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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물
루덴스 / 바바라 테일러 지음, 케네스 릴리 그림, 이미현 옮김, 박선오 외 감수 / 2009.09.25
20,000원 ⟶ 18,000원(10% off)

루덴스자연,과학바바라 테일러 지음, 케네스 릴리 그림, 이미현 옮김, 박선오 외 감수
'DK 아틀라스 시리즈' 제 9권.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박진감 넘치는 다큐를 보는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 백과사전이다. 남극과 북극을 비롯해 사막, 열대 우림, 로키 산맥, 갈라파고스, 에버글레이즈, 안데스 산맥, 사바나 초원, 마다가스카르, 시베리아, 히말라야 산맥, 태즈메이니아 등 세계 곳곳의 지형과 기후, 그리고 그곳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특징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해마다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북극제비갈매기, 부리가 숟가락처럼 생긴 진홍저어새, 시끄러운 소리를 질러대는 붉은울음원숭이, 날지 못하는 새 갈라파고스민물가마우지, 가장 작은 사슴 민꼬리푸두, 뼈를 먹는 수염수리, 전갈을 좋아하는 큰귀고슴도치, 물 위를 걷는 아프리카자카나, 꼬리 길이가 몸길이의 세 배가 넘는 장식비단날개새, 가장 희귀한 동물이 된 주머니이리 등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동물 여행 가이드 동물의 분류 동물의 서식지 북극 숲, 호수, 프레리 로키 산맥 서부 사막 지대 에버글레이즈 중앙아메리카 갈라파고스 제도 안데스 산맥 아마존 열대 우림 팜파스 침엽수림 지대 활엽수림 지대 남유럽 사하라 사막 열대 우림과 호수 사바나 마다가스카르 시베리아 사막과 스텝 히말라야 산맥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와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 열대 우림과 숲 대보초 태즈메이니아 뉴질랜드 남극 대륙 놀라운 동물들 멸종 위기의 동물들 찾아보기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추천하고, 초중고 학교 선생님들이 감탄한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실물을 보는 듯 어떤 책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그림자료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쳐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화제의 시리즈,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그림백과사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 사의 아틀라스 시리즈 총 10권을 오늘날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생생하고 시원스러운 그림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을 새롭게 추가해 책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관련 교과과정을 소개해 학습교재로 활용하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자료들도 추가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들과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다.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10가지 주제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우주는 과연 붕괴할까, 계속 팽창할까? 블랙홀은 정말 있을까?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진과 화산은 왜 일어날까?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을까? DK 아틀라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10가지를 주제별로 각각 10권-우리의 몸, 공룡대공원, 우주대여행, 세계고대문명, 세계대여행, 세계대탐험, 우리의 지구, 세계의 바다, 세계의 동물, 세계의 새-에 담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책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은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크기와 수준을 자랑한다. 의 그림 자료들은 의과대학의 인체 해부도에 견줄 만큼 상세하고, 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금방이라도 책 속을 뛰쳐나와 울부짖을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우리를 광활한 우주로 안내하고 있는 의 별과 은하의 모습,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이 건설되던 고대문명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의 삽화들,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날갯짓할 것 같은 속 새들의 모습 등, 각 권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가로 52.4㎝, 세로 35㎝의 시원스러운 그림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손가락에 있는 신경, 혈관, 뼈, 관절까지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처럼 10권 모두 매우 작은 부분까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 이후 DK 사에서 낸 그림백과사전이 모두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향후에도 아틀라스 시리즈만큼 수준 높은 그림백과사전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아틀라스 시리즈는 번역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재면 박사, 박인식 박사, 여상진 박사, 이동훈 박사 등이 각각 번역을 맡았으며, 다시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윤무부 박사, 이시우 박사, 김수진 박사, 하종규 박사, 김찬삼 박사 등이 감수를 맡았다. 2차 감수에서는 오유경, 박영주 선생님 등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3차 감수에서는 박선오, 최석영, 고종훈 선생님 등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검토를 맡아 책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한편, 학생들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100% 믿음이 가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들과 더불어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연령대에 따라 누구나 골라서 읽을 수 있을 만큼 텍스트는 풍부해졌다. 7차 개정 교과과정 연계표 수록 올해부터 개정된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리즈 각 권마다 교과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표에는 차례별로 해당 학년과 단원이 연결되어 있어 교과서와 쉽게 연계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활용법 한 번에 모든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나가야 한다. 먼저 그림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입력한 뒤 차차 텍스트를 읽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든 내용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지식을 넓혀가면 더욱 좋다. 곧 출간될 활용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하학 이야기 : 개정판
자음과모음 / 정완상 글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정완상 글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첫 번째 수업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왜 180°일까요? 두 번째 수업 삼각형의 합동 세 번째 수업 삼각형의 닮음 네 번째 수업 피타고라스의 정리 다섯 번째 수업 원의 넓이는 어떻게 구할까요? 여섯 번째 수업 구의 겉넓이는 어떻게 구할까요? 일곱 번째 수업 구의 부피는 어떻게 구할까요? 여덟 번째 수업 복잡한 도형의 넓이 구하기 마지막 수업 정다면체는 몇 종류일까요? 유클리드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기하학 이야기 혁명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유클리드에게 도형의 성질을 배워 보자! 기하학을 알면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기하학의 원리를 기하학의 창시자 유클리드를 통해 배우게 하는 책이다. 보통 기하학은 초등학교 때는 도형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는데 이 책은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 것과 같이 당연해 보이는 명제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증명해준다. 저자는 삼각형의 합동을 설명하기 위해 아이들과 섬이 보이는 곳으로 가서 섬까지의 거리를 직접 섬까지 가보지 않고 정확하게 구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수직으로 높게 서 있는 오벨리스크의 높이를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측정한다. 물론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가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한 원리이다. 이런 식으로 저자는 기하학의 원리를 아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비유와 실험을 한다. 때문에 초등 수학 영재에게 추천할 만한 기하학 책이다. 아르키메데스의 공식도 기하학을 알면 쉬워진다. 유클리드하면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그가 지금으로부터 거의 2400여 년 전에 기하학을 완성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단순히 외우고 있는 원의 넓이 구의 부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증명한다. 물론 그 방법은 아르키메데스 같은 그리스 시대의 위대한 수학자가 시도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하학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동화인 ‘기하고양이 키요의 모험’ 얘기도 재미있다. 본문에서 다룬 수학내용 또는 기하를 이용한 게임을 고양이 키요가 해결하는 장면은 아주 인상적이다. 특히 마지작에 도입된 테트리스 도형의 원리는 저자의 기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저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며 앞의 기하학 수업을 총정리 해볼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 추천평 클리드와 함께 일상 속 실험으로 도형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이 책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기하학의 원리를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를 통해 배우는 책이다. 보통 초등학교 때 도형이라는 이름으로 기하학을 처음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라는 것과 같이 당연해 보이는 명제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증명해 준다. 이 밖에 삼각형의 합동을 설명하기 위해 섬까지 직접 가 보지 않고 섬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구할 수 있는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수직으로 높게 서 있는 오벨리스크의 높이를 삼각형의 닮음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측정한다. 저자는 이렇듯 어려운 기하학의 원리를 아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비유와 실험을 한다. 수학 영재에게 추천할 만한 기하학 책이다. 부산 주례여자중학교 교사, 전병임 유클리드가 지금으로부터 거의 2,400여 년 전에 기하학을 완성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학생 들이 단순히 외우고 있는 원의 넓이, 구의 부피를 구하는 공식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증명하고 있다. 물론 그 방법은 아르키메데스 같은 그리스 시대의 위대한 수학자가 시도한 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하학의 신비를 느끼게 해 준다. 옥천초등학교 교사, 김태준
과학탐정 브라운 7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1.10.25
11,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인기 시리즈물「탐정 브라운」을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7권은 ‘보물 지도의 비밀을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과학 솔루션에서는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전 관계, 부력 등 평소 알아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안에서 설명하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범인을 밝혀 준 시계 소리 과학 솔루션-북두칠성이란 어떤 별자리인가요? : 별과 별자리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2학기 4단원-태양계와 별 거짓말하는 새 구경꾼 과학 솔루션-새의 종류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 새(조류)의 분류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3단원/3학년 1학기 3단원-동물의 세계 사라진 돼지들을 찾아라! 과학 솔루션-돼지의 지능은 얼마 정도인가요? : 동물의 지능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2단원-동물의 세계 수상한 야영객 과학 솔루션-열을 가하면 물은 어떻게 변하나요? : 물의 변화-얼음, 수증기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1단원-액체와 기체의 부피/4학년 1학기 4단원-모습을 바꾸는 물 잡동사니로 만든 예술품 과학 솔루션-페인트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 페인트의 종류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생활과 물질/5학년 2학기 2단원-용해와 용액 보물 지도의 비밀을 밝혀라 과학 솔루션-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밀물과 썰물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1단원-지구와 달 다섯 가지 물건의 실마리 과학 솔루션-자석은 무엇인가요? : 자석과 그 이용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2단원-자석의 성질 금이 나오지 않는 금광 과학 솔루션-노새는 어떤 동물인가요? : 동물의 잡종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2단원-동물의 세계 공중을 나는 소년 과학 솔루션-물체의 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 물체의 나는 원리-양력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2학기 3단원-물체와 속력 발 보온기 사건 과학 솔루션-수영복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 수영복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생활과 물질 / 4학년 2학기 3단원-열 전달과 우리 생활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설의 해적 헨리 라파쥐가 보물을 묻어 두었다는 섬의 지도가 발견되었다! 보물 지도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아이다빌 시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으로 유명한 윈슬로는 온갖 쓰레기 더미 속에서 쓸 만한 물건을 곧잘 찾아내는 아이이다. 그런데 어느 날, 쓰레기 더미 속에서 보물이 묻힌 곳이 표시된 지도를 발견한다. 보물이 묻힌 곳은 아이다빌 시에서 수마일 떨어진 작은 섬이었다. 보트를 가진 피트에게 보물을 발견하면 나누어 갖기로 하고 섬에 도착해 보트에서 하룻밤 묵게 되면서 일이 꼬이게 된다. 밤새 보물 지도가 물에 적어 엉망이 되어 버린 것이다. 피트의 말에 의하면 밀물 때라 바닷물이 보트의 창문까지 차올라 잠자리로 물이 흘러들었다는 것이다. 피트는 베갯잇인 줄로 착각하고 보물 지도로 물을 닦았다고 설명한다. 보물 찾기를 포기한 윈슬로는 과학탐정을 찾아와 보물을 못 찾게 된 아쉬움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과학탐정의 말을 들은 윈슬로는 통쾌해하며 과학탐정과 함께 다시 그 섬으로 향한다. 보물 지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과학탐정 브라운』7권은 ‘보물 지도의 비밀을 밝혀라!’를 비롯한 과학 탐정 브라운의 흥미진진한 추리 활약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과학 솔루션에서는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 지구의 자전과 달의 공전 관계, 부력 등 평소 알아두면 좋은 과학 원리들을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안에서 설명하고 있다. [내용 소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 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엄마는 아메리칸 스타일
