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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39 개정판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 2020.03.16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나의 백성들이 위험해! 2. 돌진! 미라킹 3. 과연 모래공주를 막을 사람은? 4. 대지여신의 후예, 삼장 5. 슬픈 오해 6. 검은마왕, 기억을 되찾다! 7. 마법천자문은 어디로? 8. 오만군단장 VS 리프 9. 낯선 곳에서 깨어난 손오공 10. 다시 커진 마법천자문 o마법천자문 40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한자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39권 소개◆ 모래공주의 폭주를 막아라! 자신이 겪은 고통을 세상에 돌려주겠다며 하늘을 온통 까맣게 물들인 모래공주. 마법천자문의 힘을 전부 흡수해 이 세상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한편 한없이 백성들을 사랑하고 고향을 그리워했던 본래 모래공주의 모습은 사리지고 무서움과 공포만이 가득한 모래공주를 보는 삼장은 안타까워한다. 그럼에도 도무지 공주는 그칠 줄 모르고, 점점 더 크게 땅이 갈라지고 부서지며 모든 것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 순간 강력한 마법이 모래공주의 힘을 거두어들이고, 거대한 대지여신의 석상이 나타나 모두 놀란 가운데 대지여신 석상은 모든 이에게 삼장이 자신의 후예임을 세상에 알리고 삼장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한다. 대지여신의 뜻을 받아들인 삼장은 그 힘을 이용해 정화 마법을 사용하고, 모든 어둠을 씻어낸다. 강력한 정화 마법은 암흑상제의 부하들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친절한 국어문법
사피엔스21 / 김남미 글 / 2010.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피엔스21소설,일반김남미 글
국어 문법에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론과 함께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여 실용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낸 책. 이론적이고 방대한 양의 국정 문법보다는 일반인이 실제 언어생활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실용 문법을 다루고 있다. 또한 각종 사례를 일러스트 및 도표 등으로 시각적으로 구현하였고,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 주는 듯한 친절한 설명을 담았다. 들어가며 준비 단계 _ 일반 언어로서의 국어 Ⅰ. 언어의 특성 자의성과 추상성 사회성과 역사성 분절성 개방성 Ⅱ. 언어의 기능 표현적 기능과 친교적 기능 명령적 기능과 정보 전달 기능 1단계 _ 음운론 Ⅰ. 음운론 1. 자음과 모음의 구분 2. 자음 3. 모음 4. 운소 : 짧은소리와 긴소리 Ⅱ. 음운 현상 1. 음절의 끝소리 현상 2. 두음 법칙 3. 동화 써먹는 문법 : 유음화에도 예외는 있어! 써먹는 문법 : 모음 조화가 사라져 간다! 써먹는 문법 : 구개음화에도 예외는 있어! 4. 축약 5. 탈락 6. 첨가 써먹는 문법 : 자음 첨가에도 예외는 있어! 7. 이화 - 강화 - 경음화 써먹는 문법 : 이유 없는 된소리는 싫어! 2단계 _ 형태론 Ⅰ. 단어 써먹는 문법 : 띄어쓰기의 원리를 알아보자! Ⅱ. 형태소 Ⅲ. 품사 1. 체언: 명사, 대명사, 수사 써먹는 문법 : 띄어쓰기, 의존 명사 때문에 헷갈려! 2. 용언 : 동사, 형용사 써먹는 문법 : 알맞는(?) 답을 골라라! 3. 수식언 : 관형사, 부사 4. 관계언 : 조사 5. 독립언 : 감탄사 Ⅳ. 단어의 구조 1. 단일어 2. 복합어 파생어 써먹는 문법 : 파생어와 맞춤법의 관계를 알아보자! 써먹는 문법 : \'햇님(?)\'과 \'달님\' 합성어 써먹는 문법 : 합성어와 맞춤법의 관계를 알아보자! 써먹는 문법 : 몇 월 몇일(?)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 써먹는 문법 : 통사적 합성어와 띄어쓰기의 관계를 알아보자! 3단계 _ 통사론 Ⅰ. 문장의 구성 1. 문장 2. 문장 성분과 품사 3. 서술어의 자릿수 4. 어미의 종류 Ⅱ. 문법 범주 1. 시제와 상, 서법 2. 부정 써먹는 문법 : \'못쓰다\'와 \'못 쓰다\' 3. 사동과 피동 4. 높임법의 의미와 종류 Ⅲ. 문장의 확대 1. 문장의 종류 써먹는 문법 : \'편지를 찢어 버렸다.\'에 숨은 두 가지 의미 2. 문장을 이루는 구성단위문법을 통해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를 잡는다! 문법 실용서지만, 문법만을 다룬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헷갈려 하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의 핵심 내용을 문법을 통해 쉽게 풀어낸 ‘써먹는 문법’ 코너를 마련하여, 문법과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의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제 더 이상 암기식, 주입식으로 배우던 어려운 우리말이 아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모두 쉽고 재미있고 즐겁게 우리말을 익힐 수 있다. 최근 국어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언론사와 일부 대기업 등에서도 국어능력을 인사·평가자료로 활용하고 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국어능력 관련 시험의 성적을 입학 전형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외무고시, 행정고시, 법학적성시험 등의 각종 시험에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과목이 있다. 이러한 흐름을 보았을 때, 더 이상 ‘국어’의 중요성을 간과하면 안 되는 시대가 온 것을 알 수 있다. 국어능력의 기본이 되는 ‘문법’을 통해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의 원리까지 한 번에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는 똑똑한 문법 실용서, 『친절한 국어 문법』을 통해 우리말에 성큼 다가서 보자! 추천평 학문적 연구는 쉬운 말로 풀어내어 대중과 공유할 때 의미가 커진다. 이 책은 학문적 성과를 살아있는 언어로 풀어내어 象牙塔 안에 묻혀있던 연구성과를 대중들에게 전하는 멋진 일을 실현하였다. 모처럼 그런 시도를 보여준 책을 만남이 기쁘다. - 엄태수(서경대 국문과 교수, 前 국가 공인 실용글쓰기 검정 출제위원) 이 책은 생생하다. 무료한 시간을 참아내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지함, 유머와 위트가 모두 들어있다. 문법을 쉽게, 하지만 진지하게 풀어낸 필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 이정훈 (서강대 국문과 국어학 교수) 학창시절 저자와 함께 들었을지도 모르는 강의에서 한 노교수는 말했다. “시를 이해하는 것과 언어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같다.”라고……. 저자는 이 말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 詩語 하나하나의 함축을 찾아내듯 문법 하나하나의 숨은 의미를 찾아내 활자로 빚어내었다. 문학을 연구하는 내게 친근한 향기로 다가오는 책이다. - 엄성원 (문학평론가) 모든 학생들을 ‘행복한 문법’의 세상에 빠트리려는 애정 어린 先生의 목소리와 열정이 배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교육현장의 시스템을 고민하는 내게 연구하고픈 강의 하나로 다가든다. 또한 김남미 선생님의 강의는 정보시스템의 오랜 자산이기에 자부심이 인다. - 정보 (정보교육시스템 : 정보학원 원장) 이 책에서 우리는 국어 문법을 가르치는 한 선생을 만난다. 교육현장에서 제기된 문법 문제들의 정연한 풀이집을 보는 느낌이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친절하고 쉽지만 원리에 다가드는 교수법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쳐야 하는 선생님들에게 참 반가운 책이다. - 장창중 (청원여고 국어교사)
