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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연계 기출 고전 산문·현대 소설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특강 문학>에 수록된 지문과 연관성이 있는 기출 문항을 풀어 봄으로써 연계교재에서 출제되지 않은 나머지 문항도 대비가 가능한다. 전체 작품 줄거리를 수록하고 ‘교재 수록 부분’의 줄거리와 ‘수특 수록 부분’의 줄거리를 구분하였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Ⅱ. 적용 학습 Ⅲ. 실전 학습 정답과 해설 2022학년도 에 실린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 EBS 연계교재의 지문을 선별 수록! 에 수록된 지문과 연관성이 있는 기출 문항을 풀어 봄으로써 연계교재에서 출제되지 않은 나머지 문항도 대비 가능! ‘수능특강 연계 기출 고전 산문·현대 소설’의 특별 포인트 ① 줄거리 수록 부분 표시: 전체 작품 줄거리를 수록하고 ‘교재 수록 부분’의 줄거리와 ‘수특 수록 부분’의 줄거리를 구분 ② 작품 한눈에 정리: 교재 수록 작품의 해제, 주제, 전체 줄거리를 정리 ③ 연결 포인트: 교재와 수능특강의 작품이 어떤 점에서 연관이 있는지 제시 EBS가 직접 만든 가장 빠른 연계교재 완전 정복 커리큘럼 (全 14책)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全 4책) 국어: 고전 시가·현대시, 고전 산문·현대 소설 영어: 영어, 영어독해연습 (全 2책) 국어: 수능연계교재의 국어 어휘 영어: 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1 : 속담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조은숙 지음, 국설희.김서영.박지은 그림, 강병학 감수 / 2016.04.01
11,000원 ⟶ 9,900원(10% off)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조은숙 지음, 국설희.김서영.박지은 그림, 강병학 감수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이다. '속담'권부터 '격언'권, '이솝 우화'권, '옛이야기' 권 이렇게 각 권으로 이어지면서 학습 내용에 점차 난이도를 두고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아직 한글을 읽고 쓰는 데 숙달하지 못한 단계부터 다양한 문장의 갈래를 경험하고 스스로 문장 쓰기를 훈련하는 단계까지 여러 수준에 있는 아이들이 학습 단계에 맞추어 책을 선택할 수 있다.1일째 자음과 모음을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일째 글자의 짜임을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3일째 받침이 없는 글자를 익혀요. 오늘의 속담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4일째 이중 모음을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 눈 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5일째 받침이 있는 글자를 알아보아요. 1 오늘의 속담 : 두 손에 떡. :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6일째 받침이 있는 글자를 알아보아요. 2 오늘의 속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남의 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7일째 이중 모음과 받침으로 이루어진 글자를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8일째 겹글자(쌍자음) ㄲ ㄸ ㅃ ㅆ ㅉ을 익혀요. 오늘의 속담 :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9일째 받침이 있는 글자들의 소리를 익혀요. 오늘의 속담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죄는 지는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10일째 겹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혀요. 1 오늘의 속담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11일째 겹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혀요. 2 오늘의 속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굶기를 밥 먹듯 한다. 12일째 기본 문장 1 ▶임자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3일째 기본 문장 2 ▶움직임을 나타내는 풀이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4일째 기본 문장 3 ▶상태나 특성을 나타내는 풀이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15일째 기본 문장 4 ▶부림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우물에 가 숭늉을 찾는다. 16일째 말과 문장의 순서를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열 번 찍어서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7일째 문장 부호를 알아보아요. 오늘의 속담 :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18일째 알맞게 띄어 읽기와 쓰기를 배워요. 오늘의 속담 : 티끌 모아 태산.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19일째 흉내 내는 말 1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을 배워요. 오늘의 속담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20일째 흉내 내는 말 2 ▶모양이나 행동을 흉내 내는 말을 배워요. 오늘의 속담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알림장, 일기, 독서록 쓰는 일을 힘들어 합니다. 독후감 쓰기나 글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핵심 주제를 쓰는 일을 막막해 하지요. 쓰는 일에 대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읽기 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훈련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읽기·쓰기란, 사람들이 ‘문자’를 가지고 하는 의사소통을 말해요. 읽기·쓰기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다른 과목의 학습도 어려워지고,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에도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서 읽기·쓰기를 잘하는 것은 공부에도 또 세상살이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 감수자 강병학의 말 중에서 - 감수를 해 준 강병학 선생님의 말처럼 읽기와 쓰기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기본이 되어 주는 것으로,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공부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 데 사용하는 좋은 글과 문장들은 인성의 밑바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매일 20분씩, 4주 1권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담 없이 20분씩 공부할 수 있게 1일치씩 설계되어 있습니다. 1권은 4주 20일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20분씩 설계되었습니다. (2)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과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를 최대한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글로 읽기 쓰기를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 공부에 잘 적응하고 따로 시간 내어 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습 또는 복습하는 데 활용해도 좋습니다. (3) 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읽기 쓰기 방법을 배웁니다. 