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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17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 2001.12.22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예술,종교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맨 처음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
미세기 / 최원오 외 지음, 허구 그림 / 2014.09.10
14,000

미세기예술,종교최원오 외 지음, 허구 그림
신화학자와 동화작가가 함께 고르고 쓴 어린이 인간창조신화책이다. 세계 구석구석을 살피며, 어떤 인간창조신화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지 알아본다. 약 70여 편의 인간창조신화가 소개되고 있으며, 신화가 인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 주는 역사적, 문화적 유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에서는 신화가 전해오는 민족의 지리적 위치를 세계 지도를 통해 보여 준다. 세계지도와 함께 보면 어떤 이야기가 어느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각기 다른 민족이지만 지구라는 한 공간에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누구나 다 소중하다 1부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1) 하늘에서 내려온 최초의 사람 하늘에서 내려온 금벌레 은벌레 배를 타고 내려온 사람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창세신에 대해 알아봐요 2) 땅속에서 올라온 최초의 사람 물고기를 따라 땅 위로 올라온 사람들 땅 위로 올라와 사람으로 변하다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제주 삼성혈 신화에 대해 알아봐요 3) 나무에서 비롯한 최초의 사람 물푸레나무와 느릅나무로 만든 최초의 남자와 여자 대나무로 사람을 만들다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세계수에 대해 알아봐요 4) 커다란 알에서 태어난 최초의 사람 사람이 나온 알, 띠엉 보리수 가지에서 생겨난 알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우주알에 대해 알아봐요 2부 사람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1) 신의 몸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사람 신의 몸으로 만든 세상과 사람 신이 토해 낸 사람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신의 몸으로 곡식도 만들었어요 2) 흙으로 만든 최초의 사람 주물럭 주물럭,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어요! 웃어라!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사람도 흙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어요 3) 돌로 만든 최초의 사람 만물을 낳은 태초의 바위 죽지 않는 사람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세계의 중심, 신성한 돌에 대해 알아봐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도 있어요 4) 동물과 식물로 만든 최초의 사람 벌처럼 부지런한 사람 신을 숭배하는 옥수수사람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3부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 신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람의 죽음 원숭이에서 비롯된 사람의 죽음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 우리 신화 속 죽음에 대해 알아봐요 죽음의 신에 대해 알아봐요 나오는 글 신화가 말하는 사람, 신화로 만나는 사람신화학자와 동화작가가 함께 고르고 쓴 어린이 인간창조신화책 신화는 인류 상상력의 원천이자 뿌리이다. 이 신비로운 이야기 안에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생각해 온 삶의 이치와 지혜가 담겨 있다. 신화학자와 일곱 명의 동화작가가 함께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민족들의 인간창조신화를 골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썼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사람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사람은 왜 죽게 되었나?’라는 세 가지 질문 아래 인간창조신화를 분류하였고, 신화가 계승되어 내려오는 각 민족의 지리적 혹은 문화적 바탕을 들여다보았다. 책에는 약 70여 편의 인간창조신화가 소개되고 있으며, 신화가 인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 주는 역사적, 문화적 유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와 상상력의 보고, 신화 각 민족의 신화에 따르면 사람들은 다양한 곳에서 나오거나 다양한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어떤 곳에서는 사람은 돌에서 태어났다고 이야기하고, 나무에서 생겨났다는 믿는 민족도 있고, 땅속에 사는 물고기를 따라 땅 위로 나왔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민족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하늘에서 벌레의 모습으로 뚝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세계거북의 알에서 태어났다거나 심지어는 신이 토해 냈다고 믿는 민족도 있다. 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은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보고이다. 특히 상상력과 창의력이 새롭게 주목 받는 시대를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신화를 읽게끔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 발에 치이는 돌 하나, 하찮게 여기던 작은 벌레 한 마리, 혹은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도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세상을 보는 눈이 새로워지면,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 신화에 깃든 오래된 생각 이 기상천외한 인간창조이야기 속의 공통점은 바로 ‘신성함’이다. 하늘이 신성하다고 믿었던 지역에서는 하늘에서 인간이 떨어지는 신화가 이어져 오고, 나무가 삶의 기반이 되는 민족에게는 신성한 나무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이야기가, 땅어머니신을 믿은 곳에서는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이렇듯, 자연 만물 안에는 신성함이 있고, 그 신성함으로 인간은 만들어졌다. 각 지역의 다양한 신화 읽기를 통해, 아이들은 옛사람들이 자연 만물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그들이 생각한 신성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렇듯 재미있는 신화 안에는 세계를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다문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 신화 지구에는 약 70억 명의 사람이 살고 있고, 약 3천 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다양한 종족과 민족이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다. 그런데도 인종이나 민족에 대한 편견과 따돌림 현상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시기에 신화를 읽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인간창조신화에는 각 민족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뿌리에 대한 생각과 자신들이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런 신화를 통해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모두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지도와 함께 보는 신화 이 책은 세계 구석구석을 살피며, 어떤 인간창조신화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지 알아본다. 신의 몸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아시아 중국에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발견된다. 인간이 돌에서부터 왔다는 이야기는 유럽 리투아니아에서부터 오세아니아 뉴브리튼 섬까지 전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신화가 세계 곳곳에 있어요!’에서는 신화가 전해오는 민족의 지리적 위치를 세계 지도를 통해 보여 준다. 세계지도와 함께 보면 어떤 이야기가 어느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각기 다른 민족이지만 지구라는 한 공간에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 나무 이야기
포이에마 / 엘레나 파스퀄리 글, 소피 윈드햄 그림, 고진하 옮김 / 2012.01.25
10,000원 ⟶ 9,000원(10% off)

포이에마소설,일반엘레나 파스퀄리 글, 소피 윈드햄 그림, 고진하 옮김
부와 성공만을 외치는 세상에서 천진한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세워주는 영미권 전래동화. 세 나무의 각기 다른 꿈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으며 마침내 하나님의 계획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어린이들에게는 전하기 어려우나 너무나 중요한 복음의 메시지를 매우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담고 있다. 어린 나무들의 각기 다른 꿈이 얼마나 멋지고 근사하게 이뤄지는지를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영미권 전래동화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좀 더 짜임새 있는 구성,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 그리고 아동문학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고진하 시인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짧은 이야기 속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던 비움과 희생과 헌신이 모두 들어 있으며,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내용뿐만 아니라 위트 있는 그림 속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매우 적합하다.“천진무구한 아이들의 잃어버린 꿈을 솔솔 살려낸, 세 나무의 감동 이야기!” ★어린이문학세계관 학교 추천,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 그림 작가 도서★ 부와 성공만을 외치는 세상에서 천진한 아이들의 꿈과 비전을 세워주는 영미권 전래동화! 세 나무의 각기 다른 꿈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으며 마침내 하나님의 계획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더불어 예수님의 생애까지 아름답게 표현해낸 놀라운 이야기! 자녀의 반짝이는 꿈을 지켜주고 싶은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소중한 책! “항상 가슴에 품어야 할 메시지가 들어 있는 소중한 책” 천진무구한 아이들의 잃어버린 꿈을 솔솔 살려낸, 세 나무의 감동 이야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책! _박은혜(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오늘은 살아가는 아이들은 ‘꿈꾸는 것’조차 힘이 든다. 