레인보우 합창단
베틀북 / 고정욱 지음, 장연주 그림 / 2011.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장연주 그림
삶과 사람이 아름다운 이야기 시리즈 11권. 국내 최초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레인보우 합창단’을 소재로 한 동화로,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려준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차이’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필리핀 엄마를 둔 주리는 같은 반 친구에게 ‘너희 나라 필리핀으로 가 버려!’라는 말을 듣고 괴로워한다. 친구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자 점점 성격이 거칠어지던 주리는 아빠의 권유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이루어진 ‘레인보우 합창단’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하나’라는 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상처를 극복하고, 노래의 힘으로 자신감을 얻게 되는데….너희 나라로 가 버려 레인보우 합창단 하나 언니 필리핀 출장 큰 싸움 해바라기 머리핀 국제인의 날 공연햇빛의 투명한 색은 무지개의 색깔이 모여서 이루어졌듯이, 피부색은 달라도 일곱 빛깔 하모니로 희망을 노래해요!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레인보우 합창단’을 소재로 한 동화입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와 함께 가꾸어 가야 할 미래를 그려 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 엄마 아빠가 모두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거나 왕따를 당하곤 합니다. 필리핀 엄마를 둔 이 책의 주인공 ‘주리’도 같은 반 친구에게 ‘너희 나라 필리핀으로 가 버려!’라는 말을 듣고 괴로워합니다. 친구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자 점점 성격이 거칠어지던 주리는 아빠의 권유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이루어진 ‘레인보우 합창단’에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라는 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상처를 극복하고, 노래의 힘으로 자신감을 얻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차이’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인보우 합창단이란? 레인보우 합창단은 2009년 7월 (사)한국다문화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창단한 합창단입니다. 합창단 어린이들은 일본, 파라과이, 태국,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등 8개국 이상의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엄마나 아빠를 두고 있어요. 피부색이 다르고 부모님의 나라가 한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곤 했어요. 하지만 이제 음악 교육도 받고, 노래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며 친구들과 우애도 다지면서 새로운 희망과 꿈을 키워가고 있답니다. 레인보우 합창단원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정기 공연 뿐 아니라 유니세프 기금 마련 자선 콘서트, 사랑해요 코리아 행복 콘서트(EBS 주최), 사랑 나눔 콘서트(KBS 주최)에 초청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2010년 G20 정상 회의 특별 만찬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쳐 세계 정상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어요. 레인보우 합창단은 합창을 통해 엄마 아빠의 나라가 달라도 대한민국의 당당한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더 재미있고 힘차게 노래하자고 다짐을 하고 있답니다.
Opposites 반대말
애플비 / 멜라니 휘팅턴 지음, 안드레아 피닝턴 그림 / 2006.11.30
9,500원 ⟶ 8,55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멜라니 휘팅턴 지음, 안드레아 피닝턴 그림
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반대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반대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단순하고 명료한 이미지를 사용해 표현한 대립쌍은 아이들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모양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모양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모양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사물을 또렷한 사진으로 제시해 아이들이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시간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시간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일상 생활을 통해 접근하므로 아이들이 추상적인 시간개념에 한결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색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색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선명한 사진들을 사물들의 색감을 풍부하게 전달하며 색의 차이와 개성을 효과적으로 인지시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기본적인 수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수 개념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플랩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확인해 가며 수와 수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플랩을 들춰 보며 ABC알파벳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히세요! 영어와 한글로 된 이중 언어책으로, 아이들의 기초영어 학습에 필요한 ABC알파벳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선명한 사진과 재미있는 디자인이 글자와 의미의 연관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세심하게 고안된 풍부한 상호작용의 액티비티는 아이들을 놀라고, 상상하고, 반응하게 합니다.
