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후 Who? 윈스턴 처칠
다산어린이 / 강민희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7.30
12,000원 ⟶
10,800원
(10% off)
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강민희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 Who? 윈스턴 처칠』은 어린 시절 말더듬이었던 소년이 명연설가이자 뛰어난 작가, 위대한 정치가가 되기까지 과정을 흥미롭게 담고 있습니다. 윈스턴 처칠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 대전 전후의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윈스턴 처칠의 성공 열쇠와 변화하는 영국 사회, 영국 의회와 우리나라 국회, 제1, 2차 세계 대전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귀족가의 말썽쟁이 도련님 인물백과 1 윈스턴 처칠의 성공 열쇠 02 공부가 싫어! 인물백과 2 뛰어난 작가이자 명연설가 처칠 03 장난감 병정으로 키운 꿈 인물백과 3 변화하는 영국 사회 04 전쟁의 한가운데 인물백과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05 위대한 탈출 인물백과 5 영국 의회와 우리나라 국회 06 신념 있는 정치가 인물백과 6 제1차 세계 대전, 비극의 시작 07 전쟁 속 위대한 지도자 인물백과 7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08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나는 어릴 적 말더듬이었어. 공부도 못하는 말썽꾸러기인 나는 집안의 걱정거리일 뿐이었지. 명문가의 자손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 군인이 되고 싶어 선택한 육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는 두 번이나 떨어져 세 번 만에 겨우 합격할 수 있었지. 하지만 나는 한번 결심한 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고 유명한 연설문을 찾아 읽어 나갔지. 전쟁 중에 내 연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전쟁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었어. 마침내 우리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어. 사람들은 이런 나를 자유의 수호자라 부르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최고의 지도자 who? 윈스턴 처칠
뽐므쁘리 드로잉북 0단계 1호
나은 / 박은경, 안정현 (지은이) / 2018.04.25
8,900원 ⟶
8,010원
(10% off)
나은
예술,종교
박은경, 안정현 (지은이)
창의적인 어린이 미술활동을 위한 특별한 스케치북. 어린이 연령과 활동 수준에 따라 0~4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구성이 복잡하고 다양해진다. 어린이들의 재미를 위해 뒷부분에 스티커를 첨부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창의적인 어린이 미술활동을 위한 특별한 스케치북 18장의 도화지를 모은 스케치북 모양의 책이다. 낱장의 스케치북을 따라 가다 보면 창의적인 미술활동을 즐기게 된다. 그리고 만드는 미술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척척 알아서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있다. 미술을 두려워하거나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점점 재미있게 다가오는 마술 같은 선물이다. 이 책은 다음의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구성했다. 기본 조형요소 익히기 -> 기초 도형 그리기 -> 단계별 사물 표현하기 -> 눈으로 읽고 손으로 드로잉 -> 모티브를 통한 자유연상 드로잉 -> 반쪽 그림 - 우뇌로 그리기 -> 이미지 결합 드로잉 -> 기법과의 접목을 통한 드로잉 -> 관찰을 통한 사실묘사 -> 입체조형 요소 표현 뽐므쁘리 드로잉 1단계 1호 이 책은 어린이 연령과 활동 수준에 따라 0~4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구성이 복잡하고 다양해진다. 어린이들의 재미를 위해 뒷부분에 스티커를 첨부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0단계 구성은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따라 그리기, 그림 완성하기 등의 내용으로, 다음과 같다. 점선을 따라 그려 무지개를 완성해 주세요. 해파리 세 친구의 다리를 그려주세요. 점선을 따라 모래 위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순서를 잘 보고 도형을 완성해 보세요. 욕조 위의 비눗방울을 따라 그려보세요.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과일 안에 들어있는 씨앗들을 그려주세요. 귀여운 양의 몸통을 완성해 주세요. 목걸이 줄에 여러 가지 모양의 구슬을 그려주세요. 나무에 주렁주렁 열매를 그려보세요. 귀여운 동물들의 윤곽선을 따라 그려주세요.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고래와 코끼리가 뿜는 물줄기를 그려보세요. 고깔모자 무늬를 그려보세요. 친구들의 머리카락을 그려주세요. 뱀의 몸통과 무늬를 그려주세요. 옹기종기 모인 집 테두리를 따라 그려 보세요.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동물들의 옷의 무늬를 그려주세요. 구름 아래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상상해서 그려보세요. 멋진 수박을 완성해 주세요. 여기 있는 그림은 무엇일까요? 떠오르는 생각을 그려보세요. 둥근 실타래 속에 감긴 실을 그려보세요.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어항 속에 예쁜 물고기들을 그려보세요. 지네의 많은 다리에 신발을 그려주세요. 코끼리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세요. 봄철 나비를 완성해 주세요. 여름철 맴맴 우는 매미를 완성해 주세요.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멋진 컵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내 생각대로 그려보세요. 실루엣 안에 자유롭게 그려보세요. 나무와 친한 새들을 그려주세요. 막대사탕을 순서대로 따라 그려보세요. 작은 꼬마 무를 순서대로 따라 그려보세요. 스티커를 붙여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뽐므 드로잉의 특징 장기 기억 저장을 통한 자신감 향상 도형과 사물을 관찰하고 단계별로 그려봄으로써 두뇌에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어떤 대상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됩니다. 또한 간단한 이미지들을 반복하여 그리는 활동은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어 대뇌정보에 저장되고 다른 상황에서 응용하여 표현할 때 그 정보를 활용하게 됩니다. 손과 눈으로 그린다. ‘그린다는 것’과 ‘사물을 본다는 것’은 서로 깊은 연관성이 있어서 눈과 손의 협응이 잘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뽐므 드로잉은 눈과 손이 협응되는 시각 훈련의 페이지를 삽입하여 관찰과 표현이 연관될 수 있도록 조화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 모티브가 있는 연상 드로잉은 어린이의 기억이나 경험 상상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생각과 결합, 구성, 재창조하는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됩니다. 보고 따라 그리는 단계가 지나면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생생하게 느끼는 자신만의 드로잉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다양한 기법과 그리기의 접목 드로잉을 단순한 선 그림으로 생각할 수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뽐므 드로잉에 등장하는 기법은 매우 풍성합니다. 콜라주, 몽타주, 명암표현 주제와 배경의 힘겨루기, 도형의 분할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드로잉을 경험합니다. 어린이의 즐거움을 이해하는 디자인 뽐므 드로잉북은 화면 구성과 서체 배열 스티커 디자인 등 어린이가 즐거워하는 편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미의식을 높이는 색감, 여백 등을 만나므로 2차원의 평면에서도 편리하게 드로잉을 할 수 있습니다. 입체 구종 대한 이해 어떤 사물이던 명확하게 볼 수 있다면 역시 그릴 수도 있습니다. 능숙한 데생이 아니더라도 직선과 곡선을 그릴 수 있다면 드로잉은 가능합니다. 연령별로 선의 특징, 빛과 그림자를 통한 입체물이 나타나는 과정을 통해 입체구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가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가
북인어박스 / 최배근 (지은이) / 2021.11.26
17,000원 ⟶
15,300원
(10% off)
북인어박스
소설,일반
최배근 (지은이)
‘부조리’, ‘불공정’, ‘불투명’에 맞서 싸우는 경제 전문가이자, 한국 경제 ‘팩트 저격수’로 잘 알려진 최배근 건국대 교수의 최신간. 그는 이 책에서 개혁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부패세력이 어떻게 경제적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적 여론으로 확산시키는지 풍부한 데이터를 통해 흥미롭게 분석한다. 특히 ‘언론-포털-경제관료-야당’으로 이어지는 부패 기득권 카르텔에 주목하며, 그들이 어떻게 한국 경제를 ‘사익 추구’의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모피아를 중심으로 한 경제관료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재정 안정’이라는 명목으로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세제 개편,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개혁 정책에 맞서 ‘태업한’ 적나라한 증거들을 공개한다.Prologue_ ‘그들’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진전은 없다 I부. 경제 ‘지표’를 부정하는 사람들 ―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팩트 1. ‘나라를 거덜 낸 정권’은 어떻게 시작했나 _이명박, 박근혜의 유산 2.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옳지 않다?! _개혁 정부의 손발 묶기 3. 보수언론이 원하는 재정 투입은 따로 있다 _‘재정지출’을 막는 진짜 속내 4. 왜 ‘소득주도성장’은 멈춰 섰을까 _‘어공’의 미흡한 준비, ‘늘공’의 완강한 저항 __팩트 파인더: 소득주도성장은 계속돼야 한다 5. 2020년 부동산 폭등, 이미 예견된 것이다 _모피아와 언론의 합작품 6. 보수언론이 원하는 세상은 ‘모두가 좋은 세상’이 아니다 _사익을 취하는 자들 7. 절대로 일본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 _아베의 경제침략을 이겨낸 이유 8. GDP 증가율 세계 1위에 담긴 진실 _K-방역과 K-민주주의 II부. K-방역이 실패해야 하는 사람들 ― 경제 효과 너머의 가치 1. 누가 K-방역을 흔드는가 _부패세력의 생존 방정식 2.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다” _K-방역이 가져온 기저효과 3. 그들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막으려는 이유 _선별복지라는 위선 4. 방역과 경제 2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_새로운 경제 생태계 5. K-브랜드, K-민주주의의 기회가 되다 _우리가 만든 ‘문법’ III부. ‘부동산 폭등’을 즐기는 사람들 ― 폭등 뒤에 숨은 검은 배후 1. ‘LH 사태’가 말해주는 것 _부패의 기원 __팩트 파인더: 반칙과 특권에 기생하는 부동산-금융 카르텔 2.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기원 _예고된 신뢰 추락 3. 왜 민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항상 실패하는가 _부동산 카르텔의 힘 IV부. ‘재정안정주의’의 그늘에 숨은 사람들 ― ‘모피아’ 관료들이 살아가는 방식 1. ‘혁명의 언어’가 된 전 국민 재난지원금 _‘88%’의 비밀 2. 모피아가 재정지출에 반대하는 이유 _재정 사유화 __팩트 파인더: ‘나랏돈’이 쌓인다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3. 제2의 윤석열, 최재형은 계속된다 _언론, 검찰, 모피아 4. 경제관료 못 잡으면 ‘K-민주주의’ 없다 _‘늘공’ 통제 시스템 __팩트 파인더: 모든 국민은 ‘기본신용’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 V부. 팬데믹 이후, ‘선진국 한국’이 마뜩잖은 사람들 ― 미중 패권 전쟁 그리고 새로운 문명을 주도하는 한국 1. 한국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 _‘미중 전쟁’의 득실 2. 미중 경제전쟁, 양자택일을 바라는 사람들 _한국 경제가 이기는 법 3. 수명 다한 ‘서구 모델’에 목메라는 사람들 _‘새로운 처음’ 4. 진짜 ‘플랫폼 경제’를 준비해야 한다 _종의 다양성 5. 한국판 뉴딜 너머의 세계를 열다 _교량 국가의 길 __팩트 파인더: 지방소멸, K-문화와 청년에 답이 있다! 6. 한국 보수는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수 없다 _한국 보수의 민낯 7. ‘프레임’ 너머 2차 민주화의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 _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플랫폼 Epilogue_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 자유로워질 때‘그들’은 어떻게 문재인 정부를 흔들었는가? 