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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기출 중학 영어 2-2 기말고사 동아 윤정미 (2022년)
동아출판 / 윤정미 (지은이) / 2020.09.28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윤정미 (지은이)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2 (윤정미)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07] Life in Space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Lesson 08] Pride of Korea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Special Lesson] Creative Ideas in Stories - STEP A: Words / Reading - STEP B: Words / Reading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2회 [STEP A: 교과서 완벽 분석 및 실전 연습] 영역별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연습 문제로 실력을 다진 후 실전 TEST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B: 영역별 고난도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내신 만점을 위한 고득점 TEST 구간으로,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 적중 모의고사: 단계별 4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학교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기르며, 내신에 최종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윤정미 | 명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희경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송형호 | (전)천호중학교 교사 염미선 | 수리고등학교 교사 진성인 | 창덕여자중학교 교사 장성욱 | 성암여자중학교 교사 손지선 | 양서중학교 교사 Sundeen Glenn Paul |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
첫 명작 시네마
블루래빗 / 잘웃는토끼 (지은이), 이솝 (원작), 스테프 힌턴, 클레망틴 수르데, 베로니카 코티크 (그림) / 2019.12.01
26,500원 ⟶ 23,850원(10% off)

블루래빗창작동화잘웃는토끼 (지은이), 이솝 (원작), 스테프 힌턴, 클레망틴 수르데, 베로니카 코티크 (그림)
놀이미술 8 : 접어서 만들기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 2014.08.11
6,500원 ⟶ 5,850원(10% off)

형설아이유아학습책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형설아이 놀이미술 시리즈 8권. 놀이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적 경험을 위한 동기를 제공해 주는 활동으로 아이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지능까지도 발달시켜 준다. 종이접기를 통해 미숙한 손놀림을 더욱 발달시키고, 입체적인 작품 만들기를 통해 구성력과 미적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신 나게! 재미있게! 놀이미술과 함께! 형설아이 놀이미술 시리즈 놀이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적 경험을 위한 동기를 제공해 주는 활동으로 아이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지능까지도 발달시켜 줍니다. 그림으로 키우는 지능계발 ▶ 접어서 만들기 손과 같은 소근육을 이용한 움직임은 어린이의 지능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활동으로 손으로 만지고 오리고 붙이는 경험들은 두뇌를 자극하여 어린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합니다. 는 종이접기를 통해 미숙한 손놀림을 더욱 발달시키고, 입체적인 작품 만들기를 통해 구성력과 미적 감각을 향상시킵니다. ▶ 생각의 날개를 달아 주세요 학습이 그러하듯 미술도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진행해야 최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는 손의 움직임과 가위 사용이 능숙한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활동은 오히려 어린이의 창작 의욕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활동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요. 간단한 종이접기를 먼저 익혀 움직임을 좀 더 정확하게 한 후에 활동을 하면 어린이의 자신감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국숫발, 쪽 후루룩
책먹는아이 / 김영미 글, 마정원 그림 / 2011.05.20
9,800원 ⟶ 8,820원(10% off)

책먹는아이창작동화김영미 글, 마정원 그림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1권. 주인공 준영이처럼 이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의 막연했던 두려움을 잊게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기대감으로 두려움을 변화시켜 긍정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작가는 아이들이 성장에 대한 두려움을 새로운 기대감으로 바꾸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어느 날 정기검진 차 들린 치과에서 6살 준영이는 이를 빼고 나오는 7살 형을 보았다. 7살 아이는 처음으로 이를 뽑았는지 아직까지도 얼굴에 두려움이 남아 있었다. 7살 아이는 이가 빠져 생긴 네모 구멍이 어색하고 창피한지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해 입을 가리려 했다. 그 후 준영이는 엄마에게 이가 왜 빠지냐는 질문부터 나도 꼭 빼야 하는 것이냐며 이갈이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커져가는데….“자, 쪽~ 후루룩 먹는 거야!” 동현이는 신이 나서 소리쳤어요. 그리고는 국숫발을 구멍 사이로 끼워 빨아올리기 시작했지요. “쪽쪽~ 후룩 후루룩!” 굉장했어요. 이건 국수 한 가닥이 아니라 세 가닥, 네 가닥, 열 가닥도 빨려 올라왔어요. 윗니와 아랫니를 딱 맞추고, 동굴 같은 구멍으로 국수를 빨아먹는 재미! 정섭이가 자랑하던 마음을 알 것 같았어요. “야호, 신 난다!” 이 빼는 거 싫어! 절대 안 뺄 거야. “엄마, 저 형아 이 뽑았다. 피도 나, 많이 아프겠지?” 어느 날 정기검진 차 들린 치과에서 6살 준영이는 이를 빼고 나오는 7살 형을 보았다. 7살 아이는 처음으로 이를 뽑았는지 아직까지도 얼굴에 두려움이 남아 있었다. 7살 아이는 이가 빠져 생긴 네모 구멍이 어색하고 창피한지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해 입을 가리려 했다. 이런 형이 신기했는지 준영이는 형 옆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기웃거리며, 잠깐씩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이 빠진 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리고 형에게 무엇인가를 이것저것을 묻고 돌아왔다. 그 후 준영이는 엄마에게 이가 왜 빠지냐는 질문부터 나도 꼭 빼야 하는 것이냐며 이갈이에 대한 두려움은 점점 커져갔다. “난 이 절대 안 뺄 거야. 이 빼는 거 무서워!” 준영 엄마 김민점 씨는 이런 준영이를 보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이갈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을지가 요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이가 빠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가 빠질 때 아프지 않을까부터 이가 빠져 생긴 구멍이 창피하다는 생각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런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아무리 부모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도 아이는 막연한 두려움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한다. 이런 때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책을 이용한 간접 경험이다. 그림책은 아이의 막연했던 두려움을 잊게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기대감으로 두려움을 변화시켜 긍정적인 매개체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국숫발, 쪽 후루룩》(책먹는아이, 2011)은 준영이처럼 이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친구들이 빠진 이 사이로 국숫발을 빨아올리는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는 《국숫발, 쪽 후루룩》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함께 새로운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국숫발, 쪽 후루룩》은 현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미 씨의 네 번째 동화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려 노력한다는 작가는 자신의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에 대한 두려움을 새로운 기대감으로 바꾸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펴냈다.
아가야 밥 먹자
길벗어린이 / 여정은 글, 김태은 그림 / 2015.06.30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여정은 글, 김태은 그림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4권.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은 흰 쌀밥에서 시작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 볶음밥, 카레밥, 김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두 장면으로 보여 준다. 아기는 익숙한 밥과 연결해서 두 장면을 파악할 수 있다. 밥이 완성된 장면에는 재료가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다. 카레밥의 양파, 감자, 당근과 김밥의 시금치, 단무지, 오이는 아기가 자주 보는 채소이다. 아기들에게 친근한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밥의 다양한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 “아가야 밥 먹자!” 하고 책장을 넘기면 먹음직스러운 쌀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흰 쌀밥은 콩을 넣은 콩밥이 되고 동그랗게 뭉치면 주먹밥이 됩니다. 채소를 넣고 달달 볶으면 볶음밥이 되고 김에 돌돌 말면 김밥이 되지요. 다양한 맛과 모양과 색깔로 오감을 자극하는 밥! 밥의 여러 가지 변신이 즐거운 아기 그림책입니다.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줘요 아기들은 주변의 사물을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갑니다. 사물의 여러 가지 측면을 반복해서 탐색하고 경험하면서 사물을 파악하지요. 밥은 아기의 생활에서 아주 익숙하면서도 중요한 사물입니다. 이 책은 흰 쌀밥에서 시작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 볶음밥, 카레밥, 김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두 장면으로 보여 줍니다. 아기는 익숙한 밥과 연결해서 두 장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밥이 완성된 장면에는 재료가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카레밥의 양파, 감자, 당근과 김밥의 시금치, 단무지, 오이는 아기가 자주 보는 채소지요. 아기들에게 친근한 밥을, 만드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 재료와 함께 보여 주어 아기들이 사물을 인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인 구성이 아기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 “동글동글 뭉쳐서 주먹밥을 먹을까?, 김에 돌돌 말아 김밥을 먹을까?” 하고 아기에게 말을 거는 글이 정겹고 친밀감을 높여 줍니다. 귀여운 밥그릇에 소복하게 담은 정갈한 밥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고요. 게다가 달달 볶고, 보글보글 끓이는 맛있는 소리가 더해져 입맛을 돋워 주지요. 밥을 만드는 장면과 밥이 완성된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갓 지은 밥을 차린 따뜻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집니다. 아기에게 ‘어떤 밥을 먹을까?’ 이야기하면서 아기가 어떤 밥에 시선이 머무는지, 어떤 밥에 “응!” 하고 대답을 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아기가 고른 밥으로 한 끼를 차려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 준 밥을 먹은 아기는 분명히 마지막 장면의 아기처럼 만족스럽고 행복한 표정을 지을 것입니다.
