1권 편에 이어, 이번 2권 편에서는 신화의 나라 그리스와 대제국의 원류 페르시아의 치열한 전쟁사를 다룬다. 마라톤 전투, 테르모필레 전투, 크세르크세스, 레오니다스 등 역사 속 유명한 영웅과 전투에 대한 콘텐츠를 수록했다. [만화 줄거리] 개관을 앞두고 유물을 모조리 도둑맞은 테일즈월드 역사박물관! 닥터 헬, 카이, 마키는 유물을 다시 채우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투탕카멘의 황금가면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을 역사 속 유물은 스파르타의 청동상! 목적지는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이 벌어지는 전쟁터다. 고대 그리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바다에 빠져 뿔뿔이 흩어진다. 그리고 카이는 페르시아의 군사가 되고, 마키는 스파르타의 용맹한 전사로 거듭나며, 닥테 헬은 아테네의 판크라티온 선수로 활약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의 연속! 그 속에서 알아가는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역사 상식들! 만화로 역사의 큰 줄기를 감상하고, 만화 사이의 Q&A 팁으로 알찬 역사 상식을 배우자! 히스토리 대백과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생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역사상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사 심화학습 코너이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스파르타의 교육은 얼마나 엄격했을까?”,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투는 어떻게 벌어진 것일까?”, “그리스의 위인은 누가 있을까?” 고품격 일러스트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대백과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테일즈런너들의 SD 컷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즐겁게 돕는다. - 히스토리 대백과 차례 1장 : 탐험! 고대 그리스의 역사! 2장 : 문화의 폴리스 아테네 3장 : 전사들의 폴리스 스파르타 4장 : 그리스VS페르시아, 페르시아 전쟁 5장 : 고대 그리스의 위인들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5,000캐시 2권의 특별부록은 테일즈런너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캐시이다. 테일즈런너 게임을 즐기는 독자들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사가는 날
비룡소 / 김세온 글, 그림 / 199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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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김세온 글, 그림
산동네 조그마한 집에서 새 집으로 이사 가는 날의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정든 이웃들과의 헤어짐이 마치 어린 아이의 일기를 통해 살펴 보는 듯한 내용입니다. 제3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이 책은 단순화시킨 주인공들의 독특한 변형이 라면 박스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 되어 있어 질감이 물씬 풍기는 그림의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 1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민승기 (그림)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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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민승기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붉은 머리 클럽의 비밀」, 「찢어진 편지의 비밀」, 「너도밤나무 집의 비밀」, 「상아 상자의 비밀」, 「노란 얼굴의 비밀」 총 다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붉은 머리 클럽의 비밀 붉은 머리 사내 붉은 머리 클럽 이상한 점원 스포올딩 위험한 금화 60만 프랑 풀린 수수께끼 두 번째 이야기_ 찢어진 편지의 비밀 이상한 도난 사건 마부의 의문스러운 죽음 아버지와 아들 홈즈의 명쾌한 추리 세 번째 이야기_ 너도밤나무 집의 비밀 가정교사 너도밤나무 집 베일 속의 별채 서서히 풀리는 비밀 네 번째 이야기_ 상아 상자의 비밀 허드슨 부인의 눈물 무서운 열병 홈즈를 살려라 의문의 상아 상자 수마트라의 농장주 상아 상자의 비밀 놀라운 연기 다섯 번째 이야기_ 노란 얼굴의 비밀 파이프의 주인 아내의 비밀 아내의 수상한 행동 사라진 별장 사람들 홈즈의 추리 귀여운 흑인 소녀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다섯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다섯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 , , , 총 다섯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땅은 소중한 선물
웅진주니어 / 조지욱 글, 유경화 그림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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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조지욱 글, 유경화 그림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 8권. 땅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특징을 알려 주며, 땅이 갖는 의미를 짚어 주는 지리책으로, 땅의 생생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땅의 기본적인 지리 개념을 알려 주면서, 우리의 삶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땅의 실제 모습과 내용의 충실성을 살리기 위해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갯벌과 사막, 빙하, 숲, 초원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살아 있는 땅의 생명력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얼마 전 일어났던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 사진은 수천 마디의 말보다 깊은 슬픔을 전해 주며, 전쟁을 겪는 아이가 처절하게 우는 사진은 슬픔 그 이상의 가슴 뭉클한 깨달음을 주고 있다.“땅은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땅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자, 땅은 자연이 식물에게 준 선물이며, 땅은 자연이 다른 동물에게도 준 선물입니다. 그래서 지구에는 땅의 주인이 많습니다.” 땅이 평평하기만 한 건 아니야! 우리는 날마다 땅 위에서, 땅을 딛고 살아간다. 공기나 물처럼 항상 우리 가까이 그 자리에 있는 땅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땅의 모습이 전부일까? 