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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족의 숲
비룡소 / 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 2006.06.01
9,500원 ⟶ 8,55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손자, 손녀를 위해 쓴 청소년 소설 3부작 중 세 번째 이야기. 아마존 밀림을 배경으로 한 ,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에 이어 아프리카 밀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할머니 케이트와 손자 알렉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았다. 작가이자 탐험가인 괴짜 할머니 케이트와 손자 알렉스, 아마존 밀림에서 만난 나디아는 아프리카로 코끼리 사파리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아프리카의 한 숲에서 소인족인 피그미 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잔혹한 일들에 맞서 싸우면서 신비롭고 위험천만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술적 사실주의로 유명한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과 사실적인 묘사로 아프리카 한가운데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 현장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그와 동시에 자연과 우주의 숭고한 질서를 되찾는 환상적이고도 신비로운 세계를 그려낸다.여왕은 마음에서부터 퍼져 나오는 강렬한 빛으로 환하게 빛났다. 아이들은 처음에 보았던 뼈만 앙상하고 누더기를 걸친 비참한 노파의 모습이 아니라, 원래 모습 그대로인 여왕을 보게 되었다. 사실 그녀는 경이로운 외모를 지닌 여장부이자 숲의 여신이었다. 나나 아산테는 죽은 자들 사이에서 외롭게 명상에 잠겨 보낸 지난 몇 년 동안 더욱 영험해졌다. 그녀는 증오와 탐욕으로 얼룩진 마음을 깨끗이 닦아 냈다. 이제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았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녀는 삶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용감했다. 그녀는 너그럽기 때문에 강했다. 그녀는 진실을 아기 때문에 공정했다. 그녀는 혼령들이 지켜 주기 때문에 천하무적이었다. -본문 239~240쪽에서 작가의 말 1. 시장의 예언가 2. 코끼리 사파리 3. 선교사 4. 고립된 탐험대 5. 코송고 왕의 숲 6. 피그미 족 7. 왕의 포로들 8. 성스러운 부적 9. 사냥꾼들 10. 조상 마을 11. 혼령들 12. 공포의 왕국 13. 다윗과 골리앗 14. 마지막 날 밤 15. 머리 셋 달린 괴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하나만 입어도 멋진 셔츠 원피스
즐거운상상 / 부티크사 편집부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2.03.15
16,000원 ⟶ 14,400원(10% off)

즐거운상상취미,실용부티크사 편집부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22가지 디자인의 셔츠 원피스와 소품 2가지를 담았다. A라인 실루엣이 예쁜 긴소매 셔츠 원피스는 기본 스타일로 시원한 느낌의 블루 스트라이프 무늬로 운동화와 코디하면 발랄하면서도 간결한 옷차림이 된다. 뒤판은 절개해서 가운데 접박기 포인트를 주었고 옆선 아래를 슬릿 처리해 움직이기 편하다. 반소매로 변형할 수도 있고 몸판 폭을 넓혀 와이드하게 만들 수도 있다. 길이를 짧게 만들어 청바지를 받쳐 입으면 경쾌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기본 스타일 이외에도 밴드칼라, 스목 셔츠, 드로스트링, 가운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를 소개한다. 특히 요즘 인기 있는 머리에서부터 쑥 넣어 입는 간편한 디자인의 스키퍼칼라 셔츠 원피스, 뒷자락이 긴 스타일 등 다양하게 소개했다. 스키퍼칼라 스타일은 단춧구멍을 만들 필요 없고 단추를 달지도 않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좋다. 서로 다른 소재를 조합하거나 컬러를 배색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를 담았다.no.1 긴소매 셔츠 원피스 no.2 반소매 와이드 셔츠 원피스 no.3 허리띠 셔츠 원피스 no.4 터번 no.5 민소매 셔츠 원피스 no.6 밴드칼라 반소매 셔츠 원피스 no.7 스목 셔츠 원피스 no.8 드로스트링 셔츠 원피스 no.9 리넨 스키퍼칼라 셔츠 원피스 no.10 데님 스키퍼칼라 셔츠 원피스 no.11 뒷자락이 긴 스키퍼칼라 셔츠 원피스 no.12 배색 셔츠 원피스 no.13 레이어드 스타일 셔츠 원피스 no.14 코튼 시폰 에코백 no.15 반소매 개더 셔츠 원피스 no.16 긴소매 개더 셔츠 원피스 no.17 드로스트링 5부 소매 셔츠 원피스 no.18 꽃무늬 밴드칼라 셔츠 원피스 no.19 가운 스타일 셔츠 원피스 no.20 헤링본 셔츠 원피스 no.21 덩거리 셔츠 원피스 no.22 코듀로이 셔츠 원피스 no.23 오픈칼라 셔츠 원피스 no.24 투 컬러 셔츠 원피스 실물 크기 옷본 사용하는 법 옷을 만들기 전에멋스러우면서도 편해서 매일 입기 좋은 셔츠 원피스! 옷 코디 고민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기본 칼라부터 단추 없이 쉽게 만드는 스키퍼 칼라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를 만나보세요. 01_ 패션 만능 아이템 셔츠 원피스를 권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일터에서든 가정에서든 조금 더 편안하면서도 몸에 잘 붙지 않는 옷을 찾게 되는데요. 한 벌로 코디가 끝나는 원피스는 효자아이템이지요. 그 중에서도 셔츠 원피스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하나만 입어도 멋진 셔츠 원피스》에 소개한 셔츠 원피스는 조이거나 감기지 않는 편안한 스타일이지만 허리끈만 묶어주면 실루엣이 예쁘게 정리되어 또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원피스 하나만 입어도 좋고 단추를 오픈해 티셔츠와 바지를 매치해서 캐주얼하게 입어도 좋아요. 데일리룩은 물론 오피스룩으로 아주 좋습니다. 내 몸에 맞게 직접 만들면 길게 즐길 수도 있고 튜닉처럼 짧게 입을 수도 있어요. 옷감을 다르게 만들거나 이너를 입으면 사계절 언제나 입을 수 있는 편안한 만능 패션 아이템이 됩니다. 입을 때마다 만족스러운 셔츠 원피스를 만들어 보세요.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는 ‘쉬운 옷 도안’으로 유명한 부티크사의 책으로 하나를 만들면 자꾸자꾸 더 만들어보고 싶어질 거예요. 02_ 세상의 모든 셔츠 원피스를 만나보세요 《하나만 입어도 멋진 셔츠 원피스》에는 22가지 디자인의 셔츠 원피스와 소품 2가지를 담았습니다. A라인 실루엣이 예쁜 긴소매 셔츠 원피스는 기본 스타일로 시원한 느낌의 블루 스트라이프 무늬로 운동화와 코디하면 발랄하면서도 간결한 옷차림이 됩니다. 뒤판은 절개해서 가운데 접박기 포인트를 주었고 옆선 아래를 슬릿 처리해 움직이기 편해요. 반소매로 변형할 수도 있고 몸판 폭을 넓혀 와이드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길이를 짧게 만들어 청바지를 받쳐 입으면 경쾌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지요. 기본 스타일 이외에도 밴드칼라, 스목 셔츠, 드로스트링, 가운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특히 요즘 인기 있는 머리에서부터 쑥 넣어 입는 간편한 디자인의 스키퍼칼라 셔츠 원피스, 뒷자락이 긴 스타일 등 다양하게 소개했어요. 스키퍼칼라 스타일은 단춧구멍을 만들 필요 없고 단추를 달지도 않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서로 다른 소재를 조합하거나 컬러를 배색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원피스를 담았습니다. 03_ 소품을 만들어 기분 좋게 코디해요 원피스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터번과 코튼 시폰 에코백을 만들어보세요. 터번은 꼬아 준 듯한 디자인이 귀여운 스타일로 자투리 옷감으로 만들어 원피스와 세트로 코디할 수 있어 좋아요. 캐주얼한 차림에 어울리는 에코백은 가볍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 작게 접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답니다. 여러 개 만들어 기분 전환 아이템으로 활용해보세요.
헬로 카봇 백악기 시대 EQ.IQ 놀이 퍼즐가방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퍼즐로 만나본다. 10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단계별로 퍼즐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퍼즐의 뒷면에는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의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다.▶ <헬로 카봇 백악기 시대 EQ?IQ 놀이 퍼즐가방> 신간 소개 화제의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를 가방 퍼즐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퍼즐로 완성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느껴 보세요. 10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단계별로 퍼즐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퍼즐의 뒷면에는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의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어요. 지퍼가 달린 가방에 퍼즐을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퍼즐을 완성할 수 있고, 놀이 후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퍼즐 놀이로 아이들의 IQ, EQ를 키워 주세요! 퍼즐은 이제 막 사물의 형태를 익히고 색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용 교구입니다. EQ.IQ 퍼즐은 인기 캐릭터와 선명한 색감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좋습니다. 또한 퍼즐을 맞추는 동안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의 관심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어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완성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며 부분과 전체를 맞추는 퍼즐 놀이는 연상력과 추리력을 키워 두뇌 계발을 돕습니다. ▶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소개 공룡파크의 VR 영상 속에서 진짜 공룡이 나타났어요! 공룡이 나타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백악기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한 차탄! 그곳에서 새로운 비밀 친구 공룡 카봇을 만나게 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응가암을 둘러싼 소동이 펼쳐져요. 차탄과 공룡 카봇들이 펼치는 백악기 시대의 놀라운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 추천 대상 독자 <헬로 카봇>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 아이에게 단계별 퍼즐을 사 주고 싶은 부모님
레고 파워 펑션 아이디어 북 세트 - 전2권
인사이트 / 이소가와 요시히토 지음, 공민식 옮김 / 2017.03.08
39,000원 ⟶ 35,100원(10% off)

인사이트취미,실용이소가와 요시히토 지음, 공민식 옮김
첫 번째 레고 파워 펑션 아이디어 북,'다양한 기계와 동작 원리'는 레고 테크닉 모터와 기어, 그리고 다양한 동작 관련 부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구동 장치의 예제를 담고 있다. 백여 가지의 흥미로운 기계 장치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각각의 장치들은 중요한 조립 기법 또는 동작 원리를 최소한 한 가지 이상 담고 있다. 슬라이드식 미닫이문, 움켜쥘 수 있는 로봇 손, 랙과 피니언을 이용한 회전 운동의 변환, 그리고 공 발사기와 같은 흥미로운 모델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동차와 흥미로운 장치들'은 레고 테크닉 모터와 기어, 그리고 다양한 동작 관련 부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구동 장치의 예제를 담고 있다. 4륜구동 자동차, 매력적인 보행 로봇, 방향 전환이 가능한 궤도형 전차, 자벌레, 그리고 테이블의 모서리를 주행하는 자동차와 같은 재미있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여러 모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한 아이디어 북이기에 예제 모델을 완성시키는 데 필요한 부품에 대해서는 소개해 주지만, 레고 상자에 담겨 있는 상세한 조립도는 없다. 다양한 조립 기법과 동작 원리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통해 스스로 모델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각각의 프로젝트를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내고, 각각의 것을 결합해 본다면, 보다 멋지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1권> 1부 : 간단한 동작 원리 __기어비, 그리고 회전력의 전달 __기어 감속 구조 (힘의 증가) __기어 가속 구조 (속도의 증가) __회전 축의 방향 바꾸기 1 (90도) __웜(스크류) 기어를 이용한 감속 구조 __턴테이블의 활용 __복합 기어 구조 __회전 축의 방향 바꾸기 2 (기타 각도) __회전 축의 방향 바꾸기 3 (구동 중 방향 변환 가능) __유니버설 조인트의 제작과 활용 __체인, 무한궤도를 이용한 동력의 전달 __고무 벨트를 이용한 동력의 전달 __랙(평판 기어)과 피니언 기어 __포물선 왕복 운동 장치 __직선 왕복 운동 장치 __캠을 이용한 직선/포물선 왕복 운동 장치 __정수 기어비 작례 __배터리 박스 장착 기법 __파워 펑션 적외선 수신기 장착 기법 2부 : 팔, 날개, 그리고 다른 구동부 __퍼덕이는 날개 __움켜쥐는 손 들어올리는 리프트 장치 __무언가를 발사하는 장치 __자동문 __기계 팔 __회전하는 날개 __그림을 그리는 재미있는 장치 __회전 운동을 이용한 복잡하고 재미있는 움직임 __구동 장치의 모듈화를 통한 다양한 움직임 __모듈형 장치의 조합 부품 목록 <2권> 1부 : 다양한 탈것 __모터로 구동되는 바퀴 __4륜구동 자동차 __좌우 바퀴를 각각의 모터로 구동하기 __캐스터 휠 (끌림 바퀴) __서보 모터를 이용해 조향하기 __차동(디퍼런셜) 기어 __무한궤도 차량 __자동차에 장착된 회전하는 장치 __자동차에 장착된 움직이는 장치 __완충 장치(서스펜션)가 적용된 자동차 __작은 자동차에 맞게 모듈식으로 설계된 다섯 종류의 차체 __반응하는 자동차 __엉뚱한 자동차들 2부 : 바퀴 없이 움직이는 것들 __2족 보행 장치 __4족 보행 장치 __6족 보행 장치 __엉뚱한 보행 장치들 __자벌레처럼 움직이기 __진동을 이용해서 움직이기 __그 외 움직이는 방법들 3부 : 흥미로운 동작 원리 __간헐 운동 장치 __부드러운 속도 변화 __회전 방향 바꾸기 __스위치를 이용한 변속 장치 __수동 변속기의 구조 __스위치를 이용한 회전 방향의 변환 부품 목록움직이는 레고의 비밀, <<레고 파워 펑션 아이디어 북>> 첫 번째 레고 파워 펑션 아이디어 북,'다양한 기계와 동작 원리'는 레고 테크닉 모터와 기어, 그리고 다양한 동작 관련 부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구동 장치의 예제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백여 가지의 흥미로운 기계 장치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각각의 장치들은 중요한 조립 기법 또는 동작 원리를 최소한 한 가지 이상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슬라이드식 미닫이문, 움켜쥘 수 있는 로봇 손, 랙과 피니언을 이용한 회전 운동의 변환, 그리고 공 발사기와 같은 흥미로운 모델들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레고 파워 펑션 아이디어 북, '자동차와 흥미로운 장치들'은 레고 테크닉 모터와 기어, 그리고 다양한 동작 관련 부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구동 장치의 예제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4륜구동 자동차, 매력적인 보행 로봇, 방향 전환이 가능한 궤도형 전차, 자벌레, 그리고 테이블의 모서리를 주행하는 자동차와 같은 재미있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여러 모델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왜 설명이 없나요?" 이 책에서는 예제 모델을 완성시키는 데 필요한 부품에 대해서는 소개해 주지만, 레고 상자에 담겨 있는 상세한 조립도는 없습니다. 대신 다양한 조립 기법과 동작 원리를 보여주는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처럼 스스로 모델을 완성시켜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씩 단계를 밟아 나가다 보면 자신만의 조립 노하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책에 나온 부품을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이 책의 모델들은 가능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 위주로 만들어져 있지만, 예제에 사용된 모든 부품의 모양과 색을 똑같이 맞추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집에 있는 레고 부품을 활용해 이 책의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만약 책에 나온 것과 같은 부품이 없더라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레고는 비슷한 종류의 부품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 나온 타이어 부품과 똑같은 게 없다면, 비슷한 크기의 다른 타이어를 사용해도 모델을 따라 만드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체할 부품을 찾으면서 만들다 보면 독창적인 모델이 완성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맨 뒤에는 책에 사용된 부품 목록이 있습니다. 이 목록은 여러분이 부품을 찾거나 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당신은 창작가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만든 아이디어 북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각각의 프로젝트를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내고, 각각의 것을 결합해서 보다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한글판)
