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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밝은세상 / 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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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템테이션』 출간!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 『템테이션』이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빅 픽처』를 시작으로 총 다섯 작품이 소개되어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과 긴밀한 호흡을 자랑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템테이션』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작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서 일제히 출간돼 더글라스 케네디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킨 이 소설은 롤러코스터처럼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템테이션』은 주인공이 오래도록 갈망해온 꿈을 이룬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그랬던 것처럼, 주인공 데이비드 역시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 성공이 가져다준 달콤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하는 그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최고급 샴페인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맛과 그 대가로 주어지는 치명적 숙취의 느낌을 동시에 맛보게 된다. 우리는 성공을 갈망하지만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그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사회에서 경쟁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간다. 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재기로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템테이션』은 생에서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1. 한 번의 성공이 반드시 ‘영원한 성공’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템테이션》 출간! 더글라스 케네디의 이력은 독특하다. 뉴욕 맨해튼 출신의 미국 작가지만 본격적으로 소설 집필을 시작한 곳은 유럽이다. 현재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작가로 부상했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에서 극본을 쓰기 시작해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묘사, 독특한 캐릭터 설정,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어우러진 소설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영국에서는 나오는 책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작가의 소설은 세계 여러 나라 소설마니아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소설 두 편-《빅 픽처》,《파리5구의 여인》-이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주목받았다. 근래에는 조국인 미국에서도 재조명작업이 한창이며 그의 소설 전권을 출판 계약했다. 《템테이션》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가적 매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의 군더더기도 보이지 않는 다이내믹한 전개,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인물들, 읽는 이를 쥐락펴락하는 역동적인 스토리는 읽는 동안 한시도 눈을 돌릴 수 없게 할 만큼 박진감이 넘친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템테이션》을 통해 독자에게 영리하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소개된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총 다섯 편이다. 《빅 픽처》를 시작으로 《위험한 관계》,《모멘트》,《파리5구의 여인》,《행복의 추구》에 이르기까지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과 긴밀한 호흡을 자랑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빅 픽처》는 출간 이후 무려 100주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 전국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을 만큼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템테이션》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작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서 일제히 출간돼 더글라스 케네디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킨 이 소설은 롤러코스터처럼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템테이션》은 주인공이 오래도록 갈망해온 꿈을 이룬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공이란 또 다른 갈등과 시련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고, 성공이 있기에 실패가 있다. 그러므로 한 번의 ‘성공’은 또 다른 ‘성공’에 이르기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직업, 성장배경, 집안의 내력 등은 모두 다르지만 두드러진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거나 능력이 뛰어나거나, 성격적으로 잘 완성된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완벽하지 않으므로 오히려 인간적이다. 주인공이 크나큰 실수를 저질러도 독자들은 한없는 애정과 동정심을 느끼게 된다. 《템테이션》에서도 마찬가지다. 성공이 가져다준 달콤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하는 주인공 데이비드 아미티지의 모습에서 우리는 최고급 샴페인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맛과 그 대가로 주어지는 치명적 숙취의 느낌을 동시에 맛보게 된다.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며 매 순간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즉 어떤 길을 걸을지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템테이션》을 통해 바로 그 점을 역설하고 있다. 《템테이션》에는 여러 가지 흥미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소설의 주요배경이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이고, 영화계이고, 방송계이다 보니 신랄한 대화와 재치 있는 묘사,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무수히 펼쳐진다. 미국 사회의 영화계와 방송계가 우리와 많은 차이가 있을지언정 현장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의 속성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표절 시비, 파워게임, 이너서클, 권력의 사다리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방송계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상류사회의 화려한 생활을 엿보는 재미, 스캔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막으려는 사람들의 불꽃 튀는 암투도 재미있게 볼만한 요소들이다. 《템테이션》이 독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게 되리라 확신한다. 2.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자기 어머니라도 팔아야 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들, 결코 현실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들에 주목해왔다. ‘살아가기’, ‘사랑하기’, ‘일하기’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 다루는 중심소재들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서 다루어지는 인생은 ‘위기’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작가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위기적 상황에 놓여 있다. 본인이 자초해서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이기도 하다. 《빅 픽처》에서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월가의 변호사가 사진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위기를 자초하고, 《위험한 관계》에서는 한 여성기자가 갑작스런 결혼과 출산 문제로 위기를 맞이하고, 《모멘트》에서는 통독 이전 독일의 비극적 분단 현실이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파리5구의 여인》에서는 뜻하지 않은 제자와의 스캔들로 파산당한 한 영화학과 교수의 위기가 그려지고, 《행복의 추구》에서는 매카시즘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위기를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템테이션》 역시 위기 상황에 처한 한 시나리오 작가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결국 인생이란 위기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파란과 부침을 거듭하는 가운데 극복의 의지를 불태우는 과정이 곧 삶이라는 작가의 인식이 소설 속에 녹아들어 있다. 《템테이션》의 배경이 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는 저마다 성공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어머니라도 팔 수 있다는 각오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별안간 비수를 들이대는 곳,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벼랑 끝에 선 사람을 냉정하게 밀쳐버려야 하는 곳, 사랑이나 우정도 출세의 수단이 되는 곳, 그런 가운데 개중 진짜배기 프로페셔널이 끼어 있고,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되어 유명인사로 등극하는 곳이 바로 할리우드이다. 협잡과 음모가 판치고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지만 끝내 중심을 잡아갈 수 있는 바탕은 실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걸러내는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모진 시련을 겪은 끝에 성공의 결실을 맺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내 꽃망울을 한 번도 터뜨려보지 못하고 시드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혼신의 힘을 다 바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지만 단지 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성공의 수혜자가 될 뿐이다. 어렵사리 성공의 대열에 합류했더라도 자칫 발을 잘못 내디뎠다간 끝없는 추락의 아픔을 맛보기 십상이다. 작은 성공에 도취해 초심을 망각해버린 탓이다. 《템테이션》은 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재기로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생에서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해외 언론 서평 더글라스 케네디는 《템테이션》을 통해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영리한 이야기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탁월한 작가이다. -《인디펜던트》 더글라스 케네디는 롤러코스터처럼 휘몰아치며 내달리는 상황 속으로 독자를 능숙하게 끌어들인다. -《선데이 타임스》 아직 더글라스 케네디라는 작가를 모르는가? 《템테이션》을 읽을 수 있는 지금이 바로 여태 모르던 보석 같은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글래머》 원하는 바를 손에 얻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진리를 영리하고 멋지게 그려낸 중독성 강한 이야기. -《이브》 더글라스 케네디는 여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진짜 잘 알고 있는 작가이다. 여성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을 읽으며 알려지지 않은 남성의 면모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 책장을 휙휙 넘기게 되는 스릴러는 더글라스 케네디가 가장 능숙하게 소화하는 장르다. 《템테이션》은 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스릴러다. -《이지 리빙》 무겁지 않으면서도 지적인 소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템테이션』은 바로 그런 소설이다.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깝지만 빨리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 -《아이리시 타임스》 《템테이션》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뛰어난 작품들 중에서도 감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데일리 미러》 더글라스 케네디는 지적이고 영리한 작가다. 언제나 매력적이고 판타스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더 타임스》 얼른 다음 페이지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 더글라스 케네디는 등장인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언제나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불러내는 재주를 가진 작가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음식문맹, 왜 생겨난 걸까?
내인생의책 / 김종덕 글 / 2013.08.15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김종덕 글
