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907
1908
1909
1910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성경 2.0 모세5경 세트 (전3권)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 김동순 (지은이), 배광선 (그림), 문학진 (감수), 하이툰닷컴 (기획) / 2020.11.16
29,600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소설,일반
김동순 (지은이), 배광선 (그림), 문학진 (감수), 하이툰닷컴 (기획)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가 썼다고 하여 모세5경이라 하는데, 그곳만 잘 넘기고 나면 구약의 후반에 있는 예언서까지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 것이다. ≪성경2.0 모세5경≫ 세트는 성경통독의 첫 고비인 모세5경을 쉽게 넘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성경2.0 구약 1권 성경2.0 구약 2권 구약 체크포인트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벽을 넘다 그 벽 앞에서 좌절한 99%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 성경통독의 첫 고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겐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성경통독을 시작하지만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서 만만찮은 벽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창세기와 출애굽기 초반까지는 그럭저럭 잘 넘어갑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중반부터 율법이 나오고, 성막과 성물을 만드는 방법 등이 나오면서 점점 읽기도 힘들어지고, 이해하기도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그 벽은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까지 이어지면서 그리스도인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좌절에 빠지게 합니다. 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가 썼다고 하여 모세5경이라 하는데, 그곳만 잘 넘기고 나면 구약의 후반에 있는 예언서까지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2.0 모세5경≫ 세트는 성경통독의 첫 고비인 모세5경을 쉽게 넘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성경2.0 모세5경≫ 세트의 구성 본 세트는 성경2.0 구약 1권과 구약 2권, 그리고 <구약 체크포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 체크포인트>는 구약뿐만 아니라 신약을 볼 때까지도 숙지하고 있어야 할 구약의 중요한 내용을 32p로 요점 정리한 부록입니다. <구약 체크포인트>는 성경통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성경2.0 모세5경≫ 교계, 학계의 많은 명사 분이 여러 분에게 성경2.0을 추천합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영욱(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이승한(《국민일보》 종교국 국장), 채수일(한신대학교 총장), 이은규(안양대학교 총장), 한춘기(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곽주환(베다니교회 담임목사), 정일웅(총신대학교 총장) 송춘현(청천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누가 봐도 괜찮은 손글씨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용선 (지은이) / 2019.01.25
13,500원 ⟶
12,150원
(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
취미,실용
이용선 (지은이)
누가 봐도 괜찮은 손글씨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알려준다. 책의 연습 내용을 매일매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 노트>가 담겨있다. 먼저 간략하게 정리한 설명글을 읽고, 한 번 더 따라쓰며 연습하자.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나만의 필체로 써 보자. 이렇게 매일 10분 더 연습한다면 곧 단단한 손글씨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4 이 책의 활용 8 연습에 앞서_손글씨는 자신만의 시그니처입니다. 1주차 내가 쓰는 첫 손글씨_글씨를 배우는 어린아이처럼 14 1일차 모서리를 날렵하게_ㄱ, ㄴ, ㄷ, ㅋ, ㅌ 쓰기 2일차 차근차근 하나, 둘, 셋_ㄹ 쓰기 3일차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_ㅁ, ㅂ, ㅍ 쓰기 4일차 시작부터 끝점까지_ㅇ, ㅎ 쓰기 5일차 사선을 반듯하게_ㅅ, ㅈ, ㅊ 쓰기 2주차 연필로 또박또박_짧은 선의 아름다움 6일차 글자의 사생활_공간 주기 7일차 손글씨와 폰트_글자 크기 맞추기 8일차 띄어쓰기는 좁은 보폭으로_띄어쓰기 간격 맞추기 9일차 노트선은 울타리일뿐 _문장의 중심 잡기 10일차 끄적끄적 내키는대로_연필로 낙서하기 3주차 볼펜으로 깔끔하게_기울기의 중요성 11일차 퐁당퐁당 리듬 있게_글자 크기 다르게 쓰기 12일차 중요한 건 중요 하게_중심 단어 강조하기 13일차 문장을 느낌 있게_기울기 맞춰 쓰기 14일차 메일주소도 자신있게_알파벳 쓰기 15일차 이력서도 자신있게_다양한 서류 기입하기 4주차 납작펜으로 예쁘게_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각 16일차 각이 져도 귀여워_펜촉 모서리로 쓰기 17일차 넓고 좁고 다양하게_펜촉 두께 활용하기 18일차 모퉁이 앞, 잠시 멈춤 _글자에 각 만들기 19일차 변주처럼 새롭게_획순을 다르게 쓰기 20일차 소소한 일상의 재미_다이어리 꾸미기 5주차 플러스펜으로 어른스럽게_연결의 묘미 21일차 능숙한 획의 연결_‘니’, ‘노’ 한 번에 쓰기 22일차 능숙한 획의 연결_‘그’, ‘구’ 한 번에 쓰기 23일차 짧게 그리고 날카롭게_광고처럼 문장 쓰기 24일차 선을 유려하게_선을 강조하기 25일차 캘리그라피 작가처럼_획 하나로 작품 쓰기 6주차 내가 만드는 첫 작품_곰손을 금손처럼 만드는 마술 26일차 2%의 정성을 더해_태그 만들기 27일차 다정한 마음을 담아_카드 쓰기 28일차 평범을 특별하게_종이가방 꾸미기 29일차 일상에 멋을 더해_노트 표지 꾸미기&봉투 쓰기 30일차 리미티드 에디션_텀블러와 우산 꾸미기 에필로그 부록_바로 사용하는 손글씨 작품 도안 연필, 볼펜, 플러스펜 등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로 단정한 글씨체 연습에서 따뜻한 감성 가득 손글씨 소품까지 하나씩 하나씩 완성하는 자신 있는 손글씨 연습 ■ 누가 봐도 괜찮은 글씨체로 30일 완성 손글씨 교정 습관이 몸에 익기까지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30일 동안 비슷한 분량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마칠 때쯤이면 바르고 예쁘게 손글씨를 쓰는 습관이 생길 거예요. ■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는 손글씨 교정 비법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는 말처럼, 처음부터 무작정 문장을 쓰다보면 원래의 손글씨 모양을 고치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음을 중심으로 한 단어부터 시작하여 한두 마디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점점 확장해가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정자체로 연습하면서 한글의 바른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생활에서 자주 쓰는 필기구로 어디서나 자신 있는 손글씨 우리는 실생활에서 간단히 손글씨를 써야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집이나 학교, 직장에서 자주 쓰는 필기구인 연필과 볼펜, 플러스펜 등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필기구의 특성과 사용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연습 내용을 제시하여 다양한 필체를 고루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전 10분 더, 매일매일 유용한 <연습 노트> 연습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이 책에는 본책의 연습 내용을 매일매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연습 노트>가 있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정리한 설명글을 읽고, 한 번 더 따라쓰며 연습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나만의 필체로 써 보세요. 이렇게 매일 10분 더 연습한다면 곧 단단한 손글씨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거예요. ■ 따뜻한 감성 가득, 손글씨 작품 만들기 자신만의 손글씨는 생활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생일 카드나 매일 들고 다니는 다이어리가 손글씨 하나 덕분에 특별한 옷을 입게 되니까요. 이 책에서는 카드나 다이어리, 축하 봉투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작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독자들의 추천평 * 옛날에 경필 꽤나 썼는데 글씨를 쓸 일이 거의 없다보니 글씨체가 엉망이었거든요. 이 책으로 연습하다보니 옛날 글씨체가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 경조사 봉투에 내 이름 쓰는 것도 창피했는데, 지금은 나름 자신 있게 쓸 수 있습니다! * 못쓰던 글씨는 아닌데 이상해 보였던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촘촘한 내용 설명 덕분에 혼자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 연습 노트를 따로 사지 않아도 부록으로 연습 노트가 달려있어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연습해서 좋아진 거 같다고 느꼈는데, 친구들도 글씨 잘 쓴다고 하더라고요~ 뿌듯-v- * 점점 예뻐지는 글씨체를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취미로도 좋은 듯해요! * 서술형 시험볼 때 글씨 못 써서 감점 받았는데, 열심히 연습했더니 좋아진 것 같아요. * 연습 노트에 가지런하게 정리된 제 글씨를 보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겨요! * 아무 필기구로든 연습할 수 있어 저처럼 글씨 교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 손글씨로 하는 소품 만들기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취미로도 정말 재미있어요! 당신의 손글씨는 아름답습니다. 요즘 손글씨를 쓸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자기가 쓴 글씨를 보면 왠지 어색합니다. 하지만 자기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신만의 손글씨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의 손글씨를 부끄러워하거나 감추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손글씨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손글씨는 당신만의 시그니처입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남의 글씨체를 따라 쓰며 연습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손글씨는 그 사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입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정자체를 연습하면서 자기 글씨체에서 이상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만 조금 교정하면 됩니다.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보기에도 좋은 손글씨체가 탄생할 거예요. 소소한 행복이 오늘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납니다. 하루를 기록하는 짧은 한 문장, 고마움을 표현하는 카드 한 장을 손글씨로 적어 보세요. 아이유의 ‘밤편지’처럼 나만의 향기와 온기를 담아서 말이지요. 소소한 행복이 오늘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날 거예요.
