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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아주 쉬운 영어일기
에듀박스 / 이보영 지음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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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
외국어,한자
이보영 지음
영어교육 전문가 이보영이 저술한 초등 저학년용 영어일기 입문서이다. 영어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들도 쉽고 자연스럽게 영어일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히 가이드해준다. 수록된 총 20개의 일기 주제, 60개의 패턴 문장, 160개의 영어 단어들을 익히면 아이들의 영어일기 쓰기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다. 각 유닛은 총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에서 오늘의 패턴 문장과 주요 단어, 패턴 일기를 차근차근 읽어나간 후, 부록에서 제시하는 관련 단어와 문장들까지 익히면 정말 쉽게 나만의 영어일기를 쓸 수 있다.Unit 1 Face and Body 얼굴과 몸 Unit 2 Family 가족 Unit 3 Describing People 사람 묘사 Unit 4 Feelings 감정 Unit 5 House① 집① Unit 6 House② 집② Unit 7 Weather 날씨 Unit 8 Fruits and Vegetables 과일과 채소 Unit 9 Food 음식 Unit 10 Nature 자연 Unit 11 Animals 동물 Unit 12 Directions 길 찾기 Unit 13 Seasons and Clothes 계절과 옷 Unit 14 Sports 스포츠 Unit 15 Places 장소 Unit 16 Vehicles 탈것 Unit 17 School 학교 Unit 18 Classroom 교실 Unit 19 Jobs 직업 Unit 20 Actions 동작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일기 입문서! 영어교육 전문가, 특히 어린이 영어교육의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이보영 선생님이 저술한 초등 저학년용 영어일기 입문서입니다. 영어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들도 쉽고 자연스럽게 영어일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히 가이드해줍니다. 본 책에 수록된 총 20개의 일기 주제, 60개의 패턴 문장, 160개의 영어 단어들을 익히면 아이들의 영어일기 쓰기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됩니다. 이보영 선생님이 제안하는 아주 쉽게 영어일기 쓰는 비법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의 각 유닛은 총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책에서 오늘의 패턴 문장과 주요 단어, 패턴 일기를 차근차근 읽어나간 후, 부록에서 제시하는 관련 단어와 문장들까지 익히면 정말 쉽게 나만의 영어일기를 쓸 수 있습니다. Step 1 → 오늘의 패턴과 단어 익히기 Step 2 → 패턴 일기 읽고 써보기 Step 3 → 친구의 일기를 읽고 나만의 일기 써보기 Step 4 → 표현사전에서 관련 단어와 문장 익히기 초등영어 교과서만 배워도 영어일기 쓸 수 있다! 교과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어휘 800개 중 빈출 어휘 160개를 선정하여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의 주요 어휘 160개로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영어교과서의 주요 문법을 선별하여 영어일기의 패턴 문장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영어일기와 표현사전을 동시에! <이보영의 겁먹지마! 아주 쉬운 영어일기>는 본책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은 본책의 각 유닛 주제와 관련된 단어와 예문 모음집입니다. 해당 주제에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그림 사전 형식으로 제시하며, 초등학생들이 실제 일기에 활용할 수 있는 예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영어일기 본책에서 학습한 패턴문장의 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예쁘다고 말해 줘
문학동네어린이 /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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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30권. 소외된 존재들을 세상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시력 40여 년의 시인 이상교의 동시집이다. 40여 년간 지속된 그의 시 세계는 대개 작고 약한,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의 눈길은 이번 동시집에서도 어김없이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들로 향하며 “그래그래 예쁘다” 하고 그들을 어루만진다. 시인이 책머리에서 밝힌 것처럼, 그들은 무엇보다 먼저 시인의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며 “마음을 건드”리는 듯하다. 그의 동시는 시인이 “큰 키를 수그리고, 실눈을 하며” 들여다봐야 할 만큼 몸을 숨기는 데 익숙한 존재들을 다시 세상과 연결해 준다. 그의 신작 동시 44편을 통해, 원로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정진하는 시인의 새로운 성과를 만나볼 수 있다.책머리에 제1부 내가 이쁠 때 좁쌀 코피! 난 아파 쥐 걱정 엘리베이터 내가 이쁠 때 끈 달린 장갑 감기 붕어빵 할아버지 시계 제2부 새똥 도시락 다 함께 갯벌 고양이가 감자 쌀벌레 새똥 마을버스 안 매미 쩌엉! 털가죽 옷 콩 한 알 23.5도 멧돼지 등허리 제3부 아름다운 국수 참견하지 마 고양이 샴푸 오늘 밤 초승달 목욕 간 날 아름다운 국수 안경 매니큐어 발톱 쥐 난다 매미 소리 제4부 휘청 연못 호박꽃 낮 동안 분수 소나기 때 미꾸라지 헬리콥터 휘청 목련 눈 내린 새벽 젖은 단풍잎 베갯잇 해설 | 오인태이상교 선생님은요, 뾰족한 연필심으로 콕 찍은 점만큼이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볼 줄 아는 눈을 가졌어요. 언제나 큰 키를 수그리고, 실눈을 하고, 쥐, 새, 씨앗처럼 조그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런 선생님의 동시를 읽다 보면 새삼 이 세상이 우리만 사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는 이처럼 나와 함께 사는 세상의 모든 것, 이를테면 벌레, 햇빛 바람까지도 나와 똑같은 존재로 여기는 마음이랍니다. _오인태(시인, 아동문학평론가) 소외된 존재들을 세상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시력 40여 년, 키다리 시인 이상교의 신작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동시인, 동화작가, 그림책작가 등 아동문학가 이상교의 이름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1973년 『소년』에 동시를 추천받아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동시, 동화,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까닭이다. 그러나 ‘시인’으로 불릴 때 가장 행복하다는 이상교 시인은 “나는 동시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했어요.”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곤 한다. 그 말은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스스로 시심을 잃지 않고자 하는 의지적 발화로 들린다. 동시에 대한 그의 애정은 『우리 집 귀뚜라미』(1988,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먼지야, 자니?』(2006, 산하) 『고양이가 나 대신』(2009, 창비) 등 굵직굵직한 동시집을 통해 꾸준히 증명되어 왔다. 그동안 내놓은 동시집들을 일별하니 재미있는 사실이 눈에 띈다. 귀뚜라미, 먼지, 고양이가 등장하는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40여 년간 지속된 그의 시 세계는 대개 작고 약한, 보잘 것 없는 존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의 눈길은 이번 동시집에서도 어김없이 세상에서 소외된 존재들로 향하며 “그래그래 예쁘다” 하고 그들을 어루만진다. 시인이 책머리에서 밝힌 것처럼, 그들은 무엇보다 먼저 시인의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며 “마음을 건드”리는 듯하다. 그의 동시는 시인이“큰 키를 수그리고, 실눈을 하며” 들여다봐야 할 만큼 몸을 숨기는 데 익숙한 존재들을 다시 세상과 연결해 준다. 그의 신작 동시 44편을 통해, 원로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정진하는 시인의 새로운 성과를 만나 보자. “자신에 대한 연민 같은 게 발현된 게 아닐까 해요. 남들이 스쳐 지나가기 쉬운 것들에 대한 본능적인 애정 같은 거 말이죠.” 시인은 2006년 아침독서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난히 키가 컸고, 유난히 말랐고, 눈이 나빴던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시인은 그의 작품에서 두루 보여지는 ‘작고 초라한 존재에 대한 애정’이 유년의 상처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유년의 그늘이 있었기에 시인은 세상의 작디작은 것들과 눈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그는 눈길이 닿는 모든 대상에서 의미를 이끌어 내는 시인이 되었고, 모든 존재들을 우리 삶의 중심으로 데려다 놓고자 하는 따뜻한 시심을 다질 수 있었다. 새가/ 똥을/ 뽀지직!// 풀씨 한 톨 든/ 똥을/ 뽀지직!// 한 톨 풀씨에서/ 한 줄기 돋아 자라기에/ 딱 알맞을 도시락으로/ 뽀지직! _「새똥」전문 새가 똥을 “뽀지직!// (…)뽀지직!// (…)뽀지직!” 떨구며 리듬을 만드는 이 동시는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흥겨운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간결한 시를 찬찬히 음미해 보면, 이내 그 안에 담긴 조화롭고 충만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시인의 눈길은 작고 초라한 것을 향해 있다. 새가 아니라 새가 남기고 간 똥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시선은 그 속에 든 풀씨 한 톨을 응시하며 더욱 깊어진다. 생명을 지닌 풀씨에게 똥은 꼭 필요한 양분이 된다. 시인은 똥을 “한 톨 풀씨”에게 “딱 알맞을 도시락”으로 탈바꿈시키며 ‘더럽고 냄새나는’ 똥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 낸다. 쌀만 먹어/ 하얗고/ 쌀만 먹어/ 통통 살 오른/ 꼬물꼬물 쌀벌레/ 한 마리// 쌀통 속에서/ 기어 나와/ 쌀쌀쌀 기어간다/ 가는 데가 어딘지 모르면서/ 쌀쌀쌀 기어간다 _「쌀벌레」전문 고양이가/ 입을 조그맣게 벌려/ 울었다// 야아옹―// 조그맣게 입을 벌리고/ 울어/ 소리가 조그맣다// 야아옹―// 조그맣게 벌린 입 사이/ 이빨, 혀가 조그맣다 _「고양이가」전문 “쌀벌레”라고 인터넷 검색창에 입력하기만 해도 ‘쌀벌레 없애는 법’ ‘쌀벌레 퇴치제’와 같은 연관 검색어를 볼 수 있건만, 시인은 쌀벌레가 기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쌀이 상할까 걱정하지 않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도 않는다. “하얗고” “통통 살 오른” “꼬물꼬물/ 쌀벌레”라는 표현에서는 대상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기미마저 읽힌다. 쌀벌레를 그저 가만히 두는 것, 그를 따듯한 눈길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인은 세상 모든 소외받는 존재들에게 심층적인 위로를 건네고 있다. 「고양이가」라는 시 역시 작고 연약한 존재를 지켜 주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행간마다 잘 묻어 있는 시이다. “입을 조그맣게” 벌리고 우는, “벌린 입 사이/ 이빨, 혀”마저 조그만 이 고양이는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다. “조그맣게”로 시작하여 “조그맣다”로 끝나는 어구의 반복, 그 사이로 들려오는 “야아옹―”소리도 “조그맣게” 느껴진다. 언어가 그려내는 가냘픈 생명의 이미지가 절로 감정을 자극하여 독자의 마음 한 구석을 울린다. 거듭 읽을수록 뭉근하게 배어드는 환상적 서사 시인이 조곤조곤 우리의 마음속에 대고 노래하는 시적 대상은 쫄쫄이 강아지, 하늘을 가르는 헬리콥터, 한여름의 매미소리처럼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시인은 그들에게 동화적인 상상력을 더하며 독특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풀어 나가면 그대로 한 편의 동화가 되는 그의 동시는 재미있고 명료한 이미지로 다가올 뿐 아니라,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마력을 지닌다. 연이 퍼들퍼들/ 우산을 펴 들자,// 연못이 우걱우걱/ 떼 지어 살아난다// 하늘은 우산 위로/ 발을 옮겨 딛는다// 어떤 하늘은/ 우산 사이로 발목이/ 쑤욱 빠졌다 _「연못」전문 잎을 돋워 올리는 연을 두고 “우산을 펴” 든다고 상상한 발상이 재미있으면서도 참신하다. 뿌리를 뻗은 곳까지 그늘을 드리우고 그의 그늘에 서식하는 생명체들을 ‘보호’하는 연잎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우산이라는 시어를 사용하여 연잎의 이미지를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만든다. 연못 생명체들의 활달한 생명력은 “우걱우걱/ 떼 지어 살아난다”는 표현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연못 위에 비친 하늘이 “우산 위로/ 발을 옮겨 딛”다 “우산 사이로” “쑤욱 빠”진 “발목”으로 표현되면서 그 운동성과 역동성이 배가된다. 이러한 시인의 동화적 상상력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는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전철에서 잿빛 토끼 아줌마와/ 나란히 앉았다/ 아줌마는 긴 두 귀를 자꾸 쫑긋거렸다/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는 것 같았다// 길을 걸어가다/ 노란 털 여우 아줌마와 마주쳤다/ 입이 뾰족, 눈이 쪽 올라가 있었다/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는 것 같았다// 신호등 앞에서/ 검은 물소 아저씨를 보았다/ 초록불이 켜지자/ 북북거리며 건너갔다/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는 것 같았다 _「털가죽 옷」전문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에 산과 들에서 도시로 오게 된 동물들. 그들은 이 동화적 세계에서 “토끼 아줌마” “여우 아줌마” “물소 아저씨”로 의인화되어 “사냥꾼이 나타날까 걱정”하고 있다. 어떤 권위나 차별도 없는 이상교 시인의 시 세계에서 독자들은 의인화된 동물과 자신을 자연스레 일치시키며 그들이 처한 상황에 감정을 이입하게 된다. 동화적 발상을 통해 역지사지를 꾀한 시인은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 때 우리 모두가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암시한다. 동화적 상상력으로 삶에 온기와 웃음, 깊은 사유를 더하는 이상교 시인의 동시 세계는 ‘나’먼저 ‘나’부터 생각하기 급급한 오늘날 더욱 소중하다. 관심받지 못하는 존재를 중심에 놓고 사유하는 그의 시심은 시인의 오랜 정성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더욱 따뜻하고 뭉근하게 마음속에 배어든다. 팽이처럼 돌고 도는/ 지구/ 똑바로 서서 돌지 않고/ 기울기 23.5도// 볕 안 드는/ 식탁 밑/ 싱크대 구석의/ 먼지 앉은 자리/ 볕 한 줄기라도 얹고 지나려고// 담장 아래 쥐똥나무/ 쥐똥나무 밑의/ 땅강아지 집/ 볕 한 자락이라도 얹고 지나려고// 똑바로 서서 돌지 않고/ 23.5도 마침맞게 기울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볕 안 드는 데 없이/ 고루고루 _「23.5도」전문 그림은 동화 『처음 받은 상장』(2005, 국민서관) 이래로 『얼굴이 빨개졌다』(2009, 국민서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2013, 뜨인돌어린이) 등 이상교 시인의 주요 작품에 그림을 그려 온 화가 허구가 맡았다. 재치 있는 시 해석과 유머러스한 그림체, 자유로운 화면 구성이 시에 활력을 더한다.
