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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봉의 프로페셔널 사진조명 강의 1
황금부엉이 / 권학봉 (지은이) / 2018.07.11
45,000원 ⟶ 40,50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권학봉 (지은이)
사진조명의 결과는 예술일 수 있으나 과정은 기술과 과학에 가깝다. 그래서 노출, 빛의 성격, 빛의 방향, 빛과 거리의 관계 등의 기초부터 시작해 고급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이론을 정리해야 한다. 그 결과 사진학과 4년 실습 과정과 프로들의 사용법까지를 정리해 기초,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했다. 기억에 박히도록 가능한 한 짧게 핵심만을 설명했고, 구체적인 상황별 적용은 제품부터 인물까지 스튜디오에서 야외로 넘어가며 다양한 촬영을 통해 이론을 실체화하도록 구성했다. 정말 많은 모델과 장소를 섭외해 긴 시간 동안 책에 들어갈 예제를 따로 제작했다. BOOK 1에서는 제품을 주제로, BOOK 2에서는 인물을 주제로 도서, 의류, 화장품, 주류, 주얼리, 베이커리, 요리, 곤충, 패션, 뷰티, 스포츠, 동화, 웨딩, 화보, 잡지, 카탈로그, 광고, 다큐, 액션 촬영까지 속속들이 공개되는 프로들의 분야별 조명 세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장비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거다. BOOK 1의 파트 하나를 따로 뽑아 단행본 분량이 될 정도로 통째로 할애했다. 몇 천만 원짜리 조명부터 몇 백 원짜리 빨래집게까지 사진에 필요한 장비의 종류, 가격, 특징, 설치 방법, 하다못해 작동 버튼의 위치까지 섭렵한다. 제조사의 광고가 아니라 직접 성능을 실험하며 결과를 공유하니, 책을 끝까지 보고 나면 나한테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다.저자가 전하는 이 책의 전체 구성과 활용 방법 벌써부터 열려 있는 독자문의 게시판 지루함을 덜어줄 관련 동영상 보는 방법 PART 1. 사진의 수준을 바꾸는 빛, 조명 1. 조명에 대한 오해, 플래시는 죄가 없다 2. 사진가의 숙제, 빛을 알아야 하는 이유 3. 빛으로 그리는 그림? 이 식상한 말에 담는 사진가의 진심 4. 그러니 화가에겐 붓을, 사진가에겐 조명을! 5. 그러나 조명이 내 맘대로 안 된다. 왜? 6. ‘카메라발’이냐 ‘조명발’이냐 7. 좋은 스튜디오 사진, 그리고 좋은 스튜디오의 조건 8. 사진가의 작업실, 홈 스튜디오 꾸미기부터 대형 스튜디오까지 9. 지금 당장 알고 싶은 최소 장비와 비용 10. 사진용 장비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쇼핑몰 소개 PART 2. 딱 4가지로 끝내는 조명 기초 이론 1. 노출 맞추기 _가장 맛있는 사과를 찾아라 노출 맞추기를 다시 배워야 하는 이유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1단계: 촬영 장비 확인하기 2단계: 촬영 준비하기 3단계: 테스트 촬영하기 4단계: 조명의 광량으로 노출 조정하기 5단계: 카메라 조리개로 심도 조정하기 2. 빛의 방향: 범죄자 사과 vs 종교지도자 사과 빛의 방향에 따른 느낌의 변화_상하좌우 3. 빛의 성격: 명품 사과 vs 싸구려 사과 빛의 성격에 따른 느낌의 변화_딱딱한 빛과 부드러운 빛 부드러운 빛을 만드는 원리 광 조절 액세서리의 역할 부드러운 빛의 특징과 바운스 촬영 빛의 성격 정리 4. 빛의 세기: 멀어지면 어두워진다. 얼마나? 광량 감소의 원리 _거리와 광량과의 관계 광원이 멀수록 어두워진다. 거리의 ?n 제곱만큼! PART 3. 스튜디오 제품 전문 촬영 |분산반사| 1. 피사체의 재질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방법 2. 펼쳐진 책 촬영 준비란 어디까지를 말하는 걸까? 1단계. 최적의 조명 찾기 _피사체에 딱 맞는 조명과 광 조절 액세서리 찾기 2단계. 카메라 세팅하기 _심도 결정 3단계. 최적의 조명 구도 찾기 4단계. 노출 맞추기 3. 부드러운 소재의 가죽 가방 최적의 조명 구도를 찾아가는 방법 낚싯줄을 이용해 피사체의 형태 잡기 완성된 조명 세팅 분석하기 4. 티셔츠 옷걸이 촬영 촬영 준비하기 _흰 배경 빛의 성격 _광 조절 액세서리에 따른 변화 그림자의 진하기 _반사광과 조명으로 그림자의 밝기 조정하기 빛의 방향 _주 조명의 방향성 후반작업하기 의류의 무아레 현상을 해결하는 4가지 방법 5. 투명 마네킹 원피스 촬영 촬영 준비하기 _흰 배경 마네킹 촬영하기 후반작업하기 같은 테크닉 다른 사진 6. 안전화 광고 사진 1단계. 소품 _공사현장의 바닥 효과 만들기 2단계. 촬영 준비하기 _조명, 낚싯줄 세팅, 노출 3단계. 흩날리는 먼지 액션 촬영하기 4단계. 후반작업하기 |직접반사| 7. 빛나는 거울 촬영 준비하기 _검은 배경, 이상적인 스튜디오 준비 상태 거울면을 흰색으로, 검은색으로 표현하기 거울면을 회색으로 표현하기 거울면을 부드러운 그러데이션으로 표현하기 반사도구를 이용해 디테일한 형태 표현하기 먼지와 지문 처리하기 8. 스테인리스 주전자 소품 _촬영용 테이블 만들기 촬영 준비하기 _검은 배경 스테인리스 제품의 반사 이해하기 불필요한 반사광이 생기는 이유와 처리 방법 그러데이션의 방향과 폭 조절하기 그러데이션의 강도 조절하기 _조명과 디퓨저의 관계 개성적인 하이라이트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 9. 크리니크 화장품 광고 사진 1단계. 촬영 준비하기 _흰 배경 2단계. 외곽선에 영향을 주는 배경의 위치와 크기 3단계. 흰 배경을 만드는 2가지 방법 4단계. 그러데이션을 이용한 하이라이트 표현하기 5단계. 의도하지 않게 나타난 빛과의 숨바꼭질 |투명한 물체| 10. 검은 배경의 유리컵 촬영 준비하기 _검은 배경 바닥에 반사된 그림자를 해결하는 의외의 아이디어 왼쪽 외곽선 표현하기 오른쪽 외곽선 표현하기 넓지 않은 영역의 하이라이트를 찾는 방법(A4용지) 숨겨진 유리컵 윗부분 표현하기 11. 흰 배경의 유리컵 촬영 준비하기 _조명을 이용한 흰 배경 외곽선에 영향을 주는 배경용 조명의 위치와 크기 양쪽 외곽선 표현하기 숨겨진 유리컵 윗부분 표현하기 밝은 배경이든 어두운 배경이든 표현 방법은 같다는 깨달음! 12. 술과 얼음이 들어간 위스키잔 촬영 준비하기 _검은 배경 소품 _촬영용 가짜 얼음, 가짜 술 만들기 조명을 이용해 우아한 그러데이션 배경 만들기 빛이 굴절되었을 때 조명을 조정하는 방법 젤라틴으로 배경색 바꾸기 13. 순간을 붙잡는 액션 촬영 촬영 준비하기 _검은색 아크릴판, 조명을 이용한 그러데이션 배경 소품 _가짜 얼음, 가짜 술 준비하기 빛이 굴절되었을 때 조명을 조정하는 방법 워터 액션 촬영하기 _워터 액션 촬영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 연출 시도하기 다양하고, 과감하게! 후반작업하기 _바닥 교체 같은 테크닉 다른 사진 14. 고급스러운 위스키 광고 사진 1단계. 촬영 준비하기 _검은 배경 2단계. 특정 부분에만 적용되는 모양 반사판 만들기 _병 안의 액체 색감 살리기 3단계. 의도하지 않게 가려진 부분을 찾아 제거하기 _뒤쪽 라벨 4단계. 광량이 부족한 반사판을 더 밝게 만드는 방법 _쿠킹 포일 5단계. 왼쪽 외곽선 찾기 6단계. 직접반사 재질의 라벨 표현하기 7단계. 배경에 색상과 그러데이션 추가하기 8단계. 소품을 이용해 광고 느낌 살리기 _온더락잔, 얼음 9단계. 완성된 조명 세팅 분석하기 |보석| 15. 보석 촬영의 기초 일반적인 조명 세팅으로 테스트해보기 보석이 반짝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 방법 1 _디퓨저 고깔 보석이 반짝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 방법 2 _빛의 방향 16. 더없이 화려한 목걸이 소품 _보석 촬영용 틀 만들기 촬영 준비하기 _조명으로 배경을 만들 때의 문제점 보석이 반짝이지 않는 이유와 해결 방법 3 _디퓨저 전면 조명 메인 보석을 위한 광량 추가하기 하이라이트를 바꾸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정리하기 후반작업하기 _배경을 완벽한 흰색으로 보정하는 방법 17. 세련된 반지 소품 _작은 물체를 효과적으로 바닥에 세우는 방법 왼쪽 표현하기 _작은 피사체를 위한 촬영 준비 소품 _작은 디퓨저 반사판 만들기 하이라이트를 바꾸지 않으면서 광량 추가하기 오른쪽 표현하기 _반사판과 제품의 거리에 따른 차이 전체 외곽선 표현하기 포커스 스태깅이란? 포커스 스태깅용 전문 촬영 장비 _포커스 레일 후반작업하기 _포커스 스태깅,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보정하기 18. 시계 광고 사진 1단계. 야외 분위기 연출하기 2단계. 소품 _가짜 눈 만들기 3단계. 조명 세팅하기 4단계. 소품을 추가해 광고 분위기 연출하기 5단계. 완성된 조명 세팅 분석하기 |요리| 19. 왠지 맛있어 보이는 음식 촬영의 비밀 20. 소품 _촬영용 가짜 우유 만들기 21. 윤기가 흐르는 베이커리 소품 _마룻바닥 만들기 요리 세팅하기 빛의 방향: 맛있어 보이는 조명의 비밀, 역광! 빛의 성격: 음식 사진에서 부드러운 조명과 딱딱한 조명의 차이 조명의 위치 _배경인 바닥 살리기 22. 납작 동그란 도넛 촬영 준비하기 _하이앵글 카메라 세팅 소품 _도넛,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을 촬영할 때 주의할 점 하이앵글에서의 조명 위치와 그림자 처리 같은 테크닉 다른 사진 23. 신선함이 느껴지는 생선, 스시 요리 소품 _타일 바닥 만들기 푸드스타일리스트도 아닌 자가 요리 테이블을 연출하는 방법 그립암을 이용해 젓가락 위에 스시 얹기 음식이 돋보이는 조명 위치 찾기 사진가의 꼼수 혹은 테크닉 _맛있어 보이는 광택 추가하기 같은 테크닉 다른 사진 24. 햄버거 광고 사진 1단계. 소품 _강화마루 바닥 만들기 2단계. 낚싯줄에 햄버거 재료를 하나씩 걸기 3단계. 배경에 색 추가하기 4단계. 불꽃 효과 만들기 5단계. 포토샵과 라이트룸에서 후반작업하기 6단계. 음식 사진의 트렌트 _정물에서 움직임으로! |곤충| Insect, Macro photography 25. 현미경으로 본 듯한 곤충 촬영 1단계. 소품 _샘플 채집을 위한 한 서린 포충망 만들기 2단계. 야외에 나가 곤충채집하기 3단계. 곤충 모양 고정시키기 4단계. 곤충 촬영용 박스 스튜디오 만들기 5단계. 박스 스튜디오에 장비 설치하기 _조명, 익스텐션 튜브, 포커스 레일 6단계. 다중 초점으로 촬영하기 7단계. 후반작업하기 _포토샵 포커스 스태깅 곤충용 박스 스튜디오에서 배경색을 조정하는 방법 같은 테크닉 다른 사진 _메뚜기, 노린재 PART 4. 사진가의 딜레마, 촬영 장비 |조명 장비| 1. 전문 촬영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2. 왜 사진 촬영에 형광등이 적합하지 않을까? _지속광과 순간광 3. 돈값 하는 조명을 선택하는 4가지 기준 조명 장비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장단점 ① 광량_가이드 넘버 GN ② 듀레이션 타임_t1과 t5 ③ 광량 컨트롤 ④ 색상 균일성 4. 스피드라이트 5. 모노라이트 6. 배터리형 모노라이트 |광 조절 액세서리| 7. 빛을 부드럽게 바꿔주는 소프트박스 소프트박스의 종류 소프트박스를 조명에 부착할 때 필요한 스피드링 소프트박스의 설치 방법 야외용 원터치 팔각 소프트박스의 설치 방법 소프트박스의 확산각도 소프트박스의 광 균일도 어떨 때 어떤 소프트박스를 써야 하나? 8. 간단히 큰 광면적을 만드는 엄브렐러 엄브렐러의 종류 사용상 주의점 엄브렐러의 설치 방법 엄브렐러의 확산각도 엄브렐러의 광 균일도 _스피드라이트와 엄브렐러의 궁합? 9. 뷰티, 코스메틱 조명에 사용되는 뷰티디시 뷰티디시의 종류 뷰티디시의 설치 방법 뷰티디시의 확산각도 뷰티디시의 광 균일도 _캐치 라이트 그 밖의 뷰티디시 소개 10.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는 디퓨저 디퓨저의 종류 _소재와 설치 방법에 따른 분류 11. 빛의 확산각을 조정하는 리플렉터 리플렉터의 종류 1/일반 리플렉터 2/스폿 리플렉터 리플렉터와 엄브렐러를 같이 사용해야 할 때 리플렉터의 확산각도 리플렉터의 광 균일도 리플렉터의 종류 3/배경용 리플렉터 12. 광면적을 확실하게 좁히는 스누트 13. 확산각 조정이 좀 더 필요하다면 허니콤, 그리드 허니콤 _리플렉터, 뷰티디시, 스누트에 부착 허니콤의 설치 방법 허니콤의 확산각도 그리드 _소프트박스, 엄브렐러에 부착 14. 옴니바운스? 스피드라이트의 단짝! 15. 반사광을 책임지는 반사판_ 접이식, 스탠드형, 스티로폼, 상황에 따라 만드는 자작 반사판 16. 불필요한 빛을 막아주는 고보, 라이트커트, 플래그 |연결 장치| 17. 마운트 이미 호환되지 않는 조명 마운트를 가지로 있을 때의 대처 방법 18. 엄브렐러 어댑터 엄브렐러 어댑터의 다양한 활용 방법 스피드라이트에 엄브렐러 설치하기 1 _엄브렐러 어댑터 기타 엄브렐러 전용 어댑터 소개 19. 스피드라이트용 어댑터? 해결사 보웬스 호환 마운트 어댑터! 보웬스 호환 마운트 어댑터의 다양한 활용 방법 스피드라이트에 엄브렐러 설치하기 2 _보웬스 호환 어댑터 |기타| 20. 동조기 비추천_적외선 방식의 동조기 추천_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동조기 21. 라이트스탠드, 배경용 낮은 라이트스탠드 라이트스탠드 혼자 촬영해야 할 때 장비 꾸리는 팁 배경용 낮은 라이트스탠드 22. C-스탠드, 그립헤드와 그립암 읽을거리_재미로 읽는 맨프로토(Manfrotto) 이야기 23. 스피곳 24. 붐암, 무게추 25. 조명의 색상을 책임지는 컬러 젤라틴 젤라틴의 크기 젤라틴의 색상 추천/비추천 제품 젤라틴 설치 방법 26. 배경지, 인피니티 화이트 백그라운드(호리존) 27. 없으면 아쉬운 집게, 클램프 |작업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비용은 저렴하게!| 28. 테더링 촬영, 찰칵하면 바로 컴퓨터로 저장! 29. 그래서 스튜디오 촬영용 필수 장비와 있으면 좋은 장비는? 30. 그래서 야외 촬영용 필수 장비와 있으면 좋은 장비는? 찾아보기“저 사진 어떻게 찍었을까?” “역시 전문가들이라 다르군. 내가 사진을 아무리 좋아해도 어림없겠지?” 광고에 나온 사진들은 근사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멋지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뿐이다. 사진에 빠져 300, 400만 원짜리 캐논과 니콘 카메라를 구입하고, 그렇게도 탐나던 전문가용 70만 원짜리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한 적도 있지만 내가 찍으면 그런 사진은 어림도 없다. 그런데 진짜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이 못하는 게 아니다. 그들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당신에게는 ‘사진조명’이라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확언할 수 있다. 조명이 아무리 궁금해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도 배울 곳도 없는 답답한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진 기술은 공유되어야 하며,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거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사진조명’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총 2권이다. 1000페이지가 넘는 두께 때문에 나누긴 했으나 처음부터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되었다. 이 어마어마한 분량을 관통하는 기준이 몇 가지 있는데, 6년 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려된 것들이다. 사실은 많은 사진가들의 요청에 공감한 것이나 다름없다. [BOOK 1 제품/장비] 초급 이론, 스튜디오 제품 촬영, 조명 장비 Full Guide [BOOK 2 인물] 중급 이론, 스튜디오 인물 촬영, 고급 이론, 야외 촬영 1.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사진조명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라는 편견을 만드는 데 일조한 것이 관련 자료들과 책들의 불친절일 것이다. 자료 자체가 많지도 않지만 기껏 있는 것들도 번역서로 극히 일부 분야만을 다루거나 조명을 전문적으로 다룬 경험이 있는 사람만 ‘겨우’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기 일쑤였다. 그래서 첫 조건은 ‘한글이고, 쉬워야 한다’가 되었다. 한 장만 넘겨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 체계적이어야 한다! 사진학과 4년 과정 이상의 실습 내용을 통째로 담아보자! 사진조명의 결과는 예술일 수 있으나 과정은 기술과 과학에 가깝다. 그래서 누가 뭐래도 노출, 빛의 성격, 빛의 방향, 빛과 거리의 관계 등의 기초부터 시작해 고급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이론을 정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사진학과 4년 실습 과정과 프로들의 사용법까지를 정리해 기초,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했다. 기억에 박히도록 가능한 한 짧게 핵심만을 설명했고, 구체적인 상황별 적용은 제품부터 인물까지 스튜디오에서 야외로 넘어가며 다양한 촬영을 통해 이론을 실체화하도록 구성했다. 3. 재미있어야 한다! 사진조명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를 다뤄보자! 배우는 것도 재밌어야 오래 할 수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은 모델과 장소를 섭외해 긴 시간 동안 책에 들어갈 예제를 따로 제작했다. BOOK 1에서는 제품을 주제로, BOOK 2에서는 인물을 주제로 도서, 의류, 화장품, 주류, 주얼리, 베이커리, 요리, 곤충, 패션, 뷰티, 스포츠, 동화, 웨딩, 화보, 잡지, 카탈로그, 광고, 다큐, 액션 촬영까지 속속들이 공개되는 프로들의 분야별 조명 세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신나게 배우고 제대로 써먹자! 4. 장비를 제대로 짚어보자! 100만 원 초반대의 투자로 조명을 마스터할 수 있다! 장비만큼 많은 사진가들을 집중시키는 주제도 흔치 않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장비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거다. BOOK 1의 파트 하나를 따로 뽑아 단행본 분량이 될 정도로 통째로 할애했다. 몇 천만 원짜리 조명부터 몇 백 원짜리 빨래집게까지 사진에 필요한 장비의 종류, 가격, 특징, 설치 방법, 하다못해 작동 버튼의 위치까지 섭렵한다. 제조사의 광고가 아니라 직접 성능을 실험하며 결과를 공유하니, 책을 끝까지 보고 나면 나한테 필요한 장비가 무엇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다. 하나 더! 사진조명까지 하려면 돈이 엄청 드니까 나는 못한다는 핑계는 접어두자. 쓸 만한 렌즈 하나 값이면 이 책의 모든 예제를 촬영할 수 있도록 최소 장비까지 꼼꼼히 뽑아두었다. 5. 사진조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자! 인터넷에 떠도는 낭설과 잘못된 이해, 추측은 당신의 사진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걸림돌이다. 그래서 사진과 조명에 대한 답답함과 애매모호함을 깨끗하게 정리해보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진 자체에 집중하는 거다. 이론, 장비, 촬영 기술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 과장과 허세를 버리면 단순한 도구로서의 조명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6. 혼자 공부의 답답함을 해소하자! 유튜브 동영상과 활짝 열린 대화창구! 혼자 하다 답답하면 이 책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게시판을 통해 물어볼 수 있다. 당신처럼 사진에 빠진 수백 명의 선배들과 저자가 당신을 환영하며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 책 내용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저자가 직접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이 올라올 것이다. 사진조명에 대한 긴 호흡을 유쾌하게 정리하는 저자의 엉뚱한 매력에 빠져보자.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
