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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스타터 (입문)
천재교육 / 홍정환 (지은이) / 2020.12.09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홍정환 (지은이)
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다.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스타터(입문)는 고1 3, 6, 9, 11월 모의고사 어법 기출 지문을 같은 어법별로 분류하여 각 단원을 구성하였다. 기출 문장과 기출 지문으로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의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어법 문제를 집중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정답과 해설]에서는 기출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까지 완벽하게 점검할 수 있다.Part 1 동사 Unit 01 주어 동사 수 일치 Unit 02 동사의 시제 Unit 03 조동사 Unit 04 가정법 Unit 05 태 PART 2 준동사 Unit 06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7 분사와 분사구문 PART 3 연결사 Unit 08 관계사 Unit 09 접속사 PART 4 품사 Unit 10 명사와 대명사 Unit 11 형용사와 부사 PART 5 기타구문 Unit 12 비교 Unit 13 특수구문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확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영어에 겁먹지 마세요. 처음 수능 시리즈와 함께라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고1, 고2 모의고사 지문을 재료로, 단계별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차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으로 고등학교 영어의 기반을 다져보세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스타터(입문)는 고1 3, 6, 9, 11월 모의고사 어법 기출 지문을 같은 어법별로 분류하여 각 단원을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문장과 기출 지문으로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의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어법 문제를 집중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답과 해설]에서는 기출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까지 완벽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 Tip! 본책은 학습용으로, 워크북은 훈련용으로 함께 사용하면 학습 효과가 UP! 본책과 1:1로 매칭되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스타터(입문) 워크북에서는 새로운 기출 문장을 활용한 어법 문제와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어법 훈련을 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학습법] 1. 기초 문법 다지기 2. 기출 문장으로 실전 어법 개념 잡기 3.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 단계별 어법 훈련 4. 지문 서술형 문제로 내신 대비 [부록: 정답과 해설] 문제별 정답과 해설 및 기출 문장 해석, 전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 확인 [특장점] 1. 그냥 어법 말고, 모의고사 기출 어법! 2. 내신 시험 문제 유형의 지문 서술형 문제로 실전 감각 Up!
아빠의 사랑이 딸의 미래를 좌우한다
꽃삽 / 브라이언 외 글, 유지훈 옮김 / 2010.09.24
11,000원 ⟶ 9,900원(10% off)

꽃삽육아법브라이언 외 글, 유지훈 옮김
아빠의 영원한 연인, 딸. 아빠가 딸을 위해 긍정적인 비전뿐 아니라 아이가 무사히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은 항상 5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재롱을 부리진 않는다. 점점 성장하면서 자아가 생기고 사춘기를 겪으면 반항하기도 한다.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현주소를 걱정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들을 바로잡는 비책을 공개한다. 아빠로서 사춘기 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성인이 된 딸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지, 훌륭한 여성으로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의 방법론을 제시한다.Chapter 1 아버지가 된다는 것 딸을 키우는 데도 도전이 필요하다 / 딸아이의 서툰 발걸음에 발을 맞추라 / 아버지임을 뼈저리게 기억하라 /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는 아빠 Chapter 2 사춘기 딸과 친해지기 딸과의 관계도 계획적으로! / 친밀함으로 딸에게 다가가라 / 딸의 인생을 진심으로 축복하라 /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라 / 딸을 위한 아버지의 기도 Chapter 3 사랑하는 딸, 성인이 되다 성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 / 드디어 어른이 된 딸 / 특별한 잔치를 베풀라! / 평생 동안 간직할 교훈 / 지혜로운 딸로 키우는 방법 / 깜짝 선물 증정식 / 아버지의 축복 Chapter 4 행복한 부녀 되기 프로젝트 인생 최고의 순간을 기획하라 / 지금은 힘들어도 희망은 있다 / 방황하는 딸을 위한 특별 이벤트 / 찢긴 가슴이 아물다 / 행복의 빗장을 활짝 열고 아빠들이여! 위험으로부터 딸을 지키는 호위 무사가 되라! 딸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딸의 인생이 계획한 대로 술술 풀려 행복한 신데렐라가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원한다. 그러나 험난한 세상에 던져진 우리 딸들의 삶은 동화마냥 행복하게 끝나지만은 않는다. 적들은 호시탐탐 딸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위협은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다. 오직 영웅만이 궁지에 몰린 딸을 구해낼 수 있다. ‘아빠’라는 영웅만이…. 이 책은 딸을 위해 긍정적인 비전뿐 아니라 아이가 무사히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요즘 아이들의 현주소를 걱정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들을 바로잡는 비책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 있는 가족에게도 적용되는, 어린 딸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방법과 성인으로서의 과도기를 뒷받침하는 계획을 일러줄 것이다. “이 세상에서 아빠가 최고로 좋아요.” “난 이담에 아빠랑 결혼할 거야.” “영원히 아빠랑 살 거예요.” 딸을 가진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여. 이런 특권을 누려보았는가? 뒤를 졸졸 따르며 작은 입으로 오물조물 말하는 딸을 보며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 경험을 한 적은 없는가? 그러면서 순간의 행복이 영원으로 이어질 거라 기대했는가? 그러나 이렇게 사랑스럽던 딸이 어느 날, “용돈 좀 올려주세요.” “날 좀 가만 내버려 둬요. 내 삶에 간섭하지 말라고요.” “저 이제 아빠보다 더 좋은 사람이 생겼어요.” 하고 말한다면…. 참을 수 없는 배신감을 느끼겠는가? 웬 놈에게 딸을 빼앗겼다는 생각으로 질투에 몸부림을 칠 것인가? 아빠들이여! 착각과 환상에서 깨어나라. 여러분의 딸은 언제나 귀엽기만 한 6살로 남아주지 않는다. 딸은 무럭무럭 자라나 친구를 사귀고, 성인이 되고, 연인을 만나고, 자기 일을 사랑하게 되고, 언젠가는 결혼을 한다. 딸들이 변화를 겪을 때마다 서운해하고 억울해하고만 있을 것인가? 그렇게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변화의 때마다 딸들은 아빠의 사랑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딸이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면, 딸이 온전한 인간으로 세상 속에 우뚝 서길 바란다면, 아빠 역시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야 한다. 이 책은 아빠로서 사춘기 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성인이 된 딸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지, 훌륭한 여성으로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소중한 딸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을 선물하는 아빠가 되기를 바란다. 아빠에게 온전히 사랑받은 딸은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아빠의 든든한 보호 안에 자라난 딸은 자존감 넘치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것이다. 아빠의 따뜻한 손길과 격려의 한마디가 딸의 미래를 결정한다. 추천평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당신의 딸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여성이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 실전적인 안내서를 따라 딸을 양육해 보십시오. 당신의 딸은 비전과 생명력으로 가득 찬 당당한 여성으로 자랄 것입니다. -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국제본부장) 다 큰 딸이라도 “얘야, 넌 아름답고 소중한 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는 네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단다.”라는 아빠의 말을 듣는다면 그 딸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딸을 둔 아빠들이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기본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워익 마시 (호주 아버지재단) 성년을 맞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사랑과 격려를 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남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면 경솔한 판단을 피하고 남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원대한 섭리를 끝까지 믿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아버지들이여! 딸들이 무사히 성년에 이를 수 있도록 그들을 돌보는 일에 소홀히 하지 말 것이다. - 론다 시오티노 (국립아동재단 회장)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살림출판사 / 이병용 지음 / 2005.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출판사육아법이병용 지음
2004년 어린이날 특집으로 반영된 의 담당이었던 저자가 이 다큐멘터리의 취재과정과 방송에서 다 못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신종 정신 질환인 ‘장난감 중독’의 폐해를 고발하고, 부모들에게 아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라고 말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와 오래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부모들은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곤 한다. 이처럼 부모들의 장난감 의존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고, 이와 관련해 ‘장난감 중독’이라는 신종 정신 질환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장난감 중독은 대인관계를 기피하고, 유사자폐로 진행될 수 있는 무서운 정신 질환이다. 이 책은 장난감이 아이게 독이 되는지 아니면 창의성 개발을 위한 약이 되는지는 모두 부모의 손에 달려 있음을 지적하며, 아이의 인생을 위하여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한다.추천의 글 1 장난감을 버리고 아이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자 추천의 글 2 아이들은 누구나 훌륭한 씨앗, 충분히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1. 프롤로그 - 장난감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 두 아이의 아빠, 장난감 취재를 시작하다 - 아이들의 이상한 행동에 의문을 품고 -‘장난감 중독’이라고요? 2. 장난감이 아이들을 덮친다 - 장난감 공화국으로의 초대 - 장난감 중독의 탄생 - 장난감 나라의 외로운 왕자 - 건태 이야기 - 자폐로 빠져드는 장난감 소년 - 민제 이야기 - 공룡하고만 대화하는 아이 - 신이 이야기 - 성장의 징후와 장난감 중독을 구분하는 법 3. 장난감 중독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구해내자 - 장난감 나라의 왕자 건태의 마음속 들여다보기 - 공룡과 함께 사는 신이, 마음의 빙하기를 맞다 - 장난감 중독으로 유사자폐에 빠져드는 아이들 - 닫힌 마음을 열고 진짜 세상으로 돌아온 민제 - 놀이치료로 다시 피어나는 신이의 동심(童心) 4. 도전! 장난감 없는 유치원 프로젝트 - 대한민국 최초 ‘장난감 없는 유치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 장난감 없는 놀이에 빠진 페스탈로치 프뢰벨 하우스의 아이들 - 부모가 만든 아이들의 놀이터, 숲 유치원의 탄생 - 사회성을 가르쳐주는, 프랑스 장난감 도서관을 가다 5. 변화의 시작, 아이들의 눈에서 희망을 읽다 - 장난감 없는 유치원 30일 프로젝트, 그 후 - 자연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유아교육 - 좋은 장난감을 고르는 가장 단순한 진리 에필로그 우리 아이들의 인생은 깁니다유사자폐로 빠져드는 장난감 나라의 왕자, 건태 건태 어머니가 건태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고 느낀 것은 건태가 일곱 살 때였다. 여느 때처럼 일을 마치고 돌아온 어머니는 건태의 방문을 열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2평 반 정도 되는 건태의 방이 뜯어진 솜으로 가득했던 것이다. 놀란 어머니는 건태를 밖으로 내보내고 구석구석 방을 살펴보았다. 그제야 어머니는 그간 유달리 말이 없던 건태가 장난감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었다. 건태의 장난감은 이리 저리 부서진 채 방 구석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이 일이 있고 어머니는 건태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전전했다. 최종적으로 어머니가 들은 건태의 병명은 ‘유사자폐’. 원인은 ‘장난감 중독’이었다. 맞벌이 부부의 외아들로 자란 건태는 식구들이 없는 모든 시간을 장난감으로 채워진 방에서 보냈고 장난감을 부수고 찢고 버리며 스스로를 자기 안에 가둬가고 있었다. 어머니는 “장난감만 쥐어주면 혼자서 잘 놀기에 별로 어려운 줄 모르고 길렀는데 그 사이 애가 이렇게 망가졌을 줄 몰랐다.”