세더잘 시리즈 27권.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을 문맹자라고 하듯이 음식을 잘 모르고 가치를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음식문맹’이라는 개념을 써 매우 새롭고 흥미롭게 정의했다. 하지만 이 책의 독창성은 비단 음식문맹이란 개념을 새로이 제시한 데서 그치지 않는다. 현대 먹거리 문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의미를 확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해준다. 패스트푸드는 이제 더는 피자, 햄버거, 콜라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정상적인 생육 속도를 넘어서 생산된 모든 먹거리가 패스트푸드다. 종자 개량, 육골 사료, 성장 호르몬을 써 반 년 만에 만들어진 돼지고기나 한 달 만에 생산된 닭고기는 그 자체로 패스트푸드(fastfood)다. 기존의 인식을 깨는 이 책의 관점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충격을 안겨준다. 책은 마지막으로 슬로푸드와 로컬 푸드를 통해 음식문맹 상태에서 벗어나 음식시민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로컬 푸드는 글로벌 푸드의 대안으로 이미 우리 주변에서 실천되고 있는 음식 시민운동이다. 특히 ‘청소년 슬로푸드 조리 교실’이나 ‘빈 그릇 운동’처럼 현재 우리나라 초·중등학교에서 활발히 실천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 건 의미가 크다. 현실의 실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자칫 대안 없이 비판만 하고 마는 오류에 빠지지 않고 주장의 공감대를 넓혔다.글쓴이의 말 들어가며 : 광우병과 슬로푸드 운동 1. 음식문맹이란 무엇일까요? 2. 음식문맹을 낳는 음식 3. 음식문맹을 낳는 식사 4. 음식문맹은 어떤 피해를 불러올까요? 5. 음식시민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6. 음식시민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까요? 용어 설명 음식문맹 지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식품 자본은 현대인들에게 값싸고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vs “식품 자본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제대로 된 먹거리를 박탈당하고 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의 양은 약 120억 명 분입니다. 세계 인구가 70억 명이니 절반 가까이가 남는 셈이지요. 다국적 식품 기업들이 종자를 개량하고 강력한 농약과 화학 비료를 개발해 식량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덕분입니다. 이를 ‘녹색 혁명’이라고 부르지요. 항시 굶주림에 허덕였던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값싸고 풍부한 먹거리를 맘껏 누리고 있는 현대인들은 축복받은 세대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게 진정 건강하고 질 좋은 먹거리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기업들이 만들어 파는 햄버거나 피자에는 방부제와 인공 첨가물이 잔뜩 들어 있지요. 대형 축산 농가에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빠른 생육을 위해 초식 동물인 소에게 동족인 소의 뼈와 내장을 갈아 만든 사료를 먹였습니다. 그 결과가 소가 미쳐 죽는 광우병이었단 사실은 너무나도 유명하지요. 유전자 조작(GMO) 식품도 아직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거대 식품 기업들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보다 자신들의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기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다국적 식품 자본이 장악한 식탁은 국가별 식량 안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가령 우리나라의 곡물 자급률은 2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그중 콩은 9퍼센트, 밀의 자급률은 2퍼센트가 채 안 되지요. 반면 세계 최대의 식품 기업인 몬산토는 세계 GMO 특허의 90퍼센트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종자 시장의 4분의 1을 장악하고 있어요. 역사상 가장 풍족한 먹거리를 누리는 세대란 찬사는 한 꺼풀만 벗겨 보면 아주 허약한 기반 위에 세워져 있는 겁니다. 거대 식품 자본이 만들어내는 먹거리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수입 종자와 수입 먹거리 없이는 제대로 식탁조차 차릴 수 없게 된 우리의 먹거리 현실을 그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요? 현대 음식 문화에 대한 반성은 슬로푸드와 로컬 푸드라는 전혀 새로운 움직임을 낳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에서 슬로푸드로, 글로벌 푸드에서 로컬 푸드로! 음식문맹의 함정에 빠진 청소년들을 음식시민의 길로 안내한다. 현대 청소년의 먹거리 고민에 대한 가장 진지한 입문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음식문맹 왜 생겨난 걸까?》는 현대인들을 음식시민과 음식문맹자로 구분한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을 문맹자라고 하듯이 음식을 잘 모르고 가치를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음식문맹’이라는 개념을 써 매우 새롭고 흥미롭게 정의했다. 하지만 이 책의 독창성은 비단 음식문맹이란 개념을 새로이 제시한 데서 그치지 않는다. 현대 먹거리 문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의미를 확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했다. 패스트푸드는 이제 더는 피자, 햄버거, 콜라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정상적인 생육 속도를 넘어서 생산된 모든 먹거리가 패스트푸드다. 종자 개량, 육골 사료, 성장 호르몬을 써 반 년 만에 만들어진 돼지고기나 한 달 만에 생산된 닭고기는 그 자체로 패스트푸드(fastfood)다. 패스트푸드가 꼭 주문과 조리만이 빠른 음식을 뜻하지 않는 것이다. 생산이 빠른 음식도 패스트푸드라면 우리가 일반적인 음식으로 여기는 육개장이나 쇠고기 덮밥도 햄버거와 피자만큼이나 해로운 패스트푸드가 될 수 있다. 기존의 인식을 깨는 이 책의 관점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충격을 안겨준다. 책은 마지막으로 슬로푸드와 로컬 푸드를 통해 음식문맹 상태에서 벗어나 음식시민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로컬 푸드는 글로벌 푸드의 대안으로 이미 우리 주변에서 실천되고 있는 음식 시민운동이다. 특히 ‘청소년 슬로푸드 조리 교실’이나 ‘빈 그릇 운동’처럼 현재 우리나라 초·중등학교에서 활발히 실천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 건 의미가 크다. 현실의 실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자칫 대안 없이 비판만 하고 마는 오류에 빠지지 않고 주장의 공감대를 넓혔다. 사육 기간이 크게 단축된 가축의 고기는 그 자체로 패스트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가 꼭 햄버거와 콜라만을 가리키는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새끼 돼지를 어미로 키우는 데 예전엔 2년이 걸렸지만 요즘은 종자 개량, 육골 사료, 성장 호르몬을 써 7개월 만에 만들어 냅니다. 닭은 자연 방목에서 성계로 키우는 데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돼요. 하지만 기업형 축산 방식으로 키우면 같은 무게의 닭을 만드는 데 채 한 달이 걸리지 않지요.- 슬로푸드 운동의 등장 일상생활에서 우린 음식을 경시하는 ‘의식주(衣食住)’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의식주라는 표현에는 음식보다 옷을 앞세우는 인식이 전제돼 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도 옷을 음식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지요. 옷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게 여기지 않는데 음식을 먹는 데 쓰는 돈은 아까워합니다.- 식료품비를 아까워하는 습관
구름
바우솔 / 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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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동요,동시공광규 시, 김재홍 그림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이 시간을 가리키는 데 사용해온 열두 가지 동물을 구름이 순서대로 만드는 이야기이다. 사람은 누구나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열두 동물의 구름 모양처럼 모였다가 흩어진다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동시는 일단 어렵지 않은 연상으로 어린이 독자의 공감을 얻는다. 시는 각 행의 어미에 ‘만들었다가’라는 반복 구성으로 운율을 만들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또 뭘 만들지?”라는 시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시에 등장하는 동물 이외의 다른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열두 동물 시간으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윤동주 문학대상에 빛나는 공광규 시인의 첫 그림책! 그림으로 자연을 말하는 김재홍 화가의 열두 구름! 그림책 ≪구름≫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물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공광규 시인은 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세밑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해 수호동물인 열두 동물을 통해 운수를 점쳐 보기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해 동물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예지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동물은 이렇듯 인간과 누구보다도 가깝고 친숙한 동물입니다. 아이들이 우리 삶과 깊은 관련이 있는 동물 모양 구름을 통해 자연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더불어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구름이 만드는 열두 동물 시간 이야기! 어두운 밤에서 소가 일하러 나가야 하는 새벽이 밝아오고, 상쾌한 아침에서 말이 뛰어노는 한낮으로 이어지다가 어느덧 황금빛 노을이 지며 다시 밤을 맞이합니다.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하늘의 색이 변화하고 구름도 모양을 바꿉니다. 그림 속에는 열두 동물과 더불어 재미난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김재홍 작가의 그림에는 숨은 그림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구름이 쥐로 피어오르자 땅 위에 앉아 있던 고양이가 가만히 노려봅니다. 구름이 토끼가 되자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라도 하고 싶은 듯 목을 빼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림 속 재미난 이야기를 찾다 보면 어느덧 삶과 시간을 아우르는 깊은 이야기에 푹 빠질 것입니다. 김재홍 작가는 실제 우리가 보고 있는 하늘에도 있을 듯한 구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의 힘이 만들어 내는 자기 세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모양을 보고 사물을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아이 교육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구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동물’로 연상하는 것은 인지발달에 있어 ‘상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상’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창의’를 만들어 내는 첫 단추입니다. 또한 ‘구름’이라는 일반 사물을 보고 ‘동물’을 떠올린다는 것은 하나의 사물을 두 개로 연결하는 것이며, 여기에서 발전해 나가 하나의 사물이 가진 사회적 규정뿐 아니라, 개인적인 규정을 만들어 내면서 자기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운율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더니 차례대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를 만들어 냅니다. 시는 각 행의 어미에 ‘만들었다가’라는 반복 구성으로 운율을 만들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리고 “또 뭘 만들지?”라는 시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시에 등장하는 동물 이외의 다른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최고와 최고가 만나 빚은 그림책! 그림책 ≪구름≫은,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에 신라문학대상, 윤동주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로 호평을 받는 공광규 시인의 시와, ‘에스파스 앙팡 상’ ‘앵코티블 상’ ‘BIB 어린이 심사원 상’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상을 받은 김재홍 작가의 그림이 합쳐진 책입니다. 별이 되어 빛나는 영문 번역 시! 책을 열면 구름이 아름답게 실린 파란 하늘이 반갑게 맞이하여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이윽고 열두 동물 시간이 시작되어 흐릅니다. 열두 동물 이야기가 끝나도 아이들은 또 무엇을 만들지 상상합니다.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담겨 있습니다. “makes a” 시구가 만드는 운율에 맞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 교수가 시를 영문 번역했습니다. 또한,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떠 있는 하늘은 먼동이 희끄무레 밝아 오기 시작하는 하늘입니다. 다시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간의 끊임없는 순환이 엿보입니다. 책 구성상 시작과 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평론 <구름과 열두 동물의 접속, 상상의 세계를 열어젖히다> - 아동문학 평론가 김현숙 구름이 하늘에 그리는 그림은 무한하다. 구름이 그린 그림은 늘 다른데, 구름은 언제나 구름 그대로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의 상상을 자극하는 광경이니, 펼쳐진 상상의 가짓수는 천만 만만을 헤아릴 터이다. 시인은 아예 즐겨찾기에 구름을 띄운다. 마음에 바람이 불면 구름으로 시를 빚는다. 그런데 그 시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경우는 몇을 헤아릴 뿐이다. 공광규 시인의 동시 <구름>은 어느 경우에 속할까? 동시 <구름>은 구름이 그리는 열두 동물을 보여준다. 구름이 자주 그리는 것은 동물, 그 동물은 여러 가지, 다양한 동물 한 세트 묶음의 대표는 십이지신(十二支神). <구름>이 십이지신 열두 동물을 담은 과정은 이처럼 추측된다. 이 동시는 일단 어렵지 않은 연상으로 어린이 독자의 공감을 얻는다. 열두 동물을 다룬 그림책은 여럿이다. 때로는 화려하고 때로는 아기자기하다. 어떤 인상을 남기던 이들은 무엇을 전달하기에 바쁘다. 좀처럼 빈자리를 남기지 않는 통에, 독자는 십이지신에 대한 지식은 늘리되 상상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상상으로 들어서기가 쉽지 않다. 아쉬운 대목이다. <구름>의 시인은 십이지신 열두 동물을 담백하게 다루었다. 구름이 ‘……을/를 만들었다가’를 열두 번 반복한다. 즉 ‘……’에 쥐부터 돼지까지 차례대로 등장시킬 뿐, 일체의 묘사가 없다. 감정도 건드리지 않았다. 십이지신을 다루기에 제시할 법한 설명들도 과감히 지웠다. 돌아보면 시인이 한 일이란, 열두 동물에 얽힌 이러저러한 요소들을 대담하게 거두어서 개운한 빈자리 만들기였다. 시인이 빈 공간을 만드는 대범함을 보이자, 화가 김재홍이 그림으로 그 빈 공간을 영리하게 채웠다. 그림을 딱 보면 화면 가득 구름투성이지만, 곧 구름은 양, 원숭이, 개 등으로 드러난다. 두루뭉술한 하늘 구름이 정밀하게 형태를 갖춘 채 살아 숨 쉬는 쥐, 뱀, 돼지 등으로 다가온다.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독자는 경탄과 신기함을 맛본다. 매 장면 새 동물의 정체 확인 뒤에도 한참을 더 동물을 탐색하게 된다. 새 동물을 이룬 구름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호랑이의 얼룩은 슬슬 물러나는 까만 어둠과 희부연 새벽 미명을 절묘하게 엇섞은 것이다. 독자는 호랑이가 새벽 시간을 뜻함을 알아차릴 수 있다. 힘찬 질주로 어느덧 하늘로 솟구치는 말은 온통 눈부시게 희다. 말이 가리키는 때는 한낮이다. 그림은 장면마다 해당 동물이 일정 시간과 관계되었음을 드러낸 것이다. 독자는 시간의 흐름과 동물과의 관계를 달라진 하늘빛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기쁨을 맛보게 하는 그림이기에, 독자는 무엇이 만들어지는지 이미 알고 있더라도 매 장면에 매우 집중하게 된다. 그림은 시가 양도한 내용성을 충실히 채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구름이 무엇을 만들었다는 간결한 시의 서사를 풍요롭게 가꿔나간다. 하늘 가득 펼쳐진 구름 동물 아래로 이와 관계되는 지상의 것들을 살짝 혹은 수줍거나 애교스럽게 배치한 것이다. 예컨대 토끼 구름 저 아래로 작은 거북이 있고, 용 구름 한 켠에는 용비늘의 소나무 등걸이 꿈틀거린다. 그림이 자기 안에 이야깃거리를 심어둔 덕에, 독자는 천상의 구름 동물과 지상의 것들이 보여준 상호 조응을 살피며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은 독자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도록 유도했다. 그림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가 설명을 접어 여백을 마련해준 덕분이다. 그림책이 무엇이던가? 글과 그림이 만나 제삼의 것을 이뤄내는 매체가 아니던가. 글과 그림 간의 여유 넘치는 협응을 보이는 동시 그림책 <구름>은 그림책의 특징과 묘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하겠다. 동시 <구름>이 그림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것은 아니다. 구름이 돼지까지 만들자, 시는 따로 마련해 두었던 자기 역할 수행에 나선다. ‘또, 뭘 만들지? 하늘에는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이라는 마지막 구절의 일이다. 상황은 다시 밤이다. 십이지신 지식에 의하면 쥐부터 돼지까지 동물 만들기가 반복될 터이다. 그런데 시의 화자는, 구름이 ‘또, 뭘 만들지?’ 궁금해한다. 이 화자는 ‘열두 동물 눈들이 말똥말똥’함을 보고 있다. 이 화자에게 구름이 만든 동물들은 시간과 관계되었다고 시간 흐름과 함께 스러지는 것들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들이다. 시인은 이 화자를 통해 십이지신 열두 동물에 생기를 부여했다. 시 전체로 보아, 마지막 구절은 내내 지속되던 담백함을 뒤틀어 생기를 발산시키면서 정점을 이룬다. 말똥말똥한 생기는 상상의 세계를 열어젖히는 힘이다. 이제 어린이 독자들에게 열두 동물은 시간을 뜻하는 표상물일 뿐만 아니라, 열두 동물 이야기를 만들었던 상상의 세계와도 접속물이 된다. 동시 <구름>은 이렇게 해서 기존의 열두 동물 이야기가 남긴 아쉬움을 해소시켰다. 구름과 열두 동물의 접속이 남기는 여운이 싱싱하다. 화려한 채색 없이도 열두 동물 이야기를 풍부하게 가꿔낸 그림이 남긴 즐거움도 오래 기억되리라. 동시 그림책 <구름>에서는 그림을 위해 빈자리를 남길 줄 아는 글 그리고 글이 남긴 여백을 재치 있게 움켜쥔 그림을 만난다. 이 책은 질 좋은 그림책을 위해 글 그림의 협응이 얼마나 긴요한 것인가를 유감없이 보여준 소중한 우리 그림책으로 꼽힐 것이다. 별 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더니쥐를 만들었다가소를 만들었다가……또, 뭘 만들지?……