윔피 키드 15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12.24
14,000원 ⟶
12,600원
(10% off)
아이세움
명작,문학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62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2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15권 '기적의 캠핑 일기'에서는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레그는 장담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할 거라고. 하지만 그레그네 가족은 야심 차게 추억 쌓기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캠핑카를 몰고 목적지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경치 좋은 곳에 하룻밤 묵고 다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캠핑 여행을 말이다. 하지만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그레그네 가족이 아니다. 과연 그레그네 가족은 무사히 캠핑을 마친 후, 추억거리를 가득 싣고 돌아올 수 있을까?2억 5천만 어린이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의 열다섯 번째 이야기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62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2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15. 기적의 캠핑 일기》에서는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레그는 장담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할 거라고. 하지만 그레그네 가족은 야심 차게 추억 쌓기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캠핑카를 몰고 목적지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경치 좋은 곳에 하룻밤 묵고 다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캠핑 여행을요! 하지만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그레그네 가족이 아니지요! 과연 그레그네 가족은 무사히 캠핑을 마친 후, 추억거리를 가득 싣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추억을 만들자고? 기적이 필요해! 그레그는 확신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만들려면 기적이 일어나야만 한다고요! 할머니네 지하실에 얹혀 살던 그레그네 가족은 소소한 추억을 쌓고자 캠핑을 떠나기로 합니다. 캠핑카를 몰고 무작정 달리다가, 마음 닿는 곳에 하룻밤 묵고 다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캠핑! 하지만 목적지 없이 떠나는 막무가내 캠핑은 처음부터 녹록지 않습니다. 래프팅을 하다가 강물에 떠내려가 목숨을 잃을 뻔하고, 야생 곰이 나타나 캠핑카를 마구 흔들어 대기도 했어요. 게다가 비까지 억수같이 퍼부으며 그레그네 가족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그레그네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나, 네 식구는 아수라장으로 변한 캠프장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과연 그레그네 가족의 행복한 추억은 기적이 일어나야만 만들 수 있는 어려운 일일까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 는 고전이에요! * 책이 오늘 도착했는데, 우리 아들이 오늘 저녁에 다 읽어 버렸네요! * 제프 키니는 8살부터 12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예요! *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 캠핑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뉴분홍] 개역개정 Slim 어린이성경 예배용 소(小) - 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0.03.31
19,000원 ⟶
17,100원
(10% off)
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어린이를 위한 예배용 성경으로, 얇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표지에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였다.구약 신약어린이를 위한 예배용 성경 가성비 최고! 주일학교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 얇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함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 수록 - 새로워진 표지 디자인 - 표지에 친환경 원단 사용
커다란 새
한솔수북 / 이지선 글.그림 / 2011.07.01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솔수북
창작동화
이지선 글.그림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32권. <검은 사자>의 작가 이지선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두려움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소중한 무언가를 떠나 보낼 줄 아는 용기와, 그 뒤 찾아온 외로움을 견디는 모습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을 그려냈다. "푸드덕 푸드덕!" 아주아주 작은 새가 창가에 쓰러져 있자, 나는 그 작은 새를 돌봐주기로 한다. 같이 놀고, 잠도 자고, 밥도 함께 먹으며 아주 행복하게 지낸다. 작은 새는 무럭무럭 자라서 온 방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커져 버리고 만다. 밖으로 내보내자니 마음이 아프지만, 나는 있는 힘껏 새를 밀어내는데….어디서 왔을까, 나의 작은 새 "푸드덕 푸드덕!" 조용하던 방 안에 날짐승의 날갯짓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새가 아닐까? 너무 무서워 꼼짝도 못하던 나는 용기를 내어 창가로 다가갑니다. 겨우겨우 창문을 닫습니다. 왜 안 가지? 시간이 한참 지나도 새는 그곳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한참 뒤에 보니 아주아주 작은 새가 창가에 쓰러져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잘못 본 걸까요? 나는 그 작은 새를 돌봐주기로 합니다. 같이 놀고, 잠도 자고, 밥도 함께 먹어요. 우리는 아주 행복하게 지냅니다. 작은 새는 무럭무럭 자라지요. 자라고 자라서 온 방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커져 버렸습니다. 이제 어떡하지? 방 안에 함께 있자니 너무 좁고 밖으로 내보내자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작은 새가 납작해지는 것보다는 날려보내는 게 더 낫겠지요? 나는 있는 힘껏 새를 밀어냅니다. 나도, 작은 새도 그러기는 싫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새가 없는 하루는 너무 심심합니다.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지루한 날들이 가고 또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종이 새를 접고 또 접습니다. 작은 새는 잘 지낼까? 하루, 이틀, 사흘……, 얼마나 많이 접었을까요? 나는 마지막 접은 새를 멀리 날려 보냅니다. 그러자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납니다. 삐루루루 삐루루! 어디선가 작은 새가 나타납니다. 나는 씩씩하게 집을 나와 작은 새와 함께 훨훨 날아오릅니다. 나에게 다가온 '나'를 만나는 이야기 《커다란 새》는 이지선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 《검은 사자》에서는 미술관에 간 아이가 그림 속에서 만난 검은 사자와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두 그림책에서 두려움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는지 이야기합니다. 《검은 사자》가 낯선 존재가 주는 두려움을 이기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면, 《커다란 새》는 소중한 무언가를 떠나 보낼 줄 아는 용기와, 그 뒤 찾아온 외로움을 견디는 모습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아이는 방 안에서 작은 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언제까지 그럴 수는 없습니다. 새도, 아이도 떠나 보내야 할 것을 압니다. 그렇게 혼자가 된 시간, 아이는 힘겹게 외로움을 견디다가 작은 새한테 안부 인사를 하며 종이 새를 날립니다. 종이 새는 아이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던 작은 새를 진정으로 떠나 보내고 자신을 찾게 되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내가 정말로 스스로 날 수 있을 때는, 내 안에 있던 남을 밀어내고 용기 있게 '나'를 끄집어 낼 때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작은 새가 다시 날아온 것입니다. 이 작은 새는 이제 예전에 함께하던 작은 새가 아닙니다. 이 새를 타고 날아오른 나 또한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작은 새에 기대어 행복을 찾던 내가 아닙니다. 바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찾은 자유이자 행복입니다. 작은 새를 손바닥, 내 방 안에만 가두어놓고 안전한 울타리를 쳤을 때의 편안함은 그저 그 방과 손바닥의 크기로만 남을 뿐입니다. 무섭고, 험하고, 거칠다고 느껴도 한 발 내딛고, 스스로 가두어둔 자아를 풀어줄 때에만, 갇혀 있던 나를 볼 수 있습니다. 꿈꾸고, 도전하고, 경험하고, 아프고, 눈물을 흘리고, 감탄하고, 한숨을 쉬는, 그런 과정을, 두렵지만 걸어가는 것입니다. 평범한 세계를 환상의 나라로 만들어내는 그림 이지선 작가의 그림 세계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합니다. 아주 낯설기도 합니다. 푸른 빛깔이 이야기를 끌어가는가 싶은데, 난데없이 검정과 빨강이 나타나 더 낯선 세상을 만들어 냅니다. 어찌 보면 너무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그런데 이지선 작가의 그림을 보는 독자들은 한눈에 그 세계에 폭 빠지고 맙니다. 독자들 눈에 보이는 그림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요술을 부린 것처럼 말이지요. 《커다란 새》에 나타난 그림은 크게 보면 우울한 듯하지만, 하나하나 이야기와 함께 읽다 보면 은은하게 밀려드는 빛들처럼 환상이 가득합니다. 요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우울하지도 않습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자꾸 새로운 볼거리들이 나타납니다. 힘과 섬세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 이지선 작가만의 그림 세계를 《커다란 새》에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꼴찌 박사
두란노 / 조명환 지음 / 2017.09.04
11,000원 ⟶
9,9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조명환 지음
