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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전쟁 2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 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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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우리창작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2권은 민준이와 세나가 청동 거울 속으로 떠나기 전, 마법의 힘을 획득하기 위해 하늘의 돌을 얻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은 길을 안내하는 강아지신 카이치언, 장애물을 갉아 없애는 곤충신 카시쿠, 탈것이 되어 줄 흰 고래 시옹무루 등 영혼계에서 자신들의 힘이 되어줄 동물신들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두두리와 민준이, 세나, 수정 고양이들이 청동 거울 속에 도착해보니, 이미 거울 속 세상은 라흐의 계략으로 거의 파괴되었고, 세상을 구할 중요한 번제가 될 하늘사슴들마저 민준이 일행을 공격합니다. 간신히 찾아낸 또 하나의 구원자 어룬춘족의 에옌은 정신을 빼앗긴 채 이상한 노래만 되풀이하지요. 과연 민준이 일행은 파괴된 청동 거울 속 세상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시베리아를 포함한 동북아 신화 전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오랜 기간 연구와 작품 구상을 거쳤다는 작가 김진경은 전편「고양이 학교」에 이어 마찬가지로 동양 신화와 샤머니즘을 판타지와 결합한 한국형 판타지를 창조해내고 있습니다.2권의 주요 등장 인물과 마법 용어 풀이 1 버들 어머니 2 꿈 속의 청동거울 3 돌아온 버들이 4 빛의 나무 아래서 5 흰 고래, 시옹무루 6 보이지 않는 곰, 쭌터 7 강아지 유령 8 은빛 용 라흐 9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 10 어룬춘족의 숲 11 라흐의 눈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1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3.03.06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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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명작,문학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다시 모인 영웅들 11 제2화 서주 침공 대작전 51 제3화 해를 품은 달 97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41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44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46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9 삼국지 쓱쓱 컬러링 150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샘 파랑 4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 2020.11.02
9,000
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로,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3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세모 별 디디>(아이란), <젓가락 달인>(바람의 아이들), <경주 최 부잣집 이야기>(느낌이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 적격성 평가: 행정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대입 수능 시험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세모 별 디디(아이란) 젓가락 달인(바람의 아이들), 경주 최 부잣집 이야기(느낌이 있는 책) 거짓말 경연대회(거북이북스)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청조사) 까매서 안 더워?(파란자전거) 창의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 파랑 4단계> 개정3판의 특징 ①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입니다. -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② 창의독서지도 교재 <로직아이 샘 파랑 4단계> 개정3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세모 별 디디>(아이란), <젓가락 달인>(바람의 아이들), <경주 최 부잣집 이야기>(느낌이 있는 책)입니다. ③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 적격성 평가: 행정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입 수능 시험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교재는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각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입니다. ④ 16쪽의 길라잡이가 뒤에 붙어 있는데, 학생들에게 길라잡이를 그대로 나누어 줄 수도 있고 분리한 후에 교재만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4단계 파랑 개정3판의 필자 김세진 - 미래 NIE 논술연구소 연구원 / 노하늘 - 독서논술지도사 류봉균 - 서울 가양초등학교 교사, 꿀맛닷컴 운영위원 / 박해리 - 독서논술지도사 성하선 -독서논술지도사 / 소진권 -서울 금성초등학교 교사 / 송미자 - 독서논술지도사 윤정애 -서울 은빛초등학교 교사 / 윤현옥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조미화 -독서지도사 / 홍희경 -독서논술지도사 / 황초롱 - 방과후학교 독서지도 강사 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을 활용하면 좋은 분들 독서지도사, 방과후 학교 교사, 도서관 독서지도사, 학원 독서지도 교사, 아동 센터 교사, 서술식 문제를 출제하고 가르치는 초등학교, 학습지 교사 <단계별 구성의 대략적인 구분> 각 단계는 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1단계는 1학년, 6단계는 6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나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달리 지도할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샘>과 독서지도 독서는 감동입니다. 감동은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어렸을 때 감동하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다른 일도 잘합니다. 독서는 핵심입니다. 핵심을 파악해야 발전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핵심이 있고 모든 일은 핵심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서는 전체의 흐름과 핵심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독서는 꿈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독서는 미래이고 독서는 희망입니다. 독서는 아프기 전에 치료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로직아이”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이야
토토북 / 윤지회 그림, 윤여림 글 / 2009.11.12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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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창작동화
윤지회 그림, 윤여림 글
다양한 여섯 가족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족 그림책. 보육원 수진이네, 후원 가족으로 만난 후안 오빠와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예네, 혈연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맺어진 서준이네, 새 가족으로 만난 규진·희수네, 할머니와 함께 살아 좋은 민아네.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와 사는 다문화 가족 동우네······. 가족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글작가는 담백한 문체로 이 가족들의 잔잔한 사랑을 꺼내어 보여주고 그림 작가는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색감으로 여섯 가족의 뭉클한 순간을 포착해낸다. 작가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책으로, 쌀쌀한 날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이다.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든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여섯 가족 이야기” 작가의 진정이 녹아있는 따뜻한 가족 그림책 가족 간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 원장 선생님, 진아 선생님, 언니·오빠·동생들로 늘 힘이 넘치는 보육원 수진이네, 후원 가족으로 만난 후안 오빠와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예네, 혈연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맺어진 서준이네, 이별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새 가족으로 만난 규진·희수네, 엄마 아빠가 어디 계신지는 몰라도 할머니와 함께 살아 좋은 민아네.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와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문화 가족 동우네······. 여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섯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진짜 가족이지요. 작가는 담백한 문체로 이 가족들의 잔잔한 사랑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신예 윤지회 작가는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색감으로 여섯 가족의 뭉클한 순간을 포착해냅니다. 작가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우리 가족이야’는, 쌀쌀한 날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금문 창세기 문자
라무 / 김재섭 (지은이) / 2019.11.25
25,000
라무
소설,일반
김재섭 (지은이)
고조선 문자 완전학습 2권. 김재섭의 <금문 창세기 문자>.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시월제천의 유래', '신화전설에서 역사로', '신화전설의 종말' 등으로 구성되었다.서론 : 모두풀이 제19강 주자왕 제곡 고신씨시대 제20강 시월제천의 유래 제21강 신화전설에서 역사로(1) 제22강 신화전설의 종말 제23강 제각(곡) 고신씨(1) 제24강 제각(곡) 고신씨(2) 제25강 고신씨(3) 제26강 제각 고신씨(4) 제27강 제지에서 제요로(1) 제28강 제지에서 제요로(2) 제29강 제요(요:효) 제30강 제 29과의 회고와 요순과 단군 제31강 제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 제32강 제지형제들의 등장 제33강 제지 형제들의 역사(1) 제34강 '조선'의 외손 요(요)의 등장 제35강 「삼과병명」 신해(1) 제36강 「삼과병명」 신해(2) 제37강 '화관지후' 신해 제38강 조종의 나라 고조선 제39강 진보주의의 상징 '한' 제40강 '한'으로 동서고대학연결 제41강 호(위)씨에서 공위까지 제42강 인류 최초의 페미니스트 '석년' 제43강 천당의 문을 열고 제44강 '진지망인'(기일) - 발도사에서 대륙사에로의 입문 제45강 진지망인(이) - '김장고조선토론'의 결론에서; 제46강 뇌천과 일연 제47강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이야기 제48강 고조선은 한자학의 문제 제49강 고조선기년해 서 제50강 고조선 갑자기년 제51강 총결이제야 봉건왕조의 꿈에서 깨어난 동방 고대학은 고금문古金文으로 새로운 연구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구약의 ‘창세기 1∼11장’에 등장하는 ‘하느님 여호와’ 사건도 금문金文 안에서 한국학으로 동서 역사 창세기를 연결해 주는 것이다. 금문金文은 이른바 한류韓流의 기본정신인 것이다. 특히 낙학을 이어 받은 한국의 소남자 금문학은 ‘창세기의 정보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구미 역사학계와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책내용 … (중략) …이러한 초보적인 연구는 이미 中國學의 처지에서 駱선생의 여러 연구성과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먼저 駱學을 바르게 읽어내야 한다. 이 초보적인 작업을 한 것이 《古朝鮮基本學習》30강이다. 이어서 지금 釜山부산 花開茗房(화개명방)강당에서 ‘기본학습’(Ⅱ)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어찌 까닭 없이 시월을 ‘上月상달’이라고 하겠는가? 자기들의 선인들이 지켜온 나라제사를 민속으로 이어받은 것이다. 따라서 역사에서 사람을 바르게 찾아야 역사도 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소호씨와 고양씨의 관계는 하나님이 누구 신지를 바르게 찾아낼 수 있는 기본인물이기도 하다. 10월 세수가 漢武帝한무제에 이르러 지금의 음력 正月정월인 ‘寅月인월’이 세수가 되고 ‘亥月해월’에 지내던 ‘望空祭망공제’가 ‘茶禮차례’로 바뀌어서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茶禮차례’가 곧 ‘祭天제천’이고 하나님에게 은덕을 기리고 갚는 성스러운 제사다. 시월이건 정월이건 시류를 따라서 선인정신은 세계 어디에로 퍼져나가서 살게 되더라 도 계속될 것이다.이제 ‘秦伯之基德진백지기덕’으로 진한난리에 동서로 헤어졌던 김씨와 박씨가 삼국을 통일하고 신라를 ‘사해를 망라한다’는 그 슬로건에 걸맞게 주체정신의 보람을 우리들에게 남겼다. 이제 ‘金人祭天금인제천’했던 이들이 소호씨 후손이라고 한 까닭이 밝혀짐으로써 시황제의 후손이었음을 말하지 않더라도 알게 되었다. ‘금인제천’했으니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했을 것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곳은 어디에나 ‘天堂천당’이다. 나라이름 ‘韓한’이나 ‘朝鮮조선’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는 천당이란 뜻이다. 그런 까닭으로 세계의 정치가들은 한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이 강의는 계속되는 것이다. 고조선 당대기록 검증에 의해서 밝혀진 紀年기년 문제는, 고조선 제4대왕인 제곡고신씨 연대에서 청동기명문에 언제 무슨 일이 있었다는 '언제'인 연대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고조선 시대의 기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아샘 Hi Math 고등 수학 (상) (2024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0.11.10
16,000
아름다운샘
청소년 학습
이창주 (지은이)
개념기본서 「수학의 샘」에서 익힌 수학적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기본서이다. 단원의 구성과 순서가 동일하여 「수학의 샘」의 개념과 「Hi Math」의 문제를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다. 처음으로 문제집을 공부하거나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을 위한 교재로, 기본 연산의 충분한 반복 연습,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분류된 유형별 문항 연습이 가능하다.01. 다항식의 연산 0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03. 인수분해 04. 복소수 05. 이차방정식의 성질 06. 이차함수의 그래프 07. 이차함수의 활용 08. 고차방정식 09. 연립방정식 10. 일차부등식 11. 이차부등식 12. 평면좌표 13. 직선의 방정식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히 쌓아 고등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본 개념을 많이 연습할 수 있는 문제 학교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문제 들을 수록하여 충분히 문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문제기본서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개념기본서 「수학의 샘」과 연계된 문제기본서 - 개념기본서 「수학의 샘」에서 익힌 수학적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기본서입니다. 단원의 구성과 순서가 동일하여 「수학의 샘」의 개념과 「Hi Math」의 문제를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수학의 기본을 다지는 문제기본서 - 처음으로 문제집을 공부하거나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을 위한 교재입니다. 기본 연산의 충분한 반복 연습,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분류된 유형별 문항 연습이 가능합니다. ☆ 기본 문제 수가 많은 문제기본서 - 이 교재의 구성은 [개념 정리]+[기본 문제]+[유형 문제]+[쌤이 시험에 꼭 내는 문제]입니다. 특히 [기본 문제]를 많이 수록하여 확실하게 개념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내신 성적 2등급까지 책임지는 문제기본서 - 학교 시험 및 모의고사 등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분석하여 그 문제들을 위주로 수록한 교재입니다. 효율적인 문제 유형별 해법을 제시하여 시험 대비에 적합하며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 이 책의 구성 ☆ 개념 정리 -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각 단원의 중요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개념플러스에서 추가하여 제시하였습니다. ☆ 기본 문제 - 수학의 기본을 다지는 계산 문제, 개념 이해 문제입니다. 단원의 핵심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충분히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많은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 유형 문제 - 학교 시험의 출제 경향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그 유형을 분류한 후,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시험에서 출제 비율이 높은 문항에는 ‘중요’ 표시를 하였습니다. ☆ 쌤이 시험에 꼭 내는 문제 -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단골 문제들을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만점을 위한 ‘1등급 문제’도 수록하였습니다.
