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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1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최재훈 (지은이), 안병현 (그림), 옥효진 (감수) / 2022.06.27
15,000원 ⟶ 13,500원(10% off)

샌드박스스토리 키즈사회,문화최재훈 (지은이), 안병현 (그림), 옥효진 (감수)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옥효진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이 드디어 학습만화로 나왔다. 유튜브 영상에 다 담지 못했던 교실 속 다양한 경제 활동 에피소드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만화로 구현해 냈다. 본문 중간중간 구성한 정보 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경제 개념을 알차게 설명하고 앞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지루한 설명이 아니라 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어 머릿속에 저절로 쏙쏙 들어오고, 독후 활동지, 재미있는 놀이, 퀴즈 등으로 이루어져 흥미를 돋우어 준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경제 용어 빙고 게임판’을 이용해 친구와 문제를 내고 빙고를 맞추다 보면 어느새 경제 개념도 자연스럽게 마스터하게 된다.5학년 5반 삼다수 나라의 국민을 소개합니다! 1화 새 나라로 등교한 오하니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우리 반에 세워진 삼다수 나라!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삼다수 나라에는 법이 필요해!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법으로 누리는 의무와 권리 2화 직업을 정하라고요?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돈! 나도 삼다수 국민! 자기소개서를 써 보자! 3화 삼다수 직업인의 고민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삼다수 나라의 다양한 직업 4화 월급이 줄었어요!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세금, 그것이 알고 싶다! 5화 월급 쓰는 유형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소비란 무엇일까?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금융이 궁금해! 6화 투자왕은 누가 될까?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투자란 무엇일까? 7화 삼다수에 슈퍼가 생기다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삼다수 나라에 슈퍼가 생기다!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물건이 소비자에게 오기까지 나도 삼다수 국민! 내가 슈퍼 사장님이 된다면? 8화 처음 열리는 삼다수 경매 삼다수 경제 탐구 생활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9화 초보 사장 오하니 삼다수 신문 장사의 신, 장현우에게 듣는 장사의 비결 나도 삼다수 국민! 대박 슈퍼를 위한 운영 전략 계획서 10화 슈퍼민하의 성공? 삼다수 신문 개학 첫날, 삼다수 나라는 대혼란 속으로! 삼다수 경제 퀴즈 경제 퀴즈 미로 찾기 삼다수 경제 퀴즈 경제 용어 사다리 게임 삼다수 경제 퀴즈 경제 공부를 더 할 사람은 누구? 정답돈으로 움직이는 초등 교실 이야기를 만화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화제의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 드디어 첫 번째 학습만화 출간! 세내아 초등학교 5학년 5반 오하니는 개학 첫날부터 이상한 나라에 온 기분입니다. 오늘 처음 본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은 하나의 나라가 되었고, 자신은 대통령이며 앞으로 모두가 직업을 갖게 된다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학급 화폐인 ‘미소’로 월급도 받는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글쎄 월급이 원래 공지한 금액이랑 다르지 뭐예요! 삼다수 나라에서 내 월급에서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떼어갔대요. 이게 다 무슨 말이냐고요? 오하니네 반 친구들은 ‘삼다수’라는 교실 속 작은 나라에서 직업을 구하고, 월급을 받고, 세금을 내는 등 날마다 경제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원하는 자리를 구매하기 위해 저축 상품에 가입하고, ‘모의 투자왕 선발 대회’를 통해 저축과 전혀 다른 방식의 돈 버는 법을 알게 되지요. 친구와 슈퍼를 열어 사업을 하고 경영도 배웁니다. 매일 끊이지 않는 생생한 경제 활동이 벌어지는 삼다수 나라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경제생활을 하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히고 있습니다. 오늘도 좌충우돌 경제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삼다수 나라에 놀러 가 볼까요? “하니네 반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날마다 경제생활을 하며 즐겁게 지내요. 교실에서 직업 활동을 하거나 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저축이나 투자를 해서 돈을 더 모으기도 하지요. 이렇게 번 돈으로 맛있는 과자를 사 먹거나 여러 가지 쿠폰을 사기도 해요. ‘세금 내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통해 여러분도 함께 경제와 돈에 대해 알아가면 좋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언젠가 어른이 되어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돈을 잘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 옥효진 선생님 옥효진 선생님이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유튜브 영상에 다 담지 못했던 학급 화폐 활동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옥효진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이 드디어 학습만화로 나왔어요! 유튜브 영상에 다 담지 못했던 교실 속 다양한 경제 활동 에피소드를 자세하고 생생하게 만화로 구현해 냈어요. 그래서 만화를 읽는 동안 하니네 반 친구들과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경제생활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직업 활동, 세금, 저축, 투자 등 어른이 되면 실제로 겪는 ‘진짜’ 경제 활동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쌓을 수 있지요. 경제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만화로 미리 ‘경제 연습’을 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개성 만점 친구들이 가득한 삼다수 나라로 놀러 오세요! 한 편의 동화같이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그림체도 매력 삼다수 나라에는 각양각색의 국민이 있어요. 직업을 구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월급을 받아서 쓰는 방식도 저마다 다르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행동하며 경제생활을 하고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그림체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러우면서 유쾌한 그림체로 삼다수 반 아이들이 마치 진짜 내 친구처럼 생동감 넘치게 그려져 있답니다. 흥미진진한 경제 활동 에피소드에 걸맞은 높은 그림 퀄리티도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어요. 주요 개념이 쏙쏙! 알찬 정보 페이지와 신나는 퀴즈 놀면서 익혀요, 경제 용어 ‘빙고 게임판’ 부록 제공 본문 중간중간 구성한 정보 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중요 경제 개념을 알차게 설명하고 앞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지루한 설명이 아니라 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어 머릿속에 저절로 쏙쏙 들어오고, 독후 활동지, 재미있는 놀이, 퀴즈 등으로 이루어져 흥미를 돋우어 줍니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경제 용어 빙고 게임판’을 이용해 친구와 문제를 내고 빙고를 맞추다 보면 어느새 경제 개념도 자연스럽게 마스터하게 된답니다!
출발! 수학 대모험
수와북 / 이진희, 김종필 (지은이), 백문호 (그림) / 2022.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수와북수학동화이진희, 김종필 (지은이), 백문호 (그림)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훈이가 우연히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여행을 떠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풀도록 한 책이다. 시간여행을 하면서 가우스에게 순열의 원리를, 탈레스에게 길이와 높이 측정하기를, 파스칼에게 대칭의 원리와 좌표 등을 배우도록 했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최근 ‘2022년 개정교육과정’으로 수학교과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도입되면서 수학독서 활동과 서술형 시험이 늘었는데, 이 책의 부록 ‘탐구노트 쓰기’는 수학독서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도록 했다.‘탐구노트 쓰기’에는 수학동화와 관련된 초등교과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탐구주제를 제시하고, 다른 친구들이 그 탐구주제와 관련해 쓴 탐구노트 예시와 선생님의 첨삭지도를 덧붙였다.머리말 ‘꿈수영’ 시리즈 두 번째 책을 펴내며 지은이의 말 여러분의 철학적 사고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등장인물 1장 수학이 사라진다면 세상이 좋아질까? 1. 숫자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숫자가 없는 세상은 살기 좋을까? 3. 나눗셈을 이용하면 공정하게 나눌 수 있다고? 2장 체계적인 방법은 쓸모가 있을까? 1. 1부터 100까지 합을 구하라 2. 자물쇠 번호판에서 찾은 순열의 법칙 3. 성냥개비 여섯 개로 정삼각형 네 개를 만들라고? 3장 길이의 단위를 내 마음대로 정하면 안 될까? 1. 미터(m)의 단위는 언제 만들었을까? 2. 단위가 통일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3. 지팡이 하나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라 4장 생활 속에서 대칭은 왜 필요할까? 1. 모든 건물은 대칭 구조일까? 2. 대칭으로 미로의 출구를 찾아라 3.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5장 표와 그래프는 생활 속에서 왜 필요할까? 1. 천장의 격자무늬에서 발견한 좌표 2. 수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다 부록 탐구노트 쓰기 세상을 뒤흔든 수학자들과 시간여행을 하면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요! 수학동화만 읽어도 수학영재가 될 수 있다고? 대치동에서 수학동화 공부법으로 입소문 난 매쓰몽이 엄선한 꿈수영 시리즈 두 번째 책!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많은 친구들이 수학은 재미없고 어렵지만 중요한 과목이라서 억지로 공부한다고 말합니다. 숫자만 가득한 식을 계산하라고 하면 수학이 싫어지죠? 하지만 수학은 재미없고 어려운 과목이 아니랍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되어 있는 수학동화를 읽으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한 매쓰몽은 2010년 대치동에서 브레노스(지금은 매쓰몽)라는 학원을 개원하고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수학동화를 읽고 토론하며, 그 주제를 확장시켜 탐구노트를 쓰면서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했답니다. 실제로 이렇게 수학동화를 읽고 탐구노트를 쓰며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운 덕분에 전국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친구들도 있고, 대학부설 및 교육청 영재교육원에도 많은 친구들이 합격했어요. 특히 사고력 문제와 서술형 시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꿈수영 시리즈는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수학동화 시리즈입니다. 초등수학의 교과과정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으로 영역이 나뉩니다. 그런데 수학을 진짜 잘하기 위해서는 이 영역 외에도 읽어야 할 책들이 있답니다. 바로 ‘사고력’과 관련된 책들입니다.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출발! 수학 대모험』은,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훈이가 우연히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여행을 떠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풀도록 한 책입니다. 시간여행을 하면서 가우스에게 순열의 원리를, 탈레스에게 길이와 높이 측정하기를, 파스칼에게 대칭의 원리와 좌표 등을 배우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에게는 수학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줄 것입니다. ‘2020 개정교육과정’ 이후 중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탐구주제, 탐구노트 예시, 첨삭지도 수록!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적 배경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꿈수영(꿈꾸는 수학영재)’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이 책은 학교 수행평가와 수학 지식 쌓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냈습니다. 최근 ‘2022년 개정교육과정’으로 수학교과에 스토리텔링 기법이 도입되면서 수학독서 활동과 서술형 시험이 늘었는데, 이 책의 부록 ‘탐구노트 쓰기’는 수학독서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탐구노트 쓰기’에는 수학동화와 관련된 초등교과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탐구주제를 제시하고, 다른 친구들이 그 탐구주제와 관련해 쓴 탐구노트 예시와 선생님의 첨삭지도를 덧붙였습니다. 수학동화를 읽고 알게 된 지식들을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정하고 자신만의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문제를 만들어 탐구하도록 했습니다.
