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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토크라시 : 학교 교육의 새로운 미래
행복한북클럽 / 이영달 (지은이) / 2021.08.09
19,000원 ⟶ 17,100원(10% off)

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이영달 (지은이)
미래 사회와 우리의 교육 1권. 퇴행하는 우리의 교육에 관한 쟁점과 대안을 최신 연구 결과와 다채로운 경험을 토대로 날카롭게 제언하는 책이다. 기업과 대학, 그리고 정부 부문 모두에서 세계의 혁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뛴 경영학자가 바라본 세계의 미래 교육을 말한다. 고3 입시생 자녀를 둔 한국 아빠이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인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저자의 한국 교육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자녀의 미래 삶을 위한 교육’에 관한 새로운 사유가 움튼다.추천사 프롤로그 뉴욕의 잠 못 이루는 밤 1장 실제 세상과 우리가 만날 미래 01 뉴욕에서 만난 디지털 노동자 02 중국에서 만난 인공지능 홀로그램 영어 교사 03 하노이에서 만난 무인 은행 점포 04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미래와 잠들지 않는 혁신 05 10년, 판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 파워의 이동 06 디지털 노동자와 중간 지대의 소멸 07 밤 10시, 서울 대치동의 학원가 08 꼰대-라떼 공화국 2장 우리에게 교육이란 무엇인가? 01 학교란 무엇인가? 02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 03 대학이란 무엇인가? 04 대학을 떠나는 미국의 청년 05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아이비리그 대학들 06 미국과 영국, 국가 교육부의 사명과 비전 07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대한민국 교육부의 사명은? 08 한국을 떠나는 고급 두뇌들 09 세계의 인재들은 왜 미국으로 향할까? 10 우리에게 교육이란 무엇인가? 3장 K-12 교육과정: 한국-뉴욕주-캘리포니아주 비교 01 왜 미국과의 비교인가 02 학제 시스템과 기초 법제 시스템 비교 03 학교 유형의 비교 04 교육과정 정책의 비교 05 유아 교육과정 비교 06 유아-초중등(K-12) 교육과정 비교 4장 미국의 교육, 다시 혁신의 시동을 걸다 01 법률로 뒷받침되는 개인화된 학습: 모든학생성공법 02 언어가 아니라, 언어를 활용하는 법 03 수학, 즐겁고, 재미있고, 가치 있는 과목 04 미국 교육 혁신의 비전: STEM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05 교육정책의 4원칙: 수월성, 포용성, 혁신성, 다양성 06 교육의 수월성: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07 교육의 혁신성: 스탠퍼드 온라인 고등학교 08 교육의 다양성: 토머스 제퍼슨 과학기술고등학교 09 교육의 포용성: 카우프만 스쿨 10 교사, 학생을 ‘실제 세상’과 만나게 하라 5장 대학의 새로운 미래 01 문 닫는 미국의 대학들 02 문 여는 중국과 아시아의 대학들 03 박사과정은 늪인가, 기회의 창인가 04 대학을 떠나는 교수들 05 산업 단지로 탈바꿈하는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 06 대도심 한가운데로 향하는 경영전문대학원 캠퍼스 07 태국 방콕의 특별한 대학 08 우주의 중심에 서 있는 듯, 중국의 연구중심대학 09 러시아 모스크바에 MIT 캠퍼스가? 10 세상을 바꾸는 세계의 기업가형 대학들 11 혁신 생태계의 중심에 자리하는 대학들 12 왜 미국의 대학들은 탁월한가? 대학의 거버넌스 13 대학의 새로운 미래학교 교육의 새로운 미래 여기, 퇴행하는 우리의 교육에 관한 쟁점과 대안을 최신 연구 결과와 다채로운 경험을 토대로 날카롭게 제언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책은 기업과 대학, 그리고 정부 부문 모두에서 세계의 혁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뛴 경영학자가 바라본 세계의 미래 교육을 말한다. 고3 입시생 자녀를 둔 한국 아빠이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인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저자의 한국 교육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자녀의 미래 삶을 위한 교육’에 관한 새로운 사유가 움튼다. ‘표준화의 함정’에 빠진 교육을 살리는 새로운 개념! 완전하지 않은 교육에서 미래세대를 지켜내는 방법은? 여기, 관성적으로 받아들였던 교육 프레임을 완전히 뒤바꾸는 책이 출간되었다. 빈부격차와 불평등 문제가 점점 극으로 치닫고, ‘인공지능+로보틱스+사물인터넷’ 기술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노동자는 빠른 속도로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장은 역동적인 시대 변화를 담아내기보다는 오히려 과거로 퇴행하고 있다. ‘교육 공정성의 회복’이라는 명제 아래 국제 중학교가 폐지되고 대학 입시의 수시전형은 축소되었으며 정시전형이 확대되었다. 코로나19 이슈까지 더해져, 단 한 번의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대학 입학 여부가 결정되는 흐름도 확산되었다. 이러한 국가 주도의 획일화된 교육정책, 주입식 교육, 객관식 시험, 과도한 대학 입시 경쟁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 <메리토크라시>라는 이 책의 제목에 주목해야 한다. 교육은 기회의 평등을 넘어, 사람들 각자가 갖고 있는 기회를 추구하도록 돕는 데 그 본원적 목적이 있다. 지금의 고용 환경과 기업 세계의 조직 구성, 일하는 방식은 과거 산업화 시대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전의 교육이 고용을 위한 것이었다면, 앞으로의 교육은 ‘자아실현’과 ‘창의성의 극대화’를 통해 자기고용이 가능하도록 그 구체적인 방법과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교육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표준화의 함정과 불평등 구조에 빠진 교육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관점을 독창적이고 시의적절하게 제시한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정답을 빨리 알아내라고 요구해왔다면, 앞으로의 교육은 고도화된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가치 있는 문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책에 담긴 교육 관련 다학제적 최신 연구 결과들은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고 디자인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 가능함을 웅변한다. 세계의 혁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뛴 경영학자가 바라본 교육 격차와 불평등에 대한 교육 솔루션 그가 이 책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이 시대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 보는 것이다. 경영학자의 시각으로 유아 및 초중등 교육부터 대학과 기업 교육 영역까지, 한국 교육만이 아닌 미국, 중국, 일본, 영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 시각에서 교육의 문제를 살폈다. 정의와 불공정 사회를 말하는 마이클 샌델, 경제적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토마 피케티, 글로벌 세계를 말하는 토머스 프리드먼이 제기한 문제들에 ‘모두를 위한 21세기 실천 교육’이라는 유효한 대안으로 답하고 있다. 가능한 일일까? 가능성이 없다면 이 책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미래 세대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과 방법론을 1권 ‘학교 교육의 새로운 미래 편’과 2권 ‘모두를 위한 21세기 실천 교육 편’을 통해 상세히 나눈다. 1권은 표준화의 함정에 빠진 교육에서 미래세대를 지켜내는 새로운 교육을 말한다. 저자는 디지털 노동자가 언어, 수학, 데이터 분석, 법률 검토, 회계 및 세무 업무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데, 문제 푸는 기술을 배우는 대치동 학원에 아이의 시간과 에너지, 가족의 자산을 상당 부분 투자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판단인지 의문을 제시한다. 시대 변화에 맞춰 개인의 직무, 나아가 직업적 삶이 어떻게 바뀔지 조망하며, 유아 교육에서 대학 교육까지 전반의 영역에 걸쳐 교육이란 무엇인지, 학교란 무엇인지 각각의 고유한 역할 정체성을 묻고 답한다. 이 책은 교육의 의미를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을 낱낱이 기록한 만큼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사유의 출발선이 되어준다. 한편 현실 세계에서 가능한 교육 경력 설계에 대한 사례를 다양하게 담아 독자들의 효과적인 교육 경력 개발도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교육을 둘러싼 정부-기업-개인의 역할을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으로 명시한다. 자녀의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님과 미래 세대들의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교육자들, 그리고 교육정책 관계자들과 이러한 문제와 그 무게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실리콘밸리 일대는 거대한 학교이자 실험장이라 할 수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일수록 실리콘밸리를 찾고, 여기에 정착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변화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고 디자인하고자 한다. 어느 영역에서든 독점과 과점은 반드시 시장의 실패를 불러온다. 반세기 이상 지속된 교육부(시도교육청을 포함한 범정부 영역)가 전권을 갖고 모든 것을 통제하겠다고 하는 교육정책으로는 ‘학벌 중심 사회’를 ‘능력중심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유효한 대안 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국가의 교육정책은 기본적으로 수월성, 포용성, 혁신성, 다양성이라는 네 가지 방향을 균형 있게 추구하면서 전개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영역이 있고, 시장이나 민간의 영역에 맡겨야 하는 영역이 있다.
