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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스몰빅라이프 / 캐롤 드웩 (지은이), 김윤재 (옮긴이) / 2023.01.01
20,000원 ⟶ 18,000원(10% off)

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캐롤 드웩 (지은이), 김윤재 (옮긴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과연 그들 사이에는 ‘재능’이라는 선천적인 차이만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성공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 단순하고 뻔한 마음가짐 하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교육·직장·스포츠·자녀 양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례를 제시하며 그 유효성을 흥미롭게 검증한다. 나아가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성장할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마음가짐 하나가 어떻게 당신을 최고의 자리에 데려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서문 :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 1장 원하는 것을 이루는 힘, 마인드셋 사람은 왜 저마다 다른가 | 두 가지 마인드셋의 의미 | 비밀이 아닌 과학으로서의 마 인드셋 |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 | 탁월한 인재는 이것이 다르다 2장 마인드셋에 따른 인생의 차이 새로운 성공의 심리학 | 마인드셋은 실패의 의미를 바꾼다 | 마인드셋은 노력의 의미 도 바꾼다 | 마인드셋에 관한 오해와 진실 3장 성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마인드셋과 성취의 관계 | 예술적 능력은 타고나는가 | 잘못된 칭찬이 가진 위험성 | 부정적인 꼬리표의 악영향 | 발전을 가속시키는 마인드셋 4장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마인드셋 선천적 재능에 대한 고정관념들 | 마인드셋과 근성의 역할 |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실패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성공도 관리가 된다 | 슈퍼스타의 진정한 의미 5장 존경받는 사람들의 마인드셋 위대한 조직의 특징 | 고정 마인드셋이 회사를 망친다 |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리더들 |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리더들 | 칭찬만 받고 자란 세대의 습격 | 최고의 협상가는 어 떻게 탄생하는가 | 뛰어난 관리자를 육성하는 방법 | 기업도 마인드셋을 가진다 6장 관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셋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다 | 마인드셋이 관계에 끼치는 영향 | 파트너가 될 것인가, 적이 될 것인가 | 관계를 발전시키고 주도하는 비결 | 가해자, 희생양 그리고 보복 | 가르침에 대한 마인드셋을 바꿔라 7장 마인드셋을 교육시키는 방법 성공에 관한 메시지 | 실패에 관한 메시지 | 아이들 입장에서 보다 | 위대한 가르침의 비밀 | ‘가짜’ 성장 마인드셋의 출현 8장 마인드셋을 변화시키는 방법 변화의 본질을 살피다 | 성장 마인드셋을 실천하는 법 |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 | 자녀의 마인드셋을 바꾸는 방법 | 마인드셋과 의지력 | 성장 마인드셋에 이르는 4단계 | 항상 ‘배움’에 집중하라 | 우리 앞에 놓인 길 40년간 성공의 비밀을 탐구한 연구 성과! 600만 명을 사로잡은 스탠퍼드대학교 성공심리학 강의!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과연 그들 사이에는 ‘재능’이라는 선천적인 차이만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타고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세계적 석학 캐럴 드웩 교수는 성공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연구 끝에, 단순하지만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마인드셋(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이른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능력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 단순하고 뻔한 마음가짐 하나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교육·직장·스포츠·자녀 양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례를 제시하며 그 유효성을 흥미롭게 검증한다. 나아가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성장할 수 있다’는 아주 단순한 마음가짐 하나가 어떻게 당신을 최고의 자리에 데려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렬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200만 부 판매! 10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빌 게이츠 ‘올해 최고의 책’! 최고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는 ‘마인드셋’ 이론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심리학계의 석학이다. 그녀가 40년 동안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마인드셋』은 전 세계에서 200만 부가 판매됐고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첫 출간 후 15년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 100위 권을 유지하며 1주일에 5,000부씩 판매되는 베스트&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람들 대부분은 ‘성공은 타고난 사람들의 것’이라고 쉽게 말한다. 특히 예술이나 스포츠계에서는 이 말이 일종의 불문율로 통용된다. 하지만 누구나 아는 예술계의 스타인 잭슨 폴락, 스포츠계의 거물인 마이클 조던은 모두 재능이 없다고 평가받았던 사람들이다. 전문가들은 잭슨 폴락에게 예술적 재능이 거의 없었다고 입을 모았고,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한 후 자신이 뛰고 싶었던 노스캐럴라이나 주립대학 농구팀에도 선발되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 모든 실패와 성장의 과정은 잊은 채, 그들이 이루어 낸 결과만 보고 그들에겐 타고난 재능이 있었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최고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최고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믿고 끊임없이 연마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실패를 딛고 성공한 유명인들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마인드셋’이 인간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마인드셋’이 어떻게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지 설명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추천한 단 한 권의 자기계발서! 빌 게이츠는 매년 자신의 블로그인 ‘게이츠 노트’를 통해 자신이 읽은 책을 추천하거나 리뷰를 올린다. 2015년 빌 게이츠는 『마인드셋』을 ‘올해 읽은 최고의 책’으로 추천하면서, 이 책을 추천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자 캐럴 드웩 박사의 책 『마인드셋』은 특별히 중요하게 다룰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지능을 포함한 기본적 자질들을 마치 근육처럼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물리학 숙제를 열심히 하고 점프슛을 연습하면 누구나 아인슈타인이나 마이클 조던처럼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드웩의 말을 빌리면, 그들은 ‘인간의 진정한 잠재력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믿는다. 그 결과,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모색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인드셋』에 푹 빠진 사람은 빌 게이츠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現)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16년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드웩 교수의 ‘열혈 팬’임을 밝혔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도 『마인드셋』 을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창조하고자 하는 변화의 핵심을 담은 책”으로 꼽았다. 성공과 끈기 뒤에 ‘성장 마인드셋’이 있다! 빌 게이츠 외에도 수많은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마인드셋』 과 마인드셋 이론의 강점을 칭송하고 있다. 일례로 2015년 글로벌 인재포럼 참석차 방한했던 제프리 페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가’라는 것에 대한 마인드셋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캐럴 드웩 스탠퍼드대 교수가 쓴 『마인드셋』 을 읽어보세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베스트셀러 『그릿』 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도 ‘그릿(끈기)’을 기르는 방법으로 성장 마인드셋을 제시했다. 그는 본인의 TED 강연뿐 아니라 『그릿』이라는 책에서도, 실패와 역경이 닥쳐도 비관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자 노력하는 ‘성장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캐럴 드웩과 앤절라 더크워스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성장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이 고정 마인드셋을 지닌 학생들에 비해 그릿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아동과 성인에게도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을 측정해본 결과 둘 사이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캐럴 드웩 박사의 명성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미국 올림픽 대표 코치진, UN, 백악관 등에 초청되어 강연한 것으로 더욱 드높아졌으며, 마인드셋 이론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TED 강연 ‘아직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은 600만 조회수를 넘어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금까지 어떤 책도 이러한 마인드셋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비로소 과학, 예술, 스포츠, 비즈니스 각 분야에서 위인이 된 사람들과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당신의 파트너와 상사, 친구와 자녀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게 될 것이고, 당신과 자녀의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방법 역시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겪어도 낙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실패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실패를 통해 자신들이 배워 나가고 있음을 자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은, 당신이 현재 가진 자질이 단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일 뿐이며, 노력이나 전략, 또는 타인의 도움을 통해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는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여우의 눈물
계수나무 / 다지마 신지 지음, 계일 옮김, 박미정 그림 / 2012.05.25
9,000원 ⟶ 8,10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다지마 신지 지음, 계일 옮김, 박미정 그림
책꾸러기 시리즈 13권. 주인공 여우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산을 헤매고 총을 든 사람에게 쫓기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겹고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곤키치는 휴일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맛있는 고기를 많이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여우에게는 사람으로 변신할 기회가 딱 한 번 있다. 사람이 된 곤키치는 자기중심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곤키치는 “그래, 나는 사람이야. 사람인 내가 산으로 동물을 잡으러 가는데 슬퍼할 게 뭐 있겠어?”라고 자신에게 변명을 하며 동물 사냥에 나서는데….여우에서 사람으로 정체를 바꾼 곤키치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산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이에요? 우리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어요. 엄마, 난 산을 떠날 거예요.” 동물과 인간의 즐거운 합창이 지구 가득 울려 퍼지길 바라며 사람들은 목적에 따라 동물을 농장 동물, 실험동물, 전시 동물, 모피 동물 등 여러 부류로 나눈다. 이는 동물의 생태적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오직 인간의 욕구를 중심에 둔 분류법이다. 인간이 동물을 욕구 충족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동물 세계의 조화는 깨어지고 말았다. 이런 일이 가속화된다면, 인간은 자연의 보호와 혜택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고 결국 스스로의 삶마저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자연과 공존하는 삶이 절실히 필요한 지금, 작가는 환경동화 “여우의 눈물”을 가지고 우리 독자에게 호소한다. 주인공 여우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산을 헤매고 총을 든 사람에게 쫓기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겹고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곤키치는 휴일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맛있는 고기를 많이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여우에게는 사람으로 변신할 기회가 딱 한 번 있다. 사람이 된 곤키치는 자기중심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곤키치는 “그래, 나는 사람이야. 사람인 내가 산으로 동물을 잡으러 가는데 슬퍼할 게 뭐 있겠어?”라고 자신에게 변명을 하며 동물 사냥에 나선다. 여우 곤키치의 모습과 사람 곤키치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물들의 생활권과 행복추구권을 빼앗는 자가 다름 아닌 우리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가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쫓고 쫓기는 불편한 관계가 아니라 공존하며 살아가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물려받아 쓰고 있는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는 곧 자식이 어머니를 헤치는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동화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작가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원자폭탄 피해를 보고 자랐고, 2011년 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재해까지 겪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핵의 위험과 폐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한다. 이미 환경동화 “바다로 간 가우디”를 한국에서 발표하여 핵실험으로 오염된 바다의 심각성을 드러낸 바 있다. 사람이 되고 싶은 여우 곤키치 주인공 곤키치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산을 헤매고 총을 든 사람에게 쫓기는 자신의 삶이 너무 힘겹고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휴일을 화려하게 보내면서 맛있는 고기를 많이 사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엄마 여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우 곤키치는 ‘켄폰탄!’이란 변신술을 써서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된 곤키치, 인간 세상에 입성하다 사람이 된 곤키치는 ‘사원을 구한다’는 현수막이 걸린 빌딩 안으로 무작정 들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모피회사에 취직을 하여 경리과에서 일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곤키치는 일과 돈에 집착하며 인간 세상에 완전히 흡수되어 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엄마 여우를 잊지 못해 월급날이면 고기를 사 들고 산으로 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장부를 보다가 판매용 모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판매용 모피를 확인하기 위해 모피 창고 문을 여는 순간, 곤키치는 비명을 지르고 만다. 크고 넓은 창고 안에는 여우, 족제비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동물이 가죽만 남아 거꾸로 매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를 돌려 줘! 엄마를 돌려 줘! 어느 날, 사장은 월급을 더 올려 주고 승진을 시켜 주겠다며 곤키치에게 동물 사냥을 명령한다. 얼떨결에 사장의 요구에 응한 곤키치는 동물 사냥을 하러 산으로 향한다. 사납게 짖어대는 사냥개, 산에 울려 퍼지는 총소리에 덩달아 흥분한 곤키치는 억새풀을 헤집고 뛰쳐나오는 은빛 여우를 향해 반사적으로 총을 쏜다. 타앙 ―. 고통스럽게 죽은 은빛 여우의 얼굴을 본 순간, 곤키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들고 있던 엽총을 내팽개친다. 곤키치가 총으로 쏴 죽인 은빛 여우는 바로 곤키치의 엄마였던 것이다.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성호 지음, 권영묵 그림 / 2012.11.09
