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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책
수오서재 /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 2018.01.31
11,000원 ⟶ 9,90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며 수많은 마음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진 모지스 할머니가 을 통해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어준 문장들과 사랑이 넘치는 그림 43점을 엄선해 엽서 형식으로 알차게 묶었고, 깔끔하게 한 장씩 뜯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모지스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그림들을 보다 선명한 품질로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하며 수많은 마음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진 모지스 할머니가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책》을 통해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어준 문장들과 사랑이 넘치는 그림 43점을 엄선해 엽서 형식으로 알차게 묶었고, 깔끔하게 한 장씩 뜯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모지스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그림들을 보다 선명한 품질로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사랑스러운 엽서에 손 글씨로 마음을 전하고, 벽과 책상 위에 포인트로 그림을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책》. 이 책은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을 아는 이들뿐 아니라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기적의 한글 쓰기 2 : 받침이 없는 글씨 2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14.09.26
9,000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오랜 시간 한글과 한글 교육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현장에서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거쳐 완성된 체계적인 한글 쓰기 프로그램이다.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다.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하다.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이도에 따라 쉽고 어려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더욱 쉽고 빠른 한글 완성을 경험할 수 있다.하나 글씨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 써요.. 20쪽 둘 글씨를 위와 아래 그리고 오른쪽으로 나누어 써요.. 50쪽 셋 공책에 써보세요.. 별지<기적의 한글 쓰기>로 한 글자 쓰기부터 문장 쓰기까지 엄마와 함께 집에서 즐겁게 한글 공부 완성하세요! 한글 쓰기, 그저 열심히 많이 쓰면 된다고요? 잘 쓰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에서 그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를 둔 많은 엄마들이 다음 단계인 한글 쓰기 공부에 들어가면, 갑자기 난관에 봉착하며 이구동성으로 이렇게들 말씀하십니다. “한글 쓰기, 읽는 것보다 잘 가르치기 어려워요!” “뭐부터 가르쳐 줘야 할지 막막해요.” “생각보다 너무 못 따라 써요.” “연습이 부족한 거겠죠? 많이 쓰기만 하면 달라질까요?” 다음은 한글을 읽게 된 홍길동 어린이의 한글 쓰기 고군분투기입니다. 한글 읽기를 어느 정도 하는 6세 홍길동 어린이. 학습 발달 단계를 충실히 거쳐 이제는 한글 읽기를 마치고 쓰기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크레파스를 쥐고 이것저것 써 보고자 의욕이 앞섰는데 막상 쓰기를 하려니 크레파스는 어떻게 쥐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획순도 엉망이고 제대로 흉내 내어 쓰기도 벅차다. 엄마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 똑바로 써라, 획순에 맞춰 써라, 크레파스 바르게 쥐어라 등 끊임없는 지적과 조언을 번갈아 해 주지만 이상하게 똑똑한 우리 길동이, 쓰기가 어렵고 손만 아프고, 갈수록 그저 힘들게만 느껴진다. 한글 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엄마들이 자녀에게 한글 쓰기를 지도하다 보면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제대로 모양에 맞게 쓰는 것이 먼저인가 바른 획순이 먼저인가 또 연필을 잡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먼저인가’가 고민스럽기 때문이죠. 사실 이 세 가지 모두 중요한데 무엇을 먼저 가르쳐 주어야 맞을지 실전에 임하면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일단, 모양에 맞게 쓰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서 획순에 맞게 지도해 주면서 연필을 잡는 방법과 태도를 함께 교정해 주시는 순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많이 쓰기만 한다고 아이의 한글 쓰기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된 지루한 반복은 아이가 한글 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한글 쓰기에 더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창조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한글 학습과 마찬가지로 한글의 창제 제자 원리를 이해하며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서에 맞게 차근차근 배운다면 더 쉽고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한글은 낱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초성, 중성 또는 초성, 중성, 종성이 만나 한 글자를 이룹니다. 이 간단한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면 아이의 한글에 대한 이해 속도는 빨라집니다. 이는 쓰기의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한글을 제대로 쓰는 방법과 잘 쓰는 연습을 골고루 경험하게 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글 잘 쓰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글 글씨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 글씨 연습을 위한 도구를 잘 골라야 합니다. 아이들은 손과 팔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어른처럼 정교하게 글씨를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글씨를 연습하고 점차 작은 글씨를 연습하는 순서로 배워야 합니다. 큰 글씨를 쓸 때에는 필기도구도 큰 것이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크레파스로 큰 글씨 쓰는 연습을 하고, 크레파스로 연습을 충분히 한 후 조금 작은 글씨를 쓸 수 있는 색연필을 사용합니다. 그다음 더 작은 글씨로 문장을 연습하게 되는 단계에서는 4B 또는 2B 연필부터 사용하다가 맨 마지막으로 HB 연필을 사용합니다. 둘, 처음 배우는 글씨체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궁체나 명조체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특정 자음의 모양이나 자음의 획수가 달라 보이는 점, 가로획과 세로획의 꺾어 쓰는 부분을 두 개의 획으로 인식하는 등 아이가 혼동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처음 한글을 배울 때에는 되도록 직선과 원으로만 한글 글씨를 쓰도록 합니다. 이 때 초성, 중성, 종성의 위치와 모양을 중심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합니다. 셋, 한글 글씨의 모양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한글 글씨는 크게 6개의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받침이 없는 글자 ‘가’ 형(1형), ‘고’ 형(2형), ‘개’ 형(1-1형), ‘과’ 형(3형)과 받침이 있는 글자 ‘강’ 형(4형), ‘공’ 형(5형), ‘갱’ 형, (4-1형), ‘광’ 형(6형), 이렇게 6개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이 6개의 글씨 모양을 생각하면서 효율적으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는 6개의 안내선을 제공합니다(특허 취득, 특허 제10-1376852호). 이 안내선에 맞게 글씨 쓰는 연습을 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한글 쓰기 실력이 일취월장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왜 <기적의 한글 쓰기>를 선택해야 하는가? 현재 판매되는 한글 쓰기 교재에는 전문 저자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유아의 수준과 실력을 다소 쉽게 보고 체계적인 연구 개발에 몰두하는 전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는 오랜 시간 한글과 한글 교육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현장에서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연구를 거쳐 완성된 체계적인 한글 쓰기 프로그램입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이 여타 한글 쓰기 교재와 다른 점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의 특장점 1.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한 과학적·구조적 학습 방법으로 한글 쓰기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2.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내용과 필기구 교정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맞춤형 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3. 한 글자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의 난이도에 따라 쉽고 어려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더욱 쉽고 빠른 한글 완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많이 쓰기만 한다고 잘 써지지 않습니다. 한글 쓰기도 한글 학습처럼 체계적인 방법으로 배우면 아이가 더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이해하고 잘 쓸 수 있습니다. 또, 제대로 쓰면 자연스럽게 예쁘게 쓸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글 쓰기, 이젠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구조적 한글 쓰기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쓰기로 즐겁게 시작하세요! 기적의 한글 쓰기 이 책은 한글의 특성에 특화된 한글 쓰기 교재로, 한글의 글씨 형태를 분석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만든 과학적인 한글 쓰기 교재입니다. 특허 받은 6개의 안내선과 이에 최적화된 전개 방식으로 아이가 한 글자에서부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어휘 학습과 놀이 학습이 어우러져 국어 어휘력은 물론, 아이의 정서 함양까지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2025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 2025.03.10
33,000원 ⟶ 29,700원(10% off)

한국어문교육연구회소설,일반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아라비안 나이트
킨더랜드 / 리처드 프랜시스 글, 조형운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리처드 프랜시스 글, 조형운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신밧드의 모험 하늘을 나는 양탄자 말하는 새 부록: 아라비안 나이트와 조금 더 친해져요
Grammar Inside Level 1
NE능률(학습) / 양빈나 외 지음 / 2015.06.25
14,000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양빈나 외 지음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문법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문법 기본서. 핵심 문법 요소를 명확한 설명과 실용적인 예문으로 학습한 후, 단계별로 제시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Check Up-Practice-Grammar for Writing-Review Test 코너를 통해 문장 쓰기 문제부터 내신 및 서술형 주관식 완벽 대비용 문제까지 많은 양의 문제를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다.Grammar Basics Chapter 0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Chapter 02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02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Chapter 03 조동사 Unit 01 can, may Unit 02 must, have to, should Chapter 04 진행형과 미래시제 Unit 01 진행형 Unit 02 will, be going to Chapter 05 동사의 종류 Unit 01 감각동사 + 형용사 Unit 02 목적어가 두 개 필요한 동사 Unit 03 목적격 보어가 필요한 동사 Chapter 06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vs. 셀 수 없는 명사 Unit 02 관사 ? Chapter 07 대명사 Unit 01 인칭대명사 Unit 02 this, that, it Unit 03 one, some, any Chapter 08 형용사와 부사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Unit 03 원급, 비교급, 최상급 Chapter 09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02 to부정사의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 Unit 03 동명사의 역할 Chapter 10 전치사 Unit 01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Unit 02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03 기타 전치사 Chapter 11 접속사 Unit 01 and, but, or, so Unit 02 when, before, after, until Unit 03 because, if, that Chapter 12 의문문, 명령문, 감탄문 Unit 01 의문사 who, what, which Unit 02 의문사 when, where, why, how Unit 03 부가의문문 Unit 04 부정의문문, 선택의문문 Unit 05 명령문, 감탄문<그래머 인사이드>는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문법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문법 기본서입니다. 핵심 문법 요소를 명확한 설명과 실용적인 예문으로 학습한 후, 단계별로 제시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Check Up-Practice-Grammar for Writing-Review Test 코너를 통해 문장 쓰기 문제부터 내신 및 서술형 주관식 완벽 대비용 문제까지 많은 양의 문제를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내용의 워크북으로 반복 학습하여 각 문법요소를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1) 새로운 교육 과정과 최신 문법 학습 경향에 맞춘 목차 및 내용 구성 2) 최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서술형 유형 및 고난도 문제를 통해 내신 완벽 대비 3) 본문과 비슷한 분량의 워크북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 추가 제공 4) 학생의 관심사와 생활을 반영한 흥미로운 내용의 예문 수록
프린세스 하트 색칠 스티커북 (스티커 42개 포함)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10.04.01
6,000원 ⟶ 5,40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골드, 쥬얼리에 이어‘ 프린세스 하트 색칠스티커북’ 출간! 색칠 놀이, 학습 놀이, 스티커 놀이의 유익한 구성! 1. 세 번째 만나는 『디즈니 프린세스 색칠스티커북』프린세스 골드 색칠스티커북, 프린세스 쥬얼리 색칠스티커북에 이어 프린세스 하트 색칠스티커북이 나왔어요! 2. IQ&EQ 쑥쑥, 재미 쏠쏠 디즈니 공주들과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와 재미있는 색칠 놀이, 학습 놀이, 스티커 놀이가 들어 있어요. 서로 다른 아름다움과 개성을 가진 디즈니 공주들과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가 펼쳐져요. 알록달록 색칠 놀이, IQ 쑥쑥 학습 놀이, 재미 쏠쏠 스티커 놀이,다양하고 유익한 놀이가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세계적으로 여자아이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이야기 속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디즈니 프린세스일 거예요. 오로라 공주,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자스민 공주, 인어 공주, 벨로 대표되는 디즈니 프린세스는 여자아이에게 분홍빛 꿈과 희망을 전해요. ‘프린세스 하트 색칠스티커북’은 골드, 쥬얼리에 이은 세 번째『디즈니 프린세스 색칠스티커북』이에요. 화려한 보석으로 꾸민 프린세스 쥬얼리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정다감한 프린세스 하트가 되어 돌아왔지요. 알록달록 색칠 놀이, 암호 풀기, 규칙 찾기 등의 학습 놀이, 42개 스티커, 공주와 동물 친구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프린세스 하트 스토리북’ 줄거리가 한 권에 담겨 있어요. 다양하고 유익한 놀이를 통해 IQ, EQ가 함께 자라요!