청년사 / 강난숙 지음, 김선미.유희선 그림 / 2007.04.09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년사사회,문화강난숙 지음, 김선미.유희선 그림
어린이 인문 교양시리즈 여섯 번째 책. 자연 속에서 인간을 배우고 인간 속에 자연의 순리를 닮으려했던 우리 조상들의 멋스러운 삶을 보여준다. 기와집, 옛 정자, 사랑방 전통가구, 전통자수처럼 보기에도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멋에 대한 이야기 등 20여 가지 소재의 전통 문화가 수채화 풍의 맑고 깨끗한 그림과 어우러져 감동을 준다.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기법의 삽화가 인상적이며, 친근한 문투가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매력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또한 집의 안팎을 구분 짓는 울타리와 주검을 안전하게 지키는 꽃상여 등과 같이 쉽사리 눈에 뜨이지 않는 것들에서도 조상의 멋을 발견해냈다는데 책의 매력이 있다.본래 탈춤에서 ‘탈’은 좋지 않은 것을 뜻해요. 궂은일을 탈이라고 하거든요. 우리가 평소에 ‘탈났다.’고 할 때 탈은 뭔가 일이 잘못된 것을 말하지요.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은 왜 궂은일을 뜻하는 탈을 쓰고 흥겹게 춤을 추었을까요? 탈을 머리에 쓰고 춤을 추면서 궂은일을 쫓아내기 위해서랍니다.-p107-108 중에서꽃상여 지붕에 장식된 연꽃은 주검이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거예요. 우리 옛이야기인 에더 심청이 인당수에 빠져 죽은 뒤 연꽃을 타고 다시 세상으로 나오지요.이처럼 꽃상여를 꾸민 장식물들은 모두 주검을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하고, 저승에서 새롭게 탄생하기를 바라는 우리 조상들의 소망이 담긴 거랍니다.-p159-163 중에서 짝짓기 하는 ‘기와’, 춤을 추는 ‘처마’ 우주를 품은 ‘울’과 ‘꽃담’ 자연을 벗 삼아 신선을 꿈꾸는 ‘옛 정자’ 할머니가 정성을 들이던 곳 ‘장독대’ 선비의 멋이 깃든 ‘사랑방 가구’ 손끝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요 ‘전통자수’ 우리 고유의 옷 ‘한복’ 작은 생명도 존중하는 마음 ‘짚신’과 ‘나막신’ 바람과 멋을 일으키는 ‘부채’ 자연 미인을 만드는 ‘옛 여인들의 화장법’ 이웃과 정을 나누는 ‘떡’ 아픈 상처를 신명나는 춤으로 승화시킨 ‘우리 춤’ 탈을 쓰고 탈을 쫓아내요 ‘탈춤’ 사군자를 닮은 옛 선비들의 ‘선비정신’ 소중한 우리 문화를 낳은 장인들의 ‘장인정신’ 함께 나누는 우리 공동체 ‘두레’ 우리 겨레의 신명을 일으켜요 ‘풍물놀이’ 우리 겨레의 나눔의 놀이 ‘굿’ 아름다운 주검의 집 ‘꽃상여’ 죽음을 축제 마당으로 여는 ‘다시래기’
눈사람이 흘린 눈물
푸른책들 / 강숙인 지음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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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강숙인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제34권. 강숙인 작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의 본모습을 아홉 편의 동화에 담아냈다. 작가 특유의 따스한 시선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이끌어 낸다.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 매체가 쏟아 내는 ‘사랑=로맨스’라는 공식에 갇혀서, 동화 『파랑새』의 어린아이들처럼 우리 곁에 자리한 사랑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먼 곳만을 헤매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누군가를 아끼고 상대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 사랑을 품고 산다. 『눈사람이 흘린 눈물』은 어른 흉내 내기에 바쁜 요즘 아이들과 사랑을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우리 곁에 조용히 숨 쉬고 있는 참된 사랑을 가르쳐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별님의 사랑 나무와 산새 은하수에 사는 큰눈이 어느 항아리의 꿈 꽃뱀 나무 장승 이야기 허수아비, 허수어미 눈사람이 흘린 눈물 길고양이 뜨네 작가의 말▶ 사랑의 본모습을 담은 강숙인 작가의 단편동화집 출간! 국제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13년 2월 14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136개국 중 가장 사랑이 충만한 국가는 필리핀이라고 한다. “당신은 지금까지 사랑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진행된 이 조사에서 필리핀은 응답자의 93%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우리나라는 56%만이 답해 115위에 올랐다. 우리 주변에 사랑을 주제로 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음악 등이 넘쳐나지만 정작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흉흉한 뉴스가 쏟아지는 세상 속에서 사람이 사랑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무섭다. 사랑을 빼놓고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때로는 너무 쉽게 때로는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사랑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상대방이나 나이, 국적, 문화, 종교에 따라 그 의미가 다양하겠지만, 우리는 모두 사랑을 통해 행복을 찾는다. 사람이 행복하기 위한 아름다운 목표, 사랑.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 등을 펴내며 역사 속에 내재된 인간의 존재 가치를 탐구해 온 강숙인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인 꿈과 사랑을 이야기로 엮은 단편동화집 『눈사람이 흘린 눈물』을 출간했다. 인간이 이기심과 그 이기심에서 비롯되는 강렬할 욕망을 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다시 말해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오직 사랑만이 나를 버리고 타인에게 헌신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꿈과 사랑’을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가치라고 믿으며 작품을 써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 이야기를 쓸 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강숙인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더 높은 곳을 향하게 하는 꿈을 지켜 주고 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에서 ‘어떤 상대의 매력에 끌려 열렬히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장 먼저 연상한다. 그러나 사랑은 ‘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과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강숙인 작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의 본모습을 아홉 편의 동화에 담아냈다. 작가 특유의 따스한 시선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이끌어 낸다.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 매체가 쏟아 내는 ‘사랑=로맨스’라는 공식에 갇혀서, 동화 『파랑새』의 어린아이들처럼 우리 곁에 자리한 사랑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먼 곳만을 헤매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누군가를 아끼고 상대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 사랑을 품고 산다. 『눈사람이 흘린 눈물』은 어른 흉내 내기에 바쁜 요즘 아이들과 사랑을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우리 곁에 조용히 숨 쉬고 있는 참된 사랑을 가르쳐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 누구나 사랑에 공감하도록 하는 의인화 동화집 『눈사람이 흘린 눈물』에는 아홉 가지 각기 다른 모습의 사랑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나무, 장승, 항아리, 꽃뱀, 허수아비, 눈사람, 도둑고양이, 잉어, 별 등 동식물과 무생물까지 다양한 사물들이 자신만의 사랑을 보여 준다. 특이한 점은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모두 동식물이나 무생물이라는 것이다. 각각의 사물들은 말하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낀다. 사람이 아닌 동식물이나 사물 등에 인격을 부여하는 동화를 ‘의인화 동화’라고 한다. 작가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사물에 빗대 표현하고, 독자들은 주인공인 사물의 감정에 친밀감을 느끼고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다. 스위스 심리학자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따르면, 어린아이들은 모든 물질이 그 자체 속에 생명을 갖고 있어 살아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나무도 때리면 아프고, 허수아비도 혼자 서 있으면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의인화 동화는 모든 사물에 사람과 똑같은 혼과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동심에서 시작된다. 많은 이들이 의인화 동화를 어린아이들만을 위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사물마저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심은 모든 사람들이 어린 시절 가지고 있던 감정이다. 그 근원적인 감정이 아름답고 소중한 인간의 가치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표제작 「눈사람이 흘린 눈물」과 「허수아비, 허수어미」는 재혼 가정과 농촌 청년의 결혼이라는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현실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아빠의 재혼으로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는 소녀가 눈사람에게 정을 주면서 눈사람은 점점 인간과 같은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눈사람이 흘린 눈물」), 농촌으로 시집 올 사람이 없어 외로운 농촌 총각은 홀로 서 있는 허수아비를 위해 허수어미를 만들어 준다(「허수아비, 허수어미」). 사랑의 결핍을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눠 주는 것으로 채워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따뜻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을 자아낸다. 또 사물들은 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기도 하고(「은하수에 사는 큰눈이」), 사랑하는 이와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역경을 헤쳐 나간다(「꽃뱀」). 소유와 집착이라는 왜곡된 사랑에서 상처를 통해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나무와 산새」), 상대방의 꿈을 지켜 주고자 자신을 희생하기도 한다(「어느 항아리의 꿈」). 사물들은 서로의 꿈과 희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라고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직접적인 말과 행동으로 작품의 주제를 드러내는 생활동화가 아동문학의 주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현실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래서 사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환상을 덧입힌 강숙인 작가의 동화는 특별하다 못해 낯설기까지 하다. 그러나 사람과 비슷한, 아니 사람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물들의 이야기에 우리는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내가 아닌 타인의 감정을 돌아보지 않는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눈사람이 흘린 눈물』은 독자들을 따뜻한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하늘을 감동시켜 아들을 살려 낸 어머니의 모정을 그린 「별님의 사랑」, 새와 새장이 된 나무를 통해 소유와 집착에서 벗어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나무와 산새」, 남남이었던 두 소나무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으로 만나 나란히 한생을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운명적인 인연과 세월의 정을 보여 주는 「나무 장승 이야기」, 새엄마와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은서가 눈사람을 엄마라 부르며 사랑을 쏟고, 그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가슴이 뜨거워져 녹아 버리는 눈사람의 사랑을 그린 「눈사람이 흘린 눈물」 등 9편의 가슴 따뜻하고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산새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부서진 새장은 자신이 둥지로 다시 태어났음을 알았다. 그리고 놀랍게도 자신을 만들어 준 주인은 자신이 그토록 좋아했던 친구 산새였다. 둥지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 가슴이 세차게 두근거렸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담담하게 말했다.“산새야, 또다시 널 만났구나. 정말 기뻐. 하지만 이젠 널 억지로 붙잡아 놓으려고 하지는 않을 거야. 네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도 좋아. 네가 좋아하는 일, 기뻐하는 일이면 내게도 좋은 일이고 기쁜 일이거든.”“난 어딜 가든 꼭 네게로 돌아올 거야. 넌 내 둥지고, 새한테는 둥지가 가장 좋은 친구잖아.”- 「나무와 산새」 중에서 “그런데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게 무언지 아니, 눈사람아?”“그야 물론 저 하늘의 해님이 쏘아 보내는 햇살이죠. 날이 좀 풀리고 햇살이 뜨거워지면 우리 눈사람은 금방 녹고 말테니까요.”“네 말이 틀린 건 아니다만 햇살보다 더 따뜻한 게 한 가지 있지.”“그게 뭔데요?”“그건 바로 마음이란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그런데 넌 벌써 은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 같구나. 은서가 널 엄마라고 부르는 바람에 말이다. 하지만 넌 눈사람이야.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돼. 그 마음이 햇살보다 먼저 널 녹여 버리고 말 테니까. 이제 내 말뜻 알겠니?”- 「눈사람이 흘린 눈물」 중에서
부동산 경매
원앤원북스 / 전용은 (지은이)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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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전용은 (지은이)
