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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크레용하우스 /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편집부 옮김 / 2016.12.27
17,000원 ⟶ 15,3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교양,상식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편집부 옮김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7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룬 시리즈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에서는 막스와 할머니가 함께 유치원에서 집으로 가는 동안 어떻게 교통 질서를 지키며 가는지 따라가 보면서 교통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교통 안전 수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교통 안전-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인도는 안전할까요? 인도로는 보행자만 다닐까요? 차도에서는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요? 길을 건널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신호등 앞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어떻게 건너나요? 여기서 길을 건너도 될까요? 이 그림들은 무슨 표시일까요? 버스와 전철을 탈 때는 어떻게 하나요? 어린이가 차를 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교통 규칙을 안 지키고 있을까요?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할까요? 도로에서 놀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해요!자동차가 많은 바깥은 위험해요! 교통질서를 잘 알고 실천한다면 안전하게 바깥에서 놀 수 있을 거예요.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 도서 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독자 대상은 6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입니다.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안전하게 길을 다니려면 어떤 것을 알고 지켜야 할까요? 길을 건널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신호등은 어떻게 보는 걸까요? 인도는 안전할까요? 어린이들은 어디에서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타야 할까요? 왜 차도를 건널 때 손을 들어야 할까요? 막스와 할머니가 함께 유치원에서 집으로 가요. 어떻게 교통 질서를 지키며 가는지 따라가 보면서 아이들은 교통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통 안전 수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부
큰나 / 제롬 뤼예 글, 김화영 옮김 / 2007.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큰나창작동화제롬 뤼예 글, 김화영 옮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화영 교수가 유려한 번역으로 유럽의 우수한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서정적이며 철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엄선했다. 한편 번역자가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직접 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독한 먹보인 우부가 왕이 되어 온 세상 사람들을 다 먹어치워 버렸다. 하지만 우부는 너무 많이 먹어 결국 먹은 것을 모조로 토해 냈다. 모두가 다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모두가 다 우부에 대해 잊어버렸다. 오직 나만 빼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이 나라의 이야기꾼이 되었던 것이다.■ 어려서 만나는 명문장 그림동화 시리즈 어려서부터 만나야 하는 명문장은 풍부한 감성과 우수한 표현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김화영 선생님이 우리말의 맛을 살린 보석 같은 번역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그림동화 시리즈입니다. 더불어 깊은 여운이 남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서정적인, 철학적인 동화의 참맛을 알려줍니다. ■ 또 하나의 감동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화영 선생님이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손수 쓰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폭을 넓혀줍니다.
베트남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시원스쿨닷컴 / 이정원 (지은이) / 2023.12.29
23,700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이정원 (지은이)
베트남어 기초 학습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시원스쿨어학연구소에서 연구 개발한 교재다. 본 교재는 발음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원어민의 음원과 함께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는 『베트남어 진짜학습지 발음편』과 각 과의 핵심 단어를 학습하고→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회화문으로 말하기 연습을 하며→핵심 문법 설명으로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 핵심 표현으로 베트남어의 구조를 저절로 습득할 수 있는 『베트남어 진짜학습지 기초편』으로 구성하였다.베트남어 진짜학습지 발음편 DAY 01 베트남어의 성조 DAY 02 베트남어의 단모음 DAY 03 베트남어의 복모음 DAY 04 베트남어의 자음 ① - 단자음 DAY 05 베트남어의 자음 ② - 복자음 DAY 06 베트남어의 받침 체계 베트남어 진짜학습지 기초편 DAY 01 나는 잘 지내. DAY 02 너 커피 마실래? DAY 03 제 이름은 란이에요. DAY 04 너 잘로 계정 있어? DAY 05 너 어디 가? DAY 06 너 어디에서 먹을 거야? DAY 07 너 분짜 먹는 것 좋아해? DAY 08 너는 학생이야? DAY 09 네 생각에 123 치킨집 어때? DAY 10 우리 택시 탈까, 아니면 오토바이 탈까? DAY 11 반쌔오는 어떻게 먹어? DAY 12 지금 1시야. DAY 13 너 오토바이 탈 줄 알아? DAY 14 우리 언제 갈까? DAY 15 너 언제 집에 갔어? DAY 16 60,000동이면 약간 비싸네요! DAY 17 너는 중국에 가 본 적이 있어? DAY 18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DAY 19 방금 시장 다녀왔어요. DAY 20 저 쎄옴 기다리고 있어요. DAY 21 곧 설날이야. DAY 22 오늘 저녁에 같이 놀러 가려고 해. DAY 23 어제 저녁부터 배가 아파요. DAY 24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워요.★ 이 책의 특징 ① 하루 10분!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누구나 쉽게 베트남어 학습 가능! 하루 한 과!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발음→기초까지 누구나 쉽게 단계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② 베트남어의 기본인 성조, 모음, 자음 학습으로 베트남어 기본 다지기! 베트남어 발음의 기본인 성조, 모음, 자음 등을 학습하고, 한국인이 쉽게 틀리는 발음 연습을 통해 정확한 베트남어 발음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③ 단어-회화-문법-말하기의 체계적인 학습으로 베트남어 완벽 학습!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모든 영역을 다양하게 학습하여 베트남어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④ 워크북을 통한 철저한 확인 학습! 학습한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듣기, 쓰기, 말하기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베트남어 실력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 쓰기 노트 매 과에서 학습한 단어와 문장을 직접 쓰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스마트 폰으로 책 속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보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원어민 MP3 음원 무료 다운로드 원어민 MP3 음원을 들으며 베트남어 듣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MP3 음원은 시원스쿨 진짜학습지홈페이지(daily.siwonschool.com) 접속 > 학습지원 > 공부 자료실에서 음성강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시간이 없어요! 베트남어 배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베트남어 공부를 포기했던 이유 이제 시원스쿨 베트남어 진짜학습지에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베트남어 진짜학습지』로 베트남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해 보세요! ■『베트남어 진짜학습지』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발음부터 실생활과 밀접한 회화문까지 다양한 학습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회화문 속 단어부터 문법, 표현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친절한 설명을 제시하여 혼자서도 무리 없이 베트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언어의 기본은 복습입니다. 학습한 내용을 듣고, 쓰고, 말하며 절대 잊어버리지 않게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의 베트남어 실력을 UP! 시킬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베트남어 진짜학습지 발음편』 ㆍ오늘의 발음 에서는 베트남어 발음의 기본인 성조, 모음, 자음 등에 대한 기본 개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ㆍ오늘의 발음 연습① 에서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며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삽화와 함께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의미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ㆍ오늘의 발음 연습② 에서는 베트남어를 직접 따라 쓰며 발음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 진짜학습지 기초편』 ㆍ오늘의 단어 에서는 학습자들이 따로 단어를 찾아볼 필요 없이 각 과의 핵심 단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앞에서 학습한 단어를 문제를 풀어보며 베트남어와 뜻을 기억할 수 있도록 복습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ㆍ오늘의 회화 에서는 뻔한 표현이 아닌 재미와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대화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에서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관련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본문의 내용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습니다. ㆍ오늘의 표현 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과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활용도 높은 예문을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에서는 앞에서 배운 문법과 관련된 문장을 제시하여 베트남어 말하기 연습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군이야기
웅진주니어 / 정하섭 엮음, 임춘희 그림 / 2008.12.31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옛이야기정하섭 엮음, 임춘희 그림
단군 신화를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단군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 근원이 되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따라가며 보여준다. 이야기로서의 재미가 살아 있는 단군 신화를 위해 서사 구조가 가장 명확히 드러나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글 작가는 단군 신화를 천상과 지상이 연결되고, 어지럽고 혼란스럽던 땅이 평온해지며, 곰이 사람으로 변하고 마침내 하늘과 땅의 결합으로 단군이 탄생하는 신비로운 이야기로 엮어냈다. 글은 어떤 장식이나 현란한 수사도 없다. 마치 마주 앉아 듣는 이야기처럼 편안하게 흘러 이해하기 쉽다. 그림 역시 이야기의 각 장면을 구체적인 인상으로, 때로는 분위기를 살린 추상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했다. 무엇보다 각 인물들의 구체적인 형상화, 그 대담함이 눈에 띈다. 작가는 다른 어떤 설명보다 각각의 존재 자체를 온전히 그들의 얼굴에 담아 독자와 마주보게 하고자 했다.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땅 첫 건국 신화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처음 생긴 나라는 단군이 세운 조선이라는 나라야. 조선은 ‘갓 떠오른 아침 해처럼 맑은 나라’라는 뜻이지. 그 나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들어볼래? 꼭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이 땅의 첫 나라 이야기‘단군 신화’ 신화는 인간과 우주, 인간의 삶에 대한 가장 오래된 이야기이다. 우주와 인간, 문화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신화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이렇게 우리의 생각과 삶의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신화 가운데서도 단군 신화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또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것은 단군 신화가 우리에게는 뿌리와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 땅에 처음 둥지를 틀고 살았던 이들의 근원은 어디인지, 이 땅의 첫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하는 이야기는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열쇠일지도 모른다. 