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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간에 시읽기 1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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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문학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국어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작품들을 수백 편 넘게 골라 학생들에게 읽히고, 그중 좋은 반응을 얻은 시들을 모았다. 각각의 시들을 따로따로 읽어도 좋지만, 비슷한 상황이 어떻게 달리 표현되는지 살펴 읽다 보면 시를 읽는 새로운 재미를 맛보게 해준다. 주제나 제재에 따라 같이 읽으면 좋을 작품들을 서너 편씩 묶어 실었다. 1권에는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 관한 시가 담겨 있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어려운 존재인 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시를 통해 한층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우리는 가족 1_ 가족의 체온이 느껴질 때 아버지 _고은 장편 2 _김종삼 오누이 _김사인 어떤 하루 _서정홍 2_ 어머니는 무지개꽃 재춘이 엄마 _윤제림 사랑을 위한 각서 8 - 파김치 _강형철 눈물은 왜 짠가 _함민복 어머니와 무지개꽃 _도혜숙 어머니의 손바닥엔 천 개의 귀가 있다 _이대흠 3_ 아버지 손에 살던 두꺼비 아버지 생각 74 _이데레사 두꺼비 _박성우 아버지의 등을 밀며 _손택수 기다림 _피천득 쉬 _문인수 4_ 그래도 가족 얼굴 반찬 _공광규 딸꾹거리다 _황인숙 오살댁 일기 3 _유종화 늙어 가는 아내에게 _황지우 아름다운 이별 1_ 친구가 원수보다 미워질 때 친구가 되기 위해서 _허명희 동해바다 - 후포에서 _신경림 우화의 강 1 _마종기 그 사람을 가졌는가 _함석헌 2_ 도란도란 얘기합니다 산골 아이 5 - 학렬이 _임길택 수동 할매도 일하는데 _서정홍 도란도란 _이시영 달리세요, 아저씨 _박철 3_ 깨끗하고 맑은 그들의 얼굴 미란이의 시험 시간 _조향미 완행버스 안에서 _서정홍 반성 100 _김영승 행복 _이시영 전도섭 _엄원태 내가 그린 나 1_ 어제의 나를 씻어 내고 조깅 _황인숙 세수 _이선영 감기 _조향미 한 마리 곰이 되어 _박성우 2_ 내 방문 앞에 사자 한 마리 나는 _진은영 후회하는 나 _이시하 자화상 _한하운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_남진우 3_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서시 _윤동주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_백석 버팀목에 대하여 _복효근 자화상 _김용택 살며 생각하며 1_ 보고서야 알았다 간격 _안도현 발견 8 _황선하 흔들리며 피는 꽃 _도종환 바다 3 _이도윤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_정현종 . 2_ 세상에는 버릴 게 하나도 없다 밭 한 뙈기 _권정생 민지의 꽃 _정희성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_신경림 내 몸 얼고 녹으며 _오정국 3_ 그리고 세상에 사랑이 있다 긍정적인 밥 _함민복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속도에 대한 명상 13 _반칠환 어느 노동자 _고은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 _장기려 그리운 시절 1_ 내가 조그마했을 때 똥구멍 새까만 놈 _심호택 그리운 도깨비 _문정희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_이준관 별똥 _정지용 2_ 그 시절 울 엄매의 마음은 조개 _윤정미 별국 _공광규 엄마 걱정 _기형도 추억에서 67 _박재삼 3_ 나를 따라오던 달 달이 자꾸 따라와요 _이상국 고향 _백석 길 _김기림 하류 _이건청 시의 출처‘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 오늘날의 교육 환경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문학’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문제 풀이를 위해 외우고 읽어야 하는 귀찮고 어려운 그 무엇으로 여기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시험에 어떤 작품이 어떻게 나올까만 생각하며 이 참고서 저 문제집을 펼쳐 문제를 푸느라 문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맛보고 느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학생들에게 문학의 참맛을 느끼고 맛보게 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문학사 중심, 지식과 기능 중심의 문학 교재가 아닌,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신의 지적·정서적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문학책을 만들게 되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에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숱한 토론을 거치면서 가려 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즐겨 읽고 크게 감동한 작품들,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든 작품들이 담겨 있다. ‘문학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학생들이 논술과 수능 준비를 위해 어렵게 외우고 풀어야 하는 문학이 아닌,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문학,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진실한 얼굴의 문학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공부의 대상이 아닌, 가슴에 담을 소박하고 친근한 시모음집 《문학시간에 시읽기 1~4》 청소년의 감성과 지성을 일깨우도록 중·고등학생들은 국어 시간과 문학 시간에 수많은 시를 배우지만, 정작 우리의 가슴에 단 한 줄의 시도 담지 못하는 게 우리의 교육 현실이다. 시를 느끼고 감상하며 채워져야 할 마음자리에, 잘 정리된 풀이와 해석만 꾹꾹 눌러 담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 넘쳐나지만, 여전히 시집은 청소년의 손이 잘 닿지 않는 책이다. 청소년들은 ‘시’라는 것을 단지 ‘공부의 대상’으로만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한창 감수성 예민한 때에 시 한 편 마음에 담을 수 없다니……. 그래서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총천연색으로 된 화려한 시 문제집 대신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가슴에 오래 남을 시집을 기획하였다. 이 책은 국어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작품들을 수백 편 넘게 골라 학생들에게 읽히고, 그중 좋은 반응을 얻은 시들을 모았다. ‘시 공부’에 짓눌리지 않도록, ‘시’를 자신의 이야기와 연관 지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시가 품은 향기가 우리 안에 가득해지도록 《문학시간에 시읽기 1~4》는 주제나 제재에 따라 같이 읽으면 좋을 작품들을 서너 편씩 묶어 실었다. 각각의 시들을 따로따로 읽어도 좋지만, 비슷한 상황이 어떻게 달리 표현되는지 살펴 읽다 보면 시를 읽는 새로운 재미를 맛보게 될 것이다. 《문학시간에 시읽기 1》에는 ‘나’와 내 주위 사람들에 관한 시가 담겨 있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어려운 존재인 가족과 친구의 마음을 시를 통해 한층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학시간에 시읽기 2》는 내 마음속에서 출렁이는 감정들이 담긴 시들을 모았다. 행복, 사랑, 그리움, 애틋함, 슬픔 등 우리가 겪는 소중한 느낌들이 여러 빛깔로 다채롭게 표현되어 있다.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시,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는 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문학시간에 시읽기 3》은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살아온 역사에 대한 시를 모았다. 학교에서 재미있으면서도 피곤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시작으로, 학교 밖에서 만나게 되는 ‘또 다른 나’의 삶을 만날 수 있다. 때로는 따뜻하게 이웃과 사회와 세상을 감싸 안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응시하며 정의를 추구하는 시와 함께, 더 넓은 마음과 더 깊은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문학시간에 시읽기 4》에는 우리가 언젠가 돌아갈 세상, 즉 자연이 숨 쉬는 시들이 담겨 있다. 어릴 적 친구처럼 지냈던 강아지, 온몸을 적시면서 찰박거리며 맞던 비, 햇살 눈부신 봄부터 눈 내리는 겨울밤이 오롯이 담겨진 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 주위에 이렇게 아름다운 존재가 많았던가, 하고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청소년들이 이 네 권의 시집을 통해 내 가족과 친구를 이해하고, 나도 모르던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내가 사는 세상으로 눈을 넓히고, 더 나아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알라딘과 요술 램프
블루래빗 / 작은북 글, 이석 그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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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작은북 글, 이석 그림