아빠, 나 아파요
파란자전거 / 퍼트리샤 맥라클란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흥숙 옮김 / 2005.01.01
7,800원 ⟶ 7,020원(10% off)

파란자전거창작동화퍼트리샤 맥라클란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흥숙 옮김
오늘은 에밀리가 아픈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에밀리는 배가 아프고 목도 따끔거립니다. 작년에 다쳤던 발가락마저 아파옵니다. 엄마는 출근하고 다행히 아빠가 집에 계셔서 에밀리를 돌봐 주고 인형도 챙겨 주지만, 그래도 에밀리는 쉬 낫지를 않네요. 에밀리에겐 담요 보솜이와 인형 몽실이가 필요합니다. 또 머리를 분수처럼 예쁘게 묶으면 좀 더 빨리 나을지도 모르지요. 아빠는 에밀리가 낫는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머리도 빗겨주고, 에밀리가 좋아하는 인형들도 찾아내고, 병균을 쫓아줄 무서운 괴물도 그려주지요. 또 체온계를 찾아 온 집안을 한바탕 뒤지기도 합니다. 물고기 공주가 등장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척척 지어 들려줍니다. 에밀리는 아빠의 보살핌으로 건강을 회복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음 날, 이번엔 아빠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아빠는 에밀리를 보살피느라 너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에밀리가 아빠를 지켜 줄 테니까요. 아빠가 그랬듯이 에밀리도 아빠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체온계를 찾아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닙니다.어린 시절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겁고 아팠던 어느 날, 밤새도록 아빠와 엄마의 따스한 보살핌을 받았던 기억을 한 번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정성스러운 손길에 아팠던 아이들은 조금씩 생기를 되찾곤 했지요. 그리고 어느새 부모님이 돌봐주었던 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픈 날을 세밀하고도 따스한 시선으로 수채화처럼 맑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빠와 단둘이 보낸 특별한 아픈 날을 말이지요. 아빠는 아이를 돌보는 일에 서투른 실수투성이지만, 두 사람은 둘만의 하루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작은 비밀을 만들어 갑니다. 다음 날, 에밀리는 병이 나았지만 이번에는 아빠가 병이 났습니다. 힘없이 침대에 누운 아빠를 위해 에밀리는 노래를 불러주고 체온계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아픈 날, 부모님이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읽어주고 싶은, 아빠가 읽어 주면 더더욱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빛나는 말들
한국산문 / 김미원 (지은이) / 2022.11.14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산문소설,일반김미원 (지은이)
김미원의 인터뷰 에세이집. 치열하게 살아온 자들이 전하는 빛나는 말들을 담았다.작가의 말 005 생각과 시와 노래가 날아다니는 영원한 자유인 장사익 010 산속의 샘물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 황병기 020 판결에서는 졌지만 역사에서는 이겼다 한승헌 030 떠도는 자의 노래 신경림 040 나는 우물을 파는 인간이다 이어령 050 내가 바람을 일으켜서라도 바람개비를 돌린다 이길여 062 거침없는 게 아니라 정직한 것이다 조영남 074 전통미의 변주로 세계적인 한복쟁이가 되다 이영희 086 첫줄부터 끝줄까지 한 문장도 버릴 게 없는 소설을 쓰고 싶다 신경숙 098 호랑이를 닮은 영원한 현역 크리에이터 김현 110 문학에 진실을 담겠다 서영은 122 눈치 보고 어떤 것에 휩싸여 사는 건 생명에 대한 모독이다 문정희 134 작가는 일부러 자신에게 상처를 내는 존재 이외수 146 손잡아 주고 위로를 주는 글로 소통하고 싶다 신달자 162 적수공권赤手空拳에서 출판계 거목巨木으로 윤형두 174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지금’을 그린다 황주리 186 서커스는 내 인생 전부 박세환 198 세상은 혼자 살 수 없어요 김성수 210 나는 성 정체성을 찾아 주는 트랜스젠더transgender 아버지 김석권 220 간절히 묻고 몸 가까운 것을 생각한다 조성기 232 시인 같은 기자에서 기자 같은 시인으로 유자효 244 사람은 모두 자신의 방식대로 산다 강인숙 256 선배는 섬기고 후배는 사랑하겠다 이광복 270 평생 실컷 일했다 기흥성 280 옳은 일을 위해서는 참지 못해요 이시형 290 사무침의 형식이 문학적 글쓰기다 김사인 304치열하게 살아온 자들이 전하는 빛나는 말들 그는 지금도 노숙자를 보면 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처음 마음을 품는 사람, 깨어 있는 사람들 행사에서 노래로 세상의 빚을 갚는 사람, 풍경 소리 들으며 뒹굴뒹굴 놀다가 지치면 뒤통수 때리는 시를 찾고, 심심하면 인사동까지 너울너울 걸어가는 사람이다. 혼자 놀기의 달인, 세상을 통달한 남자가 골목을 돌아 나올 때까지 미소를 띠며 서 있다. 아버지가 가르쳐준 세상에 대한 예의였을까. - 장사익 편 나는 선생을 평생 양지에서 멋지게 화려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 사람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단단한 껍질 속의 연한 속살을 본 나는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 어쩌면 그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근원적인 고독감으로 몸부림치며 외롭고도 힘겹게 고아처럼 살아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는 문단의 고아로 살아오면서 키웠을 맷집도 없어 보였다. 신에게 순응한 편안한 얼굴이었다. - 이어령 편 이제 술을 마시지 않아도 심주심취心酒心醉, 마음으로 마시고 마음으로 취하는 도가 튼 작가는 독자들의 머릿속에 의미를 남기기보다는 가슴과 영혼에 울림을 남기는 글을 쓰고 싶다고 했다. 쓰는 자의 고통이 읽는 자의 행복으로 남을 때까지 쓰겠다는 작가는 오늘도 불면의 밤을 지새울 것이다. - 이외수 편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
개암나무 / 남수진 엮음 / 2015.12.31
11,000원 ⟶ 9,900원(10% off)

개암나무논술,철학남수진 엮음
공부가 되는 따라 쓰기 시리즈.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경험과 가치관이 녹아 있는 명언들을 한 자 한 자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인격을 형성해 가는 어린이들이 삶의 지표로 삼고 용기를 얻도록 북돋움은 물론, 집중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정치·경제, 과학·철학, 문학·예술, 언론·사상 네 분야에서 동서양의 이름난 위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널리 알려진 명언을 뽑아 구성했다. 그럼으로써 다양한 위인들의 인생 경험을 배우고 삶의 철학을 깨닫도록 이끈다. 위인들의 말은 비록 짧은 말 한마디이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더 나은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데 귀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가치 있는 명언을 체계적으로 따라 쓰도록 구성하여 표현력을 길러 준다. 명언은 위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거기에는 은유와 비유, 상징 등 말을 풍부하게 꾸미는 다양한 수사법이 담겨 있다. 이러한 표현법을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다.정치 · 경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종 대왕, 이순신, 박지원, 정약용, 나폴레옹 1세, 마하트마 간디, 김구, 안중근, 월터 크라이슬러, 월트 디즈니 과학 · 철학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토머스 에디슨, 마리 퀴리, 알버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슈바이처, 피타고라스, 공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원효, 프리드리히 니체 문학 · 예술 도연명, 미겔 데 세르반테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요한 괴테, 마크 트웨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헤르만 헤세, 어니스트 헤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루트비히 판 베토벤, 찰리 채플린 언론 · 사상 외 조지프 퓰리처, 손자, 볼테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마틴 루터 킹, 아멜리아 에어하트세종 대왕, 뉴턴, 니체, 고흐 등 세상을 바꾼 42명의 위인이 전하는 지혜의 말 어린이를 위한 ‘따라 쓰기’ 시리즈 두 번째 권,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는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경험과 가치관이 녹아 있는 명언들을 한 자 한 자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인격을 형성해 가는 어린이들이 삶의 지표로 삼고 용기를 얻도록 북돋움은 물론, 집중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축구 선수 박지성은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의 가장 유명한 팀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했습니다. 그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피나는 노력덕분이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의 ‘한마디’가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남다른 정신력이 있기 때문에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축구 감독 히딩크의 말이지요. 