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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3단계
성안당 / 꿈씨앗연구소 (지은이), 남영신 (감수) / 2019.08.02
13,000원 ⟶ 11,700원(10% off)

성안당논술,철학꿈씨앗연구소 (지은이), 남영신 (감수)
매스공 맞춤법 어휘력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들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국어 문법, 배경 지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여 어휘력을 늘리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히는 국어 학습 필독서이다.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한다. 독해력은 모든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이러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어의 기본인 어휘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학년별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을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머리말 추천의 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단원 1-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1-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1-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1-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1-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1-6 띄어쓰기 기본 원칙 익히기 1 1-7 바른 글씨를 위한 첫걸음 2단원 2-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2-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2-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2-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2-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2-6 띄어쓰기 기본 원칙 익히기 2 2-7 바른 글씨 쓰는 요령 3단원 3-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3-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3-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3-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3-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3-6 쓰임에 따라 붙여 쓰거나 띄어쓰기 3-7 바른 글씨로 모음 쓰기 4단원 4-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4-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4-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4-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4-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4-6 이름과 호칭 띄어쓰기 4-7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5단원 5-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5-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5-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5-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5-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5-6 낱말의 기본형 이해하기 5-7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6단원 6-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6-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6-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6-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6-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6-6 높임말 바르게 사용하기 6-7 낱말을 높임말로 바꾸기 6-8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7단원 7-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7-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7-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7-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7-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7-6 두 낱말로 새로운 낱말 만들기 7-7 낱말에 뜻을 더해 주는 말 1 7-8 낱말에 뜻을 더해 주는 말 2 7-9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8단원 8-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8-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8-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8-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8-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8-6 띄어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낱말 8-7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9단원 9-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9-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9-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9-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9-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9-6 원고지 쓰는 방법 완벽하게 이해하기 9-7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10단원 10-1 알면 쓸모 있는 낱말 익히기 10-2 어휘력 키우는 비슷한 말과 반대말 10-3 표현력 키우는 다양한 낱말 모음 10-4 헷갈리는 맞춤법 완전 정복 10-5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낱말 10-6 원고지에 제목, 학교. 반. 이름, 숫자 쓰기 10-7 바른 글씨로 속담 쓰기 별책 I 정답 및 해설‘쉬운 맞춤법도 자주 틀려요.’,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요.’, ‘국어 실력이 부족해요.’ 이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국어 처방서 매스공 맞춤법 어휘력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들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국어 문법, 배경 지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여 어휘력을 늘리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히는 국어 학습 필독서입니다. 독해력의 기본은 어휘력입니다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합니다. 독해력은 모든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어의 기본인 어휘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학년별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들을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의 기본은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일기, 독후감과 같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학교의 평가 방식이 주관식이나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글쓰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내용을 잘 써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엉망이라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좋은 글의 첫걸음은 올바른 맞춤법과 적절한 어휘력입니다. 스스로 하는 공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이들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 교재는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어휘들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국어 문법, 배경 지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년별로 교과 과정과 발달 수준에 맞게 각 단계가 구성되어 있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학습하길 바랍니다.
미생 시즌2 : 10~14 세트 (전5권) (리커버 에디션)
더오리진 / 윤태호 (지은이) / 2019.10.14
90,000원 ⟶ 81,000원(10% off)

더오리진소설,일반윤태호 (지은이)
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시즌2는 시즌 1에서 다룬 대기업 이야기에서 처음 창업하여 불안하고, 위태로운 중소기업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대기업 계약직 사원인 장그래는 중소 기업의 사원이 되었고, 오상식 과장은 오상식 부장으로, 김동식 대리는 과장이 되었다. 그들은 과연 직급만큼 한 단계 나아간 것일까. 의 특별한 힘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캐릭터에 있다. 우리는 모두 미생의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지나쳐간다. 그렇기에 모든 캐릭터는 우리 안에 녹아들고,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장그래였다가 안영이였다가 김동식이 되고 또 오상식이 된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하나의 지도 위에 서 있는 동지들이다. 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미생 시즌2 10~14권. 리커버 에디션 출간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미생, 새로운 판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완생(完生)을 꿈꾼다!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미생, 새로운 판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완생(完生)을 꿈꾼다! “나에게 미생(未生)이란 아름다운 생[美生]이다.” “전쟁터와 지옥을 오가는 회사생활의 한 줄기 빛 같은 작품.” “사원부터 사장까지 비로소 모두에게 필요한 만화가 되었다.” 시즌2는 시즌 1에서 다룬 대기업 이야기에서 처음 창업하여 불안하고, 위태로운 중소기업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대기업 계약직 사원인 장그래는 중소 기업의 사원이 되었고, 오상식 과장은 오상식 부장으로, 김동식 대리는 과장이 되었다. 그들은 과연 직급만큼 한 단계 나아간 것일까. 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처음부터 시작할 겁니다. 제가 밝혀야 할 불빛이 있다면 책임질 겁니다. 내게 허락된 불빛이… 있다면요.” 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 “삶의 무거운 짐을 체험한 적 있는가. 현실에 던져져보면 알게 된다.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 의 특별한 힘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캐릭터에 있다. 우리는 모두 미생의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지나쳐간다. 그렇기에 모든 캐릭터는 우리 안에 녹아들고,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장그래였다가 안영이였다가 김동식이 되고 또 오상식이 된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하나의 지도 위에 서 있는 동지들이다. “Yes! 오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었다.” 오늘도 수고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출근과 퇴근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다! 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노동자로 산다는 것. 버틴다는 것.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가는 것.” "오늘 하루도, 진하게 보냈다." "우리가 꿈꾸는, 도착하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일까?" “당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이 걸음이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모든 웹툰 중 단 하나를 추천하라면 미생을 추천하겠다. -E****** 사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약 같은 작품 -난******* 정말 깊이가 다른 만화-도****** 모든 회사들에 비치해두어야 하는 만화다! -벤****** 이런 게 진정한 성인만화입니다. -감****** 인생을 배우게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이 책은 꼭 산다. 사야만 한다! - 공****** 이 만화에 어울리는 댓글은 딱 이거 한 개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바******** 진짜 이런 웹툰을 기다렸다! -종***** 최고의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벤******
위험할 땐 외쳐요
키위북스(어린이) / 안도 유키 지음, 유은정.이와이 도모야 옮김 / 2011.01.25
9,000원 ⟶ 8,10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교양,상식안도 유키 지음, 유은정.이와이 도모야 옮김
아동 범죄 예방 교과서 시리즈.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 평소 알아 두어야 할 안전 수칙과 실제로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담았다. 다양한 상황별로 정리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들에 대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성격과 상황에 맞는 눈높이로 안전 수칙을 가르치고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안전 의식을 스스로 점검하는 테스트를 통해 ‘낯선 사람=무섭고 나쁜 사람, 아는 사람=착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만약에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별, 장소별 위기 상황을 짚어 주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요령을 알려 주어 익히도록 했다.1. 주위에는 위험한 일이 가득 7 체크 1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위험할까? 체크 2믿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2. 가까이 가서는 안 되는 장소와 위험한 장소 13 3. 만약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27 4. 집에 혼자 있어요 43 5. 인터넷 범죄로부터 나를 지켜요 51 6. 터놓고 말해요 57 7. 부모님과 보호자 여러분께 63 부록 ㆍ언제든 두드리세요!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상담 기관 60 ㆍ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과 보호자가 알아야 할 안전 수칙 64 ㆍ꼭꼭꼭 기억해요! 스스로 지키는 안전 수칙 66 ㆍ가족이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안전 지도 67 ㆍ역할 놀이용 가면 7324시간, 365일 부모가 아이 곁에 머물 수 없다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흉악한 범죄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부모와 아이들의 불안과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항상 곁에서 24시간 지켜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그래서 부모는 아이들에게 낯선 존재에 대한 경계심을 뚜렷하게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낯선 사람을 조심해야 하고, 절대 따라가면 안 된다고 강조하지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들은 과연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부모는 내 아이만큼은 절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놀랍게도 단 35초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아동 범죄는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더군다나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자들이 늘 낯선 존재인 것만도 아닙니다. 아동 범죄 가운데 70% 이상은 학교 주변이나 집 근처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아이들이 얼굴을 아는 사람의 소행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말로만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동 범죄를 예방하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가득한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면,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합니다. 위기에 처했을 때 아이들이 믿고 의존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 '아기 돼지 삼 형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의 주인공들이 어른의 도움 없이 용기와 슬기를 발휘해 스스로 목숨을 구한 것처럼 말이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살아 있는 범죄 예방 교육 이 책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 평소 알아 두어야 할 안전 수칙과 실제로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 자신의 안전 의식을 스스로 점검하는 테스트를 통해 ‘낯선 사람=무섭고 나쁜 사람, 아는 사람=착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만약에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별, 장소별 위기 상황을 짚어 주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요령을 알려 주어 익히도록 했습니다. · 아이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교육 기관 리스트와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안전 지도, 역할 놀이용 가면 등을 실어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과 반복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이 모든 내용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추어 보다 쉽게, 그리고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내었습니다. 또한 부모도 함께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아이가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때까지 부모와 보호자도 함께 아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은 아이 스스로, 부모도 함께! 이 책의 작가 안도 유키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고 상처받은 아동과 여성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해온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이 책에 담긴 정보는 아이들이 범죄 예방 교육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별로 정리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들에 대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성격과 상황에 맞는 눈높이로 안전 수칙을 가르치고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또한 부드러운 색감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습니다. 옮긴이 유은정과 이와이 도모야 역시 네 살 된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이 책에 대해 더욱 큰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특히 이와이 도모야는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일본인으로서, 일본어로 쓰인 이 책을 우리 상황에 맞도록 적절하고 정확하게 옮겨 주었습니다. 부모에게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며, 안전하게 지켜 주고 싶은 존재입니다. 아이 역시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자신을 지켜 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자신을 지키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스스로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그 노력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와 보호자는 내 아이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되길 바랍니다.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 모험 1
아울북 / 글몬 (지은이), 지문 (그림), 이진우 (기획) / 2023.09.20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글몬 (지은이), 지문 (그림), 이진우 (기획)
