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980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대한민국 돈의 역사
상상스퀘어 / 홍춘욱 (지은이) / 2023.08.02
33,000원 ⟶
29,700원
(10% off)
상상스퀘어
소설,일반
홍춘욱 (지은이)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마침내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다뤘다. 세계 경제사를 다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와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를 쓴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경제사로 눈을 돌린 것이다. 저자는 역사와 경제 그리고 경영 세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지금도 투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론과 실전 모두에서 넓고 깊은 내공을 쌓아 온 그이기에, 더 이상의 적임자는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한국 경제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친 주요 사건을 19개로 정리하고, 2부에서는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가지 사건, 3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부분에 ‘요약 및 교훈’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교훈 중 하나는 돈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가 반복되는 현상은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를 막론하고 반세기 넘게 이어졌다. 이 책은 그렇게 반복되는 역사의 사이클을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집을 사고, 저축을 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서문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 1부 - 경제의 흐름을 바꾼 19대 사건 1. 1945년 남북 분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 제도를 잘 만들어야! 2. 1949년 농지 개혁 자영농을 육성한 나라는 잘못되기 어렵다 3. 1954년 적산 매각 대한민국 재벌의 기원은 이때부터! 4. 1961년 환율 인상 수출 주도 성장의 궤도에 올라서다 5. 1962년 화폐 개혁 없는 살림 쥐어짜 봐야 6. 1964년 베트남 파병 돈벼락을 맞다 7. 1965년 한일 기본 조약 체결 자존심을 내주고 실리를 취하다 8. 1972년 ‘8.3조치’ 부채 주도 성장의 단맛에 빠지다 9. 1980년 2차 석유 위기 한국 전쟁 이후 첫 번째 마이너스 성장의 해 10. 1984년 3저 호황 한국을 찾아온 두 번째 돈벼락 11. 1989년 3고 불황 경쟁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12. 1996년 반도체 위기 7개월 만에 반도체 수출 반토막! 13. 1997년 외환 위기 체력도 약했고 운도 없었다! 14. 1999년 대우그룹 사태 부채 주도 성장의 종장 15. 2002년 카드 대란 내수 주도 성장의 꿈이 무너지다 16. 2003년 중국 붐 고객에서 경쟁자로 17.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위기는 기회! 18. 2010년 이후의 저물가 현상 FTA와 생산성 혁신 그리고 글로벌 경기 침체 19. 2011년 저축 은행 사태 규제 완화 이후에는 위기가 찾아온다! 부록 Ⅰ 공산주의 체제를 벗어난 나라는 어떤 성장 경로를 거치나 부록 Ⅱ 저축이 늘면 왜 경상 수지가 개선되는가? 부록 Ⅲ 목돈을 꿈꾼 한국인들, 개인 자산 관리의 역사 2부 -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대 사건 1. 1962년 증권 파동 시작하자마자 닫혀 버린 부자의 꿈 2. 1974년 강제 상장 조치 재벌 총수?! 3. 1978년 건설주 붐 한국형 ‘붐-버스트’ 사이클이 만들어지다! 4. 1986년 잃어버린 9년을 끝내다 한국형 버블 붕괴 2탄 5. 1992년 증시개방 주식 시장의 주도주도 이제 외국인이 결정한다! 6. 1996년 신동방의 미도파 M&A 실패 재벌 총수의 경영권이 반석에 오르다 7. 2000년대의 부채 비율 하락 주가가 액면가를 넘었는가? 8. 2003~2007년 대세 상승 한국형 버블 붕괴 3탄 9. 2009년 기적 같은 주가 상승 한국 증시의 기초 체력은 어떻게 개선되었나? 10. 2010년 이후의 테마주 장세 성장 산업 진출하면 상한가?11.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수출이 줄어들어도 주가는 오른다? 부록 Ⅰ 1962년의 공매도는 어떤 식으로 이뤄졌나? 부록 Ⅱ 이익 성장과 PER의 관계는? 부록 Ⅲ 의무 보호 예수 제도와 IPO 기업 주가의 관계 부록 Ⅳ 유상 증자와 무상 증자는 어떤 차이가 있나? 3부 -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대 사건 1. 1967년 경부고속도로 착공 강남개발, 한국형 신도시의 탄생 2. 1978년 부동산 2차 사이클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인데 부동산 말고 대안이 없다! 3. 1980년대 후반의 3차 사이클 부동산 10년 사이클은 어떻게 생기는가? 4. 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 공급 과잉 앞에 장사 없다! 5. 2010년 지방의 반격 행정 중심 복합 도시와 혁신 도시 그리고 중국 붐 6. 2020년 코로나 버블 분양가 상한제와 임대차 3법의 불행한 만남 7. 버블 붕괴 이후의 부동산 시장 인구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부록 Ⅰ 한국의 장기 토지 가격은 어떻게 구했나? 부록 Ⅱ 한국의 주택 매매 가격 지수 이야기 부록 Ⅲ 한국 부동산은 어떻게 일본식 장기 불황을 피할 수 있었나? 결론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정리해 보자 추천 도서 참고 문헌 찾아보기남북 분단에서 코로나까지 대한민국 돈의 역사 총망라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들려주는 넓고 깊은 한국 경제 이야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통찰하는 안목을 선사하는 최고의 책 역사는 반복되고, 돈의 역사는 더욱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돈을 벌고 싶다면, 아니 최소한 잃고 싶지 않다면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돈의 역사는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지침이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마침내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다뤘다. 세계 경제사를 다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와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를 쓴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경제사로 눈을 돌린 것이다. 저자는 역사와 경제 그리고 경영 세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지금도 투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론과 실전 모두에서 넓고 깊은 내공을 쌓아 온 그이기에, 더 이상의 적임자는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한국 경제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친 주요 사건을 19개로 정리하고, 2부에서는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가지 사건, 3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부분에 ‘요약 및 교훈’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교훈 중 하나는 돈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가 반복되는 현상은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를 막론하고 반세기 넘게 이어졌다. 이 책은 그렇게 반복되는 역사의 사이클을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집을 사고, 저축을 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는 이러한 통찰을 탄탄한 논리와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사건에 관한 탁월한 분석과 풍부한 참고 자료는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열의를 쏟았는지 짐작게 한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술술 풀어내어 읽는 사람이 절로 몰입하게 한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돈 공부에 입문하기 위한 최고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투자에 나설 때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 변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깊이 있는 돈 공부를 시작해 보자. 우리의 돈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돈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만 한다 2023년 7월, 대한민국 경제를 위기 직전에 몰아넣은 사건이 벌어졌다. 새마을금고에서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즉 뱅크런이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이 사건은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2019년에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많은 금융 기관이 부동산 시장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에 새마을금고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한 부동산 대출에 나서며 2022년 말까지 그 규모가 56조 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2023년이 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빌린 돈의 이자나 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부실 채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행의 건전성에 의심을 품은 고객들이 예금한 돈을 인출하고자 새마을금고로 몰려들었다. 뱅크런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이 사태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아니 거의 똑같은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그 사건을 알아보자. 2000년대 중후반에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많은 금융 기관이 부동산 시장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에 저축 은행들도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한 부동산 대출에 나서며 2008년 말까지 그 규모가 11.5조 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2008년에 글로벌 금융 위기가 벌어지고 나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인해 빌린 돈의 이자나 원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부실 채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은행의 건전성에 의심을 품은 고객들이 예금한 돈을 인출하고자 저축 은행으로 몰려들었다. 뱅크런이 발생한 것이다. 2011년 저축 은행 사태는 비극으로 끝났다. 뱅크런으로 인해 부실 은행들이 파산하면서 예금한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대거 발생했다. 정부가 27조 원에 달하는 공적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10만 명의 피해자들은 구제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뱅크런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는 예금자들을 안심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예금자들의 원금과 이자를 보장하고, 필요하다면 정부 차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새마을금고에 직접 6,000만 원을 예금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정부는 왜 이렇게 뱅크런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었을까? 뱅크런이 2011년 저축 은행 사태를 비극으로 이끈 최후의 일격이었음을 역사를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돈의 역사는 더욱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게 되지만, 역사를 알면 실수는 해프닝에서 끝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만 한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돈 공부에 입문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우리의 돈을 지키는 지혜와 통찰이 이 책에 있다. 투자에 나설 때는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변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돈은 매우 소중하기에, 허술하게 투자하는 순간 큰 곤경에 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서문 -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 포용적인 시장 경제는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기에, 미군정 때 실시된 여러 제도와 조치가 한국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1부, 1945년 남북 분단’
꾸꾸를 조심해!