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유사자폐 상태에 빠진 건태를 되돌리기 위해 건태 어머니는 눈물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다. 무엇이 아이들을‘장난감 중독’으로 내모는가? 저자인 KBS 이병용 PD가 건태 어머니를 만난 건 건태가 대구시내 놀이치료센터를 다니던 중이었다. 이 PD는 건태를 만난 이후에 ‘장난감 중독’으로 인해 자폐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여럿 만나게 된다. 아이들은 모두 장난감하고만 대화하고 장난감하고만 놀고 장난감하고만 살았다. 서울교대 곽노의 교수는 “술을 마시는 것이 친교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면 알코올 중독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자체가 놀이의 목적이 된다면 그것은 ‘장난감 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장난감 중독을 앓 아이들은 특징적으로 또래의 형제자매가 없고, 어릴 적부터 넘쳐나는 장난감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장난감에 심취해 또래집단이나 어른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들은 그러한 아이들의 ‘장난감 중독’ 증상을 어릴 때 스쳐가는 가벼운 증상으로 여기고 특별한 치료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주변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들은 장난감 중독에 빠져들고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 것이다. 몇 명의 장난감 중독에 빠진 아이를 살펴본 이병용 PD는 ‘장난감 중독’과 ‘장난감’에 대한 본격적인 취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얼굴 없는 친구, 장난감 우리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어떤 존재일가? 따분한 시간을 같이 해주는 친구? 부모나 친구가 없을 때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베이비시터? 지능개발에 꼭 필요한 교육용 도구? 아이들의 쇼핑품목 1순위인 장난감에 대해 부모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실 부모들은 장난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효용이 있는지 명확히 알지 못하고 자신이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장난감을 구매한다. 부모에게 제공되는 장난감에 관한 정보들은 대부분 장난감과 장난감 관련 교재를 판매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광고와 홍보성 글들뿐이다. 부모들은 너도나도 머리가 좋아지는 장난감, 창의력이 생긴다는 장난감을 사고 아이들은 그러한 장난감의 홍수 속으로 빠져든다. 실제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에서 발표한 국내 장난감 시장규모는 1998년 108,514,000달러에서 2003년 345,650,000달러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시의 콘크리트 속 생활이 보편화되고 각 가정에 아이가 둘을 넘어서지 않는 상황에서 장난감은 아이들의 가장 절친한 친구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의 놀이는 장난감의 풍요 속에 더없이 빈곤을 경험한다. 같이 놀 사람도 같이 이야기할 상대도 맘껏 뛰어놀 공간도 없이 아이들은 각각의 방에서 장난감과 함께 남겨졌다. 이로써 장난감은 기존의 ‘약藥’의 효능을 잃어버리고 아이들을 자기 세계에 가둬버리는 ‘독毒’으로 변해가고 있다. ‘장난감 없는 유치원 프로젝트’그 한 달간의 일기 이병용 PD는 장난감의 피해를 취재하며 정말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독’이라면 독을 뺀 장난감, 즉 ‘장난감 없는 유치원’을 운영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이숙희(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중앙대학교 유치원과 연이 닿아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 프로젝트는 ‘기성 장난감 없이도 아이들이 놀이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더불어 ‘기성 장난감이 없는 생활이 아이들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사회성과 학습성 테스트도 병행했다. 아이들에게 미리 귀띔해 주지 않고 장난감을 치운 2003년 4월의 어느 날 중앙대학교 부속 유치원에 등원한 아이들은 매우 당혹스러웠다. 울고 떼쓰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뛰어놀고, 산책을 나가고, 자연물들을 모아서 임의의 놀이를 진행하면서 장난감 없는 유치원에 쉽게 적응해 갔다. 급기야 30일 프로젝트 이후 테스트에서 일반 기성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보다 사회성과 학습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은 이병용 PD가 직접 방문한 독일의 장난감 없는 유치원, 페스탈로치 프레벨 하우스의 아이들의 모습과 흡사했다. 아이들은 집단놀이와 자연놀이를 주로 하며 사람냄새 나게 생활하고 있었다. 장난감 중독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할 것들 “아이들은 한명 한명이 하나의 꽃입니다. 사람하고 노는 과정, 주변과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서 창의성과 사회성이라는 봉오리를 피우게 됩니다. 그러나 장난감만 쥐어주고 어떠한 자극도 주지 않으면 봉오리를 피우는 것은 고사하고 싹도 트지 않게 됩니다.” 경북대병원 신경정신과 정성훈 교수의 이야기다. 이병용 PD가 만난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아이들의 꽃봉오리를 피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아이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또래 집단의 놀이를 활성화 시키고, 아주 단순한 사물들을 통해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완제품 형태의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의 싹을 잘라버리기 때문에 모래, 물, 돌, 흙, 나무토막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물건들을 장난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장난감은 무엇보다 사랑과 관심이 충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부모들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잃어버린 자전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최인혜 지음, 유수정 그림 / 2016.02.18
10,000원 ⟶ 9,0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최인혜 지음, 유수정 그림
<내 마음 속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의 개정판. 저자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한 말을 생각하며 이 글을 썼다. “친구가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아주 작은 집에서 살고 있더래요. 아이가 자전거 타고 싶어서 주워 왔다며 돌려주는데 그 아이가 불쌍해서 새 자전거를 선물했대요.” 저자는 불쌍하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서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마음을 나누고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자전거로 인해 생기는 일들, 만나게 된 사람들과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잃어버린 자전거 참새가 없어졌어요이 책은 저자가 15년 전에 냈던 “내 마음 속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의 개정판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다니기는 했지만 놀이터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며 놀 정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전거를 타며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저자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한 말을 생각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 “친구가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아주 작은 집에서 살고 있더래요. 아이가 자전거 타고 싶어서 주워 왔다며 돌려주는데 그 아이가 불쌍해서 새 자전거를 선물했대요.” 작은 집에서 살면 불쌍할까? 불쌍하다고 자전거를 사 주면 그 아이는 행복할까? 저자는 불쌍하다는 말이 마음에 걸려서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자전거로 인해 생기는 일들, 만나게 된 사람들과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아서할머니가 내 등을 토닥였다. 내가 자전거를 훔쳐 왔다고 의심받은 것 같아 가슴에 돌덩이를 얹은 듯 답답하다. 자전거 주워 온 것을 후회하면서도 마음은 허전하다. 머릿속에서 자꾸 자전거가 떠오른다. 나는 눈앞에 어른거리는 자전거를 털어 내기라도 하듯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래도 자전거는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았다.이튿날 아침, 학교 가다 자전거 찾으러 왔던 아이를 만났다. 나는 못 본 척했지만 멀뚱히 바라보던 그 아이가 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6-2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04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기본+응용, 응용⦁심화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 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기본+응용, 응용⦁심화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 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쥴과 개념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aca.chunjae.co.kr 또는 book.chunjae.co.kr * 지피지기 편 - 왼쪽의 기초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오른쪽의 한번 더 문제로 철저히 다지는 시스템 - 서술형 하수, 중수, 고수 단계별로 확실하게 익히는 서술형 대비 시스템 * 백전백승 편 - 익힘책 다시 풀기 문제로 지피지기 편의 익힘책 유형을 다시 한번 익혀요! - 서술형 바로 쓰기 문제로 서술형 풀이 쓰는 연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해요! * 해법전략 - 쉬운 풀이와 다른 풀이, 주의 사항 등 해법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바우트원 2
레드리버 / 장우룡 (지은이) / 2020.06.22
16,000원 ⟶ 14,400원(10% off)

레드리버소설,일반장우룡 (지은이)
6.25전쟁 당시 250회 이상 출격해 이름을 빛낸 딘 헤스. 그는 2015년 3월 3일 향년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기체 ‘신념의 조인’은 여전히 한국에서 회자되는 이름이지만, 당시 그의 ‘신념’이 무엇이었는지는 오히려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바우트 원> 2권은 6.25전쟁에 참여해 한국 공군의 탄생을 도운 미군 조종사 딘 헤스 소령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맞게 다른 나라의 전쟁에도 최선을 다하고, 진정한 군인이 지녀야 할 인류애와 사명감을 보여주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딘 헤스를 그의 유명했던 기체 ‘신념의 조인’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켜냈던 수많은 생명과 신념의 가치와 함께 기억하게 될 것이다.제1화 빗속에 갇힌 전장 제2화 헤스, 유럽 전선을 날다 제3화 헤스, 다시 전장으로 제4화 비가 그치면 제5화 헤스의 외로운 전투 제6화 펀치 제7화 첫 합동작전 Flight Records 1: 자서전 배틀힘(Battle Hymn)으로 읽는 딘 E. 헤스(Dean E. Hess) Flight Records 2: 올바른 신념이 나를 올바른 곳으로 이끌 것이다. 신념의 조인(信念의 鳥人) Flight Records 3: 전장의 하늘을 지키던 가장 높은 힘, 6.25전쟁 초기의 연합군 항공기고증과 연출,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은 항공 밀리터리 만화 최고의 전투기 연출가를 통해 만나는 한국 공군史 ‘전쟁’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 평가를 좋게 받지 못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다. 역사적인 고증이 모자라거나, 혹은 재미있는 요소가 부족하거나. 6.25전쟁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6.25전쟁을 다룬 작품들은 전쟁을 지나치게 경직된 모습으로 다루거나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국내에서 두 가지를 제대로 갖춘 유일한 항공 밀리터리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바우트원〉은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군본부의 참전 수기와 체험록 등을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 책은 창작물이면서도 6.25전쟁 당시 공군의 모습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높다. 동시에, 이 책은 연출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밀리터리를 다룬 책들 중 상당수가 디테일에 신경을 쏟다 보니 역동적인 장면이나 인물의 표정, 심리 묘사 면에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바우트원〉은 매 컷마다 지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역동적인 그림이 가득하다. 이 책은 밀리터리 만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이전에 접했던 독자에게도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같은 젊음으로 다른 시대를 만나 다르게 살아야 했던, 그때의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그 시대엔 누가 옳았는지, 어떤 선택이 옳았는지 책으로만, 다큐멘터리로만 그 사실을 접하고 지금껏 저 스스로 잣대를 설정해두고 편을 가르고 있었습니다. 헌데, 그 분들이 내게 하는 말을 들으며 지금까지 내가 가졌던 지식도, 판단도, 경험도, 지금 진행하려는 만화조차도 건방지게 느껴졌고 부끄럽고 어지러웠습니다. - 장우룡 작가 이 만화의 특별함은 좋은 그림과 연출에만 있지 않다. 작가가 수년 전 〈바우트원〉을 연재할 당시, 이 만화에는 제목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그대에게’라는 제목이다. 