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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밑줄친 한국사
뿌리와이파리 / 이영숙 (지은이)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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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off)
뿌리와이파리
소설,일반
이영숙 (지은이)
저자는 ‘뮬란’ 연구로 박사논문을 쓴 이래로 동아시아 전체를 시야에 놓고 유교적 가치관에 억눌려 살았던 사회적 약자, 특히 여성의 삶과 사랑에 대해 천착해왔다. 『황아! 황아! 내 거처로 오려무나: 중국문학, 사랑에 빠지다』에 이어 『사랑에 밑줄친 한국사』에서는 무대를 옮겨 삼국시대부터 식민지기까지의 ‘사람’과 ‘사랑’ 이야기에 주목한다. 그리고 시와 노래로 남은 연애사건 28가지를 발굴하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당시의 시대와 문화를 직조해낸다. 원문 및 자료를 토대로 옛사람들의 발자국을 좇으며 역사를 사랑으로 읽어낸 이 책은, 그래서 사랑에 밑줄치면 비로소 보이는 ‘신新에로틱 한국사’이기도 하다. 이제 애틋한 사연은 시가 되고, 외설을 두른 익살과 해학은 노래가 되어 현재의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머리말 제1부 가깝고도 먼 그대, ‘부부별곡’ 유희춘과 송덕봉의 ‘부부의 세계’ 남사친 여사친의 러브레터, 삼의당 김씨와 하립 조선에서 부활한 ‘오르페우스 신화’ 부부유별과 이혼의 법칙 제2부 시대와 사랑, 그 찬란한 불협화음 아스카로 꽃핀 백제의 숨결, 전지왕에서 고야신립까지 서라벌은 밤이 좋아, 「처용가」와 도시남녀 고려 여인에서 이국의 황후로, 기황후 분방함에 취해 비틀거리다, 「쌍화점」과 「만전춘별사」 인도 며느리와 페르시아 사위, 허황옥과 아비틴 제3부 반하다, 통하다 규방의 반란, 여항의 밀회?고려 여인들의 삶 글로 배우는 ‘사랑의 기술’, 고려의 한시 국경과 신분을 넘은 커플, 안장왕과 한씨 여인 ‘나리’말고 ‘오빠’라 불러다오, 황희와 이이 이황과 두향의 러브픽션 열정과 뮤즈의 이름으로, 정철과 강아 희롱하다 정분날라, 물놀이와 화전놀이 제4부 도발이 만발하여 춘화와 음담의 서사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도미 설화’ 원효와 의상의 ‘여인천축국전’ 다름의 미학, 「한림별곡」과 「공공상인」 욕망, 금기를 넘다?정중부의 두 딸 무의식에 노닐다, 조신의 「꿈」과 이규보의 「꿈속의 여인」 제5부 죽음에 이르는 유혹 살인을 부른 치정의 추억, 『흠흠신서』의 사건파일 내시와 궁녀, 그 아픈 발자국 봉빈과 소쌍의 나의 ‘아가씨’ 고구려판 ‘천일의 스캔들’, 「황조가」에서 관나부인까지 정절의 나라의 마녀사냥, 유감동과 어우동 신여성 트로이카, 나혜석·윤심덕·최승희 미주 참고문헌청춘커플의 볼 빨간 연가와 한바탕 상열지사, 그 찬란하고도 발칙한 2000년의 연애열전 그들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마침내 그 시대의 풍경이 된다― 유희춘과 송덕봉의 ‘부부의 세계’ 남사친 여사친의 러브레터, 삼의당 김씨와 하립 인도 며느리와 페르시아 사위, 허황옥과 아비틴 규방의 반란, 여항의 밀회?고려 여인들의 삶 춘화와 음담의 서사 살인을 부른 치정의 추억, 『흠흠신서』의 사건파일 유배지에서도 투덜이 스머프가 된 이는 누구일까? “모처럼 애써서 보낸 반찬(饌物)은 마른 것 이외에는 다 상하여 먹을 길이 없소. 약식 인절미가 아깝소. …… 김치는 소금을 너무 쳐서 맛이 변했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오. 새우젓도 조금 쉬었으나 조기젓과 고추장볶음은 또 괜찮으니 이상하구려. 민어와 육포(散脯)도 괜찮습디다. 어란도 거기서 먹을 만한 것을 구하여 보내주오.” (1841년 3월 20일) “조금 단맛이 있는 간장을 먹고 싶소. 잣과 호두는 여기 없는 것이니 얻어 보내도록 하고, 좋은 곶감이 거기서는 얻기 어렵지 아니할 듯하니 배편에 4~5접 얻어 보내주구려.” (1841년 7월 12일) 머나먼 유배지에서 인절미·민어·어란·잣과 호두를 요구하는 까다로운 식성에, 보낸 김치와 반찬이 짜다 말다 잔소리를 늘어놓고, 툭하면 힘들다는 어리광과 투정으로 도배한 편지를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예민한 예술가이자 걸출한 학자, 불우한 정치인이 유독 부인에게는 어린아이가 되어 보낸 한글편지. 바로 추사 김정희다. 새롭게 복원된 ‘밑줄치지 않은’ 곳의 역사 미시사(microstoria)는 개인으로서의 인간 또는 소집단을 통해 역사적 리얼리티의 복잡 미묘한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다. 역사란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역사학은 과거 속에 묻혀 희미해져버린 이들의 생생한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줌인(zoom-in)의 역사학’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친숙한 역사의 사건과 인물을 ‘미시사’ 혹은 ‘연애사’라는 렌즈를 통해 새롭게 조망한 이 책은 정사正史와 문헌을 풍부히 활용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학 속의 사랑을 다루었다. 그때 그 시절의 연애사건을 들여다보노라면, 천촌만락 희로애락의 인간 군상과 맞닥뜨릴 수 있다.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정사의 위엄과 권위 사이로 흐르는 풍요로운 서사를 엿보고, 『한서』·『삼국지·위서·동이전』·『일본서기』·『고려도경』 등에서는 동아시아 역사의 흐름 속에서 공유되거나 대립하는 관계망들을 확인할 수 있다. 『흠흠신서』·『퇴계집』·『연려실기술』·『어우야담』 등을 통해서는 켜켜이 쌓인 개개인의 사적이고도 은밀한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과거의 기록들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사건, 눈물과 한탄, 춘정과 욕정이 공명하는 순간들을 마주함은 또다른 발견의 기쁨이다. 유적지에 얽힌 사연과 뒷골목을 휩쓸던 야사, 세간의 소문과 낙서의 파편들이 우리에게 다시 생생한 서사로 부활하는 것이다. 렌즈의 초점을 사건에서 사연으로, 연혁에서 시간으로, 기록에서 자취로 옮길 때 우리는 비로소 숨겨진 서사와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다. 그것은 로맨스, 스캔들, 에로티시즘의 장면이요, 낭만과 순정, 불륜과 간음의 현장이다. 그 사연의 자취는 시가 되고 역사가 되어 마침내 그 시대의 풍경이 된다. 그리하여 기존의 역사서가 정치사 중심·남성 중심의 역사책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기존의 역사에서 그다지 중점을 두지 않았던, 즉 밑줄을 치지 않은 곳의 역사가 새롭게 복원된다. 옛날 사람들도 사랑을 하였구나 400여 년 전 조선 땅 안동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엮어 남편에게 바친 여인이 있었다. 미투리의 순애보는 1998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안동시 정상동의 주인 없는 무덤을 이장하던 중 발견된 편지를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났다. 무덤에서는 시신과 함께 저고리, 치마, 부채, 미투리 등의 부장물이 출토되었는데, 망자의 가슴을 덮은 한지에 절절한 사연이 쓰여 있었다. ‘원이 아버지에게, 아내가’로 시작되는 이 편지에는 망자에 대한 그리움과 혼자 남겨진 서러움이 가득하다. 유희춘의 『미암일기』를 채운 ‘부부의 세계’는 어떠한가. 사실 유희춘은 학문이 매우 정밀했고 행실이 독실하였으나, 세상물정에 어두웠다. 그는 전답 매매나 집수리, 서책 정리나 자녀교육 등의 일까지 모두 송덕봉에게 의지하곤 했다. 의관과 버선이 해져도 부인이 새것으로 내주지 않으면 바꿔 입을 줄 몰랐다. 한번은 덕봉이 책 테두리에 제목을 써서 보고 싶은 책을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서책을 정리해주자, 좋아라 하며 “보고 싶은 책을 쉽게 꺼내볼 수 있으니 아주 좋다!”라고 일기에 기록해두기도 했다. 또한 청렴 정승 황희의 간통 스캔들, 천재학자 율곡의 플라토닉 러브, 성리학의 대가 이황의 러브픽션을 통해서 우리는 ‘역사적 위인’이 아닌 ‘로맨스의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내시와 궁녀의 몰래한 사랑, 봉빈과 소쌍의 대식 소동, 그리고 정절의 제국에서 ‘탕녀’로 소비된 유감동과 어우동의 사연에서는 권위적 해석과 윤리적 왜곡에 감춰진 그네들의 질곡을 경험할 수 있다. 고닌 천황의 여인이자 간무 천황의 모친으로 백제 혈통을 일본 황실에 뿌리내린 고야신립高野新笠, 이란의 서사시 「쿠쉬나메」에 전해지는 아비틴 왕자와 신라 공주의 결혼식도 있다. 조선시대 ‘신중하고 또 신중할 것(欽欽)’을 당부한 『흠흠신서』는 치정사건을 포함한 과학수사 사건파일이요, 사랑을 글로만 배운 쑥맥들의 시는 ‘천년의 절창’이 되기도 한다. 서릿발 같은 정치가 정철이 사랑의 포로가 되어 쓴 연애시, 충정의 아이콘 정몽주가 부르는 강남 아가씨 예찬론, 규중 금기를 넘은 고려 여인들의 당돌한 행보는 또 어떤가. 물놀이와 꽃놀이에 나선 아낙들의 풍류와 이를 조롱하는 질투쟁이 사내들의 허세, 춘화와 음담의 난잡하지만 살 냄새 나는 도발은 실록의 간극을 채우고도 남는다. 시와 노래로 남은 연애사건 28가지 저자는 ‘뮬란’ 연구로 박사논문을 쓴 이래로 동아시아 전체를 시야에 놓고 유교적 가치관에 억눌려 살았던 사회적 약자, 특히 여성의 삶과 사랑에 대해 천착해왔다. 『황아! 황아! 내 거처로 오려무나: 중국문학, 사랑에 빠지다』에 이어 『사랑에 밑줄친 한국사』에서는 무대를 옮겨 삼국시대부터 식민지기까지의 ‘사람’과 ‘사랑’ 이야기에 주목한다. 그리고 시와 노래로 남은 연애사건 28가지를 발굴하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당시의 시대와 문화를 직조해낸다. 고전문학을 현대적인 대중문화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접목하는 저자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엿보인다. 원문 및 자료를 토대로 옛사람들의 발자국을 좇으며 역사를 사랑으로 읽어낸 이 책은, 그래서 사랑에 밑줄치면 비로소 보이는 ‘신新에로틱 한국사’이기도 하다. 우리는 보통 “마음을 글로 적는다, 사랑을 알기 위해서”(〈바이올렛 에버가든〉)! 이제 애틋한 사연은 시가 되고, 외설을 두른 익살과 해학은 노래가 되어 현재의 우리에게 울림을 준다.실상 조선시대에 이혼은 쉽지 않았다. 남녀의 결혼이 집안의 결합으로, 다시 정계의 결탁으로 이어지는 조선사회에서는 이혼에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그래서 이혼에는 다음과 같은 명확한 사유가 필요했다. 그 첫째는 ‘역가逆家’이혼으로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역모와 관련되었을 경우다. 둘째는 강제이혼인 ‘의절義絶’로 부부 중 한 명이 배우자의 존속을 구타하거나 살해한 경우, 남편이 장모와 간통하거나 아내가 남편의 친족과 간통할 경우, 남편을 때린 경우에 해당되었다. 그리고 셋째는 ‘칠출삼불거七出三不去’의 원칙에 의거한 경우였다. 오히려 사료적 근거로 볼 때는 팔수부인이 일본 왕실 출신이라는 설이 더 개연성이 있다. 일단 칠지도라는 유물상의 증거가 있다. 칠지도의 제작연대는 전지왕 4년(408)으로 확인되는데, 그 뒷면에 새겨진 “백제 왕세자께서 부처님의 가호로 귀하게 태어났다(百濟王世子寄生聖}音)”란 문장 중 ‘백제 왕세자’가 태자 구이신을 지칭한다고 한다. 즉 칠지도는 태자의 탄생을 기념하여 외가인 일본에 보낸 물품이라는 주장이다. 또 『일본서기』에 팔수부인이 어린 구이신왕을 대신해 섭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목만치木滿致와의 구설도 이 가설에 대한 가능성을 높인다. 즉 왜국의 강력한 지지를 업은 ‘야마토(大倭)의 목만치’와 사통한 것은 그녀가 왜 왕실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인물이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고야신립이 백제 무령왕의 후손으로 도래인 야마토 씨 출신임을 밝히고, 백제의 시조가 고구려의 주몽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언명한 것이다. 고닌 천황은 일본 역대 왕 중 최고령(62세)으로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 일본 황실은 덴지 천황 이후 770년까지 100여 년간 덴무天武 천황 계가 왕위를 이었기 때문에 덴지 천황의 손자 고닌에게 왕위 계승은 물 건너간 꿈일 뿐이었다. 그는 조부 때부터 계속되는 왕위 쟁탈전에서 밀려나 재야의 황손으로 살아가던 시기에 고야신립을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48대 쇼토쿠稱德 천황(교과서에서 익히 본 쇼토쿠聖德 태자와 다른 사람이다)이 후계자 없이 죽으면서 62세의 고닌에게 왕위 계승의 기회가 찾아온다. 혹자는 고닌의 등극에 고야신립을 중심으로 하는 백제인들의 지지가 크게 작용했다고도 한다. 후보에도 없던 노령의 고닌이 왕위를 승계하기 위해서는 기존 세력에 대항할 만한 견고한 뒷받침이 필요했다. 그런데 마침 사랑하는 여인이 백제계였으니, 백제인들로서도 황후를 배출하여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는 것이다. 그래서였을까? 왕위에 오른 고닌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후계를 고야신립의 아들 야마노베山部(간무桓武 천황)에게 물려주는 작업이었다.
