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옹기종기 우리 옹기
현암사 / 한향림 옹기박물관 지음, 심승희 그림 / 2011.06.30
10,000원 ⟶ 9,000원(10% off)

현암사사회,문화한향림 옹기박물관 지음, 심승희 그림
구석구석 우리문화 시리즈 2권. 우리의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까지 이어져 온 우리네 삶이 살아 숨 쉬는 항아리, 옹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리의 삶과 지혜가 묻어나는 옹기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은 우리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 발짝 가까이 다가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옹기가 생겨난 역사부터 지역별 옹기의 특성, 다양하고 재미있는 옹기의 종류와 이름들, 그리고 우리 생활 속 역할들, 옹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들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고, 속담 속 옹기 이야기와 옹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우리 옹기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았다.머리말 6 1장 옹기가 궁금해! 항아리가 숨을 쉰다고? 10 옹기는 언제부터 썼을까? 13 도기야 자기야? 헷갈리네! 20 2장 이런 옹기 저런 옹기 같지만 다른 옹기 24 지역마다 다른 옹기 30 이런 옹기 봤어? 34 3장 옹기 만들기 신기한 옹기 도구 46 옹기장이의 옹기 만들기 52 옹기에 옷을 입히자! 58 옹기 나르기 64 깨진 옹기도 다시 보자! 67 4장 이야기를 담은 옹기 생활 속 옹기 이야기 74 우리 속담 속 옹기 이야기 93 옹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곳 100 찾아보기 102삶과 지혜가 담긴 우리 항아리, 옹기의 모든 것! 똥장군, 도둑시루, 밀주독, 좀두리 쌀독……. 우리 옹기가 이렇게나 다양해? 알수록 재미있고, 볼수록 지혜로운 우리 옹기의 모든 것! ‘구석구석 우리 문화’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이 담긴 자랑스러운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문화에 밀려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 문화들을 구석구석에서 찾아 내 속속들이 파헤치고 의미들을 짚어 보며, 우리 문화를 보다 깊이 느끼고 배우고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옹기종기 우리 옹기>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옹기종기 우리 옹기>는 우리의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까지 이어져 온 우리네 삶이 살아 숨 쉬는 항아리, 옹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옹기가 생겨난 역사부터 지역별 옹기의 특성, 다양하고 재미있는 옹기의 종류와 이름들, 그리고 우리 생활 속 역할들, 옹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들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고, 속담 속 옹기 이야기와 옹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까지 우리 옹기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았다. 옹기는 예전에만 해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이었다. 옹기는 된장, 고추장 같은 장을 보관하거나 그릇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부엌살림 이외에도 굴뚝으로 쓰이거나, 주꾸미나 미꾸라지를 잡는 통, 벌이 집을 짓는 원리를 이용한 꿀통, 필기도구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했다. 또한 물이나 술, 오물을 운반할 때 사용해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물장군, 술장군, 똥장군 등 다양하게 불렸던 장군, 모기를 쫓아주던 모기불통,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처럼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약손, 배고픈 시절 아기를 가진 며느리가 시어머니 몰래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하여 이름 붙여진 도둑시루, 쌀이 귀해 집에서 술을 빚는 것이 금기시되자 몰래 술을 담가 방퉁이에 채우고 바탱이에 김치나 장을 담아 감시관을 피한 밀주독 등 옹기 가운데는 재미있는 쓰임새와 이름을 가진 옹기들도 많다. 옹기는 김치나 된장 같은 음식을 잘 발효시켜 익게 해 주고, 물이나 쌀을 넣어 두어도 쉽게 썩지 않게 해 주는 과학적인 지혜가 담긴 생활도구이자 우리의 투박하고 소박한 멋을 엿볼 수 있는 예술 작품이다. 우리의 삶과 지혜가 묻어나는 옹기를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은 우리의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 발짝 가까이 다가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책 속 ‘찾아보기’에는 ‘한향림 옹기박물관 2인 동반 무료 관람권’이 있어, 이를 잘라 가면 한향림 옹기박물관을 세 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추억의 종이인형 4
유나 / 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 2019.07.31
12,000원 ⟶ 10,800원(10% off)

유나취미,실용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노빈손과 상하이 비밀결사단
뜨인돌 / 신동흔 글, 이우일 그림 / 2013.11.15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역사,인물신동흔 글, 이우일 그림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13권.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의 첫 근대편으로, 중국의 근대를 열어젖힌 가장 거대한 사건 중 하나인 ‘신해혁명’ 직후를 다룬다. 민주주의를 싹틔우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대 역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신해혁명에 얽힌 이야기들은 노빈손이 끼어들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거대한 모험담이다. 어렵게 청나라 왕정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성공시켰지만, 사람들의 염원은 막강한 군벌의 힘 앞에 무력할 뿐이다. 군대의 힘으로 총통이 된 위안스카이는 공화정을 폐지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기를 원하며, 방해가 되는 시민들의 지도자 쑨원을 없애려 한다. 그러한 위안스카이의 야망을 막고 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노빈손과 상하이의 시민들이 일어선다. 가족을 인질로 삼아 선량한 사람들을 스파이로 부리는 악당들, 그들에게 속아서 미국으로 팔려가는 힘없는 양민들, 정보를 얻기 위해 서로 첩보전을 벌이는 어둠의 세력, 쑨원을 지키려는 그리고 놀라운 무술로 악인들을 물리치는 황비홍까지, 설정과 캐릭터에서 고전 홍콩 영화의 향수가 느껴진다.프롤로그 청나라의 몰락 1장 노빈손 인력거를 끌다 와이탄의 격투 황비홍 나타나다 인력거꾼 동동 개와 이리의 은밀한 회의 노빈손, 상하이 명물이 되다 알파걸 비서 칭링 신해혁명, 공화국을 향한 쑨원의 꿈 2장 쑨원, 발견되다 지폐를 사랑한 여인 두루마리를 찾아라 다시 만난 황비홍 쑨원 암살 계획 상하이의 고백,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장 예원의 사람들 상하이 탈출 작전 노빈손, 납치당하다 동동의 비밀 동동의 아버지를 만나다 인신매매단에게서 도망치다 함정에 빠진 예원 중화반점 주방장이 들려주는 화교 이야기 4장 사자춤 대회 날 노빈손, 사자춤을 추다 상하이 항구의 난투극 등대 너머의 습격자 무영각 날아오르다 에필로그중국 혁명의 아버지 쑨원과 신해혁명을 수호하라! 노빈손과 비밀결사단의 위기일발 대작전 때는 20세기 초. 동양과 서양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세계의 꼭짓점' 상하이에 노빈손이 나타났다! 중국에 민주주의를 심으려는 쑨원과, 그를 꺾고 중국의 황제가 되려는 위안스카이의 야망. 쑨원과 신해혁명을 지키기 위해 노빈손과 비밀결사단이 일어선다! 노빈손의 세계역사탐험 시리즈의 첫 근대편. 노빈손 세계역사탐험 시리즈의 첫 근대편! 복잡한 근대사를 알기 쉽게 이해한다 재미있는 모험담을 읽으면서 역사를 배운다!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모험소설 시리즈인 '노빈손의 세계역사탐험'에서 첫 근대편을 내놓았다. 근대는 혼돈의 시대였다. 왕정제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태어났지만, 한편 제국주의로 인해 전 세계가 유례없는 전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너무도 복잡한 사건과 요구가 동시에 터져나온 시대인 근대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시기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노빈손과 상하이 비밀결사단』은 중국의 근대를 열어젖힌 가장 거대한 사건 중 하나인 ‘신해혁명’ 직후를 다룬다. 신해혁명에 얽힌 이야기들은 노빈손이 끼어들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거대한 모험담이다. 어렵게 청나라 왕정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성공시켰지만, 사람들의 염원은 막강한 군벌의 힘 앞에 무력할 뿐이다. 군대의 힘으로 총통이 된 위안스카이는 공화정을 폐지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기를 원하며, 방해가 되는 시민들의 지도자 쑨원을 없애려 한다. 그러한 위안스카이의 야망을 막고 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노빈손과 상하이의 시민들이 일어선다. 민주주의를 싹틔우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대 역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상하이의 역사에서 우리의 미래를 읽는다 중국은 아주 옛날부터 우리나라의 최대 거래 국가였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 왔다. 수나라가 침략해 들어와서 고구려가 막았던 시절부터, 서양 강대국들의 횡포에 휘둘리며 함께 착취당했던 최근까지, 중국의 상태는 늘 한반도에 영향을 끼쳤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우리가 중국을 잘 알아야 하고, 그들의 역사 또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는 사실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상하이의 위치와 역사는 특별하다. 개항기의 상하이는 서양과 동양이 맞부딪치는 ‘세계의 꼭짓점’이었다. 그런데 현대의 중국은 미국과 나란히 세계를 견인하는 ‘G2’인 동시에 군사대국으로 성장했고, 공교롭게도 한국은 중국과 미국의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동양국가와 서양국가의 세력이 마주치는 지점, 그곳이 바로 한반도이다. 이제는 우리가 세계의 꼭짓점에 놓인 셈이다. 그래서 상하이의 역사는 중요하다. 중국의 근대사를 알고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우리의 나아갈 길을 배울 교과서로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무대는 상하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노빈손의 액션! 항상 신나는 모험을 추구하는 노빈손이지만, 이번 작품은 유독 액션 묘사가 강하다. 가족을 인질로 삼아 선량한 사람들을 스파이로 부리는 악당들, 그들에게 속아서 미국으로 팔려가는 힘없는 양민들, 정보를 얻기 위해 서로 첩보전을 벌이는 어둠의 세력, 쑨원을 지키려는 그리고 놀라운 무술로 악인들을 물리치는 황비홍까지, 설정과 캐릭터에서 고전 홍콩 영화의 향수가 팍팍 느껴진다. 서양 강대국들의 요구로 인하여 치외법권 지역이 되어 반 식민지 상태였던 상하이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중심지였던 탓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국제도시이기도 했다. 제국주의의 어둠이 매우 짙게 깔려 있는 도시였으나, 그 매력을 알아본 창작자들 덕분에 여러 번 첩보영화와 홍콩영화의 무대로 등장하였다.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근대 상하이에서 펼쳐질 노빈손의 어리바리 액션을 기대하시라!