부동산 경매 고수인 저자는 부동산 경매를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생초보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을 아낌없이 담았다. 경매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 서류 검토, 진행절차, 권리분석의 기본 기준, 낙찰과 소유권이전, 명도를 위한 협상 등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골라 담았다.프롤로그 어떻게 부동산 경매를 할 것인가 1장 부동산 경매 시작하기 부동산 경매란 도대체 무엇일까? 부동산 경매로 얻을 수 있는 것들 부동산 경매 투자자의 자세 2장 부동산 경매 훑어보기 투자 전에 알아야 할 부동산 서류 부동산 경매 용어 짚고 넘어가기 부동산 경매 진행절차 이해하기 부동산 경매 정보 제대로 수집하기 부동산 경매 투자과정 둘러보기 3장 실전 투자를 위한 필수 권리분석 권리분석이란 무엇일까?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의 기본 기준 임차인의 대항력 분석하기 권리분석을 위한 주요 권리 물권과 채권의 관계 이해하기 4장 입찰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부동산 경매 투자를 위한 준비 경매 부동산 관련 서류 검토하기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5장 소유권이전은 어떻게 할까? 낙찰받아야 비로소 일이 시작된다 낙찰 이후의 행정절차 소유권이전 촉탁등기란? 매각의 취소 및 취하 알아보기 6장 경매 부동산의 새로운 시작 점유자 명도 수월하게 하는 방법 강제집행 시 현명하게 협상하기 부동산 수리, 직접 하는 게 이득이다 부록 1 _ 유용한 경매 정보사이트 부록 2 _ 부동산 경매, 이것이 궁금해요! 에필로그 경매 투자의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개념부터 용어까지 어려운 것투성이인 경매, 초보자도 경매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부동산 경매를 해서 돈 번 사람이 많다는데, 어떻게 하면 경매 투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부동산 투자자로서,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경매 전문가로 활약 중인 저자는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입찰해볼 만한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경매 지식이 생소하기는 하지만 낯설기에 어려운 것이지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기 때문이다. 투자자에게 부동산 경매는 돈을 벌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학문이나 지식이 아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규칙만 알면 된다. 굳이 다른 내용까지 익히느라 골치 썩일 이유가 없다. 전체 민사집행법 중에 투자자가 알아야 할 부분은 대략 10% 정도밖에 안 된다. 심지어 그 10%도 완벽하게 알고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적인 규칙만 알면 큰 문제없이 부동산 경매를 할 수 있고 돈 벌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이 책이 경매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경매 고수와 함께하는 경매 투자의 첫걸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중 부동산의 비율은 75%에 달한다. 지금의 부를 이루는 데 우리나라는 부동산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 말이다. 그 비율이 줄어든다 해도 앞으로도 계속 부동산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일 것이다. 이렇듯 부동산 투자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재테크 수단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경매는 가치 있는 부동산을 저렴한 가격으로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방법이다. 부동산 경매 고수인 저자는 부동산 경매를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생초보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을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때로는 경매를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한 독설도 서슴지 않는다. 경매는 용어가 어렵고 절차도 복잡한 데다 명도처럼 사람을 직접 만나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 겁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끊임없이 부동산 투자를 하며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처음에만 어려울 뿐,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충분히 경매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생전 처음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경매 지식 이 책에는 경매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 서류 검토, 진행절차, 권리분석의 기본 기준, 낙찰과 소유권이전, 명도를 위한 협상 등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 골라 담았다. 그래서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경매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을 습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항상 마음만 먹고 경매 투자를 시작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저자가 날리는 독설을 읽다 보면 정신이 번쩍 들어 어느 샌가 경매 공부에 몰입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부동산을 시세보다 싸게 사고 싶을 때 사람들은 흔히 경매를 떠올린다. 맞다.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경우를 보면, 등기에 관한 내용은 등기소에서 관리한다. 등기소는 법원 소속이다. 그리고 법원은 사법부 소속이다. 사법부는 국가기관이므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국가에서 직접 관리· 감독하는 서류다. 이 증명서는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 지역 등기소나 무인발급기 혹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www.iros.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들고 관리· 감독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주민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행정업무의 일부를 지역별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공공단체의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행정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관련 서류는 시청, 군청, 구청 및 무인발급기 혹은 ‘민원24(www.minwon.go.kr)’ 사이트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교사를 위한 미래X교육 안내서
우리학교 / 경기도 미래교실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연구회, 정은식, 김지영, 박범환, 김가비, 이지은, 나길우, 손진, 서미란, 김혜진, 손윤정, 김경주, 박건우, 정주혜 (지은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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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소설,일반경기도 미래교실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연구회, 정은식, 김지영, 박범환, 김가비, 이지은, 나길우, 손진, 서미란, 김혜진, 손윤정, 김경주, 박건우, 정주혜 (지은이)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래 교육 안내서다. ‘경기도 미래교실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연구회’ 소속 교사 13인은 미래 교육을 ‘담론’의 영역에서 ‘실천’의 영역으로 구체화한다. 저자들은 상상과 도전, 협력적 문제 해결력, 소통과 관계, 그리고 주도성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미래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공동 교육과정 수업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였다. 이 책은 미래 사회에서 학교와 교육은 어떻게 변모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 담긴 지침서이자, 미래 교육을 현재 진행형으로 끌어당긴 열정 넘치는 교사들의 가슴 뛰는 도전기이다.1부 다가온 미래 교육과 학교 교육의 재편 1장 미래 교육과 수업 16 2장 미래 교육과 학교 39 2부 상상하고 도전하는 교육 1장 미래 교육을 위한 여지와 넛지 52 2장 세상 모든 것이 교과서가 되는 수업 60 3장 쉽고 재미있는 블렌디드 수업 86 4장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수업 111 3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1장 코로나 시대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132 2장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토의·토론 수업 143 3장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 165 4부 소통하고 관계 맺는 교육 1장 미래형 의사소통, 인간다움의 길 190 2장 꿈과 진로를 연결하는 온라인 클러스터 수업 197 3장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거꾸로 수업 215 5부 주도성을 높이는 교육 1장 역량 교육에서 웰빙 교육으로 238 2장 큰 목표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는 수업 247 3장 문제와 답을 주도적으로 찾아 가는 수업 271 FAQ 현장 교사가 묻고, 저자가 답하다 293미래 교육은 무엇이며, 수업과 학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미래 교육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지만, 미래 교육의 개념이 무엇인지 진지한 탐색의 장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래 교육(未來敎育, future education)이란 ‘미래 사회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교육’일까? 아니면 ‘미래에 도달하고자 하는 현재 교육의 목표’? ‘미래 사회에서 잘 살아가기 위한 능력을 준비하는 현재의 교육’? 그것도 아니면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현재 진행되는 교육적 실천’일까? 지금, 미래 교육은 그 의미가 불분명한 채로 맥락과 화자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13인은 지금까지 논의되고 있는 미래 교육의 의미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고, 이에 따라 미래 수업의 키워드를 ‘주도성’, ‘개별성’, ‘유연성’으로 파악해 현재의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래 수업의 방향을 제시한다. 주도성을 기르는 수업이란 학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경계를 가로질러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과 연계하는 수업이다. 미래 사회에서 미증유의 문제가 등장하더라도 기존의 지식 체계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성에는 기존의 학문 분야의 경계들을 가로질러 사고하고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하는 능력이 요구되므로 교과 고유의 학문적 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원재료로서 여전히 중요하다. 학문적으로 분과 정도가 높은 고등학교 단일 교과에서 서로 다른 학문적 지식을 융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만, (중략) 그 가능성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_1부 1장 ‘미래 교육과 수업’에서 “미래에도 학교는 존재할까?”라는 물음에 단정적으로 답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한 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에게 같은 속도로 같은 내용을 배우도록 가르치는 지금의 학교는 변화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측 불가능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협력을 해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이 없는 새로운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와 다른 문화적 코드를 지닌 사람과도 협업을 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 어떤 새로운 문제에 당면한 당사자들은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약 조건만을 탓하지 않고 그 가능성을 상상하고 도전을 실천하는 교육, 인간에 대한 공감과 배려, 존중과 연대의 정신으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간적 질감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 _1부 2장 ‘미래 교육과 학교’에서 미래 교육과 원격 수업을 고민하는 현장의 선생님들께 전하는 안내서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수업과 교실 수업에서 원격 수업을 접목하여 실천하고 싶으신 선생님들께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미래 교육을 ‘미래 어느 시점에 펼쳐지는 예측 지향적 교육’과 ‘현재 교육에서 교사의 노력과 실천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변화 지향적 교육’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이 책은 ‘변화 지향적 미래 교육’에 관한 책이다. 둘째, 1부의 1, 2장은 총론적 설명으로, 저자들이 파악한 미래 교육의 의미를 설명하고 미래 교육에서 수업과 학교에 대해 고찰했다. 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을 ‘상상하고 도전하는 교육’,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소통하고 관계 맺는 교육’, ‘주도성을 높이는 교육’으로 파악해 2~5부의 첫 번째 장은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개괄하여 설명했다. 어떤 점에서 미래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지 안내하는 글이 될 것이다. 셋째, 2~5부의 2장부터는 미래 교육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전공이 다른 교사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수업을 ‘기대(목표)-행동(활동)-성찰(피드백)’이라는 틀에 맞춰 성취 기준에서 수업-평가(피드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술했다. 또한 수업 사례 마지막에 ‘미래 교육을 향한 디딤돌 놓기 제안’을 통해 해당 수업 사례에서 파악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정리했다. 넷째, 수업 사례를 통해 ‘나도 한번 해 볼까?’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들이 궁금해하거나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각 장에 ‘팁( Tip)’과 ‘다른 교과에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어요!’를 구성하고, 부록 ‘현장 교사가 묻고, 저자가 답하다’로 설명을 덧붙였다. 저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수업을 구성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은 ‘수업을 잘해 보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라는 의도로 미래 교육, 미래 수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그 과정은 생각만큼 녹록지 않았다. 이 책은 미래 교육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며 실행했던 저자들의 수업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무엇을 상상했고, 어떻게 도전했는지 살펴보자. 학생들이 영어로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발음에 대한 걱정이다. 사실 교육에서는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보다 ‘이해 가능한 발음(intelligibility)’을 강조한다. 또 어느 나라의 영어를 ‘원어민 영어’라고 부를 수 있는지에 대한 합의점도 없다. 따라서 수업 시간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발음’, ‘더 멋있는 발음’의 우열이 없음을 꾸준히 강조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영어 발음을 드러내며 발표하는 데 부끄러움과 어려움을 느낀다. 가나 학생들과 수업 교류를 하던 중 한 학생이 비밀 채팅으로 메시지를 보내왔다. “선생님, 가나 친구들 지금 영어로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 학생은 지금까지 들어 왔던 영어 발음과 달라서 처음에 영어라고 인지를 못 할 정도였다. 수업 교류 후, 한 학생은 이렇게 수업 소감을 밝혔다. “나와 완전히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내가 말한 영어 문장을 이해하고 대답하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_2부 2장 ‘세상 모든 것이 교과서가 되는 수업’에서 패들렛을 활용한 ○× 평가 역시 온라인상에서 수행 평가의 형태로 사용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러므로 탐정놀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상에서는 진단 평가, 형성 평가 또는 전시 학습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찬성, 반대 등의 의견을 선택하도록 한 뒤 해당 관점에 대한 근거를 조사해 와서 토론이나 발표 등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학습자들의 태도나 수행 과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수행 평가로 활용할 수도 있다. _2부 3장 ‘쉽고 재미있는 블렌디드 수업’에서 고등학교 3학년, 인문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하는 수업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내용을 재구성했기에 나름대로 학생들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질문이 있다고 했다. 