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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스튜디오오드리 / 지민석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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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
소설,일반
지민석 (지은이)
2022년 4월 출간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가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꽉 찬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는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치유된다” “자존감 도둑한테 시달리는 날 추천” “비상약처럼 갖고 다니다 울고 싶은 순간 꺼내 읽는 책” 등의 평과 함께 출간 즉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관계를 둘러싼 해법에 목마른 독자들의 식지 않는 애정으로 수록된 문장이 SNS에서 쉼없이 공유되며 ‘좋아요’ 세례를 받았고, 입소문을 활발히 타면서 SNS 유저뿐 아니라 오프라인 독자들까지 서점으로 이끈 결과 출간 1년 만에 5만 부 판매를 돌파하고 에세이 베스트셀러의 주역으로 당당히 올라섰다.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는 명쾌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인간관계와 ‘나’ 사이에서 헤매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민석 작가는 냉정과 다정, 강함과 부드러움 사이를 오가며 독자의 삶이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응원받아 마땅한 독자들의 존재를 무한 긍정하고 격려하는 따스한 시선을 선물한다. 미움받기 두려워서 타인의 가벼운 말 한마디에 휘둘리고, 너무 바빠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내 감정을 외면하지 말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미루지 말자’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선명한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삶이 동화 같진 않아도 내 삶이 그리 싫지 않아 삶이 동화 같진 않아도┃내 감정이 곧 ‘나’는 아니기에┃현명하게 선의를 베푸는 연습┃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 것┃그때의 나에게는 그게 최선이었어┃불안하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낮추는 사람들┃위로받을 수 없는 날 기분 전환하는 방법┃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1도만 일상이 달라져도┃질투심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도록┃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실수해도 괜찮아┃처음은 서투를 수밖에┃존경받는 사람의 특징┃책임감의 무게┃모든 말을 예민하게 듣지 말자┃가장 젊은 날┃닮고 싶은 사람을 곁에 둘 때 CHAPTER 2 지속하기 위해 멈추는 관계의 지혜 너를 미워하지 않는 이유┃인간관계 멘탈 관리법┃확증편향에 빠진 사람들┃관계도 조율해야 좋은 소리가 난다┃관계 셧다운이 필요할 때┃최선의 위로┃비난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이유┃넓고 얕은 관계와 좁고 깊은 관계┃영혼 없는 리액션이 특기인 사람들┃관계에도 퍼스널컬러가 있다┃받아주지 않아도 되는 사과┃침묵이 창이 될 때┃우리는 어떤 사이┃사랑할 용기┃짝사랑과 자존감의 상관관계┃자존감을 갉아먹는 연애란┃사랑이 지나가더라도┃외롭다고 사랑하지 말 것┃관심과 연락은 비례한다┃그 선 넘지 말아줄래┃화내기 전에 시간을 가지자┃친구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열 마디 잔소리보다 무언의 믿음을┃받은 만큼만 마음을 돌려줄 것┃관계를 나보다 우선하지 말자┃그냥, 너라서 좋아┃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사람 CHAPTER 3 무사히 오늘을 살아낸 당신에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법┃휴식의 필요성┃당신은 대단한 사람┃나에게 조금만 관대해지자┃내 삶의 결정권 사수하기┃관계에 찾아온 꽃샘추위┃정이 많은 사람┃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용기┃비참해지려 애쓰지 않기┃어떤 인연은 흘려보내라┃행복을 발견하는 눈을 단련하자┃부족한 사람은 없다┃어른의 가방┃지금 이 터널은 결과가 아닌 과정┃조금 늦어도 괜찮아┃감수성이 풍부하다는 것은┃울지 않는 어른이 되었지만┃새벽 같은 마음┃나에게 건네는 위로┃결국 해내는 사람┃바람을 견디는 나무 이야기┃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에필로그쉽게 불행해지고 어렵게 행복해지는 마음의 패턴에서 벗어나 내 삶의 가장 밝은 부분에 집중하는 시간 감성에세이 분야의 독보적 반열에 오른 베스트셀러 작가 지민석이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를 통해 상처받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을 조명한다. 지민석 작가는 전작 《너의 안부를 묻는 밤》과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를 통해 아프고 외로운 새벽의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해왔다. 사랑과 이별,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는 독자들이 자신의 슬픔을 충분히 직시하고 성숙해질 시간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 지민석 작가가 이제는 아픔을 털고 일어나 오늘 하루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키를 단단히 잡는 법을 독자에게 일러준다. 지민석 작가에게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짐’이라는 마음의 영역이 아닌 ‘움직임’이라는 실천의 영역이다. 누구에게도 기댈 곳이 없을 때 스스로 기분을 나아지게 만드는 방법부터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비참해지지 않는 법, 정신적인 독립을 이루는 법, 나에게 찾아온 행복의 순간을 발견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 후 우리의 걸음이 ‘실제로’ 나를 사랑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내 마음이 나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자기만의 공간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들로 채우고 가꾸면 그곳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평온해진다.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방을 정리하고 가장 빛나는 순간들로 채울 때 관계의 폭풍에 휩쓸려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공간에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가 함께하길 바란다. 타인의 무례한 행동을 통제할 순 없어도 그들에게 휘둘릴지 말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고민과 상처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좋아할 만한 사람만 골라서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크기만큼 상대도 나를 소중히 여겨준다면, 나를 만만히 여기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다면 관계는 한결 편안할 것이다. 그러나 열 사람이 나를 좋아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한 사람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서로를 상처 입히는 것이 인간관계의 현실이다. 특히나 사랑받기 위해 ‘을’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관계는 위안의 장소가 아닌 전투의 현장이 된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대상은 결국 우리 자신뿐이기에 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관계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다시 정비해야 한다. 지민석 작가는 우리가 관계에 불필요하게 들이는 에너지를 적당히 분배하는 요령을 선보이고 상대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를 인정하자고 말한다. 지금 누군가 내 마음에 들어와 살고 있어도 이곳에 평생 머무르는 게 아님을,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에 들어왔듯 또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에서 나갈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탄력성과 회복력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나에게도 상대와 마찬가지로 관계를 지속하거나 떠난다는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지금껏 나를 괴롭혀왔던 관계의 실체를 보다 객관적인 모습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습관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 남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전략일 수는 있겠지만,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휘두르기 쉬운 상대를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이 많다. 그런 이들의 첫 번째 타깃은 사랑에 목말라 ‘을’을 자처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그물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감 없고 유약한 모습을 섣불리 노출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해보면 질투심은 인간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었다. 내색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 인간은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남을 동경하고 부러워하면서 발전해온 존재다.질투심의 기능을 이해하고 잘 다룰 수 있다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차츰 깨달았다. 질투심을 타인을 시기하고 끌어내리는 데 쓰지 않고, 나를 발전시키는 기폭제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질투심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투심에 집어삼켜지지 않아야 했다.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예림당 / 크리스 리들 지음, 송주은 옮김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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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크리스 리들 지음, 송주은 옮김
네슬레 어린이책 금메달,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오톨린은 빅 시티에서 먼로 씨와 살고 있다. 오톨린의 부모님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흥미로운 물건들을 수집하느라 오톨린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오톨린은 집에서 부모님의 수집품을 혼자서 맡아 관리하고 있지만 단짝 먼로 씨가 있어 별로 외롭지 않았다. 먼로 씨는 오톨린의 부모님이 노르웨이를 여행하다 만난 친구로, 털북숭이 늪지대 인간이다. 오톨린과 먼로 씨는 어릴 때부터 사이가 각별했기에 오톨린의 부모님은 안심하고 수집 여행을 다닌다. 어느 날, 집 주변을 산책하던 두 친구가 반려견 실종 포스터를 발견한다. 이상하게도 그 뒤부터 빅 시티에서 절도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강아지들이 하나둘 사라져 갔다. 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질 즈음, 오톨린은 먼로 씨와 함께 분위기가 수상쩍은 동네로 수사를 나섰다. 낡은 창고 앞에 다다르자 둘은 걸음을 멈추는데….오톨린 수상 내역 ★2007년★ 네슬레 어린이책 금메달 ★2008년★ 레드하우스 어린이 도서상 ★2008년★ 하이랜드 어린이 도서상 ★2008~2009년★ 링컨셔 영피플 도서상 ★2015~2017년★ 영국 아동문학 계관 작가상 호기심 많은 탐정 오톨린과 그의 조수 먼로 씨, 연쇄 절도와 반려견 실종 사건을 해결하러 나선다! 오톨린은 빅 시티에서 먼로 씨와 살고 있어요. 오톨린의 부모님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흥미로운 물건들을 수집하느라 오톨린과 떨어져 지내고 있지요. 오톨린은 집에서 부모님의 수집품을 혼자서 맡아 관리하고 있지만 단짝 먼로 씨가 있어 별로 외롭지 않았어요. 먼로 씨는 오톨린의 부모님이 노르웨이를 여행하다 만난 친구로, 털북숭이 늪지대 인간이에요. 오톨린과 먼로 씨는 어릴 때부터 사이가 각별했기에 오톨린의 부모님은 안심하고 수집 여행을 다닌답니다. 어느 날, 집 주변을 산책하던 두 친구가 반려견 실종 포스터를 발견했어요. 이상하게도 그 뒤부터 빅 시티에서 절도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강아지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는 거예요. 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질 즈음, 오톨린은 먼로 씨와 함께 분위기가 수상쩍은 동네로 수사를 나섰어요. 낡은 창고 앞에 다다르자 둘은 걸음을 멈추는데……. 험상궂은 강아지들과 주변을 감시하는 앵무새, 이들의 대장인 고양이 부인의 정체는? 두 친구가 조심스럽게 창고 안을 들여다보니, 불량스러운 강아지 네 마리가 카드놀이 하는 모습을 앵무새 한 마리가 지켜보는 광경이 펼쳐졌어요. 그때 노란색 털이 돋보이는 고양이 부인이 등장했어요. 말투와 행동을 보아하니 이곳의 대장인 듯했어요. 고양이 부인은 강아지들에게 몇몇 보고를 받고서 앵무새를 불러 지시를 내렸어요. 저들이 여기서 말 못 할 비밀스러운 일을 벌이는 걸까? 추리를 거듭하던 오톨린은 빅 시티에서 발생하는 연쇄 절도 범죄가 고양이 부인과 관계 있을 거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다음 날, 오톨린과 먼로 씨는 고양이 부인과 그 무리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물론 주변 친구들에게 알짜 도움도 받기로 했답니다! 환상의 탐정 콤비, 오톨린과 먼로 씨가 다시 돌아왔다! ‘오톨린 시리즈’의 엉뚱한 상상과 유머 속으로~ 영국의 주요 언론지에서 찬사를 받고, 각종 어린이 도서상을 휩쓴 동화 작가 크리스 리들의 ‘오톨린 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시리즈의 첫 권인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개정판이 마침내 재출간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건을 정확하게 판단?분석하는 오톨린과 먼로 씨 콤비에게 한 번 놀라고 톡톡 튀는 개성과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또 한 번 감탄할 것입니다. 또, 흑백으로 정밀 묘사하고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펜화 일러스트로 판타지 동화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올해 다시금 주목받을 오톨린 시리즈,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톨린 시리즈 영국의 유명 작가 크리스 리들이 쓰고 그린 인기 도서, 오톨린 시리즈 개정판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을 시작으로 총 4권이 차례대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주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해결하러 나서는 탐정 오톨린과 그의 단짝이자 탐정 조수인 먼로 씨! 두 친구가 사건을 조목조목 풀어 나가면서 얼마나 유쾌 통쾌한 활약을 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오톨린의 생각을 좇아 사건을 함께 추리해 봐도 좋아요.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 겨울왕국 2