에너지 앞에서 우리는 평등할까?
초록개구리 / 마르크 제르마낭그 지음, 이효숙 옮김, 브뤼노 골드만 그림, 이유진 감수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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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학습일반
마르크 제르마낭그 지음, 이효숙 옮김, 브뤼노 골드만 그림, 이유진 감수
사람들이 에너지를 사용해 온 역사와 오늘날의 에너지 부족 문제, 앞으로의 에너지원에 대한 세계 곳곳 어린이들의 생각을 실었다.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재화로서 에너지의 모든 것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들려준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나서도록 돕고 있다. ‘세계 시민에게 듣는 에너지 이야기’ 코너는 세계 곳곳의 또래 친구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의 실천 방법을 보여준다. 각 장마다 실은 ‘정보+’와 ‘네가 할 차례야!’, 재미삼아 풀다 보면 저절로 깨닫는 ‘아하, 그렇구나!’ 코너는 에너지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부록으로 세계 시민 지수를 알아보는 재미 만점 퀴즈 20개와 에너지 문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낱말을 추려 모은 ‘낱말 풀이’를 싣고 있다. 에너지 문제와 대안을 어린이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손색없는 교재로도 추천한다.에너지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 1. 에너지야, 넌 어디 있니? 2. 에너지란 무엇일까? 3. 인간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기 시작했나? 4. 태양은 어떻게 우리에게 에너지를 줄까? 5. 태양력, 풍력, 원자력 발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에너지는 점점 귀해져! 6. 에너지를 마구 먹어 대는 것들은? 7. 에너지 앞에서 모두가 평등할까? 8. 에너지는 고갈되지 않을까? 9. 오염, 사고, 온난화……, 에너지의 어두운 면들? 에너지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 10. 에너지를 어떻게 절약할까? 11. 과학 기술의 발달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줄까? 12 미래의 에너지, 꿈일까 현실일까? 퀴즈 낱말풀이 이 책은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한다. 사람들이 에너지를 사용해 온 역사와 오늘날의 에너지 부족 문제, 앞으로의 에너지원에 대한 세계 곳곳 어린이들의 생각을 싣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창의적인 길로 안내한다! 에너지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원동력으로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에너지를 쓴다면 언젠가 부족해지지 않을까?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은 매장량이 정해진 화석연료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다른 에너지원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간은 처음 어떻게 에너지를 다룰 줄 알게 되었을까? 세계 사람들은 왜 한 목소리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얘기하는 걸까?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면서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재화로서 에너지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 나서도록 돕고 있다. 세계 시민의 눈으로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바라본다 이 책은 특히 에너지 평등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자원이 지역에 따라 어떻게 불균등하게 매장되어 있는지,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비롯하여 에너지 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무엇이 에너지 고갈과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영향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조목조목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아울러 이런 내용은 어린이로 하여금 우리나라에서 한 발짝 나아가 세계 시민의 눈으로 에너지 문제를 폭넓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에너지 대안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이 책에는 세계 곳곳의 아이들이 에너지와 관련한 자신들의 생활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에스파냐의 엘레나는 햇빛이 좋은 도시 데니아에 살고 있다. 엘레나 아버지는 보일러 연료로 써 왔던 중유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 엘레나의 이야기 속에는 자기가 사는 곳의 환경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획일적인 에너지원에 기댄 채 두 손을 놓고 고갈되는 에너지를 그저 바라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앞으로 지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낼 지구의 ‘희망’,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 정보책!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에너지와 사람들이 맺어 온 관계를 여러 각도로 보여 준다.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과 인문적인 설명을 고루 실어 어린이에게 균형 잡힌 눈으로 에너지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세계 시민에게 듣는 에너지 이야기’ 코너는 세계 곳곳의 또래 친구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의 실천 방법을 보여준다. 각 장마다 실은 ‘정보+’와 ‘네가 할 차례야!’, 재미삼아 풀다 보면 저절로 깨닫는 ‘아하, 그렇구나!’ 코너는 에너지에 대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부록으로 세계 시민 지수를 알아보는 재미 만점 퀴즈 20개와 에너지 문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낱말을 추려 모은 ‘낱말 풀이’를 싣고 있다. 에너지 문제와 대안을 어린이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손색없는 교재로도 추천한다.
한국사 이야기 1 : 첫 나라에서 삼국 통일까지
늘푸른아이들 / 조성운,조희정 글. 조현주 그림 /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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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역사,지리
조성운,조희정 글. 조현주 그림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쓰고 그린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단군 왕검에서 부터 고구려,백제,신라, 그리고 통일 신라시대까지 교과서를 따라가며 동화 같은 이야기와 학습내용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또한 \'저기요, 선생님! 이런 게 궁금했어요!\'를 통해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실제적 궁금증을 풀어주는 코너가 마련되어 알찬 학습 효과를 준다.
3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수와 소수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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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한날 (그림)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분수 - 똑같이 나누기 - 분수 이해하기 - 전체와 부분의 관계와 부분을 알 때 전체 알기 - 몇씩 묶어 보기 - 전체에 대한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기(1) - 전체에 대한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기(2) -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 대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기 - 분모가 같은 진분수의 크기 비교 - 단위분수의 크기 비교 - 분모가 같은 대분수의 크기 비교 2. 소수 - 소수 이해하기 - 자연수와 소수 -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 소수 사이의 관계 - 소수의 크기 비교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필독서 어려워하는 단원을 재미있게 웃으면서 완벽히 이해하자!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는 4가지 학습 포인트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1. 수학과 교육과정의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2. 만화 속 내용이 수학 교과서 학년과 학기의 단원을 소개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알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3. 수학 교과서 단원의 개념을 수학 만화와 연결하여 주제별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4. 주제별 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현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수학의 교육 흐름에 있어서 세분화된 특정 영역별 기초 학습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신 교육 트랜드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초등에 대한 니즈 중 가장 큰 것은 자녀의 목적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꾸준히 흥미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통한 기초 실력 향상과 중등 수학 시장의 부담감을 덜어주는데 있습니다.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수학 교육 트랜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수학 학습서입니다. 1.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만화 교과서는 유명 수학 웹툰 작가가 수학 개념 설명과 연결된 실생활에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한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한 형태로 제공하여 학생의 흥미 요소를 강화하여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수학 기초 학력 강화와 단원별 기초 문장제, 마무리 평가,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있게 이해하는 습관,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습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 수학의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한경아르떼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
한국경제신문 / 한경arte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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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한경arte 특별취재팀 (지은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2년 10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을 연다. 오스트리아와 130주년 수교를 기념해 개최하는 전시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 <꽃다발을 꽃은 파란 꽃병> 등 대표 소장품 96점이 건너왔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는 합스부르크 역사부터 계보, 가문의 숨은 이야기와 꼭 봐야 할 작품 등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가득 모았다. 합스부르크를 유럽의 명가로 만든 문화·예술의 주역, 컬렉터 7인의 스토리와 대표 수집품들도 다채롭게 담았다. 아울러 오스트리아의 주요 명소와 음악사, 전시 가이드 등 알짜 정보도 유용하다.Opening 008 꼭 기억해야 할 이름 | 합스부르크 가문, 시대를 대표하는 컬렉터 010 연대기 | 600년 유럽 역사 한눈에 읽기 014 가계도 |합스부르크 가문 한눈에 보기 016 전시의 매력 | 제국의 영광을 담은 ‘어제의 세계’를 추억하다 020 빈예술사박물관 | 예술의 향연, 빈미술사박물관 깊숙이 알기 022 전시 관람 포인트 | 매혹의 걸작을 만나기 전에 026 아하, 상식 | 합스부르크의 숨은 이야기 대공개 Must See 032 놓치면 안 되는 작품 20 Collector 054 막시밀리안 1세 | 합스부르크 시대의 문을 열다 056 루돌프 2세 | 예술과 과학을 사랑한 은둔형 수집왕 060 페르디난트 2세 대공 | 갑옷과 이국 공예품에 매료된 수집광 064 펠리페 4세와 레오폴트 빌헬름 대공 | 빈미술사박물관 회화관을 명화로 채운 수집광들 068 마리아 테레지아 | 오스트리아 근대화의 주역 072 프란츠 요제프 1세 | 빈에 선물을 남긴 사실상의 마지막 황제 More Info 078 오스트리아가 궁금해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오스트리아 문화 상식 놓치지 말아야 할 오스트리아 관광지 10 영화 <비포 선라이즈> 속 빈의 주요 명소 모차르트부터 살리에리까지, 오스트리아가 낳은 클래식 거장 092 그리스 로마 신화 상식 | 작품에 등장하는 신화 속 인물 Guide 096 전시 완전 가이드 | 마니아를 위한 3 DAYS 관람 포인트 합스부르크 작품을 캐릭터로 만나다 빈미술사박물관에서 공수한 굿즈 대전 관람객을 위한 전시맞이 이벤트 전시 작품 리스트 다시 오지 않을 기회,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더 깊이 즐기기! ★ 합스부르크 가문의 컬렉터 7인의 비하인드 스토리 ★ ★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읽는, 놓치면 안 되는 작품 20 ★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오스트리아 문화 상식 ★ ★ 전시 마니아를 위한 관람 포인트와 가이드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2년 10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을 연다. 오스트리아와 130주년 수교를 기념해 개최하는 전시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 <꽃다발을 꽃은 파란 꽃병> 등 대표 소장품 96점이 건너왔다.《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는 합스부르크 역사부터 계보, 가문의 숨은 이야기와 꼭 봐야 할 작품 등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가득 모았다. 합스부르크를 유럽의 명가로 만든 문화·예술의 주역, 컬렉터 7인의 스토리와 대표 수집품들도 다채롭게 담았다. 아울러 오스트리아의 주요 명소와 음악사, 전시 가이드 등 알짜 정보도 유용하다. Opening ‘해가 지지 않는 방대한 제국’을 건설한 합스부르크 가문. 유럽 세계사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 합스부르크 왕가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중세 합스부르크 제국 통치의 시작부터 군주제의 붕괴까지 유럽 600년 역사와 계보까지 모았다. 가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숨은 상식 11가지도 있다. Must See 빈미술사박물관의 모태가 될 만큼 수준 높은 작품을 대거 수집한 합스부르크가. 수많은 컬렉션 중에서도 눈여겨볼 작품 20점을 큐레이터가 선별했다. 오디오 가이드로도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은 전시를 한껏 깊이 이해하는데 도와줄 것이다. 작품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가 쏠쏠하다. Collector 합스부르크 왕가가 유럽의 명가로 이름을 날린 데는, 그들이 수집한 갖가지 그림과 보물이 한몫한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만나기 전 알아야 할 컬렉터 7인에 대한 소개와 가문의 스토리, 그의 수집품들을 함께 모았다. More Info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예술.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탄생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스트리아의 명소, 신화 이야기, 음악사까지 그들의 문화를 담았다. Guide 알아두면 쓸모 있는 전시 가이드.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가 말하는 관람 포인트부터 각종 이벤트, 예술을 품은 굿즈와 대표 일러스트 캐릭터를 소개한다.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는 96개 작품 전체도 모았다. ‘합스부르크’라는 단어는 우리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다. 하지만 이 가문이 어느 나라에 속했는지, 유럽의 근대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명확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합스부르크 가문이 16세기에 프랑스와 영국을제외한 유럽 전역을 통치했고, 17세기에 종교적 갈등으로 일어난 30년전쟁과 18세기 스페인과 신성로마제국왕위 계승 전쟁의 중심에 있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겠는가. - 전시 관람 포인트│매혹의 걸작을 만나기 전에 中 루돌프 1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등극한 1273년부터 1918년까지, 600년간 이어진 합스부르크 왕가는 유럽을 호령한 거대한 제국을 이루며 유럽 근대사의 중심에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족적과 함께 예술가와 활발히 교류하며 후원자로서도 중요한 유산을 남겼다. 그리고 그 유산은 빈미술사박물관에 집대성되어 우리와 만난다. - 전시 관람 포인트│매혹의 걸작을 만나기 전에 中
