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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창비 / 루쉰 글, 전형준 옮김 /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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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루쉰 글, 전형준 옮김
루쉰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중단편 10편 수록한 이 책은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아Q정전』을 요즘 독자의 감각에 맞게 판형과 활자를 바꾸고 장정을 새로이 한 것이다.. 이 번역본은 50종이 넘는 『아Q정전』의 번역 가운데 루쉰 문학 전문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번역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국 사회에 드리워진 암흑의 근원을 파헤치고 몽매한 민중을 일깨우는 데 혼신을 바친 루쉰은 신해혁명 전후 무기력하고 비굴한 근성을 지닌 중국 민중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풍자와 해학적인 필치로 가감 없이 보여준다. 봉건의 극복과 근대의 실현을 위해 치열한 고투를 벌인 루쉰의 작품들은 여전히 현대적인 빛을 발하고 있다.광인일기 쿵이지 약 고향 아Q정전 복을 비는 제사 술집에서 비누 홍수를 다스리다 관문 밖으로 해설 - 중국문학의 루쉰과 동아시아문학의 루쉰 / 전형준 연보
Doctrinal Lectures for Christians 기독교인들을 위한 교리 강좌
모두의거실 / 김요환 (지은이) / 2022.09.01
8,000
모두의거실
소설,일반
김요환 (지은이)
(디즈니 이야기 스티커북) 피터팬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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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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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
안녕, 꼬마섬!
보림 / 유애로 글.그림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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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유애로 글.그림
늘 바다만 바라보던 꼬마섬은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지만 두렵기만 하다. 호기심은 꼬마섬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간절한 소망은 친구들을 감동하게 한다. 드디어, 꼬마섬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 너머 세상을 행해 당당히 첫발을 내딛는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무엇인가를 할 때의 두려움과 같이 꼬마섬 또한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고 세상에 첫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꼬마섬은 용기를 내어 전혀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지만 결국 다시 자신이 살던 바다로 돌아온다. 꼬마섬의 도전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결국 꼬마섬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새로운 세상의 경험과 체험은 앞으로 꼬마섬의 바다 생활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호기심 많은 꼬마섬!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다!!! 늘 바다만 바라보던 꼬마섬은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지만 두렵습니다. 호기심은 꼬마섬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간절한 소망은 친구들을 감동하게 합니다. 드디어, 꼬마섬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 너머 세상을 행해 당당히 첫발을 내딛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무엇인가를 할 때의 두려움과 같이 꼬마섬 또한 자신의 두려움을 이기고 세상에 첫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꼬마섬은 용기를 내어 전혀 다른 세상으로 떠나보지만 결국 다시 자신이 살던 바다로 돌아옵니다. 꼬마섬의 도전은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결국 꼬마섬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의 경험과 체험은 앞으로 꼬마섬의 바다 생활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작가의 오래간만의 신작 “안녕, 꼬마섬!” 섬세한 묘사와 아름다운 색채가 어우러져 완결성 있는 그림으로 다시 돌아온 유애로 작가는 꼬마섬을 그리기 위해 오랫동안 여러 섬을 다니며, 섬에 대해 관찰과 연구를 거듭해왔습니다. 주인공 꼬마섬을 살펴보면 바다의 물살에 따라 섬의 모양새가 달라지는데 물살이 센 곳은 급경사의 해변을 만들고, 비교적 물살이 약한 곳에 완만한 해변과 모래 갯벌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당연하지만 작은 사실들이 작가의 상상력과 만나 설득력 있는 이야기의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래 갯벌에 피는 꽃들 또한, 그 위치와 모양새들은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입니다. 이 모든 정성이 꼬마섬을 생명력 넘치는 살아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 줍니다.
미래가 궁금할 때 토플러에게 물어 봐
아이세움 / 최영선 글, 위싱스타 그림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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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학습일반
최영선 글, 위싱스타 그림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가 해설자로 등장하여 미래 세계에 대한 핵심 질문 34가지를 어린이가 토플러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플러의 캐릭터와 본문 그림은 만화가가 담당하였으며, 그의 저서를 통해 알려진 실제 인물의 성격을 글의 화법에서도 잘 살렸다.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될까? 지금 인기 있는 직업이 그때도 인기 있을까? 과학 기술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사회 전반에서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그에 대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학자 토플러의 예측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머리말 미래에 일어날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죠? 정보 속에 돈과 성공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요? 지구가 점점 작아진다는데, 진짜인가요? 한국,미국,일본...세계 나라들이 자꾸 닮아 가요 미래에도 영어 공부가 필요할까요? 미래엔는 사생활이 없다는데, 진짜예요? 미래에는 한국에서도 여자 대통령이 나올까요? 미래엔 국회의원이 사라진다고요? 미래에는 어떤 돈을 사용하게 될까요? 미래엔 세계가 평화로워질까요?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미래의 예술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좀 더 신나고,재미있는 놀이가 나올까요? 미래의 학교는 어떻게 바뀔까요? 인구 폭발,걱정 안 해도 되나요? 지구 환경은 지금보다 더 나빠질까요? 석유가 똑 떨어지면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죠? 미래엔 어떤 식품을 먹게 될까요? 미래엔 어떤 옷을 입게 될까요? 미래엔 어떤 집에서 살게 될까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진짜 나올까요? 종이가 사라진다는데,그럼 무엇으로 책을 만들죠? 뚝딱 뚝딱! 이제 위와 심장도 만들 수 있어요 원하는 아기를 주문해 낳을 수 있대요 냉동 인간은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까요? 나랑 똑같은 복제 인간이 탄생할까요? 몸속을 돌아다니는 의사 로봇이 나온다던데... 사람이 전부 사이보그로 변하는 건 아니겠죠? 힘들고 어려운 일은 로봇에게 맡길래요 우주 엘리베이터를 아시나요? 외계인에게 보낸 편지,답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갈수록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 같아요 미래의 인기 직업은 무엇일까요? 미래엔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까요?알쏭달쏭 알 수 없는 미래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진짜 이유는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지요.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미리 안다면 필요한 게 무언지 살펴서 일찍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에게 미래에 대한 정보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부터 변화는 믿기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막상 미래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하면 떠오르는 건 잘 발달된 미래 과학 도시밖에 없지요. 발달된 과학 기술만이 미래 사회의 전부는 아닐 텐데......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될까? 지금 인기 있는 직업이 그때도 인기 있을까? 과학 기술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사회 전반에서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그에 대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미래학자 토플러의 예측을 통해 남보다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
에디슨
웅진씽크하우스 / 김경란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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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인물,위인
김경란 지음
