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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 현대편
웅진씽크하우스 / 이광희 글, 이광익 그림 / 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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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역사,지리
이광희 글, 이광익 그림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시리즈 ≪현대편≫. 본 시리즈는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 사건이나 전환기의 순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책입니다. 은 우리 현대사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12편의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2명의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8ㆍ15 해방의 기쁨을 만나기도 하고, 1948년 제주도에서 4ㆍ3 항쟁의 아픔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판타지 형식의 역사 서술은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현대사의 주요 순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8.15 해방과 준비된 지도자 여운형 한라산 오름에 피어오른 불길 김구가 38도선을 넘은 까닭은 1.4 후퇴, 한강을 건너 남으로 4.19 혁명의 불꽃이 타오르다 노동 운동의 불꽃, 전태일 여기는 정상, 더 오를 데가 없다 유신 독재의 심장을 쏘다 광주 민중 항쟁 최후의 순간 1987년, 뜨거?S던 6월 항쟁의 거리 남북 정상, 55년 만의 뜨거운 포옹 월드컵 함성에 묻힌 두 소녀의 죽음
엄마 교과서
비룡소 / 박경순 글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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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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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육아법
박경순 글
늘 유행이나 시류에 맞춰 자극적인 키워드에 끌려 다니기 쉬운 육아.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적 육아법과 때마다 ‘~카더라’ 성 육아 노하우는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넘치는 정보 탓에 육아는 더욱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 과연 무엇이 정말 옳은 육아법일까? 책은 시대에 걸쳐 검증받은 유수의 정신분석학자들의 이론과 관점으로 오늘날 부모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육아 문제를 조명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 ‘나르시시즘’, ‘애착’, ‘공감과 헌신’ 등 한두 번쯤 들어보았을 법하지만 깊은 내용은 생소한 이론들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이론들과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풍부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 정신분석학자의 대이론들이 지금 내 아이의 문제와 상관없는 탁상공론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성적 책임 지우기나 동기부여를 통해 엄마들을 흥분시키려 하지 않는다. 눈앞에 일어난 현상에 급급해하기보다 문제의 근본을 직시하며 원칙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부모가 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의도다.프롤로그 하나·부모와의 관계가 아이를 만든다 - 착한 아이는 고달프다 1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2 착한 아이 증후군 3 언제 철들래? 4 버릇 잡기, 어디까지 해야 하나? 도널드 위니콧:착한 아이의 고달픔에 대하여 - 제 잘난 맛에 사는 아이들 1 내가 제일 잘났어 2 공감 없는 헌신 3 훈육과 적절한 좌절의 시소 타기 하인즈 코헛: 공감 속에 성장하는 아이 - 환상 속에 사는 아이들 1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 엄마 때문이야! 3 성숙으로 가는 길 4 마음의 여과기 5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는 심리적 샴쌍둥이 6 공격적인 아이들 7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멜라니 클라인: 사랑의 미움의 변증법 - 부모를 위하여 1 엄마, 그 고달픈 직업에 대하여 2 내 마음속의 작은 아이 3 해법 찾기 4 사랑학-사랑과 미움에 대하여 5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둘 · 아이가 자라는 발걸음 - 구강기: 모든 것을 입으로 확인하는 시기(0~1세) 1 혼자 있기 싫어요-접촉 2 혼자 자기 싫어요-수면 3 배고픈 건 싫어요-수유 4 엄마가 아니에요-낯가림 5 뇌를 자극해주세요-성장 마음의 발달 l. 구강기 - 항문기: 고집이 시작되는 시기(1~3세) 1 배변훈련 2 싫어요! 3 엄마 가지 마 - 분리불안 4 내 안에 엄마 있다-대상항상성 마음의 발달 ll. 항문기 - 남근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3~5세) 1 언어발정신분석학자가 전하는 스트레스 0%의 행복한 육아법 우리는 완벽한 부모가 되기를 꿈꾸지만, 자녀 앞에서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미성숙한 채로 부모가 되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쓸 뿐이다. ‘부모 됨’이란 바로 ‘성숙하는 과정’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전문 임상심리학자 박경순 교수의 육아서 『엄마 교과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심리상담가이자 특수치료 전문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운 ‘워킹맘’으로서의 경험과 정신분석학자로서의 학문적 이해를 기반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 본인이 세 아이의 육아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을 때, 정통 프로이트 학파 연구소에서 받았던 정신분석 훈련은 저자에게 깊은 통찰력을 가져다주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분석학 대가들의 이론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고, 엄마와 아이가 인격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자극적인 캐치프레이즈로 모심을 자극하는 유행성 육아법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독자들은 『엄마 교과서』에서 육아의 기본을 충실히 다지게 하는 기회와 도움을 발견할 것이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 무상으로 책 읽기 사업을 지원하는 동원육영재단의 책꾸러기 사업팀도 기획에 함께하였다. ■ 유행에 휘둘리는 육아는 그만! 시대에 걸쳐 검증된 정신분석이론에서 해답을 찾다 늘 유행이나 시류에 맞춰 자극적인 키워드에 끌려 다니기 쉬운 육아.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적 육아법과 때마다 ‘~카더라’ 성 육아 노하우는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넘치는 정보 탓에 육아는 더욱 어려운 문제가 되었다. 과연 무엇이 정말 옳은 육아법일까? 이 책은 시대에 걸쳐 검증받은 유수의 정신분석학자들의 이론과 관점으로 오늘날 부모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육아 문제를 조명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 ‘나르시시즘’, ‘애착’, ‘공감과 헌신’ 등 한두 번쯤 들어보았을 법하지만 깊은 내용은 생소한 이론들이다. 알기 쉽게 풀어쓴 이론들과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풍부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 정신분석학자의 대이론들이 지금 내 아이의 문제와 상관없는 탁상공론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 교과서』는 감성적 책임 지우기나 동기부여를 통해 엄마들을 흥분시키려 하지 않는다. 눈앞에 일어난 현상에 급급해하기보다 문제의 근본을 직시하며 원칙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부모가 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의도다. ■ 육아의 기본 3요소 저자는 정신분석학의 초석을 깐 대가들이 알려주는 이론을 상고하면 육아의 기본 요소인 ‘부모자녀 관계’와 ‘육아 발달 과정’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더해 ‘아이의 타고난 기질’에 대한 부분까지 이해하도록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중요한 것은 현상보다 동기: 부모자녀 관계 물론 육아는 ‘부모가 아이를 기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아무리 아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모든 인간관계는 상호적이다. 더구나 세상 어느 관계보다도 더 깊고 질긴 부모자녀 간 관계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며 상대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해 못할 아이의 어떤 행동이 사실 부모로부터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착한 아이’로 비춰지는 아이는 사실 자신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부모에게 스스로 맞추는 것뿐일지도 모른다. 아이의 행동 이면에 숨겨진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아이의 문제 행동을 다스리는 것보다 중요하다. -아는 만큼 쉬워진다: 육아 발달 과정 아이가 이유 없이 생떼를 부리고 화를 내는 것이 정상발달인 시기가 있는가 하면, 혼자 잘 놀다가도 엄마와 죽어라 떨어지지 않아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것이 정상발달인 시기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 아이가 분리불안을 겪는 경우,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엄마가 일하는 직장에 직접 아이를 데려갈 것을 권한다. 매일 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는 엄마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게 되면 아이의 불안이 다소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렇듯 영유아의 일반적 발달 과정을 이해하면, 이전보다 쉽고 간단하게 지나갈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다름을 인정할 때 갈등은 줄어든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 손끝의 지문이 다 다르듯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타고난다. 문제는 부모와 아이의 성향이 너무 다르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좁다는 것이다. 저자는 MBTI 성격검사의 내용을 토대로, 여러 가지 다양한 성향을 소개했다. 예를 들어 FM 스타일의 부모가 직관적이고 자유분방한 성향의 자녀를 양육한다면 큰 불안과 불만을 느끼기 쉽지만, 사전에 내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있다면 아이의 단점뿐 아니라 개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진다. 부모와 자녀 간 타고난 차이를 이해할 때에 비로소 갈등의 폭은 줄어들 것이다. ■ 행복한 아이를 기르는 행복한 엄마 부모, 특히 엄마들에게 죄책감과 짐만 지우는 육아법은 엄마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 엄마는 결코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 원칙이 바로 서고 방향이 결정되면 문제의 해결은 훨씬 간단해진다. 『엄마 교과서』는 첫 아이를 낳기 전, 단 한 번의 수업으로도 배워 본 적 없는 육아를 해내야 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올바른 원칙과 방향을 세우도록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모스와 보리스
비룡소 / 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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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경미 옮김