여기에는 저학년이 배우는 문법도 포함이 됩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임자말과 부림말 등 문장의 구조를 배우고, 자음 동화, 연음 법칙, 구개음화, 된소리되기 등과 같은 발음 법칙을 충분히 소개하고 있어 까다로운 발음 문제를 해결하고, 받아쓰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체계를 잡아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4) 어휘력과 쓰기 능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읽기와 쓰기를 따로 배우지 않고 함께 익힙니다. 반복 쓰기를 통해 어휘력을 기르고, 글을 바르게 읽고 쓰면서 맞춤법과 뜻이 헷갈리기 쉬운 낱말을 제대로 익힙니다. 덮어 쓰고 따라 쓰면서 우리말이 품고 있는 뜻을 되새기게 됩니다. 경필쓰기 실력은 물론 어휘력, 문장력 등 전반적인 국어 실력이 향상됩니다. (5) 학습 난이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속담》 권부터 《격언》 권, 《이솝 우화》 권, 《옛이야기》 권 이렇게 각 권으로 이어지면서 학습 내용에 점차 난이도를 두고 구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아직 한글을 읽고 쓰는 데 숙달하지 못한 단계부터 다양한 문장의 갈래를 경험하고 스스로 문장 쓰기를 훈련하는 단계까지 여러 수준에 있는 아이들이 학습 단계에 맞추어 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무엇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좋은 교재도 지루하면 소용없겠지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를 읽기 쓰기의 재료로 선택한 이유도 재미있게 읽고 쓸 수 있는 글과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워크 활동과 코너를 다양하게 마련하였으며, 풍부한 그림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미리 체험한 어머님들의 말! 말! 말! - 온라인 공간에서 수백 명의 어머님들의 찬사를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 열심히 동화를 읽더니, 쓰기를 정말 싫어하는 우리 딸이 아주 자연스럽게 쓰기를 시작했어요. 감동이에요. - 예린맘S2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었다면 미루었을 텐데, 아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바로 찾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다른 내용도 공부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어요. 아이의 이런 긍정적인 변화에 엄마는 기분이 좋아져요. - 꿈그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되어 있어서 복습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쓰면서 맞춤법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빈칸을 채우면서 문장력도 좋아져요. - 온람마미
마지막 겨울
한림출판사 / 우봉규 글, 양상용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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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우봉규 글, 양상용 그림
인간의 시각이 아닌 인간에게 쫓기는 늑대의 시각으로 어리석은 탐욕에 빠져 공존의 이치를 잊고 있는 우리 자신을 꾸짖는다. 살기 위해 힘겹게 한 발 한 발을 내딛는 흰빛과 검은빛의 절박한 상황을 담담하게 풀어 낸 글과 동양화풍으로 섬세하게 그린 흰빛과 검은빛의 슬픈 눈빛은 지켜보는 독자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주왕산에 살던 '어둠의 무리'는 그나마 인간이 적은 오봉산으로 옮겨와 철저하게 인간을 피해 살아왔다. 오봉산 역시 인간 때문에 더 이상 무리 지어 살 수 없게 되자 우두머리인 어미는 오봉산에 어린 늑대 흰빛과 검은빛만을 남겨 두고 떠난다. 세월이 흘러 오봉산에 인간이 드나들면서 그 많던 청설모, 토끼, 너구리, 사슴은 온데간데없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던 맑은 샘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산짐승에게 무참히 총을 겨누는 사냥꾼과 마을 주민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오봉산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마지막 남은 늑대 흰빛, 검은빛이 이 땅에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흰빛과 검은빛은 바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살 곳을 잃은 야생 늑대인 동시에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 동물을 상징한다. 인간에게 쫓겨 살 곳을 잃고, 벼랑 끝으로 몰린 흰빛과 검은빛의 마지막 겨울은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글쓴이의 말 흰빛 검은빛의 마지막 겨울 엄마가 떠나던 날 흰빛 검은빛 빨간모자 오봉리 아이들 검은빛의 죽음 왕대밭 외딴집 할멈을 찾아서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주왕산에 살던 ‘어둠의 무리’는 그나마 인간이 적은 오봉산으로 옮겨와 철저하게 인간을 피해 살아왔다. 오봉산 역시 인간 때문에 더 이상 무리 지어 살 수 없게 되자 우두머리인 어미는 오봉산에 어린 늑대 흰빛과 검은빛만을 남겨 두고 떠난다. 세월이 흘러 오봉산에 인간이 드나들면서 그 많던 청설모, 토끼, 너구리, 사슴은 온데간데없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던 맑은 샘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산짐승에게 무참히 총을 겨누는 사냥꾼과 마을 주민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오봉산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마지막 남은 늑대 흰빛, 검은빛이 이 땅에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흰빛과 검은빛은 바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살 곳을 잃은 야생 늑대인 동시에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 동물을 상징한다. 인간에게 쫓겨 살 곳을 잃고, 벼랑 끝으로 몰린 흰빛과 검은빛의 마지막 겨울은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리석은 탐욕에 빠져 공존의 이치를 잊고 있는 우리 자신을 꾸짖는다 흰빛은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생각한다. 자신에게 쫓기던 노루와 멧돼지 그리고 이제는 인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자신을. 