이 책 [단군 이야기]는 단군 신화를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한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열풍이 성인과 아동 출판 시장을 휩쓸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들려줄 수 있는 우리 신화는, 아니 우리 신화의 주인공 이름이라도 꼽아본다면 몇이나 될까? 오랜 시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 사이에서 다져지고 전해진 이야기라면 틀림없이 그 사람들의 마음결에 하나로 흐르는 정서와 가치관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먼저 만나는 우리 땅 첫 나라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이야기, 우리 신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런 신화에 대한 관심은 시간을 거슬러 우리네 삶과 존재에 대해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작은 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야기’로서의 신화, 신비로운 기운이 넘치는 단군 이야기 신화는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단군 신화 역시 학자들마다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내 놓는다. 단군 신화를 시대사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며 씨족 사회가 계급 국가로 변화해 가는 과정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사회경제사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단군 신화를 통해 고대 국가의 형성과 그 사회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단군 이야기는 어떠해야 할까, 그림책으로 보는 단군 신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전에 그림책으로 출간된 단군 신화 중에는 이 이야기의 해석과 의미에 집중해 수렵 생활에서 농경 생활로의 이행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책도 있었다. 이렇게 역사 속에서 단군 신화를 조명해 보는 그림책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 책 는 신화를 처음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말 그대로 ‘이야기’로서 단군을 보여주고자 했다. 여기서 ‘이야기’란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 의미나 상징을 실증적이고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화’라는 이름이 가진 힘을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신비하고 초경험적인 현상, 그 자체로 거룩하고 환상적이며 힘이 넘치는 이야기로서 단군 신화를 살려내고자 했다. 단군 신화를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난 이야기로서의 단군 신화가 우리 신화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환인, 환웅, 웅녀 그리고 마침내 단군이 탄생하기까지 이 책은 단군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 근원이 되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따라가며 보여준다. 이야기로서의 재미가 살아 있는 단군 신화를 위해 서사 구조가 가장 명확히 드러나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하늘의 왕이었던 환인, 인간 세상에 뜻을 두고 땅으로 내려온 하늘 왕의 아들 환웅, 곰이었으나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마침내 인간 여자가 된 웅녀, 그들이 존재를 드러내고 서로 만나고 연결되면서 마침내 단군이 탄생하고 그가 이 땅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우기까지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글 작가는 단군 신화를 천상과 지상이 연결되고, 어지럽고 혼란스럽던 땅이 평온해지며, 곰이 사람으로 변하고 마침내 하늘과 땅의 결합으로 단군이 탄생하는 신비로운 이야기로 엮어냈다. 글은 어떤 장식이나 현란한 수사도 없다. 마치 마주 앉아 듣는 이야기처럼 편안하게 흘러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그 간결함과 차분함 속에 묵직한 저력이 느껴져 오랫동안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간결하면서도 신비로운 기운이 넘치는 이야기는 단군 신화를 처음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리 겨레의 시작과 이 땅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태고의 신비를 담고 있는 강렬한 인상의 그림 표지를 보자. 해사한 소년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조용하고 온화하지만 또한 속 깊은 곳의 강인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바로 소년 단군의 모습이다. 단군이 세운 조선, 그 이름의 의미는 ‘갓 떠오른 아침 해처럼 맑은 나라’이다. 그러고 보니 조선이라는 이름의 의미도 이미 그 얼굴에 다 담겨 있는 듯하다. 단군을 이렇게 소년의 얼굴로 형상화한 과감함과 자신감, 또한 그 얼굴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가 이 책의 그림을 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그림은 강렬하다. 그리고 신비로운 힘이 넘친다. 단군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표현해 낸 그림들은 한 장 한 장이 그 자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한참을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림을 맡은 임춘희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정받고 있는 서양화가로,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인상적으로 펼쳐 보였다. 그림 작가는 이야기의 각 장면을 구체적인 인상으로, 때로는 분위기를 살린 추상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했다. 무엇보다 각 인물들의 구체적인 형상화, 그 대담함이 눈에 띈다. 작가는 다른 어떤 설명보다 각각의 존재 자체를 온전히 그들의 얼굴에 담아 독자와 마주보게 한다. 그 자체가 빛인 하늘의 왕 환인, 인간 세상을 보며 고뇌하는 영웅 환웅, 인간이 되고자 한 곰과 인고의 시간을 거쳐 곰에서 변한 여자, 그리고 아침 해 같은 아이 단군까지 작가가 그려낸 각 인물들은 말없이 독자를 응시하지만 그 얼굴 속에는 그들의 지닌 의미와 상징과 힘이 단숨에 느껴진다. 또한 하늘의 아들이 많은 신을 거느리고 땅으로 내려오고, 또 그가 어지럽고 혼란한 세상을 정돈해 가는 이야기들은 그 분위기를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추상적인 문양과 색의 이미지로 때로는 구름과 바람과 비의 신이나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나무로 상징되며 독자의 마음속에 또 다른 이미지의 확장과 울림을 남긴다. 느끼고, 상상하고, 생각하고, 확장하게 하는 예술성 높은 그림으로 인해 이 책 [단군 이야기]는 신화의 힘이 느껴지는, 태고의 원시적인 힘과 신비로움이 넘치는 그림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환웅은 함께 땅으로 갈 신들을 모았어.그러자 삼천 명이나 되는 신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어.그 가운데에는 비를 다스리는 신 우사,구름을 다스리는 신 운사,바람을 다스리는 신 풍백도 있었지.- 본문 중에서
대전환
사계절 / 앨프리드 맥코이 (지은이), 홍지영 (옮긴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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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앨프리드 맥코이 (지은이), 홍지영 (옮긴이)
미국 세기의 화려한 막이 오른 1945년 태어난 앨프리드 맥코이는 예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베트남전쟁에 파병된 미군 병사들 사이의 헤로인 중독 문제를 연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병사들의 일탈 행위로 알려졌던 약물 중독이 CIA를 주축으로 하는 미국 정부와 동남아시아 군벌, 게릴라 조직 등이 겹겹이 얽힌 거대한 사업의 한 부분이었고, 또한 이것이 21세기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전 세계에서 벌이는 비밀공작의 기원을 형성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로써 시작된 맥코이의 연구는 지난 40여 년간 동남아시아의 베트남과 필리핀, 북중미의 쿠바, 중동의 이라크와 중앙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미국제국’을 추적했다. 그렇게 닿은 패권의 민낯은 미국이 한 수 한 수 전략적 선택을 거듭할 때마다 세계 곳곳에서 광기 어린 독재자가, 소총을 든 게릴라 소년이, 그리고 분홍색 양귀비꽃이 피어오르는 장면일 뿐이다. 맥코이는 『대전환: 2030 미국 몰락 시나리오』에서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뒤인 2030년이면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가 끝날 것이라는 징표들을 좇으며, 1890년대의 미국스페인전쟁부터 양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21세기 사이버·우주전쟁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미국제국이 걸어온 한 세기를 돌아본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모든 제국이 그러했던 것처럼 미국제국 또한 걷게 될 몰락의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마침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첩보기관의 비밀작전, 해외 군사기지 건설, 토착 엘리트 및 마약 카르텔과의 유착, 심문과 고문,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감시와 사찰 등 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더 이상 패권을 유지할 수 없게 될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서문 | 미국의 힘과 나의 삶 7 1부 미국제국의 이해 1장 세계섬과 미국의 부상 45 지정학의 창시자 핼퍼드 매킨더 47 브리타니아, 바다를 지배하다 51 미국의 지정학 전략 56 미국제국에 관한 수십 년간의 논의 63 열대섬 제국 73 세계 패권국으로 부상 79 미국의 세기 유지 전략 88 2장 우리 편 개자식들: 미국과 독재자 95 군사 독재와 손잡다 97 사이공의 우리 편과 ‘카불시장’ 101 중동 위기 110 후퇴의 전조 117 3장 비밀공작의 지하세계 121 지하세계의 성장 125 중앙아메리카 개입 129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을 이긴 분홍꽃 136 테러와의 전쟁: 2001~08년 143 아프가니스탄 개입: 2009~16년 148 전쟁의 교훈 154 2부 미국의 생존 전략 4장 글로벌 감시국가 159 제1차 정보혁명 161 식민지 실험실 164 부메랑 효과 168 전산화된 정보관리 체제 173 오바마 행정부의 사찰 178 정보와 미국 지배의 미래 189 5장 고문과 제국 195 심리적 고문의 역사 197 면죄부 208 선례들 221 6장 총검과 전함의 시대를 넘어: 펜타곤의 비밀병기 229 시련 233 테러와의 전쟁 244 트리플 캐노피 262 로봇 정보관리 체제 271 3부 미국 쇠퇴의 역학 7장 그레이트 게임 279 오바마의 대전략 292 지정학의 대가들 301 엘리후 루트: 미국 패권의 설계자 303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제국의 파괴자 307 버락 오바마: 글로벌 헤게모니의 수호자 309 비전의 한계 313 8장 미국 세기의 종말 시나리오 326 세계질서: 현 상황 331 변화하는 세계질서: 2030년 시나리오 334 경제 하락: 현 상황 338 경제 하락: 2030년 시나리오 343 군사적 재난: 현 상황 346 군사적 재난: 2020년 시나리오 347 3차 세계대전: 현 상황 350 3차 세계대전: 2030년 시나리오 352 기후변화: 현 상황 358 기후변화: 2040년의 시나리오 364 변화하는 세계 365 감사의 말 369 주 372“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의 종말 2010년 진보 언론 매체인 에 미국의 충격적 몰락을 예상하는 칼럼 한 편이 공개되었다. 미국 유수의 정치가와 평론가들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현상 유지’ 또는 ‘천천한 연착륙’을 이야기할 때, 칼럼은 “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며 미국의 완전한 몰락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칼럼을 쓴 주인공은 위스콘신대학 매디슨캠퍼스의 역사학 석좌교수 앨프리드 맥코이. 1945년 미국이 ‘승리’를 선언하며 세계의 가장 선두에 선 해에 태어난 그는 이후 미국이 패권을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벌인 숱한 전쟁과 공작을 연구하며 이 악랄한 ‘현대 제국’의 역사를 파헤쳤다. 산더미처럼 쌓인 정보기관의 기밀문서와 의회위원회 자료 속에서, 또한 수년에 걸친 현지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그가 확인한 미국은 자유와 정의의 파수꾼이 아니라 ‘제국’ 그 자체였다. CIA의 비밀공작과 첨단 과학기술의 군사화를 통해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는 미국은 세계의 경찰인 체했으나 무도했고, 세계의 은행인 체했으나 횡포했으며, 세계의 재판관인 체했으나 불의했다. 그 결과 오늘날 미국은 세계의 질서와 경제 변화를 중재하고, 군사적 대치와 3차 세계대전 가능성을 막고, 기후변화에 대처할 힘을 상실했다. 『대전환: 2030 미국 몰락 시나리오』(원제: In the Shadows of the American Century)는 미국제국이 걸어온 역사를, 그리고 고집과 오판을 거듭하며 기어이 몰락을 향해 걸어갈 미래를 추적한다. 제국은 매우 섬세한 힘의 생태계를 바탕으로 하기에 어떤 문제가 임계점을 넘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무너진다. 포르투갈은 1년, 소련은 2년, 프랑스는 8년, 오스만제국은 11년, 영국은 17년 만에 완전히 해체되었으며, 미국은 십중팔구 2003년을 기점으로 27년 후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침략을 미국 몰락의 시작점으로 지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도시가 불타고 시민이 학살당하는 참극 속에서 몰락했던 과거의 제국들과 달리 21세기 제국의 붕괴는 경기 위축이나 사이버 전쟁 같은 보이지 않는 촉수에 의해 상대적으로 조용히 진행될 것이다. _327쪽 끝없는 전쟁의 세기: 미국 세기의 다른 이름 1904년 1월 런던정치경제대학 학장인 핼퍼드 매킨더가 「역사의 지리적 추축The Geographical Pivot of History」이라는 대담한 논문을 발표했다. 