14,500원 ⟶ 13,0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예술,종교김성호 지음, 권영묵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7권. 아동 책에서는 드물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로 대표되는 각 종교들의 속살을 들어내 보인다. 그러면서 독자 스스로 지금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답하게 하는 책이다.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내용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종교에 대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내용들을 절로 알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를 신의 관점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평소 교회나 성당, 절에서 듣지 못했던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자유롭고도 심도 있게,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거침없이 펼쳐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토대로 거침없이 펼쳐내고 있는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접하다 보면 과연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새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한다.1장 종교가 생겨나다 · 종교란 무엇일까? · 종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신들의 전성시대 · 종교, 권력과 만나다 2장 신들의 전쟁 · 처음으로 하나의 신을 믿은 유대인 · 드디어 충돌한 일신교와 다신교 · 최후의 승자는 일신교 · 독특했던 동양의 종교 3장 서양의 종교 · 세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 유대교, 서양 종교의 어머니 · 토라, 드디어 책으로 만들어지다 ·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와의 만남 · 예수, 그자가 무슨 메시아야? · 바라바가 좋겠네요! · 기독교와 유대교의 차이점 · 예수는 신일까? 인간일까? · 십자군 전쟁 · 종교 개혁 · 무함마드와 이슬람교의 등장 · 이슬람은 어떤 종교일까? · 기독교와 비슷하지만 다른 이슬람교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들 · 시아파는 뭐고 수니파는 뭐지? 4장 동양의 종교 · 아바타와 힌두교 · 카스트 제도와 윤회 · 깨달음을 얻은 왕자, 싯다르타 · 신에 의존하지마! · 쓰지 말고 외워! · 누구보고 소승 불교래! · 부처와 알렉산더 대왕 · 중국에 들어온 불교 · 공자, 유교의 창시자 · 폐하, 유학을 받아들이세요! 5장 종교들, 이렇게 전파되다 · 기독교, 유럽을 흡수하다 · 신대륙 발견과 기독교 전파 · 조총과 기독교 전파 · 아편 전쟁과 기독교 전파 · 종이와 이슬람교의 전파 6장 왜 기독교와 이슬람은 싸울까? ·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견원지간 ·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영국 · 이스라엘 건국과 석유 · 이슬람 원리주의 vs 기독교 근본주의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미래생각발전소 제7권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미 정복의 첨병 역할을 했던 기독교, ‘평화와 관용’을 내세우면서 전 세계 분쟁의 불씨가 되고 있는 이슬람교, ‘자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기복 신앙에 머물러 있는 불교, 지금 우리에게 종교는 무엇인가? 전 세계 기독교 신자 약 20억 명, 이슬람교 신자 약 13억 명, 불교 신자 약 4억 명. 그런데도 세상은 사랑과 용서, 자비, 평화가 넘치기는커녕 반목과 불신, 전쟁과 학살, 기아와 빈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믿음이 부족해서인가, 너무 넘쳐서인가? 신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살펴본 종교의 불편한 진실! 밤에 건물 옥상이나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십자가들을 보았을 것이다. 교회가 저렇게나 많았어? 싶을 만큼 정말 많은 십자가들. 실제로 우리나라 교회 수는 무려 6만 곳이나 된다고 한다. 전국 슈퍼마켓 수의 9배, 짜장면 집의 2배라니 놀랍지 않은가! 거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비롯한 50대 대형 교회들 가운데 23곳이 우리나라에 있단다. 그 밖에 불교 사찰은 약 6천 곳, 천주교 성당은 약 1천 5백 곳, 이슬람 사원은 5곳이다.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종교를 믿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60억 인구의 절반은 각각 사랑, 평화, 자비를 내세우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으며 살고 있는데 왜 세상살이는 갈수록 각박해지기만 할까? 왜 세계는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는커녕 하루가 멀다 하고 테러와 살인, 전쟁 같은 반종교적이고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걸까? 종교에서 내세우는 사랑과 용서, 평화, 자비는 교회나 절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그들만의 소통’일 뿐인가? 분쟁이 있으면 꼭 거론되는 이슬람교는 도대체 어떤 종교인가? 생각발전소 제7권『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는 이런 여러 가지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종교 하면 우리는 흔히 기독교와 불교를 떠올린다. 엄연히 세계 3대 종교에 드는 이슬람교가 있지만, 이 종교는 ‘중동의 아랍인이 믿는 종교’ 내지는 ‘이슬람 = 테러’라는 인식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 섣불리 입에 오르내려서는 안 될 것만 같다.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는 아동 책에서는 드물게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로 대표되는 각 종교들의 속살을 들어내 보인다. 그러면서 독자 스스로 지금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답하게 하는 책이다.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내용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종교에 대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내용들을 절로 알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를 신의 관점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평소 교회나 성당, 절에서 듣지 못했던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자유롭고도 심도 있게,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거침없이 펼쳐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세계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유대교의 탄생과 교리, 유대교에서 뻗어 나온 기독교, 이슬람교에 관한 것이다. 견원지간처럼 으르렁대며 다투고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같은 뿌리라니! 뿐만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경전이 각각 이름은 다르지만 상당 부분 겹친다는 것,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지옥이니 천당이니 하는 개념이 사실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아 기록자에 의해 가미되었다는 사실들은 충격적이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들이다. 예를 들면, 이슬람이 차지하고 있는 예루살렘을 탈환하자는 미명하에 파병된 십자군들이 신의 이름으로 저지른 광신적인 살인과 약탈, 온갖 만행들, 남미 원주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며 폭력적으로 전파된, 남미 침략의 첨병 역할을 했던 기독교의 전파 과정이 그것이다. ‘이슬람 = 테러’라는 편견이 습관적으로 작동하는 이슬람교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살펴보면서 편견과 선입관을 벗은 있는 그대로의 이슬람교를 접하게 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역사적 사실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토대로 거침없이 펼쳐내고 있는 종교들의 불편한 진실을 접하다 보면 과연 우리에게 종교가 무엇인지 새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한다.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한 채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갈등과 대립, 전쟁은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 작가는 힌두교와 이슬람교로 쪼개진 인도의 화합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 간디의 말로 진정한 종교인의 자세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한다. “모든 종교는 같은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 갈래 길입니다. 목적지가 같다면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내용 소개 * 종교란? 종교는 인류의 역사와 일치한다. 농사를 짓기 전부터, 문자를 사용하기 훨씬 전부터 인류는 종교를 만들어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로 지금 전 세계 60억 인류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와 이슬람교, 불교를 믿고 있다. 이 외에도 그들만의 고유한 종교를 포함한다면 전 세계 인류는 거의 대부분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왜 사랑과 평화, 자비가 넘치기는커녕 전쟁과 기아와 빈곤, 환경 파괴 같은 비종교적이고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날까? 지금 우리에게 종교는 무엇인가? * 세계 3대 종교의 발생과 전파 세계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종교는 유대교이다. 야훼의 부르심에 모세가 응답하고 십계명을 받으면서 성립되었다. 유대교는 유대인들이 믿는 민족 종교의 성격이 강하지만,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모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처음 유대교는 천국과 지옥, 사탄, 심판, 종말 같은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조로아스터교를 접하면서 그들의 내용을 추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교리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유대교의 한 분파에서 독립한 기독교는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 유일한 종교로 인정받게 되면서 로마를 중심으로 유럽에 일신교 시대를 열었다. 이후 게르만족의 침략으로 기독교는 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북유럽으로 확장되었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대항해 시대가 열리면서 남미를 비롯하여 식민지 침략의 무기이자 명분으로 쓰이며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관용과 배려, 평화를 상징하는 이슬람교는 기독교의 강제적 포교와는 다른 방식으로 전파되었다. 이슬람이 세계사에 등장한 것은 대략 7세기경이며 그 후 급속하게 힘을 키워 8세기에는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이베리아 반도까지 포괄하는 광대한 이슬람 제국을 건설한다. 이슬람 제국은 그들이 다스렸던 지역의 종교를 탄압하거나 이슬람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의 확산되지 못하다가 13세기, 인도에 이슬람 왕조가 탄생하면서 전 세계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주로 이슬람화한 인도 상인과 아라비아 상인들의 활약에 힘입어 전파되었는데, 그들이 추구하던 방식을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 현재 이슬람교도가 가장 많은 나라는 동남아시아의 인도네시아이다. 중동 국가들 중에서 10위 안에 드는 나라는 한 곳도 없다. 인도의 힌두교에서 비롯된 불교는 2세기부터 중국에 전해졌고, 다시 한국과 일본에 전해지게 된다. 중국, 한국, 일본의 불교는 불경을 잘 몰라도 부처님만 열심히 믿으면 극락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아미타불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스투파 불교이다. 중국은 이를 대승 불교라고 이름 붙였다. * 독특했던 동양의 종교 오래전부터 동양인은 신에 대한 복종보다는 자연과 우주의 질서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과 죽음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동양의 종교는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대한 대답을(도교), 인간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갖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유교),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의미와 그 해결책을 윤회와 해탈이라는 해답(불교)으로 제시해 주었다. * 이슬람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슬람=테러 집단’이라는 공포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은 9·11 테러 사건 이후 미국이 제공하는 일방적인 정보를 우리가 비판 없이 받아들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이슬람은 중동의 아랍인들이 주로 믿는 종교라는 선입관이 강하지만, 기독교가 서유럽과 남북아메리카에 많은 반면, 이슬람교는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세계적인 종교이다. 특정 지역, 특정 인종만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난민을 둘러싼 중동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다. 사건의 발달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영국의 거짓말 외교에 의해 발단되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의 기독교 문화와 팔레스타인을 위시한 중동 지역의 이슬람 문화가 충돌하는 최악의 전쟁으로 번져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로 인해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하는 서유럽 여러 국가에서는 이슬람 여성들의 전통 의상인 니캅과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하는 등 차별과 탄압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또한 ‘지하드’라는 명분 아래 미국과 서유럽에서의 자살 폭탄 테러 등 끔찍한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다. * 종교인의 책임과 의무 건전한 종교는 사람들이 고달픈 현실을 견디며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맹목적인 믿음은 때로 인류의 역사를 바꿔 버릴 만큼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올바른 종교 생활이란 무엇일까? 서로 다른 종교들 사이에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닮음’을 찾는 자세가 아닐까? 비록 이름도 다르고, 믿는 신도 다르고, 경전 또한 같지 않지만 모든 종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선을 실천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그것을 자비라고 부르고, 기독교에서는 사랑과 용서, 이슬람교에서는 평화라고 한다.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
문예춘추 / 정하나 글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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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육아법정하나 글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은 아이를 중심에 두고 그 아이를 ‘조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각종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그것은 사실상 엄마가 앞에서 이끌고 아이는 뒤를 따르게 하는 방법들이다. 물론 이 책 또한 엄마가 이끌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아이가 뒤를 따르게 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는 엄마를 중심에 두고 사실상 엄마를 교육하는 자녀교육서다. Prologue ‘엄마 혁명’이 곧 ‘아이 혁명’ Part 1 역주행 교육에서 아이를 구하라 지금 왜, 엄마의 힘인가? 교육비에 휘청거리는 대한민국 부모들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들 제발 엄마 앞가림부터 하세요 공부시간 뺏는 부모들 아직도 돈으로 키우니? 바로 가는 먼 길, 돌아가는 지름길 팔랑 귀에 팔랑거리는 아이들 스톡데일 장군처럼 교육하라 Part 2 사교육 없이 성공한 ‘위풍당당’ 부모들 가난의 대물림 끊기 위해 아빠가 나섰다_한희석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한 아이표 영어_이남수 2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기가 전교 1등을 만들다_김민숙 반복! 반복! 적어도 삼세번의 완전학습_박명수, 조영혜 Part 3 엄마여, 진정한 아이의 멘토가 되라! 엄마의 좋은 관리 ‘자기주도 학습 스쿨’ 좋은 관리는 우아하다 좋은 관리는 ‘자율’ 강화다 좋은 관리는 저렴하다 좋은 관리는 뚝심이다 좋은 관리는 습관이다 좋은 관리는 가늘고 길다 좋은 관리는 유니크하다 Part 4 ‘잠재력’을 깨우는 역피라미드 학습법 엄마의 좋은 관리로 시작하는 초등 역피라미드 학습법 초등 저학년은 독서 습관과 사회성을 잡아라 초등 중학년은 학습 습관과 영어를 잡아라 초등 고학년은 자기주도 학습과 한자를 잡아라 조기교육하지 말고 독서와 한글만 잡아라 책을 읽게 하는 유혹의 기술 자기주도 학습 습관, 모든 과목을 아우르는 평생 공부 능력 ‘재미’라는 꼬리표를 달아라 적어도 세 번 이상 반복하라 열 번 이상 읽으면 답이 매직아이처럼 떠오른다 수업시간 아이콘택트를 강조하라 눈으로만 보지 말고 메모하고 도식화하라 도전적인 공부마인드, 이렇게 심어 준다 실패가 아니라 피드백 기회임을 알려라 꼴찌도 살리는 100일의 마법 직접 가르치지 말고 인터넷 선생님을 고용하라 다양한 체험을 하라 Part 5 말려도 ‘스스로 하는’ 아이로 만드는 6단계 step1 역할모델을 찾아 꿈의 지도 완성하기 step2 타고난 특성을 아이만의 매력으로 만들기 step3 아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자동프로그램 입력하기 step4 아이를 노리는 달콤한 유혹 제거하기 step5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아이 움직이기 step6 엄마 습관이 바뀌면 아이 미래가 바뀐다 Epilogue 부모들이여, 아이를 ‘살아 있게’ 키우자!엄마들이여, 힘의 강도가 아닌 힘의 \'방향\'을 숙고하라! 엄마는 힘이 세다. 그리고 성공한 인물 뒤에는 언제나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 그런데 모든 엄마의 \'힘\'은 똑같이 세고 강한데 왜 어느 엄마의 힘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여 아이들을 크게 키우고 어느 엄마의 힘은 아이에게 어떤 거름도 되지 못하는 걸까?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그 누구도 명쾌한 해답을 내리기 어려운 이 문제를 현재 경력 12년차 초등 교사인 새내기 저자가 파헤쳤다. 지난 12년간 1,000여 명 아이들의 공부 습관과 가정환경 관계를 연구한 저자의 결론은 바로 엄마들 힘의 \'방향\'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습관적으로 이 집 저 집의 학습 노하우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 아이를 이곳저곳,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뺑뺑이 돌린다. 그리고 그렇게 열정을 쏟느라 있는 힘을 다 쓰지만 정작 아이의 오늘은 불행하고 아이의 내일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엄마가 쏟는 힘의 \'방향\'이었다. 고액 과외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학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엄마의 집중된 관리, 그 사랑 넘치는 관심이 아이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한 저자는 아이에게 \'돈\'을 쓰지 말고 \'마음\'을 쓰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금쪽같은 내 아이가 진정 \'황금 같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엄마로서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정곡을 찌르는 자녀 관리법을 알려준다. 실제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는 교사로서 생생한 체험에 근거한 노하우들을 전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리한 교육비로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 부모, 공부와 학교생활에 힘든 자녀를 보면서도 어쩔 줄 몰라 하는 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진정한 \'멘토\'로서의 엄마를 꿈꾸게 만드는 책!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대부분의 책은 아이를 중심에 두고 그 아이를 \'조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각종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그것은 사실상 엄마가 앞에서 이끌고 아이는 뒤를 따르게 하는 방법들이다. 물론 이 책 또한 엄마가 이끌어야 하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아이가 뒤를 따르게 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는 엄마를 중심에 두고 사실상 엄마를 교육하는 자녀교육서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매니저가 아니라, 아이의 진정한 \'멘토\'가 될 것을 간곡히 권유한다. 진정한 멘토는 당장의 시험성적에 아등바등하지 않고 긴 안목으로 아이의 미래를 설계한다. 아이가 자기 걸음을 걷게 하는 것이다. 학원비에 가계가 휘청거린다고 하지만 사실 모든 부모에게는 그렇게 \'돈\'을 쓰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를 조금이라도 \'제 발\'로 걸어가게 하고 싶다면 우선 엄마가 바뀌어야 한다. 엄마의 \'마음 씀\'이 아이를 어떻게 달라지게 만드는지 이 책은 아주 소상히 증언한다. 저자의 증언이 많은 엄마들을 진정한 멘토로 거듭나게 만들기 바란다.