주식하는 마음
유영 / 홍진채 (지은이) / 2020.10.28
22,000원 ⟶ 19,800원(10% off)

유영소설,일반홍진채 (지은이)
펀드매니저로서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가 투자에 실패하도록 짜여진 우리 마음을 재설계하여 누구나 수익을 넘어 ‘초과수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주식투자의 생존 체력서를 마련했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때 저지르는 명백한 실수들을 진단하는 한편, 무의미한 질문과 주식 대가들의 투자 격언을 재구성하고, 투자의 원칙과 삶의 원칙을 통합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이기는 투자’,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는 탄탄한 멘탈 트레이닝 과정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고 나면 의미가 퇴색해지는 단편적인 투자 지식들이 아닌 업계 전문가들도 쉽게 놓치게 되는 투자자의 기초적인 태도와 마인드에 관하여 친절히 알려준다. 투자의 멘탈을 180도 바꿔주고, 주식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면밀히 알아가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주식으로 마음 편한 날,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날을 하루 빨리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Chapter 1 나는 매일 왜 이럴까? 오늘도 괴로운 주식 투자자 실패하는 확실한 비법 일신우일신, 언제나 처음처럼 Chapter 2 진화를 탓하세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스토리텔링 집착 사이클과 거짓 학습 비의식적 자아, 내 안의 좀비 Chapter 3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기록하기 의사결정은 전날 하기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기 겸손해지기 감정 활용하기 [PART 2] 질문만 바꿔도 길이 보인다 Chapter 4 질문의 재구성 현문현답 좋은 질문이란? Chapter 5 늘 하지만 무의미한 질문들 바닥이 어디입니까? 경기가 안 좋은데 주식투자를 해도 되나요? 언제 사면 되나요? 시장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무엇을 사면 되나요? 언제 팔아야 하나요? 개인 매수가 많으면 위험하지 않나요? Chapter 6 있어 보이지만 위험한 격언들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남들과 반대로 움직여라 생활 속에서 발견하라 철저히 분석하라 내재가치에 집중하라 역사는 반복된다 투자 철학을 갖추어라 [PART 3] 이기는 질문, 지지 않는 투자 Chapter 7 가격이란 무엇인가 재귀성 합의된 환상 가격-가치 갭 모델 제한적 합리성 모델 Chapter 8 초과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가 내 생각과 남들의 생각은 무엇이 다른가? 그 차이는 언제, 어떻게 메꿔지는가? 내가 틀렸음을 언제,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내가 틀렸을 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Chapter 9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방어적 투자자와 공격적 투자자 자산배분 예측보다 노출 [PART 4]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Chapter 10 누구로부터 배울 것인가 전문가에 대한 환상 집단지성에 대한 환상 신호와 소음 Chapter 11 확률론적 사고 운과 실력 주사위 게임 확률분포×다수시행 Chapter 12 바벨 전략 현실 세계에서의 확률분포 추론 젠센 부등식과 비대칭성 인생의 바벨 전략 에필로그 주석“당신이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출연만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 회 기록! 트레바리에서 가장 빨리 마감되는 클럽의 주인공! 투자 고수 홍진채가 전하는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 펀드매니저로서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가 투자에 실패하도록 짜여진 우리 마음을 재설계하여 누구나 수익을 넘어 ‘초과수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주식투자의 생존 체력서를 마련했다. 이 책 《주식하는 마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때 저지르는 명백한 실수들을 진단하는 한편, 무의미한 질문과 주식 대가들의 투자 격언을 재구성하고, 투자의 원칙과 삶의 원칙을 통합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이기는 투자’,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는 탄탄한 멘탈 트레이닝 과정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고 나면 의미가 퇴색해지는 단편적인 투자 지식들이 아닌 업계 전문가들도 쉽게 놓치게 되는 투자자의 기초적인 태도와 마인드에 관하여 친절히 알려준다. 투자의 멘탈을 180도 바꿔주고, 주식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면밀히 알아가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주식으로 마음 편한 날,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날을 하루 빨리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삼프로TV_경제의 신과함께 이진우 프로, 가치투자의 대가 이채원 대표,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 채상욱·박석중·이효석 애널리스트 강력 추천! 17년간 초과수익, 3000억 자산 운용, 모닝스타 투자 대상, 연기금 S등급에 빛나는 투자 고수,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가 선보이는 첫 단독 저서! 2017년의 암호화폐, 그 전후 시기의 부동산 열풍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이렇게나 관심이 많았던 게 얼마 만일까?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위시한 대형 펀드들이 세상을 호령하던 2007년을 지나, 2010년에는 몇 군데 투자자문사들이 시장을 선도했다. 그들이 찍은 종목, 소위 ‘7공주’라고 불리던 종목들이 끝없이 주가가 올랐었고, 2011년 말부터는 ‘한국형 헤지펀드’라는 상품이 도입되었고, 2015년에는 규제가 더욱 완화되어 헤지펀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상품들은 저조한 성과를 내거나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며 고객의 신뢰를 잃었으며, 개인투자자들의 갈 곳 없는 돈이 눈을 돌린 곳이 바로 암호화폐와 부동산이었다. 그 시장들 또한 시장으로서의 지위가 위태로워진 결과 투자자들은 결국, ‘내가 직접 주식투자를 하고야 말겠다’라는 마음을 먹기에 다다른 것이다. ‘코로나19’라는 범지구적 재앙 앞에 2020년은 유례 없는 주식 광풍 시절을 지나고 있다. 주식투자를 무작정 따라해야 한다는 책, 주식 공부를 며칠 만에 완성한다는 책, 재무제표부터 알아야 한다는 책까지,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주식 책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주식투자에 관심을 쏟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서적을 눈이 빠지게 섭렵해도, 경제 전문 유튜브 방송을 열심히 시청해도, 전문가들에게 둘러싸여 대외비에 버금가는 조언들을 들어봐도, 결국 투자 입문자나 중급자나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된다. ‘대체 바닥이 어디인가요? 경기가 안 좋다는데 주식투자를 해도 되나요? 언제 사면 되나요? 어떤 종목을 사면 되나요?’ 더 이상 증권사 리포트를 믿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주식을 발굴하려고 하는 사람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절대 보장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들에게 빠진 단 한 가지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가가 올라도 떨어져도 괴로운 투자자에게, 답을 주는 책!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7년간 초과수익 달성, 3000억 원의 자산 책임 운용, 모닝스타 투자 대상 수상, 연기금 S등급 평가 등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펀드매니저 홍진채, 그가 《주식하는 마음》(유영 刊)에서 이제껏 다져온 깊은 혜안과 내공으로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된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뇌까지 면밀히 파헤쳐보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로 안내해준다. 첫 단독 저서이기도 한 《주식하는 마음》에는 질문만 바꿔도 초과수익을 보장하는 실천적인 투자 디테일뿐 아니라, 자신의 약점과 성향을 치밀하게 보완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끄는 전략들, 투자의 통념·정설·격언들을 하나씩, 거침없이, 탄탄한 논리로 깨부수며 급등해도 급락해도 태연하게 주식할 수 있는 멘탈 트레이닝에 관해 밀도 있게 담아냈다. 투자가 실패하는 원인을 이론적으로 완벽히 분석하고, 실전에서 가장 유용하고도 중요한 질문들, 생각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외부 충격에도 거뜬한 투자 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식하는 마음’을 재설계하라! 철저한 검증으로 주식시장의 상식과 투자의 통념을 뒤엎다! 《주식하는 마음》은 펀드매니저로서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저자의 깊은 고민과 성찰, 주식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열정을 한데 모은 역작으로서, 업계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들도 늘상 고민하는 투자의 화두를 디테일하게 풀어낸 것이 최대 강점이다. 주식투자의 핵심을 가감없이 전해주려 애쓰는 선배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피상적이고 현란한 답변 대신, 투자의 실전 순간순간을 쪼개서 일대일로 토론하며 과외수업을 하듯 기대와 긴장을 자아낸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 수익을 낼 확률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세, 투자 습관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특히 1부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심리’를 획득하기 위한 전 단계로, 관련한 행동경제학·뇌과학·인공지능 이야기들을 토대로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빠지게 되는 사고의 함정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접근한다. 2부 ‘질문만 바꿔도 길이 보인다’에서는 우리가 흔히 던지는 무의미한 질문들, 그리고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 흔히 대답으로 쓰이는, 있어 보이지만 무의미한 격언들을 저자의 탁월한 통찰로 섬세하게 재해석하며 불필요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거하도록 돕는다. 3부 ‘이기는 질문, 지지 않는 투자’는 반드시 필요한 투자 아이디어를 집어넣는 과정이다. 가격이란 무엇인지, 남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해 다룬다. 4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는 바로 투자 여정의 튼실한 기초 체력이 되는 부분이다. 앞으로 부딪쳐나갈 삶에서 어떤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누구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전반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는 “주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잃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자산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투자 대가들의 격언을 모두 검증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나름의 굳건한 투자 원칙을 확립했다. 17년 동안 초과수익을 실현해온 저자의 투자 전략이 고스란히 담긴 《주식하는 마음》을 통해 경제적 자유와 독립을 하루빨리 쟁취하는 것은 물론, 지금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기록을 하지 않으면 과거의 의사결정을 왜곡하게 되고,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현재를 평가하면 잘못된 결론을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평가로부터 나온 원칙을 아무리 시장에 적용해봤자 잘못된 학습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장하지 못합니다. 복잡적응계가 아닌 곳에서라면 기록의 중요성이 그렇게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명시적인 원칙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원칙을 따르는 훈련을 많이 하여 좋은 원칙이 ‘몸에 기억되도록’ 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성공을 위한 확실한 원칙이 존재하기 어려운 복잡적응계에서는 확률론적으로 사고할 수밖에 없고, 확률론적 사고에서의 의사결정 과정은 확실하지 않은 가설들을 쌓아 올리다가 어느 순간 방아쇠를 당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해야 하고, ‘틀린 이후에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여기서 더 사야 하나’ 또는 ‘지금쯤 팔아야 하나’라는 두 가지 고민을 늘 하게 됩니다. 질문을 이런 식으로 하면 경로 의존성에 노출됩니다. ‘내가 이미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니까요. 앞으로의 주가 변동은 내가 주식을 보유했느냐 아니냐와 상관이 없습니다. 주가 변동과 상관없는 요소가 사고의 한 축이 되어버리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질문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현재 이 금액을 100%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오늘 이 주식을 신규로 얼마나 매수할 것인가.’ 이렇게 질문을 던졌을 때 나오는 대답과 나의 실제 포지션(보유 비중 또는 보유량)이 크게 차이가 난다면, 포지션을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
자음과모음 / 남주현 지음 / 2009.12.01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남주현 지음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제79권. 파스칼의 ‘조합’이야기. 여러 개 가운데에서 몇 개를 순서에 관계없이 한 쌍으로 뽑아내어 모음을 말하거나 또는 그 짝을 일컫는 '조합'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수학적 너른 안목과 더불어 논리적이며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고자 한 책이다. 왜 조합을 학습해야 할까. 조합이 쓰이는 상황과 순열이 쓰이는 상황은 자칫 혼동하기가 쉽다. 결국 조합과 순열의 학습은 언제나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여러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케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책에서는 능동적인 문제해결의 한 방법으로 조합을 설명한다. 조합은 논리적 사고에 닿아 있다. 이러한 논리적 사고는 문제의 해결에 있어 추상의 접근과 인식의 문제해결을 거부한다.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공식을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수록 어떻게 수학적 접근이 이뤄져야 하는지가 분명해질 것이다.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파스칼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순열과 조합의 차이 두 번째 수업 _ 조합 세 번째 수업 _ 순열의 수를 이용하여 조합의 수를 구하기 네 번째 수업 _ 조합의 성질 다섯 번째 수업 _ 조합과 분할 여섯 번째 수업 _ 조합과 분배 일곱 번째 수업 _ 이항정리와 이항계수 여덟 번째 수업 _ 파스칼의 삼각형 파스칼 조합을 논하다 수학 조립 공장(?) 헤매는 얘들아~ 수학은 조립이 아니야~♬♬ 수학은 조립이 아니야~♬♬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파스칼의 ‘조합’이야기 《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에서는 조합이 무엇인지를 파스칼이 등장하여 직접 설명한다. 조합combination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여러 개 가운데에서 몇 개를 순서에 관계없이 한 쌍으로 뽑아내어 모음을 말하거나 또는 그 짝을 일컫는다. 왜 이러한 조합을 학습해야 할까. 조합이 쓰이는 상황과 순열이 쓰이는 상황은 자칫 혼동하기가 쉽다. 결국 조합과 순열의 학습은 언제나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여러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케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책에서는 조합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수학적 너른 안목과 더불어 논리적이며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종일 수학 조립 공장(?)에서 근무하며 문제를 해결하던 어느 학생의 충격 고백!!! …… 파스, 파스칼 선생님 도와주세요. 사물과 현상에는 단순한 수학적 공식 암기만으로는 풀릴 수 없는 문제들이 산재한다.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발상이 뒤따르지 않으면 문제의 해결은커녕 그 실마리조차 찾지 못해 곤란한 일을 겪게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능동적인 문제해결의 한 방법으로 조합을 설명한다. 조합은 논리적 사고에 닿아 있다. 이러한 논리적 사고는 문제의 해결에 있어 추상의 접근과 인식의 문제해결을 거부한다.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공식을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수록 어떻게 수학적 접근이 이뤄져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이해 없는 공식 암기는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칙연산에 의한 가감승제와 다르지 않다. 직면한 모든 문제 상황을 수학적 안목과 논리로써 해결할 때 그 결과는 작품이면서 예술성까지 겸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의견의 다툼이나 반목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논어』에서)라고 했다. 이 책은 수학의 질서와 조화의 미학을 깨우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수학을 즐기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조합의 개념 파악 및 조합이 어떻게 문제해결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였다. 그럼으로써 독자에게 수학적 안목을 길러주고, 훌륭한 문제해결자가 되도록 힘을 길러 준다. - 조합에서 수학의 일반성이나 유연성을 길러줄 수 있도록 게임이나 그림 그리기 활동을 마련하여 친근감과 흥미를 높였다. - 학교 수학에서 설명하지 않는 조합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여러 부연 설명을 본문 중간마다 제시하였다. - 어떤 상황에서 순열이 쓰이고 조합이 쓰이지는 자칫 혼동하기 쉽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혼동을 자주 일으키는 상황들을 다루어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 아서 밀러 글, 강유나 옮김 / 2009.08.31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아서 밀러 글, 강유나 옮김
