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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히읏 / 박여름 (지은이) / 2023.07.26
16,800원 ⟶ 15,120원(10% off)

히읏소설,일반박여름 (지은이)
뛰어난 공감능력과 정감 가는 말투로 7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건네는 박여름 작가의 새 에세이이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 한 번은 통과했어야 했던 나날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다독여 주는 책이다. 책에는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불안, 슬픔, 이별, 새로운 만남 등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읽기 좋게 가공한 짧고도 긴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씨가 필요할 때마다 한 편씩 꺼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괜찮아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늘 더 좋은 사람, 멋진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그래야 다른 좋은 사람과 더 좋은 일들이 나를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가끔은 시련도 있고 반갑지 않은 만남도 있어야 그를 이겨내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책은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우리, 하지만 가끔 아픔을 겪기도 하는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해준다. 지금의 힘든 나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 더 좋은 일을 맞이하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지금 아프고 힘들다는 건, 곧 좋은 일이 오려고 하기 때문이라고.프롤로그 1장. 열두 시 땡 3, 2, 1 사랑은 가까이에 나 아파요 만약에 게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예측 가능한 사랑 잊힌 것들 잘 살자 운명 교차로 첫차 그 어떤 말보다 일주일만 아프자 혼자서 잘 안될 때 고민 이상형 되고 싶은 사람 마음 처방 사는 게 좋은가 보다 내가 가진 것만 과잉 예보 타이밍 생각해서 골랐어요 꿈을 꾸는 일 우산 두고 나와 열두 시 땡 과묵한 사람 아쉬움 2장. 믿는다는 것 짝사랑 편애 용서의 이유 회복탄력성 자라도 자라도 어른은 멀었고 문득 책임 어른 사랑의 힘 거름 믿는다는 것 예의 오랜만에 만나도 좋은 나쁜 관계 괜찮아 괜찮아 자존감 연습 약속 사랑 건강한 대화 느릿느릿 사랑받고 싶어요 오래달리기 울보 권태 안아줘요 3장. 계절에 머무르는 일 아픈 건 똑같지만 잘해주지 마요 자책 슬픈 예감 이별 부적응 그래도 이해하고 싶었던 거야 늦어버린 일들 조용한 배려 이별의 수용 옛날 것 계절에 머무르는 일 시간이 뭐라고 엄마 마음 뱉어버린 진심 발을 떼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좋은 이별 세상 참 너무해 호불호 우리 행운 내기 비밀스러운 꿈 감정에 속고 후회하고 좋게 헤어지고 싶은 마음 물러나는 법 흔들리지 마 언어의 온도 거의 다 왔어 4장. 우리 모두 좋은 날 편지 습관 사랑이 불어오는 곳 기억만으로 살아지게 하는 것들 내 편 짝 기약 없는 약속 일출을 봤다면 달라졌을까 사랑해서 아픈 그럴 줄 알았다면 그래서 아팠나 보다 간식 시간 좋은 사람 시간 그럴 이유 하고 싶은 거 하며 사는 인생 지나가요 그런 것들이 사랑 굳은살 게으름 후회되는 행동을 했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험 소비 기한 맥주 한 캔 우리 모두 좋은 날 혼자 울지 마“힘든 일이 오더라도 너무 무너지기만 하진 말자. 더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그래서 아픈가 보다 생각하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들 는 뛰어난 공감능력과 정감 가는 말투로 7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건네는 박여름 작가의 새 에세이이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 한 번은 통과했어야 했던 나날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다독여 주는 책이다. 책에는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불안, 슬픔, 이별, 새로운 만남 등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읽기 좋게 가공한 짧고도 긴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씨가 필요할 때마다 한 편씩 꺼내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괜찮아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늘 더 좋은 사람, 멋진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그래야 다른 좋은 사람과 더 좋은 일들이 나를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가끔은 시련도 있고 반갑지 않은 만남도 있어야 그를 이겨내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책은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우리, 하지만 가끔 아픔을 겪기도 하는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해준다. 지금의 힘든 나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 더 좋은 일을 맞이하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지금 아프고 힘들다는 건, 곧 좋은 일이 오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출판사 서평 좋은 사람이 되는 일은 왜 쉽지 않을까. 분명 착하게 살고, 스스로를 잘 관리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면 된다는 걸 잘 아는데, 몸과 마음은 그를 따라서 순조롭게 움직여 주지를 않는다. 아마도 삶에는 직접 겪어보아야만 내 것이 되는 지혜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때로는 다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 나이를 먹는 일, 노력하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일처럼, 썩 반갑지만은 않은 일들을 겪어야만 우리는 더 성숙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슬픈 사실이지만 말이다. 작가는 그러한 시간들을 몇 번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또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닮은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러면서 동시에 ‘괜찮아요,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봐요.’라는 따뜻한 말을 몇 번이고 건넨다. 삶은 언제나 내게 친절하지만은 않겠지만, 내게 주어진 나날을 견디고 사랑하고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 좋은 일은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다.양쪽 주먹을 꽉 쥐어 봐요다른 건 아니고힘을 내자는 의미인데요준비는 끝났으니이제 잘 달리면 되겠습니다.- 누가 아픔이 올 때 미리 알려주면 어떨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누군가를 처음 알게 될 때, 그 길을 가면 내가 몹시 아플 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삶에도 과잉 예보를 해 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킬 수 있는 약속이 좋다. 사랑해, 결혼하자, 이런 말도 좋지만 일상적 행동에서 믿음을 주는 사람. 잔잔하고 따뜻한 사람. 집에 갈 땐 꼭 바래다줄 거라는 말을 한 번도 빠짐 없이 지키거나 아무리 다퉈도 손은 놓지 않고 걷는, 그런 것들로 믿음을 주는 사람이 좋다.-
만능 수리공 매니 1
예림아이 / 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 2011.02.15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마시 켈만 글, 알란 배트슨 그림, 오현주 옮김
켈리 아주머니의 철물점에서 할인 행사가 열려요. 행사를 도우려고 매니와 연장 친구들이 출동했어요. 켈리 아주머니는 엘리엇에게 가게를 맡기고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 엘리엇이 가게를 잘 보고 무사히 행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대명사로 꼽히는 디즈니 만능 수리공 매니 시리즈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을 토대로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언어생활 등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루는 교육 그림책 시리즈예요. 재미있는 생활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유치원 교육 목표에 맞는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디즈니 유치원 생활 동화 시리즈 중 만능 수리공 매니는 디즈니 채널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교육용 애니메이션이에요. 주인공인 수리공 매니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풀어내는 해결사예요. 매니는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일곱 연장 친구들과 늘 함께하지요. 매니와 연장들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는 사회생활 중 자신감 키우기를 주제로 해요. 켈리 아주머니의 철물점에서 할인 행사가 열리는 날, 켈리 아주머니는 동생 엘리엇에게 가게를 잠시 맡기고 외출을 해요. 실수투성이 엘리엇이 철물점을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자신감과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만능 수리공 매니와 생각하고 말하는 일곱 연장친구들을 만나러 쉿락 힐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이 책의 특징 1.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 주인공 매니가 더스티(톱), 스트레치(줄자), 팻(망치), 스퀴즈(펜치), 터너(드라이버), 러스티(멍키 스패너), 펠리페(십자드라이버) 7개의 연장 친구들과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예요. 2. 유치원 교육 과정 연계! 는 유치원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에 맞는 주제별 학습목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이 담긴 생활 동화를 읽으며 건강생활, 탐구생활, 표현생활, 사회생활 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개발할 수 있어요. 3.자신감을 키워 주는 생활 동화! 실수투성이 엘리엇이 켈리 아주머니 대신 철물점을 보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자신감과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6-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은이) / 2021.12.07
30,000원 ⟶ 27,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은이)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키즈엠 / 세바스티앙 브라운 그림, 마크 스페링 글 / 2015.05.22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세바스티앙 브라운 그림, 마크 스페링 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77권. 생일을 기다리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이야기이다. 아기 곰은 얼른 자신의 생일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빠 곰에게 가서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곤히 자던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고 만다. 그러고는 밖으로 급하게 나간다. 그런데 잠에서 깬 아빠 곰이 밖으로 나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기 곰은 어떤 생일을 맞이하게 될까?아침 일찍 잠에서 깬 아기 곰이 아빠 곰을 깨웠어요. “아빠, 일어나세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란 아빠 곰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하지만 오늘은 아기 곰의 생일이 아니었지요. 아기 곰의 생일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아빠,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어느 여름날 아침, 아기 곰이 아빠 곰에게 콩콩 뛰어갔어요. 아기 곰은 아빠 곰을 깨우며 아주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아빠, 얼른 일어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에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아이 곰의 말을 들은 아빠 곰은 깜짝 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밖으로 황급히 나갔지요. 잠시 뒤, 아빠 곰이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아기 곰의 생일이 아니었거든요. 실망한 아기 곰은 한숨을 폭 내쉬었어요. 아빠 곰은 아기 곰을 위해 함께 숲으로 놀러 나갔어요. 그날 밤, 아빠 곰은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이 곰이 아빠 곰을 다시 깨웠어요. “오늘이 바로 제 생일이에요!”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어요. 하지만 오늘도 아기 곰의 생일은 아니었지요. 아기 곰의 생일은 언제쯤 찾아올까요? 아기 곰이 자신의 생일을 이토록 기다리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는 생일을 기다리는 아기 곰과 아빠 곰의 이야기예요. 아기 곰은 얼른 자신의 생일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면 아빠 곰에게 가서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지요. 곤히 자던 아빠 곰은 아기 곰의 말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고 말아요. 그러고는 밖으로 급하게 나가지요. 그런데 잠에서 깬 아빠 곰이 밖으로 나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기 곰은 어떤 생일을 맞이하게 될까요? 아기 곰과 함께 두근두근 생일날을 기다려 보아요. 가족에게 작은 선물을 해 보세요 예전과 달리 각자 바쁜 일상과 스마트 폰의 대중화로 가족과의 대화가 많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일을 하거나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비싼 선물, 거창한 말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고마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아 함께 선물한다면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입니다.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널 정말 사랑한단다.”라는 말과 함께 선물을 해 보세요. 아이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속에 등장하는 아빠 곰은 아기 곰의 생일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빠 곰은 아기 곰이 잠든 밤에, 아기 곰이 알지 못하게 준비하지요. 아빠 곰은 어떠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기 곰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즐겁게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요? 값비싼 선물보다 주는 사람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더욱 값지고 소중한 것입니다. 를 읽고 아이와 함께 가족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오버로드 8 : 두 명의 지도자
영상출판미디어(주) / 마루야마 쿠가네 글, 김완 옮김 / 2015.05.29
10,500원 ⟶ 9,4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마루야마 쿠가네 글, 김완 옮김
시리즈 최초의 완전 오리지널 단편을 포함한 어나더 스토리 2편. ‘숲의 현왕’이 떠나 숲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있었다……. ‘엔리의 격동적이며 화급한 나날’. 위대한 나자릭 대분묘를 지배하는 자의 고뇌 어린 나날이 밝혀진다. ‘나자릭의 하루’.1장 엔리의 격동적이며 화급한 나날2장 나자릭의 하루후기아인즈가 구한 카르네 마을의 그 후 이야기──.엔리와 운필리아의 담담한 사랑과 고블린, 그리고 수호자들의 일상!작가의 뜨거운 희망을 실현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두 편의 이야기.시리즈 최초의 완전 오리지널 단편을 포함한 어나더 스토리 2편.‘숲의 현왕’이 떠나 숲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있었다…….──‘엔리의 격동적이며 화급한 나날’.위대한 나자릭 대분묘를 지배하는 자의 고뇌 어린 나날이 밝혀진다.──‘나자릭의 하루’.어나더 스토리 2편뿐 아니라 ‘지고의 41’인에 대한 자료도 수록! 풍성한 정보로 가득한 오버로드 최초의 외전 등장!- 출판사 서평게임에서의 모습과 힘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 주인공을 그린 이 작품은, 비슷한 설정의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주며 웹 연재 당시 일본에서 천만 조회수를 상회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 누구보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태도를 취하며 필요할 때는 강자의 위엄을 가감 없이 발휘하는 독특한 주인공이 매력이며,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인해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권에서는 쉬어가는 느낌으로 주인공 아인즈가 처음 구해낸 카르네 마을의 당찬 소녀, 엔리의 이야기와 나자릭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 어나더 스토리가 수록된다. 2015년 5월 말 출간 예정! 초판 한정으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나자릭 여성 수호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리버시블 커버와 함께 본편에 등장하지 않은 알베도 일러스트 카드까지 수록!