야옹아, 야옹아! 얘는 누구니?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 2010.05.04
9,000원 ⟶ 8,100원(10% off)

살림어린이창작동화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1권. , 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게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얘는 누구니?”라고 반복되는 질문과 “내 친구 00야, 00!”라고 말하는 대답의 반복 그리고 야옹이와 친구들이 주고받는 또 다른 인사들은 0-3세 유아로 하여금 누군가를 만나고 소개받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고 있고,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대상을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과정을 친근하게 담고 있다.칼데콧 상 수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복되는 질문과 답을 통한 인지계발 스토리! 그리고 유쾌한 반전을 통해 전달되는 친구에 대한 소중한 가치! 『내 토끼 어디 있어?』『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모윌렘스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깔의 그림, 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스토리로 전세계의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0-3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출간했다.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표현된 그림, 반복적으로 전개되는 질문과 대답을 통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아이들은 쉽게 동물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얘는 누구니?”라고 반복되는 질문과 “내 친구 00야, 00!”라고 말하는 대답의 반복 그리고 야옹이와 친구들이 주고받는 또 다른 인사들은 0-3세 유아로 하여금 누군가를 만나고 소개받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인지하도록 하고 있고,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대상을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과정을 친근하게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반가운 친구를 만났을 때 야옹이의 표정과 몸짓,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워하는 표정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인지발달 책들에서 다뤄지는 단순한 반복 인지 학습과는 전혀 다르게, 반복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더 나아가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에서 야옹이는 여태껏 본 적이 없는 동물을 만난다. 이름도 모르고 독특한 모습을 한 동물을 갸우뚱거리고 보면서도 점점 친구로 여기게 되는 야옹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낯설고 새로운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부분 역시 모 윌렘스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함이다. 뉴욕 타임스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모 윌렘스의 신작 시리즈! 세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 윌렘스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그림책을 펴내는 미국의 젊은 작가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미국에서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신간이 나올 때마다 언론의 호평을 받는 베스트셀러들이다. 모 윌렘스는 한국에서도『내 토끼 어딨어?』와「비둘기 시리즈」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순진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느낌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펜 선을 살린 심플한 그림과 순수하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한 세계를 가진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번「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시리즈 역시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해, 금방이라도 아이들에게 말을 걸 듯 친근하게 다가온다. 모 윌렘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는 총 4권이 출간될 예정이고, 현재 2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글과 그림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인디자인 북디자인
아로새글북스 / 김효선 (지은이) / 2020.04.10
22,500

아로새글북스소설,일반김효선 (지은이)
어도비 인디자인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툴 설명 위주로 나열된 책을 보고 혼자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언제, 어떻게 그 방법들을 적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북디자인에 초점을 맞춰서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방법과 개념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인디자인 툴 안내를 한다. 북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그에 맞춰 인디자인에서 필요한 기능을 활용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1장 북디자인 개념잡기 1. 들어가기 앞서 마음 다지기 2. 북디자인 기획으로 작업 준비하기 3. 초보자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2장 인 디자인 배우기 4. 인디자인 작업 전 알아두기 [페이지 와 스프레드 의 차이 [스프레드 ] 페이지 패널에서 첫 장이 홀수인 이유 무선 제본은 2 의 배수 , 중철 제본은 4 의 배수 [표지 ] 파일 별도로 생성 & 책등 구하기 여백과 단 , 안내선을 충분히 활용하기 알맞게 설정한 여백은 꼭 지키기, 책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기준 5. 인디자인 배우기 ▶ 1단계, 작업 환경 만들기 새 문서 만들기 … 제작할 책에 어울리는 사이즈를 먼저 정해보자 여백 및 단 - 1 … 페이지 안에서 본문이 보여지는 영역 잡기 여백 및 단 - 2 … 여백 tip 위, 바깥은 최소 1.5cm / 안쪽은 2.5cm 이상 도구와 컨트롤 패널 … 사용하는 패널 정리 나에게 알맞는 작업 모드 맞추기 페이지 패널 … 가장 기본적인 작업 새 페이지 만들고 삭제하기 단축키 … 작업의 빠른 효율을 높여주는 꼭 필요한 단축키 ▶ 2단계, 본문 스타일 텍스트 넣기 … 본문을 만들기 위한 기초, 텍스트올리기 글자 조정 … 편집 디자인의 기본! 본문스타일 만들기_1 배열 조정 … 편집 디자인의 기본! 본문스타일 만들기_2 단락 스타일 … 만들었던 본문 스타일을 다른 페이지에도 적용하자 문자 스타일 … 텍스트 단락 안 일부 글자에 별도의 디자인을 주려면? 합성 글꼴 … 한글과 영어 폰트를 따로 병합한 단락 스타일 만들기 본문 배치 … 페이지 안에 글자 스타일을 나눠서 본문 구성 만들기 ▶ 3단계, 이미지 삽입 이미지 삽입 … 이미지 삽입하는 3가지 방법과 프레임 이해하기 이미지 사이즈 … 원본 비율로 사이즈를 조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프레임 삽입 … 처음부터 원하는 사이즈에 알맞게 이미지를 넣어보자 화면 표시 성능 조정 … 원본과 달리 이미지가 깨져 보인다구요? 이미지 링크 삽입 … 인디자인 파일에 이미지 자체를 포함시켜 보관하기 ▶ 4단계, 디자인 요소 스포이드 … 효율적인 작업의 tip! 스포이드 기능 마스터 색상 선택 … 색상 공간과 색상 견본(파레트)의 차이를 알자 색상 일괄 변경 … 공통적으로 사용한 색을 한 번에 다른 색으로 바꾸기 투명도와 농도 … 투명도와 농도는 다르다 옅은 색을 넣으려면? 선, 면, 도형 … 다양한 선과 도형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모서리 라운드 … 각진 도형의 둥근 모서리는 어떻게 만들까? 선 모양 … 간편한 선 만들기, 선 모양, 끝 모양 변경하기 펜, 가위 … 펜, 가위 툴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모양 만들기 ▶ 5단계, 배열, 배치 기본 변형 … 180도 뒤집기, 회전하기 도형을 변형시켜 보자 배치 순서 … 두개 이상의 개체에는 보여지는 순서를 정해야 한다 균등 정렬 … 여러 개체를 한 번에 일정하게 정열해주는 방법 '그룹'과 '잠금' … 개체 정열에 필요한 기본적인 단축키 활용 방법 비율 변환 … 한 그룹의 사이즈를 그대로 변경하고 싶을땐? 안내선에 스냅 … 안내선을 활용하여 편집 레이아웃 맞추기 ▶ 6단계, 마스터 페이지 마스터 페이지 만들기 … 마스터페이지 이해하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페이지 번호 … [마스터 활용]: 페이지 번호, 디자인을 먼저 하자 책 제목, 장 제목 … [마스터 활용]: 제목 네비게이션, 마스터 나눠 넣기 마스터 페이지 해제 … [마스터 활용]: 마스터 해제하여 임의로 수정작업 마스터 변형 … [마스터 활용]: 페이지 판형, 여백 및 단 변경 ▶ 7단계, 표지 디자인 문서 페이지 재편성 허용 … 표지, 책등, 날개 병합한 스프레드 만들기 판형 사이즈 변경 … 책등과 책 날개 가로 폭은 어떻게 구할까? 포토샵 활용 … 이미지 편집은 포토샵? 최종 작업은 인디자인? 표지 디자인 tip … 표지 디자인이 너무 어렵다구요? 2가지 구조 먼저 잡기 격자 안내선 … 격자 안내선을 활용해서 표지 디자인 레이아웃 쉽게 나누기 텍스트 아웃라인 … 아웃라인을 효과를 통해 글자에 테두리 선 넣어 꾸며보기 표지 내보내기 … 표지 이미지 내보내기 개별 페이지와 전체 스프레드 ▶ 8단계, 작업 마무리 이미지 링크 … 이미지 링크 손실을 확인하여 인쇄 문제 방지하기 바코드 삽입 … 뒷 표지에 바코드를 넣을 때 조심해야 할 점 idml 과 템플릿 저장 … 프로그램 호환이 가능하도록 버전 낮춰 파일 저장하기 이미지 내보내기 … 웹에서 확인을 위한, 미리보기 파일 만들기 인쇄용 pdf … 인쇄용 파일은 무엇이 다를까? 도련과 재단선 넣기 표지, 내지 설정 … 표지와 내지 인쇄용 pdf 파일을 만들 때 확인 할 차이 ▶ 9단계, 작업 문제 해결 tip 굽은 따옴표 … 굽은 따옴표를 해줘야 분문의 멋이 살아난다는데, 어떻게? 글리프 … 별도 표식을 위한 다양한 기호와 글리프에서 찾아보기 찾기/바꾸기 … 특정 단어를 일괄 변경하고 싶을 때, 한 번에 모두 찾는 방법 고급 문자 … 입력도, 수정도 편리하게 텍스트 오류 현상 모두 해결! 스포이드 글자 복사 … 단락 스타일이 적용 안돼요? 가장 쉬운 대처법! 번호 매기기 옵션 … 페이지 앞장에 면지 만들기 페이지 번호 도중에 시작하기 대지 변경 … 문서 밖 대지 설정 좀 더 넓게? 밝은 색상 변경? ▶ 10단계, 인쇄와 제작 CMYK 분판 … CMYK 컬러? 인쇄 분판? 꼭 알면 좋을 색과 인쇄 개념 1도 먹색 … 흑백 본문, 1도 인쇄로 제작하고자 할 때 DIC 분판 … 투톤 본문, 2도 인쇄로 제작하고자 할 때 검판과 색상 감리 … 컬러 본문, 4도 인쇄로 제작하고자 할 때 후가공 파일 … 표지 후가공을 첨가를 위한 별도 인쇄 파일 만들기 패키지 저장 …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되면, 패키지로 백업 파일 보관하기아직도 인디자인 툴만 배우고 있다고? 북 디자인의 방법을 알아야, 책 만들기가 쉽다! 어도비 인디자인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는 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툴 설명 위주로 나열된 책을 보고 혼자서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그 방법들을 적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갈증을 해소시켜드립니다. 북디자인에 초점을 맞춰서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방법과 개념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인디자인 툴 안내를 합니다. 북디자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그에 맞춰 인디자인에서 필요한 기능을 활용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인 출판 & 초보 북디자이너, 여기여기 모여라! 개념과 툴 방법의 쉬운 설명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다! 1인 출판과 독립출판, 혹은 개인적으로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초보자도 쉽게 북디자인과 인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부터 방법까지 모두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북디자인 인디자인> 책 한권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역량을 길러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무기가 된 시대에 1인 출판, 독립 출판 등 책 제작에 대한 관심 또한 끝이 없다. 