백범일지
파란자전거 / 김선희 지음, 박승범 그림, 김구 원작 / 2006.12.19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선희 지음, 박승범 그림, 김구 원작
어린이 고전읽기의 새로운 관문, 파란클래식의 아홉 번째 인물전. 백범에 관한 기존 자료와 최신 자료를 정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김구 선생의 를 다듬었다. 우리나라 격동기의 중심에서 굳건한 의지로 한길을 걸어간 백범 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기록을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되짚어본다. 1부에서는 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시대 상황과 역사 지식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고, 선생의 사망, 에 담은 선생의 바람과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원전 의 내용을 재구성하고 작품을 읽기 쉽게 전달하는 데에 주력했다."우리 늙은이들은 살아서 고국에 돌아왔지만 진짜로 돌아와야 할 분들이 있다.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의사, 그 세 사람을 죽으라고 내보낸 것은 바로 나다. 그러나 그 세 사람을 보낸 나만이 살아 있으면서 아직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이 세 열사에게 부끄럽기 한량없다. 애통하게 고인이 되셨으니 육신은 못 돌아온다 하더라도, 유골이나마 찾아 환국시켜야 한다."백범은 자신의 슬픈 감정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당시 일본에 있던 수많은 한국 청년들도 유골 발굴 작업에 자진해서 참여했습니다. - 본문 55쪽 중에서 제1부 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1. 떨어지는 조국 통일의 별 2.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하다 3. 구국 활동에 본격적으로 매달리다 4. 눈길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 마라 5. 가슴속에 묻어야 할 제2부 민족 독립과 조국 통일을 향한 올곧은 행보 상권 인, 신 두 아들에게 하권 1942년, 내 나이 67세에 충칭의 임시 정부 청사에서 쓴다
이그잼 Exam 중학 영문법 1500제 Level 2 (2022년)
좋은책신사고 /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은이)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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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필수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 내신 대비 영문법 다문항 문제집으로, 교과서 핵심 문법을 학습한 후에 단계별 확인 문제, 미리 보는 학교 시험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 정리부터 고난도 서술형 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UNIT 01 문장의 형식 UNIT 02 시제 UNIT 03 to부정사 UNIT 04 동명사 UNIT 05 분사 UNIT 06 수동태 종합 TEST 01회 (Unit 01 ~ 06) UNIT 07 조동사 UNIT 08 대명사 UNIT 09 비교 UNIT 10 관계사 UNIT 11 접속사 UNIT 12 가정법 종합 TEST 02회 (Unit 07~12)중학영어 내신 완벽 대비를 위한 문법 문제집 1. 새 교육과정 교과서 핵심 문법 완벽 수록 2. 최신·최다 내신 기출 유형 집중 공략 3. 서술형 기본·심화 문제 수록 4. 워크북으로 반복 훈련, 종합 테스트로 실전 완벽 대비 중학생을 위한 한 번에 끝내는 내신 대비 영문법 다문항 문제집 시리즈입니다. 1. 핵심 문법 개념 정리 새 교육과정 교과서의 필수 문법 POINT를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제시하였습니다. 2. STEP A 개념 쏙쏙 → STEP B 기본기 탄탄 → STEP C 서술형 정복 학습한 문법 POINT를 중심의 확인 문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TEP A에서 개념을 익힌 후, STEP B에서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STEP C에서 최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3. 미리 보는 학교 시험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최신 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동일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문법 사항이 실제로는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Upgrade 최신 유형의 서술형 기본/ 심화 문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술형 평가에 대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학교 시험 출제 POINT 각 UNIT 마무리 페이지에 학교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POINT만을 선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직전에 빠르게 훑어보며 주요 문법 사항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5. 종합 TEST 앞서 학습한 여러 가지 문법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앞부분의 문법 항목과 뒷부분의 문법 항목들을 모아 총 2회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로 구성하여 중간 / 기말고사 직전에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6. Workbook. 본문에 수록된 STEP A / B / C의 대표 문제 유형들을 선별하여, 중요한 문법 항목을 한 번 더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복습 및 과제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학영어 내신 완벽 대비를 위한 문법 문제집 교과서 필수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 내신 대비 영문법 다문항 문제집으로, 교과서 핵심 문법을 학습한 후에 단계별 확인 문제, 미리 보는 학교 시험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 정리부터 고난도 서술형 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1. 새 교육과정 교과서 핵심 문법 완벽 수록 새 교육과정 교과서에 제시된 핵심 문법을 완벽 분석하여 설명하였으며, 의 단계별 문제를 통해 학습한 문법 사항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미리 보는 학교 시험으로 최신·최다 기출 유형 집중 공략 최신·최다 기출문제까지 모두 완벽 분석하여 반영한 을 통해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수록하여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서술형 기본·심화 문제로 내신 서술형 완벽 대비 최신 서술형 문제를 완벽 분석하여 반영한 기본·심화 2단계의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를 통해 내신 서술형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종합 TEST 앞부분의 문법 항목과 뒷부분의 문법 항목을 모아 만든 종합 TEST를 통해 중간·기말고사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 문항을 포함한 학교 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다양한 유형의 예상 내신 문법 문제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시험 전에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kbook 중요한 문법 항목을 한 번 더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복습 및 과제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음악이 생겨난 이야기
길벗어린이 / 여송연 글, 김솔미 그림 / 2009.03.10
9,800원 ⟶ 8,820원(10% off)