설탕 따라 역사 여행
너머학교 / 김곰 글, 김소영 그림 / 2014.03.01
16,000원 ⟶ 14,400원(10% off)

너머학교역사,지리김곰 글, 김소영 그림
친숙한 물건이 만들어지고 이동하는 길을 따라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며 이어지는지 보여 주는 '너머학교 역사 여행' 시리즈. 설탕이 바꾼 식탁의 풍경과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역사 그림책이다. 인도, 유럽과 조선 등을 넘나들며, 고대에서 현대까지 설탕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 따스한 색감의 그림과 친절하고 활기찬 글이 어린이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인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져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던 최초의 ‘세계 상품’ 설탕은 무척 귀하였고, 흑사병이 돌 때 처방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다 17세기가 되면 가난한 영국인들이 주된 열량 섭취 수단 중 하나가 될 만큼 널리 먹게 되는데, 그 이면에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삼각무역이라는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먹거리인 설탕에 대한 욕구가 사람들을 움직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을 그려 내어, 역사가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평소 먹거리를 비롯하여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삶에 대해 고민해 온 김곰 저자는 설탕에 관한 책과 자료를 풍부하게 조사하고 공부하여 탄탄한 문장으로 설탕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써 주었다.인도에서 중세 유럽, 현대 한국까지 다디단 설탕이 바꾼 식탁의 풍경과 역사의 흐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식탁에서 약국까지 설탕 따라 역사 여행』은 설탕이 바꾼 식탁의 풍경과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역사 그림책이다. 인도, 유럽과 조선 등을 넘나들며, 고대에서 현대까지 설탕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 따스한 색감의 그림과 친절하고 활기찬 글이 어린이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고무가 바꾼 역사를 그려 호평을 받은 『아마존에서 조선까지 고무 따라 역사 여행』, 19세기 조선에 살던 프랑스인이 파리로 보낸 편지를 따라가는 『조선에서 파리까지 편지 따라 역사 여행』에 이은 너머학교 역사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친숙한 물건이 만들어지고 이동하는 길을 따라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며 이어지는지 보여 주어 역사에 대한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 교육의 첫 걸음이다. 인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져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던 최초의 ‘세계 상품’ 설탕은 무척 귀하였고, 흑사병이 돌 때 처방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러다 17세기가 되면 가난한 영국인들이 주된 열량 섭취 수단 중 하나가 될 만큼 널리 먹게 되는데, 그 이면에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삼각무역이라는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산업화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라는 사건과도 깊이 연관된다. 이처럼 『식탁에서 약국까지 설탕 따라 역사 여행』은 먹거리인 설탕에 대한 욕구가 사람들을 움직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을 그려 내어, 역사가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한국인이 하루에 먹는 평균 설탕 양이 각설탕 약 21개 분량에 이른다. 설탕만이 단맛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라도 보다 자연에 가까운 단맛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지,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는 좋은 계기도 될 것이다. 설탕이 입맛을 바꾸자 유럽의 문화가 바뀌다 『식탁에서 약국까지 설탕 따라 세계 여행』이 그리는 설탕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첫 그림에 식탁 가득 차려진 케이크, 사탕, 팥빙수, 음료수 등 달콤한 음식을 보면 절로 입에 침이 고인다. 매혹적인 단맛이 떠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가장 흔히 먹는 흰 설탕은 어떻게 만들까? 사탕수수와 사탕무의 수액을 모아 끓이면서 여러 차례 거르고 걸러 다른 성분과 색을 없애고 말리면 오로지 순수한 단맛만 남은 결정이 된다. 이렇게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드는 기술은 인도에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계가 없던 시절에는 이 모든 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몇 가지 기구를 이용해서 했는데, 이는 매우 힘든 일이었다. 아열대 더운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일해야 하는 것도 힘들 뿐 아니라 이 모든 공정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는 중국 당나라 때에 설탕을 만들 수 있었으나 보리와 쌀로 만드는 조청이 있어서 만들기 어려운 설탕에 대한 수요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꿀, 과일, 견과류 등으로만 단맛을 알았던 유럽의 경우는 달랐다. 그리고 이들의 설탕에 대한 욕구는 문화와 역사를 크게 바꾸었다. 기원전 4세기 경 알렉산더 대왕의 병사들은 인도에서 설탕을 맛본 뒤 인도인들이 ‘벌도 없이 꿀을 만든다’며 놀라 기록을 남겼다. 설탕이 유럽인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이슬람 국가들과의 십자군 전쟁 때였다. 설탕은 이때도 음식이라기보다는 너무나 귀하고 비싸 약국에서 약으로 팔았고 흑사병이 돌 때 의사들의 처방전이기도 했다. 지금도 포도당 주사를 맞으면 회복이 빠르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처방이다. 설탕은 이후 서서히 음식에 쓰이면서 유럽 식탁의 풍경을 크게 바꾸게 된다. 이스트의 먹이가 되어 빵을 부풀게 하고 맛을 좋게 할 뿐 아니라, 육류와 야채 등 음식의 보존료로 유용했기 때문이다. 17세기가 되면 영국인들이 홍차에 설탕을 넣어 마신다. 커피와 코코아 등 유럽 밖에서 들어온 음료를 팔며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고 정보를 나누는 학교 역할을 하면서 사회 변화를 이끈 ‘커피하우스 문화’가 형성되는 데도 설탕이 큰 영향을 끼친 것이다. 18세기 초에는 영국의 가난한 이들의 열량 공급원 중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설탕은 값싸지고 널리 먹는 음식이 되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삼각 무역, 산업화, 한국인의 첫 이민까지 이렇게 설탕을 흔히 먹게 된 데에는 유럽인의 아메리카 대륙 정복, 유럽의 산업화, 이민과 이주노동 등 현대 세계를 만든 사건들이 모두 작용한다.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처음으로 사탕수수를 심게 한 사람이 바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이다. 북아프리카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사탕수수를 가져간 콜럼버스는 아이티 섬에 심게 했고, 머잖아 카리브 해의 섬 전체가 사탕수수 농장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된 노동으로 원주민들이 더 이상 일할 수 없게 되자 유럽인들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잡아와 일을 시키기 시작한다. 악명 높은 노예무역, 삼각무역이 벌어진 것이다. 이렇게 끌고 온 아프리카인들을 ‘검은 화물’, 설탕을 ‘흰 화물’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렇게 벌어들인 자본으로 영국은 철도를 놓고 증기기관을 개발하는 등 산업화에 박차를 가했다. 그런데 19세기 중반부터 영국은 노예 해방을 찬성하게 되는데, 단지 노예제가 부당하다는 당연한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다. 노예 해방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이민과도 연결된다. 노예제가 폐지되자 아시아인들이 그 자리를 메웠던 것이다. 1892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일하러 이민을 간 이들은 머나먼 더운 나라에서 서글프게 일하며 고국을 그리워했던 이들은 아리랑을 부르며 아픔을 달랬다는 대목에는 마음이 찡해진다. 이처럼 이 책은 사건과 사건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역사에 대한 사고력을 키워 줄 것이다. 이제는 설탕은 너무 흔하게 먹고 너무 많이 먹어서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단맛에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설탕만이 아니라 또 다른 자연의 단맛을 알아 가며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지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데 작은 기여라도 했으면 하는 것이 저자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따스한 색감과 정감 넘치는 장면으로 역사를 그려 내다 평소 먹거리를 비롯하여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삶에 대해 고민해 온 김곰 저자는 설탕에 관한 책과 자료를 풍부하게 조사하고 공부하여 탄탄한 문장으로 설탕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써 주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여러 차례 글을 다듬고 또 다듬었다. 김소영 그림 작가도 설탕이라 하면 떠오르는 달콤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비극적이고 무거운 역사적 사건들을 잘 표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 다양한 기법을 실험하는 과정을 거쳐, 모든 장면을 따스하고 정감 넘치는 사람들과 색감으로 그려 내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물리 (하) 중등영재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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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음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 - 중등완성(2F) - 고등완성1(3F) - 고등완성2(4F) - 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물리(하) 3F편은 풍부한 창의력 문제를 바탕으로 영재학교, 특목고 입시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학습서로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킨다.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다.Ⅰ 빛과 파동 16강. 소리1 17강. 소리2 18강. 빛1 19강. 빛2 20강. Project 3 -골전도 이어폰 Ⅱ 에너지 21강. 돌림힘과 평형 22강. 유체1 23강. 유체2 24강. 열역학 법칙 25강. 열전달과 에너지 이용 26강. project 4 -생체모방 건축 (정답과 해설)① 책 소개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3F 중등영재 : 풍부한 창의력 문제를 바탕으로 영재학교, 특목고 입시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유아 수학 총정리 1-1단계) 모자이크 수학
베틀북(프뢰벨) / 베틀북 편집부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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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수학동화베틀북 편집부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 \'모자이크 수학\' 단계별 시리즈는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유아의 논리성을 키워주는 시리즈입니다. 1-1단계인 이 책은 수학의 각 영역과 관련된 언어를 배우는 수학 그림 동화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이틀,3주,7일,8분 등의 표현을 배우게 되고, 한 마리, 두 마리 등의 단위와 크다 작다 등 측정에 관련된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모자이크 수학은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1. 수학적 언어를 수학 기로호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추상적인 개념을 먼저 알기 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이를 다시 언어로 표현해 보게 합니다. 그런 다음 알맞은 수식을 찾아 보게 함으로써 유아가 자연스럽게 언어와 수학적 상징을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2. 이제까지 배운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알려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처음부터 새롭게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즉 \'5-1=□\'에서\'4\'라는 답보 다는 \'어떤 수에서 1을 빼면 원래 수보다 하나 적은 수가 된다\' 는 뺄셈의 개념 자체를 알려 줍니다. 또한 2에 둘을 더하 면 4가 된다는 내용을 \'2+2=□\'.\'2+□=4\',\'4-2=□\' 처럼 여러 가지 수식으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수식이 결국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써, 아무리 숫자가 커지고 수식이 복잡해져도 쉽게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3.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을 느끼고 이해하게 합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1-1단계의 수학 그림 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1부터 10까지의 수를 습득하게 하며, 1-2~6단계에서는 \'촛대를 이용한 수 세기\'나 \'책상 다리 세어 보기\'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수학과 실생활을 접목시킬 수 있게 합니다. 4. 친근하고 특색있는 캐릭터를 통해 수학을 즐거운 학문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1-1단계인 수학 그림 동화의 주인공들이 6단계까지 등장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 줍니다.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는 회화적인 삽화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아이들이 수학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강난영 (지은이) / 2022.01.05