가난한 열등생이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장, 하버드 케네디스쿨 졸업, 건국대 교수가 되기까지. 건국대 교수이자 에이즈(AIDS) 분야 아시아 최고 전문가인 조명환 교수의 삶을 통해, 섬세하게 이끄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이 내 삶 굽이굽이 어떻게 개입하고 인도해 주셨는지 그 다함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은 주님이 앞으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감을 주며, 내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도록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도록 한다. 프롤로그_하나님의 사랑은 살아 있다 Part 1. 훈련: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그분을 믿어라" 꼴등을 해도 게으르진 않았다 파란 눈의 어머니, 에드나 없는 길도 만드시는 하나님 어머니의 대학 입학 선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Part 2. 만남: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들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주님 에이즈 전문가, 내 계획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엮어 주신 노벨상 수상자 만남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과학이 상업화되는 과정을 배우다 Part 3. 사명: 나는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되련다 "왜 하버드 케네디스쿨에 가려 하나요?" 에이즈와의 전쟁을 시작하다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뛰어 다니다 2030년 에이즈 정복 선언 생물학 교수, 정치학도 가르치다 에필로그_영원한 감사를 노래하다"내 머리로 박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가난한 열등생이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장, 하버드 케네디스쿨 졸업, 건국대 교수가 되기까지 45년간 배달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성경에만 머물러 계신 분이며 내 삶과 무관하다고 여기는 성도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일하고 계신다. 건국대 교수이자 에이즈(AIDS) 분야 아시아 최고 전문가인 조명환 교수의 삶을 보면 나를 섬세하게 이끌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모자라는 '형광등' 같았던 조명환 교수의 드라마 같은 인생 저자는 가난하여 태어날 때부터 원조를 받았다. 일단 책상에 앉으면 8시간은 일어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끈기가 있었으나 이상하게도 성적은 늘 바닥이었고 꼴찌의 굴욕도 맛보았다. 하나님은 광야의 작은 풀처럼 보잘 것 없는 존재 같은 저자에게 사람을 보내어 일하셨다. 미국인 어머니 에드나는 저자에게 무려 45년간 매달 15달러와 사랑의 편지를 보냈다. 문과생이었던 저자는 실력이 모자라 갈 대학이 없었으나 하나님이 보내 주신 아버지 지인의 권유로 가까스로 적성에도 맞지 않는 공과대학에 들어갔고, 우연히 '선포'한 교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하러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하지만 학습 능력이 떨어져 처음 들어간 미국 대학에서 쫓겨나는 등 숱한 고비를 만났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하나님은 에드나를 통해 "God loves you, Trust His love, I pray for you"라는 생생한 사랑을 전했다. 지금 저자는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교수의 꿈도 이루었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즈 퇴치 운동의 리더가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내가 계획하고 간 길이 아니었다" 저자는 하나님의 개입이 아니고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 블럼버그 박사의 도움으로 스탠퍼드대학과 실리콘밸리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세계적 혁신 기업들의 창업 과정을 목격하였으며,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을 통해 과학이 상업화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졸업 후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을 두루 익힌 통섭형 인재가 된 저자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분을 믿어라 하나님은 앞길이 막막하여 주저앉아 있는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일깨워 주신다. 에드나는 비행기를 한 번도 타 본적이 없으며 노년에 편의점에서 일할 정도로 부유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 받았다는 사실을 삶으로 보여 주었다.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 우리도 제2, 제3의 에드나가 되어 누군가를 섬기는 사랑의 손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내 삶 굽이굽이 어떻게 개입하고 인도해 주셨는지 그 다함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은 주님이 앞으로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감을 준다. 또 내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이루시도록 온전히 맡기는 삶을 살도록 도전한다에드나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사랑과 기도가 담긴 15달러와 편지 배달은 45년간 계속되었는데, 어머니의 편지에서 마지막 문장은 늘 같았다.God loves youTrust His LoveI pray for you'하나님은 너를 사랑한다. 그의 사랑을 믿어라. 나는 너를 위하여 기도한다.' 에드나 어머니는 하나님은 당신이 먼저 나를 사랑하시고(요일 4:10), 나를 사랑으로 지으셨으며,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의 모든 날을 아셨으며(시 139:16),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노래하시는 분(습 3:17)임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고 부탁하였다.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다함없는 사랑(요 3:16), 세상의 어떤 존재라도 끊을 수 없는 능력의 사랑(롬 8:39)을 의심 없이 신뢰하기를 원하셨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아가는 내게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며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셨다. 또 에드나 어머니는 때때로 혼자 버려진 것처럼 막막할 때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있음을 깨닫고 용기를 얻게 하셨다. 결국 2학기에도 평점이 B가 못 돼 학교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의 공부는 이렇게 처참하게 끝이 난 것이다.나는 앞이 캄캄했다. 쫓겨나기 전 수많은 학교에 입학 원서를 냈지만 어디서도 나를 받아 주지 않았다. 학습 능력이 부족해서 쫓겨난 나를 받아 줄 리 만무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부모님은 물론 처갓집 식구들에게도 면이 서지 않는 일이었다. 집에 그냥 있자니 비참해서 아침이면 일단 집을 나와 공원 벤치에 앉아 토플 공부를 하고 대학원 자격시험인 GRE 공부를 했다. 학생증이 없으니 도서관에도 들어갈 수 없었던 까닭이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있자니 비참하고 서글프기만 했다. 나는 차라리 풀잎 위에 평화롭게 앉아 있는 이슬이고 싶었다. 절망에 빠진 내게 에드나 어머니는 어김없이 'God loves you, Trust His Love. I pray for you'라며 나를 격려했다. 하지만 이 격려도 이때는 힘이 되지 못했다. 애초에 학습 능력이 없는 나를 왜 공부하게 해서 감히 유학까지 넘보게 하셨을까, 그렇게 인도하셨으면 순조롭게 하실 일이지 이렇게 비참하게 쫓겨나게 하실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시 55:4-6),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팠고 죽음의 공포가 다가왔고,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렀고 공포가 나를 덮었다. 나는 새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고 싶었다. 나는 그 당시 노벨상 수상자 블럼버그 박사가 왜 그 많은 사람들을 내게 소개해 주고 실리콘밸리를 경험하게 했는지 그 저의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왜 그나 나의 전공과는 상관없는 경제, 경영, 정치 등에서 내 눈을 뜨게 하려는 걸까? 간염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간염 백신을 최초로 개발한 그가 왜 내게 그와 관련된 학문은 가르치지 않는 걸까? 물론 그를 통해 알게 된 세상은 내 능력이나 힘으로는 도무지 닿은 수 없는 것이었다. 당연히 내겐 행운이요 축복인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내 마음속에선 '왜'라는 질문이 계속해서 솟아 나왔다. 그가 말한 40퍼센트의 시간은 정확히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넉 달이 지났을 즈음, 나는 블럼버그 박사의 의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나의 사고력과 통찰력, 관점이 달라진 것이다. 나는 나와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같은 이슈를 놓고도 과학자와 정치인, 기업인이 보는 시각이 각각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흥미를 느꼈고 이해했고 전과 다른 시각으로 그들을 보게 되었다. 이전까지 내 머릿속은 오직 생명과학, 그중에서도 면역학, 면역학 중에서도 에이즈 관련 지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는 사회과학과 인문학 등의 영역이 생겼다. 그리고 이들이 서로 융합되고 통섭하는 방법으로 사고하기 시작했다. 정말 놀라운 변화였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다락원 / 밀란 쿤데라 지음 / 2011.10.07
7,000원 ⟶
6,300원
(10% off)
다락원
청소년 학습
밀란 쿤데라 지음
중.고생을 위한 논술대비 시리즈인 스파크노트 명저노트 시리즈 49권.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로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다.간추린 명작 노트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8 전체 줄거리 11 등장인물 16 주요 등장인물 분석 21 주제, 모티프, 상징 26 Part별 정리 노트 Part 1 가벼움과 무거움 36 Part 2 영혼과 육체 46 Part 3 다른 의미로 오해되는 낱말들 54 Part 4 영혼과 육체 64 Part 5 가벼움과 무거움 72 Part 6 대장정 79 Part 7 카레닌의 미소 Review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 94 Key Facts 97 Review Quiz 99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분석적 글읽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으며, 'Review'에는 원작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는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주요 인용구 해설)와 Key Facts, 원작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고 논술 또는 리포트 작성이나 토론 연습에 활용할 수 있는 Study Questions, 그리고 객관식 복습문제인 Review Qu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용 소개] 이 작품은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한 철학적 논의에서 출발한다. 쿤데라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 즉 무거움을, 인생을 가벼움으로 파악한 파르메니데스와 대비시킨 다음, 영원회귀란 없다면서 인생에 어떤 의미나 무게가 주어질 수 있는지 의문스러워한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의 길만 선택할 수 있고 한 가지 결정만 할 수 있다면, 삶에 대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며, '참을 수 없는' 무게의 부재가 된다. 다른 길들을 비교할 수 없다면, 어떤 결정이 유익한 것인지 또는 도덕적인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 때문에 가벼움을 대표하는 주인공 토마스는 무거움의 대명사인 테레사와 함께 지내기로 선택할 때마다 그 결정이 옳은 것인지, 그리고 만약 자기가 떠난다면,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결코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괴로워한다. 이 작품의 핵심 이분법인 가벼움과 무거움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처하는 두 가지 다른 방식이다. 그러나 쿤데라는 어느 쪽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들지 않는다. 주인공들은 나름대로 인간적이고 불완전한 방식으로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맞서고 있으며, 더불어 어느 한 가지 길이 나머지 길들보다 낫다는 점도 입증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작품은 완전한 사랑과 인간의 선함이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그 가능성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토마스와 테레사가 서로에게 동화되며 아주 평온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감동적인 낙관주의로 마무리되는 것.