이 책은 6.25전쟁을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 창작물이면서,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특별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방식도, 사랑하는 법도, 고민하고 바랐던 것들도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6.25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 앞에서 그들은 우리와 다른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작가는 〈바우트원〉의 시작이 되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그려낸다. 우리는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그때의 그들을 바라보고, 동시에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나타난 그들의 평범하지 않았던 삶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년 만에 돌아온 〈바우트원〉: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구성! ▶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진 개정판을 맞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각 권마다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작가가 그려낸 인물들과 같은 복장을 한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며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더욱 강렬해진 전투 장면, 역동적인 그림 〈바우트원〉은 이미 뛰어난 연출과 고증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개정판 〈바우트원〉은 이전의 그림을 더 가다듬고, 수정해서 완성도 높은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새롭게 돌아온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래픽’만으로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사진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생생한 추가 일러스트 〈바우트원〉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도 딘 헤스의 신념의 조인기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려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개정판 〈바우트원〉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당시 한국 공군의 기체를 보여준다. 흑백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체를 선명한 일러스트로 만나며 실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궁극의 전쟁사 건들건들 컬렉션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레드리버에서 출간하는 〈궁극의 전쟁사 :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 ? 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양서들이 한국에 상륙하지 못한 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해갈 것이다.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250회의 전투출격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바우트-원’ 작전을 통해 우리 공군을 기사회생시키는 데 주력했던 딘 E. 헤스와 그의 애기 신념의 조인을 한국 전쟁사는 오래토록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헤스 중령이 고아들을 제주도로 옮기는 데 아이디어와 도움을 주었다면, 블레이즈델 중령은 대부분의 고아들을 담당하고 보살폈던 실질적인 담당자였습니다. '신념의 조인'이란 문구는 헤스 소령이 사용해 오던 라틴어 문장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공군에서도 이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2008.01.15
9,000원 ⟶ 8,1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학습일반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도시의 역사는 인류와 세계가 함께 걸어 온 길을 그대로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이고 문명의 얼굴이다. 각각의 도시가 보여주는 특징과 모습 속에는 인류가 지나온 시간을 보여주는 혹은 감춰진 역사와 문화가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최초의 국가가 도시국가로부터 출발한 것처럼 도시의 탄생은 문명의 시작이었고 모든 것의 중심지였다. 베이징, 도쿄, 타이베이, 런던, 파리, 뉴욕, 이스탄불 등 많은 도시들이 역사 속에서 각각의 색다른 개성과 사연을 간직하며 오늘 날까지 성장 발전. 지속되어 온 것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도시 역시 각각의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다. 그 역사를 알고 도시를 찾아가면 그 모습이 더욱 생생히 다가올 것이다. 여기서는 대륙별로 도시의 역사를 탐험하면서 그 도시의 얼굴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제1장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제2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제3장 유럽 제4장 아메리카 제5장 아프리카와 중동-세계의 도시 역사를 한 눈에 보는 세계 문화 역사 탐험서 입니다! 인류가 이뤄온 문명의 얼굴인 세계의 도시들을 일주하면서 세계 역사를 탐험합니다. 각각의 도시가 인류의 지나온 시간 동안 이룩해 온 독특한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찾으며 또다른 측면에서 역사를 조명해 보았습니다. -삽화의 주인공들과 함께 대륙별로 세계의 도시들을 직접 일주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도시의 역사를 대륙별로 담은 역사서입니다. 삽화의 주인공들이 세계의 도시를 직접 일주하는 일러스트의 표현이 보고 읽는 독자들도 같이 찾아가는 느낌이 들도록 하여 흥미를 배가시켰습니다.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8 번째 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를 2004년 1월에 출간한 이후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를 내었고 그 8번째로 세계의 도시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승희의 특별한 선물 : 우정
기댄돌 / 이상현 글, 현경 그림 / 2009.02.10
8,800원 ⟶ 7,920원(10% off)

기댄돌생활,인성이상현 글, 현경 그림
집안 형편이 안 좋아 친구 생일 선물도 살 돈이 없는 승희,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 사는 유나, 이들은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입니다. 승희와 유나에겐 부자와 가난이라는 조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친구의 아픔을 함께 하고 친구의 행복을 축하해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들이니까요. 승희는 자신보다 부유하지만 몸이 아픈 유나에게 ‘마음’이라는 큰 선물을 합니다. 생일 선물로 곱게 접은 학을 선물하고, 목발 짚은 유나가 친구들과 함께 뛸 수 있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불치병을 앓고 큰 수술을 받았을 때는 승희만의 특별한 선물을 합니다. 가난하게 살지만 마음만은 꽃보다 더 향기로운 아이와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 둘 사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참된 친구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또한 친구와의 우정을 되새겨 보고 승희나 유나 같은 친구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유네스코(unesco) 리빙 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 이야기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품고 세상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어린이문화진흥원이 「최우수 도서」로 선정한 기댄돌 가치 동화 시리즈는 12가지 가치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를 기본으로 50가지 가치 동화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친구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유치원을 다니면서, 더 빠르게는 집 앞 골목과 놀이터에서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만나고 어울려 놀며 친구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만난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거치면서 친구라는 뜻을 깨닫게 되고 우정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친구는 단순히 내가 심심할 때 함께 놀아주는 숨을 쉬는 장난감인지도 모릅니다. 친구가 상을 받으면 샘을 내고 친구가 나보다 성적이 좋으면 친구를 이기기 위해 우정이란 낱말을 잠시 머릿속에서 지우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내가 필요로 할 때만 옆에 있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함께 있어 주는 것이야 말로 친구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손도 잡고 뛰어 놀지만 막상 친구와 경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친구는 단순히 친구여야 합니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고 비교해 보는 친구가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꿈꾸는 변신대왕
장영(황제펭귄) / 이지선 글.그림 / 2013.08.02
11,000원 ⟶ 9,900원(10% off)

장영(황제펭귄)창작동화이지선 글.그림
2014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도서 2014 책둥이 추천도서 선정도서 꿈에 대한 아이의 상상과 어른의 기대감 사이의 언밸런스를 위트 있게 포착한 그림책이다. 아이는 멋대로 상상하고, 어른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성장을 둘러싸고 교차되는 아이와 어른의 심리를 살짝살짝 엿보는 것이 이 그림책의 묘미이다. 우리 아이는 커서 뭐가 될까? 엄마 아빠는 늘 궁금하다. 반면 아이는 별 관심이 없다. 그래도 생각에 생각을 자꾸 묻게 되면 “내가 되고 싶은 건 매일 달라져.”라고 한다. 솔직하고 명쾌한 대답이다. 아이가 백만 번이나 마음껏 꿈이 바뀌도록 격려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 이 그림책은 꿈과 성장을 둘러싼 미묘한 긴장감을 편안하게 풀어내고, 즐겁게 해소하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에 대한 상상을 즐겁고 설레는 경험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성장에 대한 아이와 어른 심리의 이중주를 담은 그림책 “내가 되고 싶은 건 말이야, 백만 번 바뀌어.”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될 거니?” 하고 물으면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은 “몰라.”이다. 어서 빨리 꿈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어른들의 바람에 비해, 아이들은 그저 탐색하고 시도하는 게 전부이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백 번씩 역할을 바꿔가며 커다란 트레일러를 운전하기도 하고, 우주를 비행하기도 한다. 성장의 밑거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꿈꾸는 변신대왕>은 꿈에 대한 아이의 상상과 어른의 기대감 사이의 언밸런스를 위트 있게 포착한 그림책이다. 아이는 멋대로 상상하고, 어른은 거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성장을 둘러싸고 교차되는 아이와 어른의 심리를 살짝살짝 엿보는 것이 이 그림책의 묘미이다. 성장을 둘러싼 갈등을 즐겁게 해소하는 책 그림책 첫 화면에서 주인공 아이는 땅속 깊숙이 누워 있다. 마치 나비가 되는 순간을 준비하는 애벌레처럼,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자기 세계에 갇혀 무심히 존재를 드러내는 것 같다. 또 아이는 어떤 물건이든 모아놓기를 좋아한다. 엄마는 온갖 잡동사니들 앞에서 이것들로 뭘 할 거냐고 묻는다. 사실 아이는 특별한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보라’는 요구에 “응 나는 하늘을 나는 집을 만들고 싶어.”라고 대답하고, 엄마는 “아, 과학자가 되고 싶구나.” 한다. 또 “박물관에 가서 공룡뼈를 세어 볼 거야.”라는 말에 엄마는 “엄마도 한때는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하고 응수한다. 얼핏 보면 아이와 엄마의 심리에 미묘한 어긋남이 묻어 있는 대화이다. 한편으론 아이다운 상상에 어른이 과잉해석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묘한 것은 이러한 빗겨감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살며시 미소를 짓게 한다. 유쾌한 어긋남인 것이다. 어찌 보면 당연할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서 조바심을 갖기 마련이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 저 바깥에 머무는 존재가 아닌가? 또한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에 대해, 그 의미를 현실적으로 해석해주고 연결시켜주는 것은 늘 어른의 역할이 아닌가? “자유로운 상상과 꿈에 대한 탐색을 격려하는 책” 우리 아이가 커서 뭐가 될까? 엄마 아빠는 늘 궁금하다. 아직은 어리니까 일단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줘야지 하다가도 금방, 그래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어떻게 동기 부여를 해 줄까? 누구는 어쨌다는데, 우리 집 아이는 어떨까?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래서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사소한 계기만 있어도 확대 발전시키고 싶다. 반면 아이는 별 관심이 없다. 그래도 생각에 생각을 자꾸 묻게 되면 “내가 되고 싶은 건 매일 달라져.”라고 한다. 솔직하고 명쾌한 대답이다. 작가는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매일매일 백만 번 바뀌어.”라고 쓰고 싶어 했다. 마지막 편집과정에서 글의 음율 때문에 삭제되긴 했지만 이 책에서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백만 번이나 마음껏 꿈이 바뀌도록 격려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 모쪼록 이 그림책으로 꿈과 성장을 둘러싼 미묘한 긴장감을 편안하게 풀어내고, 즐겁게 해소하길 기대해 본다. 나아가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에 대한 상상을 즐겁고 설레는 경험으로 간직할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추천해 본다.
