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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증인이 아닙니다
아이앤북(I&BOOK) / 박현숙 (지은이), 권송이 (그림) / 2019.08.25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권송이 (그림)
한국인이 성공하는 영어 스피킹은 따로 있다
아름다운사람들 / 에스텔 (지은이) / 2018.10.27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소설,일반에스텔 (지은이)
문장을 열심히 외우려고 해도 잘 안 외워지고, 하고 싶은 말을 문장으로 만들기 힘든 이유는 먼저 영어식 문장 구조가 한국어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법을 공부해야 할까? 맞고 틀렸다. 문법은 문법이되, 시험 내기에는 좋아도 말하려면 입이 턱턱 막히는, 지금까지 배웠던 학교 문법이 아니라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머릿속 문법을 익히면 된다. 맨땅에 부딪치며 익힌 것들을 가급적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구성된 에스텔 강사의 스피킹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도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학창시절 내내 영어에 매달렸고, 심지어 외국에서 살면서도 영어가 넘어설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던 수강생들의 입이 몇 달 만에 트이기 시작한 것. 평균 4개월의 밑 작업으로 언어 감각을 만들어주고 나자 스피킹, 발음교정, 리스닝 등 모든 영역에서 수강생들의 실력과 자신감은 뚜렷하게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 기초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목표까지 이루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갑자기 설레도록 영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론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프롤로그 ● 평생 영어가 내 발목을 잡을 줄 알았다 1장. 자기소개도 버벅거리는 초라한 나, 10년간 배운 영어는 뭐지? 01 찰진 발음의 해외파들 사이에서 입도 뻥긋 못하다 02 달달 외우면 입이 트인다고? 03 외워지지도 않는 걸 언제까지 붙드나 04 난 영어에 소질이 없나 봐 05 한국인이 성공하는 영어 스피킹은 따로 있다 한국인이 영어 성공하는 Tip | 당장 몇 마디라도 자유롭게 하고 보자 | 2장. 일단 입부터 트고 보자 01 말 안 나오게 하는 학교 문법 vs. 말 잘 나오게 하는 머릿속 문법 02 난 왜 영어만 하면 머리가 새하얘질까? 03 ‘원어민은 쉬운 영어로 말한다’의 진실 04 번역기 로봇은 되기 싫다 05 시도 때도 없이 영어로 말 걸고 빠지기 06 나도 한번 길게 말해보고 싶다 07 갑자기 영어가 잘 외워진다 08 20분 이상 대화한 감격의 순간 09 운명적인 영어 강사 대타 자리 한국인이 영어 성공하는 Tip | 영포자도 토익 만점자도 새롭게 장착할 스피킹 문법 | 3장. 이제 말은 하는데 내 발음을 못 알아듣네 01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외국인 친구의 “What?” 02 “하하하 발음이 좀…” 03 성대 결절 직전까지 간 녹음기와의 사투 04 콩글리쉬에서 원어민 발음으로 바뀐 결정적 포인트 05 2% 부족할 땐 교포 음질 영어 발성 06 악센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07 “미국에서 살다오셨어요?” 한국인이 영어 성공하는 Tip | 발음은 중요치 않다는 말의 함정 | 4장. 순수 국내파 영어, 현지에서도 통할까? 01 진짜 미국에서 두 달밖에 안 있었어요? 02 어학연수, 미리 공부하고 가면 2개월도 충분하다 03 미국 대학생들과의 스타트업 04 하버드 친구의 스케일이 다른 꿈 05 현지에서 영어 실력 더 키우는 법 06 우물 밖 행복한 개구리가 되다 한국인이 영어 성공하는 Tip | 대학생은 방학 중, 직장인은 이직 중, 두 달 만에 어학연수 성공하는 법 | 5장. 나도 글로벌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까? 01 유학파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02 두근두근 미국인들과 첫 회의 03 이제 필요한 건 나만의 영단어 04 새우등 터지는 통역의 추억 05 100% 영어 수업 원어민 선생님이 되다 06 내 영어 한을 풀어준 미국인 동료의 한마디 07 이젠 수강생의 영어 꿈을 이뤄주는 강남역 스타강사 한국인이 영어 성공하는 Tip | 미국식 or 영국식 영어, 세계를 무대로 일할 사람들의 딜레마 | 6장. 영어, 끝까지 가보자! 01 셀프로 프리토킹 연습하는 법 02 스피킹과 듣기 실력이 함께 늘려면 03 말이 되고 나서야 읽기가 즐거워졌다 04 쓰는 스피킹을 즐겨라, SNS 영어 일기 05 어떤 영어 공부는 끝이 있다 한국인이 영어 성공하는 Tip | 초기 울렁증과 계속되는 슬럼프를 극복해야 끝까지 갈 수 있다 | 에필로그 ● 에스텔 쌤, 인공지능 통역기가 나와도 영어 공부 계속해요? 부록 ● 내 영어가 달라지는 셀프킹 30회알고 보면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그것도 국내에서, 단 한 가지, 언어 감각만 먼저 만들어준다면 말이다. 1. 순수 국내파 스타 강사의 한국에서 완성하는 영어 스피킹! 1년 만에 해외파로 오해 받은 비법은 뭘까? 영어 스피킹 전문 강사는 누가 하는 걸까? 원어민? 교포? 장기 유학생? 하지만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해외로 나갈 일 없는 내 영어 실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내 고민을 이해할까? 에스텔 강사는 사실 10년 전까지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다 얼어버리는, 입시 영어만 열심히 한 흔한 한국인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절치부심 끝에 자신만의 영어 노하우를 개발했고 불과 1여 년 만에 해외파로 오해받기까지 했다. 블로그에 경험담을 올리다가 강남역 작은 모임센터 교실에서 다른 이들에게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주게 되었고 광고나 홍보도 없이 입소문과 후기만으로 수강생이 배로 늘기 시작했다. 지방과 해외 분들의 요청으로 온라인 수업까지 열게 되었고, 현재 그녀는 수강생들의 영어 꿈을 이뤄주며 활약하는 스타 강사가 되었다. 무엇보다 특별한 건, 여기까지 변신하며 그녀가 영어권 국가에서 보냈던 시간이라고는 꼭 2개월뿐이라는 것! 여행하기에도 길지 않은 시간에 영어를 마스터했을 리는 없고, 국내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영어를 시작하고 완성한 노하우가 무궁무진하다. 누구보다 내 고민을 잘 아는 에스텔의 영어 성장기와 스피킹 비법을 따라 가다 보면 생각만 해도 답답하던 영어가 어느새 자꾸만 하고 싶고 즐거운 것이 된다! 2. 언어 감각은 만들 수 있다 책 한 권 외우면 된다는데, 왜 나는 한 문장도 외우기 어려울까? 의지박약이라서? 아니다, 문제는 언어 감각이다. 책 한 권, 영화 한 편 외우면 된다! 무조건 외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이 유구한 역사를 가진 영어 공부법에 10년 전 에스텔 강사도 도전했다. 좋아하는 영화를 달달 외우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아 희망에 가득 찼다. 그런데 웬걸, 시작하자마자 막혔다. 그 몇 개 안 되는 문장을 외우기는커녕 들리지도, 해석할 수도 없어서 제대로 따라 할 수도 없었다. 어떻게 된 거지? 거기서 물러날 수 없었던 에스텔은 영어 책이나 영화를 외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문제는 의지에 있는 게 아니었다. 외우는 학습으로 충분했던 사람들에게는 영어의 구조를 잘 파악해 몇 번만 따라 해도 영어 문장이 잘 외워지는 문법 감각, 혹은 영어의 발음을 한두 번 듣고도 비슷하게 잘 따라 할 수 있는 소리 감각이 있었다. 즉, 타고난 언어 감각의 소유자들이다. 그렇다면 언어 감각이 없는 사람들은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언어 감각 역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언어 감각1: 저절로 입이 터지는 머릿속 문법 감각 문장을 열심히 외우려고 해도 잘 안 외워지고, 하고 싶은 말을 문장으로 만들기 힘든 이유는 먼저 영어식 문장 구조가 한국어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법을 공부해야 할까? 맞고 틀렸다. 문법은 문법이되, 시험 내기에는 좋아도 말하려면 입이 턱턱 막히는, 지금까지 배웠던 학교 문법이 아니라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머릿속 문법을 익히면 된다. 훨씬 더 심플하고 바로 적용해 말할 수 있는 머릿속 문법은 공부하기도 쉽고 재밌고, 그 안의 영어식 사고방식과 뉘앙스를 이해하고 나면 영어 문장들이 절로 외워지고 말도 잘 나온다. *언어 감각2: 토종이라도 잘 들리고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는 소리 감각 하지만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발음이 부정확해서야 내 말을 전달할 수 없다. 에스텔 강사는 말한다. 발음이 원어민과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상대가 잘 알아듣도록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작가는 콩글리쉬 발음으로 몇 번이나 창피를 당한 후 한국식 발음과 원어민의 발음 차이가 무엇인지 성대 결절이 올 때까지 녹음하며 연습해 그 특징을 알아냈다. 외국 환경에서 어느 순간 익힌 것이 아니라 수천 번 발음을 분석하며 알아낸 것이기에 에스텔의 가르침을 따라 가면 아무리 흉내내도 고쳐지지 않던 발음이 한 번에 교정된다. 