보수언론, 포털, 경제관료, 부패 카르텔이 한국 경제를 뒤흔드는 방식 - 기재부는 왜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반대하고, 또 ‘재정안정준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나라 곳간이 거덜 난다?! ‘재정 투입’에 대한 보수언론의 ‘기묘한’ 이중잣대 - ‘아베의 경제침략’에 나라 망한다더니?!,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제2의 ‘윤석열’, ‘최재형’이 개혁 정부에서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 2020년 부동산 폭등의 진짜 배후, ‘LH 사태’가 보여준 부패 카르텔의 팀플레이 “반칙으로 특권을 재생산하는 부패세력이 일본의 경제침략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K-방역이 실패하기를 바라는 이유도 촛불정부의 지지율을 붕괴시킴으로써 ‘주류’의 나라를 복원하려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나라를 다시 야만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되돌리려는 것이다. 4・15 총선 전 검찰과 야당에 의한 선거 개입도 국회를 장악해 공수처 설치를 무력화시키는 한편, 문재인 정부를 식물 정권으로 만들고, 정권을 교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촛불시민들은 아베의 경제침략, 공수처 설치 관철, 코로나 위기를 딛고 K-방역을 만들어냈으며, 부패세력의 기도를 잘 막아냈다.” _ p. 209, IV부. ‘재정안정주의’의 그늘에 숨은 사람들 中 촛불시민의 ‘경제 가정교사’ 최배근 교수의 부패 카르텔을 향한 팩트 저격! - 《이게 경제다》 시즌II ‘부조리’, ‘불공정’, ‘불투명’에 맞서 싸우는 한국 최고의 실물 경제 전문가이자, 한국 경제 ‘팩트 저격수’로 잘 알려진 최배근 건국대 교수의 신간. 그는 이 책에서 개혁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부패세력이 어떻게 경제적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는지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흥미롭게 분석한다. 그는 특히 ‘언론-포털-경제관료-보수야당’으로 이어지는 부패 기득권 카르텔에 주목하며, 그들이 어떻게 한국 경제를 ‘사익 추구’의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모피아를 중심으로 한 경제관료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재정 안정’이라는 명목으로 소득주도성장, 부동산 세제 개편,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개혁 정책에 맞서 ‘태업한’ 적나라한 증거들도 함께 공개한다. 그는 실제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위기로 내몰렸던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극적으로 개선됐으나, 사익 추구를 목적으로 한 언론 보도와 모피아 중심 경제관료들의 조직적 저항으로 ‘부동산 폭등’과 ‘가계 부채’ 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고 지적한다. 또 팬데믹이 장기화한 상황 속에서도 K-방역, K-브랜드에 힘입어 수출이 최대치를 찍는 등 추가 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보수언론과 야당, 기재부 등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반대하며 ‘국가 부도설’을 조장하는 등 대국민 사기극으로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사익 추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그는 부패 기득권 카르텔에 대한 전면적인 해체만이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일컬어지는 금융과 재정을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경제의 몰락을 바라는 자, 그 누구인가? ‘경제 폭망론’ 프레임에 맞선 ‘진실의 문’이 열린다! 언론이 여론을 조성(작)하고, 관료는 정책수단을 활용한다. 이를테면, 경제관료는 촛불시민의 지지를 받은 선출 권력이 집권하면 자신들의 가치와 맞지 않을 때 정책실패를 유도하고, 언론은 무능 프레임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만든다. 이를 통해 선거 결과와 선출 권력 교체에까지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 LH 사태가 본질적으로 집값 폭등이라는 기재부의 정책적 실패의 결과물임에도 홍남기가 불사조처럼 살아남은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불공정한 부동산 이익을 조장하면서도, 국민의 불만을 자신들이 아닌 개혁 정부에 떠넘기고, 또 개혁 추진력이 약해진 상황을 틈타 다시 기득권을 공고히 하는 데 권한을 행사하는 메커니즘이다. _ p. 91, 보수언론이 원하는 세상은 ‘모두가 좋은 세상’이 아니다 中 한국 경제가 망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K-방역, 소득주도성장, 대외적 국격 상승 등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객관적 평가 없이 맹목적으로 부정해야 살아남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GDP가 세계 10위로 2단 계 상승하고, 1인당 GDP 또한 G7 회원국 이탈리아를 최초로 상회했으며,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선진국 그룹인 ‘그룹B’로 만장일치로 격상되는 등 대한민국의 국격이 팬데믹 상황에서 눈에 띄게 상승한 사실은 애써 외면한다. ‘백신 부작용 파문’, ‘부동산 폭등 2030 분노’, ‘자영업자 몰락’과 같은 기사로 진실을 가리고 한국 경제가 ‘폭망’하기를 기도할 뿐이다.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의 배후’라고 공격하던 사람들이 민간업자의 수익을 제한하자는 이른바 ‘대장동 방지법’에는 대놓고 반대한다. 부동산 문제마저도 자신들의 사익에 충실할 때만 공적 논의가 유효한 것이다. 2021년 4・7 재보선에서 야당 후보들의 당선은 여당 후보들의 패배 자체가 충격이 아니라 LH발, 부동산발 분노의 표심이 역설적이게도 ‘부동산 투기’ 의혹 당사자들의 당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오세훈 후보의 도곡동 땅 의혹은 본질적으로 ‘LH 사태’보다 악질적인 범주에 속하는 문제이고, 박형준 후보의 투기 의혹은 기획부동산의 전형적인 수법을 넘어선 것이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여당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가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른바 ‘소득주도성장 공격’, ‘조국 사태’ 이후 진행된 ‘자영업자 몰락’, ‘부동산 폭등’, ‘국가채무 폭증’ 등 폭망 프레임을 주도한 보수언론과 포털의 파상공세에 더해 모피아의 집요한 ‘작업’이 먹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누가 대한민국의 ‘공적 자원’을 좌지우지하는가? 경제의 핵심 문제는 돈의 배분이다. 누가 돈을 더 가져갈 것인가의 문제다. 돈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다. 한국은행은 은행과 정부 등을 통해 돈을 공급한다. 전자는 금융의 문제고, 후자는 재정의 문제다. 금융은 가장 불공정한 영역이다. 단적인 예로, 최근 가계부채 대책의 하나로 가계대출이 제한된 상황에서 하나은행이 러시앤캐시에 500억 원을 대출해준 일이 일어났다. 러시앤캐시는 대출한 이 돈을 어디에 쓸까? 1금융권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 서민 대상의 고금리 사채 장사에 쓰일 것이 자명하지 않은가. 신용등급 평가 대상 국민이나 신용거래를 하는 국민 중 약 20%(2018년 기준)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로 이들 대부분이 시중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기 어렵다. p. 173, 왜 민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항상 실패하는가 中 재보선 승리를 등에 업은 보수세력은 그 승리를 발판으로 민주진영에 대한 ‘무능 프레임’을 강화하고 더 큰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에 대한 합리적 정책 비판이 아닌 정권 탈환이라는 진영논리로 사실마저 축소・왜곡하거나 부정함으로써, ‘소득주도성장’과 ‘양도세 및 보유세 강화’ ‘기본소득’ 등 향후 친서민 개혁 경제정책이 좌초될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보수언론, 포털, 경제관료, 보수야당 등으로 이어지는 ‘주류 카르텔’의 활약은 실로 놀랍다. 이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이들의 ‘팀플레이’에서도 잘 드러난다. 기재부가 “다시 외환 위기가 올 수 있다.”라고 운을 띄우면, 보수언론은 “나랏돈을 펑펑 쓴다.”라는 프레임으로 기사화하고, 포털은 이를 메인에 노출시켜 대국민 공포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제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은 OECD 국가는 물론, G7 회원국을 통틀어 재정지출이 가장 적은 나라 중 하나였다는 사실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여기서 문제는 정부채무의 증가를 걱정하거나 비난하는 사람 대부분이 증세도 반대한다는 점이다. 즉 그저 정부의 손발을 묶고 싶은 것이다. 정부의 손발을 묶으면 보통사람의 경제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증대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딸려 나오는 것이 보수언론의 ‘무능 프레임’이다. 개혁 정부에 대한 지지 철회와 선거 패배, 보수세력의 재집권이 ‘개혁 정부 손발 묶기’의 실제 목표다. 돌이켜보면, 보수세력이 집권한 경우 보수언론은 정부의 돈 쓰기에 시비를 걸지 않았다. 이렇듯 부패 기득권 카르텔은 오로지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권한을 휘두른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는 안중에 없다. 사익을 위해서라면 언론이 운을 떼고, 포털은 확산시키며, 관료가 개혁에 반기를 들어 개혁 정부의 ‘무능 프레임’을 강화한다. 그들에게는 ‘효과’도 ‘재앙’으로, ‘재앙’도 ‘효과’로 바꾸는 신묘한(?) 능력이 있다. 문제는 이들의 힘이 절차적 민주주의 확립 이후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확대됐다는 데 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한국 경제의 몰락을 바라며 절치부심하고 있는 그들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철저한 ‘주류’다. 절차적 민주주의 확립 이후, 이제는 대한민국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금이라도 균형 있게 제자리를 찾게 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시작점에 있다. 정치 권력 너머, ‘금융과 재정의 민주화’가 필요하다 ‘부패 기득권세력’과 싸워 한국 경제가 이기는 법 기본금융 도입이나 한은의 국채 직접인수를 반대하며 전가의 보도로 쓰이는 말이 있다. 바로 ‘시장의 신뢰를 잃는 정책은 실패한다.’라는 말이다. 그런데 ‘시장의 신뢰’란 도대체 무엇인가? 또 ‘시장’은 무엇인가? 시장은 모두가 똑같은 비중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세계가 아니다. ‘1인 1표’가 작동하는 세계가 아니라 ‘1원 1표’ 원리가 작동하는, 돈이 지배하는 세계다. 즉 ‘시장의 신뢰’라는 말에는 (금융)자본의 요구를 따르라는 협박이 담겨 있다. 한국에서 자본의 이해와 충돌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 자본의 이익에 충실히 따르면서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p. 217, 경제관료 못 잡으면 ‘K-민주주의’ 없다 中 부동산 폭등, 청년 실업, 노인 빈곤, 가계 부채 증가 등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냉정한 비판은 당연히 달게 받아야 한다. 그러나 왜 이들 정책이 실패했는지 ‘헝클어진 사실’을 한올 한올 풀어서 ‘정리된 진실’에 다가서야 한다. 그래야 한국 경제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더욱이 옳은 정책이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프레임에 좌초되지 않게 해야 할 책무가 행동하는 촛불시민에게 있다. 옳은 정책이 나쁜 정책으로 배척되고, 반대로 나쁜 정책이 옳은 정책으로 포장되는 작금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금이라도 균형 있게 제자리를 찾게 하는 것이 촛불시민의 책무다. 팬데믹 시대 이후에 전개될 미중 간 각축전, 제2의 코로나19를 비롯한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대응, 급격한 기후 변화 속 탄소중립과 산업재편, 미래 세대까지 지속 가능한 4차 산업혁명 생태계 구축 등 한국 경제는 무수한 국내외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제를 올바르게 해결하는 데 금융과 재정의 민주화는 선택지가 아닌 전제조건이다. 그것이 바로 명실상부한 21세기형 선진국으로서 자리매김한 한국이 ‘새로운 문명의 리더 국가’로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교량 국가’로서 세계를 주도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2016년 말, 시나브로 박근혜 정권의 정치적 사망은 선고되고 있었다. 