바르샤바로 간 슐레밀
내인생의책 /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글, 정미우 옮김 / 2007.07.16
9,000원 ⟶ 8,100원(10% off)

내인생의책외국창작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글, 정미우 옮김
창의폭발 엄마표 판타스틱 미술놀이
로그인 / 박민재 글 / 2012.10.25
12,800원 ⟶ 11,520원(10% off)

로그인체험,놀이박민재 글
1년 365일 내내 아이와 환상적인 미술놀이로 창의성과 자신감을 쑥쑥 키워주세요! IQ와 EQ계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3~12세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워줄 절호의 시기다. 특히 미술놀이는 어린 아이들에게 기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학습이다. 주1회 문화센터 수업으로는 부족한 미술놀이! 이번엔 집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를 넓혀주는 든든한 미술놀이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 전문적인 재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로 기발하게 아이들과 놀아 줄 수 있고, 놀이 곳곳에는 아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도 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자연을 만끽하고, 기념일과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놀이 등을 제시하여 1년 내내 놀이 걱정을 싹 잊게 해준다. 유아들을 위한 촉감놀이, 탐색놀이부터 시작해서 조형, 만들기, 디자인까지 광범위한 미술놀이를 난이도별로 수록하여 아이가 성장하는 내내 오랫동안 든든한 미술놀이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놀이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아동미술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가 책 곳곳에 녹아 있어 미술을 어려워하는 엄마더라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Chapter 1 봄에는 뭐 하고 놀까? 복실복실 아기양 알록달록 손도장 나무 커피필터 종이 나비 화려한 습자지 나비 폭신폭신 뿅뿅이 화분 달걀판 화환 종이컵 꽃다발 하트 동물 농장 입체 클로버 모빌 입체 꽃송이 모빌 종이접기 나비 모빌 나비의 한살이 두둥실 솜 구름 삼일절 과일 태극기 부활절 달걀 모빌 부활절 토끼 머리띠 지구를 구하라 가족사진 블록퍼즐 색도화지죽 사랑의 패널 습자지 카네이션 카드 Chapter 2 여름에는 뭐 하고 놀까? 물놀이 스펀지공 대형 비눗방울 놀이 크레용 선 캐처 그림자 이어 달리기 나뭇잎 그림자 프린트 스티로폼 접시 바닷속 풍경 조개껍데기 아기 거북이 유리병 물고기 페트병 비즈 팔찌 지그재그 새 모빌 단풍나무 홀씨 잠자리 광복절 색동 리듬악기 광복절 색동 아이스바 Chapter 3 가을에는 뭐 하고 놀까? 단풍 나뭇잎 표현놀이 가을 나뭇잎 화환 화려한 단풍 풍경 프로타주 가을 구성 나뭇잎 컵받침 노을 지는 가을 풍경 알록달록 색실 나뭇잎 파피루스 사과 리스 도화지 입체 사과 습자지 가을 옥수수 귀여운 도토리맨 솔방울 촛대 종이 등장식 과자봉지 폼폼 한가위 과일 나무 한글날 타이포그래피 할로윈 호박 모자이크 할로윈 입체 호박 구슬로 그리는 거미줄 액자 Chapter 4 겨울에는 뭐 하고 놀까? 테이핑 겨울나무 스텐실 겨울밤 알록달록 나뭇가지 액자 또띠아 눈송이 스낵 스티로폼 눈꽃 모빌 눈꽃송이 종이 전등갓 맛있는 눈사람 스낵 크리스마스 종이컵 조명갓 꼬마 크리스마스 트리 달걀 크리스마스 장식품 달걀판 꼬마종 산타를 위한 크리스마스 촛대 찬송하는 사람들 털실 소원공 CD 회전혼합 팽이 발렌타인 하트 사탕꽃 종이 나비 선물 포장 Chapter 5 이런 미술기법도 있었네! 우연적인 실 그림 자동차 바퀴 물감놀이 크레용 열처리 판화 그림 늘이기 디자인 파도치는 종이 직조 직조기법 무지개 물고기 색도화지 종이죽 그릇 밀가루죽 천 그림 무독성 수채물감 만들기 우유 마블링 놀이 쉐이빙 크림 마블링 습자지 평면구성 흰색 종이 콜라주 마시멜로 입체 거미줄 얼굴 표정 관찰화 4단계 과일 관찰화 반사 패턴 디자인 나만의 비즈 책갈피 리본 주름꽃 핸드폰 장식 Chapter 6 주변 재료로 놀아 볼까? 휴지심 옥수수 선물 포장 휴지심 꽃 모빌 꿈틀꿈틀 휴지심 애벌레 페트병 꽃 모빌 깡통 로봇 가족 시리얼 상자 지구볼 과일 야채 동물 친구 샐러리 염색놀이 야채 도장 찍기 놀이 씨앗 모자이크 종이접시 수박 탬버린 병뚜껑 캐스터네츠1년 내내 판타스틱하게 놀아볼까? 창의력과 오감 발달에 최고로 꼽히는 미술놀이! 하지만 주1회 1시간 문화센터 수업으로 아이의 뇌를 자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1년 365일 집에서 아이와 환상적인 미술놀이에 빠지며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든든한 엄마표 가이드북이 나왔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로 기발하게 놀면서 아이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놀이만 선별했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자연을 만끽하는 놀이, 기념일과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놀이 등을 제시하여 1년 내내 놀이 고민을 해결해 준다. 유아들을 위한 촉감놀이·탐색놀이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조형·만들기·디자인까지 광범위하게 수록하여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오랫동안 든든한 미술놀이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놀이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선배 엄마이자 아동미술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 있어 미술에 문외한인 엄마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엄마표 미술놀이’ 열풍 속에서 아직도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3~12세 창의력을 키워줄 절호의 시기를 놓치지 말자! 유초등 시기에 미술놀이를 통해 자아를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한 경험이 많을수록 남다른 자신감과 창의력을 갖게 된다. 이는 주1회 학원수업이나 문화센터 수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집에서 날마다 미술놀이를 생활화하면서 아이의 뇌를 부지런히 자극시켜 주자. 유아가 좋아하는 탐색놀이, 촉감놀이부터 초등학생이 시도해볼 만한 만들기, 디자인까지 난이도별로 골고루 수록했다. 1년 미술놀이, 이 책 한 권이면 OK! 봄에는 꽃과 나비의 화사함을 표현해 보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꾸며 보는 등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자연놀이와 생활놀이를 제시한다. 2월에는 발렌타인데이, 10월에는 할로윈데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등 시기별 기념일이나 절기에 관련된 놀이도 담겨 있어 1년 놀이 고민을 해결해 준다. 미술학원 안 부러운 다양한 커리큘럼! 집에서 엄마와 미술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크레파스로 그리기, 종이비행기 접기 등 단순한 유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 책은 회화와 조형뿐만 아니라 종이 접기, 콜라주, 프로타주, 번지기 등 다양한 미술기법을 100가지 놀이에 녹여서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제시한다. 과정은 소박, 재미는 대박! 준비와 과정만 복잡하고 재미는 없는 미술놀이는 No! 엄마가 한 시간 준비했는데 아이는 1분 만에 돌아서는 놀이도 No! 두 아이와 10년 동안 미술놀이를 해 온 엄마의 경험을 토대로, 준비와 놀이 과정은 간단하면서 아이의 반응이 폭발절인 미술놀이만 골랐다. 아동미술 전문가의 눈높이 설명 놀이과정을 2~3 Step으로 간단히 정리하고 전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 주어 미술에 문외한인 보통 엄마들도 놀이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낯선 미술용어를 해설해 주고 설명 포인트까지 짚어 주어 놀이의 재미와 효과를 배가시켜 준다. 독자 추천평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며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그 놀라움은 부러움과 안타까움으로 번졌지요. ‘엄마가 아이와 이렇게 놀 수도 있구나!’, ‘아이가 정말 행복해 보이네!’,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아쉬움이 이 책으로 한방에 해결되네요! - 김은화 (3세 해인이 엄마) 친구와의 대화까지도 기계로 하는 각박한 디지털 시대를 맞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메말라 있던 우리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단비 같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네요. 창의적이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울 수 있게 해 주는 이 책이 각 가정에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 조앤 리 (7세 글렌 엄마)
중등 일등급 수학 383제 중 3-하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이종석.최범진.윤여준 지음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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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이종석.최범진.윤여준 지음