푸른책들 / 강숙인 지음, 임수진 그림 / 2011.08.10
9,000원 ⟶
8,100원
(10% off)
푸른책들
명작,문학
강숙인 지음, 임수진 그림
작은도서관 시리즈 34권. 꿈도깨비 마을 제일의 말썽꾸러기 꾸꾸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대소동을 그리고 있다. 꾸꾸와 함께 도깨비 마을과 인간 마을, 현실과 꿈속을 넘나드는 동안 상대방을 이해하고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는 용기, 진심으로 상대방을 도울 수 있는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 꿈도깨비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 꿈도깨비는 꿈도술을 부려 사람들에게 좋은 꿈, 나쁜 꿈을 주는 도깨비들인 것이다. 그 중에서 꾸꾸는 학교 수업 빼먹기, 어른들 말씀 안 듣기, 공부 잘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들 괴롭히기가 특기인 마을 제일의 말썽꾸러기이다. 꾸꾸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지훈이에게 밤마다 악몽을 주어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를 참다못한 지훈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부적을 사용해 꿈도깨비들을 산속에서 쫓아내겠다고 경고한다. 꿈도깨비들은 불안에 술렁이게 되고 마을에서 가장 현명한 꾸또 할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될 수 있다며 꾸꾸에게 신비의 약을 먹인다. 약을 먹은 꾸꾸는 생김도 못나고 성격도 까칠한 아름이를 괴롭히기 위해 인간 마을을 찾는데….1. 심술쟁이 꾸꾸 2. 꾸또 할아버지의 이야기 3. 바람이 전해 준 편지 4. 신비한 약초 5. 약을 마시다 6. 내가 왜 이럴까 7. 아름이의 꿈속으로 8. 꾸꾸와 꾸나너무나 식상한 ‘도깨비’의 새로운 가능성, ‘꿈도깨비’가 온다 도깨비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커다란 산을 옮길 정도의 괴력과 병을 고치고 금은보화를 만드는 신비한 재주, 사람을 놀래 주는 장난을 좋아하는 악동이지만 혹을 노래 주머니로 믿을 정도로 순박한 성격, 이야기와 노래와 내기에 열광하는 천진난만한 모습. 이처럼 도깨비는 무척이나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외국의 유명 요괴들인 드라큘라, 늑대 인간, 강시, 미라, 좀비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원형으로 활약하고 있는 반면 우리의 도깨비는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람을 마구 해치는 포악하고 잔인한 외국 요괴들이 더 친숙할 수밖에 없다. 물론 우리나라의 동화나 만화에서도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은 많지만 대다수의 도깨비들이 허구한 날 씨름과 메밀묵에 집착하며 방망이만 휘둘러 대고 있다. 이렇게 획일화된 도깨비의 이미지는 이제 전혀 흥미롭지 못하며 심지어는 식상하기까지 하다. 이번에 푸른책들에서 출간된 강숙인 작가의 장편동화 『꾸꾸를 조심해!』는 도깨비가 지닌 문화 콘텐츠로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강숙인 작가는 ‘가톨릭문학상’과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청소년문학가 중 한 사람으로 우리 고전과 전통문화를 재해석하여 창작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작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화랑 바도루』, 『뢰제의 나라』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 역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참신한 시각과 결합하여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요소에 색다른 매력을 부여한다. 그리고 『꾸꾸를 조심해!』에서 우리 도깨비에게 불어넣은 색다른 매력은 바로 ‘꿈’이다. 우리가 잠들면 머리맡에 찾아와 꿈도술을 부려 꿈을 선사하는 존재가 바로 ‘꿈도깨비’이다. 이 작품은 꿈도깨비 마을 제일의 말썽꾸러기 꾸꾸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대소동을 그리고 있다. 매일 밤 꿈과 함께 우리를 찾아오는 꿈도깨비의 설정은 어린 독자들에게 생경했던 도깨비를 한층 친근하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야구 모자를 눌러쓰고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 등 현대적인 감각으로 무장한 꾸꾸의 모습은 고전적인 도깨비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이 배는 지옥행』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한 임수진 화가가 창조한 꿈도깨비 캐릭터도 빠뜨릴 수 없는데, 꿈도깨비들의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은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흥미와 호감을 산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꿈도깨비 꾸꾸의 활약상을 그린 『꾸꾸를 조심해!』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는 지루하기만 했던 우리의 전통 요괴 도깨비가 어느새 신 나고 유쾌한 친구로 거듭났다는 반가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을 위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할 수 있을까? 2001년 일본의 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선로로 떨어진 일본인 승객을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고(故) 이수현 씨의 이야기는 1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와 일본을 넘어 세계인의 가슴속에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남을 돕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할 수 있을까? 물론 이 질문은 결코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실천은 물론이고 나름의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마음속에 용기와 사랑을 품어야 하기 때문이다. 『꾸꾸를 조심해!』는 우리 아이들이 지녀야 할 미덕으로써 사랑과 용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꾸꾸는 공부도 잘하고 마음씨도 착한 지훈이에게 밤마다 악몽을 꾸게 만들어 괴롭힌다. 이 심술궂은 장난 때문에 꿈도깨비들은 마을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지만 꾸꾸는 그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기만을 원한다. 하지만 아름이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꾸꾸는 자신의 꿈도술 능력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꾸꾸와 함께 망설이고 고민하면서 과연 어떤 선택이 올바른 가치관이 될 수 있는지, 뿌듯한 미덕이 될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질 때 자신을 오롯이 사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꾸꾸는 공부도 못하고 걸핏 하면 수업을 빼먹는 이른바 불량 도깨비이지만 꿈도술 실력만큼은 학교에서 가장 뛰어나다. 아름이는 얼굴도 못나고 성격도 모나서 자신감을 잃고 소외감을 느끼지만 가족들과 단짝의 대답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꾸꾸와 아름이의 모습에서, 때때로 자신에게 실망했던 순간을 떠올릴 것이다. 키가 작거나, 얼굴이 못났거나, 성적이 나쁘거나 성격이 삐뚤다고 혼이 났던 순간들을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특기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실망을 극복하고 이를 발견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보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꾸꾸를 조심해!』는 꾸꾸와 어린 독자들에게 고민의 순간과 실망의 순간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중하게 마련하고 있다. 아이들은 꾸꾸와 함께 도깨비 마을과 인간 마을, 현실과 꿈속을 넘나드는 동안 상대방을 이해하고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는 용기, 진심으로 상대방을 도울 수 있는 사랑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어느새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한 꿈을 선사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꾸꾸는 지훈이가 싫었다. 지훈이가 꿈도깨비라도 보기 싫은 판인데 사람이라 한층 더 얄미웠다.(물론 꿈도깨비 중에도 그런 얄미운 아이가 있긴 하다. 꾸나라는 여자 아이인데, 꾸나의 이야기는 나중에 나온다.)꾸꾸가 꿈도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사실은 지훈이 때문이다. 얄미운 지훈이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심하게 혼내 주고 싶은 것이다. “마시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되는 약을 만들어 주마.”순간 꾸꾸의 두 눈에서 번갯불 같은 빛이 반짝 일었다.“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요?”“그래.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 너, 그런 꿈도깨비가 되고 싶지?”“당연히 되고 싶죠. 그치만 어떻게?”“내가 신비한 약초를 알고 있거든. 그 약초로 약을 만들어 마시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꿈도깨비가 될 수 있지. 어떠냐? 내 부탁을 들어줄래?”꾸꾸는 고개를 끄덕이려다 멈칫했다.“정말 그런 약초가 있나요? 거짓말 아녜요?”
역사 속으로 숑숑 8 : 조선을 지킨 훈민정음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1.11.04
9,500원 ⟶
8,550원
(10% off)
토토북
역사,지리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맞물려 있어, 역사 사건을 하나 해결하면 리아 자신의 일상 문제도 해결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8권 '조선 전기' 편에서는 리아와 역사원정대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보러 1446년의 조선으로 떠난다. 훈민정음 반포를 막아 역사를 뒤죽박죽 만들려는 두두을신의 음모가 도사리는 궁궐 안. 가만히 듣자니, 궁궐 안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리가 가리키는 ‘침입자’는 바로 우리 역사원정대였다. 두두을신을 쫓는 일도 벅찬데, 이젠 침입자로 쫓기기까지 하다니! 한밤중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느라 정신없는 사이, 책방 아저씨가 두두을신에게 잡혀가 버리는데….조선 전기 원정대 새 나라 조선의 출발 조선을 구한 훈민정음 역사원정대, 모여라! 궁궐을 지키는 소리 본모습을 비추는 물 유화부인 작전 개시! 역사냐 의리냐! 이것이 문제로다 과학자 장영실의 활약 법으로 다스리는 나라, 조선 비밀에 휩싸인 월산대군 이름 없는 잡상 비밀스런 월산대군 잡상의 이름을 짓다 두두을신을 속이다 조선의 주인이 된 사림 의적, 임꺽정이 사는 세상 누명 쓴 역사원정대 의적이 되다! 백성의 신음 소리 대결, 사명대사와 임꺽정 처녀 귀신 아랑 전쟁 전의 짧은 평화 리아 따라 조선 초기 속으로 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판타지 동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의 8번째 권, 조선 전기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맞물려 있어, 역사 사건을 하나 해결하면 리아 자신의 일상 문제도 해결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통일 전쟁터, 고려, 조선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역사라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역사 속에서 한글이 사라질 위기가 닥쳤다! 지혜를 모아 훈민정음 반포를 막는 무리를 물리쳐라!!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보러 1446년의 조선으로 갔어. 하지만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만나려고 했던 세종대왕은 안 계시고, 소름끼치는 소리가 궁궐의 캄캄한 밤을 가득 메우고 있었거든. 이럴 수가! 궁궐에 침입자가 나타났대. 아무래도 훈민정음 반포를 막아 역사를 뒤죽박죽 만들려는 두두을신의 음모가 도사리는 것 같아. 역사원정대가 할 일은 ‘훈민정음이 무사히 반포’되도록 돕는 것뿐이지. 가만히 듣자니, 궁궐 안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리가 가리키는 ‘침입자’는 바로 우리였어. 두두을신을 쫓는 일도 벅찬데, 이젠 침입자로 쫓기기까지 하다니! 한밤중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느라 정신없는 사이, 책방 아저씨가 두두을신에게 잡혀가 버렸어. 역사를 지키자니 책방 아저씨가 위험하고, 책방 아저씨를 구하자니 역사가 뒤죽박죽 혼란스러워질 테고. 역사원정대에게 닥친 위기 상황에 너희라면 무얼 선택하겠니? 훈민정음 반포는 잘되었을까? 하나둘씩 사라지는 집현전 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두두을신에게 포로로 잡힌 책방 아저씨를 구할 수 있을까?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
뜨인돌어린이 / 김하늬 지음, 주미 그림 / 2012.05.11
10,000원 ⟶
9,000원
(10% off)
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김하늬 지음, 주미 그림
속담골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삼총사 태백이, 홍익이, 은지와 개성 만점 할머니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말 규칙을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속담왕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에서는 속담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리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면서, 그 안에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등 국어 전반의 지식을 녹여 놓았다. 전편들에서 이미 어휘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는 세 명의 주인공 속담왕 태백이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 순우리말 여왕 은지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선생님이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다양한 사건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무엇보다 재밌는 창작동화 속에 핵심적인 문법 지식을 적절히 버무렸다.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와 올바른 쓰임새, 띄어쓰기 법칙, 순화해서 써야 할 우리말 등이 한편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배어 있다.1. 뜻밖의 제안 2. 으라차차, 한글 선생님 3. 받아쓰기 1차전 4. 우리는 고학년이다! 5. 똥통에 빠진 목실이 새끼 6. 받아쓰기 2차전 7. 공부냐, 농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8. 속담골 한글 으뜸은 누구? “웃음 폭발, 지식 충전, 무한 감동!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는 심심산골 속담골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삼총사 태백이, 홍익이, 은지와 개성 만점 할머니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말 규칙을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기존에 출간된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에 이은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에서는 속담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리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면서, 그 안에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등 국어 전반의 지식을 녹여 놓았다. 전편들에서 이미 어휘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는 세 명의 주인공 속담왕 태백이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 순우리말 여왕 은지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선생님이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다양한 사건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다. 속담골 삼총사가 드디어 우리말 선생님이 되었어요! 순우리말 여왕 은지는 한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는 맞춤법, 속담왕 태백이는 띄어쓰기 선생님! 속담골 삼총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한번 보실래요?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은 언어생활의 바탕이자 국어 학습의 기본이다. 허나 정식 국어 교육을 받고 오랜 시간을 통해 습관적으로 문법을 체득해 온 성인들조차 무척 헷갈려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날 어린이들은 각종 신조어와 정체불명의 외계어가 쏟아지는 형국 속에서 우리말의 바른 규칙과 쓰임을 익히는 데 어려움이 많다. 어법을 파괴한 유행어, 소리 나는 대로 문자화하는 통신 메시지 등에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우리말 교육이 시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국어 전반의 문법 지식을 무작정 외우라고 강요하기엔 그 내용이 매우 벅차다. 법칙으로 일일이 암기하기를 권하는 대부분의 학습서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복잡하게 느껴질 뿐더러, 배운 내용을 일생생활에 적용하기 역시 쉽지가 않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재밌는 창작동화 속에 핵심적인 문법 지식을 적절히 버무렸다.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와 올바른 쓰임새, 띄어쓰기 법칙, 순화해서 써야 할 우리말 등이 한편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배어 있다. “속담골 학상들, 우리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겠는가? 말로는 모르는 게 없고 세상 어디를 내놔도 지지 않지만 읽고 쓸 줄을 몰러. 오죽하면 내 소원이 손녀딸에게 편지 한 장 쓰는 것이겄어.” 속담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 안에는 깨알 같은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이 골고루 담겨 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모르는 게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정작 글자는 모른다는 고백, 한글 공부에 대한 갈망과 뜨거운 만학열, 그럼에도 숙제와 시험은 싫어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 등이 읽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또한 독불장군 홍익이의 깜찍한 동생 홍미의 등장과 똥통에 빠진 강아지 사건 등은 전편에 이어 속담골에서만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 ‘속담골 받아쓰기 대회’라는 목표를 두고 우리말 으뜸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재미와 국어 지식을 동시에 거머쥐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조카 좋고 온 식구가 좋은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속담이야 어릴 때부터 어른들한테 들은풍월이 있어서 읊었지. 거 있잖여.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읊는다고, 우리가 똑 그 짝이여. 말로는 모르는 게 없고 세상 어디를 내놔도 지지 않지만 읽고 쓸 줄을 몰러. 애고, 답답해 죽겄구먼.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심정이 이럴까.오죽하면 내 소원이 손녀딸에게 편지 한 장 쓰는 것이겄어.”(중략)“옛날엔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기회가 없었대. 먹고사는 데 바빠서. 우리 할머니도 그렇다고 생각하니 너무 죄송해. 진작 한글을 좀 가르쳐 드릴걸…….”“좋아! 우리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글자를 가르쳐 드리자. 근데 우리가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중에서 “홍익아, 할머니한테 이 뭐니? 어르신한테는 이라고 해야지. 너, 높임말 공부 다시 해야 되겠다.”은지가 야무지게 말했어요.(중략)삼총사는 한글 선생님이 되면서 속담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성함을 모두 알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누구네 할머니!” 하고 손자, 손녀 이름을 앞세웠는데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진짜 성함을 부르게 되었어요.- 중에서
조상님들은 일기에 무얼 썼을까?