성문 영어구문 100
성문출판사 / 송성문 지음 / 2004.10.20
10,000
성문출판사
학습참고서
송성문 지음
명사 / 대명사 관계사 조동사 부정사 동명사 분사 시간 결과 · 목적 양보 조건 · 가정 비교 부정 특수구문
메시지 신약 (큰글자)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영봉 (감수)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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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영봉 (감수)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메시지』가 보다 읽기 편한 큰글자로 출간되었다.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 내구성을 더한 양장 제본,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으로 되어 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1 한국의 독자에게 22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25 『메시지』 머리말 31 감수의 글 39 신약전서 머리말 44 마태복음 137 마가복음 193 누가복음 291 요한복음 369 사도행전 461 로마서 519 고린도전서 571 고린도후서 607 갈라디아서 627 에베소서 647 빌립보서 661 골로새서 677 데살로니가전서 689 데살로니가후서 695 디모데전서 709 디모데후서 717 디도서 723 빌레몬서 729 히브리서 763 야고보서 777 베드로전서 791 베드로후서 799 요한일서 815 요한이서 817 요한삼서 819 유다서 825 요한계시록 873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883 성경 드라마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그분의 말씀을 읽습니다. 8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2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허현경 (그림)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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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사회,문화
양화당 (지은이), 허현경 (그림)
옹 아저씨,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우리시’에 밤사이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망가진 보도블록, 넘어진 가로수가 아침이 되니 멀쩡히 복구된 것. 일 안 하기로 소문난 방만해 시장이 이런 일을 할 리는 절대 없는데, 도대체 누가 우리시를 위해 일하는 걸까? 우리시 사람들은 고민 끝에 K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하는 K탐정은 조수 레드오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선다. 현장 조사, CCTV 분석, 용의자 면담을 통해 우리시의 숨은 일꾼이 옹 아저씨란 걸 밝혀낸다. 한편, 방만해 시장은 대충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우리시 사람들은 옹 아저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부끄럼쟁이 옹 아저씨는 도망을 가 버리고 마는데…. 과연 K탐정은 옹 아저씨를 찾아낼 수 있을까? 우리시 사람들의 바람대로 옹 아저씨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1장 대통령을 뽑는다고? 2장 선거와 민주주의가 무슨 관계? 3장 다수결로 결정한다고? 4장 공약이 뭐야? 5장 투표가 선거야? 6장 선거 결과를 어떻게 알지? 7장 드디어 대통령이 되다!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K탐정과 제1호 외계인 국민을 꿈꾸는 레드오의 대한민국 탐구 보고서 어느 날 할아버지 댁 벽장에서 오래된 갓을 발견한 열세 살 소년. 호기심에 갓을 꺼내 썼더니, 갑자기 아이큐가 급상승! 소년은 뭐든지 척척척 알아내는 새로운 능력을 얻고, 대한민국의 대표 탐정, ‘K탐정’이 되어 무엇이든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K탐정의 특별한 점은 대한민국에 관한 거라면 모르는 게 없는 대한민국 전문가라는 것. 갑자기 얻은 능력으로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이 조금 심하지만 ‘오 마이 갓’을 외치면 지식이 술술 쏟아져 나온다. 이런 K탐정도 못 당할 최대의 적수가 나타나는데, 바로 삐리뽀뿌빼뿌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 레드오. 너무 엉뚱해서 이런 호기심에도 대답해 줘야 하나 망설여지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외계인 친구를 위해 오늘도 K탐정은 대한민국을 알려주느라 바쁘게 뛴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는 K탐정과 레드오의 활약상을 담았다.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우리 사회에 관해 하나하나 알아본다. ‘오 마이 갓! 알려 줘!’ 척척척 알게 되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 ‘국적이란 뭘까?’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국민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다수결은 항상 옳을까?’ 궁금한 건 K탐정에게 물어보자.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는 K탐정과 레드오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지나치는 하찮아 보이는 것들도 정해진 룰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 준다. 더 크게는 국가라는 거대한 집단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 안에 어떤 규칙과 법이 존재하는지 알려준다. 꼭 알아야 할 중요 개념은 K탐정이 알려 주는 ‘오 마이 갓 백과’라는 코너를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오 마이 갓 백과’만 잘 보아도 핵심 지식을 꽉 잡을 수 있다. ‘다른 나라에도 대통령이 있을까?’ ‘다른 나라의 신분증은 어떻게 생겼을까?’ ‘K탐정의 세계 탐구’에서는 대한민국과 세계 여러 나라를 비교해 보도록 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또 ‘K탐정의 깜짝 퀴즈’ 코너를 마련해 재미있는 퀴즈로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이야기 곳곳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수록해,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를 통해 사회 과목 지식을 얻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더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뽑는다면? K탐정이 알려주는 대한민국의 선거 우리시에 사는 홍 할머니, 슈퍼 총각, 공차칸, 한자랑은 옹 슈퍼의 주인 옹 아저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작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부끄럼쟁이 옹 아저씨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K탐정의 도움으로 우리시 사람들은 옹 아저씨를 찾고, 옹 아저씨는 본격적인 대통령 수업에 나선다.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 2권 는 옹 아저씨가 우리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기까지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와 투표 과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선거라는 의미 속에는 민주주의, 다수결 등 대한민국 사회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원칙이 숨겨져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나이는 많아도 젊은이 못지않은 열혈 홍 할머니, 미남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사는 셰프 총각, 착한 어린이상을 받은 홍 할머니의 손자 공차칸, 잘난 척 대장 한자랑,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옹 아저씨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 보자.
샐리 존스의 전설
산하 / 야코브 베겔리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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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야코브 베겔리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산하세계문학 11권. 스웨덴 최고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 수상작이다.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의해 모진 시련을 겪으면서도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샐리 존스의 모험을 통해 삶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수식어가 거의 없는 간결하고 건조한 문체인데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시적인 여운이 느껴진다. 그 시대의 다채로운 풍경과 풍속을 실감케 하는 의고적 분위기의 그림인데도 심리 묘사가 섬세하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어울리는 가운데 사건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달도 별도 뜨지 않은 어두운 밤, 아프리카의 깊은 밀림에서 암컷 고릴라 한 마리가 태어난다. 거센 비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요란한 날이었다. 고릴라 족장은 아이의 운명이 순탄하지 않겠다고 예언한다. 엄마 품이 포근했지만, 행복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 새끼 고릴라의 삶은 이내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밀렵꾼에게 잡혀 어느 상인에게 팔리면서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터키와 유럽, 보르네오 섬과 싱가포르, 그리고 미국 등지를 떠돌다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스웨덴 최고 권위의 문학상을 받은 작품 이것은 지금부터 백 년쯤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다. 달도 별도 뜨지 않은 어두운 밤, 아프리카의 깊은 밀림에서 암컷 고릴라 한 마리가 태어난다. 거센 비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요란한 날이었다. 고릴라 족장은 아이의 운명이 순탄하지 않겠다고 예언한다. 엄마 품이 포근했지만, 행복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 새끼 고릴라의 삶은 이내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밀렵꾼에게 잡혀 어느 상인에게 팔리면서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터키와 유럽, 보르네오 섬과 싱가포르, 그리고 미국 등지를 떠돌다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의해 모진 시련을 겪으면서도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샐리 존스의 모험을 통해 우리는 삶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 책의 작가인 야코브 베겔리우스는 대학에서 문학, 철학, 미술을 공부했다. 《샐리 존스의 전설》을 구상하고 글과 그림 작업을 혼자 했으며, 스웨덴에서는 노벨 문학상의 권위에 맞먹는다는 아우구스트 상을 받으면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심상치 않은 운명의 시작 작품은 첫 페이지부터 단박에 시선을 잡아끈다. 수식어가 거의 없는 간결하고 건조한 문체인데도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시적인 여운이 느껴진다. 그 시대의 다채로운 풍경과 풍속을 실감케 하는 의고적 분위기의 그림인데도 심리 묘사가 섬세하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어울리는 가운데 사건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열대우림에서 태어난 새끼 고릴라가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 건 비싼 관세를 피해 보려는 터키 상인의 얄팍한 속셈 때문이었다. 처음으로 샐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재능을 알아본 이는 슐츠 부인이었다. 샐리는 드넓은 저택에서 튼튼하고 영리한 고릴라로 자란다. 슐츠 부인이 샐리에게 가르쳐 준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일종의 보물찾기. 깊숙한 곳에서 귀한 물건들을 찾아내는 능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 간다. 얼마 뒤 이스탄불 곳곳에서 값비싼 보물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경찰은 신출귀몰한 도둑을 잡기 위해 함정 수사를 벌인다. 결국 슐츠 부인은 혼자 줄행랑을 놓고, 샐리는 동물원의 비좁고 더러운 우리 속에 던져진다. 그리움과 체념 속에서 6년이 흐른 어느 날, 옆 우리에 바바라는 이름의 수컷 오랑우탄이 들어온다. 이제 기억마저 까마득해진 샐리에게 바바는 밀림에서 보냈던 행복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이 지긋지긋한 동물원을 탈출해 함께 바바의 고향으로 갈 수 있다면! 하지만 사육사들은 바바를 다른 구역으로 옮기고, 절망에 빠져 울부짖는 샐리를 유랑 서커스단에 팔아넘긴다.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고 외로워도 슬퍼도, 재능과 성실성은 다시금 샐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다. 샐리는 서커스 마술사의 눈에 띄어 기본 곡예와 마술을 익히고, 글과 운전까지 배운다. 샐리는 훔친 트럭을 몰고 가 동물원에서 바바를 구해 낸 다음, 항구로 달려가 화물선에 몸을 숨긴다. 배가 이집트를 거치고 인도양으로 들어섰을 때 이들은 선원들에게 들키고 만다. 위기의 순간에 이들을 구해 준 사람은 일등 기관사 코스켈라. 이름 대신 ‘보스’로 불리는 그는 마르세유 출신의 여가수를 짝사랑하여 프랑스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순정남이기도 하다. 배는 남중국해에서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만나고, 샐리와 바바는 보스와 함께 간신히 탈출한다. 하염없이 바다를 떠돌다 이들이 내린 곳은 바바가 꿈에도 그리던 보르네오 섬이었다. 바바는 보스 몰래 샐리를 데리고 자기가 살던 숲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아기 때 밀림을 떠난 샐리가 숲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게다가 오랑우탄들의 생활 습관은 고릴라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결국 오랑우탄 무리에서 쫓겨난 샐리는 다시 지독한 슬픔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상처 깊으면 서로 알아본다 이젠 삶의 의욕이 사라진 것일까. 샐리는 아무런 저항 없이 원주민 부족에게 잡히고, 중국계 상인에게 팔린다. 그런데 이 상인의 가게에 들른 네덜란드 자연 연구가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프리카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고릴라가 보르네오 섬에서 발견되다니 혹시? 그는 자신의 학문적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당장 대규모 밀림 탐사대를 꾸민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완벽한 재앙과 학계의 조롱으로 끝나고, 그는 샐리에게 학대를 일삼다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만다. 분노에 찬 샐리가 다시 팔려간 곳은 싱가포르의 인도 술집. 이 가게를 지나다가 문 앞 기둥에 묶여 있는 샐리를 유심히 바라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보스였다. 보스는 열심히 일해 돈을 모은 다음 샐리를 데리러 온다. 상처가 깊으면 서로 알아보는 것일까? 보스는 꿈에도 그리던 여가수를 만났지만, 열렬한 구애의 결과는 실연이었다. 