전구를 발명하여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발명왕 에디슨. 그 발명 뒤에 숨어있는 무수한 땀과 노력의 흔적들을 따라가 본다.머리말 이 빛은 누가 만들었나요? <생각쟁이 열린마당> 전기의 역사와 에디슨 될성부른 나무 <생각쟁이 열린마당> 발명과 발견의 차이 떠돌이 전신 기사 <생각쟁이 열린마당> 장애가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 첫 발명 특허 <생각쟁이 열린마당> 에디슨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멘로파크, 발명가들의 놀이터 <생각쟁이 열린마당> 미국 첨단 산업의 요람 실리콘 밸리 뉴욕을 밝혀라! <생각쟁이 열린마당> 에디슨이 뉴욕을 선택한 이유는? <생각쟁이 열린마당> 우리나라 전기의 역사 소리를 담는 기구 <생각쟁이 열린마당> 직류인가, 교류인가? 발명왕 에디슨 <생각쟁이 열린마당> 헨리 포드와 에디슨의 우정 <생각쟁이 열린마당> 전쟁과 산업 발달의 관계 <생각쟁이 열린마당> 제너럴 일렉트릭 사는 어떤 회사일까? 에디슨의 발자취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에디슨을 기리며 1분간 전등을 껐습니다. 미국 전체가 1분 동안 어둠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둡고 불편하던 시절을 기억하며, 에디슨이 자신들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되새겼습니다. 그것은 인류에게 큰 선물을 준 위대한 발명가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책먹는아이 / 황연희 글, 박선미 그림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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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명작,문학
황연희 글, 박선미 그림
산만하지만(자신은 자신이 산만한지 모르고 있음) 과학실험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는 주인공 민준이를 통해 또래 어린이들이 스스로 집중력을 기르고, 또한 그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의 전형을 제시하는 동화책이다. 민준이는 과학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집중력 향상 훈련에 돌입한다. 외할머니 댁에 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상을, 과학실험 발표회를 통해 받아야 하기 때문. 3분 동안 꼼짝 않고 가만히 있기가 그것이다. 처음엔 5초를 견디기가 어렵지만, 민준이는 차차 적응해나가기 시작한다.|머리말|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는 힘, 집중력! 내가 산만하다고요? 왜 나만 탓해요? 달라지고 싶어요 집중하는 훈련을 해요 내 마음에 집중해요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해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해요 집중하면 이룰 수 있어요 |책속부록| 집중력이란 무엇일까요?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집중력을 키우고 싶어요! 부모님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산만한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걱정을 해 봤을 겁니다. “학교에서도 저러면 어쩌나? 공부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그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구에게나 약간의 산만함은 있기 마련입니다. 연령별 집중 한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저학년일수록 한 교시 수업 시간이 짧고, 하루 수업 시간도 짧게 잡는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시간을 늘려잡죠. 그러나 이러한 산만함이 아래의 9가지 질문 중 6개 이상이면 ‘주의력 결핍 장애’를 의심해 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혼내거나 다그치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므로, 뇌세포 활성을 돕는 음식을 먹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파악하여-예를 들면 과학실험을 좋아한다거나,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경우-그 일을 통해서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주의력 결핍 증상 1)부주의로 인한 실수가 잦다. 2)집중을 오래 하지 못한다. 3)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못한다. 4)과제를 끝까지 못해 낸다. 5)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이행하지 못한다. 6)공부나 숙제하는 것을 싫어한다. 7)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8)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흐트러진다. 9)해야 할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_ 자료 : 미국정신의학회 초등 저학년 동화 <왜 나만 갖고 그래요?>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산만하지만(자신은 자신이 산만한지 모르고 있음) 과학실험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는 주인공 민준이를 통해 또래 어린이들이 스스로 집중력을 기르고, 또한 그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산만한 아이 고민준 민준이는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주의산만한 아이입니다. 그 나이 또래의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있는 산만함과는 또 다릅니다. 민준이는 과학 실험 시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그런 민준이와 같은 모둠에 있기를 꺼립니다. 민준이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지요. 그런데도 정작 당사자인 민준이는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억울한 민준이 민준이 엄마는 민준이를 잘 챙겨 주지 못합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쌍둥이들 때문이지요. 동생들로 인해 집안 환경이 너무 어수선합니다. 자연히 민준이는 공부에도 소홀하고 자신의 일도 스스로 잘 챙기지 못합니다. 마침내 엄마는 결단을 내립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민준이 외할머니에게 민준이를 보내기로 말입니다. 민준이는 강력 반발합니다. 그러면서 한 달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고민준, 집중력 향상 훈련을 시작하다 민준이는 과학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집중력 향상 훈련에 돌입합니다. 외할머니 댁에 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상을, 과학실험 발표회를 통해 받아야 하거든요. 3분 동안 꼼짝 않고 가만히 있기! 그게 뭐 그리 어려울까 싶겠지만, 우리의 민준이에게는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습니다. 처음엔 5초를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3분 견디기에 성공하면 통통볼에서 어떤 신비한 힘이 나올지, 그 기운을 받은 민준이는 슈퍼맨이 될지, 스파이더맨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내 눈은 선생님을 샅샅이 살폈어요. 표정이나 눈빛에 거짓말쟁이라는 표시라도 있을까 싶어서요. 그 동안 선생님 장난에 속아 헛수고만 한 것이라면 얼마나 화가 날까요? 선생님은 가까이 다가와 큰 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눈높이를 낮추었어요. 나는 선생님을 어떤 마음으로 봐야 할 지 알 수 없었지요. 이윽고 선생님이 말했어요."민준아, 신비의 힘은 너한테 생긴 거야. 요술공한테 생긴 게 아니고."p70
분수의 비밀
책과콩나무 / 루이제 린저 지음, 유혜자 옮김, 한여진 그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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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루이제 린저 지음, 유혜자 옮김, 한여진 그림
'책콩 어린이' 시리즈 9번째 작품으로, <생의 한가운데>의 작가, 루이제 린저가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해 쓴 장편동화이다. 어느 날 갑자기 수지의 쌍둥이 동생인 닉이 행방불명되고, 마을 광장에 있는 오래된 유물인 분수대 사자 상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다음부터 마을에는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과일 가게 아주머니가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커다란 개처럼 생긴 새끼사자가 돌아다니고, 돌처럼 얼굴빛이 회색인 소년이 나타나 빵을 훔쳐가는 일들이 일어난다. 더구나 마을에 나타날 때마다 시끄러운 일이 생기는 곱사등이 한스 씨가 다시 마을로 돌아온다. 수지는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하나씩 단서를 찾아낸다. 하지만 비밀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수지는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수지는 동생을 무사히 찾고 분수의 비밀을 밝혀 낼 수 있을까?※ ......007 2장 -사실은 3장이라고 할 수 있다. ......043 3장 -사실은 4장이라고 할 수 있다. ......048 4장 -사실은 6장이다. 5장은 조금 있다가 말해야 한다. ......061 5장 -절반의 내용은 일단 뺐다가 나중에 다시 더할 거다. ......071 6장 ......084 7장 ......094 8장 ......109 9장 -닉이 들려주는 이야기 ......151 마지막 장 ......182 끝맺는 말 ......204 옮긴이의 말 ......206‘책콩 어린이’ 시리즈 9번째 작품. 『생의 한가운데』의 작가, 루이제 린저가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해 쓴 장편동화. 어느 날 갑자기 수지의 쌍둥이 동생인 닉이 행방불명되고, 마을 광장에 있는 오래된 유물인 분수대 사자 상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다음부터 마을에는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과일 가게 아주머니가 이상한 헛소리를 하고, 커다란 개처럼 생긴 새끼사자가 돌아다니고, 돌처럼 얼굴빛이 회색인 소년이 나타나 빵을 훔쳐가는 일들이 일어난다. 더구나 마을에 나타날 때마다 시끄러운 일이 생기는 곱사등이 한스 씨가 다시 마을로 돌아온다. 수지는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하나씩 단서를 찾아낸다. 