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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
양철북 / 박경화 지음, 박순구 그림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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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청소년 인문,사회박경화 지음, 박순구 그림
생물 종 다양성의 중요성, 생물 종 다양성의 균형이 흔들리게 된 까닭, 생물 종 다양성 보존을 위해 일상에서 할 일 등을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어린 시절의 시골 살이에서 비롯한 풍부한 환경 감수성과 언뜻 연관이 없어 보이는 소재들을 연결시키는 묘미가 돋보인다. 여기에 만화가 박순구가 각 꼭지의 내용을 아우르는 코믹하고 때론 서늘한 느낌의 만화를 그려 넣어 재미와 깨달음을 더해주고 있다.여는 글 / 지구에서 사람이 멸종되었다? 1부 땅에서 사라지는 생명들 토종 씨앗의 행방불명 강남 간 제비는 왜 돌아오지 않을까? 로컬푸드가 땅을 살린다 옷은 일회용이 아니야 고랭지밭의 습격 생수 전성시대 전자 제품, 먼 여행을 떠나다 태초에 쓰레기는 없었다 2부 야생에서 사라지는 생명들 점박이물범의 집은 철거 중 그 많던 여우는 어디로 갔을까? 잠자는 왕국, 동물원 로드킬, 가장 비참하고 쓸쓸한 최후 곰을 위한 진정한 배려 산양, 백척간두에 서다 야생동물은 인간의 미래다 3부 숲에서 사라지는 생명들 수달을 품은 강 봉우리가 없는 백두대간 오랑우탄은 종이가 미워! 산나물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솜다리를 아시나요? 목이 타는 고로쇠나무 모든 것은 산에서 비롯되었다 더 알고 싶다면2010 우수과학도서, 2010 올 해의 청소년도서 일상과 환경 문제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접근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 지킴이’ 박경화가 쓴 생물 종 다양성 이야기다. 생물 종 다양성의 중요성, 생물 종 다양성의 균형이 흔들리게 된 까닭, 생물 종 다양성 보존을 위해 일상에서 할 일 등을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어린 시절의 시골 살이에서 비롯한 풍부한 환경 감수성, 언뜻 연관이 없어 보이는 소재들을 연결시키는 묘미, 만화가 박순구의 기발한 카툰이 특징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 지킴이가 들려주는 생물 종 다양성 이야기 한때 장안의 지가를 올렸던 《야생초 편지》의 작가 황대권은 이 책을 쓴 박경화를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 지킴이’라고 부른다. 환경 문제를 거대 담론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개인과 일상의 차원에서 다룸으로써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점을 높이 산 것이다. 실제로 박경화가 쓴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은 귀농, 귀촌이라는 실존적 결단을 하지 않고도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도시 생활자들에게 큰 지혜와 위로를 주었다. 또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는 일상에서 흔히 쓰는 물건들을 환경 문제와 연결시켜, 환경 문제의 유기체성과 일상성을 깨우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경화가 이번에 새로 쓴 책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은 ‘생물 종 다양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생물 종 다양성을 말하기 위해서는 멸종되었거나 사라지고 있는 생명들 이야기를 해야 하고, 그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생태계의 위기를 논하는 것이 상식이다. 자칫 담론 수준에서 무겁게 다루어질 수 있는 주제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이 문제를 특유의 ‘일상적이고 유기적인 시각’으로 전달함으로써, 생물 종 다양성 문제가 나와 상관없는 지식이 아니고, 가슴으로 느껴야 할 나의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다. 고랭지밭과 한강의 오염, 그리고 생물 종 다양성의 관계를 얘기한 부분을 보자. 한강 상류 지역에는 전국 고랭지밭의 85퍼센트가 몰려 있다.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를 거쳐 남쪽으로 흐르는 송천은 10여 년 전만 해도 아주 맑고 깨끗한 물이 흘렀다. 그런데 고랭지밭에서 흙과 농약이 흘러 들면서 본래 모습을 잃어버렸다. 송천은 동강을 만나서 다시 한강으로 흘러간다. 홍천을 지나는 조항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조항천도 소양호를 지난 한강으로 달려간다. 그렇다면 고랭지밭은 왜 한강물을 더럽히는 원인이 된 것일까? 바로 숲이 들어설 산의 정상에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배추만을 심었기 때문이다. 배추만을 심다 보니 땅심이 약해져 배추가 병충해에 약해 농약을 많이 쳐야 하고, 짧은 재배 기간을 제외하고는 민둥산 상태로 방치해놓으니 조금만 비가 내려도 흙탕물이 흘러내리게 된 것이다. 우리 밥상에 오르는 김치 한 조각에도 이렇게 많은 생명과 환경 이야기가 얽혀 있다. 이 밖에도 생수 한 병과 초정리 사람들의 목마름, 공책 한 권과 인도네시아 오랑우탄의 눈물, 티셔츠 한 장과 인도 고사라 마을의 황폐화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새로운 깨달움을 전달한다. 여기에 만화가 박순구가 각 꼭지의 내용을 아우르는 코믹하고 때론 서늘한 느낌의 만화를 그려 넣어 재미와 깨달음을 더해주고 있다. 그 많던 여우와 토종 씨앗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1945년 전까지 여우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그 뒤로 조금씩 줄어들긴 했지만 1960년대까지 야산에서 여우가 번식할 정도로 꽤 많은 수가 살고 있었다. 우리나라 여우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살고 있는 붉은 여우이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멸종되었다. 여우뿐 아니다. 강남 간 제비는 돌아올 줄 모르고, 점박이물범은 집을 잃은 채 떠돌고 있다. 벼들벼, 각시나, 쇠머리지장 등 1,500가지 밥맛을 책임졌던 토종 볍씨들은 이제 종자은행에나 가야 볼 수 있다. 동물들이 멸종되는 주된 이유는 고기나 털, 상아 같은 것을 얻기 위해 사냥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여우의 경우, 1945년 광복 전부터 1960년대까지 여성들 사이에 여우 목도리가 크게 유행하면서 여우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식물이 멸종되는 중요한 원인은 단일 재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식량이 될 만한 생물 종만 표준화해서 육종하는 것에만 몰두하면서 먹을거리가 되지 못하는 종은 뿌리째 뽑히고 말았다. 우리나라 토종 씨앗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토종 씨앗은 1970년대 경제 성장을 앞세운 산업화에 따라 열매를 많이 맺는 종자를 보급하고 많이 판매하는 데만 골몰하는 동안 다양한 토종은 멸종되고 말았다. 무엇보다 생물 종의 멸종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이다. 열대우림의 벌목, 물과 땅의 오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때문에 보금자리의 환경이 변하거나 아예 사라지기도 했다. 백령도 근처에 사는 점박이물범은 반드시 코로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물 위에 떠 있는 얼음에 매달려 숨을 쉰다. 그리고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얼음 위에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이 가까지 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곳을 보금자리로 삼아 새끼를 낳는다. 그런데 지구가 더워지면서 이 얼음이 점점 빨리 녹고 있다. 45억 년 동안 지구가 역사를 유지해오면서 99퍼센트 이상의 생명체가 멸종되었다. 진화의 역사에서 자연스런 현상이다. 문제는 인류가 나타난 뒤로 멸종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특히 19세기와 20세기에 들어서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해마다 동식물 25,000~50,000종이 멸종되고 있다. 생물 종 다양성을 파괴하는 주범은 바로 인간인 것이다. 공존을 위한 작은 실천 그렇다면 생물 종 다양성을 파괴하는 주범인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생물 종이 다양해질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하지만 인간이 스스로 사라짐을 선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공존’이다. 모든 생명체의 천적은 사람이지만 사람 역시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 생물 종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동식물, 곤충과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없다면 사람도 지구에서 살 수가 없다. 우리가 생물 종 다양성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단지 멸종되어 가는 생명체들에 대한 동정심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곧 공존의 문제이며 인간과 지구 미래의 문제이다. 영화 가 은유하고 있는 진실은 바로 생명들 간의 ‘공존’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아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바로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그것은 곧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다. ‘유행을 타는 옷보다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옷을 선택한다.’ ‘물을 오염시키는 기업의 상품을 사지 않는다.’ ‘선물을 할 때 간단한 포장을 한다.’ ‘제철 음식과 비료, 농약을 사용한 유기 농산물을 이용한다.’ ‘종이 타월이나 물수건보다는 손수건과 걸레를 즐겨 쓴다.’ 책의 각 꼭지에 들어 있는 이와 같은 생활에서의 작은 실천법이 지구 온난화, 생물 종 다양성, 나아가 지구와 인간의 미래를 지키는 유력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벼는 4,000~5,000년 전 고조선 시대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재배 작물이다. 지금 재배하고 있는 토종 벼만 해도 400여 종이고, 역사책에 기록된 것을 포함하면 1,500종이 넘는 벼가 이 땅에서 자랐다. 무려 1,500가지 밥맛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다양한 밥맛은 다 어디로 갔을까? 비만을 일으키는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나쁘다면, 패스트 패션은 환경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영국 사람들이 한 해에 버리는 옷은 1인당 평균 30킬로그램이나 된다. 그중에서 자선기관 같은 곳에 보내져 재활용되는 것은 8분의 1이 채 안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을 뿐, 버려지는 옷이 영국보다 적지 않다. 한 해 동안 당신이 버리는 옷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얼마나 오래 입은 것인가? 이제 우리 땅에 여우가 몇 마리 살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잔꾀를 부리고 무덤을 판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여우는 그것을 풀지도 못한 채 쓸쓸히 사라지고 말았다. 이들이 사라진 뒤 우리 땅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여우는 전염병을 옮기는 들쥐를 잡아먹고 동물의 시체를 처리해 자연 생태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구실을 했다. 여우가 사라지자 산과 들에는 들쥐가 많아졌다. 들쥐들은 사람에게 전염병을 옮기고, 농사지은 곡식을 갉아먹었다. 사람들은 또다시 들쥐를 잡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마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
