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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23가지 아름다운 꽃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지음, 이정 그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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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육은숙 지음, 이정 그림
우리와 친숙한 무궁화, 진달래, 코스모스를 비롯하여 금강초롱, 며느리밥풀꽃, 쑥부쟁이, 동자꽃 같은 우리가 잘 모르는 들꽃 등 23가지 꽃에 담긴 숨은 이야기들을 동화로 엮어낸 책이다. 제우스 신과 헤라 여신의 사랑과 질투, 어린 손자를 두고 떠날 수 없어 꽃으로 피어난 할머니, 채송화로 변해 버린 여왕의 보석 등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나라 및 세계 전설 속에서 길어 올린 다양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그리스 로마 신화, 전설 꽃 이야기> 제비꽃-헤라 여신의 질투 *깜짝Tip-필요악 코스모스- 이 세상의 첫 번째 꽃 *그리스 로마 신들의 가족 관계 *주요 신의 이름과 속성 채송화-보석에 눈이 멀어 월계수-차라리 나무가 될 테야 *손기정 선수와 월계관 아네모네-아프로디테의 눈물 *깜짝Tip-미의 여신 수선화-자기 자신을 사랑한 양치기 *깜짝Tip-나르시시즘 해바라기-한 번만 바라봐 주세요 *깜짝Tip-향일성이란? *만화* 때와 관계있는 꽃 이름 *만화* 동물과 관계있는 꽃 이름 백합-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파 시클라멘-봄의 요정 에델바이스-알프스의 천사 <우리 꽃 이야기> 개나리-요술둥우리 무궁화-억울한 귀양살이 *깜짝Tip-우리의 나라꽃 *세계 여러 나라의 나라꽃 며느리밥풀꽃- 빗나간 아들 사랑 *까닭 있는 꽃 이름-백일홍, 양귀비, 버들개지, 할미꽃, 나팔꽃, 애기똥풀, 수수꽃다리, 엉겅퀴, 붓꽃, 안개꽃 진달래-효성으로 빚은 술 *깜짝Tip-두견화 복수초-두더지 신랑 찔레꽃-우애 깊은 자매 얼레지-불꽃이 된 연인 쑥부쟁이-노루가 준 구슬 금강초롱-석수장이와 누이동생 봉숭아-그리움을 달랜 꽃물 등나무-죽어서 이룬 사랑 문주란-하늘만큼 땅만큼 오래오래 동자꽃-발그레한 아기 스님의 볼 *만화* Touch-me-not! : 봉숭아 *만화* Forget-me-not! : 물망초 *나라를 구한 꽃 : 엉겅퀴“23가지 꽃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 우리와 친숙한 무궁화, 진달래, 코스모스를 비롯하여 금강초롱, 며느리밥풀꽃, 쑥부쟁이, 동자꽃 같은 우리가 잘 모르는 들꽃 등 23가지 꽃에 담긴 숨은 이야기가 재미난 동화로 엮여 있어요. - 제우스 신과 헤라 여신의 사랑과 질투, 어린 손자를 두고 떠날 수 없어 꽃으로 피어난 할머니, 채송화로 변해 버린 여왕의 보석 등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나라 및 세계 전설 속에서 길어 올린 다양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 생생한 실물 사진과 함께 꽃의 생태를 간결하게 설명한 콕콕 포인트로 꽃에 대한 이해를 도왔어요. -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가족 관계, 세계 여러 나라의 나라꽃, 까닭 있는 꽃 이름 등등 흥미로운 일반상식이 담겨 있어요. -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새겨진 일본 국기를 지워 버린 일장기 말소 사건, 스코틀랜드를 구한 엉겅퀴 등 나라와 민족을 되새기는 감동 에피소드도 담았지요. - 향일성, 나르시시즘, 필요악 등 깜짝 Tip,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영어 꽃 이름 만화도 읽어 보세요.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였어요. 어휘력과 문장력 등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우리 강아지, 할머니 없어도 잘 살 수 있지?” 할머니가 넌지시 떠 보지만, 어린 손자는 조금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난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 건데요?” “내가 천년만년 산다던?” “그럼요. 할머니는 만 년도 더 사실 거예요.”“네가 만 년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네! 하늘만큼 땅만큼 오래오래요!”손자가 두 팔을 있는 대로 벌렸습니다. “그래, 그래. 만 년을 살아서 우리 손자 장가가는 것도 보고, 호강도 해야지.” 갑자기 손자의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이히, 전 장가 안 갈 거예요. 할머니랑 살 거예요.”“그러자, 우리 천년만년 함께 살자.” “알았어요, 할머니. 약속하셨어요?”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가 어느 날 잠이 든 뒤 영원히 깨어나지 못했으니까요. 할머니의 넋은 집을 나와 토끼섬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혼자 남게 될 손자 생각에 더 이상 발을 뗄 수가 없었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할머니의 발에서는 뿌리가 생기고 겨드랑이에서는 잎이 돋아났습니다. 만 년을 살아야 한다는 손자의 말 때문에 할머니는 만년초, 즉 만년을 사는 풀이 된 것입니다.
살아 있는 지구의 얼굴
아이세움 / 김동광 (글), 이형진 (그림)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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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김동광 (글), 이형진 (그림)
오늘한자 8급
에듀히어로 / 한송이 (지은이)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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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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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히어로
학습참고서
한송이 (지은이)
대한검정회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8급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로, 한 권의 책만으로도 한자 급수 자격증 획득은 물론 한자와 한자어에 익숙해지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한자 급수 자격증 획득이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한다. 대한검정회에서 주관하는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8급의 선정 한자 30자를 한 주에 5자씩 배분하여 하루에 1자씩 6주에 걸쳐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따라서 딱 30일이면 8급 한자 전부를 완벽하게 학습하고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1주차 : 숫자 ① 01일 一 02일 二 03일 三 04일 四 05일 五 2주차 : 숫자 ② 06일 六 07일 七 08일 八 09일 九 10일 十 3주차 : 요일 11일 月 12일 火 13일 水 14일 木 15일 金 4주차 : 요일, 사람 16일 土 17일 日 18일 女 19일 男 20일 人 5주차 : 가족 21일 子 22일 父 23일 母 24일 兄 25일 弟 6주차 : 방위 21일 東 22일 西 23일 南 24일 北 25일 門 정답 및 부록 : 확인 학습, 모의시험, 정답, OMR 답안지, 한자 카드‘오늘한자로 쉽고 재밌게 한자급수자격증을 따세요!.’ <오늘한자 8급>은 대한검정회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8급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로, 한 권의 책만으로도 한자 급수 자격증 획득은 물론 한자와 한자어에 익숙해지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한자 급수 자격증 획득이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합니다. <오늘한자 8급>은 대한검정회에서 주관하는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8급의 선정 한자 30자를 한 주에 5자씩 배분하여 하루에 1자씩 6주에 걸쳐 공부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딱 30일이면 8급 한자 전부를 완벽하게 학습하고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오늘한자 8급>은 3회 분량의 모의시험과 OMR 답안지, 그리고 한자 카드를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모의시험은 前 대한검정회 시험출제위원의 감수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 및 평가기준에 맞춰 출제되었기에 시험 합격률을 크게 높여 줍니다. 또, 칼선을 내어 자르기도 쉽고 휴대가 간편한 한자 카드를 제공해서 반복학습이 중요한 한자 공부에 최적의 도움을 줍니다. <오늘한자 8급>의 학습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일상 속 한자와 한자어 이해 한 개의 한자를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한자와 관련된 여러 한자어의 의미를 익히고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한자어의 뜻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일상에서 쓰이는 한자를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한자어의 뜻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② 어휘력, 표현력, 문해력, 의사소통 능력 향상 한자를 아는 것은 어휘력, 문해력 및 표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눌 때도 문장의 뜻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③ 교과 과목 학습 흥미, 학업 성취도 향상 한자를 알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속 한자어를 마냥 어려워하거나 낯설어 하지 않게 됩니다. 뜻 모를 한자어에 주늑 들지 않고 학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이는 과목에 대한 흥미 향상과 학업 성취도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④ 자신감, 성취감 달성 대한검정회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준비 및 합격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과 ‘해냈어!’라는 성취감의 씨앗이 무한히 자라게 됩니다. <오늘한자 8급>을 통해 스스로 책을 읽거나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기 시작하는 연령대의 어린이가 1일 1개의 한자 학습으로 우리말 속 한자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동시에,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합격이라는 소중한 성취감을 달성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5
문학동네어린이 /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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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레모니 스니켓 지음, 홍연미 옮김, 브렛 헬퀴스트 그림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보들레어가 삼남매가 후견인들을 찾아 떠돌며 겪는 악몽 같은 사건들과 그들의 유산을 가로채려고 온갖 술수와 극악무도한 계략을 일삼는 올라프 백작과 아이들의 정면대결을 그린 시리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번득이는 발명품으로 위기를 극복해내는 발명가 바이올렛, 책 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책벌레 클로스, 쇠도 끊을 것 같은 이로 언니 오빠를 돕는 서니, 그리고 악마보다 더 사악한 본성을 가진 변장의 귀재 올라프 백작이 어떤 장소와 사건으로 마주치게 될지 기대하게 한다.