하지만 비밀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수지는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연 수지는 동생을 무사히 찾고 분수의 비밀을 밝혀 낼 수 있을까?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된 지 벌써 30여년이 흘렀지만 지금 읽어 봐도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고 오히려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아마 이 작품이 독특하고 치밀한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작품 속으로 온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루이제 린저의 솜씨는 과연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하고, 명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생의 한가운데』의 작가, 루이제 린저의 장편동화!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고, 더 이상 다루지 않은 소재가 없을 만큼 다양하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훌륭한 작품들이 책으로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그 작품들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이번에 출간된 루이제 린저의 장편동화 『분수의 비밀』이 더욱 반갑다. 루이제 린저는 우리나라에서 『생의 한가운데』라는 작품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이다. 그녀는 장편소설, 수필집, 기행문, 일기, 대담록 등을 비롯하여 많은 작품을 내놓았는데, 전후 독일의 가장 뛰어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린이를 위한 작품이 소개된 적이 없었다. 이번에 출간된 『분수의 비밀』(책과콩나무, 2010)은 루이제 린저가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해 쓴 장편동화이다. ★독특하고 치밀한 구성,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퇴색되지 않는다! 루이제 린저의 장편동화 『분수의 비밀』은 1979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되었다. 출간된 지 벌써 30여년이 흐른 고전이다. 하지만 지금 읽어 봐도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고 오히려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아마도 이 작품이 독특하고 치밀한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분수의 비밀』은 ‘고양이 마을’에서 열 살짜리 소년이 행방불명되고, 분수대에 있던 옛날 사자 상이 도난당했다는 몇 달 전 신문기사를 읽은 작가가 사건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다 직접 고양이 마을로 찾아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는 이상한 경찰인 메이어라인 형사의 도움으로 사건 당사자인 수지와 닉, 페터를 만나고, 아이들은 작가에게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끝이 났는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 순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이야기 순서를 뒤죽박죽 뒤섞고 비틀어 놓아 독자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수지가 스스로 하나씩 단서를 찾아내 ‘분수의 비밀’을 밝혀내듯, 독자들도 수지가 찾아낸 퍼즐 조각을 맞춰 큰 그림을 완성해 나간다. 이렇듯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작품 속으로 온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루이제 린저의 솜씨는 과연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하고, 명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퇴색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작품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메시지,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심리묘사의 달인으로 평가받아 저명한 문학상을 수없이 받은 루이제 린저의 장편동화 『분수의 비밀』은 돌이 되고 싶은 아이와 인간이 되고 싶은 아이, 그리고 분수에서 펼쳐지는 비밀스런 이야기이다. 수지의 쌍둥이 동생인 닉은 인간으로 살아가는 걸 포기하고 돌이 되고 싶어 한다. 집과 학교에서 날마다 혼나기만 하고 사는 게 힘들기 때문이다. 결국 닉은 소원대로 돌이 되었다. 그래서 혼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화장실에 갈 필요도 없게 되었다. 페터는 인간이 되고 싶어 한다. 400년 동안 날마다 분수대 위에서 서 있는 게 지겨워졌기 때문이다. 결국 페터도 소원대로 인간이 되었다. 그래서 웃는 것도 배우고, 우는 것도 배우고, 아픈 게 뭔지도 알게 되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 건지도 알게 되었다. 작가는 분수에서 만나 서로의 역할을 바꾼 닉과 페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 준다. 인간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포기한 닉은 3주일 동안 보고, 듣고, 생각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면서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인생은 아름답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닉은 자신을 찾아 헤매고 변화하는 엄마와 아빠, 형과 누나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사는 건 힘들어. 야단도 맞아야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참아야 하고, 감시도 받아야 하고, 명령도 받아야 하고, 학교에도 다녀야 하고, 재미없는 것도 배워야 하고, 남들보다 못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살아야 하고, 아무도 나를 안 좋아하고, 쓸모도 없고, 늘 두려움에 떨어야 해. 아빠가 화를 내거나 술에 취하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 엄마도 무섭고, 숙제를 안 해 가면 야단치는 선생님도 무서워.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어른들도 무섭고, 붙잡혀 갇힐지도 모르니까 경찰도 무섭고, 지진이 일어날까 봐 무섭고, 전쟁도 무섭고…….”
Why? People : 유관순
예림당 / 박현종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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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박현종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소녀 유관순.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 바쳐 독립 만세를 외쳤다. 슬프지만 굳은 의지가 서려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애국심과 나라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1 총명한 시골 소녀 12 2 나라 잃은 설움 32 3 민족 정신을 배우다 50 4 민족에게 닥친 시련 70 5 독립을 외치는 함성 90 6 희망의 불꽃 110 7 부모를 여의다 130 8 가슴에 핀 독립의 꽃 150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독립의 불씨를 지핀 어린 소녀의 큰 용기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소녀 유관순. 그녀는 1902년 충청남도 목천군에서 태어났다. 이 시기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서서히 옥죄어 오고 있던 까닭에 나라가 매우 어수선했다. 1905년에는 을사늑약을 억지로 맺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아 가기도 했다. 또래보다 총명하고 정의로웠던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도 나라에 위기가 닥쳤음을 직감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성경을 배우고, 링컨이나 잔 다르크의 위인전을 읽으며 애국심을 키웠다. 이 점을 눈여겨본 미국인 선교사 샤프 부인의 추천으로 1916년 이화 학당에 입학할 수 있었다. 유관순은 그곳에서 수학, 성경,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배웠고, 체육 활동도 활발히 했다. 또한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기도로 달래며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을 키워 나갔다. 방학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고, 나라의 상황을 알려 주었다. 그러던 중 고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의 독살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이에 분노한 국민들은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준비했다. 마침내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의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탑골 공원을 중심으로 만세 운동이 퍼져 나갔다. 유관순 역시 이에 동참했고, 4월 1일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벌였다. 이때 일제의 총칼에 부모님을 여의는 시련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더더욱 큰 목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독립 의지를 표명했으며, 감옥 안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다 끝내 고문 후유증으로 옥중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 바쳐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슬프지만 굳은 의지가 서려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애국심과 나라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서관을 훔친 아이
풀빛미디어 / 알프레드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클로이 (그림), 김정하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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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명작,문학