길벗어린이유아그림책여송연 글, 김솔미 그림
어린이 그림책으로 재탄생한 동아시아의 창조 신화 이 책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창조 신화로 잘 알려진 여와 신화를 재해석하여 다시 쓴 것입니다. 본래 여와 신화의 내용은 여와가 인류를 창조하고 혼인 제도를 만들고 생황(호리병박 악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혼돈에 빠진 우주를 쓸어 내고 인류를 창조하여 새로운 낙원을 만든다는 창조 신화의 핵심을 줄기로 하면서 모든 생명이 음악 속에서 하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로 새롭게 그려 냈습니다. 자칫 거대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신화의 세계를 음악 속에서 춤추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표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형상들이 눈길을 끕니다. 호리병박을 닮아 둥글둥글하고 포근한 여신의 모습, 여신이 만들어 낸 여러 가지 생명체들은 독창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호리병박 여신과 사람들의 모습은 생김새에서부터 율동이 느껴지고, 형상들의 배치 또한 리드미컬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음악의 세계를 잘 표현해 냈습니다. 음악을 만든 호리병박 여신 이야기 우주가 생겨나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괴물들이 나타나 우주를 더럽히자 엄청난 물난리가 나서 모든 것을 쓸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 하나가 호리병박 속에 숨어 목숨을 건졌습니다. 혼자 살아남은 여자아이는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있고 싶어서 뭇 생명체를 만들고 흙을 빚어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여자아이를 호리병박 여신이라 부르며 받들었습니다. 어느 날 호리병박 여신은 한 가지 생각을 떠올립니다. ‘내가 만든 여자와 남자가 서로 좋아해서 자기를 꼭 닮은 아이를 낳는다면 얼마나 좋아할까?’ 호리병박 여신은 사람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기로 합니다. 호리병박을 반으로 쪼개어 자신을 닮은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악기에서 신비로운 소리가 흘러나오자 사람들이 짝을 지어 춤을 추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음악이 생겨났고, 그 뒤로 사람들은 음악이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English Bus 1 WB
사회평론 / Joanne Jung 지음 / 2017.01.01
8,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oanne Jung 지음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1. In the Classroom 2. At the Festival 3. In the Woods 4. My Toys 5. My Birthday 6. Things I Can Do 7. My Body 8. In the Zoo 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재미있는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
가나출판사 / 천명선 지음, 박재현 그림 / 2014.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천명선 지음, 박재현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35권.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미생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안내서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보건학을 공부하고, 2014년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전문 저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하였다. 미생물학의 역사, 과학과 의학의 발전사, 인류 역사를 바꾼 감염병, 최신 감염병 뉴스,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이슈를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미생물이라는 주제를 역사, 사회, 문화, 과학, 경제 등의 광범위한 분야와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균박사’라는 생쥐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며 정보의 흡인력을 높여 준다. 본문과 함께 구성된 ‘호기심이 번쩍!’ 코너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각 장의 끝에는 특별 페이지 ‘무균박사 특강’을 구성하여 해당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한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우리 몸과 미생물 1. 우리 몸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2.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3. 감염병과 전염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4. 잠복기란 무엇인가요? 5. 우리 몸을 지키는 방패 ‘면역’ 6. 예방주사로 병원체를 미리 경험해요 7. 어렸을 때 꼭 맞아야 하는 예방주사가 있어요 무균박사 특강 1 - 어린이에게 위험한 감염병 2장 질병의 원인을 밝힌 과학의 힘 1. 옛날 사람들은 질병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했나요? 2. 현미경의 발달로 밝혀진 미생물의 세계 3. 생물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나요? 4. 생물이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지 증명한 파스퇴르 5. 세균학의 아버지 코흐 6. 세균과 바이러스는 얼마나 작은가요? 7. 발 없는 병원체가 천 리 가요 8. 최초의 항생제는 어떻게 개발되었나요? 무균박사 특강 2 - 파스퇴르 VS 코흐 3장 역사를 바꾼 감염병 1. 아스텍 제국을 멸망시킨 두창 2. 결핵이 예술가들의 병이라고요? 3. 성경에도 등장하는 한센병 4. 봉건제도를 무너뜨린 페스트 5. 공중위생 개혁을 가져온 콜레라 6. 옛날 우리나라에는 어떤 감염병이 유행했나요? 7. 유행성 출혈열을 연구한 이호왕 박사 무균박사 특강 3 - 감염병이 퍼져 인류가 멸망한다면? 4장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감염병 1. 사스는 어떤 질병인가요? 2. 신종 플루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무엇인가요? 3. 조류 인플루엔자는 새들이 옮기는 질병인가요? 4. 구제역은 어떤 동물에게 퍼지는 감염병인가요? 5. 광우병은 어떤 질병인가요? 6. 에이즈에 대한 연구는 얼마나 진행되었나요? 무균박사 특강 4 - 병원균을 실어나르는 비행기? 5장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신종 감염병 1. 공포의 출혈열을 일으키는 에볼라 바이러스 2. 뉴욕에 뇌염을 유행시킨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3. 박쥐가 옮긴 니파 바이러스 무균박사 특강 5 - 신종 감염병 발생 지도 6장 질병의 예방과 관리 1. 배탈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무엇인가요? 2. 기생충에 감염되면 어떻게 하나요? 3. 동물의 병이 사람에게도 옮나요? 4. 감염병을 수사하는 역학조사단 5. 국가가 관리하는 감염병에는 무엇이 있나요? 6.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고요? 7. 낯선 나라를 여행할 때는 풍토병을 조심해요 8. 아프리카에는 왜 약이 부족한가요? 무균박사 특강 6 - 역학조사에 나서다 7장 감염병은 진화 중 1. 슈퍼 박테리아란 무엇인가요? 2. 암을 치료하는 바이러스도 있다고요? 3. 병원균으로 테러를 한다고요? 4. 호주에서 일어난 토끼 몰살 사건 5. 지구온난화와 질병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6. 생태계 파괴가 새로운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무균박사 특강 7 - 함께 대처하는 노력 사진 출처 찾아보기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미생물과 감염병에 대해 생생한 사진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요!