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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역습 : 아픈 지구
아이세움코믹스 / 박철만 글, 감수, 오현, 송재현 만화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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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코믹스
자연,과학
박철만 글, 감수, 오현, 송재현 만화
신종 질병 등장과 슈퍼박테리아의 출현, 환경호르몬의 공포와 과잉행동 장애, 새집증후군과 식품첨가물의 남용, 사라지는 꿀벌, 조류독감과 광우병, 해충의 대발생과 죽어가는 하천……. 인간이 자연에 끼친 나쁜 영향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환경의 역습을 막기 위해 나선 쌍둥이 바다와 하늘! 환경의 역습이란 무엇인지, 얼마나 심각한지,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바다·하늘 일행을 따라 떠나는 지구별 여행!1장 신종 질병 등장하다 2장 슈퍼박테리아의 출현 3장 환경호르몬의 공포 4장 과잉행동 장애의 원인 5장 새집증후군을 막아라 6장 식품첨가물의 남용 7장 꿀벌이 사라진다 8장 조류독감과 광우병 9장 유전자변형 식품의 공포 10장 해충의 대발생 11장 하천 직강화의 문제 12장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① 13장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②
타로상담전문가 프레젠테이션
해드림출판사 / 최지훤 (지은이) / 2019.11.01
45,000원 ⟶
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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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최지훤 (지은이)
타로상담전문가 1급, 타로 트레이너를 배출하면서 정통 타로 교육의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학 평생교육원, 교원 연수원 직강 교재’로서 ‘타로상담전문가 프레젠테이션’을 출간하였다. 우리나라 최고 타로상담전문가인 최옥환 교수를 비롯 수년간 타로상담 공부와 수련에 집중한 한국타로상담 & NLP상담협회 트레이너들이 공동집필한 것이다.1 강사 소개 및 OT [1] 대표 저자 소개 -------------------------------------11 [2] 공동 저자 소개 -------------------------------------14 [3] 타로카드상담전문가 오리엔테이션---------------------25 2 타로상담전문가 프레젠테이션 - 기초 과정 [1] 타로카드 상담의 기초 이해----------------------------41 [2] 타로카드 상담 Q&A------------------------------------57 [3] 타로상담 사례 소개-----------------------------------61 3 타로상담전문가 프레젠테이션 - 기본 과정 [1] 타로카드 상담의 전반 이해 ----------------------------71 [2] 타로카드 상담의 이해 - 메이저카드 --------------------81 [3] 타로카드 상담의 이해 - 실전상담 1 --------------------107 [4] 칼라심리 & 상담카드 ----------------------------------121 [5] 타로카드 & NLP 상담 ----------------------------------139 [6] 마이너카드 종합 핵심 정리 ----------------------------171 [7] 타로카드 상담 & NLP 상담 전체 질의 및 강평------------181 4 타로상담전문가 프레젠테이션 - 중급 과정 [1] 메이저카드 종합 핵심 정리 -----------------------------185 [2] 타로카드 상담의 이해 - 마이너카드 ---------------------191 [3] 수비학 ------------------------------------------------257 [4] 타로카드 상담의 이해 - 실전상담 2 ---------------------271 [5] 칼라심리 & 상담카드 -----------------------------------281 [6] NLP 상담 활용 -----------------------------------------307 [7] 타로카드 & NLP 상담 프로그램 --------------------------317 [8] 타로카드 상담 & NLP 상담 전체 질의 및 강평-------------323타로상담전문가 1급, 타로 트레이너를 배출하면서 정통 타로 교육의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학 평생교육원, 교원 연수원 직강 교재’로서 ‘타로상담전문가 프레젠테이션’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최고 타로상담전문가인 최옥환 교수를 비롯 수년간 타로상담 공부와 수련에 집중한 한국타로상담 & NLP상담협회 트레이너들이 공동집필한 것이다. 이 책에는 타로상담전문가, 트레이너로서의 탁월한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었다. 타로 카드는 상담을 위한 훌륭한 도구요, 자신과 타인의 삶의 성장을 돕는 도구 타로카드는 상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상담과정에서 내담자의 무의식(잠재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타로카드는 상담을 위한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삶의 성장을 돕는 도구이다. 타로카드 속에는 기독교, 유대교, 가톨릭, 수피즘과 연관된 의미와 신비주의 그리고, 우리 삶의 역사가 내재되어 있고, 아주 먼, 세상 탄생부터의 세계사, 신화를 비롯한 철학, 문화와 동양사상 등이 함축되어 있다. 타로카드 그림 속에는 자연(동물과 식물), 인간과 신의 세계가 들어 있으며, 성공과 실패(좌절), 사랑과 지혜 등 우리 인생의 여정이 78장의 카드에 다양한 이미지로 상징, 함축되어 있다. 하지만, 이 많은 상징을 단순히 과거를 맞히거나, 미래의 길흉 따위를 판단하는 데만 사용한다면 타로카드도 한낱 점을 치는 도구에 불과할 것이다. 타로카드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상징, 점성학, 카발라, 수비학 공부가 필요할 수 있다. 단, 이들 공부는 타로카드 상담을 위한 과정이다. 타로카드는 우주의 비밀이 담겨있는 도구이다. 이 엄청난 도구를 시간이 없다고 빨리 결과만 얻으려 서두른다면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섣부른 키워드로 내담자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려했다가는 큰 딜레마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자칫 타로 상담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자신을 가다듬고, 더욱 정성스럽게 상담을 해야 한다. 타로상담은 종합적인 흐름, 방향, 상황 등을 파악하여 미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계하는 것이 참다운 목적이다. 따라서 극단적인 결과를 알아보는 죽음, 도박, 복권 리딩은 가능하면 삼가 해야 한다. 건강회복 정도는 상담으로 가능하지만 타로카드를 통한 사적인 욕심, 부정적인 영향 등은 리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카드를 뽑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타로카드는 고전과학과 현대과학의 이론을 모두 취하고 있다. 즉, 현재의 시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미래를 알려준다는 고전과학의 “미래는 정해져 있다”는 이론과 흐름의 변수와 과정을 통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설계할 수 있다는 현대과학의 이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최근의 타로상담에서는 이 두 가지 관점에서 특히,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현대 과학적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홀로그램 이론, 프랙탈 이론, 원형과 동시성의 원리 등이 그것이다. 인류에게는 정신 속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일정한 정보가 있다. 국가와 언어가 달라도 비슷비슷한 신화, 민속, 동화, 전설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빨간색은 학습하지 않아도 전 세계 누구에게나 “뜨겁다, 정열적이다. 활동적이다” 라는 의미를 마음 속 깊은 곳에 가지고 있다. 인류의 집단 무의식 속에 녹아 있는 ‘원형’은 때론 환각, 환상, 꿈속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동시적 사건을 통해 나타나기도 한다. 카드를 뽑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동시성의 교감이며 동시성의 원리에 따른 현대 과학적 현상이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타로카드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즉, 나와 삶의 파장이 같은 카드를 끌어당겨 지침을 주는 것이다.마음(MIND)의 원리 - 마음의 작용언어는 내적인 심리적 프로그램 및 행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언어의 변화는 내적인 심리적 프로그램의 변화와 행동의 변화를 유발시킨다. 반대로 내적인 심리적 프로그램이나 행동의 변화는 언어의 변화를 유발한다.프로그램의 변화는 +, -, ÷, × 와 같은 수학적(산술적) 기호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다.가령 “y=a-b”의 수식에서 - 를 +, ×, ÷, 제곱 등으로 바꾸면 산출되는 결과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다.어떤 기호, 즉 어떤 프로그램이냐에 따라 산출되는 결과가 변경되듯이 우리의 심리적인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산출 결과, 즉 우리의 경험이 긍정적 또는 생산적인지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신경·생리적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이끈다. 감각은 세상과 접촉하는 경로이므로 감각의 변화는 지각이나 행동양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또한 내적인 신경조직이나 호르몬과 같은 생리적 변화는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우리는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의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많은 부분의 상황들이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무의식은 엄청난 자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무의식적 자원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면 마음과 생리적 조건의 변화, 행동의 변화, 더 나아가 인생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인간의 행동변화는 신경·생리적 조건, 언어체계 등과 관련이 있다. 어떤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의 신경·생리적 조건을 변화시키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는 개인의 언어체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가능하다.이를 위해서는 그의 언어 및 생리적 조건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무라이스 잼잼 4
씨네21북스 / 조경규 글.그림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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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북스
소설,일반
조경규 글.그림
<오무라이스잼잼> 4권. 핫케이크, 돼지족발, 일본 라멘, 양갱, 전투식량, 마카로니 사다라 등… 달콤하고, 걸쭉하고, 따끈하고, 시원한, 우리가 사랑하는 음식들을 쏙쏙 골라내 그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한보따리 풀어놓는다. 소박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스물네 가지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본문 외에도 춘천 닭갈비 베스트3, 일본 라멘 종류별 원조집 총망라, 홍콩 최고의 차찬텡 소개를 비롯한 다양한 맛집 소개와 프링글스 치킨과 레몬연근을 비롯한 특색 있는 레시피, 그밖에 만화에 등장한 재미있는 인물들의 인터뷰와 뒷얘기 등이 실려있다. 4권 들어가며 74화 핫케이크 그 달콤한 자유! 75화 내 대게 돌리도~ 76화 긴 혀로 날치알을 낼름낼름 77화 소보로빵 세 자매 78화 휘파람을 불면서 프링글스 79화 아들 손이 돼지족발이라구? 80화 슬프도록 아름다운 닭갈비 81화 초현실 츄파춥스 82화 어~흐 일본 라멘 83화 계란이랑 떡이랑 파랑 함께라면 84화 아시아나 연근조림 85화 오늘 어린이 세트는 불만족 86화 토스트야 뭐라고 말 좀 해봐! 87화 2001: 양갱 오디세이 88화 전투식량 시식기 89화 피스타치오 내가 사줄게 90화 처제네 깡장집 91화 나는야 마카로니 사라다 마니아 92화 동파육이 9시 뉴스에? 93화 팥칼국수를 기억하라 94화 매실이라기보단 짱뚱어 이야기 95화 진짜진짜 햄버거 96화 차계란은 대머리다 97화 인절미 운동회 후기 한여름밤에 여러분께 보내는 편지 이것저것 취향으로 보는 등장인물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더! 딸 하나 아들 하나 1화 국내 최초 게장통조림 개발자 박재호 인터뷰 남미관 동물들은 무얼 먹고 사나요? 맛집 탐방 홍콩의 맛있는 파인애플빵 Recipe 프링글스 치킨, 프링글스 포테이토 스킨 딸 하나 아들 하나 2화 맛집 탐방 춘천 닭갈비 베스트3! 준영이의 그림 갤러리 원조 탐방 일본 라멘 원조집6! 숫자로 보는 라면 나만의 라면 레시피 Recipe 레몬연근 딸 하나 아들 하나 3화 은영이의 그림 갤러리 딸 하나 아들 하나 4화 딸 하나 아들 하나 5화 개성파 견과류 3총사! 딸 하나 아들 하나 6화 맛집 탐방 타임캡슐 빵집, 장충동 태극당 우리 가족 9시 뉴스 출연! Recipe 팥칼국수 각양각색, 매실 이야기 짱뚱어 피리를 만드는 공예인 장성주 인터뷰 원조 탐방 미국 햄버거의 원조, 루이스 런치 Recipe 오리지널 차계란 인절미와 친구 사이 떡들더 두툼해진 볼륨! 강력한 먹을거리와 풍성한 부록 페이지로 돌아왔습니다! 뭐든 맛있고 즐겁게 먹어야 몸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다! 조경규 작가의 <오무라이스잼잼> 4권이 나왔다. 1년에 한 시즌씩 연재해 이미 벌써 시즌5를 달려가는 작품이지만, 사진보다 더 맛깔난 음식 묘사와 버무린 따스한 이야기로 해를 갈수록 점점 인기를 더해가는 중이다. 이번에는 무려 50쪽가량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에도 핫케이크, 돼지족발, 일본 라멘, 양갱, 전투식량, 마카로니 사다라 등… 달콤하고, 걸쭉하고, 따끈하고, 시원한, 우리가 사랑하는 음식들을 쏙쏙 골라내 그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화와 따스한 이야기를 한보따리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여전히 빛을 발하는 것은 침샘과 로망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요리 묘사. 어흐어흐 소리가 절로 나는 뜨끈한 일본 라멘,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짭짤한 날치알, 아작아작 향기로운 매실 장아찌, 야들야들 쫀쫀한 족발 고기 한 점… 경지에 이른 디테일한 음식 묘사와 함께 작가와 가족들의 경지에 이른 그림 먹방은 우리의 뱃속을 허기지게 만들지언정, 마음만은 그 두 배로 뿌듯하게 채워준다. 그저 먹음직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력 포인트가 탁월하게 포착된 조경규 작가의 음식 그림은, 먹을 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려낸다. 소박하고 일상적인 음식을 마주할 때의 경이로운 감정, 아내와 자라나는 두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함,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일상에 이르기까지 스물네 가지 음식 에피소드마다 정겨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본문 외에도 춘천 닭갈비 베스트3, 일본 라멘 종류별 원조집 총망라, 홍콩 최고의 차찬텡 소개를 비롯한 다양한 맛집 소개와 프링글스 치킨과 레몬연근을 비롯한 특색 있는 레시피, 그밖에 만화에 등장한 재미있는 인물들의 인터뷰와 뒷얘기까지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페이지들로 가득하다. <오무라이스잼잼>은 제가 하는 일 중에서 특별히 아끼는 작업입니다. 내 마음의 공기청정기 같은 존재지요. 혼탁한 정신에 균형을 잡아주죠. 천재지변이 일어나거나 제 건강이 악화되지 않는 한, 저는 이 만화를 1년에 1권씩 앞으로 20여 년간 손자, 손녀 재롱 볼 때까지 그릴 생각입니다. _한여름밤에 여러분께 보내는 편지 중에서 우선 버터를 핫케이크가 뜨거울 때 잘 바르고, 시럽을 듬뿍 얹은 다음, 차곡차곡 높이 쌓고는 시럽이 스며들기를 기다리는 거야. 칼로 큼직하고 세모지게 잘라 입안 가득 꽉 차게 쏘~옥! _핫케이크 그 달콤한 자유 중에서
역설의 힘
더소울 / 천공 (지은이), 정성욱 (해설) /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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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소울
소설,일반
천공 (지은이), 정성욱 (해설)