두란노 / 존더반키즈 (지은이), 켈리 풀리 (그림), 두란노 편집부 (옮긴이) / 2023.04.26
28,000원 ⟶ 25,2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존더반키즈 (지은이), 켈리 풀리 (그림), 두란노 편집부 (옮긴이)
생동감 넘치는 뛰어난 삽화들이《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의 단어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성경의 장면을 선사할 것이며, 또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평생의 사랑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노아가 코끼리를 커다란 배에 태우는 그림을 보며 노아 방주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또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그림을 보며 그 선지자에 관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붕 아래로 내려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풍병자를 보면서 예수님의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다.- 구약 이야기 맨 처음 시작/아담과 하와/간교한 뱀/노아의 방주/거대한 탑/새로운 땅/손님들/이삭의 신부/야곱이 받은 축복/야곱의 꿈/다시 만난 야곱과 에서/요셉의 알록달록 예쁜 옷/바로의 꿈/가족을 구한 요셉/바구니 속의 아기/불타는 덤불/열 가지 재앙/홍해/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십계명/열두 명의 정탐꾼/여호수아와 정탐꾼들/여리고 전투/여장부 드보라/기드온의 전투/삼손/룻과 나오미/한나의 기도/한밤중에 들려온 목소리/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착한 마음/다윗과 골리앗/가장 좋은 친구/다윗왕/여호와는 나의 목자/지혜의 왕 솔로몬/엘리야를 돌보신 하나님/과부를 도운 엘리야/하늘에서 내려온 불/불마차/놀라운 기름 항아리/엘리사의 다락방/나병을 고친 나아만/어린왕 요시아/에스더 왕비의 용기/불타는 가마/사자굴에 갇힌 다니엘/요나와 큰 물고기 -신약 이야기 마리아를 찾아온 천사/아기 예수의 탄생/목자들의 방문/예수님을 만난 시므온과 안나/밝은 별과 동방 박사 세 명/화가 난 왕/없어진 예수님/예수님께 세례를 베푼 요한/제자들을 뽑으신 예수님/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산에서 가르치신 예수님/주님의 기도/어떤 대장의 믿음/지붕에 뚫린 구멍/폭풍을 잠잠케 하신 예수님/두 가지 기적/어부들의 그물/수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눈먼 거지를 고쳐 주신 예수님/물고기 입에 든 동전/착한 사마리아 사람/마리아와 마르다/잃어버린 양/방탕한 아들/열 명의 나병 환자들/예수님과 아이들/땅딸보/다시 살아난 나사로/예수님께 드리는 선물/참된 왕/가난한 과부의 예물/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마지막 만찬/붙잡혀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다시 살아나신 예수님/다시 오신 예수님/그물에 물고기가 가득/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바람!불! 속에 내려온 성령/맨 처음 세운 교회/다리를 저는 사람/딴 사람이 되었어요/바울의 전도 여행/감옥에서 지진이!/다시 오실 예수님!/낱말 사전전 세계 1,400만 권 이상 판매된 어린이 그림성경의 고전. 최장기 베스트셀러! 창조부터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 이야기까지 모두 90여 가지 성경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새롭게 소개됩니다. 영어판《The beginner's bible》과 대조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선택한 책! 시대를 초월한 성경 속으로 풍덩. 아이들과 하나님과의 사랑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다. 생동감 넘치는 뛰어난 삽화들이《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의 단어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성경의 장면을 선사할 것이며, 또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평생의 사랑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이들은 노아가 코끼리를 커다란 배에 태우는 그림을 보며 노아 방주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또 요나 선지자가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그림을 보며 그 선지자에 관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붕 아래로 내려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풍병자를 보면서 예수님의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다. 부모, 교사, 목사, 아이들은《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에서 90개 이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만인에게 사랑받는 이 비유들을 비롯한 수많은 이야기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은 거의 30년간 사랑을 받으며 2,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첫 성찬식부터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까지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은 아이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뿐 아니라, 주일학교와 홈스쿨링에 가장 좋은 기독교 자료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거의 30년 동안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참신한 새 그림으로 새롭게 디자인했어요. ·부모들의 검증을 거치고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은 쉬운 글로 구성되어 있어요. · 페이지마다 훌륭한 형형색색의 그림을 실었어요. · 90개 이상의 기억에 남는 성경 이야기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 자주 사용해도 끄떡없을 정도로 튼튼하게 제작되었어요.
기적의 영어리딩 120 세트 (본책 + 별책 + CD) (전2권)
길벗스쿨 / E2K (지은이) / 2019.05.30
26,000원 ⟶ 23,4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E2K (지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단계 Reading 시리즈로, 교과 연계 주제와 흥미로운 소재의 글감을 골고루 담았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맞춤 설계되었다.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한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다. Unit 1 What Tails Can Do (꼬리가 할 수 있는 것, Nonfiction) Unit 2 Stay Healthy, Alpo (건강해, 알포야, Short Story) Unit 3 Florence Nightingale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Nonfiction) Unit 4 The Lion and the Mouse (사자와 생쥐, Classic Story) Unit 5 Bridges Around the World (세계의 다리들, Nonfiction) Word Quiz - Clothes Unit 6 Fun to Learn (배우기 재미있어요, Short Story) Unit 7 Steven Spielberg (스티븐 스필버그, Nonfiction) Unit 8 The Sword in the Stone (돌 속의 검, Classic Story) Unit 9 Nick Vujicic (닉 부이치치, Nonfiction) Unit 10 My Uncle’s Orchard (우리 삼촌의 과수원, Short Story) Word Quiz - Halloween Unit 11 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Nonfiction) Unit 12 Cupid (큐피드, Classic Story) Unit 13 All About Fish (물고기에 대한 모든 것, Nonfiction) Unit 14 Jenny’s Closet (제니의 옷장, Short Story) Unit 15 Water, Wind, and Ice (물, 바람, 그리고 얼음, Nonfiction) Word Quiz - Food Unit 16 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팔이 소녀, Classic Story) Unit 17 3D Printers (3D 프린터, Nonfiction) Unit 18 What Happens at City Hall? (시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Short Story) Unit 19 The Earth Is Spinning (지구는 돌고 있다, Nonfiction) Unit 20 Robin Hood (로빈 후드, Classic Story) Word Quiz - Transportation Key Words 200 Unit 1 Fingerprints (지문, Nonfiction) Unit 2 A New Life in America (미국에서의 새로운 생활, Short Story) Unit 3 Pocahontas (포카혼타스, Nonfiction) Unit 4 Pinocchio (피노키오, Classic Story) Unit 5 Flower Scents (꽃 향기, Nonfiction) Word Quiz - Animals Unit 6 Exploring a Cave (동굴 탐험하기, Short Story) Unit 7 Reduce, Reuse, and Recycle (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Nonfiction) Unit 8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lassic Story) Unit 9 Bill Gates (빌 게이츠, Nonfiction) Unit 10 Visiting New York (뉴욕 방문하기, Short Story) Word Quiz - Insects Unit 11 Icy Land: Antarctica (얼음의 땅: 남극 대륙, Nonfiction) Unit 12 William Tell (윌리엄 텔, Classic Story) Unit 13 Color Therapy (색채 치료, Nonfiction) Unit 14 Nick, the Superhero (슈퍼히어로 닉, Short Story) Unit 15 Stonehenge (스톤헨지, Nonfiction) Word Quiz - Jobs Unit 16 Robinson Crusoe (로빈슨 크루소, Classic Story) Unit 17 What Is the IoT? (IoT는 무엇인가?, Nonfiction) Unit 18 Cooking for Myself (나 자신을 위해 요리하기, Short Story) Unit 19 Frogs (개구리, Nonfiction) Unit 20 Hercules (헤라클레스, Classic Story) Word Quiz - Christmas Key Words 200책 소개 균형 있는 영어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프로그램! 은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길벗스쿨의 4단계 Reading 시리즈로서, 완벽한 리딩 실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교과 연계 주제의 흥미로운 글감을 읽으며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각 단계마다 특화된 학습법이 맞춤 설계되었습니다. 30, 50단계에서는, 패턴화된 문장을 통해 의미를 쉽게 예측하여 읽으며 리딩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충분히 듣고 소리 내어 읽어보는 과정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리딩 지문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녹음하여 ‘소리 훈련’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50단계까지 학습을 마치면 초등 필수 어휘 800개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80,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합니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합니다. 시리즈는 홈스쿨링을 위한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본책과 함께 워크북+정답이 달린 별책을 포함하며, CD에는 MP3 파일과 함께 프린트하여 쓸 수 있는 워크시트 4가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학습편의를 위해 모든 음원을 QR코드 인식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징 ● ‘끊어 읽기’ 연습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 실력을 기른다. ●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글감을 골고루 읽는다. ● 리딩 지문에 등장한 초등 필수 어휘 (권당 200개)를 완벽히 익히고 복습한다. ● 철저한 복습을 위한 ‘워크북’과 풍부한 ‘부가 학습자료’ 제공 각 권 구성 ● 본책 + 워크북 + MP3 CD 포함 ● 내지의 QR코드로 쉽게 청취 ● 필수 어휘 리스트 수록 ● 4가지 부가학습 자료 (단어 테스트, 딕테이션, 문장 완성하기, 끊어읽기 연습) 시리즈 리딩 첫걸음부터 완성까지 초등학생의 영어 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학습서 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 1,2,3) 예비 초등~초등 1학년 / 권당 8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2,3) 초등 2~3학년 / 권당 96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2) 초등 4~5학년 / 권당 16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120 (Book 1,2) 초등 6학년 이상 / 권당 200개 키워드 학습 특징: 1. 패턴 문장으로 리딩 첫걸음을 시작하여, 완벽 독해를 위한 직독직해 연습으로 넘어가는 이분화된 학습 설계. 2. 독해 실력은 물론, 어휘리스닝 그래머 룰까지 균형 있는 영어 성장을 이루는 단계별 리딩 학습서 3. 초등 교과서 필수 어휘 800개를 포함 1,300개 어휘를 마스터. 4. 픽션 및 논픽션 장르를 고르게 포함하고, 교과 연계된 주제의 흥미로운 글감을 다양하게 수록 5. 자학자습이 쉬워지는 여러 학습장치들 - QR코드가 있어 불편함 없이 리스닝 가능 - 워크북으로 그날 배운 내용 복습 - 부가 학습자료 자료로 어휘력, 독해력 강화 활동
미움받을 용기 2
인플루엔셜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22.12.28