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과 감염병 정보 망라! 2 시사 문제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최신 뉴스! 3 미생물학의 역사와 현재를 모두 담은 생생한 사진! 4 재미있는 캐릭터로 정보의 흡인력을 높인 무균박사 특강!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사회, 지리,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교과학습은 물론 시사상식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의 서른다섯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과 감염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미생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보건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전문 저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하였으며, 미생물학의 역사, 과학과 의학의 발전사, 인류 역사를 바꾼 감염병, 최신 감염병 뉴스,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이슈를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미생물이라는 주제를 역사, 사회, 문화, 과학, 경제 등의 광범위한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균박사’라는 생쥐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며 정보의 흡인력을 높여 줍니다. 본문과 함께 구성된 ‘호기심이 번쩍!’ 코너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각 장의 끝에는 특별 페이지 ‘무균박사 특강’을 구성하여 해당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생생한 사진이 어우러져 정보를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신문과 뉴스에 등장하는 감염병에 관한 소식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 되고, 미생물과 함께 해 온 인류의 역사, 미생물과 감염병을 연구해 온 의학자와 과학자들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 보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보리타작 하는 날
사계절 / 윤기현 지음, 김병하 그림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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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윤기현 지음, 김병하 그림
"서울로 간 허수아비"로 농촌과 농민의 현실을 절실하게 그려 주목받았던 동화작가 윤기현의 새 창작동화집. 이후의 작품 "해가 뜨지 않는 마을", "회초리와 훈장"등 농촌의 현실을 다룬 일련의 동화들로 농촌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굳혔던 그는 80년대 농민운동을 하느라고 작품을 쓰지 못했다가 15년만에 창작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은 시골 소년 석이와 현이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연작 동화이다. 도시 아이들이 컴퓨터와 게임기에 신나하는 동안 시골 아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그런 기기들이 없으니, 심심하게 보내지 않을까?란 질문에 작가는 시골 아이들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를 석이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큰물방울, 작은 물방울'에서는 비오는 날에 집에 앉아서 아이들 특유의 놀이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도 외출하러 가시고, 석이네 집과 동네는 비에 젖어 조용하기 그지 없다. 석이와 현이는 마루 끝에 앉아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서로 큰 물방울을 차지하겠다고 다투면서 물방울을 눈으로 따라가며 지켜본다. 처음에는 큰 물방울이 작은 물방울들을 흡수하며 그 덩치를 불려나갔지만, 결국 너무 욕심을 내다 '펑' 터지는 것을 보고 큰 물방울을 차지하려고 동생 현이를 제쳤던 석이는 부끄러워 한다. 장난감도 없던 시절, 자연의 모든 것이 아이들의 장난감이었던 옛 시절의 향수가 여전히 석이네와 같은 시골아이들의 삶 속에 살아있는 것은 어른들에게는 반가움으로 다가오고,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 보일 것 같다.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이런 놀이들은 또 하나 '욕심내면 어떻게 될까?'등 삶의 지혜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 밖에도 표제작인 농번기 방학을 맞아 부모님을 도우면서 콤바인 운전 놀이를 하는 '보리타작 하는 날', 싸우던 아이들이 모두 홀랑 벗고 신나게 놀면서 다시 친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인디언 놀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해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자 술 드시고 오신 아버지는 어머니를 때리고, 아이들은 그 속에서 어머니가 집 나갈까봐 걱정하는 농촌의 현실을 다룬 '우리 어머니'. 추석날에 벌어진 신나는 동네 잔치 '추석 잔치'와 집에서 널어놨던 곶감을 너무 많이 빼먹어 똥을 못싸게 된 현이를 고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곶감 만들기'의 작품들이 담겨 있다. 작가의 말 큰 물방울, 작은 물방울 보리타작 하는 날 인디언 놀이 우리 어머니 추석 잔치 곶감 만들기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
책굽는가마 / 띠나 노뽈라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메르비 린드만 그림 / 2011.01.24
9,800원 ⟶ 8,820원(10% off)

책굽는가마창작동화띠나 노뽈라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세 번째로 출간되는 그림책입니다.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리’와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에서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가 자신들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은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친구의 행동을 이해하면서 서로 가까워집니다. 어른들의 강요나 참견으로 친구를 사귀지는 않지요. 책 속에 나오는 시리 또한 께르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께르뚜의 생각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친구로 발전하게 되지요. 또한 께르뚜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친구 ‘벼룩’을 잃어 버렸을 때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 주면서 ‘벼룩’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의 세계에서 가능한 일이지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께르뚜가 지저분해서 멀리 할 때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친구가 됩니다. 어떻게 해서 친구가 되었을까요? 스스로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기다리는 시리의 부모! 아이가 좋은 친구 사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행여나 나쁜 친구를 사귀지는 않을까 혹은 더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가 생각해 보기도 전에 아이의 친구를 부모가 결정하기도 하지요. 