모두가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은 삶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한다. 본디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만 성장하면서 ‘높고 낮음, 많고 적음, 넓고 좁음, 길고 짧음’의 네 극단으로 향하는데 이것이 인간의 욕망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보면, 네 극단에 의해 세상이 움직이고 있으므로 꼭 나쁘다고만 볼 수 없다. 문제는 극에 달한 인간의 이기심 때문인데 우리는 앞으로 과거와 현재, 현실과 이상 사이에 생긴 간극을 줄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지금 냉철한 꾸짖음을 줄 수 있는 어른의 가르침이 절실하다. 이러한 때에 천공이 또 하나의 ‘역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유튜브 강연 중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뽑고 거기에 간략한 추론을 달았다. 이 책이 세상의 모든 이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고 가르침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책을 펴내며 제1의 법칙: 사람이 사람다움으로 가는 길 혼을 다하라/자기 철학을 가져라/벗을 사귈 땐 신중하라/한 자리에 머물지 마라/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작은 물방울이 우주를 만든다/나를 인도해 줄 스승이 필요하다/지혜를 증득하라/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 제2의 법칙: 관습의 옷을 벗고 낡은 상식을 깨라 정법의 길/경청하는 마음/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라/상식의 모순과 오류에서 벗어나라/편협된 생각에서 벗어나라/정치인과 지식인들의 오류/상식을 버려야 발전한다/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라/남들처럼 해서는 성장하지 못한다/인성교육이 진짜교육이다/모순과 진리 제3의 법칙: 내가 누구인지 먼저 알라 나는 누구인가/맑고 깨끗한 영혼을 가져라/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자리에 집착하지 말고 안주하지 마라/상식은 답이 아니다/ 성공하려면 똑똑한 바보가 되라/자신의 영혼을 닦아라/욕심은 발전의 근원이다/타인의 허물에 관대하라/하느님과 신은 둘이 아닌 하나다 제4의 법칙: 부와 가난은 마음이 만든다 돈은 에너지다/좋은 돈과 나쁜 돈/가난은 죄다/돈이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돈에 대해 엄격하라/부자가 되려면 돈을 잘 운용하라/불평하지 말고 투덜대지 말라/비우고 단순하게 살라/항상 남을 칭찬하라/돈은 쓰기에 따라 그 가치가 다르다 제5의 법칙: 자기만의 이념과 철학을 가져라 철학과 이념을 가져라/실력을 먼저 닦아라/공짜는 없다/종교의 목적을 바르게 알라/웅혼한 침묵으로 때를 기다려라/창업할 땐 자신을 믿어라/재물만 아낄 것이 아니라 말도 아껴라/말에도 질량이 있다/말은 곧 그 사람의 질량이다/말도 자리가 있다 제6의 법칙: 진심이 담긴 말이 힘이 있다 말은 관계를 잇는 다리이다/참 스승을 만나라/대화에도 말의 법칙이 있다/말은 인연을 맺어주는 끈이다/화내면서 말하지 말라/가르침이 곧 법보시이다/말의 힘은 절제에 있다/갑을은 상생 관계이다/자기주장만 펼치지 마라/좋은 인연을 만들려면 적어도 세 번은 인내하라/사람마다 생각의 질량과 에너지는 다르다 제7의 법칙: 인간관계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상대를 존중하라/질량 에너지가 같은 사람을 만나라/한마디를 하더라도 진실하라/인간관계의 첫 번째 조건은 경청이다/영혼이 나의 주인공이다/누구나 자기 몫의 할 일이 있다/자신의 장단점을 알면 성공한다/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까닭은/착하게 사는 것보다 바르게 살라/자신이 잘못한 일을 남탓으로 돌리지 마라 제8의 법칙: 성품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시시비비를 멀리하라/적당한 욕심은 가져라/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환골탈태는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도둑도 사기꾼도 스승이다/나이가 들수록 성장하라/환경은 자신이 만든다/나를 나쁘게 만드는 인연법은 없다/누구나 단점을 가지고 있다/자기 공부가 된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제9의 법칙: 인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인연을 소중히 하라/자식은 전생의 인연으로 온다/인연은 자신이 만든다/바르지 못한 것은 반드시 화로 돌아온다/코로나는 오만방자한 인간에 대한 경고다/융합이 곧 발전이다/불평불만을 자주 하면 내가 힘들어진다/농부와 예술인/상대와 다투지 말라/남을 도울 때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제10의 법칙: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를 품어라 천기와 지기를 품어라/상대를 적으로 만들지 말라/상대를 먼저 배려하라/종교는 기복에서 벗어나야 한다/누가 선지식인가/종교의 본질/마음의 여유를 가져라/인간은 대자연을 운용하는 주체다/자신의 영적 에너지를 잘 다스려라/자기만의 신 패러다임을 찾아라전 세계 유튜브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위대한 강연! 힘든 시대를 관통하는 현자의 역설! “답답한 가슴을 한 방에 뚫어 주는 사이다 같은 일침” 이 한 권의 책이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모두가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은 삶의 중심을 잡고 살아가야 한다. 본디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만 성장하면서 ‘높고 낮음, 많고 적음, 넓고 좁음, 길고 짧음’의 네 극단으로 향하는데 이것이 인간의 욕망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보면, 네 극단에 의해 세상이 움직이고 있으므로 꼭 나쁘다고만 볼 수 없다. 문제는 극에 달한 인간의 이기심 때문인데 우리는 앞으로 과거와 현재, 현실과 이상 사이에 생긴 간극을 줄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지금 냉철한 꾸짖음을 줄 수 있는 어른의 가르침이 절실하다. 이러한 때에 천공이 또 하나의 ‘역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유튜브 강연 중 일상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뽑고 거기에 간략한 추론을 달았다. 이 책이 세상의 모든 이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고 가르침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정치문화 예술종교에 관해 당신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상식이 한순간에 뒤바뀐다.”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위대한 역설! 지금 당신의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낡은 상식에 갇혀 헤매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1의 법칙 : 사람이 사람다움으로 가는 길 제2의 법칙 : 관습의 옷을 벗고 낡은 상식을 깨라. 제3의 법칙 : 내가 누구인지 먼저 알라. 제4의 법칙 : 부와 가난은 마음이 만든다. 제5의 법칙 : 자기만의 이념과 철학을 가져라. 제6의 법칙 : 진심이 담긴 말이 힘이 있다 제7의 법칙 : 인간관계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제8의 법칙 : 성품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제9의 법칙 : 인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제10의 법칙 :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를 품어라목표와 자기 철학이 없는 자는등대 없는 깊은 어둠 속의 바다를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실패한다. 인생길은 등대 없는 어두운 바닷길과 같으므로 어떤 날은 맑고 어떤 날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처럼 늘 변화무쌍합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선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와 자기 철학이 있어야만 외부의 강력한 사물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꺾는다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만해 한용운은 ‘백절불굴의 참마음百折不回之眞心’이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려움을 털어놓으면외면하지 말고 귀담아들어 줘라.그 사람은 평생 나를 신임하고 따를 것이니이것이 좋은 인연을 만드는 비책이다.필리핀의 오지 섬마을의 원주민들은 집마다 보물처럼 아끼는 목걸이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믿을 만한 벗을 만나면 그 목걸이를 주고받은 뒤 평생 의형제를 맺는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건 그 섬마을에 사는 사람과는 의형제를 맺을 수 없고, 반드시 다른 지역 섬마을 사람들과 의형제를 맺는 것이 규칙입니다. 그래야 섬마을에 위급한 일이 생기면 이웃 섬마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도 그들의 삶과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만약, 가까운 벗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면 진실한 마음으로 귀담아들어 주세요. 그렇게 되면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평생 좋은 인연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지식이 모여서 만든 상식은새장 속의 새처럼 자신을 가두어서 오히려 자신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니상식의 모순에 갇히는 것을 경계하라.새장에 갇힌 새는 세상을 알지 못합니다. 어쩌면 새는 자신이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당신도 상식이라는 새장에 갇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오늘날 사회는 개인에게 과거의 낡은 관습과 상식을 지나치게 강요하고 그로 인해 개인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 가지고 있는 크나큰 모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낡은 관습과 상식을 버리고 자신만의 새로운 것을 추구하세요.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쌤앤파커스 / 가바사와 시온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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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가바사와 시온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우리는 대부분 ‘뇌’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뇌를 너무 몰라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닐까? 이 책은 도파민,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 우리 뇌 속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 7가지에 대해 그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필요에 따라 스위치처럼 끄고 켜는 생활습관, 식습관, 업무방식을 자세히 설명한다.시작하며 _ 지금 당신의 뇌는 최상의 컨디션인가? 몸 때문이 아니라 뇌 때문이다 인생을 바꿔줄 7가지 기적의 물질 1. 의욕과 열정의 행복물질 - 도파민 보상을 받으면 뇌도 춤춘다 행복물질이 팡팡 나오는 목표달성 7단계 의욕ㆍ열정ㆍ동기가 솟아오르는 메커니즘 일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더 많은 행복물질이? 퇴근 후 ‘일상의 행복감’을 극대화시키는 도파민 생활습관 2. 집중력과 기억력을 끌어올려야 할 때 - 노르아드레날린 적당한 긴장이 꼭 필요한 이유 집중력 최고! ‘한 방에 역전’도 가능하다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나눠쓴다면? 기억력이 떨어진 건 혹시 우울증 때문? 잘 쉬는 방법을 궁리해서 노르아드레날린을 조절한다 3. 신체능력과 몰입 에너지가 필요할 때 - 아드레날린 분노, 너무나 익숙한 마음상태 아드레날린으로 신체능력을 끌어올린다 켜는 법, 끄는 법을 알아두자 긴장과 불안은 통제할 수 있다 4. 스트레스 줄이는 치유물질 - 세로토닌 일찍 일어나는 자가 더 많은 세로토닌을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세로토닌 기분전환법 세로토닌 강화로 공감력을 키우는 법 일상생활 속에서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법 세로토닌 부족 때문에 생기는 무서운 증상들 5. 완벽하게 재충전시켜주는 수면물질 - 멜라토닌 ‘금방 잠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쾌적한 수면을 선사하는 7가지 습관 ‘늙지 않는 몸’을 만드는 멜라토닌 6. 영감과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 아세틸콜린 ‘일단 해보자’는 마음이 ‘의욕’을 낳는다 시간대에 따라 적합한 업무가 다르다 자면서 영감을 얻은 사람들의 특별한 생활습관 영감이 솟아나는 아세틸콜린 생활습관 7. 효율을 2배 높이는 뇌 내 마약 - 엔도르핀 극한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을 나오는 이유 조용한 치유물질 엔도르핀 덕분이다 ‘쾌감자극’으로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동시에 엔도르핀이 선사하는 ‘최상의 집중력’ 고마워하는 마음이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끈다 마치며 뇌를 최적화하면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 참고문헌지금 당신의 뇌는 최상의 컨디션인가? 도파민, 세로토닌, 멜라토닌 등 7가지 뇌 속 호르몬 ‘최적화’시키는 구체적인 실천법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우리는 대부분 ‘뇌’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뇌를 너무 몰라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닐까? 이 책은 도파민,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 우리 뇌 속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 7가지에 대해 그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필요에 따라 스위치처럼 끄고 켜는 생활습관, 식습관, 업무방식을 자세히 설명한다. 의욕과 열정, 행복감을 되찾고 싶다면 도파민 / 집중력.기억력.정확성이 필요할 때는 노르아드레날린 / 몰입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드레날린 /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였다면 세로토닌 / 만성피로로 몸도 마음도 젖은 솜 같다면 멜라토닌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아세틸콜린 /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싶을 때는 엔도르핀,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물질은 무엇인가? 이 책은 독자의 상황에 맞게 7가지 뇌 속 호르몬들을 ‘최적화’시키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안한다. 오늘도 이토록 혹사당한 뇌, 멀쩡한 게 신기하다? 아이디어회의에 기획안 작성, 경쟁 PT 등으로 매일 뇌즙을 쥐어짜내는 직장인 A씨. 1주일에 3일은 음주 혹은 야근, 퇴근길은 늘 기분도 컨디션도 엉망이다. 일단 집에 오면 뭘 좀 먹고 뜨거운 물로 샤워한 후에 곧장 잠자리에 누워보지만, 정신은 말똥말똥. 습관적으로 SNS를 뒤적거리다 TV를 켜놓은 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소파에서 스스르 잠이 드는데…. 알람소리가 울려도 일어나지지 않는 아침,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은 멍한 정신으로 출근하자마자 샷추가 3개 한 아메리카노를 들이붓지만, 그래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 낮엔 니코틴과 카페인 파워로, 밤엔 알코올 파워로 살아가는 요즘, A씨는 부쩍 신경질이 자주 나고 무기력하며 집중력도 떨어졌다. 뭘 자꾸 깜빡깜빡 잊고 어이없는 실수도 연발하는 탓에 작은 일도 두렵고 떨린다. ‘바짝 졸아든’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뭔가 크게 잘못된 것 아닐까? 몸도, 마음도, 기분도, 컨디션도 다 뇌 때문이다! 무기력하고, 산만하고, 멍해진 내 머릿속, 조각모음하듯 ‘최적화’할 수는 없을까? 이처럼 몸도 마음도 고단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신과 전문의 가바사와 시온은 이렇게 경고한다. “그렇게 뇌를 괴롭히는 생활습관?업무방식은, 자동차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 채 엑셀 페달을 꽉 밟는 것과 같습니다.”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우리는 대부분 ‘뇌’로 먹고사는 사람들인데 뇌를 너무 몰라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닐까? 이 책은 도파민,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 우리 뇌 속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 7가지에 대해 그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필요에 따라 스위치처럼 끄고 켜는 생활습관, 식습관, 업무방식을 자세히 설명한다. 의욕과 열정, 행복감을 되찾고 싶다면 도파민 / 집중력?기억력?정확성이 필요할 때는 노르아드레날린 / 몰입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드레날린 /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였다면 세로토닌 / 만성피로로 몸도 마음도 젖은 솜 같다면 멜라토닌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아세틸콜린 /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싶을 때는 엔도르핀,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물질은 무엇인가? 