스타이그 특유의 다정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은 생쥐와 커다란 고래의 우정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 삶에 대한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칼데콧 상 2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가 들려주는 생쥐 아모스와 고래 보리스의 아름답고 눈부신 우정 이야기 ▶이 책은 웃기고 진심 어리며, 티 없이 맑고 심오하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스타이그의 다정하고 재치 있는 그림과 완전한 내레이션이 이 우정에 관한 그림책을 오래토록 살아 숨 쉬게 할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커커스 리뷰스 동물, 자연, 사랑, 우정, 가족 등 우리와 늘 함께하는 가장 소중한 것들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그려낸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 윌리엄 스타이그의 1971년 작 『아모스와 보리스』가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스타이그 특유의 다정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은 생쥐와 커다란 고래의 우정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 삶에 대한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바닷가에 사는 아주 작은 생쥐 ‘아모스’는 바다 건너편 세상이 궁금해 직접 배를 만들어 바다를 항해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내 거친 풍랑을 맞아 배에서 떨어진 아모스는 망망대해에 혼자 표류하게 되고, 그때 마침 지나가던 고래 ‘보리스’가 아모스를 발견해 구해 주게 된다. 보리스는 아모스를 등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주고, 둘은 진한 우정을 간직한 채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그런데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바다에서 고래 보리스가 우연히도 아모스가 사는 해변까지 떠밀려 위기에 처하고, 이번에는 아모스가 보리스를 구하려고 나선다. 하지만 작은 생쥐가 커다란 고래를 어떻게 다시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간결한 따스함이 묻어나는 수채화법의 그림 너머로 삶에 대한 철학이 어우러진 멋지고 재미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두 동물이 우연히 서로를 만나 삶을 구하고, 필연적인 이별이 깃든 깊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야기로 마음속에 아름답게 각인될 것이다. ● 거대한 자연 속 두 동물이 나눈 경이로운 우정 아모스는 엄청나게 큰 우주 속에서 자신은 티끌만큼 작은 존재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든 것이 아모스의 마음을 휘감았어요. 생쥐 아모스는 자신이 사는 육지 너머의 세상이 궁금해서 직접 배를 만들어 거친 바다로 나아간다. 거침없이 용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생쥐이지만 바다 한가운데에서 아모스는 자신이 엄청나게 큰 우주 속 아주 작은 존재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난생처음으로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며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게 된다. 그런 아모스 앞에 나타난 고래 보리스는 육지 동물을 처음 만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기만 하다. 같은 포유류이지만 처음 만난, 만나는 것이 좀처럼 불가능한 두 동물은 서로를 만나 다름을 발견하고 각자가 지닌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된다. 거대한 우주 속 두 작은 존재가 서로라는 우주를 다시 발견하게 된 것이다. 자신감 넘치고 용감하게 세상에 나아갔지만 거대한 자연 앞에서 위기를 맞고, 자신을 도와준 다른 생명체와 깊은 아름다움과 교감을 나누는 가운데, 아모스는 아주 큰 존재가 되었다가 한없이 작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결국은 그 과정 안에서 ‘우정’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얻게 된다. 마음에 파도가 치고 잔잔해 지고, 파문이 일게 하는 스타이그의 아름다운 문장은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배가 된다. ● 만남과 이별, 관계에 대한 성숙한 시선 “잘 가, 사랑하는 친구.” “잘 있어, 사랑하는 친구.” 아모스는 자신을 구해 준 보리스에게 언젠가 도움이 필요할 때 자신이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보리스는 “저 작은 생쥐가 나를 어떻게 도울 수 있겠어.” 의문을 품으며 그저 그 마음에 대해 고마워한다. 두 동물이 나눈 관계의 아름다움은 이렇듯 서로에게 ‘바라지 않는 것’에 있다. 둘은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것을 깨닫고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깨닫고, 적응해 가며,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그저 서로를 만날 수 있어 고마울 뿐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리스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들의 순수한 마음은 기적을 만들어 낸다. 생쥐에게는 고래의 몸을 까딱할 힘조차 없지만 도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지혜를 불러온 것이다. 이들 관계의 미학은 헤어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짠 바닷물을 마시며 살 수 없는 아모스와 물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보리스는 애초에 함께할 수 없다. 첫 만남 후 정말 우연찮게도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이들은 이제 정말 서로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별할 것을 알고, 서로가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 관계는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워진다. 이별을 앞에 둔 아모스와 보리스가 보여 주는 의연하고도 성숙한 자세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며 맺어 갈 모든 관계에 있어서도 귀중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2022년 돌잡이 명화 세트 (전17종)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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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유아학습책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돌잡이 명화 세트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다양하게 놀이하며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명화 프로그램입니다. 언어를 배우기 전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사물을 인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시각적인 자극은 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시각적으로 좋은 자극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시지 시가서 가죽장정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홍종락, 김순현,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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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은이), 홍종락, 김순현,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읽는 성경' <메시지>가 가죽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메시지> 성경의 백미인 시가서는 시적 운율이 담긴 본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했다.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구약전서 감수의 글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아주 특별한 당신을 위한 선물, 「메시지」 시가서 가죽장정 오직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말씀 곱씹는 그대(시 1:2)에게 -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 표지 디자인(금장) - 선물 및 소장하기에 좋은 내구성 있는 케이스 -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손에 잡히는 판형 - ‘읽는 성경’의 특징을 살린 가독성 높은 본문 디자인 - 『메시지』 성경의 백미인 시가서는 시적 운율이 담긴 본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전 교인이 함께 『메시지』를 읽어 왔고, 지금도 계속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앵무새 초록
웅진주니어 / 이향안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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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이향안 (지은이), 오승민 (그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다른 생명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 나가는 은솔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툴러도 진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은솔이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 이제 막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은솔이네 엄마는 반려동물을 기르게 해달라며 조르는 은솔이에게 ‘털 날리고 시끄러운’ 강아지나 고양이 대신 ‘새장에서만 얌전히’ 있을 것 같은 앵무새를 선물한다. 하지만 앵무새 초록이는 결코 얌전하지 않았다. 눈만 뜨면 새장에서 꺼내달라고 몸부림을 쳤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어지럽혔으며, 여기저기 찍찍 똥을 싸 놓는 통에 엄마의 미움을 받는다. 은솔이는 엄마보다 어른스럽게 초록이를 잘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초록이가 날기 시작하며 문제는 더욱 커진다. 창문 밖으로 날아가려는 초록이를 잡기 위해 은솔이가 뛰어들면서 큰 사고가 생길 뻔한 것이다. 결국 은솔이네 가족은 초록이가 날지 못하도록 날개의 일부를 자르는 윙컷을 감행하고, 윙컷을 한 초록이는 우울증에 빠져 버리고 마는데….앵무새가 생긴 날 따스한 체온 말썽꾸러기 앵무새 기찬이와 나리 걱정! 또 걱정! 목욕하는 새 초록이와 함께 사는 방법 윙컷 우울증에 걸린 초록이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방충망 소동 도와주세요 다섯 마리 앵무새와 할머니 새로운 시작 작가의 말“다시 제대로 시작하고 싶어. 초록이에 대해 알고 싶어졌거든!” 초보 집사 은솔이의 고군분투 성장기 은솔이네 엄마는 반려동물을 기르게 해달라며 조르는 은솔이에게 ‘털 날리고 시끄러운’ 강아지나 고양이 대신 ‘새장에서만 얌전히’ 있을 것 같은 앵무새를 선물한다. 하지만 앵무새 초록이는 결코 얌전하지 않았다. 눈만 뜨면 새장에서 꺼내달라고 몸부림을 쳤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어지럽혔으며, 여기저기 찍찍 똥을 싸 놓는 통에 엄마의 미움을 받는다. 은솔이는 엄마보다 어른스럽게 초록이를 잘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초록이가 날기 시작하며 문제는 더욱 커진다. 창문 밖으로 날아가려는 초록이를 잡기 위해 은솔이가 뛰어들면서 큰 사고가 생길 뻔한 것이다. 결국 은솔이네 가족은 초록이가 날지 못하도록 날개의 일부를 자르는 윙컷을 감행하고, 윙컷을 한 초록이는 우울증에 빠져 버리고 만다. 윙컷을 둘러싼 엄마와의 갈등, 날지 못해 우울증에 빠진 초록이…… 과연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앵무새 초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다른 생명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 나가는 은솔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툴러도 진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은솔이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 이제 막 반려동물을 키우기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일까, 아니면 동물 학대일까? 갈등 속에서 희망 찾기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약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행복을 나누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사건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또 반려조의 윙컷,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중성화 수술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문제다. 인간의 편의를 위한 행위인가, 공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 동물의 본능을 제거하는 학대인가? 이는 여전히 뜨거운 이슈이다. 초록이의 윙컷 문제도 마찬가지였다. 윙컷은 은솔이네 가족에 큰 갈등을 불러온다. 과연 은솔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앵무새 초록』의 주인공 은솔이는,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그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다시 처음 지점으로 돌아가 고민을 시작한다. 초록이를 이해하고 초록이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한 은솔이의 치열하고도 희망찬 도전이 묵직하게 가슴을 두드린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행복을 나누는 이야기 『앵무새 초록』은 반려동물을 키울 때의 어려움과 갈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은솔이가 초록이를 기르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경이로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은솔이가 엄마인 줄 알고 품에 안기는 아기 앵무새의 따스한 체온, 뒤뚱뒤뚱 귀여운 걸음걸이, 화려한 날개를 펼치고 비행하는 신비로움, 어설프지만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놀라운 능력까지, 초록이의 성장을 응원하며 반려동물과 사는 행복을 고스란히 느껴 볼 수 있다. 공생과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우리 곁의 반려동물들은 인간을 위해 인간의 공간에서, 인간의 생활에 맞춰 살아가야 해요.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해 주고 있을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대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한 이향안 작가가 『앵무새 초록』에서 주목한 것은 인간과 반려동물이다. 나와 타인의 관계,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해 온 작가의 시선이 이웃(인간)에서 반려동물(동물)로 확대된 것이다. 작가는 실제로 앵무새를 키우는 동생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생활 방식에 맞추어 살아가는 동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덩치가 크건 작건, 동물을 인간의 집에 들여 인간의 생활 방식에 맞추어 살아가게 하는 일 자체가 모순된 것은 아닐까?’ 『앵무새 초록』은 이런 생각과 고민을 담아낸 이야기이다. 이제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된 반려동물. 초록이를 통해 그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열아홉의 프리킥