경제는 정말 ‘돈’에만 관심을 가질까? 경제를 그저 뉴스, 재테크 거리로만 생각한다면 재미없는 주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일상의 순간부터 시작해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의 대부분은 경제로 연결되어 있다. 경제학에서는 우리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어떻게 최대의 만족을 끌어내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찬찬히 책을 따라가다 보면 현상을 분석해 인과를 살펴보고 판단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경제 공부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고, 경제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한다. 평소 다양한 경제 책을 접해 왔던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감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_몬섬이 되어 버린 몬숲 이야기 1화 인간과의 첫 만남 2화 몬 원정대 결성! 3화 우당탕탕 골드시티 입성기 4화 벼룩시장의 검은 손 이기자 리포트 ① 돈에 대한 생각 5화 골드시티에서 살아남기 6화 장미 축제 대소동 이기자 리포트 ② 돈을 벌어볼까요?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경제라는 거대한 거미줄로 엮인 인간 세계에서 몬들이 발견한 것은? 돌이 되어 굳어 버린 몬을 깨운 인간 아이들! 몬들은 아이들을 통해 인간들의 세계, 골드시티를 알게 된다. 모든 걸 골드로 교환해야만 가질 수 있는 이상한 세계. 다 신고 다니지 못할 양의 신발을 왜 만드는지, 왜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그냥 주지 않고 골드와 바꾸는지, 경제 개념이 없는 몬들의 시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로 가득하다. 싫든 좋든 돈이 없으면 힘든 이곳, 골드시티에 도착한 몬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간의 어떤 면이 몬의 눈을 번쩍 뜨게 한 걸까? 경제 지식이 ‘0’에 가까운 몬들은 인간 세상에서 경제활동을 통해 자본에 대한 감각을 익혀나간다. 그로 하여 우리 어린이 독자들도 경제를 구성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차츰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경제는 그저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투성이라는 오해를 벗어던지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경제적 문제부터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까지, 몬들의 수난기 외에도 이진우 기자가 전하는 ‘이기자 리포트’에서 알차게 담아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앞으로 마주할 경제 현실에서 올바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삶을 계획하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돈을 욕심내면 안 되는 걸까? 경제는 정말 어렵기만 할까?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의 어린이를 위한 경제 공부!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 이진우 기자가 어린이 경제 동화 기획자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선 경제를 놓칠 수 없다! 경제활동과 우리의 삶이 아주 밀접하다는 사실은 자본주의를 사는 어린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경제를 공부하려니,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 공부의 첫걸음을 떼보자! 알고 보면 우리가 하는 사소한 고민조차도 경제와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좋은 학교, 좋은 직업에 매달리는 이유가 뭘까? 학업적인 성취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보상이다. 이는 많은 수요에 비해 쉽게 가질 수 없는 ‘희소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과 고민은 대부분 이러한 경제적 문제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이진우 기자가 바라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이 경제적 사고를 가지는 것! 경제적 사고란 세상을 읽는 또 다른 눈이자,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능력이다. 인과를 살펴서, 결과를 예측한 뒤 스스로 실행하는 패턴이야말로 경제 원리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함익병을 말한다
비온뒤 / 함익병, 지승호 (지은이) / 2022.11.28
17,000

비온뒤소설,일반함익병, 지승호 (지은이)
우직하게 20년 이상 인터뷰어로 활동한 지승호와 30년을 피부과 전문의로 살아온 함익병의 인터뷰집이다. 지승호는 인터뷰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바탕으로, 인간 함익병, 피부과 의사 함익병에게 심도 있게 질문했다. 이에 함익병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기꺼이 열어주었으며, 민감한 사회적, 정치적 생각들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답변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의사가 되고, 한국에 레이저 클리닉을 크게 도입하여 이지함 피부과를 개업하고, 함익병 피부과 원장으로 일하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물론 피부와 피부과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도 들려주고 있다. 피부 노화 예방법,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피부 건강 등 피부에 ‘헛돈’ 쓰는, 피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우리에게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를 준다.들어가는 글(지승호) Ⅰ. 함익병을 말한다 나이가 주는 선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의대 가는 것보다 어려운 운전면허 시험 사복 한 벌 없던 어린 시절 마누라랑 30년 이상 살았는데 다 맞았겠어요? Ⅱ. 대한민국 피부과의 역사를 바꾸다 의사라는 직업 응급실이 좋았어요 이지함 피부과 개업 피부과의 롤 모델이 되다 피부과 의사로서 돌아보면 Ⅲ.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피부 노화 예방하는 법 체질 개선에 관하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왜곡된 인식 피부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피부과가 바빠지는 이유 피부과 잘 활용하는 방법 Ⅳ. 피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모에 관한 생각 여드름 박사 함익병 피부과 의사의 시원한 답변 피부 건강에 좋은 방법이 있다?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 Ⅴ. 호통왕 함익병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는 사다리 걷어차기? 환자가 자기 병을 알아야 고치죠 내 인생을 바꿔준 환자 한국 의료계에 관한 단상 코로나는 종식이 없다 Ⅵ. 함익병이 말한다 가족처럼 지내는 사람들 정치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다 함익병을 왜 불렀냐?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반려견 소송사건 자녀 세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나가는 글(함익병)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 대한민국 피부과의 역사를 바꾼 의사 함익병의 솔직하고 시원한 이야기! 독립 인터뷰계의 시조새 지승호가 피부과 의사들의 롤 모델 함익병을 만났다 김미경 MKYU 대표, 홍혜걸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추천 도서 피부에 관심이 커졌다. 피부과 미용 시술을 찾는 남성들도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우리는 제대로 된 피부 정보를 잘 모른다. 고액의 레이저 클리닉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피부에 헛돈 쓰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드름은 왜 국민건강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지 등을 대중 앞에서 공공연하게 말해주는 의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만났다. 『함익병을 말한다』는 우직하게 20년 이상 인터뷰어로 활동한 지승호와 30년을 피부과 전문의로 살아온 함익병의 인터뷰집이다. 지승호는 인터뷰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바탕으로, 인간 함익병, 피부과 의사 함익병에게 심도 있게 질문했다. 이에 함익병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기꺼이 열어주었으며, 민감한 사회적, 정치적 생각들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답변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의사가 되고, 한국에 레이저 클리닉을 크게 도입하여 이지함 피부과를 개업하고, 함익병 피부과 원장으로 일하는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물론 피부와 피부과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도 들려주고 있다. 피부 노화 예방법,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피부 건강 등 피부에 ‘헛돈’ 쓰는, 피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우리에게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를 준다. 본 도서는 자기개발서 요소도 있다. 현재에 충실하며, 부질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함익병의 이야기에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여 공부하고 운동하는 함익병의 행동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모범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함익병은 “시간과 성취는 젊은이의 몫”이라며 상당량을 할애하여 청춘을 응원한다. 피부에 관심이 많은 독자뿐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젊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인터뷰어 지승호가 피부과의 롤 모델 함익병을 만났다 우리나라 피부과의 역사를 바꾼 의사가 있다. 국내 최초로 레이저를 크게 도입했지만, 정작 여드름 환자에게 연고와 약을 처방해서 돈을 번 피부과 전문의가 있다. ‘여드름 박사’ ‘피부과의 롤 모델’로 불리는 함익병이다.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로 살아온 30년 세월을 되돌아보며 개인적인 일상과 사회 여러 분야에 관한 생각들을 글로 옮겼다. 그리고 20년 넘게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권의 인터뷰 단행본을 낸 저자가 있다. ‘독립 인터뷰계의 시조새’로 불리기를 원하는 ‘인터뷰 마왕’ 지승호는 국내 유일의 전업 인터뷰어다. 그는 열심히 읽고 성의껏 듣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재주가 없다고 하지만, 그가 아니었으면 끌어내지 못할 힘든 얘기들을 함익병은 쏟아놓는다. 인터뷰어 지승호는 함익병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부터 한국 의료계에 관한 단상까지, 피부에 관한 의사의 의견부터 정치 소견까지 질문을 던진다. 이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지승호는 “그간 언론으로만 접했을 때는 까칠하고 다소 예의 없지 않을까 하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나 뵈니, 솔직하되 예의는 바르고, 말과 행동은 단호하고 정확했습니다”라고 털어놓으며, 이 책이 “어쩌면 ‘함익병 선생이 왜 저리지?’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만남 뒤의 감회를 전한다. “이 책에는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업을 할 때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의 건강한 의미에서의 자기개발서 요소도 있고, 어렸을 때부터 건설적인 편집증을 지녀온 의외의 함익병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함익병 선생이 왜 저러지?’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레이저 치료를 주로 하겠다며 이지함 피부과를 개업한 함익병이지만,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있다. 피부에 헛돈 쓰지 말라는 것이다. 치료 효과가 레이저보다 약이 더 좋은 질환도 있는데, 레이저 치료가 더 좋은 줄 아는 환자들이 있다며 안타까워한다. 특히 여드름 환자는 레이저 치료, 여드름 피부 관리, 화장품 등으로 수백만 원 이상 헛돈을 쓰지만, 대부분 먹고 바르는 약으로 좋아진다고 한다. 물론 함익병도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 당연히 환자의 불만이 별로 없고 함익병의 피부과는 늘 조용하다. 그렇다면 언제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하나? 레이저 치료 외에는 다른 치료 방법이 없을 때만 레이저 시술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 두고 일부 피부과 의사들은 “자기는 돈 다 벌어놓고, 후배들이 돈 좀 벌려고 하는 데 방해한다”며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 전에 의사인 자기 가족에게도 똑같은 치료법을 적용할 것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함익병은 일침을 놓는다. “제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내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동료 의사들 밥 굶으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돈을 벌 때 벌더라도, 버는 방법이 적어도 학문적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너는 뭐로 돈을 벌었냐?”라고 묻는데요. 저는 의약분업 전이라서 번 거죠. 그 이후에는 저도 못 벌었어요.” (187쪽) 피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회 문제와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의사. 국내에 레이저 클리닉을 크게 개설했지만, 정작 “레이저로 고치지 못하는 병이 많다”고 말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자. 여드름 약의 부작용을 알기 위해 환자의 약을 직접 먹어보는 여드름 박사. 환자의 병을 고치기 위해 욕먹는 것도 불사하는 호통왕.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방송인. 함익병에게 붙은 이 많은 수식어처럼 함익병이 쏟아내는 내용은 방대하고 다채롭다. 특히 피부에 관심이 커진 요즘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지승호가 집요하게 질문을 던졌다. 피부 노화 예방법은? 여드름 흉터는 어떻게 없애요? 탈모 해결책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해줄 말을? 다크서클도 유전인가요? 액취증이나 다한증은 어떻게 치료해요? 화상으로 생긴 흉터는 성형 수술로 제거해야 하나요? 피부 건강에 좋은 방법은 뭐예요? 목욕할 때 때를 미는 게 좋을까요? 이에 대한 답으로, 우리의 잘못된 습관부터 피부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들까지 『함익병을 말한다』 는 피부의 거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당연히 녹취록은 2,500매의 분량으로 많다. 하지만 독자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사람들이 유독 궁금해하는 피부 문제와 피부과 잘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짜배기 정보들만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함익병을 말한다』 한 권만 읽어도 현명한 환자가 될 것이며, 슬기롭게 피부 관리를 하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은 이가 이 책을 통해 친근한 함익병을 만나고, 건강한 피부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지 - 뭔가 답답하고 일이 안 풀릴 때 수학 문제를 푸신다면서요? 함 - 답답하고 일이 안 풀릴 때가 아니라, 시간 나면 해요. 재미있어요.(웃음) 그게 왜 재미있냐 하면, 원래 하고 싶은 일을 못 했잖아요. 사람은 못 했던 일에 미련이 남죠. 지 - 사모님 일을 그만두게 하고 육아에 전념하게 했던 일 때문에도 방송에서 우셨잖아요.함 - 지나고 나니 미안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그때는 제가 와이프한테 모든 수입의 절반을 나눠주면 된다고 세상을 단순하게 봤던 겁니다. 돈에 대해서 제가 치사하게 굴지 않겠다고 약속했고요. 제 눈에는 새로 태어난 아기만 보이는 거예요. 집사람의 미래는 어떻고, 육아가 끝난 다음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이런 것은 조금도 생각 못했어요. 지 - 홍혜걸 박사님은 “함익병 선생님이 대한민국 피부과 역사를 바꿨다”라고 하셨는데요. 그때 병원을 열고 성공했던 부분이 피부과를 어떻게 바꿨다고 생각하시나요? 함 - 돈 벌려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 바뀐 거지 바꾸고 싶어서 바꿨겠어요?(웃음) 일단 벤치마킹을 많이 했죠. 선배들은 어떻게 하나 봤습니다. 그 당시 우태하 피부과, 국홍일 피부과, 그다음에 우리 직계 선배 중에 강진수 선생님이 있어요. 환자 잘 보시고 병원을 잘하세요. 이런 분들을 벤치마킹하는 거죠.
스마트 브레인
비아북 / 데이비드 월시 글, 천근아.이은하 옮김 / 2012.03.30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아북육아법데이비드 월시 글, 천근아.이은하 옮김
아이와 부모는 매일 전쟁을 치른다. 그런데 부모가 모르는 것이 있다. 아이의 머릿속은 지금 더 큰 전쟁 중이라는 사실이다. 수많은 정보와 호르몬들이 지금 아이의 머릿속에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다. 전쟁 중인 아이를 어떻게 도와 줄까? 전쟁에서 승리하여 지능이 높고 사회성이 좋은 소위 말하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은 아이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그러나 그 승리는 얄팍한 양육 정보나 장난감, 교구재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언어, 지능, 기억력, 영양, 놀이, 운동, 수면, 자기 절제력, 성, 스트레스, 게임 중독 등 아이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14가지 견고한 과학적 정보를 부모에게 전달한다.추천의 글 :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봐라!|한국어판 서문 : 뇌는 쉬지 않는다 제1장 놀라운 아이들의 뇌! 제2장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방법 제3장 뇌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쓴다! 제4장 기억력과 주의력, 그리고 7의 법칙 제5장 뇌에 좋은 음식 : 영양과 뇌 제6장 놀이가 뇌를 키운다 제7장 똑똑한 뇌를 만드는 운동 제8장 아이가 자는 동안 뇌는 일한다 제9장 성공의 열쇠, 자기 절제력 제10장 사춘기 두뇌는 공사 중 제11장 뇌에도 성별이 있다 제12장 스트레스와 뇌 제13장 디지털 세상에서의 육아 제14장 두뇌 발달에 좋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는? 결론 : 21세기 부모가 사는 법|번역 및 해설자 후기 : 이런 양육서가 또 있을까?“아이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운 네 살 죽이고 싶은 일곱 살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가졌던 부모의 환희와 희열은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좌절과 절망으로 바뀐다. 그때마다 드는 의문이 있다. ‘그 착하던 아기가 왜 저렇게 미운 짓을 하는 걸까?’ 또 순한 줄로만 알았는데, 아이가 순식간에 돌변했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에는 영재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머리가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내 아이는 머리가 나쁘다고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내 아이는 엄친아가 될 수 없는 걸까? 이 책은 바로 ‘왜’를 이야기한다. ‘왜’ 내 아이는 그러할까? 여기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왜’를 알면 ‘어떻게’를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행동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에 있다. 생각을 다시 말하면 ‘뇌’다. 뇌의 움직임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아이의 어떤 행동도 이해할 수 없다. 데이비드 월시 박사는 그것을 풍부한 사례와 알기 쉬운 뇌 과학과 심리실험을 동원하여 친절하게 설명한다. 내 아이 생각의 최전선을 간다! 아이와 부모는 매일 전쟁을 치른다. 부모와 아이는 전쟁 중인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모르는 것이 있다. 아이의 머릿속은 지금 더 큰 전쟁 중이라는 사실이다. 수많은 정보와 호르몬들이 지금 아이의 머릿속에서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다. 전쟁 중인 아이를 어떻게 도와 줄까? 전쟁에서 승리하여 지능이 높고 사회성이 좋은 소위 말하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은 아이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그러나 그 승리는 얄팍한 양육 정보나 장난감, 교구재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에는 매일 새로운 양육 정보들이 넘쳐난다. 동시에 부모를 유혹하는 신기술로 무장한 각종 장난감과 교구재가 등장한다. 수많은 광고 카피들은 ‘이것만 가지고 놀면 모든 문제가 자연히 해결된다.’ ‘이것만 먹으면 뇌가 쑥쑥 자라난다.’고 말한다. 마치 운동을 하지 않고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가지고 놀기만 해도 똑똑해지고 운동이 된다는 광고 카피에 부모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확실한 무기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언어, 지능, 기억력, 영양, 놀이, 운동, 수면, 자기 절제력, 성, 스트레스, 게임 중독 등 아이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14가지 견고한 과학적 정보들 부모들을 무장시키는 것이다. 신무기로 무장한 부모는 야무진 아이로 이끄는 전쟁에서 영웅이 될 것이다. 세상의 양육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양육이란 미로 속을 헤매는 일이다. 부모들은 그 미로 속에서 방법을 찾지 못해 헤맨다. 급기야 미로를 헤쳐 나갈 생각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있다. 그럼 부모와 아이는 미로 속에서 미궁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미로에 이정표가 있다면 어떨까? 수수께끼 하나를 풀면 이정표를 제공해준다면 어떨까? 그리고 세상에는 매일 새로운 양육 정보들이 넘쳐난다. 동시에 부모를 유혹하는 신기술로 무장한 각종 장난감과 교구재도 등장한다. 가지고 놀기만 해도 똑똑해진다는데, 부모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밖에도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는 하루에도 수십 번 좌절과 절망에 빠진다. 우리는 이 미로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가? 미로를 헤쳐나가는 근거는 무엇인가? 데이비드 월시 박사의 최신작 ≪똑똑한 양육, 야무진 내 아이를 위한 스마트 브레인≫은 이 미로를 헤쳐 나갈 결정적 지침을 제공한다. 부모가 궁금해 하고 부모가 해야 하는 모든 양육의 방법과 근거가 이 한 권에 명쾌히 소개되어 있다. 월시 박사는 어렵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한 장(章)을 읽고 난 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 그래서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래서 어려운 뇌 과학이 아니라 뇌 과학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다룬다. 언어, 운동, 영양, 놀이, 수면, 자기 절제력, 지능, 기억력 그리고 아이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까지, 양육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이다. 나아가 최신 뇌 과학적 연구에 의해 확실한 근거가 입증된 양육법과 전혀 근거 없는 것으로 밝혀져 당장 폐기해야 하는 양육법을 구분해준다. 또한 친근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멀어지고 하룻밤 사이에 시무룩한 괴물로 변해버린다든지, 이성에 대해 난처한 질문을 던진다든지, 언제나 부모들을 당황시키는 현상에 대해서도 최신 뇌 과학과 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옆에서 상담하듯 친절히 설명해준다. 스트레스가 닥쳤을 때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자녀의 인터넷 및 매체의 사용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보육 시설, 유치원, 학교 결정을 위한 구볃적인 조언들 또한 포함되어 있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번역과 해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뇌 과학이 대한민국의 상황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번역과 해설을 맡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이은하 선생님은 월시 박사가 이야기하는 뇌 과학을 다양한 임상과 상담 경험을 녹아낸 해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 천근아 선생님은 영국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권위자로서 ADHD 및 학습장애에 관한 논문이 외국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우리 대한민국의 부모와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생히 전달하고 그 해결 과정을 이야기해줌으로써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번역과 해설이 무엇보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이기도 하다. 예비 부모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까지 이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내 아이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명쾌하게 알게 될 것이다.
