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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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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창작동화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의 7권. 눈 먼 아버지와 효성스러운 딸 '심청'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고 큰 복을 받게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고, 부록으로 스토리텔링 CD를 증정하고 있다.- 내용 : 눈 먼 아버지와 효성스러운 딸 이야기~ - 교훈 : 부모에게 효도를 하면 큰 복을 받는답니다! - 생각하는 힘, 지혜를 길러주는 인성 교육 자료 -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훈련프로그램 -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전체 목록 01 호랑이와 곶감 | 02 토끼의 간 | 03 해님과 달님 | 04 혹부리 영감 | 05 콩쥐 팥쥐 | 06 견우와 직녀 | 07 선녀와 나무꾼 | 08 심청전 | 09 우렁이 각시 | 10 흥부와 놀부"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게 해 주세요."배에 오른 청이는 열심히 기도했어요.어느새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 이르렀어요.물살이 세차게 바람이 몹시 심하게 물었지요."얘야, 여기서 뛰어내려야 한다."청이는 눈을 질끈 감고 바다를 뛰어내렸어요.그러자 갑자기 바다가 고요해졌어요.p25
기적의 중학연산 2A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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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Ⅰ. 유리수와 순환소수 01, 유리수와 소수 Ⅱ. 식의 계산 02. 지수법칙 03. 단항식의 계산 04. 단항식의 사칙연산 Ⅲ. 일차부등식 05. 부등식 06. 일차부등식▶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분홍이 어때서
비룡소 / 하신하 글, 박보미 그림 /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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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하신하 글, 박보미 그림
분홍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누리의 분홍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이 책의 주인공 누리는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작가는 분홍을 좋아하는 자신의 딸과 또래 아이들을 지켜보며 원고를 구상했다고 한다. 유치한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에게 분홍색을 좋아하면 다 공주병이냐고 당돌하게 따지는 누리는 분홍이 얼마나 예쁜 색인 줄 아냐며 분홍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말할 줄 안다. 오히려 분홍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며 분홍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분홍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아이들이 꿈꾸는 핑크빛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나는 세상에서 분홍이 제일 좋아요.” 분홍 공주 누리의 달콤한 분홍색 사랑 이야기 ■ 분홍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 분홍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누리의 분홍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유아 생활동화 『분홍이 어때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누리는 레이스 달린 꽃분홍 원피스에 진분홍 구두를 신고 분홍 리본 핀을 하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다. 작가는 분홍을 좋아하는 자신의 딸과 또래 아이들을 지켜보며 원고를 구상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누리를 비롯한 등장인물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요즘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등이 잘 반영돼 아이들이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유치한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공주병이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에게 분홍색을 좋아하면 다 공주병이냐고 당돌하게 따지는 누리는 분홍이 얼마나 예쁜 색인 줄 아냐며 분홍색의 좋은 점을 조목조목 말할 줄 안다. 오히려 분홍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세상에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며 분홍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분홍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아이들이 꿈꾸는 핑크빛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 좋아하는 색을 표현하는 건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유치원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아침마다 엄마가 입히고 싶은 옷과 아이가 입고 싶은 옷이 달라 종종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다. 수많은 색과 스타일 중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생겨 표현한다는 건 자기 색과 개성을 아이 스스로 찾아가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분홍이 어때서』의 누리는 키가 닿지 않는 옷장 때문에 매일 아침 자신이 원하는 분홍색 옷을 입기 위해 엄마와 실랑이를 벌인다. 삶은 새우 같은 분홍,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분홍, 솜사탕같이 달콤한 분홍 등 분홍에 각기 다른 느낌과 결을 알고 있는 누리는 빨리 어른처럼 키가 커져 옷장에 옷을 마음대로 꺼내 입고 싶다. 엄마가 새로 사 준 분홍색 타이즈가 마음에 든 누리는 타이즈만 신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선언해 가족들이 질겁한다. 레이스가 잘 보이게 치마를 입지 않겠다는 것인데 유일하게 유치원 친구 호준이가 누리의 이런 생각을 알아봐 준다. 이밖에도 『분홍이 어때서』에는 아이다운 시각이 살아 있는 분홍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누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새 옷장을 선물 받는 이야기의 결말은 엄마와의 갈등을 화해로 마무리 지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준다. 누리는 그제야 ‘분홍’이 ‘포근한 엄마 품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이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교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다.
개구리야 미안해
꿈소담이 / 백승자 지음, 이규경 그림 / 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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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백승자 지음, 이규경 그림
지난 여름 방학, 시골에서 닭에게 먹이려고 개구리를 13 마리나 잡은 종성이. 종성이는 개구리에게 미안한 마음에 끙끙 앓아 눕습니다. 밤이면 커다란 개구리 그림자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개구리에게 큰 죄를 지었다며 울먹이는 종성이는 어떻게 개구리에게 용서를 구할까요? 종성이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선재의 안경 봄비 내리는 날 포도밭 아파트로 오세요 개구리야 미안해
푸른 황무지
비룡소 / 데이비드 알몬드 지음, 김연수 옮김 /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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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데이비드 알몬드 지음, 김연수 옮김
퇴락한 광산 마을의 황무지를 배경으로 한 성장소설. 어두운 마음에 이끌리지만 진정 중요한 것을 깨닫고 성장하는 열세 살 '키트'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삶에 한 발짝 다가서는 '애스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정뱅이 아버지의 영향으로 방황하는 애스큐, 얌전한 남자 아이였지만 음울한 애스큐와 죽음의 어둠에 점점 끌리는 키트, 넘치는 생명력으로 키트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 앨리 등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과 아이들이 폐광 속에서 벌이는 "데스 게임(Death Game)", 이야기 속 이야기인 키트가 쓴 소설 등 참신한 소재가 어우러진다. 첫 작품 (1998)로 영국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상을 휩쓴 영국 작가 데이비드 알몬드의 두 번째 작품이다. 소설가 김연수의 압축미가 흐르는 간결한 번역은 작품을 더욱 빛내 준다."세상에는 네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는 거야. 안 그래? 내가 계속 그 게임을 하고 싶다면 어쩔 건데? 진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느지 내가 보고 싶다면?" 그리고 나는 앨리를 지나쳐 황무지 저편으로 뛰어갔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지나, 두 눈에 눈물을 쥐어짜며. -본문 75쪽에서 제1부 가을 제2부 겨울 제3부 봄 옮긴이의 말
내 마음 알아?