15,900원 ⟶ 14,31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역사를 새롭게 쓴 《미움받을 용기》가 보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안고 돌아왔다.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적으로 명쾌히 정리한 ‘용기 2부작’의 완결편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 전작에 이어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룬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부푼 기대를 안고 변화를 결심했지만, 수년 후 ‘중대한 고민’이 있다며 다시 철학자를 찾은 청년. 그 사이 청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용기’만 있다면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철학자의 서재를 나섰던 그는 과연 어떤 고민에 좌절했을까? 그것은 바로 철학자로부터 전수받은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였다. 실제로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할 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제기에서 집필되었고, 따라서 전작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들러의 사상은 엉터리고 속임수다. 나는 아들러는 버리느냐, 마느냐로 중대한 고민에 빠져있다”라는 청년의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다섯 밤에 걸쳐 진행된 첫 번째 논의와 달리 단 하룻밤에 끝나지만, 청년과 철학자의 공방은 전작에 비해 훨씬 치열하다. 독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청년의 물음에 읽는 이들은 또다시 책 속의 주인공이 된 듯 몰입감 있게 빠져들 것이며, 마침내 두 화자와 함께 도달한 ‘사랑과 자립’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 놀라게 될 것이다.한국 독자들에게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라는 핑계 아들러 심리학, 인생을 사는 태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만약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인생이라면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 진짜 이유 당신의 ‘지금’이 과거를 결정한다 나쁜 그 사람, 불쌍한 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두 번째 이야기 : 왜 상과 벌을 부정하는가 교실은 하나의 민주주의국가다 칭찬하지도 야단치지도 말라 문제행동의 ‘목적’을 파악하라 반항하는 것은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다 ‘벌’을 받으면 ‘죄’가 없어질까 폭력이란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은 같은 의미다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협력원리에 기초하라 칭찬하는 방식은 과연 효과적인가 칭찬이 경쟁을 낳는다 먼저 공동체를 치료하라 인생은 ‘불완전’하게 시작된다 ‘나는 나’라는 용기 그 문제행동은 ‘당신’을 향하고 있다 왜 인간은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가 교육은 일이 아닌 ‘관계를 맺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 :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신용’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왜 인생의 과제에 ‘일’이 포함되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먼저 ‘믿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시련이다 주어야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기술’로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인생의 ‘주어’를 바꾸라 자립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왜 사랑받기만을 원하는가 인간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사랑이란 ‘결단’이다 생활양식을 다시 선택하라 단순하게 산다는 것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친구들에게 책을 마치며‘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다면 이제 ‘사랑할 용기’를 가져라! 여전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그러나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 ★ 출간 즉시 인문 베스트 1위! ★ 《미움받을 용기》와 함께 200만 부 돌파, 《미움받을 용기 2》 리커버 에디션 출간!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역사를 새롭게 쓴 《미움받을 용기》가 보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안고 돌아왔다.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대중적으로 명쾌히 정리한 ‘용기 2부작’의 완결편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 전작에 이어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룬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부푼 기대를 안고 변화를 결심했지만, 수년 후 ‘중대한 고민’이 있다며 다시 철학자를 찾은 청년. 그 사이 청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용기’만 있다면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철학자의 서재를 나섰던 그는 과연 어떤 고민에 좌절했을까? 그것은 바로 철학자로부터 전수받은 아들러 심리학을 현실에 적용하는 문제였다. 실제로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할 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제기에서 집필되었고, 따라서 전작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들러의 사상은 엉터리고 속임수다. 나는 아들러는 버리느냐, 마느냐로 중대한 고민에 빠져있다”라는 청년의 고백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다섯 밤에 걸쳐 진행된 첫 번째 논의와 달리 단 하룻밤에 끝나지만, 청년과 철학자의 공방은 전작에 비해 훨씬 치열하다. 독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청년의 물음에 읽는 이들은 또다시 책 속의 주인공이 된 듯 몰입감 있게 빠져들 것이며, 마침내 두 화자와 함께 도달한 ‘사랑과 자립’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 놀라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아들러’와 ‘용기’ 열풍으로 몰아넣은 화제작, 더 새롭고 더 강렬하게 돌아오다!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40개국 이상 번역 출간,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 돌파 등 기념비적인 수식어를 지닌 《미움받을 용기》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수많은 사람에게 ‘인정욕구를 부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들러’와 ‘용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드디어 《미움받을 용기 2》가 출간되었다. 원래 두 저자는 《미움받을 용기 2》에 대한 집필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미움받을 용기》로 충분히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소개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간의 뜨거운 반응 속에 숨은 독자들의 의문, 즉 “아들러 심리학은 이해할 수 있을 뿐 실천 가능하지 않다”라는 문제 제기에 답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에 구체적인 적용법을 다룬 후속작을 집필해 출간하게 되었다. “전작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을 존재를 알리고 아들러 사상을 개관하기 위한, 말하자면 ‘지도’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공저자인 고가 후미타케 씨와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의 결정판’을 목표로 수년 동안 정리해서 완성한 커다란 지도이지요. 반면 《미움받을 용기 2》는 아들러의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전작에서 제시한 목표를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행동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시미 이치로 전작을 뛰어넘는 구성, 전작을 뛰어넘는 반응 전작을 읽었어도 안 읽었어도 상관없는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 그렇다고 이 책을 그저 ‘속편’이라 판단하면 곤란하다. 저자들의 출사표답게 아들러 사상을 실천하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걷도록 알려주는 《미움받을 용기 2》는 용기 2부작의 완결편으로서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라서 전작을 읽든 읽지 않았든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다. 단 전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전작에서의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고, 전작에서 가졌던 의문이 어떻게 해소되는가와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를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미움받을 용기 2》는 “전작을 뛰어넘는다”, “여전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한 달 만에 3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작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판매가 단 한 달 만에 일어났다는 건 그만큼 《미움받을 용기 2》가 전작의 인기에 편승해 집필된 책이 아님을 증명한다. 기본적인 이야기의 구성과 얼개는 전혀 다르며, 특히 다섯 밤에 걸쳐 논의를 나눴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에는 “하룻밤 만에 끝내자”는 청년의 요청에 보다 집요하고 날카로운 논박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전편과 상관 없이 독자들은 이 완결된 하나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사랑할 용기를 가져라!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얻고 희망에 차 철학자의 서재를 떠났던 청년. 그랬던 그가 ‘중대한 고민’이 있다며 다시 철학자의 서재를 찾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의 중대한 고민이란 바로 “아들러 심리학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나는 아들러 심리학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이에 철학자는 ‘사랑과 자립’이라는 주제로 청년을 ‘이해의 계단’으로 이끌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왜 ‘사랑과 자립’일까? 아들러에 따르면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를 통해 그동안의 ‘자기중심적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인생의 주어를 ‘나’에서 ‘우리’로 바꾸면서 한 차례 세계관의 변화를 겪는다. 그리고 이 사랑을 통해 ‘나’로부터 벗어나 생활양식이 바뀌는 것이 곧 자립이다. 즉 아들러 심리학은 궁극적으로 ‘사랑을 통해 자립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향하고, 이것이 곧 우리가 실생활에서 구현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따라서 《미움받을 용기 2》에서는 ‘운명 같은 사랑’은 없다고 말한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사랑을 할 것이냐, 사랑을 받을 것이냐 그 선택을 통해 스스로 서느냐, 종속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저 없이 ‘사랑하라’고 주문한다. 모든 고민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지만, 모든 기쁨도 인간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즉 전작에서 말한 ‘미움받을 용기’도 관계를 회피하거나 도외시하란 의미는 아니었다. 오히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지라는 뜻이었다. ‘사랑할 용기’도 마찬가지다. 먼저 사랑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을 원하며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미움받을 용기’와 ‘사랑할 용기’는 동의어이며, 궁극적으로는 ‘행복해질 용기’를 갖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자립’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 독자들은 분명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게 될 것이다. ‘사랑과 자립’은 교육으로 이뤄진다 아이를 한 인간으로 대하고 존경하라! 그렇다면 이 ‘사랑과 자립’을 우리는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바로 ‘교육’이다. 아들러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타인 의존적’이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의존성을 벗어나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교육이란 학교 교육만을 지칭하지는 않는다. 가정과 사회에서 행하는 모든 교육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공동체의 변화’도 이야기한다. 가정, 학교, 사회가 한 사람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때 누구나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단 ‘그 이성을 발휘할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 칸트는 말했다. “우리가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결단도 용기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스스로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라고. 《미움받을 용기 2》는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사랑도 인생도 ‘스스로 선택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을 위한 길’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미움받을 용기’를 가졌다면 이제 ‘사랑할 용기’를 그리고 ‘인생을 선택할 용기’를 가져라. 《미움받을 용기 2》가 도와줄 것이다. 청 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철학자 맞아. 우리가 의논해야 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뿐일세. ‘나쁜 그 사람’ 같은 건 필요 없어. ‘불쌍한 나’도 필요 없고. 자네가 아무리 큰 소리로 떠들어봤자 나는 흘려듣겠지. 청 년 선생님은 사람도 아니에요!철학자 내가 냉담한 사람이라 그런 것은 아니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논해야 할 것이 없으니 흘려듣는 것이지. 설령 내가 ‘나쁜 그 사람’이나 ‘불쌍한 자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거 참, 힘들었겠군” 혹은 “자넨 아무 잘못도 없어”라고 동조하면 잠깐 마음은 편안해지겠지. 카운슬링 받기를 잘했다, 이 사람에게 털어놓기를 잘했다, 하고 만족할지도 몰라. 그런데, 그래서 내일부터 매일이 어떻게 달라질까? 다시 상처받으면 위안을 받고 싶지 않을까? 결국 그것은 ‘의존’이 아닐까? ……그렇기에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의논하는 걸세.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중에서 철학자 칸트가 한 말을 소개하지. 그는 자립에 관해 이렇게 말했네. “인간이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결단도 용기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자기 책임 하에 미성년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청 년 미성년 상태요?철학자 그래, 진정한 자립에 이르지 못한 상태지. 여기서 그가 말한 ‘이성’이란 지성은 물론 감성까지 포함한 ‘능력’ 전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네. 청 년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능력을 발휘할 용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미성년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뜻인가요? 철학자 그렇지. 그리고 칸트는 이렇게 덧붙였네. “자신의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 ‘내 인생을 바로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중에서
느린 학습자의 공부