세계에 다른 땅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느낌일까? 땅은 지리 개념의 가장 기본이 된다. 바로 이 지리적 관점에서 땅의 개념과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지리’를 처음 알아가는 데 기본을 다지는 일이다. <땅은 소중한 선물>은 땅의 기본 개념과 다양한 특징을 알려 주며, 땅이 갖는 의미를 짚어 주는 지리책으로, 땅의 생생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땅의 기본적인 지리 개념을 알려 주면서, 우리의 삶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땅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우리는 늘 보아 온 땅이 과연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땅은 대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지구에는 땅과 바다가 있고, 땅의 모습은 여러 가지다. 고깔모자처럼 높이 솟은 산, 케이크처럼 높고 평평한 고원, 피자처럼 넓게 펼쳐진 평야! 또 땅을 이루는 재질과 느낌도 여러 가지다. 질퍽질퍽한 진흙땅, 부드러운 모래땅, 단단한 얼음 땅! 이렇게 다양한 땅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 왔다. 땅 위에 집을 짓고 살았으며, 씨앗을 뿌려 곡식과 과일, 채소 등 먹을 것을 얻고, 가축을 길러 고기와 우유를 얻었다. 또 땅이 가꾼 숲은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를 주고,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준다. 우리는 땅이 주는 수많은 혜택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땅이 우리에게 슬픔을 주는 때도 있다. 뜻하지 않게 살아 움직이는 땅이 용암을 뿜기도 하고 심하게 흔들려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땅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생겨서 많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땅은 실로 우리 삶과 끈끈한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 것이다. 후손에게 물려 줘야 할 소중한 땅 땅은 사람들에게 식량과 자원을 아낌없이 준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욕심은 끝도 없어 지친 땅에 화학비료를 뿌리고 또 뿌려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한다. 땅은 지쳐 병들고, 그 병든 땅에서 나는 농작물과 그것을 먹는 동물은 물론 사람들도 병들어 간다. 또 사람들의 욕심은 땅의 모습까지 바꾸어 놓는다. 산을 깎아 댐을 만들고, 갯벌을 메워 공장 지을 땅을 만든다. 산에 사는 동물, 갯벌에 사는 동물들은 터전을 잃고 사라져 감으로써 자연 생태계 순환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 지구 환경오염은 이미 위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환경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일반인들도 환경오염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두의 문제’임을 느끼며, 망가진 지구를 되살리고 소중히 지켜나가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땅은 모든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땅 오염은 지구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로 이 책에서도 그 심각성을 곰곰이 생각해 본다. 한 편의 시를 읽는 듯, 마음을 두드리는 글! 이 책은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간절하게 말하고 있다. 땅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딱딱하게 설명하거나 나열하지 않는다. 또 땅을 지키고 아껴야 한다고 크게 외치거나 잔소리를 늘어놓지 않는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를 들려주듯 잔잔하게, 뜻을 담아 말한다. 독자들은 빗물이 땅에 스며들듯 이 책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감동적인 땅의 모습 이 책은 땅의 실제 모습과 내용의 충실성을 살리기 위해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글의 내용과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담아냈다. 땅을 사진으로 보는 것은 그림으로 보는 것과 느낌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 우선 갯벌과 사막, 빙하, 숲, 초원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살아 있는 땅의 생명력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또 화산과 지진 사진에서는 ‘사실성’을 뛰어 넘는 그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얼마 전 일어났던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 사진은 수천 마디의 말보다 깊은 슬픔을 전해 주며, 전쟁을 겪는 아이가 처절하게 우는 사진은 슬픔 그 이상의 가슴 뭉클한 깨달음을 주고 있다. 사진을 통해 감동이 있는 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하늘은 왜 파랗죠?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지음, 노기동 그림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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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이영란 지음, 노기동 그림
풀과바람 지식나무 시리즈 21권. 부모가 어린이에게 자주 받는 그리고 어린이가 알고 싶고 묻고 싶은 지구, 달, 별, 태양 그리고 우주에 대한 대답하기 까다롭고 모호한 과학 질문들을 모아 그 내용과 정답을 정리했다. 페이지 마다 재미와 위트가 있는 일러스트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과학과 우주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과학 난제 상식퀴즈, 과학 관련 용어풀이를 실어 정리와 기억과 이해를 돕는다.1.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 2. 지구의 미묘한 움직임 3. 지구 4. 달 5. 별 6. 태양의 가족 7. 우주 * 과학 난제 상식 퀴즈, * 과학 난제 관련 용어 풀이지구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별은 왜 반짝이죠? 우주는 왜 까맣죠?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자주 물어 보는 까다로운 과학 질문들을 모은 과학 난제 해결사 세상은 이상하고 알 수 없는 궁금한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눈에는 세상이 더욱더 그렇게 보입니다. 하늘에서 땅끝까지,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까지 그렇습니다. 어린이들은 세상과 세상을 둘러싼 모든 것에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 하늘의 달과 별과 태양 그리고 우주에 대한 궁금함이 어린이들을 늘 자극합니다.