채우리 / 신현신 지음, 홍선주 그림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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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신현신 지음, 홍선주 그림
백두는 자기 집에 세들어 사는 하늘이와 단짝 친구이다. 백두는 극성스런 엄마 덕분에 모범생이지만 엄마가 하라는 대로, 정해준 대로 해야만 하는 것이 은근히 불만이다. 하지만 하늘이는 공부잘하는 친구가 자랑스럽고 부럽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이는 백두가 시험만 보면 백점을 받는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고 괴로워 한다. 자기 의사나 꿈과는 상관없이 부모가 정해준 길로만 가야하는 백두를 통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로보처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다. 백두 또한 자기만의 꿈이 있고 친구들과 공부 걱정 없이 맘껏 노는 것이 소원인 보통 아이이다. 이러한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따뜻하게 보여주고, 또 제발 알아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동화이다.하나. 만남 둘. 하늘이의 혼잣말 셋. 백두의 손톱 넷. 백두 마음에 난 상처 다섯. 거실에 혼자 있는 로봇 여섯. 백두의 손톱 물머뜯기 일곱. 다 이른다, 일러 여덟. 양심 없는 놈 아홉. 차라리 들켜버려 열. 비밀이야, 비밀 열하나. 붕대를 감은 백두의 손톱 열둘. 밉지? 너무 밉지? 진짜 밉지? 열셋. 지금, 지금 행복하고 싶어"엄마, 난 공부만 하는 로봇이 아니란 말이에요!" 초등학교부터 꼭 ‘백점 어린이’가 돼야 할까요? 우리 어린이들을 조금만 자유롭게 놓아주면 안 되는지……. 엄마들이 모르는 아이들 마음 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을까요? 요새 어린이들은 주인공 백두가 그런 것처럼 마치 로봇같이 살아갑니다. 부모님이 정해 준 빠듯한 일정에 따라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생활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생각과 꿈이 있는 걸요. 친구들과 맘껏 어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은 소중한 꿈! 《내 마음 알아?》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따뜻하게 보여주고, 또 제발 알아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감성 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아기감각 세트 (전5권)
그레이트키즈 / 박지나 외 글, 남궁선화 외 그림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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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키즈
창작동화
박지나 외 글, 남궁선화 외 그림
최근 뇌과학 기반의 인지발달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학습능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어요. 아기는 첫단어를 말하기 전부터 주변 사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관찰하고, 수천 번의 이름을 들으면서 스스로 범주화시켜 그 개념과 이름을 학습해요. 또한 뇌과학에 의하면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학습할 때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 감각 세트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배우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추상적인 개념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어요. 이런 아기의 감각 능력과 개념 어휘를 연결시켜서 수, 크기, 위치, 색의 개념을 배워요. ‘아기 감각 세트’는 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큰 곰, 작은 생쥐 : 크기를 배워요. 2. 아래로 쪼르르! : 위치를 배워요. 3. 하나 둘 셋 넷 : 수를 배워요. 4. 노란 오리 : 색을 배워요. 5. 빨강, 파랑 : 색을 배워요.
사고셈 초등 3학년 2호
NE능률(학습)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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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1주. 분수의 기초 2주. 분수 3주. 분수의 크기 비교(1) 4주. 분수의 크기 비교(2) 5주. 조건과 분수 6주. 소수 7주. 소수의 크기 비교 8주. 문해결 소수생각의 힘을 키우는 연산, 사고셈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 명시 낭독
스마트북스 / 고영성.조기영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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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독서교육
고영성.조기영 지음
우리 아이들이 이른 시기부터 명시를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생각하며 암송하게 함으로써 우리 시와 정서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총 2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은 와 에 대해 다룬다. 2장에는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명시를 낭독·필사·암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한 그 시를 필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머리말1] 아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조기영 [머리말2] 아이를 성장시키는 명시 낭독의 힘/고영성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장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명시 낭독 1. 명시 낭독이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 1.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은유의 힘 2. 유창성을 통한 독서력 상승 3. 시 암송과 암기 능력 향상 4. 독서 저항감을 낮춘다 5. 창의성―시를 짓다 6. 글쓰기 능력을 키운다 7.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2. 명시를 낭독하는 7가지 방법 1. 하나의 시를 반복해서 낭독하자 2. 되도록 시를 암송하자 3. 부모가 꼭 함께하자 4. 몸짓과 함께 시를 표현해도 좋다 5. 시를 읽는 과정과 태도를 칭찬하자 6. 암송한 시를 글자로 써보자 7. 꾸준한 동기부여로 목표의식을 심어주자 2장 명시 낭독 실전편 1개월 1.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2. 서시 윤동주 3. 산유화 김소월 4. 사랑하는 별 하나 이성선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2개월 5. 풀꽃 나태주 6. 엄마 걱정 기형도 7. 행복 유치환 8. 사람들은 왜 모를까 김용택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3개월 9.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10.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11. 별 헤는 밤 윤동주 12.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4개월 13. 뻐꾹새 권정생 14. 대추 한 알 장석주 15. 풀잎 박성룡 16. 거리가 우주를 장난감으로 만든다성찬경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5개월 17. 기쁨 나태주 18. 저녁에 김광섭 19. 풀 김수영 20. 사평역에서 곽재구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6개월 21. 비 황인숙 22. 청노루 박목월 23. 황홀한 고백 이해인 24. 안개꽃 복효근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7개월 25. 민들레 - 이응인 26. 짧은 이야기 김용택 27. 보리피리 한하운 28. 배추의 마음 나희덕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8개월 29. 저녁눈 박용래 30. 귀천 천상병 31. 꽃 김춘수 32. 낙화 조지훈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9개월 33. 밤 김동명 34. 개화 이호우 35. 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36. 구부러진 길 이준관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10개월 37. 바다와 나비 김기림 38. 나그네 박목월 39.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40. 청포도 이육사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11개월 41. 묵화 김종삼 42. 보슬비 이성미 43. 알 수 없어요 한용운 44. 향수 정지용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 12개월 45. 거울 이상 46. 목계장터 신경림 47. 님의 침묵 한용운 48.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김기택 명시 따라쓰기 명시 낭독 진도표『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우리 아이들이 이른 시기부터 명시를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생각하며 암송하게 함으로써 우리 시와 정서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 고영성은 2017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출간하여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 책을 출간한 후, 한 달 동안 2천 명이 넘는 학부모들을 강연에서 만났는데, 부모님들의 관심을 가장 끈 것이 바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이었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다. 바로 ‘어떤 시부터, 어떻게 낭독해야 하는가’였다. 이 책은 여기서부터 기획되었다. 이 고민을 역시 두 아이의 아빠인 조기영 시인과 공유했으며, 몇 가지 원칙을 세워 시를 선정했다.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총 2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은 와 에 대해 다룬다. 2장에는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시를 모았다. 