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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이에요
마루벌 /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 2017.04.20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91권. 단순히 죽음을 겪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위로를 넘어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잘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은 나의 또 다른 일부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준다. 죽음을 경험한 아이는 물론 두렵게만 느끼는 어른들도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무언가를 설명하여 이해시키려는 것이 아닌, 죽음 스스로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전해 주는 솔직한 이야기 <나는 죽음이에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감성 그림책이다. 발그스레한 뺨, 푸른색 옷을 입고 머리에 꽃을 단 ‘죽음’은 어디론가 향한다. 보송보송한 털을 가진 작은 동물을 찾아가고 있었다. 덩치가 큰 동물들을 찾아가기도 하고, 주름이 많은 사람도, 손이 작고 따뜻한 아이들도 찾아간다. 죽음은 이른 아침에 출발하기도 하지만 늦은 밤에 출발하기도 한다. 바다 위 물안개 속이나 한줄기 가느다란 달빛 아래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죽음을 발견하면 문을 닫고 숨어버린다. 그리곤 죽음이 그냥 지나가길 바란다. 어떤 사람들은 죽음이 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죽음은 말한다. 삶이 삶이듯 나는 그냥 죽음일 뿐이라고. 내가 있기 때문에 삶이 있고, 네가 있는 거라고…. 늘 두렵기만 했던 죽음을 정면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나는 죽음이에요>를 통해 어느새 죽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북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야기 삶과 죽음의 조화를 그린 아름다운 감성 그림책 오늘 ‘죽음’이 당신을 찾아온다면, 어떤가요? 두려운가요? 아니면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한가요? 무언가를 두려워한다면, 그 대상이 반드시 나쁜 것이어야만 해요.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죽음 역시 나쁜 것이어야만 하죠. 하지만 죽음은 나쁜 존재가 아니에요.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도 없죠. 거부할 수도, 숨을 수도 없어요. 죽음을 마주하고 산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피하고만 싶은 존재 죽음이 오늘, 자신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를 통해 죽음을 만나보세요.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삶이 삶이듯, 죽음은 그냥 죽음이에요.’ 발그스레한 뺨, 푸른색 옷을 입고 머리에 꽃을 단 ‘죽음’은 어디론가 향합니다. 보송보송한 털을 가진 작은 동물을 찾아가고 있어요. 덩치가 큰 동물들을 찾아가기도 하고, 주름이 많은 사람도, 손이 작고 따뜻한 아이들도 찾아가요. 죽음은 이른 아침에 출발하기도 하지만 늦은 밤에 출발하기도 하고요. 바다 위 물안개 속이나 한줄기 가느다란 달빛 아래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어요. 사람들은 흔히 죽음을 발견하면 문을 닫고 숨어버려요. 그리곤 죽음이 그냥 지나가길 바라죠. 어떤 사람들은 죽음이 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해요. 그런 사람들에게 죽음은 말합니다. 삶이 삶이듯 나는 그냥 죽음일 뿐이라고. 내가 있기 때문에 삶이 있고, 네가 있는 거라고…. 늘 두렵기만 했던 죽음을 정면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를 통해 죽음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어느새 죽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감성 그림책 누구나 겪게 되는 죽음. 절대 피할 수 없는 죽음. 사람들은 흔히 이러한 죽음을 무겁게 느낍니다. 어둡고,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존재로 말이죠. 죽음은 왜 존재하는지,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는지, 외면할 방법은 무엇인지도 생각하죠. 가족 혹은 애완동물의 죽음으로 자연스레 어린 시기부터 접하게 되는 아이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에요. 그저 난해하고 어렵기만 하죠.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죽음 이야기.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해 주면 좋을까요? 이 책에서 죽음은 아주 솔직해요. 아무런 비밀도, 숨기는 것도 없지요. 누굴 찾아가는지, 언제 찾아가는지, 왜 찾아가는지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요. 숨이 멎으면 고요할까? 아니면 고통스러울까? 한 줌의 재가 되어 산바람에 날려질까? 아니면 다시 태어날까? 사람들은 생각해요. 죽음이 찾아오면 어떨지 말이에요. 죽음은 말해요. 내가 있기에 삶이 있고,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랑이 있고,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의 길을 정해줄 수 있는 거라고 말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죽음을 겪은 누군가에게 건네는 위로를 넘어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잘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은 나의 또 다른 일부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줍니다. 죽음을 경험한 아이는 물론 두렵게만 느끼는 어른들도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지요. 무언가를 설명하여 이해시키려는 것이 아닌, 죽음 스스로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전해 주는 솔직한 이야기 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감성 그림책입니다. 시적인 글과 파스텔톤의 그림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어둡고, 음침하고, 무섭게만 느껴지는 죽음. 사람들은 죽음을 다룬 그림책 역시 어둡고, 무서울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선뜻 다가가기 어렵기도 해요. 하지만 는 달라요. 북유럽의 젊은 작가가 바라본 죽음의 의미가 밝은 색의 예쁜 표지에서부터 파스텔 톤의 그림에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시적 표현이 가득한 아름다운 글은 읽는 내내 평온한 감성에 점점 빠져들게 하지요. 어느 하나 어둡거나 무서운 장면이 없어요. 죽음은 무섭거나 어두운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푸릇푸릇한 뿌리와 새싹의 자리도,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들의 자리도, 새로운 단어와 꿈의 자리도 죽음이 있기에 마련될 수 있어요. 삶으로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나는 생명. 그 생명의 시작과 끝을 늘 함께 하는 삶과 죽음. 그 둘의 조화로움을 편안하고 감성적으로 그린 그림책 는 죽음의 진짜 의미를 알고, 삶과 죽음의 조화로움은 물론 생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포레스트북스 / 김범준 (지은이) / 2022.08.08
15,800원 ⟶ 14,22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김범준 (지은이)
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저자가 한마디 말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교감하고 공감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화를 통해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가 아니라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 싶은 것이 보통이지만, 오히려 오랫동안 쌓아 올린 관계를 한 번의 말실수로 허물어버리거나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말을 건네야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만큼 다가설 수 있을까?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을까? 관계의 적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법이 ‘예쁜 말’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머리말 : 말을 참 예쁘게 하는 고마운 사람 프롤로그 : 다가설 줄 아는 사람은 예쁘게 말한다 1장. 다가서기 :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말 연습 멀어지는 말, 다가서는 말 모든 관계는 나의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3000만 원을 벌어다 준 예쁜 말 한마디 가장 회복이 어려운 실수가 ‘말 실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대화법 나를 먼저 응원할 수 있어야 타인도 배려할 수 있다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네 단어’ 대화는 지식이 아닌 지혜의 영역 멀어지는 마음을 되돌리는 한마디 대화의 속도가 대화의 온도를 결정한다 충고를 요청하면 싫어할 사람이 없다 얼리지 말고 녹여야 대화가 풀린다 겸손이 지나치면 호구가 된다 다가서기의 최종 단계, 기다림 2장. 마주하기 : 마음의 거리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말 연습 나를 성장시키는 예쁜 말 옳음이 아닌 친절을 택하세요 첫 골은 반드시 우리가 넣자 대놓고 하는 칭찬은 누군가에겐 훈장이 된다 열 가지를 말하고 싶다면 한 가지만 말하자 누군가를 완벽하게 추앙하는 법 질 높은 대화를 위한 숙성의 시간 좋은 대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두 가지 태도 잘 모르면 조금도 아는 척하지 않는 게 백배 낫다 어제 통한 말이라도 오늘 다시 통한다는 법은 없다 말로 하는 공짜 선물, 감사 대화는 끝나도 관계는 끝나지 않는다 3장. 이어가기 : 관계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말 연습 결핍이 내 대화의 자양분이 된다 내 감정을 충실히 담아 말하는 법 대화도 가끔은 쉬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대화가 좋은 대화다 대화의 고수는 어떻게 말할까? 다음을 기약하게 만드는 한마디 화낼 시간을 선물해보자 관계를 망치는 세 가지 말 습관 진상 퇴치의 기술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한마디가 있다 무례한 사람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한마디 어떤 질문도 여유롭게 받아치는 답변의 기술 예쁜 말에는 응원과 격려가 담겨 있다 맺음말 : ‘못생긴 말’ 대신 ‘예쁜 말’에 익숙한 당신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말은 씨가 되고, 인생의 열매는 그 씨앗에서 열린다!” 대화법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범준의 관계 고찰 역작 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저자가 한마디 말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교감하고 공감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화를 통해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가 아니라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 싶은 것이 보통이지만, 오히려 오랫동안 쌓아 올린 관계를 한 번의 말실수로 허물어버리거나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말을 건네야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만큼 다가설 수 있을까?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을까? 관계의 적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법이 ‘예쁜 말’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마디 말이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온도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는 관계와 언어에 대한 결과물을 세 장으로 나누어 담았다. 