'개념 확인'에서는 중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잊을 수 있는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 해 볼 수 있게 하였으며, Level 1 '핵심 유형 문제'에서는 그 단원에서 가장 중요하고, 잘 나오는 핵심 유형을 선정하여 일등급으로 가는 가장 적절한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하였다. Level 2 '실전 연습 문제'는 Level 1에서 터득한 유형 파악 능력을 바탕으로 학교시험이나 학력평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게 하는 안성맞춤인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Level 2 '서술형 완전 정복'은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Level 3 '최고난도 문제'는 일등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풀 수 있을 때까지 한 문제 한 문제 풀어 보아야 한다. Level 3 '창의 스토리텔링 문제'는 실생활에 숨겨져 있는 것을 수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얻게 할 것이다.Ⅵ. 피타고라스 정리 01. 피타고라스 정리 02.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Ⅶ. 삼각비 03. 삼각비 04. 삼각비의 활용 Ⅷ. 원과 비례 05. 원과 직선 06. 원주각· 개념 확인 중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잊을 수 있는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 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도구를 오른쪽 단에 배치하여 실전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Level 1 핵심 유형 문제 그 단원에서 가장 중요하고, 잘 나오는 핵심 유형을 선정하여 일등급으로 가는 가장 적절한 기술을 터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등급 실력을 배양하기 위한 입문 과정이므로 스스로 충실히 푼다면 한층 늘어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Level 2 실전 연습 문제 Level 1에서 터득한 유형 파악 능력을 바탕으로 학교시험이나 학력평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게 하는 안성맞춤인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Level 2 서술형 완전 정복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하는지,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Level 3 최고난도 문제 일등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풀 수 있을 때까지 한 문제 한 문제 풀어 보아야 합니다. · Level 3 창의 스토리텔링 문제 스토리텔링 문제는 실생활에 숨겨져 있는 것을 수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능력을 얻게 할 것입니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6-1 (2020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9.27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 학습 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개념을 익히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시험에 강한 초등 학습 비법서이다.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도입하였다. 기본부터 실력까지 또또 문제를 구성하여 반복 학습이 가능하며, 완벽하게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술형 주관식 문항을 강화하였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1. 개념을 익히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시험에 강한 초등 학습 비법서 2.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 도입 3. 기본부터 실력까지 또또 문제를 구성한 반복학습 4. 완벽하게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술형 주관식 문항 강화 책소개 [진도비법책] 1. 단원 도입 : 이 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을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2. 개념 잡는 비법 :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후 문제를 통해 탄탄히 익힙니다. 3. 실력 쌓는 비법 : 익힘책과 학교 시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서 수학 실력을 키웁니다. 4. 문제해결 비법 : 단계별 문제 해결 순서를 익혀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단원평가 :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 대한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6. 서술형 평가 :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면서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비법책] 각종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평가로 구성하였습니다. 1. 개념+확인문제: 단원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인문제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2. 단원 평가문제: 단원평가, 수시평가, 서술형 평가 등 모든 학교 시험을 위한 다양한 수준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서술형 정복문제: 학교 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창의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비법풀이책] 자세한 풀이와 정답을 담았습니다. 우공비 BOX에서 풍부한 보충 자료와 설명을 제공합니다. 출판사 리뷰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 학습 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개념을 담은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도를 2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눈에 쏙 개념 쏙’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또 과목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해당 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학습 내용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고, 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우리 문화유산 답사기 서울 편
아이세움코믹스 / 김병철 글, 손창호 그림 / 2008.12.19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코믹스만화,애니메이션김병철 글, 손창호 그림
「우리 문화유산답사기」는 우리 문화재를 아끼는 마음, 알고 싶은 마음,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담은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1권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숭례문과 흥인지문, 경복궁과 종묘, 선농단과 성균관 등을 다뤘습니다. 주인공인 문화 수호단 강태풍과 함께 우리 나라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떠나볼까요? 임진왜란이 끝날 무렵, 일본 술사들에 의해 12지귀들이 만들어진다. 이 무리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12지신을 본떠 만들어졌으나 12지신과 정반대로, 뭐든지 파괴하고 짓밟고 이간질하는 등의 못된 짓을 즐겨 한다. 오랜 혼란 끝에 가까스로 이들을 봉인하나 400여 년이 흐른 지금 다시 봉인이 풀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12지귀들은 우리나라의 혼과 정신이 담긴 문화재에 깃들어 일반 사람들의 정기를 흡수하고 문화재의 기를 교란시키기에 이른다. 급기야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문화 수호단 태풍과 단비가 나서는데……. 1장 12지귀의 탄생 2장 귀신을 보는 아이 3장 흥인지문과 숭례문 4장 조선 최고의 궁궐, 경복궁 5장 주작의 힘을 얻다 6장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7장 조선의 국립대학, 성균관 8장 최초의 봉인 9장 풍년을 기원하던 선농단 10장 세계문화유산, 종묘 11장 소를 봉인하다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는 답사 여행! 2008년 2월 10일은 6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던 우리나라의 국보 1호, 숭례문이 하루아침에 시커먼 잿더미로 변한 날이었습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국화꽃을 헌화했고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화재로 잃은 문화재는 비단 숭례문만이 아닙니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천년고찰 낙산사의 화재, 창경궁 방화사건, 덕수궁 분수대 물개 조각상 훼손, 운현궁 대문 차량 돌진 훼손 후 뺑소니, 수원 화성은 아예 방화의 단골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늘 옆에 있는 존재에 대해선 소중함을 모르다가 정작 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숭례문 사고를 계기로 우리는 지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문화재를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답사기」에는 우리 문화재를 아끼는 마음, 알고 싶은 마음,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실제 답사를 통한 문화와 역사 체험! 1권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숭례문과 흥인지문, 경복궁과 종묘, 선농단과 성균관 등을 다뤘습니다. 조선의 500년 도읍지인 서울은 태조 이성계의 한양천도로 시작됩니다.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종묘와 사직을 짓는 일이었고, 그 다음에 조선 최고의 정궁, 경복궁을 지었습니다. 그 뒤 동서남북으로 사대문과 사소문을 지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1,600년이 넘게 우리나라에는 국립대학이 존재해 왔는데 성균관은 고려 때부터 조선까지 이어져 온 국립대학이었습니다. 또한 삼국시대 때부터 풍년을 기원하며 선농제라는 제사를 올렸는데, 조선시대 때는 농본정책을 내세워 더 빈번하게 제사를 올렸습니다. 왕이 직접 농사 시범을 보이고, 제사에 쓴 소를 잡아 탕을 끓여 백성들과 나눠 먹었는데 이 때 먹었던 국이 오늘날의 설렁탕입니다. 그런데 서울 하면 조선의 도읍지로만 인식하기 쉬운데 사실 백제 또한 500여 년 동안 서울을 도읍지 였었습니다. 그 흔적이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에 남아 있고, 이곳에서는 아직도 선사시대의 유물을 비롯한 백제의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어 학계의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의 얼과 정신을 찾는 답사! 그런데 이렇게 답사를 다니다 보면, 머릿속에선 다 비슷비슷해 보였던 우리의 궁궐, 종묘, 왕릉, 절, 궁궐의 많은 전각들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고 하나하나 역사와 사연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고 일제에 의해 훼손되고 왜곡된 것들이 너무 많고, 또는 역사적 가치에 비해 관리가 허술해 보잘 것 없이 나뒹굴고 있는 문화재들도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직접 우리 문화재를 찾아다녀 보며 이런 점들을 느껴 보길 바랍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체험을 갖길 바랍니다.