10,000원 ⟶ 9,00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징검다리 교육연구소, 강난영 (지은이)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한 권으로 끝낸다! 마법처럼 10일이면 끝나는 약수와 배수 훈련서 초등 고학년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약수와 배수’를 한 권으로 완성하는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이하 바빠 약수와 배수)’가 나왔다! 고학년 수학의 70%는 약수와 배수 활용 문제이다. 따라서 선행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약수와 배수’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해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활용 문제까지 정확하게 풀어 내는 것이다. ‘바빠 약수와 배수’로 개념부터 활용까지 탄탄하게 훈련해 초등 수학은 물론, 중학 수학도 준비해 보자. 이 책은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해 진짜 실력이 쌓이는 훈련법을 적용했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한다면 약수와 배수를 마법처럼 10일에 끝낼 수 있다!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약수와 배수 진단 평가 첫째 마당. 약수와 배수 01 나누어떨어지게 하면 약수야 02 곱해진 두 수는 곱의 약수야 03 약수는 개수를 구할 수 있어 04 몇 배 한 수는 배수가 돼 05 범위에 속하는 배수를 찾자 06 약수와 배수는 가까운 관계야 07 도전! 배수의 규칙을 찾자 둘째 마당.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08 공통된 약수는 공약수야 09 공통된 배수는 공배수야 10 곱셈으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해 11 나눗셈으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해 12 공약수는 최대공약수의 약수야 13 공배수는 최소공배수의 배수야 14 도전!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활용 셋째 마당. 약분과 통분 15 크기가 같은 분수는 셀 수 없이 많아 16 곱셈과 나눗셈으로 크기가 같은 분수를 만들어 17 약분하면 간단한 분수가 돼 18 통분하면 분모가 같아져 19 분수도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 20 도전! 세 분수의 크기 비교도 방법은 같아 정답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고학년 수학의 시작 ‘약수와 배수’를 탄탄하게! 초등 수학을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중1 수학도 잘하는 비결! ■ 수포자를 만드는 5학년 수학, 그 이유는?초등학교 고학년 수학의 70%는 분모가 다른 분수를 활용한 문제입니다. 5학년부터 배우는 ‘분모가 다른 분수의 계산’을 잘하기 위해서는 ‘약수와 배수’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충분한 연산 훈련을 거쳐 활용 문제까지 거뜬히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기본서에서는 개념을 배운 뒤 바로 응용·심화 문제가 나오다 보니, 아이들은 ‘약수와 배수’를 활용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가 힘들고, 이후의 ‘약분과 통분’, ‘분모가 다른 분수의 계산’도 어려워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 고학년 수학을 슬기롭게 공부하는 지름길, 약수와 배수!이 책은 ‘약수와 배수’부터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그리고 ‘약분과 통분’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문제를 풀기 전 친절한 설명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충분한 연산 훈련으로 조금씩 어려워지는 문제에 도전합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지만, 시험에 꼭 나오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문장제와 활용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다뤄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한 권으로 약수와 배수의 기본 개념부터 문장제, 활용 문제까지 학습해 보세요. ■ 중학 수학도 잘하는 첫 번째 비결, ‘약수와 배수’중학교에 들어가 공부하는 첫 단원인 ‘소인수분해’는 바로 초등학교 5학년 때 배우는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또한, 이어서 배우는 둘째 단원인 ‘정수와 유리수’ 역시 ‘약수와 배수’를 기본으로 ‘약분과 통분’의 개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선행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을 초등학교 고학년 때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때 ‘약수와 배수’ 단원을 탄탄하게 다지고 넘어간다면 중학 수학 역시 쉬워질 수밖에 없겠지요? ■ 탄력적 훈련으로 진짜 실력을 쌓는 효율적인 학습법!‘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는 단기간 탄력적 훈련으로 ‘약수와 배수’를 그냥 풀 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숙달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같은 시간을 들여도 더 효율적인 진짜 실력을 쌓는 학습법을 제시합니다.간단한 연습만으로 충분한 단계는 빠르게 확인하고 넘어가고, 더 많은 학습량이 필요한 단계는 충분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확대하여 구성했습니다. 또한, 하루에 2~3단계씩 10~20일 안에 풀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기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면 전체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한 권을 모두 푸는 데 드는 시간도 줄어들고, 실력도 차곡차곡 쌓입니다. 이 책으로 ‘약수와 배수’ 단원을 집중해서 연습하면 초등 고학년 수학을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중1 수학도 잘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딱 10일! 우리 집에서도 진단 평가 후 맞춤 학습 가능! 집에서도 현재 아이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수학 학원 원장님들의 실제 진단 평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0분 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10일 진도표와 20일 진도표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진단을 원한다면 ‘5분 진단 평가’로 자신에게 맞는 진도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6학년이라면 20일 진도표가 제시되었더라도 10일 진도표에 도전하여 집중적으로 연산을 끝내기를 권장합니다. 학습 결손을 해결하는 딱 10일이 앞으로의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2) 무조건 풀지 않는다! 개념을 보고 ‘느낌 알면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채 생각 없이 문제만 풀다 보면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기초 체력을 키우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연산도 훈련 과정에서 개념과 원리를 함께 접해야 기초를 건강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바빠 연산법은 연산만 있는 훈련서와는 달리 차시마다 ‘한눈에 보는 개념’을 수록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친절한 개념 설명으로 원리부터 이해하고 연산 훈련을 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책 속의 선생님! 빠독이의 ‘꿀팁’과 ‘잠깐! 퀴즈’로 선생님과 함께 푼다! 요령 없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이제 그만! 문제를 풀 때 알아 두면 좋은 꿀팁부터 실수를 줄여 주는 꿀팁까지! 책 곳곳에서 빠독이가 알려줘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습니다. 개념을 배운 다음엔 ‘잠깐! 퀴즈’로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어 혼자 풀어도 친절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과학적인 학습 설계! 실력을 쌓아 주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산은 그만! 쉬운 내용은 빠르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더 많이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충분한 단계는 3쪽으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단계는 4쪽, 5쪽으로 확대한 더욱 탄력적인 구성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단계를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몰입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느닷없이 어려워지지 않으니, 누구나 끝까지 몰입하여 풀며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생활 속 언어로 이해하고, 게임으로 개념을 다시 확인하니 자신감이 저절로! 단순 계산력 문제만 연습하고 끝나지 않아요. 학교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문장제로 서술형 문제도 대비하고, 게임처럼 즐거운 연산 놀이터 문제로 생각의 힘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연산만 담은 책이 아닌 최근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책 그 이상을 담은 책입니다!
캐주얼 베이컨시 1
문학수첩 / 조앤 K. 롤링 글, 김선형 옮김 / 2012.11.06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조앤 K. 롤링 글, 김선형 옮김
“그녀의 대담한 도약이자, 용기를 보여준 작품” 『해리 포터』 조앤 K. 롤링 최신작 전격 출간 『해리포터』 저자 조앤 K. 롤링의 최신작 『캐주얼 베이컨시』가 출간된다. 출간되자마자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번 신작은,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조앤 K. 롤링은 새로 출간하는 작품에 대해 \"해리포터 시리즈와는 매우 다른 작품\"임을 밝혔지만, “기성세대의 부조리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관점을 현실적으로 묘사해낸 소설” 이라는 소개를 덧붙이며 기존 해리포터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신작을 즐길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영국의 여느 시골 마을과 다르지 않은 패그포드라는 배경을 가진 이 소설은 그녀가 『해리 포터』에서 그랬듯, 평범하고 따뜻한 곳에 숨겨진 어둡고 보편적인 문제들을 폭넓고 매력적으로 다룬다. 오늘날 영국 사회의 부조리와 어른들과 십대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기이하게 인간적 감정들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모습을 날카롭게 묘사하는 것이다. 『캐주얼 베이컨시』는 조용한 시골 마을 패그포드의 지역 의원 배리 페어브라더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가 40대 초반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자, 영국의 작은 마을 패그포드는 충격에 휩싸인다. 자갈 깔린 광장과 오래된 수도원이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그포드는 겉으로는 평온하고 따뜻해 보이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의 이면에는 지역 의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얼룩져 있다.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10대들과 기성세대, 아내와 남편, 선생과 학생이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모두가 자신들만의 ‘정당해 보이는’ 이유들을 가지고 차기 의원을 지지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적인 감정들과 유대감은 서서히 무너져간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삶의 근본적 가치라는 무거운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번 신작은, 읽어나갈수록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성인이 된 『해리 포터』의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소설로 다가갈 것이다. 조앤 K. 롤링 최신작 전격 출간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조앤 K. 롤링의 신작 《캐주얼 베이컨시》가 전격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그녀의 대담한 도약이자, 용기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할 정도로, 해리포터를 뛰어넘은 조앤 K. 롤링의 문학 세계를 보여준 역작이다. 그녀 역시 “해리포터 시리즈와는 매우 다른 작품”이라며 어린 독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작품과의 차별성을 나타냈다. “기성세대의 부조리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관점을 현실적으로 묘사해낸 소설”이라고 말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해리포터를 읽으며 성장한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소설 속의 정의로운 등장인물들에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해리포터 세대’에게도 즐겁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을 밝혔다. 조앤 K. 롤링은 「해리포터」에서 그랬듯, 평범하고 따뜻한 곳에 숨겨진 어둡고 보편적인 문제들을 폭넓고 매력적으로 다룬다. 더 나아가 영국의 한 시골 마을 패그포드라는 소설 속 배경을 미스터리적 장소로 연출해내고 있다. 오늘날 영국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과 십대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인간적 감정들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모습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편견과 오만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통해 지역이기주의나 세대 간의 갈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다룬 조앤 K. 롤링은, 소설 속 인물들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라져버린 고귀한 가치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무거운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번 신작은, 읽어나갈수록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성인이 된 「해리포터」의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소설로 다가갈 것이다. 한 남자의 죽음에서 시작된 사건… 빈자리를 차지할 사람은 누구인가? 