대화와 소통이 더욱 절실해지는 지금, 어떤 말이 서로의 마음을 좁히고, 관계를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관계로 확장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1장 <다가서기>에서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내가 말할 때마다 사람들이 멀어지는 이유,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는 방법, 상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예쁜 말이 어떤 말인지, 예쁜 말을 하려면 어떤 태도로 말해야 하는지 등 대화의 온도를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2장 <마주하기>에서는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예쁜 말 하는 법, 새로운 관계 맺기에 앞서 조심해야 하는 말, 상대를 완벽하게 추앙하는 말, 대화를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법 등 좋은 사람들이 계속 쌓이는 말하기 기술을 사례별로 자세히 다루었다. 3장 <이어가기>에서는 관계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자신의 결핍을 말의 자양분으로 만드는 방법, 대화의 고수가 사람을 얻는 방법, 관계를 망치는 말, 어떤 질문도 여유롭게 받아치는 답변의 기술 등 ‘못생긴 말’ 대신 ‘예쁜 말’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예쁜 말을 쌓으면 나의 자존감도 높아진다!” 좋은 사람이 쌓이는 좋은 말 하는 방법 한 고등학교 선생님은 학생이 말도 없이 결석했을 때 그 이유를 묻기 위해 학생에게 연락하게 되면 “왜 학교에 안 왔어?”라고 말하는 대신 “왜 학교에 못 왔어?”라고 묻는다고 한다. ‘안’ 그리고 ‘못’, 단 한 글자 차이지만 듣는 학생에게는 두 질문의 느낌이 전혀 다를 것이다. ‘안 왔어?’라고 하면 ‘너 오기 싫었지?’라는 뜻을 품지만 ‘못 왔어?’라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긴 거니? 도와줄 건 없니?’라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예쁜 말은 상대방이 경계를 풀고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느끼도록 도와주고, 예쁜 말은 그 말을 듣는 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해준다. 예쁜 말을 쌓아가는 과정은 자기 자신의 성장도 돕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자신과 소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람다워집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신뢰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난 참 괜찮은 사람이야. 모두 잘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설 힘을 얻게 됩니다.” 서로에게 다가서고 마주하며 관계를 이어 나갈 때 예쁜 말은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이 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와 함께 좋은 말을 쌓아가 보자. 어느새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쌓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살갑고 따뜻하며, 정직하고 아름다웠던 우리의 아이들이 안타깝게도 경쟁을 거치고 사회에 나가면서 예쁜 말과 멀어집니다. 나쁜 말, 이상한 말을 배우고, 그것을 입에 담으며, 자기 스스로 감정을 황폐하게 만들곤 하지요. 그 결과물이 어쩌면 지금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겠고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예쁜 말을 다시 한번 고민하면서 좋은 말, 괜찮은 말을 할 줄 아는 어른이 되어 보려고 노력하는 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다가서고, 마주하며, 또 새로운 관계를 맺기 이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이 어떤 말인지, 과연 예쁜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봤으면 좋겠습니다.---「머리말 : 말을 참 예쁘게 하는 고마운 사람」중에서 저는 누군가에게 다가서는 관계 회복의 첫걸음을‘예쁜 말’한마디에서 찾기를 바랍니다. 대화로 다시 마주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편하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보고, 또 그것을 실행에 옮겼으면 합니다. 혹시 과거의 대화법으로 변한 세상을 살아가려는 것은 아니겠죠? 오랜 기간 떨어져 일하는 게 익숙해져 있는 누군가를 향해 이전의 못생긴 말, 이상한 말,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다가서려 한다면 수용은커녕 차가운 거절의 결과만 맛보게 될 것입니다.---「프롤로그 : 다가설 줄 아는 사람은 예쁘게 말한다」중에서
둘리틀 박사의 모험 세트 (전12권)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임현정 (옮긴이) / 2019.03.29
152,000원 ⟶ 136,800원(10% off)

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은이), 장석봉, 임현정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둘리틀 박사 이야기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 둘리틀 박사의 모험 2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 둘리틀 박사의 모험 3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 둘리틀 박사의 모험 4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 둘리틀 박사의 모험 5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 둘리틀 박사의 모험 6 둘리틀 박사의 정원 - 둘리틀 박사의 모험 7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 - 둘리틀 박사의 모험 8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 둘리틀 박사의 모험 9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0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1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 - 둘리틀 박사의 모험 12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6차분으로 11권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12권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을 출간하면서 드디어 전12권 완간 레이스를 마무리하였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중 1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는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2권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영화로 한창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작가 휴 로프팅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를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1928)에서 마치려 했다. 그러나 둘리틀 박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독자들의 성원으로 5년 뒤 다시 달에서 데려와야만 했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 첫 수원화성 여행
삼성당 / 김명선 지음, 최진연 사진,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기획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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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역사,지리김명선 지음, 최진연 사진,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7권. 수원화성이 조성된 배경에서부터 치밀하고 과학적인 설계로 아름답고 뛰어난 최고 군사건축물을 만들기까지 아낌없이 힘을 쏟았던 사람들과 그들이 이룩한 수원화성의 여러 시설물들, 어떤 군주보다도 백성을 사랑했고 과감한 정치 개혁을 추구해 나갔던 정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수원화성을 직접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갖가지 정보와 배경지식을 담고 있지만,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치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저 지식만을 나열해 놓은 딱딱한 역사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통해 조선 후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Ⅰ. 미리 떠나는 화성 여행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새 시대를 담은 도시 수원화성 Ⅱ. 화성으로 떠나요 제1장 새 도시를 만나다 지지대 고개를 넘다 새로운 도시를 세우다 성벽을 따라 걷다 최강 군사도시로 우뚝 서다 제2장 새 성을 만나다 화서문으로 향하다 수원화성 정문, 장안문에 서다 아름다운 북수문 화홍문 화성의 최고 건축물 동북각루 너른 뜰을 가진 지휘본부 동장대 화성의 동쪽 관문 창룡문 화성의 통신탑 봉돈 홀로 떨어져 외로운 팔달문 제3장 성을 되돌아보다 조선 성곽의 완성, 수원화성 성곽 공사의 마무리 화성성역의궤 Ⅲ. 화성행궁으로 가다 제4장 화성의 핵심, 행궁 둘러보기 화성행궁 둘러보기 제5장 8일간의 을묘원행 8일간의 을묘원행 제6장 정조를 만나다 화령전으로 가는 길 조선, 다시 혼란에 빠지다 Ⅳ. 화산 아래 묻히다 제7장 융건릉 찾아가기 정조, 아버지 곁으로 오다 사도세자와 정조를 보살피는 용주사 제8장 아름다움을 되찾다 화성이 무너지다 다시 아름다움을 되찾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화성에 대한 꼼꼼한 여행 지침서이자 조선 문화의 르네상스를 꽃피운 정조 시대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 역사서이다. 수원화성이 조성된 배경에서부터 치밀하고 과학적인 설계로 아름답고 뛰어난 최고 군사건축물을 만들기까지 아낌없이 힘을 쏟았던 사람들과 그들이 이룩한 수원화성의 여러 시설물들, 어떤 군주보다도 백성을 사랑했고 과감한 정치 개혁을 추구해 나갔던 정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정조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버려지고 무너진 수원화성이 다시 옛 모습을 되찾고 당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르기까지, 그 토대가 되었던 의궤에 담긴 철저한 기록정신에는 절로 감탄이 나온다. 역사.문화 공부를 겸한 가족 여행에 빠뜨려서는 안 될 충실한 지침서이다. 수원화성 여행에 빠뜨려서는 안 될 충실한 지침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르면서 만리장성과 함께 동양을 대표하는 성곽으로 떠오른 수원화성은 정조 시대를 중심으로 한 조선 후기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답사여행지이다. 또한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가이드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찾아가는 수원화성 여행에 꼭 챙겨가야 할 충실한 지침서이다. 조선 후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지름길 이 책은 수원화성을 직접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갖가지 정보와 배경지식을 담고 있지만,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마치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저 지식만을 나열해 놓은 딱딱한 역사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감동을 통해 조선 후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왜 수원화성은 단순한 성곽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인가, 정조 주변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었으며, 정조 시대 조선사회는 어떠했는가를, 저자가 들려주는 조곤조곤한 이야기로 맛볼 수 있다. 역사 현장을 찾아 나선 가족 여행자, 통역 가이드, 체험학습 강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 이 책에는 십 수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을 지도해 온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의 노하우와 옛 성곽을 찾아 무수히 발품을 팔아온 사진작가 최진연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우리 역사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와 학부모,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 여행 가이드와 체험학습 강사들이 즐겨 찾는 책이 되기 위하여 집필 방식과 사진 자료 선택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그때그때 배경이 되는 이야기와 사진을 곁들이는 방식을 취했으며, 여행에 필요한 갖가지 정보와 지도 등을 함께 담았다.