오기 쿠더는 파티광!
비룡소 / 사라 윅스 글, 덕 홀게이트 그림, 김영진 옮김 / 2010.04.19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사라 윅스 글, 덕 홀게이트 그림, 김영진 옮김
파티광 오기 쿠더의 좌충우돌 파티 입성기 “엄마, 오기 쿠더는 쪼다 중의 쪼다예요. 그런 애가 제 생일 파티에 오면 전 정말 창피해서 죽어 버리고 말거예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캐릭터, 빠르게 넘어가는 재미난 이야기.” ―《북리스트》 “유머와 엉뚱함이 알맞게 버무러져 있다.” ―《불러틴》 미국의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사라 윅스의 대표작 「오기 쿠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오기 쿠더는 파티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사라 윅스는 작곡가와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미국의 동화 작가로, 월트 디즈니사가 영화로도 제작 중인 읽기책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는 한편, 청소년 소설 『쑤우프, 엄마의 이름』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독자와 평단의 고른 찬사를 받고 있다. 남다른 성격과 재주를 가진 엉뚱 소년 오기 쿠더를 전면에 내세운 유머러스하고 짜임새 있는 글과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오기 쿠더는 파티광!』은 만화처럼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빛을 발하는 유쾌한 읽기책이다. 운동화 끈을 코바늘뜨기로 직접 뜨고 흥분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내는 특이한 아이 오기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네 강낭콩 모양 수영장에서 수영해 보는 게 소원이다.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오기를 초대한 도니카는 오기를 자신의 생일 파티에 못 오게 하려고 계획을 꾸미고, 오기는 오기대로 친구 에이미의 도움을 받아 파티에 갈 계획을 세운다. 특별한 파티에 가서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어 하는 아이다운 바람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면서도, 화려한 파티보다 즐거운 것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란 걸 보여 주는 교훈이 담긴 책이다.‘진짜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오기 쿠더는 자기 친구들과 자기 개와 자기를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하게 해 주는 수억만 가지 것들과 함께 다시 담장의 이편에 있어서 행복했다. 오기는 독특한 소년이지만 또래의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맛있는 군것질을 좋아하고 수영장 파티라면 사족을 못 쓴다. 오기는 소원대로 도니카의 생일 파티에 가서 수영도 하고, 먹고 싶던 미니 핫도그도 실컷 먹고, 멋진 생일 선물로 아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지만 파티에 오지 못한 친구 에이미가 자꾸만 떠오른다. 에이미는 자신은 초대 받지 못했으면서도 오기가 파티에 갈 수 있도록 힘껏 도와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기의 ‘에센스’와 꿈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진짜 친구는 에이미이기 때문이다. 『오기 쿠더는 파티광!』은 화려한 파티에서 여러 친구들에게 둘러싸이는 것도 좋지만,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좋아해 주는 친구들과 보내는 평범한 시간이 훨씬 더 행복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오기 쿠더」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이라고 하겠다. 주인공 오기 쿠더는 특이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이다. 손수 뜬 신발 끈을 매고, 신이 나면 “푸르르르릅!” 소리를 내고, 초조하면 치즈를 갉는다. 이처럼 오기는 누구와도 다르지만 다름을 이유로 주눅 드는 법 없이 천진난만하다. 그리고 그런 오기를 몹시도 못마땅해하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가 있다. 부잣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건방진 외동딸 도니카는 두 권 모두에서 오기를 못살게 굶에도 불구하도, 인기를 끌고 주목받고 싶어 하는 그 나이 때 여자아이의 심리와 영악한 면모가 어찌나 정확하고 친근하게 그려져 있는지 도무지 미워할 수가 없다. 또 중고품 가게를 운영하는 오기의 엄마도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특이하다. 늘 보라색 옷을 입고 다니고,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마시멜로는 뇌세포를 파괴한다며 엄격히 금한다. 하지만 오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뒤에서 살며시 응원해 주는 멋진 엄마다. 그 밖에도 도니카의 횡포를 탐탁지 않아 하면서도 삼총사를 이뤄 언제나 붙어 다니는 소녀 던과 해나,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영리하고 의리 있는 오기의 친구 에이미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가득하다. 그들의 행보를 쫓고 그들의 입에서 정말로 나올 법한 생생한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줄거리 오기 쿠더는 이웃집 소녀 도니카네 수영장에서 수영해 보는 게 소원이다. 그런데 마침내 도니카의 생일 파티 초대장을 받는다. 도니카는 괴짜 오기라면 질색하는데 어떻게 된 걸까?
초록 나비
천년의시작 / 김연화 (지은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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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김연화 (지은이)
천년의 시 93권. 김연화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2000년 동서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고 2013년 「시와 사람」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초록 나비>는 해설을 쓴 허형만 시인의 말을 빌리면 "한 편 한 편의 시마다 진솔한 삶, 맑고 순수한 눈빛이 가슴에 어리"는 시편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김연화 시의 특징은 과거의 시간을 오늘의 기억으로 되살려 내어 깊이 있는 서정성을 이끌어낸다는 점일 것이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회상의 차원에서 머물지 않고 현존하게 하는 힘은 시인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자연)과 깊은 연관성을 갖는다. 시적 소재이자 비유로써 시적 분위기와 사유를 이끌어내는 '자연'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예감까지 아우르면서 삶의 원리나 깨달음, 방법 등을 환기시킨다.시인의 말 제1부 눈雪 빗 13 빈집 14 새벽 숲길 15 물국수 16 피자를 구우며 17 입석은 자꾸만 기차를 흔든다 18 화장을 지운다 19 얼굴 20 초록 나비 21 금오산 벚꽃 길 22 설명하면 진부해지고 말 듯한 민둥제비꽃 23 편지 24 등 밀어주기 25 내 마음의 고가古家 26 제2부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29 주먹밥 30 봉화역 31 아재의 연 32 해당화 34 고마리꽃 35 달빛 한 장 36 막내 고모할머니의 회상 1 37 막내 고모할머니의 회상 2 39 둘째 고모할머니의 회상 40 내성천에서 41 정구지 찌짐 42 꽃잎 뜬 우물 43 아까시나무가 되었습니다 44 봄까치꽃 45 제3부 비 내리는 저녁 강가에서 49 그 하트 속에 적어 넣은 네 이름 두 자 50 코스모스 51 코스모스 2 52 수선화 53 울초가 피는 집 54 물야면에서 55 수련 56 가을 편지 57 가을 꽃잠 58 닮은 59 마음의 둘레 60 아이스크림 61 눈사람 62 꽃이 피어 봄이 옵니다 63 제4부 벚나무 67 큐피드의 화살나무에게 68 꿀꿀 돼지 꿀 69 냉이꽃 70 망각의 강 71 우리가 늙은 어느 날에는 72 항아리 속 화두 73 남루 74 그 꽃 76 가을 단풍 78 겨울 들녘 79 흑백사진 80 야생 장미 82 해설 허형만 시간과 기억, 인간의 정신을 느끼는 서정 84김연화 시인의 첫 시집 『초록 나비』가 천년의시 009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0년 동서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하였고 2013년 『시와 사람』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초록 나비』는 해설을 쓴 허형만 시인의 말을 빌리면 “한 편 한 편의 시마다 진솔한 삶, 맑고 순수한 눈빛이 가슴에 어리”는 시편으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김연화 시의 특징은 과거의 시간을 오늘의 기억으로 되살려 내어 깊이 있는 서정성을 이끌어낸다는 점일 것이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회상의 차원에서 머물지 않고 현존하게 하는 힘은 시인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자연)과 깊은 연관성을 갖는다. 시적 소재이자 비유로써 시적 분위기와 사유를 이끌어내는 ‘자연’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예감까지 아우르면서 삶의 원리나 깨달음, 방법 등을 환기시킨다. 표4를 쓴 이재무 시인은 시집 『초록 나비』에 대하여 “김연화 시인의 시편들도 자연 소재를 차용하여 인간 삶의 지혜를 구한 것들이 많다. 김연화 시인의 시편들은 대체로 인위적 기교 대신 자연발생적인 시정의 흐름을 따르고 있는데 이는 그가 천부적 감성을 지닌 시인이라는 것을 뜻한다” 라고 평했다. 여기에 더해 김연화의 시는 어린 시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그리움 등이 시적 서사에 자연스레 녹아들면서 깊이 있는 서정성을 획득한다. 우리는 순수 서정의 맑은 언어로 쓰인 시집 『초록 나비』를 읽으면서 상흔으로 얼룩진 마음이 정화淨化됨을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초록 나비꽃들 잔칫상 물린 자리오월 끝자락 잎들의 세상은사람만 두고 모두 초록이다잎사귀의 꿈이 나비가 되었을까초록 날개 저어 봄을 건너온 유월금오산 기슭에서 본다표본실에서도 본 적 없는 초록 나비눈부시지 않아서 더욱 아름다운봄꽃 떠난 세상을 온통휘젓는 초록의 날갯짓이 평온하다
하나님의 군사
쿰란출판사 / 김학주 (지은이) / 2022.09.17
1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학주 (지은이)
군인의 길을 가면서 이 땅의 별을 꿈꾸기보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품고 살면서 하늘의 별을 사모했던 3성 장군 김학주 장로의 신앙간증서이다. 쉬운 길보다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길을 택하였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용사로서 영적 전투를 해온 저자의 '기도 행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 앞에 엎드릴 때에 길을 내어 인도하시는 주님'을 증언하는 생생한 고백이 담겨 있다.추천의 글 김삼환 목사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신용백 목사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권오성 장로 전 육군참모총장, (예)대장 프롤로그 제1부 택하심의 은혜 불신자의 삶 택하심의 은혜 예비하신 만남, 문정선 목사님 전방 병영 실습에서 만난 김관진 소위 제2부 뜻을 정하다 응답받는 기도 원리 기도 응답 1 육사 지원 기도 응답 2 육사 입학 기도 응답 3 생도 생활 제3부 광야로 가다 기도 응답 4 출정 준비 기도 응답 5 수색대대, 비무장지대로! 기도 응답 6 좋은 지휘관을 만나게 해 주소서 기도 응답 7 소대원들과 하나 되기 기도 응답 8 부하들의 생명을 지켜주소서 기도 응답 9 이제는 서울로 제4부 다시 소명의 길로 기도 응답 10 1등의 의미 기도 응답 11 다시 소명의 길로 기도 응답 12 나의 스승이 된 두 명의 부하 병사 기도 응답 13 보기 좋은 길인가, 하나님의 길인가? 기도 응답 14 육군대학, 오직 단 마음으로 제5부 영적 전쟁터에 서다 기도 응답 15 생도 1명은 곧 30년 후 1만 명 기도 응답 16 금식기도의 축복 기도 응답 17 소원을 품고 떠나다 제6부 본격적인 선교행전 기도 응답 18 신병교육대대장 기도 응답 19 사단장인가? 주일성수인가? 기도 응답 20 청남대로 파송되다 제7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기도 응답 21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 응답 22 하나님, 비서실이라니요? 기도 응답 23 원망하지 말라 기도 응답 24 대령이라는 계급 제8부 하늘의 별을 사모하며 기도 응답 25 세 번의 기적으로 살리신 하나님 기도 응답 26 작은 명예로 찾아오는 시험들 기도 응답 27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기도 응답 28 15년 만의 기도 응답 제9부 죽음과 삶을 생각하다 기도 응답 29 은혜의 갈멜산, 자이툰 부대 기도 응답 30 지휘관의 꽃, 사단장 기도 응답 31 천안함과 나 제10부 더 큰 꿈, 더 큰 소망 기도 응답 32 눈물의 회복이 가장 큰 축복 기도 응답 33 군단장이라는 선물 기도 응답 34 나의 은혜가 족하나이다 제11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예배 최고의 축제, 전역식 기도 응답 35 선교행전은 계속되다 기도 응답 36 전하라, 증언하라 에필로그 격려와 응원의 글들땅의 별보다 하늘의 별을 사모한 하나님의 군사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군 안에도 하나님의 사람을 예비하셔서 그를 통해 사도행전 29장과도 같은 복음행전, 구원행전을 써 나가길 원하신다. 이 책은 군인의 길을 가면서 이 땅의 별을 꿈꾸기보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품고 살면서 하늘의 별을 사모했던 3성 장군 김학주 장로의 신앙간증서이다. 쉬운 길보다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길을 택하였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용사로서 영적 전투를 해온 저자의 ‘기도 행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 앞에 엎드릴 때에 길을 내어 인도하시는 주님’을 증언하는 생생한 고백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표지 설명 가로로 덧칠해져 있는 몇 겹의 색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에 순종해 온 삶의 여정을 담고 있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희망 가득한 소명의 길로 나아감을 상징하는 동시에 하늘과 땅을 표현한다. 별을 상징화한 황금빛은 하늘의 별을 사모하며 살아온 그의 삶을 나타낸다.