한때 오봉산의 주인인 양 약한 짐승을 쫓던 흰빛과 검은빛이 이제는 자신들이 오봉산의 주인이라고 여기는 인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시각이 아닌 인간에게 쫓기는 늑대의 시각으로 어리석은 탐욕에 빠져 공존의 이치를 잊고 있는 우리 자신을 꾸짖는다. 살기 위해 힘겹게 한 발 한 발을 내딛는 흰빛과 검은빛의 절박한 상황을 담담하게 풀어 낸 글과 동양화풍으로 섬세하게 그린 흰빛과 검은빛의 슬픈 눈빛은 지켜보는 독자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어머니는 흰빛과 검은빛만을 남겨 두고 멀리 떠나가야 했습니다.오봉산은 이제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턱없이 좁았습니다.오봉산을 떠나기 전 가족과 마지막으로 나들이를 하는 것입니다.어머니는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눈송이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습니다.늑대 무리는 오리나무와 갈참나무, 사시나무와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언덕을 넘었습니다.어머니의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것이 어린 자식들과의 마지막입니다.'뒤돌아보지 않아야 한다.'어머니는 쌓인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며 또다시 다짐했습니다.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본문 중에서
딸꼬마이
우리교육 / 이상권 지음, 이준섭 그림 /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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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이상권 지음, 이준섭 그림
'딸꼬마이'는 딸을 그만 낳으라는 뜻으로 주인공 옥례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네 옛어른들이 다 그렇듯이 딸보다는 아들을 바라는 심정으로 처음에는 '딸그만이'라고 불렀고 그게 부르기 쉽게 '딸꼬마이'로 부르게 된 것. 재미있는 발음이지만 생각해 보면 슬픈 말이 아닐 수 없다. 딸꼬마이 위로 딸이 셋이나 태어났지만, 명을 길게 타고나지 못해 모두 딸꼬마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어 버렸다. 딸꼬마이는 슬픈 운명을 타고난 세 언니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죽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이야기 속에는 자연스럽게 7,80년대 수많은 파동으로 빚을 지고 도시로 야반도주를 하는 농촌 사람들의 모습을 녹아 있다. '학교에서는 농촌이 점점 살기 좋아진다는데 우리는 왜 힘들지?' 라는 혜진이의 말은 애써 키운 농작물과 소를 헐값에 팔아버리는 등 점점 더 힘들어 가는 농촌의 풍경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딸꼬마이네의 빚은 점점 늘어간다. 재철이와 재두는 도시로 돈을 벌러 떠나고 술로 세월을 보내는 아버지는 꽃상여를 타고 영영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버린다. 그렇지만 그가 세상에 뿌리고 간 아이들은 건강하게 제몫을 하며 살아간다. 겨울에만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동백꽃처럼 어려운 농촌 현실에도 절망하지 않고 살아가는 딸꼬마이 옥례네 가족의 이야기가 슬프지만 아름답다. 1991년에 출판되었던 의 개정판. 출판사와 그림이 바뀌었고, 내용도 약간 손질했다.도시로 가는 언니 가난을 불러온다는 귀제비 새로 이사 온 혜진이네 도시에서 보내온 옷 작은오빠 재두 우리 송아지 돌아온 언니 선생님과 숙제 가정방문을 앞두고 뜻밖에 찾아오신 선생님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아버지의 꿈 어린이날 작은 오빠의 가출 앓아누운 딸꼬마이 밤에 떠나는 혜진이네 아버지의 죽음 봄은 다시 오지만 아무리 세상이 험해도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2 : 격언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우순교 지음, 김서영 그림, 강병학 감수 / 2016.04.01
11,000원 ⟶ 9,900원(10% off)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우순교 지음, 김서영 그림, 강병학 감수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이다. '속담'권부터 '격언'권, '이솝 우화'권, '옛이야기' 권 이렇게 각 권으로 이어지면서 학습 내용에 점차 난이도를 두고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아직 한글을 읽고 쓰는 데 숙달하지 못한 단계부터 다양한 문장의 갈래를 경험하고 스스로 문장 쓰기를 훈련하는 단계까지 여러 수준에 있는 아이들이 학습 단계에 맞추어 책을 선택할 수 있다. 1일째 낱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벽에도 귀가 있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2일째 겹문장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인내는 쓰다. 하지만 그 열매는 달다. :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3일째 거센소리되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오늘의 격언 :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수록 좋다. :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가이다. 4일째 거센소리되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2 오늘의 격언 : 급할수록 돌아가라. :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5일째 구개음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오늘의 격언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볕이 있을 때 풀을 말려라. 6일째 구개음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2 오늘의 격언 :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사람들은 닫힌 문을 보느라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 7일째 꾸밈말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새 신을 갖기 전에 헌 신을 버리지 마라. :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 8일째 자음 동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오늘의 격언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선물로 친구를 사지 마라. 선물을 주지 않으면 우정도 끝날 것이다. 9일째 자음 동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2 오늘의 격언 : 스스로 능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믿기 때문에 능력이 생긴다. : 상상력을 키워라. 상상력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다. 10일째 자음 동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3 오늘의 격언 : 너무 깎으면 칼날이 무디어진다. 너무 떠들면 지혜가 무디어진다. : 진리는 내 편과 남의 편을 넘어선다. 11일째 자음 동화에 대해 알아보아요. 