부동산 갭투자 신축빌라의 진격
빌라정보통 / 이정현 (지은이) / 2018.03.26
13,800

빌라정보통소설,일반이정현 (지은이)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에서 ‘신축빌라 갭투자’를 원하는 투자 수요자들에게 올바른 신축빌라 투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가치와 미래 가치가 높은 새로운 신축빌라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지침서.머리말 PART1. 신축빌라 분양절차 1. 신축빌라 계약 시 확인사항 2. 신축빌라 계약 후 진행절차 3. 신축빌라 분양계약서 작성 방법 4. 신축빌라 입주 전 체크사항 PART2. 신축빌라 종류 및 특징 1. 신축빌라 분양시장에서의 주택유형 2. 신축빌라 vs 준신축빌라 vs 구옥빌라 3. 빌라 vs 주거용 오피스텔 4. 신축빌라 외부 들여다보기 5. 신축빌라 내부 들여다보기 6. 저층빌라와 고층빌라의 차이점 및 장·단점 7. 신축빌라 탑층의 장·단점 PART3. 알아두면 유용한 신축빌라 관련 정보 1. 내 집 마련 할 때 위치와 시세 알아보기 2. 재매매 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3. 신축빌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4. 손해 안 보는 신축빌라 ‘내 집 마련’ 3단계 5. 신축빌라 분양업자와 중개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베스트5 6. 내 집 마련 가격 흥정의 기술 맛보기 7. 반드시 빌라전문가와 동행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8. 빌라를 사면 가격이 떨어지나요? 9. 집을 사? 말아? 유주택자와 무주택자의 고민 10. 신축빌라 ‘무입주금’으로도 진행이 가능할까? 11. 신축빌라 취득세는 얼마나 나올까? 12. 신축빌라 입주일 조정, 연장 가능하나? 13. 신축빌라 하자보수보증예치금 제도 14. 신축빌라 종류별 관리비 15. 신용등급 이해와 관리 16. 나에게 맞는 주택담보대출 방법 17. 신탁담보대출의 이해와 장단점 알아보기 18. 헷갈리는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19. 믿거나 말거나 흥미로운 풍수지리 20. 빌라 조망권 왜 중요한가? PART4. 신축빌라 매매 시 이것만 주의하자 1. 신축빌라 계약 시 일반적인 주의사항 2. 신축빌라 계약해지와 계약금 반환 3. 신축빌라 ‘준공전 계약’ 해도 될까? 4. 신축빌라 준공전 선입주해도 될까? 5. 신축빌라 불법증축 및 확장에 따른 이행강제금 6. 신축빌라 평형의 올바른 이해 7. 신축빌라 허위 과장광고를 조심하라 8. 복층신축빌라 합법과 불법의 정확한 이해 9. 근린생활시설의 이해와 주의할 점 10. 신축빌라 전용면적의 오해 11. 신축빌라 ‘전용면적·공급면적·주거공급면적·계약면적’의 차이점은? 12. 등기부등본 확인 사항 PART5. 알쏭달쏭 빌라고민 해결 1. “불안한 계약, 뭔가 찜찜하네요” 2. “향후 금리인상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을 앞당길까 고민이에요” 3. “부천시 실입주금 2000만 원으로 가능한가요?” 4. “빌라 분양 시 세대 수가 적은 게 좋은가요? 많은 게 좋은가요?” 5. “○○하우징 이런 곳은 시세보다 현저하게 가격이 낮은데 왜 그런 건가요?” 6. “실입주금 5000만 원으로 복층 또는 야외테라스 살고 싶어요” 7. “아파트 전세냐? 신축빌라 매매냐? 고민이에요” 8. “실입주금을 더 모아야 할까요? 지금 봐야 할까요?” 9. “실입주금 0원으로 신축빌라 구입이 가능한가요?” 10. “신축빌라 구입 시 대지지분이 무엇인가요?” 11. “신축빌라 건물관리는 누가하나요?” 12. “임대차 기간 만료 전에 신축빌라 계약을 해도 되나요?” 13.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신축빌라 구입이 가능하나요?” 14. “프리랜서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15. “신축빌라 매매 시 대출진행은 언제 되나요?” 16. “주택 구매의 순서와 주의점이 궁금해요” 17. “잔금 치르고 소유권이전 할 때 사기의 위험은 없나요?” 18. “전용면적과 실면적 중 뭐가 중요한가요?” 19. “신축빌라의 분양속도가 궁금합니다” 20. “신축빌라와 구옥빌라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에요” 21. “빌라도 허위매물이나 사기 사이트가 있나요?” 22. “빌라 매매 후 사후관리가 걱정돼요” 23. “다시 집을 구매할 수 있을까요? 포기하고 월세로 가야 할까요?” 24. “도봉구 지역 실입주금 7천5백만 원, 디딤돌대출 한도 및 가능여부 알고 싶네요” 25. “DMC 지역으로 빠르게 출퇴근하고 싶어요” 26. “IT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이직 관련 지역 선택이 고민입니다” 27. “서울 출퇴근이 편한 김포 지역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해요” 28. “소사원시선 개발로 빌라 가격이 상승할까요?” 29. “파주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신축빌라를 찾아요” 30. “실입 1,000만 원으로 일산 신축빌라 매매가 가능할까요?” PART6. 신축빌라 웹툰으로 보다 쉽게 이해하기 1. 신축빌라 분양절차 한 번에 이해하기 2. 신축빌라 계약 시 중요한 특약사항 3. 신축빌라 담보대출 가이드 4. 신탁등기 제대로 알기 5. 디딤돌대출의 올바른 이해 6. 실입주금이란 무엇인가? 7. 주거용오피스텔의 장단점 8. 주택의 탈을 쓴 근린생활시설 9. 불법확장 파헤치기 10. 허위매물 조심하기 11. 남향집이 꼭 정답은 아니야 12. 지긋지긋한 결로 예방 13. 신축빌라 평형의 올바른 이해 14. 하자보수처리 절차 대응 15. 검인 신고와 실거래가 신고 차이점 16. 신축빌라 갭투자와 임대사업자 절세 방안 17. 이사할 때 전월세 VS 매매 우선순위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에서 ‘신축빌라 갭투자’를 원하는 투자 수요자들에게 올바른 신축빌라 투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가치와 미래 가치가 높은 새로운 신축빌라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지침서를 출간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신축빌라의 권리분석과 입지분석, 건물의 상태는 뒷전이고 오로지 계약 한 건을 위해 하자 있는 매물을 빌라 수요자에게 소개하고 계약을 종용하는 부동산 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하는 마음에서 책을 펴내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빌라 수요자들이 신축빌라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이 책은 다방면으로 변화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신축빌라 갭투자’를 원하는 투자 수요자들에게 올바른 신축빌라 투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가치와 미래 가치가 높은 신축빌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침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대표이자 서울시청 주택정책과 자문위원을 맡은 이정현 대표는 2013년 네이버 ‘빌라정보통’ 카페를 개설하여 신축 빌라전문가들과 함께 3만여 명의 회원들과 신축빌라에 관련된 내용을 토대로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초 수도권 신축빌라현황 및 시세 제공」, 「지역별 신축빌라 강좌」, 「당신이 궁금해하는 빌라이야기 소책자」 등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여러 방송과 언론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정직한 신축빌라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빌라정보통’은 빌라전문가들의 꼼꼼한 현장검증을 통한 구체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무료 빌통투어’와 ‘내 집 도면서비스’ 등 고객맞춤 서비스로 고객의 큰 만족감을 이끌어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풀꽃 아저씨가 들려주는 우리 풀꽃 이야기
우리교육 / 김영철 지음, 이승원.박동호 그림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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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자연,과학김영철 지음, 이승원.박동호 그림
‘우리 풀꽃’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한 생태교양서로, 작가와 화가가 1년 동안 산과 들을 직접 취재하며 그린 생태세밀화 50컷이 담겨 있다. 생태세밀화 50여 컷은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필자의 감수를 비롯하여 한국의 1세대 생태세밀화가이자 우리 나라에 생태세밀화를 처음 선보인 이태수 화가의 감수와 자문을 거치기도 하였다. 책을 통해 냉이가 여름잠을 자고, 애기앉은부채가 파리를 유혹하고, 박새 잎 한 장이면 구더기가 없어지고, 산구절초가 하얀 눈을 기다리고, 파리풀 뿌리가 정말 파리를 쫓아준다는 사실들을 알 수 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출판 진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 사업’의 당선작이기도 하다.작가의 말 추천글 1.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다 봄나물일까? 잡초일까? - 냉이, 꽃다지 2. 내 향기를 맡아 본다고? 꽃에서는 좋은 향기만 날까? - 나리난초 나도 썩은 냄새가 나지만 너보다는 덜해 - 앉은 부채, 애기앉은 부채 누가 여기에 오줌 쌌어? - 노루오줌, 쥐오줌풀 스컹크를 닮은 식물 - 돌마타리, 누린내풀 향기는 나의 생명이자 무기 - 산국, 꽃향유, 창포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봄에 놀기 - 골담초 3. 건드리지 마시오! 나를 먹으면 죽을지도 몰라! - 천남성, 투구꽃, 반하 이보다 더 쓴맛은 없다 - 수수꽃다리, 소태나무 옛날에도 파리약이 있었다! - 파리풀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여름에 놀기 4. 내 정체가 궁금해? 꾀 많은 물의 요정 - 수련, 연꽃, 각시수련 네 진짜 이름은 뭐니? - 제비꽃, 서울제비꽃, 호제비꽃 나는 백합이 아니야 - 참나리, 말나리, 중나리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가을에 놀기 - 사위질빵, 다래 5. 왜 그럴까? 왜 밤에 꽃을 피울까? - 옥잠화 왜 털옷을 입었을까? - 산솜다리, 산구절초 추운 겨울도 꼭 필요해! - 하늘매발톱, 매발톱꽃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겨울에 놀기 6. 꽃밭에서는 못 찾을 거야 한 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 얼레지 식물도 등산을 하나? - 해란초 넌 왜 여기에 사니? - 바위솔, 정선바위솔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서울에서 만난 식물들 - 상사화 7. 누가 뭐래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얌체 같은 식물 - 새삼, 수정난풀 기생식물이지만 양심은 있어 - 겨우살이 불가사리를 닮았네 - 쇠비름, 금불초 풀꽃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식물과 더 가까이 - 큰구슬붕이, 등칡, 큰앵초 8. 혼자 사는 식물은 없어요 마을로 내로온 우리 꽃들 - 동강할미꽃, 복주머리란, 족도리풀 찾아보기 화가의 말어린 시절부터 풀꽃을 가까이하며 살아온 한국자생식물원 김영철 선생의 우리풀꽃과 삶에 대한 철학이 담긴 식물 이야기. 1년 동안 직접 산과 들을 다니면서 사진 찍고 취재하여 그린 생태세밀화 50여 컷이 담긴 식물도감 못지않은 우리 풀꽃 이야기. 식물과 이야기를 나누듯 써내려간 ≪우리 풀꽃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레 그 대화에 끼어들게 하면서, 어느새 식물의 모든 비밀을 알아 갈 수 있게 해 줍니다. 틀에 박힌 풀꽃 이야기를 넘어서자! 이제까지 나온 식물이야기, 풀꽃이야기와는 다르게 우리 풀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 동안 나온 풀꽃 이야기는 식물의 특징, 꽃 피는 시기, 생김새, 식물에 얽힌 옛이야기 들을 나열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풀꽃 이야기≫는 풀꽃이 자기 이야기를 하듯 또는 풀꽃에 미친 필자와 풀꽃이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레 우리 풀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풀꽃이 하는 이야기와 풀꽃과 필자가 나누는 대화에 자연스레 끼어들면서,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풀꽃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됩니다. 또한 풀꽃을 가까이하고 관찰하는 바른 방법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냉이가 여름잠을 자고, 애기앉은부채가 파리를 유혹하고, 박새 잎 한 장이면 구더기가 없어지고, 산구절초가 하얀 눈을 기다리고, 파리풀 뿌리가 정말 파리를 쫓아준다는 사실 들을 알 수 있습니다.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다! 우리 나라에는 4천 가지가 넘는 식물이 살고 있고, 이 가운데 우리 나라에만 사는 식물이 5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숫자만큼 쓸모가 있고 소중한 생명들이랍니다. 철학자이기도 하고 농부이기도 하고 출판기획자이기도 한 윤구병 선생은 과거 ‘잡초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을 쓴 김영철 작가에게도 소중하지 않은 꽃은 없습니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풀꽃을 가까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소중한 꽃, 소중하지 않은 꽃을 가르며 살아왔다면 이 책은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풀꽃 하나하나에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결국 풀꽃에 미쳐서 풀꽃의 내면세계에까지 필자의 마음이 미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랬기에 필자는 식물과 대화하는 미친 놈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와 화가가 1년 동안 산과 들을 직접 취재하며 그린 생태세밀화 50컷! ≪우리 풀꽃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이승원 화가와 박동호 화가는 1년 동안 설악산 오대산 등을 필자와 함께 취재하고 조사하고 사진을 찍고 하였습니다. 그런 지난한 과정을 통해 생태세밀화 50여 컷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두 화가가 그린 생태세밀화 50여 컷은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필자의 감수를 비롯하여 한국의 1세대 생태세밀화가이자 우리 나라에 생태세밀화를 처음 선보인 이태수 화가의 감수와 자문을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관찰의 ‘대상’을 넘어 인간의 삶의 하나인 식물 생태 체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많은 학생들이 들로 산으로 생태 체험을 다닙니다. 대부분의 생태 체험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체험의 ‘대상’, 관찰의 ‘대상’으로만 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과 우리 인간의 삶은 하나입니다. 생태 체험 활동 교육의 재정립을 위해서, 특히 ‘우리 풀꽃’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해 그리고 건강한 생태관 정립을 위해 이 책은 학생들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생태교양서입니다. 