아직 피지 않은 꽃을 생각했다
시인동네 / 이용진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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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소설,일반이용진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63권. 철필(鐵筆)로 꽃을 새기는 문객(文客)의 운명. 이용진 시인의 첫 시집. 등단 이후 26년 만에 세상에 첫선을 보이지만 여전히 살아있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시집은 시와 삶을 향한 시인의 치열한 육박을 보여준다. 시에 대한 생각이 오랜 시간 내면화된 터라 어떤 걸림이나 어려움도 없다. 그 자체로 시의 진경을 보여준다.제1부 관상13/미완의 꽃14/아직 피지 않은 꽃을 생각했다16/저물녘18/없는 시를 권함20/첫사랑22/시를 읽다23/꽃을 보내다24/시26/말단의 힘28/뜸을 들이는 이유30/사랑32/낡았다는 건33/이별34/시집36/짝사랑38/절필40/뻐꾸기 사경42/너라는 꽃44 제2부 위로47/단추48/글꽃50/쉼52/코스모스53/여름54/오래된 달력56/제비58/나의 이력서59/상한 밥60/보풀62/나는 가구다64/동행65/동행 266/동행 368/동행 470/복기(復棋)72/오래된 미래74/따뜻한 꽃76 제3부 직관79/시인80/몽유도원82/노계불(老鷄佛)84/도강록(渡江錄)86/차를 탐하다88/요양병원90/꽃그늘91/검은 새92/부고를 적다94/봄날96/월명(月鳴)98/학생100/내가 아팠구나102/도화(桃花)에 머물다104/화개(花開)106/과제108 해설 우대식(시인) 109이용진 시인,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다. 오래전 그와 함께 축구를 했고 서예와 관련된 글 읽기를 좋아했던 탓에 그가 보내준 서예 관련 잡지를 여러 권 받아 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십여 년 동안 마술처럼 교류 없는 세월을 잘도 살아왔다. 시집 초고와 함께 온 그의 약력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1995년 등단하여 이것이 첫 시집이다. 쓸쓸하니 반가운 생각이 겹쳐온다. 시의 길이란 한번 들어서면 어떠한 운명일지라도 시의 길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음을 절감하게 되는 바다. 시를 읽으며 변방의 한 검객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칼과 몸이 하나가 되기 위해 온 몸을 베여 가며 연마에 연마를 거듭하다가 흐르는 물에 제 낯을 비추는 검객. 시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문객으로서의 그의 여정이 그러하다는 말이다. 나를 앞서간 선생들은 한결같이 무릇 시란 몰자(沒字)와 무문(無紋)으로 빛나는 것 문자로 쓰는 게 아니라 일러주었건만 성미 급한 나는 낙필(落筆)부터 하려 들었다 시간이 지나 내가 꺼낸 말들이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와서 얼룩이 되기도 했다 만들었던 무늬를 하나씩 지워가는 것이 문객의 운명이다 오래전 예언이 내 것처럼 여겨지는 저녁 당분간 나고 죽는 일을 말하지 않더라도 얼룩과 무늬를 분간 못하더라도 여전히 계격(界格)도 구획도 없는 시를 쓸 것이다 얼룩이 된 무늬처럼 무늬가 되는 얼룩처럼 아주 천천히 지워지는 몰골풍(沒骨風) 시를 쓸 것이다 ― 「저물녘」 전문 그가 의식하는 시란 “몰자(沒字)와 무문(無紋)으로 빛나는 것”이다. 글을 잃고 무늬 없이 빛나는 경지가 그가 지향하는 시의 세계다. 그러니 검객을 연상케 하는 문객의 운명이란 “만들었던 무늬를/하나씩 지워가는 것”일 터이다. 시란 “문자로 쓰는 게 아니라”는 성찰은 시의 문제를 존재의 문제로 끌어 올린다. 존재를 의미 있는 존재로 존재케 하는 힘을 그는 시에서 본 것이다. 오랜 시간 그가 시를 쓰지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돌아와 얼룩이 되는 말들에 대한 고뇌는 영혼의 방황을 의미한다. 얼룩을 지워내는 일이란 한껏 부풀어 오른 시적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간결한 시적 언어의 행보를 의미하는 것이다. 염화시중의 미소와 같이 어느 지경에 이르러야만 서로 감지할 수 있는 세계로의 진입이 그가 꿈꾸는 시적 경지라 할 수 있다. “오래전 예언이/내 것처럼 여겨지는 저녁”에 시인으로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언어가 얼룩일지라도 “몰골풍(沒骨風) 시를 쓸 것이다”라는 투철한 자기 인식은 그가 서 있는 시의 전선이 어디쯤인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치열한 인식의 싸움터에서 얼룩이 무늬가 되고 무늬가 얼룩이 되는, 그러다가 모든 것이 지워져 버리는 “몰골풍(沒骨風) 시를” 쓰겠다는 의지는 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몰골풍이란 먹이나 물감을 찍어 한 붓에 그리는 화법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시적 수사니 기교를 넘어 삶의 오욕과 환희가 한데 어우러진 비의(秘意)를 드러내고 싶다는 것이 그의 욕망일 터이다. “세상 제각기 장경각인 줄 모르고/깊고 깊게 수만 권 경전 끼고 사는 줄 까맣게 모르고/쓸데없이 허튼 데만 기웃거렸다”(「없는 시를 권함」)는 진술은 젊은 날 시인으로서 자신의 태도에 대한 성찰적 고백을 담고 있다. 세상의 무엇이나 경전을 담은 집이라는 인식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점에 변화를 주게 된다. 가르고 나누어 사고하는 편협성을 넘어 통합적으로 세계를 바로보고자 하는 시적 욕망이 몰골풍의 시 쓰기라 할 것이다. ― 우대식(시인) ■ 시인의 산문 독좌(獨坐)는 만상을 수용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몸이 한 일과 마음이 세운 한 채 집이 다를 바 없구나.새 한 마리 물가에 날아와 제 낯을 비춰본다얕은 물먼 뒤편평생 날아도 다 날지 못할 허공은 그대로인데아직 할 일이 남았구나다행이다― 「관상」 전문 이 책은 미완의 경전그것이 못내 아쉽다한때는 뜨거움이었으나이제는 재도 남기지 못하였으니나머지는 침묵으로 견뎌야 했다오래도록 사하촌 배회하다일찍 불 끄고 어둠이 된 책나는 이 책의 적지 못한 뒤쪽을 조금 안다떠돌고 떠돌았고잠깐 돌아왔으나 다시 먼 곳을 헤매던,마침내 아내와 자식도 떠나버리고사하촌에서도 밀려나 길에서 책을 마쳤다어쩌면 그는 오래전에짓던 책을 스스로 덮었는지도 모른다다만 시간이 한참 지난 후누구는 구름이라 하고누구는 바람이라 하였지만 나는 안다필 때마다 망설이고피어서도 웃지 못하던,그늘만 찾아서 피었다가 고요히 시드는그는 꽃이었다짓다가 그만두고다시 짓다가 끝내 그만둔화경(花經)을 잠깐 빌려 읽었다― 「미완의 꽃」 전문 오랜만에 뵌 시인은덜컹거린 십 년을 얘기했다산다는 게덜컹거리며 가는 것 아니겠냐는 그 말바닥이 울려서잠시 나를 견줘봤다선생에 비하면내 덜컹거림은 한참 멀었고대신덜컹거리는 여운을마음 바닥에 옮겨놓고때마다가만히 손을 대보곤 했다― 「위로」 전문
2024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독서 (2023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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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14~2023학년도 최신 10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2009~2013학년도 5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고난도 문항 총 725문항을 수록하였다. 전 문항 모든 선지의 정·오답 풀이에 명확한 지문 근거를 제시하였고, 각 지문별 문제 풀이 시간 제시하여 실제 시험 시간 관리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Ⅰ. 복합 지문 Ⅱ. 인문 1. 그는 어떤 사상을 가졌었나? 2. 어떤 방식으로 논증할 수 있을까? 3. 역사는 무엇인가? 4. 참이란 무엇인가? 5.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6. 그 밖의 인문학적 이야기들 7. 독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Ⅲ. 사회 1. 공공사업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2. 금융 용어에 대한 기초적 이해 3. 정부는 시장경제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을까? 4. 경제에 대한 기초적 이해 5. 민주주의,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6. 법과 소송에 대한 기초적 이해 7. 우리는 법의 울타리 안에서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있는가? 8. 그 밖의 사회, 문화 관련 이야기들 Ⅳ. 과학 1. 인간의 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나? 2. 감각기관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까? 3. 우주에 대한 이해 - 우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4. 지구에 대한 이해 - 지구에서는 무엇을 관찰할 수 있을까? 5. 물리학의 기초적 이해 6. 기체는 어떤 특성을 지니는가? 7. 실험과 관찰에 의한 과학 지식 생성 과정 8. 그 밖의 과학 이야기 Ⅴ. 기술 1. 생활 속 디지털 기술 2. 컴퓨터 정보처리 방법 3. 산업 및 기계 기술의 이론과 원리 4. 우리 주변의 생활 속 기술 원리들 Ⅵ. 예술 1. 예술이란 무엇인가? 2. 미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어 왔는가? 3. 건축, 조형물에는 어떤 미의식이 담겨 있을까? 4. 예술 장르별 표현 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5. 우리는 영화를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 6. 음악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되어 왔는가? 7. 한국 전통예술은 어떤 특징을 지니는가?