4 오늘의 격언 : 독립할 마음이 없다면 아무 것도 시작하지 마라. :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 만큼의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12일째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오늘의 격언 : 손안의 새 한 마리가 숲 속의 새 두 마리보다 낫다. :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13일째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2 오늘의 격언 : 빌린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말라 14일째 된소리되기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살지 말지 망설여진다면, 사지마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15일째 뜻이 통하게 띄어쓰기를 해 보아요. 오늘의 격언 : 시간은 금이다. :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16일째 문장 부호에 대해 알아보아요. 1 오늘의 격언 : 배부른 자여, 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으라고 충고하지 마라. :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17일째 문장 부호에 대해 알아보아요. 2 오늘의 격언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나는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 일을 해낼 힘이 생긴다. 18일째 비슷한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낫다. :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람이 된다. 19일째 반대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안심하며 먹는 빵 한 조각이 근심하며 먹는 잔치 음식보다 낫다. : 쓴맛을 모르는 사람은 단맛도 모른다. 20일째 상위어와 하위어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격언 : 봄은 계획과 시작의 계절이다. :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알림장, 일기, 독서록 쓰는 일을 힘들어 합니다. 독후감 쓰기나 글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핵심 주제를 쓰는 일을 막막해 하지요. 쓰는 일에 대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읽기 쓰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훈련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법의 상위권 읽기 쓰기> 시리즈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 등 인류의 지혜가 담긴 좋은 글과 문장을 재료로 초등학교 읽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읽기 쓰기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읽기·쓰기란, 사람들이 ‘문자’를 가지고 하는 의사소통을 말해요. 읽기·쓰기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다른 과목의 학습도 어려워지고,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에도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서 읽기·쓰기를 잘하는 것은 공부에도 또 세상살이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 감수자 강병학의 말 중에서 - 감수자 강병학 선생님의 말처럼 읽기와 쓰기는 의사소통을 하는 데 기본이 되어 주는 것으로,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공부입니다. 그 공부를 하는 데 사용하는 좋은 글과 문장들은 인성의 밑바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매일 20분씩, 4주 1권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부담 없이 20분씩 공부할 수 있게 1일치씩 설계되어 있습니다. 1권은 4주 20일치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20분씩 설계되었습니다. (2)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과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를 최대한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글로 읽기 쓰기를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 공부에 잘 적응하고 따로 시간 내어 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습 또는 복습하는 데 활용해도 좋습니다. (3) 초등학교 저학년의 국어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읽기 쓰기 방법을 배웁니다. 여기에는 저학년이 배우는 문법도 포함이 됩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임자말과 부림말 등 문장의 구조를 배우고, 자음 동화, 연음 법칙, 구개음화, 된소리되기 등과 같은 발음 법칙을 충분히 소개하고 있어 까다로운 발음 문제를 해결하고, 받아쓰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체계를 잡아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합니다. (4) 어휘력과 쓰기 능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읽기와 쓰기를 따로 배우지 않고 함께 익힙니다. 반복 쓰기를 통해 어휘력을 기르고, 글을 바르게 읽고 쓰면서 맞춤법과 뜻이 헷갈리기 쉬운 낱말을 제대로 익힙니다. 덮어 쓰고 따라 쓰면서 우리말이 품고 있는 뜻을 되새기게 됩니다. 경필쓰기 실력은 물론 어휘력, 문장력 등 전반적인 국어 실력이 향상됩니다. (5) 학습 난이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속담》 권부터 《격언》 권, 《이솝 우화》 권, 《옛이야기》 권 이렇게 각 권으로 이어지면서 학습 내용에 점차 난이도를 두고 구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아직 한글을 읽고 쓰는 데 숙달하지 못한 단계부터 다양한 문장의 갈래를 경험하고 스스로 문장 쓰기를 훈련하는 단계까지 여러 수준에 있는 아이들이 학습 단계에 맞추어 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무엇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좋은 교재도 지루하면 소용없겠지요. 속담, 격언, 이솝 우화, 옛이야기를 읽기 쓰기의 재료로 선택한 이유도 재미있게 읽고 쓸 수 있는 글과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워크 활동과 코너를 다양하게 마련하였으며, 풍부한 그림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미리 체험한 어머님들의 말! 말! 말! - 온라인 공간에서 수백 명의 어머님들의 찬사를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 열심히 동화를 읽더니, 쓰기를 정말 싫어하는 우리 딸이 아주 자연스럽게 쓰기를 시작했어요. 감동이에요. - 예린맘S2 어렵고 지루한 내용이었다면 미루었을 텐데, 아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바로 찾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다른 내용도 공부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어요. 아이의 이런 긍정적인 변화에 엄마는 기분이 좋아져요. - 꿈그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되어 있어서 복습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쓰면서 맞춤법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빈칸을 채우면서 문장력도 좋아져요. - 온람마미