길벗스쿨 / 서영조 (해설) /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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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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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조 (해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영화 대본으로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표현을 익히도록 한 책이다. 애니메이션은 원어민의 일상 대화가 그대로 담겨 있어 원어민이 자주 쓰는 단어와 표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영화의 줄거리와 상황 속에서 표현을 익히기 때문에 기억이 훨씬 오래간다. 이 책은 '겨울왕국 2'에서 36개 장면을 고르고, 그중 엄선한 72개의 핵심 영어 표현을 담았다. 이 책의 핵심 문장 72개는 초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의사소통 표현이 들어간 대사로 뽑았다. 어떤 상황에서 쓰는 표현인지를 정리하고 일상 대화에서 쓰일 수 있는 예문을 함께 담았기 때문에 실생활 말하기에 활용할 수 있다. 이 표현들을 통문장으로 듣고 따라 쓰고, 반복해 말하도록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겨울왕국 2' 영화 이미지로 스토리를 즐기는 사이에 72개의 핵심 문장이 나도 모르게 기억될 것이다.Scene 1 1. I was honored to go to the forest to celebrate it. [소감 표현하기] 2. It felt so magical. [느낌 표현하기] Scene 2 3. Something went wrong. [부정적 상태 표현하기] 4. Your grandfather was lost. [사실 전달하기] Scene 3 5. I wish I knew who it was. [소망 표현하기] 6. What happened to the spirits? [궁금증 표현하기] Scene 4 7. I don’t have to worry about important things. [의무 부인하기] 8. I’m not alone anymore. [중단된 상황 표현하기] Review Test 1 ~ 4 Scene 5 9. Is something coming? [진행 중인 일 묻기] 10. I’m not sure I want things to change at all. [확신 표현하기] Scene 6 11. You all look a little bit older. [외모/상태 표현하기] 12. It’s time to count our blessings. [시간 안내하기] Scene 7 13. You gotta give me something. [의무 표현하기] 14. You know what? [주의 끌기] Scene 8 15. I’m so sorry if we did. [사과하기] 16. Very few people are good at family games. [능력 표현하기] Review Test 5~8 Scene 9 17. You’re doing great. [칭찬하기] 18. What would I do without you? [가정해서 말하기] Scene 10 19. I know it sounds crazy. [의견 말하기] 20. How can you say that? [불평하기] Scene 11 21. I hope you are prepared for what you have done. [준비 상태 표현하기] 22. What does all of this have to do with Arendelle? [관련성 표현하기] Scene 12 23. I will look after your people. [돌본다고 말하기] 24. Please make sure they stay out of the kingdom. [당부하기] Review Test 9~12 Scene 13 25. We must pray they are enough. [의무 표현하기] 26. I won’t let anything happen to her. [부정의 의지 나타내기] Scene 14 27. When you’re new, you’re bound to get it wrong. [미래의 가능성 표현하기] 28. You’re saying I’m wrong for you. [상대방의 말 확인하기] Scene 15 29. I have no idea what that means. [모르고 있음 표현하기] 30. I can’t wait to see what it’s gonna do to us. [기대 표현하기] Scene 16 31. Nothing’s gonna happen to Arendelle. [단호함 표현하기] 32. This would be a pretty romantic place. [상상/추측 표현하기] Review Test 13~16 Scene 17 33. That will all make sense when I am older. [이해 상태 나타내기] 34. There’s no need to be terrified or tense. [필요성 부인하기] Scene 18 35. Here’s a true love’s kiss. [건네거나 소개하기] 36. You’re not worth it. [가치 여부 표현하기] Scene 19 37. May the truth be found. [기원하기] 38. What’s happening? [무슨 일인지 묻기] Scene 20 39. What do we do? [당황함 표현하기] 40. Keep going north. [계속되는 일 표현하기] Review Test 17~20 Scene 21 41. Please tell me you were not about to follow them. [사실 전달하기] 42. What if I can settle them? [가정해서 묻기] Scene 22 43. What were they doing in the Dark Sea? [과거 상황 묻기] 44. Unless nobody was on it. [조건 표현하기] Scene 23 45. I wanna know what happened to them. [원하는 일 말하기] 46. Ahtohallan has to be the source of her magic. [강한 추측 표현하기] Scene 24 47. They were looking for answers about me. [찾고 있는 상황 표현하기] 48. You are not responsible for their choices. [책임 나타내기] Review Test 21~24 Scene 25 49. You said you believed in me. [믿음/신뢰 표현하기] 50. Let me help you. [허락 요청하기] Scene 26 51. What I mean is, I’m sensing rising anger in me. [의미 설명하기] 52. You have every right to be very, very mad at her. [공감 표현하기] Scene 27 53. It feels like I am home. [기분 나타내기] 54. I have always been a fortress. [계속된 상태 표현하기] Scene 28 55. I’m dying to meet you. [강한 소망 표현하기] 56. I’m ready to learn. [준비 상태 표현하기] Review Test 25~28 Scene 29 57. I finally find out why. [사실 전달하기] 58. I’m no longer trembling. [중단된 상태 표현하기] Scene 30 59. I know how to free the forest. [방법 표현하기] 60. Why do you say that so sadly? [이유 묻기] Scene 31 61. That’s why everyone was forced out. [결과 말하기] 62. I could really use a bright side. [가능성 표현하기] Scene 32 63. I knew I could count on you. [믿음 표현하기] 64. Elsa’s probably on her way back right now. [사실 전달하기] Review Test 29~32 Scene 33 65. You’re gonna have to do this next part on your own. [행동의 주체 표현하기] 66. I just thought of one thing that’s permanent. [떠오른 것 말하기] Scene 34 67. It’s the only way to break the mist and free the forest. [강한 의견 표현하기] 68. Arendelle has no future until we make this right. [시간적 조건 나타내기] Scene 35 69. Did you boys get all dressed up for me? [옷차림 표현하기] 70. I’m shocked you can last an hour. [놀람 표현하기] Scene 36 71. Arendelle’s doing just fine. [안부 물음에 답하기] 72. We’re going for a ride. [이동 수단 표현하기] Review Test 33~36 핵심 문장 72 한눈에 보기 1. 영화에서 뽑은 실생활 영어회화 표현 72개 네이티브가 일상대화에서 자주 쓰는 회화표현은 물론 초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의사소통 표현도 함께 익혀요. 2.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는 통문장 학습 엄선한 72개 영어 표현을 통문장으로 듣고 쓰고 따라 말하다 보면 영어표현이 자연스럽게 외워져요. 3. '겨울왕국 2' 실제 영화장면 최다 수록 영화의 스토리를 즐기며 학습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장면 소개와 실제 영화 이미지를 많이 담았어요.
실 잣는 거미
책그릇 / 케이트 패티 글, 최미경 옮김 /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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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
외국창작
케이트 패티 글, 최미경 옮김
아름다운 옷감을 만드는 재주를 가진 소녀 애리언의 이야기이다. 마음씨 나쁜 여왕과 멋진 왕자가 등장하지만 착한 성격 하나로 신분상승을 하는 고리타분한 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자아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가늘고 여린 선, 고운 색감으로 묘사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일품이다. 여왕은 봄의 무도회에서 자신보다 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는 공주를 발견한다. 샘이 난 여왕은 공주의 옷감을 짠 애리언을 잡아다 자신의 성 안에 가둔다. 애리언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충분히 먹지도 못한 채 여왕이 주문한 비단을 짜기 시작한다. 그런데 예기치 않은 도움의 손길이 애리언을 찾아온다. 바로 작고 여린 거미들이다. 거미들은 애리언을 위해 실을 자아내서 눈부신 비단을 짠다. 거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살아난 애리언은 숲속 자신의 오두막집으로 돌아가 동물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아간다. 왕자의 청혼은? 물론 멋지게 거절한다.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11) 툰드라에 사는 추크치 족
아이세움 / 로랑스 캉텡,카트린 레세르 글, 장석훈 옮김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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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로랑스 캉텡,카트린 레세르 글, 장석훈 옮김
지구촌 곳곳에 사는, 그러나 도시보다는 오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납니다.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시리즈 열한번째 권에서는 시베리아 북쪽 끝인 러시아의 추코트카 지역에 살고 있는 추크치 족을 만나 봅니다.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이 사는 지역의 동물들의 생태를 둥글둥글한 그림, 사진, 지도 등으로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땅이 얼어 있는 지형인 툰드라 지역에서 추크치 족이 자연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부족의 전통과 문화, 추크치 족이 사는 지역의 동물도 소개하고 있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짧은 이야기도 지어 들려줍니다. 즉석 잼이나 부적을 만들어 보고 수수께끼를 푸는 가벼운 놀이와 만들기 활동으로 오지에 살고 있는 부족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북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게임판도 들어 있습니다.첫 만남 : 추크치 족 1. 툰드라와 등에 애벌레 : 유목 생활과 요리 2. 야랑가와 플로그 : 야영 생활 3. 놀이 : 툰드라에서 수수께끼 풀기 4. 부적과 노래 : 정령과 어린이 5. 독버섯과 어깨뼈 : 치유와 점치기 6. 실물 크기 : 뼈로 점치기 7. 하늘나라와 두더지 : 매장과 매머드 8. 동물 모험 이야기 1. 늑대다! 직접 만들어 보세요 1. \'액땜용\' 집안 부적 2. 즉석 잼 3. 야생 순록 4. 눈보라 막이용 고글 여행을 떠나요 1. 앨범 2. 역사와 지리 : 러시아의 추코트카 3. 알아두면 좋아요 : 여행을 떠난다면
자비수참 (반양장)
부다가야 / 경륜스님 (지은이) / 2019.07.10
16,000
부다가야
소설,일반
경륜스님 (지은이)
예불문 -반야심경 -천수경(우리말) 자비수참 입참예문 자비수참 상권 중권 하권 출참 예불대참회문 백팔대참회문(참회ㆍ감사ㆍ발원)
완자 고등 생명과학 1 (2019년용)
비상교육 / 조경주 외 지음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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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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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조경주 외 지음
완자쌤의 스토리텔링식 강의가 쉽고, 재미있게 내용 이해를 도와준다. 대표 자료를 분석하면서 문제 적응력까지 익히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Ⅰ 생명 과학의 이해 Ⅱ 세포와 생명의 연속성 1. 세포와 세포 분열 2. 유전 Ⅲ 항상성과 건강 1. 생명 활동과 에너지 2. 항상성과 몸의 조절 3. 방어 작용 Ⅳ 자연 속의 인간 1.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2.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과학탐구영역의 수능 만점을 위한 기본은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 완자와 함께라면 이전에 배웠던 개념부터 확인하면서 차근 차근 혼자서 학습할 수 있다. 대표 자료를 분석하면서 문제 적응력까지 익히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완벽 준비 끝~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 (그림책 + 동그라미.세모.네모 스티커 + 놀이용공책)
재미마주 / 박진익 원작, 재미마주 디자인부 꾸밈 / 2009.01.15
16,000원 ⟶
14,400원
(10% off)
재미마주
수학동화
박진익 원작, 재미마주 디자인부 꾸밈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만드는 창조와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그라미·세모·네모 등 3가지 그림꼴만 가지고서도 이 세상의 모든 동식물과 물건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하고도 즐거운 예술체험을 하도록 꾸몄다. 아울러 부록으로 마련한 놀이책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이 원하는 이 세상의 모든 동식물과 물건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꾸민 놀이 교재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예술.디자인 놀이를 하는 것이다.도서출판 재미마주가 개발하는 선진국형 디자인 그림책/놀이책 시리즈 그 두 번째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 줄거리-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만드는 창조와 상상의 세계 미다스 Midas 왕의 손길처럼 만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네 예술적 감성과 능력지수를 높여주는 A'Q그림책 부록_ 재미난 예술/디자인 체험 놀이책 ★구성 · 빨강 파랑 하양 검정의 놀이책 1권 · 리무벌 스티커 6판 * 별도로 부록만 다시 주문할 경우- 놀이용 빈공책(1권)+리무벌 스티커(6판) : 5,000원 (배송비 별도) 주문☎ 031-955-0880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우리아이들. 어른들은 자기 자녀들의 학습능력이나 지능향상을 위한 계발에는 열성적이지만 정작 아주 어려서부터 길러주어야 할 정서적/예술적 재능을 가꾸고 키워주는 일에는 대개 모르는 척 딴전을 부리기 일쑤입니다. 이 책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그라미·세모·네모 등 3가지 그림꼴만 가지고서도 이 세상의 모든 동식물과 물건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하고도 즐거운 예술체험을 하도록 꾸몄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자녀들은 먼저 이 디자인 그림책 한 권을 감상하고 동시에 부록으로 마련한 놀이책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이 원하는 이 세상의 모든 동식물과 물건들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상상력은 지느러미를 달고 바다 속을 헤엄쳐 다니고, 들판과 언덕을 뛰어다니고, 또 날개를 달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광활한 우주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할 것입니다. 지금 곧 재미마주에서 제안하는 21세기형 유아 디자인 그림책/ 놀이책을 만나는 특별한 기쁨을 누려보세요.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는 이 세상 모든 사물의 생김새나 모양을 만드는 기본 그림꼴입니다.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아이들은 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다스 왕처럼 만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재주를 부려서 동그라미 하나를 가지고서도 물고기와 게, 해님과 꽃·새·애벌레 등 못 만들어내는 것이 없습니다. 네모꼴로는 탑과 로봇을, 그리고 세모꼴로는 아름다운 보석을 만들어낼 줄도 압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캄캄한 밤이 되면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로켓이 되어 까마득한 별나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3가지 그림꼴만 가지고서도 여러 가지 생김생김을 만들어내는 우리아이들의 상상력은 참으로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어 거의 환상적이죠. 