풀꽃에 미쳐야 풀꽃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필자의 철학 사람이 타인을 알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관심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함께 뭔가를 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게 관계를 맺어 가면서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 또한 타인에게 동화되고 타인도 자신에게 동화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풀꽃’을 알아가는 방법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풀꽃의 이름을 알려고 노력하고, 특정 풀꽃이 어떤 환경에서 살고, 꽃은 어떻고, 줄기는 어떻고, 열매는 어떻고, 언제 싹이 나고, 언제 꽃이 피는지 등에 관심을 갖고 알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레 풀꽃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그게 풀꽃에 미쳐가는 과정입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 풀꽃은 왜 이 시기에 꽃을 피울까? 잎에서는 무슨 맛이 날까? 어떤 곤충이 날아올까? 왜 이 곳에서 자랄까? 왜 그럴까? 관심을 갖고 풀꽃에게 물어보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 사업 당선작 ≪우리 풀꽃 이야기≫는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출판 진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저작및출판지원 사업’의 당선작이기도 합니다.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출품할 당시에는 필자의 철학을 강하게 드러나고, 필자가 제안하기도 한 '식물과 대화하는 미친놈의 우리 꽃 이야기'로 제목을 정하였습니다. 이후 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지원 사업에 당선작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은 전문가들을 통해서 검증을 받은 도서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1년 동안의 노력으로 태어난 생태세밀화를 보태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독자들에게 질 높은 생태교양서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색깔을 보면 알 수 있어
비룡소 / 박정선 지음, 장경혜 그림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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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박정선 지음, 장경혜 그림
「과학의 씨앗」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색깔을 통해 사물의 상태뿐 아니라 생물의 건강 상태, 시간대와 계절, 시간의 경과, 심지어 사람의 마음까지 유추해 낼 수 있음을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이 책은 색깔만 보고도 사물의 상태와 생물의 건강 상태, 시간의 경과, 음식의 맛, 계절, 시간대, 심지어 사람의 기분까지 유추해 낼 수 있음을 노래처럼 반복되는 짧은 텍스트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부록에는 색깔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을 다양한 예로 풀어 놓아,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께 도움을 줄 것이다. “색깔을 보면 무얼 알 수 있을까?” 색깔 비교를 통해 다양한 사실을 알려주는 우리 아이 첫 과학 그림책 「과학의 씨앗」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색깔을 보면 알 수 있어』는 색깔을 통해 사물의 상태뿐 아니라 생물의 건강 상태, 시간대와 계절, 시간의 경과, 심지어 사람의 마음까지 유추해 낼 수 있음을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는 과학 그림책이다.「과학의 씨앗」시리즈는 과학이란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호기심과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어 과학적 사고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유아 과학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책을 기획하고 집필해 온 박정선 씨가 글을 쓰고, 이수지, 김영수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그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첫 번째 책『열려라! 문』이 초등학교 5학년 읽기 책에 수록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바퀴, 화학 작용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 출간될 예정이다. 색깔만 보고도 알 수 있다고? 우리는 색깔을 통해 많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구운 식빵의 색을 비교해 보면 먹어 보지 않아도 어떤 것이 더 맛있을지 알 수 있고, 양말의 바닥 색을 보면 신은 양말인지 안 신은 양말인지 유추할 수 있다. 집의 페인트 색을 보면 새 집인지 오래된 집인지도 알 수 있고, 나뭇잎의 색을 보면 나무가 아픈지 건강한지 알 수 있고, 하늘색을 보고 날씨가 흐린지 맑은지도 알 수 있다. 크기와 모양이 같은 과일이라도 색을 보면 잘 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알 수 있고, 산과 들판의 색을 보고 계절도 유추할 수 있다. 얼굴 색깔을 보면 사람의 기분까지 알 수 있다. 화가 났는지, 안 났는지. 이 책은 색깔만 보고도 사물의 상태와 생물의 건강 상태, 시간의 경과, 음식의 맛, 계절, 시간대, 심지어 사람의 기분까지 유추해 낼 수 있음을 노래처럼 반복되는 짧은 텍스트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색깔만 보고도 이런 다양한 사실을 알 수 있음을 배운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세심한 관찰의 결과를 자기 생각이나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는 색깔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들을 다양한 예로 풀어 놓아,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께 도움을 줄 것이다. 자유로운 선과 생생한 색이 어우러진 그림 생생하고 풍성한 색과 만화처럼 연필로 그린 삽화가 어우러진 그림이 보는 재미뿐 아니라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보여준다. 책을 펼치면 크기나 모양은 거의 비슷하고 색깔만 다른 사물이나 풍경이 각 페이지에 하나씩 들어있어 색깔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거기에 익살스럽게 그려진 엄마와 아이, 아빠가 양념처럼 등장하여 반복적이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구성에 소소한 재미를 준다. 이 가족을 따라 한 장 한 장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색깔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지, 색깔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지를 그림책 보듯 재미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크림의 비밀
비앤씨월드 / 이민철, 김이슬 (지은이) / 2021.04.08
38,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이민철, 김이슬 (지은이)
‘크림’에 대한 수많은 고민을 해결해 줄 셰프들의 필독서. ‘에꼴 르노뜨르 서울’의 이민철 셰프와 베이킹스튜디오 크레마주 김이슬 셰프가 펴낸 책으로, 제과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요소인 다양한 크림들은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기초적인 크림부터 응용크림까지 크림 제조법을 수준별로 정리해 제과전공자는 물론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적합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큰 장점은 크림 제조를 위한 셰프들의 실용적인 팁까지 세세하게 담았다는 것이다. 크림의 텍스처를 분별할 수 있는 사진을 첨가하고 크림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포인트, 주의할 점, 보관법, 다양한 재료 사용법 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누구나 실패 없이 크림을 제조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크림을 만들 때 흔히 갖는 궁금증과 관련 이론들을 Q&A 형식으로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크림별로 클래식한 프랑스 디저트들과 현재 제과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응용 디저트 레시피를 함께 소개해 각 크림의 쓰임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BASIC CREAM 크렘 샹티이 Crme Chantilly 크렘 샹티이 만들기 / 생크림 휘핑 정도에 따른 차이 / About 크렘 샹티이 / 대표 제품 바닐라 살구 바바 / 응용 제품 플뢰르 드 네주 / 감귤류 파블로바 크렘 파티시에르 Crme Ptissire 크렘 파티시에르 만들기 / About 크렘 파티시에르 / 대표 제품 커피 헐리지유즈 / 응용 제품 기와 에클레르 / 바닐라 플랑 038 크렘 앙글레즈 Crme Anglaise 크렘 앙글레즈 만들기 / About 크렘 앙글레즈 / 대표 제품 위스키&초콜릿 퐁당 / 응용 제품 카푸치노 / 크렘 브륄레 크렘 오 뵈르 아 라 머랭그 이탈리엔느 Crme au Beurre la Meringue Italienne 크렘 오 뵈르 아 라 머랭그 이탈리엔느 만들기 / About 크렘 오 뵈르 아 라 머랭그 이탈리엔느 / 대표 제품 모카 케이크 / 응용 제품 캐러멜 버터 살레 케이크 / 프랑부아즈 레이어 케이크 크렘 오 뵈르 아 라 파트 아 봄브 Crme au Beurre la Pte Bombe 크렘 오 뵈르 아 라 파트 아 봄브 만들기 / About 크렘 오 뵈르 아 라 파트 아 봄브 / 대표 제품 파리 브레스트 / 응용 제품 녹차 잎 시가 / 콤 피스타슈 크렘 오 뵈르 아 라 크렘 앙글레즈 Crme au Beurre la Crme Anglaise 크렘 오 뵈르 아 라 크렘 앙글레즈 만들기 / About 크렘 오 뵈르 아 라 크렘 앙글레즈 / 대표 제품 오페라 / 응용 제품 붉은 과일&홍차 / 마카롱아몬드 쉭세 크렘 다망드 Crme d’Amande 크렘 다망드 만들기 / About 크렘 다망드 / 대표 제품 갈레트 데 루아 / 응용 제품 밤 파 파이 / 자몽 타르틀레트 크렘 가나슈 Crme Ganache 크렘 가나슈 만들기 / 커버처초콜릿 / About 크렘 가나슈 / 대표 제품 크로캉 초콜릿 케이크 / 응용 제품 르 통카 / 밤 오페라 ADVANCED CREAM 크렘 디플로마트 Crme Diplomate 크렘 디플로마트 만들기 / About 크렘 디플로마트 / 대표 제품 복숭아 생토노레 / 응용 제품 바닐라&헤이즐넛 타르틀레트 / 체리 밀푀유 / 코코 파인 크렘 무슬린 Crme Mousseline 146 크렘 무슬린 만들기/ About 크렘 무슬린 / 대표 제품 프레지에 / 응용 제품 밀푀유 타탱 / 오 몰레 크렘 프랑지판 Crme Frangipane 크렘 프랑지판 만들기 / About 크렘 프랑지판 / 대표 제품 서양배 타르트 / 응용 제품 몽블랑 타르틀레트 / 가토 바스크 크렘 크레뫼 Crme Crmeux 크렘 크레뫼 만들기 / About 크렘 크레뫼 / 대표 제품 쇼-캐러멜 / 응용 제품 오리엔탈 초콜릿 타르틀레트 / 유자&헤이즐넛 베린 크렘 무스 Crme Mousse 크렘 무스, 크렘 바바루아, 크렘 팍페 만들기 / 젤라틴 / 펙틴 / About 크렘 무스, 크렘 바바루아 / 크렘 팍페 / 대표 제품 붉은 과일 샤를로트 / 응용 제품 피앙사유 / 키르슈 딸기 베린 / 아브리코 / 제주 베린 크렘 시부스트 Crme Chiboust 크렘 시부스트 만들기 / About 크렘 시부스트 / 응용 제품 피칸 오렌지 시부스트 타르틀레트 / 크렘 오 시트롱 Crme au Citron / 크렘 오 시트롱 만들기 / About 크렘 오 시트롱 / 대표 제품 레몬 타르틀레트 ‘크림’에 대한 수많은 고민과 질문에 답하다! 크림을 ‘잘’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제시 ‘크림’에 대한 수많은 고민을 해결해 줄 셰프들의 필독서,『크림의 비밀』은 ‘에꼴 르노뜨르 서울’의 이민철 셰프와 베이킹스튜디오 크레마주 김이슬 셰프가 펴낸 책이다. 제과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요소인 다양한 크림들은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기초적인 크림부터 응용크림까지 크림 제조법을 수준별로 정리해 제과전공자는 물론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적합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큰 장점은 크림 제조를 위한 셰프들의 실용적인 팁까지 세세하게 담았다는 것이다. 크림의 텍스처를 분별할 수 있는 사진을 첨가하고 크림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포인트, 주의할 점, 보관법, 다양한 재료 사용법 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누구나 실패 없이 크림을 제조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크림을 만들 때 흔히 갖는 궁금증과 관련 이론들을 Q&A 형식으로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크림별로 클래식한 프랑스 디저트들과 현재 제과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응용 디저트 레시피를 함께 소개해 각 크림의 쓰임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책 마지막 부분에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한 크림베리에이션 배합비를 수록해 독자가 나만의 크림 레시피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카시오페아 / 루신다 닐 글, 우진하 옮김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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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육아법루신다 닐 글, 우진하 옮김