고백
문학수첩 / 존 그리샴 글, 신윤경 옮김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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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존 그리샴 글, 신윤경 옮김
최고의 법정 스릴러 작가 존 그리샴의 스물네 번째 신작이다. O.J.심슨을 연상시키는 인종차별적 살인죄 조작을 소재 삼은 이번 소설은 언론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진중한 사회 문제의식마저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법제도의 오남용으로 악명 높은 텍사스 주 슬론 시를 배경으로 인종차별적 살인죄 조작의 전과정과, 이로 인한 결과를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그의 단골 주제인 부패한 사법 체제의 고발을 넘어 미국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사형제도의 정당성에까지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부패한 경찰과 검찰, 정치가들의 모습, 사형 후에 무고함이 밝혀지는 상황은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사법 체계의 어두운 면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한 전직 판사는 고백한다. 이 소설에서 드러내 보이는 희생자들의 상처를 외면할 수 없게 하는 대목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내러티브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마력을 뿜어내며, 부패한 사법체계의 고발을 넘어 사회 전체로까지 확대된 문제의식을 보여 주는 이 소설의 매력은 끊임없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존 그리샴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수작이다.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2011 신작 소설 최고의 법정 스릴러 작가 존 그리샴의 스물네 번째 신작 《고백》이 출간되었다. 《고백》은 미국와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면서 수주 간 베스트셀러 NO.1 자리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O.J.심슨을 연상시키는 인종차별적 살인죄 조작을 소재 삼은 이번 소설은 언론의 대대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진중한 사회 문제의식마저 담아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소설은 치어리더의 살인 사건으로 누명을 쓰고 9년간 사형수로 살아온 흑인 미식축구 선수 돈테 드럼의 이야기다. 그의 사형 집행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그날, 사형수 감방에서 450킬로미터나 떨어진 캔자스 주 교회에서는 이 사건의 진범인 트래비스 보이엇의 고해가 진행 중이다. 그리고 소설은 비밀 유지의 의무를 저버리고 텍사스로 달려온 목사 키이스와 돈테 드럼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9년을 한결같이 싸워 온 변호사 로비 플랙의 사활을 건 전쟁이 벌어지면서 절정으로 치닫는다. 판결에 반감을 품은 흑인들의 폭동까지 일어나면서, 텍사스 주 슬론 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몰린다. 존 그리샴은 신작 《고백》에서 사법제도의 오남용으로 악명 높은 텍사스 주 슬론 시를 배경으로 인종차별적 살인죄 조작의 전과정과, 이로 인한 결과를 여과 없이 보여 준다. 그의 단골 주제인 부패한 사법 체제의 고발을 넘어 미국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사형제도의 정당성에까지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부패한 경찰과 검찰, 정치가들의 모습, 사형 후에 무고함이 밝혀지는 상황은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사법 체계의 어두운 면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한 전직 판사는 고백한다. 이 소설에서 드러내 보이는 희생자들의 상처를 외면할 수 없게 하는 대목이다. 올여름 존 그리샴의 작품을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이번 신작 《고백》이 최고의 선물이 되기 충분하다. 사형 집행 4일 앞둔 전직 미식축구 선수의 누명 거대한 음모에 맞선 한 개인의 승리 1998년 텍사스 주 슬론시에서 열일곱 살 치어리더 니콜 야버의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이 동원되어 니콜을 찾지만, 사건 해결은 미궁에 빠지고, 경찰은 시민들의 질타에서 벗어나기 위해 흑인 미식축구 선수 돈테 드럼을 희생 제물로 삼는다. 시체도,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이지만 갖은 협박과 거짓말로 받아 낸 거짓 자백과 인종차별적 편견에 사로잡힌 배심원들, 공정성을 잃어버린 판사는 돈테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로부터 9년 후, 사형 집행 일자가 4일 앞으로 다가온다. 사건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캔자스 주에서 이 사건의 진범 트래비스 보이엇은 가석방 상태로 교회를 찾는다. 돈테 드럼 사건의 진범임을 알게 된 목사는 무고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보이엇을 싣고 주 경계를 넘어 자신도 범죄자가 될 수 있는 위험에 뛰어든다. 그러나 사형을 막기란 쉽지 않다. 검찰과 법조계 담당자들은 진범의 고백을 정신병자의 쇼로 치부하고, 변호사가 제출한 탄원서는 기각되며, 사형 집행 시각을 늦출 수 있는 권력자들은 진실의 소리를 외면한다. 보이엇이 진범임을 밝힐 수 있는 것은 이제 시체를 찾는 일뿐이다. 존 그리샴은 사형 제도가 존재하는 미국에서 사법체계의 오남용이 낳은 수많은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러나 있는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 9년간 무고한 사람을 증오하고 그의 사형까지 기꺼운 마음으로 지켜봤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 가족들의 혼란과 상처는 절절하다. 아들이 억울하게 살해당했지만 그 누구도 살인죄로 처벌할 수 없는 아이러니에 빠진 돈테 가족들은 절망한다. 또한 일촉즉발의 인종 폭동으로 인한 화재, 방화 사건으로 잿더미가 된 교회와 낭비된 시간과 세금은 환산조차 불가능한 상처로 남는다.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한 변호사 로비 플랙은 결국 돈테 드럼의 무죄를 밝혀내고 거대 사법체계에 맞서 승리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상처뿐인 영광이다. 숨 막히는 긴장감, 거침없는 내러티브, 날카로운 문제의식 담은 수작 10년 이상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사실상 사형폐지국을 제외하고도 전 세계 59개국에서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사형제도의 정당성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다. “누가 이들에게 인간을 죽일 권리를 부여했는가?” 존 그리샴의 질문은 직접적이면서도 공격적이다. 인종차별적 살인죄 논란으로 미국 전역을 들썩였던 O.J.심슨의 배경과 전작 《이노센트 맨》의 주인공 론 윌리엄슨에게 부여되었던 철저한 인권유린의 비극은 이 소설의 중심부를 흐르며 독자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다. 미래의 젊은이상이 가져야 할 정의감과 명석함을 겸비한 주컀공 돈테 드럼은 거대한 권력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는 힘없는 개인들의 현실이다. 하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식의 결론을 넘어서는, 현실에 바탕한 결말을 제시한 존 그리샴은 그 특유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속도감 있는 전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내러티브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마력을 뿜어내며, 부패한 사법체계의 고발을 넘어 사회 전체로까지 확대된 문제의식을 보여 주는 이 소설의 매력은 끊임없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존 그리샴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수작이다.
닫혀라, 참깨!
푸른날개 / 왕원화 지음, 다무 그림, 정주은 옮김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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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명작,문학왕원화 지음, 다무 그림, 정주은 옮김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10권. 지나친 욕심이나 괜한 심술을 부리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힘들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호호 마녀는 새 마법 빗자루를 사러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의 성에 간다. 그런데 성 문지기인 짤랑짤랑이 돈을 내지 않으면 성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다. 게다가 호호 마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다고 놀리기까지 하는데…. 잔뜩 화가 난 호호 마녀는 어떻게 했을까?호호 마녀는 새 마법 빗자루를 사러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의 성에 갔어요. 그런데 성 문지기인 짤랑짤랑이 돈을 내지 않으면 성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네요. 게다가 호호 마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다고 놀리기까지 하는데, 잔뜩 화가 난 호호 마녀는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은 지나친 욕심이나 괜한 심술을 부리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힘들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즐겁고 기쁘게 해 주는 것이 나 자신도 즐겁고 보람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욕심은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마야! 때로는 마음속에 몰래 숨어있는 악마가 슬금슬금 나올 때가 있어요. 삐죽 뿔도 달리고, 삐죽 꼬리도 나온 못된 악마지요. 그런 악마가 마음속에서 살짝 빠져나와 귓속말로 소곤소곤 나쁜 짓을 하도록 꼬드기고는 하지요. 그 악마의 이름은 바로 욕심이에요. 욕심이 음식을 만나면 식탐이 되어서 사람을 눈 깜짝할 사이에 뚱보로 만들어요. 틀림없이 방금 전에 배불리 먹었는데도 동생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 것이 식탐이지요.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뚱보가 되어 있어요. 때로는 욕심이 놀이와 만나 게으름이 되지요. 해야 할 숙제가 잔뜩 있는데도 게임을 하느라 계속 미루기만 하는 게으름 말이에요. 매일 게으름을 피우면 결국 후회만 남아요. 이 책에 나오는 짤랑짤랑의 욕심은 돈과 만났어요. 돈과 만난 욕심은 무엇이 되는지 이야기를 읽어 보고, 알아내 보세요. 아마 짤랑짤랑도 무척이나 후회를 했을 거예요. 욕심은 밑 빠진 독처럼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아요. 그 욕심을 채우려면 정말 끝이 없지요. 그러니 욕심 악마의 말에 절대로 귀 기울이지 마세요. 욕심 악마의 꼬임에 자꾸 빠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머리에 뿔이 삐죽, 내 엉덩이에 꼬리가 삐죽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출판사 리뷰]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메가스터디 중학영어독해 Level 3
메가스터디 / 남조우, 황진호, 황지환, 메가스터디 (지은이)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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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학습참고서남조우, 황진호, 황지환, 메가스터디 (지은이)