《캐주얼 베이컨시》는 조용한 시골 마을 패그포드의 자치의원 배리 페어브라더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가 40대 초반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자, 영국의 작은 마을 패그포드는 충격에 휩싸인다. 자갈 깔린 광장과 오래된 수도원이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그포드는 겉으로는 평온하고 따뜻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의 이면에는 자치의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얼룩져 있다.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10대와 기성세대, 아내와 남편, 선생과 학생이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모두가 자신들만의 ‘정당해 보이는’ 이유를 가지고 차기 의원을 지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감정과 유대는 서서히 무너져간다. 마약에 빠진 엄마와 열여섯 딸 크리스털, 강박증 교감선생 아버지와 반항아 아들 패츠,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인쇄소 직원 아버지와 자유를 꿈꾸는 아들 앤드루, 교육열 높은 파키스탄 출신의 의사 엄마와 소심한 수크빈더 등,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군상은 각자 다른 환경 속에서 정체된 일상에 매몰되어,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찾아온 불길한 소식인 자치의원 배리 페어브라더의 죽음으로 인해 그들은 부모와 자녀, 이웃과 이웃이 서로 악당, 희생자, 멍청이, 연인, 아군, 그리고 배신자로 변신한다. 바로 각자가 맡은 배역을 통해 그들은 하나의 치밀한 부조리극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타임」지는 《캐주얼 베이컨시》에 대해 “해리포터 시리즈를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대작의 탄생”이라며 탁월한 작품성에 대해 극찬했다. 또한 「해리포터」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 영웅들의 화려한 마법을 통해 서사적인 카타르시스를 보여준 반면, 《캐주얼 베이컨시》는 구태의연한 사회와 맞서 싸우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들만으로도 독자들이 기대하던 완벽한 스토리를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가슴을 조여오는 스토리와 결말 소설은 본래 이런 것이다! - 텔레그래프 훌륭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들과 가슴 조여오는 결말로, 진정한 감동과 생동감 넘치는 소설을 창조한 조앤 K. 롤링의 《캐주얼 베이컨시》는, 「해리포터」에서 볼 수 있었던 뛰어난 심리묘사와 사전 전개 방식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자치의원의 공석을 두고 반목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벌이는 마을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다층적으로 맞물리는 플롯을 통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휴머니티를 정확히 포착해내고 있다. ‘마법 없는 첫 작품’의 ‘마법 같은 스토리’에 독자들이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패그포드에는 악당을 물리치고 사건을 해결해주는 덤블도어 교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민들은 스스로 부조리한 현실을 바꿔나가려 하지만, 각각의 파벌로 나뉘어 서로를 존중하지 않은 채 오직 자신들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끊임없는 갈등을 만들어낼 뿐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균열과 갈등을 대담하고 세심하게 그려낸 《캐주얼 베이컨시》는 우리가 왜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해, 그리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던 우리가 현실을 얼마나 잘못 읽어내고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준다. 또한 《캐주얼 베이컨시》는 “그녀의 소설이 경제 불황이 닥쳤던 영국의 침체기의 거친 현실을 보여주던 찰스 디킨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트리뷴」지의 평가처럼, 인간 본성에 대해 치밀하게 파고드는 집요함을 보이며 독자들을 전율케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은 바로 조앤 K. 롤링 특유의 섬세한 문체다. 잔인할 정도로 현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씁쓸한 코미디를 통해, 그녀가 해리포터에서 보여줬던 따뜻한 빛이 담긴 이야기와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독자는 이 매력적인 소설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 하나하나 애정을 갖고 바라볼 수밖에 없다. 바로 조앤 롤링이 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원욱 스님의 나를 바꾸는 화엄경
민족사 / 원욱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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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소설,일반원욱 지음
『원욱 스님의 나를 바꾸는 화엄경』은 부처님께서 성도(成道)한 직후 열어 보인 깨달음의 세계와 그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수행방법에 관한 내용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어 대승경전의 꽃으로 불리는 화엄경에 대한 본격 해설서이다. 이 책은 서울 목동 반야사에서 ‘화엄경 천일 사경기도'를 하면서 강의했던 강의록과 2016년 BBS 불교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경전강좌 ‘나를 바꾸는 화엄경'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80권 화엄경(7처 9회 동안 설해진 39품) 전 품을 두루 망라하면서 가장 중요한 구절만 가려 뽑아 해설한 내용을 함축해서 담아 놓았다. 머리말 … 4 화엄경 해제 … 14 1. 경명 … 14 2. 화엄경 편찬 … 14 1) 화엄경, 인도에서 대승경전으로 편찬되다 … 14 2) 화엄경, 중국에서 번역되다 … 16 3) 화엄경, 한국에서 번역되다 … 17 3. 화엄경의 구성 … 18 1) 제1회 법보리도량 : 『화엄경』의 서론 - 비로자나부처님의 성불 … 18 2) 제2회 보광명전(1) : 본론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1 - 10신(十信) … 19 3) 제3회 도리천궁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2 - 10주(十住) … 21 4) 제4회 야마천궁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3 - 10행(十行) … 24 5) 제5회 도솔천궁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4 - 10회향(十廻向) … 26 6) 제6회 타화자재천궁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5 - 10지(十地) … 27 7) 제7회 보광명전(2) : 보살의 성불 직전 - 등각(等覺) … 29 8) 제8회 보광명전(3) : 보살의 성불 - 묘각(妙覺) … 32 9) 제9회 기수급고독원 : 결론 - 중생의 성불의 모든 과정(해탈문) … 33 첫 번째 법회장소인 법보리도량에서의 설법 : 화엄경의 서론 고요한 깨달음의 장소에서 … 37 - 비로자나부처님의 성불 -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 38 _ 세상의 모든 신들이 부르는 찬탄의 노래 2. 여래현상품(如來現相品) … 46 _ 부처님이 모습을 드러내시다 3. 보현삼매품(普賢三昧品) … 53 _ 보현, 부처님의 광명 속으로 들다 4.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 … 61 _ 부처님의 세계를 보다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 79 _ 연화장세계를 보이다 6.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 105 _ 화엄의 교주이신 비로자나부처님 두 번째 법회장소인 보광명전에서의 첫 설법 십신(十信), 삼보에 대한 믿음을 세우다 … 121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1 - 7.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 … 122 _ 믿음의 대상은 부처님이다 8. 사성제품(四聖諦品) … 142 _ 모든 괴로움을 벗어나는 길 9. 광명각품(光明覺品) … 149 _ 행복의 길 10.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 171 _ 어떤 의심을 버려야 믿음이 생길까? 10신(十信) 11. 정행품(淨行品) … 185 _ 3업(三業) 속에서 지혜롭게 사는 법 12. 현수품(賢首品) … 193 _ 현수보살이 들려주는 믿음의 공덕 357가지 세 번째 법회장소인 도리천궁에서의 설법 십주(十住), 가치관을 세우다 … 203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2 - 13.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 204 _ 하늘에 오르신 부처님 14.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 209 _ 청법 대중들의 찬탄의 노래 15. 십주품(十住品) … 218 _ 불자의 가치관을 형성하자 16. 범행품(梵行品) … 237 _ 10주를 완성시키기 위한 청정한 수행 17.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 244 _ 발심한 보살은 부처님과 같다 18. 명법품(明法品) … 256 _ 청정한 보살은 10바라밀로 중생을 만족시켜라 네 번째 법회장소인 야마천궁에서의 설법 십행(十行), 행복한 마음으로 실천하기 … 273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3 - 19.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 274 _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를 떠나지 않고 야마천궁으로 향하시다 20. 야마궁중게찬품(夜摩宮中偈讚品) … 278 _ 야마천궁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설법하시다 21. 십행품(十行品) … 289 _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열 가지 실천법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 325 _ 불자의 행동강령, 행복한 삶으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다섯 번째 법회장소인 도솔천궁에서의 설법 십회향(十廻向) … 333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4 - 23.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 334 _ 도솔천에 오르신 부처님과 함께 행복의 길을 만나다 24. 도솔천궁게찬품(兜率天宮偈讚品) … 339 _ 도솔천궁에 광명을 나투신 부처님의 덕을 찬탄하다 25. 십회향품(十廻向品) … 347 _ 도솔천궁에서 행복 나눔인 회향에 대해 말씀하시다 여섯 번째 법회장소인 타화자재천궁에서의 설법 십지(十地) … 367 - 보살이 성불해 가는 과정 5 - 26. 십지품(十地品) - 보살의 지혜 나눔 … 368 _ 보살수행자, 드디어 깨달음의 빛이 보이는 길목에 서다 일곱 번째 법회장소인 보광명전에서 두 번째 설법 등각(等覺) … 397 - 모든 이들이 부처다 - 27. 십정품(十定品) … 398 _ 삼매의 장 28. 십통품(十通品) … 402 _ 깨달음과 함께하는 신통에 대하여 29. 십인품(十忍品) … 405 _ 진정한 걸림 없는 지혜가 생기는 길 30. 아승지품(阿僧祇品) … 408 _ 수의 무한성 31.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 411 _ 시간의 무한성 32. 제보살주처품(諸菩薩住處品) … 415 _ 모든 곳에 계신 보살 33. 불부사의품(佛不思議品) … 418 _ 부처님의 법을 생각한다 34. 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 … 421 _ 부처님의 몸을 97가지로 나타내다 35. 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 … 423 _ 빛의 공덕을 설하다 36. 보현행품(普賢行品) … 426 _ 보살의 뛰어난 실천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 430 _ 믿음이 있는 이는 온 세계에 가득한 부처님을 만나게 되리라 여덟 번째 법회장소인 보광명전에서 세 번째 설법 묘각(妙覺) 1 … 435 - 보살의 실천을 총괄하는 장(章) - 38. 이세간품(離世間品) … 436 _ 처염상정, 연꽃처럼 세상에 머물되 번뇌에 물들지 말라 아홉 번째 법회장소인 기수급고독원에서의 설법 묘각(妙覺) 2 … 443 - 선재의 구법여행기 - 39. 입법계품(入法界品) … 444 _ 세상 모든 이들이 부처이며 선지식임을 믿고 그들을 찾아 떠나는 선재동자 40.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 … 508 _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길, 보현행원 참고문헌 … 518인류가 쌓아올린 지적 유산의 최고봉, 수행의 나침반인 화엄경! 2016년 BBS 불교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경전강좌 원욱 스님의‘나를 바꾸는 화엄경’을 집대성한 책! 케빈 베이컨의 법칙, 코스모스, 인터스텔라 등 인문학과 과학, 영화 예술 등을 넘나드는 원욱 스님의 명쾌한 해설로 우리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책! 화엄경은 부처님께서 성도(成道)한 직후 열어 보인 깨달음의 세계와 그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수행방법에 관한 내용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어 대승경전의 꽃으로 불린다. 불교사상 일체와 인류가 발견해 낸 모든 수행과정을 총망라해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화엄경은 인류가 쌓아올린 지적 유산의 최고봉이요, 수행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그런 화엄경은 불교 경전 가운데 그 내용이 가장 방대하고, 수많은 사상과 철학·학문을 집약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책 『원욱 스님의 나를 바꾸는 화엄경』에서는 화엄경의 각 품을 설명하면서 부처님 당대의 상황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화엄의 세계로 독자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한 이 책에서 원욱 스님은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시각에서 다채로운 방법으로 화엄경을 해설해 주는 모습이 돋보인다. 홀로그램, 아바타, 텔로미어 등의 용어를 써서 화엄경을 해설하고, ‘케빈 베이컨의 법칙’이나 ‘코스모스’, , 등 다큐와 영화를 넘나들며 화엄의 세계를 열어준다. “‘깨달음’이라는 지혜의 눈과 ‘큰 깨달음’이라는 우주선을 타고 무한한 우주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 모든 우주의 기록을 우리는 ‘화장장엄세계’라 부릅니다. 21세기까지 발달한 천체물리학도 아직은 살펴보지 못한 우주론입니다. 우리가 지금 화장장엄세계해를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는 영화가 바로 , . 그리고 다큐인 칼 세이건의 입니다. 화엄경을 공부하는 이들의 필수 시청각교육자료입니다.” 원욱 스님은 화엄경이야말로 홀로그램을 이용한 부처님의 최첨단 시청각 교육이라고 역설한다. 2600년 전, 부처님께서는 깨달았던 모든 내용을 보살대중들이 삼매에 들어 부처님의 깨달음에 관한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했다. 홀로그램을 이용한 일종의 시청각 수업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수업을 들은 보살들이 조교가 되어서 삼매에 들지 못한 보살대중을 위한 2차 수업을 질의문답식으로 진행했다. 