내 몸속이 궁금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카렌 라차나 케니 지음, 스티븐 우드 그림, 강여은 옮김 / 2017.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카렌 라차나 케니 지음, 스티븐 우드 그림, 강여은 옮김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4권. 피부 아래 몸속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먼저, 피부 아래 몸속에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혈관에 대해 설명해 준다. 혈관은 그 길이가 약 10만 킬로미터나 된다. 고속도로처럼 온몸에 뻗어 있는 혈관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피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이어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털과 머리카락, 작은 주머니가 가득한 호흡 기관, 두 개의 방을 가진 심장과 혈액의 순환, 먹은 음식을 깨끗하게 소화시키는 위와 장 등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을 살펴본다. 또한 명령을 내리고 몸을 통제하는 뇌와 호르몬,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뼈의 역할에 대해 알려 준다. 인체에 작용하는 모든 원리를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한 권으로 온몸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우리 몸의 혈관은 지구를 두 바퀴나 감을 수 있어요. 하루에 10만 번이나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는 엔진이 우리 몸에 있다는 걸 아시나요? 내 몸이 어떤 물질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것은요? 피부 안쪽, 우리 몸속에는 어마어마한 것들이 숨어 있어요. 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면 를 활짝 펼쳐 보세요.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내 몸에 대한 정보를 이 한 권으로 모두 알아볼 수 있어요. 인체에 대한 경이로움과 내 몸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5살만 되면 아이들은 ‘똥’ 이야기에 배꼽 잡고 박장대소를 합니다. 요상한 모양새를 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무언가가 자신의 몸에서 나오니 신기한 것입니다. 이는 인체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첫 관문입니다. 소화기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곧 인체 전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집니다. “내 머리카락은 어떻게 계속해서 자라는 걸까?”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나면 왜 땀이 날까?” “상처가 났을 때 몸에서 나오는 빨간 물은 뭘까?” 이런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은 몸의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작은 몸속에 도대체 무엇이 숨어 있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비밀들이 숨어 있는 피부 아래 몸속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 내 몸의 원리,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알려 준다. 먼저, 피부 아래 몸속에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혈관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혈관은 그 길이가 약 10만 킬로미터나 돼요. 고속도로처럼 온몸에 뻗어 있는 혈관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피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털과 머리카락, 작은 주머니가 가득한 호흡 기관, 두 개의 방을 가진 심장과 혈액의 순환, 먹은 음식을 깨끗하게 소화시키는 위와 장 등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을 살펴봅니다. 또한 명령을 내리고 몸을 통제하는 뇌와 호르몬,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뼈의 역할에 대해 알려 줍니다. ▶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인체에 작용하는 모든 원리를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한 권으로 온몸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인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세요.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시리즈는?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어린왕자 음악의 별
꼬마샘터 / 파브리스 코랭 각색, 최나영.길해옥 옮김 / 2012.07.02
9,000원 ⟶ 8,100원(10% off)

꼬마샘터명작,문학파브리스 코랭 각색, 최나영.길해옥 옮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LPPM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텍쥐페리 재단의 이사이자, 생텍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판타스틱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LPPM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LPPM과 Gallimard Jeunesse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 시리즈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책 소개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깨워줄 새로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생텍쥐페리재단과 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드림팀에 의해 7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를 맞은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할아버지가 꿈꿔왔던 꿈과 희망을 전하고, 그가 1943년에 창조한 이 특별하고 작은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 숨 쉴 수 있게 하고픈 저의 비밀스러운 꿈이 이제 막 실현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텍쥐페리재단의 이사장이자, 생택쥐페리의 조카손자인 Olivier d’Agay의 오랜 꿈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원작 『어린왕자』가 추구하는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성장기에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왕자’ 시리즈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아이들의 권리이자, 부모의 의무다!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새롭게 부활한 ‘어린왕자’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명료하다. 너무 가까이 있고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찾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다. ‘어린왕자’는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의 고귀함을 일깨워주는 친구이자, 생텍쥐페리가 21세기의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어린왕자는 친구 여우와 함께 은하계의 별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들은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간, 바람, 음악 그리고 믿음, 사랑, 우정, 정직, 희망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사라진 악몽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과 자연의 위대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 또한, 사악한 뱀의 계략을 막아내기 위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속도감이나, 거대한 스케일, 생동감 있는 묘사 등은 여타 다른 동화들과의 비교 자체가 무색할 정도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장면을 책에 삽입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려는 시도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어린왕자’가 가진 수많은 장점 중 하나다. 재미와 작품성, 거기에 아이들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는 이 ‘어린왕자’ 시리즈야말로 이 시대 아이들에게 반드시 권해야 하는 필독서이자, 부모들의 의무다. 다시 돌아온 ‘어린왕자’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왕자’로 다시 탄생 “그가 돌아왔다고 내게 알려주길…….” 생텍쥐페리는 원작 『어린왕자』에서 자신이 창조한 ‘어린왕자’에게 이별을 고하며, 다음 세대에게 위와 같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생텍쥐페리재단에 의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생텍쥐페리의 오랜 기대 속에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출간하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이 책을 어른들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어린왕자』는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어른들에게 더 많이 읽히는 동화다. 비교적 간단한 어휘로 쉽게 쓰였지만,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사유와 철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태어난 『어린왕자』는 철저히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은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70년이라는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원작 『어린왕자』의 마지막 장면 이후 어린왕자는 어떻게 지냈을까, 하는 물음이 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비행사와 헤어진 어린왕자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소행성 B612에서 사랑스러운 그의 연인 장미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린왕자는 여행을 통해 그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었던 여우와 친구가 되었고, 비행사에게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얻었으며,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스케치북을 선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교활한 뱀은 장미를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복수를 결심한다. 어린왕자는 뱀이 은하수의 별을 하나씩 꺼버리자,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어린왕자는 여우와 함께 여러 별의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뱀을 뒤쫓는다. 이제 어린왕자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뱀이 곳곳에 파놓은 함정을 피해야 한다. 모험을 떠나기 전 어린왕자는 장미에게 이 믿기 힘든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다. 다양한 장르로 새롭게 부활한 21세기 ‘어린왕자’ 생텍쥐페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어린왕자』는 194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억 3,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7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다. 또한, 영화와 TV 시리즈 등의 영상 매체는 물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확산되었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테마파크는 지금도 최고의 호황을 누리며 연일 관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왕자는 UN 역사상 최초로 허구의 캐릭터가 대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병원, 공교육ㆍ문화적 기관 등의 홍보대사로 지금도 활동 중이다. 어린왕자를 주제로 개설한 ‘페이스북’에는 47만 6,000명의 팬들이 가입했으며, 헌정된 웹사이트 www.lepetitprince.com에도 매년 같은 수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영상과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 속에 갇혀버린 ‘어린왕자’의 존재는 한계가 있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탄생을 위해 머리를 맞댄 생텍쥐페리재단의 아이디어 뱅크들은 더 이상 책 하나만을 가지고는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절감, TV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형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아동 출판사 Gallimard Jeunesse의 참여로 이 프로젝트는 완성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작업은 무려 3년 여간의 제작 기간과 1,860만 유로(한화 약 280억 원)라는 엄청난 제작 비용이 들어갔다. 영화 〈아트릭스〉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음악을 맡았던 유명 작곡가 프레데릭 탈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450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자와 720개 이상의 세트가 투입됐고, 스토리보드만 1만 8,200페이지가 제작되는 등 엄청난 인력이 소요됐다. 후문이지만, 제작 기간 중 이들이 마신 커피만 20만 잔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Full HD 3D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총 52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24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행성을 여행하면서 어린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랑스에서 첫 방영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은 그해 1,500만 명이 시청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없이 많은 기사가 쏟아지며 프랑스 언론을 장식했다. 2011년 3월, 그해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TV 시리즈에 주어지는 ‘Les Lauriers de laTelevision 2010’을 수상하며 방영 1년 만에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Festival Cartoon on the Bay’에서 ‘어린이 시리즈 유럽 최우수상’과 ‘최우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도 ‘Goldener Spatz 상’을 거머쥐며 격상된 ‘어린왕자’ 시리즈의 열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Method Animation이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수여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쿵푸팬더〉를 감독한 마크 오스본에 의해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비디오게임과 DVD, 천체망원경을 통해 상영되는 3D 애니메이션과 4D 어트렉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모델로 한 다양한 캐릭터 문구와 팬시, ‘어린왕자’ 시리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 건립 등이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출판의 시도 연령대별 다양한 구성으로 지속적 독서 유도 기존의 영상 콘텐츠 제작 형태는 책 또는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2차 생성물의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어린왕자 프로젝트’는 기존의 관례를 과감히 부수고,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다양한 도서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좀더 친숙한 매체를 내세워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도서 시장으로 연결을 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쉽고 편한 접근으로 인해 영상산업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책에 대한 어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서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운 것이다. 프랑스 최고의 아동 전문 출판사 Gallimard Jeunesse가 도서사업 부문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간 총 100권 이상의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책 역시 기본 줄거리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2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애니메이션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소설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 ‘스토리북 시리즈’, ‘베드타임 시리즈’ 등의 형태로 각각의 연령대에 맞춰 구성했다. 소설 시리즈: 8세 이상 스토리북 시리즈: 4~7세 클래식 시리즈: 4~7세 베드타임 시리즈: 2세 이상 다양한 연령대별 구성과 화려한 본문 디자인은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베드타임 시리즈’부터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설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교육적 환경까지 제공한다. 그 외 만화책과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들도 출간할 예정이다. ※ 등장인물 소개 어린왕자 다정다감하면서도 용감한 어린왕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식물이나 동물과도 대화를나눌 수 있으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몸에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스케치북 그림에 입김을 불어 넣어, 상상 속 창조물을 세상으로 끌어내 살아 숨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위험이 닥치면 변신도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별이 수놓인 파란색 망토가 입혀지고, 한손에는 번쩍거리는 마법의 검도 쥐어집니다. 어둠의 유령들과 맞서 싸우거나 온갖 종류의 멋진 창조물을 그릴 때도 이 검이 사용됩니다. 신비로운 창조물들은 위험에 처한 별을 구하고 싶어 하는 어린왕자를 도와줍니다. 이때마다 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여우 모험을 하는 내내 여우는 언제나 어린왕자 곁에서 친구를 지킵니다. 자주 불평을 늘어놓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여우는 겁이 많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받기를 좋아합니다. 약삭빠른 것이 다소 흠이지만, 위험에 처한 어린왕자를 끝까지 지켜내는 의리파이기도 합니다. 가슴 벅찬 모험 뒤에 두는 장기 한판만큼 여우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장미 천성적으로 애교가 많고, 조급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 장미는 어린왕자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떠난 뒤, 장미는 소행성 B612에 홀로 남아 아득히 먼 별에서 날아오는 어린왕자의 편지를 늘 애타게 기다립니다. 장미는 편지를 통해 어린왕자가 겪는 모험을 생생하게 알게 됩니다. 뱀 뱀은 교활하며 남을 잘 유혹합니다. 가는 곳마다 어른들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생각들을 부추기며 별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뱀을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어린왕자가 너무나 곱고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것, 그것이 바로 뱀의 목표입니다. 어둠의 유령들 어둠의 유령들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꺼먼 연기를 닮았습니다. 이들은 뱀이 나쁜 일을 저지를 때마다 뱀을 도우며 장난감 병정처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합니다. 오직 주인의 명령만 따를 만큼 미련하지만 무리를 지어 공격할 때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밥 먹기 싫을 때마다 읽는 27가지 맛있는 이야기
한길사 / 우르줄라 뵐펠 지음, 베티나 뵐펠 그림, 김서정 옮김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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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명작,문학우르줄라 뵐펠 지음, 베티나 뵐펠 그림, 김서정 옮김