상심한 나머지 술과 도박에 빠지고 노숙자가 되었던 보스는 비슷한 처지의 샐리를 만나면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은 것이다. 샐리는 보스와 함께 증기선의 기관실에서 일하게 된다. 시간이 나면 기계학까지 열심히 공부하여, 나중엔 엔진 고장까지 직접 손볼 정도가 된다. 그러나 필리핀 해적들의 공격을 받아 보스가 다치는 바람에 일자리를 잃게 되고, 둘은 태평양 건너 미국으로 건너간다. 운명은 새로운 길을 열어 준다 샐리와 보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은 정비소를 운영하다가 뉴욕으로 간다. 하필이면 뉴욕의 경제가 바닥을 치던 시기였다. 샐리는 우연히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다는 여인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고, 단번에 그 얼굴을 알아본다. 처음으로 샐리에게 애정을 주었지만, 훨씬 더 큰 상처를 주었던 그 사람을. 그날 밤 샐리는 조용히 숙소를 빠져나갔다가 새벽에 돌아오는데, 잠이 깬 보스의 침대 발치에는 묵직한 돈다발들이 쌓여 있었다. 샐리와 보스는 작은 화물선을 사고 그 배로 전 세계 바다를 누빈다. 아마 샐리뿐 아니라 보스의 인생에서도 가장 행복한 시기가 아니었을지. 배가 아프리카의 콩고 내륙 쪽으로 깊숙이 올라갔을 때였다. 이따금 밀림에서 고릴라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샐리는 알 수 없는 초조감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샐리의 작업복과 모자가 갑판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 보스는 날마다 위험한 밀림으로 들어가 애타게 샐리를 부르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라는 슬픈 예감만 짙어질 뿐이다. 이윽고 보스가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간다. 그런데 뿌연 안개가 내린 강어귀에 수백의 고릴라들이 모여 있고, 맨 앞에 선 샐리의 모습이 보이는데‥‥‥.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고 미지의 세계로 함께 나아가는 보스와 샐리의 우정이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하는 《샐리 존스》 긴박감 넘치면서도 짙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거친 운명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 사랑과 배신, 기대와 상처, 머나먼 고향과 향수, 절망과 체념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모험의 길. 우리에게 친숙한 모티브들이 한자리에 모인 듯한데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고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야기의 스케일이 크면서도 장면 하나하나가 정교하다. 화자는 서술 과정에 섣부르게 감정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다. 수식어를 최대한 절제하면서도 주인공의 심리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과 삶의 반어적 상황을 재치 있는 유머로 감싸 미묘한 균형을 만들어 낸다. 작가는 《샐리 존스의 전설》로 스웨덴의 아우구스트 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그런 다음 작가는 이 작품을 토대로 500쪽에 이르는 《샐리 존스》를 썼으며, 이 장편소설은 지금 영어권 다국적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에서 번역 중이다. 성인 대상의 소설이 어린이 청소년용 도서로 축약되는 경우는 흔해도, 그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이나 《샐리 존스의 전설》이 매혹적이라는 반증이 아닐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공기
해와나무 / 김맹수 지음, 최달수 그림 /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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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자연,과학
김맹수 지음, 최달수 그림
지금 인류 앞에 놓인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가장 무섭고 심각한 문제는 바로 환경오염이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은 스모그, 산성비, 지구 온난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이런 공기 오염에 관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키워주는 환경 길잡이 책이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물질 - 공기는 생명이다 -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공기 - 만약 공기가 없다면? 공기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 공기는 왜 오염될까? - 공기를 더럽히는 물질 - 실내 공기가 위험하다 - 집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 - 풍요로운 삶, 늘어나는 질병 공기의 최대의 적은 에너지? - 화석에너지가 가져온 불행 - 사람과 지구를 위협하는 에너지 - 강력한 파괴력의 핵에너지 - 원자력발전의 두 얼굴 - 보이지 않는 무기, 방사선과 전자파 구멍 뚫린 지구, 녹아내리는 지구 - 지구의 보호막, 오존층 - 오존층 파괴를 막아라 - 하늘에서 내리는 식초 비 - 산성비가 세상을 녹인다 땀 흘리는 지구 - 온실 속에 갇힌 지구 - 무서운 지구 온난화의 피해 - 온실 기체를 줄여라 세계가 놀란 공기 오염 사건 - 런던을 뒤덮은 죽음의 안개 - 돈에 눈이 멀었던 보팔 - 작은 실수가 불러온 대재앙 맑은 공기를 위하여 - 공기 오염의 주범은 바로 나 - 재생에너지가 희망이다 - 숲이 살아야 공기가 맑다 - 생태 도시를 꿈꾸며 부록 지구 환경 뉴스 1 지금 우리 지구에는 무슨 일이! 지구 환경 뉴스 2 우리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어린이를 위한 똑똑한 환경 길잡이 책! 공기란 어떤 물질일까? 만약 공기가 없다면? 공기는 어떻게 오염될까? 공기 오염 문제들은 무엇이 있을까? 공기를 살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공기란 어떤 물질일까?’란 기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여 공기는 어떻게 오염되고, 공기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답을 제시하며 공기 오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들과 재미난 그림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공기 오염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내용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짧고 유익한 정보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기를 오염시키는 우리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공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물질인 공기? 열병에 시달리는 공기? 공기가 없으면 우린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나무와 꽃, 동물들도 마찬가지지요. 이런 생명의 물질인 공기가 오염되고 있어요. 바로 우리들 때문에요. 지금 지구는 ‘지구 온난화’란 심각한 열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중국에선 사막 지역이 늘어나고, 황사가 더욱 심해지고 있지요. 또한 날씨가 매우 변덕스러워져서 홍수나 가뭄, 태풍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온실 기체를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배출하는 나라랍니다. 공기 오염 문제로는 오존층 파괴와 산성비, 스모그 문제도 빼놓을 수 없어요. 뻥 뚫린 오존층 사이로 들어오는 자외선은 우리 몸에 아주 해로워요. 산성비도 마찬가지지요. 산성비를 맞은 식물들은 누렇게 변하거나 잎이 떨어지고, 건물들도 제 모양을 잃기는 똑같아요. 스모그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 되었답니다. 공기 오염은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일어나요. 집, 학교, 사무실 등 어디서나 우린 공기 오염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요. 우리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조심하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맑은 공기로 가득 찬 환경 속에서 살 수 있을 거예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공기》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우리 생활 속에서 공기가 하는 역할과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 공기 오염 상황, 그리고 공기를 되살리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또한 부록에서는 최근 가장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는 공기 오염 문제들과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우리 함께 어떤 이야기들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곶자왈 아이들과 머털도사
소나무 / 문용포.곶자왈 작은학교 아이들 지음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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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우리창작
문용포.곶자왈 작은학교 아이들 지음
제주도 곶자왈 작은학교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한 자연 체험 활동과 놀이들을 책으로 엮었다. 자연 이야기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머털도사와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글과 더불어 제주도의 오름, 숲의 치료사인 새, 따라 해볼 수 있는 놀이, 지구온난화,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같이 생각거리, 놀거리를 안내한다. 아울러 봄꽃, 곤충, 가을 곡식, 동물이 남긴 흔적, 겨울 철새들, 겨울눈 등 12가지 주제로 계절마다 그때그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풍부한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어 자연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가진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다.여는 글 곶자왈에 오면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진다 노루랑 나무랑 얘기해 봤니? 곶자왈 봄학교 얘들아, 봄나들이 가자! / 봄나물 부침개가 꿀맛이다 꽃은 참 예쁘다 / 풀꽃아, 내가 이름을 붙여줄게 / 오름의 왕국 제주도 벌레야 나오너라 친구가 되자 / 벌레는 어떤 생각을 할까? 곶자왈 여름학교 숲의 비밀을 찾아라 / 우리는 숲의 비밀 요원 / 숲 속 의사 큰오색딱따구리 어린이는 예술가로 태어난다 / 나는 시 쓰는 화가 이야, 여름방학이다! / 해 뜨는 소리, 별 반짝이는 소리 / 우린 이렇게 놀지! 곶자왈 가을학교 지구야, 아프니? / 낮에는 햇빛, 밤에는 별빛 가을꽃 만나는 느림보 산행 / 왜 이렇게 점점 더워질까? / 지구온난화를 막아라! 똥은 뿌지직 잘도 나온다 / 우리가 키운 콩으로 메주를 만들었어 곶자왈 겨울학교 겨울숲의 야생동물들 / 하얀 눈 위에 동물 발자국 / 도로에서 죽는 동물들 겨울방학 추억 만들기 / 불장난 하고 싶어 난리났네 겨울나무의 희망, 겨울눈 / 나무들이 눈을 뜨고 있어! 닫는 글 마음속에 자라는 나무 계절에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 봄 1 볼 게 많은 봄2 / 풀꽃 친구들3 / 벌레 친구들 여름 1 숲 지킴이2 / 아름다운 자연3 / 자연에서 주운 것들 가을 1 고마운 햇빛, 부드러운 바람2 / 가을꽃 친구들3 / 가을에 나는 곡식들 겨울 1 동물들이 남긴 흔적2 / 겨울 철새들3 / 봄을 기다리는 겨울눈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쏟아지는 곶자왈 ∴ 제주도 곶자왈 작은학교에서 실제로 아이들이 한 자연 체험 활동과 놀이들입니다. ∴ 자연 속에서 행복한 아이들 모습을 그대로 책에 담았습니다. ∴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느낀 것을 서로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시로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 흥미진진한 자연 이야기와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친구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아이들을 자연과 만나게 해 주려는 부모님, 선생님에게도 자연교육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아이들과 머털도사가 웃고 노래하고 놀며 배우는 곶자왈 작은학교로 초대합니다. * 곶자왈은 용암이 흘러가다가 굳으면서 깨진 바위 무더기 위에 생긴 숲을 이르는 제주말입니다. 신나는 학교, 곶자왈 작은학교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조용하던 선흘 마을이 주말이면 아이들 웃음소리로 떠들썩해진다. 마을길에 금을 그어놓고 사방치기 하고, 아침저녁으로 마을을 휘돌아 산책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선인분교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의 조잘대는 소리, 웃음소리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마다 계절학교가 열리면 작은 침낭을 맨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선흘리로 모여드는데 그때부터 마을이 다 아이들 놀이터가 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난번에도 왔던 그 아이들이다. 이번에는 초등학생이 되기를 기다린 동생도 같이 왔다. 아이들은 오름으로, 숲으로, 바다로 다니며 나물 캐서 부침개 부쳐 먹고, 풀꽃과 벌레에게 이름을 붙여 주고, 숲의 비밀요원이 되어 야생동물의 똥과 발자국을 찾아다니고, 겨울을 나는 나무와 곤충들을 만나기도 한다. 요리에서 설거지 제 손으로 하는 것은 기본이요, 직접 털고 고른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숲에 가서 나무해서 불 피워 스스로 캔 고구마를 구워먹는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다. 머털도사 문용포 문용포 씨는 곶자왈 작은학교의 아우름지기(대표 교사)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기로, 그 자신이 ‘어른 아이’여서 아이들과 어울려 잘 놀기로 제주도에서 이름이 높다.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그를 부를 때는 다 ‘머털도사’다. 삐죽 삐죽 뻗은 머리와 생김새가 만화 머털도사의 주인공과 닮기도 했거니와 자연 도사, 놀기 도사, 축구 도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문용포 씨는 1996년부터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일하며 ‘어린이 오름학교’ ‘한라생태학교’ ‘생명평화여행학교’ 등을 해마다 열어왔다. 제주도 자연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느끼고 나누고 싶은 그의 뚝심이 10년을 이어오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꿈이 있었다. 마을 속에 있는 작은 학교를 만드는 꿈. 그 꿈은 마침내 현실이 되어 2006년에 ‘곶자왈 작은학교’의 문을 열었다. 교육은 작을수록 좋으며 마을 속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머털도사 문용포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을에서 학교에서 놀고 배우고 일해서 제 힘으로 제 앞가림하는 힘을 기르고,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의 10여 년 자연교육의 노력은 ‘아름다운 재단’에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주는 ‘풀뿌리활동가상’(2006년)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아는 것보다 느끼는 것이 중요해 자연 교육마저 어느새 지식 교육이 되어가고 있다. 꽃의 이름, 곤충의 이름, 새와 나무의 이름을 많이 아는 것보다는 몸을 낮추어 꽃향기를 맡아보고, 조심조심 연약한 꽃잎을 만져보고, 풀밭에 누워 바람 소리를 듣고, 돌 틈에 붙어있는 사마귀 알집을 발견하고, 열매가 맛있는 나무를 찾아내 신나게 따 먹고… 그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여러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은 보여준다. 책을 펼치면 아이들의 웃음이 쏟아진다. 아이들이 쓴 시와 글과 그림과 관찰일지가 빼곡하다. 멋진 그림에 감탄하기도 하고 솔직한 아이들 글에 쿡쿡 웃음이 나기도 한다. 무엇보다 자연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으려 애썼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지식을 전해주는 방식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교감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들에 관한 정보를 실은 책들은 많지만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은 없었는데 이 책은 새로웠습니다. - 서울 창신초등학교 강선영 선생님 자연은 제일 큰 선생님 올해 3학년이 된 지후는 작년부터 계절마다 곶자왈 작은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마음이 약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였던 지후는 엄마가 집에 없으면 절대 밥도 먹지 않았다. 그랬던 지후가 언제부턴가 몰라보게 밝고 씩씩해진데다가 엄마가 안 계실 때는 동생들에게 밥을 차려 주고 설거지까지 해놓는 아이로 변했다. 아이가 자라며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지후 부모님은 곶자왈 작은학교를 다니면서부터라고 느끼고 있다. 아이의 변화를 지켜본 아빠가 환경과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더 큰 변화였다.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더불어 잘 노는 것 자체로 큰 공부다. 도시의 시간을 떠나 자연의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생명에 대한,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고,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고, 노래하고, 이 모든 것이 행복한 기억으로 어우러진다면 이보다 더 큰 배움이 있을까. 재미있어요.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곶자왈 작은학교에 가고 싶어요. - 서울 수송초등학교 4학년 신보은 흥미진진한 자연 이야기, 자연의 친구들 머털도사와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글과 더불어 제주도의 오름, 숲의 치료사인 새, 따라 해볼 수 있는 놀이, 지구온난화,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 같이 생각거리, 놀거리를 더 담았다. 또한 봄꽃, 곤충, 가을 곡식, 동물이 남긴 흔적, 겨울 철새들, 겨울눈 등 12가지 주제로 계절마다 그때그때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풍부한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있어 자연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가진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다. 여기만 오면 너무 좋다. 다 좋다. 여기서 간 곳은 모두 재밌다. 여기서 한 일은 모두 재밌다. 여기에 오면 내 머릿속이 맑아진다. 여기에 와서 오름에 가며, 숲에 가며 놀며, 자며, 얘기하며, 밤 주우며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진다. - 제주 동초등학교 5학년 이시영