팝업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9권. 줄거리를 살려 맛깔나게 압축한 이야기가 6장면의 팝업에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구름 위의 성과 반지 요정이 화면 위로 몸을 내밀며 말을 걸어온다.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 아이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세대를 거듭해 사랑받아온 알라딘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멋진 팝업으로 만나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구름 위의 성과 반지 요정이 화면 위로 몸을 내밀며 말을 걸어온답니다. 책을 접었다 폈다 하며 까딱까딱 움직여주면 아이는 어느 새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들지요. 아직 호흡이 짧아서 긴 이야기를 힘겨워하는 유아들을 위해 마련한 책이에요. 줄거리를 살려 맛깔나게 압축한 이야기가 6장면의 팝업에 담겨 있답니다. 몰입해서 책을 보고 듣는 동안 아이는 상상의 세계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알게 되고, 종알종알 따라 말하며 어휘력과 언어 구사력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팝업은 복잡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화면에 활기와 생동감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 아이가 긴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턱을 사뿐히 넘어서게 도와 주지요. 큼직한 판형에 스펀지를 넣어 폭신하고 반짝반짝 펄 코팅이 된 표지도 매력이에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 동화, 신기한 팝업북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A05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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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유형 해결의 법칙 초등 수학 5-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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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BOOK1의 핵심 개념과 기본 유형으로 기본을 다질 때나, BOOK2의 여러 응용 유형으로 실력을 올리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명쾌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문제 중심 해결서 유형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과 함께 수학만큼은 미리 꼭 준비하세요!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기본 유형부터 응용 유형까지 모든 유형을 해결하는 문제 중심 해결서 - BOOK1으로 기본을 빠르게 마치고 BOOK2로 실력을 올리기 - 선생님의 핵심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의 노하우를 담은 비법풀이 제공 - 틀린 문제만 모아서 다시 풀어볼 수 있도록 오답노트 제공 - 모바일 코칭 시스템(동영상 강의/유사문제)으로 잘 틀리는 유형, 다르지만 같은 유형, 서술형, 응용 유형, 사고력 유형, 최상위 유형 등 다양한 유형 완벽 공략
까대기
보리 / 이종철 (지은이)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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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소설,일반
이종철 (지은이)
택배는 사람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지만 그 뒤에는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 《까대기》는 일을 하면 하루 만에 도망치게 된다는 전설의 알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의 실상을 A부터 Z까지 담은 만화책이다. 만화가를 꿈꾸며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 이바다는 택배 알바를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까대기》는 실제로 6년 동안 택배 일을 하며 만화를 그린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취재와 인터뷰로는 끌어낼 수 없는 생생한 택배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녹아 있다. ‘2018 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전반전 까대기? 6 하루 하루 하루 18 파손주의 30 빨간 잠바 42 일주일 54 봉식이네 텃밭 66 젖지 않게 78 익숙한 풍경 90 이름을 묻지 않는다 102 노동자가 아닌 노동자 114 가장 약한 고리 126 똥짐 138 후반전 공룡과 파리 152 막걸리의 힘 164 시급제 176 각자의 사연 188 택배 대란 200 먼지 냄새 212 투잡 224 추위를 견디는 방법 236 믹스커피 248 버티기 260 까대기 272 작가의 말 280택배 상하차 알바 ‘까대기’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리얼리즘 만화 《까대기》 택배 상자 하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 지방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호기롭게 서울로 올라온 주인공 ‘이바다’.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투잡 환영, 운동 겸 돈도 벌자!’는 홍보 문구를 보고 ‘까대기’ 알바를 시작한다. 까대기 알바는 화물차에 실린 택배 물건을 부리거나 싣는 일을 말한다. 조그만 상자에서부터, 쌀, 농산물, 생수, 각종 가전제품이나 가구까지 손으로 내리고 손으로 나르는 육체 노동인 셈이다. 요즘은 택배를 보내고 받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일이면 충분하다. 빠른 배송에 익숙해지다 보니, 누구나 택배 배송이 하루만 늦어져도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택배 상자 하나가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고된 노동이 숨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중에서도 알바 현장에서 도망자가 속출한다는 전설의 알바, 일명 ‘까대기’라 불리는 택배 상하차를 무려 6년이나 해 왔던 작가 이종철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택배 노동 현장을 A부터 Z까지 하나도 숨김없이 생생하게 담은 만화 《까대기》가 탄생했다. 택배 노동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리즘 만화 《까대기》 택배 상자 하나에는 저마다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요일마다 물량이 다르고, 계절마다 배송되는 농산물이 달라진다. 설과 추석에는 ‘대란’이라고 부를 만큼 물량이 넘쳐난다. 간편한 서비스 뒤에는 택배를 둘러싼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물건을 고객에게 직접 전해주는 배송 기사, 물류센터와 택배 지점을 오가는 화물차 기사, 택배 지점을 관리하는 지점장, 그리고 직원들과 까대기 알바 등 다양한 사람들의 노동으로 택배의 편리함이 유지된다. 주문한 물건이 하루 만에 도착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제는 주문한 당일 도착하는 총알 배송, 이른 아침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새벽 배송으로 택배의 모습은 바뀌고 있다. 작가 이종철은 오랜 기간 택배 알바를 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짜고, 현장에서 일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인터뷰를 보완해, 그 어떤 이야기보다 더 현실적이고 생생한 택배 노동의 실상을 우리에게 전한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출간 전 연재’로 미리 만화를 접한 독자들은 만화 《까대기》가 지금까지 택배를 다룬 글, 영화,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쉽게 일반인들이 모르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그린 만화라고 호평했다. 《까대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다양성만화제작지원’ 선정작 20개 가운데 한국 사회의 문화와 현실을 보여주는 독특한 소재와 주제로 주목을 받았고, ‘한국의 다양한 만화’ 중 한 작품으로 2019년 독일 라이프치히도서박람회에 선을 보여 유럽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화 《까대기》는 노동 현장을 고발하는 르포 만화가 아니라 현실에 기반을 둔 리얼리즘 만화로, 한국 사회의 현 모습과 청년 문제, 노동 문제 들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거리를 던져 주는 책이다. 팍팍한 인생에 상처 입은 청춘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 주인공 이바다는 시급제 아르바이트생이다. 하루 일해서 하루를 살아야 하는 팍팍한 삶의 현장 가운데 서 있는 청년이다. 일을 하지 못하면 그만큼 돈을 벌지 못하는 만큼, 오늘 일하지 않으면 내일이 막막해지는 삶이다. 이바다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오전에 몸을 쓰는 일을 하는 까대기 알바생, 하루에 12시간 이상 배송을 하는 택배 기사, 새벽 3시에 ‘졸면 죽는다’며 억지로 졸음을 쫓으며 운전하는 화물 기사, 아침에는 까대기 알바를 하고 저녁에는 또 다른 일을 하며 투잡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들은, 피로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까대기》는 만화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쉽지 않지만 한 발 한 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기 이야기를 담은 만화이기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불안한 미래에 ‘내가 과연 쓸모 있는 사람일지’ 고민하며 몸뚱이 하나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이종철 작가는 다음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두들 몸도 마음도 파손주의!”
앗, 만지지 마세요!
형설아이 / 도래미 글, 남숙현 그림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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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생활동화
도래미 글, 남숙현 그림
어린이안전예방교육 시리즈 4권. 사람을 쉽게 믿는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친한 친구, 아는 어른과의 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가르쳐 주고, 일찍 귀가하기, 큰길로 다니기 등 사전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을 예방하도록 도와준다.수영이의 하루를 통해 알아본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성추행.납치 예방 방법 수영이는 친구 집에서 병원놀이를 하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하철을 타고 엄마가 입원해 계신 병원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수영이에게 다가온 낯선 사람들!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아요. · 사람을 쉽게 믿는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 친한 친구, 아는 어른과의 관계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가르쳐 줍니다. · 일찍 귀가하기, 큰길로 다니기 등 사전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을 예방합니다.
