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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단의 중국 현대사
동아시아 / 왕단 글, 송인재 옮김 / 2013.02.20
22,000원 ⟶ 19,80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왕단 글, 송인재 옮김
천안문 사태의 주역이 중국 현대사 왜곡을 온몸으로 저지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61년 동안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많은 부분이 잊혀졌다.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 ‘6ㆍ4 톈안먼 사건’등이 금기이다. 외국에서도 자료의 한계 때문에 중국의 현대사에 대한 인식은 안개 속에서 꽃을 보는 격이다. 저자 왕단은 외부에서 알지 못했던 사건과 역사적 사실들을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중국의 관변 사학에서 말하지 않거나 말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이 은폐하고 왜곡한 중국 현대사의 불편한 진실들이다. 현재 중국의 정치ㆍ경제적 상황에는 낙관과 비관의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비관론의 핵심 논리에는 경제 성장에 따른 부작용과 정치적 폐쇄성에 따른 내부 갈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정부 당국도 이를 인지한 듯 지난 정권에서 후진타오가 ‘조화사회론’을 내건 데 이어 시진핑도 개혁 의지를 표방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 초부터 일어난 언론 검열과 그에 이은 인터넷 통제는 진정한 개혁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이런 와중에 중국인이 쓴 제대로 된 현대사가 존재할 리 만무하다. 그래서 중국 현대사는 중국학을 전공하거나 연구해온 외국 연구자들 책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사는 실제적인 온도를 체험한 자가 기록하는 것이 온당하다. 왕단의 이른바 톈안먼 사태의 주역이자 지도자이다. 중국 현대사의 소용돌이를 몸소 체험했고 중국인민공화국에 의해 외교적으로 추방당했다. 학생운동의 지도자는 학자로 변신한다. 하버드에서 동아시아학과 중국사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올곧은 비판정신으로 중국 현대사를 정리하기로 결심하고 타이완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책이 시종 중국 공산당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나, 미래를 전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면 거시적인 흐름과 사건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중요한 역사적 시점의 세부적인 사정, 일화 등이 주로 묘사되어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런 묘사를 통해 왕단은 일관되게 지난 60여 년 중국 공산당 통치자들의 죄과를 가차 없이 지적하며 신랄하게 비판한다. 어떤 업적에 대한 인정, 동정적 자세는 조금도 볼 수 없다. 그의 논조에서는 마오쩌둥과는 다르다고 평가받는 덩샤오핑, 오랫동안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은 저우언라이, 문화대혁명 시기의 박해와 실각으로 동정적 평가를 받는 류사오치도 실정의 책임을 비껴가지 못한다. 오직 1980년대에 정치 개혁의 자세를 견지하고 당시 학생운동에 동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후야오방과 자오쯔양만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왕단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사는 국가 폭력과 사회적 공포가 서로 교차된 역사라고 말한다. ‘두려움’이라는 말을 제쳐놓고는 중화인민공화국 정권과 중국의 정치 생활에 중화인민공화국 정권이 가져다준 깊숙한 영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후펑 사건은 사실 1950년대 중국의 정치적 공포 시대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이다. 이와 비슷한 정치 운동은 1949년 이후 멈춘 적이 없고, 정치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잔혹한 진압이 일어나고 사회적 공포 심리가 자라났다. 역사에서는 두려움의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쌓여가면서 곧바로 거세게 휘몰아치는 절정, 즉 문화대혁명으로 치달았음을 볼 수 있다.옮긴이 서문 서문 제1강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3대 전투, 중국 공산당 세상의 터전을 닦다 중국 공산당은 왜 국민당에 승리했나? 개국 행사 신정권의 공고화 상공업 부르주아의 문제에 대한 대처 방법에서 마오쩌둥과 류사오치의 의견이 갈리기 시작하다 가오강 사건 제2강 군사: 한국 전쟁 공식 견해와 새로운 연구 한국 전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한국 전쟁 발발 한국 전쟁 전개 마오쩌둥과 스탈린 각자의 속셈 최신의 보충 자료 제3강 도시: ‘삼반三反’ ‘오반五反’ 운동 류칭산 사건과 장쯔산 사건: 삼반 운동의 발동 호랑이 잡기: 삼반 운동의 전개 부르주아의 약점을 틀어쥐어라: 왜 삼반 운동에서 오반 운동으로 바뀌었는가? 또 다른 호랑이들: 오반 운동의 전개 상공업 부르주아가 말로로 향하다: 삼반, 오반 운동의 결과 제4강 농촌: 토지개혁에서 인민공사까지 토지개혁 운동 Ⅰ 토지개혁 운동의 가속화 Ⅰ 토지개혁의 폭력성 Ⅰ 토지개혁 운동이 농촌의 사회구조를 바꾸다 집단화의 길과 인민공사 제도 Ⅰ 일괄 수매 일괄 판매라는 농촌 수탈 Ⅰ 농촌 집단화 정책의 출시 Ⅰ 전환점으로서의 1953년 대약진에서 대기근까지 Ⅰ 대약진의 발동과 첸쉐선의 암송 Ⅰ 대기근은 어떻게 형성됐나? Ⅰ 대기근의 대가 Ⅰ 대약진 정책의 사회적 악영향 7000인 대회 Ⅰ 3할은 천재이고 7할은 인재이다: 류사오치, 마오쩌둥에게 죄를 짓다 Ⅰ 물러섬으로써 나아간다: 마오쩌둥, 류사오치를 쓰러뜨리기로 결심하다 Ⅰ 린뱌오, 기회를 잡다 Ⅰ 꿈틀거리는 마오쩌둥의 충동 Ⅰ 왜 수천 명이나 굶어 죽고도 안정이 유지될 수 있었을까 제5강 지식인: 사상 개조, 후펑 사건 그리고 ‘반우파反右派’ 운동 지식인에 대한 사상 개조 Ⅰ 마오쩌둥은 본래 지식인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 Ⅰ 영화 〈무훈전〉 비판 Ⅰ 《홍루몽》도 정치투쟁의 도구가 되다 후펑 집단 사건 Ⅰ 후펑이라는 사람 Ⅰ 이른바 문예 사상과 종파 활동의 문제 Ⅰ 일의 성격이 점점 변해가다 Ⅰ 반혁명 집단 사건은 어떻게 조작됐는가 반우파 운동 Ⅰ 뱀을 동굴 밖으로 끌어내다 Ⅰ ‘57 세대’ 사람 Ⅰ 중국 지식인 엘리트가 일망타진되다 Ⅰ 덩샤오핑은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풍운 속의 나부낌: 중국 지식인의 운명 제6강 당내: 루산 회의 루산 회의: 펑더화이 숙청당하다 Ⅰ 본래는 ‘신선회’였다 Ⅰ 펑더화이의 편지 Ⅰ 순장용 인형을 처음 만든 사람은 대가 끊긴다 문화대혁명의 숙성 Ⅰ 농촌의 사회주의 교육 운동: 마오쩌둥ㆍ류사오치 분립의 확대 Ⅰ 역시 문예부터 손을 대다 제7강 외교: 중소 관계의 파열과 중미의 상호 작용 중소 관계의 파열 Ⅰ 일변도정책과 중소 우호 동맹 Ⅰ 중국과 소련의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한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Ⅰ 중국과 소련의 불화가 시작되다 Ⅰ 두 거대 국가의 분열이 공개됐다 Ⅰ 중소 논쟁의 후속 효과 중미 관계의 해빙 Ⅰ 마오쩌둥의 미국에 대한 속마음 Ⅰ 마오쩌둥이 미국으로 눈을 돌리다 Ⅰ 폴로 계획 Ⅰ 닉슨의 해빙 여정 제8강 문화대혁명의 발발과 전개 문화대혁명의 숙성 Ⅰ 계급투쟁 이론은 마오쩌둥 사상의 핵심이다 Ⅰ 문예 영역에서의 포석 Ⅰ 해서파관 Ⅰ 〈2월 개요〉에서 〈5ㆍ16 통지〉까지 문화대혁명의 발동 Ⅰ ‘중앙문혁팀’이 대권을 장악하다 Ⅰ 첫 번째 불은 베이징 대학교에서 점화됐다 Ⅰ 마오쩌둥의 태도 Ⅰ 홍위병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 높다 Ⅰ 적색테러 ‘1월 혁명’에서 ‘2월 역류’까지 Ⅰ 전국 범위의 권력 침탈 물결 Ⅰ 원로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Ⅰ 문혁의 자세한 사정 Ⅰ 모범극에 관하여 Ⅰ 농촌 하방 제9강 문화대혁명의 종결: 린뱌오 사건에서 톈안먼 사건까지 마오ㆍ린 연맹의 해체 Ⅰ 마오쩌둥이 린뱌오에 대한 태도를 바꾸었다 Ⅰ 린뱌오의 죽음과 〈571 공정기요〉 Ⅰ 마오쩌둥은 왜 린뱌오에게서 등을 돌렸나 원로 간부파, 다시 강호에 등장하다 Ⅰ 덩샤오핑의 직권 회복 Ⅰ ‘문혁’ 말미에 접어들다 ‘4인방’ 체포와 ‘문혁’의 종결 Ⅰ 마오쩌둥 등 중국 공산당 원로의 잇따른 서거 Ⅰ ‘4인방’의 체포 Ⅰ ‘문혁’을 성찰할 때 생각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제10강 덩샤오핑 시대의 개막 덩샤오핑이 보낸 네 통의 편지 ‘양개범시’ 배후의 권력 투쟁 Ⅰ 양개범시의 제기 Ⅰ 덩샤오핑의 반격 Ⅰ 천윈이 덩샤오핑을 힘껏 끌어주다 ‘진리의 기준 문제’ 토론 Ⅰ 글 한 편이 정치투쟁을 일으키다 Ⅰ 보수파가 나서서 압력을 넣다 Ⅰ 고위 관료들이 연이어 입장을 정하다 Ⅰ 천윈의 발언 ‘11기 3중 전회’: 원로 간부파가 전승을 크게 거두다 중미 수교 시단 민주벽 운동 Ⅰ 1980년대의 첫 번째 민주화 운동 Ⅰ 이론연구파 Ⅰ 민주벽 운동에 대한 덩샤오핑의 토사구팽 Ⅰ 청년 세대, 경선 운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제11강 1980년대의 개혁개방: 후야오방에서 자오쯔양까지 샤오강 사건과 농촌 개혁의 시동 Ⅰ ‘문혁’이 조성한 민생 파탄 Ⅰ 식량을 먹으려면 (자오)쯔양을 찾아가고 쌀을 먹으려면 완리를 찾아가라 Ⅰ 샤오강촌 농민의 사적 토지 분배 Ⅰ 개혁은 아래에서 위로 시작됐다 도시의 개혁은 개방에서 시작됐다 Ⅰ 중국, 세계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다 Ⅰ 외자 도입은 중국 경제 발전의 연료 Ⅰ 광둥 성의 특수한 지위 개혁의 진행을 둘러싼 논쟁 Ⅰ 중국 공산당 ‘12대’에서 후ㆍ자오 체제를 확립하다 Ⅰ 천윈이 보수파의 기치가 되다 Ⅰ 덩샤오핑은 후야오방의 개혁을 지지했다 1980년대의 정치적 개방 Ⅰ 중공 내부의 민주파 Ⅰ 계몽 운동과 사상의 사회적 활성화 Ⅰ 쉬량잉: 민주화 운동을 추진한 과학계 인사 제12강 6ㆍ4 톈안먼 사건 왜 1989년, 민주화 운동이 발생했는가? 89 민주화 운동의 진행 경과 Ⅰ 후야오방의 서거, 학생 시위의 폭발 Ⅰ 〈4ㆍ26 사설〉이 학생의 정서를 격화시키다 Ⅰ 단식 Ⅰ 계엄 반대, 베이징 시민이 거리에서 군용차를 막아서다 Ⅰ 중국 공산당 당국, 민주화 운동을 유혈 진압하다 Ⅰ ‘6ㆍ4’ 이후 전국의 백색테러 89 민주화 운동의 의의 ‘89 민주화 운동’과 ‘6ㆍ4 진압’에 관해 분명히 해야 할 몇 가지 문제 (부록 )1 잊을 수 없는 밤 (부록) 2 ; 《국가의 죄수》(《개혁역정》) 비밀을 말하다 제13강 경제와 문화 월극 Ⅰ 중국 공산당 월극에 반하다 Ⅰ 월극을 이용한 대외 선전 설날 특집 공연 Ⅰ 한때는 시대의 상징이었다 Ⅰ 지금은 정부의 대변인이 됐다 Ⅰ 그래도 좋은 기억들은 있다 중국 경제 발전에 얽힌 몇 가지 결정적 사건 Ⅰ 덩샤오핑의 ‘남순강화’ Ⅰ 시장경제 체제의 확립 Ⅰ WTO 가입 Ⅰ 국영기업은 어디로 갈 것인가? Ⅰ ‘3농’ 문제 제14강 시민사회의 성장 독립 영화 제작 운동 Ⅰ 언제나 체제 밖에서 Ⅰ 중국의 독립 영화 제작 운동 Ⅰ 대표적 인물과 대표작 대중매체 공간의 개척 노력 Ⅰ 체제 내 대중매체의 공간은 어디에 있는가? Ⅰ 인터넷은 중국을 바꿀 것인가 (부록) 주요 신수대전 리스트 인권 보장 운동 Ⅰ 완전히 새로운 형식 Ⅰ 인권 보장 운동의 두 주요 집단: 변호사와 공공 지식인 제15강 60년에 대한 회고 개혁개방 30주년의 회고와 전망 Ⅰ 개혁인가 개방인가? Ⅰ 중국 개혁개방의 몇 가지 특징 시련으로 창백한 중화인민공화국 Ⅰ 시련으로 창백한 공화국사 Ⅰ 정치 운동의 의의 Ⅰ 중국의 과거 청산 문제 Ⅰ 진보가 있지만 퇴보도 있다 Ⅰ 혁명 - 시종일관 관철된 주제 Ⅰ 정부 수립 60년, 중국 공산당은 인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 한국어판 출간에 붙여 주석 참고 문헌 찾아보기톈안먼 민주화 운동의 주역 왕단의 새로운 중국 현대사 타이완에서 베스트셀러 중국에서는 금서禁書! 마오쩌둥 덩샤오핑 등 인물 중심의 숨 쉬는 역사 개인과 시대가 씨줄과 날줄로 엮인 스토리텔링 혹은 대서사시 오늘의 중국을 보다 온전히 인식하기 위하여! 중국이 은폐하고 왜곡한 중국 현대사의 불편한 진실 1. 현재의 중국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반만년의 중국 역사보다 60년 중국 현대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전통적 중국과는 완전히 다른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왜 공부하는가? 