이처럼 어느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 큰 힘을 주고 삶의 중요한 지향점이 되기도 합니다.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는 정치·경제, 과학·철학, 문학·예술, 언론·사상 네 분야에서 동서양의 이름난 위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널리 알려진 명언을 뽑아 구성했습니다. 그럼으로써 다양한 위인들의 인생 경험을 배우고 삶의 철학을 깨닫도록 이끕니다. 위인들의 말은 비록 짧은 말 한마디이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더 나은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데 귀한 자양분이 되어 줄 것입니다. 박지성이 만난 히딩크의 한마디가 그러했던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이 책은 가치 있는 명언을 체계적으로 따라 쓰도록 구성하여 표현력을 길러 줍니다. 명언은 위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거기에는 은유와 비유, 상징 등 말을 풍부하게 꾸미는 다양한 수사법이 담겨 있지요. 이러한 표현법을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고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명언을 익혀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용이란 자기의 의견을 증명하거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하여 남의 말이나 글을 따오는 방법입니다. 공신력 있는 위인의 명언을 많이 알면 논리적인 글을 쓸 때 유용하며, 점점 중요해지는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는 이렇게 유익한 명언을 원문과 함께 실어 뜻을 더욱 생생하고 폭넓게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의 관용 표현은 물론 어려운 영어 단어와 한자의 뜻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까지 높여 주지요.《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를 통해 인생의 지표가 될 만한 보석 같은 명언을 만나고 말하고 쓰는 국어력까지 탄탄하게 잡아 보세요. 수록 위인 [정치 · 경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종 대왕, 이순신, 박지원, 정약용, 나폴레옹 1세, 마하트마 간디, 김구, 안중근, 월터 크라이슬러, 월트 디즈니 [과학 · 철학]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토머스 에디슨, 마리 퀴리, 알버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슈바이처, 피타고라스, 공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원효, 프리드리히 니체 [문학 · 예술] 도연명, 미겔 데 세르반테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요한 괴테, 마크 트웨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헤르만 헤세, 어니스트 헤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루트비히 판 베토벤, 찰리 채플린 [언론 · 사상 외] 조지프 퓰리처, 손자, 볼테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마틴 루터 킹, 아멜리아 에어하트
초등 호기심 백과
삼성출판사 / 봉현주 (지은이), 김학수 (그림), 이정모 (감수) / 2024.09.19
9,800원 ⟶ 8,820원(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봉현주 (지은이), 김학수 (그림), 이정모 (감수)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채워주었던 <초등 필수 백과>에 이어, 왜?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호기심 백과가 드디어 출간 되었다. 방귀는 왜 뀌는 걸까?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시계 바늘은 왜 오른쪽으로만 돌까?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리 몸의 비밀부터, 동식물, 자연 현상, 일반 상식,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다루고 있다. 이해를 돕는 재치 있는 만화와 초등학생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표현, 읽기 좋은 분량의 글밥으로 읽기 습관을 잡아준다.우리 몸이 궁금할 때 06 키 크는 방법이 있을까? 08 대머리는 왜 생길까? 10 사람마다 피부색이 왜 다를까? 12 왼손잡이 중에 천재가 많다는데? 14 지문은 왜 사람마다 다를까? 16 녹음한 목소리는 왜 이상하게 들릴까? 18 차를 타면 왜 멀미를 할까? 20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날까? 22 코는 왜 골까? 24 딸꾹질은 왜 할까? 26 트림은 왜 할까? 28 방귀는 왜 뀌는 걸까? 30 감기는 왜 걸릴까? 32 꿈은 왜 꿀까? 34 스트레스란 뭘까? 36 죽는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뜻할까? 동물.식물이 궁금할 때 40 원숭이는 정말 사람의 조상일까? 42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44 뱀은 왜 허물을 벗을까? 46 동물은 왜 꼬리가 있을까? 48 도마뱀 꼬리는 잘려도 왜 피가 안 날까? 50 앵무새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 52 낙타 등에는 왜 혹이 있을까? 54 소는 어떻게 풀만 먹고도 힘이 셀까? 56 성별을 바꾸는 물고기가 있다는데? 58 산호는 식물일까, 동물일까? 60 꽃은 왜 아름다울까? 62 장미꽃은 왜 가시가 있을까? 64 숲속에서는 왜 기분이 상쾌해질까? 66 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생길까? 68 상록수는 어떻게 항상 푸르를까? 자연 현상이 궁금할 때 72 저녁노을은 왜 빨갛게 보일까? 74 천둥은 왜 치는 걸까? 76 태풍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78 바닷물은 왜 짤까? 80 바다는 왜 얼지 않을까? 82 화산 폭발은 왜 일어날까? 84 지구가 도는 것을 왜 느끼지 못할까? 86 운석은 어디에서 떨어지는 걸까? 88 별은 왜 반짝일까? 90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 92 토성의 고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94 건전지는 왜 따로 버려야 할까? 96 산성비가 뭘까? 98 지구 온난화가 뭘까? 100 환경 호르몬이 뭘까? 일반 상식이 궁금할 때 104 시계 바늘은 왜 오른쪽으로만 돌까? 106 수세식 화장실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108 청바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10 밸런타인데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12 올림픽은 언제 시작됐을까? 114 월드컵 대회는 언제 시작됐을까? 116 마라톤 거리는 왜 42.195km일까? 118 아라비아 숫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120 7월과 8월은 왜 연달아 31일일까? 122 윤년이 뭘까? 124 마취제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수술했을까? 126 국보는 어떻게 정할까? 128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 130 거짓말 탐지기는 어떻게 거짓말을 알아낼까? 정치.경제가 궁금할 때 134 세금은 왜 낼까? 136 은행에 돈을 맡기면 왜 이자를 받을까? 138 경기가 좋다 또는 나쁘다는 말이 뭘까? 140 돈을 많이 찍어 내면 어떻게 될까? 142 주식이 뭘까? 144 환율이 뭘까? 146 대통령과 수상은 어떻게 다를까? 148 국회의원은 체포할 수 없다는데? 150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까? 152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왜 싸울까? 154 유로가 뭘까? 156 왜 핵무기를 개발했을까? 158 남극은 어느 나라 땅일까?일상 생활 속 궁금했던 질문거리를 묻고 답하며 호기심을 채우는 <초등 호기심 백과>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채워주었던 <초등 필수 백과>에 이어, 왜?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호기심 백과가 드디어 출간 되었습니다. 방귀는 왜 뀌는 걸까?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시계 바늘은 왜 오른쪽으로만 돌까?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리 몸의 비밀부터, 동식물, 자연 현상, 일반 상식,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다루고 있어요. 이해를 돕는 재치 있는 만화와 초등학생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표현, 읽기 좋은 분량의 글밥으로 읽기 습관을 잡아줍니다. 이제 흥미로운 질문으로 가득한 호기심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다시 찾은 친구
책속물고기 /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지음, 시리 멜키오르 그림, 김호정 옮김 / 2012.03.10