호랑이와 고양이는…
북뱅크 / 오시마 에이타로 지음, 김숙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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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창작동화오시마 에이타로 지음, 김숙 옮김
호랑이와 고양이가 어떻게 사는지를 잘 알고 있던 중국 사람들이 만든 옛이야기. 커다란 고양이처럼 생겼으면서 호랑이는 고양이와 달리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하는 건지, 고양이는 아무리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도 어째서 다치지 않는 건지, 재미있는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대답해 준다. 호랑이와 고양이는 고양이 과 동물이다. 보통 고양이와 표범 같은 고양이 과 동물들은 나무에 잘 오른다. 사자도 때때로 나무에 오르지만, 호랑이만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한다. 호랑이는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할까? 이 책은 그에 얽힌 옛이야기를 풀어낸다. 옛날 호랑이가 지금과 달리 아주 멍청해서 사냥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호랑이보다 훨씬 작은데도 사냥 기술이 뛰어나 날마다 많은 먹잇감을 잡아왔다. 그런 고양이가 부러웠던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사냥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다. 고양이는 호랑이의 끈질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마침내 호랑이에게 여러 가지 사냥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 하는데……. -2010년 호랑이해에 읽는 호랑이 책!- "이 이야기는 호랑이와 고양이가 어떻게 사는지를 잘 알고 있던 중국 사람들이 만든 옛이야기입니다. " 호랑이와 고양이는 고양이 과 동물입니다. 보통 고양이와 표범 같은 고양이 과 동물들은 나무에 잘 오릅니다. 사자도 때때로 나무에 오르지만, 호랑이만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합니다. 호랑이는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할까요? 옛날 호랑이가 지금과 달리 아주 멍청해서 사냥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호랑이보다 훨씬 작은데도 사냥 기술이 뛰어나 날마다 많은 먹잇감을 잡아왔다. 그런 고양이가 부러웠던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사냥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다. 고양이는 호랑이의 끈질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마침내 호랑이에게 여러 가지 사냥 기술을 가르쳐 주기로 하는데……. 커다란 고양이처럼 생겼으면서 호랑이는 고양이와 달리 왜 나무에 오르지 못하는 건지, 고양이는 아무리 높은 나무에서 떨어져도 어째서 다치지 않는 건지, 이 이야기가 재미있는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대답해 준다. 중국 어린이라면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중국 옛이야기. 옛날 옛적에 호랑이와 고양이는 깊은 산 속에서 살았습니다.옛날 호랑이는 지금 호랑이와 달리 아주 멍청해서 사냥을 잘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다른 동물들은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야, 이 멍청한 호랑이야!’ 하며 놀려대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고양이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저… 고양이 군. 나도 자네처럼 멋지게 사냥을 하고 싶은데 말이야. 나에게 사냥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없겠나?”하지만 고양이는 좀처럼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호랑이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부탁을 하자고양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알겠습니다, 호랑이 님. 그렇게 배우고 싶다면 내일 아침에 다른 동물들 모르게 혼자 저 참나무 아래로 오세요. 그러면 가르쳐드리지요.” 고양이가 호랑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 준 기술은「소리 내지 않고 먹잇감에 다가가는 방법」입니다.“자, 호랑이 님. 준비됐나요? 먹이를 발견했다면 우선 먹잇감이 눈치 채지 못하게 조용히 다가가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호랑이 님, 저기 보세요. 들오리 한 마리가 있지요? 저 들오리가 눈치 채지 못하게살며시 다가가보세요.” 하지만 멍청한 호랑이가 사각 서걱 소리를 내며 다가갔기 때문에 들오리는 금세 날아가 버렸습니다.“아니지요, 아니지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호랑이 님.”
푸른 숲을 누가 만들었나?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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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6권. 산불 때문에 타 버린 숲이 다시 푸른 숲으로 되살아나는 과정이 담긴 환경 그림책이다.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준다. 그리고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매미 애벌레가 보고 느낀 숲의 변화! 울창했던 숲에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풀과 나무들이 모두 불타고, 작은 곤충과 동물들도 죽거나 숲을 떠났습니다. 불길이 덮쳐 오기 전에 간신히 땅속으로 숨어든 매미 애벌레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매미 애벌레는 캄캄한 땅속에서 나무뿌리의 즙을 빨아먹으며 어른벌레가 될 날을 기다립니다. ‘불에 타 버린 숲에서는 살고 싶지 않아! 난 날개를 활짝 펴고 멀리멀리 날아갈 테야.’ 여러 해가 지나고, 드디어 어른벌레가 되기 위해 매미 애벌레가 땅 위로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매미의 눈앞에는 예전처럼 푸른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까맣게 불타 버린 숲은 어떻게 다시 살아난 걸까요? 매미가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성장해 가는 것처럼 숲도 스스로 성장해 나갑니다. 이 책에는 산불 때문에 타 버린 숲이 다시 푸른 숲으로 되살아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숲의 변화는 바람에 날리는 작은 씨앗에서 시작됩니다. 한해살이 풀씨들이 바람에 날려 와 작은 싹들이 트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한해살이풀은 여러해살이풀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여러해살이 풀 사이사이에 키 작은 나무들이 자라게 됩니다. 키 작은 나무 다음으로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흔히 활엽수, 침엽수라고 부르는 키 큰 나무들입니다. 키 큰 나무들이 들어서면서 거대한 숲으로 변해 가는 거지요. 처음에는 햇빛을 좋아하는 활엽수들이 무성해지고 무성해진 숲속에 생긴 그늘 덕에 잎이 뾰족한 침엽수들도 점점 더 크게 자라지요. 이렇게 숲은 쉬지 않고 변합니다. 이런 과정을 ‘숲의 천이’라고 하지요. 숲의 천이 과정은 보통 100년 이상 걸립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의 일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초등학생과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환경문제를 단순한 지식의 습득으로 보는 게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줍니다. 또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자연환경보전, 안전한 먹거리, 생활폐기물 문제, 깨끗한 물, 에너지 절약 같은 오늘날의 환경문제뿐만 미래에 벌어질 환경문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숨마쿰라우데 어법 MANUAL
이룸E&B / 김제현 지음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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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학습참고서김제현 지음
▣ PART 1 수능 핵심 어법 CHAPTER 01 주어와 동사의 일치 ㆍ주어와 동사 결합의 기본 형태 ㆍ항상 단수 동사가 따르는 주어 ㆍ항상 복수 동사가 따르는 주어 ㆍ주의해야 할 주어`-`동사 수 일치 CHAPTER 02 자동사와 타동사 ㆍ자동사 ㆍ타동사 ㆍ헷갈리는 자동사와 타동사 CHAPTER 03 수동태 ㆍ수동태 전환 및 시제 ㆍ문장의 형식에 따른 수동태의 형태 ㆍ동사구의 수동태 ㆍ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의 관용적인 표현 ㆍ수동태를 쓰지 않는 동사들 CHAPTER 04 5형식 문장 구조 ㆍS+V+O+O.C[명사] ㆍS+V+O+O.C[형용사] ㆍ지각동사 ㆍ사역동사 ㆍS+V[일반동사]+O+to부정사 ㆍS+V+O+~ing/p.p. ㆍ가목적어 CHAPTER 05 시제/조동사 1. 시제 ㆍ기본시제 ㆍ완료시제 ㆍ진행시제 2. 조동사 ㆍ조동사의 기본 종류 ㆍ조동사+have p.p. ㆍ‘당위성’을 나타내는 should ㆍ조동사의 관용 표현 CHAPTER 06 부정사 ㆍ부정사의 일반적인 용법 ㆍ목적어로 쓰이는 부정사 ㆍ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ㆍ부정사의 시제와 태 ㆍ가주어/진주어와 가목적어/진목적어 ㆍ부정사의 부정 ㆍ부정사의 관용적 표현 CHAPTER 07 동명사 ㆍ동명사의 일반적인 용법 ㆍ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ㆍ동명사의 시제와 태 ㆍ동명사의 부정 ㆍ전치사 to와 동명사가 쓰인 표현들 ㆍ동명사의 관용적 표현 CHAPTER 08 분사/분사구문 1. 분사 ㆍ자동사, 타동사에 따라 달라지는 분사의 의미 ㆍ분사의 역할 ㆍ형용사 또는 부사와의 결합 ㆍ명사와의 결합 2. 분사구문 ㆍ분사구문 만드는 법 ㆍ분사구문의 시제와 태 ㆍ분사구문의 종류 CHAPTER 09 대명사 ㆍ대명사의 종류 ㆍ앞에 쓰인 명사(구/절)를 받을 때 주의할 형태 CHAPTER 10 관계대명사/관계부사 1. 관계대명사의 기본 역할과 격 ㆍ관계대명사의 기본 역할 ㆍ격변화 2. 관계대명사 that/접속사 that/관계대명사 what의 구분 ㆍ관계대명사 that ㆍ접속사 that ㆍ관계대명사 what 3. 관계대명사의 용법/관계대명사의 생략 ㆍ관계대명사의 용법 ㆍ관계대명사의 생략 4. 관계부사/복합관계사 ㆍ관계부사 ㆍ복합관계사 CHAPTER 11 형용사·부사/비교 표현 1. 형용사·부사 ㆍ형용사 ㆍ부사 2. 비교 표현 ㆍ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 ㆍ비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 ㆍ최상급의 다양한 표현 방식 ㆍ비교급과 최상급의 강조 ㆍ원급, 비교급, 최상급을 이용한 관용 표현 ㆍ의미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비교급과 최상급 CHAPTER 12 가정법 ㆍ가정법의 기본 형태 ㆍIf를 대신하는 다른 형태의 가정법 ㆍ가정법에서 if 생략 ㆍI wish 가정법과 as if 〔as though〕가정법 ㆍ기타 가정법 ㆍ조건을 나타내는 if 대신 쓰이는 접속사들 CHAPTER 13 병렬/도치/어순 1. 병렬 구조 ㆍ일반적인 형태의 병렬 구조 ㆍ특정한 요소들 간의 병렬 구조 ㆍ상관접속사 2. 도치 ㆍ장소, 방향의 부사구 ㆍ부정어(구, 절) ㆍso, nor, neither 뒤에서의 도치 ㆍonly 부사구〔부사절〕 ㆍ도치되는 기타 형태들 3. 어순 ㆍso와 such의 어순 ㆍ간접의문문 ▣ PART 2 실전 어법 100제 II ACTUAL TEST 01 ~ 10회 ▣ [책 속의 책] 秘 서브노트 SUB NOTE(정답 및 해설)1. BASIC GRAMMAR [어법 개념 정리] 영문법의 기초가 없어도 쉽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법의 이론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알찬 문법 설명으로 수능 어법을 위한 필수 개념을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2. PATTERN STUDY [유형 학습] 각 챕터별로 수능이나 각종 모의고사에 자주 나오는 어법의 유형을 분석하여 유사한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문제 풀이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각 유형마다 시험의 출제 빈도를 표시하여 중요한 문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GRAMMAR PLUS [심화 개념 학습] 유형 학습 문제와 관련하여 부가적으로 알아야 될 문법 사항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기 때문에 함께 숙지해 두시면 어법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PATTERN PRACTICE [유형 훈련] 각 챕터의 유형 학습을 응용한 양질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어법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문제에는 문제 수준을 3단계(난이도 상중하)로 표시해 자신이 틀린 문제의 난이도를 알 수 있게 하여 스스로의 실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5. ACTUAL TEST [실전 문제] 실전 문제를 직접 풀어봄으로써 앞에서 배웠던 어법 문제 유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지문 길이와 난이도의 문제들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힘과 동시에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6. SUB NOTE [정답 및 해설] 지문 해석 및 상세한 정답 해설, 오답 확인, 단어 및 숙어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실었으며, 지문에 사용된 중요 구문에 대해서는 구조 분석 및 해설을 첨가하여 자가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SUB NOTE를 잘 활용하여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바랍니다.