친구 사귀기에 선택권을 박탈당한 아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지 못하게 되고, 부모에게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이렇듯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부모의 바른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친구 사귀기에 대해 강요하지 않아요. 께르뚜는 동네에서 지저분하기로로 유명한 아이입니다. 심지어 벼룩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시리의 부모는 시리가 께르뚜의 벼룩에 관심을 가지자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시리에게 께르뚜와 놀지 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친구를 선택하고 사귀는 것 또한 시리의 결정을 존중하고, 시리가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을 할 뿐입니다.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배우며, 스스로의 결정에 바른 행동을 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 친구에 대해 선입견을 심어주지 않아요. 흔히 눈으로 보이는 외향적인 모습만을 보고, 아이의 친구를 평가해서 친구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심어준 선입견을 가지고 친구를 대하게 되면 그 친구와 관계를 맺는 것은 힘이 듭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기도 전에 ‘저 친구와 사귀면 안 되나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시리의 부모는 시리에게 께르뚜에 대한 선입견을 생길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단지 께르뚜가 가지고 있다는 벼룩에 대해 부모의 의견을 말할 뿐입니다. “아, 벼룩들은 끔찍해!” 하는 말 정도로요. 시리가 께르뚜와 친구가 되어가는 것은 친구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않은 채, 여러 가지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친구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 * 친구를 이해할 줄 아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 시리는 께르뚜의 벼룩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그래서 께르뚜에게 벼룩을 보여 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께르뚜는 자꾸만 어긋나기만 하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결국 화가 나 버렸지요. 그러다가 께르뚜가 벼룩을 잃어버리고 슬퍼하게 됩니다. “벼룩은 내 유일한 친구였어. 벼룩이 사라졌으니 이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거야.” 하면서요.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슬퍼하는 께르뚜를 놀리기는커녕 오히려 께르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를 합니다. “네 옆에는 우리가 있잖아.”하며 친구가 됩니다. *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슬퍼하는 께르뚜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합니다. 재주넘기도 하고, 공중제비도 보여주면서요. 그러다가 첫째 오또는 자기가 가장 아끼는 호른을 께르뚜에게 건네며 위로를 합니다. 그 전에는 께르뚜가 만져보지도 못하게 했던 그 호른을 슬퍼하는 께르뚜를 위로하기 위해서 스스로 건네주지요. 그런 시리와 오또 삼형제를 통해 타인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던 께르뚜가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시리와 오또 삼형제는 친구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외로운 께르뚜에게 멋진 친구가 되어 줍니다.
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행성B(행성비) / 송승용 지음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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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행성비)사회,문화송승용 지음
주니어 인문과학 캠프 시리즈 1권.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저자가 청소년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쓴 경제교양서이다. 부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실전 돈 관리 방법에 필요한 상세한 금융지식은 물론, 자본주의 경제의 역사와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경제 지식을 다루고 있다. ‘나만 잘살면 된다’는 차가운 자본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따뜻한 자본주의로 나아가는 바른 길을 제시해 준다. 진정성과 깊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모와 자녀가 대화하듯이 문답형식으로 구성해 어려운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지은이의 말 1부_왜 우리는 돈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가 왜 부자들은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는 거죠? 비싼 외제 차를 타면 다 부자인가요? 부자 나라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면서요? 공부만 잘하면 돈은 저절로 벌 수 있나요? 2부_돈은 행복의 조건인가 돈을 마음대로 만들어 쓸 수는 없나요? 교육비를 많이 쓰면 부모님 노후 생활이 어려워진대요 김장훈 아저씨는 왜 기부를 하나요?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과 돈의 주인이 되는 사람 3부_돈은 벌고 쓰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엄마는 돈이 없어도 신용카드로 물건을 마구 사요 소득이 적어도 저축은 꼭 해야 한대요 엄마 소원은 큰 아파트를 사는 거래요 정부는 어떻게 돈을 벌고 쓰나요? 4부 돈을 키우고 관리하는 법 돈이 새끼를 낳았대요 적금 금리와 예금 금리가 다르다면서요? 주식을 사서 부자가 될래요 아빠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어떡하죠? 우리나라에서 집은 돈 버는 수단인가요? 5부_자본주의 사회에서 산다는 것 자본주의가 뭔가요?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금융자본의 위력 누구를 위한 세계화를 할 것인가? 경제 성장도 좋지만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경제용어 풀이 사전“말하기는 불편한,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본주의와 부의 원리, 올바른 돈의 철학을 배운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제대로 말해주지 못했던 ‘돈’의 숨은 진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아주 중요한 삶의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음지에 밀어 놓고 공개적으로 말하기 꺼려온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돈’일 것이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강렬한 욕망과 이를 떳떳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불편한 욕망 사이에서 돈은 요상한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 살려면 돈을 잘 벌어야 하고,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 부모들이라면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진정 아이들에게 행복한 일인지는 누구도 확신하기 어렵다.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은 부자가 되어라.”라고 현실적이고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부자가 되지 않아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마음이 큰 부자가 되어라.”