웅진리빙하우스 / 정윤정 글 / 2012.01.20
17,000원 ⟶ 15,3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건강,요리정윤정 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멋진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 ‘아메리칸 스타일 요리’라고 하면 얼핏 떠오르는 것은 오븐을 사용해야 하고 과정이 복잡한 요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먹성 좋은 네 아이의 엄마로, 입맛 까다로운 남편의 아내로 살아온 저자가 만드는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는 간단하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잘 먹을까 고민해서 좋은 재료를 고르고 과정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 그 맛을 살린다.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매일매일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구성된 이 책은 빠르게 만들어서 먹는 아침, 든든하게 먹는 점심, 영양을 채우는 간식, 온 가족을 위한 저녁으로 구성된 메뉴와 느긋하게 먹는 주말, 분위기 내고 싶은 크리스마스, 최고의 날을 만들고 싶은 생일, 가벼운 바구니 하나 들고 떠나고 싶은 피크닉을 위한 메뉴까지 담고 있다.일러두기 prologue Breakfast & Brunch 하루의 시작을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브랙퍼스트&브런치 스페셜 크레이프 굿모닝 샌드위치 연유 프렌치토스트 초코 와플 베이크드 에그 수플레 홈메이드 팬케이크 사워크림 스콘 아이리시 소다 브레드 버터밀크 와플 과일 샐러드 스크램블드에그 시금치 샐러드 & 포피시드 드레싱 그릭 샐러드 크로크마담 시나몬 롤 바나나 브레드 홈메이드 소시지 Lunch Recipe 건강한 오후를 위한, 런치 레시피 브로콜리니 런치 파스타 카레 파스타 두부 버거 치킨 샐러드 샌드위치 치즈 브로콜리 수프 베이컨 옥수수 파스타 연어 케이크 샌드위치 감자 샐러드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치킨 퀘사디야 참치 토르티야 랩 새우 샐러드 샌드위치 케이준 치킨 샐러드 양념치킨 너겟 데빌드 에그 메이플 BLT 샌드위치 Refresh Recipe 지루한 시간을 깨우는 영양 간식, 리프레시 레시피 삶은 풋대두 후머스 커피 프라페 아포가토 5분 빵 & 피자 이탈리안 마늘빵 소프트 프레첼 펌퍼니클 브레드 허니 오트밀 브레드 블론디 오트밀 쿠키 엄지 쿠키 갈레트 쿠키 서양배 타르트 사워크림 애플파이 빅토리아 케이크 Dinner Recipe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디너 레시피 알리오 올리오 쉬림프 스캠피 마리네이드 연어구이 페스토 치킨 포크 텐더로인 비프 스트로가노프 폭찹 & 브로콜리니 치킨 카시아토레 주키니 파르메산 니수아즈 샐러드 인도식 새우 카레&코코넛 처트니 팟 로스트 셰퍼드 파이 아이리시스튜 타코 & 타코라이스 연어 캐서롤 맥주빵6 그린 가데스 라이스 매시드 포테이토 브뤼셀 스프라우트 차가운 파스타 샐러드 치킨 파히타 홈메이드 슬로피 조 머그 케이크 베이직 파운드케이크 당근 케이크 데이트 앤드 너트 케이크 호박 치즈 케이크 파이 피칸 파이 Holiday Recipe 특별한 날을 더욱 행복하게, 홀리데이 레시피 소시지, 달걀과 치즈 브리또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 시금치 키슈 미트볼 스파게티 데리야키 버거 마카로니&치즈 스트로베리 롤케이크 판나코타 알 카라멜로 카프레제 샌드위치 토르티야 피자 피그 인 블랑켓 로스트비프 새우 도리아 세븐 레이어 쿠키 스노우볼 쿠키 슈톨렌 바람개비 쿠키 오트밀 초콜릿 칩 쿠키 슈거 쿠키 Birthday Recipe 사랑하는 아이의 날, 버스데이 레시피 블루베리 파운드케이크 바나나 스펀지케이크 브라우니 비스킷 도우 시나몬 롤 엔젤 비스킷 슈슈슈 레드 벨벳 케이크 애플 케이크 크림치즈 슈거 쿠키 퍼지 파이 고구마크림 롤 Picnic Recipe 즐거운 초록의 계절을 위한, 피크닉 레시피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참치 샌드위치 초콜릿 칩 쿠키 블랙 매직 컵케이크 초콜릿 마들렌 펌킨 바 Cooking Tip 요리할 때 꼭 알아야 할 쿠킹 팁 달걀을 완벽하게 삶는 방법 양상추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차가운 버터를 빨리 실온으로 만드는 방법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드는 레몬절임 남은 매시드 포테이토를 팬케이크로 활용하기 파이를 구울 때, 가장자리가 타지 않도록 은박지를 씌우는 방법 스테인리스 가전제품 청소하기 멋지게! 하지만 건강한 맛의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 싸이월드 인기 클럽 \'Sweet Home Bakery\'의 주인 정윤정의 완전 소중한 레시피를 모았다!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의 맛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깊은 기억 속에 남는다.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의 맛은 가지고 있다. 이것저것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 밥솥에 쪄준 엄마표 찜빵의 달큼한 맛, 갓 만든 김치와 따뜻한 한 숟갈의 쌀밥의 기억, 한참 뛰어놀고 들어와서 허겁지겁 먹은 카레의 추억이 있다. 이런 맛은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서 기쁨, 행복 때로는 쓸쓸함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는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가 기억하는 맛은 무엇인가? 마트에 들렀다가 사 먹은 햄버거의 맛은 아니었으면 한다. 하교 후에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은 떡볶이의 맛은 아니었으면 한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엄마만의 손맛이 담긴 요리들이 아이를 자라게 하고 아이의 마음을 살찌운다. 이제 아이가 추억할 수 있는, 아이가 기억하고 싶은, 아이와의 이야기가 담긴 당신의 요리를 시작해보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멋진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 ‘아메리칸 스타일 요리’라고 하면 얼핏 떠오르는 것은 오븐을 사용해야 하고 과정이 복잡한 요리라는 것이다. 손으로 조물조물 만드는 한국 요리와 달리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고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재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먹성 좋은 네 아이의 엄마로, 입맛 까다로운 남편의 아내로 살아온 저자가 만드는 ‘아메리칸 스타일 레시피’는 간단하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잘 먹을까 고민해서 좋은 재료를 고르고 과정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 그 맛을 살린다. 보기에는 더없이 화사하고 세련된 요리들이지만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간단하다. 사진을 보고 “맛있어 보이지만 어렵겠어!”라고 생각하더라도 직접 만들어보면 “아메리칸 스타일 요리가 이렇게 쉬울 수 있다니!”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 아이 건강을 책임지는 홈메이드 레시피 패스트푸드를 어렸을 때부터 즐겨먹는 요즘, 햄버거나 피자를 아예 못 먹게 할 수는 없다. 이미 서구화된 식생활에서 한국적인 것만 찾기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힘든 이야기다. 어차피 먹을 수밖에 없다면 홈메이드로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안심이 된다. 어떤 재료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 수 있고, 아이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을 수 있다. 또, 엄마의 센스로 재료를 바꿔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아이가 더 좋아하는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시금치를 안 먹는 아이에게 시금치를 잘 다져서 만드는 시금치 키슈는 색다른 맛일 것이고 두부를 으깨서 만든 두부 버거는 썩지 않는 시중의 햄버거보다 훨씬 건강하고 담백하다. 실제로 저자의 네 아이들이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먹은 이 음식들은 무조건적인 유기농, 오가닉이 아닌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레시피들이다. 하루 종일, 일 년 내내 고민 없는 데이 레시피 매일매일 엄마들은 고민이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다른 집들은 뭐해먹나, 내일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하루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고민은 계속된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은 사람이 많은 밖에서 음식을 사기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고 크리스마스도 유통기한이 의심스러운 케이크보다는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 아이 생일 때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맛있는 솜씨를 자랑하고 싶다. 그래서 모두 담았다. 빠르게 만들어서 먹는 아침, 든든하게 먹는 점심, 영양을 채우는 간식, 온 가족을 위한 저녁으로 구성된 메뉴와 느긋하게 먹는 주말, 분위기 내고 싶은 크리스마스, 최고의 날을 만들고 싶은 생일, 가벼운 바구니 하나 들고 떠나고 싶은 피크닉을 위한 메뉴까지 담아 일 년 내내 고민 없이 멋진 엄마가 된다. 가리는 게 많아 입이 짧은 아이들도, 밥을 잘 먹지 않아 엄마 속을 태우는 아이들도, 패스트푸드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모두 다 좋아하는 멋진 요리들!! * 빠르게 만들어 하루를 시작하는, 브랙퍼스트&브런치 좋아하는 재료를 이것저것 넣어 만드는 스페셜 크레이프, 간단하게 만들어 영양을 채우는 베이크드 에그 수플레, 건강빵의 완성 아이리시 소다 브레드, 냉장고에 있는 과일로 머리를 깨우는 과일 샐러드, 간단한 샐러드와 먹으면 더 든든한 크로크 마담, 집에서 만들어서 부담 없는 홈메이드 소시지 등 바쁜 아침에 빠르게 만들지만 영양을 채우고 두뇌를 깨우는 브랙퍼스트와 브런치 메뉴들을 모았다. 든든하게 먹어야 오후도 든든하다, 런치 레시피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도 잘 먹는 브로콜리니 런치 파스타, 햄버거는 비교가 안 되는 맛의 두부 버거, 밥과 먹는 카레가 질렸을 ?를 위한 카레 파스타, 아이 혼자서도 만들기 쉬운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만들어 주기도 좋은 새우 샐러드 샌드위치와 메이필 BLT 샌드위치 등 오후 시간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영양이 가득한 메뉴들을 모았다. * 기분을 상큼하게 바꾸는, 리프레시 레시피 채소도 찍어먹고 크래커도 찍어먹는 후머스, 아이와 만들면 더 재밌는 소프트 프레첼, 루번 샌드위치도 만들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펌퍼니클 브레드, 브라우니 부럽지 않은 블론디, 모양에 반하고 맛에 반하는 서양배 타르트, 딸기의 상큼함이 입안에 퍼지는 빅토리아 케이크 등, 나른하고 출출한 오후에 힘을 낼 수 있는 메뉴들이다. *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위한, 디너 레시피 바질의 향이 좋은 페스토 치킨, 가끔은 우아하게 먹는 비프 스트로가노프, 이탈리아에서 건너 온 치킨 카시아토레, 편식하는 아이도 좋아하는 주키니 파르메산, 든든하고 건강한 아이리시스튜, 사이드로 좋은 브뤼셀 스프라우트와 매시드 포테이토, 견과류의 맛을 더한 데이트 앤드 너트 케이크와 호박의 맛있는 변신 호박 치즈 케이크 파이 등, 가족이 모두 모이는 식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메뉴들이 가득하다. * 특별한 날을 위한, 홀리데이 레시피 느긋하게 일어나 만드는 주말 메뉴 소시지, 달걀과 치즈 브리또와 시금치 키슈, 간식이 먹고 싶을 때 뚝딱 만드는 마카로니&치즈와 토르티야 피자,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오트밀 초콜릿 칩 쿠키, 크리스마스에 없으면 안 되는 슈톨렌과 스노우볼 등 주말과 휴일을 위한 메뉴를 모았다. *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버스데이 레시피 자랑하고 싶은 블루베리 파운드케이크와 비스킷 도우 시나몬 롤, 보기에도 예쁘고 맛은 더 좋은 레드 벨벳 케이크, 고구마의 맛이 살아 있는 고구마크림 롤, 생일파티에 선물하고 싶은 크림치즈 슈거 쿠키 등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있는 메뉴들이 가득하다. *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에 만드는, 피크닉 레시피 작은 바구니에 담아 아이와 함께 만들어서 근처의 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 참치 샌드위치와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초콜릿 마들렌, 한 개씩 포장해서 달콤하게 먹고 싶은 블랙 매직 컵케이크와 펌킨 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달걀을 완벽하게 삶는 방법, 양상추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차가운 버터를 빨리 실온으로 만드는 법 등 주부라면 누구나 필요한 쿠킹 팁도 가득하다!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 이야기) 꼬마 인형
열린책들 / 가브리엘 벵상 지음 / 2003.04.20
7,500원 ⟶ 6,750원(10% off)

열린책들창작동화가브리엘 벵상 지음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녀의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주는 여느 그림책과는 조금 컨셉을 달리한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표현한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내는데, 금방이라도 손에 묻어날 포근한 필체, 단순한 선이 자아내는 공간감이 압권이다. 이 책은『꼬마 인형』은 한 아이와 꼭두각시 인형의 따스한 만남을 통해 순수한 아이의 심리를 탁월히 그려낸 작품이다. 벨기에 베르셀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매우 단순한 데생으로 아이의 섬세한 감정을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떠돌이 개』『거대한 알』『꼬마 인형』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뱅상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작품은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주는 여느 그림책과는 다르다. 그녀의 책에는 많은 유아용 그림책이 추구하는 포근함, 그 이상의 것이 녹아들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담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각각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은 어른과 아이를 동시에 매혹시키는, 이다. 단순한 데생으로 그려 낸 섬세한 감정 회화적 재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함께 갖춘 흔치 않은 삽화가 뱅상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 줌으로써 아동서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에 속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진실, 부드러움, 타인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이런 것들이 바로 그녀가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82년에 발표한 『떠돌이 개』(연필)와 1983년작 『거대한 알』(목탄), 1992년작『꼬마 인형』(연필)이다. 1999년에 나온 『떠돌이 개』 제6판에는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여덟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은 이를 저본으로 삼았다.