나만의 책 출판이라는 지적인 콘텐츠의 생산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나 혼자 출판이 쉬운 만큼 북 디자인 또한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 노력들이 생겨나고 있다. 디자인 비용을 절감하면서 자신만의 창작물을 오로지 혼자 만들고 싶은 열정에서다. 하지만 책제 작은 인디자인만 툴 사용법만 알려고 해서는 알맹이 없는 사용 매뉴얼을 보는 것과 같다. 어떻게, 무엇을, 어느 방법으로 디자인하고 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책 제작이 쉽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북 디자인과 인디자인을 함께 전하고 있다. 1장에서는 책의 구성, 디자인 기획, 초보자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가 실려 있어서 본격적인 작업 시작 전 작업의 구체적인 준비를 도와준다. 그리고 2장에서는 북 디자인 작업 과정의 큰 흐름에 따라 툴 안내와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정말로 자신만의 책 제작을 무리 없이 쉽게 접근하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저자의 노력이 들어있다. 이는 저자가 1인 출판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편집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으로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요약 책 이란 글자를 인쇄한 종이를 엮어 읽기 편한 형태로 만든 물건이다. 보편적인 제작 과정을 지닌 책은 특정 모양이 나타난다. 본문 내용이 들어간 안쪽 페이지, 그 종이들이 흩어지지 않게 엮어주는 제본, 본문을 덮는 커버 등 이러한 일반적인 구성에 따라 책은 만들어진다. 이때 각 단계의 제작자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을 높이고자 책의 각 구성 명칭이 정해져 있다. 편집자, 디자이너, 인쇄소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책을 만들기 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 이러한 책의 구성을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로는 책 제작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어디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어디를” 은 책의 구성들이 되겠고, "어떻게"라는 디자인이 된다. 즉 책의 각 구성마다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해당하는 곳에 적합한 디자인을 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인쇄를 넘길 때, 재차 작업을 수정하거나,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넘기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실전 경험을 통해 익혀 나가는 것도 괜찮지만 좀 더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제 한 권의 책을 온전히 다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들을 작업해 나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평화로 빛난 별 김대중
문이당어린이 / 박상건 지음, 김윤정 그림 / 2011.07.11
9,800원 ⟶ 8,820원(10% off)

문이당어린이인물,위인박상건 지음, 김윤정 그림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6권. 다섯 번의 죽을 고비, 감옥살이 6년, 망명 생활 10년, 가택 연금 14년, 국회 의원과 대통령 선거에서 세 번씩 낙선하는 등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 마침내 1997년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 대통령. 고난 속에서도 평화와 화해를 실천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이야기한다.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는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본받아 꿈을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길 바란다.책에서 길을 묻고 도전과 승리의 역사를 쓰다 섬 소년, 내일을 꿈꾸다 낙선과 가족의 죽음 오뚝이처럼 일어나다 대통령 후보가 되다 망명.납치.연금의 긴 터널 죽음과 맞바꾼 그 이름, 민주주의여 독재 정권에 승리하다 섬 소년, 마침내 월계관을 쓰다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꿈을 전해 줄 『평화로 빛난 별 김대중』이 출간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1924년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태어나, 1943년 목포 공립 상업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목포일보'와 선박 회사를 경영하며 사업에 두각을 나타냈으나 정치가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1954년 목포에서 무소속 의원으로 출마하며 본격적으로 정치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다섯 번의 죽을 고비, 감옥살이 6년, 망명 생활 10년, 가택 연금 14년, 국회 의원과 대통령 선거에서 세 번씩 낙선하는 등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 마침내 1997년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정상 회담을 열었으며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은 거친 바다를 헤쳐 가는 파도 같은 삶이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푸른 바다의 파도처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국민과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작은 섬에서 꿈꾸었던 꿈의 씨앗이 거대한 나무가 되어 민주주의와 남북 간의 평화의 시대를 연 김대중 대통령. 그는 어떻게 평화로 세상을 빛나게 했을까요? 책에서 길을 묻고 도전과 승리의 역사를 쓰다 한겨울에 피는 인동초 같은 삶을 살아온 김대중 대통령은 항상 진실의 편에서 역사의 발전을 믿는 사람들에게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한 준비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억울한 사람들의 희망의 전도사가 되는 정치가를 꿈꾸며 무슨 일이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정치인으로 내디딘 첫걸음부터 험난한 길을 걸어야 했지만, 장애물이 생기면 이를 피하지 않고 반드시 스스로 넘어섰습니다. 감옥살이, 망명, 가택 연금 속에서도 오로지 민주화와 인권, 평화 통일을 위해 꿈을 향한 길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독서광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은 어릴 적부터 몸에 익힌 독서의 힘으로 반짝이는 생각과 단번에 사람들을 움직일만한 지도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승리자는 ‘행동하는 양심’이라 믿고 늘 실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위대한 영웅은 우리 국민이 어렵고 힘든 시대에 나타나듯, 김대중 대통령도 고난과 역경에 처할수록 더욱 지혜롭고 용기 있게 행동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국민의 정부’를 출범시키며 분단 후 최초로 남북 정상 회담을 열어 민족의 화합을 마련하고,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으며 평화의 새 길을 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평화와 화해를 실천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본받아 꿈을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깨달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성공 기준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이 요구하는 성공 기준이 아닌 또 다른 꿈을 먹고 자랍니다. 세상엔 어린이가 배워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 공부로도 모자라 학원까지 가서 배우는 일은 어린이가 감당하기엔 벅차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창 꿈을 먹고 자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확고한 꿈과 목표를 제시해 줄 역할 모델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문이당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은 먼 옛날 위인들이 아닌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에 살며 생각을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사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술과 덕목 하나하나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기술과 덕목을 아우르는, 자신이 따르고 싶은 ‘인물’입니다. 안철수에 이어 앙드레 김, 최경주 선수, 한주호 준위 등 같은 시대 사람들을 이야기해 나갈 ‘닮고 싶은 사람들’은 어린이에게 공부가 아닌 꿈을 가르쳐 주고 싶은 문이당어린이의 마음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멋진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김대중 약력] 김대중 대통령은 1924년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43년 목포 공립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45년 차용애 여사와 결혼했으나 사별한 후, 1962년 YWCA에서 활동하던 이희호 여사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1961년 네 번의 도전 끝에 민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5·16 군사 정변으로 국회 의원이 되지 못했습니다. 1963년 목포에서 국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차세대 지도자로 떠올랐습니다. 이어 7대, 8대, 13대, 14대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 거목으로 우뚝 섰습니다. 1970년 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돼 1971년 선거에 출마했으나 박정희 대통령에게 94만 7천표 차로 낙선했습니다. 1973년 일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납치당했다가 살아났고, 1980년에는 내란 음모 사건 혐의로 군사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각국 지도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1982년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귀국했지만, 가택 연금으로 긴 세월을 보냈고 1987년, 199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1993년 7월 귀국하여 한반도 통일, 세계화 평화를 연구하는 ‘아태평화재단’을 세웠습니다. 1997년 12월 18일 제1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IMF 외환 위기를 앞당겨 극복했고, 2000년 6월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정상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2000년 12월에는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에 헌신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몸바쳤던 김대중 대통령은 2009년 폐렴으로 입원하여 치료받던 중 8월 18일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서로는 『김대중 옥중서신』,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의 길 나의 사상』,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등 20여 권이 있으며, 가족은 부인 이희호 여사와 세 아들이 있습니다.