발음을 고치면 리스닝 또한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원래의 영어 소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에 비로소 들리고, 또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할 수 있는 선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3. 97퍼센트 이상의 출석률은 이유가 있다! 열광적인 수강 후기를 남긴 내 삶이 달라지는 스피킹 프로그램 “전화너머 영어가 들려오면 말 한마디 못하고 끊어버렸는데, 에스텔 선생님께 배운 지 꼭 3개월 만에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에 자신 있게 응대했어요! 이제 해외 영업 업무를 합니다.” _우정옥 님 (외국계 기업 직원) “에스텔 잉글리쉬를 한 지 한 달 만에 갑자기 영화 스크립트가 굉장히 느리게, 또박또박 들렸어요. 어디 가서 나도 들린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예요.” _홍창의 님 (주부) “처음 2개월 동안 영어가 보이기 시작하고 발성이 가능해지더니, 그다음 2개월 후에는 복잡한 문장 구조를 직접 쓸 수 있게 됐어요. 요새 토익을 공부하는데 토익의 문장도 쏙쏙 들어오네요!” _강신표 님 (대학생) “갈피를 못 잡던 영어 발음이 이제 듣기만 하면 따라 할 수 있게 되고, 영어식 사고를 배우고 문장을 금방 이해하게 됐어요! 덕분에 비즈니스 영어 번역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_박지현 님 (글로벌 스타트업 직원) 맨땅에 부딪치며 익힌 것들을 가급적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구성된 에스텔 강사의 스피킹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도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학창시절 내내 영어에 매달렸고, 심지어 외국에서 살면서도 영어가 넘어설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던 수강생들의 입이 몇 달 만에 트이기 시작한 것. 평균 4개월의 밑 작업으로 언어 감각을 만들어주고 나자 스피킹, 발음교정, 리스닝 등 모든 영역에서 수강생들의 실력과 자신감은 뚜렷하게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 기초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목표까지 이루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갑자기 설레도록 영어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론과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3월 새 학기가 밝았습니다.
멋쟁이 코미디언 담비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배혜영 그림 / 2009.10.30
9,500원 ⟶ 8,55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배혜영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모여라! 2장 인간들은 끔찍해! 3장 포유돌물이 궁금해 4장 파충류가 뭐야? 5장 양서류? 조류? 다윈이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 2 : 원리를 아니까 재밌게 하니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0.12.10
9,000

창비교육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은이)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이다.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 쓰는 글자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전작보다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모음 글자를 배워요, 자음 글자를 배워요, 받침 글자를 배워요,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로 총 네 권이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입으로 글자를 소리 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자연스럽게 대응시킬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낱자 위주로 자음과 모음을 반복하고 점차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만들었다. 2권 ‘자음을 배워요’에서는 쌍자음을 제외한 기본 자음을 배운다. ‘ㄱ’을 ‘기역’이 아니라 ‘그’라고 발음하며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모음의 결합 원리를 쉽게 깨닫기 때문이다.‘ㄱ’을 배워요 / ‘ㄴ’을 배워요 / ‘ㄷ’을 배워요 / ‘ㄹ’을 배워요 / ‘ㅁ’을 배워요 / ‘ㅂ’을 배워요 / ‘ㅅ’을 배워요 / ‘ㅈ’을 배워요 / ‘ㅊ’을 배워요 / ‘ㅋ’을 배워요 / ‘ㅌ’을 배워요 / ‘ㅍ’을 배워요 / ‘ㅎ’을 배워요 자주 쓰는 글자부터 먼저, 원리로 재밌게 배우는 아하 한글 출간!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배우기>(총 4권)가 출간되었습니다.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 쓰는 글자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전작보다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모음 글자를 배워요, 자음 글자를 배워요, 받침 글자를 배워요,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로 총 네 권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입으로 글자를 소리 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자연스럽게 대응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낱자 위주로 자음과 모음을 반복하고 점차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함께 출시된 <아하 한글 만들기>(총 5권)와 함께 기본 자모,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 순의 3단계로 구성됩니다.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한글 완성을 눈앞에 둔 아이까지 학습 상태에 따라 섬세히 교재를 골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재밌다!] 입으로, 몸짓으로 다채롭게 반복하며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에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자에 해당하는 소리를 내며 소리와 글자를 대응합니다. 그런 다음, 몸으로 글자 모양을 따라 하며 글자 모양을 한 번 더 익힙니다. 입으로 소리 내고, 손으로 써 보고, 몸으로 따라 하는 <아하 한글 배우기>의 입체적인 활동들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흥미롭게, 단순 반복 쓰기 활동에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는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개별 자모의 모양과 소리를 익혔으면, 다른 자모와 결합하는 원리를 학습합니다. 사물이나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배우고 있는 글자가 어떤 단어 속에 들어 있는지 깨닫고 글자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쉽다!] 조합 원리를 깨우쳐 글자를 술술술 읽어요! <아하 한글 배우기>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학습서인 훈몽자회(1527년)의 원리에 따라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글자와 소리의 중심이 되는 모음을 먼저 배우되, 모음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모음 10개를 가장 먼저 배우도록 한 점은 훈몽자회를 따른 것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자음이나 받침을 결합하는 원리도 섬세히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받침 ‘ㄱ’을 글자가 가지고 있는 소리값 ‘윽’으로 처음부터 알려 줍니다. 이런 연습을 거듭하며 아이들이 받침 ‘ㄱ’을 읽을 때 다른 모음과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 결합 원리까지 깨칠 수 있게 되는 합니다. [체계적이다!] 자주 쓰는 글자부터 먼저! <아하 한글 배우기>는 한글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1권 ‘모음 글자를 배워요’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모음 10개만을 배웁니다. 2권 ‘자음을 배워요’에서는 쌍자음을 제외한 기본 자음을 배웁니다. ‘ㄱ’을 ‘기역’이 아니라 ‘그’라고 발음하며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모음의 결합 원리를 쉽게 깨닫기 때문입니다. 3권 ‘받침 글자를 배워요’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7개 받침을 배웁니다. 소리와 글자가 같아 익히기 쉬운 받침 7개만 익혀도 받침이 들어가는 글자 중 92%를 익힐 수 있어, 한글을 쉽고 빠르게 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쌍자음과 복잡한 모음은 4권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에서 모아 한꺼번에 배웁니다. 사용 빈도가 낮고 형태가 복잡해 쓰기 어려운 글자만 모아 효율적으로 공부합니다.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연결하고, 글자가 들어간 단어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반복해서 써 보면 어려운 글자도 손쉽게 뗄 수 있을 것입니다.