소문의 여자
오후세시북스 / 오쿠다 히데오 글, 양윤옥 옮김 / 2013.06.04
12,800원 ⟶ 11,520원(10% off)

오후세시북스소설,일반오쿠다 히데오 글, 양윤옥 옮김
일본 최고의 웃음제조기 오쿠다 히데오의 최신작 응원해주고 싶은 팜므파탈이 떴다 평범한 사람들의 욕망을 유쾌하게 그려낸 범죄 스릴러 작품마다 매력적이고 독특한 인물을 등장시켜 인간의 본질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잔혹할 만큼 리얼하게 그려내는 오쿠다 히데오. 《소문의 여자》는 한 지방도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소한, 그러나 위선적인 일상과 그곳에 나타난 미궁의 여자가 일으킨 사건을 그리고 있다. 한 여자를 둘러싼 소문의 실체를 밝혀가는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 궁극으로 드러나는 것은 그녀의 진실이 아니라 별 볼 일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의 비루하고 쩨쩨한 본모습이다. 이렇다 할 목표나 대의명분 없이, 모두가 행하는 악은 악이 아니라고 눈감아 버리는 속물근성을 지닌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10편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각 편마다 주인공이 다르고 이들 각자의 시각으로 한 여자를 그리고 있지만, 후반부에 이를수록 서서히 한 인물이 진짜 주인공으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밤이면 밤마다 사람들이 벌이는 이야기 판 속에 소문의 여자 미유키의 실체는 점점 더 살이 붙는다. 추리적 요소와 대화극이 주는 재미가 더해가는 가운데, 저자는 어디까지가 소문이고 어디까지가 실체인지 경계를 애매하게 둔다. 소문이 망상을 키우고, 그 끝에 리얼리티가 증폭하는 과정 속에, 신문이나 주간지에 오르내릴 법한 여자의 얼굴이 떠올라 독자는 긴장하게 된다. 마지막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이른바 오쿠다 월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저자의 글 중고차 판매점의 여자 마작장의 여자 요리교실의 여자 맨션의 여자 파친코 점의 여자 야나가세의 여자 기모노의 여자 단가의 여자 비밀 수사의 여자 스카이트리의 여자 역자 후기 일본 최고의 웃음제조기 오쿠다 히데오의 최신작! 응원해주고 싶은 팜므파탈이 떴다! 1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학 [공중그네]의 저자 오쿠다히데오의 최신작! 마지막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범죄스릴러 웃음이 팡팡 터지는 범죄스릴러로 돌아오다! 색(色)과 욕(慾)의 늪을 헤엄치는 한 여자의 소문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욕망을 유쾌하게 그려낸 오쿠다 히데오식 범죄 스릴러 작품마다 매력적이고 독특한 인물을 등장시켜 인간의 본질을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잔혹할 만큼 리얼하게 그려내는 오쿠다 히데오. 《소문의 여자》는 한 지방도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소한, 그러나 위선적인 일상과 그곳에 나타난 미궁의 여자가 일으킨 사건을 그리고 있다. 한 여자를 둘러싼 소문의 실체를 밝혀가는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사실 궁극으로 드러나는 것은 그녀의 진실이 아니라 별 볼 일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의 비루하고 쩨쩨한 본모습이다. 이렇다 할 목표나 대의명분 없이, 모두가 행하는 악은 악이 아니라고 눈감아 버리는 속물근성을 지닌 우리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오쿠다 히데오는 일본 신초샤新潮社와의 출간기념 인터뷰에서 “훌륭한 이론에는 영 소질도 없고, 소설로 세상을 계몽할 생각도 없다”는 말과 함께《소문의 여자》가 자신의 작가적 취향이 가장 많이 반영된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 소설을 통해 가장 쓰고 싶었던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이야기라는 것. 소설 속의 대화에 대해서는 단 한 문장도 대충 넘어가지 않는다는 작가의 의도가 인물간의 수다에 그대로 드러나 웃게 만든다. 그러나 읽다 보면 그 웃음이 우리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쓴웃음을 짓게 되고, 결국엔 소문난 악녀에게 동조하고 싶어진다. 독자로 하여금 10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물론, 온갖 속임수를 일삼는 주인공 악녀마저도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오쿠다 히데오만의 유쾌한 술책일 것이다. 성선설도 성악설도 아닌 인간에 대한 해학 《공중그네》를 필두로 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 시리즈’의 이라부가 그렇듯, 《소문의 여자》의 미유키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이상한’ 인물로 그려진다. 그러나 온갖 더러운 소문을 몰고 다니는 미유키는 밉지 않다. 주변 시선이나 관습 따위에 아랑곳 않고 거침없이 행동하고 도를 넘어서 악행을 일삼지만 고개 끄덕이게 만드는 친근한 매력이 있다. 또한 간사한 주변 인물들 역시 각자 자신에 대해 변명할 말이 있고 일면 동조할 수 있다. 오쿠다 히데오는 신초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떤 인물도 미워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않는다는 건 옛날부터 주장해 온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인간에 대한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도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인간에 대한 해학설이라고 할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 터지는 그런 모습이야말로 인간의 진실미가 아닌가 한다. 채플린이 말했듯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지만, 내가 써내는 소설은 그 중간점에 자리 잡고 싶다.” 소설 속에서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 것은 오쿠다 히데오의 독특한 스타일이다. 그는 책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야쿠자조차 부정적이기 보다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또한 껍질을 깡그리 벗은 인간의 속물스러운 속내를 묘사할 때, 오쿠다 히데오의 필력은 진가를 발휘한다. 단순 명쾌하며 해학이 넘친다. 오쿠다식 웃음이 작렬하는《소문의 여자》에서는 인간의 부정적 측면을 웃음으로 제압하는 묘미가 두드러진다.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관찰안(觀察眼) 차 사고를 빌미로 중고차 대리점을 찾아가 억지보상을 요구하는 블랙컨슈머(black consumer)들, 마작장에서 매일 밤을 새며 회사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는 샐러리맨, 부정을 일삼는 공무원과 거기에 빌붙으려는 사람들, 유산 때문에 서로 헐뜯기만 해대는 형제들, 취업을 위한 노력은커녕 거짓으로 실업수당을 받고 파친코 점에 상주하는 여자와 그 주변을 맴도는 능글맞은 중년남자, 하우스푸어로 내몰린 채 자식 꽁무니만 바라보는 부모, 이익관계에 얽매여 본질을 잃어버린 종교집단…….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각양각색의 사람 모두는 사소한 행동거지, 말투 하나하나가 살아있다. 우리 주변의 누군가를 쉽게 떠올릴 만큼 생생해 곳곳에서 웃음을 준다. 하지만 각양각색의 인간상 속에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의 공통적인 관습이 느껴져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내 이익을 위해 작은 악(惡) 정도는 눈감고 넘어가는 비도덕성, 나쁜 관습에 안주하려는 게으름, 나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무엇이든 남의 탓으로 돌리는 배타주의 속에, 외려 대놓고 자신의 안위만 추구하는 여주인공의 악행이 당당해 보일 정도다. ‘테마는 묘사하지 마라. 디테일을 묘사하라’라는 러시아 희곡작가의 말을 인용한 작가의 관찰안이 작품 안에 그대로 드러난다. 평범한 대화와 퍼즐식 구성이 주는 재미 《소문의 여자》는 그가 최초로 내놓은 범죄 스릴러 소설로 10편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각 편마다 주인공이 다르고 이들 각자의 시각으로 한 여자를 그리고 있지만, 후반부에 이를수록 서서히 한 인물이 진짜 주인공으로서 모습을 드러낸다. 밤이면 밤마다 사람들이 벌이는 이야기 판 속에 소문의 여자 미유키의 실체는 점점 더 살이 붙는다. 그녀가 바로 미유키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 앞서 나온 인물이 후반부 에피소드에서 또 다른 화자로 등장해 이야기는 점점 더 교묘하게 얽혀 들어간다. 미유키 본인에 대한 묘사는 최대한 줄이고, 주변 인물들의 대화 즉 몰래 속닥거리는 소문이 독자로 하여금 여자의 행적을 추리하게 만든다. 마치 한편의 대화극을 보는 듯하다. 추리적 요소와 대화극이 주는 재미가 더해가는 가운데, 저자는 어디까지가 소문이고 어디까지가 실체인지 경계를 애매하게 둔다. 소문이 망상을 키우고, 그 끝에 리얼리티가 증폭하는 과정 속에, 신문이나 주간지에 오르내릴 법한 여자의 얼굴이 떠올라 독자는 긴장하게 된다. 마지막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이른바 오쿠다 월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작가의 말처럼 ‘오쿠다 히데오식 유머를 이해하는 독자라면 가장 반길 만한 소설’이다. “나는 이 이야기에서 인간의 해학성(諧謔性)을 그려 보려고 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악녀 미유키가 아니라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근본부터 악한 사람은 아닌데도 우선 나를 챙기려는 마음에 거짓말도 하고 부정도 저지릅니다. 보통 사람들의 그런 소소한 욕망을 그려 내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부각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저자의 글 중 평범한 소시민의 욕심 사납고 한심하고 쩨쩨한 모습을 그려낼 때, 오쿠다 히데오의 붓은 신들린 듯 내달린다.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는 없는 대화들이 친근한 언어로 페이지마다 줄줄이 이어진다. 비리와 부도덕의 종합백화점 같은 이 사회에 비분강개의 독설을 날리는 대신, 아예 그곳에 판을 벌려놓고 함께 어우러져 울고 웃으며 신명나게 한판 놀고 나온 듯한 느낌을 독자에게 선물한다. 역시 오쿠다 히데오의 풍자 문학은 단연 독보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역자 후기 중 오쿠다 히데오의 ≪소문의 여자≫는 거물급이다. 인간의 천박스러운 욕망을 묘사할 때 오쿠다 히데오의 필력은 얼마나 명쾌한지. 게다가 철두철미하게 해학적이다. 웃음으로 독설을 제압하는 솜씨가 한층 더 갈고 닦인 느낌이다. -요미우리 신문, 2013.1.11. 무엇보다 작가의 리얼한 관찰안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마작장부터 회사 사장네 집까지, 크고 작은 악행을 저지르는 소시민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모두가 범하는 악은 악이라고 눈 감아버리는 그들에 비해, 악녀 미유키는 오히려 폼나고 당당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현대 일본 피카레스크의 걸작이다. -도쿄신문, 2013. 1.27
토마스와 엠마의 미로 나라
아이노리 / 오오바 켄야 (지은이), 이정연 (옮긴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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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리창작동화오오바 켄야 (지은이), 이정연 (옮긴이)
내 진짜 진짜 소원은
파란자전거 / 노경실 지음, 김언희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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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노경실 지음, 김언희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2권.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의 노경실 작가의 작품. 여덟 살 현호의 생생한 심리묘사를 통해 소원은 요행이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 때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학교 앞 선물가게에서 나눠 준 300개의 지휘봉 가운데, 딱 하나의 마법 봉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현호. 처음에는 유치한 어린애 장난이라며 본 척도 않던 현호는 친구들 몰래 선물가게에 들러 마법 봉 하나를 얻게 되고, 그날부터 현호의 마음속에 마법 봉이 자리 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 삼매경에 빠진 현호는 마법 봉이 든 가방을 잃어버리게 되는데….글쓴이의 말 1. 학교 앞 선물 가게 2. 나도 마법 봉이 필요해요 3. 마법 봉님, 마법 봉님, 내 소원은… 4. 사라진 소원 5. 억울해, 억울해! 6. 내 진짜진짜 소원 소원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마법 봉을 향한 현호의 끝없는 소원 공세! 공부 일등 하게 해 달랬는데, 선생님께 야단맞고, 연지의 남자 친구 되게 해 달랬는데, 바보라고 놀림당하고, 엄마의 건강을 빌었는데, 현호 때문에 혈압 올라간대고…… 도대체, 언제쯤 현호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마음속을 속속들이 들여다봐요 소원은 무엇일까요? 가만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의 소원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제일 약하거나 자신 없는 점이랍니다. 어른 아이 모두, 자신이 갖지 못하거나 조금밖에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소원하지요. 그렇다고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 나쁜 일도 아니고 고쳐야 할 버릇은 더더욱 아니에요. 그만큼 자신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이니까요. 노경실 선생님은 《내 진짜 진짜 소원은》에서 여덟 살 현호의 생생한 심리묘사를 통해 소원은 요행이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 때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존심 강한 '최존' 현호의 좌충우돌 진짜 소원 찾기 학교 앞 선물가게에서 나눠 준 300개의 지휘봉 가운데, 딱 하나의 마법 봉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현호. 그리고 마법 봉의 효력은 딱 한 달간만 유지된다는데…. 처음에는 유치한 어린애 장난이라며 본 척도 않던 현호는 친구들 몰래 선물가게에 들러 마법 봉 하나를 얻게 되고, 그날부터 현호의 마음속에 마법 봉이 자리 잡게 됩니다. 달력에 하루하루 표시를 해 가며 그날의 마법 봉 소식을 적어 넣는 현호, 혹시나 주변에서 마법의 효력이 나타나지는 않았는지 귀를 기울이고, 매일매일 마법 봉에 대고 자기 소원을 말하지만 마법 봉의 대답은 □×□.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 삼매경에 빠진 현호는 마법 봉이 든 가방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와 함께 현호의 소원도 날아가 버렸지요. 그러고는 계속되는 주변의 오해와 부모님께 된통 혼이 난 현호는 그 옛날 전래동화에 나오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세 가지 소원을 이루려다가 결국 마지막 소원을 '내 코를 원래대로 해 주세요'라고 외친 것처럼, '제발 가방만 찾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빌게 된답니다. 과연 이번에는 현호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는] 엄마는 독서 지도사, 책읽기가 쑥쑥, 독후활동도 척척! 3단계 읽기 수준에 맞춰 선정한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로 아이와 대화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파란자전거의 초등 1~3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책 읽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의 자존감도 지켜주면서 서서히 읽기 책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한 1단계에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이 재미를 더해주는 작품을 선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읽는 데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느 정도 읽기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글뿐만 아니라 책에 실린 그림도 함께 보며 글의 내용을 정리해보고, 그림을 보며 내용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한 2단계에서는, 책을 가지고 놀며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문제, 역사 속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게 될 3단계에서는, 책이 친근해진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메시지를 알고, 그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으로써 책 속에서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합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의 기쁨, 독서감상문은 혼자서도 척척! '책을 읽어 주고 나서 무슨 얘기를 하죠?'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해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서, 또는 책을 가지고 아이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합니다.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부모님이 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라는 코너를 두어, 책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독후 활동이나 생각 질문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생각 질문에 대해 엄마와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을 글로 정리만 하면 한 편의 독후감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독후감 쓰는 것을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에 마련된 생각 질문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지금 현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와 같이 책 속 주인공을 현실로 끌어내, 책을 읽으며 이입된 감정과 '나'가 결합되면서 아이들만의 주인공을 재창조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책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책읽기는 상상력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소한 근육과 슬기로운 식사가 필요합니다