이 책은 독자의 상황에 맞게 7가지 뇌 속 호르몬들을 ‘최적화’시키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안한다. 지금 당신의 뇌는 최상의 컨디션인가? 7가지 기적의 물질로 기분, 컨디션, 능력을 최대로 높이는 법 o 세로토닌 - 걷거나 계단 오를 때 ‘하나, 둘, 하나, 둘’ 마음속으로 구령 붙이기, 점심은 10분 이상 걸어가서 먹기, 낭독하기, 심호흡, 목 돌리기 운동, 아침 샤워로 체온 높이기. o 멜라토닌 - 침실을 완전히 깜깜하게, 잠자기 전에 형광등 불빛?스마트폰?컴퓨터 멀리하기. 아침에 햇볕 쬐기. o 엔도르핀 - 반려동물과의 접촉, 매운 음식?기름진 음식?초콜릿 먹기, 40도 이상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 침 치료. o 아드레날린 스위치 끄기 - 40도 이하의 물로 샤워, 늦게까지 야근하지 말기, 일과 관련 없는 사람들 만나기, 저녁에 격렬한 운동하지 말기. 일도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이 먼저다. 뇌의 특성을 알면, 이제까지 뇌를 혹사시켜온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업무방식을 돌아볼 수 있다. 업무의 순서를 살짝 바꾸거나 아주 간단한 생활습관만 추가해도, 우리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 즐겁게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뇌는 최상의 컨디션인가? 이 책은 항상 더 멋지고 훌륭한 생각을 짜내느라 매일매일 고생하는 당신의 뇌에게 한 첩의 보약이 될 것이다. ‘정신력으로 극복하라.’라든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정말 될까?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바람과 다르게, 불쾌한 감정을 억누르면서 일하면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뇌는 불쾌함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게끔 프로그래밍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력’이나 ‘마음가짐’을 끌어모아 불쾌한 일을 계속한다고 해도 절대 업무효율이 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하기 싫은 일’을 몇 달이고 계속하느라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이 무너질 뿐이다. 뇌를 괴롭히는 업무방식은 자동차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 채로 엑셀 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하지만 뇌가 자연스럽게 도파민을 분비하도록 만들면 어떨까? 의욕은 물론이고 업무효율과 학습능력, 기억력이 향상된다. 다시 말해 생활습관이나 일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도파민이 분비되고 업무능력이 몰라보게 향상된다. 도파민만 이런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는 업무에 가장 잘 맞고 꼭 필요한 ‘뇌 내 물질’이 뭔지 알고, 그것을 활용하면 일의 효율이 올라가고 스트레스가 최소화된다. 억지 노력으로 건강을 해치거나 우울증에 빠지지 않고 말이다. - ‘노오오력’만으로 되는 일은 이제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파민은 목표를 달성할 때 분비된다. 내가 하는 일이 잘 풀려서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느끼면, 그때 도파민이 분비되며 우리는 행복에 젖는다. 참고로 도파민은 목표나 계획을 세울 때부터 분비된다. 목표를 세울 때 마음이 들뜨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의욕이 나지 않아 힘든 사람은 이제부터 소개할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방법을 꼭 실천해보자그러므로 뇌에 의욕이 생기게 하려면 의식적으로 보상을 주면 된다. 보상과 도파민 분비의 관계는 다음 장의 그림과 같이 사이클 형태다. 그 결과 행동과 쾌감이 연결된다. 특정한 행동을 하면 쾌감을 얻을 수 있다고 뇌가 기억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쾌감을 얻고 싶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게다가 두 번째 행동에서는 전보다 더 큰 쾌감을 얻고자 ‘연구’를 한다. 결과적으로 더 큰 쾌감을 얻는다. 그러면 세 번째에는 두 번째보다 더 큰 쾌감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한다. 이런 식으로 쾌감을 얻기 위한 창의적 연구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당연히 그 사람은 점점 발전한다. 이 일련의 사이클을 도파민의 ‘강화학습’이라고 한다- ‘보수 사이클’을 크게 돌려라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인플루엔셜 / 데니스 홍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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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니스 홍 (지은이)
미국국립과학재단 ‘젊은 과학자상’ 수상, 글로벌 과학 전문잡지《파퓰러사이언스》의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로봇공학자.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과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한 엔지니어.《동아일보》에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리고, UCLA ‘명예로운 인물’로 선정된 과학자. ‘로봇공학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찬사와 함께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천재 과학자, 바로 ‘데니스 홍’이다. 일곱 살 때〈스타워즈〉를 보고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운 데니스 홍. 그 꿈을 실제로 이룬 그는 ‘꿈의 공장’이라 부르는 로봇연구소 로멜라(RoMeLa)에서 ‘상상을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있다. 기발한 상상을 특유의 창의성으로 실제의 로봇으로 구현해내는 그를 보고 학계의 연구자들은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 교육 및 연구용으로 만들어 모든 개발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재난 구조용 로봇 토르, 넘어지지 않는 로봇 발루 등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그의 로봇들은 하나같이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은 데니스 홍의 그러한 도전과 열정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그가 놀라운 혁신을 이뤄낸 과정들이 빠짐없이 모두 담겨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시대, 이 책은 놀라운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추천의 말 Prologue - 항상 이길 수는 없지만 항상 배울 수는 있다 Chapter 1 꿈을 가졌다면 열정을 다해 좇는다 한 편의 영화가 심어준 꿈 꿈이라는 인생 최고의 가치 믿으면 진짜로 그렇게 된다 진심과 열정은 언제나 통한다 좌절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곳, 로멜라 Chapter 2 도전은 불가능한 일에 하는 것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일에 도전하다 시각장애인, 운전을 하다 저항이 있다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허름한 주차장의 영웅들 하나의 길이 또 다른 길이 된다 Chapter 3 넘어졌을 때 더 새로워져라 하루아침에 로봇을 빼앗기다 로봇은 모터가 달린 막대기일 뿐 아들과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 로봇도 사람도 넘어져야 배운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넘어서 데니스 홍과의 대화 #1 : “한 사람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만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은 없어요.” Chapter 4 모든 상상은 결국 실현된다고 믿는다 작은 아이디어를 큰 아이디어로 듣고 배우고 협업하라 더 신나게 더 즐겁게 더 재미있게 Chapter 5. 문제에 정답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계속 다르게 생각하라 비판을 접어둘 때 나오는 창의력 아파트 옥상에서 터트린 실험 익숙한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법 아이디어는 생생한 삶의 현장에 있다 데니스 홍과의 대화 #2 :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으면 혁신은 나올 수 없어요..” Chapter 6. 사람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만큼 강한 에너지는 없다 비극에서 배운 인간에 대한 사랑 축구하는 로봇이 필요한 이유 상상력이 세상을 구한다 가치 있는 일은 세상에 알린다 로봇 기술을 만인에게 공개하는 이유 인간을 사랑하기에 로봇을 만든다 Biography 부록 - 데니스 홍이 만든 로봇들“데니스 홍은 진정한 혁신가의 정신을 가진 로봇공학 분야의 최고 과학자다!” 상상을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고정관념을 새로운 발상으로! 2007년 미국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젊은 과학자상’ 2009년 글로벌 과학 전문잡지 《파퓰러사이언스Popular Science》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2010년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2011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2012년, 2014년 《동아일보》 선정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2017년 UCLA 선정 ‘명예로운 인물’ 미국국립과학재단 ‘젊은 과학자상’ 수상, 글로벌 과학 전문잡지《파퓰러사이언스》의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선정된 로봇공학자.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과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한 엔지니어.《동아일보》에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리고, UCLA ‘명예로운 인물’로 선정된 과학자. ‘로봇공학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찬사와 함께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천재 과학자, 바로 ‘데니스 홍’이다. 일곱 살 때〈스타워즈〉를 보고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운 데니스 홍. 그 꿈을 실제로 이룬 그는 ‘꿈의 공장’이라 부르는 로봇연구소 로멜라(RoMeLa)에서 ‘상상을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있다. 기발한 상상을 특유의 창의성으로 실제의 로봇으로 구현해내는 그를 보고 학계의 연구자들은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 교육 및 연구용으로 만들어 모든 개발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재난 구조용 로봇 토르, 넘어지지 않는 로봇 발루 등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그의 로봇들은 하나같이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산물이다.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은 데니스 홍의 그러한 도전과 열정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그가 놀라운 혁신을 이뤄낸 과정들이 빠짐없이 모두 담겨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시대, 이 책은 놀라운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 긍정의 힘으로 인간을 위한 로봇을 만드는 데니스 홍 _혁신적인 세계 최정상의 로봇연구소 로멜라를 이끄는 한국 과학자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재난 구조용 로봇 개발, 로봇 개발 소스 오픈, 로봇 월드컵 4회 우승 등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발하고 새로운 로봇을 연이어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데니스 홍. 그의 연구는 그가 ‘꿈의 공장’이라 부르는 로멜라에서 완성된다. 로멜라는 로봇과 매커니즘 연구소(Robotics & Mechanisms Laboratory)의 약칭으로, 그가 버지니아공과대 교수로 임명된 2003년에 대학 산하 연구소로 처음 설립되었다. 데니스 홍은 이 로멜라에서 상상 속 로봇을 실제로 만들어내며 11년 만에 세계 최고의 로봇 연구소로 키워냈다. 2014년에 데니스 홍이 UCLA로 옮기면서 UCLA 산하 연구소로 편입된 로멜라는 현재 명실 공히 세계 최정상의 로봇연구소다. 일곱 살 때 〈스타워즈〉를 보고 로봇공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데니스 홍은 지금 그가 바라던 꿈의 인생을 살고 있다. 로봇을 개발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가 로봇을 만들고 싶은 궁극의 목적, 바로 ‘인간을 향한 따뜻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그 역시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때로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위기의식을 느낄 때도 있었다. 특히 2014년 UCLA로 옮기면서 그는 버지니아테크에서 만든 모든 로봇을 빼앗기는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 모든 것을 잃고 막막하던 그때, 인생을 송두리째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던 그때, 그는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까? 어떻게 재빨리 새로운 로멜라를 안착시키고 이전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바로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좇았기 때문이다. 데니스 홍 사전엔 좌절은 있어도 포기란 없다.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은 그러한 데니스 홍의 긍정과 열정의 힘을 담았다. 그의 전염성 넘치는 열정을 통해 우리는 ‘꿈’과 ‘희망’을 위력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 따뜻한 기술로 인간을 향하다 _로봇 개발에 대한 데니스 홍만의 철학을 담다 2014년,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 복구를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을 초청했다. 그중에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도 포함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에서 데니스 홍은 일본과 미국의 최신 군사 로봇들도 방사능에 녹아버리는 처참한 광경을 목격했다. 인간을 위해 개발한 로봇들이 막상 실제 재난 현장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충격을 받은 데니스 홍은 ‘사람을 닮은 로봇’ 말고도 ‘이동성이 높은 로봇’,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다리가 여섯 개 달린 로봇, 두 발로 옆으로 걷는 로봇, 풍선 몸체를 한 로봇, 전후좌우 전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 등. 이는 모두 재난 현장에서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뿐 아니다. 그는 현재 의료계와 함께 인공심장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인공심장은 로봇 분야가 아니다. 그런데 왜 이런 분야 연구에도 힘쓰는 걸까? 그의 기술 개발이 ‘인간’을 향하기 때문이다. 인공심장은 로봇 분야는 아니지만, 로봇 개발을 하는 데 쓰인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게 데니스 홍의 생각이다.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을 통해 우리는 그의 연구 및 개발 관점의 변화뿐 아니라 지금 진행되고 있는 연구 분야도 만날 수 있다. 아마 우리가 만나게 될 미래는 그의 기술로 더 따듯해질지도 모르겠다. ■ 상상을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고정관념을 새로운 발상으로 _세계 최고 로봇과학자의 놀라운 창의력을 만나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개최하는 비공개 컨퍼런스 MARS에 3년 연속 초청. NASA(미항공우주국), DARPA(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 등 주요 연구기관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를 원하는 엔지니어. 모두 데니스 홍을 향한 수식어다. 세계적 명사들과 연구기관들이 이렇게 앞 다투어 데니스 홍을 초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데니스 홍의 놀라운 창의력 때문이다. 데니스 홍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로봇을 구현한다. 