그런데 일반 국민이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2016년 말에는 이미 민생 경제 및 국가 경제도 파산으로 치닫고 있었다. 엄밀히는 ‘한국식 산업화 모델’이라 부르는 ‘박정희 경제 시스템’에 대한 사망 선고였다. 민생 경제의 대표 지표 중 하나가 가계소득이다. 2016년 4분기(10~12월) 가구소득은 처참했다. 통계청에서 일반 공개하는 자료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 기준이다. 이 기준으로 볼 때 3분위(하위 20~30% 가구)를 제외하고, 하위 60% 가구의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지 않은) 명목소득이 1년 전보다 감소했다. 사실 이것도 끔찍하지만, 전체 가구 중 28%에 달하는 1인 가구를 포함하면 ‘참상’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_ ‘나라를 거덜 낸 정권’은 어떻게 시작했나 中 앞 분기 대비 분기 성장률을 연간 성장률로 환원하는 방식은 1년 전 같은 분기에 비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나타내는 전년 동기 대비로 연간 성장률을 파악할 수도 있고, 현재의 분기 성장률이 4분기 동안 같은 속도로 진행될 것을 가정한 연간 성장률로 나타낼 수도 있다. 한국은행이나 OECD 등은 전자의 방식을 사용하며, 미국은 후자를 사용한다. 이를 이해하면 <조선일보>의 의도를 읽을 수 있다. 먼저 <조선일보>가 1분기 성장률을 비교하지 않은 이유는 어느 방식으로 해도 한국의 성장률이 미국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2분기에는 1분기 대비 성장률만 놓고 봤을 때 미국이 한국보다 높았다. <조선일보>가 2분기만 애써 부각한 이유다. <조선일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은 전기 대비 성장률 수치 0.7%를 소개한 데 비해 미국은 1.0% 성장률이 4분기 동안 진행될 것을 가정한 연율 4.1%를 부각했다. <조선일보>가 욕을 먹는 전형적인 이유다. _ 문재인 정부는 무조건 옳지 않다?! 中 사실 경기후퇴기에 재정을 투입해 경기후퇴를 방어하지 않으면 정부채무 비율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재정을 투입해 GDP를 늘리는 것이 정부채무 비율 증가를 최소화하는 ‘차선책’이기 때문이다. 최선책은 재정지출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성향이 낮은 고소득층, 특히 고액 자산가층에게 증세해 재정적자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채무의 증가를 걱정하거나 비난하는 사람 대부분이 증세도 반대한다. 이는 그저 정부의 손발을 묶고 싶은 것이다. 정부의 손발을 묶으면 보통사람의 경제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증대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딸려 나오는 것이 보수언론의 ‘무능 프레임’이다. 개혁 정부에 대한 지지 철회와 선거 패배, 보수세력의 재집권이 ‘개혁 정부 손발 묶기’의 실제 목표다. 돌이켜보면, 보수세력이 집권한 경우 보수언론은 정부의 돈 쓰기에 시비를 걸지 않았다. _ 보수언론이 원하는 재정지출은 따로 있다 中
행복한 크리스마스
달리 / 헤르만 멘징 외 글, 질케 레플러 그림 / 2002.11.25
14,000원 ⟶
12,600원
(10% off)
달리
외국창작
헤르만 멘징 외 글, 질케 레플러 그림
는 크리스마스이브 전날까지 날마다 한 편씩 읽을 스물세 편의 이야기와 크리스마스이브에 읽을 세 편의 이야기를 담은 아주 특별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의 관심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화해하게 하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스물여섯 명의 이름난 작가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에피소드로 그려 냈다. 매혹적인 삽화와 함께 이 글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 이웃 모두 저마다 독특한 가치를 지닌 수중한 존재임을 새삼 께닫게 된다. 감동과 재미,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조바심도 잠깐 크리스마스는 어느새 우리 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여 덟 살 어린이에서 아흔아홉 살 노인까지 모든 독자에게 감동을 안겨 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12월 1일 크리스마스 ABC 12월 2일 괴상한 이름 12월 3일 아기 예수 목용하네 12월 4일 바바라의 꽃 12월 5일 크람푸스의 날 12월 6일 유괴 당한 산타클로스 12월 7일 크리스마스 시장 12월 8일 루돌프와 브리타 12월 9일 크리스마스의 청소부 12월 10일 펑요 12월 11일 선물 12월 12일 12월 12일의 유령 12월 13일 크리스마스의 전통 12월 14일 크리스마스의 달 12월 15일 기니피그를 믿니? 12월 16일 샬로테와 슐츠 산타클로스 12월 17일 카롤린의 수호천사 12월 18일 황당한 이야기 12월 19일 사라의 요정 12월 20일 가장 훌륭한 나우 12월 21일 할머니에게 보내는 이메일 12월 22일 바보 같은 우리 언니 한나 12월 23일 엉망진창 크리스마스 12월 24일 산타클로스 대리인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진짜 산타클로스 역자 후기매혹적인 삽화와 함께 이 글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 이웃 모두 저마다 독특한 가치를 지닌 소중한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감동과 재미,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조바심도 잠깐, 크리스마스는 어느새 우리 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여덟 살 어린이에서 아흔아홉 살 노인까지 모든 독자에게 감동을 안겨 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썼다 지웠다 100가지 창의력 그리기 카드 (썼다 지우는 카드 50장 + 펜)
어스본코리아 / 논 피그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9,000원 ⟶
8,1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논 피그 그림, 피오나 와트 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창의력 놀이.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디자인,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 있다. 반쪽 그리기와 따라 그리기, 텅 빈 한 장면을 완성해 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모양을 요리 조리 바꾸고, 멋지게 변신시키는 카드는 두뇌를 자극한다. 디자이너처럼 예쁜 옷이나 깃발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와 점 잇기 카드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창의력 놀이 ◆ 그리기, 디자인, 찾기, 점 잇기 등 창의력 증진 100가지 놀이 50장의 카드에 그리기, 디자인, 찾기와 점 잇기 등 100가지 놀이가 담겨 있어요. 반쪽 그리기와 따라 그리기, 텅 빈 한 장면을 완성해 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 카드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또한 여러 가지 모양을 요리 조리 바꾸고, 멋지게 변신시키는 카드는 두뇌를 자극하지요. 디자이너처럼 예쁜 옷이나 깃발을 독창적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와 점 잇기 카드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준답니다.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그리기, 찾기, 점 잇기 등을 온 가족이 함께 해 보세요.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창비 / 이반디 지음, 김중석 그림 / 2013.08.23
10,800원 ⟶
9,720원
(10% off)
창비
명작,문학
이반디 지음, 김중석 그림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40권.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 수상 작가인 이반디의 작품이다. 저학년 동화로는 보기 드문 스케일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그 속에 새겨진 참된 용기와 우정의 의미가 오래도록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단순히 기묘한 설정이나 발상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손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고, 뚜렷한 인과와 다채로운 양상을 지닌 완벽한 하나의 세계를 새로이 만들어 냈다. 또한 이 작품에는 작가 특유의 독특한 동물 캐릭터는 물론 ‘도레미’라는 인상적인 어린이 주인공이 등장한다. 돋보이는 언니와 동생 사이에 끼어 누구도 예뻐해 주지 않지만, 작가는 그런 도레미에게서 작은 장점들을 발견해 낸다. 남들이 보기에 작은 장점이더라도 아무도 몰라주는 자신의 본모습을 누군가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게 될 평범한 어린이들에게 결코 작지 않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머리는 나쁘지만 용감하고 씩씩한 도레미. 어느 날 밤, 사람들의 꿈을 수집하는 꿈잡이를 만나 ‘절대로 까먹지 않는 머리’를 얻게 되지만 그 대신, 종이 인간과 동물 인간들이 가득한 이상한 세계에 홀로 떨어지고 만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데….1. 도레미 2. 꿈잡이 3. 여기는 어디지? 4. 머리가 이상해 5. 모르는 게 없는 나라 6. 빛의 책과 빨개 7. 빨간 구두 8. 마녀를 잡아라 9. 분홍 양복 10. 기억을 지워야 해 11. 다시 만난 친구들 12. 거인 형제 13. 가장 높은 하늘, 가장 깊은 호수 14. 꿈잡이 15. 집으로진실한 용기, 욕심 없는 우정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찾아 떠나는 도레미의 잊지 못할 이야기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화 부문)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꼬마 너구리 삼총사』 『호랑이 눈썹』 등 모범이 될 만한 저학년 동화를 꾸준히 펴내 온 이반디 작가의 신작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이 출간되었다. 전작들에서 보여 준 장기인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판타지적 상상력이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되었으며, 한결 풍부해진 서사와 더 깊어진 감동을 선보인다. 저학년 동화로는 보기 드문 스케일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그 속에 새겨진 참된 용기와 우정의 의미가 오래도록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탄탄한 무대와 매력적인 인물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은 저학년 동화로는 상당한 규모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단순히 기묘한 설정이나 발상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손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고, 뚜렷한 인과와 다채로운 양상을 지닌 완벽한 하나의 세계를 새로이 만들어 냈다. 또한 이 작품에는 작가 특유의 독특한 동물 캐릭터는 물론 ‘도레미’라는 인상적인 어린이 주인공이 등장한다. 도레미의 언니는 얌전하고 공부를 잘했습니다. 사람들은 언니를 자주 칭찬했습니다. 도레미도 줄넘기를 잘했지만, 그걸 칭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도레미의 동생은 말이 많고 얼굴이 예뻤습니다. 사람들은 동생을 좋아했습니다. 도레미도 발가락이 예뻤지만, 발가락을 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꼼지락거리는 열 개의 발가락은 늘 신발 안에 조용히 있었으니까요.(본문 8면) 씩씩하고 정의롭지만 무엇이든 곧잘 깜박하고 헷갈리는 도레미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하룻밤 새에 머리가 좋아지는 설정은 나날이 학업 부담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도레미가 진정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까닭은 따로 있다. 돋보이는 언니와 동생 사이에 끼어 누구도 예뻐해 주지 않지만, 작가는 그런 도레미에게서도 작은 장점들을 발견해 낸다. 남들이 보기에 작은 장점이더라도 아무도 몰라주는 자신의 본모습을 누군가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게 될 평범한 어린이들에게 결코 작지 않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도록 흥미진진한 서사 평온한 일상에서 어느 날 갑자기 홀로 이상한 세계에 툭 떨어진 도레미. 종이 인간과 동물 들이 가득한 이곳에는 갖가지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도레미는 모르는 게 없는 나라에서 종이 병사들에게 쫓기는가 하면, 악어 아가씨를 마녀로 모는 마을 사람들의 소동에 휘말리기도 하고, 속임수를 쓰는 원숭이 인간의 달콤한 꾐에 빠져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공간과 인물이 끊임없이 전환되며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전개는 일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오즈의 마법사』『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의 익히 알려진 서양 판타지 모험 서사와 견주어도 가히 손색이 없다. 