못말리는 10명의 공주이야기
한울림어린이 / 쥘리에트 소망드 글, 세실 위드리지에 그림, 박언주 옮김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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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외국창작
쥘리에트 소망드 글, 세실 위드리지에 그림, 박언주 옮김
신데렐라, 백설 공주, 인어공주…… 뻔한 공주 이야기는 이제 그만! 개성만점 유쾌발랄한 21세기형 공주들이 몰려온다!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마법의 완두콩을 갖고 있는 ‘완두콩 공주’, 지긋지긋하게 안 치워서 엄마여왕의 잔소리를 달고 사는 ‘어질러 공주’, 성형수술을 통해 아름다운 돼지코로 변신하고 싶은 ‘핑크돼지 공주’, 심술궂고 변덕스러운 떼쓰기 대장 ‘소중이 공주’, 케이크나 과자보다 파리와 거미를 좋아하는 ‘개구리 공주’……. 공주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진짜’ 공주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21세기에 공주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공주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10명의 공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만의 개성 있는 공주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완두콩 공주와 마법의 콩 / 글 쥘리에트 소망드, 그림 세실 위드리지에 말놀이 동시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생쥐의 마법 휘파람 어질러 공주는 못 말려 / 글 쥘리에트 소망드, 그림 엠마뉴엘 피올리 말놀이 동시 어질러 공주님 어디 있나요? & 여왕님의 모험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공주님의 옷걸이 공주가 된 개구리 리타 / 글 델핀 페레, 그림 루실 플라생 말놀이 동시 리타의 하루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개구리와 공주님 공주가 되는 세 가지 방법 / 글 나탈리 필리옹, 그림 안나 로라 캉톤 말놀이 동시 공주님, 아름다운 공주님 & 공주님의 무도회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아나스타샤의 예쁜 상자 멋진 왕자는 필요 없어 / 글 클로뷜, 그림 오펠리 타라 말놀이 동시 왕자님들의 나라 & 공주님이 사랑에 빠졌어요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떡갈나무 주사위 놀이판 수다쟁이 혼잣말 공주 / 글 폴 생-마르탱, 그림 미나코 치바 말놀이 동시 이런, 이런! 혼잣말 공주님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마라카스 만들기 소중이 공주와 마법의 말 / 글 아누크 블로흐-앙리, 그림 산드라 푸아로 셰리프 말놀이 동시 세상에서 가장 상냥한 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소중한 일기장 축제 속의 공주님 / 글 나탈리 필리옹, 그림 아가타 카와 말놀이 동시 공주님의 술래잡기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가면 연필과 연필꽂이 사과 씨 나라의 세 공주 / 글 스테파니 테송, 그림 낭시 리바르 말놀이 동시 공주님의 꿈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사진나무 만들기 핑크돼지 공주의 고민 / 글 클로뷜, 그림 그웬 케라발 말놀이 동시 토실토실 아기 돼지 세 마리 & 둘도 없는 나의 친구 두근두근 퀴즈 뚝딱뚝딱 만들기 예쁜 내 거울 만들기 tip 여러 가지 모형공주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진짜’ 공주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신데렐라, 백설 공주, 인어 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공주가 되길 꿈꿉니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왕관을 쓰고, 무도회에서 춤을 추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공주님. 시대가 바뀌고 이제는 현실 속에 공주님들도 사라져 가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공주가 되길 꿈꿉니다. 그러나 공주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왜 공주가 되길 꿈꾸는 걸까요? 《못 말리는 10명의 공주 이야기》에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숨어 있습니다. 지긋지긋하게 안 치워서 엄마 여왕의 잔소리를 달고 사는 ‘어질러 공주’, 성형수술을 통해 아름다운 돼지코로 변신하고 싶은 ‘핑크돼지 공주’, 밤이나 낮이나 혼잣말을 멈추지 않는 ‘수다쟁이 공주’, 심술궂고 변덕스러운 떼쓰기 대장 ‘소중이 공주’, 케이크나 과자보다 파리와 거미를 좋아하는 ‘개구리 공주’까지…….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림과 잘 짜인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공주가 된다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며, 정해진 공주의 모습 역시 행복하거나 가치 있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렇다면 공주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렇게 하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고, 생각하고,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못 말리는 10명의 공주 이야기》는 21세기에 공주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공주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10명의 공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만의 개성 있는 공주의 모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달아주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그림책 《못 말리는 10명의 공주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보다 풍요로운 책 읽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각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와 연관된 다양한 놀이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책과 함께 떠들고, 그리고,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아이들은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나갑니다. 다양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책 읽는 즐거움을 키워주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취업 바이블
캠퍼스멘토 / 이정임, 한승배, 오승열 (지은이) / 2022.08.16
33,000
캠퍼스멘토
청소년 자기관리
이정임, 한승배, 오승열 (지은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겪는 대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취업에 필요한 서류 전형 및 면접 전형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한 NCS 채용 가이드, 알기 쉽게 풀어낸 학습중심 현장실습 취업 가이드, 노동인권/산업보건안전/산업재산권 등 직업계고 학생들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정보 등으로 구성되었다.Chapter 1 성공 취업을 위한 전략 01. 취업의지와 열정 02. 학생 및 교사의 취업마인드UP 03. 취업 Action Plan 04. 취업 프로세스 Chapter 2 자기분석 01. 자기분석 02. 자기분석의 중요성 03. 자기분석 방법 04. 자기분석표 활용 Chapter 3 직무분석 01. 직무의 이해 02. 직무의 탐색 03. 직무역량 분석 Chapter 4 기업분석과 채용공고 01. 기업분석 항목 02. 기업분석 방법 03. 채용 트렌드 04. 채용공고 분석 방법 Chapter 5 서류전형 01. 이력서 02. 자기소개서 03. 포트폴리오 04. 지원 서류 제출 Chapter 6 면접전형 01. 면접에서 좋은 첫인상 02. 면접유형 03. 면접질문과 답변 04. 면접 롤플레잉(role-playing)과 함격하는 면접 전략 Chapter 7 NCS 취업 01. NCS 채용 02. 희망직무와 NCS연결 03. NCS 채용 단계 Chapter 8 현장실습 01. 현장실습의 이해 02. 현장실습 참여 03. 현상실습생의 안전 및 권익보호 Chapter 9 청소년 노동인권 01. 청소년 노동 02. 일터에서 필요한 노동법 03. 꼭 알아야 할 청소년 노동인권 Chapter 10 산업안전보건 01.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02. 산업현장 안전보건 기본수칙 03. 산업분야별 위험요인과 안전대책 04. 근로자 보건관리 05. 산업안전·보건표지 Chapter 11 산업재산권 01. 지식재산권 02. 산업재산권 03. 특허 04. 실용실안 05. 디자인권 06. 상표권 07. 산업재산권 침해 08. 일상 속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 Chapter 12 성공적인 직업생활 01. 직장인의 마음가짐과 기본자세 02. 직업생활과 윤리 03. 비즈니스 매너 04. 사무기기 활용 Chapter 13 부록 01. 자격증 02. 기업별/직무별 면접 질문 500개 모음 03. 주요 취업사이트 TOP10 04. 취업 참고사이트 TOP10[기획배경] - 직업계고 학생들이 겪는 대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 1. 난생 처음 경험하는 취업 준비에 대한 정보 부족 서류, 면접 전형 준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효율적인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음 2. 기업 및 직무 분석의 어려움 - 계열별 기업 및 직무 분석 방법에 대한 이해 부재로 양질의 일자리 탐색 및 확보가 어려움 3. 현장실습 취업 가이드, 청소년 노동권에 대한 이해 부재 현장실습 취업 가이드, 청소년 노동권에 대한 이해 부재로 권리 침해 사례 발생 [핵심 포인트] ▶ 취업에 필요한 서류 전형 및 면접 전형 실전 대비 가능 ▶ 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한 NCS 채용 가이드 ▶ 알기 쉽게 풀어낸 학습중심 현장실습 취업 가이드 ▶ 노동인권/산업보건안전/산업재산권 등 직업계고 학생들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정보 안내 ▶ Ch13에 부록 제공 → 계열별 기준학과 관련 자격증&기업별/직무별 면접 문항 수록
나는 비뇨의학과 의사입니다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차우헌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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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건강,요리
차우헌 (지은이)
비뇨기의 모든 질환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풀어낸 비뇨의학 대중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종양학을 공부하고 현재 김천의료원 비뇨의학과 과장으로 근무 중인차우헌 박사가 몇 년간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06가지를 선별해 알기 쉽고 간결하게 답한다.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과 여성의 배뇨 장애와 요실금 등 많은 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내용부터 남성의 성기능과 성행위와 관련된 문제 그리고 요로결석의 진단과 치료, 소아의 음낭과 고환의 문제 등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은 비뇨의학과 외래에 직접 찾아오는 환자분들, 인터넷 등에서 맞는 의학 정보에 갈급하는 네티즌들뿐만 아니라,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하여 일반 의사들에게도 환자분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이 난감할 때 찾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추천의 글 머리말 Chapter 01 환자분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비뇨의학과는 어떤 질환을 진료하는 곳인가요? 2. 30대 여성입니다. 2개월째 소변이 마려운데 비뇨의학과에 가야 하나요? 3. 평범한 남자입니다. 성기능 장애가 있는데 비뇨의학과에 가기가 매우 부끄럽습니다 4. 갑자기 소변볼 때 아프고 개운하지 않아요.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5. 왼쪽 옆구리가 자꾸 결리는데, 결석에 의한 통증일까요? 6. 신우신염이 재발하면 옆구리가 아프고 춥고 한기가 드나요? 7. 작은 크기의 결석도 통증을 유발하나요? 8. 딸의 소변 색깔이 빨간색으로 이상한데 음식 때문인가요? 9. 60대 성인이 소변 색깔이 붉으면 방광암일 수 있나요? 10. 가끔씩 소변에 거품이 생기면 병인가요? 11.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면 나쁜 건가요? 12. 평소보다 소변볼 때 시원하지 않고 화장실에 자주 가면 병인가요? 13. 밤에 자면서 소변을 보고 싶어 4~5번 일어납니다. 병인가요? 14. 아이가 야뇨증이 있으면 약을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15. 요로감염은 성병인가요? 신우신염은 비뇨의학과에 가야 하나요? 16. 젊은 남자도 소변줄기가 약하면 병인가요? 17. 자연분만을 하면 요실금이 생길 수 있나요? 18. 젊은 남자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발기력이 약해지나요? 19. 정액이 갈색입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 20. 성관계를 하면 삽입 후 1분 안에 사정을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21. 남자도 임신 전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22. 아이들이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데 잠만 오고, 자꾸 짜증만 납니다 23. 아버지께서는 겨울에도 반팔을 입으시고 얼굴도 화끈거린다고 하십니다 Chapter 02 요로결석을 알아봅시다 24. 골다공증 치료제로 칼슘제 약을 먹으면 요로결석이 생기나요? 25. 신장결석에 대한 최고의 치료법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인가요? 26. 요관결석은 약을 먹으면 빠져나오나요? 아니면 약으로 돌을 녹이나요? 27. 결석이 빠지고 나면 소변이 자주 마렵나요? 28. 요로결석은 약만 먹어도 그냥 없어지나요? Chapter 03 신장암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29. 6cm 크기의 신장암은 로봇으로 수술을 하면 결과가 좋은가요? 30. 신장암 환자에게 좋은 식단과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31. 신장암 4기 환자는 항암제 말고 다른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Chapter 04 신장의 물혹은 병인가요? 32. 신장에 소변이 많이 차 있고 심하게 부어있으면, 신장을 제거해야 하나요? 33.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치면 양쪽 신장이 붓고 기능이 떨어지나요? 34. 신장에 생긴 물혹은 암으로 바뀌나요? 미리 제거하면 좋지 않을까요? Chapter 05 아이에게 잘 생기는 신장질환들 35. 우리 아이가 자꾸 열이 나요. 왼쪽 콩팥이 두 개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36. 저희 아이가 자꾸 열이 나는데 소변이 방광에서 콩팥으로 올라간다고 해요. 37. 조카가 4살인데 요로감염이 생기면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Chapter 06 피곤하면 소변볼 때 통증을 느껴요 38. 산모가 방광염이 걸리면 뱃속의 아이에게 영향을 주나요? 39. 방광염 증상이 항생제를 먹을 때만 좋아지고 금방 재발해요. 도와주세요 40. 소변검사는 괜찮은데 방광 부분이 욱신거립니다. 방광염이 맞나요? Chapter 07 소변을 자주 봐서 너무 불편해요 41. 여자도 소변줄기가 약하면 전립선 때문인가요? 42.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 화장실을 덜 갈 수 있나요? 43. 취준생입니다. 시험장에서 소변을 못 참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44. 과민성방광염으로 약을 2년 이상 복용 중인데 약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45. 배뇨장애 약을 먹으면 소변줄기검사는 꼭 해야 하나요? 46. 기침을 할 때 소변이 새면 수술만이 정답인가요? Chapter 08 70대 남성에서 제일 많다는 방광암은 무엇인가요? 47. 방광암은 재발을 잘 한다던데 완치가 가능한가요? 48. 3년 전에 아버지께서 방광암 수술을 하셨는데 다시 소변이 붉게 나옵니다 49.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하는데 방광암에도 그렇게 나쁜가요? 50. 술과 담배를 평생 안 해도 방광암이 생길 수 있나요? 51. 방광암에 결핵균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Chapter 9 중년 남성을 괴롭히는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치료해요? 52. 40대 남자라도 소변이 불편하면 비뇨의학과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53. 전립선비대증 약을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나요? 54. 나이가 많으신 분도 수술로 전립선비대증이 완치가 되나요? 55. 전립선비대증 약을 먹으면 사정액이 줄어들 수 있나요? 56. 배뇨가 불편한 것이 날씨와 관계가 있나요? 특히 감기약을 먹으면 소변이 잘 안 나와요 57. 탈모약을 먹으면 정력이 약해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58. 전립선비대증에 대해서 시원하게 설명해주세요 59. 홈쇼핑에서 토마토하고 아연이 전립선에 좋다고 하던데 진실인가요? Chapter 10 우리나라의 암 증가율 1위인 전립선암은 무엇인가요? 60. 고령의 환자에게서 전립선암이 의심되면 수술을 해야 하나요? 61. 젊은 남자도 전립선암이 걸릴 수 있나요? 불안합니다. 62.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나면 전립선암으로 바뀌나요? 63.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은 호르몬치료로 효과가 있나요? 64. 전립선암으로 호르몬치료를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나요? Chapter 11 피곤한 날에는 늘 회음부가 뻐근해요 65. 전립선 크기는 정상인데 소변줄기가 약하고 아랫배가 뻐근합니다 66. 비세균성전립선염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완치가 가능할까요? Chapter 12 아이에게 잘 생기는 음낭의 질환들 67. 아이가 한번씩 음낭이 아프다고 하는데 위험한 건가요? 68. 아들이 짝불알이에요.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69. 오른쪽 고환이 없으면 군면제인가요? 조심하면 되나요? 70. 왼쪽 음낭에 뭐가 만져져요. 말랑말랑한데 아프지는 않아요 71. 음낭에 통증이 있는데 혈관이 굵어졌다고 하면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Chapter 13 성인에서 잘 생기는 음낭의 질환들 72. 3년 동안 음낭 통증으로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73. 우측 고환 안에 딱딱한 게 만져지는데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켜봐도 되나요? 74. 어렸을 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음낭이 커지네요. Chapter 14 남성의 불임에 대해서 75.