그의 가장 놀라운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데니스 홍은 말한다. “창의력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뿐 아니라, 전혀 다른 분야의 것들을 연결시키는 능력까지도 포함한다”라고. 그의 말에 따르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풀어보거나 전혀 다른 분야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것도 창의력이다. 데니스 홍의 창의력은 이런 식으로 발산이 된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융합하고 어떻게 탈바꿈시킬까? 융합하고 탈바꿈하는 데 필요한 것은?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에 바로 그러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데니스 홍의 창의력 발산 비법을 앉아서도 배울 수 있다. 실제로 창의력은 데니스 홍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창의력 발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로멜라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열어 아이디어를 모으고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중요한 건 ‘아무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만들어내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 따라서 그의 창의력이 구현되는 방향은 아이디어 구상뿐 아니라 실제로 만드는 것까지 이루어진다. 다르게 생각하고, 새롭게 연결하며, 고정관념을 깨는 해법을 함께 만나보자. 데니스 홍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6 #1 꿈을 가졌다면 열정을 다해 좇는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그리고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으세요. 현명하게 그 일을 선택하고, 열정을 다해 정말로 이룰 수 있다고 믿고 노력하며 열심히 그 꿈을 좇으세요. #2 도전은 불가능한 일에 하는 것이다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못한다고 했지? 하지만 해냈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했더라면 오늘날의 비행기는 없었을 겁니다.. #3 넘어졌을 때 더 새로워져라 위기가 닥치면 그 앞에서 생각을 바꾸세요. 내가 공들여 만든 것들이 사라졌을 때, 그때를 더 새로운 것으로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드세요. 고난과 실패는 오히려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수 있는 더 큰 기회입니다. #4 모든 상상은 결국 실현된다고 믿는다 특별히 사용할 곳도 없고 어떻게 쓰이게 될지 모르는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미래가 됩니다. 자신에게 떠오른 생각들을 소중히 정리해주세요. 무엇보다 그 일에 재미를 느끼세요. 재미있었던 상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5 문제에 정답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저는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는 내지 않습니다. 공식으로 풀 수 있는 것도 내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의문을 갖는 겁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규칙을 의문 없이 받아들이면 생각이 깨지지 않습니다. #6 사람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만큼 강한 에너지는 없다 “우리의 일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 생각만큼 강한 생각은 없습니다. 고민되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를 붙들고 바른 길로 이끄는 것은 행복한 꿈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돌아오면서 나는 말했다. 앞으로 꼭 영화 속 R2-D2, C-3PO 같은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될 거라고. 그때는 사람을 돕는 로봇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라기보다는 영화 속 멋진 로봇들에게 그저 매료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내 꿈의 시작이었다. 나는 그날 새긴 꿈을 단 한 번도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내가 세운 로봇연구소에서 내 ‘꿈의 로봇’들을 ‘진짜’로 만들고 있다. 한 편의 영화였던〈스타워즈〉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한 편의 영화가 심어준 꿈’ 에서 2007년 겨울에 열린 다르파 어반 챌린지 결승전에서 우리는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팀들을 제치고 상금 50만 달러와 함께 당당하게 3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당시 기술로는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어반 챌린지에서 3등을 거머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더군다나 우리는 기계공학과 학부생들 위주로 구성된 아마추어 팀이 아닌가. 나는 우리가 이런 성과를 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대회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이때 거둔 성과가 내 이름과 로멜라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일에 도전하다’ 에서
채소는 참 맛있어!
애플비 / 에스더 홀 글, 그림 JEAN KIM 옮김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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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에스더 홀 글, 그림 JEAN KIM 옮김
햄버거, 피자, 콜라, 스파게티만 맛있다구요? 이 동화책을 읽으며 단맛, 매운 맛 외에 더 다양하고 신선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세요! 도시에 사는 노마는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가 회색 건물로 일하러 가면, 매일 혼자 인스턴트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덥혀 먹곤 하지요.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채소는 피자 위에 놓인 버섯뿐이지만, 이것도 모두 떼어 낸 후 먹곤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마는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 농장에 놀러 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할머니를 도와 여러 가지 채소를 직접 기르고 맛보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채소가 생각보다 맛있다는 것과, 어떤 채소가 내 몸을 어떻게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 점점 깨닫게 되지요. 이 책은 각종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어요. 할머니와 함께 다양한 채소를 직접 기르며, 점점 변해가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건강하게 기른 채소와 과일이 얼마나 맛있는지, 우리의 몸을 얼마나 튼튼하게 해 주는지 알 수 있답니다. 채소와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유아·아동기의 식습관은 청소년기의 성장과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의 밑거름이 되므로 특히 중요하다. 또한 이 때의 건강한 식습관이 아이의 신체적 성장과 발달은 물론 정서적, 지적 발달을 좌우한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각종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자극적인 맛의 불량식품 소비는 날로 증가하는 반면,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줄어들어 아이들의 성장과 비만에 대한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맞벌이 부부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예전보다 유해한 먹거리 환경에 노출되기 쉬워진 탓도 있지만, 식습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강요가, 아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더 거부감을 갖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건강한 경험! 편식이 왜 좋지 않은지, 채소가 어떤 점에서 좋은지에 대한 설명만으로는 이미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요즘 주말농장이나 베란다 텃밭과 같이, 자신이 먹을 채소와 과일을 직접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식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애정을 쏟아 건강하게 기른 채소의 맛과 모양을 하나하나 익히며 아이들은 진정한 의미의 '건강함'을 깨닫게 되고,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밝은 색감과 친근한 그림, 사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 이야기 [채소는 참 맛있어!] 이 책은 지금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같은 모습의 주인공 노마가 채소를 직접 기르며, 예전엔 알지 못했던 다양한 채소의 맛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밝은 색감과 친근한 그림, 사실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점점 변해가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그동안 아이들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채소에 대하여 좀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
페이지2(page2) / 조원경 (지은이)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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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원경 (지은이)
미래를 바꿀 4가지 혁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피부로는 와닿지 않는 기술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관점이 필요하다. 책에는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해외 기업의 사례뿐 아니라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중인 여러 국내 기업 사례도 대거 등장한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과 분석도 놓치지 않았다. 왜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들이 혁신기술을 움켜쥐려 하는지, 쇠락의 길을 걷던 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해 부활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경제 질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담겨 있다. 사회의 축이 바뀌는 과정 속에서 10년 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며, 변화에 올라타기 위해 각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찾아나가보자.프롤로그 | 미래의 부를 당기는 혁신의 물결 앞에서 제1장 연결의 힘_디지털 미 : AI 메타버스와 NFT,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를 바꾸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연결점 연결의 힘이 보여주는 생산성과 공감 |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제임스 캐머런의 아바타 |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나의 분신, 디지털 미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디지털 아바타 | 디지털 미와 디지털 아바타의 차이점 | 디지털 미가 할 수 있는 일들 | 내게 딱 맞는 맞춤형 조언을 해주는 디지털 미 디지털 미의 과제와 디지털 트윈의 등장 디지털 미 기술과 관련된 여러 과제들 | 디지털 트윈 기술의 발전과 가상 쌍둥이의 탄생 | 신체가 명을 다해도 가족 곁에 남아 있는 디지털 트윈| 나의 페르소나, 메타클론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디지털 미와 AI는 인간의 대체재가 아니다 | 예술하는 AI, 과연 이것은 진짜 예술인가 | 철학자들의 생각을 빌려 바라본 디지털 미의 존재 이유 다음 시대를 이끌 메타버스와 NFT 메타버스에 열광하는 이유, ‘커넥팅’ | NFT는 디지털 트윈 역할을 하는 가상자산 | NFT가 만드는 새로운 연결과 투자의 힘 | NFT는 새로운 버블일까? | NFT의 가치와 과제 디지털 미가 그리는 미래 투자 지도 딥러닝과 투자 |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시장의 확장 [직업의 미래] 딥러닝을 넘어 딥필링이 이끄는 세계 [투자의 미래] 엔비디아, 인도, 메타버스, NFT에서 찾은 IT의 미래 제2장 공감의 힘_서브미 : 구독경제와 블록체인, 기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다 공감, 그리고 구독 배우자는 구독할 수 없나요? | 에피소드, 저마다의 경험을 담습니다 | 구독경제와 블록체인이 만드는 K-코인 | 그 시절 신문구독과 지금의 구독은 무엇이 다를까? | 머신러닝으로 우리 강아지를 행복하게 | 디지털 구독 서비스 급등의 이유 공감은 어떻게 기업의 매출이 되는가 ‘규칙 없음’이 규칙인 넷플릭스 | 치열한 OTT 경쟁 속에서도 자신만만한 넷플릭스의 비밀 | 혁신 기업의 공감전략 | 공감형 리더와 공감형 브랜드 | 펠로톤이 열어가는 신 구독경제 구독경제 생태계의 변화 상품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전환 | 구독경제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분별력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 | 주류 구독의 새 문을 연 퍼플독 구독 서비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들 구독 서비스와 ID 경제에서의 교훈 | 아마존의 양면시장 플랫폼 구독 | 테슬라가 시작하는 자동차 구독 서비스 | 실패를 통한 테슬라의 혁신 구독경제 하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블록체인 기술 구독 서비스의 결제 수단 | 세계 최초의 코인 기반 플랫폼형 구독 앱, 서브미 | 구독 서비스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구독경제가 그리는 미래 투자 지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코인 투자의 전망 | 구독경제 시대의 수혜자들 [직업의 미래] 기술력과 공감 능력을 모두 갖춘 미래 인재 [투자의 미래] 쿠팡 vs. 카카오, 네이버 vs. SKT 플랫폼 제3장 상상의 힘_유니버스 인 미 : 우주개발과 양자컴퓨터, 우주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제프 베이조스와 우주를 향한 꿈 우주산업의 거물, 제프 베이조스의 운명 | 제프 베이조스가 두 손 든 양자역학과 젊은 날의 방황 | 양자컴퓨터와 아마존의 운명적 만남 | 양자컴퓨터란 무엇인가 | 구글과 IBM이 이끄는 양자컴퓨터 산업 | 우주 그 자체가 양자컴퓨터 우주관광을 넘어 우주살이로 내 안의 우주, 그 상상력의 세계로 | 대우주 시대를 연 상상의 힘 | 테라포밍으로 바라본 우주살이의 가능성 | 스페이스X의 우주선 발사 성공과 의미 | 제프 베이조스와 일론 머스크의 우주전쟁은 계속된다 앞으로의 우주산업 위성 인터넷 사업 시대의 각축전 | 우주개발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들 | 준궤도 여행에 이어 또 다른 우주여행이 온다 | 우주산업의 새로운 도전자들 | 일론 머스크의 통일장 이론에서 혁신을 엿보다 | 나의 우주를 외치는 BTS와 콜드플레이 우주개발이 그리는 미래 투자 지도 점점 커지는 우주와 양자컴퓨터 산업 규모 | 떠오르는 투자처, 우주 | 국내 우주산업의 전망 [직업의 미래] 전통적인 우주 직업과 새로운 우주 직업 [투자의 미래] IBM의 부활과 우주투자에 대한 빌 게이츠의 반박 제4장 뿌리의 힘_23앤드미 : 유전자와 바이오 산업, 죽음을 거슬러 신의 영역에 도전하다 의사 없는 직접 유전자 검사 시대를 열어준 23앤드미 나의 뿌리를 찾아나서는 DNA 검사 | 23앤드미의 탄생과 성장 | 의사 없이 유전자를 검사하는 DTC 시장의 확대 게놈은 무엇을 담고 있는가 한 생물이 가지는 모든 유전정보, 게놈 | 게놈 분석과 일루미나 | 바이든 시대, 정밀의학이 다시 뜨는 이유 | 스마트 헬스 시장의 확대 | 울산 만 명 게놈 프로젝트와 한국인의 표준 게놈 지도 유전자 시장의 확대와 명암 테라노스, 엘리자베스 홈즈의 사기극 | 액체생검의 발달과 동반진단 | mRNA가 낳은 포스트 코로나 스타 | 내 유전자에 꼭 맞는 서비스의 시작 바이오테크가 그리는 미래 투자 지도 유전자를 오리고 붙이는 유전자 가위 | 제넨텍으로 본 유전자 재조합의 역사 | 유전자 가위와 게놈 관련주 | 나를 성찰하는 시간과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 [직업의 미래] 신의 영역에 발을 디디는 미래 직업 [투자의 미래] 바이오 헬스 기업에 대한 양대 투자 포인트 에필로그 | 내 삶을 가꾸는 작은 혁신 참고문헌 “10년 후 미래, 당신은 얼마나 준비돼 있는가?” 