뜨인돌 / 줄리 A. 스완슨 지음, 모난돌 옮김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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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문학
줄리 A. 스완슨 지음, 모난돌 옮김
VivaVivo 시리즈 12권. 미국 국제도서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청소년책, 미국 청소년도서관연합 선정 읽어볼 만한 청소년책. 아픈 아빠를 간호하고 지켜드리기 위해 인생의 꿈이었던 ‘국가대표 축구 선수’라는 목표를 포기한 레아의 가슴 시린 성장통을 담아냈다. 레아는 아빠와 함께한 3개월 동안 진짜 중요한 것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아니라, 행복하게 축구를 즐기고 있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임을 깨닫는다. 현재의 시간도, 가족도, 친구도, 세상 모든 것은 자신의 미래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열아홉 소녀 레아. 제 갈 길을 훌륭히 가고 있는 레아에게 아빠의 암 소식은 슬픔이자 위기였고 더 솔직히 말하면, 억울하고 원망스러운 것이었다. 하지만 인생일대의 위기를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미국 국제도서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청소년책 미국 청소년도서관연합 선정 읽어볼 만한 청소년책 『열아홉의 프리킥』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소녀 레아의 눈부신 여름날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더 나은 미래만이 삶의 전부가 아니야! 시간을 ‘투자’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 지금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자. (최악만 아니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이 돈을 벌고 더 높은 지위와 권력을 꿈꾸며 더 멀리 있을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고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부추기는 모습들… 목표 지향적인 이러한 태도가 진취적이고 멋져 보일 수도 있지만,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할 수 없게 만드는 건 분명하다. 뭔가 달라지고 변해야 ‘더 좋은’ 모습이 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다.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점수, 더 좋은 스펙 쌓기에 전전긍긍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이라는 시간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치 말고는 별다른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레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레아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시간도, 가족도, 친구도, 세상 모든 것은 자신의 미래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위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인생일대의 위기를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미래를 위한 투자가 아닌, 하루하루 살아가는 값진 인생의 과정으로 삶의 시간을 더 넓게 마주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아니라, 행복하게 축구를 즐기고 있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임을 깨닫는다. 『열아홉의 프리킥』을 통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답답한 현실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리라 희망한다. 아빠, 꼭 지금 아파야 해? 열아홉 소녀의 솔직한 심정이 전해주는 가슴 시린 감동 ‘아빠는 왜 하필 지금 아픈 걸까?’ 암에 걸린 아빠를 바라보는 레아의 마음 한편에는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제 갈 길을 훌륭히 가고 있는 레아에게 아빠의 암 소식은 슬픔이자 위기였고 더 솔직히 말하면, 억울하고 원망스러운 것이었다. 아빠가 지금 아프지만 않다면 레아는 자신의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 충분했다. 하지만 레아는 아픈 아빠를 간호하고 지켜드리기 위해 인생의 꿈이었던 ‘국가대표 축구 선수’라는 목표를 포기한다. 처음엔 자신의 그러한 결정을 오롯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국가대표를 향한 도전이 아닌 아픈 아빠를 보살펴드리겠다는 선택의 기회비용이 너무 혹독하고 힘겹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레아는 아빠와 함께한 3개월 동안 삶의 더 큰 보물을 발견하게 되고 이러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소중한 존재인 아빠를 잃었다는 상실감에 휩싸인다.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인 것만 같은 죄책감과 무기력에 빠지는 레아. 가족의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이기적이었던 자신 때문에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솔직해서 더 가슴 찡한 십대 소녀 레아의 성장통은 읽는 이에게 가슴 시린 감동을 전한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비극적인 태도에 대한 진지하고도 날카로운 문제의식 『열아홉의 프리킥』에는 앞으로 3개월밖에 살지 못하게 된 레아의 아빠가 등장한다. 제 아무리 뛰어난 현대 의학의 힘을 빌리더라도, 그의 삶은 길어도 3개월을 넘기지 못한다. 이때 레아의 아빠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생의 마지막을 조금이라도 붙잡기 위해 힘든 싸움을 시작해야 할까? 아니면, 거부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모든 치료를 포기하고 허락된 시간만큼이라도 감사하며 살아야 할까? 그리고 가족들은 아빠의 선택과 결정에 어떠한 태도를 보여야 할까. 모든 치료를 포기한다고 한다면, 아빠의 뜻을 지지해야 할까? 아니면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 한다고 설득하고 강요해야 할까? 처음 레아는 모든 치료를 포기하고 남은 시간을 가족 곁에서 보내겠다는 아빠의 선택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건 레아에게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레아는 아빠의 선택을 존중하게 된다. 두려움 없이 모든 고통을 홀로 감내하고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아빠의 용기를 알게 된 것이다. 레아는 죽음을 향해 가는 아빠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그 모든 고통과 슬픔의 과정을 함께 한다.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내는 테마 세계 문학 《비바비보》 시리즈] 비바비보는 뜨인돌출판사의 청소년 문학 브랜드로,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의 에스페란토어다. 탄탄한 이야기에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냄으로써, 청소년들이 ‘더불어 사는 삶’에 촉수를 대고 늘 깨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되었다. 1권 『티모시의 유산』은 백인 소년이 흑인에 대한 편견을 벗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2권 『내일은 도시를 하나 세울까 해』는 아이들만 남은 세상에서의 생존과 권력 구조를, 3권 『황허에 떨어진 꽃잎』은 독일로 입양된 중국 소녀의 정체성과 용서의 문제를 다루었다. 그 뒤를 이어, 미래 환경 문제를 다룬 『태양이 없는 땅』, 어린이 인권의 아픈 현실을 밝힌 『사막으로 사라진 아이들』, 12살 소년의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트레버』, 말로 전할 수 없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 『기관차 선생님』, 불의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두 소년의 삶을 조명한 『굿바이, 찰리』, 홀로코스트 당시 버려진 9살 소녀의 생존기를 다룬 『바람에게 부탁했어』,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모습을 풍자한 이야기『우리 옆집에 요정이 산다』, 양아버지의 비열한 모습을 통해 현실의 이면을 알게 되는 『그래도 언제나 캡틴』이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테마 문학으로 자리를 잡았다.“수술받으면 안 돼요?”아빠는 고개를 저었다.“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요?”또다시 고개를 저었다.“해 볼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긴 한데 별로 기대할 만한 게 아니라고 했어.”“그래도 해 볼 거죠?”“모르겠다.”“모르겠다고요?”내 입이 떡 벌어졌다. 아빠는 매일 복권을 산다. 골프나 축구, 농구, 야구, 심지어 경마에도 내기를 건다. 그런데 지금은 이상하다. 잃을 건 전혀 없고 얻을 것만 있는 그런 내기를 안 하겠다는 이유가 대체 뭘까?“위즈야. 막무가내로 뭔가에 뛰어들기보다는 곰곰이 생각을 해 봐야지. 그런 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치료를 받는다면 어디서 해야 할지, 부작용은 뭔지… 그런 걸 다 알아봐야 하지 않겠니?”“어디서 치료받고, 부작용이 어떻고, 그런 게 다 무슨 상관이에요? 죽는 것보다 더 나쁜 게 뭐가 있어요?” 클레이는 항상 너무나 솔직하다. 그래서 클레이가 좋긴 하지만 내 마음속을 훤히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건 너무 싫었다.“클레이, 넌 내 말을 못 알아듣는구나. 지금 당장 내 삶에서 축구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더 이상 축구가 즐겁지 않다구. 아빠가 죽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여기 나와 뛰면서 즐거워할 수가 있겠어? 그럴 수는 없지.”하지만 난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말도 안 돼.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지? 내가 목표하고 있던 곳에 막 다가선 바로 지금. 당당하게 내 자신을 즐길 바로 이 순간에….”“레아야.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너무 속상하고 슬퍼.” 나는 오늘 백 번도 넘게 하품을 했다. 마냥 이렇게들 앉아서 입 꼭 물고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다. 미치도록 우울하지만 그렇다고 빠져나갈 수도 없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이기적이라는 건 잘 알지만 너무 답답하다. 난 지금 여기 있어서는 안 되는 몸이지 않는가. 지금쯤이면 두 번째 경기에 접어들었을 것이다.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기량을 맘껏 갈고닦고 있는데 하릴없이 앉아 있자니 온몸이 근질근질해 미칠 지경이다. 모르긴 몰라도 그곳엔 대학 코치들도 와 있을 것이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 3
푸른숲주니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서상범 옮김, 홍정아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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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서상범 옮김, 홍정아 그림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30권. 평생을 탐욕에 사로잡혀 난잡하게 살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지주,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의 세 아들이 그려내는 불꽃같은 삶을 그리고 있다.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선과 악, 사랑과 욕망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다양한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순진하지만 탐욕스러운 드미트리, 똑똑하지만 냉정한 이반, 철부지 같지만 고결한 알렉세이…. 최고의 거장이 자신의 삶과 맞바꿔 탄생시킨 카라마조프 집안의 세 형제, 그들을 통해 도스토옙스키가 얼마나 끈질기게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하고 연민했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제28장 영리한 소년 제29장 좋은 친구 제30장 엇갈린 사랑 제31장 그들만의 시간 제32장 가려진 시간 제33장 진실 게임 제34장 미망의 늪 제35장 스메르쟈코프의 자살 제36장 재판 제37장 논고와 변론 제38장 카라마조프여, 영원하라!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걸작,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이 청소년을 위해 재탄생되었다! 이 책은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선과 악, 사랑과 욕망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다양한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아울러 19세기 문학의 정점이라는 평가와 함께 현대 문학과 심리학, 철학은 물론 종교학에도 큰 반향을 일으킨 대작이기도 하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형제들》에서는 평생을 탐욕에 사로잡혀 난잡하게 살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지주,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와 그의 세 아들이 그려내는 불꽃같은 삶을 엿볼 수 있다. 방탕하고 난폭한 행동을 일삼지만, 결국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과 갱생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하는 맏아들 드미트리. 그를 통해 우리는 한없이 나약하고 선한 인간의 진실한 면모를 볼 수 있으며,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모든 악행은 허용되는가.’라는 사상적 갈등에 시달리는 둘째 이반을 통해서는 도스토옙스키의 심오한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저절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는 흡사 추리 소설을 방불케 하고, 각 인물들의 행적과 심리를 숨 막히게 는 동안 ‘인간이란 대체 어떤 존재인가?’ 