마치 부처님 당대로 돌아가 실제 상황 속에서 부처님의 설법을 생생하게 재현해서 전해 주는 원욱 스님의 강의를 엮은 이 책 『나를 바꾸는 화엄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화엄의 세계로 깊이 들어갈 수 있다. 중생의 안목에서 부처의 안목으로 바꾸어 주는 원욱 스님 덕분에 존재의 실상을 깨닫고 보현행을 실천하여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원욱 스님의 나를 바꾸는 화엄경』. 이 책의 제목처럼 실제로 원욱 스님의 지도를 받고 마음 깊이 행복해진 불자들, 기부와 봉사의 삶을 실천하는 반야사 신도들의 변화된 삶의 이야기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화엄의 세계에 들어가면 내가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20여 년 전 화엄경을 독송하며 암과 싸우던 병든 몸은 화엄의 세계를 만나면서 밤하늘의 별처럼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내 인생 전부를 바꿔 주었습니다.”라는 원욱 스님의 말처럼 인생을 바꾼 화엄경이기에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뿌리내려 줄 수 있었던 것이다. 화엄경 덕분에 병고에서 벗어난 원욱 스님은 철저하게 화엄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고자 서원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스님의 지도를 받은 신도들에게도 삶의 질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석 달이 지나지 않아 반야사 화엄수행자들은 얼굴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갖추어지고 나니 얼굴이 환하게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중략) 모든 이들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모시기 위해선 보현행원을 실천해야 했습니다. 여러 곳의 봉사처를 답사하고, 지금은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을 하고 있는 원각사에 가서 한 달에 한 번 배식하는 밥퍼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현재 나의 삶에서 하고 있는 기부와 봉사에 대한 설문조사 '를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중략) 이렇게 화엄경을 만나서 사경하고 공부하면서 자신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일체 중생들과 다 같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인 8정도를 실천하는 길인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스님은 이 책에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 우리 중생을 위해 오신 부처님의 뜻을 알았다면 우리도 부처님처럼 살아보자,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받들고 보현행을 실천해서 우리 모두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초지일관 강조한다. 『원욱 스님의 나를 바꾸는 화엄경』, 책 제목처럼 이 책은 화엄사상을 토대로 나를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꾸어 갈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다양성의 시대, 소통과 화합과 공존을 위한 필독서! “화엄은 일체 모든 생명들은 다 존귀하며 그 존귀한 것들과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것을 불교에선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즉 모든 중생에겐 다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거룩한 모습이 있다고 말합니다. 불자들에겐 부처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분입니다. 다른 이를 볼 때 부처님처럼 볼 준비가 되어 있다면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은 쉽고 실천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멋진 삶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다양성의 시대, 글로벌 시대, 정보화시대, 불확실성 시대, 신유목민시대 등등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를 지칭하는 용어가 난무한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는 사회상 속에서 예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수많은 문제와 갈등이 표출되어 고통 받는 시대이기도 하다.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원욱 스님은 화엄사상의 진수를‘당신은 나의 부처님, 나는 당신의 부처님'으로 보는 일체유심조임을 일깨워 준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존재한다. 희망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보여주고, 절망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절망을 보여준다. 밉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미워 보이고, 예쁘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러운 것처럼 말이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짓는 것이라는 화엄경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사상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이들을 부처님으로 만날 수 있게 해 주는 큰 틀이 된다. 원욱 스님은 화엄경의 대의는 “통만법 명일심(通萬法 明一心, 만법을 통하여 일심을 밝히는 것)”, “심불급중생 시삼무차별(心佛及衆生 是三無差別,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하나, 이 셋은 차별이 없다)”이요, 화엄경의 결론은 보살행을 실천하는 보현행원이라고 밝힌다. 스님은 화엄경을 통해 마음을 깨닫고 보현행을 실천함으로써 부조리와 불평등이 사라진 평화로운 세상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잘 소통하며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역설한다. 원욱 스님은 화엄경의 가르침이야말로 다양성의 시대에 인류가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관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마음과 중생과 부처가 하나라는 화엄, 이 세상 만물이 함께 어우러져 모든 것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소통하는 삶의 방식과 공존의 법칙을 일깨워주는 화엄. 원욱 스님 말씀처럼 중생의 안목이 부처의 안목으로 바뀌어 모두가 부처의 마음으로 화엄의 결론격인 보현행원을 실천할 때 인류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는 다양성의 시대다. 삶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각 분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이 필요한 우리 시대에 『나를 바꾸는 화엄경』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데 일익을 담당할 책이다.화엄경은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성취한 직후에 벌어지는 우주의 상황과 그 깨달음으로 향해가는 이들이 만나게 되는 다양한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주에서 주인 역할을 하고 있던 신들은 자신들이 속한 세계 속에서 신이 아닌 인간이 일으킨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는 지혜의 물결을 만나게 됩니다.(p.4) 부처님이 설법하시는 방법은 부처님 몸 곳곳에서 찬란한 광명을 발산하면, 함께 있던 보현을 비롯한 보살대중들이 삼매에 들어 부처님의 깨달음에 관한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시청각교육 혹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수업을 하신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그 수업을 들은 보살들은 조교가 되어서 삼매에 들지 못한 보살대중을 위한 2차 수업을 하게 되었고, 이때는 시청각교육 후 그 상황에 따른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방식의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화엄경은 2600년 전 부처님께서 깨달았던 그 모든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만, 현대의 모든 과학과 물리학과 의학이 지금도 실현하기 어려운 가능성에 대해 무한대로 열려 있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화엄의 정신은 철학이 되고 예술이 되어, 우리가 가진 순수한 영혼(참 나=진여)과 만나 그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하고 자유자재한 힘을 갖게 합니다.세상 모든 것은 인연 따라 일어나고, 인연 따라 사라지지만 이 순수한 영혼과 만난 화엄의 정신은 우리를 일체 모든 곳을 향해 나아가게 하고 그 길에서 만난 모든 이들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화엄의 정신은 바로 부처님의 정신입니다. 화엄은 일체 모든 생명들은 다 존귀하며 그 존귀한 것들과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5)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하신 그날, 그 순간에 신통력으로 시방세계에서 하늘의 신들이 그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집금강신을 비롯한 39명의 신들은 각각 열 명의 신들과 동행했으므로 390명이 모였습니다. 또한 지상에서도 수행 중이었던 보현보살이 이름에 보(普)자가 들어가는 형제보살 열 명, 다른 이름을 지닌 친구보살들 열 명까지 모이니 전체 410명이었습니다.이들은 바로 과거생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서원하기를, 부처님을 공경 공양하며 예배하고 법문을 청하는 대중들이었으며, 그런 인연으로 새로운 부처님, 석가모니의 탄생을 알아차리고 성도하시는 그 순간 자리를 빛내고 계셨던 것입니다. 부처님이 깨달음을 성취하시는 날을 축하하러 모인 신들과 보현은 온갖 공양구로써 불꽃을 피우고, 오색구름을 모으고, 꽃비를 내리는 새들을 불러 노래 부르게 하는 신통력을 발휘한 것입니다. 바로 세상의 주인인 신(神)들이 온갖 장엄을 하고 있는 그날의 풍경이 바로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입니다.(p.38)
(작은책방 열린문고 3) 난 너를 사랑해 :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작은책방 / 사토우 도시나오 ,김소운 ,아마모토 타아도 / 20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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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외국창작사토우 도시나오 ,김소운 ,아마모토 타아도
자폐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 친구들에게 드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입니다. 자폐증을 겪고 있는 타로의 행동과 타로가 받아들이는 주위의 상황들을 타로의 입장과 부모님, 친구들 입장에서 서로 를 이해할수 있도록 꾸며 놓은 책입니다.자폐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 친구들에게. 자폐증이란 엄마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 생긴 병이라고 오해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선천적으로 중추 신경계의 작용에 이상이 있어 듣고, 보고, 느끼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평생토록 지속되는 발달 장애로 보고 있습니다. 자폐증아의 경우 처음에는 엄마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미아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며, 설사 미아가 되었을지라도 태연한 듯이 보입니다. 또한, 자신에게도 이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름을 불러도 생소한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폐증아는 평소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기억하거나, 규칙적인 생활을 그대로 계속 반복하는 것과 같은 고정된 형태의 일을 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도로의 순서나 문자를 잘 기억하고, 그림 맞추기 퍼즐도 아주 잘 합니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들은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며, 놀이나 게임의 룰을 모르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술래잡기나 숨바꼭질을 한다든지, 친구들과 약속하거나 감정을 공유하며 놀지 못합니다. 한편, 자폐증아 중에는 카드게임처럼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요하는 게임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아이가 적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동정할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려고 하는 일도 거의 없지만 이것은 결코 자녀 양육법이나 애정 결핍, 가정 교육 등에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천적 장애 때문인 것입니다. 자폐증아는 일상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익숙한 사물이나 환경이 아니면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늘 불안해하고, 긴장하며, 혼란 속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주위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흔히들 곤혹스럽거나 겁에 질려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안심할 수 있는 일만 반복하려는 것입니다. 자폐증은 다른 어떤 장애보다도 곤란한 점이 특히 많은 장애입니다. 게다가 아직 결정적인 치료법도 발견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폐증아에게 보통 사람처럼 말하고 대화하는 방법이나 사회적 관습, 주위 사람 및 상황에 맞춰 임기 응변적으로 적절히 대처해 가는 능력 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주위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꾸준한 협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며 자페증아 자신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사사키 마시미 (아동정신과 의사)
요리조리 열어 보는 이집트와 피라미드