엄마표 리딩 스타터 CARS - Roadwork (책 + CD 1장)
롱테일북스 / 롱테일북스 편집부 엮음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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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창작동화
롱테일북스 편집부 엮음
'엄마표 리딩 스타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CARS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엄마표 영어를 위한 맞춤형 영어 동화다. 영화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하는 본문은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또한 일반적인 영어 동화와 다르게, 어휘 확인하기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첨가해 확실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아이들이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고 발음 연습을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책의 마지막에 붙어 있는 「엄마표 노트」에는 본 도서를 이용해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다양한 Tip들이 제시되어 있다. 엄마표 북클럽 카페(http://cafe.naver.com/momsbookclub)에는 추가 액티비티들이 제공되며, 다른 엄마들이 함께 모여 엄마표 영어를 진행할 수도 있다. Before you read, check up the Words! Story Enjoy the Activities! 엄마표 노트 DVD는 봐도 영어 책은 읽지 않는 우리 아이,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엄마표 리딩 스타터』 시리즈가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이 책은 『엄마표 리딩 스타터』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CARS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엄마표 영어를 위한 맞춤형 영어 동화입니다. 영화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하는 본문은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줍니다. 또한 일반적인 영어 동화와 다르게, 어휘 확인하기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첨가해 확실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아이들이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고 발음 연습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의 마지막에 붙어 있는 「엄마표 노트」에는 본 도서를 이용해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다양한 Tip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엄마표 북클럽 카페(http://cafe.naver.com/momsbookclub)에는 추가 액티비티들이 제공되며, 다른 엄마들이 함께 모여 엄마표 영어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DVD만 보고 영어 책은 도무지 읽지 않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 책 읽기를 강요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기 엄마표 리딩 스타터 시리즈가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엄마표 영어를 위한 맞춤형 영어 동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픽사 애니메이션 CARS(카)의 내용 중 일부를 스토리로 담고 있는 영어 동화책입니다. 영화 속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해 영어에 관심을 유도하고,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리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 원서 기반, 하지만 학습 효과까지 확실하게! 이 책은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의 Step Into Reading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한국 환경에 맞게, 확실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어휘들이 그림을 통해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이를 복습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원어민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 CD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영어 소리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영어 동화책의 흥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맞춤형 영어 동화입니다. “엄마의 영어 실력이 충분치 않은데..” - 「엄마표 노트」로 고민 해결!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지도하기에 영어 실력이 충분치 않은 건 아닐까 걱정을 합니다. 이 책은 「엄마표 노트」를 통해 이런 걱정도 말끔히 해결해드립니다! 액티비티 정답부터, 본문 해석, 설명해주기 좋은 문법 사항까지 「엄마표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엄마표 노트를 책에서 분리해서 아이를 지도하는데 활용하세요.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 리딩을 처음 시작하는 영유아~초등학생들 - 영어 DVD는 봐도 영어 책은 읽지 않으려는 아이들 - ‘엄마표 영어 연수’ 교재를 찾고 계신 부모님들 - 애니메이션 CARS를 좋아하는 아이들 이 책의 구성 Before you read, Check up the Words! 본문 텍스트를 읽기 전 본문에 등장하는 어휘를 미리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어휘는 스펠링 따라 쓰기, 한글 의미와 그림이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단어는 오디오 CD를 통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어볼 수도 있습니다. Story reading 영화 내용이 담긴 동화 스토리입니다. 영화의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해서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본문 스토리 역시 원어민 성우와 아이가 읽어주는 오디오 CD를 통해서 리스닝과 리딩 연습이 가능합니다. Enjoy the Activities!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놀이하듯 풀어보는 확인 학습용 액티비티입니다. 액티비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보다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표 노트 액티비티 정답, 본문 해석, 엄마표 영어 Tip 등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엄마가 따로 보관하여 지도할 수 있도록 뜯어낼 수 있는 형태로 제본되어 있습니다.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애니북 2
학산문화사 / 김언정 글, 소금쟁이 그림 /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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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창작동화
김언정 글, 소금쟁이 그림
어린이용 SF드라마「파워레인저 매직포스」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 출간됐습니다. 이 그림책은 SF드라마의 내용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용 그림으로 새롭게 그렸습니다. 신기한 마법과 멋진 로봇으로 지하 괴물들을 물리치는 매직레인저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카즈딘 교육법
한스미디어 / 앨런 카즈딘 글, 이주혜 역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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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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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카즈딘 글, 이주혜 역
‘카즈딘 교육법’이란 떼쓰기, 고함지르기, 나쁜 말하기, 미운 행동하기 등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예쁜 행동으로 바꿔주는 행동 변화 프로그램으로 예일대 카즈딘 박사가 30년의 임상실험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완성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녀 교육법이다. 6,000여 명의 아이와 4,000여 명의 부모, 5,000여 명의 교사, 3,000여 명의 치료사 수십 명의 과학자들과 임상의들의 노력과 땀으로 탄생한 카즈딘 교육법은 단순한 이론이나 개념이 아닌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녀 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초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10위권까지 올라가는 등 부모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이 책은 ‘카즈딘 교육법’의 이론과 적용방법들을 모두 담아 보여주고 있다. 감사의 말 들어가며 카즈딘 교육법이란? 카즈딘 교육법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카즈딘 교육법의 발전과 전파 이제, 안심하라 1. 부모들이 반드시 고쳐야 하는 잘못된 통념 7가지 잘못된 통념1. 체벌이 나쁜 행동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잘못된 통념2. 자꾸 상기시켜주면 더 나은 행동을 할 것이다. 잘못된 통념3. 해동이 잘못된 이유를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그 행동을 그칠 것이다. 잘못된 통념4. 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진다. 잘못된 통념5. 어떤 행동을 한두 번 한다는 것은 규칙적으로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잘못된 통념6. 다른 아이를 키울 때는 특별한 훈련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았으니까 이 아이 역시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잘못된 통념7. 아이는 지금 일부러 그러는 것이다. 2.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올바른 행동 긍정적인 반대행동 긍정적 강화 강화된 실천 행동의 형성 행동의 소멸 종합적인 ABC공식 Q&A 3.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카즈딘 교육 프로그램 만들기 문제 행동과 긍정적 반대행동을 밝혀내라 즉시 시작하라 첫 주에는 이만큼만 기대하라 성공으로 가는 비결 4. 미운 일곱 살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문제행동 해결하기 쇼핑 중 떼를 써요 학교에 자꾸만 늦어요 형제간에 투덕거려요 친구와 싸워요 숙제를 싫어해요 교사의 참여방법 5. 사춘기 이전에 겪는 문제행동 해결하기 몇 가지 오해들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할까? 한계를 밀어내라 가족의 가치관 타협의 기술 사춘기 이전 자녀에게 교육법을 적용하는 법 무례한 태도 욕설 정리 안 된 방 방과후 자유 시간 악기 연주 연습 협상하기 벌컥 화내기와 일상생화 6. 득보다는 실이 많은 체벌은 버려라 체벌 통념을 낳는 다양한 원인들 체벌의 효과와 부작용 체벌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보편적인 체벌 방식 : 타임아웃제도 7. 특별한 상황 시 카즈딘 프로그램 적용법 행동의 시동 걸기 결과의 공유 그룹 프로그램 저빈도 프로그램 8. 프로그램의 고장 수리 언제 고장 수리가 필요한가 보편적인 문제들과 신속한 교정방법 기본적인 고장 수리법 신속한 답변이 가능한 일반적인 질문들 발전된 고장 수리법 9. 아이의 세상이 보다 넓어진다 좋은 행동이여, 영원히 프로그램의 점진적인 소멸 새로운 상황으로 행동 전파하기 어려운 고비는 넘겼다 10. 양육 스트레스와 가정의 무질서 양육 스트레스 양육 스트레스가 부모와 자녀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가 애착에 미치는 영향 양육 스트레스 어떻게 할 것인가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와 실례 가정의 무질서 부모 자신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 구하기 11.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죠? 프로그램이 행동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경우와 그 이유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자녀를 위한 전문가의 도움 구하기 결론 : 긍정 양육법으로 키워라! 부록 자녀의 연령별에 따른 적절한 보상 6000여 명의 아동, 4000여 명의 부모, 5000여 명의 교사, 3000여 명의 치료사, 수십 명의 과학자와 임상의들과 함께한 예일대 30년 연구의 혁명적 교육법! 카즈딘 교육법은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예일대 육아센터 및 아동행동클리닉의 원장인 카즈딘 박사가 30년간 연구와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엄격하게 검증받아 10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아이변화 프로그램이다. 6000여 명의 아이와 4000여 명의 부모, 5000여 명의 교사, 3000여 명의 치료사 수십 명의 과학자들과 임상의들의 노력과 땀으로 탄생한 카즈딘 교육법은 단순한 이론이나 개념이 아닌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녀 교육법이다. 올해 초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10위권까지 올라가는 등 부모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이 책은 ‘카즈딘 교육법’의 이론과 적용방법들을 모두 담아 보여주고 있다. 1. 예일대 카즈딘 박사의 30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교육법 “가히 혁명적인 책이다. ≪카즈딘 교육법≫은 나와 아이들의 삶을 단 2주 만에 바꿔놓았다!”(아마존 독자서평) “아이 학교 선생님이 도대체 집에서 무슨 일을 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아이가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다고 말이에요!”(카즈딘 교육법 참가 학부모) “정말 안 해본 방법이 없었어요.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소용이 없었어요. 오히려 문제만 더 악화됐죠. 거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카즈딘 교육법을 시도했어요. 그런데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딸아이가 완전히 바뀌었어요.”(카즈딘 교육법 참가 학부모) “수십 권의 자녀교육서를 읽었지만 아이의 행동변화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어요. 하지만 ≪카즈딘 교육법≫은 우리 아이를 변화시켰고, 나와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아마존 독자서평)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어 밤새워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동심리치료상담가인 어머니께도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아마존 독자서평)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폭증하면서 수많은 관련 TV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전문 서적들도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치료요법만도 550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문제는 그중 90퍼센트 이상이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바가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그렇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치료법 중에는 아이의 행동을 더욱 안 좋게 악화시키는 것도 있다.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예일대 육아센터 및 아동행동클리닉의 원장인 카즈딘 박사는 30년간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카즈딘 교육법’은 6000여 명의 아이와 4000여 명의 부모, 5000여 명의 교사, 3000여 명의 치료사, 수십 명의 과학자들과 임상의들의 체계적인 실험치료를 거쳐 탄생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이론이나 개념이 아닌 엄격하게 검증받은 10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아이변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10위권까지 올라가는 등 부모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이 책은 ‘카즈딘 교육법’의 이론과 적용방법들을 모두 담아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말해주듯이, 책은 실제로 아이들의 행동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변화시켜주는 카즈딘 프로그램의 핵심을 아주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2. 부모들이 반드시 고쳐야 하는 잘못된 통념 7가지 카즈딘 교육법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는 다음의 7가지 잘못된 통념부터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체벌은 나쁜 행동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자꾸 상기시켜주면 더 나은 행동을 할 것이다 -행동이 잘못된 이유를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행동을 그칠 것이다 -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진다 -어떤 행동을 한두 번 한다는 것은 규칙적으로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른 아이를 키울 때는 특별한 훈련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았으니까 이 아이 역시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는 지금 일부러 그러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부모들이 한두 가지는 습관처럼 갖고 있는 이러한 잘못된 통념 7가지는 아이의 교육을 망치는 가장 큰 장애물이므로 반드시 깨버려야 하며, 왜 이러한 통념이 잘못됐는지 그 원인과 그러한 잘못된 통념이 미치는 결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한다. 3. 체벌, 잔소리 없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카즈딘 교육법 카즈딘 교육법의 핵심은 ‘칭찬’과 ‘보상’이다. 얼핏 대다수 교육법들과 차이점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 적용 방법을 보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부모들은 아이를 대하는 시각을 부정적 관점에서 긍정적 관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긍정적 반대행동’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말을 안 들어 화가 나 미치겠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말을 바로바로 들어주면 좋겠어’라고 생각한 다음, 이러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먼저 보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유도해내기 위해 아이에게 당근을 제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장난감을 치우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잘 치우면 일정한 점수를 주고 점수가 어느 정도 도달하면 선물을 주는 것이다. 커다란 선물일 필요도 없다. 작은 인형이 될 수도 있고,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이나, 맛있는 간식을 주는 등등 아이의 기호와 성격, 나이에 맞게 제시하면 된다. 하지만 보상을 준다고 해서 바로 행동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사전 연습이 중요하다. 즉 아이와 함께 실제로 연습을 하는 것이다. “장난감 치우는 거 아빠랑 연습해보자, 실제로 하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런 척하는 거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연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반드시 칭찬을 해야 한다. 단순한 칭찬이 아니다. 열정적이고 구체적으로 해야 한며 스킨십을 동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기대에 못 미쳐도 아이가 시도했다는 사실만으로 칭찬해줘야 한다. 단, “평소에도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니?” 같은 비아냥거리는 꼬리말은 칭찬을 안 한 것 보다 못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물론, 칭찬은 사전 연습 때만이 아니라 아이가 실제로 행동할 때도 끊임없이 해주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연습을 했는데도 실제로는 잘 못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혼내거나 점수를 깎지 말고 “아쉽구나, 장난감을 치웠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다음번엔 점수를 얻을 수 있어”라고 가볍게 말하고 격려해주면 된다. 책은 이러한 행동변화 프로그램의 실제 적용 방법을 수많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제시한다. 연령별, 특성별, 사건별로 각 단계마다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 잘못된 방법들을 조목조목 따져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프로그램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점검해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실수 없이 곧바로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욕심쟁이 호랑이
아테나 / 김용규 지음, 정정아 그림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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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명작,문학
김용규 지음, 정정아 그림
호랑이 이야기를 모아 구수하게 엮은 전래 동화집. 호랑이는 우리 민족이 시작될 때부터 함께한 동물이. 그래서인지 우리의 옛날 이야기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어떤 때에는 백성들을 괴롭히는 탐관오리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순진하며 의리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운다. 소년은 홍시를 구하려고 산 속을 헤매다가 입 안에 가시가 박혀 피를 흘리고 있는 호랑이를 만난다. 가엾게 생각한 소년이 가시를 뽑아 주자, 호랑이는 소년을 등에 업고 새빨간 홍시가 주렁주렁 열려 있는 곳으로 데려가 따오도록 도와 준다. 어머니는 홍시를 맛있게 드시고 세상을 떠난다. 눈물을 흘리는 소년의 방문 앞에서 지켜 보던 호랑이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는 애틋한 이야기이다. 소년의 지극한 효성과 호랑이에게 베푼 따뜻한 인정, 그리고 소년의 은혜를 갚고 함께 슬퍼하는 정겨운 호랑이에게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1.어미호랑이의 사랑 2.호랑아, 고마워 3.홍시를 찾아라 4.하늘나라 오누이 5.호랑이가 준 요술 보자기 6.아낌없이 주는 호랑이 7.호랑이 타고 훨훨 부록-호랑이를 알자소년은 홍시를 구하려고 산 속을 헤매다가 입 안에 가시가 박혀 피를 흘리고 있는 호랑이를 만납니다. 가엾게 생각한 소년이 가시를 뽑아 주자, 호랑이는 소년을 등에 업고 새빨간 홍시가 주렁주렁 열려 있는 곳으로 데려가 따오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홍시를 맛있게 드시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소년의 방문 앞에서 지켜 보던 호랑이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는 애틋한 이야기입니다. 소년의 지극한 효성과 호랑이에게 베푼 따뜻한 인정, 그리고 소년의 은혜를 갚고 함께 슬퍼하는 정겨운 호랑이에게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랑이는 우리 민족이 시작될 때부터 함께한 동물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옛날 이야기에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어떤 때에는 백성들을 괴롭히는 탐관오리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순진하며 의리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여 우리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이런 호랑이 이야기를 모아 구수하게 엮었습니다. 옛날, 어느 산골에 부모를 일찍 여의고 혼자 사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 살기가 막막한 젊은이는 산 속에 들어가 밭을 일구며 근근히 먹고 살았습니다. 다 쓰러져 가는 오두막집에서 혼자 지내는데 집이 아주 말이 아니었습니다. 말이 집이지 겨우 발을 뻗고 누울 만한 방 한 칸뿐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집이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p65
고릴라는 억울해!