미스터 마켓 2022
페이지2(page2) / 이한영, 김효진, 이다솔, 이효석, 염승환 (지은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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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이한영, 김효진, 이다솔, 이효석, 염승환 (지은이)
2021년 주식시장에서는 유독 ‘힘들다’고 토로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2020년 연말에서 2021년 초 유례없는 상승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로는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모두가 수익을 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에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상처는 컸다. 특히, 준비되어 있지 않던 초보 투자자들은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에 많은 손실을 봐야 했다. “왜 내가 산 것만 안 오를까요?” “도대체 시장이 왜 이런 거예요?”라는 한탄 섞인 푸념이 곳곳에서 들렸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2년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는 월등히 높아졌고, 앞으로는 더 어려운 레벨 테스트의 시간이 투자자들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미스터 마켓’은 원래 만만치 않은 존재다. 절대 쉽게 수익을 안겨다 주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겁먹을 이유도, 실망할 필요도 없다. 2021년 시장을 통해 교훈 삼아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보고, 2022년에는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분석하다 보면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낼 수 있다. 찾는 사람에게는 사야 할 주식들이 분명히 보인다.서문 1장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_ 이한영 ▶ 주식 투자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 2021년 시장이 우리에게 준 교훈 시장이 수익을 떠먹여 준 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한 것인가? 제발 1분만 생각하고, 제발 기업을 공부하자 유연하게 사고하자 ‘수익률 기여도’ 개념으로 비중을 조절하자 투자 전략,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세우자 ▶왜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장마전선을 연상케 했던 2021년 지수 움직임 지수 상승을 가로막는 네 가지 요인 ▶ 2022년 시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관전 포인트 2장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진통 _ 김효진 ▶ 복기: 선반영과 상고하저로 고전했던 2021년 ▶ 세 가지 키워드로 미리 훔쳐본 2022년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빚과의 싸움으로: 저금리와 구조조정 ▶ 앞으로 주식해야 하는 리스크 부동산 가격: 글로벌 주요국의 부동산 가격 급등 미중 재격돌: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 ▶ 2022년 키워드: 리오프닝, 커플링, 테이퍼링, 한국 수출 3장 장세의 특징을 찾아내면 대응 전략이 보인다 _ 이다솔 ▶ 주식시장의 4계절 금융장세: 주식시장의 봄 실적장세: 주식시장의 여름 역금융장세: 주식시장의 가을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의 겨을 현재 시장은 어디쯤 있을까 ▶ 2011년의 기억, 박스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스권장세의 시작 ①: 2차 양적완화 종료 박스권장세의 시작 ②: 그리스 위기 박스권장세의 시작 ③: 남유럽 위기로 확산 박스권장세의 시작 ④: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2021년 중국의 헝다 사태는 그리스의 데자뷔일까? ▶ 박스권에 핀 꽃: 화려한 개별 종목 장세 중국 내수 소비 확대: 소비재 기업 신성장산업: 바이오 새로운 플랫폼: 모바일게임 ▶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산업과 이슈 소비재: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구매하는 소비재 신성장산업: 우주산업 새로운 플랫폼: 메타버스와 NFT ▶ 소비가 급격히 회복될 분야에 주목하자 4장 앞으로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기후위기’에 있다 _ 이효석 ▶ 기후위기란 정확히 무얼 말하는가 UN이 강조한 네 가지 숫자 네 가지 숫자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IPCC 6차 보고서의 결론 그럼 어차피 끝난 거 아닌가? 기후 문제는 금융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자산 가격 상승은 질병이다: 슬픈 전망 질병의 근본 원인은 ‘디플레이션’ 자산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근본적인 이유: 디플레이션의 크기 저금리가 만들어낸 좀비 기업, 유동성이 만든 유니콘 두려움의 대상이 부채 자체가 아닌 이유 진짜 리스크: 좀비콘, 파괴적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 모든 투자는 ESG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ESG에 대한 근복적인 고민: 가격이 가치를 바꿀 수 있을까? 다모다란 교수가 ESG에 부정적인 이유 ‘ESG가 돈이 될까?’보다 중요한 질문: ESG가 더 중요해질까? ECB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가 알려준 사실 ▶ 당신은 ESG-motivated 투자자입니까? 5장 2022년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_ 염승환 ▶ 코로나19 탈출과 정상화가 기대되는 한 해 ▶ 친환경: 이제 모든 길은 친환경으로 통한다 수소: 앞으로 10년을 주도할 산업 CCUS: 미래 기술을 선점할 기회 친환경 기술: 친환경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다 ▶ 리오프닝: 다시 열릴 일상에 대한 기대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빠른 섹터 될 것 콘서트: 부활의 신호탄이 이미 발사됐다 항공기 제작: 혹독한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 ▶ 고령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여기에 있다 미용 의료기기: 내 지갑을 열게 하는 기업에 투자하자 덴탈용 의료기기 및 혈당측정기: 갈수록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 ▶ 변화: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을 찾자 OLED: 별들의 전쟁에서 승자의 편에 서자 모빌리티: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맞춤형 광고: 광고가 나를 읽는다 폴더블폰: 기술 개발로 완성한 놀라운 반전 쓰레기(폐기물): 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 ▶ 2022년 시장의 키워드는 ‘공급 부족의 해소’다★★★★★ 2022년, 투자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 투자 유망 테마 TOP 5 & 주요 종목 수록 ★★★★★ “2022년, 사야 할 주식이 쏟아진다!” 리오프닝, 메타버스, NFT, 우주산업, 엔터.콘텐츠, ESG, 설비투자 … 시장을 바라보는 핵심 키워드와 변화의 모멘텀, 투자 아이디어까지 총망라한 최고의 투자 지도 2021년 주식시장에서는 유독 ‘힘들다’고 토로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2020년 연말에서 2021년 초 유례없는 상승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로는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모두가 수익을 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에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상처는 컸다. 특히, 준비되어 있지 않던 초보 투자자들은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에 많은 손실을 봐야 했다. “왜 내가 산 것만 안 오를까요?” “도대체 시장이 왜 이런 거예요?”라는 한탄 섞인 푸념이 곳곳에서 들렸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2년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는 월등히 높아졌고, 앞으로는 더 어려운 레벨 테스트의 시간이 투자자들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미스터 마켓’은 원래 만만치 않은 존재다. 절대 쉽게 수익을 안겨다 주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겁먹을 이유도, 실망할 필요도 없다. 2021년 시장을 통해 교훈 삼아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보고, 2022년에는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분석하다 보면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낼 수 있다. 찾는 사람에게는 사야 할 주식들이 분명히 보인다. 160만 구독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함께하는 연간 프로젝트 대한민국 No.1 투자 전망서 ‘미스터 마켓’이란 말은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을 빗댄 것으로,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썼던 비유에서 시작된 표현이다. 이 책 『미스터 마켓』 시리즈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매년 한 해의 주식시장을 되짚어보고 다음 해의 시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합리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준과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투자 전망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미스터 마켓 2022』에는 한층 더 진일보된 관점과 통찰로 가득하다. “시장은 수많은 투자자가 그들끼리, 그리고 기업들, 정부와 맺는 관계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과연 투자자로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돌아보자”는 <삼프로TV> 김동환 프로의 말처럼, 투자란 결국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통하는 일과도 같다. 그런 측면에서 『미스터 마켓 2022』는 어떻게 세상과 더 나은 소통을 하며, 더 나은 투자자로 성장하고 또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매우 유의미한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사해준다. “주식시장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나는 될 수 있으면 시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에 스스로를 노출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빨라졌기에 시장도 그저 예전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의 다섯 저자는 각자가 속한 회사에서 임원과 부장급이기에 젊다는 표현이 어색할 수 있지만, 사고의 방법이나 마켓과 관계 맺는 방식은 매우 젊은 분들이다. 이분들이 현재의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내년 시장의 어디를 주목하는지 꼭 공유해보시기를 바란다.” _ 서문 중에서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2021년, 시장은 왜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난이도 높아진 시장, 진검승부의 시간이 온다! 두 번째 의기투합인 만큼 다섯 저자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관점의 조합과 조화 역시 더욱 빛을 발한다. 각기 다른 포인트로, 다른 메시지로, 다른 형식으로 그러나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각기 유의미한 관점으로 2021년 시장을 복기하고 2022년 시장을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도 다가오는 한 해의 투자 공부와 준비를 마스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시장을 바라보는 핵심 키워드와 변화의 모멘텀, 투자의 아이디어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독자들이 더 깊고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든든한 투자의 지도가 되어준다. 2021년 시장은 지지부진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졌다. 엄청난 유동성 장세에서 모두가 수월하게 수익을 얻었던 2020년과는 달리, 박스권 안에서 큰 변동성을 보여준 2022년에는 여러 투자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한 날들이 많았다.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가 레벨업 됐고, 2022년 시장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를 돌아보면, 결국은 다수가 걱정할 때 이를 기회로 활용하는 소수가 승자가 된다. 2022년이야말로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5명의 전문가들, ‘2년 연속 수익률 1위 펀드매니저’ 이한영 본부장, ‘글로벌 경제의 맥을 짚어주는’ 김효진 팀장, ‘실전투자대회 1위의 실력을 겸비한’ 이다솔 부장, ‘포브스 선정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로 꼽힌 이효석 팀장,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전문가’ 염승환 이사와 함께 2022년 주식시장의 승자가 되는 길로 들어가보자. 2022년, 반전을 만들어낼 기대주는 어디에서 나올까?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내라! ∨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실적이 뒷받침되면 악조건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본격적인 상승을 이어간다. 2021년에 희망만 주던 리오프닝 수혜주들이 2022년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회복을 보여줄 것이다. 리오프닝 관련 섹터에서 주도주로 등장할 기업, 생존 이후에 시장을 장악하게 될 대표 기업이 어디인지를 찾아내자. _ 이한영 ∨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마지막 진통 미국의 테이퍼링, 코로나19 장기화, 중국 규제 등 2022년을 내다보는 지금의 시야는 쾌청하다고만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희망적이었던 2020년 말보다 비관이 좀 더 힘을 얻고 있는 2021년 겨울이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진다. ‘선반영’이 오히려 투자자들을 가뿐하게 해주리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김효진 ∨ 장세의 특징을 찾아내면 대응 전략이 보인다 주식시장의 봄이라고 불리는 금융 장세에는 정부가 적극 돈을 쓰며 투자와 소비를 유도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여름인 실적 장세에서는 투자와 소비의 주도권이 민간 영역으로 넘어온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경기가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주식시장의 가을인 역금융 장세까지 이어진다. 2022년에는 민간 소비 개선과 관련 있는 소비재 쪽에서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있을 수밖에 없다. _ 이다솔 ∨ 앞으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기후위기’에 있다 앞으로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인류의 몸부림’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러한 모멘텀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인플레이션이다. 최근에는 ‘그린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_ 이효석 ∨ 지금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 준비가 안 된 초보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봤다. 2022년에도 높은 난이도의 시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를 함께 공부해보자. 친환경, 리오프닝, 고령화, 변화, 설비투자의 시대 등 5개 주제로 중요한 산업, 유망 기업들을 짚어보자. _ 염승환 내 주변에도 2020년에는 주식 투자를 오랜만에 했거나 처음 해봤는데 큰 수익을 얻었다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분들 대다수가 매일매일 걱정하고 난감해하면서 “시장이 어떻게 되어가는 건가요?”라고 내게 묻는다. 그러면 나는 “2020년에는 어떻게 해서 성과가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되묻는다. 이때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비슷하다. “시장이 좋았잖소!”바로 이것이 2021년 시장에서 우리가 꼭 깨달아야 하는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은 쉽지 않다!’, ‘괜히 미스터 마켓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장 공부와 기업 공부, 즉 주식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쉽게 쓰던 ‘선반영’이라는 말을 곱씹어보자. 경제와 기업 실적이 제아무리 좋아도 시장이 이미 그것을 충분히 알고 반영한 상태라면 가격은 더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 반대로 기업 실적이 정말 안 좋아도 시장이 이미 그것을 잘 알고 있다면 주가는 오히려 반등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선반영됐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경제지표 중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Economic Surprise Index를 활용해볼 만하다. 기업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을 때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라고 하는데, 그때의 서프라이즈와 똑같다.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실업률, 물가, 성장률, 소비 등 다양한 경제지표에 대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와 실제 경제지표 결과를 비교하는 지표다.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플러스라는 얘기는 금융 시장의 예상치보다 실제 경제지표 결과가 좋았음을, 반대로 마이너스라는 얘기는 실제 경제가 예상보다 안 좋았음을 뜻한다.