예림당 / 이향숙 엮음, 김지연 그림 / 2013.03.05
9,500원 ⟶
8,550원
(10% off)
예림당
역사,지리
이향숙 엮음, 김지연 그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조선 시대 일기 자료들을 토대로 옛 일기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진솔하고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읽기 쉽게 다듬어 엮었다. 조상들의 일기는 진솔한 삶의 기록이며, 감추거나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 역사이다. 아들의 첫 돌맞이에 흐뭇해하는 모습, 긴장감 넘치는 과거 시험장의 열기, 시시각각 변하는 전쟁의 상황,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연민 등 조상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그분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일기 속에 담긴 조선 시대 생활사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역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생생하게 전해지는 선조들의 진솔하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 흔히들 조선 시대는 유교라는 이념이 지배했던 고리타분한 시대, 양반과 상민, 노비로 철저하게 나눈 엄격한 신분 사회로만 알고 있다. 또 남자가 여자를 차별하는 것이 당연했던 남성 우월적인 사회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우리 조상님들이 살았던 시대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이다. 역사책을 통해 왕조 중심의 큰 사건들만 배우다보니, 양반이 노비를 위해 어떤 희생을 했으며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했는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우리 조상님들의 소탈한 일상을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일기가 많이 남아 있다. 조상님들의 일기는 진솔한 삶의 기록이며, 감추거나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 역사이다. 《조상님들은 일기에 무얼 썼을까?》에서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조선 시대 일기 자료들을 토대로 옛 일기 속에 담긴 우리 조상님들의 진솔하고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읽기 쉽게 다듬어 엮었다. 아들의 첫 돌맞이에 흐뭇해하는 모습, 긴장감 넘치는 과거 시험장의 열기, 시시각각 변하는 전쟁의 상황,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연민, 스승의 장례를 치르는 제자의 비통하고 애절한 심정 등 조상님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그분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일기 속에 담긴 조선 시대 생활사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역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생생한 생활의 기록인 일기를 읽는다는 것은 생활사를 읽는 것과 같다. 조상님들이 남긴 일기를 통해 멀고도 가까운 조선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조상님들의 생각과 삶을 이해하며 되새겨 보는 소중한 경험을 누리기 바란다.
오제은 교수의 자기 사랑 노트
달빛북스 / 오제은 (지은이) / 2022.07.07
20,000원 ⟶
18,000원
(10% off)
달빛북스
소설,일반
오제은 (지은이)
어린 시절의 상처는 그것이 치유되지 않는 한 모두 그대로 남는다.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내 안에서 울고 있는 나, 바로 상처받은 내면아이인 나를 만나야 한다. 치유는 바로 내 안의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발견하고 알아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픔의 자리, 고통의 자리, 나를 가장 힘들게 한 바로 그 자리가 사실은 잃어버린 나를 발견할 수 있고 또한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성장의 자리이다. 이 책은 이처럼 고통의 뿌리이자 모든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원인인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서, 그동안의 막혔던 슬픔을 쏟아내게 하고, 함께 대화하며, 끌어안음으로써 치유에 이르는 원리와 방법을 저자 자신의 생생한 이야기들로 풀어내고 있다. I Love Myself the way I am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내면아이 치료의 이론과 사례를 자전적 이야기들 속에 녹여내어, 이론 중심의 심리 치료서를 현장감과 다양한 경험이 풍부하게 살아있는 감동의 심리 치료서이다.프롤로그: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 2022년 개정판 프롤로그: 치유란,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 내는 것이다 자기 사랑 하나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 그냥 들어주는 일 놀라운 치유의 경험 상처 입은 치유자 아들아, 넌 너와 엄마의 관계가 몇 점쯤 된다고 생각해? 이 사람의 아픔을 내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자기 사랑 노트 1_눈으로 말하기 자기 사랑 노트 2_몸과 대화하기 자기 사랑 노트 3_사물과 대화하기 자기 사랑 둘 - 내 마음의 장단에 맞춰 춤춰라 춤추는 나무 나만의 춤을 추다 나, 빛나고 있는 거야 가슴이 터지도록 뜨거운 사랑의 포옹 자기 사랑 노트 4_상상 여행: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여행 자기 사랑 노트 5_내 안의 장애물 찾기 자기 사랑 셋 - 내 안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누구나 출생 이야기를 들을 권리가 있다 내 속에 또 다른 내가 있다 아빠! 울지 마! 나, 이제 괜찮아! 가족 안에서의 역할 내면의 공허함과 중독 동반 의존성과 관계의 문제 문제아가 아니라 천사 자기 사랑 노트 6_역할 찾기 자기 사랑 넷 -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 드러난 상처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45년 된 바윗덩어리 아버지라는 이름, 10년 만의 귀향 용서는 이미 이루어졌다 자기 사랑 노트 7_용서: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 자기 사랑 노트 8_상처받은 내면아이 질문서 자기 사랑 다섯 - 나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보라 내 대신 네가 아팠구나 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나는 내가 나인 것이 그냥 좋다 아름다운 것은 바로 당신 자기 사랑 노트 9_상처받은 내면아이 치료 자기 사랑 노트 10_자기 이미지 자기 사랑 여섯 -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라 네가 거기 있는지 몰랐어 매 맞고 있는 아이를 만나다 아버지도 나 사랑하지? 지금 여기를 살아라 자기 사랑 노트 11_부모님에게 편지 쓰기 자기 사랑 노트 12_내면아이 만나기 자기 사랑 노트 13_힐링 메시지 자기 사랑 노트 14_내면아이에게 편지 쓰기 자기 사랑 노트 15_내면아이와의 대화 자기 사랑 일곱 - 나 자신을 감격시켜라 나에게 무엇을 허락할 것인가? 나를 감격시키는 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내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 자기 사랑 노트 16_나의 선언문 자기 사랑 노트 17_내면아이의 욕구 충족시키기 자기 사랑 노트 18_울타리 선언문 자기 사랑 여덟 - 내가 웃어야 세상도 웃는다 고통을 나눌 단 한 사람 기침도 노크도 필요 없다 그 사람을 가졌는가 내가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자기 사랑 노트 19_그 사람을 가졌는가 자기 사랑 노트 20_웃는 연습 자기 사랑 아홉 - 모든 것은 축복입니다 모든 것이 좋다 모든 것이 다 잘 되었다 자기 사랑 노트 21_감격 리스트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을 마치며 추천사★아시아인 최초로 국제 공인 이마고 부부치료 전문가 오제은 교수 ★동서양이 뜨겁게 만나고 있는 미국 LA에서 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임상 중심의 상담전문대학원대학교인 Daybreak University의 총장 ★13년 만에 개정판으로 재출간 되는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오제은 교수님이 직접 인도하는 과정의 일부를 오디오로 담은 개정판 BTS는 당신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어 노래한다. “당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BTS의 대표곡 ‘러브 유어 셀프(LoveYourself)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UN 연설에서 BTS의 리더 RM은 이렇게 외친다. “당신이 누구이고 어디서 왔고 피부색이 무엇이든지 간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십시오.” BTS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진짜 이유는 가슴의 소리를 노래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낼 시간이다.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를 자신의 이야기로 채우면서 가슴을 깨우고, 당신의 이야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당신 삶의 각본은 아직도 씌여지는 중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담긴 글이다.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 공인 이마고 부부치료 전문가이자 미국심리치료협회 임상감독 자격을 지닌 오제은 교수가 내면아이 치료의 이론과 사례를 자전적 이야기들 속에 녹여낸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써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각본을 써갈 재료인 심리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간 사례들을 예시로 준비해뒀으며, 오제은 교수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내어 독자가 공동저자가 되어 자신만의 자기사랑노트를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저자가 되는 책이다. 오제은 교수님이 직접 인도하는 과정의 일부를 오디오로 담은 개정판 내면아이 치유는 자기사랑의 시작이다. 오제은 교수는 《상처받은 내면아이치유》를 번역해 내면아이치유를 전했다. 이번 개정판에서 당신은 당신의 공간에서 오제은 교수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내면아이 치유를 당신의 자기사랑노트를 써가게 될 것이다. 오제은 교수와 함께 1:1로 만나 지금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 독자가 저자가 되는 책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제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했던 ‘내 자신’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자기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이야기가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치유 작업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어떤 상처도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무리 힘든 고통을 겪고 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훌훌 다 털어버리고 여러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이 에 허심탄회하게 써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프롤로그 중-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행복의 문으로 들어선 축복 받은 사람이다! 이 책을 읽을 때 눈과 귀와 손 그리고 마음을 모두 사용하여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어느 날, 갓난아이를 둔 엄마 앞에 천사가 나타났다. 만약 이와 같은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다면 당신은 아이에게 가장 먼저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가? 또 단 한 가지 삶의 지혜만을 전해줄 수 있다면 무어라 답하고 싶은가? 만약 나라면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라.”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부터 가슴까지의 여행이라고 한다. 머리로는 이미 그리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것들도 가슴까지 전달되는 데는 실로 장구한 세월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들음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연결시킬 수 있다. 따라서 듣는 사람은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듣는 것의 초점은 말하는 ‘그 사람’ 자신이다. 잘 들어주면 상대방은 자신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첫사랑입니다만 Vol.2
마루&마야 / 이노 (지은이) / 2019.11.29
9,000
마루&마야
소설,일반
이노 (지은이)