미세기 / 진 윌리스 글, 토니 로스 그림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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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창작동화
진 윌리스 글, 토니 로스 그림
어느 날 엄마 쥐가 아기 쥐를 잃어버렸어요. 엄마 쥐는 아기 쥐를 찾으러 산과 숲을 돌아다녔지만 찾을 수 없었지요. 그런데 그때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어요. 엄청나게 크고 무시무시한 털북숭이 고릴라가 튀어나왔어요! 엄마 쥐는 중국으로, 미국으로, 호주로 결국 북극까지 도망가는데... 엄마 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고릴라는 억울해!』는 반복되는 말의 묘미를 살린 유쾌한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를 통해 편견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첫인상이나 겉모습만 보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오해한 일은 없는지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키가 크거나 작거나, 몸집이 크거나 작거나, 못생겼거나 잘생겼다는 이유로 오해하거나 오해 받은 적이 있나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번번이 첫인상이나 겉모습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실수를 하지요. 만약에 덩치가 크고 우락부락하게 생긴 사람이 뒤에서 쫓아온다면 어떨까요? 아마 뒤도 보지 않고 도망을 가겠지요? 왜 쫓아오는지도 모르는 채 말이에요. 에 나오는 엄마 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기 쥐를 잃어버린 엄마 쥐는 아기를 찾아 숲을 헤매다가 무섭게 생긴 고릴라를 만나게 됩니다. 고릴라는 ‘거기 서!’라는 말밖에 안 했는데, 엄마 쥐는 중국으로, 미국으로, 호주로 계속해서 도망을 갑니다. 잡히면 한입에 꿀꺽, 잡아먹힐 거라면서요. 결국 북극까지 간 엄마 쥐가 ‘이제 살았다.’ 싶어 뒤를 돌아보는 순간……, 무시무시한 고릴라가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숲에서 이 아이가 길을 잃은 걸 봤어. 그래서 너한테 데려다 주려고 했지.\" 고릴라가 말했어요. \"그런데 도대체 누구한테 그렇게 쫓긴 거니?\" 엄마 쥐는 고릴라의 다정한 눈을 보고 얼굴이 빨개졌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야.\" 엄마 쥐가 대답했어요. --- 본문 중에서 는 서로 쫓고 쫓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다가 한 순간 상황이 반전됩니다. 잔뜩 겁먹은 엄마 쥐에게 고릴라가 아기 쥐를 내미는 장면을 보면, 그 동안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고릴라의 마음을 알고 난 다음 그림책을 다시 보면, 처음에 보지 못했던 그림이 보입니다. 고릴라는 배의 노를 저을 때도, 힘겹게 북극에 도착했을 때도 언제나 한 손을 살며시 쥐고 있습니다. 아기 쥐를 보호하기 위해서였지요. ‘거기 서!’라고 외치는 고릴라의 표정이 무서워 보이지만, 다시 보면 그 모습이 간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귀엽기도 합니다. 그림 속에는 열대 우림에서 시작해 아시아의 중국, 북미의 미국, 오세아니아의 호주, 북극까지 각 대륙과 나라의 특징이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또한 고릴라를 피해 세상 끝까지 도망치는 엄마 쥐와 엄마 쥐를 따라가는 고릴라와 함께 열대 우림의 원숭이, 중국의 판다, 호주의 코알라 등 각 나라의 대표적인 동물을 만나 보는 또 다른 재미도 있습니다. 는 반복되는 말의 묘미를 살린 유쾌한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를 통해 편견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인상이나 겉모습만 보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오해한 일은 없는지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Zootopia 주토피아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글번역 PDF파일)
롱테일북스 /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Damon O 감수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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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소설,일반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Damon O 감수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영어로 읽는 책이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다.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제공되는 ‘번역본’은 정확한 내용 이해를 도와준다. Vol 1. 영어원서 * Chapter 1 ~ 28 Vol 2. 워크북 * ABOUT Zootopia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8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교양 있고 세련된 동물의 유토피아! 주토피아!!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이제 ‘영어원서’로 읽어보세요! 영어 원서는 물론, 워크북과 오디오북, 그리고 한국어 번역이 함께 포함된 완벽한 구성으로 출간된 롱테일북스의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주토피아(Zootopia)』를 통해 영어 원서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이 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영어로 읽는 책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라니, 선뜻 도전하기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제공되는 ‘번역본’은 정확한 내용 이해를 도와줍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면서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금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 주토피아(Zootopia)』를 읽어보세요! 이 책은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 「주토피아」 오디오북 샘플 듣기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원서!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는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와 단어장이 담긴 워크북을 통해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 원서를 쉽게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을 포함해 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부록 CD에 한글 번역을 첨부하여 원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탄탄한 구성 덕분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시리즈는, EBS 운영 어학사이트(ebslang.co.kr)에서 동영상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강남·서초·대전 등지 명문 중·고교 및 학원 교재로 채택되고, 출간하는 책마다 어학 분야에 베스트셀러 진입하는 등 ‘검증받은 영어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화 「주토피아(Zootopia)」를 재미있게 보신 분 -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토익 650~750점,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의 영어 학습자 - 엄마표 영어를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부모님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라푼젤』, 『하이스쿨 뮤지컬』, 『빅 히어로』,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등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원서 파트와 워크북이 독립된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파트’는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에 어려운 어휘가 볼드로 표시되어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파트’에는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에는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 있으며, 「Build Your Vocabulary」에는 각 챕터별로 본문의 어려운 어휘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어떤책 / 김지수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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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수 (지은이)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2천 건, 4천 건씩 공유되며 널리 사랑받아 온 인터뷰 시리즈 . 3년 넘게 120편의 인터뷰로 이어지고 있는 이 시리즈 가운데, 책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자기 분야에서 30년 이상 현역으로 일했고, 일과 삶의 영역 모두에서 통찰과 영감을 주는 평균 나이 72세 어른들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90대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60대 요리 블로거 정성기부터 칠순을 맞은 '현의 마녀' 정경화, 99세 철학자 김형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역시 자기 인생의 철학자인 독자들에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선연하게 보여 준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갑질 고발과 세대 갈등이 증폭된 시대,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진짜 어른들의 말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작가의 말 [배우 윤여정] 난 공부는 못해도 숙제는 해 갔어요 [일본인 변호사 니시나카 쓰토무] 나의 운은 타인의 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디자이너 노라노] 능력도, 체력도 10프로는 남겨 둬야 해 [동물행동학자 최재천] 적당히 두려워하고 약간 비겁해지세요 [요리 블로거 정성기] 치매 어머니와 산 9년, 후회 안 해요 [배우 이순재] 손해 보듯 살아야 좋은 인생이에요 [재일 정치학자 강상중] 반드시 여러분의 '때'가 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이제는 불완전한 내가 불만스럽지 않아요 [일본인 디자이너 하라 켄야] '이것으로 충분하다'면 충분합니다 [재독 화가 노은님] 그냥 받아들이세요, 날씨처럼 [기업가이자 목회자 하형록] 내가 희생하는 순간, 사람들이 변합니다 [미술사학자 유홍준] 공부해서 얻은 지식은 사람들과 나눠야죠 [시인 이성복] 일이 안 풀릴 땐 시동을 꺼야 해요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송승환] 재미를 추구하다 보면 슬럼프가 없어요 [철학자 김형석] 인격의 핵심은 성실성이에요 [노인의학자 마크 E. 윌리엄스] 우리는 그렇게 나이 들지 않습니다 170만 명이 읽은 를 책으로 만나다 윤여정, 노라노, 최재천, 이순재, 정경화, 하라 켄야, 이성복…… 갑질 고발과 세대 갈등이 증폭된 시대,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진짜 어른들의 산뜻한 말들 "책을 읽다 저절로 정자세를 취하게 됐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 장강명 소설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2천 건, 4천 건씩 공유되며 널리 사랑받아 온 인터뷰 시리즈 . 3년 넘게 120편의 인터뷰로 이어지고 있는 이 시리즈 가운데, 책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자기 분야에서 30년 이상 현역으로 일했고, 일과 삶의 영역 모두에서 통찰과 영감을 주는 평균 나이 72세 어른들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90대 치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60대 요리 블로거 정성기부터 칠순을 맞은 '현의 마녀' 정경화, 99세 철학자 김형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역시 자기 인생의 철학자인 독자들에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선연하게 보여 준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갑질 고발과 세대 갈등이 증폭된 시대,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진짜 어른들의 말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평균 나이 72세, 여전히 현역으로 사는 16인의 어른들 2015년 7월부터 토요일마다 온라인 매체 에는 철학자 김용옥, 작곡가 진은숙,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 건축가 비니 마스 등을 인터뷰이로 한, 분량과 깊이, 인물면에서 모두 압도적인 인터뷰가 게재되기 시작했다. 라는 이름의 이 코너에 지난 3년간 누적된 인터뷰는 120여 편. 인터뷰 1편당 소요된 글자 수는 평균 1만 자로, 200자 원고지 50매에 달하는 분량이다.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이 인터뷰 시리즈는 SNS를 통해 윤여정 인터뷰 2,200건, 마크 E. 윌리엄스 인터뷰 4,300건, 송승환 인터뷰 2,600건, 하라 켄야 인터뷰 2,100건, 이순재 인터뷰는 2,400건 공유되며 온라인 세상에서 널리 사랑받았다. 2018년 11월 현재 홈페이지에서 집계되는 페이지 뷰는 170만에 이른다. 3년간 어떤 인터뷰들이 주목받았을까? 2,000건 이상 SNS에 공유된 인터뷰들 중에는 60세가 넘은 인터뷰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주로 자기 영역에서 30년 이상 일해 오고 있었고, 그 때문에 삶과 일에 관한 통찰이 날카로웠다. 이 책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바로 이러한 인물들의 인터뷰 16편을 수록하고 있다. 