알프레드 고메스 세르다 (지은이), 클로이 (그림), 김정하 (옮긴이)
그래요 책이 좋아요 3권.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스페인 에델비베스 출판사의 알라델타상 수상작. 카밀로와 안드레스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시에 사는 열한 살 순진한 아이들이다. 둘 다 가난한 집안 형편과 자식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 탓에 초등학교를 그만두었다.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였던 두 아이는 언제나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이다. 아침부터 만나서 자신들이 사는 메데인의 구석구석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 커다란 도서관이 들어선다. 마을 사람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서관을 도시의 자부심이라고 자랑한다. 하지만 카밀로는 절대 도서관 가까이 가지 않는다. 안드레스가 아무리 가자고 졸라도 말이다. 도서관에 가지 못하는 카밀로의 비밀은 무엇일까?1장 나는 운이 좋아 2장 유리 없는 액자 3장 벽돌 두 개 4장 메데인 도서관 5장 책을 왜 빌려 가는데요? 6장 아름다운 도시 7장 어른들은 모르나 보다 8장 승리의 미소 9장 마르 선생님 10장 폭풍우 역자의 글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수돗물은 하루 걸러 나오고, 비만 오면 진창이 되는 동네 전기도 수시로 끊어지는 낙후된 이곳에 거대한 도서관이 들어선다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수상 스페인 에델비베스 출판사의 알라델타상 수상 달동네에 생긴 커다란 도서관, 그리고 달라진 두 아이의 삶 카밀로와 안드레스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시에 사는 열한 살 순진한 아이들입니다. 둘 다 가난한 집안 형편과 자식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 탓에 초등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였던 두 아이는 언제나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이에요. 아침부터 만나서 자신들이 사는 메데인의 구석구석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 커다란 도서관이 들어섭니다. 마을 사람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서관을 도시의 자부심이라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카밀로는 절대 도서관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안드레스가 아무리 가자고 졸라도 말이지요. 도서관에 가지 못하는 카밀로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 소개 풀빛미디어의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는 세계 유명 문학상 수상작 중에서 어린이에게 책 읽는 참맛을 느끼게 해줄 감동적인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뉴베리상 수상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ISBN 978-89-6734-014-8) 스페인 아나야 아동청소년 문학상 수상 책이 있는 나무 (ISBN 978-89-6734-079-7)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희망, 도서관 자신이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순수한 카밀로 카밀로는 자신이 무척 아름다운 동네에 살고 있기에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밤에 전기가 끊기고, 비만 오면 집에 물이 들어차는 곳인데도 말입니다. 카밀로의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자이고, 어머니는 갓난쟁이 동생을 키우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느라 첫째인 카밀로를 살뜰히 돌볼 겨를이 없습니다. 심지어 카밀로는 돈을 벌어 술을 사오라는 아버지의 닦달에 초등학교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카밀로는 아름다운 자연에 위로받으며 자신의 삶에 감사하며, 자신을 행운아라고 여깁니다. 카밀로가 사는 동네는 과거 마약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곳입니다. 이 도시에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주려는 도시 개발 계획 중 하나로 거대한 국립 도서관이 들어서게 됩니다. 아버지의 술주정을 피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온종일 동네를 돌아다니는 카밀로는 도서관을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책을 왜 빌려주는지도 모릅니다. 이 작품의 맨 마지막,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였던 카밀로가 다른 도시의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읽는 순간, 카밀로는 진정 행운아가 됩니다. 문화재단 「메데인의 진흙」설립의 기폭제가 된 동화 이 작품의 나오는 메데인 도서관은 콜롬비아 메데인시에 실재하는 곳입니다. 스페인 작가 고메스 세르다는 2007년 메데인시를 방문하고 이 책을 썼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두 소년과 한 도서관 사서의 따뜻한 이야기는 문학계에 잔잔한 여운을 주었고, 여러 문학상을 받습니다.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수상 스페인 에델비베스 출판사의 알라델타상 수상 이 책에 감동한 메데인시의 시민들은 청소년이 주축이 된 문화재단 「메데인의 진흙」(이 책의 원제)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사회의 선한 의지가 바꾸는 어린이의 삶 이 작품에는 아무 잘못 없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내몰린 아이들이 등장하지만, 절대 절망스럽지 않습니다. 작가가 특별한 해결책이나 탈출구를 제시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을 덮는 독자에게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해주며, 이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고 밝은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품게 해줍니다. 또한, 사회와 개인의 선한 의지가 어떻게 한 어린이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더불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에게 도서관은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러기에 가슴 아프지만, 동시에 가슴 벅찬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카밀로는 이곳에 살아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산토도밍고 사비오 마을의 가장 높은 곳 말이다. 여기서는 푸르른 도시와 산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비록 길이 흙바닥이라 소나기가 내릴 때면 노상 진창을 걸어야 하고, 수돗물은 하루 걸러 나오고, 전기는 해 질 녘만 되면 ― 하필 가장 필요할 때 ― 수시로 끊어지지만.― 1장 「나는 운이 좋아」 중에서 빗줄기가 잦아들었다. 구름도 동쪽으로 물러갔다. 날이 맑아지고 있었다. 카밀로는 곧바로 하늘이 다시 파랗게 되고, 물을 머금은 계곡은 찬란하게 빛날 거라는 걸 알았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순간이다. 그 순간에는 숨 쉬는 공기조차도 보이고 만져지는 느낌이었다.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올렸다. 신발을 벗어서 침대 아래에 놓았다. 비가 완전히 그치고 비탈길에 흐르던 흙탕물이 잦아들려면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카밀로는 텔레비전 위에 있는 사진을 바라봤다. 유리 없는 액자에 끼워져 있다.― 2장 「유리 없는 액자」 중에서
3단 합체 미니카 종이접기 블랙 시그마
앤제이BOOKS / 최광진 (원작)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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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제이BOOKS
유아놀이책
최광진 (원작)
『3단 합체 미니카 종이접기! 블랙 시그마』는 3장으로 접어서 합체할 수 있는 거대한 종이 미니카다. 다양한 색상의 양면 디자인지를 제공하여 원하는 색상으로 접을 수 있으며, 각 유닛마다 3개의 스타일로 변형해서 접는 신개념 미니카 종이접기다. 유닛을 결합하고 분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지로 멋진 미니카를 완성하여 더없이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종이 장난감이며 미술 교육에 더없이 좋은 미술놀이다.3단 합체! 블랙 시그마 카 기본형 카 A타입(쉴드형) 카 B타입(어택형) 카 C타입(스피드형) 윙 기본형 윙 A타입(쉴드형) 윙 B타입(어택형) 윙 C타입(스피드형) 쉽 기본형 쉽 A타입(쉴드형) 쉽 B타입(어택형) 쉽 C타입(스피드형) 3단 합체 블랙 시그마 A타입(쉴드형) 블랙 시그마 B타입(어택형) 블랙 시그마 C타입(스피드형) 양면 디자인지3장의 양면 디자인지로 3개 다양한 스타일로 접는 3단 합체! 블랙 시그마 미니카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양손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유익한 놀이입니다. 게다가 별다른 도구 없이 종이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이죠.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접는 과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비례, 대칭 등을 통해 기하학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접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향상시키고 뇌에 좋은 자극을 주지요. 아빠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양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지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에는 그러한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 역시 훨씬 높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몸과 감각을 이용해 노는 아날로그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또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도록 『3단 합체 미니카 종이접기! 블랙 시그마』를 함께 접어주세요.