봄날에 / 박영희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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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소설,일반박영희 (지은이)
40대 후반 빵과 탄수화물 중독자의 건강하고 유쾌한 변신. 저자는 통증증후군, 우울증에 대사증후군까지 악화하여 지난여름부터 4개월간 요양하는 심정으로 매일 소소하게 운동하고 식사 조절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한다. 저자는 운동과 식사 조절로 복부비만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를 들었지만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로 마흔 넘으면 살은 이제 못 빼는 것이라 여겼다. 그러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슬기로운 식사와 소소한 운동으로 기적처럼 16킬로를 감량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살이 빠지자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정상이 되었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낮아지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정상 범위로 올라갔다. 탄수화물과 첨가된 설탕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몸이 맑아지자 긴 세월 저자를 괴롭히던 통증증후군인 섬유근육통과 그에 따르던 우울증이 사라졌다.[들어가며] 40대 스쿼트, 푸시업 4개월 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 6 나의 포만감 가득한 채소 듬뿍 다이어트 식사 .. 11 저탄수화물 식재료와 순탄수화물 함량 .. 12 {시작} 마흔 넘어 단단하고 행복하게 10년 전 청바지를 다시 입다 .. 26 집착과 의지는 한 끗 차이 .. 27 한약 다이어트로 기아 체험하고 요요 .. 29 한 번 뺀 살은 다시 안 찌는 줄. 지방분해 주사 .. 31 마흔 넘어 단단하고 행복하게 .. 33 {살} 나는 어떻게 살쪘나 많이 먹어서 살쪘다 .. 38 빵 예찬, 빵을 발견하다 .. 39 밤에는 역시 맥주다 .. 41 연애하고 살 찐 사람 손! .. 43 먹은 기억이 없으니 0칼로리다 .. 45 운동 찔끔하고 보상심리로 먹다 .. 47 마흔이 넘어 호르몬 변화로 나잇살 찐 건데요 .. 49 살찌고 건강이 이렇게 나빠지다 .. 52 살찌고 나는 왜 자신감을 잃었을까 .. 54 먹은 음식은 몸 속에서 어디로 가는 걸까 .. 56 근육이 있어야 살이 안 찐다는데 왜죠? .. 58 탄수화물과 지방이 내 몸에 염증을 일으킨다니 .. 60 지방은 어차피 쓰려고 저장해둔 거니 이제 좀 써서 없애 보자 .. 62 {통증} 운동으로 사라지는 통증이 생각보다 많다 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까지 .. 66 운동하면 디스크가 악화되는 줄 알았다 .. 68 의료사고로 레이디 가가, 나이팅게일과 같은 통증증후군이 발병하다 .. 69 사람이 느끼는 통증이 그렇게 많다니, 섬유근육통 .. 72 아무것도 아닌 자극에도 나는 너무 아프다 .. 75 통증증후군에 뒤따르는 불안증과 우울증 .. 76 통증증후군에 뒤따르는 길고 긴 불면증 .. 77 예민해서, 결혼을 안 해서 아픈 거라는 저마다의 억측들 .. 78 내 통증 증후군을 주변에 알리고 설명하다 .. 80 통증의 연쇄작용, 후두 신경통. 얼굴과 머리 반쪽의 극심한 통증 .. 82 운동으로 사라지는 통증이 생각보다 많다 .. 86 비타민 D, 햇볕을 쬐니 통증과 우울증이 사라지다 .. 87 세로토닌, 뇌와 건강한 장이 선물하는 최고의 진통제 .. 89 {다이어트}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다짐할 것들 .. 92 사람마다 다이어트를 하는 각자의 이유가 있다 .. 93 다이어트를 주변에 알리다 .. 94 사람이 살이 너무 없으면 안 좋아. 네가 뺄 살이 어딨다고! .. 95 사람이 밥심으로 사는데, 한국 사람이 밥을 먹어야지! .. 97 다이어트하더니 얼굴 살 빠지고 못생겨졌네. 아닌데, 뱃살 빠지고 건강해졌는데.. . 98 다이어트는 굶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잘 먹는 것 .. 99 43세 헐리우드 배우의 다이어트 분석 .. 101 지속가능한 슬기로운 식단과 지속가능한 소소한 운동 .. 105 조바심과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최대 방해꾼 .. 106 요즘 미국에서 유행하는 극과 극 다이어트 방법을 밝히다 .. 109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보자 .. 116 감량 목표는 일주일에 1킬로 .. 117 {배고픔, 식욕} 먹어도 자꾸 배고픈 이유 음식 중독. 하루 종일 음식 생각만 하다 .. 120 가짜 배고픔. 돌아서면 배고픈데 나만 그런가요? .. 122 감정의 배고픔. 배는 안 고픈데 허해서 먹었다 .. 123 습관. 배고프지 않은데 앞에 있길래 먹었어요 .. 124 배고프면 몸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고 음식 섭취가 너무도 절박해져요 .. 126 탄수화물은 금방 행복하게 하고 금방 배고프게 한다 .. 127 살찌게 하는 이 호르몬이 문제다 .. 129 몸에 지방이 쌓이면 남들보다 배가 더 고프다 .. 131 하루 종일 굶다가 밤에 몰아서 먹는다 .. 132 잠자는 동안 살이 빠진다 .. 133 식욕을 못 참는 건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이것 때문이다 .. 136 그래서 이번에는 식욕을 어떻게 참았냐고요? 안 참았는데요 .. 138 다이어트는 단 5%만 성공한다고요? 누가 그래요? .. 139 배고프지 않는 슬기로운 식사가 일으키는 기적 .. 141 {포만감} 포만감을 느껴야 살이 잘 빠진다 배고프면 다이어트는 100퍼 실패하는 거 알죠? .. 144 과식과 폭식은 포만감이 아니라 통증이다 .. 146 잘 마시면 0칼로리 포만감을 느낀다 .. 148 조금씩 자주 먹으라는 말의 함정 .. 149 배고프기 전에 먹어서 든든하게 포만감을 채우자 .. 151 첫 식사에 배불리 먹어야 저녁에 폭식하지 않는다 .. 152 포만감 극대화. 큰 접시에 듬뿍 담아 먹자 .. 153 심리적인 포만감. 좋아하는 음식 하나는 꼭 먹자 .. 154 포만감의 종류. 사람은 어떻게 포만감을 느끼나 .. 155 위와 장에 포만감을! 갈아 마시지 말고 씹어 먹자 .. 159 일주일에 한 번 배부르게 외식해도 살은 빠진다 .. 160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의 비밀은 포만감 .. 162 건강한 포만감이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 .. 163 {공복} 간헐적 단식은 몸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공복은 배고픔이 아니다 .. 166 공복 상태일 때 살이 빠진다 .. 167 공복에 우리 몸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연료로 쓴다 .. 168 밥을 안 먹으면 곧 바로 지방이 연소할까? .. 169 띄엄띄엄 먹어야 살이 빠진다 .. 172 배고파서 쓰러지면 어떡해요? .. 173 공복 상태일 때 더 창의적이다 .. 174 공복에 우리 뇌는 탄수화물 대신지방을 연료로 쓴다 .. 176 공복에 성장호르몬이 뿜뿜 분비되어 새 근육을 만든다 .. 177 공복에 우리 몸은 치유를 시작한다 .. 179 40대에 16시간 간헐적 단식으로 20대 몸무게로 되돌아가다 .. 181 공복이 내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 .. 187 {슬기로운 식사1} 채소,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음식 조금 먹어야 살이 빠지는 거 아닌가요? .. 190 그동안 나는 탄수화물, 설탕, 소금만 먹었다 .. 192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는 이유 .. 194 피곤하고 기운 없고 쉽게 지치는 이유 .. 196 가공식품 중독에서 해방되기 .. 198 단백질을 좀 먹어보자 .. 199 입에만 맛있는 나쁜 지방, 몸에 좋은 지방 .. 201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뇌에 꼭 필요하다니! .. 206 건강한 뇌를 책임지고 빈혈을 막는 비타민 B12 .. 209 아몬드와 호두를 먹어야 하는 이유 .. 210 채소의 칼륨이 에너지를 주고 살은 빠지게 한다 .. 213 시금치, 아보카도, 블루베리를 소개합니다 .. 215 채소의 이것이 오래 배부르게 하고 살이 빠지게 한다 .. 217 우울증과 체중감량을 책임지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키우자 .. 218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푸짐하게 .. 220 폴리페놀이 풍부한 음식을 매일 조금씩 .. 223 채소 듬뿍 저탄수화물 식사가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 .. 225 {슬기로운 식사2} 저탄수화물 식사, 건강한 삶을 위하여 매일 행복해지는 루틴, 하루 한 끼 나를 위한 만찬을 준비하다 .. 228 흰색 탄수화물을 끊자 몸에 일어난 놀라운 기적 .. 230 탄수화물 안 먹으면 뇌가 작동을 못한다던데요 .. 232 저지방 음식을 먹어야 살이 빠지는 거 아닌가요? .. 233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은 있어도 필수탄수화물은 없다 .. 235 탄수화물과 첨가된 달콤한 설탕에 중독되었다 .. 237 갈색이든 흰색이든 설탕은 설탕이다 .. 238 나쁜 탄수화물 식사는 이렇게 몸을 해친다 .. 239 탄수화물을 도대체 얼마나 적게 먹으라는 말이죠? .. 244 첫 고비, 탄수화물 금단증상 .. 246 칼로리나 GI 지수 말고 이걸 계산해야 건강하게 살이 쑥쑥 빠진다 .. 248 식사를 이렇게 바꾸고 살이 쑥쑥 빠졌다. 배부르게, 아쉽게, 찔끔 .. 250 저탄수화물 식사가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 .. 255 {소소한 운동} 운동으로 위로도 받고 살도 빠지다 대단한 운동 아니어도 효과는 놀랍다 .. 258 운동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막 떠오른다 .. 260 운동을 하자 억울한 감정이 치유되다 .. 262 운동을 하자 자기연민이 사라지다 .. 263 운동을 하자 배신감과 분노가 풀리다 .. 265 운동으로 우울증과 통증이 사라졌다 .. 266 그렇게 마음에도 소소한 근육이 생겼다 .. 269 하루 2시간씩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 .. 270 막간에 잘 쉬어야 지방이 활활 연소한다 .. 273 운동했다고 말하기엔 소소한 유산소 운동의 효과 .. 274 40대에 스쿼트, 푸시업 4개월 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 277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정체기에 그만 포기할 뻔하다 .. 282 핵심은 단백질과 근육이다. 근육으로 정체기를 극복하다 .. 284 소소한 근육이 내 몸에 일으키는 잔잔한 기적 .. 285 {다이어트 성공} 통증 없고 군살 없이 행복하게 마흔 넘으면 살을 못 빼는 줄 알았다 .. 288 근육이 늘자 지방은 줄고 65.5kg ⇒ 49.5kg .. 290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이제 모두 정상 .. 291 통증증후군과 우울증이 사라지다 .. 292 공복의 희열. 이제 배고픈 게 1도 두렵지 않다 .. 293 식사의 희열. 살 안 찌는 폭식의 요령과 기술을 익히다 .. 295 오트밀, 빵을 대신할 베이킹을 하다 .. 296 두부, 파스타를 대신할 파스타를 요리하다 .. 297 자존감이 높아지고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다 .. 298 능력 밖의 것들 가지치기하고 간소해지다 .. 299 이제부터 나를 칭찬합니다 .. 301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 302“40대 후반 빵과 탄수화물 중독자의 건강하고 유쾌한 변신!” 매일 조금씩 습관을 바꾸자 나타나는 잔잔한 기적! 7분 자전거, 15분 걷기, 7분 달리기, 5분 근력운동으로 통증증후군, 우울증, 대사증후군을 극복하다! 소소한 근육과 슬기로운 식사로 4개월에 16kg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다. 65.5kg에서 49.5kg으로 감량하고, 지금은 48~49kg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40대 후반 빵과 탄수화물 중독자의 건강하고 유쾌한 변신을 확인해보라. 저자는 통증증후군, 우울증에 대사증후군까지 악화하여 지난여름부터 4개월간 요양하는 심정으로 매일 소소하게 운동하고 식사 조절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한다. 4개월 만에 삶이 환하게 바뀌었다! 마흔 넘으면 살을 못 빼는 줄 알았는데 해냈다. 저자는 운동과 식사 조절로 복부비만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를 들었지만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와 요요로 마흔 넘으면 살은 이제 못 빼는 것이라 여겼다. 그러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슬기로운 식사와 소소한 운동으로 기적처럼 16킬로를 감량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살이 빠지자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정상이 되었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은 낮아지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정상 범위로 올라갔다. 탄수화물과 첨가된 설탕으로 염증을 일으키던 몸이 맑아지자 긴 세월 저자를 괴롭히던 통증증후군인 섬유근육통과 그에 따르던 우울증이 사라졌다. 4개월의 여정을 밝고 잔잔하게, 가끔 뭉클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한 유용한 정보도 깨알같이 담았다. 나쁜 지방이 우리 몸의 건강에 어떤 부정적인 작용을 하는지, 살이 빠지는 인체의 작동 원리와 어떤 음식을 먹어야 살이 잘 빠지는지 꼼꼼하게 실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저자의 성공담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운동하면서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치유되는 과정도 들려준다. 마음이 환해지니 운동을 즐기면서 하게 되고, 살이 쑥쑥 빠지니 신기해서 의욕이 식을 줄을 모른다고 한다. 대단한 운동 아니어도 건강이 좋아지고, 빡센 운동 아니어도 살은 잘 빠진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고 증명한다. 운동이 힘들까 봐 두렵고 방법도 모르겠다면 하루 35분 소소하게 몸을 움직이길 바란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건강과 다이어트 둘 다 성취할 수 있다. 통증증후군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을 극복하다 레이디 가가, 나이팅게일과 같은 통증증후군 이야기도 조금 들려준다. 어떻게 발병했으며, 통증이 얼마나 우울하게 만들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조금 실었다. 삶에서 힘들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공감되고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불리한 조건을 다 갖춘 자신도 해냈으니 여러분은 더 잘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2019년에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란다. 10년 전 청바지를 다시 입다넉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던 날 허벅지에서 끼어 올라가기를 거부하던 청바지를 다시 입었다. 바짓단을 레트로 스타일로 직접 리폼해서 아끼던 청바지였기에 버리지 않길 잘했다. 바지가 거침없이 허벅지를 스쳐 올라가는 순간 꿈이 아닌가 싶었다. 지퍼를 당겨보니 이게 웬 경사란 말인가, 쓱 올라가더니 거뜬히 잠기고도 넉넉하게 남았다. 눈부시게 웃는 나는 이제 큼직한 옷으로 가리고 동여매던 그 사람이 아니다. 자취를 감췄던 자신감이 돌아왔다. 40대의 마지막 4개월을 나는 매일 간소한 식사를 준비하고 소소하게 운동하며 한 발짝 두 발짝 느리지만 견고한 걸음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 이제부터 단단한 두 다리로 무너지지 않으며 통증을 이겨내며 날씬하고 행복할 것이다.