감 매거진 (Garm Magazine) 13 알루미늄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은이) / 2020.04.10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은이)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로,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여러 번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알루미늄은 지표를 구성하는 5대 원소로, 산소와 규소 다음으로 흔한 광물이다. 그러나 산업화되기 시작한 것은 1866년 전기분해 제조법이 발명된 이후로 비교적 최근이다. 짧은 기간임에도 특유의 경량성과 강도는 알루미늄을 현대 경금속 시대의 주연으로 만들었다. 고층 커튼월 건물에서는 투명한 유리 입면을 가능하게 하는 일등 공신으로, 비정형 건축에서는 자유로운 형태를 구현하는 외장재로, 주택에서는 까다로운 에너지 단열 기준을 만족시키는 똑똑한 창호의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신하는 알루미늄의 모습을 살펴보자.1. STORY OF ALUMINUM 1.1 은보다 귀한 금속이 일상의 재료로 18 1.2 다재다능한 금속을 완성하는 여섯 가지 특징 24 1.3 알루미늄의 종류와 가공법 28 1.4 든든한 바탕을 만들다: 노벨리스코리아 지준근 전무 34 2. APPLICATION OF ALUMINUM 2.1 실외 공간의 알루미늄 42 - 건물의 피부가 되는 외장재 - 미려함과 시공성까지 잡는 알루미늄 패널: 유하우스 정승이 대표 - 점과 선, 곡면이 되어 건물에 표정을 더하다: 와이즈건축 전숙희 건축가 - 거대한 건물을 가르고 빛을 들이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차지웅 수석 2.2 경계 공간의 알루미늄 72 - 가볍고 투명한 건축을 이루는 중간재 - 알루미늄 커튼월, 그다음을 생각하다: 알루이엔씨 박정혁 전무 2.3 실내 공간의 알루미늄 80 - 가벼움으로 공간에 다양성을 더하는 내장재 - 튼튼하고 아름다운 천장을 짓다: ㈜유창 허인 상무 - 접고 펴고 들고 다니는 가구: 동아알루미늄 라제건 대표 3. TREATMENT OF ALUMINUM 3.1 각양각색 가공법 98 - 색종이처럼 접고 자르는 가공 - 알루미늄에 빛나는 꽃잎을 수놓다: stpmj 이승택, 임미정 건축가 - 얇은 알루미늄 막을 덮은 도시 파빌리온: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이치훈 건축가 3.2 다채로운 표면마감 114 - 표면을 바꾸는 일곱 가지 방법 - 금속 가구에 따뜻한 질감을 입히다: 영광금속 김병훈 대표 3.3 유연한 비정형 128 - 자유로운 형태를 구현하다: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 - 예술과 기술을 혼연한 3차원 주조: 삶것건축사사무소 양수인 건축가, 현대아트 박태규 사장 4. SUPPLEMENT -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알루미늄 146 - 알루미늄 가공업체 정보 150건축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지하층이 있는 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된 중소 규모 건물은 단위면적(1㎡)당 약 1.8t 정도. 지하로 더 들어가거나 고층일 경우 철근과 콘크리트 양은 더 늘어난다. 고층의 대 형 건물은 단위면적(1㎡)당 약 2t 이상으로 추정된다. ‘경량화’란 단순히 무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건물의 무게가 가벼워지면 건축 외의 다른 많은 분야에도 이롭다. 우선 무게를 지탱하는 구조재의 양이 줄어든다. 그렇게 되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운반과 시공이 용이해지면서, 인건비가 감소하고 공기가 단축된다. 가공성이 높아지고 공장 제작과 현장 조립이 수월해져 시공 품질 또한 상승한다. 과함도 부족함도 없이 재료를 절제하여 쓰는 기술은 미래를 이끌어갈 또 하나의 지식이다. 재료를 절제하여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이루고, 기존의 물질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여 물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결국 건축의 무게는 미래의 삶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 모험
두레아이들 / 러펠 프리드먼 글, 배그램 이바톨린 그림, 강미경 옮김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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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역사,지리러펠 프리드먼 글, 배그램 이바톨린 그림, 강미경 옮김
러셀 프리드먼의 역사 교양서 시리즈 1권. 고전이 된 <동방견문록>을, <링컨>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러셀 프리드먼이 지금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롭게 다시 풀어쓴 책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고전의 딱딱함과 지루함을 한꺼번에 날려주고, 저자의 꼼꼼한 검증과 해박함과 마르코 폴로의 글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작품이다. '커커스 리뷰'로부터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2007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을 비롯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LJ)'의 ‘2006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의 ‘2006 최고의 어린이 책’ 등에 선정되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다시 쓴 <동방견문록>’이라 할 수 있다. 굉장히 웅장하고 방대하며, 세밀하게 묘사하고, 풍부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들을 담고 있는 <동방견문록>의 이야기 가운데 꼭 필요한 것들만 뽑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책이기 때문이다. ‘중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도 꼽히는 <동방견문록>은 세계의 역사를 바꾸고 이제는 고전이 되었다. 하지만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 러셀 프리드먼이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쓴 ‘마르코 폴로와 그의 모험 이야기’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우리 아이들의 사고를 넓혀 주고,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해 줄 것이다.오직 진실일 뿐 폴로 형제 중국으로 가는 길 쿠빌라이 칸의 궁전에서 하늘의 도시 집으로 마르코 폴로는 정말 중국에 갔을까? 지은이의 말 삽화에 대하여 삽화 설명 찾아보기유럽은 물론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책, 『동방견문록』. 콜럼버스가 밑줄까지 그어가며 여행 지침서로 삼았던 이 책은 한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으며, 학자들은 이 책을 중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로 꼽는다. 중세 사람들의 시야를 새롭게 열어 탐험 정신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마르코의 책은 역사의 경로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계의 지도를 바꾸어 놓았다. 『마르코 폴로의 모험』은 이제는 고전이 된 『동방견문록』을, 『링컨』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러셀 프리드먼이 지금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롭게 다시 풀어쓴 책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고전의 딱딱함과 지루함을 한꺼번에 날려주고, 저자의 꼼꼼한 검증과 해박함과 마르코 폴로의 글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수작이다. ≪커커스 리뷰≫로부터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2007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을 비롯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LJ)≫의 ‘2006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의 ‘2006 최고의 어린이 책’ 등에 선정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동방견문록』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다시 쓴 『동방견문록』’이라 할 수 있다. 굉장히 웅장하고 방대하며, 세밀하게 묘사하고, 풍부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들을 담고 있는 『동방견문록』의 이야기 가운데 꼭 필요한 것들만 뽑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책이기 때문이다. ‘중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도 꼽히는 『동방견문록』은 세계의 역사를 바꾸고 이제는 고전이 되었다. 하지만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 러셀 프리드먼이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쓴 ‘마르코 폴로와 그의 모험 이야기’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우리 아이들의 사고를 넓혀 주고,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해 줄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동방견문록』을 어느 쪽에도 치우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려 한 러셀은 마르코 폴로의 모험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마르코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실어 놓는 한편, 역사적 사실과 어긋나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마르코의 이야기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해 준다. 이러한 러셀의 글에 배그램 이바툴린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르코가 중국을 다녀왔다고 하는 육로와 해로를 지금의 지도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뉴베리 상이 준 또 하나의 선물 이 책을 쓴 러셀 프리드먼은 사실 1988년 『링컨』으로 뉴베리 상을 받기 전까지는 주로 미국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는 실력 있는 논픽션 작가였다. 그러나 뉴베리 상을 받고 나서 러셀은 스스로를 축하하기 위해 중국을 여행하게 되는데, 이때 아시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2년에『공자』를 쓰고, 2006년에 러시아 출신의 그림 작가 배그램 이바툴린과 함께 기념비적인 이 책『마르코 폴로의 모험』을 만들게 된 것이다. 러셀은 이 책에서 크게 두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첫 번째는 무엇보다 마르코 폴로가 주장하고 있는 모험과 여행, 즉 아버지와 삼촌과 함께 1270년경 베네치아를 떠나서 1295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주 생생하게 되살려 내는 것이었다. 각 장의 첫머리에 배그램 이바툴린이 그린 다양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그림들과 두 장의 지도는 러셀의 이야기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어 러셀의 의도를 충분히 살려주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의 내용과 관련해서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진위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었다. 다만 여러 의혹과 불가사의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학자들은 기본적으로 마르코의 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인다면서,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마르코 폴로와 떠나는 흥미롭고 별난 이야기 잘 알려진 대로 『동방견문록』은 마르코 폴로가 13세기 후반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던 당시