썬더일레븐 기술백과 완전판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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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재능TV와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썬더일레븐」2기의 외계 세력 에일리아 선수들의 초우주적인 필살기와 천둥 축구부의 업그레이드 기술이 모두 공개한다. 필살기 정보와 애니메이션 화별 하이라이트에 더해, 1기 때보다 더욱 실용적이고 알아두면 재미있는 축구상식을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세계 유명 선수들과 리그에 관한 상식, 등번호의 의미 등 흥미로운 상식을 담고 있다.“천둥과 에일리아” 축구부 선수와 필살기 소개 “그 밖의 학교” 축구부 필살기 소개 썬더일레븐의 재미난 축구 상식 필살기 찾아보기 색인재능TV / 투니버스 화제의 애니메이션! 초강력 축구군단의 화려한 필살기를 완벽하게 분석한다!! ※※썬더일레븐 마니아라면 반드시 접수해야 할 핵심 비전서 제2탄!!※※ 지상 최대의 축구가 시작된다!! 지구를 건 외계 세력과의 축구 한판승!!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2010년 6월!!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줄 강력한 기술들이 등장한다! <썬더일레븐 기술백과 완전판>에서는 재능TV와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썬더일레븐> 2기의 외계 세력 에일리아 선수들의 초우주적인 필살기와 천둥 축구부의 업그레이드 기술이 모두 공개된다. <썬더일레븐 기술백과>가 재판을 거듭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필수 소장 책자로 자리 잡았다. 이에 2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기술백과 완전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썬더일레븐 기술백과 완전판>은 필살기 정보와 애니메이션 화별 하이라이트에 더해, 1기 때보다 더욱 실용적이고 알아두면 재미있는 축구상식을 풍부하게 담았다. 월드컵 시즌에 축구 박사로 뽐낼 수 있을 만큼 세계 유명 선수들과 리그에 관한 상식, 등번호의 의미 등 흥미로운 상식을 담았다.
환생학교 요괴반 1
미래엔아이세움 / 웃소 (원작), 구름길 (글), 파키나미 (그림)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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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웃소 (원작), 구름길 (글), 파키나미 (그림)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린 개기 일식이 일어난 순간, 요괴 세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 열리고 말았다. 뜻하지 않게 인간 ‘유소정’은 차원의 문을 통해 환생학교 요괴반에 떨어지고, 그곳에서 드라큘라와 구미호, 늑대 인간, 투명 인간을 만나게 된다. 곧이어 인간을 무척 싫어하는 도깨비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소정이는 인간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프롤로그 돌아올 수 없는 세계 제1화 환생학교 요괴반?! 제2화 도깨비 마음의 방 제3화 인간 친구, 김 서방 제4화 흔들린 우정 제5화 못다 전한 진심 요괴 도감 정답 요괴 세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차원의 문이 열렸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린 개기 일식이 일어난 순간, 요괴 세계로 통하는 ‘차원의 문’이 열리고 말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인간 ‘유소정’은 차원의 문을 통해 환생학교 요괴반에 떨어지고, 그곳에서 드라큘라와 구미호, 늑대 인간, 투명 인간을 만나게 되지요. 곧이어 인간을 무척 싫어하는 도깨비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소정이는 인간 세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누적 조회 수 1500만 돌파! ‘환생학교 요괴반’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입니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지요.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166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유튜브 구독자 수 166만 명(23년 6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는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구성]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스토리 차원의 문이 열린 순간, 요괴 세계에 떨어진 인간 ‘유소정’! 그곳에서 만난 도깨비는 인간을 무척 미워한 탓에 소정이는 물론, 인간과 말을 섞은 요괴 친구들까지 자기 마음의 방에 가두고 맙니다. 과연 이들은 도깨비 마음의 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캐릭터와 상상력이 가득한 요괴 세계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미션 활동 소정이와 요괴 친구들이 도깨비 마음의 방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미로 찾기’, ‘카드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숨겨진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괴 친구들과 소정이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도깨비 요괴 도감 도깨비가 인간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깨비 머리엔 왜 뿔이 달려 있을까요? 환생학교 요괴반 속 도깨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괴 도감’에 담아 보았습니다. 도깨비의 정체를 속속들이 알아보세요.