바른 가치관
뜨인돌어린이 / 강민경 외 지음, 이진우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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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학습일반
강민경 외 지음, 이진우 그림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 '벼릿줄'과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등으로 유명한 노경실 작가가 모여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은 동화집을 엮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꾸미고, 그 속에 여섯 가지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녹여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끈기가 부족해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미나, 본의 아니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철우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각 덕목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신감: 35점 김재현 - 강민경 8 | 희망: 뱁새, 날아오르다 - 김란주 30 끈기: 흙피리 공주 - 김은재 50 | 믿음: 바둑이의 형이 된 현호 - 노경실 70 정직: 내가 박은 못 - 안순혜 92 | 열정: 촌순이 행진곡 - 황복실 1141. 나를 지혜롭게 만드는 가치관 동화 여섯 명의 아동작가들이 뭉쳤다.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 ‘벼릿줄’과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등으로 유명한 노경실 작가가 모여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깊은 동화집을 완성해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꾸미고, 그 속에 여섯 가지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녹여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끈기가 부족해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미나, 본의 아니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철우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각 덕목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아동 문학 작가의 멘토링과 격언으로 깨우치는 바른 가치관 여섯 한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아동 문학 작가들은 각각의 덕목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린이들은 그 이야기를 통해 그 덕목을 가지고 성공했던 멘토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들에게 글 쓰는 것을 그만두라고 손가락질 받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 결국은 작가가 된 안데르센, 전구를 만드는데 이만 번이나 실패하면서도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은 에디슨, 아버지에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한 워싱턴 등 또한 덕목과 관련된 짧은 격언을 말미에 소개해 어린이들이 책상 앞에 적어 놓고 자주 보면서 그 덕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3. 재미있고 발랄한 그림 이진우 작가는 어떻게 보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그려냈다. 명랑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얼큰이 캐릭터들은 슬며시 웃음을 자아낸다. 입을 앙다물고 달리는 민재, 35점을 맞고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는 재현이, 엄마 앞에서 뾰로통하게 골이 나 있는 미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레인보우루비 멀티플 스티커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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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루비와 함께라면 꿈꾸는 대로! 뭐든지 될 수 있어! 용감하고 상상력 풍부한 루비는 여섯 살 소녀에요~ 곰 인형 초코의 하트 심장에 불이 들어오면 루비는 언제든지 레인보우 빌리지로 갈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한테 쉿! 비밀이야! 그곳엔 루비의 장난감 친구들이 살아 움직여요! 매일매일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루비와 함께 즐거운 꿈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발랄하고 깜찍한 루비와 그 친구들을다양하고 알찬 멀티플스티커북으로 만나보세요 ◆목차(제품구성) 스티커 6장 (물방울스티커, 캐스팅스티커, 홀로그램스티커, 쥬얼리스티커, 네임스티커 2장)귀여운 레인보우루비의 스페셜한 스티커 나만의 스페셜 꾸미기 아이템으로 강추!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레인보우루비 멀티플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동글동글 볼록볼록 입체감 있는 "물방울 스티커" 보들보들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로잡은 "캐스팅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개성만점 "홀로그램 스티커" 샤이닝 보석처럼 포인트 주기에 안성맞춤 "쥬얼리 스티커" 귀여운 레인보우루비 친구들로 내 이름에 포인트를 팍팍! "네임 스티커1-2"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여섯 가지의 캐릭터 스티커로 구성된 멀티플스티커북!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겠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뫼비우스의 띠 장마 외
창비 / 조세희.윤흥길 지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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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조세희.윤흥길 지음
산업화과정에서 소외된 서민과 노동자의 삶을 그려온 작가 조세희와 윤흥길의 작품을 실었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 중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를 수록하였다. 판잣집 강제철거, 노조활동 탄압 등 왜곡된 산업화 이면의 폭력성에 신음하는 난장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의 명암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소설들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힘겨운 삶을 따뜻하게 형상화한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6.25로 빚어진 한 가정의 비극을 통해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화해를 그린 '장마' 등 윤흥길의 소설은 현대사에 희생된 서민들의 애환을 보여준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날이 밝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누워 난 한겨울 동안 어머니는 취로장에 나가 일했다. 어머니가 집을 나설 때마다 맞았던 그 새벽의 빛깔을 이제 알았다. 자갈 채취선에서 날카로운 금속성이 들려왔다. 내가 탄 택시는 남산 터널을 빠져 시내를 가로질러 달렸다. 죄인들은 아직 잠자고 있었다. 이 거리에서 구할 자비는 없었다. 나는 낙원구에서 내렸다. 나는 낙원구의 거리와 골목을 걸으며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다방에 들어가 차를 마셨다. 차를 마시면서 아버지의 도장이 찍힌 매매증서를 꺼내 찢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이 일대는 채마밭이었다. 나는 차를 마시고 채마밭 위에 깔아놓은 포장도로를 따라 걸었다. 이제 더 이상 헤맬 필요가 없었다. 나는 곧장 행복동 동사무소를 향해 갔다. 동사무소는 아침부터 붐볐다. 내가 줄 뒤에 가서 서는 것을 건설계원이 힐끗 보았다. 그는 일을 하다 말고 나를 뚫어지게 보았다."난장이 딸 아냐?" -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중에서 그들을 태운 택시가 어쩔 수 없이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광주단지의 관문에 다다랐을 때 검문에 걸렸다. 원시 무기로 무장한 일단의 청년들이 살기등등해가지고 무조건 차에서 내릴 것을 명령했다."아하, 투쟁위원님이 타구 계셨군요. 단신으로 서울까지 쳐들어가서 투쟁하시긴 아무래도 무립니다. 어서 내리십쇼."웬 청년이 다가오더니 허리를 굽실하고 빙싯빙싯 웃으며 친절히 말했다. 청년은 용케도 그를 알아보는 모양이나 이쪽에서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기억에 없었다. 잠시 그가 어물쩍거리자 곁에 있던 다른 청년이 잡담 제하고 몽둥이를 휘둘러 단박에 차창을 박살 내버렸다."개새끼들아, 늬들 목숨만 목숨이냐?""다른 사람들은 몇 끼씩 굶고 악을 쓰는 판인데 택시나 타고 앉았다니, 늘어진 개팔자로군.""굶어도 같이 굶고 먹어도 같이 먹어! 죽어도 같이 죽고 살어도 같이 살잔 말야!"각목이나 자전거 체인 따위를 코앞에 들이대면서 청년들이 가뜩이나 쉰 목청을 한껏 드높이고 있었다. 물론 그러기 전에 차에 탔던 승객들은 차창이 부서져 나가는 순간 밖으로 뛰어나와 이미 절반쯤은 죽어 있었다. - 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중에서 간행사 조세희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윤흥길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이메일 해설 - 박경이, 이수형 낱말풀이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2
도서출판 북멘토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경혜원 그림, 이인석 감수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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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경혜원 그림, 이인석 감수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 한국사를 우리나라의 ‘성장 스토리’로 바라보면서, 보다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러스트,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 동화로 읽는 부록 페이지, 퀴즈가 담긴 연표도 수록했다. 책장만 넘겨도, 품격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역사를 처음 접한다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팁 속에 천진한 질문과 친절한 답의 형식으로 담아냈다. 각 장 마지막에는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를 실어 통사의 큰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재미있거나 귀한 역사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실었다.10장_ 고려는 어떤 나라였을까 나라의 기틀을 만들다 고려 사람들의 신분과 생활 궁금해요 청자와 귀족 공예품 11장_ 외세의 침략과 왕실의 혼란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의 담판 강감찬의 귀주 대첩 여진을 물리치고 세운 동북 9성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무신들의 반란 궁금해요 고려 불화 이야기 12장_ 몽골과의 30년 전쟁 몽골의 침략 삼별초의 항쟁 원나라에 시달리는 고려 궁금해요 팔만대장경 13장_ 흔들리는 고려 공민왕의 개혁 정책 왜구의 침입을 막아 내다 위화도 회군과 고려의 멸망 궁금해요 고려 인쇄술의 발달과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14장_ 조선의 건국과 발전 나라 이름을 짓고, 한양에 도읍을 정하기까지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학문과 기술의 발달-세종 시대 궁금해요 조선 시대 궁궐의 모습 15장_ 사화와 국난의 극복 사림과 사화 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 러시아를 정벌하라! 16장_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 끊임없는 당쟁과 백성들의 피폐한 삶 영조의 탕평책과 사도 세자의 죽음 문화 군주 정조 실학,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다 조선 후기 백성들의 살림살이 궁금해요 조선 후기에는 어떤 그림이 그려졌을까? 