이 세상의 모든 문화와 문명의 발달은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재미마주에서 지난 2008년 12월말에 펴낸“한글이 된 친구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자녀를 IQ, EQ를 넘어 A'Q 세계에 초대합니다. 어려서부터 체험하는 예술/디자인 놀이는 여러분 자녀들이 미래의 삶을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디자인 감각으로 설계된 동그라미·세모·네모의 기본 그림꼴을 가지고 노는 동안 그들은 구조의 아름다움과 안정적인 질서를 익히는 동시에 예술적 감성과 능력지수는 자연히 높아질 것입니다. 어릴 적부터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도 이제 21세기가 요구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원래 AQ는 Accomplishment Quotient(성적지수)의 뜻으로 존재하나, 이 책에서의 A'Q는 Artistic Quotient의 뜻으로 쓰인 것이다. 동그라미·세모·네모 등 기본적인 그림꼴만 가지고서도 여러 가지 동식물이랑 물건의 모양을 만들어보셨나요. 동그라미(길둥근 모양 및 반월 모양 포함)·세모·네모의 리무벌 스티커를 떼어내서 이리저리 맞추다보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은 물론 산도 되고 나무도 되고 별도 되는 흥미진진하고도 무궁무진한 창작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여러분의 자녀들은 재미있는 생각을 여러 가지 그림으로 표현할 줄 아는 디자인 천재/예술가들이니까요. 나만의 멋지고도 신나는 신세계를 만들어보세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스티커 놀이 세트로 재미난 그림을 그려보세요. 이 세상은 동그라미와 세모 그리고 네모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바로 이 책 속의 그림들처럼 말이죠. 아이들이 처음으로 동그라미나 세모 또는 네모를 그리면, 우리 어른들은 감격해합니다. “와, 이제 우리 아이가 화가처럼 그림그리기를 시작했어!”하고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세계의 많은 유아 교육학자와 디자이너들은 이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유아들이 가지고 노는 가장 중요한 도형으로 생각해 많은 놀잇감과 책을 남겼답니다. 그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여행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어요. 스페인의 신조형운동의 화가 3명, 앤젤 페르낭(Angel Ferrant), 멜렌드레라스(Melendreras), 토노(Tono)는 20세기 초에 자신들의 작업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으로 소개한 책을 출간했는데, 이 그림은 그 중 하나의 그림입니다. 동그라미와 세모가 멋지게 피에로로 탄생했죠? 몬테소리나 프뢰벨 등 유아 교육 학자들 역시 아주 어린 시절에 잘 만들어진 교구로 아이들 스스로가 무언가 창조하는 체험이 가장 중요한 교육항목이라 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으로 이루어진 교구가 중요하게 여겨졌죠. 지난 20세기 초 서양에서는 디자인의 사회화와 대중화를 위해 예술가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어요. 특히 디자이너와 많은 교육학자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적인 감각을 익히고 훈련하는 것이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아, 맹목적인 학습보다는 디자인과 예술놀이를 즐겁게 체험하는 일을 권장했죠. 어린 시절 자유로운 예술/디자인 체험놀이 속에서 크는 선진국의 아이들이 부러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저희 재미마주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선진국형의 예술놀이보다는 조악한 상업적인 교재로 학습에 치중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신토불이’ 우리만의 놀이책을 연구해 왔습니다. 지난번 소개한 ‘한글이 된 친구들’을 시작으로 재미난 예술/디자인 체험 놀이북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도 그동안 선진국에서 연구한 모든 놀이책들을 연구한 후 우리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입니다. 마침 이 이야기는 재미마주의 발행인 이호백 사장이 대전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 책자를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수업 중에 한 학생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어 이를 원작으로 삼아 이렇게 발전해 본 것입니다. 이제 이보다 더 훌륭한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의 이야기로 자리잡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지난번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도 붙였다 뗄 수 있는 스티커 놀이가 들어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조그마한 손으로 야무지게 작업하도록 옆에서 도와 주시고, 그 결과를 마치 유명한 디자이너의 것과 같이 함께 감상하며, 즐거워 하는 그런 시간들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런 예술/디자인 놀이는 분명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커다란 밑걸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도와줘! 한글 친구들 1~2 세트 (전2권 + 색칠하기와 쓰기 노트)
해결책 / 서로 (글), 아마도 (그림) / 2019.11.01
24,000
해결책
유아학습책
서로 (글), 아마도 (그림)
<도와줘! 한글 친구들>, <도와줘! 한글 친구들 2>, <특별 부록: 색칠하기와 쓰기 노트(48쪽 분량)>, 이렇게 전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도와줘! 한글 친구들(32쪽, 각양장) - 도와줘! 한글 친구들 2(32쪽, 각양장) - 특별 부록: 색칠하기와 쓰기 노트 (48쪽, 중철)
꿈꾸는 엔지니어
풀잎 / 이창호 (지은이) / 2023.05.12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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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소설,일반
이창호 (지은이)
포켓몬스터 XY&Z 6
학산문화사(단행본) / Nintendo 외 원작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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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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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Nintendo 외 원작
칼로스지방에 닥친 전대미문의 위기!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의문의 조직 플레어단의 추격! 새로운 포켓몬(?)과 만난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전설의 거석과 해시계의 융합을 막기 위해 칼로스의 모든 체육관 관장들이 모였다! 그리고 지우와 알랭은 전설의 거석에 흡수된 또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결전 START!!제1화 반격의 지가르데! 칼로스 최후의 결전!! 제2화 지우개굴닌자, 안녕! 크세로시키의 역습!! 제3화 끝나지 않은 제로! 다시 만날 그날까지!칼로스지방에 닥친 전대미문의 위기!!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에게 숨겨진 비밀!! 그리고 의문의 조직 플레어단의 추격!! 새로운 포켓몬(?)과 만난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제1화 반격의 지가르데! 칼로스 최후의 결전!! 전설의 거석과 해시계의 융합을 막기 위해 칼로스의 모든 체육관 관장들이 모였다! 그리고 지우와 알랭은 전설의 거석에 흡수된 또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결전 START!! 제2화 지우개굴닌자, 안녕! 크세로시키의 역습!! 새롭게 네오플레어단을 결성한 크세로시키의 습격을 받은 지우와 친구들! 크세로시키는 시트론을 잡아서 부하로 만들려고 한다. 지우와 친구들은 위기에 처한 시트론을 구할 수 있을까? 제3화 끝나지 않은 제로! 다시 만날 그날까지! 칼로스 여행을 끝내고 태초마을로 돌아가기로 한 지우. 지금까지 서로 의지하며 즐거운 여행을 해왔던 만큼 이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모두 안녕!
화폐와 금융 : 돈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워요
주니어김영사 / 장광익, 음인혜 (지은이), 민재회 (그림)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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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장광익, 음인혜 (지은이), 민재회 (그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1000명이 추천하는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우리는 화폐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화폐는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생활해 왔다. 그래서 화폐의 역사는 우리 삶의 역사이다. 화폐 속에 담긴 이야기와 그 발자취를 따라가보면 우리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돈은 어떻게 쓰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올바른 용돈 관리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화폐와 금융을 시작하기 전에 화폐가 걸어온 길 돈, 제대로 알고 친해져요 돈의 변신 이야기 옛날에는 어떤 화폐를 썼을까? 근대 화폐는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역사 속 재미있는 화폐 이야기 화폐와 문화 돈을 발행하는 한국은행 화폐의 위변조를 막아라! 돈도 수명이 있어요! 나라마다 돈이 달라요 세계의 얼굴, 세계의 화폐 우리나라 돈에 새긴 문화유산 우리 생활 속의 돈 돈과 일은 한 가족이에요 계획적으로 돈을 써요 돈을 빌려 주고 돈을 버는 은행 나라 살림을 하는 돈, 세금 경제는 우리 생활 속에 있어요 이곳에 가 보아요 나는 화폐 박사, 금융 박사 나만의 지폐 만들기 용돈 기입장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돈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워요, 화폐와 금융 우리는 화폐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화폐는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생활해 왔다. 그래서 화폐의 역사는 우리 삶의 역사이다. 화폐 속에 담긴 이야기와 그 발자취를 따라가보면 우리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돈은 어떻게 쓰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올바른 용돈 관리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화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우리는 보통 '돈'하면 동전과 지폐를 떠올린다. 하지만 돈이 처음부터 동전과 지폐였던 것은 아니다. 옛날에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쓰거나 가지고 있는 물건과 필요한 물건을 맞바꾸며 살았다. 이것을 물물교환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돌멩이, 조개 껍데기, 깃털 등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돈의 형태가 생겨났다. 고대에는 주로 물품 화폐가 쓰였다면 현대에는 전자 화폐까지 화폐의 종류는 꾸준히 발달해 왔다. 화폐는 어떻게 발행할까? 각 나라는 돈을 발행하는 중앙은행을 두어서 그곳에서만 돈을 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은 한국은행이다. 한국은행에서는 돈의 도안과 규격을 결정하고 얼마나 만들어낼지 결정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돈을 직접 찍어내는 것은 한국조폐공사이다. 돈을 발행하기 전에 한국은행에서는 정부의 승인을 거치고 위·변조를 박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을 연구하여 화폐에 각종 방지 장치를 갖추어 발행한다. 지폐는 우리가 보통 종이돈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는 솜으로 만든다. 주화는 구리나 니켈 알루미늄 등을 섞어 만들기도 한다. 화폐에는 어떤 문화가 담겨 있을까?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돈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 각 나라의 돈을 살펴보며 어떤 글자가 적혀 있는지, 무슨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살펴보면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돈은 각 나라마다 모양이 다르고 단위도 다르다. 우리 나라는 앞면에는 역사 속의 인물을, 뒷면에는 문화유산을 도안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이나 식물을 그려 넣는 나라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인물의 초상을 그려 넣는 나라도 많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아카데미북 / 요시무라 유타카, 설은미 /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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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
소설,일반
요시무라 유타카, 설은미
이 책 전반에 걸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네트워커로서의 상업적 기술보다는 인간적 성장을 중요시하라는 것이며, 그것이 곧 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공 전략의 밑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현재 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큰 네트워크를 만들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이전에 했던 경험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사업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1. 네크워크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2. 그룹 리더가 되는 8가지 조건 3. 성공으로 이끄는 10가지 원칙 ‘그룹 리더가 되는 8가지 조건’과 ‘성공으로 이끄는 10가지 원칙’ 제시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기본적인 유통 시스템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책 전반에 걸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네트워커로서의 상업적 기술보다는 인간적 성장을 중요시하라는 것이며, 그것이 곧 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공 전략의 밑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현재 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큰 네트워크를 만들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이전에 했던 경험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사업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나아가,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서 제시하는, 애매하고 딱딱한 사업 요강에서 품었던 의문을 풀어 줄 것이며,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될 네트워크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한 교재로 그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 ■ 책의 구성 PART 1 디스트리뷰터의 입장에서, 그룹 리더가 되어야 하는 11가지 포인트와 그룹 리더가 될 수 있는 8가지 조건을 다양한 예들을 통해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PART 2 ‘그룹 리더가 되는 8가지 조건’과 맞물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10가지 원칙(꿈, 네임리스트, 접근, 미팅, 사후관리, 그룹 확장, 매출 증대, 인간적 성장, 모방성, 신뢰)을 다양한 예시문과 실제 활용편의 성격으로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나와 있던 ‘동기 부여와 스폰서링’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 확실한 이해를 도와주고, 네트워커로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심어 주는 데 그 내용의 초점을 담고 있다.