한 두 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이야기 스물일곱 가지가 담겼다. 독일어의 원제는 '심심해서 재미있는 27가지 수프 이야기'. 그러나 '처음에는 심심하지만 씹을수록 달고소한 맛을 내는 밥알처럼 두고두고 곱씹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라는 뜻에서 우리말 제목을 '밥 먹기 싫을 때마다 읽는 27가지 이야기'라 지었다고 한다. 제목을 붙인 이유 그대로 처음에는 약간 싱거운듯 느껴지는 이야기가 사소한 일에서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금새 읽어치워 버릴 수도 있지만, 읽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상황이나 장면이 쿡쿡거리는 웃음을 자아내는, 그런 이야기이다. 예를 들어 첫번째 등장하는 '아이들 나무 이야기'를 보면 날아가 버린 풍선을 잡으러 나무 위에 올라간 꼬마 여자아이가 나온다. 여자아이는 풍선을 잡고 있어야 해서 내려올 수 없고, 아이를 도와주러 올라간 남자아이는 이제 여자아이를 붙잡아야해서 내려올 수 없다. 더 큰 여자아이가 올라가지만 상황은 마찬가지. 마침내 좀 더 큰 남자아이가 올라가 풍선부터 꼭 붙잡자 아이들은 모두 나무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책의 중간쯤에 나오는 '새끼돼지 이야기'는 풀밭에 나간 새끼돼지들의 이야기이다. 한 마리는 익지도 않은 딸기를 먹은 탓에 배가 아프게 되고, 한 마리는 마당에 들어갔다가 거위에게 꼬리를 물어 뜯긴다. 자동차에 놀라 길 옆 도랑으로 굴러 더러워진 녀석도 있다. 그러나 얌전히 자리를 지키던 막내는 배도 아프지 않고, 꼬리를 물어 뜯기지도 않고, 깨끗하게 남아 있다. 여기에서 지은이는 마지막 한 문장으로 일침을 가한다. '그 대신 하루 종일 얼마나 따분했을까.' 아무데나 펼쳐서 마음에 드는 이야기 하나를 읽고 즐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들. 가벼운듯 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 걸리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다.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
북극곰 / 엠마 야렛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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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창작동화엠마 야렛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2권. 크리스마스까지 다섯 밤이 남은 날이었다. 휘리릭! 산타의 집 굴뚝으로 뭔가 떨어졌다. 아주 늦게 도착한 편지였다. 에이미가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을 적어 편지를 보낸 것이다. 그런데 편지가 여기저기 불에 타서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크리스마스 역사상 최초로 산타에게 찾아온 선물 알아맞히기 미션! 과연 산타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에이미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까?셰필드 그림책상 수상 작가, 옥스포드셔 도서상 수상 작가, 스톡포드 그림책상 수상 작가,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최종 후보, 엠마 야렛 작가의 신작! 축제처럼 즐겁고 새로운 그림책! 편지를 열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_더 북셀러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괴물들의 저녁 파티』,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의 엠마 야렛 작가가 보내는 가장 특별하고,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까지 다섯 밤이 남은 날이었어요. 휘리릭! 산타의 집 굴뚝으로 뭔가 떨어졌어요. 아주 늦게 도착한 편지였어요. 에이미가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을 적어 편지를 보낸 거예요. 그런데 편지가 여기저기 불에 타서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요. 어떡하죠? 정말 큰일이에요! 크리스마스 역사상 최초로 산타에게 찾아온 선물 알아맞히기 미션! 과연 산타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에이미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는 가장 특별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줄,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엠마 야렛 작가가 보낸, 놀라운 선물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산타에게 날아온 편지 한 통 매해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산타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편지를 받아요. 어린이들은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한 소원이나 받고 싶은 선물을 편지에 써 보내지요. 그런데 올해는 황당한 일이 생겼어요. 산타가 에이미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편지가 굴뚝으로 오는 바람에 여기저기 불에 타 버렸거든요! 도대체 에이미가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과연 산타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에이미에게 줄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산타 할아버지는 너무너무 바빠요! 실제로 산타 할아버지는 어떤 분일까요? 언제나 밝게 웃으며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친근하고 멋진 분일 거예요. 누가 착한 일을 했는지, 나쁜 일을 했는지도 다 아시겠죠. 그런데 만약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면 어떨까요? 지금도 허둥지둥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면?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를 읽고 나면 그동안 몰랐던 산타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떼쓰지 않을지도 몰라요. 이 순간에도 산타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느라 너무너무 바쁠 테니까요!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주세요! 산타는 고민 끝에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에이미가 원하는 선물을 알지도 모르니까요. 산타의 친구들은 바로, 장난감 공장을 운영하는 요정 대장 엘팔파, 차가운 얼음 위에 사는 북극곰, 썰매를 끄는 순록 대장 루돌프였어요! 친구들은 편지를 받고 정성스럽게 선물을 만들어서 산타에게 보냈지요. 과연 산타의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보냈을까요?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에는 산타와 친구들의 편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이 들어 있어요! 여러분도 어서 책을 펼치고 불타버린 편지 때문에 고민에 빠진 산타를 도와주세요!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준비했나요? 과연 좋은 선물이란 무엇일까요? 내가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내 친구가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는 불타버린 편지 소동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선물의 의미를 곰곰이 되짚게 만들어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기억하고 배려하는 지혜를 선물하는 그림책! 바로 『산타에게 편지가 왔어요』입니다.
임대사업 바이블
새로운제안 / 정진형, 곽종규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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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정진형, 곽종규 (지은이)
현재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복잡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임대사업 관련한 세법이 대폭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임대차보호법까지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알아야 할 내용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런데 너무 많은 개정으로 인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경우의 수가 많아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서질 않는다. 이처럼 공부할 것이 많아진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임대사업자 관련 책들이 절세만 다뤘다면 이 책은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뿐만 아니라 법률 지식까지 담았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임대사업을 하려면 이제 세금뿐만 아니라 임대차보호법 등의 법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 책 한 권이 임대사업의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Part 1.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 1부 주택 임대사업 1장 주택 임대사업은 장기와 단기로 나뉜다 01.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등록 요건과 세제 혜택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출구 전략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간의 양도세 비교 02. 단기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03. 주택 임대사업자의 등록절차 및 과태료 2장 주택을 취득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아파트를 취득할 때 세금은 얼마? 02. 가족에게서 자금을 차용할 수 있다 03. 자금 출처조사와 입증방법 04. 조정대상지역 내 고가주택을 취득하면 임대사업자 혜택이 거의 없다 3장 주택을 임대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사업장 현황 신고를 잊지 말자 02. 월세 임대와 전세 임대의 세금은 다르다 03. 재산세는 얼마나 낼까? 04. 종부세의 구조와 절세 포인트 05. 조정대상지역과 비조정대상지역 간 차이 4장 주택을 처분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필요 경비 증빙은 잘 챙긴다 02. 상가주택의 세금이 달라진다 03. 팔기 전에 알아야 하는 1세대 1주택 비과세 04. 양도 차익이 적은 주택부터 매각하라 05. 해를 달리해 매각하는 것도 노하우다 06. 별장은 어떻게 판단할까? 07. 1세대 3주택 중과를 피할 방법은 없을까? 08. 다가구주택 양도 시 세금 폭탄을 주의한다 09. 분양권과 조합원입주권은 어떻게 다른 거야? 10. 특수관계인 간 매매 시 유의할 점 11. 증여세는 얼마나 나올까? 12. 계약 파기로 인한 위약금의 세무 처리방법 13. 비사업용 토지는 사업용 토지로 바꿔 판다 14. 법인으로 임대업을 하면 좀 더 유리할까? 주택 임대소득 신고를 직접 해보자 2부 상가 임대사업 1장 상가를 취득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개인사업자 ① 임대사업 시작을 위한 사업자 등록 02. 개인사업자 ② 상가를 취득할 때 내야 하는 세금 03. 개인사업자 ③ 상가에 유흥업소가 있으면 세금 폭탄? 04. 개인사업자 ④ 단순 경비율과 기준 경비율의 조건 05. 개인사업자 ⑤ 복식부기와 간편장부 06. 개인사업자 ⑥ 대출이자를 경비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할까? 07. 법인 ① 개인사업자로 해야 하나? 법인으로 해야 하나? 08. 법인 ② 법인이 대도시에서 상가를 취득하면 취득세 중과 대상? 2장 상가를 임대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개인사업자 ① 필요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항목 02. 개인사업자 ② 승용차 관련 비용 처리는 가능할까? 03. 개인사업자 ③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 먼저 판단하라 04. 개인사업자 ④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될까? 05. 개인사업자 ⑤ 간이과세자 vs. 일반과세자 06. 개인사업자 ⑥ 상가를 취득할 때 공동명의로 하면 좋을까? 07. 개인사업자 ⑦ 공동명의라면 대출이자는 인정받을 수 있나? 08. 개인사업자 ⑧ 보증금도 세금을 내나? 상가를 임대할 때의 실질 수익률 종합소득세를 산정할 때 합산되는 소득 기준은? 09. 개인사업자 ⑨ 세금계산서 작성법 10. 개인사업자 ⑩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행하나? 11. 개인사업자 ⑪ 성실 신고 확인제도를 활용하자 12. 개인사업자 ⑫ 친인척에게 싸게 임대해도 될까? 13. 개인사업자 ⑬ 임대료는 지분 비율대로 배분한다 14. 개인사업자 ⑭ 부동산 임대소득세 신고는 직접 할 수 있다 15. 법인 _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3장 상가를 처분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01. 개인사업자 ① 상가를 팔 때 내는 세금 02. 개인사업자 ② 부가가치세를 부담하지 않는 매매방식 03. 개인사업자 ③ 증여하고 5년 후 매각 04. 개인사업자 ④ 양도 후 증여 vs. 증여 후 양도 05. 개인사업자 ⑤ 증여 시 평가방법과 부담부 증여 06. 개인사업자 ⑥ 상속 시 상가는 자녀 명의로 한다 수정 신고와 경정 청구 07. 법인 _ 법인으로 증여하면 증여세가 줄어들까? Part 2.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법률 지식 1부 임대차 계약을 할 때 필요한 법률 지식 1장 임대사업을 하기 전에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01. 임대차 계약 체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사항 02. 계약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 2장 임대차 관련 법률 간의 적용순서 01.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 간의 적용순서 02.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또는 주택임대차보호법과 민법 간의 적용순서 및 범위 2부 임대사업을 할 때 필요한 법률 지식 1장 주택 임대사업자라면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알아야 한다 01.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의의 및 효력 발생 요건 02. 임대인이 알아야 하는 지위 승계 03. 주택 임대차의 존속 기간 04. 임대차 존속 기간 및 갱신규정 간의 관계 05. 임대인의 갱신 거절과 정당한 사유 06. 실거주 목적과 손해 배상 책임 07. 월세 증액과 감액, 그리고 전월세 전환율 08. 임대주택에서 발생한 하자에 대한 책임 2장 상가 임대사업자라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을 알아야 한다 01.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적용 범위 02.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임대인 지위 승계 03. 월세 또는 보증금의 증감 청구권 04. 상가건물 임대차의 존속 기간과 묵시적 갱신 05. 상가 임차인의 갱신 요구와 임대인의 갱신 거절 06. 계약 갱신 요구와 묵시적 갱신 거절 간의 관계 07. 권리금 회수의 기회를 보장하라 08.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는 행위와 손해 배상 09. 월세가 밀렸을 때 임대인의 대처방안 10. 전대차 관계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3부 임대사업을 끝낼 때 필요한 법률 지식 01. 임차인과 계약을 끝낼 수 있는 사유는 많다 02. 임대인이 알아야 하는 보증금 공제 03. 임차인의 대항력 등을 유지해주는 임차권 등기 명령제도 04. 임대인이 알아야 하는 임차인의 원상회복 의무2021년 개정 세법 반영! 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하는 절세 지식부터 법률 지식까지 이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현재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복잡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임대사업 관련한 세법이 대폭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임대차보호법까지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알아야 할 내용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런데 너무 많은 개정으로 인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경우의 수가 많아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서질 않는다. 이처럼 공부할 것이 많아진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나온 임대사업자 관련 책들이 절세만 다뤘다면 이 책은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뿐만 아니라 법률 지식까지 담았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임대사업을 하려면 이제 세금뿐만 아니라 임대차보호법 등의 법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 책 한 권이 임대사업의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세금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임차인과의 분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최근, 임대사업자와 관련한 세금에 큰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를 미처 확인하지 않으면 생각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세금으로 낼 수도 있다. 또한, 임차인의 월세 연체, 보증금 반환 등과 관련한 분쟁도 부쩍 늘어나면서 임대사업자라면 법률 관련해서도 알고 있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이런 큰 변화에 고민이 많은 임대사업자를 위해 은행의 PB센터 전문가들이 그동안 상담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임대사업자들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내용을 이 한 권에 다 담았다! ‘Part 1.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절세 지식’은 크게 주택 임대사업을 다룬 1부와 상가임대사업을 다룬 2부로 되어 있다. 이 중 1부에서는 주택 임대사업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이슈와 관련한 절세 지식을 다뤘다. 우선, 최근에 많이 개정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과 단기민간임대주택 사업자의 세제 혜택과 변경 내용에 대해 다뤘다. 또한, 주택을 임대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임대수익에 대한 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다뤘다. 마지막으로는 임대하고 있던 주택을 팔 때 양도세 등을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주택만큼 많이 임대하고 있는 상가와 관련해 알아야 하는 세금 이슈뿐만 아니라 상가를 취득할 때부터 임대할 때, 그리고 처분할 때까지의 과정에서 상가 임대사업자라면 알아야 하는 절세 지식을 다뤘다. 상가를 취득할 때 알아야 하는 사업자 등록 관련 사항, 취득세, 개인과 법인 간의 차이, 대출이자 경비 처리문제, 세금계산서 작성방법, 상가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Part 2. 임대사업자에게 필요한 법률 지식’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임대 계약을 체결할 때 임대인이 법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점에 대해 다뤘다. 2부에서는 임대사업을 할 때 임대인이 알아야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과 관련해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임대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때 알아야 하는 법률 지식을 다뤘다. 지금까지 임대사업자는 매달 들어오는 임대수익의 세금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에만 관심을 가지면 됐다. 하지만 이제는 임대차보호법 등의 법률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임차인과 소송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계약해야 하는지, 월세를 주지 않는 임차인에 대해 합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어야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대사업을 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과 법률 지식을 다룬 이 책은 임대사업자의 똑똑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이제는 아파트를 제외한 다세대주택, 빌라 등에 한해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0년 8월 18일 이후에 등록하거나 단기를 장기로 전환하는 경우 의무 임대 기간이 8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주택 임대사업은 장기와 단기로 나뉜다> 중에서 부동산을 취득하자마자 바로 받지는 않는다. 그런데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국세청은 15년 안에 자금 출처조사를 할 수 있다. 자금 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증빙은 미리미리 최대한 마련해놓는 것이 좋다.- <주택을 취득할 때 필요한 절세 지식> 중에서
우리 형 보리스는 사춘기래요!