또한 아이가 시를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며 ‘머리로’ 생각하며 외울 수 있도록 낭독, 암송뿐만 아니라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었다. 아울러 각 시의 느낌을 시인의 잔잔하게 풀어쓴 라는 짧은 글이 실려 있다. 낭독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낭독해보고 각 시에 대한 조기영 시인의 이야기도 읽어보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에 대한 흥미도 불러일으켜줄 것이다.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자! 책 10권보다 명문 10번 낭독하며 씹어먹는 게 효과적!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우리 아이들이 이른 시기부터 명시를 ‘입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생각하며 암송하게 함으로써 우리 시와 정서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두뇌발달,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독서전문가 고영성, 시인 조기영, 두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 뭉치다!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 고영성은 2017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우리아이 낭독혁명』을 출간하여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 책을 출간한 후 한 달 동안 2천 명이 넘는 학부모들을 강연에서 만났는데, 부모님들의 관심을 가장 끈 것이 바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이었다. 당시 저자 고영성은 실제로 8세 딸과 함께 시 낭독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아이가 생소해했지만, 이윽고 온 가족이 시 낭독을 즐기게 되었고, 어휘력, 은유력, 독해력, 문장력, 발표력 등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었다. 왜 명시를 낭독해야 할까요? 『우리아이 명시 낭독』에는 명시 낭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7가지 이유를 소개하고 있다. 1.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은유의 힘 시는 ‘은유’ 덩어리이다. ‘언어’가 생각을 탄생하게 하는 토양이라면, ‘은유’는 생각의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는 ‘뿌리’와 같다. 생각의 뿌리인 은유를 튼튼하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은유적 언어로 점철되어 있는 ‘시’를 낭독하고 암송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시와 함께하는 아이는 생각이 넓고 깊어진다. 2. 유창성을 통한 독서력 상승 스탠포드대학의 코니 주얼 교수에 의하면,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소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이는 초등 4학년이 되어도 제대로 된 독서를 하지 못한다. 하나의 시를 일주일 정도 반복해서 낭독하면, 이른 시기부터 유창성이 좋아져서 장차 훌륭한 독서가로 자랄 수 있다. 3. 암기능력 및 메타인지 향상 하나의 시를 일주일 동안 낭독하면 아이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시를 거의 암송하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외우는 시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암송에 대한 확신의 정확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시 낭독 및 암송을 통해 아이의 메타인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공부든 일이든 그 성과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상위 1% 아이들과 보통 수준 아이들은 단기기억은 별로 차이가 없었지만 메타인지 능력이 큰 차이를 보였다. 4. 독서 저항감을 낮춘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도 몇 줄 안 되는 시를 보는 순간‘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모와 함께 세 번 정도 낭독하면 고작 5~10분이면 끝난다. 부모가 같이 시 낭독을 즐기고 칭찬하면 아이의 동기부여는 더 커진다. 시 낭독은 아이가 독서습관을 만드는 데에 매우 실용적인 전략이다. 5. 창의성 - 시를 짓다 시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면 아이는 모방의 욕구로 그 시를 따라 짓기 시작한다. 모방은 처음에는 어설프게 보이지만, 반복되면 결국 자신만의 독창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다. 아이의 머리와 마음속에 수십, 수백 개의 시가 춤을 춘다고 상상해보라. 아이는 그 시들을 새롭게 연결시켜 새로운 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6. 글쓰기 능력을 키운다 좋은 글은 입으로 소리 내어 읽기 쉽고, 귀로 듣기에 좋으며, 뜻을 파악하기 쉬운 글이다. 아이들은 명시를 낭독하고 암송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좋은 글을 쓰는 기초를 닦게 된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를 하다보면 손의 손근육 발달이나 바른 글씨쓰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7.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어린 시절 명시를 낭독하면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의 삶에 비추어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통찰이 담긴 명시는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또한 인생에서 힘든 일을 겪을 때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 이것이 시의 힘이다. 과연 어떤 시가 우리 아이들에게 적당할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법 강연에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 낭독에 대해 열렬한 호응을 보내며, 당장 아이와 함께 해보겠다고 한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다. 바로 ‘어떤 시부터, 어떻게 낭독해야 하는가’였다. 이 책의 기획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고민을 역시 두 아이의 아빠인 조기영 시인과 공유했으며 저자들은 몇 가지 원칙을 세워 시를 선정했다. 그 원칙은 바로 ‘1. 명시여야 한다, 2. 우리말 시여야 한다, 3. 짧은 시여야 한다, 4. 낭독하기에 어렵지 않아도 한다, 5. 내용은 깊어도 좋다’이다. 조기영 시인의 ‘시 속의 시’ 이 책에 실린 각 시에는 라는 짧은 글이 실려 있다. 각 시의 느낌을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며 잔잔하게 풀어쓴 글이다. 낭독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낭독해보고 각 시에 대한 조기영 시인의 이야기도 읽어보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에 대한 흥미도 불러일으켜줄 것이다. 낭독-필사-암송, 기적의 앙상블을 체험해 보세요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일주일 동안 하나의 명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독서전문가 고영성과 시인 조기영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명시 낭독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실제로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시를 낭독하게 하여 그 의견을 모아 다시 편집하기를 되풀이했다. 그리고 찾아낸 형태는 바로 이다. 이 책은 아이가 하나의 시를 ‘입으로’ 낭독하며, ‘손으로’ 쓰고, ‘머리로’ 외우며 생각하기에 좋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아이 명시 낭독』은 총 2장으로 이루어졌다. 1장은 와 에 대해 다룬다. 2장에는 아이들을 위해 엄선한 명시를 낭독·필사·암송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또한 그 시를 필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부디 명시 낭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시로 아이와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남다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아이들을 향한 기다림일 수도 있고, 시를 두고 장난 먼저 치려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빛일 수도 있으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한 고민일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사랑이 듬뿍 담긴 것이기만 하다면. 아이들에게 뜻 깊은 놀이가 될지, 짐이 될지는 많은 부분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모쪼록 이 책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 나는 딸이 여덟 살 때 작은 입으로, 하지만 낭랑하게 윤동주의 를 암송한 그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 연구하면서 ‘시’ 낭독이 얼마나 유익한 점이 많은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딸과 함께 시를 낭독하면서 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잃어버린 문명 대백과
코믹컴 / 학연교육출판 엮음, 고정아 옮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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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역사,지리