학생 옆에 다가가니 책상 위에 비문학 문제집이 놓여 있었고, 학생은 비문학 문제집을 여기저기 들춰 가며 질문을 했다. 그 학생에게 내 수업의 맥락과 전혀 관련이 없는 비문학 지문 속 ‘생명과학’ 질문에 답을 해 주며 의아했다. 비문학 속 지문 내용은 내가 보기에도 어려웠는데 그 학생은 문장 하나하나에 매달리며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며 ‘수업에 수능 비문학 제시문을 이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비문학 제시문으로 수업을 시작하면 학생들이 지금보다 더 집중해서 수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_2부 4장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 수업’에서 미래 교육에서 말하는 ‘역량’이라는 개념은 어렵기만 하다. 지금까지 설명한 협력적 문제 해 결 역량만 보더라도 이 역량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 수업에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지 등 교사 혼자서 교육을 만들어 가기에는 공부할 것이 너무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교사의 협력’이다. 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위해 함께 모여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수업을 나누고 함께 배워 가는 것, 그것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수업의 토대이다. 교사부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동료와 협력하는 것을 경험하고, 그 결과와 경험을 학생들과의 수업에서 녹여 냄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한 수업을 실천할 수 있다. _3부 2장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토의토론 수업’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영어나 일본어 같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외국어 학습에서는 외국어 단어를 익히고 문법 규칙을 이해할 뿐 아니라 그 언어가 필요한 상황, 예를 들어 외국인을 만났을 때 배운 내용을 적절하게 사용해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중략) 처음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에는 수업 시간에 모두 배운 내용이니 학생들이 스스로 각 단계의 과정을 척척 해 나갈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모둠의 프로그램 코드를 교사인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학생이 문제에 봉착했을 때 기다리지 못하고 오류를 찾고 본격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 나를 만나는 것이다. (중략) 그래서 이 프로젝트 수업에는 모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수업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이 녹아 있다. _3부 3장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자신의 꿈과 그 꿈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패들렛에 글을 작성한 뒤 발표하도록 한다. 만약 아직 꿈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해 쓰고 발표하게 한다. 이 활동에서는 꿈을 갖게 된 배경과 이유를 말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선택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향후 자신의 꿈을 추진하는 데 있어 의욕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데다 변수가 작용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나만의 진로 로드맵 만들기 활동 1: 나의 특성 확인 ▶ 활동 2: 나의 꿈 확인 ▶ 활동 3: 준비 요소 확인 ▶ 활동 4: 진로 계획 수립 Tip 직업 자료 탐색 시 반영해야 할 요소 관련 학과, 관련 면허증과 자격증, 취업 전망, 일의 특성, 근무 환경, 복지 및 고용 형태, 사회적 지위, 연봉, 승진 등 _4부 2장 ‘꿈과 진로를 연결하는 온라인 클러스터 수업’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교육과정의 재구조화부터 수업, 평가, 기록을 함께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기다려지는 수업으로 만들 수 있고 함께 성장하게 된다. 학생들은 교사가 만든 수업 영상을 밴드나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미리 듣고, 이후 수업 시간에 교사는 교육과정 내용 중심으로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과 상호 작용하며 더욱더 심화된 다양한 수업 활동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이때 멘토링 수업(단원별 직업 탐구 주제 정하기, 직업인 인터뷰하기, 자기 꿈 발표하기 등) 및 5분 티처(직업 멘토링을 포함한 핵심 주제 설명 및 질의응답 피드백 등), 1분 스피치(모둠별 개념 정리), 멘토 활동(반별 구성원 모두가 멘토를 정해 활동), 하브루타 모둠 활동(짝꿍 활동과 병행), 자유 토론(사회문제 해결 방안 및 주제 정하기) 등의 주제를 학생들과 함께 정하고 공유하는 수업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_4부 3장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거꾸로 수업’에서 학생들은 마지막 프로젝트 수업에서 그동안 여러 주차에 걸쳐서 학습했던 내용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적당한 가상의 기업을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직급을 구분해 역할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 사례가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 수행 모습과 비슷하게 다가간 느낌을 주었다. 또한 SWOT 분석, STP 및 4P 전략 수립에 이어서 예상 판매 수량과 단가, 금액을 설정해 본 뒤 자연스럽게 자금 집행 계획까지 수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 본 결과, 학기 초반보다 경영에 관한 자기 효능감이 높아졌으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동아리 시간에 응용해 교내 수상을 이루어 낸 학생도 볼 수 있었다. _5부 2장 ‘큰 목표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는 수업’에서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내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모둠별로 그동안 공부에 관해 궁금했지만 쉽게 답을 찾지 못했던 질문 목록을 만들도록 한다. 다음은 학생들이 만든 공부에 관한 질문의 일부이다. 학습의 원리를 공부하기 전 질문 만들어 보기(실제 예시) 1. 효과적인 공부법은 무엇인가? 2. 비효율적인 공부법은 무엇인가? 3. 공부는 재능인가? 4. 공부는 지능과 관련이 있는가? 5.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6. 공부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7. 학생의 학업 향상을 위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학생들은 자신의 공부법이 옳은지, 효과적인 공부법이라는 것이 존재하기는 하는지 궁금해했다. 그래서 두 가지 공부법을 두고 학생들에게 질문한다. 반복 학습 vs 셀프 테스트. “이 두 가지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 공부 방식인가?” 학생들에게 이 질문에 대한 생각을 글로 쓰고 발표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효율적인 공부법으로 직접 선택한 두 가지 공부 방식에 대해 저마다 경험과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지한 공부법이 왜 더 효과가 좋은지 이유를 밝힌다. 학생들은 여러 번 읽고 반복 학습을 하면 공부하는 양이 많으니 공부가 잘된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체크해 보는 셀프 테스트가 공부에 훨씬 효과적이다. 관련 실험 영상을 함께 본 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메타 인지의 개념을 학습한다. 학습한 개념을 자신의 공부법에 적용해 보고,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되는 메타 인지의 장점을 이야기 나누어 본다. _5부 3장 ‘문제와 답을 주도적으로 찾아 가는 수업’에서 Q. 해외에서 온라인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A.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살려 기존 평가 체계를 수정하고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평가의 주요 특징으로는 유연성, 반응성, 맥락화, 개별화, 자동화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략) 디지털 평가만의 특성을 파악해 학습자 개개인의 속도와 흥미, 성취도에 따른 학습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이를 활용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제 교사는 디지털 기술이 제시해 주는 학생 개별 평가 결과를 유의미하게 해석하고 학생의 성장을 코칭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살아갈 디지털 세계에서 삶과 수업, 평가의 방향이 일치하도록 시행착오를 겪고 경험하며 개별 학습자 중심의 배움과 평가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_FAQ ‘현장 교사가 묻고, 저자가 답하다’에서
갯벌이 좋아요 3D
보림 / 유애로 글.그림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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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창작동화유애로 글.그림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우리나라 갯벌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든 그림책 <갯벌이 좋아요>를 입체 3D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3D라는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갯벌과 바다를 입체감 있게 표현해, 주인공인 꽃발게의 큰 집게발과 다리 같이 섬세한 부분들에 3D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손에 잡힐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갯지렁이의 길이나 해초의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도록 책장을 길게 펼쳐 보게 만들어 깊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갯벌 친구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3D 안경 너머로 보이는 갯벌과 주인공들의 풍요로운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갯벌에 사는 동물들을 실감 나는 입체 3D 그림책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갯벌이 좋아요》는 우리나라 갯벌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든 그림책으로, 이미 7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중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 책에 3D라는 첨단 기술을 접목 시켜 갯벌과 바다를 입체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인 꽃발게의 큰 집게발과 다리 같이 섬세한 부분들에 3D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손에 잡힐 듯한 착각을 일으켜요. 갯지렁이의 길이나 해초의 아름다움을 실감할 수 있도록 책장을 길게 펼쳐 보게 만들어 깊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어요. 《갯벌이 좋아요 3D》는 3D 특수 안경을 끼고 책을 보아야 해요. 한쪽에는 붉은 필터, 다른 쪽에는 푸른 필터가 끼워져 있어요. 붉은 필터로는 붉은 영상을 볼 수 없고, 푸른 필터로는 푸른 영상을 볼 수 없어요. 두 눈에 각각 다른 그림이 들어오고 뇌에서 합쳐져 3차원 그림으로 인식됩니다. 3D 안경 너머로 보이는 갯벌과 주인공들의 풍요로운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다양한 갯벌 친구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어요. 구름을 잡으려고 꽃발게는 모험을 떠납니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길에서 미끄럼을 타는 망둥이를 만나 쫓아가다 그만 벌렁 넘어지고 말았어요. 물새를 만난 꽃발게는 작은 물고기와 조개처럼 굴속으로 숨었어요. 물새는 길고 뾰족한 부리로 작은 물고기나 조개를 잡아먹어 버리거든요. 휴- 살았다. 다시 여행을 떠난 꽃발게는 갯지렁이 조개 같은 갯벌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 친구들이 갯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경험하게 됩니다. 어느새 바닷물이 차오르면 해초, 말미잘, 낙지, 새우, 물고기들이 가득한 신비한 바다로 변한 갯벌에서 모두가 공생하며, 살아가는 아름답고도 변화무쌍한 갯벌의 생태를 잘 보여 줍니다. 꽃발게와 함께 흥미로운 생태계를 경험하는 신 나는 시간이 될 거예요. 갯벌을 잘 아는 것에서부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갯벌은 바다에 사는 생명에 풍부한 먹이와 산소를 제공해 주는 일은 물론 생태계를 지키는 자연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소중한 곳이지요. 갯벌은 육지로부터 흘러나오는 여러 퇴적물과 각종 유기물이 풍부해서 해양 생물들의 좋은 서식지입니다. 또한 육지와 바다의 완충지로서 자연재해와 기후 조절의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갯벌은 우리 모두가 잘 지켜 나가야 하는 천연자원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새로이 바뀐 교권보호 4법 알아두기
법문북스 / 임영만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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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북스소설,일반임영만 (지은이)