이 책은 수많은 인재의 가치를 최고로 이끌어낸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통찰을 제공하고 행복하고 자존감높은 아들로 잘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들을 무조건 바꿔야 할 존재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아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본성을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엄마는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의 행동 속에 숨은 이유와 엄마와 아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을 모두 담았다.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남자아이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chapter 1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남자아이에게 중요한 가치는 따로 있다 남자와 여자는 처음부터 다르게 태어났다 남자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라 관점 바꾸기 화내지 않고 아이를 인정하는 한마디 남자아이는 남자 어른의 인정이 필요하다 남자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관점 바꾸기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존중하는 한마디 남자아이는 ~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Advice chapter 2 아들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돌린다 매트를 깔아주면 싸움이 사라진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에너지의 방향을 원하는 데로 돌리는 법 유머감각을 사용하면 불평이 사라진다 남자아이가 산만한 건 불안해서다 남자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는 건 어색해서다 학교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비밀 Advice chapter 3 경계선과 규율이 올바른 아들로 키운다 튼튼한 경계선이 아이를 안정시킨다 경계선을 돌파하는 게 남자아이에겐 놀이이다 관점 바꾸기 규칙을 무시하는 아이를 움직이는 한마디 남자아이에게는 공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행동이다 관점 바꾸기 감정적이지 않고 공정하게 제재하는 한마디 지킬 수밖에 없는 규칙을 만들어라 말하고 싶은 아이의 입을 막지 마라 10대 남자아이를 유혹하는 것들 남자아이가 남자 어른이 되는 길 Advice chapter 4 엄마의 올바른 피드백이 자존감 높은 아들로 키운다 자존감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관심을 원하는 아이에게 먼저 관심을 보여준다 금지하지 말고 원하는 바를 말하라 관점 바꾸기 ‘하지 마’라고 하지 않고 남자아이를 길들이는 한마디 잘못된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관점 바꾸기 자존감이 높아지는 피드백 대화법 평가하지 말고 설명해주어라 Advice chapter 5 엄마의 감성적 어휘가 따뜻한 아들로 키운다 남자아이는 겁이 나면 부끄러워한다 관점 바꾸기 우리 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법 감성적 어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점 바꾸기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 책이나 영화를 통해 감정을 알려준다 10대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해준다 Advice chapter 6 최고의 아들로 키우는 12가지 대화비법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무시한다 몸짓을 활용한다 한마디로 말한다 정보를 전달한다 문제를 설명한다 느끼는 그대로 설명하고 그것으로 끝낸다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한다 꼭 해야 할 일을 지적한다 유머감각과 재치를 활용한다 문제를 작게 나누어 해결한다 글로 써서 표현한다 카운트다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이런 방법이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Advice chapter 7 아빠가 아들의 성공을 결정한다 아빠만이 줄 수 있는 가르침은 따로 있다 아빠와 함께하면 자긍심이 높아진다 아빠는 아이의 첫 번째 역할모델이다 아이에게 남자다움을 가르쳐라 Advice 참고도서 남자아이에게 특별히 추천하는 책아들 키우기가 훨씬 힘들다고? 남자아이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딸키우기\"를 치면 \"딸 키우는 재미\", \"엄마랑 딸 커플룩\"이라는 예쁜 문구들이 뜬다. \"아들 키우기\"를 검색하면 \"아들 키우다가 미쳐\", \"아들 키우기 힘들어\" 더해서 \"아들 키우는 엄마 수명단축\"이라는 문구가 뜬다. 실제로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연구팀이 조사에 따르면 사내아이가 많은 가정일수록 엄마의 수명이 짧은 편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도 있었다. 이 책은 수많은 인재의 가치를 최고로 이끌어낸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통찰을 제공하고 행복하고 자존감높은 아들로 잘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들을 무조건 바꿔야 할 존재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아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본성을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엄마는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의 행동 속에 숨은 이유와 엄마와 아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을 모두 담았다. 아들이 산만한 건 불안해서다. 아들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건, \"하지 마!\"와 \"해라\"를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남자아이에 대해 가지는 오해 대부분은 남자아이를 제대로 모르기에 생겨난다. 남자아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났고,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남자아이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아들의 인성과 가치관, 공부습관 교육을 포함해 아들을 잘 키우는 실용적인 비법이 가득하다. 덧붙여 이 책의 생생하고 수많은 사례를 통해 엄마들은 우리 아들만 이상한 게 아니라는 위로와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이 책은 남자아이에게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들의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장점을 살려주는 최고의 아들 육아법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불만이 많다. 아들은 산만하고 말을 듣지 않고, 감정을 말하지 않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주변 사람을 귀찮게 하는데다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사고를 치기 일쑤라고 말한다. 남자아이에게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지 마!\" 하고 소리치고 잔소리하고 화내기 일쑤이다. 실제로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내아이가 많은 가정의 엄마들이 수명이 짧은 편이라고 한다. 이 책을 쓴 루신다 닐은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조직의 인재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쓰던 전략적 기법을 남자아이에게 적용해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어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들이 자라서 남자가 되는 게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린 남자\"라고 말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아들이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는 걸 인정하면, 엄마의 사고에 아들의 행동을 맞추는 그릇된 기대 또한 쉽게 수정되고 불필요한 갈등상황도 풀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법같이 아들은 엄마의 말에 따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심리를 아는 데 그치는 책이 아니다. 아들에 대한 지식 없이 조건 없는 스킬만 가르치는 책도 아니다. 자신만의 특수한 이야기와 경험을 담은 책도 아니다. 이 책은 남자아이의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관계의 법칙을 담은 책이다. 아들의 인성과 가치관, 공부습관 교육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아들을 잘 키우는 실용적인 비법이 가득하다. 2. 말 안 듣기 시작하는 세 살부터 속을 알 수 없는 사춘기까지 엄마는 절대 모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 아들의 속마음 딸과 아들을 동시에 키우는 엄마들은 모두 다 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들은 자동차와 싸움놀이를 좋아하고, 딸은 자동차만 있는 방에서도 소꿉장난을 하며 논다. 아들과 딸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는 하나 뇌 구조와 호르몬 분비가 기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지능과 정서가 발달한다. 아들을 움직이려면 이런 아들의 본성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 \"하지 마!\"라고 했을 때,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 행동을 한다. 이럴 때 엄마는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그렇지만 아이의 뇌는 \"하지 마!\"와 \"해라\"를 잘 구별하지 못한다. 이뿐일까. 아들이 부산한 이유는 불안해서고, 싸움하는 이유는 넘치는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글쓰기와 공부를 싫어하는 건 어색해서고, 자꾸만 귀찮게 하는 건 관심을 끄는 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는 흥분되는 것과 재미있는 것, 용기가 있어 보이는 행동과 정의로워 보이는 행동에 움직인다. 아들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략도 나온다. 무조건 화내거나 잔소리하거나 소리친다고 아들이 말을 듣는 것은 아니다. 아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원칙과 대화법을 익히면 누구나 쉽게 아들 키울 수 있다. 3. 어설프게 판단하지 말고 섣불리 훈계하지 말자. 엄마와 남자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관계의 기술 여자아이는 불안하면 조용히 움츠러들지만, 남자아이는 떠들썩하게 뛰고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이때 불안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감정을 인정해주면 산만한 행동도 곧 사라진다. 남자아이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남자아이에게는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어떤 일을 부탁할 때는 할 말만 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잠깐 혼자 있는 시간을 주면 아이는 쉽게 부탁에 응할 것이다. 뭐든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남자아이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는 엄마도 있다. 이때는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 꺼리는 아이는 사실은 무엇을 원하는지 진짜로 모르는 것이다. 그럴 때는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이렇듯 아이가 미처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읽어주고 그에 맞는 적절한 육아법을 제시해줌으로서 다루기 힘든 아들을 누구보다 쉽고 편하게 키울 수 있다. 더해서 누구보다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는 남자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4.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들로 키우는 다섯 가지 육아의 법칙 아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아들의 사회성이 결정된다. 경계선과 규율은 똑똑한 아들을 만들고 엄마의 올바른 피드백이 자존감 높은 남자아이로 키운다. 엄마가 쓰는 감성적인 어휘는 아들을 따뜻한 남자로 자라게 한다. 구체적인 문장으로 제시된 12가지 대화비법으로 최고의 아들로 키울 수 있다. 더해서 아빠의 육아 참여가 아들의 성공을 결정한다. 엄마들이 실수하기 쉬운 말과 태도가 적절한 예로 나와 있고, 구체적인 상황에 따른 대화법이 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말을 안 듣기 시작하는 세 살부터 사춘기까지,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하는 육아의 핵심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지금 당신의 말 한마디로 남자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남자아이를 최고로 키우는 12가지 대화비법]을 같이 실었다. 아들을 잘 키우는 보다 실용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5. 아들 키우는 엄마가 꼭 기억해야 할 10계명 1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는 걸 인정하라 2 아들의 육체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기회를 주라. 3 아들에게는 일관성 있고 납득할만한 규칙이 필요하다 4 아들에게는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5 관심을 원하는 아이에게 먼저 관심을 보여준다. 6 ‘하지 마’라고 하지 말고 원하는 바를 말한다. 7 아들의 행동을 평가하지 말고 설명해준다. 8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를 많이 사용한다. 9 잔소리하지 말고 한마디로 말한다. 10 아빠의 육아 참여가 아들의 성공을 결정한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정민미디어 / 정약용 지음, 미리내공방 엮음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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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소설,일반정약용 지음, 미리내공방 엮음