학연교육출판 엮음, 고정아 옮김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1권.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를 한 권에 담았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잃어버린 문명과 오파츠 미스터리 사진집…1 주요 유적&유물 발견 지도…12 키워드 도감…14 프롤로그 ‘잃어버린 문명’이 실제로 존재했다? ①문명이란 무엇인가?…16 ②‘잃어버린 문명’이란 무엇인가?…18 ③고도 문명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20 ④초고대 문명은 왜 멸망했나?…22 ⑤초고대 문명의 주역들…24 이 책의 구성…26 제1장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 1 수수께끼의 아틀란티스 문명…28 2 전설이 된 초문명…30 3 아틀란티스는 왜 멸망했을까?…32 4 아틀란티스는 어디에 있었나?…34 5 화산 폭발로 붕괴한 섬…36 6 수수께끼의 해저 유적 비미니 로드…38 7 아틀란티스 발견인가?…40 칼럼 ① 잃어버린 대륙이란 무엇인가?…42 제2장 초고대 문명의 괴물들 스핑크스 / 케찰코아틀 / 삼성퇴의 괴물 / 애리조나의 공룡 벽화 / 세계의 거인 전설 / 러시아의 장두인 / 올메카의 거석 인두상 / 남아프리카의 거인 발자국 외 칼럼 ② 인류와 공룡은 공존했을까?…72 제3장 초문명 오파츠(기술편) 안티키테라의 기계 / 수정 해골 / 남아프리카의 금속 공 / 탄흔이 남아 있는 머리뼈 / 바그다드의 전지 / 일렉트론 수사슴 조각상 / 인도의 녹슬지 않는 철 기둥 외 칼럼 ③ 인류는 한차례 핵전쟁으로 멸망했다?…108 제4장 초문명 오파츠(지식편) 나스카의 지상화 / 이집트의 전구 돋을새김 / 올메카의 조종사 / 고대 이집트의 글라이더 / 고대 페루의 로켓 / 자바 섬의 로켓 돋을새김 / 황금 제트기 외 칼럼 ④ 대홍수는 정말로 있었을까?…138 제5장 대피라미드의 7가지 수수께끼 1 대피라미드는?…144 2 어떻게 만들었을까?…146 3 내부에 미지의 터널이 있다?…148 4 그 밖에도 다른 비밀 공간이 있다?…150 5 건축 연대의 비밀…152 6 신비한 피라미드 파워…154 7 바다를 건너간 피라미드…156 칼럼 ⑤ 경이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158 제6장 경이로운 초고대 유적 이스터 섬 / 아부심벨 신전 / 에이브버리 / 스톤헨지 / 카르나크 열석 / 뉴그레인지 / 테오티우아칸 / 크노소스 궁전 / 차탈회위크 외 칼럼 ⑥ 지구 공동설이란?…196 제7장 우주의 초고대 유적 화성 인면암 / 화성 피라미드군 / 화성의 모노리스 / 달 표면의 캐슬 / 달 표면의 샤드 / 포보스의 모노리스 / 에로스의 직육면체 / 금성의 피라미드 / 달 표면의 거대 우주선 끝으로…214이미 인류는 20만 년 전에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었다? 오래전 현대 문명보다 더 발달한 문명이 존재했다면? 지구에 문명을 전수한 이들이 외계인이라면? 5천 년도 전에 핵전쟁이 일어났었다면? 인류가 하늘을 날기 시작한 것이 100년 전부터가 아니라 이미 수천 년 전부터였다면? 인류의 문명이 최초로 발생한 것은 약 7천 년 전, 중동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발생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었습니다. 그 뒤로 나일 강 유역의 이집트, 황허와 장강 유역의 중국, 그리고 인더스 강 유역의 인도에서 문명이 일어나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긋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유물과 유적 중에는 우리가 아는 역사적 상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그 시대의 기술과 정보로는 도무지 만들 수 없었으리라 판단되는 것들이지요. 그것을 out-of-place artifacts, 줄여서 오파츠(OOPART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파츠로 분류된 유물과 유적의 대부분은 역사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지만, 고도의 천문학 지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천문 측정 기구인 ‘안티키테라의 기계’처럼 고고학사에 기리 남는 유물도 있습니다. 오파츠는 ‘당시 기준에서 볼 때 높은 수준의 물건’이거나 혹은 ‘현대 문명의 기준에서 볼 때 높은 수준의 물건’이어야 합니다. 오파츠가 발견된 유적지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기술과 지식을 지닌 고도의 문명을 영위했을 것이라 추측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만약 이 오파츠들이 무슨 목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밝힐 수만 있다면 우리가 아는 문명의 기원 이외에 베일 속에 가려진 또 다른 문명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계 각지에서 4대 문명이 번성하기 이전에 훨씬 발달된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으나, 이 문명이 어떠한 이유로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에서 찾을 수 없는 이러한 문명을 가리켜 “잃어버린 문명(Lost Civilization)”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이러한 문명들이 실재했다면 1만 년 전 이전에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문명이 있었다고 믿는 학자들은 문명의 흔적을 바다 밑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오래전 육지였던 도시가 바닷물의 상승과 지각 변동 등으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버렸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그 실체를 두 눈으로 오롯이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들의 주장은 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설로 인정받을 만한 거대한 유적지를 발견하지도 못했고,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온 사라진 대륙의 존재를 증명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 역시 부족하니까요. 초고대 문명의 산지라고 알려진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이 아직까지 전설에서만 존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을 그저 허황된 이야기로만 치부해도 될까요? 20만 년 전에 탄생하여 1만 2천 년 전에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멸망하고 말았다는 환상의 문명,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 인은 초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미지의 금속을 이용해 현대에서나 볼 법한 비행기, 배, 잠수함, 엘리베이터 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처음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저서입니다. 플라톤은 자신의 책에서 수로가 골고루 연결된 평야에선 곡물과 과실이 풍부하고 지하에선 미지의 금속인 오리칼쿰이 끝도 없이 나왔으나, 지배자들이 부패하고 주민들이 부를 탐하면서 문명 전체가 타락, 종국에는 대지진과 대홍수로 하룻밤 사이에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만, 비운의 문명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라톤의 기록처럼 정말 이 지구 어딘가에 아틀란티스는 존재했을까요? 존재했다면 아틀란티스의 자취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세계 곳곳의 해저에서 발견되는 대륙의 흔적이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증명해 줄까요? 『잃어버린 문명 대백과』에서는 장대한 고대 유적들을 바탕으로 과거 화려하게 빛났던 문명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문명도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인류 역시 문명 속에서 공존했고, 문명과 함께 역사 속에서 사라지길 반복했습니다. ‘잃어버린 문명’을 허황된 이야기로만 여길 수 없는 건 사라진 대륙과 현대 역사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문명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동안,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잊힌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할 기회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문명’의 과거를 파악하고 문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지금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현대 문명도 더 나은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창비 / 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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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5학년 초등학생 같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손단미. 시호랑 대화가 척척 통하는 민재를 보니 가슴이 욱신욱신하고, 깜짝 놀랄 만큼 그림을 잘 그리는 선유를 보니 뺨이 새빨개진다. 심지어 엄마 아빠는 낯선 아기를 돌보느라 단미에게 관심조차 없다. 이때 단미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여우 꼬리는 강력한 힘을 휘두르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속삭인다. 과연 단미는 불타오르는 질투심을 극복하고, 네 번째 꼬리를 능숙히 다루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질투라는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가슴 후련한 해방감을 선사할 이야기가 펼쳐진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5학년 3반 1. 불길한 새 학기 2. 도서실 3. 네 번째 꼬리 4. 단미의 결심 5. 거부할 수 없는 속삭임 6. 내가 아니야! 7. 사라져 줘 8. 푸른 꼬리의 조언 9. 엄마의 붉은 꼬리처럼 10. 다른 이름 11. 미로 바깥으로 단미의 편지손원평×만물상 작가가 펼치는 판타스틱 성장담 “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은 나란 말이야!” 질투의 진정한 힘을 보여 주는 이야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5학년 초등학생 같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손단미. 시호랑 대화가 척척 통하는 민재를 보니 가슴이 욱신욱신하고, 깜짝 놀랄 만큼 그림을 잘 그리는 선유를 보니 뺨이 새빨개진다. 심지어 엄마 아빠는 낯선 아기를 돌보느라 단미에게 관심조차 없다! 이때 단미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여우 꼬리는 강력한 힘을 휘두르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속삭인다. 과연 단미는 불타오르는 질투심을 극복하고, 네 번째 꼬리를 능숙히 다루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질투라는 감정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가슴 후련한 해방감을 선사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질투? 내 마음을 가득 채웠던 게 질투라고?” 