데이비드 코퍼필드 3
비꽃 / 찰스 디킨스 (지은이), 김옥수 (옮긴이)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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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꽃
소설,일반
찰스 디킨스 (지은이), 김옥수 (옮긴이)
비꽃 세계 고전문학 16, 17, 18권. 찰스 디킨스 자전적 소설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디킨스는 구두약 공장에서 일하는 등,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내느라 정규교육을 받은 기간도 짧다. 제대로 교육을 받은 건 2~3년에 불과하다. 이런 과거를 디킨스는 평생 외면하다 마흔을 앞두고 돌아본다. 그러면서 쓰기 시작한 작품이 <데이비드 코퍼필드>다.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중산층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와 유모와 행복하게 살지만,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온갖 불행에 처한다. 혼자서 쓸쓸하게 역마차를 타고 찾아간 학교는 폭력이 난무하고, 어머니가 사망한 다음에는 공장에서 일하며 좌절감에 시달린다. 극한 불행을 겪으면서도 미래를 포기할 수 없어, 코퍼필드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괴짜 고모할머니를 찾아 나서는데, 어렵게 마련한 여행 경비를 도적놈에게 빼앗기니, 옷을 팔고 거지 행각을 하며 머나먼 여행길을 겪어낸다. 극도의 불안감과 고통이 몰려들 때는 환하게 떠오르는 어머니 영상에 의지하며 극복한다. 온갖 고통을 겪으며 찾아간 고모할머니는 괴팍한 성격이지만 원칙이 또렷하고, '데이비드'는 꿈에 그리던 중산층 생활을 시작하며 교육도 받는데, 이번에 들어간 학교는 극히 바람직하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성도 사귀고 실연도 겪으며 성장한다.CHAPTER 40. 떠도는 사람CHAPTER 41. 도라의 노처녀 고모님 두 분 CHAPTER 42. 해악 CHAPTER 43. 또 다른 회상 CHAPTER 44. 신혼살림 CHAPTER 45. 노신사 딕이 고모님 예언을 실현하다 CHAPTER 46. 새로운 내용 CHAPTER 47. 마사CHAPTER 48. 집안 문제CHAPTER 49. 애매한 일이 일어나다CHAPTER 50. 패거티 아저씨가 꿈을 실현하다 CHAPTER 51. 머나먼 길을 떠나다 CHAPTER 52. 화산을 터트리다 CHAPTER 53. 또 다른 회상CHAPTER 54. 미코버 아저씨가 거래하다CHAPTER 55. 폭풍우CHAPTER 56. 새로운 상처, 그리고 오랜 상처 CHAPTER 57. 이민자 CHAPTER 58. 방황CHAPTER 59. 귀향CHAPTER 60. 아그네스 CHAPTER 61. 진심으로 회개하고 반성하는 죄수 두 명을 만나다 CHAPTER 62. 앞길에 서광이 비치다 CHAPTER 63. 손님CHAPTER 64. 마지막 회상1. 찰스 디킨스 개요 찰스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풍미한 소설가다. 이백 년도 넘은 1812년 2월 7일,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일 때, 영국 남부 포츠머스 외곽에서 팔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나, 장남으로 살아간다. 형제 두 명은 어려서 죽는다. 할아버지는 저택에서 집사로 일하고 할머니는 하녀장으로 일했는데, 찰스 디킨스는 할머니가 “즉석에서 이야기를 지어내 모두를 즐겁게 하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기억한다. 아버지는 해군 경리국 하급관리로 사교적이고 유머가 풍부하나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어머니는 선량하고 밝은 성격이나 자녀에게 무정하다.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서 계속 이사 다녔다. 외할아버지 역시 해군 경리국에서 일했으나, 자금을 횡령하고 외국으로 도망쳤다. 디킨스가 다섯 살 때 아버지는 전근명령을 받아 온 가족이 채텀으로 이사해 5년을 사는데, 도시 남쪽으로는 밀밭이 풍요롭고 북쪽으로는 바닷물이 들어오는 습지대가 황량하고, 서쪽 2㎞ 거리에는 조용한 대성당도시 로체스터가 있으니, 채텀은 어린 디킨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나중에 다양한 작품에 등장한다. 디킨스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묘사한 것처럼 어머니에게 글씨를 배우는데 “초보용 교본에 적힌 통통하고 까만 글씨를 보면 아직도 신기하고 재미있으며 O와 Q와 S 같은 글씨는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았다. 혐오감이나 거부감은 조금도 없었다. 악어에 관한 책을 읽을 때까지는 꽃길을 걷는다는 느낌, 어머니가 옆에서 다정한 목소리와 태도로 끊임없이 격려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디킨스는 “어머니를 통해서 지식욕과 독서욕에 처음 눈떴다. 어머니는 매일 규칙적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서 나에게 공부를 가르쳤다”고 말한다. 집에는 유모가 있는데, 살인귀 대위가 아내를 여럿 죽여서 파이로 만들었다든가 무서운 고양이가 밤마다 눈을 번뜩이면서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며 어린애를 먹어치운다든가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악마처럼 즐거워”하니, 어린 디킨스는 다양한 악몽과 공포에 시달렸다. 나중에 디킨스 자신이 “우리가 어른이 된 다음에도 황당한 공포에 가끔 빠져드는 건 어린 시절에 유모 같은 사람이 무섭게 만들어낸 이야기가 마음속에 깊숙이 틀어박혔기 때문”이라고 정의할 정도였다. 이 시절에 디킨스는 흉내를 잘 내, 유모 앞에서 즉흥 연기도 하고 누나가 연주하는 피아노 가락에 맞춰서 노래도 하니, 아버지는 장녀와 장남을 채텀에서 유명한 여인숙으로 데려가 이중창을 부르게 해서 박수갈채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얻어먹었다. 이 무렵에 굴을 처음 먹고 어린 디킨스는 “마음이 지극히 설다.” 2㎞ 떨어진 로체스터 로열 극장에 가서 다양한 연극도 관람하니, 30년이 지난 다음에 디킨스는 “멋진 소극장에 처음 들어선 황홀한 느낌을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한다”면서 이렇게 말한다. 녹색 장막이 뚫린 구멍에서 눈빛 하나가 반짝이며 우리를 쳐다본다……. 파란 옷차림에 머리를 뒤로 길게 늘어뜨린 여주인공이 빛을 내뿜자, 모두 무서워서 마른침을 꿀꺽 삼키다 환호한다……. 코미디언이 빨간 가발을 쓰고 지하감옥에 갇혀서 재미있게 노래하는데, 나는 그렇게 우스꽝스러운 사람을 처음 봤다……. 녹색 장막이 내려오니, 등잔 기름 냄새와 오렌지 껍질 냄새가 향긋하다. 어린 디킨스는 아버지를 따라 해군 공창에 가서 노동자가 일하는 모습도 신나게 구경한다. 톱밥과 뱃밥과 돛 냄새가 진동하는 곳에서 노동자들이 불러대는 노래도 듣고, 죄수들이 묵묵히 끌려가는 장면도 목격하니, 이런 장면은 《위대한 유산》에서 실감 나게 등장하고, 아버지랑 주변 시골을 산책하던 경험은 《위대한 유산》에서 매형과 산책하는 장면으로 나타난다. 얼마 뒤에는 염색가게 위층에 있는 학원에 다니면서 “무시무시한 노부인이 회초리로 지배하는 세상”을 체험하니, 디킨스는 《위대한 유산》에서 어린 핍이 다니던 엉터리 학교로 그 분위기를 묘사한다. 아홉 살 때는 정식학교에 잠시 다녀, 공부도 열심히 하고 크리켓 게임 같은 스포츠도 즐겼다. 데이비드 코퍼필드(David Copperfield)가 그런 것처럼 “아버지가 이 층 조그만 방에 모아둔 책을 읽으며 ‘로더릭 랜덤’, ‘페레그린 피클’, ‘험프리 클링커’, ‘톰 존스’, ‘웨이크필드에 사는 성직자’, ‘돈키호테’, ‘질 블라스’, ‘로빈슨 크루소’ 같은 훌륭한 주인공을 친구로 사귄” 것도 이즈음이니, 디킨스는 이후로도 평생에 걸쳐서 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든다. 하지만 아버지는 빚이 늘면서 위기에 처하고, 어린 디킨스는 따로 살다가 혼자서 역마차를 타고 가족을 찾아가는데, 이 경험은 디킨스 뇌리에 평생 틀어박히니, 《올리버 트위스트》와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주인공이 어린 나이에 혼자 먼 길을 떠나는 고통으로 나타난다. 어린 디킨스가 찾아간 가족은 런던 빈민가에서 살았다. 디킨스는 아버지를 “정이 많고 상냥한” 사람으로 여겼는데, “생활이 어려운 데다 성격까지 물러서 아들을 제대로 공부시킬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것 같았다. 아들에게 제대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어린 디킨스는 다양한 책을 읽고, 채텀에서 배운 통속적인 노래를 불러서 박수갈채를 받고, 활기찬 런던 거리를 돌아다니는 걸 낙으로 삼았다. 미로처럼 얽힌 좁은 뒷골목이, 싸구려 술집과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누추한 건물과 헐벗은 아이로 득시글거리는 거리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기가 막힐 정도로 가난한 분위기, 음식을 구걸하는 장면, 음습한 분위기 등이 터무니없이 강렬한 이미지로 다가와” 나중에 《올리버 트위스트》에 그대로 담는다. 결국엔 아버지가 파산하자, 어머니는 없는 돈을 탈탈 털어서 집을 빌려 학교를 열어서 먹고 살 방편을 모색한다. 입구에는 놋쇠로 명패를 걸고 이웃에는 안내장을 보냈다. 하지만 “학생을 받을 준비도 안 되고 누가 입학할 기미도 없었다.” 채권자들이 툭하면 찾아와서 고래고래 소리치며 독기를 내뿜을 뿐이었다. 이윽고 집 안에 있던 가구를 하나씩 팔고, 어린 디킨스는 운반 가능한 물품을 전당포로 가져가는 역할을 맡았다. 디킨스가 애독하던 책까지 중고서점으로 한 권씩 팔려나가, 이윽고 온 가족은 텅 빈 방 두 칸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사니, 《데이비드 코퍼필드》에 그대로 나타난다. 구두약 공장 지배인을 하던 친척은 어린 디킨스에게 공장에서 일할 걸 제안하고 부모는 받아들이니, 디킨스는 열세 살 생일이 이틀 지난 후에 구두약 공장에 노동자로 취업한다. 공장은 강기슭이고 쥐는 우글거렸다. 거칠고 무식한 아이들이 함께 일하는데, 디킨스를 “꼬마 신사”라고 부르며 친절하게 대했다. 하지만 디킨스는 “이들과 함께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심한 갈등에 휩싸였다.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때 만나던 친구들과 비교했다. 많이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이 산산이 부서지는 걸 느꼈다.” 디킨스는 공장에서 일하는 현실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나는 어리벙벙했다. 그토록 어린 나이에 그토록 가볍게 버림받다니……. 아무도 동정하지 않았다. 재능은 뛰어나고 머리는 팍팍 돌고 의욕은 넘치고 감성은 섬세한데, 부모는 나를 학교에 보낼 고민은커녕 동정하는 마음조차 없었다.” 디킨스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커다란 상처를 받았다. 공장에서 얼마나 오랜 기간 일했는지조차 기억을 못 할 정도니, 그 심정은 ‘데이비드 코퍼필드’가 주류 공장에서 일하며 느끼던 좌절감에 그대로 묻어나온다. 아버지는 채권자 고발로 ‘채무자 감옥’에 갇히고 생활비를 절약하기 위해 가족도 함께 들어가니, 감옥 생활에 적응하다 못해 단조롭고 평온 무사한 분위기를 나름대로 즐기며 기뻐했다. 하지만 어린 디킨스는 혼자 공장에 다니며 무서운 노부인 집에서 하숙했다. 생활비를 하루 단위로 쪼개서 싸구려 빵과 치즈로 살았다. “돈이 조금 있을 때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이랑 버터 바른 빵을 먹고, 돈이 없을 때는 청과시장에서 파인애플 따위를 구경했다.” 일요일에 10㎞를 걸어서 부모 및 형제자매와 하루를 함께 보내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 아버지는 할머니 유산으로 빚을 일부 청산한 덕분에 ‘지급불능 채무자 조례’를 적용받아 풀려나니, 조그만 셋집을 전전하며 불안하게 살아가면서도 가계를 조금씩 일으켜 세웠다. 어머니는 어린 디킨스가 구두약 공장에 계속 다니길 원했으나, 아버지는 장남이 힘들게 살아가는 게 마음 아팠는지, 구두약 공장 지배인 친척과 심하게 다투고 아들을 공장에서 빼내, 웰링턴 하우스 아카데미(Wellington House Academy)에 2년 동안 보낸다. 하지만 어머니는 “공장에서 돈이나 벌라”며 끊임없이 반대하고 디킨스는 어머니와 서먹한 관계를 평생 유지하니, 나중에 “나는 원한과 분노를 담아서 글을 쓰지 않는다. 모든 환경과 경험이 하나로 모여서 현재의 나로 완성되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머니가 나를 공장으로 돌려보내려고 애쓴 사실만큼은 지금도 못 잊고 앞으로도 못 잊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디킨스는 어린 시절에 구두약 공장에 다니며 고생한 경험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이십 년이 지난 다음에 비로소 처음 언급할 정도로 디킨스에게는 커다란 상처였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겪은 고통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어린아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묘사가 모든 작품에 다양하게 나오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비판에 민감하며, 한 번 꺼낸 말은 거두지 않는 완고한 성격도 여기에서 나왔다.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던 어린애가 노동자로 전락하면서 겪는 좌절과 고통 역시 자전적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 잘 나타나니, 아버지는 ‘미코버’, 어머니는 법률사무소 대표의 딸로 허영심 많은 ‘도라’를 대변한다. 2년 동안 다닌 ‘웰링턴 하우스 아카데미’는 인근에서 평이 좋았으나 찰스 디킨스에게는 그렇지 않으니,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묘사한 ‘세일럼 기숙학교’처럼 “교장은 내가 만난 누구보다도 특별나게 무식한 사람으로 전제군주처럼 선생과 학생을 지배”했다. 그래도 어린 디킨스는 데이비드 코퍼필드처럼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당시에 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들은 찰스 디킨스가 잘생기고, 옷은 낡아도 세련된 느낌이고, 자신감이 넘치고, 머리가 빨리 돌고, 책을 많이 읽고, 아마추어 연극에 몰두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책상 서랍에다 흰쥐를 몰래 키우고, 장난도 잘 치고, 스포츠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기억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또다시 빈곤에 빠져드니, 디킨스는 생활 전선에 다시 뛰어든다. 열여섯 살 나이에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가서 이 년간 심부름꾼으로 일하는데 법조타운 중심부에 있는 사무실은 “정말 좁은 세계, 정말 따분한 세계”였다. 서류를 베끼거나 잔심부름하다가 시간이 나면 “세속적인 냄새와 곰팡내 솔솔 풍기는” 법정이나 주변을 탐색했다. 한가한 오후에는 장난도 치고 흉내 내는 실력을 발휘하며 동료들과 즐겁게 지냈다. 그런 동료 가운데 하나는 “디킨스는 거리를 오가는 서민들 모습을 그대로 흉내 냈다. 과일 장수든 채소장수든 건달이든 정말 그럴싸했다”고 기억한다. 디킨스는 동료들과 즐겁게 지내면서도 좀 더 바람직한 일을 끊임없이 모색한다. 