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는다는 것은 큰 의미에서 세상의 발전이고 어린이들 자신의 지적 성장과 발전을 말합니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이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밝혀낼 테니까요. 얼마 전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콕스(Cox) 교수가 5~16세 연령의 아이를 가진 부모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⅔는 과학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에 자주 곤란함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 부모의 ⅓은 그러한 과학 질문을 거의 매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과학 질문 공세에 자주 난감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나무나 꽃, 새의 이름을 물어본다면 좋겠지만, 아이들은 대부분 과학적 설명이 필요한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왜 하늘은 파랗죠? 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계인을 발견할 수 있나요? 지구의 무게는 얼마나 되죠?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에 떠 있나요? 등과 같은 질문이 주요 단골 질문이라고 합니다. 부모들은 그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여러 가지 반응과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자료를 뒤적이며 답을 찾아 주려고 하거나, 배우자에게 답을 미루거나,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아이에게 말하거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게 하거나 또는 나중에 알려 준다고 하며 그 자리를 피하고 아이가 그 질문을 잊어버리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 자신이 어떤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 관련 질문을 받으면 정확하게 그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사실은 아이들이 부모보다 이러한 과학 현상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서 자주 받는 지구, 달, 별, 태양, 우주에 대한 질문들을 모았어요.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수많은 답 속에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답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일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올바르게 풀어 주기 위해 <하늘은 왜 파랗죠? -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를 기획.출간하였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지금, 무엇이 가장 궁금한가요? 지금부터 우리 알고 싶은 과학 문제도 풀고 지식도 넓혀 가는 어린이 과학 박사가 되어 봐요~! ◀책 소개 * 부모가 어린이에게 자주 받는 그리고 어린이가 알고 싶고 묻고 싶은 지구, 달, 별, 태양 그리고 우주에 대한 대답하기 까다롭고 모호한 과학 질문들을 모아 그 내용과 정답을 다루었습니다 . * 페이지 마다 재미와 위트가 있는 일러스트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과학과 우주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과학 난제 상식퀴즈, 과학 관련 용어풀이를 실어 정리와 기억과 이해를 도왔습니다.◆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지요. 그런데 해가 뜬 후에도 달이 떠 있는 것을 이따금 볼 수 있어요. 해는 스스로 빛을 내지만,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어요. 달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햇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이에요. 사실 달은 항상 떠 있어요. 우리가 보기에 밤에는 뜨고 낮에는 지는 것으로 보일 뿐이랍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하고 달의 크기가 작아 눈에 띄지 않는 거예요.달에 있다는 바다에는 왜 물이 없을까?달을 처음으로 자세히 관찰한 사람은 갈릴레이예요.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달 표면이 매끈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특히 검고 편평하게 보이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바다’라고 했어요. 직접 달을 볼 수 없었던 당시에는 그곳에 물이 가득 차 있어서 어둡게 보일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부른 거래요. 반면에 바다를 제외한 지역으로 밝게 보이는 곳을 ‘대륙’이라고 해요. 이곳에는 칼슘과 알루미늄이 많아서 다른 곳보다 유독 밝게 보인대요. ◆ 화산은 왜 폭발하는가?부글부글 시뻘건 용암을 뱉어 내는 화산을 보면 마치 지구가 화를 내는 것 같아요. 지구의 표면은 대부분 수억 년 동안 화산 폭발과 화산 활동으로 일어난 결과라는 걸 아나요? 모든 화산은 지구 깊숙한 곳에서 마그마가 지구 표면으로 올라와 용암이나 액체 상태로 분화구를 통해 빠져나온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화산은 땅 위에도, 바다 속에도 있을 수 있어요. 오늘날 지구에는 언제든 용암을 내뿜을 수 있는 활화산이 500개 이상 있어요. 지난 1만 년 동안에는 약 8,000번의 폭발이 있었답니다.마그마마그마는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암석보다 가볍고 온도가 더 높아요. 지각의 약한 틈을 뚫고 지구 표면으로 올라오려고 하지요. 가스와 함께 분출된 마그마는 점점 단단하게 굳어요.칼데라화산이 폭발하면서 마그마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그 결과 화산 꼭대기에 거대하게 움푹 파인 곳이 생겨요. 이곳이 칼데라예요. 백두산의 천지와 한라산의 백록담은 칼데라에 물이 고여 호수가 된 것이에요.활화산, 휴화산, 사화산활화산은 지금도 화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화산을 말해요. 휴화산은 옛날에는 화산 활동을 했지만 지금은 멈춘 화산이에요. 그러나 언제고 다시 분화를 할 수 있지요. 사화산은 화산 활동이 완전히 끝난 화산을 뜻해요.그런데 요즘은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이란 분류보다 사화산과 활화산 두 갈래 분류를 사용하고 있어요.화산의 이용화산이 활동을 시작하면 매우 위험해요. 하지만 화산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아요. 화산 주변의 땅이 매우 비옥해서 농사가 잘되기 때문이에요. 화산이 폭발하면서 유용한 원료와 구하기 힘든 광물도 얻을 수 있지요. 화산 지대에는 마그마가 지하수를 데워 온천이 나오지요. 또 땅속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기도 하고, 전기를 생산하기도 해요.