역사는 ‘가는 것을 살펴서 오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道往而明來者也, 춘추번로, 동중서)’라는 말이 있다. 따라서 현재의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唐宋과 明淸의 역사보다, 현대 중국의 뿌리인 공산당 60년사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의 새로운 국가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세계 최강의 대국이며 바로 우리 이웃인 중국! 우리의 최대 교역국으로서 동반자이자 경쟁자! 그 위치만큼이나 우리가 중국을 이해해야 하는 당위성은 충분하다. 따라서 중국에 관한 책도 많고 연구자도 많다. 그럼에도 한국과 중국 사이에는 커다란 장벽이 있다. 중국은 바로 우리에겐 금기인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중화인민공화국사를 모른다면 지금의 중국을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 기존 중국 현대사에 관한 통사들은 대부분 중요한 사건에 초점을 두고 거시적인 흐름을 보여주었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의 생애, 사상 등에 초점을 맞춘 관련 서적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이런 소재들을 흥밋거리로 각색한 책들도 수시로 출간됐다. 심지어 과거에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동정적인 관점에서 중국 현대사를 ‘혁명사’로 서술하거나 문화대혁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있었고, 중국 공산당의 공식 입장에 따라 서술된 책이 번역된 적도 있다. 그러나 왕단의 중국 현대사는 1949년 정부 수립 이후부터 중국 공산당의 정치사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비판하며 다른 책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이는 ‘당黨ㆍ국國 체제’라고 불리는 중국의 현 체제를 보여주는 데 가장 적합한 접근법이다. 2. 왜 왕단王丹인가? 천안문 사태의 주역이 중국 현대사 왜곡을 온몸으로 저지한다. 역사는 기록자의 눈이다. 역사를 놓고 말이 많은 건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중국 현대사는 중국인이 기록한 책보다 외국인이 기록한 책이 더 많고 유명하다. 이유는 중국 공산당의 역사 은폐와 왜곡의 문제이다. 실제로 책은 타이완에서 출간 즉시 인문 사회 베스트셀러가 됐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금서가 되었다. 중국 본토의 지식인들은 암암리에 대만의 친지와 유학생에게 부탁하여 몰래 복사해가는 기현상을 낳기도 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61년 동안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많은 부분이 잊혀졌다.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 ‘6ㆍ4 톈안먼 사건’등이 금기이다. 외국에서도 자료의 한계 때문에 중국의 현대사에 대한 인식은 안개 속에서 꽃을 보는 격이다. 저자 왕단은 외부에서 알지 못했던 사건과 역사적 사실들을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중국의 관변 사학에서 말하지 않거나 말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이 은폐하고 왜곡한 중국 현대사의 불편한 진실들이다. 현재 중국의 정치ㆍ경제적 상황에는 낙관과 비관의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비관론의 핵심 논리에는 경제 성장에 따른 부작용과 정치적 폐쇄성에 따른 내부 갈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정부 당국도 이를 인지한 듯 지난 정권에서 후진타오가 ‘조화사회론’을 내건 데 이어 시진핑도 개혁 의지를 표방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 초부터 일어난 언론 검열과 그에 이은 인터넷 통제는 진정한 개혁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이런 와중에 중국인이 쓴 제대로 된 현대사가 존재할 리 만무하다. 그래서 중국 현대사는 중국학을 전공하거나 연구해온 외국 연구자들 책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사는 실제적인 온도를 체험한 자가 기록하는 것이 온당하다. 왕단의 이른바 톈안먼 사태의 주역이자 지도자이다. 중국 현대사의 소용돌이를 몸소 체험했고 중국인민공화국에 의해 외교적으로 추방당했다. 학생운동의 지도자는 학자로 변신한다. 하버드에서 동아시아학과 중국사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올곧은 비판정신으로 중국 현대사를 정리하기로 결심하고 타이완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책이 시종 중국 공산당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나, 미래를 전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면 거시적인 흐름과 사건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중요한 역사적 시점의 세부적인 사정, 일화 등이 주로 묘사되어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런 묘사를 통해 왕단은 일관되게 지난 60여 년 중국 공산당 통치자들의 죄과를 가차 없이 지적하며 신랄하게 비판한다. 어떤 업적에 대한 인정, 동정적 자세는 조금도 볼 수 없다. 그의 논조에서는 마오쩌둥과는 다르다고 평가받는 덩샤오핑, 오랫동안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은 저우언라이, 문화대혁명 시기의 박해와 실각으로 동정적 평가를 받는 류사오치도 실정의 책임을 비껴가지 못한다. 오직 1980년대에 정치 개혁의 자세를 견지하고 당시 학생운동에 동정적인 태도를 보였던 후야오방과 자오쯔양만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왕단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사는 국가 폭력과 사회적 공포가 서로 교차된 역사라고 말한다. ‘두려움’이라는 말을 제쳐놓고는 중화인민공화국 정권과 중국의 정치 생활에 중화인민공화국 정권이 가져다준 깊숙한 영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후펑 사건은 사실 1950년대 중국의 정치적 공포 시대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이다. 이와 비슷한 정치 운동은 1949년 이후 멈춘 적이 없고, 정치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잔혹한 진압이 일어나고 사회적 공포 심리가 자라났다. 역사에서는 두려움의 어두운 그림자가 점점 쌓여가면서 곧바로 거세게 휘몰아치는 절정, 즉 문화대혁명으로 치달았음을 볼 수 있다. 3. 한권으로 충분한 중국 현대사 15강의 초심자에서 전문가까지, 쉽고 깊은 교양 중국 현대사 명작의 탄생! 심입천출(深入淺出)- 깊게 들어가 얇게 내보이는 것. 전문적인 학술과 지식을 일반 대중에게 교양이란 이름으로 전파하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 쉽게 만들려면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을 빼먹기 일쑤이고 중요한 것을 거론하려면 아무래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판단의 어려움이 있는 것은 차치하게 마련이다. 책은 타이완 칭화대학에서 강연한 것으로 지금의 대학생 수준이면 이해할 정도의 난이도이다. 동시에 타이완 대학생들에게는 관심과 열정이 높은 중국 대륙의 현대사이므로, 꽤 정제된 논리와 학문적 수준 또한 갖고 있다. 학기 말 학생들의 교수 평가 결과, 최고의 명강의로 평가받았다. 또 책은 중국 현대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부터 문화혁명, 톈안먼 사태를 거쳐 개혁개방과 최근의 시민사회의 성장에 이르기까지, 중국 현대사의 핵심을 총망라했다. 따라서 책은 바쁜 한국인들이 지금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단 한 권의 중국 현대사로서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4. 보여주기(showing)와 말하기(telling)의 입체적 구성, 역사를 소설처럼 읽게 하다. 역사책은 어떻게 서술하느냐에 따라 매우 흥미로울 수도, 매우 따분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편년체적 정치사를 중심으로 한 책은 매우 따분하다. 그렇지만 왕단은 강의를 전제한 탓인지, 독특하고 흥미로운 서술을 보이고 있다. 우선 중국 현대사를 가늠할 15강의를 선정하고 이를 인물 중심의 소설적 서술로 진행한다. 따라서 ‘역사를 살아가는 한 개인’이라는 서사체적 재미가 쏠쏠하다. 동시에 구성에서도 매우 입체적이다. 이른바 역사적 사건을 적확한 묘사와 적절한 인용, 수많은 일화들을 통해 드러내면서, 서술자의 개입 역시 만만찮게 도전적이다. 적절한 인용에서는 저자의 방대한 자료조사와 공부의 내공이 드러나고, 서술자의 개입에는 서슬 같은 비판적 시각이 살아 꿈틀거린다. 책을 읽는 동안 꼼짝 못하고 몰입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정치에만 의존해서 마오쩌둥에 대해 정치적 강자나 지도자의 이미지를 굳혀왔다. 그러나 역사 속 당사자의 기억에 접근하면 마오쩌둥의 또 다른 일면을 볼 수 있다. 그는 ‘살인’으로 나라를 다스리거나 자신의 전우를 숙청하면서도 낯빛이 바뀌지 않던 폭군이었다. 그러면서도 주변의 여인에게는 항상 쩔쩔맸다. 만년에 그의 시중을 들었던 장위펑張玉鳳은 그에게 큰 소리를 칠 수 있었다. 오랫동안 마오쩌둥을 지켰던 경호실장이 떠날 때도 마오쩌둥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별을 아쉬워했다. 마오쩌둥은 말년에 유신庾信의 〈고수부枯樹賦〉를 즐겨 읽었다. 반복해서 읽은 끝에 전체 줄거리를 외울 수도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심은 버드나무가 한남에 무성하더니, 이제 보니 잎은 다 떨어지고 강가에 서 있는 모습 서글프구나. 나무조차도 이와 같거늘 사람이 어찌 견딜 수 있으랴!”라는 구절을 읽을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이런 복잡한 개성과 처량한 듯 보이는 말년의 심경은 역사에 영향을 준 그의 정치적 결정을 이해하는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왕단은 서문에서 인간화, 개인화, 생활화를 더 강화한 역사 서술 방식을 택했다고 뚜렷이 밝히고 있다. “과거 우리의 역사 서술은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질 수 있었다. 너무 많은 시간, 사건, 원인에 대한 분석, 심지어는 데이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인물의 등장조차도 사건의 기초 위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역사에서 우리는 사실상 진정한 ‘개인’을 볼 수 없다. 우리가 역사에서 마주하는 인간은 모두 어떤 유형의 인간 중 한 사람이거나 비교적 대표적인 인물이다. 결코 그나 그녀 개인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그동안 구체적인 개인성을 드러내는 것, 예를 들면 개인성, 심리 상태, 신체상태 더 나아가 성생활도 역사 속에서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왔다. 단지 이런 부분은 너무 경시됐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가 다룰 가치가 없다고 여겼을 뿐이다. ‘팔괘’에 가까운 방식으로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발굴하고 고찰해야만 역사가 생생해지고 재미있어질 수 있다.”
재미있고 똑똑한 국어 말놀이
파란정원 / 박신식 지음, 상명 그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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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논술,철학박신식 지음, 상명 그림