현실의 높은 벽을 체감한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녀가 어릴 때부터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권력을 손에 쥐는 것만이 ‘성공’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이런 획일적인 가치의 틀을 상상력 가득한 자녀에게 들이대면서 어린아이들의 파릇파릇한 꿈을 질식시키고, 가두어버리고, 졸아들게 만든다. 《세 나무 이야기》는 그런 획일적인 사고방식에 일침을 가하듯, 어린 나무들의 각기 다른 꿈이 얼마나 멋지고 근사하게 이뤄지는지를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영미권 전래동화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는, 어린이들에게는 전하기 어려우나 너무나 중요한 복음의 메시지를 매우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전래동화가 좀 더 짜임새 있는 구성,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 그리고 아동문학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고진하 시인의 유려한 번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포이에마의 첫 어린이 책이기도 한 《세 나무 이야기》는 ‘크리스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기 위해 첫 번째로 읽힐 책’이라는 완벽한 콘셉트 아래 만들어졌다. 또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내용뿐만 아니라 위트 있는 그림 속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매우 적합하다. ♠ 아이야, 네가 가진 꿈은 이렇게 소중하단다 멋진 보석을 담는 상자가 되고 싶어 하는 첫 번째 나무, 위대한 왕을 태우는 배가 되고 싶었던 두 번째 나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를 원했던 세 번째 나무는 각기 다른 꿈을 가지고 자라난다. 세 나무의 꿈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그리고 엉뚱한 방향이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 길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임이 드러나면서 아이와 부모는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을 받는다.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아픔과 좌절과 절망도 겪지만 그것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임을 가장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준다. 그래서 부모들은 이 책을 읽어주면서, 꿈꾸는 삶이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지를 가르치고, 또 느낄 수 있다. ♠ 아이야, 네 꿈을 이루실 분은 예수님이란다 어린 자녀들에게 ‘네 삶을 인도하시는 주인이 있고, 너의 꿈은 바로 그분이 이루는 것’임을 가르치는 것은 어렵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해와 달과 별들을 움직이는 분이 첫 번째 나무를 보물 상자로 빚어주셨으며, 하늘과 땅과 바다의 왕인 분이 두 번째 나무를 위대한 왕을 태운 배로 만들었다는 것을 아이들은 그림과 글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큰 꿈을 이루고,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생명의 주인께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책은 낮아지시고, 비우시고, 끝내는 죽으셨던 예수님의 생애를 압축해서 다루고 있다. 짧은 이야기 속에 그분이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던 비움과 희생과 헌신이 모두 들어 있다. ‘생명의 주인이 있다’는 것과 ‘그 주인이 바로 너에게 주신 꿈이 있다’는 것은 자녀들의 삶 전체에 가장 중요한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세 나무 이야기》는 마음에 항상 품고 살아야 할 메시지가 든 소중한 이야기다. 그래서 비단 아이들에게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가슴을 콕콕 찌르는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옛날 옛적 언덕 위에 나무 세 그루가 있었어요.차가운 겨울밤, 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세 나무는 꿈을 꾸었어요.첫 번째 나무가 이야기했어요. “내 꿈은 부자 나무가 되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을 담는 상자가 되고 싶어.”두 번째 나무도 이야기했지요. “내 꿈은 힘센 나무가 되는 거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 타는 배가 되고 싶어.”세 번째 나무는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몸을 흔들며, 가만가만 이야기했어요.“내 꿈은 그냥 여기 있는 거야. 하나님이 계신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고 싶어.”여러 해가 흘렀어요. 세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났지요.어느 날, 나무꾼들이 도끼를 들고 언덕으로 올라왔어요. 첫 번째 나무는 목수 아저씨에게 갔어요. 목수가 만든 것은 근사한 상자였어요.그러나 그것은 보석상자가 아닌 튼튼한 여물통이었지요.첫 번째 나무는 한숨을 푹 쉬었어요.“이렇게 더럽고 캄캄한 곳에서 살아야 하다니, 속상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2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06.05
9,800원 ⟶ 8,82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애니메이션 속 생생한 장면을 멋진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충실히 담아내 애니메이션 속 재미와 감동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놓쳤던 명장면을 찾아보고, 좋아하는 이야기를 골라 여러 번 다시 읽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애니메이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어린이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야기를 읽고 머릿속에 스스로 장면을 그려 보면서 상상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특별부록 고스트 퀴즈쇼로 재미난 퀴즈도 풀고, 오싹오싹 귀신 카드로 이야기 속 등장했던 귀신도 만날 수 있다.5화 위기에 처한 아이들, 귀신 숲의 함정 숲속에서 길을 잃은 하리와 반 친구들.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은 하나둘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그때마다 정체불명의 표식이 나타나면서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6화 네가 되고 싶어, 작은 악마의 유혹 하리의 반 친구, 욕심 많은 윤영이는 우연한 계기로 소원을 들어주는 항아리를 손에 넣는다. 항아리 속 목소리는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는 대신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7화 나태 지옥의 비명, 공포의 휘파람 소리 무서운 휘파람 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다 두리마저 사라지고 만다. 하리와 친구들은 사라진 두리와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데…. 8화 다시 시작된 예언, 땅속의 붉은 눈 심심풀이로 개미를 괴롭히는 아이들. 개미들이 아이들의 장난으로 숨을 거둔 바로 그때, 원한을 품은 여왕개미가 신비아파트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특별부록 신비아파트 퀴즈쇼 오싹오싹 귀신 카드스토리북으로 만나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을 스토리북으로 만나 보세요. 애니메이션 속 생생한 장면을 멋진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충실히 담아내 애니메이션 속 재미와 감동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놓쳤던 명장면을 찾아보고, 좋아하는 이야기를 골라 여러 번 다시 읽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애니메이션을 스토리북으로 구성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어린이도 한 편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고 머릿속에 스스로 장면을 그려 보면서 상상하는 힘도 기를 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특별부록 고스트 퀴즈쇼로 재미난 퀴즈도 풀고, 오싹오싹 귀신 카드로 이야기 속 등장했던 귀신도 만나 보세요! 시간 요술로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이 미래에서 본 재앙을 막기 위해 귀신들과 싸우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금비의 시간 요술로 1년 뒤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 기대했던 찬란한 미래가 아닌, 사람들이 모두 돌로 변해 버린 절망적인 세상을 목격한다. 악귀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가까스로 현실로 돌아온 아이들은 때마침 나타난 리온이에게 오피키언의 예언을 듣게 된다. 리온이는 아이기스에서 찾아낸 예언서를 보여 주며 예언서의 귀신을 막지 못하면 세상에 재앙이 찾아올 거라 말하는데…. 귀신들과 싸워 예언을 막기로 결심한 하리와 친구들! 과연 하리와 친구들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캐릭터 소개 -신비: 신비아파트가 100년이 된 순간 태어난 도깨비! 잘난 척, 용감한 척하지만 알고 보면 겁이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 하리, 두리에게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 더블X’를 선물한다. -금비: 사투리 섞인 애교가 필살기인 귀염둥이 도깨비! 평소에는 철없는 어린아이 같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진지해진다. ‘요요’로 시간 여행 요술을 부릴 수 있다. -구하리: 호기심과 의욕이 많고 힘도 넘치는 두리의 센 누나! 동생인 두리를 잘 챙기며 엄마를 닮아 정의감이 강하다. 귀신들을 승천시키고, 사악한 악귀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구두리: 하리의 동생이자, 신비와 환상의 겁쟁이 짝꿍!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막내지만, 위기에 처한 누나를 구하려고 혼자 귀신과 맞설 만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최강림: 별빛초등학교 최고의 인기남. 정체는 바로 퇴마사! 멋지고 잘생겼는데 차가운 매력까지? 소유했다. 강력한 퇴마의 힘으로 하리와 친구들을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이다. -김현우: 촐싹촐싹 수다쟁이이자 허당 기질이 넘치는 하리의 친구. 최신 정보에 능한 얼리어답터이다. 귀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친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가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하리의 단짝. 평소 말수가 적지만, 누구보다 자상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하리와 친해지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걸작선 세트 3 (전5권)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7.12.19