상위권 측정 960 B단계 : 121~18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생활상의 소재를 이용한 생생한 측정 학습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계산 중심의 측정 학습을 넘어 영역 간, 과목 간 연계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여 아이를 수학상위권으로 키운다. 수학상위권 필수 교재이다.1호 길이 재기(1) 2호 시간 알아보기 3호 길이 재기(2) 4호 여러 가지 측정 정답상위권측정960은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3학년 (2024년)
미래엔 / 이재효, 김영기, 이용재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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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이재효, 김영기, 이용재 (지은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도전 1] 전략 세움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도전 2] 전략 이룸 50제 1~10 11~2- 21~30 31~40 41~50 51~60 [도전 3] 경시 대비 평가 (별책) 1회 2회 3회문·해·길로 최고 수준에 도전! ▶ [전략 세움] 해결 전략 수립으로 상위권 실력 향상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전략 이룸] 해결 전략 완성으로 고난도 유형 정복 문제를 분석하여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고 풀이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장제, 서술형의 고난도 유형을 해결하는 실력을 기릅니다. ▶ [경시 대비 평가]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문해길 학습의 최종 단계입니다. 최고 수준의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교내외 경시 대회를 준비합니다. ▶ [문제 풀이 동영상]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전략 이룸]과 [경시 대피 평가]의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풀이 과정에 궁금증이 생기면 동영상을 보면서 해결 전략 수립과 풀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해길 심화란? 문 :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딱 감을 잡아야 합니다. 해 : 해결 전략을 스스로 세워 풀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길 : 길을 찾지 못해 고난도 문제를 만나면 헤매고 있나요? 심 : 심각하게 생각하고, 문해길 심화에 도전해 보세요. 화 : 화사하게 웃으며 수학의 최고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두뇌 연습장 : 점잇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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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낙서, 두뇌, 한글, 수학 5가지 카테고리 안에 두뇌 발달을 위한 20개 주제를 담았다. 이제 막 연필을 쥐고 낙서하는 아이부터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까지, 아이의 발달 수준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다.아이 손에 딱 맞는 핸드북 사이즈의 가벼운 연습장이다. 스프링 제본으로 아이 혼자서도 쓱쓱 넘기기 쉽고, 끝낸 페이지는 북 뜯어내는 재미도 있다. 색연필과 함께 가방 속에 쏙!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놀 수 있다.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2
통나무 / 김용옥 (지은이) / 2024.10.28
18,000
통나무
소설,일반
김용옥 (지은이)
도올 김용옥이 한국문학 백년의 시작과 만해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만해 한용운의 생평일 뿐 아니라, 그의 방대한 《한용운전집》에 대한 전면적 해부이고, 그의 시집 《님의 침묵》의 심층구조적 독해이며, 그의 삶의 전 과정을 추적하게 만드는 연표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만해의 한글시가 단순히 서구적 의미의 시라는 개념을 초월하며, 우리민족에게 이미 누적되어 온 문화의 깊이에서 발양된 것임을 확인시킨다.제16장: 만해의 논개 사랑 19 제17장: 선사禪師의 설법 51 제18장: 첫 키쓰 60 제19장: 나룻배와 행인 71 제20장: 님의 얼굴 84 제21장: 계월향을 위한 노래 94 제22장: 꿈이라면 105 제23장: 나의 꿈, 오서요 111 제24장: 사랑의 끝판 119 제25장: 독자에게 125 《만해를 부른다》 독자들에게 128 만해 한용운 연표 137~225 님의 沈默 초판본 406~226《님의 침묵》 탄생 100년! 다시, 만해이다!! 도올, 한국문학 백년의 시작과 만해를 이야기한다! 만해 한용운은 오천년 우리 민족 최고의 지성이며, 조국 독립의 열혈 투사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매력적인 시인이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사상과 불꽃 같은 의지와 우리의 가슴에 촉촉이 스며드는 섬세한 감성이 그의 거대한 인격 속에서 하나가 되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이 위대한 인물 만해를 저자 도올은 지금 이 땅에 다시 불러내어 현재적 가르침과 깨달음을 간구懇求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살아 숨 쉬는 인간 만해를 만나게 된다. 함께 님의 노래를 부르며, 문학과 역사와 철학이 어우러지는 짙은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다시 만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만해 한용운의 생평生平일 뿐 아니라, 그의 방대한 《한용운전집》에 대한 전면적 해부이고, 그의 시집 《님의 침묵》의 심층구조적 독해이며, 그의 삶의 전 과정을 추적하게 만드는 연표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만해의 한글시가 단순히 서구적 의미의 시라는 개념을 초월하며, 우리민족에게 이미 누적되어 온 문화의 깊이에서 발양된 것임을 확인시킨다. 그래서 만해의 시는 21세기에도 계속하여 한국인에게 새로운 문학의 숨결을 불어넣을 것임을 확신하게 된다. 만해 한용운, 그는 누구인가? 만해부터 한강까지, 한국문학 그 100년의 시작!! 우리는 만해라는 20세기 우리민족 정신사의 벽두劈頭를 너무 몰랐다.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으니 알 수가 없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그러니 만해가 우리 역사에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만해는 너무도 거대하여 그 전모를 파악하기에는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했다. 이제 만해는 서서히 그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문학평론의 거두인 염무웅과 백낙청은 일찍이, 문학의 가치는 시간이라는 달리기현장에 누가 먼저 테이프를 끊었느냐로써 논할 수 없다고 평했다.