어린이작가정신 / 리즈 피츤 글,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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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리즈 피츤 글,그림
기적의 문법 + 영작 1
길벗스쿨 / 주선이 지음 / 2016.11.10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주선이 지음
중학교 내신 시험에 대비해야 하는 초등 5,6학년을 위한 영작 학습서. 문장을 제대로 영작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문법 규칙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 규칙을 토대로 영작 원리를 익혀야 보다 정확하고 완벽하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의 3단계 확장식 학습단계를 거쳐서, 배운 문법 개념을 적용하여 영작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art 1 대명사 주어 Step 1 개념 잡기 1. 인칭대명사 2. 소유대명사와 지시대명사 3. 부정대명사 4. 의문대명사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2 명사 주어 Step 1 개념 잡기 1.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2. 복수 명사 3. 명사를 한정 짓는 말 Ⅰ 4. 명사를 한정 짓는 말 Ⅱ 5. 명사를 꾸며 주는 형용사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실전 테스트 1 Part 3 There와 비인칭주어 It Step 1 개념 잡기 1. There + be동사 2. 비인칭주어 It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4 동명사 주어와 가주어 It Step 1 개념 잡기 1. 동명사 주어 2. It ~ to 부정사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5 주어의 생략 Step 1 개념 잡기 1. 명령문 2. Let’s 청유문과 Let 간접명령문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실전 테스트 2 Part 6 단순 시제 Step 1 개념 잡기 1. 현재 시제 2. 과거 시제 3. 동사의 과거형 4. 미래 시제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7 진행 시제 Step 1 개념 잡기 1. 현재분사 2. 현재진행 3. 과거진행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8 완료 시제 Step 1 개념 잡기 1. 과거분사 2. 현재완료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실전 테스트 3 Part 9 조동사 Step 1 개념 잡기 1. 조동사 2. 조동사 can, could 3. 조동사 must, should 4. 조동사 may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10 수동태 Step 1 개념 잡기 1. 능동과 수동 2. 수동태의 시제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 Part 11 의문사 의문문 Step 1 개념 잡기 1. 누구인지 묻는 Who 2. 무엇인지 묻는 What 3. 시간, 장소, 이유를 묻는 When, Where, Why 4. 방법, 상태, 수량을 묻는 How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 실전 테스트 4책 소개 영어 문장이 술술 써지는 영작 원리를 익혀요! 중학교 내신 시험에 대비해야 하는 초등 5,6학년을 위한 영작 학습서입니다. 문장을 제대로 영작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문법 규칙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법 규칙을 토대로 영작 원리를 익혀야 보다 정확하고 완벽하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의 3단계 확장식 학습단계를 거쳐서, 배운 문법 개념을 적용하여 영작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따라 직접 손으로 써보며 다양한 문장을 연습하면서 스스로 문장 만드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Step 1: 개념 잡기’에서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진 쉬운 설명으로 문법 개념을 공부하고, ‘Step 2: 뼈대 문장 만들기’에서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구조의 문장들을 직접 써보며 영어 어순을 익힙니다. ‘Step 3: 뼈대 문장 살 붙이기’에서는 문장에 다양한 수식어를 덧붙여 문장을 더욱 풍부하고 완전하게 만드는 방법을 익힙니다. 일정 분량을 마친 후에는, 중학교 서술형 시험과 유사하게 출제된 '실전 테스트'에 도전해 보세요. 앞서 배운 내용들을 최종 정리하고, 취약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예문을 녹음한 MP3파일과 핵심 단어들을 엮은 단어장이 온라인으로 제공되므로, 학원과 가정에서 편리하게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문 학습 전에는 단어장으로 예습하고, 학습 후에는 MP3파일로 복습하며 알찬 학습을 진행하세요! 이 책의 특징 · 문법 규칙은 물론, 영작 원리를 익혀서 Writing 기본기 확립! · 스스로 문장 만드는 힘을 키워주는 3단계 확장식 훈련개념 잡기 → 뼈대 문장 만들기 → 뼈대 문장 살 붙이기 · 중학교 서술형 시험을 미리 체험하는 ‘실전 테스트’ 수록 · 무료로 제공되는 단어장과 MP3 파일로 알찬 예습과 복습! 대상 시험 영어에 대비해야 하는 초등 5,6학년
진보 길라잡이
도서출판 4.27시대 / 4.27시대연구원 (지은이) / 2020.07.22
22,000

도서출판 4.27시대소설,일반4.27시대연구원 (지은이)
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의 입장에서 여러 분야의 기본 내용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한 책이다. 우리역사, 북 바로알기, 국제관계, 민중운동사, 노동, 농업·농민, 페미니즘, 심리학, 종교, 철학, 경제, 정치노선, 활동방법, 자연과학 등을 담았다. 가급적 남과 북의 진보적 관점을 모두 포괄적으로 다루려 노력했다. 한국의 대표 악법 국가보안법의 마구잡이식 적용으로 북에 대한 정당한 학술연구마저 제한 위축된 현실은 조속히 시정되고 극복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쉽게 북한(조선)의 1차 자료를 접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로 ‘통일부 북한자료센터’의 자료를 주로 소개했다.|추천사| 전문성을 갖춘 입문서… 그야말로 ‘길라잡이’ 되길 |원장 인사말|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자 6 |글쓴이 인사말| 사색하며 뛰고, 뛰면서 사색하자! 8 ○ 우리역사 [편집팀] 1. 역사공부와 우리 민족 바로알기18 2. 고대국가와 고조선 24 3. 중세국가 고구려 34 4. 우리 민족의 근대 39 5. 참고도서 및 인터넷 자료 50 ○ 북 바로알기 [이정훈] 1. 들어가며 : “있는 그대로의 북을 보자” 54 2. 인민생활 56 3. 정치 59 4. 철학사상 62 5. 경제와 과학기술 67 6. 문화예술 70 7. 대미관계사와 통일전략 75 8. 현대사 79 9. 민족문제와 지식인 문제 81 ○ 국제관계 [손정목류경완] 1. 국제관계를 보는 진보적 관점 86 2. 미국의 군사패권질서 94 3. 미국의 경제패권질서 96 4. 미국 중심 세계질서에서 다극화 질서로 100 5. 추천자료 109 ○민중운동사 [최기영] 1. 민중운동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118 2. 진보정당운동사 122 3. 민주노동운동사 127 4. 농민운동사 132 5. 도시빈민운동사 137 6. 학생운동사 141 7. 통일전선운동사 145 8. 추천자료 149 ○ 노동 [편집팀] 1. 들어가며 152 2. 산별노조운동의 쟁점과 과제 155 3. 노동자 정치세력화운동에 대한 평가와 과제 157 4.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59 5. 특수고용노동자는 노동자이다 161 6.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노동 163 7. 재벌체제 개혁과 노동권 보장 165 ○ 농업 농민 [한도숙] 1. 들어가며 170 2. 식량주권 174 3. 농민수당(농민기본소득) 177 4. 경자유전 179 5. GMO 식품 183 6. 농협 개혁 188 7. 세계무역기구(GATT, UR, WTO, FTA, PPT) 192 8. 통일쌀 198 9. 종자주권 201 10. 농민이 만드는 대안, 농생태학/운동 205 11. 여성농민 209 12. 농민권리선언 212 ○ 페미니즘 [문현숙] 1. 프롤로그 218 2. 페미니즘 _역사 220 3. 페미니즘 _민족 232 4. 페미니즘 _계급 242 5. 페미니즘 _젠더 251 ○ 심리학 [김태형] 1. 들어가며 262 2. 자본주의사회와 인간심리 264 3. 한국인의 심리 266 4. 정신건강과 심리치료 267 5. 주류 심리학 비판 268 6. 본격적으로 심리학 이론을 공부하려면 270 7. 마치는 말 272 ○ 종교 [김성윤] 1. 종교운동의 필요성과 인식 전환 274 2. 종교 비판과 인식론 문제 276 3. 종교운동의 역사 282 4. 종교의 본질과 변혁성 문제 288 5. 종교사상과 변혁운동사상 개념의 상관성 문제 293 6. 종교의 실천방법론과 변혁운동의 사업방법론의 관계문제 294 ○ 철학 [김동원백철현] 1. 들어가는 글 298 2. 입문 300 3. 철학사 304 4. 맑스주의철학 312 5. 주체철학 324 6. 민족주의 332 ○ 경제 [이승규] 1. 들어가며 338 2. 정치경제학 340 3. 주류경제학 342 4. 경제공황 347 5. 노동가치설 351 6.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355 7. 현대제국주의 358 8. 신자유주의 361 9. 다국적기업 368 10. 경제의 세계화 371 11. 비정규직노동자 373 12. 인플레이션 375 13. 미국식 금융방식 377 14. 저금리정책과 양적완화 380 15. 지식노동과 잉여가치이론 383 16. 맑스주의 정치경제학의 한계 386 17. 주체의 정치경제학 388 ○ 정치노선 [이정훈] 1. 들어가며 : 한국 사회구조와 정치노선의 기본문제 392 2. 영·미식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추종노선 396 3.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론 399 4. 사회주의적 대안 402 5. 자주적 민주주의 405 6. 통일문제와 정치노선 410 7. 유물사관의 한계와 정치노선 413 ○ 활동방법론 [편집팀] 1. 들어가며 420 2. 지도(리더십 이론) 422 3. 사업체계와 방식 434 4. 사상사업 436 5. 조직활동 443 6. 전략과 전술 449 ○ 과학시술과 21세기 산업혁명 [이정훈] 1. 들어가며 456 2. 양자역학 458 3. 양자컴퓨터 462 4. 우주, 다중우주 465 5. 인공지능 468 6. 뇌과학(신경과학) 474 7. 나노기술, 유전공학, 바이러스 477 8. 수소에너지와 핵융합 481 9. 빅데이터,블록체인 484사색하며 뛰고, 뛰면서 사색하자! 교양과 교육은 진보의 생명선입니다. 진보도 관점과 입장이 퇴색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퇴합니다. 한번 진보가 영원한 진보일 수 없습니다. 진보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매일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과 사람들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지 않으면 새로움과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한국의 진보가 지난 1980년대 이후 3~40년간 사상 이론적으로 얼마나 새로워졌는지 생각해봅니다. 교양교육의 현대적 소통수단과 방법의 급진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진보의 교양교육 콘텐츠는 변화된 대중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전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진이 아니라 정체되고 심지어 후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철학, 경제학, 국제문제 등 분야들에서 조금 깊이 있는 자료를 찾아보면 여전히 8~90년대 당시 맑스주의 자료들이 대부분입니다. 철학과 사상의 후퇴는 물론이고, 진보에서 새롭게 관심을 끄는 여성, 인권, 국제문제 자료들에서 대중추수적인 경향마저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진보정당과 진보적 대중단체에서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중적 요청과 질문은 많은데 시원하게 답해주는 데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이것이 를 기획한 이유입니다. 시대의 발전추세에 맞고 대중이 좋아하는 매력적 콘텐츠를 한국진보의 원칙적 입장에서 개척하고, 풍부한 학습과 토론 자료부터 공급하자! 이것이 우리가 내린 결론입니다. 무엇을 완성한다기보다 부족하더라도 다시 기초부터 만든다는 입장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책은 나라의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의 입장에서 여러 분야의 기본 내용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역사, 북 바로알기, 국제관계, 민중운동사, 노동, 농업·농민, 페미니즘, 심리학, 종교, 철학, 경제, 정치노선, 활동방법, 자연과학 등을 담았습니다. 환경과 인권, 문화예술 분야를 다루지 못했는데요, 아쉽지만 개정증보판을 기약하겠습니다. 이 책은 가급적 남과 북의 진보적 관점을 모두 포괄적으로 다루려 노력했습니다. 한국의 대표 악법 국가보안법의 마구잡이식 적용으로 북에 대한 정당한 학술연구마저 제한 위축된 현실은 조속히 시정되고 극복되어야합니다. 사람들이 쉽게 북한(조선)의 1차 자료를 접할 수 없는 현실적 한계로 ‘통일부 북한자료센터’의 자료를 주로 소개했습니다.~ 한국전쟁은 우리 민족 내부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고, 참전세력들은 오늘날까지 휴전선을 중심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결국 남북의 분할 경계선은 38선에서 정전협정상 휴전선으로 바뀌었으며,법률적으로 한반도는 일시적 정전상태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여전한 ‘전시체제’입니다. 분단이 전쟁을 동반한 ‘분단 전시체제’로 전화된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평화적 분단체제’에 사는 게 아니라 ‘분단 전시체제’에 살고 있습니다. 분단 전시체제는 남북 사회 모두의 정상적 발전을 저해하는 기본요소입니다. 즉 남과 북 모두 언제 다시 재개될지 모르는 전쟁에 대비하며 분리된 상태에서 경제개발과 건설을 진행합니다. 북이 사회주의에 분단 전시체제라는 비정상적 요인이 결합되어있다면, 남쪽 사회는 예속 기형 자본주의에 분단 전시체제라는 비정상적 요인이 추가된 것입니다. 분단 전시체제는 남녘에 반공 군사독재정권이 유지되는 정치적 기반이 되었고, 경제사회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압살할 뿐 아니라 군사비 등으로 국민 복지를 축소하는 근거로 작용하였습니다. 분단 전시체제의 종결, 즉 평화적이며 자주적으로 외세의 간섭 없이 우리 힘으로 통일 평화체제를 만들지 않는 이상 우리 민족은 남과 북 어디에 있든 항시적인 분단으로 인한 정치경제적 소모전과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전쟁 위협에 고통 받게 됩니다. 냉전의 해체 이후 미국 패권시대가 열리면서 남녘은 1990년대 이후부터 상대적으로 체제 위협을 덜 받게 되지만, 거꾸로 북녘은 미국으로부터 극도의 핵전쟁 위협과 위기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북미간 핵-미사일 공방의 배경입니다. 분단 전시체제는 한국인의 삶을 전쟁의 가치관으로 살게 만든 근본원인의 하나입니다. 단적으로 한국에서 유독 강하게 나타나는 ‘빨리빨리’ 문화, 효율속도 만능, 결과중시 문화는 자본주의의 속성이기도 하지만 전시 경쟁체제에 기반한 ‘속도경제’의 결과입니다. 이 전시 군사문화가 전근대적 관행 및 의식과 결합해 퇴행적인 노사문화 형성에 기여했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처럼 분단 전시체제는 전쟁 재발 가능성에 따른 전사회적 불안정과 두려움 등으로 남북의 모든 민족에게 거대한 그림자로 체제 내화되었습니다. 5,000년 같은 핏줄, 같은 언어, 같은 문화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의 농락으로 갈라져 원수처럼 살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분단이 장기화돼 새 세대가 계속 분단체제에서 태어나 자라나는 한편 분단 과정을 직접 경험한 세대는 점차 사라져 이질화가 심화됩니다. 분단의 피해는 남북 모두에게 가해집니다. 따라서 분단으로 인한 고통과 불안정한 전시체제를 종결짓는 것은 한시도 늦출 수 없는 남북 모두의 당면과제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자주적 민주주의와 통일의 과제를 다른 말로 자주·민주·통일 노선이라고 합니다. 자주적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남북 각지역의 정치노선이라고 한다면 분단 전시체제를 극복하는 통일은 남과 북 모두의 공통과제 일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 민족이 걸어온 발자취이자 기록이다.··· 역사는 오늘의 삶을 비추어주는 거울이며, 내일을 내다볼 수 있는 창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역사는 과거가 어둡다고 하여 숨기거나 없는 것을 있다고 과장해서는 안 되며 치우침이 없고 엄격해야 한다.'