핵심은 세계 패권의 미래는 해상 운송로 통제가 아니라, 광대한 ‘유로아시아Euro-Asia(유라시아)’를 통제하는 데 달려 있다는 것. 그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유라시아) 심장 지역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섬을 지배하고, 세계섬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미국은 20세기 내내 매킨더의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한 국가였다. 1898년 미국스페인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은 고립주의를 고수하던 나라에서 태평양의 하와이와 괌, 필리핀 등과 대서양의 푸에르토리코 같은 섬들을 점령하며 식민제국으로 급속히 변화했다. 미국은 앞선 제국들처럼 식민지를 직접 지배하지 않고 현지 엘리트층을 포섭한 뒤 그들에게 통치를 위탁했다. 대신 미국은 ‘자문위원’이나 ‘고문’ 등으로 불린 민간 전문가를 식민지로 보내 치안, 공중보건, 국방 등 각 분야의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의 목표는 거대해진, 그리고 앞으로 더욱 거대해질 자신의 제국을 효과적으로 통치하는 것이었다. 이 시기를 거치며 소규모 방위군에 불과했던 미군은 강력한 연방군대로 바뀌었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따라 전 세계에 펼쳐진 식민섬에 미군의 군사기지가 설치되었다. 또한 미국은 필리핀에서 자신들의 정보 기술과 스페인의 치안 유지 방식을 결합하여 막강한 힘을 가진 필리핀경찰군을 창설해 반란과 저항 세력을 질식시킨 광범위한 감시와 사찰을 벌였다. ‘식민지 엘리트를 통한 대리 통치’, ‘강력한 군대와 해외 군사기지’, ‘안보기구의 감시·사찰’은 향후 100년간 미국의 세기를 지탱한 기둥이자 미국 패권의 칼날이 되어 전 세계를 휩쓸었다. 미국은 이 칼날로써 유라시아 양단을 포위하는 데 성공했고 첫 번째 세계대전을 거치며 성장했으며, 두 번째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마침내 세계제국 영국의 자리를 대체했다. 이후 시작된 냉전은 미국이 세계 유일의 패권국가로 우뚝 서는 무대였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벌인 전쟁, 페르시아에서 벌인 두 차례의 전쟁, 그리고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르기까지, 승리 없는 전쟁을 반복하며 스스로 패권을 갉아먹었다. 내가 살아온 내내 미국은 전쟁 중이었다. 단기전, 장기전, 세계대전, 냉전, 비밀작전, 마약과의 전쟁, 테러와의 전쟁…. 이름과 적은 다르지만 늘 전쟁이 이어졌다. … 패권을 수호하고 확장하기 위한 전쟁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성격을, 다시 말해 미국 정치와 정부의 우선순위, 그리고 미국인의 사고방식을 결정했다. 미국의 이상이 고대 아테네처럼 시민과 동맹 도시국가의 자부심을 고취하여 세계를 통치하려는 꿈에 닿아 있었다면, 현실은 아이들을 전쟁 도구로 기르고 그로 인한 고통은 외면한 스파르타에 가까웠다. 온 세상을 제패하려는 욕망은 미국을 잇따른 전쟁으로 끌고 갔다. _7쪽 비밀공작, 고문, 마약 밀매: 현대 제국의 첨병 미국이 필리핀에 건설한 감시국가 체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국내로 고스란히 이식되었다. 1917년 4월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은 곧 필리핀 식민지의 치안 체계를 본뜬 군사정보국과 육군 헌병대를 신설했고, 이것이 현대 미국의 대표적 정보기구인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으로 이어졌다. 이후 100년간 두 조직을 비롯한 미국 정보기관의 규모는 날로 비대해져서, 현재 약 85만 명의 요원과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운용하며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의 뒤를 잇는 ‘제4의 권부’로 자리 잡았다. 특히 CIA는 이탈리아에서 8번, 일본에서 5번, 그리고 칠레와 니카라과에서 다수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열린 선거에 최소한 81차례 개입하고, 콩고민주공화국의 모부투 세세 세코,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지원하는 등 전 세계 주권국 가운데 4분의 1이 넘는 나라에서 군사 쿠데타를 획책하며 패권의 첨병으로 활약했다. 이 과정에서 CIA가 개발하고 ‘강화된 심문 기법’이라고 이름 붙인 고문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2004년 CBS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이 공개한 아부그라이브 수감자 학대 사진을 통해 CIA가 성적 학대와 워터보딩(물고문), 신체의 자유 박탈 같은 고문 기법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미 국방부는 이를 ‘소수의 개인이 저지른 일탈 행위’로 묵인했다. 오바마 대통령 또한 2009년 5월 아부그라이브 수용소 사진을 더 이상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수용소 학대는 “과거에 소수의 개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을 되풀이하고 고문 가해자들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또한 CIA는 베트남전 기간에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1980년대에 니카라과와 온두라스에서, 그리고 1979년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의 마약 밀매를 용인하고 심지어 지원하기도 했다. 마약 밀매를 통해 비밀공작 자금을 조달한다는 전략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을 축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란-콘트라 스캔들을 촉발하고 탈레반 반군을 성장시켰으며 미국 사회에 크랙 코카인을 퍼트리는 등 더 큰 충격을 불러오며 완전히 실패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개입한 지난 40년간 워싱턴의 군사작전은 오직 중앙아시아의 아편 밀매 카르텔과 충돌 없이 공존했을 때만 성공을 거뒀으며, 그렇지 않을 때는 어김없이 실패했다. 1979년 미국이 처음으로 아프가니스탄에 개입했을 때, 아프가니스탄 내 친미 세력은 갈수록 성장하는 마약 사업을 통해 소련에 대항할 자금을 확보했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이래 15년이 지나도록 미군이 탈레반을 평정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헤로인 밀매를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봄마다 눈이 녹으면 분홍색 양귀비꽃이 들판을 덮었고, 양귀비 수확이 끝나면 탈레반의 금고가 가득 찼으며, 외딴 시골 마을에서 솟아난 10대 소년병들이 게릴라군에 합류했다. _137쪽 곧 시작될 미래: 2030 미국 몰락 시나리오 현재 세계의 양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지정학 전략을 개발하여 패권 투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유라시아에 거대한 가스관과 철도를 건설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하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을 주도하면서 아시아-유럽-아프리카로 이어지는 세계섬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의 대외 전략을 ‘아시아 회귀’로 전환하고, 일방적인 군사행동 대신 다자주의에 입각한 안보 협력을 통해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고자 했다. 또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무역을 미국에 포섭하려 시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권의 향방을 시사하는 경제, 교육, 기술, 군사 데이터 속에는 미국의 패배를 가리키는 수치들이 늘어나고 있다. 2030년경 미국은 경제생산량에서 중국에 이어 2위로 밀릴 것이고, 그로부터 20년 뒤에는 인도에도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 과학 혁신 분야에서도 2030년경 중국에 선두를 빼앗길 것이다. 또한 미래에 벌어질 중국과의 전면전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는 보고서가 백악관과 연방정부 각 부처에 계속 쌓이고 있다. 이와 같은 자료에 근거해 맥코이는 2030년 미국의 패권이 몰락하는 다섯 개의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첫째는 세계 무대에서 미국의 리더십이 추락하는 시나리오다. 경제 침체와 트럼프의 집권이 계속되고 미국의 독자주의가 강화되면서 더 이상 미국의 뜻이 UN은 물론 각국과 맺은 군사·경제협정에도 일방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앞으로의 세계가 강력한 패권국에 의존하지 않고 다자적 거버넌스, 자유무역, 인권, 그리고 주권 존중이라는 핵심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온건한 미래와 자살폭탄 테러와 슬럼화된 도시가 일상이 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이 시나리오 안에 공존한다. 둘째는 경제 하락 시나리오다. 미국의 셰일 혁명은 실패한다.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는 중국에 뒤처지고, 달러는 준비통화 특권을 상실한다. 2020년대를 거치며 대부분의 미국인은 물가 상승, 실질 임금 하락, 국가 경쟁력 퇴보로 고통받는다. 중동과 중앙아시아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미국은 전쟁에 계속 재정을 쏟아붓는다. 국내 복지에 드는 비용이 치솟고 국방에 쓸 돈은 점점 달리는 가운데, 전 세계 총생산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파르게 하락한다. 셋째와 넷째는 군사적 재난과 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로, 이라크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북아프리카와 이란, 한반도와 남중국해 등 곳곳에 갈등의 불씨가 도사린다. 대부분의 경우 미국제국은, 때로는 총성 한 방 울리지 않고 패배한 채 역사의 뒷길로 사라진다. 마지막 시나리오는 기후변화다. 이미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된 이 시나리오는 미국의 위상에 그 무엇보다 큰 변화를 불러온다. 2016년 9월 미국 국가정보위원회는 향후 20년간 점진적으로 진행될 기후변화가 미국의 경제와 국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뉴올리언스에서만 400억 달러 규모의 재산 피해를 끼쳤으며, 2012년 허리케인 샌디는 뉴욕시에 최소 500억 달러의 피해를 초래했다. 앞으로 기후변화가 초래할 문제를 예방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천문학적 비용을 고려할 때, 미국이 패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난망하다.1장. 세계섬과 미국의 부상광대한 유라시아를 좌우에서 공략하는 전략에 따라 … 일본에서 오키나와를 거쳐 필리핀까지 3,000킬로미터에 걸친 군사기지를 확보한 워싱턴은 태평양 연안을 북미 대륙을 방어하고 유라시아 대륙을 통제하는 지정학적 거점으로 삼았다. … 그다음으로 미국의 외교관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1949년), 중동조약기구(METO, 1955년),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 1954년)를 결성하여 대륙 포위망을 한 겹 더했다. 이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는 28개국이 가입한 기구로 성장하여 유럽 안 미군기지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동맹으로 자리 잡았다. … 미국이 주도하는 강력한 다자 협정이 부재한 아시아에서 워싱턴의 입지는 태평양 연안국과 맺은 4개의 양자 협정, 즉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태평양안전보장조약(앤저스ANZUS 조약, 1951년), 필리핀상호방위조약(1951년), 미일안전보장조약(1951년), 그리고 한미상호방위조약(1953년)에 달려 있었다. … 2003년 미국이 다시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 역사가 폴 케네디는 매킨더의 100년 전 논문을 다시 꺼내어 이 군사적 재난을 설명했다. “현재 유라시아 주변 지역에 배치된 수십만 명의 미군 병력으로 볼 때 워싱턴은 ‘역사의 지리적 추축’을 통제하라는 매킨더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로부터 채 10년도 지나지 않아 이라크전쟁은 대담한 지정학적 전략이 아니라 소련의 심장 지역을 공격하기로 한 독일의 파멸적 결정에 더 가까워 보였다. 이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역으로 확산된 미군기지는 마치 영국제국이 북서변경주에 주둔지를 건설했듯이 유라시아 심장 지역의 가장자리에 거점을 마련하려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시도를 가시적으로 보여주었다. 2장. 우리 편 개자식들: 미국과 독재자미국은 민주주의 원칙을 보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리 편 지도자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면서, 많은 경우 자국보다 워싱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지도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그리고 이것을 미국의 지배력을 키우고 세계의 향방을 좌우하는 지렛대로 삼았다. … 워싱턴은 전 세계에 막대한 군사 원조를 지원하면서 미국 고문과 각국 장교 사이에 끈끈한 유대를 형성했다. 종속국 지배층이 충분히 ‘종속적’이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미국 고문단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할 만한 인물을 새로 점찍었다. 민정 대통령이 반기를 들면 CIA는 믿을 만한 군인에게 쿠데타를 사주하기도 했다. 응오딘지엠(베트남)과 카르자이(아프가니스탄)의 사례에서 보듯 그때나 지금이나 워싱턴과 제3세계 독재자 사이의 동맹에는 자멸의 패턴이 내재되어 있다. 워싱턴과 자국민의 요구 사이에서 갈등하던 지도자들은 결국 어느 한쪽도 만족시키지 못했다. … 애초에 워싱턴은 고분고분 말을 잘 들을 인물을 종속국 지도자로 선택한다. 종속국 지도자는 정권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데 강대국의 후원이 필수적이기에 워싱턴과 손을 잡는다. 정권을 잡은 종속국 지도자는 보잘것없는 정치자본을 총동원하여 워싱턴의 요구를 최우선시할 수밖에 없다. 정권이 미국의 눈치만 보다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지 못한 결과, 응오딘지엠은 사이공 대통령궁에 고립되었고 카르자이는 카불에 갇혔다. 두 사람이 강력한 종주국의 요구와 국민의 요구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빠진 사이 게릴라 세력이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의 시골 지역을 장악했다.