연표 / 찾아보기 / 참고한 책과 도판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함께 연출한 ‘한국사 스토리텔링’ 왜 역사 만화는 재미있는데, 역사 교과서는 재미가 없을까요? 수십 년 전 본 사극 속 캐릭터는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밤잠 설치며 외웠던 역사교과서는 왜 통 떠오르지 않는 걸까요? 여기, 사극과 역사 만화에는 있지만 교과서에는 없는 힘에 주목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보다 마음을 두드리는 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의 힘을 말이지요.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과 어린이책 작가 한정영 선생님이 함께 지은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전3권)는 이야기의 맛과 힘으로 빚어진 역사책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역사 공부를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지식을 어린이 마음에 쏙 드는 감성과 함께 반죽했습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는 가장 먼저 만나는 한국사 통사인 동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울 때도 여전히 곁에 둘 수 있는 참고서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중.고등학교 최신 교과 과정의 흐름을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일러스트,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 동화로 읽는 부록 페이지, 퀴즈가 담긴 연표도 수록했습니다. 이야기의 맛과 힘이 역사 감수성을 두드린다! 할머니의 옛이야기는 재미는 있지만 때때로 논리를 넘어선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정연한 논리로 가득한 역사 다큐멘터리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대가로 철저한 고증을 요구합니다. 재미있으면 왜곡되기가 쉽고, 왜곡하지 않으면 재미없기 쉬운 스토리텔링의 문제. 어떻게 왜곡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역사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을까요? 재미와 흥미는 단지 자극적이고 신기한 소재를 재료로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과 관계가 중요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나라이고 배경은 고대로부터 현대로 이르는 시간입니다. 사건은 한반도 안팎에 실타래처럼 얽힌 인과 관계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국사는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 우리나라가 펼치는 장구한 이야기 마당이 됩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는 한국사를 우리나라의 ‘성장 스토리’로 바라보면서, 보다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하고자 했습니다. 한 예로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잘 알려진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 날’ 거란이 침략했고 고려의 ‘놀라운’ 인재 서희가 ‘뛰어난’ 외교술로 강동 6주를 얻었다는 설명으로 지식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거란, 송, 고려 삼국의 힘겨루기가 왜 발생했는지, 왜 서희의 외교술이 성공적이었는지를 오늘의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서희는 거란이 진군해 오기를 멈추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을 보며 이것은 진짜 고려를 정복할 속셈이 아닌, 고려를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협박에 불과하다는 점을 간파했어요. 거란 입장에서는 중국 본토로 진출해 송이라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려면 고려를 마냥 적으로 돌릴 수만도 없었어요. 다만 이런 식으로 자주 협박을 가해 고려 위에 서 볼 속셈이었지요. 그런데 서희는 바로 이런 속사정을 알아챘어요.” 역사는 어쩌면 평면으로 뻗어 있는 종이테이프가 아닌 앞과 뒤가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모양이 아닐까요?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앞과 뒤의 연결, 오늘과 과거의 연결, 너와 나의 연결을 공부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바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의 참의미, 역사 감수성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이야기의 맛과 힘으로, 지식에 감성을 불어 넣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인 ‘우리나라’를 발견하는 동시, 큰 이야기 흐름을 통해 역사 지식을 만나는 가운데 자연스레 역사 감수성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자의 감수 초등 5학년 때부터 역사 수업을 듣기 시작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교과목이라는 중압감으로 다가옵니다. 그 중압감을 무시하거나 외면할 수 없기에,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의 흐름에 충실하게 구성했습니다. 예비 중학생이 미리 만나는 교과서로서 손색없을 정도로 충실하면서도, 고교생이 되어도 버리지 않고 곁에 둘 책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런 한편 살과 피가 더해지는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왜곡된 부분은 없는지 교과 과정의 지식과 충돌하는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기 위해 감수를 받았습니다. 감수자 선생님은 오랜 시간 중.고등학교 현직 역사 교사를 지내면서 학생들과 호흡을 하셨던 분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사 교과서에 여러 번 집필자로 참여하는 한편, 대안적인 청소년 역사 교육을 위해 긴 고민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는 물론 예비 학습 참고서로도 맞춤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록 후루룩 책장만 넘겨도, 품격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또 역사를 처음 접한다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팁 속에 천진한 질문과 친절한 답의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각 장 마지막에는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를 실어 통사의 큰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재미있거나 귀한 역사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실었습니다. 각 권 마지막에 실린 연표에는 어린이 독자가 참여하는 공간이 남겨져 있습니다. 힌트로 주어진 페이지 번호로 찾아가 다시 글을 읽고 역사 속 명장면을 되새기며 복습을 도모하는 페이지입니다. 왕건 입장에서는, 지방 호족이 자제의 안위를 걱정해서 왕건을 배신하지 않을 테니 좋을 것이요, 지방 호족 입장에서는, 자식이 중앙에 나가 가문의 명예를 높였으니 좋았겠지요. 이것을 ‘기인 제도’라 불렀습니다. 김부식을 비롯한 개경 출신 문벌 귀족들이 서경 천도를 강력히 반대했지요. 권력을 이미 손에 꽉 쥐고 있는 문벌 귀족의 입장에서야 이게 당연했어요. 문벌 귀족이 쥔 힘의 토대는 개경 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으니까요.
농기구
보리 / 이순수 지음, 김경선 그림, 토박이 기획 / 2009.11.11
35,000
보리
사회,문화
이순수 지음, 김경선 그림, 토박이 기획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제4권. 우리 겨레가 옛날부터 만들어 써 온 농기구 아흔세 가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농기구와 농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았다. 계절의 흐름 따라 바뀌는 자연 모습과, 그 속에서 때맞추어 농사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그린 따뜻한 풍속화도 함께 들어 있다. 이 책에는 모두 아흔세 가지나 되는 우리 농기구가 나온다. 뾰족한 날 끝이 대장간에서 갓 벼려 온 듯한 호미와 짚으로 촘촘하게 짠 가마니, 대오리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어리 들은 모두 정교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사진보다 따뜻하면서도 정확하게 그 생김새를 보여 준다. 짚, 나무, 돌, 흙 같은 농기구 재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농기구의 생김새뿐만 아니라 농기구를 쓰는 모습, 모든 농사의 바탕이 되는 24절기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도감이지만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정보를 담았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입말로 쉽게 풀어 써, 어른은 물론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본문 사이사이에 농촌에서 사람들이 농기구로 농사일하는 모습을 담은 풍속화를 담았다. 그림 속에는 거름지게로 거름을 져 날라 밭에 뿌리는 사람도 나오고, 소를 앞세운 채 쟁기질이며 써레질을 해서 논밭을 가는 사람들도 나온다. 모를 심고 여름내 김을 매 가며 애써 가꾼 곡식을 그네와 탈곡기로 떨어내는 사람들 얼굴 속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하다. 머리말 농사 이야기 농사 채비 갈이와 물 대기 보리타작과 모내기 김매기와 새 보기 가을걷이 겨우살이 찾아보기 이십사절기 참고한 책■ 호미 한 자루에 백 가지 곡식이 열린대요 된장국에 잡곡밥보다는 서양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요즘 아이들, 그 가운데 쌀 귀한 줄 아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쌀을 비롯한 온갖 곡식과 과일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밥상까지 올라오는지, 작은 쌀 한 톨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땀과 눈물과 인내가 담겨 있는지 모르고, 별 관심도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농사로 먹고살던 시대가 지난 지 오래인 데다 외국에서조차 온갖 농산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판에, 옛날 농기구며 농사짓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도 하지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된 바탕에는 농사를 지어 먹고살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50년 전만 해도 농업국가라는 이름 아래 많은 사람들이 땀 흘려 농사지은 쌀이며 농산물로 먹고, 입으며 온갖 살림을 꾸려 나갔지요. 몸을 놀리는 꼭 그만큼만 얻는 고된 일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했던 농부들의 삶 속에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소박한 마음과 새벽이슬 맞으며 소를 끌고 나가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부지런함, 그리고 자연에서 나오는 것들로 온갖 연장을 만들어 썼던 빛나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농기구는 손수 만들어서 매일같이 곁에 두고 썼던 만큼 농부들의 모든 것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가족이나 이웃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해내고야 말았던 끈기와 두레 정신도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겨레가 옛날부터 만들어 써 온 농기구 아흔세 가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농기구와 농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 이 책을 꾸몄습니다. 계절의 흐름 따라 바뀌는 자연 모습과, 그 속에서 때맞추어 농사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을 그린 따뜻한 풍속화도 함께 있지요.