철학 콘서트 3
생각정원 / 황광우 지음, 김동연 그림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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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광우 지음, 김동연 그림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개정판 서문 _ 과유불급, 덜어내고 덜어내다 프롤로그 _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Chapter 1 오디세우스, 여신의 유혹을 물리치다 _ 호메로스 저승으로의 모험|여신의 유혹을 뿌리친 오디세우스|지상 낙원의 나우시카|돌아온 오디세우스 Chapter 2 철학자가 미소년을 사랑한 까닭은? _ 소크라테스 미소년, 알키비아데스|사랑의 신 에로스를 찬미하자|사랑이란 아름다움을 낳고 기르는 것|너의 영혼을 돌보라|철인의 최후 Chapter 3 늙은 키잡이는 바람을 읽는다 _ 키케로 노년 예찬|카토, 소로, 그리고 정약용|하루를 자연처럼 천천히|결국 나도 죽는 것인가 Chapter 4 다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_ 『주역』 나의 멘토, 『주역』|동전을 던지자|점은 미신인가|동양 사상의 원류|천 년에 한 명만 이해할 수 있는 책 Chapter 5 삶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리요 _ 공자 묵자가 노린 공자의 딜레마|마테오 리치의 합세|진인사 대천명|우리는 왜 이 모양이 된 것이냐 Chapter 6 모이를 거부하는 새가 창공을 가른다 _ 장자 장자는 염세주의자였던가|타고난 아웃사이더|자유를 찾아|형벌로 발목을 잘린 이들의 이야기|미인이 나타나면 숨는다|하늘의 퉁소, 천뢰|포정의 소 잡는 이야기|대붕의 우화|가자, 남명으로! Chapter 7 철학 왕국의 혁명가 _ 칸트 칸트에 대한 오해들|흄의 문제 제기|칸트,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재론을 뒤엎다|신앙과 이성, 종교와 과학의 갈등을 풀다|거인, 지다 Chapter 8 신을 죽인 사나이 _ 니체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삶을 정당화하는 것은 오직 아름다움이다|신은 죽었다|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여인|차라투스트라와의 만남|니체에서 사르트르로 Chapter 9 악령에 붙들린 자들 _ 도스토옙스키 사형대 위에 선 젊은이|『악령』의 탄생|허무주의자와 무신론자|악령에 붙들린 무정부주의자|완전한 자유, 그것의 귀결 Chapter 10 피안으로 건네주는 위대한 노래 _ 싯다르타 고대 인도인의 생사관|싯다르타의 혁명적 사유|피안에 이르는 길|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정각’이란 무엇이냐? 에필로그 _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반납한다 철학 인터뷰 _ 안광복이 묻고 황광우가 답하다 참고문헌 찾아보기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 황광우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신과 인간이 벌이는 갑론을박의 현장, 삶의 의미를 캐묻는 10인의 위대한 생각들 『철학 콘서트3』은 철학이 품었던 최초의 질문인 삶과 죽음에 대한 답변이다. ‘인간은 왜 사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같은 풀기 힘든 난제에 대해 사상가 10인은 다양한 사유를 보여준다. 여신의 유혹을 차버리고 험난한 항해를 선택했던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도전과 긍지로 점철된 삶의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미소년 알키비아데스를 사랑한 소크라테스의 이면에는 두 사람의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을 담으면서 결국 철학과 사랑은 둘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또한 키케로는 젊은이들이 갖지 못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갖춘 노년의 시간을 존경받을 만한 삶으로 제시한다. 동양의 정신계를 지배한 『주역』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부조리에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선 사유인 『금강경』은 불안을 느끼는 인간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아울러 동양의 무신론자 공자와 유신론자 묵자의 ‘제사’를 둘러싼 한판 승부와, 자유의 삶을 추구하며 은일을 추구했던 장자의 조금 더 구체화한 삶의 단면을 보여줄 것이다. 이밖에도 『철학 콘서트3』은 신을 죽인 니체, 천국행 티켓을 거부한 카라마조프의 이반 등 실존주의와 무정부주의의 사유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복잡한 철학을 덜어내고 덜어내며 다듬은 개정판 2012년판을 새롭게 고치다 저자 황광우는 개정판 『철학 콘서트3』을 정리하면서 무르익지 않은 생각들을 덜어내고 덜어냈다. 2012년판에서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글’을 쓰고자 했으나, 과욕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는 「소크라테스」와 「키케로」, 「공자」와 「장자」 편의 과시적인 문구를 삭제하고, 비논리들을 걷어냈다. 「칸트」와 「니체」 편에서는 과욕으로 인한 난해한 글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주역』을 다시 통독하면서 새롭게 구성했으며, 「도스토옙스키」와 「싯다르타」 편은 정곡을 보여줄 수 있도록 수십 번 다듬었다. 2017년판 『철학 콘서트3』은 저자의 통찰과 사유가 더 원숙하게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책 말미에 철학 교사 안광복과 나눈 ‘철학 대담’은 철학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패러디 라이팅 Parody Writing Level 4
비상교육 / 이장돌, 김지나, 염효진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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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장돌, 김지나, 염효진 (지은이)
패러디 라이팅은 원래의 글(Original)을 기초로 자신만의 모방글(Parody)을 써 보는 신 개념 영어 쓰기 학습법이다. 처음부터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비슷한 구조의 글을 반복해서 써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Edgar Dale의 학습 원추 이론에 의하면 90% 이상의 기억률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모방이다. 패러디 라이팅은 하나의 과제를 여러 번 모방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발표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위의 학습원추 이론에 비추어보면 가장 이상적인 구성이다.Unit 1 Lucky Number Unit 2 Kitten Loves Gorilla Unit 3 How Animals Survive Unit 4 Crocodile’s Best Friend Unit 5 Van Gogh’s Life Unit 6 Chocolate Helps Your Memory Unit 7 My Dog Loves Dancing[추천 대상] - 영어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 -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 - 영어를 문법 중심 학습으로 지루함을 느껴서 영어 학습에 흥미를 잃은 학생 - 자신만의 기발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학생 - 영어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학생 [패러디 라이팅] 시리즈의 특장점 1.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쓰기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성 교육이 강조되면서 내신 시험에서 선다형 비중이 줄고 서술형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에 따라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수행 평가, 서술 · 논술형 평가를 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쓰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 패러디 라이팅은 원래의 글(Original)을 기초로 자신만의 모방글(Parody)을 써 보는 신 개념 영어 쓰기 학습법입니다. 처음부터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비슷한 구조의 글을 반복해서 써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3. 패러디 라이팅(Parody Writing)은 학습 원추 이론으로 검증된 구성입니다. Edgar Dale의 학습 원추 이론에 의하면 90% 이상의 기억률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모방입니다. 패러디 라이팅은 하나의 과제를 여러 번 모방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발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위의 학습원추 이론에 비추어보면 가장 이상적인 구성입니다.