이담북스 / 박찬선 (지은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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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박찬선 (지은이)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느린 학습자’로 보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많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만났고, 그중에서도 학습장애 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비슷하지만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가진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또래 학생들과 같은 잠재능력을 펼칠 수 있다. 느린 학습자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나? 느린 학습자들의 인지적 특징은 무엇인가? 위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어서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에서는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의 기초인지능력을 다지는 방법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느린 학습자들을 가르치는 교사에 초점을 두었지만, 아이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성장에 관심 있는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 Part 1.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는 ‘느린 학습자’다 느린 학습자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있다 느린 학습자는 모두 평균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래보다 2년 정도 뒤처지는 학습능력을 나타낸다 느린 학습자는 생각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느린 학습자의 신호를 알아채야 한다 Part 2. 느린 학습자들의 인지적 특징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의 인지기능은 비슷한가? 경계선 지능의 인지적 특성은 무엇인가? 학습장애의 인지적 특성은 무엇인가? 선수 인지기능 훈련의 필요성 Part 3. 느린 학습자의 기초인지능력 다지기 기초인지능력이란? 기초인지능력 1: 시간과 시공간 개념 익히기 기초인지능력 2: 주의력 향상시키기 기초인지능력 3: 기억능력 향상시키기 Part 4. 학습능력평가로 느린 학습자 파악하기 느린 학습자들의 기초학습지도 중요성 느린 학습자들의 기초학습능력평가 느린 학습자들의 평가 결과 이해하기 Part 5. 느린 학습자에게 효과적인 한글 지도법 한글 지도의 원리 한글 지도의 올바른 방법과 순서 낱글자-소리 대응 기억하기 음운 인식 연습하기 쓰기 지도 Part 6. 느린 학습자에게 효과적인 독해 지도법 순차적으로 시선 이동하기 끊어 읽기 소리 내어 읽기와 눈으로 읽기 어휘력과 배경지식 설명글 이해와 이야기 글 이해 Part 7. 느린 학습자에게 효과적인 기초 수학 지도법 기초 수 개념: 수 감각과 수의 규칙 기초 수학 도구: 연산 실천 1: 직관적 수 세기 지도하기 실천 2: 100 수판을 이용한 수 규칙 이해 실천 3: 1~19 사이의 수 암산 실천 4: 연산 100문제 매트릭스 실천 5: 어림잡기와 수학능력 실천 6: 구구단 가르치기 Part 8. 공부 가르치기보다 더 어려운 아이의 심리 선생님이 무서워서 우는 아이 공부하는 중간에 집중력을 다하여 엎드린 아이 자세가 바르지 않고 상관없는 이야기를 자꾸 하는 아이 선생님의 물건을 만지고 가방 속 물건을 허락 없이 꺼내는 아이 학교에서 착석을 유지하기 어려워하는 아이 어떤 책을 읽도록 할까? 흥미 위주 vs 좋은 정보 참고문헌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경계선 지능과 부모≫ 저자이자, 아동심리 전문가, 인지학습치료 및 경계선 지능 전문가가 다룬 교육 지침서 이번에는 ‘느린 학습자들의 공부’에 초점을 둔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느린 학습자’로 보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많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만났고, 그중에서도 학습장애 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비슷하지만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가진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또래 학생들과 같은 잠재능력을 펼칠 수 있다. 느린 학습자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나요? 느린 학습자들의 인지적 특징은 무엇인가요? 위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어서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에서는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겪는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들의 기초인지능력을 다지는 방법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느린 학습자들을 가르치는 교사에 초점을 두었지만, 아이들의 말과 행동 그리고 성장에 관심 있는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느린 학습자’는 공부 방식도 달라야 한다.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 코칭 느린 학습자들은 누군가가 옆에서 도움을 주면서 학습하는 시기가 꽤 오랫동안 필요한 아이들이다. 어느 정도 도움을 주면서 학습하다 보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길 수 있겠지만, 대체로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학습해야 한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요즘과 같은 형편에서는 집에서 부모님이 옆에서 지켜보면서 도움을 주어야만, 아이들이 수업을 따라갈 수 있다. ‘느린 학습자’들은 집중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형제가 많거나 혹은 부모님 모두 직장을 가야 하는 이유로 옆에서 아이를 도와줄 수 없는 경우에는 온라인 수업도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학교와 교육청 등 기관에서는 이러한 문제의 위급함을 인지하고 느린 학습자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며, 학생들을 도울 전문 인력들을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학교와 교육청에서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학습지원 방법을 연구할 때, 담임교사와 전문 인력이 학습지도 방법을 배우고자 할 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쓰였다. 또한 가정에서 기초적인 학습능력이 부족한 자녀를 돕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기도 하다. 늦되는 아이를 제대로 키워내는 현실적인 가이드 기초인지능력 다지기, 학습능력평가 이해하는 법 제공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 아동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학습을 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와 교사 그리고 또래로부터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고 오해받는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이해받지 못하는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이들은 장애를 가진 특수교육 대상자가 아니므로 특수교육을 전공하지 않아도 충분히 도와줄 수 있다. 이 책은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 학생들의 어려움을 구체화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보통의 교사,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고 노력하는 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부족하다, 언어발달이 느리다, 수 세기나 계산을 배워도 잘하지 못한다 등등 느린 학습자들이 보내는 신호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느린 학습자들의 지능검사를 통한 지능지수를 참고하여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 각각 인지적 특성을 구분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기초인지능력’을 다지는 훈련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파트 4에서는 학습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를 이용하여 느린 학습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방법과 평가 결과를 토대로 어떻게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방안을 들어 실천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그만큼 느린 학습자들을 돕기 위해서는 학생들 각자가 무엇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무엇에서 능력을 발휘하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된다. 한글, 독해, 수학… 느린 학습자에게 효과적인 학습법 제시 10여 년간 아동심리 전문가로서, 느린 학습자들을 교육해온 저자는 느린 학습자들의 한글 지도가 너무나도 어렵다고 호소하시는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왔다. 파트 5에서는 한글 지도의 원리부터 한글 지도의 올바른 방법과 순서, 낱글자-소리 대응 기억하기, 음운 인식 연습, 쓰기 지도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연계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느린 학습자들의 안타까운 특성 중 하나는 문장을 막힘없이 읽는데도, 글을 읽고 나서 내용을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파트 6에서는 느린 학습자들이 효과적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주의력 훈련, 끊어 읽기를 통한 의미 이해, 소리 내어 읽기와 눈으로 읽기 등에 관해 설명한다. 느린 학습자에게 ‘수학’이란 읽기보다 훨씬 배우기 어려운 과목이다. 기본적으로 수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수 세기를 한다고 해도 수가 어떤 규칙으로 변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외우기 때문이다. 느린 학습자들이 수 감각을 충분히 익히고, 수 규칙에 대한 이해 및 기억을 발달시킴으로써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필요가 있다. 파트 7에서는 기초 수 개념부터 연산 도구 활용, 1~6까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하여 느린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인 수학 지도법에 관해 설명한다. 배움이 느린 아이들을 지도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공부 가르치기보다 더 어려운 아이의 심리 꿰뚫기 느린 학습자들의 특징과 그들에게 효과적인 공부 지도 방법에 관해 살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공부 가르치기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여러 상황에 놓인 느린 학습자들의 심리를 꿰뚫어 보고 문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볼 수 있다. 선생님이 무서워서 우는 아이와 지구력이 약한 아이에게 알맞은 학습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충동적 행동의 원인을 알아보는 방법과 적절한 교재 교구를 선정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안내한다. 학부모, 교육 전문가, 교사, 아동 심리사 등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 관심 있는 어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통해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기초적인 학습지도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 더불어 학생들도 적절한 지도 방법을 통해 스스로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느린 학습자들은 대체로 또래보다 2년 정도의 뒤처짐(Backwards)을 보인다. 실제로 경계선 지능을 가진 학생들의 부모를 만나서 학생들의 발달 수준이나 학업 수준을 또래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어느 정도인지를 말해보도록 하면 대체로 또래보다 2년 정도 발달이 느린 것 같다고 대답하였다. 흥미로운 점은 학습장애를 가진 자녀의 부모들도 같은 대답을 한다는 것이다.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발달 수준은 대체로 또래보다 2년 정도 늦다.<또래보다 2년 정도 뒤처지는 학습능력을 나타낸다> 중 기억을 수행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인지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다. 무엇인가를 외우기 위해 집중하여 대상을 살펴보아야 하고, 자신의 머릿속에 담아놓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억의 이 같은 과정이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인지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대체로 기억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기억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깨질 것 같다고 느낀다.<기초인지능력 3: 기억능력 향상시키기> 중 글씨 쓰기를 지도할 때는 바르게 쓰는 것보다 ‘알아볼 수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함을 알도록 해야 한다. 글씨 모양이 들쭉날쭉하더라도 읽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썼다면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물론 처음으로 글씨 쓰기를 배우는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라면 글씨를 쓰는 순서를 기억하도록 하는 편이 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의 경우에는 글씨의 쓰기 순서나 바른 모양에 집중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글씨를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느린 학습자들의 평가 결과 이해하기> 중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북하우스 / 전은주 글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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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육아법전은주 글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는 엄마와 아이들이 제주에 도착한 날부터 집으로 돌아온 마지막 날까지 매일의 신나는 여정을 담은 제주 여행기다. 도시에서만 살아온 아이들에게 방학 동안 시골 생활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엄마. 제주도는 사실 아는 시골이 없어서 선택한 곳이었지만, 제주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엄마와 아이는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아침이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햇살 뜨거운 오후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한가롭고 행복한 하루가 이어졌다. 특히 한라 도서관, 제주 기적의 도서관,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 제주에는 자연과 경관이 어우러진 멋진 도서관이 많다는 사실도 이 책이 전해주는 쏠쏠한 정보 중 하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패키지 관광객처럼 바쁘게 제주를 누비는 꽃님이네의 즐거운 제주살이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목차 prologue 01. 남편은 어떻게 하고 제주도 가? 제주항, 용두암 02. 한가롭고 푸른 여름날 바닷가 애월-한담 해안도로, 한림 공원, 금릉 해수욕장 03. 해야 할 일 첫 번째. 아무것도 하지 않기 한라 도서관 04. 비밀로 하고 싶어, 아일랜드 조르바 김녕 미로공원, 아일랜드 조르바, 월정리 바다 05. 처음 보는 아이와 친구가 되다 한라 수목원 06. 아이들을 사로잡은 건? 제주마 방목지, 산굼부리, 삼나무길, 정석 항공관, 루마인 카페, 종달리 바닷가 07. 일정 짜기 놀이 한라 도서관 08. 체험, 얼마만큼 할까? 비오토피아 방주교회, 포도 호텔, 유리의 성 09. 아빠의 재발견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휘닉스 아일랜드, 민트 레스토랑 10. 제주도 한 달 사는데 얼마나 들었어요? 한라 도서관, 곽지 과물 해수욕장 11. 기나긴 밤, 뭐하고 놀지? 12. 서귀포에서 보낸 하루 주상절리, 외돌개,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정방폭포, 이중섭 거리, 미루나무 카페 13. 얘들아, 천사였던 거 기억나? 탐라 도서관, 이호 테우 해수욕장 14. 엄마, 구름이 텔레비전보다 더 재밌어 한라 도서관, 애월 한담 소공원 15. 잠잠히 머물 것 늘푸른교회, 이호 테우 해수욕장 16. 육아의 첫 번째 원칙, 익히되 잊으라 애월 한담 산책로 17. 태풍 속의 제주도 제주 민속자연사 박물관, 제주 기적의 도서관 18. 내 안에 들어온 아부오름 아부오름, 바람 도서관 19. 제주 민속 오일장에 가다 제주 오일장 20. 우도 3경과 세 가지 탈 것 우도봉, 검멀레 해안, 서빈백사 해안 21. 제주도 여행은 몇 살이 좋을까? 김녕 미로공원, 김녕 해수욕장 22. 매일매일 체험학습? 23. 친구가 와서 더 좋아 애월 해안도로, 애월 한담 산책로 24. 끝내 걷지 못한 애월 한담 산책로 애월 한담 산책로 25. 1100도로에서 하루 보내기 제주도립미술관, 서귀포 자연휴양림, 법정악 전망대, 거린 전망대, 산방산, 송악산 26. 도전! 올레길 트레킹 쇠소깍, 보목 항구, 제주마 방목지 27. 반짝반짝 빛나는 제주의 추억 월정리 바다,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별빛누리 공원 28. 제주도의 완벽한 마지막 밤 휴애리 자연생활농원, 더마파크, 5월의 꽃 epilogue revised edition epilogue 가족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정보들 제주도에서 방 구하기 | 이 책에 제주도가 나와요 | 아이와 걷기 좋은 길 | 제주도의 멋진 도서관 | 아이와 갈 만한 카페 | 아이들과 자주 갔던 식당 | 관광객은 몰라서 못 가는 제주도의 이곳 | 한 달 살기 준비물 후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되는 자유 단순하고, 행복하고, 한가롭고, 충만한 24시간 × 30일 제주살이 이야기 여름방학을 맞아 아홉 살 딸아이와 다섯 살 아들을 데리고 한 달간 제주살이를 하고 돌아온 엄마가 있다. 그 주인공은 생생한 육아일기와 생활 속 놀이법 등 재미있고 유쾌한 입담과 감동적인 글로 사랑받는 블로그 ‘꽃님이네’ 주인장 전은주 씨. 