꽃돼지와 땅꼬마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이은경 지음, 구은영 그림 / 200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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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명작,문학
이은경 지음, 구은영 그림
이상한 낙서 ... 8 누가 날 뚱보라고 놀려? ... 23 함정에 빠지다 ... 40 가람아, 울지 마! ... 64 꿀 먹은 벙어리 ... 82 꽃돼지와 땅꼬마 ... 99어린이들의 해맑은 꿈을 키워 주기 위해 새롭게 펴낸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너랑나랑 장편동화 시리즈 두번째 창작동화집입니다.아이들에게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습니다. 뚱뚱해서, 못 생겨서, 키가 작아서, 별명이 마음에 안 들어서, 친구들이 놀아 주지 않아서 등등..... 그런 고민들을 안고 학교 생활을 해 나갑니다. 또 그 속에는 사랑과 우정, 미움과 질투, 시기심 등이 있습니다. 미워졌다가도 금방 좋아지고, 좋아하다가도 금방 미워하는 아이들..... 하지만 아무리 친구를 왕따시켜도, 싸우고 땅바닥에 뒹굴어도, 아이들의 마음은 근본적으로 착하고 순수합니다. [꽃돼지와 땅꼬마]는 이런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잘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보름이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꽃돼지"라고 불립니다. 뚱뚱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남자 아이 가람이에게서 눈길 한번 못 받지요. 보름이는 어떻게 해서든지 가람이의 마음을 끌어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미나라는 예쁜 아이가 전학을 오자 가람이의 마음은 온통 미나에게로 쏠립니다. 미나처럼 날씬해지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보름이. 그러나 며칠 못 가 병원 신세를 지게 되고, 덕분에 아이들에게 놀림만 잔뜩 당하게 되지요. 질투심에 불타는 보름이는 결국 미나의 미술 숙제를 망가뜨리는 모험을 감행하는데..... 이것이 소꿉친구인 땅꼬마 수철이에게 들켜 버리고, 보름이는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기회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왔습니다. 방과 후에 발야구를 하던 가람이가 다리를 다치자 보름이는 백마처럼 가람이를 업고 병원까지 달려갔고, 이 사건을 계기로 가람이는 보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가 좋아진 만큼 풀이 죽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다름아닌 땅꼬마 수철이였습니다. 보름이와 가람이가 친하게 지내자 질투가 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버지를 따라 캐나다로 가게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소식에 놀라는 보름이. 서로를 정말로 미워해서 못 살게 굴고 아웅다웅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지만, 시간은 잡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5년 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가슴아픈 이별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 1
우리역사연구재단 / 사마천 (지은이), 문성재 (옮긴이) / 2021.01.12
25,000
우리역사연구재단
소설,일반
사마천 (지은이), 문성재 (옮긴이)
중국정사 25종 가운데 가장 먼저 씌어진 의 조선열전, 조선전, 동이전, 동이열전의 원문을 번역하고, 이에 대한 중국역대 학자들의 주석을 모두 아울러 번역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인 학자의 입장에서 역자의 주석을 달았다. 기존의 중국정사 역주본들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작업(잘못된 원전해석, 오독, 오기 등)을 행함으로써 이후 중국정사 번역에 대한 국사학계의 자성과 시정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를 펴내며 여는 글 사기-조선열전 조선열전(朝鮮列傳) 한서-조선전 조선전(朝鮮傳) 삼국지-위지동이전 동이전(東夷傳) 서(序) 부여전(夫餘傳) 고구려전(高句麗傳) 동옥저전(東沃沮傳) 읍루전(婁傳) 예전(濊傳) 한전(韓傳)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진(弁辰) 후한서-동이열전 동이열전(東夷列傳) 서(序) 부여전(夫餘傳) 읍루전(婁傳) 고구려전(高句驪傳) 구려전(句驪傳) 동옥저전(東沃沮傳) 예전(濊傳) 삼한전(三韓傳) 찾아보기 중국 역대 주석 총망라 국내 최초 번역! 기존 번역본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완전히 새로운 번역과 주석으로 한국사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다! 일반적으로 ‘정사(正史)’란 특정한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들을 말한다. 단순히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후세 사람들로부터 그 내용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역사서들을 가리킨다. 중국에서 정사는 삼황오제(三皇五帝)로부터 한나라 무제(武帝)까지의 역사를 다룬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위시하여 청나라의 정사인 《청사고(淸史稿)》까지 총 25종이 있다. 그러면 중국 사람도 아닌 우리가 왜 남의 나라의 정사에 주목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조선전(朝鮮傳)” 또는 “동이전(東夷傳)”이라는 이름의 매개체를 통하여 ‘타자(他者)’의 눈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았기 때문이다. 《사기》의 〈조선열전(朝鮮列傳)〉은 아주 간략하게 작성되어 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파편화된 언어와 맥락들 속에서 위만(衛滿) 이전의 고조선의 연혁과 위치, 위만 당시의 고조선의 강역, 그 손자인 우거(右渠)가 항전을 벌였던 왕험성(王險城)과 패수(浿水)가 자리잡았던 공간의 지형, 나아가 그 뒤에 설치된 ‘한 사군(漢四郡)’의 좌표까지 시뮬레이션해 볼 수가 있다. 이렇듯, 중국 정사 원전만 제대로 이해하기만 해도 그동안 우리 뇌리에서 잊혀져 있던 역사적 진실들을 찾아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2천여 년 전의 한대부터 고조선·삼한 등 우리의 역사와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은 중국의 정사는 사실상 우리 고대사의 연구, 역사지리 고증, 고대어 발굴 등 역사적 진실의 재발견에 대단히 중요한 참조자료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정역 중국정사 조선.동이전1》은 중국정사 25종 가운데 가장 먼저 씌어진 〈사기〉〈한서〉〈삼국지〉〈후한서〉의 조선열전, 조선전, 동이전, 동이열전의 원문을 번역하고, 이에 대한 중국역대 학자들의 주석을 모두 아울러 번역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인 학자의 입장에서 역자의 주석을 달았다. 앞으로도 이 작업은 25사 전부를 대상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하여 고대사 자료가 부족한 한국사 입장에서는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중국정사 역주본들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작업(잘못된 원전해석, 오독, 오기 등)을 행함으로써 이후 중국정사 번역에 대한 국사학계의 자성과 시정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이 책의 역자는 초기 중국 정사이자 고대사 연구의 필독서인 ‘전 4사’의 〈조선전〉과 〈동이전〉, 그리고 한대로부터 청대까지 역대 중국 학자들이 붙인 주석들을 몇 번이나 정독하고 분석한 결과 조선의 반도사관의 영향을 받은 청대 학자들의 주석들을 제외한 중국의 역대 역사가와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요동, 즉 지금의 하북성 동북부와 요서지역에서 고조선 중심지의 좌표를 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 사이에서는 ‘고조선의 왕험성 또는 고구려의 평양성이 요동에 있었고, 패수가 한반도의 청천강이 아니라 동쪽으로 흘러 동쪽 바다로 유입되는 하천’이라는 사실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시원과 실상이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대륙에 있었음을 중국인의 역사기록과 중국 당대학자들의 주석연구를 통해 밝혀내고 있다!!! ▶ 이 책의 내용 [이 책의 《사기》〈조선열전〉에 나오는 한국고대사 쟁점용어] 조선왕(朝鮮王), 만자(滿者), 연인(燕人), 진번(眞番), 요동(遼東), 패수(浿水), 흉노(匈奴), 왕험성(王險城), 임둔(臨屯), (한漢)사군(四郡). [역자의 주석注釋 보기] 011 원문번역( 조선열전) : 좌장군은 [좌장군대로] 조선의 패수 서쪽의 군대59)를 쳤으나 [그때까지도 제대로] 무찌르고 전진할 수가 없었다. 주석 59) -----〈조선열전〉에 묘사된 왕험성과 지리적으로 가장 유사한 입지조건을 가진 것은 지금의 중국 하북성 동북부 산해관(山海關) 남쪽의 창려현(昌黎縣) 인근 정도이다. 019 원문번역( 조선열전) : 원봉(元封) 3년(BC108) 여름이 되자, 니계의 상인 참은 곧바로 사람을 보 내 조선의 왕 우거를 시해하고 [한나라 군영으로] 와서 항복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험성은 함락되지 않았으며73) 주석 73) 고조선이 멸망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5만이 넘는 한나라 원정군과 전쟁에서의 패배가 아니라 고조선 지배층 내부에서의 분열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이를 근거로 내부분열로 시해당하기 전까지 우거가 한나라와의 전쟁에서 끝까지 농성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왕험성이 평지가 아니라 높고 험한 산지에 기대어 구축된 철옹성이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본다. 5만이 넘는 한나라 원정군이 1년 동안 왕험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채 전전긍긍한 것이 그 방증이다. 한나라 군사가 왕험성을 포위할 때 동서남북 사방이 아니라 서쪽과 북쪽만 포위한 일 역시 그 증거이다. 왕험성이 평지에 있었다면 한나라 군사와 지구전을 벌일 틈도 없이 전쟁에서 참패해 버렸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고조선의 왕험성은 그 지리적 입지조건만 따져 보더라도 지금의 평양시와 같은 곳일 수 없는 것이다. 주석 89)---조선열전 89) 【索隱】 蘇林曰, 縣名. 度海先得之. 열수 어귀[洌口]는 누선장군 양복이 수군을 거느리고 도착한 조선의 땅이며 한사 군이 설치된 뒤에 ‘열구현(洌口縣)’이 되었다. 《한서》에는 ‘벌일 열(列)’을 써서 ‘열 구(列口)’로 나와 있다. 원문의 ‘열구(洌口 또는 列口)’는 ‘열수(洌水 또는 列水)의 어귀’라는 뜻이다. 양복이 맨 처음 도착한 곳이 열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어귀 였음을 추정할 수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이 열수 어귀를 거슬러 올라가면 자연히 우거의 왕험성이 자리잡고 있었을 것이다. 《동북아판》(제029쪽)에 따르면 서영수 는 선진 문헌에 등장하는 열수는 고조선이 요동에 있을 때의 요하이고 이 시기의 열수는 평양의 대동강이라고 본 것 같다. 그러나 고조선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한 것은 고구려 때이다. 적어도 사료상으로는 그 이전에 중심이 요동에서 한반도로 이 동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해 줄 만한 직접적인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더욱이, ‘요 동’의 지리개념 역시 현재와는 달리 지금의 요서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지리개념 이었기 때문에 조선-요동-패수-열수의 좌표는 신중하게 재고되어야 할 필요가 있 다고 본다. 진대(晉代) 초기의 학자 곽박(郭璞, 276~324)은 전한의 언어학자 양웅 (揚雄, BC53~AD18)이 저술한 방언집인 《방언(方言)》의 “조선열수 일대[朝鮮洌水 之間]” 대목에서 “열수는 그 이름이 요동에 보인다.(列水名在遼東.)”라고 주석을 붙 인 바 있다. 이로써 열수의 좌표가 전한대만 해도 요동[군] 땅에 있었음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누선장군 양복이 도착한 조선의 왕험성은 지금의 평양시가 아니라 중국의 요동(지금의 요서)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는 뜻이다. 《국편위판》(제 47쪽 주48)에서는 곽박이 언급한 ‘요동’을 지금의 요동반도 일대로 이해하여 “열수 가 요하이며 열구는 발해로 요하가 유입하는 지역”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요동’ 을 요동반도 일대로 한정시키는 것은 100여 년 전의 근대의 지리인식에 익숙해진 데에 따른 착시의 결과이다. 한나라의 조선 정벌이 일어났던 2,000년 전은 물론이 고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인 명·청대만 하더라도 ‘요동’은 요동반도는 물론 지 금의 산해관(山海關) 이동으로부터 요하 이서까지의 요서(遼西)지역까지 아우르는 좀 더 넓은 지리개념이었기 때문이다. 원문번역(동이열전 고구려전) ---마한·예·맥의 기병 수천 기를 거느리고[率馬韓·濊·貊數千騎]: 주석 175) 이병도는 고구려의 태조왕이 재위 69년 12월부터 70년 2월까지 현토군을 공략할 때 예맥은 물론 마한과도 연합한 일을 두고 “政治上·地理上으로 高句麗와 馬韓은 南北으로 隔絶한 관계에 있어 여기에 나오는 馬韓은 誤傳”(《역주 삼국사기》, 제243쪽)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그 같은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마한이 고구려와 남북으로 격절되어 왕래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고구려와 마한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반도사관에 근거한 추론이기 때문이다. 