똑똑한 교과서 시리즈 1권. 어휘력의 기초를 잡기 위해 1, 2학년 국어 교과에 나오는 낱말과 활동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놀이하듯 어휘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암호 풀이, 동서남북 퍼즐, 끝말잇기 놀이 등으로 어휘력의 기초를 잡고, 낱말 소리 내기, 빨리 말하기 등의 놀이로 정확하게 말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또한,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비슷한 말과 반대말, 띄어쓰기, 속담 등의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든든한 국어의 밑거름을 다지게 한다.1장 암호를 풀어라 2장 개 중에서 가장 빠른 개는? 3장 흉내 놀이 해볼까? 4장 반대말이 뭘까? 5장 거무스레하다는 게 무슨 뜻일까? 6장 말놀이 동시 7장 나랑 놀아요? 저랑 놀아요? 8장 소리 나는 대로 받아쓰기 9장 뒤죽박죽 이야기 10장 원인은 무엇일까?재미있고 똑똑한 국어 말놀이는 1, 2학년 국어 교과에 나오는 낱말과 활동들을 중심으로 암호 풀이, 바르게 발음하기, 흉내 내는 말 찾기, 수수께끼와 같은 말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어휘를 익혀 어휘력의 기초를 잡고, 동시에 정확하게 말하는 능력을 길러 든든한 국어의 밑거름을 다지게 합니다. 재미있는 말놀이로 국어의 밑거름을 다지자! “국어야 우리말인데 무슨 공부를 해요?” 요즘도 이런 말을 하는 부모님이 계실까요? 초등 1, 2학년 교과가 개정되면서 수학도 스토리텔링 학습이 강조되며, 더욱 국어가 중요한 공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국어 공부를 중요하다고 할까요? 그 이유는 국어가 우리말과 우리글을 폭넓게 이해하는 과목으로 모든 공부의 밑바탕이 되어, 국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다른 과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말로 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시험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국어 공부를 하려고 하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습니다. 책만 많이 읽는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똑똑한 국어 말놀이》에서는 어휘력의 기초를 잡기 위해 1, 2학년 국어 교과에 나오는 낱말과 활동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놀이하듯 어휘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암호 풀이, 동서남북 퍼즐, 끝말잇기 놀이 등으로 어휘력의 기초를 잡고, 낱말 소리 내기, 빨리 말하기 등의 놀이로 정확하게 말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또, 소리나 모양을 흉내 내는 말, 비슷한 말과 반대말, 띄어쓰기, 속담 등의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든든한 국어의 밑거름을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1단계 어휘력의 기초 다듬기 암호 풀이, 똑같은 자음 찾기, 낱말 만들기, 동서남북 퍼즐, 끝말잇기 2단계 말하는 능력 키우기 소리 나는 대로 쓰기, 소리의 길이 알기, 정확하게 빨리 읽기 3단계 국어 과목과 친해지기 흉내 내는 말, 비슷한말과 반대말, 틀리기 쉬운 말, 띄어쓰기, 이어주는 말, 수수께끼, 속담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2-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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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과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이런 차이가 있어요. ① 개념 정리와 개념 확인 문제는 동일합니다. ② 2단계(기본 문제), 3단계의 문제(실력 문제)는 기본+응용이 기본보다 조금 더 많고 난이도도 약간 더 높습니다. ③ 4단계(단원평가)는 기본에는 1회, 기본+응용에는 2회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응용의 두 번째 단원평가는 첫 번째 단원평가보다 난이도가 약간 높습니다. 책 소개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도책 1. 개념 익히기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익힘책의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기출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기초력 다지기 문제로 연산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진도책의 2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손발
어린이아현(Kizdom) / 최영란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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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최영란 그림, 재미난책보 글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따뜻한 그림백과> 30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시리즈 상세 소개] [구성 원리] 오방형 입체체제 주제 영역은 [예술.문화(Red)], [자연.과학(Blue)], [역사.사회(Yellow)], [한국.한국인(White)], [생활(Black)]의 5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규 모] 백 권 이상 출간이 목표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되어 5가지 기본 영역과 분화되는 세부 영역에서 나온 주제들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엮어져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용]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입니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입니다. [결 론] 우리네 정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 우리 손으로 그리고 쓴 우리 책입니다. 또 전체에 녹아 흐르는 메시지가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합니다. [목 표] 세계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둘러싼 세상과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것처럼, 세계의 아이들도 <따뜻한그림백과>를 통하여 ‘우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 한 권 만들어 갑니다.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
이마주 / 토마 바스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황진희 (해설) / 2019.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마주명작,문학토마 바스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황진희 (해설)
철학하는 아이 13권. 오스발도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모험이나 여행, 사랑 같은 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그저 자신의 작은 방에서 하나뿐인 친구인 새 짹짹의 노랫소리를 듣는 것, 그것이 그의 유일한 행복이었다. 평범하고 규칙적이고 어김이 없던 그의 생활이 어느 날 달라진다. 짹짹이 노래하지 않게 된 그날부터. 오스발도는 하나뿐인 친구를 위해 새장을 창가로 옮겨 주기도 하고, 좀 더 큰 새장으로 바꿔 주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낯선 가게에서 작은 화분을 발견한다. 가게 주인은 화분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진다고 했다. 오스발도는 뛸 듯이 기뻐하며 화분을 가져와 짹짹 곁에 놓아둔다. 과연 오스발도는 이 마법 같은 화분으로 짹짹의 행복과 일상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찾아가는 것! 행복이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혼자만의 욕구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과의 소통 속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 황진희(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 일상의 행복이 사라진다면? 오스발도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는 모험이나 여행, 사랑 같은 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지요. 그저 자신의 작은 방에서 하나뿐인 친구인 새 짹짹의 노랫소리를 듣는 것, 그것이 그의 유일한 행복이지요. 평범하고 규칙적이고 어김이 없던 그의 생활이 어느 날 달라집니다. 짹짹이 노래하지 않게 된 그날부터요. 오스발도는 하나뿐인 친구를 위해 새장을 창가로 옮겨 주기도 하고, 좀 더 큰 새장으로 바꿔 주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낯선 가게에서 작은 화분을 발견합니다. 가게 주인은 화분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진다고 했지요. 오스발도는 뛸 듯이 기뻐하며 화분을 가져와 짹짹 곁에 놓아둡니다. 과연 오스발도는 이 마법 같은 화분으로 짹짹의 행복과 일상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찾아가야지! 함께!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가까이 있지만 모르는 것? 기쁘고 행복한 상태?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 이 모든 상태가 행복이라면, 우리는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저 행복해지기를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가요? 유일한 행복이 사라진 뒤 오스발도는 난생 처음으로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도시의 작은 방에서만 지내던 그가 자연 속으로, 그것도 정글로 떠납니다. 짹짹의 소리는 그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았지요. 그동안 진정으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했던 그는 정글에서 잊고 지내던 본성을 회복하고 짹짹을 찾아냅니다. 반가움과 행복감도 잠시, 오스발도는 정글에 남기를 원하는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며 홀로 되돌아옵니다. 그는 다시 혼자가 되었을까요? 짹짹이 없으니 더 이상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하지만 그는 더 이상 혼자이지도,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짧은 여행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나눌 줄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행복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작가는 빨강, 초록의 두 가지 색을 사용해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오스발도가 일상에서 정글로 감에 따라 초록 면은 점점 커지고, 색도 짙어집니다. 빨강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드문드문 가는 선으로 표현된 빨강색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굵어지고 짙어집니다. 어쩌면 작가는 인간은 자연(초록) 속에서 잊고 있던 태초의 본성(빨강)을 회복할 수 있고, 그래야만 진정한 행복에 눈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색으로 전합니다. 빨강과 초록은 보색입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서로를 더 풍성하게 돋보이게 해 주는 보색처럼, 행복도 혼자가 아닌 함께 찾아갈 때 더 의미 있음을 나타냈지요. 오스발도는 짹짹을 찾아 스스로 떠났기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었습니다. 짹짹의 행복을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함께 행복해질 수 있었지요. 책의 행복은 독자들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어떤 행복을 찾아 누구와 함께 떠나시겠어요? 시리즈 소개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팬덤수학 원의 성질 중3 (2020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20.07.01