26,000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11 플랜더스의 개 / 위다 12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3 명탐정 셜록 홈스 / 아서 코난 도일 14 집 없는 아이 / 엑토르 말로 15 왕자와 거지 / 마크 트웨인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 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좋은책어린이 / 임근희 (지은이), 지우 (그림) / 2018.04.24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임근희 (지은이), 지우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7권. 진후는 잔소리하는 여자 짝꿍이 싫어서 남자 짝꿍을 간절히 바랐는데, 그만 강기찬과 짝이 되고 만다. 새 짝 강기찬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친구들이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일일이 간섭하며 선생님께 죄다 고해바치는 아이였다. 아이들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선생님마저 친구들 좀 그만 이르면 안 되겠냐고 부탁할 정도였다. 그 뒤로 기찬이의 고자질은 사라졌지만, 대신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친구들 행동을 바로잡고 잘못에 대해 끝까지 사과를 받아 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진후가 질서를 어기고 기찬이가 참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다. 기찬이가 잘 둘러댄 덕분에 선생님께 야단맞는 건 모면했지만 진후는 맘이 편치 않았는데….좋은 예감 4 강기찬은 피곤해! 13 새치기해서 미안! 20 어수선한 머릿속 28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 38 엄지 척! 50 작가의 말 63원칙과 규칙이 뭐길래 내 짝꿍은 사사건건 난리일까요? 상황을 헤아리고 원칙을 지킬 줄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이 책은 진후와 기찬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그런데 두 아이는 어떤 사건을 두고 마치 양극에 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기찬이는 원칙과 규칙을 중시하며 약간의 예외도 용납하지 않는 아이이고, 진후는 그런 기찬이를 융통성 없이 꽉 막힌 데다 잔소리 대장, 고자질쟁이로 취급하는 아이지요. 학급에서 기찬이가 별나게 고지식한 아이로 취급받는 걸 보면 많은 아이들이 진후와 비슷한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칙과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살다 보면 융통성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고 말입니다. 물론 융통성도 원칙 못지않게 중요한 덕목입니다. 가령, 교통법규를 지키는 게 당연하지만 위급 상황에 구급차가 신호와 차선을 지키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요. 하지만 융통성을 발휘하는 게 특정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혹은 비껴가게 하는 것이면 안 되겠지요. 그보다는 돌발적인 상황에서 원칙을 어겨서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융통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화장실이 몹시 급한 진후가 새치기를 해서 소변기 앞에 섰다가 망신을 당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급한 상황이어도 진후가 기찬이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더라면, 이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지는 않았을 테지요. 여럿이 함께 사는 사회인 만큼 원칙은 반드시 지키되,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과해야 할 일이 있으면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원칙과 규칙에 어긋나는 일은 아주 사소한 것 하나도 절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죠. 강기찬, 어쩌면 그 애는 사과받는 게 취미일지도 몰라요. 진후는 잔소리하는 여자 짝꿍이 싫어서 남자 짝꿍을 간절히 바랐는데, 개를 피하려다 늑대를 만난 꼴이 되었습니다. 새 짝 강기찬으로 말할 것 같으면, 친구들이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일일이 간섭하며 선생님께 죄다 고해바치는 아이였거든요. 아이들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선생님마저 친구들 좀 그만 이르면 안 되겠냐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그 뒤로 기찬이의 고자질은 사라졌지만, 대신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친구들 행동을 바로잡고 잘못에 대해 끝까지 사과를 받아 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진후가 질서를 어기고 기찬이가 참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기찬이가 잘 둘러댄 덕분에 선생님께 야단맞는 건 모면했지만 진후는 맘이 편치 않았지요. 자기가 먼저 주먹을 휘두른 게 미안하기도 했고, 기찬이가 집에 가서 딴소리를 해서 일이 커질까 봐 불안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연찮게 기찬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진후는 기찬이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웬 할머니가 잘못을 하고도 오히려 자기에게 화내는 걸 보면서 진후는 기찬이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학교에서 피구 시합을 하는데 진후가 던진 공이 기찬이를 정면으로 맞히며 경기가 끝납니다. 진후네 팀이 승리에 취해 있는 사이, 진후는 기찬이에게 다가가 사과를 했습니다. 일부러 아프게 한 건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어리둥절해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진후 얼굴에 엷은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야, 물어보지도 않고 남의 지우개를 쓰면 어떡해?”강기찬이 인상을 쓰며 불퉁하게 말했어요. 진후와 짝이 된 뒤로 처음 던진 말이었지요. 진후는 자기 지우개가 어디로 도망갔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자 무심코 옆의 지우개를 갖다 썼다가 통박을 당한 거였어요.“미안!”진후는 심드렁하게 사과했어요.“괜찮아. 다음부턴 꼭 물어보고 써. 빌려줄 테니까.”강기찬이 타이르듯 말했어요. 강기찬은 늘 이런 식이었어요. 미안하다고 말하면 금방 괜찮다고 하면서 아주 사소한 일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지요.“야, 줄 좀 맞춰. 책상 줄이 삐뚤어졌잖아!”“너는 왜 애국가 부르는데 립싱크만 해?”“화분에 물을 한꺼번에 많이 주면 어떡해?”“복도에서 뛰면 안 되는 거 몰라? 하마터면 부딪힐 뻔했잖아.”중략그러던 어느 날, 진후도 강기찬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어요.“하나만 더 주라.”진후가 그날의 급식 도우미인 강기찬의 귀에 대고 슬쩍 말했어요. 제아무리 강기찬이라도 짝이니까 부탁을 들어줄 줄 알았던 거예요.“안 돼! 다 똑같이 네 조각씩이야.”강기찬이 별안간 큰 소리를 내는 통에 아이들의 시선이 확 쏠렸어요.
일러스트 프랑스 자수
경향BP / 오정경 (지은이), 초록담쟁이 (그림) / 2022.11.02
18,000원 ⟶ 16,200원(10% off)

경향BP취미,실용오정경 (지은이), 초록담쟁이 (그림)
초록담쟁이님의 추억이 가득한 그림에 다양한 색상의 실과 스티치 기법으로 수놓아 일러스트 자수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단순한 선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다 보니 언뜻 보면 작업이 섬세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각 구역별로 그림을 나누어 수놓는 방법을 알려 주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각 그림의 실제 사이즈 도안을 수록하고 도안을 옮기는 방법을 비롯하여 선세탁 및 후세탁하는 방법, 원단에 채색하는 방법, 기본 스티치를 수놓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모든 그림에 수놓지 않고 원단 일부는 염색 물감으로 칠하고 나머지 부분을 스티치로 채우는 방법도 제시하여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PROLOGUE 재료와 도구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스티치 기법 꽃 심으러 가는 길 꽃 사세요 꽃보다 어여쁜 이름 꽃비 속으로 봄날의 티타임 장미꽃 향기 달달한 아침 능소화 아래에서 보랏빛 향기 툇마루에 앉아 공중전화 빨강 머리 앤 우리들만의 캠핑 봉숭아 물들이기 기찻길 따라 그리운 친구에게 완벽한 오후 엄마랑 실 감기 엄마의 꽃다발 눈사람 크리스마스트리 연날리기아름다웠던 날들을 프랑스 자수로 수놓으며 행복한 추억에 빠져 보세요! 초록담쟁이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자수로 표현해 보세요! 초록담쟁이님의 그림은 계절감이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속에는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추억 속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봉숭아 꽃잎을 손톱에 물들이며 고운 꿈을 꾸던 장면, 설빔을 곱게 입고 연날리기 하던 날, 꽃비가 내리는 봄의 절정, 여름날의 시골집 풍경,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던 그때 진동했던 장미꽃 향기의 추억까지…. 어릴 적 경험했던 아름다운 일상의 추억은 아주 특별하고 우리 마음에 참 기쁨과 위안을 주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을 자수로 표현해 보세요. 달콤한 기억의 조각을 모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땀 한 땀 수놓다 보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멋진 작품이 될 거예요. 완성된 작품은 액자나 자수틀에 끼워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해도 예쁘고, 에코백․쿠션․테이블매트․파우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정성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아주 좋아요. 초보자도 멋진 프랑스 자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초록담쟁이님의 추억이 가득한 그림에 다양한 색상의 실과 스티치 기법으로 수놓아 일러스트 자수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단순한 선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다 보니 언뜻 보면 작업이 섬세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각 구역별로 그림을 나누어 수놓는 방법을 알려 주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각 그림의 실제 사이즈 도안을 수록하고 도안을 옮기는 방법을 비롯하여 선세탁 및 후세탁하는 방법, 원단에 채색하는 방법, 기본 스티치를 수놓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어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모든 그림에 수놓지 않고 원단 일부는 염색 물감으로 칠하고 나머지 부분을 스티치로 채우는 방법도 제시하여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듯 자수하면서 마음이 따스해지는 선물 같은 시간을 즐겨 보세요.