그녀가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서 보낸 행복한 여름 이야기는 이듬해인 2011년 책으로 출간되었고, 제주도에 월세 방을 얻고 한 달간 여행한다는 아이디어는 많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2년 만에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다시 찾은 저자는 지난 여행자료를 보충하고 새롭게 추가된 내용을 보태 개정판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펴냈다.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는 엄마와 아이들이 제주에 도착한 날부터 집으로 돌아온 마지막 날까지 매일의 신나는 여정을 담은 제주 여행기다. 도시에서만 살아온 아이들에게 방학 동안 시골 생활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엄마. 제주도는 사실 아는 시골이 없어서 선택한 곳이었지만, 제주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엄마와 아이는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아침이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햇살 뜨거운 오후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한가롭고 행복한 하루가 이어졌다. 특히 한라 도서관, 제주 기적의 도서관,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 제주에는 자연과 경관이 어우러진 멋진 도서관이 많다는 사실도 이 책이 전해주는 쏠쏠한 정보 중 하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패키지 관광객처럼 바쁘게 제주를 누비는 꽃님이네의 즐거운 제주살이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텔레비전, 컴퓨터, 학원 대신 바다, 숲, 도서관에서 보낸 한 달 엄마도 아이도 자유를 만끽한 한가롭고 행복한 시간 꽃님이네의 제주도 여행이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이유 중 하나는 수학문제 풀고 영어학원 다니는 방학에서 벗어나 숲이며 도서관, 바다를 마음껏 누비며 진짜 자유를 만끽했다는 것이다. 아이도 아이지만, 사실 제주도에서 가장 신났던 것은 엄마. 방학은 엄마에게도 필요하니까 말이다. 제주에서의 한 달은 일상에 치여 지쳐 있던 엄마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온전히 주어진 시간이었다. 저자는 제주도를 ‘텔레비전, 컴퓨터, 장난감’이 없는 삼무도로 지내자고 아이들과 약속했다. 매일 24시간 붙어 있는데 삼무도로 지내는 것이 가능할지 걱정했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놀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서로를 장난감 삼아 놀았다. 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읽기를 좋아하게 된 것도 제주도에서 얻은 커다란 수확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저자가 가장 놀랐던 것은 제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눈부시게 자랐다는 사실이다. 식당에서 “물 좀 더 주세요”도 못하던 아홉 살 꽃님이가 어느 순간 낯가림을 하지 않게 되었고, 두 남매가 부쩍 순해지고 더욱 친해진 것도 반갑고 고마운 변화였다. 한 달간의 제주살이 이후 저자 자신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전전긍긍하고 안달복달하던 모습에서 여유롭고 느긋한, ‘배짱 좋은 엄마’가 되었다고. 가족의 행복한 변화는 책을 펴내고 2년이 지난 후 쓴 에필로그에서 다시 한 번 소개된다. 그 여름 이후 가족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사는 게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이다. 엄마의 눈으로 알뜰하게 짚어낸 가족 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제주도 여행 정보 수록 제주도 여행기는 많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자들이 필요한 정보와 싱글인 남성이 다녀온 여행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르다. 아이들은 어른이 3분이면 갈 거리를 한 시간 걸려 가기도 하고, 유명한 관광 포인트보다 발밑에 있는 벌레 한 마리에 더 집중하기도 한다. 책에는 아이들이 환호했던 장소나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족했던 곳, 날씨나 상황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는 요령 등 어른의 예상과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입담 좋은 저자의 즐거운 수다를 따라 읽다 보면 제주도 해수욕장들의 깐깐한 평가, 비 오는 날이나 해 지면 갈 만한 곳, 제주에서의 운전 요령 같은 쏠쏠한 정보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컴퓨터, 장난감 없이 아이들이 긴 밤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겠다. 초간단 생활놀이 책을 냈던 저자답게 긴 밤을 대비해 준비해간 것들이나 체험학습 레시피 등도 빠트리지 않고 담아냈다. 엄마의 눈으로 제주도의 이곳저곳을 깐깐하게 짚어낸 이 책은 그 어떤 제주도 여행 정보서보다 탄탄하다. 용두암, 쇠소깍, 외돌개, 성산일출봉 같은 제주도의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2박 3일 관광객은 몰라서 못 가는 숨은 장소들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제주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것이다. 이 밖에도 제주도 월세 방 구하는 방법,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길, 한 달 살기 준비물 후기, 아이와 갈 만한 카페와 식당 등은 부록으로 따로 모아서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다윗의장막미디어(구 쉐키나) / 빌 존슨 지음, 김주성 옮김 / 2018.01.08
11,200

다윗의장막미디어(구 쉐키나)소설,일반빌 존슨 지음, 김주성 옮김
하나님의 선하심의 확고한 기반 위에 삶을 세우려면, 까다로운 질문들을 해보아야 한다. 빌 존슨 목사가 40년이 넘는 목회 리더십과 하나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당신의 질문들에 성경적으로 대답한다.서론 제1장 위기의 시간에 하나님의 선하심에 초점 맞추기 제2장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게 돕기 제3장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 제4장 구약이 여전히 적용되나? 제5장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메시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 제6장 은혜에 관한 비밀 제7장 하나님의 징계(훈육)와 불신자 제8장 가난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 제9장 치유가 일어나지 않을 때 제10장 하나님의 선하심과 소망의 힘 제11장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선하심 제12장 하나님의 선하심에 잠기려면 제13장 하나님의 선하심을 어떻게 믿느냐가 운명을 결정한다. 제14장 예수님과의 친밀함 제15장 당신의 마음을 예수님을 향해 돌리라 제16장 하나님이 통제하시는가? 제17장 하나님이 질병을 주시나? 제18장 만일 당신의 예언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19장 하나님의 선하심과 잃어버린 자들 제20장 전도, 그리고 우리가 사람을 얼마나 가치 있게 여기는가? 제21장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 제22장 선하신 하나님 만나기 제23장 실망에 대처하기 제24장 고통 중의 하나님의 주권 제25장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제26장 어린이들에게 고통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제27장 당신이 기다리고 있는 기적 제28장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 사랑하기 제29장 가정 목회 제30장 빌 존슨이 추천하는 다섯 권의 책 제31장 믿지 않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기 제32장 하나님의 임재 모시기 제33장 마침 기도하나님은 당신의 생각 보다 더 선하시다 하나님의 선하심의 확고한 기반 위에 삶을 세우려면, 까다로운 질문들을 해보아야 한다. 빌 존슨 목사가 40년이 넘는 목회 리더십과 하나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당신의 질문들에 성경적으로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가?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똑같은가? 하나님이 선하시고 사람들을 치유하기 원하신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병들어 있는가? 이 페이지들 중의 진리가 모든 질문들 중에 가장 중요하고 기반이 되는 질문에 대답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말 선하신가?"라는 질문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어떻게 믿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것은 실로 당신의 인생행로와 결말을 결정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하나님이 정말 선하신가? 이 짧은 책에서 나는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선하시다(God is Good: He’s Better Than You Think)》의 저자인 빌 존슨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에 관한, 대답하기 까다로운 일련의 질문들을 한다. 이 책이 당신이 가진 모든 신학적 질문에 답해줄까? 아니다. 그러나 중심을 잡도록 닻을 내려줄 것이고, 우리 모두가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답해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은 정말로 선하신가?”이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이 정말로 선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에게 배우는 초등영어
명진출판 / 서희정.이혜경 글, 박로사 그림 / 2011.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명진출판외국어,한자서희정.이혜경 글, 박로사 그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영어 실력도 키워 주는 스토리 영어학습 책! 『오바마 대통령에게 배우는 초등영어』는 버락 오바마의 유년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주인공이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영어공부 책입니다. 꿈과 희망과 용기를 지닌 그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속에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와 「이럴 때는 어떻게 영어로 말할까?」 하고 궁금해 할 만한 표현들을 영어로 함께 실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마다 주인공 오바마가 했던 말들과 생각들을 직접 따라 말하고,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재미를 높이고, 영어를 즐거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머리말 이 책을 권해 주실 초등학생 부모님께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법 Part 1 혼란스러웠던 유년기 My Confusing Childhood 1장 아빠와 헤어지다 Being Away from My Dad Good bye Dad. Have a Nice Trip! 아빠, 잘 다녀오세요 2장 네 식구의 삶 Our Family Life Please Come to My House for Dinner 오늘 우리 집에 저녁 식사하러 오세요 3장 외할아버지와의 추억 The Memory of My Grandfather Let’s Go to the Beach during the Summer 여름에는 바다로 놀러 가요 4장 인도네시아에 도착 Arriving in Indonesia We Go to Indonesia! 우리는 인도네시아로 가요 5장 새아빠, 새집 My New Stepfather and My New Home There are a lot of Animals in the House 집에는 많은 동물들이 있어요 6장 조용한 소년 A Quiet Boy My Dream is to Be the President 나의 꿈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7장 새 가족의 갈등 Family Conflicts Let’s Study Hard to Make My Dream Come True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자 Part 2 방황을 거듭했던 사춘기 My Curious Adolescence 8장 푸나호우 학교에서의 생활 My Life at Punahou School I‘m Glad to Study With All of You 함께 공부하게 되어서 반가워! 9장 친아빠와의 만남 Meeting My Father I Got a Letter from Mom 엄마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10장 아빠와의 한 달 A Month with My Father Kenya is in Africa 케냐는 아프리카에 있다 11장 혼자 남게 된 오바마 Being Left Alone Why are Black People Poorer than White People? 왜 흑인들은 백인들보다 가난한 걸까? 12장 방황하던 시절 The Wondering Days I’ll Value My Life 내 인생을 소중히 여길 거야 Part 3 능력을 발견하게 된 청년기 Finding Strength in My Youth 13장 숨어있는 능력을 발견하다 Finding My Hidden Talent Call Me Barry, Not Barrack 나를 베리가 아니라 버락이라고 불러줘 14장 뉴욕에서의 생활 My Life in New York Every Human Being Has a Right to be Happy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당연히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15장 시카고를 가다 Going to Chicago Ordinary People Can Achieve Great Things When They Work Together 평범한 사람들도 힘을 합치면 비범한 일을 해낼 수 있다 16장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A Journey in Search of the Roots A Journey in Search of My Roots 나의 뿌리를 찾아 떠난 여행 Part 4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된 오바마 Obama, The Man Who Gives Hope 17장 첫 정치활동 The First Political Activities Black People Can Do Anything and Be Anyone 흑인도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다 18장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이 되다 Being a Senator in Illinois For the Poor and Alienated People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19장 영혼을 흔드는 연설 The Wonderful Speech I Should Not Waver Because of My Failure 실패 때문에 머뭇거리고만 있지 않겠어 20장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 The First Black President In America is Born I Achieved My Dream of Becoming the President. 대통령의 꿈을 이루다 부록 1. 오바마처럼 써 봐요! 정답 2. 초등 필수 영단어 500개초등학생을 위한 21세기형 스토리 영어학습서!! 영어 실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책! 영어 교육에서 읽기를 통한 학습이 중요한 이유는 스스로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선택한 독서 행위를 통해, 무조건 단어를 외우는 학습이 아니라 그때그때 단어의 적절한 쓰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쓰는 말이 영어로는 이렇게 표현 되는구나!를 스스로 깨우쳐가는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며 장마다 주요 문장에 대한 말하기, 쓰기 연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 나온 단어 500개를 정리한 별책부록과 실제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따라 해 볼 수 있는 MP3 CD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영어 학습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우리 아이 필독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영혼을 흔드는 말솜씨’를 가졌다고 평가되는 사람입니다. 그의 영어는 단순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우리 아이들이 그의 말을 따라 해보는 경험은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는 평탄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였는지와 꿈과 희망과 용기를 지닌 그의 특별한 인생에 동참하면서 아이들은 영어라는 것을 좀 더 가깝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영어는 대학입시 등 여러 가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꼭 공부해야 하는 중요한 과목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또 하나의 말과 글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여러분의 꿈과 영어 실력을 쑥쑥 키워나가 보세요!