현대 희곡을 대표하는 아서 밀러의 대표작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사랑받은 20세기 최고의 드라마 무너진 아메리칸드림의 잔해 속에서 허망한 꿈을 좇는 소시민의 비극 대공황이 오기 전까지 윌리 로먼은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번쩍이는 차와 새 집, 새 가구가 있었고, 세일즈맨으로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실적과 전도유망한 아들들이 있었다. 그러나 불황은 서서히 윌리의 입지를 잠식해 들어오고, 아들들은 그를 실망시킨다. 윌리는 두 아들 비프와 해피가 그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자 과거로 도피하고 마는데... 『세일즈맨의 죽음』은 현대 비극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평범한 세계, 평범한 인간은 비극의 경지까지 오를 수 없다는 상식을 부정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의 전형인 한 세일즈맨의 죽음 통해 고도로 발달된 산업사회에서 기인하는 물질만능주의, 인간 소외와 생명의 존엄성 문제를 다룸으로써 현대에도 비극이 가능함을 보여 주고자 했다. 1막 2막 레퀴엠 작품 해설 작가 연보현대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8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자마자 즉시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졌고 아서 밀러를 단숨에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끌어올렸다. 이후 오늘날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공연되고 사랑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인간의 소외와 붕괴를 뿌리까지 파고드는 혁신적인 기법으로 미국 현대극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초연 후 2년간 장기 공연되며 연극계 3대 상인 퓰리처 상, 토니 상, 뉴욕 연극비평가상을 휩쓸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 사람을 비난할 자는 아무도 없어. 세일즈맨은 꿈꾸는 사람이거든.” 물질만능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소외되고 무너진 현대인의 꿈과 이상 예순 살이 넘은 윌리 로먼은 와그너 상사에서 삼십 년 넘게 일한 세일즈맨이다. 대공황이 오기 전까지 그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번쩍이는 차와 새 집, 새 가구가 있었고, 세일즈맨으로서 차곡차곡 쌓아 가는 실적과 전도유망한 두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불황은 서서히 윌리의 입지를 잠식해 들어오고, 아들들은 그를 실망시킨다. 이제 늙고 지친 윌리는 두 아들 비프와 해피가 그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자 과거로 도피한다.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맴돌던 윌리의 기억은 어느새 가족과 함께 마차로 유랑하면서 정착지를 찾던 유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미국 역사의 한 단면을 그려 보인다. 현실이 가혹해질수록 윌리의 현실 도피 역시 심해지고, 결국 그는 삼십 년 이상 헌신한 회사에서 무자비하게 해고당한 뒤 파국을 향해 곤두박질친다. 아들들이 자신의 보험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살을 준비하던 윌리는 아프리카에서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하여 대성공한 형 벤의 환영을 쫓아 환상 속에서 정신없이 자동차를 몰고 나간다. 생전에 그가 거래하고 알아 왔던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거라는 윌리의 기대와 달리 아내 린다와 두 아들, 그리고 옆집에 사는 친구 찰리와 그의 아들 버나드만이 참석한 가운데 윌리의 장례식이 치러진다. 주인공 윌리 로먼이 사로잡혀 계속 되돌아가는 과거는 1928년으로, 이때는 미국 민주당 경선에서 북부와 도시 지역을 대변하는 앨 스미스가 승리하던 해이며, 1929년 대공황 직전으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세계의 자본가로 득세하던 시절이기도 했다. 사회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는 물자 생산은 그것을 수요자와 연결하는 세일즈맨을 필요로 했는데, 그 당시 윌리는 세일즈맨으로서 승승장구하며 주당 커미션만 170달러가 넘게 받았고, 아들들은 그의 빨간 셰비 자동차를 반짝반짝하게 닦아 놓았으며, 집에 가면 그를 깍듯이 섬기는 가족 덕분에 그는 가방을 들고 있을 필요조차 없었고, 무엇보다 첫째 아들 비프는 전도유망한 미식축구 선수로 아무 대학이나 고르기만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언제나 새롭고 좋은 일이 윌리를 기다리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대공황으로 인한 불황과 급변하는 사회 체제는 윌리의 입지를 점차 축소시키고 그는 자본주의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의 법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도태되어 간다. 그는 빠듯한 수입으로 주택 할부금과 냉장고를 비롯한 가구의 월부금, 그리고 보험료를 내느라 병들고 지친 몸으로 일을 계속한다. 윌리의 파멸은 자본주의 기업 윤리를 대표하는 하워드에 의해 가속화되는데, 윌리는 그의 선친 와그너 회장과의 친분과 삼십사 년간 회사를 위해 일한 것 등을 이유로 내세워 일자리를 달라고 간청하지만, 하워드에게 중요한 것은 이런 인간관계가 아니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윌리는 더 이상 투자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니므로 하워드는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지요.”라고 말하며 윌리를 해고한다. 인간성마저도 물질적인 가치로밖에 평가되지 않는 냉혹한 현실에 분노한 윌리는 다음과 같이 항의하지만 그것은 그저 공허한 울림으로 남을 뿐이다. 저는 이 회사에서 삼십사 년을 봉직했는데 지금은 보험금조차 낼 수 없는 형편입니다! 오렌지 속만 까먹고 껍데기는 내다버리실 참입니까. 사람은 과일 나부랭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관심을 좀 기울여 주세요. 이와 같이 밀러는 노동력을 착취한 뒤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팽개쳐 버리는 자본주의의 잔인성을 고발한다. 또한 자본주의 경제와 산업화가 빚어내는 물질적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풍조를 비판하면서, 인간이 거대한 기계의 한낱 부속품으로 전락하는 물질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인간성의 회복을 외치며 독자로 하여금 바르게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동시에 밀러는 인간적이고 애정 어린 쎽선으로 평범한 인간을 보듬는다. 윌리의 아내 린다가 두 아들에게 호소하는 장면에서 독자는 한 인간에 대한 동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변호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반응할 수밖에 없다. 아버지가 훌륭한 분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윌리 로먼은 엄청나게 돈을 번 적도 없어. 신문에 이름이 실린 적도 없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품을 가진 것도 아니야. 그렇지만 그이는 한 인간이야. 그리고 무언가 무서운 일이 그에게 일어나고 있어. 그러니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해. 늙은 개처럼 무덤 속으로 굴러떨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돼. 이런 사람에게도 관심이, 관심이 필요하다고. 현대 비극으로 승화된 평범한 소시민의 삶과 죽음 1949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세일즈맨의 죽음』은 즉시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졌고, 2년 동안 장기 상연되었으며 퓰리처 상, 토니 상, 뉴욕 연극비평가상 등 연극계 3대 상을 수상하며 작가 아서 밀러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20세기 중반 자본주의 미국 사회의 고유한 문제점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1983년 공산주의 체제하의 중국 베이징 인민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상연된 바 있는 이 작품은 시공을 초월한 보편적인 감동의 드라마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 공연되며 사랑받고 있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특히 현대 비극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평범한 세계, 평범한 인간은 비극의 경지까지 오를 수 없다는 상식을 부정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의 전형인 한 세일즈맨의 죽음 통해 고도로 발달된 산업사회에서 기인하는 물질만능주의, 인간 소외와 생명의 존엄성 문제를 다룸으로써 현대에도 비극이 가능함을 보여 주고자 했다. ‘현대에도 비극이 가능한가’라는 화두는 『세일즈맨의 죽음』이 제기하는 중요한 논쟁 가운데 하나이다. 전통적으로 비극의 주인공이라 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 이론에서 비롯한 고귀하고 위대한 신분을 타고난 인물로, 그의 운명은 사회나 국가의 운명과 동일시된다. 그는 운명에 맞서 맹렬하게 싸우다 파멸을 맞지만, 그로 인해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 때문에 죽음에도 승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밀러는 신분과 계급의 구분이 없어진 현대 사회에서 그런 전형적인 인물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평범한 사람과 비극」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그의 작품에 내재한 비극성을 적극적으로 옹호한 바 있다. 그는 현대의 보잘것없는 평범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현대에 와서는 태생적 지위가 아니라 개인이 우주의 정해진 질서를 찢고 나옴으로써 그의 위치나 규모가 극적으로 확대되는 순간을 획득한다고 말한다. 밀러는 작품 속에서 윌리의 아들 비프의 입을 빌려 윌리에게 그 같은 지위를 부여한다. 당신은 방금 왕이 걸어 나가시는 걸 본 거요. 고난을 겪는 훌륭한 왕이죠. 열심히 일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왕이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멋지고 믿음직한 아버지였어요. 항상 자식들만 생각하고. 밀러는 앞서 언급한 에세이에서 비극의 요소인 연민과 공포심은 주인공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싸움(사회나 국가라는 큰 힘과의 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무지나 오판에 의해 좌절할 때 일어나며, 그 과정에서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비극적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세일즈맨의 죽음』을 통해 밀러는 고대 비극에 버금가는 고귀한 감정으로 작품이 지닌 강렬한 느낌을 적극 끌어올렸다. 이미 지나가 버린 시대의 영웅들의 전유물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소시민에게도 비극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추천평 아서 밀러는 연민을 품고 평범한 미국인들의 가슴속을 들여다보았으며 그들의 희망과 고뇌를 극장에 전달했다. - 뉴욕 타임스 다른 작가들이 인식하지도, 감히 다루지도 못했던 문제를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방식으로 그려 낸 작품. - 타임
시간 고양이
이지북 / 박미연 (지은이), 박냠 (그림)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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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명작,문학박미연 (지은이), 박냠 (그림)
만약 지구에서 인간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는 인수 공통 전염 바이러스로 인해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다. 빈민가 소녀 서림이 세상 마지막 고양이 은실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이 동화는 ‘생명’과 ‘공존’이라는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영화를 보듯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1 _ 고양이라니? 2 _ 지구 최후의 동물 3 _ 엄마의 그림책 4 _ 풍차 아래 그 여자 5 _ 비밀을 품은 스마트링 6 _ 조여 오는 검은 그림자 7 _ 도와줘! 전설의 레드홍 8 _ 빛의 도시, 뉴클린시티로 9 _ 뜻밖의 타임머신 10 _ 드러나는 진실 11 _ 과거 속의 열쇠 12 _ 다시 시간을 거슬러 13 _ 모두 안녕“야~옹! 녹색 지구를 구하자냥~” 2085년,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류만 살아남은 회색빛 지구, 소녀와 세상 마지막 고양이 은실의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한 액션 SF 생태 판타지 동화! ★★★★★ 2021 우수 오디오북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 ★★★★★ 인수공통전염바이러스로 동물이 멸종한 미래의 지구, 살아 있는 마지막 고양이 은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서림과 호세의 녹색 액션이 시작된다! 신개념 생태 SF 판타지 동화 『시간 고양이 : 동물이 사라진 세계』 출간 코로나19로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전 세계를 뒤덮고 있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언제 어떤 변수가 출몰해 인류의 생존과 지구 생태에 변화를 줄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시대다.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미증유의 공포를 불러일으킨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코로나19바이러스가 ‘인수 공통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반려동물이 총 89마리로 확인됨에 따라(농림축산식품부) 동물 백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 동물-사람 간 전파 사례는 없다. 만약 지구에서 인간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시간 고양이 : 동물이 사라진 세계』는 인수 공통 전염 바이러스로 인해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다. 빈민가 소녀 서림이 세상 마지막 고양이 은실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이 동화는 ‘생명’과 ‘공존’이라는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영화를 보듯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골똘히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데 문득 다리 부근이 간질간질했다. 나는 아주 천천히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무슨 털뭉치 같은 것이 내 다리에 기대 몸을 비비고 있었다. 그것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나는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듯 펄쩍 뛰어올랐다. 갑자기 녀석이 입을 쩍 벌리며 이상한 소리를 냈다. 그러더니 입에서 무언가를 토해 냈다. 젖은 털 뭉치였다. 로봇이 토하다니, 대체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문득 언젠가 읽은 책에서 고양이가 털을 고르다 삼킨 것을 뭉치로 토하기도 한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걸 헤어볼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왜 로봇이 헤어볼을 토하는 거지? 그러자 머릿속에서 말도 안 되는 생각 하나가 스쳤다.