아이읽기, 책읽기
사계절 / 조월례 지음 /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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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독서교육조월례 지음
이 책의 저자는 \'우리 겨레 어린이들에게 우리 책을 읽힌다\'는 취지로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1980년 5월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해 왔다. 『아이 읽기, 책읽기』에는 이렇게 어린이책 하나를 매개로 어린이 문화운동을 25년 이상 해온 지은이의 고집과 열정, 시행착오 끝에 얻은 값진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는 동화를 읽고 비평하는 한편, 아동문학, 독서지도, 아동출판, 어린이 문화의 경향 등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그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꼼꼼하고 신중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나이별 특징과 그에 맞는 책들은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놓았으며, 2.3부를 통해 좀더 구체적인 책읽기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4부에는 실제 생활에서 겪는 책읽기와 관련된 궁금한 점들과 구체적인 대답들이 사례별로 나와 있다. 이제 처음 엄마가 된 사람들,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 바른 책읽기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는 예비 작가와 그 분야의 전문가들한테도 소중하고 유용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1부 나이에 맞는 책을 주세요 2부 갈래별 책읽기 3부 주제별 책읽기 4부 어린이책 Q&A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어린이책에 관한 모든 것 알아두면 좋아요 책 찾아보기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줄까요? 도무지 책을 읽지 않는 요즘 아이들 때문에 학부모와 교사들 속이 바짝바짝 탄다. 자극적인 텔레비전과 현란한 인터넷 게임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아이들의 시선을 책 속에 붙잡아 두고자 여기저기서 독서인증제나 북스타트 운동, 아침독서 운동 등을 벌여보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 그러나 아이들이 책과 멀어지게 된 것은 순전히 어른들 탓이다. 아이들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어린이 도서관,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는 아이들에게 책 읽을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책 대신 비디오를 보여 준다든가, 책을 그저 학습을 위한 도구로 삼는 부모들 때문에 아이들은 책만 봐도 거부감을 갖기 일쑤였다. 이제 서서히 지역 어린이 도서관들이 움직이고, 의식 있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으로 서점으로 나들이를 해 보지만 문제는 또 있다. 산더미처럼 쌓인 책 가운데 도대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어떤 책을 내 아이에게 읽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이다. 『아이 읽기, 책읽기』는 바로 그런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조월례는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전신인 서울양서협동조합에서부터 어린이책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우리 겨레 어린이들에게 우리 책을 읽힌다’는 취지로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1980년 5월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들었다. 동화를 읽고 비평하는 한편, 아동문학, 독서지도, 아동출판, 어린이 문화의 경향 등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그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왔다. 『아이 읽기, 책읽기』에는 이렇게 어린이책 하나를 매개로 어린이 문화운동을 25년 이상 해온 지은이의 고집과 열정, 시행착오 끝에 얻은 값진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차근차근, 순서대로 배우는 좋은 책 고르는 법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꼼꼼하고 신중하게 소개한다. 강의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나이에 맞는 책 고르는 법’이라고 한다. 아이에게 좋은 책을 주어야 한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1부 에서는 아이들의 나이별 특징과 그에 맞는 책들은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놓았다. 처음 책읽기를 시작하는 영유아 아이들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저학년 어린이, 독립성이 싹트는 중학년 어린이 그리고 이제 청소년기로 접어드는 고학년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학년별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과 그 시기에 읽어야 하는 책들을 분야별로 살펴볼 수 있다. 좀더 구체적인 책읽기에 관한 내용은 2, 3부에 있다. 2부 에서는 옛이야기, 우리 창작동화, 다른 나라 동화, 동시, 글모음, 인물이야기, 놀이·노래, 전통문화, 환경, 도감, 만화 등 어린이책을 11가지 갈래로 구분하여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3부 는 가족, 가치관, 늙음과 죽음, 따돌림, 성교육, 평등한 여성상, 장애아, 평화, 우정 등 어린이책을 주제별로 나눠 학년별로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 놓았다. 4부 는 그 동안 강의를 하면서,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를 하면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학부모나 교사들로부터 받았던 질문과 그에 관한 내용들을 모았다. “우리 아이는 책은 안 보고 게임만 좋아해요”, “우리 아이는 한번 본 책은 다시 안 보려 해서 걱정이에요”, “우리 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데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을 못 해요” 등 실제 생활에서 겪는 책읽기와 관련된 궁금한 점들과 구체적인 대답들이 사례별로 나와 있다. 저자는 이렇게 아이들의 책읽기 문제로 애태우는 부모와 교사의 마음을 다독이고, 아이가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나름의 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결국 내 아이가 보는 책을 어른들도 읽는 것이 내 아이를 더 잘 이해하는 길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어린이책을 읽으면 내 아이가 보여요 이 책의 미덕은 단순히 좋은 책만 골라 소개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여러 경우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책과 친하지 않을 때에는 거실, 화장실, 식탁 등 보이는 곳곳에 책을 놓아두라는 충고를 해 준다. 늘 다니는 곳에 책이 보이면 시간이 날 때 한 번쯤은 들추어 보기 때문이다. 또 어릴 때부터 위인전 읽히기를 선호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요즘은 위인전보다는 ‘인물이야기’라 해서 그 인물의 업적보다 인물이 살아온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책들이 좋고, 인물이야기나 역사책을 사기 전에는 반드시 지은이의 역사관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얘기도 들려준다. 또 바른 역사관이란 무엇이며, 그런 책은 몇 학년 이상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준다. 아울러 방학 때에는 어떻게 독서 계획을 세워 보라는 아이디어까지 귀띔한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전국의 어린이 도서관과 어린이책 전문서점 전화번호가 실려 있어 직접 찾아가 볼 수도 있다. 작지만 경험해 보기 전에는 얻을 수 없는 이런 알찬 정보들은 이제 처음 엄마가 된 사람들,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 바른 책읽기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어린이문학을 공부하는 예비 작가와 그 분야의 전문가들한테도 소중하고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Merry Summer + 아크릴물감 뉴에디션
휴머니스트 / 드로잉메리 (지은이) / 2018.08.07
32,000원 ⟶ 28,8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드로잉메리 (지은이)
밝은 색감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체, 특유의 채색 방법으로 14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드로잉메리 작가의 컬러링북이다. 작가가 실제로 쓰는 용지(220g)에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칠하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작가가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이 그림마다 들어 있고, 아크릴물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사용법도 담았다.Prologue 물감과 도구 드로잉메리의 물감 10가지 아크릴그림 시작하기 -물감 짜고 색 섞기 -채색하기 Tutorial #01 멍메리 #02 시원한 맛 #03 밀짚모자 메리 #04 썬글 메리 #05 이파리 아래서 #06 금발 메리 #07 튜브 메리 #08 그대로 멈춤 #09 여름 의자 #10 물멍 메리 #11 짝 메리 #12 꿍 메리 #13 여름 이파리 #14 휴식 시간 #15 사색 메리 #16 세 가지 맛 #17 지친 메리 #18 유리컵 속에 #19 빨간머리 메리 #20 일렁일렁 Coloring #01 멍메리 #02 시원한 맛 #03 밀짚모자 메리 #04 썬글 메리 #05 이파리 아래서 #06 금발 메리 #07 튜브 메리 #08 그대로 멈춤 #09 여름 의자 #10 물멍 메리 #11 짝 메리 #12 꿍 메리 #13 여름 이파리 #14 휴식 시간 #15 사색 메리 #16 세 가지 맛 #17 지친 메리 #18 유리컵 속에 #19 빨간머리 메리 #20 일렁일렁260만 뷰! 화제의 영상 속 그림!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컬러링 아트북으로 만나보세요! 밝은 색감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체, 특유의 채색 방법으로 14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드로잉메리 작가의 작품을 직접 그려보세요. 작가가 실제로 쓰는 용지(220g)에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서, 부드럽게 칠하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작가가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이 그림마다 들어 있고, 아크릴물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사용법도 담았습니다. 동영상 튜토리얼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Merry Summer 아크릴물감 뉴에디션’은 책에 쓰인 물감으로만 구성한 특별판으로, 전문가용 아크릴물감 구매가 부담스러운 ‘스타터’ 독자들을 위해 20ml 규격으로 주문 제작한 물감 세트(10색, 12개)와 종이팔레트(20매 1권)를 함께 드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이거이거 제대로 힐링템!” “새로운 취미생활이 생겼어요” “완전 재밌어요. 꿀잼!” 1차 한정판 완판 후 많은 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Merry Summer 아크릴물감 뉴에디션』! 새로운 구성으로 출시합니다. 구성품 1. 『Merry Summer』 컬러링 아트북 14만 인스타그래머가 따라 그리고 싶었던 드로잉메리 작가님의 작품 20점과 그리기 노하우를 담은 첫 단독 단행본, 『Merry Summer』입니다. 책은 크게 두 개 파트로 나뉩니다. - 튜토리얼: 아크릴물감 사용법과 컬러링 기본기, 모든 작품마다 그리는 방법을 꼼꼼히 담았어요. - 컬러링: 스케치를 작가가 실제로 쓰는 종이(220g)에 인쇄했어요. + 채색하기 편하도록 실로 제본해서 180도 쫙 펴집니다. + 자기만의 방 블로그에서 영상 튜토리얼도 제공합니다. 구성품 2. 『Merry Summer』 아크릴물감 세트 - 세상에 없는 특별판 물감 세트(20ml 12개)입니다. - 평소 드로잉메리 작가가 사용하는 전문 브랜드 쉴드SHIELD사의 물감입니다. ※ 쉴드 스탠다드 소프트 아크릴 컬러 - 『Merry Summer』에 쓰인 색 10가지만 담았습니다. ※ 자주 쓰이는 화이트, 번트시에나는 1개씩 추가. - 처음 그리는 스타터를 위해, 250ml 이상 대용량만 판매하는 전문가용 물감을 20ml로 주문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20ml 물감 세트로 그림 몇 점을 그릴 수 있는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전체를 다 그린 분도, 4점밖에 못 그린 분도 있어요!) 구성품 3. 종이팔레트(20매 1권) - 아크릴물감은 짜면 굳는 특성이 있어서, 칠할 때마다 짜야 합니다. 그래서 종이팔레트가 편리한데요. 종이팔레트는 낱장의 코팅된 종이를 책처럼 여러 장 묶은 것으로, 물감을 짜서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뜯어버리고 다음 장을 쓰는 팔레트랍니다. - 『Merry Summer』의 20개의 작품을 그릴 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종이팔레트 20장을 바인딩한 특별 세트입니다. 작가, 출판사, 물감회사의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Merry Summer 아크릴물감 뉴에디션』. 세상에 없던 크리에이티브의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아크릴물감을 쓰는 저만의 이유는종이에 물감을 칠하면, 종이가 사라지듯완전히 덮이는 그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_Prologue
색깔 나라
노란돼지 / 임선경 글.그림 / 2016.04.05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임선경 글.그림
놀면서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 3권. 전래동요에 살짝 변화를 주어 반복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표현들은 흥미를 끌고, 형형색색의 풍선을 타고 동물친구들이 날아가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끈지끈 머리 아픈 학습을 들썩들썩 즐거운 놀이로 연결하여 색깔에 대한 언어재능도 쑥쑥 키워주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감성재능도 쑥쑥 키워주는 재미있는 기획의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랄랄랄라 들썩들썩 신나게 놀면서 알록달록 색깔을 배워요 “여우야~여우야~ 뭐하~니?” 친숙한 전래동요 가락에 맞춰 동물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아볼까요? 전래동요에 살짝 변화를 주어 반복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표현들은 흥미를 끌고, 형형색색의 풍선을 타고 동물친구들이 날아가는 스토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토끼는 빨간색 사과를 먹고, 멍멍이는 노란 풍선과 초록색 풍선을 꼬마와 야옹이에게 전해주고, 하늘을 날게 된 야옹이는 보라색 고래 등에 내려앉고, 훨훨 날아가던 꼬마는 노란색 기린의 도움으로 무사히 땅에 내릴 수 있어요. 시끌벅적 친구들과 함께 놀고 서로 돕는 이야기에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알록달록 색깔 학습 끝~! 지끈지끈 머리 아픈 학습을 들썩들썩 즐거운 놀이로 연결하여 색깔에 대한 언어재능도 쑥쑥 키워주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감성재능도 쑥쑥 키워주는 재미있는 기획의 책이지요.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책, <색깔나라>로 놀러오세요~!