결정적 순간
글담어린이 / 황근기 글, 이동철 그림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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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
생활,인성
황근기 글, 이동철 그림
『결정적 순간』은 20명의 위인에게 배우는 재능을 발견하고 실현시키는 법을 알려주면서 꿈이 없는 아이에게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위인들이 재능을 발견한 ‘결정적 순간’에 주목하고 이를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고 있는데,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대회에 나갔다가, 한 권의 책 때문에 혹은 우연히 만난 누군가로 인해 재능을 발견한 이야기들은 재능은 어떤 특정 순간, 정해진 규칙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저마다 다양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 재능과 꿈을 발견하여 실현시킨 위인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재능이란 무엇인지’ ‘진짜 꿈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또한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위인들이 재능을 발휘해 꿈을 이루기까지 기울인 노력과 이겨 낸 고난과 역경들을 함께 보여주면서, 재능은 발견보다 계발이 중요함을 보여 줍니다. 각 위인들이 경험을 통해 알려 주는 재능 계발 방법은 실천적이며 구체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재능과 꿈을 실현시키며 행복을 느끼는 삶을 제시합니다. 힐러리 클린턴 결정적 순간 미 국무부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꿈의 씨앗을 심은 킹 목사의 연설 -너의 관심사를 통해 꿈을 찾는 연습을 해보렴! 김연아 결정적 순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연아를 일으켜 세운 미셸 콴의 연기 -‘재능’을 찾았다면 닮고 싶은 ‘꿈의 멘토’를 찾아보렴! 안철수 결정적 순간 컴퓨터 백신을 만든 안철수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컴퓨터 바이러스와 만나다 -꾸준히 준비해 온 사람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 반기문 결정적 순간 UN 사무총장 반기문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학교를 찾은 외무부장관의 한마디 -꿈을 품었다면,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렴! 스티븐 스필버그 결정적 순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아버지가 사준 8mm 카메라 -지금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바로 너의 제능이야! 한비야 결정적 순간 긴급 구호 팀장 한비야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케냐 오지에서 만난 의사 -너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바로 너의 꿈이란다! 손정의 결정적 순간 사업가 손정의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잡지에서 발견한 한 장의 사진 -미래를 상상하렴.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될 거야! 용재 오닐 결정적 순간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할아버지와 처음 본 클래식 연주회 -자신의 재능을 굳게 믿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해! 미야자키 하야오 결정적 순간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인생을 바꿔 놓은 한 편의 영화 -지금 인정받지 못한 재능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빛을 발해! 정명화 결정적 순간 첼리스트 정명화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악기점에서 발견한 재능 -남과 비교하여 좌절하고만 있으면 너의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없어! 이현세 결정적 순간 만화가 이현세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꿈을 되찾아 준 친구의 한마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해야 해! 강영우 결정적 순간 전 미국 정책차관보 강영우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한 줄의 글 -긍정적인 생각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단다! 이창호 결정적 순간 바둑 기사 이창호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우연히 놀러 간 기원 -재능을 발견한 순간, 조금씩 달라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어! 박태환 결정적 순간 수영 선수 박태환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천식을 고치기 위해 시작한 운동 -단점을 극복하면 재능을 발견하게 될 거야! 오프라 윈프리 결정적 순간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미스 불조심 대회에 나간 흑인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재능 발견의 기회가 많아진단다! 빈센트 반 고흐 결정적 순간 화가 고흐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탄광에서 만난 광부 -재능은 아주 늦게 발견되기도 한단다! 백남준 결정적 순간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존 케이지 음악회에서 얻은 깨달음 -지금은 쓸모없어 보이는 공부가 네 꿈을 이루는 데 힘이 되어 줄 거야! 조앤 롤링 결정적 순간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동생 덕분에 발견한 재능 -선의의 경쟁은 너의 재능을 키워 준단다! 파블로 피카소 결정적 순간 화가 피카소는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난 화가 -재능을 찾는 데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단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결정적 순간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웠을까? -삼촌이 내준 수학 문제 -위대한 위인들도 어렸을 때는 평범한 아이였어!매일 꿈이 바뀌는 아이들에게 재능의 의미를 알려 주는 책!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꿈을 품었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아이들. 어떤 게 진짜 꿈인지 몰라 갈팡질팡하며 매일 새로운 꿈을 꾼다. 수영, 영어, 태권도 등 이것저것 가르쳐 보지만 자신의 재능은 무엇인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심지어 재능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이런 아이를 위해 아이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재능을 이끌어 줘 진짜 꿈을 찾아 주고 싶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성공한 위인들은 어떻게 재능을 발견해 이를 발휘하여 멋진 꿈을 이루어 낸 것일까? 어떻게 그것이 자신의 재능임을 확신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을 해결해 주기 위해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능의 의미와 어떻게 재능과 꿈을 찾았는지를 알려 준다. 그리하여 부모와 아이에게 재능 발견의 기회를 늘려 준다. 그들은 재능이란 거창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며 관심 가는 것이 곧 재능이라고 말한다. 또한 재능이란 나타나는 시기도 다양하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주 빨리 발견하거나 늦게 발견하며, 어떤 사람의 재능은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위인들이 알려 주는 일상 속에서 재능을 발견하는 법! “재능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야 찾을 수 있는 거야!” 다른 위인 자기계발서와 달리, 반기문, 안철수, 김연아, 힐러리, 용재 오닐 등 성공한 20명의 위인들이 재능을 발견한 순간을 소개한다. 책이나 공연을 보다가, 동생과 경쟁하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재능을 깨닫게 된 그들의 이야기는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특별하거나 색다른 행동을 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준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이 어떻게 재능을 발견했는지 읽다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재능이란 저절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주변과 자기 자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위인을 만든 ‘결정적 순간’을 재미있는 만화로 소개하고 있어 보다 생생하게 느끼도록 해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20명의 위인에게 배우는 재능을 발전시키는 법 20가지! “재능은 발견하는 것보다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 모든 사람이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을 발견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이들 중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것은 왜일까? 김연아가 아이스 피겨 볼모지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멘토를 찾아 노력했기 때문이며, 안철수가 의사에서 컴퓨터 백신 박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의 비난에도 밤잠까지 줄여 가며 컴퓨터 언어를 공부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위인들은 모두 시련과 고통을 이겨 내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기에 이름을 떨칠 수 있었다. 이처럼 이 책에서 들려주는 위인들의 재능 계발 과정은 재능은 발견보다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 또한 20명의 위인들에게 얻은 교훈들은 아이들이 재능(꿈)을 발견하여 이루는 데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며 현실적이다. 위인들의 이야기를 관심 분야나 업종, 좋아하는 인물, 아이의 고민 등에 따라 먼저 읽어도 좋다. 아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런 재능 멘토의 이야기를 권하라! 아직 네 꿈을 정하지 못했니? 안철수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공부가 싫고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니? 백남준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네가 좋아하는 일을 친구들이 비웃니?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네게 재능이 없는 것 같니? 정명화와 고흐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두려워하니?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커다란 단점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니? 박태환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좋아지지 않니? 김연아의 이야기를 읽어 보렴. 아이에게 재능(꿈)을 통해 행복을 찾는 삶을 선사한다! 위인들은 성공만을 바라며 모두의 질타와 역경 등을 이겨 내고 재능을 계발시킨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재능 안에서 삶의 만족과 기쁨을 느끼며, 자신에게 키워 나갈 재능과 꿈이 있음에 행복을 느꼈다. 이것은 아이에게 재능(꿈), 성공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그리하여 재능(꿈)을 통해 가장 자신답게, 진정한 행복을 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몽당 고개 도깨비
문학사상사 / 정성란 / 199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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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우리창작
정성란
조팝꽃이 흔들리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 살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도깨비 이매. 열한 살 두호가 엄마의 실직과 동생의 교통사고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도록 지켜봐 주는, 이매와 두호의 속깊은 우정을 그린 창작동화. 98삼성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열한 살 두호는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여동생(두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동생을 돌보기 위해 엄마까지 실직을 하게 되면서 두호의 고달픈 일상은 시작된다.군대에서 휴가나온 삼촌이 힘을 북돋워주고 이웃들의 보살핌으로 생활하던 두호는 자기집 고방에서 머리는 없고 사람의 손에 짐승의 다리를 하고 있는 이상한 조각상(이매라는 도깨비 이름)을 발견한다.두호는 아버지와 추억이 담긴 조팝꽃 언덕에서 언뜻언뜻 이매의 존재를 느끼며 용기를 얻고 친구들과 같이 두리의 건강을 기원하는 돌탐을 쌓으며 건강하게 생활한다.잠깐 서울로 이사가게 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결국 어머니가 새로운 직장을 얻고 두리도 건강을 회복하여 시골마을에서 계속 행복하게 살게 된다. 를 당선작으로 결정하였는데 이는 작가가 우리 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힘있는 전개능력, 그리고 유려한 문장력을 가진것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정채봉(동화작가) 는 믿고 안 믿고와는 별개로 누구나 재미있어 하는 도깨비와 귀신 이야기를 통해 생활속에 녹아들어 있는 우리 민속을 정답게 느끼게 한다. 또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는 점과 보이지 않는 세계로까지 상상력을 자극시켜 준다는 점에서 좋게 보았다. -유안진(시인 . 서울대 교수) 토속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는 매우 친근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의 전통성이 진정한 세계성을 갖는다는 점을 거듭 확인시켜주고 있다. -최지훈(문학평론가) 19990813/
제품 디자인 스케치 바이블
유엑스리뷰 / 쿠스 에이센, 로셀린 스퇴르 (지은이), 허보미 (옮긴이) / 2020.01.17