라고 마냥 이상적이고 아름답게 말하기도 어려운 게 ‘돈’에 관한 교육 문제이다. 대다수 어른들은 아이들이 ‘돈’에 대해서 물어올 때마다 “너는 돈 걱정하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라.”, “나중에 크면 알게 되니 어려서는 돈은 몰라도 된다.”는 말로 아이들의 입을 막아버리고 만다. 과연 자본주의 경제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상황에서 아이들이라고 해서 돈에 대해 몰라도 되는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돈은 실제로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행복의 근본을 뒤흔들기도 하는 중요한 삶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 않는 것일까? 대다수 어른들이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받고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활동은 매우 습관적인 것이어서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가치관을 갖고 좋은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도 결코 올바른 경제활동을 해나갈 수가 없다. 그러나 여전히 돈은 아이들에게 말하기에 참 껄끄럽고, 또 제대로 잘 말하는 것이 어려운 범주의 주제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이러한 사회 현실을 반영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돈과 경제에 관한 많은 동화나 교양서들이 나와 있으나 돈의 진정한 가치와 자본주의 경제 메커니즘에 숨겨진 돈의 진실을 제대로 알려 주는 책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의 작동 원리와 부의 생성 원리뿐만 아니라,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 돈을 다스리는 법, 진정한 부자와 행복한 삶의 가치, 나눔과 공동체적 삶의 의미까지 아이들에게 경제 학습과 더불어 돈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심어 줄 목적으로 출간되었다. 따뜻한 자본주의의 주인을 위한 행복한 경제 교과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지배를 받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재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삶의 수준과 질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누구나 안락한 삶을 위해서 부자가 되려고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기회와 능력의 차이에 따라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계층이 나눠진다. 자본주의 경제는 사회 전체가 성장한다고 해도, 성장의 열매인 부를 고르게 나누지 못하면 부유한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대다수 구성원들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를 함께 나누는 것은 빈부격차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개인에게는 나눔의 행복을 주는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부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실전 돈 관리 방법에 필요한 상세한 금융지식은 물론, 자본주의 경제의 역사와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경제 지식을 다루고 있다. 진정성과 깊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모와 자녀가 대화하듯이 문답형식으로 구성해 어려운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이 책은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쓴 송승용 저자가 청소년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쓴 경제교양서이다. 저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가 터지기 전 국내 주식시장이 최고조에 달하던 시절, 묻지마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회사들이 미숙한 금융소비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배를 불려가고 있는지, 그들이 돈을 버는 생리와 그들이 결코 말해 주지 않는 진실을 파헤친 책으로 서민들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희망을 주었고, 올바른 경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도 날카롭고 비판적인 경제 칼럼을 꾸준히 써오고 있다. 저자가 미래 세대의 경제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쓴 이 책은 ‘나만 잘살면 된다’는 차가운 자본주의의 사고에서 벗어나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따뜻한 자본주의로 나아가는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좋은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존경 받는 부자, 노블리스 오블리주 홍콩의 유명한 배우인 성룡이 2008년에 자신의 전 재산인 4천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어. 많은 돈을 기부한 것도 화제였지만 그가 아들에게 돈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이유가 더 기억에 남는단다. 그는 “아들에게 능력이 있으면 아버지의 돈은 필요 없을 것이고 아들에게 능력이 없다면 아버지의 재산을 흥청망청 탕진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어. 참 합리적인 생각이지? 그리고 미국인들이 굉장히 존경하는 워런 버핏이라는 부자도 있어. ‘버크셔 헤서웨이’라는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워런 버핏은 자기 회사를 자식들이 아닌 유능한 동료직원에게 넘겨줄 거라고 얘기했단다.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고 자식들에게는 극히 일부만을 물려주었는데, 자녀들 또한 아버지의 재산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 아버지로부터 돈 대신에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스스로 인생을 책임지라는 가르침을 유산으로 받은 셈이지. 이렇게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돈을 모으고 그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부자가 된다면 자랑스럽고 행복하지 않겠니?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과 돈의 주인이 되는 사람많은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어 끌려 다니는 건 돈을 모으기에 앞서 쓰는 것부터 배우기 때문이야. 돈을 모으려면 부자처럼 쓰는 게 아니라 부자처럼 모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부자처럼 쓰는 것만 좋아한단다. 부자처럼 모으려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이걸 못 견디는 것이지. 이런 경우에는 통장에 돈도 없는데 신용카드로 값비싼 음식을 사먹거나 근사한 물건을 사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지. 그럼 평생 돈의 노예로 살게 되는데도 사람들은 그 생각은 못하고 돈을 쓰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는 것 같더구나. 하지만 돈의 주인이 되려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해. 자신의 소득수준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소비를 하는 것이 돈의 주인이 되는 지름길이거든. 검소한 생활 속에서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고 돈에 여유가 생기게 되면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단다.
왜 광해군은 억울해했을까?
