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미니카 고 UP(업) 종이접기
앤제이BOOKS / 최광진 (지은이) / 2023.05.05
19,500원 ⟶
17,550원
(10% off)
앤제이BOOKS
예술,종교
최광진 (지은이)
2단 합체 미니카 『미니카 고 종이접기』를 새롭게 개정하여 출간된 도서이다. 기존 도서보다 책의 크기가 훨씬 커지고 양면 디자인지도 추가로 제공하여, 더 쉽고 더 멋진 미니카를 더 크고 더 많이 접을 수 있다. 또한 접기 어려운 부분은 QR코드로 카쌤의 동영상을 시청하며 쉽게 접을 수 있도록 했다. 책에 수록된 양면 디자인지로 완성도 높은 미니카를 접으며 아이가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준다.Part 01 라이트퓨어리 • 라이트_카 • 퓨어리_윙 • (합체) 라이트퓨어리 Part 02 고스트윈드 • 고스트_카 • 윈드_윙 • (합체) 고스트윈드 Part 03 스톰스트라이크 • 스톰_카 • 스트라이크_윙 • (합체) 스톰스트라이크 Part 04 캐논워리어 • 캐논_카 • 워리어_윙 • (합체) 캐논워리어 Part 05 볼텍스웨이브 • 볼텍스_카 • 웨이브_윙 • (합체) 볼텍스웨이브 - 양면 디자인지 수록종이접기는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양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유익한 놀이입니다. 게다가 별다른 도구 없이 종이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이죠.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접는 과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비례, 대칭 등을 통해 기하학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접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향상시키고 뇌에 좋은 자극을 주지요. 아빠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양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지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에는 그러한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 역시 훨씬 높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몸과 감각을 이용해 노는 아날로그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또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도록 『미니카 고 UP(업) 종이접기』를 함께 접어주세요.
원터치 치유기도
쿰란출판사 / 서효원, 김흥영 (지은이) / 2021.09.10
13,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서효원, 김흥영 (지은이)
성경에는 귀신을 쫓아내는 일과 치유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단으로 몰리기 쉽고 성경에만 있는 이야기로 생각되어 기피한다. 그런 가운데 두 저자는 예수님의 사역이 결코 허구가 아닌 실제였다고 고백하면서 자신들이 겪은 체험을 글로 모았다.추천사 김덕겸 목사(사랑장로교회 담임, 다문화복음방송 대표) 머리말 서효원 목사 김흥영 목사 제1부 원터치 기도와 영적 전쟁의 실제 제1장 악한 영 축사 사례 제2장 축사사역자가 되다 제3장 하나님의 은사와 축사에 대한 지식 제4장 <기독일보>와의 인터뷰 기사 제5장 미디어(유튜브)를 통한 치유사역 제2부 알기 쉬운 축사와 치유 제1장 영적 전쟁 제2장 악한 영의 발현 현상 제3장 악한 영이 떠나갈 때의 현상들 제4장 악한 영은 어디로 들어왔는가? 제5장 악한 영의 지배를 받으면 나타나는 현상 제6장 악한 영의 종류 제7장 축사를 위한 준비(내적 치유) 제8장 축사의 실제 제9장 가계에 흐르는 저주(나쁜 영향) 연구 제10장 축사사역자들의 필수지식성경에는 귀신을 쫓아내는 일과 치유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단으로 몰리기 쉽고 성경에만 있는 이야기로 생각되어 기피한다. 그런 가운데 두 저자는 예수님의 사역이 결코 허구가 아닌 실제였다고 고백하면서 자신들이 겪은 체험을 글로 모았다. 이 책은 이론적으로 매우 체계적인 데 반해 누구나 바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실제적이다. 이 책을 통해 치유 역사가 일어나고 악한 영이 떠나가기를 바란다.
물놀이 두들북 : 공룡 (스프링)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1.10.15
9,000원 ⟶
8,100원
(10% off)
로이아이잼
유아놀이책
로이비쥬얼 (기획)
비밀 서랍
글사랑 / 조임생 지음, 안준석 그림 / 2011.07.05
9,500원 ⟶
8,550원
(10% off)
글사랑
명작,문학
조임생 지음, 안준석 그림
형제간의 우애를 다룬 이야기를 포함해 모두 7편의 단편 동화를 담고 있다.우리 형의 비밀 서랍 떡볶이 집 아이 별이와 감나무 조가비 목걸이 별못에서 생긴 일 황금 뿔피리 소리 못난이 애벌레의 꿈생각이 커지는 창작동화 <비밀 서랍>은 형제간의 우애를 다룬 이야기를 포함해 모두 7편의 단편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책이 너무 흔한 세상이 되어서 사람들이 책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책 속에는 많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날개를 활짝 펴고 먼 별나라에 갈 수도 있고, 깊은 바다 속 용궁을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꿈꾸는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방에 들어가니 형이 책상 위에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 뭘 쓰다가 잠이 들었는지 오른손에는 연필이 들려 있었습니다. ‘울었나?’ 눈 밑이 얼룩져 있는 걸 보고 난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형이 울 일이 뭐 있담? 공부 잘 하고 엄마 사랑은 혼자서 다 받으면서 뭐가 불만이야?’ 순간 내 눈이 왕방울만 해졌습니다. 잠겨있던 책상 서랍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랍 안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감옥에 간 선생님
우리교육 / 김성범 지음, 이제호 그림 / 2006.11.20
8,500원 ⟶
7,650원
(10% off)
우리교육
인물,위인
김성범 지음, 이제호 그림
위인전기 일반과 다르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굴곡의 현대사를 돌아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 예술, 과학 등의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다.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을 만들고, 초대~3대 위원장을 맡았던 윤영규 선생의 삶을 다룬다. 광주천변의 가난한 한 움막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아간 윤영규 선생의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 이야기를 비롯하여 교육운동에 힘써 온 윤영규 선생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린다.천하게 태어난 6대독자 너 같은 바보천사는 첨 보겄다 깐나 새끼,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저 시험만 보게 해 주십시오 버린 음식을 네가 왜 먹어! 돈을 껴안았습니다 모든 꿈은 물거품이 되고 선생님이 우리 아버지라도 됩니까! 선생이 애들이나 잘 가르치지, 까불고 다녀! 5·18 광주 민주항쟁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의 깃발을 올리다 선생님, 이제 열흘만 지나면 됩니다 부디 하늘의 뜻에 임하소서
메가통통 한글깨치기 3단계 쌍자음 학습 3권
mkids(메가스터디) / 메가스터디 유아교재 연구회.구름돌 지음 / 2016.05.30
6,900원 ⟶
6,210원
(10% off)
mkids(메가스터디)
유아학습책
메가스터디 유아교재 연구회.구름돌 지음
메가통통 한글은 깨치기 3단계, 다지기 2단계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 2, 3단계는 통문자 학습으로 시작하여 자모 결합, 받침, 모음, 쌍자음을 익히며 한글을 체계적으로 습득하여 글자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 5단계는 어휘력과 기본적인 문법을 중심으로 읽기·쓰기 학습을 강화하여 초등 국어 학습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쌍자음 'ㄲ' 2. 쌍자음 'ㄸ' 3. 복습 4. 쌍자음 'ㅃ' 5. 쌍자음 'ㅆ' 6. 쌍자음 'ㅉ' 7. 복습 8. 총복습
송현방 암살 사건
스푼북 / 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 2012.08.15
9,800원 ⟶
8,820원
(10% off)
스푼북
명작,문학
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쌈지떡 문고 시리즈 3권.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선택을 했던 정도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태종의 부마인 남휘와 맏아들 양녕대군이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간다. 남휘와 양녕은 실제 인물이지만, 책 속에 나오는 모습은 상상으로 그려 낸 것이다.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얼굴을 가린 한 떼의 무사들이 바람을 가른다. 칼끝이 향하는 곳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 송현방이다. 주요 표적은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횃불이 꺼진 밤 1 왕의 사위가 된 남휘 삼봉 아래서 이색 학교의 두 친구 정도전, 도깨비와 놀다 권근의 이야기 이성계를 선택한 정도전 동궐 뒤뜰의 세 남자 정몽주와 고려, 함께 막을 내리다 명중이오! 태종의 불호령 횃불이 꺼진 밤 2 에필로그 정도전, 그 뒷이야기 삼봉 정도전 연표이 책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선택을 했던 정도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남휘와 양녕은 실제 인물이지만, 책 속에 나오는 모습은 상상으로 그려 낸 것입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여러분도 정도전의 삶과 죽음을 뒤쫓아 가 보세요. 유난히 어둡던 어느 밤, 조선을 더욱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며 흥겹게 꿈을 말하던 정도전의 목에 칼을 겨누었던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한 것일까요?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궁궐 담장의 횃불이 모두 꺼진 밤, 얼굴을 가린 한 떼의 무사들이 바람을 가른다. 칼끝이 향하는 곳은 경복궁 동십자각 건너편 송현방! 주요 표적은 새 나라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그들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태종의 부마인 남휘와 맏아들 양녕대군이 정도전의 죽음에 얽힌 매듭을 한 올씩 풀어 갑니다. 그 결과는 뜻밖에도 상상을 뛰어넘는데……. 조선을 설계한 일등 공신이 왜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었을까? “집 안을 샅샅이 뒤져 역적 정도전을 잡아라! 멀리 가지 못했을 것이다!” 