시기적으로 다소 늦기는 하지만 당대 초기인 6세기에 편찬된 《양서(梁書)》나 《남사》의 〈동이전·한전〉에서는 마한의 위치와 관련하여 “위나라 때 조선 이동지역의 마한이나 진한 같은 족속들은 대대로 중국과 내왕하였다.(魏時, 朝鮮以東馬韓辰韓之屬, 世通中國.)”라고 소개한 바 있다. 위나라 때라면 3세기이므로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이지만, ‘조선’이라는 이름은 당시 까지도 일종의 지역명으로 그대로 통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① 두 정사의 편찬자가 마한과 진한의 위치를 “조선 이동지역”이라고 명시했다는 사실이다. 국내·외 학계에서는 그동안 조선의 중심지를 평양시 일대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 북부에, 마한·진한 등 ‘삼한’을 충청·경상·전라 세 지역에 각각 비정해 왔다. 만약 조선의 좌표를 평양시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 북부에 놓을 경우, 마한과 진한의 자리는 학계의 주장과는 달리 함경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찾을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충청·경상·전라 세 지역도 그렇지만 함경도·강원도만으로는 ‘삼한’의 그 수많은 나라들이 자리 잡기에 너무도 비좁다. 두 지역의 상 당한 면적을 사람이 살기 힘든 고산지대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애초부터 좌표가 잘못 설정된 것이다. ② “마한[사람들]은 산과 바다 사이에 분포한다.(馬韓居山海之間.)”라고 한 《진서》〈동이전·한전〉의 기사 역시 이 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만약 학계의 기존 고증을 관철시키자면 《진서》의 이 기사도 뜯어 고쳐야 된다는 말이 된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위로는 고도가 높은 산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아래에는 발해 바다가 자리 잡고 있어서 예로부터 “산과 바다 사이[山海之間]”라는 비유가 관용적으로 사용될 정도로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해관(山海關)’이라는 지명이 바로 그 이동지역의 이 같은 지형적 특징에서 비롯된 것임은 물론이다. 만약 마한[과 고구려]의 좌표를 한반도에서 지금의 요서지역으로 옮겨 놓으면 《후한서》〈안제기〉나 《진서》·《량서》·《남사》의 〈한전〉의 기사는 전혀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 경우 조선(낙랑)의 동쪽에 마한이 있고, 마한의 서북쪽에 고구려가 있는 셈이어서 고구려와 마한의 연합이 지리적·역사적·논리적으로 완벽하게 부합되기 때문이다. ‘삼한’의 자리를 요령지역으로 설정할 경우 80개 가까운 크고 작은 나라들이 존재했다는 기술 내용 역시 그다지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게 된다. ③ 《구당서》〈백제전〉에서 “백제국도 본래는 부여의 또 다른 갈래로, 예전에는 마한의 옛 땅이었다. 도읍에서 동쪽으로 6,200리 지점에 있다.(百濟國, 本亦扶餘之種, 嘗爲馬韓故地, 在京師東六千二百里.)”라고 한 것 역시 또 다른 의미 있는 근거이다. 한대의 학자로 알려져 있는 신찬(臣瓚)은 《한서》〈무제기(武帝紀)〉에서 임둔군과 진번군의 위치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주석을 붙인 바 있다. “《무릉서》에서는 ‘임둔군의 치소인 동이현은 장안으로부터 6,138리 거리로, 15개 현을 거느리고 있으며, 진번군의 치소 인 삽현은 장안으로부터 7,640리 거리로, 15개 현을 거느리고 있다.’라고 하였다.(茂陵書臨屯郡治東縣, 去長安六千一百三十八里, 十五縣. 番郡治縣, 去長安七千六百四十里, 十五縣.)” 만약 한 무제 당시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무릉서》가 위작이 아니며 신찬의 주석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면 임둔군의 치소 동이현이 전한대 초기에 장안(지금의 서안시)으로부터 6,138리 떨어져 있었다는 말이 된다. 만약 동이현의 좌표를 2014~2017년에 ‘임둔태수장’ 봉니와 한대 토성이 발견된 요령성 태집둔 소황지촌에 둘 경우, 당나라 초기에 역시 장안으로부터 6,200리 떨어져 있었다는 백제의 좌표 역시 소황지촌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 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백제가 마한의 옛 땅에서 건국되었다고 했으므로 마한의 좌표 역시 자연히 그 주변에서 구할 수밖에 없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화
우리교육 /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음, 신미원 옮김 / 199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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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음, 신미원 옮김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 오늘날의 비행기와 같은 물체를 설계했던 과학자, 사람의 몸을 해부하며 연구한 의학자였던 위대한 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치밀한 관찰력과 상상력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동화 모음집. 지친 당나귀가 얼음 위에서 잠이 들었다가 제 몸에서 나는 열로 얼음이 녹아 물 속으로 빠진 , 거짓말하는 혀를 덥썩 물어 버린 등 짧은 동화들이 들어 있다.
21세기 교육의 7가지 쟁점
교육을바꾸는사람들 / 파시 살베리, 조너선 하사크, 바네사 로드리게즈 (지은이), 이종태, 이찬승 (옮긴이)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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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바꾸는사람들
소설,일반
파시 살베리, 조너선 하사크, 바네사 로드리게즈 (지은이), 이종태, 이찬승 (옮긴이)
대학원생들이 쓴 7편의 에세이와 편집자들이 쓴 도입과 결론으로 구성된 선집이다. 세 명의 저자들이 각 장을 공저한 덕분에 그들의 배경과 주제에 대한 관점의 다양성이 제기되는 몇몇 장에서는 흥미진진한 역동이 읽힌다. 독자는 이 책을 처음부터 정독할 수도 있지만,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장들을 골라 읽을 수도 있다. 모든 장이 단출하고 간결하며, 책 전체를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통독할 수도 있다. 사범대와 교육대학원,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를 꿈꾸는 교육대학원생, 현직 교사들뿐 아니라 교육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힐 만한 책이다.감사의 글---7 제1장 교육자들은 교육변화에 관한 난제들에 어떻게 답하는가---13 제2장 학부모에게 학교 선택권을 주면 모두를 위한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가?---31 제3장 표준화시험의 문제점에 대한 올바른 답은 무엇인가?---55 제4장 교사의 자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77 제5장 교원노조는 여전히 필요한가?---107 제6장 학교가 기술을 도입하면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127 제7장 학교는 학생들을 미래 직업세계에 제대로 준비시킬 수 있는가?---147 제8장 고등교육이 거래적 성격을 가져도 좋은가?---181 제9장 우리는 난제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201 저자 소개---214교사들이여, 지금 당장 SNS를 열고 논평을 개진하라! 핀란드 교육전문가 파시 살베리가 하버드 교육대학원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한,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라면 민감히 감지해야 할 21세기 교육개혁의 최대 쟁점과 해법들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Finnish Lessons)』이라는 책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세계적 교육전문가 파시 살베리(Pasi Sahlberg) 교수는 2014년 하버드교육대학원에 객원교수로 취임해 2015/2016학년도에 ‘세계 교육변화에 관한 난제들(Hard Questions on Global Educational Change)’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연다. 강의계획서는 이렇게 시작된다. ‘교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고 논쟁을 초래하는 사회적 안건 중 하나다. 전통적 교수실천의 급진적 변혁에 찬성하는 이들로부터 교육의 기본으로의 회귀를 부르짖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는 분야다. 많은 나라에서 교육은 종종 이데올로기적 원칙과 우선순위에 따라 정치적 토론의 중심에 놓인다. 그 격렬한 논쟁이 체현하고 있는 것은 사회가 직면한 근본적 질문들이다.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사는 교육체제의 질적 수준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가? 테크놀로지는 교육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을까? 공교육체제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한층 강화된 책무성이 필요한가? 표준화시험, 차터스쿨, 사교육, 온라인학습의 역할은 무엇인가? OECD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폐기되어야 하는가? 개혁론자들은 흔히 논쟁의 한쪽 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설교에 매진한다. 그러나 이 질문들은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해법으로 쉽게 해결되는 것들이 아니다. ‘세계 교육변화에 관한 난제들’은 건설적인 대화를 요한다. 이 질문들을 알아보고, 논의하고, 해결하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이다.’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 진행된 강의에서 다국적 학생들은 현재 가장 열띤 논점이 되고 있는 교육개혁 이슈들  ̄ 학부모의 선택권이 늘어나면 교육체제는 질적으로 향상될까? 교사노조에 미래는 있는가? 표준화시험에 관한 논의에서 정답은 무엇일까? 학교는 아이들이 21세기 일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하나? 테크놀로지는 학교를 구원할 것인가? 누구나 교사가 될 수 있나? 고등교육은 공공선을 위한 것이어야 하나? 교육자가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은 무엇인가?  ̄을 고찰하고, 세계적 교육 석학 켄 로빈슨(Sir Ken Robinson), 교육사학자 다이앤 래비치(Diane Ravitch), 교육정책 전문가 앤디 하그리브스(Andy Hargreaves), 전미 교육부장관 리베카 홀컴(Rebecca Holcombe) 등 교육계 인사들의 초청강연을 들으며 그 ‘난해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한 ‘결정적 순간의 대화(Crucial Conversations)’에 참여한다. ‘결정적 순간의 대화’란 동명의 베스트셀러 『결정적 순간의 대화(Crucial Conversations: Tools for Talking When Stakes Are High)』(알 스위즐러/조셉 그레니/론 맥밀런, 김영사, 2011)로 유명해진 기법으로,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고 감정을 자극하는 위험한 주제에 관해 열린 대화로 마침내 의견의 일치를 이끌어내는 기술이다. 살베리 교수는 학생들이 초빙 연사들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학생들끼리의 안전하고 상호존중적인 토론회를 통해 진정성 있고 숙련된 대화가 가능한 학습공동체를 꾸릴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 과정에서 그 자신 젊은 교육자들이며 미래의 교육계 리더가 될 학생들은 자신만의 리더십 정체성을 개발하고 교육계의 주요 안건에 대한 관점을 발전시킨다. 수강생들은 3인으로 팀을 이뤄 각 안건에 대해 조사하고 토론하며 책의 각 장이 될 논고를 직접 작성했다. 2017년에 출간된 책은, 살베리 교수에 따르면 그의 전작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과는 많은 부분에서 아주 다르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이 교육에 관한 논의의 장에서 처음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는 플랫폼으로서의 의의를 지녔다. ‘교육’이라는 정치적 문제 -핀란드 교육학자 파시 살베리와 하버드교육대학원 학생들, 교육개혁의 세계적 조류를 논하다 이 책은 그 기원이 흥미롭다. 책은 유명한 핀란드 교육가이자 세계교육개혁운동 소위 ‘GERM(global education reform movement)’에 대한 비평가로 유명한 파시 살베리가 진행한 하버드대학의 교육대학원 교육학 강의에서 출발했다. 살베리는 교육에 관한 공적 토론에서 교육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발현되지 않은 까닭의 일부는 학계에서만 읽힐 연구논문을 집필하도록 학생과 교수를 독려하는 교육대학에 있다고 본다. 일반 대중을 설득하기 위한 글을 쓰는 기술은 지도되지 않고, 그 같은 글쓰기를 되려 만류하는 경우도 많았다. 