43,000
유엑스리뷰
소설,일반
쿠스 에이센, 로셀린 스퇴르 (지은이), 허보미 (옮긴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디자인 전문 스케치 참고서의 공식 한국어판이다. 이 책의 체계적인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스케치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들과 디자이너들의 엄선한 실제 디자인 작업을 예시로 풍부하게 수록하여 다양한 연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수많은 디자인 스쿨과 기업들이 표준 교재로 채택하고 성공한 선배 디자이너들이 교과서로 사용한 이 책의 내용만 충실히 학습해도 스케치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이 책의 예시들만 따라 해도 충분할 정도로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1장 측면 스케치 2장 투시도법 드로잉 3장 형태 단순화하기 4장 기본적인 형태와 음영 5장 타원에 주목하기 6장 곡면 7장 평면/단면 8장 아이데이션 9장 제품 설명을 위한 드로잉 10장 표면과 질감 11장 빛을 내는 물체 표현하기 12장 맥락/상황수많은 디자인 스쿨과 기업들의 표준 스케치 교과서로 여겨지는 검증된 책! 지금까지 누적 9만 부 이상 판매된 압도적 베스트셀러! 이 책은 스케치에 막 입문하는 사람들, 그리고 디자인 전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완벽한 참고서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스쿨이 채택한 검증된 교과서이자 9만 명 이상의 선배 디자이너들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진정한 스케치의 “바이블”이다. 디자인에 최적화된 스케치 방법을 알려주며, 엄선된 최고의 예시들과 명쾌한 설명을 통해 정확하고 세련된 스케치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또 독자들은 체계적인 구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잘못된 스케치 습관을 바로잡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입문자들이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 사례를 보여준다. 저자인 쿠스 에이센과 로셀린 스퇴르는 모두 오랫동안 네덜란드에서 디자인 드로잉 기법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교수로 재직해 왔고 이 책에 스케치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여러분은 이 책만 잘 따라 해도 스케치의 핵심 기법들을 숙달할 수 있으며, 그것을 디자인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광범위하게 엄선된 예시들을 통해 디자인 감각을 향상하고, 스케치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많은 디자인 스쿨이 이 책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만 명의 디자이너가 이 책으로 제품디자인에 입문하였다. 충실한 구성과 선도적 디자인 회사들의 실제 작업을 보여주므로 디자인 스튜디오의 전문 스케치 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이제 검증된 참고서로 제품 디자이너의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스케치를 효율적으로 연습하자! 제품 디자이너의 가장 중요한 기술인 스케치. 그 기본을 다지기 위한 가장 완벽하고 체계적인 참고서! 혹자는 손으로 하는 스케치가 사라지는 기술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만약 여러분이 디자인 업계에 들어간다면 스케치의 중요성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주요 디자인 스튜디오들은 여전히 손으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능력을 평가하여 신입 디자이너를 채용한다. 또 전문 디자이너들은 스케치를 사용해 서로 소통하며, 스케치 렌더링으로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기도 한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무리 발전했다 해도 손으로 그리는 그림만큼 빠르고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디자인 초기 단계의 브레인스토밍, 리서치, 콘셉트 탐구,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스케치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도구로 활용된다. 스케치는 동료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모델 제작자뿐만 아니라 고객과 협력업체, 관공서 등과 소통할 때도 활용하는 매우 효과적인 “디자인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과 사례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이를 통해 제품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스케치 기술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디자인 교육기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지만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도 참고할만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의 영향력이 높아졌다고는 해도 수작업 스케치는 여전히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설득할 수 있는 도구이고 무엇보다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디자인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삽화, 예시, 전략을 보여주면서 명확하고 포괄적으로 스케치를 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특히 엄선된 모범 사례를 통해 많은 연습을 해야 숙달되는 스케치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 세계 명문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자이너들의 우수한 스케치 예시를 풍부하게 수록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여러분은 다양한 스케치 기법을 사용하고 마스터하는 것에서부터 디자인 과정에 스케치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스케치를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나 미술 및 디자인 과정의 신입생들, 그리고 진정한 스케치의 기본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모두가 알고 싶어 했지만 그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았던 모든 것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독학이 가능할 정도로 탄탄하고 체계적인 설명! 제품 디자이너에게 매우 귀중한 기술이자 디자인 과정의 핵심 부분인 콘셉트 스케치 능력 혹은 스케치를 통해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방식은 결국 디자인이 거절될지 실현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차이점이 될 수 있다. 또 거의 모든 단계가 시각적으로 진행되는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스케치는 디자이너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과 자신의 발상 전달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케치 과정은 성공적인 디자인을 구성하는 여러 전통적인 요소를 최대한 정확하고 상세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수많은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나 기본 스케치 기술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다지고 싶은 기성 디자이너 모두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측면 스케치, 투시도법 드로잉, 형태 단순화, 기본 기하학 형태, 타원, 곡면, 단면, 아이디어 개발, 설명도, 표면과 질감, 빛, 분위기, 제품의 사용 환경과 맥락을 다루는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반석북스 / 이원준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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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북스
학습참고서
이원준 (지은이)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500개를 매일 5개씩, 달력처럼 하루하루 넘겨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 5개씩 단어를 외우고, 매주 한 번씩 복습문제로 반복 학습한다. 5일 동안 25개의 단어를 암기한 다음 하루는 상황별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 세 가지를 수록하여 영어 표현력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1부] 교육부 지정 초등 기본 영단어 800 [2부] 주제별 일상단어 500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 실력의 기본은 ‘단어’이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수록 표현도 풍부해진다. 수많은 단어를 의식적으로 암기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이 든다. 그래서 일상에서 쉽게 단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머리에 남길 수 있도록 탁상용으로 제작했다. 책상이나 식탁 위에 두고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하면서 단어를 보면 저절로 암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단어 암기를 위한 시간을 따로 투자하지 않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단어 암기 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교재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500개를 매일 5개씩, 달력처럼 하루하루 넘겨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 5개씩 단어를 외우고, 매주 한 번씩 복습문제로 반복 학습한다. 5일 동안 25개의 단어를 암기한 다음 하루는 상황별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 세 가지를 수록하여 영어 표현력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방법 1.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단어를 매일 5개씩 암기하는 공부 습관의 기적! 1일부터 224일까지 1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기본 영단어 800개를 위주로 학습한다. 225일부터 마지막까지는 2부에 해당하며 주제별 일상단어 500개로 구성되어 있다. 총 1,300개의 단어를 하루에 5개만 공부한다. 이것이 매일매일 5일 동안 모이면 일주일에 25개의 단어를 공부하게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동시에 필수 단어를 암기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습관을 형성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지 한번 형성되고 나면 모든 공부를 쉽게 해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다섯 단어는 적은 양인 것 같아도 매일 꾸준하게 본인의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효과는 매일 5단어가 아니라 매일 5배가 될 것이다! 2. 매주 복습문제와 상황별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회화 문장 3개 수록 5일 동안 25개의 단어를 배운 다음 6일째에 복습 문제를 통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헷갈리거나 틀린 부분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확인한다. 마지막 7일째에는 상황별 회화 문장 3개가 수록되어 있다.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니 외워두는 것이 좋다. 3.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한글 발음 표기+원어민 발음 QR코드 수록 단어 옆에는 영어 발음 기호와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글 발음을 표기했다. 직접 눈으로 보면서 따라 읽어 보고, 원어민이 발음한 QR코드를 활용하여 정확하게 자신의 발음을 다듬어 보자. ※ 반석북스(반석출판사) 홈페이지: www.bansok.co.kr
곰 사냥을 떠나자 (보드북)
시공주니어 / 마이클 로젠 (지은이), 헬린 옥슨버리 (그림), 공경희 (옮긴이)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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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이클 로젠 (지은이), 헬린 옥슨버리 (그림), 공경희 (옮긴이)
30여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곰 사냥을 떠나자》의 보드북 에디션. 작은 크기의 판형으로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 용이해, 아이들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장난감을 대체할 놀잇감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채색 없이 흑과 백으로만 표현된 기존의 양장본의 표지와 달리 《곰 사냥을 떠나자》 보드북 에디션은 컬러 채색이 들어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경쾌한 분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환상 모험의 세계로 독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끈다.30년 이상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곰 사냥을 떠나자》 미니 보드북 에디션으로 명작의 재미를 새롭게 전하다! ★ 어린 독자들에게 맞춤한 미니 보드북 에디션 199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래, 30여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곰 사냥을 떠나자》가 보드북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작은 크기의 판형으로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 용이해, 아이들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장난감을 대체할 놀잇감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3세 미만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 놀이하듯 책 읽기를 즐겁게 경험하다 스코틀랜드의 민요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야기 《곰 사냥을 떠나자》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노랫말 같은 글이 돋보인다. ‘사각 서걱!’, ‘덤벙 텀벙!’, ‘처벅 철벅!’, ‘바스락 부시럭’ 등 다채로운 의성어의 활용, “곰 잡으러 간단다”, “어라! ~이잖아” 하며 후렴처럼 반복되는 문장이 흥을 돋우어 준다. 따라서 이제 막 말을 익히기 시작한 어린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노래처럼 따라 부르면서 언어 표현력을 기르기에 좋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다섯 아이들의 표정, 긴장감의 고조에 따라 점진적으로 커지는 활자 표현은 이야기 속 상황에 더욱 몰입하게 해 정서적 공감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곰 사냥을 떠났다가 막상 곰과 마주하자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오는 전개가 마치 술래잡기 놀이를 연상시키며, 실제 놀이와 연계해 이야기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이야기에 빠져들다 《곰 사냥을 떠나자》는 흑과 백의 그림, 수채화로 채색된 그림이 교차로 등장한다. 헬린 옥슨버리는 모험을 떠난 아이들이 풀밭, 강물, 눈보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과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상황과,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부분은 흑과 백으로만 묘사하였고, 아이들이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환상과도 같은 장면은 컬러로 채색하였다. 이러한 채색은 호기롭게 곰 사냥에 나선 아이들이 예상치 못하게 마주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 주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오남매의 형제애를 더욱 빛나게 한다. 채색 없이 흑과 백으로만 표현된 기존의 양장본의 표지와 달리 《곰 사냥을 떠나자》 보드북 에디션은 컬러 채색이 들어가 책 전체를 관통하는 경쾌한 분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환상 모험의 세계로 독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끈다.