정도전의 귀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칼 부딪치는 소리와 비명 소리, 장독이 깨지는 소리, 불탄 나무 기둥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와 뒤섞여 또렷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누군가를 짐작케 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정도전은 가슴에서 불길이 일었습니다. ‘네가 감히 나를 역적으로 몰아? 역적은 바로 네놈이다.’ 조선 개국의 일등 공신이었던 정도전, 그는 왜 역적으로 몰려 죽임을 당했을까요? 조선을 설계하고, 스스로 왕이 되기보다는 신하가 되어 자신이 꿈꾸는 나라를 만들려 했던 사람인데 말이지요. 고려 말 부패한 정권을 청산하고, 수십 년 세월 동안 고민하고 계획한 것들을 풀어내어 새 나라 조선을 세웠으나 정도전은 암살되고 맙니다. 사리사욕보다는 백성의 평안을 가장 우선시했던 정도전, 그는 큰 지지를 받기도 했지만 강직한 성격 탓에 늘 가까이에 적이 있었습니다. 암살 사건 역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마음먹은 바는 철저한 계획 아래 이룩하고, 눈앞에 놓인 장애물은 거침없이 넘어 버리는 그의 성격을 경계한 누군가의 범행이 아닐까요? 정도전 죽음의 비밀을 부마 남휘가 추리하다! 영의정 남재의 손자라고는 하지만, 남휘는 과부의 자식으로 왕의 사위가 되기는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영의정 자리 또한 언제 내주어야 할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태, 하지만 남휘는 왕의 은혜를 입어 정선 공주의 남편이 됩니다. 떨리는 가슴으로 친영하러 간 날, 남휘는 왕께 인사를 올리는 도중 혼절을 하고 맙니다. 홀연히 깨어 방문 너머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데, 처음 듣는 역적의 집안이란 소리. 궁녀들은 남재 대감의 동생 남은이 역적의 우두머리 정도전과 한 무리라고 했습니다. 정선 공주가 힘없는 가문과 혼사를 맺게 된 것도 왕으로부터 예쁨을 받지 못해서라고 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역적 집안이란 소리에 남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궁녀들의 이야기 속에 나왔던 서 상궁이란 이름과 서 상궁이 품고 있을 비밀들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되지요. 마침 정선 공주의 나인이 궁궐에서 소문을 속닥이던 ‘조금이’임을 알게 되어 남휘는 비밀에 한층 다가서게 되는데…. 남휘 앞에는 어떤 비밀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남휘는 역적 집안의 자손임에 틀림없는 걸까요? 서로 다른 선택이 갈라놓은 정도준과 정몽주의 우정 학문이 뛰어난 이색 선생 밑에서 수학을 한 정도준과 정몽준은 둘도 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였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학문을 존경하고, 그를 통해 배우려 하며, 나라를 위해 제 몸을 사리지 않고 무엇이든 바치겠다는 뜻을 같이하는 굳은 동지애로 뭉쳐진 친구였습니다. 정도전이 삼 년간 시묘살이를 할 때에 종이가 너덜너덜해지도록 보았다는 《맹자》 역시 정몽주가 보낸 것이었을 정도로 둘 사이는 깊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둘의 우정은 고려 말의 위태위태한 상황이 끊어 놓고 맙니다. 썩어 가는 고려를 재건하자는 정몽주와 썩은 줄기는 잘라내야 한다는 정도전의 의견이 충돌한 것입니다. 정도전이 고려를 버리고 이성계를 도와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데 앞장서면서 둘 사이는 극에 치닫고 맙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슨 놀이를 할까 하는 것 같은 사소한 선택부터 어떤 직업을 가질까,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할까 같은 중요한 선택까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성합니다. 정도전과 정몽주는 고려의 앞날을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때문에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물론 결국에 두 사람 모두 같은 사람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지만, 그 각자의 선택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몽주는 충심을 지키려는 꼿꼿한 선택 때문에 다른 길을 걷는 세력에 의해 살해됩니다. 그의 피가 선죽교에 뿌려진 뒤로, 지금까지 역사는 정몽주를 절개를 지킨 고려의 신하로, 충절의 상징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정도전이 선택한 길 역시 고려에 대한 배신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그의 선택은 부패한 고려를 재건하기보다 새 나라 조선을 건설해 백성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것에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정도전 또한 새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인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답니다. 정도전의 죽음, 그리고 정도전이 재평가되기까지 정도전이 죽음을 맞은 1398년 8월 26일을 역사는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 날로 기록하고 있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남은을 비롯하여 그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암살하였다. 이방석은 세자의 자리를 빼앗기고 유배지로 떠나기로 되어 있었지만, 도성을 빠져나간 직후 이방원의 부하에게 죽고 말았다. 태조는 비통한 마음을 못 견디고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함주로 돌아갔다. 이방원은 자기 형 이방과에게 왕위를 잇게 하였는데, 그가 조선 제2대 왕 정종이다. 이방원이 당장 왕위에 오르지 않은 것은 자신이 꾸민 일이 들통 나면 비난을 받을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2년 뒤, 또다시 왕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제2차 왕자의 난’ 역시 이방원의 승리로 끝났고, 이방원은 조선의 제3대 왕 태종으로 즉위하였다. 태종은 정도전과 남은 등을 역적죄로 벌하였지만 그들의 집안 전체를 벌하지는 않았다. 남은의 형 남재가 영의정이 된 것처럼 정도전의 아들 정진도 태종이 불러들여 관직을 주었다. 정진은 훗날 형조판서까지 올랐다. 정도전이 재상으로서 자리를 되찾은 것은 조선 왕조가 끝나 갈 무렵인 고종 2년 때였다. 고종은 경복궁을 지은 공로를 인정하여 정도전을 복원해 주었다. 정도전이 모함을 당해 죽은 지 467년 만의 일이다. 한편, 양녕은 끝내 태종의 눈 밖에 나서 세자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양녕을 대신해서 동생 충녕이 세자가 되었는데, 그가 훗날의 세종이다. 남휘는 한성부 판사를 비롯한 여러 관직을 거쳤으며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다. 그의 부인 정선 공주는 병약하여 일찍 세상을 떠났다. 남휘는 조선 전기에 큰 공을 세운 장수인 남이 장군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경상남도 창녕에 남휘와 정선 공주의 무덤이 함께 있다. (144-145쪽 발췌) 한결같은 마음으로 온 힘을 기울여 고려와 조선을 섬겼고,서책에 담긴 성현의 참 교훈을 저버리지 않고 떳떳이 살아왔다.삼십 년 긴 세월 온갖 고난 겪으면서 쉬지 않고 이룩한 공이송현방 정자에서 한잔 술 나누는 새 다 허사가 되었구나.고려인으로 태어나 조선을 세우기까지 공들인 온갖 일들이 정도전의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곧이어 숨이 끊어지고, 정도전의 머리는 매 맞은 하인의 손에 들려 공중에서 흔들렸다. 죽은 이의 입가에 씁쓸한 미소 한 자락이 남아 있었다.조선을 건국한 지 7년째 되던 해, 8월 26일의 일이었다. 어느 날 스승님께 물었다.“스승님의 제자 중에서 학문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요?”나는 밤낮으로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정도전 너다.”라고 대답해 주길 기대하였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스승님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그런데 스승님은 정몽주를 입에 올렸다.“학문을 익힐 때 어느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가장 뛰어난 제자라면 달가지. 달가가 논설하면 어떤 말이든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 없으니 말이다. 심지어 횡설수설 헛소리를 해도 아주 적절하게 하거든.”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조선
세상모든책 / 판도라 지음, 손종근 구성.그림, 신병주 감수 / 2008.05.02
11,000원 ⟶
9,900원
(10% off)
세상모든책
학습일반
판도라 지음, 손종근 구성.그림, 신병주 감수
'초등 교과서 속 한국사 먼저 알기' 시리즈의 7권.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Ⅰ.동방의 해 다시 뜨다 (초기) 001. 이성계는 정말 원나라 사람이었나요? 002. 백전백승의 이성계는 왜 전쟁을 반대했나요? 003. 정몽주가 죽은 자리에서 대나무가 피어났다고요? 004. 이성계가 왕씨들을 미워했다고요? 005. 왜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었나요? 006. 경복궁이 정말 계룡산에 지어질 뻔 했나요? 007. 사랑의 묘약이란 게 정말 있었나요? 008. 이방원은 왜 조선의 일등 공신 정도전을 미워했나요? 009. 정종은 왜 한가로이 놀기만 했나요? 010. 함흥으로 간 사람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요? 011. 태종은 왜 의정부 대신들을 왕따 시켰나요? 012. 억울하면 누구나 신문고를 두들길 수 있었나요? 013. 양녕 대군은 왜 갑자기 미치광이가 됐나요? 014. 한글 만드는 일이 부끄러웠다고요? 015. 대마도가 정말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016. 세종대왕은 왜 과학을 사랑했나요? 017. 문종은 왜 신하들이 술주정을 부려도 화를 내지 않았나요? 018. 사육신은 끝까지 단종에 대한 충절을 저버리지 않았나요? 019. 무슨 일로 부임하는 사또마다 죽어나갔나요? 020. 세조는 왜 왕비에게도 누에를 치게 했나요? 021. 남이 장군은 정말 역모를 일으키려 했나요? 022. 역적에게 왕 자리를 넘겨주려 했다고요? 023. 성종은 왜 말썽 많은 유향소를 부활 시켰나요? 024. 윤씨 부인은 무슨 이유로 왕의 얼굴을 할퀴었나요? Ⅱ. 맑게 갠 하늘 위에 빛을 비추다 (중기) 025. 연산군은 자신의 할머니도 죽였다고요? 026. 신수근은 왜 사위가 왕이 되는 것에 반대했나요? 027. 무슨 이유로 바위위에 분홍치마를 펼쳐놓았나요? 028. 벌레들이 어떻게 글을 쓸 수 있었나요? 029. 가장 통치기간이 짧았던 왕은 누구인가요? 030. 명종은 왜 매일같이 회초리를 맞아야 했나요? 031. 조선은 왜 일본과 교역하기를 꺼렸나요? 032. 이황과 이이 중 누가 더 똑똑했나요? 033. 일본은 정말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을 침략한 건가요? 034. 20일 만에 한양이 점령당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035. 외국인이 조선을 위해 싸웠다고요? 036. 거북선은 언제부터 등장했나요? 037. 곽재우가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부렸다고요? 038. 전쟁터에 나간 군인들에게 싸우지 말라고 했다고요? 039. 왕의 명을 어겼어도 충무공이 되었다고요? 040. 호랑이 때문에 광해군이 왕위에서 쫓겨났어요? 041. 를 쓴 까닭은 무엇인가요? 042. 절을 하다 피를 흘렸다고요? 043. 