그리고 대영박물관 도서 열람증을 손에 넣어, 독학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속기도 배운다. 신문기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인데, 야심만만한 청년들이 선호하던 직업으로 수입도 좋았다. 속기를 일 년 정도 혼자서 공부한 디킨스는 결국 ‘민법 박사회관’에서 진술을 기록하는 속기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하지만 너무나 따분하고 지루한 분위기에, 연극배우로 직업을 바꾸는 고민에 몰두한다. 그래서 밤마다 극장을 찾아가 좋은 연기를 연구하다, 스무 살에는 연극 오디션까지 신청한다. 하지만 감기에 걸려서 불참하고, 다시 신청할 용기를 못 낸다. (디킨스는 소설을 쓸 때마다 혼자 등장인물을 연기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려낸 거로 유명하다.) 디킨스는 결국 스물한 살 나이에 의회 출입기자가 된다. 그래서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로 이름을 얻는다. 열악한 노동환경은 문제가 안 됐다. “낡은 하원 건물 뒷좌석에서 책상 삼아 필기하느라 무릎이 다 닳고, 낡고 비좁은 울타리에서 양 떼처럼 바싹 달라붙은 기자들과 함께 선 채로 기록하느라 신발 밑창이 다 닳았다.” 선거법 개정안과 공장법과 구빈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쟁을 지켜보는데, “광대 노릇이 돋보이는 정치 연극”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니, 당시 심정을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한 번도 적중한 적이 없는 예언과 한 번도 실행하지 않은 선언과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해명을 밤이면 밤마다 기록한다. 다양한 말 잔치에 빠져든다. 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불행한 나라 영국이 쇠꼬챙이에 꿰인 통닭처럼 펜대에 찔리고 또 찔리며 관료주의에 손발을 묶인다. 나는 정계 이면에도 정통해, 정치인의 실상을 충분히 파악한다. 정치에 관한 한 나는 완벽한 이단이며, 개종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디킨스는 여기에서 의회와 정치에 대한 불신과 부정부패, 빈부 격차 등 다양한 사회현상에 눈을 뜬다. 하지만 말년에 고백한 바에 의하면 “젊은 시절에 신문사에서 혹독한 훈련을 잘 견딘 게 내가 성공한 첫 번째 원인”이기도 하다. 이즈음에 은행가 딸과 첫사랑에 빠진다. 상대는 까만 머리칼에 몸집은 자그마한 미인, 마리아였다. 디킨스는 4년 동안 마리아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다른 생각은 조금도 못했다.” 마리아 역시 처음에는 디킨스를 좋아했으나, 경쟁자는 사방에 가득하고, 마리아 부모는 경제적으로 무능한 디킨스 집안을 인정할 수 없고, 마리아 역시 싸늘하게 변했다. 디킨스는 “박정하고 무관심한 취급을 여러 차례 당하며” 괴로워하고 실의에 빠진 채, 밤에는 잠을 못 이루고 그 집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러면서 마음을 정리하나, 그 충격은 오랫동안 이어지고 이십 년이 지난 다음에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곱슬머리에 올려놓은 밀짚모자와 파란 리본을 우리 집에 걸어놓을 수만 있다면 무엇보다 소중하게 간직할 것 같았다!”는 고백으로 이어진다. 디킨스는 한층 더 열심히 일하는 식으로 상처를 치유한다. 성공하고 싶다는 결의도 더욱 강하게 다진다. 그해 여름 의회 휴회 기간에는 저술활동을 시작하고 그해 말에는 ‘A Dinner at Poplar Walk’를 월간지 ‘Monthly Magazine’에 발표한다. 자신이 쓴 글이 활자로 나온 걸 보고, 디킨스는 “국회의사당까지 걸어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30분 정도를 보냈다.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운 나머지 두 눈에 가득 맺힌 눈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이어서 비슷한 단편을 익명으로 몇 번 발표하다 34년 8월에 ‘보즈Boz’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한다. 가족이 막냇동생 오거스터스를 부르는 별명이었다. 스물세 살에는 “글솜씨도 훌륭하고 보도기자로도 탁월하다”는 이유로 ‘모닝 크로니클’ 기자에 발탁되어, 풍속 전문 스케치를 기고한다. 중요한 모임이나 선거운동 등을 전국 규모로 취재할 권한도 생기니, 디킨스는 마차를 타고 밤새도록 달리는 쾌감을 마음껏 즐겼다. 흔들리는 등불에 의지하며 원고를 갈겨쓸 때는 열린 창문에서 진흙이 튀어들었다. 그래서 파란 천에 까만 벨벳을 테두리에 둘러친 망토를 사서 스페인식으로 한쪽 어깨에 걸치며 멋을 냈다. 머리도 기르고, 조끼도 멋있게 차려입었다. 아버지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때는 빚도 일부 갚아주었다. 스물네 살에는 경제적으로 완전히 자립한 건 물론 유능한 기자로 이름도 높였다. ‘픽위크 페이퍼스’를 20회 연재하자고 제안받아, 전문작가로 나아가는 길도 열렸다. ‘모닝 크로니클’ 편집자 호가스는 젊은 기대주를 호가스 자택으로 초대하니, 결국 디킨스는 이곳에서 파티와 음악회가 열릴 때마다 참여해, 재미있는 노래와 익살로 모든 사람을 즐겁게 했다. 호가스는 세 딸이 있는데, 맏딸 캐서린은 열아홉 살, 메리는 열네 살, 조지나는 일곱 살이었다. 캐서린은 약간 통통하면서도 예쁜 얼굴에 표정이나 성격이 온화하고 상냥하며, 조용한 성품이면서도 유머 감각이 있어, 디킨스와 연인으로 발전하고, 몇 개월 후에는 결혼을 약속한다. 디킨스는 캐서린과 사귀면서도 업무에 끊임없이 쫓기느라, 편지를 보내서 방문 약속을 취소하거나 늦출 때가 많았다. 하지만 화내거나 토라지거나 풀이 죽지 않도록 간청하며 “우리가 만난 순간부터 나는 그대를 단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강조한다. 이듬해 2월에는 그동안 발표한 풍속 스케치를 모아서첫 번째 단행본 《보즈 스케치Sketches by Boz》를 출간하고, 판매성적이 좋아서 8월에는 2판을 간행하고, 12월에는 단편소설과 스케치 20편을 모아서 속편으로 출간한다. 디킨스 자신은 “생각이 짧고 미숙한” 작품으로 규정하지만, 나중에 디킨스 전기를 집필한 포스터는 《보즈 스케치》를 “런던 일상을 꼭대기부터 밑바닥까지 즐거움과 기쁨, 괴로움과 죄악까지 또렷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독자는 “시대 상황을 비롯해 거리 풍경과 풍속을 정교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하고, 풍속학자는 당시 풍속을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이즈음에 ‘Chapman & Hall’에서 화가 시모어가 그린 삽화를 곁들여서 단편소설을 연재하자고 제안한다. 디킨스는 오페라 대본 한 편과 희극 한 편을 집필하는 중인 데다 장편소설 집필까지 고려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캐서린과 결혼할 예정이라서 돈이 많이 필요할 때였다. 디킨스는 캐서린에게 보낸 편지에 밝혔듯이, “이 일은 마음에 안 들지만, 보수가 좋아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 그래서 《픽위크 클럽》 첫 호는 1836년 3월 31일 목요일에 나오고, 이틀 뒤인 4월 2일에 디킨스는 첼시 ‘성 루카’ 성당에서 캐서린과 결혼한다. 양쪽 집안 식구만 참석한 소박한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부부는 고즈넉한 시골 마을로 가서 신혼여행을 즐겼다. 《픽위크 클럽》은 판매가 부진한 데다 화가 시모어가 정신쇠약으로 자살하니, 디킨스는 중심인물로 부상해서 ‘해블롯 브라운’을 삽화가로 선택하고, 브라운은 ‘보즈’와 어울리도록 ‘피즈’로 필명을 정해, 두 사람은 20년 넘게 협업 관계를 유지한다. 《픽위크 클럽》은 4호부터 독자의 관심을 끌고, 선거를 재미있게 묘사한 5호가 나올 즈음에는 “보즈가 모든 사람의 이목은 물론 마음마저 사로잡아” 사람들이 서점 유리창에 딱 달라붙어서 최신호를 본다는 신문 기사까지 실리니, 그와 함께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디킨스는 “더할 나위 없이 위대한 보즈”로 명성을 떨친다. 새로운 성공에 힘입어 디킨스는 “집필 작업에 완전히 빠져든다.” 하지만 1836년 11월에 출판인 ‘리처드 벤틀리’가 월간지 편집주간을 제의하자, 디킨스는 소설 집필 계획을 잡아놓고도 제안을 받아들인다. 월급과 따로 원고료를 받는 조건이었다. 부인이 첫아이를 낳기 직전이라서 가장으로 책임감을 절실하게 느낄 때였다. 그리고 이듬해 1월 6일에는 첫 아이를 낳으니, 디킨스는 너무 기쁜 나머지 자기 이름 ‘찰스’를 그대로 물려준다. 디킨스는 자신이 편집주간으로 근무하는 ‘벤틀리 미셀러니’에서 장편소설 《올리버 트위스트》를 본격적으로 연재한다. 공리주의에 근거해서 ‘신 빈민구제법’을 제정해, 빈자와 고아를 교구 구빈원에 수용해서 무자비하게 다루는 비인간적인 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작품에 몰두할수록 디킨스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 겪은 비참한 느낌과 굶주림과 소외감에 빠져들어, 폭력과 사기가 난무하는 런던 빈민가에서 어린애가 살아남으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이야기에 온 힘을 쏟아부으니, 당시의 전형적인 소설기법대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또렷하게 대비하면서도 ‘낸시’라는 독특한 인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매춘부요 사기꾼 ‘낸시’를 연민이 가득한 눈길로 묘사하는 방식에 독자는 커다란 충격과 반감을 느낀다. 하지만 새로운 해석에 빠져드는 독자도 많으니, 디킨스는 월간지로 발행한 내용을 나중에 단행본으로 묶어서 발행할 때 본인 이름을 사용할 걸 단호하게 주장하고, 비평가들은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대작가 반열에 디킨스를 올려놓는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디킨스는 고급주택으로 이사해서 쾌적한 생활을 시작하고, 처제 메리(Mary)는 당시 영국 풍습에 따라 그 집에 함께 살면서 아기를 돌본다. 디킨스는 이런 처제에게서 이상적인 여인상을 발견하고 처제와 정신적으로 독특한 유대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이듬해에 처제가 병으로 죽자, 디킨스는 너무나 커다란 충격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설 연재를 중단한다. 처제 손가락에서 뺀 반지를 죽을 때까지 손가락에 낄 정도였다. 메리에 대한 그리움은 나중에 ‘골동품 가게’에서 ‘어린 넬’로 재현한다. 커다란 비극에 가정은 구멍이 뚫리고, 디킨스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말을 타고 오후에 시내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는 걸 피난처로 삼는다. 그러면서 여유도 생기고 사고력도 풍부하게 변하니, “상상력을 자극하려면 몸을 꾸준히 움직여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할 정도였다. 평생에 걸친 문학적 조언자로 나중에 ‘찰스 디킨스 전기’까지 집필하는 존 포스터(John Poster)를 만난 것도 이즈음이다. 디킨스는 포스터와 공통점이 많았다. 나이도 같고, 중하층 계급 출신도 같고, 법률을 공부하다 저널리즘과 문학으로 방향을 바꾼 것도 같고, 명랑한 성격에다 연극과 파티를 좋아하는 것도 같았다. 포스터는 디킨스에게 평생 헌신하고, 디킨스는 포스터에게 평생 기대며 살았다. 1839년에는 《니콜라스 니클비》를 출간하고, 디킨스는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올라선다. 런던 사교계에서 추앙받고, 특권 신사 클럽에 가입하고, 공공장소에서 연설하는 사례도 많았다. 1841년에는 에든버러 시민들이 디킨스에게 경의를 표하며 에든버러 명예시민으로 추대했다. 20대 청년에게 “더없이 커다란 영광”으로 디킨스는 크게 감격했다. 집필활동에 왕성하던 디킨스는 서른세 살 나이에 견문을 넓히고자 아내 캐서린과 함께 미국 방문길에 나선다. 왕도 없고 계급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사실에 잔뜩 기대하고, 뉴욕에서 3천 명이 넘는 독자가 환호하니, 디킨스는 미국과 미국인에게 감동한다. 뉴욕의 활기찬 분위기와 보스턴의 아름다우면서도 고상한 분위기에 감탄한다. 하지만 체류하는 나날이 늘어나면서 언제나 대중에게 드러나는 생활이 버겁게 다가왔다. 향수병에 시달리고 런던에 두고 온 아이들도 눈앞에 어른댔다. 남쪽으로는 필라델피아와 워싱턴과 리치먼드를 둘러보고, 서쪽으로는 루이빌과 세인트루이스를 방문하고, 북동쪽으로는 신시내티를 찾아가는데, 너무나 갑작스럽게 변하는 기후가 고통스러웠다. 열차와 배를 타거나 역마차를 타고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리는 것도 힘에 겨웠다. 영국인이 흔히 그렇듯, 지나치게 잘된 난방도 싫고, 담배를 질겅질겅 씹어대다 퉤퉤 뱉어내는 습관도 싫었다. 노예제도를 목격한 순간에는 “인간으로 너무나 크나큰 굴욕감”을 느꼈다. 하지만 무엇보다 화난 건 ‘국제저작권 협정’에 미국이 서명하지 않는 현실이었다. 그러니 영국 작가는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심지어 미국 출판사와 계약까지 체결해도, 저작권 침해를 문제 삼을 수 없으니, 디킨스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작품에 대해 공정한 대가를 받을 수 없었다. 자신을 열렬히 환영하고 환호하면서도 저작권 침해를 묵인하는 자세는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문제 삼으면 신문에서는 “문학적 명성보다 달러”를, “월계관보다 화려한 조끼”를 좋아하는 “속물”이라며 비판했다. 귀국길에 오른 디킨스는 “상상 속 공화국”에 실망하고 “배고픈 40년대”로 신음하는 영국 사회에 더욱 커다란 관심을 보이며 사회 운동에 동참한다. 여성과 아동이 땅속에서 노동하는 걸 금지하는 ‘탄광노동자 법안’을 지지하며 열정적인 글을 써서 신문에 투고하고, 대여섯 살 어린애를 공장에서 부려먹는 현실에 “철퇴를 내리겠다”고 맹세한다. 《올리버 트위스트》에서 페이긴 영감이 은신하던 빈민가와 빈민학교를 찾아간다. 굶주림에 허덕이느라 선악조차 구별할 수 없는 아이들을 보고서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모색한다. 그리고 1843년에 작심하고 불과 보름이란 짧은 시기에 《크리스마스 캐럴》을 집필해서 발표한다. 디킨스는 작품을 집필하는 동안 몇 날 밤이고 캄캄한 런던 거리를 돌아다니며 상상력을 끌어올렸다. 자본주의 병폐를 처절하게 비판하는 책은 놀라운 파문을 일으켰다. 초판 6천 부가 며칠 만에 동나고,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책은 여름철에도 팔려나갔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며 디킨스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캐럴》은 디킨스에게 엄청난 성공과 동시에 엄청난 좌절을 안긴다. 호화로운 표지와 금박 장식에다 삽화까지 천연색으로 넣으니, 독자에겐 책값이 비싸도 그 돈으론 제작비를 충당할 수 없었다. 디킨스는 출판사와 분쟁까지 겪으며 고통스러워하다 결국엔 다른 출판사와 ‘크리스마스 캐럴 2탄’을 쓰기로 계약하고 선금으로 금화 이천팔백 냥을 받아서 낡은 대형마차에 모든 가족을 태우고 이탈리아 제노바로 떠난다. 메리가 사망한 후에 디킨스 집에 들어와서 아이들을 돌보던 막내 처제 조지나는 활달하고 총명한 아가씨인 데다 언니 메리를 신기할 정도로 빼닮았다. 디킨스는 조지나를 “귀염둥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하는데, 아내가 열 번째 아이를 낳고 무기력증에 빠져서 방구석에 틀어박히니, 둘 사이는 더욱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다. 연극도 함께 기획하고, 산책도 함께했다. 