독해를 공부하면서 내신 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총 3단계의 독해서이다. 교육부에서 권장한 중등영어 교육과정의 소재를 다양한 지문을 통해 다루고 있으며, 수능 독해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신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지문 속 단어 뜻 쓰기, 지문과 연계된 내신 필수 문법 정리, 그리고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3단계로 구성된 Review Test를 통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01 Family Life: Unique Family Activities 주말 가족 나들이는 어디로 갈까? 02 Literature: Twitterature 280자로 즐기는 문학 '트위터러처' 03 Entertainment: Walt Disney: The Pioneer of Animation 애니메이션의 개척자, 월트 디즈니 04 Environment: Your Grandfather's Sky Looked Different 빛 공해, 불을 끄고 별을 켜자 Review Test 01 Unit 02 05 Mind: Gratitude Helps Overcome Depression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06 Mathematics: 700 Trips to the Moon by Folding Paper 종이 접기로 달나라 여행하기 07 Creativity: The Mother of Invention: Questions Stimulate Thinking 질문은 발명의 어머니 08 Jobs: Interesting, Unique, and Weird Jobs 별의 별 직업이 다 있네! Review Test 02 Unit 03 09 Education: How Do You Learn?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은 뭘까? 10 Music: Musicals 뮤지컬: 음악과 춤이 있는 이야기 11 Animal: Communicating with Color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 12 Health: Eat a Rainbow 무지개색 음식을 먹어요 Review Test 03 Unit 04 13 Volunteer: How to Pick Suitable Volunteer Work 내게 맞는 봉사활동은 뭘까? 14 Transportation: One Bird Strike and You're Out! 비행기는 새가 무서워요! 15 Travel: Jules' Undersea Lodge 해저 호텔로 놀러 오세요 16 Technology: How Does Technology Change Lives? 장애인을 돕는 기술들 Review Test 04 Unit 05 17 Language: It's the Last Straw! 최후의 결정타 18 Nature: Water on the Move 바닷물에 실려온 편지 한 병 19 Music: History of Guitar 고대의 악기, 기타 20 History: The Crop That Affected Irish History 아일랜드 역사를 바꾼 감자 Review Test 05 Unit 06 21 Peace: Lions International Peace Poster Contest 평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 22 Biology: The Science of Cute 귀여움 속에 숨겨진 유전자의 비밀 23 Art: The Art That Tricks the Eye 재미있는 눈속임 그림, 트롱프뢰유 24 Food: The Origin of Coca-cola 콜라가 원래 약이었다고? Review Test 06 Unit 07 25 Creativity: Think Outside the Box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26 Different Culture: God Bless You! 에취! God Bless You! 27 Social Science: Always Check the Facts! 사실 관계 확인이 먼저다! 28 Food: The Bittersweet Truth about Chocolate 범인은 초콜릿? Review Test 07 Unit 08 29 Mind: The Elephant Rope 네 안에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30 Sports: Baseball Is a Mental Game 야구, 정신과 심리의 싸움 31 Technology: What Is Artificial Intelligence? 똑똑한 인공 지능 AI 32 Politics: The Origin of the Word 'Candidate' 선거 후보는 흰색 옷을 입어야 하나? Review Test 08 Unit 09 33 Peace: The Inventor Who Ended Up Regretting His Invention 다이너마이트에서 탄생한 노벨상이야기 34 Jobs: Preparing for a Changing Job Market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직업 능력 35 Psychology: The Asch Conformity Experiment 인싸가 되고 싶어요 36 Science: Alchemy, the Foundation of Modern Chemistry 마법의 돌을 찾아라! Review Test 09 Unit 10 37 Creativity: Where Do Creative Ideas Come From? 내 안의 창의력 38 History: Why Does February Have 28 Days? 짧다, 짧아! 2월이 짧은 이유는? 39 Space: Missions for Mars: What's for Dinner? 화성 우주인의 식사 메뉴는? 40 Animal: Why Do Zebras Have Stripes? 왜 얼룩말일까? Review Test 10 Unit 11 41 Psychology: Don't Touch the Remote! 광고의 힘, 채널 고정! 42 Information Technology: What Is Bluetooth? 블루투스가 왕의 별명이라고? 43 Different Culture: Learn about Cultural Differences 나라마다 광고가 다른 이유는 뭘까? 44 Biology: Amazing Power of Elephant Dung 코끼리 똥으로 만들었다고? Review Test 11 Unit 12 45 Citizenship: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의 꿈 46 History: Why Did Pirates Wear Eye Patches? 해적은 외눈박이가 아니었다? 47 Technology: Computers with the Soul of an Artist? 예술에 도전한 인공 지능 AI 48 Space: The Ingredients for Life on Extrasolar Planets외계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Review Test 12독해 실력 향상과 내신 시험까지 책임지는 독해서 최근 중학교 영어 시험은 기본 독해력을 테스트하는 긴 지문과 독해, 문법, 어휘, 쓰기가 결합된 종합적인 문제의 출제로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평상시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과서 외 다양한 독해 지문을 공부하고자 하지만, 학교 수업 및 시험과 다른 내용 때문에 불안감을 떨치기 어렵다. 「메가스터디 중학영어 독해」는 이러한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독해를 공부하면서 내신 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총 3 단계의 독해서이다. 교육부에서 권장한 중등영어 교육과정의 소재를 다양한 지문을 통해 다루고 있으며, 수능 독해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신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지문 속 단어 뜻 쓰기, 지문과 연계된 내신 필수 문법 정리, 그리고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3단계로 구성된 Review Test를 통해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구문풀이와 직독직해가 포함된 자세한 해설, 전 지문의 중요 어휘를 정리한 휴대용 미니 단어 암기장, 생생한 원어민 발음으로 지문과 단어장의 전 단어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제공되어 강의용 및 자학자습용으로도 적합하다. 무료 제공 자료: 전 지문과 단어의 QR코드, 휴대용 미니 단어 암기장 「메가스터디 중학영어 독해 Level 3」의 특장점 1. 교과과정에서 제시한 19개 영역의 소재를 모두 반영한 다양한 소재의 지문 생활, 자연, 환경, 문화, 문학, 예술, 역사, 사회, 인문과학, 자연과학, 일반 교양, 창의성 등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19개 영역의 소재를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소재의 유익한 내용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독해 실력도 쌓고 배경 지식과 상식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2. 수능 독해 문제 + 내신 어휘, 어법 문제 + 내신 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 기본적인 수능 독해 문제 유형뿐 아니라 실제 중학 내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내신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어휘, 어법 문제뿐만 아니라,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단어 배열하기, 주어진 단어 이용하여 문장 완성하기, 문장 바꿔 쓰기, 요약문 완성하기, 영어 질문에 대해 영어로 답하기 등 다양한 독해 서술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내신 시험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내신 필수 문법 정리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 문법에 대한 지식은 필수입니다. 지문과 연계된 내신 문법 중,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한번 짚고 감으로써 독해력의 기본이 되는 문법 실력을 다지면서 내신 문법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체계적 복습 장치인 Review Test 모든 공부의 핵심은 복습입니다. <어휘 → 문법 → 서술형 쓰기>의 3단계로 구성된 Review Test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다 보면, 학습한 내용이 온전히 본인의 실력으로 차곡차곡 쌓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단어 뜻 쓰기와 휴대용 미니 단어 암기장으로 반복적 어휘 학습 독해 실력은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어휘 학습의 기본은 반복입니다. 따라서 어휘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제공합니다. 먼저 각 Unit별로 제공되는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학습할 어휘를 예습하고, 독해를 하며 지문 속 단어 뜻을 유추하여 써본 후, Review Test의 어휘 코너에서 한번 복습한 다음, 미니 단어 암기장으로 한번 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어장에 수록된 QR를 통해 원어민 음성으로 전 단어와 영영풀이를 들으며 복습함으로써, 지문에 나오는 중학 필수 어휘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6. 자학자습이 가능한 친절한 정답 및 해설 정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오답의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오답풀이, 중요 문장의 구문풀이와 직독직해를 제공하여 지문과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7. 생생한 원어민 음성으로 지문과 단어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원어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전 지문과 단어의 음성 파일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영어 듣기와 어휘의 발음 등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3-1 (전3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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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국어 사회 과학 부록: 과목별 단원평가, 홈런 서술형 비법책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탱크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마이클 E. 해스큐 (지은이), 테리 포쇼 (그림), 이철재 (옮긴이)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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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마이클 E. 해스큐 (지은이), 테리 포쇼 (그림), 이철재 (옮긴이)
라이카미 인기 도감 시리즈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19번째 책. 이번 주제는 어린이들이 진짜 진짜 좋아하는 "탱크"! 차체를 두르고 있는 두꺼운 장갑부터 드렁드렁 요란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무한궤도, 포탄을 펑펑 쏘아 대는 기다란 포까지. 이렇게 멋진 탱크를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일러스트로 만나 보자. 또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탱크의 모습과 내부 모습도 함께 실어 구석구석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영국, 독일, 미국 등 군사 강대국들의 탱크는 물론, 현재 한국 최강 탱크 K2 흑표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부터 냉전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탱크를 모아 놓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가 간 전쟁과 갈등의 역사도 익힐 수 있다. ● 제1차 세계 대전 슈투름판처바겐 A7V 마크 Ⅴ ● 전간기 판처캄프바겐 Ⅲ 판처캄프바겐 Ⅳ 샤르 B1 비스 ● 제2차 세계 대전 슈투름게슈츠 Ⅲ T-34/85 M3 스튜어트 처칠 판처캄프바겐 Ⅵ 티거 판처캄프바겐 Ⅴ 판터 A27M 크롬웰 판처캄프바겐 Ⅵ 티거 Ⅱ IS-3 ● 냉전 시대 센추리온 A41 T-54/55 M41 워커 불도그 M48 패튼 AMX-13 PT-76 살라딘 M60 BTR-60PA M113 T-62 치프텐 Mk 5 M109 ZSU-23-4 실카 레오파르트 1 스트리스방 103B BMP-1 M551 셰리든 FV107 시미터 마르더 AAV7 T-72 라텔 메르카바 레오파르트 2 M2 브래들리 M270 MLRS 워리어 챌린저 1 M1A1 에이브럼스 ● 탈냉전 시대 르클레르 T-90 챌린저 2 K2 흑표생생한 그림과 재밌는 역사가 가득한 탱크 백과사전! 탱크의 역사는 전쟁과 함께 시작됐어요!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 프랑스 솜강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세계 최초의 탱크인 영국의 ‘마크 Ⅰ’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지요. 코끼리보다 큰 몸으로 적군이 퍼붓는 총알을 모조리 튕겨 내고, 기다란 포에서 포탄을 발사하는 모습은 독일군을 충격에 빠뜨리기 충분했답니다. 그 후 독일, 프랑스, 소련 등 여러 나라에서도 앞다투어 탱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두 차례 세계 대전을 치르고,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화력과 기동력, 방호력 등이 강력하게 보완된 탱크가 많이 만들어졌답니다. 이렇게 탱크는 전쟁과 갈등의 역사와 함께해 왔어요. 그래서 《진짜 진짜 재밌는 탱크 그림책》은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전간기, 제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 탈냉전 시대까지 시대별로 주목할만한 탱크만 모아 소개했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도 배울 수 있고 탱크에 얽힌 뒷이야기까지 함께 읽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워요. 또 탱크의 무게, 길이, 너비, 속도 등의 기본적인 제원은 물론, 무장, 서스펜션, 엔진, 장갑, 탑승 공간 등 탱크의 겉과 속 구석구석을 자세하게 보여 주어 각각의 탱크를 서로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 이 책의 특징 1. 탱크를 시대별로 소개하여 국가 간 전쟁과 갈등의 역사까지 알려 주어요.