소현 세자는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고요? 044. 조선은 왜 난데없이 러시아를 공격했나요? Ⅲ. 눈부신 햇살에 감도는 먹구름 (후기) 045. 숙종은 왜 착한 인현왕후를 미워했나요? 046. 게장과 감을 함께 먹으면 안 되나요? 047. 영조의 탕평책은 어떤 정책이었나요? 048. 영조는 왜 어른들도 술을 못 마시게 했나요? 049. 사도세자는 왜 쌀통에서 굶어 죽어야 했나요? 050. 정조는 왜 정약용 때문에 골머리를 썩어야 했나요? 051. 농민들은 왜 홍경래 편을 들었나요? 052. 강화도의 농사꾼이 어떻게 왕이 되었나요? 053. 어떻게 양반보다 노비가 더 귀해졌나요? 054. ‘붕당 정치’와 ‘세도 정치’가 뭐예요? 055. 죽은 사람에게 군포를 부담하게 했다고요? 056. 주정뱅이의 아들이 어떻게 왕이 됐나요? 057. 에 고종과 순종이 빠져 있다고요? Ⅳ. 거센 바람에 땅은 더욱 굳어지고 (정치·경제) 058. 왕의 이름에 붙는 ‘조’와 ‘종’은 무슨 차이예요? 059. 왕은 을 볼 수 없었다고요? 060. 유성룡은 왜 높은 벼슬을 버리고 작은 고을의 사또가 됐나요? 061. 신하들이 왕을 가르쳤다고요? 062. 대궐의 왕자들은 누구와 함께 놀았나요? 063. 어떻게 죽은 사람이 왕이 될 수 있었나요? 064. 조선은 왜 청나라를 무시했나요? 065. 조선 시대에도 남자들은 군대에 갔나요? 066. 전쟁이 나면 군사들은 어디서 모여서 전쟁터로 나갔나요? 067. 양반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했나요? 068. 자동차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뭘 타고 다녔나요? 069. 조선은 명나라에 왜 조공을 더 바치려 했나요? 070. 조선 시대의 관리들은 어떻게 월급을 받았나요? 071. 나라에서는 왜 모내기를 못하게 했나요? 072. 정약용은 어떤 토지 개혁을 주장했나요? Ⅴ. 햇살 아래 삶의 이야기들 (사회·문화) 073. 일반 평민들도 과거에 합격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나요? 074. 노비가 노비를 거느릴 수도 있었나요? 075. 바늘과 실은 왜 서로 싸웠나요? 076. 어떤 사람들에게 사약을 먹였나요? 077. 아버지와 아들은 왜 함께 밥을 먹지 않았나요? 078. 서당이 오늘날의 초등학교였다고요? 079. 과거 시험은 어떤 시험이에요? 080. 여자들은 벼슬을 할 수 없었나요? 081. 에 투명 인간이 되는 방법이 적혀 있다고요? 082. 조선 시대에도 연예인이 있었나요? 083. 양반집에서 태어난 황진이는 왜 기생이 됐나요? 084. 옛날 김치는 빨간색이 아니었다고요? 085. 한 여름에 어떻게 얼음을 구할 수 있었나요? 086. 우리 민족은 왜 흰옷을 즐겨 입었나요? 087. 왜 상투를 자르려고 하지 않았나요? 088. 조선 시대 사람들의 밥그릇은 왜 그렇게 컸나요? 088. 신하들은 어떻게 감히 임금님 앞에서 담배를 필 수 있었나요? 089. 어떻게 신하들이 왕 앞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나요? 090. 조선 시대 미인의 기준은 뭐였나요? 091. 조선 시대 사람들도 귀걸이를 했나요? 092. 임금님의 화장실은 어디에 있었나요? 093. 조선 시대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094. 태조는 왜 불교를 억압했나요? 095. 에 기록된 비행 물체는 진짜 UFO예요? 096. 조선 시대에는 서울을 뭐라고 불렀나요? 097. 암행어사는 마패가 없으면 암행어사 노릇을 할 수 없었나요? 098. 서울 한복판에 코끼리가 나타났다고요? 099. 조선은 왜 물소를 수입하려 했나요? 100. 조선 시대에도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나요? 부록 조선 왕조 계보 222★ 100가지 질문으로 한국사 지식이 쏙쏙~ 재미도 쏠쏠~ 조선 시대는 TV 드라마나 역사책을 통해 제법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친근한 조선 시대이지만 우리는 조선에 대해 많은 부분을 잘못 알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조선이 수나라, 당나라와 당당히 맞섰던 고구려의 기상을 저버리고 명나라를 대국(大國)으로 섬기고 청나라와 일본에 침략을 받으며 큰 상처를 입기도 했지요.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나약하고 고지식한 선비들의 역사라 말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조선은 고려의 불합리한 모순들을 하나 둘 극복해 나가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조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하고자 조선의 역사를 왜곡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 조선>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기 판다 푸바오
시공주니어 / 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강철원(에버랜드 동물원) (글),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 2021.07.20
18,000원 ⟶
16,2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소설,일반
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 강철원(에버랜드 동물원) (글), 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에버랜드 동물원 아기 판다 푸바오의 성장기를 담은 포토 에세이. 이 책은 판다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은 에버랜드 동물원 강철원 사육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단순히 자이언트판다의 생태를 보여 주는 사진책이 아니라, 푸바오의 성장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나가고 있다.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자이언트판다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육사들의 피, 땀, 눈물도 함께 녹아 있는 책이다. 푸바오 옆에서 엄마만큼 밀착하여 지내는 강철원 사육사는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가 30kg이 훌쩍 넘게 성장하기까지 매 순간들을 함께했다. 그런 그가 들려주는 푸바오의 이야기는 마치 진짜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바라보는 것처럼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가 함께 노는 모습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전혀 없어 보인다. 자연 속에서 대등한 존재로 만나 서로 눈빛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겨 준다. 에버랜드 홍보팀에서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 온 류정훈 사진작가는 푸바오의 탄생부터 함께하면서 놓치기 쉬운 아기 판다의 삶을 꼼꼼히 사진기에 담았다. 어떤 때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어떤 때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푸바오의 하루하루를 찍은 그의 사진에는 판다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Prologue Part 1. 아기 판다가 태어났어요 01. 197g으로 태어난 분홍빛 아기 판다 02. 세상에서 가장 빨리 눈을 뜬 판다 03. 꼬물꼬물 끙끙, 엄마 어디 있어요? 04. 우리 아기,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05. 하루 23시간씩 쿨쿨 06.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 Part 2. 푸바오의 폭풍 성장 07. 세상으로의 첫발 08.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09. 푸바오는 장난꾸러기 10. 나무 타기 연습 11. 엄마 따라쟁이 푸바오 Part 3. 나무 위가 좋아요 12. 엄마 나무는 이제 내 거! 13. 엄마, 더 놀아 줘요 14. 나무 위에서 지내는 시간 15. 유채꽃 핀 봄날 Part 4. 더 높은 나무 위 세상으로 16. 말괄량이 푸바오는 못 말려 17. 판다와 대나무와 죽순 18. 훌쩍 커 버린 아기 판다 19. 숲으로의 외출 20. 높이 더 높이 Epilogue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의 10문 10답국내 탄생 1호 아기 판다 푸바오의 좌충우돌 성장기 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를 통해 순수한 행복과 기쁨을 누려 보세요! 아기 판다의 이름인 ‘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처럼 아기 판다 푸바오를 보면 알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들지요.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얼굴, 솟구치는 호기심으로 나무 위를 오르는 귀여운 몸짓. 세상을 알아가며 무럭무럭 성장하는 푸바오는 우리에게 자연의 여유와 행복을 선물합니다. ★ 에버랜드 동물원 아기 판다 푸바오의 성장기를 담은 포토 에세이 아기는 무조건 사랑스럽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갓 태어난 아기는 모든 이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킵니다. 하물며 어른이 되어서도 특유의 귀여움으로 사랑받는 동물인 자이언트판다의 아기는 어떨까요? 태어날 때부터 세간의 관심과 주목을 받은 아기 판다! 에버랜드 동물원의 판다 커플인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판다입니다.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1호 아기 판다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름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고, 투표 이벤트를 거쳐 지어졌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푸바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처럼 푸바오는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푸바오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또 아기 판다가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생명의 탄생과 성장의 신비로움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보통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인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낮습니다. 어쩌면 100일까지 버텨 내는 것이 기적일 수도 있지요. 푸바오의 유아기 때 사용한 배냇 이불, 애착 인형, 젖병, 저울, 체온계, 메밀 베개 등의 물건들을 보면 여러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각별히 보살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 푸바오는 아픈 데 없이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장난치고 말썽을 피우면서요. 온 국민이 아기 판다 푸바오의 이모, 삼촌을 자처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푸바오의 삶을 담은 포토 에세이는 한 살 생일을 맞는 푸바오에게 뜻 깊은 생일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아기 판다와 엄마 판다를 통해 엿보는 위대한 생명의 경이로움 세상 모든 것이 처음인 아기 판다 푸바오! 꼬물꼬물 배밀이를 하던 자그마한 푸바오가 엄마 젖을 먹으며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기만 합니다. 