메타버스, NFT, AI, 구독경제, 우주개발, 양자컴퓨터, 바이오테크… 다음 시대를 이끌 혁신기술의 개념부터 대표 기업 사례와 투자 전망까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요즘, 이를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뉴스만 켜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나온다. 메타버스와 NFT, 디즈니플러스 상륙, 민간 우주선 발사, mRNA 백신 등 기존에 없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식들은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음에도 여전히 모호하게만 들린다. 그래서 한 권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4가지 기술의 개념과 사례, 전망까지 명확하게 정리한 이 책의 등장이 반갑다. 이 책은 미래를 바꿀 4가지 혁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피부로는 와닿지 않는 기술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관점이 필요하다. 책에는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해외 기업의 사례뿐 아니라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중인 여러 국내 기업 사례도 대거 등장한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과 분석도 놓치지 않았다. 왜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들이 혁신기술을 움켜쥐려 하는지, 쇠락의 길을 걷던 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해 부활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경제 질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담겨 있다. 사회의 축이 바뀌는 과정 속에서 10년 후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며, 변화에 올라타기 위해 각자 준비해야 할 것들을 찾아나가보자. “10년 후 세상은 혁신기술로 부자가 된 사람과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진화하는 기술과 인간의 상상력이 합쳐져 세상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의 질서는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몰아치는 변화의 파도 위에 올라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느냐, 그 속에 빠져 허우적대느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저자는 울산의 경제부시장으로서 각 명사를 만나고 미래 정책들을 검토하며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 책에 담았다. 메가테크의 개념과 발전 과정, 미래 전망부터 일과 투자의 미래까지 모두 담긴 단 한 권의 책 책에서는 먼저 혁신기술의 기원과 의미를 알아본 뒤, 현재 이 분야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관련 기업들의 사례를 짚고 넘어간다. 이후 이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성장성과 리스크를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으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과 투자의 미래를 고민한다. 새롭게 생길 직업과 사라질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업무 환경은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고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매년 규모가 확대되는 시장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는 어느 곳이 있는지 투자의 방향 또한 짚어준다. 기술 너머를 살아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빅4 테크’ 1. AI 메타버스와 NFT(AI Metaverse & Non-Fungible Token) 메타버스란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AI와 내가 합쳐진, ‘디지털 미’라는 나의 분신이자 가장 가까운 비서와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가상세계가 점차 확대되어감에 따라 고유성과 희소성이 있는 NFT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가상세계 속의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어떤 트렌드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메타버스가 자리를 잡아 가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법적인 쟁점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알아본다. 2. 구독경제와 블록체인(Subscription Economy & Block Chain) 콘텐츠뿐 아니라 다양한 물건까지 구독 형태로 받는 구독경제 시대가 열렸다. 이제는 구독이 신문이나 잡지, 영상을 넘어 와인과 홈트레이닝, 심지어 주거에까지 스며들었다.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회적으로 제공해서는 선두 기업이 되기 어려운 시대가 열렸다. 정기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경제 하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어떠한 기업이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편의성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나갈 수 있을지, 구독경제 속 게임 체인저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3. 우주개발과 양자컴퓨터(Space Exploration & Quantum Computer)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의 접점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부자라는 것 외에 한 가지 더 있다. 우주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이라는 것이다. 베이조스는 달, 머스크는 화성을 목표로 민간 우주선 개발과 우주여행 상용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여기서 핵심 역할을 해줄 장치가 양자컴퓨터이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하는 첨단 컴퓨터로, 우주를 분석하여 인간의 활동 영역을 지구에서 우주로 넓히는 도구가 되고 있다. 세계의 부호들이 저마다 우주에 깃발을 꽂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국내 우주산업은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도 함께 짚어본다. 4. 바이오테크와 유전자 가위(Bio Technology & Gene Scissor) 코로나19로 인해 바이오테크는 우리에게 한층 더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노벨상을 받은 유전자 가위 기술이 앞으로의 바이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전자 가위를 통해 인간은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교정하는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의사 없는 의료 시장이 점차 확대되며 누구나 집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는 시대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노화와 질병이 사라진 미래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우리가 살아왔고 일해온 방식을 AI가 근본적으로 뒤흔들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정 분야는 확실히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되거나 혹은 전혀 없더라도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과 실행이 가능해졌다. 인공지능 기술의 본질은 예측 기술이며, 예측 비용 하락이 경제적 변화의 핵심이 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와 꼭 닮은 가상세계를 말한다. 이는 현실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가상세계에서 분석하고 최적화 방안을 도출해 이를 기반으로 현실세계를 최적화하는 지능화 융합 기술이다. 이렇게 되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험소로 가상세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롤스로이스(Rolls-Royce)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제트기의 엔진 고장을 97%가량 예측해내고 있다.
핑크 한자 2
행복한만화가게(열림원) / 문혜선 글, 그림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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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만화가게(열림원)
외국어,한자
문혜선 글, 그림
기존의 학습만화가 모험이나 대결같은 소재를 다룬 남자 아이들 취향이었다면 이 책은 초등학교 소녀들의 한자 학습을 위해 기획되었다. 논술 학습을 위해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만화 속에 나오는 사자성어를 직접 써볼 수 있는 학습 페이지도 실려 있다. 가로 세로 낱말풀이, 빈칸 채우기, 사다리 타기 등 어린이들이 퀴즈를 풀면서 쉽게 한자를 외울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차례 등장인물 제1장 심기일전한 비누 공주 제2장 유유 태자의 못 말리는 자화자찬 제3장 오매불망 태자님을 기다렸어요! 제4장 비누 공주! 인생은 새옹지마야 부록 2권 한자성어 총정리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은 까치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 200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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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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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우리창작
김진경
참교육 텍스트로 성가를 높인 저자의 산문집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의 핵심 모티브를 아동용 그림책으로 풀어냈다. 아기 까치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요한 건 나 자신이고 내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새로 쓰는 신도의 공동생활
하명 / 김승호 (지은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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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
소설,일반
김승호 (지은이)
본회퍼가 쓴 《신도의 공동생활》을 현시대 한국교회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현시대 한국교회의 맥락에서 교회의 공동체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즉, 본회퍼의 진술을 한국교회 맥락에서 새롭게 고찰함으로, 본회퍼가 제안하는 공동체성의 의미를 확대하고, 조정하고, 수정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본서를 ‘한국교회 판, 신도의 공동생활’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제1부 교회 공동체의 기초 1. 예수 그리스도는 원수들 가운데 사셨다 2. 우리도 원수들 가운데 살아야 하는가? 3. 드라마 스카이캐슬 4. 원수들 가운데 사는 삶 vs 힘의 논리 5. 믿음의 형제는 누구인가? 6.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 7. 빚진 자 의식 8. 구원의 은혜에도 무덤덤한 이유 9. 신앙적 열심은 구원 확인용? 10. 하나님의 은혜를 누구에게 표현할까? 11. 형제는 우리 곁에 와 계시는 그리스도 12. 그리스도인의 사귐이 깨어지는 이유 13. 형제에게 기대하지 않는 마음 14. 형제에게 환멸을 느낄 때가 가장 유익한 순간? 15. 교회에 대한 불평을 금지해야 할 이유 16. 그리스도인의 형제애 17. 정신적 이웃 사랑 vs 진정한 사랑 제2부 신앙의 공동체성 1. 개인과 공동체 2. 새벽의 중요성 3. 새벽 경건회의 세 요소 4. 기도의 교과서 시편 5.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 시편 6. 기도란 무엇인가? 7. 신앙 지식 소유자는 기피 대상 1호? 8. 타인에 대한 보복을 호소하는 기도 9. 고난 중에 호소하는 기도 10. 개인의 기도 vs 공동체의 기도 11. 올바른 성경 읽기 12. 새 노래로 찬양하는 법 13. 찬양: 음악과 노랫말 14. 음악은 말에 봉사한다? 15. 함께 드리는 기도 16. 음식 신학 17. 기도와 노동 18. 아침, 점심, 저녁의 기도 제3부 침묵 1. 그리스도인과 고독 2. 개인, 공동체, 침묵 3. 기독교적 침묵의 세 요소 제4부 겸손과 섬김 1. 강자와 약자 2. 그리스도인의 형제의식 3. 섬김의 조건, 겸손 4. 겸손을 유지하는 법 5. 말을 들어주는 섬김 6. 말을 듣는 태도 7. 작은 일에서의 섬김 8. 타인의 짐을 짊어지는 섬김(1) 9. 타인의 짐을 짊어지는 섬김(2) 10. 듣기의 중요성 11. 형제를 훈계하는 섬김 12. 진정한 영적 권위 제5부 성도의 고해와 성만찬 1. 형제에 대한 고해의 기초 2. 성도에게 고해의 의미 3. 고해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본서는 본회퍼가 쓴 《신도의 공동생활》을 현시대 한국교회의 맥락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지 본회퍼의 주요 진술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현시대 한국교회의 맥락에서 교회의 공동체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즉, 본회퍼의 진술을 한국교회 맥락에서 새롭게 고찰함으로, 본회퍼가 제안하는 공동체성의 의미를 확대하고, 조정하고, 수정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본서를 ‘한국교회 판, 신도의 공동생활’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이 책은 주제마다 여러 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신학 서적은 무조건 어렵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꼭지마다 간단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집필했다. 이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앞부분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질문을 읽고 이어서 그 질문에 대한 설명을 읽는다면, 어떤 부분을 펼치더라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본서는 공동체성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본서를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오래전 나치 정권 당시의 독일 성도들을 향한 본회퍼의 외침이 독자 여러분을 향한 외침으로 들려올 것이다. 한국교회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은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자주 들었던 말이다. 그러나 교회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 책은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본서는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구체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나를 발견하는 책
다림 / 스티븐 로 지음, 마크 애스피놀 그림, 이충호 옮김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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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논술,철학
스티븐 로 지음, 마크 애스피놀 그림, 이충호 옮김
I need 시리즈 18권. 질문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고 사고력을 키워 주는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의 후속편이다. 우주와 세상에 이어 이번에 탐구할 주제는 바로 ‘나’이다. 먼저 1장에서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나라는 것은 내 기억일까, 아니면 몸일까? 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다.2장의 주제는 몸이다.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는 어떤 기능을 하고 감각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인체에 숨겨진 비밀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왜 잠을 자는지, 영원히 살 수 있을 지와 같이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를 던진다.3장은 우리의 마음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혹시 지금 우리는 꿈속에 있는 게 아닐까? 우리가 세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일까? 내일 태양이 떠오른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처럼 우리의 상식을 깨고 당혹스럽게 만드는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