하고 끊임없이 자문하게 된다. 이것은 악마적 천재 작가라고 불리는 도스토옙스키가 얼마나 끈질기게 인간 본성에 대해 탐구하고 연민했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순진하지만 탐욕스러운 드미트리, 똑똑하지만 냉정한 이반, 철부지 같지만 고결한 알렉세이……. 최고의 거장이 자신의 삶과 맞바꿔 탄생시킨 카라마조프 집안의 세 형제! 그들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금 돌아보는,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 대부분, 세계 명작의 본문 말미에는 대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작가의 연보나 생애, 관련 흑백 사진 몇 장, 혹은 평론 수준의 딱딱한 해설이 실려 있곤 했다. 그러나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다르다. 강혜원(서울 경기상업고등학교 국어 교사), 계득성(서울 신목고등학교 국어 교사), 전종옥(서울 목운중학교 국어 교사), 송수진(경기 동구중학교 국어 교사) 등 현직 국어 교사들이 기획위원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경험한 청소년들의 요구와 필요에 걸맞은 해설을 직접 쓰고 있기 때문이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작가나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백 년 이백 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지, 현재적 관점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였다. 게다가 재미있고 풍성한 정보 팁과 시각 자료를 함께 싣고 있어서,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스메르쟈코프는 이반을 흘겨보며 말했다.“뭐가 그리 불안하십니까? 내일 열리는 재판이 두려우신 겁니까? 도련님한테는 아무 일도 없을 테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집에 가서 잠이나 푹 주무시라고요!”“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맞습니다. 도련님은 두려워할 게 전혀 없어요. 저는 도련님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한 진술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예요. 게다가 직접 죽이신 것도 아니잖습니까?”이반은 갑자기 알렉세이가 떠올라 온몸을 오들오들 떨면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그렇게 당연한 사실 말고……, 다른 걸 말해 보란 말이야. 뭐든 전부 다! 이 독사같이 간사한 놈, 죄다 말하란 말이야!”스메르쟈코프는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그를 계속 흘겨보았다.“그래요? 그렇다면 도련님이 죽인 거라고 합시다. 이제 제발 그만 좀 괴롭히세요. 아니 ,볼 때마다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서로를 대놓고 속이는 이 연극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나요? 도련님은 모든 걸 발뺌하고 나한테만 고스란히 덮어씌우시려고요? 도련님이 죽였어요. 당신이 주범이란 말입니다! 나는 그저 도련님의 앞잡이, 충실한 노예에 불과했어요. 도련님이 원하는 대로 움직였을 뿐이죠.”“뭐라고? 그럼 네가 죽였다는 거냐?”순간 이반의 온몸이 싸늘해졌다. 이번엔 스메르쟈코프도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반이 진정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똑똑한 하루 수학 3-2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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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개념서인 ‘똑똑한 하루 수학’은 매일 6쪽씩 한 주에 5일로 4주 동안 학습하면서 스스로 올바른 공부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단기 20일 동안 한 학기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필요한 연산력과 이해력은 물론 쉬운 문장제와 창의.융합.코딩 문제들도 학습할 수 있다. 1주: 곱셈 / 나눗셈 2주: 나눗셈 / 원 3주: 원 / 분수 / 들이와 무게 4주: 들이와 무게 / 자료의 정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쉬운 개념서이다. 하루 10분이면 수학 공부를 마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스케줄표를 제공하였다. 한 주에 5일씩 4주 완성 교재로, 만화를 통해 이번 주에 공부할 내용과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고, 핵심 개념을 한눈에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를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힌 후 테스트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구성이다. 교과서, 익힘책 내용은 물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도 들어 있다. 특히 창의.융합.코딩 코너에는 재미있는 게임 형식의 문제로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혼자 사는 즐거움
토네이도 / 사라 밴 브레스낙 글, 신승미 옮김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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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소설,일반
사라 밴 브레스낙 글, 신승미 옮김
독신이나 비혼(非婚)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겐 ‘홀로 산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결혼한 사람에겐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자유와 꿈과 용기를 주는 책 『혼자 사는 즐거움』.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부모로서, 자녀로서, 배우자로서, 직장 선후배로서, 친구로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역할모델을 부여받고, 여기에 헌신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인생은 결국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누군가를 위해 살기보다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나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복잡한 관계가 불러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려나갈지에 대한 지혜를 선물한다. 담백하고 깔끔한 인생, 나 자신을 위로하고 성찰하는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울림 깊은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진정한 자신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만날 수 있는 유쾌한 기회를 이 책 곳곳에서 풍성하게 찾게 될 것이다.머리말 인생의 부름에 답하라 01 묘원 산책하기 02 소중한 추억 수집하기 03 눈의 눈을 뜨기 04 정지하는 법 배우기 05 넋을 잃고 아름다움 바라보기 06 다이아몬드 발견하기 07 불평하고 잊어버리기 08 발견일지 만들기 09 거울 앞에서 명상하기 10 창조적인 유람 떠나기 11 365일 아름다운 전원 켜기 12 하루에 하나씩 모험하기 13 최고의 것만 받아들이기 14 행운 심어놓기 15 두려운 용 없애기 16 빛났던 시절 발굴하기 17 성스러운 공간 만들기 18 나만의 안식일 정하기 19 마중물 붓기 20 희망상자 만들기 21 몸에 대한 예의 갖추기 22 잠자는 숲속의 미녀 깨우기 23 달란트 얻기 24 열정적인 조언 얻기 25 좋아하는 색깔 만들기 26 적절한 몸무게 찾기 27 걸으면서 명상하기 28 머리카락과 화해하기 29 감각 깨우기 30 네 개의 방에서 살기 31 완벽하고 싶은 충동 버리기 32 살고 싶은 집 만들기 33 내 안의 뮤즈 만나기 34 무소유의 의미 깨닫기 35 벼룩시장 구경하기 36 헤스티아 만나기 37 수수함 예찬하기 38 요청하기 39 비밀기념일 간직하기 40 비밀의 화원에서 일하기 41 자족하기 42 굶주림의 실체 파악하기 43 꿈꾸고 실행하고 초연하기 44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하기 45 소울 푸드 찾기 46 늑대 요리하기 47 떡과 물고기에 감사하기 48 진북 찾기 49 마음과 연결된 길 걷기 50 코끼리 올라타기 51 바보상자에 매달리지 않기 52 신성한 게으름의 선물 받기 53 위안을 주는 동물과 살기 54 제8요일 창조하기 55 결단의 즐거움 알기 56 무지의 가능성 발견하기 57 옛날 책 고르기 58 치료를 주는 음악 찾기 59 내 인생의 주인공 되기 60 내일을 준비하기 61 케세라세라 외치기 62 소원 이루기 63 부름에 응답하기 64 나 자신을 마음껏 축하하기 65 실패 껴안기 66 내 역할모델과 대화하기 67 직장에서 자기 돌보기 68 출장 100배 즐기기 69 완전히 소진하기 전에 피로 깨닫기 70 정신과 동행해보기 71 집에서 일해보기 72 ‘안 돼요’라고 말하기 73 카이로스로 전환하기 74 내 그림자 찾기 75 누군가를 대신해 살기 76 돈에 대해 사유하기 77 지는 해를 받아들이기 78 큰 파도 타기 79 이타카를 찾아 떠나기“문득 인생이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질 때 모든 걸 내려놓고 자기 자신과 만나라!” 〈뉴욕 타임스〉 120주 연속 베스트셀러 30개국 출간, 7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밀리언셀러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토니 모리슨은 이렇게 말했다. “정말 읽고 싶지만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이 있다면, 당신이 직접 써야 한다.” 그렇다, 진정 누리고 싶은 삶이 있는데 아직 찾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새로운 출발점에서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은 완벽하게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는 것을. 아직 당신이 원하는 삶을 찾지 못했다는 건 지금껏 당신이 당신을 위해 살지 못했다는 뜻이다. 당신은 현재 누군가의 자녀이거나 누군가의 부모일 것이다. 누군가의 배우자이거나 누군가의 형제자매일 것이다. 이 모든 혈연관계에서 자유로운 독신이라 할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사회관계 속에서 누군가의 상사이거나 부하이고 누군가의 선배이자 후배다. 그밖에도 당신의 인생에 간여하는 관계는 수없이 많다. 이 수많은 관계 속에 살아가면서도 당신은 문득문득 외롭고 쓸쓸하다. 왜일까?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아도 짧은 인생이거늘, 당신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당신 삶 앞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그 ‘누군가’를 위해 당신의 인생을 미뤄놓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을 지속하는 한 당신은 지독한 고독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당신의 노고와 헌신이 오롯이 당신에게 귀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위해 살아서는 안 된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작가 조 E.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단 한 번이다. 하지만 제대로 산다면야 한 번으로도 충분하다.” 제대로 산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당신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이다. 당신 영혼의 속삭임을 따라가는 삶이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누리고 싶은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다. 당신의 몸과 마음, 영혼의 부름에 답하는 삶을 산다면 당신 인생의 질서는 당신을 중심에 놓고 경이롭게 재편될 것이다. 전세계 30개국, 700만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자기 인생의 부름에 답했던 것처럼 말이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인생을 찾아 떠나라!”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 79가지 복잡한 관계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갈수록 당신은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 인생에 당신을 주인공으로 초대할 수 있다. 인위적인 규칙과 질서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영혼을 풀어놓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유쾌한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사람은 관계들로부터 방해받지 않는다. 관계들로부터 ‘응원’을 받는다. 모든 인생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혼자 떠날 수 있어야만 외로움과 쓸쓸함을 당당하게 견뎌나갈 수 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남편, 누구의 부모로서 살아가는 삶은 잠시 접어둔 채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오롯이 당신 자신과 마음을 터놓고 마주해보라. 당신이 당신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인생은 그만큼 달라질 것이다. 혼자 산다는 것은 싱글이나 독신으로 산다는 의미가 아니다. 더불어 살아가슴 삶 속에서 고유한 자신만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당신 인생 안에 당신만의 시간을 가장 많이 쌓는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함께 하는 삶의 풍요로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사라 밴 브레스낙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선물한다. “마음의 아득한 밑바닥에서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와 함께 살아보십시오.” 이 책이 인생의 부름을 받아 혼자 떠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지혜로운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용감한 항법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혼자 사는 행복을 찬미한 현자들을 만나는 시간!” 전세계 독자들과 오프라 윈프리의 격찬을 받은 명품 베스트셀러 이 책에는 혼자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예찬한 수많은 예술가, 사상가, 문학가, 철학자들의 인생철학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혼자 사는 즐거움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아주 놀랍고 경이로운 인생을 살게 된 저자의 유쾌한 경험들이 향기로운 문장들 속에 맛깔나게 버무려져 있다. 이들 현자들은 묻는다.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한가? 그렇다면 당신 인생에 당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선뜻 그 대답이 망설여진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세상이 원하는 것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 인생의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코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자신을 인생의 중심에 놓고 계획을 짜면 충분하다. 그 설레고 가슴 벅찬 라이프 플랜에 이 책은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동시에 당신 삶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이다. 한껏 심호흡을 하고 긴장을 풀고,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도록 하자! 추천평 이 책에 빠져 사는 동안 내내 행복했고 사라 밴 브레스낙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 오프라 윈프리 《혼자 사는 즐거움》에는 정녕 거부할 수 없는 인생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 USA 투데이 이 책의 저자는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현대인들의 소울 메이트다. - 허핑턴 포스트 사라 밴 브레스낙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박한 지혜와 아름다움을 총동원하고 있다. - ABC 뉴스