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문학동네 / 사샤 세이건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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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사샤 세이건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천문학자 칼 세이건과 영화, TV쇼 제작자이자 작가인 앤 드루얀의 딸인 사샤 세이건의 첫 책.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2020년 가디언이 선정한 ‘이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30권의 책’에 선정되었다.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과학적 사고의 뿌리와 극문학을 전공한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돋보이는 에세이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에게 과학이란 직업이기도 했지만, 세계관이자 철학이기도 했다. 그들이 말하는 과학적 시선이란 냉정한 검증의 눈초리가 아니라, 새롭게 발견된 진실을 기쁘게 바라보는 태도다. 사샤는 십대 때 아버지를 잃었지만 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세계와 인간사를 정밀하게, 그러나 매우 따스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사샤 세이건은 태어남과 성장, 명절과 결혼, 죽음같이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른 사건들을 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리듬과 이어나가며, 우리가 행하는 일상 속 작은 의식들이 얼마나 삶의 순수한 기쁨을 일깨우는지 담담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발견해나간다.들어가는 말 1장 태어남 2장 한 주의 의식 3장 봄 4장 매일의 의식 5장 고백과 속죄 6장 성년 7장 여름 8장 독립기념일 9장 기념일과 생일 10장 결혼 11장 섹스 12장 다달의 의식 13장 가을 14장 잔치와 금식 15장 겨울 16장 죽음 끝맺는 말 더 읽을거리 감사의 글“이 책은 『코스모스』의 가족 버전이다.” 칼 세이건이 서재에서 사랑스런 딸 사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은 밥을 먹을 때 식탁에서 무슨 대화를 나누었을까? 방황하는 사춘기 딸에게 칼 세이건은 어떤 조언을 해주었을까? 가장 내밀한 시간과 공간을 함께했던 그들은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을까? 사진 한 장이 전해준 수많은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사샤가 쓴 이 책은 아버지 칼 세이건과의 추억을 담뿍 담고 있다. 뼛속까지 천문학자였던 칼 세이건의 가족은 우주의 경이로움을 일상의 매 순간에 투영하고 있었다. 그들의 삶 그 자체가 ‘코스모스를 품은 창백하고 푸른 점’이었다. ‘별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우리는 결국 우주로 돌아간다’는 깨달음을 체득한 자만이 보이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 삶과 죽음에 대한 겸손하면서도 의연한 태도들이 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칼 세이건을 바라본 딸이 전하는 내밀한 부성애! 사샤는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그렇게 아버지에게 배운 것이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사샤 세이건은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넘어, 그 스스로 훌륭한 작가로 성장했음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한다. 가족과의 사랑을 성숙하게 실천하는 대목에서, 자신의 일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당당하면서도 사색적 태도에서, 그는 『코스모스』의 전 우주적 성찰이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발견될 수 있음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이 책은 『코스모스』의 가족 버전이다. _정재승(뇌과학자, 『열두 발자국』 저자) 당연하던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책을 좋아한다. 우연의 산물이며 찰나에 불과한 우리의 삶이 얼마나 경이롭고 소중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전능한 신을 믿지 않아도, 이야기와 음식과 노래와 작은 의식들로 우리는 매일을 축일祝日로 만들 수 있다. 저자의 어머니 앤 드루얀의 말처럼 “누구한테 감사해야 할지 모르더라도 감사할 수는 있지”(나의 영웅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의 사적인 모습과 말들을 딸의 시선으로 접하는 것도 값진 일이었다). 책을 덮고 나니 새삼 동지가 지나면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마침내 봄이 당도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근사하게 느껴지던지! 이 작고 유일한 삶에서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우리처럼 작은 존재가 이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 결코 당연하지 않은 삶을, 서로를 사랑하게 하는 책이다. _김하나(작가, 『말하기를 말하기』 저자) 칼 세이건의 딸이라는 사실이 글에서 드러난다. 과학적 산문시의 대가한테서 물려받았구나 싶은 문체다. 이 세계를 물리주의적으로 보는 관점을 한순간도 저버리지 않으면서, 서정적인 언어로 탄생에서 죽음까지 삶의 리듬을 새기며 의식儀式의 의미를 옹호한다. 삶의 기쁨으로 진동하는 사랑스러운 책. _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사샤 세이건은 모든 곳에서 의미를 찾는다. 가족에게서, 세상에서, 특히 우주의 별들 사이에서. 이 책을 읽으면 나의 걸음 하나하나, 내가 먹는 음식 한 입 한 입, 내가 쉬는 숨 한 모금 한 모금이 더욱 소중히 여겨질 것이다. _빌 나이(과학 커뮤니케이터, 〈빌 아저씨의 과학 이야기〉 진행자) 리처드 도킨스, 정재승, 김하나 추천! “삶의 기쁨으로 진동하는 사랑스러운 책!”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의 딸, 사샤 세이건의 첫 책! 과학적 사유가 녹아든 인문학적 시선이 그려낸 삶에 관한 아름다운 통찰 삶의 리듬을 아름답게 만드는 매일의 의식儀式들과, 너무 가까이 있어 알아차리지 못했던 일상의 조각들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우주에 관하여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과 과학 저술가이자 TV쇼 제작자 앤 드루얀의 딸 사샤 세이건이 쓴 첫 책이다.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2020년 가디언이 선정한 ‘이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30권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과학적 사고의 뿌리와 극문학을 전공한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돋보이는 에세이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에게 과학이란 직업이기도 했지만, 세계관이자 철학이기도 했다. 그들이 말하는 과학적 시선이란 냉정한 검증의 눈초리가 아니라, 새롭게 발견된 진실을 기쁘게 바라보는 태도다. 사샤는 십대 때 아버지를 잃었지만 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세계와 인간사를 정밀하게, 그러나 매우 따스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사샤 세이건은 태어남과 성장, 명절과 결혼, 죽음같이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른 사건들을 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리듬과 이어나가며, 우리가 행하는 일상 속 작은 의식들이 얼마나 삶의 순수한 기쁨을 일깨우는지 담담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발견해나간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은 딸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을까 “지구에 온 걸 환영해” 세계적인 천문학자의 교육법은 무엇일까?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이 딸에게 남긴 정서적, 지적 자산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칼 세이건은 사샤를 어린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함께 탐사해가는 동료로 대했다. 그들은 모든 일에 끊임없이 토론하고 답을 찾아갔다. 칼 세이건은 브루클린 벤슨허스트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칼의 부모님인 레이철과 샘은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분들이었다. 하지만 아들에게 ‘도서관’이라는 우주를 알려주었다. 사샤가 태어나자 이 지적 여정은 대를 이어 계속되었다. 딸의 질문에 칼은 한 번도 “그건 원래 그런 거야”라든가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함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펼치고 놀이하듯 답을 찾았다. ‘죽음’이라는 관념을 알게 된 어린 사샤는 매일 밤 엄마와 아빠에게 말한다. “죽지 마!” 그러자 ‘정확성’을 중시하는 칼 세이건은 대답한다. “최선을 다할게!” 현상을 비판적으로 보되 삶을 냉소적으로 보지는 말라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샤는 부모의 명성에 중압감을 받지 않고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과학적 사고를 디딤돌 삼아 삶을 더 풍요롭고 반짝이는 시선으로 마주하는 사람으로 자란다. 조상의 뿌리를 궁금해하고 그 전통을 존중하는 법, 자연현상을 새롭게 감각하고 계절의 흐름을 소중히 여기는 법. 칼 세이건은 딸에게 ‘과학적 사실’이 그저 검증의 대상만이 아니라 아름답고 경탄해 마땅한 통찰의 원천이라는 걸 함께 일러주었다. 또 그것을 함께 탐사해나가는 매일의 일상을 세이건 가의 작은 의식으로 만들었다. 가톨릭교도가 전부 성직자는 아니듯이 과학적 방법론을 신봉하는 사람이 모두 과학자는 아니다. 부모님은 낮에 일하는 도중에 대두된 논쟁을 저녁식사 때까지도 이어가곤 했는데 이런 일들이 내 사고를 풍부하게 해주었다. 부모님은 아주 복잡한 개념까지도 나에게 설명해주려고 애썼고 그것도 절대로 무시하는 태도 없이 지적이고 다정한 존중심을 보여주며 그렇게 했다. 나를 마치 작은 아이의 몸안에 갇힌 교수처럼 대했다. 부모님이 이런 태도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과학자가 아닌 많은 보통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_99쪽 이토록 작은 존재들인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법 _크고 작은 일상의 의미를 새기고 기억하고 축하하기 사샤의 외가는 정통파 유대교 집안이었다. 그의 외증조부모, 즉 앤 드루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독실한 유대인이었다. 교리에 따라 영어가 아닌 이디시어를 쓰고, 안식일에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동차도 타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아들인 사샤의 외할아버지는 더이상 유대교를 믿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사샤는 유대신앙의 뿌리를 거슬러올라가며, 신을 믿지 않을 뿐, 삶을 찬미하는 것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걸 강조한다. 종교를 믿지 않지만, 유대인이 아닌 것은 아니다. 유대 전통에서 강조하는 토론, 철학적 질문, 회의주의는 그들의 삶 속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샤는 태어남과 성장, 결혼, 죽음 사이 봄과 겨울 사이 수많은 축하 의식을 다층적으로 살핀다. 문화마다 다른 역법曆法을 쓰고 사회문화적 체계도 다르지만, 인류에게는 저마다 삶의 주요한 길목을 기념하는 의식이 있었다. 그리고 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일상의 의미를 새기고 기억하고 축하하기. 사샤 세이건이 말하는 유한한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계절과 자연을 인간의 삶으로 끌어들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꽃봉오리가 올라오는 봄날 식구들과 티파티를 열기, 하짓날에 세상을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며 시간여행을 해보기, 첫눈 오는 날을 기념하여 아이스크림 먹기…… 기도를 드리거나 초에 불을 밝히는 오래된 전통에 변화를 주어도 좋고, 가족의 새로운 의식을 만들어도 좋다. 이 작은 의식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감각하는 일이다. 유한하고 변화무쌍한 삶에서 변치 않는 의식을 지켜가는 일은 이 광대한 우주에서 우리 존재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방법이다. 믿음에서 비롯한 이 의식의 끝에는 서로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처럼 작은 존재가 이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샤 세이건은 우리 삶 속 찰나들을 놓치지 않고 길어내 기념하여 삶을 풍요롭게 채우도록 이끈다. 책을 읽으며 그의 문장을 음미하다보면, 너무나 당연해 잊기 쉬운 진실과 마주한다. 이 무작위성과 혼란 가운데 단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면, 이토록 작은 존재인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찰나를 살다 사라지지만, 저 우주 어딘가에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랍고 아름답고 혼란스러운 무언가가 밝혀지길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그러니 찰나의 우연 속 우리가 만나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축하받아 마땅한 작은 기적을 오늘도 힘껏 기뻐하자고. 우주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든 우리가 태어났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고통을 느낄 것이고 거대하고도 광활한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로서의 존재를 다양하게 경험할 것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간에,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각각의 삶의 기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힐지라도 우리가 여기에 있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살았다. 우리는 이 거대함의 일부였다. 살아 있음의 모든 위대함과 끔찍함, 숭고한 아름다움과 충격적 비통함, 단조로움, 내면의 생각, 함께 나누는 고통과 기쁨. 모든 게 정말로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광대함 속에서 노란 별 주위를 도는 우리 작은 세상 위에 있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축하하고도 남을 이유가 된다. _343쪽우리집은, 종교는 없어도 결코 냉소적이지는 않았다. 부모님은 내가 살아 있음을 너무나 아름답고, 아찔할 정도로 신비롭고, 우연히 일어난 신성한 기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부모님은 우주는 막대하고 우리 인간은 궁벽한 곳에 있는 작은 행성에서 눈 한 번 깜박할 순간 동안을 살아가는 아주 작은 존재라고 했다. 또 두 분의 책에도 나오지만 “우리처럼 작은 존재가 이 광대함을 견디는 방법은 오직 사랑뿐이다”라는 말도 나에게 들려주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독실한 신앙이 있다면 기쁜 일이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확실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이미 많은 것들을 기리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지 말라고 쓴 책이 아니라 기뻐할 만한 것들을 더욱 늘리라고 쓴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축일, 축하, 전통 등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또 누구나 시간을 헤아리고 기록해야 한다. 누구나 공동체가 필요하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맞아들이거나 혹은 그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 내게 신앙이 없다고 해서 이 지구상의 삶의 리듬을 따라 살고 싶은 욕망도 없는 것은 아니다. 아버지는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아니다”라고 했다. 다시 말해 증거가 없으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는 말이다.