개념 + 연산 중등 수학 2-1 (2024년)
비상교육 / 박세린, 강순우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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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박세린, 강순우 (지은이)
정확한 연산 훈련으로 쉽고 빠르게 개념을 완성하여 수학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연산서이다.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 문제를 유형별로 반복적으로 풀 수 있게 구성하였다. 단원별 핵심 연산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고, 연산 문제에서 응용력을 더한 학교 시험 문제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Ⅰ 수와 식의 계산 유리수와 순환소수 식의 계산 Ⅱ 부등식과 연립방정식 일차부등식 연립일차방정식 Ⅲ 일차함수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수학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는 개념+연산만의 개념 완성 system . 1.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 문제를 유형별로 반복적으로 풀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2. 단원별 핵심 연산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연산 문제에서 응용력을 더한 학교 시험 문제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
문학동네 / 김연수 (지은이)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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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김연수 (지은이)
작가 김연수가 짧지 않은 침묵을 깨고, (2013) 이후 9년 만에 여섯번째 소설집을 펴낸다. 그전까지 2~4년 간격으로 꾸준히 소설집을 펴내며 ‘다작 작가’로 알려져온 그에게 지난 9년은 “바뀌어야 한다는 내적인 욕구”가 강하게 작동하는 동시에 “외적으로도 바뀔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진”(특별 소책자 수록 인터뷰에서) 시간이었다. 안팎으로 변화를 추동하는 일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김연수는 소설 외의 다른 글쓰기에 몰두하며 그 시간을 신중하게 지나왔다. 변화에 대한 내적인 욕구와 외적인 요구는 작가를 어떤 자리로 옮겨오게 했을까. 는 작가가 최근 2~3년간 집중적으로 단편 작업에 매진한 끝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시간’을 인식하는 김연수의 변화된 시각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김연수는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으로만 여겨지는 시간을 다르게 정의함으로써 우리가 현재의 시간을, 즉 삶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설득해낸다. 특별한 점은 그 가능성이 ‘이야기’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것이다.이토록 평범한 미래 007 난주의 바다 앞에서 037 진주의 결말 067 바얀자그에서 그가 본 것 099 엄마 없는 아이들 129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157 사랑의 단상 2014 183 다시, 2100년의 바르바라에게 215 해설 | 박혜진(문학평론가) 바람이 불어온다는 말 247 작가의 말 269김연수 9년 만의 신작 소설집 종말 이후의 사랑에 대한 여덟 편의 이야기 작가 김연수가 짧지 않은 침묵을 깨고 신작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출간한다. 『사월의 미, 칠월의 솔』(2013) 이후 9년 만에 펴내는 여섯번째 소설집이다. 그전까지 2~4년 간격으로 꾸준히 소설집을 펴내며 ‘다작 작가’로 알려져온 그에게 지난 9년은 “바뀌어야 한다는 내적인 욕구”가 강하게 작동하는 동시에 “외적으로도 바뀔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진”(특별 소책자 『어텐션 북』 수록 인터뷰에서) 시간이었다. 안팎으로 변화를 추동하는 일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김연수는 소설 외의 다른 글쓰기에 몰두하며 그 시간을 신중하게 지나왔다. 변화에 대한 내적인 욕구와 외적인 요구는 작가를 어떤 자리로 옮겨오게 했을까. 『이토록 평범한 미래』는 작가가 최근 2~3년간 집중적으로 단편 작업에 매진한 끝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시간’을 인식하는 김연수의 변화된 시각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김연수는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으로만 여겨지는 시간을 다르게 정의함으로써 우리가 현재의 시간을, 즉 삶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설득해낸다. 특별한 점은 그 가능성이 ‘이야기’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것이다. 지구에 종말이 올 것이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으로 떠들썩했던 1999년 여름, 동반자살을 결심한 스물한 살의 두 대학생은 뜻밖의 계기로 시간여행을 다룬 소설 『재와 먼지』를 접한 뒤 의외의 선택을 하게 되고(「이토록 평범한 미래」), 아이를 잃고 아득한 어둠 속에 갇혀 있던 한 인물은 자신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바다 앞에서 이백 년 전에 그 바다를 지난 역사 속 인물인 ‘정난주’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린다(「난주의 바다 앞에서」). 그뿐 아니라 이번 소설집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에서 인물들은 끊임없이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마치 이야기가 현재의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실험하는 신중한 관찰자처럼. 그렇게 이야기와 삶이 서로를 넘나들며 아름답게 스며드는 과정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우리는 왜 어떤 삶은 이야기를 접한 뒤 새롭게 시작되는지, 그리고 이야기를 사랑하면 왜 삶에 충실해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야기가 지닌 힘을 끝까지 의심에 부친 끝에 도출해낸, 소설의 표현을 빌리자면, “언젠가 세상의 모든 것은 이야기로 바뀔 것이고, 그때가 되면 서로 이해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게 되리라고 믿는 이야기 중독자”(「바얀자그에서 그가 본 것」) 김연수의 각별한 결과물이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이르러 가장 좋은 미래, 그러니까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면 소설이 시간을 상상하는 여덟 편의 방식과 이야기가 우리 삶을 바꾸어내는 경이의 순간 세계의 끝과 사랑의 시작이 어떻게 함께 놓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는 ‘미래’를 키워드로 두 개의 이야기가 맞물리면서 진행된다. 첫번째는 1999년 여름에 일어난 ‘나’와 ‘지민’의 이야기다. 스물한 살의 ‘나’는 1학기 종강 파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무렵 지민과 같이 외삼촌이 편집자로 일하는 출판사로 향한다. 출간이 금지되어 도무지 구할 수 없는 장편소설, 그러니까 지민의 엄마가 자살하기 전에 쓴 『재와 먼지』가 어떤 책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다. 평생 책만 읽어온 외삼촌은 1970년대에 나온 그 책을 떠올리고는 내용을 설명해주는데, 두 사람은 줄거리를 듣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여기서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에는 한 연인이 나온다. 그들은 자신들이 함께하는 시간의 끝, 즉 사랑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고 동반자살을 선택한다. 그런데 그 순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과거에서 미래를 향하는 정방향이 아니라 역방향으로. 동반자살을 한 그날이 새로운 인생의 첫날이 되고, 자고 일어나면 그 전날이 되는 것이다. 외삼촌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지민이 놀란 이유는 바로 그 줄거리가 자신들의 미래를 예언하는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그해 여름 동반자살을 할 생각이었다. 두 사람의 계획을 들은 외삼촌은 『재와 먼지』에 대해 이어서 설명한다. 그 소설에서 연인은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올라가다보면 자신들이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자신들이 얼마나 기쁘고 설는지도. 미래에서 과거로 진행되는 두번째 삶에서 그들은 그 만남으로 인해 일어난 일들을 먼저 경험한다. 미래, 그러니까 원래대로라면 과거를 적극적으로 상상하는 동안 두 사람은 “가장 좋은 게 가장 나중에 온다고 상상하는 일이 현재를 어떻게 바꿔놓는지”(23쪽) 깨닫게 되고, 그 끝에서 시간은 다시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원래대로 흐르기 시작한다. 외삼촌은 긴 얘기 끝에 두 사람에게 말한다. “과거는 자신이 이미 겪은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데, 미래는 가능성으로만 존재할 뿐이라 조금도 상상할 수 없다는 것. 그런 생각에 인간의 비극이 깃들지요.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입니다.”(29쪽) 「다시, 2100년의 바르바라에게」는 조금 더 긴 시간의 차원에서 미래를 상상하는 일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병원에 입원한 할아버지가 병세가 심해진 뒤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듯 혼잣말을 하는데, 그 대화에 ‘바르바라’라는 세례명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말을 듣고 오래전 기억을 떠올린다. 출판사에 다니는 ‘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녹취해 책으로 만드는 기획을 진행하다 유야무야된 적이 있었다. ‘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에 ‘바르바라’가 있었나 싶어 녹취 원고를 열어 검색해보고, 할아버지가 말하는 바르바라가 바로 할아버지의 막내 여동생, 그러니까 1949년 할아버지가 북한의 수도원에 있을 때 정치보위부원들에게 끌려가 억울하게 죽임 당한 막내 여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로 할아버지는 ‘영혼이 완전히 폐쇄되는’ 고통을 겪고 그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고통 이후에도 삶은 계속되고, 할아버지는 그 속에서 다른 바르바라의 이야기들을 통해 삶을 지속해나갈 동력을 찾아낸다. 그것은 평생 동정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병을 받아들이면서까지’ 성사를 받아 1850년에 죽은 또다른 바르바라에 대한 것이다. 그 이야기는 1980년에 나온 책에 실려 있지만, 할아버지는 그보다 50년 전에 자신의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바르바라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었다. 1850년의 바르바라가 1949년의 바르바라와, 또 자신과 이야기를 통해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은 할아버지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른다. “우리가 육체로 팔십 년을 산다면, 정신으로는 과거로 팔십 년, 미래로 팔십 년을 더 살 수 있다네. 그러므로 우리 정신의 삶은 이백사십 년에 걸쳐 이어진다고 말할 수 있지. 이백사십 년을 경험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미래를 낙관할 수밖에 없을 거야.”(231쪽) 소설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동생의 죽음에 연루된 한 인물과 할아버지가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을 마련해놓는다.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그가 있는 상황에서, 그러나 할아버지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는 안간힘을 써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기로 한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할아버지가 “미래의 우리를 생각하는”(240쪽) 게 불가능하더라도 계속해서 ‘생각해야만 하고,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마치 ‘미래를 기억해야 한다’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 속 외삼촌의 말을 실행에 옮기듯,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우리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보여주려는 듯 할아버지가 내린 쉽지 않은 그 결정은 뭉클하고 깊은 여운과 함께 행동의 차원에서 ‘미래를 기억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타인을 이해하려고 애쓸 때 우리 인생은 살아볼 만한 값어치를 가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누군가를 이해하는 게 정말 가능하기는 할까요?” “김연수의 서명과도 같은 주제인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성찰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준다. (…) 자신의 소설적 영토를 확장해나가려는 작가적 노동이 감지된다”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진주의 결말」은 범죄심리학자인 ‘나’와 용의자 ‘유진주’의 이야기를 다루며 사건의 진실을 탐색해나가는 소설이다. 시사 프로그램 에 출연한 ‘나’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가 있는 삼십대 후반의 독신 여성 유진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하다. 그는 능동적인 범죄자라기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를 모시며 지내는 동안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탓에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수동적인 희생자라고. 그리고 방송이 나가고 다음날 새벽 ‘나’에게 유진주가 보낸 메일이 도착한다. 유진주는 말한다. 아빠가 죽기를 바란 건 사실이라고, 아빠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건 또한 맞는다고. 하지만 자신이 아빠를 죽인 게 아니라고. 그리고 이때부터 사건을 둘러싼 ‘나’와 유진주의 팽팽한 해석의 장이 열린다. “인간에게 숨겨진 진심이 따로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75쪽)고 생각하는 ‘나’와 “아빠를 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제가 몰리고 있었다는 게 선생님의 전제인데, 그것부터가 잘못됐습니다. 그러니 그다음의 분석도 죄다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84쪽)라고 반박하는 유진주의 대화가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되어갈 때, 우리는 소설 초반에 나온 다음의 문장을 의미심장하게 곱씹게 된다. “시간여행자는 어떤 사건을 지켜보고 어떤 사건을 외면할지 결정할 수 있다. 어쨌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결말은 똑같다. 다만 어떤 징검다리를 거쳐 그 결말에 이를지는 각자가 선택할 수 있다.”(71쪽) 유진주가 ‘나’에게 보내온 첫 메일에서 언급한 시간여행자에 대한 그 이야기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각자 그 결말에 다다르기까지의 과정을 취사선택해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로도 다가온다. 어떤 사건을 지켜보고 외면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때 범죄심리학자인 ‘나’가 선택한 것과 외면한 것은 무엇이고, 용의자인 유진주가 선택한 것과 외면한 것은 무엇일까. 각자가 다른 징검다리를 거쳐 하나의 결말에 이른다고 해도, 그 결말이 정말로 같은 결말일 수 있을까? 「진주의 결말」이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의 (불)가능성을 살인사건을 경유해 탐색한다면,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는 연인 사이를 통해 ‘누군가를 기억하는 것’의 의미를 살핀다. 수록작 가운데 가장 먼저 쓰인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는 2014년 4월, ‘나’가 옛 연인 ‘희진’에게서 메일 한 통을 받으며 시작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길게 이어지는 그 메일에서 희진은 자신에게 벌어진 우연한 일의 연쇄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의 인디 가수를 대표해 일본에 와 있는데 공연에서 자작곡인 를 부르다 그만 울어버리고 말았다는 것. 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뒤풀이에서 자신을 이번 공연에 초대하기 위해 고생했다고 말하는, 후쿠다 준이라는 오십대의 남자를 만났다는 것. 