손원평 X 만물상 작가가 펼치는 판타스틱 성장담 2021년 출간 직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1, 2, 3권에서 에서 ‘방향의 꼬리’와 ‘우정의 꼬리’, 그리고 ‘용기의 꼬리’와 함께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멋진 한 해를 보냈던 주인공 단미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붉은 여우의 속삭임』에서 5학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네 번째 꼬리와 조우하게 된다. 손원평 작가는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질투’라는 감정을 강력한 힘을 가진 ‘붉은 꼬리’로 형상화하여, 좌충우돌하는 단미의 마음과 극적인 성장을 환상적인 구미호 판타지로 엮어 냈다. 웹툰 「양말 도깨비」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물상 작가는 섬세하고 독창적인 감성으로 4권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꼬리들은 때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 때로는 단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나 종횡무진 활약한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는 꼬리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단미를 통해 미운 나도, 자랑스러운 나도, 알 수 없는 나도 모두 나의 모습임을 하나씩 발견해 가는 판타스틱 성장담이다. “나한텐 네가 필요해. 나를 움직이게 해 줄 모터가 필요하다고.” 질투의 진정한 힘을 보여 주는 이야기 흔히 ‘질투심’은 가져서도 드러내서도 안 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질투의 힘’이 아예 사라져 버린다면, 더 나은 내가 되길 원하는 동력 역시 소멸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4: 붉은 여우의 속삭임』에서 단미는 관심 있는 남자아이가 다른 여자아이와 더 사이가 좋아질까 봐 흥미도 없는 모둠 활동에 억지로 참여하고, 자신보다 더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돋보일까 봐 가시 돋친 말을 상대에게 서슴없이 내뱉는다. 독자들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갓난아이까지 질투하는 단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남모를 질투심을 품고 괴로워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볼 수 있을 것이다. 폭발할 것 같은 불덩이처럼 좌충우돌하는 단미를 보면서는 큰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초조함을 느끼게 되지만, 반대로 단미가 ‘질투의 꼬리’와 결별한 뒤 모든 일에 의욕이 사라지고 자기다움을 잃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는 과연 ‘질투의 힘’이 나쁘기만 한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갖는다. 마침내 ‘질투’는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 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감정이라는 점을 깨달은 단미가 네 번째 꼬리에게 ‘질투의 꼬리’ 대신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 주는 장면은 『위풍당당 여우 꼬리 4』를 끝까지 읽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길 것이다. “설마…… 엄마한테도 있어……? 빨간 꼬리가?” “당연하지! 안 그런 구미호, 아니, 안 그런 사람 있으면 어디 나와 보라고 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매력 만점 성장 동화 『위풍당당 여우 꼬리』에는 사춘기가 시작되며 맞이하는 자아의 극적인 변화와 더불어 친구들과 겪는 크고 작은 충돌, 그리고 엄마 아빠와의 관계 등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눌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등장인물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가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기에, 자라나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부모에게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붉은 꼬리와의 잘못된 계약 때문에 일상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단미에게 엄마는 자신의 경험을 넌지시 들려주며 단미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터 준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은 어른들은 단미의 엄마처럼 아이의 일상과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는 지지자가 되어 줄 것이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네 번째 꼬리와 만나며 단미의 5학년이 시작되었다. 제주도에서 전학 왔다는 도래아는 도대체 어떤 아이인 걸까? 단미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5학년을 보낼 수 있을까?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절실한 고민, 구미호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 이제 더는 무리였다. 보글거리던 물이 화르륵 끓어오르듯, 안에서 커다란 불길이 거세게 치솟는 게 느껴졌다. 솔직히? 아예 더 솔직해지지 그러니? 솔직히 말하자면 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잖아. 너희 집에 온 아기도 그렇고, 그 그림 잘 그리는 애도 그렇고, 원래 친했던 안경 쓴 여자아이까지도!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글고은 / 황근기 지음, 김준영 그림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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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명작,문학
황근기 지음, 김준영 그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기적을 보여 준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 유예은 양의 감동 리얼 스토리를 담았다. 앞을 보지 못하는 대신 마음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꼬마 천사 예은이와 그 가족의 감동 스토리가 펼쳐진다.프롤로그 12 예은이에게 가족이 생겼어요 14 예은이의 장난감, 피아노 22 아빠, 난 왜 앞을 못 봐요? 30 예은이가 방송에 출연했어요 46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 58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70 엄마, 난 잘할 수 있어요! 88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이야 102 점자로 쓴 예은이의 편지 112 사진으로 보는 예은이의 성장 일기 121‘장애는 불행한 게 아니라 조금 불편할 뿐이야!’ 예은이는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예은이를 아빠(유장주)와 엄마(박정순)가 입양을 했습니다. 어릴 적 낡은 피아노는 예은이의 유일한 친구이자 장난감이었습니다. 비록 피아노가 어떻게 생겼는지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예은이는 건반을 하나하나 눌러 가며 피아노 소리에 푹 빠졌습니다. 세 살 때 어느 날,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를 듣고 예은이가 피아노로 박자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눈여겨본 아빠는 예은이에게 컴퓨터로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피아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예은이는 놀랍게도 아빠가 들려준 음악을 피아노로 똑같이 연주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대신 예은이는 ‘절대 음감’이라는 천재적인 재능을 선물 받은 것입니다. 지금 예은이는 아빠, 엄마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꼬마 천사 예은이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큰 꿈을 가슴속에 품고 있습니다. 골목은 아이들이 떠들어 대는 소리로 시끌벅적했어요. 예은이의 머릿속은 온통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찼어요. 조심스레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자 골목 양쪽 가장자리에 노란 개나리들이 활짝 피어 있었어요. “아, 꽃향기가 정말 좋다!”예은이는 용기를 내어 더듬더듬 벽을 짚고 골목으로 발을 내딛었어요.“뭐야! 앞 못 보는 장님이잖아. 에이, 재수 없어.” “얘들아, 딴 데 가서 놀자.”골목에 홀로 남겨진 예은이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뻗어 의지할 곳을 찾았어요. 겨우 집으로 돌아온 예은이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새우처럼 몸을 잔뜩 웅크리고 누웠어요. (중략)예은이는 아이들이 “재 눈은 왜 저래?”라고 놀릴 때마다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 왜 난 앞을 볼 수 없는지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 서면 괜히 주눅이 들고 뒷걸음질하기도 했어요.하지만 이젠 더 이상 슬퍼하지도 뒤로 물러나지도 않을 거예요. 물론 남들보다 많이 느리고 잘하진못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보기로 마음먹었지요.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2
이담북스 / 김난영.이원선 지음, 최수미 그림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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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논술,철학
김난영.이원선 지음, 최수미 그림