솟구치는 호기심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판다다운 모습을 조금씩 갖춰 나가는 푸바오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엄마 판다 아이바오는 어떨까요? 아이바오도 엄마가 되는 것이 처음입니다. 처음이라서 서툴고, 아기를 돌보는 일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내 엄마의 모성애가 솟아오릅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엄마 판다 아이바오는 아주 침착하게 엄마의 역할을 잘 해냅니다. 아기 판다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고, 끌어안고 잠을 청합니다. 물론 대나무와 죽순을 먹을 때는 먹는 것에 집중하지만, 푸바오의 행동을 말없이 지켜보면서 위험할 때는 혼을 내고, 옆에서 지켜 주고, 놀고 싶어 할 때는 함께 뒹굴며 마음껏 뛰놀도록 합니다. 엄마 아이바오와 딸 푸바오가 다정히 나무 위에 누워 있거나, 앉아 있거나,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생명과 자연의 순리에서 비롯되는 평화로움에 잔잔한 위로를 얻습니다. ★ 에버랜드 동물원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의 교감을 담은 특별한 책 판다라는 신비하고 놀라운 생명체를 만나면서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금 고개가 숙여집니다.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기 힘듭니다. 그래서 동물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것들을 생각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판다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은 에버랜드 동물원 강철원 사육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단순히 자이언트판다의 생태를 보여 주는 사진책이 아니라, 푸바오의 성장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된 자이언트판다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육사들의 피, 땀, 눈물도 함께 녹아 있는 책입니다. 푸바오 옆에서 엄마만큼 밀착하여 지내는 강철원 사육사는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가 30kg이 훌쩍 넘게 성장하기까지 매 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그런 그가 들려주는 푸바오의 이야기는 마치 진짜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바라보는 것처럼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가 함께 노는 모습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자연 속에서 대등한 존재로 만나 서로 눈빛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겨 줍니다. ★ 판다의 삶 순간순간을 포착한 아름다운 사진들 이 책은 판다의 귀여움에 매료되어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아기 얼굴처럼 동그랗게 생긴 판다 얼굴과 몸은 우리의 마음까지 둥글둥글하게 만듭니다. 나무에 오르고 매달리다 떨어져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푸바오의 집념에 도전을 받기도 하고, 제법 커진 덩치에도 높은 나무 위를 가볍게 오르는 모습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에버랜드 홍보팀에서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 온 류정훈 사진작가는 푸바오의 탄생부터 함께하면서 놓치기 쉬운 아기 판다의 삶을 꼼꼼히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어떤 때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어떤 때는 애정 어린 마음으로 푸바오의 하루하루를 찍은 그의 사진에는 판다의 삶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푸바오를 통해 우리는 잘 몰랐던 자이언트판다의 삶과 마주하고, 푸바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경험은 우리가 잊고 지내는 지구, 자연, 생명,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보통 판다는 40일 정도 지나야 눈을 뜹니다. 하지만 푸바오는 왼쪽 눈은 15일 만에, 오른쪽 눈은 18일 만에 떴지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눈을 뜬 판다입니다. 아기가 걸음마를 배울 때 넘어졌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것처럼 아기 판다도 끊임없이 나무에 오르고 매달리고 떨어지기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푸바오는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아이세움 /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9.10.25
11,000원 ⟶
9,900원
(10% off)
아이세움
명작,문학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익사이팅북스 63권.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유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우정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요리조리 친구를 바꾸고 싶다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발칙한 상상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렸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 ‘내 맘대로 친구 만들기’ 앱 때문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 친구들의 진솔한 마음과 만나는 따스한 감동 등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섬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증폭시킨다.삼총사는 어려워 7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 27 바뀌어 버린 친구들 47 생각지 못했던 일 56 폭발해 버린 화산 폭발 실험 71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이 삭제되다 85 작가의 말 106내 맘에 쏙 드는 친구로 바꿔 주는 마법의 앱이 나타났다!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은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던 지유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우정 이야기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요리조리 친구를 바꾸고 싶다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봤을 발칙한 상상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렸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 ‘내 맘대로 친구 만들기’ 앱 때문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전개, 친구들의 진솔한 마음과 만나는 따스한 감동 등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섬세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껏 증폭시킨다. 초등학생 고민 1위, 친구 관계! “친구고 뭐고, 망쳐 버린 수학 시험지처럼 버리고 싶다!” 다양한 친구들과 두루두루 사귀던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맞고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고 단짝 친구가 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올바른 자존감이 형성되고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좁고 견고해진 친구 관계는 아이들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놓이게 하고, 때문에 종종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지유 역시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학기초만 해도 지유는 나래와 보리를 만나 삼총사가 되어 좋았다. 외동딸인 지유는 자신의 말에 늘 왁자지껄하게 반응해 주는 친구들 덕분에 자매가 생긴 것처럼 기뻤다. 그런데 요즘은 맘이 예전 같지 않았다. 삼총사인지 뭔지 때문에 피곤하기만 했다. 털털하고 활발해 보였던 나래는 알고 보니 고집불통에 제멋대로였고, 세심하고 상냥해서 좋았던 보리는 공주병에 툭하면 삐쳤다. 오늘도 보리와 나래는 지유의 스마트폰 배경 화면을 자기가 원하는 그림으로 해야 한다고 티격태격했다. 지유는 배경 화면을 뭘로 해도 상관없었지만, 일단 보리 편을 들기로 마음먹었다. 나래는 막무가내이긴 하지만 뒤끝은 없으니까. 하지만 지유는 미안한 마음에 보리 험담이 담긴 메시지를 나래에게 보낸다는 걸 보리에게 잘못 보내고, 보리는 단단히 삐치게 된다. 삼총사는 화해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스마트폰 앱에서 시작된 예측 불허의 전개!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친구들 때문에 상처받은 지유는 학원도 빠지고 터덜터덜 집으로 간다. 마음을 달래려고 스마트폰을 하다가 우연히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라는 신비한 앱을 발견하는데……. 섬뜩하지만 어쩐지 흥미로워 보이는 앱! 지유는 호기심에 앱에서 질문하는 대로 고치고 싶은 보리의 성격과 행동을 차례차례 입력한다. 그런데 대답을 모두 입력하자마자, 마법처럼 보리가 화해 메시지를 보내는 게 아닌가?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의 신비한 능력을 알게 된 지유는, 이참에 그동안 맘에 안 들었던 나래와 건우도 자기 맘에 쏙 들게 바꾸어 버린다. 하지만 이상하다. 분명히 자기가 원하는 대로 친구들이 모두 바뀌었는데,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었다! 나래가 침을 튀기며 말하는 걸 싫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침이 튈만큼 적극적인 나래 성격을 좋아했고, 보리의 까탈스러움을 싫어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세심한 보리 성격을 좋아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지유. 지유의 변화된 모습은 ‘친구들의 싫은 점이 사실이 내가 좋아하는 점이 아닐까?’,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완벽한 친구일까?’ 하는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이렇게 《내 맘대로 친구 바꾸기 앱》은 마법의 앱을 통해 자신과 친구들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우정의 가치를 진솔하고 의미 있게 풀어냈다.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친밀하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배우게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의 경계가 없는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듬뿍! 글밥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독자와 그림책을 보다가 이제 막 동화를 읽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을 꾀하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그림과 말풍선을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녹여, 글과 그림의 경계 없이 이야기를 술술 읽을 수 있을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메신저 창과 이모티콘, 그림 글자, 문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표현한 말풍선 등 변화무쌍하게 화면을 구성하여 어린이 독자의 흥미를 북돋았다.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