개별화수업 2 : 원리편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 / 데이비드 A. 수자, 캐롤 앤 톰린슨 (지은이), 장인철, 이찬승 (옮긴이)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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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
소설,일반
데이비드 A. 수자, 캐롤 앤 톰린슨 (지은이), 장인철, 이찬승 (옮긴이)
개별화지도의 창시자 캐롤 앤 톰린슨 교수가 교육뇌과학계의 내로라 할 저자 데이비드 A. 수자와 함께 쓴 저서로, 교육뇌과학에 친숙한 독자들을 개별화수업으로 안내하고 개별화수업 지지자들을 교육뇌과학에 입문시킨다. 저자들은 최신 뇌과학 연구가 개별화수업 원리와 전략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를 대담하고도 묵직하게 설파하며, 개별화교실에서 가장 효과적일 교육과정, 교수방법, 평가방식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제공한다.한국독자를 위한 서문 --------------- 004 도입 --------------- 008 1장 효과적인 개별화지도가 갖출 필수 요소 --------------- 021 2장 사고방식, 학습환경, 개별화지도 --------------- 041 3장 교육과정과 개별화지도 --------------- 089 4장 교실수업에서의 학생평가와 개별화지도 --------------- 121 5장 학습준비도에 따른 개별화지도 --------------- 157 6장 흥미에 따른 개별화지도 --------------- 203 7장 학습양식에 따른 개별화지도 --------------- 247 8장 개별화수업 운영하기 --------------- 297 찾아보기 --------------- 339 참고문헌 --------------- 342 저자소개 --------------- 350“이 책은 또 한 권의 교수법 책이 아닌, 뇌과학과 개별화수업이 만난 교육적 사건이다!” 뒤처진 채 남겨지는 아이가 없게 하려면 누군가 뒤처질 때를 기다려 대응책을 만드는 대신 시작부터 개별화수업으로 제각기 다른 모든 아이에게 다가가야 한다! 학교의 급격한 변화와 교실 내 학생 다양성의 증가로 개별화수업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절박해졌다. 현재의 교사들은 학습준비도나 흥미는 물론 학습문제, 성장환경, 문화적 배경 등의 스펙트럼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학생들을 표준화된 학습목표에 맞춰 이끌어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다. 어느 정도 수업을 따라오는 아이들에 맞춰 바쁘게 진도를 나가다 보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수업내용에서 새로 배울 게 없는 학생들은 따로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1990년대부터 주목 받기 시작해 2000년대 초 미국 아동낙오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NCLB)이 근거기반 교수법의 적용 확대를 요구하며 힘을 얻고, 2005년 미 교육부 교사자격평가 연차보고서에서는 그 이름이 직접 언급되기도 한 ‘개별화지도(Differentiated Instruction, DI)’는 학생중심 맞춤형 수업의 실질적 해법이다. 개별화지도의 창시자 캐롤 앤 톰린슨 교수가 교육뇌과학계의 내로라 할 저자 데이비드 A. 수자와 함께 쓴 『뇌과학을 적용한 개별화수업 2 원리편』은 교육뇌과학에 친숙한 독자들을 개별화수업으로 안내하고 개별화수업 지지자들을 교육뇌과학에 입문시킨다. 저자들은 최신 뇌과학 연구가 개별화수업 원리와 전략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를 대담하고도 묵직하게 설파하며, 개별화교실에서 가장 효과적일 교육과정, 교수방법, 평가방식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동시에 뇌과학적 학습원리를 실제 교실에서 풀어낼 방식에 관한 명징하고 생생한 묘사로 풍성한 이 책은 뇌과학과 개별화수업이라는 양대 분야를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고도 독자들이 거리낌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새내기 교사들에게는 실질적인 조언이 되고 베테랑 교사들에게도 또 다른 일보를 내딛게 해줄 이 책은 모든 교육관계자들이 창의적 정신과 교육학적 열정을 다시 일깨우도록 다시 집어들 책 중 한 권이 될 것이다. 기초학력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은 모든 아이를 제 나름의 속도로 성장시키는 ‘개별화수업’이다! 개별화지도의 창시자 캐롤 앤 톰린슨 교수가 쓴 교수실천과 뇌과학적 원리를 아우른 기본서, ‘개별화수업’ 시리즈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교육학자 존 해티(John Hattie)가 말하는 ‘플러스원 학습(plus-one learning)’을 보장해줘야 한다. 교사는 하위권부터 최상위권에 이르는 각각의 학습자가 자신의 출발점으로부터 매일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할 수 있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 - 캐롤 앤 톰린슨, 2015년 1월 게재 논평 중. 1990년대 중반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의 록우드 학군(學群)에서는, 교실을 채운 더없이 다양한 학생들을 형평성 있게 가르쳐야 한다는 딜레마를 해결할 방법으로 그 무렵 부상한 교수전략인 ‘개별화지도(Differentiated Instruction, DI)’를 활용하기로 결정한다. 교육 연구자 로렌스 리조트(Lawrence Lezotte)가 자신의 책에서 이를 “학습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스템을 다양화”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customized services)”라고 일컬은 것은, 흡사 ‘모든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지도’를 실시한다는 현재 우리나라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캐치프레이즈를 연상시킨다. 캐롤 앤 톰린슨이 현직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 탄생시킨 개별화지도는 수업의 초점은 동일한 핵심개념, 원리, 전체 교육과정 목표에 맞춘 채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준비도, 흥미, 학습양식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수전략이다.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로로 핵심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이끌며, 각자 자신에 맞는 속도와 복잡도에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다. 개별화지도를 진행한 이후, 록우드 학군에서는 상당히 많은 학생이 미주리 주 표준화시험에서 최저 점수 범위를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 학군 전체 기준, 최저 성취 수준을 기록한 학생의 퍼센티지는 수학에서 5퍼센트, 화법과 작문에서는 8퍼센트, 과학에서는 7퍼센트가 줄어들었다. 한편 ‘능숙(proficient)’ 수준과 ‘상급(advanced)’ 수준에 들어선 학생들의 퍼센티지도 크게 높아져, 록우드 학군은 주 전체를 통틀어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학군으로 꼽혔다. (* 당시 록우드 학군 교사연수 담당자였던 수 맥애더미스(Sue McAdamis)가 2001년 발표한 논문 참조. 맥애더미스는 몇 년 뒤 전미교사연수협회(NSDC)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다.) 2008년 미국 에 실린 한 논문에서도 개별화지도가 학교 내 학력편차를 어떻게 해소했는지에 대한 실례가 등장한다. 해당 초등학교는 비교적 성적이 좋은 교외 학구 내 11개 초등학교 중 한 곳이었지만, 대도시에 인접한 지리적 조건 탓에 학생 구성이 점점 더 다양해지며 학구 전체 기준 읽기, 쓰기, 수학 영역에서 백분위 30퍼센트 수준의 성적을 내게 되었다. 빈곤도 문제였다. 45퍼센트의 학생들이 무료급식지원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었다. 문화와 언어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전체 학생의 43퍼센트를 차지했는데, 이 수치는 연구가 진행된 8년에 걸쳐 75퍼센트까지 증가한다. 학교가 선택한 방안은 개별화지도였고, 학업성취도 격차를 줄일 방안 역시 뒤처지는 아이에게 보충수업을 시키는 보정교육(remediation)이 아니라 아동 중심적이고 아동의 강점에 기반한(strength-based) 심화학습(enrichment)으로 그 패러다임 자체를 바꿨다. 학교는 총체적인 전략적 계획안을 창출하고, ‘심화학습 팀’을 편성했으며, 한층 풍성해지고 개별화된 교육과정을 꾸리고, 교직원 연수과정까지 신중히 구성했다. 이 학교의 사례 분석은 1997년에 시작되어 8년 뒤인 2004년까지 이어졌다. 사회경제적 배경이 크게 차이 나는 학생들 간의 성취도 격차는 애초 62퍼센트에서 10퍼센트까지 좁혀졌다.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학생들 중 평가 결과 ‘보정교육이 필요한’ 그룹으로 판정된 수는 애초에 비해 25퍼센트 감소했고, 결과적으로 4퍼센트만이 해당 그룹에 남게 됐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은 가정 출신의 학생들 중에는 단 3퍼센트만이 보정교육 그룹에 남았다. 학교 재학생들 간 성취도 격차는 전 과목 평균 15퍼센트를 기록했고, 이는 40퍼센트라는 학구 평균에 비하면 놀라운 성취였다. 미국 교육부가 “백인과 소수인종, 가난한 학생과 부유한 학생,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장애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 간 수십 년간 지속되어 온 성취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2년 기존 초중등교육법(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 Act, ESEA)을 개정한 아동낙오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NCLB)을 시행한 이후, 2005년 발표된
반짝반짝 공주 종이접기
길벗스쿨 / 다카하시 나나 (지은이), 정미은 (옮긴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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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다카하시 나나 (지은이), 정미은 (옮긴이)
금발의 공주님, 화려한 파티 드레스, 반짝반짝 유리 구두와 클러치 백…. 색종이로 나만의 예쁜 공주님을 만들어 보자. 색종이와 <반짝반짝 공주 종이접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 핑크와 공주, 아기자기한 소품을 한창 좋아하는 5~8세 여자아이의 취향을 딱 반영해 만든 책이다. 공주님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숲의 요정과 귀여운 동물들을 접어서 배경판 위에서 인형 놀이를 하면 더 재밌다.1장 공주님의 드레스 블라우스와 치마 6 공주님 얼굴 9 로맨틱 드레스 11 파티 드레스 14 2장 공주님의 예쁜 소품 바구니 가방 18 클러치 백 20 유리 구두 21 3장 공주님이 좋아하는 것 리본 22 하트 24 다이아몬드 26 딸기 28 체리 30 나비 32 꽃 34 장미 36 4장 나도 공주님으로 변신!보석 반지 38 리본 반지 40 티아라 42 왕관 43 장미 티아라 44 볼록 별 46 볼록 하트 47 별 48 5장 화장품, 멋 내기 도구 립스틱 50 마법의 손거울 52 보석 상자 54 미니 왕관 56 6장 마법의 숲 친구들 숲의 요정 58 난쟁이 요정 60 여우 62 다람쥐 63 곰 63 백조 64 작은 새 66 유니콘 68 부록 공주님의 성 72 성의 무도회 74 공주님의 방 76 마법의 숲 78숲속 성에 사는 공주님은 예쁜 드레스와 반짝이는 액세서리, 리본과 하트 모양을 무척 좋아해요! 색종이로 공주님과 공주님이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만들어 봐요! 책 속에 들어 있는 그림판을 활용해서 인형 놀이를 하면 더 즐겁답니다. 아이가 집에서 스마트폰만 본다고요? 색종이로 나만의 예쁜 공주님을 만들어요! 금발의 공주님, 화려한 파티 드레스, 반짝반짝 유리 구두와 클러치 백…. 색종이로 나만의 예쁜 공주님을 만들어 봐요! 색종이와 『반짝반짝 공주 종이접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뚝딱뚝딱 만들 수 있지요. 여가 시간에 별다른 활동 없이 집에서 스마트폰만 본다면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에 도전해 보세요.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종이접기만큼 좋은 놀이가 없답니다. 『반짝반짝 공주 종이접기』는 핑크와 공주, 아기자기한 소품을 한창 좋아하는 5~8세 여자아이의 취향을 딱 반영해 만든 책입니다. 책 속의 배경판을 활용해서 인형 놀이를 하고 액세서리를 만들어서 직접 공주님으로 변신해요! 책 뒤에는 인형 놀이를 할 수 있는 배경판이 4개나 들어 있어요. 배경판에는 숲속 공주님의 성, 화려한 성의 무도회, 예쁜 가구와 앙증맞은 소품이 가득한 공주님의 방,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숲 등이 그려져 있지요. 공주님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숲의 요정과 귀여운 동물들을 접어서 배경판 위에서 인형 놀이를 하면 더 재밌답니다! 또 아이가 직접 만들어서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종이접기도 잔뜩 수록되어 있어요. 장미꽃으로 꾸민 티아라, 반짝반짝 별 팔찌,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멋진 요술봉, 화려한 왕관 등이지요.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성취감도 높일 수 있고, 공주님으로 변신할 수 있어 아이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우지현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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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역사,지리
우리누리 지음, 우지현 그림