흔한남매 흔한 게임 2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권나혜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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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예술,종교흔한남매 (원작), 권나혜 (글), 도니패밀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두뇌를 깨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두뇌 액티비티 코믹 북’ 시리즈이다. 흔한남매와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손에 땀을 쥐는 재미는 물론, ‘판단력’과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 등을 기를 수 있다. 《흔한남매 흔한 게임 2》에서는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진 흔한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막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우승하면 무슨 소원이든 빌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참가를 결심한 흔한남매는 그곳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게 된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흔한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자.프롤로그 8 STAGE 1. 또다시 시작된 게임 16 STAGE 2. 치열한 레이스 40 STAGE 3. 벼랑 끝의 흔한남매 68 STAGE 4. 마지막 승부 94 STAGE 5. 우승을 향해 122 에필로그 148판단력x집중력x사고력x관찰력 LEVEL UP!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두뇌 액티비티 북! 《흔한남매 흔한 게임》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두뇌를 깨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두뇌 액티비티 코믹 북’ 시리즈입니다. 흔한남매와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손에 땀을 쥐는 재미는 물론, ‘판단력’과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 등을 기를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게임 속으로 떠나 볼까요? 유튜브 288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88만 명, 누적 조회 수가 38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 《흔한남매 흔한 게임 2》에서는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진 흔한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막에서 열리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우승하면 무슨 소원이든 빌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참가를 결심한 흔한남매는 그곳에서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게 되지요.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흔한남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 보세요!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두뇌 액티비티! 서바이벌 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3라운드에 걸친 대결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각 라운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경쟁자를 물리치는 것은 물론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두뇌 활동을 통해 미션을 해결해야 하지요. 흔한남매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관찰력, 집중력, 추리력, 사고력이 저절로 길러진답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 이 책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집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무사히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서바이벌 게임에서 우승할 수 있을지는 모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숨겨진 단서를 보여 주는 특수 돋보기! 이 책에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특수 돋보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만화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낙서로 가려진 단서에 빨간 특수 돋보기를 대어 보세요. 숨겨진 단서와 비밀이 나타난답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2호
을파소 / 스텔라 거니 (지은이), 매튜 호드슨 (그림), 조은영 (옮긴이), 이강환 (감수)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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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자연,과학스텔라 거니 (지은이), 매튜 호드슨 (그림), 조은영 (옮긴이), 이강환 (감수)
경제, 음식, 건강 & 미용, 환경, 스포츠 등 지구 곳곳에 사는 땅 위에 살든, 물속에 살든, 하늘을 날아다니든, 땅속에 굴을 파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위한 뉴스와 특집 기사, 알쏭달쏭 게임과 퍼즐로 가득한 지식 그림책이다. 최근 지구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인 지구 온난화 소식부터 곧 세계 최고 수컷 사자 전용 미용사의 인터뷰, 유명 야생 동물 13마리의 프로필까지……. 철저하게 야생 동물들의 입장에서 쓰인,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자신들이 쌓아온 각양각색의 사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들에 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곁들여 동물들이 보는 신문인 '애니멀 타임스'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동물들의 시선에서 쓰여,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어린이 박물관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의 감수를 통해 책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뉴스 2 지구 온난화, 그 원인을 파헤치다! 3 북극곰, 살얼음판을 걷다 4 “우린 물고기가 아니라고요!” 6 엉망진창 멍투성이 뉴스! 8 이런저런 별난 뉴스…… 경제 10 서로 돕고 나누는 동물 사회 특집 12 귀가 솔깃하고 눈이 번쩍! 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음식 16 밥상머리 예절이 필요해! 17 이 동물이 사는 법 - 똥이 곧 밥 건강 & 미용 18 꼭 필요한 건강 상식 - 상처를 핥자! 19 세계 최고의 사자 미용사 인터뷰, 드디어 성공! 20 살아남는 방법 가족 & 육아 22 집중 취재: 랑그루원숭이 - 달라도 너무 다르네! 23 육아 상담 코너 환경 24 최고의 서식지 찾기 스포츠 26 공포의 100m 달리기 28 동물의 육감 부록 30 정답 32 정체성 테스트 - 나는 어떤 동물일까요?동물 왕국에서 가장 발 빠르고 정확한 최신 뉴스, 진정한 야생 동물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신문!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시리즈 2호는 모든 동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식과 소문이 하나도 빠짐없이 실려 있습니다. …… 직접 읽고 확인하세요! ■ 세계 최초! 야생 동물들을 위한 신문 출간! 야생 동물들이 보는 신문은 어떤 신문일까요? 초식 동물들은 배가 출출하면 신문을 읽는 게 아니라 씹어 먹지 않을까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구 역사상 최초로 지구 곳곳에 사는 야생 동물들이 읽는 신문, 영국 자연사박물관의〈애니멀 타임스〉2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경제, 음식, 건강 & 미용, 환경, 스포츠 등 지구 곳곳에 사는―땅 위에 살든, 물속에 살든, 하늘을 날아다니든, 땅속에 굴을 파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위한 뉴스와 특집 기사, 알쏭달쏭 게임과 퍼즐로 가득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최근 지구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인 지구 온난화 소식부터 곧 세계 최고 수컷 사자 전용 미용사의 인터뷰, 유명 야생 동물 13마리의 프로필까지……. 철저하게 야생 동물들의 입장에서 쓰인,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한 매력 만점 기사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 여러분도 야생 동물이 된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 영국 자연사박물관 기획, 한국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의 감수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자신들이 쌓아온 각양각색의 사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들에 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곁들여 동물들이 보는 신문인〈애니멀 타임스〉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동물들의 시선에서 쓰여,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어린이 박물관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의 감수를 통해 책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배우는 과학 지식 〈애니멀 타임스〉시리즈는 기사 형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과학 정보뿐만 아니라, 낱말 퍼즐, 그림 그리기, 선 이어 동물 그리기,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등 흥미로운 퍼즐과 게임이 가득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담긴 1~2개의 액티비티를 경험함으로써,〈애니멀 타임스〉시리즈의 독자들은 선사시대 공룡부터 현대의 야생동물, 바다 생물까지 다양한 생물들의 습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원더풀 사이언스 6 : 목소리
지식채널 / 강민희 지음, 심흥춘 그림, 배명진 감수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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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자연,과학강민희 지음, 심흥춘 그림, 배명진 감수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6권, 목소리 편.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만든 주니어 학습 만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도록 돕는다. 6권 ‘목소리’ 편은 주인공들의 친구 연두가 유괴되면서 시작된다. 목소리를 변조하여 전화를 걸어온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목소리 연구소에서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목소리를 둘러싼 과학 현상과 원리를 학습한다.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다.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돕는다. 1. 지진이다! - 소리는 무엇일까? 2. 연두가 납치됐어! - 목소리를 어떻게 낼까? 3. 목소리를 내 맘대로 - 목소리 변조 4. 유관순 열사의 목소리를 듣다 - 목소리가 다른 이유 5. 범인은 남자? - 다른 목소리를 알아보고 분석하는 방법 6. 인도양을 건넌 소리 - 소리의 크기와 소음 7. 유리를 깨뜨리는 목소리 - 진동수와 공명 현상 8. 범인이 여자라고? - 목소리를 내는 신체 기관 9. 이건 내 목소리가 아니야 - 귀 10. 연두가 있는 곳은 어디? - 소리의 전달 물질, 매질 11.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 온도와 소리의 속도 12. 과자 도둑은 누구? - 동물의 소리 1 13. 매미의 사랑 노래 - 동물의 소리 2 14. 봉 박사가 말한 목소리 - 남녀의 목소리 차이 15. 남자가 여자 목소리를 낸다고? -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목소리 16. 봉 박사가 수상해 - 목소리와 질병 17. 목소리로 나이를 속인다? - 목소리의 마술사, 성우 18. 설마 봉 박사가 범인? -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 19. 엄마를 설득하라 - 화술 20. 범인을 찾아 공항으로 - 좋은 목소리란? 21. 연두야! 우리가 갈게 - 좋은 목소리를 내는 방법 생각 쑥쑥, 원더풀 목소리 1. 전화기의 소리 전달 2. 악기는 어떻게 소리를 낼까? 3. 틴포일에서 스피커까지 - 음향기기의 탄생과 오늘날 4. 동물들이 내는 소리 5. 공연장 음향 시설의 비밀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6권 목소리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6권 ‘목소리’ 편은 주인공들의 친구 연두가 유괴되면서 시작됩니다. 목소리를 변조하여 전화를 걸어온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목소리 연구소에서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목소리를 둘러싼 과학 현상과 원리를 학습합니다. 