이야기하며 만들기 : 우리 집
아이세움 / 정승 그림, 올챙이 글 / 2015.09.24
7,500원 ⟶
6,750원
(10% off)
아이세움
유아놀이책
정승 그림, 올챙이 글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다. <이야기하며 만들기 : 몬스터>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가구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종이 가구들을 완성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이야기를 읽고, 전개도를 뜯어 만들면 우리 집 가구 완성! 만들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예요. 네모난 평면의 종이가 입체적인 사물로 변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놀라운 창조의 기쁨을 줍니다. 아울러 만들기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아이세움의 시리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 혼자서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 이야기하며 만들기, 이래서 좋다! 1. 그림책과 만들기 방법, 전개도가 한 권에! 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전개도로 이야기 속의 가구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2. 두뇌를 자극하고 소근육을 발달시켜요! 만들기는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두 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줍니다. 또한 전개도를 접을 때마다 달라지는 모양들은 수학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도형 개념도 익히게 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3. 여러 가지 탈것의 발달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다빈치의 태엽 자동차부터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지금의 자동차까지 탈것의 발달 과정을 보여 주는 연대표가 들어 있어 자동차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4. 만들기 쉽고 예쁜 종이 가구 17종! 은 전개도를 톡톡 뜯어 낸 다음, 그림 설명을 따라 만들면 누구라도 쉽게 종이 가구들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가구의 구조와 특징을 잘 살린 전개도로 접었을 때, 가구들이 실제처럼 예쁘고 입체감이 살아있어요. 전개도 12장으로 17종의 가구도 만들고 주인공들도 만들 수 있어요. 5. 엄마, 아빠와 이야기도 나누고 역할 놀이도 해요! 그림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책 속에 등장하는 가구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일단 만들기를 완성한 다음, 엄마 아빠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종이 작품들에 담아 표현해 보게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 17종의 가구 만들기 방법과 12장의 전개도 흔들의자 / 개수개 / 냉장고 / 일인용 소파 / 탁자 / 침대 / 정리함 / 건조대 / 화장대 / 쇼파 / 옷장 / 유모차 / 가스오븐레인지 / 장식장 / 피아노 / 식탁과 식탁 의자
윤석중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속담여행 3
아이북 / 윤석중 지음 / 2005.09.09
7,000원 ⟶
6,300원
(10% off)
아이북
외국어,한자
윤석중 지음
한 권에 40개의 속담씩, 모두 120개의 속담을 풀이하였다. 단순히 그 속담의 의미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옛날 이야기나 실제 있었던 일, 관련있는 동시 등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중간중간 퀴즈를 내기도 하고, '생각주머니 열기'라는 코너를 두어 속담의 이야기를 더 발전시키거나 실생활에 응용하여 글을 써 보도록 하기도 한다. '좀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는 어버이 날의 유래, 소파 방정환 선생, 손기정 선수 등 본문에서 나왔던 사건이나 인물을 더 자세히 설명한다. '낱말풀이 여행'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듯한 단어들을 설명해 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잔 밑이 어둡다'와 같이 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속담을 이야기로 풀어주는가 하면, '당나귀 귀 치레',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속담들도 만날 수 있다.이 사람들이 우리나라 안에서는 점잖다가 외국에 나가서만 그렇게 한 걸까요?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주의를 주고 단속을 해도 이런 사람이 없어지지 않는 걸 보면,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들에 가도 줄줄 샌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자리를 옮긴다고 해서 새던 바가지가 새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엄마, 나 휴대폰 바꿔 주라.""안 돼, 산 지 얼마나 되었다고.""에이 씨, 다른 애들이 꼬지다고 놀리잖아. 엄마, 재수없어."이건 엄마와 아이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게 아닙니다. 그야말로 버르장머리가 없는 막된 말버릇이죠. 이런 말버릇이 습관이 되면 자기만 욕먹는 게 아니라 가정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부모까지 흉을 잡힙니다. - 3권 본문 24쪽에서 1권 1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2 칼로 물베기 3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4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5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이 열 가지 6 이웃 사촌 7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먹는다 8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9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10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12 당나귀 귀 치레 13 아이 자라 어른 된다 14 초년 고생은 양식지고 다니며 한다 15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16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17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18 등잔 밑이 어둡다 19 풀 끝의 이슬 20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21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22 뻗어가는 칡도 한이 있다 23 수박 겉 핥기 24 꿀도 약이라면 쓰다 25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26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27 강물도 쓰면 준다 28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29 굳은 땅에 물이 괸다 30 에헤 다르고 애해 다르다 3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3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33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34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35 활을 당겨 콧물을 씻는다 36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인다 37 하품에 딸꾹질 38 개미 금탑 모으듯 39 잠을 자야 꿈을 꾸지 40 고기 보고 좋아하지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 2권 1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2 아는 것이 병 3 겉 볼 안 4 누워서 침 뱉기 5 장님 제 닭 잡아먹듯 6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7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8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매어 쓸까 9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10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11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12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힌다 13 돌절구도 밑빠질 날이 있다 14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6 달리는 말에 채찍질 17 호랑이에 물려 가도 정신만 차려라 18 개눈에는 똥이 보인다 1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0 이불 속에서 활개친다 21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22 배 먹고 이 닦기 23 시장이 반찬 24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25 국에 데인 놈 물 보고도 분다 26 기름을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27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28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29 가재도 게 편이다 30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31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32 하룻비둘기 재를 넘지 못한다 33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34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35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36 날개 부러진 매 37 장님 코끼리 말하듯 38 제비가 작아도 강남 간다 39 굼벵이도 떨어지는 재주는 있다 40 남의 다리 긁는다 3권 1 한 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한다 2 밑 빠진 가마에 물 길어 붓기 3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 봐야 안다 4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5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6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7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8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9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10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11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12 경줏돌이면 다 옥돌인가 13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14 까마귀는 검어도 살은 희다 15 게 잡아 물에 놓는다 16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 하다 17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18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지 못한다 19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20 꿩 대신 닭 21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22 외손뼉이 소리 날 수 없다 23 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24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25 병 주고 약 준다 26 긁어 부스럼 27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28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29 눈 가리고 아웅 한다 30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31 친 사람은 다리를 오므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잔다 32 누울 자리 봐 가며 다리 뻗는다 33 행랑 빌면 안방까지 든다 34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35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36 내 밥 먹은 개가 내 발뒤축을 문다 37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38 걷기도 전에 뛴다 39 속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40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보는 사람마다 윙크하는 윙키 2
동네스케치 / 박연아 글, 손태규 그림 / 2012.05.01
9,800원 ⟶
8,820원
(10% off)
동네스케치
우리창작
박연아 글, 손태규 그림
버림받은 강아지 윙키를 만나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알게 되는 은채의 이야기 『보는 사람마다 윙크하는 윙키 2』는 다쳤다고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 은채는 등굣길에 쓰레기를 뒤지다가 쫓겨 다니는 윙키를 불쌍하게 여겨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돌봅니다. 그러다가 은채는 반 친구들에게 숨겨 왔던 비밀이 들통 나 따돌림을 당할 위기를 맞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윙키의 전 주인인 민서에게 윙키를 돌려 달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윙키와 은채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을까요?머리말 / 등장인물 특별한 아이/ 용감한 강아지 / 윙키야, 반가워!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것 / 용기를 주는 강아지, 윙키 보낼 수 없는 마음 / 든든함을 주는 이름, 친구 다시 한 번 잘 부탁해! / 달려라, 윙키!