구름빵 이야기 극장 (연극 무대 1종, 연극 놀이책 1권, 배경판 10장, 놀이 인형 33종, 놀이 소품 6종)
한솔수북 / 백희나 원작, GIMC DPS 글.그림,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 2012.11.15
60,000

한솔수북유아놀이책백희나 원작, GIMC DPS 글.그림,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는 무대와 33종의 놀이 인형, 그리고 6편의 구름빵 대본이 들어 있는 연극 놀이책까지, 아이가 신나게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놀잇감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도톰한 종이와 말랑한 EVA 소재로 만들어서 쉽게 파손되지 않고,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하였다. 책을 통해 아이들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홍시도 되어 보고, 야무지고 호기심 많은 홍비도 되어 본다. 6편의 이야기로 종알종알 신나게 공연하는 동안, 상상력은 더욱 커지고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1. 구름빵 2. 아빠의 동화책 3. 주인공이 되고 싶어! 4. 내 동생 5. 루이의 주전자 6. 크리스마스 선물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이야기와 재미난 연극 놀이가 만났어요! 에서 구름빵 속 주인공이 되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놀이해 보세요. 엉뚱하지만 귀여운 홍시도 되어 보고, 야무지고 호기심 많은 홍비도 되어 보고요. 구름빵을 먹고 하늘로 두둥실 떠오를 수도 있지요! 6편의 이야기로 종알종알 신 나게 공연하는 동안, 상상력은 더욱 커지고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답니다. 구성 살펴보기 세트 안에는 아이가 신 나게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놀잇감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연극 놀이를 할 수 있는 무대와 33종의 놀이 인형, 그리고 6편의 구름빵 대본이 들어 있는 연극 놀이책까지! 또 20가지 장면마다 배경을 바꾸고 어울리는 놀이 소품으로 더욱 실감나게 놀 수도 있지요! 도톰한 종이와 말랑한 EVA 소재로 만들어서 쉽게 파손되지 않고,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하였습니다. 특징 1. 아이의 눈길과 손길을 끄는 연극 무대! 먼저 집 모양의 커다란 형태가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그리고 파란 지붕을 열면 환상적인 연극 무대가 나타나지요! 무대의 곳곳에는 조명과 스피커가 아기자기하게 자리 잡고 있어, 진짜로 연극 무대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또 무대 위쪽의 구멍으로 배경판을 쏙쏙 끼웠다 빼며 장면을 바꿀 수 있어서, 마치 무대 위의 배우가 된 것처럼 더욱 실감나게 연기할 수 있어요. 무대 위에서 멋지게 공연하는 동안, 아이는 멋진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답니다! 2. 말랑한 스폰지(EVA)로 만든 놀이 인형과 소품! 무대 위에서 놀 수 있는 인형이 33종이나 들어 있어요. 홍비와 홍시를 비 오는 날에는 비옷으로, 잠잘 때에는 잠옷으로 갈아입히며 실감나게 연기할 수 있답니다. 또 등장하는 인형에게 주전자나 동화책, 구름빵 등의 소품을 이야기 내용에 맞춰 끼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놀이 인형을 말랑하고 입체감 있는 스폰지(EVA)로 만들어서 오랫동안 놀아도 파손의 위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 손에 쥐고 놀며 감성적인 만족감도 느끼게 한답니다. EVA는 KC 인증을 받아서 더욱 안전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3. 대본 형식으로 구성한 연극 놀이책! 연극 놀이책을 펼치면 6편의 구름빵 이야기가 대본 형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각각 등장하는 놀이 인형과 배경판을 준비하고, 줄거리를 읽으며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보세요. 다음에는 등장인물의 대사에 맞춰 놀이 인형으로 역할 놀이를 하고, 익숙해지면 대본 없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답니다. 각 장면마다 놀이 인형의 위치와 놀이 소품의 활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구성하여, 보다 매끄럽게 연극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4.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는 서랍식 보관함! 무대의 아래쪽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서랍으로 되어 있어서, 놀이 인형과 소품 그리고 배경판과 책을 넣어둘 수 있어요. 서랍 안에 구성품을 모두 넣어두면, 소중한 놀잇감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놀고 난 뒤에 스스로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답니다. 극장 세트의 여러 가지 소품들을 서랍 안에 넣어 두고, 오래오래 즐겁게 역할 놀이를 즐겨 보세요! 활용법 1. 지붕을 열어서 연극 무대를 펼치고, 서랍에서 책과 배경판 그리고 놀이 인형을 꺼내세요. 2. 책에서 놀이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른 뒤, 필요한 놀이 인형과 소품, 배경판을 준비하세요. 3. 놀이 인형과 소품을 판에서 떼어 낸 뒤, 인형은 밑판에 끼워 세우고, 소품은 인형에 끼우며 놀아요. 4. 무대 뒤쪽의 구멍에 필요한 배경판을 순서대로 꽂아 두고, 배경을 앞뒤로 돌려 끼우면 더욱 쉽게 장면을 바꿀 수 있어요. 5. 책을 먼저 읽고,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알고 놀면 더욱 재미있어요. 6. 이제 역할을 정하고 실감나게 연기해 보세요. 대본 없이 자유롭게 연기해도 좋아요. 스스로 주인공을 고르고 상황을 꾸미며 연극을 만들어 보세요.
시골 농부의 깨달음 수업
어의운하 / 김영식 (지은이) / 2020.08.30
16,000원 ⟶ 14,400원(10% off)

어의운하소설,일반김영식 (지은이)
한국불교에 깨달음 논의는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간 듯하다. 여전히 선방과 강원에서 ‘깨달음’이란 단어는 조용히 뒷방에서 소곤거리는 단어가 된 것이다. 오히려 세속의 자본주의 사고방식이 더 깊이 승단으로 들어와 이제 ‘깨달음’이란 단어가 아주 낯설게 느껴질 정도이다. 논쟁을 일으킨 분도 그러하고, 논쟁에 뛰어든 모든 승속들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무도 답을 하지 않지만, 당시 발표한 현응 스님의 글 마지막 단락에서 추측해볼 수 있지 않을까. 현응 스님이 마지막에 언급한 ‘이해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간접적인 언급일 것이다. 이는 ‘이루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보지도 못했고’, 그런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표현 속에서 상대적으로 유추될 수 있다. 깨달음 논쟁이 한 단계 더 이어지지 않은 것은 ‘이해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 ‘이루는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경험을 탁마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듯’ 논쟁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첫째 장 깨달음과 깨달은 사람 나의 은둔에 대하여 나의 깨달음 깨달음은 과연 멀리 있는가? 2초 동안 생각 멈추기 깨달음과 깨달은 사람 깨달음과 깨달은 사람 2 깨달은 사람과 과대망상 환자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깨달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오직 모를 뿐 왜 무념無念인가? 유사무아類似無我의 오류 자기가 깨달은 것을 모르는 사람들 무아無我 무지無知 유념唯念 깨달음과 깨달은 사람 3 진리의 자손들은 오직 탁란托卵할 뿐 둘째 장 깨달음 수업 수행의 핵심은 의업意業을 잘 다스리는 것 의업意業, 껌을 되새김질하는 인간의 좀비적 정신 활동 생각의 개입 없이 어떻게 무아無我를 알 수 있을까? 무엇이 깨닫는가? 무념無念, 그리고 무아無我와 연기緣起에 대하여 깨달음도 잊고 산다 망상인가 방편인가? 고작 그런 것이 깨달음이라면 그런 나는 없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면서? 깨달은 사람의 모습 알음알이 타령 침대도 과학이라는데 동정일여動靜一如에 대하여 부모미생전父母未生前 본래면목本來面目 영성(靈性, Spirituality)에 대하여 개껌 던지기 ‘나’는 깨달을 수 없다 개껌 물기 안심安心이 깨달음의 내용이며 결과이다 지금 바로 깨달음 얻기 깨달음은 사회의 것 수행의 방법 깨달은 사람은 정보를 하나 더 갖고 있을 뿐이다 줄탁동시啄同時 ‘나’와 무아無我의 공존 ‘나’와 무아無我의 공존 2 자등명自燈明에 대한 설명 깨달음 또는 깨달은 사람에 대한 판단 기준 사자獅子가 되어야 한다 무아無我는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깨달음은 ‘득템’이 아니다 노력 없는 노력 생각 걷어차기 1 생각 걷어차기 2 생각 걷어차기 3 생각 걷어차기 4 셋째 장 일 없는 삶 감感을 잡았다가 놓치는 이유 이미 충만한 삶 앉아있음(坐禪)에 대하여 노력과 경지 닦을 것이 없다 이해자량과 경험자량 내려놓음을 소유하려는 사람들 욕망에 시달리는 것 특별한 의식 깨달음은 어디다 써먹는 것인가? 깨달은 사람이라는 자칭과 참칭 진리를 밝히는 글이 과학적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 이유 깨달은 자는 사회문제에 어떻게 답변하는가? 학습모드와 실천모드 어떤 스승을 찾아야 하나요 비폭력 무소유의 가치가 스승이 되고 문화로 전개되는 것 분수에 맞게 산다는 것 필생즉사必生卽死 사필즉생死必卽生 분노 자체가 되어라 어떻게 멈출 것인가? 고통스러워도 괜찮다 일 없는 삶 수승한 경지에 대하여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을 삼가하고 삼가할 일이다 자전거 타는 방법은 누가 알고 있는가? 바늘 꽂을 땅 한 뙈기 없다1. 이제 ‘깨달음’이란 단어가 낯선 까닭 오늘의 불교계에서 ‘깨달음’이란 단어는 거의 금칙어에 가깝다. 지난 80~90년대 성철 스님으로부터 일어난 ‘돈점 논쟁’ 이후 20여 년 동안 ‘깨달음은 무엇인가’란 질문은 누구도 하지 않았다. 선원과 강원에서는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는 자조의 표현들이 난무했다. 수십 년을 ‘투자’했지만 깨달았다는 수행자는 도무지 소식이 없다. 경전과 선어록을 뒤적거리며 마치 ‘보물찾기’ 하듯이 깨달음 퍼즐을 끼워 맞추는 학자들의 논문들은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또는 못했다). 이런 현실 속에 2015년 9월 4일 당시 조계종 교육원장이었던 현응 스님(현 해인사 주지)은 그의 책 ‘깨달음과 역사’ 발간 25주년을 맞아 “깨달음은 연기관의 이해를 확립함이며, 삶의 괴로움의 문제를 이러한 통찰과 이해로써 해결하는 것”이라고 하며, 깨달음을 ‘이해하는 깨달음’과 ‘이루는 깨달음’으로 구분하며 깨달음 문제를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게 했다. 현응 스님의 이러한 깨달음 인식은 “알음알이에 불과하다” “깨달음은 이해가 아닌 체득의 문제다” 등의 비판과 함께 교계 안팎으로 많은 논쟁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한국불교에 깨달음 논의는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간 듯하다. 여전히 선방과 강원에서 ‘깨달음’이란 단어는 조용히 뒷방에서 소곤거리는 단어가 된 것이다. 오히려 세속의 자본주의 사고방식이 더 깊이 승단으로 들어와 이제 ‘깨달음’이란 단어가 아주 낯설게 느껴질 정도이다. 논쟁을 일으킨 분도 그러하고, 논쟁에 뛰어든 모든 승속들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아무도 답을 하지 않지만, 당시 발표한 현응 스님의 글 마지막 단락에서 추측해볼 수 있지 않을까. “설사 ‘이해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현실 역사에서 괴로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더라도 그의 깨달음은 훼손 받지 않는다. ‘이루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실제 현실에서 곧바로 스스로의 괴로움을 없애버리고, 모든 중생들의 괴로움을 없애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를 보지는 못했고, 그런 깨달음을 이룬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현응 스님이 마지막에 언급한 ‘이해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간접적인 언급일 것이다. 이는 ‘이루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보지도 못했고’, 그런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표현 속에서 상대적으로 유추될 수 있다. 깨달음 논쟁이 한 단계 더 이어지지 않은 것은 ‘이해하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 ‘이루는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경험을 탁마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듯’ 논쟁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2. 대담하게도 이 책은 ‘깨달음’을 정면으로 다룬다. “내가 정의하는 깨달은 사람이란, 불교적으로 표현하면 세상의 본질이 무아無我와 연기緣起임을 명백하게 이해하고, 자기 삶에 적용하여 생로병사에 걸림이 없게 되며, 이에 관련한 더 이상의 공부가 필요 없게 된 사람이다. 나는 지금 그렇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식 씨의 말이다. 확신에 찬 표현이다. 대담하게도 이 책은 이 ‘깨달음’을 정면으로 다룬다. 현응 스님은 깨달음을 “잘 이해하는 것”이라며 “잘”이란 부사에 주목해 달라고 했다. 저자는 이를 “명백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의 글에서도 “명백하게”란 단어를 특별히 주목해서 사용했다. “깨달음의 전과 후를 나누는 기준은 명백함이다”고 말한다. 요컨대 현응 스님은 깨달음을 관찰자의 시각, 객관화된 시각으로 표현하였으며, 저자는 이를 행위자의 시각, 자신의 시각으로 선언했다. 이 책은 저자인 김영식 씨의 깨달음에 대한 글이다. 79편의 모든 글은 그가 직접 체험한 깨달음 내용을 풍부한 과학적 근거와 논리적인 글쓰기로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글이 빛나는 것은 무엇보다 그가 깨달음을 다루는 ‘지성의 언어’에 있다. 이는 그가 “지성이 부족한 사람도 깨달을 수 있지만, 깨달은 사람이 입을 열어 설명하는 일에는 지성이 필수적이다”고 말할 정도로 깨달음을 지성의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깨달음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싶어 한다. 깨달음이라는 것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심하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직업을 버릴 정도로 전념하는 수행을 해야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한다. 3. 깨달음을 얻는 과정, 그리고 깨달음 저자는 2009년 회사의 모든 주식과 경영권을 포기하며 회사 문을 나섰다. 일 중독으로 일군 회사였지만, 나올 때는 작은 아파트, 2003년식 소나타, 노트북이 전부였다. 그 후 서울의 작은 아파트에서 은둔하며 화두를 들고 좌선 정진했다. 2011년, 50세가 되는 날, 저자는 남은 생을 수행에 힘쓰고자 모든 것을 정리하며 아내와 함께 충북 단양으로 낙향했다. 65세대의 작은 마을에서 소규모 농사를 하며 지내고 있었다. 