<책의 특장점> * 총 725문항 수록 - 2014~2023학년도 최신 10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 2009~2013학년도 5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고난도 문항 * 전 문항 모든 선지의 정·오답 풀이에 명확한 지문 근거 제시 * 각 지문별 문제 풀이 시간 제시하여 실제 시험 시간 관리에 완벽 대비 <지문 해설의 특징>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지문 문장 번호, 문단 번호 표기 - 문제풀이 시 지문 내 근거를 찾아보기 쉽도록 지문 전체 내용을 기호화 * 지문 내용을 한눈에 요약·정리하는 지문 구조도 - 지문의 핵심 내용을 구조화·시각화하여 체계적으로 정리 * 지문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시각 자료 - 지문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과학·기술·예술 영역의 경우, 자세한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 제시 * 지문 속 어휘·어구 풀이 - 지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나 구절을 쉽게 풀이하여 제시 <문항 및 선지 해설의 특징> * 유형별 문항 분류 - 15개년 전체 기출 문제를 분석해 유형별로 분류 세분화 * 첨삭 해설 - 자료를 해석해 정답을 도출해야 하는 문항의 해당 보기 자료에 핵심 내용을 첨삭 - 각 선지가 왜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선지별 첨삭 해설 추가 * 문제 유형, 원문항 번호, 정답률 명시 - 문항 유형을 분류, 명시하여 각 유형별 출제 방식과 문항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 - 문제를 잘못 읽어 틀리는 일이 없도록 발문 조건(적절한 것 고르기/적절하지 않은 것 고르기)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훈련 - 정답률로 문항 난이도 확인 가능, 응답률 10% 이상의 매력적 오답 표기 * 근거, 풀이의 단계적 제시 - 각 선지별 지문 내 근거를 명시, 근거를 바탕으로 풀이 과정 제시 - 체계적인 근거 찾기 연습을 통해 실전 문제풀이에 대비 * 완전한 학습을 위한 다양한 Tip - 지문을 보충 설명하는 참고 자료, 심화 자료, 시각 자료를 팁 코너에 제시 * 평가원 이의 신청 답변 수록 - 문항 및 정답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 내용을 해당 문항 해설 아래에 제시하여 평가원의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2022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고2 영어 듣기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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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전국연합 학력평가 회차별 구성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완벽 실전 훈련서다. 총 24회, 2015년 11월~2021년 9월 7개년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408문항을 실었다. 최신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문항 순서 변경에 맞게 전 회차 문항을 재배치하여 수록하였다.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를 실었고, 중요 문항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01회. 2015년 11월 학력평가 02회. 2016년 3월 학력평가 03회. 2016년 6월 학력평가 04회. 2016년 9월 학력평가 05회. 2016년 11월 학력평가 06회. 2017년 3월 학력평가 07회. 2017년 6월 학력평가 08회. 2017년 9월 학력평가 09회. 2017년 11월 학력평가 10회. 2018년 3월 학력평가 11회. 2018년 6월 학력평가 12회. 2018년 9월 학력평가 13회. 2018년 11월 학력평가 14회. 2019년 3월 학력평가 15회. 2019년 6월 학력평가 16회. 2019년 9월 학력평가 17회. 2019년 11월 학력평가 18회. 2020년 3월 학력평가 19회. 2020년 6월 학력평가 20회. 2020년 9월 학력평가 21회. 2020년 11월 학력평가 22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23회. 2021년 6월 학력평가 24회. 2021년 9월 학력평가전국연합 학력평가 회차별 구성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완벽 실전 훈련서! 전국 영어듣기 능력평가와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 총 24회, 2015년 11월~2021년 9월 7개년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408문항 수록 ● 최신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문항 순서 변경에 맞게 전 회차 문항 재배치 수록 ●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 수록 ● 중요 문항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 전 회차 문제지‧딕테이션에 듣기 MP3(배속 포함) 스트리밍 QR 코드 제공 ● 난이도를 조절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빠른 배속 MP3 파일 지원 ●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듣기 평가 문항별 분할 MP3 파일 다운로드 지원 ● 해설에 영어 대본과 한글 해석이 함께 있는 편리한 구성 ● 필수 암기 어휘를 제공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한 첨삭 해설 ● 고난도 문항에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 풀이 ● 자주 출제되는 중요 어휘들을 정리한 <WORD BOOK> 무료 제공
마법천자문 59
아울북 / 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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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마법천자문』 1~53권은 각 권 별로 등장하는 신규 한자 20자를 만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마법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한자 능력이 부쩍 향상된다. 54권부터 『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우선 국어 학습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20개를 선정하고,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했다. 또한 한자 어휘들을 만화, AR, 학습 섹션, '3중 구성'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하나의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구성한 학습 페이지는 만화의 여운을 이어간다. 긴 글을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들을 활용해 보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다.1. 삼국의 비밀 회동 2. 우수 리더 특별 대회 3. 선과 악의 하빈저 4. 고독의 힘과 가면 리더 5. 염화의 리더들이 사라진 날 6. 규칙 위반자 o 미리보기 o 실전 테스트 o 나만의 문장 만들기우수 리더 특별 대회로 떠들썩한 소스시티. 그와 동시에 마하가라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계획을 실행하는 단. 오공은 소스시티의 사고를 막기 위해 털보 대장을 찾으려 살라멘더를 헤매고, 그런 오공의 앞에 나타난 것은…. 살라멘더의 도착으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우수 리더 특별 대회의 막이 오른다. 오공은 대회에 참가하는 아람치를 응원하기 위해 초대권을 가지고 살라멘더에 올라탄다. 아람치와 오랜만에 재회한 오공은 자신이 만났던 가면 리더와 수수께끼의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옆에서 오공의 이야기를 들은 셰이는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다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오공은 곧 소스시티에 거대한 사고가 일어날 것을 직감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공 혼자 털보 대장을 찾으러 나선다. 한편 계속해서 하빈저를 쫓고 있던 시엔은 고군분투한 끝에 하빈저를 붙잡게 된다. 시엔은 하빈저에게 소스시티 마정석 연구소에서 일어났던 폭발 사건, 그리고 그날 염화의 리더가 왜 모두 사라졌는지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하빈저는 판케니아의 예언서 속 선지자의 존재에 대해 알려 주는데…. 드디어 하나씩 밝혀지는 그날의 진실! 과연 하빈저는 어떤 진실을 알고 있으며, 마하가라의 부하들은 소스시티에 어떤 위기를 가져올까? 59권 필수 어휘 20선 勞苦 노고 得失 득실 榮光 영광 繁榮 번영 繼承 계승 意向 의향 最後 최후 過失 과실 疲勞 피로 失望 실망 失敗 실패 虛榮 허영 後退 후퇴 承服 승복 承認 승인 熱意 열의 背後 배후 後悔 후회 同意 동의 勞動 노동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AR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마법천자문』1~53권은 각 권 별로 등장하는 신규 한자 20자를 만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 마법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한자 능력이 부쩍 향상됩니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우선 국어 학습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20개를 선정하고,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한자 어휘들을 만화, AR, 학습 섹션, '3중 구성'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하나의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구성한 학습 페이지는 만화의 여운을 이어갑니다. 긴 글을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들을 활용해 보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시리즈는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한자 어휘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입니다. 손오공의 성장과 더불어 『마법천자문』의 학습 단계도 한층 높아져 가지만, AR 콘텐츠로 한자 어휘들을 마법처럼 체험하며 암기 스트레스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AR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한자어!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했어요! ① 초등 필수 한자 어휘 20選 강용철 선생님과 현직 국어 선생님의 도움 아래, 하나의 한자에서 어휘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20개의 초등 필수 어휘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유의어, 반의어, 연상어도 같이 표기해 어휘의 범위와 관계를 넓혔습니다. ② 만화, AR, 학습 섹션의 3중 구성으로 탄탄하게 짚어 주는 어휘 학습 먼저 만화를 보고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쓰임을 파악합니다. AR 퀴즈로 기본 뜻을 익히며, 학습 섹션과 나만의 문장 만들기 섹션을 통해 어휘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③ 긴 지문 속 문해력 학습 만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사문, 일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긴 글로 구성하여 어휘력을 넘어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수상 내역 o 교육인적자원부 후원 교육산업대상 출판물 분야 대상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o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능률 Grammar Zone 기본편 1 Workbook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7.01.05