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전간기, 제2차 세계 대전, 냉전 시대, 탈냉전 시대로 각 장을 나누어 탱크를 소개했어요. 시대별로 주목할 만한 탱크를 모아 놓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전쟁과 국가 간 갈등의 역사까지 알차게 알려 준답니다. 탱크로 배우는 역사라니, 기대되지 않나요? 2. 실제 탱크처럼 생생한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해요. 실제로 눈앞에서 움직이고 있는 듯 실감 나는 일러스트로 탱크를 만날 수 있어요. 앞, 뒤, 위, 옆 등 여러 방향에서 보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탱크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실제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보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지요. 3. 탱크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탱크마다 생산 국가를 국기로 보여 주고, 길이, 너비, 무게, 최고 속도, 항속 거리 등 기본적인 제원을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탱크를 서로서로 비교하다 보다 보면 기억하기 좋아요. 4. 탱크의 부분별 특징을 콕콕 짚어서 설명해요. 무장, 포탑, 무한궤도, 장갑, 큐폴라처럼 겉으로 보이는 부분과 조종석, 엔진, 서스펜션처럼 속을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는 부분까지 탱크 외부와 내부 구석구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요. 쉽게 풀어서 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서 탱크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된답니다. 5. 탱크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해요. 독일이 소련 전차 T-34를 보고 충격을 받아 만들었다는 ‘판처캄프바겐 Ⅴ 판터’, 나치 독일군에게 참패를 당한 프랑스가 자존심을 다시 세울 수 있었던 ‘AMX-13’, 소련군이 강이나 하천을 지나기 위해 만든 수륙 양용 전차 ‘PT-76’, 소련의 전차가 너무나 무서웠던 미국이 수많은 로켓을 한꺼번에 발사하여 소련의 기갑 부대를 무찌르려고 개발한 다연장 로켓포 ‘M270’ 등 탱크와 관련한 흥미로운 뒷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해 주어요.
약속
을파소 / 백은하 지음, 손지영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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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창작동화백은하 지음, 손지영 그림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약속은 함께하는 것! 믿음을 가지고 함께 나누는 거예요. 아이들만 지켜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하는 단단한 마음이랍니다.“엄마, 만화 영화 더 보면 안돼요?” “안돼, 엄마랑 약속했잖아~.” 이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아이들의 행동을 막을 수는 있어도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는 무척 힘들다는 걸 어른들은 알지요. 아이들이 왜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어른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약속은 유리구슬이야. 깨질까 봐 조심해야 하니까.약속은 함께하는 것, 믿음을 가지고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약속은 아이들만 따라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하는 단단한 마음입니다. 《탈무드》에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아이에게 거짓말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아이가 약속을 잘 지키기를 바란다면 어른들 역시 그래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약속을 지킬 때마다 칭찬을 하고, 약속을 어길 때마다 적절한 지도를 하는 것 말고도, 어른들이 함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해요. 잊지 마세요.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랍니다.
처음 만나는 직업책 1
미세기 / 김향금 지음, 홍성지 그림, 김나라 감수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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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생활,인성김향금 지음, 홍성지 그림, 김나라 감수
한국 초등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10대 직업에 속하는 운동 선수에서부터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도자기 장인까지, 치과에 가면 볼 수 있는 치과의사에서 꼭 만나고 싶은 로봇 엔지니어와 만화가까지,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직종의 전문 직업인 열 명의 삶을 들여다본다. 글과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열 명의 직업인을 발로 뛰어서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하루 일과와 일터를 생생하게 담고, 그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기록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직업인의 삶 이야기와 땀이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방송 연출가 축구 선수 치과 의사 도자기 장인 이탈리아식 요리사 만화가 자동차 정비사 동물 사육사 국제기구 직원이제부터 생생하게 직업을 체험해 보자! 우리는 직업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은 손으로 꼽을 정도이고 또 알고 있더라도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어디에서, 어떤 도구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하며, 누구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진로 선택 교육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그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있을 때 실질적이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생생한 직업의 현장을 경험하도록 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게 도와준다. 직업인들의 땀이 묻어 있는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열 명의 직업인을 발로 뛰어서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하루 일과와 일터를 생생하게 담고, 그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기록했다. 글과 그림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직업인의 삶 이야기와 땀이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모든 직업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고 보람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잘 알려진 직업이든 가려진 직업이든 모두가 사회 속에서 꼭 필요한,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유쾌하고 구체적인 그림으로 시각적인 체험을 하자! 유쾌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보며 연출가가 되어 녹화도 진행해 보고, 치과 의사가 되어 아이의 충치도 치료해 보고, 국제기구 직원이 되어 아프리카의 말리 현장을 함께 들여다보자.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직업인의 소중한 땀이 가득한 하루를 같이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이런 경험들이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고 호기심을 더하게 된다. 생생한 인물들이 펼치는 하루하루의 이야기 속에서 올바른 직업의식과 땀의 의미도 알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어디에서, 어떤 도구를 가지고, 누구와 함께, 무슨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 한국 초등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10대 직업에 속하는 운동 선수에서부터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도자기 장인까지, 치과에 가면 볼 수 있는 치과의사에서 꼭 만나고 싶은 로봇 엔지니어와 만화가까지, 한 권의 책에 다양한 직종의 전문 직업인 열 명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들의 일터, 하루를 보내는 모습, 늘 손에 쥐고 있는 도구들을 보면서 그 직업을 가진 나의 미래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된다. 늘 되고 싶었던 운동 선수도 되어 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늘 궁금했던 로봇 엔지니어도 되어 보면서 내 미래 꿈을 확장시키고 또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자. [책 구성 소개]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일터와 도구 직업인이 일하는 일터와 일터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를 보여 줍니다. 만화같이 재미있는 직업인의 하루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지 들여다봅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좋은 점과 나쁜 점, 보람과 가치 이 직업이 가지는 좋은 점과 나쁜 점, 보람과 가치를 알려 줍니다. 귀 기울여 듣는 직업인의 한 마디 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해 주는 직업 이야기입니다.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
동녘 / 홍혜은 외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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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소설,일반홍혜은 외 지음
더 자유롭고 평등한 학교를 만드는 열 개의 목소리. 페미니스트 선생님들을 지지, 응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더 많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저자들은 페미니스트 교사, 페미니즘 연구자, 작가, 기자이며, 수십 명의 일반 시민이 해시태그 운동에 참여했던 당시의 글로 함께했다. 그들은 각자의 경험이 담긴 살아 있는 목소리로 학교에 왜 성평등 교육과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며,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 문제를 학교에서부터 해결해나가기를 제안한다. 사람들은 흔히 부모의 양육이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다. 그러나 주디스 리치 해리스 등 다수의 연구자에 따르면, 아이는 부모보다는 또래집단을 통해 사회화된다. 유명 페미니스트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도 자신의 책에서 말하지 않았던가. 내 조언을 착실히 따라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우더라도 아이가 부모의 바람과는 다르게 자랄 수 있음을 유념해달라고. 엄마도 아빠도 페미니스트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또래집단 형성을 통해 사회화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 그 학교에서 어른인 선생님이 페미니스트여야만 하는 이유다. 물론 누군가들은 학교 성평등 교육이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며 회의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책에 쓰인 선생님들의 성평등 교육 경험을 접하면 그런 냉소는 금세 사라질 것이다. 선생님들이 보기에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차별과 혐오에 훨씬 예민하며, 계속 더 나아질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혐오와 차별이 넘치는 사회가 학교 안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주지만, 거꾸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치는 학교를 바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도 품어볼 만하다.기획자의 말 1부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목소리.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도 괜찮아 _홍혜은 두 번째 목소리. 지금도 ‘미스 김’이라고 불리는 사람 _김현 세 번째 목소리. 조금 달랐던 사내아이 이야기 _이승한 네 번째 목소리.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_ 장일호 다섯 번째 목소리. 페미니스트 교사를 위하여 _이민경 2부 우리 선생님은 페미니스트 여섯 번째 목소리.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좋은 교사일 수는 없었다 _최현희 일곱 번째 목소리. 여성, 교사, 페미니스트 _서한솔 여덟 번째 목소리. 내 학생들이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도록 _솔리 아홉 번째 목소리. 남교사들에게 보내는 편지 _최승범 열 번째 목소리. 페미니스트 선생님, 그리고 아직 페미니스트가 아닌 선생님들께 _김애라 부록. #학교에_페미니즘이_필요한_이유 한번은 학생이었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왜 여자아이들은 운동장을 떠나길 선택할까? 어째서 남자아이들은 모험을, 여자아이들은 안전을 지향할까? 여자다운 게 따로, 남자다운 게 따로 있을까?