최현우의 종이접기 마술놀이
넥서스 / 최현우 지음 / 2017.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예술,종교최현우 지음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책을 오리고 접으면 마술이 되는 37가지 마술 놀이를 소개한다. 읽기만 하는 책의 특성에서 벗어나 색칠하고, 종이접기를 하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한국 최초의 매직 플레이북이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마술이 펼쳐지는 착시 컬러 마술, 줄무늬 투명 용지를 종이 위에 놓으면 입체 영상이 펼쳐지는 3D 마술, 종이를 접고 오리면 마술이 펼쳐지는 종이 접기 마술까지 우리를 유혹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Prologue 마술은 유쾌한 놀이다 How to 매직 플레이북 사용법 Magic Stage 1 옵티컬 일루전 1 사라진 남자를 찾아라! 2 움직이는 도리도리 로봇 마술 3 화살표와 고리 4 마법사와 친구들 5 마음을 훔치는 카드 6 달걀 사라지기 7 르네 마그리트의 백지위임장 8 옵티컬 일루전 카드 15 ㆍ 이상한 원반 ㆍ 노란색 연필 파란색 연필 키 재기 ㆍ 찾아라 슈퍼 스타! ㆍ 동그라미 동그라미 ㆍ 회색 유령들 ㆍ 토끼 오리를 본 적 있나요 ㆍ 눈에는 눈 ㆍ 악마의 계단 ㆍ 수레바퀴 속에서 ㆍ 삐뚤빼뚤 타이어 자국 ㆍ 매력적인 보상 ㆍ 회색 사각형의 진실 ㆍ 어둠 뒤의 누군가 ㆍ 미스 마술 VS 미스터 마술사 9 3D옵티컬 일루전 ㆍ 바람개비를 돌려라 ㆍ 달려가는 말 ㆍ 진실의 눈 ㆍ 사라진 공룡의 흔적 Magic Stage 2 클래식 매직 1 더 매지션 2 나만의 바이시클 카드 3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ㆍ ㆍ 도미노 주사위 4 토끼와 마법사 ㆍ 마술사의 단짝 친구, 토끼 만들기 ㆍ 없다가 있다! 매직 큐브 만들기 5 베스트 클래식 매직 ㆍ 종이접기 절단 마술, 지그재그 공룡 ㆍ 순식간에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튜브 마술, 롤 이펙츠 ㆍ 끝없이 돌고 도는 뫼비우스의 띠 부록 종이접기 마술용 색종이책을 오리고 접으면 마술이 펼쳐진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소개하는 신기한 37가지 마술놀이 ‘책에서도 마법을 느끼게 할 수 없을까?’ ‘책 자체가 마술이 되어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면?’ 이런 질문을 가지고 시작한 책이 바로 『최현우의 종이접기 마술놀이』입니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책을 오리고 접으면 마술이 되는 37가지 마술 놀이를 소개합니다. 읽기만 하는 책의 특성에서 벗어나 색칠하고, 종이접기를 하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한국 최초의 매직 플레이북입니다. 그림을 보기만 해도 마술이 펼쳐지는 착시 컬러 마술, 줄무늬 투명 용지를 종이 위에 놓으면 입체 영상이 펼쳐지는 3D 마술, 종이를 접고 오리면 마술이 펼쳐지는 종이 접기 마술까지 우리를 유혹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술보다 연기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최현우의 마술 멘트 수록 나만의 마술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컬러링 마술 카드 포함
Grammar plus Writing Start 3 (본책 + 단어장 + 정답 및 해설)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3.07.04
11,000원 ⟶ 9,9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전지원.박혜영 지음
초·중생이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작 실력까지 향상시켜주는 문법·쓰기 학습서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풍부한 연습문제와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은 물론 단문에서 복문까지 영어 쓰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내신 유형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내신·서술형 시험 및 NEAT 쓰기 영역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에는 본문 어휘 학습을 위한 WORD BOOK이 제공된다. Chapter 1 동사의 종류 01. 감각동사 / 수여동사 02. 목적보어를 갖는 동사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2 조동사 01. Can / May 02. Must / Have To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3 비교 01. 비교급과 최상급: 규칙 변화 02. 비교급과 최상급: 불규칙 변화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4 전치사 01. 시간의 전치사 02. 장소의 전치사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5 접속사 01. 등위 접속사 02. 종속 접속사 내신 대비 Actual Test Chapter 6 감탄문과 명령문 01. 감탄문 02. 명령문 내신 대비 Actual Test 정답 및 해설 WORD BOOK(별책) 문법이 쏙쏙 이해되면 영작이 술술~ 초·중생을 위한 문법·쓰기 학습서 초·중생이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작 실력까지 향상시켜주는 문법·쓰기 학습서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풍부한 연습문제와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 영문법은 물론 단문에서 복문까지 영어 쓰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내신 유형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내신·서술형 시험 및 NEAT 쓰기 영역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에는 본문 어휘 학습을 위한 WORD BOOK이 제공된다. [이 책의 특징] * 초.중생이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 수록 * 문법을 이해한 후 영작하는 체계적인 구성 * 풍부한 연습문제와 반복 연습을 통한 실력 완성 * 학교 내신.서술형 및 NEAT 쓰기 시험 완벽 대비 * 본문 어휘 학습을 위한 WORD BOOK 제공 [이 책의 구성] (1) 핵심 문법 정리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학습 포인트를 미리 확인하고, 표를 통해 핵심 문법 사항을 한눈에 쏙쏙 정리합니다. 학습 후에는 Practice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2) 문법 쏙쏙 학습한 문법 사항을 기초 문법 문제와 심화 문법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3) 영작 술술 학습한 문법 사항을 영작과 연계하여 연습해봅니다. 영작 술술 A는 본격적인 영작에 들어가기 전 준비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B에서는 완전한 영어 문장을 써볼 수 있습니다. (4) Homework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다양한 문법 문제, 영작 문제, 내신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5) 내신 대비 Actual Test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다양한 내신 유형과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6) WORD BOOK 별책으로 제공되며 본문에서 쓰인 필수 어휘들과 Qu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충학습 자료로 활용하며 영작에 유용한 단어와 주요 문장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습니다.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잇다름 / 정하 (지은이) / 2021.09.20
16,700원 ⟶ 15,030원(10% off)

잇다름소설,일반정하 (지은이)
우울을 외면하지 않고 반대로 가장 깊은 곳까지 거침없이 파고드는 책. 우울 속에서 발버둥치는 한 사람의 현재진행형 생존기이다. 작가는 온전히 혼자가 될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우울을 되짚어본다. ‘부활’이라는 꽃말을 가진 야자수의 땅, 제주도에서 자기 안의 우울을 깊게 파고들어 그 실체를 직면해간다. 우울을 지켜보기 위한 탐험에서 돌아와 작가는 다시 삶의 경계선에 선다. 제주도에서 돌아오자 ‘내일’이 생겼지만 그 ‘내일’로 무엇을 해야 할 지는 알 수 없다. 우울을 대하는 태도가 정립되었다고 일상의 책임이 사라지거나 손쉽게 해결책을 찾게된 건 아니다. 현실 밖의 여정이 끝난 후에 관해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희망찬 결말로 끝이 나기를 누구나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는 다르고, 이상을 안고 현실에 발을 붙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작가는 경계에 선 입장에서 이러한 감정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시작점 … 14 [전前 ㅣ 태생] 아가미 인간 … 19 우울의 이력 … 33 마당을 나온 암탉 … 47 숨, 쉼 … 62 도망가자 … 73 [중中 ㅣ 도피] 블루 문 … 81 푸른 별, 푸른 섬 … 90 잘 지내 … 101 한 뼘짜리 일출 … 110 메밀꽃 필 무렵 … 116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 123 나는 언니가 살았으면 좋겠어 … 133 나의 미운 새끼 고양이 … 142 짜이찌엔 … 151 와인 한잔 마시며 쓰는 제주도 회상 일지 … 158 [후後 ㅣ 직면] 섬 … 177 숨구멍 … 185 이 세상에 이해받아야 할 우울은 없지만 … 195 핑계 … 201 여전해 … 209 바람의 술꾼 … 214 끝점 … 229상처가 덧나고 우울이 짙어졌을 때, 나는 차라리 직면하기를 선택했다. 그렇게 우울을 피해 도착한 곳은 우울의 한복판이었다. 작가로부터 : 「시작점」 中 “미리 말하자면 이 이야기는 제주도로 떠난 우울증 환자가 자신의 우울을 극복하는 따뜻한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삶은 우울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다. 책을 집필한지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도 나는 여전히 우울과 싸우고 있으니 말이다. 제주도에서 깨달은 끔찍한 진실은 삶은 우울의 연속이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각자의 우울을 껴안고 살아야 한다. 그 우울이 어떤 생김새일지라도 회피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부끄럽고 하찮다고 여겼던 내 우울을 밖으로 드러내고 싶었다. 이 세상에는 이런 하찮은 우울도 있다. 그대들이 어떤 삶을 살았던, 어떤 아픔을 겪었던, 나는 이 책이 부디 자신의 우울을 마주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자해 없는 우울감 : 우울 받아들이기 “그렇게 가게 된 정신의학과. 나는 처음 병원에 간 날이 참 인상 깊었다. 정신의학과에서 약을 타먹는 사람들은 다들 겉으로만 보아도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쓰여 있는 사람들일 거라는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장 드라마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다른 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거나 혹은 잦은 자해를 하는 등. 그에 비해 나의 이력은 평범하디 평범해서, 이 새하얀 팔목으로, 고작 이 애매한 우울을 이고 가는 게 염치 없게 느껴졌다.” 누구나 때로 우울한 시기를 겪지만, 그것을 직면하려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우울감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작가는 자신의 우울을 “하찮은 우울”, “자해 없는 우울”이라 표현하지만 그 우울의 힘은 강하다. 자기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우울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역설적으로 우울을 받아들이는 과정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우울을 인정한다 해도 그 원인을 찾아내는 길은 여전히 함정으로 가득하다. 자신에게 과도한 연민을 베풀어 타인의 고통에 무감해지거나, 자신의 우울한 상태에 중독되기 쉽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거친 후에 찾게 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은 쉽게 얻기 어려운 만큼의 가치가 있다. 이러한 우울 탐험이 반드시 부활로 이어지는 건 아닐 테지만, 마음 속에 폐허를 만들어내는 우울의 본질을 짚어보았다는 점에서만큼은 삶을 관통하는 의미를 갖게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껏 우울하기 위한 제주도 한 달 살이 “한 달 동안 제주도에 갈 수 있는 돈과 시간과 자유로움이라는 삼 박자가 모두 갖춰지는 때가 인생에서 흔치 않은 게 사실이니까. 다만, 내 경우 그 삼 박자란 코로나로 환불된 내 꿈의 값이었으며, 계획이 무너진 덕분에 생긴 시간의 공백이었고, 자유 대신 타인의 시선에 갇혀버린 혼탁한 감정이었다. 조금씩 엇나가 버린 삼 박자를 이고 향한다는 게 예상과 다르다면 다른 거겠지.” 