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신체시의 시발점이니, 이광수의 작품이 일찍 주도권을 쥐었다는 것으로써 그 가치를 형량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억의 《해파리의 노래》가 나오고,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나온 바로 그 시점에 전혀 시단의 족보가 없이 불쑥 만해라는 스님에 의해 《님의 침묵》이 출간되었다(1925년 집필, 1926년 출간). 문단과 관계 없이 불쑥 세상에 머리를 들이밀었다는 이 돌연한 사태야말로 한국문학의 축복이라고 염무웅은 말한다. <승무>라는 너무도 아름다운 시를 쓴 조지훈은 이렇게 말한다: “만해 한용운 선생은 근대 한국이 낳은 고사高士였다. 선생은 애국지사요, 불학의 석덕碩德이며, 문단의 거벽巨擘이었다. 선생의 진면목은 이 세 가지 면을 아울러 보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만해라 하면, 3·1만세혁명의 주역으로서 33인 중의 하나, 그리고 《님의 침묵》이라는 선시를 쓴 시인 정도로만 안다. 일제강점기시대를 통해 그가 낸 방대한 작품의 전모를 접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한글문학 몇 편 외에 방대한 그의 한학세계를 전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어릴 적부터 만해의 지성과 항일정신을 존경해왔던 조지훈과 그의 고대 국문과 제자들 그리고 《친일문학론》의 저자 임종국이 함께, 잊혀진 만해의 작품들을 수집하고 편집하여 《한용운전집》6권(1973년)으로 출간하였다. 50년 전의 기적 같은 일이였다. 위대한 만해의 시집 《님의 침묵》 탄생 100년을 맞이하면서 여기 내놓는 이 책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는 우리시대의 철학자 도올이 《한용운전집》 전체를 소화하고 분해하여 되씹어 내놓은 것으로, 기존의 만해에 대한 담론과는 전혀 차원을 달리하는 새로운 평론이다. 도올은 말한다: “나는 만해와 해후함으로써 비로소 내가 왜 이 조선땅에 태어났는지, 나의 존재의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나의 대결상대는 버트란드 러셀, 화이트헤드, 비트겐슈타인 같은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의 철학을 뛰어넘는 철학을 구유한 대사상가가 이 땅에 존재했다는 사실은 20세기 우리 정신사를 근본적으로 다시 보게 만들었다. 나는 만해가 산 땅에 태어나서 행복하다.” 조국의 암울한 시대를 앞장서 돌파해나가는 선구자!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시인詩人! 깨달음으로 삶을 변혁시키는 불퇴전의 선승禪僧!! 한학漢學, 불학佛學, 서양학을 아우른 탁월한 민족의 지성! 이 책은 도올이 만해를 만나게 되기까지의 인생역정이 자세히 쉬운 인생이야기로써 그려지며, 그 과정에서 20세기 한국문단의 혜맥을 이어간 위대한 인물들이 소묘된다. 그리고 만해의 《님의 침묵》이라는 시집의 핵을 이루는 30여 편의 시들이 한줄한줄 모조리 해석된다. 만해의 시는 여태까지 송욱 교수의 한 작품 외에는 어느 누구도 그 전모를 한줄한줄 다 해석한 사례가 없었다. 쉬운 우리말 같아도 실상은 난해하기 그지없는, 문·사·철의 증도가證道歌인 것이다. 도올은 만해의 시를 모두 오늘 우리의 일상언어로 바꾸어놓는다. 그 바뀜 속에서 우리는 눈물과 웃음을 짓게 되고 해탈을 얻는다. 도올은 말한다: “이 책은 내가 쓴 90여 권의 책 중에서 가장 읽기 쉽고 재미있는 책이다. 요즈음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젊은 독서인구가 책을 읽는 기풍을 부활시키고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난다고 하는데, 한강의 소설의 원류에도 만해의 시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깨닫게 될 것이다.” 만해의 삶 속에는 선승으로서의 수행과 학자로서의 학문 활동 그리고 항일독립투쟁이 하나였다. 그 하나 된 삶의 자세는 조국해방 한 해전 그가 생명을 다할 때까지 치열하게 계속되었다. 3.1만세혁명의 주동자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었을 때, 고통스런 감옥생활도 만해에게는 수행의 일환이었다. 조국독립이라는 화두를 움켜쥐고 감옥 안의 용맹정진을 했던 것이다. 그 깨달음의 결과로 그는 “님”을 그의 존재 거점으로 확보하였다. “님”은 자신이 발 딛고 서있는 이 산하, 곧 조국에 대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경건하고도 애틋한 사랑의 이름이다. 그 사랑은 한 점 회의와 의심이 없는 깨달음의 성취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만해가 “님”을 변절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만해는 끝까지 자신의 양심과 지조를 지키고 형형하게 살다 간, 우리의 자랑스러운 민족지도자로 남아있다. 그가 일제의 감옥살이를 끝내고 나올 때 출감한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옥중에서 느낀 것은 고통 속에서 쾌락을 얻고, 지옥 속에서 천당을 구하라는 말이올시다.”라고 답하였다. 생사일여의 해탈인 만해는 바로 이런 깨달음의 경지에서 《님의 침묵》의 시들을 지었고, 그 외로도 수많은 조국을 위한 일들을 하였던 것이다. 이 책은 만해의 《님의 침묵》 1926년 초판본이 원래의 모습 그대로 실려 있으며, 또 여태까지 만해에 관하여 출간된 연보 중에서 가장 치밀하고 자세한 연보와 그의 시대를 말해주는 연표가 실려 있다. 만해 연구가들에게 더없는 지침이 될 것이다. 만해가 태어난 해인 1879년부터 시작되어 20세기를 관통하는 이 “만해 한용운 연표”에는 우리민족에게 밀어닥친 엄혹한 충격과 절망 속에서 그 시대를 돌파해 나가는 만해를 위시한 무수한 민족혼을 지닌 선구자들의 영웅적 고투가 처절하게 펼쳐진다. 이 책에서 우리는 절망의 암흑인 일제강점기를 광명의 예술로 승화시킨 몇 명의 선각자들을 만난다. 그중에서도 저항의 행동과 시적인 통찰과 미래에 대한 예언적 확신이 일치된 삶을 살아간 만해 한용운의 모습은 태고의 장승처럼 이 대지에 생명의 거름을 부여하고 있다.평화는 단지 전쟁(싸움)의 부재로써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인간이 부질없는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달성되는 것이다. 역사에서 정의의 기준을 확립한 기나긴 도덕성의 빛줄기에 대해 나의 부족함을 고백함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참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님”과 조국을 분리시키는 모든 해석자들의 낭만은 자기배반을 일삼고 있을 뿐이다.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문학동네 / 위화 글, 김태성 옮김 / 20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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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위화 글, 김태성 옮김