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좋은 선생님일 수 있을까? 다양한 사람이 내는 하나의 목소리,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2017년 7월 27일, 인터넷매체 〈닷페이스〉에 인터뷰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 나온 초등학교 선생님이 말했다. “왜 학교 운동장엔 여자아이들이 별로 없고 남자아이들이 주로 뛰놀까요? 이상하지 않아요?” “페미니즘은 인권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가정이나 사회나 미디어에서 여성혐오를 배우는데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대로 사회에 나가면 차별하거나 당하는 사람으로 자랄 거예요.” 말은 삽시간에 인터넷으로 퍼졌다. 선생님의 발언에 반발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의 신상을 털고, 그를 비방했다. 반면 페미니스트 선생님을 지지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2017년 8월 26일, SNS에서 ‘#우리에겐_페미니스트_선생님이_필요합니다’ 해시태그 운동이 일어났다. 이 책은 그때의 해시태그 운동처럼 페미니스트 선생님들을 지지, 응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이 더 많이 확산되길 바라며 기획했다. 저자들은 페미니스트 교사, 페미니즘 연구자, 작가, 기자이며, 수십 명의 일반 시민이 해시태그 운동에 참여했던 당시의 글로 함께했다. 그들은 각자의 경험이 담긴 살아 있는 목소리로 학교에 왜 성평등 교육과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며,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 문제를 학교에서부터 해결해나가기를 제안한다. 학교라는 장소를 경험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책에 실린 목소리 하나하나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페미니스트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알았을 한 가지,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도 괜찮아”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자. 여자는 얌전해야 하고, 외모를 가꾸되 티 날 정도로 과하게 꾸며서는 안 되며, 늘 남에게 친절해야 했다. 남자는 울거나 삐치면 안 되고, 언제나 씩씩하고 강인하고 활발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 기준 바깥의 아이들은 여자답지 못한 아이, 남자답지 못한 아이 취급받으며 타박과 놀림, 교정의 대상이 되곤 했다. 이 책에는 그런 일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기까지 고군분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홍혜은은 ‘여자는 긴 생머리’ 같은 고정관념과 달리 머리 길이가 여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과 관계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잘 알지만, 그럼에도 머리를 짧게 잘라도 된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데 애먹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런 발견은 자연스레 자신의 학창시절 기억과 자기 과외학생의 현재를 경유해, 과거에 비해 나아졌으나 여전히 아쉬운 게 많은 요즘 학교에 대한 응시로 이어진다. 이어지는 두 개의 글을 쓴 김현과 이승한 두 사람은 소위 ‘남자다움’과 거리가 멀었다. 김현은 그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받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던 자신을, 이승한은 남자다움을 얻기 위해 사회가 ‘남성성’이라고 부르는 폭력적인 성향에 과도하게 적응했던 흑역사를 고백한다. 이들 세 사람은 마치 짠 듯이 말한다. 학창시절에 ‘여성다움, 남성다움’ 같은 건 없다고 해주는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있었다면, 더 많았다면 좋았을 거라고. 그랬다면 있는 그대로의 나와 타인을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일찍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었을 거라고. 단지 세 사람만의 아쉬움은 아닐 것이다.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하는 말,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좋은 교사일 수는 없었다” 학교는 평화로웠던 적이 없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교사와 학생에 의한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이 꾸준히 일어났으며, 이젠 몰래카메라 같은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한 폭력까지 발생한다. 페미니스트 작가 이민경이 썼듯, 학교 폭력은 줄기는커녕 더 늘었을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요즘의 학교는 어떤 곳일까. 취재를 위해 주간지 기자 장일호는 학교로 갔고, 그곳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을 확인했다. 그러나 그걸 바로잡을 수 있게 도와줄 사람,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만나는 ‘어른’인 교사들은 성평등에 대한 인지와 감수성이 부족하다. 젠더 관련 교육은 ‘이벤트성’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그런 현실에서 이민경과 장일호 두 사람은 학교를 더 자유롭고 평등하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학생들을 괜찮은 시민으로 길러내기 위한 제안을 한다. 그것은 더 많은 선생님들이 페미니스트가 되고 더 많은 힘을 그 선생님들에게 실어주기, 그리고 사회적 반발로부터 페미니스트 선생님들을 지키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바로 그 페미니스트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있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면서 좋은 교사일 수는 없다”고 말하는 〈닷페이스〉 인터뷰 영상의 당사자 최현희 선생님, 성평등 지향을 담은 이야기들을 접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는 자기 학생들을 보면서 세상이 달라질 것임을 확신하고 페미니스트 교사로서의 기쁨을 얻는 서한솔 선생님, 학생들이 과거의 자신과는 달리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인정하기까지 덜 고군분투하길 바라는 맘으로 교실에서 남성성이나 여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기 위해 애쓰는 솔리 선생님, 그리고 여성혐오 문화에 물들어온 남자 고등학생들과 동료 남교사들에게 페미니즘을 전파하려 동분서주하는 최승범 선생님까지. 독자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페미니스트 선생님들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페미니스트 교사를 자처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페미니스트 교사이기를 주저하는 이들, 페미니스트 교사로 살기가 너무 버거워 그만두고 싶어 하는 이들은 기꺼이 페미니스트 교사로 살아가고자 하는 용기를 얻을 것이다. 학교를 바꿔 세상을 바꿀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 사람들은 흔히 부모의 양육이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다. 그러나 주디스 리치 해리스 등 다수의 연구자에 따르면, 아이는 부모보다는 또래집단을 통해 사회화된다. 유명 페미니스트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도 자신의 책에서 말하지 않았던가. 내 조언을 착실히 따라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우더라도 아이가 부모의 바람과는 다르게 자랄 수 있음을 유념해달라고. 엄마도 아빠도 페미니스트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또래집단 형성을 통해 사회화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 그 학교에서 어른인 선생님이 페미니스트여야만 하는 이유다. 물론 누군가들은 학교 성평등 교육이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며 회의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 책에 쓰인 선생님들의 성평등 교육 경험을 접하면 그런 냉소는 금세 사라질 것이다. 선생님들이 보기에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차별과 혐오에 훨씬 예민하며, 계속 더 나아질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혐오와 차별이 넘치는 사회가 학교 안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주지만, 거꾸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치는 학교를 바꿔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도 품어볼 만하다. 이 책의 마지막 글에서 10대 청소년 연구에 집중해온 페미니즘 연구자 김애라는 페미니스트 선생님, 그리고 아직 페미니스트가 아닌 선생님들에게 학교를 바꿔 세상을 바꾸기 위한 몇 가지 제안을 건넨다. 성별에 따라 다른 역할이 주어지지 않게 할 것, 같은 또래와 성별 내에서도 각자가 얼마나 다른지 인지시켜줄 것, 여성과 남성이 서로 짝이자 한 쌍이라고 가르치지 말 것, 여성과 성소수자 혐오 표현에 대해 보다 분명히 비판할 것과 같은. 김애라의 말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쉽게 저지르는 성차별적인 언행을 스스로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선생님뿐 아니라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 나아가 혐오와 차별 없는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가득하다.이제는 단지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도 괜찮다고 가르치고, 그런 사회를 만드는 데에 자신의 방식대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구성원을 길러내는 교육은 어떨까. 그러면 과거의 나와 같은 학생을 포함해, 더 많은 학생이 행복할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홍혜은) 생각해보면 지금껏 내 인생에는 페미니스트 선생이 한 명도 없었다. 씁쓸하다. 조금 더 일찍 페미니스트 선생을, 페미니즘을 만났더라면 나는 더 서둘러 나와 너에 관해 묻고 쓰는 이가 되었을 테다. 그러므로 지금, 현장에서, 나는 페미니스트 선생님입니다, 목소리를 내는 이가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김현) 교육현장이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말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로 가득하기를. 자신이 충분히 남자답지 못하다는 생각에 겁에 질려 방황하는 아이가 없기를. 남자아이들이 여성 일반에 대한 착취를 남자의 특질이나 덕목이라 착각하며 가해자로 자라는 일을 막을 수 있기를. (이승한)
신통방통 석굴암
좋은책어린이 / 강효미 글, 조현숙 그림 /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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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사회,문화강효미 글, 조현숙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9권. 석굴암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여러 궁금증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풀어내는 학습동화이다. 동화를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석굴암에 얽힌 전설은 물론 완벽하게 지어진 석굴암의 구조,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본존불과 그를 둘러싼 여러 불상들의 모습,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석굴암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주인공 거울 왕자 다돌이는 '경주 어린이 선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는다. 그저 잘생기기만 하면 뽑힐 줄 알았던 다돌이에게, 라이벌 빛나는 '경주 어린이'가 되려면 경주와 경주의 문화재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경주 문화재 중 한 가지를 소개해야 한다고 알려 준다. 막막하기만 한 다돌이와 달리 빛나는 잔뜩 잘난 척을 하면서 자신만만해한다. 석굴암으로 소풍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는 문화재의 소중함을 전혀 알지 못하는 다돌이를 못마땅해하며 잔뜩 겁을 준다. 다돌이는 울며 겨자 먹기로 할아버지로부터 석굴암에 대해 배우게 된다.‘경주 어린이’가 될 거야! 6 석굴암으로 봄 소풍을 가다 10 새로운 숙제 20 석굴암이 만들어진 이유 26 찰칵! 가장 아름다운 것 34 인기투표 44 석굴암에 숨겨진 과학 50 할아버지의 정체 56 통일 신라 미술과 과학의 결정체, 석굴암 66 작가의 말 71오늘날에는 흉내 내지 못하는 과학 기술은 물론, 섬세함과 조화로움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까지 석굴암에 담겨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아보아요! 신라인들의 뛰어난 기술이 그대로 담긴 국가의 보물, 석굴암! 통일 신라 시대에 완성되어 오늘날까지 예전의 모습을 간직한 채 남아 있는 석굴암은 고유의 예술성과 그 속에 담긴 뛰어난 과학 기술을 인정받아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석굴암 안에 자리 잡은 본존불의 자애로운 미소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석굴암은 과연 어떤 우수성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요? 석굴암은 왜 지어졌으며, 어떠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석굴암을 지을 때 발휘되었던 신라인들의 기술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신통방통 석굴암』은 석굴암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여러 궁금증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풀어내는 학습동화입니다. 