비열한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새빛 / 김태수 (지은이), 이승조 (감수) / 2021.03.15
16,000원 ⟶ 14,400원(10% off)

새빛소설,일반김태수 (지은이), 이승조 (감수)
투자를 하다보면 작은 손실에도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두려움이 나를 땅 속으로 끌어내리는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다. 날 믿고 사랑해주던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외면하고, 그렇게 믿었던 친구 혹은 가족들로 인해 평생 되돌릴 수 없는 손해를 보기도 한다. 시장에 바람이 불면 모든 것이 좋을 것만 같던 상승추세가 나에겐 하락의 시작일 수도 있고,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던 폭락이 나만 빼고 다른 이들에겐 최고의 기회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심리전에서 이겨야 한다는 누군가의 말에 "나에게 문제가 있나?" 이런 일반적인 인문학적인 생각을 부여잡고는 한없이 초라해지는 자신을 대면하고 나의 삶과 가치관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때도 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로, 전문가로, 살아온 김태수 미국세무사의 [비열한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는 주식시장에서 손실 혹은 사람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투자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글 182편이 담겨 있다. 금융시장의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던 작가의 작품 [소설로 배우는 기업공개]와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에 이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금융작가’라는 공식 타이틀을 걸고 집필한 이번 책은 작가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미국의 뉴욕에서 세무사로서 그리고 투자자 교육 사업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했던 사례들과 다양한 강연회와 칼럼을 통해 모아 두었던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1.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작은 웃음으로 넘기는 법 진짜 위로 오래 묵은 종목 손은 눈보다 빠르다 흔들리는 마음 내 편, 네 편, 어리석음 위로, 치유, 서운함 기억해야만 하는 것 거짓말 진심 24hour/7day 그런 날 그만 할까 숨고 싶은 마음 나를 마주하는 시간 고향집을 떠나오는 마음 나를 잃어갈 때, 둥글게 살다가 콩코드 오류 지루함을 견디는 법 다그치는 이들에게 투자자의 삶 세 번 절하는 이유 Give up 그 때 알았더라면 위기를 느낄 때 우리는 폐장 착하게 살자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나쁜 사람 기지개 좋은 사람 Find a way or Make one 2. 꼭, 주식! 해야만 하니? 바닥 상처뿐인 영광 후회, 궁합, 적응, 감, 가벼움 불안감에 지지 않는 법 수익 극대화, 배신 돌아 서는 법 스쳐 간 인연 힘(力) 투자자의 삶 추세선 Story 손실이 두려운 진짜 이유 작은 수익 흔적, 주식 꼭 해야만 할까 주식에 투자 한다는 건 꿈꾸는 미래 종교와 주식투자 삶의 기회 마치 마지막처럼 부동산이 더 좋다 기관 사전에는 없는 ‘책임’이라는 단어 처음 시작하는 주식 로빈후드 노답 주식 주식이 도박이 아닌 이유 애플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테슬라 눈을 감으면 빚투 소확행 3. 서툴지만, 조금 더 현명해지는 법 진짜 바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 두려움이 스며들 때 뇌 구조 최선을 다하는 방법 끊어진다 생각하는 법 부동심, 그들을 믿지 마라 찰나(刹那) 더 아픈 손가락 내 탓이오 호흡 변화 소크라테스와의 오후 태초부터 오류가 있었다 인 두비오 프로 레오(in dubio pro reo) 소인배 빙점의 과학 어쩔 수 없다는 자기 위안 이론적 재성 머뭇거리지 말고, 후회하지 마라! 거창한 허세 급락 장 반등의 중간쯤 동학개미운동 I am a Trader 언중유골 무식하고 무시하면 반드시 피를 본다 보기 좋은 글에 망하기도 좋다 시황 지옥 한 칸 희망고문 광기 개인투자자들은 왜 실패하는가? 날씨가 좋으면 부귀화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새끼치기 엄마야, 아빠야? 4. 나, 너, 우리. 모두 비슷해…… 괜찮아요 주식으로 절대 돈 못 버는 유형 Best 1 주식으로 절대 돈 못 버는 유형 Best 2 주식으로 절대 돈 못 버는 유형 Best 3 가격 DNA 종달새 경제박사 이성보다 인성 도찐개찐 주식 담당자 도덕성 만들어진 가격 기상캐스터 아픈 두 번째 손가락 남편은 몰라요 잘 가르쳐 주세요 착각, 치매, 호래자식, 할 수 있다는 욕심 친구의 수익률 경험, 하필, 난 뭔가 있다니까 공포 진짜 고수 나이 따위 주식 제일 못하는 사람 주식 두 번째로 못 하는 사람 주식 세 번째로 못하는 사람 골드만삭스, 소득세 자장면 정성 빨래, 않을까? 5.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이기는 법 상식으로 이해시키기 인터넷 활용 방법 지식 vs 지혜 든든한 빽 차트 분석 혼자 즐길 줄 아는 사람 나무와 숲 섣부른 매도 실수 혹은 거짓 캔들과 거래량 에너지 생각의 범위 아모르파티(Amor fati) 가치투자 석유차에 대한 오해 전기차도 산업일 뿐 시장 외 변수에 의한 급락 적정한 가격 실전투자 BTS 빅히트 급락은 미리 신호를 준다 고수 침묵, 관찰 가난한 유태인들의 노후대책 차트, 그 신묘함 무분별한 투기 투자의 기간 지금은 최고의 시대가 아니다 2008년 겨울 뉴욕 맨하탄 2020년 봄 한국 시골 집 무너지는 법 공모가 아마존닷컴 감성 & 사람 & 투자 영끌, 주린이 Again 1990’s 적정 수준 PER 12.0국내 최초의 주식투자 에세이! 우리는 모두 한 마음 같았으나, 각자가 외로운 길을 가고 있다 코로나가 전 세계에 죽음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울 무렵 "동학개미"라는 용어가 주식시장을 휩쓸고 지나갔다. 마치 1990년대 말 IMF를 이겨 내리라던 온 국민의 금 모으기 운동을 재현이라도 하듯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몇몇 대형주들에 대한 매수를 시작했다. 2021년이 다가오고 시장이 코로나 이전의 숫자들을 회복하고 외국인들이 300%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한국을 떠날 무렵, 기관들은 일제히 개인투자자들을 향해 "더 똑똑해져야 한다"라고 말했고, 그 이유는 수익률이 고작 3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2020년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지 못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단계 제한조치에 우울해 하던 크리스마스 이브엔 동학개미들의 매수주식이 지수 상승률보다 좋은 게 겨우 30% 뿐이라며, 언론들은 동학개미들이 "개미필패"의 오명을 씻기 위한 시험대에 서 있다는 말을 뱉어낸다. 개인투자자들은 국가적 위기를 말하던 정부가, 저평가된 시기를 지나면 모든 게 좋을 것이라던 기관들이 그리고 저들의 말로 개인들에게 애국심과 충성심을 강요하며 동학개미가 되지 않으면 마치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던 언론들이 모두 우리와 같은 마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기관들은 외국인들이 고점에서 빠져나갈 때 개인들에게 수익실현이나 현금화를 말하지 않은 채 자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며 "매도"라는 말에 침묵하고 두리뭉실한 말투로 부족한 수익률을 자신들의 추천이나 전략이 아닌 개인들의 무능함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언론들은 그런 투자자들을 비아냥거리는 일에만 열중하며 자극적인 문구로 구독자 수 올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동학개미를 외치던 불과 수개월 전, 우리는 모두 한 마음인 듯 보였으나, 결국 개인투자자들은 각자 외로운 길을 가던 중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유혹의 손길에 이끌려 또 다시 외롭고 비참하게 버려진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주식투자 에세이로 주식투자의 과정의 그 외로움에 지치지 않도록 공감하고 위로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주의에 길들여지지 않는 투자자 개인투자자들의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 역시 거짓이다. 증권사 브로커들보다 더 뛰어난 이론과 경험을 가진 개인투자자들도 많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시장에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증권사 브로커들과 거의 같은 속도로 받아 보면서 투자하고 있다. 아직도 개인투자자들을 과거 25년 전 루머만으로 무턱대고 덤벼드는 사람들로 치부해 버리는 기관들의 태도는 잘못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은 오늘도 기관과 외국인들과는 다르게 게임의 지는 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기는 편에 서려면 저들이 짜놓은 자본주의 판에 길들여지지 말아야 한다. 