7,0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본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원과 직선 원의 중심과 현의 수직이등분선 원의 중심과 현 사이의 길이 원의 접선의 길이 원의 접선의 성질의 활용 삼각형의 내접원 외접사각형의 성질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원주각 7. 원주각과 중심각 8. 원주각의 성질 9. 원주각의 크기와 호의 길이 10.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조건 11. 내접사각형의 성질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원주각의 활용 12.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13. 원에서의 비례관계 14. 원에서의 비례관계의 응용 15.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조건 16. 원의 할선과 접선 사이의 관계 17. 원의 할선과 접선의 활용 필수 문제 1 필수 문제 2 실력 문제 1 실력 문제 2 심화 문제 실전 평가 문제 1 실전 평가 문제 2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동그란 바다
한솔수북 / 정호선 지음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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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정호선 지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낸 계절 그림책이다. 시원함이 가득한 《여름: 동그란 바다》에는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햇볕이 쨍쨍한 여름, 아이는 "놀러 나가자!"며 수영복을 입고 장난감 친구들을 데리고 나간다. 동그란 바다에 도착한 아이는 파도도 타고 비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 놀고 밖으로 나온 아이를 아빠가 꾹꾹 싹싹 닦아 준다. 아이가 놀았던 '동그란 바다'는 바로 커다란 대야였어요. 아이는 커다란 대야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계절과 함께 성장하고 놀이하는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우리, 놀러 갈까?" 가까운 곳에 있는 아이의 놀이 세상 〈정호선 계절 그림책〉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고, 계절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낄 때, 아이는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혼자 문을 열고 나간 마당에서 새로운 계절이 아이를 맞아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각 계절에만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로 자연과 만납니다. 시원함이 가득한 《여름: 동그란 바다》에는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한 여름, 아이는 "놀러 나가자!"며 수영복을 입고 장난감 친구들을 데리고 나갑니다. 동그란 바다에 도착한 아이는 파도도 타고 비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 놀고 밖으로 나온 아이를 아빠가 꾹꾹 싹싹 닦아 줍니다. 아이가 놀았던 '동그란 바다'는 바로 커다란 대야였어요. 아이는 커다란 대야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여름 놀이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정호선 작가는 신나게 놀고 기분 좋은 아이의 모습을 각 장마다 다양한 표정으로 그려냈어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에 보는 이들에게도 따듯한 미소가 퍼질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며 일상에서 느끼는 소박한 행복을 아이와 함께 느껴 보세요. 한 편의 동시를 읽듯 들려주는 재미가 있는 책 〈정호선 계절 그림책〉은 이야기가 있는 한 편의 동시이기도 합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재미를 주고,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 있는 단어와 문장을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습니다. 《여름: 동그란 바다》는 "우리 놀러 갈까?" "모두 모두 따라와." "다 함께 둥실둥실." 등 세 어절의 문장과 "다 왔다." "비가 와" "물기를 싹싹. / 머리를 꾹꾹."등의 두 어절의 문장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리듬감을 살렸습니다. 또한 풍덩, 철썩, 동동, 주르륵 등 물놀이를 할 때 쓸 수 있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읽는 맛을 살렸습니다. 평범하지만 아이에게는 특별한 하루를 보여 주면서도 운율을 살린 문장으로 읽는 재미,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유아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면, 아이의 언어 감각을 자극해 표현력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일상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작가의 시선 정호선 작가는 전작으로 '주목할 만한 그림책 작가'로 선정되면서, "화려한 기교나 색채를 쓰지 않지만 소박하면서도 힘 있는 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책을 덮을 때쯤엔 어느새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학교도서관저널 2014 추천도서)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Easy I am your Grammar Work Book 2
아이엠북스 / Lucifer EX 지음 / 2010.11.2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Lucifer EX 지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 각 권마다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삽화를 실어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workbook에서는 간단하고 쉬운 한글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혼자서 복습할 수 있는 동시에 student book에서 풀었던 문제를 조금 더 연습하여 전체 내용을 마스터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기획되었다.1권 Chapter 1 Nouns and Pronouns Unit 1 A/An + Noun Unit 2 Plural Nouns Unit 3 Pronouns: I, She, He, We... Chapter 2 Be-Verbs Unit 1 Subject Pronoun + be Unit 2 Subject Pronoun + be + not Unit 3 Questions with Be Unit 4 Questions with What, Where and Who Chapter 3 Demonstrative & Possessive Adj. Unit 1 This / That Unit 2 These / Those Unit 3 My / Your / His / Her ... Unit 4 This[These] / That[Those] + Noun Chapter 4 More on Be-Verbs Unit 1 A/An & The Unit 2 Be + Adjective Unit 3 Be + Preposition + Noun Unit 4 There is[are]... Chapter 5 Present Tense & Wh-questions I Unit 1 S + ⓥ-s ~ I Unit 2 S + ⓥ-s ~ II Unit 3 S + have[has] ~ Unit 4 Countable & Uncountable Noun Unit 5 Who / What ~ ? Chapter 6 Helping Verbs & & Wh-questions II Unit 1 S +ⓥ / S +don't ⓥ Unit 2 Do[Does] + S + ⓥ ~ ? Unit 3 S + can[can't] + ⓥ ~ Unit 4 Can +S + ⓥ ~ ? Unit 5 Where / When ~ ? 2권 Chapter 1 Nouns and Pronouns Unit 1 Plural Nouns Unit 2 Irregular Plural Nouns Unit 3 Countable & Uncountable Noun Unit 4 A(An) & Some Unit 5 Mine / Yours / His / Hers... Chapter 2 Be-Verbs & Wh-questions Unit 1 S + be ~ / S + be + not Unit 2 Be + S ~ ? Unit 3 Whose + ⓝ ~ ? Unit 4 What time / How ~ ? Chapter 3 The Simple Present Unit 1 S + ⓥ Unit 2 S + don't[doesn't] + ⓥ Unit 3 Do[Does] + S + ⓥ ~ ? Unit 4 S + have[has] ~ / What ~ ? Unit 5 Do[Don't / Be] ~ Chapter 4 The Present Continuous Unit 1 S + be + ⓥ-ing Unit 2 S + be not + ⓥ-ing Unit 3 Be + S + ⓥ-ing? Unit 4 What + be + S + ⓥ-ing? Chapter 5 Prepositions & Adjectives Unit 1 Prepositions of Place Unit 2 Adjective + Noun Unit 3 Adjective + Noun / Be +Adjective Unit 4 Comparative Adjectives Chapter 6 Helping Verbs & & Past Tense Unit 1 Can / May ~ ? Unit 2 S + was [were] ~ Unit 3 Was[Were] + S ~ ? Unit 4 Regular Past Tense Unit 5 Irregular Past Tense 3권 Chapter 1 Nouns, Pronouns and Adjectives Unit 1 A/An, The + Noun Unit 2 Pronouns Unit 3 Some & Any Unit 4 many / much / a lot of Chapter 2 The Simple Present and Present Continuous Unit 1 Be-verb Unit 2 Affirmatives & Negatives Unit 3 Yes/No Question Unit 4 Present Continuous I Chapter 3 The Future Tense Unit 1 S + will [will not] + ⓥ Unit 2 Will + S + ⓥ ~ ? Unit 3 I'm (not) going to ⓥ ~ Unit 4 Be + S + going to ⓥ ~ ? Chapter 4 The Past Tense Unit 1 Positives Unit 2 Negatives Unit 3 Yes/No Question Unit 4 Wh-questions & Past Continuous I Chapter 5 Adverbs & Adjectives Unit 1 Adverbs Unit 2 Frequency Adverbs Unit 3 Comparative Unit 4 Superlative Chapter 6 Helping Verbs & & Tenses Unit 1 Should & Must Unit 2 ⓥ ~ & Let's + ⓥ ~ Unit 3 Present Continuous II Unit 4 Past Continuous IIEasy I am your Grammar series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이다. 