2권.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적화한 맞춤형 교재이다. 어휘의 내포된 의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장을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어휘의 군집화를 제시하여 의성어.의태어를 어감에 따른 관련 어휘를 익힘으로써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휘 개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된 학습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다.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공부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성어.의태어의 대부분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부모님께 당부하는 이야기 일러두기 1회 가족(집) 2회 내 물건(학용품) 3회 탈 것(기차&트럭) 4회 동물 5회 감정 6회 공공시설(도서관) 7회 장소(거리) 8회 장소(영화관) 9회 스포츠(올림픽) 10회 활동(캠핑) 11회 활동(요리) 12회 취미(미술) 13회 환경(어촌) 부록‘소리말’과 ‘행동말’로 배워보는 재미있는 말놀이! 최근 10여 년간, 교사들이 아동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 교과목과 상관없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역은 어휘지도입니다. 어휘학습은 단지 학습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 의사소통 및 학습활동의 읽기이해 능력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교과목이든지 그 교과와 단원의 내용을 이해하고 적절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키우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렇게 학습한 어휘력은 학교 교육과정의 교과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배경지식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필수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람교육연구소는 다양한 아동과 만남을 통해 아동 간의 편차를 최소화하는 학습활동을 연구하고 있으며, 10년 동안 아동을 가르치면서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교재를 최적화하여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동들은 많은 양의 독서를 하고 있지만 독서량이 어휘력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주기보다는 지도방법에 따라 더욱더 많은 어휘력이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어휘를 지도할 때, 아동들은 금세 싫증을 내며 활동을 끝까지 지속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동들의 어휘력을 쉽게 증대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어휘왕 만드는 으랏차차 말놀이 대장 2』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 아동들이 학교교육과정을 가장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최적화한 맞춤형 교재입니다. 어휘의 내포된 의미를 고려한 다양한 문장을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어휘의 군집화를 제시하여 의성어.의태어를 어감에 따른 관련 어휘를 익힘으로써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휘 개념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구성된 학습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공부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성어.의태어의 대부분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과 선생님께 당부하는 이야기 첫째, 처음에는 아동과 함께 공부하세요. 아동이 각 활동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함께 풀어주세요. 아동과 함께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활동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찾은 부족한 영역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둘째,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습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아동 스스로 정해진 시간과 요일에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때 아동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학습량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학습 진도를 체크하며 내적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셋째, 낱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주제에 대한 단어지도(words map)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회기별 주제와 관련된 명사들을 떠올리면서 어휘력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회기별 주제가 ‘열매’라고 해보겠습니다. 네모 칸의 낱글자로 [딸기, 배, 사과, 밤, 수박, 토마토] 등의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동은 이 같은 단어를 떠올리며 단어를 찾을 것이고 열매의 특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합니다. 이를 [나무 열매, 뿌리 열매, 줄기 열매] 등으로 군집해 봄으로써 아동은 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형상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운문 빈칸 채우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운문 빈칸 채우기 활동은 앞에서 배운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해보는 문제입니다. 이때 아동이 말한 단어가 앞에서 배운 의성어.의태어가 아니더라도 문맥상 의미가 통하거나 선택한 어휘가 문장과 어우러진다면 아동의 생각을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목요일은 어디로 가는 걸까
국민서관 / 재닌 브라이언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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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재닌 브라이언 글,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행복한 나의 생일날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즐겁기만한 내 생일날이 어디론가 가버린대요. 그리고 금요일이 오는 거래요. 그렇다면 멀리 가기전에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 싶어요. 졸졸 좔좔 흐르는 강물에게 물어보았죠. \"네가 목요일이니? 너한테 잘 가라고 인사하러 왔어.\" 강물은 대답이 없었어요. 커다란 나무의 올빼미한테도 \'쏴아 쏴아\' 부서지는 파도도 대답이 없었어요. 친구 험버그에게 물어보았어요. \"목요일이 어떻게 생겼을까?\" 바로 그 때 은빛 풍선같은 달이 구름 뒤로 천천히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달은 정말 …, 목요일 같았어요. 스플로지는 손을 흔들며 인사했어요. \"목요일아, 잘 가!\" 그리고는 곤히 잠들 수 있었어요. 아침 해가 금요일을 데리고 나타날 때까지요. 처음으로 시간의 흐름에 궁금증을 갖게 되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세계에서 이제는 오감으로는 알 수 없는 관념의 세계로 첫 발을 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생일, 낯익은 주인공, 되풀이 되는 구조, 부드러운 선의 그림으로 유아들의 짧은 보폭에 잘 어울러진 그림책입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 로미오와 줄리엣
예림당 / 찰스 램 글, 마린느 단티베 그림 /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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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찰스 램 글, 마린느 단티베 그림
우리에게 아주 잘 알려진 비극인 은 1595년경에 쓰여진 작품이다.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일시에 명성을 떨치게 된다. 낭만적 비극으로는 최초의 작품인 은 두 연인이 서로 원수 가문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운명적인 죽음을 맞게 되는 슬픈 이야기이다. 몬테규 가와 캐풀렛 가는 집안의 하인들까지도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 철천지원수 사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몬테큐 가의 로미오와 캐풀렛 가의 줄리엣은 우연히 연회에서 만나 운명적인 이끌림으로 서로 사랑에 빠지고 만다. 상대가 증오해야 하는 가문의 사람이라는 것도 두 연인의 뜨거운 사랑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하지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로미오는 곧 두 가문의 싸움에 말려들면서 만투아로 추방되어 버린다. 그리고 줄리엣에게 패리스 백작과의 혼담이 들어온다. 줄리엣은 혼담을 피하기 위해, 로렌스 신부가 건네 준 잠자는 약을 마신다. 사람들이 잠든 줄리엣을 죽었다고 생각해 무덤에 묻으면, 로미오가 와서 꺼내 같이 만투아로 간다는 계획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로렌스 신부가 보낸 심부름꾼이 지체되면서, 로미오에게 줄리엣의 죽음에 대한 소식이 먼저 전해지고,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 모두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된다. 은 지금까지도 연극이나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두 연인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이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것이다. 앞으로도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 사랑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로맨스의 대표작으로 남을 것이다.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영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굳이 문학적으로 따져보지 않더라도 셰익스피어 명작이 지닌 가치는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셰익스피어는 고대 그리스·라틴 문학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소재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깎고 다듬어,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해 냈다.