살베리의 학생들은 대부분의 대학원 강의에서 요구되는 학술논문 대신, 전문가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읽힐 논평을 쓰는 과제를 받는다. “교육대학원 졸업생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또 할 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국제 표준이나 공통적인 기대는 없다. (중략)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거쳐 온 대학이나 학위, 대학원 프로그램은 서로 달라도 오늘날의 교육혁신가는 현재 제도적으로 필수 요구사항은 아닌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 가지란 교육변혁에 관한 난제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능력, 세계적 동향과 그 동인을 이해하는 능력, 분명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다.” - 책 속에서 『21세기 교육의 7가지 쟁점』은 대학원생들이 쓴 7편의 에세이와 편집자들이 쓴 도입과 결론으로 구성된 선집이다. 세 명의 저자들이 각 장을 공저한 덕분에 그들의 배경과 주제에 대한 관점의 다양성이 제기되는 몇몇 장에서는 흥미진진한 역동이 읽힌다. 책은 다음과 같은 사안들에 천착한다: - 학부모들의 학교 선택권 - 표준화시험 - 교원양성과정 - 교원노조 - 교육에서 기술의 역할 - 취업준비교육 - 고등교육에 대한 거래적 관점 독자는 이 책을 처음부터 정독할 수도 있지만,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장들을 골라 읽을 수도 있다. 모든 장이 단출하고 간결하며, 책 전체를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통독할 수도 있다. 사범대와 교육대학원,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를 꿈꾸는 교육대학원생, 현직 교사들뿐 아니라 교육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힐 만한 책이다.교육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전반적인 목표는 혁신가(changemaker)를 양성하는 것이다. 대학원 과정 초기에 학생들에게 졸업 후의 계획을 물으면, 대개 교육제도와 학교가 현재 돌아가는 방식을 바꿔보고 싶다고 대답한다. 일부는 국제개발기구에서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고 또 다른 학생들은 사회적 기업가가 되어 빈곤아동이나 여아교육(girl’s education)과 같은 특정 측면의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생각건대 혁신가는 개혁의 성공에 필요한 기초적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거기에는 교육적 난제나 세계교육개혁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력, 효과적인 논평기사 작성 능력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대학원 프로그램에는 이러한 핵심능력을 길러줄 만한 강좌가 거의 없다. 교육대학원 졸업생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또 할 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국제 표준이나 공통적인 기대는 없다. 교육제도에 따라 그리고 대학에 따라 교육대학원 프로그램은 그 범위나 내용부터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한 가지 이유다. 어떤 학생들은 이 책의 각 장을 집필한 공저자들처럼 교육대학원 과정 1년 만에 석사학위를 받는다. 미국의 다른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다수는 대학원에서 2년을 보내면서, 교육에 관한 훨씬 포괄적인 강좌를 수강한다. 그런가 하면, 핀란드의 교육대학원 학생들은 통상 5년을 공부하면서 두 편의 연구논문을 쓰고 학위를 받는다. 미국과 다른 대부분의 나라에서 교육대학원 신규 입학생들이 졸업할 때는 서로 크게 다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채 학위를 받는다.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거쳐 온 대학이나 학위, 대학원 프로그램은 서로 달라도 오늘날의 교육혁신가는 현재 제도적으로 필수 요구사항은 아닌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 가지란 교육변혁에 관한 난제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능력, 세계적 동향과 그 동인(動因)을 이해하는 능력, 분명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능력이다. 세계교육개혁운동(Global Educational Reform Movement), 또는 머리글자만 따서 ‘GERM’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개념은 앤디 하그리브스(Andy Hargreaves)가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표준화시험운동을 연구한 작업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하그리브스는 이를 세계교육개혁의제(Global Education Reform Agenda)라고 불렀다. ‘GERM’이라는 용어는 OECD의 PISA가 국제적 교육정책 논의의 중심 주제가 된 이후인 2000년대 초기에 만들어졌다. 주로 국제개발기구와 민영기업의 이해관계로 촉진되기는 했지만, 교육정책 및 개혁의 세계화에 애초 영향을 준 것은 세계 교육제도의 수준과 형평성 향상을 목표로 했던, 선의에서 시작된 세 가지 별개의 국제 교육 사조였다.
아인슈타인의 편지
거인 / 장 자크 그리프 글, 하정희 옮김 /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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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인물
장 자크 그리프 글, 하정희 옮김
베일에 싸인 아인슈타인의 편지 발견! 물리학적 발견들과 그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인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 동안 수많은 전기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 아인슈타인은 그저 머리가 좋은 천재로 부각되어왔다. 상대성 원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난해함 때문에 오히려 그가 이루어 낸 위대한 발견보다는 그의 이미지만 친숙해졌다. 특히 그의 헝클어진 백발과 윗입술을 덮고 있는 콧수염은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이미지를 고정화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을 정도다.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과 그의 전기를 하나로 묶어낸
수박 동네 수박 대장
북스토리아이 / 히라타 마사히로 지음, 히라타 케이 그림, 김영주 옮김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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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창작동화
히라타 마사히로 지음, 히라타 케이 그림, 김영주 옮김
책 읽는 우리 집 22권. 달콤한 수박을 마음껏 혼자 다 먹어버리고 싶지만 나누어 먹어야 하는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 히라타 마사히로가 익살스러운 아이의 마음을 마치 들여다보기라도 한 것처럼 고스란히 즐거운 상상을 글로 풀고 히라타 케이 작가가 정겨운 수채화 그림을 곁들인 작품 은 더욱 정겹고 향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림책 작가 부부의 이번 그림책 은 일본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전국 학교도서관협회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아이들이 자주 찾아 읽고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수박이라는 커다란 과일의 특징과 함께 나누어 먹을 때 더욱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선물하는 그림책 을 통해 유쾌한 수박 이야기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온 가족이 다 같이 나누어 먹어야 하는 맛있는 수박 그림책 “커다란 수박 한 통은 다 내 거야!” 달콤한 수박을 혼자 먹고 싶지만 함께 나누어 먹어야 하는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맛있는 그림책!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참는 것은 정말 어렵다. 성인군자라도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참고 기다리라고 하면 무척 힘들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면 아이들은 누구나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당장에라도 한입 베어 물고 싶은 생각에 입부터 벌리고 침이 꼴깍 넘어갈 것이다.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어떨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한껏 마음껏 몽땅 통째로 먹어버리고 싶은 식욕이 정말 대단할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나고 주르륵 땀이 흥건해지는 무더운 여름, 불볕더위 여름날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수박을 사러 엄마랑 수박 농장에 가면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수박을 너무나 좋아해서 독차지하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재미있게 담아낸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이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수박의 명산지에 살고 있는 수박 대장이 가까운 수박 농장으로 엄마랑 수박을 사러 간다. 가뜩이나 좋아하는 수박이 너무나 많은 수박 농장의 풍경들. 그곳에서 커다란 수박을 발견한 수박 대장은 보자마자 맛있는 수박 한 통을 혼자서 몽땅 다 먹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런데 엄마는 그런 마음을 모르는 것인지 “알지? 수박은 다 같이 나누어 먹는 거야.”라고 말하며 수박 대장의 생각을 싹싹 지워버린다. 혼자 몽땅 다 먹어버려도 시원찮을 것 같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수박을 앞에 두고, 양보하며 다 같이 나누어 먹어야 한다니. 달콤한 수박을 마음껏 혼자 다 먹어버리고 싶지만 나누어 먹어야 하는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 히라타 마사히로가 익살스러운 아이의 마음을 마치 들여다보기라도 한 것처럼 고스란히 즐거운 상상을 글로 풀고 히라타 케이 작가가 정겨운 수채화 그림을 곁들인 작품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은 더욱 정겹고 향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림책 작가 부부의 이번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은 일본에서도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전국 학교도서관협회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아이들이 자주 찾아 읽고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수박이라는 커다란 과일의 특징과 함께 나누어 먹을 때 더욱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행복’을 선물하는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을 통해 유쾌한 수박 이야기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알지? 수박은 다 같이 나누어 먹는 거야.” 수박이 많이 나는 수박의 명산지에 살고 있는 수박을 매우 좋아하는 수박 대장은 오늘도 엄마랑 동생이랑 수박을 사러 가까운 수박 농장을 찾았다. 초록색과 검은색의 줄무늬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 만큼 너무나 많은 수박이 있는 농장에서 엄마는 “네가 한번 골라 보렴.” 하고 수박을 고르는 권한을 부여해 주었다. 단숨에 수박 대장은 아주 커다란 수박을 골랐고, ‘이 큰 수박 한 통은 다 내 거야!’ 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진다. 당장에라도 한입 베어 물고 싶은 커다란 수박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며 수박을 껍질째로 덥석 물어 먹는 모습을 상상한다. 역시 단단한 수박 껍질 때문에 깨물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자, 이번에는 수박 껍질을 돌돌 깎아서 수박을 통째로 먹는 상상을 한다. 그렇게도 안 되면 수박에 빨대를 꽂아서 수박 속을 쪽쪽 빨아먹는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너 혹시 이 큰 수박을 혼자 다 먹으려는 건 아니지?” 하고 마치 속을 들여다본 것처럼 말씀하셨다. 수박 대장이 그럼 혼자서 못 먹으면 수박을 반으로 잘라서 아주 커다란 숟가락으로 푹 떠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싱글벙글 웃고 있는데, 엄마가 또 “알지? 수박은 다 같이 나누어 먹는 거야.” 하고 말씀하셨다. 과연 달콤한 수박을 수박 대장이 상상한 대로 먹을 수 있을까?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당장에라도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고 기다리며 가족들과 함께 모였을 때 나누어 먹는 것의 즐거움을 담은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은 무언가를 마음껏 하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 절제하고 참고 양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즐거운 상상으로 욕구를 해소하는 익살스러운 수박 대장을 만날 수 있다.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잘 먹겠습니다-.” 하고 감사인사를 하며 맛있게 수박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나누어 먹을 때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커다란 과일이기 때문에 나누어 먹도록 만들어진 신비한 수박이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기에 자연스럽게 감사함으로 이어진다. 양껏 먹을 수 없었던 음식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 가게를 하고 싶다거나 과자 가게 사장님이 되겠다고 선언하던 잠자고 있던 동심을 깨우는 정겨운 그림책 『수박 동네 수박 대장』을 통해 어른들은 따뜻한 동심과 마주하게 되고 아이들은 나누는 즐거움과 행복한 일상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두들북 (스프링)