각 권마다 6개의 Chapter로 구성된 Easy I am Your Grammar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삽화를 실어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계별로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를 제공하여 배운 문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별도로 제공되는 workbook에서는 간단하고 쉬운 한글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혼자서 복습할 수 있는 동시에 student book에서 풀었던 문제를 조금 더 연습하여 전체 내용을 마스터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기획되었다. Easy I am Your Grammar의 모든 구성은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어에 기본이 되는 핵심적인 문법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것과 동시에 마지막의 Grammar in Writing을 통해 쓰기 영역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아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문법서이다. [4 step의 학습 구성] ① Grammar Focus : Unit마다 학생들이 학습해야 할 문법 포인트가 제시 되어 있다. ② Usage : 학습한 문법 포인트의 쓰임을 사진과 함께 제공하여 문법이 실 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 용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③ Go for it : 학습한 문법 포인트를 간단한 퀴즈 형식의 문제로 테스트해 본다. ④ Grammar in Writing : 학습한 문법과 연계하여 Writing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별도의 writing 연습문제를 통해 문법과 쓰기를 한 번에 학습한다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
휴이넘 / 김경희 지음, 이혜진 그림 / 2009.04.30
8,500원 ⟶ 7,650원(10% off)

휴이넘자연,과학김경희 지음, 이혜진 그림
아이스크림, 휴대폰, 돈, 시계 등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소재로 거기에 관련된 역사와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동화 '사이언스쿨' 시리즈 2권.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직접 모험을 겪으면서 지식을 알아내기 때문에 독자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키고자 한 책이다. 2권에서는 삼총사가 봉수군이 되어 봉화를 올리고,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도 하고, 휴대폰 속에 갇혀 전자파에 둘러싸여 괴로워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학적 원리만이 아니라 전화기 발명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 우리나라의 옛날 통신 수단인 봉화와 파발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서 배운 지식들과 연계된 교과서 내용을 소개해 주어, 이야기로 접한 지식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등장인물 1. 휴대폰이 뭐기에 2. 못 말리는 삼총사 3. 시간 여행이 시작되다 4. 통신 책 속에 갇혔다고? 5. 퀴즈를 풀어라 6. 전선을 통해 사람 목소리가 들리다 7. 봉화를 올려라 8. 파발꾼이 된 산이와 은비 9. 전국의 봉수가 모이는 곳 10. 전화기 속으로 들어가다 11. 찌릿, 전자파에서 벗어나라! 12. 위험한 선택 13. 휴대폰이 공짜라고? 14. 그리운 집으로 사이언스쿨 교과서 돋보기◆ 생활 속에 담긴 기발한 과학 이야기 ◆ ① 벨이 만든 최초의 전화기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② 위급한 소식을 알리던 봉화는 누가 어떻게 올리는 걸까? ③ 휴대전화 컴퓨터 등등 전자기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아이스크림, 휴대폰, 돈, 시계 등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소재로 거기에 관련된 역사와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동화이다.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직접 모험을 겪으면서 지식을 알아내기 때문에 독자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시리즈의 1권 『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에서는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의 석빙고로 가서 옛날에는 냉동실도 없는데 어떻게 얼음을 보관했는지 직접 살펴보고, 냉동실에 갇힌 아이들이 탈출하기 위해 갖은 머리를 짜냈었다.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서 삼총사는 봉수군이 되어 봉화를 올리고,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고 하고, 휴대폰 속에 갇혀 전자파에 둘러싸여 괴로워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서 배운 지식들과 연계된 교과서 내용을 소개해 주어, 이야기로 접한 지식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고뭉치 삼총사, 전화기 속에 갇히다! 말썽꾸러기 삼총사는 이번에도 삼촌의 발명품 때문에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벨을 만나 전화기 발명의 순간도 직접 보고, 조선 시대의 봉수군이 되어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도 한다. 게다가 삼총사에게 커다란 위기가 닥쳐왔으니, 바로 전화기 안에 갇혀 버린 것! 게다가 ‘찌릿찌릿’ 소리를 내며 점점 다가오는 전자파 때문에 삼총사는 몸이 점점 굳어진다. 전화기 속에서 시작된다. 과연 삼총사는 전자파로부터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사고뭉치 삼총사의 과학 모험 이야기 사이언스쿨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서는 전화기의 역사와 원리에 대해 다루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우도록 한 구성은 1권과 동일하다. 과학적 원리만이 아니라 전화기 발명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 우리나라의 옛날 통신 수단인 봉화와 파발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신나는 모험과 과학 정보의 말랑말랑한 짜임 ◆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140쪽 내외 분량의 과학 동화이다. 좌충우돌 삼총사의 모험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책 안에 녹아있어, 동화를 읽어가면서 과학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일부러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고도 독서를 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짰다. 먼저, 일반 상식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팁 박스가 본문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소리가 우리의 귀까지 전달되는 원리나 모스 전신기의 원리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상식의 폭을 풍부하게 넓혀준다. 또한 전화가 없던 조선 시대의 통신 수단인 봉화나 파발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면서 역사적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다. ‘너, 이거 아니?’라는 코너에서는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전지의 병렬연결이나 에나멜선과 전자석의 관계 등을 다뤄 독자를 구체적인 학습으로 유도한다. 독자가 직접 모스 전신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신기를 만드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본문 옆에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는 낱말풀이가 함께 실려 있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휘 실력의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책을 읽어 나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오직 두 사람
문학동네 / 김영하 지음 / 2017.05.24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영하 지음
김영하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이다.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이 실렸다. 묘하게도 편편이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 그리고 '상실 이후의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들이다. 김영하 작가는 2014년 겨울에 발표한 '아이를 찾습니다'를 기점으로 그전과 그후의 삶과 소설 모두 달라졌다고 말한다. 모두 알다시피 그해 4월엔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그 이전에 쓰인 소설 '옥수수와 나', '최은지와 박인수' 등에서는 무언가를 잃은 인물들이 불안을 감추기 위해 자기기만에 가까운 합리화로 위안을 얻고 연기하듯 살아가는 데 반해, 그 이후에 쓰인 소설 '아이를 찾습니다', '오직 두 사람' 등의 작품 속 인물들은 "자위와 연기는 포기한 채 필사적으로 '그 이후'를 살아간다." 지적인 즐거움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김영하 작가의 작품들, 소설적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과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현실 밀착적인 정공법이 돋보이는 작품을 통해 그는 이번 소설집에 한 인간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부터 다종다양한 관계의 모순, 더 나아가 소위 '신의 뜻'이라 비유되는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인간의 고뇌까지 담아낸다.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인생의 원점 옥수수와 나 슈트 최은지와 박인수 신의 장난 작가의 말그 두 사람, 오직 두 사람만이 느꼈을 어떤 어둠에 대해서 김영하 7년 만의 신작 소설 그해 4월엔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참혹한 비극이 있었다. 그 무렵의 나는 ‘뉴욕타임스 국제판’에 매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칼럼으로 쓰고 있었다. 4월엔 당연히 진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참사에 대해 썼다. ‘이 사건 이후의 대한민국은 그 이전과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썼는데 팩트와 근거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편집자가 그 발언의 근거를 물어왔다. ‘근거는 없다. 그냥 작가로서 나의 직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더니 그런 과감한 예단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그만두었다. 작가는 팩트를 확인하고 인용할 근거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대신하여 ‘잘 느끼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나는 잘난 팩트의 세계를 떠나 근거 없는 예감의 세계로 귀환했다. (…) 깊은 상실감 속에서도 애써 밝은 표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세상에 많을 것이다. 팩트 따윈 모르겠다. 그냥 그들을 느낀다. 