평균 나이 72세, 여전히 현역으로 사는 16인의 인생들이다. 예술가, 기업가, 철학자, 과학자, 종교인, 블로거…… 직업군도 다양한 어른들의 다섯 가지 닮은 점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예술가, 기업가, 철학자, 과학자, 종교인, 블로거 등 이 시대의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정력적인 어른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한 권의 책에 인터뷰들을 모아 놓고 보니,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1.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자신을 소진하지 않고 적당히 일한다 3. 경쟁보다는 공생을 추구한다 4.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 5. 겸손하다 어떻게 보면 평범한 교훈이랄 수 있는 이 다섯 가지 공통점은 윤여정, 니시나카 쓰토무, 노라노, 최재천, 정성기 등 16인의 호흡에 실려 무게감을 얻는다.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누구나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들려준 말은 삶이 그 증거이기에 공허하지 않았고, 그들이 살아낸 삶은 그들이 살아낸 시간이 그 증거이기에 울림이 컸다. - 이를테면 배우 윤여정은 "나는 공부는 못해도 숙제는 해 갔어요"라고 말하며(19쪽), 부족한 걸 알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자신의 인생론을 들려준다. 젊은 시절 《구약성서》의 한 구절 "모든 일에는 때가 있나니"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재일 정치학자 강상중은 그 구절을 "'지금', '여기'를 열심히 살면서 '그때'를 기다릴 것"이라고 해석하며 반드시 '때'가 온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말한다(124쪽). '노오력'이라는 말로 열심히 사는 자기자신 또는 타인을 희화화하는 요즘 세태와는 반대 방향의 말들이다. 완벽주의자 이미지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중요한 건 불완전한 내가 불만스럽지 않았다는 거예요"라며(139쪽) "연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해요"라고 말한다(147쪽). 7,000여 제품을 취급하는 글로벌 기업 무인양품의 디자인 수장 하라 켄야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를 강조한다(162쪽). 더 나아갈 수도 있지만 약간의 포기와 함께 그 정도에서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하다고. 세계가 인정하는 동물행동학자 최재천은 유구한 역사 속에 진화를 거듭해 온 동물들을 30년 이상 관찰한 결과를 들려준다. "혼자서 뛰면 어렵지만 섞여서 같이 뛰면 슬금슬금 앞으로 갈 수 있어요."(75쪽) 생존경쟁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숨통을 틔어 주는 말들이다. 우리,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에게 주는 힘과 응원 지은이 김지수는 23년 차 기자다. 이전에 패션지 에서의 경력까지 더하면 그가 진행한 인터뷰는 수백 편에 달한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의 상당수 인터뷰이들과도 이미 몇 차례 인터뷰 경험이 있다. 이제까지 노라노를 세 번 만났다. 70대 중반, 80대 초반, 그리고 90세가 되던 해. (중략) 나 또한 노라노 여사처럼 즐겁게 오래 일하고 싶다. 내 그릇을 알고, 야망을 앞세우지 말며, 에너지의 10퍼센트를 남겨 둔다면, 앞으로 100세가 되는 노라노 여사를 한 번 더 인터뷰할 수 있으리라. - 40대 후반 여성으로서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인 김지수 기자, 60대, 70대…… 누군가는 너무 나이 들어 버렸다고 생각하는 나이에도 자신의 일을 즐기는 인터뷰이들. 그들의 행보가 여러 번 교차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이 인터뷰들은 어쩌면 필연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자기 분야에서 오래 능력을 발휘해 온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진 만남의 결과물이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을 읽다 보면16인의 목소리와 표정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때문에 책 읽기가 한결 수월하지만, 이런 인터뷰 글을 쓰는 일에는 그만큼의 숙련이 필요하다. 120편의 인터뷰 중 왜 이 인터뷰들이 유독 사랑받았을까를 생각해 보면 독자들이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는가를 유추할 수 있다. 오래 일하는 삶, 나이 들어서도 건강한 삶, 하루하루가 경쾌한 삶. 우리가 바라는 삶이다. 고령 사회를 다루며 청년 세대에게 노년 세대를 짐 지우고, 이것이 우리 사회의 패착이 될 것이라 예측하는 세태 속에서 우리가 바라는 삶을 사는 평균 나이 72세의 어른들 모습은 우리에게 안도감을 준다. 우리의 동시대인으로서, 이미 우리에게 좋아하는 어른들이 있고, 그들이 우리에게 영감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한다. 또한 그들이 자기 인생을 오래도록 소중히 가꿨듯, 우리 자신의 인생도 소중함을 절감하게 한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은 타인과의 경쟁에 목매지 않으면서도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우리,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에게 힘과 응원이 되는 책이다. "여러분은 아직 인생을 반도 안 살았잖아. 그러니 내 말을 믿어요." - 92세 현역 디자이너 노라노 매일 아침 카페에 나가 노트북을 열었지만, 불행히도 단 한 줄도 쓰지 못했다. 그때 나는 간절히 궁금했다. 지금 허둥대는 내 손을 잡아 줄 아량 있는 어른은 없는가. 그 많던 어른들은 정말 이 세계에서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걸까.질문의 답을 찾은 것은 책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면서부터였다. ‘거대한 자가 에너지로 반짝이는, 사람이라는 행성을 깊이 탐구해 보고자 한다’는 의도로 온라인의 바다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 <작가의 말> (니시나카 쓰토무) 가령 늘 이용하는 철도나 도로도 이를 건설할 때 사고로 생명을 잃은 누군가의 희생 없이 존재할 수 없어요. 도덕과학에서는 이것을 ‘도덕적 부채’라고 불러요. 그런데 이 도덕적 부채를 깨닫지 못하고 평소에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부족하면 타인에게 작은 피해를 입어도 못 참고 달려들어요. 이웃의 상한 감정은 언젠가는 불운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 <일본인 변호사 니시나카 쓰토무: 나의 운은 타인의 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문성실의 요즘 요리
상상출판 / 문성실 글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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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건강,요리
문성실 글
간단해, 근데 맛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365가지 요즘 집밥 냉면집 무생채, 해물볶음 연두부, 푸딩 달걀찜, 골뱅이 고추장찌개, 카레 순두부찌개, 한국식 짬뽕, 식당 동치미, 표고버섯장아찌, 멸추 김밥, 비빔 당면, 칼슘 샐러드, 콩 드레싱 샐러드, 나초 오믈렛, 떠먹는 감자 베이컨 피자, 물만두 깐풍, 견과류 칩, 홈메이드 요플레, 자몽티…. 간장맛, 고추장 맛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물 건너 온 이색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도 우리의 밥상으로 찾아든다. 이 책은 요즘 양념과 식재료, 요즘 사람들이 선호하는 조리법으로 만든 집밥 레시피를 엮었다. 매일 효자 반찬,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물 요리, 김치와 장아찌, 피클, 뚝딱뚝딱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가벼운 끼니가 되는 샐러드, 밥보다 맛있는 건강 간식, 평범한 식재료로 폼 나게 만든 별미 요리, 베이킹과 디저트 레시피로 구성하여 총 365가지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칼 고르는 법과 관리법, 시래기 삶는 법이나 봄나물 탐구, 꽃게 손질법과 조개 해감법 등 요리 고수의 다양한 쿠킹 팁도 가득하다. 또한 농업과 식품 관련 산지를 150여 회 방문해 주부의 눈으로 깐깐하게 농산물과 식품을 선별하여 소개해 온 경험을 살려 2011년 산지직거래 식품전문 큐레이션 쇼핑몰 ‘쿠키쇼핑’을 공동 창업하고,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만드는 대안경제미디어 이로운닷넷의 편집위원으로 일하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가짐과 믿을 수 있는 재료 정직한 방법의 생산을 북돋는 구매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있는 저자가 유기농 콩과 콩 제품, 자연에서 온 치즈와 요구르트, 소시지 등 착한 식재료 정보도 귀띔한다. Prologue Contents Cooking Note 이 책의 계량법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요즘 기본양념 몸에 좋은 천연 육수와 볶은 소금 쓸모 많은 요즘 주방 도구 PART 1. 한 가지 찬으로 차리는 요즘 밥상 매일 효자 반찬 148 채소 반찬 80 가지구이무침 감말랭이무침 감자 꽈리고추조림 감자 단호박볶음 감자 매운조림 감자 양념장구이 감자볶음 감자채 날치알볶음 견과류 쌈장과 채소 스틱 고기 곁들이 양파절임과 채소 샐러드 고추 멸치볶음 깻잎조림 냉면집 무생채 느타리버섯 매운볶음 늙은 오이무침 더덕구이 더덕생채 돌나물무침 두부 김볶음 두부 날치알부침 두부 무조림 두부 즉석조림 두부 참치조림 두부 케첩조림 두부 파프리카볶음 두부 햄 카레조림 마늘종 멸치볶음 마늘종 찜무침 마늘종 초무침 마늘종조림 마파감자 말린 묵볶음 모둠 버섯장조림 무말랭이무침 무생채 무 스테이크 묵은지볶음 배추 김무침 배추 매운볶음 버섯 두부구이 땅콩 깨 소스 버섯볶음과 두부 스테이크 부추무침 브로콜리 된장 마요네즈무침 브로콜리볶음 브로콜리 초무침 새송이버섯 달걀장조림 새송이버섯채무침 숙주나물무침 숙주 고추기름무침 숙주 베이컨볶음 숙주볶음 숙주볶음과 두부 스테이크 시금치 베이컨볶음 시금치 생채 시래기나물 된장지짐 애호박 국물조림 양배추 고추장무침 양배추볶음 얼갈이배추 된장무침 오이 단무지무침 오이 달래무침 오이 들깨가루볶음 오이 맛살 마요네즈무침 오이 양배추 즉석무침 오이지 고추기름무침 우엉 들깨조림 우엉 잡채 중화풍 오이무침 즉석 오이무침 쪽파 김무침 참나물무침 콩나물 간단볶음 콩나물 잡채 콩나물장조림 콩나물 하얀 아삭무침 풋고추 견과류 된장무침 풋고추 된장무침 호박 매운볶음 호박잎쌈 흰콩튀김조림 해물.건어물 반찬 43 고등어 간장 소스 강정 고등어강정 고등어 김치찜 골뱅이 콩나물 매운볶음 구운 김 꼬막 숙주볶음 꼬막 양념찜 꽁치 간장조림 꽁치 김치조림 남대문 갈치조림 단호박 갈치조림 대파 소스 조기찜 땅콩 소스 새우냉채 마른 새우볶음 매운 어묵볶음 멸추볶음 멸치 꽈리고추볶음 명란젓무침 무교동 낙지볶음 물미역 초무침 미역 냉국 미역 오이무침 뱅어포구이 삼치 마요네즈구이 새우장 실채볶음 어묵 꽈리고추볶음 어묵 파프리카볶음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 오징어 보쌈 오징어채무침 오징어채 아몬드무침 우거지 갈치조림 잔멸치 견과류볶음 잔멸치무침 주꾸미볶음 쥐포볶음 코다리 간장조림 조기 탕수 해물볶음 연두부 황태구이 황태채 고추장볶음 황태채무침 고기.달걀 반찬 25 고추장 삼겹살 김 달걀말이 날치알 달걀말이 달걀 두부 오믈렛 달걀말이 닭 가슴살 양파볶음 닭 가슴살 오이무침 닭 가슴살 완자 닭고기 김치찜 닭고기 매운볶음 닭고기 캐슈너트볶음 닭봉 고추냉이 양념조림 돼지고기강정 돼지고기 고추장볶음 돼지고기 고추장 케첩조림 돼지고기장조림 메추리알 쇠고기장조림 소시지 달걀말이 제육 불고기 숙주볶음 제육 볶음탕 참치 채소 달걀말이 카레 치즈 달걀말이 푸딩 달걀찜 하트 달걀말이 항정살조림 PART 2. 늘 있는 재료로 쉽게 끓이는 국물 요리 40 고추장찌개 골뱅이 고추장찌개 굴 김치탕 굴 된장국 꽁치 된장 늙은 호박 맑은찌개 닭 다리개장 닭 매운탕 대구식 육개장 두부 된장찌개 두부 막찌개 두부 애호박 매운 새우젓국 두부전골 들깨 순두부찌개 마른 오징어 뭇국 매운 뭇국 매운 어묵탕 명란 순두부국 무 들깨국 무청 두부 된장찌개 바지락 콩나물국 버섯 감자 들깨탕 부대찌개 쇠고기 고추장찌개 쇠고기 숙주국 쇠고기 양지머리 뭇국 애호박찌개 양배추 바지락 들깨탕 오징어 순두부찌개 으깬 두부 된장찌개 제육 불고기찌개 조갯살 미역국 채소 버섯개장 청국장 카레 순두부찌개 콩나물 냉국 콩탕 한국식 짬뽕 황태 매운 해장국 요즘 요리 Q&A 칼 고르는 법과 관리법·꽃게 손질법과 조개 해감법 PART 3. 요즘 밥상의 빛나는 저장식 김치와 장아찌, 피클 15 김장김치 부추김치 섞박지 식당 동치미 오이 물김치 오이소박이 총각김치 무 간장장아찌 새송이버섯장아찌 연근 우엉장아찌 오이지 통마늘장아찌 표고버섯장아찌 연근 유자피클 오이 파프리카피클 요즘 요리 Q&A 시래기 삶는 법 PART 4. 뚝딱 뚝딱 한 그릇 밥 요리, 면 요리 37 밥 요리 24 김 볶음밥 김치 볶음밥 녹두 삼계죽 닭고기 덮밥 돼지고기 항정살 덮밥 두부 새우젓죽 마늘 햄 김밥 멸추 김밥 명란젓 비빔밥 버섯 채소죽 뿌리채소 영양밥 소야 덮밥 순두부 덮밥 스크램블 에그 덮밥 알밥 양배추 햄 덮밥 오징어채 꼬마 김밥 조갯살 무밥 참치 매운 볶음밥 채소채 볶음밥 치킨 카레 볶음밥 콩나물 비빔밥 특제 볶음밥 햄말이 김밥 면 요리 13 닭고기 쌀국수 버섯 칼국수 비빔 당면 파네 파스타 사과 초고추장 비빔국수 쌀국수 김치 비빔면 알리오 올리오 잔치국수 조갯살 탕면 주꾸미 관자 파스타 쫄면볶음 쫄볶이 홍합 쌀국수 PART 5. 가벼운 끼니가 되는 샐러드 30 가지구이 샐러드 감자 달걀 샐러드 게맛살 요구르트 샐러드 닭 가슴살 샐러드 떡 샐러드 브로콜리 아몬드 샐러드 사과 바나나 샐러드 삶은 달걀 샐러드 삼겹살 샐러드 새송이버섯구이 샐러드 새우 맛살 사과 샐러드 새우 샐러드 시금치 핫 샐러드 양배추 달걀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연근 샐러드 오렌지 드레싱 샐러드 오이 샐러드 우엉 샐러드 자숙 문어 샐러드 주꾸미 샐러드 치킨 샐러드 카프레제 칼슘 샐러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 콩나물 맛살 샐러드 콩 드레싱 샐러드 토마토 바질 샐러드 훈제연어 고추냉이무침 샐러드 훈제연어 채소 샐러드 요즘 요리 Q&A 봄나물 살펴보기 PART 6. 밥보다 맛있는 건강식 간식 53 가래떡 기름 떡볶이 간장 떡볶이 감자 새우 수프 감자 슬라이스 오븐구이 감자채 부침개 고구마 꿀 빠스 고구마 크로켓 길거리표 핫 샌드위치 깐풍 가래떡 깻잎전 나초 오믈렛 단호박죽 단호박 피자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 돈가스 떡볶이 떠먹는 감자 베이컨 피자 마늘 꿀 피자 마늘 버터 토스트 마늘 소스 치킨 마른 오징어 허브튀김 만두 그라탱 만두 파채무침 매운 어묵꼬치 바나나 디저트 피자 브로콜리 수프 샐러드 채소 피자 소시지 양파 핫 샌드위치 순대볶음 시금치 맛살 부침개 식빵 핫도그 알감자 허브구이 애느타리버섯 핫 샌드위치 애호박채 부침개 양배추 채소 피자 연근튀김 연유 토스트 오이 카나페 오징어 마요네즈 오징어 버터구이 옥수수 빠스 채소튀김 치아바타 샌드위치 치즈 감자 콜라 찜닭 크루아상 베이컨 샌드위치&크루아상 맛살 샌드위치 토르티야 그릇 피자 토르티야 스파이스 칩 통고구마 치즈구이 팽이버섯전 포카치아 달걀 치즈 샌드위치 피자롤 훈제연어 브루스케타 Special Page, Slow Food Trip 산지를 찾아서 1 PART 7. 