조지나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디킨스 집안에서 살림을 맡으니, 디킨스가 언니 캐서린과 이혼한 다음에도 디킨스가 임종하는 자리까지 지킨다. 디킨스는 1845년 7월에 가족을 데리고 런던으로 돌아와, 아마추어 연극을 준비한다. 곱슬곱슬하고 까만 수염에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겁많은 허풍쟁이 군인 역할로 출연하니, 연극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켜서 자선공연까지 이어진다. 디킨스는 의상과 배경과 조명과 광고 포스터까지 전담하는 건 물론 무대감독처럼 총연습까지 지휘하고, 이후 10년 동안 간헐적으로 공연하니, 디킨스에겐 불행한 가정생활의 도피처며 기분전환이며 “동료들과 함께 책을 쓰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는 길에 지나친 스위스가 계속 떠올라, 디킨스는 가족 모두를 데리고 스위스로 건너가서 로잔 호숫가 조용한 집에 머물며 집필에 몰두한다. 서른여덟 살에는 뉴게이트 감옥을 방문한다. 디킨스는 감옥에서 젊은 여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인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에게 사랑을 못 받고 어린 나이에 거리를 떠돌다 구렁텅이에 빠지거나 매춘으로 접어드는 악순환을 정확히 이해한다. 그래서 후원자를 모아 매춘부와 여성 노숙자를 위해 런던에 ‘집 없는 여성을 위한 쉼터’를 설립한다. 일정한 규율 아래 포근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서 사회에 재편입하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마흔을 눈앞에 두고 디킨스는 자신이 살아온 길이 자주 떠오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별다른 보살핌도 못 받고 고생하던 어린 시절”이 유난히 많이 떠올랐다. 구두약 공장에 다니던 굴욕적인 어린 시절을 친구 포스터에게 처음 고백한 것도 이즈음이다. 얼마 후에는 사랑하는 누나 ‘프랜시스 엘리자베스’가 결핵으로 사망하자, 디킨스는 자신이 보낸 어린 시절에 더욱 집착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자전적 작품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쓰기 시작한 거다. 한겨울에 야머스에 가서 광활하게 뻗어 나간 해안을 보고 깊은 영감도 받는다. 디킨스 자신은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 첫사랑과 결혼, 40평생을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과 느낌과 생각을 모두 정리한다. 작가 자신과 주변을 “사실과 허구로 복잡하게 뒤섞는” 작업에 얼마나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나중에는 “제일 좋아하는 자식은 ‘데이비드 코퍼필드’”라고 고백한다. 마흔한 살에는 ‘가정 이야기’라는 잡지를 창간해,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디킨스 자신은 아내와 끊임없는 불화를 겪으며 가정생활을 힘들게 이어간다. 1854년에는 런던에서 콜레라가 들끓고, 크림전쟁을 둘러싼 정부 실책은 잇따라 드러나고, 영국 북서부 프레스턴 면공업 지역에서 장기 파업이 일어나니, 디킨스는 사회 문제에 깊이 빠져들다가 사장과 노동자 사이를 가로막은 거대한 벽에 몰두한다. 그래서 의회를 “국립 쓰레기장”이라며 비판하고, 노동자들이 비참하게 살아가면서도 의리를 지키는 순박함과 인간애에 집착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으니, 《어려운 시절》이란 작품이 나온다. 《어려운 시절》은 크게 성공하나 비평가들 역시 크게 당황해서 이 작품은 디킨스 작품 가운데 평가가 가장 엇갈리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우익 정치인 맥컬리는 “기분 나쁜 사회주의”라며 무시하지만, 유명한 비평가 존 러스킨은 디킨스 최대 작품이라고 극찬하며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정독해야 한다고 평가한다. 마흔여섯 살에는 윌키 콜린스의 통속극 ‘얼어붙은 골짜기’에서 연출을 맡고 배우로 출연하면서 열여덟 살 여배우 엘렌 터넌과 사랑에 빠지고, 이듬해에 아내와 이혼한다. 이후에 집필한 《두 도시 이야기》에서 엘렌 터넌을 여주인공 마네뜨 아가씨로 담아낸다. 잇따라 《위대한 유산》까지 집필하고 발표하니, 두 작품은 디킨스 문학의 백미라는 찬사를 얻는다. 그리고 전국을 순회하며 작품 낭독회를 시작한다. 극장에서 유료관객을 대상으로 작품 몇 장면을 골라 낭독하는 건데, 엄청난 인기를 누린다. 순회 낭독회를 통해 디킨스는 막대한 돈을 벌지만, 건강을 해친다. 1868년 6월 8일, 오십구 세 나이로 저택에서 ‘에드윈 드루드의 수수께끼’를 온종일 쓰고 저녁 식사를 하다가 쓰러져 다음 날 세상을 떠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시인의 묘역’에 묻혀 묘비에 다음 같은 글을 새긴다. “가난하고 고통받고 박해받는 사람을 동정했다. 이 사람이 죽으면서 세상은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를 잃었다.” 디킨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말에 노동자들은 주막에서 “우리 친구가 죽었다”며 울부짖고, 신문과 잡지는 찰스 디킨스 일대기를 며칠 동안 도배하고, 한 신문은 부고란에 이렇게 적었다. “디킨스가 발표한 소설은 언제나 화제를 불러모았다. 디킨스가 쓴 소설에는 현실정치와 사건이 그대로 담겼다. 디킨스가 소설에 담아낸 건 소설이 아니라 현실 세계였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에 성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였다. 디킨스는 작가로 성공해 번듯한 마차를 타고 저명인사와 교류하면서도 대다수 서민이 진흙탕을 밟고 힘겹게 살아가며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영국 최고 전성기에 담긴 아픈 그림자를 직시하면서 위대한 작품을 남겼다. 당시에는 다섯 살 어린애가 공장에서 열두 시간씩 일하고 겨우 동전 몇 닢을 손에 쥔 채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잦고, 노동자 평균수명은 겨우 스물여덟 살이었다. 디킨스는 가난한 사람을 깊이 동정하고, 사회적인 악습을 공격하고,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기사로 작성하고 소설에 담았다. 카를 마르크스가 “정치 현실과 사회현실에 대해 전문 정치인이나 정치 평론가나 학자보다 많은 진실을 말했다”고 평가할 정도였다. 초기 소설은 풍자가 강하지만 후기 소설은 풍자 대신 치밀한 구성과 사회비평이 돋보인다. 디킨스 문학에서 가장 독특한 역할을 한 건 연극이다. 디킨스 자신이 어릴 때부터 연극에 깊이 빠지고, 한때는 연극배우로 살아갈 염원까지 품었다면, 작가로 성공한 다음에는 아마추어 연극에 배우로 참여한 건 물론 총연출까지 맡을 정도였다. 그래서 원고를 집필할 때는 스스로 다양한 등장인물로 돌변해 직접 연기하며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니, 톨스토이나 도스토옙스키를 비롯한 대문호는 물론 수많은 독자가 감탄하는 캐릭터가 소설에 등장하는 배경이다. 또 하나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건이나 캐릭터를 중심으로 인물 성격을 잡아나가고, 사회현실을 대변하는 독특한 사건이 신문 기사에 실리면 그 내용을 자세히 조사해서 작품에 싣는 식으로 허구를 구성하니, 탁월한 현실감이 작품을 지배하는 배경이라 할 수 있다. 2. 작품해설 찰스 디킨스는 캐릭터 묘사가 극히 뛰어나며 풍자가 대단하고 문장은 화려해, 지금까지 한국에서 번역물로 제대로 소개했다고 볼 수 없다. 《올리버 트위스트》와 《크리스마스 캐럴》이 그나마 유명한데 문장이 복잡한 나머지 이미지만 소개한 수준이고, 완역 시도는 엉터리라서 독자가 디킨스 문학을 맛보기엔 부족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을 든다면,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올리버 트위스트》, 《어려운 시절》,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있는데, 특히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자전적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디킨스는 구두약 공장에서 일하는 등,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내느라 정규교육을 받은 기간도 짧다. 제대로 교육을 받은 건 2~3년에 불과하다. 이런 과거를 디킨스는 평생 외면하다 마흔을 앞두고 돌아본다. 그러면서 쓰기 시작한 작품이 《데이비드 코퍼필드》니, 인생의 황금기에 지난 삶을 솔직하게 돌아보며 집필한, 디킨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다.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중산층에서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와 유모와 행복하게 살지만,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온갖 불행에 처한다. 혼자서 쓸쓸하게 역마차를 타고 찾아간 학교는 폭력이 난무하고, 어머니가 사망한 다음에는 공장에서 일하며 좌절감에 시달린다. 극한 불행을 겪으면서도 미래를 포기할 수 없어, 코퍼필드는 마지막 희망을 품고 괴짜 고모할머니를 찾아 나서는데, 어렵게 마련한 여행 경비를 도적놈에게 빼앗기니, 옷을 팔고 거지 행각을 하며 머나먼 여행길을 겪어낸다. 극도의 불안감과 고통이 몰려들 때는 환하게 떠오르는 어머니 영상에 의지하며 극복한다. 온갖 고통을 겪으며 찾아간 고모할머니는 괴팍한 성격이지만 원칙이 또렷하고, ‘데이비드’는 꿈에 그리던 중산층 생활을 시작하며 교육도 받는데, 이번에 들어간 학교는 극히 바람직하다.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성도 사귀고 실연도 겪으며 성장한다. 독자는 여기에서 디킨스가 어린 시절에 겪은 고통과 간절한 희망이 실재와 허구로 묘하게 엮이는 걸 느낀다. 데이비드는 다양한 인물을 만나 다양한 영향도 받는다. 어머니는 사랑스럽지만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나쁜 남자랑 재혼해서 죽음을 맞고, 머드스톤 남매는 주관적인 원칙과 종교관으로 주변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고모할머니는 불행한 결혼생활과 이혼에 지대한 영향을 받아 괴팍하면서도 성실한 원칙을 추구하고, 패거티 유모는 순박한 성격과 무한한 사랑으로 데이비드를 어린 시절부터 감싸주며 지원하고, 패거티 아저씨는 순박한 어부로 살아가며 사내 특유의 우직한 사랑을 실천하고, 에밀리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을 추구하다 좌절하고, ‘햄’은 자신을 배신한 약혼녀를 끝까지 사랑하며 죽음을 선택해서 하늘로 이어지는 사랑을 실천하고, 거미지 부인은 딱한 처지를 끝없이 한탄하나 다른 사람이 겪는 커다란 불행을 동정하며 새롭게 태어나고, 학교 선배 스티어포스는 탁월한 지도력과 지식으로 세상을 비웃으나 결국에는 순박한 처녀를 유혹에서 지옥에 빠뜨리고, 트래들스는 순박하면서도 성실한 우정으로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행복을 추구하며 완성하고, 도라는 천진난만한 성격에 사랑스러운 여인이지만 극히 무능하고, 미코버 부부는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허풍을 늘어놓고, 유라이어 힙은 악마의 대변자로 극히 겸손한 척하면서 타인을 나락에 떨어뜨리고, 그 외에도 여러 인물이 독특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데이비드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무엇보다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람은 ‘아그네스’로 이상적인 여인상을 대변한다. 행간을 잘 살피면 디킨스 자신이 겪은 다양한 인물은 물론, 디킨스 자신이 겪은 불행과 그 속에서 갈망하던 희망이 겹치는 걸 느낄 수 있다.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무엇보다도 탁월한 특징은, 무려 5,500매에 달하는 장편을 펼쳐나가느라 중간에 이야기가 느슨하게 변할 개연성이 충분한데도, 디킨스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배우처럼 직접 연기하는 식으로 집필해서 캐릭터를 일정하게 과장하면서도 현실성을 부여해, 처음부터 끝까지 탁월한 박진감으로 독자의 눈을 잡아끈다는 사실이다. ‘서머싯 몸’이 세계 10대 소설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말이다. 3. 편집자의 말 번역은 원문에 담긴 내용과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글로 옮기는 과정이어야 한다. 찰스 디킨스 작품은 다양한 인물을 풍자와 유머와 화려한 문장으로 재미있게 묘사하는 특징이 탁월하다. 따라서 문장은 어렵고 복잡한데, 지금까지 번역한 작품은 한글 어법을 무시한 영어 사대주의에다 오역까지 넘쳐서 극히 어렵고 난해했다. 고전문학은 다양한 경쟁과 도전 속에서 독자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며 백 년 이상 살아남은 작품이니, ‘재미와 감동’은 물론 ‘술술 읽히는 느낌’ 역시 어느 작품보다 탁월할 수밖에 없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는 기능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훌륭한 작품을 엉터리로 번역해서 독자를 괴롭히며 쫓아낸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인문학은 독서가 시작이다. 고전문학을 제대로 해석해서 한글 어법에 정확히 담아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내면세계를 풍요롭게 가꿀 원형을 제시해야 한다. 광복 35년이 지난 다음에 비로소 우리는 ‘일본어 중역 몰아내기 운동’을 했다. 35년이 또 지났다. 이제는 ‘우리말 살리는 번역운동’을 할 때가 왔다. ‘도서출판 비꽃’은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한국어 어법에 합당한 번역을 추구하며,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고전문학을 새롭게 담아내, 독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면서 공동체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어서 오시게, 머드스톤! 우리는 자네가 죽은 줄 알았네!” “아직은 안 죽었네.” 머드스톤 아저씨가 대답하자, 신사 한 명이 나를 잡으며 물었다. “애송이는 누군가?” “데이비라고 하네.” “데이비 누구? 존스?” 데이비 존스는 바다의 악령이다. “코퍼필드.” “맙소사! 매혹적인 코퍼필드 부인의 거추장스러운 아이 말인가? 아름답고 귀여운 과부의?” 한 신사가 말하자, 머드스톤 아저씨가 경고했다. “퀴니언, 가능하다면 말을 조심하시게. 날카로운 사람이 있으니.” “그게 누군데?” 신사가 다시 물으며 웃고 나 역시 궁금해서 주변을 재빨리 둘러보는데, 머드스톤 아저씨가 대답했다. “셰필드에 있는 개울 셰필드(Sheffield)는 영국 중부 공업지대로 강철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셰필드에 있는 개울’이란 개울물에 쇳가루가 녹아들어서 날카롭다는 뜻으로, 데이비를 의미한다. 이라네.” 나는 “셰필드에 있는 개울”이란 말을 듣고 마음이 놓였다. 처음에는 내가 분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셰필드에 있는 개울 아저씨는 아주 재미있는 사람으로 유명한 것 같았다. 