(4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배추 할머니와 호랑이
아이즐북스 / 김영란 글, 이영원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김영란 글, 이영원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세 : 이야기를 따라서 읽으며 말과 글을 연결할 수 있어요! 엄마와 동화책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고 사물인지와 스토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해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문장 속에서 반복적인 리듬이 있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문자의 부분이 아이에게 큰 의미를 주거나 문자 간에 변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표현하는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문자 부분을 따라가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동화 이야기를 소리내어 말한다는 것은 말과 글의 연결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문자를 가리켜 따라가며 이야기를 말해 보면서 말과 글의 일치를 시도하는 읽기 행동이 시작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
위즈덤하우스 / 한상복 글 / 2016.04.18
12,800원 ⟶ 11,5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한상복 글
처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막막하고 두려운 독자들을 위해 현재 나의 상태와 내가 가진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이들과 어쩌다 시간이 생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며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을 점검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평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을 정리하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전환하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면, 아이가 크면,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혼자 있는 시간에 꼭 한 번 시도해봐야 할 의미 있는 액션플랜들을 소개한다. 어쩌다 한 번씩 갖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확실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3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그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결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서 알게 된 방법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혼자 있는 시간 30일 관리 플래너’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롤로그| 외로움을 능력으로 바꾸는 시간의 힘 1.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낼 것인가 선택 앞에서는 누구나 혼자다 tip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혼자 있는 시간의 실천법 ‘일부러’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하는 이유 다른 사람의 꿈을 꿈꾸지 마라 tip 나만의 기준으로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 조건 없는 위로가 필요할 때 우리는 항상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한다 tip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시간 정리법 강제성으로 자율성을 키우는 방법 tip 혼자 있는 시간을 소홀히 보내지 않기 위한 방법 싫고 좋음의 문제와 옳고 그름의 문제가 부딪힐 때 효율이 극대화되는 시간은 따로 있다 tip 일의 효율을 높이는 아침 시간 활용법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산만함을 활용하라 tip 차이가르닉 효과를 공부에 적용하는 방법 84일, 습관이 만들어지는 시간 왜 주위에 사람이 없으면 불안한 걸까 tip 약속 다이어트의 세 가지 원칙 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하는 법 빨리 갈 때 잃는 것들 느리게 갈 때 얻는 것들 2.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잘 맞는 일과 안 맞는 일의 사이에서 버킷 리스트로 지금 가장 중요한 것 파악하기 tip 버킷 리스트를 쓸 때 주의해야 할 점 추천도서는 머릿속에서 지워라 tip 작심삼일 독서를 극복하는 방법 어려운 책을 포기하지 않고 읽는 방법 tip 쇼핑몰 구경하듯 책 읽는 법 글쓰기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tip 부담 없이 글쓰기에 시도하기 넓어진 후에 깊어지기 tip 드라마에서 세상을 배우는 노하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연습 혼자 영화를 볼 때 알게 되는 것들 어쩌다 한 번은 뮤지컬처대한민국에 ‘혼자’ 열풍을 주도한 최초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실천편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이제는 실천하라! 2015년에 시작된 ‘혼자’ 열풍은 이제 출판계와 방송계를 넘어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그 열풍의 시작은 한 권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규모는 전체 가구의 27퍼센트인 500만 가구에 달하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관계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 세상이 되었지만 개인이 느끼는 고립감과 외로움은 더 커졌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출간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출간 직후 ‘혼자’ ‘외로움’ ‘싱글’ 열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건국대 정신과 교수 하지현 박사는 “SNS가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삶은 타인과 촘촘히 엮여 있고, 사람들과 잘 연결된 사람일수록 능력자로 인정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믿고 퇴화되어 가는 혼자만의 세상 안에 머무르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자급자족의 능력을 지켜내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위기 상황에 나를 지켜줄 사람은 결국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은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가질 것을 권한다”며 “자신이 중심에 서려면 먼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은 집단적인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은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과 글을 통해 아직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읽은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쓰였다. 특히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을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함으로써 외로움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더 이상 혼자 있는 시간을 막연하게 생각하며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 이제는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능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잘 지내야 함께일 때도 잘 지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의 저자 한상복은 실제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 기자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쓴 책 《배려》 《한국의 부자들》 등이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매일 혼자서 시간을 성실하게 견디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회사만 그만두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곧 깨달았다. 살아오면서 막상 ‘나’ 자신에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들여다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대학 입학, 스펙 쌓기, 취업, 승진… 정해진 목표를 위해서만 달려왔기 때문에 나를 위한 시간이 생겨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그는 오롯이 혼자서 여러 번의 외로운 선택을 해나가며 결국 누구나 선택 앞에서는 혼자일 수밖에 없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저자 한상복이 오랫동안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실천한 다양한 경험과 얻은 깨달음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 자신의 우선순위를 체크해보는 버킷리스트 작성법, 고정관념을 깨는 독서법, 단계별 글쓰기로 사고력을 넓히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는 법,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이는 법, 동기부여 하는 법 등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스로 실력을 쌓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우면 결국 자존감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혼자서만 잘 살기 위함은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한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결국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나에게 주어진 것과 한계를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면 나 자신은 물론 어느 누구와도 함께 잘 지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법 처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막막하고 두려운 독자들을 위해 현재 나의 상태와 내가 가진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이들과 어쩌다 시간이 생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며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을 점검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평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을 정리하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전환하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면, 아이가 크면,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혼자 있는 시간에 꼭 한 번 시도해봐야 할 의미 있는 액션플랜들을 소개한다. 어쩌다 한 번씩 갖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확실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3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그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결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서 알게 된 방법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혼자 있는 시간 30일 관리 플래너’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랐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반가워요! 갈릴레이