대대적으로 개정되고 보완된 교권보호 4개법에 따라 제1편에서 최근 개정된 교권 보호 4법의 내용을, 제2편에서는 교원의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해설을 쉽게 풀이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제3편에서는 초등학교 학부모 교권 침해 민원 사례 모음을, 제4편에서는 학생인권공동사례를, 부록으로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등을 정리하였다. 이러한 자료들은 국회의 자료와 법제처의 현행 법령정보, 교육부에서 배포한 해설서와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에서 발간한 교권침해 민원사례 모음집,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주요 교권사건 상담사례, 각 시도교육청에서 발간한 학생인권공동사례집 등을 참고하였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편집하였다.제1편 최근 개정된 교권보호 4법 내용 1 ◆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3 1 국회 제안이유 3 2 개정이유 3 3 주요내용 4 4 신구조문대조표 6 5 전문 25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25 ◆ 초ㆍ중등교육법 49 1 국회 제안이유 49 2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49 3 신구조문대비표 50 4 전문 51 초ㆍ중등교육법 51 ◆ 유아교육법 84 1 국회 제안이유 84 2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84 3. 신구조문대비표 85 4. 전문 86 유아교육법 86 ◆ 교육기본법 108 1. 국회 제안이유 108 2.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108 3. 신구조문대비표 109 4. 전문 109 교육기본법 109 제2편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 119 제1장 총칙 121 제1조(목적) 121 1. 해 설 121 2. 지도요령 121 3. 관련 판례 122 4. 참 고 122 제2조(정의) 124 1. 해설 124 2. 지도요령 127 3. 참고 127 제3조(교육 3주체의 책무) 129 1. 해설 129 2. 지도요령 130 3. 참고 130 제4조(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133 1. 해설 133 2. 지도요령 133 제2장 생활지도의 범위 136 제5조(학업 및 진로) 136 1. 해설 136 2. 지도요령 136 3. 참고 137 제6조(보건 및 안전) 138 1. 해설 138 2. 지도요령 139 3. 참고 139 제7조(인성 및 대인관계) 140 1. 해설 140 2. 지도요령 141 3. 참고 142 제8조(그 밖의 분야) 143 1. 해설 143 2. 지도요령 144 제3장 생활지도의 방식 146 제9조(조언) 146 1. 해설 146 2. 지도요령 147 3. 참고 147 제10조(상담) 149 1. 해설 149 2. 상담의 요건 150 3. 상담 장소 150 4. 지도요령 150 5. 참고 1 151 6. 참고 2 152 제11조(주의) 155 1. 해설 155 2. 주의의 요건 155 3. 지도요령 156 4. 관련 판례 1 156 5. 관련 판례 2 156 제12조(훈육)①,② 157 1. 해설 157 2. 지도요령 157 3. 지시 159 4. 지시의 요건 159 5. 지도요령 159 6. 참고 160 제12조(훈육)③,④,⑤ 161 ■ 제지 161 1. 해설 161 2. 제지의 요건 162 3. 지도요령 162 4. 참고 163 제12조(훈육)⑥,⑦ 161 ■ 분리 165 1. 해설 165 2. 분리의 요건 166 3. 지도요령 166 4. 참고 168 제12조(훈육)⑧,⑨,⑩,⑪ 171 ■ 물품 조사 및 분리보관 171 1. 해설 171 2. 물품 조사 및 분리보관의 요건 172 3. 지도요령 173 4. 참고 173 5. 112 신고 시 정당한 생활지도 판단 기준 174 제13조(훈계) 175 1. 해설 175 2. 훈계의 요건 175 3. 지도요령 176 4. 참고 176 제14조(보상) 178 1. 해설 178 2. 보상의 요건 178 3. 지도요령 178 제4장 기타 179 제15조(특수교육대상자의 생활지도) 179 1. 해설 179 2. 특수교육대상자의 생활지도 예시 179 3. 유의 사항 181 제16조(생활지도 불응시 조치) 182 1. 해설 182 2. 학부모의 교육활동 침해에 관한 관련 법령 183 3. 지도요령 184 4. 참고 184 제17조(이의제기) 185 1. 해설 185 2. 지도요령 185 3. 참고 185 제18조(그 밖의 생활지도의 범위 및 방식) 187 1. 해설 187 2. 지도요령 187 3. 참고 188 제19조(재검토기한) 190 1. 해설 190 2. 지도요령 190 제3편 초등학교 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 193 ▶ ”선생님, 하루에 칭찬 한 번씩 꼭 해주세요. 심부름은 우리 아이만요” 195 ▶ 아동학대 법 조항 문자로 보내며 교사 협박…. 195 ▶ 내 애가 남의 애 패도 담임교사 너 때문이야!, 교사가 전화 안 받고 뭐하니? 흡사 비서…. 195 ▶ 학급 붕괴 일으킨 학생, 교장실에서 따로 지도하니 학생 차별, 수업권 침해라며 민원 196 ▶ “선생님 우리 애 학원 차 2시에 와요.” / ○○ : “학교는 2시 10분에 끝나는데요?” 196 ▶ “우리도 학폭 열어야겠어요.”-가해 학부모 왈 197 ▶ 한글 미해득 학생 부모 “한글교육은 담임 책임제인거 아시죠?“ 197 ▶ 학생들끼리 다툼 후 "도끼로 학교를 피바다로 만들겠다며.. 밤길 조심하라고”197 ▶ 그만 맞고 싶어요. 198 ▶ 설사까지 치워줬는데 돌아오는건 항의뿐 199 ▶ 아이폰 쓰지 마라. 애들이 보고 사달라 조른다. 199 ▶ 우리 애가 하루에 5번 싸우면 5번 전화를 해야 할거 아냐! 200 ▶ 학부모가 보낸 '선생님이 잘못하는 것 10가지' 쪽지 200 ▶ 일요일에 “학교 공사소리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영상찍어보내 와. 201 ▶ 개인번호 알아내 개학식날 저녁 8시에 전화한 학부모 201 ▶ 나 빵에서 나온 지 얼마 안됐는데….어? 이번에 다시 들어갈까? 협박 202 ▶ '시험문제 직접 출제하여 내미는 학부모’ 202 ▶ 행동발달을 왜 이렇게 쓰셨나요? 202 ▶ 알림장이 불친절해요. 202 ▶ 학교폭력 가해 사실 안내하자 '**,우리 애만 잘못했어? 죽이고 싶네' 욕설 202 ▶ 선생님 엄마들끼리 얘기해서 교원평가 최하점 주기로 했어요. 203 ▶ 선생님만 삼다수 먹냐. 203 ▶ 한 놈만 걸려봐라 하던 중에 선생님이 걸리셨다. 203 ▶ 내가 선생님 문제 삼을 수 있는 거 알죠? 204 ▶ 교실 다 엎어 버리겠다, 교무실에 전기충격기 가지고 방문, 담임 교사에게 칼 사진을 찍어보내며, 협박 204 ▶ 아침일찍 교실에 학생 어머니 내연남 찾아와서 행패 205 ▶ 학교에서 뭘 가르쳤길래 우리 애가 야동을 보냐. 205 ▶ 술주정하는 학부모 205 ▶ 내 전화 안 받았다며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학부모 205 ▶ 왕따 주도자에게 ‘학교폭력일 수 있다’고 했더니 어떻게 우리 애한테 그런 말을… 206 ▶ 학생끼리 주먹질 다툼 뒤 ‘교사 너도 운동장에 맞아봐야…’ 삼촌까지 찾아와 206 ▶ 교사의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 교사야 애들 보는 앞에서 공개사과해라. 207 ▶ 선생님, 우리 애가 학원 숙제하고 원격 수업에서 잔다는데 왜 아이를 푸쉬하세요? 207 ▶ 똥오줌 못 가려도 선생 탓 208 ▶ 학부모들끼리 단톡방을 만들고 싸운 내용을 교사에게 공론화 시켜 해결해 달라고 퇴근 후 전화 208 ▶ 학생의 수업방해 부모에게 알리자 '우리애 칭찬할 점은 없느냐’ 208 ▶ 교사자격 없다, 우리 애 왜 메디폼 안 붙였냐? 208 ▶ 학급경영평가에 악담 209 ▶ 방과 후 자기 집 아파트 놀이터에서 싸운 일로 아침부터 209 ▶ 애 거짓말에 지도에 망신줬다고 막말 209 ▶ 선생님 우리 아이 좀 깨워 주세요. ”초인종 눌러서요” 209 ▶ 우리 아이는 원래 말투가 그래, 교우관계를 위해 중재했더니 자기 아이 사과하라고 했다고 민원 210 ▶ 아동학대 신고로 교실까지 찾아와 쌍욕, 밀침 210 ▶ 학생끼리 욕설문자 주고받아 지도했더니, 학폭 신고하면서 교사도 신고하려고 했다고 민원 211 ▶ 아빠 돌아가셔서 출근 5일 못 했는데, 학기초부터 왜 이렇게 오래 쉬냐고 211 ▶ 중입배정업무 처리를 위해 등본내라고 하자 쌍욕하며 무차별 욕설 211 ▶ 담임 맘에 안 드는데 어떻게 방법없겠냐고 교무실로 아침마다 전화 212 ▶ 익힘책 먼저 풀지 말라 한 교사에게 넌 교사 자격없다. 212 ▶ 학생이 다른 학생 때려 학부모에 연락했더니 '당신같은 교사에게 내 아이 교육시키고 싶지 않으니 자리 가장 뒤 구석으로 빼고 내 아이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교실로 찾아와. 212 ▶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213 ▶ 애가 문제 행동 일으키고 말하니 "교사가 애들 어떻게 키운거야!” 213 ▶ 선생님의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 213 ▶ 생활지도 했더니 '여기가 사회주의 종교집단이냐’ 213 ▶ 당신한텐 사과했는데 왜 얘기하나요? 214 ▶ 친구들에게 욕해서 존댓말 쓰는 규칙을 지키는 아이 마음이 속상해 민원 넣은 학부모 214 ▶ 학교폭력 가해 추정 연락에 '학교에 불 질러 버릴라. 배때지 쑤셔 버린다.' 등 협박성 발언 214 ▶ 작년 있던 학폭이라며 가지고 와서, 교사가 뭐한거냐고 몇달 내내 괴롭힘. 215 ▶ 코로나 시국 앱 오류 민원 215 ▶ 복도에서 뛰는 아이 지도했더니 하지 말라고 함. 215 ▶ 아이가 수업시간에 교사에게 욕한 사실을 전달하자, 학부모 '선생님이 평소에 차별해서 우리 애가 욕하게 만든 거 아닌가요? 216 ▶ 무조건 공개사과 요구, 떼쓰는 학부모 216 ▶ 하교 후 학생들간 다툼에 대해 수시로 민원 전화 및 학교방문 216 ▶ 학생 10분 남겨서 공부 시켰다고 '우리 애가 집에 와서 짜증내잖아요." 극성 학부모 등쌀에 우울증 약까지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교사 217 ▶ 우리 아이 마음 다치니 받아쓰기 틀린 것 빗금치지 마세요..교장실 찾아와서 소리질러 217 ▶ 선생님이 아침마다 깨워주시죠? 218 ▶ 본인 아이 일기장에 별표(칭찬) 못 받았다고…. 218 ▶ 학생끼리 다투고 화해했음에도 교사에게 '왜 전화가 안 되냐... 우리 애의 자존감이 무너진 것에 대해 책임져라’ 218 ▶ 학폭신고해 놓고 사안조사 중에 찾아와 "왜 우리애 상처주냐” 219 ▶ 잠시만요..우선 우리 애 혼내셨나요? 219 ▶ '받아쓰기가 어려워서 자존감이 떨어져...'민원 219 ▶ 매일매일 퇴근직전에 전화걸어서 1~2시간씩 항의전화 해 219 ▶ 교사에게 책 던지고 욕한 학생. 학부모는 우리 아이에게 어떠한 지도도 하지 말아달라. 220 ▶ 아이 문제행동 전화하니 "선생님이 엄하지 않아서.."” 220 ▶ 자기 물건 잘 챙기자 한마디 했다가 221 ▶ '내 아이만 친구들의 칭찬스티커를 못 받아….’ 221 ▶ 다른 반 학부모가 학교로 전화와 중입 관련 문의를 한 뒤 매년 바뀌는 사항 설명하니 '월급받고 하는게 뭐냐….’ 221 ▶ 수업 중인 교실에 불쑥 들어와 나간 전구 개수를 세는 학부모 222 ▶ 애가 준비물을 안 챙겨갔으면 저한테 연락을 주셨어야죠. 222 ▶ 학부모, 교사를 유기 및 방임죄로 고소하겠다며 교장실 찾아가 222 ▶ 빼빼로 데이에 선물 안 받아준다고 아이를 무시했다며 등교거부해… 223 ▶ 선생님 신문에 나고 싶어요? 뭐 저런게 선생이야. 223 ▶ 쉬는 시간에 불쑥 찾아온 학부모, 교사에게 고함 질러… 224 ▶ 매일같은 악성민원(국민고)에 답변의 의무가 있는 교사. 224 ▶ 학생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 학부모님께 전화드렸더니 '선생님은 교사 자격도 없어'라고 대응 226 ▶ 아이가 친구 외모비하했는데 '선생님이 우리 아이에게 상처줬어, 그 아이도 우리 애한테 사과해야.’ 226 ▶ 우유 안 먹는 학생은 하녀인가요? 227 ▶ 교사가 과일 깎아 간식 제공하라 해. 227 ▶ 우리 애가 일기를 썼는데 감히, 칭찬 도장을 안 찍어? 227 ▶ 결석후 출석인정해 달라. 228 ▶ 학부모가 초등 수행평가지를 찢고 낙서한 사건 228 ▶ 사서 선생님을 책을 훔친 도둑으로 몰아. 229 ▶ 학교에서 다쳐서 병결. '담임교사가 집에 와서 보충지도해라’ 229 ▶ 니가 내 딸을 밖에서 재웠냐. 애가 그 이후로 잠을 못잔다. 229 ▶ 왜 내 아이를 안아주지 않냐. 230 ▶ 학생의 문제 행동에 관한 상담 후 복도에서 매일 감시하는 보호자 230 ▶ 너 내가 돈을 안 줘서 그러니? 231 ▶ 학부모 체육시간에 운동장에 들어와. 231 ▶ 학부모의 생활기록부 수정 요청 231 ▶ 우리 아이 상태 일일이 보고 안 하나? 방학동안 지속된 괴롭힘. 232 ▶ 애 아빠가 화가 나서 학교 쫓아가겠다고 협박해…. 232 ▶ 금요일 저녁 퇴근 시간 이후 온 연락 받지 않았다고 '아프다고 연락 안 받냐..내 식대로 처리하겠다'고 협박 233 ▶ 내 아이 장염이예요.. 죽 끓여 먹이세요. 234 ▶ 방과후 돌봄 니가 왜 책임이 없어 내 세금으로 세금먹는 벌레야. 234 ▶ 세금 먹는 벌레라 하며 폭언.(본인 수급자이심) 234 ▶ 소리지르며 학교에 찾아오겠다. 236 ▶ 가해자 학부모가 '우리 아이가 왜 그랬는지 마음은 들어보셨나요?’ 236 ▶ 아이야 당연히 그런말 하는 것 아닌가요. 부모가 그런 걸 분별있게 듣고 아이를 제대로 지도해야 하는데 교사한테도 자기 아이 마음 들어 달라는 요구나 하니 행동이나 방법적인 교정이 가능할까 싶었습니다. 237 ▶ 밤 11시에 걸려 온 학부모의 성희롱 전화에 화냈더니, 다음날 선생님을 혼내주겠다고 교장실에 난입한 아버님. 238 ▶ 복도에서 친구를 깔고 뭉개 지도하였는데 아이들의 인권을 생각하지 않은 조치라며 교육청 등에 고발하겠다며 협박 전화함. 239 ▶ 친구를 둘러싸고 가위로 옷을 자른 학생을 지도했는데, 아동학대 교사로 고소당했다. 240 ▶ 내 애가 다쳤으니 담임교사 너 책임이야. 241 ▶ 아동학대 신고했다 역으로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뻔하다. 242 ▶ 혼자 화장실 갈 수 있는 아이 기저귀 떼라고 했더니 '교육청에 민원 넣겠다'며 폭언 243 ▶ 학교에선 선생님이 엄마잖아요! 244 ▶ 학생끼리 사과하고 해결된 일로 상대방 학부모에게 고성 및 폭언 '너는 애를 왜 그렇게 키우냐’ 244 ▶ 서늘한 가을 날씨에도 '왜 에어컨 안틀어줘 XX년아' 부모 욕설 245 ▶ 치료중인 아이 축구 자제 의견 묻자 쌍욕한 학부모 246 ▶ 책이 연체되어 대출이 불가하다고 아이 마음에 상처를 줬으니 사과하라고 했어요. 247 ▶ 학교폭력 절차대로 처리하자 '교육자도 아니다’ 247 ▶ 컨닝한 학생 지도하자 "선생님도 애 낳아보시면 알거에요.” 248 ▶ 등교 중 교실에 안 온 아이를 찾지 못했다고 "선생 자격 없는 사람 대신 내가 선생하겠다"며 소리질러 248 ▶ 학생의 발전을 위한 피드백에 '쓰레기같다고 했냐' 소리지르며 전화 250 ▶ 학교 교육활동 관련 안내에 'xx년이 말귀 x나 못 알아쳐먹네’ 250 ▶ '왜 복도에서 우리 애한테 인사 안 하세요?' 밤 9시 도 넘은 민원 250 ▶ 학폭 민원, 고소 압박 250 ▶ 결석계 안 낸 특수학생 결석할까봐 결석계 대신 써서 냈으나…. 251 ▶ 학부모가 수업시간에 교실문을 쾅 하고 열더니 너 나와 시전 251 ▶ 코로나 걸린 담임교사에게 '교사에 대해 지금 안 좋은 소문 돌고 있다 협박’ 251 ▶ 아이가 학교에서 울었다며 전화해서 첫마디가 "야 이 씨x년아 니가 뭔데 우 애를 학교에서 울려?"라고 시작 252 ▶ 졸업식 전날 새벽 전화와서 폭언하는 학부모 252 ▶ 우리 애한테 ‘야’라고 불렀어? 253 ▶ 수업시간 검색시키지 마세요. 253 ▶ 친구를 뒷담화하는 아이를 훈계했는데 교사가 폭언 253 ▶ 원격학습 때 왜 아이와 자신에게 안부 전화를 하지 않냐며 항의 전화 254 ▶ 학교 끝나는 시간인데 우리 애가 어디에 있나요? 매일 문자와 전화 254 ▶ 학생들끼리 운동장에서 다툰 사건으로 학부모의 악성민원 255 ▶ ADHD 약먹는 학생, 너무 흥분해서 날뛰길래 연구실에 데려와서 부모에게 연락했더니, 지금 우리 애를 포기한거냐고 소리지름. 256 ▶ 학년 마지막날 찾아와 "통지표 수정해줘, 너 같은 건 교사하면 안돼" 고함치며 핸드폰 던진 학부모 257 ▶ 매뉴얼대로 가정폭력 아동학대로 신고 후 교사에게 '가족간 살인 일어나면 당신이 살인자다' 운운하며 전화 민원 258 ▶ 학기말 통지표에 1차 도달 아닌 2차 도달이라고 민원 258 ▶ '교장실에 찾아가야 입 열래?’ 258 ▶ 현관문 유리문 파손시켜 친구 다친 이야기를 하자 '그래서 유리값 물어달라고요?'’ 259 ▶ 전화 상담시 밝은 목소리 기분 나빠 259 ▶ 한 달이 넘도록 연필 챙겨오지 않은 학생에게 연필 챙겨오라고 했다고 교육청에 민원 넣음. 259 ▶ 늦은 시간 전화 안 받았다고 민원 260 ▶ 학교폭력을 모두 교사와 학교 탓으로 돌리는 학부모들 260 ▶ 자녀에게 욕하지 말란 교사에게 욕(협박)하며 학교로 찾아와 261 ▶ 상대 학부모한테 돈을 얼마나 받았냐. 상대 학부모가 학부모 회장이냐? 선생님을 가만두지 않겠다. 262 ▶ 똥싼 학생 치우고 바지사서 입혔더니 바지값으로 민원 264 ▶ 줌 수업 시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을 나무랐더니 ' 공개사과'하라 함. 264 ▶ 분노조절장애 학부모 '선생님때문에 우리 애가 더 심해졌다’ 265 ▶ 교정해서 씹지 못하니까 반찬 잘게 잘라다라는 학부모 265 ▶ 퇴근시간 이후 전화 연결이 안되자 학부모가 '선생님은 우리 애한테 관심이 없네요. 왜 전화 안받냐.'며 장문의 문자메세지 보냄. 266 ▶ 담임선생님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에요. 266 ▶ 저녁 8시 넘어 상습 문자 267 ▶ 선생님 처녀죠? 268 ▶ 아이들 등교시간에 다짜고짜 쳐들어와 '교장실로 가겠다' 협박하는 학부모 268 ▶ 우리 애도 잘못하긴 했는데 선생님도 똑같이 우리 애한테 사과해주세요. 269 ▶ 학폭진행 중인데 피해자 아버지가 담임에게 툭하면 폭언을 함-교권이 추락하는 것은 교사가 만든 것이다 싸다. 269 ▶ 학생들끼리의 주먹 다툼 이후 연락하니 '당신이 아직 애를 안 키워봐서 모르는데' 라고 함. 270 ▶ ’내 딸 코로나 걸리면 니가 어떻게 책임질건데…‘ 신규교사에게 폭언 270 ▶ 오후 11시 연락 안되는 담임, 인성교육 할 인성맞아? 270 ▶ 우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271 ▶ ‘우리 애가 누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어’ 어느 학부모의 이상한 요구 271 ▶ 더 이상 우리 애가 가난하고 한부모 가정인 애들한테 치이는 걸 볼 수 없겠네요. 우리애만 최고로 이뻐해 달라구요 그게 이해가 안돼요? 272 ▶ 심부름 학생에게 사탕줬는데, 왜 나는 안 줘 학부모 민원 폭발, 학부모 찾아와 난동 272 ▶ 너 내일 내가 죽이러간다. 273 ▶ 저는 학부모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274 ▶ 우리 애 물 안 싸갖고 갔으니 보안관에 맡겨둔 물통 찾아서 전해주세요. 274 ▶ ‘우리 아이 혼내지 마세요’ 아이가 거짓말한 내용 그대로 믿고 교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274 ▶ 학폭 신고가 들어와 사실 확인을 위해 전화하니 '니가 뭔데 애한테 전화하냐. 학폭? 나도건다. 니도 내가 다 걸고 넘어질거다’ 275 ▶ 사기 및 폭행을 알려주는 것 아니냐는 민원 275 ▶ 피구하다 공맞았는데 왜 우리 애 안 살펴? 275 ▶ 단체 사진 중 맨 앞줄에 앉아 찍은 아들을 보고 우리 아들 무릎 왜 잘렸냐. 276 ▶ 너 몇살이야?!!! 니가 뭔데 우리 애를 힘들게 해!!! 276 ▶ 왜 우리 애만 혼내요?(여자 애를 때린 남자 애의 엄마) 276 ▶ 학생이 교실에 운동화를 신고 들어와 지도했더니 학부모가 교사에게 276 ▶ 담임교사를 정서적 학대로 신고하고 싶다며 교감님과의 통화에서 밝힘. 277 ▶ 다른 학생을 욕하고 때리는 학생 학부모에게 전화하여 상담하니 담임탓 277 ▶ 우리 애가 쟤를 패든 내가 쟤를 패든 하겠다. 278 ▶ 초 6 교실에서 자위하는 남학생 '이해 못하는 학생과 교사가 왕따 조장한다’ 278 ▶ 자녀의 가해 사실을 알리자 찾아와 폭언 협박 279 ▶ 술 취해 폭언 전화, 안 받으면 교육청에 담임에 대한 민원 279 ▶ 교사회의중 학부모 쳐들어와 xx년아 하며 교사 폭행. 이유는? 저녁에 전화를 안 받아서 280 ▶ 우리 아이 지각 믿을 수 없으니 CCTV 보여달라. 아니 우리 애 자리 당장 바꾸라고요! 281 ▶ 친구의 실수로 학생이 다친 소식을 전화로 전하자 ‘선생님은 그때 뭐하셨어요?’ 282 ▶ 같이 놀기로 약속해놓고 돈 안 가져와서 빌려준 좋은 친구. 그 학부모에게 돈 빌려주지 말라고 교육하라 전하라며 꼭두새벽에 전화하는, 약속가는데 자식 돈도 안 줘놓고 남 탓하는 부모 282 ▶ 학생끼리 다툼 후 학부모 교실 난입 283 ▶ 학교에서 다른 친구 실수로 다친 아이. 2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며 병원 동행 요구. 방과 후에는 가능하다 하니, 우리 애 학원 스케줄은요? 283 ▶ 담임교사가 만들어 주는 학생의 성장 앨범 283 ▶ 교사와의 연락은 어머니의 육아일지가 아닙니다. 284 ▶ 다 죽여 버릴거야. 교무실에서 난동 284 ▶ 학부모가 술 먹고 교무실에 찾아와서 284 ▶ 9살에게 맞고 공황으로 병가 들어가는 날 학부모의 폭언 285 ▶ 학원에서 벌어진 학생들 간 다툼 교사에게 아느냐며 따져 285 ▶ 선생님 신규시죠? 애 안 낳아보셨죠? 285 ▶ 하교 후 1학년 가방없어 졌다며 찾아 내라고 소리질러 286 ▶ 수업 중 전화 286 ▶ 결혼하고 출근한 교사에게 왜 3월에 결혼하세요? 286 ▶ 당신이 방관하니 이 꼴 아니야. 286 ▶ 분노 조절 장애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교사를 괴롭힘. 287 ▶ 야간 상담 신청해 딸과 함께 목욕하고 자기 성기 보여 준 이야기 하던 학부모 288 ▶ 수업 중 교실에 찾아와, 교사에게 할 말있으니 다 나가라. 늦은 저녁까지 장문의 문자, 1시간이 넘는 하소연 통화교사는 감정 쓰레기통 288 ▶ 왕따 주동자 학부모 '싫어서 싫다고 표현한 게 잘못이냐’ 289 ▶ 평일 저녁 보낸 문자에 답장 못 받았다고 다음날 항의 전화, 통화 후 바로 학교 찾아와 행패 부림. 290 ▶ 내 아들, 나. 지금부터 손끝하나 털끝하나 건들여봐. 교감. 교장. 담임. 가만 안둔다. 291 ▶ 수업 중 무례한 행동 지적하자 '선생님이 만만해서 그렇다'던 학부모 292 ▶ 선생님 수업 시간에 국어사전 가르치셔야 하나요? 292 ▶ 밤에 술 마시고 전화 와서 억울함 호소 292 ▶ 학생끼리 싸워서 손, 팔에 작은 상처남. 293 ▶ 우리 애 수학 점수가 낮은 건 선생님이 보충학습을 똑바로 안 시켜서 그런거라며 1시간 넘게 혼자 따지고 가. 293 ▶ 우리 애가 왜 그랬는지 들어보셨어요? 