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습니다. 남편인 저는 무슨 검사를 받으면 좋을까요? 76. 정관수술 이후에 끊어진 정관을 이어주면 임신에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 77. 정관절제술 후에 무정자증의 확진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Chapter 15 발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78. 젊은 남자인데 피곤하면 발기가 잘 안 됩니다. 도와주세요 79. 발기력은 음식 조절로도 좋아질 수 있나요? 80. 발기를 좋게 하고 소변도 잘 보게 하는 약이 있다면서요? 81. 발기를 좋게 하는 약을 먹으면 얼굴이 붉어져서 오해를 받습니다 82. 운동을 하면 남성 갱년기 증상이 좋아진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Chapter 16 남성의 중요한 그곳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83. 귀두포피염이 여러 번 재발하면 수술을 할 수 있나요. 84. 남자아이는 포경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언제 하면 되나요? 85. 발기가 되면 음경이 아래로 휘는데 그것도 문제가 되나요? Chapter 17 외상에 의한 비뇨기 질환들 86. 음경도 꺾이면 부러지고 상처가 생기나요? 87. 교통사고로 신장에 상처가 생겼는데 집에서 안정해도 될까요? 88. 축구공에 음낭을 맞은 후에 통증과 함께 뭐가 만져집니다 Chapter 18 성병도 비뇨의학과에서 진료하나요? 89. 한 달 전 성관계 후부터 소변을 보면 통증이 있네요. 성병 맞나요? 90. 창피하지만 여쭤봅니다. 구강성교도 성병이 생기나요? 91. 성병은 소변검사를 하고 약만 먹으면 간단히 치료되는 건가요? 92. 입술에 물집이 생겼는데 왜 성병이라 부르죠? 억울합니다 93. 성기에 물집이 생기는데, 자주 재발합니다. 94. 성기 피부가 헐었는데 따가워요. 성병인가요? 95. 저보고 매독일 수 있다고 하던데 요새도 매독에 걸리나요? 96. 성기가 헐면 매독인가요? 매독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97. 에이즈는 한 번의 성관계로도 생길 수 있나요? 진단은 어떻게 해요? 98. 만약 에이즈에 걸리면 죽나요? 치료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99. 성기에 사마귀가 생기면 성병인가요? 치료는 간단한 것 맞죠? Chapter 19 비뇨의학과에서 많이 진료하는 피부질환들 100. 대상포진이 생기면 소변이 잘 안 나올 수 있나요? 101. 음모에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나요? 짜니까 통증이 심해집니다. 102. 몇 개월 전부터 거기가 계속 가려워요. 자면서도 긁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요? 103. 대상포진에 한 번 걸리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안 해도 되나요? 104. 자궁경부백신 주사를 남자도 맞는 것이 좋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105. 수두 예방접종을 해도 대상포진이 생기나요? 106. 수두바이러스가 대상포진의 원인이라면 수두 예방접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건가요? 참고문헌“병원에 가기 전에 꼭 읽는 책!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료를 받지 않아도 이 책을 보면 비뇨기 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이 해소된다.” 비뇨기의 모든 질환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풀어낸 비뇨의학 대중서!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종양학을 공부하고 현재 김천의료원 비뇨의학과 과장으로 근무 중인차우헌 박사가 몇 년간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06가지를 선별해 알기 쉽고 간결하게 답한다.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과 여성의 배뇨 장애와 요실금 등 많은 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내용부터 남성의 성기능과 성행위와 관련된 문제 그리고 요로결석의 진단과 치료, 소아의 음낭과 고환의 문제 등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한다. 이 책은 비뇨의학과 외래에 직접 찾아오는 환자분들, 인터넷 등에서 맞는 의학 정보에 갈급하는 네티즌들뿐만 아니라,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하여 일반 의사들에게도 환자분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이 난감할 때 찾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상에서 모여진 일반인들의 비뇨의학과 관련한 질문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모아진 질문들을 수년간에 걸쳐 정리하고 자료를 모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 위주로 추리고 문답식으로 구성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336쪽의 콤팩트한 분량이지만 비뇨의학과 관련한 궁금증을 총망라하여 그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비뇨의학계의 최신 경향과 엄선된 정보에 근거하여 차분하고 정확하게 설명을 이어간다. 비뇨의학과 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향한 저자 차우헌 박사의 변함없는 따뜻한 시선과 진솔한 문체도 읽는 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인들을 위해 출간된 비뇨의학과 대중서!” “비뇨기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친절한 Q&A!” 우리의 생활이 윤택해지고 건강수명이 늘어나면서 비뇨의학은 우리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연관성을 갖게 되었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 환자뿐 아니라 전립선암, 신장암과 방광암의 유병률은 더욱 증가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의료기술은 전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향상되었다. 비뇨의학과 질환은 대학병원에서 종양의 수술과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예방과 조기진단이다. 하지만 비뇨기 질환이 있는데도 주위 사람들이나 담당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보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병원에도 안 가고 혼자서 끙끙거리거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더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들어서는 공중파 방송, 유튜브,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하여 건강과 관련하여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 과연 무엇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인지를 알 수가 없다. 또한 정작 본인과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기는 더욱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외래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질환, 네이버와 구글, 다음, 유튜브 등에서 비뇨의학과와 관련된 질문,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하여 취합된 4만 개 이상의 질문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106가지의 질문을 선정하여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다룬 질환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의 소변의 생성, 이동, 저장, 배출에 관련된 불편감, 비뇨기계 종양, 손상, 감염, 결석, 신장의 기능 이상, 불임, 성기능 장애, 남성 갱년기, 선천성 기형 등 매우 다양하다. 즉 우리의 삶의 질에 매우 밀접한 영역이다. 이 책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인들을 위해 출간된 비뇨의학 대중서로, 딱딱한 교과서적 구성이나 어려운 설명을 탈피하고 쉬운 문답식 구성을 하고 있다. 보편적이면서도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의학적 질문에 대한 객관적인 답을 제시하고 매우 쉽게 풀어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유사 증상이 있거나 해당 질환들을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예비환자, 보호자들이 비뇨의학과 질환을 이해하고 예방하는데 훌륭한 교과서 역할을 할 것이다. 120세 시대, 이 책이 비뇨의학에 대한 소개서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비뇨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청량제의 역할을 감당하기리라 확신한다. 비뇨기과는 남녀노소 모두의 배뇨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고 남자의 성(性)과 생식 및 출산에 대한 남자의 문제를 진료하는 곳입니다. 자세히 말해 남성의 소변에 관련된 문제와 성기능 그리고 출산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여성은 배뇨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진료하는 곳이 바로 비뇨기과입니다. 비뇨기과의 전문영역을 공부하고 수련을 받으면 비뇨기과 전문의가 됩니다. 비뇨기과는 우리 몸에서 소변을 만들어서 저장하고 배출하는 과정을 진료하는 곳입니다. 남자, 여자. 노인, 어린이들 모두를 진료합니다. 남자와 노인은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하고 여성은 산부인과, 소아는 소아과에서 진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뇨와 관련된 진료의 시작은 비뇨기과로 내원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 비뇨기과의 명칭이 비뇨의학과로 바뀌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비뇨기과는 배뇨와 관련된 호르몬치료부터 소변을 만드는 신장(콩팥),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 신장에서 방광까지 이동시키는 요관, 몸밖으로 소변을 배출시키는 요도를 진료합니다. 또한 요도를 둘러쌓고 있는 음경, 방광과 요도 사이에 있는 전립선과 정낭, 음경 밑에 있는 음낭과 음낭 안의 고환 그리고 음낭 주위의 피부질환과 성병과 관련된 질환을 진료하는 과입니다. 쉽게 말하면 배꼽 근처부터 무릎 위에 존재하는 우리 몸 안의 기관을 진료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뇨기과에는 여성의 불편함을 전문적으로 진료하시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환자분이 너무 부끄러워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히브리서 강해
복있는사람 /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은이), 정상윤 (옮긴이)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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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은이), 정상윤 (옮긴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 히브리서 강해. 히브리서를 깊이 탐색하지만 한 권에 고착하지 않고 신구약을 넘나들며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꿰뚫고 복음의 진수를 설파한다.1. 구원, 가장 큰 필요 (히 2:1-4) 2. 유일한 피할 길 (히 2:1-4) 3. 복음의 권위 (히 2:1-4) 4. 이 구원이 큰 이유 (히 2:1-4) 5. 그가 오신 목적 (히 2:1-4) 6. 우리를 위한 죽음 (히 2:8하-9) 7. 두 관점, 두 운명 (히 2:8하-9상) 8. 형제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심 (히 2:9) 9. 이같이 큰 구원 (히 2:10) 10. 형제 (히 2:11) 11. 온전한 하나님, 온전한 사람 (히 2:14상) 12. 신실하고 불변하신 대제사장 (히 2:17-18) 13. 온전한 성숙 (히 6:1-3) 14. 본 (히 8:1-5) 15. 하나님의 친백성 (히 9:1-4) 16. 장차 올 심판을 피하라 (히 11:7) 17.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히 11:8) 18. 두 가지 인생관 (히 11:13) 19. 그들의 하나님 됨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심 (히 11:16하)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완전한 구원, 영광스러운 복음! -“복음의 은혜와 성도됨의 영광이 선명하게 드러난 책!” -화종부, 김형익, 팀 켈러, 존 스토트 추천 “지금 좌절과 낙담에 빠져 있습니까” 마틴 로이드 존스는, 곤경과 박해에 처해 기독교 신앙에 실망한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편지인 히브리서를 펼쳐 들고 먼저 이렇게 질문한다. 당시 그의 회중은 유래 없이 파괴적인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고 낙담과 혼란에 빠져 있었다. 듣기 좋은 낙관론에 의지해 보기도 했지만, 참된 평안과 능력과 소망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히브리서 기자가 그러했듯, 로이드 존스도 질문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복음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로이드 존스는 기독교 복음이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의 원인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복음은 거짓되고 부패하여 악이 가득한 인간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 문제를 풀어 줄 단 하나의 해결책을 우리 앞에 내놓는다. “오직……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로이드 존스는 그리스도의 참모습을 보고 그분에 관한 진리를 알며, 그분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그 시험에서 승리하신 승리자, 우리의 연약함에 깊이 공감하시지만 온전한 성숙을 이루신 분이기에, 그분께로 가면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 주실 수 있다고 말한다. 로이드 존스는 후반부에 예수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간 선진들의 삶을 하나씩 짚어 가면서, 믿음의 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붙들어 온전한 구원을 이루라고 독려한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듣던 당시의 회중이나 현재의 우리는 시대 상황은 다르지만 그 마음이 같기에, 그의 설교는 우리에게 여전히 적실하고 유효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그가 19편의 설교를 통해 강력하게 설파했듯이,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유일한 해답이시요,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인 것이다. 이 책의 특징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 히브리서 강해 -히브리서를 깊이 탐색하지만 한 권에 고착하지 않고 신구약을 넘나들며 인간과 세계의 본질을 꿰뚫고 복음의 진수를 설파한다. -로이드 존스의 에 이어 읽는 복음이 큰 것은 그 목적 자체가 크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능히 우리 같은 사람들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붙들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단순히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몇 가지 도움을 주시다가 죽을 때 지옥에서 구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온 세상을 죄에서 정결케 하시는 것이며, 온 우주를 대속하시는 것입니다.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고 경이로운 세상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상기시키는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바로 저와 여러분이 그 엄청난 미래와 놀라운 구원의 상속자라는 것입니다.……죄와 악으로 가득한 세상 모든 것이 정결해질 것이요,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것입니다(벧후 3:13).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 세상에서 다스릴 것입니다.온 세상의 주, 만물의 창조주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그렇지 못함을 우리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그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의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마음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하십니다. 예수는 우리 구원의 창시자십니다. 구원의 지휘관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이 계획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전적인 목적, 초림의 전적인 이유와 의미는 죄로 가득한 인간을 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려는 이 계획을 이루시는 데 있습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것이며 새로운 세상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계획이요, 큰 전망이요, 큰 구원입니까!-9장 이같이 큰 구원 중에서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가 살았던 세상이나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시각과 철학이 똑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떻게 삶을 직면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삶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한쪽에는 세상의 관점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가 불멸하는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언젠가 하나님을 대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으며, 자기 힘으로는 그를 만나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 무한한 자비와 긍휼로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고,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지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삶,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세상과 영광에 참여하는 삶을 주십니다. 우리는 둘 중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히브리서 기자는 이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이런 삶을 살았고,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사모했습니다. 우리도 세상과 다른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주변 지인들 사이에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우리 삶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 무관심한 자들의 관점과 완전히 다른 관점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행동을 통해 명백하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바로 이것이 믿음의 시금석입니다. -18장 두 가지 인생관 중에서