아트북스 / 최석조 / 2009.07.22
15,000원 ⟶
13,500원
(10% off)
아트북스
사회,문화
최석조
‘옛 그림 학교’ 2권. 국보 제135호인 에 수록된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화가로서 신윤복의 진면모와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신윤복의 풍속화 한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 동시에 다른 화가들이 그린 풍속화들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중간 중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도 풍부하게 넣고자 했다.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풀어썼고, 옛 사람들의 삶과 풍속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신윤복의 풍속화 13점을 커다란 도판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그림의 세부도를 중간 중간 풍부하게 실어서 이해를 돕고자 했다.입학식 첫째 날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제1교시 | 화려한 색깔 속에 감춰진 비밀 | 「단오 풍경」 더 알아보아요 | 사치의 상징, 트레머리 제2교시 | 술 다 마셨거든 비켜주시오 | 「술집」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술과 술집 신나는 중간놀이 | 흐트러진 마음을 다스리던 놀이 | 「투호」 옛날엔 이랬어요 | 우리의 전통 놀이 제3교시 | 작은 쌈지를 열고 큰 공덕을 꺼내다 | 「탁발」 더 알아보아요 | 불전사물 제4교시 | 거 봐, 그러기에 덤비지 말랬지 | 「싸움」 더 알아보아요 | 기세등등 화려한 별감 보충학습 | 옛날에는 색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둘째 날 | 바람 따라 물 따라 풍류를 즐기자꾸나! 제1교시 | 점잖은 양반이 저래도 되나 | 「연꽃과 가야금」 더 알아보아요 | 송도삼절―박연폭포, 황진이, 서경덕 옛날엔 이랬어요 | 양반들이 쓰던 모자 제2교시 | 속세를 잠시 떠나 즐기는 신선놀음 | 「뱃놀이」 옛날엔 이랬어요 | 고달픈 기생들의 삶 신나는 중간놀이 | 오늘은 내가 마부로소이다 | 「봄나들이」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세시풍속 제3교시 | 춤·노래·악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 「굿」 더 알아보아요 | 굿의 종류 제4교시 | 춤인 듯 싸움인 듯 휘두르는 쌍검 | 「칼춤」 옛날엔 이랬어요 | 옛날의 춤 보충학습 | 그림의 마무리, 제발과 낙관 셋째 날 | 설레는 가슴, 안타까운 마음 제1교시 |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 | 「몰래한 사랑」 이것이 궁금해요 | 옛날의 시간 제2교시 | 어험! 누구 보는 사람도 없는데 | 「달밤의 만남」 더 알아보아요 | 옛날의 무기 신나는 중간놀이 | 다섯이다, 여섯이야! | 「쌍륙」 어떤 사람일까요 | 박지원과 『열하일기』 제3교시 | 숨겨진 제목을 찾아라 | 「무제」 더 알아보아요 | 가짜 그림, 진짜 그림 제4교시 | 『혜원전신첩』과 신윤복 어떤 사람일까요 | 간송 전형필과 우리 문화재 보충학습 | 옛 그림, 화폭이란 무엇일까 졸업식어린이들에게 김홍도의 풍속화를 자세하게 소개하여 사랑받은 ‘옛 그림 학교’가 이번에는 신윤복의 풍속화를 들고 왔다. 신윤복은 김홍도보다도 알려져 있는 바가 더 적다. 출생은 밝혀져 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또 어떻게 죽었는지 등 그의 일생 전체가 미스터리에 싸여 있다. 이렇게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신윤복을 ‘여성’이라고 설정한 소설과 드라마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은 그리 많지 않다. 『혜원전신첩』이라는 제목의 풍속화첩에 들어 있는 30점 외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여속도첩』에 일부, 그리고 몇 점의 산수화와 영모화가 남아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도 『혜원전신첩』은 신윤복의 예술적 역량이 한껏 발휘된 걸작의 보고로 꼽힌다. 이 화첩의 그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신윤복이 뛰어난 관찰력과 생생한 묘사력은 물론 유머 감각과 자유로운 성향의 소유자였음을 알 수 있다. 옛그림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는 국보 제135호인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화가로서 신윤복의 진면모와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옛 사람들,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한판 놀다! 2박 3일 옛그림학교에서 신윤복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풍류 넘치는 생활 ‘옛그림학교’는 아이들이 2박 3일 동안 옛 그림을 보는 법,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해가는 특별한 학교이다. 지난번 처음 개교한 옛그림학교에서 김홍도의 풍속화를 샅샅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신윤복의 풍속화를 꼼꼼히 따져 본다. “한 점의 그림 속에는 한 권의 책 못지않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것이 지은이 최석조의 믿음이지만 그림을 읽는다는 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친절한 옛그림학교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옛 그림에 대해 듣다 보면 그 풍성한 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와 재미있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고 어느새 옛 그림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소개하는 그림들이 풍속화이다 보니 옛 사람들의 생활과 풍속에 대해 알게 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꾸몄어요! ‘옛 그림 학교’의 하루는 전체 4교시로 이뤄져 있다. 한 시간에 신윤복의 풍속화 한 점을 꼼꼼히 살펴보는데, 그림을 설명하다가 다른 화가들이 그린 풍속화들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교시가 끝나면 ‘중간놀이’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시간에는 신윤복의 풍속화에 등장한 옛 놀이들을 소개한다. 집중력을 키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았던 ‘투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기 위해 나섰던 ‘봄나들이’, 박지원 같은 대학자조차 마음을 빼앗겨 즐겼던 ‘쌍륙’이 소개된다. 4교시는 자유토론 시간으로 이뤄져 있어, ‘옛 그림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이 그림을 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그림의 숨겨진 의미를 깨닫게 했다. 4교시를 모두 마치면 ‘보충학습’ 시간이 흥미를 더한다. 이 코너에서는 신윤복의 풍속화는 물론 우리 옛 그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중간 중간,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본문이 쉽게 서술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도구나 풍습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다. 즉, 어려운 단어나 이해하기 힘든 개념은 풀어썼고, ‘옛날엔 이랬어요’나 ‘더 알아봐요’ 같은 글상자를 덧붙여 옛 사람들의 삶과 풍속에 대해 부연설명을 빼놓지 않았다. 박지원이나 『혜원전신첩』을 소장한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 등 중요 인물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일까요’ 글상자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우리 그림의 아름다움을 깨치게 할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미덕이다. 신윤복의 풍속화 13점을 커다란 도판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고, 글을 읽어가며 다시 그림이 있는 페이지로 돌아가 참고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그림의 세부도를 중간 중간 풍부하게 실어서 이해를 도왔다. 그럼으로써 그림의 세세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신윤복 풍속화에 들어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런 내용으로 이뤄져 있어요! 신윤복 풍속화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그 ‘대담함’에 있다. 여성의 ‘누드’가 버젓이 등장하고, 점잖은 줄만 알았던 양반들이 그의 그림 속에서는 여자들의 뒤꽁무니를 쫓거나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기 일쑤다. 누구도 그리지 않았던 것, 그림에 담길 만큼 아름답거나 특별하지 않다고 여겼던 것들…… 풍속화가로서 신윤복이 주목한 것은 바로 이런 조선시대의 ‘뒷골목’에 속하는 것들이었다. 덕분에 우리는 딱딱하게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생생히 살아 있는 것으로서 조선시대를 느껴볼 수 있다. 양반들의 사생활 양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흔히 「청금상련」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연꽃과 가야금」에서는 연꽃을 바라보며 기생들과 한가로운 때를 보내는 양반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간혹 이 그림을 두고 양반의 방탕한 생활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주장이 있지만, “자리에는 손님들이 많고 / 술 단지에는 술이 비지 않았으니”라고 씌어 있는 제발과 함께 본다면 오히려 즐겁게 노는 걸 예찬하는 내용의 그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림 속 인물들이 입고 있는 옷을 통해 신분을 짐작해보기도 한다. 주렴과 자주색 도포 띠를 맨 지체 높은 양반과, 의녀들이 쓰던 모자 ‘가리마’를 쓴 채 앉아 있는 ‘약방 기생’ 등으로 조선시대 풍속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처럼 『혜원전신첩』에는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살았다는 신윤복이 관찰한 양반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이 주인공으로 또 한 가지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여성, 특히 신분 낮은 기생이 당당히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아마도 조선시대 그림들 중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사랑받는다고 할 「미인도」를 그린 화가답게, ‘여인 전문화가’라는 별명이 풍속화에서도 무색하지 않다.