좋은책어린이 / 장수하늘소 지음, 송진욱 그림 / 2008.02.01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인물,위인장수하늘소 지음, 송진욱 그림
과학 동화라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형식으로 갈릴레이의 삶과 그가 일구어 낸 과학적 발견을 이야기한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자료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여진 이야기가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의인화된 망원경 까탈이가 등장하여 갈릴레이의 삶과 지동설을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첫 번째 시간 여행, 초점 1633 - 진실을 묻어 버린 재판 두 번째 시간 여행, 초점 1609 - 인류의 새로운 눈으로 우주의 베일을 벗기다 세 번째 시간 여행, 초점 1583 - 흔들리는 등 밑에서의 공상 네 번째 시간 여행, 초점 1590 - 피사의 사탑에서 떨어진 두 개의 공 다섯 번째 시간 여행, 초점 1525 - 우주의 중심에서 밀려난 지구 여섯 번째 시간 여행, 초점 1638 - 거인 갈릴레이의 어깨 위에 선 과학자들, 에 이은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이다. 지구는 움직인다는 진실의 힘을 믿었던 과학자 갈릴레이의 삶과 그가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며 지동설을 발견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인적식 일대기가 아닌 의인화된 망원경이 등장하여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천재 꼬마 망원경 ‘까탈이’가 1609년에 갈릴레이가 직접 제작한 망원경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는 출발한다. 갈릴레이 망원경은 갈릴레이가 어떻게 망원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직접 만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게 되었고, 어떻게 지구는 돌고 있다는 지동설을 믿게 되었는지에 관해 그 과정을 한편의 연극처럼 생생하게 조명해 준다. 이야기를 읽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진실의 힘을 신뢰하고 믿었던 갈릴레이의 신념과 과학적 탐구 자세, 그리고 진보적인 그의 주장을 받아들지 못했던 당시 사회의 모순과 역사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라는 픽션의 방식을 선택하고 있지만, 검증된 과학적 사실과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정확한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말랑말랑한 이야기, 풍부한 사진 자료, 시원시원한 일러스트와 편집은 아이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초ㆍ중등 과학 교과 과정 속에 나오는 지동설과 천체의 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생각의 힘
바른사 / 김태광 지음, 백명식 그림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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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명작,문학김태광 지음, 백명식 그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따뜻한 인정,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짧은 우화 40편을 수록한 책. 매 이야기의 뒷페이지 마다 '생각을 키우는 지혜의 소금창고' 꼭지를 마련해,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을 더 속깊게 풀어놓았다.택시 기사는 미소를 건네며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 후 조던은 멋진 플레이로 그에게 답했고, 그가 약간의 돈을 벌기 시작하자 시카고에서 처음 만난 그 택시 기사를 애타게 찾으며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려 했습니다. 모든 인터뷰에서 마음씨 좋은 택시 기사를 거론해, 드디어 두 사람은 상봉을 하게 되었습니다.p145 어머니의 사랑 5달러짜리 자전거 아버지를 살린 딸의 지극한 정성 달팽이와 예쁜 방울꽃의 사랑 시간의 소중함 아름다운 사람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선 안돼요 채찍보다 강한 용서 호롱불 같은 사람 약속을 지킨 톨스토이 웰링턴 장군의 뉘우침 강도를 사랑으로 용서한 소파 방정환 사랑을 실천한 루즈벨트 대통령 정직한 소년 남을 배려하는 마음 버나드 쇼에게서 배우는 지혜 신발 제조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 아름다운 우정 거지의 동냥 그릇 마크 트웨인의 아내 사랑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목걸이 시련이 주는 깨달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안토니오와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 슬픔을 이겨낸 베토벤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가난한 소년 찰리 채플린 사랑의 아버지 슈바이처 박사 아름다운 판결 산나귀와 집나귀 윈스턴 처칠의 감동적인 연설 머이클 조던을 태워준 고마운 택시 기사 철학자 루소와 소년 구두를 닦는 대통령 가난한 수선공의 깨달음 마부의 임종을 지킨 글래드 스턴 노인에게 사랑을 베푼 대통령 생각의 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매일 사라진 달걀 세 개
두 친구 이야기
양철북 / 안케 드브리스 글, 박정화 역 / 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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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청소년 문학안케 드브리스 글, 박정화 역
주로 도시에서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한 위기를 세심하게 포착해 묘사해 온 네델란드 작가 안케 드브리스의 신작. 작가는 아이들이 서로 관계맺음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난날의 아픔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희망의 길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엄마에게 주기적으로 심한 폭력을 당하지만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여자 아이 유디트와 권위적인 아버지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같은 반 친구 미하엘이 우정을 나누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안의 힘과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상처 입은 두 아이의 삶과 내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이 소설은 좌절과 위기에 빠져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도 곁에 기댈 만한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쁜 예감 비밀과 거짓말 전학생 미하엘 미하엘의 옛 친구 의문투성이 소녀, 유디트 행복을 맛보는 점심시간 엄마의 눈물 작지만 소중한 선물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엄마의 새 애인 미하엘과 아빠의 새로운 만남 보이지 않는 출구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코알라 인형 리아 이모의 따스한 입맞춤 엄마에게도 아픔이 유디트의 소망 나는 유디트야, 유디트 짙어지는 의혹 꿈같은 여행 드러난 진실 우린 친구잖아 헤이그로 가는 표 한 장 단 한 명의 친구만 있어도 삶은 아름다워질 수 있다! 엄마에게 주기적으로 심한 폭력을 당하지만 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여자 아이 유디트와 권위적인 아버지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같은 반 친구 미하엘이 우정을 나누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안의 힘과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유디트는 열두 살의 앳된 소녀지만 제 또래 아이들처럼 삶을 즐기지 못한다. 잦은 결석과 특이한 옷차림, 말없이 혼자서만 지내는 탓에 같은 반 아이들에게도 따돌림을 당하는 유디트. 이 비밀에 싸인 소녀에게 같은 반 친구인 미하엘이 마음을 열고 다가서고 유디트는 난생 처음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끔찍한 진실이 있다. 유디트는 지독한 학대와 구타를 당하는 아이였다. 엄마에게 매를 맞는 것이 자기 탓이라고만 여기는 유디트는 유일한 친구인 미하엘에게조차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멍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는 미하엘과 담임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둘러대며 진실을 숨긴다. 미하엘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가정의 문제가 있고, 가슴에 든 멍을 지우지 못한 채 살아가지만 자신이 옛 친구를 통해 외로움과 자괴감의 틀을 깰 수 있었음을 떠올리며 유디트에게 진정 어린 우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유디트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 후 미하엘은 유디트가 자신을 파괴하는 가정에서 벗어나 힘과 희망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학대와 체벌을 다루고 있으나 전반에 흐르는 주제는 그것에 머물러 있지 않다. 저자의 눈이 학대의 원인을 밝혀서 사회적 처방을 만들어 내자는 지점이 아니라 학대와 소외가 지천으로 널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 현실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마음으로부터 자신 사랑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해갈 수 있었던 것은 ‘곁에 있어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듯한 마음’때문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학대를 그린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절망이나 분노의 감정보다는 따듯하고 밝은 느낌이 전해온다. 상처 입은 두 아이의 삶과 내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이 소설은 좌절과 위기에 빠져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도 곁에 기댈 만한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만으로도 벅차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조바심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기 힘든 요즘, 작은 관심과 아픔을 나누려는 마음 하나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빛이 되는지 유디트와 미하엘의 우정을 통해 잔잔하지만 오랜 여운으로 다가온다. 유디트 이야기 - “매 맞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들어.” 유디트는 아무리 애를 써서 집안일을 돕고 남동생을 돌봐도 소용이 없다. 표정이나 말 한마디로 엄마의 화를 돋우게 되고 끝내는 욕설을 들으며 심하게 매를 맞는다. 언제나 그래왔다. 유디트는 겁에 질린 채 살아가면서 엄마를 관찰하고, 기분을 예상하고, 엄마가 괴물로 돌변할 시간을 기다린다.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들어.” 하고 말하면서. 부모에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 아이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혼선을 감당하지 못한다. 아이는 미움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복종의 길을 택한다. 