9,000원 ⟶ 8,1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지음, 시리 멜키오르 그림, 김호정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15권. ‘친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친구와 우정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친구가 다른 거짓말쟁이 친구 때문에 생긴 오해와 이해를 오가면서 우정을 단단히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참된 우정을 쌓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론과 닌은 함께 상상 놀이를 즐기고 케이크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단짝이다. 좋아하는 것이 똑같아 이야기 거리도 참 많다. 그런데 닌의 예전 친구 카린이 둘 사이에 끼어든다. 카린이 론과 닌의 비밀 장소에 친구들을 몰고 오면서 두 친구의 우정에 문제가 생긴다. 특기가 거짓말인 카린은 자신을 멀리하는 닌에게 복수라도 하려는 듯 론에게 닌의 험담을 늘어놓는다. 론은 잠시나마 닌이 나쁜 아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또한 론은 ‘이상한 아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가 된 후, 인기 없던 때의 친구 닌을 멀리하는데….친구에 대한 오해와 이해의 차이 「다시 찾은 친구」는 감수성 풍부한 아이들이 겪는 ‘친구 찾기’ 이야기입니다. 두 친구는 한 거짓말쟁이 친구 때문에 멀어지는 위기를 겪습니다. 결국 두 친구는 오해와 이해를 오가면서 우정을 단단히 하는 데 성공합니다. 두 친구는 어떻게 거짓말쟁이와 진짜 친구를 구분했을까요? 참된 우정을 쌓는 방법이 무엇인지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어린이에게도 중요한 친구 문제, 깊이 생각해 봐요 우정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큰 가치 중의 하나입니다. 진실한 친구를 얻는 건 큰 행운이고, 그만큼 어려운 일이지요. 사람들은 친구 때문에 고민하고, 행복해 하고, 상처 받고,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성장기에 친구다운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쌓는다면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나아가 긍정적인 자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언론에서 접하는 우리 아이들은 친구 때문에 고통 받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따돌림이나 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제도적 사회적 방안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 방안 중에서 아이들이 친구와 우정의 근본적인 가치를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시 찾은 친구』는 바로 ‘친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친구와 우정의 가치에 대해 말합니다. 어린이, 부모님이 함께 책을 읽으며 ‘진짜 친구를 알아보는 방법’, ‘친구를 대하는 진실한 자세’ 들을 배워 보세요. 그리고 요즘 친하게 지내는 친구나 친구 때문에 생기는 고민거리 등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 보세요. 그러면 나의 슬픔과 기쁨을 나누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저절로 깨달을 수 있답니다. 두 친구와 거짓말쟁이 친구 론과 닌은 함께 상상 놀이를 즐기고 케이크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단짝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똑같아 이야기 거리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 닌의 예전 친구 카린이 둘 사이에 끼어듭니다. 카린이 론과 닌의 비밀 장소에 친구들을 몰고 오면서 두 친구의 우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특기가 거짓말인 카린은 자신을 멀리하는 닌에게 복수라도 하려는 듯 론에게 닌의 험담을 늘어놓습니다. 론은 잠시나마 닌이 나쁜 아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또한 론은 ‘이상한 아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가 된 후, 인기 없던 때의 친구 닌을 멀리합니다. 한편 닌은 론이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다른 친구들의 관심이나 받느라 열심인 론에 대해 실망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친구의 두 가지 유형은 진실한 친구와 거짓말쟁이 친구입니다. 론과 닌은 친구를 사귈 때 빈말이나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말로 친구를 만들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 친구를 사귀는 유형입니다. 반면 카린은 닌에게 “너무 보고 싶다, 우정이 영원할 줄 알았다”며 빈말도 하고, 거짓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빈말이나 거짓말이 한 때 친구를 사귀는 데 효과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길게 가지 않습니다. 카린의 거짓말은 잠시 두 친구 사이를 멀어지게 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우정을 두 친구의 우정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친구를 알아보고, 진실한 자세로 친구를 대하자 그러면 론과 닌이 카린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정을 지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진짜 친구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과 친구를 있는 그대로 대하는 ‘진실한 자세’ 때문입니다. 론이 닌을 잘 믿지 못하고, 카린의 말에 계속 귀를 열었다면 아마 론과 닌은 멀어지기만 했을 겁니다. 하지만 론은 마음 속 목소리를 들으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론은 닌을 다시 믿게 되었고, 닌이 진짜 친구임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닌도 다른 친구들이 ‘이상하다’며 따돌리는 론에 대해 선입견을 갖지 않고 상상력 풍부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론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둘은 결국 다른 사람의 험담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진짜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나요? 그렇다면 친구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과, 진실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한국 사람 만들기 1
아산서원 / 함재봉 지음 / 2017.09.20
30,000

아산서원소설,일반함재봉 지음
총 5권의 시리즈로 진행될 제 1권의 1부 '조선 사람 만들기'에서는 한국 사람이 대체하고 있는 조선 사람의 형성 과정과 정체성을 추적한다. 2부 '친중위정척사파'에서는 17세기, 조선 초기의 급진 개혁을 통해 탄생한 조선 사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과정을 소개하며, 그 시대적·사상적·정치적 계보를 추적한다. 한국 사람 만들기 서문 ‘한국 사람’은 누구인가? 5 한국 사람은 20세기 후반에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8 ‘조선 사람’에서 ‘한국 사람’으로 9 다섯 종류의 한국 사람 11 ‘한국 사람’이라는 담론의 틀 13 한국 사람의 계보학 17 방법론에 대하여 19 감사의 말씀 23 제1부 조선 사람 만들기 서론 34 제1장 고려 사람 대 조선 사람 40 1. “장가가지 말고 시집가라” 40 2. 장가만 갔던 고려 사람들 43 3. 고려의 근친혼 풍습 49 4. 처가살이한 조선 사람들 51 5. 제사를 거부한 조선 사람들 53 제2장 주자성리학의 정치경제 58 1. 중국의 강남 개발 59 2. 강남농법과 송의 경제 혁명 66 3. 송대의 국가-시장 관계 71 4. 송의 영화 75 제3장 ‘선비’의 탄생 80 1. 과거제도와 ‘사’의 탄생 81 2. 문학에서 도학으로 85 3. 주자와 강남농법 87 4. ‘사’와 예의 부활 89 5. ‘사’와 종법제도의 부활 92 6. 주자가례의 완성 96 7. 명의 대안 101 제4장 조선의 혁명 104 1. 원과 고려: 주자학 문명 도입의 창구 104 2. 세종의 급진 개혁 109 3. 조선의 농업 혁명 114 4. 조선 향촌 질서의 구축 117 5. 족보와 집성촌의 탄생 123 결론 126 제2부 친중위정척사파 서론 132 제1장 병자호란과 명의 멸망 138 1. 명의 쇠퇴와 여진족의 등장 143 2. 누르하치의 부상 145 3. 팔기군의 탄생 148 4. 몽골의 항복과 요동 함락 152 5. 청태종과 도르곤 155 6. 청의 성공 요인 162 제2장 청의 대륙 정복과 중국 지식인들의 반응 170 1. 중국 지식인들의 반응 171 2. 황종희의 주자학, 양명학 비판 174 3. 고염무와 왕부지, 안원의 주자성리학 비판 178 4. 고증학의 태동 182 제3장 청의 대륙 정복과 조선의 대응 184 1. 소현세자: 닫히는 조선의 첫 희생양 185 2. 송시열과 「기축봉사」 192 3. 숭명반청 이념의 체제화 198 4. 제1차 예송 199 5. 제2차 예송 206 6. 예송의 세 가지 논점 207 7. 주자성리학 근본주의와 도통이론 213 8. 주자성리학 근본주의와 남존여비 사상 217 9. 양주일기의 기록 222 제4장 천주교의 도전 226 1. 예와 신앙 227 2. 이익: 주자성리학과 천주교의 만남 232 3. 주자학적 금욕주의와 천주교의 침투 236 4. 정약용과 상제의 역할 244 5. 신앙으로서의 천주교 248 6. 강희제와 교황 클레멘트 11세의 전례 논쟁 250 7. 조선의 전례 논쟁과 제사 거부 253 8. 천주교 박해의 시작: 신유박해 257 9. 황사영 백서 사건 261 10. 파리외방전교회와 조선 선교의 시작 263 11. 기해박해와 프랑스 함대의 출현 266 제5장 아편전쟁과 태평천국의 난, 동치중흥 272 1. 제1차 아편전쟁 273 2. 제2차 아편전쟁 278 3. 베이징 함락과 원명원 약탈 281 4. 태평천국의 난과 후난학파 294 5. 상군의 결성 300 6. 상군의 성공 요인 303 7. 상승군의 역할 308 8. 동치중흥의 실패 311 제6장 위정척사파와 쇄국 정책 314 1. 양이의 출현 315 2. 조선의 중국 정세 정탐 317 3. 병인박해 319 4. 제너럴셔먼호 사건 324 5. 병인양요 328 6. 이항로의 척사 사상 334 7. 