6,500원 ⟶ 5,8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그래머존은 살아있는 예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의 국내 유일무이 전(全)단계 문법 기본서다. 기본편 워크북은 수능 및 내신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법 학습을 원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다.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와 체계적인 설계로 문법사항 확인부터 서술형 대비 및 쓰기 연습까지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다. 일정 분량 학습 후 실력 점검이 가능하도록 실전 TEST 6회, 최종 TEST 4회를 수록하였다.기본편 1 Chapter 01시제 Chapter 02조동사 Chapter 03 수동태 실전 TEST 01 Chapter 04 부정사 Chapter 05 동명사 실전 TEST 02 Chapter 06 분사 Chapter 07 접속사와 절 실전 TEST 03 최종 TEST 01 최종 TEST 02 기본편 2 Chapter 08 가정법 Chapter 09 관계사 실전 TEST 01 Chapter 10 명사와 관사 Chapter 11 대명사 Chapter 12 형용사와 부사,비교 실전 TEST 02 Chapter 13 전치사 Chapter 14 일치와 화법,특수구문 Chapter 15 독해력 향상을 위한 문장구조 이해하기 실전 TEST 03 최종 TEST 01 최종 TEST 021) 소개글 그래머존은 살아있는 예문과 자세한 문법 설명의 국내 유일무이 전(全)단계 문법 기본서입니다.기본편 워크북은 수능 및 내신 대비를 위해 본격적인 문법 학습을 원하는 예비 고교생 및 고등학생을 위한 문법 교재입니다.개정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유의미한 문제를 풍부하게 수록하였습니다. 2) 특장점 G-ZONE 워크북의 특징 o G-ZONE에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 o 체계적인 설계로 문법사항 확인부터 서술형 대비 및 쓰기 연습까지 완벽한 학습 o 일정 분량 학습 후 실력 점검이 가능하도록 실전 TEST 6회, 최종 TEST 4회 수록 권장 학습 방법 ① 학습 날짜와 문법 이해도를 기록할 수 있는 Study Tracker를 활용하여그래머존 본책과 학습을 병행하세요. ② 워크북 학습으로 자신의 문법 이해도를 확인하고,부족한 부분은 다시 그래머존본책으로 학습하면 완벽하게 문법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레이서
아르고나인 / 후지모토 무네지 글, 우경진 옮김 / 2013.03.11
12,800원 ⟶ 11,520원(10% off)

아르고나인예술,종교후지모토 무네지 글, 우경진 옮김
레이싱 머신과 실감 나는 몬스터까지 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SF 세상 우주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머신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 간단한 경주용 우주선부터 어려운 몬스터까지, 12대의 우주 전투기와 8종의 몬스터 접는 법을 수록했다. 우주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을 뽑는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는 네 팀의 우주선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어 있어 종이접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든다. 전투기 3대는 합체해 동물형 전투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고, 만든 우주선과 몬스터로는 레이싱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프라모델에 버금가는 화려한 생김새는 나만의 미니 전시회를 열기에도 좋다. 특별 부록으로 전투기를 꾸밀 수 있는 2세트 분량의 종이접기 레이서 공식 스티커가 들어있다. 소근육과 창의력이 동시에 발달하는 종이접기를 하면서 나만의 SF 세상을 꾸며보자.INTRODUCTION - 종이접기 레이서 스토리 출발점 경주용 우주선 소개 레이싱 시작 운석 밀집 지역 그린 제1구역 그린 제2구역 카루사우루스 구역 탄자우루스 구역 라스피사우루스 구역 가드라곤 구역 라스트 스퍼트 접는 방법 우주선과 몬스터를 접기 전에 접기의 기본을 익히자 기본 보조선 〈A〉, 〈B〉 레드 팔콘 RF-01 / 레드 팔콘 RF-02 / 레드 팔콘 RF-03 / 레드 팔콘을 합체시키자! / 블루 울프 BW-01 / 블루 울프 BW-02 / 블루 울프 BW-03 / 블루 울프를 합체시키자! / 그린 스코피온 GS-01 / 그린 스코피온 GS-02 / 그린 스코피온 GS-03 / 그린 스코피온을 합체시키자!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1 / 옐로 샤크 YS-01 / 옐로 샤크 YS-02 / 옐로 샤크 YS-03 / 옐로 샤크를 합체시키자!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2 / 앰버키우스 / 페리토돈 / 데만톱스 / 가드라곤 / 가드라곤의 날개를 움직여보자! / 탄자우루스 / 라스피사우루스 / 카루사우루스 / 종이접기 레이서의 수수께끼 / 토파토퍼스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3 / 종이접기 레이서 게임 4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레이싱이 시작된다! 3단 합체 초고속 우주선을 만들어보자! 종이접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종이 한 장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죠.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가족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종이를 접어 나가면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죠. 종이접기는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을 이용한 섬세한 동작은 뇌를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이죠. 특히 손놀림이 서툰 아이들은 종이를 여러 가지 형태로 접으면서 소근육을 기르는 데에도 좋습니다. 색색깔의 종이를 접하면서 색채감을 익힐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접기를 하면서 인지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한 활동으로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흔한 종이접기라면 금새 싫증을 내기 마련이죠. 보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고 매력적인 우주선과 몬스터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종이접기 레이서』는 우주를 배경으로 레이싱 경기를 펼치는 머신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색종이 한 장이면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을 우주선이 완성되죠. 프라모델에 버금가는 화려한 생김새는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기에도 손색이 없고 나만의 미니 전시회를 열기에도 좋습니다. 그만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높습니다. 또, 3대의 우주선을 합체하면 멋진 동물 머신으로 변신하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레이싱을 방해하는 몬스터도 직접 접어볼 수 있습니다. 우주선보다는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죠. 개성 넘치는 레이싱 머신과 실감 나는 몬스터까지! 색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세계! 『종이접기 레이서』는 단순한 종이접기 책이 아닙니다. 먼 미래, 우주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을 뽑는 레이싱 경기에 레드 팔콘, 블루 울프, 그린 스코프, 옐로 샤크, 이렇게 네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는 독특한 설정이 가미되어 있죠. 기계적으로 종이접기만 하면 쉽게 질릴 수 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에 흠뻑 빠져 멋진 우주선과 몬스터를 만들고 친구들과 모여 레이싱 게임을 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꾸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게 됩니다. 저자인 후지모토 무네지는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를 위해 종이접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고 하죠.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직업적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의 저서들은 참신한 테마와 구성이 특징입니다. 아르고나인에서 선보였던 전작 『오리로보』에서도 로봇이라는 매력적인 아이템을 종이로 실감 나게 구현해 화제를 모았죠. 『종이접기 레이서』에서 역시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종이접기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우주선을 꾸밀 수 있는 공식 스티커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색종이로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을 세련된 스티커로 마감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제 실감 나는 우주선 레이싱을 시작해 보세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이 생생한 외관과 신기한 합체 기능을 갖춘 레이싱 머신, 공룡을 닮은 다양한 몬스터까지! 매력적인 종이접기 세계로 떠나보세요!