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엮은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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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유아놀이책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엮은이)
물을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나오는 핑크퐁 두들북. 언제 어디서나 물만 있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색칠 놀이이다. 두들펜으로 물을 칠해 숨어 있는 그림을 찾고, 물이 마르면 색이 사라져 다시 색칠할 수 있다.1 아기상어 2 알록달록 바다 세상 3 세모 네모 바다 세상 4 여러 가지 직업놀이 5 바닷속 음악회 6 할로윈 파티 물을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나오는 핑크퐁 두들북! 언제 어디서나 물만 있으면 쉽게 즐길 수 있는 색칠 놀이! 두들펜으로 물을 칠해 숨어 있는 그림을 찾고, 물이 마르면 색이 사라져 다시 색칠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 미술 놀이, 핑크퐁 두들북으로 간단하게 즐겨요! · 그림 속 단어의 한글, 영어 이름을 동시에 익혀요. · QR 코드로 핑크퐁 인기 영상을 보며 색칠 놀이를 해요. · 미로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선 긋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요. · 물로 쓱쓱 칠해 숨어 있는 놀이 활동 속 그림들을 찾아요. · 물 하나로 간단한 미술 놀이를 해요.
Reading Voyage Plus 1 (본책 + 워크북 + 오디오 CD)
다락원 / Jonathan S. McClelland 외 지음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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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참고서
Jonathan S. McClelland 외 지음
Basic, Plus, Expert 3단계로 이루어진 총 9권 구성의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Reading Voyage Plus>는 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사, 과학,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지문을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늘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어휘력과 리딩 스킬 향상을 위한 코너가 구성되어 있으며, Plus 단계에서는 핵심 구문을 학습할 수 있는 코너가 추가되어 중요 구문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게 하였다.Chapter 1 Sociology Unit 1 Adults Who Won't Grow Up Unit 2 Cosplay: Make Believe for Adults Chapter 2 Technology Unit 3 Artificial Intelligence Unit 4 Foods of the Future Chapter 3 Business & Marketing Unit 5 The 99-cent Strategy Unit 6 Clickbait Advertising Chapter 4 Media & Entertainment Unit 7 Icons of Animation Unit 8 The Rise of Global Media Chapter 5 History & Origins Unit 9 The Lottery, Past and Present Unit 10 The History of Roller Coasters Chapter 6 Environment & Nature Unit 11 Saving Endangered Species Unit 12 Why Flowers Don't Smell Sweet Chapter 7 Travel & Places Unit 13 A City on Two Continents: Istanbul Unit 14 Antarctica: A Land Without a Nation Chapter 8 Art & People Unit 15 The Development of Modernist Art Unit 16 Marcel Duchamp배경지식과 리딩 스킬을 키워주는 중등 원서형 독해 시리즈 『Reading Voyage 시리즈』는 BASIC, PLUS, EXPERT 3단계로 이루어진 총 9권 구성의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Reading Voyage PLUS』는 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사, 과학,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지문을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늘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어휘력과 리딩 스킬 향상을 위한 코너가 구성되어 있으며, PLUS 단계에서는 핵심 구문을 학습할 수 있는 코너가 추가되어 중요 구문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시사, 문화, 과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와 정보성을 갖춘 지문 수록 요지, 세부 내용 파악, 서술형 및 추론에 이르는 다양한 독해 문제 수록 Main idea, Cause & Effect 등 리딩 스킬을 통한 글 구조 및 내용 분석 Summary를 통한 글의 주요 내용 정리 및 핵심 어휘 복습 지문의 핵심 구문을 학습할 수 있는 구문 코너 수록 추가 어휘 및 구문 문제, 내신?수능 시험 유형의 추가 문제가 수록된 Workbook 제공 풍부한 부가자료 홈페이지 무료 제공 (www.darakwon.co.kr) - 단어 리스트 / MP3 파일 / 정답 / 한글 해석 / 리뷰테스트 / 중간·기말 시험 문제출제 프로그램 제공 (voca.darakwon.co.kr) - 영어 단어 쓰기, 우리말 뜻 쓰기, 문장 빈칸 쓰기 등 다양한 테스트 출제 및 프린트 가능
동그라미
시공주니어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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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그 마지막 책.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단순한 형태의 모양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캐릭터로 형상화해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깊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에는 주인공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모두 등장해 저마다의 모양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각자의 성격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세 캐릭터의 특성은 사는 곳에서부터 드러난다. 세모는 세모 모양의 동굴에 살고, 네모는 네모난 돌들로 가득한 비밀 동굴에 산다. 그런데 동그라미는 폭포에 산다. 폭포 아래 둥둥 떠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는 동그라미의 모습은 흡사 도를 닦는 수도승을 연상시킨다. 폭포 안쪽 어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처음엔 공포감을 조성한다.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이 점을 잘 포착했다. 특히 어두운 색채의 활용과 여백의 활용에 능한 존 클라센의 일러스트가 빛을 발한다. 존 클라센은 어둠 속 눈동자만으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했고, 수채 물감, 흑연, 디지털 기법을 섞어 동굴 속 묘사를 멋지게 완성했다. 독자들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의 공포 속에서 더 큰 상상력을 펼치며 작품 속에 몰입하게 된다.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동그라미를 통해 우리는 ‘어둠 속의 공포’도 전복시키는 ‘침착함’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그래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떠올리는 모양은 다르겠지만, 모두의 상상 속에서 어둠 속 이름 모를 눈동자의 주인공은 ‘나쁜 애가 아닌 좋은 애’로 그려질 것이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그 마지막 책! 동그라미와 동그라미의 친구인 세모와 네모가 나오는 《동그라미》책 동그라미의 말을 듣지 않고 폭포로 들어간 세모를 찾으러 갔다가 벌어진 동그라미스러운 이야기 “존 클라센, 맥 바넷 듀오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완벽한 플롯, 미묘하고도 날카로운 위트가 담긴 기발한 모양 캐릭터 이야기!!!” ★ 어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의 좌충우돌 이야기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단순한 형태의 모양들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캐릭터로 형상화해 재치 있게 풀어내면서 깊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동그라미》에는 주인공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모두 등장해 저마다의 모양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각자의 성격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세 캐릭터의 특성은 사는 곳에서부터 드러난다. 세모는 세모 모양의 동굴에 살고, 네모는 네모난 돌들로 가득한 비밀 동굴에 산다. 그런데 동그라미는 폭포에 산다. 폭포 아래 둥둥 떠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는 동그라미의 모습은 흡사 도를 닦는 수도승을 연상시킨다. 폭포 안쪽 어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그라미》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처음엔 공포감을 조성한다.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이 점을 잘 포착했다. 특히 어두운 색채의 활용과 여백의 활용에 능한 존 클라센의 일러스트가 빛을 발한다. 존 클라센은 어둠 속 눈동자만으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했고, 수채 물감, 흑연, 디지털 기법을 섞어 동굴 속 묘사를 멋지게 완성했다. 독자들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의 공포 속에서 더 큰 상상력을 펼치며 작품 속에 몰입하게 된다.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동그라미를 통해 우리는 ‘어둠 속의 공포’도 전복시키는 ‘침착함’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그래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떠올리는 모양은 다르겠지만, 모두의 상상 속에서 어둠 속 이름 모를 눈동자의 주인공은 ‘나쁜 애가 아닌 좋은 애’로 그려질 것이다. ★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동그라미》의 주된 이야기는 동그라미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폭포로 들어간 세모를 찾으러 갔다가 벌어진 에피소드지만, 그 이면에는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이 담겨 있다. 세모가 동그라미와의 약속을 어기고 폭포 안으로 들어가자, 동그라미가 세모를 찾으러 간다. 둘은 폭포 안에서 세모도 네모도 아닌 누군가를 마주하고는 두려움에 휩싸여 허겁지겁 왔던 길을 돌아 나온다. 폭포 밖에서 동그라미는 어둠 속에서 만난 낯선 존재에 대해 상상하며 그 애를 이해해 보려 한다. 우리도 어떤 대상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부족할 때 막연한 두려움, 거부감 등의 부정적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대상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나와는 다른 존재라고 선을 그어 버린다. 동그라미의 말처럼 어쩌면 ‘나쁜 애가 아닌 착한 애일지도’ 모르는데, 잘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나쁜 애’로 낙인찍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낯선 존재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동그라미》는 이러한 문제를 환기시키며 처음에는 무섭고 두렵게 느껴지는 무언가도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또 다른 존재의 하나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일은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일과도 같다. 