대답을 듣는 순간에 두 신사가 폭소를 터트리고 머드스톤 아저씨 역시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 오랫동안 웃더니, 퀴니언이라는 신사가 물었다. “그렇다면 셰필드에 있는 개울은 자네가 추진하는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장은 개울이 제대로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은데, 좋아하는 쪽은 대체로 아니네.” 머드스톤 아저씨가 대답하자 또다시 폭소가 일고, 퀴니언은 종을 울려서 백포도주를 주문해 개울을 위해 축배를 들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포도주가 도착하자, 나에게도 포도주를 조금 따라주고 비스킷까지 주더니 내가 그걸 마시기도 전에 벌떡 일어나며 선언했다. “셰필드에 있는 개울이 혼란스럽길 바라며!” 그러자 환호성과 함께 폭소가 터져 나와서 나 역시 따라 웃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또 웃었다. 한 마디로, 우리 모두에게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음을 달랜 게 정말이오?” 패거티 유모가 웃다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바키스 아저씨는 자리에 앉은 그대로 옆으로 움직여서 유모에게 접근해, 팔꿈치로 옆구리를 쿡 찌르며 투박하게 물었다. “정말로 진짜로 그런 거요? 정말로? 정말로 진짜로 마음을 달랜 거요? 정말로? 엉?” 한 번씩 물을 때마다 유모 쪽으로 몸을 밀어붙이며 옆구리를 찔러대니, 나와 유모는 결국 짐마차 왼쪽 모서리에 바싹 달라붙고, 나는 너무 짓눌려서 도저히 못 견딜 지경까지 이르렀다. 패거티 유모는 내가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바키스 아저씨는 곧바로 물러나서 숨 쉴 틈을 주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바키스 아저씨는 힘들여서 대화 분위기를 끌어내지 않고도 말끔하고 편안하고 확실하게 자기 마음을 전달할 수단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혼자 가만히 웃으며 좋아하더니, 패거티 유모에게 몸을 다시 돌려서 “정말로 마음을 달랜 거요?” 하고 물으며 우리 두 사람을 다시 밀어붙였다. 나는 숨이 막히고 패거티 유모는 그 사실을 통보하고 바키스 아저씨는 다시 물러나더니, 그대로 되풀이했다. 결국 나는 바키스 아저씨가 다가올 때마다 벌떡 일어나 발판에 올라서서 주변 경치를 보는 척하며 숨 막히는 상황을 모면해야 했다. 나는 창고 일꾼 모두와 친하게 지내도 행동거지는 차이가 엄청날 정도로 달랐다. 사람들이 나를 ‘꼬마 신사’나 ‘서퍽에서 온 꼬마 나리’라고 부를 정도였다. 짐 꾸리는 인부를 지휘하는 조장으로 이름을 ‘그레고리’라고 하는 사람과 짐마차를 끄는 마부로 빨간 윗도리를 주로 입는 ‘팁’이라는 사람은 가끔 나를 ‘데이비드’라고 부르곤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우리가 아주 가까울 때, 작업하는 도중에 (머릿속에서 빠르게 스치는) 소설책 내용을 재밌게 이야기해서 그들이 즐거울 때 주로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특별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한번은 ‘감자녹말’이 들고 일어나서 반발했지만 믹 워커가 단번에 진정시켰다. 이런 생활에서 벗어날 희망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나는 극심하게 자포자기했다. 지금 확실하게 단언하는데, 나는 당시에 하던 일에 보람을 느낀 적이 한순간도 없으니 비참하고 불행한 느낌에 항상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나는 견디어냈다. 그동안 패거티 유모와 많은 편지를 주고받았지만 이런 사정을 말한 적은 없었다. 유모가 마음 아파할까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창피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누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육길나 외 지음, 김진희 그림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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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사회,문화
육길나 외 지음, 김진희 그림
귀신의 특징과 모습, 사는 곳과 탄생 배경, 귀신을 물리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구성된 정보 페이지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또한 이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그려 넣어 지리 공부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를 펼쳐 놓고 그 나라에 해당하는 귀신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어 나가다 보면 대륙별 위치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나라별 국기와 화폐 단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드라큘라 늑대인간 구미호 미라 조비 강시 벽장괴물 갓파 물귀신 텐구 바바야가 야광귀 잣하크 바실리스크오싹오싹 무시무시한 동서양 대표 귀신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 문화 대탐험! ■ 귀신보다 더 무서운 녀석이 나타났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송곳니로 사람의 목을 사정없이 찔러서 피를 빨아먹는 드라큘라. 으스스한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해서 사람을 홀라당 잡아먹는 늑대인간. 방 안이 캄캄해지면 벽장문을 스르르 열고 나와 아이들을 괴롭히는 벽장괴물. 한밤중에 산속을 헤매는 사람들을 홀려서 간을 홀랑 빼 먹어 버리는 구미호. 머리를 길게 풀고 물속에 숨어 있다가 사람이 나타나면 쓰윽 다리를 잡아당겨 죽이는 물귀신. 절에 불을 지르거나 도 닦는 스님들을 괴롭히고 다니는 산도깨비 텐구. 뾰족하고 날카로운 철이빨로 귀엽고 토실토실한 아이들을 잡아먹는 마귀할멈 바바야가. 새해 첫날 받은 새 신발을 몰래 훔쳐 가는 야광귀. 양쪽 어깨에 달린 뱀에게 날마다 사람들을 잡아다가 먹이로 던져 주는 잣하크. 한번 휩쓸고 지나가면 모두 사막으로 만들어 버리는 뱀들의 왕 바실리스크까지. 우리나라는 물론 동서양을 대표하는 귀신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어요. 하나같이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고 큰소리를 땅땅 치지 뭐예요. 그런데 이 으스스하고 오싹오싹한 귀신들보다 더 무서운 녀석이 나타났어요. 글쎄 드라큘라, 늑대인간, 구미호, 미라, 좀비, 강시, 벽장괴물, 갓파, 물귀신, 텐구, 바바야가, 야광귀, 잣하크, 바실리스크까지 단번에 사로잡아 감옥 안에 집어넣은 거 있지요. 귀신들도 벌벌 떨게 만드는 이 무시무시한 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 다채로운 정보가 듬뿍,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한가득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누구?>는 귀신의 특징과 모습, 사는 곳과 탄생 배경, 귀신을 물리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이를테면 엽서, 잡지, 뉴스, 인터뷰, 퀴즈, 포스터, 신문 기사 같은 것이지요. 이와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구성된 정보 페이지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그려 넣어 지리 공부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지도를 펼쳐 놓고 그 나라에 해당하는 귀신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어 나가다 보면 대륙별 위치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나라별 국기와 화폐 단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특징을 콕 집어내어 개성 있게 표현한 그림 또한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무서운 듯하면서도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친근한 이웃 같은 모습의 귀신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책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 귀신을 통해 세계 문화를 만나요! 세계 여러 나라의 귀신과 괴물 들은 저마다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 속에서 생겨났어요. 우리나라의 구미호, 중국의 강시, 일본의 갓파, 이집트의 미라, 러시아의 바바야가, 이란의 잣하크, 오스트리아의 바실리스크…… 그 독특한 생김새와 성격, 활동 모습 속에는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역사, 국민성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지요. 단순히 오싹하고 으스스한 귀신 이야기를 넘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읽을 수 있는 또 다른 창이 되고 있는 거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거예요. 더불어 그동안 낯설게만 느껴지던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더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자세와 마음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12) 얼음 나라에 사는 아이슬란드 인
아이세움 / 로랑스 캉텡,카트린 레세르 글, 장석훈 옮김 /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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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로랑스 캉텡,카트린 레세르 글, 장석훈 옮김
지구촌 곳곳에 사는, 그러나 도시보다는 오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납니다.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시리즈 열두번째 권에서는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그들이 사는 지역의 동물들의 생태를 둥글둥글한 그림, 사진, 지도 등으로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아이슬란드의 역사, 추운 지방에서 살아갈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 그들만의 독특한 정신 세계와 문화를 알려 주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짧은 이야기를 지어 들려줍니다. 조약돌로 트롤도 만들어 보고, 룬 문자도 써 보는 가벼운 활동들을 통해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북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게임판도 들어 있습니다.첫 만남 : 아이슬란드 인 1. 바이킹과 \'사가\' - 아이슬란드 인의 조상 2. 냄비핥기와 따뜻한 거리 - 겨울 축제 3. 놀이 - 불과 얼음 4. 드로귀르와 사륜구동차 - 오늘날의 유령 5. 신기한 자연 - 엘프 6. 대구와 글리마 - 이 섬에 풍부한 것 7. 돋보기 - 쉬르체이섬 : 섬의 탄생 8. 동물 모험 이야기 1. 작은 양말 직접 만들어 보세요 1. 트롤 2. 룬 문자가 새겨진 조약돌 3. 눈송이 장난감 4. 쉬르 치즈와 쉬르 디저트 5. 헤키아 화산 모자 가면 여행을 떠나요 1. 앨범 2. 역사와 지리 - 아이슬란드 3. 알아두면 좋아요 - 여행을 떠난다면
로마의 거울 비잔틴 제국
시공사 / 애니드림 글.그림, 김차규 감수 /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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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인물,위인
애니드림 글.그림, 김차규 감수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누고,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그려낸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 29권. 로마의 거울이라 불리며 로마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노력했던 비잔틴 제국의 역사를 만나 보자. 동, 서로 분열되었던 중세 로마 제국,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도 약 1100년이나 남아 있었던 동로마 제국, 즉 비잔틴 제국은 새로운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정하고 그리스 문화와 기독교적 사상을 전파했다. 비잔틴 제국의 탄생과 번영, 산업의 발달과 국제적 명성, 페르시아인과 아랍인과 같은 이민족의 침입으로 인한 위기, 제국의 부흥, 비잔틴 문화의 전통과 확산, 농촌 사회의 모습, 그리고 제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에 대해 소개한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입니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누고,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그려낸 시리즈입니다. 동, 서로 분열되었던 중세 로마 제국,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도 약 1100년이나 남아 있었던 동로마 제국, 즉 비잔틴 제국은 새로운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정하고 그리스 문화와 기독교적 사상을 전파했습니다. 로마의 거울이라 불리며 로마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노력했던 비잔틴 제국의 역사를 만나 보세요. 비잔틴 제국의 탄생과 번영, 산업의 발달과 국제적 명성, 페르시아인과 아랍인과 같은 이민족의 침입으로 인한 위기, 제국의 부흥, 비잔틴 문화의 전통과 확산, 농촌 사회의 모습, 그리고 제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에 대해 소개합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
홍성사 / 수지 풀 글 그림, 한미영 옮김 /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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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수지 풀 글 그림, 한미영 옮김