다함 연산 시리즈 덧셈 세트 (전3권)
루덴스 / 다함영재원 (지은이) / 2019.01.15
15,000

루덴스학습참고서다함영재원 (지은이)
다함영재원만의 특별한 연산법을 익히고 실전에 응용해 풀 수 있게 구성한 자기주도적 연산 학습 교재. 4~7세 수학 영재를 위한 맞춤형 단계별로 구성했고 각 교재마다 1,000개 내외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다함 연산 시리즈 1 : 덧셈 1 다함 연산 시리즈 2 : 덧셈 2 다함 연산 시리즈 3 : 덧셈 3대치 No.1 수학학원 다함영재원의 연산 비법 「다함 연산 시리즈」 다함영재원만의 특별한 연산법 4~7세 수학 영재를 위한 맞춤형 단계별 구성 자기주도적 반복 학습으로 수가 만만해집니다 다함영재원만의 특별한 연산법 다함영재원은 다른 학원과 연산법이 다릅니다. 다함영재원만의 연산법을 적용한 실전 문제로 연산이 쉬워집니다. 덧셈 비법 100의 자리는 100의 자리끼리, 10의 자리는 10의 자리끼리, 1의 자리는 1의 자리끼리! 35+7=30+12=42 64+27=80+11=91 150+70=100+120=220 뺄셈 비법 감감법으로! 63-5=63-(3+2)=60-2=58 63-35=63-30-(3+2)=33-(3+2)=30-2=28 곱셈 비법 수의 축 1, 5, 10! 100의 자리는 100의 자리끼리, 10의 자리는 10의 자리끼리, 1의 자리는 1의 자리끼리! 5×9=(5×10)-5=50-5=45 36×6=(30+6)×6=(30×6)+(6×6)=180+36=216 나눗셈 비법 수의 축 1, 5, 10! 100의 자리는 100의 자리끼리, 10의 자리는 10의 자리끼리, 1의 자리는 1의 자리끼리! 315÷7=(280+35)÷7=40+5=45 4~7세 수학 영재를 위한 맞춤형 단계별 구성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각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덧셈 1 두 자리 한 자리 덧셈 덧셈 2 두 자리 두 자리 덧셈 덧셈 3 덧셈 응용 뺄셈 1 두 자리 한 자리 뺄셈 뺄셈 2 두 자리 두 자리 뺄셈 뺄셈 3 뺄셈 응용 곱셈 1 구구단 곱셈 곱셈 2 두 자리 한 자리 곱셈 곱셈 3 두 자리 한 자리 곱셈 응용 곱셈 4 두 자리 두 자리 곱셈 나눗셈 1 구구단 나눗셈 나눗셈 2 세 자리 한 자리 나눗셈 자기주도적 반복 학습으로 수가 만만해집니다 각 교재마다 1,000개 내외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함영재원만의 특별한 연산법을 익히고 실전에 응용해 풀 수 있게 구성한 자기주도적 연산 학습 교재입니다. 무한 반복 훈련으로 수에 무한한 자신감을 갖습니다.
나주에 대하여
문학동네 / 김화진 (지은이) / 2022.10.26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김화진 (지은이)
"한 사람을 세밀하게 묘사해내고 그에 따른 정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간 문장들은 정확하고 또 때론 날카로웠다"는 심사평과 함께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우리 앞에 등장한 김화진 소설가의 첫 소설집. "김화진 소설의 코어는 역시나 마음이며 사랑"이라는 평처럼, 등단 이후 일관된 열의로 '타인의 마음'이라는 미지에의 탐색을 지속해온 그가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쉼없이 써온 여덟 편의 작품을 한데 엮었다. <나주에 대하여>를 읽다보면 당선 소감에서 "좋아하는 것의 곁에 있는 일. 바라는 것은 오직 그것뿐"이라고 밝힌 그의 말을 새삼 다시 이해하게 된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김화진만큼 그것을 진심으로 해내는 사람이 또 있을까? <나주에 대하여>에 실린 여덟 편의 이야기에는 타인을 궁금해하는 마음,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 그래서 타인이 되어보는 마음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것은 모두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로 시작된다.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서 오는 때로는 못생기고, 자주 혼미하고, 가끔은 정신 나간 마음들, 어떨 때는 애틋하고, 대개는 짠한 마음들을 무엇도 빼놓지 않고 선명히 그려냄으로써 이야기는 멈추지 않고 더 멀리 나아간다. 어떻게 보면 여덟 번의 짝사랑의 기록이기도 한 이 이야기들은 여러 모양의 자기 자신을 만나는 여정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열렬하게 좋아함으로써만 발견할 수 있는 내가 몰랐던 나의 모양들. 그러니 '나주에 대하여'는 어쩌면 '나에 대하여'일지도 모르겠다.새 이야기 나주에 대하여 꿈과 요리 근육의 모양 척출기 정체기 쉬운 마음 침묵의 사자 해설 | 마음 이론 박혜진(문학평론가) 작가의 말“선배, 저는요…… 사실 사람들이 좋아요.” 타인이라는 미지로 향하는 온전한 마음 그 여정이 만들어낸 이상하고 아름다운 흔적들 작가의 솔직한 태도와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그리는 재능이 작품 안에서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빛을 낸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자, 김화진의 다음 작품이 읽고 싶어졌다. 앞으로 기다려야 할 세계가 하나 더 내게로 온 것 같다. _최은영(소설가) 이 무모한 사랑의 주체는 언제나 타인의 마음을 읽는 중이다. 때로 천국이고 주로 지옥인 그곳을 무엇 하나 건너뛰는 법 없이 모두 읽어내는 이 완전한 짝사랑의 고백을 읽는 내 마음도 어느새 사랑이다. _박혜진(문학평론가) 김화진 소설가의 첫 소설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한 사람을 세밀하게 묘사해내고 그에 따른 정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따라간 문장들은 정확하고 또 때론 날카로웠다”(구효서, 조경란, 이기호)는 심사평과 함께 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우리 앞에 등장한 김화진. “김화진 소설의 코어는 역시나 마음이며 사랑”(소유정 평론가)이라는 평처럼, 등단 이후 일관된 열의로 ‘타인의 마음’이라는 미지에의 탐색을 지속해온 그가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쉼없이 써온 여덟 편의 작품을 한데 엮었다. 『나주에 대하여』를 읽다보면 당선 소감에서 “좋아하는 것의 곁에 있는 일. 바라는 것은 오직 그것뿐”이라고 밝힌 그의 말을 새삼 다시 이해하게 된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김화진만큼 그것을 진심으로 해내는 사람이 또 있을까? 『나주에 대하여』에 실린 여덟 편의 이야기에는 타인을 궁금해하는 마음,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 그래서 타인이 되어보는 마음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것은 모두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로 시작된다.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서 오는 때로는 못생기고, 자주 혼미하고, 가끔은 정신 나간 마음들, 어떨 때는 애틋하고, 대개는 짠한 마음들을 무엇도 빼놓지 않고 선명히 그려냄으로써 이야기는 멈추지 않고 더 멀리 나아간다. 어떻게 보면 여덟 번의 짝사랑의 기록이기도 한 이 이야기들은 여러 모양의 자기 자신을 만나는 여정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열렬하게 좋아함으로써만 발견할 수 있는 내가 몰랐던 나의 모양들. 그러니 ‘나주에 대하여’는 어쩌면 ‘나에 대하여’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마음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오랜 기간 문학편집자로 일하며 문학을 ‘좋아하는 일’을 해온 그는 이제 ‘좋아하는 마음’을 들려주기 위해 우리 곁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왔다. 타인의 마음을 읽기 위해 마음과 마음 사이를 무수히 오가는 그 헤아릴 길 없는 왕복 운동, 그 지난한 마음 읽기의 실패는 사랑이다. 마음 읽기는 알 수 없다는 막연함과 끝내 모르겠다는 실패 속에서만 가능하다. 실패 속에 있을 때만 우리는 사랑을 한다. 실패하는 여덟 편의 소설을 통해 작가 김화진이 쓴 것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지치지 않는 열정일 것이다. 그 열정은 우리를 애타는 마음의 온도보다 더 뜨겁고 깊은 곳에 데려다놓는다. _박혜진, 해설에서 “나는 저 사람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 좋았다. 모르고 있고 모르는 와중인 것이. 하나를 알아도 그다음이 축적되지 않았다. 그런 사람을 아는 게 즐거웠다. 아니 모르는 일이 즐거웠다.” 책의 첫 문을 여는 「새 이야기」는 김화진의 소설 중에서는 드물게 환상적인 상상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이 무엇까지 될 수 있는지를 우리 앞에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만화를 그리는 진아는 빈티지 옷가게의 영화 상영회에서 만난 천희를 좋아한다. 어딘지 수상하고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어쩜 나랑 데시벨도 맞는” 천희를 진아는 점점 더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천희가 옷가게를 열 거라며 파를 심은 화분 하나만 선물로 남긴 채 도쿄로 떠남으로써 진아는 “인생에서 가장 세련되게” 실연을 당한다. 그런데 천희가 남긴 파는 갑자기 진아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종종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파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진아. 그러던 어느 날 파는 천희가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진아를 좋아해서 사람이 된 청둥오리라는 뜻밖의 사실을 털어놓고, 진아는 천희를 다시 만나기 위해 그가 있다는 불광천으로 찾아간다. 조금은 귀여운 단편인 「새 이야기」는 마치 이제부터 펼쳐질 이야기들의 밑그림을 그리듯,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 사람이 되는 오리와, 애정어리고 조심스러운 말에 사람이 무너지기도 하는 아이러니를 함께 그려내며 좋아하는 마음이 어느 곳까지 가닿을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주에 대하여」에서 김단은 사별한 연인 규희의 전 여자친구 나주와 같은 회사를 다니며 그녀를 관찰한다. 김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나주를 속속들이 알아간다. 같은 이를 좋아하면 사람의 마음까지 닮는 걸까? 아니면 마음이 닮은 사람이기에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걸까. 두 사람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왜 이렇게까지, 자꾸 네 마음에 들고 싶을까. 너를 안다고 자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이 유치한 마음은 뭘까”라고 자문할 정도로 김단은 나주에게 애착을 갖게 된다. 그러나 김단에게 나주와의 관계는 끊임없이 규희와의 관계를 되새기는 일이고, 그 마음에서 오는 통증까지 받아들이기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게 규희에 대한 애도와 그리움, 나주에 대한 알 수 없는 호기심과 미움과 애정은 한데 뒤섞여 낯선 색채와 모양을 띤 마음이 된다. 그래서 나주가 규희의 죽음을 알게 되고 모습을 감췄을 때, 김단의 마음은 비로소 온전히 나주의 안부로 향한다. 「나주에 대하여」는 하나의 관계에서 파생된 또다른 관계, 각기 다른 표현 매체를 투과해 여러 갈래로 펼쳐지는 한 사람의 다양한 결을 포착해 현 시대의 새로운 관계의 풍속도를 그린다. 이처럼 지금의 세대를 그려내는 감각은 시대와 긴밀하게 조응하는 김화진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또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그런 게 재밌을까. 나랑 다른 사람을 유심히 보는 일이.” ‘좋아하는 마음’은 하나의 마음이 아니다. 상대를 향하는 애끓는 마음은 수많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파생시키는 만화경과도 같다. 좋아하는 마음 안에는 그리운 마음, 애틋한 마음과 함께 미워하는 마음 역시 들어 있다. 시샘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슬픈 마음, 미안한 마음도. “짝사랑의 천재”(박혜진, 해설에서)인 김화진은 ‘상대에게 향하는 마음’이라는 대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꿈과 요리」에서는 대학 시절 서로를 멀리, 또 가까이에서 동경과 질투와 애정이 뒤섞인 마음으로 대하던 수언과 솔지가 사회에서 다시 만나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동시에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고, 「척출기」에서는 귀에 발병한 진주종으로 수술을 앞둔 영은이 성전환 수술을 통해 남자가 된 주현과 마음을 나누지만 서로를 완전히 책임져줄 수 없음을 깨닫고 아프게 마음을 돌린다. 