어스본코리아 / 롭 로이드 존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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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롭 로이드 존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운다.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준다.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열고 또 여는 플랩은 피라미드의 구조와 짓는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인류의 지혜와 과학, 역사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1 고대 이집트 2 파라오의 무덤 4 미라 만들기 6 파라오의 장례식 8 왕가의 계곡 10 바위 속 무덤 12 이집트 비밀의 발견‘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었을까요?’ ‘미라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7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흥미진진한 피라미드와 미라, 스핑크스가 한 권에! 70개 플랩을 열어 고대 이집트의 문화를 들여다보아요! 사막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피라미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플랩을 펼쳐 고대 이집트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파라오, 피라미드, 미라, 스핑크스, 신전 등 흥미진진한 이집트의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지요. ‘파라오의 무덤은 어떻게 지었을까요?’, ‘미라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파라오의 장례식은 어떻게 치렀을까요?’, ‘왕가의 계곡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위 속 무덤 안쪽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무덤을 채운 보물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집트의 유적은 어떻게 발굴했나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열고 또 여는 플랩은 피라미드의 구조와 짓는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줘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인류의 지혜와 과학, 역사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거대한 피라미드와 미라, 파라오, 스핑크스, 동물 얼굴을 한 신들은 흥미롭고도 낯선 주제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피라미드와 미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유를 그림을 보여 주며 쉽게 설명해 줘요. 간단한 도구의 힘으로 무거운 돌을 나르는 고대 건축의 방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 주지요. 장례식과 무덤에 담겨 있는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이 어떠한 유적과 유물을 남겼는지도 알 수 있어요. 또한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의 유적과 유물을 발굴하는 과정도 살펴보아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건축과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및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책과 인쇄의 역사
꿈터 / 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 2005.06.20
9,800원 ⟶ 8,820원(10% off)

꿈터학습일반렌초 로시 지음, 알레산드로 발단치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문서들이 점처 책의 형태를 띠게 되면서, 책과 인쇄술이 발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처음 책을 소유했던 사람들은 왕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문자 체계가 단순해지고, 기록 매체가 발전하면서 인쇄된 책들이 일반 백성에게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동양에서는 한국의 금속활자로 인해 책의 역사가 열렸고,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로 인해 성서와 책을 대량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인류가 이룬 위대한 발명한 문자의 역사를 담은 '문자박물관' 시리즈의 네번째 권이다. 문자의 탄생과 진화, 문자의 기록 방법과 기록 매체, 문자의 역할과 인류의 진보, 문자를 통해 볼 수 있는 문명의 발전, 문자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문자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옛날에는 어떤 사람들이 책을 읽었을까요? 선교사가 슬라브 문자를 만들었어요 양피지로 어떻게 책을 만들었을까요? 수도원에서 만든 아름다운 글씨체 책 만드는 일에 아낌없이 지원한 샤를마뉴 대제 신의 말씀을 베껴 쓰는 수도사들 고딕 성당의 모양을 닮은 글자체 종이는 누가 발명하였을까요? 책을 쉽게 만드는 인쇄술의 혁명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목판 인쇄물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들었어요 글자체는 유행 따라 변해갔어요
바다로 간 스쿨버스
푸른나무 / 뱅상 퀴브리에 글, 캉디스 아야 그림 | 김동찬 옮김 / 2005.06.22
7,500원 ⟶ 6,750원(10% off)

푸른나무외국창작뱅상 퀴브리에 글, 캉디스 아야 그림 | 김동찬 옮김
못생긴 외모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버스운전사 아줌마와 외톨이 꼬마의 바다여행을 통해서 사람들 사이의 진실한 사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프랑스 창작동화. 8살 남자 아이 뱅자맹이 버스운전사 아줌마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면서 아줌마의 진실한 삶을 엿보고,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진실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삽화가 상상력을 자극한다.스쿨버스가 바다로 갔다고? 누구나 한 번쯤은 학교를 빼먹고 싶어 했을 때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학교에 가기 싫어 항상 아프다는 핑계를 대던 8살짜리 뱅자맹이 학교가 아닌, 바다로 간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버스 안에서 깜박 잠이 들어 종점까지 가게 된 뱅자맹은 어쩔 수 없이 스쿨버스 운전사와 하루를 보내게 되면서 시작된다. 버스운전사는 괴물 같이 커다란 코에 퀴퀴한 냄새까지 나고, 남자인지 여자인인 헷갈리는 바로 버스운전사 아줌마다! 뱅자맹은 비롯하여 다른 모든 학생들이 이상한 외모를 가졌다고 하여 손가락질하며 놀려 대지만 아줌마는 꿈쩍도 안한다. 그런 아줌마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된 뱅자맹은 아줌마의 일상을 지켜보며 그동안 자기가 생각했던 아줌마가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은 어른과 아이의 진한 우정과, 진실된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 2004 프랑스 순수문학상 수상 ★ 2004 오스트리아 청소년문학상 수상 ★ 2004 벨기에 베흐셀문학상 수상 이 작품은 프랑스 외에 독일, 벨기에, 오스트리아, 일본 등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출간되어, 세계의 어린이와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구성의 완결성과 뛰어난 문학성으로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듯 진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으며, 또한 상황 상황 적절하게 그려진 삽화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잘 표현하고 있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주고 있다. 어른들로 비롯된 외모지상주의가 우리 어린이들을 망치고 있다 울퉁불퉁 알통에, 못생기고, 냄새까지 지독한 아줌마. 버스를 타는 모든 아이들이 버스운전사 아줌마를 놀려 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외모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우대받고, 무조건 그들을 따라하려는 사회풍조.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아이들도 예쁜 여자, 멋진 남자를 좋아한다. 아이들조차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외모가 최우선이 된 것이다. 이 동화의 주인공 뱅자맹이 버스운전사 아줌마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면서 아줌마의 진실된 삶을 엿보게 되자, 그동안 자기가 가졌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깨우쳐 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관습을 비판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할 때는 외모가 아닌, 진실된 마음과 그 사람의 올바른 가치관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려 하였다. 아주 특별한 우정이야기 또한 ‘우정’을 다룬 동화의 대부분은 아이와 아이, 그 또래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 동화는 한 어른과 아이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이다. 보통 우리네 문화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은 위엄과 권위, 복종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동화는 그러한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를 어른의 종속물이 아닌, 한 인격체로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신선한 충격을 맛보게 될 것이다
비 오는 날에
파란자전거 / 최성옥 글, 김효은 그림 / 2011.11.08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창작동화최성옥 글, 김효은 그림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어느 여름 장마철, 어린 소녀는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린다. 천둥에 번개에 빗소리도 점점 더 거세진다. 빗물은 아래 동네의 대추나무 밑동을 적시더니, 아래 동네에서 제일 큰 느티나무 줄기를 삼키고, 결국 소녀네 동네의 장승들 발까지 적셔버렸다. 무서움에 이불을 폭 뒤집어쓰고 있는데, 비 때문에 땅속 집이 몽땅 물에 잠겨버린 개미 가족이 찾아온다. 그리고 느티나무에 있던 집이 물에 잠긴 소심하지만 겁많은 고슴도치, 비를 너무 싫어하는 도도한 고양이, 그리고 지나가다 비를 피하려고 들른 무뚝뚝하지만 실은 정이 많은 곰까지, 소녀는 생각지 못한 동물 친구들의 방문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되는데….후드득후드득 후드드드득 비가 내리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졸졸졸, 줄줄줄, 좔좔좔, 콸콸콸 비가 계속 내리면 동물 친구들은 어쩌지? 우르르 쾅쾅, 번쩍번쩍 비가 무섭게 내리는 날, 저 구름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가슴 따뜻해지는 여덟 살 소녀의 무지갯빛 상상이 펼쳐집니다! 동심의 세계로 한 발짝 다가가 보세요! 그림책 《비 오는 날에》는 저자가 품앗이 학교인 ‘뚱이학교’의 아이들과 장마철에 내리는 비를 보며 나눈 이야기가 끈이 되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그저 우중충하고, 축축하고, 지겹게만 느껴지는 장마철 비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였고, 아름다운 상상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비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을 아이들의 말투로 적었습니다. 무엇보다 빗소리를 때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툭투둑 투두두둑" 내리던 비는 어느덧 콸콸콸 폭포처럼 떨어져내려 아이의 두려움을 배가시켰고, "두두두둑, 토도도독, 토독토독, 똑똑" 비가 그칠 때의 소리는 목을 한껏 젖히고 하늘을 쳐다보는 아이의 기대와 기쁨을 나타내기에 충분합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가르치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은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동심의 세계로 조금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림책 《비 오는 날에》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공감을, 어른에게는 동심의 이해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똑똑똑" 나 좀 들어가도 되겠니? 어느 여름 장마철,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어린 소녀는 학교에서 돌아와 집에서 혼자 엄마를 기다려요. 천둥에 번개에 빗소리도 점점 더 거세졌지요. 빗물은 아래 동네의 대추나무 밑동을 적시더니, 아래 동네에서 제일 큰 느티나무 줄기를 삼키고, 결국 소녀네 동네의 장승들 발까지 적셔버렸어요. 무서움에 이불을 폭 뒤집어쓰고 있는데, 똑똑똑 누군가 찾아왔나 봅니다. 개미 가족이네요. 비 때문에 땅속 집이 몽땅 물에 잠겨버렸대요. 소녀는 개미 가족에게 선뜻 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하나씩 찾아오는 동물 친구들, 느티나무에 있던 집이 물에 잠긴 소심하지만 겁많은 고슴도치, 비를 너무 싫어하는 도도한 고양이, 그리고 지나가다 비를 피하려고 들른 무뚝뚝하지만 실은 정이 많은 곰까지. 소녀는 생각지 못한 동물 친구들의 방문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그런데 비는 계속 내리고, 빗물이 소녀네 집 안까지 흘러들었네요. 소녀는 어서어서 동물 친구들과 다락방으로 올라갑니다. 다락방 작은 창으로 물바다가 되어버린 동네를 내다보는데 창 아래쪽에서 빗물이 솟아오르지 뭐예요. 어, 자세히 보니 고래입니다.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긴수염고래. 소녀는 동물 친구들과 고래 등에 올라타지요. 고래와 함께 떠나는 비 속 여행, 소녀와 동물 친구들은 과연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비 온 뒤 무지개 같은 그림책 《비 오는 날에》는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생각하고 상상하기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일곱 빛깔 무지개 같은 상상 속 이야기를 보며 동심에 다가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투박하고 단순하지만 아이의 목소리를 살려 적은 글, 하나 둘 찾아오는 동물 친구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 아빠 슬리퍼가 빗물에 젖을까 봐 식탁 위에 가지런히 챙겨놓는 순수한 마음, 다락방으로 가던 계단에서 소파에 누워 리모컨을 누르는 악어를 얼핏 본 것 같다는 아이다운 생각들이 모여 일곱 빛깔의 무지개를 하나씩 칠해 갑니다. 화가 김효은은 살아있는 선으로 떨어지는 빗줄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 속에 아이의 감정 변화를 담아냈습니다. 집밖과 집 안이라는 공간을 입체적으로 분리해, 비 때문에 점점 험악해지는 집밖 분위기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둘 찾아오는 동물 친구들로 점점 따뜻하고 즐거워지는 집 안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대비시킵니다. 무엇보다 고래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 보니 비를 뿜어 대는 고래들이 한 가득인 장면에서는 “아, 고래구름이네!” 하고 화가의 상상력에 모두들 탄성을 자아낼 것입니다. 유난히도 장마가 길었던 올여름 동심의 세계에 푹 빠져 따뜻하고 즐거운 장마를 보냈다는 두 저자가 빚어낸 무지갯빛 상상의 세계 《비 오는 날에》를 만나 보세요.