어제와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열 개의 단어 세계가 사랑하는 소설가 위화가 장편소설 『형제』 출간 이후 4년만에 에세이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를 출간했다.『형제』에서 보여준 중국 사회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과 비판정신을 이 책에서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원제는 『열 개 단어 속의 중국(十個詞彙中的中國)』이다. 저자는 인민, 영수(領水), 독서, 글쓰기, 루쉰, 차이, 혁명, 풀뿌리, 산채, 홀유(忽悠) 등 열 개 단어 속에 중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그간의 글에서 끊임없이 중국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비판정신을 보여준 그에게 이 책은 \"끊이지 않고 도도하게 흘러가는 당대 중국의 삶의 모습을 열 개의 단어 속에 축약하고자\" 한 시도이며,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굴지의 강대국으로 성장한 중국 사회의 \"뿌리와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인 것이다. 2009년 미국 퍼모나 대학에서 당대 중국에 관한 강연을 위해 준비한 원고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10여 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중국어판은 2011년 1월 타이완에서 출간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현재까지 출간이 불가능한 상태다. 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중국 정부 당국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저자는 불과 30여 년 만에 사회적, 경제적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변화한 중국 사회의 이면에 감춰진 온갖 부조리를 목도하며 때로는 절망하고 때로는 분노하면서도 위화는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연민과 단단한 연대의 의지를 내비친다. 모국의 고통의 자기 자신의 고통으로 치환하여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우리는 위화 문학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위화의 휴머니즘은 어쩌면 이 책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위화의 문학세계로 좀더 깊이 들어가보려 하거나,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려 하는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두로 소중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세계가 사랑하는 소설가 위화가 그려낸 현대 중국의 열 가지 풍경 인생의 의미와 글쓰기의 기원을 찾아가는 열 편의 에세이 이 책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는 현재 중국어권 최고의 작가인 위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장편소설 『형제』 이후 4년 만에 쓴 것이다. 『형제』에서 보여준 중국 사회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과 비판정신을 이 책에서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위화는 미국 퍼모나 대학(Pomona College)에서 당대 중국에 관한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 강연의 원고를 준비하며 이 책을 썼다. 책은 이미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아시아, 남아메리카 10여 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중국어판은 2011년 1월 타이완에서 출간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현재까지 출간이 불가능한 상태다. 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중국 정부 당국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타이완의 한 기자가 내게 물었다. “『형제』와 이 책 두 권 모두 상당한 비판정신을 담고 있는 작품인데 어째서 전자는 중국에서 출판이 가능하고 후자는 불가능한 건가요?” 나는 허구와 비허구의 차이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주제가 둘 다 오늘날의 중국이긴 하지만 『형제』는 허구 작품이라 서술에서 우회적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출판할 수 있었지만, 이 책은 비허구 작품이라 서술에서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출판이 불가능하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책의 원제는 ‘열 개 단어 속의 중국(十個詞彙中的中國)’이다. 저자는 인민, 영수(領水), 독서, 글쓰기, 루쉰, 차이, 혁명, 풀뿌리, 산채(山寨), 홀유(忽悠) 등 열 개의 단어 속에 중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열 개의 단어를 열 쌍의 눈으로 삼아 열 개의 방향에서 중국을 응시하는 책’이다. 더불어 그는 이 책에서 “끊이지 않고 도도하게 흘러가는 당대 중국의 삶의 모습을 열 개의 단어 속에 축약하고자” 했다. 저자는 이 책을 일러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굴지의 강대국으로 성장한 중국 사회의 “뿌리와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지난 30여 년 동안 중국 사회가 경험한 대단히 빠른 변화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역시 인관관계가 전도된 발전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벌떼처럼 모여드는 결과 속에서 살아가지만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 원인을 찾는 일에는 무척 소극적이다. 그래서 지난 30여 년 동안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란 각종 사회갈등과 사회문제가 초고속 경제발전이 가져다준 낙관적인 정서에 가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은 지금까지의 길을 되돌아가는 것이다. 휘황찬란해 보이는 오늘의 결과에서 출발하여 어쩌면 오늘의 불안이 되고 있는지도 모를 원인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머리말」) 어제와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열 개의 단어 첫번째 글 「인민」에서 위화는 문화대혁명이 종식되고 개혁개방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던 시절 급작스레 중국 전역을 뒤흔든 민주화 운동인 톈안문 사건을 회고하며, 그것이 중국 사회의 변화 과정에서 어떤 전환점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톈안문 사건을 통해 “문화대혁명 이래로 누적되어온 정치적 열정이 마침내 깨끗이 발산”되었으며 “그 뒤로는 부(富)에 대한 열정이 이러한 정치적 열정을 대신했고,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돈을 버는 데 집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1990년대의 경제적 번영이 찾아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당시 시위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열정을 목격하며 ‘인민’이라는 단어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20년이란 세월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하지만 역사의 기억은 결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는 굳게 믿고 있다. 나는 1989년의 톈안문 시위에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이 오늘 어떤 입장에 서 있건 간에, 어느 날 갑자기 지난 일들을 회고하게 될 때 자신의 가슴과 뼈에 깊이 새겨진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내 가슴과 뼈에도 깊이 새겨진 바로 그 느낌이 나로 하여금 ‘인민’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영수」에서 ‘영수’는 다름 아닌 현대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이다. 