초등 1학년을 부탁해
웅진리빙하우스 / 전유선 글 /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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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육아법전유선 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엄마 노릇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볼 겨를이 없다. 잘 먹이고 깨끗하게 입히고 일찍 재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아이가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이기에 엄마도, 아이도 조심스럽고 신경 쓰이는 것이 사실이다. 또 아무런 준비 없이 학부모가 된 후 겪는 시행착오는 몹시도 혹독하다. 초등학교에 대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베테랑 교육전문기자인 전유선이 보통 엄마들과 똑같은 고민으로 초등맘 통과의례를 거치면서 얻어낸 프로패셔널한 노하우와 좌충우돌 경험담을 접목한 초등 족보이자, 아이의 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맘을 위한 노골적인 실전 코칭북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야무지게 준비하면 엄마도, 아이도 ‘초등학교’라는 낯선 세상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또 어떤 상황이 닥쳐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까지 알려준다. 여는 글· 좋은 엄마 노릇, 초등학교 준비로 완성된다 Part 1_ 초등교육 트렌드 따라잡기 초등학교도 준비가 필요하다 초등학교가 달라진다 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이렇게 준비하자 초등학교, 어디에 보낼까? 정말 학군을 거슬러야 할까? 공립초등학교 내 아이에 맞는 사립초등학교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하는 국립초등학교 상위 1%의 선택, 국제학교 Part 2_ 학교를 알아야 길이 보인다 - 학교 가기 전, 입학 준비 ㆍ 취학 통지서를 받았어요 ㆍ 입학 유예를 신청하려면 ㆍ 신입생 예비 소집일에는 무엇을 할까? ㆍ 설레는 입학식 - 궁금한 초등 1학년 학교생활 ㆍ 학교에서의 하루 일과 ㆍ 건강기록부 작성하기 ㆍ 가정환경 조사서 쓰기 ㆍ 결석과 지각, 조퇴 처리 ㆍ 입학 후 전학을 할 경우 ㆍ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은 무얼까? ㆍ 특기적성 교육 활동에 참여하기 ㆍ 학습 평가는 어떻게 할까? ㆍ 월별 중요한 학교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 - 초등 1학년,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 - 초등 1학년 엄마가 알아야 할 이모저모 ㆍ 학부모 단체에 참여하려면 ㆍ 학부모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회의 ㆍ 학교 자율 휴업일과 주 5일 수업 제도 ㆍ 스쿨뱅킹과 홈페이지 등록 Part 3_ 초등학교 완벽 준비 로드맵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모든 공부의 기초, 국어 실력 다지기 ㆍ 도전! 받아쓰기 100점 ㆍ 도전! 나는 독서왕 ㆍ 도전! 일기와 독후감 쓰기 - 선택이 아닌 필수! 영어 바다에 풍덩~ - 논리력과 사고력 키우는 수학 공부 - 감성을 키우는 예체능 교육 ㆍ 도전! 즐거운 미술 놀이 ㆍ 도전! 나도 금메달 - 사람됨의 기초, 인성 및 사회성 기르기 ㆍ 도전!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 ㆍ 도전!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 Part 4_ D-10주 차근차근 준비 목록 D-10 : 건강 관리를 시작하세요 D-9 : 주의 깊게 듣고,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D-8 : 혼자 하는 연습을 시키세요 D-7 :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훑어보세요 D-6 : 참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르쳐주세요 D-5 : 아이와 함께 학교에 미리 가보세요 D-4 : 시간 개념과 관리법을 가르쳐주세요 D-3 : 건강 검진을 받으세요 D-2 : 준비물을 챙겨주세요 D-1 : 편안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주세요 Part 5_ 초등 1학년 엄마를 위한 일급 수다 아이의 책가방을 열어라 급식, 열린 마음으로 대처하라 호감과 비호감은 한 끗 차이 말과 행동은 무거울수록 좋다 상장에 목숨 걸지 마라 화를 내서 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엄마도 공부해야 사는 시대 파란만장 사교육 리포트 10년 취재 후 남은 교훈은 ‘독서만사성’ Part 6_ 초등 1학년의 모든 것 生生 Q&A - 엄마편 ㆍ 입학 후 첫인사 언제 갈까요? ㆍ 첫인사 갈 때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요? ㆍ 상담 요청은 따로 하나요? ㆍ 선생님이 좋아하는 엄마 유형은? ㆍ 선생님이 싫어하는 엄마 유형은? ㆍ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이 궁금해요 ㆍ 선생님이 아이를 좋지 않게 평가하네요 ㆍ 학부모 활동, 경제적인 부담은 많지 않나요? ㆍ 스승의 날 선물로 적당한 것은? ㆍ 촌지나 선물 대신 비품을 한다면? ㆍ 아빠의 학교 활동 참여? ㆍ 학급 대표나 어머니회 회장은 어떤 사람이 하는 건가요? ㆍ 현장학습이나 소품에 엄마가 따라가야 할까요? ㆍ 학교 정보를 놓치지 않는 방법 ㆍ 학교에 대한 불만,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ㆍ 학급 청소, 꼭 가야 하나요? ㆍ 어떤 엄마가 내 욕을 한다는데…. 직접 만나서 따져야 할까요? ㆍ 워킹맘의 아이는 피해를 입는다는데 사실인가요? - 아이편 ㆍ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ㆍ 초등 1학년, 첫 생일 파티 ㆍ 친구의 생일 파티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ㆍ 어떤 간식을 언제 넣어주는 게 좋을까요? ㆍ 짝꿍이 괴롭힌대요. 엄마가 개입해야 할까요? ㆍ 하루 30분 컴퓨토 게임,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ㆍ 학교 숙제를 도와줘야 할까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는? ㆍ 1학년 때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할까요? ㆍ 공부방은 어떻게 꾸며줄까요? ㆍ 다른 친구들이 갖고 있는 게임기나 학용품을 사달라고 졸라요 ㆍ 어떤 악기를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ㆍ 운동은 어떤 것을 가르쳐야 좋을까요? ㆍ 놀토를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 ㆍ 방학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ㆍ 발표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해요 ㆍ 학습지는 꼭 해야 하나요? ㆍ 초등학교 때 도전할 만한 자격증이나 인증시험엄마도, 아이도 준비가 필요하다 엄마의 정보력은 어떤 사교육 보다 값지다 “1학년 들어가서 두각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과목마다 한 번씩은 훑고 가야 한다”, “책 읽고 숫자 10까지만 세면 된다. 1학년 때는 공부할 것도 없다”, “수학은 벌써 3학년 과정에 들어갔다. 선행학습은 필수다”…. 참으로 버라이어티한 입소문의 틈바구니에서 정답이 무엇인지 초보 맘은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자~ 정신 차리자! 호랑이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 입학 전 남은 시간 동안 아이의 학원 스케줄을 짜는 것보다 엄마가 해야 할 숙제가 훨씬 많고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변화무쌍한 초등 교육에 눈과 귀를 곤두세우는 영민함은 기본이고, 제법 복잡한 입학 준비 과정도 빈틈없이 꿰고 있어야 한다. 또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학교에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학습 평가는 어떻게 하는지, 학부모 단체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 이 책은 초등학교에 대한 2009년 버전의 정보와 기본적인 초등 생활로 시작된다. 아이의 취학을 앞둔 부모들의 공통 관심사인 선행학습에 대하여 저자는 초등 준비를 늦어도 5세 부터는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말을 들은 엄마들은 3년씩이나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기가 질려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3년 내내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3년 전부터 시작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저절로’ 된 것처럼 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예체능, 인성 및 사회성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여 초등학교 완벽 준비 로드맵을 제안한다. 값비싼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아이가 자기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을 3단계로 구체화시켰다. 또 공부 뿐 아니라 D-10주부터 D-1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준비해야 할 생활태도나 습관, 마음가짐, 건강관리 등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한 시시콜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창구 입학 후 첫인사는 언제 갈까? 선생님이 좋아하는 엄마 유형은 무얼까? 촌지나 선물, 비품…. 어떤 방법이 좋을까? 워킹맘 콤플렉스? 학교 정보 놓치지 않는 방법은 무얼까? 선생님이 아이를 좋지 않게 평가할 때 대처법은? 아이의 대인관계가 위험하다? 입학 후 첫 생일 파티는 어떻게 할까? 반 아이들에게 간식을 넣어주는 방법은? 놀토를 효과적으로 보내는 방법은? 1학년 방학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 발표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법은? 초등학교 때 도전할 만한 자격증이나 인증시험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크고 심각한 문제보다는 소소한 잔걱정이 대부분이다. 딱히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 고민들인지라 결국은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기 쉽다. 초등학교 1학년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직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력이나 인맥 네트워크 등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많은 엄마들이 입학 후 묻는 질문들, 저자가 그 시절 누군가에게 물었던 질문들을 모아 그에 대한 노하우와 해답을 알려준다. 또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한다.