책벌레가 갉아먹은 책장 수나 치타와 거북의 경주에서 승자를 묻는, 곳곳에 숨어 있는 엉뚱한 논리 퀴즈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또 하나의 소소한 즐거움을 안긴다. 진실한 용기와 조건 없는 우정이란 값진 보물 한편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속에 ‘용기’와 ‘우정’이라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는 주제를 녹여냈다. “어떻게 이 은혜를 갚지?” 도레미가 물었습니다. 두꺼비가 눈을 끔벅이더니 천천히 말했습니다. “도와줄 땐 그냥 하는 거다. 그냥.” 도레미가 허리를 숙여 인사하자 모두 무척 쑥스러워 했답니다.(본문 110면) 도레미가 천사의 눈동자를 꺼냈습니다. 푸른 용은 천사의 눈동자를 이리저리 보았습니다. “왜 나한테 주느냐?” 도레미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냥. 친구끼린 그냥이야.”(본문 132면)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홀로 이상한 세계를 헤매게 된 도레미는 이곳에서 친구들을 만난다. 도레미가 이 세계에서 처음 만난 까마귀, 두꺼비, 솔새는 낯모르는 도레미에게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는 친절을 베푼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도레미가 까마귀, 두꺼비, 솔새에게 받은 은혜를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친구 푸른 용에게 갚음으로써 우정의 선순환을 이루어 낸다는 점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어도 도레미가 스스로 깨달은 이 순환의 구조는 작가가 어린이의 세계를 유치하다 얕보지 않고, 어린이가 지닌 성장의 가능성을 성숙한 태도로 신뢰했기에 가능하다. 그토록 집에 돌아가기를 소망하던 도레미가 소중한 친구 ‘빨개’의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양보하는 장면 역시 이러한 짐작의 증거이다. 이와 같은 작가의 어린이관은 드물게 어른 조력자 없이 어린이 스스로의 힘으로 고난을 극복하는 성장 서사의 밑바탕이기도 하다. 이처럼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은 견고한 무대와 생생한 캐릭터, 활력 있는 서사와 진지한 주제 의식 등 좋은 동화가 갖추어야 할 미덕을 고루 지녔다. 어른은 믿고 권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흠뻑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탁월한 저학년 동화의 출현이 반갑다.
민화의 즐거움
종이나라 / 윤열수 글 / 2009.06.28
29,800원 ⟶
26,820원
(10% off)
종이나라
예술,종교
윤열수 글
우리 그림 민화에 대한 해설서이자 민화실기의 안내서. 민화가 간직한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조상들은 왜 그러한 그림을 그렸는지, 왜 의미가 있는지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삶이나 사회 상황에 대해 이해하게 합니다. 또한 민화에 얽힌 갖가지 고사 성어나 신화, 상징 등에 관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하여 쉽고 단순히 느끼게 하기 보다는 민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기본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50여 개의 민화 초본(밑그림)을 CD에 담아 제공함으로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도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용기’를 내어 볼만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꽃 그림, 꽃과 새 그림, 동물 그림, 물고기 그림, 글자 그림, 책거리, 액막이 그림, 장생그림 등 대표적 주제에 의한 기본이 되는 24가지 그림의 채색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생생히 보여주어 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1장 아름다운 우리민화 아름다운 우리그림 민화 1. 민화란 무엇일까요 2. 민화는 누가 그렸나요? 3. 민화의 특징과 쓰임새 오방색과 민화 1. 오방색 五方色이란? 2. 오방색이 상징하는 것 3. 실생활에 쓰인 오방색 민화의 종류와 그 의미 민화의 종류 1) 꽃 그림 2) 꽃과 새 그림 3) 꽃과 나비 그림 4) 까치 호랑이 5) 액막이 그림 닭 6) 동물 그림 토끼 7) 물고기 그림 8) 책거리 9) 글자 그림 10) 풍경 그림 11) 사냥 그림 12) 장생 그림 13) 용 그림 14) 신선 그림 제2장 우리민화 그리기 민화를 그리기 전에 1. 민화의 재료쪾 2. 민화의 기법쪾 3. 민화의 초본 내기 채색과정 꽃 그림 빨강모란 꽃 그림 노랑 모란 꽃 그림 연화도 1 꽃 그림 연화도 2 꽃 그림 나리꽃 꽃과 새 그림 화조도 꽃과 새 그림 봉황 꽃과 새 그림 원앙 꽃과 나비 그림 화접도 까치 호랑이 호작도 액막이 그림 호랑이 액막이 그림 닭 동물 그림 토끼 물고기 그림 약리도 물고기 그림 어해도 물고기 그림 가재·새우·오징어·조개 책거리 책가도1 책거리 책가도2 글자 그림 제悌 글자 그림 효 孝 장생 그림 학과 복숭아 장생 그림 사슴 장생 그림 거북 용 그림 운룡도 제3장 민화 초본 1. 이 책에 수록된 CD활용하기 2. 민화 활용의 예 초본 모음집 CD부록 민화 초본 159점 수록 우리 민족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그림, 민화 『민화의 즐거움』은 친절하고 깊이 있는 우리 그림 민화에 대한 해설서이자 민화실기의 안내서이다. 전통 사고의 범주 안에서 민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상징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고, 화려한 도판을 통해 우리 민화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해 준다. 물론 민화는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보이는 대로 보고 느껴지는 대로 느끼다 보면 넘치는 해학과 풍자가 한 시대의 사회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민화가 간직한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조상들은 왜 그러한 그림을 그렸는지, 왜 의미가 있는지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삶이나 사회 상황에 대해 이해하게 한다. 또한 민화에 얽힌 갖가지 고사 성어나 신화, 상징 등에 관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하여 쉽고 단순히 느끼게 하기 보다는 민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기본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삶속에 함께하는 우리 그림 민화, 내손으로 직접 그린다! 민화의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민화를 그려본다면 어떨까? 이 책은 150여 개의 민화 초본(밑그림)을 CD에 담아 제공함으로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도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용기’를 내어 볼만한 기회를 제공한다. 꽃 그림, 꽃과 새 그림, 동물 그림, 물고기 그림, 글자 그림, 책거리, 액막이 그림, 장생그림 등 대표적 주제에 의한 기본이 되는 24가지 그림의 채색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생생히 보여주어 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보자라도 민화를 그릴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채색하는 방법에 조금 자신이 생긴 독자라면 CD안의 여러 초본들을 이용하여 독창적인 민화 작품을 제작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책은 종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민화지도사〉 자격 교재로서 수록된 작품을 완성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치면 〈민화지도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민화, 그리고 감상하고 창작하는 즐거움이 함께! 최근 각 분야에서 우리 것의 중요성과 전통을 되살리고 가치 있게 여기려는 문화정책과 관심이 점차 높아가고 있다. 민화 또한 우리 민족의 가장 본질적인 의식과 정신 문화가 담겨 있는 그림으로 인정받으면서도 작가나 제작 연대가 분명치 않아 미술사에서 전통회화 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한국적인 화려한 색채와 인생사가 녹아있는 매력으로 민화를 그리는 이들이 최근 점차 늘어나고 있다. 『민화의 즐거움』은 우리 민화를 바로 보고 알게 해줌으로써, 민화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민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갖게 해주며 민화 그림에 관한 참된 이해를 얻게하여 건전한 창작을 가능하게 도와 줄 것이다. 평범한 민화 속에 녹아난 민족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촉매로하여 소박하고 화려한 민화를 한점씩 완성해 나갈 때 독자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전해지는 해학과 익살, 따스한 인간미, 어질고 진솔하여 사뭇 따스한 예술세계를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훔치고 싶은 것
푸른책들 / 이종선 지음 / 2010.08.10
10,500원 ⟶
9,450원
(10% off)
푸른책들
명작,문학
이종선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20권. 제7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이종선 작가의 첫 작품으로,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묘한 심리싸움을 통해 열세 살의 네 소녀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동화이다. 네 소녀는 거친 마음 그대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지만 결국에는 친구가 되는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열어 보이며 치유되고 성장한다. 반장이자 부잣집 외동딸인 민서, 민서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여진이와 여진이의 단짝 친구 선주, 민서의 라이벌로 의도적으로 여진이와 친해지려고 하는 여경이. 네 소녀가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밀고 당기는 심리 싸움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도대체 누가 가져갔을까 뭔가 이상해 가져와 버린 물감 그냥, 화가 나 이젠 미안하지 않아 새로 사귄 친구 뭐가 되고 싶은 걸까 삼각관계 신경전 뒤죽박죽 큐브 나, 힘들었어 용기 초대장 작가의 말 작품 해설열세 살 소녀들의 뼈아픈 성장통 장편동화 『내가 훔치고 싶은 것』은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묘한 심리싸움을 통해 열세 살의 네 소녀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동화로, 제7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이종선 작가의 첫 작품이다. ‘도벽’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물건을 훔치는 습관이 있는 초등학생의 심리를 잘 드러내고 있으며, 도벽을 통해서 아이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푸른책들은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prbm)를 통해 이금이, 박윤규 등 기성 작가들의 작품을 연재하여 실시간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였다. 『내가 훔치고 싶은 것』도 지난 6월부터 약 3주간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인작가의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연재를 시도하였기에 더욱 의미 있었다. 일일연재를 지켜보는 독자들은 마치 드라마를 시청하듯이 손에 땀을 쥐고 매일 오전 다음 이야기가 카페에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한 챕터 한 챕터 묘한 긴장감을 더해 가며 이야기가 전개되고 아슬아슬하게 상황과 상황이 꼬리를 물고 부딪치며 결말로 치닫는 동안, 독자들은 네 주인공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공감과 연민, 감정이입과 이해를 반복하였다. 그렇게 독자들이 빠져들었던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서툴게나마 서로에게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 소녀들이다. 채 가공되지 않아 거친 마음 그대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지만 결국에는 친구가 되는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열어 보이며 치유되고 성장한다. 도벽과 도난 사건은 그 과정의 매개가 되는 축이자 작품 제목의 모티프가 되었는데, 이를 통해 작가는 바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건이 아니라 그 이면에 감추어진 아이들의 진짜 욕망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도대체 네가 훔치고 싶은 게 뭐야? ‘내가 훔치고 싶은 것.’ 