꽃밭의 장군
뜨인돌어린이 / 재닛 차터스 글, 마이클 포먼 그림, 김혜진 옮김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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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재닛 차터스 글, 마이클 포먼 그림, 김혜진 옮김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24권. 전쟁의 실체를 경험한 재닛 차터스와 마이클 포먼 두 작가가 만든 그림책이다. 환경 파괴에 경종을 울리고, 이집트 내전이 벌어지는 현 시대에 평화를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값진 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평화를 느낄 수 있고, 바르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장군들은 자기 부대가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고된 훈련으로 병사들을 단련시키고, 전쟁에 대한 책을 읽으며 군사 정신을 키운다. 무언가를 지배하는 권력의 맛은 참으로 달콤해서 장군들은 더 많이 갖고 싶고, 더 유명해지고 싶어서 전쟁을 일으킨다. 유명한 장군이 되고 싶은 마음은 책 속의 주인공 조드퍼 장군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말을 타고 가다가 풀밭에 떨어져, 푹신한 풀밭에서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은 조드퍼 장군은 자연 앞에서 무장해제가 된다. 자연은 잃어버렸던 인간의 선한 마음을 환기시킨다. 군대보다 자연과 동물과 사람이 좋아진 조드퍼 장군은 총칼을 앞세우는 대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는데….조드퍼 장군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책에 나올 정도로 아주 유명해지고 싶어서 날마다 병사들을 훈련시키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말을 타고 시골길을 달리다가 풀밭에 떨어졌습니다. 싱그러운 향기가 퍼지는 풀밭, 지저귀는 새소리, 갖가지 색을 뽐내는 꽃들…. 평화를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게 된 조드퍼 장군은 자신이 깔고 앉아서 푹 꺾여 버린 꽃을 가져와 창가에 꽂아 두었습니다. 그날 밤, 조드퍼 장군은 꽃과 동물이 병사들에 의해 파괴되는 끔찍한 꿈을 꿉니다. “이제부터 무엇이든 다치게 하거나 겁주지 않을 거야.” 새로운 결심을 한 조드퍼 장군은 어떻게 해서 유명한 장군이 되었을까요? 전쟁을 겪은 작가들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꽃밭의 장군』을 쓴 재닛 차터스와 마이클 포먼은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전쟁 세대이다. 재닛 차터스는 냉전과 핵무기 경쟁이 팽팽한 환경 속에서 불안한 십대를 보냈고, 마이클 포먼은 세살 때 폭탄 하나가 침실에 떨어졌다가 폭발한 생생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전쟁의 실체를 경험한 두 작가는 1961년『꽃밭의 장군』을 만들었다. 전쟁터가 아닌 꽃밭에 있는 장군이라니! 장군의 이미지와 상반되지만 그 속에는 평화를 추구하고 주변을 살피며 약자를 볼 줄 아는 중요한 진리가 함축되어 있다. 오늘날의 세계는 환경이 파괴되고, 전쟁도 계속되어 자연과 평화는 죽어 가고 인간의 탐욕만이 횡행하고 있다. 1961년 초판 50년 만에 다시 출간된 50주년 기념판인『꽃밭의 장군』은 환경 파괴에 경종을 울리고, 이집트 내전이 벌어지는 현 시대에 평화를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값진 책이다. 어린 독자들은『꽃밭의 장군』을 통해서 전쟁과 평화를 느낄 수 있고, 바르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힘이 센 나라 대신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든 조드퍼 장군 주렁주렁 달려 있는 배지와 훈장, 술이 달린 투구, 반듯하게 입은 군복. 군사를 지휘하는 장군의 모습이다. 세상의 모든 장군들은 자기 부대가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고된 훈련으로 병사들을 단련시키고, 전쟁에 대한 책을 읽으며 군사 정신을 키운다. 무언가를 지배하는 권력의 맛은 참으로 달콤해서 장군들은 더 많이 갖고 싶고, 더 유명해지고 싶어서 전쟁을 일으킨다. 유명한 장군이 되고 싶은 마음은 책 속의 주인공 조드퍼 장군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말을 타고 가다가 풀밭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푹신한 풀밭에서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은 조드퍼 장군은 자연 앞에서 무장해제가 된다. 그 동안 말을 타고 너무 빨리 지나쳤기 때문에 보지 못했던 온갖 새들과 동물과 꽃들. 자연은 잃어버렸던 인간의 선한 마음을 환기시킨다. 군대보다 자연과 동물과 사람이 좋아진 조드퍼 장군은 총칼을 앞세우는 대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는다. 그러다보니 국민들이 좋아하고, 다른 나라 장군들이 찾는 등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고도 저절로 유명한 장군이 되어 버렸다. 조드퍼 장군은 좁게는 지도자가 갖춰야 하는 바른 정치관을 심어 주고, 넓게는 모든 인간이 가져야 할 따뜻한 마음과 삶의 여유를 보여 주며 인간성 회복에 도움을 준다.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클 포먼의 초기작 마이클 포먼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전쟁을 겪은 어린 시절을 묘사한 30여 권의 작품이 있고, 그 작품들로 스마티즈 상, 케이트그린어웨이 상, 국립예술도서관일러스트레이션 상, 프란시스윌리엄스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찰스 디킨스, 한스 안데르센,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등 유명 작가의 책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마이클 포먼은 빨강, 파랑, 녹색 등 제한된 몇 가지 색으로 전쟁처럼 깊이 있는 주제를 탁월하게 살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클 포먼의 초기작인『꽃밭의 장군』에서 빼어난 그의 수채화풍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5-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은이)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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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은이)
국사과 교과개념 통합본.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국어 교과진도북]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사회 교과진도북] 1. 국토와 우리 생활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과학 교과진도북]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정답해설북] 국어 / 사회 / 과학 [시험대비북] 국어-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사회-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과학-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정답과풀이 [특별부록] 디딤돌 독해력 미리보기이 한 권에 다 있다! 국사과 교과개념 통합본 단원별로 교과서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 제시!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디딤돌 통합본 국어사회과학 특장점 [국어 교과진도북] 국어 교과 지문독해력 향상 교과서 개념 익히기: 단원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지문 문제: 교과서 단원 체제에 맞게 체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교과서 핵심 개념이 구현된 교과서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제를 풀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평가: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진도북] 사회 교과 자료분석력 향상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력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 정리: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진도북] 과학 교과 탐구이해력 향상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으로 구성하였으며, 핵심체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력을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평가: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국어, 사회, 과학 평가 대비를 한 권으로 쪽지시험: 쪽지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학교 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022 수시.정시 백전불태
edujin(에듀진) / 유성룡 (지은이) / 2021.03.05
43,900

edujin(에듀진)학습참고서유성룡 (지은이)
올해로 일곱 번째 출간을 맞은 백전불태는 대학 수를 대폭 늘려 186개 대학의 대입정보와 지원전략을 심층 분석했다. 전체 대학의 2020학년도 학생부교과·정시 입결을 학과별로 공개해, 성적 대에 맞는 대학·학과 선택이 용이하게 했다. 또한 대표적인 전형 2개의 2개년 지원 경쟁률도 공개했다. 점점 치열해지는 입시 경쟁에서 명확한 데이터에 입각해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I. 2022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변화 및 특징 II. 대학별 분석 제1장 서울 지역 (34개 대학)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서울) 경기대학교(서울) 경희대학교(국제 포함) 고려대학교(서울)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인문)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서울)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신촌)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총신대학교 KC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서울) 홍익대학교(서울) 제2장 인천 · 경기 지역 (28개 대학)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 단국대학교(죽전) 대진대학교 명지대학교(자연)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신경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경기)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차의과학대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제3장 강원 지역 (9개 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춘천) 강원대학교(삼척) 경동대학교(남양주 포함)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제4장 충북 지역 (11개 대학) 건국대학교(글로컬) 극동대학교 꽃동네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유원대학교(아산 포함)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의왕 포함) 제5장 대전 · 세종 · 충남 지역 (25개 대학)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금강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대전) 중부대학교(고양 포함) 청운대학교(인천 포함) 충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제6장 전북 지역 (6개 대학)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 포함)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호원대학교 제7장 광주 · 전남 지역 (15개 대학)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세한대학교(당진 포함) 송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광주) 전남대학교(여수)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호남대학교 제8장 대구 · 경북 지역 (17개 대학) 경북대학교(대구) 경북대학교(상주)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양대학교(동두천 포함)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위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9장 부산 · 울산 · 경남 지역 (21개 대학) 가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제10장 제주 지역 (2개 대학) 제주국제대학교 제주대학교 Ⅲ. 교육대학 · 과학특수대학 제1장 과학특수대학 (5개 대학)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제2장 교육대학 (13개 대학) 경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초등교육과) 전주교육대학교 제주대학교(초등교육과) 진주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초등교육과) Ⅳ. 의학 · 간호 · SW계열 제1장 의학계열 대학 현황 및 학생 선발 방법 1. 의예과 2021학년도 수시 · 정시 핵심 정보 2. 치의예과 수시 · 정시 핵심 정보 3. 한의예과 수시 · 정시 핵심 정보 4. 수의예과 수시 · 정시 핵심 정보 제2장 간호계열 대학 현황 및 학생 선발 방법 지역별 수시 선발방법 제3장 SW 중심 대학 현황 및 학생 선발 방법 SW 중심 대학 현황 및 학생 선발 방법 2022 대입 정보, 한 권에 담았다! 186개 대학 '전형정보-분석-전략' 책 한 권에 담았다. 대입전형 잘 아는 아이가 대학도 잘 간다! 주요대학 68곳, 수시·정시 전 전형 정보 제공! 115개 대학, 표 1~2장에 필요한 정보 담아 한 눈에 비교 가능! 186개 대학 학과별 학생부교과·정시 입결 공개! ‘대입 전략서’라는 수식어를 단 수많은 책들이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다. 그 중에는 대학이 발표한 대입요강을 글로 풀어놓은 수준에 불과해, 전략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책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나침반 36.5도』가 매년 출간하는 『백전불태』 시리즈는 한 권으로 대입 이해와 실전 전략 수립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대입 전략서로 교사와 학부모, 입시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2022학년도 수시·정시 백전불태』가 3월 출간된다. 올해로 일곱 번째 출간을 맞은 백전불태는 대학 수를 대폭 늘려 186개 대학의 대입정보와 지원전략을 심층 분석했다. 전체 대학의 2020학년도 학생부교과·정시 입결을 학과별로 공개해, 성적 대에 맞는 대학·학과 선택이 용이하게 했다. 또한 대표적인 전형 2개의 2개년 지원 경쟁률도 공개했다. 점점 치열해지는 입시 경쟁에서 명확한 데이터에 입각해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오시훈 키워드 암기장 부동산공법