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상들의 땀이 밴 농기구와 그들의 삶을 만나면서 건강한 삶의 자세와 지혜를 닮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전래 농기구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겨레의 슬기와 순박한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어. 농기구들 이름이 죄다 순우리말로 되어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지. 그러고 보면 볼품없고 쓸모가 없다고 버려지거나 박물관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놓여 있는 우리 농기구야말로 가장 소중한 우리 겨레의 보물이 아닐까? 이제부터 옛날에는 농부들이 어떤 농기구로 어떻게 농사짓고 살아왔는지 한번 살펴보자. 조상들의 삶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정말 살아 있는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을 거야.” -이순수 (《농기구》저자) ■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제 4권, 《농기구》가 나왔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한테 겨레 전통 문화라는 새로운 갈래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고 공부에 찌든 머리와 가슴에 숨을 불어 넣는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살림살이, 자연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전래놀이, 흥을 돋울 때 썼던 국악기, 농사일할 때 썼던 농기구, 여럿이 즐겼던 탈춤을 다섯 권에 걸쳐 정성스런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각 전통 문화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과 정보도 가득하지요. 가족, 이웃, 동무와 어울려 즐겁게 일하고 신명 나게 놀았던 겨레의 삶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정과 여유를 배우고 되살릴 수 있을 겁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오늘을 사는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책, 곁에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 그 네 번째 책 《농기구》가 나왔습니다. ■ 우리가 먹는 밥은 어디서 왔을까? 우리 겨레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아래 가장 중요한 바탕을 농사로 여기고 열심히 지어 왔어요. 이 책에는 바로 그 농사일을 하는 데 꼭 필요했던 농기구 아흔세 가지를 세밀화로 담았지요. 쌀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아는 우리 아이들한테 똥바가지, 도리깨, 장군, 곰방메, 벼훑이처럼 재미난 이름의 농기구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사계절 농촌 풍경을 담은 풍속화와 열두 달 농사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농부들의 부지런함과 지혜로움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최초의 농기구 백과사전 우리 농기구에 대해 알고 싶어 책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아실 겁니다. 어린이나 어른이 쉽게 볼 수 있는 농기구 책이 마땅히 없다는 것을요. 《겨레 전통 도감 - 농기구》에는 농기구의 생김새뿐만 아니라 농기구를 쓰는 모습, 모든 농사의 바탕이 되는 24절기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도감이지만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에 어른은 물론 우리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가뜩이나 낯선 농기구 정보, 자세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만나 보세요. 농기구 93가지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 아흔세 가지나 되는 우리 농기구가 나옵니다. 뾰족한 날 끝이 대장간에서 갓 벼려 온 듯한 호미와 짚으로 촘촘하게 짠 가마니, 대오리를 얼기설기 엮어 만든 어리 들은 모두 정교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사진보다 따뜻하면서도 정확하게 그 생김새를 보여 줍니다. 짚, 나무, 돌, 흙 같은 농기구 재료의 질감을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풍속화를 통해 큰 풍경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농기구 그림만 따로 보면 쓰는 법이나 전체적인 풍경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사이사이에 농촌에서 사람들이 농기구로 농사일하는 모습을 담은 풍속화를 담았습니다. 그림 속에는 거름지게로 거름을 져 날라 밭에 뿌리는 사람도 나오고, 소를 앞세운 채 쟁기질이며 써레질을 해서 논밭을 가는 사람들도 나옵니다. 모를 심고 여름내 김을 매 가며 애써 가꾼 곡식을 그네와 탈곡기로 떨어내는 사람들 얼굴 속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사계절 따라 바뀌는 자연 모습과 농촌 풍경, 그 속의 부지런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도 함께 들어 보세요. 자연스레 농촌 생활 모습과 농사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정보와 이야기를 곁들였습니다 농촌에서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거들고 자라고,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 아저씨가 농기구 하나하나에 대해 알려 줍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숫돌질을 잘할 수 있는지, 모심을 때 못줄잡이는 어떤 사람이 맡았는지, 삽으로 삽날 타고 태질로 큰 소리 내기를 겨루며 놀았던 어린 시절 농촌 이야기까지 차근차근 들려주지요. 이 이야기는 곧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이기도 합니다. 지난 추억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이야기를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읽다가 궁금한 게 생기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여쭤 보고요. 이 책 한 권으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쉽고 고운 우리말이 살아 있습니다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농기구 정보와 이야기를 입말로 풀어 썼어요. 우리말의 본디 모습이 잘 살아 있는 농기구 이름들과 어울리게 한자어나 영어 같은 어려운 말들은 되도록 피하려고 애썼지요. 책을 읽으면서 맛깔 나는 우리말 공부도 함께 해 보아요.
퍼즐로 배우는 교과서 낱말 2-2
밝은미래 / 드림나무 엮음, 백수환 외 그림 /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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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논술,철학
드림나무 엮음, 백수환 외 그림
다양한 퍼즐로 학습 개념을 익혀 학년별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총 4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국어, 수학,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로 나누어 그에 맞는 주제와 형식으로 퍼즐을 만들었다. 또한 퍼즐 문제와 함께 그 낱말이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쪽수도 함께 표시해 두었다. 퍼즐 사이사이에는 교과서 중에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학습 재미 더하기’로 구성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었다. 듣기ㆍ말하기ㆍ쓰기ㆍ읽기 퍼즐 1. 통나무를 쪼개서 만든 작은 배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자기가 사는 집의 근처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고장 난 것을 고치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온통 하얗게 센 머리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작고 오목한 샘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드나드는 길의 첫머리를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수학 퍼즐 1. 한 부분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그림의 모양이나 형태를 통틀어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점 또는 은 선 토막으로 이루어진 것은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평면과 직각을 이루는 직선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대강 헤아린 셈이나 짐작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숫자나 기호 사이의 수학적 관계를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 퍼즐 1. 차가 다니는 길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우리나라만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자기 세대 이전의 모든 세대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정신적,물질적으로 계승할 만한 문화 양식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걸어서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의 자손을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퍼즐 1.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과 강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2. 어떤 일을 이루고자 기대하는 바람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3. 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4.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는 것을 뭐라고 할까요? 퍼즐 5. 여럿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를 뭐라고 할까요? 퍼즐 6. 논의 가장자리를 막은 작은 둑을 뭐라고 할까요? . . (중략) 정답7차 개정 교과서에 따른 초등학교 2학년이 알아야 할 필수 낱말 퍼즐!! 교과서 꼼짝 마! 한 손에 확 잡히는 교과서 속 낱말 다양한 퍼즐로 학습 개념을 익혀 학년별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총 4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국어, 수학,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로 나누어 그에 맞는 주제와 형식으로 퍼즐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퍼즐 문제와 함께 그 낱말이 교과서 어디에 나왔는지 쪽수도 함께 표시해 두었습니다. 퍼즐 사이사이에는 교과서 중에서도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뽑아 ‘학습 재미 더하기’로 구성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학습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수수께끼,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전 교과목의 핵심 내용을 콕! 콕! 듣기.말하기.읽기.쓰기 : 글의 재미를 더해 주는 어휘력 트레이닝! 수학 : 초등 2학년 수학의 기본적인 어휘와 원리 습득. 바른 생활과 생활의 길잡이 :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예절과 규범 등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활의 길잡이를 모았습니다. 즐거운 생활과 슬기로운 생활 :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이야기, 지혜롭게 꿈을 키워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둘. 초등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낱말 418가지! 셋. 각 퍼즐마다 교과서의 쪽수를 표시, 찾아보기 쉬운 구성! 넷. 놓치기 쉬운 학습 개념을 골라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학습 재미 더하기’ 다섯. 7차 개정 교과서에 따른 중요 낱말 수록! 또한 학기별로 나뉘어 선행, 후행 학습이 가능합니다.