나는 멋진 로봇친구가 좋다
고즈윈 / 이인식 지음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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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윈청소년 과학,수학이인식 지음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머리말: 로봇의 나라로 떠나면서 1부 상상하면 눈앞에 나타난다_상상 속의 로봇 01 인간은 신이 만든 로봇이다*신화와 전설 속의 로봇 02 인조인간이 인간을 해친다*문학 세계의 인조인간 03 로봇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영화 속의 로봇과 안드로이드 04 마음껏 세상을 누비는 꿈을 꾼다*만화 속의 로봇 05 사람들은 늘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었다*역사 속의 자동장치 2부 꿈은 현실이다_현대의 로봇 01 지루하고 더럽고 힘든 일을 맡긴다*산업용 로봇 02 멀리서 마음대로 조종한다*원격 로봇 03 스스로 돌아다니게 하고 싶다*이동 로봇 04 사람을 닮은 기계를 만든다*휴머노이드 로봇 05 생물의 행동을 모방해 보자*동물 로봇 3부 로봇의 활약은 눈부시다_로봇의 쓰임새 01 우주 탐색을 위해 첨병으로 나서다*우주 로봇 02 지구가 숨겨 둔 최후의 보물을 찾아라*수중 로봇 03 친구처럼 함께 지낸다*개인용 로봇 04 완벽한 외과 의사로 환생하다*의료 복지 로봇 05 전쟁터에 사람 대신 나간다*군사용 로봇 4부 로봇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_미래의 로봇 01 생각하는 먼지가 된다*마이크로 로봇 02 바이러스는 네게 맡긴다*나노 로봇 03 이제 지구는 우리가 접수한다*로보 사피엔스 04 로봇이 눈물을 흘린다*정서 로봇 05 사람과 로봇의 관계가 궁금하다*포스트 휴먼 더 읽어 볼 만한 책 찾아보기-인명 찾아보기-용어 찾아보기-로봇 지은이의 주요 저술 활동
조화와 균형의 과학 우리 한의학
마루벌 / 송미연 지음, 정경심 그림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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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사회,문화송미연 지음, 정경심 그림
우리 문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전통문화에 대해 긍지를 심어주고자 만든 시리즈. 이번 책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익숙치 않은 ‘한의학’을 쉽게 설명하는 그림책이다. 한의학은 원래 중국에서 전래되었지만,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형하고 발전시킨 의학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한의학의 기초가 되는 ‘음양오행’을 설명한다. ‘음양’은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처럼 상반된 것으로, 음과 양이 모여 사물이 발전되고 변화한다는 뜻이다. ‘오행’은 우주 만물을 생성하는 기운인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말하며. 이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다섯가지 사물의 속성을 바탕으로 만물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개념이다. 이 ‘음양오행’을 그림으로 풀어 보여주고, 아이가 궁금한 것을 물으면 엄마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꾸며 딱딱한 느낌을 최소화했다.음양오행의 조화를 알려주는 우리의 한의학 이야기 엄마, 한의사와 의사의 차이는 뭐예요? 한의사와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야. 병원에 가면 하얀 가운을 입은 선생님이 계시지? 그분들을 우리는 의사 선생님이라고 한단다. 하지만 같은 의사 선생님이어도 진료법이 달라. 우리에게 익숙한 서양 의술의 의사 선생님은 청진기로 병을 진단하고 주사를 놓아주는데, 한의사 선생님은 맥을 짚고 환자에게 맞는 침을 놓거나 뜸도 떠. 그럼 한의학에서 쓰는 음양이란 뭐예요? 그건 말이지, 음양이란 자연을 이루는 기운이야. 그래서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함께 있어야만 한단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다 짝을 이루고 있어. 연필과 지우개는 짝이고, 실과 바늘도 짝이지. 우리는 자연의 기운을 받고 살기 때문에 우리 몸을 ‘작은 우주’라고도 부른단다. 이렇게 음과 양으로 이루어진 우주가 균형을 이루듯, 우리 몸도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어야 해. 체질에 따라 다르게 치료하는 첨단 의학, 한의학 이 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 문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전통문화에 대해 긍지를 심어주고자 만든 시리즈 중 하나예요. 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익숙치 않은 ‘한의학’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한의학은 원래 중국에서 전래되었지만,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형하고 발전시킨 의학이에요. 많은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한의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히려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한의학을 공부하러 오는 사람도 많지요. 한의학은 서양의학과 달리, 째고 수술하는 것보다는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지요. 그래서 내 몸이 스스로 병을 이기도록 약을 처방하고 뜸을 뜬답니다. 아마 뜸을 뜨는 것은 텔레비전을 통해 봤을 거예요. 째고 수술하면 병이 빨리 나을지는 몰라도 스스로 병을 이겨내기는 어렵지요. 서양의술은 감기에 걸리거나 배가 아프면 누구에게나 똑같은 처방과 치료를 하지만 한의학은 환자의 체질에 따라 따르게 치료해요. 한의학은 우리 몸이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가장 건강하기 때문에, 몸의 조화를 찾아주어 몸 스스로 낫게 해주는 의술이에요. 그래서 에서는 한의학의 기초가 되는 ‘음양오행’을 설명하지요. ‘음양’은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처럼 상반된 것으로, 음과 양이 모여 사물이 발전되고 변화한다는 뜻이에요. ‘오행’은 우주 만물을 생성하는 기운인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말하며. 이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다섯가지 사물의 속성을 바탕으로 만물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개념이지요. 이 ‘음양오행’을 그림으로 풀어 보여주고, 아이가 궁금한 것을 물으면 엄마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꾸며 딱딱한 느낌을 최소화했어요. 또, 한의학의 기본 원리인 는 개념을 알게 해주어요. 인간의 몸은 기계와 달리 아주 작은 세포까지도 숨을 쉬기 때문에 자연치유법이 중요하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살아있는 모든 것을 아끼고 존중하는 한의학은 앞으로도 창의적으로 연구해야해요.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한의학을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책으로 배우면 어떨까요?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5-1 세트 (전6권,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31
48,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 복습, 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개념을 빈틈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교과서 학습 활동의 문제와 답을 제시하여 만점왕 하나로 학교 숙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간단한 쪽지 시험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앞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며 단원별 수시 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5-1] [BOOK 1 / BOOK 2] 개념책 / 실전책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BOOK 3] 해설책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5-1] Book1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Book2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Book3 해설책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1] [BOOK 1 / BOOK 2] 개념책 / 실전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 3] 해설책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과학 5-1] [BOOK 1 / BOOK 2] 개념책 / 실전책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⑴ 온도의 의미와 온도가 다른 두 물질이 접촉했을 때의 온도 변화 ⑵ 고체, 액체, 기체에서의 열의 이동 3 태양계와 별 ⑴ 태양계의 구성원 ⑵ 밤하늘의 별 4 용해와 용액 ⑴ 여러 가지 물질을 물에 녹이기 ⑵ 물의 온도에 따라 용질이 용해되는 양과 용액의 진하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⑴ 곰팡이, 버섯, 짚신벌레, 해캄, 세균 ⑵ 다양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BOOK 3] 해설책
이야기로 가득한 동물원
한림출판사 / 잔니 로다리 지음, 이현경 옮김, 풀비오 테스타 그림 / 2010.06.28
9,000원 ⟶ 8,1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잔니 로다리 지음, 이현경 옮김, 풀비오 테스타 그림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19권. 동물원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두 꼬마 아이에게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누구도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었던 그 먼 옛날, 인간과 사슴과 곰 사이에 있었던 시합을 떠올리면서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사는 날을 꿈꾸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동물원 우리에 갇혀 사는 여러 동물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인간과 동물, 그 멀어진 틈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물원에 간 자코모와 리카르도는 서로의 용기를 시험해 보자며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약속한다. 으슥하고 어두운 밤이 되자 어쩐지 무서워 움츠러들 즈음, 코끼리 지움보가 나타나 두 아이를 달래준다. 사려 깊고 인정 많은 코끼리 지움보는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코끼리 코가 왜 길어졌는지 이야기해 준다. 그렇게 지움보가 시작한 이야기에 곰이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고, 동물원에 사는 다른 동물들 이야기까지 밤새 이어진다.위대한 도전 참견쟁이 코끼리 인간, 사슴, 곰 페르시아인과 신성한 고양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토끼 왕 노란 고래 리아의 천국 옮긴이의 말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동물들의 이야기 우리나라에도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한 이탈리아 동화 작가 잔니 로다리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하고 잔잔한 동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동물원 우리에 갇혀 사는 여러 동물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인간과 동물, 그 멀어진 틈에 대한 꿈같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야기로 가득한 동물원’은 어떤 모습일까? 『이야기로 가득한 동물원』은 동물원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두 꼬마 아이에게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누구도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었던 그 먼 옛날, 인간과 사슴과 곰 사이에 있었던 시합을 떠올리면서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사는 날을 꿈꾸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동물원에 간 자코모와 리카르도는 서로의 용기를 시험해 보자는 무모한 경쟁심에 동물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약속한다. 으슥하고 어두운 밤이 되자 공연히 허세를 부린 것이 원망스럽고 어쩐지 무서워 움츠러들 즈음, 낮은 목소리로 두 아이를 달래주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바로 코끼리 지움보다. 사려 깊고 인정 많은 코끼리 지움보는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코끼리 코가 왜 길어졌는지 이야기해 주며 무서움을 달래 준다. 그렇게 지움보가 시작한 이야기에 불쑥 화를 내며 끼어드는 곰이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고, 동물원에 사는 다른 동물들 이야기까지 밤새 이어진다. 