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2 : 돌 따내기
넥서스주니어 / 오가와 토모꼬 글, 이남교 옮김, 브레인UP바둑 교재개발 연구실 감수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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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사회,문화오가와 토모꼬 글, 이남교 옮김, 브레인UP바둑 교재개발 연구실 감수
바둑의 두뇌 계발 효과, 박사 논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 바둑 두는 아이가 IQ도 높다! 바둑이 지능과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둑을 배운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IQ,를 비롯한 두뇌 능력이 현저하게 상승한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둑은 어린이의 집중력을 높여 주고 인내심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계산력과 수리력을 향상시켜 지능계발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 개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는[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매일 컴퓨터 게임에 매달려 씨름하는 것 못지않게 바둑을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둑 게임의 기본 방법을 웃는 모양의 잘 둔 바둑돌과 찡그린 모양의 잘못 둔 바둑돌 등의 재미있는 표정으로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능력과 수준에 맞춰 바둑을 처음 배우는 초보 어린이부터 단을 따고 싶어 하는 아마추어 어린이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단계별로 되어 있어 바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바둑 용어도 쉽게 풀어서 소개하고, 바둑 게임이 진행되는 상황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누구라도 혼자서 바둑 게임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쉬운 바둑책을 찾는 어른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아빠와 함께 바둑을 즐겁게 배워 보세요! [아빠랑 처음 배우는 바둑책] 시리즈 바둑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돌을 잡는 방법부터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요. 재미있는 아이콘을 활용하여 바둑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고수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 줍니다. 1권·기본 다지기 게임의 기본을 마스터한다! 돌 잡기에서부터 바둑 게임의 규칙, 게임을 끝내는 방법, 점수 계산 등 바둑 게임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2권·돌 따내기 상대방의 돌을 포위하라! 바둑은 상대방의 돌을 따내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게임이에요. 돌을 따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을 배워 친구들과의 실전 게임에서 응용해 보세요. 3권·수읽기 돌의 사활을 찾아라! 바둑판에서 죽은 돌과 살아 있는 돌을 찾아 어디에 돌을 놓아야 이길 수 있을지 연구하는 것을 수읽기라고 해요. 상대방의 수를 미리 읽어 게임의 승자가 되어 보세요. 4권·포석두기 게임의 승패는 포석이 결정한다! 바둑은 게임의 초반 30수에서 승패가 결정 나요. 이때 두는 돌을 포석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기선을 제압하는 멋진 포석을 둬 보세요. 포석은 바둑 게임의 기본입니다. 5권·고수되기 게임의 고수가 되자! 바둑의 기본을 모두 배웠으니까 이제 실전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워 봐요. 게임의 고수가 되려면 수많은 실전 게임이 필요하답니다.
선영이, 그리고 인철이의 경우
사계절 / 김소연 글, 손령숙 그림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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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우리창작김소연 글, 손령숙 그림
6학년 들어 짝이 된 선영이와 인철이. 선영이는 여름방학 때 아빠가 집을 나가 버린 뒤로, 그냥 모든 게 지겹다고 느끼는 아이입니다. 세 살 때부터 새엄마 손에서 자란 인철이는 고마우면서도 왠지 서먹서먹한 존재로 새엄마를 생각하지요. 어쩌다가 서로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선영이와 인철이는 동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균형감각을 잃고 기우뚱거리는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줍니다. 선영이와 인철이라는 이름은 어느 학교에나 한두 명씩 있는 법한 평범한 이름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숨겨진 아픔을 가만히 어루만져주려는 동화입니다. 이혼 가정의 아이가 느끼는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냈으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1. 여자 짝꿍 2. 리모델링 3. 형 노릇 4. 구두 가게 아저씨 5. 비밀 나누기 6. 사랑 손님과 엄마 7. 독후감 숙제 8. 오해와 이해 9. 마음속 난로『명혜』와 『꽃신』의 작가 김소연의 요즘 아이들 이야기 아동문학에서 역사 팩션의 장르를 새롭게 개척한 『명혜』와 『꽃신』의 작가 김소연의 첫 번째 생활동화가 나왔다. 조선시대 후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 팩션과 새로 쓰는 옛이야기만 선보였던 작가 김소연은 생활동화를 어떻게 그려냈을까? 김소연의 독자라면 자연스레 이런 궁금증을 가질 것이다. 『명혜』와 『꽃신』에서 보여준 탄탄한 서사와 안정감 있는 문체를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에 대한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선영이, 그리고 인철이의 경우』가 그 답이 될 듯하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영이와 인철이의 이야기이다. 선영이와 인철이라는 이름은 어느 학교에나 한두 명씩 꼭 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이름이다. 그만큼 작가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작가는 속속들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별 탈 없이 학교생활을 잘해 나가는 수많은 선영이와 인철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 아이들의 아픔을 가만히 어루만져 주고 싶었다고 한다. 6학년 들어 짝이 된 선영이와 인철이. 두 아이는 과거에 이혼을 했거나 이제 막 이혼한 부모를 두었다. 어쩌다가 서로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선영이와 인철이는 균형감각을 잃고 기우뚱거리는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준다. 90년대 중반부터 아동문학에서 수차례 이혼 문제를 다뤄왔다. 부모의 이혼은 단순한 가정환경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첨예한 주제로 부각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혼 가정의 꽤 자란 아이의 상황과 심리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예리하게 묘사해낸 작품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물다. 요즘 초등 6학년 아이들은 중학교 1, 2학년보다 더 조숙하다고 느끼고, 스스로 다 자랐다고 인식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삶에서 첫 번째로 느끼는 별리의 순간이며, 감당하기 어려운 난관이다. 애어른이라 생각했던 자신들이 해결해낼 수 없는 문제에 봉착했을 때 당황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작가는 꼼꼼하고 세세하게 잘 그려냈다. 선영이의 경우 여름방학 전까지만 해도 내 성격은 만사태평이었다. 체육복이 사물함 바구니 밑에 처박혀 있어도 상관 안 했고, 짝꿍이 마음대로 내 필통을 열어 지우개를 꺼내 써도 짜증 부리지 않았다. 엄마 아빠가 이혼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여름방학 때 아빠가 엄마와 나를 두고 집을 나가 버린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더 이상 놀랄 일도 새로운 일도 없어져 버렸다. 그냥 모든 게 지겨울 뿐이다. 아빠가 나갈 때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던 엄마는 집을 통째로 리모델링을 하듯 집 안 정리를 시작했다. 가구, 벽지를 모조리 바꿨다. 엄마는 새집처럼 낯선 집에 물건을 잔뜩 사다 놓았다. 치약, 비누, 샴푸는 물론이고 쌀은 두 포대씩 사다 쌓아 놓았다. 피난민도 아니고, 다용도실이 슈퍼마켓 창고도 아니고, 뭐가 떨어져도 늑장을 부리며 사다놓지 않던 엄마가 갑자기 변한 것 같아 낯설기만 하다. 이혼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엄마는 엄마가 하는 약국 맞은편에 있는 구두 가게 아저씨와 데이트를 한다. 아빠는 또 어떤가? 평생 한집에 같이 산 아빠를 한 달에 한번 약속하고 만나야 하는 것도 슬픈데, 그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는 때가 많다. 헤어진 사람은 엄마 아빠인데 왜 내가 엄마 아빠와 이별한 느낌이 드는 걸까? 인철이의 경우 아빠는 내가 세 살 때 나를 낳아 준 엄마와 이혼했다. 그리고 이듬해, 지금 새엄마와 재혼했다. 새엄마는 우리 집에 오자마자 성철이를 낳았다. 성철이는 저랑 나랑 똑같이 새엄마 아들인 줄 안다. 아빠는 새엄마와 맞벌이를 하면서도 새엄마가 가끔 뭐라 하면 “밖에서 일하는 사람 귀찮게 하지 말고”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나와 성철이에 대한 일은 모두 새엄마에게 미룬다. 아빠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빠가 새엄마보다 더 멀게 느껴질 때가 많다. 다행히 새엄마는 성철이와 나를 차별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게 더 잘해 줄 때가 많다. 똑같은 잘못이라도 성철이가 하면 더 무섭게 야단친다. 내가 잘못했을 때는 야단치는 일을 아빠에게 미룬다. 아빠가 큰 소리로 화를 내면 얼른 내 편을 들어 주기도 한다. 나는 그런 새엄마가 고마우면서도 왠지 서먹서먹하다. 나는 솔직히 새엄마가 ‘계모’ 같다는 느낌은 없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엄마로 알고 컸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내 믿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왜일까? 나는 왜 새엄마를 다르게 보기 시작한 걸까? 아이들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선영이와 인철이의 경우는 다른 듯 비슷하다. 부모의 이혼 시기가 달라 삶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어른들의 헤어짐으로 아이들이 느끼는 관계의 박탈?과 결핍감은 같다. 그래서 선영이가 인철이에게 처음으로 자기 집안 이야기를 했을 때 인철이는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낀다. 선영이는 어렵게 털어놓은 자신의 비밀을 인철이가 소문도 내지 않고 잘 들어 주는 것이 고맙다. 인철이는 선영이 얘기를 들으면서 자기의 상황에 대해 더욱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고 자연스레 자기 이야기도 털어놓게 된다. 선영이와 인철이는 어느새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나누어 가진 동지처럼 친밀감을 느낀다. 인철이는 선영이의 문자를 받고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선영이는 인철이가 ‘커플’이니 남친, 여친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 떨지 않는 녀석이라 믿음직스럽다. 집안 문제로 속상하거나 쓸쓸할 때도 친구 얼굴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어 좋다. 부모가 이혼을 하면 아이는 한 부모와 살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는 두 부모를 다 잃은 듯한 상실감을 느끼게 된다. 선영이에게 확 변한 엄마가 낯선 것처럼, 인철이에게 새엄마보다 못한 존재감을 가지는 아빠처럼 말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아빠들의 존재가 유명무실에 가깝다. 친엄마든 새엄마든 선영이와 인철이의 엄마들은 억척스럽거나 현실적이거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 그런데 아빠들은 집을 나가거나, 아이들에게 무관심하다. 현실의 무수한 아빠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대목이다. 작가는 또 작품 속에 주요한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면서 시대에 따라 달라진 사회 통념에 대해서도 얘기하고자 한다. 1930년대 쓰여진 「사랑 손님과 어머니」에서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재가를 하면 ‘화냥년’이라는 소리를 피할 수 없다. 선영이는 엄마의 재혼을 바라지도 않지만, 엄마의 재혼이 화냥년이라는 소리를 들을 상황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고, 그러면서 엄마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게 된다. 인철이도 갈등을 통해 우연히 속엣말을 아빠에게 털어놓고, 새엄마에 대한 껄끄러운 마음도 풀리는 계기를 갖게 된다. 아이들이 힘들어한다고 해서 이혼한 현실을 되돌리거나 고칠 수는 없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경험을 하면서 자라나간다. 『선영이, 그리고 인철이의 경우』는 자기에게 닥친 시련에 급급한 나머지 아이들의 상처를 놓친 부모들이 보기에도 좋은 작품이다.