녹색아버지가 떴다
잇츠북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김미연 (그림) /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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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미연 (그림)
최근 우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위한 법률이 제정되고 교통안전 시설이 확충되고 있다. 이야기는 직장을 다니지 않고 살림을 하는 아빠가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직장을 다니는 엄마와 살림을 하는 아빠가 이끌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양성평등과 성역할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준다. 하민이네 집은 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아빠는 살림을 한다. 하민이는 이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지만, 아이들이 자꾸 아빠를 ‘백수’라고 놀려서 짜증이 난다. 하지만 아빠는 학교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고 하민이는 아이들이 더 놀릴 것이 뻔하니, 아빠가 학교일을 하는 게 못마땅하다. 아빠는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 녹색어머니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는데….백수 아빠 7 녹색어머니는 엄마가 19 녹색 아빠는 싫어! 28 녹색아버지가 떴다! 40 출동! 그린 맨 64 작가의 말 74▶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은 수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당연히 어른들이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요.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지요.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도 이런 현실을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교통안전교육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하민이 아빠를 보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 양성평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무의식에 잔재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하민이 엄마와 아빠의 성역할을 보면서, 양성평등과 성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교실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아이들이 먹이를 발견하고 달려드는 비둘기처럼 창가로 모여들었어요. “크크. 아저씨가 녹색어머니래.” “옷이 너무 껴서 터질 것 같아.” 아이들은 대단한 구경거리를 찾은 듯 한마디씩 했어요. ‘으윽,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하민이는 교실을 나와 복도 창가에 기댔어요. 이제 바랄 건 딱 두 가지예요. 빨리 시간이 흘러서 교통 지도 끝나고 아빠가 집에 가는 것, 그리고 오늘 하루는 도영이 자식이랑 부딪히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요. 하민이는 복도 바닥에 주저앉아 한숨을 내쉬었어요. 잠시 뒤, 은채가 계단을 올라오며 소리쳤어요. “주하민, 큰일 났어. 지금 너희 아빠 막 싸워!” 교실 안에 있던 아이들이 순식간에 밖으로 뛰쳐나와 하민이와 은채를 에워쌌어요. “어? 아빠가? 누, 누구랑?” “어떤 아저씨랑 아줌마랑. 세 명인가 네 명인가 그래. 경찰도 왔어!” “경찰?” 하민이는 경찰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샘터사 / 정채봉 지음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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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정채봉 지음
동화작가 정채봉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엮은 정채봉 전집. 진솔한 필체로 맑고 투명한 영혼의 울림을 전하는 3권의 에세이 , , 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에는 동화 같은 내용을 시처럼 행을 나눠 쓴 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지은이는 어려웠던 시절 수첩의 첫장에 적어다니던 다짐의 말이던 '본래 살고자 했던 처음 마음을 변하지 말것'의 순수를 기억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가 바라는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는 책이다.바람 속에 있는 것민들레 씨앗이 바깥으로 난 떡잎 문을 열었을 때 세상은 온통 봄빛 햇살로 가득하였습니다.파아란 하늘에 흐르는 흰 구름을 올려다보며 환호하고 있는 민들레 곁을 달팽이가 지나가며 말하였습니다."저 평화로운 구름 속에도 천둥 번개가 들어 있는걸."민들레는 이내 여린 속잎 문마저도 열었습니다.그런데 그날 밤에 찬비와 함께 꽃샘바람이 몰아쳤습니다.엎드려서 떨고 있는 민들레 곁으로 달팽이가 다가와 달래었습니다."이 비바람 속에 무지개가 들어 있기도 하단다."5월이 되었습니다. 꽃씨를 맺은 민들레 위로 바람이 스치자 민들레 꽃씨들이 둥둥 하늘로 떠올랐습니다.민들레는 두 손을 모으고서 달팽이한테 말하였습니다."이제야 네 말의 깊은 뜻을 알겠다." - 머리말 1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나와 나의 꽃 첫길 들기 콩 씨네 자녀 교육 길이냐 신발이냐 더 늦기 전에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한 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사랑의 옷은 신비이다 두꺼비와 개구리 사랑을 위하여 닭의 착각 2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용연향암기 벽돌 같은 사랑 사과 슈퍼 모델 어떤 돌멩이 최고의 동행 시간 사랑은 주인님, 그동안 어디 있었나요? 낚싯밥 앞가리개 안경 접시꽃 마을 내력 가장 무서운 감옥 3 슬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좁은 문 바람 속에 있는 것 사랑 소멸법 지금은 지금 일을 한다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한 몸뿐인 조상 내 별을 찾으려면 해도 되는 거짓말 보물 핑계를 먹고 사는 훼방꾼 99보다 힘센 1 슬픈 사람 4 무인도 행복 슬픈 머리카락 필터를 팝니다 숯과 다이아몬드 되찾은 나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딱 한 번만 만남 맞은 개성이다 나의 또 다른 얼굴 아름다운 디고 1백 년 후 어느 날의 삽화 5 나의 노래 인생의 색 복을 내놓는 밭 쉽고도 어려운 것 복을 아껴라 발견의 조건 소유의 마지막 갈림길 풍선 어떤 세탁소에서 묘지기 일기 하늘 꽃은 무얼 먹고 피는가 풀꽃이 바위를 치다 - 후기
동물들의 첫 올림픽
웅진주니어 / 문종훈 글.그림 /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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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문종훈 글.그림
웅진 우리 그림책 시리즈 19권. 우연히 날아온 초대장을 받고 동물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 이 그림책은 인종, 종교, 국적 등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경쟁하면서 화합하는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그림책에는 올림픽과 관련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우선 올림픽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운동 경기를 볼 수 있다. 달리기, 뛰기, 던지기, 복싱, 레슬링, 태권도, 역도, 체조, 사격, 탁구, 수영, 조정, 야구, 농구, 배구, 마라톤 등이 등장한다. 또 각 종목 별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도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회식, 선수 입장 행렬, 스타디움, 심판, 운영위원, 방송중계, 응원, 시상식, 메달, 폐회식 등 올림픽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배경이나 부분적인 상황으로 등장하여, 이 그림책을 보면 마치 올림픽 전체를 보는 것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좌충우돌 동물들의 올림픽 활약기 <동물들의 첫 올림픽> 어느 날, 동물 나라로 초대장 하나가 배달되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 경기를 하는 올림픽 초대장이었지요. 동물들은 호기심에 가득 차서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했어요.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동물 나라 선수들 입장입니다!” 과연 동물들이 올림픽 경기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2012년 세계인들의 축제, 올림픽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TV,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대결하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요. 이러한 세계 스포츠 대회는 여러 민족과 국가가 서로 이해하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함께 즐기며 경쟁하는 올림픽은 아이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올림픽을 소재로 한 첫 창작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날,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올림픽에 대한 회의를 했어요.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초대장을 보냈지요. 그때 작은 새가 ‘동물 나라’로 그 초대장 하나를 물고 갔어요. 호기심 많은 동물들은 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하고, 몇 날 며칠을 걸려 올림픽이 열리는 나라에 도착했어요. 사람들은 뜻밖의 손님에 깜짝 놀랐지만 동물 나라 선수들과 올림픽을 하기로 했어요. 드디어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물들은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행진도 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하겠다고 선서도 했어요. 경기가 시작되자 규칙을 잘 모르는 동물들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들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났어요. 멀리뛰기에서 펠리컨 선수가 날개를 펴고 훌쩍 날아가 버렸고, 사격에서 코끼리 선수가 코를 이용해서 자꾸 명중하자 다른 선수들은 불만이 가득했지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 동물 선수들은 자신들의 재주를 뽐내기 시작했어요. 어느새 어색함은 사라지고 동물 선수들은 즐겁게 경기에 참여했어요. 동물들이 잘해내리라고는 모두 생각하지 못했어요. 정말 열심히 해서 메달을 받은 동물도 있었습니다. 힘든 순간에는 자기를 응원하는 많은 친구들을 보며 용기를 내기도 했지요. 그리고 어느덧 폐막식이 열리고 동물들과 사람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주는 그림책 <동물들의 첫 올림픽>은 우연히 날아온 초대장을 받고 동물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처음 운동 경기에 출전한 동물 선수들은 규칙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며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지르지요. 하지만 동물 선수들은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는 경기 자체를 즐기고 열심히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아 적응하면서 조금씩 멋진 모습도 보여 주기 시작하고요. 사람들도 동물들의 그런 모습에 감동하고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 경쟁합니다.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 이 그림책은 인종, 종교, 국적 등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경쟁하면서 화합하는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그림책에는 올림픽과 관련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우선 올림픽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운동 경기를 볼 수 있지요. 달리기, 뛰기, 던지기, 복싱, 레슬링, 태권도, 역도, 체조, 사격, 탁구, 수영, 조정, 야구, 농구, 배구, 마라톤 등이 등장합니다. 또 각 종목 별로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도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개회식, 선수 입장 행렬, 스타디움, 심판, 운영위원, 방송중계, 응원, 시상식, 메달, 폐회식 등 올림픽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배경이나 부분적인 상황으로 등장하여, 이 그림책을 보면 마치 올림픽 전체를 보는 것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잘하는 것보다 즐기며 하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그림책 <동물들의 첫 올림픽>의 동물들은 아이들과 닮았습니다. 우연히 올림픽 초대장을 받고 동물들은 참가할지 말지 회의를 하는데, 대부분 호기심에 가득 차서 올림픽에 참가하자고 말하지요. 드디어 올림픽에 참가한 동물들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만든 경기 규칙에 당황하여 엉뚱한 행동을 하고 제대로 경기를 치루지 못합니다. 사람들도 동물들의 특성을 배려하여 경기 규칙을 조금 변경해 주기도 하지요. 곧 동물들은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게 되고 멋지게 경기를 해내기 시작합니다. 이런 동물들의 모습이 앞으로 성장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좌충우돌 살아갈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앞으로 이 그림책의 동물 선수들처럼 무조건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경기를 하는 것보다 경기 자체를 즐기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서로 격려하면서 최종 목표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동물들의 첫 올림픽>은 그림책 작가 문종훈의 첫 창작 작품인데, 그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젊은 작가입니다. 탁월한 이야기 구성력과 재치 있는 화면 연출력을 지니고 있어,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올림픽을 한다는 신선하고 엉뚱한 설정에서 시작하여 재미있고 감동적인 창작 그림책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여러 동물들이 처음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상황을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올림픽에서 치러지는 여러 운동 경기와 다양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그림책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발상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그림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New Bricks Reading 300 3