나는 오늘도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슬로디미디어 / 정석훈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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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디미디어
소설,일반
정석훈 (지은이)
전 세계는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질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회가 급변할수록 균열은 크고 기회는 늘어나는 법이다. 위기의 시대에 조직과 개인이 추락하는 만큼 도약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다. 즉, 위기의 순간은 위협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된다. 언택트와 메타버스 세계가 열린 지금 독보적인 권위자는 없다. 하지만 변화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 이 책이 최근 급격한 변화로 혼란스러움을 마주한 분들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변화의 계기를 제공할 마중물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감사의 글 8 추천의 글 11 작가와의 인터뷰 14 PART 1. 무방비로 언택트를 만난 우리들 코로나로 바뀐 일상 27 기업은 변화 ing: 비대면 업무 전환과 하이브리드 워크 30 인디언의 말타기: 기술이 사람을 앞지르지 않도록 36 언택트가 버거운 순간: 같은 상황 다른 고민 38 PART 2. 물리적 공간이 없는 세상에서 언택트 러닝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좌충우돌 언택트 현장 45 참여 자체가 중요한 오프라인 VS 참여 의지가 중요한 언택트 47 시공간의 경계가 사라진 세상에서의 언택트 러닝 50 언택트에서 대면 중심의 패러다임은 작동하지 않는다 56 언택트에서의 실재감은 왜 중요한가요? 58 언택트 성공을 위한 3요소 59 PART 3. 몰입과 참여의 열쇠, 언택트 경험 디자인 경험, 최고의 파트너거나 방해자거나 69 구성주의와 경험 디자인 71 언택트 기획자의 새로운 역할: 몰입 경험 디자이너 72 경험 디자인이란? 75 언택트 경험 디자인을 위한 DEPAS 공식 78 세 가지 MOI를 기획하라 85 미션 플레이 중심으로 설계하라 88 참여를 통해 결과물을 남기도록 설계하라 91 PART 4. 언택트라서 신기성을 주는 콘텐츠들 왜 온라인 수업을 처음 경험한 이들의 학습 동기가 높을까? 97 언제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 99 언택트 사전과 사후는 몰입도를 높이는 최적의 타이밍 102 언택트라서 특별한 활동이 있다 107 지루한 성희롱 예방 교육도 재미있을 수 있나요? AR 몰입 기술 113 PART 5. 멀티모달을 통한 학습 실재감 제공 SNS 사용만으로 교육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119 언택트에서만 가능한 소통 채널이 있다 120 언택트 라이브 협업 도구 활용하기 122 전문가 인터뷰 1. 언택트 경험 디자인 전문가 서지영 대표 140 현대 인재개발센터의 언택트 러닝 146 PART 6. 메타버스는 러닝 & 플레이그라운드 메타버스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153 메타버스는 언택트 시대의 게임체인저 158 메타버스와 언택트 러닝의 진정한 힘은 확장성에 있다 161 창업 1년 만에 2조 원 회사로 성장한 게더타운의 비결 166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① 나는 메타버스로 출근합니다: 가상 오피스 만들기 170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② 신입 사원 OJT를 메타버스로?: 라이브와 연계하기 174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③ 메타버스로 추석 선물 특가전을?: 쇼핑몰과 이커머스 176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 둘러보기: 게임형, SNS형, 업무형 181 PART 7. 이미 도착한 미래, 메타버스 사례를 한번에! 메타버스 활용 방안 193 기업별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사례 206 * 게더타운 신입 사원 교육(롯데, LG 계열사, SK C&C, 국민은행) 메타버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워크숍(현대 글로비스) 채용 설명회와 면접(넷마블, 롯데건설, LG 계열사, CJ ENM, 하이네켄, LS그룹, 롯데 푸드, 코리아 세븐) 콘퍼런스와 포럼(코스콤, LG 창업 지원 행사) 시상식(삼성전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업 채용 박람회(서울 6개 대학교, LG 인화원) 창립 기념일 행사(DL그룹, 샌드박스, 본그룹) 기업 홍보관(LG CNS) 교회 수련회(CCC, 서울 혜성교회, EMT 선교회) 문화·예술 박람회(부산세계시민축제, 문화예술인 박람회) * 이프랜드 토크쇼와 간담회(김미경 토크쇼, SKT 기자 간담회) 랜선 콘서트(인디밴드 방구석 콘서트) 대학 입학식(순천향대학교) 채용 설명회(SKT, 인크루트, 남부발전) 심야 상영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제페토 신입 사원 교육(하나은행, 네이버, 현대모비스) 간담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업 홍보(하나카드) 기업 상품 소개 및 미션 플레이(현대자동차, 구찌, CU) *기타 버벨라를 이용한 해커톤(LG화학) 디토랜드를 이용한 창립 기념 박람회(tvN) 스페이셜을 이용한 리더 북 클럽(LG CNS) 인게이지를 이용한 도서관 시상식과 창립 기념행사(테크노파크, 도서관 시상식) 메타버스는 메가트렌드일까, 일시적 유행일까? NFT와 XR 234 전문가 인터뷰 2. 메타버스 기획 전문가 박준형 대표 236 마치는 글 243 참고 문헌 246메타버스 어디까지 써봤니? 가상 오피스부터 교육, 쇼핑몰, 랜선투어, 콘퍼런스, 채용 설명회 등 우리의 직장과 일상을 바꾸는 메타버스 사례를 한 권에! 언택트 경험 설계와 메타버스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코로나로 변화한 일상은 단순히 대면에서 비대면으로만 바뀐 게 아니다. 언택트와 메타버스 안에서 업무와 관련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이전과 다른 업무 방식이 만들어진 것을 의미한다. 메타버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의 공간적 측면도 있다. 하지만 더 넓은 의미에서 ‘언택트 가상 공간’을 표현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업무 방식, 소통 방식을 포함한 확장된 가상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로의 출근은 코로나19 이후 직장과 업무 공간에 대한 인식 변화, 즉 패러다임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결국 메타버스로의 출근은 ‘코로나 때문에 변화된 새로운 형태의 업무 공간으로의 출근’을 의미한다. 다만 언택트는 오프라인과 달리 기획자가 참가자의 새로운 경험과 참여, 몰입을 위해 사전에 모든 것을 준비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적용한 새판을 짜야 한다. 처음에는 손도 너무 많이 가고 막막할 수도 있다. 지금은 벤치마킹 제안도 들어오고, 콘퍼런스 사례 발표를 위한 요청도 들어오고 있다. 심지어 교회에서 리더를 대상으로 한 강의 요청도 들어온다.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참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줌은 내가 원치 않아도 소그룹에 전체 세션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메타버스에서는 자유 의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다.
(킹피셔 어린이 지식책) 스파이
더북컴퍼니 /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임정희 옮김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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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컴퍼니
교양,상식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임정희 옮김
이 책에는 현장감이 느껴지는 생생한 사진과 풍부한 디지털 삽화가 실려 있어 책의 주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본문의 글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쓴 것으로,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이름 있는 선생님들이 내용의 정확성을 감수하고 읽기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전 세계의 여러 나라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바로 스파이들이 활동하는 세계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첩보 영화 에 나오는 제임스 본드와 같은 첩보원들이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스파이는 영화나 소설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파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칭기즈칸이 살았던 먼 옛날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오늘날의 스파이들은 발달한 과학 기술의 힘으로 만든 멋진 무기와 최신 장비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는 나라의 안전을 위한 첩보기관이 있습니다. 또 다른 나라에서 온 스파이를 잡기 위해서 첩보기관이 사용하는 통신 기술과 암호 해독 기술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합니다. 스파이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이런 일을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이들은 어떤 일을 했을까요. 모험과 흥미진진한 스파이만의 세계를 들여다봅시다.머리말 제1장 고고학이란 무엇일까? 고고학에 대하여 고고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고고학은 어디에 있을까? 조각과 단편들 잘 알려진 유물들 시간의 변화 다음은 어디일까? - 꼭 기억하세요 제2장 과거를 만지며 세계의 유적지 차탈휘위크 서유럽의 거대한 돌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우르와 바빌론 크노소스 궁전 투탕카멘 무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진흙 인형으로 만든 군대 폼페이 앙코르와트 카호키아 서아프리카 왕국 아스텍 대사원 메리로즈 호 전쟁터 고고학 런던 - 꼭 기억하세요 단어 풀이
묵상과 찬양 1
천국의작은모퉁이 / 조현철 (지은이) / 2020.04.20
35,000
천국의작은모퉁이
소설,일반
조현철 (지은이)
인간이 진리를 향해 움직이면서 마주 대하게 되는 자신의 욕심과 한계성 및 절대자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한 곡들을 담고 있다. 그 곡들에는 모든 인간들이 가져야만 하는 본래적 인간다움을 향한 고민과 표현이 오롯이 담겨있다. 이를 더욱 선명하게 하기 위해 곡들 앞에 수록한 묵상 시들은 그러한 저자의 내적 고민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편집자에 의해 다수의 창작곡들이 편집 수록된 악보집과 달리 한 개인의 순수창작 100곡이 수록된 악보집이다. 또한, 악보만 수록된 것이 아니라 각각의 곡들에 대한 묵상 시가 곡 앞에 배치되어 있다. 그러한 묵상시에는 곡을 부르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 자세에 대한 방향성이 제시되어 있다.- 질그릇의 찬양 - 찬양의 본질 - 발간사 - 찬양곡에 관한 설명 - 묵상과 찬양 이 책에 수록된 곡들은 기존의 소위 찬양곡들과는 구분되는 음과 화음 및 가사들을 사용하였다. 신 앞에서 두려움에 엎드리는 인간의 절대적 연약함과 신의 뜻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피조물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익숙한 음들을 거부하면서 인간들 스스로가 곡들을 즐기지 못하도록 하는 절제된 구성으로 인간과 절대자의 본질적 차이를 보여주려는 저자의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기존의 찬양집과는 완전히 다르다. 각각의 찬양곡 앞에 제시된 묵상의 글들은 찬양곡들이 가져야만 하는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과연 인간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참다운 찬양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작곡집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단이 되어버린 종교와 그러한 종교를 이용하려는 끊임없는 인간들의 욕망을 대상화하여 성찰하게 하고 돌이켜 다시금 본래적 아름다움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울림이다.“찬양의 대상은 오직 한 분, 그 분밖에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어떤 대상도, 어떤 집단도, 그것이 소위 교회라고 불릴지라도 높여져서는 안 됩니다. 오직 그 분 앞에서 모든 존재가 피조물로서 자신의 죽음을 마주대하며 엎드려야만 합니다. 찬양은 죽는 것입니다. 죽어야 찬양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살면 찬양이 죽습니다. 내가 죽을 때 그 분은 진정 찬양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죽을 수밖에 없을 때 찬양이 됩니다. 피조물은 결코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찬양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인간을 만족시키기 위한 어떤 관심도 배제되어야만 합니다. 물론 인간을 위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이 신에게 자신의 생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측면뿐입니다. 그 이외에는 찬양이 인간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을 높이는 것’ 이외에는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본문 중에서)