관세음보살 천수경과 42수 진언
가산북 / 해강 (엮은이) /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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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북
소설,일반
해강 (엮은이)
삼귀의 서문 제1장 관세음보살 사십이수 진언 관세음보살 42수 기도 공덕과 의미 01) 여의주수(如意珠手) 진언 02) 견삭수(索手) 진언 03) 보발수(寶鉢手) 진언 04) 보검수(寶劍手) 진언 05) 발절라수(跋折羅手) 진언 06) 금강저수(金剛杵手) 진언 07) 시무외수(施無畏手) 진언 08) 일정마니수(日精摩尼手) 진언 09) 일정마니수(日精摩尼手) 진언 10) 보궁수(寶弓手) 진언 11) 보전수(寶箭手) 진언 12) 양류지수(楊柳枝手) 진언 13) 백불수(白拂手) 진언 14) 보병수(寶手) 진언 15) 방패수(傍牌手) 진언 16) 월부수(鉞斧手) 진언 17) 월부수(鉞斧手) 진언 18) 백련화수(白蓮華手) 진언 19) 청련화수(蓮華手) 진언 20) 보경수(寶鏡手) 진언 21) 자련화수(紫蓮華手) 진언 22) 보협수(寶手) 진언 23) 오색운수(五色雲手) 진언 24) 군지수(軍持手) 진언 25) 홍련화수(紅蓮華手) 진언 26) 보극수(寶戟手) 진언 27) 보라수(寶螺手) 진언 28) 촉루보장수(寶杖手)진언 29) 수주수(數珠手) 진언 30) 보탁수(寶鐸手) 진언 31) 보인수(寶印手) 진언 32) 구시철구수(俱尸鐵鉤手) 진언 33) 석장수(錫杖手) 진언 34) 합장수(合掌手) 진언 35) 화불수(化佛手) 진언 36) 화궁전수(化宮殿手) 진언 37) 보경수(寶經手) 진언 38) 불퇴전금륜수(不退轉金輪手) 진언 39) 정상화불수(頂上化佛手) 진언 40) 포도수(蒲桃手) 진언 41) 감로수(甘露手) 진언 42) 총섭천비수(總攝千臂手) 진언 제2장 천수경千手經 천수경의 공덕과 의미 천수경 사족 천수경千手經 제3장 가내길상 발원문 가내길상 발원문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2
산하 / 강석기.김홍재 글, 황중환 글.그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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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자연,과학
강석기.김홍재 글, 황중환 글.그림
그동안 우리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과학자들을 다룬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두번째 이야기. 근.현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의 생애와 성과를 담았다. 1권과 마찬가지로 전문가들이 심사숙고하여 추려서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학습만화 스타일이다. 최근의 가장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풍부한 내용을 간결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 라인에 실어 전달한다. 주기율표를 만들어 자연의 질서를 담으려 했던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현대 기하학의 토대를 마련한 '다비트 힐베르트', 무선통신의 창시자 '굴리엘모 마르코니',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한평생을 보내며 동물행동학의 틀을 만든 '콘라드 로렌츠', 최초로 핵무기를 만들었지만 그 후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을 주장했던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 14명의 과학자를 만날 수 있다.머리말 - 자신의 꿈을 가꾸어 가는 여러분을 위하여_황중환 -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_강석기, 김홍재 1. 자연의 질서를 발견하다_드미트리 멘델레예프 2. 현대 수학의 아버지_다비트 힐베르트 3. 무선 통신의 창시자_굴리엘모 마르코니 4. 동물과 함께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다_콘라드 로렌츠 5. 신의 불을 훔치다_로버트 오펜하이머 6. TV를 발명한 소년_필로 판즈워스 7. 컴퓨터 시대를 연 천재수학자_앨런 튜링 8. 백신 개발의 선구자_조너스 솔크 9. 과학의 한께 밝힌 분자생물학자_프랑수아 자코브 10. 언어 능력은 타고난다_노엄 촘스키 11. 시대를 풍미한 대중고학자_칼 세이건 12.휠체어에 앉아 시공을 정복한_스티븐 호킹 13. 나노 기술의 아버지_리처드 스몰리 14. 리눅스의 창시자_리누스 토발즈 - 용어설명● 학습만화 시장의 빛과 그림자 지난 십여 년 동안의 국내 학습만화 성장을 지켜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1천만 부를 훌쩍 넘어 2천만 부에 육박한다는 시리즈도 있습니다. 어린이 지식정보책의 다양성을 위해, 그리고 극심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출판사들이 학습만화에 눈길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학습만화 시장만큼 빛과 그림자가 나란히 드리우는 곳도 드물지 싶습니다. 엄청난 자본력, 막강한 마케팅 파워, 낮은 출고가, 그리고 일본풍 순정만화 및 코믹만화 스타일. 만화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일찍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이 상업적 감각에 물들면서 소비의 대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 정통 지식정보 만화 +α 앞 권에 이어 를 펴내며 근?현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의 생애와 성과를 일단락 짓습니다. 이 책 역시 전문가들이 심사숙고하여 추려서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학습만화 스타일입니다. 내용을 충실하게 담기 위해 요즘 선호하는 3단 대신 4단으로 칸을 나누었습니다. 일률적인 배경색을 피하고, 컷마다 가장 어울리는 색을 정하여 한껏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14명의 과학자들을 다루다 보니, 등장하는 캐릭터도 다양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최근의 가장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풍부한 내용을 간결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 라인에 실어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각 꼭지마다 만화에 담기지 못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지식정보 면에 추가하여 싣고, 글 내용에 어울리는 삽화를 배치하여 유기적인 통일성을 마련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과학자들의 삶이나 과학의 세계를 다룬 학습만화도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허술한 내용, 빈약한 지식, 부정확한 정보 일색인 책들입니다. 대상 독자의 수준이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날것의 내용을 우격다짐 식으로 전달하는 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지식정보책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는 각 꼭지마다 만화 6쪽과 지식정보면 4쪽으로 구성했습니다. 에 연재된 만화를 고학년 어린이와 청소년용으로 쉽게 손보고, 여기에 지식정보면을 덧붙였습니다.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과학의 세계로 이끌고자 했습니다. ● 과학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 주기율표를 만들어 자연의 질서를 담으려 했던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현대 기하학의 토대를 마련한 다비트 힐베르트, 무선통신의 창시자 굴리엘모 마르코니,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한평생을 보내며 동물행동학의 틀을 만든 콘라드 로렌츠, 최초로 핵무기를 만들었지만 그 후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을 주장했던 로버트 오펜하이머, 소년 시절에 이미 텔레비전을 발명한 필로 판즈워스, 컴퓨터 시대를 연 천재 수학자 앨러 튜링, 죽은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소아마비 백신을 만들어 낸 조너스 솔크, 과학의 한계까지 고민했던 분자생물학자 프랑스와 자코브, 모든 언어에 공통된 보편 원리를 탐색하며 인간의 창조적인 언어 능력을 믿었던 노엄 촘스키, 뛰어난 천문학자이며 유명한 과학 저술가였던 칼 세이건, 루게릭병이라는 불치병을 앓으면서도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있는 스티븐 호킹, 상상조차 어려울 만큼 작은 단위인 나노 기술의 시대를 연 리처드 스몰리, 리눅스라는 컴퓨터 운영체계를 개발하고도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를 공개한 리누스 토발즈…. 이 책에 실린 과학자들 중에는 그야말로 천재도 있지만, 뜻밖에 아주 평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치열한 탐구 정신과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랬구나
키즈엠 / 김금향 지음, 정진호 그림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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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김금향 지음, 정진호 그림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이해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그리고 있다. 책 속에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부탁한다. 결과만 보고 화부터 내는 어른들에게 소리치지 말아 달라고, 한숨 쉬지 말아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 준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그랬구나.” 공감하게 된다. 아이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일부러 그러지 않는 이상 아이들에게도 다 이유가 있다. 그럴 때 감정을 앞세워 아이를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큰 위로를 받고 자기가 이해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아이들의 행동에도 다 이유가 있어요. 부모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고 화내고 야단치기만 하면, 그 이유를 영영 알 수 없을지도 몰라요.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일 때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그림책” 아이들의 이유,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책을 펼쳐 보세요! 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이해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그리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부탁합니다. 결과만 보고 화부터 내는 어른들에게 소리치지 말아 달라고, 한숨 쉬지 말아 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그랬구나.” 공감하게 되지요. 