콩아지와 다람이
키득키득 /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 2010.03.11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창작동화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강방화 옮김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콩알만 한 송아지가 사는 판타지 세상! 세상에 콩알만 한 송아지가 있다면?! 여기는 콩알만 한 송아지 ‘콩아지’가 사는 상상의 세계다. 우리 아이들처럼 장난기 많고 호기심 가득한 콩아지의 하루를 따라가보자! ‘콩아지’만 콩처럼 작을 뿐,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그대로다. 엄마 소는 커다랗고, 개미는 조그맣고, 강물은 끝이 없다. 이 판타지 세상에서 ‘콩아지’는 뭘 하고 놀까? 엄마 귓속에 들어가 귀를 시원하게 긁어주고, 꽃잎을 침대 삼아 낮잠을 자고, 비가 오면 개미 친구에게 우산을 씌워준다. 그리고 곁에는 콩아지와 늘 함께 하는 엄마와 동생 옹아지, 다람쥐 친구 다람이와 돼지 친구 뚱아지가 있다! 누구도 생각해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번에 자극한다.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콩아지의 캐릭터를 단순한 선과 산뜻하고 선명한 색채로 담아냈다. 기발한 상상력에 키득키득 웃지 않을 수 없는 신기한 콩아지의 세계!- '내 이름은 콩아지' 중에서
난 뚱뚱보 그만할래!
리틀씨앤톡 / 박연아 지음, 리갤러리 그림 / 2010.07.20
9,000원 ⟶ 8,1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박연아 지음, 리갤러리 그림
뚝딱뚝딱 고민해결 시리즈 2권.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2권의 주제는 ‘다이어트’로,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이고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도 커져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제1부 친구들이 놀리는 학교가 싫어! 제2부 스위트랜드의 분홍이! 제3부 뚱뚱보 탈출 대작전! 제4부 파이팅, 연분홍! 뚝딱뚝딱 고민 해결 저학년을 위한 자기계발 동화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리틀씨앤톡의 세 번째 자기계발 동화 ‘뚝딱뚝딱 고민 해결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는 ‘다이어트’입니다.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이고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주인공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도 커져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책읽기보다는 게임을 더 하고 싶고, 다이어트 하기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좀 안 불렀으면 좋겠고, 부모님이 용돈도 더 많이 주었으면 좋겠고…. 그 동안 어린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한 번에 뚝딱뚝딱 해결해 주는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도 알려 준답니다. 이 책을 잃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야, 분홍돼지! 오늘도 지각이야?”분홍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는 혜민이 때문이에요. 혜민이는 분홍이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분홍돼지’라고 불렀어요. 그 뒤부터 분홍이의 별명은 ‘분홍돼지’가 되었고, 같은 반 친구들도 이제는 모두 ‘분홍돼지’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해도 친구들은 말을 듣지 않아요. “저번에 바지 찢어진 애, 이름이 뭐더라?”그러자 하늘이가 분홍이의 별명을 말했어요.“분홍돼지?”“와하하하! 맞아, 분홍돼지!”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실에 울려퍼졌어요. 하늘이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분홍이는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어요. 믿었던 하늘이가 자신을 그렇게 부를 줄 몰랐던 거예요.하늘이의 시선이 분홍이와 마주쳤어요. 하얗게 질린 분홍이의 얼굴을 본 하늘이가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분홍이는 교실을 휙 나와 버렸어요. 분홍이가 서 있던 자리에는 하늘이에게 주려고 예쁘게 포장한 초콜릿이 떨어져 있었어요.
만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
휴머니스트 / 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 2004.05.24
9,000

휴머니스트만화,애니메이션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의 글, 전문 만화 작가의 그림, 다큐멘터리 전문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진 한국 역사 만화책. 를 토대로,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꼈던 우리 역사를 알기 쉽게 풀었다.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고, 2004년 5월 2권이 먼저 나왔다. 7월에 3권이, 9월이 4권이, 11월에 마지막 권인 5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를 다룬다. 약 70만 년 전에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담았다. 한반도에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부터,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그 국가들이 세력다툼을 통해 하나의 나라로 통합될 때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를 다룬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솔이네 가족이 경주로 여행을 가면서 시작된다. 김유신 장군 동상을 보면서 시작되는 통일 신라와 고려의 역사 기행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화려한 문화 유산을 남긴 통일 신라의 융성과 쇠퇴, 그리고 외국과 활발히 교역했으며 완숙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역사를 담았다.원작자의 말 작가의 말 등장 인물 소개 1장 우리 가족의 역사 역사 돋보기 : 광화문 일대 둘러보기 2장 동굴 속의 소년 역사 돋보기 : 돌이 다듬어 무엇에 쓸꼬? 3장 산들바람의 발견 역사 돋보기 : 나는 야 유물을 발굴하는 고고학자 4장 고인돌 세상 역사 돋보기 : 세계의 거석 문화 5장 우리 겨레 첫 나라 역사 돋보기 : 이웃나라의 건국 신화 6장 고조선의 뒤를 이어 역사 돋보기 : 푸른 뼈로 만든 저수지 7장 세 나라 나타나다 역사 돋보기 : 하늘이 내린 자손, 주몽 8장 힘은 가운데로 역사 돋보기 : 하늘에 꽃비가 내리던 날 9장 바다로 간 백제 역사 돋보기 : 일본 속의 백제 문화 10장 가장 힘센 고구려 역사 돋보기 : 널리 영토를 개척한 임금 11장 막내 신라의 눈부신 발전 역사 돋보기 : 꽃다운 사내 화랑 12장 수수께끼 왕국 가야 역사 돋보기 : 일본이 가야를 지배했다? 13장 수 · 당과의 전쟁 역사 돋보기 : 낙화암에 얽힌 사연 14장 세 나라가 하나로 역사 돋보기 : 연개소문과 김춘추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
살림어린이 / 클라우스 케자르 체러 글, 필립 태거르트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10.10
10,0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클라우스 케자르 체러 글, 필립 태거르트 그림, 김경연 옮김
교육 강국 독일의 유치원에서 실제 배변 훈련 교육용으로 활용한 그림책이다. 캐릭터와 이야기 동요, 율동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아이들의 배변 훈련을 도와준다. 똥은 더럽거나 부끄러운 것으로만 여기기 쉬운 아이들이나, 아직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똥을 누는 똥코끼리를 만나게 된다. 예상치 못한 갖가지 난처한 상황 속에서 똥 하나로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똥코끼리의 모습은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마치 똥코끼리가 말을 건네는 것과 같은 서술 방식과, 뿌지직! 부우웅! 등과 같은 재미있는 의성어들의 풍부한 사용이 아이들 즐겁게 한다.놀이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배변 훈련! 세상에서 제일 멋진 똥을 누는 똥코끼리를 만나면 너도 당장 화장실로 달려갈 거야! “똥 누는 건 더럽고 창피하다고? 아니야! 아니야!”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배변 훈련을 도와주는 대단한 똥 그림책! 대소변을 가리고 올바르게 화장실을 사용하는 일은 아이와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하지만 반복적인 훈련 과정 중 상당수의 아이들과 엄마들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아동 전문가들은 배변 훈련 시 지나친 훈계나 강요로 인해 변비나 야뇨증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하거나 불안감에 따른 성격장애를 갖게 되는 아이들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그럼 아이와 함께 스트레스 없이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똥과 관련한 그림책이 배변 훈련 중인 아이들에게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 사실은 많은 전문가들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모든 똥 관련 그림책들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지는 못한다. 해답은 바로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무장한 그림책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에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똥을 누는 똥코끼리를 만나게 된다.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물과 동물인 똥과 코끼리가 만났다. 예상치 못한 갖가지 난처한 상황 속에서 똥 하나로 뭐든지 척척 해결하는 똥코끼리의 모습은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마치 똥코끼리가 말을 건네는 것과 같은 서술 방식과, 뿌지직! 부우웅! 등과 같은 재미있는 의성어들의 풍부한 사용이 아이들 즐겁게 한다. 뭐든지 척척척! 똥코끼리의 정말 멋진 똥 이야기! 어느새 똥코끼리와 친구가 된 우리 아이, 화장실로 달려가다! 이를 어째! 화산에서 연기가 무럭무럭, 화산이 폭발하려고 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뿌지직! 똥코끼리가 커다란 똥으로 분화구를 막았다. 똥코끼리만 있다면 불이 나도, 무서운 사냥꾼이 나타나도 걱정이 없다. 똥코끼리는 똥 하나로 가뿐히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 준다. 그 뿐 아니다. 흥미진진한 축구 경기장에서도 똥코끼리의 활약은 빛난다. 반칙을 하는 상대편이 골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 뿌지직! 