신우식품 품질관리팀의 2년 차 막내 정은재. 지난밤의 악몽으로 최악의 하루를 시작한 그녀의 눈앞에 악몽 속 그 남자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첫사랑을 망쳐 버린 원흉이자 고교 생활을 엉망으로 만든 남자. 두 번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와의 재회에 은재는 개명한 이름을 이용해 문영을 모르는 척하며 연기를 시작하는데....15장. 서로가 전부인 것처럼16장. 그 남자를 부르는 또 다른 호칭17장. 불운한 하루의 끝18장. 내 여자였으면 하는 본심19장. 고맙고 미안해서20장.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돼?21장. 숨겨 둔 상처22장. 그 남자의 다짐과 수상한 거짓말23장. 가로등 아래의 두 남녀24장. 오랜 마음 앓이의 끝25장. 반짝반짝 빛나는 내 첫사랑에필로그 1. 매일매일 첫사랑 중입니다에필로그 2. 라일락과 스톡외전 1. 여전히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외전 2. 그 남자의 다이어리신우식품 품질관리팀의 2년 차 막내 정은재. 지난밤의 악몽으로 최악의 하루를 시작한 그녀의 눈앞에 악몽 속 그 남자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품질관리팀에 부임하게 된 팀장 이문영입니다.” 첫사랑을 망쳐 버린 원흉이자 고교 생활을 엉망으로 만든 남자. 두 번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와의 재회에 은재는 개명한 이름을 이용해 문영을 모르는 척하며 연기를 시작하는데. “이름이 정은재 씨라고요?” “……왜 그러시죠? 혹시 뭐 문제 있나요?” “아니요. 은재 씨가 제가 아는 사람과 많이 닮은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 남자, 조금 이상하다? “정은재 씨. 혹시 고양이 좋아해요?” 대체 왜 그런 세세한 것까지 기억하고 있는 건데? 최악의 첫사랑을 기억에서 도려내고 싶은 여자와 최악으로 끝난 첫사랑을 다시 붙들고 싶은 남자. 두 사람의 엇갈린 첫사랑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
알마 / 정약용·김려 원작, 김이은 지음, 이부록 그림 / 2009.10.27
9,500원 ⟶
8,550원
(10% off)
알마
명작,문학
정약용·김려 원작, 김이은 지음, 이부록 그림
정약용의 한문 서사시 〈도강고가부사〉(팔려 간 신부)와 조선 문단의 이단아 김려의 한문 서사시 〈방주가蚌珠歌〉(방주의 노래) 두 작품을 다듬어 풀어쓴 책이다. 한문학을 전공한 여성 소설가 김이은이 까다로운 한문 원전을 어린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팔려 간 신부'와 '방주의 노래'는 여성 문제, 평등 의식, 계급 갈등, 농민과 어민의 고난, 양반과 백정의 혼인 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되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살아 숨쉬는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앞서 말한 조선 후기 서사시의 자질과 완성도를 높은 수준에서 구현하고 있다. 민담, 전설, 한글소설과는 또 다른 세계를 지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팔려 간 신부'의 원작, 〈도강고가부사(‘강진 장님한테 시집간 여인의 이야기.’ 도강은 강진 일대의 옛 이름)는 360행이나 되는 정약용 최대의 시 작품이다. 연구용 자료나 독본으로 정리된 경우를 빼고는,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 일반 독자를 위한 최초의 운문화 작업이다.글을 열며 옛글을 펼치고 오늘을 바라보며 팔려 간 신부 곱디고운 작약 진흙에 지고 지나가는 개에게 물린 꿩 시집가던 날 길고 무서운 밤 차라리 머리를 깎을래요 내 아내를 내놓으시오 머리카락 한 움큼, 치마저고리 한 벌 호랑이 같은 원님도 사내 편 이제는 청산도 너무 멀어 방주의 노래 방주, 우리 꼬마 방주 빨래터에서 만난 사람 새벽에 까치가 울더니 만물은 본래 고르고 가지런하다 장 파총 이야기 고기 잡는 백성이 전복만도 못한가? 사람도 생명, 물고기도 생명 글을 맺으며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해설 여성과 평등을 고민한 새로운 문학 송재소.성균관대 한문학과 명예교수샘깊은오늘고전 제11권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가 나왔습니다. 지난 2006년 《주몽의 나라》를 첫 권으로 시작한 샘깊은오늘고전은 이규보, 이옥, 허난설헌, 박지원, 조위한, 신류, 김시습, 최부를 비롯한 무명씨의 문학 작품과 역사 기록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펴내고 있습니다. 《주몽의 나라》《일곱 가지 밤》《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허생·거지 광문이》《양반전·범이 꾸짖다·요술 구경》《최척》《북정록》《부처님과 내기한 선비》《홍경래》《표해록》의 원전비평, 문체, 구성, 편집, 미술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평을 거울삼아, 총서의 목록을 보다 알차게 채워 나갑니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정약용, 김려의 걸작 이 책은 조선 실학을 집대성한 위대한 학자 정약용의 한문 서사시 〈도강고가부사道康?家婦詞〉(팔려 간 신부)와 조선 문단의 이단아 김려의 한문 서사시 〈방주가蚌珠歌〉(방주의 노래) 두 작품을 어린 독자도 쉬이 읽을 수 있는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고, 산문으로 풀어 쓴 것이다. 조선 후기 한문 서사시는 다양한 주제, 섬세한 표현, 완성도 높은 짜임새 들이 ‘새로운 시각’ ‘새로운 이야기’와 어울려 현대문학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작품성을 뽐내는 예가 많다. 여기 실린 〈팔려 간 신부〉와 〈방주의 노래〉는 여성 문제, 평등 의식, 계급 갈등, 농민과 어민의 고난, 양반과 백정의 혼인 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되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살아 숨쉬는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앞서 말한 조선 후기 서사시의 자질과 완성도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구현하고 있다. 두 작품이 민담, 전설, 한글소설과는 또 다른 세계를 지니고 있음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다. 원작의 원뜻과 분위기를 함께 살린 오늘의 한국어 한문학을 전공한 여성 소설가 김이은은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문학사 흐름까지 염두에 두며 까다로운 한문 원전을 어린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관아와 짬짜미’ ‘꼴도 비추지 않다’ ‘방주, 우리 꼬마 방주’ ‘천하 사람은 모두가 동포’와 같은 선명한 한국어 표현은 까다로운 한문 표현과 난삽한 어휘 뒤에 가려진 정약용, 김려 특유의 ‘조선 한문’의 맥을 정확히 짚은 결과다. 이 책의 해설자이자 연구 이력 전체를 다산학 연구에 바친 송재소 성균관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는 “원래의 운문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글이 새로이 태어났”다는 말로 김이은의 작업을 기렸다. 《여유당전서》에는 없다! 남의 문집 부록에 버려졌다. 185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본 정약용 최대의 시 작품, 〈팔려 간 신부〉 〈팔려 간 신부〉의 원작, 〈도강고가부사〉(원제 ‘道康?家婦詞’를 직역하면 ‘강진 장님한테 시집간 여인의 이야기.’ 도강은 강진 일대의 옛 이름)는 360행이나 되는 정약용 최대의 시 작품이지만 《여유당전서》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이 작품은 이덕무, 유득공, 이서구, 박제가의 시 모음인 《한객건연집韓客巾衍集》의 필사본 부록에서 발견되었으며, 작품 발굴자인 임형택 전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가 《창작과비평》 1988년 겨울호에 작품 해설과 발굴 경위를 발표함으로써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후 그 제목만은 더러 알려졌지만 원문의 난삽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작품을 접할 기회는 드물었다. 이번 작업은 연구용 자료나 독본으로 정리된 경우를 빼고는,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 일반 독자를 위한 최초의 운문화 작업이다. 작품 줄거리 “새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산책 삼아 걷다가 지천으로 핀 봄꽃도 구경하고 어린 봄나물도 뜯었다. 봄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고 있는데 진흙탕에 떨어진 곱디고운 작약이 눈에 들어왔다. 보고 있자니 문득 슬픈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췄다. 얼마나 그렇게 서 있었을까. 문득 고개를 드니 꽃처럼 아름다운 한 여인이 사나운 사령[관청의 심부름꾼]에게 붙들린 채 갈림길에 서서 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 본문 머리 부분에서 360행에 달하는 이 장편 서사시는 한 꽃다운 18세 여인의 기구한 사연이다. 여인의 아비는 중매쟁이에게 속아 어린 딸을 중늙은이 장님에게 시집보낸다. 알고 보니 이 장님은 두 번이나 결혼해 자녀를 셋이나 두고 있었고 여인에게 욕설과 매질을 일삼았다. 여인은 결국 남편의 학대와 전처 자식들의 구박에 견디다 못해 산으로 달아나 스스로 머리를 깎고 비구니가 된다. 그러나 곧 장님에게 발각되어 끌려와서는 고을 원님의 ‘명령’에 따라 다시 장님과 살게 되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학대를 이기지 못해 다시 다른 절로 달아난다. 하지만 열흘도 못되어 거처를 알아낸 장님이 고을 원님에게 일러 바쳤고 원님은 사령을 풀어 여인을 체포하고 만다. 여인의 어미는 주위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며 울부짖지만 그저 애처로울 뿐이었다. 작품의 특징과 의의 이 시는 화자인 ‘나’ 정약용이 1803년 유배지에서 직접 본 사연을 정리했다는 짤막한 머리말에 이어, 여인이 두 번째 체포, 압송당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소녀는 끌려가고 소녀의 어미는 옆에서 울고 있는데 이 광경을 본 ‘나’가 그 어미에게 끌려가는 연유를 묻고, 어미의 입으로 그간의 사정을 말하게 하다가 다시 첫 장면으로 돌아온다. 정약용은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나 도덕적 교훈을 개입시키지 않고 모든 사실을 어미의 입을 통하여 말하게 함으로써 철저히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구성의 완결성을 높이고 있다. 다산은 유배지에서 직접 목격한 사연을 바탕으로 시를 썼다고 하는데, 사대부가 평민 여성의 사연을 바탕으로 시를 쓰겠다는 발상 자체에서 여성을 향한 새로운 시각을 읽을 수 있다. 나아가 아버지와 남편이 맺고, 고을 원님이 ‘여성의 도리’를 내세우며 다시 한 번 다짐한 혼인을 두 번이나 깨고 집을 나온 여인의 행동을 분명하게 제시한 서술 태도는 조선 문학사에서 그 이전에는 유래를 찾을 길이 없다. 가부장 아비?돈 많은 남편?남편과 결탁한 원님 대 달아나는 여인?딸을 도우려는 어미의 대립 구도 또한 봉건사회 속 강자 대 약자의 처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는 정약용 사상의 핵심인 ‘애민사상’의 바탕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작품이 방대하다거나, 시각이 새롭다거나, 소재가 놀랍다는 말로는 이 작품의 시적 성취를 온전히 드러내기 힘들다. 묘사의 아름다움이나 장면의 집중력은 고답적인 한문학 전통에 비추어서도 그 완성도가 높다. 여인이 혼수를 거두며 혼인을 준비하는 장면 들은 발자크 소설의 묘사를 방불케 하고, 여인이 스스로 머리를 자르고 그것을 어미에게 보내는 장면 들은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긴장을 느끼게 한다. 노동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백정 집안에서 자라 반듯한 사람됨과 아름다운 자태로 양반의 청혼을 받은 방주와 신분 차별을 거부하는 툭 터진 양반 장 파총 이야기, 〈방주의 노래〉 이 작품은 720행 3,250자에 달하는 김려의 장편 서사시다. 김려는 15세에 성균관에 들어가, 27세에 진사시에 합격한 수재였지만, 32세 되던 1797년 이후 글쓰기가 문제가 되어 10년 동안이나 변방 유배지를 떠돈 문단의 이단아다. 김려는 당대에 유행한 《열하일기》의 영향을 받아 정조와 지배계급이 혐오해 마지않던 ‘소품체小品體’를 구사한 작가였다. 그는 결국 1797년 서학과 유언비어가 빌미가 되어 함경도 부령으로 귀양을 가야 했고(실제로는 소품체가 밉보였기 때문에 정치적 보복을 당한 것), 1801년에는 신유사옥에 다시 한 번 걸려들어 경상도 진해로 유배지를 옮겨 소금구이네 집에 살게 된다. 〈방주의 노래〉에 보이는 백정의 생산 활동, 전복 따기, 고기잡이, 배 부리기, 어촌 생활 장면에는 진해 시절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 있다. 평민과 천민의 노동을 긍정하는 시선에는 부령과 진해를 오가며 겪은 시골의 소박한 이웃에 대한 정다운 추억이 녹아 있다. 그는 편집자로서도 능력을 발휘했다. 김려는 유배에서 풀려난 뒤 엮은 16인 문집(자신 포함) 《담정총서?庭叢書》를 엮었는데 여기에는 권력에 의해 사라질 뻔한 친구 이옥(샘깊은오늘고전 02 《일곱 가지 밤》의 원작자), 강이천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이 문집은 조선 후기 문학 자료의 보석상자와도 같은 업적이다. 작품 줄거리 “방주네는 그 신분을 벗어나지 못해 백정 일을 하면서 먹고살았다. 하지만 풍경 좋은 산수를 사랑하고, 시냇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를 보며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중략] 비록 천민이었지만 방주 아버지는 무슨 일에서든 솜씨가 매우 뛰어났다. 남쪽 장터에서는 손수 만든 버들고리를 팔고 북쪽 장터에 가서 키를 팔았는데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릴 정도였다. 방주 아버지가 칼과 송곳을 들고 일하는 모습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략] 방주의 큰오빠는 읍내에서 장사를 했고, 막내오빠는 푸줏간을 꾸려 갔으며, 둘째 오빠는 소의 양으로 음식을 만들어 팔았다. [중략] 방주네 식구들은 날씨가 더운 여름이 되면 개장국을 끓여 팔았고, 동네에 큰일이 생기면 불려가 돼지와 염소를 잡았다. 일을 할 때마다 정성을 다했고, 일이 없을 때는 부지런히 칼날을 갈았다. 덕분에 방주네 칼날은 언제나 서릿발 같아서 한 번도 무딘 적이 없었다.” ― 본문 머리 부분에서 방주네는 천한 일을 하는 백정 출신이다. 그러나 모두들 근면하고 성실하고 마음씨 착한 사람들이다. 방주는 태어나서 젖 떨어질 무렵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바느질 솜씨며 음식 솜씨가 나무랄 데 없고 또 9세에 천자문을 깨칠 만큼 총명했다. 여느 여름 방주 앞에 종4품 양반 장 파총이 나타나 물 한 그릇을 청한다. 자신에게 물 한 그릇을 대접하는 방주의 몸가짐과 마음씀씀이가 모두 마음에 든 장 파총은 방주를 며느리로 들이겠다며 그 아비에게 청혼한다. 양반집 아들과 백정의 딸이 혼인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어서 아비는 깜짝 놀라 거절한다. 장 파총의 요청과 방주 아비의 사양이 거듭되다가 이야기는 돌연 장 파총의 과거로 돌아간다. 장파총은 양반집 아들로 어려서 부모를 잃고 땔감 장수, 생선 장수, 고기잡이 등으로 고생하며 젊은 시절을 보낸다. 한 어촌 마을 고기잡이 장면에서 이야기는 미완성인 채로 끝난다. 한국 문학사 전체를 통틀어 유래를 찾기 힘든 평등 지향 사람뿐 아니라 물고기까지 향한 생명존중사상 어느 집 규수보다 반듯한 백정의 딸이 양반의 청혼을 받았다. 비록 혼인 장면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이 작품보다 더 직접적으로 평등사상을 드러낸 작품은 조선 문학사 전체를 통틀어도 찾기 힘들 것이다. 더구나 그 사상과 지향을 일상생활을 통해 형상화한 수법이 놀랍다. 김려는 백정의 노동, 백정이 자연을 벗 삼고, 가족끼리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정교하게 그리면서 신분을 떠나 ‘인간’을 환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주인공 방주를 그렇게 훌륭하게 키워낸 방주 아비의 형상도 이채롭다. 