정약용이 옥중에서 저술한 책이다. 다산의 나이 57세에 지은 이 책은 행정 책임자들이 백성들을 다스리는 데 지침으로 삼을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한 고을을 맡는 일은 중앙의 어느 관직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지방 행정을 맡은 관리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자질과 실무에 있어서도 해박한 지식,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그가 이 책에서 언급한 덕목들은 행정 책임자 곧 리더들이 잘 헤아려 실천한다면 틀림없이 선정(善政)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목민심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의 여러 책에서 목민관들이 본받아야 할 사항을 추려서 모두 12장으로 나누어 실었으며 세상에 나온 지 2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깨우침과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특히 리더의 입장에 선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이며, 일반인들에게도 생활의 교훈서로서 자리 잡고 있다.머리글 자서(自序) | 제1장 | 부임6조(赴任六條) 관직에 처음 부임하면서 지켜야 할 사항들 벼슬에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빗물이 새는 초가에 살았던 정승 아들은 가마 타고, 아버지는 종종걸음 망두석으로 잡은 범인 | 제2장 | 율기6조(律己六條) 관리들이 지녀야 할 마음 자세들 마음을 맑게 하라 금덩이를 돌려준 선비 생선 한 마리도 뇌물 내가 알고 네가 아는 일 내가 누우면 구백아흔아홉 칸짜리 집 청탁 편지를 뜯어보지 않은 청백리들 세 냥 주고 땜질한 엽전 한 냥 톱밥도 아껴두면 쓸모가 있다 | 제3장 | 봉공6조(奉公六條) 일을 처리할 때 관리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들 백성을 이롭게 하기 위해 법을 지켜라 친구와의 마지막 만찬 오이 밭에 물주기 전임의 죄를 덮어주는 너그러움 사대부의 벼슬살이 | 제4장 | 애민6조(愛民六條) 백성을 섬기는 관리의 자세들 버려진 아이를 보살피는 것은 하늘을 대신하는 일 자식을 죽인 어머니들 죽고 사는 일은 정성에 달린 것 부하들을 자식처럼 여긴 오자 | 제5장 | 이전6조(吏典六條) 부하를 다스릴 때 필요한 사항들 뇌물과 선물의 차이 관아의 심부름꾼들에 대하여 | 제6장 | 호전6조(戶典六條) 농촌의 현실에 맞는 세금 징수 방법들 호랑이보다 무서운 세금 되로 갚을 것을 말로 갚은 부자 백성들 스스로 농사에 재미를 붙이도록 하라 | 제7장 | 예전6조(禮典六條) 예절과 교육에 관하여 알아야 할 사항들 제문은 정성들여 손수 지어라 음식으로 고과 관리를 한 이유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먹고사는 일 땅보다는 형제의 우애가 더 중요하다 | 제8장 | 병전6조(兵典六條) 국방에 관하여 알아야 할 사항들 쓸개를 핥으며 복수를 다짐하다 웃음 뒤에 감춘 칼을 조심하라 하늘도 속인 임기응변의 지혜 남의 말을 쉽게 믿은 게 화근 빈 성으로 적을 교란한 지혜 | 제9장 | 형전6조(刑典六條) 공평한 형법 집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네 명의 동업자와 고양이 진짜 범인을 알아본 소 곤장보다는 사랑으로 다스려라 옥중에서 갖게 된 아이 | 제10장 | 공전6조(工典六條)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 산림을 살피는 데 게으르지 마라 물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개미들의 은공으로 쌓은 저수지 | 제11장 | 진황6조(賑荒六條) 어려운 백성들을 구하는 방법들 수수 한 말, 수소 하나 유랑민들도 이웃으로 여기는 마음 흉년 때는 곡식을 나누어 주어라 냄비 속에 버려진 아이 | 제12장 | 해관6조(解官六條) 관직에서 퇴임할 때 지켜야 할 사항들 항상 떠날 때를 염두에 두어라 고을에서 낳은 망아지까지 돌려주어라 죽어서까지 청렴했던 관리들 진흙을 바른 뒤 세운 선정비 목민심서 원문 다산 정약용 연보 동서고금을 떠나 공직자와 리더들의 교과서 누구나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다산의 비판과 철학이 담긴 심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는 어쩌면 백성을 자식보다 귀히 여겼던 정약용이 옥중에서 저술한 책이다. 다산의 나이 57세에 지은 이 책은 행정 책임자들이 백성들을 다스리는 데 지침으로 삼을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한 고을을 맡는 일은 중앙의 어느 관직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지방 행정을 맡은 관리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자질과 실무에 있어서도 해박한 지식,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그가 이 책에서 언급한 덕목들은 행정 책임자 곧 리더들이 잘 헤아려 실천한다면 틀림없이 선정(善政)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보살핌의 정치, 그 실천 방법을 제시하다’ 지금도 우리에게 생활의 교훈이 되는 다산식 해법 《목민심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의 여러 책에서 목민관들이 본받아야 할 사항을 추려서 모두 12장으로 나누어 실었으며 세상에 나온 지 2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깊은 깨우침과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특히 리더의 입장에 선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이며, 일반인들에게도 생활의 교훈서로서 자리 잡고 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맑은 마음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하나의 지침서로서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정약용의 글에는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애민정신과 더불어 ‘보살피는’ 정치적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그가 백성을 생각하는 정치와 백성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 점은 이 시대의 리더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백성이 나라이자 곧 국가의 모든 것임을 이미 200년 전에 정약용은 깨달은 것이다. 지금까지도 다산의 정신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이 분명하다.중국 진나라의 형주 고을에 도간은 관직에 있으면서 물건을 함부로 쓰는 자를 엄하게 다스렸다. 음식을 남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배춧잎이나 실 한 올까지도 헛되이 쓰는 법이 없었다. 그는 부하들에게 나무를 자를 때 생기게 마련인 톱밥까지도 빠짐없이 챙겨 두도록 명했다. “나리, 톱밥은 무엇에 쓰시려고 모아두라는 것입니까?” 도간의 검소함은 익히 알고 있는 바였으나 쓸모없어 보이는 톱밥까지 챙기라는 소리에 부하 들은 일면 짜증스런 마음이 없지 않았던 것이다. “다 쓸모가 있으니 그리 해라.” “톱밥은 거름으로도 쓸 수 없고 공연히 창고의 자리만 차지할 터인데…….” 부하들은 투덜거리며 그의 명령에 따라 톱밥을 자루에 넣어 창고에 보관해 두었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 봄이 되어 눈이 녹자 마치 큰 비가 내린 듯 길이 온통 진창이 되었다. 그러자 도간은 창고에 쌓아둔 톱밥을 꺼내오게 했다. “고을의 길이란 길에는 빠짐없이 톱밥을 뿌려 백성들이 편히 다닐 수 있도록 하라.” 부하들은 톱밥조차도 아껴 두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앞을 내다보는 도간의 총명함에도 존경심을 가졌다.[‘관리들이 지녀야 할 마음자세들’ 중에서] 송나라 문신인 엽몽득이 허창 지방을 맡아 다스리던 어느 해에 홍수를 만나 많은 이재민이 생겼다. 그때 사람들은 서로 협동하여 십만여 명이나 구해서 살려냈으나 버려진 어린아이들을 구하려 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엽몽득은 말했다. “자식이 없는 사람들이 왜 저 아이들을 구해서 데려다 기르지 않는가?” 이 말을 듣고 관리가 답했다.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려다 기를 생각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 아이들이 다 큰 뒤에 누가 와서 제 자식이라고 하며 돌려 달라고 할까 봐 그 점이 걱정되어 그러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엽몽득은 그에 관한 법률을 찾아보았는데 ‘재앙을 만나 내어버린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다시 찾아가지 못한다’는 구절이 있었다. 엽몽득은 기뻐하며 그 조문을 수천 장 써서 서민들에게 배포했다. 그리고 버려진 아이들을 기르는 자들에게는 상을 주고 곡식을 나누어 주어서 가난한 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그리하여 일이 거의 끝난 다음에 기록을 살펴보니 무려 삼천 팔백여 명의 아이들이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섬기는 관리의 자세들’ 중에서] 일반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지금보다 더 어려운 때가 없었으니, 먼저 그들의 심한 고통을 덜어 준 후에 향약을 시행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서로 덕을 나누는 것은 좋은 쌀과 고기와 같아서, 그것이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비위가 상해 먹지 못하면 그만인 것입니다."그러자 유희춘이 말했다."율곡의 말이 옳습니다."그 말에 옆에 있던 허엽이 못마땅해 하며 말했다."어떻게 임금께 향약 시행하는 일을 멈추도록 권할 수가 있습니까?"그러자 이이가 다시 말했다."입을 것과 먹을 것이 넉넉한 후에야 예의를 차리는 법이니, 굶주림에 떠는 사람에게 억지로 향약을 시행해 보아야 헛일입니다."다시 허엽이 탄식하며 말했다."도덕이 땅에 떨어지는 것이나 번성하는 것에 나라의 목숨이 달렸으니 그것을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그 말을 받아 이이가 입을 열었다."경은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어렵고 고달프더라도 향약만 시행하면 태평성대를 충분히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예로부터 먹고 살기가 도탄에 빠지고 난 후 예의를 지키는 것을 보았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한쪽으로는 날마다 학문을 권하면서도 다른 한쪽으로 서로 헐뜯는다면 사이가 벌어지기 마련인데 일반 서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허엽이 다시 말을 받았다."요즘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향약을 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번에는 이이가 웃으며 말했다."경은 마음이 착하기 때문에 남들의 착한 면만 보고, 나는 마음이 착하지 못하니 남들의 착하지 못한 면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따르고, 말로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따진다고 했으니 오늘날의 향약에는 따지는 것이 많지 않습니까?"이 말에 허엽은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했다.이이는 향약의 시행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먹고 사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던 것이다.[‘예절과 교육에 관하여 알아야 할 사항들’ 중에서]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창비 / 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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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12권. 지구 곳곳에서 한꺼번에 사라진 ‘꿀벌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면서 자연과 동물, 동물과 인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꿀을 만들면서 지구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돕는 꿀벌과 인류가 살아온 역사, 서양 꿀벌과 토종벌의 생태, 오늘날 꿀벌이 처한 위기 등을 흥미진진한 글과 풍부한 사진,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차게 담아냈다. ‘1부 꿀벌이 필요해’에서는 기원전 3,000년 무렵의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꿀벌 그림 등 다양한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꿀벌과 함께해 온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특히 일본 역사서 <니혼쇼키>에 기록된 우리나라 백제의 태자 ‘여풍’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나라 양봉의 역사를 알아본다. ‘2부 꿀벌이 궁금해’에서는 서양 꿀벌의 둥지, 일벌.여왕벌.수벌의 한살이,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벌의 하는 일, 꿀을 만들고 저장하는 과정, 꿀벌의 언어인 ‘둘레춤’과 ‘꼬리춤’, 종족 번식을 위한 결혼 비행 등 꿀벌의 생태와 관련한 지식을 밀도 있게 설명한다. ‘3부 꿀벌을 부탁해’에서는 서양 꿀벌이 사라진 사건의 원인을 찬찬히 되짚어 보는 한편, 우리나라 토종벌의 특징을 서양 꿀벌과 견주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이 꼼꼼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정보를 풀어내어 꿀벌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꿀벌 실종 사건을 둘러싼 지구 생태계의 위기를 찬찬히 짚어 보면서 꿀벌에 대해 ‘과학적 지식’을 쌓도록 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공존’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이다. 더불어 다양한 꿀벌 이야기를 통해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에 대해 배우며 더한층 넓은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머리말_꿀벌이 모두 사라진다면? 1부 꿀벌이 필요해 ● 싸울 것인가, 길들일 것인가 1. 벌꿀과 함께 달콤해진 인류 역사 - 꿀벌을 기르기 시작하다 - 꿀벌이 만든 우리 전통문화 - 꿀벌과 인간의 역사를 바꾼 발명 2. 꿀벌과 함께 풍성해진 식탁 - 꽃가루가 맺어 준 우정 - 꿀벌이 딸기를 만든다고? ★ 농사를 돕는 고마운 벌들 2부 꿀벌이 궁금해 ●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곤충 1. '둥지'를 만든 서양 꿀벌 2. 서양 꿀벌의 한살이 - 일벌은 똑똑한 살림꾼 ★ 일벌만큼 부지런한 꿀벌 연구자들 - 무리를 지배하는 여왕벌 - 결혼하기 위해 태어난 수벌 ★ 꿀벌의 겨울나기 3. 토종벌이 궁금해 - 토종벌과 서양 꿀벌 구별하기 - 온순한 성질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 토종벌만의 특별 메뉴 '비빔꿀' 3부 꿀벌을 부탁해 ● 서양 꿀벌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1. 누가 꿀벌을 사라지게 했을까 2. 꿀벌들아, 돌아와! 3. 토종벌에게 희망이 있다 맺음말_꿀벌과 인간이 함께 행복하려면? 찾아보기 참고한 책과 사진 제공 도움 주신 분꿀벌이 사라지면 사람도 사라진다 인류가 알아야 할 꿀벌에 대한 모든 것 지구 곳곳에서 한꺼번에 사라진 ‘꿀벌 실종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면서 자연과 동물, 동물과 인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가 출간되었다. 꿀을 만들면서 지구 식물의 꽃가루받이를 돕는 꿀벌과 인류가 살아온 역사, 서양 꿀벌과 토종벌의 생태, 오늘날 꿀벌이 처한 위기 등을 흥미진진한 글과 풍부한 사진,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차게 담아냈다. 다양한 꿀벌 이야기를 통해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에 대해 배우며 더한층 넓은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꿀벌 실종 사건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06년 가을부터 미국을 비롯해 지구 곳곳에서 꿀벌들이 한꺼번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꿀벌 실종 사건’이 일어났다. 그 뒤 세계적으로 꿀벌의 수는 매년 25퍼센트 정도가 감소하고 있다. 꿀벌 실종 사건이 우리에게 아주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는 까닭은 이것이 인류의 생존과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이다. 지구에서 사람들이 먹는 농작물의 3분의 1은 곤충의 꽃가루받이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데, 그중 80퍼센트를 꿀벌이 맡고 있다고 한다. 꿀벌이 없어지면 식물들은 더 이상 꽃가루받이를 할 수 없어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사람들은 꿀은 물론 곡식과 과일, 채소를 먹을 수 없게 된다. 앞서 꿀벌을 연구한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간도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에서는 꿀벌 실종 사건을 둘러싼 지구 생태계의 위기를 찬찬히 짚어 보면서 꿀벌에 대해 ‘과학적 지식’을 쌓도록 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공존’의 의미를 일깨운다. 