참견하기 좋아하던 아기 코끼리 코가 길어진 이야기, 사슴과 곰과 했던 내기에서 비겁하게 반칙을 쓴 인간 이야기, 인간에게 신으로 떠받들었던 고양이 이야기, 스스로 왕의 자리를 버려야 했던 토끼 이야기, 지구의 고래를 구하기 위해 외계에서 온 노란 고래 이야기와, ‘안전’을 위해 동물원 우리 안에서 ‘그날’을 기다리는 영양 이야기 들이다. 내로라하는 이야기꾼 잔니 로다리는, 우리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눈길을 돌리도록 만든다. 동물원 우리 안에 갇혀 있지만 우리 밖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평화롭게 살게 될 날을 소망하면서 묵묵히 살아가는 동물들의 마음을 느끼게 될 때는 마치 인생을 달관한 성인군자의 지혜를 엿보는 듯도 하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그때는 모두에게 잔인한 시대였어. 인류가 자연에게 받지 못한 힘을 얻기 위해 머리를 쓰지 않았다면, 오래전에 멸종했을 거야. 무서운 전쟁이 벌어졌어. 우리 동물들이 패했지. 하지만 지금은 평화를 찾은 거 아니야?” - '인간, 사슴, 곰' “우리도 갈 거예요! 우리는 고래 사냥꾼 때문에 벌벌 떨며 사는 데 지쳤어요.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빨간색 물 같은 건 상관없어요.” - '노란 고래' “우리 동물들끼리 싸우는 건 부당해요. 우린 모두 함께 인간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야 해요. 사자와 표범이 풀을 뜯어 먹고 사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만약 우리와 같이 평화롭게 살기로 결심한다면 난 사자와 표범에게 풀이 가장 무성한 풀밭을 양보할 거예요.” - '리아의 천국' 버릇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던 코끼리는 여유롭게 남을 도울 수 있는 긴 코를 얻었고, 인간과의 싸움에서 억울하게 패한 곰은 아직도 불퉁하게 화가 나 있고,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는 외계에서 온 노란 고래의 말에 낯선 희망을 품었더라는 이야기들이 밤새 이어진다. 두 꼬마에게 동물들의 이런 이야기들은 재미있기도 하고, 알쏭달쏭 헷갈리기도 한다. 그리고 코끼리 지움보는 두 꼬마에게 ‘짧으면서도 마음 푸근해지는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준다. 푸른 들판에 살던 어린 영양 리아는 육식 동물이 욕심을 버린다면 기꺼이 자신의 먹이를 내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이 함께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을 찾아 떠난다. 리아가 원하는 세상은 인간과 동물,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이 어울려 살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은 자유가 없는 동물원이었다. 결국 인간의 지배에 놓이게 되고, 그로써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안에서 자유를 빼앗긴 영양은 예전처럼 인간과 동물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 정녕 인간과 동물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날은 올 수 있을까.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잔니 로다리의 꿈같이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던 잔디 로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가득한 동물원』에는 인간과 동물이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단순히 동물원에 있는 인간의 볼거리로 기능하는 동물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체로서의 자존감을 갖는 동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인 것이다. 사슴과 곰과 경주하는 인간이라던가, 외계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를 구하러 잠수함을 타고 온 노란 고래라던가, 스스로 동물원을 찾아 들어간 초식동물이라던가 하는 현실에 바탕을 두었으나 환상 속에서만 가능한 설정을 통해 외면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름답고 독특한 환상을 담아낸 이야기들, 화려한 색감과 자유로운 형태감을 지닌 풍성한 일러스트 등 『이야기로 가득한 동물원』이 지닌 장점들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내 꿈은 내가 고를래
노란우산 / 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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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명작,문학야다마 시로 지음, 오세웅 옮김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4권. 일본에서만 400만 권 이상 판매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 시리즈이다. 4권에서는 동글이가 아빠한테서 산악자전거를 선물 받기 위해 좋은 꿈을 달라고 꿈 배달원을 졸라 꿈밭으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독특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스토리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엽기 코믹 동글이의 무한한 상상! 동글이가 꿈을 꾸면 정말로 이루어집니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일본판 하레 시리즈)는 현재 8권이 출간된 일본에서만 400만 권 이상 판매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이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의 독자 평을 보면 어려서 읽었던 이 책을 이제 자신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있는 부모들의 평과 아이들의 평이 공존함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대를 물려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은 작문이나 독서와 연관되는 교육적인 소재여서 아이들에게 더욱 권장할 만하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기, 신문, 만화, 작문, 연극 등으로 표현하는 동화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작문이나 표현력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기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독특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스토리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소개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엉뚱하면서도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지닌 동글이 이야기는 1980년[내 일기 훔쳐보지 마]가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으며 대만, 태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도무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기발한 동글이의 상상력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일기와 신문, 종이 연극 무대, 꿈, 과자 가게, 놀이공원 등 다양한 소재 속에서 무한한 상상의 경지를 보여 준다.
본누벨의 빵
터닝포인트 / 서강헌 (지은이) / 2020.01.22
15,000원 ⟶ 13,500원(10% off)

터닝포인트건강,요리서강헌 (지은이)
35년 동안 빵을 만들며 터득한 서강헌 쉐프의 베이킹 노하우를 공개한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현지 베이커리에서 실무 노하우를 쌓은 서강헌 쉐프는 본누벨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식빵, 브리오슈, 건강빵, 스위트 브레드, 조리빵, 파이&타르트, 스콘 등 본누벨에서 사랑받는 빵 35가지 레시피가 담겨있다. 식빵 반죽, 브리오슈 반죽, 액상 발효종 만들기, 포카치아 반죽, 치이바타 반죽, 페이스트리 반죽, 파트 사블레 반죽 등 제과의 기본 반죽 방법과 기본 반죽을 응용하고 변형하여 각각의 고유한 맛을 내는 다양한 35가지의 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12가지 크림, 소스 만드는 방법과 토핑 전처리 레시피 12가지도 함께 소개한다.Chapter 1 식빵 식빵 반죽 생식빵 앙금 식빵 생앙버터 크랜베리 식빵 호밀 간장 식빵 Chapter 2 브리오슈 브리오슈 반죽 허니 캐러멜 브리오슈 애플쿠헨 시나몬 롤 복숭아 얼그레이 브리오슈 시트롱 크림 브리오슈 바나나 코코넛 Chapter 3 건강빵 액상 발효종 만들기 캄파뉴 무화과 캄파뉴 시골빵 미쉬 브레드 토마토 요거트 빵 Chapter 4 스위트 브레드 플레인 멜론 초콜릿 멜론빵 모카 멜론빵 얼그레이 멜론빵 Chapter 5 조리빵 포카치아 반죽 치아바타 반죽 올리브 포카치아 명란 포카치아 마르게리타 피자 허니 고르곤졸라 포테이토 치즈 Chapter 6 파이&타르트 페이스트리 반죽 계절 과일 파이 계절 과일 파이 파트 사블레 반죽 치즈 타르트 루즈 타르트 프랑부아즈 무화과 타르트 Chapter 7 스콘 플레인 스콘 얼그레이 스콘 크랜베리 호두 스콘 녹차 스콘 초콜릿 스콘 부록 크림, 소스, 토핑, 전처리 레시피 크림 & 소스 레시피 시트로 크림 아몬드 크림 캐러멜 소스 토마토 소스 커스터드 크림얼그레이 아몬드 크림 코코넛 아파레유 명란 마요네즈 크림치즈 토핑 치즈 크림 녹차 크림 초콜릿 크림 토핑 전처리 레시피 감자 토핑 프랑부아즈 꿀리 무화과 전처리 스트로이젤 너트 캐러멜 시나몬 스트로이젤 오렌지 크로캉 찹쌀 반죽 복숭아 전처리 사과 전처리 체리 전처리 무화과 절임 재료 소개베이커리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긴 7가지 반죽에서 탄생하는 35가지의 빵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현지 베이커리에서 실무 노하우를 쌓은 서강헌 쉐프는 본누벨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35년 동안 빵을 만들며 터득한 서강헌 쉐프의 베이킹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식빵, 브리오슈, 건강빵, 스위트 브레드, 조리빵, 파이&타르트, 스콘 등 본누벨에서 사랑받는 빵 35가지 레시피를 공개한다. 식빵 반죽, 브리오슈 반죽, 액상 발효종 만들기, 포카치아 반죽, 치이바타 반죽, 페이스트리 반죽, 파트 사블레 반죽 등 제과의 기본이 되는 반죽 방법과 기본 반죽을 응용하고 변형하여 각각의 고유한 맛을 내는 다양한 35가지의 빵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기본을 지킨 맛있는 빵 반죽에 크림, 토핑, 충전물을 곁들여 맛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12가지 크림, 소스 만드는 방법과 토핑 전처리 레시피 12가지도 함께 소개한다. 7가지 반죽에서 탄생하는 35가지 본누벨의 빵 35년간 빵만 만들어온 서강헌 쉐프의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현지 베이커리에서 실무 노하우를 쌓은 서강헌 쉐프는 본누벨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35년 동안 빵을 만들며 얻은 서강헌 쉐프의 베이킹 노하우가 담겨있다. 식빵, 브리오슈, 건강빵, 스위트 브레드, 조리빵, 파이&타르트, 스콘 등 본누벨에서 사랑받는 빵 35가지 레시피를 공개한다. 35가지 빵의 기본이 되는 기본 반죽과 응용 방법 소개 식빵 반죽, 브리오슈 반죽, 액상 발효종 만들기, 포카치아 반죽, 치이바타 반죽, 페이스트리 반죽, 파트 사블레 반죽 등 제과의 기본 반죽 방법과 기본 반죽을 응용하고 변형하여 각각의 고유한 맛을 내는 다양한 35가지의 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12가지 크림, 소스 만드는 방법과 토핑 전처리 레시피 12가지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빵들 ●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의 생식빵 반죽을 활용한 세 가지 응용 식빵과 크랜베리, 간장 등의 재료를 사용한 두 가지 식빵을 소개한다. ● 버터, 달걀 등의 함유량이 높아 매우 부드러운 빵 브리오슈는 전처리 계절 과일, 토핑 등을 곁들여 부드럽고 달콤한 간식 빵을 소개한다. ● 일반적으로 건강빵, 유럽빵 등으로 불리는 정통 프랑스식과 독일식 발효종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수제 발효종을 사용해 밀가루와 발효종이 어우러지는 풍부한 풍미의 빵을 만날 수 있다. ● 스위트 브레드는 브리오슈 반죽과 단과자 반죽의 중간 타입이다. 부드러운 식감 속에 버터의 풍미가 있어 여느 토핑, 충전물과의 조화가 좋다. 스위트 브레드 챕터에서는 각각의 특징을 지닌 4가지의 멜론빵을 소개한다. ● 이탈리아 정통 빵인 포카치아와 치아바타를 활용한 조리빵. 쫄깃하고 담백한 빵 반죽에 여러 가지의 재료를 조합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조리빵을 만들었다. ● 여섯 번째 챕터인 ‘파이&타르트’에서는 베이커리에서 판매가 용이한 디저트를 소개한다. 페이스트리 반죽을 사용한 두 가지의 파이 제품과 파트 사블레를 이용한 구움 타르트 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퀵 브레드, 스콘을 소개한다.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 2 : 기업과 기업가 정신