유치원엔 네가 가!
어린이작가정신 / 지우 글.그림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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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지우 글.그림
도란도란 우리 그림책 시리즈 48권. 일러스트레이터 지우의 첫 창작 그림책으로,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을 통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 냄과 동시에 자존감을 북돋아 주고, 책임감을 심어 준다. 본문에는 시로 대신 유치원에 간 동물들의 왁자지껄 재미있는 모습이 각 장면마다 재치 넘치게 그려져 있다. 밝고 경쾌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웃음 짓게 한다. 하고 싶은 것만큼 싫은 것도 많은 유치원생 ‘시로’.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좋지만, 아침마다 유치원 가라고 소리치는 엄마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시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유치원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치원 가기 싫은 어느 날 아침, 시로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집에 있는 다른 친구들을 시로 대신 유치원에 보내기로 한 것인데….세상에서 유치원 가는 게 가장 싫은 ‘시로’가 어느 날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그건 바로, 자기 대신 다른 애들을 유치원에 보내는 거예요. 시끄러, 뻐끔이, 느린이, 사뿐이, 먹어도, 삼초만, 동생 정조아까지! 과연 친구들은 유치원 생활을 잘해낼까요? 어린이작가정신 '꼬맹이 마음'의 마흔여덟 번째 그림책 『유치원엔 네가 가!』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을 통해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존감과 책임감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나 진짜 진짜 유치원 가기 싫어! “시로야! 일어나. 유치원 가야지!” 하고 싶은 것만큼 싫은 것도 많은 유치원생 ‘시로’.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좋지만, 아침마다 유치원 가라고 소리치는 엄마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요. 시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유치원 가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유치원 가기 싫은 어느 날 아침, 시로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집에 있는 다른 친구들을 시로 대신 유치원에 보내기로 한 거예요. 시끄러, 뻐끔이, 느린이, 사뿐이, 먹어도, 삼초만, 동생 정조아까지! 과연 친구들은 유치원 생활을 잘해낼까요? 엉뚱하지만 신 나는 상상, 나 대신 네가 유치원 가! 아이가 엄마 품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 유치원. 낯설고 새로운 환경 탓에 아이들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침이면 유치원에 보내려는 엄마와 가기 싫어 투정하며 떼쓰는 아이 사이에서 한바탕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유치원 가기 싫은 아침,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상상을 할까요? 『유치원엔 네가 가!』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떨어져 한나절을 보내는 게 싫은 시로는 정말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일어나라고 소리치는 엄마 목소리를 못 들은 척, 이불 속에서 잔머리를 굴려 봅니다. 잠에서 깨지 않은 척할까?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볼까? 그때 시로에게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평소 시로가 유치원에 가 있는 동안 시로의 방을 지키고 있는 친구들과 날마다 엄마 등에만 업혀 있는 동생을 유치원에 보내 보기로 한 것입니다. 멍멍 큰 소리로 짖는 ‘시끄러’, 어항에서 입만 뻐끔뻐끔 ‘뻐끔이’, 침대 서랍 속 장난감 거북 ‘느린이’, 이불에 그려진 고양이 ‘사뿐이’, 늘 시로가 베고 자는 돼지 베개 ‘먹어도’, 침대 머리맡에 놓인 꼬꼬댁 인형 ‘삼초만’까지.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동물 친구들입니다. 시로는 이 친구들에게 유치원 가방을 넘겨주고 소리치지요. “유치원엔 네가 가! 난 유치원 가기 싫어!” 하기 싫은 일도 내가 척척, 나는 모두모두 잘할 수 있어! 이제 유치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시끄러는 유치원 친구들과 잘 놀겠지만, 음악 시간에는 시끄럽기만 할 겁니다. 조용한 뻐끔이는 떠들지 않겠지만, 손가락이 없어서 만들기 시간에는 아무것도 못 할 테고요. 체육 시간, 이야기 듣기 시간, 점심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다른 특징이 있는 동물들은 못하는 일투성이겠지요. 『유치원엔 네가 가!』에는 시로 대신 유치원에 간 동물들의 왁자지껄 재미있는 모습이 각 장면마다 재치 넘치게 그려져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웃음 짓게 합니다. 『유치원엔 네가 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지우의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사물을 대하고자 하는 작가는 이 작품에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 냄과 동시에 자존감을 북돋아 주고, 책임감을 심어 주고자 했습니다. 그 어떤 동물 친구들보다 유치원 생활을 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시로이고, 우리 아이들 자신이니까요. 이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시로와 함께 유치원으로 떠나 보세요. 어느새 하기 싫은 것도 참고 할 줄 알게 되는 의젓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그림동화 시리즈 '꼬맹이 마음' 신체와 정서, 언어, 사회성 등이 형성되는 시기인 4~7세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큰 영향을 끼칩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엄선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어 아이들의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로는 유치원에 정말 가기 싫어요.‘자는 척을 할까? 배가 아프다고 할까?아하, 그럼 되겠다!’ 유치원엔 ‘시끄러’야,네가 가!난 유치원 가기 싫어!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 문제행동편
마음책방 / 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은이), 조성헌 (그림), 민정윤 (옮긴이), 홍이레 (감수) / 2020.12.10
19,800

마음책방건강,요리이노우에 마사히코 (지은이), 조성헌 (그림), 민정윤 (옮긴이), 홍이레 (감수)
‘문제’가 되는 아이의 행동 때문에 “안 돼” “하지 마”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부모를 위한 것이다. 국내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이노우에 마사히코 저자가 이번엔 아이의 문제행동을 중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Q&A 방식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문제행동은 반드시 바뀐다’와 ‘그 행동은 진짜 문제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유는 문제행동이 주로 ‘타인의 관심 끌기’ ‘불쾌한 자극이나 활동으로부터의 회피’ ‘마음에 드는 물건이나 활동 얻기’ 등을 위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학습되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안 돼”라고 문제행동을 금지하거나 억제한다면 같은 문제만 반복될 뿐이다. 문제행동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바꾸거나 적절한 중재 방법을 시행해야 한다. 이때 적절한 중재 방법의 기본 방침은 아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진짜 의미와 행동의 기능을 파악한 후 문제를 일으키는 주변 환경을 바꾸고, 문제행동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대체하도록 하면서 그 바람직한 행동을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다. 박사급 국제행동분석가(BCBA-D)인 아이들세상 ABA연구소의 허은정 소장은 “겉으로는 아이들의 요구나 의사소통의 형태가 문제행동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것은 아이들 나름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 이러한 문제행동을 바람직하게 바꾸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막상 하려면 어렵고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모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과 해결 방법을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라며 추천한다.추천사 왜? ABA(응용행동분석)인가 필독! 꼭 알아야 할 용어 감수의 글 글을 시작하며 PART Ⅰ. 문제행동 이해하기 - ABC 분석과 행동 기능 문제행동은 반드시 바뀐다 그 행동은 진짜 ‘문제’인가? 행동이 문제가 될 때와 안 될 때 문제행동 학습 과정(ABC 분석) 행동을 바꾸는 ABA 기본 원칙 문제행동을 바꿀 근본 해결책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이유 행동의 기능 ① 의사소통일 때 행동의 기능 ② 자동강화일 때 행동의 기능 ③ 복합 기능일 때 당장 시행하는 응급처치 대응법 약속을 잘 지키게 하는 방법 PART Ⅱ. 행동중재 준비하기 - 우선순위와 기록 방법 가족 간에 공통된 이해관계 만들기 중재할 문제행동 명확하게 정하기 구체적으로 ‘ABC 분석’ 기록하기 행동중재를 위한 기록 작성법 기록하는 시간 정하기 PART Ⅲ. 문제행동 분석하기 - 전략 시트 활용법 전략 시트로 중재 계획 세우기 부정형 NO, 긍정형으로 기록하기 전략 시트 ‘B: 행동’ 기입하기 전략 시트 ‘A: 선행사건’ 기입하기 전략 시트 ‘C: 결과’ 기입하기 중재 계획 세우기 문제행동 대체 행동 가르치기 ‘사전 대응책 연구’ 재정비하기 올바르게 강화하는 방법 문제행동이 일어났을 때의 대응 가정에서 실천할 때 유의 사항 문재행동 중재의 종결과 스텝 업 PART Ⅳ. 문제행동 중재하기 - Q&A 실전 전략 39 [자해/가해] Q 01. 폭언하거나 폭력적으로 변해요 Q 02. 형제끼리 싸움이 끊이질 않아요 Q 03. 자기 머리를 때려요 Q 04. 집요하게 요구하면서 엄마를 때려요 [과잉행동/충동성] Q 05. 멋대로 집 밖으로 뛰쳐나가요 Q 06. 기다리지 못하고 주변을 뛰어다녀요 Q 07. 잡은 손을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요 [감각 과민] Q 08. 양치하는 것을 싫어해요 Q 09. 천둥, 번개가 무서워서 외출을 못 해요 Q 10. 병원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Q 11. 옷이 조금이라도 젖으면 전부 갈아입어요 [고집/집착] Q 12. 이동할 때 특정 순서에 집착해요 Q 13. 마트 가면 반드시 사달라고 졸라요 Q 14.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것에 집착해요 Q 15. 다른 집의 초인종을 자꾸 눌러요 [식사 문제] Q 16. 쌀밥을 안 먹어요 Q 17. 거의 씹지 않고 빨리 먹어요 Q 18. 잘못된 생각으로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Q 19. 먹을 것에 집착이 심하고, 편식도 심해요 [배변 문제] Q 20. 화장실에 안 가고 일부러 기저귀 차고 소변을 봐요 Q 21. 용변이 급해 보이는데도 참아요 Q 22. 소변볼 때 엉덩이를 다 내놓아요 [단체활동] Q 23. 정해진 아침 시간에 일어나지 않아서 항상 지각해요 Q 24. 규칙에 맞춰 한 줄로 걸어가는 것을 무척 힘들어해요 Q 25. “왕따당했다”고 종종 말해요 Q 26. 어려운 과목의 숙제는 화를 내면서 거부해요 Q 27. 엄마와의 분리가 어려워요 Q 28.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그걸 알면 소란을 피워요 Q 29. 몇 번이고 같은 질문을 해요 [가정생활] Q 30. 목소리 크기 조절이 안 돼요 Q 31. 욕조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씻는 것도 싫어해요 Q 32. 좀처럼 놀이를 그만두고 자려 하질 않아요 Q 33. 손가락 빠는 것이 습관이 돼서 그만둘 수가 없어요 Q 34. 