작가는 “마음껏 우울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다. 기존 세계와의 단절은 내면을 돌아보기 위해선 어쩌면 필수적이었을 것이다. 제주도 곳곳에서 보이는 야자수의 꽃말이 부활이라는 것은 아이러니한 우연이다. 이 책은 내면의 운율에 따라 제주도라는 공간을 그려낸다. 글이 진행됨에 따라 독자들은 작가와 함께 우울과 제주도를 탐험하게 될 것이다. 이 글에서 제주도 한달살이의 목적은 우울을 털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실체를 직면하기 위함이다. 이 한 달은 우울을 껴안은 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탐구하는 시간이다. 탐험에서 돌아와, 경계에 설 때 “그런데 지금은 조금 두려워졌다. 가서도 잘 지낼 수 있을 것만 같다는 기대감이 생겨 버려서 말이다. 세상이 내게 나만의 극적인 이야기를 이어가라고 속삭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졌다” 작가는 말한다. “나는 여전히 우울하고 예민하다. 하지만 더 이상 그게 내가 살아있으면 안 될 이유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울을 지켜보기 위한 탐험에서 돌아와 작가는 다시 삶의 경계선에 선다. 제주도에서 돌아오자 ‘내일’이 생겼지만 그 ‘내일’로 무엇을 해야 할 지는 알 수 없다. 우울을 대하는 태도가 정립되었다고 일상의 책임이 사라지거나 손쉽게 해결책을 찾게된 건 아니다. 현실 밖의 여정이 끝난 후에 관해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희망찬 결말로 끝이 나기를 누구나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는 다르고, 이상을 안고 현실에 발을 붙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작가는 경계에 선 입장에서 이러한 감정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상에서 나와 현실로 돌아가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책을 쓰는 게 맞는 일일까. 어서 빨리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 건 아닐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는 뭘 해야 할까. 이미 다 커버렸는데 더 커서 나는 대체 뭐가 될까. 내가 지금 이 책을 끝까지 써낼 수는 있을까.” 작가로부터 : 「끝점」 中 그 누구도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당신은 단 한순간도 허투루 산 적이 없다. 당신이 하찮게 여긴 순간까지도 당신의 밑거름이 된다. 이해하지도 못한 어린 날의 말이 나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냈다. 당신이 허투루 내쉬었다고 생각한 무의미한 숨 또한 당신을 살리기 위한 당신의 일이었다. 그러니 그대는 자신을 덜 책망하고, 자신의 아픔에 한 번쯤은 공감해줬으면 한다. 우리는 아프지 않기 위해 아파야 할 필요가 있다. 아직 우리는 스스로에게 덜 아파했다. #.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1. 자신의 우울을 되짚어보고 싶으신 분 2. 우울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고 싶으신 분 3. ‘우울하다’는 말이 ‘나약하다’의 동의어처럼 느껴져 우울을 인정하기 어려우신 분 4. 자해 없는 우울감을 가지신 분 5. 우울을 이해해보려는 분 6.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시는 분코로나가 자꾸 내게서 계획을 앗아가고 그 대가로 시간을 주었다. 하지만 계획이 어그러졌을 때 뭘 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답은 시간이 많다고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침대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지만 잠자는 시간은 점점 줄었다. 원래 있던 불면증은 더욱 심해졌고 자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울면서 보냈다. 상처 위로 아가미들이 돋아난다. 들숨에 벌어지고 날숨에 닫히는 아가미들. 푸른 바다를 떠다니는 아가미 인간. 눈은 멀었고, 입은 굳게 닫혔고, 제 손으로 코를 움켜쥐었다. 움푹 파인 상처로 숨을 내뱉고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그 비참함을 껴안고 침대 위에서 유영하는 삶. 나는 그런 삶을 연명하고 있었다. 왜, 다들 말하잖아. 사람은 누구나 다 힘들다고.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말만큼 우울을 얕잡아 보게 만드는 말도 없을 거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정신의학과에 가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우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그 작은 병원은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로 빽빽했다. 그냥 일반적인 병동 같았다. 대기하던 사람들은 모두 길거리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차라리 어디 표시라도 났더라면 병원에 발을 들이기가 더 쉬웠을지도 모르겠다고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다가, 다들 어디가 그렇게 아파서 온 건지 괜히 마음이 아파졌다.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북멘토(도서출판) / 한정영 (지은이), 이창우 (그림), 김민수, 김용천 (감수) / 2020.12.30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청소년 역사,인물한정영 (지은이), 이창우 (그림), 김민수, 김용천 (감수)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16세기 루터의 종교 개혁까지 다루는 1권, 중세의 틀을 벗고 새롭게 변화하는 근대에서부터 산업 혁명, 세계 대전과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다루는 2권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한 번에 짚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기발하고 엉뚱하며 때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책 속 이야기들은 세계사란 먼 나라의 지루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때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고, 때로 으스스한 스릴러물이며, 때로 스펙터클한 영웅전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 준다. 또한 거의 매 페이지에 나오는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풍성한 사진과 지도, 각 장이 끝날 때마나 역사를 정리해 주는 이야기 연표, 책 말미에 덧붙인 한눈에 보는 연표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역사를 한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가 다루는 시간과 공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인류의 긴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글쓴이의 말 4 1장 문명이 태어나고 나라가 일어서다 신바빌로니아 왕국의 영광을 꿈꾸다 12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바빌로니아 왕국 파라오의 무덤에 손을 대지 말지어다 19 고대 이집트의 흥망성쇠 러시아로 사라진 트로이의 유물 28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 전쟁터에 알로에를 가져간 알렉산더 대왕 38 - 대제국 마케도니아와 헬레니즘 황제를 지키는 무덤 속의 병사들 44 - 중국의 첫 통일 제국 로마의 황제들이 폭군이 된 이유 50 로마 제국의 탄생과 발전 코끼리가 알프스산맥을 넘을 수 있을까? 58 -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 미꾸라지가 승리의 비결 66 삼국 시대의 혼란과 적벽대전 ◇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 73 ◇ 2장 세계로 뻗어 가는 아시아와 이슬람 세계 날씨 때문에 무너진 제국 78 로마의 멸망 마르코 폴로는 진짜로 중국에 다녀왔을까? 85 - 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 세계 탐험에 나선 명나라 함대 97 명나라의 탄생과 발전 배가 왜 산으로 올라갔을까? 104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오스만튀르크의 발전 ◇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 111 ◇ 3장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유럽의 변화 전차 경기장에서 춤추던 소녀가 황후가 되기까지 116 비잔티움 제국이 열리다 소년들이여, 예루살렘으로 가자 123 소년 십자군과 십자군 전쟁 흑사병은 정말 고양이의 저주였을까? 131 유럽의 중세 시대 정말로 마녀가 있었던 걸까? 140 잔 다르크와 백 년 전쟁 누더기 소녀에서 통일 왕국의 여왕이 된 이사벨 149 에스파냐의 통일과 콜럼버스의 대항해 〈최후의 만찬〉에 말똥을 던진 나폴레옹의 병사들 159 - 르네상스 시대 맥주 1리터가 준 용기 167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 운동 ◇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 176 ◇ 찾아보기 179 한눈에 보는 연표 182무한한 상상이 담긴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세계사! 세계사의 재미를 일깨워 줄 청소년을 위한 첫 세계사!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전 2권)》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사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16세기 루터의 종교 개혁까지 다루는 1권, 중세의 틀을 벗고 새롭게 변화하는 근대에서부터 산업 혁명, 세계 대전과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다루는 2권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를 한 번에 짚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기발하고 엉뚱하며 때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책 속 이야기들은 세계사란 먼 나라의 지루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때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고, 때로 으스스한 스릴러물이며, 때로 스펙터클한 영웅전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 준다. 또한 거의 매 페이지에 나오는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풍성한 사진과 지도, 각 장이 끝날 때마나 역사를 정리해 주는 이야기 연표, 책 말미에 덧붙인 한눈에 보는 연표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역사를 한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가 다루는 시간과 공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인류의 긴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미리 세계사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청소년을 위한 첫 세계사! 세계사를 시작하는 책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어렵지 않을까? 이보다 쉬운 책도 없을걸?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부담 없는 세계사 흔히 역사책은 어렵고 낯선 역사 용어들이 가득해 지루하고 골치 아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등장인물의 이름부터 낯선 세계사라면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청소년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우려를 단번에 깨뜨린다. 오히려 너무 기발하고 엉뚱해서 “진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올지도 모른다. 전쟁터에 알로에를 가져간 알렉산더 대왕, 납 중독으로 정신이 이상해져 버렸다고 의심받는 로마의 황제들, 미꾸라지를 보고 힌트를 얻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제갈공명, 천 년을 버틴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격하기 위해 배를 산으로 끌고 올라갔던 메메트 2세, 겨우 열일곱 살의 나이에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마녀로 몰려 불길 속으로 사라진 잔 다르크, 몰래 궁을 빠져나와 이웃 나라 왕자와 결혼하고 에스파냐 왕국을 통일한 이사벨 여왕 등 여러 역사 인물들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잡아 세계사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일러스터와 시각 자료 역사적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연표까지! 