남주희 성인 바이엘 1
세광데이타테크 / 남주희 (지은이) / 2020.07.02
10,000원 ⟶
9,000원
(10% off)
세광데이타테크
소설,일반
남주희 (지은이)
성인의 눈높이에 딱 맞춘 피아노 기초 교본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연습곡 대신 클래식, 민요, 대중가요, 트로트 등 흥미로운 레퍼토리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남주희 선생님만의 노하우 가득한 음악이론과 음악 상식을 배우고 곧바로 연주에 적용함으로써 이론과 연주곡의 체계적인 연계학습이 가능하다. 악보와 핑거링, 가사가 큼직하여 한눈에 볼 수 있다.피아노의 유래 다양한 피아노 / 피아노 건반 세 개의 도 / 피아노 연주 자세 손가락 번호 1. 아리랑 2. 젓가락 행진곡 박자 / 리듬 3. 오르락 내리락 4. 내리락 오르락 5. 기쁨의 노래 6. 종소리 계이름의 탄생 7. 양손 같이 8. 양손 대칭 다양한 음표 오른손 건반 실습 9, 10, 11, 12 박자표 / 세로줄 왼손 건반 실습 13, 14 ,15, 16 악보의 변천 과정 오선 / 덧줄과 덧칸 음자리표 오른손 건반 실습 17. 솔음자리표 18. 돛단배 19. 찹쌀떡 20. 다방 커피 왼손 건반 실습 21. 파음자리표 22. 뻥튀기 23. 청국장 24. 금강산 도-레-미파-솔 25. 도의 자리 26. 호프만의 뱃노래 27. 내가 찾는 아이 다양한 쉼표 28. 나 하나의 사랑 29. 즐거운 노래 30. 꿈속의 고향 라-시도-레-미 31. 라의 자리 32. 별 보며 달 보며 33. 못다핀 꽃 한송이 온음과 반음 임시표 34. 즐거운 나의 집 I 35. 즐거운 나의 집 II 36. 즐거운 나의 집 III 파의 자리 1-2-34-5 음계 37. 파의 자리 38. 그리움만 쌓이네 39. 모차르트 소나타 40. 사랑하는 마음 41. 터 42. 어머나 레의 자리 1-23-4-5 음계 43. 레의 자리 44. 고래 사냥 45. 장밋빛 스카프 장조와 단조 메이저와 마이너 46. 당신은 모르실거야 47. 안녕하세요아이들 대상의 기존 바이엘과는 차별화된 성인의 눈높이에 딱 맞춘 피아노 기초 교본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연습곡 대신 클래식, 민요, 대중가요, 트로트 등 흥미로운 레퍼토리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남주희 선생님만의 노하우 가득한 음악이론과 음악 상식을 배우고 곧바로 연주에 적용함으로써 이론과 연주곡의 체계적인 연계학습이 가능합니다. 악보와 핑거링, 가사가 큼직하여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생활 속 법률 상식사전
길벗 / 김계형, 이재호 (지은이) / 2019.08.20
14,000원 ⟶
12,600원
(10% off)
길벗
소설,일반
김계형, 이재호 (지은이)
근처 변호사 사무실이 어디에 있었나하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순간, 하얘지는 머리, 새까매지는 마음을 그냥 두고만 볼 건가? 일상생활을 해나가다 보면 법률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꼭 찾아온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는 물론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당황스럽기만 한 순간. 변호사 친구보다도 빠르게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건 ‘생필법’ 지식. 두 변호사의 경험을 토대로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법률을 엄선해서 알차게 담고 있다. ‘이거... 법대로 하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준비마당| 법, 살면서 이 정도는 알고 가자 01 | 민사소송의 진행 과정 02 | 소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03 | 변호사 선임은 어떻게 하나요? 수임료는? 04 | 행정소송의 진행 과정 |첫째마당| 큰돈 지키는 부동산 법률 익히기 05 | 법에서 전세는 뭐고, 월세는 뭔가요? 06 |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간대요 07 |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주는 힘 08 | 부동산 계약을 할 때 유의할 점 09 | 집이 나가지 않는다고 집주인이 보증금을 주지 않아요 10 | 월세 내지 않는 세입자, 어떻게 하죠? 11 | 경매로 집을 샀는데, 세입자가 나가지 않아요 |둘째마당| 외도부터 이혼까지, 부부라서 더 어렵다! 12 | 이혼 소송은 어떻게 하나요? 13 | 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14 | 양육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 재산분할은 어떻게 하나요? 16 | 남편의 퇴직금도 분할이 가능한가요? 17 | 위자료와 양육비 받아내는 법 18 | 전남편이 아이를 보여주지 않아요 19 | 아내가 가출한 지 1년이 지났어요 20 | 파혼했는데 약혼예물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셋째마당| 폭력과 학대, 더 이상 참지 마세요! 21 | 옆집에서 아이를 학대해요 22 |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폭력을 휘둘러요 23 | 남편이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때려요 24 |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요 25 | 맞아서 코뼈가 부러졌어요 26 | 정당방위는 뭔가요? 27 | 전남자친구가 페이스북에 제 동영상을 올렸어요 28 | 성폭력을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 | 제가 고소를 당했어요 30 |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31 | 남자인데요, 저도 신고해도 되나요? |넷째마당| 갈등을 막는 돈 거래&상속 방법 32 | 유언장 없이 돌아가셨는데 재산분할은 어떻게 하죠? 33 | 오빠가 아들이라고 유산을 모두 가져갔어요 34 | 아버지가 10억 원의 빚을 지고 돌아가셨어요 35 | 효력 있는 유언장 쓰는 법 36 | 100만 원을 빌렸는데 1,000만 원이 되었어요 37 | 친구가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요 38 | 효력 있는 차용증 쓰는 법 |다섯째마당| 월급쟁이라면 꼭 알아야 할 근로법률 39 | 갑자기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지 말래요 40 | 사장님이 월급을 주지 않아요 41 | 상사가 저를 왕따시켜요 42 | 사무실에서 짐을 옮기다가 허리를 다쳤어요 |여섯째마당| 끔찍한 교통사고,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43 | 길을 걸어가다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합의금은 얼마? 44 | 친구가 제 차를 빌려서 운전하다가 사람을 치었어요 45 | 후유증이 남았어요 46 | 동승자의 음주운전 묵인하면 처벌받아요 47 | 아이가 유치원 차를 타고 오다가 다쳤어요 |일곱째마당|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에 의한 법 48 | 인터넷쇼핑몰에서 반품을 받아주지 않아요 49 | 소비자 권리 구제 방법 50 | 식당에서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어요 51 | 과자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어요 52 | 1년간 회원권을 끊은 헬스클럽이 폐업했어요 |여덟째마당| 억울한 의료 사고, 어떻게 해야 할까? 53 | 암이라고 해서 수술받았는데, 오진이라네요 54 | 성형수술 부작용이 생겼어요 55 | 의료사고로 환자가 사망했을 때, 유가족의 대응책은?든든한 나만의 로펌, 두 명의 변호사가 공개하는 최소한의 생활 필수 법률! 두꺼운 법전에서 내 상황에 꼭 맞는 법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질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법적인 문제는 대개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인 두 현직 변호사는 변호사가 되고나서 법을 모르는 이들의 답답한 심정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자주 겪게 되는 대표적인 사건, 사고를 선별해서 답변을 다는 방식으로 을 만들었다. 사건이 발생하는 순간! 해결지점까지 책임진다! 변호사보다 빠르게 나를 돕는 한 권의 법률 지식 2019년 개정 법률, 트렌드에 맞게 추가된 법률과 사례 막상 사건과 사고가 닥쳐오면 절대 당황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도 쉬이 당황하기 마련이다. 일을 더 크게 만들거나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정확한 대응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표적인 사례들 몇 가지만 알고 있으면 비슷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이번 2019년 개정판에서는 그동안 변경된 법 조항에 맞추어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다. 고소를 당하거나, 형사 재판에 회부된 경우 거치게 되는 절차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는데, 사건과 사고가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자! 이해관계가 더욱더 복잡해지는 요즘, 피의자로 지목이 된 상황이라도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누명을 쓰는 일이 없도록, 자신을 변호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필요하다. 부동산, 이혼, 교통사고, 폭행, 상속, 금전거래까지 사례를 통해 폭 넓게 다루는 법률 상식! 이혼 소송하기, 아이 학대, 성폭력 대처 방법, 효력 있는 유언장의 조건, 소비자 권리, 의료 사고 대처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 상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특히 폭행 또는 금전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자신을 지켜주는 방어막인 법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밖에도 소송을 하는 방법부터 변호사 수임료 책정, 원만한 합의 방법에 이르기까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 세세하게 담겨 있다. 소송을 진행할 때 꼭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민사 ·행정소송에서는 내가 소송의 당사자일 경우, 혼자 재판에 참여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형사소송 역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혼자 재판에 참여할 수 있고요. 단, 헌법재판은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진행해야 합니다. 부부 중 한쪽만 이혼을 원하고 다른 일방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재판상 이혼을 통해 이혼하는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데 우리 민법은 재판상 이혼 청구가 가능한 사유를 정해놓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종이접기 뚝딱 1