왜 그렇게 자신을 찾았느냐고 묻는 그녀에게 후쿠다는 10년 전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설명했는데, 그건 희진과 ‘나’가 아직 연인이었을 때 찾아간 일본 카페에서 당시 희진이 즐겨 듣던 이라는 노래를 주인에게 틀어달라며 시디를 건넸다가 깜빡하고 시디를 그대로 카페에 두고 나온 일과 관련돼 있다는 것. 당시 연이은 실패 끝에 자살을 생각하던 후쿠다가 우연히 그 카페에 갔다가 어린 시절 자신이 좋아하던 바로 그 노래를 듣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는 것. 그리고 카페 방명록에서 의 가사와 함께 ‘H.J’라는 이니셜이 적혀 있는 걸 발견했다는 것. 그래서 그때부터 HJ라는 이니셜을 가진 한국의 인디 가수를 찾았다는 것. 기나긴 설명 끝에 희진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어느 시점부터인가 줄곧 나를, 한 번도 만나본 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나를 기억하게 된 일에 대해서 생각했어. 나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동안에도 나를 기억한 사람에 대해서 말이야. 그렇다면 그 기억은 나에게, 내 인생에,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우리가 누군가를 기억하려고 애쓸 때, 이 우주는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을까?”(181쪽) 의문형으로 물었지만 우리는 희진이 들려준 후쿠다 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누군가를 기억하려고 애쓸 때, 이 우주는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 작품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해 겨울에 쓰였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말에는 어떤 간절함까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사랑의 단상, 2014」 또한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변화가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연인과 헤어진 지 삼 년이 된 ‘지훈’은 “영원한 여름이란 환상이었고, 모든 것에는 끝이 있”(196쪽)다고 여겨왔지만, 우연히 뉴스 사이트에 ‘사랑해’라고 검색해보았다가 나온 기사들의 목록을 보며 “한번 시작한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고, (…) 다만 잊어버릴 뿐이니 기억해야만 한다고, 거기에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211쪽)고 깨닫게 된다. 그 기사들의 목록이란 세월호 사건으로 죽은 아이들에게 부모와 친구들이 ‘잊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보낸 사랑의 편지다. 누구도 그 앞에서 사랑의 영원성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4년의 김연수가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 벌어졌을 때 작가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했다면, 2020년대의 김연수는 어찌할 수 없는 재난 앞에서 작가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한 듯 보인다. 「난주의 바다 앞에서」의 소설가 ‘정현’은 강연 요청을 받아 추자도로 갔다가 30년 만에 우연히 대학 동창 ‘손유미’를 만난다. 대학 시절 추리소설을 쓰는 게 꿈이었던 손유미는 그때의 바람대로 추리소설을 쓰면서 살고 있다. 그 시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몇 년 전 아이를 잃고 인생이 크게 한 번 휘청였다는 것. “어떻게 해도 이전의 삶으로는 돌아갈 수 없”(58쪽)는 상황에서 손유미를 일으켜세운 것 중 하나는 언젠가 정현이 들려준 ‘세컨드 윈드’라는 말이다. ‘운동하는 중에 고통이 줄어들고 운동을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상태’를 가리키는 이 체육 용어는 정현의 설명을 따르면 극한의 고통에 이르렀을 때 불어오는 ‘새 바람’이다. 버티고 버티다가 넘어지긴 다 마찬가지야. 근데 넘어진다고 끝이 아니야. 그다음이 있어. 너도 KO를 당해 링 바닥에 누워 있어보면 알게 될 거야. 그렇게 넘어져 있으면 조금 전이랑 공기가 달라졌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느껴져. 세상이 뒤로 쑥 물러나면서 나를 응원하던 사람들의 실망감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바로 그때 바람이 불어와. 나한테로.(60쪽) 그리고 세컨드 윈드와 함께 손유미가 떠올린 이야기가 바로 정난주에 대한 것이다. 200년 전 멸문지화를 당하고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제주도로 유배를 가야만 했던 정난주는 극심한 고통의 상황 속에서도 할머니가 되도록 오래 살아남았다고 전해진다. 정난주가 어떻게 목숨을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오래 살 수 있었는지 고민한 끝에 손유미가 도달한 결론은 정난주는 ‘자신이 살아야 아이가 살 수 있다’는 믿음을 붙잡았으리라는 것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진주의 결말」 속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결말은 똑같다. 다만 어떤 징검다리를 거쳐 그 결말에 이를지는 각자가 선택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상기하게 된다. 결말은 바뀌지 않지만 어떤 이야기를 선택할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은 분명 현재의 자신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 손유미가 현재 전해져 내려오는 정난주의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처럼. 그리고 그 이야기가 결정적인 순간에 손유미를 일으켜세운 것처럼. 때문에 『이토록 평범한 미래』에 수록된 8편의 소설을 읽고 나면 우리는 ‘미래를 상상해야 한다’는 말이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상상해야 한다’는 의미로도 다가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난주의 바다 앞에서」에서 30년 전 정현이 한 말이 오랜 시간이 지나 손유미에게 닿았듯이, 추자도의 한 중학교에서 정현이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는 좀더 나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힘든 일이 생길 때도 있을 거예요. 도 그랬으니까요.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이 생각나면 좋겠습니다”(48쪽)라는 말과 함께 들려준 미야자와 겐지의 시가 예상치 못한 순간 누군가에게 닿으리라는 걸 우리가 어떤 의심도 없이 상상할 수 있듯이, 김연수의 이번 소설은 미래를 상상하는 일의 아름다움에 대해, 더 넓고 깊은 차원에서 시간을 감각하는 일에 대해,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우리가 “희망의 방향”(73쪽)을 찾는 일에 대해, 소설이 할 수 있는 가장의 최선의 방식인 이야기를 통해 일깨우는 것 같다. “과거는 자신이 이미 겪은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데, 미래는 가능성으로만 존재할 뿐이라 조금도 상상할 수 없다는 것. 그런 생각에 인간의 비극이 깃들지요.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입니다.”(「이토록 평범한 미래」) 이제는 안다. 우리가 계속 지는 한이 있더라도 선택해야만 하는 건 이토록 평범한 미래라는 것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한 그 미래가 다가올 확률은 100퍼센트에 수렴한다는 것을.(「이토록 평범한 미래」) ‘버티고 버티다가 넘어지긴 다 마찬가지야. 근데 넘어진다고 끝이 아니야. 그다음이 있어. 너도 KO를 당해 링 바닥에 누워 있어보면 알게 될 거야. 그렇게 넘어져 있으면 조금 전이랑 공기가 달라졌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느껴져. 세상이 뒤로 쑥 물러나면서 나를 응원하던 사람들의 실망감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바로 그때 바람이 불어와. 나한테로.(「난주의 바다 앞에서」)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민화 지음, 성혜현 그림, 신혜현.강정환 사진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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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김민화 지음, 성혜현 그림, 신혜현.강정환 사진
사춘기에 접어들거나 접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책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사춘기 아이들의 주요 관심거리와 고민들을 다뤄 공감도를 높였다. 또한 두 명의 사진작가가 작업한 사진에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때로는 추상적으로 때로는 구체적으로 담아내어 사진만으로도 사춘기 아이들의 생생한 심리를 느낄 수 있다. 오랫동안 아동 상담을 담당해 온 아동 심리학자가 고민이 생기는 이유와 해결 방법 등을 알려 주어 신뢰도를 높였으며 직접 상담해 주는 것 같은 입말투는 친근함을 더해 준다.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청소년 우울증 테스트, 인터넷 중독 테스트, 직업분류표 등을 실어 직접 자신의 상태를 평가해 볼 수 있다.ch1. 사춘기에도 아침은 온다 _ 나, 병 걸렸나 봐 10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신체 변화 _ 나도 착하게 생기고 싶어 20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외모에 대한 관심 _ 살 빼는 길은 멀고도 험해 28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비만과 다이어트 _ 제발 날 건드리지 마 40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화가 나는 이유 [별면1 나의 사춘기 정도는 얼마나 될까? 49] ch2. 학교는 소중하다 _ 다시는 8시 15분 엘리베이터를 타나 봐라52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이성에 대한 관심 _ 정인이가 왜 그랬을까? 60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친구 관계의 고민 [별면2 내 친구들은 어떨 때 자신이 사춘기라고 생각할까? 71] _ 왜 내가 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거야? 72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집단에서의 친구 관계와 인기 _ 시험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 80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성적에 대한 고민 _ 학교가 그립고 소중한 곳이라고? 88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학교생활과 성취 _ 내가 하고 싶은 건 전부 이다음에 하래 98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진로에 대한 고민 ch3. 방과 후, 아직도 방황 중 _ 누가 뭐래도 씨엥블랙이 최고야 108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연예인에 대한 동경 _ 부자면 행복한 걸까? 116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빈부에 대한 편견 [별면3 나의 사춘기 고민은 무엇일까? 125] _ 진정한 게임의 세계를 알려 주마126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인터넷 & 게임 중독 _ 뿅 가는 담배136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흡연과 음주 ch4. 밤에도 고민은 계속된다 _ 엄마는 좋겠다, 잔소리만 하면 되니깐 146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부모와의 관계 [별면4 내 친구들의 사춘기 고민은 무엇일까? 153] _ 왜 만날 나만 참아야 하냐고154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형제와의 관계 [별면5 사춘기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 161] _ 어른들은 참 이상해162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부모의 싸움 _ 노래가 너무 슬퍼168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우울하게 느껴지는 이유 _ 진짜 내 모습은 뭘까?178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나 자신에 대한 고민 _ 너 행복하니?184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행복과 불행사춘기 내 마음의 지침서, 갈팡질팡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보여 줘! “나 요즘 이상해, 사춘기인가 봐!” 난 요즘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엄마 잔소리에 짜증만 솟구치고, 눈도 작고, 코도 낮고,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 친구 정인이는 내 욕을 하고 다니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은 안 오르고,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요즘의 나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게 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걸까? 사춘기에는 쉽게 짜증이 나고, 들쭉날쭉한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부모나 형제자매와 갈등을 겪게 된다. 또한 자의식이 발달해 기성세대에 반항을 하기도 하며, 자신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고민을 하고, 연예인에 열광하거나, 술, 담배 등 탈선의 유혹을 받게 되는 시기도 바로 이 시기이다. 그래서 사춘기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른다. 이런 사춘기 시기는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이상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2010년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의 프랭크 바이로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만 6∼8세 여자 어린이 1,238명을 상대로 사춘기 진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만 8세의 27%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1997년에 이뤄진 선행 연구 결과에 비해 만 8세에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비율이 10년 만에 두 배나 많아졌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 여자 어린이들의 평균 초경 연령은 11.98세로 어머니 세대(14.41세)에 비해 훨씬 빨라졌으며, 10세 전후한 아이들도 사춘기를 겪고 있다. 이처럼 빨라진 신체 변화에 비해 정신적으로는 덜 성숙해 ‘이른 사춘기 아이들’은 적지 않은 혼란을 겪는다. 최근 연구에서는 일찍 사춘기를 경험한 아이들이 사춘기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거 세대에 비해 이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요즘의 어린이들은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 것일까?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는 사춘기에 접어들거나 접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이미 사춘기가 시작했거나 사춘기에 접어들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사춘기 어린이들의 말 못할 고민들을 충실히 담아 냈다. 내 마음과 같은 에세이와 아동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친절한 심리학 멘토링은 사춘기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사춘기 시기를 스스로 헤쳐나갈 힘을 줄 것이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징] ▶ 사춘기 감성을 충족시킬 포토 에세이 엄마의 잔소리가 짜증나고, 슬픈 노래를 듣고 갑자기 우울해지지만 멋있는 남자 아이 앞에서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앞으로 뭐가 될지 고민하는 사춘기 아이의 눈높이에서 쓴 에세이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또한 두 명의 사진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숙고하고, 작업한 사진에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때로는 추상적으로 때로는 구체적으로 담아내어 사진만으로도 사춘기 아이들의 생생한 심리를 느낄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에세이와 어우러진 사진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 주며, 사춘기 독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것이다. ▶ 아동 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명쾌한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사춘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신체 변화, 감정 변화, 이성에 대한 관심, 외모에 대한 관심, 연예인에 대한 동경,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 등이 주요한 관심 대상으로 나타났다. 이 책《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에서는 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사춘기 아이들의 주요 관심거리와 고민들을 다뤄 독자와의 공감도를 높였다. 또한 오랫동안 아동 상담을 담당해 온 아동 심리학자가 고민이 생기는 이유와 해결 방법 등을 알려 주어 신뢰도를 높였으며 직접 상담해 주는 것 같은 입말투는 친근함을 더해 준다. 뿐만 아니라 공신력 있는 청소년 우울증 테스트, 인터넷 중독 테스트, 직업분류표 등을 실어 직접 자신의 상태를 평가해 볼 수 있다. ▶ 사춘기 테스트 등 다양한 부록으로 나의 사춘기 진단 나의 사춘기 정도를 체크해 볼 수 있는 테스트, 사춘기 고민 상담소, 독자 사진 코너 등 다양한 부록을 수록했다.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어느 정도 사춘기가 진행됐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독자 사진 코너나 내 친구들의 마음을 엿보는 코너 등을 두어 아이들의 사춘기 모습을 담아냈으며, 어떨 때 사춘기라고 느끼는지, 사춘기의 고민이 무엇인지 독자들과 같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친구들의 마음도 함께 알 수 있다. 사춘기 고민 상담소에 대한 정보도 부록으로 다루어 말 못할 고민들이 있다면 인터넷과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개념 + 연산 초등 수학 3-2 (2021년)