나는 사고 싶지 않을 권리가 있다
바람의아이들 / 미카엘 올리비에 지음, 윤예니 옮김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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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청소년 문학
미카엘 올리비에 지음, 윤예니 옮김
반올림 시리즈 29권. 소비주의에 대한 묵직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이다. 위고가 자기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자기 자신의 위선에 대해, 혹은 자기 자신이 나아갈 바에 대해 탐색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엄마 아빠의 직장 때문에 프랑스 본토를 떠나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요트에서 살게 된 위고. 마요트는 원주민인 마오레족이 살고 있고, 여러 모로 낙후된 곳이라 아무래도 낯설고 불편하다. 하지만 위고는 ‘본토에서 온 백인’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한 채 마요트에서의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간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간 위고는 마오레족 소녀 자이나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부주의하고 무분별하게 사랑을 나눈 나머지 자이나바가 임신을 하고, 상황에 몰린 위고는 모든 일의 뒷수습을 어른들에게 맡겨놓고 마요트를 떠나게 된다. 프랑스로 돌아온 위고는 죄책감과 자괴감에 시달리는 한편, 본토에서의 적응도 쉽지 않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위고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유행하는 잡지 등에 열광하는 또래 애들을 불편해한다. 엄마 아빠와 여동생 리디는 아무 문제없이 쇼핑과 사교에 열중하지만, 그럴수록 위고는 엇나가기만 하는데….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우리가 무언가를 사는 이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혹은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노스페이스 패딩점퍼를 입는게 저열하고 한심하다는 것쯤은 아이들도 알고 있다. ‘등골브레이커’라고 불릴 만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구입하는 것 말고 무엇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과 시시때때로 마음을 좀먹는 열패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데, 문제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드러내거나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동원할 만한 수단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성적이나 외모? 모든 아이들이 1등이 될 수는 없는 일이고, 외모란 언제나 불만족스럽기만 하다. 정신적 자유라거나 인문학적 사유 같은 건……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힐 소리다. 그래서 찾은 대안, 혹은 유일한 방법이 바로 소비다. 바야흐로 소비문화를 빼놓고는 십대문화를 이야기하기조차 어려운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미카엘 올리비에의『나는 사고 싶지 않을 권리가 있다 』는 청소년소설로는 보기 드물게 소비주의에 대한 묵직한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첫 번째 장에서 주인공 위고는 아빠와 의견충돌을 빚고“앞으로 뭘 하고 싶냐?”는 아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지난 다섯 해를 회상한다. 엄마 아빠의 직장 때문에 프랑스 본토를 떠나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요트에서 살게 된 위고. 마요트는 원주민인 마오레족이 살고 있고, 여러 모로 낙후된 곳이라 아무래도 낯설고 불편하다. 하지만 위고는‘본토에서 온 백인’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한 채 마요트에서의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간다.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간 위고는 마오레족 소녀 자이나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부주의하고 무분별하게 사랑을 나눈 나머지 자이나바가 임신을 하고, 상황에 몰린 위고는 모든 일의 뒷수습을 어른들에게 맡겨놓고 마요트를 떠나게 된다. 위고가 이렇게 비겁한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자이나바를 비롯한 마오레족 청소년들처럼 성숙한 삶의 태도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며, 마요트에 충분히 동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위고는 그저 나약하고 미숙한 백인 소년에 불과했던 것이다. 세상의 끝에서 찾은 소중한 권리 이 작품은 1부‘세상의 끝’과 2부‘세상의 반대편’,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마요트에서의 삶을 다룬 1부와 다시 프랑스 본토로 돌아온 이후 겪는 위고의 혼란을 다룬 2부는 아예 다른 이야기처럼 보일 지경이다. 하지만 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요트와 프랑스는 양 극단에서 서로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특히 예민하고 고통스러운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위고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마요트와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나란히 놓고 볼 때라야 그 실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로 돌아온 위고는 죄책감과 자괴감에 시달리는 한편, 본토에서의 적응도 쉽지 않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위고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유행하는 잡지 등에 열광하는 또래 애들을 불편해하고, 세일 기간에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사기 위해 미친 듯이 몰려드는 사람들을 보고 진저리를 친다. 엄마 아빠와 여동생 리디는 아무 문제없이 쇼핑과 사교에 열중하는데 그럴수록 위고는 엇나가기만 한다. 물질만능주의와 소비주의에 넌덜머리를 내면서도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가족들을 공격하는 것 말고는 방법을 알지 못하던 위고는 어느 날, 대형 광고판에 낙서를 하고 있던 샤를리를 만나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샤를리를 통해 반소비주의 운동가 그룹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뜨고, 결국 파리까지 가서 광고 반대 게릴라 시위를 벌이다 체포되고 만다. 위고가 마요트와 프랑스 양쪽 모두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위고가 찾아야 할 것은 제3의 길이었으므로. 우월감에 사로잡혀 있거나 열등감에 괴로워하거나, 사거나 사지 않거나, 그 사이에는 무수한 선택지가 놓여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이제, 위고는어떤태도를취해야할것인가?“ 대체뭐가되려고이러냐, 위고?”아빠의 물음에 오랜 시간 고민에 빠져 있던 위고는 마침내 대답을 생각해 낸다. “나중에,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이때 자유란, 무한정 의미를 확장시킬 수 있는 절대 자유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상황과 분위기, 유행, 무언의 압력, 소비주의의 광풍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이다. 무엇이든 해도 좋고, 무엇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자유. ‘사고 싶지 않을 권리’란 그런 자유를 일컫는 다른 말이기도 하다. 위고가 자기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자기 자신의 위선에 대해, 혹은 자기 자신이 나아갈 바에 대해 탐색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된다. 위고는 자신이 처한 위치를 밖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그 기회를 붙들고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나름대로 중요한 결론에 이른다. 어쩌면 자연으로 돌아가자거나, 소비자본주의에 반기를 들자거나 하는 일련의 메시지들은 부차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그보다 작가는 이 작품의 독자들이 울타리를 딛고 선 자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청소년들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라는 사실을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문화유산 스티커 컬러링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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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사회,문화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국내 최초로 역사와 아트를 접목시킨 어린이 액티비티북이다. 딱딱하게 글로 배우는 역사가 아닌, 다채로운 아트 놀이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조각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가 함께 구성돼 있어 즐겁게 역사·문화 상식을 익힐 수 있다. 대한민국의 창덕궁부터 중국의 만리장성, 프랑스의 에펠탑, 미국 자유의 여신상까지.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비롯해 전통 의상과 음식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1. 대한민국 ‘창덕궁’ 2. 중국 ‘만리장성’ 3. 인도 ‘타지마할’ 4.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5. 러시아 ‘성 바실리 대성당’ ★역사야, 놀자!★ 세계 의상 코디놀이 6. 프랑스 ‘에펠탑’ 7.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8. 페루 ‘마추픽추’ 9. 미국 ‘자유의 여신상’ 1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세계 문화유산을 따라 떠나는 역사 아트 여행 ‘조각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가 한 권에 쏙~! 어린이를 위한 새롭고! 놀랍고! 재미난! 역사 액티비티북이 탄생했어요. 『세계 문화유산 스티커 컬러링북』은 국내 최초로 역사와 아트를 접목시킨 어린이 액티비티북이에요. 딱딱하게 글로 배우는 역사가 아닌, 다채로운 아트 놀이로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조각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가 함께 구성돼 있어 즐겁게 역사·문화 상식을 익힐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창덕궁부터 중국의 만리장성, 프랑스의 에펠탑, 미국 자유의 여신상까지!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비롯해 전통 의상과 음식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어요. 자, 그럼 지금 바로 세계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 볼까요! 역사와 아트의 슬기로운 만남! 집중력 폭발! 빠져드는 체험형 역사 놀이북 『세계 문화유산 스티커 컬러링북』에서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세계 전통 의상부터 음식, 인사말까지 다채롭고 재미난 역사 정보가 가득하답니다! 또 ‘조각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를 함께 즐기며 집중력은 물론 예술성도 기를 수 있어요. 숫자와 모양에 알맞은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수리력과 관찰력이 향상되고, 내가 색칠해서 완성한 문화유산을 보며 그 속에 담긴 가치를 배우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 단순 암기식 역사 학습이 아닌, 다양한 놀이를 통한 체험형 역사 놀이북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레 역사를 체득할 수 있답니다. 또 특별 게임에서 다채로운 ‘세계 의상 코디놀이’도 함께 만나 보세요!