황소고집 이순신
우주나무 / 정하섭 지음, 원혜영 그림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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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정하섭 지음, 원혜영 그림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1권.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엮되 일생을 관통한 ‘고집’이라는 열쇳말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사람들을 휘어잡기도 하지만 종종 갈등을 일으키는 고집쟁이. 예나 지금이나 고집이 세면 사회생활이 순탄치 않다. 그런데 이순신은 어떻게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까? 먼저,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했다. 장수로서 적을 막아내고 백성을 지키는 의로움에 삶을 바쳤다. 또한 완벽주의자라 할 만큼 계획과 준비가 치밀했다. 나아가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굳센 의지와 용기로 실천했다. 결정적으로 이순신은 고집이 세긴 해도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 바로잡았다. 이런 성찰이 있었기에 수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투에서 번번이 승리할 수 있었다. 이순신은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에 누구도 꺾지 못하는 황소고집이지만, 완벽한 몰입과 철저한 준비로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해내는 캐릭터이다. 기질과 성격엔 양면성이 있다. 고집은 대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긍정적으로 발현하면 소신, 원칙, 뚝심, 강직함, 의지, 용기가 된다. 이순신의 삶이 그러했다. 이 책은 이순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다.정유년(丁酉年)에 다시 만나는 이순신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죽을힘을 다해 맞서 싸운다면 이길 수 있사옵니다.” 이순신이 피를 토하듯 이런 장계를 올린 해가 1597년 정유년입니다. 임금은 싸우지 말라고 했지만, 이순신은 고집스레 버텼지요. 그리고 그해 가을 이순신은 명량에서 백 척이 넘는 왜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둡니다. 세월이 흘러 2017년, 다시 정유년입니다. 용맹한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이순신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이순신의 기개와 의지와 용기에 대해. 그리고 어린 시절과 황소고집에 대해. 이순신은 어릴 적부터 못 말리는 고집쟁이였어요. 친구도, 부모님도, 심지어 임금님도 그 고집을 꺾지 못했지요. 이런 고집쟁이가 어떻게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까요? 한번쯤 마주쳤음직한 친구 같은 아이, 황소고집 이순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물그림책 인물이야기의 핵심은 업적이 아니라 삶의 가치입니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업적보다는 인물의 바탕과 삶의 태도에 주목하고요.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됩니다. 인물이야기는 흔히 업적이 모든 것인 양 포장하지요. 하지만 인물이야기가 본디 교육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업적에 대한 지식 때문이 아니라 한 인물이 꿈꾸고 실천했던 ‘가치 있는 삶’이 담겨 있어서입니다. 가치란 사람들이 부여한 인간됨의 덕목이지요. 하므로 한 인물이 새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에 씨뿌리는 것이 인물이야기를 읽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왜 어린 시절인가 - 또래친구와 더불어 성장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또래집단은 사회고, 또래관계는 사회생활입니다.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며 아이는 세상살이의 법칙을 배우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지요. 아이들이 또래 주인공에 몰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물이야기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그 인물이 자기 또래에 무엇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 하지요.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인상이 아니라 한번쯤 마주쳤음직한 캐릭터를 제시합니다. 어느 한 구석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치우침이 있는 인물들에서 아이들은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기와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하겠지요.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인물이 제기하는 문제와 가치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성찰하고 전망한다면 마디 하나쯤 성장하지 않을까요? ★황소고집 이순신 조선 최고의 고집쟁이, 나라를 구하다! 《황소고집 이순신》은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엮되 일생을 관통한 ‘고집’이라는 열쇳말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해서 사람들을 휘어잡기도 하지만 종종 갈등을 일으키는 고집쟁이. 예나 지금이나 고집이 세면 사회생활이 순탄치 않지요. 그런데 이순신은 어떻게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었을까요? 먼저,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했습니다. 장수로서 적을 막아내고 백성을 지키는 의로움에 삶을 바쳤지요. 또한 완벽주의자라 할 만큼 계획과 준비가 치밀했습니다. 나아가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굳센 의지와 용기로 실천했고요. 결정적으로 이순신은 고집이 세긴 해도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 바로잡았어요. 이런 성찰이 있었기에 수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전투에서 번번이 승리할 수 있었지요. 이순신은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에 누구도 꺾지 못하는 황소고집이지만, 완벽한 몰입과 철저한 준비로 자신이 옳다는 걸 증명해내는 캐릭터입니다. 기질과 성격엔 양면성이 있습니다. 고집은 대개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긍정적으로 발현하면 소신, 원칙, 뚝심, 강직함, 의지, 용기가 되지요. 이순신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판화로 풀어낸 인물이야기의 새로운 스타일 원혜영 선생님은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개성이 뚜렷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번 작품 《황소고집 이순신》에 쏟아 부은 공력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놀라운 집중력과 감각으로 새기고 채색하여 독자들을 판화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고집 센 이순신 캐릭터를 확실하게 각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판화 특유의 선 굵고 강렬한 표현에 섬세한 감정선까지 탁월하게 잡아내어 목판화로 할 수 있는 작업의 한 경지를 보여줍니다. 《황소고집 이순신》은 기존의 인물그림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관점과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우화 작가가 된 구니 버드
보물창고 / 로이스 로리 글, 미디 토마스 그림, 이어진.이금이 옮김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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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로이스 로리 글, 미디 토마스 그림, 이어진.이금이 옮김
이솝 우화를 들은 피죤 선생님네 반은 구니 버드의 제안으로 각자 자신만의 우화를 만들어 발표하기로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의 첫 글자로 시작되는 동물을 골라 주인공으로 삼고 우화를 만든다. 아이들은 우화를 만들어 그 안에 담긴 교훈을 공부하며 각자 지닌 문제들을 스스로 치유해 나간다. 그리고 방학 전날, 우화 행진을 하며 축제를 벌인다.1. 이솝 우화 2. 나만의 우화 3. 선생님의 우화 4. 게이코의 우화 5. 비니의 우화 6. 펠리시아의 우화와 타이론의 우화 7. 니콜라스의 눈물 8. 배리의 우화 9. 첼시의 우화 10. 점심 시간엔 대화가 필요해 11. 말콤의 우화 12. 구니 버드와 니콜라스의 우화 13. 신나는 우화 행진2,600년만에 처음으로, <이솝>을 뛰어넘는 최고의 이야기꾼이 돌아왔다! 이솝 이후 260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최고의 이야기꾼’이 등장했다. 딱 1년 전, 이야기를 기똥차게 잘 만드는데다가 그 비법까지 제대로 전해 준 독특한 캐릭터 ‘구니 버드’가 국내에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제 그 구니 버드가 이솝에 도전장을 낸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솝 우화를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반 아이들과 함께 자신만의 우화를 만들기로 한 것.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 첫 글자로 시작하는 동물을 하나씩 골라 정하고, 그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짧은 우화를 만든다. 『우화 작가가 된 구니 버드』 1권 안에 9편의 우화가 담겨 있는 것. 구니 버드와 등장인물들은 모두 전편 『최고의 이야기꾼 구니 버드』보다 한껏 성숙해졌다. 아이들은 여전히 순진하고 엉뚱하기도 한 2학년이지만, 정답과 상관없이 “저요, 저요!” 무조건 외쳐 대는 일도 없어졌고, 딴 이야기로 수업을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이야기도 줄어들었다. 전편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조리 있게 말하게 된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준다. 특히, 특이한 옷차림의 매력만점 주인공 구니 버드는 우화 발표 진행, 우화 만들기, 우화 주인공이 될 동물을 찾아 주는 것까지 친구들의 조력자 역할을 충분히 해 낸다. 이솝 우화를 듣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 볼 생각은 꿈에도 꿔보지 못한 수많은 우리 아이들, 단답형 교육에 갇혀 상상력을 제한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권한다. 이야기는 상상력에서 나고 상상력은 진정한 교육을 부르나니!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이야기를 통한 '자가 치료' 아나운서 : 이상적인 학교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김 기자? 김 기자 : 네, 여기는 워터타워 초등 학교 2학년 교실입니다. 선생님이 이솝 우화를 한 편 읽어 줍니다. 특이한 옷차림을 한 학생이 직접 우화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우화를 만들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직접 물어 보겠습니다. 우화를 만드는데 규칙이 있나요? 구니 버드 : 우선, 자기 이름의 첫 글자와 똑같은 글자로 시작하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아야 해요. 또 모든 우화에는 교훈이 담겨 있어요. 참, 이야기에는 꼭 ‘갑자기’가 들어가야 해요. 김 기자 : 아이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만든 우화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우화들을 통해 교훈을 얻으며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우화 수업 하나로 이렇게 많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펠리시아는 갈색 다리가 부끄러워 감추려던 홍학 우화를 만들며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세쌍둥이 동생들 때문에 엄마의 보살핌을 충분히 받지 못해 속상한 말콤은 맨드릴 우화를 통해 동생들을 사랑하고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 자신의 동물을 찾지 못해 시무룩해 있는 니콜라스는 구니 버드 덕분에 알맞은 동물을 찾게 되고 자신감을 회복한다. 아이들은 우화를 만들면서, 이야기에 현재 자신의 상황을 담아 낸다. 그리고 발표하면서 자신이 처한 문제에 직면하고 스스로 치유의 과정을 밟는다. 아이들은 우화를 만드는 법, 발표하는 법, 교훈을 얻는 법에 대해 배우면서, 무엇보다 전인격적으로 성숙하게 된다. 이제 아이들은 이야기를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지닌 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교육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치료의 본이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에 제대로 담겨 있다. 내용 이솝 우화를 들은 피죤 선생님네 반은 구니 버드의 제안으로 각자 자신만의 우화를 만들어 발표하기로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의 첫 글자로 시작되는 동물을 골라 주인공으로 삼고 우화를 만든다. 피죤 선생님은 판다, 게이코는 캥거루, 비니는 곰, 펠리시아는 홍학, 타이론은 티라노사우르스, 배리는 들소, 첼시는 치와와, 말콤은 맨드릴, 구니 버드와 니콜라스는 함께 누로 우화를 만든다. 아이들은 우화를 만들어 그 안에 담긴 교훈을 공부하며 각자 지닌 문제들을 스스로 치유해 나간다. 그리고 방학 전날, 우화 행진을 하며 축제를 벌인다. “우리는 이솝처럼 ‘나의 우화’를 만들 수 있어. 우리는 이미 이야기 만드는 법을 알고 있잖아.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려면…….”구니 버드가 설명하려 하자,“흥미로운 등장인물이 있어야 해.”하고 벤이 끼어들었다.“등장인물들을 잘 묘사해서 진짜처럼 만드는 거야.”트리시아가 덧붙였다.“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말하게 만드는 거야. 그걸 대화라고 하지.”배리가 외쳤다.“처음, 중간, 끝이 있어야 해,”타이론이 말했다.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 : 타올라라! 불 화 火!
아울북 / 신연미 글, ㈜지엔지엔터테인먼트 그림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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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신연미 글, ㈜지엔지엔터테인먼트 그림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한자 그림책이다. 최고의 명장면만을 뽑아, 애니메이션의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캐릭터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으로 따로 외우지 않아도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 효과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책에는 불 화(火)를 비롯해 총 16자의 한자가 등장한다. 주인공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에 한자의 뜻과 음이 녹아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근할 수 있으며 줄긋기, 오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 페이지가 있어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자를 쓰는 순서인 획순과 급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익하다.“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학습 그림책!” “마법천자문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은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한자 그림책입니다. 1500만 독자가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서 『마법천자문』이 책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이제는 애니메이션에서 그림책으로 어린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최고의 명장면만을 뽑아 구성된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은 애니메이션의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그대도 옮겨놓았습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한자를 공부하는 손오공의 모습을 통해 우정의 의미는 물론 한자 학습의 재미까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캐릭터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으로 따로 외우지 않아도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 효과도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글을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의 첫 한자 교육, 쉽고 재미있는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 이 책의 특징 “우리 아이 한자 학습 시작의 필독서!” ①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1~7화 내용 압축! 총 26화로 구성된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의1~7화 내용이 명장면 위주로 압축되어 담겨 있습니다. ② 총 16개의 한자 학습! 불 화(火)를 비롯해 총 16자의 한자가 등장합니다. 주인공들이 외치는 한자마법에 한자의 뜻과 음이 녹아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놀이활동을 통한 연습! 줄긋기, 오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 페이지가 있어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자를 쓰는 순서인 획순과 급수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익합니다. 한자에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 한글을 읽고 쓰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 한자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는 한자 학습의 세계를 보여주세요! “QR코드로 보는 마법천자문 애니메이션!” 이 책의 큰 장점은 함께 제공되는 QR코드입니다. QR 코드를 통해 ‘마법천자문 3D TV 애니메이션’의 입체적이고 선명한 화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자마법이 구현되는 장면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하게 아이의 뇌를 자극해 보다 쉽고 빠르게 한자를 기억하게 합니다. ◆ 이 책에 나오는 한자 단어 힘 력[力] / 불 화[火] / 살 활[活] / 날 일[日] / 달 월[月] / 물 수[水] / 바람 풍[風] / 바다 해[海] / 물결 파[波] / 작을 소[小] / 나무 목[木] / 푸를 청[靑] / 흰 백[白] / 대답할 답[答] / 짧을 단[短] / 길 장[長]