이 글에서 위화는 오늘날 중국 사회 한편에서 불고 있는 마오쩌둥 부활 움직임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사회심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마오쩌둥 사상이 그의 죽음과 함께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전 세계에 갈수록 그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며 “전 세계 수많은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마오쩌둥이 중국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석을 내린다. 2009년 5월 1일,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빈에서 성대한 가두행진을 벌였다. 그들은 손에 마르크스와 엥겔스,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를 높이 들고 있었다. 이와 유사한 광경이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도 끊임없이 벌어졌다. 어쩌면 ‘마오쩌둥 부활’이 중국 본토화의 사회심리일 뿐만 아니라 지구화의 사회심리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해답은 세계가 병들어 혁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인체에 병이 나면 염증이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다. 「독서」는 문화대혁명 시절 성장기를 보낸 위화의 자전적 체험이 가장 진하게 드러나 있는 글이다. 마오쩌둥 어록 말고는 변변한 읽을거리가 없던 시절 저자의 책 읽기 경험이 잔잔히 재미를 준다. 특히 수많은 사람이 몰래 돌려가며 읽어 앞뒤 부분이 뜯겨나간 문학책들을 읽으며 자연스레 상상력 훈련을 했다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다. 작가 위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하나의 단초가 되어준다. 결말이 없는 이야기들은 나를 훈련시켰다.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못했다. 마침내 나는 스스로 이야기의 결말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 매일 밤 전등을 끄고 잠자리에 들면 나의 눈동자는 어둠 속에서 부지런히 깜빡거리기 시작했다.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이야기의 결말을 지어내고 이렇게 내가 지어낸 이야기에 감동하여 뜨거운 눈물을 흘리곤 했다. 처음부터 나의 상상력이 훈련되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나는 시작도 끝도 없는 소설에 감사해야 했다. 바로 이 소설들이 처음으로 나의 창작 열정에 불을 붙여주었고, 내가 여러 해가 지난 작가가 될 수 있게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작가 위화의 문학적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글이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발치사(拔齒師)생활을 하며 한편으로는 소설을 써서 끊임없이 잡지사에 투고하던 시절의 이야기, 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에피소드 등이 당대 중국 사회의 풍경과 함께 소개된다. 이 글에서 위화는 자신의 초기 단편들이 폭력의 이미지로 가득한 이유를 직접 설명하고 있다. 문화대혁명이 현대 중국의 작가에게 끼친 영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나의 성장 이력이 1980년대에 내가 그토록 혈기와 폭력으로 가득 찬 글을 쓰도록 결정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화대혁명 시기에 나는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었고 문화대혁명이 끝났을 때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였다. 나의 성장은 한 차례 또 한 차례 연이어 벌어지는 가두행진과 비판투쟁대회, 조반파 사이의 무장투쟁을 목도해야 했다. 이것 말고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거리의 집단 패싸움도 지켜봐야 했다. 대자보가 가득 붙어 있는 길거리에서 피를 줄줄 흘리는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치고 지나가는 것이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습관처럼 겪은 일이었다. 「루쉰」에는 현대 중국의 대문호 루쉰에 대한 위화의 복잡 미묘한 감정이 담겨 있다. 문화대혁명 시절 위대한 작가 루쉰의 ‘위대한 독자’는 다름 아닌 마오쩌둥이었다. 당시에는 마오쩌둥과 루쉰의 말이 인민들 사이에선 곧 진리로 받아들여졌다. 청년 위화에게 루쉰의 작품은 교조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위화는 평생 루쉰을 좋아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나는 다른 작가들의 수많은 작품들을 읽었다. 위대한 작품도 있고 평범한 작품도 있었다. 나는 어떤 작가의 작품을 읽기 시작했을 때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면 당장 그 작가의 작품을 내려놓는다. 그 작가를 싫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화대혁명 시기에는 루쉰의 작품을 내려놓지 못하고 한 번 또 한 번 반복해서 읽어야 했다. 때문에 루쉰은 평생 내가 싫어했던 유일한 작가가 되었다. ‘차이’는 오늘날 중국 사회를 규정하는 중요한 단어다. 「차이」에서 위화는 오늘날 중국이 “현실과 역사의 거대한 차이 속에서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커다란 꿈의 차이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빈부격차,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 발전 등 해결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구조적 문제들은 장밋빛 중국의 어두운 그림자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의 이미지에 푹 빠져 아직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힘든 가난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한다. 나는 중국인의 진정한 비극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 경제의 고속성장은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바꾸어버렸다. 우리는 멀리뛰기 경기라도 하듯 물질이 극단적으로 결핍된 시대에서 낭비가 넘치는 시대로, 정치 지상의 시대에서 금전 제일의 시대로, 본능이 억압된 시대에서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로 건너뛰었다. 이 30년이란 세월이 몸을 한 번 웅크렸다가 도약하는 시간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혁명」에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중국의 기적적인 경제성장 과정에서 무수히 벌어진 문화대혁명식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종류의 폭력이 혁명의 이름으로 미화되는 일은 오늘날의 중국 사회에도 만연해 있고, 그로 인한 민간의 불만 정서와 사회갈등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상태다. 