폭력적인 가부장이 아닌, 젖을 뗄 무렵 어미를 잃은 늦둥이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돌보는 아비의 심성이 노동에 대한 긍정,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들과 어울려 그때까지 좀처럼 보기 힘든 새로운 ‘남성’까지 창조하고 있다. 청혼 장면의 의도는 분명하다. 양반 장 파총이 백정 아비에게 청혼할 때 인간은 신분에 관계없이 평등하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또한 그 사이에 배치된 “천하 사람은 모두가 동포” “천지가 만물을 생성하는 이치는 고르고 가지런해서 원래 한쪽으로 치우치는 법이 없다”는 장 파총의 말은 선언 이상의 진정을 느끼게 하는 장치다. 장 파총의 젊은 날을 고통에 찬 떠돌이의 삶으로 설정한 점도 그저 지나칠 수 없다. 장 파총의 떠돌이 생활 덕분에 조선 곳곳 보통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생생히 묘사된다. 장 파총의 떠돌이 생활 속에 전복을 따러 갔다 돌아오지 않는 어민, 전복을 바치라며 어민에게 몽둥이질을 하는 관리들의 횡포가 사실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마구잡이로 고기를 잡는 것을 비판적으로 묘사한 마지막 대목에서는 평면적인 사회비판을 뛰어넘는 김려의 생명 존중 사상도 읽을 수 있다. 김려가 존경한 동시대 문인 박지원의 「호질」 속 문명비판, 생명존중사상이 여기에서도 살아 있다. 이부록의 미술로 새 옷을 입은 두 작품 이부록은 이옥 원작 《일곱 가지 밤》(샘깊은오늘고전 02)의 그림도 그린 바 있다. 《일곱 가지 밤》에 실린 많은 작품이 바로 김려의 《담정총서》에 실려 오늘날 전해오는 것이다. 얄궂게도 정약용은 정조의 문학 정책에 적극적으로 지지한 인물이고, 김려와 이옥은 거기 희생된 사람들이다. 이부록은 정약용 원작과, 김려 원작에 따른 그림 분위기를 완전히 달리 가져가면서, 김려 작품과 이옥 작품 사이에는 그림의 맥이 서로 통하는 형상을 마련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팔려 간 신부〉의 잘디잔 인물 형상은 주인공의 위축된 심정을 보는 듯하다. 그런데 아비, 남편, 원님, 사령의 형상도 주인공만하지 않은가. 이는 양심을 그르친 사람, 권력 때문에 사람됨이 메마른 사람 또한 결국 그 영혼이 위축될 수밖에 없음을 넌지시 은유하는 듯하다. 〈방주의 노래〉에서는 방주네와 장 파총이 차지한 시공간이 서로 다르지만 그것을 오늘날의 미디어아트 수법에 녹여 한 차원에 포괄하여 글의 분위기에 긴장을 더하는 독특한 형상을 창조하고 있다. 이부록은 두 작품에 깃든 ‘새로움’에 값하는 새로운 시각과 기술로 독자에게 말을 걸고 있다.“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흠은 하나씩 있게 마련이지. 그렇지 않은가. 이 사람도 딱 한 가지, 눈 하나가 좀 짜그라진 듯 보이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얼굴은 한창 젊은이답다지. 나야 이제 너무 늙고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데가 없어서 여생을 걱정해야 하고 우리 식구들이 먹고살 방법도 막막한 판 아닌가. 이런 사위 하나 얻기만 하면 다행히 늙어 죽도록 고생이 없겠지. 당신과 나 우리 두 늙은이가 봉양을 받으며 편안하게 살 수 있을 테니 얼마나 든든한가. 어허, 그렇게만 된다면 태산에라도 기댄 셈이지. 여러 말 할 것도 없는 노릇이다. 자, 어서 준비하자!” 혼인은 이렇게 결정되고 말았다. ― 〈팔려 간 신부〉에서 “얼마 전에 젊은 새댁이 우리 암자에 혼자 왔어요. 방장 스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인사를 드리고는 울기 시작했지요. 딱한 사정을 들어달라면서요.” 여인은 절에 찾아와서는 이렇게 말하며 자신을 받아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저는 아주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일찍 시집갔는데 시집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만 신랑이 죽어 버렸지 뭐예요. 그 충격 때문에 홀로 계시던 시어머니마저 돌아가셨지요. 제게는 친정 부모님도 없으니 제가 어디로 가겠어요. 그러니까 부디 이 절에서 스님이 되어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그러더니 제 손으로 칼집의 칼을 뽑아서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냈다는 것이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옆에서 보고 있던 비구니도 말리지 못했다고 했다. “워낙 사연이 딱한 데다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라 낼 만큼 굳은 결심을 보였으니 방장 스님도 더 이상 말리지 못했지요.” ― 〈팔려 간 신부〉에서 아버지는 일을 할 때나 일이 없을 때나 항상 입만 열면 ‘우리 방주, 우리 방주’ 하면서 방주를 예뻐했다. 방주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늘 아버지를 따라다녔다. 방주는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똘똘해서, 세 살 때 벌써 말하는 목소리가 또렷했다. 네 살 때는 요리조리 방향도 가늠할 줄 알았고 셈도 할 줄 알았다. 다섯 살 때는 동네 또래들과 나루터 어귀에서 풀을 뜯고 놀았다. 멀리서 보이는, 푸른 풀밭 위에 어린애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은 한없이 평화로워 보였다. ― 〈방주의 노래〉에서
프린세스 샤이니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09.12.15
3,500원 ⟶
3,150원
(10% off)
예림당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반짝반짝 빛나는 프린세스 샤이니를 색칠북으로 만나요! 오로라 공주,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자스민 공주, 인어 공주, 벨.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알록달록 색칠 여행을 떠나요. 색칠 놀이 30쪽, 게임 2쪽, 종이 인형&배경판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알찬 구성에 놀라운 가격! 올겨울 여자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1.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를 모두 만나요. 여섯 명의 디즈니 프린세스와 왕자들, 영화 의 라이트닝 맥퀸과 최고의 자동차들, 미키와 클럽하우스 친구들, 푸와 숲 속 탐정단. 디즈니 최고의 캐릭터가 재미모아 색칠북 안에 모두 모였어요. 2.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엄청난 구성의 색칠북을 만나요. 색칠 놀이, 게임, 만들기 두 개의 알찬 구성을 3,5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요.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재미모아 색칠북이 왔다! “구성이 좋은 책은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싸면 구성이 약해요.” “색칠북은 보통 한 번 쓰고 버리니까 사 주기 너무 아까워요.” “색칠북이 뭐 특별한 거 있나요? 다 거기서 거기죠.” 대한민국 엄마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은 해 봤을 거예요. 이런 고민을 말끔히 씻어 줄 이 나왔어요. 은 프린세스 쥬얼리, 프린세스 샤이니, 프린세스 왕자와 공주, 카, 미키의 클럽하우스, 내 친구 티거와 푸 총 6종이에요. 색칠 놀이, 게임, 만들기 두 개의 알찬 구성을 놀라운 가격 3,500원으로 만날 수 있어요. ★ 이런 점이 좋아요! 색칠 놀이 - 빈칸에 어울리는 색을 칠하며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게임 - 길찾기, 점잇기 개수세기 등의 게임을 하며 사고력이 자라나요. 만들기 - 오리고, 접고, 붙이는 등의 다양한 손동작은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줘요.
사랑의 온도
떠오름 / 고경표 (지은이) / 2020.12.04
14,400원 ⟶
12,960원
(10% off)
떠오름
소설,일반
고경표 (지은이)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의 온도차가 존재한다." 뜨겁게 평생을 사랑할 것 같다가도 다시 안 볼것처럼 차갑게 헤어지는 게 사랑이다. 때문에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에는 온도차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미련과 슬픔만 남아있는가하면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움만 남겨둔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15만 독자의 감성과 심금을 울린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의 첫 책 <사랑의 온도>. 따뜻했던 사랑부터 차가워진 사랑까지 모든 온도의 사랑을 한 권에 담아냈다. 1챕터 사랑부터 이별하기까지, 2챕터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3챕터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 4챕터 인간관계와 자존감를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데 있어 필요한 내용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1°C 우리도 사랑이었지 이런 게 행복이고 사랑이지 내가 왜 좋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4월 2일을 기다려왔다고 솔직한 마음을 들려주고 싶은 밤 너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야? 나를 언제부터 좋아했어? 사랑 받을 때의 기분 좋아할수록 아이가 된다 10월의 연애 일기 붙잡을 때의 속마음 작은 것도 놓치지 않기로 했다 사실, 나 정말 아파 나는 너밖에 없는데 나는 너의 밖에 있었다 이별의 이유 좋아했지만 싫어서 이별하는 과정의 속마음 지난 계절이 그리운 것처럼 아픈 건 혼자 떠안게 되더라 더 깜깜한 새벽 너와는 다른 마음 그래, 우리 이제 헤어지자 지금도 네가 보고 싶어 관계가 끝났다고 사랑까지 끝난 건 아니잖아 헤어지고 3달 만에 연락이 왔다 고마웠어. 미안해. 그리고 잘 지내 우리는 너무 어렸었나 봐 2°C 이별, 그리고 다시 사랑 시간을 갖자는 말의 의미 지난날의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 사람 쉽게 믿는 거 아니다 이 모든게 권태기였더라 마음이 떠나면 태도부터 달라진다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야 주변 이성 관계 조금만 더 솔직해져 볼걸 놓는 것에 더 큰 사랑과 용기가 필요했음을 평범한 순간들이 가장 그리운 추억으로 남더라 잊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것 반복되는 기다림 이별 유도 가벼운 연애에 익숙해지지 않길 바라며 쓰레기는 거르자 고백의 타이밍 딱 10분만 더 노력해라 익숙함을 대하는 자세 고맙다는 표현의 중요성 재회를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 친구의 애인은 결혼식장에서나 보면 충분하다 연애는 스펙이 아니다 집착도 적당히 사소한 것에 소홀하지 말 것 그때는 왜 알지 못했을까? 어른스러운 이별 3°C 현명하게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현실적인 5가지 연애 조언 지난 사랑을 존중해주세요 이성적인 대화법 내가 어디가 좋아? 어장 구별하는 방법 결혼 전, 동거에 대하여 나를 좋아하긴 해? 헤어질 때 보이는 태도가 그 살마의 진짜 인성이다 사귀어도 사귀는 것 같지 않은 외로움 연애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연락의 중요성 대화 회피형 인간 서두르지 마세요 드러내지 않는 것과 숨기는 것은 다르다 이런 사람은 피하세요 집착과 잔소리 새로운 사랑의 위하여 사랑은 타이밍 사랑에 방어적인 자세 사과와 용서 미안한 마음에 헤어지자 말하지 못하겠다면 장문의 연락 쓴 돈에는 후회하지 마세요 더 나는 사랑을 위하여 단순히 연애의 관계가 과연 사랑일까 오해가 쌓이면 서로를 높여주는 연애 4°C 소중한 너를 지키며 살아가길 바라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 내 사람들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충분하지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 연애 좀 해 결혼은 이런 사람과 돌아가자, 잊자, 이제 나를 잃지 말 것 시기에 이르게 핀 꽃은 활짝 피기도 전에 시들기 마련이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연애 애매한 관계 속에서 힘이 들 때 연애를 하는 건데, 짝사랑을 하는 기분일 때 너의 길이 고민된다면 괜찮아. 너 아주 잘하고 있어 참을 인 자 셋이면 호구 된다 먼저 놓지 마 불행의 원인 믿거 너다움 너만의 길 다시 사랑하기 위하여 사랑에 자존감이 낮은 당신에게 배려에 대하여 아니 뗀 굴뚝에도 연기가 난다 착하게 살려고 애쓰지 마세요 덤덤하게 살아가는 자세 네 행복을 우선으로 이별을 통해 사랑을 깨달아갔다"모든 온도의 사랑을 담은 연애 지침서" 뜨겁게 평생을 사랑할 것 같다가도 다시 안 볼것처럼 차갑게 헤어지는 게 사랑이다. 때문에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에는 온도차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미련과 슬픔만 남아있는가하면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움만 남겨둔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흔히들 말하는 게 헤어진 연애는 실패한 연애라고 말하지만 연애하면서 안 맞으면 헤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 끝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훗날에 떠올렸을 때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라고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름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15만 독자의 감성과 심금을 울린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의 첫 책 <사랑의 온도>가 출간했다. 작가 고경표는 사랑할 때, 자신이 하나를 줘도 마저 둘을 못 해준 것에 더 후회가 남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이에게 소홀해질 때마다 연인을 잃었을 때의 그 기분을 상기하며,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를 일깨워준다고 한다. 이토록 사랑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저자는 말한다. "저의 뜨거웠던 연애 이야기가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저의 차가웠던 이별 이야기는 안온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때는 뜨거웠고 결국에는 차가워진 우리의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 속, 한 줄의 깨달음을 찾아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따뜻했던 사랑부터 차가워진 사랑까지 모든 온도의 사랑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1챕터 사랑부터 이별하기까지, 2챕터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3챕터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 4챕터 인간관계와 자존감를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데 있어 필요한 내용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글 한 편 한 편 넘길 때마다 연애 소설과도 같은 흡입력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성 터놓고 얘기해요