그들이 내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다. _‘작가의 말’에서 작가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이다.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이 실렸다. 묘하게도 편편이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 그리고 ‘상실 이후의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들이다. 각자도생하는 하루하루가 외적 관계뿐 아니라 내면마저 파괴시킨다. 인간은 그 공허함을 어떻게 메우며, 혹은 감당하며 살아가는가. * 특별한 부녀가 있다. 딸은 아버지에게 맞추어진 삶을 살고, 아버지는 평생 딸을 기이한 방식으로 옭아맨다. 가족들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하지만 딸은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라 믿는다. 희귀 언어 사용자 같은 두 사람. 아버지가 세상을 뜬 뒤 ‘희귀 언어의 마지막 사용자’가 된 딸. ‘오직 두 사람’은 서로에게는 ‘오직 한 사람’이므로, “아무와도 대화할 수 없는 언어가 모국어인 사람의 고독” 속에 그녀는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삶”을 마주하게 된다.(「오직 두 사람」) 윤석의 아들 성민은 세 살 때 유괴되었다가 십일 년 뒤 그에게 돌아온다. 오랫동안 배포해온 전단지 속 사진과는 달라진 얼굴로. 아내는 조현병이 심해져 아들을 몰라본다. 십여 년간 윤석은 좋은 집과 직장과 평범한 일상을 다 바쳤다. ‘내일부터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 “행복 그 비슷한 무엇을 잠깐이라도 누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도 없다. 한편 어릴 적 유괴되었던 성민은 자기가 유괴된 사실도 모른 채 성장했다. 다니던 학교, 살던 집, 엄마인 줄 알았던 사람과 이별하고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원래 자신이 있을 곳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바닥에 대자로 뻗은 윤석을 구석구석의 전단지 묶음들이 노려보고 있었다. 윤석은 전단지 한 장을 집어 그가 십 년 동안 찾아 헤맨 아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지금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아이보다는 전단지 속의 아이가 그에게는 훨씬 더 친근했다. 뭔가 잘못된 것이 틀림없어. 너무 이상한 애가 나타났어. _64쪽, 「아이를 찾습니다」에서 아들을 찾은 윤석과 이제라도 친부모를 만난 성민 모두, 불행하다.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결승점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때, 그것은 누구의 잘못일까?”(「아이를 찾습니다」) 지훈은 뉴욕으로 향했다. 지훈이 태어나자마자 떠났다는 아버지, 그의 유골을 찾으러오라는 탐정의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에 투자’했다는 아버지는 슈트 몇 벌을 남겼고, 놀랍게도 그 옷은 지훈의 몸에 꼭 맞는다. 부재하던 아버지가 유골함과 슈트로 존재하게 된 기이한 상황.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탐정의 연락을 받고 뉴욕으로 날아온 사람이 지훈뿐이 아니라는 것이다. 과연 유골로 돌아온 인물은 지훈의 아버지가 맞는 것일까, 유산처럼 남겨진, 몸에 딱 맞는 슈트는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슈트」) 채용 과정의 일환으로 ‘방 탈출 게임’ 속에 던져진 인물들도 있다. 그러나 방을 나갈 수가 없다. ‘공포와 권태의 방’, 그 안에서 방문에 온몸을 던져 부딪쳐보는 인물도 있고, 속죄 기도를 올리는 인물도 있다. 어딘가 힌트가 있으리라 믿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인물, 그리고 헛된 희망도 품지 않고 믿는 것은 오직 ‘우울’뿐인 인물도 있다. 인간의 의지, 주체성은 뜻대로 발휘돼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할 해답을 마련해줄 수 있을까.(「신의 장난」) “신도 우리의 집사일지 몰라요. 우리를 예뻐하다가도 가끔은 귀찮아하기도 할 거예요. 그러다 어느 날 훌쩍 사라져버리는 거예요. 아니면 우리가 신을 떠나거나. 그럼 고난이 시작되는 거죠. 밥이나 주는 집사인 줄 알았는데 실은 전 존재가 그에게 달려 있었던 거죠.” _246쪽, 「신의 장난」에서 ‘인생의 원점’이라 여기던 첫사랑을 잃은 남자, 그에게 ‘인생의 새로운 원점’이 생길 수 있을까.(「인생의 원점」) 창작의 희열을 잃은 소설가에게 “작품이 작가 자신을 배반해버리는”, 작품이 작가를 초월하는 경지에 이르는 필력이 갑자기 솟아난다면 그 소설가는 어떻게 할까.(「옥수수와 나」) 싱글맘이 되겠다는 직원 최은지와 그 직원의 용기와 의지를 질투하는 말기 암 환자 ‘내’ 친구 박인수 사이에서 맛보는 인생의 기묘한 아이러니. 그 아이러니는 대개의 기대처럼 정말 ‘나’의 인생을 보다 성숙한 방향으로 이끄는가.(「최은지와 박인수」) 우리는 모두 잃으며 살아간다. 완벽한 회복이 불가능한 일이 인생에는 엄존한다. 여기,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그 이후’의 삶이 있다. 김영하 작가는 2014년 겨울에 발표한 「아이를 찾습니다」를 기점으로 그전과 그후의 삶과 소설 모두 달라졌다고 말한다. 모두 알다시피 그해 4월엔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그 이전에 쓰인 소설 「옥수수와 나」 「최은지와 박인수」 「슈트」에서는 무언가를 잃은 인물들이 불안을 감추기 위해 자기기만에 가까운 합리화로 위안을 얻고 연기하듯 살아가는 데 반해, 그 이후에 쓰인 소설 「아이를 찾습니다」 「인생의 원점」 「신의 장난」 「오직 두 사람」 속 인물들은 “자위와 연기는 포기한 채 필사적으로 ‘그 이후’를 살아간다.” 이 차이는 2015년 「아이를 찾습니다」로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을 당시, 작가가 쓴 수상 소감에서도 감지된다. 이제 우리도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회복이 불가능한 일이 인생에는 엄존한다는 것, 그런 일을 겪은 이들에게는 남은 옵션이 없다는 것, 오직 ‘그 이후’를 견뎌내는 일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학에 어떤 역할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언어의 그물로 엮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문학은 혼란으로 가득한 불가역적인 우리 인생에 어떤 반환의 좌표 같은 것을 제공해줍니다. 문학을 통해 과거의 사건은 현재의 독자 앞에 불려오고, 지금 쓰인 어떤 글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예감합니다. 지적인 즐거움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김영하 작가의 작품들, 소설적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과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현실 밀착적인 정공법이 돋보이는 작품을 통해 그는 이번 소설집에 한 인간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부터 다종다양한 관계의 모순, 더 나아가 소위 ‘신의 뜻’이라 비유되는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인간의 고뇌까지 담아낸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확장해온, 이른바 ‘김영하 스타일’이 총망라된 작품집이다. “읽을 땐 그럭저럭 읽히는데 덮고 나니 다음이 하나도 안 궁금”한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경계, “내가 궁금한 건 바로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이야”(「옥수수와 나」)라는 작중인물의 말은 그의 작품을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다. 시대와 트렌드를 이끌며 항상 ‘리얼’을 추구해온 작가 김영하, 『오직 두 사람』 속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함께 시련을 겪고 공감함으로써, 작가의 말처럼 현재의 삶을 새로이 마주하고, 미래로 향한 시선을 달리해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떤 미래를 예감하게 될 것인가.저는 생각했어요. 아무와도 대화할 수 없는 언어가 모국어인 사람의 고독에 대해서요. 이제 그만 화해하지 그래, 라고 참견할 사람도 없는 외로움.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말다툼. 만약 제가 사용하는 언어의 사용자가 오직 두 사람만 남았다면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수십 년 동안 언어의 독방에 갇힐 수도 있을 테니까. 그치만 사소한 언쟁조차 할 수 없는 모국어라니, 그게 웬 사치품이에요?_「오직 두 사람」에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큰 차이가 있어. 대부분의 사람이 그래. 지금은 날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겠지만 말야. 물론 그 마음이 진심이란 것 알아. 하지만 진심이라고 해서 그게 행동으로 꼭 이어진다는 법은 없어.”_「인생의 원점」에서 범죄자와 작가는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은밀히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 계획이 뻔하면 덜미를 잡힌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때로는 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다는 점도 그렇지._「옥수수와 나」에서
1년 미로
봄봄스쿨 / 세베 마사유키 (지은이) / 2022.08.01
6,800원 ⟶ 6,12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세베 마사유키 (지은이)
1년의 월별 행사를 재미있고 화려한 그림에 숨겨 있는 그림 속 이야기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주는 미로찾기다. 계절에 대한 공부와 월별 행사 테마에 따른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찾기가 등장한다. 지루할 틈 없는 장면과 장면 속 숨은 미션을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로 이외에 동물을 찾거나 퀴즈를 풀어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졸업식, 입학식, 학교, 어버이날, 할로윈, 추석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계절의 변화와 느껴보자.1월 설날이다 떡국 먹고 할아버지 댁으로 세배하러 가야지 2월 눈 내리는데 집에 가야지 3월 유치원 입학식 4월 유치원에 가요 5월 하늘에 잉어연을 피해 엄마가 있는 집으로! 6월 비 오는 날 유치원에 아빠가 우산가지고 왔어요 7월 무서운 곳에 혼자 남았어 8월 여름방학이다! 보물섬을 찾으거 가자 9월 오늘은 추석 우주선 타고 달까지 갈거야 10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11월 감 따고 밤 주워 트럭으로 옮기자 12월 나는 초보 산타 루돌프 어디 있니?1년은 12달이예요 매달 어떤 일이 생길까? 1월부터 설날, 졸업식, 입학식, 어린이날, 여름 방학, 추석,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월별 이야기를 담은 미로찾기 + 숨은그림찾기 1 년의 계절을 알아보는 미로그림 + 숨은그림찾기 1 년의 월별 행사를 재미있고 화려한 그림에 숨겨 있는 그림 속 이야기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주는 미로찾기입니다. 계절에 대한 공부와 월별 행사 테마에 따른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찾기가 등장합니다. 지루할 틈 없는 장면과 장면 속 숨은 미션을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로 테두리가 그림으로 되어 있어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즐겁게 풀어볼 수 있습니다. 미로 이외에 동물을 찾거나 퀴즈를 풀어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졸업식, 입학식, 학교, 어버이날, 할로윈, 추석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계절의 변화와 느껴보세요.