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그림 중 가장 잘 알려진 그림 「단오 풍경(단오풍정)」에서 삼회장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고 그네 타는 여인도 기생이고, 「탁발」에서 쌈지를 열어 시주하려는 여인도 기생이다. 물론 「칼춤」에서 전복을 차려 입고 멋지게 칼을 휘두르며 춤추는 여인도, 기생이다. 특히 「칼춤」에서는 예능인으로서 춤을 추는 기생을 등장시켜 색다르다. 그뿐 아니라 화첩에 수록된 30점의 그림 중 남자가 등장하지 않는 그림이 2점이나 있는데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 그림은 단 한 점도 없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김홍도의 『단원풍속화첩』이 서민들이 주인공인 그림들로 이뤄져 있었다면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은 대신 여성이 주인공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감정의 흐름을 그리다 남녀 간의 사랑, 애틋한 마음 등이 표현돼 있다는 것 또한 신윤복 풍속화의 도드라진 특징이다. 신윤복의 풍속화첩 제목인 『혜원전신첩』에는 ‘사람을 그릴 때 겉모습뿐 아니라 인격과 정신까지 나타낸다’는 뜻의 ‘전신(傳神)’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 그림 속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신윤복의 그림들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3.1운동 때 민족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던 미술평론가 오세창 선생이 지은 이 제목이 그래서 붙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특히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 알겠지”라는 뜻의 제발이 붙은 「몰래한 사랑(월하정인)」 같은 그림이 대표적인 예이다. 세밀한 묘사와 화려한 채색 아무래도 다룬 장르가 풍속화이다 보니 김홍도의 풍속화와 비교하게 되는데, 가장 두드러진 차이라면 김홍도가 주변 환경을 묘사하는 데 신경 쓰지 않았던 데 비해 신윤복은 주인공인 인물들만이 아니라 이들이 처해 있는 환경까지 세밀히 묘사했다는 것이다. 또 화려한 색채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신윤복 풍속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에서 빼놓을 수 없다. 「단오 풍경」만 예를 들어 보더라도 빨강?노랑?파랑?흰색?검정의 오방색에 녹색까지 다양한 색채가 모두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먹과 옅은 채색으로만 일관했던 김홍도의 풍속화와 확연히 다른 또 하나의 특징이다.
2022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탁상 달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1.10.04
9,800원 ⟶
8,820원
(10% off)
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2년을 기원한다.“눈에 보이는 건 껍질일 뿐이야. 마음으로 봐야 보인단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은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과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2년을 기원한다. 1월 / 별들이 저렇게 밝게 빛나는 건 우리들이 언젠가 자신을 다시 찾아왔으면 해서일까? 2월 / “있잖아, 사람은 너무 슬플 때 해 지는 걸 보고 싶거든……,” “태양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본 날 그렇게 슬펐던 거야?” 3월 /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4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4시가 되면 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안절부절못하고 걱정을 할 거야. 행복의 대가를 알게 되겠지! 4월 /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어른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5월 / “네 장미가 중요한 존재가 된 건,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너는 잊지마. 네가 길들인 대상에 대해 넌 영원히 책임져야 한다는 걸.” “넌 네 장미를 책임져야 해.” “나는 내 장미를 책임져야 해.”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어린 왕자는 되뇌었다. 6월 / 나의 별을 찾아서 "너무 멀리 오지 않았는가." "다시 돌아가고 싶다."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있는가." 7월 / “사막이 아름다운 건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걸 아름답게 만드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거야.” “눈으로는 볼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만 해.” 8월 / “아저씨가 어느 별에 있는 꽃 한 송이를 사랑한다면 말이야. 밤마다 바라보는 게 행복할 거야. 모든 별에 꽃이 있으니까……,” 9월 / 그가 가로등을 켜면 별 하나, 꽃 한 송이가 태어나는 거니까. 그가 가로등을 끄면 꽃이나 별은 잠이 들고. 진짜 멋있는 직업이야. 멋있다는 건 정말 유익한 거야. 10월 / 네 머리칼이 황금빛이잖아. 네가 날 길들인다면 두근거리는 일이 생길 거야. 이제 황금 빛 밀밭을 볼 때마다 네가 떠오를 테니까! 밀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도 사랑하게 될 거고……, 11월 /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게 훨씬 어려운 일이지. 네가 자신을 판단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현자가 되는 것이다. 12월 / 네가 날 길들이면 우린 서로 필요해진단다. 넌 내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나도 네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고.
맥체인 묵상가이드 통독 365
선교횃불(ccm2u) / 정현기 (지은이) / 2020.01.05
27,000원 ⟶
24,300원
(10% off)
선교횃불(ccm2u)
소설,일반
정현기 (지은이)
맥체인식으로 성경을 읽으면 일년동안 구약은 1회, 신약과 시편은 2회 통독할 수 있고, 함께 매일 묵상도 되니 일석이조다. 또한 20여 년의 묵상 노하우를 통해 세미나를 통해 나누고 있다. 고난 중에 위로가 됨으로 살리는 능력이 있는 말씀, 천천금보다 좋은 주의 입의 말씀들을 맥체인식으로 읽고 묵상해 보자.발간사 ... 2 맥체인성경읽기의 개요 ... 3 맥체인묵상가이드 활용법 ... 14 1일차 365일( 1월 1일) ... 16 。 。 。 365일차 365일(12월31일) ... 744 맥체인 성경읽기표 ... 746맥체인성경365 ▶ 매일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성경을 읽도록 합니다. ▶ 구약과 신약(+시편)이 짝을 이뤄 구속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365일차 중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누구든지 함께 통독하는 것은 가장 좋은 성경읽기 방법입니다. (전교인, 가족 또는 친구들끼리 그룹을 이루어 함께 통독하면 좋습니다.) 맥체인식으로 성경을 읽으면 일년동안 구약은 1회, 신약과 시편은 2회 통독할 수 있고, 함께 매일 묵상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또한 20여 년의 묵상 노하우를 통해 세미나를 통해 나누고 있습니다. 고난 중에 위로가 됨으로 살리는 능력이 있는 말씀, 천천금보다 좋은 주의 입의 말씀들을 맥체인식으로 읽고 묵상해 보십시오. 주의 기이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는 능력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 살아가는 일은 분명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됩니다. 맥체인식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1년이 분명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투명인간이 되다
파랑새 / 잔니 로다리 (글), 알렉산드로 산나 (그림), 이현경 (옮긴이) / 2010.07.26
12,000원 ⟶
10,800원
(10% off)
파랑새
창작동화
잔니 로다리 (글), 알렉산드로 산나 (그림), 이현경 (옮긴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이 이야기는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일이 현실이 되면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자신이 투명인간인 것처럼 느끼는 소외된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주위를 돌아보자고 이야기한다. 어린 소년 토니노는 학교에서 선생님께 질문을 받기가 싫어,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하는데,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것을 알고, 반 친구들에게 장난도 치고 밖으로 나와 지하철을 타고 빵집에 가 맛있는 빵을 마음대로 쏙쏙 집어 먹는다. 처음에는 투명인간이 되어 신나고 재밌었지만, 친구들과 부모님이 토니노를 알아보지 못하자,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모두 다 꽃이야
풀빛 / 류형선 (지은이), 이명애 (그림) / 2021.10.27
13,000원 ⟶
11,700원
(10% off)
풀빛
창작동화
류형선 (지은이), 이명애 (그림)
신부 이태석
김영사 / 이충렬 (지은이) / 2021.12.16
16,800원 ⟶