다섯수레 / 로비 H. 해리스 지음, 마이클 엠벌리 그림, 주은희 옮김 / 2003.09.25
9,500원 ⟶
8,550원
(10% off)
다섯수레
청소년 자기관리
로비 H. 해리스 지음, 마이클 엠벌리 그림, 주은희 옮김
아이에서 어른의 몸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열한 살에서 열일곱 살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솔직한 성교육서. 몸의 변화에 맞추어 챙겨야 할 다양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고, 청소년들이 아직 잘 모르는 성에 대해 지니고 있는 막연한 호기심을 명쾌하게 풀어 준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성교육 지침'에 대한 문제들을 충실히 다루고 있다. 남녀의 신체 구조, 사춘기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변화, 결혼의 의미와 이성 교제, 성적 행동의 자기 결정권, 임신과 피임, 인공중절, 동성애, 에이즈 등을 담았다.자위 행위는 옳지 못하다거나 해롭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에 따라서는 자위 행위를 죄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위 행위가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자위 행위를 하든 안 하든 그것은 각자의 선택 문제이며, 자위 행위 자체는 아주 정상적인 것입니다.-본문 p.49 중에서 밝고 아름다운 성을 위하여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 - 몸의 변화, 성장, 건강한 성 1. 성이란 무엇인가? 1. 딸이래, 아들이래? - 성과 성별 2. 아기 만들기 - 생식 3. 무슨 감정일까? - 성적 욕구 4. 사랑 만들기 - 성교 5. 여자끼리, 남자끼리 - 이성애와 동성애 2. 우리 몸 6. 사람 몸은 다 달라 - 몸에 관한 모든 것 7. 여자 몸의 안과 밖 - 여성 생식기 8. 남자 몸의 안과 밖 - 남성 생식기 9. 솔직하게 말해! - 몸과 성에 대한 말들 3. 나 사춘기인가 봐! 10. 내 몸이 어른과 닮아 가 - 사춘기와 호르몬 11. 난자의 여행 - 여자의 사춘기 12. 정자의 여행 - 남자의 사춘기 13. 차근차근 한 걸음씩 - 몸의 성장과 변화 14. 여드름과 땀 냄새 - 몸 돌보기 15.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 새롭고 변화되는 감정 16. 혼자 느끼는 즐거움 - 자위 행위 4. 아기와 가족 17. 이런 가족 저런 가족 - 아기와 어린아이 돌보기 18. 나는 아빠를 닮고, 아빠는 할머니를 닮고 - 세포: 유전자와 염색체 19. 사랑 나누기 - 껴안기, 입맞춤 그리고 성교 20. 생명의 시작 - 임신 21. 아기의 여행 - 탄생 22. 낳은 아기는 아니지만 - 또 다른 가족 형태 5. 자기에게 맞는 결정을 23. 앞을 내다보는 지혜 - 자제, 금욕, 피임 24. 아기 죽이기 - 낙태 6. 건강한 삶이란? 25. 싫어! 하지 마! - 성폭행 26. 뽀뽀만 해도 성병에 걸릴까? - 성으로 전염되는 질병들 27. 무서운 에이즈 - 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와 에이즈 28. 훌륭한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 - 책임지는 선택 찾아보기 청소년을 위한 단체와 인터넷 사이트
(제로니모 스틸턴 01) 으랏차차, 겁쟁이 탈출 작전
주니어김영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박수현 옮김 / 2005.09.29
7,500원 ⟶
6,75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외국창작
제로니모 스틸턴 글, 박수현 옮김
이 시리즈는 전세계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책이고, 이탈리아에서 첫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36권의 타이틀이 소개되었다. 이탈리아에서 해리포터 시리즈보다 더 많은 인기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제로니모 이야기는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이고 제로니모와 함께 하는 영어 공부 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등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다. 주인공 제로니모 스틸턴은 모험과 여행을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테아에게 떠밀려 억지로 모험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결국에는 귀중한 보람을 느끼고 돌아오고 생동감 있고 , 화려한 표현력을 가진 제로니모의 행동은, 우울하고 일상이 재미없고, 무엇보다 매사에 용기와 자신감이 없어 사람들 앞에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좀더 당당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될 수 있도록 한다 모험도 싫어하고 용감하지도 않는 제로니모, 지금보다 더 용감해 지려고 밀림에서 벌레죽을 먹고, 높은 나무에 기어오르고, 사나운 강물에서 뱀과 싸우기도하고. 과연 제로니모가 밀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12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2.29
12,000원 ⟶
10,8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자연,과학
홍선호 지음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가 생각해 낸 강력한 수학적인 수단인 방정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방정식을 사용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해결했던 가정법과 등식, 일차방정식, 연립방정식에서부터 인수분해에 이르기까지 단원마다 2~3개의 문제를 곁들여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재미있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방정식의 모든 것을 한번에 공부함으로써 호기심 충족은 물론 수학적 재미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본편| 1교시_방정식이란 무엇인가? 2교시_옛날 이집트 사람들의 방정식 3교시_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해결하기 4교시_복잡한 계산을 문자를 이용해서 쉽게 해결하기 5교시_등식의 성질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6교시_일차 방정식 7교시_연립방정식 8교시_다항식의 전개와 인수분해 9교시_2차 방정식과 해법 10교시_분수방정식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사고의 대전환이 가져온 놀라운 수학 비법을 알려주는 책!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풀 수 있다면, 수학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한 문제씩 풀면서 가까워지는 방정식의 신비한 세계!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를 문자를 이용하여 식으로 표현하면, 간략하고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도 쉽다. 이것이 바로 방정식의 원리이다. 방정식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는 미지수가 1개인 1차 방정식이다. 여기에 미지수의 개수를 추가하여 부정방정식을 만들 수 있고, 미지수의 개수만큼 여러 개의 방정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미지수의 값을 구하고자 할 때에는 연립방정식을 만들 수 있다. 수학적 문장을 문자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표현하였던 것을 등식의 성질을 이용하여 일차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다. ‘방정식’은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떤 값을 구하고자 할 때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 연립방정식이나 이차방정식은 일차방정식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수단이며, 도형 연구 등의 여러 가지 수학적인 사고의 근본이 되는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방정식, 연릭방정식, 인수분해까지 방정식의 모든 것을 한번에 알려준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공식은 수를 문자로 바꾸어 놓는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공식은 긴 말로 설명되어 있는 문장을 간단한 문자식으로 나타낸 것이며, 이러한 문자식의 발전은 수학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방정(方程)이라는 말을 쓰게 된 유래를 알 수 있다. 4. 인류가 생각해 낸 강력한 수학적인 수단인 방정식을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했었는지 알 수 있다. 5.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고의 대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6. 복잡한 계산 과정을 그림이나 문자를 이용하면 얼마나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7. 등호(=)란 좌우의 값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등호의 성질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8. 이차방정식의 의미를 넓이의 의미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비채 / 정호승 (지은이) / 2024.01.29
18,800원 ⟶
16,92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정호승 (지은이)
등단 50년을 넘긴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전 세대에 사랑받는 우리 시대 시인 정호승. 그는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까? 명화의 물감을 걷어내면 거친 스케치가 드러나듯 정호승의 시에도 인간적 삶이 배경으로 깃들어 있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 68편,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산문 68편을 한데 묶은 ‘시가 있는 산문집’이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슬픔이 기쁨에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등 시인의 대표 시가 다수 수록되었으며, 시를 창작할 당시의 사연을 풀어낸 산문들이 짝지어 펼쳐진다. 어린 시절 모습부터 군 복무 시절, 특히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운 부모님의 모습 등 시인이 소중히 간직해온 20여 컷 사진이 함께 실렸다.작가의 말 1부 시인 -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차나 한잔 - 홀로 있는 시간 수의(壽衣) - 수의에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마음의 똥 - 똥을 누던 소년 부활 이후 - 맹인의 촛불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 용서의 의자 - 용서할 수 없으면 잊기라도 하라 수선화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는 - 십자고상(十字苦像) 헌신짝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국화빵을 굽는 사내 - 국화빵을 사 먹는 이유 굴비에게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한다 해질 무렵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반지의 의미 - 반지는 왜 둥글까 가시 - 선인장은 가장 굵은 가시에 꽃을 피운다 새들에게 한 질문 - 생명의 무게 2부 눈길 -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 스테인드글라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꽃을 보려면 - 씨앗에 대하여 사랑에게 - 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해미읍성 회화나무의 기도 - 무명 순교자들의 성지(聖地) 폭풍 -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숯이 되라 - 내 가슴에 걸어놓은 ‘돌아온 탕자’ 나팔꽃 - 나팔꽃으로 피어난 아버지 봄비 - 싹 리기다소나무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첫키스에 대하여 - 나의 첫키스 슬픔이 기쁨에게 - 슬픔은 눈물이 아니라 칼이다 꽃향기 - 꽃에게 위안받다 구근을 심으며 - 뿌리가 꽃이다 햇살에게 - 감사합니다 새해의 기도 - 신(神)은 내가 바라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12월 - 시간의 강물 앞에서 3부 창문 -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기차에서 - 인생은 속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쌀 한톨 - 6월의 무논을 바라보며 나무에 대하여 - ‘나의 나무’가 있었다 전쟁 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새는 언제나 옳다 - 새는 인간의 영혼 시간에게 - 시간도 신(神)의 피조물이다 감사하다 - 태풍에 대하여 첫눈 - 그리운 아버지의 손 꿀벌 - 김현승(金顯承) 시인을 만나다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 그리운 서울역 소년부처 - 목 잘린 돌부처님 바닷가에 대하여 - 봄바다 뿌리의 길 -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 별밥 -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많지 않다 시집 - 책은 모유다 통닭 - 도계장(屠鷄場), 닭들의 아우슈비츠 4부 밥값 - 나는 밥값을 하고 있는가 후회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생일 선물 - 가장 소중한 선물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하늘의 그물 - 모성의 힘 배반 - 춘란 이야기 옥수수죽 한 그릇 - 탈북시인의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여행 - 인생은 여행이다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 신(神)에게 귀 기울이는 것 또한 기도다 타종(打鐘) - 에밀레종 고래를 위하여 - 바다가 아름다운 까닭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 - 아래를 먼저 보세요 손을 흔든다는 것 - 원고지 위에서 죽고 싶다 여름밤 - 네모난 수박 벼랑에 매달려 쓴 시 -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백두산 - 하느님이 쓴 시 구두 닦는 소년 - 별을 닦는 사람시와 산문은 따로 떨어질 수 없는 ‘한 몸’ 정호승 시인이 직접 말하는, 시의 배경이 된 사연들 1972년 등단해 50년 넘도록 시를 써온 정호승. 