저들은 언제나 악마 같은 유혹의 손길을 나에게 뻗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손길에 맥없이 넘어가도록 항상 투자자들을 교육하고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그렇게 길들여지면 사야할 때 용기를 내서 사지 못하고, 팔아야 할 때 자신의 전략을 믿고 팔지 못하며, 쉬어야 할 때 불안감과 소외감으로 인해 쉬지 못한다. 이것이 반복되도록 설계된 저들의 틀에 맞춘 교육에 길들여지면 언제나 개인들은 패자의 자리에 서야만 한다. 이 책은 홀로 당당하고 자신 있게 시장에 맞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투자자의 마음 수련은 명상이 아닌 스스로의 전략에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위대한 투자자들의 투자법도 이미 지나간 유행이 되어버린 지 오래이다. 특별한 투자법이 개발되지 않는 현대의 주식시장에서 투자는 세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용기를 내는 것 그리고 나를 믿고 인내하여 마침내 목표한 바를 이루고 물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다잡고자 배우고 익히는 것이 투자의 공부이다. 공부를 함에 있어 일반적인 철학이나 명상의 말들로 스스로의 마음을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 투자자들에겐 그들에게 적합한 마음 다스림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 작게는 수익을 내도록 하는 방법일 것이고, 크게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야 한다. 우리가 주식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개인투자자들이 성공이나 실패의 여부와 무관하게 언제든 가족의 품으로 웃으며 돌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외로움에 대한 공감 투자를 하다보면 작은 손실에도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두려움이 나를 땅 속으로 끌어내리는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다. 날 믿고 사랑해주던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외면하고, 그렇게 믿었던 친구 혹은 가족들로 인해 평생 되돌릴 수 없는 손해를 보기도 한다. 시장에 바람이 불면 모든 것이 좋을 것만 같던 상승추세가 나에겐 하락의 시작일 수도 있고,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던 폭락이 나만 빼고 다른 이들에겐 최고의 기회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심리전에서 이겨야 한다는 누군가의 말에 "나에게 문제가 있나?" 이런 일반적인 인문학적인 생각을 부여잡고는 한없이 초라해지는 자신을 대면하고 나의 삶과 가치관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때도 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로, 전문가로, 살아온 김태수 미국세무사의 [비열한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는 주식시장에서 손실 혹은 사람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투자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글 182편이 담겨 있다. 금융시장의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던 작가의 작품 [소설로 배우는 기업공개]와 [소설로 배우는 장외주식]에 이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금융작가’라는 공식 타이틀을 걸고 집필한 이번 책은 작가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미국의 뉴욕에서 세무사로서 그리고 투자자 교육 사업을 하면서 실제로 경험했던 사례들과 다양한 강연회와 칼럼을 통해 모아 두었던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30여년동안 국내 최고의 실전투자 전문가로 살아온 이승조 다인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극찬하면서 기꺼이 감수를 해 주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개인투자자들 그리고 투자자들의 가족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함께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무척이나 강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Risk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수주의적인 투자를 해야만 하고, 반드시 급여를 통해 가정경제를 지켜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 경제와 투자를 명확히 구분해야만 한다. 그래서 존경스러울 만큼의 절제된 생활을 유지해야만 한다. [1장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_ 투자자의 삶]중에서 다른 누군가가 이유도 모른 채 갑작스럽게 손실을 입어도 나는 내 계좌를 지켜내기 위해 주식을 공매도 해야만 한다. 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 사람인가? 아니다. 난 평범한 주식투자자일 뿐이다. 가족을 위해 수익을 내야만 하는 가장이다. [1장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_ 나쁜 사람]중에서 뼈 빠지게 공부를 했어도 다음 날이 되면 답도 없고, 기본이라는 거도 없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익혀도 나아지지 않고 늘 처음과 같다. 그래서 가끔 20년전 처음 주식을 배우던 나와 지금의 내가 늘 같다는 기분이 든다. 다섯 살 아들도 포켓몬 카드 게임에서 밑장 빼기를 하는데, 나는 언제쯤 확실하게 수익 내는 편법이라도 하나 알 수 있을까? [2장 꼭, 주식! 해야만 하니? _ 노답주식]중에서
천하무적 용기맨
비룡소 / 김경희 (지은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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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김경희 (지은이)
비룡소 창작 그림책 65권. 긍정의 힘을 실어 주는 밝고 흥겨운 그림책 로 그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김경희 작가의 그림책이다. 용기란 먼 곳, 대단한 것이 아닌 늘 대면하는 생활 곳곳의 선택에 존재한다는 걸 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냈다. 친구 관계, 자신감, 학교생활, 내적 갈등 등 다양하고 풍성한 예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다가선다. 특히 깜찍한 캐릭터와 게임 방식을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수상작 『괜찮아 아저씨』 작가 김경희의 신작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속 용기를 게임처럼 재미난 구성으로 풀어낸 그림책! ■ 용기맨이 되고 싶다고? 좋아, 시작해 볼까? 용기로 한껏 무장한 천하무적 용기맨. 망토를 휘날리며 자기 몸집보다 수십 배나 되는 공룡을 한 방에 날려 버린다. 영화를 보는 순간 반해 버린 주인공은 자기도 천하무적 용기맨이 되고 싶어 한다. 용기 10개를 모으면 용기맨이 된다는 말에 당장 도전하기로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다.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려야 하고, 한창 재밌을 때 게임을 끝내야 하고, 싫은 걸 싫다고 말할 수도 있어야 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달릴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고, 친구와 싸운 후 먼저 손을 내밀 수 있어야 하며 치과 치료도 받아야 한다. 가까스로 용기를 차곡차곡 모아 가지만 중간중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내키지 않는 양보, 실패할 게 뻔한 일의 도전은 그냥 포기해 버리고 싶다. 역시나 용기 10개를 모우는 게 순탄하지 않다. 하지만 주인공의 실패와 극복, 노력과 끈기를 보여 주면서 용기맨이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때론 어렵고 힘들지만 누구나 용기맨이 될 수 있다는 위안과 격려를 주는 책이다. ■ 용기의 본질을 알려 주고, 실천하게 돕는 이야기 용기란 대단하고 어려운 게 아닌, 우리 가까이에 늘 있으며 실천할 때 그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걸 자세하고 쉽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또 용기를 낸 선택들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결과와 변화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도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은 날마다 새로운 일들과 마주하게 된다. 해 보지 않은 일, 실패할까 봐 막연히 두려운 일, 해도 잘 안 되는 일. 이러한 것들에는 늘 용기가 필요하다. 주인공이 직접 겪는 생활 속 다양하고 자세한 예시로 아이들도 쉽게 용기를 내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덕분에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용기’가 아닌 내가 실천해 보고 그 ‘용기’로 인해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친근한 캐릭터, 게임처럼 재미난 구성 이 책을 끌어가는 주인공은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용기맨과 주인공 어린이이다. 