두려움은 편견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낯선 존재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동그라미처럼 나와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들도 포용할 줄 아는 차별 없는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 저마다의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이름 없는 모양이라도 괜찮아! 어둠 속에서 만난 눈동자의 주인공을 ‘그 모양’이 아닌 ‘그 애’로 표현하는 작품 속 모양들은 자신들을 독립된 주체로 인식하고 있다. 이처럼 모양 친구들 3부작의 세 주인공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각각의 특성을 가진 캐릭터로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상징한다. 뾰족뾰족 세모는 장난기가 많지만 관계를 맺는 일에 적극적이다. 반듯반듯 각이 진 네모는 어리숙한 면이 있지만 노력파다. 맥 바넷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모양이라는 동그라미는 세상을 둥글게 바라보면서, 우리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자 같은 면모가 있다. 또 두 발을 땅에 디딘 세모, 네모와 달리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자유로운 영혼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네모를 천재로, 이름 모를 존재를 착한 애로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가 작품 속에서 마주하는 건 세 개의 모양뿐이지만 사실 세상에는 명확한 형태를 가진 모양보다는, 세모가 네모의 집을 오갈 때 마주한 바로 그 모양들처럼, 모양은 모양인데 이름 없는 모양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이미 이름 붙여진 모양들에 끼워 맞추려 한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만 해도 특징과 성격, 삶의 모습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사람을 정해진 하나의 모양으로 단정 짓거나 분류할 수 있을까?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이미 이름 붙여진 모양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지만 책의 말미에 독자들을 향해 저마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모양을 떠올려 보라’는 질문을 던지며, 모두의 상상 속 모양을 존중하고 인정한다. 그러면서 저마다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누군가가 정해 놓은 모양, 기대치에 맞추기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닌, 단 하나뿐인 나로서 우뚝 서는 존재가 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STUDIOPLUS 아이디어개성재미위트가 더해진 그림책 공간 STUDIOPLUS는 시공주니어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재미, 위트, 감성을 더한 자유로운 그림책의 확장 공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을 시작으로 남윤잎 작가의 버스 시리즈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으로 지은 살림집
웅진씽크하우스 / 김부곤 지음, 금동이책 기획,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 2006.11.21
11,000원 ⟶
9,900원
(10% off)
웅진씽크하우스
사회,문화
김부곤 지음, 금동이책 기획, 오오니시 미소노 그림
소소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생활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책, '아름다운 우리것' 시리즈. 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자랑스러움을 말하는 것에 앞서 시리즈의 내용과 그림 모두가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에세이 형식의 글과 세밀하고 세련된 일러스트레이터가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 세 번째 권 은 바람 잘 통하던 우리 옛집, 그리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담고 있는 우리의 옛 살림집, 한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옥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지은 집이다. 그래서 집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다.방 안의 벽에는 한지를 발라 멋을 내기도 했지만가난한 여염집에서는 흙벽을 그대로 두었습니다.투박하고 거질치만, 흙벽에는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한아버지의 따뜻한 손길이 배어 있습니다.그래서 일년 내내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
휴먼어린이 / 스포츠문화연구소 지음, 이창우 그림,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 2016.06.20
15,000원 ⟶
13,500원
(10% off)
휴먼어린이
예술,종교
스포츠문화연구소 지음, 이창우 그림,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야구장보다 넓고 드라마보다 감동적인 야구의 세계를 보여 준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힘쓰고 있는 한국방정환재단이 기획하고 교수, 기자, 스포츠평론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포츠문화연구소가 집필했다. 이기는 야구, 승리만을 위한 야구에서 벗어나 야구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과 정신, 철학과 가치,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 경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폭넓게 담고 있다. 야구 경기를 보듯 신나게 읽다 보면 배려와 존중, 자신감, 용기 등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된다.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는 야구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입문서이자,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본격 야구 인문 교양서이다.책을 펴내며 머리말 야구는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스포츠! 1회 초 우리는 왜 야구에 열광할까? 우리가 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 야구만의 매력, 딱딱함과 느슨함 │ 공평하게 주어지는 세 번의 기회 │ 단체 경기이자 개인경기 │ 다시, 우리가 야구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1회 말 선수와 감독의 역할 아홉 명이 운동장에서 만드는 조화 │ 배터리에 비유되는 투수와 포수 │ 투수를 지원해 주자를 솎아 내는 내야수 │ 정확한 판단이 무엇보다 필요한 외야수 │ 배의 조타수처럼 포지션을 묶어 내는 감독 2회 초 야구는 실패의 게임 실패를 마주하는 올바른 자세 │ 실수한 선수를 대하는 방법 │ 실수한 이후가 더 중요한 이유 │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타이밍 * 한 리틀 야구 감독이 보여 준 스포츠 정신 2회 말 데이터와 야구 야구의 예측과 판단을 돕는 데이터 │ 야구를 이루는 밑바탕 │타자의 데이터 │ 투수의 데이터 │ 데이터의 허점 3회 초 심판의 권위 절대적이고 중요하지만 관심 밖의 존재인 심판 │ 완벽한 판정은 단 한 번도 없었다? │ 비디오 판독이 생긴 이유 │ 스포츠는 과학적이고 정확해야만 할까? 3회 말 야구장 그리고 팬 경험 팬 경험, 야구장에는 왜 갈까? │ 관람 경험, 어떻게 하면 경기를 잘 볼 수 있을까? │ 야구장은 왜 다르게 생겼을까? │ 관람석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 팬 경험이 주도하는 야구장의 변화 4회 초 야구는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경기 내 차례에서는 최선을, 더그아웃에서는 응원을 │ 잘 치면 무조건 1번일까? │타순을 짤 때 고려해야 할 것들 │ 타순에 따른 역할과 책임 4회 말 한국 야구의 시작, 조선의 ‘베쓰볼’ 조선 최초의 야구단 YMCA │ 조선의 혼을 보여 주리라 │ 일본에서 활약한 재일교포 선수들 │ 세계 정상의 한국 야구 │ 한국 프로 야구, KBO 리그 │ 왕조의 탄생과 몰락 5회 초 메이저 리그가 걸어온 길 메이저 리그의 탄생과 데드볼 시대, 1876년~1910년대 │ 야구의 흥행과 시련, 1920년대~1950년대 │ 메이저 리그의 사회적 변화, 1940년대~1970년대 │ 메이저 리그의 발전과 세계화, 1980년대~오늘날 5회 말 메이저 리그에 대한 모든 것 사람도 경기장도 큼직큼직한 ‘파워 야구’ │ 모든 것이 다채로운 ‘다양성의 야구’ │스스로 결정하고 플레이를 하는 ‘자율 야구’ │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곳 │ 야구의 문화 차이 │ 선수만 진출하는 곳이 아니다 6회 초 우리도 야구하고 싶다 그들만의 리그? 우리의 리그! │ 메이저 리그의 역사를 바꾼 여자 야구 선수들 │대한민국 1호 여자 야구 선수 안향미 │ 한 손만으로도, 들리지 않아도 파이팅! │충주성심학교 야구부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6회 말 야구를 잘하기 위한 마음 근육 키우기 마음을 튼튼하게, 마음의 근육 키우기 │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자신감 다지기 │최고의 순간을 떠올려라, 심상 그리기 │ 각성 수준을 조절하라, 불안 다스리기 │회복 탄력성을 높여라, 실패 견디기 │ 방해 요인을 떨쳐라, 집중하기 7회 초 잘 던지면 많이 던져야 할까? 야구는 많이 다치는 스포츠 │ 투수의 어깨 부상 │ 성장기 선수에게 더 위험한 어깨 부상 │ 많이 던지기? 효율적으로 던지기! │ 미래를 위한 진정한 투자 * 한국과 미국의 어린이 투수 보호 규정 7회 말 체격의 과학 그리고 훈련 던지고 받고 치고 달리고 │ 쉽지 않은 30 -30 클럽 │ 진화하는 야구 선수의 체격 │체격과 포지션 │ 체격의 가치를 높이는 훈련 8회 초 존중받는 야구 존중하는 야구 야구하는 사람의 인권 │ 여럿이 함께, 서로 존중하는 야구 │ 존중하는 방법, 존중받는 방법 │ 희생, 스스로 존중하기 * 야구를 즐길 권리!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 8회 말 한국에만 있는 치어리더 응원 치어리더 응원은 왜 한국에만 있을까? │ 치어리더 응원은 어떻게 생겼을까? │진정한 야구팬은 누구인가? │ 야구는 어떻게 국민 스포츠로 발전했을까? │ 목소리 높이면 무조건 이긴다? 9회 초 꼭 야구 선수가 되지 않아도 좋다 야구를 둘러싼 수많은 직업 │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깬 여성 스포츠 피디 │기록이 없으면 야구도 없다, 기록원 │ 야구 선수에서 스포츠 피디로 │ 야구장 밖의 야구장, 스크린 야구 센터 │ 야구를 사랑하는 수많은 길 9회 말 야구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야구가 나에게 남긴 것 │ 사람을 아끼는 마음, 희생 │ 후회 없이 당당하게, 용기 │갖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것, 열정 │ 야구만의 가치, 연민과 배려 │ 툭툭 털고 일어나는 능력, 회복 탄력성 │ 힘을 모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저항과 연대 책임 집필자 소개 자료 제공대한민국 야구 전문가들이 쓴 공신력 있는 야구 교과서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는 한국방정환재단과 스포츠문화연구소가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에 이어 펴낸 ‘생각하는 교과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한국방정환재단은 전국의 많은 부모와 유소년 축구단 지도자가 전작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스포츠를 새롭게 해석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계기를 얻은 동시에 스포츠 속에 숨겨진 인문적 가치와 소양까지 얻으며 공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속인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축구만큼 인기가 높으면서도 매력적인 경기 규칙을 가진 야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려 주는 교재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스포츠문화연구소의 필진(이대택, 최동호, 정성훈, 정용철, 이현서, 최승표, 함은주, 임정혁, 김현성)들은 머리를 맞대고 완성도 높은 야구 콘텐츠를 마련하면서, 메이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스카우트, 스포츠 경기장 설계 건축가 등을 합류시켜 전문성을 강화한 어린이 야구 책을 완성했습니다. 스포츠를 인문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본래의 미학적 가치를 사회문화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단체인 스포츠문화연구소는 던지고 치고 달리는 야구를 넘어 생각의 폭을 넓히는 야구의 세계를 재조명합니다. 이기는 야구, 승리만을 위한 야구에서 벗어나 야구의 문화적 가치, 즉 야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배려와 존중, 용기, 자신감 같은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도와줍니다. 