명사형으로 끝나지만 어떤 의문문 못지않게 많은 물음표를 달고 있다. ‘나’는 누구일까, 무엇을 훔치고 싶은 걸까, 왜 훔치고 싶은 걸까. 훔쳐서라도 갖고 싶었던 것은 정말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조금씩 혹은 많이 헛헛한 마음을 채우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내가 훔치고 싶은 것』의 네 주인공 여진, 민서, 여경, 선주에게도 그러한 구멍 뚫린 마음을 메우고 싶은 바람이 드러난다. 여진이에게는 가족의 관심이, 엄마의 꼭두각시 노릇에 지친 민서에게는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자유가, 여경이에게는 민서에게 받은 상처에 대한 보상이, 단짝인 여진이에게 비교당하며 선생님의 관심을 빼앗겼던 선주에게는 있는 그대로 존재를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다. 네 주인공들은 서로에게 친구가 되고자 하면서도 자기 마음의 구멍을 채우고 싶은 바람이 일그러진 형태로 나타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결국 감춰져 있었던 마음의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넷은 더 단단한 매듭으로 우정을 묶어 나가게 된다. 그리고 한바탕 성장통을 앓고 난 후 소녀들은 조금 더 성숙한 내면을 갖게 된다. 열세 살 소녀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종선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겉보기에는 각각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그 ‘훔치고 싶은 것’이 하나로 통하지 않나 싶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지 않고 가져야 할 그 한 가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네 주인공은 서로 다른 마음의 필요를 채우고자 한 듯 보이지만, 결국 이 네 가지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정서적 욕구이자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싶은 열망의 근원인 ‘사랑’이 아닐까 한다. [주요 내용] 어느 6학년 교실에서 누군가 민서의 돈을 훔쳐 갔다. 여진이는 자신이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심장이 두근거린다. 얼마 전 민서가 두고 간 물감을 몰래 집으로 가져왔기 때문이다. 반장이자 부잣집 외동딸인 민서, 민서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여진이와 여진이의 단짝 친구 선주, 민서의 라이벌로 의도적으로 여진이와 친해지려고 하는 여경이. 네 소녀가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밀고 당기는 심리 싸움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두 근 두 근 두근 두근 두근두근.생각할 겨를도 없이 여진이는 가방 속에 민서의 물감과 붓을 집어넣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여진이 자신도 놀랐다. 가방은 물감 상자 두 개로 불룩해졌다.뛰다시피 계단을 내려갔다. 눈앞이 컴컴했다.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을까? 분명 날은 환한데 온통 깜깜했다.그렇게 곧장 집으로 달렸다. 가슴은 계속해서 고동을 치는데 물감을 꺼내 들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일단 옷장을 열고 개어져 있는 옷들 사이로 물감 상자를 밀어 넣었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 며칠 후, 민서가 돈을 잃어버린 것이다. 여진이는 누가, 왜 하필, 민서의 돈을 훔쳐 갔을까 궁금했다. 민서의 물감을 가져가서 자꾸 걸렸는데, 미안했는데, 왜 하필! - 본문 중에서
올림포스 여신 스쿨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주소진 그림, 김경희 옮김 / 2012.09.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주소진 그림, 김경희 옮김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어느 날 아테나에게 배달된 두루마리 편지. 제우스 교장이 보낸 올림포스 학교의 입학 편지였다. 게다가 아테나가 제우스 신의 딸이라니! 아테나가 여행 가방 두 개에 꽉꽉 채운 짐을 모두 잃어버린 채 학교에 도착한 것부터 앞으로가 순탄치 않으리라는 예감이 든다.하지만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에 가슴 두근거리며 올림포스 학교에 도착. 학교에서 돌아다니는 신이나 여신인 학생들은 아테나가 인간 세상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모습이다. 과연 아테나는 올림포스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1장 갑작스러운 편지2장 첫날3장 영웅학 수업4장 다정한 우리 아빠 5장 얌브로시아6장 룸메이트7장 익사 위기8장 입단 시험9장 행방불명10장 거시기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비치한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Goddess Girls>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 블로그마다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드디어 출간되었다!<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1권 《아테나의 비밀》에 이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러 여신들을 각 권의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 책이 두 달 간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11월 출간 예정인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과 내년 1월 예정인 3권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가제)》, 3월 예정인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가제)》도 기대하시라! 4권 이후의 시리즈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덧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에게 그토록 인기 있었던 비결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하!!특별히 1권 《아테나의 비밀》은 초판 도서를 구입한 모든 독자에게 <올림포스 여신 스쿨 스케치북>을 증정한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자신만의 멋진 감각과 그림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부록으로, 초판 한정으로 제작되어 조기 품절될 수 있다.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거기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이런 글을 쓴 저자의 글솜씨에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혀를 내두르게 될 것이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부모가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신화를 신 나게 배우는 꿩 먹고 알 먹고가 가능하다.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책을 읽을 것이고, 그리스 신화는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게다가 딱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여기에 대한 옮긴이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솔직히 털어놓자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을 때 맨 처음 든 생각은 ‘그리스 신화로 아직도 할 말이 남았나?’ 하는 것이었다. 이천 몇백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수많은 아이들이 그 복잡한 신의 족보를 줄줄 외울 만큼 그리스 신화를 읽고 또 읽었다. 이제는 3D 영화며 게임까지 있는 마당에 새삼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학교 이야기라니……. 마치 다락방에서 먼지가 켜켜이 앉은 할아버지의 책을 꺼내 보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막상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자 나는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새롭게 보여 줄지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다. 진짜 재미있었다!<올림포스 여신 스쿨>에 나오는 그리스 신화는 우리가 익숙한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제우스와 포세이돈은 형제지간인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조금 접어 두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도 이야기를 모아 정리한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오히려 그런 것을 찾아내는 재미를 듬뿍 누려 보자.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무엇보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딘가 낯선 환경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의 두려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부담감, 멋진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은 소망, 어디를 가나 있는 못된 아이와의 갈등, 게다가 무조건 자기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남자애들까지!우리가 매일 겪는 일과 고민이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인공의 생각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주인공과 함께 문제에 대한 답을 찾게 된다. 아테나를 시작으로 앞으로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페르세포네, 심지어 밉살스러운 메두사의 이야기까지 쭉 펼쳐질 것이다. 많은 친구들이 이 이야기를 읽고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 그리고 부디 깨닫게 되기를. 내가 바로 여신이었어!-194~195쪽 ‘옮긴이의 말’ 중에서<올림포스 여신 스쿨> 대망의 1권!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벌이는 좌충우돌 학교생활처음 시작은 그 유명한 해리 포터의 시작과 같다. 어느 날 아테나에게 배달된 두루마리 편지. 제우스 교장이 보낸 올림포스 학교의 입학 편지였다. 게다가 아테나가 제우스 신의 딸이라니!“ 원래 너는 ‘여신’이란다!”해리 포터가 머글이 아니었듯 아테나는 인간이 아니었다. 그러나 아테나가 여행 가방 두 개에 꽉꽉 채운 짐을 모두 잃어버린 채 학교에 도착한 것부터 앞으로가 순탄치 않으리라는 예감이 든다. 하지만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에 가슴 두근거리며 올림포스 학교에 도착. 학교에서 돌아다니는 신이나 여신인 학생들은 아테나가 인간 세상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모습이다. 과연 아테나는 올림포스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귀고,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마두금 이야기
새터 / 료 미치코 지음, 김수경 옮김, 시노자키 마사키 그림, 바 보르도 감수 / 2008.05.30
9,800원 ⟶
8,820원
(10% off)
새터
명작,문학
료 미치코 지음, 김수경 옮김, 시노자키 마사키 그림, 바 보르도 감수