커다란 똥으로 골대 앞을 막는다. 커다란 똥 못 지 않은 커다란 방귀 소리로 웅장한 연주를 하기도 한다. 똥코끼리는 아이들의 영웅이자, 친구이다. 책의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똥코끼리가 텔레비전에 나와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너희들, 엉덩이에 똥꼬 없어? 있다면 나처럼 해봐!” 똥코끼리처럼 대단한 똥을 누고 싶은 아이들은, 그림 속 아이들이건 실제 책을 읽는 아이들이건 모두 화장실로 뛰어 간다.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는 똥은 더럽거나 부끄러운 것으로만 여기기 쉬운 아이들이나, 아직 화장실이 익숙하지 않고 두려운 아이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교육 강국 독일의 유치원에서 실제 배변 훈련 교육용 활용 그림책! 캐릭터와 이야기 동요와 율동까지 다양하게 활용하는 새로운 배변 훈련 도우미! 유아교육기관에서도 배변 훈련과 올바른 화장실 사용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 선진국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에서는 이 책의 효과를 교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책은 물론, 똥코끼리를 주제로 한 동요와 율동, 캐릭터를 이용한 활동들을 구성하여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얼마 전 유투브에서는 실제 독일의 유치원에서 이루어진 이 책과 노래를 활용한 수업 장면 동영상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럼 이 책을 활용한 배변 훈련 노하우 세 가지를 공개한다. 첫째, 아이들과 재미있게 책을 읽고 똥이 할 수 있는 대단한 일들을 함께 이야기한다. 이때 가령 불을 끄는 똥은 ‘소방관 똥’이나 ‘용감한 똥’과 같은 이름을 지어 주는 놀이도 함께 하면 더욱 좋다. 똥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똥을 누는 일을 대단한 일로 여기게 된다. 둘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는 똥코끼리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들은 편안함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똥을 누는 일이 놀이처럼 여겨지는 효과도 있다. 셋째, 똥코끼리 캐릭터를 화장실 곳곳에 붙여 놓자.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무서워하지 않는 훌륭한 공간 연출법이 된다. 세면대 주변에 똥코끼리를 붙여 놓으면 용변 후 손을 씻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너도 멋진 똥을 누고 싶지?』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배변 훈련 도우미이다. 한국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어판 똥코끼리 노래와 시범으로 배변 훈련 교육을 시행한 어린이집 수업 시간의 모습도 함께 공개 된다. 이제 독일에 이어 한국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똥코끼리와 함께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신나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독도를 지켜라
연인(연인M&B) / 고정욱 지음, 강현정 그림 / 2011.12.20
10,000원 ⟶ 9,000원(10% off)

연인(연인M&B)명작,문학고정욱 지음, 강현정 그림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동화 작가 고정욱이 쓴 창작동화.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대한 일본의 끝없는 영토 야욕에 대한 경각심과 독도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잘 알리고 지키고자 하는 작가의 간절함이 담긴 동화이다. 독도를 지킨다는 것이 단순히 땅을 지킨다는 의미보다는 우리 민족의 존심을 지킨다는 것임을 우리 후세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우리 민족을 위한 큰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작가의 말 04 수학여행지를 정하자 08 드디어 떠나는 수학여행 23 쾌속선에서 36 아름다운 울릉도 46 아름다운 독도 59 치열한 전투 77 독도는 우리 땅 93독도를 지킨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 이 책은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 땅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끝없는 영토 야욕에 대한 경각심과 독도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고 잘 알리고 지키고자 우리나라 대표작가 고정욱 작가의 창작동화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것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모쪼록 아름다운 독도를 우리 후대에 길이길이 물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간절함처럼 이 동화를 통해 우리가 독도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와 우리가 힘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독도를 지킨다는 것이 단순히 땅을 지킨다는 의미보다는 우리 민족의 존심을 지킨다는 것임을 우리 후세들에게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우리 민족을 위한 큰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엄마의 기도를 들으며 유천이는 생각했습니다. 독도를 지킨다는 건 단순히 땅을 지킨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지구상에서 올바르고 떳떳하게 살려면 독도를 지켜 냄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유천이는 비로소 알았습니다. 유천이도 엄마를 따라 기도하면서 형의 안전을 빌었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우리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독후감 쓰기 싫은 날
주니어김영사 / 김은중 지음, 강경수 그림 / 2012.10.25
11,500원 ⟶ 10,3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은중 지음, 강경수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4권. 독후감 쓰기를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의 심정을 헤아려 쓴 동화이다. 아이들은 주인공 지웅이를 통해서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자신들의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고, 지웅이의 친구인 창민이를 통해서는 독후감이란 어떻게 쓰는 것인지를 알고 ‘책 읽기’와 ‘독후감 쓰기’는 아주 재미있는 일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지웅이는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일이 ‘독후감 쓰기’이다. 하지만 엄마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지웅이의 등을 떠밀어 도서관으로 보낸다. 학교에서 나누어 준 권장 도서 목록의 책을 읽고 날마다 독후감을 쓰라는 것이다. 독후감을 쓸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지웅이! 독후감을 쓰라고 닦달하는 엄마도, 독후감을 써 오라고 하는 선생님도, 책도 다 싫기만 하다. 독후감도 못 쓰고 도서관에서 끙끙 앓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원의 책’에 지웅이는 도서관의 책이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비는데….아무것도 안 하기 / 독후감 쓰기 싫어 / 소원의 책 / 사라져 버려! / 비밀의 문 잊혀진 책들의 무덤 / 꿈나무와 마법 열매 / 진짜 진짜 소원은 / 새로운 시작‘독후감 쓰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지웅이! 지긋지긋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 생각에 속이 울렁거리는데……. 권장 도서 목록을 정한 선생님들은 과연 그 책을 읽어 보기나 했을까? “독후감이 그렇게 좋으면 엄마나 쓰지. 엄마는 안 쓰면서!” 아이도 어른도 한 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끔찍한 숙제, 독후감 쓰기! 독후감을 써본 사람은 알 것이다. 독후감을 쓸 생각을 하면 책도 읽기 전부터 가슴이 답답해지고, 한숨만 푹푹 나오는 심정을. 아무리 재미있다는 책도 독후감을 쓰기 위해 읽다 보면, 배울 점과 교훈을 찾느라 이야기의 흐름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이다. 《독후감 쓰기 싫은 날》은 어린이들의 그런 심정을 헤아려 쓴 동화이다. 어른들도 학교 다닐 적에 방학 숙제로 내 준 독후감을 쓰면서 억지 교훈을 남기고, 부모님께 효도를 다짐하고, 동생이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훈훈한 결말을 한번쯤은 써 보았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이나 감동은 사람마다 깊이가 다른 법이다.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면 똑같은 교훈과 똑같은 본받을 점을 찾아 쓰고, 자기반성을 하는 걸까? 어떤 이가 아주 크게 감동한 책이, 어떤 이에게는 아무런 감동도 주지 않을 수 있는데 아이들은 반드시 감동했다고, 주인공의 효심에 눈물을 글썽였노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지웅이 역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일은 ‘독후감 쓰기’이다. 여름 방학이 되어도 엄마가 짜놓은 도서관 계획표와 권장 도서 목록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힌다. 언뜻 보면 ‘대한민국 아이들 다 쓰는 독후감, 책만 좀 자세히 읽으면 되지!’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이 재미있어도 읽을까 말까 한 게 아이들의 심리인데, 책을 읽고 나서 얼마나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독후감을 쓰라니 이것처럼 끔찍한 일은 없다. “처음 시작 부분은 책을 읽게 된 동기, 그 다음은 줄거리, 마지막에는 나의 다짐이나 생각으로 마무리하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라는 지웅이 엄마! 독후감을 그렇게 쓰기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아닐까? 그런데 지웅이 친구인 창민이가 독후감을 쓰는 방법은 다르다. 책을 읽고 나서 책이 재미없으면 쭈그렁 얼굴을 잔뜩 그려 놓고 이야기를 몽땅 바꾸어 버린다. 그러나 책이 재미있으면 거기 나오는 주인공들과 자신이 신 나게 노는 이야기를 써 본다. 독후감 쓰기 때문에 책이 너무 싫어서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던 지웅이는 사라져 버린 책을 찾아 나선 과정에서 자신은 책을 진정 좋아했음을 깨닫고, 글이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써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도서관에서 책 읽어 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엄마가 내민 권장 도서를 보고 정말 싫은 표정을 짓던 한 아이를 보고 ‘정말 책 읽기 싫겠다!’는 생각에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주인공 지웅이를 통해서는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자신들의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고, 지웅이의 친구인 창민이를 통해서는 독후감이란 어떻게 쓰는 것인지를 알고 ‘책 읽기’와 ‘독후감 쓰기’는 아주 재미있는 일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독후감이 그렇게 좋으면 엄마나 쓰지. 엄마는 안 쓰면서!”나는 엄마 뒤통수를 흘겨보며 작게 투덜댔다. 엄마는 책도 잘 읽지 않는다. 독후감 쓰는 건 더더욱 본 적이 없다. 할수만 있다면 엄마한테도 ‘백만 번 독후감 쓰기’ 벌을 주고 싶었다. 그것도 만날, 만날, 만날!‘땀을 뻘뻘 흘리겠지. 잘쓰지 못하면 손바닥을 때려 줘야지. 한 열 대쯤…….’ “독후감이 뭐 이래? 말도 안 되는 내용만 잔뜩 써 놨잖아. 책은 다 읽고 쓴 거야?”“아니, 저…….”“제대로 읽지도 않고 썼지? 그러니까 이 모양이지.”엄마가 얼마나 눈에 힘을 주고 흘겨보는지 살갗이 따끔거렸다. 엄마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 게 분명했다. “아휴, 은별이처럼 논술 학원이라도 보내야지 원!”학원이라는 소리를 듣자 온몸이 뻣뻣해졌다.“처음 시작 부분은 책을 읽게 된 동기, 그 다음은 줄거리, 마지막에는 나의 다짐이나 생각으로 마무리하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