세쿼이아
여유당 / 프레데릭 마레 글.그림, 염명순 옮김 / 2012.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여유당창작동화프레데릭 마레 글.그림, 염명순 옮김
날개달린 그림책방 시리즈 10권. 어린 시절 한쪽 다리를 절어 ‘돼지 발’이라 불리며 따돌림당했던 소년이 훌륭한 사냥꾼이 되고, 오랜 노력 끝에 부족 고유의 글자를 만들어 ‘영웅’이 되기까지 세쿼이아의 일대기를 간결한 글과 세련된 데생으로 그려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살아가면서 뭔가 벽에 부딪힌 이들 모두에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그림책이다.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 놀라운 사건의 주인공 세쿼이아 이야기는 200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진짜 장애란 무엇인가, 또 장애인을 바라보는 나와 사회의 시선은 어떤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진짜 장애란 신체적 장애가 아니라 무지이며, 장애를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 순간 노력하기 시작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걸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오로지 혼자 힘으로 체로키 글자를 발명한 이 놀라운 사건은 19세기 초에 실제 있었던 일이다. 어린 시절 한쪽 다리를 절어 ‘돼지 발’이라 불리며 따돌림당했던 소년이 훌륭한 사냥꾼이 되고, 오랜 노력 끝에 부족 고유의 글자를 만들어 ‘영웅’이 되기까지 세쿼이아의 일대기를 간결한 글과 세련된 데생으로 그려 냈다. 세쿼이아 이야기는 진짜 장애란 신체적 장애가 아니라 무지이며, 이를 알아채는 순간 도전한다면 장애를 극복하고 성취할 수 있음을 일깨우며 용기를 내라고 북돋운다. 체로키 부족의 글자를 발명한 ‘세쿼이아’는 어떤 사람일까요? 어디선가 ‘세쿼이아’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에도 멋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이 여러 곳 있으니까요. 그럼 이 그림책의 주인공 세쿼이아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그래요. 체로키 글자를 발명한 세쿼이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 살았다는 나무에도 미국의 국립공원에도 ‘세쿼이아’란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그럼 세쿼이아는 어떤 사람일까요? 세쿼이아는 1770년 즈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타스키기에서 체로키 출신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세쿼이아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란 책으로 잘 알려진 체로키 인디언이지요. 하지만 아버지의 돌봄은 전혀 받지 못했고, 테네시의 깊은 산골에서 다른 체로키 사람들처럼 사냥과 수렵을 하며 살아가지요. 게다가 한쪽 다리를 절어 체로키 말로 ‘돼지 발’이란 뜻의 ‘세쿼이아’로 불리며 늘 외톨이로 자랐어요. 하지만 자연을 무척 잘 알고 영리했던 세쿼이아는 끝없이 노력하여 훌륭한 사냥꾼이 되었고, 글자를 읽고 쓰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장애이며 체로키 부족의 발전을 가로막는가를 깨닫고는 체로키 말을 적을 수 있는 글자를 개발하기 위해 도전하지요. 12년을 끈질기게 매달린 끝에 1821년, 체로키 말을 적을 수 있는 85개의 글자와 체계를 발표하여 공식 문자로 인정받고, 그 뒤로 모든 체로키 사람들은 체로키 글자를 일고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세쿼이아’는 ‘영웅’을 뜻하는 말이 되었지요. 이제 인디언 가운데 자기네 언어를 쓰는 부족은 체로키밖에 없어요. 그리고 체로키 사람들은 200년 가까이 지켜 온 체로키어를 보존하기 위해 학교에서 체로키어 몰입교육을 하는 한편, 체로키 언어 소프트웨어를 애플과 공동으로 개발해 아이폰에도 그 문자를 포함시켰다고 해요. 책 끝에 체로키 글자와 발음표가 실려 있어서 앞표지에 체로키어로 써 있는 세쿼이아를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진짜 장애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그림책! 세쿼이아는 체로키 말로 ‘돼지 발’이라는 뜻이었어요. 다리를 절어 붙여진 이름이지요. 세쿼이아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외톨이로 지냈지만, 자연에서 일어나는 거라면 뭐든 술술 읽어낼 줄 알아 훌륭한 사냥꾼으로 자랐고, 어느새 부족 사람들은 그의 장애를 까맣게 잊었어요. 세월이 흘러 세쿼이아는 다시 한 번 커다란 장애를 느꼈어요. 짐승 가죽을 사러 온 백인이 계약서를 들이밀었을 때였지요. 글을 모른다는 것이 자신이나 부족이 발전하는 데 엄청난 장애임을 느낀 세쿼이아는 체로키 말을 적을 수 있는 글자를 궁리하기 시작했어요. 마침내 12년을 애쓴 끝에 85개의 글자와 체계를 만들어 내어 체로키 고유의 문자가 탄생했고, 이때부터 ‘세쿼이아’는 ‘영웅’을 뜻하는 말이 되었어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 놀라운 사건의 주인공 세쿼이아 이야기는 200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진짜 장애란 무엇인가, 또 장애인을 바라보는 나와 사회의 시선은 어떤가를 생각해 보게 해요. 진짜 장애란 신체적 장애가 아니라 무지이며, 장애를 알아채는 것이 중요하고, 또 그 순간 노력하기 시작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걸 감동적으로 보여 주지요. 간결한 글과, 그에 어울리는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데생과 색채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분명하게 전달해 줍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살아가면서 뭔가 벽에 부딪힌 이들 모두에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쿼이아 1770-1843세쿼이아는 체로키 인디언의 글자와 체계를 만든 사람이다. 오로지 한 사람이 이처럼 놀랍고 지혜로운 글자를 발명한 건 처음이다. 그를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세쿼이아란 이름을 여기저기 붙여 주었다. 오클라호마 주의 한 지역도, 여러 병원과 학교들도, 그리고 아주 커다란 나무도 세쿼이아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조각상 홀에도 세쿼이아 동상이 세워졌다.인디언 가운데 자기 글을 쓰는 부족은 이제 체로키밖에 없다.“ - 서문에서
푸른 돌고래 섬과 지아
우리교육 / 스콧 오델 글, 장선환 그림, 김옥수 옮김 / 2007.08.17
8,000원 ⟶ 7,200원(10% off)

우리교육우리창작스콧 오델 글, 장선환 그림, 김옥수 옮김
이 책은『푸른 돌고래 섬』의 후편으로, 18년 동안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카라나’ 이모를 구출하러 가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철부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인디언 소녀 ‘지아’의 순수한 마음과 굳은 의지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감동 있게 다가옵니다. 모험과 낯선 세계를 동경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 책은 험난한 바다에서 고난을 겪으며 자아를 확립해 가는 소녀의 당당함과 따뜻한 인간애를 펼쳐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적인 표현과 유려한 문체로 14살 소녀의 순수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담담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도 없이 철부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인디언 소녀 지아는 힘들거나 슬픈 일도 초연한 시각으로 받아들여서 오히려 읽는 이의 마음을 안쓰럽게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혼자 결정해야 하고 감당해야 하는 어린 소녀의 모습에서 독자는 슬픔을 가슴속에 꾹꾹 눌러 담게 됩니다. 《푸른 돌고래 섬》의 속편이지만, 이 작품에 녹아 있는 모험과 자유를 향한 여정은 전편을 압도합니다. 특히 바다에서 청새치를 잡았다가 놓아주는 장면은 《노인과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능가할 정도로 뛰어나며, 고래잡이 범선에서 백인들의 손아귀를 벗어나기 위해 탈출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전편이 인간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그렸다면 이 작품은 인디언 소녀 지아가 자아를 확립해 가는 소녀의 당당함과 인간애 그리고 바다의 모험을 그리고 있어 훨씬 다채로운 장편이 펼쳐집니다. 아울러 백인들에 의해 자행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수난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우리 아동?청소년에게 모험과 긴장 속에서 역경을 헤쳐 나가며, 살아 있는 생명들을 보듬으려는 지아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캐주얼 베이컨시 2
문학수첩 / 조앤 K. 롤링 글, 김선형 옮김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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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조앤 K. 롤링 글, 김선형 옮김
“그녀의 대담한 도약이자, 용기를 보여준 작품” 『해리 포터』 조앤 K. 롤링 최신작 전격 출간 『해리포터』 저자 조앤 K. 롤링의 최신작 『캐주얼 베이컨시』가 출간된다. 출간되자마자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이번 신작은,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조앤 K. 롤링은 새로 출간하는 작품에 대해 \"해리포터 시리즈와는 매우 다른 작품\"임을 밝혔지만, “기성세대의 부조리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관점을 현실적으로 묘사해낸 소설” 이라는 소개를 덧붙이며 기존 해리포터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신작을 즐길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영국의 여느 시골 마을과 다르지 않은 패그포드라는 배경을 가진 이 소설은 그녀가 『해리 포터』에서 그랬듯, 평범하고 따뜻한 곳에 숨겨진 어둡고 보편적인 문제들을 폭넓고 매력적으로 다룬다. 오늘날 영국 사회의 부조리와 어른들과 십대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기이하게 인간적 감정들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모습을 날카롭게 묘사하는 것이다. 『캐주얼 베이컨시』는 조용한 시골 마을 패그포드의 지역 의원 배리 페어브라더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가 40대 초반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자, 영국의 작은 마을 패그포드는 충격에 휩싸인다. 자갈 깔린 광장과 오래된 수도원이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그포드는 겉으로는 평온하고 따뜻해 보이지만, 그 아름다운 풍경의 이면에는 지역 의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얼룩져 있다.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10대들과 기성세대, 아내와 남편, 선생과 학생이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모두가 자신들만의 ‘정당해 보이는’ 이유들을 가지고 차기 의원을 지지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적인 감정들과 유대감은 서서히 무너져간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삶의 근본적 가치라는 무거운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번 신작은, 읽어나갈수록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성인이 된 『해리 포터』의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소설로 다가갈 것이다. 