독자들은 동화를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석굴암에 얽힌 전설은 물론 완벽하게 지어진 석굴암의 구조,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본존불과 그를 둘러싼 여러 불상들의 모습,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석굴암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석굴암』을 읽으며 독자들은 석굴암을 만든 신라인의 기상과 높은 과학 수준을 알아 가면서 우리의 탁월한 문화유산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주 어린이’로 뽑히고 싶은 다돌이가 푹 빠져 버린 석굴암의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쳐 보자! 『신통방통 석굴암』의 주인공인 거울 왕자 다돌이는 ‘경주 어린이 선발 대회’에 나가려고 마음먹습니다. 그저 잘생기기만 하면 뽑힐 줄 알았던 다돌이에게, 라이벌 빛나는 ‘경주 어린이’가 되려면 경주와 경주의 문화재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경주 문화재 중 한 가지를 소개해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막막하기만 한 다돌이와 달리 빛나는 잔뜩 잘난 척을 하면서 자신만만해하지요. 석굴암으로 소풍을 갔다가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는 문화재의 소중함을 전혀 알지 못하는 다돌이를 못마땅해하며 잔뜩 겁을 줍니다. 다돌이는 울며 겨자 먹기로 할아버지로부터 석굴암에 대해 배우게 되지요. 이처럼 『신통방통 석굴암』은 다돌이가 라이벌인 빛나와 경쟁하며 겪는 다양한 갈등을 정보와 함께 버무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독자들은 단순히 석굴암에 대한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석굴암을 공부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다돌이를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석굴암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기술과 예술성을 하나씩 알아가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다돌이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 오직 외모에만 관심이 있었던 다돌이가 우리 문화재는 물론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달라지는 모습 등을 보며 뭉클한 감동을 느끼기도 하지요. 『신통방통 석굴암』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독자들은 석굴암에 가득 담긴 지혜와 애정을 느끼며 다돌이와 한마음이 되어 석굴암과 우리 조상들에 대한 자긍심을 마음 가득 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동화를 읽으며 석굴암의 구조와 특징, 역사적 배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조상의 슬기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자긍심을 느끼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1. 하나 된 겨레 “우아!”“그래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됐잖아요?”잘난 척 대마왕 빛나가 또 아는 척을 했어요.모두들 감탄했지만 다돌이는 실망했지요.‘에잇, 뭐야? 유리 벽으로 막혀 있어서 가까이 가 보지도 못하잖아!’“유리 벽 때문에 가까이서 볼 수 없어 참 아쉽지?”한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어요. 다돌이는 할아버지가 자기 마음을 꿰뚫어 본 것 같아 조금 놀랐지요.“아, 네…… 근데 할아버지는 누구세요?”“난 석굴암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단다. 그래서 석굴암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어. 오랜 세월의 무게 때문에 몇 번이나 보수 공사를 했지만, 공사가 잘못되어 할 수 없이 보호 유리 벽을 설치해 놓았단다. 가까이 볼 수 없는 건 안타깝지만, 대대손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거니 좀 참자. 알겠지?”“네!”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는 모두 힘차게 대답했어요.“어휴, 거울이 없으니 심심하네. 하암!”견딜 수 없이 지루해진 다돌이는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했어요. 그때 할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졌어요.“예끼! 이런 아름다운 문화유산 앞에서 누가 그렇게 크게 하품을 하느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아!”깜짝 놀란 다돌이는 입을 벌린 채 그대로 석굴암에서 도망쳐 나왔답니다. 등 뒤로 반 아이들이 낄낄거리는 웃음소리를 들으면서요. 다돌이는 학교를 마친 뒤 할아버지를 만나러 석굴암으로 갔어요.“무슨 일 있느냐? 어깨가 축 처져서는.”“ 인기투표에서 제가 꼴찌예요. 친구들이 아무도 저를 안 뽑아 줬거든요. 쳇. 그런다고 누가 신경 쓰나, 뭐!”다돌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꾹 참았지요.“다돌아. 저기 저 본존불상이 보이느냐?”“네.”“본존불이 텅 빈 곳에 홀로 당당하게 앉아 있니?”“음, 아뇨. 벽에 있는 다른 조각상들에 둘러싸여 있어요.”다돌이는 깜짝 놀랐어요.“그동안 본존불만 보느라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상들이 있는지 신경도 못 썼어요.”“만약 이 굴 안에 본존불 하나만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졌을까? 본존불이 진정 아름다운 이유는 그 곁을 지키는 수많은 조각상들이 함께 있기 때문이지. 그렇지 않니?”무슨 생각에 잠겼는지, 다돌이는 한참 동안 벽면에 있는 조각상들을 보고 또 보았어요.
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 해설집 (자연계열 수리) (2021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김용석 (지은이) / 2021.01.30
25,000

대성학력개발연구소학습참고서김용석 (지은이)
『기출문제 해설집(자연계열 수리)』은 주요 대학의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그에 대한 체계적인 해설 및 답안을 담고 있습니다. 대성의 논술 전문가들이 각 대학별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다년간 연구·기획하고, 대성학원의 유명 수리논술 강사진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대입 논술 필독서입니다.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 해설집(자연계열 수리) [건국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경희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동국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서강대학교] 2017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서울시립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성균관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숙명여자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숭실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연세대학교] 2017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이화여자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인하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중앙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한국항공대학교] 2018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 [한양대학교] 2017학년도 ~ 2020학년도 수시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 완벽 분석! 『기출문제 해설집(자연계열 수리)』는 주요 대학의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그에 대한 체계적인 해설 및 답안을 담고 있습니다. 대성의 논술 전문가들이 각 대학별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다년간 연구·기획하고, 대성학원의 유명 수리논술 강사진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대입 논술 필독서입니다. - 대상: 대학별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자연계열 수험생 - 구성: 기출문제 + 해설 - 특징: ① 주요 대학 수리논술 기출문제 및 예시 답안 수록 ② 대성학원 강사진 감수
미술관이 살아있다 8 :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10.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제1화 솔로몬의 지혜 제2화 솔로몬의 영광과 타락 제3화 엘리야와 바알사제들의 대결 제4화 나아만의 병을 고친 엘리사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수상한 기차역
북멘토(도서출판) / 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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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장서영 (그림)
북멘토 가치동화 42권.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 여진이가 이번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산속의 어느 기차역에 발이 묶인다. 오랫동안 사람이 다녀가지 않은 듯한 기차역은 귀신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기만 한다. 오래된 기차역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벌어질지 몰라 버스 안에 머무르기로 한 여진이 일행. 그런데 아이들이 하나둘씩 약속을 어기기 시작한다. 무서운 사진을 찍어 오면 치킨 쿠폰을 준다는 민종이의 말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 밤 정말로 아이들이 사라지고 맙니다. 과연 여진이 일행은 어떻게 될까?산사태가 나다 귀신을 태우는 역?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 곳 특이한 사진 민종이가 사라지다 뭐에 홀린 것 같은 일들이 자꾸자꾸 텅 빈 컨테이너 위험한 약속 운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 나는 솜돌역에 남겠습니다 처음 보는 문 수빈이도 사라지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수빈이도 똥 주인도 투명인간은 아니다 수상한 기차역 글쓴이의 말 폭우가 쏟아지던 날, 폐기차역에 갇히게 된 아이들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여진이네 역사 동아리는 갑작스런 폭우를 만납니다. 하늘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강한 빗줄기 탓에 길은 산사태로 막혀 버리고, 여진이 일행은 휴대폰조차 제대로 터지지 않는 극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지요. 아이들은 불안감에 휩싸인 채로 구조대를 기다리기 위해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솜돌역’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찾아간 솜돌역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폐기차역인 솜돌역은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기분 나쁜 곳이었지요. 아이들은 그런데도 제멋대로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기차역 화장실에서 방금 눈 것 같은 사람의 똥이 발견되었는데도 버스에서 되도록 내리지 않기로 한 ‘공동의 약속’을 마음대로 깨 버리는 아이들이 나오지요. 의 열 번째 이야기는 이렇듯 ‘위기와 약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위기는 항상 아무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닥쳐옵니다. 솜돌역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미지의 존재인 ‘똥 주인’처럼, 위기는 마치 거기에 없는 것 같지만 언제 모습을 드러내고 우리를 위협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존재하지요. 여진이와 아이들은 그런 위기 속에서 나름대로 약속을 정하고, 그 약속을 깨 버리고, 또 다른 위기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가지 사건을 겪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마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모습을 그대로 축소해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멋진 주인공 여진이는 씩씩하고 당차게 이 위기를 극복해 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 사건들을 재치 있게 풀어가는 여진이의 모습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또한 모든 사건이 해결된 뒤에 한 뼘 더 성장하는 여진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틀림없이 커다란 마음의 변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동체의 위기 앞에서 더욱 가치 있게 빛나는 ‘함께’의 소중함 박현숙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공동체의 위기에 대응하는 해법을 아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편의를 위해 행동하는 아이들은 결국 갈등과 위험을 부르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지요. 이 작품은 분명히 공동체의 약속을 깨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의 잘못된 점을 한 번 더 고민해 보게 하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박현숙 작가는 그 지점에서 이야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개인행동으로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린 아이들을 탓하고 미워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감싸고,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구조해 내는 여진이의 모습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 단계 더 나아간 고민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에 대응해 나갈 때,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때, 어떤 위기든 진정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지요. 여진이와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기차역에서의 한바탕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틀림없이 지금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할 열쇠인 ‘함께’라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상한 기차역》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좀 더 현명하게 현실의 위기를 이겨 낼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