사람in / 김상규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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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사회,문화김상규 (지은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보를 수정하고, 인공지능과 인터넷상의 경제 활동 등의 내용을 추가해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딱딱한 경제 개념은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알려 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이해하며 사고력을 확장하여 경제 감각을 깨워 보자.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익히고,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경제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2권 '기업과 기업가 정신' 편에서는 물건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알아본다. 물건과 서비스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리고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기업은 경쟁을 통해 경제를 성장하게 하고 기술의 진보를 이끈다. 지금부터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자.1.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어요 - 생산 2. 적은 비용으로 큰 성과를 거두어요 - 생산성 3. 언제나 이익을 추구해요 - 기업 4. 일을 나누어 효율을 높여요 - 분업과 전문화 5. 도전하고 모험해요 - 기업가 정신 6. 한 가지 일에 몰두해요 - 장인 정신 7. 제품의 가치를 높여요 - 브랜드와 광고 8. 생활의 질이 높아져요 - 경제 성장과 기술 진보 9. 신용을 지켜요 - 신용 쏙쏙! 경제 용어 찾아보기초등생, 시장 경제를 알다 부모님을 따라 시장에 가 본 적이 있나요? 시장에서는 상인들이 물건을 팔고 사람들이 물건을 삽니다. 우리는 시장의 구조를 통해 물건의 가격이 정해지는 방식을 배우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소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구매자 수와 물건의 가격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요. 물건의 가격은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의 의견도 반영된답니다. 반대로 물건의 가격이 바뀌면 물건을 사려는 사람의 수에도 영향을 끼쳐요. 이것을 다른 말로 ‘시장 가격’이라고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시장 경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세요. 초등 때 경제 지식이 평생을 간다! 경제 교육의 핵심을 짚어 주는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시리즈 오랫동안 사랑받던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보를 수정하고, 인공지능과 인터넷상의 경제 활동 등의 내용을 추가해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딱딱한 경제 개념은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알려 주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흐름까지 이해하며 사고력을 확장하여 경제 감각을 깨워 보세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익히고,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경제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생각학교 초등 경제 교과서 2』 '기업과 기업가 정신' 편에서는 물건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건과 서비스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그리고 이런 것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또 상품은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팔기 위해 브랜드를 정하고 광고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먹는 과자부터 옷, 책, 자동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기업이 만들어요. 기업은 이윤을 얻기 위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물건과 서비스를 생산해요. 같은 물건을 생산하는 기업은 아주 많기 때문에 기업끼리 경쟁을 하지요. 기업은 서로 경쟁을 하며 더 좋은 물건을 생산하고 그 영향으로 소비자도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이득을 보게 돼요. 기업은 더 많은 물건을 팔기 위해 효율적으로 물건을 생산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분업과 전문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방식을 고안했어요. 기업가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내서 자본을 투자하고 이윤을 얻는 사람이에요. 기업을 세우고 새롭게 투자를 하는 것은 커다란 위험이 따르는 일이에요. 하지만 이러한 위험을 무릅쓰고 기업을 키우려는 의지를 ‘기업가 정신’이라고 한답니다. 또 기업가 정신만큼이나 가치 있는 ‘장인 정신’도 있습니다. 한 분야에 완전히 정통한 철저한 직업 정신을 장인 정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기업은 경쟁을 통해 경제를 성장하게 하고 기술의 진보를 이끕니다. 지금부터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2023 트렌드 모니터
시크릿하우스 / 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이진아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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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하우스소설,일반최인수, 윤덕환, 채선애, 이진아 (지은이)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상당한 불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대중 소비자들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2023 트렌드 모니터≫는 2023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에 주목했다. 큰 경제적 위기를 경험한 '내재적 기억'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수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단 한 번의 실패 경험이 없는 '성공적 우월감'은 불황을 투자의 기회로 여기게끔 만들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래는 '객관적 통계 수치'가 아니라, '다수의 대중'이 어떤 방향의 태도를 취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저자들은 <2023 트렌드 모니터>에 현재를 사는 '대중의 생각과 태도'를 담았다.서문_ 통제의 방향 전환, 내가 속한 사회에서 ‘나의 작은 일상’으로 Part 1. SOCIAL: 경험의 리버스, 달라진 세대 역할 Chapter 1. 목표 지향의 이대남 & 관계 중심의 이대녀 _젠더 갈등 확대, 연애 경험의 대리 만족 주목해야 하는 것은 ‘그 세대의 경험과 신념’ 이대남과 이대녀는 대통령 선거에서 무엇을 기대한 것일까? 목표에 진격하는 이대남, 주변을 둘러보는 이대녀 조직 생활에 대한 편견, 새로 고침 필요 생각 차이 읽기: 부(富,) 성(性,) 그리고 혼밥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1] #글로벌 젠더 갈등 #연애 기피 Chapter 2. ‘부모를 가르치는 세대’의 탄생 _리버스 멘토링, 세대 크로스오버 콘텐츠, 삶의 자기주도성 ‘이상한 나라의 부모님’ 시작부터 기울어진 관계 ‘새롭게’ 바라보니 회복되는 주체성 ‘주체적인 선택’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한 10대 2030세대가 소득에 민감한 이유 스스로 문화를 주도해나가는 X세대 A세대의 등장 새롭게 떠오르는 질문, ‘나이’란 무엇인가?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2] #나이를 넘어 #세대 역할의 확장 Part 2. CULTURE: 콘텐츠 선택권의 나비 효과, 버티컬 취향 전성시대 Chapter 3. 셀럽의 영향력 약화와 5% 타깃 _선을 넘지 말 것, 대중적 영향력의 종말, 리얼리티에 열광 갑질에 대한 ‘국소적 분노’ 연예인? 실력은 인정, 하지만 선을 넘지 마라 ‘채널 돌리기’와 흡사한 ‘OTT 콘텐츠 선택하기’ 발을 들인 이상, 돌아갈 수는 없다 리얼리티 선호, 그리고 ‘추천받은 내 취향’의 의미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3] #OTT의 추월 #리얼리티 Chapter 4. 중립지대, 이색과 익숙의 콜라보 _인증 소비 확산, 버티컬 취향, 평균의 종말 OTT, 오프라인과 공존하다 산업 전반의 ‘오프라인 쏠림’ 현상 인기 매장에 꼭 존재하는 ‘이것’ ‘인증형 체험 소비 확산’의 의미는? 특별함 찾기 중립지대: 익숙함이 주는 안정감, 새로움이 주는 불안감 그 사이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4] #체험으로 연결 #레트로와의 콜라보 Part 3. LIFE: 시간, 돈, 인간관계의 선택적 소비 Chapter 5. 만성적인 외로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인간관계 찾기 _접촉 결핍과 낮은 공동체 의식, 모임 속 모임, 관계 복원 욕구 ‘포옹’만 해주는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이유 외로움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익숙한 곳에서 만나고 싶지만, 약간 주저한다 인간관계의 조건, 동일 취향과 가치관 책은 그저 도울 뿐, 재미있는 대화를 원한다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5] #외로움 비즈니스 #행동주의 모임 Chapter 6. 돈과 시간 쥐어짜내기, 생존 재테크 _자기 계발의 귀환, 내 생활의 통제, 작고 사소한 습관의 힘 2003년, 그리고 2011년 티끌 모아 티끌? NOPE! ‘시간의 티끌’까지 모아 습관을 만들다 통제의 방향을 바꾸다: 내 일상의 선택적 집중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6] #지출 줄이기 #나에게 투자 Part 4. WORK: 재미와 의미,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방법 Chapter 7. 재택근무 경험이 가져온 ‘개인’주의 ‘조직’ 문화 _약한 유대, 낙인 효과 가속화, U세대의 등장 ‘필패 신드롬’ 재조명 재택근무 경험, 관계와 소통에 주목하게 된 결정적 계기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7] #하이브리드 근무 #조용한 사직 Chapter 8. 뷰카(VUCA) 시대,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_‘작은’ 회식의 부활, 소수 집중의 인간관계, 문제는 ‘머니’ 2030세대가 ‘직장 회식’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있다 결론은 또다시 ‘자기 계발’ 자기 계발이 ‘몸’ 관리와 ‘돈’ 공부에 몰려 있는 이유 연봉만 많이 준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경험하면서도 자각하지 못하는 만족 요인: 직장 내 인간관계 So what? 시사점 및 전망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8] #달라진 동기부여 #런치플레이션 [SPECIAL] 패널빅데이터 360도 분석 X-M-Z, 세대별 일상 분석 | 2022년 상반기 국내 관광 데이터 분석 | 명품 쇼핑 앱 360도 분석 | 맥주파 vs. 소주파, 주류 소비 패턴 분석 | 카테고리별 월간 앱 이용률 TOP 5 | 카테고리별 월간 방문율 TOP 5 | 카테고리별 월간 결제율 TOP 5 미주2023년,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소비자의 태도 변화는?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 [SPECIAL] 패널빅데이터 360도 분석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상당한 불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대중 소비자들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2023 트렌드 모니터》는 2023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에 주목했다. 큰 경제적 위기를 경험한 ‘내재적 기억’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수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단 한 번의 실패 경험이 없는 ‘성공적 우월감’은 불황을 투자의 기회로 여기게끔 만들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래는 ‘객관적 통계 수치’가 아니라, ‘다수의 대중’이 어떤 방향의 태도를 취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저자들은 《2023 트렌드 모니터》에 현재를 사는 ‘대중의 생각과 태도’를 담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외부 경제 환경의 급변과 불황을 전망한다. 물가, 대출금리, 환율이 치솟고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간다. 이를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다. 이제는 개인이 정치·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직접 통제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기회도 당장은 없다. 이제 ‘내가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대상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고, 시간을 계획하고, 자기 계발을 하고, 의미 있는 기억과 경험 그리고 사람에게 돈과 시간을 집중하고 축적하려고 한다. 