내 연인이 이전 연인과 자신에 대해 나눈 문자 메시지를 보고 상처를 받은 은주, 그리고 그녀를 애타게 바라보는 유진의 이야기(「정체기」), “노멀피플”들에게 편견을 가진 레즈비언인 ‘나’가 샤넬 가방을 들고 다니는 ‘우아한’ 현정에 대한 동경과 시샘에 전전긍긍하다 오히려 가장 쉬운 마음은 사랑임을 알게 되는 이야기(「쉬운 마음」)는 누군가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무질서한 마음”(박혜진, 해설에서)들을 선명히 그리고 있다. 마음은 둥글고 부드럽지만은 않아서 가끔은 모난 마음들이 서로 부딪쳐 생채기를 남기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생채기가 단지 아픔과 흉터로만 남는 것은 아니다. 「근육의 모양」에서 결혼 이야기가 오가던 남자친구와 이별한 뒤 ‘해본 것’ 리스트에 ‘파혼’을 적은 재인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녀에게는 투병이나 수술, 양다리나 절교, 독립이나 파혼까지 모두 ‘해본 것’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묶인다. 그리고 재인은 왠지 모르게 축났던 몸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필라테스를 통해 자신을 상처입힌 경험들마저도 자신이 잃은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이라는, 그것들이 남긴 것은 상처가 아니라 마음의 근육이라는 발견으로 나아간다. 상처를 통해 결국 성장에 이르게 되는 결말은, 『나주에 대하여』의 첫 문을 연 「새 이야기」와 쌍을 이루듯 환상적 존재가 등장하는 「침묵의 사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악플로 인해 마음을 다친 채 살아가고 있는 수연의 앞에 어느 날 친근한 존재이기도 하고 두려운 존재이기도 한 ‘사자’가 등장한다.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수연의 주위를 말없이 맴돌던 사자가 수연이 스스로를 추스르고 다시 일어설 기운을 얻고 나서야 “나 이제 안 와”라는 말을 남기고, 수연이 “괜찮아”라고 화답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조용한 위안과 용기를 전한다. 타인과 나의 마음을 성실히 헤아리는 정직한 시선 김화진 소설의 미덕에는 생생히 살아 있는 인물, 동시대와 호흡하는 감각, 마음을 부풀게 하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솔직함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소설에서 솔직함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편견 없이 정직하게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선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솔직함은 표현의 방식이 아니라 관찰의 방식이라고 말이다. 타인의 마음에 가닿고자 하는 꾸밈없이 진실한 마음, 정확하게 나를 바라보는 조금은 냉정한 마음. 김화진의 소설을 읽다보면 그래서 단지 따뜻한 위로만이 아니라 날카로운 성찰 또한 만나게 된다. 김화진의 화자는 결국 타인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 “나는 누구였을까, 하는 물음에는 언제나 나는 누구와 있었나, 하는 물음이 따라붙었다”(「쉬운 마음」)는 말대로, 타인에 닿고자 하는 마음은 결국 나 자신에게 닿게 한다. “내가 제일 궁금해서” 나를 들여다보며 소설을 쓴다는 김화진. 『나주에 대하여』를 읽으며 만난 여러 모양의 마음들은 그래서 결국 우리 마음의 모양이기도 할 것이다. 못생긴 마음들을 쓸 때 나는 이상하게 행복하다. 그것을 솔직하게 쓸 수 있어서, 회피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다. 나는 대체로 확신과 용기가 없는 채로 살아가는데, 소설을 쓸 때만은 용기가 생긴다. 이런 마음을 써도 돼. 확신도 생긴다. 이렇게 쓸 거야. 소설은 나에게 그런 것을 준다. 지레 포기했던 것들을 가능하게 한다. 나는 언제나 상황에 따라 변하는 나의 무른 질감이 싫었는데, 소설을 쓸 때의 나는 그보다는 조금 단단해지는 것 같다. 나는 소설이 나에게 가져다준 이 단단함을 사랑한다. _‘작가의 말’에서나는 완성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어떻게든 완성이 되는 형태여야 하겠지만. 완성처럼 보이는 미완성이어야 하겠지만.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들이 좋았다. 이어지지 않은 것들은 끊어지지도 않으니까. 완성보다 미완성이 더 오래 지속되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믿었다. 종결되지 않은 것들이 내 주변을 행성처럼 돌고 있는 편이 더 행복하다고._「새 이야기」 울면 진짜 이상한 거야. 나중에 떠올리면 너무 억울할 거야. 천희는 별생각도 없는데 혼자 운다는 건 진짜 자존심 상하는 일이야. 그렇게 랩 하듯이 되뇌다가 천희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갈 때(곧장 집으로 가지 않고 다이소에 들러 대파 화분용 물뿌리개를 샀다), 집으로 돌아가는 골목길에서야 다시 생각했다. 천희는 안 그랬을 거야. 내가 울어도 우스워하거나…… 뻐기지 않았을 거야. 그리고 그저 천희가 떠난다는 사실에만 집중했다. 천희가 떠나서 나는 슬프다. 그 문장만을 생각하며 단순하게 슬퍼할 수 있었다. 단순하게 슬퍼할 수 있다는 게 그렇게 후련한 일이라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다. _「새 이야기」 애정어리고 조심스러운 말에 사람이 무너지기도 한다는 것. 그것이 놀라웠다._「새 이야기」
한국사를 보다 4
리베르스쿨 / 박찬영.정호일 지음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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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청소년 역사,인물박찬영.정호일 지음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4 제6장 조선 시대 下 01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와 실학의 발달 14 영조의 탕평책 정조의 탕평책과 문예 부흥 실제 사물에서 진리를 찾아내다 - 실학의 발달 국학 연구의 확대 실용품이자 예술품인 대동여지도 세계로 수출된 『동의보감』 정조의 개혁은 왜 한계를 드러냈을까요? 02 신분 제도를 거부한 허균 | 조선의 사회 62 신분의 굴레, 반상 제도 신분 상승의 기회 “하늘이 내린 인재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 사회 변혁을 꿈꾼 혁명가 허균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지역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03 자본주의가 싹트다 | 조선 후기의 상품 화폐 경제 88 농업 혁명이 상품 화폐 경제를 부추기다 공물을 쌀이나 동전으로 대납하다 - 대동법 군포를 쌀이나 돈으로 내다 - 균역법 한양의 사상 활동 장돌뱅이 전성시대 - 장시의 발달 도고 상업으로 갑부가 된 김만덕 상도를 탄생시킨 대외 무역 농민의 계층 분화 민영 수공업의 발달과 민영 광산의 증가 중농주의 실학자의 토지 제도 개혁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까요? 04 근대화의 문을 걸어 잠그다 | 흥선 대원군의 세도 정치 타파와 쇄국 정책 116 안동 김씨 사랑방은 벼슬의 산실 농민들이 유랑만이 되다 - 세도 정치의 폐해 홍경래의 난, 농민 전쟁으로 번지다 천주교가 전파되다 동학이 서학에 대항하다 “백성을 해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 - 흥선 대원군의 개혁 “화친은 나라를 파는 행위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이 근대화를 가로막았을까요? 05 근대화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강화도 조약과 조선의 개방 164 민씨 일파, 세도 정치를 되살리다 정권 유지를 위해 서둘러 문을 열다 -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모양새만 갖춘 개화 정책 청이 미국과의 수교를 알선하다 역사의 발전에 역행한 위정척사 운동 박규수, 오경석, 유홍기 등의 통상 개화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06 근대화된 일본에 사로잡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188 임오군란으로 흥선 대원군이 복귀하다 민씨 일파의 반격과 청의 내정 간섭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위정척사파와 개화파는 왜 대립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07 백성의 투쟁이 개혁의 불을 지피다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212 동학의 교세 확대와 교조 신원 운동 동학 농민 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다 전술적 실패의 산물, 갑오개혁 동학 농민 운동 제2차 봉기 조선의 국모가 스러지다 - 을미사변과 을미개혁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08 “직접 일어설 수밖에 없다” | 국권 침탈과 구국 운동 242 을미사변과 을미의병 아관 파천과 대한 제국의 수립 독립 협회의 초대 위원장은 이완용이었다 언론과 국학의 발달 근대 교육을 통한 민족 운동 조선에서 치른 전쟁 -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간도와 독도 문제 루스벨트의 딸, 홍릉의 석상에 올라타다 을사늑약과 을사의병 군대 해산과 정미의병 구국의 총소리가 만주를 뒤흔들다 - 의열 투쟁 실력 양성과 무장 투쟁의 선봉, 신민회 항일 의병의 총대장 이인영이 “불효는 곧 불충”이라면서 고향으로 내려간 행동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09 경제를 빼앗기면 나라도 빼앗긴다 | 열강과 일제의 경제 침탈 312 노다지를 잡아라! - 개항 이후 외세의 경제 침탈 방곡령과 상권 수호 운동 일제, 조선의 돈과 땅을 장악하다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를 구하자! - 국채 보상 운동 일제의 식민지 수탈 산미 증식 계획과 병참 기지화 정책 식민 지배 하에서 일제가 토지를 약탈한 방법과 정당성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찾아보기 356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저작 당선작! 필수과목 한국사의 대변신!-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드는 화보, 그림, 지도 등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선행 학습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주제를 정해 풀어쓴 이 책에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일화와 인물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만 알면 시험 걱정 끝’에서는 꼭 알아야 할 본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논술 시험과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상(紙上) 최대의 한국사 박물관-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역사 여행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로만 생각한 것을 이 책에서는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여행할 때는 이 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시험 경향이 자료 분석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의 학습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야 한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와 연표는 한국사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의 자료들을 확대·심화한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사의 모든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하고 알찬 현장 학습 자료다. 『한국사를 보다』의 특장점 1. 유물유적도감 - 현장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들을 실었다. 2. 지도와 연표 -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3. 스토리텔링과 요점 정리 - 배경 이야기와 생각해 볼 문제로 재미를 더했다.