빵점이어도 괜찮아!
채우리 / 신현수 지음, 김중석 그림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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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신현수 지음, 김중석 그림
풀꽃들이 모진 비바람을 맞은 뒤 더욱 싱그러워지듯 어린이들은 아픔을 겪으면서 성숙해진다. 수학은 맨날 빵점인 수찬이의 이야기 '빵점이어도 괜찮아', 선생님을 '그 인간'이라 불렀다가 나쁜 아이로 찍힌 기세의 억울함을 그린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니었어요' 등 짧은 동화 여섯 편을 모은 책은 성장통을 겪은 후 한 뼘 성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일상을 스케치한다."수찬아, 엄마는 우리 수찬이가 빵점이어도 괜찮아. 빵점이면 어때? 빵점 맞을 수도 있는 거지. 하지만 잘 하려고 애써보기는 해야겠지?"수찬이는 엄마 품에 안겨 고개를 끄덕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엄마 냄새가 달콤합니다."아이쿠 착해라, 우리 수찬이. 그러니까 엄마랑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자, 응? 그리고 친구들이 빵점이라고 놀리면 '우리 엄마가 빵점 맞아도 괜찮다고 했어, 왜!' 하고 큰소리 쳐. 그럼 애들이 다시는 못 놀릴 거야."엄마는 안쓰러운 눈으로 수찬이의 눈을 들여다봅니다. 목소리도 얼마나 나긋나긋한지, 수찬이는 마음이 편해집니다. - 본문 32쪽 중에서 코딱지 장풍 소동 빵점이어도 괜찮아! 생각하는 자전거 혓바늘이 돋았대요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니었어요 삼백원, 육백원, 천원, 아이스크림
지팡이 경주
바람의아이들 / 김혜진 지음 / 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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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김혜진 지음
모두가 학교 대항 농구 시합을 응원하러 간 봄날 오후, 홀로 남은 아현 앞에 체육관 문이 열리더니 낯선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이 나온 체육관 창고 문 안은 태양이 밝게 빛나는 다른 세계. 소년의 뒤를 따라 '완전한 세계'로 들어간 아현은 호수섬 왕자 일행을 만나고, 왕자는 아현에게 함께 지팡이 경주에 나가자고 제안한다. 섬나라에서 열리는 지팡이 경주에 참여한 아현의 모험 이야기로, '완전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이야기이다. 주인공도 전작의 주인공인 아로의 오빠 아현이다. 별꽃나라, 호수섬, 건축도시, 노래나라, 색채나라, 초원나라, 섬나라, 산나라, 유리성, 공중도시, 불의 나라 그리고 꿈의 사막이라는 열 두 나라 그대로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이미 존재하는 판타지에 기대어 편안한 길을 가는 대신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작가는 후속작이 범할 수 있는 매너리즘의 덫을 뛰어넘어, 지팡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새롭게 등장한 온갖 판타지적 산물들을 또 다시 창조해 내었다.믿을 수 있었다. 아현은 지팡이가 더할나위없이 가깝게 느껴졌다. 아현과 하나인 지팡이. 그에 더해 지팡이는 아현을 걷게 하고, 나아가게 하는 또 다른 존재이기도 했다. 그런 종류의 일체감은 아현으로서는 처음 느껴 보는 것이었다. 이게 바로 지팡이 경주였다. -본문에서 1장 땡땡이 치는 오후 2장 호수섬 왕자와 해결사들 3장 여기는 건축도시 4장 섬나라 노을항구 5장 지팡이, 깨어나다 6장 파도성과 바닷속 유적 7장 꿀벌마을 8장 홀로 떨어지다 9장 땅종이꾼 쿠디 10장 혼란에 빠진 지팡이 경주 11장 겨울길 12장 괴물의 동굴 13장 근원 14장 지팡이를 건 선택 15장 경주 종료 16장 두 채의 집 작가의 말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
살림Friends / 전국사회교사모임 지음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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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Friends
청소년 정치,경제
전국사회교사모임 지음
공정무역의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하면 우리 삶과 연결하여 인식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 공정무역에 담긴 삶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또 나의 삶과 환경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이 모두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쌓아하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 본문은 공정무역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을 전개하기 전에 소비의 의의(제1장), 빈곤문제(제2장), 무역문제(제3장)에 대하여 살펴봄으로써 어떤 맥락에서 공정무역에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는 희망적인 사회모습(제4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공정무역과 관련된 생생한 생산자들의 이야기(제5장)와 소비자들의 이야기(제6장)를 통해 앞에서 다룬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가 삶의 이야기, 실천의 이야기임을 전하고자 했다. 또한 공정무역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협동조합(제7장)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는 사회적 경제로서의 공정무역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생활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 중의 하나인 먹거리 이야기(제8장)를 통해 공정무역이 우리의 생활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학교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정무역 교육활동을 그동안의 실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안내했다.머리말 7 제1장 어떤 것을 사서(buy) 어떻게 살(live) 것인가|사회를 움직이는 소비자의 힘 “Am I not a man and a brother?”(나 역시 인간, 그리고 형제가 아닙니까?) 17 사지 않는 것의 힘, 불매운동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일까 28 제2장 세계는 왜 이토록 가난할까|빈곤과 민주주의 노마, 배고픔의 저주 33 빈곤은 식량이 부족해서 생겨나는 것일까 36 빈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41 빈곤은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부족으로부터 49 제3장 바꾸어도(Trade) 바뀌지(Change) 않는 삶이 있다면|무역 이야기 무역이 왜 중요할까 55 무역의 역사로부터 무엇을 찾아낼 수 있을까 58 무역의 이익은 어떻게 발생한다는 것일까 63 무역의 이익, 진실일까 신화일까 69 무역은 모두에게 공정할까 74 어떻게 하면 공정한 무역을 실현할 수 있을까 82 제4장 공정무역, 희망을 만들다|공정무역의 특징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 89 그들의 삶이 우리와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92 원조는 답이 될 수 있을까 94 공정하게 무역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97 공정무역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103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11 제5장 공정무역 생산자 이야기|인도와 필리핀에서 만난 사람들 티셔츠가 품고 있는 인도 농민의 삶 117 티셔츠는 무엇으로 만들까 126 사탕수수 노동자들의 삶을 달라지게 한 것은 무엇일까 137 제6장 공정무역 소비자 이야기|영국과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 영국에서 만난 마샤의 공정무역 이야기 143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마을은 어디일까 149 왜 영국에서 공정무역 운동이 활발할까? 151 한국에서 만난 서영이의 공정무역 이야기 153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온 공정무역 157 한국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163 생산자와 소비자는 어떻게 공정무역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168 제7장 왜 공정무역 단체는 협동조합과 함께하는가|협동조합 들여다보기 알다 사라초는 왜 협동조합을 선택했을까 179 빵집을 협동조합으로 운영한다면 183 협동조합과 공정무역 187 제8장 어떤 세계를 선택할 것인가|공정무역 먹거리 이야기 보고, 냄새 맡으면 구별할 수 있을까 203 배우의 상품광고인가. 공정무역 마크인가 205 공정무역 먹거리에서 찾을 수 없는 성분이 있다면 209 GMO도 공정무역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 215 농약, 누구를 위한 약인가 230 우리는 어떤 세계를 선택할 것인가 241 부 록 학교에서 공정무역 실천하기 참고문헌 266 더없는 풍요 속에서도 8억의 인구가 굶주리는 세계.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거대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내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우리 삶에 희망을 만드는 착한 소비, 공정무역! 국가 간 빈부격차 문제, 시장경제를 올바로 이해해야만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이 보인다!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케다 가요코의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 등의 자본주의를 반성하고 비판하는 서적이 이슈화된 적이 있다. 자본주의는 제국주의에 이르러 더 이상 시장을 찾지 못해 붕괴한다던 자본주의는 지금껏 융성하고, 사회주의는 붕괴했다. 그런데, 과연 자본주의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가? 노마라는 병은 3주 내에 소독해주고, 영양만 공급하면 충분히 살 수 있다. 이런 병이 3유로(약 4,200원)가 없어서 3~5주 만에 사망에 이른다. 균형 있고, 합리적인 모습은 아닐 것이다. 적어도 굶주리는 지구인을 본다면……. 이 책에 따르면 ‘노마’라는 병은 단돈 3유로(한화로 약 4,200원)만 있어도 완치할 수 있는 병이지만, 치료시기를 놓쳐 고통 받는다.(33~35쪽) 이 책에는 같은 질병을 두고 나라 간 대처방법이 달랐기에 한쪽은 굶어죽고, 한쪽은 경제를 일으킨 사례가 나와 있다. 먼저 1845년부터 1852년까지의 아일랜드와 영국의 사례가 나온다. 감자마름병으로 굶어죽는 아일랜드인을 영국인은 그냥 두고 보기만 한 것이다(41~45쪽). 그러면서 죽어가는 아일랜드인들을 게을러서라며 차별정책을 썼다. 둘째, 1984년 같은 아프리카 대류에 있는 에티오피아와 보츠와나가 대처한 심각한 가뭄 문제에 대한 대처법을 말하고 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가뭄 해결과 빈민 구제에 관심이 없었지만, 보츠와나는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빈민들에게 식량을 나눠 주고, 대규모 일자리를 공급해서 시민들을 기근에서 구해냈다(47~48쪽). “We are the World”라는 노래는 이때 죽어가는 아프리카인을 위해 무보수로 참여한 가수들의 노래였다. 공정무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공동체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이러한 공정무역의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하면 우리 삶과 연결하여 인식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 공정무역에 담긴 삶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또 나의 삶과 환경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이 모두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쌓아하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공정무역은 단순히 국제적 분업과 교환을 통해 경제적인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이윤추구 활동이 아니다. 공정무역은 빈곤 문제와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한 대안적 경제사회 운동이다. 공정무역 상품 생산자들이 더 나은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고,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여 소비자들에게 점 더 건강한 삶의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공정무역은 자신의 경제활동을 다른 사람의 삶, 그리고 환경과의 관계에서 살펴보는 성숙한 시민사회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공정무역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을 전개하기 전에 소비의 의의(제1장), 빈곤문제(제2장), 무역문제(제3장)에 대하여 살펴봄으로써 어떤 맥락에서 공정무역에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는 희망적인 사회모습(제4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공정무역과 관련된 생생한 생산자들의 이야기(제5장)와 소비자들의 이야기(제6장)를 통해 앞에서 다룬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가 삶의 이야기, 실천의 이야기임을 전하고자 했다. 