「원더풀 사이언스 - 목소리」는 EBS 과학다큐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 중 ‘들리는 과학, 목소리’ 편을 기본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소리는 파동’이라는 기초적인 원리부터 소리를 내고 감지하는 인체 기관, 성문을 통한 음향 분석, 목소리 복원, 성별과 연령을 뛰어 넘는 목소리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알기 쉬운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명진 교수(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소리의 원리에서부터 성대와 귀의 구조, 위인들의 목소리 특징까지 목소리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한 권의 책 속에 쉽고 재미있게 들어 있습니다. 전화기 너머 납치범을 과연 목소리만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탐정이 되어 직접 수사를 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 원리가 쏙쏙 이해될 것입니다. 늘빛초등과학연구회 곽충근(고양시 용두초등학교 교사)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시즌Ⅱ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보이는 소리, 들리는 과학” 원더풀 사이언스 06 목소리 목소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두근두근 모험 인류에게 있어서 소리는 인간 본성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목소리는 우리가 서로 말로 소통할 수 있게 해 주고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제2의 얼굴, 제2의 지문’이라고도 합니다. 좋은 목소리 혹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소리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한편 80데시벨이 넘는 소음은 인간에게 난청, 정서불안, 우울증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한 경우 목숨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소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다양한 영향을 주며, 그 이면에는 신비하고 놀라운 소리 과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원더풀 사이언스-목소리」는 이러한 소리의 기초적인 원리부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리 공학의 주요 분야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목소리로 어떻게 누구인지 구별해 낼 수 있는지,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는 왜 다른지, 어른이 어린이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왜 다르게 들리는지, 성대모사를 잘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원더풀 사이언스-목소리」는 이런 궁금증을 차근차근 속 시원히 풀어줄 것입니다. Q. 목소리에 대해 어떤 것을 배우게 되나요? A. 소리가 파동이라는 사실, 소리의 크기와 높이를 다르게 하는 진폭과 진동수, 온도와 소리의 속도, 공명 현상 등 소리에 대한 기초적인 과학 원리를 배웁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원리와 소리를 내고 듣는 우리 몸의 기관, 남녀의 목소리 차이 등 목소리를 둘러싼 현상과 원리들을 학습합니다. 또한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의 소리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아울러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리 공학의 주요 분야인 목소리 분석과 좋은 목소리에 숨어 있는 과학적 비밀에 대해 알아봅니다. *소리의 원리 소리와 파동 소리의 크기와 소음 진동수와 공명 현상 소리의 전달 물질 온도와 소리의 속도 *목소리와 우리 몸 목소리를 내는 원리 발성기관 청각 남녀의 목소리 차이 목소리와 질병 *목소리의 응용과 소리공학 다른 목소리를 분석하는 법 목소리 변조 성우 좋은 목소리란 Q. 목소리에 관한 지식이 교과과정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A. 목소리에 숨겨진 기초 과학 원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다음의 단원들과 연결됩니다. *초등학교 과학 [3학년] 소리 내기 소중한 공기 [4학년] 동물의 생김새 동물의 암수 [5학년] 기온과 바람 [6학년] 기체의 성질 지진 우리 몸의 생김새 *중학교 과학 1학년 물질의 세 가지 상태 Q. 만화가 아닌 부분도 있네요? A. 네. 만화를 읽는 도중에 만나는 ‘생각 쑥쑥’ 코너는, 만화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최신 정보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 쑥쑥, 목소리’에서는 전화기가 소리를 전달하는 원리와 음향기기의 역사를 알아보고 동물들이 내는 소리의 비밀에 대해 배워 봅니다. 또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소리를 선사하는 악기의 소리에 대해 알아보고 공연장 음향 시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봅니다. 꼼꼼한 전문가 감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추천! 「원더풀 사이언스-목소리」는 우리나라 소리 공학 연구와 개발을 선도하는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의 배명진 교수님이 감수를 해주셨습니다.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더 높였습니다. 또한 초등과학 연구모임인 늘빛초등과학연구회 선생님들께서 ‘유익함’과 ‘재미’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소리 과학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분석하고 규명하여 실생활에 두루 유익하게 활용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귀와 입이 있기 때문에 세상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바로 소리입니다. 소리 과학은 거의 모든 학문영역을 총망라하는 복합 기술영역으로, 범죄수사, 목소리 치료, 노래방 기술, 음성통역, 사람 인식, 목소리 명령 등과 같이 많은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더풀 사이언스 - 목소리」는 EBS 과학다큐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 중 ‘들리는 과학, 목소리’ 편을 기본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소리는 파동’이라는 기초적인 원리부터 소리를 내고 감지하는 인체 기관, 성문을 통한 음향 분석, 목소리 복원, 성별과 연령을 뛰어 넘는 목소리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알기 쉬운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소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아가 소리를 연구하고 응용하여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배명진 교수(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소리를 크게 지르면 유리잔이 깨질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걸까?', '사람은 왜 귀가 두개일까?'. 다소 엉뚱한 호기심일 수 있지만 누구나 궁금한 질문들입니다. 소리의 원리에서부터 성대와 귀의 구조, 위인들의 목소리 특징까지 목소리에 대한 모든 것들이 한 권의 책 속에 쉽고 재미있게 들어 있습니다. 전화기 너머 납치범을 과연 목소리만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탐정이 되어 직접 수사를 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 원리가 쏙쏙 이해될 것입니다. 늘빛초등과학연구회 곽충근(고양시 용두초등학교 교사)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
황금시간 / 레베카 레이즌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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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소설,일반레베카 레이즌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센 강변의 작은 책방>과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두 소설을 통해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작은 가게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바 있는 레베카 레이즌이 '로맨틱 파리 컬렉션'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파리와 더불어 보랏빛 라벤더 꽃이 끝없이 펼쳐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미국에서 온 조향사 델이 향수를 통해 꿈과 사랑을 이루어나가는 이야기가 감미롭게 펼쳐진다. 소설은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를 향기라는 관점으로 다시 읽어 내려간다. 실제로 샹젤리제 거리 어딘가에 있을 법한 베일에 싸인 향수가게는 물론이고, 수 세기 전의 정교한 향수병이 그대로 보관된 향수박물관,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하지만 전설적인 향수 샤넬 넘버 5를 만든 코코 샤넬 등 파리라는 도시 속 향기의 요소를 속속들이 찾아내 보여준다. 또한 작가는 전작에서 그랬듯, 그 분야에 몰입한 열정 넘치는 주인공을 통해 하나의 직업 세계를 면밀히 들여다본다. 향수가 일종의 치유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각각의 사람에게 맞는 맞춤 향수를 만들고자 하는 주인공의 진지한 태도, 향수 대회에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소설 속에서 향수는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자 사랑에 빠지는 순간 그 자체이기도 하며, 꿈을 성취해나가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어쩌면 향기 그리고 향수에 대한 일종의 예찬에 가깝다.“‘사랑에 빠졌어’를 프랑스어로 뭐라고 하죠?” 불안을 환희로, 환희를 사랑으로 바꾸는 향수의 마법! ‘로맨틱 파리 컬렉션’ 마지막 이야기 파리, 로맨틱한 향수의 마법에 빠지다! 베일에 싸인 파리의 작은 향수가게, 비밀의 문이 열리다! 프랑스 파리의 작지만 특별한 향수가게 르클레르 파르퓌메리. 이곳의 수장이자 향수 제조 원칙의 틀을 깨는 천재적인 조향사 뱅상이 타계한 뒤, 그간 언론을 기피하며 베일에 싸여 있던 르클레르가 회사의 문을 활짝 열고 능력 있는 조향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연다. 미국의 조그만 도시에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파리로 떠나온 델은 대회에서 우승해 쌍둥이 동생과 함께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향수 부티크를 내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들을 보며 자신감을 잃어가고, 그들의 치졸한 방해공작에 한 관문 한 관문 넘어서기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뱅상의 아들로서 향수회사를 물려받은 훈남 사장 세바스티앙과 왜 사사건건 엮이는 건지! 그녀가 사고를 칠 때마다 마주치는 데다 대회에 집중해야 할 판국에 그의 매혹적인 체취에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지경이다. 델은 수많은 어려움에도 자신의 미래가 걸린 이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진정한 사랑은 향수병에 담을 수 없다는 생각을 뒤집고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향수를 만들 수 있을까? 과연 세바스티앙을 향한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파리 X 프로방스 프랑스의 아름다운 여름 이야기 저자 레베카 레이즌은 비밀스러운 향수가게 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빨간 풍차 네온등으로 빛나는 물랭루주에서는 예술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한적한 바에서는 사람들이 와인 잔을 기울이며 밤기운에 취하고, 때로는 달콤한 초콜릿을 한가득 사서 공원에 앉아 맛보는 파리지앵의 일상이 펼쳐진다. 더러는 잘 몰랐던 프랑스 에티켓과 생활방식도 있다. 일행끼리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거리 쪽을 바라보게끔 놓여 있는 카페 테라스의 의자들, 거기에 앉을 때 팔꿈치를 집어넣고 다리를 오므려야 하는 에티켓, 커틀러리가 놓인 테이블에 앉을 때는 음료만 시켜서는 안 되는 것 등등. 작가는 미국인 아가씨 델의 시선을 통해 이방인에게 신기하고도 매력적인 파리의 생활상을 풀어낸다. 델이 향수 대회의 두 번째 도전 과제를 치르기 위해 프로방스에 가면서부터는 더욱 이야기가 풍성해진다. 시선이 닿는 끝까지 라벤더 꽃밭의 보랏빛으로 물든 풍경, 장밋빛의 로제와인을 곁들인 낭만적인 저녁, 프로방스에 머물며 명작을 그려낸 반 고흐 이야기, 인근의 문화유산과 유적지까지……. 이처럼 현지의 정서와 아름다운 두 도시의 여름날 풍경을 생생히 묘사해 놓았기에 독자로 하여금 그 도시, 그 시간 속에 머무는 듯 느끼게 한다. 파리의 향기는 어떨까? 향기 그리고 향수의 세계에 빠지다 사람에게 특유의 체취가 있듯 도시에도 고유의 향기가 있다. 이 책에는 파리의 곳곳에서 느껴질 법한 향기가 배어 있다. 아파트에 들어설 때 나는, 입맛 자극하는 음식 냄새, 밤거리의 축축한 흙냄새, 센강의 시원한 물 냄새, 도시 곳곳의 정원과 수풀에서 나는 꽃향기……. 이렇듯 도시를 ‘향기’라는 키워드로 풀었을 때 담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그린다. 또한 조향사 델을 통해 하나의 직업 세계를 면밀히 들여다본다. 톱 노트, 미들 노트(하트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을 표현한 전문 용어, 향에는 만드는 사람의 기분이 밴다며 감정까지 다스려가며 향수를 만드는 진지한 직업인의 태도, 체취 혹은 향수에 마음을 빼앗겨 사랑에 빠질 수도 있다는 달콤한 상상까지……. 향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섬세한 문장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마치 그 향이 코끝에 느껴지는 듯하다. 책을 통해 잠시 파리의 향기에 취해 보며 내게 추억을 환기하는 향은 무엇인지 떠올려보게 된다. 