야구와 함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집필한 이 책의 모든 인세 수익금은 저소득층 어린이의 스포츠·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장학 사업에 사용됩니다. 이 책은 이기는 야구, 승리의 야구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야구는 선수, 감독, 관중 그리고 야구를 둘러싼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게임이고, 기억을 공유하는 경험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야구공은 작지만 야구를 즐기는 우리의 시야는 크고 넓기를, 여유롭게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인문학적 시각으로 그려 낸 야구의 깊고 넓은 세계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는 야구의 역사부터 경기 규칙, 데이터에 담긴 이야기는 물론 야구만이 지닌 철학과 가치, 야구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스포츠 심리학과 스포츠 과학에 이르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야구에 열광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우선 야구의 다양한 경기적 특성을 모두 소개합니다. 여유로우면서도 빠르게 전개되는 경기,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규칙이 어우러진 승부, 집을 떠나 돌아오면 점수를 내는 ‘홈커밍 서사’ 등 야구의 특징을 차근차근 짚어 냈습니다. 우리나라 야구의 역사와 메이저 리그 야구의 역사를 비교해 다루고 우리 야구장의 응원 문화와 다른 나라의 그것을 함께 살펴보는 등 야구를 보는 시야와 안목도 한층 넓혀 줍니다. 또한 이 책은 야구장을 채우는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선수와 감독부터 심판, 기록원, 중계방송 피디 등 야구를 둘러싼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며, 화려한 경기장 안팎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야구인들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야구장 너머의 드넓은 세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세계관을 함께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야구는 남자들의 경기라는 편견을 깬 여자 야구 선수 일라 보더스,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야구 선수 안향미, 조막손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야구 선수로 거듭난 짐 애벗, 영화 〈글러브〉를 통해 소개된 청각 장애인 학교 충주성심학교의 야구부, 인종 차별의 벽을 허문 재키 로빈슨 등 야구에 얽힌 감동적인 읽을거리는 야구가 그 자체로 드라마이며, 세상의 편견과 한계를 깬 야구인들의 역사가 켜켜이 쌓여 오늘날 야구가 이토록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무엇보다 ‘멘탈 스포츠’라 일컬어질 정도로 가치와 철학이 가득 깃든 야구의 묘미를 깊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타석에 10번 나가 7번 실패하고 3번 성공해도 박수를 받는 야구의 특성을 따라가다 보면 야구가 실패를 견디는 방법을 알려 주는 스포츠이자 내 순서를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 경기임을 배웁니다. 또한 야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 공을 주고받는 경기임을 강조합니다. 실패한 동료를 어루만져 주는 연민과 배려, 동료와 팀을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는 희생 등은 서로를 성장시켜 주는 야구만의 덕목입니다. 실패를 극복하는 용기, 고되지만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으로 얻는 자신감, 툭툭 털고 일어나는 회복 탄력성까지 살펴보는 동안 아이들은 이러한 야구의 자질이 야구장에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는 야구가 지닌 가치와 철학을 통해 세상과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하여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실수를 해도 서로 격려하고 극복해 나가는 야구, 배려와 존중으로 서로를 성장시키는 야구를 체험하는 동시에 기록과 데이터에 숨겨진 인간성을 발견해 나가면서 내 안에 숨겨진 열정, 자신감, 책임감까지 찾아낼 수 있게 한 이 책은 야구가 아이들에게 삶의 덕목을 일러 주는 좋은 스승이자 즐겁게 어울리며 마음을 주고받는 최고의 친구임을 일깨워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 주자를 아끼는 마음으로 세상을 두루 살피면서 굳건하게 자신을 던지는 희생의 행위야말로 야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덕이 아닐까요? 희생의 덕목은 나를 드러내 남을 누르고 위로 올라갈수록 능력 있다고 인정받는 오늘날의 현실과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구에서 배우는 이 희생이라는 가치가 더욱 귀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가치를 야구를 통해 몸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_본문 220~221쪽 중에서 야구 경기처럼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구성과 실용적인 야구 콘텐츠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는 책의 내용을 하나의 야구 경기처럼 구성해 1회 초부터 9회 말까지, 각 이닝 속에 야구의 경기 규칙과 데이터, 전략과 전술 등을 나누어 담았습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 스포츠를 보고, 이해하고, 즐기는 데 무리가 없도록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풀어쓰기 위해 애썼으며 선수, 심판, 팬 등 다양한 시점에서 생생하고 입체적인 야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울러 이 책은 취미로 야구를 즐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제2의 이승엽, 류현진을 꿈꾸는 야구 꿈나무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실패를 거뜬히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어린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법 등을 알려 주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효율적인 훈련을 권하는 등 야구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골라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투수 보호 규정,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 등을 별도로 담아 훈련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조언과 자료들은 야구를 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가 행복하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학부모, 유소년 야구단의 지도자나 선생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단순히 던지고 치고 달리는 야구를 넘어 야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났으면 하는 한국방정환재단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야구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 이미 야구와 사랑에 빠진 아이, 그 아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님과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책을 펴내며' 중에서야구에서 점수를 내는 과정을 살펴보면 신화와 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우스가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다른 스포츠에서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간단히 말해 집을 떠나 1루, 2루, 3루를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홈커밍(homecoming)’의 이야기입니다. 야구를 영어로 ‘베이스볼’이라고 하는데, 각 베이스는 고향을 떠난 뒤 다시 돌아오기까지 거쳐야 하는, 영원히 머물 수 없고 잠시 머무는 곳, 즉 타향을 의미합니다. 베이스에 나간 선수가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오면 1점을 얻고, 그렇지 못하고 타향에서 죽으면(아웃되면) 아무리 고향에 가까이 왔다 해도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겁니다. 세 번 아웃되면 이번 생(이닝)은 막을 내리고, 다음 번 생에서도 다시 집을 떠나 베이스를 떠돌다가 집(홈 베이스)으로 돌아오려는 일이 계속되는 것입니다.-'1회초_우리는 왜 야구에 열광할까?' 중에서“데이터가 야구의 전부인가요?”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도 허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왜 이런 데이터가 나왔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다 보면 그 답은 또 다른 데이터가 아닌 선수 개인, 즉 사람에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구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뛰며 데이터의 뼈대를 세우는 건 결국 감정과 인격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선수의 기분 상태, 컨디션, 팀 분위기, 성취욕, 순간의 감정 같은 것은 숫자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데이터로 잡아낼 수 없기에 모든 데이터가 절대적일 수는 없겠죠. -'2회 말_데이터와 야구' 중에서심판에게 감각과 감성이 필요하다는 것은 선수와 관중도 감성에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라운드에서 느끼는 감성,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가 야구에 몰입하고, 눈물까지 흘리며 감동합니다. 과학이 야구를 발전시킬 수 있지만 경기를 지배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감성입니다. 그래서 심판을 ‘신의 대리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3회 초_심판의 권위' 중에서커티스 프라이드의 좌우명은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라고 합니다. 마이너 리그를 전전하면서도 야구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의 야구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과 소리로 소통할 수 없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슴으로 소통하며 야구를 포기하지 않은 커티스 프라이드 선수. 그는 청각 장애 특수학교인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서길원 선수의 롤 모델이기도 합니다.-'6회 초_우리도 야구하고 싶다' 중에서훌륭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중 어려움이나 실패를 경험했을 때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추슬러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능력, 즉 ‘회복 탄력성’은 훌륭한 야구 선수가 꼭 갖춰야 할 덕목입니다. 어려움을 오랫동안 견딜 수 있는 능력은 훌륭한 선수로 자라는 데 매우 중요한 덕목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어려운 승부를 눈앞에 둔 순간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평소에 연습하고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닦는 순간에 더 필요한 능력입니다.-‘6회 말_야구를 잘하기 위한 마음 근육 키우기’ 중에서지도자는 성장기 선수들이 자신의 몸과 기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다치면서 이기기보다 지더라도 경험과 기량을 축적하는 과정으로 선수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야구 시합을 주최하는 기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수들에게 생길 수 있는 부상과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고민하고, 그렇게 나온 방안이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경기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어린 선수를 키우는 학부모 역시 아이들의 미래를 내다봐야 합니다. 더 많이 던지기보다 잘 쉬고 잘먹으면서 더 즐겁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야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어린 선수들의 미래에 투자해야 하는 것입니다.-‘7회 초_잘 던지면 많이 던져야 할까?’ 중에서
알프레드 색소폰 교본 1
상지원 / FREDERICK JACOBS (지은이) / 1999.04.10
7,000
상지원
소설,일반
FREDERICK JACOBS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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