에듀윌 / 오시훈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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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오시훈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12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반복의 끝은 곧 합격이다! 15일만에 쉽고 빠르게, 15개년 부동산공법 기출지문 총정리! 부동산공법은 방대한 양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경향이 있고, 특히 휘발성 또한 강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공부하기에 매우 힘든 과목에 속합니다. 또한, 최근 시험에서는 간단한 지문보다 법조문 그대로의 긴 지문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그것에 대한 대책 없이는 평균점수를 받는 것도 힘든 과목입니다. 그래서 부동산공법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대책으로, 문제에서 정답이 되는 핵심 키워드를 연습할 수 있는 암기장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공법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을 단기간에 학습하고 싶은 분들, 이를 쉽게 반복학습하고 싶은 분들,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에도 부동산공법을 편리하게 학습하고 싶은 분들, 매일매일 공부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PART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DAY 01 용어정리 | 광역도시계획 | 도시군기본계획 | 도시군관리계획 DAY 02 용도지역 | 용도지역의 건폐율, 용적률 최대한도 | 용도지구 | 용도구역 | 둘 이상의 용도지역 등에 걸치는 경우 DAY 03 도시군계획시설 | 도시군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 도시군계획시설사업 | 지구단위계획 DAY 04 개발행위허가 | 성장관리계획구역 | 개발밀도관리구역 | 기반시설부담구역 | 보칙 및 벌칙 PART2 도시개발법 DAY 05 도시개발계획 |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 도시개발조합 DAY 06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 도시개발사업 시행방식 | 수용 또는 사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 토지상환채권 DAY 07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 환지방식의 환지처분 및 청산금 | 도시개발사업 준공검사 | 도시개발채권 PART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DAY 08 용어정리 | 정비기본계획 | 정비계획 | 정비구역 지정 DAY 09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 정비사업조합 | 정비사업시행계획 DAY 10 관리처분계획 등 | 정비사업 준공인가 | 정비사업 청산금 PART4 건축법 DAY 11 용어정리 | 건축법 적용대상지역 | 건축위원회 | 건축허가 | 건축신고 | 가설건축물 DAY 12 사용승인 | 건축물의 용도변경 | 대지와 도로 | 면적·층수·높이 산정 | 건축협정 | 이행강제금 PART5 주택법 DAY 13 용어정리 | 등록사업자 | 주택조합 | 주택상환사채 DAY 14 주택사업계획승인 | 주택사업시 매도청구 | 주택의 공급 | 분양가상한제 | 투기과열지구 | 조정대상지역 | 전매행위제한 | 주택리모델링 PART6 농지법 DAY 15 용어정리 | 농지의 소유 | 농지의 이용 | 농지의 보전|이 책의 구성 1. 15개년 기출지문을 15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DAY별 구성 * 부동산공법의 15개년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하여 공법의 핵심 기출지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이를 매일매일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DAY별(15일 완성)로 구성하였다. * 출간일 기준 개정된 법령을 전면 반영하였으며, 19~33회(15개년) 기출회차를 각 지문별로 표시하여 출제경향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기출지문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 * 각 지문에서 정답에 가장 많이 영향을 주는 핵심 키워드와 암기에 도움이 되는 두문자를 빈칸으로 수록하였다. 빈칸을 먼저 채워 넣은 채로 반복적으로 읽거나, 정답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지문에서 중요 키워드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 * 각 지문에서 주제에 해당하는 단어와 헷갈리기 쉬운 조건들도 따로 표시하여 지문을 좀더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매일5분, 간단체크 OX 수록 매일 기출지문을 제대로 학습하였는지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OX문제를 수록하였다.
빈대 가족의 진짜 사나이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권찬호 글, 류수형 그림 /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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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권찬호 글,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22권. 많은 사람이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물품으로 생활하는 군대에 아끼기로 대한민국 일등인 짠돌이, 빈대 가족이 입소한다. 생활비도 아끼고 맛있는 전투 식량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과 상금을 타려는 빈대 가족. 다양한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서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평소에 궁금했던 이등병, 일등병 등 군인들의 계급과 진짜 사나이들이 알려 주는 혹한기 훈련 노하우, 파리가 미끄러질 만큼 윤이 나는 구두의 물광 기술부터 엄마도 깜짝 놀라는 초간단 속옷 각 잡기는 물론, 군 생활로 배우는 야외 활동 노하우와 군대의 2분 목욕법까지 군인들의 노하우를 일상생활에 접목한 정보들을 소개한다.1화 신고합니다, 훈련병 나덜렁! 2화 공포의 일석점호 3화 특급 병사 나덜렁 4화 덜렁이는 일등 취사병 5화 군대 물 절약 왕 6화 한밤의 군대 괴담 7화 빈대 가족은 못 말려 8화 내 사랑 군대 푸드 9화 유격 훈련 대소동 10화 우당탕 행군 대작전 11화 포병 숫자는 너무 어려워 12화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라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빈대 가족이 군대에 떴다! 공짜로 먹여 주고, 재워 준다는 말에 군대에 입소한 빈대 가족! 물 절약왕을 위한 안 씻기 경쟁으로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생활관, 더 많은 간식을 받기 위해 교회로 갔다 절로 갔다 동분서주하는 빈대 가족, 불침번 서다가 소대장에게 똥침을 놓은 덜렁이의 사연까지 차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빈대 가족의 초특급 고생길 절약 대전이 펼쳐진다. 군인들만의 독특한 절약법은 보너스! 1.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22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22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진짜 사나이》가 출간됐습니다.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군대! 많은 사람이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물품으로 생활하는 군대의 특성상 낭비하면 절대 안 되지요. 그래서 아끼기로 대한민국 일등인 짠돌이, 빈대 가족이 이번에는 군대에 입소했어요. 생활비도 아끼고 맛있는 전투 식량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과 상금을 타려는 빈대 가족! 다양한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서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하세요. 못 말리는 빈대 가족과 함께 군대 생활을 체험해 보자고요. 2. 빈대 가족의 눈물 나는 군대 체험 군기 바짝 든 훈련병 나덜렁, 먹깨비 덜렁이의 취사병 체험, 물 절약왕이 되기 위한 안 씻기 경쟁, 등골이 오싹한 한밤의 군대 괴담, 간식을 받기 위해 교회로 갔다 절로 갔다 동분서주하는 빈대 가족, 힘든 행군에서도 틈새시장을 노린 빈대 가족만의 돈 버는 노하우까지 진짜 사나이들의 진한 땀방울이 아닌 빈대 가족의 절약의 짠맛을 보여 드립니다. 3. 부록 - 군인들의 독특한 절약법 평소에 궁금했던 이등병, 일등병 등 군인들의 계급과 진짜 사나이들이 알려 주는 혹한기 훈련 노하우, 파리가 미끄러질 만큼 윤이 나는 구두의 물광 기술부터 엄마도 깜짝 놀라는 초간단 속옷 각 잡기는 물론, 군 생활로 배우는 야외 활동 노하우와 군대의 2분 목욕법까지 군인들의 노하우를 일상생활에 접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논리 수학 대소동
수와북 / 로베르트 그리스벡 (지은이), 닐스 플리그너 (그림), 최순근 (옮긴이) / 2022.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수와북수학동화로베르트 그리스벡 (지은이), 닐스 플리그너 (그림), 최순근 (옮긴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풀도록 한 책이다. 47가지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에게는 수학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줄 것이다.머리말 ‘꿈수영’ 시리즈 첫 번째 책을 펴내며 1장 돼지학교의 꿀꿀 삼총사 2장 수학 시험 방해 작전 첫 번째 문제 가로줄과 세로줄의 합을 같게 하려면? 두 번째 문제 3+3+3=346? 세 번째 문제 왕관은 순금일까? 네 번째 문제 거짓말하는 선생님은 몇 명일까? 다섯 번째 문제 수영도 잠수도 못 하는 학생은 몇 명일까? 여섯 번째 문제 램프의 불을 밝혀라! 일곱 번째 문제 발판 몇 개가 물에 잠겼을까? 여덟 번째 문제 달리기 시합에서 누가 이겼을까? 아홉 번째 문제 왜 대문을 통과하지 못할까? 열 번째 문제 암호를 풀어라! 꿀꿀 삼총사, 정답이 뭐야? 3장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열한 번째 문제 4리터를 만들어라! 열두 번째 문제 마지막 남은 동전을 먼저 가져와라! 열세 번째 문제 4년마다 한 번 생일을 맞이한다고? 열네 번째 문제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 열다섯 번째 문제 할머니는 왜 다치지 않았을까? 열여섯 번째 문제 수학 시험지를 찾아라! 열일곱 번째 문제 어느 것이 우리 집 스위치일까? 열여덟 번째 문제 할아버지는 꿈 때문에 돌아가셨을까? 열아홉 번째 문제 지구는 얼마나 무거워질까? 스무 번째 문제 밧줄의 매듭은 몇 개가 될까? 스물한 번째 문제 몇 시간 만에 우물에서 탈출할까? 꿀꿀 삼총사, 정답이 뭐야? 4장 삼총사와 선생님의 두뇌 싸움 스물두 번째 문제 며칠이나 경기해야 할까? 스물세 번째 문제 쉬는 시간을 주세요 스물네 번째 문제 물웅덩이를 어떻게 건넜을까? 스물다섯 번째 문제 뒤바뀐 과자 상자를 찾아라 스물여섯 번째 문제 주사위의 비밀 스물일곱 번째 문제 1,000원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스물여덟 번째 문제 단 하나의 진실을 찾아라 스물아홉 번째 문제 가짜 동전이 든 자루를 찾아라 서른 번째 문제 자전거 경주와 새 한 마리 서른한 번째 문제 11분 뒤에 폭파 스위치를 눌러라 꿀꿀 삼총사, 정답이 뭐야? 5장 수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서른두 번째 문제 몇 그루의 은행나무를 준비해야 할까? 서른세 번째 문제 얼마나 빨리 달려야 할까? 서른네 번째 문제 누가 자기 귀에 꽂힌 깃털 색을 맞혔을까? 서른다섯 번째 문제 한 시간 만에 다리를 건너라! 서른여섯 번째 문제 며칠 만에 연못의 4분의 1을 덮을까? 서른일곱 번째 문제 체인을 하나로 연결하라! 서른여덟 번째 문제 할아버지의 유산 서른아홉 번째 문제 주사위와 경우의 수 꿀꿀 삼총사, 정답이 뭐야? 6장 교장 선생님과의 대결 마흔 번째 문제 사이다 21개 마흔한 번째 문제 신기한 숫자 마흔두 번째 문제 어머니와 강아지는 몇 살일까? 마흔세 번째 문제 바람 부는 날에 돗자리를 고정시켜라 마흔네 번째 문제 색연필 몇 개가 필요할까? 마흔다섯 번째 문제 코르크 마개의 값은 얼마일까? 마흔여섯 번째 문제 담장 위에는 몇 마리가 남아 있을까? 마흔일곱 번째 문제 출석부는 누가 가져갔을까? 꿀꿀 삼총사, 정답이 뭐야? 부록 탐구노트 쓰기수학동화만 읽어도 수학영재가 될 수 있다고? 대치동에서 수학동화 공부법으로 입소문 난 매쓰몽이 엄선한 꿈수영 시리즈 첫 번째 책!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많은 친구들이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지만 중요한 과목이라서 억지로 공부한다고 말합니다. 숫자만 가득한 식을 계산하라고 하면 수학이 싫어지죠? 하지만 수학은 재미없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랍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되어 있는 수학동화를 읽으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한 매쓰몽은 2010년 대치동에서 브레노스(지금은 매쓰몽)라는 학원을 개원하고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수학동화를 읽고 토론하며, 그 주제를 확장시켜 탐구노트를 쓰면서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했답니다. 실제로 이렇게 수학동화를 읽고 탐구노트를 쓰며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운 덕분에 전국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친구들도 있고, 대학부설 및 교육청 영재교육원에도 많은 친구들이 합격했어요. 특히 사고력 문제와 서술형 시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꿈수영 시리즈는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수학동화 시리즈입니다. 