294 ▶ 유치원 때 괴롭혔던 아이가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었다고 학교를 방치 혐의로 고소하겠다던 학부모 295 ▶ 병결한다고 담임에게 연락이 와 서류 안내 답변했더니…. 아이의 건강에 대해 궁금하진 않냐, 답변도 하기 귀찮으면 그게 교사냐 막말 296 ▶ 교장이 여학생 가슴 만졌다며 학부모가 거짓 선동 296 ▶ 아침에 전화 안 받았다고 전화로 폭언.. 학교에 찾아와 학급 교체 요구해. 296 ▶ 싸우다 다친 학생 병원 이송 위해 부른 보호자가 보건실 못찾을까 교문까지 데리러 간 담임교사에게 선생자격 운운하며 고성방가 297 ▶ 학생 둘이 점심시간에 싸우자, 교사에게 선생님은 뭐했냐. 선생님이 대책이라도 마련해야 되는 거 아니냐 역정 298 ▶ 잘못 신고한 일 하나로 미란다 원칙까지 운운하던 학부모 298 ▶ 외부에서 받아온 상 학교에서 시상해 달라고 생떼부려 결국 시상 300 ▶ 내 아이는 혼내지 말라. 300 ▶ 왜 애들 앞에서 혼내나요? 301 ▶ 매번 지시하는 엄마 301 ▶ 학부모 문자 읽고 30분 뒤 전화했더니 왜 내 문자 읽씹했느내 302 ▶ 급식시간 귤 까주지 않았다고 전화 302 ▶ 지각한 친구한테 '늦었네'라는 말 한마디 하는 걸 막지 못했다며 교사자질 운운 302 ▶ 우리가 부모님한테 말하면 선생님 잘리니까요? 303 ▶ 아들이 학폭 가해자가 되자 '교사가 되어 가지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 교장실까지 찾아와 303 ▶ 우리 아이가 편식이 심하니 급식에 매일 고기를 넣어라. 304 ▶ 혼잣말 한 거예요. 304 ▶ ‘왜 우리애 옆에 부진아 앉혔냐’ 공개수업 후 자리교체 요구 304 ▶ 학생과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을 제압한 남교사에 학부모가 아이한테 사과 요구 304 ▶ 교사에 쌍욕한 학생 학부모 왈 '교사가 기분 나쁘게 해서’ 305 ▶ 옆 반 전학 온 학생에 대해 저녁늦게 전화하여 온갖 욕설과 함께 민원전화 305 ▶ 방과후 보충학습 지도를 하려 하자 ‘교사가 나를 때려’ 경찰에 허위 신고 306 ▶ 왜 우리 애가 상을 늦게 받죠? 306 ▶ 코로나지만, 우리 애만 마스크 벗겨주세요. 답답하대요. 307 ▶ 니가 선생이야? 교사 자격 없어. 307 ▶ 머릿니 나온 학생 왜 돌봄교실 가게 놔뒀냐/ 우리 애 다쳤는데 보건실로 부축해서 왜 안 데려갔냐, 엘리베이터는 잡아줬냐/ 학부모가 아픈 학생 데리고 하교시킬 때 엘리베이터 잡아줬냐. 307 ▶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못받은 것도 교사탓 교육청에 민원넣고 교장실 찾아가겠다. 309 ▶ 내가 교무실가서 뒤엎은 사람이야. 310 ▶ 학생이 학교에서 '우리 엄마가 선생님 교육청에 신고한대요’ 310 ▶ 수화기 너머의 “씨ㅁ년아” 욕설 310 ▶ 우리 애가 잘못한 건 맞는데 학교폭력은 되지 않게 알아서 선생님이 왜 해결 못하세요? 310 ▶ 방과 후 교실로 학생과 함께 찾아와 담임에게 고성 막말 312 ▶ 선생님 평소 말투가 그러세요? 312 ▶ 학교에서 있었던 일은 다 학교 책임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생 아버지 313 ▶ 작정한 듯, 토요일 오후, 퇴근 시간 이후에만 항상 전화하는 학부모 전화 313 ▶ 선생님을 폭행한 아이의 부모가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없이 음료수 세트를 건넴. 314 ▶ 왜 우리 아이한테만 뭐라 그러냐며 장문의 문자 보내 314 ▶ 학교급식 관련 학부모 민원 사항 315 ▶ 학생이 거부한 활동인데, 교사가 차별했다! 315 ▶ 아이 깨워달라. 315 ▶ 오후 6시 놀이터 싸움 중재도 교사가 315 ▶ 자기 아이 다쳤다고 교사에게 자기 기분 언짢다고 협박 316 ▶ 학폭 업무 담당교사에게 무차별 폭언 316 ▶ 공직자 학부모로부터의 강제추행 316 ▶ 형편 어려워 체험학습 간식 못 사간다, 남 몰래 챙겨준 교사에게 결국 ‘니가 선생이냐….‘ 317 ▶ 선생님 고소하겠다. 매일매일 전화해. 317 ▶ 형편이 어려우니 체험학습 도시락은 교사 사비로 준비해달라. 317 ▶ 아이 우산 찾아내라. 318 ▶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중 담임교사에게 쌍욕 318 ▶ 독서상 왜 안 주냐. 319 ▶ 부적응 학생 담임 지도 부족으로 가정불화까지 생겼다며 삿대질 319 부 록 주요 교권상담 사례 321 ▶ 학교에 불만을 품은 학부모의 과도한 정보공개청구 사례 323 ▶ 학생들이 집단으로 교사를 모욕하고 성희롱한 사례 324 ▶ 학교 부적응 학생을 지도한 것을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신고 325 ▶ 교사의 행정처리가 업무상횡령 오해를 받은 사례 326 ▶ 여교사의 신체일부를 촬영해 메신저에 공유한 학생징계 사례 327 ▶ 학교장과 주변 상인과의 통학로 확보와 관련한 법적 다툼 사례 328 ▶ 교사를 향해 쇠파이프를 던진 학생에 대한 강력한 대응 사례 329 ▶ 자녀의 말만 믿고 학부모가 교사를 고소한 사례 330 ▶ 교직원이 관리자를 상대로 성추행 신고한 사례 331 ▶ 학생이 교사의 훈육에 앙심을 품고 아동학대로 신고한 사례 332 제4편 학생인권공동사례 333 ▶ 방과 후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335 ▶ 체육수업 중 상해 발생, 안전 조치 미흡 335 ▶ 급식권 침해 사례 336 ▶ 남녀 출석번호 부여 차별 337 ▶ 여학생 교복바지 선택권 미부여 337 ▶ 성적만을 기준으로 방송(EBS ○○퀴즈) 참여자격 부여 338 ▶ 학생만 엘리베이터 이용 제한에 따른 차별 338 ▶ 다문화 학생에 대한 부적절 발언 339 ▶ 특정종교 편견에 의한 혐오 발언 및 성희롱 340 ▶ 수업 중 공개적으로 학생에게 언어폭력 340 ▶ 비속어 욕설 사용 341 ▶ 남교사가 여학생에게 엄마, 엄마 친구 소개 등 농담 342 ▶ 공개적으로 보호자의 사과요구 342 ▶ 면담 과정에서의 일방적인 공격 343 ▶ 교사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비교육적 언어 사용 345 ▶ 학생들에게 머리를 잡아 흔들도록 지시함. 347 ▶ 일상적으로 직접체벌, 간접체벌 347 ▶ 무릎 꿇고 발바닥 체벌 349 ▶ 체육수업시간, 운동장에서 햇볕 아래 장시간 의자에 앉혀둠 349 ▶ 책상 위에 무릎 꿇기,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서기 350 ▶ 빗자루로 엉덩이 체벌 351 ▶ 골프채를 들고 협박 등 351 ▶ 벽을 보고 서 있게 한 체벌 352 ▶ 교사의 학생에 대한 신체적 폭력 353 ▶ 교사가 장애학생 스스로를 때리게 함. 354 ▶ ‘볼에 뽀뽀를 해주면 보내주겠다’는 성희롱 355 ▶ 여학생 체육복 지퍼내리기, 뺨 깨물음 등 356 ▶ 수업을 하면서 교사가 학생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358 ▶ 뒷담화를 이유로 따돌림 지시 359 ▶ 따돌림 피해를 적절히 조치하지 않아 따돌림 확대 361 ▶ 교직원 화장실 이용시 벌점 부과, 탈의실, 샤워실 미설치 362 ▶ 한 여름 찜통처럼 더운 교실 362 ▶ 선도처분을 앞둔 학생에게 전학 권유 363 ▶ 다음 날 선도위원회가 개최된다는 갑작스러운 통보 363 ▶ 생활복 착용 적발시 해당 반 연대책임 364 ▶ 선도부의 임의 벌점과 욕설 등 365 ▶ 학급규칙으로 정한 지각 벌금 366 ▶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학생 수업배제 366 ▶ 풍기문란, 학교 품위손상이 퇴학 이유 367 ▶ 재입학 불허 368 ▶ 봉사로서 청소를 하도록 함. 369 ▶ 학생들이 교무실, 교장실까지 청소 369 ▶ 장애학생 대상 비장애학생들의 괴롭힘 370 ▶ 보호자 동행 어려운 지체장애학생의 현장학습 참여 제한 371 ▶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징계 372 ▶ 장애 학생에 대한 수업 배제 373 ▶ 교사들의 일상적인 체벌로 인한 정신질환 발병과 전학 374 ▶ 학교규칙 위반 조사를 이유로 수업 배제 375 ▶ 교사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역사교육 375 ▶ 학생이 동의하지 않는 야간자율학습 강제 376 ▶ 학습선택권 침해 377 ▶ 교사의 체벌과 학생의 자퇴 사유 378 ▶ 임의 귀가로 인한 학습권 침해 379 ▶ 교사의 부적절 행위 380 ▶ 방학 중 방과후학교 참여 관련 설문조사 대상으로 학생은 배제 등 381 ▶ 학급 벌칙으로 야간 자율학습 강제 381 ▶ 자기주도학습 참여 강제 383 ▶ 교사의 수업시간을 자습시간을 운영 등 383 ▶ 행사 지원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384 ▶ 비대면 수업에서 수업준비가 부실한 학생을 강제퇴장시킴. 384 ▶ 초등학생, 쉬는 시간 5분 등 385 ▶ 주말 동안의 기숙사 생활 일률적 강제 386 ▶ 3일 동안 학생들의 쉬는 시간 박탈 386 ▶ 쉬는 시간마다 교무실 앞에 학생을 세워둠. 387 ▶ 반복적 텃밭 관리 보조에 따른 휴식권 침해 387 ▶ 벌칙 누적에 따른 보충학습을 위해 점심시간 통제 388 ▶ 방과 후 활동에서 체육 등 예능활동 폐지 390 ▶ 외투 착용에 대한 자유권 침해 390 ▶ 교문지도 시 복장 일괄검사 392 ▶ 학생회 주도 용의복장 점검 392 ▶ 특정학급 휴대전화 일괄수거 393 ▶ 월별 상벌점 누계 공개 393 ▶ 도난을 이유로 일괄 소지품검사 394 ▶ 수업내용을 촬영해 학생지도에 활용 395 ▶ 도난분실물 확인을 위한 학년 전체 소지품 검사 396 ▶ 상벌점 내역 공개 396 ▶ 휴대전화를 강제로 열어 살펴봄. 397 ▶ 소지품 압수에 대한 기준 제시 요구 398 ▶ 교복에 박음질로 고정한 명찰 400 ▶ 학생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기숙사 방을 검사 401 ▶ CCTV 불법 열람 401 ▶ 휴대전화 학교 반입 및 소지 금지와 일괄수거 402 ▶ 동의 절차 없이 학생의 가족관계증명서 수집 402 ▶ 학생 징계사실 공표 403 ▶ 학급 게시판에 학생 벌점 점수 공개 404 ▶ 기숙사 휴대전화 소지 금지 404 ▶ 일반고 배정 결과에 이의제기 않겠다는 확인서 제출 405 ▶ 교칙위반에 대한 선도처분 감수 서약 406 ▶ 일기쓰기 강제 및 검사 407 ▶ 조회시간 전후 전교생에게 기도 강요 408 ▶ 학생지도 시 종교관련 의식 실시, 이단 논쟁 408 ▶ 창의적 체험활동 종교 관련 내용만 운영 409 ▶ 청소년 인권 관련 집회에 참여한 학생대상 징계 410 ▶ 세월호 리본을 달지 못하도록 함. 411 ▶ 학생들의 서명운동에 대한 학교의 관리와 지도 412 ▶ 징계 부당성을 호소하는 학내 게시물 철거 413 ▶ 질병을 이유로 임원 입후보 제한 414 ▶ 교사 추천서로 인해 학생회장 입후보 제한 415 ▶ 상벌점을 이유로 한 입후보 제한 415 ▶ 담임교사가 학급 임원 지명하여 임명 416 ▶ 학생회장 선거를 실질적 허가제로 운영 416 ▶ 학년회학생회의 월권행위로 인한 비상식적인 학교 운영 419 ▶ 학교규칙 개정절차에서 학생회 대의원회 의견만 수렴 419 ▶ 학교 출입문 통행 제한에 대한 의견수렴 없음. 420 ▶ 교육청 담당자에게 인권침해 구제를 요청한 학생 수소문 420 ▶ 학생인권침해 학생 참고인에 대한 거짓진술 강요 421 ▶ 민원 제기에 대해 반복적인 불만 표시 422 ▶ 인권침해 구제 요청을 이유로 조롱 등 뒷담화 423 ▶ 자기(운명)결정권 - 거짓 진학정보 제공하여 학생 진학시킴. 424 ▶ 생체정보자기결정권 전체 학생 대상 강제소변검사 425 ▶ 일반적 행동자유권 - 앞문 사용금지 426 ▶ 일반적 행동자유권 - 다른 학년 복도 출입 금지 427 ▶ 일반적 행동자유권 - 수업중 화장실 사용 428 ▶ 일반적 행동자유권 교사의 개인 이사짐 나르게 함. 429 ▶ 일반적 행동자유권 교사의 개인 심부름 시킴. 430 ▶ 오토바이 등하교 금지, 상점 및 이의신청 제도 없는 벌점제 운영 430 부록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433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436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일부개정조례)안 438 신ㆍ구조문대비표 439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441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교권 침해에 따른 교사들의 사망이 잇따라 발생,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비롯하여 교권 보호 4법의 개정 및 보완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9월 21일 국회에서 의결하고 정부에서 9월 27일 공포·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는 교육 현장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교권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교원들에게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을 공무집행방해죄ㆍ무고죄를 포함한 일반 형사범죄와 악성 민원까지 확대하고, 가해자와 피해 교원의 즉시 분리 및 교원 보호를 위한 공제사업의 실시 근거를 마련하는 등 피해교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업무 및 교권보호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등 관련 행정체계를 기존 학교에서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개편하고,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직위해제 요건을 강화하며, 조사·수사 과정에서 교육감의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초·중등교육법」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고 학생 보호자가 교직원이나 학생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학교 민원은 교장이 책임진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유아교육법」은 교원의 유아 생활 지도권을 신설하고,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교육기본법」에는 부모 등 보호자가 학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협조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대대적으로 개정되고 보완된 교권보호 4개법에 따라 제1편에서 최근 개정된 교권 보호 4법의 내용을, 제2편에서는 교원의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해설을 쉽게 풀이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제3편에서는 초등학교 학부모 교권 침해 민원 사례 모음을, 제4편에서는 학생인권공동사례를, 부록으로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국회의 자료와 법제처의 현행 법령정보, 교육부에서 배포한 해설서와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에서 발간한 교권침해 민원사례 모음집,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주요 교권사건 상담사례, 각 시도교육청에서 발간한 학생인권공동사례집 등을 참고하였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편집하였습니다. 이 책이 교권 침해를 당하여 고통받고 계신 분들과 또 보호나 지원제도 잘 몰라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계신 분이나 또 이들에게 조언을 하고자 하는 실무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열악한 출판시장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출간에 응해 주신 법문북스 김현호 대표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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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시바시 나오코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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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유아놀이책이시바시 나오코 (지은이)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활동북이다. 특히 곰돌이 푸, 미키 마우스, 니모, 라푼젤, 신데렐라 등 디즈니 캐릭터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들로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발달은 물론 예술적 감각까지 키워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풍성한 여가 생활을 선사해 준다.● 미키 & 미니 ● 도리를 찾아서_베일리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도날드 & 데이지 ● 도리를 찾아서_ 데스티니 ● 백설공주 ● 칩 & 데일 ● 도리를 찾아서_행크 ● 모아나 & 아기 모아나 & 푸아 ● 곰돌이 푸 ● 재스민 공주 ● 미키 & 미니 그림자 접기 ● 아기 돼지 삼형제 ● 인어공주 아리엘 ● 도리를 찾아서_도리 ● 신데렐라 ● 도리를 찾아서_니모 ● 라푼젤 순서대로 따라 접기만 하면 디즈니 속 캐릭터가 눈앞에 짠!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한곳에!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즐기는 <디즈니 종이접기>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Disney)의 캐릭터들은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개성 넘치고 다채로운 디즈니 캐릭터들이야 말로 통통 튀고 활기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디즈니 영화 속 주인공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요? 주니어RHK 에서 새롭게 출간한 <디즈니 종이접기>는 명성 있는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활동북입니다. 특히 곰돌이 푸, 미키 마우스, 니모, 라푼젤, 신데렐라 등 디즈니 캐릭터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들로만 엄선하여 구성하였지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발달은 물론 예술적 감각까지 키워주는 <디즈니 종이접기>로 아이들의 풍성한 여가 생활을 선사해 주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는 <디즈니 종이접기> 계곡 접기와 산 접기, 학접기, 계단 접기 등 종이접기의 기초가 되는 기본형 접기 방법과 종이접기의 기호 등을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종이접기의 기초를 탄탄히 익혔다면 책장을 넘겨 본격적인 종이접기에 도전해 보세요!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물론 종이접기에 서툰 어른들도 순서에 따라 접기만 하면 순식간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이 완성된답니다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운동 능력을 키워 주는 <디즈니 종이접기> 종이접기의 순서를 파악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인지력과 이해력이 발달됩니다. 또한 눈과 손의 협응 동작으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 주지요. 종이접기는 시작부터 완성까지 집중력과 인내력을 필요로 하므로, 산만한 성격의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큰 효과를 주는 활동이지요. 디즈니 캐릭터들에 부여 된 고유 색 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색깔의 종이로 종이접기를 즐겨 보세요. 좋아하는 색을 찾고 고르는 사이 아이의 색채 감각 또한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디즈니 종이접기> 100년에 걸쳐 사랑받는 디즈니 캐릭터는 아이에게는 재미를, 부모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즐기며 디즈니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추억들을 나누어 보세요. 아이와의 관계가 훨씬 더 가까워질 테니까요. 종이접기 중에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나왔을 때에 서로 의논하고 해결해 나가다 보면 아이와 부모 간의 깊은 신뢰감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가라