Bricks(사회평론) / 임미정.장인선 외 지음 / 2017.11.29
15,000원 ⟶ 13,500원(10% off)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임미정.장인선 외 지음
영어학습 4~5년 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문 내용 이해 및 리딩 스킬 향상을 목표로 한 교재이다. 언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연계된 지문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실적.추론적.평가적 이해 문항을 고루 배치하여 전반적인 독해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01 The Smelly Truth about Skunks Unit 02 One Is Never Enough Unit 03 Interesting Origins of Everyday Phrases Unit 04 Having "Pun" with Words Unit 05 The Old River, Rolling On Unit 06 A Bit of France in Canada Unit 07 Math and Games Unit 08 Math in Circles Unit 09 George Lucas and Star Wars Unit 10 Who Made Super Mario? Unit 11 Drone: Useful Innovation or New Danger? Unit 12 Space Junk Solutions With High Technology Unit 13 Language = Personality? Unit 14 Dead Languages Unit 15 The Greatest Musical Instrument Unit 16 Poetry for the Ear Unit 17 Slow City, Orvieto Unit 18 Red Carpet Treatment Unit 19 Spam's Carbon Footprint Unit 20 Taking Responsible Trips to AntarcticaBricks Reading 300은 영어학습 4~5년 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문 내용 이해 및 리딩 스킬 향상을 목표로 한 교재이다. 언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연계된 지문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실적추론적평가적 이해 문항을 고루 배치하여 전반적인 독해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교재는 학습 대상을 고려하여 주제 찾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추론하기 등과 같은 TOEFL / TEPS 식 문제 유형에 기반을 두었으며, 도표나 그래프와 같은 간단한 정보 속에서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유형을 추가하여 내신 시험 및 향후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8년 개정판에서는 이러한 주요 특징과 코너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너무 오래된 소재이거나 픽션이었던 일부 지문을 최신 소재의 논픽션 지문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표지 및 내지 디자인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온라인 부가자료를 더욱더 풍부하게 마련하여 효과적인 수업 및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2018년판 세부 개정사항 √ 기존 지문의 1/3을 최신 소재의 논픽션 지문으로 교체: 논픽션 위주의 독해 학습으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 습득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3에 있습니다. √ 새로운 표지 및 내지 디자인 √ 온라인 부가자료 업데이트: Unscramble Sheets, Organizing Sheets, Video Clips, 단원 평가지 새로 추가 ■ 교재 구성 및 난이도 대상: 영어학습 4~5년차 이상 구성: Student Book 1~3권 (Workbook, Multimedia CD 포함) 온라인 제공 자료 - Answer Key & Translation *Student Book, Workbook 답안과 본문해석, 수업자료 참고용 사이트 링크 제공 - MP3 files *QR 코드와 mp3.ebricks.co.kr에서 쉽게 청취 가능 - Lesson Plan - Worksheets(word lists, dictation / translation / unscramble sheets, organizing sheets) - Test sheets(word tests, unit tests, mid-term, final tests, grammar tests) ■ 교재 주요 특징 √ 언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 등 주요 교과목과 접목한 다양한 주제의 논픽션 지문 √ 주제 찾기, 세부내용 파악, 종합적 내용 파악, 추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문제 구성 √ 지문 이해도를 전반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심층 Summary 활동 √ 도표, 광고지, 웹 페이지 등 실용문 이해를 돕는 활동 수록 √ 기본적인 단어 활동 외 내신 서술형수능유형 문제를 미리 접해볼 수 있는 Workbook 문제 구성 √ 답안지, 다양한 추가 테스트지, 단어 리스트, MP3 등 풍부한 온라인 자료 제공 (www.ebricks.co.kr) √ QR코드, 음원 전용 링크(mail.ebricks.co.kr)를 통해 편리하게 지문 및 단어 음원 청취 ■ 코너 세부 구성 STUDENT BOOK 1. Think Aloud 지문과 연관된 40~60단어의 짧은 배경지식 제공. 학습 호기심 유발과 함께 지문 이해도 향상 지문과 연관된 질문을 통해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스피킹 연계 활동 제공 2. Reading 해당 지문을 독해하는데 필요한 Reading Skill을 통해 전략적 읽기학습 유도 지문과 관련된 추가정보를 제공하여 내용 이해도 심화 3. Vocabulary Check Up Meaning: 어휘의 사전적 의미 파악. Confusing Words: 어휘의 문맥적 의미 파악. 헷갈리는 단어를 보기로 제공 4. Comprehension Check Up 주제 파악 → 세부내용 파악 → 추론을 포함한 심층내용 파악 순으로 이해도 평가 - 홀수 유닛: A. Main Idea B. True or False C. multiple choice - 짝수 유닛: A Main Idea B. multiple choice C. writing 5. Skill Build Up Main Idea, Compare & Contrast, Categorizing 등 지문 구조 파악 6. Summary Make Up 두 가지 활동을 복합 구성하여 지문내용을 전반적으로 정리 문맥에 맞게 단어를 채운 후 지문에 따라 주제 고르기, 결론 고르기, 혹은 순서 맞추기 활동이 추가됨 7. Practical Reading 지문과 관련된 도표, 광고지, 웹 페이지 등 실용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읽기자료 분석 능력 향상 WORKBOOK 1. Vocabulary Check Up 단어 뜻 쓰기 → 빈 칸 채우기 → 문맥에 맞는 단어 고르기 순으로 단계 별 어휘 학습 2. Comprehension Check Up 대명사 지칭 추론, 올바른 문법형태 고르기, 알맞은 접속사 고르기 등 내신수능유형 문제로 구성 3. Writing Practice 내신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쓰기 활동. 키워드로 빈 칸 채우기, 질문에 맞는 답을 지문에서 찾아 쓰기, 주어진 가이드라인에 맞춰 문장 쓰기 등
사라진 수학거울을 찾아라
쿠폰북 / 정완상 지음, 조윤영 그림 / 2010.07.05
11,000원 ⟶ 9,900원(10% off)

쿠폰북수학동화정완상 지음, 조윤영 그림
개념잡는 수학동화 모험편 시리즈 2권. 매쓰피아 왕궁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매쏭 산에 살고 있는 열두 살 난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꽝인 동갑내기 말괄량이 소녀 리나. 사라진 수학거울을 찾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는 셈짱과 리나의 즐겁고 흥미진진한 수학 모험이 시작된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문제 형태인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들어가는 말 추천사 캐릭터 소개 배경 첫 번째 문제 : 닮음 - 사라진 수학거울 두 번째 문제 : 도형의 둘레 - 지오메트리 아일랜드 세 번째 문제 : 공통을 빼는 문제 - 훌라후프 탑 네 번째 문제 : 도형의 넓이 - 비행체 프록의 정체 다섯 번째 문제 : 합동 - 아슬아슬한 골프 시합 여섯 번째 문제 : 다각형의 내각의 합, 대각선의 개수 - 마법과 수학 일곱번째 문제 : 전개도 - 소행성 충돌 여덟 번째 문제 : 한붓그리기 - 지오메트리 성을 향해 아홉 번째 문제 : 오각별의 내각의 합 - 마법의 도형탑 열 번째 문제 : 도형의 넓이와 각뿔의 부피 - 열두 개의 막대기 열한 번째 문제 : 정다면체 - 스피어 대제의 등장 부록 심화학습 교과연계 수학은 단계를 밟아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초등수학 정복의 지름길! 계산력이 아니라 사고력이 중심이다! 초등교과과정+교과서 외 초등수행평가를 접목시킨 본문 구성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사고력 수학을 키워줘야 한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문제 형태인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몬스터들이 내는 문제들은 대부분 문장제이다. 잘 읽어보면 무엇에 관한 문제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셈짱도 먼저 문제를 잘 들어본 다음에 몬스터가 무엇을 묻는지를 파악한 다음 문제 풀이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를 푸는 방식도 리나에게 수학적인 이론이나 정리를 설명해 가면서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는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오류나 실수를 배제해 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중간 중간 독자들에게 수학적인 도전도 던진다. 수학 천재 소년 셈짱과 수학꽝 리나 vs 수학의 몬스터 사라진 수학거울을 찾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험 여행~ 이 책의 배경은 수학을 사랑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나라인 매쓰피아 왕국이다. 이 섬은 다섯 개의 섬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각각의 섬에는 수학 몬스터들이 살고 있다. 매쓰피아 왕국의 뉴머 왕은 열두 살짜리 딸 로지아 공주를 혼자 키우며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정치를 펼치고 있다. 로지아 공주는 모험을 좋아해 매쓰피아 왕국을 벗어나 밖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데 뉴머 왕은 공주가 사라질 때마다 노심초사하며 지낸다. 매쓰피아 왕궁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매쏭 산에는 열두 살 난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꽝인 리나라는 동갑내기 말괄량이 소녀가 살고 있다. 리나는 왕실 대표 수학자를 지내다가 매쏭 산에서 은둔하며 지내던 수리도사의 손녀이고, 셈짱은 수리도자의 수제자이다. 얼마 전 수리도사가 죽은 후 셈짱과 리나는 매쏭 산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 셈짱은 수학을 좋아하는 반면 리나는 수학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한다. 셈짱과 리나의 즐겁고 흥미진진한 수학 모험이 시작된다. [인물소개] ▷ 셈짱: 열두 살 천재 수학 소년. 어릴 적 매쏭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수학의 전설적인 인물인 수리도사의 수제자가 된다. 특출 나게 수학문제 푸는 것을 좋아하고 오로지 수학만 좋아라하는 평범한 소년 ▷ 리나: 수학꽝 마법 소녀이자 말괄량이인 수리도사의 손녀. 수학은 꽝이지만 책 읽기를 좋아해 아는 게 많다. 아직 마법의 입문 단계에 있는 다혈질의 새침한 소녀로, 인간 아빠와 요정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인간과 요정의 장단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소녀 ▷ 로지아 공주: 매쓰피아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로, 셈짱과 리나와는 동갑내기다. 모험을 좋아하여 왕국을 벗어나 왕국 밖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 스피어 대제: 도형 탑을 다스리는 자로, 얼굴이 우락부락하게 생겼다. 벽의 사진으로 붙어 있다가 마법을 부려 잠깐 튀어 나와 수학거울을 찾으러 온 셈짱과 리나에게 마지막으로 어려운 문제를 낸다.