그 결과 아이의 영혼은 성장을 멈춘다. 잦은 결석과 눈에 띄는 옷차림, 말이 없고 혼자서만 지내는 유디트는 반 아이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한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 간직한 채 살아간다. 혼자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미로에 갇힌 채. 미하엘 이야기 - “뭔가를 나누면 두 사람이 함께 갖게 돼.” 엄마가 돌아가신 후 수년 동안 미하엘은 차갑고 매사에 비판적인 아버지의 엄격함 때문에 마음이 시들어버렸다. 하지만 미하엘 곁에는 “뭔가를 나누면 두 사람이 함께 갖게 된다”며 마음은 물론 항상 뭔가를 나눠주던 옛 친구 스테피와 미하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준 이모네 식구가 있었다. 그 덕분에 유디트를 만날 즈음에는 자괴감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다시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다. 미하엘은 유디트와 친구가 되면서 유디트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감옥에서 나오도록 이끌어준다. 미하엘이 예전에 마음의 어둠 속을 벗어나지 못할 때, 친구와 이모가 손을 내밀었던 것처럼 그 따듯한 손을 유디트에게 건넨다. 소녀와 소년의 마음 나누기 - ‘누군가의 곁에 있어준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것이다.’ 밝은 삶을 향한 출구가 보이지 않던 유디트에게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미하엘이 찾아든다. 자신의 옛 친구를 닮았다는 이유로 호감을 느끼지만 왠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유디트에게 미하엘은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자신이 살고 있는 활기차고 행복한 이모네 집으로 초대하고 자기 마음의 상처도 고스란히 드러내 보여준다. 유디트는 미하엘의 호의에 처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삶과 대비되는 미하엘 네 집을 부러워하지만 자신의 상처는 쉽게 드러내지 못한다. 그러나 미하엘을 통해 자신도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이전의 삶을 벗어나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십대로서는 평범하지 않은, 말하기 힘든 고민과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 두 아이의 만남은 흔히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대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어떠한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지만 말없이 곁에 있는 것, 다그치거나 훈계하지 않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위안과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친구 스테피 와 엘리 이모의 따스한 애정을 느낀 미하엘이 유디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켜주려 했던 것처럼 요란스레 드러나지 않아도 한 사람을 지탱하고 인생을 뒤바꿀 수도 있는 힘은 진정 어린 관심과 마음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소외와 무관심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누군가의 곁에 머물러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또 그것이 서로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가슴 따듯한 소설이다. 노련한 솜씨로 빚어낸, 가슴 저리는 이 이야기는 약점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친구를 통해 외로움과 무력함이라는 껍질을 깨고 나와 자신을 파괴하는 가정에서 탈출하는 소녀에게 독자들은 힘찬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북리스트(Booklist) 유디트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리라 믿는다. 그런 상황에 있지 않더라도 주위의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자기 반 아이들이 어떤 일을 겪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한다. - 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
맛있게 쓴 옥주부 레시피 100
중앙books(중앙북스) / 정종철 (지은이) / 2021.05.28
18,000

중앙books(중앙북스)건강,요리정종철 (지은이)
옥주부 인스타그램 속 최다 ‘저장’, ‘좋아요’를 기록한 메뉴 100선을 담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부의 손글씨 레시피를 좋아해 주고, 기다려주는 ‘내 사람들’에게 한 권의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기 어려운 인스타그램 포스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기 레시피만을 책 안에 ‘스크랩’ 해두면 어떨까 생각했다. 흘러가지 않고 한 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그래서 수백 개의 레시피 중에 엄선, 또 엄선했다. 가장 많이 ‘저장’한 메뉴, 가장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메뉴 100개만 추려냈다. 그동안 손글씨로 공개한 옥주부표 레시피를 좀 더 상세하게 업데이트했다. 혹시 계량이 틀리지 않았는지 몇 차례 다시 만들어보고 보완했다. 옥주부 레시피 완결판, 그 레시피 노트를 만천하에 공개한다.INTRO 1 옥주부의 요리 철칙 INTRO 2 옥주부 레시피 읽는 법 INTRO 3 옥주부의 요리 비밀병기 PART 1 쉽게 만드는 매일 밑반찬 30 [무침] 숙주나물 | 취나물 | 무나물 | 고구마줄기나물 | 호박고지나물 | 삼색나물 | 시금치 두부무침 | 무말랭이무침 [볶음] 멸치볶음 | 꽈리고추 멸치볶음 | 콩나물볶음 | 어묵볶음 | 마늘종 새우볶음 | 가지볶음 | 진미채볶음 | 소고기 오이볶음 | 표고버섯볶음 [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 연근조림 | 전복조림 | 두부조림 | 별미 반찬 | 돼지불고기 | 제육볶음 | 갈치조림 | 황태구이 | 고등어조림 | 오이냉국 | 오징어 도라지무침 | 꼬막무침 | 닭떡갈비 PART 2 끓이기 쉬운 국과 찌개 19 청국장찌개 | 부대찌개 | 갈비탕 | 순두부찌개 | 육개장 | 소고기 미역국 | 소고기 뭇국 | 바지락 된장찌개 | 바지락 냉이탕 | 오징어 뭇국 | 콩나물국 | 콩나물 김치국 | 냉이 된장찌개 | 매생이 굴국 | 부추 달걀국 | 대패삼겹살 고추장찌개 | 오징어 두부찌개 | 감자탕 | 황탯국 PART 3 입맛 없는 날 별미 요리 21 [밥] 부타동 | 깍두기볶음밥 | 아보카도 명란비빔밥 | 콩나물밥 | 소고기 우엉채밥 | 망고밥 | 파인애플볶음밥 [면] 잔치국수 | 바지락칼국수 | 들깨수제비 | 골뱅이소면 | 비빔국수 | 대패삼겹살 비빔우동 | 삼겹살 짜장면 [주말 별식] 도토리묵무침 | 해물파전 | 간장 냉삼 | 닭강정 소스 | 주꾸미볶음 | 주꾸미삼겹살볶음 | 대패삼겹볶음 PART 4 옥주부표 그럴듯한 일품 요리 10 코다리강정 | 닭볶음탕 | 양념게장 | 숯불돼지갈비 | 만두 | 갈비찜 | 잡채 | 약밥 | 돼지고기 김치찜 | 유린육 PART 5 세상 쉬운 김치 10 겉절이 | 열무김치 | 무생채 | 물김치 | 깍두기 | 섞박지 | 오이소박이 | 깻잎김치 | 파김치 | 부추김치 PART 6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간식 10 떡볶이 | 해물떡볶이 | 로제떡볶이 | 식혜 | 붕어빵 |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 마약옥수수 | 맥앤치즈 | 감자치즈와플 | 강정 3종(호두, 피칸, 아몬드) INDEX36만 인스타 팔로어가 사랑한 진짜 메뉴는 따로 있다! 옥주부 인스타그램 속 최다 ‘저장’, ‘좋아요’를 기록한 메뉴 100선 하루 세 끼, 가족의 식사를 손수 준비하는 일은 단순히 ‘노동’이나 또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다. 노동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이보다 더 피곤하고 지루한 일이 있을까. 차리고 치우고, 뒤돌아서면 또 차리고…. 어디 그뿐인가. 매 끼니 무슨 메뉴를 먹을지를 고민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노동이다. 옥동자 정종철이 옥주부로 살기 전, 그러니까 가장, 아빠, 남편의 타이틀을 앞세워 살 때는 이 가치에 대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돈 버는 일이 집안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족을 위해 365일 매일 밥상을 차리면서 알게 됐다. 이건 사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행위라는 것을. 그리고 그 가치를 이제라도 알게 돼서 분명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가족과의 온전한 소통이 밥상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이 삶에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나니 한 끼의 밥상이 가볍게 보이지 않았다. 옥주부가 매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상 메뉴를 올리는 이유는 뭐 먹고 사는지 자랑하려는 게 절대 아니다.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인 ‘내 사람들’에게 ‘오늘은 또 뭘 먹어야 하나’ 하는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남편들의 공공의 적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만 ‘내 사람들’이 옥주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다면 살림이, 밥상 차리는 일이 조금은 덜 힘들지 않을까?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부의 손글씨 레시피를 좋아해 주고, 기다려주는 ‘내 사람들’에게 한 권의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붙잡기 어려운 인스타그램 포스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기 레시피만을 책 안에 ‘스크랩’ 해두면 어떨까 생각했다. 흘러가지 않고 한 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그래서 수백 개의 레시피 중에 엄선, 또 엄선했다. 가장 많이 ‘저장’한 메뉴, 가장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메뉴 100개만 추려냈다. 그동안 손글씨로 공개한 옥주부표 레시피를 좀 더 상세하게 업데이트했다. 혹시 계량이 틀리지 않았는지 몇 차례 다시 만들어보고 보완했다. 옥주부 레시피 완결판, 그 레시피 노트를 만천하에 공개한다! “내 사람들 메뉴 고민, 옥주부가 대신해드려요” 주부라면 매일 중얼대는 말, “오늘 저녁은 뭐 해먹지….” 반복되는 이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이가 있다. 이제 ‘옥주부’가 더 익숙한 옥동자, 정종철. 그는 지난 8년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뭘 먹을지는 제가 정해드릴게요. 저만 따라오시죠!”라고 외쳐왔다. 미세먼지 많은 날은 “매콤하게 주꾸미볶음 가시죠~”, 쌀쌀한 초가을날엔 “속 든든하게 들깨수제비 어때요?”, 모처럼 애들과 함께하는 주말엔 “밥 겸해서 로제떡볶이 해 먹읍시다”, 야심한 밤 출출할 때면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 잔 가야죠!”라며 권하는 남자. 세심한 남편이자 세 아이 아빠인 ‘찐’가장 옥주부의 메뉴 제안은 어쩐지 진심으로 다가온다. 옥주부 인스타 속 최고 인기 메뉴는 뭘까? 옥주부가 소개하는 메뉴는 ‘매일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일상식’ 범주에 속한다. 그저 밥, 국, 찌개, 밑반찬, 야식, 별미요리 등. 그간 수백여 개의 메뉴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했지만 팔로어들이 가장 좋아한, 실제 가장 많이 따라 한 메뉴는 따로 있었다!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메뉴는 그야말로 보는 즉시 군침이 도는 ‘시선 강탈’ 메뉴들. 이를테면 골뱅이무침, 제육볶음, 비빔국수, 순두부찌개 등이 이에 속한다. 주로 빨간 빛깔에 ‘내가 아는 맛’인 메뉴에 36만 팔로어들이 쉴 틈 없이 ‘좋아요’를 눌렀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저장’은 어떤 개념일까. 양념게장, 오이소박이, 겉절이, 잡채, 멸치볶음 등 일단 저장부터 해두고 조만간 이 메뉴를 따라 해보겠다는 일종의 ‘소장’의 의미다. 