상단과 하단으로 나눠진 공간에서 서로 상응하며 이야기 전개가 된다. 주인공 어린이가 용기를 내는 순간마다 격려하며 용기 점수를 주는 용기맨은 독특하고 익살맞은 괴물, 귀신 친구들과 같이 자기들만의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만든다. 용기맨과 같이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방해꾼 공룡도 호시탐탐 용기 획득이 실패하길 노리지만 결국 주인공은 용기 10개를 다 모아 천하무적 용기맨이 된다. 용기 점수를 쌓아가는 과정, 용기 헬멧과 망토를 보너스로 얻는 것도 마치 게임을 하듯 재미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많은 이야기들로 꽉 차 있지만 즐겁고 재미나게 몰입할 수 있는 이유이다. 위와 아래의 이야기를 이어 보고 따로 보면서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흑백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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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때는 일본의 에도 시대, 풍물이 번성한 상인의 시대이다. 그중에서도 간다 미시마초에 자리 잡은 주머니 가게 미시마야는 화려하고도 독특한 모양새의 주머니로 에도 풍류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화려한 주머니와는 달리, 이곳에는 가슴속에 크나큰 상처를 간직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오치카. 미시마야의 주인장, 이헤에의 조카딸이다. 열일곱이라는 꽃다운 나이에도 미시마야에 틀어박혀 하녀의 일을 거들며 하루하루를 견뎌가고 있다. 이헤에는 오치카를 위해 새로운 일을 궁리한다. ‘흑백의 방’에 이야깃거리를 가진 손님을 초대해 괴담 대회(백물어)를 여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오치카 한 사람이어야 한다. 초대된 손님들은 저마다 기괴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놓는다. 백 냥을 받는 대가로 아름다운 저택에서 살아야 하는 자물쇠 장수 일가, 요양을 위해 오랜 세월을 떨어져 자란 누이와 동생의 불가사의한 관계 등. 손님들이 들려주는 서로 다른 빛깔의 다섯 가지 이야기는 씨실과 날실처럼 한데 엮여 기괴하고 서글픈 무늬의 지어간다. 과연 이 이야기들은 오치카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까? 이헤에의 생각은 옳았을까? 그리고 오치카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었던 괴로운 과거란 무엇일까? 예쁘장한 주머니를 몸에 달고 거리를 활보하는 에도의 풍류인들처럼,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행동을 볼 때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만 집착을 한다. 주머니의 내용물이 뭔지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미야베 미유키는 자신의 대표작『화차』, 『이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서 주머니가 아닌 그 안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으로, 그 자신도 주머니 안에 내용물을 꽁꽁 감춰둔 오치카를 내세운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들은 오치카에게 신뢰를 갖고 자신 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치카 역시 그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받아들인다. 그리고 오치카의 눈과 귀로 이야기를 ‘보는’ 독자들 역시 그 이야기에 자신을 빗대어 보게 된다.만주사화 흉가 사련 마경 이에나리 흑과 백. 무엇이 희고 검은지는, 실은 너무나 애매하단다. 흑백의 방에서 펼쳐지는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 미야베 미유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도 시대 연작 소설. 때는 일본의 에도 시대, 풍물이 번성한 상인의 시대이다. 그중에서도 간다 미시마초에 자리 잡은 주머니 가게 미시마야는 화려하고도 독특한 모양새의 주머니로 에도 풍류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화려한 주머니와는 달리, 이곳에는 가슴속에 크나큰 상처를 간직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오치카. 미시마야의 주인장, 이헤에의 조카딸이다. 열일곱이라는 꽃다운 나이에도 미시마야에 틀어박혀 하녀의 일을 거들며 하루하루를 견뎌가고 있다. 어느 날, 주인 이헤에가 급한 용무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헤에와 바둑을 두고 싶다며 손님이 찾아온다. 오치카는 어쩔 수 없이 숙부를 대신하여, 숙부가 바둑을 두는 ‘흑백의 방’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비슷한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는 법. 손님 도키치 역시 남에게는 말할 수 없는 아픈 과거를 간직한 사내였다. 도키치는 그 자리에서 오치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을 죽인 형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이 뒤섞인, 잔혹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도키치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치카는 깨닫는다. ‘세상에는 온갖 불행이 있다. 갖가지 종류의 죄와 벌이 있다. 각각의 속죄가 있다. 어둠을 껴안고 있는 사람은 나 혼자가 아니다.’ 그러한 조카의 변화를 눈치 챈 이헤에는 오치카를 위해 새로운 일을 궁리한다. ‘흑백의 방’에 이야깃거리를 가진 손님을 초대해 괴담 대회(백물어y?&)를 여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오치카 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하여 초대된 손님들은 저마다 기괴하고도 슬픈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놓는다. 백 냥을 받는 대가로 아름다운 저택에서 살아야 하는 자물쇠 장수 일가, 요양을 위해 오랜 세월을 떨어져 자란 누이와 동생의 불가사의한 관계 등. 손님들이 들려주는 서로 다른 빛깔의 다섯 가지 이야기는 씨실과 날실처럼 한데 엮여 기괴하고 서글픈 무늬의 지어간다. 과연 이 이야기들은 오치카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까? 이헤에의 생각은 옳았을까? 그리고 오치카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었던 괴로운 과거란 무엇일까? ‘사회파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그토록 바라던 괴담 대회의 서막! 오싹하면서도 아련한 에도 시대 괴담의 정취 속으로 괴담 대회는 본래, 백 명의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명씩 괴담을 들려줬다는 일본의 풍속이다. 이야기를 마치면 각자 들고 있던 초를 하나씩 꺼, 마지막까지 다 끄고 나면 귀신이 나온다고 하는 전설도 있다. 으스스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유희는 모리 오가이, 오카모토 기도, 교코쿠 나쓰히코 등 일본의 많은 미스터리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어쩌면 괴담물은 일본 미스터리 작가들에게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성전(canon)인 것이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에게도 그랬다. 이 작품이 출간됐을 때, 일본의 한 매체는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를 ‘미야베 미유키의 필생의 사업(life work)’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예쁘장한 주머니를 몸에 달고 거리를 활보하는 에도의 풍류인들처럼,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행동을 볼 때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만 집착을 한다. 주머니의 내용물이 뭔지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미야베 미유키는 자신의 대표작『화차』, 『이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서 주머니가 아닌 그 안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으로, 그 자신도 주머니 안에 내용물을 꽁꽁 감춰둔 오치카를 내세운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들은 오치카에게 신뢰를 갖고 자신 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치카 역시 그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받아들인다. 그리고 오치카의 눈과 귀로 이야기를 ‘보는’ 독자들 역시 그 이야기에 자신을 빗대어 보게 된다. ‘흑백의 방’에서 펼쳐지는 말하고, 듣는다는 행위는 놀라운 힘을 갖는다. 가슴속에 묻어두어야만 했던, 부끄럽고, 껄끄럽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남에게 털어놓아 결국 이해를 받고, 용서를 받는다. ‘말’을 통해 ‘치유’를 받는 것이다. 오치카 역시 다른 이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용서한다.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는 법이다.