24시간 고양이 육아 대백과
청림Life / 김효진 (지은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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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취미,실용김효진 (지은이)
질병, 심리, 의식주 관리법, 입양 준비, 노령묘 케어법 등 유용한 육묘 지식을 한 권에 집약한 고양이 육아 가이드이다. 초보 집사부터 베테랑 집사까지 고양이를 키우며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해결책을 담았다.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24시간 동물병원처럼, 우리 집 고양이 주치의가 곁에 있는 것처럼 이 책을 읽은 집사들은 든든하고 편안한 고양이 육아를 할 수 있다. 또한 집사들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노령묘 케어법’을 큰 파트로 구성하여 세세하게 다룬다. 집사가 알아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와 생활 수칙, 밥/물/소변양 체크하기, 집안 환경 바꿔주는 방법 등 노령묘를 배려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노령묘에게 잘 생기는 질병들과 그에 따른 관리법, 건강검진법 등을 함께 소개하여 집사가 미리 증상을 알아차리고 고양이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PART 1 고양이와 가족이 될 준비 CHAPTER 1 나도 집사가 될 수 있을까?^^ 01 우리 집은 고양이 입양에 적절한 환경일까요? 02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필요할까요? 03 집사의 시간적 여유, 얼마나 필요할까요? 04 집사가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어쩌죠? 05 고양이와 아기, 임산부가 함께 살아도 괜찮을까요? 06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고양이 입양해도 될까요? 07 둘째 고양이 입양, 다묘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집사학교] 둘째 입양, 다묘 가정을 만드는 집사의 노하우 총정리 08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 고양이 입양해도 될까요? [집사학교] 개는 왜 고양이 똥을 먹나요? 09 작은 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고양이 입양해도 될까요? 10 입양 전, 봉사활동이나 탁묘를 경험해보세요 ^^CHAPTER 2 어떤 고양이가 나랑 어울릴까?^^ 01 길냥이가 우리 집에 들어왔어요 [집사학교] 길냥이가 우리 집에서 아기를 낳았어요 02 고양이를 구조해요 03 지인을 통해 가정 분양을 받고 싶어요 가정을 직접 방문하기 | 적절한 입양 시점 04 동물 구조 센터나 보호 단체를 통해 분양받고 싶어요 05 애견숍, 인터넷에서 분양 받을 때 주의해요 06 고양이 종류와 특징 알아보아요 ^^CHAPTER 3 고양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01 고양이 육아용품을 준비해요 02 고양이를 위한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요 03 고양이를 위한 기본 공간은 어떻게 배치할까요? 04 입양 후 첫 대면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PART 2 고양이 기르기의 정석 CHAPTER 1 사료나 처방식 등을 건강하게 잘 먹이는 방법^^ 01 바른 식습관을 만드는 규칙을 정하세요 02 사료는 어떻게 주나요? 03 연령에 따라 사료를 주는 방법이 다른가요? 04 사료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아요 [집사학교] 습식 사료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05 좋아하는 사료를 찾거나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06 날씬하고 건강하게 몸매를 관리해요 07 아픈 고양이를 위한 처방식을 살펴보아요 08 연령별ㆍ상황별 급여량을 계산해요 [집사학교]고양이의 이상적인 체형은 무엇인가요? ^^CHAPTER 2 영양제, 보조제, 물 먹이는 방법^^ 01 고양이에게는 물이 정말 중요해요 [집사학교] 고양이 물 마시기에 대한 집사들의 대표적인 궁금증 02 행복하고 건강하게 간식을 주세요 03 상황별, 질환별로 필요한 보조제, 영양제를 알아보아요 ^^CHAPTER 3 고양이가 겪는 다양한 식이 문제 살펴보기^^ 01 식욕 저하, 편식, 과식을 해요 [집사학교]털실, 끈, 비닐 등은 반드시 숨기세요 [집사학교]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02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CHAPTER 4 깨끗하고 아름답게 외모 가꾸기^^ 01 빗질과 목욕은 어떻게 하나요? 02 눈과 귀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03 양치를 시켜주세요 04 쾌적하게 화장실을 관리해요 05 발톱을 깎아주세요 [집사학교]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크래처 사용법 ^^CHAPTER 5 고양이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웰빙 라이프^^ 01 고양이 전용 가구, 캣타워가 있어요 02 헤어볼을 관리해요 03 캣닢과 캣그라스를 이용해요 [집사학교]냄새를 맡을 때 왜 고양이는 이상한 표정을 지을까요? 04 고양이와 산책해도 되나요? 05 고양이와 여행 가도 되나요? ^^PART 3 병원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1 병원을 무서워하는 고양이 안정시키기^^ 01 외출할 때는 이동장을 이용하세요 02 병원에는 어떻게 데려가야 할까요? ^^CHAPTER 2 병원에서 받아야 할 검사의 종류^^ 01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알아보아요 02 중성화 수술이 궁금해요 ^^CHAPTER 3 집에서 할 수 있는 간호법^^ 01 고양이 약 먹이기에도 노하우가 있어요 02 소독제나 연고, 안약은 어떻게 하나요? 03 넥 칼라와 환묘복을 만들어요 ^^PART 4 고양이 질병 증상별 진료실 CHAPTER 1 호흡기와 심장^^ 01 고양이의 호흡 이상을 알아보아요 [집사학교] 고양이의 건강한 호흡을 체크하는 방법 7단계 02 칙칙! 고양이가 재채기를 해요 03 고양이 상부 호흡기 증후군을 알아보아요 04 기침을 자꾸 해요 05 훌쩍훌쩍, 콧물이 나요 06 고양이 심장병을 알아보아요 07 고양이 심장사상충을 관리해요 [집사학교] 심장사상충에 대한 집사들의 궁금증 ^^CHAPTER 2 비뇨생식기^^ 01 비뇨생식기 질환의 증상을 체크해요 02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오줌을 못 싸요(하부 요로기 증후군) 03 오줌양이 변했어요(신부전증) [집사학교] 페르시안 계열이 조심해야 할 다낭포성 신장 질환 04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와요(자궁축농증) [집사학교] 스프레이와 배뇨 곤란, 차이점 알아보기 ^^CHAPTER 3 소화기^^ 01 밥을 먹으면 바로 토해요 02 자주 구토해요 03 변이 무르고 설사를 해요 04 변을 잘 보지 못해요 05 지방간증에 대해 알아보아요 ^^CHAPTER 4 피부^^ 01 탈모와 곰팡이성 피부병이 생겼어요 02 고양이가 계속 핥아서 털이 빠져요 03 아토피가 생겼어요 04 입 주변에 뭐가 났어요 05 고양이에게도 여드름이 생겨요 06 귀에 염증이 생겼어요 07 피부에 멍울이 잡혀요 ^^CHAPTER 5 각종 전염성 질환^^ 01 소화기 기생충에 감염되었어요 02 톡소플라즈마 감염증을 알아보아요 03 범백혈구 감소증은 고양이의 가장 대표적인 급성 전염병이에요 04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는 무엇인가요? 05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불치병이에요 [집사학교] 고양이 전염병 질환, 쉽게 복습해요 ^^CHAPTER 6 눈^^ 01 아이가 눈을 못 뜨고, 염증이 심해요(신생기 안염) 02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재채기를 해요 03 눈을 깜빡이고 눈물이 흘러요(눈 표면에 까만 점이 생겼어요) 04 눈 색깔이 변하고 혼탁해졌어요 05 녹내장, 눈이 점점 커져요 06 눈꺼풀에 분비물이 많거나 염증이 생겼어요 [집사학교] 고양이 눈 구조에 대해 더 알아보아요 ^^CHAPTER 7 치아 ^^ 01 혓바닥에 염증이 생겼어요 02 혀나 잇몸이 붉게 부었어요 03 이빨이 부러졌어요 04 치아가 녹은 것 같아요 05 스켈링 등 치석 관리법을 알아보아요 06 입술 주름 사이로 피부염이 생겼어요 ^^CHAPTER 8 전신 증상^^ 01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세요 02 식욕은 좋지만 살이 자꾸 빠져요 03 당뇨, 오줌양과 물 마시는 양이 늘었어요 04 배가 자꾸 부풀어요 05 고양이 신경계 질환을 알아보아요 ^^CHAPTER 9 갑자기 다쳤을 때 응급처치^^ 01 눈을 다쳤어요 02 코피가 나요 03 피부가 찢어지거나 다쳤어요 04 발톱이 부러졌어요 05 다리를 절어요 06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었어요 07 사지를 뻣뻣하게 뻗고 경련을 일으켜요 08 화상을 입었어요 ^^PART 5 고양이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 CHAPTER 1 우리 고양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01 눈으로 심리 상태를 파악해요 02 귀의 움직임으로 심리를 파악해요 [집사학교] 수염과 표정으로도 기분을 알 수 있어요 03 꼬리 모양으로 마음을 알 수 있어요 04 고양이 자세를 보면 생각이 보여요 05 고양이 감정이 잘 드러나는 3가지 행동을 살펴보아요 06 고양이의 다양한 울음소리를 알아보아요 ^^CHAPTER 2 함께 살기 위한 기본 교육^^ 01 우리 고양이에게 교육이 꼭 필요할까요? 02 고양이 교육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요? [집사학교] 고양이 조기 교육의 중요성 03 위험한 곳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훈련시켜요 04 스킨십, 안아주기를 교육해요 05 각종 스트레스 상황에 적응해요 06 고양이를 춤추게 하는 최고의 칭찬법은 무엇인가요? [집사학교] 칭찬할 때 효과적인 클리커 훈련 07 고양이와 놀아주세요 ^^CHAPTER 3 우리 고양이, 문제 행동 고치기^^ 01 고양이의 나쁜 행동, 이유가 뭘까요? 02 고양이 공격성에 대해 알아보아요 03 화장실이 아닌 곳에 오줌, 똥을 쌀 때 어떻게 하나요? 04 발톱을 아무데서나 갈아요 05 우리 고양이가 우울해보여요 [집사학교] 우리 고양이, 사회성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PART 6 노령묘 돌보기 CHAPTER 1 나이 든 고양이를 위한 생활 수칙^^ 01 몇 살부터 노령묘일까요? 02 노령묘 건강을 체크하세요 03 노령묘를 위한 편안한 집 안 환경을 만들어요 ^^CHAPTER 2 노령묘 건강 관리법^^ 01 나이 든 고양이의 질병을 알아보아요 02 나이 든 고양이를 위한 건강검진을 하세요 03 고양이도 치매에 걸려요^^“우리 고양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까?” 아깽이부터 노령묘까지, 고양이에게 생길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드립니다. 국내 고양이 수의사가 꼼꼼히 진단해주는 고양이 국민 육아서! ★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가 추천하는 책 ★ “집사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최고의 고양이 육아 가이드!” 질병, 심리, 의식주 관리법, 입양 준비, 노령묘 케어법 등 유용한 육묘 지식을 한 권에 집약한 ‘고양이 국민 육아서’ 『24시간 고양이 육아 대백과』는 고양이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펼쳐볼 수 있는 최고의 육아 가이드이다. 국내 고양이 특화 동물병원의 김효진 원장은 진료실에서 수많은 집사와 고양이를 만나며 한정된 상담시간 내에 많은 것을 알려주지 못해 고민하다 이 책을 썼다. 초보 집사부터 베테랑 집사까지 고양이를 키우며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해결책을 담았다.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24시간 동물병원처럼, 우리 집 고양이 주치의가 곁에 있는 것처럼 이 책을 읽은 집사들은 든든하고 편안한 고양이 육아를 할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1. 고양이와 가족이 될 준비 : 입양 전 집사가 체크해야 할 사항들 2. 고양이 의식주 관리법 : 고양이 식사와 공간을 준비해주고, 몸단장 시켜주는 노하우 3. 병원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 고양이 안심시키는 방법,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의 종류 4. 고양이 질병 증상별 진료실 : 증상별, 분야별로 세분화한 고양이 종합병원 5. 고양이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 : 고양이 몸짓으로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놀이법과 교육법 6. 노령묘 돌보기 : 나이 든 고양이를 위한 생활 수칙과 주요 질병 관리법 “밥을 먹으면 바로 토해요” “숨소리가 이상해요” 증상별, 상황별로 쉽게 분류! 고양이가 아플 때 바로 해결해주는 우리 집 고양이 주치의 고양이가 갑자기 토하거나, 이상 증세를 보일 때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고양이가 병원을 무서워해서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는 것도 힘들다. 