신미양요 343 제7장 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의 대립 354 1. 조선 경제의 모순 355 2. 조선 정치의 모순 361 3. 흥선대원군의 개혁 362 4. 마지막 선비 최익현 364 5. 왕도 정치 대 부국강병 372 6. 고종의 친정과 조선 경제의 몰락 377 결론 382‘한국 사람은 누구인가?’ 유태인(Jew)들은 어디에 살든 유태인이다. 중국 본토 바깥에 사는 모든 중국 사람들 또한 어디에 살든 모두 ‘화교’라고 불린다. 그러나 한국에 사는 사람들을 ‘조선 사람’이라 하지 않고, 북한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라 하지 않는다. ‘코리안’이라는 불리는 우리에겐 비단 공통의 단어만 없는 것이 아니다. 한국 사람과 조선 사람(북한 사람), 재미 교포와 재일 교포, 조선족과 고려인 사이의 공통점도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있는가? 언어인가? 이념인가? 종교인가? 과연 ‘한국 사람’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 함재봉은 이 책에서 “‘한국 사람’이란 무엇이다”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그는 ‘한국다움’이 무엇인지, 무엇이 ‘한국 문화’인지, 누가 ‘한국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다음 다섯 가지 담론의 틀로 풀어나간다. ‘조선 사람’이 해체되고 ‘한국 사람’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온 정치적, 지정학적, 이념적 요소들을 압축적으로 망라하는 이 다섯 가지 담론의 틀은, ‘친중위정척사파’, ‘친일개화파’, ‘친미기독교파’, ‘친소공산주의파’, ‘인종적 민족주의파’로 정리된다. 저자는 해당 담론들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한국 사람’이라는 의미의 망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사람’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인간형의 정치적, 국제 정치적, 사상적 배경을 추적한다. 총 5권의 시리즈로 진행될 『한국 사람 만들기』 제 1권의 1부 에서는 한국 사람이 대체하고 있는 조선 사람의 형성 과정과 정체성을 추적한다. 2부 에서는 17세기, 조선 초기의 급진 개혁을 통해 탄생한 조선 사람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과정을 소개하며, 그 시대적·사상적·정치적 계보를 추적한다.'한국 사람'이란 용어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은 1949년부터다. '대한민국'이라는 신생국이 설립되면서 새 나라의 사람들을 호칭하기 위해서였다. 『조선일보』에는 '한국 사람'이란 표현이 1962년 9월 22일 기사에 처음 나타난다. '한국 사람'은 20세기 후반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새로운 인간형이다. 19세기 말까지도 '조선 반도'로 불리던 땅에 살던 사람들은 '조선 사람'들이었다. '조선 사람'은 14세기 말~15세기 초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조선(朝鮮, 1392~1910)의 건국 세력은 불교 국가였던 고려를 멸망시키고 고려인들에게는 생소하고 이질적이기만 한 주자성리학이란 이념을 도입하여 새 문명을 건설한다. 조선 왕조가 강력하게 추진한 개혁의 결과, 16세기 말에 이르면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배움의 근간으로 삼아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윤리관을 내재화하고, '종묘사직'(宗廟社稷)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조선 사람'이 완성된다. 조선 사람의 정체성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 나선 조선 사람들은 다섯 가지 대안을 찾는다. 첫째, '친중위정척사파', 둘째, '친일개화파', 셋째, '친미기독교파', 넷째, '친소공산주의파', 다섯째, '인종적 민족주의파'다.
바쁜 1, 2학년을 위한 빠른 뺄셈
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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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1, 2학년 뺄셈을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이다. 흩어져 배우는 초등 1, 2학년 뺄셈을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으로,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1, 2학년 뺄셈을 10일에 완성해 보자.뺄셈 진단 평가 첫째 마당. 뺄셈의 기초 01. 빼는 만큼 지우는 뺄셈 02. 받아내림이 없는 뺄셈은 쉬워 03. 세 수의 뺄셈은 두 수씩 차례로! 04.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어도 앞에서부터! 05. 덧셈과 뺄셈은 아주 친한 관계! 06. 덧셈과 뺄셈의 관계로 완성하는 식 07. 뺄셈의 기초 종합 문제 둘째 마당. 뺄셈 집중 훈련 08. 10을 이용해서 빼면 받아내림도 쉬워 09. 10개가 한 묶음, 1묶음에는 10개! 10. 일의 자리 수끼리 뺄 수 없으면 10을 빌려 11. 십의 자리의 1은 일의 자리의 10과 같아 12. 내린 만큼 작아지고, 받은 만큼 커진다 13. 받아내림 표시 잊지 않기! 14. 세 수의 뺄셈은 무조건 앞에서부터! 15. 세 수의 혼합 계산도 순서대로 풀자 16. 뺄셈 집중 훈련 종합 문제 셋째 마당. 뺄셈 실력 쑥쑥 17. 뺄셈, 자릿수가 늘어나도 괜찮아 18. 세 자리 수 뺄셈까지 도전! 19.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 수 있어 20.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봐! 21. 뺄셈 실력을 키우는 빈칸 채우기 22. 뺄셈 실력 쑥쑥 종합 문제 정답1, 2학년 뺄셈을 한 권으로 끝낸다! 10일에 완성하는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1, 2학년 뺄셈을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 ‘바쁜 1, 2학년을 위한 빠른 뺄셈(이하 바빠 1, 2학년 뺄셈)’이 새롭게 나왔다! 뺄셈이 어렵다면 ‘바빠 1, 2학년 뺄셈’으로 집중 훈련해 보자. 흩어져 배우는 초등 1, 2학년 뺄셈을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이 책은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이다.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1, 2학년 뺄셈을 10일에 완성해 보자! [출판사 서평] 《바쁜 1, 2학년을 위한 빠른 뺄셈》 덧셈 뺄셈은 ‘완벽’해야 합니다.덧셈과 뺄셈의 능숙함이 앞으로의 수학을 좌우합니다. ■ 수학 실력을 좌우하는 첫걸음, 덧셈과 뺄셈 초등 수학의 80%는 연산으로 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수학 문제를 풀 때 기초 계산이 느리면 문제를 풀 때마다 두뇌는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수학은 사칙연산부터 완벽하게 끝내야 합니다. 연산이 능숙하지 않은데 진도만 나가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연산 중에서도 1, 2학년에서 배우는 덧셈과 뺄셈은 그냥 할 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숙달되어야 합니다. 덧셈과 뺄셈이 수학 실력을 좌우하는 첫걸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 “사고력을 키운다고 해서 연산 능력이 저절로 키워지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는 상위 1% 학생도 계산력이 부족하면 진도와는 별도로 연산이 완벽해지도록 훈련을 시킵니다. 수학 경시대회 1등 한 학생을 지도한 원장님조차도 “연산 능력은 수학 진도를 선행한다거나, 사고력을 키운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계산 능력에 관한 한, 무조건 훈련 또 훈련을 반복해서 숙달되어야 합니다. 연산이 먼저 해결되어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거든요.”(성균과대 수학경시 대상 수상 학생을 지도한 최정규 원장)라고 말합니다. 더도 말고 딱 10일만 분수든 소수든 곱셈이든 나눗셈이든, 안 되는 연산에 집중해서 연습해 보세요. ■ 영역별로 훈련하면 개념을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다! 한 연산 안에서 체계적인 학습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뺄셈을 할 때 받아내림이 없는 뺄셈도 능숙하지 않은데,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을 연습하면 연산이 아주 힘들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초등 교과서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의 5가지 영역을 배웁니다. 자기 학년의 수학 과정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산을 먼저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산은 나머지 분야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만약 받아내림에서 실수하는 등 뺄셈이 취약하다면 뺄셈부터 집중해서 해결해 보세요. 같은 영역끼리 모아서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개념을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방학과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보강해 보는 건 어떨까요? ■ 펑펑 쏟아져야 눈이 쌓이듯, 공부도 집중해야 실력이 쌓인다! 눈이 쌓이는 걸 본 적이 있나요? 눈이 오다 말면 모두 녹아 버리지만, 펑펑 쏟아지면 차곡차곡 바닥에 쌓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에 한 단계씩, 찔끔찔끔 공부하면 배운 게 쌓이지 않고 눈처럼 녹아 버립니다. 