인공지능 로봇이 전학을 온다면?
아름다운사람들 / 김정환 (옮긴이), 아라이 노리코 (감수) / 2019.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자연,과학김정환 (옮긴이), 아라이 노리코 (감수)
냥냥이의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 '인공지능 로봇 똑똑이가 전학을 온다면’이라는 상황이 담긴 만화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보는 재미가 있다. 야외학습, 시험, 숙제, 놀이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 하는 내용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미래 모습을 상상해보자. 인공지능 기술은 미래엔 일의 형태를 바꾸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져올 것이다.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지식을 갖추고 마음가짐을 준비해야 할지, 그 힌트가 가득하다.머리말 Part 1 인공지능이 뭐예요? 인공지능이 뭐지? AI의 역사 ① 인공지능의 탄생 AI의 역사 ② 도움이 되는 AI가 만들어졌다? AI의 역사 ③ 기계 학습이 뭐지? 딥러닝이 뭐지? 인공지능의 최근 활약 Part 2 만약 우리 반에 AI 친구가 있다면? 첫 만남 인공지능과 로봇 인공지능과 대화가 될까? 대화할 수는 있지만, 서툴러 음성 인식의 정확도는 높아졌지만… 친구들의 얼굴을 구별할 수 있을까? 변장해도 절대 속지 않아! 시험은 잘 볼까? 이런 문제는 잘 못 풀어! 이 그림을 그려줘! 본 적이 없는 그림은 몰라! 의논 상대가 되어줄 수 있을까? ‘정보를 가르쳐주는 것’은 잘하지만… 긴급 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너무 생각이 많아! 게임 규칙이 바뀌어도 잘할까? 규칙이 있는 게임은 그 누구보다 잘해! 최적의 조 편성을 할 수 있을까? 모든 가짓수를 조사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때도! 목적지에 빠른 길로 갈 수 있을까? 길 안내라면 얼마든지 맡겨줘! 통역이나 번역을 잘할까? 통역ㆍ번역은 지금도 공부 중! 감정이 있을까? 감정은 없지만… 똑똑이가 달라졌다! AI가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못하는 일 Part 3 AI는 어떤 미래를 만들까? 자동차는 어떻게 달라질까? 미래의 우리 집은? 미래엔 건강관리를 어떻게 할까? AI가 병을 발견한다고!? 장보기가 자동으로! 미래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AI가 범죄를 줄인다고? 미래엔 물건을 어떻게 배달할까? 미래의 농사를 어떻게 지을까? 미래의 은행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에 SNS는 어떻게 변할까? 미래엔 스포츠에도 AI가 사용된다고? 미래엔 여행을 어떻게 준비할까? Part 4 AI와 친구가 되기 위해 AI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곳에서 사용될까? AI가 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일자리를 AI가 빼앗을까? “왜?”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해 AI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AI 냥냥이의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 “인공지능 로봇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만화와 그림으로 이해하는 ‘미래과학’ 교과서. 똑똑한 AI 냥냥이와 호기심 많은 쥐돌이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과학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읽기만 해도 저절로 이해되는 매우 유쾌한 과학책입니다. 창간 9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아동전문 잡지 <어린이 과학>을 모체로 탄생한 단행본 <AI 냥냥이의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는 과학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었습니다. 과학 지식이 전혀 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입문서로,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컴퓨터에 나쁜 해커가 침입했어!》 《빅데이터가 미래를 알려준다고?!》가 출간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무엇이며, 어떤 미래를 만들까!” <인공지능 ‘도보로 군’ 도쿄대학교 입학시키기 프로젝트>의 책임자 노리코 교수가 알려주는 유쾌하고 즐거운 과학 지식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과학 주제는 ‘인공지능(AI)’입니다. 이 책은 현재는 물론 미래에 AI와 함께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인공지능이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인간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미래엔 자동차가 어떻게 달라지고, 은행은 어떻게 변하며, 앞으로 사라질 직업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어서 무척 흥미롭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똑똑이가 전학을 온다면’이라는 상황이 담긴 만화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야외학습, 시험, 숙제, 놀이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 하는 내용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미래 모습을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미래엔 일의 형태를 바꾸고, 새로운 가치관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지식을 갖추고 마음가짐을 준비해야 할지, 그 힌트가 가득한 책입니다. 미래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 이 책에는 현재 연구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진 ‘똑똑이’ 로봇이 등장합니다. 똑똑이 이야기를 통해 AI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느껴보기 바랍니다. 그것을 깨달으면 틀림없이 AI 기술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_ 아라이 노리코(머리말 중에서) 초등 영재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의 강력 추천! 컴퓨터, 코딩, 수학 등 교과 수업에 활용도 높은 과학책! 《인공지능 로봇이 전학을 온다면?》은 인공지능은 무엇인지, 그리고 인공지능은 어떤 미래를 만들지, 그리고 AI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코딩 수업 시간과 컴퓨터 수업 시간, 그리고 수학과 과학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는(한국어판) 3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하였고, 현재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시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이 어려운 과학 용어와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만들었습니다. 추천의 글 | 초등학생 모니터 요원과 선생님들의 추천 글 | “책을 읽으며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인공지능이 이렇게 많았었나 하고 놀랐고, 인공지능과 그 학습 능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AI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인간이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미래를 위해 학생들에게 어떤 준비를 시켜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알파고, 딥러닝, 슈퍼컴퓨터 등 다양한 AI 기술이 소개되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_신자은(서울원묵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즐겁게 읽는 모습을 보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인공지능 로봇 똑똑이 만화를 통해 미래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기대로 연결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미래에 살게 될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꿈까지 상상해내길 바랍니다.” _정새롬(서울명일초등학교 교사) “평소에 로봇이라고 하면 뭔가 딱딱하고 기계 같아 멀게 느꼈었는데, 이 책에서 인공지능 로봇 똑똑이가 학교에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실제로 우리 학교에도 똑똑이 같은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똑똑이의 말투가 너무 웃겨서 그 부분을 크게 따라 읽으면서 까르르 배꼽 잡으며 웃기도 했습니다. 정말 인간과 비슷하게 감정도 느끼는 로봇이 생긴다면 꼭 옆에 두고 베프가 되고 싶습니다.” _하정현(초등 3학년)
바우트원 3
레드리버 / 장우룡 (지은이) / 2020.06.22
16,000원 ⟶ 14,400원(10% off)

레드리버소설,일반장우룡 (지은이)