세계 대전으로의 움직임
미래엔 / 킬리 로저스, 조 토마스 (지은이) / 2023.02.21
19,000
미래엔
학습참고서
킬리 로저스, 조 토마스 (지은이)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고,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IB 다수의 국제 학교 및 시범 학교 도입에 이어 서울, 경기, 대구, 충남, 경남, 제주 등 총 6개 시도교육청에서 시범 도입한 IB 프로그램, 이제,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교육 자료를 한국어판으로 만나보세요!시험 1 가이드 1 사례 연구 1: 동아시아에서 일본의 팽창 1.1 1853~1930년, 민족주의와 군국주의가 일본 외교 정책에 미친 영향: 기원 1900년 이후의 일본 1920년대의 일본 1.2 1931~1941년,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팽창 팽창의 원인 1931년 만주에서 발생한 사건들 만주사변의 결과는 무엇인가? 혼란의 시간: '검은 계곡'으로의 추락 1.3 1931~1941년, 일본의 침략에 대한 국제적 대응 1931~1936년 만주에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국제 연맹의 대응 1932년 이후 사건들에 대한 국제 연맹과 유럽의 대응 1932년 이후 사건들에 대한 중국의 대응 1931~1937년 일본의 행보에 대한 미국의 대응 1937~1938년의 사건들에 대한 미국의 대응 1938년 이후 미국은 왜 대일 정책을 변경했는가? 진주만 공습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어떠했는가? 사례 연구 2: 독일과 이탈리아의 팽창 2.1 1870~1933년, 파시즘이 이탈리아 외교 정책에 미친 영향: 기원 무솔리니의 집권 제1차 세계 대전이 1915~1918년 이탈리아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파시즘에 대한 지지가 높아진 이유는 무엇인가? 무솔리니는 본인의 권력을 어떻게 공고히 했는가? 무솔리니의 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무엇인가? 1920년대 무솔리니의 외교 정책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가? 2.2 1918~1933년, 나치즘이 독일의 외교 정책에 미친 영향: 기원 제1차 세계 대전과 패배는 독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나치즘에 대한 지지가 높아진 이유는 무엇인가? 히틀러가 독재자가 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인가? 역사적 쟁점: 히틀러가 1933년 집권했을 때 외교 정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이 있었는가? 2.3 1933~1940년, 이탈리아의 팽창 1930년대 이탈리아의 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무엇인가? 1935~1939년, 이탈리아의 외교 정책 1936~1939년, 이탈리아가 스페인 내전에 개입한 이유는 무엇인가? 1938년 9월 수데텐란트 위기 당시 이탈리아의 역할은 무엇인가? 1939년 4월 이탈리아가 알바니아를 침공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탈리아와 제2차 세계 대전 2.4 1933~1938년, 독일의 팽창 1933년 이후 유럽에서의 외교 동맹의 변화 1933~1938년, 전후 처리 협정에 대한 독일의 도전 2.5 1938~1940년, 독일의 팽창 1937년 이후 전후 처리 협정에 대한 도전 베르사유 조약에 대한 도전을 넘어선 행보: 체코슬로바키아 제거 독일의 팽창: 폴란드 변화하는 국제 동맹: 1939년 5월, 강철 조약 전쟁의 발발 2.6 1935~1940년, 이탈리아의 침략에 대한 국제적 대응 유화 정책은 무엇이며, 1930년대 영국은 왜 이 정책을 시행하였는가? 국제 연맹의 약점은 1930년대의 침략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미국의 외교 정책은 팽창주의 세력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소련의 외교 정책은 팽창주의 세력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1935~1936년 이탈리아의 아비시니아 침공에 대한 국제적 대응은 어떠했는가? 무솔리니의 이탈리아에 대한 유화 정책의 종결 2.7 1933~1940년, 독일의 침략에 대한 국제적 대응 제2차 세계 대전: 역사적 쟁점 IB 역사에 대한 내부 평가 작성- 미래엔-옥스포드 IB 도서는, IBO와 함께 개발한 한국어판 디플로마 프로그램 교육 자료입니다. - 학습자가 역사적 개념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도록 도우며 학생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역사의 큰 맥락을 이해하고 탄탄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합니다. - 2017년 응시자부터 적용되는 포괄적인 커리큘럼의 범위를 제공하며 새로운 내부 평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 단원이 포함됩니다. 본 교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IB의 기준을 충족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다룹니다. · 경험이 풍부한 IB 교육자가 저술을 담당합니다. · IB에서 직접 제공하는 정확한 평가 지원 자료가 풍부하게 제공됩니다. · 학습자가 새롭고 주제와 관련된 지식 이론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내 이름은 3번 시다
파란자전거 / 원유순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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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원유순 (지은이), 홍선주 (그림)
두바퀴 고학년 책읽기 시리즈. 원유순 작가는 1970년대 전후 산업 역군이라는 미명 아래 혹사당했던 청계천 공장 노동자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 속에서 건져 올린 <내 이름은 3번 시다>는 청계천 봉제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여성노동자의 열악한 생활과 애환, 우정과 꿈을 그리고 있다. 이름도 없는 3번 시다와 사회적 편견의 상징인 공순이에서 아름다운 청년으로 거듭나며 시대를 살아낸 열세 살 소녀 강순의 치열하게 빛나는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강순을 통해 변화한 노동자와 바꿔 나가야 할 노동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주체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여야 함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노동’의 두 글자에 가려진 ‘사람’을 보고, 전태일 시대를 살았던 수많은 노동자가 겪고 변화시키려 했던 세상과 생각을 전하며 현재를 살피고 미래의 자화상을 그려 볼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추천의 말 글쓴이의 말 1. 꿈꾸는 평화시장 2. 까만 콩자반 도시락 3. 쪽방 더부살이 4. 3번과 5번 5. 두근두근 월급날 6. 다리미 친구 도시락 친구 7. 공돌이와 공순이 8. 와이로가 뭐꼬? 9. 씁쓸한 현실 10. 바보회 11. 내도 열네 살이다 12. 우리도 여자다 13. 돼지고기 고추장볶음 14. 촛불 파티 15. 11월 13일 16. 내 이름은 이강순3번 시다에서 노동자 이강순으로 1970년 청계천 봉제 공장에서 공순이로, 아름다운 청년으로 살아 낸 열세 살 소녀의 치열하게 빛나는 삶을 그리다 아직도 ‘노동’의 두 글자에 가려진 ‘사람’들 우리는 모두 노동자입니다! 노동과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지금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된 시작은 전태일이라 할 수 있다. 오는 11월 13일은 전태일이 근로 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지 50주기가 되는 날이다. 50년의 세월 동안 노동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는 노동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곳이 많다. 얼마 전 안전 사각 지대에 있던 태안화력발전소의 하청 노동자 사망 사건을 비롯해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장비 점검이나 작업 중 사고를 겪는 노동자에 대한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온다. 하지만 많은 십 대들이 스스로를 아르바이트생일지언정 시간제 노동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세상을 만들어 오고 만들어 갈 사람들, 간호사, 용접공, 승무원, 운전사, 교사, 택배 기사, 상담사 등 세상 모든 직업군의 ‘사람’을 하나로 묶어 주는 이름이 바로 ‘노동자’인데도 말이다. 일터 환경과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은 지금, 전태일 시대를 살았던 수많은 노동자가 겪고 변화시키려 했던 그 시작점의 세상과 생각을 읽는 것은 의미 있다 하겠다. ‘노동자’가 특정 직업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이고 모습임을 깨닫는 것이 우리가 우리를 지키는 첫걸음이자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기에 그 시작점에서 다시 출발해 본다. 원유순 작가는 1970년대 전후 산업 역군이라는 미명 아래 혹사당했던 청계천 공장 노동자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 속에서 건져 올린 《내 이름은 3번 시다》는 청계천 봉제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여성노동자의 열악한 생활과 애환, 우정과 꿈을 그리고 있다. 이름도 없는 3번 시다와 사회적 편견의 상징인 공순이에서 아름다운 청년으로 거듭나며 시대를 살아낸 열세 살 소녀 강순의 치열하게 빛나는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작가는 강순을 통해 변화한 노동자와 바꿔 나가야 할 노동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주체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여야 함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노동’의 두 글자에 가려진 ‘사람’을 보고, 전태일 시대를 살았던 수많은 노동자가 겪고 변화시키려 했던 세상과 생각을 전하며 현재를 살피고 미래의 자화상을 그려 볼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내도 열네 살이다! 다락방 3번 시다의 꿈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학교를 그만두고 집안의 뒷바라지를 위해 서울 청계천 봉제 공장에 취직하게 된 열세 살 강순은 좁디좁은 다락방 공장에서 시다(허드렛일을 하는 사람)로 일을 시작한다. 그곳에서는 이름이 아니라 5번 미싱사, 3번 시다, 7번 보조 미싱사 등으로 불린다. 이름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을 만큼 공장은 팍팍하기 이를 데 없다. 미싱사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 끼니 거르기를 밥 먹듯 하고, 재단사의 눈에 들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화장실은 하루에 한 번 몰아서 가고, 창문 하나 없는 먼지 속이지만 강순은 마음 통하는 친구도 사귀고, 언니처럼 차근차근 일 가르쳐 주는 선배도 만난다. 하지만 사회의 시선은 강순을 또다시 움츠러들게 한다. 모처럼 간 야유회에서 공순이 공돌이라며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영화관에서는 학생증이 없으니 나이랑 상관없이 할인이 안 되고, 몰래 회수권을 사 버스를 타려다 차장에게 승차 거부를 당하기도 한다. 사회의 부조리를 느끼면서도 강순은 어쩌지 못하고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낸다. 어느 날, 다정다감하고 인간적으로 대해 주어 호감을 갖고 있던 보조 재단사 정군이 회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 달라며 설문지를 부탁했다.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공장 식구들도 이런저런 불만을 얘기하며 설문지를 써 제출하고, 친구 미숙은 정군과 함께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공부하겠다고 나선다. 강순은 뭔지도 모르고 정군 때문에 불쑥 나서는 미숙이 탐탁지 않았다. 결국 공장장의 귀에 들어가 정군은 공장장에게 호되게 당하고, 강순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걱정만 앞선다. 그 일이 있은 얼마 뒤,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일대는 정전이 되어 모두 일찍 퇴근했다. 강순은 미숙과 함께 집으로 가던 중 사람들이 몰려가는 것을 보고 따라간다. 그곳에서 멍하니 한곳을 응시하는 정군과 마주치고, “빨갱이가 몸에 불을 질렀다”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 정군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몸이 약했던 미숙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그날 이후 많은 사람이 강순의 곁을 떠났다. 정군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어디론가 사라졌고, 바보회 선배라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불살랐고, 미숙은 폐병으로 하늘나라에 갔다. 그리고 강순은 여전히 청계천 봉제 공장에 다닌다. 하지만 3번이 아니라 아름다운 이름 ‘이강순’을 되찾기 위해 다시 배운다. 자신의 권리와 모두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별처럼 빛날 아름다운 십 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지금도 사회적 차별과 편견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가지 있다. 여성,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 특정 노동자 등. 그러고 보면 50년 전을 살았을 공장 노동자 열세 살 소녀 강순은 사회적으로 이중, 삼중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아동 인권이 무색할 만큼 고된 노동에 시달려야 했고, 무분별한 직장 내 성희롱을 참아 내야 했고, 돈 벌기에 급급해 노동 환경이니 노동 인권이니 하는 것은 먼 나라 이야기였을 테니까. 하지만 강순은 자신이 노동자임을 깨달았고, 조금씩 변했고, 변화를 이끄는 큰 흐름을 만들어갔다. 원유순 작가는 작품을 쓰기 위해 준비하면서 부끄러움을 마주해야 했고, 강순을 통해 자괴감을 떨쳐내고 힘을 얻었으며, 《내 이름은 3번 시다》로 십 대들에게 짧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전태일을 비롯한 아름다운 청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던 강순과 미숙으로 이어지는 노동자들은 후에 노동조합을 만들고, 야학을 개설해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이 과정을 그리면서 힘이 났다.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열매를 맺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이다.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한가? 여전히 인권이 무시되고, 성차별이 존재하고, 육체노동의 대가는 사무직 노동의 대가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된다. 그렇더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는 또 다른 전태일이, 그들을 돕는 수많은 깨인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도 깨어서 잘못된 사회 구조를 바로잡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나를 제대로 마주하고 내가 서 있는 위치를 바로 본다는 것은 좀 더 높이 좀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구름판과 같다. 강순을 통해 미래의 나와 일하는 모든 사람이 노동자임을 깨닫는다면 새로운 눈으로 주변을 보고, 행동하게 된다. 배달 노동자에게 시간을 재촉하지 않고, 전화 상담사에게 짜증을 내지 않고, 경비 아저씨에게 심부름이 아니라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이 변화를 이끌 큰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다. ‘쳇, 월급을 줄 때도 꼭 번호로 부를 건 뭐꼬?’강순은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평소에는 바빠서 그렇다 쳐도 월급을 나눠 줄 때조차 번호로 불리는 게 영 못마땅했다.‘우리가 뭐 죄수가?’입사한 지 몇 개월이 훌쩍 넘었지만 강순은 사실 다락방 식구들의 이름을 단 한 사람도 알지 못했다. 심지어 날마다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3번 미싱사의 이름도 몰랐다. 이름이 뭐냐고 물어볼 처지도 아니었고, 서로 이름 따위는 알 필요조차 없다는 분위기였다. 강순은 미숙과 조잘조잘 떠들며 밤길을 걸었다. 쌩쌩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쳤지만 하나도 춥지 않았다. 내일부터는 밤길을 혼자 걷지 않아도 되었다. 친구랑 팔짱을 끼고 걷는 길.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졌다. 강순은 어쩐지 내일이면 감기몸살이 뚝 떨어질 것만 같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크레용하우스 / 칼 노락 글, 끌로드 두보아 그림 / 199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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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칼 노락 글, 끌로드 두보아 그림
어느 날 잠에서 깬 다람이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고는 샐죽 토라지고 맙니다. 더 이상 그 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다람이의 볼이 점점 부풀더니 마침내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해요!\' 하고 터져 나와 버렸답니다. 다람이가 꼭 하고 싶었던 말을 하자 그 말이 요술을 부린 것처럼 엄마 아빠가 다람이를 꼭 안아 주며 뽀뽀를 해 주었답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베스트 셀러! 사랑의 감정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일러줍니다.
Job? 나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 거야!