15,12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이충렬 (지은이)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해 아프리카 톤즈의 눈물을 닦아준 사람, 가난하고 불우한 이들의 영원한 친구 이태석 신부. 사제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그를 톤즈로 이끈 운명 같은 만남,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내면의 갈등과 짧지만 아름다웠던 이별까지. 이태석 신부가 남긴 친필 자료, 그와 함께한 사람들의 증언, 1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인간 이태석’의 삶, ‘신부 이태석’의 길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수단어린이장학회와 함께 발간하는 선종 10주기 기념도서이자, 이태석 신부가 몸담았던 한국 살레시오회의 공인과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출판 인가를 받아 완성된 공식 정본 전기. 《간송 전형필》 《아, 김수환 추기경》 등 한국 전기문학의 대표 작가 이충렬 신작.저자의 글_ 이태석 신부가 남기고 간 선물은 ‘사랑’ Ⅰ 길 전공의 시험장의 빈자리 26호집에서 태어난 아이 첫 번째 부르심 갈등 속에서 의사의 길 부르심 앞에서 수도자의 길 Ⅱ 운명 돌멩이와 다이아몬드 살레시안으로 제안을 받다 운명적 만남 아! 톤즈 한센병 환자 마을에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선교사의 십자가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 준비 또 준비 Ⅲ 사랑 주님, 알아서 하이소 동정 아닌 사랑으로 당신은 ‘마장딧’입니다 한센병 환자 발아래 음악과 함께 쫄리의 병원 1%를 향한 호소 슈크란 바바 희망을 짓다 씨앗을 뿌리는 마음 Ⅳ 약속 징후 암 진단을 받다 투쟁의 계곡 Everything is Good! 감사의 글 이태석 신부 연보 인터뷰 및 참고 자료마침내 만나는 이태석 신부 ‘공식 정본 전기’ ★★★ 천주교 서울대교구 인가 ★★★ 한국 살레시오회 공인 ★★★ 선종 10주기 기념도서 ★★★ 정호승·김연아 강력 추천 이태석 신부가 남긴 친필 자료, 그와 함께한 사람들의 증언, 1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되살린 ‘인간 이태석’의 삶, ‘신부 이태석’의 길 사랑이 필요한 시대이다. 숨 막히는 불안과 팽배한 갈등, 만연한 질병, 물질과 권력에 중독된 사람들…. 이렇게 어두운 시기일수록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누기에 가진 것이 너무 적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겐 하찮은 1%가 누군가에게는 100%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이태석 신부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이유이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아픈 이와 청소년을 끝없이 사랑한 사제였고, 수도자였으며, 선교사였다. 그리스도가 보여준 사랑을 이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기에 그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 앞에 고개를 숙인다. _‘저자의 글’에서 그동안 이태석 신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도서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태석 신부 48년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신부 이태석》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수단어린이장학회와 더불어 발간하는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 기념도서이다. 이태석 신부가 생전에 함께했던 수단어린이장학회는 그의 뜻을 기려 아프리카의 가난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석 신부가 몸담았던 한국 살레시오회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아 완성된 이 책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출판 인가를 받은 ‘공식 정본 전기’이다. 저자 이충렬 작가는 한국 전기문학의 새 지평을 열며, 《간송 전형필》 《아, 김수환 추기경》 등 한국 문화·사회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의 궤적과 시대정신을 알리는 데 전념해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과 영성을 충실히 복원했다. 이를 위해 먼저 편지와 이메일, 메모, 축일 카드 등 각종 문서를 비롯해 사진과 영상까지 이태석 신부가 직접 남긴 모든 기록을 섭렵했다. 서적과 논문, 일간지, 천주교 회보 등 이태석 신부와 관련된 자료 또한 전부 꼼꼼히 검증했다. 어린 시절 친구들, 의대 동창과 살레시오회 동료 신부들, 톤즈에서 함께 지낸 봉사자까지 직접 취재해 육성을 담았으며, 지금까지 잘못 알려졌던 사실을 바로잡고 공개되지 않았던 일화를 조명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해 아프리카의 눈물을 닦아준 사람, 가난하고 불우한 이들의 영원한 친구 이태석 신부. 사제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그를 톤즈로 이끈 운명 같은 만남, 치열했던 내면의 갈등과 짧지만 아름다웠던 이별까지. 그리운 사람, 이태석의 삶 사랑 나눔을 온전히 되살려냈다. 가난하고 불우한 이들의 영원한 친구 이태석 신부의 48년 삶의 기록과 사랑, 나눔, 행복에 관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이라 불리는 남수단 톤즈는 오랜 내전으로 주민들이 떠나고 황폐해진 절망의 땅이었다. 이태석 신부는 그곳에서 맨손으로 학교와 병원을 세우며 희망을 일구었다. 그가 ‘쫄리 신부님’,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며 수많은 생명을 구한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이태석 신부는 오전마다 200~300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학교에서는 수학을 가르쳤고, 오후엔 오라토리오 활동을 하면서 밴드부 아이들에게 새로운 노래를 연습시켰다. 저녁에는 학생들 자습을 도와주었는데, 응급 환자가 심심치 않게 찾아오곤 해 보통 자정쯤 되어 잠자리에 들곤 했다. 가끔은 심한 말라리아로 병원 문을 두드리는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그도 인간이기에 짜증 날 때가 있었다. 그러나 가진 것 하나 없는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예수님을 맞이하듯 기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해 치료했다.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서 퇴원하는 환자들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곤 했다. _본문에서 그런데 이태석 신부가 왜 하필 아프리카 중에서도 남수단 톤즈로 선교를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자는 의대에 진학했던 그가 어떻게 자신의 성소를 받아들여 사제가 되었는지, 여러 수도회 가운데 왜 살레시오회에 입회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선교사가 되었는지 등 이태석 신부를 톤즈로 이끈 운명에 주목했다. 특히 이태석 신부가 톤즈로 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제임스 신부를 국내 최초로 인터뷰했다. 자신감에 찬 그는 제임스 신부를 따라 한센병 환자들이 격리된 마을을 방문했다. 그러나 자동차에서 내리는 순간 그는 악취를 참지 못하고 빈 들판을 향해 달음질쳤다. 그리고 톤즈의 너른 벌판에서 의술만 믿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의사와 선교 사제가 되겠다던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가난하고 병든 이들과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먼저 필요했다. 그리고 그 마음은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우러나왔다. ‘인간 이태석’이 무너지고 ‘사랑의 선교 사제’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_‘저자의 글’에서 이 책은 이태석 신부를 찬양하는 위인전이나 영웅담과는 다르다. 사제로서의 꿈을 포기했던 시절, 톤즈의 처참한 환경에 두려움을 느꼈던 순간, 암 진단 후 괴로웠던 영적 투쟁의 시간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의 번민과 고뇌까지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풀어냈다. 그는 어떻게 삶과 신앙의 좌절을 이겨내고 오롯이 자신을 봉헌한 사랑의 사제가 되었을까. 이 책은 이태석 신부의 일생을 다각도로 조명함으로써 ‘인간 이태석’의 삶과 ‘신부 이태석’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았다. 그리운 이름 이태석, 여전히 그에게 사랑을 배운다 “이 책을 읽으며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지 분명 깨달았다.” 정호승 시인 “어려운 시대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책.”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태석 신부는 미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작은 씨앗들이 나무로 자라고 있다. 이태석 신부가 가르쳤던 톤즈의 학생 가운데 수녀 한 명과 살레시오 수사(修士) 두 명이 탄생했다. 그와 가깝게 지냈던 신학생은 이제 신부가 되어 남수단에서 사목 활동을 하고 있다. 이태석 신부의 봉사와 선행을 따라 의사, 약사, 의대생이 된 제자들도 많다. 이태석 신부의 생애는 길지 않았다. 그가 톤즈에서 활동한 기간도 채 10년이 넘지 않는다. 그러나 이태석 신부의 짧은 생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묵직하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참된 성공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태석 신부가 실천한 희생과 헌신은 인간으로서 진정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왜 의사를 그만두고 신부님이 되려고 하세요?” 이태석은 처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머뭇거렸다. 그러다 문득 돌과 다이아몬드 비유를 떠올렸다. “너는 길에 돌멩이와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뭘 줍겠니? 나에게 의사는 돌멩이고 하느님과 너희들은 다이아몬드야.” 이태석의 대답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_본문에서 저자는 이 책의 인세 전액을 수단어린이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태석 신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이제 그가 전한 나눔의 메시지에 우리가 답할 차례다. 이 책과 함께 이태석 신부가 미처 다 펼치지 못한 ‘사랑 나누기’를 완성할 수 있다.날씨가 유난히도 춥던 어느 날 이태석은 성당에서 기도를 올렸다. 그때 아침 햇살이 유리창 너머로 들어왔다. 그 순간 오후마다 햇볕 아래서 풍금을 치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하느님은 자신을 기다리고 계실까. 당신의 부르심에서 멀리 떠나온 자신을 옆에서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그는 옷을 걸친 이가 거의 없는 한센병 환자들과 움막에서 올라오는 악취에 온몸이 감전된 것 같은 충격에 빠졌다. 의대 다닐 때 해부학 실습까지 한 그였지만, 50여 명의 남녀노소가 흙바닥에 누운 채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해 차마 바라볼 수가 없었다. 이태석 수사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차를 타고 왔던 길을 향해 무작정 달렸다.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계속 뛰어가다가 수풀 옆에 주저앉았다. 숨을 고르며 자신이 본 처참한 광경을 떠올렸다. 그리고 외쳤다. 주님, 어떻게 아직 이런 곳이 존재합니까……. “여러분 중에는 맨발로 다녀서 상처가 많고 이미 발 모양이 걷기에 불편해진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맨발로 다니지 말라고 제가 여러분의 발 모양에 맞는 신발을 나이로비에 주문해서 갖고 오려고 합니다. 편하게 걸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발에 상처도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겁니다.”이태석 신부는 준비해 온 흰 종이를 가지고 환자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한 명 한 명의 발 모양을 그린 후 이름을 적었다. 그가 준비한 세족례였다.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6 : 화성 여행 - 우주 해적단 등장!