상위권 문제해결 960 B단계 : 121~18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5 메인북 (책 + MP3CD 1장 + 만들기부록 + 하오빵그림사전)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 (지은이), 김현철 (감수) / 2015.07.03
14,800원 ⟶ 13,32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김명화 (지은이), 김현철 (감수)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1~4권> 교재를 통해 중국어를 입문하여 다양한 중국어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익혀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좀더 구체적인 상황 표현과 새로운 생활 표현들을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반가운 새 친구들인 민국, 나리, 동동, 야야, 마크, 에이미 6명의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좋아하는 수업, 경험표현, 허락 구하기 등의 다양한 회화 및 회화 속에 들어있는 문법표현을 배우게 된다. 본 교재에서는 탄탄한 내용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며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에서는 핵심 문장을 짧고 재미있는 회화로 연습하고, 챈트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다시 복습함과 동시에 단어 교체연습을 통하여 응용회화의 내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다.학습목표: 4권에서 배운 내용, 6권에서 배울 내용 짚어보기 Pretest<하오빵어린이 중국어 4권>내용 복습 (놀이형식의 테스트) 1과 너는 어디에서 왔어? 2과 너는 시합에 참가할 수 있니? 3과 이 책 너 봤니? 4과 엄마가 나에게 방 청소를 시키셨어. 5과 커다란 무(스토리 복습과) 6과 날이 밝았어, 빨리 일어나. 7과 여러분 준비 다 됐나요? 8과 너는 만리장성에 가고 싶니 아니면 자금성에 가고 싶니? 9과 곧 방학이네, 너는 어디 갈 거니? 10과 우산과 짚신 (스토리 복습과) 부록(해석, 정답, 만들기부록)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5권>메인북 교재는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1-3권> 교재를 통해 중국어를 입문하여 다양한 중국어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익혀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좀더 구체적인 상황 표현과 새로운 생활 표현들을 학습하도록 유도합니다. 반가운 새 친구들인 민국, 나리, 동동, 야야, 마크, 에이미 6명의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좋아하는 수업, 경험표현, 허락 구하기 등의 다양한 회화 및 회화 속에 들어있는 문법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메인북> 구성은 1-4과 메인 학습과와 스토리복습 5과, 6-9과 메인 학습과와 스토리복습 10과로 총 10과로 구성되어지며 각 메인 학습과는 본문, 챈트, 어법설명, 말하기, 활동, 연습문제, 팬돌이의 일기, 실력업, 노래, 중국문화, 간체자쓰기 이렇게 11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중국, 미국 3개국 어린이들이 좌충우돌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 본 교재에서는 탄탄한 내용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며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본문에서는 핵심 문장을 짧고 재미있는 회화로 연습하고, 챈트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다시 복습함과 동시에 단어 교체연습을 통하여 응용회화의 내용을 미리 예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문법 정리를 통하여 회화를 배우면서 중국어 문법체계를 자연스럽게 확립할 수 있고, 다양한 게임활동과 연습문제, 일기쓰기, 중국어 동요 등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복습과는 앞에서 배웠던 중국어 표현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화 스토리에 대입하여 아이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어 학습효과는 배가 됩니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되는 그림사전은 항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의 단어 암기 습득에 도움을 줍니다. 5권안의 모든 단어를 수록하여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사전 하나면 어려움없이 5권의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해냄 / 김현수 (지은이) / 2019.04.08
18,000원 ⟶ 16,200원(10% off)

해냄소설,일반김현수 (지은이)
20여 년간 청소년 문제행동의 근원을 파악하고 사회구조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는 신간『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에서 이 두 세대를 잇기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마음을 통역하고자 한다. 베스트셀러『공부 상처』의 저자이자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기도 한 그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진료실과 교실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만나오며 요즘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전 세대와는 다른 양상으로 어른들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울분’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추천의 글 반성문: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프롤로그: 왜 요즘 아이들이 더 힘들어할까? 