숲 속의 건축가
문학동네어린이 / 존 우드워드 지음, 이충호 옮김, 마이클 J. 우즈 그림 /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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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존 우드워드 지음, 이충호 옮김, 마이클 J. 우즈 그림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야생에서 살아가는 맹수, 독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동물,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 사람 못지 않은 훌륭한 건축물을 짓고 사는 동물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이해를 돕는 팝업 장치가 있어 흥미진진하게 책 속에 펼쳐진 자연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 700만 마리나 모여 사는 동물이 있을까? 출입구만 40개가 넘는 집을 짓고 사는 동물은? 집 벽을 색칠하는 동물은 또 누구일까? 댐을 쌓는 비버, 집에 경보 장치를 다는 거미, 땅 위로 몇 미터나 되는 빌딩을 짓는 흰개미, 캄캄한 땅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두더지, 식물 즙으로 둥지에 색칠하는 공단집짓기새, 종이로 둥지를 짓는 말벌을 만나보자. 셀 수 없이 많은 방이 있는 벌집, 에어컨 장치까지 갖춘 흰개미집, 비버가 지은 댐 등은 이빨, 부리, 발 등을 써서 만든 건축물이지만 깜짝 놀랄 만큼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책 속의 건축물을 구경하면서 어떤 동물이 어떤 건축물을 어떻게 짓고 왜 짓는지 함께 알아본다.^^* 실잣기의 마법사, 거미^^거미는 아주 튼튼하고 신축성이 조은 거미줄로 집을 짓는다. 거미줄은 같은 두께의 강철선보다 더 강할 뿐 아니라 3미터 기이의 거미줄을 1미터 더 잡아늘여도 끊어지지 않을 만큼 탄성이 좋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거미줄은 아주 이상적인 재료가 된다. 또한 부드럽고 따뜻하기 때문에 거미줄은 땅굴 속에 깔거나 알이나 새끼를 위해 고치를 짜는 데에도 이용된다. - 본문 중에서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전진경 그림 / 2008.04.25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재미난책보 지음, 전진경 그림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옷>, <밥>, <잠>, <집>, <책>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1편인 <옷>은 시대와 직업과 상황, 기후, 문화, 용도, 옷감과 세탁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준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기를 권한다. 색채감 있고 상세한 그림이 곁들여 진다.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옷》《밥》《잠》《집》《책》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이지요. '따뜻한그림백과'는 호기심 많은 3세~세까지의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각 권을 따로 따로 봐도 좋지만,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련성까지 생각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옷’을 입는다는 거예요. 옷은 날마다 갈아입고,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입어야 해요. 언제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머리에서 발끝까지 옷》을 펼쳐 보세요."옷은 사람만 입어요. 가끔 옷을 입은 강아지도 있지만, 그건 사람 흉내를 낸거예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듯, 좋아하는 옷도 어울리는 옷도 모두 달라요. 비싼 옷,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보다 어울리는 옷을 입은 사람이 돋보이지요.
구운몽
아이세움 / 김만중 지음, 김대성 엮음, 이영훈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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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김만중 지음, 김대성 엮음, 이영훈 그림, 방민호 감수
구운몽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벌을 받고 쫓겨나다 2장 진채봉을 만나다 3장 한림학사가 되다 4장 토번을 물리치다 5장 승상 벼슬에 오르다 6장 깨달음을 얻다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사씨남정기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첫째 부인 사씨 2장 둘째 부인 교씨 3장 쫓겨난 사씨 부인 4장 밝혀진 진실 5장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명진출판 / 윤승일 글, 심인섭 그림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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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생활,인성윤승일 글, 심인섭 그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 17가지 성공 이야기! 어린이의 바른 가치관을 키워 주는 감성 자기계발! 쥐똥 같이 작은 눈 때문에 놀림 받았지만 작은 옥수수 알갱이에서 커다란 가치를 찾아내어 세계 최고의 옥수수 박사가 된 김순권 박사, 어릴 적 꿈을 놓치지 않고 결국 트로이 유적을 발견한 하인리히 슐리만, 책상 위를 굴러다니다 커다란 이층집이 된 클립의 비밀까지……. 우리가 중요하지 않다고 지나쳤던 것들, 흔히 신경 쓰지 않았던 것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보입니다. 이 책에는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아내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 17가지 성공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신 위인들의 일반적인 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니라 그 인물들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시작, 그들의 인생을 바꿔준 가치 발견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기 마련인 단점, 평범해 보이기만 하던 것들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어 놀라운 성공을 거둔 이야기들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또 어린이가 가치 발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의 글도 함께 담았습니다. 머리말_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 들어볼래- - 놀림 받기 딱 좋은 볼품없이 작은 눈 - 쓰기 귀찮은 관찰노트 한 권 - 어린이도 모르는 어린이 인권 선언 -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엉터리 발명품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숙제 - 엉뚱하고 무식한 아빠의 거짓말 - 조금만 지나면 다 잃어버리는 어릴 적 꿈 -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 지켜지지도 않을 생활계획표 - 큰 희망을 찾게 한 낡은 책 세 권 - 간식으로도 잘 안 먹는 빵 한 입 - 금방 꺼질 듯 아슬아슬한 촛불 한 개 - 발에 아무렇게나 차이는 돌 한 개 - 그런다고 뭐 달라질 것 같지 않은 하하하, 웃음 - 세상에 왜 이렇게 많은지 알 수 없는 벌레들 - 집 한 채랑 바꾼 클립 한 개 - 건드리지 않을수록 행복한 우리 마을 숲 이 책의 등장인물들 _ 작고 사소한 것에서 큰 가치를 찾은 사람들!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와줍니다. 이 책의 핵심 독자인 초등 4~5학년은 자기 생각을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립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나 학원에서 인성 교육보다는 공부만 강요하고 중요시합니다. 그러기에 일반적인 우등생, 즉 학과 성적이 좋고 똑똑한 어린이들은 많아지고 그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지만, 성숙한 생각과 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는 많이 부족합니다. 생각의 키를 높여야 하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이 더욱 필요합니다. 이 책은 마음의 키를 키우고 남다른 가치관을 길러 주며,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알려줄 것입니다. 평범하고 소박했던 것의 가치 발견이 200%의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살면서 무수히 만나지만 지나치기 쉬운 길거리의 돌멩이, 하기 싫은 숙제, 책상 위 클립 등등. 이렇게 작고 하찮은 것을 눈여겨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그들이 찾아낸 소박한 1%의 가치가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내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것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가족이나 주의 사람들, 혹은 사소한 물건이나 사건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으며, 작고 하찮은 것들과의 관계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 세계 여행
베틀북 / 베아트리스 베이용 글.그림, 강인경 옮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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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베이용 글.그림, 강인경 옮김
세계 문화가 보이는 찾기 그림책 시리즈 4권.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찾기 그림책이다. 주인공 가족을 따라 신 나게 여행을 하다 보면 지구촌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우리가 몰랐던 새콤달콤 세계 음식들을 찾아 나서다! 우리 가족이 이번에는 지구촌의 다양한 음식과 독특한 문화를 찾아 떠나요. 우리는 얼음의 땅 그린란드에서 신기한 고래 고기를 맛보고,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골짜기 피오르에서 연어 낚시를 즐기기도 해요.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며 길거리에 있는 별난 음식들도 구경하고, 뜨거운 사막이 펼쳐진 튀니지에서는 사막의 소중한 열매들을 직접 따기도 하지요. 시끌벅적 호기심 많은 우리 가족 앞에 과연 어떤 음식과 문화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세계의 음식 문화가 보여요!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찾기 그림책이에요. 하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그린란드, 신비로운 바오바브나무가 펼쳐진 붉은 섬 마다가스카르, 울긋불긋 단풍나무 숲이 멋진 캐나다, 잉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페루……. 주인공 가족을 따라 신 나게 여행을 하다 보면 지구촌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서로 다른 자연 환경 속에서 발전한 음식 문화와 함께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 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7차 교육 과정에 추가된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세계 문화’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7차 교육 과정에서는 세계화 시대에 세계 시민으로서의 국제적 소양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 문화나 자연 환경, 그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 문화가 보이는 찾기 그림책 시리즈>는 숨은 그림을 찾으며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신 나는 문화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을 자라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전 4권으로 '두근두근 세계 여행', '구석구석 지구촌 여행', '알고 싶니? 유럽 여행', '새콤달콤 세계 여행'편이 있습니다.