초등수학의 교과과정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으로 영역이 나뉩니다. 그런데 수학을 진짜 잘하기 위해서는 이 영역 외에도 읽어야 할 책들이 있답니다. 바로 ‘사고력’과 관련된 책들입니다.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논리 수학 대소동』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풀도록 한 책입니다. 47가지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답니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에게는 수학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줄 것입니다. ‘2020 개정교육과정’ 이후 중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47가지 문제와 탐구주제, 탐구노트 예시, 첨삭지도 수록!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 책은 47가지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수학적 논리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7가지 문제에 대한 문제풀이는 ‘꿀꿀 삼총사, 정답이 뭐야?’에 담아냈습니다. 최근 ‘2022년 개정교육과정’으로 수학교과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도입되면서 수학독서 활동과 서술형 시험이 늘었는데, 이 책의 부록 ‘탐구노트 쓰기’는 수학독서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탐구노트 쓰기’에는 수학동화와 관련된 초등교과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탐구주제를 제시하고, 다른 친구들이 그 탐구주제와 관련해 쓴 탐구노트 예시와 선생님의 첨삭지도를 덧붙였습니다. 수학동화를 읽고 알게 된 지식들을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정하고 자신만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문제를 만들어 탐구하도록 했습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통합본 국어.사회.과학 3-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6.10
2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정리하여 학습 부담과 숙제 부담이 많은 초등학생도 빠르게 만점왕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어], [사회], [과학] 개념북으로 교과서 개념을 학습하고 실전 문제로 교과 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념북의 문제를 모두 학습한 후에는 친절한 해설로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단원 평가]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사회]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①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②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①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②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3. 가족의 모습과 역할 변화 ①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②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① 자석에 붙는 클립의 개수 비교하기 2. 동물의 생활 ① 주변의 동물 ② 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생활 3. 지표의 변화 ① 흙의 장소에 따른 특징과 생성 과정 ② 강과 바닷가 지형의 특징 4. 물질의 상태 ① 고체와 액체 ② 기체 5. 소리의 성질 ① 소리 내기 ② 소리의 전달과 반사 ③ 소음과 다양한 소리 [정답과 해설] 국어 사회 과학 [단원평가] 국어 사회 과학 정답과 해설만점왕 국어, 사회, 과학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단원 평가로 마무리 정리까지 가능한 만점왕 통합본 〈만점왕 국어ㆍ사회ㆍ과학 통합본〉은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정리하여 학습 부담과 숙제 부담이 많은 초등학생도 빠르게 만점왕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 개념북으로 교과서 개념을 학습하고 실전 문제로 교과 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북의 문제를 모두 학습한 후에는 친절한 해설로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 시리즈와 함께 하세요! ※ 〈만점왕 통합본〉에는 〈만점왕 국어, 사회, 과학〉에 수록된 문항과 다른 문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기, 역사와 삶의 철학이 만나는 살아 있는 기록
풀빛 / 사마천 지음, 고은수 엮음 / 2006.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풀빛청소년 철학,종교사마천 지음, 고은수 엮음
방대하고 어려운 원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를 새롭게 번역하고 재정리한 책. 청소년들이 중국 고대사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 어려운 원문의 문장을 쉽게 풀어쓰면서도,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을 충분하게 고려해서 본기와 세가, 열전을 적절하게 결합했다. 이는 기전체 본래의 의도를 바르게 살려 시대의 흐름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을 총체적으로 파악하도록 한 방식이다. 또한 열전이나 본기를 따로따로 구분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대 흐름에 따라 재구성함했다. 오제 시대부터 한제국의 성립에 이르는 중국 고대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구체적 모습을 놓치지 않도록 한 것. 중국 고대사를 한눈으로 살필 수 있게 고대 왕조의 계보도와 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그림 자료와 설명을 실었다. 복잡한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의 여러 지명과 나라를 살필 수 있는 지도, 한나라와 초나라 사이의 전쟁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하게 했다.장왕은 친히 군대를 30리 떨어진 곳으로 후퇴시켜 정나라와 강화를 허락했다. 이에 맹약을 맺고 정나라 군주의 동생을 인질로 삼아 초나라에 데려왔다. 그 후 진(晉)나라 군대가 정나라를 구원하기 위해 초나라 군대와 싸웠으나 황하 강변에서 크게 패했다. -본문 107쪽에서 ‘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중국의 고대 왕조 제1부-전설의 5제 시대 제2부-왕조 시대의 출발 1. 중국 최초의 국가 하왕조 2. 갑골문의 나라 은 왕조 제3부-주왕조의 성립 1. 봉건제의 나라 주왕조 2. 의로움과 절개의 상징, 백이와 숙제 제4부-분열과 전쟁의 춘추 시대 1. 관중과 포숙을 등용한 제나라 환공 2. 19년의 유랑을 겪은 진(晉)나라 문공 3. 백리해를 얻은 진(秦)나라 목공 4. 3년을 날지 않던 새, 초나라 장왕 5. 와신상담하는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 제5부-패권을 다투는 전국 시대 1. 진(秦)나라의 개혁을 주도한 상앙 2. 합종론의 소진과 연횡론의 장의 3. 천하의 재주꾼을 다 모은 제나라 맹상군 4. 초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춘신군 5. 첩을 죽이고 선비를 모은 조나라 평원군 6. 선비를 가장 잘 대우했던 위나라 신릉군 제6부-진시황의 중국 통일 1. 진시황을 만든 여불위 2. 진시황의 재상 이사 제7부-한제국의 성립 1. 항우와 유방의 초한전 2. 충직한 행정가 소하 3. 최고의 전략가 장량 4. 토사구팽 당한 명장 한신 《사기》, 삶의 철학으로 빚어낸 역사 사마천 연보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아바서원 / 휴 휄첼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 2019.02.28
6,000원 ⟶ 5,4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휴 휄첼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성경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주는 가장 짧은 세계관 입문서. 세계관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 세계관을 언급하면 어려워하는 사람, 성경의 핵심 구조를 단숨에 알고 싶은 사람, 성경 이야기와 내 인생의 의미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네 가지 틀-창조, 타락, 구속, 회복-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네 장(章) 복음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반쪽 복음-타락과 구속-은 온전한 복음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네 장 복음이야말로 창조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 우리 인간의 정체성과 인생의 의미, 인간 번영 등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성경의 구조를 이렇게 묘사하는 것을 네 장짜리 복음이라 부른다.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의 이야기다...네 장짜리 복음은 성경을 읽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게 해주는 틀이다. 창조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장엄한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반영하도록 우리를 그의 형상으로 빚으셔서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큰 책임, 곧 그의 나라를 돌보고 경작하는 책임을 맡기셨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인 고로 서로 관계를 맺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욕구를 갖고 있다. 1. 창조 2. 타락 3. 구속 4. 회복 5. 복음 이야기: 두 장인가 네 장인가? 6. 네 장 복음, 왜 중요한가? 주
가로세로 낱말 퍼즐
단한권의책 / 단한권의책 (지은이) / 2018.06.30
8,800원 ⟶ 7,920원(10% off)

단한권의책취미,실용단한권의책 (지은이)
재미부터 상식에 이르기까지 두뇌건강을 활발히 해줄 단어들을 총망라한 낱말퍼즐이다. ‘아재’들만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즐긴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남녀노소, 연령불문, 알아두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조합들로 총 795개의 문제를 출제했으며 쉬엄쉬엄 풀 수 있는 1단계부터 현기증이 날 만큼 빼곡하게 들어찬 4단계까지, 풀이가 거듭될수록 ‘정답요정’의 존재가 절실해지는 난이도로 구성했다.1단계 5X5 … 4 2단계 7X7 … 26 3단계 9X9 … 48 4단계 11X11 … 80 정답 … 122남녀노소 연령불문, 즐기며 지키는 두뇌건강 비법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말문이 막힐 때가 있다. 아마도 이유는 두 가지일 것이다.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거나. 세계 신경과학자들은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활동 중 하나로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추천한다. 서구권의 수많은 장년층이 주요 여가활동으로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꼽는 이유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우리의 뇌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자이기도 하다.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 사이 어휘력 향상은 물론 우리의 뇌 기능은 회복되고 강화되기 때문이다. 단한권의책 출판사가 엮은 『재미부터 상식까지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제목처럼 재미부터 상식에 이르기까지 두뇌건강을 활발히 해줄 단어들을 총망라한 지식백과 같은 책이다. ‘아재’들만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즐긴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남녀노소, 연령불문, 알아두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조합들로 총 795개의 문제를 출제했으며 쉬엄쉬엄 풀 수 있는 1단계부터 현기증이 날 만큼 빼곡하게 들어찬 4단계까지, 풀이가 거듭될수록 ‘정답요정’의 존재가 절실해지는 난이도로 구성했다. 자주 쓰는 일상어 외에도 아름다운 순우리말, 한자어, 고사성어, 일반상식, 대중문화, 위인, 문학작품, 신조어 등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은 이 책을 통해 잠만 자던 뇌를 자극하고 언어의 풍성함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재미와 상식 두 마리 토끼는 가로세로 조합을 완성하는 자의 것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가로세로 낱말 퍼즐의 시초는 19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널리스트 아서 윈(Arthur Wynne)은 퀴즈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정답을 유추하고 단어를 조합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고안해냈는데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1920년대 초에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싣지 않은 주요 일간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 선풍적인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고 100년 이상 흐른 오늘날까지 식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국내의 가로세로 낱말풀이 책들은 점점 자취를 감추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뾰족하게 깎은 연필로 사각사각 퍼즐을 조합하는 손맛이 있는 법! 매달 보는 잡지에 부록처럼 딸린 십자말풀이가 유일한 낙이던 어느 날, 그마저 사라진 걸 보고 항의전화를 걸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재미부터 상식까지 가로세로 낱말 퍼즐』이다. 단한권의책 출판사는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을 위해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가로세로 낱말 퍼즐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처음처럼 : 신영복의 언약