이 책은 온갖 향들의 매혹이나 다름없다. ‘로맨틱 파리 컬렉션’ 마지막 이야기,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로맨틱 파리 컬렉션’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지속해서 꿈꾸고 이루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센 강변의 작은 책방』에서는 책은 또 하나의 세상이라고 믿는 책벌레 아가씨 새라가,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에서는 오래된 물건은 그것을 소유한 사람의 정신이 깃들었다고 믿는 아눅이 등장한다.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의 델 역시 향수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과도 같다는 생각으로 한 사람 한 사람만을 위한 고유의 향을 만든다. 사실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하고 경쟁화된 사회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다. 향수 대회에서도 몇몇 경쟁자들이 치졸한 방해공작을 펼치지만 델은 그 사실을 까발리거나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기보다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 그 모습에 감동해 책을 읽는 동안 델이 자신의 나약함과 물리적 방해 요소를 딛고 당당히 이겨내길 응원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더불어 종종 전작의 인물들이 카메오처럼 등장함으로써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이들 역시 자기 일을 사랑하고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인물이었는데, 그들의 올곧은 선택에 관한 후일담을 듣는 것만 같아 더욱더 즐겁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로맨틱 파리 컬렉션’은 끝났지만 어쩐지 이들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만 같다. 균형 잡힌 향수는 그 잔향이 오래간다고 했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 이야기들도 잔잔하고 은은하게 기억 속에 오래도록 머물 것이다. *****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에 쏟아진 찬사들 최고다!!! 첫 페이지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기대감에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진정한 페이지 터너다. 최고다! - nerys minney(www.amazon.co.uk)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파리 컬렉션 3연작 가운데 가장 좋았다. 등장인물들도 마음에 들었고 향수를 만드는 기법도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 cdonn82431(www.amazon.com) 파리에 대한 저자의 애정 덕분에 파리가 살아 숨 쉬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파리 컬렉션 3연작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끝이라니 조금 슬프다. - morgaine(www.amazon.com) 와우. 정말 유쾌하고 보석 같은 작품이다. 매혹적인 향수 소개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 낭만, 우정, 상실, 새로운 출발, 희망, 도전정신이 이 가슴 뭉클한 이야기 속에 담겨있다. 중간에 마음에 드는 구절. “완벽한 향수를 창조하면 노래처럼 영원히 사람들 곁에 남을 수 있다.” 이 책에 딱 맞는, 너무나 아름다운 문장이었다. - Nessa(Goodreads) 나는 레베카 레이즌의 작품을 좋아하지만 파리 컬렉션 3연작은 처음이다. 전작을 읽지 않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마음에 쏙 들어서 나머지 두 권도 읽어볼 생각이다. 워낙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해치웠다. - Stacey(Goodreads) 책장을 펼치자마자 빠져들어서 주인공 델과 같은 향을 맡고 델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독자 입장에서는 등장인물에게 그런 식으로 동화되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다. - Sharon(Goodreads)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사랑의 도시’에서 새롭게 시작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환기한다. 따뜻하고 포근하며 고전적인 러브스토리다. - Roberta(www.amazon.com)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풀빛 / 막스 베버 지음, 김상희 옮김 / 2006.12.11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청소년 철학,종교막스 베버 지음, 김상희 옮김
Step Reading A (책 + 워크북 + MP3 CD)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is Needham (지은이) / 2018.05.16
14,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is Needham (지은이)
재미있게 읽고 쉽게 가르치는 Step Reading 시리즈. 영어 읽기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독해 입문로, 파닉스 학습을 마친 기초 학습자가 간단한 스토리를 스스로 읽어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도록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하였다. 레벨 A, B에서는 phonics words와 sight words가 포함된 기초 단어와 핵심 문장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Read aloud 연습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문장 하나하나를 읽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레벨 C, D에서는 주제별로 묶인 단어를 학습하여 아이들이 알고 있는 단어의 수를 확장시킨다. 마지막 단계인 레벨 E, F에서는 그래픽 오거나이저 활동을 통해 간단한 스토리를 읽고 스스로 이야기 구성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Unit 1 Social Studies Who Is Big? The monkey is big. Unit 2 Science Time to Sleep A pig sleeps in a pen. Unit 3 Math My Huge Balloon I have a small balloon. Unit 4 Social Studies Our Family Photo This is my grandpa. Review Test 1 Unit 5 Health Rainbow Food I eat tomatoes. Unit 6 Social Studies Grandma’s House We pass the school. Unit 7 Social Studies Amazing Park There is a swing. Unit 8 Social Studies Monsters in My Room Here is a happy monster. Review Test 2 Unit 9 Science Night Sky The sun is red. Unit 10 Social Studies Bugs on My Lunch A fly is on the sandwich. Unit 11 Music We Love Music Harry is playing the drums. Unit 12 Poem Dancing in the Wind The leaves dance left and right. Review Test 3 Writing Practice특징 1. 학습자들의 영어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 제공 2. 초등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소재 선정 3. 아이들에게 친숙한 등장인물이나 스토리 장르를 사용하여 학습적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함. 4.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 재미있게 읽고 쉽게 가르치는 Step Reading 시리즈 『Step Reading』 시리즈는 영어 읽기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독해 입문서입니다.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닉스 학습을 마친 기초 학습자가 간단한 스토리를 스스로 읽어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도록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하였습니다. 레벨 A, B에서는 phonics words와 sight words가 포함된 기초 단어와 핵심 문장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Read aloud (크게 따라 읽기) 연습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문장 하나하나를 읽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레벨 C, D에서는 주제별로 묶인 단어를 학습하여 아이들이 알고 있는 단어의 수를 확장시킵니다. 마지막 단계인 레벨 E, F에서는 그래픽 오거나이저 활동을 통해 간단한 스토리를 읽고 스스로 이야기 구성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훈련시킵니다. [전체 구성] * 대상: 유치~초등 3 * 구성: 총 6권 시리즈 (Student Book, Workbook, MP3 CD) * 페이지수: 95p * 지원자료: Answer Keys, 본문 한글 해석, 수업용 PPT자료, 레슨플랜, 단어 리스트, 단어 테스트, Review 테스트, 중간 고사?기말고사용 테스트, 받아쓰기 자료, 단어 플래시카드, 단어.문장 써보기 자료 등 [대상] * Level A, B: 유치~초등 1 (30~50 words) 기본단어+기본문장패턴 학습 * Level C, D: 초등 1~초등 2 (50~70 words) 주제별 단어+스토리 맵 활동 * Level E, F: 초등 2~초등 3 (70~90 words) 다양한 주제+그래픽 오거나이저 활동 [특징] 1. 학습자들의 영어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 제공 2. 초등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소재 선정 3. 아이들에게 친숙한 등장인물이나 스토리 장르를 이용하여 학습적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함. 4.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
찬란한 타인들
자유문방 / 유이월 (지은이) / 2022.10.17
12,000

자유문방소설,일반유이월 (지은이)
어디 숨어 있다 이제야 나타난 유이월 작가의 짧은 소설집. 깊이 있고 섬세하며 따뜻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시선으로, 일상의 다양한 맥락과 정황 가운데 있는 각각의 인물들을 통해 삶의 아이러니를 관찰하는 초단편 소설 30편을 수록했다. 한 장, 두 장, 또는 세 장만 넘기면 이야기가 끝나는 짧은 분량이지만, 읽는 사람을 위로하고 마음에 사뭇 긴 여운을 남긴다. 요조, 이서희 작가 추천.햄튼 샌드위치 가게 3개월의 윌리 유의미한 타인들 비밀을 지키는 법 여자가 무서워 술과 장미의 나날들 오드리의 흔들리는 눈 찬란한 날들 당신의 뒷모습 찰스 호킨스 이야기 진짜 스밀라 풍경의 요구 기만과 행복 물귀신 매트릭스 보통의 샐리 죽어 버릴 거야 초록 조각배 강아지 모리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분명히 거기 있지만 왠지 어떤 일탈 왜 보자고 했어? 킨의 눈동자 바우만과의 왈츠 말씀의 은혜 티모시의 12온스 컵 오렌지색 코트 문제없어요 명징과 직조 낙관주의자의 아침 작가의 말 추천의 글샌드위치 가게의 젊은 여성 직원, 떠난 연인을 아직 그리워하는 남자, 전문직으로 일하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해고되어 작은 사업을 시작한 보안 전문가, 친구와 거리를 배회하다 법을 어겨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된 청소년, 헤어진 옛 연인과 결혼한다는 친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야 하는 여성, 집에서 출근한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 심지어 갓난아기와 강아지까지. 우리 일상에서 마주칠 법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내면을 드러내고 다채로운 삶의 결을 슬며시 내비친다. 초단편 소설, 손바닥 소설이라고도 하는 짧은 분량의 소설에서 저자는 편을 가르거나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그저 인물의 정황과 마음의 궤적을 투명하게 그려 냄으로써, 우리 삶의 다양성과 서로의 다름을 넉넉히 인정하고 타인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아이러니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조명한다. 작가의 말에서 저자는 “텍사스 루이스빌의 집 앞 호숫가에 앉아 있을 때, 나는 내가 받아들여야 했던 숙명과 내가 닿았던 우연이 빚어낸 그 시간들 속에서 아이러니가 빛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생의 아이러니에 대해 줄곧 생각했고, 밀쳐 내거나 거부했던 많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말하고, “내 글은 아이러니에 대한 각종 예찬이다”라고 선언한다. 우리는 어쩌면 우리 인생이, 명확한 질문에 대한 확실한 정답을 찾아 그 길을 힘차게 걸어 나가는 것일 수 있다고 희망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불분명하지만 코앞에 들이닥치는 선택의 순간들과 불확실하고 모호한 나름의 결정들, 그로 인한 결과들에 허우적대며 한 발짝 한 발짝을 이어 가는 하루하루다. 이 아이러니한 시간들이 버겁게 느껴질 때, 《찬란한 타인들》이 당신을 위로할 것이다. “내 책을 사람들이 쓸쓸하고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 유이월 출판사 소개 자유문방(自由文房). 진정한 ‘자유’는 ;‘자기의 이유’로 걸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20년 경력의 프리랜서 출판 편집자 두 사람이 함께 차린 출판사 자유문방은 자기의 이유(자유)로 글을 읽고 쓰는 공간(문방)을 가꾸고자 합니다. 더디게 느껴지더라도 자기의 걸음으로 온전히 걷고자 합니다. 소설 및 에세이, 일반 인문 도서를 펴냅니다. 《찬란한 타인들》은 자유문방의 첫 책입니다.