집중해서 펑펑 공부해야 실력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바빠 연산법’ 시리즈는 한 권에 22단계씩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달에 걸쳐 푸는 것보다 하루에 1~2단계씩 10일~20일 안에 푸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면 전체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한 권을 푸는 데 드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어느 ‘하나’에 단기간 몰입하여 익히면 그것에 통달하게 되거든요. ■ 학원 선생님과 독자의 의견 덕분에 더 좋아졌어요! ‘바빠 연산법’이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몇 년 동안 ‘바빠 연산법’을 이미 풀어 본 학생,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아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이 직접 푼 교재 30여 권을 다시 수거해 아이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자주 틀렸는지 등의 실제 학습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이렇게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종합해 ‘진짜 효과적인 방법’, ‘직접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 ‘바빠 연산법’의 특징 1)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딱 10일! 우리 집에서도 진단 평가 후 맞춤 학습 가능! 집에서도 현재 아이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수학 학원 원장님들의 실제 진단 평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0분 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10일 진도표와 20일 진도표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진단을 원한다면 ‘5분 진단 평가’로 자신에게 맞는 진도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학년이라면 20일 진도표가 제시되었더라도 10일 진도표에 도전하여 집중적으로 연산을 끝내기를 권장합니다. 학습 결손을 해결하는 딱 10일이 앞으로의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2) 무조건 풀지 않는다! 개념을 보고 ‘느낌 알면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채 생각 없이 문제만 풀다 보면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기초 체력을 키우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연산도 훈련 과정에서 개념과 원리를 함께 접해야 기초를 건강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바빠 연산법은 연산만 있는 훈련서와는 달리 차시마다 ‘한눈에 보는 개념’을 수록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친절한 개념 설명으로 원리부터 이해하고 연산 훈련을 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책 속의 선생님! ‘바빠 꿀팁’과 ‘앗! 실수’로 선생님과 함께 푼다! 요령 없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이제 그만! 이번 개정판에서는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의견을 받아 책 곳곳에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 같은 친절한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알아 두면 좋은 ‘바빠 꿀팁’부터 실수를 줄여 주는 ‘앗! 실수’까지! 강남 대치동과 일산 지역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의 연산 꿀팁을 가득 담아, 혼자 풀어도 친절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과학적인 학습 설계! 실력을 쌓아 주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산은 그만! 쉬운 내용은 빠르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더 많이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충분한 단계는 3쪽으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단계는 4쪽으로 확대한 더욱 탄력적인 구성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단계를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몰입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느닷없이 어려워지지 않으니, 누구나 끝까지 몰입하여 풀며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문제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니 자신감이 저절로! 단순 계산력 문제만 연습하고 끝나지 않아요. 쉬운 생활 속 문장제와 사고력 문제를 완성하며 개념을 정리하고, 한 마당이 끝날 때마다 섞어서 연습하고, 게임처럼 즐겁게 마무리하는 종합 문제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학교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문장제와 종합 문제가 추가된 것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며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히 연산만 담은 책이 아닌 최근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책 그 이상을 담은 책입니다!
(공원지기퍼시아저씨시리즈 3) 소풍가던 날
사계절 / 닉 버터워스 글·그림 / 2001.02.20
7,000원 ⟶ 6,3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닉 버터워스 글·그림
어린이는 자라면서 점차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도 자기와 마찬가지로 생각이나 느낌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그림동화는 공원지기 퍼시 아저씨와 동물 친구들 사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남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 줍니다. 둥글둥글한 얼굴에 단추 구멍 만한 눈, 조금은 어리숙하고 엉뚱하지만 한없이 마음씨 좋은 공원지기 퍼시 아저씨가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펼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차츰 타인과의 관계를 넓혀 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남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과 원만한 사회성을 길러 줍니다. 오늘은 퍼시 아저씨의 즐거운 휴가날. 아저씨는 동물 친구들과 소풍을 갑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막내 토끼가 장난을 치다가 그만 우물 속에 빠져 버렸지 뭐예요. 퍼시 아저씨와 동물 친구들은 막내 토끼 구출 작전을 벌입니다. 그런데 일이 어째 뜻대로 안 되네요. 왜 그럴까요?사계절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련의 유년, 아동도서를 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유년, 아동용 도서를 출판하 는 본사의 교육적 목표는 영재교육이 아닌 전인교육에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스스로 ‘독립심’과 ‘협동 심’을 키워나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는 전제 아래서 출발하 기 때문에 ‘노는 것’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행동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 참 조 >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의하면, 아동의 지적발달은 그 발달과정의 연속성을 지닌다. 그 발달의 연속성은 계속적인 확장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 단계는 그 전단계의 기초를 두고 확장된다. 각 발달단계는 기본적으로 전 단계과정의 반복이다. 감각 동작기(~ 만 2세) - 개념전기(~ 4세) - 직관적 사고기(만 4세 ~ 만 7세) - 구체적 조작기(~ 12세) - 형식적 조작기(12세 ~) 만 2세에서 만 4세의 시기는 언어가 출현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자기가 보고 느끼는 자기만의 세계를 자기가 경험한 자기 자신만의 언어로써 표현하게 된다. 이러한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이 바로 어린이가 노는 과정이고 이를 통해 발달시켜 나간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아이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외형적인 소재를 단순하고 반복적으로 제시해 주어야 한다. 만 4세에서 7세의 어린이는 언어에 대한 충분한 의미를 파악하고, 논리적인 추리나 판단을 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중 요하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사회적인 관심을 갖고 타인과의 접촉을 통해 사고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모방적인 행동이 일어나는데 이 행동에 어떤 가치나 의미를 부여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아이의 또래 집단에서 흥미를 가지 고 있는 소재나 아이의 정서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소재를 스토리로 제시해 주어야 한다.
쌀누룩 소금누룩 감칠맛!