이 책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외에도 독자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특히 다양한 일러스트와 시각 자료들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명랑한 남녀 아이와 강아지 캐릭터, 때로 어려운 설명을 쉽게 풀어 주는 선생님 캐릭터는 독자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설명을 덧붙인다. 내용과 연관되어 배치된 사진과 지도 역시 이 캐릭터들의 안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물과 사건을 재미있게 표현한 일러스트, 4칸이나 6칸으로 구성한 만화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쉽고 만만해 보이게 해 준다. 각 장이 끝나면 ‘이야기로 읽는 세계사 연표’에서 역사적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볼 수 있다. 또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연표’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훑을 수 있다. 또,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과 관련된 영화나 책을 소개해 주는 ‘같이 볼까?’ 코너는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식을 더욱 확장하고 재미를 배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다수 작업한 베테랑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함께 작업하고, 현직 역사 교사들이 꼼꼼히 감수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에서 완전히 벗어난” 쉽고 만만한 세계사,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부담 없이 만나 보자. 1990년대 초, 독일의 베를린 국립 박물관 측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푸시킨 미술관으로 편지 한 통을 보냈다. “푸시킨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프리아모스 유물은 원래 독일의 것이므로 반환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프리아모스는 트로이의 마지막 왕이고, 트로이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이다. 또한 트로이는 현재 터키 땅이다. 그런데 프리아모스 유물을 왜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걸까?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것을 왜 독일이 돌려 달라고 하느냐는 것이다. _‘러시아로 사라진 트로이의 유물’ 중에서알렉산더 대왕의 첫 전투는 그라니코스강 일대에서 벌어졌다. 페르시아군은 강 건너에 있었는데, 워낙 강물이 세서 병사들은 강 건너기를 주저했다. 알렉산더는 기병대를 이끌고 선두에 서서 강을 건너기 시작했다. 그러나 강을 다 건너니 이번에는 가파른 비탈길이 막아섰고 페르시아군의 화살이 빗발쳤다. 이어 적장 두 명이 달려들었다. 뒤엉켜 싸우다가 창이 부러졌고, 적장의 칼에 투구가 벗겨졌다. 위기일발의 순간이었다. 이때 마케도니아의 명장 클레이토스가 달려와 적장을 창으로 찌르고 알렉산더를 구해 냈다. 알렉산더가 이끄는 기병대는 페르시아군을 점차 격파해 나갔다. _‘전쟁터에 알로에를 가져간 알렉산더 대왕’ 중에서“이 지역에서는 겨울에 북서풍이 분다. 그런데 손권과 유비는 동남쪽에 있지 않느냐. 저들이 바람을 거슬러 우리 배에 불을 지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제갈공명은 동남풍이 불 것을 확신했다. 미꾸라지를 보고 내린 결론이었다. 며칠 후 제갈공명의 말대로 강하게 불던 북서풍이 멈추고 한동안 바람 하나 없이 잔잔하더니 어느새 강가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다. 그리고 정말로 동남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 바람을 이용해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은 조조의 배를 모두 불사르고 큰 승리를 거두었다. _‘미꾸라지가 승리의 비결’ 중에서도시에 활력이 넘칠 무렵,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흑사병이었다. 14세기 중엽, 아시아의 초원에서 넘어온 흑사병은 전 유럽을 공포로 내몰았다. 전염성이 강하고 사망 확률이 높아서 도시마다 시체들이 넘쳐났다. 제대로 된 장례식을 치르기는커녕 온 가족이 함께 희생되는 경우도 많았다.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 인적이 드문 곳으로 피신했다. 도시는 빈집이 늘어 갔고, 어떤 도시는 인구가 절반으로 줄었다. 나중에는 키우던 가축들도 떼죽음을 당했다. 그런데도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어떤 약도 효과가 없었다. _‘흑사병은 정말 고양이의 저주였을까?’ 중에서“폐하, 저는 아라곤 왕국의 페르난도 왕자와 결혼하겠습니다.” 이사벨의 선언은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바로 이웃해 있는 가톨릭 왕국 아라곤의 왕자와 이사벨이 결혼한다면 이들은 큰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화가 난 엔리케 4세는 이사벨을 감금해 버렸다. 하지만 거기서 주저앉을 이사벨이 아니었다. 그녀는 운명을 걸고 궁을 빠져나왔다. 꽤 멀리까지 달아난 뒤 그곳에서 페르난도 왕자에게 사람을 보냈다. “이베리아반도의 미래를 위해 당신에게 청혼하겠습니다. 이곳에 와서 저와 혼인해 주십시오.” _‘누더기 소녀에서 통일 왕국의 여왕이 된 이사벨’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arte(아르테) / 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신봉아 (옮긴이) / 2019.03.28
68,000원 ⟶ 61,2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월터 아이작슨 (지은이), 신봉아 (옮긴이)
2011년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출간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끈 월터 아이작슨이 이번에는 스티브 잡스의 영웅,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7200페이지 분량의 노트를 연구한 끝에 그의 작품과 삶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내놓았다. 20여 년간 『타임』 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CNN의 CEO를 역임한 저널리스트이자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은 이 시대의 핵심이 의심할 것 없이 ‘창의성’이며 그것은 다양한 분야 사이의 접점을 찾는 데서 비롯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에 가장 큰 재능을 보인 이가 바로 15세기를 살다 간 인물,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증명해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에 대한 안내서이자, 우리가 창의성을 논할 때마다 어김없이 호출되는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천재의 일대기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21세기의 빛나는 인물―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들에 의해 자주, 다시금 호명되는 이유는 15세기를 산 그는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혁신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감사의 글 주요 등장인물 연대표 머리말 저는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1 유년기 2 도제 3 홀로서기 4 밀라도 5 레오나르도의 노트 6 궁정의 예능인 7 개인적인 삶 8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9 기마상 10 과학자 11 새와 비행 12 기계학 13 수학 14 인간의 본성 15 「암굴의 성모」 16 밀라노 초상화 17 예술의 과학 18 「최후의 만찬」 19 개인적인 역경 20 다시 피렌체로 21 성 안나 22 사라지거나 발견된 그림들 23 체사레 보르자 24 수학공력자 25 미켈란젤로와 사라진 전투 그림들 26 밀라노로 돌아가다 27 해부학, 두 번째 라운드 28 세계와 그곳의 물 29 로마 30 길을 가리키다 31 「모나리자」 32 프랑스 33 결론 꼬리말 딱따구리의 혀를 묘사하라 자주 인용된 문헌의 약어 주석 사진 출처 찾아보기“그는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혁신적인 인물이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21세기를 빛낸 인물들의 롤모델 “7200페이지 다빈치 노트에 담긴 창의력 비밀!” 『스티브 잡스』의 저자 월터 아이작슨 신작!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자신의 영웅으로 꼽았던 ‘스티브 잡스’, 349억 원에 다빈치 노트를 구입한 ‘빌 게이츠’ 2019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타계한 지 500주기가 되는 해이다. 1452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1519년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후 5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과 그의 삶은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스티브 잡스는 레오나르도가 “예술과 공학 양쪽에서 모두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며 그 둘을 하나로 묶는 능력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다”라고 했다. 잘 알려져 있듯 잡스는 새로운 기술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접목해 IT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기술은 상상력 없이 발전할 수 없다. 상상력이 결여된 기술은 그 누구의 이목도 끌지 못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를 세운 빌 게이츠는 72쪽 분량의 레오나르도 노트(‘코덱스 레스터’)를 구입하는 데 3080만 달러(약 349억 원)를 썼으며, “레오나르도는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 창의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가? 월터 아이작슨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각 작품에 관한 다양한 뒷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았고 레오나르도의 진품을 가려내는 과정에 생긴 에피소드 또한 모자람 없이 소개한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생을 기록한 수많은 전기 중에서도 월터 아이작슨의 전기가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인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내세우기 때문이다. ‘코덱스 레스터’라고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를 소장할 만큼 그에게 큰 관심을 가진 빌 게이츠는 “수년간 레오나르도에 관한 상당히 많은 책을 읽었다. 그러나 한번도 그의 삶과 작품의 다른 면모에 대해 만족스러울 만큼 잘 살핀 책은 찾지 못했다”라며 아이작슨의 전기가 “독자들에게 레오나르도가 얼마나 인간적인지, 그리고 동시에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를 알려줄 것”이라는 말로 책을 추천했다. 또 『뉴욕타임스』는 전기가 흔히 빠지는 함정이 그 대상을 지나치게 독보적인 인간으로 정의하는 것인데 아이작슨은 오히려 “레오나르도를 가장 인간적이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할 때 가장 빛을 발한다”라고 평했다. 레오나르도는 천재다. 그러나 그는 타고난 천재이기보다는 끊임없는 호기심을 상상력과 노력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천재가 된 인물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용하지 않으면 너무나 쉽게 퇴화되어버리는 근육과도 같은 것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어릴 때 그 기능을 잃고 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것은 그가 작성한 방대한 양의 수첩에 그대로 드러난다. 바로 월터 아이작슨이 그의 노트에 집중한 이유다. 그는 천재였다. 걷잡을 수 없는 상상력, 뜨거운 호기심,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창의성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표현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레오나르도에게 ‘천재’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그를 벼락 맞은 특별한 인간으로 만듦으로써 오히려 그의 가치를 축소시키기 때문이다. (…) 레오나르도의 천재성은 인간적 성격을 띠었고 개인의 의지와 야심을 통해 완성되었다. 그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처럼 한낱 평범한 인간이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초인적인 두뇌를 타고난 게 아니었다. 