돌베개 / 신영복 글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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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신영복 글
신영복의 서화 에세이. 저자가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 독자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켠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이 책 <처음처럼>은 신영복이 평생 그리고 쓴 잠언 모음집이다. 이 책은 신영복의 사상이 압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제 '신영복의 언약'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신영복이 우리에게 전하는 말[言]과 약속[約]이다. 생전의 한 인터뷰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무기수의 옥중 서간이라면, <처음처럼>은 다시 쓰고 싶은 편지라고 하였다. 늘 처음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에게 따듯한 격려를 보내는 신영복의 글과 그림을 한자리에 모았다.여는 글 - 수많은 ‘처음’ 1부 꿈보다 깸이 먼저입니다 처음처럼 | 소나무 | 어미와 새끼 | 산천의 봄 | 꽃과 나비 | 꿈 | 수(水) | 또 새해 | 진선진미 | 줄탁동시 | 목공 귀재 | 당무유용 | 샘터 찬물 | 찬물 세수 | 훈도 | 아픔 한 조각 | 큰 슬픔 작은 기쁨 | 비상 | 집과 사람의 크기 | 사랑과 증오 | 대화는 애정 | 아픔과 기쁨의 교직 | 높은 곳 | 히말라야 토끼 | 저마다 진실 | 동굴 우상 | 우공이산 | 묵언 | 백천학해 | 자기 이유 | 지남철 | 오늘과 내일 사이 | 과거의 무게 | 어제의 결실 | 새해 | 일몰 | 새벽 |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 언약은 강물처럼 | 시중 | 유각양춘 | 화이불류 | 군자여향 | 춘풍추상 | 무감어수 | 유항산 | 춘풍추수 | 통즉구 | 지산겸 | 성찰 | 야심성유휘 2부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 강물처럼 | 봄이 오는 곳 | 대지의 민들레 | 새 공책 | 그릇 | 창과 문 | 더 큰 아픔 | 와우 | 도인 | 빈손 | 희언자연 | 운심월성 | 태양에너지 | 기차 소리 | 간장게장 | 나무야 | 물통 | 나비 역사 | 창랑청탁 | 등불 같은 사람 | 가을 사색 | 겨울나무 별 | 고독한 고통 | 기다림 | 길의 마음 | 나이테 | 비슷한 얼굴 | 버림과 키움 | 속도와 가속 | 심심함 | 길벗 삼천리 | 영과후진 | 첩경 | 또 하나의 손 | 마음이 있는 손 | 고목 명목 | 빗속 | 색 | 안개꽃 | 느티 그늘 | 돼지등 | 사랑 경작 | 동반 | 징검다리 | 내 손 네 손 | 맷돌 | 아름다운 얼굴 | 대면 | 여행 | 그리움 | 나아가며 길 | 돌팔매 | 설일사우인 | 함께 가면 험한 길도 | 미완성 | 바깥 | 바깥에 피는 꽃 | 변방과 중심 | 해변의 자갈 | 시냇물 | 함께 여는 새날 | 함께 맞는 비 3부 공부하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 감옥 교실 | 백련“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하여” 시대를 정직하게 품었던 스승, 신영복의 아름다운 사색 “한 사람의 일생을 평가하는 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거예요. 그 사람이 세속적 가치에서 얼마나 뭘 이뤄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시대가 얼마나 들어와 있는가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시대를 정직하게 호흡하고, 시대의 아픔에 함께하는 삶,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_ 어느 인터뷰에서 당신의 굳센 시작을 격려하는 신영복의 따듯한 성찰, ‘처음처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늘 처음을 맞이한다. 어젯밤 덮고 잔 이불 속에서 오늘 아침을 맞이한다. 매일 매일이 언제나 새봄, 새날, 새아침이다. 우리의 일생은 처음과 함께 시작하고 처음과 함께 끝을 맺는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그렇다면 신영복 선생이 이야기하는 ‘처음처럼’은 무엇인가? 내 삶의 자리를 끊임없이 반성하고 살펴보겠다는 다짐이다. 수많은 처음을 살펴보고 만들어내는 까닭은 바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될 무수한 역경을 꿋꿋이 견뎌내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일관된 주제가 있다면 아마 역경(逆境)을 견디는 자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처음’을 꾸준히 만들어 내는 길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_「수많은 ‘처음’」 중에서 선생의 글은 늘 내 삶으로 들어와 내 방식대로 해석된다. 이는 선생의 글과 그림이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주 말씀하신 서삼독(書三讀), 즉 ‘책은 반드시 세 번 읽어야 한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다음으로 필자를 읽고, 마지막으로는 독자 자신을 읽어야 한다’는 뜻과도 같이…. 수많은 처음을 시작하며 힘들고 어려울 때 선생의 글을 읽노라면, 어느새 나를 위로하는 글이 되고 또 나를 성찰하는 계기가 된다. 굳세게 지금의 ‘처음’을 잘 버티고 이겨 나가라고 어깨를 다독이며 든든한 당부의 말을 남긴다. 신영복 선생의 ‘언약’을 담은 글과 그림의 고갱이 215편 선생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의 독자들, 유용이 주용이 화용이 민용이 두용이,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 모퉁이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선생이 그림을 그린 까닭은 언어의 관념성과 경직성 때문이었다. 선생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선생의 글은 쉽고 구체적이며 정감적으로 다가온다. 선생이 생전에 이야기한, 문사철의 좁은 그릇을 뛰어넘어 시서화의 자유로움으로 사유할 수 있는 방편인 셈이다. 『처음처럼』은 신영복 선생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 가운데 그 고갱이들을 가려 모은 잠언집이다. 선생의 평생의 사상이 압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제 ‘신영복의 언약’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言]과 약속[約]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록 저자는 이 세상에 없지만 새로운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하며, 저자는 책과 함께 독자들의 삶에 동행인이 될 터이다. 선생은 생전의 한 인터뷰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무기수의 옥중 서간이라면, 이 책『처음처럼』은 다시 쓰고 싶은 편지라고 하였다. 이 책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이 담겨 있다. 관계론을 바탕에 둔 신영복의 철학이 담겨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사색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큰 울림의 언어가 담겨 있다. 신영복 선생이 마지막으로 손수 추려낸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처음 선보이는 책은 아니다. ‘신영복 서화 에세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지난 2007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근 10년 만에 새로이 펴내는 ‘개정신판’ 『처음처럼-신영복의 언약』은 바뀐 부제만큼이나 내용과 구성에서 많은 변화를 꾀했다. 2015년 11월에 새로 선생께서 추리신 ‘처음처럼’ 원고가 편집자 손에 전해졌다. 초판본에 실리지 않은 새로운 글과 그림을 대폭 추가해 주셨다. 그 당시 이미 선생의 병환이 위중해서 더 이상 집필이 어려운 상태였다. 하지만 선생은 병환 중에도 이 원고를 놓지 않고 몸이 허락하는 한 문장을 다듬고 그림을 모아 주었다. 이 책은 생전의 선생이 마지막까지 손수 정리한 유작인 셈이다. “책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생각하면 모든 텍스트는 언제다 다시 읽히는 것이 옳습니다.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_《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서문 중에서 새로이 편집하면서 마치 저자의 처음의 자리를 마주하는 듯했다. ‘깊은 진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이나 글’이라는 뜻대로 선생의 아포리즘은 참되고, 직접 그린 그림은 정겹고, 글씨는 다정하였다. 비록 선생은 돌아가셨지만 선생의 ‘언약’은 새롭게 출간되는 이 책과 더불어 새로운 독자의 탄생을 기다린다. 생전의 선생이 즐겨 읊은 구절,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처럼 선생의 전언은 수많은 독자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강물처럼 흐르고, 꽃처럼 피어날 것이다. 역경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신영복의 간곡한 격려 이 책은 모두 4부 215편의 단장(短章)으로 구성되었으며, 초판본과 비교하면 90편 가까이 새로운 원고가 추가되었다. 병상에 계신 저자가 새로 추리고 수정, 보완하여 건네주신 원고를 바탕으로 돌베개 편집부에서 새로이 엮고 꾸몄다. 선생께서 제목을 바꾸거나 내용을 부분 첨삭한 글, 그림을 교체한 경우도 많다. 첫 글 「처음처럼」과 마지막 글 「석과불식」만 그대로 두고 전체 구성을 대폭 바꾸었다. 1부 ‘꿈보다 깸이 먼저입니다’에는 삶에 대한 사색, 신영복 특유의 깨우침과 성찰의 잠언들을 모았다. 2부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에는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가치,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진리 등 신영복의 주옥같은 에스프리를 담았다. 3부 ‘공부하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는 머리부터 가슴, 그리고 가슴에서 발까지 가는 머나먼 여행길, 곧 우리 삶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이 장에는 20년의 엄혹한 수형 생활을 ‘나의 대학 시절’이라 명명하던 신영복 선생의 감옥 일화들이 담겼다. 이 글들은 초판본에서는 실리지 않은 것이다. 4부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는 신영복 선생의 주요 사상인 관계론, 연대와 공동체에 대한 호소, 현재 한국 사회의 삶에 대한 연민과 그 해법이 주조를 이룬다. 덧붙여, 선생님과의 별리 후 새 책 출간인 터라 그 자취를 기리기 위하여 초판에 한해 ‘청년 신영복’의 아름다운 육필 산문 「청구회 추억」 영인본을 만들어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나는 한국의 야생마
노란돼지 / 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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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창작동화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14권. 풍성한 생명으로 가득한 우리 산 우리 강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꿈꾸며 환경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살던 야생마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이 땅에서 우리와 더불어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꿈꾸며 풀어냈다. 이 책은 벌목장에서 쓸모없어지게 된 말들이 뿔뿔이 팔려나가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아빠 말이 탈출하면서 가족의 극적인 재회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시 사람들에게 쫓기면서 야생마로 살아가게 되는 빠른 전개가 이루어진다. 책의 마지막에 실린 야생마 사진과 유화로 그린 그림은 막연한 상상을 보다 확실하게 만들어 준다.★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중 우수도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땅의 야생마 이야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살던 야생마에 대한 추억을 더듬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 땅에서 우리와 더불어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꿈꾸며 풀어낸 이야기 이 책은 벌목장에서 쓸모없어지게 된 말들이 뿔뿔이 팔려나가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아빠 말이 탈출하면서 가족의 극적인 재회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시 사람들에게 쫓기면서 야생마로 살아가게 되는 롤러코스트 같이 빠른 전개에서 아이들은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동시에 강원도 깊은 산 골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유로운 야생마들을 만나기도 하고, 가슴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도 만납니다.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과 관심부족 때문에 사라진 야생마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은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각색 됩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실린 야생마 사진과 유화로 그린 그림은 막연한 상상을 보다 확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직접적으로 환경보호를 외치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은근하고도 나지막하게 읊조리고 있습니다. 자연은 더불어 살 때 진정 아름답다고……, 그래서 곱씹어지는 감동의 여운이 더 큽니다. <나는 한국의 야생마>는 풍성한 생명으로 가득한 우리 산 우리 강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꿈꾸며 환경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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