주인공인 후르는 전쟁터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맺지만 사랑은 헤어져야 하는 숙명이고, 날개 달린 명마 조롱 할이 사랑의 갈증을 채워준다. 그러나 후르를 짝사랑하는 부잣집 딸의 시샘으로 말의 날개가 무참하게 잘라져버리고 말은 마두금이란 악기가 된다. 마두금은 사랑하는 이를 다시 볼 수 없는 후르의 시름을 달래주고, 마두금의 소리는 몽골 사람들의 고향을 상징하는 소리가 된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이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실제 전설을 아름다운 동화와 그림으로 재현 했다. 이 이야기는 마두금에 관한 몽골의 실제 전설을 토대로 몽골 학자의 고증을 받아 마이니치 신인상을 수상한 일본의 중견 동화 작가가 아름다운 동화로 탄생시켰습다. 또한 많은 상을 수상한 시노자키 마사키는 이 아름다운 동화를 그림으로 옮겼다. 몽골 초원의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다운 사랑이 현악기의 애잔한 음악이 되어 흐르는 동화가 아이들의 두고 온 초원에 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아름다운 몽골의 전설, 사랑 이야기 몽골은 우리와 아주 친근한 나라입니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무속 신앙도 비슷합니다. 이 이야기는 몽골의 실제 전설을 새로이 동화로 그려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후르의 이야기는 언뜻 바리공주의 설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주인공인 후르는 전쟁터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맺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헤어져야 하는 숙명이고, 신라의 천마를 떠올리게 하는 날개 달린 명마 조롱 할이 사랑의 갈증을 채워줍니다. 하지만 후르를 짝사랑하는 부잣집 딸의 시샘으로 말의 날개가 무참하게 잘라져버리고 말은 우리나라의 해금과 비슷한 마두금이란 악기가 됩니다. 마두금은 사랑하는 이를 다시 볼 수 없는 후르의 시름을 달래주고, 마두금의 소리는 몽골 사람들의 고향을 상징하는 소리가 됩니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이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되는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실제 전설을 아름다운 동화와 그림으로 재현 이 이야기는 마두금에 관한 몽골의 실제 전설을 토대로 몽골 학자의 고증을 받아 마이니치 신인상을 수상한 일본의 중견 동화 작가가 아름다운 동화로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많은 상을 수상한 시노자키 마사키는 이 아름다운 동화를 그림으로 옮겼습니다. 몽골 초원의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다운 사랑이 현악기의 애잔한 음악이 되어 흐르는 동화가 아이들의 두고 온 초원에 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몽골과 마두금 마두금 이야기는 몽골에 전해 내려오는 마두금의 기원 전설을 새롭게 창작한 작품입니다. 마두금은 몽골의 전통 악기입니다. 말의 꼬리로 만든 두 줄의 현을 역시 말의 꼬리를 늘려서 만든 활로 연주합니다. 몽골에 있는 대부분의 게르(몽골 유목민의 이동식 집)에는 마두금이 걸려 있습니다. 마을의 잔치나 손님이 왔을 때, 사람들은 이 악기의 연주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놉니다. 얼굴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유목 생활을 하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의 문화는 우리와는 크게 다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사랑하는 말을 잃었을 때에 느끼는 애절한 슬픔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대초원을 가로지르는 이들의 사랑 이야기가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성공하는 아이들의 일곱가지 지혜
박물관 / 로라 앤 글, 해나 섀퍼 그림 / 2008.06.16
8,500원 ⟶
7,650원
(10% off)
박물관
명작,문학
로라 앤 글, 해나 섀퍼 그림
2점 획득(첫 번째 지혜) - “불가능은 없다” 우정의 선물(두 번째 지혜) - “무엇을 받고 싶으면 먼저 주어야 한다” 수기의 선택(세 번째 지혜) - “어떤 선택을 하는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 해나를 위한 게임(네 번째 지혜) - “아니라고 말하지 말고 흐르는 대로 따라가라” 씨앗을 심는 타라(다섯 번째 지혜) -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면 씨앗을 심어라” 행운의 티(여섯 번째 지혜) - “여행을 즐겨라” 보물찾기(일곱 번째 지혜) - “네가 이 세상에 있는 건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구름을 뚫고 나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 2014.01.20
14,000원 ⟶
12,600원
(10% off)
내인생의책
자연,과학
백명식 글.그림, 곽영직 감수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 8권. 만화보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 시리즈이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과 그 모험 속에서 돼지 삼총사가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초등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 과학 탐구력까지 길러 준다. 8권은 구름의 생성 과정, 일기예보 등 날씨와 관련된 지구과학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머러스하면서도 정확한 그림으로 전달해 준다. 대기권의 구조와 태양의 고도 등 고학년에서 다루고 있는 지식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아,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구과학 지식을 한 번에 섭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다수의 과학책을 쓰신 선생님이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신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실었다.구름 위로 올라가 날씨의 생성 과정과 변화를 두 눈으로 살펴보다! 수목원에서 일하는 구들이 아저씨가 어깨가 축 처진 모습으로 박사님을 찾아왔어요.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자꾸만 나무들이 죽어서 걱정이래요. 아저씨에게 미리 날씨를 알려 주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피그 박사님과 돼지 삼총사는 연필호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 보기로 했어요. 연필호를 타고 날아가 돼지 삼총사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대류권을 넘어, 비행기가 다니는 성층권, 우리를 햇빛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는 고마운 오존층까지 하늘의 여러 층을 둘러봐요. 그런데 다시 땅으로 내려오려는 순간 바람이 돼지 삼총사를 적도 부근으로 날려 버리네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닷가에 떨어진 연필호를 향해 커다란 태풍이 몰려오고 있어요. 그런데 돼지 삼총사는 놀랍게도 태풍 한가운데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대기권 여행을 통해 돼지 삼총사는 비와 바람이 어떻게 생기는지, 대기는 어떤 일을 하는지, 계절은 왜 변화하는지 여러 가지 날씨의 비밀을 보게 됩니다. 또한 지구의 날씨는 태양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기후는 변화하고 있답니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동식물이 모두 죽을지도 모른대요! 돼지 삼총사도 화석이 되어 버리면 어쩌죠?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기후에 관한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구름의 생성 과정, 일기예보 등 날씨와 관련된 지구과학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유머러스하면서도 정확한 그림으로 전달해 줍니다. 대기권의 구조와 태양의 고도 등 고학년에서 다루고 있는 지식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아,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지구과학 지식을 한 번에 섭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신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자,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여러 권 쓰신 과학 전문 작가인 교수님께서 꼼꼼히 감수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실었습니다.
중학생이 보는 오만과 편견
신원문화사 / 제인 오스틴 (지은이), 성기조 (옮긴이) / 2002.05.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제인 오스틴 (지은이), 성기조 (옮긴이)
날카롭고 재치 있는 필체로 그린 인생의 깊이! 남녀 주인공이 서로를 오해하지만 결국 사랑과 신뢰로써 결혼에 이른다는 이야기. 재치 있는 문체와 희극적이고 정확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18세기 영국 지주 계급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젊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었다.'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38권.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남녀 주인공이 서로를 오해하지만 결국 사랑과 신뢰로써 결혼에 이른다는 이야기이다. 재치 있는 문체와 희극적이고 정확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18세기 영국 지주 계급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젊은 남녀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었다.
벙어리 마술
푸른나무 / 마우리시오 마크 지음, 유동환 옮김 / 2001.05.30
5,000원 ⟶
4,500원
(10% off)
푸른나무
명작,문학
마우리시오 마크 지음, 유동환 옮김
방학을 맞은 수잔 형제들은 삼촌의 집에 놀러가지만, 삼촌은 같이 놀아 주지 않는다. 하루 종일 집에 있는 것이 지루해진 수잔 형제들은 마술사인 삼촌의 방에 몰래 들어간다. 방에는 마술 도구들이 있다. 그 중에 상자 하나를 열어보니 삼촌의 마술 비둘기가 날아가 버리고, 그 때문에 삼남매는 삼촌에게 혼이 난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타협점을 찾고, 화해하는 이야기. 스페인에서 처음 개발되었고, 영국,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소개된 바 있는 '감성동화' 시리즈의 5권이다.
땅으로 간 고래
푸른나무 / 조기룡 글, 배우미 그림 / 2000.08.15
6,500원 ⟶
5,850원
(10% off)
푸른나무
우리창작
조기룡 글, 배우미 그림
저학년을 위한 동화. 내일은 바다동네 고래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는 날, 흰긴수염고래 형제 핑핑(동생)과 팡팡(형)은 물총쏘기 대회에서 1등을 하려고 다짐을 하는데... 고래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 동화를 원색삽화와 함께 엮었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독해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19,900원 ⟶
17,910원
(10% off)
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적용한 유형별 기출문제집이다. 총 645문항, 최신 6개년, 2022 교육과정에 맞는 영어 독해 유형을 수록하였다.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실전 대비를 위한 20분 미니모의고사 3회분도 수록하였다.01 글의 목적 파악 02 심경·분위기 파악 03 필자의 주장 04 요지 추론 05 주제 추론 06 제목 추론 07 도표의 이해 08 내용 일치 파악 09 안내문 10 빈칸 추론(1)-어휘, 짧은 어구 11 빈칸 추론(2)-긴 어구, 문장 12 무관한 문장 찾기 13 문장 배열 14 주어진 문장 위치 파악 15 문단 요약 16 장문의 이해-단일지문 17 장문의 이해-복합지문 18 의미 추론 1회 20분 미니모의고사 2회 20분 미니모의고사 3회 20분 미니모의고사누적 판매 607만 부, 2021년 한 해 97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기출문제집 시리즈!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적용한 유형별 기출문제집! 총 645문항, 최신 6개년, 2022 교육과정에 맞는 영어 독해 유형 수록! 1. 2020~2022학년도 최신 3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문항 + 2017~2022학년도(2016~2021년 시행) 6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우수 문항 + 최신 3개년(2019~2021년 시행) 경찰대·사관학교 기출문제 우수 문항 → 총 645문항 2. 2022 적용 교육과정에 맞는 영어 독해 유형 수록 3.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실전 대비를 위한 20분 미니모의고사 3회분 수록 4. [특별 무료 제공] ① 유형별 tip 강의 및 전 문항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 (2022.2.28. 업로드 완료 예정) ② 교육부 선정 필수 암기 어휘 2200개와 교재에서 배운 어휘를 수록한 [WORD BOOK], 단어시험지 한글(HWP)파일 5. 영어 1등급, 30일 완성을 위한 ① 학습계획표 ② 문제풀이 제한시간 ③ DAY 인덱스 6. 직독직해 훈련을 위한 끊어읽기 해설 7. 지문의 이해를 돕는 친절한 첨삭 해설 및 사진 8. 상세하고 자세한 어휘 및 어법 풀이
조용한 희망
문학동네 / 스테퍼니 랜드 (지은이), 구계원 (옮긴이) / 2020.11.05
16,000원 ⟶
14,4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스테퍼니 랜드 (지은이), 구계원 (옮긴이)