레오나르도는 학교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다시피 했고, 라틴어를 읽거나 복잡한 나눗셈을 할 줄 몰랐다. 그의 천재성은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종류, 심지어 한번 배워볼 수 있는 종류에 해당한다.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 이를테면 호기심이나 치열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다. 레오나르도의 걷잡을 수 없는 상상력은 공상과의 경계가 모호할 정도였는데, 이러한 상상력 역시 우리가 스스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키워줄 수 있는 부분이다. ―머리말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가 남긴 유명한 두 작품,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로 몇 세기에 걸쳐 전 세계인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기는 천재성, 즉 노력 없이 주어지는 능력에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 걸작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지치지 않는 관찰과 연구, 그리고 경계 없는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미 잘 알려졌듯, 레오나르도는 많은 미완성작을 남겼는데 그것을 다만 그가 게을렀기 때문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 그에게는 선입견이라는 것이 없었으며 진리는 늘 새로이 발견되는 것이었기에, 작품은 늘 완성으로 가는 과정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자연과 인간이 맺는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고,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이성적인 판단을 했으며, 종교적 사유도 거침없이 뒤집었다. “상상력이 결여된 기술은 척박하다.” 그리고 상상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 레오나르도는 몇 세기를 앞당겨 산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의학, 치과학, 해부학, 생물학, 지질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룰 단초를 스스로 알아내 연구했고 또 기록했다. 그는 갈릴레이보다 1세기 앞서 과학혁명의 단초를 찾았고, 오늘날 사용되는 인체 해부도의 형식을 개척했다. 어쩌면 치과학의 선구자로도 기억될 수 있었을 만큼 인간 치아의 모든 요소를 구체적으로 기록한 역사상 최초의 인물이고, 그의 노트에는 동맥경화증을 설명한 첫 사례로 볼 수 있을 만한 기록 또한 남아 있다. 또 레오나르도는 혈액계의 중심이 간이 아니라 심장임을 깨닫고 심장의 기능에 대해 알아냈는데 해부학자들은 450년 뒤에 가서야 그가 옳았음을 깨닫는다. 어느 날은 바다 생물의 화석이 고도가 높은 지역에 있는 것을 본 후 고심한 끝에 지각이 융기하면서 산맥이 형성되었음을 알아챘는데, 생흔학은 300년이 흐른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또 그는 당시 상식에 반하여 배아는 어머니의 손이나 발처럼 여전히 모체의 일부라는 주장을 펼쳤고 달이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 빛을 반사한다는 것을 알아채기도 했다. 이런 그의 업적은 공식적으로 발표되거나 출간되지 않았기에 이후 세기의 혁신가들이 다시 발견할 때까지 짧게는 100년 길게는 400여 년까지도 기다려야만 했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이 많은 분야를 파고들었다. 원근법을 연구한 덕에 인체를 해부한 후 각 신체 부위를 2차원 평면에 3차원으로 그려냈고, 해부를 통해 이미 한참 전에 자신이 그린 그림 속 인물의 근육 묘사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수정한다. 미소를 만들어내는 근육을 알아내기 위해 안면과 입술 근육을 집요하게 해부·관찰했는데, 아마 이것은 「모나리자」의 아름답고 미스터리한 미소를 그려내는 데 한몫했을 것이다. 걸작은 천재의 붓 끝에서 완성되었지만, 화가가 경이롭게 바라본 그의 일상에 이미 그 싹이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것, 바로 그 자세가 그를 천재로 만든 것이다. “다빈치는 사생아, 동성애자, 채식주의자, 왼손잡이였다.” 다름을 포용하는 문화가 천재를 만든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주 요구되는 핵심적인 자질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그저 개인의 역량인 것처럼 자주 착각한다. 하지만 창의성은 다양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할 때 더욱 크게 발휘되며, 혁신은 바로 그 현장에서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혼자 작업하기보다는 늘 동료와 제자,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그 분야에 더 박식한 사람을 찾아 질문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우연히 마주치는 물리적인 회합 장소에서 종종 새로운 아이디어가 태어난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건물에 중앙 아트리움을 만들었고, 젊은 시절의 벤저민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들이 금요일마다 모이는 클럽을 열었다.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궁정에서 레오나르도는 서로 다양한 열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생각을 싹 틔울 친구들을 얻었다.” ―8장「비트루비우스적 인간」215쪽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살던 시대에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늘 가까이 일했고, 여유 시간에는 광장으로 몰려가 어떤 주제로든 토론하는 문화가 일반적이었다. 이질적인 분야의 아이디어를 융합하고 창의력을 격려하는 분위기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구텐베르크를, 콜럼버스를 있게 한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의 소유자였다. 그는 “재능뿐 아니라 멋진 외모, 근육질 몸매, 다정한 성격으로 유명”했고 “동시대를 살았던 저명한 지식인 수십 명의 편지와 그에서 레오나르도는 소중하고 사랑받는 친구로 언급된다”. 그렇지만 그가 가진 생의 조건이 그다지 유리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사생아이자 동성애자였고 동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또 이성적인 사고를 중시하다 보니 종교적인 시선에서는 가끔 이단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그는 두루 사랑받고 존경받았으며 권력자들은 그를 후원했다. 현대에 필요한 것은 오히려 르네상스의 문화를 제대로 배우는 것일지도 모른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른 것을 배척하지 않는 문화, 어느 분야에서든 배울 것이 있다는 자세, 그리고 이질적인 것을 융합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용인하는 분위기. 그런 문화 속에서 천재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혁신은 매일 새롭게 이어질 것이다. 그는 유쾌하면서도 강박적인 열정을 품고 해부학, 화석, 조류, 심장, 비행 기기, 광학, 식물학, 지질학, 수류水流, 무기 등 여러 획기적인 분야를 탐구했다. 그리하여 르네상스인의 전형이 되었고, 그의 말마따나 “자연의 무한한 조화들”이 서로 조화롭게 엮여서 경이로운 패턴을 만들어낸다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 과학과 예술을 결합하는 그의 능력은, 정사각형과 원 안에 팔다리를 활짝 뻗은 완벽한 비율의 남자를 그린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Vitruvian Man」을 통해 단적으로 드러난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그는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천재가 되었다.- 머리말 우리는 레오나르도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 예술, 과학, 기술, 상상력을 결합하는 그의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뛰어난 창의성을 위한 공식으로 알려져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른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느긋함도 마찬가지다. 그는 사생아, 동성애자, 채식주의자, 왼손잡이였고 쉽게 산만해졌으며 때때로 이단적이었다. 15세기 피렌체가 번영을 누릴 수 있었던 건 이런 사람들을 기꺼이 포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레오나르도의 끈질긴 호기심과 실험 정신을 거울삼아 우리 자신과 우리 아이들에게 기존 지식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 거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야 한다. 또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과, 어느 시대에나 있는 창조적인 사회 부적응자와 반항아처럼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머리말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5 : 하나님의 편지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 2019.04.03
7,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Studen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사도들은 다양한 문제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초대교회에 편지를 보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교회로서 지켜야 할 복음과 복음에 합당한 삶에 대한 가르침을 주었다. 그 가운데 몇몇 사도의 중요한 가르침을 이 책에서 살펴본다.발간사 / 감수사 / 추천사 / 활용법 Unit 1 지도하시는 하나님(서신서) Session 1 신실하다는 것은 Session 2 십자가 안에서 연합한다는 것은 Session 3 주님 앞에서 공평하며 긍휼을 베푼다는 것은 Session 4 주님이 주신 정체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Session 5 사랑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Session 6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Unit 2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서신서) Session 7 종노릇하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다 Session 8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우리가 다시 하나님과 교제하다 Session 9 육체의 일을 일삼던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다 Session 10 연약했던 우리가 강인해지다 Session 11 탐욕스러웠던 우리가 관대해지다 Session 12 믿음 없던 우리가 믿음으로 충만하게 되다 부록 1 신약성경에 나타난 구약성경의 말씀 / 부록 2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 부록 3 허다한 증인들 / 부록 4 서신서 지도 / 주“《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5 : 하나님의 편지는 복음의 진리로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길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사도들은 다양한 문제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초대교회에 편지를 보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교회로서 지켜야 할 복음과 복음에 합당한 삶에 대한 가르침을 주었다. 그 가운데 몇몇 사도의 중요한 가르침을 이 책에서 살펴본다. 바울 사도는 안디옥 교회에서 베드로가 행한 실수를 예로 들어가며 복음에 합당한 신실한 삶과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복음의 진리를 가르쳐 주었다. 또한 사람들을 따라 분열된 교회에 복음에 근거한 연합을 권고하였고, 교회를 돌보고 이끌어갈 책임이 있는 목사들을 위한 지침을 주었다. 야고보 사도는 교회 안에 있었던 차별의 문제를 지적하며 복음에 합당한 믿음 곧 행함이 있는 믿음을 권면했다. 사도 요한 역시 말만 무성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사랑을 권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상기시키며 이 세상에서 수행해야 할 사명과 바라보아야 할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바울도 보이지 않는 미래 소망을 보게 해 주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썩을 수밖에 없는 피조물도 다 회복될 것이다. 