난 이빨 절대 안뺄거야
도토리창고 / 스탠 & 잰 베렌스타인 글.그림, 서창렬 옮김 / 2010.08.19
8,000원 ⟶ 7,200원(10% off)

도토리창고창작동화스탠 & 잰 베렌스타인 글.그림, 서창렬 옮김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4권. 인성 동화 「베렌스타인 곰가족」시리즈는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펴낸 책으로,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소개된 바 있다.▶탁월한 아이들의 심리묘사!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의식 세계와 심리를 반영하고 있어, 아이들은 깊은 공감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고, 부모들은 아이들만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진정한 가족이야기! 욕심과 깨달음, 함께 살아가는 지혜와 감사, 정의와 용기 등을 친구와 이웃,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배운다. ▶1962년 첫 출간, 50년의 명맥이 말해주는 작품성과 재미! ▶전 세계 30여 개국 부모가 선택한 인성 동화의 고전!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 저자인 베렌스타인 부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펴내기 시작한 책으로, 1962년에 첫 출간된 이래 지금은 30여 개 국에서 출판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시리즈가 되었다. 애니매이션으로도 제작되어 국내에는 ‘우리는 곰돌이 가족’(EBS)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어 더욱 친숙하다. 개성 넘치는 각 캐릭터와 마치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친근한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따뜻하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늘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안목에도 손색이 없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특히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탁월하며, 무엇보다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고 있어 유익하다. 모리스 센닥의 '리틀베어'가 유아시절 아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면, 베렌스타인 곰가족 시리즈는 그 이후 성장기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이어갈 또 하나의 고전이라 할 만 하다.
새김돌 이야기
디자인깔 / 이순연 (지은이) / 2022.04.15
25,000

디자인깔취미,실용이순연 (지은이)
전각을 표현하는 다양한 시각을 친근하게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글씨를 디자인해 돌에 새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글씨를 새김하기 전 유인이나 두인으로 사용하는 그림(초형인)을 먼저 새김해보시길 권한다. 그림 새김은 위치가 바뀐다고 해서 찍었을 때 어색하지는 않다. 따라서 먼저 그림으로 새김하는 스킬을 익힌 뒤 글씨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프롤로그 Story 1 하루를 여는 소중한 열쇠 Story 2 내 안에 피는 꽃 Story 3 그대의 눈이 웃고 있네요 Story 4 마음 그릇 Story 5 전각의 이해 부록 실제 크기의 전각 모음 에필로그특기사항 이 책은 전각을 표현하는 다양한 시각을 친근하게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캘리그래피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통 서예와 마찬가지로 인장과 도장이 필요합니다. 캘리그래피 입문 초보일 때는 지우개로 이니셜을 파서 쓰다 처음으로 컴퓨터로 새김해주는 곳에서 아호인을 주문해 사용했습니다. 작품의 크기와 내용에 따라 다양한 성명인, 아호인 그리고 유인과 두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유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명인과 아호인을 새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칼로 조각하는 맛(칼 맛)은 종이에 붓으로 쓰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전각을 표현하는 다양한 시각을 친근하게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고 글씨를 디자인해 돌에 새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글씨를 새김하기 전 유인이나 두인으로 사용하는 그림(초형인)을 먼저 새김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림 새김은 위치가 바뀐다고 해서 찍었을 때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먼저 그림으로 새김하는 스킬을 익힌 뒤 글씨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본문요약 책 도입부에서는 전각을 활용한 아름다운 작품을 소개하고, 본문은 전각을 활용하는 방법과 팁을 곁들이며 전각 도안을 부록으로 구성했습니다. 서평 돌을 다루다 보면 왠지 돌을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직하고 단단한 돌은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지만, 끈질기게 두드리고 연마하는 사람에게는 천천히 본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순연 작가는 거칠고 단단한 돌을 보듬어 돌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부여합니다. 돌과 대화를 나누듯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는 순수하면서도 붉디붉은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 그림 작가 최은진
딱 5분만 더 놀면 안 돼요?
키위북스(어린이) / 은희 지음, 김종민 그림 / 2014.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은희 지음, 김종민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6권. 학교 생활 및 여가 활동 등으로 자신만의 하루 일상을 꾸리게 된 어린이들이 시간의 개념과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왜 소중한지, 자신과 비슷한 석희의 하루를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억지로 하는 숙제나 공부 시간은 지루하기만 하고, 등교 시간을 지키거나 준비물을 미리미리 챙기는 게 귀찮고, 게임처럼 재미난 것을 할 때면 누가 시간을 훔쳐가기라도 한 듯 쏜살같이 지나가 버린다고 느끼는 주인공, 석희. 이제 막 학교 생활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쁜 일만 일어나는 오늘 하루. 석희는 ‘시간’에 대해 알아가면서 달리고 또 달려야 했던 일, 서운하고 짜증나고 또 미안한 일들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풀어간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비밀, 그것이 바로 평범하지만 어린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을 이 이야기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침을 깨우는 소리_10 · 뛸까 말까 뛸까 말까_16 · 줄넘기 대장!_24 · 달리고 달리고_30 · 호박엿 때문이 아니야_38 · 혼자 연습한 줄넘기_44 · 시간 만들기_52꼬이고 꼬이는 석희의 하루,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알람이 요란하게 울리지만 석희는 오늘도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 힘이 듭니다. 어젯밤에도 몰래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늦게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딱 5분만 더요!” 하고 애교를 부려 보지만 말 안 해도 뭐든 알고 계시는 부지런한 할머니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등굣길에는 체육 시간 준비물인 줄넘기를 깜박하는 바람에 집까지 도로 다녀오느라 단짝 지윤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굣길에는 지윤이와 줄넘기를 하면서 놀다가 잠깐 줄 게 있다며 집으로 간 지윤이를 기다리느라 태권도 학원 차를 놓치고 결국 지각을 하고 맙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쁜 일만 일어나는 오늘 하루. 석희는 ‘시간’에 대해 알아가면서 달리고 또 달려야 했던 일, 서운하고 짜증나고 또 미안한 일들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풀어 갑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의 비밀 이 책은 학교 생활 및 여가 활동 등으로 자신만의 하루 일상을 꾸리게 된 어린이들이 시간의 개념과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 숙제나 공부 시간은 지루하기만 하고, 등교 시간을 지키거나 준비물을 미리미리 챙기는 게 귀찮고, 게임처럼 재미난 것을 할 때면 누가 시간을 훔쳐가기라도 한 듯 쏜살같이 지나가 버린다고 느끼는 주인공, 석희. 이제 막 학교 생활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너무나 귀해서 금과 같다고 불리는 시간. 아이들이 과연 그 값어치를 실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왜 소중한지, 자신과 비슷한 석희의 하루를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비밀, 그것이 바로 평범하지만 어린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을 이 이야기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시간을 알차게 쓰는 길잡이, 교과서 디딤돌 각 장 마지막 부분에 구성된 교과서 디딤돌에는 시간과 시각의 구분, 시간 계획표 세우기, 정리 정돈, 자투리 시간 활용 등 시간을 귀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시간의 개념과 소중함, 보다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해야 할 일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 시간과 시각은 달라요 · 달력을 보면 시간이 보여요 ·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는 24시간 · 잡아라! 시간 도둑 ·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시간 계획표 · 나를 바꾸는 시간 ‘딱 5분만’ · 정리 정돈을 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 1만 시간이 법칙을 아나요? ·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 ♣부록책 : 나만의 시간 관리 알찬 수첩
아기는 어디에서 올까요?