〈바우트 원〉 3권은 6.25전쟁 때문에 전투기를 타고 날게 된 조종사 곽경필의 이야기를 다룬다. 6.25전쟁 당시 총칼을 맞대고 싸워야만 했던 군인들은 일제강점기에는 힘을 합쳐 일제에 맞서던 동료였을 수도 있다. 그리고 광복 이후에도 의견충돌로 대립했지만 ‘같은 나라’ 사람이었을 것이다. 책 속에는 6.25전쟁이라는 아픈 역사에 맞닥뜨린 조종사들의 고민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전투 장면과 함께 6.25전쟁을 살아냈던 역사 속 인물들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제1화 적, 그리고 친구 제2화 연에 새겨진 인연 제3화 곽경필, 비행의 꿈을 키우다 제4화 혼란의 조국 제5화 남쪽으로 제6화 다시, 서울 Flight Records 1: 역사가 우리에게 건네준 기쁨이자 비극의 선물, 독립(獨立)이 아닌 광복(光復) Flight Records 2: 대한민국 공군의 시작, 6.25전쟁 공군 100회 출격 전우회 Flight Records 3: 비행기에도 개성이 있다! 6.25전쟁 속 한국 공군의 마킹고증과 연출,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은 항공 밀리터리 만화 최고의 전투기 연출가를 통해 만나는 한국 공군史 ‘전쟁’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 평가를 좋게 받지 못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다. 역사적인 고증이 모자라거나, 혹은 재미있는 요소가 부족하거나. 6.25전쟁도 마찬가지다. 기존에 6.25전쟁을 다룬 작품들은 전쟁을 지나치게 경직된 모습으로 다루거나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국내에서 두 가지를 제대로 갖춘 유일한 항공 밀리터리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바우트원〉은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군본부의 참전 수기와 체험록 등을 참고하여 만들어졌다. 따라서 이 책은 창작물이면서도 6.25전쟁 당시 공군의 모습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높다. 동시에, 이 책은 연출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밀리터리를 다룬 책들 중 상당수가 디테일에 신경을 쏟다 보니 역동적인 장면이나 인물의 표정, 심리 묘사 면에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바우트원〉은 매 컷마다 지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역동적인 그림이 가득하다. 이 책은 밀리터리 만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이전에 접했던 독자에게도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같은 젊음으로 다른 시대를 만나 다르게 살아야 했던, 그때의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 그 시대엔 누가 옳았는지, 어떤 선택이 옳았는지 책으로만, 다큐멘터리로만 그 사실을 접하고 지금껏 저 스스로 잣대를 설정해두고 편을 가르고 있었습니다. 헌데, 그 분들이 내게 하는 말을 들으며 지금까지 내가 가졌던 지식도, 판단도, 경험도, 지금 진행하려는 만화조차도 건방지게 느껴졌고 부끄럽고 어지러웠습니다. - 장우룡 작가 이 만화의 특별함은 좋은 그림과 연출에만 있지 않다. 작가가 수년 전 〈바우트원〉을 연재할 당시, 이 만화에는 제목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그대에게’라는 제목이다. 이 책은 6.25전쟁을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 창작물이면서,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특별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그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방식도, 사랑하는 법도, 고민하고 바랐던 것들도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6.25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 앞에서 그들은 우리와 다른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작가는 〈바우트원〉의 시작이 되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그려낸다. 우리는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그때의 그들을 바라보고, 동시에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나타난 그들의 평범하지 않았던 삶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년 만에 돌아온 〈바우트원〉: 7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구성! ▶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진 개정판을 맞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각 권마다 초창기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작가가 그려낸 인물들과 같은 복장을 한 한국 공군의 모습을 보며 그림과는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 더욱 강렬해진 전투 장면, 역동적인 그림 〈바우트원〉은 이미 뛰어난 연출과 고증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개정판 〈바우트원〉은 이전의 그림을 더 가다듬고, 수정해서 완성도 높은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새롭게 돌아온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래픽’만으로도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 사진 속에서 빠져나온 듯한 생생한 추가 일러스트 〈바우트원〉은 처음 출간되었을 때도 딘 헤스의 신념의 조인기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되살려내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개정판 〈바우트원〉에서는 훨씬 더 많은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당시 한국 공군의 기체를 보여준다. 흑백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기체를 선명한 일러스트로 만나며 실제 역사의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레드리버에서 출간하는 〈궁극의 전쟁사 :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 ? 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양서들이 한국에 상륙하지 못한 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해갈 것이다.
공룡 똥
꿈꾸는꼬리연(봄볕) / 앤드루 윌 글, 조엘 드레드미 그림, 권규헌 옮김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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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꼬리연(봄볕)창작동화앤드루 윌 글, 조엘 드레드미 그림, 권규헌 옮김
2013년 레드하우스 어린이 책 작가상을 받은 앤드루 윌의 기상천외한 공룡 이야기입니다. 레드하우스 어린이 책 작가상은 독자인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상으로, 어린이들이 특별히 사랑하는 작가에게 주는 상입니다. 『공룡 똥』은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공룡들이 아무 데나 똥을 싸고 다니는 바람에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책입니다. 스파크는 공룡들을 위해 멋진 변기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화장실에서 혼자 배변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 혹은 어린이 집, 유치원 등 처음으로 집 밖에서 혼자 화장실에 가야 하는 어린이들이 친숙한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편안하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습관 그림책입니다. 참, 공중 화장실에서 줄 서기, 용변 후 손 씻기도 덤으로 배울 수 있겠지요? 으악, 공룡 똥이다! 스파크네 마을이 공룡 똥으로 뒤덮였어요! 스파크네 마을이 공룡 똥으로 뒤덮였어요. 지독한 냄새 때문에 모두 코를 꼭 쥐었지요. 거대한 공룡들이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똥을 싸댔거든요! 아기 이구아노돈은 완두콩 같이 조그맣고 탱글탱글한 똥을 다다다 쏘았고, 용감한 스테고사우루스는 꼬리를 높이 쳐들고 대포알만한 똥을 공중에다 펑! 쏘았지요. 키다리 브라키노사우루스도 크렁크렁 부르르 엉덩이를 떨면서 누런 똥을 폭포처럼 싸고 다녔어요. 게다가 트리케라톱스의 똥은 냄새까지 지독했어요. 결국 아무렇게나 싸놓은 공룡 똥이 스파크네 온 마을을 뒤덮어 강물처럼 흘러넘쳤어요. 마을 사람들은 목까지 차오른 똥 속을 헤엄쳐 다녀야 할 지경이 되고 말았어요. 스파크는 마을을 위기에서 어떻게 구했을까요? 스파크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드는 멋진 발명가랍니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곧바로 만들어보는 멋진 친구랍니다. 냄새도 지독한 공룡 똥으로 뒤덮인 마을을 구하기 위해 발명가 스파크가 나섰지요. 마침내 좋은 생각이 떠오르자 스파크가 외쳤어요. “찾았다!” 라고요. 스파크가 마을을 구하기 위해 찾아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룡들을 위해 ‘변기’를 만들어 주기로 한 것이지요. 스파크가 만든 ‘공룡 전용 변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스파크는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구덩이를 파고, 바위를 굴려 크고 둥근 그릇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물이 흐를 수 있도록 땅을 파서 파이프를 넣고, 공룡의 엉덩이를 닦아 줄 특별한 휴지도 만들었지요. 마침내 공룡들의 변기가 완성되었어요. 스파크는 공룡들을 불러 모아 ‘공룡 전용 변기’를 보여주면서 말했어요. “이제부터 똥이 마려우면, 여기에 앉아서 누면 돼!” 라고요. 공룡들은 처음 보는 변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변기에 앉아서 똥을 싸려고 매일매일 길게 줄을 섰지요. 변기에 앉아서 똥을 싸면서 고상한 척했고, 똥을 누고 손을 씻을 때면 우아한 척했을 정도였어요. 앗, 그런데 이것은 또 무슨 일일까요? 공룡들이 길게 줄을 서서 변기에 똥을 누자, 마을에도 평화가 찾아왔어요.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일이죠? 스파크와 친구들이 다시 한 번 지독한 똥 냄새 때문에 코를 잡았어요. 익룡들이 저 멀리서 공중에서 뿌직, 뿌직 똥을 싸며 날아오고 있었어요. 스파크가 날아다니는 공룡을 그만 깜빡했지 뭐예요! 날아다니는 공룡들은 공중에서 뿌지직! 뿌지직! 똥을 싸면서 신 나게 날아갔어요. 어린이 여러분, 어떻게 하면 다시 위기에 빠진 스파크네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우리 친구들이 스파크에게 좋은 생각을 알려 주세요! 잠깐! 어린이 여러분, 똥이 마려울 땐? 우리 친구들도 매일매일 화장실에 가지요. 설마 변기가 무서워 화장실에 가길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공룡들처럼 나의 전용 변기라고 생각해 보세요. 나를 위해 만든 나만의 변기라고 말이에요. 유치원에서, 공원에서, 놀이터에서도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가야 해요. 그런데 내가 급하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밀치고 먼저 들어가면 안 되겠지요? 공룡들처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내 차례가 되어 순서대로 들어가야 해요. 똥을 누고 난 뒤, 다음 사람을 위해 물 내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볼 일을 다 보고 나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또 있어요. 바로 손을 씻는 일이지요. 손톱 밑에 숨어 사는 세균들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나쁜 병에 걸릴 수 있어요. 특히 똥을 누고 휴지로 엉덩이를 닦은 다음에는 꼭! 손을 씻어 주세요. 보세요! 공룡들도 저렇게 변기에 앉아서 똥을 누고 손을 씻잖아요?