그날까지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빚으시며, 능력을 주셔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분인 예수님을 바라보고 인내하라고 권면한다. 복음의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복음의 진리를 따라 행한다! 본문과 영적 거장들의 명언, 복음적인 핵심 교리, 적용 질문들, 그리고 깊이 있고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 도표화한 부록 자료, 매주 읽을 성경 본문이 실려 있다. 이 성경 본문은《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족 성경 읽기표’). [독자의 needs]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쿠키런 한자런 5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2015.11.30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된다.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하도록 구성하였고,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21장 마법도시로 모이다 22장 달빛술사의 전설 23장 거인의 주먹을 펴라! 24장 물 위를 달리다! 25장 달빛술사 쿠키의 선택 5권 한자 집중 탐구<쿠키런 한자런>의 특징 1. 재미, 감동, 폭소가 있는 한자 학습 만화 귀여운 쿠키런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쉽고 친근하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만화입니다. 2. 에피소드와 밀접하게 결부된 한자로 강한 학습 효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만화를 읽다 보면 크게 강조된 한자의 모양과 음, 뜻이 저절로 학습됩니다. 3. 쉬운 한자부터 차근차근 학습 획이 많고 어려운 뜻의 상급 한자보다는 초급 한자, 초등학생이 접하기 쉬운 한자부터 학습합니다. 4. 반복 학습과 퀴즈로 확실한 암기! 본문 안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한자를 보고 복습하며, 권말의 한자 퀴즈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학 공부의 기초
유유 / 존 루카치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 2018.08.24
9,000원 ⟶ 8,100원(10% off)

유유소설,일반존 루카치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공부의 기초' 시리즈.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과거는 역사이며, 보통 사람의 작은 삶도 역사라고 한다. 인간의 삶 자체가 당대의 역사를 구성하는 요소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역사 인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살펴본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크세노폰에서 시작하는 이 안내서는 고대의 역사의식이 점차 변해 오는 과정과 역사학의 개념 자체가 바뀌는 과정, 역사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논한다. 책 말미에 짧게 위대한 역사 문헌을 더했는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알차게 정리하는 동시에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냥한 조언까지 알뜰하게 담아 두었다.들어가며: 여러분 자신의 역사 역사의 역사 전문 역사학 역사학의 방법 역사를 향한 관심 위대한 역사 문헌 더 읽을거리 주모든 인간의 삶은 역사적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모든 앎이 인간을 알고 자기 자신을 아는 데에서 비롯하므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한 것처럼, 우리 자신을 안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과거를 안다는 뜻이 됩니다. 역사학자인 저자 존 루카치는 이 책 『역사학 공부의 기초』에서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과거는 역사이며, 보통 사람의 작은 삶도 역사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당대의 역사를 구성하는 요소라는 것이지요. 이 책은 그러한 역사 인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살펴봅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크세노폰에서 시작하는 이 안내서는 고대의 역사의식이 점차 변해 오는 과정과 역사학의 개념 자체가 바뀌는 과정, 역사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논합니다. 또한 역사학을 "인간이 다른 인간에 관해 아는 지식"이라고 말하며, 이 범주에 드는 모든 지식을 역사학이라고 받아들이고 역사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에 주목하며 더 관심을 갖도록 부추깁니다. 그리하여 역사에 호기심을 가진 이들을 위해 책 말미에 짧게 위대한 역사 문헌을 더했는데,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20세기까지 알차게 정리하는 동시에 역사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냥한 조언까지 알뜰하게 담아 두었습니다. 이 짧지만 웅숭깊은 책은 독자를 역사 공부로 이끌고자 애쓰는 저자의 작은 초대장입니다. 학문의 기초를 닦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 교양인으로서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학문은 망망대해와 같습니다. 모처럼 큰 결심을 하고 공부라는 항해를 나서도 결심만으로는 너무나 막막하죠.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가야 할 곳도 많아 보이고 그 와중에 종착지가 어디인지도 오리무중입니다. 이럴 때 약도라도 있다면 좀 더 욕심을 내 볼 수 있을 텐데요. 다행히 세상에는 학문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도가 있습니다. 세세한 지도에서부터 방향을 일러 주는 지도까지, 눈을 밝히고 찾아보면 생각보다 꽤 많죠. 1953년에 설립돼 6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미국의 비영리 교육 기관 '대학연구소'(Intercollegiate Studies Institute, 약칭 ISI)에서 펴낸 '주요 학문 안내서 시리즈'(ISI Guides to the Major Disciplines)도 그중 하나입니다. 현재 총 16권이 나온 이 시리즈는 대학생과 일반 독자가 손쉽게 주요 학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집필한 교양서로, 『월스트리트저널』로부터 "이 얇은 책들은 그 자체로 작은 크기의 고전에 가깝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지요. 유유출판사에서는 이 가운데 고전학, 심리학, 역사학, 정치철학, 미국 정치사상 다섯 권을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이 다섯 권 중 앞의 네 권은 서구에서 비롯된 종합 교양을 염두에 둘 때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고, 마지막의 미국 정치사상은 지금의 민주주의를 기초한 미국의 정치사상을 좀 더 비평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세계 최강국 미국의 근원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 입문서 다섯 권이 교양인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완전한 해법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학문을 닦는 방향을 제시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역사를 포함해 모든 것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비룡소 / 장선환 글.그림 / 2012.06.14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장선환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44권. 쥐라기 시대의 작은 익룡 부부가 커다란 공룡 등에 집을 짓기까지의 좌충우돌 모험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 속에 담아냈다.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개성 있는 공룡들과 희한한 식물들, 다양한 곤충들이 어우러진 생생한 장면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쥐라기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하다. 간결하면서도 유머 있는 글과 반복적인 이야기가 과감하면서도 다채로운 화면과 어우러져 아이들을 책 속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더불어 집을 짓기 위해 생사를 넘나드는 작은 익룡 부부를 따라 모험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 쥐라기 시대의 대표적인 공룡 10종을 만나 볼 수 있다.작은 익룡 아누로그나투스 부부의 집짓기 대모험 쥐라기 시대의 공룡 10종을 재미난 이야기로 만나 보자! 참신하고 개성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창작 그림책」시리즈 44번『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는 쥐라기 시대의 작은 익룡 부부가 커다란 공룡 등에 집을 짓기까지의 좌충우돌 모험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 속에 담아냈다. 이 책은 화가이자 일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선환 작가가 지은 첫 번째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정성과 심혈을 기울였다.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개성 있는 공룡들과 희한한 식물들, 다양한 곤충들이 어우러진 생생한 장면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쥐라기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하다. 간결하면서도 유머 있는 글과 반복적인 이야기가 과감하면서도 다채로운 화면과 어우러져 아이들을 책 속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더불어 집을 짓기 위해 생사를 넘나드는 작은 익룡 부부를 따라 모험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 쥐라기 시대의 대표적인 공룡 10종을 만나 볼 수 있다. 후속작으로 백악기 시대의 공룡들과 물속 공룡들이 등장하는 두 권의 그림책이 더 출간될 예정이다. 집을 찾아 떠나는 아슬아슬하고 흥미로운 모험 작은 익룡 부부는 하루 빨리 다시 집 지을 곳을 찾아야 한다. 커다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자그작! 자그작!” 삼나무에 지은 집을 먹어 버렸기 때문이다. 강가에 지을까, 들판에 지을까, 고민하던 익룡 부부는 고민 끝에 커다란 공룡 등에 집을 짓기로 한다. 하지만 공룡 등에 집을 짓는 건 만만치가 않다. 멋쟁이 드리오사우루스는 예쁜 등을 빌려 줄 수 없다며 콧방귀를 뀌고, 음흉한 엘라프로사우루스는 알을 빼앗아 가려고 음모를 꾸미고, 집짓기를 허락한 스테고사우루스 등은 언제 싸움이 일어날지 몰라 위험하다. 알로사우루스는 묻기도 전에 익룡 부부를 잡아먹으려 한다. 공룡 등에 집짓기를 포기할 즈음, 다행히 지친 익룡 부부의 딱한 사정을 듣고 있던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등을 내어준다. 삼나무 집을 먹어 버렸던 바로 그 공룡이다. 작은 익룡 부부는 왜 그렇게 조급하게 집을 지어야 했던 것일까? 그 비밀은 책을 넘기면서 서서히 드러난다. 작가는 가능한 한 아이들이 그림과 상황을 통해 결말을 유추해 보고,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알을 낳기 위해서 집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마지막 장면에 가서야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림책은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읽어 내야 더 재미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준 것이다. 어린 시절 유달리 공룡을 좋아했던 장선환 작가는 어른이 된 후 공룡에 대해 잊고 있다가, 6년 전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다시 공룡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 과정에서 거대한 공룡 등에 작은 익룡들이 함께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 익룡 부부가 커다란 공룡 등에 집을 짓는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묻고 답하는 반복적인 형식과 간결하면서도 각 공룡들의 개성과 특성이 묻어나는 말투를 잘 살려낸 글이 읽는 재미를 준다. 거대한 공룡과 아주 작은 익룡이 서로를 배려하고 어울리게 되는 따듯한 결말은 서로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작은 익룡 부부와 아슬아슬한 모험을 즐기면서 신비로 가득한 쥐라기 시대를 마음껏 상상해 보고, 그 시대를 살았던 공룡과 식물, 곤충 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색연필과 파스텔로 정교하게 그린 생동감 넘치는 그림 따듯한 느낌의 파스텔과 색연필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그린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보다 보면 머나먼 쥐라기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하다. 시끄럽게 떠드는 공룡들의 울부짖음과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공룡들의 다양한 표정과 살아 있는 듯한 몸짓이 생생함을 더한다. 근경과 원경을 넘나드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쥐라기 시대의 희한한 식물들, 다양한 곤충들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배경이 어우러져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10종의 공룡들 외에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오르니톨레스테스’나 ‘콤프소그나투스’ 같은 작은 공룡들과 곳곳에 숨은 곤충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주 보통의 행복