멍멍개의 모험
은하수미디어 / 정영애 지음 /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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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정영애 지음
떠돌이 개 백구 따져 보고 말을 해 아주 오래된 집 우린 왜 싸우는 거지? 수염과 주근깨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우리 집을 지키자 우린 한 가족
통증혁명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존 사노 지음, 이재석 옮김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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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건강,요리
존 사노 지음, 이재석 옮김
뉴욕의대 재활의학과의 존 사노 박사가 내놓은 혁명적 통증이론법. 신체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통증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화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노 박사는 프로이트의 기본 이론을 원용하여 무의식 속에 쌓인 화는 우리가 대면하기 꺼리는 감정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몸에 통증을 일으킴으로써 감정이 아닌 신체로 자신의 주의를 돌리는 것이다. 몸을 아프게 함으로써 분노와 걱정을 회피하고 억압하는 뇌의 위장술인 셈이다. 1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TMS에 잘 걸리며, TMS가 자주 나타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인지, TMS에는 일정한 유형이 있는지, TMS가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2장, 3장, 4장에서는 통증의 심리학과 생리학, 그리고 치료법에 관해 알아본다. 뒤이어 5장과 6장에서는 지금까지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을 되돌아본다. 마지막 7장에서는 건강과 질병의 관점에서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살펴본다.들어가며 1. 통증의 증상 누가 TMS에 잘 걸리는가? / TMS는 신체 어느 부위에 나타나는가?(근육, 신경, 힘줄과 인대) / 통증의 원인과 시작에 대한 환자들의 생각 / 통증 시작의 유형(급성 통증, 서서히 시작되는 통증) / 통증이 나타나는 시점(통증의 지연, 휴가증후군, 명절증후군) / TMS의 진행 경과(조건화, 흔히 나타나는 TMS의 유형, TMS 환자의 실례, 정리) 2. 통증의 심리학 긴장 / 스트레스 / 의식 / 무의식(열등감, 불안, 나르시시즘, 분노, 억압) / 억압된 감정에 대한 신체의 방어 / TMS와 유사한 증상들(위궤양 이야기) / 몸과 마음(공포심이 TMS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TMS 진단을 거부하는 사람들) / TMS는 전 세계적인 현상인가? / TMS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 정리 3. 통증의 생리학 자율신경계 / 산소 결핍 / 산소 결핍의 사례 / 산소 결핍의 결과(근육, 압통점, 신경, 힘줄과 인대) / 정리 4. 통증의 치료 초기의 통증 치료 / 현재의 치료 개념 / 치료 전략(심리적으로 생각하라, 뇌와 대화하라, 신체 활동을 회복하라, 모든 신체 치료를 멈춰라, 통증환자들이 매일매일 되새겨야 할 것) / 소그룹 모임의 효과 / 정신 치료의 목적 / 추적조사 / 환자들의 질문 5. 기존의 통증 진단 흔히 내리는 신체 구조적 진단(디스크 탈출, 척추관협착증, 신경 압박, 추간관절증후군, 척추관절염, 전이 추체, 척추분리증, 잠재이분척추, 척추탈위증, 척추측만, 고관절의 퇴행성관절염, 슬개골연골연화증, 골극, 섬유근육통, 점액낭염, 건염, 꼬리뼈 통증, 신경종, 족저근막염, 다발성 단신경염, 턱관절증후군, 염증, 염좌) 6. 기존의 통증 치료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 치료법(상처 입은 부위를 쉬게 하는 치료법, 통증을 줄이는 치료법, 신체를 이완시키는 치료법, 신체 구조를 바로잡는 치료법, 근육을 강화하는 치료법,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법, 염증 치료법) / 만성 통증 치료법 7. 몸과 마음 샤르코와 프로이트 / 프란츠 알렉산더 / 병에 대한 물리화학적 개념의 지배 / 몸과 마음에 대한 연구 현황 /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대한 가정(인간 정신의 구성, 등가물의 원칙, 억압된 감정에 대한 방어 수단, 심리적인 요인의 통증에 대한 단일이론) / 심신의학의 현재 상황 / 마음과 심장혈관계 / 마음과 면역계 / 마음과 암 / 마음의 힘 / 마음과 알레르기 / 마음과 소화기 계통 / 마음과 두통 / 마음과 피부 / 주술사 / 마음이 통증을 줄이는 실례 / 환자들의 편지병원을 전전했지만 고질적인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당신을 위한 최후의 통증 치료법! 통증은 직장 생활을 방해하는 질환 1순위를 차지하며, 감기 다음으로 병원을 많이 찾는 흔한 질병이다. 이처럼 우리는 살면서 갖가지 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은 삶의 일부라며 체념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통증이 쉽게 가시지 않으면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불안하고 심지어 우울해지기도 한다. 검진을 받아 봐도 병원에선 뚜렷한 이상은 없다고 하지만, 통증은 여전하다. 특히 여성들이 흔히 앓는 어깨결림, 요통, 두통, 뼈마디가 욱신욱신하는 등의 증세는 ‘주부병’, ‘명절 증후군’ 등의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딱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뭉뚱그려 ‘심인성 질환’이라 불리는 이 통증의 정체는 무엇일까? 위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뉴욕의대 재활의학과의 존 사노 박사는 혁명적 통증이론을 내놓았다. 그는 1970년대부터 심신의학의 일종인 TMS라는 개념을 주창하고 그 개념을 적용한 지식요법을 개발했다. 이 요법으로 목, 어깨, 허리, 팔,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수만 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TMS란,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Tension Myositis Syndrome’이라 말하며 정신적 긴장으로 생기는 근골격계의 갖가지 통증을 아우르는 용어다. 사노 박사는 신체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통증(물론 종양 등 심각한 신체질환의 경우는 제외해야 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의 검진을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필수다)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화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화가 통증을 일으킨다는 것일까? 사노 박사는 프로이트의 기본 이론을 원용하여 이를 설명한다. 즉, 무의식 속에 쌓인 화는 우리가 대면하기 꺼리는 감정이다. 특히 착하고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언가에 화를 낸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따라서 몸에 통증을 일으킴으로써 감정이 아닌 신체로 자신의 주의를 돌리는 것이다. 몸을 아프게 함으로써 분노와 걱정을 회피하고 억압하는 뇌의 위장술인 셈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어떤 사람이 TMS에 잘 걸리며, TMS가 자주 나타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인지, TMS에는 일정한 유형이 있는지, TMS가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지는 2장, 3장, 4장에서는 통증의 심리학과 생리학, 그리고 치료법에 관해 알아본다. 뒤이어 5장과 6장에서는 지금까지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을 되돌아본다. 마지막 7장에서는 건강과 질병의 관점에서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살펴보며 통증 치료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게끔 한다. 마음을 들여다보면 통증은 사라진다! 우리는 몸에 통증이 있으면 의사가 고쳐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사노 박사는 임상을 통해 통증은 상당 부분 자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마음의 영역에 걸쳐있음을 확인했다. 사노 박사는 ‘눈 가리고 아웅’해서는 절대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토록 두려워하던 분노나 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라고 한다. 자신 안에 무의식적인 분노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분노의 원인을 의식하게 만드는 것이 사노 박사가 행하는 치료의 주된 핵심이다. 그는 ‘뇌와 대화를 나누라’고 말한다. 그리고 뇌에게 ‘이제 너의 속임수를 알고 있으니 이 통증은 쓸모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전한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이해한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장기간에 걸쳐 생각의 ‘습관’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노 박사가 실시하는 치료의 대부분은 이에 집중한다. 심리적 측면을 깨닫고 통증을 유발한 분노의 원인을 찾아내 차분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보내면 통증이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노 박사가 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사라졌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 책 속에도 대표 사례를 실었다. 사노 박사는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을 앓기 쉬운, 즉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심각한 분노를 무의식 속에 쌓아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어린 시절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거나, 완벽하게 착해지려는 욕구가 강하거나, 직장과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라고 설명한다. 물론 오랜 기간 무의식에 억압된 부정적 감정들이 금세 이해될 리가 없다. 긴장성 근육통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마저 바꿀 필요도 없고 바꾸는 게 가능하지 않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하지만 자신에 관해 잘 알면 알수록 분노 같은 감정은 우리를 덜 위협하게 된다고 한다. 