임경업전
영림카디널 / 고정욱 지음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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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임경업은 명나라 편을 들고 청나라를 반대한 대표적인 장군이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장군으로서 우리가 청나라의 위세에 못 이겨 화친을 맺은 뒤에도 명나라와 손을 잡고 청을 공격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당했다. 그의 실제 삶을 간단히 살펴보면 무과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하다가 이괄이 난을 일으켰을 때 공을 세웠고 명나라의 공유덕(孔有德)이 반란을 일으켜 후금군과 합세하려 할 때, 명군과 함께 이를 토벌해 명나라 황제에게 총병(摠兵) 벼슬을 받았다. 그 후,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백마산성에서 청군을 차단하고자 했으나, 청군이 우회해서 남하했으므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듬해 인조에게 굴욕적인 강화를 받아 내고 돌아가던 일부 청군을 쳐서 무찌르기도 했다. 번번이 명나라와 몰래 짜고 청나라의 요구를 피해 가거나 전투를 벌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사실이 청나라에 알려져 체포되어 끌려가던 중 탈출하기도 하고 나중에 역모로 몰려 고국에 돌아와 맞아 죽은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가 죽은 뒤 많은 백성들은 임경업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임경업전》을 비롯해 많은 소설과 설화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토속신앙에서는 신으로 모셔진다.머리말 1. 용맹한 장수/ 2. 호국을 돕다/ 3. 병자호란/ 4. 꾀를 발휘하다/ 5. 죽음에서 벗어나 중이 되다/ 6. 요승 독부의 배신/ 7. 억울한 죽음“내 나라를 위하여 원수를 갚고자 했을 뿐이다. 너의 간교한 꾀 때문에 우리 임금에게 겁을 주고 두렵게 했으며 세자 저하와 대군 마마를 잡아갔으니 그 통분함을 어찌 충성스러운 신하라면 참을 수 있겠는가.”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유명한 장군이 참 많았다. 이순신, 권율, 을지문덕, 강감찬 등 셀 수 없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유명한 장군이 있었으니 그 인물이 바로 임경업(林慶業)이다. 이런 장군들이 활약한 시대는 우리가 외국의 침략을 받아 크나큰 고통을 겪을 때라고 보면 정확하다. 그렇기에 어떤 장군은 성공적으로 적을 무찌르기도 하지만 다른 장군들은 그렇지 못하기도 한다. 임경업은 명나라 편을 들고 청나라를 반대한 대표적인 장군이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장군으로서 우리가 청나라의 위세에 못 이겨 화친을 맺은 뒤에도 명나라와 손을 잡고 청을 공격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당했다. 그의 실제 삶을 간단히 살펴보면 무과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하다가 이괄이 난을 일으켰을 때 공을 세웠고 명나라의 공유덕(孔有德)이 반란을 일으켜 후금군과 합세하려 할 때, 명군과 함께 이를 토벌해 명나라 황제에게 총병(摠兵) 벼슬을 받았다. 그 후,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백마산성에서 청군을 차단하고자 했으나, 청군이 우회해서 남하했으므로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가 이듬해 인조에게 굴욕적인 강화를 받아 내고 돌아가던 일부 청군을 쳐서 무찌르기도 했다. 번번이 명나라와 몰래 짜고 청나라의 요구를 피해 가거나 전투를 벌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사실이 청나라에 알려져 체포되어 끌려가던 중 탈출하기도 하고 나중에 역모로 몰려 고국에 돌아와 맞아 죽은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그가 죽은 뒤 많은 백성들은 임경업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임경업전》을 비롯해 많은 소설과 설화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토속신앙에서는 신으로 모셔진다. 대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무속의 신으로 추앙받는 일이 많이 있다. 그래서인지 실제 역사와 이야기는 많이 다르다. 실제 역사적 사실이 소설로 변하면서 어떤 형태가 되는지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 이는 마치 우리가 알고 《삼국지》가 사실은 나관중의 역사 소설 《삼국지연의》여서 조조가 악인으로, 유비가 선인으로 묘사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임경업은 뛰어난 장군이었지만 가장 불행한 장수이기도 했다. 큰 명성을 떨쳤지만 한 번도 청나라와 제대로 된 싸움조차 하지 못한 불운의 명장이기도 했으며, 누구보다 의리와 명분에 투철했지만 당시 실질적인 정세 다시 말해 역사의 흐름에는 어두운 장군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의지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 당시 조국의 무능함이기도 했다. 임경업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백성과 나라를 생각하던 당당하고 용맹스러운 장군으로서 우리에게 나라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명장이었다.1. 용맹한 장수명나라가 쇠퇴해 가던 광해군 시절 조선의 단양 땅에 한 사내대장부가 있었으니 성은 임이고, 이름은 경업이었다. 임경업[역사의 인물 임경업(林慶業 1594~1646)은 자가 영백(英伯), 호는 고송(孤松)이다. 조선 인조 때의 명장으로 이괄의 난에 공을 세우고, 병자호란 때 중국 명나라와 합세해 청나라를 치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김자점의 모함으로 죽었다.]은 어려서부터 학업에 힘을 썼는데 일찍이 부친을 여의고 어머니 한 분을 지극한 효성을 모셨다. 사형제의 우애가 돈독했으며 농사일에 힘쓰니 주변에 있는 이웃과 친척들이 모두 그를 칭찬해 마지않았다.“우리 경업이는 참 맏이로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암, 임씨 집안의 기둥이지.”경업의 인품이 관대(寬大: 마음이 너그럽고 큼.)하고 후덕(厚德: 덕이 후함. 또는 그런 덕.)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늘 가득했다. 그는 스스로에게 항상 다짐했다.‘남자가 이 세상에 한번 나면 마땅히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드날려야 한다. 또한 임금을 섬겨서 나라에 도움이 되어야 하니 어찌 속절없이 썩어 없어지겠는가!’이렇게 결심을 매일매일 다지며 그는 무과 급제를 목표로 삼아 열심히 노력했다. 어언 열 살이 넘어가니 밤이면 경업은 경서를 읽고 낮이면 무예와 말달리기를 일삼았다. 담력(膽力: 겁이 없고 용감한 기운.)을 기르기 위해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밤을 새고 오기 일쑤였다.하루는 차력(借力: 약이나 신령의 힘을 빌려 몸과 기운을 굳세게 함.)을 기르기 위해 약초를 캐러 심심산골로 들어갔다. 날은 저물고 숲은 깊은데 호랑이 발자국까지 여기저기에 찍혀 있는 것이 아닌가. 더 어둡기 전에 경업은 하룻밤을 머물 곳을 찾아야만 했다. 이리저리 산 속을 헤매는데 얼핏 보니 커다란 바위 뒤로 불빛이 희미하게 보였다. 경업은 그곳이 사람 사는 곳인 줄 알고 황급히 발걸음을 옮겼다.동굴은 집처럼 컸으며 초목이 가시 울타리처럼 우거져 있었다. 하지만 오래되어서인지 사람 사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굴 안으로 좀 더 들어가니 한 노인이 굴 안에 홀로 앉아 있었다. 얼핏 봐도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가 없어 망설이던 경업은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넸다.“죄송하오만 이 굴에서 하룻밤만 머물게 해 주십시오.”노인은 이내 고개를 들어 물었다.“그대는 누구요?”“성은 임이요, 이름은 경업이라 합니다. 단양에 사는데 산에서 미처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루 이곳에서 머무르게 해 주시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그러자 노인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내가 어찌 나그네에게 하룻밤 머무는 것을 말리겠소이까. 하지만 나에게는 무서운 아들이 셋이나 있소.”“그래서요?”“그 아들들이 서쪽으로 사냥을 갔는데 이제 해가 저물었으니 돌아올 때가 되었소. 만에 하나 그 아들들이 보면 어찌 될지 알 수가 없구려. 그냥 조심해서 돌아가는 것만 못할 것 같소이다.”경업은 아들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겨루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노인의 간곡한 만류를 듣기로 했다.“폐가 많았습니다.”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지만 이미 하늘은 먹물처럼 까맸고, 갈 곳을 알 수 없었다. 너무 멀리 가서 또다시 길을 잃느니 동굴 부근 숲에서 잠을 청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간신히 큰 나무 밑에 낙엽을 깔아 잠을 청했지만 한데에서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그리고 도대체 아들들이 얼마나 대단한지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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