나는 데스틴 해변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은 대체로 좋아 보인다. 쓸쓸함이나 괴로움 때문에 바다를 찾아온 사람들이라 해도 그들의 뒷모습에는 그 쓸쓸함과 괴로움을 적극적으로 누린다거나 달콤하게 증폭시키려는 의도가 깃들어 있다. 아이의 팔을 잡고 360도로 빙빙 돌리는 엄마, 티셔츠에 달린 후드를 뒤집어쓰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청년, 팔짱을 끼고 모래사장을 걸으며 한 손으로는 셀카봉을 들고 있는 연인, 사각 카메라 가방을 옆으로 메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중년 남성, 양손으로 옷을 깊이 여미고 모래 바닥을 쳐다보며 걷는 젊은 여성, 세미나 이름이 박힌 목걸이 명찰을 걸고 있는 한 무리의 남녀. 이런 주말에는 어디에다가 카메라를 들이대도 그런 사람들이 거의 하나의 컷에 잡힌다.<비밀을 지키는 법> 중에서 분명 삶이 너무 복잡해지고 결정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 탓일 것이다. 요즘은 ‘하루의 주름’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다. (1) 매일의 식사 (2) 생계를 위한 일이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인데, 50가지 패턴 중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나는 그중 ‘술과 장미의 나날들’이라는 16번 팩을 쓰고 있다. 일단 한 달 정도 써 보고 괜찮으면 연장할 생각이다.<술과 장미의 나날들> 중에서 눈을 찡긋해 보이며 레너드가 푸드트럭 쪽으로 걸어갔다. 오드리는 그의 자신만만하고 균형 잡힌 뒷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다시 2인 축구팀으로 눈을 돌려 귀여운 아이의 발놀림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돌려 보니 어느 중년 여성이 레너드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레너드는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두 팔을 벌리고 어이없다는 제스처를 하고 있었고 그 여성은 땅에 떨어진 지갑을 주우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소동을 벌이고 있었다.<오드리의 흔들리는 눈> 중에서
과학 천재 아이작 뉴턴
주니어김영사 /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필립 리브 그림, 이충호 옮김 / 2011.06.30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필립 리브 그림, 이충호 옮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148권.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이로운 과학자였다. 과학, 수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천재성을 발휘한 뉴턴은 근대과학의 최고 공로자이다. 148권에서는 역사상 최고의 과학 천재로 손꼽히는 아이작 뉴턴을 다룬다. 1999년 처음 출간된 <앗!시리즈>는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역사상 최고의 천재? 6 작은 괴물 9 절대적인 것은 없다? 26 아인슈타인, 시간을 정복하다 41 탈출 54 엿처럼 늘어나는 시간과 수축하는 공간 66 아인슈타인과 과학의 신 78 4차원 86 막을 수 없는 전쟁 93 구부러진 공간 112 구부러진 공간을 확인하다 134 아인슈타인의 팽창 우주 147 아인슈타인과 나치 156 빛은 입자? 165 E = mc² 186 초과학 204 아인슈타인 이후 210역사상 최고의 과학 천재로 손꼽히는 아이작 뉴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이로운 과학자였다. 뉴턴은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이자, 근대이론과학의 선구자였다. 물리학에서는 뉴턴역학의 체계를 확립했고, 수학에서는 미적분법 창시했다. 뉴턴의 위대한 업적은 1664~1666년 페스트가 크게 유행하던 시기에 싹텄다. 다니던 대학이 일시 폐쇄되지 뉴턴은 고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사색과 실험을 하며 보냈다. 뉴턴의 역사상 최고의 스타 과학자의 반열에 올린 그 유명한 사과 사건도 이때 있었던 일이다. 뉴턴의 초기 연구는 광학 분야였다. 그는 빛의 굴절에 대해 자세히 연구했다. 그리고 뉴턴식 반사망원경도 만들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뉴턴의 최고 업적은 바로 ‘중력’의 발견이다. 이로서 세상 사람들은 지구는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생을 독신으로 보낸 뉴턴은 성질이 좀 괴팍했는데, 실험과 연구를 위해서 때로는 엉뚱한 짓을 하기도 했다. 꼬챙이로 자기 눈알을 찌르기도 했고, 맨눈으로 해를 관측하면 어떤 효과가 나는지 알아보려 해를 몇 시간이나 똑바로 쳐다보기도 했다. 과학, 수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천재성을 발휘한 뉴턴은 근대과학의 최고 공로자이다. [시리즈 소개] 1천만 부 넘게 팔린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1,0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뉴턴은 이 현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백색광, 즉 보통 햇빛을 순수한 빛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햇빛이 순수한 빛이라면, 한 줄기 햇빛에서 어떻게 다양한 색깔이 나타날까? 오늘날 힘과 중력과 무게 개념은 여러분도 분명히 알고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뉴턴이 그것을 처음 도입하기 전에는 세상 사람들은 단지 ‘에테르’와 ‘제자리를 찾아가려는 물체의 경향’이라는 개념 정도만 알고 있었다. 뉴턴은 이 놀라운 개념들을 새로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그저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대신에 모든 것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계산하는 방법도 보여 주었다.
독도를 부탁해
서해문집 /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지음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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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인문,사회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지음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의 뜻있는 교사들이 모여 만든 책. 독도의 지리.역사.환경.생태는 물론, 영해를 둘러싼 국가 간 갈등과 국제법, 그리고 독도를 노리는 일본의 속셈과 한일관계까지 일곱 명의 선생님이 흥미진진하게 써내려간 신세대 종합 독도 교양서이다.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이 독도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리, 동식물, 자원 등을 현지의 사진 자료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소개했고, 독도와 역사와 관련한 국제법, 한일어업협정 논란 등에 대해서는 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역사에 대해선 상세한 과거 자료 소개와 설명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안용복, 홍순칠 등 독도를 지킨 훌륭한 이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서문 우리 모두의 독도가 되기를 바라며 ─── 006 1장 우리나라의 끝, 너는 어디까지 가 봤니? 01 우리나라의 4극 ─── 012 02 독도, 동쪽 끝이 아닌 독쪽의 시작 ─── 022 03 미디어 속 독도 ─── 028 2장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04 독도, 넌 어디에서 왔니? ─── 034 05 독도, 천혜의 자연환경 ─── 050 06 그 섬에 가고 싶다 ─── 064 3장 독도, 숨겨진 자원의 보고 07 우리나라 최고의 어업 전진기지 ─── 074 08 미래의 자원, 메탄 하이드레이트 ─── 082 09 알려지지 않은 독도의 자원 ─── 096 4장 한일 역사에 등장하는 독도 10 역사가 말하는 우리 땅, 독도 ─── 110 11 독도를 지킨 사람들 ─── 122 12 일본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땅, 독도 ─── 132 13 침략과 억지 주장은 일본의 역사 ─── 146 5장 영토 분쟁과 국제법, 그리고 독도 14 한일 양국의 법이 말하는 독도 ─── 164 15 영토 분쟁의 어제와 오늘 ─── 186 16 세계인이 주목하는 독도 ─── 202 6장 독도를 기점으로 회복해야 할 우리 바다 17 법으로 지키는 우리 땅, 우리 바다 ─── 218 18 배타적 경제수역의 적용과 한일 관계 ─── 228사연 많고, 굴곡 많은 외로운 섬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독도의 지리·역사·환경·생태는 물론, 영해를 둘러싼 국가 간 갈등과 국제법, 그리고 독도를 노리는 일본의 속셈과 한일관계까지 일곱 명의 선생님이 흥미진진하게 써내려간 신세대 종합 독도 교양서 독도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계속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일본과의 논쟁이나 그것을 둘러싼 역사, 국제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청소년을 포함한 폭넓은 독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회에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야말로 누구보다 독도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이들이기에, 청소년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청소년용 독도 교양서의 필요성은 누구보다도 절실했고, 이에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의 뜻있는 교사들이 모여 이 책 《독도를 부탁해》를 출간하게 되었다. 독도의 지리·역사·환경·생태는 물론, 영해를 둘러싼 국가 간 갈등과 국제법, 그리고 독도를 노리는 일본의 속셈과 한일관계까지 일곱 명의 선생님이 흥미진진하게 써내려간 신세대 종합 독도 교양서이다. 독도는 쉬고 싶다 지난 2011년 8월, 일본 자민당 의원 세 명이 울릉도를 방문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을 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다. 대한항공 새 여객기의 시험비행에 항의하던 우익 의원들이었다.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불허하고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했다. 애초부터 이들의 입국 시도가 무리한 일이라는 지적이 많았지만, 독도에 대한 논란을 증폭시키기 위해 불허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입국을 감행했다는 지적이 대부분이었다. 이 해프닝은 2011년에 일어난 일이지만 독도를 둘러싼 일본과의 논란은 잊을 만하면 어디선가 또 생기고는 한다. 독도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당한 주권 행사에 대해 외교적으로 항의를 해오는가 하면, 교과서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독도 근처 바다에서 불법으로 고기잡이를 한 적도 있고, 유명 정치인들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발언이 큰 물의를 빚은 적도 많다. 문제는 이런 사건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독도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독도와 그 근방의 자원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더욱 첨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독도에 대해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독도 책! 지금까지 독도에 대한 논란이 생길 때마다 온 나라가 관심을 갖게 되고, 관련 보도와 연구가 이어지면서 어느 정도 독도 관련 도서가 나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일본과의 논쟁이나 그것을 둘러싼 역사, 국제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청소년을 포함한 폭넓은 독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회에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야말로 누구보다 독도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 이들이기에, 청소년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청소년용 독도 교양서의 필요성은 누구보다도 절실했고, 결국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의 뜻있는 교사들이 모여 이 책 《독도를 부탁해》를 출간하게 되었다. 지리·일반사회·정치경제·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사들이 모여 만든 《독도를 부탁해》는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이 독도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리, 동식물, 자원 등을 현지의 사진 자료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소개했고, 독도와 역사와 관련한 국제법, 한일어업협정 논란 등에 대해서는 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역사에 대해선 상세한 과거 자료 소개와 설명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안용복, 홍순칠 등 독도를 지킨 훌륭한 이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또한 신한일어업협정에 대한 내용을 통해 단순하지 않은 국제법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독도를 아는 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아는 것이다 독도를 공부하고, 독도를 제대로 아는 것은, 단순히 억지 주장을 펴는 일본에 맞서 우리 땅임을 확인한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위치를 알게 되면 우리 주변 동식물의 의미와 보존해야 할 환경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며,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지정학적 위치가 갖는 중요성이 어떠한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더욱 치열해지는 영토 논란과 자원 개발 경쟁을 통해, 앞으로 세계 각 나라들이 중점이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들이 국제분쟁의 원인이 되는지 관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도 더욱 깊어질 것이다.