21세기북스 / 최인철 (지은이) / 2021.07.21
18,800원 ⟶ 16,92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최인철 (지은이)
스테디셀러 , 를 잇는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론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는 우리 내면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행복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행복에 관해 연구해온 최인철 교수는 이번 책에서 ‘행복의 평범성’에 주목했다. 이 책의 1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행복의 3가지 변화를 소개하고, 2부는 저자가 느낀 삶에 관한 단상들을 위트 있는 필치로 담아냈다. ‘평범하기에 더욱 소중한 보통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는 진지하지만, 형식은 전혀 무겁지 않다. 삶을 향해 한마디 농담을 던지듯 경쾌하게 풀어낸 글들은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우리는 매일 고민한다. ‘나는 잘살고 있는 것인지, 내 삶은 행복한 것인지’. 정해진 답은 없다.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의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PREFACE 보통주의자의 행복 PART 1 행복에 관한 가벼운 진담 CHAPTER 1 행복의 천재들 ― 평범한 일상을 행복으로 만드는 그들의 비결 행복 천재들의 비밀 병기, ‘그냥’ 행복 천재들은 야구장에 간다 행복 천재들은 좋아하는 것이 많다 행복 천재들은 간섭하지 않는다 행복 천재들에게는 아지트가 있다 행복 천재들은 굳이 알 필요 없는 것들은 모른다 행복 천재들은 여행을 간다 행복 천재들은 오해하지 않는다 행복 천재들은 공격수다 행복 천재들에게는 특별한 4대 보험이 있다 CHAPTER 2 행복의 언더독들 ― 그동안 주눅 들었던 행복의 비주류들이 뜬다 내성적인 사람이 온다 의미형 인간이 온다 흡족(洽族)이 온다 결심하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전성기가 지났을 거라고 불안해하는 사람이 이긴다 절제하는 사람이 이긴다 균형 잡힌 사람이 이긴다 CHAPTER 3 행복의 사도들 ― 도덕과 행복이 분리된 시대, 행복에 품격과 윤리를 더하다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또라이이다 이기적인 사람도 때론 이타적이고 싶다 지지 않는 사람이 싫다 지옥 위에 천국을 세우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타인의 정신세계도 깊다 열린 마음은 깊고 넓고 독보적이다 모든 걸 설명하려 들지 않는 사람이 좋다 자기만의 질문이 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타인도 나만큼은 도덕적이다 당신은 운이 좋았을 뿐이다 희망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PART 2 행복에 관한 진지한 농담 CHAPTER 1 행복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행복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농담 부자가 위험한 이유 행복 천재는 잠꾸러기 사실과 신념은 무승부 행복 천재들의 단어, ‘탓’보다 ‘덕’ 인생의 시크릿 마음의 가난 넘어질 때마다 죽은 자의 선물 Overweight, Overthinking and Overstuff 영감을 받았습니까? 고통에 임하는 자세 ‘나’에서 ‘우리’로 변하는 결정적 순간 희망의 끈 나이 듦: 만병통치약 사랑과 행복의 차이점은 CHAPTER 2 삶을 감탄사로 채우고 싶다면 삶을 감탄사로 채우고 싶다면 상사의 짧은 답 흔치 않은 일 치킨 채식주의자의 행복 조금 아쉬울 때 멈추기 밥만 잘 먹더라 당신은 큰일 났다 봄날의 벚꽃처럼 가끔은 시간을 어겨도 된다 기준을 높여주는 존재 생각의 속도위반 자유자재형 인간 의미의 성공 농담은 관계의 척도 반전의 행복 삶에 밑줄 치기 삶을 마치기 전 마지막 침대에서 6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프레임』, 『굿 라이프』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행복론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새로운 행복의 정의 “행복이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것” 스테디셀러 『프레임』, 『굿 라이프』를 잇는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신작 『아주 보통의 행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론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는 우리 내면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행복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행복에 관해 연구해온 최인철 교수는 이번 책에서 ‘행복의 평범성’에 주목했다.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1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행복의 3가지 변화를 소개하고, 2부는 저자가 느낀 삶에 관한 단상들을 위트 있는 필치로 담아냈다. ‘평범하기에 더욱 소중한 보통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는 진지하지만, 형식은 전혀 무겁지 않다. 삶을 향해 한마디 농담을 던지듯 경쾌하게 풀어낸 글들은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우리는 매일 고민한다. ‘나는 잘살고 있는 것인지, 내 삶은 행복한 것인지’. 정해진 답은 없다.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의 행복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20년간의 행복 연구와 삶에서 마주친 순간들을 가벼운 진담으로 때로는 진지한 농담으로 펼쳐내다 2007년,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우리 사회에 던짐으로써 심리학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프레임』과, 행복과 인간 심리에 관한 10여 년간의 연구를 종합해 펴낸 스테디셀러 『굿 라이프』를 잇는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세 번째 책 『아주 보통의 행복』(21세기북스 펴냄)이 출간됐다. 이 책은 20여 년간 행복에 관해 연구해오며 느낀 생각들을 총정리한 최인철 교수의 행복론이다. 사회 변화에 따른 인간의 심리 변화를 연구해온 저자는,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행복에 관해 다시 숙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행복의 조건이라고 불렸던 외적 요인들이 얼마나 부질없었는지,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설명하며, 우리가 폄하해왔던 삶의 다양한 가치를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행복에 관한 최신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시지는 분명하게 제시하면서도, 그 내용을 무겁지 않게 풀어낸 저자의 내공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일상의 사례들로부터 이야기를 끌어내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에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여느 에세이와는 다를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보통주의자로 살고 싶다” 평범해서 더욱 소중한 ‘보통의 행복’에 대하여 이 책은 “나는 보통주의자로 살고 싶다”는 저자의 고백이 담긴 서문으로 시작한다. 저자가 ‘보통’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한 이유는 “심리학이란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인간에 관한 매뉴얼을 만드는 작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오랜 시간 연구하며 얻은 교훈이 바로 ‘행복의 평범성’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통주의자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전적으로 심리학 덕분이다. 이제는 설렁탕 가게에서도 ‘특’보다는 ‘보통’을 주문할 정도로 보통주의자가 되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거창하지 않다. 타인으로부터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을 때, 무언가를 배워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 때, 열등감 없이 일을 잘 해낼 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믿을 사람이 있다고 안심할 때, 그리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을 때이다. 행복은 존중, 성장, 유능, 지지, 자유와 같은 내면의 욕구에 의해 결정된다. 즉 행복은 지극히 일상에서 경험 가능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동안 소외받았던 행복의 비주류들이 뜬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행복의 개념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다. 1부 ‘행복에 관한 가벼운 진담’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행복의 세 가지 변화를 소개한다. 1) 행복 천재들의 비밀 첫 번째로 ‘행복한 사람의 특징’을 재정의한다. 특히 “이런 사람이 행복하다”라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이야기들이 많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에 무관심한 사람, 매사에 굳은 결심을 하지 않는 사람, ‘그냥’이라는 가치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 천재‘라고 말하며, 행복의 형태가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소개한다. 2) 행복의 언더독이 온다 두 번째 변화는 그동안 주눅 들었던 행복의 비주류들이 어깨를 펼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외향적인 사람이 행복감을 잘 느낀다고 알려져 왔지만,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익숙했던 내향형의 행복도가 더 높았다. 또한 특별하게 즐겁지는 않아도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을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 내세울 만한 소확행은 없지만 일상을 잘 견뎌내고 있는 사람 등 재미보다 의미를 추구하는 삶에도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3) 행복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세 번째 변화는 도덕과 분리된 행복이 아닌, 행복에 품격을 더하는 삶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부의 성장, 지위의 상승만이 아닌 ‘의미의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을 이기는 것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교육받아왔지만, 내가 잘 모르는 영역에서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과감히 질 줄 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2부 ‘행복에 관한 진지한 농담’은 저자가 평소에 느낀 삶에 대한 단상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 간의 대화, 직장 상사와의 에피소드, 여행이 그리운 이유, 농담의 가치, 나이 듦의 지혜 등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놓쳐버릴 수 있는 일상의 순간 속에서 포착해낸 인사이트들은 행복이라는 감정이 절대 거창한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행복해지기 위한 마법은 없다. 