국일아이 / 길문섭 (지은이), 동서만화연구소 (그림)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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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생활,인성
길문섭 (지은이), 동서만화연구소 (그림)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로봇, 드론, 3D 프린팅,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관련한 직업을 재미있게 만화로 소개한 《job?》 스페셜 시리즈. 해당 직업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더하여 아이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도록 구성하였다. 《job?》 스페셜 4권은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다뤘다.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하고 추리할 수 있는 것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것이다. 말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집안일을 돕고 친구가 되어 주는 로봇 등! 이제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지능 세계 속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어디까지 대신할까?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과 사람이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얼굴에 나타난 개인의 특징을 찾고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얼굴인식 전문가, 우리 눈에 실물과 똑같이 보이는 3차원 입체 이미지를 연구하는 홀로그램 전문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등 여러 직업을 스토리상에서 재미있게 소개한다.콧수염 박사의 등장 3D, 4D, 5D / 한 노인의 열정 / 인공지능 얼굴 인식 / 자동 번역 방식 / 구글 VS 네이버 번역 / 인공지능 번역 정보 더하기 인공지능의 탄생과 역사 삐뚤어진 콧수염의 비밀 인공지능이란? / 딥소트 VS 알파고 /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정보 더하기 자율주행 자동차의 장단점 모든 것이 편리한 인공지능 생활 홀로그램 전문가 / 인공지능 엔지니어 / 컴퓨터와의 대화 / 인공지능 로봇과 센서 / 사물인터넷 전문가 / 4차 산업 혁명과 직업 변화 정보 더하기 트릭아트와 증강현실의 만남 콧수염 박사와 저녁 초대 왓슨에 대해 알아봐요 / 인공지능과 의료 기기 정보 더하기 인공지능 번역 VS 전문 번역사 미노와 콧수염 박사의 대결 100 머신러닝과 딥러닝 / 인공지능 스피커 / 인공지능과 추적 시스템 정보 더하기 움직이는 횡단보도 가짜 콧수염 박사를 체포하라 인공지능 CCTV와 범죄 예방 / 인공지능 의수 / 인공지능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요 정보 더하기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부모, 학생, 교사들을 위한 필독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급변의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 10년 후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까요?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10년 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job?》 스페셜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로봇, 드론, 3D 프린팅,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관련한 직업을 재미있게 만화로 소개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해당 직업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더하여 아이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탐색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미래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꾸게 하는 《job?》 스페셜은 막연한 미래를 꿈과 용기로 바꾸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펼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job?》 스페셜 4권은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다뤘어요.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하고 추리할 수 있는 것을 컴퓨터로 구현하는 거예요. 말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집안일을 돕고 친구가 되어 주는 로봇 등! 이제 우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공지능 세계 속에 살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어디까지 대신할까요? 《job? 나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 거야!》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지니와 특유의 관찰력을 지닌 미노 남매가 가짜 콧수염 박사의 정체를 밝히고 아빠(마르노 박사)의 인공지능 메모리 카드를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지니와 미노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인공지능 번역 개발자인 콧수염 박사를 아빠를 대신해 맞이해요. 콧수염 박사가 물을 마시면 한쪽 콧수염이 약간 올라간다는 비밀을 알게 된 남매는 콧수염 박사와 금방 친해지지요. 그런데 아빠와 프로젝트 회의를 하고 집으로 다시 온 콧수염 박사는 수상하기만 합니다. 콧수염 박사를 감금하고 온 가짜 콧수염 박사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미노는 그가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려요. 잠시 틈을 이용해 가짜 콧수염 박사가 도망치지만, 지니와 미노의 기지로 결국 가짜 콧수염 박사를 검거하는 데 성공하지요. 그 과정에서 지니와 미노는 인공지능의 발전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개발자를 비롯한 인공지능 전문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 필요한 자질과 능력은 무엇인지 알게 돼요.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과 사람이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얼굴에 나타난 개인의 특징을 찾고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얼굴인식 전문가, 우리 눈에 실물과 똑같이 보이는 3차원 입체 이미지를 연구하는 홀로그램 전문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등 여러 직업을 스토리상에서 재미있게 소개했어요. OX 퀴즈,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수록하여 인공지능 전문가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앞으로 인공지능이 직업과 어떻게 연결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지 생각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관해 토론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인공지능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박숙련의 알고 연주하는 바이엘 4
음악세계 / 박숙련 지음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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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박숙련 지음
6-8세 어린이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피아노 교본이다. 현대적 교수법을 적용하여 검은 건반을 먼저 접하므로, 검은 건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며 올바른 손 모양을 유도한다. '원본 바이엘 피아노 교본'을 새롭게 각색하여 "높은 도"에서 시작하던 것을 "가온 도"로 이동하여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지상 레슨 곡을 첨가하여 바이엘에서부터 폭넓은 음악성과 연주력을 길러주며, 선생님과 듀엣으로도 연주 할 수 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또한, 진도카드를 각 곡마다 표기하여 따로 진도카드를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1권 피아노에 앉는 바른 자세 - 6 손 모양 - 8 피아노 건반, 손가락 번호 - 9 손가락 번호 연습 - 10 1. 검은 건반 - 2개의 검은 건반 익히기 (주먹 이동) - 12 ① 왼손 돼지 ② 오른손 돼지 - 3개의 검은 건반 익히기 (주먹 이동) - 14 ① 왼손 고양이 ② 오른손 고양이 - 2,3번 손가락 연습 - 왼손 - 16 1. 왼손 - 2,3번 손가락 연습 - 오른손 - 17 2. 오른손 - 2,3,4번 손가락 연습 - 왼손 - 18 3. 왼손 - 16 - 2,3,4번 손가락 연습 - 오른손 - 19 4. 오른손 - 2,3,4번 손가락 연습 - 양손 - 20 5. 개구리 6. 구름 2. 흰 건반 - 1,2,3번 손가락 연습 - 왼손 - 24 7. 염소 - 1,2,3번 손가락 연습 - 오른손 - 25 8. 참새 - 1,2,3번 손가락 연습 - 양손 - 26 9. 라면 10. 미끄럼틀 - 1,2,3,4번 손가락 연습 - 양손 - 30 11. 아빠 엄마 - 다섯 손가락 연습 - 양손 12. 잠자리와 개미 13. 거북이 소풍 14. 우리 가족 15. 환희의 송가 다섯 손가락 연습 - 양손 같이 치기 - 36 16. 같은 번호 17. 양손 같이 18. 사랑해 3. 보표 - 높은음자리보표, 낮은음자리보표, 박자표 - 39 - 은음자리보표 - 40 19. 높은음자리표 20. 가족 이름 21. 비행기 22. 무지개 23. 종소리 - 낮은음자리보표 - 46 24. 낮은음자리표 25. 겁쟁이 유리 26. 누구일까 27. 토끼와 거북이 28. 주먹 쥐고 - 양손 주고 받기 -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 52 29. 거미 - 50 - 양손 주고 받기 -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 54 30. 바이엘 1 -Var. 4 31. 달 4. 큰 보표 - 양손 이어서 치기 - 56 32. 큰 보표 33. 바이엘 30번 34. 바둑이 방울 35. 바이엘 31번 변형 36. 우리 집에 왜 왔니 37. 엄마와 아들의 대화 38. 춤 39. 들로 산으로 40. 노래하자 춤추자 41. 사자 가족 - 양손 같이 가기 - 66 42. 음악공부 지상레슨 43. 뻐꾸기 - 68 2권 1. 음정- 1도 음정 - 6 1. 얼음 - 2도 음정 - 7 2. 자전거 - 3도 음정 - 8 3. 착한 어린이 4. 사이좋게 놀자 - 4도 음정 - 10 5. 숨바꼭질 6. 엽서 - 5도 음정 - 12 7. 쿵덕쿵 8. 응원 2. 악상 기호 - 셈여림표 - 14 9. 셈여림 10. 피아노와 포르테 11. 아기 새의 눈물 12. 리듬악기 노래 - 이음줄 - 20 13. 꽃 14. 바이엘 12번 15. 바이엘 13번 -크레셴도와 데크레셴도 - 23 16. 바이엘 14번 17. 바이엘 10번 변형 18. 숲속 음악회 - 가락음정과 화성음정 - 26 19. 가락음정 20. 화성음정 21. 한 동네 친구들 22. 바이엘 18번 변형 23. 다람쥐 24. 바이엘 21번 변형 25. 기차놀이 26. 춤 27. 우리 집에 왜 왔니 28. 너는 내 동무 29. 친구 - 스타카토 -36 30. 탱탱볼 31. 노크 32. 공룡 가족의 점프 33. 업 다운 34. 바이엘 15번 - 붙임줄 - 41 35. 바이엘 29번 36. 바이엘 11번 변형 37. 성자의 행진 3. 솔의 자리와 도의 자리 - 솔(G)의 자리 - 44 38. 솔의 자리 39. 계이름 퀴즈 40. 바이엘 34번 변형 41. 바이엘 2-Var.8 42. 바이엘 40번 변형 - 도(C)의 자리 - 50 43. 도의 자리 44. 짝꿍 45. 나비야 46. 파란 하늘 - 솔(G)의 자리 - 54 47. 재미있는 피아노 48. 바이엘 37번 변형 - 왼손 옥타브 위 솔(G)의 자리 49. 왼손 옥타브 위 솔(G)의 자리 연습 50. 바이엘 32번 변형 51. 인영아 뭐하니 52. 달 4. 2/4박자와 8분음표 - 2/4박자 - 60 53. 바이엘 16번 변형 54. 시계 - 8분음표 - 62 55. 8분음표 연습 56. 아기와 달님 57. 소풍날 58. 주먹 쥐고 59. 숲 속의 샘터 60. 바이엘 50번 변형 61. 당신은 누구십니까 지상레슨 62. 환희의 송가 - 70 3권 1. 도의 자리와 솔의 자리 - 도의 자리 - 6 1. 바이엘 23번 변형 2. 모두 제자리 - 솔의 자리 - 9 3. 물레방아 4. 봄바람 5. 나란히 나란히 - 양손의 자리 이동 - 12 6. 바이엘 44번 변형 7. 통통통통 8. 나비야 2. 6도 음정 - 6도 음정(도-라) - 18 9. 똑같아요 10. 학교 11. 나는 나는 자라서 12. 작은 별 - 6도 음정(시-솔) - 22 13. 바이엘 50번 변형 14. 낮잠 - 6도 음정 이동 - 24 15. 6도 음정 16. 잠자리 17. 사자와 호랑이 3. 점4분음표 - 점4분음표 - 28 18. 비행기 19. 바이엘 48번 20. 소나타 K.331 21. 아리랑 - 손가락 넘어가기 - 32 22. 손가락 넘어가기 23. 둘이 살짝 24. 자장가 - 손가락 바꾸기 25. 이 몸이 새라면 26. 곰 세 마리 - 6도 음정(솔-미) - 37 27. 소원 28. 자전거 4. 여러 음 자리 - 여러 손의 자리 - 39 29. 바이엘 부록 26번 변형 - 라(A)의 자리 - 40 30. 바이엘 41번 31. 바이엘 43번 32. 바이엘 42번 - 변화표 - 44 - 레(D)의 자리 - 46 33. 바이엘 56번 변형 A 34. 바이엘 56번 변형 B 35. 색종이 비행기 36. 라라라 - 파(F)의 자리 - 50 37. 웃어봐요 38. 바이엘 14번 변형 39. 개구리 40. 소풍날 - 도(C)의 자리와 파(F)의 자리 - 54 41. 우리 집은 웃음바다 - 레(D)의 자리와 솔(G)의 자리 - 55 42. 독도는 우리 땅 5. 6/8박자, 3/8박자 - 6/8박자 - 57 43. 그림 44. 바이엘 52번 45. 리 자로 끝나는 말은 46. 밀과 보리 - 3/8박자 - 61 47. 들로 산으로 48. 바이엘 59번 변형 - 7도 음정, 8도 음정 49. 7도 음정과 8도 음정 50. 바이엘 54번 51. 바이엘 53번 - 못갖춘마디 - 66 52. 체르니 레크리에이션 No.21 53. 생일 축하 노래 6. 다장조 음계와 주요3화음 - 다(C)장조 음계 - 70 54. 다장조 음계 55. 여름방학(다장조) 56. 바이엘 58번 - 다장조의 주요3화음 - 73 57. 똑같아요 58. 파란 가을 하늘 59. 허수아비 아저씨 60. 저 들 밖에 한밤중에 62. 여름 냇가 지상 레슨 63. 어메이징 그레이스 - 84 4권 1. 다장조와 가단조 - 다(C)장조 - 6 1. 다장조 음계 양손 연습 2. 사과같은 내 얼굴 3. 개구리 4. 청룡열차 5. 바이엘 65번 변형 - 당김음(싱커페이션) - 12 6. 작은 동물원 7. 오 필승 코리아 8. 루돌프 사슴코 9. 우산 - 3도 겹음 - 17 10. 바이엘 68번 11. 바이엘 69번 12. 꿈꾸다 깨어난 인형 - 가(a)단조 - 20 13. 가단조 연습곡 14. 바이엘 60번 15. 빙빙 돌아라 16. 정글 숲 17. 별보며 달보며 2.사장조 - 사(G)장조 - 28 18. 사장조 음계 19. 여름방학(사장조) 20. 바이엘 56번 21. 바이엘 57번 22. 숲 속의 합창 23. 커다란 꿀밤 나무 아래서 - 16분음표 - 34 24. 16분음표 연습곡 25. 바이엘 101번 26. 겨울 밤 - 점8분음표 - 38 2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8. 탄일종 29. 결혼 행진곡 30. 싱글 벙글 31. 바이엘 77번 32. 바이엘 79번 3. 바장조와 라장조 - 바(F)장조 - 48 33. 바장조 음계 34. 여름방학 (바장조) 35. 주먹 쥐고 36. 어린음악대 37. 오블라디 오블라다 38. 피난처 있으니 39. 화려한 대왈츠 - 셋잇단음표 - 56 40. 바이엘 93번 41. 씨앗 42. 둥글게 둥글게 - 라(d)단조 - 60 43. 라단조 연습곡 44. 로망스 45. 별보며 달보며 - 라(D)장조 - 64 46. 라장조 음계 47. 여름 방학 (라장조) 48. 바이엘 20번 49. 하얀 나라 50. 바이엘 75번 51. 에델바이스 - 다장조 빠른 16분음표 연습 - 72 52. 바이엘 103번 - 꾸밈음-74 53. 체르니 레크리에이션 No.21 54. 소녀의 기도 지상 레슨 55. 남 몰래 흘리는 눈물 - 78 56. 엘리제를 위하여 - 81 57. 여자의 마음 - 821. 기존의 바이엘보다 쉽고 재밌습니다. ① 6-8세 어린이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학원실정에 적합한 교본입니다. ② 현대적 교수법을 적용하여 검은 건반을 먼저 접하므로, 검은 건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며 올바른 손 모양을 유도합니다. ③ '원본 바이엘 피아노 교본'을 새롭게 각색하여 "높은 도"에서 시작하던 것을 "가온 도"로 이동하여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④ 새롭고 재밌는 동요를 많이 넣어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습니다. 2. 기존의 바이엘보다 친절합니다. ① 학습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책을 뒤적이며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② 이론은 단순하게 정리하되, 레슨 포인트를 삽입함으로써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개념이 이해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③ 딱딱한 어투가 아닌, 부드럽고 친절한 어투로 설명함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교본입니다. 3. 기존의 바이엘보다 알찹니다. ① 각 권마다 지상 레슨 곡을 첨가하여 바이엘에서부터 폭넓은 음악성과 연주력을 길러주며, 선생님과 듀엣으로도 연주 할 수 있어 흥미를 더해줍니다. ② 진도카드를 각 곡마다 표기하여 따로 진도카드를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③ 예쁜 수료증이 들어있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줄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교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
토토북 / 오수잔나.이원혜 지음, 최현묵 그림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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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사회,문화
오수잔나.이원혜 지음, 최현묵 그림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태도를 일러주는 책이다. 30년 전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오게 된 후,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한국의 인심과 문화에 쏙 빠져 30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작가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일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지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냈다. 잘난 문화 못난 문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 본 문화와 그렇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사귄다는 마음으로 문화에 다가간다면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 문화를 즐기며 배운 것처럼 어린이들분도 즐겁게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즐거워요! 추천의 글 호기심 아줌마, 오수잔나를 소개합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우리 집 가훈은 뭐예요? 휴, 바느질 숙제는 너무 어려워! 침대 좀 사 주세요 영어 선생님 납치 사건! 한국의 피가 흐르는구나 다른 건 싫어요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엄마는 미국 사람이라 좋겠다 온 힘을 다해 보았니? 힙합, 소녀시대 그리고 사물놀이 얼쑤! 신명을 부르는 사물놀이 아름다운 한국에서 살아요! 부록 아줌마가 태어난 나라, 미국을 소개합니다!“잘난 문화 못난 문화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 본 문화와 그렇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사귄다는 마음으로 문화에 다가간다면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 문화를 즐기며 배운 것처럼 어린이 여러분도 즐겁게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의 인구는 4898만 명. 그중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귀화 등으로 국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126만 명에 이릅니다. 어림잡아 우리의 이웃 40명 중 1명은 외국인이란 거죠.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최근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어머니 혹은 아버지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어린이 책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 사회 전체가 다른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오! 수잔나는 한국 문화에 쏙 빠졌어요》는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태도를 일러 줍니다.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일은 항상 즐겁습니다!! 문화의 차이와 벽을 거침없이 뛰어넘는 오수잔나 아줌마의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야 말로 다문화 사회가 갖춰야 할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조그만 차이 때문에 턱없이 차별하거나 낯가리는 마음을 부끄럽게 하는 오수잔나 아줌마, 생소한 한국 문화를 기꺼이 익히고 즐기며 수많은 사람과 더불어 행복을 키우는 오수잔나 아줌마와 많은 어린이가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 - 유니세프 교육문화국장 김경희 호기심 아줌마, 오수잔나를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수잔나 아줌마는 30년 전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왔어요. 호기심이 많아서 한국 땅에서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재래식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한글을 익히고, 뜨끈뜨끈한 온돌방에 누워 찜질도 하고, 아끼고 나누는 넉넉한 인심도 느끼고, 마음을 울리는 사물놀이와 흥이 나는 탈춤도 배웠어요. 모르는 것이 많아 실수를 많이 했지만, 덕분에 한국 문화를 더 잘 배웠답니다. 오수잔나 아줌마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외국인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한국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이 점점 많이 살고 있어요. 앞으로 펼쳐질 어린이 여러분의 세상은 오수잔나 아줌마가 만난 세상보다 더 문화가 다양해질 테고, 다른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훨씬 많아질 거예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아줌마처럼 호기심 가득한 마음만 있다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우리 문화를 세계 친구들에게 알려 주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오! 수잔나 아줌마가 쏙 빠진 한국 문화는…… 1. 버스 안에서 어르신께 자리 양보하고, 앉아 있는 사람은 짐 받아 주기 2. 방바닥에 누우면 저절로 찜질이 되는 뜨끈뜨끈한 온돌 3. 사시사철 변화무쌍한 산나물 반찬 4. 무엇이든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습관 5. 남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품앗이하기 6. 둥둥둥 마음을 사로잡는 사물놀이 7. 소리꾼과 고수, 관객이 하나 되어 즐기는 판소리 친구를 사귀는 마음으로 문화를 사귀어 보아요 아줌마는 미국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하는 미국 사람이에요. 하지만 내가 미국 문화만 좋다고 생각하고 미국에서 생활하던 대로 한국에서 생활했다면, 한국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인 ‘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었을 거예요. 세상의 모든 문화에는 잘나고 못난 것이 없답니다. 다만, 내가 경험한 문화와 경험하지 못한 문화가 있을 뿐이지요. 새 학기가 되면 친구를 사귀듯이 문화도 새로 사귀는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마음으로 문화를 사귀어 보아요.