1장 신고생론_ “나, 힘들어” 다른 세상에서 온 아이들 요즘 아이들, 너무 고생스럽다 마음고생의 침전물, 울분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세 가지 소원 2장 어른들은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 가능하면 ‘안 하려고’ 하는 세대 저성장 불완전고용 시대의 자아 지난 십 년, 잘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 답답하게 막힌 사회에서 자란다는 것 사회의 위협에 몸부림치다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요즘 아이들의 마음 3장 희망의 상실_ “이번 생은 망했다”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비명, ‘이생망’ 시대의 상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빼앗아가는가? ‘망한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생망의 고통에 대한 여섯 가지 방어 마음을 전하는 쪽지_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4장 자유의 상실_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특별한 아이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종교가 된 나라 외로움이 가장 큰 아픔인 시대 부모에게 줄 수 없는 선물, 1등 성적표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어른들이 꼭 풀어봐야 할 울분 퀴즈 5장 공감의 상실_ “그때 나는 마음에서 부모를 잃었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이들과의 공감은 왜 어려운가? “배고픔보다 외로움이 더 큰 상처다” 유혹에 빠지고 중독된 아이들의 생활 미워하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싶은 이유 소수만 챙기는 사회, 아이들은 더 빨리 포기하고 있다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아이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들 6장 체험의 상실_ “공부 말고 해본 일이 없다” 가족보다 시험이 먼저 입시공부에 감금당하다 몸의 상실_ 점점 한정되고 줄어드는 움직임 시공간의 상실_ 여행과 함께 사라진 것들 독서의 상실_ 너는 없고 나로 가득 찬 세상 타인의 상실_ 갈수록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진다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우리들은 화난다 7장 아이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마음의 점화술 마음의 만남부터 시작하세요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호감과 관심으로 아이와 연결하세요 지적하지 말고 염원해 주세요 아이의 긍정성을 발견해 주세요 어른부터 의미 있는 삶을 사세요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사춘기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전하는 말 | 아이와 멀어지는 대화법 vs 아이와 가까워지는 대화법 8장 아이들 가슴속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사회 만들기 지금이 조지 오웰의 1984 어른들이 싸워야 한다 아이들로부터 건강한 독립을 추구해야 할 때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마음을 전하는 쪽지_ 희망을 갖게 해주세요 에필로그: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는 어른이 되기 위하여 책을 내면서: 한 번이라도 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더 읽어보기: 한국은 심리적 위험사회의 증거이다“이번 생은 망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가 전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마음의 기록 오해와 비난을 멈추고 귀 기울여야 할 우리 아이들 이야기 "이 시대의 아이들은 왜 더 힘들어할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 김현수가 전하는 요즘 아이들의 세대적 특징과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주는 마음의 점화술! 점점 늘어가는 청소년 자살, 자해, 중독……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부 온실’에 갇힌 채 생기를 잃은 아이들. 종교처럼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데도 아이들의 비난과 냉담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혼란스러운 부모와 교사들. 시간이 지날수록 세대 간의 소통은 점점 어려워진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무기력과 절망이 깊어가고, 부모들은 더 불안해진다. 30여 년간 청소년 문제행동의 근원을 파악하고 사회구조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는 신간『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에서 이 두 세대를 잇기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마음을 통역하고자 한다. 베스트셀러『공부 상처』의 저자이자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기도 한 그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진료실과 교실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만나오며 요즘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전 세대와는 다른 양상으로 어른들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울분’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중2병의 비밀』『무기력의 비밀』을 잇는 청소년 심리 3부작의 완결판이기도 한 이 책에서 그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오롯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들의 세대적 특징과 어른들과 사회가 책임져야 할 역할을 들려주고자 한다.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비명 ‘이생망’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은 ‘초등학교 때는 수치심을 배웠고, 중학생 때는 외로움에 시달렸고, 고등학생 때는 불안에 휩싸였다’고 호소하며 부모세대보다 더 큰 마음고생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십대 시절에 이미 ‘이번 생은 오래전에 망했다’고 느낀다. 저자는 이러한 ‘망함의 감정’들의 원인을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들여다보아야 함을 강조한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학력 유일주의, 서열화, 다양성의 상실 등으로 대표되는 승자독식 사회이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각자도생해야 하는 부모들은 단 하나의 성공 법칙인 ‘공부’에 자녀들을 올인시키며 그 외의 일들로부터는 아이들을 과잉보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와 교사의 기대를 채울 수 없고, 그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서 ‘미성취자, 패배자’ 등으로 낙인찍힌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분노하지만, 그 마음의 밑바탕에는 점점 수치심과 자기혐오감으로 채워진다. 이러한 감정이 파괴적, 공격적 행동으로 이어지며, 저성장 시대의 불안과 피로, 절망이 더해져 아이들은 점점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자포자기’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위험한 이유는 청소년기에 경험한 부정적인 감정이 만성화되어 이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단절된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낮은 자존감과 생에 대한 의욕마저 잃어버리고 어른이 된다. 