그는 일상적인 언어를 쓰는 친근한 시인으로서 모든 세대에 사랑받는다.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슬픔이 택배로 왔다》 등 현실에 예민하게 감응하고 심오한 성찰을 빚어낸 시집을 펴내며 명실공히 한국 서정시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등 산문집 역시 출간 후 18년이 넘도록 꾸준히 읽히고 있다. 시인은 시와 산문이 따로 떨어질 수 없는 ‘한 몸’이라고 한다. 시든 산문이든 일상에서 길어 올린 한순간에서 출발한다고, 시와 산문이 하나로 엮인 책을 오래도록 소망해왔다고 고백한다.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은 이러한 시인의 소망으로 탄생했다. 2020년 처음으로 출간한 ‘시가 있는 산문집’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는 모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그 사랑에 힘입어 2024년 두 번째 ‘시가 있는 산문집’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가 독자들을 만난다. ‘시인 정호승’ 너머에 있는 ‘인간 정호승’ 누구의 삶이든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다는 먹먹한 위로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시인이 직접 뽑은 시 68편, 시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산문 68편을 한데 엮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슬픔이 기쁨에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등 시인의 대표 시와 함께, 시를 쓴 당시 심정과 사연을 풀어낸 산문이 짝지어 펼쳐지는 구성이다. 따라서 시 해설이나 분석과는 거리가 멀다. 시인은 고해하듯 깊은 내면을 털어놓는다. 청춘에 겪은 이별을 어떻게 승화했는지, 1970년대를 살던 청년 시인으로서 어떤 결의를 했는지, 가난한 가장의 눈으로 본 서울의 밤은 어땠는지….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사랑 없는 고통은 있어도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에서 빌려온 책 제목처럼, 정호승 시인은 그동안 겪어온 사랑과 고통에 관해 적으며 그것이 빼어난 시로 피어나는 광경을 보여준다. 청년기 시부터 최근 시까지 망라하여 엄선했기에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에는 정호승이라는 한 인간의 삶이 문학적 형태로 응축돼 있다. 어둠을 두려워하고 책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 사랑하는 사람과 눈길을 걷던 밤을 지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노년까지. 가까운 이를 미워하고 고통스러워하다 끝내 다시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는 보통의 삶.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다. 그 시를 내가 대신해서 쓸 뿐이다”라는 시인 자신의 말처럼,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인간 정호승’의 사연이 ‘시인 정호승’의 시로 피어남을 보여주면서 누구의 삶이든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다는 먹먹한 위로를 전한다. 시인의 서랍에 있던 빛바랜 사진들을 통해 지나간 시절을 생생히 엿볼 수 있는 것도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를 읽는 하나의 즐거움이다.나는 요즘 차를 들면서 지난날의 실패의 고통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다. 지금 현재를 생각하려고 해도 과거로 돌아갈 때가 많다. 그럴 때 굳이 과거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계속 차를 들고 있으면 내가 끌려갔던 그 과거의 분노와 상처에 대해 그만 무덤덤해지고 만다는 것이다. 차는 내 마음속에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듯 내 과거를 현재의 세계와 중화시킨다. 강물이 바닷물을 만나면 결국 바닷물이 되어버리듯 차를 드는 동안 나는 과거에 있는 듯하지만 늘 현재에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맑은 통유리로 만들지 않는다. 조각조각 난 색색의 유리를 붙여서 만든다. 그 조각조각 난 색유리를 통과한 햇살이 그토록 아름다운 색채의 문양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이 산산조각 난 까닭 또한 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나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내 인생에 고통이 존재하는 것이다. 신병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기 위해 ‘낙엽도 직각으로 떨어진다’는 춘천 보충대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였다. 전방 지역 어디로 배치받게 될지 몰라 두려움과 초조함에 떨고 있을 때, 이등병인 나를 누가 면회왔다고 했다. 나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넓은 연병장을 숨 가쁘게 달려갔다. 멀리 면회실이 있는 정문 위병소 옆에 조그마한 한 사내가 외투 깃을 올리고 서 있었다. 아버지였다. 뜻밖에 아버지가 대구에서 그 먼 춘천까지 면회를 오셨다.“춥제?”아버지가 외투 속에 넣어두었던 손을 꺼내 고된 훈련으로 거칠게 상한 내 손을 잡아주셨다.“배고프제?”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빵 먹을래?”면회소에서 아버지가 사주신 단팥빵을 연달아 몇 개나 급히 먹으면서도 핑 도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
초능력 수학 연산 2-1+수학 연산 2-2+국어 독해 2단계 기필코 세트 (전3권)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29,000원 ⟶
26,10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능력 기필코 세트』는 국어, 수학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국어 독해 능력과 수학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초능력 수학 연산』은 정확하고 바른 계산으로 빠른 연산 습관을 기르는 교재이며, 『초능력 국어 독해』는 국어 독해 능력과 어휘 능력을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다. [ 초능력 수학 연산 2-1 ] 1. 세 자리 수 2. 덧셈 3. 뺄셈 4. 곱셈 [ 초능력 수학 연산 2-2 ]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 초능력 국어 독해 2단계(2학년) ] [1주] 다양한 가족의 모습, 내 몸을 보호해요, 세계 명작, 세계의 전통 악기, 시 [2주] 다른 나라의 문화 이해, 곤충, 창작 동화, 베토벤·박연, 우리 옛이야기 [3주]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봄의 꽃, 세계 명작, 색의 아름다움, 시 [4주] 맛있는 음식 문화, 지구의 움직임, 창작 동화, 간디·허준, 우리 옛이야기 [5주] 놀이 문화, 생활 속 과학, 세계 명작, 나라별 대표 운동, 신화 [6주] 역사 속으로, 에너지, 우리 옛이야기, 방정환·라이트 형제, 독서 감상문 [ 특별부록 ] 수학 연산 노트 국어 독해 노트
기적의 영어일기 : 생활일기편
길벗스쿨 / 김지은 (지은이) / 2018.11.26
13,000원 ⟶
11,700원
(10% off)
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김지은 (지은이)
문법은 어렵게 느껴지고, 영작문에는 서툴지만 패턴 문장 연습을 통해 영어 문장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내 생각을 써 보고 싶은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영어 일기 학습서이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쓰는 일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의 환경에서 영어 일기는 영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영어로 일기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서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나아가 따로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문장의 순서, 시제와 동사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일기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제 45편을 담았다. 잘 쓴 모범 일기에서 핵심적인 패턴 문장을 뽑아 변형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편당 세 개의 패턴을 두 달만 꾸준히 익히면 영어일기의 기초가 탄탄히 완성된다.∥ My Family 가족 Unit 1 내 소개를 할게. Let Me Introduce Myself. Unit 2 우리 가족을 사랑해. I Love My Family. Unit 3 아빠가 일찍 퇴근하셨다! Dad Came Home Early! Unit 4 우리 엄마는 일등 요리사! My Mom Is the Best Cook Ever! Unit 5 우리 오빠는 너무 바빠. My Brother Is Super Busy. ∥ Daily life 일상생활 Unit 6 내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to Me! Unit 7 운이 안 좋은 날 An Unlucky Day Unit 8 함께 집을 청소하기 Cleaning Our House Together Unit 9 나의 나쁜 습관 My Bad Habit Unit 10 나는 공상 소설을 가장 좋아해. I Like Fantasy Novels the Most. Unit 11 나는 돈을 모아야 해. I Need to Save Money. Unit 12 라면은 정말 맛있어! Ramen Is So Tasty! Unit 13 외식 Eating Out Unit 14 이모 댁 방문 A Visit to My Aunt ∥ Pets 애완동물 Unit 15 새 강아지를 갖게 되다! I Have a New Dog! Unit 16 초코가 아팠다. Choco Was Sick. Unit 17 나의 귀여운 햄스터, 미니! My Cute Hamster, Mini! Unit 18 새 학년 A New School Year Unit 19 새로운 반 친구 A New Classmate Unit 20 반장 선거날 Class Election Day Unit 21 자리 바꾸기 Changing Seats Unit 22 내가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좋을텐데! I Hope I Get a Good Grade! Unit 23 동물원 현장학습 A Field Trip to the Zoo Unit 24 다 잘 될 거야. Everything Will Be Okay. Unit 25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야. My Favorite Subject Is PE. Unit 26 놀라운 미라 Amazing Mummies Unit 27 운동회 A Field Day ∥ Season·Weather 계절·날씨 Unit 28 장마철 The Rainy Season Unit 29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My Favorite Season Unit 30 첫 눈 The First Snow Unit 31 겨울 방학이 다가온다! Winter Vacation Is Coming Soon! ∥ Health & Exercise 건강, 운동 Unit 32 함께 축구하자! Let’s Play Soccer Together! Unit 33 감기에 걸렸어. I Caught a Cold. Unit 34 배가 아팠어. I Had a Stomachache. Unit 35 나는 치통이 싫어. I Hate Toothaches. ∥ Interests & Hobbies 관심, 취미 Unit 36 놀이공원은 재밌어! Amusement Parks Are Fun! Unit 37 나는 영화 팬이야. I’m a Movie Fan. Unit 38 스마트폰 중독 Smartphone Addiction Unit 39 공원에서의 콘서트 A Concert in the Park Unit 40 키자니아 방문 A Visit to kidzania Unit 41 나의 첫 비행 My First Time to Fly ∥ Special Days 특별한 날 Unit 42 어린이날 Children’s Day Unit 43 행복한 추석 Happy Chuseok Day Unit 44 최고의 핼러윈 파티! The Best Halloween Party Ever! Unit 45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이 책의 특징 초등학생의 일과를 그대로 담은 모범 일기 45편 수록 초등학생 일기에 꼭 쓰이는 135개의 패턴 문장 익히기 영작문이 서툴러도 패턴 문장 연습을 하다보면 영작의 기초가 다져진다! 무료로 제공되는 단어장과 MP3 파일로 알찬 예습과 복습! 학습 방법 1단계: 상단의 QR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눈으로 지문을 쫓아 읽습니다.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해 보고 아래 ‘생각해봐요!’에 나온 질문의 답을 떠올려 보세요. 낯선 어휘는 하단의 표현 상자를 참고하고, 오른쪽 페이지의 우리말 해석을 통해 읽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2단계: 일기 지문에 강조 표시된 패턴 문장들을 눈으로 확인해 봅니다. 패턴 문장에 대한 문법 설명을 읽으면서 문장의 형태를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해 보세요. 3단계: 각 패턴의 의미를 파악하고 원 안에 있는 이미지와 교체 표현을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해 봅니다. 일기에서 보았던 패턴 문장에 새로운 표현 두 가지를 갈아 끼우면서 패턴의 쓰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응용력을 키웁니다. 4단계: 괄호 안에 있는 힌트 단어를 사용하여 오늘 일기에서 공부했던 문장을 다시 한 번 써 봅니다. 스스로 테스트해 보고, 잘기억이 나지 않으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 문장을 확인해 보세요. 본문 일기와 예문을 전체 녹음한 음성을 QR코드 또는 MP3파일을 다운로드를 통하여 편리하게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 나왔던 핵심 표현들을 엮은 단어장이 온라인으로 제공되므로 예습, 복습에 활용하여 알찬 학습을 진행하세요!