고만녜
보림 / 문영미 글, 김진화 그림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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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그림책
문영미 글, 김진화 그림
백 년 전에 여자아이로 태어났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달랐던 백 년 전 세상―나라는 급격한 변화와 혼란을 겪고 여성은 번듯한 이름도 없이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던 시절, 그 세월을 꿋꿋하게 살아 낸 우리 할머니들. 역사를 이루고 시대를 만들어 온 우리 할머니들의 이야기. 북간도 소녀 고만녜의 아름다운 성장기가 그림책에 담겼다. 이 책은 고만녜 김신묵과 남편 문재린의 회고록 《기린갑이와 고만녜의 꿈》 과 구술 자료들, 그리고 백 년 전 우리나라와 북간도 관련 사진 자료들을 토대로 구성했다. 고만녜의 회고록을 정리한 손녀 문영미가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터 김진화가 백 년 전 사진들을 감각적으로 콜라주 하여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였다. 회색이 감도는 푸른빛과 오래된 흑백사진을 연상시키는 누른빛이 백 년 전 북간도 풍경을 정겹게 되살린다. 백 년 전에 여자아이로 태어났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달랐던 백 년 전 세상―나라는 급격한 변화와 혼란을 겪고 여성은 번듯한 이름도 없이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던 시절, 그 세월을 꿋꿋하게 살아 낸 우리 할머니들. 역사를 이루고 시대를 만들어 온 우리 할머니들의 이야기. 북간도 소녀 고만녜의 아름다운 성장기가 그림책에 담겼다. 고만녜 가족, 두만강을 건너 북간도로 가다 1899년 겨울, 다섯 살 고만녜는 가족들의 손에 이끌려 꽁꽁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넌다. 함경도 산골짜기 고향을 떠나 농사짓기 좋다는 북간도로 살러 가는 길이다. 고만녜 가족은 북간도에서 뜻 맞는 사람들과 함께 땅을 개간하고 마을을 이루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북간도는 오줌줄기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곳. 그러다 보니 집에는 대청마루 대신 온돌바닥인 정주간을 두고, 방도 다닥다닥 붙여 짓는다. 외양간도 집 안에 있다. 고만녜는 아홉 남매 가운데 넷째 딸. 딸은 고만 낳으라고 고만녜다. 큰언니는 머리가 노랗다고 노랑녜, 동생은 어린아이라고 그냥 어린아. 아들은 돌림자를 넣고 제대로 이름을 지어 주지만, 딸은 이런 별명 같은 아명뿐이다. 아버지가 서당 훈장이어도 고만녜는 서당에 다닐 수도 글을 배울 수도 없다. 글을 배워 이야기책을 읽는 게 고만녜의 꿈이지만, 글공부는 사내아이들의 몫이다. 여자는 그저 살림이나 잘하면 된다는 세상이다. 고만녜의 하루는 낮에는 종종거리며 집안일을 돕고, 밤에는 삼 줄기로 만든 겨릅등을 밝히고 어머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삼베길쌈을 하는 것. 학교 가는 새색시, 온 우주가 학교다 1908년 고만녜가 열네 살 되는 해, 마을에 신식 학교가 들어선다. 서울에서 온 선생님은 아이들의 길게 땋은 머리를 싹둑 잘라 마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 그러나 남동생은 가도 고만녜는 못 가는 학교, 신식 학교 또한 남자만 다닐 수 있다. 결국 고만녜는 일곱 살 남동생을 선생님 삼아 남몰래 공부를 시작한다. 집안일을 하는 짬짬이 한글을 익히고, 읽을 책을 구하려고 일 년 내내 호박씨를 모으고……. 고만녜가 고군분투하는 사이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마을에 여학교가 생길 거라는 소문이 돈다. 고만녜는 드디어 학교에 갈 수 있으리라 희망에 부풀지만 꿈은 깨지고야 만다. 1911년, 열일곱 살 고만녜는 부모님 뜻에 따라 얼굴도 모르는 열여섯 살 까까머리 중학생과 혼인한다. 그런데 시집살이 며칠 만에 시아버지가 고만녜에게 새로 생긴 여학교에 다니고 싶으냐고 묻는 게 아닌가? 드디어 고만녜가 학교에 간다! 새색시 차림으로 학교에 가는 것도, 꼭두새벽에 일어나 집안일을 하는 것도 문제없다. 공부를 할 수 있으니 그저 행복할 뿐이다. 고만녜는 학교에서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배운다. 학교에 다닌 건 꼭 삼 년뿐, 그러나 배우는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으니 이제 고만녜에게는 ‘온 우주가 학교’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백 년 전 북간도에서의 삶 이 책은 1895년에 함경도 회령에서 태어나서, 1899년에 북간도로 이주하여 자란 한 여자아이의 성장기다.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던 다섯 살 때부터 북간도에 정착하여 혼인하고 학교에 다니게 된 열일곱 살 때까지의 생활을 담았다. 아홉 남매의 대가족, 대여섯 살만 되면 나무하고 물 긷고 방아를 찧는 아이들, 직접 실을 잣고 옷을 짓는 길쌈, 서당과 근대 초기 학교, 조혼 풍습, 단오 풍속 등 백 년 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시대상이 잘 드러나 있다. 북포로 유명한 함경도 출신답게 여인들이 삼베길쌈하는 모습이나 삼 줄기로 만든 겨릅등, 길게 땋은 머리를 이마 위에서 서려 얹은 함경도 여인 특유의 머리 모양과 머릿수건도 흥미롭다. 추위를 막으려는 함경도 가옥 특유의 겹집 구조와 부뚜막과 붙은 정주간, 집 안에 있는 외양간도 눈길을 끈다. 국권 회복이 최우선 과제이던 시대답게 “을지문덕, 이순신 같은 아들”을 낳으라.는 덕담도 인상적이다. 또한 이 책에는 당시 북간도가 보다 나은 삶을 개척하기 위해 조선인들이 꿈을 안고 간 신천지였다는 것, 교육을 국권 회복의 길로 여겼다는 점, 신식 학교의 설립과 함께 마을이 변화하는 과정도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특히 여성에게는 번듯한 이름조차 허락되지 않고 문자 교육에서 철저하게 배제되는 대신, 구전되는 이야기와 손으로 익히는 노동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공동체의 문화를 배우는 모습, 그리고 그런 여성들이 근대적인 학교 교육의 세례를 받고 이름을 갖게 되는 근대 초기 여성 교육 도입기의 모습이 생생하다. 백 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사이에 두고 우리의 생활 모습과 생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일상생활과 교육 환경, 사회상의 변화와 여성관의 변화 등을 꼼꼼히 톺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역사를 이루고 시대를 만들어 온 우리 할머니들의 이야기 이 책의 무대는 북간도 독립운동과 민족 교육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진 명동촌이다. 특히 명동학교(1908)와 명동여자소학교(1911)가 설립되면서 명동촌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던 시기를 다뤘다. 그때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삶과 한 여성(고만녜)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명동촌 관련 자료들과 고만녜의 회고록 속에, 그리고 자손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 자료와 기억들을 기반으로 백 년 전 북간도 이주민들의 생활을 재현하고, 백 년 전 여자아이들의 삶과 꿈을 복원했다. 이 책은 위인도 유명인사도 아닌 그저 한 개인이자 또한 수많은 우리인, 역사를 이루고 시대를 만들어 온 우리 할머니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그린 논픽션 그림책이다. 또한 이 책은 흔히 조선족이라 불리는 중국 교포들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좋은 자료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또 다른 고만녜들, 저마다 다른 사연과 용기를 지니고 꿋꿋하게 살아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그림책에 담기길 기대한다. 이 책은 고만녜 김신묵과 남편 문재린의 회고록 《기린갑이와 고만녜의 꿈》 과 구술 자료들, 그리고 백 년 전 우리나라와 북간도 관련 사진 자료들을 토대로 구성했다. 고만녜의 회고록을 정리한 손녀 문영미가 글을 쓰고, 일러스트레이터 김진화가 백 년 전 사진들을 감각적으로 콜라주 하여 인상적인 그림을 선보였다. 회색이 감도는 푸른빛과 오래된 흑백사진을 연상시키는 누른빛이 백 년 전 북간도 풍경을 정겹게 되살린다.