조앤 K. 롤링 최신작 전격 출간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조앤 K. 롤링의 신작 《캐주얼 베이컨시》가 전격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그녀의 대담한 도약이자, 용기를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할 정도로, 해리포터를 뛰어넘은 조앤 K. 롤링의 문학 세계를 보여준 역작이다. 그녀 역시 “해리포터 시리즈와는 매우 다른 작품”이라며 어린 독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작품과의 차별성을 나타냈다. “기성세대의 부조리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관점을 현실적으로 묘사해낸 소설”이라고 말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해리포터를 읽으며 성장한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소설 속의 정의로운 등장인물들에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해리포터 세대’에게도 즐겁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을 밝혔다. 조앤 K. 롤링은 「해리포터」에서 그랬듯, 평범하고 따뜻한 곳에 숨겨진 어둡고 보편적인 문제들을 폭넓고 매력적으로 다룬다. 더 나아가 영국의 한 시골 마을 패그포드라는 소설 속 배경을 미스터리적 장소로 연출해내고 있다. 오늘날 영국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과 십대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인간적 감정들이 서서히 무너져 가는 모습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편견과 오만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통해 지역이기주의나 세대 간의 갈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다룬 조앤 K. 롤링은, 소설 속 인물들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라져버린 고귀한 가치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무거운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번 신작은, 읽어나갈수록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성인이 된 「해리포터」의 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소설로 다가갈 것이다. 한 남자의 죽음에서 시작된 사건… 빈자리를 차지할 사람은 누구인가? 《캐주얼 베이컨시》는 조용한 시골 마을 패그포드의 자치의원 배리 페어브라더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가 40대 초반의 나이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자, 영국의 작은 마을 패그포드는 충격에 휩싸인다. 자갈 깔린 광장과 오래된 수도원이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그포드는 겉으로는 평온하고 따뜻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의 이면에는 자치의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얼룩져 있다.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10대와 기성세대, 아내와 남편, 선생과 학생이 서로를 적으로 여기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모두가 자신들만의 ‘정당해 보이는’ 이유를 가지고 차기 의원을 지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의 인간적인 감정과 유대는 서서히 무너져간다. 마약에 빠진 엄마와 열여섯 딸 크리스털, 강박증 교감선생 아버지와 반항아 아들 패츠,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인쇄소 직원 아버지와 자유를 꿈꾸는 아들 앤드루, 교육열 높은 파키스탄 출신의 의사 엄마와 소심한 수크빈더 등,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군상은 각자 다른 환경 속에서 정체된 일상에 매몰되어,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찾아온 불길한 소식인 자치의원 배리 페어브라더의 죽음으로 인해 그들은 부모와 자녀, 이웃과 이웃이 서로 악당, 희생자, 멍청이, 연인, 아군, 그리고 배신자로 변신한다. 바로 각자가 맡은 배역을 통해 그들은 하나의 치밀한 부조리극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타임」지는 《캐주얼 베이컨시》에 대해 “해리포터 시리즈를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대작의 탄생”이라며 탁월한 작품성에 대해 극찬했다. 또한 「해리포터」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린 영웅들의 화려한 마법을 통해 서사적인 카타르시스를 보여준 반면, 《캐주얼 베이컨시》는 구태의연한 사회와 맞서 싸우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들만으로도 독자들이 기대하던 완벽한 스토리를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가슴을 조여오는 스토리와 결말 소설은 본래 이런 것이다! - 텔레그래프 훌륭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들과 가슴 조여오는 결말로, 진정한 감동과 생동감 넘치는 소설을 창조한 조앤 K. 롤링의 《캐주얼 베이컨시》는, 「해리포터」에서 볼 수 있었던 뛰어난 심리묘사와 사전 전개 방식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자치의원의 공석을 두고 반목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벌이는 마을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다층적으로 맞물리는 플롯을 통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휴머니티를 정확히 포착해내고 있다. ‘마법 없는 첫 작품’의 ‘마법 같은 스토리’에 독자들이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패그포드에는 악당을 물리치고 사건을 해결해주는 덤블도어 교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민들은 스스로 부조리한 현실을 바꿔나가려 하지만, 각각의 파벌로 나뉘어 서로를 존중하지 않은 채 오직 자신들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끊임없는 갈등을 만들어낼 뿐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균열과 갈등을 대담하고 세심하게 그려낸 《캐주얼 베이컨시》는 우리가 왜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해, 그리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던 우리가 현실을 얼마나 잘못 읽어내고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준다. 또한 《캐주얼 베이컨시》는 “그녀의 소설이 경제 불황이 닥쳤던 영국의 침체기의 거친 현실을 보여주던 찰스 디킨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트리뷴」지의 평가처럼, 인간 본성에 대해 치밀하게 파고드는 집요함을 보이며 독자들을 전율케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은 바로 조앤 K. 롤링 특유의 섬세한 문체다. 잔인할 정도로 현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씁쓸한 코미디를 통해, 그녀가 해리포터에서 보여줬던 따뜻한 빛이 담긴 이야기와 희망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독자는 이 매력적인 소설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 하나하나 애정을 갖고 바라볼 수밖에 없다. 바로 조앤 롤링이 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초코빅 1
미래엔아이세움 / 슈뻘맨, 빨간토마토, 유단하 영상툰, 뚜식이, 코너 (원작), 박동명, 김문선 (글), 윤종문, 류수형, 정수영, 팀키즈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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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슈뻘맨, 빨간토마토, 유단하 영상툰, 뚜식이, 코너 (원작), 박동명, 김문선 (글), 윤종문, 류수형, 정수영, 팀키즈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다섯 크리에이터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창작력과 상상이 가득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이다. 한 크리에이터당 두 가지의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말 그대로 웃음을 전하기 위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섯 팀이 한 권 안에 뭉쳤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거대한 쌍둥이바를 쪼개는 '슈뻘맨', 교통사고로 의문의 초능력이 생긴 '빨간토마토', 친구들끼리 두근거림이 가득한 설렘 썰을 공유하는 '유단하 영상툰', 라면과 얽힌 코믹한 일상 스토리 '뚜식이', 시험 점수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된 '코너' 등 다섯 크리에이터들이 펼치는 웃음과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자. 다섯 가지의 색다른 웃음과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슈뻘맨 소개 01화 땅에 묻히면 시원할까? 02화 초거대 쌍둥이바 쪼개기 빨간토마토 소개 01화 상상극장: 사고로 생긴 의문의 초능력 02화 선택극장: 눈을 떠 보니 무인도?! 유단하 영상툰 소개 01화 졸업 후 좋아하던 짝남에게 고백받은 썰 02화 설렘 썰 모음.zip 뚜식이 소개 01화 라면 02화 강아지 코너 소개 01화 코너건 실생활 활용 꿀팁 02화 시험 점수가 부른 대낮의 결판"오직 웃음을 위해 뭉쳤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5팀 합체 프로젝트! 미래엔 아이세움과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초코빅》은 '초등 코믹스 빅리그'란 뜻입니다. 말 그대로 웃음을 전하기 위해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섯 팀이 한 권 안에 뭉쳤지요. 대결, 도전, 실험 등의 콘텐츠를 통해 무료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주는 '슈뻘맨', 기발한 상상력과 미스터리 스토리로 시간을 순삭하는 '빨간토마토', 보기만 해도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설렘 가득 '유단하 영상툰',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 만점 '뚜식이', 기발하고 엉뚱한 대결로 박진감 넘치는 '코너'까지! 저마다 특유의 개성 가득한 다섯 크리에이터가 《초코빅》에서 합체했습니다! ★크리에이터 라인업: 슈뻘맨 X 빨간토마토 X 유단하 영상툰 X 뚜식이 X 코너 "재미있는 것만 골라 담았다!" 웃음 포인트를 저격하는 에피소드 총집합 《초코빅》은 다섯 크리에이터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창작력과 상상이 가득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한 크리에이터당 두 가지의 에피소드를 수록했지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거대한 쌍둥이바를 쪼개는 '슈뻘맨', 교통사고로 의문의 초능력이 생긴 '빨간토마토', 친구들끼리 두근거림이 가득한 설렘 썰을 공유하는 '유단하 영상툰', 라면과 얽힌 코믹한 일상 스토리 '뚜식이', 시험 점수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게 된 '코너' 등 다섯 크리에이터들이 펼치는 웃음과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초코빅》은 독자 여러분에게 다섯 가지의 색다른 웃음과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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