자렛의 허브티 레시피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2014.09.30
8,500원 ⟶
7,650원
(10% off)
예림당
예술,종교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허브 레슨북 시리즈 1권. 그동안 배운 허브로 여러 가지 음식과 각종 공예품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 허브티를 끓일 때 쓰는 도구와 준비 과정, 다양한 차 종류와 그에 어울리는 찻잔 등을 소개하고 있다. 맛과 향, 효능, 마시는 방법, 차로 사용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 허브 정보들이 가득하다. 중간 중간 자렛이 직접 체험하고 쓴 일기를 통해 이해를 돕는다.지금부터 허브티 수업 시작! 허브티를 끓일 때 쓰는 도구 생잎 허브티 끓이는 법 드라이 허브티 끓이는 법 자렛의 허브티 레시피 . . . 허브티에 잘 어울리는 허브 이 책에 나오는 허브 소개 엘더플라워 / 캐모마일 / 재스민 캐모마일은 식물들의 의사 선생님 서양쐐기풀/히비스커스/페퍼민트 . . . 허브티 파티를 열어요! 파티 계획을 세워요 초대장에 향기를 담아요 이런 손님에게는 이런 허브티 파티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 . .자렛과 함께 하는 허브티 수업! 차도 마시고 맛있는 디저트와 소품도 만들어 봐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읽고 허브에 대해 잘 알게 되었나요? 이제 《자렛의 허브티 레시피》를 보면서 그동안 배운 허브로 여러 가지 음식과 각종 공예품을 만들어 보세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수업은 허브티를 끓일 때 쓰는 도구와 준비 과정, 다양한 차 종류와 그에 어울리는 찻잔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중간 중간 자렛이 직접 체험하고 쓴 일기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허브 종류에 따라 끓이는 방법과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두세 가지 이상 허브를 섞어 차와 디저트 그리고 소품을 만들어 파티를 여는 과정을 알려 줍니다. 파티가 끝난 뒤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답니다. 《자렛의 허브티 레시피》를 읽고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서 허브 파티를 열어 보세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자렛과 수, 에이프릴과 함께 도전하세요. 이 책의 특징 1. 예쁜 일러스트와 허브 사진 수록 허브티에 쓸 수 있는 허브들을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맛과 향, 효능, 마시는 방법, 차로 사용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 허브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2.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허브 레시피 구성 자렛과 수, 에이프릴이 허브로 만든 디저트! 차를 마실 때 곁들여 먹으면 좋은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이 간단합니다. 3. 허브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소개 허브로 음식과 소품 등을 만들어 파티에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파티 준비부터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담았습니다. 4. 각종 허브티 정보를 정리할 수 있는 수첩 허브티를 만들고 나서 자세한 사항을 수첩에 꼼꼼히 메모할 수 있습니다. 수첩을 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허브티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
토토북 / 유재원.한정아 지음, 박지은 그림 / 2015.12.24
13,000원 ⟶
11,700원
(10% off)
토토북
사회,문화
유재원.한정아 지음, 박지은 그림
직접 법을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 특별시라는 막 세워진 도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족법,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위한 학교법,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사회법을 만들어 보고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법과 관련된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무섭고 어려운 법이 아닌 흥미진진한 게임처럼 법을 접할 수 있게 한다.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가족법, 학교법, 사회법, 우리나라 역사 속 법, 세계의 별별 법,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 국회가 하는 일, 재판의 종류, 형벌의 종류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이것도 법이었구나? 하고 곁에 있지만 몰랐던 법의 기초 지식부터 낯설고 어려운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법 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이다.나만의 법을 만드는 방법 6 1단계 가족법 만들기 가족법 알아보기 12 다양한 가족 알아보기 16 이런 가족법을 만들어요 18 2단계 학교법 만들기 학교법 알아보기 26 다양한 학교 알아보기 32 이런 학교법을 만들어요 34 3단계 사회법 만들기 사회법 알아보기 42 이런 사회법을 만들어요 46 4단계 법안 통과하기 법은 이렇게 만들어져요 54 법률 실천하기 60 모든 준비는 끝났다! 62 어린이 특별시의 법을 소개합니다! 64 내가 만든 법을 소개합니다! 66 한눈에 보는 법 만들기 68 용어 설명 70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법을 뚝딱! 어려운 법 지식이 술술!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보면서 법 개념 배워요! 사회 개념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 그래서 법은 변호사나 검사, 판사 같은 전문 분야의 사람들만 알면 되는 것으로 여겨 관심을 갖지 않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직접 법을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 특별시라는 막 세워진 도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족법,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위한 학교법,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사회법을 만들어 보고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법과 관련된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무섭고 어려운 법이 아닌 흥미진진한 게임처럼 법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하여 법 개념들을 무조건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구석구석에 법이 존재하며 법이 어떠한 것이고, 왜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알려주는 ‘미래를 밝히는 법’! 미래로 갈수록 법은 점점 더 많아지고 다양해집니다. 새로운 문제들이 자꾸 생겨나고,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툭툭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법을 더 나은 법으로, 미래를 밝히는 법으로 만드는 방법은 법의 주인이 우리라는 것을 깨닫고 함께 만들고, 함께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지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법에 대한 개념을 설명할 뿐 아니라 더 좋은 가정, 학교,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어야 할 것인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가족법, 학교법, 사회법, 우리나라 역사 속 법, 세계의 별별 법, 법안을 통과시키는 과정, 국회가 하는 일, 재판의 종류, 형벌의 종류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도 법이었구나? 하고 곁에 있지만 몰랐던 법의 기초 지식부터 낯설고 어려운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법 지식을 습득하게 합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뚠뚠토이의 키득키득 종이놀이북
다락원 / 서경남 (지은이) / 2023.11.22
20,000원 ⟶
18,000원
(10% off)
다락원
취미,실용
서경남 (지은이)
유튜브 인기 도안 5종, 미공개 도안 5종이 들어 있다. 책 속의 도안을 코팅하고, 오리고, 붙이면 나만의 종이놀이북이 완성된다. 책에 자세한 설명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들기 영상까지 있어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01 재료 준비하기 02 만들기 기호 살펴보기 03 뚠뚠토이 친구들 만나기 PART 1 뚠뚠토이 종이놀이북 만들기 01 룰루랄라~ 캠핑장으로 떠나요! 캠핑카 종이놀이북 02 우와~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바다 여행 종이놀이북 03 꼬끼오~ 꼬꼬 친구들을 만나요! 계란프라이 종이놀이북 04 나쁜 호랑이는 출입 금지! 해와 달 오누이의 떡 카페 종이놀이북 05 두근두근 떨리는 첫 심부름! 뚠뚠마트 종이놀이북 06 삐뽀삐뽀- 구급차가 달려갑니다! 젤리곰 병원 종이놀이북 07 귀여운 친구들~ 여기 여기 모여라! 햄스터 유치원 종이놀이북 08 귀염둥이 공주와 카리스마 왕비의 만남! 백설공주 종이놀이북 09 손님, 머리 예쁘게 해드릴게요~ 신데렐라 미용실 종이놀이북 10 신비로운 숲속 선녀탕으로 오세요~ 선녀와 나무꾼의 목욕탕 종이놀이북 PART 2 뚠뚠토이 종이놀이북 도안뚠뚠토이의 첫 번째 종이놀이북 도안집! 유튜브 인기 도안 5종과 미공개 도안 5종을 책으로 만나요.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뚠뚠토이>의 종이놀이북 도안이 책으로 나왔어요. 『뚠뚠토이의 키득키득 종이놀이북』에는 유튜브 인기 도안 5종, 미공개 도안 5종이 들어 있어요. 책 속의 도안을 코팅하고, 오리고, 붙이면 나만의 종이놀이북이 완성된답니다. 책에 자세한 설명과 사진뿐만 아니라 만들기 영상까지 있어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요. 종이놀이북을 하나씩 완성하고, 소품을 붙였다 떼었다 놀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 소근육까지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죠. 마지막으로 책 맨 뒤에는 뚠뚠토이 스티커가 1장 들어 있어서 공책 같은 소품에 붙여 예쁘게 꾸밀 수도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귀염둥이 뚠뚠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만들기를 시작해 볼까요?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놀이책! 키득키득 종이놀이북으로 다양한 역할놀이를 즐겨요. 아이들이 어떤 놀이를 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놀이를 해야 아이들의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의 답은 ‘만들기 놀이’에 있어요. 『뚠뚠토이의 키득키득 종이놀이북』 역시 이런 고민으로부터 만들어진 책이에요.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코팅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을 키울 수 있어요. 10종의 놀이책을 하나씩 만들어 나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죠. 또 다양한 역할놀이를 통해 창의력도 좋아진답니다. 만들기 도안을 준비하기 어려웠던 친구들, 종이놀이로 역할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고 싶은 친구들, 너무 어렵지 않은 만들기 활동을 원하는 친구들 등 모든 아이에게 안성맞춤인 책이 될 거예요. 이제부터 뚠뚠토이의 귀여운 도안으로 아이 스스로, 때로는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그룹의 성장을 위한 방법 시스템에 달려있다
아름다운사회 / 아름다운사회 기획팀, 우종철 (지은이) / 2021.04.19
8,000원 ⟶
7,200원
(10% off)
아름다운사회
소설,일반
아름다운사회 기획팀, 우종철 (지은이)
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재정적 자유 즉 돈, 시간으로부터의 자유일 것이다. 누구든지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 구체적으로 말하면 돈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인세소득을 원할 것이다. 이를 위한 성공적인 시스템이 있는데, 뭐니뭐니 해도 그것은 바로 성공 시스템이다.시작하며 / 셀프리더를 위한 구원투수 제1부 / 이론편 1. 꿈/목표 활시위를 당기려면 과녁부터 세워야 한다 2. 결단 성공습관을 익히면 저절로 성공한다 3. 명단작성 잠재사업자 수를 극대화한다 4. 초대 20퍼센트 확률을 뛰어넘는 효과적인 접촉 5. 사업설명 사업을 정확히 보여줄 기회, 쇼(쉐어)더 플랜!! 6. 후속조치/팔로우업 씨앗을 뿌린 뒤 물을 주는 후속조치 7. 카운슬링 부정을 상쇄하는 강력한 긍정 8. 복제 프로는 아름답다 제2부 / 실전편 1. 셀프리더 1단계 : 목표 만들기 2. 셀프리더 2단계 : 열정 만들기 3. 셀프리더 3단계 : 명단 만들기 4. 셀프리더 4단계 : 미팅(쇼더플랜)하기 5. 셀프리더 5단계 : 초대하기 6. 셀프리더 6단계 : 강사되기 7. 셀프리더 7단계 : 복제하기 8. 셀프리더십 클리닉 마무리하며 / 명품 네트워커로 가는 길시스템에 플러그인(Plug-in) 되는 것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핵심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자유"에 있습니다 자유를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을 원할까요? 네트워크 사업은 간단하게 두가지만 공부하고 익히는 사업입니다. 하나는 내가 선택한 회사, 제품, 보상플랜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팀을 만들고, 팀을 성장시키고, 팀원들을 셀프리더로 만드는 일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 시스템이란? 네트워크 사업 안정화, 안정적인 사업 유지하는 최고의 요소들을 말하곤 합니다. 네트워크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셀프 리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필요한 하나의 필요 요소 집합체입니다. 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재정적 자유 즉 돈, 시간으로부터의 자유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 구체적으로 말하면 돈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인세소득을 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성공적인 시스템이 있는데, 뭐니뭐니 해도 그것은 바로 성공 시스템일 것입니다. 이 사업이 당신의 사업이기도 하지만 당신의 파트너의 사업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 못한 사업방식은 결코 길게 가지 못하며 큰 결과를 내지 못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리더십”이 판을 가르는 것입니다. 리더십의 결과로 우리 팀에 셀프리더가 몇 명이 있느냐가 결정됩니다. 셀프리더의 숫자가 몇이냐에 따라 성공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셀프리더가 되고, 나의 복제 시스템을 활용해 나의 팀원들을 셀프리더로 성장시키는 일이 바로 네트워크 사업의 핵심입니다. 네트워크 사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시스템에 플러그인(Plug-in)되어야 합니다.
1980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