인터넷 게임을 너무 많이 해요 Q 35. 여러 가지 일에 집착이 강해서 힘들어요 Q 36. 과도한 수집벽이 있어서 방에 물건으로 넘쳐나요 Q 37. 정리 정돈이 안 돼요 [성 문제] Q 38.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만져요 Q 39. 아이의 과도한 신체 접촉이 걱정이에요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글 칼럼 반향어는 문제행동인가? 잘못 알고 있는 타임-아웃 머리 자르기를 싫어할 때 감각 과민에 대응하기 아이에게 행동 교정 알려주기 차분해지는 방법 찾기 학교에서 힘든 상황 파악하기“안 해. 싫어” 등 아이의 ‘싫어 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도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는가? ― 육아는 정답이 없지만, 문제행동은 해결법이 있다 이 책은 ‘문제’가 되는 아이의 행동 때문에 “안 돼” “하지 마”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부모를 위한 것이다. 국내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이노우에 마사히코 저자가 이번엔 아이의 문제행동을 중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Q&A 방식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문제행동은 반드시 바뀐다’와 ‘그 행동은 진짜 문제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유는 문제행동이 주로 ‘타인의 관심 끌기’ ‘불쾌한 자극이나 활동으로부터의 회피’ ‘마음에 드는 물건이나 활동 얻기’ 등을 위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학습되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안 돼”라고 문제행동을 금지하거나 억제한다면 같은 문제만 반복될 뿐이다. 문제행동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바꾸거나 적절한 중재 방법을 시행해야 한다. 이때 적절한 중재 방법의 기본 방침은 아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진짜 의미와 행동의 기능을 파악한 후 문제를 일으키는 주변 환경을 바꾸고, 문제행동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대체하도록 하면서 그 바람직한 행동을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다. 박사급 국제행동분석가(BCBA-D)인 아이들세상 ABA연구소의 허은정 소장은 “겉으로는 아이들의 요구나 의사소통의 형태가 문제행동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것은 아이들 나름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 이러한 문제행동을 바람직하게 바꾸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막상 하려면 어렵고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모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과 해결 방법을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라며 추천한다.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 ABA 기법으로 ‘문제’ 행동 수정 효과가 탁월하여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의 치료에 널리 쓰여 ― 일반 아이와 발달장애아에게 ABA 기법 적용은 횟수 차이 ABA 기법에는 행동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책에서는 집에서 부모가 시행할 때 최대한 수월하게 환경을 바꾸고 문제행동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바꿔주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물론 문제행동을 집에서만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본적인 대응법을 시행해도 아이의 문제행동에 변화가 없거나,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집에서 무리하게 하지 말고, 전문 기관을 찾아야 한다. 부모나 가족이 모든 문제행동을 떠안는 것은 절대 아이를 위하는 길이 아니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는 한마디로 말하면 학습과 행동에 대한 과학이다. 학습이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지, 그리고 인간의 어떤 행동이 어떤 이유로 일어나는지를 밝히고, 이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유용하고 바람직한 행동은 늘리고 해롭거나 학습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감소시키려는 학문이다. 이러한 ABA 기법은 모든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다. 그 효과가 아주 탁월하여 자폐와 같은 발달장애의 치료에 널리 쓰인다. 발달장애아에게는 수십 번 적용한다면 일반 아이에게는 한두 번 적용해도 될 정도로 강력해서, 신경 쓰이는 문제행동을 모조리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이 ABA 기법의 일환인 ABC 분석을 통해 문제가 되는 아이의 행동을 부모가 집에서 금지하지 않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떤 행동이 ‘문제’가 되는 행동일까? 그 행동이 ‘누구에게’ ‘어디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될까? ― ‘문제’라고 생각한 행동이 진짜 ‘문제’인가? 일상적인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 무엇이 문제이고 아닌지, 어디까지 두고 봐야 하는지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 원래 고집이 센 건지, 장애가 있어서 그런 건지, 그것도 아니면 개성이 강한 건지 등과 같은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ABA 기법은 육아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아이에게 자유를 제한하는 귀찮은 것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신경 쓰이는 문제행동 중에는 아이의 학습이나 발달에 유익한 행동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학습하는 데 이를 문제행동으로 여기고 저지하면 안 된다. 따라서 아이의 행동 중 어떤 행동을 문제로 할지에 대해 잘 생각해서 진행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행동이 단순히 ‘사람들과 다른 독특한 행동이나 습관’이 아니고, ‘타인이나 자신에게 위해나 손해를 끼칠 때’, ‘타인이나 자신의 행동을 제한해버릴 때’, ‘학습이나 사회활동의 참가를 방해할 때’는 문제행동이 된다. 따라서 어떤 행동이 ‘문제행동’인지 아닌지는 아이의 연령, 행동하는 장소 혹은 대상 등 각각의 상황에 맞게 검토하고 판단해야 한다. 국제행동분석가(BCBA)이자 행동발달연구소 파란의 김수정 소장은 전문가 추천사를 통해 “소위 ‘문제행동’이라고 부르는 행동을 아이의 의지나 불순응의 문제로 보지 않고 환경과의 연결고리에서 해결하려는 ABA의 관점이 새삼 섬세하고 탁월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한다. 백과사전을 활용하듯 아이에게 맞는 상황 찾아 적용 먼저 아이 마음부터 들여다보고 행동 이해하도록 도와 ― 전략 시트와 다양한 실제 사례 Q&A 방식으로 해결법 제시 이 책은 크게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문제행동 이해하기’ 파트는 수정하고자 하는 행동이 진짜 문제인지 알아본 후 ABC 분석으로는 문제행동의 숨은 의도를 파악한다. 이때 행동의 기능을 통해 행동의 원인을 알아본 후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처 방안의 기본 방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행동중재 준비하기’ 파트는 문제행동을 본격적으로 수정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사항을 체크하고 부모가 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준다. 세 번째 ‘문제행동 분석하기’ 파트는 ABC 분석을 보다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때 등장하는 것이 ‘전략 시트’다. 이 전략 시트는 저자가 직접 고안한 것으로 기록을 통해 문제행동과 대처 방안을 한눈에 보면서 시행하게 도와준다. 마지막 네 번째 ‘문제행동 중재하기’ 파트는 이 책의 핵심으로 저자가 그동안 임상에서 겪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Q&A 방식의 해결법으로 알려준다. 39가지의 사례를 자해 및 가해, 과잉행동 및 충동성, 감각 과민, 고집 및 집착, 식사 문제, 배변 문제, 단체활동, 가정생활, 성 문제 등으로 분류하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문제행동 대응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만 6세 아이 엄마)는 이 책의 좋은 점은 크게 세 가지라고 말한다. “첫째 문제행동의 원인을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상황에 따른 대응법과 행동 수정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서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소개해놓았다. 둘째, 다양한 문제행동 사례에 대한 대응법을 Q&A 방식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해서 마치 백과사전을 활용하듯 아이에게 맞는 상황을 찾아서 원인과 수정 방법을 적용해볼 수 있다. 마지막 셋째,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행동 수정 방법이 아이를 억제하거나 처벌하는 방식이 아니라 긍정적인 강화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책은 문제행동 수정을 위해 공부하고 활용하는 면도 유익하지만,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점이 가장 좋다”라고 추천한다. 부모 추천사 문제행동을 적극적으로 중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육아서인 이 책을 점점 가정학습이 중시되는 시기에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 양소희(가명) : 만 2세 아이 엄마 발달장애아를 키우면서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어하는 많은 부모에게 이 책은 저처럼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우가영(가명) : 만 6세 아이 엄마 무엇보다 이 책은, 문제행동 수정을 위해 공부하고 활용하는 면도 유익하지만,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점이 가장 좋았다. ― 옥희원(가명) : 만 6세 아이 엄마ABA는 언어부터 인지, 사회성뿐만 아니라 옷을 입거나 양치를 하는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기술을 가르치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이다. ― ‘왜? ABA(응용행동분석)인가’ 중에서 아이를 매일 돌봐야 하는 부모로서 다양한 범위의 문제행동은 가정에 큰 스트레스고, 나아가 가족 전체 삶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중재 방법은 아이들의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부모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문제행동은 정말 ‘문제’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아이의 문제행동을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하고 이해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고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행동으로 대체하도록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 ‘감수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전제하에, ‘집에서 부모가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쉽게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물론 문제행동을 바꾸는 과정이나 방법은 한두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고 여러 가지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금지하고 억제하는 방식은 다루지 않았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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