종이나라 / 편집부 / 2008.02.26
6,000원 ⟶
5,400원
(10% off)
종이나라
예술,종교
편집부
몇 번 접다 보면 모양이 다양하게 변화하는 종이접기의 재미와 매력을 담아낸 책. 쉽게 만들 수 있는 튤립, 고양이, 강아지 등 뿐만 아니라 손가락에 꽂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손가락 인형\'접기, 표창, 개구리, 팽이 등 움직이며 놀 수 있는 접기, 상자들과 핸드백, 옷, 운동화 등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재미있는 종이접기 튤립 고양이, 강아지 투구 금붕어 손가락 인형 놀이 엄마와 아기새 공주님과 난쟁이 고양이, 강아지, 곰, 돼지 너구리, 여우 눈속의 토끼 움직이며 놀아봐요 수다쟁이 개구리, 여우 날개짓하는 학 개굴 개굴 개구리 표창, 팽이 딱지, 팽이 불면서 노는 팽이 동백꽃 팽이, 동백꽃 재미있는 종이 비행기 제트기 사뿐히 나는 비행기 오징어 비행기 패러글라이더 세미글라이더 작은 새 비행기 재미있는 종이 상자 꽃그릇 요술 상자 상자 멋쟁이 종이접기 핸드백 리본 반지 별모양 펜던트 블라우스, 스커트 운동화
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주니어김영사 / 이희수 지음, 심수근 그림 / 2009.05.15
13,000
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이희수 지음, 심수근 그림
1.푸른 바다와 신들의 세계 지중해 문명 지중해의 고대 문명 지중해 문명의 나라들 1.터키 동양과 서양이 함께하는 곳_이스탄불 전설과 신화의 도시_트로이 수수께끼의 석상 문화_넴루트 불가사의한 암굴 도시_카파도키아 2.그리스 파르테논과 올림픽의 고향_아테네 미노아 문명이 꽃핀 곳_크레타 마음을 치료하는 곳_에피다우로스 3.이탈리아 위대한 제국의 영광_로마 르네상스의 꽃_피렌체 4.스페인 예술가들의 도시_바르셀로나 낭만의 중세 도시_세고비아 2.유라시아 대륙을 살찌운 유럽 문명의 또 다른 이름 러시아-발칸 문명 러시아-발칸 문명 러시아-발칸 문명의 나라들 1.러시아 예술과 혁명의 도시_상트 페테르부르크 시베리아에 꽃핀 예술과 낭만의 도시_이르쿠츠크 2.에스토니아 발틱 해안에 꽃핀 중세의 진주_탈린 3.체코 석양이 아름다운 동유럽의 문화 수도_프라하 3.인류에게 문명이란 선물을 준 오리엔트 문명 오리엔트의 고대 문명 오리엔트 문명의 나라들 1.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도시_카이로 람세스와 투탕카멘의 전설_룩소르와 아스완 2.이라크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중심 도시_바빌론 3.이란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_페르세폴리스 4.요르단 신비한 암벽 도시_페트라 4.히말라야의 눈물이 꽃피운 인더스 문명 인더스 문명 인더스 문명의 나라들 1.파키스탄 인더스 문명의 중심_모헨조다로 간다라 불교문화가 숨 쉬는 곳_탁실라 2.인도 인도 토착 문화의 숨결_마드라스 인도인의 종교, 힌두교의 성지_바라나시 타지마할의 도시_아그라 3.스리랑카 불교문화의 황금 지대_콜롬보 5.동과 서를 잇는 길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문명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문명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문명의 나라들 1.우즈베키스탄 초원의 실크로드 등대_부하라 티무르가 숨겨 놓은 푸른 도시_사마르칸트 2.키르기스스탄 톈산 산맥의 실크로드 도시_비슈케크 3.몽골 바람,모래,별이 만들어 낸 신의 땅_고비 사막 6.아시아의 꽃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 중국과 동남아시아 문명의 나라들 1.중국 아홉 왕조의 수도_뤄양 진시황의 꿈이 서린 곳_시안 달라이 라마의 나라_티베트 2.캄보디아 밀림 속 신비의 사원_앙코르 와트 3.태국 물과 와트의 도시_방콕 7.잃어버린 제국의 빛나는 문화 마야와 잉카 문명 마야와 잉카 문명 마야와 잉카 문명의 나라들 1.멕시코 아스텍의 신비를 간직한 도시_멕시코시티 마야 문명의 중심_팔렝케 2.페루 잉카 문명의 중심_쿠스코 비밀에 싸인 공중 도시_마추픽추 8.인류의 고향, 인류의 첫 조상이 살았던 낙원 아프리카 문명 아프리카 문명 아프리카 문명의 나라들 1.케냐 위대한 자연_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2.탄자니아 인도양을 향한 문화의 출구_다르 에 살람과 잔지바르 중세 아프리카 이슬람의 중심 도시_통북투 3.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찾아가는 길_케이프 타운
사씨남정기
영림카디널 / 김만중 지음, 고정욱 글 / 2009.10.26
9,000원 ⟶
8,100원
(10% off)
영림카디널
명작,문학
김만중 지음, 고정욱 글
간악한 둘째 부인 교씨의 음모로 남편에게 버림받은 사씨 부인의 험난한 일생을 다룬 소설로, 조선 숙종 때의 사람인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이다. ‘우리의 문학은 마땅히 우리 글로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문이 아닌 한글로 지은 이 작품을 아동문학가 고정욱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썼다. 가 쓰여진 것은 숙종이 당시 중전인 인현왕후를 폐위하고 장 희빈을 새로운 중전으로 맞아들인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김만중은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하다 귀양을 가게 되었는데, 유배지에서 숙종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것이 바로 다. 머리말 1. 행복한 혼인 2. 첩이 집안에 들어오다 3. 원한을 품다 4. 쫓겨나는 사정옥 5. 계교 6. 험난한 여행길 7. 묘혜 대사의 도움 8. 유연수에게 닥친 액운 9. 사필귀정으로 되다 “아가야, 엄마 생각하지 말고 잘 있어라. 새가 깃털을 잃으면 알을 지키기 어려운 법이다. 네가 어찌 무사할 수 있겠니? 슬프구나. 이번 생의 못 다한 인연을 후생에 다시 이어 모자지간이 되길 바랄 뿐이다.” 이 작품을 쓴 김만중은 1665년에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조선의 대표적인 문인이자 정치가이다. 그러나 그의 벼슬길은 순탄치 않아 자주 귀양을 가야 했다. 정치적인 변동이 있을 때마다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많은 시문과 잡록, 소설을 남겼는데 《구운몽》과 《사씨남정기》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사씨남정기》는 당시 사회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며 독자적인 길을 개척한 것으로도 평가받는다. 《사씨남정기》는 놀라울 정도로 구성이 뛰어나다. 복선이라든가 주인공들이 끝까지 자기 역할을 다하며 짜임새 있게 행동하는 것이 현재의 소설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군더더기 없이 이야기를 전개하고 중국 고전 작품들이나 일화들을 자연스럽게 등장시키니 김만중의 학식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과연 조선 시대 소설 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만하다. 또한 한 편의 연극을 보듯 극적인 부분들이 많다. 각기 성격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이 여러 갈등 구조 속에 얽혀 있어 한층 더 흥미롭고 모든 인물들이 현실 속의 인물처럼 실감난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다른 고전 소설과 달리 ‘인물 묘사의 공식성을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교씨는 물론이고 여종 설매, 동청, 냉진, 엄숭 등 부귀에 집착하는 모든 악인들로 인해 인물 간에 많은 갈등이 생기면서 작품이 한층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이 작품은 있는 그대로 읽어도 재미있다. 착한 주인공들과 악한 주인공들이 서로 얽히고 설켜서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작품의 깊은 뜻을 생각하고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악한 사람이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이 상을 받는다는 내용은 어린이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역은《사씨남정기》의 흥미진진함에 푹 빠지기 바란다.1. 행복한 혼인명나라 세종 황제 시절의 일이다. 서울인 북경의 순천 지역에 유희라는 귀족이 살았다. 학식과 문장이 뛰어난 유희는 예부 상서 벼슬을 맡아 황제가 나라를 통치하는 데 온갖 열의와 정성을 다해 보필(輔弼: 윗사람의 일을 도움. 또는 그런 사람.)했다.그러나 그런 유희에게도 경쟁자는 있었다. 태학사 엄숭이 바로 그였다.“예부 상서의 그 말씀은 옳지가 않소이다. 외적이 쳐들어올 것을 대비해 항상 군량미는 비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여보시오, 태학사. 하신 말씀은 옳지만 지금 정세를 보십시오. 우리 명나라의 위세에 어디 위협을 주는 세력이 있습니까? 이럴 때는 세금을 적게 거둬 백성들이 잘살게 해야 합니다. 군량미는 정세를 봐 가면서 비축하는 것이 좋소이다.”“어허, 한 치 앞의 일을 어찌 안단 말씀입니까? 옛날에 몽골의 오랑캐들이 원나라를 세울 때도 순식간에 몰려오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별로 저항도 못 하고 당했고요.”이런 식으로 엄숭은 사사건건 유희의 이견에 쌍지팡이를 들고 나섰다. 그런 데다가 엄숭은 사람들을 잘 끌어 모아 조정에서 유희는 따돌림을 당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도저히 이런 분위기에서는 황제께 충성을 다할 수가 없구나.”유희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벼슬을 관두기로 결심했다. 며칠간을 방에 틀어박혀 황제에게 벼슬을 내놓겠다는 상소(上疏: 임금에게 글을 올리던 일. 또는 그 글.)를 준비했다.소신은 그 동안 황제 폐하의 은총을 입어 부족한 능력이나마 열심히 보필했사옵니다.이제 병이 깊어 더 이상 곁에서 작은 힘이나마 거드는 것이 불가능해진바 고향으로 돌아갈까 하오니 허락해 주시옵소서.예부 상서 유희 올림황제는 그 상소를 보고 주위의 신하들에게 물었다.“예부 상서 유희가 이렇게 병이 나서 벼슬을 관둔다 하니 어쩌면 좋겠나?”그러자 늘어서 있던 신하들이 너도나도 나서서 한 마디씩 했다.“건강이 안 좋으면 만사가 귀찮은 법입니다. 윤허(允許: 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함.)하옵소서.”“이제 예부 상서는 고향으로 돌아갈 나이가 되었사옵니다.”그들은 모두 엄숭이 시키는 대로 떠드는 것이었지만 황제는 이를 알지 못했다.“예부 상서 유희가 원하는 대로 해 주어라.”그러면서 황제는 특별히 태자소사라는 직함을 내려 주었다. 그것은 명예만 있는 직함이지만 권세를 계속 누릴 수 있는 벼슬이었다.그 뒤로 유희는 비록 조정의 일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그 명성만은 온 나라에 진동했다.집으로 돌아온 유희는 모처럼 부인 최씨와 화목하게 지내며 인생을 즐겼다.“오라버니, 벼슬에서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그가 돌아왔다고 하자 가장 먼저 우애가 지극한 누이가 찾아와 인사를 올렸다.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지만 두씨 가문에 시집을 갔다가 남편을 여읜 뒤 홀로 수절[守節: 절의(節義)를 지킴. 정절을 지킴.]하고 있어 늘 안쓰러웠다.