오빠와 나
시공주니어 / 김양미 글, 김효은 그림 / 2014.07.3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김양미 글, 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58권. 골목 곳곳에서 자기만의 보물을 찾는 일곱 살 단추와 열네 살 오빠의 성장기를 담은 동화이다. 어른들이 비운 자리를 남매간의 우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채우며 성장하는 단추 남매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소홀히 여기기 쉬운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단추와 오빠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이 꿈꾸는 남매의 모습인 동시에, 일하는 부모 때문에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상을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평범한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단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이제껏 당연하고 지루하게만 여겨 온 하루하루를 돌아보게 한다.일곱 살 차이 복수할 거야 난 자장면 곱빼기! 단추의 말 주머니 작가의 말내 이름은 송단추다. 오빠와 나는 일곱 살 차이다. 나를 놀리려고 ‘단추 노래’를 백 개쯤 만들고 벼룩시장엔 벼룩도 판다고 거짓말하고 뭐든지 엉터리로 가르쳐 주는 오빠는 나를 놀리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 그런데 오빠하고 먹는 짜장면은 왜 두 배로 맛있을까? 골목 곳곳에서 자기만의 보물을 찾는 일곱 살 단추와 열네 살 오빠의 성장기 단추와 오빠는 늘 함께다. 다투고, 삐치고, 놀릴 때도 있지만 단추는 오빠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좋다. 자꾸만 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단추가 늘 오빠와 함께인 이유는 종일 가게를 봐야 하는 엄마와 몸을 다쳐 누워만 있는 아빠 때문이다. 오빠가 동생을 돌보아야 하는, 보살핌이 부족한 가정환경은 불완전하거나 불안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어른들이 비운 자리를 남매간의 우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채우며 성장하는 단추 남매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제2회 마해송 문학상을 받은 김양미 작가의 동화에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등장한다. ‘동화 세계’에만 존재하는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아이들이다. 작가는 저마다의 외로움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섬세한 시선과 특유의 경쾌한 유머로 풀어낸다. 그렇기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효은 화가는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으로, 지금 한국 어린이책 동네에서 단연 주목받는 화가다. 부드러운 색감과 충분한 여백, 그 위에서 물끄러미 마주 보는 시선이나 뒷모습 같은 단순한 그림 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감수성과 따뜻함이 무척 닮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오빠와 나》. 《오빠와 나》는 소홀히 여기기 쉬운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마다의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 들을 따뜻하게 위로할 것이다. 일곱 살 단추와 열네 살 오빠가 같이 걷는 법 끊임없이 장난을 치고, 골탕 먹이고, 무엇이든 엉터리로 가르쳐 주는 오빠는 단추를 ‘놀리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 단추는 오빠에게 복수하려고 마음먹기도 하고, 오빠를 질투하기도 한다. 그러나 달라도 너무 다른 오빠와 단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 이유는 일곱 살 나이 차이만큼이나 다른 두 남매가 서로에게 맞추어 가며 함께 걷기 때문이다. 오빠는 두루미 다리만큼 긴 다리로 단추의 걸음에 맞추어 걷고, 단추는 키가 안 맞아서 불편한데도 오빠와 손을 잡고 걷는다. 걸음걸이만이 아니다. 단추는 오빠처럼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오빠가 쓰던 몽당연필이랑 지우개, 오빠가 그린 그림들을 보물 상자에 모으고, 오빠만큼 키가 커지고 싶어서 짜장면 곱빼기를 먹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오빠는 길을 건널 때에도, 단추가 벼룩시장에 처음 나간 날에도 몇 걸음 옆에서 단추를 지켜본다. 오빠와 단추는 그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배려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오빠와 나》에 등장하는 단추와 오빠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 들이 꿈꾸는 남매의 모습인 동시에, 일하는 부모 때문에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상을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을 반영하고 있다. 외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으며 성장해 가는 단추 남매의 모습은 소홀히 여기기 쉬운 가족과 형제자매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평범한 일상을 다채로운 색으로 빛나게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 ‘단추’ 집에서 엄마네 이불 가게로 가는 길에는 오빠랑 맛있는 짜장면을 먹은 중국집이 있고, 중국집 화단에 사는 단추의 친구 ‘깡충거미’가 산다. 《오빠와 나》의 배경은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골목이다. 그 일상적인 공간은 단추의 호기심 어린 눈과 상상력, 오빠와의 추억을 덧입으며 다채로운 색깔을 띄게 된다. 단추는 이처럼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특유의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그 매력이 가장 도드라지는 이야기가 바로 '단추의 말 주머니'이다. 오뻐가 알려 준 말 ‘근질근질’, 엄마가 가르쳐 준 ‘꼬질꼬질’……. 단추가 좋아하는 말들을 넣어 둔 ‘말 주머니’는 재미있는 말만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어? 곱빼기 글자 아닌 것도 있네. ‘동물원’은 왜 넣어 놨어?” “오빠가 부러워서. 아빠가 다치기 전에 동물원 갔다고 했잖아. 솜사탕도 먹고 아빠 목말도 타고.” 오빠 눈이 커졌다. (본문 중에서) 평범한 일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단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이제껏 당연하고 지루하게만 여겨 온 하루하루를 돌아보게 한다. 간결한 말에 숨겨진 마음을 헤아리며 더해지는 감동 《오빠와 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추와 오빠가 주고받는 대화다. 그 대화는 단추의 눈높이에 맞게 간결하고 단순한 말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단추가 왜 늘 오빠와 둘만 길을 걷는지부터 늘 짓궂은 오빠의 진심과 어린 마음에도 오빠의 사랑을 어렴풋이 알아차리는 단추의 마음까지도. “오빤 알아.” “어떻게? 오빤 저 끝에서 물건 팔고 있었잖아.” “널 가끔 보니까.” “날? 왜?” “잘 있나 하고.” 갑자기 내 눈에서 큼지막한 눈물이 뚝 떨어졌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단추가 숨기려 해도 오빠는 알 수 있는 진심, 단추의 천진난만한 행동에 위로받는 오빠의 마음 등 단추와 오빠의 대화 속에 보이는 것보다 많은 감정과 의미가 담고, 독자들이 스스로 그것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언뜻 단순해 보이는 말과 서투른 행동에 담긴 진심을 여러 번 곱씹으며 여운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감성이 닮아 있는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 마해송 문학상을 받은 김양미 작가의 작품들은,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문학성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라는 평을 받아 왔다. 《오빠와 나》에서 작가는 간결한 문장과 신선하고 감각적인 표현, 특유의 유머를 통해 한층 더 따뜻하고 깊이 있는 동화 세계를 선보인다. 평범한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어린이만의 사랑스러움은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동심의 소중함, 동화의 힘을 느끼게 해 준다. 김효은 화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손짓만으로도 질박한 삶의 순간을 따뜻하게 변화시킨 《기찬 딸》(김진완 글, 김효은 그림, 시공주니어)을 통해, 탄탄한 드로잉 실력과 ‘글’과는 또 다른 ‘그림’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내공을 인정받았다. 이제는 찾기 힘든 소박한 골목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완성한 《오빠와 나》의 그림은, 평범한 일상 속에 단추와 오빠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이 쌓여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시선으로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운명을 바꾸는 만사형통 부적
이가출판사 / 귀곡자 (지은이), 유덕선 (엮은이) / 2021.02.05
30,000원 ⟶ 27,000원(10% off)

이가출판사소설,일반귀곡자 (지은이), 유덕선 (엮은이)
지금까지 황실과 왕가 그리고 일부 도학자들이 간직하고 처방해오던 부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최초로 공개되는 정통 부적 책이다. 스스로 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였다. 부적은 형태와 원칙, 일정한 척도의 묘법이 정해져 있다. 누구나 스스로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적이 그저 미신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잘못 인식되어 우리 삶에서 도외시된 것은 그것을 이용하여 사욕과 영리를 탐하는 사람들의 허망한 부추김이 하나의 원인이다. 과장된 효험만을 요란하게 앞세우다 보니 그 원초적 정체와 진실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부적은 각각 그 효험을 발휘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실제 현실사물에 부합한 형태와 원칙, 일정한 척도의 묘법들이 정해져 있다. 『운명을 바꾸는 만사형통 부적』에는 1. 집안에 복을 불러들이는 길상부적(吉祥符籍) 2.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재앙을 예방하는 벽사부적(辟邪符籍) 3. 병을 예방하고 퇴치시키는 병부(病符)로 구성하여 현실생활에 걸맞은 풍부한 사례를 적용하여 누구나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부적의 재료 구입부터 제작과정 뿐만 아니라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그 비전의 법술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제1장_부적의 이해와 기원 1. 부적의 개념 ▶ 부적의 이해 ▶ 부적의 핵심 ▶ 부적의 한계성과 범위 2. 역사 속의 부적 ▶ 중국 부적 ▶ 한국 부적 3. 부적의 종류 ▶ 사용목적과 기능에 따른 분류 ▶ 형태에 따른 분류 4. 부적의 상징성 5. 부적의 제작 ▶ 부적을 제작할 때의 마음가짐 ▶ 부적 제작의 원칙 ▶ 부적 제작 도구 ▶ 부적의 제작 ▶ 경문 : 통천염험발원부 제2장_천신을 소집하는 명령서, 부적 1. 