아이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일부러 그러지 않는 이상 아이들에게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감정을 앞세워 아이를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큰 위로를 받고 자기가 이해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의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고, 아이와 부모님이 서로를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정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기” 아이 행동의 결과보다 과정을 궁금해한다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속 아이는 물을 엎지르고, 벽에 낙서를 하고, 음식을 뱉는 등 당황스러운 행동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어른들이 아이를 혼내려고 하자, 아이는 부탁합니다. 인상 쓰고 소리치지 않으면,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말하지요. 아이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빠에게 물을 갖다 주려다가 컵을 놓치는 바람에 물을 쏟은 것이고, 가족이 외출하면 혼자 집에 남을 강아지를 위해 벽에 친구를 그려 준 것입니다. 또 딱딱한 달걀 껍데기를 씹어서 입 안의 음식물을 뱉어 낸 것이지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그제야 아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와 과정이 있습니다. 어른에게 그렇듯이 말입니다. 벌어진 결과만 보고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화를 내고 야단을 친다면, 아이는 딴청을 피우거나 거짓말을 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할 것입니다. 또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감 있게 어떤 일을 시도하려고 하지 않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것입니다. 실수나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지요. 아이가 자꾸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때, 놀라고 화나는 감정을 참고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또 단호하게 혼을 내고 가르쳐야 할 때도 있습니다. 다만 열 번 중 다섯 번이라도 화를 참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랬구나.” 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위로를 받고, 부모님이 나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잘못을 솔직하게 반성할 줄 알고, 부모님이 자신에게 그랬듯 타인을 배려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를 통해 아이와 부모님이 서로에게 속상했던 점과 바라는 점을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소통 방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다림 / 베로니크 코르지베 지음,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그림 /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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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사회,문화
베로니크 코르지베 지음,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그림
I need 시리즈 20권.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교통’을 테마로 세계의 역사·과학 기술·사회·환경 분야의 이슈를 살펴본다. 먼저 1장에서는 교통수단 발달사를 간략히 짚어 본다. 바퀴와 증기기관의 등장, 험한 바다를 헤치고 새로운 대륙에 닿은 탐험가들, 하늘을 나는 데 관심을 보인 인간이 비행기를 띄우고 우주에서 유영하기까지, 세계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인류 문명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미루어 볼 수 있다. 2장에서는 교통을 주제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돌아본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 교통 관련 정책, 교통 분야의 직업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생한 지식을 담았다. 앞선 두 장에서 교통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편리하게 해 주었는지 다루었다면 3장에서는 그 이면에 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교통의 발달이 불러온 환경오염, 소음공해 문제를 둘러싼 이야기는 더불어 사는 환경을 위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도록 돕는다. 교통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는 교통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도 이해하도록 해 준다.교통수단의 발달 두 발에서 우주선까지 두 발로만 걷다가 말을 타고 | 거센 물살을 극복하며 | 증기를 이용한 이동 수단 | 하늘을 날고 싶어요 교통과 우리 삶 너른 세상이 우리 앞으로 성큼! 도로와 다리로 연결된 세상 | 네 바퀴의 과학, 자동차 |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단 여러 가지 트럭을 만나 보아요! | 떴다 떴다 비행기 | 물 위에서 이동하는 방법 기차가 출발해요. 빨리 오세요! | 교통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 우리에게 소포가 배달되기까지 교통과 환경 지구를 흐리게도 푸르게도 만드는 교통 이야기 석유, 기본적인 에너지원 | 교통이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고요? |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들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 | 안전 운전하세요! | 교통 소음 공해 | 도심에서 이동하기 적은 비용으로 여행해요 | 미래 교통은 우리가 책임진다! | 축제를 즐기듯 교통을 즐겨요! 계속되는 이야기들 점점 더 똑똑해지는 교통의 이모저모 | 이제 퀴즈를 풀어 볼까요? | 자유롭게 생각해 보아요세상 구석구석 바꿔 나가는 교통의 세계로 출발! 자동차·기차·배·비행기 등 교통수단을 본뜬 장난감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노는 아이들 모습은 사뭇 익숙한 풍경일 것입니다. 장난감을 내려놓을 만큼 자란 다음에도 우리 아이들과 교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키워드입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걷고, 차를 타고, 때로는 바다와 하늘을 가로질러 넓은 세상을 만나니까요. 아이들은 교통을 통해 물리적인 공간을 오갈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교통을 테마로 세상을 읽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교통’을 테마로 세계의 역사·과학 기술·사회·환경 분야의 이슈를 살펴봅니다. 먼저 1장에서는 교통수단 발달사를 간략히 짚어 봅니다. 바퀴와 증기기관의 등장, 험한 바다를 헤치고 새로운 대륙에 닿은 탐험가들, 하늘을 나는 데 관심을 보인 인간이 비행기를 띄우고 우주에서 유영하기까지, 세계사 속 중요한 순간들을 통해 인류 문명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미루어 볼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교통을 주제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돌아봅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교통수단, 교통 관련 정책, 교통 분야의 직업 등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생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앞선 두 장에서 교통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편리하게 해 주었는지 다루었다면 3장에서는 그 이면에 있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교통의 발달이 불러온 환경오염, 소음공해 문제를 둘러싼 이야기는 더불어 사는 환경을 위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교통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는 교통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도 이해하도록 해 줍니다. 미래의 주인이 될 어린이가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그려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길러요 교통을 렌즈 삼아 보는 세상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집니다. 선사 시대에 두 발로 여기저기 떠돌았던 인간이 ‘스마트 시대’에 어울리는 차세대 교통수단을 연구하기까지, 그 긴 여정을 읽다 보면 마치 한 권의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증기기관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뜨는지 등 기술과 관련된 지식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흥미로운 과학책이기도 합니다. 교통이 가져온 삶의 변화, 교통을 둘러싸고 우리는 어떤 삶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부분에선 지루할 틈 없는 사회 교과서이기도 하고요. 역사, 과학,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세상을 읽어 내는 기준은 다르지만 그 기준은 교통이라는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면 과학 기술이 발달해 전기 자동차가 생겨났고,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규범이 필요해졌지요. 이처럼 하나의 테마 안에서 여러 분야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도 한층 넓어질 것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맞춤한 지식을 만나요 이 책은 먼저 프랑스에서 출간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몇몇 이야기들은 옷을 갈아입어야 했지요. 프랑스에만 한정되는 몇몇 사례나 수치는 우리나라 자료?정책 혹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눈여겨볼 만한 국제 사례로 대신했습니다. 공공기관의 자료, 교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기 위해 애썼습니다. 통합적 사고력이 강조되고 있는 교육 흐름에 맞춰 알아둘 만한 이야기도 함께 실었습니다. 