그렇기에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고생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황부터 청소년들의 심리까지 폭넓게 다룬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기성세대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자란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고생을 주목하고, 2장에서는 저성장, 불완전고용 사회가 아이들의 마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그 결과로 ‘이생망’의 고통에 대한 여섯 가지 방어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부모의 기대와 외로움 속에 자유를 잃어버린 아이들의 아픔을 생생히 담고 있다. 5장에서 부모와 아이가 서로 공감하기 힘든 이유를 설명한다. 6장에서는 ‘여행, 독서, 타인’ 등 아이들의 삶에서 사라진 것의 중요성을 되짚으며, 7장에서는 아이들의 가슴속 희망의 불꽃을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해, 만남, 응답, 격려’ 등 지금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우리 사회가 심리적 위험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풍부한 상담 사례와 편지부터 퀴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오랜 현장 경험과 정신분석학, 심리학 연구 이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관계 회복 방법을 알려준다. 요즘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저자는 어느 세대보다 요즘 아이들은 관계와 의미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에 함께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른이 먼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간섭과 지시가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건강한 독립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은 고생을 모른다’고 단정했던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먼저 사과할 용기를 줄 것이다. 또한 ‘흙수저, 헬조선’ 등 심리적 위험사회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지금 우리가 점검해봐야 할 지점들을 알려 줄 것이다. 어른들이 몰랐던 청소년들의 세대적 특징 배고픔보다 외로움이 더 큰 상처다. 형제 없는 것보다 친구 없는 것이 더 큰 상처다. 공부 못하는 것보다 인기 없는 것이 더 죽을 맛이다. 집밥보다 편의점 도시락이 더 맛있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미친 듯이 괴롭다. 여행은 귀찮고 외식이나 하는 것이 낫다. 할 고생은 이미 다했다는 듯이 얘기하기도 한다. 엄마는 지겹지만 떨어지기는 어렵다. 길게 말하기 싫어한다. 포기는 빠르고, 다양하다. 아프지만 곧바로 수용한다. 미래에 지금 직업이 다 없어질 수도 있으니 지금은 특별히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지금 교사,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아이들 마음이 시대의 아이들도 고생하고 삽니다. 다만 어른들과는 다른 고생을 하고 자랄 뿐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고생도 알아달라고 합니다. 아무 고생 없이, 특별한 수고를 치르지 않고, 성장하고 성숙하는 일은 없습니다. 성장과 성숙에는 모두 고생의 요체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아이들의 고생도 알아주어야 합니다. 아이들도 작고 큰 고생, 특히 마음고생을 많이 하며 살고 있는데 이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어른과는 어떻게 다른 고생을 하는지 설명하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그 비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함께 아이들이 어떻게, 얼마만큼 고생하는지 들어주세요.- 프롤로그 중에서 요즘 아이들과 지금 어른들이 서로 공감하기 힘든 이유는?ㆍ 배고픔보다 외로움이 더 큰 상처다.ㆍ 가장 시급한 자유는 안 할 수 있는 자유다. …아이들이 비교적 흔하게 하는 이야기들 중 일부입니다. 듣다 보면 놀라고, 또 듣고 난 뒤 걱정이나 한숨이 앞서는 이야기들을 진료실에서 주의 깊게 듣고 있습니다. 무언가 세상이 바뀐 것은 틀림없습니다. 확실히 아이들의 태도가 바뀌었고 주장도 바뀌었습니다. 아이 자신들이 받는 상처의 종류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부모들이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성적도 과감히 집어던지고 포기하겠다는 아이들이 즐비합니다. 아니 이미 일찍부터 포기가 아니라 단념했다고 말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무언가를 ‘더’ 하겠다는 아이들은 없고, ‘덜’ 하게 해달라는 아이들로 가득 찼습니다. 체구도 건장하고 멋진 모습을 하고 있어 겉으로는 말짱한데, 숨 쉬기도 불편하다고 하고, 그래서 ‘죽고 싶다’는 기분에 휩싸여 산다고 합니다. ― <1장 ‘다른 세상에서 온 아이들’> 중에서
글씨 바로쓰기 경필 관용어편 1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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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똥뀐놈이 성낸다” 등 유머와 풍자가 가득한 총 250여 개(1·2권)의 관용어도 배우면서, 칸에 맞춰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정성들여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예쁜 글씨체가 완성된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연습도 된다.-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 허파에 바람이 들다 - 뜸을 들이다 - 가랑이가 찢어지다 - 종이 한 장 차이 - 삼천포로 빠지다 - 손끝이 여물다 - 코에서 단내가 나다 - 엉덩이가 무겁다 - 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 - 똥줄이 타다 - 그 외 - 간이 콩알만해지다 - 하늘이 노래지다 -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코 묻은 떡 - 눈에 밟히다 - 때 빼고 광 내다 - 입에 풀칠하다 - 흰 눈으로 보다 - 벼락 맞을 소리 - 간에 기별도 안 가다 - 애간장을 끓이다 - 게 눈 감추듯관용어로 연습하는 예쁜 글씨체! 재밌게 배우면서 글씨체도 바로잡자~ 경필은 붓과 대비된 딱딱한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가지런한 글씨체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 어릴때부터 스마트폰과 컴퓨터 자판에 익숙해 손힘이 약한 어린이들은 글씨체가 예쁘지 않습니다. 어머니들은 “아이 글씨가 지푸라기를 흩어놓은 것 같아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못 읽어요” 하고 고민합니다. “똥뀐놈이 성낸다” 등 유머와 풍자가 가득한 총 250여개(1·2권)의 관용어도 배우면서, 칸에 맞춰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정성들여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예쁜 글씨체가 완성됩니다. 반복보다 더 좋은 연습은 없습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연습도 됩니다. 단정한 글씨체는 선생님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려 못 고치게 됩니다. 중학생 · 고등학생이 될수록 반듯한 글씨체는 돋보입니다. 독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도 많고,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깔끔하고 반듯한 글씨는 성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10년 간 집과 학교에서 인기있었던 속담편(총 4권)에 이어 관용어 1·2를 내놓습니다. 재미있고 함축적인 관용어만큼 어휘와 사고력 확장시키기 좋은 소재가 또 있을까요? 재미있는 관용어도 익히면서 반듯한 글씨체도 익혀봅시다. - 이런 아이에게 필요해요! ① 스스로를 ‘한글판 왕희지체’라며 휙휙~ 날려 쓰는 악동! ② 인내심이 살짝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덜 하려는 아이 ③ 컴퓨터 자판이 노트보다 친숙해 손글씨 쓰기가 귀찮아진 어린이