신사고 우공비Q 중등 수학 2 (하) 기출특강편 12강 (2021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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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최신 기출 유형을 분석한 후 꼭 다루어야 할 기본 기출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필수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기간에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시험에서 변별력을 결정하는 고난도 문제를 제시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공비Q기출특강편은 학습 진도에 맞게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강별 교재이다.Ⅰ. 도형의 성질 01강 이등변삼각형과 직각삼각형 02강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03강 평행사변형 04강 여러 가지 사각형 Ⅱ. 도형의 닮음 05강 도형의 닮음 06강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07강 삼각형의 무게중심 08강 닮음의 활용 Ⅲ. 피타고라스 정리 09강 피타고라스 정리 Ⅳ. 확률 10강 경우의 수 11강 확률 12강 확률의 계산 대단원 실전 TEST Ⅰ. 도형의 성질 Ⅱ. 도형의 닮음 Ⅲ. 피타고라스 정리 Ⅳ. 확률단기간에 학교 시험 기출문제의 완벽 학습이 가능한 단기 공략서 1.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필수 기출문제 연습을 할 수 있는 내신 대비 교재 2. 전국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 분석하여 필수 문제 제시 3. 학습 진도에 맞게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강별 교재 1. 최신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반영한 단기 공략 교재 전국 내신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후 반영하여 문제 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학습 용도별 맞춤 교재 우공비Q는 학습 용도에 적합하도록 표준편, 발전편, 기출특강편의 3단계로 나누어 제작하였습니다. 우공비Q 기출특강편은 기본~상 난이도의 문제와 핵심 내용만 수록한 교재로 시험 전 마무리 학습이나 학교 방과 후 수업에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3. 실전 연습 대비 교재 실제 학교 시험과 같은 구성의 [대단원 실전 TEST]로 실력 점검과 실전 연습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빠르고 알찬 단기 완성 교재 우공비Q기출특강편! 최신 기출 유형을 분석한 후 꼭 다루어야 할 기본 기출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필수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기간에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시험에서 변별력을 결정하는 고난도 문제를 제시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공비Q기출특강편은 학습 진도에 맞게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강별 교재입니다.
하루 한장 쏙셈 초등 4-1 (2023년용)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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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교과서 단원별로 익혀야 할 계산 문제를 구성하여 초등 수학의 기본 실력을 다져주는 교재다. 계산 원리 학습을 통해 계산 과정을 숙달하고 수가 이루는 관계를 익힐 수 있다.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퍼즐로 재미있게 계산 학습을 할 수 있다.● 큰 수 - 만, 몇만 알아보기 - 다섯 자리 수 알아보기 - 십만, 백만, 천만, 억, 조 알아보기 - 뛰어 세기 - 두 수의 크기 비교 ● 각도 - 각도의 합 - 각도의 차 -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 곱셈과 나눗셈 - (세 자리 수)×(몇십) -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 (두/세 자리 수)÷(몇십) - (두/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정답] 쏙셈 정답「쏙셈」은 하나 - 교과서 단원별로 익혀야 할 계산 문제를 구성하여 초등 수학의 기본 실력을 다져줍니다. 둘 - 계산 원리 학습을 통해 계산 과정을 숙달하고 수가 이루는 관계를 익힐 수 있습니다. 셋 -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퍼즐로 재미있게 계산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쏙셈 특장점] 1. 하루 한 장(4쪽)으로 학습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연산 훈련으로 10주에 연산 원리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수.연산뿐만 아니라 도형.측정 영역까지 모든 영역별 연산 문제를 수업 진도에 맞춰 구성하여 한 학기 전체 연산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빠르고 정확한 계산력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재미로 구성한 연산 문제로 수학적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본문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
마티 / 마르첼라 하잔 (지은이), 박혜인 (옮긴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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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건강,요리
마르첼라 하잔 (지은이), 박혜인 (옮긴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30여 년간 집에서 요리하는 이들을 위한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마르첼라 하잔의 요리책. 요리 초보자들마저 수준 높은 맛을 끌어내도록 돕는 단순하고 명쾌한 레시피로 유명하다. 한국어판으로 소개하는 이 책,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는 1992년의 완결판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할 때 하잔은 요리 초보자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특히 남편 빅터는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초심자의 눈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끝없이 묻고 피드백을 주었는데, 덕분에 단순하고 명쾌함을 추구하는 마르첼라 하잔표 레시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었다. 수십 년간 진행해온 하잔의 요리교실 제자들도 역할을 했다. 제자들의 질문에 답을 채워나가며, 하잔의 요리는 “더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주된 풍미가 더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섬세하게 다듬어졌다. 하잔은 ‘최고의 요리는 가정식이며, 최고의 가정식은 심플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때문에, 언제나 가정집에서 요리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 과정, 미리 준비할 때 유의 사항, 보관법 등을 자세히 풀어간다. 신선한 것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 어떤 종류의 통조림이나 시판 제품으로 대체하는지도 빠트리지 않고, 분량이 많은 제품을 소분해서 어떻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낱낱이 일러준다.서문 들어가며 이탈리아 요리의 토대 전채 수프 파스타 리소토 뇨키 크레스펠레 폴렌타 프리타타 생선, 조개, 그리고 갑각류 닭, 새끼 비둘기, 오리, 그리고 토끼 송아지고기 소고기 어린 양고기 돼지고기 고기 부속 채소 샐러드 디저트 포카치아, 피자, 빵과 그 외 특별한 반죽 요리 테이블 구성 찾아보기 옮긴이 후기화려한 수상 이력! 1974, 79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해외요리 부문 1992 실버스푼 어워드 푸드아트매거진 부문 1993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이탈리아 요리책 부문 2000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평생공로상 2003 이탈리아공화국 기사작위 및 훈장 2004 국제요리전문가협회 평생공로상 이 책은 반드시 요리를 하도록 부추기는데, 실은 ‘요리’보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의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만든다! 서가가 아닌, 부엌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요리의 고전 이 책의 맨 처음 모습은 1973년 출간된 『정통 이탈리아 요리책』(Classic Italian Cook Book)이다. 북미 전역에 걸쳐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소개된 이 ‘이탈리아 정통 요리책’은 ‘이탈리아 요리란 무엇인가’를 이탈리아 바깥의 시선을 염두에 두고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정확하고 간명하게 소개하며, 마르첼라 하잔에게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 책의 후속편이 1978년 『더 많은 정통 이탈리아 요리』(More Classic Italian Cooking)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뒤, 이 두 권은 증쇄를 거듭하며, 초보자부터 능숙한 요리사까지 본질적인 이탈리아의 맛을 끌어올리는 부엌의 동반자로 활약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두 책의 미비한 점과 추가, 수정해야 할 점 등을 고민한 하잔은 이 두 권의 책을 합치고 보완해 1992년에야 비로소 한 권으로 정리해낸다. 한국어판으로 소개하는 이 책,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는 1992년의 완결판을 번역한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30여 년간 집에서 요리하는 이들을 위한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의 저자 마르첼라 하잔은 2013년 타계했으나, 책은 여전히 전미를 통틀어 가장 사랑받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부엌의 동반자이다. 셰프들의 셰프, 마르첼라 하잔 마르첼라 하잔, 이라는 이름은 북미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셰프라기보다, ‘집밥 백선생’ 같은 존재다. 차이가 있다면 대중적인 인기를 넘어,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실버스푼 어워드’, ‘IACP 평생공로상’ 등 각종 영예로운 수상목록과 더불어 수십 년간 수많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셰프들의 셰프’로 찬사를 받아왔다는 점일 것이다. 비교할 만한 인물로는 영화 「줄리 앤 줄리아」의 주인공 줄리아 차일드를 떠올려볼 수 있겠다. 그녀가 미국 출신으로 프랑스로 건너가 코르동 블루를 거쳐 북미에 프랑스 요리를 알린 인물이라면, 마르첼라 하잔은 “모든 길은 집으로, 그리고 가정식으로 통한다. 이 경구만이 이탈리아 요리를 설명할 수 있다”라는 유명한 말로 북미 전역에 ‘이탈리아 집밥’을 뿌리내리게 한 장본인이다. 마르첼라 하잔이 태어난 곳은 세계 어느 동네와 비교해도 1순위에서 내려오기 힘든 맛의 본고장 에밀리아-로마냐주. 그녀는 이곳에서 나고 자라, 페라라 대학교로 진학, 자연과학과 생물학을 전공했다. 한마디로 스물넷이 될 때까지, 그녀에게 요리는 모든 가족 구성원이 골고루 하는 집안의 많은 일 중 하나였기에 자신이 요리사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빅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직후, 1955년 뉴욕으로 이주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전설의 ‘쿠킹 클래스’가 시작되다 당시 미국의 식재료와 식문화 환경은 그녀의 고향에 견줘 너무도 열악했다. 그녀는 새 동네에 적응할 겸, 또 뉴욕의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겸 중국요리 교실에 등록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강사가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허무하게 수업이 끝나고 만다. 그러자 함께 수업을 듣던 사람들이 하잔에게 이탈리아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청했고, 그렇게 우연찮은 기회로 마르첼라 하잔은 맨해튼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서 요리교실을 열기에 이른다. 그렇게 1969년 10월에 시작한 하잔의 요리교실은 이탈리아 요리뿐 아니라, 이탈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특별한 쿠킹 클래스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매일 새로운 칭송이 쏟아지고 입소문을 타며 명성을 얻었고, 곧 《뉴욕 타임스》의 가장 위대한 푸드 에디터 중 한 명인 크레이그 클레이번에게까지 그 소식이 알려지기에 이른다. 클레이번은 하잔의 요리와 레시피, 강습법에 빠져들어, 결국 1970년 하잔과 그녀의 쿠킹 클래스를 《뉴욕 타임스》에 소개한다. 이때부터였다. 그녀의 레시피를 따라 해본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쏟아졌고, 하잔은 유명 일간지들을 비롯해 활동을 넓혔다. 그리고 ‘단순함과 명쾌함’을 완벽히 구현하는 이탈리아식 요리법을, 그것도 ‘가정에서 쉽고 간단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레시피로 재구성하는 데 집중하며 연구를 거듭했다. 초보자조차 수준 높은 맛을, 수월하게, 끌어낼 수 있는 이유 이 책을 집필할 때 하잔은 요리 초보자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특히 남편 빅터는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초심자의 눈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끝없이 묻고 피드백을 주었는데, 덕분에 단순하고 명쾌함을 추구하는 마르첼라 하잔표 레시피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었다. 수십 년간 진행해온 하잔의 요리교실 제자들도 역할을 했다. 제자들의 질문에 답을 채워나가며, 하잔의 요리는 “더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주된 풍미가 더 뚜렷하게 드러나도록 섬세하게 다듬어졌다. 일반적인 레시피북을 넘어선, 역사와 문화,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요리 문학’의 정수 하잔은 말한다. “이탈리아 요리에는 오트 퀴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데, 이탈리아 요리에는 높고 낮음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길은 집으로, 그리고 ‘가정식’으로 통한다. 이 경구만이 이탈리아 요리를 설명할 수 있다.” 또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아무리 훑어본다 해도 위대한 이탈리아 요리의 기원을 특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것은 북부에도, 중부에도, 남부에도, 섬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720km나 떨어져 있는 베네치아와 나폴리의 차이는, 고작 100km 떨어진 볼로냐와 피렌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단일한 요리법으로 설명할 길은 없다. 1861년까지 군주의 지배를 받은 이 지역들은 대개 서로가 적이었고, 공유하는 문화적 전통이 아주 적었다. 공통의 언어는커녕―2차 대전 이후에야 인구 대부분이 일상어로 이탈리아어를 쓰기 시작했다―요리 방식도 완전히 달랐다” 이렇듯, 이 특별한 전설의 요리책은 요리 이야기로, 또는 특출난 레시피로 시작하지 않는다. 하잔은 이탈리아 요리의 배경, 이탈리아 전역에 걸쳐 어떤 식재료들이 사용되어왔는지, 어째서 또 어떻게 같은 재료라도 지역마다 다르게 다루는지, 그들만의 문화와 본질은 무엇인지를 구전동화 풀어내듯 유쾌하게 거침없이 그리고 매 순간 너무도 ‘자세하게’ 이야기해준다. 이 수백 가지의 레시피마다, 모두 각자의 특징과 존재 이유를 갖는 이 훌륭한 레시피들을 드러낼 때마다 맛의 특징, 문화적 배경을 빠트리지 않고, 심지어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구하지 못할 때 어떻게,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까지 낱낱이 일러준다. 이것이 이 책이 완성된 요리 사진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 이유다. 이야기의 시작은 ‘토대’이다 놀랄 정도로 많은 텍스트를 실은 이 책은 여느 요리책처럼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연코 주장하건대, 1장 ‘이탈리아 요리의 토대’는 책을 펼친 날 모두 일독하게 될 것이다. 이전에 출간한 두 권의 책을 보완하고 결합해 탄생한 1992년 판에 처음으로 추가된 부분인 이 ‘토대’ 부분은 가히 ‘음식에 관한 작은 백과사전’이라 칭할 만하다.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 바탕에서 맛을 끌어올리는 전통적인 조리법, 재료를 알아보고 다루고 보관하고 나아가 그 재료를 구하지 못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모든 방법 등을 매우 상세하게 일러준다. 그간 꾸준히 요리책을 읽어온 독자라도, 탄복하느라 독서를 멈추기 어려울 것이다. 특징 하나, 감동적일 만큼 자세하고 섬세한 탁월한 잔소리 여러 출중하고 유명한 요리책 가운데 초보자를 고려한 책은 매우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입문자도 따라 할 수 있게,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와 맛의 본질과 특징을 경험적으로 알 수 없는 이탈리아 바깥의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그래서 감동적일 만큼 자세하며 세심하다. 이를테면 그냥 ‘30여 분 끓인다’가 아니라, “30분 정도 냄비 바닥에 들러붙은, 맛이 응집돼 있는 잔여물을 긁어가며 끓인다”라거나, 어떤 냄비를 미리 준비할지, 어떤 도구로 어떻게 꺼내고 옮기는지, 시간이 없을 때 어떻게 하면 맛은 잃지 않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지, 어느 단계부터 미리 준비할 수 있는지 등 초심자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매 레시피에 담겨 있다. 이처럼 마르첼라 하잔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담긴 탁월한 잔소리는 작지만 소중한 정보를, 굽고 데치고 지지고 졸이는 등 각 조리 방법의 목적과 원리를 깨우쳐준다. 특징 둘, 이보다 더 간결할 수는 없다 하잔의 레시피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쉽고 간결한데 맛있다는 점이다. 이런 특성은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와도 통하는데, 하잔은 “이탈리아식 조리법의 단순함과 명쾌함을 이해하고 실천”할 때 이탈리아 요리가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마르첼라 하잔의 3대 시그니처 레시피에 해당하는 ‘양파와 버터를 넣은 토마토 소스’, ‘레몬을 넣은 로스트 치킨’, ‘볼로냐식으로 우유에 조린 돼지고기 등심’을 보면, 레시피의 심플함이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단 한 번도 그럴듯한 음식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이라 할지라도, 한번 해보면 365일 요리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 이 레시피를 실천해본 이들이 입을 모으는바, 간단한 조리 과정에 비해 놀랍도록 풍부한 맛과 향을 낸다고 하는 그 이유를 고작 몇십 분 만에 알아차릴 것이다. 반세기 가까이 찬사를 받아온 레시피의 힘이다! 특징 셋, 집에서 음식 하는 사람의 관점 하잔은 ‘최고의 요리는 가정식이며, 최고의 가정식은 심플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때문에, 언제나 가정집에서 요리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 과정, 미리 준비할 때 유의 사항, 보관법 등을 자세히 풀어간다. 그러니 신선한 것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 어떤 종류의 통조림이나 시판 제품으로 대체하는지도 빠트리지 않고, 분량이 많은 제품을 소분해서 어떻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말린 것이 나은지 냉동이 더 나은지를 낱낱이 일러주는 이유는 어느 집의 풍경이라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음식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찾아보면, 각종 소스가 묻고 찢어지고 해진 하잔의 요리책을 찍어 올린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책이 책장에 모셔두는 책이 아니라, 수많은 주방에서 펼쳐지고 읽히고 요리 현장의 동반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낯선 기후와 풍토를 뚫고 한국에서도 매우 쉽고, 그럼에도 매우 수준 높은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매일 집밥으로 해 먹기, 과연 가능할까? 책을 옮기며 수십 가지의 레시피를 직접 해보고 이 전설의 요리책을 믿어 의심치 않는 옮긴이의 말에 따르면, “확실히 그렇다”. “소설이 그렇듯 잘 설명된 요리책이라면 반드시 이미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옮긴이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음식은 기억의 역사이고, 하잔이 그랬듯, 독자들 모두 각자의 기억을 이 레시피 위에 입힐 수 있다고. 그리고 그 역사는 오직 ‘독자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재주와 감각, 경험과 실력을 가리지 않으며, 끼고 살며 끼고 먹게 될 전무후무한 요리책이 될 것이다.