숨바꼭질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2017.08.21
14,000원 ⟶
12,6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사랑받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다. 강아지를 잃고 우울해 하던 누나와 남동생이 숨바꼭질을 하게 되며 서로에게 일어나는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는 한편 소박한 아이들의 일상을 귀엽게 풀어냈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한다. "하나, 둘, 셋, 넷???."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 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진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쉬'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게 된다. 한편으로 그림 속에는 여러 가지 사물이 숨겨져 있다. 제법 기술적으로, 세밀하게 숨겼기 때문에 장면들을 이야기의 연속으로가 아닌, 숨바꼭질의 대상으로 여기고 유심히 봐야 한다. 책 앞뒤를 넘기다 보면 작가가 선물한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언제나 기대되는, 믿고 보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2017년 신작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의 권위와 편견에 '즐겁게' 맞서며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앤서니 브라운을 그림책의 거장으로 지칭하는 이유는 비단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한 지 40년이 지나 머리가 하얗게 센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그가 창조한 그림책 속 파트너들과 함께 어린 독자에게 말을 걸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 작가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올해 신작 은 흡사 그의 전작인 을 연상하게 합니다. 에서 성향이 다른 오빠와 여동생 간의 갈등과 화해를 환상적인 스토리에 입혀 그려냈다면, 에서는 강아지를 잃고 우울해 하던 누나와 남동생이 숨바꼭질을 하게 되며 서로에게 일어나는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함과 동시에 종국에는 잃어버렸던 강아지도 찾게 되는, 소박한 아이들의 일상을 귀엽게 풀어냈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빽빽하게 겹쳐진 나뭇가지, 바닥을 가득 메운 나뭇잎 등 인물과 배경이 오롯이 살아 있는 그림 속에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의 매력을 흠뻑 느껴 보세요. 숨고 찾는 간단한 숨바꼭질이 보여 주는 긴장감 넘치는 놀이의 세계 숨바꼭질은 누구에게나 아주 간단하고 익숙한 놀이입니다. 그 말인 즉, 정말 새로울 것이 없는 소재란 의미로도 통할 수 있을 거예요. 어느 그림책에서나 많이 다뤄왔던 숨바꼭질에 대한 이야기라니, 혹자들은 제목을 듣고 속으로 걱정 반, 기대 반의 감정이 교차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앤서니 브라운은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 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집니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쉬'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는 사이의 얼굴을 마주하면 이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에 '귀여워!'를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날도 추워지고 집에 가고 싶은 사이에게 들리는 소리, 동생 사이를 찾지 못해 숲속에 혼자 서게 된 파피에게 들리는 그 소리! 사이의 말처럼 괴물을 연상한 독자에게, 앤서니 브라운은 잃어버린 강아지 골디를 등장시켜 모든 예상을 깨뜨리고야 맙니다. "찾았다! 너희 둘 다!" 라는 파피의 외침으로 모든 긴장이 해소되는 순간, 독자에게 얼마나 큰 행복감과 안도감이 밀려오는지! 지극히 단순한 놀이 숨바꼭질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다시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작가와 독자가 벌이는 한바탕 숨바꼭질 놀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파피와 사이의 숨바꼭질이 끝났나 싶은 순간, 앤서니 브라운은 독자에게 또 다른 숨바꼭질을 제안합니다. 그림 속에 여러 가지 사물을 꽁꽁 숨겨 놓은 것! 이제 독자들은 장면, 장면을 이야기의 연속으로가 아닌, 숨바꼭질의 대상으로 여기고 유심히 봐야 할 차례입니다. 제법 기술적으로, 세밀하게 숨겼기 때문에 독자 또한 이 숨바꼭질을 만만히 보아서는 안 되지요. '이게 도대체 어디 있단 말이지?'를 연거푸 외치며 그림책 앞뒤를 넘기다 보면 작가가 선물한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될 겁니다. 이제 노년의 기운이 성성한 앤서니 브라운은 가장 아이다운 마음으로 이번에도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따라하는 동화구연 참, 쉽다
뜨락에 / 윤금아 지음 / 2017.09.08
16,000원 ⟶
14,400원
(10% off)
뜨락에
동요,동시
윤금아 지음
저자는 강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구연을 지도하였던 경험과 엄마들에게 동화구연 지도사 양성과정을 지도할 때 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어른들의 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1부. 넌, 별 더불어 산다 코흘리게 코찔찔이 봄똥이 구른다 폰 내려놓고 풀꽃이 예쁘다 금잔디 따! 따발총 달콤한 휴식 빨랫줄 이슬로 세수하고 이슬로 밥먹고 산수유 꽃 넌, 별 총총이 불가사리 주문을 걸어봐 2부. 벌렁벌렁 고릴라 콧구멍 망원경 웃음소리 공기놀이 마법사가 살겠다 꽃의 마음 꿈 항아리 비밀기지 탐방 스티커 똥배 투덜이 박사 싸움패 벌렁벌렁 고릴라 콧구멍 무지개 둥지 특별한 친구 이런 친구가 좋아요 3부. 통통통 웃기는 통통배 해님 맛 3시에 우는 뻐꾸기 뿔따구 난 민지 입 큰 바람 체중계 통통통 웃기는 통통배 너랑 나랑 참깨 털기 꼬마 등불 돼지 씨름판 메아리 슈~ㅅ 골인 도치에 찔린 한 방 4부. 빠빠빠 브이 민들레 그리다 얄미운 바람 해님 아빠 수당쟁이 빗방울 새싹 놀이 빠빠빠 꿀벌 마을 약장수의 비밀 풀꽃 병원으로 이사가요 정말로 나무 금메달 5부. 에고고, 아야야 아는 척 안전은 행복의 시작 에고고, 아야야 까치가 운다 콩나물 국밥 동그라미 돌리기 글자 놀이 할머니의 바늘 그럴 수도 있지 거짓말쟁이 봄. 여름. 가을. 거울 그렇다, 웃음은 점수가 뭐 길래? 방울이의 꿈동화는 어린이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언어의 마술사이다. 엄마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동화를 재미있게 들여 주는 모습은 그 어떤 칭찬보다 훈육보다 값진 교육이다. 저자는 강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구연을 지도하였던 경험과 엄마들에게 동화구연 지도사 양성과정을 지도할 때 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어른들의 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동화구연은 언어발달과 정서적인 학습 생활에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그 누구나 따라하는 동화구연 참, 쉽게 배워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고민이 있다면? 또래 상담소!
키다리 / 임지형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2.02.21
12,000원 ⟶
10,800원
(10% off)
키다리
명작,문학
임지형 (지은이), 차상미 (그림)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해 ‘신학기병’을 앓고 있는 사강이. 그런데 4학년 신학기, 사강이네 반에 어딘지 모를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리가 전학을 온다. 나와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어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소리가 같이 '우리끼리 또래 상담소'를 하자고 제안한다. 반 아이들은 고민이 하나도 없어 보이고, 자신의 고민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강이는 한숨만 나오는데…. <고민이 있다면? 또래 상담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는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는 주는 책이다. 또 아이들이 ‘또래 상담’을 통해 서로를 보듬고 함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신학기병 전학생 오소리 상담실 또래 상담 해 볼래? 오소리와 박사강의 또래 상담소? 이불 킥만 수만 번째인 일 또래 상담을 원하는 아이들 누가 누가 더 잘하나? 예상하지 못한 대결 소리의 비밀 고백고민을 말할 곳이 없는 아이들 어른들은 아이들은 고민거리가 하나도 없다고, 있다고 해도 그 고민이 가벼울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그 순간을 지나왔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 지점 때문에 아이들은 더더욱 어른들에게는 고민을 나누지 못합니다. 어른들은 고민을 ‘들어’ 주기 보다 조언이나 충고를 해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고민을 말할 곳이 없다는 거지. 사실 그렇잖아? 내 고민을 엄마한테 말할 거야, 아빠한테 말할 거야? 어른들은 마치 우리 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데, 아마 손톱만큼도 우리 마음을 모를걸?” 《고민이 있다면? 또래 상담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는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는 주는 책입니다. 또 아이들이 ‘또래 상담’을 통해 서로를 보듬고 함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끼리 또래 상담>을 한다고? 《고민이 있다면? 또래 상담소!》의 주인공 사강이는 아무도 모르는 병이 있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물론 친구들도 모릅니다. 바로 ‘신학기병’입니다. 신학기만 가까워지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고, 잠도 잘 안 오는 병입니다. 사강이의 신학기병은 2학년 신학기 때 벌어진 한 사건으로 생겼습니다. 그 뒤로 의기소침해진 사강이는 4학년이 되도록 통 친구를 사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4학년 신학기, 사강이네 반에 오소리라는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어디를 봐도 자신과 공통점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사강이는 그 아이와 짝꿍이 됩니다. 게다가 소리는 사강이에게 <우리끼리 또래 상담>을 같이 하자고 하지요. 또래 상담은 같은 또래의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상담적 도움을 주는 활동을 말합니다. 또래들은 같은 문화와 생활을 공유하고 있는 사이이기 때문에 어른들의 시선에서 미처 보지 못한 문제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같은 눈높이에게 깊은 공감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학교 및 여러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고민 우리끼리 고민을 나누면 돼! 사강이는 또래 상담을 할 생각에 한숨만 나옵니다. 반 아이들 모두 즐거워 보여서 고민이 있을 것 같지 않고, 정작 자신의 고민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강이는 또래 상담을 하면서 나만 있는 줄 알았던 고민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또, 남들한테는 작은 문제처럼 보여도 정작 상담을 요청한 아이들 본인한테는 큰 문제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남몰래 혼자 끙끙 고민만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고민이 있으며,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은 없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느끼게 해 줍니다. 또래 상담은 상담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상담을 해 주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강이는 주변 친구들도 자신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장점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또래 상담은 상담을 해 주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며 친구 관계 또한 긍정적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고민이 있다면? 또래 상담소!》는 아이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함께 공감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내면의 힘을 키우게 만듭니다.