네오이마주 / 이인자 (지은이) / 2020.03.12
20,000원 ⟶ 18,000원(10% off)

네오이마주건강,요리이인자 (지은이)
자연에서 얻은 천연발효조미료로 만든 ‘누룩 맛 특별 레시피' 100선을 담았다. 누룩으로 만든 음식은 맛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도 좋다. 특히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쌀누룩으로 만든 소금누룩은 염분이 낮아 건강에 좋고, 또한 감칠맛을 풍부하게 해줘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쌀누룩 발효조미료를 사용해 정성으로 만든 레시피를 만나보자.쌀누룩과 함께 한 10년, 자연에서 얻은 천연 발효 조미료로 만든 ‘누룩 맛 특별 레시피 100선’ 004 여는 글 008 MY LIFE, MY STORY 010 4인의 추천사 Part_1 쌀누룩, 소금누룩, 발효조미료에 대하여 꿈의 발효조미료 누룩을 만나 요리에 빠지다! 018 효소를 품은 ‘누룩균 스토리’ 020 쌀누룩 꽃피다 022 소금누룩에 반하다 024 쌀누룩발효저염된장 026 쌀누룩발효저염고추장 028 자연스런 단맛, ‘식물성’ 쌀꽃요거트 030 간장누룩, 생선누룩, 청양고추소스, 맛간장 Part_2 누룩과 함께 하는 매일매일 일상음식 31 “국, 찌개, 맛있는 반찬이 여기 있어요” 034 고추장해물찌개 036 순두부찌개 038 시금치 간장누룩무침 040 오징어볶음 042 오징어 오이무침 044 버섯볶음 046 궁채생선누룩무침 048 명란달걀찜 050 더덕 간장누룩무침 052 차돌박이 숙주볶음 054 꽁치매실조림 056 매운 돼지고기볶음 058 매운 양념닭구이 060 매운 양념불고기 062 백합맑은국 064 아롱사태장조림 066 쇠고기전골 068 콩나물냉국 070 황태빡빡이 072 숙주된장찌개 074 멸치깻잎찜 076 돼지삼겹살 무조림 078 무말랭이무침 080 무 콩나물볶음 082 어묵볶음 084 숙주나물무침 086 돼지고기김치찌개 088 여름 토마토된장국 090 닭다리살 데리야끼구이 092 돼지고기 명란탕 094 소금누룩 고등어조림 Part_3 누룩과 함께 하는 일품요리 26 “한그릇요리와 스테이크, 부침개로 솜씨자랑 좀 했어요” 098 문어(낙지) 숙주불고기 100 생선누룩 잔치국수 102 연근 새우말이 104 화이트와인 바지락찜 106 데미그라스소스 스파게티 108 감자 명란버터볶음 110 닭날개 데리야끼 112 달걀프라이팬찜 114 닭한마리 116 박고지김밥 118 멍게덮밥 120 궁채볶음밥 122 톳조림비빔밥 124 버섯치즈전 126 부추해물전 128 파슬리된장전 130 쇠고기육전 132 완자전 134 생선전 136 두부전 & 호박전 138 닭다리살스테이크 140 소금누룩 두부스테이크 142 치킨마요조림 144 치킨함박스테이크 146 매운 양념 햄버거조림 148 LA갈비구이 Part_4 누룩과 함께 하는 초간단 건강식 22 “샐러드, 스프, 음료 & 디저트로 몸을 가볍게 하세요” 152 궁채샐러드 154 고추냉이 아보카도샐러드 156 당근샐러드 158 두부된장절임샐러드 160 양배추생선누룩샐러드 162 콩나물샐러드 164 닭가슴살샐러드 166 두부구이샐러드 168 고추냉이오이샐러드 170 간장소스버섯샐러드 172 된장소스 닭다리살샐러드 174 단호박스프 176 두부와 쌀꽃요거트 포타주 178 근채류스프 180 채소스프 182 닭가슴살스프 184 토마토 쌀꽃요거트스프 186 쌀꽃요거트 두유 188 쌀꽃요거트 파인애플 젤리 190 두부 딸기아이스크림 & 두부 망고아이스크림 192 레몬 쌀꽃요거트 & 딸기 쌀꽃요거트 194 쌀꽃요거트 막걸리 & 쌀꽃요거트 소주 Part_5 누룩과 함께 하는 저장음식 21 “김치, 매운 양념장, 소스류, 그리고 청도 만들 수 있어요” 198 궁채장아찌 200 김장아찌 202 깻잎된장장아찌 204 마늘종장아찌 206 상추장아찌 208 오이장아찌 210 쌀누룩발효새우젓 212 보리누룩된장김치 214 수박 콜라비 배추물김치 216 쌀꽃요거트 양파김치 218 저염 알배추김치 220 총각김치 222 아스파라거스 배추김치 224 열무김치 226 알배추겉절이 228 매운 양념장 230 데미그라스소스 232 부추맛간장절임소스 234 부추절임장 236 닭조청 238 생강도라지청 240 50℃ 세척법 242 70℃ 찜 244 쌀누룩 제품 가이드 246 참고문헌 248 판권자연에서 얻은 천연발효조미료로 만든 ‘누룩 맛 특별 레시피 100선’! 흔히 맛있는 요리를 먹으면 ‘감칠맛이 난다’고 합니다. 감칠맛이란 무엇이며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긴 숙성시간을 거쳐 서서히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변하는 발효음식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입맛을 돋우고 아무리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 바로 그 발효음식에는 감칠맛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누룩으로 만든 음식은 맛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도 좋습니다. 특히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몸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쌀누룩으로 만든 소금누룩은 염분이 낮아 건강에 좋고, 또한 감칠맛을 풍부하게 해줘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쌀누룩 명인이 되기까지 걸어온 10년, 그 정성을 쏟아 만든 ‘누룩 맛 특별 레시피 100선’. 누룩으로 만든 음식은 왜 맛있고 몸에 좋을까? 쌀누룩으로 만든 소금누룩은 염분이 낮아 건강에 좋고, 또한 감칠맛을 풍부하게 해줘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소금누룩을 포함한 모든 쌀누룩 발효조미료는 끓이고 볶는 모든 요리에 불을 끄고 온도를 낮추어서 요리하면 살아있는 효소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쌀누룩 발효조미료를 사용해 정성으로 만든 ‘누룩 맛 특별 레시피 100선’. * 쌀누룩의 힘 1_ 영양흡수의 효율성 쌀누룩에 포함되어 있는 소화효소 중의 하나인 아밀라제는 전분을 포도당으로, 프로테아제는 단백질을 필수아미노산으로 분해해서 음식의 단맛과 감칠맛을 좋게 한다. 이러한 효소는 우리 몸이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영양소를 분해시킨다.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섭취하기도 쉬워 위나 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영양흡수율을 높인다. 2_ 식자재의 보존성을 높인다 발효에 의해 미생물이 증가하면 부패균이 증가할 수 없어 보존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발효로 생성된 초산, 유산, 누룩산(koji Acid), 알코올은 멸균작용이 있어 부패를 방지하므로 육류, 어류, 채소 등의 보존성이 높아진다. 3_ 면역력을 높인다 장은 인체 최대의 면역기관이고 전신의 면역세포가 70%나 집중되어 있다. 비타민 B1, B2, B3, B5, B6, B9(엽산), 비타민 E,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쌀누룩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내의 환경을 개선시키므로 알레르기, 감기,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 4_ 활발한 대사작용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ㆍ유산균에 의해 장내 환경을 좋게 하며 노폐물을 배출한다. ㆍ스트레스 해소 : 발효식에 포함되어 있는 GABA에는 항스트레스 작용이 있다고 한다. GABA는 천연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의 흥분을 진정시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ㆍ항산화 작용으로 젊음을 유지시켜주고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5. 쌀누룩의 효능 쌀누룩은 아밀라제(Amylase), 프로티아제(Protease), 리파아제(Lipase) 등의 효소 외에 100여 종의 효소가 있다. 이들 효소 중에서 아밀라제 효소는 전분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우리 몸의 피로를 빨리 회복시키고 혈액순환 원할, 항암작용, 피부미용 효과, 신진대사 원할, Anti-aging 효과가 있다.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
열림원 / 김형석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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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소설,일반김형석 (지은이)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고독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사랑과 영원에 대한 이야기. 그가 지난날 철학자로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던져온 대화들을 담고 있다. 영원한 것을 찾고 그것을 사랑하는 일이 삶의 과제이자 철학적 문제였던 젊은 날의 고독한 대화들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수많은 사상가들 특히, 풍부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은 과연 군중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까? 김형석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깊은 사상은 정신적 대화에서만 이루어지며, 그 대화는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SNS와 같은 연결고리를 통해 끝없는 '관계'를 강요당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메아리를 준다.제1부 인생이라는 이름의 기차 사랑, 그 완성의 의지 … 16 아름다운 대화 … 32 사랑이 귀한 이유 … 40 고독한 사랑 … 48 야간열차 이야기 … 53 고난을 견딘 대가 … 59 사랑의 메아리 … 65 깨어 있는 청춘에게 … 75 제2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닭똥집 사랑 … 92 인류 정신사의 두 어머니… 100 사회과학적 사유 … 111 흑백논리 … 122 친구가 된다는 것 … 132 죽음에 대하여 … 143 무와 유의 교차로에서 … 161 제3부 홀로 있는 당신에게 팔자를 바꾸려면 … 172 우정에 대하여 … 181 교양에 대하여 … 199 불행에 대하여 … 215 진리에 대하여 … 233 고독에 대하여 … 250 인간의 목적, 가치관의 체계 … 266“아름다움의 의미와 영원에 대해 깨어 있는 청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철학적 고뇌 속에서 젊은 세대와 나누어 온 100세 철학자의 마음과 사상의 대화. ‘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불행해지고 무의미한 일에 땀 흘리는 사람은 행복해질까!’ “무엇이 행복일까요? 그리고 사람은 언제쯤 철이 드나요? 100세를 맞이한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에게 사람들은 늘 질문하곤 한다. “이 나이가 되어 보니, 많이 일하는 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이제서야 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내 친구들이 ‘김 교수가 가장 철이 없으니 제일 오래 살 거야’라는 농담을 자주 했는데, 어쩌면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 어린아이 같은 미소를 지으며 답하는 김형석 교수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데카르트의 말을 빌려, ‘나는 사랑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삶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체험하지 않으면 그 실체를 알 수 없다. 경험한 사실이 없다면 짐작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다. 