창의융합 빅터 연산 4-D
천재교육 / 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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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한헌조.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창의융합 빅터연산' 시리즈.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울 수 있다.1. 세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곱셈 2. 두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곱셈(1) 3. 두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곱셈(2) 4.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곱셈 5. 곱셈의 활용 6. 몫이 한 자리 수인 나눗셈 7.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8. 나눗셈의 응용창의융합 빅터연산은 연산에 사고력을 더한 교재입니다. 코딩 유형이 추가된 재미있는 사고력 연산교재입니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사고력과 연산력을 키워보세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연산 교재 연산이 기본이 되어 있는 학생들은 수학적 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를 학습이 가능 수학 교과 역량을 키우는 연산 학습 수학적 역량인 문제 해결 능력, 추론 능력, 창의융합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코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학습과 연계함 문장제 해결과 서술형 대비까지 가능한 교재 식을 써 보거나 문제를 직접 만드는 유형 수록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줌 코딩 게임 제공(QR코드) QR코드를 활용하여 교재에 있는 코딩 문제를 게임화 하여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음 (QR코드를 찍고 코딩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문학동네 / 박승열 (지은이)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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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박승열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75권. 박승열 시인의 첫 시집. 운율이 살아 있는 패기만만한 시를 통해 생성과 탈주의 놀이(『현대시』 2018년 하반기 신인추천 심사평)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한 인간이 되는 존재 증명의 과정을 때로는 날카로운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매력적인 알레고리로 선보인다. 시집은 시의 성격에 따라 부를 나누는 통상적인 구성과 달리 총 세 개의 막(幕)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편의 시들이 이야기성을 띤 상황극이라는 점, 독특한 운율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형식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1막과 2막, 2막과 3막에는 ‘사이’라는 휴지부를 두어 시를 읽어나가는 이의 호흡까지 고려한바, 시집 전체가 한 편의 완결성을 지닌 ‘3막극’이라 할 수 있다.1막 무엇이든 피어나는 내부 감자 독백/ 오렌지의 꿈/ 코끼리의 생각/ 푸른 돌멩이/ 셔츠/ 술래잡기/ 활자기피증/ 오이와 나/ 아파트/ 미싱/ 물고기 풍경/ 꿈속의 돌/ 프레스/ 물장구/ 파도 [사이] 김구용과의 대화록 2막 두 날의 꿈은 완전히 달랐다 배두나/ 천재는 죽지 않는다/ 나의 공산당 친구들/ 변신하지 못하는 변신 마법사/ 레몽 끄노의 것/ 마작 치는 사내/ 필립 모리스 유통회사/ 전집들/ 강남 한 카페에서/ 레몬과 소금/ 궁전/ 하얀 쥐들내 나이가 어때서/ 7월 일기장 [사이] 우주적 사고 3막 오류도 기원도 모르고 빛나지도, 빛을 반사하지도 않는 것/ 직물들/ 생각하는 계란/ 당신의 언어는 안전합니까/ 장난감 쥐와 내 친구들/ 경제학/ 서점에서 훔치지 말아야 할 것/ 꽃 한 송이/ 중력/ 돌/ 똥이 자란다/ 탁자에 대한 사랑/ 모든 요일이 지나기 전에/ 스타벅스 모카커피/ 말복 더위/ 정월 대보름/ 실제 모델 해설_낭만적 아이러니 3막극 조강석(문학평론가)“두나는 두나를 벗어나 또다른 에고로 그런 방향의 결말은 아닐 것이다.” 정향과 우회를 거듭하는 ‘나’라는 아이러니를 동력으로 상연되는 시의 극장 문학동네시인선 175번으로 박승열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운율이 살아 있”는 “패기만만한” 시를 통해 “생성과 탈주의 놀이”(『현대시』 2018년 하반기 신인추천 심사평)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 시집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한 인간이 되는”(「파도」) 존재 증명의 과정을 때로는 날카로운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매력적인 알레고리로 선보인다. 어떠한 “오류도/기원”(「직물들」)에도 구애받지 않고 내면의 “날아오르려 하는 파도”(「파도」)의 흐름을 따라 무한히 피어나고 부서지는 에너지를 시라는 무대 위에서 펼쳐내는 이번 시집은 ‘첫’ 시집다운 치열한 활기가 넘실거려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시집은 시의 성격에 따라 부를 나누는 통상적인 구성과 달리 총 세 개의 막(幕)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편의 시들이 이야기성을 띤 상황극이라는 점, 독특한 운율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형식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1막과 2막, 2막과 3막에는 ‘사이’라는 휴지부를 두어 시를 읽어나가는 이의 호흡까지 고려한바, 시집 전체가 한 편의 완결성을 지닌 ‘3막극’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시선을 돌리고 있을 때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뼈처럼. 감자. 빛처럼. 감자. 한 무더기 감자가 일제히 나를 보고 있었다. 아버지 김이 와서 감자 한 알을 가져갔다. 아버지 이, 박, 최가 내 뒤에서 자꾸만 감자를 가져가고 있었다. 아버지 김, 이, 박, 최의 품속을 감자는 자꾸만 파고들고 있었다. 품속의 옅은 빛에 의존해 감자는 자꾸만 내 뒤통수를 쳐다보고 있었다. _「감자 독백」 부분 첫 시 「감자 독백」은 “아버지 김, 이, 박, 최”가 화자 ‘나’의 뒤에서 자꾸만 감자를 가져가더니 종래에는 아버지도 감자도 사라지고 “나 혼자” 남게 되는 상황을 보여준다. 시가 자아내는 모종의 존재론적 불안은 어쩐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일면 슬프고도 섬뜩한 정조를 형성하는데, 이것은 ‘무엇이든 피어나는 내부’라는 제목을 단 1막을 관통하는 분위기이다. 동네를 거니는 개 ‘릴리’가 죽고 나서 그 “개의 이름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는 「술래잡기」, “풀밭 위에서” 혼자 “탈탈탈탈” 돌아가는 미싱의 소리에 귀기울이다가 미싱의 꿈속으로 들어가는 「미싱」, “유령을 볼 수 있다는 아이들에게조차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만큼 키가 작은 “난쟁이 유령”의 속삭임을 들려주는 「물장구」 등은 이 정조를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들이다. 누구나 성장 과정에서 한 번쯤 느낄 법한, 자신과 타자, 그리고 세상 사이의 간극과 그로 인한 ‘낯설어짐’이 박승열 특유의 스타일로 표현된다. 한편, 2막(‘두 날의 꿈은 완전히 달랐다’)과 3막(‘오류도 기원도 모르고’)은 다양한 시적 주인공들의 사연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박승열만의 활달한 무대이자 시의 놀이마당이다. “충격적이지 않으면 그건 영화가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배우이자 화가”이면서 여러 ‘에고(ego)’로 분열하는 가상인물 배두나를 그린 「배두나」, “세상에 살아남은 마지막 마법사 중 한 사람인 조셉”(「변신하지 못하는 변신 마법사」), “자신이 레몽 끄노임을 모두가 알고 있어서 너무 불안”한 레몽 끄노(「레몽 끄노의 것」),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모른 채 “고쳐야겠어”라고 중얼거리는 필립 모리스 유통회사의 회장 필립 모리스(「필립 모리스 유통회사」) 등이 이 무대의 주인공이다. 저마다 처한 문제나 내면의 분열에서 벗어나려는 이들의 모습은 흔히 ‘카프카적’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로 같은 상황 속에서 때로는 농담처럼, 때로는 악몽처럼 이어진다. 두나는 자신이 원래 두나에고 중 하나였다고 했다. 그것도 가장 최신형의. 16종의 두나에고를 만든 송강호씨는, 뱅글뱅글 돌아가는 여러 개의 두나에고를 가진, 에고 상품계의 혁명이라 불릴 만한, 열일곱번째 두나에고를 만들어냈다고. 성공한 두나가 아니라 혁명적 두나에고였군요. 아니요. _「배두나」 부분 이 시집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저자인 ‘박승열’과 동명의 화자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시인이자 대학강사였던 박승열씨”(「내 나이가 어때서」)는 삼십대에 꿈의 한 장면을 옮겨 적은 시가 수록된 시집을 펴냈지만 곧 절판되었고, 칠십대가 된 지금 또 한번 꿈을 옮겨 적은 새로운 시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과거의 꿈과 현재의 꿈은 “완전히” 다르다는 걸 그는 “분명하게” 구분한다. 마찬가지로 시인과 동명의 화자가 등장하는 3막의 「정월 대보름」 「실제 모델」까지 살펴보았을 때 시인의 의도는 한층 선명해진다. 정월 대보름에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태 쓴 시를 다 합쳐도 오늘 꿈에서 쓴 시 한 줄만 못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 한 줄은 도저히 기억나지 않고 (……) ‘싶다’는 말은 이제 그만, 시에 대한 시도 이제 그만, 박승열씨가 등장하는 시도 이제 도저히, 아 또 3이다 관습적 언어를 폐기하려고 써왔는데 습관성 리듬에 갇혀버리다니 박승열씨도 이제 늙어버린 건가 싶고 아마 꿈에서 쓴 시는 영영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정월 대보름 날에는 환하게 뜬 보름달이나 보면 그만이지 싶다, _「정월 대보름」 부분 누군가를 실제 모델로 한 내 인생이 또다른 누군가의 실제 모델이라면 또다른 누군가의 실제 모델은 나인가, 아니면 내 실제 모델인 누군가인가 _「실제 모델」 부분 이러한 시들에는 시인 자신을 모델로 삼는 예술적 자의식과 메타시적 의도가 담겨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 일종의 자기예언이 담겨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를 쓰는 내부의 자아와 그러한 자신을 관찰하는 바깥의 또다른 자아를 오가며 오직 시를 쓰는 ‘현재’만을 살아가고 싶은 욕망, 그것이 박승열 시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름을 넣을 새” 없이 “시를 쓰고 나면 곧장 창을 닫아”(「활자기피증」)버리는 시인이자, 어떤 상황에서도 “웃는 얼굴”(「마작 치는 사내」)을 고수하고자 하는 시인이다. 앞으로 이 시인이 시라는 장르의 외연을 넓혀가며 어떠한 도발적인 모험을 펼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정향과 우회를 거듭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러니의 핵심이다.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손에 잡힐 듯 가까운데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거리의 역설이 아이러니의 정수이다. 아하, 이 3막극은 낭만적 아이러니 극장에서 상연되는 것이겠다. (……) 한계 속의 되풀이와 우회하면서 다가가기, 그리고 다가가면서 우회하기가 아이러니의 운동 궤적이다. 박승열은 바로 이 운동 속에서 시를 감행하고 있던 것이다. 다음 상연에서도 우회와 정향의 되풀이가 지속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극장이 열릴 것인가……” _조강석, 해설에서파도가 자꾸 새가 되려 한다지만 새가 된다는 게 대체 어떻게 된다는 것인지 새가 됐다가 곰이 됐다가 그러나 새도 아니고 곰도 아닌 그런 파도의 움직임 속에서, 하루종일 내가 일렁였다가 내가 아닌 것이 일렁였다가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고내가 아닌 것은 무엇인지 더더욱 알지 못하는이 빌어먹을 파도 소리와도 같은무지 속에서어떻게 숨쉬는 선인장이 더 많이 숨쉬도록 할 것인가선인장의 더 많은 숨과더 적은 숨을나는 또 어떻게 느낄 수 있을 것인가_「파도」 부분 사진과 친구 B는 해파리냉채를 즐겨 먹었다 그는 자신이 공산당 출신이라고 했다 어떤 때는 아직도 공산당원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에는 공산당이 없었다 나는 그가 언제쯤이면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될지 궁금했다 그는 해파리냉채를 즐겨 먹는다고 했다 그래 그건 내가 봤다 그가 해파리냉채를 젓가락으로 한 움큼 집어 입안에 넣고 우둑우둑 씹어 먹는 모습을 며칠간 지켜봤다 그러나 그가 자꾸 자신이 공산당원이라고 했고 어떤 때는 공산당 출신이라고 했고 나는 그가 먹는 것이 정말 해파리냉채가 맞는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_「나의 공산당 친구들」 부분 네 불꽃은 어떻게 생겼냐는친구의 물음에나는 내 불꽃 같은 건 없고그저 눈앞에서 나무가 불타고 있을 뿐이라고 답한다친구는 자신의 불꽃을 보여준다 그것은 노란색이다 빛나는 노란색도, 빛을 반사하는 노란색도 아닌 그저 불타는 노란색이다 나는 친구에게 어째서 네 불꽃은 노란색이냐고 묻는다 그러면 친구는 답한다이건 노란색이고 세상에 노란색 불꽃은 하나뿐이고, 이건 내 불꽃이야나는 고민이 된다 내 불꽃은 왜 없는지 왜 그저 눈앞에서 들판이, 들소가, 양들과 양떼구름이, 파랗던 하늘이 불타고 있을 뿐인지옆집 꼬마에게도 자신만의 불꽃이 있는데_「빛나지도, 빛을 반사하지도 않는 것」 부분