중학생이 보는 양반전
신원문화사 / 박지원 (지은이), 성낙수 (엮은이) / 2002.08.20
10,000원 ⟶
9,000원
(10% off)
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박지원 (지은이), 성낙수 (엮은이)
1. 양반전 _작품 알고 들어가기 _독후감 길라잡이 2. 허생전 _작품 알고 들어가기 _독후감 길라잡이 3. 호질 _작품 알고 들어가기 _독후감 길라잡이 4. 예덕 선생전 _작품 알고 들어가기 _독후감 길라잡이 5. 마장전 _작품 알고 들어가기 _독후감 길라잡이 _독후감 제대로 쓰기
낙원 1
문학동네 / 미야베 미유키 글, 권일영 옮김 / 2008.07.02
17,000원 ⟶
15,3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미야베 미유키 글, 권일영 옮김
이후 9년, 한 가족을 무너뜨린 비극이 시작된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낙원』제1권.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의 등장인물인 르포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또다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작가의 뛰어난 묘사력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인간의 이면과 현대사회의 모순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모방범\' 사건으로부터 9년이 흐른 어느 날, 여전히 사건의 트라우마를 껴안고 살아가던 르포라이터 시게코에게 한 중년 여자가 찾아와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들에게 예지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아들의 스케치북에, 한 소녀가 부모에게 살해되어 16년간 마루 밑에 묻혀 있던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있었다는 것.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린 시게코는 조사를 시작하고, 한 가족의 비극이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시게코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매스컴과 주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까지 감수하며, 사건의 미스터리를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부인과, 비행에 빠진 딸을 자신의 손으로 죽어야 했던 부부. 이 소설은 겉으론 평범하지만, 속은 너무나 다른 두 가족의 모습을 하나의 범죄를 통해 나란히 묘사하고 있다. 제1장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제2장 제3의 눈 단장1 제3장 재회 단장2 제4장 보이지 않는 것 제5장 사건 단장3 제6장 여동생 제7장 환시幻視 단장4 모방범 이후 9년, 새로운 사건이 시작된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 최신 장편소설 올해로 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낙원』이 발간되었다. 작가의 대표작 『모방범』의 등장인물 마에하타 시게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일본 발간 당시 미야베 미유키의 기존 팬들과 『모방범』의 열성적인 독자는 물론, 그녀의 소설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뛰어난 구성력, 인간적이고 섬세한 묘사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노련한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이 작품을 통해, 그녀가 왜 일본 최고의 대중작가로 손꼽히는지에 대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6년간 마루 밑에 잠들어 있던 소녀 한 가족을 무너뜨린 비극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모방범’ 사건으로부터 9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평온한 삶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사건의 트라우마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는 르포라이터 마에하타 시게코에게 한 중년 여자가 찾아와서 죽은 아들 히토시에게 예지능력이 있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평소 그림을 좋아하던 히토시의 스케치북에, 도이자키 아카네라는 중학생 소녀가 부모에게 살해되어 16년간 마루 밑에 묻혀 있던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있다는 것. 하지만 사건이 밝혀진 것은 소년이 이미 교통사고로 죽고 난 후였다. 실제로 히토시의 그림들을 보고 마음이 움직인 시게코는 부인의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관계자들을 하나씩 찾아가 조사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아카네의 배후에 있던 한 남자의 존재가 드러나고, 시게코는 딸의 죽음에 대한 부모들의 석연찮은 태도에도 의문을 가지게 된다. 자기 손으로 딸의 죽음을 불러와야 했던 도이자키 부부의 비극은 어디서 연유했을까? 아카네의 남자친구이자 도이자키 부부와 기묘한 공생관계였던 수수께끼의 남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그 죽음의 비밀을 읽어낸 소년 히토시는, 그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을까? 파낼수록 하나씩 늘어나는 수수께끼, 말이 없는 두 사자(死者)의 행방을 좇는 걸음과 함께 한 가족의 커다란 비극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소설의 주인공은 『모방범』에서 집요하게 범인을 추적하는 르포라이터로 활약했던 마에하타 시게코. 진실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매스컴과 주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까지 감수하고, 때로는 침착한 재치로, 때로는 송곳처럼 신랄한 말로 상대방 가슴 깊은 곳의 어둠을 끌어내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은 마치 작가의 육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그녀는 제 대변인이라 할 수 있고, 이 어두운 사건에 함께 맞서준 인물입니다. 잔인한 사건으로 큰 상처를 입은 그녀를 다시 한번 다른 작품에 등장시키고 싶었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 실제로도 작가가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낙원』에서 그녀는 수수께끼에 싸인 사건을 하나씩 추리해나가면서, 범죄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들과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간의 이면과 현대사회의 모순을 심도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대작! 자신의 행복을 접어두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으며, 이제 하나뿐인 아들을 안타까운 사고로 잃은 부인과, 손쓸 수 없을 만큼 비행에 빠져버린 딸을 자기 손으로 죽여버린 후 오랜 세월 위태로운 비밀을 지켜가며 살아온 부부. 『낙원』에서는 겉으로는 평범하기 이를 데 없지만, 그 속내만큼은 너무나 다른 두 가족의 초상이 하나의 범죄를 통해 나란히 묘사된다. 『모방범』이 피해자와 그 가족의 입장을 대변한 이야기라면, 『낙원』은 가해자의 입장에 서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범죄를 통해 어떻게 변해가는지, 또한 어떤 과정을 통해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지, 이런 범죄 앞에서 가족의 의미는 또 무엇인지를 놀랄 정도로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우리가 대체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아카네를 그냥 내버려뒀어야 했을까요? 아카네를 쫓아내버려야 했을까요? 이런 인간은 자식도 아니다, 절연이다. 우리의 평화로운 삶에 넌 필요 없다. 방해만 될 뿐이다. 그러면서 아카네를 내쫓고, 그애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되든 모르는 척하며 살면 되는 거였을까요? (2권 본문 294쪽) 『모방범』 『이유』 『화차』 등의 대표작에서 볼 수 있듯, 미야베 미유키는 현대사회의 범죄와 도덕적 문제를 다루는 사회파 추리소설에 특유의 인간적인 시선을 더해 짙은 여운과 감동을 자아내는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낙원』 역시 끔찍하고 비인륜적인 범죄를 다루면서도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통적 가족관에 대한 의문, ‘살인’이라는 중대한 범죄에 얽힌 도덕적 가치판단의 차이, 사춘기 청소년들의 미묘한 반항심리, 나아가 교육과 사회제도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재들을 섬세하게 녹여낸다. 범죄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라도, 가령 초등학교 때 반 친구를 괴롭히거나 혹은 괴롭힘을 당한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평온한 나날을 유지하기 위해 기억하기 싫은 일들은 모르는 척 묻어두고 살아가는 거죠. 상대방은 자신을 용서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낙원\'이란 것은 여러 가지 것들을 망각한 후에, 누군가가 대가를 지불하고 나서야 겨우 성립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_월간 ‘책의 이야기’ 인터뷰에서 한순간의 어긋남으로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사람들. 저도 모르는 사이 범죄라는 어둠에 끌려들어가 평생 그 무게에 눌려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미야베 미유키는 그들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범한 삶이란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미 크고 작은 범죄가 일상생활 깊숙이까지 들어와 있는 현대사회에, 인간의 본성에 대해 간결하고도 절실한 의문을 던지는 미야베 미유키의 문장은 여러 번 곱씹어보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다.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력, 잔혹한 현실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모방범』을 읽은 사람이나 읽지 않은 사람이나, 앞부분 몇 문장만으로 순식간에 사로잡힐 것이다. 뒤로 갈수록 상상도 못 한 전개에 놀랐다. ‘낙원’이라는 제목의 뜻, 사건의 모든 답을 안고 있는 마지막 장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_일본 아마존 독자서평
1907
1908
1909
1910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