고된 육체노동의 일상 속에서 간절함으로 모든 것을 철저히 의심하며 잘라냈다. 그러던 중 2015년 어느 날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언제 깨달았는지를 모른다. ...질문들이 사라졌고 해답은 명백해졌다. 질문과 간절함이 사라진 곳에는 명백함이 남았다. ...불교 경전, 화두 공안, 경전 해설서 등의 내용이 환해졌다. ...번역이 잘못된 것, 저자가 자기 말이 아닌 베낀 글을 쓴 것도 구분이 되었다. ...문제들이 저절로 사라졌고 온 세상이 해답으로 남아 있을 뿐이었다. ...내가 건너간 것이 아니고 그것이 건너온 것이다. ...세상은 모든 일어나야 할 일들이 인과를 따라 자연스럽게 생멸하고 있다. 거기에 잘못된 것이나 긍휼이 여길 것은 없으며, 지금 그대로 완벽하다.” 그는 깨달음의 전과 후를 나누는 기준을 ‘명백함’에 둔다. 무엇이 명백함인가. 저자는 무아와 연기, 무자성, 오직 모를 뿐, 마음밖에 한 법도 없음 등등 이런 내용들을 진작에 이해하여 수긍했지만, 생로병사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생로병사가 명백해진 것이다. 저자는 그 ‘어느 순간’을 특정한 시간으로 정하진 않는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서서히 명백해진 것이다. 4. 깨달음과 깨달은 사람 깨달음 저자에 따르면 깨달음은 세상의 본질에 대한 이해이다.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은 그런 이해대로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진리를 터득함이다. 어떤 것이 진리일까? 많은 것이 있지만, 결국 생로병사의 해결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의 물음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모든 존재들은 생로병사라는 자연의 현상을 동일하게 겪고 있다. 그런데 인간만이 생로병사로 괴로워한다.” 왜 인간만이 생로병사로 괴로워할까. 여기에서 저자는 깊은 생각의 고리를 펼쳐나간다. 바로 ‘생각의 세계’와 ‘생각 밖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들 대부분이 ‘생각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 생각의 세계 시스템은 그 구성 요소인 ‘나’들이 사회에 집중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보상하는 장치들을 구비하고 있다. 가족, 행복, 욕망, 의무, 책임, 노력, 건강, 성공, 돈, 사랑, 섹스 등등. 저자는 이 장치들이 ‘가상현실 시스템’이고 이것이 인류의 진화에는 공헌했을지 모르지만, 구성원들에게 자연을 빼앗고 그 대신 행복과 생로병사라는 가시 달린 조화를 안겨주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말한다. “선각자들은 그 현상들을 깊이 이해하고, 생로병사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가르친다. 이 세상은 가상현실이며, ‘나’역시 환상이라고. 그 환상을 완전히 이해하면 생로병사의 고통이 사라진다고.” 때문에 저자는 생각의 세계가 가상현실이라는 사실과 생각 밖의 본래 세계를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라고 말한다. 생각의 세계와 생각 밖의 세계란 무엇일까? 저자는 이를 위해 물리학의 ‘이중슬릿 실험’을 끌어 온다. 즉 빛은 파동의 형태로 움직이지만 인간이 관찰하면 입자로 해석된다. 원래의 세계는 자성을 가진 실체가 없고 인과 사건들의 전개 과정들일 뿐이지만, 생각의 세계는 세상을 온갖 실체들의 생로병사로 보게 한다는 것이다. 깨달음은 이 두 개의 세계를 온전하게 이해하며 생각의 세계를 사는 것이다. ‘나’라는 입자가 대상으로 드러난 다른 자성체들과 충돌하며 살고 있지만, 동시에 이 모든 것이 ‘에너지의 춤’이라는 것을 동등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생로병사가 있지만, 실상은 하나하나가 완벽한 춤이어서 문제가 될 수가 없음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떻게 명백해질 수 있을까”를 질문하며 가장 첫 번째 단계로 이렇게 답변한다. “2초 동안 생각을 멈춰라!” 이렇게 생각을 2초 간 끊으면 일시적으로 생각 밖의 세계를 경험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생각 끊기를 반복하면 생각이 환기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에 따르면 일상의 생각 99.9%가 갈등과 번민일 뿐이기에 그런 생각을 다 버려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명백해지는 것이다. 생각 끊기이 효과를 경험적으로 확인하고 환기시키는 습관이 들게 된다면, 생각 없이 살아도 된다는 확신이 생긴다고 한다. 생각 없이 산다는 것은 좀비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수용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모든 현실들이 지금 이대로 완벽하다는 사실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기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날 일들은 저절로 생멸한다는 사실을 온전히 경험하려면 나의 발버둥을 모두 내려놔야 한다. 최종적으로 ‘노력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자기모순의 절벽과 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이 대목에서 “어떤 수행법이든 노력이라는 근본적인 한계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며 “내 경우에는 노력과 달성 사이에 인과가 없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이 단계까지의 결과로 생로병사의 문제가 명쾌하게 종결되었다고 밝힌다. 깨달은 사람 저자는 깨달음과 깨달은 사람을 구분해 사용한다. 이 두 가지는 각각 다른 차원의 현상인데 같은 차원의 일처럼 연결하였기에 혼돈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즉, 저자에 따르면 깨달음은 비언어적 차원의 현상이고, 깨달은 사람은 언어적 차원의 현상이다. 때문에 깨달음에 도달했다면 아무런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는 오직 모를 뿐이다. 그것은 ‘나’라는 유기체가 갑자기 증발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전두엽 활동이 중단되어서 생각이 완전히 끊긴 상태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안도감으로 드러난다. 저자에 따르면 깨달은 사람이란 생로병사에서 초월한 사람이 아니라, 생로병사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진 사람이다. 그는 무아를 달성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자아를 갖추게 된 것이다. 즉, ‘나’가 활발하게 작동되면서도 생로병사가 삶의 장애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 변화는 무아와 연기의 명백한 체득으로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여기서 무아와 연기의 명백한 이해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은 과학적 지식과 조금 다르다고 한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뀌는 과학적 지식처럼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세계에 대응하는 인식과 수용의 프레임이어서 절대적인 것이다. 또한 그것이 명백해지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과학의 지식들과 마찬가지로 효용의 경험에 있다. 그는 말한다. “무아와 연기에 대한 이해를 얻고(법등명) 정말 그러한지를 스스로 검증하여 그 효용을 반복 확인하는 훈련(자등명)을 통해서 이해와 경험의 깊이를 늘려가다가 어느 순간 깨달음과 조우(견성)한 뒤에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면 깨달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생각 걷어차기 생각 걷어차기. 깨달음의 수행방법으로 저자는 대중들에게 이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수행법은 “내가 겪었던 과정을 압축하여 반영한 것이고, 뿌리는 화두 수행이다”고 말한다. 쉽고 간단하여 부작용이 없고, 따라 해 본 사람이 소수에 불과하지만 성과가 좋다고 한다. 깨달음의 수행과 무관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명상법으로 활용해도 좋다고 말한다. 훈련 방법은 이렇다. 단어 하나를 준비한다. 병아리, 무, 관세음보살 등 어떤 단어도 상관없다. 그 단어를 호출하면 스틸사진처럼 고정된 이미지가 딱 떠오르는 정도면 좋다. 1단계는 일상의 틈틈이 이 단어를 떠올린다. 익숙해질 때까지 해야 한다. 2단계는 일상에서 생각의 흐름이 의식될 때마다 그 생각의 내용과 관계없이 단어를 떠올린다. 꾸준히 반복하면, 내가 지나치게 불필요한 생각을 많이 하며 생활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생각이 단락될 때마다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함을 느낀다. 3단계는 2단계와 병행하는데, 하루에 3번 정도 시간을 정해서 고요히 앉아 단어 하나만을 집중해 생각한다. 2단계가 뇌에 새 회로를 개척하는 과정이라면, 3단계는 개척된 회로를 확장시키 힘을 키우는 과정이다. 4단계는 저절도 들어서게 된다. 3단계를 꾸준히 하면 어느 시점부터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각 걷어차기가 일어난다. 이후 은산철벽, 백척간두진일보, 전환점, 적응, 해석의 순서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를 마친 것을 확인하려면 일체의 의문이 사라졌는지, 흔들리지 않는 안도감이 명백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것이다. 5. 깨달은 사람의 삶 저자에 따르면 깨달음의 경험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다. 삶의 여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경험될 수 있다. 때문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깨달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몇 번의 깨달음 경험이 바로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명백함이 부족해서 그렇다. 깨달음을 이해하고 삶의 망상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하게 바라면, 어느 시점에서부터 무아와 연기가 저절로 명백해져서 흔들리지 않는 안심이 유지된다. 늘 오매일여의 경지에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심리를 요동시키려 할 때마다 즉각 수습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깨달은 사람의 삶을 산다는 것은 수행을 통하여 인과를 갈고닦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한 이해를 통하여 인과의 불필요한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과의 주체가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발생하는 오해의 영향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공부를 마친 사람은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근본적으로는 시비호오是非好惡를 가릴 것이 없음을 알아 담담하게 저항 없이 수용합니다. 대부분의 고통들은 스스로 지어서 만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명에 대한 공감력은 주변에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역지사지하게 하므로 시비를 판단하고 결정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자는 말한다. 깨달음의 문턱을 높이지 말라고. 스스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깨달음의 진입장벽을 만드는 일을 멈추라고 말한다. 자기 목적으로 추종자들을 만들거나 거느려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렇게 말한다. “깨달은 사람들은 현상계의 신비를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현상계를 지금과 전혀 다르게 살아갈 가능성을 개척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창조적인 자유의지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무한한 에너지에 접근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대단한 개척과 발견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여 함께 쓸 수 없다면, 사적 뇌피셜에 불과할 뿐입니다. 천상천하 유아자뻑하다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중략) 실상계에 대한 탐험을 일정 수준 이상 마친 많은 사람들이 당당하게 나서서 인류에게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5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기리 카프카 (지은이), 하루카와 산고 (그림), 박수진 (옮긴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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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사기리 카프카 (지은이), 하루카와 산고 (그림), 박수진 (옮긴이)
만약 ‘포트 마피아의 검은 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무장 탐정사에 입사했다면? 만약 ‘달빛 아래의 짐승’이 깃든 나카지마 아쓰시가 포트 마피아에 소속되어 있었다면? 여동생 긴을 빼앗기고 분노와 파괴의 충동에 몸을 맡긴 아쿠타가와와 ‘포트 마피아의 하얀 사신’으로서 대적하는 자를 도륙해 가는 아쓰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끄는 운명은!?#0#1#2#3#4후기하루카와 산고『BEAST』캐릭터 설정 러프화 갤러리만약 ‘포트 마피아의 검은 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무장 탐정사에 입사했다면?만약 ‘달빛 아래의 짐승’이 깃든 나카지마 아쓰시가 포트 마피아에 소속되어 있었다면?여동생 긴을 빼앗기고 분노와 파괴의 충동에 몸을 맡긴 아쿠타가와와 ‘포트 마피아의 하얀 사신’으로서 대적하는 자를 도륙해 가는 아쓰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끄는 운명은……!?이것은‘ 백’과‘ 흑’이 더듬어 간 또 하나의 이야기――2018년 개봉 극장판의 관람객 특전 소책자를 가필 수정한 완전판 등장!만화/소설/애니메이션/극장판 등, 『문호 스트레이독스』라는 이름으로 각종 분야에 절찬 전개 중인 원작자 ‘아사기리 카프카’의 소설, 그 5번째. 현대의 문호들이 이능력을 발휘하며 싸운다는 독특한 이능력 배틀 액션 만화가 원작자의 손에 의해 직접 스핀오프 노벨라이즈!이번 소설판 ‘문호 스트레이독스’는 지금까지의 소설판과는 다르다.2018년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DEAD APPLE’의 일본 현지 극장판 특전으로만 제공되었던 소설을 작가가 직접 전면 가필 수정, 완전판으로 발매한 소설이다.원작에서 포트 마피아였던 아쿠타가와가 무장 탐정사에, 원작에서 무장 탐정사 사원이었던 아쓰시가 포트 마피아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스핀오프 소설 첫 IF 스토리.패러랠 월드라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원작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한 권이 될 본 작품을 놓치지 말자!