대중 소비자들이 선택한 통제의 방향성은 결국 내 생활의 일부를 통제함으로써 삶의 만족이나 행복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2023년, 개인의 통제 방향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것들이 주기를 따른다. ‘경기의 주기’를 고려한다면, 앞으로 오게 될 큰 ‘경제 위기’는 ‘큰 기회’라는 씨앗을 품고 있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지점은 분명해 보인다. 2023년, 막연한 경기 전망을 찾아 헤매기보다, 앞으로 오게 될 기회를 위해 실력을 기르고 준비하는 1년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저자들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소비자의 4가지 생활공간인 일상(Life), 여가·문화(Culture), 일과 생산(Work), 한국 사회(Social)까지 4가지 차원으로 나눠 대중 소비자들과 트렌드를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돈과 시간을 쓰는 소비 활동은 이 4가지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첫 번째, 소셜 파트에서는 ‘경험의 리버스, 달라진 세대 역할’에 대해 전망한다. 2023년은 과거의 상식, 지식, 정보가 통하지 않으면서 세대 구분 자체가 되레 무의미해짐을 느끼는 강력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먼저, 미래 주도 세대인 20대 남녀의 생각과 태도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목표 지향의 이대남 & 관계 중심의 이대녀] 편을 기획했다. 20대 여성은 관계에 좀 더 관심이 많았고, 20대 남성은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그 방향성에 집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부모를 가르치는 세대’의 탄생] 편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 각 연령대의 주도성에 주목한다. 2030세대의 부모 세대에 대한 ‘리버스 멘토링’ 이슈가 특징적이다. 두 번째, 컬처 파트에서는 ‘콘텐츠 선택권의 나비 효과, 버티컬 취향 시대’에 대해 전망한다. 지금 대중 소비자들은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에 나름의 적응 단계를 보이고 있다. 새로움과 익숙함, 그리고 이것들이 한데 뒤섞여 콜라보 된 콘텐츠들이 끊임없이 재생산될 것이다. [셀럽의 영향력 약화와 5% 타깃] 편에서는 기존의 미디어가 가졌던 콘텐츠 편집권과 큐레이팅 역할이 줄어들면서 이들이 가졌던 권위가 사라지고, 종 모양의 정규 분포곡선에서 양극단에 있는 5%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다룬다.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5% 타깃을 놓쳐서는 안 된다. [중립지대, 이색과 익숙의 콜라보] 편에서는 통제 불가능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 사이에 놓인 대중 소비자들이 ‘불안’이라는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익숙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콜라보’ 콘텐츠를 취사선택하는 대중 소비자들의 소비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 번째, 라이프 파트에서는 ‘시간, 돈, 인간관계의 선택적 소비’에 대해 다룬다. 대중 소비자들의 선택의 방향은 ‘크지만 불확실한 이득’보다 ‘작지만 확실한 이득’을 취하는 쪽으로 향하는 ‘선택적 집중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만성적인 외로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인간관계 찾기] 편에서는 ‘콜라보’의 의미가 인간관계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상을 다룬다. 사람들은 타인을 만나고 싶어하지만, 주춤한다. 그래서 ‘익숙한 모임에서 자신의 취향과 맞는 사람’을 다시 골라내는 중이다. [돈과 시간 쥐어짜내기, 생존 재테크] 편에서는 돈과 시간을 아끼면서 동시에 이 자원을 보다 의미 있게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한다. 네 번째, 워크 파트에서는 ‘재미와 의미,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재택근무 경험으로 심리적 편안함을 만끽한 직장인들이 앞으로 직장 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 [재택근무 경험이 가져온 ‘개인’주의 ‘조직’ 문화] 편에서는 조직 생활에 큰 영향을 준 ‘재택근무 경험’의 파생 효과를 다룬다. 특히나 ‘업무 평가의 공정성’과 관련해 경영진과 실무진 사이의 뚜렷한 인식 차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이슈를 점검해본다. [뷰카(VUCA)시대,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편에서는 고물가 시대에 다시 직장 생활에 집중하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대해 살펴보고, 불확실성이 높은 뷰카시대에 ‘동료’와 함께 어려움을 견디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본다. 《2023 트렌드 모니터》는 이 밖에도 각 챕터마다 [트렌드 뾰족하게 멀리 보기]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키워드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스페셜 기획 ‘패널빅데이터 360도 분석’에서는 앱 설치/이용, 오프라인 방문, 카드결제, 상품구매, 조사데이터 등 총 다섯 가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중 소비자들의 일상을 분석해 인포그래픽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리버스 멘토링, 세대 크로스오버 콘텐츠 나이를 넘어 세대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 젠더 갈등 확대, 연애 경험의 대리 만족 20대 남성들은 목표에 집중한다. 그래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수고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적화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과정을 돌아보는 것은 덜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반면, 20대 여성들은 삶에 중요한 결과는 의외로 운이 작용하는 경향이 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런 사고는 목표 자체보다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 좀 더 중요점을 두는 태도로 확장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20대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더 주변을 돌아보고, 과정을 살피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20대 남·여의 태도 차이가 일상생활에서 삶의 디테일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20대 남녀를 중심으로 한 젠더(gender) 갈등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20대 남·녀의 연애 과정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더 크게 흥행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이것은 현재 한국 사회의 20대 남·녀 상황에 대한 대단히 역설적인 전망이다. 20대 남성들 중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소통의 빈도와 강도, 관심을 줄이고 있었다. 현재의 20대 남·녀는 결혼은 물론, 연애도 (과거에 비해)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성이라는 본능을 뛰어넘어 존재할 수 없다. 당연히 성적인 교감을 포함한 타인과의 교류는 큰 결핍으로 남을 수밖에는 없다. 여기서도 소통 과정의 디테일에 대한 경험을 대리해서 채워야 하는 욕구가 생길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이러한 관계와 소통의 큰 결핍을 실제 연애 과정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채우려고 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연인을 만드는 과정,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 오해를 푸는 과정, 부드럽게(?) 헤어지는 법 등 인간관계, 특히 이성(또는 동성)의 연인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과정을 ‘대리하는 프로그램’은 앞으로 상당 기간 흥행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많은 미혼 남녀가 연애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대리 만족을 경험하고 있었고(연애 감정을 대리 만족한 경험이 있다–54.2%, 설렘 등의 감정을 느낀 경험이 있다–65.2%), 이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지는 관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다(연인 간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63.4%). ▶ 주체적인 태도가 강해지는 자녀 세대, 리버스 멘토링 자녀 세대들이 자신의 상처와 정면 승부하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녀들이 부모에 대한 문제를 공론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허물어지는 위계의 대상이 부모를 시작으로 사회 저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10대들은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주체적인 태도가 강해지고 있는 것은 2030세대(MZ세대) 역시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주체적인 태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소비 행동 하나에도 ‘가치 소비’부터 ‘가성비’까지 다양한 소비 행태를 오가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들의 주체성을 가장 단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투자’다. 이제 MZ세대는 무모함으로 대변되는 청춘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목표로 ‘소득’에 민감한 투자 세대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X세대는 태생부터 문화적 주도성을 지닌 세대로, 위아래 세대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또 세대의 ‘다름’을 연결할 줄 아는 적임 세대이다. 시니어 세대(A세대) 역시 자신의 돈과 시간을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듯 10대부터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주어진 역할에 안주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태도가 강해지고 있다. 2023년은 세대 구분 자체가 되레 무의미해짐을 느끼는 강력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적극성과 능동성, 주체성을 발휘하며 ‘탈세대 역할론’의 등장이 예상된다. 세대를 가르는 단어의 경계가 모호해짐으로써 생애 주기에 따른 연령 기준 교체와 같은 내용이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나이에 따른 고정관념(결혼, 연애관, 대학 입학, 취업, 적정 출산 연령 등)이 느슨해짐으로써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에 대한 관심이 보다 급증할 것이다. 리버스 멘토링은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후에는 서로 역할을 바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 방식을 말한다. 이런 태도는 탈세대 역할론이 부각되면서 ‘세대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사회의 비주류로 소외됐던 세대와 계층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럽의 영향력 약화와 버티컬 취향 시대 ▶ 5% 타깃과 리얼리티의 부상 이제 ‘모든 대중’을 타깃으로 한 드라마나 콘텐츠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선호하고 소비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요즘은 특정 집단을 시청 타깃으로 한 드라마가 많아진 느낌이다–66.8%). 앞으로 ‘대중의 인기/팬덤’을 기반으로 권위를 얻은 셀럽의 영향력은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셀럽은 앞으로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자신의 전문 영역의 선을 넘는 ‘갑질’에 대해서는 굉장한 반발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전문 영역의 선’이라는 것이 일종의 ‘공(公)과 사(私)’를 구분 짓는 경계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사회의 20대를 팬덤으로 한 분야에서는 더욱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또한 ‘5% 타깃’을 공략하는 콘텐츠의 생산이 상당수 지속될 것이다. 이 5%는 종 모양의 정규 분포곡선을 가정했을 때, 가운데인 평균을 중심으로 95% 범위 바깥의 양극단에 있는 5%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면, ‘온 가족이 모여 보는’ 이라든가, ‘모든 시청자’를 만족시키는 시장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대중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 그리고 이렇게 특정 타깃 집단을 목표로 한 방송 프로그램 기획이 실제 ‘리얼리티’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OTT 플랫폼에서 연애 예능(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찾아서 봤다–20대 초 59.3%, 20대 후 55.3%, 30대 초 54.9%, 30대 후 50.0%). ▶ 평균의 종말, 버티컬 취향과 버티컬 라이프 스타일만 존재 대중 소비자들은 현재 코로나19 이전의 과거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고, 앞으로 도래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중립지대’에 놓여 있다. ‘중립지대’는 혼란을 돌파하는 과정의 첫 단계로 진정한 변환의 과업이 일어나는 시기, 새로운 방향 설정과 재편성, 삶의 한 계절에서 다음 계절로의 엄청난 변화를 이루는 단계다. 