어떤 메뉴를 얼마나 많이 저장했는지는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특성상 운영자(옥주부) 본인만 알 수 있다. ‘저장’과 ‘좋아요’가 비슷한 듯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인스타그램 인사이트를 통해 옥주부 스스로 빅데이터를 분석, 철저히 숫자에 기반한 Best of Best 100개를 줄 세웠다. 실제 따라 해보고 ‘진짜 맛있다’는 댓글이 가득했던 메뉴도 포함시켰다.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 메뉴와 그 상세 레시피만을 에센셜하게 모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인스타그램 속 지난 포스팅을 찾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옥주부가 친절히 책 속에 다 스크랩해 두었으니 말이다. 책 속 메뉴 100가지만 마스터해도 1년 열두 달, 어지간히는 집밥 해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요리의 핵심은 맛! 무조건 쉽고 맛있을 것 이쯤되면 ‘나는 옥주부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아닌데…’, ‘사람들이 왜 이토록 옥주부 레시피에 열광하는 걸까?’ 생각할 수 있다. 이에 옥주부는 “딱 한 가지 메뉴만 저 따라 만들어보세요!”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옥주부 요리의 핵심은 ‘맛’이다. 요리는 무조건 쉬워야 하고, 어떻게든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요리 철학이다. 그래야 가족들이 밥그릇을 싹 비우게 되고, 그게 기쁨이 되어 다음 날도 기꺼이 주방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라고. 구하기 힘든 재료에 복잡한 조리법이면 몇 번 하다 말게 되고 그로 인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옥주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제품 쓰세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정말이지 빈말이 아니다. 그의 요리 노하우 몇 가지를 공개하자면, 식재료는 최대한 손질이 많이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한다. 준비하다 질려버리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맛의 한 끗 차를 위해 적당량의 조미료를 투하한다. 이때 조미료는 재치 있게 두 가지 이상을 섞어 감칠맛을 극대화시킨다. 조미료 사용을 두려워하면 가족들의 밥상 공기가 무거워진다. 또한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비상식량으로 보관한다. 냉동실에 꽉 찬 비상식량은 곧 주부의 행복이고, 가정의 평화이기에. 한 가지 소스로 여러 가지 메뉴를 만드는 꼼수도 노려볼 만하다. 한 번의 노력으로 다양한 음식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지혜다. 요린이도 무조건 성공! 오차 없는 조리 분량 하루 세 끼, 다섯 식구의 식사와 간식, 야식까지 챙길 수 있었던 그의 내공은 바로 손때 묻은 레시피 노트! 한 땀 한 땀 손으로 기록한 조리 분량을 따라 또 만들고, 수정하고, 다시 만들어 수정하고… 아내와 세 아이의 냉정한 맛 평가, 팔로어들의 호불호까지 세심히 살펴 노트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수정을 거듭했다. 이제 그의 레시피 노트 속에는 오차 없는 조리 분량이 담겨 있다. 덕분에 누가 만들어도 균일한 맛을 낸다고 자부하게 되었다. 어떤 팔로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맛있는 백반집 맛’이라 평했다. 누가 먹어도 입에 착 감기는 맛에 어찌 중독되지 않을 수 있으랴. 이렇게 다 알려줘도 망치는 요리 초짜들이 있다. 제품이 다르면 맛도 달라진다. 하여 조미료 브랜드와 제품명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계량스푼 대신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계량했다. 레시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 포인트가 될 만한 요리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레시피 하단에는 옥주부가 직접 해 보고 ‘내 사람들’에게 꼭 공유하고 싶은 리얼 쿠킹 팁도 수록했다. 정말이지 이 정도면 요리 망치기도 쉽지 않다! 10분 만에 국물 요리, 30분 만에 일품 요리 완성 ‘쉽다’는 말은 조리 시간과 상관관계가 있다. 옥주부 요리는 대체로 15분이면 끝난다. 길어야 30분 내외인 요리들. 이보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당장 배달 앱을 켤지 모른다. 그렇게 배달시켜봤자 집에서 갓 만든 음식 맛 못하다는 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것이다.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 것 없다. 완벽해야 한다는 욕심을 내려놓으면 된다. 그러면 무조건 옥주부 요리처럼 맛있어진다! 육수를 내야 할 것 같지만 옥주부 레시피라면 순두부찌개나 바지락 된장찌개, 콩나물국도 10분이면 어지간히 맛을 낼 수 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이나 연근조림 같은 밑반찬이나 청국장찌개, 소고기 미역국, 떡볶이 등도 15분 컷! 메추리알장조림이나 두부조림, 돼지불고기, 황태구이, 잔치국수, 맥앤치즈도 20분이면 완성할 수 있고, 고등어조림, 코다리강정, 닭볶음탕, 잡채, 깍두기, 깻잎김치, 파김치 등 1시간을 너끈히 넘길 것 같은 고난도 메뉴도 옥주부만 따라 하면 30분 주파가 가능하다. 수많은 이들이 열광한 옥주부표 양념게장도 실은 40분이면 만들 수 있다. 집밥, 이제 부족한 시간을 탓하며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당신에게는 옥주부와 옥주부 레시피, 옥주부 레시피북이 있다.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오아시스
와이즈아이 / 고정욱,공병호 글, 오승만 그림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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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생활,인성고정욱,공병호 글, 오승만 그림
『고정욱 · 공병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오아시스』는 배려, 끈기, 협동심 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 사항을 동화로 들려주는 자기 계발서입니다.옛날과 달리 오늘날과 같이 분업화된 사회에서는 혼자서는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결코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할 때에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꼭 다른 사람을 이끌기 위해서만 리더십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도 리더십이 필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 그 다음에는 멋진 인물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될 테니까요. 이런 생각은 자신을 리더로 만들어 갑니다. 모래 밖에 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오아시스는 언제나 맑은 물과 나무 그늘로 사람들을 주위로 모으고, 지친 그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줍니다. 그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깨닫고, 여러 사람을 잘 이끌고 그들의 힘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리더가 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깨닫고 꿈을 위해 스스로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판타지 형식의 동화로 담아, 아이들이 쉽게 리더십의 뜻을 이해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계발 이론을 부연 설명하는 코너를 만들어 이해를 돕고, 실천 방법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1. 항아리 장수 샘 오아시스 첫 번째 야자수: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2. 사이크를 데려온 샘 오아시스 두 번째 야자수:어려운 사람을 배려하자 3. 격구 시합 오아시스 세 번째 야자수:협동하는 법을 배우자 4. 마을을 살리는 새로운 방법 오아시스 네 번째 야자수: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자 5. 노예가 된 샘 오아시스 다섯 번째 야자수: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자 6. 드디어 고향으로 오아시스 여섯 번째 야자수:끈기를 갖자 7. 사이크들의 공격 오아시스 일곱 번째 야자수: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8. 번성하는 고블카 오아시스 여덟 번째 야자수: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자 9. 영광의 전투 오아시스 아홉 번째 야자수:올바른 선택을 하자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비법을 알려 줍니다. 언제나 사람이 모이는 오아시스의 리더십을 배우는 책, 진정한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 1.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쓴 샘 이야기 어려운 자기 계발 이론을 판타지로 재미있게 그려내어 아이들이 쉽게 빠져들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리더의 덕목을 배우게 됩니다. 2.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 공병호 선생님이 쓴 자기 계발 이론-오아시스의 야자수 동화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공병호 선생님이 자기 계발 이론을 써 넣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자기 계발 단계를 꼭 짚어 설명해 주어 이 부분만 뽑아 다시 읽으면서 자기 계발의 의지를 다질 수 있습니다. 동화 내용을 예로 들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썼습니다. 여러 차례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서 이미 자기 계발 전문가로 인정을 받은 공병호 선생님이 자기 계발 이론을 썼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공병호 선생님은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경영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어떤 조언이 필요한 지 잘 알고 거기에 맞게 글을 썼습니다. 3. 자기 계발 이론 속의 생각할 거리-오아시스를 만드는 생각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생각할 거리를 넣었습니다. 동화를 읽고 자기 계발 이론을 읽어 본 어린이들에게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실천했던 경험을 떠올려보고, 자신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공병호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리더십 계발 실천법 ①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② 리더는 팀원을 잘 보살펴야 한다.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나의 팀원이 될 수 있다. 대접받고 싶은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 ③ 리더는 협동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팀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주고 의견을 충분히 들어라. ④ 리더는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의 원인을 생각해 해결 방법을 찾아라. ⑤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할지 생각해보고 먼저 행동하라. ⑥ 끈기있는 사람이 어떤 일이든 제대로 익혀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끈기를 갖게 하는 것은 꿈이다. 꿈을 가져라. ⑦ 행동하지 않는 리더는 팀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평소에 행동하는 습관을 가져라. ⑧ 리더는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한 시간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열 시간의 실력을 가져라. ⑨ 리더는 꿈에 대한 신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신념을 갖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