평범한 식재료로 폼 나게 만든 별미 요리 22 고추 잡채 광동식 탕수육 김치 나베 돈가스 김치 묵무침 꽃게강정 닭고기 카레조림 닭 날개 오븐구이 닭 볶음탕 돼지고기 고추장 탕수육 돼지고기 찹쌀 탕수육 떡갈비 매콤 닭볶음 물만두 깐풍 아귀 수육 연근 탕수 오징어 물회 오징어 탕수 참치 다다키 파인애플 소스 돈가스 파프리카 닭 가슴살 월남쌈 홍합 떡볶음 훈제오리 양념볶음 PART 8. 소박한 홈 카페 베이킹과 디저트 20 견과류 칩 꿀 카스텔라 레몬 생강에이드 단호박찜 케이크 로즈메리 쿠키 멸치 과자 새우 과자 생강 쿠키 시나몬 도넛 식빵 키슈 오레오 빙수 자몽티 채소 머핀 초콜릿 쿠키 치즈 베이컨 스콘 코코넛 볼 크래커 퐁당 쇼콜라 홈메이드 연유 홈메이드 요플레 Special Page, Slow Food Trip 산지를 찾아서 2 Index간단해, 근데 맛있어! 문설실의 요즘 요리 ‘요즘 요리? 그게 뭐지?’ 『문성실의 요즘 요리』는 일 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서민적인 재료와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재료와 레시피에 저자만의 개성 넘치는 요리 센스가 버무려진 감칠맛 나는 요리책이다. 일 년 내내 ‘오늘 뭐 먹지?’ 걱정을 덜어줄 365가지 레시피를 두툼하게 엮었는데, 요리할 때 펼쳐 놓고 따라할 수 있도록 180도 펼쳐지는 제본으로 제작하였다. 식구들에게 하루 세 끼 집밥을 먹이고 싶은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에게, 요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지만 맛있고 폼 나는 주말 별식을 차리고픈 남편에게, 뚝딱뚝딱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엄마밥상 같은 한 끼를 맛보고 싶은 싱글족에게 꼭 필요한 요리 바이블이다. 요리에도 트렌드가 있다! 밥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되는 쉬운 계량법과 늘 있는 평범한 재료로, 간단하지만 맛있고 폼 나는 요리의 고수인 저자 문성실. 저자의 레시피를 따라해 보면 자연스럽게“간단해, 근데 맛있어!”라는 말이 나온다. 그래서 저자의 쉬운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친정엄마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어지니, 친정엄마를 서운하게 하는 레시피라거나 식구들 모르게 저자의 책을 부엌에서 펼쳐 놓고 따라하며 요리를 하면 맛있다는 소리를 듣게 하는 주방의 커닝페이퍼라는 찬사를 받는다. *『문성실의 요즘 요리』 활용법 첫째, 집밥 먹고 살게 하는 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 집에 늘 여러 개가 있어서 요리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밥숟가락과 종이컵으로 재료를 쉽게 계량할 수 있다. 둘째, 요리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과정 설명과 사진 친절한 과정 설명과 사진을 보면서 따라 하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요리 고수가 귀띔하는 요리 팁도 풍부하다. 셋째, 재료가 없다고 단념하지 않아도 되는 대체 식재료 각 요리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 넷째, 보다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절한 인덱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혹은 집에 있는 재료에 따라 만들고 싶은 요리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는 가나다순, 요리 시간순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다섯째, 보기 편한 180도 완전 펼침 제본 주방에서 책을 펼쳐 놓고 보며 요리를 따라할 수 있도록 180도 완전 펼침 제본으로 만들었다. 문성실의 요즘 요리』에 먼저 반한 이들의 한 마디 -200권 가까이 되는 요리책이 있지만 언제나, 늘, 재빨리, 제일 먼저 찾아보고 따라 하는 문성실표 레시피 바램대로 -문성실님 레시피만 보면 막~~ 용감해져요 행복그득 -부엌에서 훔쳐보는 영원한 내 커닝페이퍼 말광량이 -친정어마를 서운하게 만든 성실님! 결혼해서 요리하다 모르는 게 있으면 엄마보다 성실님 레시피를 먼저 찾아보고 있으니, 우리 엄마 서운해하네요. 그래도 맛있는 걸 어떻게 해요 수연 -계량스푼, 계량컵이 없어도 밥숟가락, 종이컵만 있으면 간이 딱!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채소, 소스만으로 만드는 마법의 레시피 예린맘 -집밥이 먹고 싶을 때 책을 폅니다. 내가 해도 맛나고 힘나는 집밥이 뚝딱!!! 용양 -요리책 엄청 사서 비교해본 언니 주부가 시집가는 초보 주부 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어김없이 “그 책 진짜 좋더라” 소리 듣는 성실님 요리책 매일 기쁘게 -밥숟가락 하나로 평정한 밥상 요리의 대가! 도치둘짱 -시장은 가기 싫고 맛있는 밥은 먹어야겠고…. 문성실님의 요리책이 답이다. 박춘우 -요리를 문성실님 레시피로 배웠어요.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레시피입니다. 맛있잖아~ 쉽게 따라 할 수 있잖아! 투더문
내일은 피겨퀸
동네스케치 / 배아이 글, 비타컴 그림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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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스케치
명작,문학
배아이 글, 비타컴 그림
피겨스케이팅 선수 도연이의 이야기. 내일의 김연아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다. 주인공 도연이는 가난한 집 아이였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자신의 꿈을 찾아낸다. 01 빨간 스케이트 신발 02 산골 소녀 도연이 03 외톨이 선수 생활 04 라이벌의 등장 05 스케이트 모금함 06 그랑프리 대회 07 아빠의 뒷모습 08 유명인이 된 도연이 09 마음 10 꿈을 위해김연아 선수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동화! “정말 아름다운 연기였어.” “그렇지만 은반 위에서 펼치는 너의 연기를 보며 반대하기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특히 너의 모습에 감동을 느끼며 박수치는 사람들을 보며 왜 이토록 힘든데 선수가 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단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루고 당당히 돌아서는 칸노를 보며 도연은 위대한 선수란 바로 이런 모습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일은 김연아』은 국내 최초 피겨스케이팅 동화입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섬세한 문장으로 은반에서의 연기를 손에 잡힐 듯 보여줍니다. 주인공 도연이는 가난한 집 아이였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자신의 꿈을 찾아냅니다. 우리 같이 도연이의 이야기를 따라가 봐요. 책을 덮는 순간 벅찬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어린이 희곡 : 해리엇
문학동네어린이 / 한윤섭 (지은이)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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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한윤섭 (지은이)
어린이를 독자 대상으로 하는 희곡집이다. 원작의 의미는 충실하게, 인물과 줄거리는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였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마치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간의 차이를 느껴 보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 『해리엇』은 2011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이다. 엄마의 품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익혀야 했던 어린 원숭이 찰리, 다윈에 의해 인간세상으로 온 뒤 170여 년 동안 가슴에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를 담았다. 찰리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해리엇을 통해 삶의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생이 다해 가는 순간 해리엇이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그 희망을 되돌려준다.1. 우리에 갇히다 2. 우리는 친구 3. 아래층 친구들 4. 어려운 선택 5. 마지막 이야기 6. 바다로 가다 7. 새로운 날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목표로 한 초등 개정 교과서 신설된 ‘독서단원’과 ‘연극단원’을 아우르는 희곡집 출간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과서가 개정되었는데, 2017년에는 1, 2학년, 2018년에는 3, 4학년이 새 교과서로 수업을 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5, 6학년이 새 교과서로 수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3학년부터 국어에서는 한 학기에 책 한 권을 온전히 읽으며 독서 능력을 심화하는 ‘독서’ 단원, 5학년부터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연극’ 단원이 새로 들어왔다. 이미 여러 학년에서 역할극이나 희곡 콘텐츠를 접하지만 놀이로서 전인교육 활동으로서 주목받아 온 연극 단원이 본격적으로 수업 시간에 녹아든 이번 개정은 반가운 일이다. 아이들은 한 권의 책이 지닌 문학적 즐거움과 가치를 취하며, 연극 속의 다른 이가 되어 보는 경험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함께 연극을 꾸려 가며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기른다. 이에 발맞춰 문학동네에서는 어린이를 독자 대상으로 하는 희곡 세 권을 출간했다. 동화책으로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작품들을 희곡으로 각색했다. 문학작품으로서뿐만 아니라 연극을 하기 위한 대본으로서의 희곡을 염두에 두었다. 각 희곡집에는 해당 작품으로 교실에서 연극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을 실은 삽지를 넣었다. 아이들과 희곡 문학의 거리를 성큼 좁히며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희곡 읽는 맛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는 책 어린이책 시장에서 동화, 동시, 그림책, 정보서 등 다양한 영역의 책들이 자리를 넓혀 나가는 동안 희곡은 보폭을 같이하지 못했다. 그 자체만으로 극적 재미와 감동을 주며 나아가 무대 위에 올려져 생생한 재현이 가능한 문학, 작품 안팎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연극으로 구체화하는 동안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희곡은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지만 다른 장르와 달리 거의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다. 앞으로 문학동네에서는 아이들과 희곡의 거리를 성큼 좁히며 희곡 장르의 맛을 느끼게 해 줄 작품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먼저 출간되는 희곡 세 권은 한윤섭 작가의 『해리엇』을 비롯해 『짜장면 로켓 발사』, 송미경 작가의『돌 씹어 먹는 아이』이다. 극작가 겸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며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대상,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던 한윤섭 작가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송미경 작가가 자신의 원작을 직접 각색했다. 원작의 의미는 충실하게, 인물과 줄거리는 짜임새 있게 재구성하였고, 연극 대본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극적인 요소를 곳곳에 넣어 마치 한 편의 연극이 눈앞에서 공연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간의 차이를 느껴 보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다. 내용 소개 『어린이희곡 해리엇』 (한윤섭 원작+각색) 『해리엇』은 2011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이다. 엄마의 품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익혀야 했던 어린 원숭이 찰리, 다윈에 의해 인간세상으로 온 뒤 170여 년 동안 가슴에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를 담았다. 찰리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해리엇을 통해 삶의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생이 다해 가는 순간 해리엇이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그 희망을 되돌려준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 (송미경 원작+각색) 『돌 씹어 먹는 아이』는 2014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집이다. 책에 실린 일곱 편의 동화 중 「혀를 사 왔지」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돌 씹어 먹는 아이」 세 편을 희곡으로 만들었다. 거침없이 속말을 털어놓게 하는 혀를 산 아이, 느닷없이 나타나 자신들이 친부모라고 고백하는 고양이 부부와 함께 길을 나선 아이, 조약돌만 보면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밀을 간직한 아이의 이야기가 감동과 재미를 선물한다. 『어린이희곡 짜장면 로켓 발사』 (한윤섭 원작+각색) 2013년 출간된 『짜장면 로켓 발사』는 많은 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선정하는 동화집이다. 짜장면이 로켓에 담겨 신나게 하늘을 가르고,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뒤 달라져 버린 엄마 때문에 온 마을이 들썩이는 등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성호네 가족이 하나가 되고, 그다음엔 성호네 동네가 하나가 되고, 더 크게는 국경을 넘어서까지 하나가 되게 한 소년의 이야기가 행복한 웃음을 선물한다.