변신
푸른숲주니어 / 프란츠 카프카 지음, 장혜경 옮김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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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프란츠 카프카 지음, 장혜경 옮김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36권. 서울대 권장 도서로 선정된 을 비롯해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표제작 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카프카 붐을 일으키며 카프카를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작품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내면을 속속들이 꿰뚫어본 카프카는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소외와 무력감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단편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각각의 작품들이 갖고 있는 무게감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결말을 맺는 듯 마는 듯 모호하게 끝나는 카프카 소설의 특성상, 작품 해설이 그 어떤 작품보다도 중요하게 느껴진다. 따라서 ‘제대로 읽기’에서는 작품과 작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직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꼼꼼한 해설을 더했다. 해설에서는 일단 이라는 작품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부터 짚어보기 시작해서,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된 1900년대 초반의 상황과 시대상을 반영한 실존주의 철학을 살펴본 뒤, 이 작품이 시대 속에서 갖는 위치와 의의에 대해 설명한다. 해설을 읽다 보면 왜 이런 소설이 탄생했으며, 왜 이 작품이 붐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제1편 변신 제2편 판결_F.를 위하여 제3편 시골 의사 제4편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제5편 단식 광대 《변신》 제대로 읽기실존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카프카, 그의 단편 소설을 만나다! 카프카가 그린 무기력한 인물들, 그리고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 이는 20세기의 불안과 소외를 담고 있는 매혹적인 상징이자, 우리 모습을 오롯이 담아 낸 현대인의 초상이다! 우리 시대 청소년을 대표해서 목소리를 높이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생각 1위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족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고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그렇잖아도 갑갑하고 숨 막히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까스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과 친구에게 버림받는 존재가 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1915년에 발표된 단편 소설 〈변신〉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카프카 붐을 일으키며 카프카를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작품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내면을 속속들이 꿰뚫어본 카프카는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소외와 무력감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마치 100년 뒤인 지금 우리의 모습을 예견이라도 한 듯이. 〈변신〉은 경쟁에서 오는 압박과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견디기 급급한 청소년들의 상황을 오롯이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에게 깨달음과 공감을 주는 작품이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꺼려하는 존재로 갑작스럽게 변신을 하게 된 주인공이 느끼는 소외감과 지금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정체 모를 불안감은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카프카는 주인공 그레고르의 입을 빌어 독자들에게 외친다. 우리가 항상 갖고 있는 막막한 불안감, 모두 함께 있을 때조차 찾아오는 소외감은 현대 사회가 만들어 낸 괴물이라고. 청소년들은 이런 외침을 통해 자신이 속해 있는 가족과 사회를 돌아보고,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 보게 될 것이다. 불안과 소외로 그려 낸 현대인의 절대 고독 〈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이 벌레로 변신해 있음을 발견한다. 외모는 비록 벌레이지만, 생각이나 행동은 아직까지 사람임을 알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레고르. 그러나 그가 노력을 하면 할수록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점점 더 싸늘해진다. 결국 가족의 냉대 속에 골방에 갇혀 숨을 거둔다. 카프카의 작품은 정체성을 찾기 위한 스스로의 싸움이다. 카프카 작품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전부 ‘나’를 확인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이 가족이든, 친구이든, 사회이든, 큰 벽에 가로막혀 죄다 좌절하고 만다. 〈판결〉의 주인공 게오르크는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강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심한 압박감을 느끼다 못해 결국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말았으며, 〈시골 의사〉의 주인공인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러 왕진을 갔다가 자신이 의사인지 환자인지 헷갈리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에서는 사로잡힌 야생 원숭이가 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숭이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인간의 정체성으로 갈아타는 눈물겨운 과정이 펼쳐지며, 단식 쇼로 먹고 사는 광대가 자신이 단식을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사람들 틈에서 본의 아니게 단식 기록을 세우게 되는 이야기인 〈단식 광대〉역시 자신을 확인하는 처절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노동자 보험 회사에서 일하며 노동자에게 가혹한 자본가와 그들을 비호하는 관료의 무자비함을 속속들이 목격했던 카프카. 그는 작품을 통해 ‘인간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면서 기쁨을 누리는 존재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것이 점점 더 불가능한 일이 되어 간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 녹아있기에, 우리는 카프카의 작품을 읽으며 경고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처지를 대변해 준다는 점에서 통쾌함마저 느끼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괴하고 기묘한, 그래서 흥미로운 이야기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들은 굵직한 시대적 의의와 뚜렷한 작품의 특징들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읽는 재미가 있다. 그렇다면 모호하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카프카의 작품에는 어떤 재미가 있는 걸까? 카프카는 자신의 작품을 지인들에게 낭독하기를 즐겼다. 그런데 약간은 소름끼치게도, 카프카는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면서 항상 웃음을 참지 못해 피식대며 읽었다고 한다. 사실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읽다 보면, 그 기괴한 상황 자체로 ‘이건 또 뭐야?’ 하며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따지고 보면 이야기 속에서 한 번도 사람 채 등장하지 못하는〈변신〉의 주인공 그레고르, 환자를 치료하러 먼 길을 왔더니 ‘죽여 달라’는 소년 때문에 당황하는〈시골 의사〉, 인간처럼 행동하는 원숭이 피터를 보고 미쳐서 원숭이처럼 행동하게 된 선생님이 등장하는〈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등 일상의 담담한 삶에 대비되어 펼쳐지는 기괴한 상황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묘하기로 따지면 한이 없는 이야기들이기에,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페이지를 빨리 넘겨보게 된다. 그래서? 그레고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을까? 시골 의사는 환자를 살렸을까, 죽였을까? 원숭이 피터는 결국 사람이 되었을까? 이처럼 카프카의 단편 소설은 모호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묘한 배경과 상황이 주는 매력을 통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문장을 곱씹다 보면 곳곳에서 카프카 특유의 유머도 발견할 수 있다. 눈을 부릅뜨고 작품이 주는 의미만 찾을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찾아내는 것 또한 ‘고전’을 읽는 매력이자 즐거움일 것이다. 서울대 권장 도서로 선정된 〈변신〉을 꼼꼼하게 해설하다! 카프카의 단편집 《변신》에는 다섯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하지만 단편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각각의 작품들이 갖고 있는 무게감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결말을 맺는 듯 마는 듯 모호하게 끝나는 카프카 소설의 특성상, 작품 해설이 그 어떤 작품보다도 중요하게 느껴진다. 따라서 ‘제대로 읽기’에서는 작품과 작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직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꼼꼼한 해설을 더했다. 해설에서는 일단 《변신》이라는 작품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부터 짚어보기 시작해서,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된 1900년대 초반의 상황과 시대상을 반영한 실존주의 철학을 살펴본 뒤, 이 작품이 시대 속에서 갖는 위치와 의의에 대해 설명한다. 해설을 읽다 보면 왜 이런 소설이 탄생했으며, 왜 이 작품이 붐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또한 해설에서는 ‘가족 간 유산 다툼’, ‘갑을 관계‘ 등 우리가 요즘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들과 소설의 내용을 비교하면서, 현재 우리네 삶 속에서 작품의 의의를 찾을 수 있도록 시도했다. 따라서 청소년 독자들은 〈변신〉이 그저 100년 전에 쓰인 한 권의 소설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게 아니라, 지금 우리 삶과 단단한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 ’고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작품의 배경이 된 프라하 시내, 카프카의 작품을 세상에 알린 절친 막스 브로트, 또 다른 변신 이야기인 오비디우스의 《변신》등 알찬 정보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나’는 어디로 가 버렸을까?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는 뒤숭숭한 꿈을 꾸다가 깨어나 흉측스런 벌레로 변한 채 침대 누워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갑옷처럼 딱딱한 등을 침대에 대고 누워 있었는데, 살짝 고개를 들어 살펴보니 활 모양의 각질로 덮여 있는 불룩한 갈색 배가 눈에 들어왔다. 불룩한 배 위에 걸쳐진 이불은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 위태위태해 보였다. 게다가 다른 부위와 비교해서 형편없이 가늘어 보이는 수많은 다리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눈앞에서 허우적대었다. - 〈변신〉 어느 누구도 ‘나’를 인정하지 않을 때환자가 있는 방에 들어가니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공기가 탁하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화로가 연기를 내뿜고 있다. 창문을 열어젖히고 싶지만 일단 환자부터 봐야 한다.마른 몸에 열은 없고, 몸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다. 멍한 눈동자에, 속옷도 입지 않은 소년이 깃털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내 목을 부둥켜안고는 귀에다 속삭인다.“선생님, 절 죽게 내버려 두세요.”……아버지는 손에 든 럼주잔에 코를 박고 킁킁대며 냄새를 맡는다. 어머니는 나에게 실망한 듯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 입술을 깨물고, 누이는 피가 많이 묻은 손수건을 흔든다. - 〈시골 의사〉 더 이상 내가 아닌 ‘나’를 만드는 방법회원 여러분, 그리고 전 배웠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면, 출구를 원한다면 배우게 되는 법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 배우게 되지요. 채찍을 들고 스스로 제 자신에 대한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반항할라치면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지요. 그러자 원숭이 본성은 미쳐서 굴러 넘어지듯 제 몸 밖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놀란 제 첫 번째 선생님은 거의 원숭이가 되다시피 하여 이내 수업을 중단하고는 정신 병원으로 끌려가셨지요. 다행이 금방 퇴원을 하셨답니다.-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풀과바람(영교출판) / 김은의 지음, 노기동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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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사회,문화김은의 지음, 노기동 그림
풀과바람 지식나무 시리즈 23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설탕에 관한 지식을 담은 어린이 교양서이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설탕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달해 준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설탕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설탕이 가진 과학적 성질과 더불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설탕으로 달라진 세계사는 물론 설탕의 미래까지 담아냈다. 더불어 어린이들은 가공식품 속에 숨어 있는 설탕들을 알게 되고, 설탕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1. 설탕은 꿀처럼 달콤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단맛 우리가 먹는 설탕 우리 몸과 설탕 2. 설탕은 무엇일까요? 설탕은 어떤 물질일까? 설탕의 성질 설탕의 민간요법 설탕 대체 감미료의 세계 3. 설탕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설탕의 원료 원당의 제조 과정 설탕의 제조 과정 설탕의 종류 4. 설탕의 역사 옛날 사람들도 설탕을 먹었을까? 최초의 설탕 설탕의 전파 설탕 시장 우리나라에 들어온 설탕 5. 설탕과 산업 산업용 설탕 식품 산업용 설탕 사탕수수 찌꺼기 활용 설탕 공예 6. 설탕이 가는 길 설탕의 다양한 쓰임새 재우는 설탕 뿌리는 설탕 설탕은 쓸데가 많아요 7. 설탕은 정직해요 동물과 설탕 위험한 설탕 설탕과 건강 설탕 상식 퀴즈 설탕 관련 단어 풀이설탕은 정직해요! 달콤함 속에 가려져 있는 설탕의 쌉쌀한 진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설탕에 관한 지식을 담은 교양서입니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설탕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에게 쉽게 전달해 줍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설탕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설탕이 가진 과학적 성질과 더불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설탕으로 달라진 세계사는 물론 설탕의 미래까지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가공식품 속에 숨어 있는 설탕들을 알게 되고, 설탕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설탕의 달콤함 속에 가려진 쌉쌀한 진실이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눈을 틔울 겁니다. 경제를 들었다 놨다 하는 설탕의 힘! 우리 생활 곳곳 설탕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가공식품 대부분에는 설탕이 들어 있고,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도 쓰입니다. 접착테이프에서는 코팅 역할을 하고 풀에서는 끈끈이 역할을 합니다. 브라질에서는 사탕수수 에탄올이 운송 연료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태국에서는 최근 사탕수수를 활용한 바이오 에너지,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무궁무진한 설탕의 쓰임새를 접하며 어린이는 설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설탕의 경제적인 면과 과학적인 면을 살펴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흥미와 탐구심을 불러일으킬 테니까요. 떳떳해지고 싶은 설탕의 간절한 부탁! 설탕의 기본 원료인 포도당은 뇌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핏속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이렇듯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설탕은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우리 몸에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가 설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는 설탕이 부탁합니다. 오래도록 달콤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스스로 설탕의 양을 조절해 달라고. 설탕이 있는 곳에는 노예들이 있다? 인도에서 놀랄 만한 식물이 발견되었어요. 꿀처럼 달콤한 즙을 얻을 수 있는 사탕수수였지요. 설탕은 단박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폭발적 수요 덕분에 설탕 산업은 급속하게 발전했고, 일손이 부족해지자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사왔습니다. 끌려온 노예들은 사탕수수 농장과 설탕 공장에서 온갖 압박과 착취를 당했어요. 설탕의 대량 생산에는 노예들의 피와 땀, 눈물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에는 이처럼 설탕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세계사를 배우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에 대해 고민해 볼 것입니다.노예 무역과 설탕 산업사탕수수는 일단 베어 내면 빠른 속도로 변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액을 뽑아내야 해요. 사탕수수가 다 자라면 바로 베어야 하고, 베고 나면 바로 갈아서 설탕으로 가공해야 하지요. 이 모든 과정은 한 장소에서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주 치밀한 계획을 세워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은 엄청난 무더위 속에서 채찍을 맞아가며 아무런 대가도 없이 일했어요. 설탕 산업의 발전은 이 노예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이지요. 보스턴 차 사건과 미국 독립 혁명17세기 초 영국은 자국의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아메리카로 건너간 청교도들에게 설탕과 차 등에 많은 세금을 부과했어요. 화가 난 사람들은 보스턴 앞바다에서 차 상자를 모두 바다에 던져 버렸지요. 영국이 설탕과 차에 매긴 세금이 미국 독립 전쟁의 불씨가 되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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