분노가 결코 없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생긴다 하더라도 일단 그 존재를 인식하면 그 날카로운 가시는 어느 정도 무뎌져 덜 위협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사노 박사는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에 관한 신비하고 모호한 교설이 아니라 근골격계의 통증 문제에 집중하여 과학적인 설명과 진단을 통해 수백만 통증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그의 말대로 치료 성공률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던 것이다. 물론 사노 박사의 치료법이 누구에게나 100% 적용될 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평소 잘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 즉, 환자는 신체의 통증이 상당 부분 자신의 감정과 관련한 문제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의학계는 몸에 영향을 주는 마음의 역할을 의학의 영역 안으로 조화롭게 포섭하는 지혜를 갖는다면 현대에 만연한 통증 증후군에 하나의 빛을 던져줄 수 있을 것이다. 원인 모를 두통, 목·어깨·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읽는 약’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책을 읽으며 내 몸이 아닌 진짜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져보자.통증 환자가 매일매일 되새겨야 할 것 · 나의 통증은 TMS라고 불리는 증상 때문이며, 그것이 신체 구조상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TMS는 신체에 무해한 증상으로 무의식에서 억압된 ‘분노’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 TMS는 그런 불쾌한 감정에 대한 회피책으로 내 주의를 몸으로 돌리려는 것이다. · 내 허리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으므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따라서 어떤 신체 동작도 위험하지 않다. · 그리고 모든 정상적인 신체 동작을 회복할 것이다. · 더는 통증에 얽매이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 통증보다는 문제의 진짜 원인인 나의 정서적인 면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 · 스스로 나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다. 무의식이 나를 통제하도록 가만히 두지 않겠다. · 나는 언제나 마음을 살필 것이다. 통증이 유행병처럼 번진 것은 불과 지난 30년 동안의 일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수백만 년 진화 과정에서 인간의 허리가 최근 몇십 년 동안 갑자기 약해졌다는 말인가? 왜 그토록 허리를 다쳤다는 사람이 많은가? 그리고 늘어나는 통증 환자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는 통증에 대해 왜 그토록 무력한가? (중략)여기서 잘못된 편견이란 이처럼 흔한 통증 증후군의 원인이 척추의 구조적 이상이나 근육의 화학적, 기계적인 결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감정과 신체의 변화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는 기존 의학의 생각도 무시하지 못할 편견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TMS에 대한 나의 진단 경험은 이 두 가지 편견과 상충한다. 허리, 목의 통증은 비록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인체에 해가 없는 현상이며 주로 심리적, 정서적 과정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가족관계는 어떤 것이든 심리적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원인 모를 통증인 TMS가 있다면 가족관계 때문에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봐야 한다. 가족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의무감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는 분노는 내면에서 격렬한 충돌을 일으키고 결국 이로 인해 TMS가 발생한다.
Why? 수학 : 수와 연산 5
예림당 /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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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수학동화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1 한 가지를 위해 모이다 11 ① 자연수X진분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② 자연수X대분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③ 대분수끼리의 곱셈을 할 수 있다. ④ 두 수를 비교할 때 사용하는 비와 비율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 수 있다. ⑤ 세 분수의 곱셈을 할 수 있다. 2 돌마루의 반격이 시작되다 41 ① 고대 이집트에서 댐을 건설한 상황을 이해하고 이집트 수학이 발전한 계기를 알 수 있다. ② 진분수÷자연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③ 고대 로마 군대의 기본 단위를 알고 한 나라의 군대 규모가 가진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④ 분수와 자연수의 나눗셈 계산 및 혼합 계산을 할 수 있다. 3 적의 움직임을 살피다 71 ① 자연수÷단위 분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분모가 같은 진분수끼리의 나눗셈과, 분모가 다른 진분수끼리의 나눗셈을 할 수 있다. 4 적진 가운데에 뛰어들다 101 ① 소수X자연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소수에 10, 100, 1000을 곱하여 소수점의 위치를 옮길 수 있다. ③ 소수X소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④ 완전수의 의미와 지금까지 발견된 완전수에 대해 알 수 있다. 5 왕국의 몰락이 시작되다 131 ① 소수÷자연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나눗셈을 할 수 있다. ③ 소수 한 자리 수÷소수 한 자리 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④ 역사 속에서 나오는 군대의 이동 속도를 알아보고, 군대의 이동 속도가 갖는 의미를 알 수 있다. 6 작은 부족들이 뭉치다 161 ① 소수÷분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분수÷소수의 계산을 할 수 있다. ③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을 할 수 있다.
새를 그리는 아이
을파소 / 이지현 지음, 박지영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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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이지현 지음, 박지영 그림
<새를 그리는 아이>는 자유를 너무나 거대하고 어려운 말이라고, 아니면 그저 단순히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곤 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동화책이다. 엄마의 잔소리에 지쳐 외할머니가 사는 섬에서 여름방학을 맞기로 한 미주는 부모님 없이 혼자 사는 아이 석구를 만나게 된다. 석구는 모든 것을 자기 맘대로 하고, 학교도 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석구는 자신을 부러워하는 미주에게 되려 화를 낼 뿐 행복해 보이지가 않는다. 미주는 석구를 만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자유의 의미를 되돌아 본다. 이 동화책을 통해, '자유'를 원하는 여자아이, 미주의 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막연하게 꿈꿔오던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새를 그리는 아이-차례 자유란 뭘까요? 깡통 로봇이 되고 싶어요 꿈은 이루어진다 가자,꽃섬으로 외할머니 집 첫날 괴상한 아이 섬에서 만난 사람들 새가 되고 싶어요 친구가 되다 왜 그럴까? 만복이 할아버지 탐정이 되다 외할머니의 도움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누구나 자유롭게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자유만을 고집하다 보면 누군가를 외롭게 만들거나,아프게 하기도 하지요. 미주가 만난 자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내 맘대로 사는 것,그게 자유일까? 아이들은 자유를 너무나 거대하고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아니면 그저 단순히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선 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학교도 가야하고, 학원에도 가야하고, 숙제도 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라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주면 좋을까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자유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되고,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자유일까요? 동화 속 인물인 석구는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놀고 싶을 때 놀고, 먹고 싶을 땐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학교도 다니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사는 석구는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자신을 부러워하는 미주에게 석구는 되려 화를 냅니다. 자기에게도 잔소리를 해주는 엄마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누구나가 자유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 대가가 따릅니다. 미주는 석구를 만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자유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이 동화는 '자유'를 원하는 여자아이, 미주의 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막연하게 꿈꿔오던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넌 좋겠다. 이렇게 조개나 주우며서 마음껏 놀 수 있고……."미주가 부러운 듯 쳐다보자 석구가 볼멘소리를 했다."좋기는 뭐가 좋냐, 학교도 못 가고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하는데."아빠 오실 거잖아, 엄마 찾으러 갔다며서?"미주가 묻자 석구가 버럭 화를 냈다."누가 그래?""미안, 화나게 하려고 한 건 아닌데……. 할머니가 그러셨어. 너랑 우리 어마랑 닮은 점이 되게 많다고, 사실 나 우리 엄마 벼로 아 조하하거든. 간섭이 어찌나 심한지 수미 막힐 지경이라니까. 하지만 너는 뭐든지 다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가섭하는 사람도 없고, 얼마나 좋지?""좋기는 뭐가 좋아?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는데?""왜 없어? 마으대로 뛰어 놀 수도 있고, 실컷 잘 수도 있고,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되잖아.""너 지금 나 놀리냐? 치구도 한 며 없는데 누구하고 노냐? 할 일이 없어서 자고 또 자고 하는게 얼마나 지겨운데? 나도 학교에 다니고 싶어. 친구들과 어울려 장난도 치고 싶고, 엄마가 해주는 김치볶음밥도 먹고 싶어. 아빠가 주는 용돈도 받고 싶고 너처럼 멋진 휴대 전화도 가지고 싶단 말이야. 그런데 나느 아무것도 못해. 하고 싶은 일이 너무너무 맣으데 아무것도 못한다고!"석구가 버럭 소리를 지르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미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석구를 바라보았다.- 본문 중에서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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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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