역사 e
북하우스 / EBS 역사채널ⓔ, 국사편찬위원회 글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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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소설,일반EBS 역사채널ⓔ, 국사편찬위원회 글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역사를 아는 것,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딛고 있는 \'지금, 여기\'의 현실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책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본문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우리가 던질 수 있는 본질적인 질문들인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역사적인 테마들을 압축적이고도, 밀도 있게 풀어낸 내용들이 담겨 있다.1부 어떻게 살 것인가 Quaestio 01 어떤 젊음 02 이상한 밀지 03 말의 길, 언로 04 만년 후를 기다리는 책 05 영웅과 역적 사이 06 최고의 교육 07 한류, 믿음을 통하다 2부 나는 누구인가 Cogito 08 자화상 09 왕의 남자가 되는 법 10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 11 네 개의 단서 12 조선의 이방인, 백정 13 조선의 시간 14 보이지 않는 시선 3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Memento 15 999번째 수요일 16 기억을 기억하라 17 1894년 그날 18 어떤 반란 19 승자 없는 전쟁 20 100년 만의 귀환 21 폭파 위기의 덕수궁 100만 명의 독자가 가슴으로 읽은 책! 지식ⓔ에 이은 또 하나의 울림, 역사ⓔ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e’를 키워드로 한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e」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내는 것,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로서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것, 그것이 제작진이 「역사채널ⓔ」를 통해서 보여주고 한 바였다. 『역사ⓔ』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를 아는 것,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딛고 있는 ‘지금, 여기’의 현실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책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본문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우리가 던질 수 있는 본질적인 질문들이 실려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로 구성된 세 가지 카테고리는 역사에 대한 물음(quaestio)과 자기 인식(cogito) 그리고 반성(memento)과 다름없다. 각각의 카테고리가 담고 있는 인물과 사건은 그 자체로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이자 역사가 주는 울림이다. 『역사ⓔ』는 방송 내용에 해설과 참고서적을 더함으로써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지식의 밀도를 높였다. 또한 「역사채널ⓔ」를 공동기획한 국사편찬위원회 소속의 역사전문가 21명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거쳐 본문의 내용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EBS 「역사채널ⓔ」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1부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역사의 큰 흐름 앞에서 개인의 안위를 버린 인물 이회영의 삶을 시작으로, 사료 속에 한 줄로 새겨져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을 복원해낸다. 또한 ‘말의 길, 언로’를 위해 임금에게 충언을 서슴지 않았던 대간과 만년 후의 기록인 ‘사초’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관에 이르기까지, 한 번뿐인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격대교육’이라는 선조들의 탁월한 양육방식, 문화사절로서의 통신사의 행적 등을 살피며 선대의 기억할 만한 흔적을 지금에 와서 다시 되돌아보고자 했다. 2부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본래의 ‘자기’를 찾고자 했던 사람들을 다룬다. 동시대인들의 냉대와 멸시를 받았거나, 그림자처럼 그 존재가 가려져 있던 백정과 환관 등을 비롯해서 우리의 말과 우리의 시간을 찾고자 했던 세종에 이르기까지, 자기를 찾으려 애썼던 이들의 삶에 시선을 던졌다. 3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에서는 기억 속에서 지워졌던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들과, 그 사실들을 세상에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999번째 수요일’ 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환기시키고, ‘기억을 기억하라’ 편을 통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당시 소녀들의 일기를 복원하며, ‘폭파 위기의 덕수궁’을 통해 역사의 한 줄로 사라질 뻔한 문화재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에 담긴 21개의 한국사 에피소드들은 과거를 아는 것, 그리고 그 과거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호출하고 복기하는 일이야말로, 역사를 낡은 서고에 갇힌 ‘시대의 기록’이 아닌 현재를 깨우는 힘으로 되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북치기 박치기 사운드북
스마트베어 / 김방옥 (지은이), 민유경 (그림) / 2017.04.15
24,500원 ⟶ 22,0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김방옥 (지은이), 민유경 (그림)
노래에 맞춰 신나게 북을 치며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인기 동요 15곡과 악기, 동물, 탈것, 전자음의 8가지 효과음이 들어 있어 쿵쿵쿵 짝짝짝 신나게 연주가 가능하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부르는 우리 동요 12곡과 영어 동요 3곡을 담았다. 먼저 동요에 어울리는 효과음을 선택한 후 박자에 맞춰 양손으로 북을 두드리게 한다. 쿵작쿵작 북을 두드리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규칙적인 리듬 감각을 익히고 박자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북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또한 템포 조절 기능으로 동요를 빠르게/느리게 들을 수 있어 호기심을 유발하고, 음악적인 감각도 익히게 된다.우리 모두 다 같이빙빙 돌아라병원차와 소방차The Wheels on the Bus당근송 동물 흉내Old MacDonald Had a Farm어린 음악대숲속의 음악가닮은 곳이 있대요 싱글벙글도깨비 나라Skidamarink인절미와 총각김치우리 집에 왜 왔니쿵작쿵작, 북을 치며 리듬 감각을 키워요! 유아기는 오감 자극에 의한 두뇌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청각적 자극에 가장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음악을 들려주면 지능이 발달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은 노래에 맞춰 신나게 북을 치며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인기 동요 15곡과 악기, 동물, 탈것, 전자음의 8가지 효과음이 들어 있어 쿵쿵쿵 짝짝짝 신나게 연주가 가능합니다. 먼저 동요에 어울리는 효과음을 선택한 후 박자에 맞춰 양손으로 북을 두드리게 하세요. 쿵작쿵작 북을 두드리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규칙적인 리듬 감각을 익히고 박자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북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또한 템포 조절 기능으로 동요를 빠르게/느리게 들을 수 있어 호기심을 유발하고, 음악적인 감각도 익히게 됩니다. 귀로만 듣던 사운드북에 싫증이 났다면, 신나게 연주하고 마음껏 노래하며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을 선물해 주세요. 1. 인기 동요 15곡이 들어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부르는 우리 동요 12곡과 영어 동요 3곡을 담았어요. 영원한 베스트 곡에서부터 '당근송'과 '인절미와 총각김치' 등 인기 동요도 수록했지요.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쿵작작 북을 치며 재미있는 율동도 만들어 보세요. 또한 각 동요에 어울리는 예쁜 그림도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랍니다. 그림책 속 그림을 보며 아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2. 악기, 동물, 탈것, 전자음의 8가지 효과음이 가득해요! 8가지 효과음 선택 버튼 중 하나를 누르고 북을 두드리면 다양한 소리로 연주할 수 있어요. '동물 농장'을 들을 때는 '코끼리/오리' 버튼, '어린 음악대'를 들을 때는 '북/심벌즈' 버튼을 선택하면 동요에 맞는 효과음으로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답니다. 3. 양손으로 북을 두드리며 리듬 감각을 키워 주세요! 쿵작작 쿵작작! 양손으로 동그란 북을 쳐 보세요. 흥겨운 효과음과 함께 반짝반짝 불빛이 나와 흥미를 보이며 집중합니다. 노래에 맞춰 북을 두드리다 보면 리듬 감각을 키우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집니다. 4. 템포 조절 기능으로 더욱 신나게 즐겨요! 동요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들을 수 있다면 더욱 재미있겠지요? 패널의 거북이 버튼을 누르면 느리게, 토끼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내 맘대로 템포를 조절해 보세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가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기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달팽이 과학동화 6 : 동물의 알 보호) 알을 어디에 숨기지
보리 / 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노정덕 그림 / 2000.03.15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노정덕 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달팽이과학동화 6권. 동물들이 알을 낳고 지키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요. 동물들은 어디에 알을 낳을까요? 또 어떻게 알을 지킬까요? 동물들은 알을 어디에 낳을까요? 동물은 각자 알을 낳는 곳이 달라요. 주위에 먹이는 많은지, 적에게 들키기 쉬운 곳은 아닌지, 알이 햇볕에 마르지나 않을지 잘 살펴서 알맞은 곳을 찾는답니다. 그리고 알을 지키는 방법도 달라요. 알이 살아남을 수 있게 애쓰는 것입니다. 이렇듯 동물들이 자연 환경에 잘 적응해 나가며 생존하는 방식을 터득하게 됩니다. 두꺼비는 물 속에다 알을 낳고, 나비는 애벌레가 잘 먹는 풀잎에 알을 낳죠. 물자라의 부성애는 그 누구를 따를 수가 없습니다. 바로 수컷이 알을 업고 다니지요. 사마귀는 거품집을 만들어서 그 속에다 알을 낳아요. 사람에게는 똥이 더러울지 모르지만 쇠똥구리에게는 맛좋은 먹이랍니다. 이 책 말미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의 산란 방식과 생존 방법을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세밀화를 그려 넣어 심화 학습 자료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이다. 체계를 세워 조목조목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길러 갈 것이다.