시공주니어 / 로비 H. 해리스 지음, 마이클 엠벌리 그림, 윤소영 엮음 / 2006.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학습일반로비 H. 해리스 지음, 마이클 엠벌리 그림, 윤소영 엮음
임신과 출산을 비롯한 가장 기본적인 성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편견 없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책.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이자, 성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썼다. 월경이나 몽정처럼 사춘기에 일어나는 몸의 변화와 남녀 생식기의 차이는 물론, 자위나 동성애, 에이즈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 선입견을 버리고 부드럽게 접근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입양과 이혼과 같은 가정의 문제도 함께 다룬다. 마지막 부분에는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세계 각국의 모습이 실려 있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의식을 치루고 있지만,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맞는다는 만국공통의 사실을 확인하는 대목이다. 자신이 얼마나 신비로운 과정을 거쳐 태어난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말풍선을 이용한 만화적 구성은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과학적 사실을 접할 수 있게 한다. 다채로운 컬러로 큼직하게 그려진 그림도 빠른 이해를 돕는다.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좋은 성교육의 지침서이다. 온 가족이 함께 들여다보기에 좋은 큼직한 판형.HIV에 감영된 사람들이나 HIV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오랫동안 별다른 증세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도 해요. 에이즈는 위험하기는 해도 질병일 뿐이에요. 그러니 HIV나 에이즈에 감연된 사람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하세요. 그들과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을 잡거나, 가볍게 뽀뽀를 해도 괜찮아요. 함께 놀고, 친하게 지내고, 영화를 보러 가고,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아요. 다른 친구들을 대하듯이 같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세요. - 본문 79쪽 중에서 옮긴이의 말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1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요? 2 생식이란 무엇일까요? 3 같지만 달라요 - 남성과 여성 4 아기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5 여자 몸의 안과 밖 6 남자 몸의 안과 밖 7 난자의 놀라운 여행 8 정자의 놀라운 여행 9 사랑 만들기 - 성교 10 사랑은 무엇일까요? 11 정자와 난자의 만남 12 생명의 시작 - 임신 13 태아의 성장과 건강 14 쑥쑥 자라는 태아 15 쌍둥이는 어떻게 생길까요? 16 아기의 탄생 17 나는 나예요! - 염색체와 유전자 18 새로운 한 가족 - 출생과 입양 19 소중한 내 몸 - '좋은' 느낌과 '싫은' 느낌 20 HIV와 에이즈 21 동생이 태어났어요! 22 탄생을 축하해요! 입양을 축하해요! 정말 신기한 우리 몸! 이 책을 읽는 부모님께 찾아보기 부록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10만 부 돌파 기념 증보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너나위 (지은이) / 2022.06.20
19,800원 ⟶ 17,8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너나위 (지은이)
국가도 회사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을 자각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치열하게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가로 거듭났다. 1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증보판’으로 출시되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의 저자 너나위의 이야기다. 2019년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만 해도 저자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부동산 현장을 찾는 월급쟁이였으나, 투자 3년 만에 30년 치 연봉을 벌고 100억 자산가로 거듭나 이제는 진정한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로 얻는 수익을 불로소득(不勞所得)으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생계를 위해 고된 일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핵심은,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 나 대신 일할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이 책은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을 통해, 현시점 누구라도 부동산 투자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증보판에는, 3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부동산 시세와 세금 및 정책 변화 속에서 쏟아진 독자들의 FAQ에 관한 저자의 답변, 초판본에 공개했던 투자 물건에 대한 업데이트, 윤석열 정권에서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새롭게 담았다.10만 부 돌파 기념 특별 서문 프롤로그_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 WHY | 1장_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01 무관심 속에 썩어가는 당신의 돈 02 월급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03 당신마저 관심 없는 당신의 노후 04 직장생활 N년 차, 당신의 현주소 | DIRECTION | 2장_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01 직장인의 투자 전략 02 돈을 쓰면서 결국 돈을 버는 법 03 내가 부동산을 택한 이유 | WHAT | 3장_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01 전세금 레버리지로 7배 수익을 거두다 : 의왕시 25평 아파트 02 저평가 아파트에서 얻은 1억 2,000만 원 : 분당 21평 아파트 03 수익률 440%, 아는 지역을 늘린 대가 : 수지 32평 아파트 04 3,000만 원으로 구한 역세권 대단지 초품아 : 평촌 21평 아파트 | CONCEPT | 4장_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01 돈이 없다는 당신을 위한 종잣돈 마련법 02 직장인에게 꼭 맞는 시세차익형 투자 03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투자법 04 용돈 몇 푼 벌 것인가, 인생을 바꿀 것인가? 05 인생을 바꾸는 시스템 투자의 원리 06 위기가 나만 피해갈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 HOW | 5장_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01 확실한 투자 기준 세우기 02 가격이 상승할 지역 선정하기 03 임장 전, 지역조사 하기 04 지역을 눈에 담는 현장조사 05 투자 즉시 돈 버는 실전 투자법 | MIND | 6장_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01 인식과 태도의 변환이 시작이자 끝 02 한 번의 성공보다 중요한 것들 03 종잣돈처럼 귀하게 사람을 모아라 04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 에필로그 한 번뿐인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싶다면 특별 추가문 · 독자 FAQ에 대한 답변 ·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공약 · 너나위의 투자 사례 업데이트“기회는 새롭게 탄생한다!” 월급쟁이에서 100억 자산가로 변신한 ‘아는 선배’의 시스템 마련법 국가도 회사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을 자각한 평범한 월급쟁이가 치열하게 공부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해, 100억 자산가로 거듭났다. 1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증보판’으로 출시되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의 저자 너나위의 이야기다. 2019년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만 해도 저자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부동산 현장을 찾는 월급쟁이였으나, 투자 3년 만에 30년 치 연봉을 벌고 100억 자산가로 거듭나 이제는 진정한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로 얻는 수익을 불로소득(不勞所得)으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생계를 위해 고된 일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 핵심은,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어, 나 대신 일할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이 책은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어떤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동시에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을 통해, 현시점 누구라도 부동산 투자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증보판에는, 3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부동산 시세와 세금 및 정책 변화 속에서 쏟아진 독자들의 FAQ에 관한 저자의 답변, 초판본에 공개했던 투자 물건에 대한 업데이트, 윤석열 정권에서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새롭게 담았다. 너나위는 증보판 특별 서문에서 묻는다. 모두가 투자자가 된 시대, 당신의 투자는 잘 되고 있느냐고,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조급해진 재린이들에겐 등을 토닥이며 말한다. 새로운 기회는 오늘도 탄생하고 있다고. #월급쟁이부자들 #너나위 #아는선배 #신사임당 #파이어족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평범한 월급쟁이가 회사 밖에서 이뤄낸 경제적 자유 - 시의성이 강해 베스트셀러는 있어도 스테디셀러는 희귀한 경제·경영 그것도 재테크 분야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이 팔려나간 책이 있다. 바로,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에 ‘아는 선배’로 출연해 이 시대 집 걱정으로 고민하는 월급쟁이들을 웃고 울린 너나위의 책,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이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방송에서 전화로 연결된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아무리 성실하게 일해도 엄두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치솟는 집값과 언제 끊길지 모르는 월급만으로는 희망을 품을 수 없는 현실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너나위가 건넨 따뜻한 격려와 구체적인 재테크 조언에 사람들은 힘을 얻고 미래를 계획하게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을 바꾼 것일까? 매일 밤 11시, 12시까지, 그것도 모자라 주말에도 자리를 지키는 성실한 월급쟁이,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맡아도 불평 한마디 없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간 덕분에 상사에게 신임을 얻고 승승장구하던 9년 차 김 과장이, 바로 너나위였다. 어느 날, 그가 워너비로 삼고 따르던 선배가 회사의 권유로 하루아침에 퇴직했지만, 회사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멀쩡히 돌아갔다. 그는 깨달았다. 회사의 직원은 언제든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일 뿐이라는 걸. 저성장, 취업난, 만혼, 늦어지는 출산, 이른 퇴직,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연금, 거기에 고령화까지! 절망스러운 것은 나이 들어서까지 힘들게 일하는데도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사실이다. 국가도, 회사도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에서, ‘노후 준비는 셀프’인 셈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한 너나위는 절망에 빠져 불평만 하고 있지 않았다. 평소 ‘재테크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취급했던 자신의 선입견을 깨고, 자본주의를 다룬 경제서와 투자서를 찾아 닥치는 대로 읽었다. 100권가량을 읽었을 즈음 월급쟁이에게 있어 방법은 하나뿐이라는 확신이 섰다. 젊은 시절 시간과 노동력을 투입해 버는 ‘근로소득’을 활용해, 나이 들어 직접 노동력을 투입하지 못하게 될 때도 소득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본소득’을 창출하는 투자였다. 너나위는 자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부동산을 택한 후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퇴근 후 부동산 현장에 나갔다. 그렇게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삼아 저평가 아파트를 매입해 나간 끝에, 불과 3년 만에 월급쟁이 30년 치 연봉에 달하는 순수익을 달성해 냈다! “내가 해 봐서 아는데”라는 말을 꼰대의 허세로만 치부하면 곤란하다. 수입이 빤한 월급쟁이가 책 제목처럼 100억 자산가로 ‘은퇴’한 후 건네는 공감과 경험 섞인 조언에 사람들이 움직인 것도 이 때문이지 않을까. 나 대신 일할 ‘자본소득 창출 시스템’ 만들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김 과장이 회사 밖으로 눈을 돌려, 스스로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 과정과 마침내 이뤄낸 성과를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 ‘급여’라는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진 월급쟁이가 돈을 쓰는 방식을 변화시켜 어떻게 투자하면 되는지 알려주는 ‘직장인의 포지션 전략’을 제공하는 한편, 투자할 돈이 없다는 이들을 위해 ‘자본 재배치’라는 방식으로 종잣돈을 마련하는 법도 알려준다. 또한 그는 지금도 참고하고 있는 기준과 순서를 담은 ‘투자 매뉴얼’을 공개해, 투자의 ‘ㅌ’ 자도 모르는 초보라도 지금 당장 따라 할 수 있게 돕는다.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지역 어떤 아파트에 얼마의 돈을 투자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두었는지도 숨김없이 공개함으로써, 독자들이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투자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되는 ‘10만 부 돌파 기념 증보판’에는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는 물론, 기존 독자들도 반길 만한 내용이 추가로 담겼다. 초판이 출간되었던 2019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치솟아버린 부동산 가격과 일반 투자자에게는 가혹하다 싶을 만큼 심해진 규제와 세금 및 정책 변화 속에서, 많은 이가 너나위의 방법이 여전히 유효한가에 의심을 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너나위는 그간 받았던 독자FAQ에 대한 답변을 내놓는 한편, 초판에 공개한 자신의 투자 사례의 시세 변화를 업데이트하면서 이를 통해 증명된 것과 새롭게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내놓은 부동산 공약 중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도 짚는다. 너나위의 따뜻한 친필 메시지와 사인은 10만 독자들을 위한 선물로 면지에 인쇄해 담았다. 언젠가 나이가 들어 노동력을 상실했을 때, 나를 대신해 일하고 내게 꼬박꼬박 소득을 가져다줄 시스템이 있다면 더없이 든든하지 않을까? 단언컨대, 이 책이 당신에게 하나의 길을 알려줄 것이다! 당신이 어떤 이유를 가지고 있든 중요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할 만큼의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는 한,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그것이 결국 당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부동산은 인류 역사상 단 한순간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이런 부동산의 본 모습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면, 결국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릴 수밖에 없다. 그저 내 생각이나 주장이 아니다. 역사가 말해주는 실제이자 현실이다./ 프롤로그_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당신이 좀 더 주변을 주의 깊게 둘러본다면,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인식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급여를 받았음에도, 그 자산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비껴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를 먼저 인식하고 받아들였다면,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한 노후 준비를 할 수도 없고, 부자가 되기도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지금처럼 일생을 바쳐 일해서 번 당신의 돈을 그대로 통장에서 썩힐 것인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돈을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 말이다./ 1장_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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