취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정보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는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이 꼼꼼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정보를 풀어내어 꿀벌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1부 꿀벌이 필요해’에서는 기원전 3,000년 무렵의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꿀벌 그림 등 다양한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꿀벌과 함께해 온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특히 일본 역사서 『니혼쇼키』에 기록된 우리나라 백제의 태자 ‘여풍’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나라 양봉의 역사를 알아본다. ‘2부 꿀벌이 궁금해’에서는 서양 꿀벌의 둥지, 일벌.여왕벌.수벌의 한살이,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벌의 하는 일, 꿀을 만들고 저장하는 과정, 꿀벌의 언어인 ‘둘레춤’과 ‘꼬리춤’, 종족 번식을 위한 결혼 비행 등 꿀벌의 생태와 관련한 지식을 밀도 있게 설명한다. ‘3부 꿀벌을 부탁해’에서는 서양 꿀벌이 사라진 사건의 원인을 찬찬히 되짚어 보는 한편, 우리나라 토종벌의 특징을 서양 꿀벌과 견주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재일 한국인 3세 작가로 활동하는 김황은 두 나라의 꿀벌 관련 자료를 다각도로 찾아서 읽고, 전문가를 직접 만나고 취재해서 얻은 생생한 정보들을 잘 엮어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보 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꿀벌을 소재로 한 어린이책이 주로 꿀벌의 생태에 집중되었던 데 비해 이 책은 꿀벌을 주제로 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리 토종벌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새롭고 알차다. 다채로운 그림, 흥미로운 구성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에는 5편의 만화, 30점이 넘는 그림, 31컷의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렸다. 이 자료들을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여 꿀벌의 세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화가 최현정은 카툰과 스토리 만화를 공부한 전공을 살려서 어렵고 긴 글로 설명해야 하는 정보들은 만화로 압축하여 간결하게 표현하고,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꿀벌의 생태 특징에 맞춰 정확한 그림을 그리면서도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을 잘 살려 냈다. 또 일벌.여왕벌.수벌의 생김새와 몸 크기 비교 같은 꿀벌의 생태 특징은 도표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어린이들이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별면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롭고 재미난 정보들을 모았다. 꿀벌 이외에 꽃가루받이를 하며 사람을 돕는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 이야기가 새롭고, 위베르와 프리슈 등 꿀벌의 놀라운 생태와 특징을 알아내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꿀벌의 겨울나기’에서는 오랫동안 무리를 유지하고 지켜 낸 꿀벌 사회의 엄격한 규칙을 통해 꿀벌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행동과 실천을 이끄는 살아 있는 과학 교양서 서양 꿀벌이 사라진 사건의 원인으로 휴대 전화의 전자파, 농약, 꿀벌 진드기(바로아 응애) 등이 지목되었지만 분명하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요즘에 크게 설득력을 얻는 것은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만드는 데 꿀벌을 지나치게 혹사시키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줘서 꿀벌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논리이다.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으로부터 비롯된 이 사건은 그 자체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에는 서양 꿀벌 실종 사건 이후 세계 곳곳에서 꿀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활동 사례가 실려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꿀벌을 기르기 시작한 일본의 ‘긴자 꿀벌 프로젝트’는 꿀벌이 단물을 모을 수 있게 충분한 나무와 꽃을 심으면서 도심 속 환경을 바꾸고, 인간과 곤충의 아름다운 순환을 보여 준 본보기로 주목받았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의 뉴욕,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꿀벌이 사라져 가는 것을 고민하며 꿀벌에게 꼭 필요한 밀원(密源)을 늘려 가는 ‘국토 밀원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서양 꿀벌을 대신할 일꾼으로 새롭게 주목받는 우리나라 토종벌의 특징을 살피면서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진 오늘날의 생태 위기를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
꿈소담이 / 박혜숙 글, 김기환 그림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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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박혜숙 글, 김기환 그림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의 8권. 낯설게 느껴지기 쉬운 외국인 이웃들을 따뜻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과 다르고 내가 싫어하는 점이 있어도, 얼굴색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달라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일깨우고자 했다.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만수를 찾아갔다가 도랑에 빠진 초콜릿 그놈의 수박 때문에 아이들이 날 싫어해 무서운 아줌마 할머닌 좋겠다, 아무 것도 몰라서 엄마를 도둑맞다 와! 그래도 삼 등이야 힘들 땐 손을 잡아 아, 똥낭구!다 친구야, 모두 다! 아주 오래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벌써 20년이 다 되었는데도 가끔 할머니가 생각나. 호박 부침개를 부쳐 주던 할머니, 빨간 내복을 사 주던 할머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던 할머니……. 스무 살이 좀 넘었을 때 직장에서 필리핀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그 친구는 조용하고 말이 없었어. 그런데 참 잘 웃었어. 가수가 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지. 요즈음도 가끔 길에서 외국인을 보면 그 친구가 생각나. 한 번도 친구라고 불러 본 적 없는 그 애, 셸리. 친구란 뭘까? 친구로 보이든 보이지 않든, 어쩜 우린 모두 친구가 아닐까?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할머니만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보면, 할머니와 난 친구였던 것 같아.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걸 보면, 셸리와 나도 친구였던 것 같고. 나와 다르고 내가 싫어하는 점이 있어도, 얼굴색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달라도 우린 다 친구야. 아줌마는 마흔 살이 훌쩍 넘은 지금에야 그걸 깨달았어. 이 이야기를 읽는 여러분도 친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좋겠어. 혹시 등 돌린 친구가 있는지, 내 친구에게 난 어떤 친구인지 찬찬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낯설게 느껴지기 쉬운 외국인 이웃들을 따뜻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29
자음과모음 / 김종영 지음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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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종영 지음
인수분해를 배우는 중, 고등학생들과 인수분해를 배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설명하고자 한 퍼즐. 본편과 익히기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수분해는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다. 따라서 이 책은 인수분해를 배우는 중, 고등학생들과 인수분해를 배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설명하고자 했다. |본편| 1교시 다항식 2교시 문자를 이용한 식의 계산 3교시 다항식의 곱셈공식 4교시 곱셈공식의 활용 5교시 공통인수를 이용한 인수분해 6교시 완전제곱식을 이용한 인수분해 7교시 기타 인수분해의 유형 8교시 복잡한 다항식의 인수분해 9교시 인수분해를 이용한 수의 계산 10교시 인수분해의 활용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인수분해를 이해하면, 방정식과 함수를 정복할 수 있다! 수數를 분해하는 방법! ‘인수분해’ 여러 가지 부품들로 이루어진 어떤 물체를 분해한다는 것은 그 물체를 손상하지 않고 하나하나 떼어내어 그 구성인자가 어떠한 위치나 성질을 분석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분해한 부품들을 사용하여 원래의 완성된 물체로 되돌리려면 반드시 주어진 순서대로 조립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수를 분해할 때에도 규칙이 존재합니다. 자연수를 소수인 인수로 분해하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합니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를 하는 데는 소수인 인수들을 곱으로 나타내어야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소인수분해가 자연수의 범위에서 소수들의 곱셈으로 이루어진 식이라면 인수분해란 임의의 정수나 다항식을 두 개 이상 인수들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자연수를 곱으로 분해하는 것을 소인수분해라고 한다면, 인수분해는 주로 다항식을 곱으로 분해하여 하나의 다항식으로 나타낸 식을 말합니다. 소인수분해나 인수분해는 곱셈을 이용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교환법칙이 성립합니다. 인수분해는 중학교 수학의 뒷부분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5학년의 약수와 배수 단원에서 중학교 1학년에서의 소인수분해의 개념을 먼저 다룸으로써 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수분해는 앞으로 배우게 될 방정식이나 함수의 영역에서까지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분야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인수분해를 배우는 중, 고등학생들과 인수분해를 배울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경우에 맞는 예를 들어 인수분해를 설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벽 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해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복잡한 식을 문자를 이용하여 쉽게 나타내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다항식의 곱셈정리를 통하여 인수분해를 이해하고 쉽게 풀 수 있습니다. 3. 인수분해를 방정식과 함수 등 수학의 많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팟의촉감놀이책 2) 정원에서
베틀북 / 에릭 힐 글, 그림 / 2002.07.30
6,500원 ⟶ 5,85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 그림
『정원에서』는 스팟이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사물과 생물들의 이름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정원에서 스팟은 호스를 들고 꽃에 물을 줄 수 있어요. 물통도 있고요. 씨앗을 심으면 화분에서 꽃이 피어요. 화분 위에 솟아 있는 화살표를 잡아 당기면 꽃이 피어나지요. 바구니에 꽃을 꺾어 들고 다니면 나비들이 따라와요. 화살표를 당기면 나비가 이리저리 날아다녀요. 나뭇잎을 모아서 손수레에 담는데, 손수레 안에는 앗, 아기고양이가 숨어 있네요. 스팟은 그네 타다가 친구를 만나기도 해요. 손끝으로 만지며 감각을 발달 시키고 조작 능력도 키워 줄 놀이책이에요. ‘스팟의 날개책’ 시리즈로 유명한 그림작가 에릭 힐의 새로운 ‘스팟의 촉감 놀이책’ 시리즈예요. 사물을 만지며 촉감으로 느끼고, 날개를 열어서 속을 들여다 보며 즐길 수 있지요.놀잇감처럼 친근하게 다가가 유아들의 발달을 돕는 ‘스팟의 촉감 놀이책 시리즈’ “아이들은 오감을 통해 세상을 배워 갑니다. 손 끝에서 느껴지는 감각 하나, 엄마가 들려주는 작은 소리 하나, 그리고 눈 앞에서 보여지는 시각적 자극 하나에도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자극을 통해 아이들은 감각을 분화시켜 나가고, 감각의 인식을 통해 인지 발달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스팟을 따라 집으로, 정원으로, 농장으로, 그리고 바닷가로 돌아다니며 아이들은 손 끝의 감각을 정교화시키고, 조작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나 동․식물을 소재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에서부터 거칠고 끈끈한 촉감까지 경험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아담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며, 다른 스팟 책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과 색채 역시 이 책의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스팟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어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스팟의 촉감 놀이책 시리즈’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스팟 놀이책인 동시에 처음 접하는 그림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3권 ≪농장에서≫는 돼지가 살고 있는 진흙의 끈끈한 느낌과 양털의 폭신폭신한 느낌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닭, 달걀, 진흙, 돼지, 연못, 오리, 새, 양, 트랙터` 등 농장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달걀과 닭`, `연못과 오리` 등 관계가 있는 낱말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동물의 특징도 익힐 수 있다. 트랙터의 바퀴를 돌려보는 등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작 놀이는 소근육 발달도 유도해 준다.