우리 아이 첫 서울 근대 역사 여행
삼성당 / 박광일 지음, 여행이야기 기획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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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역사,지리
박광일 지음, 여행이야기 기획
1863년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부터 1919년 3.1운동까지 우리 근대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 서울의 여러 역사적 장소를 직접 답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50컷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실려 있으며,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하루 코스로 답사가 가능한 곳이다.첫 번째 이야기 | 운현궁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누구를 위한 개화였나 세 번째 이야기 | 명성 황후와 고종 황제 네 번째 이야기 | 남산에는 서울의 흉터가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고통의 시간들, 그러나 여기서 주저앉지 않는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답사'를 위한 책 답사는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한 답사가 아니라, 역사 속에 우뚝 선 나를 발견하기 위한 답사, 그것이 진정한 답사여야 합니다. 이 책을 꼼꼼히 읽다 보면 나 역시도 역사 속의 한 사람이며,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역사의 현장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 역사 교육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 근대사의 아픈 단면들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역사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과거의 어려움을 통해 현재 또는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일입니다. 1863년 고종 즉위와 흥선대원군의 집권부터 1919년 3·1운동까지… 우리 민족의 아픈 현실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던 근대사의 현장에서 우리는 과거의 역사 뿐만 아니라, 현재, 나아가 미래의 역사를 내다 볼 수 있습니다. ◈ 역사 현장 속의 면면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250장의 칼라 사진들! 직접 찾아가서 본 것이 아닌데도 생생하게 살아오는 사진들, 직접 가서 보면 더 한층 의미가 깊어지는, 250장 이상의 사진들이 실려 있습니다. ◈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책, 현장에 가지 않아도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책 이 책은 답사를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직접 현장에 찾아가 책에 나와있는 사실들을 확인하면서 유적지 속에서 살아 숨쉬는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 생생한 역사의 현장과 그 이면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입니다. ◈ 부모와 선생님, 어린이가 함께 보는 책 답사 현장에는 대부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함께 계십니다. 특히 전문 교육을 받은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답사 활동에 많은 힘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그러나 많은 형태의 답사 여행이, 학교 숙제를 위한 형식적인 활동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유익한 답사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주니어김영사 / 양태석 지음, 김효진 그림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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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교양,상식
양태석 지음, 김효진 그림
어떤 날일까요 시리즈 2권 '명절' 편. 우리나라에는 어떤 명절이 있는지, 명절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설명한 교양그림책이다. 본문에는 열두 달 명절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고, 부록에는 명절은 왜 지내는지, 명절과 절기는 어떻게 다른지,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떡국’과 ‘송편’은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아본다. 아이들에게 명절이 언제인지만 알려 줄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은 왜 이 날을 특별한 날로 여겼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한다. 그래서 명절은 단순히 ‘쉬는 날’이나 ‘세뱃돈을 받는 날’이 아닌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와 정신이 담겨 있는 날임을 알려 주어야 하고, 이 책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설날 / 대보름 / 삼짇날 / 한식 / 단오 / 유두 / 칠석 / 백중 / 추석 / 중양절 / 섣달그믐우리나라 명절은 모두 몇 가지일까? 명절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한 일 년 열두 달, 우리나라 명절 이야기!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명절은 몇 가지나 알고 있을까? 명절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는 교양그림책! ‘설날’과 ‘추석’ 말고 어린이들은 명절을 몇 가지나 알고 있을까? 대보름, 단오, 칠석, 중양절 등도 명절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어린이는 드물 것이다. 그나마 공휴일로 지정하여 명절로 맞이하는 설날은 ‘세뱃돈’을 받는 날, 추석은 ‘송편’을 빚는 날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게 고작이다. 하지만 농사가 나라의 근간이었던 우리 조상에게 명절이란 농사철의 주요 시기마다 풍년을 기원하며 하늘에 복을 비는 중요한 행사였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조상께 인사를 드리고 한 해 동안 가족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 풍성하게 차린 맛있는 음식을 가족이나 친지,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다. 또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우리 조상은 명절 음식 하나, 놀이 하나도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이 저마다 의미와 유래를 담았다. 나이를 한 살 더 먹고, 새해 행운이 찾아오게 해 주는 ‘떡국’,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이가 튼튼해지기를 바라며 대보름에 깨물어 먹는 ‘부럼’,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라고 단옷날에 주고받는 ‘부채’, 풍년을 기원하며 추석날에 벌이는 ‘강강술래’까지, 우리 조상은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일 년 열 두 달 명절을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즐겼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어떤 명절이 있는지, 명절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설명한 교양그림책이다. 본문에는 열두 달 명절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고, 부록에는 명절은 왜 지내는지, 명절과 절기는 어떻게 다른지,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떡국’과 ‘송편’은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아본다. 시간이 지나면서 명절을 지내는 방법은 조금씩 달라지고 앞으로도 변화하겠지만,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즐기는 명절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명절이 언제인지만 알려 줄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은 왜 이 날을 특별한 날로 여겼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야 한다. 그래서 명절은 단순히 ‘쉬는 날’이나 ‘세뱃돈을 받는 날’이 아닌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와 정신이 담겨 있는 날임을 알려 주어야 하고, 이 책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오늘은 음력 1월 1일, 설날이에요.설날은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이에요.설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예쁜 설빔을 입고조상님께 자례를 지내요.그리고 집안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지요. 옛날에는 한식 전날인 ‘청명’에 새 불을 일으켜 임금님께 바쳤어요.임금님은 이 불을 각 지방의 관청에 나누어 주고,관청에서는 다시 백성에게 불을 나누어 주었지요.이전에 쓰던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은 밥을 지을 수가 없어서 찬밥을 먹어야 했어요.여기에서 ‘한식’이란 말이 생겼답니다.
엄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첫 크레파스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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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콩쥐 팥쥐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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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창작동화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시리즈의 5권. 친한 자매 사이가 된 의붓자매 이야기를 통해,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은 언젠간 복을 받게 됨을 보여준다.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고, 부록으로 스토리텔링 CD를 증정하고 있다.- 내용 : 친한 자매 사이가 된 의붓자매 이야기~ - 교훈 :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은 언젠간 복을 받게 된답니다! - 생각하는 힘, 지혜를 길러주는 인성 교육 자료 - 시ㆍ공간을 뛰어넘는 우리나라 전래 이야기 - 재미있는 스토리 & 독서노트훈련프로그램 -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 깨비깨비 재밌는 옛날이야기 전체 목록 01 호랑이와 곶감 | 02 토끼의 간 | 03 해님과 달님 | 04 혹부리 영감 | 05 콩쥐 팥쥐 | 06 견우와 직녀 | 07 선녀와 나무꾼 | 08 심청전 | 09 우렁이 각시 | 10 흥부와 놀부그 때 어디선가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콩쥐야, 걱정 마. 내가 구멍을 막아줄게."콩쥐는 두꺼비의 도움으로 물을 가득 채워 넣을 수 있었어요.또 콩쥐가 벼를 보며 걱정스럽게 한숨을 푹푹 내쉬고있을 때였어요.이번에는 참새가 나타났어요."콩쥐야, 우리가 도와줄게."어느새 참새들이 나타나 벼를다 찧었어요.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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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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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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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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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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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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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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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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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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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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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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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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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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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