행북 / 조셉 M. 마셜 3세 (지은이), 유향란, 김기성 (옮긴이) / 2021.03.10
13,800원 ⟶ 12,420원(10% off)

행북소설,일반조셉 M. 마셜 3세 (지은이), 유향란, 김기성 (옮긴이)
지난한 현실이 주는 피할 수 없는 고통과 그것을 감내해야만 하는 슬픔, 그리고 이것을 극복하려는 지혜가 담긴 책이다. 손자와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이 흥미진진 여정에서 담담하게 버텨가면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대지를 딛고 사는 우리 삶의 여정이 결국 하늘의 이치나 종교적 구원이 아닌 수 세대를 이어져 내려온 이들의 오랜 경험에서 전해 내려온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수 세기 동안 걸쳐 내려온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명쾌한 문장으로 풀어 놓았다. 미국의 라코타족 출신인 저자 조셉 M. 마셜은 우리의 삶이 양면성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어둠이 찾아오면 다시 태양이 떠오르듯 행복한 순간이 지나면 고통과 슬픔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삶의 속성을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러한 우리의 숙명을 따라 주어진 역경과 고난을 감내하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은 우리에게 더 큰 깨달음을 주고 있으며, 고통과 슬픔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는 것이다.프롤로그 |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죠? 1장. 삶이라는 긴 여정에서 인생은 공평하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삶 2장. 내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 있는 그대로의 삶 약점은 또 다른 기회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서 영혼을 갉아먹는 오만함 삶을 맞서는 용기 3장. 스스로를 단련시킨다는 것 오르막길 강인함의 의미 폭풍에 맞서는 방법 참된 강인함은 살아 있다는 것 4장. 고난 속에서 다시 돌아본다는 것 첫걸음 눈물은 결코 나약하지 않다 절망을 물리치는 법 다시 떠오르는 희망 그다음 걸음 고통 속에 피어나는 한 줄기 빛 5장. 인생을 관조한다는 것 한 번에 한 걸음씩 6장.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끈질기게 버티어내는 삶 에필로그 | 그래도 계속 가라“삶은 출발선의 힘찬 도약이 아니라 결승점에 이르는 끈기와 노력에 의해 결정된다.”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죠?” 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한 청년이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고 있던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할아버지는 자신의 손자에게 수 세기 동안 라코타족에게 전해 내려온 삶에 대한 서글픈 진실을 들려준다. 『그래도 계속 가라』는 지난한 현실이 주는 피할 수 없는 고통과 그것을 감내해야만 하는 슬픔, 그리고 이것을 극복하려는 지혜가 담긴 책이다. 손자와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이 흥미진진 여정에서 담담하게 버텨가면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대지를 딛고 사는 우리 삶의 여정이 결국 하늘의 이치나 종교적 구원이 아닌 수 세대를 이어져 내려온 이들의 오랜 경험에서 전해 내려온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수 세기 동안 걸쳐 내려온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명쾌한 문장으로 풀어 놓았다. 미국의 라코타족 출신인 저자 조셉 M. 마셜은 우리의 삶이 양면성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어둠이 찾아오면 다시 태양이 떠오르듯 행복한 순간이 지나면 고통과 슬픔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삶의 속성을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러한 우리의 숙명을 따라 주어진 역경과 고난을 감내하며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은 우리에게 더 큰 깨달음을 주고 있으며, 고통과 슬픔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는 것이다. 고난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 “우리는 항상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해, 그것이 아무리 하찮고, 더디고, 고통스울지라도.” 삶이라는 여정에서 슬픔과 두려움은 당연하다. 우리는 오롯이 자신이 누려야 할 행복이나 불행을 안고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마치 자연의 이치처럼 행복한 순간이 지나면 불행이 찾아오고, 슬픔의 시간이 지나면 기쁨이 찾아오듯. 빛이 있기에 어둠을 알고 슬픔이 있기에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으로부터 절대 고개를 돌려서는 안 된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삶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용감하게 맞서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약할 때 내딛는 한 걸음이 맹렬한 폭풍보다도 강하며 이 속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 고난은 우리에게 축복이 된다. 산 정상을 향해 가쁜 숨을 내쉬고 끊어질 듯한 다리를 끌며 한 걸음씩 내딛는, 어쩌면 버텨내고 견뎌내야만 하는 그러한 삶이 그 자체만으로 인생의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선명한 메시지가 담긴 치유 에세이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로 마땅히 우리가 누리던 당연한 것들이 더욱 소중해지고 뜻하지 않는 시련을 감내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도 계속 가라』는 우리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이를 묵묵히 헤쳐내고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될 수 있는 명확한 메시지가 담긴 치유 에세이다. 이 책이 반복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익숙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치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메시지들이 선명하게 와 닿는 이유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우리의 실제 삶에 보다 밀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는 게 왜 이리 힘들까?’라는 혼잣말처럼 되뇌는 일이 많은 요즘, 자신 앞에 닥친 시련을 버티어내고 ‘그래도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해답을 우리에게 제시한다.인생이란 때로는 양지를 걷는가 하면, 때로는 음지도 걸어야 하는 여행이라는 사실을 너도 공감했으면 좋겠구나. “그분은 내 앞에 놓인 여행, 즉 앞으로 내 인생이 될 여행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셨지.” 그럼에도 삶이 너의 여정 한복판에 역경을 가져다 놓는다면 반드시 그것으로부터 강인함을배울 기회를 얻게 될 거야. 그것이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선물이란다. 물론 힘겨운 시간과 슬픔을 선물로 생각한다는 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 알아. 그래도 그것을 헤쳐나가다 보면 한 번에 한 순간씩, 한 번에 하루씩 선물로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순간과 하루하루를 거친 끝에 결국 너는 강인해질 거야…. 그것이 네가 받을 선물이란다.”
우리 개구리
채우리 / 김종범 지음, 이제호 그림 / 2002.05.10
10,500원 ⟶ 9,45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김종범 지음, 이제호 그림
에 이어서 채우리가 펴낸 어린이 생태기행 세번째 책(두번째 책 는 곧 출간될 예정). 개구리의 생태 습성과 한살이를 사진과 세밀화, 꼼꼼하지만 쉬운 설명으로 전해준다. 책 뒤에는 개구리 채집과 관찰 방법을 자세히 수록해서 실제로 어린이들이 개구리를 키우면서 관찰할 수 있게 한다. 개구리의 한살이 과정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본문의 모든 자료는 사진으로 하였고, 사진 자료가 부족한 것은 세밀화로 대체했고, 수록된 사진은 모두 채집이나 답사를 가서 찍은 것들이다. 전래동요, 고지도 등을 활용하여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 점도 눈에 띈다.개구리는 약4억 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동물입니다.뭍과 땅을 오가며 살기 때문에 '양서류' 또는 '물뭍동물'이라고 합니다.물 속에서 알로 태어나는데, 올챙이 시기에는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호흡하며 지느러미를 이용해 헤엄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사라지지요. 그리고 육지의 동물들처럼 다리가 새역나고 허파가 발달해서 땅 위에서도 호흡할 수 있게 됩니다.또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이용해 피부로 호흡할 수 있고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어 물 속 생활에도 잘 적응하지요.개구리는 먹이를 얻기 위해 땅 위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물고기처럼 물 속에 알을 낳습니다.알은 딱딱한 껍질이 없고 물렁물렁한 막으로 싸여 있지요.-본문 중에서 제1장 개구리는 어떤 동물일까요? 1. 개구리는 양서류, 물뭍동물 2. 개구리의 생김새 3. 올챙이의 생김새 4. 헤엄치기의 명수 5. 피부를 통해 물을 먹어요 6. 개구리는 피부 미인 7. 검은색과 회색을 구분해요 8. 뒤에 누가 있는지 알 수 있어요 9. 노래 잘하는 수컷 개구리 10. 끈끈한 혀 11. 유리창도 기어오를 수 있어요 12. 짝짓기 13. 신기한 울음주머니 14. 알낳기 15. 개구리의 위장 16. 겨울잠과 여름잠 17. 개구리의 먹이 18. 개구리의 천적 19. 개구리는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0. 환경 지표 동물 21. 개구리와 두꺼비, 맹꽁이 구별하기 22. 우리 나라 양서류 제2장 개구리의 한살이 1. 개구리의 한살이 2. 참개구리의 한살이 제3장 재미있는 개구리 이름 1. 개구리 이름, 이렇게 지어요 2. 학명이 꼭 필요한 이유 제4장 우리 개구리 한눈에 보기 1. 개구리 분포도 2. 아름다운 우리 개구리 8종 3. 우리 개구리의 특징 4. 수원엔 수원청개구리가 없다 제5장 김종범 선생님과 떠나는 개구리 여행 1. 개구리 관찰 여행을 떠나기 전에 2. 개구리 한살이, 집에서 체험하기 기타 1. 찾아보기 2. 저자 소개 3. 참고 문헌
앨리슨 미워하기
좋은책어린이 / 로빈 클레인 글, 백지원 그림, 신혜경 옮김 / 2007.11.30
9,000원 ⟶ 8,10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외국창작로빈 클레인 글, 백지원 그림, 신혜경 옮김
『앨리슨 미워하기』는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여학생 ‘에리카’의 이야기를 통해 그 또래 소녀의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나’에 대한 자존감, 우정, 가정의 경제적 형편, 가족의 존재, 부모의 이혼 등 요즘 어린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자칫하면 무거울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간결하고 쉬운 문체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특히 글 속에 나타난 두 주인공 ‘에리카’와 ‘앨리슨’ 의 성격, 행동, 심리 묘사 등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독자들은 책 속에 펼쳐진 상황에 끌려들어가 자신을 두 주인공들과 비교하며 과연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가족, 친구, 부모의 이혼, 경제적 능력 등에 관해 무엇이 바람직한 것인지 교과서적으로 정의 내리지 않는다. 그저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느끼고, 생각하고, 나눌 수 있도록 잔잔한 여운을 남길 뿐이다. 또래의 고민과 문제를 진실되게 그리고 세밀히 다루고 있는 작품답게, 호주의 어린이 도서관이나 도서협회, 초등학교 등에서 여러 차례 상을 받고 권장도서로 추천을 받았다. 영화로도 만들어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아동문학가로 호주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작가의 작품으로, 지금도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꿈터 문해력 세트 (전2권)
꿈터 / 한세미, 아를린 모젤 (지은이), 대성, 블레어 렌트 (그림), 임 나탈리야 (옮긴이) / 2021.06.01
23,000원 ⟶ 20,7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한세미, 아를린 모젤 (지은이), 대성, 블레어 렌트 (그림), 임 나탈리야 (옮긴이)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성장을 위한 꿈터 문해력 세트. 아이들의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독서보다는 흥미를 유발시켜 줄 수 있는 도서를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간장 공장 공장장>, <티키 티키 템보>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간장 공장 공장장 티키티키 템보“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아이의 미래가 바뀝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는 양보다 질 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최나야 교수- 'EBS 당신의 문해력' 선정도서 문해력 성장을 위한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온라인서점 유아 베스트셀러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성장을 위한 꿈터 문해력 세트! 아이들의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독서보다는 흥미를 유발시켜 줄 수 있는 도서를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성장을 위해 꿈터 문해력 세트를 읽어볼까요? 간장 공장 공장장 아이들이 말놀이하며 언어능력을 키워가는 그림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발음하기 힘든 된장 공장 공장장 간장 공장 공장장 등의 다양한 언어를 재미있게 경험하고, 말하기의 기본인 발음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의 발음 교정뿐만 아니라 언어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읽기 방법으로 특히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읽으면 아이는 이 책에 푹 빠져 집중하여 책을 읽게 되고,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따라 읽으며 글을 읽고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까지 키워지게 됩니다. 티키 티키 템보 30년 넘게 전 세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말놀이 그림책으로 '티키 티키 템보-노 사 렘보-차리 바리 루치-핍 페리 펨보'라는 긴 이름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와 우물 속에 빠진 형을 구해야 하는데 긴 이름 때문에 시간이 길어져 동생은 어쩔 줄 몰라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배꼽 잡고 웃게 되고, 자연스럽게 긴 이름으로 말놀이와 언어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한 번 읽으면 또 읽고 싶은 책으로 아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책입니다.