명랑 공주와 상냥한 도둑
주니어김영사 / 아르노 알메라 지음, 하정희 옮김, 프레데릭 브나글리아 그림 / 2009.04.20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아르노 알메라 지음, 하정희 옮김, 프레데릭 브나글리아 그림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엄마의 감정 연습
유노라이프 / 박태연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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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소설,일반박태연 (지은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처지진 않을까…? 엄마는 아이를 향한 많은 고민과 걱정, 그리고 불안을 품고 있다. 남편과는 아이를 낳고 대화가 부족해 소통이 잘 되지 않고, 각자 역할만 다 하는 것만 같다. 워킹맘은 일하고 돌아오면 집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다. 전업주부도 독박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하다. ‘행복한 육아 지옥’이라는 말이 불쑥 튀어나온다. 수많은 고민과 불안으로 스스로를 우울함의 늪으로 몰고 간다. 나쁜 감정에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그러다 보니 주변 관계도 어려워진다. 이것은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엄마들의 고민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심리상담 전문가로 아이들과 엄마들을 많이 만났다. 특히 엄마들을 상담하며 엄마들의 지쳐 있는 심리 상태, 감정 소진을 보았다. 많은 원인들이 ‘감정’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엄마들이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감정을 다스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 《엄마의 감정 연습》에는 저자의 심리학적 지식, 상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지혜가 담겨 있다. 특히 이론에 머물지 않고, 엄마가 일상생활에서 감정 조절 연습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걱정이 많고 삶이 불안한 엄마라면, 이 책을 펼쳐 상처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자. 저자가 제시하는 감정 조절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연습하다 보면 결국 행복한 나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가족, 그리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이룸을 깨닫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엄마의 감정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 Chapter 1. 엄마는 왜 걱정하고 불안해할까 - 엄마의 감정 연습이 필요한 이유 엄마도 분리불안을 겪는다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는 습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 가족 사이에도 필요한 심리적 안정 거리 시련에 대처하는 자세 엄마의 감정 연습 첫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5가지 방법 Chapter 2. 불안한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아이와 엄마의 애착 형성에 대하여 불안의 근원지는 애착에 있다 대물림되는 엄마의 애착 경험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더 크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힘이 세다 아이에게 믿을 만한 대상이 된다는 것 애착을 안정시켜야 하는 이유 엄마의 감정 연습 둘째: 감정을 잘 주고받는 4가지 방법 Chapter 3. 나를 망치는 부정적 감정 처리 - 엄마의 상처를 치유하는 심리 기술 예민한 기질도 무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에서 안전하다는 인식 무기력한 마음 내려놓기 오감을 활용해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부정적 감정에 정지 신호를 보내라 열등감에 맞서는 용기를 가져라 분노는 처리할 수 있는 감정이다 엄마의 감정 연습 셋째: 부정적 감정을 떨치는 5가지 방법 Chapter 4. 성장하는 엄마를 위한 긍정적 감정 쌓기 - 나를 변화시키는 자기 긍정의 힘 타인을 판단하는 마음 접기 행복이 방문할 틈을 만들어라 마음먹기에 달린 마음의 상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 습관 엄마의 감정 연습 넷째: 긍정적 감정을 키우는 4가지 방법 Chapter 5. 상처받은 관계의 회복을 위하여 - 가족, 사회에서 필요한 인간관계의 기술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는 법 남 탓하기보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마음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여유 타인의 인정 욕구를 채워 주는 것 집단주의에 빠지지 않는 기술 베풀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사이 엄마의 감정 연습 다섯 째: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는 5가지 방법 Chapter 6.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 - 행복한 엄마를 위한 자존감 연습법 따뜻한 말, 배려하는 말 작은 습관을 반복해 이루는 목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연습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 법 새로운 인생 시나리오 쓰기 엄마의 감정 연습 여섯 째: 감정을 주도하는 5가지 방법감정 연습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엄마는 아이의 감정의 거울이다 살면서 문득 솟구치는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일상이 무너진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 큰 소리를 내어 다그친다든지, 남편에게 괜히 짜증을 내는 등…. 나쁜 감정이 들 때마다 그대로 따라가면 결국 안 좋은 상황으로 이끌리고 만다. 처리되지 못한 나쁜 감정은 친구나 동료에게 서운한 말을 하거나 감정적이 되어 맞붙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마음은 혼란스럽다. 저자는 그럴 때 ‘자신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어떤 감정이 있는지 먼저 느끼고 살피는 것이다. 자신이 화가 났는지, 당황을 했는지, 우울한지 등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주변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비법은 바로 내가 얼마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엄마가 감정 연습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이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와 밀접한 존재로써 엄마의 감정에 크게 좌우된다. 엄마가 무슨 감정이냐에 따라 아이의 감정도 똑같이 물들어 버린다. 엄마가 건강한 감정 상태여야 아이도 건강한 감정 상태를 가지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 날 수 있다. 베테랑 심리 전문가가 말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실천적인 방법 아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나의 심리 상태, 감정 상태에 따라 화목해지거나 그렇지 못한다. 그만큼 감정 조절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감정을 마주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베테랑 심리 전문가인 저자가 이 책에 그 해답을 담았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의 대가인 가쿠바리 게이코의 분리불안, 프로이트의 심리적 발달단계, 보울비와 에인스워스의 애착 이론,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이론 등 심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엄마들이 놓인 상황과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상담한다. 저자가 상담하면서 깨달은 노하우, 지혜는 각 장마다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부정적 감정을 떨치는 법, 긍정적 감정을 키우는 법,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는 법 등 우리가 다루기 어려워하는 감정을 일상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상세히 풀었다. 예를 들어, 우울감을 없애는 데 필요한 방법으로 햇빛을 쬐며 걷기,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주변을 꾸미고, 좋아하는 냄새로 기분 전환하기, 고단백질 음식이나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으로 세로토닌 생성하기 등 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 아이에게 화가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아이에게 화나는 감정은 표현할 수 있지만, 신체적인 폭력은 행사하지 않는다거나 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려 할 때, 밀린 과제부터 한 후 사용하게 하는 것처럼 한계선을 정한 뒤에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반응하라고 조언한다. 