출간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버락 오바마, 록산 게이, 바버라 에런라이크 등 각계 인사의 강력 추천을 받은 책이다. 청소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운 싱글맘이 작가가 되기까지의 분투를 담은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계층격차와 차별, 저소득층이 겪는 빈곤의 악순환,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의 문제를 생생한 목소리로 담았다.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작가를 꿈꾸던 저자 스테퍼니 랜드의 삶은, 한여름의 짧은 연애가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이어지면서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남자친구 제이미의 학대를 견디다못한 그는 딸 미아와 함께 집을 나와 노숙인 쉼터에서 살게 된다.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된 스테퍼니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녀가 싱글맘으로서 일하며 겪을 수밖에 없었던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외상, 그리고 가난과 싱글맘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 끊임없이 싸워낸 생생한 르포다.들어가며 _스테퍼니 랜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부 최후의 보루 1장_ 노숙인 쉼터 2장_ 악몽의 캠핑카 3장_ 온갖 소리가 들리는 임시 주택 4장_ 나는 위험한 사람이 아니에요 5장_ 생존을 위한 일곱 가지의 정부 지원 6장_ 농장, ‘정상가족’의 테두리 7장_ 세상에 남은 마지막 일자리 8장_ 포르노 잡지를 보는 집 9장_ 최악의 트레일러 10장_ 헨리의 집 2부 이름 없는 존재처럼 11장_ 원룸 아파트, 다시 둘만 남다 12장_ 비자발적 미니멀리스트 13장_ 마지막 정리, 웬디의 집 14장_ 집이 주는 위로 15장_ 통증을 껴안고 16장_ 너무 많은 편견 17장_ 가난한 백인 쓰레기 18장_ 슬픔의 집 19장_ 끔찍한 하루 20장_ 네가 도대체 어떻게 그걸 다 해내는지 모르겠어 21장_ 광대의 집 22장_ 미아와의 조용한 생활 3부 달라질 거라는 믿음 23장_ 좀더 노력해야죠 24장_ 바다가 보이는 집 25장_ 가장 열심히 일하는 직원 26장_ 새로운 시작 27장_ 여기가 우리집이야 감사의 말★언론의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 2019년 올해의 책 뉴요커 2019년 올해의 책 뉴스위크 2019년 올해의 책 가디언 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책 타임 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책 베스트 11 포브스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피플 북클럽을 위한 최고의 선택 CNN 올여름 꼭 읽어야 할 책 USA투데이 절대 놓치면 안 될 신작 보스턴글로브 2019년 꼭 읽어야 할 책 베스트 20 글래머 2019년 올해의 책 “나는 안전했고 단 한 번도 거기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더이상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28세, 싱글맘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집을 청소하는 일을 시작했다 일할수록 가난해지는 이상한 사회에 대한 치밀하고 진솔한 르포르타주! 『조용한 희망』은 출간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버락 오바마, 록산 게이, 바버라 에런라이크 등 각계 인사의 강력 추천을 받은 책이다. 청소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운 싱글맘이 작가가 되기까지의 분투를 담은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계층격차와 차별, 저소득층이 겪는 빈곤의 악순환,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의 문제를 생생한 목소리로 담았다.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작가를 꿈꾸던 저자 스테퍼니 랜드의 삶은, 한여름의 짧은 연애가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이어지면서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남자친구 제이미의 학대를 견디다못한 그는 딸 미아와 함께 집을 나와 노숙인 쉼터에서 살게 된다.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된 스테퍼니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녀가 싱글맘으로서 일하며 겪을 수밖에 없었던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외상, 그리고 가난과 싱글맘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 끊임없이 싸워낸 생생한 르포다. 지금까지 스테퍼니처럼 살아본 적 없다는 건 아마도 여러분이 운이 좋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처절한 궁핍 속에서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직접 목격하게 될 테다. 수중에 항상 돈이 부족하며 때로는 먹을 것도 부족하다. 땅콩버터와 인스턴트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 하고, 맥도날드는 특별한 날에나 먹을 수 있는 귀한 만찬이다. 자동차, 남자친구, 사는 집에 이르기까지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 정부 지원이 없다면 저임금 노동자와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없다. 또한 복지 혜택은 일방적인 퍼주기가 아니다. 우리들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싶어한다. _‘들어가며’ 중에서(바버라 에런라이크) 가난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게 진저리날 지경이다 미국의 저소득층 지원제도의 허점은 수입이 기준선보다 1달러라도 높아지게 되면 지원금을 아예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복지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도 대상자에 대한 배려란 없다. 시급으로 급여를 받는 노동자에게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사무소를 찾아가 몇 시간씩 기다리는 건 그 자체로 생계를 위협받는 일이지만, 그를 보충하는 어떠한 방안도 없다. 회사와 고객의 동의를 구하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지원금 신청사무소에 함께 아이를 데리고 나와 몇 시간씩 함께 기다려야 한다. 가난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겨우 이어나갈 수 있는 힘겨운 일상이다. 스테퍼니의 삶은 일할수록 더욱 가난해지는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백만 근로 빈곤층의 현실을 뼈저리게 보여준다. 아무런 직원 복지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 일자리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월세를 벌기 위해 전사처럼 투쟁하는 동시에 이렇게 아픈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현실, 그런 현실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망감에 항복해 그저 주저앉아 팔에 얼굴을 묻고 울고 싶은 어마어마한 충동을 억누르려 노력했다. 내가 하는 일은 사정 때문에 출근을 못하면 나중에 상황이 괜찮아져서 다시 출근을 한다 해도 그 일자리가 남아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자리였다. 물론 이런 상황을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최저임금에 가까운 보수를 받는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복리후생은 기대하지 않게 된다. (212쪽) 노숙인 쉼터를 떠나 저소득층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되며 그는 뿌리깊은 편견과 마주하게 된다. 저임금 육체노동자는 대개 마약과 술을 일삼고 생활 개선의 의지가 없는 낙오자들이며, 거주지를 불시 검문하는 등의 ‘사소한’ 사생활 침해는 불가피하다는 인식 말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식료품 구매 지원카드로 감자칩이나 맥주를 사는 저소득층의 모습을 조롱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그는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껴야 할 집에서조차 무언가 다른 일을 닥치는 대로 해야만 할 것 같은 강박에 사로잡혔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게으른 정부 지원 수혜자라고 누군가 손가락질할 것만 같았다고 고백한다. 책을 읽는 시간도, 여가 시간을 누릴 새도 없었다. 스테퍼니는 늘 무언가 쫓기는 사람처럼 움직인다. 빈곤보다 그를 괴롭힌 건, 사회적 낙인이었다. 나는 타인의 연약한 구석을 엿보는 이름 없는 유령이었다 그저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고객들의 저택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스테퍼니는 이 일이 타인의 연약한 면을 엿보는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큰 수영장과 식당이 딸린 저택에 살지만, 고객들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각방을 쓰는 부부도 많았다. 아내와 아들을 사고로 잃은 슬픔에 잠긴 채 홀로 살아가는 할아버지도 있었다.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고, 그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살아가는 집도 있었다. 부자이든 가난하든 누구나 불안하고 외로운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사실을 깨닫자, 이상하게도 스테퍼니를 괴롭히던 공황장애와 불안감도 조금씩 잦아들었다. 청소하며 고객을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대화를 주고받는 일도 거의 없었다. 그들 중 상당수는 가사도우미가 누구인지 이름조차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집을 청소하며 스테퍼니는 고객들을 가족이나 친구처럼 여기며 그들을 걱정하고, 궁금해하고, 멀리서나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청소를 하며 그들의 일상에 대해 알게 되어서다. 전날 저녁에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어느 의자에 앉아 어떤 책을 읽었는지. 먹어야 할 약은 얼마나 늘었는지 혹은 줄어들었는지. 스테퍼니는 더 이상 그들의 삶을 동경하거나 부러워하지 않고, 딸 미아와 함께하는 작은 원룸 보금자리를 소중히 여기게 된다. 저택의 주인들은 언뜻 보기에 근사한 삶을 살아가지만, 쫓기듯 사는 건 매한가지임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늘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거나 과거를 회상하며 사는 그들의 모습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스테퍼니에게 멋진 자동차나 해안가의 전망 좋은 주택은 없었지만, 최소한 딸 미아가 곁에 있었다. 그는 딸 미아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을 진정 받아들이게 된다. 나를 구원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였다 하지만 기쁨은 찰나일 뿐, 현실의 고달픔은 계속된다. 사회에서 배척당한 낙오자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벗기 위해, 스테퍼니는 새로운 남자들을 만난다. 데이트를 하는 동안에는 싱글맘이나 가사도우미라는 무거운 짐을 조금 내려놓고 잠시나마 온전한 ‘나’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면서. 하지만 어떤 남자는 슈퍼맨처럼 스테퍼니를 구원하고 싶어했고 어떤 남자는 스테퍼니를 자기가 고용한 일꾼처럼 취급했다. 스테퍼니는 그제야 깨닫는다. 반려자가 필요했다기보다 싱글맘이라는 낙인을 벗길, 가족의 테두리가 필요했다는 걸. 나에게는 모든 상황을 개선해줄 누군가가 있다는 확신이 필요했다. 그해 여름에 이를 악물고, 그 사람이 남자친구나 가족이 아닌 바로 나라는 결론을 내렸다. 예나 지금이나 나를 도울 사람은 나뿐이었다. 누군가 다가와서 나를 사랑해주리라는 기대는 버려야 했다. 스스로 움직여야 했고 자세를 낮춘 다음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우여곡절을 힘차게 헤쳐나가야 했다. (274쪽) 그가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리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건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이었다. 아이를 돌보며 청소 노동을 하고 대학 입시 공부까지 해내야 하는 삶은 매일 투쟁과도 같았지만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고된 날들을 기록하며 글쓰기로 삶을 치유해나갔다. 결국 6년간의 가사도우미 생활 끝에 스테퍼니는 정부 지원과 학자금 대출을 통해 몬태나 주립대학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또한 뉴욕타임스 등에 자신의 청소노동자 생활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며 저소득층 여성의 생활에 대해 예리하게 파헤친 글을 발표해 반향을 일으킨다.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지켜주어야 할 존엄이 무엇인지, 스테퍼니의 글은 묻고 있다.돈이 없어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보호관찰을 받는 것과 사뭇 비슷해 보였다. 생계수단이 없다는 것이 내 죄목이었다. 안전하다는 느낌은 내 안에 뿌리내려 있었다. 나는 안전했고 단 한 번도 거기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더이상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나는 고객의 삶을 지켜보는 목격자였다. 한 달에 몇 시간씩 고객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그들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른다. 집주인의 눈에 띄지 않게 먼지를 쓸고 때를 벗겨내며 카펫을 진공청소기로 깨끗이 청소하는 게 내 일이었다.