저자는 행복에는 사교육도 신비로운 묘약도 없다고 말한다.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곧 행복이다.그냥 선물하는 행위는 우연을 선물하는 행위다. 인간은 우연히 일어나는 좋은 일에서 행복을 느낀다. 행복(幸福)이라는 단어의 한자 풀이가 ‘우연히 일어나는 좋은 일’이라는 점도 우연이 아니다. 행복의 수준은 관계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고, 관계의 수준은 ‘그냥’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아무런 용건 없이도 그냥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당신은 외롭지 않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 천재들의 비밀 병기, ‘그냥’] 우리는 지능이 뛰어난 천재들만 길러낼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의 천재들을 길러내야 한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선호는 선천적이기도 하지만 다분히 후천적이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과 어울리면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살면 좋아하는 것들이 명확해진다. 우리가 서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자식의 학벌이나 통장의 잔고가 아니라 좋아하는 것의 잔고다. [행복 천재들은 좋아하는 것이 많다] 모두가 실시간성에 집착할 때, 한 박자 늦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해야 한다.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켜는 행위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접속하느라 분주한 것 같지만 실은 게으른 것이요, 적극적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것 같지만 실은 단 한 발짝도 세상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 나태다. 바쁨을 위한 바쁨일 뿐이다.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이야말로 세상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관심이다. 행복 천재들의 또 하나의 비밀 병기다. [행복 천재들은 굳이 알 필요 없는 것들은 모른다]
선물하기 좋은 수세미
경향BP / 김윤정, 유인선, 한수진 (지은이) / 2020.10.21
16,800원 ⟶ 15,120원(10% off)

경향BP취미,실용김윤정, 유인선, 한수진 (지은이)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수세미 작품 36가지를 실었다. 친숙한 소재를 귀엽게 표현한 ‘귀염뽀짝 수세미’, 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플라워 수세미’, 폭신폭신한 빵의 분위기를 살린 ‘베이커리 수세미’로 작가별 개성이 돋보이는 수세미를 만날 수 있다. 직접 뜬 예쁜 수세미는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로도 좋다. 작지만 정성이 담겨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개성 있는 수세미 뜨개로 활동하고 있는 수세미 작가 3인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수세미 36가지의 도안을 담았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각 과정 사진과 설명을 친절하게 달고, 동영상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도 수록하여 필요할 경우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수준에 맞춰 수세미 뜨개를 할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수세미 뜨개 도구 코바늘뜨기 기초 뜨기 기호 PART 1. 귀염뽀짝 수세미 designed by 김윤정(정클래스) 1 오렌지 수세미 2 수박 수세미 3 키위 수세미 4 바나나 수세미 5 원숭이 수세미 6 하트 마카롱 수세미 7 하트 상자 수세미 8 민들레씨 수세미 9 꽃 모티브 수세미 10 카라 수세미 11 테이크아웃 커피 수세미 12 꽃 리스 수세미 PART 2. 플라워 수세미 designed by 유인선(뽀랑뜨개) 1 꽃 레이스 수세미 2 내 안의 별 수세미 3 단아한 수세미 4 스텔라 수세미 5 잔잔꽃 수세미 6 해피스마일 수세미 7 휘핑 플라워 수세미 8 꽃마리 수세미 9 만발화 수세미 10 미라클스톤 수세미 11 월령환 수세미 12 코스모스 수세미 PART 3. 베이커리 수세미 designed by 한수진(메리제인) 1 달걀프라이 수세미 2 딸기잼 도넛 수세미 3 링 도넛 수세미 4 머핀 수세미 5 미니 케이크 수세미 6 바게트 수세미 7 베이글 수세미 8 상추 수세미 9 소라빵 수세미 10 식빵 수세미 11 치즈 수세미 12 크루아상 수세미메리제인 & 뽀랑뜨개 & 정클래스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핸드메이드 수세미 기초만 배워도 바로 뜨는 수세미 도안 함뜨 한 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수세미 뜨개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귀염뽀짝 수세미 12 / 플라워 수세미 12 / 베이커리 수세미 12 주방 인테리어 소품이나 핸드메이드 선물로 좋아요 다양한 손뜨개 중에서 수세미 뜨개는 뜨는 시간에 비해 성취감도 크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코바늘과 아크릴 실만 있으면 앉은 자리에서 금세 뜰 수 있고, 재료비가 합리적인 데다 초보자들도 쉽게 뜰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기는 취미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수세미 작품 36가지를 실었습니다. 친숙한 소재를 귀엽게 표현한 ‘귀염뽀짝 수세미’, 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플라워 수세미’, 폭신폭신한 빵의 분위기를 살린 ‘베이커리 수세미’로 작가별 개성이 돋보이는 수세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잠깐 하는 설거지라도 내가 만든 수세미로 하면 왠지 더 즐겁습니다. 직접 뜬 예쁜 수세미는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선물로도 좋습니다. 작지만 정성이 담겨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세미 도안 & 상세한 과정 사진 & QR코드 수록 개성 있는 수세미 뜨개로 활동하고 있는 수세미 작가 3인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수세미 36가지의 도안을 담았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각 과정 사진과 설명을 친절하게 달고, 동영상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도 수록하여 필요할 경우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오렌지, 수박, 키위, 바나나 등의 과일을 비롯하여 꽃마리, 월령환, 코스모스, 머핀, 미니 케이크, 베이글 등 다양한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수준에 맞춰 수세미 뜨개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톰슨이 들려주는 줄기세포 이야기
자음과모음 / 황신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황신영 지음
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인 톰슨이 10일간의 수업을 통해 줄기세포에 대해 강의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줄기세포의 정확한 의미와 종류, 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 줄기세포로 할 수 있는 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첫 번째 수업 세포란 무엇일까요? 두 번째 수업 무엇이 생물의 특징을 결정할까요? 세 번째 수업 아이는 어떻게 생길까요? 네 번째 수업 줄기세포란 무엇일까요? 다섯 번째 수업 각 줄기세포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여섯 번째 수업 줄기세포를 만들어 볼까요? 일곱 번째 수업 줄기세포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여덟 번째 수업 줄기세포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아홉 번째 수업 복제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마지막 수업 복제 인간이 왜 문제가 되죠? ■■■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세포 이야기 줄기세포는 그 효용성 때문에 위대한 10대 과학발견에 속한다.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으로 2004년 2월에는 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복제에 성공하여 전 세계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줄기세포에 관련된 연구 결과 등이 신문과 뉴스에 자주 소개되기 때문에 아마도 줄기세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막상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워낙 줄기세포라는 주제가 최신의 생명공학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으며 더구나 학생들의 경우라면 더욱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줄기세포 연구의 권위자인 톰슨이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10일간의 수업을 통해 줄기세포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줄기세포의 정확한 의미와 종류, 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 줄기세포로 할 수 있는 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썼다. ■■■ 불치병을 치료하는 신비의 줄기세포 대부분의 사람들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아보고, 또한 줄기세포 연구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인간 복제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오해를 알아본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과학기술이 항상 인간에게 유익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인 면을 다룸으로써 과학자의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시대로 나날이 새로운 지식이 늘어나고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학생들이 과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과학 기술의 발달에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I See Grammar Level 3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8.01
11,000원 ⟶ 9,9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책으로,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필수 기초 문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 문법서이다. 문제를 풀며 명사에서부터 문장 형식까지 이르는 모든 기초 필수 문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Unit 1 수량 형용사 Unit 2 비교급과 최상급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1~2) Unit 3 미래시제 Unit 4 진행시제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3~4) Unit 5 조동사 Unit 6 접속사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5~6) Unit 7 동사와 문장 형식(감각동사, 수여동사, 5형식 동사) Unit 8 문장의 종류(명령문, 제안문, 감탄문, 부가 의문문) Grammar Map/ 종합문제(Unit 7~8)잘게 나눠, 한 번에 하나씩, 한 눈에 보며 익히는 초등 영문법 I See Grammar - 초등학생의 영문법 입문을 돕기 위해 긴 설명 대신 그림이나 도식을 보면 한 눈에 이해되는 간결한 설명 - 이미 배운 문법과 배우고 있는 문법을 비교 정리하고, 인지적으로 헷갈리는 문법끼리 연관짓는 문제를 출제하여 진도학습과 복습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구성 - 1, 2, 3 각 레벨 별로 2개월씩, 총 6개월이면 중등 교육과정의 기초 문법까지 완성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영어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 - 문법 용어가 어려워서 문법을 기피하던 초등학생 - 단기간에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문법 교재를 찾는 예비 중학생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