평화를 지키는 아이들
파란자전거 / 아닉 드 지리 지음, 브뤼노 필로르제 그림, 김윤진 옮김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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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사회,문화
아닉 드 지리 지음, 브뤼노 필로르제 그림, 김윤진 옮김
폭력으로부터, 노동 착취로부터, 가난으로부터, 성착취로부터, 차별로부터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킨다’는 다짐과 또 다른 피해 아동들이 나오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용감한 8명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약하디약해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어린아이들은 그 때문에 검은 손길에 더욱 취약하다.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이용하고, 힘없는 아이임을 구실 삼아 착취하고 학대하는 어른들을 상대로 싸움을 시작한 8명의 아이들은 마치 어른들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 있을 때 작은 몸으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 인명을 구하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소방관을 보는 듯하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 가운데 6명은 ‘국제아동인권평화상’을 수상했고, 파키스탄의 말랄라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존중받지 못한 스스로의 권리를 찾기 위해, 그리고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몸으로 고군분투하는 지구촌 작은 영웅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추천하는 말_ 평화라는 희망에 불을 밝힌 여덟 명의 친구들 들어가는 말_ 우리의 권리를 존중해 주는 세상을 만들어 가요! 말랄라 여자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싸우다 _ 차별과 폭력 케즈 거리의 아이들을 돕다 _ 학대와 폭력 산드라 빈민촌을 바꾸다 _ 빈곤 옴 노예가 된 아이들을 해방시키다 _ 아동 노동 마이라 폭력에 맞서다 _ 폭력과 소외 바루아니 난민 아이들을 대변하다 _ 난민 메모리 조혼에 맞서 싸우다 _ 조혼 크레이그 아동 노동 착취를 폐지하다 _ 아동 노동 나오는 말_ 우리의 다짐 유엔아동권리협약국제아동인권평화상,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어린이들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희망 투쟁기 종교의 획일성에 대해 NO! 쓰레기더미에서 아이들이 사는 것에 대해 NO! 일상생활 속의 폭력에 대해 NO! 노예로서의 삶과 노동 착취에 대해 NO! 이른 강제 결혼에 대해 NO! 어른들의 검은 손길로 무너져버린 지구촌의 평화를 인내와 용기로 지켜낸 7세-15세의 아이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살기 원하는 세상, 보다 정의롭고 보다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싸운 여덟 명의 아이들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이다. 부정과 마주쳤을 때 분노할 수 있고, 무관심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 여기 여덟 명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더 많은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기 위한 투쟁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우리 모두와 관련된 일이다. _ 국제암네스티 평화는 ‘존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반대말이 전쟁이고, 전쟁만 없으면 세계의 평화가 지켜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전쟁은 평화를 해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지구촌의 평화는 ‘존중’이라는 두 글자에서부터 시작한다. 수많은 나라,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와 종교의 차이를, 피부색을, 성별을, 나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한다면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들은 자연스럽게 지켜지게 되고, 그 권리들을 소리 높여 외치지 않아도 될 때 평화는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그러나 평화가 깨어진 곳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인권을 찾아보기 힘들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보호받아 마땅한 어린아이들이 방치된 채 미래를 빼앗기게 되고, 결과적으로 지구촌의 미래도 어두워지는 건 자명한 일이다. 《평화를 지키는 아이들》은 폭력으로부터, 노동 착취로부터, 가난으로부터, 성착취로부터, 차별로부터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킨다’는 다짐과 또 다른 피해 아동들이 나오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용감한 8명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약하디약해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어린아이들은 그 때문에 검은 손길에 더욱 취약하다.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이용하고, 힘없는 아이임을 구실 삼아 착취하고 학대하는 어른들을 상대로 싸움을 시작한 8명의 아이들은 마치 어른들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뒤로 물러나 있을 때 작은 몸으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어 인명을 구하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소방관을 보는 듯하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 가운데 6명은 ‘국제아동인권평화상’을 수상했고, 파키스탄의 말랄라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존중받지 못한 스스로의 권리를 찾기 위해, 그리고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몸으로 고군분투하는 지구촌 작은 영웅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국제아동인권평화상,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이들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희망 투쟁기 “연필과 책이야말로 테러리즘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_말랄라, 11세, 파키스탄 “아무리 어려도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요.”_케즈, 7세, 필리핀 “생활여건이 취약하면 취약할수록 가족이 소중합니다.”_산드라, 9세, 콜롬비아 “어떤 사람들은 내 유년기를 망치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유년기를 보호하려 애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_옴, 8세, 인도 “총소리에 놀라 잠에서 깨어난다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요?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_마이라, 15세, 브라질 “난민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미래 없이 성장한다는 뜻입니다.”_바루아니, 9세, 콩고민주공화국 “나는 내가 원할 때 결혼할 거야!”_메모리, 13세, 말라위 “세상에 용기라는 교훈을 주는 이는 기업의 후원을 받는 스포츠 스타도, 사업가도, 수백만 재산도 아니고, 바로 노동하는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다.” _크레이그, 12세, 캐나다 이 말들은 극도로 힘든 여건 속에서 살아남았고 또 대부분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 중 8명이 한 말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소리를 주위에 퍼뜨렸다. 캐나다에서 필리핀, 브라질에서 파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콜롬비아, 인도에서 말라위에 이르기까지 이 말들이 떠돌며 퍼지고 있다. 탈레반의 위협 속에서 여자아이들의 교육을 외친 말랄라, 거리의 아이에서 그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건네준 케즈, 빈민촌에 살며 그들의 생활 개선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 산드라, 노예 아동에서 그들의 해방과 교육을 위해 힘쓴 옴, 마약밀매와 갱들의 총질이 난무하는 폭력에 맞서 교육과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운 마이라, 난민촌 아이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대변한 바루아니, 어린아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조혼에 맞서 싸운 메모리, 아동 노동 착취에 반대하며 협회를 만들고 사회적 동참을 이끌어낸 크레이그. 이들은 인간의 본성을 믿고 용기를 내어 일어나 앞으로 나아갔다. 그들의 가슴에는 희망이 가득했다. 여러 단체와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은 모두의 이름으로 연설을 하고 정책의 전면에 나섰다. 7-15세밖에 안 된 8명의 아이들이 보여준 용기에는 끝이 없었다. 사람들을 모으고 행동하게 했으며, 여러 관계를 맺고,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했고,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켰다. “어린애가 뭘 알아” “너희들은 몰라도 돼!” “어른들이 알아서 할 테니,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고 무시하는 말로 아이들을 보호하려 했던 어른들에게는 반성을, 어리기 때문에 현재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심어주는 여덟 편의 이야기는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우리 모두가 알고, 누구나 지켜줘야 할 권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지구촌 평화’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준다. 우리가 알아야 할 권리, 모두가 지켜 줘야 할 권리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 1959년 유엔의 아동인권선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백만의 아이들이 부모에게 버림받고 홀로 내버려져 전장에서, 빈민굴에서, 파벨라에서, 비참한 거리에서 삶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말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아이들은 학교에 다닐 시간도, 수단도 없이, 하루 종일 힘겨운 일에 사달려야 한다. 사람들은 사춘기에 막 접어든 소녀들을 강제로 혼인시킨다. 하나의 인생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 아이들은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오자마자 이미 어른이 되어 버렸다. 유년기를 도둑맞은 것이다. 《평화를 지키는 아이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 다른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에 나선 세계 곳곳에 있는 7-15세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일러스트,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도움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정리해서 실어 주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꼭 알아야 하고 누구나 지켜 주어야 할 아동 권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리고 약하다고 보호받기보다, 열악한 상황에 방치되고 어른들에게 이용당하던 아이들은 그곳을 바꾸기 위해 용기를 내었고, 자신들과 똑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행동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꿈을 꾸었다. 지구촌의 평화를 지킨 소중한 씨앗은 바로 용기와 희망을 버리지 않은 아이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행동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단지 몇몇 특별한 아이들의 영웅담이라 치부해 버려선 안 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비단 ‘평화’라는 거시적인 문제를 대하는 데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당한 운명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꿋꿋이 맞서 목소리를 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 자세를 갖는 것이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그 첫 번째라 하겠다. 그리고 거기에 주변의 도움이 더해지면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이다.
쓰담쓰담 칼림바 포핸즈
세광음악출판사 / 박은정 (지은이)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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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은정 (지은이)
칼림바 포핸즈 연주곡집. 클래식, 동요, 영화 OST,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였다. 초급부터 고급 수준의 난이도까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QR코드를 통해 연주 영상과 반주 음원을 접할 수 있다.연주 영상 QR 코드 반주 음원 QR 코드 <유명곡 컬렉션> A Lover’s Concerto Stand by me 수고했어, 오늘도 염소 4만원 아침 이슬 벚꽃 엔딩 문어의 꿈 상록수 2020 서른 즈음에 하얀 겨울 너를 태우고 썸머(Summer) 언제나 몇 번이라도 학교 가는 길 캐논 + 담디디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메들리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메들리 <클래식> 바흐 미뉴에트 송어 체르니 110번 No.18 체르니 30번 No.1 체르니 30번 No.6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모차르트 소나타 C장조 No.16 K.545 1악장 클라우 소나티네 Op.20 No.1 1악장 클레멘티 소나티네 Op.36 No.2 3악장 <동요와 민요> 고기잡이 생일 축하 노래 군밤타령 독도는 우리 땅 개구리 모두 다 꽃이야 밀양아리랑 설날 어린이날 노래 잘했군 잘했어 스승의 은혜 아빠 힘내세요 + 어머님 은혜 메들리 - [쓰담쓰담 칼림바 포핸즈]는 칼림바 포핸즈 연주곡집입니다. - 클래식, 동요, 영화 OST,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초급부터 고급 수준의 난이도까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QR코드를 통해 연주 영상과 반주 음원을 접할 수 있습니다.
중국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선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엮음 / 2004.03.01
12,500
다락원
소설,일반
다락원 편집부 엮음
중국 초등학교 고학년 교과서에서 수필, 고사(古事), 설명문, 기행문 등 여러 가지 문체의 텍스트를 골고루 선별하였다. 학습자는 글의 종류와 내용에 따른 중국어 표현의 변화와 그에 적합한 번역을 학습할 수 있다.6학년 무관과 문관의 융화 풀배로 화살을 빌리다 생명의 숲 연습문제1 견우와 직녀(1) 견우와 직녀(2) 연습문제2 여지 새의 천당 겨울태양·어린 시절·낙타대열 연습문제3 사슴과 늑대 이야기 첫 눈 연습문제4 올림픽을 향하여 컴퓨터와 다중매체 하나뿐인 지구 연습문제5 21세기 대표작 우주 생명의 비밀 연습문제6 연습문제 모범답안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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