폭넓은 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풍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사랑의 깊이와 높이를 알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랑을 체험해야만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인간적 삶이 무엇인지조차 희미한 오늘날, 우리는 사실상 각자 혼자만의 섬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형석 교수는 사랑은 주면서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이며, 완전히 고립된 삶이 있다면 사랑은 머물 곳이 좁아지고, 결국 고독은 사랑이 없는 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젊은 시기에 영원한 것을 애모해 보지 못했다면 참된 인생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랑은 진리, 아름다움, 선으로 향하는 노력으로 끝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애의 완성이다. _ 중에서 《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는 김형석 교수가 고독을 느끼는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사랑과 영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가 지난날 철학자로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던져온 대화들을 담고 있다. 영원한 것을 찾고 그것을 사랑하는 일이 삶의 과제이자 철학적 문제였던 젊은 날의 고독한 대화들이 바로 그것이다. 내 곁에 아무도 없을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한다. 그것이 無에서부터 온 인간의 본질이며, 그러므로 인간은 정신적 존재라는 점이 새삼 깊은 위안을 준다. 도 고독한 자기와의 대화 속에서 생겨났다. 인간의 성장은 자기 자신과의 사랑, 자기 자신과의 소통 속에서 고독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과정임을 어쩌면 우리는 너무 오래 잊고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존경하는 수많은 사상가들 특히, 풍부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은 과연 군중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까? 김형석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깊은 사상은 정신적 대화에서만이루어지며, 그 대화는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SNS와 같은 연결고리를 통해 끝없는 ‘관계’를 강요당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메아리를 준다. 내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큼 귀하고 절대적인 일은 없다. 우리들의 작은 육체는 광대한 우주가 차지하고 있는 모든 문제를 그 속에 지니고 있으며, 우리들의 지극히 작은 정신은 이 세계가 소유하는 것보다도 더 깊은 문제를 간직하고 있다. 그렇다면 불행은 무엇일까? 김형석 교수는 세상에 누구보다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표준과 의의를 제3자에게 두고 사는 사람’이라고 가리킨다. 이른바 자아 상실의 삶이다. 타인이 정한 삶의 기준으로부터 그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자아 상실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 인생의 섭리를 제안하는《100세 철학자의 철학, 사랑 이야기》는, 자아를 지키는 삶을 위하여 왜 사랑이 가장 귀한 가치인지, 그 목적과 대상은 무엇인지, 인생이라는 기나긴 열차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만 우리가 꿈꾸는 종착지에 닿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인류 정신세계의 근간이 되는 뿌리는 무엇인지 김형석 교수가 직접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기차’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홀로 있는 당신에게’ 세 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100년 인생의 비밀을 향한 당신의 인생열차 탑승권이 되어 줄 것이다. 거장의 곁으로 순간순간 찾아왔던 플라톤, 소크라테스, 칸트, 쇼펜하우어 등 괴짜 철학자들의 재치 가득한 이야기는,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다. 파스칼은 말했다. "우주는 나를 생각할 수 없어도 나는 우주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우주보다도 귀하다.“ 100년을 살아온 철학자가 사랑을 통해 깨달은 삶의 철학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강연을 접할 때면, 눈을 감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청중이 많다. 노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조용히 기도를 올리는 청중도 있다. 그 순간 각자가 하나의 철학자가 되고, 하나의 우주가 된다. 김형석 교수는 지금도 준비한 메모 없이 일어서서 강연을 소화한다. 그리고 원고지에 손으로 글을 쓴다. 사람들은 그의 강연이나 글에 감동받기 전에, 한 세기를 온몸으로 살아낸 흔들림 없는 거장 앞에서 지친 영혼을 내려놓고 겸허해진다. 누군가의 존재 그 자체가 우리 삶에 얼마나 깊은 위안이 되는지, 철학자 김형석을 만난 사람들은 그 ‘존재의 위대함’ 에 엄숙히 공감하게 된다. 누구나 인생의 기점을 거친다. 청년, 중년, 장년, 노년과 같은 시간적 흐름이 삶의 기점이 될 수도 있고, 탄생과 죽음, 만남과 작별, 사랑과 증오와 같은 사건들이 삶의 이정표가 되는 경우도 있다.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중 자살률 1위 국가인 오늘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위로는 무엇일까. 시대의 현자라 불리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100년 인생의 굵은 기점들을 지나오며 던졌던 삶의 본질과 철학 에 대한 질문을 담은 이 책은, 불완전한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홀로 고독한 지금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열어 줄 것이다.때가 오면 누구나 야간열차에서 내려야 한다. 열차는 그대로 달리기 때문에 내린 사람의 운명은 누구도 모른다. 이상하게도 이 인생의 야간열차에서는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내리고 싶어도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같은 순간에 죽음을 택했다고 해도 열차에서 내리면 모두 자기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공존(共存)이란 삶이 허락된, 열차 안에서만의 일이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인생의 야간열차를 탄 채 달리고 있다. 백 년쯤 지나면 열차 안 사람은 모두 바뀐다. 50년만 지나도 아는 사람들의 얼굴이 반이나 사라져 간다. 그동안 어두운 열차 밖으로 이미 내렸기 때문이다. _ ‘야간열차 이야기’ 중에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을 위해 줌이 자신의 성장과 완성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위해 주는 사람이 존경을 받으며, 섬기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며,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역사의 위대한 인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_ ‘사랑의 메아리’ 중에서 선하더라도 100까지 선한 사람은 없고 악하다고 해서 0까지 악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회 정의란 높아야 80까지 있고 낮아도 20까지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현실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00과 0만을 구분하려 한다. 크게 잘못된 일이다. 이렇게 본다면 흑백논리만큼 잘못된 사고방식이 없을 것이다. _ ‘흑백논리’ 중에서
줄일까 늘릴까 이발사의 결투
주니어김영사 / 스콧 선드비 (지은이), 웨인 지핸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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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스콧 선드비 (지은이), 웨인 지핸 (그림), 박영훈, 이미경 (옮긴이)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6권.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주고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배우는 수학 동화이다. -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수학동화! -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배우는 수학동화! ‘수학적 상상력’,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균형 있는 수학 정보’ 좋은 수학동화의 3요소를 갖춘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교육, 개발, 보급 사업을 해 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의 의견은 이러하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 줘도 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전10권)의 출간이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생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데, 샘이 실수를 극복하고 재치 있는 발표를 하는 과정을 보며 초등학생 독자들은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은 토끼의 숫자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아만다라는 소녀가 토끼 숫자가 늘어나는 ‘피보나치의 수열’을 발견하면서 마을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못된 마법에 걸려 왕의 코가 6개로 늘어나고 8명의 신하들이 감쪽같이 없어지자, 피터 왕자가 마법 지팡이를 사용하는 원리인 분수와 곱셈을 익히면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이처럼 흠뻑 빠져들게 하는 동화 스토리 속에 수학 정보가 균형 있게 다뤄진〈NEW 기초잡는 수학동화〉는 독자들에게 수학 학습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수학 나라의 앨리스, 커졌다 작아졌다 콩나무와 거인 등 명작동화를 차용한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NEW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 줄일까 늘릴까 이발사의 결투의 줄거리 코릭 마을 사람들의 머리 모양은 아주 특별하다. 어떤 모양이든 줄여서 만들어 주는 이발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또 다른 이발사가 나타나 기존의 이발사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자신의 명예를 걸고 펼친 두 이발사의 한 판 대결, 과연 누가 이겼을까? 이발사가 만든 머리 모양을 통해 넓이의 확대 축소 개념을 알려준다.
목로주점
아이세움 / 에밀 졸라 지음, 성주현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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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에밀 졸라 지음, 성주현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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