부록 원고인 ‘점점 더 똑똑해지는 교통의 이모저모’에서는 크게 ‘교통+관광’, ‘교통+복지’, ‘교통+스마트 기술’ 측면에서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는 교통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교통과 관련된 최근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들려줍니다. 특히 교통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하며 생긴 좋은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함께 다루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유럽에서는 가정과 기업이 모두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적극 참여하도록 탄소 배출량에 따른 탄소세를 도입하려 하고 있어요. 탄소세의 원칙은 바로 탄소 1톤을 배출할 때마다 17유로(약 2만 원)를 지불하는 거예요. 탄소세는 ‘녹색 세금’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이 녹색 세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논의했지만 아직은 도입하지 않았답니다. 1662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버스가 등장했어요. 이때는 자동차가 발명되기 한참 전이었기 때문에 8인승 마차를 사용했죠. 파스칼이라는 수학자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모아서 최초의 ‘마차 버스’를 만들어 낸 것이랍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함께 이동하는 대중교통 체계가 당연하지만 그 당시에는 어딘가 ‘상식적이지 않은’ 시도였어요. 원래 마차는 귀족들만 탔는데, 귀족과 평민이 무릎을 맞대고 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금방울전
청솔 / 이이정 지음, 최문희 그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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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이이정 지음, 최문희 그림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수록된 고전들을 중심으로, 좀 더 깊이 있고 원본에 충실하게 정리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엮은 시리즈,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의 스무 번째 이야기. 엇갈렸던 두 사람이 힘든 일을 이겨내고 다시 이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을 새롭게 만나본다. 남해 용왕의 딸인 용녀와 동해 용왕의 아들인 용자는 혼인한 날 요괴 때문에 헤어져서 용녀는 막씨에게 금방울로 태어나고, 용자는 장원 부부의 아들 해룡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해룡은 어려서 부모와 헤어지고, 자신을 구해준 장삼의 손에서 자란다. 하지만 장삼이 죽자 장삼의 아내 변씨는 해룡을 모질게 구박한다. 변씨는 해룡이 열심히 일을 해도, 호랑이를 잡아다 줘도 미워한다. 이때 슬픈 마음으로 집을 떠난 해룡은 금방울을 만나게 된다. 해룡을 만난 금방울은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닌다. 집채만 한 호랑이가 해룡을 덮치려할 때나, 머리 아홉 달린 요괴가 해룡을 삼킬 듯이 덤빌 때에는 어김없이 금방울이 나타나 해룡을 구해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해룡은 금방울이 전생에 자신과 혼례를 올린 용녀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금방울과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영약 중에 영약이라는 신기한 풀 '보은초'도 만날 수 있고, 마음씨 고약한 변씨 모자를 혼쭐 내줄 수도 있다. 하지만 머리 아홉 달린 요괴를 만나거든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순식간에 금방울을 꿀꺽 삼켜 버린 무서운 요괴이기 때문이다. 금방울을 만나러 이야기 숲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금방울전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용자와 용녀, 혼례를 치르다 장원 부부와 용자의 만남 해룡을 데려간 도적 장삼 막씨 부인과 용녀의 인연 용녀, 금방울로 다시 태어나다 금방울을 훔친 무손 기름 가마솥에 던져진 금방울 장원부인을 살린 보은초 족자에 그려진 아이 마음씨 고약한 변씨 호랑이 소굴, 구호동에 가다 동생 대신 누명을 쓴 해룡 머리 아홉 달린 요괴 벼슬을 얻은 해룡 해룡 전쟁터로 나가다 아리따운 처녀로 바뀐 금방울 친부모를 만난 해룡 금령과 해룡, 마침내 결혼하다 배울 점이 많은 고전, 금방울전
(작지만 놀라운 씨) 호박 이야기
국민서관 / 지니 존슨 글, 시몬 멘데즈 그림, 이선오 옮김 /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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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자연,과학
지니 존슨 글, 시몬 멘데즈 그림, 이선오 옮김
자연을 담은 과학 그림책 호박은 언제 처음 자라기 시작했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은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요?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호박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삶으면 국수 가닥처럼 길게 갈라져 나와서 이름 붙은 국수 호박, 껍질을 벗기면 아주 달콤한 주황색 속살이 나오는 버터 호박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여러 가지 호박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작지만 놀라운 씨\' 시리즈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로 배우는 복잡한 식물의 원리와 특징을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사과와 호박으로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호박은 어떤 식물일까요? 납작하고 하얀 씨 쑥쑥 자라는 덩굴 꽃눈에서 피어나는 호박꽃 암꽃과 수꽃의 수정 씨방에서 열리는 호박 점점 커가는 호박 호박 속 들여다보기 여러 가지 호박들 호박의 놀라운 사실들 낱말 풀이/찾아보기
빨리 이해하는 중학 수학 개념 기본서 2-1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수학교과서팀 (지은이)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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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 수학교과서팀 (지은이)
탄탄한 개념에 코칭을 더한 책으로, 기본이 탄탄해지는 동아출판 중학 수학 개념기본서다. 전문 강사의 비법이 담긴 중학 수학 개념별 코칭 동영상(QR)을 제공한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한 문제들을 통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단원 대표 문제와 창의융합 문제로 구성되었다. 접근하기 어려운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 가능해진다.I. 수와 식의 계산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단항식과 다항식 II. 부등식과 연립방정식 1. 일차부등식 2. 연립일차방정식 III.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래프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 개념별 코칭 동영상 -> 전문 강사의 비법이 담긴 중학 수학 개념별 코칭 동영상(QR)을 제공 1. 확실한 개념 이해 ->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세한 개념 설명과 세분화된 개념 설명인 기초, 개념, 집중 코칭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 2. 기본을 다지는 문제 적용 -> 개념 확인 문제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한 문제들을 통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3. 실력을 다지는 마무리 점검 ->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단원 대표 문제와 창의융합 문제로 구성 4. 실전에 대비하는 서술형 문제 -> 접근하기 어려운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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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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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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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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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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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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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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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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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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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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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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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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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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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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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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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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