아울북 / 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 2023.08.31
16,800원 ⟶
15,120원
(10% off)
아울북
자연,과학
서동건 (지은이), 백시월 (그림), 이명현 (감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성 여행을 밀어붙인 고구마머리.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브로콜리머리 박사, 우주 연합단 당근머리 보안관과 함께 화성으로 떠난다. 처음 접하는 화성이 그저 신기하고 멋지기만 한 고구마머리 탐험대. 하지만 그 속에서 화성의 여러 면을 발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화성을 정복하기 위한 우주 해적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이 책의 특징 * 6 작가의 말 * 7 추천의 말 * 8 캐릭터 소개 * 10 0. 프롤로그 * 12 가자! 화성을 정복하러! 1장. #화성 #소행성 #테라포밍 우주 해적단의 등장! * 18 [미션] 감자머리를 그려보자! * 27 2장. #우주 정거장 #우주 엘리베이터 #태양광 발전기 우주 정거장과 우주 엘리베이터 * 28 [게임] 고구마머리TV 틀린 대사 찾기 *39 3장. #중력 #물 #태양 에너지 거대 지하 도시, 화성 아레스 시티 입성! * 40 [테스트] 감자머리의 우주 상식 초성 퀴즈 * 55 4장. #먼지 폭풍 #지구 #소행성 채굴 화성 아레스 시티 여행 * 56 5장. #핵융합 #원자력 #태양광 발전 #화성의 달 화성에서 캠핑을! * 70 6장. #올림푸스산 #지각 #열점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산, 올림푸스산 * 84 [고구마머리TV LIVE] 올림푸스산 편 *101 7장. #테라포밍 #미생물 #자기장 #태양풍 테라포밍 * 102 8장. #화성 정착지 #테라포밍 우주 해적단의 아픈 과거 * 114 고구마위키 #우주 정거장 #화성의 날씨 #화성의 중력 #소행성 채굴 #원자력 #태양풍 * 126 과학자가 읽어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 132유튜브 구독자 51만 명! 누적 조회 수 1억 8천만 회! 〈고구마머리TV〉와 깔깔대며 즐기는 과학 대모험 상상하는 것은 즐겁다!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자극 프로젝트 51만 구독자 인기 유튜브 채널 〈고구마머리TV〉의 과학 콘텐츠를 학습만화 시리즈로! “어쩔뚱땡! 상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TV의 예측 불가! 화성 여행기 세계 최초! 채소머리 크리에이터들의 엉뚱발랄 신나는 모험! 기발한 상상력의 채소 친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성 여행을 밀어붙인 고구마머리.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브로콜리머리 박사, 우주 연합단 당근머리 보안관과 함께 화성으로 떠납니다. 처음 접하는 화성이 그저 신기하고 멋지기만 한 고구마머리 탐험대. 하지만 그 속에서 화성의 여러 면을 발견하게 되죠. 뿐만 아니라, 화성을 정복하기 위한 우주 해적단까지 등장해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답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화성으로의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호기심 가득!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누비며 재미있는 과학 지식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 보세요. 우주 최고 유튜버 고구마머리의 좌충우돌 모험은 쭉~ 계속됩니다. ★ 유튜브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궁금증 해결! 6권에서는 드디어 화성으로 갑니다. 실제로 화성에 살게 된다면 화성은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화성으로 가기 위해 들러야 할 우주 정거장, 화성의 환경 때문에 지어진 거대 지하 도시, 화성에서 하는 캠핑, 그리고 지구처럼 완벽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테라포밍까지. 화성에 대한 궁금점을 고구마머리 탐험대와 함께 하나하나 풀어나가보세요. ★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저절로 학습하는 효과! 드디어 6권에서는 모두가 갈망하는 화성으로 떠납니다. 화성 정착이라는 가정하에 화성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등장했던 테라포밍을 바탕으로 소행성 채굴, 우주 정거장, 중력 등 지구 과학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초등교과과정의 주요 과학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 지식을 재미있게 복습하는 특별 코너와 본문을 읽으며 알쏭달쏭 어려웠던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까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운 6권을 만나보세요. ★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감수! 믿고 즐기는 과학 콘텐츠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최고의 과학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과학책방 갈다’와 함께합니다. 6권에서도 역시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의 대표 이명현 박사님이 감수와 함께 〈과학자가 읽어 주는 어쩔뚱땡! 사이언스〉 코너의 집필을 맡았답니다. 전문가의 참여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고구마머리 탐험대의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멋진 자동차와 함께 읽어요!) 힘내라! 굴착기
애플비 / 양승현 글, 윤미란 그림 / 2006.07.20
13,500원 ⟶
12,150원
(10% off)
애플비
유아학습책
양승현 글, 윤미란 그림
『힘내라 굴착기』는 주인공 훈이가 삼촌의 공사장을 견학하는 이야기를 통해, 땅이나 암석 따위를 파거나 파낸 것을 처리하는 기계인 >굴착기가 하는 일에 대해 알려줍니다. 훈이는 삼촌을 따라 공사장에 갔어요. 여기저기 일하는 자동차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흙을 파고, 바위도 깨고, 씽씽 달리기도 잘 하는 힘센 자동차는 누구였을까요?
왜 일본에 사무라이가 등장했을까?
자음과모음 / 나행주 지음, 조환철 그림 / 2012.09.12
13,700원 ⟶
12,330원
(10% off)
자음과모음
청소년 역사,인물
나행주 지음, 조환철 그림
천황가를 대표하는 고시라카와 천황은 정치권력을 빼앗고 사무라이의 시대를 연 미나모토 요리토모 장군을 상대로 세계사법정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건국 이래 일본 역사의 유일한 주인은 천황과 일본은 ‘무사의 나라’ 라고 외치는 사무라이와의 법정 대결을 통해 일본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지 살펴봅시다.재판 첫째 날 사무라이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1) 장원의 발생과 무사의 출현 (2) 지방반란과 무사의 활약 열려라, 지식 창고_ 무사들의 고향, 동국 휴정 인터뷰 재판 둘째 날 사무라이는 어떻게 중앙에 진출했을까? (1) 남도북령(승병)과 북면의 무사 (2) 호겐·헤이지의 난- 상황과 천황, 원씨와 평씨의 대결 (3) 평씨정권의 탄생 열려라, 지식 창고_ 막부와 장군, 그리고 무사도의 유래 휴정 인터뷰 역사 유물 돋보기 재판 셋째 날 최초의 무사정권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 원평전쟁과 가마쿠라 막부의 성립 (2) 죠큐의 난: 막부와 조정의 마지막 결판 열려라, 지식 창고_ 일본사의 시대 명칭과 수도 휴정 인터뷰 열려라, 지식 창고_ 일본인의 꿈 이야기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은 더! 역사 논술 찾아보기천황과 사무라이, 일본 역사의 주인을 말하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천황은, 4세기에 등장한 야마토 정권 이후 1200년 경까지를 말하는 고대부터 메이지유신 이후 1945년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한 일본의 상징이자 일본 국민을 통합하는 정신적 지주로 군림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1192년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가마쿠라 막부를 만든 이후 사무라이는 무로마치 막부, 에도 막부에 이르는 700여 년간 일본의 실질적인 통치자이자 최고지배자 역할을 하였지요. 민족정신을 ‘사무라이 정신’이라 외치는 무사와 무사도의 나라, 서기가 아닌 고유 연호를 지금까지 쓰는 특이한 나라, 역성혁명이 한 번도 없는 나라, 같은 국호(國號)가 1300년 이상이나 지속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로 "일본"입니다. 천황가를 대표하는 고시라카와 천황은 정치권력을 빼앗고 사무라이의 시대를 연 미나모토 요리토모 장군을 상대로 세계사법정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건국 이래 일본 역사의 유일한 주인은 천황과 일본은 ‘무사의 나라’ 라고 외치는 사무라이와의 법정 대결을 통해 일본 역사의 주인은 누구인지 살펴봅시다.
미키 마우스 탁상 달력 2020 : 미키 마우스 캘린더
아르누보 / 월트 디즈니사 (지은이) / 2019.09.20
10,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월트 디즈니사 (지은이)
월마다 선명한 색감으로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을 담아낸 미키 마우스 탁상 달력. 사무실이나 집 어디에서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의 달력으로 삼각대로 쉽게 세워놓을 수 있다.2020년 한 해를 우리의 친구 미키 마우스와 함께! 〈미키 마우스 탁상 달력 2020〉은 월마다 선명한 색감으로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을 담아냈어요. 사무실이나 집 어디에서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의 달력으로 삼각대로 쉽게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이제 미키 마우스와 함께 행복한 2020년을 만들어보세요.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