저자의 말대로 그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까지 알 수 있어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을 펼칠 엄마의 마음은 누구보다 힘들고 불안할 터. 전문 상담가인 저자는 그 마음을 헤아려 힘들었을 엄마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곳곳에 담았다.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 감정을 다스리는 중요한 이유는 아이와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이 전염되기 때문이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자신을 바로 보기 위함이다.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바로 보고, 감정을 체크하고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는 것은 상황을 극복하고 회복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동한다. 그렇기에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함으로써 조절하고 다스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혜안을 깨닫는 게 중요할 것이다. 나와 화목한 사람은 타인과도 화목한 관계를 맺으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운을 얻어 삶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다. 관계가 중요한 만큼 나와의 관계, 내 감정을 돌보는 것이 소중한 이유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이전에 나로서 행복하면 주변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그 실천적인 방법을 배워 보자. 부모의 성숙도는 아이와 안정적인 관계를 맺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소한 문제에도 불안을 자주 느끼며 감정 기복이 심한 부모는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기분에 따라 달라져 아이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욕을 퍼붓거나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거부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물림되는 엄마의 애착 경험’에서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은 과감히 내려놓고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노력을 다하는 것이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타인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습니다. 타인에게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요구한다고 해서 타인을 완전히 조정할 수 없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의지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일에 몰두해야 합니다. - ‘무기력한 마음 내려놓기’에서
만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
휴머니스트 / 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 2004.05.24
9,000

휴머니스트만화,애니메이션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의 글, 전문 만화 작가의 그림, 다큐멘터리 전문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진 한국 역사 만화책. 를 토대로,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꼈던 우리 역사를 알기 쉽게 풀었다.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고, 2004년 5월 2권이 먼저 나왔다. 7월에 3권이, 9월이 4권이, 11월에 마지막 권인 5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를 다룬다. 약 70만 년 전에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담았다. 한반도에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부터,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국가를 이루고, 그 국가들이 세력다툼을 통해 하나의 나라로 통합될 때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시대까지를 다룬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솔이네 가족이 경주로 여행을 가면서 시작된다. 김유신 장군 동상을 보면서 시작되는 통일 신라와 고려의 역사 기행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화려한 문화 유산을 남긴 통일 신라의 융성과 쇠퇴, 그리고 외국과 활발히 교역했으며 완숙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역사를 담았다.원작자의 말 작가의 말 등장 인물 소개 1장 통일 신라의 새 모습 역사 돋보기 :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 2장 고구려를 이은 발해 역사 돋보기 : 발해의 역사를 밝히는 등불 3장 부처님의 나라 신라 역사 돋보기 : 석굴암, 과학과 예술의 만남 4장 장보고와 신라의 명암 역사 돋보기 :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 5장 새 나라를 만들자 역사 돋보기 : 불교에 새 바람이 불지니 6장 후삼국을 넘어 하나로 역사 돋보기 : 태껸하는 부처님 7장 문벌 귀족의 나라 역사 돋보기 : 고려 청자의 맛과 멋 8장 고려, 거란 및 여진과 싸우다 역사 돋보기 : 슬기롭지만 약한(?)나라 9장 고려 백성들의 삶 역사 돋보기 : 고려 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0장 개경이냐, 서경이나 역사 돋보기 : 우리 역사 천 년 동안의 대사건 11장 무신들이 권력을 잡다 역사 돋보기 : 천민 출신 이의민, 세상을 놀라게 하다 12장 이 땅에 천민을 없애자 역사 돋보기 : 말하는 짐승, 노비 13장 몽골과 맞선 고려 사람들 역사 돋보기 : 해인사 이야기 14장 권문세족 화개치다 역사 돋보기 : 슬픈 여인, 고려의 궁녀 15장 개척의 고빗길에서 역사 돋보기 : 고려 불교의 안타까운 모습
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파란정원 / 김지현 지음, 윤정임 그림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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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김지현 지음, 윤정임 그림
병아리 도서관 시리즈 9권.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에서는 디지털시계 보기부터 시간과 시각, 시차의 개념, 시침, 분침, 초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숫자가 1씩 커지는데 5분씩 분을 늘려서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반과 전의 개념 등 시계 보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준다.생일 초대를 받았어! / 내 디지털시계가 어디 갔지? / 시계도 볼 줄도 모르면서 긴 바늘, 짧은 바늘? / 쉬는 시간, 쉬는 시각? / 아날로그시계가 뱅글뱅글 5시 반에 만나자! / ‘반’도 몰라? / 6시 10분 전? / 이제 모두 이해했어!긴 바늘이 2를 가리키면, 2분? 20분? ‘아까 시간이랑 시각을 헷갈려서 창피했는데, 시계 읽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 달라고 하지?’ 준서는 망설이며 재석이에게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 물었어요. “저기, 재석아! 전에 네가 긴 바늘은 분을 가리킨다고 했잖아.” “응, 맞아! 긴 바늘이 분침이니까!” 재석이의 말에 준서는 다시 시계를 올려다보며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시계에는 1부터 12까지만 있는데, 어떻게 1분부터 59분까지 있을 수 있는지 알쏭달쏭했지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 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2월 23일 초등학생 22,08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과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저학년(1~2학년, 2,601명)과 고학년(3~6학년, 19,487명) 모두에서 10명 중 6명의 학생이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수학’을 지목했다. 수학이 어렵다고 응답한 1~2학년은 그 이유에 대해 연산(67%), 시계와 시각(12%), 길이·높이·무게 측정(11%), 기타(5%), 짝수와 홀수(3%), 도형(2%)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연산 능력의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이 학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저학년은 수학 자체를 연산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_ 쿠키뉴스 2015년 3월 25일자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준서는 아직 디지털시계만 볼 줄 알아요. 숫자로 표시된 디지털시계는 앞뒤 숫자만 읽으면 되니 아주 편리했지요. 그런데 요즘 동생 준희가 디지털시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시계를 볼 줄도 모르면서 준서의 허락도 없이 시계를 차고 나가거나 이것저것 만지다 시간이 돌아가 준서가 엉뚱한 시간에 친구를 만나러 나가서 1시간씩 기다리게 만들기도 했어요. 게다가 준서가 좋아하는 다정이 앞에서 시간과 시각의 차이를 몰라 창피를 당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준서는 아무리 아날로그시계를 쳐다봐도 어떻게 시계를 봐야 할지 몰랐어요. 둥근 시계에는 1~12의 숫자와 짧은 바늘, 긴 바늘, 얇고 긴 바늘 등이 뱅글뱅글 돌며 너무 복잡했지요.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생각한 준서는 친구 재석이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혹시 아직 준서처럼 시계 보기가 어렵나요? 그렇다면 준서와 함께 시간과 시각의 차이부터 몇 시, 몇 시 몇 분, 반(30분), 몇 분 전의 개념까지 시계 보기의 모든 것을 배워 볼까요. 복잡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하며 놀라게 될 거예요. 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는 디지털시계 보기부터 시간과 시각, 시차의 개념, 시침, 분침, 초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또 숫자가 1씩 커지는데 5분씩 분을 늘려서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반과 전의 개념 등 시계 보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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