자음과모음 / 김태희 지음, 박상철 그림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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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김태희 지음, 박상철 그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34권.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을 통해 광해군의 세자 책봉 및 즉위 과정을 둘러싼 국내 상황은 물론 국제 정세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알기 쉽게 정리된 삽화로 광해군 시대의 정치권력 이동 양상을 살펴본다.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진다.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광해군은 어떻게 왕위에 올랐을까? 1. 장남도 아닌 광해군은 어떻게 세자가 됐을까? 2. 광해군은 어떻게 어려움을 넘기고 왕이 됐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붕당과 당쟁 _ 휴정 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둘째 날 임금 광해군이 남긴 업적은 무엇일까? 1. 광해군은 왜 대동법을 실시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농민의 부담을 줄여 준 대동법 2. 광해군은 왜 『동의보감』을 편찬하게 했을까? 3. 광해군은 왜 중립 외교를 펼쳤을까? _휴정 인터뷰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셋째 날 광해군은 왜 왕위에서 쫓겨났을까? 1. 인조반정은 왜 일어났을까? 2. 광해군 시절의 실록은 왜 두 가지일까? 열려라 지식창고_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 유산 『조선왕조실록』 _휴정 인터뷰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왜 광해군은 억울해했을까? 조선 중기, 조선의 15대 왕이었던 광해군! 그는 세자 때부터 임진왜란이라는 위기 극복에 앞장서서 많은 백성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왕에서 폐위되고 말았지요. 장남도 적자도 아닌 광해군을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바로 서인 이귀였습니다. 광해군은 자신이 서인들의 모함으로 폐위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한국사법정에서 이귀를 비롯한 서인 세력의 권력과 탐욕을 파헤치겠다고 합니다. 더불어 본인의 명예 또한 되찾겠다는 것이지요. 과연 광해군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한국사법정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광해군의 세자 책봉 및 즉위 과정을 둘러싼 국내 상황은 물론 국제 정세까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알기 쉽게 정리된 삽화로 광해군 시대의 정치권력 이동 양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광해군의 업적을 구체적으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에 이원익, 강홍립, 허준 등의 다양한 증인이 등장해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다섯 개의 방
파랑새 / 구은영 지음, 김경옥 그림 /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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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구은영 지음, 김경옥 그림
다섯 개의 방과 그 안의 다섯 아이의 이야기. 혼자 쓰는 방에는 홀로 서는 아이가 있고, 둘이 쓰는 방에는 서로를 이해해 가는 자매가 있다. 여럿이 모이는 방에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아이가 있고, 비어 있는 방에는 자신을 돌아 보는 아이, 기다리는 방에는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가 있다. 지금 그 방들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짝 방문을 열고 방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혼자 쓰는 방 둘이 쓰는 방 여럿이 모이는 방 비어 있는 방 기다리는 방여러분의 방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들리나요? 화가 고흐의 '빈센트의 방'이라는 그림이 있다. 언뜻 보기엔 밝고 아늑해 보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외로움이 느껴진다. 그건 방 주인 고흐가 친구랑 심하게 다툰 뒤에 그린 그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방도 그렇다. 속상한 날, 문 닫고 방으로 들어서면 방은 주인의 지친 어깨를 토닥여 준다. 행복한 날, 방으로 들어서면 방은 함께 어깨를 들썩여 준다. 그래서 개구쟁이 소년이 쓰는 방은 활기에 넘치고, 오래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는 방은 쓸쓸함이 가득하다. 방은 단순히 공간의 의미를 넘어 그 안의 주인과 함께 호흡하며 주인에게 일어난 일들을 차곡차곡 담아 두고 또 주인의 마음을 닮아 가는 ??마음의 공간??이다. *혼자 쓰는 방_조금씩 자라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방'을 갖게 된 소솔이는 설렘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다 설핏 잠이 들었다 깬 소솔이는 외등 불빛에 비친 벽에 벌레 한 마리가 붙어 있는 걸 발견한다. 자세히 보니 벌레의 정체는 바퀴벌레. 반갑지 않은 불청객을 향한 소솔이의 경계는 날이 새도록 계속되고.... 결국 늘 어둡고 조용하던 자신의 방이 변했음을 깨달은 바퀴벌레의 항복으로 날이 밝아서야 소솔이는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 그렇게 설렘과 두려움 속에서 하룻밤을 보낸 소솔이는 이제 어엿한 방 주인이 되어 홀로 서기를 시작한다. 둘이 쓰는 방_서로를 이해해요 한 방을 쓰는 세려와 세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입씨름에 몸싸움을 한다. 싸움은 두 자매에게 일상생활이다. 보다 못한 엄마 아빠는 세려와 세니가 방을 따로 쓸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사는 고모할머니가 세니네 집에 들르게 되고, 늘 언니와 싸우던 세니는 선뜻 고모할머니와 한 방을 쓰겠다고 나선다. 방학 동안 고모할머니 댁에 머문 적이 있었던 세니는 고모할머니의 외로움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고모할머니에게 둘이 쓰는 방을 선물하고 싶었던 것이다. 고모할머니와 함께하는 며칠 동안 세니는 둘이 쓰는 방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언니 세려 역시 동생 세니와 싸움이 아닌 이해로 함께하는 법을 알게 된다. 여럿이 모이는 방_어울림을 배워요 또래 아이들처럼 밖에 나가 뛰어놀지도 않고 집에서도 방에만 있기를 고집하는 무록이 때문에 엄마 아빠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록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하나 고민하던 엄마 아빠는 월드컵에 희망을 걸기로 한다. 그래서 유독 축구를 좋아하는 무록이를 거실로 데리고 나오기 위해 큰 텔레비전을 사들인다.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던 무록이, 하지만 막상 축구 경기가 시작되자 자신도 모르게 거실로 나오게 되고,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들이게 되고, 월드컵경기장까지 가게 된다. 자기만의 공간에 있던 무록이가 세상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 *비어 있는 방_자신을 돌아봐요 용승이네 집에는 조그만 방이 하나 있다. 그 방 한가운데에는 방석 하나뿐,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용승이네 가족은 이 방을 '큰 방'이라고 부른다. 용승이네 가족은 힘든 일이 있거나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일이 생기면 그 방에 들어가 생각에 잠긴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조금씩 키워 나간다. 그런데 이 방이 동네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요술방이다 감옥이다 하며 사람들 말이 많아진다. 하지만 용승이는 당당하게 나서서 친구들에게 그 방이 용승이 가족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들려준다. 기다리는 방_기다리고 있어요 소곤이네 가족은 항상 말머리에 '기다리고 있어요'를 붙인다.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 . '기다리고 있어요'는 사업에 실패한 후 절망하여 집을 떠나 버린 아빠를 향한 소곤이네 가족의 간절한 그리움이다. 소곤이네 가족은 이야기를 나눌 때면 방에 들어가 이야기를 한다. '기다리고 있어요'?로 방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이다. 그 마음이 아빠에게 전해진 것일까? 소곤이네 방이 '기다리고 있어요'로 가득 찬 어느 봄날, 엄마와 소곤이와 소솔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토록 기다리던 목소리, 바로 '아빠'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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