식스팩
자음과모음 / 이재문 (지은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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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이재문 (지은이)
제9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어릴 때 사고로 한쪽 다리에 화상을 입은 주인공이 리코더 동아리 연습실을 지키기 위해 스포츠부의 리더와 철인3종경기를 펼치는 이야기다. 남들은 ‘초등학생이나 가지고 노는 악기’라고 놀리지만 주인공은 리코더를 무척 사랑하기에 과감히 경기에 나선다. 교내 ‘인싸’인 스포츠부 리더와 현격히 체력 차이가 나는 주인공이 철인3종경기에서 승리하고, 리코더부 연습실을 지켜낼 수 있을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한계를 넘어서는 한 소년의 도전을 통해 저마다에게 감춰진 식스팩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활력 소설이다.3월 아직 봄이라고 하기에는 4월 온기 속에 감춰진 잔인함 5월 가족의 의미 6월 어느새 여름 작가의 말★★★★★ 제9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누구에게나 감춰진 식스팩이 있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시간을 파는 상점』, 외롭고 슬픈 사람들의 아름다운 연대를 그린 『오즈의 의류수거함』 등 모든 세대가 즐겨 읽는 작품을 선보인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이 제9회 수상작으로 『식스팩』을 선택했다. 『식스팩』은 어릴 때 사고로 한쪽 다리에 화상을 입은 주인공이 리코더 동아리 연습실을 지키기 위해 스포츠부의 리더와 철인3종경기를 펼치는 이야기다. 남들은 ‘초등학생이나 가지고 노는 악기’라고 놀리지만 주인공은 리코더를 무척 사랑하기에 과감히 경기에 나선다. 교내 ‘인싸’인 스포츠부 리더와 현격히 체력 차이가 나는 주인공이 철인3종경기에서 승리하고, 리코더부 연습실을 지켜낼 수 있을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한계를 넘어서는 한 소년의 도전을 통해 저마다에게 감춰진 식스팩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활력 소설이다. “리코더는 초딩이나 부는 거잖아. 기타나 드럼이라면 또 모를까.” ‘인싸템’은 아니지만 ‘인생템’ 리코더를 지키기 위한 한판 승부! 어느 시대든 유행이 있다. 요즘 말하는 ‘인싸’ ‘아싸’도 얼마나 유행에 뒤처지지 않느냐를 두고 판가름하는 것이 아닐까. 청소년 사이에도 ‘인싸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신 유행곡은 두루 섭렵해야 하고 남들이 쓰는 화장품, 학용품, 신발 등을 구입하기 위해 애쓴다. 이런 상황에서 개성을 추구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유행에 뒤처지거나 쓸데없이 튀거나, 볼품없어 보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를 드러내기는 더욱 어렵지 않을까? 그런데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내게 소중하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 앞에 놓인 벽을 넘어야 한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이재문 작가는 비록 주류는 아니지만, 사랑하는 그 무언가를 간직한 사람을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이 소설을 썼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도, 모두가 모난 눈으로 바라볼지라도 주눅 들지 말라는 응원을 담아서. 소설 속 주인공 강대한은 어릴 때 사고로 한쪽 다리에 화상을 입고 움츠러든 마음에 리코더를 위안 삼아 지낸다. 같이 리코더를 불던 친구들은 입시 준비를 한다며 하나둘 떠나고 급기야 동아리에 혼자 남는다. 이 틈을 타고 철인스포츠부 리더 최정빈이 동아리방을 차지하겠다며 나선다. 동아리방을 놓고 철인3종경기에서 승부를 가르기로 한 두 사람. 대한은 경기 출전을 약속하면서 그동안 감추기 급급했던 다리를 세상에 내놓고 몸을 단련하기에 이른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싸템’은 아니지만 지난 삶을 함께한 ‘인생템’ 리코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한판 승부가 시작되었다! 소중한 것을 위해 자기 앞의 벽을 넘어서는 용기에 대하여 『식스팩』은 주인공 대한은 물론이고 조연에 이르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모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사고로 엄마를 잃고 구사일생으로 구출되어 소방관 가정에 입양된 강대한,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면서 놀림 받지만 누구보다 당찬 윤서, 뚱뚱하다고 손가락질 받는 것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가 결국 몸짱이 된 최정빈이까지……. 밝고 명랑해 보이는 등장인물의 내면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자리하고 있다. 작가는 웃음 가득한 문장과 풍부한 에피소드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각자 소중한 것을 위해 자기 앞에 놓인 벽을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그렸다. 등장인물은 각자의 사연으로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서로 보듬고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진정으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며 튀지 말고 비슷하게 살아가길 강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당차게 표현하는 등장인물들. 그렇기에 이들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소설은 고유의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연마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청소년 시절을 잘 표현하고 있다. 리코터 음률처럼 경쾌하고 식스팩처럼 단단한 이 소설이 사랑 받기에 충분한 이유다.효재가 쪽팔리다고 한 이유를 실은 나도 알고 있다. 리코더를 불고 있을 때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축제 때나 동아리 시간에 야외 공연이라도 할라치면 야유와 함께 같잖다는 눈길을 던지고 가는 놈들이 꼭 있었다. 그래, 나도 그 시선이 달갑지 않다. “그렇다고 헌신짝처럼 리코더를 던져 버리다니!” 효재의 배신에 도무지 화가 풀리지 않았다. “무슨 시합을 하려고?”정빈은 무심한 목소리로 선생님의 물음에 답했다.“철인 대회요. 거기서 이기는 사람이 동아리실 쓰기.”그 말을 듣자마자 선생님은 기가 차다는 듯 웃었다.“그걸 말이라고 하니?”“왜요? 이것만큼 정정당당한 게 어디 있다고.”“너 인마, 그러는 거 아니야. 누굴 상대로 뭘 하겠다고?”최정빈보다 선생님의 반응이 더 불쾌했다. 내가 왜? 뭐가 어때서? “대한이가 달리면 얼마나 달리겠니? 이건 뭐 다윗과 골리앗 싸움도 아니고.”역전의 명수로 불리는 다윗이 오더라도 이기지 못할 승부라 이거지? 오기가 생겼다.“할 수 있어요.”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나 싶었지만 한 번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아버지에게 물었다. 나는 왜 다르냐고. 엄마도 B형, 아버지도 B형인데 어째서 나는 A형이냐고. 두 사람 사이에서는 형처럼 O형은 나올 수 있어도 나처럼 A형은 나올 수가 없다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그해 겨울이 내 인생의 겨울이 될 줄 알았다면 차라리 그 질문을 하지 말 걸 그랬다. 이후 나는 영원히 봄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겨울의 긴긴 밤을, 불면증에 시달리며 이제까지 보내고 있다. 그 빌어먹을 비밀을 모르고 있었다면 봄이 왔을 텐데…….
에드몽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
한솔수북 /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크리스 디 쟈코모 그림, 이정주 옮김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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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크리스 디 쟈코모 그림, 이정주 옮김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6권. 토끼를 잡아먹으러 온 늑대가 선한 이웃들로 인해 둘도 없는 좋은 이웃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엉겁결에 마음씨 좋은 이웃이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입맛마저 바꾸게 된 늑대 에드몽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따뜻하게 변화 시키는 힘은 타인을 향한 열린 마음과 관심’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작가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늑대 에드몽이 채소만 먹게 된 이유’를 이 책에서 기발하고 천연덕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 외에도 늑대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여러 권 출간한 저자는 매 권 자신보다 작고 약한 것들에게 골탕 먹는 어리석고 모자란 늑대를 등장 시켜 장면장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선다면 누구나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쟤는 삐딱하니까 친구 하면 안 될 거야!’ ‘쟤는 원래부터 말썽꾸러기니까…….’ ‘쟤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걸 싫어하니까…….’ 이렇게 처음부터 선을 긋고 사람을 대한 적은 없나요? 선입견을 가지고 인색하게 바라보면 한없이 밉거나 싫은 사람도, 어떤 계기로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그들을 좋은 이웃으로 만드는 건 다름아닌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열린 마음이랍니다. 이 책은 토끼를 잡아먹으러 온 늑대가 선한 이웃들로 인해 둘도 없는 좋은 이웃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엉겁결에 마음씨 좋은 이웃이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입맛마저 바꾸게 된 늑대 에드몽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따뜻하게 변화 시키는 힘은 타인을 향한 열린 마음과 관심’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책을 덮고 둘러보세요. 우리 주변에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늑대 에드몽 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을 테니까요. “육식하는 늑대가 채소만 먹게 되었다고?” 통념 깨기에 도전하는, 기발한 발상과 유머가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늑대 에드몽이 채소만 먹게 된 이유’를 이 책에서 기발하고 천연덕스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 외에도 늑대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여러 권 출간한 저자는 매 권 자신보다 작고 약한 것들에게 골탕 먹는 어리석고 모자란 늑대를 등장 시켜 장면장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외로운 늑대 에드몽은 어느 날 오동통한 도시 토끼를 먹기 위해 도시로 옵니다. 토끼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내서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뿔싸, 칼을 두고 내렸어요! 그 칼은 빵집에서 일하는 거위가 주워 케이크를 자르는 데 쓰게 되죠. 늑대 에드몽은 토끼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며 톱, 밧줄, 바비큐 통 등 매번 무시무시한 도구들을 들고 옵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지요. 에드몽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좋은 이웃일 거라고 믿고 스스럼 없이 그 도구들을 빌려달라고 말하는 순진한 아파트 주민들 때문이에요. 어렵게, 어렵게 토끼가 있는 옥상까지 찾아 온 에드몽은 놀라운 광경을 맞게 됩니다. 토끼를 요리하려고 에드몽이 들고 온 무시무시한 도구들, 아파트 주민들이 에드몽에게 빌려 간 도구들이 모두를 위한 파티 음식의 요리 도구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좋은 칼, 나쁜 칼은 없습니다. 어디에, 어떤 의도로 쓰냐에 따라 그것은 좋은 칼이 될 수도, 나쁜 칼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이 책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고정 관념 비틀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보다 열린 생각, 입체적인 생각으로 사람과 사물, 세상을 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글, 그림의 특징 군더더기 없는 글.그림과 기발한 상상력의 만남, 옛이야기처럼 편하고 재미있게 읽어요! ≪에드몽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는 한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듯 편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구성력과 집중력이 돋보이는 그림, 군더더기 없는 글로 풀어 낸 심플하고 명쾌한 스토리, 그리고 늑대 에드몽의 어리숙함에서 오는 유머로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편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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