사자성어폰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장지혜 지음, 이민혜 그림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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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장지혜 지음, 이민혜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1권. 한 아이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줍게 된 ‘사자성어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물건 중 하나인 휴대 전화와 ‘사자성어’가 만나 기성 작가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판타지 동화를 완성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민이는 길을 가다 쓰레기봉투 더미에서 우연히 오래된 전화기를 줍는다. 시험 삼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던져버리고 돌아서려는 찰나 “소원을 보내세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자성어를 보내 드립니다.” 라는 문자가 도착한다. 장난 삼아 절대막강파 대장 강태수를 혼내 달라는 문자를 보내자 민이는 “인사불성人事不省” 이라는 문자를 받게 되고, 학교에서 정말 강태수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민이는 사자성어폰의 비밀을 같은 반 친구인 진영이에게 털어 놓고, 이야기를 몰래 들은 강태수는 민이에게서 사자성어폰을 빼앗아 가는데….소원을 들어주는 사자성어폰 용과 봉황에게 혼난 절대막강파 태수 형에게 사자성어폰을 빼앗기다 이상해진 사람들과 난장판이 된 시장 사자성어폰의 비밀 모든 것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다 사자성어 문자를 보냈던 그들은 누구였을까? 어느 날 우연히 줍게 된 오래된 휴대 전화로 온 문자 한 통! “이것은 사자성어폰입니다. 소원을 보내세요!” 낡고 오래된 휴대 전화로 오는 수상한 사자성어 문자! 요즘 초등학생들이 무척 갖고 싶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최근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이 쏟아지며 스마트폰을 향한 열풍은 좀처럼 식을 줄을 모른다. 기능이 다양한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손 안의 컴퓨터나 마찬가지이다. 처음 전화기가 나오던 시절에 비하면 스마트폰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휴대 전화가 있다면 어떨까? 《사자성어폰의 비밀》은 한 아이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줍게 된 ‘사자성어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전화기는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이 아닌 아주 낡고 오래돼 보이는 구닥다리 전화기이다. 그런데 이 휴대 전화로 소원을 보내면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자성어를 보내준다는 수상한 문자가 도착한다. 최신 휴대 전화를 잃어버린 한 아이가 우연히 줍게 된 오래된 휴대 전화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이제 막 출사표를 던진 신인 작가다운 참신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물건 중 하나인 휴대 전화와 ‘사자성어’가 만나 기성 작가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판타지 동화를 완성했다. 정말로 소원을 들어주는 사자성어폰 초등학교 3학년인 민이는 최신 휴대 전화를 잃어버려 속상하던 중 길을 가다 쓰레기봉투 더미에서 우연히 오래된 전화기를 줍는다. 시험 삼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보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던져버리고 돌아서려는 찰나 “소원을 보내세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자성어를 보내 드립니다.” 라는 문자가 도착한다. 장난 삼아 절대막강파 대장 강태수를 혼내 달라는 문자를 보내자 민이는 “인사불성人事不省” 이라는 문자를 받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정말 강태수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것을 목격한 민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아이들은 모두 멀쩡하던 태수 형이 갑자기 쓰러진 게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그런데 깐죽이 형이 민이가 서 있는 창문 쪽을 힐끔 올려다보는 게 아닌가! 민이는 재빨리 몸을 숙여 복도에 쪼그리고 앉았다. ‘내가 왜 이러지? 진짜로 내가 보낸 문자 때문에 태수 형이 쓰러진 걸까? 설마 그럴 리가 없어’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얘기였다. 민이는 복도 구석으로 가서 휴대 전화를 꺼냈다. -본문 24쪽 결국 민이는 사자성어폰의 비밀을 같은 반 친구인 진영이에게 털어 놓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몰래 들은 강태수는 민이에게서 사자성어폰을 빼앗아 간다. 민이가 애를 태우고 있는 사이 강태수는 제 욕심을 채우려고 사자성어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세상은 뒤죽박죽 엉망이 된다. 민이와 진영이는 사자성어폰의 주인인 오박사 할아버지를 만나 모든 사실을 말하고, 할아버지는 이 상황을 되돌릴 방법은 ‘사필귀정’밖에 없다며 여분의 배터리를 내어 준다. 절대막강파를 찾아간 민이는 배터리를 빌미로 강태수에게서 사자성어폰을 되찾는데 성공하고 재빨리 ‘모든 것을 원상태로 돌려 주세요’란 문자를 보낸다. “초……미……니…… 아니, 민아. 고맙다.” 형이 처음으로 별명 대신 민이 이름을 불렀다. 민이는 머쓱해져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느새 하늘에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분명히 사필귀정이라고 문자가 왔는데 왜 용과 봉황새가 나타났던 걸까? 혹시 영영 사라지기 전에 민이에게 인사를 하러 온 것은 아닐까. 용비봉무가 사라진 하늘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별들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었다. -본문 161쪽 모든 것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의 힘! 이 책에서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는 바로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다. 이 사자성어는 ‘순리’를 상징한다. 모든 것이 바른 이치로 돌아간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는 옳지 않은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민이의 사자성어폰을 강제로 빼앗은 강태수는 어떤 상황에서든 제 욕심만 내세우는 우리 사회를 상징한다. 무리를 지어 어울려 다니며 힘을 내세워 약한 자를 억압하고, 물에 빠진 사자성어폰을 건지겠다고 강물로 뛰어드는 강태수의 어리석은 행동을 통해 작가는 우리 사회에 팽배한 이기심을 은근히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강태수도 ‘사필귀정’의 힘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 동화가 어둡거나 무거운 건 절대 아니다. 사자성어폰을 두고 민이와 강태수가 벌이는 쫓고 쫓기는 사건을 빠르게 전개해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그리고 절대막강파 대장 강태수를 두려워 하는 민이의 모습을 통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도 무리없이 담고 있다.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판타지! 이 작품의 장점은 사자성어를 스토리 속에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아이들의 현실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주인공인 민이와 대립각을 세우는 강태수의 이야기가 번갈아 사자성어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며 하나하나 이야기를 엮어 가는 솜씨는 신인 작가답지 않은 노련한 구성력을 보여 준다. 그리고 사자성어폰이 없어진 뒤 달라진 등장인물들의 모습도 참 대견하다. 스스로 편식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진영이, 사자성어 공부에 매진하는 강태수, 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장화홍련전
장영(황제펭귄) / 강벼리 글, 한태희 그림, 권순긍 자문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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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황제펭귄)
창작동화
강벼리 글, 한태희 그림, 권순긍 자문
빛나는 우리 고전 그림책 시리즈 1권. 우리 고전소설에 대한 그간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제대로 담아, 작품 본래의 의미와 역사적 의의를 살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1권 '장화홍련전'은 1915년 경성서적조합에서 발행한 구활자본을 바탕으로 다시 쓴 것으로, 장화, 홍련의 내면 상태를 그림으로 형상화하는데 많은 초점을 두었다. 30년 넘게 고전소설을 연구한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권순긍 교수와 함께, 많은 판본 가운데 원래 작품의 의의를 가장 잘 담은 저본을 선정하는 작업부터 원고의 수정, 그림 검토 과정을 함께했다. 그림 작가와의 기획회의에서 공포 이미지를 벗어나 아름다운 한국적 귀신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장화홍련전」은 황제펭귄 출판사의 ‘빛나는 우리 고전’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우리 고전소설에 대한 그간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제대로 담아, 작품 본래의 의미와 역사적 의의를 살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설화’로 통칭되는 옛이야기가 주인공 자체보다는 사건의 흐름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고전소설은 주인공의 내면세계가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등 개성이 잘 드러나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림책 「장화홍련전」에서 장화, 홍련의 내면 상태를 그림으로 형상화하는데 많은 초점을 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가장 앞선 것의 하나인 15세기 후반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비롯 「홍길동전」 「박씨전」 「흥부전」 「토끼전」 등 지금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우리 고전소설은 근대적 인쇄술이 도입된 1912년 이래 상업적으로 출판되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때 출판된 책은 표지가 아이들의 딱지처럼 울긋불긋해 ‘딱지본’이라 불리기도 했다. 「장화홍련전」 그림책은 1915년 경성서적조합에서 발행한 구활자본을 바탕으로 다시 쓴 것이다. 30년 넘게 고전소설을 연구한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권순긍 교수와 함께, 많은 판본 가운데 원래 작품의 의의를 가장 잘 담은 저본을 선정하는 작업부터 원고의 수정, 그림 검토 과정을 함께했다. 이 책을 그린 한태희는 한국창작그림책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1990년대 후반부터 20여 년간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 왔다. 현재는 4년째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장으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공동 이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선배 그룹의 작가이다. 옛사람들의 또 다른 상상이야기 「장화홍련전」 「장화홍련전」은 어린이 그림책에서는 드물게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귀신이야기 하면 머리를 풀어 헤친 오싹한 처녀귀신을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귀신이 무섭기만 한 존재일까? 우리는 과연 귀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귀신에 관한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우리의 귀신은 억울하게 죽은 자들이 이승에서의 한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다. 그래서 한국판 공포물에는 괴물이나 초자연적 재앙이 아닌 귀신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앞자리를 차지한 것이 「장화홍련전」이다. 「장화홍련전」은 1920년대 한국영화가 시작된 이래, 일곱 차례나 영화로 만들어져 「춘향전」 다음으로 많이 만들어졌다. 「장화홍련전」이 이처럼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것은 왜일까? 그것은 「장화홍련전」이 한국적 귀신의 전형이라고 할 만하기 때문이다. 못된 계모의 박해와 죽음, 원한을 갚기 위해 원귀로 출현, 현명한 관리와의 만남, 계모의 처형, 인간 세상으로의 환생 등 귀신의 한풀이 과정이 두루 잘 나타나 있다. 아름다운 귀신이 등장하는 그림책 「장화홍련전」 또한 「장화홍련전」에서 귀신은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계모에게 복수를 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이승의 일은 이승의 사람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또한 복수를 했다고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이승에서의 행복 역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 장화, 홍련을 통해 못다 한 인생을 살게 함으로써 마침내 이루어지게 한다. 이처럼 「장화홍련전」을 잘 들여다보면 옛사람들의 구복관(求福觀)이나 초자연적인 존재,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들을 잘 엿볼 수 있다. 그림책에서 가장 주가 되는 것은 이미지이다. 「장화홍련전」을 그림책으로 만들 때, 그 출발점은 기존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전설의 고향’ 식의 공포 이미지를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림 작가와의 기획회의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한국적 귀신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지에 동양화 물감을 써서 반복된 채색을 통해 색감의 깊이를 더한 것도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채택된 방법 중의 하나였다. 장화, 홍련 이야기의 현재적 의미 「장화홍련전」은 많은 토론거리를 주는 이야기이다. 옛이야기에서 왜 계모는 나쁜 사람으로 그려지는가? 남자만 중요시 여기는 남존여비의 사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배좌수는 왜 딸의 죽음에 동조하는가? 「장화홍련전」은 조선 효종(1649~1659)때 평안도 철산현에 일어난 실재 사건과 허구가 결합한 이른바 ‘팩션(faction)'이다. 전반부는 ‘계모형 가정소설’, 후반부는 관가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공안소설’ 내지는 ‘송사소설’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장화홍련전」을 비롯, 「콩쥐팥쥐」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과 같은 많은 옛이야기들에서 계모는 왜 악녀로 그려질까? 「장화홍련전」은 17세까지 유지되었던 조선 시대 재산상속에 대한 제도를 현실적 배경으로 한다. 경국대전에 기록되어 있는 ‘균분상속제’는 상속에 있어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권리를 지녔는데, 이는 여성이 출가하더라도 보존되었다. 이것은 재산을 다 차지하기 위한 계모의 욕심이 장화, 홍련을 죽음에 이르게 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하나 석연찮은 것이 바로 장화, 홍련의 아비인 배좌수의 부분이다. 「장화홍련전」에서 배좌수는 아들을 낳아 대를 잇기 위해 후처를 들인 후, 딸의 죽음에 가담을 했는데도 처벌을 면한다. 심지어 장화, 홍련은 원님 앞에서 “아버지만은 살려 달라”고 간절하게 청을 한다. 결국 배좌수는 계모 허씨가 처형을 당한 뒤, 멀쩡하게 세 번째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누린다.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가능할까? 여기에는 가부장권은 온전히 보존되어야 한다는 절대적인 의식이 지배하고 있었다. 가문의 명예를 위해 딸에게 죽음을 명하는 아비는 당연하고, 그런 상황을 만든 계모는 그 모든 죄를 뒤집어쓰게 된다. 가부장권 수호를 위한 ‘악녀 만들기’인 셈이다. 당시의 견고한 가부장권 수호이데올로기는 착한 두 딸을 죽게 만든 엄청난 사건에 대해 희생양이 필요했고 흉측한 계모에게 그 일을 떠넘겼던 것이다. 그럼으로써 배좌수를 중심으로 한 가부장권은 온전히 지켜질 수 있었던 것이다.