숨마쿰라우데 신경향 비문학 워크북 (2017년)
이룸E&B / 김철주 외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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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학습참고서김철주 외 지음
2,000~2,400자 정도의 긴지문, 융합 지문과 5~6문항으로 구성된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다. 본문과 동일한 전 지문을 그대로 제시하고 구절 풀이와 어휘 풀이, 지문 구조도 등을 포함하여 지문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정답 풀이와 오답 풀이뿐만 아니라, 발문과 [보기]도 분석하여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제Ⅰ부 인문 01 논리학 | 유비 논증의 이해 ............ 012 02 철학 | 동양에서 천(天) 개념의 변천 과정 ................ 016 03 역사 | 신채호의 역사관 ............................ 020 04 논리학 | 지식의 구분 ......................... 024 05 철학 | 공자가 제안한 군자에 의한 정치 .... 028 06 인문+과학(융합) | 공황 장애와 강박 장애 ... 032 07 인문+사회(융합) | 중화주의와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 ....036 제Ⅱ부 사회 01 광고 | 상업 광고에 대한 규제 .................... 042 02 경제 | 환율의 변동 및 환율과 경상 수지의 관계 .... 046 03 법률 | 사단 법인의 법인격과 법인격 부인론 ................ 050 04 경제 | 경기 변동에 대한 다양한 견해 .... 054 05 경제+법률(융합) | 보험의 경제학적 원리와 고지 의무 ....... 058 06 사회+기술(융합) | 선거구 획정의 방법과 쟁점 ... 062 07 사회+과학(융합) | 과학과 법의 상호 작용 ...066 제Ⅲ부 과학 01 물리 | 기체 분자의 속력 분포에 대한 맥스웰의 이론과 그 효용 072 02 생물 | 반추 동물의 반추위 내 미생물의 생장 ..... 076 03 물리 | 파동과 음파 .................. 080 04 물리 | 열역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 ... 084 05 과학+기술(융합) | 점탄성체의 물리적 특성과 점탄성 댐퍼 .. 088 06 과학+기술(융합) | 해양심층수와 그 활용 ..... 092 07 과학+예술(융합) | 소리의 물리적 특성이 시공간성 해석에 주는 의미 .. 096 제Ⅳ부 기술 01 컴퓨터 | 인공 신경망의 작동 원리 ....... 102 02 반도체 | 애벌랜치 광다이오드 ........... 106 03 컴퓨터 | 암호화와 해시 함수 ............. 110 04 건축 기술 | 콘크리트를 통해 본 건축 재료와 건축 미학의 관계 114 05 컴퓨터 | 컴퓨터 CPU(중앙 처리 장치) 스케줄링 ...... 118 06 기술+인문(융합) | 전기 자동차의 역사와 원리 ........... 122 07 기술+예술(융합) | 위작을 판별하는 기술 ....... 126 제Ⅴ부 예술 01 미술 | 추사 김정희의 예술관과 묵란화 ..... 132 02 영화 | 에이젠슈테인과 앙드레 바쟁의 영화 이론 ...... 136 03 미학 |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 140 04 건축 미학 | 난간의 종류와 건축 미학 ... 144 05 예술+과학(융합) | 음악의 아름다움 ................................................... 148 06 예술+기술(융합) | 작가의 감성을 표현하는 사진 인화 기법 ....... 152 07 예술+인문(융합) | 플라톤, 에피쿠로스, 플로티노스의 미학 ..... 156[본문] 최신 경향을 반영한 긴지문 구성 2,000~2,400자 정도의 긴지문, 융합 지문과 5~6문항으로 구성된 고난도 문제 [지문 해설] 분석만으로도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풀이 1. 본문과 동일한 전 지문을 그대로 제시하고 구절 풀이와 어휘 풀이, 지문 구조도 등을 포함하여 지문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의도를 통해 어떤 내용을 평가하기 위한 지문인지,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지문과 관련된 선생님의 Tip을 통해 지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문제 해설] 친절한 문제 해설과 선생님의 꿀 정보 1. 고난도 문제는 눈에 띄게 디자인하여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정답 풀이와 오답 풀이뿐만 아니라, 발문과 [보기]도 분석하여 문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선생님의 꿀 정보를 통해 문제 풀이 방법이나 지문 독해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일을 여는 작가 81 - 2022.하반기
한국작가회의 /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부 (엮은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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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소설,일반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부 (엮은이)
한국작가회의 기관지 『내일을 여는 작가』 2022년 하반기, 81호. 기획 특집으로 노동문학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조정환은 「문학적 민주주의를 넘어 문화적 공통주의」를 통해 21세기의 노동문학은 노동의 사회적 산포와 인지화, 전 지구적 주권 구성, 노동계급의 다중화와 불안정화, 인지자본주의적 수탈체제의 등장 등으로 요약될 수 있는 계급 재구성 속에서 문학적 재구성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송경동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버스 운동을 정리했고, 양기창은 민주노총 활동과 자신의 문학 영향관계를 소개했다. 이외에 성희직은 광부로서의 피땀 흘린 노동의 역사와 진폐재해자들의 투쟁을, 조선남은 대구 지역에서 전태일 열사의 계승 운동을, 김채운은 한광호 열사와 유성기업 노동자들과의 만남을, 표성배는 객토문학회의 활동을, 정세훈은 노동문학의 건립과 운영을, 김형로는 대우조선 파업 현장을, 전비담은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백애송은 플랫폼 노동을 통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다루었다.나의 문학론 010 생명과 평화와 하나됨을 위하여! 김준태 014 내가 집에 두고 온 것 김남숙 기획특집 018 문학적 민주주의를 넘어 문학적 공통주의로 조정환 050 희망버스 운동에 대한 짧은 소고 송경동 060 나의 문학과 민주노총 양기창 088 시로 쓴 광부 이야기 성희직 105 대구 사람 전태일 조선남 111 나의 문학과 한광호 김채운 119 노동문학회(객토문학회)활동 표성배 124 노동문학관 건립부터 노동예술제 개최까지 정세훈 147 이대로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김형로 151 네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고, 가보면새로운 세상을 볼 것이다 전비담 시 170 습관성 의지 중후군 김명남 172 불면 김문 174 신 김영범 176 Black on Grey 김준현 178 아픈 사람의 부엌 김진희 180 벼랑이 훤하다 마선숙 182 뼘 안에서 시 쓰기 문신 184 천진암 호일(好日) 박남원 186 젊은 애인과 백석과 아름다운 석인상 박노식 188 불탄 산 박재연 191 인류세 백무산 193 기억의 집 신기훈 195 융의 서막 유지소 197 일복 윤임수 199 북서풍 이면우 200 천도(天桃) 이수진 202 너무나 추상적인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이한열 204 무화과 정완희 206 제주이다 허유미 동시 210 그곳에도 김영 212 눈 박혜선 시조 214 벗어난 화음 박희정 215 톱들의 시간 변현상 소설 218 예당의 밤 유시연 236 장인표 상사, 공적을 청원하다! 채희윤 동화 258 슬픔이 기쁨에게 강민경 부록 270 회원주소록한국작가회의 기관지 『내일을 여는 작가』(2022년 하반기, 81호)가 출간되었다. 기획 특집으로 노동문학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조정환은 「문학적 민주주의를 넘어 문화적 공통주의」를 통해 21세기의 노동문학은 노동의 사회적 산포와 인지화, 전 지구적 주권 구성, 노동계급의 다중화와 불안정화, 인지자본주의적 수탈체제의 등장 등으로 요약될 수 있는 계급 재구성 속에서 문학적 재구성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노동자가 지식인화되고 지식인이 노동자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양자를 대립시키는 독법보다는 양자의 공통되기를 가일층 가속화하고 실제적 공통장을 구축하는 것, 제도문학이 암흑문학세계에 한층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송경동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버스 운동을 정리했고, 양기창은 민주노총 활동과 자신의 문학 영향관계를 소개했다. 이외에 성희직은 광부로서의 피땀 흘린 노동의 역사와 진폐재해자들의 투쟁을, 조선남은 대구 지역에서 전태일 열사의 계승 운동을, 김채운은 한광호 열사와 유성기업 노동자들과의 만남을, 표성배는 객토문학회의 활동을, 정세훈은 노동문학의 건립과 운영을, 김형로는 대우조선 파업 현장을, 전비담은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백애송은 플랫폼 노동을 통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다루었다. 나의 문학론에는 김준태 원로 시인과 김남숙 젊은 소설가의 단상을 실었다. 신작 시는 김명남, 김문, 김영범, 김준현, 김진희, 마선숙, 문신, 박남원, 박노식, 박재연, 백무산, 신기훈, 유지소, 윤임수, 이면우, 이수진, 이한열, 정완희, 허유미 시인이, 신작 동시는 김영, 박혜선 시인이, 신작 시조는 박희정, 변현상 시인 등이 발표했다. 신작 소설은 유시연, 채희윤 소설가가, 동화에는 강민경 작가가 발표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및 작가들의 특색 있는 작품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호의 부록으로 한국작가회의 회원 주소록을 수록했다. 인류세백무산폭염에 마스크를 쓰고 불판 아스팔트를 걸어쥐약을 사러 갔다 한동안 비워둔 허술한 집이긴 하지만갑자기 불어나 거실에까지 제집처럼 극성이었다먹으면 눈이 멀어지고 소화도 시키지 못해 밝은 곳으로 기어 나와서 죽는다는새로 나온 쥐약이라곤 하지만,마당엔 개도 있고 너구리도 다니고 꼭 그래야 되나 싶기도 해서 뚜껑도 열지 않은 채 다락에 던져두고 허술한 곳 때우고 손을 보고 더 두고 보자 했는데어느 날 극성이던 것들이 종적을 감추었는데쓸데가 없어진 위험한 쥐약 버리려고 찾았더니 봉지가 찢기고 빈 병이 나뒹굴고 있었다 이빨 자국에 뚜껑은 몽땅 뜯겨져 있었고전부는 아닐 것이다 그 지경에 많이 먹겠다고 행패 부린 놈 배불리 먹고 떠났을 테고못 먹은 몇몇은 어쩌면 자책에 시달리다 다 버리고 떠났을지도 모른다, 쥐가 자책을?인간 전유물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자책을 모르는 생명이 여태 멸종 않고 살아남을 수는 없잖는가?가시에 찔리면 눈에 불이 나듯 자책도 반사신경의 일종일 것그러니 너무 자책할 것 없어, 너희들이 우리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테니까그런 일쯤이야 이곳에는 너무 흔하고 흔해빠진 일이야머리 위에 저 거대한 뚜껑 찢어발긴 것 좀 보아저곳에서 폭우와 폭염만 쏟아지겠어?저 뜯긴 하늘에서 창세기가 열릴지라도 【소설】 장인표 상사, 공적을 청원하다! 채희윤1.좋습니다. 일이 기왕 요라고 어긋난다면, 나도 신속히 작전 변경헙니다, 17계 도멸괵(假道滅虢). 낙하훈련, 천리행군을 밥 묵듯 헌 대한민국 공수부대 상사로 제대한 남자가 나, 장인표요. 힘들게 만들어 버젓이 키워 논 아들이 아버지 대망을 막겠단 말 아니요? 결국 지 아버지를 폐급으로 본다는 말과 진배는 거제.인생 세 번째 마지막 기회를 위해 수년 계획헌 거사를 막는 것, 요것보다 더 나쁜 불효가 어딨다고. 성질대로 허자면 원산폭격으로 정신교육 좀 시키고 잡은디, 솔가해 자식 거느리고, 병원장이란 사회적 지위까정 있는 놈을 그렇게는 못 헐 노릇이고. 지금 내 속은 곽란 난 듯 오장은 뒤틀리고 육부가 꼬이는 열기로 귀코헐 것 없이 구멍마다 연기가 솟아난께, 내가 화상 입은 도깨비 꼴이요 시방.물론 이번 일은 내 실숩니다. ‘귀신처럼 접근하여 번개처럼 타격하고 연기처럼 사라져라’는 공수단 구호를 각인시킨 내가 어쩌다가, 의사니 교수니 하는 사람 앞에 붙은 상표에 혹해서 좀체 안 허던 경솔한 판단을 했은께. 며느리가 네 번째 남아를 포태허고, 장인과 합쳐서 만든 병원이 전국에서 몇 개 안 ㅤㅇㅡㅄ다든 종합병원 원장이 된 아들에, 마누라 수술까지 잘 끝나 퇴원하니, 식솔들이 얼씨구 좋아 난리치는 바람에, 나까지 살짝 부화뇌동헌 댓가지라. 변명 쪼까허자믄, 가장이란 사람이 중병 든 마누라 퇴원해, 가시나들 밖에 없던 집에 손자 생겼는데, 빌려 온 고양이 같이 무덤덤헐 수가 있것소? 오늘처럼 속이 뒤집힐 때는, 마당에 나가서 광주를 봅니다. 좀 보세요, 그야말로 광주 시내가 거의 한 눈 안으로 옴싹 들어오제라? 장인표 집이 을매나 당당허게 높이 서 있는지 알 것지라? 마당에 나설 것도 ㅤㅇㅡㅄ이 거실 대청에 서서 팔만 벌리면 광주 전체가 내 품속에 있고, 무등산마저도 두 팔 안에 가둘 수 있단 말이요. 한 번 더 보쇼, 거리며 건물들이 모두 다 내 발밑에 있는 것을. 눈높이에 있는 것허고 눈 아래 있는 것허곤, 같은 것도 천양지차 달리 뵈는 법이지라, 암요. 눈 아래 있고 팔 아래 있는 것은 만만하게 보여서, 싸워볼 만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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