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특성이 독도에서도 나타나는데, 그로 인해 조경 수역이 형성되는 위치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여름철에는 난류의 세력이 우세하여 조경 수역의 위치가 북상하고,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한류의 세력이 성장하여 조경 수역의 위치가 남하한다. 따라서 독도 주변의 바다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어업이 이루어진다. 2007년 6월에는 독도 주변 바다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채취했다. 겉보기에는 드라이아이스와 흡사한 메탄 하이드레이트에 불을 붙이자 활활 타올랐다. 하지만 2015년에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실생활에서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제 더 이상 우리나라도‘조용한 외교’만을 표방할 것이 아니라,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면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문헌 자료를 계속해서 조사하고 발굴해야 하며, 우리나라의 자료뿐만 아니라 일본의 자료, 나아가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도 영유권에 대한 미국이나 영국 등 서양 국가의 자료까지 찾아내어 우리의 주장을 굳건히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최근에 발견되고 있는 서양의 자료는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입증해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주제별 영단어 1800
동아출판 /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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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주제별 연상 작용을 통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다. 시각을 100% 활용한 기능성 컬러화로 영단어 품사의 직관적 습득이 가능하며, 날짜별 QR 코드를 통해 단어와 뜻, 예문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다. 별책 부록으로 1일 30개씩 정리된 암기장을 제공한다.1.뜯어먹는 수능1등급 주제별 영단어 1800 Part 1 명사편(DAY 01~DAY 30) Part 2 동사편(DAY 31~DAY 52) Part 3 형용사편(DAY 53~DAY 60) 2. 수능 필수 접두사.어근.접미사 접두사Prefix 40 어근Root 30 접미사Suffix 20 3. 수능 적중 다의어.혼동어 다의어 30 혼동어 120 4. 부록 퀴즈 테스트 미니 영어 사전 5. 별책 부록 일일 암기장ㆍ주제별 연상 작용을 통한 단어 학습 ㆍ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단어 학습 ㆍQR 코드를 통한 청각적 단어 학습 ㆍ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예습/복습을 할 수 있는 별책부록 일일 암기장 제공 출판사 리뷰 [주제별 연상 작용을 통한 단어 학습] 수능 고득점 필수 단어를 품사별.주제별로 나누어 단어들 간 최적의 의미망을 짰습니다. 주제별 의미 관련성이 뚜렷한 단어의 연상 작용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암기할 수 있습니다.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단어 학습] 영어 단어의 품사는 영어 문법의 기초입니다. 영단어의 품사만 제대로 알면 영문법의 절반은 끝난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감각인 시각을 100% 활용한 기능성 컬러화로 영단어 품사의 직관적 습득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QR 코드를 통해 청각으로 하는 단어 학습] 날짜별 QR 코드를 통해 단어와 뜻, 예문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책을 들고 다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로 들으며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별책 부록 - 일일 암기장] 1일 30개씩 정리된 암기장으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뜯어서 지니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1
가나출판사 / 황상규 지음, 김영수 그림, 박찬구 감수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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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논술,철학황상규 지음, 김영수 그림, 박찬구 감수
<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①>은 우리 주위에 있는 아이들인 철이네 모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고민하는 옳고 그름에 대한 고민을 철학적으로 안내하여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책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로 고민을 시작하여 도덕과 양심, 약속, 선의의 거짓말, 준법정신, 책임감 등 윤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에 대해 생각을 발전시킨다. 자신이 생각을 이입할 수 있는 사물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생각의 길을 찾아 윤리학적으로 해결책을 얻고 실천하게 되는 14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1. 도덕과 양심 - 조그만 거 하나 슬쩍한 것뿐이라고! 2. 쾌락 - 나는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해! 3. 약속 - 약속은 꼭 지켜야 해? 4. 선의의 거짓말 - 착한 거짓말은 해도 되잖아! 5. 준법정신 -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는데, 뭐! 6. 인(仁) - 청소하기 싫다 7. 이타주의 - 너무 착하면 손해 봐! 8. 공정성 - 이건 공정하지 않아! 9. 자율성 - 공부 계획을 짜 놓았다고? 10. 책임 - 나는 책임지려고 했다고! 11. 실용주의 -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잖아 12. 원칙주의 - 좋은 게 좋은 거 아냐? 13. 공리주의 - 왜 내가 공을 넣으면 안 돼? 14. 처벌 - 왜 나까지 혼나야 해? 우리 생각의 길, 철학으로 찾아가자 문방구에서 조그만 지우개 하나 가져왔어. 조그만 거 하나 슬쩍한 것뿐인데 찜찜하네. 철이랑 축구하자고 약속했는데 게임은 하고 싶고……. 아, 약속은 꼭 지켜야 해? 친구에게 공책을 빌려 줬는데, 얼룩에 낙서까지 해서 돌려줬어. 너무 착하면 손해 봐! 철이네 모둠 친구들은 요즘 이런 고민을 해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①>을 읽어 보세요.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하고,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지 안내해 준답니다. 이 책은 <생각의 길을 알려 주는 철학 나침반 ①>은 우리 주위에 있는 아이들인 철이네 모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고민하는 옳고 그름에 대한 고민을 철학적으로 안내하여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책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로 고민을 시작하여 도덕과 양심, 약속, 선의의 거짓말, 준법정신, 책임감 등 윤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에 대해 생각을 발전시켜 봅니다. 자신이 생각을 이입할 수 있는 사물과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생각의 길을 찾아 윤리학적으로 해결책을 얻고 실천하게 되는 14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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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그림책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누구나 행복한 보노보노의 크리스마스!” 해달 보노보노가 사는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각자의 방식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한다. 그러나 운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다. 누구에게나 곧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소망을 담은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 보노보노! 국내 첫 그림책으로 만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 보노보노가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곧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보노보노가 사는 숲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년에 올 자신의 운을 시험한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은 내년의 운을 점치며 각자의 방법으로 운을 시험한다. 너부리는 ‘엄청나게 좋은 운’을 기다리며 막대기를 던지고, 포로리는 열심히 호두를 모으고, 야옹이 형은 가만히 앉아 눈을 기다린다. 보노보노도 바다 너머에서 누군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결과가 잘 나와서 내년의 운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생각지 못한 결과로 마음이 상한 친구도 있다. 그렇지만 다음 날,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당장은 조금 안 좋은 결과가 있더라도, 곧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선물해 준다. 운이 좋았던 모두에게는 얼른 좋은 일이 있기를! 운이 나빴던 모두에게는 그래도 좋은 일이 있기를! 그게 크리스마스니까요. - 본문 중에서 오늘은 크리스마스.보노보노는 아침부터 안절부절못했어요.
아기벌들이 위험해요
한언출판사 / 이정선 지음, 정미라 그림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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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창작동화이정선 지음, 정미라 그림
말벌이 쌍살벌 아기들을 잡아먹기 위해 접근해 오자 엄마 쌍살벌이 용감하게 물리친다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생태 지식을 배우는 유아용 그림책이다. 말벌이 아기 쌍살벌들을 잡아먹기 위해 엄마 쌍살벌로 거짓 둔갑하는 과정을 통해 쌍살벌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벌이 인간과 함께 사는 개체일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을 이루는 중요한 생명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생태 그림책이다. 마지막 장에 꿀벌, 말벌, 쌍상벌들의 특징을 정리해 놓은 자료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면 더욱 귀중한 자연 지식이 될 것이다.엄마! 말벌이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말벌이 쌍살벌 아기들을 잡아먹기 위해 접근해 오자 엄마 쌍살벌이 용감하게 물리친다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생태 지식을 배운다! 《아기 벌들이 위험해요》는 기존의 딱딱한 지식 그림책과 달리, 기발하고 참신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호기심,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말벌이 아기 쌍살벌들을 잡아먹기 위해 엄마 쌍살벌로 거짓 둔갑하는 과정을 통해 쌍살벌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벌이 인간과 함께 사는 개체일뿐만 아니라, 먹 이사슬을 이루는 중요한 생명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생태 그림책 입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 꿀벌, 말벌, 쌍상벌들의 특징을 정리해 놓은 자료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면 더욱 귀중한 자연 지식이 될 것입니다. 벌레 친구들의 생태를 재치 있게 묘사하여 엄마의 사랑을 알려주는 책! 소중한 아기들이 위험에 처한다면 엄마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아기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하겠지요 어느날 엄마 벌이 집을 비운 사이 무서운 말벌이 나타납니다. 아기들을 잡아먹기 위해서지요 엄마 벌은 과연 무서운 말벌을 물리치고 아기들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벌레들의 세계에서도 자식을 사랑하는 용감하고 헌신적인 엄마를 만날 수 있어요 두눈박이 쌍살벌 가족의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어느날 엄마 벌이 집을 비운 사이 말벌이 나타났어."얘들아, 엄마 왔다.""우리 엄마가 맞는지 어디 한번 봐요."말벌이 창 쪽으로 바짝 다가갔어"우리 엄마는 배에 둥근 무늬가 둘 있어. 날 때는 뒷다리를 축 늘어뜨리고.""맞아, 그래서 우리는 두눈박이 쌍살벌이래. 넌 우리 엄마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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