위화는 문화대혁명 당시 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비극적으로 삶을 마친 한 홍위병의 이야기 끝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혁명이란 무엇인가? 내 과거 기억 속의 해답은 온갖 주장들로 뒤죽박죽이었다. 혁명은 우리의 삶을 알 수 없는 것으로 가득 채웠다. 한 사람의 운명이 하루아침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일쑤였다. 어떤 사람은 순식간에 하늘을 날았고 어떤 사람은 눈 깜짝할 사이에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으로 추락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 유대도 혁명을 따라 수시로 이어졌다 끊어지기를 반복했다. 오늘까지 혁명의 전우였던 사람이 내일은 계급의 적이 될 수 있었다. 「풀뿌리」는 중국의 경제기적을 이루어낸 장본인들, 상술과 처세로 일확천금을 벌어들인 하층민 출신의 중국 신흥 부호들에 대한 글이다. 어떠한 시대적 배경에서 그들이 오늘날 중국 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위화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은 경제발전의 조류 속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법률을 위반하거나 심지어 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전혀 서슴지 않고 과감하게 시도했다. (…) 이들 풀뿌리들은 어떤 유형의 기적이라도 창조해낼 수 있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엄청난 담력을 갖고 있었고 뭔가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일도 없었다. (…) 중국의 속담으로 표현하자면 맨발인 사람은 신발 신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고, 마르크스의 말을 빌리자면 프롤레타리아인 그들이 잃을 것은 족쇄뿐이요 얻을 것은 전 세계였다. 「산채」(가짜 혹은 모조품)에서는 오늘날 중국인들의 생활 곳곳에 침투하여 자리 잡은 산채 현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국의 인터넷에서는 산채 스타, 산채 TV 프로그램, 산채 유행가 등이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위화는 이러한 산채 현상에 대해 “풀뿌리문화가 엘리트문화에 던지는 도전장이자 민간이 정부에 던지는 도전장, 그리고 약자집단이 강자집단에 던지는 도전장”의 의미도 갖고 있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중국 사회의 혼란상을 드러내는 명확한 지표라고 말한다. 산채 현상은 중국 사회의 단편적 발전이 부른 필연적인 결과로서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 (…) 오늘날 중국 사회의 도덕성 상실과 시비의 혼돈이 산채 현상을 통해 유감없이 표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사회생태에 기초하여 ‘산채’라는 단어는 중국인들의 마음속 깊이 틀어박혔다. 표절과 모방, 악의적 조롱, 비방 등 원래는 불법적이고 저급한 것으로 간주된 행위에 존재 이유를 제공하고, 사회여론과 사회심리적인 측면에서 점차 합리적인 지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산채’는 오늘날 중국인 사이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단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의 마지막 글인 「홀유」(수단을 가리지 않고 남을 속이거나 남에게 뭔가를 덮어씌우는 일)는 산채와 마찬가지로 중국인들의 일상에서 하나의 처세 방식으로 자리 잡은 사회문화 현상에 대한 이야기다. 위화는 “산채가 모조품과 해적판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준 것처럼 홀유는 속임수나 헛소문 같은 단어에 합리성이라는 외피를 입혀주었다”고 말한다. 현재 중국에는 민간, 정부 할 것 없이 홀유를 활용하여 사회적, 경제적 이득을 노리는 현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위화는 중국 사회에서 홀유가 의미하는 바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일갈한다. 홀유라는 단어는 빠른 속도로 전국을 풍미하면서 산채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중국 사회의 윤리 및 도덕성 결핍과 가치관의 혼란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는 중국 사회가 최근 30년 동안 지속해온 단편적 발전의 후유증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홀유 현상이 사회의 각 분야에 광범위하게 퍼진 정도는 산채 현상을 크게 능가한다. 이처럼 홀유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진지하지 못한 사회, 또는 원칙이 중시되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위화 휴머니즘의 정점을 보여주는 책 “이 책에서 나는 중국의 고통을 쓰는 동시에 나 자신의 고통을 함께 썼다. 중국의 고통은 나 개인의 고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후기」)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이 의미심장한 말에 담겨 있다. 불과 30여 년 만에 사회적, 경제적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변화한 중국 사회의 이면에 감춰진 온갖 부조리를 목도하며 때로는 절망하고 때로는 분노하면서도 위화는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연민과 단단한 연대의 의지를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모국의 고통을 자기 자신의 고통으로 치환하여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우리는 위화 문학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위화의 휴머니즘은 어쩌면 이 책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위화의 문학세계로 좀더 깊이 들어가보려 하거나,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려 하는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두로 소중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해외 서평 이 책은 증가하는 실업, 양극화, 고질적인 부패와 낭비에 시달리는, 도덕적으로 위태로운 국가 중국을 그리고 있다. _뉴욕타임스 슬픔 속에서 부조리를 찾아내는 위화의 재능은 슬픔을 더 견디기 힘든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_타임 이 책에서 위화는 폭력적이고 억압적이었던 문화대혁명 시절부터 오늘날 경제기적의 격변과 혼란까지, 지난 40년 중국의 일상적 삶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중국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을 고쳐먹게 될 것이며, 중국을 모르는 사람은 여행자들에게 들었거나 뉴스에서 읽은 얘기와는 전혀 다른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_월스트리트저널 한편으로는 배꼽 빠지게 재미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깊은 감동을 주면서도 충격적인 소설을 찾기란 힘들다. 논픽션에서 그런 작품을 기대하기는 더욱 어렵다. 위화의 이 책은 바로 그런 놀라운 책이다. _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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