또한 공정무역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협동조합(제7장)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이는 사회적 경제로서의 공정무역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생활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 중의 하나인 먹거리 이야기(제8장)를 통해 공정무역이 우리의 생활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학교에서 진행할 수 있는 공정무역 교육활동을 그동안의 실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안내했다. 이 책은 그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서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금 이야기』 등을 써온 전국사회교사모임의 여섯 번째 저작이다. 전국사회교사모임은 사회과의 여러 주제를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공유해오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국가 간 빈부 격차의 문제, 시장경제의 올바른 이해를 비롯한 공정무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의 망을 넓혀줄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독자는 공정무역을 이해해가는 글 읽기의 여정 속에서 단순한 현상이 아닌, 그 이면에 깔려 있는 세계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경제도 결국 인간의 삶이다. 한 개인의 삶은 다른 사람들의 삶, 삶의 터전이 되는 자연과 촘촘한 그물망처럼 연결되어 있다. 인간이 이기적이기만 해서는 공동체를 유지할 수 없으며, 자연 속에서 생존할 수도 없다. 인간의 삶 중 가장 이기적일 수 있는 경제활동에서도 다른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고려해야만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정무역은 더 나은 경제생활을 위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소비는 작지만 중요한 선택이며, 공정하게 생산된 물건을 선택하여 소비하는 것은 지금의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의를 알린다면 이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맞습니다. 둘 다 맛과 모양 모두 같은 설탕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 오른손에 있는 이 설탕은 노예가 피땀 흘려서 생산한 서인도제도산 설탕입니다. 제 왼손에 있는 설탕은 노예가 아닌 정당한 노동이 대가를 받은 노동자가 생산한 동인도제도산 설탕입니다. 여러분은 노예가 자신의 목숨과 맞바꾼 설탕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은 이가 생산한 설탕이 좋습니까? 커피에 들어간 설탕은 우리의 입속에서 달달한 즐거움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희생에 의한 것이라면 과연 그 달콤함을 즐길 여유가 생길 수 있을까요? 어떤 설탕을 살지 결정할 권리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 우리가 무심코 한 선택이 바다 건너 노예에게는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르는 심각한 영양불량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누르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비고픔으로 고통 받았고, 태어나기 전부터 발육부진이었다. 누르는 아므라의 넷째 딸이었다. 아므라에게는 누르에게 줄 모유가 남아 있지 않았다. 아므라는 거듭된 출산으로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져 있었고, 식구 수가 많아 한 사람에게 돌아오는 식량은 매우 적었다. (…) 뺨에 구멍이 뚫리고 입술이 뭉개진 누르를 아므라는 남의 눈에 닿지 않는 곳에 숨겼다. 나는 아므라에게 이것은 저주가 아니며, 노마라는 질병으로, 외과 수술을 통해서 병을 어느 정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보통 노마에 걸리면 절반 정도가 3~5주 사이에 사망한다. 너무 늦지 않아 다행이다. (…) 3주 이내에 입 안을 소독하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만 하면 쉽게 낫는 단계이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 3유로(약 4,200원)가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무서운 질병으로 아이를 삼켜버린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팜파스 / 채화영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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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채화영 (지은이), 박선하 (그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2권. 어린이들에게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다양한 미디어 속 뉴스 가운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주는 사회과학동화책이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이 무분별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인 시각과 분석하는 자세로 살펴보도록 이끈다. 시대에 따라, 그리고 미디어에 따라 가짜 뉴스가 어떤 형태로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보고, 가짜 뉴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문제점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더 나아가 왜 진짜 뉴스를 알아내고, 가짜 뉴스를 근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정보와 콘텐츠의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양인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준다. 어린이들은 이 책으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며 다양한 정보 속에 현명하게 진짜 뉴스와 유의미한 정보를 알아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 하나, 뉴스에도 가짜가 있다고? <가짜 뉴스? 진짜 뉴스? 대체 뭐가 달라?> **뉴스란 무엇일까? **정보가 왜 중요해? **뉴스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쳐! **가짜인 뉴스도 있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짜 뉴스를 찾아보다! 이야기 둘,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가짜 뉴스는 옛날에도 있었어!> **조선 왕조를 발칵 뒤집어 놓은 가짜 뉴스, 주초위왕! **벽서로 가짜 뉴스를 전파하다! **가짜 뉴스로 전쟁이 일어나다! **뉴스가 왜곡되면 얼마나 위험할까? 이야기 셋, 가짜 뉴스로 학생회장이 되다 <가짜 뉴스는 왜 생길까?> **트럼프, 가짜 뉴스로 당선되다? **우리의 세금을 도둑맞고 있다고? (영국 브렉시트 가짜 뉴스 건) **옐로 저널리즘, 황색 언론!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가짜 뉴스, 왜 쉽게 믿는 걸까? 이야기 넷, SNS 속 범인은 내가 아니라고! <소셜 미디어로 퍼져 나가는 가짜 뉴스> **인터넷의 발달로 가짜 뉴스가 엄청나게 늘어났어! **소셜 미디어가 가짜 뉴스를 전파한다고? **가짜 뉴스의 전파 속도는 진짜 뉴스보다 6배나 빨라! **가짜 뉴스가 판치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가짜 뉴스는 만드는 것도, 전달하는 것도 불법이야! 이야기 다섯, 걸그룹 미미걸스, 일진설에 휘말리다 <수많은 뉴스 속에서 어떻게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낼까?> **가짜 뉴스는 10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해 **외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이렇게 하고 있어!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 **가짜 뉴스 구별하기, 이렇게 해봐! **패스트 뉴스(fast news) NO! 슬로 뉴스(slow news) YES!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이렇게 해 봐!우리는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또 전파하고 있다. SNS와 유튜브 등 많은 가상의 영역에서 교류하며 수많은 메시지와 정보를 얻고 또 현실에서 사용한다. 이러한 때 우리가 얻는 정보와 뉴스가 잘못되거나 악의적인 의도를 품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가 접하는 정보와 뉴스는 또 얼마나 정확할까? 최근 들어 가짜 뉴스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얻고 퍼뜨리는 것으로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때 쏟아지는 정보와 뉴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잘못된 뉴스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어린이 친구들이 가짜 뉴스에 대해 알아보고 정확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는 어린이들에게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다양한 미디어 속 뉴스 가운데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주는 사회과학동화책이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이 무분별한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인 시각과 분석하는 자세로 살펴보도록 이끈다. 시대에 따라, 그리고 미디어에 따라 가짜 뉴스가 어떤 형태로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보고, 가짜 뉴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문제점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더 나아가 왜 진짜 뉴스를 알아내고, 가짜 뉴스를 근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정보와 콘텐츠의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소양인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준다. 어린이들은 이 책으로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며 다양한 정보 속에 현명하게 진짜 뉴스와 유의미한 정보를 알아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뉴스는 무조건 믿어도 되는 걸까요?” 가짜 뉴스 전성시대, 어린이들에게 미디어의 특징을 알려 주고, 뉴스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우고 토론하다! “뉴스는 무엇일까요?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는 어떻게 구별해요?” 가짜 뉴스는 진짜 뉴스보다 그 전파 속도가 훨씬 빨라요. 더군다나 SNS가 발달하면서 가짜 뉴스가 퍼지는 속도는 어마어마하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증할 겨를도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거죠. 가짜 뉴스는 연예인, 정치인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나도, 우리 가족도, 내 친구도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 가짜 뉴스에 관심을 갖고, 가짜 뉴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공부하고, 가짜 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방법도 알아야 하지요. 인터넷이나 TV에 나온 뉴스일지라도 신뢰할 만한 언론사인지, 출처가 분명한지, 너무 한쪽의 입장만 주장하는 건 아닌지 비판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해요.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시사, 경제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2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뉴스에 담긴 불편한 진실, 가짜 뉴스! - 뉴스의 정의를 알아보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는 무엇인지 배우다! *가짜 뉴스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 특징 파헤치기! -가짜 뉴스가 생겨난 역사와 배경을 살피고, 가짜 뉴스만의 특징을 알아본다! *소셜미디어와 가짜 뉴스의 엄청난 파급력! -SNS를 타고 퍼지는 가짜 뉴스의 파급력과 속도에 대해 알아본다!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 가짜 뉴스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다! 바야흐로 가짜 뉴스 전성시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가짜 뉴스에 영향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편견과 과장으로 점철된 가짜 뉴스에 대해 생생히 알려 주는 사회과학 동화 우리가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많은 뉴스들과 정보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산다. 정보가 곧 능력인 요즘, 다양한 정보 속에 담긴 뉴스와 메시지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도달해 우리의 생각과 판단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걸어가면서도 정보를 얻는다. 