어쩔 수 없이 인터넷 육묘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구하지만,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몰라 집사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 응급 상황을 대비하는 육아서가 한 권씩은 있듯이, 집사들에게 이 책은 우리 집 고양이를 위한 ‘24시간 종합병원’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고양이 질병 증상별 진료실’ 편에서는 호흡기와 심장, 비뇨생식기, 소화기, 치과, 안과, 피부과 등 분야를 나누어 진단한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고양이가 재채기를 해요” “변이 무르고 설사를 해요” 등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집사들은 고양이의 상태에 맞는 목차를 통해 쉽고 빠르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고양이를 키우려면 집에 뭐가 필요할까?” “고양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좋을까? 고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한 준비사항과 의식주 관리법 총망라! 고양이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 실제로 키우려면 책임감과 준비가 필요하다. ‘집사가 되기 위한 준비’ 편에서는 고양이를 위한 집안 환경 꾸미기, 경제적 조건, 육아용품 고르는 방법, 입양 전 필요한 예방접종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다묘가정에서 둘째, 셋째 고양이를 입양할 때 서로 싸우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임산부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고양이를 입양할 때 지켜야 할 점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알려준다. ‘고양이 기르기의 정석’ 편에서는 건강하고 깨끗한 의식주 관리법을 총망라한다. “우리 고양이는 너무 까다로워서 사료를 잘 안 먹어요!”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영양제, 어떻게 골라야 좋을까요?” 하고 한 번쯤 고민했던 집사라면 이 책을 통해 올바른 고양이 식습관을 배울 수 있다. 집사들이 어려워하는 발톱 깎기, 양치, 목욕 등도 사진 자료와 함께 제시하여 누구든지 따라 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집에 밥그릇, 물그릇, 화장실 등 고양이의 물건을 어떻게 배치하고 청소해주어야 좋은지, 고양이가 어떤 공간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수록했다. 집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고양이 심리를 이해하는 방법과 노령묘 케어법까지 가장 새롭고 실용적인 고양이 육아지식 수록! 우리 고양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집사들은 언제나 고양이의 생각과 마음 상태가 궁금하다. 행여나 고양이가 혼자서 외로움을 타고 있진 않을까,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고양이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 편에서는 고양이를 위한 놀이법과 교육법을 수록했다. 또한 눈, 꼬리, 자세, 행동 등으로 고양이의 현재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사진, 그림으로 수록하여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이 책 한 권으로 까다롭고 예민한 고양이의 속마음을 모두 파악하고, 고양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에서는 집사들의 주요 고민 중 하나인 ‘노령묘 케어법’을 큰 파트로 구성하여 세세하게 다룬다. 집사가 알아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와 생활 수칙, 밥/물/소변양 체크하기, 집안 환경 바꿔주는 방법 등 노령묘를 배려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노령묘에게 잘 생기는 질병들과 그에 따른 관리법, 건강검진법 등을 함께 소개하여 집사가 미리 증상을 알아차리고 고양이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입양하기로 결정했다면 귀 진드기, 회충을 비롯한 전염성 질환이 없는지, 기본적인 건강 상태는 어떤지 병원에 가서 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있어 보인다면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이후 우리 집에 고양이가 없고, 입양하기로 한 고양이가 건강해 보인다면 ‘이동장 훈련’을 포함하여 1주 정도의 적응기(고양이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를 거친 후 병원에서 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강검진, 예방접종 하는 방법과 시기’ 중 사료를 교체할 때 추천하는 방법은 처음에 건 사료한 종류, 습식 사료 한 종류를 급여하여 최소 8주 정도 안정화시킵니다. 구토나 설사 없이 안정된 상태라면, 이후 다른 종류의 건 사료로 교체합니다. 교체 후 다시 안정이 되면 습식 사료 역시 바꾸어줄 수 있는데, 이때 캔 사료를 먼저 급여하였다면 다음에는 파우치 형태로, 또 그 다음에는 잘라 먹이는 소시지 형태의 습식 사료 등 다른 형태로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사료를 교체하는 방법’ 중
BIG 손잡이 스티커 : 인지놀이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6,800원 ⟶ 6,1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다.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다.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다.우리 아이 첫 스티커! 손잡이 달린 으로 시작해요! 은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사이즈도 BIG!!!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첫돌이 지나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손가락 사용이 능숙해지는 아이에게 딱인 스티커북!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요.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다산북스 / 이지성 글 / 2007.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이지성 글
최초의 미국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힐러리, 그녀의 성공 비결 14가지! 과거 르윈스키 사건이 터지자 많은 사람들은 힐러리가 클린턴을 버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힐러리는 남편 곁을 지키며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고 과거 그녀를 냉대하던 대중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그 후 상원의원을 거쳐 대통령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닮고 싶은 여자 힐러리의 저력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감이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은 두려움을 강한 자신감으로 바꾸는 힐러리 스타일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소외 계층을 위해 일해온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자 자신있게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닮고 싶은 여성 힐러리의 성공 스타일을 14가지로 정리하였다. 이기겠다는 신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수준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습관, 위기 상황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영향력을 키우는 자신감, 장애물을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등 힐러리의 성공 비결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힐러리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이야기와 성공하는 여자들의 독서법과 글쓰기 노하우에 관해서도 소개하였다. 책을 시작하며_큰 뜻을 품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라 1부 힐러리도 나약한 도도새였다 1장 독수리의 날개를 펼쳐라 날지 못하는 도도새, 힐러리 / 독수리의 심장을 품다 / 물의 가르침과 불의 가르침 2부 힐러리를 독수리로 만든 14가지 성공 스타일 2장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고급 공부법은 따로 있다 / 나는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 돈을 버는 여자가 주도권을 쥔다 / 킹카 사귀기 대작전 3장 꿈꾸는 여자 힐러리가 만난 최고의 사람들 그녀는 꿈을 향해 서 있다 / 그녀의 발목을 잡았던 3명의 멘토 / 인생을 바꾼 만남, 매리언 라이트 에델만 / 힐러리가 찬양한 여자,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4장 힐러리를 세상의 중심에 세운 독서법과 글쓰기 실패하는 여자들의 독서법 / 뛰어난 리더는 입체적으로 사고한다 / 둔재도 천재로 만드는 고전 독서법 /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여자의 독서법 / 리더의 임무는 글을 쓰는 것 / 힐러리의 글쓰기 노하우 책을 마치며_힐러리 스타일로 당당하게 승부하라 세상에서 가장 닮고 싶은 여자, 남녀를 통틀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힐러리 두려움을 강한 자신감으로 바꾸는 14가지 힐러리 스타일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였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만일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쯤 당신은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날지 못하는 도도새 힐러리, 독수리의 날개를 펼치다 큰 뜻을 가지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라 현재 미국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는 웰슬리여자대학교 정치학 학사를 거쳐 예일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 생활을 했다. 남편인 빌 클린턴은 아칸소주 주지사를 거쳐 미국 42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그녀는 퍼스트 레이디로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대학 시절부터 소외된 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그녀는 1984년 아칸소주 올해의 여성, 올해의 어머니, 1991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100인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에도 약자인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일하고 있다. 보수적인 지역인 아칸소주에서 남편이 주지사로 일하기 전까지 본래의 성인 ‘힐러리 다이앤 로댐’이라는 이름을 썼던 그녀는 『집밖에서 더 잘 크는 아이들』 『살아 있는 역사』 등을 집필한 성공한 작자이기도 하다. 최초의 미국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설명하는 약력이다. 다산북스에서 나온 신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은 남녀를 통틀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면서 대학 시절부터 소외 계층을 위해 일해온 마음 따뜻한 사람인 힐러리의 성공 스타일을 14가지로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힐러리의 행보가 우리의 선배들이 지나온 일이라고 해도 대단한 것으로 평가받을 일인데, 힐러리는 1947년생으로 현재 나이 60세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에서 실천한 일이기에 힐러리는 진정 위대한 사람이라고 말할 만하다. 그런데 이런 힐러리가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서 서식하다가 도태되어 멸종된 새, 도도새의 특징을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힐러리가 인디애나 주에서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조지 카터의 선거 사무소에서 총책임자로 활동하던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힐러리는 일개 선거운동원에 불과한 남자에게 멱살을 잡혔다. 그리고 이런 폭언을 들었다. “입 닥쳐.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할 거야. 일일이 당신한테 보고할 필요 없어!” 힐러리가 어떻게 반응했을까? 놀란 목소리로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 달라며 떨면서 밖으로 피신했다. 지금의 힐러리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다. 이랬던 그녀가 어떤 공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으로 주변을 감염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힐러리는 꿈을 이루는 방법을 깨닫고 이뤄가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힐러리 스타일을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최초의 여자 미국 대통령이라는 꿈은 평범한 꿈이 아니다. 그 꿈을 위해 힐러리는 꿈의 매뉴얼을 대학 시절부터 작성하고 그대로 실행해왔다. 우리의 꿈은 그녀의 꿈에 비하면 정말 소박할 테니, 우리가 힐러리 스타일을 따라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해보시라! 