비밀 귀신
파란자전거 / 장수민 지음, 조윤주 그림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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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장수민 지음, 조윤주 그림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의 1단계 읽기물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말, 특히 비밀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대방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을 상대방이 듣거나 보게 되면 어떨까, 그 이야기들이 속담에서처럼 살아나 멀리멀리 퍼져나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상상이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초등학교 2학년 단짝 친구 예나와 소희, 그리고 서로 나눈 비밀 이야기들의 세상 탈출, 그 뒤에 펼쳐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말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1.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2. 어둠 속에서 사각사각사각… 3. 꼭꼭 달아나지 못하게 4. 우리 작전대로 됐어 5. 누가 낙서를 한 거야? 6. 으악, 귀신이닷! 7. 귀신을 물리치는 방법 8. 절대로 뜯지 말 것!말, 말, 말! 우리가 나눈 비밀 이야기들의 거짓말 같은 세상 탈출! 단짝 친구랑 몰래 나눈 반 친구 이야기 엄마한테 야단맞고 홧김에 내뱉은 우리 엄마 이야기 키 작은 옆집 아이에 대한 소문 이야기 잔소리쟁이 앞집 아저씨의 무서운 비밀 이야기 묵고 묵어 힘이 세진 비밀 이야기 귀신들의 거짓말 같은 세상 탈출이 시작되었어요. 과연 예나와 소희는 비밀 귀신들을 막을 수 있을까요? 상처를 주는 말, 행복을 주는 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말과 관련된 속담이나 설화들이 참 많아요.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말의 필요성과 말의 역할, 그리고 말의 소중함과 그 가치가 크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은 무한한 배려와 사랑으로 둘러싸인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어린이집이나 학교라는 작은 사회를 통해 친구, 선생님과 제자 등 새로운 관계 속에서 배려하고 사랑, 우정을 표현하고 지키는 방법에 대해 조금씩 배워 나갑니다. 그 가운데 비밀을 공유하고 함께 행동한다는 것은 특별한 우정이기도 하고, 특별한 친구임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하지만 ‘비밀'이라는 특성상 좋은 것보다는 험담이나 나쁜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하고, 때론 의도치 않게 왜곡되어 이야기가 퍼져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상처를 주거나 받기도 하고 나쁘게는 왕따라는 사회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비밀 귀신》은 파란자전거의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의 1단계 읽기물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말, 특히 비밀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을 상대방이 듣거나 보게 되면 어떨까, 그 이야기들이 속담에서처럼 살아나 멀리멀리 퍼져나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상상이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단짝 친구 예나와 소희, 그리고 서로 나눈 비밀 이야기들의 세상 탈출, 그 뒤에 펼쳐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말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쉿! 비밀이야, 너만 알고 있어! 예나와 소희는 단짝 친구예요. 언제나 함께 다니고 간식도 같이 먹고 할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하지요. 늘 함께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는 비밀 장소도 있답니다. 학교 건물과 예쁜 그림이 그려진 담 사이의 후미진 공간이지요. 하지만 예나와 소희는 자신들만의 공간이 생겨 신이 나요. "꼭 너만 알고 있어야 해. 어느 날 예나는 소희에게 신신당부를 하며 반 친구의 험담을 해요. 소희도 맞장구를 치며 재미있게 이야기하지요.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소희는 예나와의 비밀을 지키자니 마음이 답답하고 입도 근질근질해요. 그래서 쪽지에 비밀들을 하나씩 적어 돼지 저금통에 모으기 시작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어디선가 들려오는 말소리! 소희는 저금통에 모아 놓은 비밀들이 귀신이 되어 탈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나가서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고민에 빠진 소희는 저금통을 없애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아요. 그러곤 소희가 집에 없는 사이 비밀 귀신들은 소희 오빠를 꼬셔서 저금통 안에 든 쪽지를 모두 꺼내게 만들지요.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 비밀 귀신들은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를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퍼뜨려요. 그러다 성에 안 차는지 비밀이 생겨난 예나와 소희 학교로 몰려들지요. 그러곤 예나와 소희 교실에 비밀 이야기들로 도배를 해놓았지 뭐예요. 다음 날 교실에 온 아이들은 자기 이야기가 낙서되어 있는 걸 보고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며 시끌벅적해요. 예나는 소희만 알고 있어야 할 말들이 낙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소희 짓이라 오해를 하지요. 예나는 두고 볼 수 없어 아이들이 모두 집에 간 다음 남아서 낙서를 지우기 시작했어요. 소희도 같은 생각으로 남아 둘은 만나게 되지요. 소희는 예나에게 비밀 귀신 이야기를 했지만 예나는 믿어 주질 않아요. 과연 예나와 소희는 나날이 부풀려지고, 수도 늘어나고, 붙잡을 수도 없는 비밀 귀신들을 당해 낼 수 있을까요? 하루에 한 가지씩 칭찬해 주세요 《비밀 귀신》은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편견 섞인 말들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오고,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유령, 귀신'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험담은 나쁜 것이다 보다는 칭찬과 행복을 주는 말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서 더 강조합니다. 비밀 귀신들을 가두고 봉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소희와 예나의 진심 어린 칭찬의 글이었으니까요. 무엇을 하지 말아야지 하는 태도보다는 좋은 행동을 한 가지씩 해야지 하는 생각과 태도를 갖기를 바라며, 오늘부터 아주 가까운 가족에게, 친한 친구에게 칭찬의 말을 한 가지씩 해 보면 어떨까요?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이보배 지음, 장유진 그림, 김태훈 감수 /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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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명작,문학
이보배 지음, 장유진 그림, 김태훈 감수
왜 안되나요 시리즈. 시간을 아껴 쓰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청소년 학습 발달 전문가 김태훈 원장님의 특별 부록 ‘우리 아이 시간 관리 지도법’이 수록되어 있어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책을 통해 나의 시간뿐 아니라 남의 시간 역시 소중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약속한 시각보다 조금 일찍 와 기다리는 습관을 기르면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감수글 PART 1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 시간은 필요할 때 빌려 올 수 없어요 방학이 짧아지면 추억도 짧아져요 두 배 밀린 숙제는 열 배 하기 힘들어요 시계 에는 되감는 기능이 없어요 시간 낭비는 습관이에요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PART 2 시간 관리, 이렇게 해 보세요 꽉 찬 생활 계획표는 지키기 어려워요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 보세요 주말은 시간이 더 빨리 가요 …새로운 경험을 해 보세요 억지로 하기 싫어요 …부모님과 대화를 나눠 보세요 시간은 항상 모자라기만 해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요 아끼지 않아도 어떻게든 될 거예요 …미래 일기를 써 보세요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충분히 준비해요 부 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아이의 할 일을 대신 해 주지 마세요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와의 시간 약속을 확실하게 지켜 주세요 엄마, 아빠가 먼저 모범을 보여 주세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하게 하세요 생활 계획표를 활용하게 하세요 일기 쓰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만약 보물이 담긴 자루에 구멍이 뚫려서 소중한 보물이 자꾸만 흘러나오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루의 구멍을 막아야 보물을 지킬 수 있겠지요? 자루에 담긴 보물처럼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도 항상 새고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시간을 낭비한다.’라는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을 어떻게 아끼고 지켜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지요.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에는 시간을 아껴 쓰지 않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쓸 수도 있고, 쓸모없이 사용해 버릴 수도 있답니다. 청소년 학습 발달 전문가 김태훈 원장님의 특별 부록 ‘우리 아이 시간 관리 지도법’이 수록되어 있어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무심코 흘려보낸 시간을 찾아 ‘시간 부자’가 되어 보세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은 우리에게 무척 가치 있는 것이에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황금처럼 귀하게 쓸 수도 있고, 가치 없게 사용할 수도 있지요. 내가 잠을 자며 보내는 시간을 다른 누군가는 발전과 성장의 시간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내가 억지로 견딘 시간을 어떤 사람은 즐기며 보낼 수 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인 빌 게이츠와 제너럴일렉트릭의 최고 경영자였던 잭 웰치는 이른 아침부터 책을 읽거나 업무를 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는 시간을 아껴 이들처럼 틈틈이 시간을 활용해 성공한 사람은 많습니다. 남보다 더 부지런하고 현명하게 시간을 보내야 성공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참 성장하는 시기의 여러분이 빌 게이츠나 잭 웰치처럼 시간을 아끼려고 잠을 자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성장에 방해되어 키가 잘 자라지 않아요. 자는 것도 여러분의 생활 방식에 속하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주어진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잠을 충분히 자면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답니다.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나의 하루에 꼭꼭 숨어 있던 자투리 시간을 찾아서 활용하는 법을 배워 보세요. 학교에서 쉬는 시간 10분, 학원에 가는 버스 안에서 15분, 친구를 기다리며 보내는 10분 등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흘려보내던 자투리 시간을 모아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친구의 시간을 빼앗으면 안 돼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예요. 누군가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신뢰는 사라지게 됩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매우 중요해요. 어느 텔레비전 광고에서는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고객에게 기업의 믿음을 강조하기도 하지요. 그만큼 신뢰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은 바로 ‘약속’을 잘 지키는 데 달려 있답니다. 친구와 한 약속에서 고작 1, 2분밖에 늦지 않았는데 친구가 화를 낸 적이 있지요? 아주 조금 늦잠을 자서 지각을 했는데도 선생님께 혼이 나 기분이 나빴던 적은 없었나요? 늘 하는 시간 약속도 엄연한 ‘약속’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상대방은 ‘이 사람은 나와 한 약속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또한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일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아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이기도 하지요.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나의 시간뿐 아니라 남의 시간 역시 소중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어요. 약속한 시각보다 조금 일찍 와 기다리는 습관을 기르면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답니다. 나만의 계획표를 만들어 보세요! 모든 사람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으로 공평하게 주어져 있어요. 하지만 같은 양의 시간이더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 안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하거나 딴짓을 하느라 시간이 지체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 똑같은 과제를 하더라도 텔레비전을 보거나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할 때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요. 여러 가지 일을 두 시간에 걸쳐 하는 것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해 한 시간 안에 끝내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랍니다. 과연 어린이 여러분의 생활 방식은 어떤가요? 《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되나요?》에는 스스로의 시간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담겨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계획표를 만들고,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되거나 적게 써도 될 일을 표시해 보세요. 버려지는 시간을 아껴 활용하면 보다 유익하고 알차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우리 모두 내 시간의 주인이 되어 볼까요? 5분, 10분은 어찌 보면 짧은 시간이에요. 노래 두세 곡 들으면 10분 정도는 금세 지나가요. 쉬는 시간 10분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시간 관리는 이 5분, 10분과 같은 작은 단위의 시간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된답니다. -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 돼요' 중에서 아주 작은 일이라도 미루지 않는다면 예기치 못한 곳에 시간을 빼앗기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작은 습관의 생활화가 여러분이 더 큰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거예요. 시곗바늘은 뒤로 돌릴 수 있지만, 시간에는 결코 되감는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시계에는 되감는 기능이 없어요' 중에서
맷돌, 어이가 없네!