한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거나 개념을 외울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 일어나게 된 유래와 과정, 그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썼다. 역사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네 칸 만화도 함께 수록했다.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가장 핵심이 되는 역사만 쏙쏙 뽑아 담았다. 왜 한강 유역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났는지, 왜 고려는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는지, 왜 조선 시대 평민들이 돈을 주고 양반 신분을 샀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핵심 내용만 한 권으로 추렸다. 주먹 도끼, 빗살무늬 토기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물 사진과 지도 자료를 넣어 한국사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근현대사 내용도 빼지 않고 넣었다. 남북 분단, 대한민국 정부 수립, 민주화 운동, 촛불 집회 등도 담고 있다. 또한, 선사 시대 유적지부터 근현대사 유적지까지 한국사 체험 학습에 관한 정보를 부록으로 제공한다.1장 우리 역사의 시작과 고대 국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돌을 깨뜨려 썼어요?- 뗀석기 ?12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남은 음식을 저장했어요 - 빗살무늬 토기 ?14 청동기 시대 족장의 권력을 보여 줘요 - 고인돌 ?16 하늘의 자손이 고조선을 세웠어요 - 단군왕검 ?18 단군의 고조선을 계승했어요 - 위만 조선 ?20 활을 잘 쏘는 왕이 고구려를 세웠어요?- 주몽 ?22 고구려를 떠나 백제를 세웠어요 - 온조 ?24 알에서 태어나 신라를 세웠어요 - 박혁거세 ?26 철기 문화만큼은 으뜸이에요 - 가야 ?28 왕이 죽으면 산 사람도 같이 무덤에 묻혔어요?- 순장 ?30 왜 일본에는 백제의 유적이 많나요??- 백제 문화의 전래 ?32 광개토 대왕은 어떻게 고구려 영토를 넓혔나요? - 광개토 대왕 ?34 이차돈이 하얀 피를 뿜었대요?- 신라의 불교 공인 ?36 왜 한강 유역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났나요??- 한강 유역의 차지 ?38 고구려는 어떻게 수나라의 침략을 물리쳤나요? - 살수 대첩 ?40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요??- 골품 제도 ?42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하나가 되었어요 - 신라의 삼국 통일 ?44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차지했어요?- 발해 ?46 통일 신라에는 왜 불교 문화재가 많나요? - 신라의 불교문화 ?48 당나라에 신라인들이 모여 살았대요 - 신라원과 신라방 ?50 바다의 왕자가 국제 무역을 이끌었어요 - 장보고 ?52 2장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통일 신라는 왜 무너졌나요??- 통일 신라의 몰락 ?56 호랑이 젖을 먹은 아이가 후백제를 세웠어요?- 견훤 ?58 관심법으로 후고구려를 다스렸어요 - 궁예 ?60 고려는 어떻게 세워졌나요? - 태조 왕건 ?62 광종은 왜 노비를 양인 신분으로 바꿔 줬나요? - 노비안검법 ?64 고려는 어떻게 거란의 침입을 물리쳤나요? - 서희와 강감찬 ?66 고려 시대에는 왜 남자가 처가살이를 했나요??- 고려의 여성 지위 ?68 왜 절이 고려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나요??- 고려 시대의 불교 ?70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코리아’라고 불렸나요? - 벽란도 ?72 천하제일의 도자기를 만들었어요 - 고려청자 ?74 묘청은 왜 수도를 옮기려 했을까요??-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76 고려 무신들이 들고일어났어요?- 무신의 난 ?78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만적의 난 ?80 불심으로 외적을 물리쳐요 - 팔만대장경 ?82? 삼별초는 끝까지 고려 조정에 맞서 싸웠어요 - 삼별초의 항쟁 ?84 고려 왕의 이름에는 왜 ‘충’ 자가 들어가나요??- 원의 간섭 ?86 공민왕은 왜 신돈을 등용했나요? - 공민왕의 개혁 ?88 3장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이성계는 어떻게 조선을 세웠나요? - 위화도 회군 ?92 철저한 계획도시를 만들었어요 - 조선의 수도 ?94 농업은 중하게 여기고 상업을 우습게 여겼어요 - 사농공상 ?96 불교를 버리고 유교를 숭상했어요 - 조선의 성리학 ?98 새 나라를 새 그릇에 담아요?- 조선의 통치 제도 ?100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 훈민정음 ?102 전하의 모든 것을 적어야 하옵니다 - 조선왕조실록 ?104 세조는 왜 단종을 왕위에서 쫓아냈나요? - 계유정난 ?106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아요 - 경국대전 ?108 일하고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요?- 왕의 하루 ?110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 조선의 교육 기관 ?112 선비들의 욕심을 화를 만들었어요 - 사화 ?114 가난한 백성을 더욱 못 살게 굴어요?- 방납과 환곡의 폐단 ?116 내 편, 네 편 나누어 경쟁해요?- 당쟁 ?118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왜 조선을 침략했나요? - 임진왜란 ?120 거북선과 학익진으로 일본군을 무찔렀어요 - 이순신 ?122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머리를 조아렸어요 - 삼전도의 굴욕 ?124 청나라에게 당한 수모를 돌려주겠다 - 북벌 정책 ?126 화폐를 쓰기 시작했어요 - 상평통보 ?128 인재를 골고루 등용해요 - 영조의 탕평책 ?130 정조는 정치와 문화를 발전시켰어요 - 수원 화성 ?132 백성들이 잘 먹고 잘살기 위한 학문이 필요해요?- 실학사상 ?134 쌀 수확량이 늘어났어요 - 이앙법 ?136 돈을 주면 양반 신분을 살 수 있다고??- 신분 제도의 변화 ?138 조선은 왜 천주교를 금지했나요? - 천주교의 전파와 탄압 ?140 나라의 문을 꼭꼭 닫아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치 ?142 서민들도 문화와 예술을 즐겨요?- 서민 문화의 발달 ?144 무슨 조약이 이렇게 불평등해? - 강화도 조약 ?146 개화파는 삼일천하로 막을 내렸어요 - 갑신정변 ?148 나라 안의 부패와 나라 밖의 압력에 맞서 싸웠어요?- 동학 농민 운동 ?150 일본은 왜 명성 황후를 없앴을까요??- 명성 황후의 시해 ?152 4장 대한 제국부터 대한민국까지 더 이상 조선이 아니에요?- 대한 제국 ?156 대한 제국이 일본의 손에 넘어갔어요 - 을사조약 ?158 을사조약이 무효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려요 - 헤이그 특사 ?160 왜?3월?1일에 만세 운동을 했나요??- 3·1운동 ?162 우리는 민족정신을 끝까지 지킬테야?- 민족 말살 정책 ?164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의 허리를 잘랐어요 - 광복과 남북 분단 ?166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눠요?- 한국 전쟁 ?168 전 국민이 자유 민주주의를 외쳤어요?- 4·19혁명 ?170 이번에도,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대통령을 해요 - 박정희 정권 ?172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발전시켰어요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74 책상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고? - 6월 민주화 항쟁 ?176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으로 모여요 - 일본군 위안부 ?178 금을 팔면 나라 경제가 되살아날까요? - 아이엠에프 경제 위기 ?180 촛불을 들고 한목소리로 외쳐요?- 촛불 집회 ?182 부록 한국사 체험하러 가요! ?184구석기 시대부터 21세기 촛불 집회까지, 한국사를 한 권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83가지 장면을 재미있는 만화와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로 읽는다. - 왜 한강 유역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났나요? - 돈을 주면 양반 신분을 살 수 있다고? -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으로 모이는 이유는? 어린이들이 한국사 공부를 위해 많은 책을 읽고 찾아봅니다. 하지만 한국사 책은 대부분 여러 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내용도 너무 많아서 어린이들이 부담스러워합니다. 끝까지 읽지 못한 채 역사는 딱딱하고,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는 한국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가장 핵심이 되는 역사만 쏙쏙 뽑았습니다. 시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거나 개념을 외울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 일어나게 된 유래와 과정, 그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썼습니다. 역사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네 칸 만화도 넣었습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라도 만화를 보면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될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 권으로 읽자 일본과 중국 등 이웃 나라가 우리 역사를 왜곡한다고 말하지만 어떤 사실을, 왜 왜곡하는지 자세히 물어보면 대부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 역사를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한국사를 배우고 싶은 어린이, 한국사 책이 어렵고 재미없었던 어린이라면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로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방대한 한국사 내용을 한 권으로 압축하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왜 한강 유역에서 전쟁이 많이 일어났는지, 왜 고려는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는지, 왜 조선 시대 평민들이 돈을 주고 양반 신분을 샀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고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핵심 내용만 한 권으로 추렸습니다. 한국사 학습은 물론 올바른 역사 인식까지 배우자 방대한 한국사를 압축하여 한 권으로 담았지만 결코 내용이 부족하거나 가볍지 않습니다. 주먹 도끼, 빗살무늬 토기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물 사진과 지도 자료를 넣어 한국사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근현대사 내용도 빼지 않고 넣었습니다. 남북 분단, 대한민국 정부 수립, 민주화 운동, 촛불 집회 등도 담았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삶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게 합니다. 유래로 읽는 재미있는 역사, 해학과 풍자가 담긴 네 칸 만화 독자들에게 외워야 할 단어와 개념을 잔뜩 안겨 주는 한국사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한국사가 생겼대요》는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적 사건의 유래를 풀어 썼습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짧은 동화 형식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네 칸 만화를 각 장마다 앞에 넣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이 만화 속에도 등장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국사 정보는 물론 해학과 풍자가 담겨 있어 만화만 보아도 절로 웃음이 납니다. 체험 학습 장소를 소개한 부록까지 선사 시대 유적지부터 근현대사 유적지까지 한국사 체험 학습에 관한 정보를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슴베찌르개 등 구석기 시대 유물을 볼 수 있는 수양개 선사 유물 전시관, 백제 초기 무덤이 있는 서울 석촌동 고분군, 고려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수도를 옮기고 궁궐을 세웠던 자리, 조선의 단종이 유배되었던 영월 청령포 등 주요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사진을 보고 한국사 체험 학습을 떠나 보세요. 글로 읽고 생각하는 한국사 공부도 필요하지만, 유적지나 박물관에 가서 체험 학습을 하면 글과 사진으로만 봤던 한국사를 더욱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질 것입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 만적의 난' 1198년 어느 날, 노비 만적은 산에 나무를 하러 간다고 하고 이웃에 사는 노비들을 몰래 만났어요. 만적은 무신 정권의 최고 우두머리인 최충헌의 노비였어요. “자네들, 나와 함께 노비가 없는 세상을 만들지 않겠나?”“자네 미쳤어? 큰일 날 소리를 다 하네.”“무신들이 나라를 다스리면서 노비 출신인 이의민도 높은 벼슬을 하고 있지 않나? 왕후장상(왕, 귀족, 장군, 재상)이 어디 따로 있는가? 누구나 능력이 되면 할 수 있는 게야.”만적이 끈질기게 설득하자 다른 노비들도 결국 찬성했어요.“좋소! 그럼 5월 17일, 흥국사에 모입시다. 먼저 각자의 주인을 죽이고, 노비 문서를 불태워 없앱시다. 그러면 이 나라에서 노비는 사라질 겁니다.” '전하의 모든 것을 적어야 하옵니다 - 조선왕조실록' “병풍 뒤에 숨어 있는 게 누구냐?”태종이 병풍을 확 걷어 젖히자 민인생이 머리를 조아렸어요.“전하, 사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전하의 말과 행동을 기록해야 합니다.”화가 난 태종은 민인생에게 벌을 내려 멀리 다른 곳으로 보냈어요.사관들은 하루 종일 왕을 쫓아다니며 왕이 혼자 하는 말, 신하들과 주고받는 대화, 왕의 표정과 억양, 심지어 왕이 먹은 밥의 양이나 화장실을 간 횟수까지 자세히 기록했어요. 게다가 아무리 왕이라고 해도 사관들이 기록하나 사초는 볼 수 없었어요. 왕이 보게 되면 숨기고 꺼리는 게 많아져서 올바르게 기록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왕은 역사를 의식하고 올바르게 정치를 하려고 노력했어요.이렇게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곧은 자세를 가진 사관들 덕분에 《조선왕조실록》 같은 위대한 역사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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