비상교육 / 김도란, 최진형 (지은이)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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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김도란, 최진형 (지은이)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을 수록하였다.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을 수록하였고,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을 수록하였다.1. 곱셈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십, 백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몇)×(몇십몇)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여러 번 있는(몇십몇)×(몇십몇) 2. 나눗셈 (몇십)÷(몇) 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는 (몇십몇)÷(몇)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기 3. 원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원의 지름의 성질 원의 지름과 반지름 사이의 관계 4. 분수 분수로 나타내기 분수만큼 알아보기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대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기 가분수의 크기 비교, 대분수의 크기 비교 가분수와 대분수의 크기 비교 5. 들이와 무게 1L와 1mL의 관계 들이의 덧셈 들이의 뺄셈 1kg, 1g, 1t의 관계 무게의 덧셈 무게의 뺄셈 6. 자료의 정리 표에서 알 수 있는 내용 그림그래프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 『개념+연산』은 한 컷 개념으로 개념 기억력을 강화하고, 계산 비법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한 초등수학 전문 연산 교재입니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이 초등수학 전 단원 연산을 빠짐없이 훈련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으로 학습하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심리학
지식과감성# / 김진영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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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진영 (지은이)
의사결정의 심리학이라는 행동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고, 주식투자를 해 온 저자의 경험으로 인해 적확하고도 독특한 통찰력으로 주식투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왜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지, 그리고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제시해 준다.서문 제1부 우리의 뇌는 주식투자를 잘하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 제2부 주식투자의 심리학 1. 시스템1과 시스템2 2. 복리의 개념에 취약 3. 확증편향 4. 과신 5. 탐욕과 도박심리 6. 부정적 편향과 공포 7. 이야기 짓기 오류 - 소음과 소리 8. 결합오류 9. 프레임효과 10. 손실회피본능 11. 시간선호역전 12. 대표성 휴리스틱의 오류 제3부 주식투자의 쉬운 길 1. 존 보글에게 감사하자 2. 인덱스펀드 3. 장기투자와 No! 마켓타이밍 4. 분산투자 5. 자동투자 제4부 주식투자의 어려운 길: 종목투자하기 1. 워런 버핏 따라 하기 2. 주식을 비싸게 사지 마라 3. 장기적으로 투자해라 4.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5. 능력의 범위 안에 머물러라 6. 집중투자 7. 월스트리트(제도권)에 대한 불신 제5부 주식이 가장 좋은 투자수단이다 1. 인플레이션은 구조적이다 2. 주식 부동산 채권 예금 등 투자수단의 비교 3. 해외 주식자산에 투자하자 제6부 투자는 체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제7부 결론 주식격언 참고문헌“주식투자는 기술이 아니고 철학이다.” “주식투자자의 주요문제나 그의 최악의 적은 자신일 가능성이 높다.” “행동경제학을 주식투자에 처음 접목한 책” 행동경제학을 주식투자에 접목한 최초의 책! 《주식투자의 심리학》은 주식투자에 ‘행동경제학’이라는 의사결정 심리학을 접목한 최초의 책이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주식투자를 바라보면서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한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20년 가까이 투자한 경험과 공부가 빛을 발하고 있는 《주식투자의 심리학》은 주식투자에 있어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하여 주식투자를 잘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우리의 뇌와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호랑이도 하는 효도
영림카디널 / 박민호 지음, 이상윤 그림 / 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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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명작,문학
박민호 지음, 이상윤 그림
천냥을 꾸어서 아버지를 사려고 한 '천냥짜리 효도', 아들을 푹 고아서 병든 어머니에게 드린 '산신령이 준 선물' 등 효도에 대한 옛이야기를 담았다. 모두 아홉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오늘 날 잊혀져 가는 '효'의 정신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는 이야기들이다.게으름뱅이 아들과 새끼쥐 천 냥짜리 효도 호랑이 형님 산신령이 준 선물 이야기 효도 나귀 목에 방울을 단 효자 시아버지를 팔려다가 까마귀가 물어다 준 소고기 할아버지 버리는 지게
똑똑 융합과학씨, 힘이 보여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박미경 지음, 장명진 그림, 콘텐츠뱅크 기획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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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박미경 지음, 장명진 그림, 콘텐츠뱅크 기획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 6권.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이야기로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엮은 통합 지식 교양서이다. 옛사람들과 철학자들은 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고, 힘의 정체는 무엇이고, 힘이 어떻게 세상의 조화를 유지시키고, 문명을 발달시켰는가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그냥 넘어가기 쉬운 힘이란 존재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에서는 힘에 대해 제대로 알면,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값싼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 사이펀의 원리로 간편 수도꼭지를 만들어서 좀 더 위생적으로 물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처럼 힘과 운동 법칙의 원리를 알게 되면 이를 이용한 물건들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1. 힘, 옛날 옛적에…… 힘센 사람들이 최고야! 힘은 보일까? 안 보일까? 힘의 정체가 궁금해! [생각이 크는 숲] 힘의 정체를 밝혀라! 2. 자연 현상을 만드는 기본 힘 넷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 중력 같으면 밀고 다르면 당기는 힘, 전자기력 아주 작은 세계에서 작용하는 두 가지 힘, 핵력 [생각이 크는 숲] 보이지 않는 힘이 만들어 낸 현상 3. 세상의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힘들 미끄러지지 않게 붙들어 줄게, 마찰력 원래대로 돌아갈래, 탄성력 꾹 눌러봐, 압력 공기와 물이 누르는 힘, 기압과 수압 물이 물체를 떠받치는 힘, 부력 [생각이 크는 숲] 털 있는 곳에 힘이 있다! 4. 힘과 운동의 법칙 힘과 운동 사이에는 법칙이 있어 ·뉴턴의 운동 제1 법칙, 관성의 법칙 ·뉴턴의 운동 제2 법칙, 가속도의 법칙 ·뉴턴의 운동 제3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 자전거에 작용한 다양한 힘과 운동 법칙 [생각이 크는 숲] 자기 몸무게의 10배의 힘을 견디는 우주 비행사 5. 생활 속 도구와 힘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만드는 지레 무게를 덜어 주는 도르래 힘을 전달하는 축바퀴 거리는 늘어나도 힘은 덜 드는 빗면 힘의 조화로 이룬 예술, 오케스트라 수압으로 연출하는 종합 예술, 분수 쇼 중력 접착제로 쌓은 돌탑 [생각이 크는 숲] 사람과 도구의 힘으로 탄생한 피라미드 6. 적응하고 이용하고 극복하며 살다 총알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식물들 마찰력을 높이거나 줄이도록 진화한 동물들 공기를 이용하는 물고기와 식물 어마어마한 수압을 견디는 심해 물고기 전기를 만들어 내는 생물들 [생각이 크는 숲] 중력 때문에 키가 줄었다고? STEAM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힘의 원리를 알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힘에 얽힌 역사, 신화, 예술, 과학 이야기 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이야기로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엮은 통합 지식 교양서 의 여섯 번째 권입니다. 옛사람들과 철학자들은 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고, 힘의 정체는 무엇이고, 힘이 어떻게 세상의 조화를 유지시키고, 문명을 발달시켰는가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그냥 넘어가기 쉬운 힘이란 존재에 대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역사, 신화, 예술, 철학 그리고 과학까지 우리가 알고 싶던 세상 모든 힘에 관한 이야기 가만히 있던 물체가 움직이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누군가가 손으로 들어 올리거나 밀거나 당기기 때문이지요. 가만히 있던 비닐봉투가 휙 날아가는 것도 바람이라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데 사과가 익어서 나무에서 분리되는 순간, 사과는 땅으로 떨어져요. 바람이 분 것도 아니고 누가 손으로 잡아 땅을 향해 내던진 것도 아닌데도 말이지요. 사과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땅을 향해, 정확히 말하면 ‘지구 중심을 향해’ 떨어져요. 왜 그런 걸까요? 이런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궁금해한 사람들이 있어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했죠.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실험할 도구나 기계가 없었어요. 따라서 머릿속으로 열심히 생각해서 여러 가지 가설들을 내놓았죠. 어떤 이는 신화 속에서 그 이유를 찾기도 했고, 어떤 이는 철학 속에서 그 이유를 찾았죠. 그중에는 틀린 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문을 갖고 그 원인을 캐려고 노력했다는 점이에요. 그런 노력은 무려 2,000년 가까이 계속된 끝에, 마침내 뉴턴이 ‘중력’이라는 것을 발견해 냈죠. 그리고 그런 노력이 쌓이고 모여서 ‘중력’ 외에도 여러 가지 ‘힘’이 발견되었어요. 우리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여러 가지 힘에 의해 우리 세계는 움직이고 지탱되고 있었어요. 소립자부터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작용하는 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고 싶은 세상 모든 힘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힘에 관해 배운 지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다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에서는 힘에 대해 제대로 알면,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손으로 펌프질을 해서 물을 퍼올리려면 무척 힘들어요. 하지만 체중을 실은 발 펌프를 쓰면 훨씬 적은 힘으로 더 많은 물을 퍼올릴 수 있죠. 집을 지을 때도 좋은 건축 자재는 무척 비싸요. 하지만 마찰력과 지구 중력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흔히 볼 수 있는 달걀판이나 페트병 벽돌, 흙 부대를 사용해서 튼튼한 벽을 쌓을 수 있어요. 이렇게 값싼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요. 또, 사이펀의 원리로 간편 수도꼭지를 만들어서 좀 더 위생적으로 물을 관리할 수도 있고요. 이처럼 힘과 운동 법칙의 원리를 알게 되면 이를 이용한 물건들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로 융합의 시대, 새로운 과학을 만나다 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이야기로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융합하여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능력을 키워 주는 통합 지식 교양서이다.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추어 펴낸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로 융합의 시대, 새로운 과학을 만나 보세요.
특목물리
도비출판사 / 남철주 외 지음 / 2014.01.13
22,000
도비출판사
학습참고서
남철주 외 지음
특목고 준비를 위한 문제집. 이책은 물리학이 다루는 분야 중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폭 넓고 심도 있게 다루었다.1. 힘과 운동 2. 에너지와 열 3. 전자기 4. 빛과 파동 5. 현대 물리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물리를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자연과학 가운데서 가장 체계적이면서도 기초 학문인 물리학은 자연계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대학 진학 후에도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다. 입시 제도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물리학이 다루는 내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책은 물리학이 다루는 분야 중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폭 넓고 심도 있게 다루었다.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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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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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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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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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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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