집안에 복을 불러들이는 길상부적(吉祥符籍) ▶ 행운번창부적(幸運繁昌符籍) 만사대길부 / 옥추령부 / 태을신부 / 천신강림수복부 봉경수덕발복부 / 재수대통부 ▶ 소원성취부적(所願成就符籍) 소원성취부 / 환운부 / 칠성부 / 탐낭부 / 거문부 / 녹존부 문곡부 / 염정부 / 무곡부 / 파군부 ▶ 자연재물흥성부적(自然財物興盛符籍) 행운획득번창부 / 금전소망흥왕부 ▶ 금전재운자래부적(金錢財運自來符籍) 금전자래부귀부 / 부귀재물흥성부 / 금전흥왕부 ▶ 사업번창대길부적(事業繁昌大吉符籍) 사업번창대길부 / 재물사업대통부 / 개업발복부 ▶ 이동매매속성부적(移動賣買速成符籍) 이동매매속성부 / 매매물건자동부 / 자동매매속성부 / 만물매매속성부 ▶ 득자신총명부적(得自信聰明符籍) 득자신부 / 두뇌총명부 / 총명신상원동천원옥부 ▶ 시험합격부적(試驗合格符籍) 시험1등합격부 / 시험합격성취부 / 시험합격대길부 ▶ 승리우승달성부적(勝利優勝達成符籍) 승리성취대통부 / 필승성취부 / 학도희선부 ▶ 직장신속안정부적(職場迅速安定符籍) 대초관직부 / 직장직업속득부 ▶ 승진영전성취부적(昇進榮轉成就符籍) 합격승진영전형통부 / 영전승진성취부 ▶ 가정화합부적(家庭和合符籍) 부부자손화합부 / 가정화목수복부 / 가택평안부 진남녀피가부 1 / 진남녀피가부 2 자손방탕방지부적 / 가출회귀부적 ▶ 이성친애화합부적(異姓親愛和合符籍) 통심친애화합부 / 인연상봉화합부 / 남녀상응부 / 이성남녀화합부 ▶ 타인화합상응부적(他人和合相應符籍) 타인화합성취부 / 애경부 ▶ 무병장수성취부적(無病長壽成就符籍) 무병장수건강부 / 연수부 / 호신평안부 ▶ 출산건강대길부적(出産健康大吉符籍) 생사안산성취부 / 자녀순산부 / 산모천신수호부 / 출산액운예방부 ▶ 태아성장부귀부적(胎兒成長富貴符籍) 귀자녀출생소원부 / 귀자녀출산부 ▶ 천지선신수호부적(天地善神守護符籍) 선신수호부 / 천신보우수신부 / 소구령삼정부 ▶ 오악진택부적(五嶽鎭宅符籍) 동악부 / 서악부 / 남악부 / 북악부 / 중앙부 ▶ 호신행운초래부적(護身幸運招來符籍) 정월생호신부 / 2월생호신부 / 3월생호신부 4월생호신부 / 5월생호신부 / 6월생호신부 7월생호신부 / 8월생호신부 / 9월생호신부 10월생호신부 / 11월생호신부 / 12월생호신부 2.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재앙을 예방하는 벽사부적(邪符籍) ▶ 삼재팔난소멸부적(三災八難消滅符籍) 입삼재소멸부 / 출삼재소멸부 / 삼재소멸제살부 삼재팔난소멸부 / 해오행구요형충부 / 삼살소멸부 / 대장군소멸부 ▶ 관재구설소멸부적(官災口舌消滅符籍) 관재구설자멸부 / 쟁투시비소멸부 ▶ 이동재앙소멸부적(移動災殃消滅符籍) 이사대길부 / 해토목신살금기부 / 이동흉액제살부 / 이사흉험제살부 ▶ 신개축발복부적(新改築發福符籍) 토황신살금기부 / 상량발복부 ▶ 원행이동안전부적(遠行移動安全符籍) 원행안전부 / 원행대길부 ▶ 외도방지부적(外道防止符籍) 외도방지부 / 남편의 외도 상대 떼어내는 부적 1 남편의 외도 상대 떼어내는 부적 2 / 남편의 외도 상대 떼어내는 부적 3 ▶ 우환잡귀소멸부적(憂患雜鬼消滅符籍) 우환소멸부 / 소멸요사잡괴부 / 면고난재환부 / 소사요참부 ▶ 사고방지부적(事故防止符籍) 돌발사고방지부 / 의외재난예방부 / 신차사고방지부 ▶ 도적실물예방부적(盜賊失物豫防符籍) 도적불침부 / 도적실물방지부 ▶ 저주원망요사소멸부적(咀呪怨望妖邪消滅符籍) 일체잡귀불침부 / 저주원환소멸부 / 고질원한저주해살부 / 관음부 ▶ 악몽퇴치숙면부적(惡夢退治熟眠符籍) 악몽퇴치숙면부 / 악몽퇴치부 ▶ 십이지일몽부(十二支日夢符) 자일몽부 / 축일몽부 / 인일몽부 / 묘일몽부 진일몽부 / 사일몽부 / 오일몽부 / 미일몽부 신일몽부 / 유일몽부 / 술일몽부 / 해일몽부 ▶ 수화재앙소멸부적(水火災殃消滅符籍) 화재예방부 / 수재해난사고예방부 ▶ 묘지망인안정무고부적(墓地亡人安定無故符籍) 영생극락평안부 / 극락왕생견불부 소고안장부 / 해탈지옥고난부 죄멸성불환생부 / 파지옥극락왕생부 ▶ 출생월별잡귀소멸부적(出生月別雜鬼消滅符籍) 정월생잡귀소멸부적 / 2월생잡귀소멸부적 / 3월생잡귀소멸부적 4월생잡귀소멸부적 / 5월생잡귀소멸부적 / 6월생잡귀소멸부적 7월생잡귀소멸부적 / 8월생잡귀소멸부적 / 9월생잡귀소멸부적 10월생잡귀소멸부적 / 동짓달생잡귀소멸부적 / 섣달생잡귀소멸부적 3. 병을 예방하고 퇴치시키는 병부(病符) ▶ 질병소멸부적(疾病消滅符籍) 질병소멸부 ▶ 10일진 천간부적(10日辰 天干符籍) 갑을일병부 / 병정일병부 / 무기일병부 경신일병부 / 임계일병부 ▶ 12일진 지지부적(12日辰 地支符籍) 자일병부 / 축일병부 / 인일병부 / 묘일병부 / 진일병부 / 사일병부 오일병부 / 미일병부 / 신일병부 / 유일병부 / 술일병부 / 해일병부 ▶ 30일진 부적(30日辰 符籍) 초하루병부 / 초이틀병부 / 초사흘병부 / 초나흘병부 / 초닷새병부 초엿새병부 / 초이레병부 / 초여드레병부 / 초아흐레병부 / 초열흘병부 열하루병부 / 열이틀병부 / 열사흘병부 / 열나흘병부 / 열닷새병부 열엿새병부 / 열이레병부 / 열여드레병부 / 열아흐레병부 / 스무날병부 스무하루병부 / 스무이틀병부 / 스무사흘병부 / 스무나흘병부 / 스무닷새병부 스무엿새병부 / 스무이레병부 / 스무여드레병부 / 스무아흐레병부 / 그믐날병부 제3장_인생 부적 1. 인생삼난(人生三難, 세상을 사는데 세 가지 어려움) 2. 운곡주인 인생부(雲谷主人 人生賦)-兪 晴雲 귀곡자가 가르친 묘방의 부적이 그 시초이다. 춘추전국시대 후반에 육국의 재상을 혼자서 겸직하여 천하를 다스렸던 소진(蘇秦)과 장의(張儀)를 길러낸 바 있는 귀곡자(鬼谷子)가 황제 헌원씨(軒轅氏)를 기점으로 전래되어 오던 것을 완벽하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절차와 규범을 갖추어 최초로 사용상의 정법(正法)을 가르쳤다고 하는 이 묘방의 부적이 시초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비전의 법술 숨김없이 모든 것을 털어놓고 공개하는 비전의 법술로 인하여 세상에 잘못 확산되어 뿌리내린 비뚤어진 부적관이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부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격식과 규정을 제대로 갖추어 그 원인에 알맞은 처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 제작 역시 보통의 사람들이 능히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가운데 충분히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은 절차를 지켜 직접 부적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결코 해를 끼치지 않는다. 부적은 자신에게 닥칠 재앙을 사전에 예방하여 재난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고 복록과 행운은 최대한으로 증가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한다.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부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몇 십 몇 백배의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정성스러운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당사자의 마음이 천지간의 신통력을 움직여 본인이 소망하는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적은 결코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부적을 제작하고 보관할 때 정해진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그 효험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뿐이지 결코 해가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는 사람 큰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적을 간직함으로써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함을 기원할 때 ▶소원을 이루고 뜻이 성취되기를 바랄 때 ▶금전적으로 나아지고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랄 때 ▶취직이나 승진을 앞두고 있을 때 ▶이사나 매매를 앞두고 있을 때 ▶출산을 앞두고 있을 때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 ▶건강이 좋지 않을 때 등
니들이 경제를 알아?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어린이문화진흥회 외 지음 / 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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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사회,문화어린이문화진흥회 외 지음
어린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경제 원리를 동화로 풀어낸 책. 16명의 아동문학가와 교사들이 노동, 화폐, 직업, 보험, 기업, 세금 등 8개의 주제를 가지고 창작한 16편의 동화와 심화보충 학습문제가 실려있다. 모두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에서는 분업의 원리, 최소 비용의 원칙, 현명한 소비의 비결, 자동차 보험, 저축의 중요성 등을, 2권 에서는 화폐의 발달 과정, 영수증과 의료보험의 필요성 등을, 3권 에서는 환율의 원리, IMF, 해외무역, 국산품 애용의 필요성 등을 담았다. 또, 각 동화 끝에 '생각 나누기' 코너를 만들어, 동화에 담긴 핵심적인 경제원리를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한다.1권 목차 노동과 경제 나누기와 더하기 연변에서 온 졸라맨 아저씨 화폐와 경제 엄마의 가계부 세종대왕의 눈물 시장과 경제 알뜰한 엄마 민아네 구멍가게 일과 직업 주리의 눈물 민규 할아버지 보험과 저축 할머니네 집 돌려받은 푸른 하늘 기업과 경제 만세 드디어 성공이다 아빠의 편지 세금과 경제 초상화의 비밀 할아버지의 유산 자원과 경제 할아버지와 오랑우탄 은빛 바다 위의 꿈 2권 목차 노동과 경제 나도 아빠처럼 농부가 될 테야 맹물 자동차 화폐와 경제 돈을 쫓는 사람들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시장과 경제 엄마는 알뜰 주부 모니터 두 친구 일과 직업 참새를 쫓는 송아지 수염난 처녀 보험과 저축 성민이와 외할아버지 의료 보험이 효자여 기업과 경제 차 바꿔요 내 꿈은 대기업 경영자 세금과 경제 돌탑 쌓기 영수증을 주세요 자원과 경제 철 없는 세상 황금 갯벌과 한숨 논 3권 목차 노동과 경제 달러와 은행빚 아버지와 함께 만든 그림자 화폐와 경제 부모님의 결혼 기념일 할머니의 보물 시장과 경제 똘뱅이 아저씨 고추밭에 타는 노을 일과 직업 아빠 힘내세요 볜 아주머니의 눈물 보험과 저축 가족의 사랑 더덕 순대 가게 기업과 경제 세계가 좁아졌어요 동그란 벽시계의 기도 세금과 경제 고향에서 담배를 사는 까닭은 엄마의 애국 자원과 경제 세련이는 정말 세련된 친구 뚱보 투덜이
Reading Sky Level 1
월드컴 / Alan Kohler 지음 / 2015.11.10
12,000

월드컴학습참고서Alan Kohler 지음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엄선한 중학생들이 알아야 할 각종 상식과 사회적 이슈들로 구성된 지문을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히면서 재미 있는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내신과 수능형 문제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comprehension 문제와 지문 속 핵심 문장들을 통해 문법과 문장구조를 익히는 구문 연습문제, 글 속 논리를 파악하여 전체 지문을 짧은 문장으로 요약하는 summary 학습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효율적으로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Origin 01 Picnic Time 02 Presenting Oscar 03 Teddy, the Bear Unit 02 Mystery 01 Faces in the Floor 02 A strange Ship 03 A Myterious Connection Unit 03 Universe 01 Starry Night 02 Our Sun 03 Moon Mystery Unit 04 Knowledge 01 Charmed 02 The smell of Success 03 Particular Prints Unit 05 Animals & Plants 01 Remarkable Humps 02 Wasps of the Sea 03 Circles of Life Unit 06 First 01 Belles of Baseball 02 Doctor Hero 03 Astrodog Unit 07 Superstition 01 An Unlucky Number 02 Luck in the West 03 The Curse of the Bambino Unit 08 Nature 01 Dangerous Nature 02 In the Shadows 03 Wonderful Rain Unit 09 Body 01 The Most Important Gas 02 The Peculiar Yawn 03 Nasty But Needed Unit 10 World 01 Class Clown 02 Music That's Good Enough to Eat 03 You Can't Do That Here! ▶특징 - Comprehension 문제 / 내신+수능형 문제의 조합과 사진 및 그림 문제들의 구성으로 딱딱한 주제를 보다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Structure / 핵심 문장구조 엄선을 통해 구문파악과 독해 모두 성공할 수 있습니다 - Summary / 본문 학습 후 짧은 요약을 통해 글의 논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Check This Out! / 본문에 나오는 필수 문법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Voca Plus / 본문 속 필수 어휘들을 word research와 퍼즐 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You Know What? /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아 학습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구성 본책 + Answer keys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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