노란우산 / 김홍신.임영주 지음, 지효진 그림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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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창작동화
김홍신.임영주 지음, 지효진 그림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5권.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 선생님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이 함께 지은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우리 이야기에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 공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에 담긴 옛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관을 형성해가는 유아기에 전통문화를 읽으며 자신의 뿌리를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이끌어주세요 유아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을 궁금해하고, 세상을 궁금해합니다. 자신과 세상을 알아가는 것은 세상의 한 부분인 인간으로서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세계관이 형성된다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통해 자신의 뿌리인 조상의 훌륭한 모습, 슬기로운 지혜를 알게 된다면 긍정적인 세계관을 갖는 것뿐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통문화 교육의 중요성은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하지만 유아기에 학습으로 익히기에는 아직 어렵습니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은 기발한 반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스마트폰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주면 좌우 뇌 균형이 깨져 주의력결핍과잉장애(ADHD)나 틱장애, 발달장애를 불러오는 유아스마트폰 증후군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유아스마트폰 증후군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은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요소들은 싹 빼고, 아이들이 충분히 벌일 수 있는 기상천외한 사건의 반전에 반전으로 그야말로 흥미진진 그 자체입니다. 집 안 곳곳에 살며 집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집지킴이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 비석치기, 공기놀이, 굴렁쇠놀이, 고무줄놀이 같은 우리 전통 놀이 이야기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 요즘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한복 이야기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 송편도 먹고 강강수월래도 하고 우리 명절에 대한 이야기 《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떡시루, 절구, 가마솥, 키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맷돌, 어이가 없네》, 또 앞으로도 한옥 이야기, 떡 이야기, 온돌 이야기, 항아리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맷돌, 어이가 없네!》 책 소개 - ‘으뜸책’으로 선정된 책 《맷돌, 어이가 없네!》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에 선정된 책입니다. -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에 숨어 있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문화 그림책 《맷돌, 어이가 없네!》에서는 생활 도구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고모의 결혼식 음식 준비를 위해 현대 가전제품들이 열심히 작동되고 있는 와중에 온 집안이 ‘팍’하고 정전이 됩니다. 이런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옛날 생활 도구들이 등장하는데, 가마솥과 맷돌은 물론 절구랑 절굿공이, 떡시루와 체, 떡살까지 모두 총 출동합니다. 이 밖에도 음식을 담는 데 쓰는 소쿠리, 쌀 씻을 때나 못 먹는 걸 가려내는 데 쓰는 조리, 곡식에 섞여 있는 쭉정이나 티끌을 가려내는 데 쓰는 키 같은 전통 생활 도구에 대한 설명도 실려 있습니다. - 함께 놀아 준 고모랑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은 아이 마음을 그린 생활 동화 “아이고. 바쁘다, 바빠.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겠네.” 할머니는 잔치에 쓸 그릇들을 달그락달그락 꺼내요. 아빠는 대빗자루로 마당을 쓰윽쓰윽 쓸고요. 엄마는 쌀을 쓱쓱 씻고, 찹쌀도 싹싹 씻고, 팥도 박박 씻지요. 마루를 쿵쿵 오르내려요. 문도 쾅쾅 열리고 닫혀요. 바빠요, 바빠. 모두가 다 바빠요. 왜냐고요? 장군이 고모가 시집가거든요. 하지만 장군이는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아 무지무지 심심해요. 멍멍이 초롱이도 놀아 주지 않거든요. 할머니랑 엄마는 믹서와 전기밥솥으로 음식을 만들어요. 그러다가 ‘팍’하고 전기가 나가지 뭐예요. 하지만 걱정은 잠시뿐, 할머니는 헛간으로 가서 맷돌, 절구랑 절굿공이, 떡시루랑 가마솥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을 꺼내 음식을 만들었지요. 매일 같이 놀아 주던 고모가 시집가면 진짜 심심할 거라고 걱정한 장군이는 좋은 생각을 떠올려요. 잔치 음식을 못 만들면 고모가 시집을 못 간다고 생각한 것이죠. “어라? 어이가 없네!” 과연 장군이네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중앙books(중앙북스) / 미즈키 아키코 (지은이), 윤은혜 (옮긴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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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미즈키 아키코 (지은이), 윤은혜 (옮긴이)
비행기 300석 중 9석, 전체 좌석 중 3%로 성공한 사람 중에도 극히 소수만 탄다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이코노미석의 최소 5배 이상의 운임을 내는 이들 3% 승객만의 행동과 성공 습관을 담은 책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가 한층 더 세련되고 우아한 표지와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새롭게 재출간되었다.프롤로그 _ 내가 비행기에서 만난 300만 명의 성공 멘토들 제1장. 퍼스트클래스의 성공 습관 성공한 사람들은 역사책을 읽는다 지독한 활자중독자들 한 경영자의 오래된 만년필 1등석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돈 안 드는 메모 습관이 인생을 역전시킨다 어느 날 귀인을 만나게 된다면 한 진주 회사 회장의 감사 카드 마니아적 취미가 주는 치유 효과 제2장. 퍼스트클래스의 대화법 왜 1등석 승객들과 나누는 대화는 항상 재미있을까? 성공을 이룬 기저에는 소통의 성공이 있었다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훈련법 능숙한 소통의 비밀은 ‘따라 하기’ 대화가 끊기는 질문, 관계가 깊어지는 질문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 먼저 어색함을 깨라 제3장. 퍼스트클래스의 발상법 주변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존중받지 못한다 인맥을 넓힐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금기 성공한 사람들이 아내를 극진히 모시는 이유는? 변호사를 두 명 고용하는 이유 한 이코노미석 승객의 배려 나의 창업 전략 제4장. 퍼스트클래스의 자세 인사의 힘 손뼉 한 번의 법칙 “성공한 사람들은 자세가 달라” 승무원의 자세를 배워라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외모 관리법 제5장. 스튜어디스에게 배워라 승무원은 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까? 인사가 만드는 초두효과 비즈니스는 동중정(動中靜)의 연속 승무원 시절 터득한 사람 대하는 방법 힘든 업무, 프로페셔널하게 제6장. 퍼스트클래스는 이 점이 특별하다 비행기 안의 특별한 공간 퍼스트클래스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하늘을 나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란 무엇일까? 퍼스트클래스는 할인을 하지 않는다 하늘에서 누리는 화려한 만찬“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도 극히 소수만 탄다는 퍼스트클래스, 과연 그곳에는 누가 탈까?” 1등석 전담 스튜어디스가 발견한 초특급 자산가들의 성공 습관 ★★★부자 300만 명의 성공 습관 최초 분석★★★ ★★★자기계발 23주 연속 장기 베스트셀러★★★ 비행기 300석 중 9석, 전체 좌석 중 3%로 성공한 사람 중에도 극히 소수만 탄다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이코노미석의 최소 5배 이상의 운임을 내는 이들 3% 승객만의 행동과 성공 습관을 담은 책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가 한층 더 세련되고 우아한 표지와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일본에서 150만 부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듬해 국내에 소개된 한국어판 역시 무려 23주 연속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받아왔다. 이처럼 스테디셀러로서 꾸준히 애정을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저자 미즈키 아키코는 17년 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국제선 1등석 객실을 담당한 전직 스튜어디스로서,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밀착 서비스했으며 특히 자신의 힘으로 기업을 이뤄 성공을 거둔 사람들만의 공통된 습관을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해 왔다. 그 결과, 일본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부자 300만 명의 성공 습관을 유일하게 분석한 책이 바로 《퍼스트클래스는 펜을 빌리지 않는다》다. 대화법부터 메모하는 방법, 발성,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독서법, 시간 관리법까지, 이 책을 통해 지금껏 ‘일급비밀’로 감춰져 왔던 부자들의 삶과 디테일한 성공 DNA를 살펴보자. 24시간 초특급 자산가들을 밀착 서비스하며 남몰래 기록한 ‘38가지 성공을 부르는 습관’ 입국서류 작성으로 분주한 시간, 다들 승무원에게 펜을 빌리느라 바쁘지만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는 일이 없었다. 무엇이든 기록하는 습관 때문에 품안에 반드시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녔기 때문이다.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신문을 보지 않는다? 이미 자택에서, 늦어도 라운지에서 신문이 나오는 즉시 읽기 때문이다. 누가 먼저 정보를 쥐느냐가 비즈니스 정글에서 사업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에 신문과 같은 정보지는 발간되는 즉시 게걸스럽게 습득한다. “천년이 넘은 글에 귀중한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커피 한 잔을 옆에 두고 8권의 책을 독파하는 사람부터 경영자들만의 독특한 메모습관까지, 스튜어디스로 활약하며 짧게는 2시간부터 길게는 20시간 넘는 비행시간 동안 보고 듣고 밀착 서비스한 성공한 사람들만의 디테일한 지식경영 습관을 공개한다.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3%의 소통 기술 초특급 성공의 기저에는 소통의 성공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말하기와 듣기’의 달인이었다. 엔진 소리로 시끄러운 기내에서도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명료한 목소리로 한 번에 알아듣게 말해 의사 전달에 혼선을 빚는 일이 없었다. ‘발성 훈련’을 통해 얻은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예고하며 말하기’ 등의 그들만의 화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영자들이 배우는 발성훈련법과 말하기 기술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듣기’에 있어서는 ‘톱니바퀴 기술’과 ‘따라 하기 기술’, ‘완충어구’ 사용 등을 통해 상대방과의 소통을 유연하게 이끎으로써 좋은 관계 구축과 양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다. 타인과의 원활한 관계가 비즈니스의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늘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성공 비밀이었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우듯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 하라 하늘을 나는 스위트룸, 퍼스트클래스는 이코노미석 가격에 비해 최대 20배까지 차이가 난다. 이렇게 고가인 좌석을 고집하는 그들만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겨울에도 바깥을 나갈 일이 없어 코트가 필요 없다며 너스레를 떠는 금융자산 10억 엔 이상의 초부유층의 세계를 공개한다. 최고의 진미가 나오는 기내식도 마다하고 소박한 식단을 선호하는 승객들, 카메라나 비단잉어 등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하는 이유, 아침시간 활용하는 법,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아내를 존중하는 이유, 그들의 돈 쓰는 방법 등 초특급 자산가들의 남다르지만 이유 있는 생활 습관을 밝힌다. 또 16년 동안의 승무원생활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운영하는 저자의 기업 경영 이야기도 공개해 3%의 습관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도 상세히 설명한다.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회의실? 임원실? 국제회의장? 고급 리조트? 저는 국제선 퍼스트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클래스 객실은 좁은 기내에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밀도 높은 공간입니다. 이코노미클래스에 비해 다섯 배 이상의 요금을 치르고 비행기를 타는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성공한 사람 중에서도 소수만 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 곳에서 저는 일본 및 외국 항공사를 통틀어 총 16년간 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VIP 승객께 퍼스트클래스 객실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내가 비행기에서 만난 300만 명의 성공 멘토들’ 중에서 승무원 시절 저는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법, 메모하는 방법, 발성, 주위 사람을 대하는 태도, 걷는 자세, 독서법, 여성을 대하는 태도, 시간 관리법까지 성공한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습관 DNA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눈치 채기 어려운 개인적인 습관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6년 동안 이런 데이터가 누적되다보니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에게 공통된 귀중한 습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작지만 남다른 습관들이 큰 성공을 불러온 것이죠.- ‘내가 비행기에서 만난 300만 명의 성공 멘토들’ 중에서 퍼스트클래스 안에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내 경험으로는 8권의 책을 가져와 비행 중에 전부 읽은 승객이 그중 최고 기록이었다. 커피 한 잔을 옆에 두고 13시간가량의 비행시간 동안 각기 다른 분야의 책을 8권 읽었으니 1.6시간마다 한 권꼴로 읽은 셈이다. 상당한 속독실력이다. 끊임없이 머릿속에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그만큼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리라. 이것 역시 내가 퍼스트클래스에서 배운 성공의 비결 중 하나다.- ‘성공한 사람들은 역사책을 읽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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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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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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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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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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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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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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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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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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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