클린턴의 아내가 아니라 힐러리 로댐으로 기억되는 여자 그녀가 멋진 이유는 자신을 펼치기 때문이다 빌 클린턴이 힐러리와 사귀던 시절부터 그의 비전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젊은 나이에 주지사가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 대통령이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인 정도의 미지근한 소망을 가졌었다. 그런 그가 90%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조지 부시와 싸우기 위해, 굳이 젊은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힐러리의 꿈의 단계는 크게 3단계였다. 첫째, 남편을 최대한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시킨다. 둘째, 퍼스트 레이디로 일하면서 대통령보다 뛰어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임을 보여준다. 셋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최고의 동기부여가이면서 전략가였던 힐러리의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완전한 믿음은 빌과 그가 대통령이 되면 각료로 일하게 될 동료들을 감염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의 저자는 힐러리의 이기는 생각, 이기는 신념에 주목하고,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이미 자신의 꿈이 실현된 것처럼, 마치 대통령처럼 미국 사회 곳곳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 없는 현실을 개탄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이야기한다. 또, 힐러리가 극복했던 내면의 아버지처럼 ‘나’ 아닌 다른 존재가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온전히 벗어나, 힘들더라도 새로운 자신을 창조해가는 과정을 즐기라고 권한다. 힐러리 속의 내면의 아버지는 고속도로 위의 경찰관처럼 그녀의 속도를 제한하고 차선을 넘으려고 할 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달려와 벌금을 물리며, 딸의 인생이 아닌 기성세대의 연장선상에서 살게끔 유도했다. 우리에게 이런 존재는 꼭 아버지가 아닐 수도 있다. 언니나 엄마일 수도 있고, 오빠나 남자친구일 수도 있다. 저자는 많은 여자들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익숙하게 길들여진 것에서 벗어나는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참고 사는 게 아닌지 지적한다. 가장 높은 목표를 잡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방법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최고로 일을 잘할 수 있다” 힐러리가 첼시를 임신한 지 8개월째일 때였다. 그녀는 몸이 불편한 상황도 개의치 않고 아칸소에서 뉴욕까지 날아가 뉴욕 신용평가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아칸소 어린이 병원을 위해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무료로 한 일이었다. 그들은 아칸소 어린이 병원에 최고의 신용등급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병원 재정은 극히 빈약하나, 이 병원을 위해 이토록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병원은 믿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보면 힐러리의 성공 조건 1단계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수준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힐러리는 남자 친구를 사귈 때에도 남다른 전략을 썼다. 그녀는 외모로 승부하지 않았다. 화장은커녕 머리도 빗지 않고 다니는 듯한 힐러리를 보고, 하버드대 우등생에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던 여러 킹카들조차 압도당해버렸다. 남자의 관심을 끄는 것에 실패한 나머지 꾸미는 것조차 포기한 채 자기비하나 열등감에 빠진 여자들한테서 볼 수 있는 느낌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한계를 초월해버린 자신감에, 저명한 국회의원들과 사회운동가들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는 그녀의 능력에 압도당한 것이다. 저자는 힐러리가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이유는 완벽한 꿈의 설계도를 그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장차 대통령에 당선된 뒤의 국정조직 개편도를 짜기 시작한 때가 웰즐리 여대에 입학한 뒤 6주가 지났을 때였다. 이것이 완성된 것은 4년 뒤였다. 그녀가 국정조직 개편도만 짰을까? 물론 아니다. 필요한 계획들은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수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이것들이 하나씩 모이자 하나의 완벽한 매뉴얼이 되었다. 꿈을 이루는 데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거나 장애물이 생겼을 때 힐러리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매뉴얼을 펴보면 되었다. 그 안에 모든 전략과 대처법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큰 야망을 가진 여자는 영향력을 키운다 “힐러리 같은 아내는 싫지만 딸은 힐러리처럼 키우고 싶다” ‘딸이라면 좋겠지만, 아내로서는 버거운 여자.’ 이것이 미국 보통 남자들의 솔직한 속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영향력을 더 크게 케워버리는 힐러리 스타일에 주목한다. 누군가는 반드시 패배해야 하는 경쟁의 세계에서,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도 모자라 그를 희생시켜 출세의 기반을 다지는 이기주의자들을 상대로 승리하려면 자질과 능력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을 이길 수 없다. 자신을 방어조차 못하는 바보로 비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열한 경쟁자로부터 한 대 얻어맞고 난 뒤에는 기회를 틈타 더 세게 그를 쳐야 한다. 당분간은 얻어맞았다고 당신을 나쁜 여자라고 떠들고 다니겠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그는 다시는 당신에게 덤비지 못한다. 비열한 수법을 쓰는 남자일수록 자신에게 주먹을 휘두른 상대에게 복종하는 습성이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니까 하던 일을 계속 합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힐러리가 자주 했던 말이다.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그녀는 위기 상황에도 마음의 수평을 유지하고 의연하게 눈앞의 상황을 응시하여 그 장애물을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그녀는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둘째, 주변 사람들에게 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힐러리 스타일인 것이다. 20대부터 치열하게 노력하면 30대에 탁월한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면 평생을 멋지게 살 수 있다. 힐러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힐러리는 이렇게 말한다. “예기치 못한 일이 우리 앞에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보험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한 철저하게 준비해 놓는 것이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세트 (전35권)
창비 / 권정생 외 74인 지음, 서진선 외 그림 / 2013.02.15
349,700원 ⟶ 314,73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권정생 외 74인 지음, 서진선 외 그림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베스트 셀렉션. 아동문학평론가 추천 단편동화집 10권, 시리즈를 대표하는 장편동화 25권을 선별해 전35권의 세트로 구성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 작가들의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의 출간과 함께 시작됐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 단편을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을 비롯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권정생), 전국민의 필독서 (김중미),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전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동화집 10권(엮은이: 원종찬 박숙경) 1 별똥별 권정생 동화집 2 수학왕 기철이 강정규, 김기정, 김남중 외 동화집 3 엄마 몰래 탈출하기 김옥, 김중미, 남찬숙 외 동화집 4 독후감 숙제 마해송, 박관희, 박기범 외 동화집 5 기다란 머리카락 방미진, 손동인, 손춘익 외 동화집 6 내 이름은 백석 안미란, 오승희, 유은실 외 동화집 7 햇볕 동동 구리 동동 윤태규, 이가을, 이상락 외 동화집 8 뜀틀, 꿈틀 이원수, 이주홍, 임길택 외 동화집 9 우리들의 움직이는 성 이현, 이현주 동화집 10 학교에 간 할머니 정채봉, 채인선, 황선미 외 동화집 장편동화 25권 11 후박나무 우리 집 고은명 장편동화 12 귀신 잡는 방구 탐정 고재현 장편동화 13 몽실 언니 권정생 소년소설 14 해를 삼킨 아이들 김기정 장편동화 15 기찻길 옆 동네 김남중 소년소설 16 나의 달타냥 김리리 장편동화 17 명혜 김소연 장편동화 18 따로 또 삼총사 김양미 장편동화 19 준비됐지? 김옥 장편동화 20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소년소설 21 괴상한 녀석 남찬숙 장편동화 22 지엠오 아이 문선이 장편동화 23 오메 돈 벌자고? 박효미 장편동화 24 초정리 편지 배유안 장편동화 25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안미란 장편동화 26 열 평 아이들 원유순 장편동화 27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유은실 장편동화 28 난 원래 공부 못해 은이정 장편동화 29 가만 있어도 웃는 눈 이미옥 장편동화 30 소나기밥 공주 이은정 장편동화 31 잃어버린 일기장 전성현 장편동화 32 지도에 없는 마을 최양선 장편동화 33 샘물 세 모금 최진영 장편동화 34 우리 동네 전설은 한윤섭 장편동화 35 샘마을 몽당깨비 황선미 장편동화 부록 상세 정보 1. 독후활동집 (어린이용 워크북 / 188쪽) - 주제별 작품 분류 - 주제별 독후활동 - 독후활동 예시 2. 길잡이책 (학부모 · 교사용 지도서 / 56쪽) - 창작동화 Q&A - 작품 감상의 길잡이 (작품별 감상 포인트) - 작가 인터뷰 (권정생, 황선미)‘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작가소개] 동화집(1~10권) 작가 권정생 강정규 강정훈 곽재구 김기정 김남중 김명수 김민령 김옥 김일광 김종렬 김중미 남찬숙 마해송 박관희 박기범 박상규 박상률 박소율 방미진 손동인 손춘익 송마리 송미경 송언 송재찬 안미란 오경임 오승희 유은실 윤기현 윤일숙 윤태규 이가을 이상락 이숙현 이원수 이주홍 이준연 임길택 이현 이현주 임정자 장문식 정채봉 정호승 조한순 채인선 현덕 황선미 장편동화(11~35권) 작가 고은명 고재현 권정생 김기정 김남중 김리리 김소연 김양미 김옥 김중미 남찬숙 문선이 박효미 배유안 안미란 원유순 유은실 은이정 이미옥 이은정 전성현 최양선 최진영 한윤섭 황선미
붉은 스카프
아침이슬 / 지앙지리 지음, 홍영분 옮김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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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청소년 문학지앙지리 지음, 홍영분 옮김
중국 문화혁명 시절에 청소년기를 보낸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암울하게 변화해가는 사회상과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최우수 도서', 미국 도서관협회의 '최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1966년 공산당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에 의해 제기된 이래, 그가 사망할 때까지 10년간 중국 대륙을 격랑 속으로 밀어 넣은 문화혁명. 일그러진 독재의 한가운데서 꿋꿋하게 현실을 극복해내는 인물들, 어려운 난관 앞에서도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여운을 남긴다.운명적인 1966년이 다가오기 전까지, 나는 공산 소년소녀단임을 알리는 빨간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또한 기쁨으로 터져 버릴 것만 같은 가슴을 안고 매일 무언가를 이루며 성장해 갔다.그때 나는 열세 살,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그리고 그 해에 문화혁명이 시작되었다. --본문 8쪽에서 들어가며 인민 해방군 무용단 네 가지 구악을 깨부수자 대자보 쓰기 홍소병 졸업 북 소리, 징 소리 선전 벽 지나는 길에 수색하다 운명 중학교 입학 감금 개조 가능 학생 도시의 절반을 차지한 지앙 집안 계급 교육 전람회 벼 수확 고발 편지 골목 청소 뒷이야기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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