과거와 현재 사이의 혼란스러움이 혼재된 단계이지만 동시에 혼란스러움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개인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단계다. 대중 소비자들은 이 변화의 흐름이 유발하고 있는 수많은 불안감을 온몸으로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기도 하고(이색 경험), 새로움이 주는 불안함에 과거에 익숙했던 것을 찾아가 정서적 안정감을 추구하거나(아날로그, 추억 소환), 또는 익숙한 것에 새로운 것을 슬쩍 곁들여 생경한 자극을 옅게 하는 방식(콜라보 등)으로 지금의 불안도를 낮추는 식이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은 인증 샷을 찍어 SNS에 올리는 행위들(이를테면 갓생, 미라클 모닝 등) 모두가 결국은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분석한다. 2023년은 새로움과 익숙함, 그리고 이것들이 한데 뒤섞인 콘텐츠들이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흐름일 것이다. 당분간 대중 소비자들은 이 중립지대에서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 그리고 이것들을 적절하게 섞은 요소들을 소비하는 행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콘텐츠나 일상생활 소비 활동 전반에 극단적인 ‘버티컬(vertical) 취향’과 ‘버티컬 라이프 스타일’ 경향이 강화될 것이다. 결국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모든 것을 가성비 있게 즐기거나’, ‘관심 분야는 고급으로, 다른 분야는 철저히 아끼는 소비’로 구분될 가능성이 높다. 중립지대에 놓인 대중 소비자들은 심적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개인 스스로 무던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새로운 것’, ‘아직은 나에게 익숙한 것’, ‘익숙하지만 나름 생경한 것’ 들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내적 경계선을 허물고 있는 중이다. 지금 대중 소비자들의 소비 태도에는, 평균적인 소비는 없어 보인다. 각각의 버티컬한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만이 존재할 뿐이다. 자기 계발의 귀환, 시간의 티끌까지 모아 습관을 만들다 ▶ 외로움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저자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1,000명을 대상으로 현재 한국 사회의 외로움의 크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높은 수준의 외로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10명 중 7명 수준이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계층에 따라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가 크게 달랐다는 점이다. 조사 결과로 보면, 중상층 이상보다는 하층과 중하층에서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이 결과는 외로움이라는 문제가 경제적 상황과 크게 관련돼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높은 수준의 외로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대인 관계에서부터 어려움을 토로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대인 관계상에서 어려움을 크게 경험하는 ‘높은 외로움’ 집단의 사람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고스란히 ‘불특정 타인’에 대한 불신으로도 이어지고 있었다. 이렇게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소외와 고립의 경험은 어떤 행동을 유발하게 될까? 많은 심리학 연구들은 외로움(고독)과 공격성과의 관계를 지적한다. 조사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높은 외로움을 경험하는 집단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 때 화를 더 자주 낸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걱정되는 지점은 이런 외로움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강화됐을 가능성이다. 이제 사람들은 미뤄뒀던 사람들과의 교류를 복원하려고 하고 있다. 다만, 지난 3년간의 인간관계의 단절과 깊은 외로움에 대한 경험이 인간관계의 빈도와 강도를 일시에 복구하는 것을 주춤거리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익숙한 관계×새로운 취향 = 콜라보’ 모임, 즉 ‘모임 속 모임’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사람들은 서로 만나고 싶어 한다. 다만 불특정한 모임을 추구하기보다 자신의 과거 히스토리를 고려한 동창회나 회사라는 ‘익숙한 공간’ 속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추구하려고 한다. 현재는 인맥을 확장하려는 니즈도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이 ‘모임 속 모임’ 전략은 인간관계의 좁고 깊은 효율화를 추구하는 데 딱 맞는 전략으로 보인다. ▶ 생존 재테크와 또다시 자기 계발 경제의 큰 흐름이 하락 국면에 들어왔다고 느끼면 대중들은 직감적으로 지금 당장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는 바로 ‘짠테크’ 열풍이다. 지난 몇 년간 ‘욜로’, ‘플렉스’란 유행어가 등장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씀씀이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대거 증가했다. 소소하지고 작지만 뭔가 확실한 보상을 주는 전략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떠오르는 키워드 중 하나는 ‘갓생’이다. 갓생의 핵심은 대단한 성취가 아니다. 그보다는 작은 계획부터 실천해나가는 삶, 즉 습관, 매일의 루틴과 계획을 ‘해내는 것’을 중요하게 바라본다. 무의식적인 행동에 가까운 습관에도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허투루 삶을 살지 않겠다는 자기 관리의 의지를 담은 행동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가득한 상황에서 ‘정교하게 설계된 반복된 행동’은 그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2023년 외부의 상황은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고금리·고물가·저성장)으로 급변하고 있다. 대중 소비자들의 심리적 기저에 거대한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이란 감정이 강력하게 전제돼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은 나를 통제하는 것, 즉 스스로의 관점과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외부의 상황적 요인을 통제할 수 없다면 나의 일상을 통제하는 것이고, 그 선택의 방향은 ‘크지만 불확실한 이득’보다 ‘작지만 확실한 이득’을 취하는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짠내 나는 재테크부터 소소한 실천을 이어가는 도전들도 ‘챌린지’란 이름으로 유행을 타고 있다. 다만 종전까지의 챌린지는 재미나 사회적 가치가 도전의 가장 큰 이유였다면, 지금의 챌린지는 ‘자기 계발/자기 관리’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챌린지란 이름의 다양한 도전들은 미래를 대비해 자산을 쌓고, 자신의 소비 습관이나 생활 태도를 점검하려는 목적이 크다. 2023년, 대중 소비자들의 삶의 방식을 유연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뾰족해짐과 동시에 그 방향성이 더더욱 ‘자기 계발/자기 관리’ 쪽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선택의 영역’과 ‘방향성’의 문제로 결국 개인의 통제감 방향은 자신의 ‘의(衣)’와 ‘식(食)’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대중 소비자들은 먹거리에 있어서만큼은 한 끼를 먹어도 나를 위해 제대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중요해지고, 조금 비싸더라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등 마냥 절약하고 아끼기보다 ‘새로운 경험’의 가치를 탐미하려는 니즈가 강하다. 따라서 짠테크를 하더라도, 앞으로도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라이프 스타일의 통제감 욕구가 가장 강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식(食) 영역에 대한 ‘선택적 집중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고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160만 명 소비자 패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심리와 감정을 분석하여,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살펴보고 전망한 트렌드를 매년 소개했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을 소비한다. 매년 그러했듯이 저자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 소비자들의 경험과 욕망이 가까운 미래를 전망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이 될 수 있다고 전제한다. 그래서 현재를 살아가는 대중 소비자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에 집중한다.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현재 소비자들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중적 감각을 얻는 첫발은 ‘타인의 생각’을 읽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2023 트렌드 모니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은 주변 사람들, 고객들, 소비자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소비자들의 행동을 전망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마크로밀 엠브레인은? ㈜마크로밀 엠브레인 www.embrain.com 2020년 리서치 업계 최초로 기업공개(IPO)에 성공한 회사.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 및 2016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 2014년 가족친화경영대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노동부로부터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 사례로 선정된 꽤 괜찮은 회사. 다양한 소비자 분석 방법을 통해 연 4,500여 개가 넘는 정성•정량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종합 리서치 회사이며, 국내 최대 160만여 명의 소비자 패널을 보유한 회사이자, 패널들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패널빅데이터®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대중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이슈를 읽을 수 있는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와 이지서베이(ezsurvey.co.kr)를 통해 개인 연구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이제 ‘내가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대상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고, 시간을 계획하고, 의미 있는 기억과 경험 그리고 사람에 돈과 시간을 집중하고 축적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조직 생활에 대한 태도도 바뀌고 있다. _ ‧ 중에서 세 번째 시사점은, 탈세대 역할론이 부각되면서 ‘세대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이를 키우는 10대 부모의 이야기나 완숙미, 노련미로 대변되는 ‘어르신(老人)’들의 새로운 경험과 도전 등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등이다. 특히나 노년의 삶 자체가 하나의 자산인 인생의 대선배가 주축이 된 콘텐츠는 대중들에게 더욱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_ ‧ 중에서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면, ‘온 가족이 모여 보는’ 이라든가, ‘모든 시청자’를 만족시키는 시장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대중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 ‘개인 취향’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가치관을 드러내는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혼한 남녀의 재혼, 남성 동성애자들의 연애, 성행위를 포함한 남녀 연애 프로그램, 고등학생들의 출산과 양육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 등 이전에는 금기에 가까운 이슈나 주제들이 OTT 서비스라는 새로운 ‘제도권 방송’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 이런 현실을 방증한다. _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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