꿈결 / 이랑 글 / 2012.06.22
13,800

꿈결청소년 자기관리이랑 글
어른이 되면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직업 전문가 이랑 선생님이 들려주는 SPECIAL! 진로?직업 멘토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적성검사, 흥미검사 다 해 봤는데도 마음에 드는 직업을 찾지 못하겠어요.’ ‘저는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문과에 갈까요, 이과에 갈까요?’ 진로 직업 상담을 해 보면 꿈이 없다는 청소년들이 많다.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을 뿐, 정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있게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1만 개가 넘는 직업이 있다. 이렇게 많은 직업 중에서 도대체 내게 맞는 진로와 직업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고민을 함께 해결해주는 책. 이 책은 진로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해 보고,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들을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에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연구하는 저자는 진로와 직업을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오프닝 인사 1막 굿바이! 진로 고민 1장 꿈의 무대를 찾아라 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내게 행복을 주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2장 십대들의 진로 고민 Q & A 꿈이 자꾸 바뀌면 안 되는 건가요? 심리검사를 하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나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원하는 직업이 내 성격과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까요? 문 이과 선택,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학과 선택에도 비법이 있나요? 대학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장 직업 세계 맛보기 직업의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놀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직업은 없나요?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 싶어요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알려 주세요 미니 콘서트 직업과 색(色) 이야기-직업을 보는 색다른 관점 2막 헬로! 직업 세계 1장 Special : Science & Engineering 과학과 공학(엔지니어링) 지구온난화에 ‘마늘’이 특효약이라고? 환경공학자, 과학으로 환경 사랑을 표현하다 생명공학자, 달콤한 인내의 열매를 먹다 상상력으로 꽃피는 로봇의 세계 천문학자의 벗은 별이 빛나는 밤! 공간 창작 프로젝트 도시계획가, 도시를 스케치하다 사람-자연-공간 사이의 조화를 짓다 교통공학자, 세상 곳곳과 교통하다 도시를 감동으로 물들여라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로봇공학자 이동욱 한옥건축가 김승직 2장 sPecial : People’s well-being 의료?보건과 웰빙 건강을 위한 염원, 신(神)에게서 과학으로 차가운 이성에 담긴 따뜻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의로운 예술, 의술의 세계 의사가 되는 길 간호사의 진출 분야 정확한 진단에 날개를 달다 마음을 다해 마음을 보듬는 직업들 다양한 치료의 세계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의사 송태호 임상심리전문가 문혜신 3장 spEcial : Education & Social works 교육과 사회 대학교수,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다 교사, 가르침을 나누다 경찰관, 국민과 함께 울고 웃는 직업 소방관,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직업 사회복지사,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주는 사람들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소방관 이윤정 프로파일러 권일용 4장 speCial : Computer & IT 컴퓨터와 IT 세상을 바꾼 일등 공신, 컴퓨터의 등장 하드웨어개발자, 컴퓨터의 역사를 말해 주다 소프트웨어개발자,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IT의 미래를 꿈꾸다 IT 세상을 일구는 개발자들의 세계 인터넷 분야의 전문가들 정보보안전문가, IT 세상의 안전을 지켜라! 변리사, IT 세상의 기술을 지켜라! 콘텐츠로 꽃피는 스마트한 모바일 세상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한 직업들 호기심으로 더욱 빛나는 IT 세상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IT마케팅기획자 채훈 악성코드분석연구원 차민석 5장 specIal : International world 국제 무대 더 넓은 세계와의 만남 여행을 시작하며 만나는 직업들 항공사의 꽃, 항공기객실승무원 항공기조종사·항공교통관제사, 하늘을 지배하다 항해사·기관사·해상교통관제사, 바다를 주름잡다 인기 만점! 호텔리어의 세계 여행객의 편안한 친구, 여행안내원 세계를 이어 주는 커뮤니케이션의 달인 세계인의 살림꾼, 국제공무원 외교관, 국가대표 공무원 소설가의 세계 여행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국제회의기획자 신명호 통역사 김유라 6장 speciAl : Art & Culture 예술과 문화 다채로운 디자인의 세계 예술가, 예술적 표현의 고수 완벽함이 주는 독특한 매력, 아나운서의 세계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 기자의 세계 영화인들이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의 세계 영화감독·방송프로듀서, 영상물 제작의 리더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연예인의 세계 모든 사람에게 질 좋고 맛있는 빵을 멋있고 맛있는 음식의 세계를 창조하라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제품디자이너 차강희 아나운서 김희수 7장 speciaL : Law & Business 법과 비즈니스 정의가 숨 쉬는 공정한 세상을 위하여 판사·검사·변호사,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법률 전문가 외환딜러, 화폐를 사고파는 금융 전문가 금융 상품을 만드는 금융상품개발자?보험계리사 금융 시장을 분석하고 자산을 운용하는 직업들 경영컨설턴트, 기업 경영의 제갈량 CEO?노무사, 기업 경영과 노사 갈등 해결의 일인자 회계사·세무사, 돈과 세금 문제를 처리하는 전문가들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의 세계 *특별 게스트-직업인 인터뷰 변호사 이소아 광고마케팅기업 CEO 박태희행복한 꿈을 찾는 직업 교과서 사회적으로 진로 직업 교육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2012년 5월 15일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개관하였고, 전국 중고등학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고 있으며, 「진로와 직업」 교과를 배우는 학교도 점차 늘고 있다. 심리검사, 진학 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많다. 이렇듯 정보는 넘치지만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직업 정보를 한 데 모은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청소년 대상 직업 도서는 직업인 인터뷰 모음집이거나, 특정 직업만을 자세히 알아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는 십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업 관련 정보들을 모아, 십대들이 진정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진로와 직업을 아우르며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고 있어, 직업의 모든 것이 담긴 제2의 「진로와 직업」 교과서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십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진로 고민을 만나다 1막 「굿바이! 진로 고민」에서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질문과 답을 통해, 십대들이 직업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 올바른 직업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십대에게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격려해주며, ‘꿈이 자주 바뀌면 안 되는 건가요’라고 묻는 십대에게는 ‘꿈이 없는 것보다는 여러 번 바뀌는 편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해준다. 또한 ‘놀이 같은 직업’, ‘돈 많이 버는 직업’이나 ‘유망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저자는 놀이 같은 직업을 이야기하며 ‘손미나 작가’의 예를 든다. 잘나가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여행 작가로 데뷔한 손미나 작가는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작가가 되었고 돈도 벌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직업을 찾는다면 그것이 바로 놀이 같은 직업이라고 말한다. 또한 실제로 돈을 많이 버는 직업들은 직업을 얻기도 힘들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앞으로의 유망직업을 소개하면서도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유망직업’만을 쫓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다양한 직업 세계와 생생한 직업인 인터뷰를 만나다 경찰관이라는 직업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경찰관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외사요원, 항공요원, 사이버수사요원, 피해자심리전문요원,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 것을 아는 십대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직업을 선택하려면 이처럼 다양한 직업과 관련 정보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몰라서 그 직업을 선택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2막 「헬로! 직업 세계」에서는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들 위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직업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특히 ‘스페셜SPECIAL’이라는 단어 알파벳을 각각 따서 ‘S-Science & Engineering과학과 공학’, ‘P-People’s well-being의료?보건과 웰빙’, ‘E-Education & Social works교육과 사회’, ‘C-Computer & IT컴퓨터와 IT’, ‘I-International world 국제 무대’, ‘A-Art & Culture예술과 문화’, ‘L-Law & Business법과 비즈니스’로 나누어 직업 세계를 살펴본다. 각각의 장마다 분야별 대표 직업을 알려주고, 그 직업이 하는 일뿐만 아니라 되는 법, 관련학과와 진출분야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장의 마지막에는 직업인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청소년들이 더 나은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즘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직업인 프로파일러를 소개하는 권일용 경감은 특별한 이유 없이 유명한 미국드라마나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프로파일러를 선택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드라마와 현실이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직업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그밖에도 로봇공학자, 한옥건축가, 의사, 임상심리전문가, 소방관, IT마케팅기획자, 악성코드분석연구원, 국제회의기획자, 통역사, 제품디자이너, 아나운서, 변호사, CEO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직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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