토토 과학상자 1~12권 세트 (전12권)
토토북 / 김성화 외 글 / 2010.10.25
109,000원 ⟶
98,100원
(10% off)
토토북
자연,과학
김성화 외 글
새로운 과학 정보와 생각거리를 담은 〈토토의 과학상자〉시리즈 세트입니다. 생태계, 공룡, 지구, 기후, 태양계, 멸종동물 등을 주제로 한 책 12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읽으면서 사람과 자연, 과학 이치를 깨우칠 수 있어 통합적 사고와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토토 과학상자 01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생태계의 순환과정과 그 이치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순환 과정과 동·식물, 박테리아, 곰팡이 등 생태계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은 함께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배웁니다. 유머러스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삽화는 아이들이 생태계의 연결 고리를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동물행동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최재천 교수님의 감수와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필독서 토토 과학상자 02 그런데요, 공룡은 어디로 갔나요? 우리나라 최고의 공룡 전문가, 이융남 박사님이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공룡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인간보다도 훨씬 더 오랫동안 지구에 머물렀던 공룡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왜 그렇게 몸집이 커졌으며, 왜 사라졌는지 그리고 그 공룡을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찾아낼 수 있었는지 등 우리가 알고 싶은 공룡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또 지구의 역사 및 지구 생명의 진화 과정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 2006년 공룡세계엑스포 공식추천도서 토토 과학상자 03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바다는 신비롭고 위대한 곳입니다. 또 바다는 지구 최초의 생명체가 태어난 곳이지요. 지구 생명이 시작된 바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다 깊은 곳에 땅은 어떻게 생겼는지, 바닷속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바다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등 바다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이 책이 훗날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의 새로운 비밀을 캐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 200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토토 과학상자 04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두근두근, 짜릿짜릿! 2037년 미래 친구 아마와 수리는 과거로 떠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접속합니다. 50억 년 전, 40억 년 전, 38억 년 전, 31억 년 전, 320만 년 전… 3만 년 전까지! 원시 태양과 지구의 탄생을 목격하고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에서부터 오파비니아, 트리케라톱스, 메가조스트로돈, 루시(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지구의 역사와 함께 한 수많은 생명체들을 만나게 됩니다. 생명이 탄생하고 진화한 과정 하나하나를 지켜본 아마, 수리와 함께 생명의 역사를 알아볼까요? *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토토 과학상자 05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 46억 년 전 지구가 태어난 때부터 지금까지, 지구에서 일어난 모든 현상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고, 하늘과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밤과 낮은 왜 생기고, 계절은 왜 변하는지, 왜 지구의 곳곳마다 다른 기후가 나타나는지, 화산활동과 지진은 왜 일어나고, 바닷물은 왜 출렁이는지 등 지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토토 과학상자 06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 북극에 직접 다녀온 과학 전문 기자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극에 대한 모든 것을 생생히 전합니다. 거대한 북극 빙하 속에 숨어 있는 계곡과 호수의 모습, 매서운 추위에도 생명을 싹틔우는 북극의 식물들, 생존 위기에 처한 북극곰과 동물들, 북극의 생태와 자원 연구에 열심인 세계 여러 나라 연구자들의 모습까지! 작가가 직접 찍어온 북극의 풍경, 동·식물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멀고 먼 북극을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토토 과학상자 07 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 아인슈타인을 닮은 열정적인 물리학자 김영대 박사님이 장난감 놀이처럼 재미나게 물리를 가르쳐 줍니다. 박사님의 수업 시간엔 공책이나 연필은 필요 없어요. 대신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엉뚱한 생각을 하나씩 하는 것! 코끼리보다 힘이 센 뾰족구두의 비밀, 에너지의 놀라운 변신술, KTX-비행기-비행접시의 빠르기 대결 등 과학교실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재미난 물리 세상에 푹 빠져보세요! 토토 과학상자 08 어, 기후가 왜 이래요? 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초등학생을 위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기후란 무엇이며, 지구 곳곳에서 현재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이런 기후 변화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등을 가르쳐 줍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 2008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 환경부 선정 우수 환경도서 토토 과학상자 09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우주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태양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여덟 행성을 이끄는 태양은 어떻게 생겨났고, 금성에 가려면 어떤 우주선을 타야 할까요? 목성의 무서운 소용돌이, 토성의 신비로운 고리의 정체는 무엇인지 별가족과 함께 우주선 ‘지구호’를 타고 태양계의 비밀을 풀어보아요. * 한우리 독서운동 필독서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토토 과학상자 10 꿈틀꿈틀 꼼지락 무척추동물 지구에 사는 동물 중,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은 얼마나 될까요?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하지만 전체 동물 가운데 97%나 차지하는 무척추동물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똥구멍이 입에 달린 히드라, 머리에 바퀴 모양으로 털이 달린 윤충, 몸을 반으로 자르면 둘로 나뉘는 플라나리아 등 우리가 보기엔 좀 유별나고 괴상하지만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무척추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토토 과학상자 11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펑펑펑! 화학 현상은 실험실, 교실, 책 속에만 있지 않아요. 놀이터에서, 집안에서, 또 우리 몸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요. 엄마가 요리를 할 때, 더러워진 옷을 빨 때, 미용실에서 뽀글뽀글 머리를 할 때도 화학반응이 일어나요.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화학적 현상과 원리들을 찾아볼까요? *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토토 과학상자 12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지구에 사는 생물이 하루에 100여 종씩 사라진대요. 이렇게 매일 매일 사라지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이미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판다와 공룡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있는가 하면 주머니늑대, 괌과일박쥐처럼 이름도 처음 듣는 동물들도 있어요. 이 가운데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부주의 때문에 사라지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라져가는 동물들에게 관심을 갖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추천도서* 2009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우리 엄마야
사계절 / 샬롯 졸로토 지음, 서애경 옮김, 애니타 로벨 그림 / 2011.04.29
10,500원 ⟶
9,45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샬롯 졸로토 지음, 서애경 옮김, 애니타 로벨 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37권.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사랑을 나누는 그림책이다. 사진을 가리키는 딸의 뒷모습은 차분한 색의 작은 그림으로, 딸이 가리키는 사진 속 엄마는 전체 화면에 꽉 찬 모습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색으로 표현했다. 딸이 엄마의 다양한 옛 모습을 찾아갈수록 아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한 여자아이가 낡은 사진첩에서, 집 안 여기저기에 놓인 액자에서 여러 사진을 찾아다닌다. 오래된 사진첩에서 곱슬머리 꼬마의 사진이, 서재에 놓인 책상에는 눈도 까맣고 머리도 까만 대학생의 졸업 사진이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흰 꽃처럼 예쁜 신부 사진도 보인다. 소파 뒤 벽에 걸린 사진 속 새색시는 파리를 여행하고 있다.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 이 책을 읽는 엄마와 딸은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딸은 엄마도 자기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새롭게 깨닫고 엄마와 닮은 미래를 그린다. 또한 엄마는 딸과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의 미래를 기대한다. 엄마와 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가장 단단하게 이어진 축복받은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이다.오래된 사진 속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한 여자아이는 낡은 사진첩에서, 집 안 여기저기에 놓인 액자에서 여러 사진을 찾아다닙니다. 그때마다 애지중지하는 인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오래된 사진첩에서 곱슬머리 꼬마를 찾았어요. 서재에 놓인 책상에는 눈도 까맣고 머리도 까만 대학생의 졸업 사진이 있어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흰 꽃처럼 예쁜 신부 사진도 보여요. 소파 뒤 벽에 걸린 사진 속 새색시는 파리를 여행하고 있네요.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엄마와 딸이 함께 보며 사랑을 나누는 그림책 표지를 보면 먼 곳을 바라보는 엄마와 딸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엄마와 딸 옆에는 비현실적으로 큰 꽃들이 있어 더욱 신비로우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엄마와 딸은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무슨 얘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걸까요? 책을 펼쳤을 때 가장 처음 만나는 그림은 액자의 뒷모습입니다. 계속해서 뒷모습을 보여 주는 설정을 통해서, 독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 갑니다. 누구의 사진일까요? 누구를 보여 주려는 걸까요? 바로 ‘우리 엄마’입니다. 딸은 집 안에 놓인 사진과 오래된 사진첩에서 엄마를 찾아 인형에게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엄마야.’라고요. 딸이 엄마의 다양한 옛 모습을 찾아갈수록 아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딸이 소개하는 엄마는 아기였다가 곱슬머리 꼬마로 크고 말괄량이 여자애로 자랍니다. 아가씨가 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느새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합니다. 새색시였던 엄마는 배가 불룩해지지요. 바로 이 딸을 가진 거예요. 엄마의 사진을 모아 보면 여자의 일생이 됩니다. 엄마는 늘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고, 배가 부른 모습에서는 마치 모나리자처럼 보일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본문 속 그림은 두 가지 형태로 반복됩니다. 사진을 가리키는 딸의 뒷모습은 차분한 색의 작은 그림으로 표현되고, 딸이 가리키는 사진 속 엄마는 전체 화면에 꽉 찬 모습으로 따뜻하고 화려한 색으로 표현됩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엄마’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주인공을 소개하는 여자아이, 엄마의 귀여운 딸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제 딸이 소개될 차례입니다. 딸은 큰 의자에 앉아 인형을 무릎에 앉히고 사진 한 장을 보고 있지요. 그 사진 속 엄마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딸이 태어남으로써 엄마는 진짜 엄마가 된 거예요. 마지막 장면에 그려진 갓난아기는 지금까지 딸을 그렸던 차분한 색을 벗고 따뜻한 색으로 채색되어 있지요. 이 사랑스러운 갓난아기를 보며, 독자는 엄마와 딸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단순한 글과 반복적인 그림 구조는 독자의 경험과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각자의 경험과 감정으로 책의 의미를 채워 넣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무릇 딸은 엄마의 사진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 ‘엄마처럼 예쁘게 커서 공부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아빠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야지.’하는 상상이지요. 엄마는 그런 딸을 보며 자기처럼 자라날 딸을 기대하게 됩니다. 『우리 엄마야』를 읽는 엄마와 딸은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딸은 엄마도 자기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새롭게 깨닫고 엄마와 닮은 미래를 그립니다. 또한 엄마는 딸과 함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딸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엄마와 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가장 단단하게 이어진 축복받은 관계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지요. 그림책의 두 대가, 샬롯 졸로토와 애니타 로벨이 함께 만든 그림책 샬롯 졸로토와 애니타 로벨은 미국 어린이문학사에서 손꼽히는 작가입니다. 샬롯 졸로토는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로, 어린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는 작가입니다. 『우리 엄마야』는 단순하면서도 반복적 운율이 넘치는 시적인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을 큰 소리로 읽을 때, 짧은 문장이 주는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애니타 로벨은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뒤 과슈로 깊이를 주어 따뜻한 그림으로 연출했습니다. 『우리 엄마야』그림을 찬찬히 보면, 마치 명작을 보는 듯합니다. 대칭의 아름다움을 살린 표지는 레몬색과 녹색의 조화로 따뜻하고 산뜻하게 연출되었습니다. 또한 주의 깊은 독자는 표지에서부터 거의 매 쪽마다 그려진 꽃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불이나 양탄자에 꽃을 그려 넣기도 하고, 엄마 손에는 자주 꽃다발이 들려 있습니다. 꽃 그림은 애니타 로벨이 자주 쓰는 모티브로, 알파벳 북인 『앨리슨의 백일초 Alison's Zinnia』나 『내 정원의 장미 The Rose in my garden』와 같은 그림책에서 꽃에 대한 애니타 로벨의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 장면마다 꽃 그림이 있어, 이야기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엄마와 딸’이라는 보편적인 주제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단순하면서 운율이 넘치는 글과 디테일이 풍성한 따뜻한 그림의 힘 때문입니다. 두 대가가 만든 『우리 엄마야』는 여러 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고 더욱더 그 의미를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칼 세이건이 다시 쓰는 크리스마스 캐럴
자음과모음 / 송은영 지음 / 2006.02.10
9,700원 ⟶
8,730원
(10% off)
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송은영 지음
천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과학자 칼 세이건이 속 과학적 원리와 오류를 알려 준다. 성냥의 원리에서부터 투명 인간의 조건, 주기운동과 상대론적 효과에 의한 시간 연장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동화로 재구성했다.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의 열 일곱 번 째권이다.1. 구두쇠 스크루지 2. 스크루지와 공포 3. 말리의 유령 4. 스크루지, 과거로 가다 5. 감정에 사로잡힌 스크루지 6. 젊은 시절의 스크루지와 연인 7. 가난하지만 화목한 서기네 가족 8. 조카의 집을 방문한 스크루지 - 부록 /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