원더풀 사이언스 15 : 손과 발
지식채널 / 김덕영 지음, 박송이 그림, 이우천 감수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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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자연,과학김덕영 지음, 박송이 그림, 이우천 감수
EBS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15권.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5권 ‘손과 발’ 편에서는 도리, 마리, 알리노는 동물원 관람과 발레대회 준비를 하면서 겪는 사건을 통해 손과 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담고 있다.1. 오랑우탄이 탈출했어! - 엄지의 재발견 2. 대학교에 나타난 오랑우탄 - 점자와 점화 3. 오랑우탄 유치원에 가다 - 손과 두뇌1 4. 알리노 목걸이가 왜 유치원에? - 손과 두뇌2 5. 도망간 오랑우탄이 찍힌 카메라 - 오른손과 왼손 6. 카메라의 주인을 만나다 - 인공 손의 진화1 7. 쫓기는 오랑우탄 - 인공 손의 진화2 8. 범인은 몽이 - 지문 9. 사라진 몽이 - 손과 예술1 10. 대장 오랑우탄, 몽이를 구하다 - 손과 예술2 11. 발레리노가 되고픈 도리 - 건강한 발을 위하여 12. 도리 이모, 발레학원을 방문하다 - 하이힐 속의 엄지발가락 13. 내 발은 정상일까? - 발의 모양과 기능 14. 발레대회에 출전 신청을 하다 - 감정을 표현하는 발 15. 사육사 형은 배신자 - 앞으로 뻗은 엄지발가락 16. 골프 신동 알리노 - 신발의 진화1 17. 이모는 욕심쟁이 - 신발의 진화2 18. 걸음걸이로 정체를 밝혀라 - 보행인식 19. 발레대회에 출전하다 - 발을 이용한 신체 충전장치 생각쑥쑥, 원더풀 손과 발 1. 점자의 원리 2. 손과 뇌 3. 로봇팔 어디까지 왔나? 4. 아킬레스 힘줄 이야기 5. 발의 쥐와 발 냄새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15권 손과 발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15권 ‘손과 발’편에서 도리, 마리, 알리노는 동물원 관람과 발레대회 준비를 하면서 좌충우돌 여러 가지 사건을 겪게 됩니다. 먼저, 동물원에 놀러 간 아이들은 대장 오랑우탄의 탈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동물원에서는 대장 오랑우탄을 찾아 나서지요. 이 과정에서 만난 정우람 사육사를 통해 손에 대한 많은 배우게 됩니다. 또한 영화를 보다 발레에 빠진 도리는 당장 발레를 배우기 위해 학원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우연히 만난 마리, 덩달아 따라온 알리노까지 어린이 발레대회 출전을 위해 맹연습을 하면서 발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도 배우게 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살림어린이 / 이은재 지음, 윤희동 그림 / 2010.08.19
11,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이은재 지음, 윤희동 그림
살림어린이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2권. 바쁜 엄마와 자유분방한 아빠 아래 자란 탓에 고집불통에 자기중심적인 태범이와 입주 도우미로 들어온 모양순 할매가 벌이는 힘겨루기를 유쾌하면서도 세심하게 그린 동화이다. 할매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통해 태범이가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의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야기 내내 건강한 식습관과 기본적인 생활 규칙 등을 지키게 하려는 모양순 할매와 할매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거부하는 태범이의 갈등은 반복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과 사회성을 가장 먼저 배우는 공간으로써 가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바빠 엄마 8 모양순 할매 18 마당 장군과 개코 할매 30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42 거짓말 54 모형 구두 66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반찬 78 흔들리는 마음 92 씨름 한판 102 새 별명 118 할매의 비밀 128 ‘커다란 호랭이’가 되다 140“할매를 꼭 쫓아내고 말 테야!” VS “네놈 버릇 고치기 전까진 절대로 못 나간다!” 고집불통 태범이와 꼬장꼬장 도우미 할매의 티격태격 한판 승부! 편식쟁이, 고집쟁이, 버르장머리 없는 제멋대로 대장군들 모두 집합! 결코 만만치 않은 훈육 전문 도우미 할매가 떴다! 가정은 인간이 사회에 나가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규칙과 사회성을 가장 먼저 배우는 공간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가 점점 더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에 반해 가족 형태는 단순해지다 보니 가정의 역할과 가치관 또한 변하고 있다. 핵가족과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현대의 바쁜 부모들에게 아이를 양육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정의 역할을 어린이집, 유아원, 학원과 같은 기관이나 아이를 봐 주는 가정부나 입주 도우미를 고용해 양육과 가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분담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들이 아이들을 엄격하게 훈육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요즘 부모들이 아이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집단 안에서 조화를 강조하기보다는 자녀의 자신감과 개성을 살리는 것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아이를 자기중심적이고 자유분방하게 키우기 십상이다. 맞벌이 가정이 아닌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닥칠 경쟁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아이가 커갈수록 지식 교육을 우선으로 하고 조기 교육 열풍으로 교육 시작 연령이 낮아지기 때문에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할 기본적인 심성 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등을 훈련시킬 시간은 충분하지가 않다.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는 이처럼 바쁜 엄마와 자유분방한 아빠 아래 자란 탓에 고집불통에 자기중심적인 태범이와 입주 도우미로 들어온 모양순 할매가 벌이는 힘겨루기를 유쾌하면서도 세심하게 그린 동화이다. 이야기 내내 건강한 식습관과 기본적인 생활 규칙 등을 지키게 하려는 모양순 할매와 할매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을 거부하는 태범이의 갈등은 반복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과 사회성을 가장 먼저 배우는 공간으로써 가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또 할매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을 통해 태범이가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의 기쁨과 찡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울보’를 ‘씨름왕’으로 만든 할매의 훈련법! 자신감과 용기는 올바른 기본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 회사에서 능력을 한껏 인정받는 ‘바빠 엄마’를 둔 태범이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공부는 뒷전이고 툭하면 학원을 빼먹기 일쑤다. 또 엄마 대신 태범이를 주로 돌보았던 아빠도 태범이가 집에서는 자유롭고 자신의 뜻대로 하게 둔 탓에 태범이는 훈계할 어른이 없는 집 안에서는 큰소리치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하지만 규칙이 엄격한 학교에 가면 주눅이 들고 소심해져서 반 아이들 앞에서 말을 더듬기까지 하며 잘 적응하지 못한다. 이런 태범이에게 내린 할매의 특단의 조치는 특별한 것이 아니다. 모양순 할매는 태범이가 이미 어렸을 때부터 집 안의 어른에게 잔소리와 꾸중을 들으며 익혔어야 할 기본 습관들을 다시금 바로 잡아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태범이가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들 대신 된장과 야채 위주의 식단을 해 주며 편식이 심한 습관들을 바로잡게 하고, 부모님이 출근하기 전에 깨워 아침인사를 하게 한다. 학원도 꼬박꼬박 빼먹지 않도록 하고 컴퓨터 게임이나 공부도 정해진 시간대로 규칙적으로 하도록 한다. 태범이가 말을 안 듣거나 반항을 할 때면 벌점을 매겨 청국장과 멸치를 갈아 만든 건강식 알알이를 먹게 하는 지혜로운 벌칙을 만들어 받게 한다. 할매가 초지일관 강조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이 태범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건강한 식습관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공부는 놀라운 학습 효과를 보인다. 이런 변화들을 통해 태범이는 집 밖에서도 씩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용기도 얻는다. 태범이가 ‘울보’에서 ‘씨름왕’으로 바뀌는 과정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며 올바른 생활 습관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기본이 되고 가정 안에서도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훈련이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멋대로 장군을 변화시킨 할매의 전통적인 교육법!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의 허기를 달래 주는 할매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진다! 할매가 태범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타이르며 덧붙이는 이야기들은 진심어린 걱정과 함께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전통적인 교육 방법을 담고 있다. 된장부꾸미와 고구마를 거부하는 태범이에게 이런 걸 먹어야 몸에 탈이 안 나는 법이라고 말하며 피자보다 더 좋은 음식이라고 권하거나, 게임만 하는 태범이에게 집에서만 놀지 말고 밖에 나가 친구들과 뛰어다니며 놀아야 건강해진다고 타이른다. 또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는 태범이에게 이렇게 너무 형편없이 멋대로 굴면 친구들도 멀리할 거라고 엄포를 둔다거나 공부하기를 싫어할 때에는 고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않겠냐고 당부한다. 이런 할매의 말 속에서 요즘 아이들에게는 부족한 공동체 의식과 자신만이 아닌 가족과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심을 엿볼 수 있다. 할매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는 뚱해 있지만 이런 할매의 가르침은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마당 장군 태범이를 서서히 변화시킨다. 무엇보다 할매가 준 가장 큰 가르침은 때로는 엄하지만 마치 친할머니처럼 지극정성으로 태범이의 부족한 부분을 보살펴주고 보듬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반찬은 가족이 한데 둘러앉아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먹는 것이라며 할매가 태범이에게 그런 사람 반찬이 되어 주겠다고 하는 부분은 이 동화가 전하는 가장 큰 주제이다. 할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이름처럼 집밖에서도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커다란 호랭이’로 서서히 변화하는 태범이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모두 몸과 마음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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