빌립보서 4장 8-9절을 기초로 하여 쉽고 짧은 글, 귀여운 그림으로 어린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위험성을 줄이고, 대구를 이루는 글, 반복되는 문장, 적절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삐뚤빼뚤 살아 움직이는 글씨,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삽화! 아이의 눈으로 삶의 다양한 순간을 짚어내는 눈높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계의 친구’이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성서는 삶의 보편적 지혜를 담고 있어 아이의 감정을 풍요롭게 하고 인생의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와 《이런 게 사랑이에요》는 2~7세 아이의 특성에 맞춰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따뜻한 삽화로 그려냈습니다. 또한 성서의 진리를 생활에 적용하여, 삶의 굴곡에 적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줍니다.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 Whatever is Lovely 《좋은 것만 생각할래요》는 쉽고 짧은 글, 귀여운 그림으로 어린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빌립보서 4장 8-9절을 기초로 하여 쓴 글입니다. 【기획의도 및 이 책의 특징】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어린아이라도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대구(對句)를 이루는 글, 반복되는 문장, 적절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글과 그림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 언어와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 따듯한 색감, 글의 내용을 기발하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삽화는 아이의 정서발달에 좋습니다.
생각 공장 1
여우오줌 / 나은경 외 지음, 박윤수 그림 /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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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오줌
논술,철학
나은경 외 지음, 박윤수 그림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이 가치관을 빚어 나가면서 한번쯤 짚어보아야 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또,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로 꾸며, 이야기 속 주인공 참솔이와 함께 모두 열세 가지 생각거리를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참솔이는 생각공장에서 나온 두 할아버지를 만난다. 이 할아버지는 참솔이를 보자마자 사악칸 회사의 음모를 물리쳐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검은 옷을 입은 악당들이 참솔이네 집에 들이닥치자 참솔이는 할 수 없이 참솔이는 깊은 생각을 할 때마다 생기는 에너지를 모으러 떠나게 된다. '위대한 장군 한 사람이 보통 사람 천 명보다 귀할까?', '아름다워서 사랑할까, 사랑해서 아름다울까?', '귀신은 정말 있을까?', '친구가 불치병에 걸렸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할까?', '폭력은 무조건 나쁜 걸까?' 등의 질문을 토론식으로 풀어가며, 결론은 한 곳으로 몰지 않고 열어 두었다.1권 책을 펴기 전에 1. 여행을 떠나다 2. 사람의 값은 무엇으로 매기나 3. 아름다워서 사랑할까, 사랑해서 아름다울까 4. 비가 오지 않는 것은 귀신 탓? 5. 거짓말은 금이 간 거울 6. 무엇으로 무쇠 주먹을 이길까? 7. 불행이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힘 8. 사아칸으로부터 도망치다 2권 책을 펴기 전에 1. 다시 책 속으로 2. 아는 게 힘, 모르는 게 약? 3. 개미야, 배짱이야? 4. 사랑한다면 꽃피워라 5. 나의 신, 너의 신, 우리의 신 6. 주인인가, 노예인가 7. 타고난 팔자? 맞서 싸우리 8. 참 자유, 거짓 자유 9.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다
중개의 정석
비욘드북스 / 이정연 (지은이) / 2020.04.20
16,000
비욘드북스
소설,일반
이정연 (지은이)
상위 1%의 고수입을 이루어낸 저자가 자신 있게 전하는 중개업의 핵심 노하우는 무엇일까? 저자는 중개업 성공에 필요한 ‘비밀’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에 머물지 않고 중개업의 노하우를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두고두고 꺼내보는 책이다.PART 1 매력적인 직업 공인중개사 “중개사는 뭘 하는 직업인가요?” 13 중개업의 숨은 매력 18 중개업의 비전 23 “내가 나를 믿어야 해” 28 중개업을 어떻게 시작할까 33 사람은 공들인 것을 귀하게 여긴다 38 다른 중개실무자들과 친분을 쌓아라 43 모든 열쇠는 내 안에 있다 47 상상력을 키워라 52 PART 2 위기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 받아야 할 사과는 꼭 받아라 63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게 68 팔면 안 되는 물건을 파는 건 사기 행위 72 부동산 거래의 80%는 시간이 해결 77 계약 고객은 내 행동의 거울 81 “다 그렇게 하는데 당신만 왜 유난이야” 85 콩쥐에게 빼앗아 팥쥐 주는 ‘팥쥐 엄마’ 92 확률게임 말고 전략을 세워라 96 협박은 합의의 대상이 아니다 101 중개실무자끼리 존중하자 108 함부로 던진 돌에 고객은 치명상을 입는다 113 얄팍한 중개사는 돈 못 번다 119 운(運)의 크기는 내 그릇의 크기로 결정된다 124 PART 3 나의 행동이 나의 몸값을 결정한다 “성공보수료 얼마예요?” 135 큰 고객은 작은 인연 속에 있다 140 억대 연봉의 마인드, 최저 시급의 마인드 144 재산을 지켜주는 까다로운 전문가 148 “비행기 표 끊어 바로 따라갈게요” 154 선 하나 긋고 1만 달러를 벌 수 있다 158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는 능력 가져야 전문가 163 프로 정신으로 무장하면 남이 나를 알아준다 167 PART 4 웃다보면 즐거운 세상이 된다 청정지역 블루오션에서 일하라 179 나를 행복한 주파수에 놓아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185 두려움을 감당하는 힘이 생기면 기회는 늘어난다 190 10년 단골 헤어샵 195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호구를 면하지 못한다” 200 경력과 능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205 명품보다 소중한 ‘나 자신’ 209생각하는 공인중개사 상위 1%의 고수입을 이루어낸 저자가 자신 있게 전하는 중개업의 핵심 노하우는 무엇일까? 저자는 중개업 성공에 필요한 ‘비밀’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에 머물지 않고 중개업의 노하우를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두고두고 꺼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중개업 입문을 고민하는 경력 단절 주부 ● 수십 년을 다닌 직장의 퇴직금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퇴직자들 ● 부동산중개업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신입 공인중개사 ● 슬럼프를 겪고 있는 중개실무자 ● 중개업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실무자 수많은 사람이 평생 직업에 고수입의 전문직이라는 매력에 이끌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국민자격증’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이다. 그러나 그 매력 이면엔 수천, 수억 원의 손해배상에 연루되고, 고객에게 잡상 인 취급을 당하는 것은 물론, 온갖 협박을 받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중개 보수료를 수시로 포기해야 하는 무서운 상황도 있다. 저자는 공인중개사 14회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십 수 년 간 부동산중개업과 법무사 일에 종사해왔다. 저자 역시 중개업을 하며 잡상인 취급도 받고, 잘 못 없이 몇 시간 동안이나 고객에게 욕을 듣는가 하면 눈앞에서 수백만 원을 한 순간에 날린 경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을 겪으며 나름의 원칙을 확립할 수 있었다. 자신만의 원칙이 생긴 후, 입사 2개월 만에 나사장님이 사무실을 차려줄 정도로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또 직원들이 진행하다가 뭔가 문제가 생겨 계약 안하겠다고 노발대발 화가 난 고객을 떠맡아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며 좋은 계약으로 상황 역전시킨 경우도 수시로 있었다. 이렇게 수십 명의 직원과 함께 좋은 계약을 만들고 감사와 인정을 받으며 고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삶의 정석이 중개의 정석이 되다! 상위 1% 고수입 중개사는 어떻게 일하는가? 중개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진짜 실무 사례와 중개 노하우! 저자는 이 책에, 실무 속 어려움과 이를 풀어내는 비밀을 중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다. 나 혼자만 중개를 해왔다면 절대 알 수 없었을 이 내용들을 중개 실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냈다. 그래서 중개업에 입문할까 생각중인 경력 단절 주부, 수십 년을 몸담아 받은 퇴직금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자들, 부동산중개업을 어떻게 시작할 지 막막한 신입 공인중개사, 슬럼프를 겪고 있는 중개 실무자, 중개업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실무자 등 부동산중개업에 관계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 한켠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다. 실무 현장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마다 꺼내보며 해결책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부디 중개실무자들이나 중개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슬기로운 답을 스스로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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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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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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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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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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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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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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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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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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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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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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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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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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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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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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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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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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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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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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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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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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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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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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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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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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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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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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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