신문과 책, 티비만이 아니라 삶 곳곳에 자리한 뉴미디어들로부터 많은 정보와 뉴스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속 가짜 뉴스는 무려 진짜 뉴스보다 6배 이상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문제는 어린아이일수록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들이 보았을 때 가짜 뉴스가 아이들한테 심각한 부작용을 끼친다는 의견이 60% 달했다고 한다. 때문에 가짜 뉴스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책은 이러한 때 어린이들에게 가짜 뉴스란 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생생하게 알려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가짜 뉴스가 미디어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도달하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과 과장으로 점철된 가짜 뉴스가 개인과 사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역사 속에서 가짜 뉴스가 어떻게 이용되고, 가짜 뉴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어떤 의도로 여론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히 보여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읽고, ‘일상에서 흔히 쓰는 스마트폰 속 미디어, SNS에 담긴 뉴스는 과연 진짜일까? 우리가 믿고 받아들일 만한 진실일까?’란 의문을 품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뉴스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진짜 뉴스일까?” 가짜뉴스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으로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의 차이를 알아보다! 가짜 뉴스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미국 대선 때도 가짜 뉴스가 대통령 당선에 큰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적인 IT업체이자 미디어 플랫폼인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은 다양한 국가의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인 동시에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온상이기도 하다. 이처럼 우리 생활 곳곳에서 쉽게 가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가짜 뉴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어린이들은 잘못된 정보와 편견이 조장된 뉴스를 바탕으로 생각하게 되기 쉽다. 가짜 뉴스를 알아채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며 비판적인 시각으로 정보를 분석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은 디지털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의 필수 소양이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미디어가 접근하기 쉬워질수록 어린이 친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올바른 생각과 판단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미디어 해독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가짜 뉴스를 제대로 구별해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도록 돕는 미디어 리터러시 동화책이다. 마치 진짜 뉴스처럼 보이지만 가짜 뉴스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 과장되고 논리적 비약이 있으며, 근거의 출처가 불확실하다. 이처럼 매체마다 특징을 살펴보고 거기에 실리는 정보를 읽는 방법을 이해한다면 가짜 뉴스의 늪에 빠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어린이 친구들이 가짜 뉴스의 특성을 파악하여 정보를 체크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매체의 정보를 비교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린이 친구들은 지식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더 나아가 비판적인 사고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직접 뉴스를 만들어 보며 ‘뉴스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정보와 콘텐츠의 시대에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공완 중학 국어 어휘 & 개념
북아이콘 / 김은영 (지은이)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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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은영 (지은이)
국어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성으로, 어휘 학습과 문제 학습을 결합하여 최대 학습 효과가 발생하도록 하였다. 중학 어휘 & 개념 완성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다. 영어 단어 학습하듯이 국어 어휘와 개념도 큰 틀에서 맥락을 이해하면 전체적인 숙달이 가능하다. 무턱대고 암기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어휘 영역별 특성에 따른 학습 방법을 적용하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Ⅰ. 개념어 01. 운문 ① 02. 운문 ② 03. 산문 ① 04. 산문 ② 05. 독서 06. 작문과 화법 07. 문법 ① 08. 문법 ② 09. 문법 ③ Ⅱ. 한자어 10. 가∼관 11. 구∼달 12. 답∼려 13. 력∼멸 14. 명∼방 15. 배∼사 16. 상∼역 17. 요∼인 18. 자∼조 19. 즉∼치 20. 침∼해 21. 허∼회 Ⅲ. 고유어 22. 낯선 말/어려운 말 23. 헷갈리는 말/구별해서 써야 할 말 24. 접두사/접미사가 붙은 말 25. 동음이의어/다의어 ① 26. 동음이의어/다의어 ② Ⅳ. 관용어 27. 행동/태도와 관련된 한자성어 28. 상황/정서와 관련된 한자성어 29. 사람/삶과 관련된 한자성어 30. 행동/태도와 관련된 속담 31. 상황/정서와 관련된 속담 32. 사람/삶과 관련된 속담 33. 주요 관용구 34. 신체 관련 관용구 중학 어휘 & 개념 완성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 무슨 과목이든 처음부터 개념과 어휘 학습이 탄탄히 이루어지고, 그 바탕 위에서 문제풀이 학습이 이루어져야지, 무턱대고 문제만 푼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국어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성으로, 어휘 학습과 문제 학습을 결합하여 최대 학습 효과가 발생하도록 하였습니다. 중학 어휘 & 개념 완성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입니다. 어휘 영역별 특성에 따른 구성으로 학습 효과 배가 국어는 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어휘와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중학 어휘 학습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영어 단어 학습하듯이 국어 어휘와 개념도 큰 틀에서 맥락을 이해하면 전체적인 숙달이 가능합니다. 무턱대고 암기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어휘 영역별 특성에 따른 학습 방법을 적용하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과 특징 지금 당장 중학 어휘&개념 공부 시작하라 이 한 권으로 중학 국어의 기초가 완성된다! 1. 어휘 & 개념 학습으로 중학 국어의 기초가 완성됩니다. 학습의 기본 요건은 어휘와 개념입니다. 기본 어휘 및 개념을 알아야 글에 대한 독해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국어의 이해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중학 과정의 어휘와 개념 학습이 충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념어, 한자어, 고유어, 관용어를 효율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2. 어휘 영역별 특성에 따른 구성으로 학습 효과가 배가됩니다. 어휘 영역별로 특성에 근거해 가장 효과적인 분류 및 세부 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구성함으로써, 최대의 학습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즉 어휘를 그 특성에 따라 묶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접목해 체계적인 이해와 동시에 학습 효과가 배가되도록 한 것입니다. 3. 어휘와 개념의 효과적인 습득을 위한 구성을 적용했습니다. 공부는 그 방법을 잘 알아야 길이 찾아지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참고서에서는 개념과 내용에 대한 설명은 간략히 하고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책은 어휘와 개념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모든 표제어의 해설에서 핵심 구절을 강조하였습니다. 4. 어휘&개념 완성을 위해 학습 방법과 문제를 결합해 구성하였습니다. 국어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성으로, 어휘 & 개념 학습과 문제 학습을 결합하여 반복적 학습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어, 한자어, 고유어, 관용어를 익힘과 동시에 ‘확인 문제’, ‘도전 문제’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아틀라스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공룡대공원
기린원 / 윌리엄 진제이 글, 줄리아노 포르나리 그림 / 199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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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원
도감,사전
윌리엄 진제이 글, 줄리아노 포르나리 그림
공룡은 지구에서 살았던 가장 큰 동물인데, 6400만 년 전에 수수께끼처럼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공룡에 대해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느끼는 매력은 계속커져 가고 있다. 과연 공룡이란 무엇인가? 공룡은 잔인한 짐승이었는가, 아니면 온순한 동물이었는가? 왜 그들은 몸짐이 그렇게 컸으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린이들을 위해 자세한 공룡 그림을 보여 주고, 위와 같은 질문과 더 많은 궁금증에 대한 답을 그림으로 보여 준다.재미있는 얼굴 생김새 공룡 시대 1억 5000만 년 천천히 움직이는 대륙 쥐라기의 지구 모습 백악기의 지구 모습 공룡 화석 발굴은 어떻게? 가장 길고 크고 무거운 공룡 무서운 육식 공룡 북아메리카의 공룡 놀라운 공룡 공원 뿔이 있는 얼굴 공룡들의 잔치 공룡들의 이동 남아메리카의 공룡 유럽의 공룡 공룡 광산 갈고리발톱의 바리오니쿠스 \'예쁜 턱\' 일까? 아시아의 공룡 고비 사막의 네멕트 분지 하드로사우루스 공룡 공룡의 알, 둥지, 새끼 느리지만 오래 산 공룡 오스트레일리아의 공룡 남극 대륙의 공룡 아프리카의 공룡 바다의 파충류 어룡 하늘의 파충류 익룡 멸종을 향한 행진 한국의 공룡
과학을 꿀꺽해 버린 동화 5, 6학년 : 개정판
대교출판 / 홍윤희 외 글, 이광익 그림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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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자연,과학
홍윤희 외 글, 이광익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의 원리만을 뽑아 재미있는 동화로 엮었습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단숨에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습니다.미처 몰랐던 과학의 원리와 상식, 신기한 실험과 과학 마술이 가득가득 들어 있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메이션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이인경 (지은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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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이인경 (지은이)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새로운 귀신들을 접어보자. 디자인 색종이로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 소품을 멋지게 접을 수 있다.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1장. 신비아파트 친구들 신비, 금비, 주비, 하리, 두리, 강림, 귀도 현 2장. 오싹오싹 소품 도깨비불, 유령, 마녀 모자 3장. 오싹오싹 귀신들 팔척귀, 번개 샌드맨, 탈안귀, 번개 야저귀, 녹수귀, 장산탈안귀, 식원귀, 현혹귀, 망부각시, 토이마스터, 바람 적목귀, 미자귀, 사림귀, 마녀, 잭오랜턴, 블랙 웬디고, 은혼귀 ★재미있는 게임 ① 색칠하기 ★재미있는 게임 ② 알맞은 무기 찾기 ★동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접어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메이션 종이접기〉에서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새로운 귀신들을 접어요! 집중력이 쑥쑥! 즐거움이 팡팡! 디자인 색종이로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 소품을 멋지게 접어요!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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