헤이지니 메이크업 색칠놀이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화장 물감과 스티커로 비밀 메이크업 완성! 컬러풀한 메이크업으로 지니를 공주처럼 꾸며 보자. 물감, 립스틱, 붓, 스펀지로 한층 더 재미있는 메이크업 놀이!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 2장이 포함되어 있다.-헤이지니 메이크업 색칠놀이 눈 메이크업 / 지니지니 눈 메이크업 / 지니공주 눈 메이크업 / 볼 메이크업 / 지니토끼 볼 메이크업 / 지니공주 볼 메이크업 / 입술 메이크업 / 지니지니 입술 메이크업 / 지니공주 입술 메이크업 / 캐릭터 네일 아트 / 지니지니 네일 아트/ 지니공주 네일 아트 / 헤어 엑세서리 / 지니지니 헤어 엑세서리 / 지니공주 헤어 엑세서리 메이크업 색칠놀이-지니공주&강이술사, 지니지니&강이강이, 지니토끼&강이숭이 -스티커 2장♣ 헤이지니&럭키강이 소개 “어린이들의 대통령 헤이지니 & 럭키강이의 새로운 변신!” 헤이지니 & 럭키강이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 공주가 되고 싶은 말괄량이 소녀 ‘지니지니’와 위대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소년 ‘강이강이’는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서로 대결을 펼칩니다. 대결에서 지니지니가 승리하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지니공주’로, 강이강이가 승리하면 멋진 마술사 ‘강이술사’로 변신할 수 있어요. 단, 대결에서 진 사람은 각각 ‘지니토끼’, ‘강이숭이’로 변신하고 말아요. 예쁜 공주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어 끊임없이 강이에게 대결을 신청하는 지니! 지니와 강이는 과연 예쁘고 멋진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책 소개 말괄량이 지니공주와 함께하는 마법 같은 변신 메이크업! 화장 물감과 스티커로 비밀 메이크업 완성! 컬러풀한 메이크업으로 지니를 공주처럼 꾸며 주세요. 물감, 립스틱, 붓, 스펀지로 한층 더 재미있는 메이크업 놀이!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 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콩닥콩닥 콩닥병
사계절 / 서민정 글.그림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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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서민정 글.그림
폭탄 머리에 씩씩하고 귀여운 민정이는 요즘, 가슴 한쪽이 이상한 게 아무래도 콩닥병에 걸린 것만 같다. 하지만 민정이의 마음을 모르는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논다. 민정이는 하늘이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수아처럼 예쁘게 머리를 빗어도 보고, 리본도 해 보고, 예쁜 치마도 입어 본다. 민정이는 하늘이와 놀 수 있을까?“내가 좋아하는 하늘이! 아, 하늘이랑 놀고 싶다! 하지만 하늘이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 폭탄 머리에 씩씩하고 나름대로 귀여운 민정이! 그런 민정이가 요즘 이상해졌어요. 가슴 한쪽이 이상한 게 아무래도 콩닥병에 걸린 것 같아요. 하늘이만 보면, 하늘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거리는 민정이. 하지만 이런 민정이의 마음을 모르는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놀아요. 민정이는 하늘이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수아처럼 예쁘게 머리를 빗어도 보고, 예쁜 리본도 해 보고, 예쁜 치마도 입어 보는데……. 민정이는 하늘이와 놀 수 있을까요? [기획의도] 1. 일곱 살이 사랑을 한다고요? 목소리 좀 변하고 2차성징 시작되는 열두 살이 되어야 이성에 눈뜬다는 건 옛날 얘기고, 요즘에는 일곱 살 꼬마 아이들에게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말고 좀 다른 얘기가 필요해요. 일곱 살 민정이의 로맨스, 들어보실래요? 하늘이만 보면, 하늘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거리는 민정이. 민정이는 콩닥병에 걸렸어요. 병에 걸렸으니 이를 어쩌죠. 병에 걸린 것 같은 이 요상한 증상은 민정이만의 이야기는 아니에요. 콩닥 증상은 병도 아니고, 이 이야기는 많은 일곱 살 꼬마들의 이야기이지요. 요즘 일곱 살들은 유치원 짝꿍이랑 편지도 주고받고, 집으로 초대하기도 해요. 결혼할 거라고 엄마 아빠에게 당당히 밝히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이성친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될 때, 어른들은 그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정하고 이해해 주기보다는 “애들이 뭘” 하며 무시하거나 놀려대기도 해요. 하지만 콩닥콩닥거리는 이 낯선 감정이 사실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귀중한 감정이라는 걸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 맺기나 아이들의 사회생활도 잘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콩닥콩닥 콩닥병』은 이성친구에게 관심을 갖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어른들에게도 순수한 사랑의 설렘, 기쁨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2. 일곱 살도 사랑, 사랑을 한다고요! 그런데 일곱 살짜리 사랑도 사랑이냐고요? 무슨 말씀! 일곱 살짜리의 사랑을 담은 이 작고 귀여운 이야기 속에 사랑의 기본 법칙이 다 들어있어요. 하나,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를 먼저 사랑한다. 폭탄 머리에 씩씩한 민정이,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 같던 민정이에게 마음 설레게 하는 이성친구가 생기다니! 그러나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놀아요. 민정이는 하늘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아처럼 예쁘게 머리를 빗어보기도 하고, 수아처럼 예쁜 리본도 해 보고, 수아처럼 예쁜 치마도 입어보지만 하늘이는 민정이를 쳐다보지도 않아요. 사랑하면 내가 작아 보이잖아요. 나름 괜찮은 줄 알았던 내가 초라해 보이는 법이잖아요. 그렇다고 예쁜 수아처럼 되면 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있는 모습 그대로가 가장 사랑스러운 거에요. 폭탄 머리도 사랑스런 내 모습! 어리버리한 것도 사랑스런 내 모습! 힘 세고 용감한 건 더 많이 사랑스런 내 모습이에요!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둘, 여자가 먼저 하면 어때? 고백한다! 하늘이에 대한 사랑이 커지기만 하던 어느날 밤, 민정이는 하늘이를 위해 한강에서 고래를 잡아다 주는 꿈을 꿉니다. 하늘이를 위해서라면 한강에서 고래도 잡은 민정인데, 그까짓 말 한번 못 걸어보겠어요? 꿈에서 용기를 얻은 민정이는 하늘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여자 아이라고 먼저 고백하지 말란 법도 없지요! 그간 하늘이 앞에서 우물쭈물 대기만 하던 민정이는 민정이 식으로 문제를 멋지게 해결합니다. 셋, 질투는 금물! 괜한 시간 낭비 말고 그와의 시간을 만끽한다! “야! 이하늘! 나랑 같이 놀면 안 돼?” 수아랑 같이 놀던 하늘이가 마침 잘됐대요, 친구가 한 명 필요했다고. 속도 없는 우리의 민정이는 수아가 하는 간호사 역할을 탐내지도 않아요. 환자로 전락했다고 실망하지도 않아요. 그저 헤벨레 입을 벌리고 행복에 겨워하는 민정이! 이런 민정이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때론 이런 저런 계산이 필요없는 거라고요. 그저 옆에 있기만 해도, 그것만으로도 충만해지는 것, 이게 사랑 아닐까요? 보세요,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일곱 살 민정이가 사랑의 기본 법칙을 다 실천했어요. 그래서 이제 콩닥병이 다 나았죠. 사랑의 열병, 콩닥병은 말하면 낫는 병이거든요. 이래도 일곱 살 사랑을 인정하지 않으실 건가요? 『콩닥콩닥 콩닥병』, 아이가 사랑에 빠졌을 때, 콩닥병에 걸렸을 때 건네주세요. 그리고 어른들도 살짝 훔쳐 보세요.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 빠질 사람, 사랑에 빠졌던 과거를 되새겨 보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가 빙그레 웃을 수 있을 거예요.나도 수아처럼 예쁜 리본을 하면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나도 수아처럼 예쁜 치마를 입으면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
어린이 토론학교 : 법과 인권
우리학교 / 김지은.권이은.주정현 지음, 소복이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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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논술,철학김지은.권이은.주정현 지음, 소복이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법과 인권' 편에서는 “다수결이 최선일까?”, “십 대에게 선거권을 줘야 할까?”, “우리 사회에서 양성은 평등한가?”, “이주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인터넷에 쓴 글을 검열해도 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이다.어린이 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학부모, 선생님께 01 다수결이 최선일까? 그래! 다수결은 최선이야 아니야! 다수결은 최선이 아니야 02 십 대에게 선거권을 줘야 할까? 그래! 십 대에게 선거권을 줘야 해 아니야! 십 대에게 선거권을 줘서는 안 돼 03 우리 사회에서 양성은 평등한가? 그래! 우리 사회는 양성이 평등해 아니야! 우리 사회는 양성이 평등하지 않아 04 이주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그래! 이주민을 받아들여야 해 아니야! 이주민을 받아들여서는 안 돼 05 인터넷에 쓴 글을 검열해도 될까? 그래! 국가가 인터넷 검열을 해야 해 아니야! 국가가 인터넷 검열을 해서는 안 돼 토론 한눈에 보기 교과서와 함께 봐요 참고 자료 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법과 인권』에서는 “다수결이 최선일까?”, “십 대에게 선거권을 줘야 할까?”, “우리 사회에서 양성은 평등한가?”, “이주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인터넷에 쓴 글을 검열해도 될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생각의 충돌이 빚어내는 즐거운 혼란 아이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 주자! 아이들은 토론을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고 대안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고 열리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제까지 신문 기사나 인터넷의 토막글에서 단편적인 생각의 실마리를 찾았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차례로 읽어 나가는 가운데 생각의 불씨가 지펴진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한다고 할 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자는 식의 어정쩡한 절충은 이 책에 없다. 선명한 찬성과 반대, 단호한 “그래 외모는 중요해.”와 “아니야!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진짜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학원에 다녀야 할까?” “욕설을 해야 할까?”처럼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서부터 “CCTV를 설치해도 될까?” “사형제도는 필요할까?”와 같은 토론의 단골 쟁점들, 그리고 “세계화가 바람직할까?”와 같이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커다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쟁점이 되어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뚜렷하게 인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자기 생각을 보다 단단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서로 팽팽하게 맞선 찬성과 반대 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즐거운 혼돈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 각각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토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는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토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토론이 시작된다. 경쟁이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타협했던 아이들은 경쟁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 앞에서는 약한 이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정답지 외우듯 답했던 아이들은 남을 밟고 올라서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발전 역시 소중한 가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 지적 충돌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옳은지’ 혹은 ‘나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생각의 균형을 잡아간다.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대립하고 갈등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나의 입장을 발견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신의 입장이 정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볼테르의 말처럼,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만나고 부딪혔을 때 비로소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받고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쓸모없는 정답지를 내미는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자.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이해하는 균형과 깊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만든 어린이 토론 교과서 잠든 교실을 깨우는 신나는 토론이 시작된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다.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식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져라! 토론으로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을까? 어른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만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른들이 낸 문제의 답을 찾는 공부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찾은 답이 어른들의 기대에 맞을까 걱정하고 정답을 빨리 알아내려고만 하게 된다. 좋은 시험 점수나 어른들의 칭찬이 이러한 공부의 대가로 주어진다. 칭찬이나 점수와 같은 보상이나 어른들의 강제가 없다면 정답을 찾는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던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으면 “왜? 어째서?”하고 질문이 생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고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즐거운 공부일 것이다. 토론이야말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옳은지 그른지 질문을 던지고 그 타당성을 따져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다른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라는 것이 무수한 질문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론이 끝나도 마찬가지이다. 토론이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나 결론은 항상 잠정적인 것일 뿐이다.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질문을 던져 앎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야 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이다. 앎의 기쁨을 모르는 삶과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진정으로 공부하는 세계, 앎의 기쁨을 누리는 세계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서울 옛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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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사회,문화신현배 지음
머리말 왕십리와 서울의 유래 채소밭과 우물이 많았던 왕십리 수십만 명의 장정을 동원하여 쌓은 도성 도선대사와 무학대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어제와 오늘 사대문 안은 서울 사람, 사대문 밖은 지방 사람 뚝섬의 유래 임금의 사냥터와 목장으로 이용되었던 뚝섬 살곶이벌의 명물, 살곶이다리 아차산과 점쟁이 황계관 삼국 시대의 최대 격전지, 아차산성 노량진 사육신묘 앞 '아차고개' 은혜 갚은 호랑이와 종로 거리 서울의 중심 거리, 종로와 피맛골 도성의 문을 여닫게 한 보신각종 서울 거리를 어슬렁거린 호랑이 청계천 다리밟기와 기이한 만남 서울의 한가운데를 흐르는 개천, 청계천 수표교와 다리밟기 청계천 다리 밑 거지들과 꼭지딴 조선 시대 청계천과 현재 비교 인조반정과 세검정 서울에서 제일가는 명승지, 세검정 조선을 대표하는 칼, 환도 길손들이 쉬어가던 곳, 주막 의리가 두터운 채씨 형제의 마을, 돈의동 돈령동과 어의동을 합한 동네, 돈의동 영조·정조의 유능한 충신, 채제공 딸과 함께 집에 데리고 사는 사위, 데릴사위 남산의 청렴한 선비 이야기 서울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산, 남산 남산골 샌님, 남산골 딸깍발이 봉수의 중앙 집결지, 남산 봉수대 구리개(을지로)와 명의 허준 '구리개'라고 불렸던 ?x날 약방거리, 을지로 허준의 명의 설화 소공동의 심술통 머슴 귀신 태종의 작은 공주가 살던 곳, 소공동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제단, 원구단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귀신을 쫓았을까? 덕수궁 황실 유치원을 다닌 덕혜 옹주 대한제국 역사의 현장, 덕수궁 고종과 적혜 옹주, 그리고 데라우치 총독 왕의 딸, 공주와 옹주 한강에서 다시 태어난 구두쇠 서울의 젖줄, 한강 용과 이무기, 그리고 용산 왕이 한강을 건널 때 이용한 배다리, 주교 갈현동과 칡고개 ?t뿌리가 많았던 동네, 갈현동 매사냥과 매봉산 산신령이 주는 선물, 산삼 염리동 쌍룡산의 개바위전설 소금의 집산지 마포와 소금장수들이 많이 살았던 염리동 바위만큼 흔한 바위 전설 '신견'이라고 불렸던 우리나라 토종개, 진돗개 별이 떨어진 터, 강감찬 장군의 낙성대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 낙성대 전설 속의 강감찬 장군은 천하 제일의 도사? 태조가 근심을 잊은 고개, 망우고개 망우동과 망우리 공동묘지 묏자리를 잡아주는 지관 참고문헌 서울 박물관 여행제2권 서울 옛이야기 600년 도읍지 역사와 지명유래에 관한 최고의 지식책! 그림과 만화·사진으로 익히고 다지는 5,000년 우리 역사·문화 이야기! 혀잰 서울시의 인구는 1000만 명에 달한다. 조선 초에 서울에는 가구 수가 1만 8천 호였고 인구가 10만 명 정도였다니, 600여 년 만에 100배 이상 늘어난 셈. 서울이 백제의 도읍이 된 것은 2천 년 전이고, 조선의 도읍이 된 것은 1395년의 일, 서울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의 수도로 정식으로 선포한 이래 만 515년 동안 그 오랜 역사를 이어 왔다. 세계에는 서울보다 오래된 도시들이 많이 있지만, 한 나라의 수도로 515년을 채운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조선시대 와서 한양으로 불리기 전 고려시대는 남경이라 불리었다. 남경은 고려의 도읍인 개경에 대응하는 말로 서울은 고려시대에도 주요 도시였던 것.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으로 불리었고 해방과 더불어 ‘서울’이라는 명칭을 쓰게 되다. 이처럼 우리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서울에 살거나, 서울을 대한민국의 수도로 두고 있으면서도 서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서울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무엇이고, 서울 곳곳에 있는 동네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 책은 서울 지명의 유래과 역사를 이야기를 통해 알려준다 . 서울이나 왕십리, 뚝섬 등의 유래와 을지로, 종로, 남산, 돈의동, 갈현동, 염리동, 소공동, 망우동 등 서울의 여러 동네 이름과 그에 얽힌 갖가지 사연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놓았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콘텐츠라 할 수 있다. 한나라의 도읍이 될만한 땅의 조건은 무엇일까? 우선 큰 강을 끼고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식수를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산에 둘러싸여 있어 외적이 침입할 수 어야 하고, 평야에 자리잡아 생활이 편리해야 한다. 이러한 최적의 조건을 구비한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기까지 무학대사와 ‘왕십리’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학대사는 태조의 명에 의해 새 도읍지가 될 만한 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고 한양(서울) 동쪽에 이르러 동야(지금의 왕십리) 근방을 둘러보고 있을 때 한 노인이 나타나 무학대사 곁을 지나가다가 채찍으로 소 엉덩이를 때리며 야단을 치는 소리를 들었다. “이놈이 참 무학만큼 미련하구나. 좋은 데를 두고 엉뚱한 곳을 헤매고 다니니” 무학대사는 깜짝 놀라 노인에게 물었다. “방금 말씀하신 미련한 무학이 바로 저입니다. 제가 지금 새 도읍지를 찾고 있는데, 더 좋은 곳이 어디 있는지요?” 노인은 북서쪽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여기서 십리를 더 가서 찾으시오” 무학대사는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북서쪽으로 십 리를 더 가보았다. 그러자 사면이 높고 빼어난데다 주위가 아늑한 아주 좋은 터가 있었다. 그리하여 북악산 밑 경복궁 터를 중심으로 지금의 서울을 도읍지로 정하게 되었다. 무학대사가 노인을 만나 곳은 그때부터 ‘왕십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27
거북이북스 / 이강안 글, 유하니 학습 콘텐츠, 장성민 그림, 윤효정 외 감수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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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외국어,한자이강안 글, 유하니 학습 콘텐츠, 장성민 그림, 윤효정 외 감수
스펠링카드를 사용해 영단어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상학습법을 이용한 학습만화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의 모험을 즐기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7권에서는 Z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쓰임새와 연관단어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꾸몄다. 실제 사용 예시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학습 콘텐츠로는 Zero, Zone, Zebra, Zigzag, ZIP code 등 스펠링 Z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마법영문백과 등을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2,000캐시와 함께 행운의 복주머니 1개, 영어마법카드 8매를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신나는 만화 1장 친구를 찾아서 2장 냉기의 얼음 산맥 3장 밍밍 vs 중간 보스 4장 아벨의 변신 5장 중간 보스의 약점 6장 드라칼의 등장! 쏙쏙 영어 이야기 마법의 영어 이야기 1 마법의 영어 이야기 2 마법의 영어 이야기 3 마법의 영어 이야기 4 마법의 영어 이야기 5 마법의 영어 이야기 6 신나는 부록 1 테일즈런너 2,000 캐시 2 행운의 복주머니 1개 3 영어마법카드 8매<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은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어 학습만화다. 권마다 흥미진진한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새롭게 꾸려지는 알찬 영어 학습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이번 27권에서는 Z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공부한다. Zero, Zone, Zebra, Zigzag, ZIP code 등의 단어를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에서는 교통수단을 타다, 음식을 먹다, 시간을 취하다, 사진을 찍다 등등 폭넓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 동사 ‘take’와 함께 ‘one of the + 최상급 + 복수명사’의 다양한 표현을 배운다. 특별부록은 테일즈런너 2,000캐시와 함께 행운의 복주머니 1개, 영어마법카드 8매를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Z와 관련 있는 영단어. ‘take’와 ‘one of the + 최상급 + 복수명사’의 활용.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27권의 학습 콘텐츠는 Z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꾸몄다. 만화를 재미있게 보면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외우고, 준비된 학습 페이지를 통해 V와 연관된 다양한 영단어를 익힐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take’와 ‘one of the + 최상급 + 복수명사’의 다양한 표현에 대해 공부한다.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어 문장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영어로 일기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을 직접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2,000캐시와 행운의 복주머니 1개, 영어마법카드 8매!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를 위한 왕대박 부록, 테일즈런너 2,000캐시와 행운의 복주머니 1개. 행운의 복주머니에는 테일즈런너 필수 아이템이 가득하다.《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시리즈만의 인기 부록 영어마법카드 8매는 영어마법과 학습 콘텐츠에 나온 단어 8개를 골라 구성한 카드로 다양한 영어마법 대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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