터닝메카드W 따라 쓰고 읽는 스티커놀이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엮음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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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엮음
터닝메카드에 등장한 메카니멀은 새로운 색으로 멋지게 다시 등장, 그리고 미래에서 온 메카니멀은 개성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미래와 과거를 오가는 풍성해진 이야기와 함께 메카니멀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해져서 더욱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속의 주인공과 메카니멀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붙여서 놀이를 완성하면 한글 기초와 함께 생각하는 힘도 자라난다.1. 캐릭터 소개 2. 메카니멀 도감 (미래 메카니멀&트라이포스 메카니멀) 3. 점선 따라 그리기 4. ㄱ~ㅎ 배우기 5. 색칠하며 메카니멀 이름 찾기 6. 빈칸 채우기 7. 가나다 길찾기 8. 가로세로 퍼즐 9. 메카니멀과 테이머 사다리타기 10. 점 잇기 11. 정답 12. 특별부록 우정 딱지 만들기끝나지 않은 모험과 배틀, [터닝메카드W]! 30년 후의 미래 세계에서 온 '데미안'과 '류'에 맞서 운명적인 메카니멀 배틀을 벌이는 나찬과 친구들! 과연 나찬과 친구들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아직 메카니멀 배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힘차게 외쳐라! “메카니멀, 고!” 새 메카니멀이 가득! 신나게 놀다 보면 한글 기초가 탄탄해져요! 터닝메카드에 등장한 메카니멀은 새로운 색으로 멋지게 다시 등장, 그리고 미래에서 온 메카니멀은 개성 있는 모습으로 등장! 미래와 과거를 오가는 풍성해진 이야기와 함께 메카니멀을 구경하는 재미가 더해져서 더욱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속의 주인공과 메카니멀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붙여서 놀이를 완성하면 한글 기초와 함께 생각하는 힘도 자라요.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
다림 / 오드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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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그림책오드 (지은이)
비빔밥을 소재로 경쟁과 화합을 이야기한 유쾌한 그림책. 오늘은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다. 고추 마을에서는 매년 운동회를 통해 고추장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의 주인공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비빔밥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고 한다. 과연 비빔밥을 차지할 승자는 누가 될까?오늘은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고추 마을에서는 매년 운동회를 통해 고추장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의 주인공을 선발하고 있어요. 올해는 비빔밥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고 해요. 과연 비빔밥을 차지할 승자는 누가 될까요? “과연 올해 비빔밥을 차지할 승자는 누가 될까요?” 비빔밥을 소재로 경쟁과 화합을 이야기한 유쾌한 그림책 비빔밥은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예요. 비빔밥에 들어간 재료들 중에는 어느 하나 주인공이지 않은 것이 없어요. 모든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어 ‘화합’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고추 마을에서 비빔밥의 단독 주인공을 뽑기 위한 운동회를 개최했어요. 우리가 운동회에서 하는 박 터뜨리기 놀이처럼, 매달아 놓은 달걀을 향해 뭉친 고추장을 던져 먼저 깨뜨리면 비빔밥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지요. 시금치, 콩나물, 애호박, 가지가 선수로 참가했는데, 다른 채소가 먼저 달걀을 깨뜨리지 못하도록 반칙까지 서슴지 않아요. 이때 호시탐탐 비빔밥의 주인공 자리를 노리던 다진 고기 부대까지 끼어들면서 운동회는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요. 고추장 운동회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과연 비빔밥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흥미진진한 《후끈후끈 고추장 운동회》를 만나 보세요.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고 관찰력과 집중력까지 키워 주는 그림책 많은 어린이들이 채소를 싫어해요. 성장기에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어린이들은 식감이 좋지 않아서, 혹은 쓴맛이 나거나 오히려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채소를 멀리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들을 단순하지만 코믹한 그림으로 표현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게 도와줘요. 작가의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빚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책을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느새 채소에 대한 친근함이 생기게 될 거예요. 또한, 이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능동적 장치가 하나 마련되어 있어요. 바로 호시탐탐 비빔밥의 주인공 자리를 탐내는 다진 고기 부대들을 그들이 등장하기 전부터 장면 곳곳에 숨겨 놓은 거예요. 아이들은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듯, 다진 고기 부대를 찾기 위해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하게 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관찰력과 집중력도 높아지게 되지요. 숨어 있는 다진 고기 부대들을 찾으며 다시 한번 읽어 보면, 또 다른 책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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