이끔이도 신나는 자벌레 숲놀이
로제트 / 이연경 (지은이) / 2019.04.22
18,000

로제트자연,과학이연경 (지은이)
15년 동안 숲체험교육을 실천하며 숲놀이의 노하우를 터득해온 저자가 들려주는 신개념 숲놀이에 대한 책이다. 놀이는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매뉴얼이다. 는 이를 위해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일러스트와 함께 곁들였다. 여는놀이, 닫는놀이, 지식놀이, 감성놀이, 연극놀이, 연결놀이, 놀이키우기, 큰놀이만들기로 구성한 8개 카테고리에서 파생된 60가지 놀이를 다채롭게 담았다. 숲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여는놀이를 시작으로, 놀이를 키우고 살을 덧붙여 큰놀이로 만드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어느덧 나만의 놀이를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다. 는 숲놀이를 가르치는 일에 막막함과 답답함을 느끼는 숲놀이 선생님들은 물론, 숲에 가면 어떻게 놀아야 할지 막연한 부모와 학교 선생님 등 어떤 이끔이에게도 든든한 숲놀이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제1장 놀이, 숲놀이 1. 숲놀이를 하는 이유 2. 어떤 숲놀이를 할 것인가 제2장 자벌레 숲놀이 분류 1. 어떤 숲놀이를 어떻게 할까? 2. 기본 구성에 따른 숲놀이 분류 1) 여는놀이 마음을 열고 숲의 문을 연다 2) 중심놀이 몸통이 되는 놀이시간 3) 닫는놀이 마무리를 의미 있게 3. 놀이의 성격에 따른 분류, 그리고 특별한 놀이들 1) 주제놀이와 비주제놀이 비주제놀이도 좋다 2) 경쟁놀이와 비경쟁놀이 비경쟁놀이를 늘리자 3) 지식놀이와 감성놀이 익힘과 느낌의 균형 4) 규칙놀이와 벌칙놀이 함께 정하고 즐겁게 지킨다 5) 정적놀이와 동적놀이 숲에서 느끼고 움직이자 6) 즉흥놀이 지금 하고 싶은 놀이 7) 연극놀이 숨겨진 마음을 표현해내는 놀이 8) 숲그림책 읽어주기 숲과 그림과 글의 입체적 감동 4. 놀이를 풍요롭게 하는 기법들 1) 연결놀이 놀이와 놀이 사이를 연결하자 2) 놀이키우기 대상과 환경에 따른 놀이의 변신 3) 놀이만들기 이끔이가 만드는 창의적 놀이 4) 큰놀이만들기 놀이들을 모아 큰놀이로 쌓자 제3장 이끔이가 더 신나는 숲놀이 1. 어려운 숲놀이와 쉬운 숲놀이 2. 숲프로그램의 작성은 어떻게? 3. 프로그램을 놀이로 바꾸자 4. 숲놀이 이끔이의 역할 제4장 분류별 숲놀이 연습 여는놀이 닫는놀이 지식놀이 감성놀이 연극놀이 연결놀이 놀이키우기 큰놀이만들기 ■ 놀이색인표 / 스스로 바뀌고 숨쉬는 숲놀이의 진화를 만나는 순간 지루하고 재미없는 숲놀이는 이제 그만! 숲놀이가 달라지면 숲은 가장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자벌레 숲놀이를 만나면 숲놀이를 이끄는 이끔이도 신난다! 자벌레 숲놀이에 온 아이들은 자유롭다. 신이 난다. 정형화된 숲놀이가 아닌 숲놀이 그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숲체험교육을 실천하며 숲놀이의 노하우를 터득해온 저자가 들려주는 신개념 숲놀이를 만나보자. 숲에서 열정적인 이끔이, 하지만 지루한 아이들 누구나 알고 있는 숲의 소중함. 최근 숲놀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늘고, 많은 숲놀이 프로그램과 이끔이가 양성되고 있다. 아이들을 숲으로 데려가고 숲에서 놀기를 권하는 부모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정작 숲에 가면 아이들은 지루해한다. 숲이끔이나 부모들이 숲에 가서 아이들과 제대로 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열정적인 이끔이가 리드하는 숲놀이에서 아이들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어쩐지 겉도는 듯한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이끔이가 열심히 준비해온 프로그램과 준비물로 놀이를 진행하려고 하지만 정작 참여자들은 놀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놀이에 빠져들지 못하는 상황인 것. 이는 이끔이가 참여자의 성향이나 그날 숲놀이의 환경을 잘 살펴보고 그 상황에 맞는 놀이로 풀어가야 함에도 프로그램에만 집착해 참여자의 관심과 재미를 소홀히 한 결과이다. 숲놀이의 중심에 참여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끔이가 그 자리를 차지한 꼴이다. 참여자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놀이가 진짜 숲놀이 숲은 시시각각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숲을 찾는 이들도 가지각색이다. 이처럼 숲놀이는 장소도 변화무쌍하고 대상도 다양하다. 따라서 이러한 변동 요소에 따라 상황에 맞는 놀이로 변형시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놀이를 쉽게 익히게 하고 참여자들의 연령과 반응을 고려하여 놀이를 키워 나가고 변형시켜 보면 더욱더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숲놀이 이끔이는 여러 가지 놀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참여자의 흥미를 잘 파악하고 어떤 상황, 어떤 대상이건 같이,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게 참여자 스스로 놀이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때 숲놀이는 비로소 살아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참여자들과 그냥 잘 노는 이끔이가 바로 최고의 이끔이라고 할 수 있다. 8개 카테고리, 총 60가지 놀이를 일러스트로 만나다 놀이는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매뉴얼이다. 는 이를 위해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일러스트와 함께 곁들였다. 여는놀이, 닫는놀이, 지식놀이, 감성놀이, 연극놀이, 연결놀이, 놀이키우기, 큰놀이만들기로 구성한 8개 카테고리에서 파생된 60가지 놀이를 다채롭게 담았다. 숲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여는놀이를 시작으로, 놀이를 키우고 살을 덧붙여 큰놀이로 만드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어느덧 나만의 놀이를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다. 는 숲놀이를 가르치는 일에 막막함과 답답함을 느끼는 숲놀이 선생님들은 물론, 숲에 가면 어떻게 놀아야 할지 막연한 부모와 학교 선생님 등 어떤 이끔이에게도 든든한 숲놀이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숲놀이는 인류에게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치유이고 여가활동입니다. 현대의 삶에 지치고 마음의 고향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숲놀이는 그 결핍을 메워 주는 최상의 도구라 생각합니다. 놀이 이론들이 넘치지만 진짜 숲놀이는 무엇일까요? 필자는 ‘자신들이 주체가 되어 내 마음대로 마음껏 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건 어른이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노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보통의 놀이에는 경쟁적 요소가 빠지지 않습니다. 모둠을 나누고 진 모둠은 벌칙을 받는 방식이죠. 놀이의 긴장도는 높아지겠지만 경쟁에 지친 현 시대의 놀이에서 또 경쟁을 강요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 없는 숲놀이는 재미있을 뿐 아니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습니다. 비경쟁놀이가 좋은 이유입니다.
수영장에 간 아빠
한림출판사 / 유진 (지은이) / 2018.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유진 (지은이)
딸을 기르고 있는 아빠 그림책 작가들이 만드는 시리즈. 아빠와 딸의 공감 가득한 이 이야기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아빠의 시선에 따라 한없이 작아 보이다가, 또 불쑥 자라 때로 아빠보다 훌쩍 커 보이는 딸 보라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표현되었고, 푸른 물결 속 아빠와 딸 둘의 감정에 집중하기 위해 주변 인물들은 적절히 배제되었다.아빠와 딸이 함께 수영장에 다닌다. 수영을 잘 못하는 딸과 물을 무서워하는 아빠는 얕은 유아풀에서 수영 연습도 하고 놀기도 한다. 그렇게 딸의 수영 실력은 조금씩 늘어 가고, 드디어 킥판 없이 수영을 해야 하는 날! 무슨 일이 생겼을까? 언제나 딸을 걱정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의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게 자라고 있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빠는 언제나 딸 걱정뿐! 아빠의 눈에 딸은 언제나 작고 약한 아이처럼 보이는지, 아빠는 걱정이 많다. 수영장에 다니기로 한 딸을 앞에 두고도 아빠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 잊지 말고, 둘째, 물에 빠지면 당황하지 말고 바닥에 닿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러고도 아빠의 잔소리는 계속 이어진다. 딸은 다 아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하는 아빠가 귀찮기만 하다. 결국 아빠는 딸을 따라 함께 수영장에 다니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어쩌나, 아빠는 수영을 못하는걸! 게다가 아빠는 물을 무서워한다. 수영에 서툰 아빠와 딸은 일반적인 풀장이 아니라, 꼬마들이 노는 얕은 유아풀에서 수영 연습을 하기로 한다. 처음에 아빠는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유아풀에 가는 걸 꺼려했지만 결국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딸의 수영 실력은 조금씩 늘어 가고, 드디어 킥판 없이 수영을 해야 하는 날!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언제나 딸을 걱정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의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단단하게 자라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푸른 수영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빠와 딸 이야기 딸이라면 쩔쩔매며 걱정하는 아빠, 무슨 일이든 쫓아다니며 다 챙겨 주는 아빠, 딸 앞에서는 슈퍼 히어로가 되고 싶은 아빠지만, 사실 아빠는 못하는 것도 많고 겁도 많다. 그래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딸은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니까. 유진 작가는 딸과 함께 자라는 세상 모든 아빠들을 위해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그림책 속 딸 보라는 아빠 눈에 아주 작아 보인다. 불면 날아갈까, 손바닥 위에 놓고 걱정을 한참 늘어놓는다. 그렇지만 보라는 아빠 생각처럼 그렇게 작지도 약하지도 않다. 아빠보다 더 빨리 수영을 배우고, 발이 닿지 않는 물에 빠지더라도 혼자 힘으로 헤엄쳐 나올 수 있고,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런 보라의 성장을 보며 아빠도 조금씩 변화해 나간다. 가득하던 걱정을 조금씩 덜어 놓고 딸을 믿고, 딸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아빠와 딸의 공감 가득한 이 이야기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아빠의 시선에 따라 한없이 작아 보이다가, 또 불쑥 자라 때로 아빠보다 훌쩍 커 보이는 딸 보라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표현되었고, 푸른 물결 속 아빠와 딸 둘의 감정에 집중하기 위해 주변 인물들은 적절히 배제되었다. 시원하고 풍부한 그림 속 아빠와 딸의 섬세한 감정과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딸바보 그림책 작가의 진짜 이야기 『수영장에 간 아빠』 시리즈는 딸을 기르고 있는 아빠 그림책 작가들이 만드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앞서 출간된 책들의 작가들처럼 유진 작가도 실제 딸을 기르고 있는 아빠 그림책 작가이다. 작가는 딸과의 일상에서 많은 이야기를 얻고, 그림책 속 아빠처럼 딸과 함께 자라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꼭 닮은 공감 백배 아빠딸 그림책 『수영장에 간 아빠』를 만나 보자.
작은 철학자
다림 / 박완서 외 지음, 이량덕 그림 / 2011.12.22
9,000원 ⟶ 8,100원(10% off)

다림생활,인성박완서 외 지음, 이량덕 그림
그루터기 시리즈 4권.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비롯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 열린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고자 하였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수필 3편 ―「괜찮아」(장영희), 「95세 생일날에 쓴 편지」(작자 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에서는 고정 관념을 버린 뒤에 비로소 행복과 기쁨을 찾았던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을 실었고,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에서는 자연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유명 작가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이 답답한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만과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글과 기성 작가의 철학 동화 한 편을 담았다.추천의 말 4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 괜찮아|장영희 12 (중1 교과서 수록 수필) 나무를 심은 어린 신랑|이순원 18 비움과 변화|황대권 30 삼촌의 당당한 직업, 미용사|박소현 40 95세 생일날에 쓴 일기 |작자 미상 48(중1 교과서 수록 수필)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박완서? 54 봉순이의 염소 사냥|강제윤 62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지렁이|오한숙희 70 병아리의 죽음|이오덕 78 볶은 흙 한 줌|김하 84 감자밭에서의 소묘|유영숙 94 오리 이야기|김진수 100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겨울, 빈 난로 옆에서 꾸는 꿈|최은숙 108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 116 (중1 교과서 수록 수필) 하루 동안|이안선 122 내 주인은 어디에 있는가?|안도현 128어른이 되기 전에 펼쳐 보는 세상 『작은 철학자』 “얘들아, 생각의 힘을 키워 봐!” 그루터기 시리즈, 드디어 다섯 권 완간! ‘그루터기’는 유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의 필자들이 쓴 수필이나 잡문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골라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엮어 나간 시리즈로, 지난 2008년에 첫 책『작은 도전자』가 나왔고 그 뒤에 『작은 나누미』와 『작은 자연인』이 차례로 출간되었다. 1권『작은 도전자』(안도현.엄홍길.이순원 외 글)는 ‘도전의 힘과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2권『작은 나누미』(곽재구.이윤기.이철환 외 글)는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를, 3권『작은 자연인』(공지영.김용택.이청준 외 글)는 ‘자연의 순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들을 각각 엮어서 펴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서가 메말라 가는 시대에나온 세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에 지난해 4권 『작은 철학자』와 5권『작은 지구촌』을 동시에 기획하여 이번에 다섯 권으로 완간하였다. 4권『작은 철학자』: 얘들아, 건강한 생각의 힘을 키워 당당히 날아 보자꾸나! 그루터기 시리즈 네 번째 책『작은 철학자』는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글을 비롯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 열린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우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자신과 주변을 한 번쯤 되돌아보길 바랐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한번 거꾸로 생각해 봐'에서는 고정 관념을 버린 뒤에 비로소 행복과 기쁨을 찾았던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을 실었고, 두 번째 이야기 '자연에서 피어난 생각 한 줌'에서는 자연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유명 작가가 아닌 평범한 아이들이 답답한 학교와 집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만과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글과 기성 작가의 철학 동화 한 편을 담았다. 한편, 이 책에 실린 수필 3편 ―「괜찮아」(장영희), 「95세 생일날에 쓴 편지」(작자 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임숙현)은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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