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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학년 받아쓰기장 2
혜원출판사 / 김병철 엮음 / 2011.02.16
7,000원 ⟶ 6,300원(10% off)

혜원출판사논술,철학김병철 엮음
우리글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글자나 낱말 또는 문장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것들을 뽑아 읽고 쓰는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 받아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순한 단어에서 벗어나 문장을 받아쓰는 연습을 하면서 문장기호와 원고지 쓰기를 함께 익힐 수 있다. 쓰기란을 따라 글씨를 써 보면 예쁜 글씨, 바른 글씨를 익힐 수 있다. 또한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익힌 것을 받아쓰기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부모님이 불러 주실 내용’과 틀린 글자는 다시 써 볼 수 있도록 하였다.철저한 예습.복습으로 받아쓰기 100점에 도전! ―초등학교 1~2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로 구성! 초등학교 1~2학년은 학교생활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학습에 대한 강박증은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비 1학년 받아쓰기장①②>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낱말과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기초를 튼튼히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 시기에 국어를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게 되면 자칫 국어 기피증이 평생을 갈 수도 있습니다. 논술의 중요성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이때, 어린이들이 더욱 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바른 언어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힘껏 도와드립니다. <100점 만점 받아쓰기장①②>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낱말로 구성하여 1학년 때에는 예습을, 2학년에서는 복습을 겸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받아쓰기 시간이 돌아오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압박감은 자칫하면 학교생활의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받아쓰기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예습 · 복습을 철저히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글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글자나 낱말 또는 문장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것들을 뽑아 읽고 쓰는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 받아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한 단어에서 벗어나 문장을 받아쓰는 연습을 하면서 문장기호와 원고지 쓰기를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각 면의 하단에는 어려운 낱말 풀이란을 만들어 국어사전을 찾지 않아도 낱말의 뜻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쓰기란을 따라 글씨를 써 보면 예쁜 글씨, 바른 글씨를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익힌 것을 받아쓰기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부모님이 불러 주실 내용’과 틀린 글자는 다시 써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철저한 예습 · 복습으로 받아쓰기 100점에 도전해 보세요. 이젠 받아쓰기 시간이 기다려질 것입니다.
고등수학, 7가지 개념만 정복하라
행복한나무 / 조안호 지음 / 2015.09.09
17,800원 ⟶ 16,020원(10% off)

행복한나무청소년 과학,수학조안호 지음
만점공부법 특별판. 고1 수학은 단지 기본에 머무르지 않고 2~3학년 수학에서 확장과 응용으로 이어진다. 이 부분의 부실이 심각하면 당장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기도 하겠지만, 비록 심하지 않다 해도 수능에서 2등급 진입을 막는 부분도 바로 고1의 수학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 책은 이 문제를 왜 푸는지, 개념은 무엇인지, 얼마나 깊이 해야 할지 그리고 개념의 확장은 어느 방향인지를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프롤로그. 수능 수학, 정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0부. 고등수학 _ 7가지 개념 정복으로 시작하라 개념1. 합과 곱: 모든 식은 합과 곱으로 이루어진다 개념2. 치환: 문제를 간단하게 바꾸어 놓는다 개념3. 0의 성질: 원래 없는 것이 아니라 있다가 없는 것이다 개념4. 이동: 수학 공부의 양을 줄이는 무기이다 개념5. 최대와 최소: 수가 변하는 범위를 찾아라 개념6. 절댓값: 다 안다고? 대부분 모르는 게 절댓값이다 개념7. 가우스: 교과서에 없지만 수능에는 나오는 바로 그것이다 1부. 다항식의 연산 _ 끝없는 노가다로 기초 체력을 키워라 1. 다항식의 곱셈: 하나하나 직접 곱해 보는 노가다가 필요하다 2. 곱셈공식의 변형: 합과 곱을 기억하라 3. 인수분해: 조건이 없어도 무조건 인수분해를 하라 4. 나머지정리: 나누는 노가다를 해야 나누지 않게 된다 2부. 방정식 _ 몇 차식인지부터 확인하라 1. 복소수와 허수: 규칙을 찾아라 2. 이차방정식: 수포자로의 갈림길이다 3. 여러 가지 방정식: 이차방정식의 연장, 유형으로 끝내라 3부. 여러 가지 부등식 _ 조건을 세분화하라 1. 부등식의 성질: 음수의 곱에서만 다를 뿐 등식의 성질과 같다 2. 조건부등식: 방정식으로 보면 실근이 있어야 한다 3. 절대부등식: 방정식으로 보면 항등식이다 4. 연립이차부등식: 절댓값과 이동을 대비하라 5. 절대부등식의 증명: 산술?기하평균을 잡아라 4부. 도형의 방정식 _ 도형이 어렵다면 생각하지 않은 탓! 1. 거리: 반드시 길이와 구분하라 2. 직선의 방정식: 움직이는 직선을 상상하라 3. 원의 방정식: 반지름을 사용하지 않을 거면 원이 나오지도 않았다 4. 부등식의 영역: 경계선이 방정식이다 5부. 함수 _ 이동에 주목하라 1. 함수의 뜻: 반드시 한 번은 장가(시집)를 가야 한다 2. 합성함수: 치역이 다시 정의역이 된다 3. 역함수: 역함수를 구하지 말고 문제를 풀어라 4. 유리함수: 대칭성을 생각하라 5. 무리함수: 기본형을 생각하라 6부. 수열 _ 수열로만 보지 말고 함수의 개념을 사용하라 1. 등차수열: 직선과의 관계를 생각하라 2. 등비수열: 지수함수와의 관계를 생각하라 3. 시그마와 잡수열: 무서우면 먼저 나열하라 4. 계차수열: 수열의 히든카드라는 것을 명심하라 5. 점화식: 어려워하지 말고 유형만 정리하라 7부. 지수로그 _ 쉽다고 방심 말고 반복으로 정확성을 길러라 1. 지수법칙의 확장: 지수가 확장되면 밑은 축소되는 변화를 보라 2.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 지수의 홀짝을 보라 3. 거듭제곱근의 계산: 밑이 같거나 지수가 같아야 간단히 정리된다 4. 지수법칙의 활용: 곱셈공식의 활용, 의 꼴, 대소비교, 실생활 문제 등이다 5. 로그: 지수가 큰 수일 때 간단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장치 에필로그. 수능은 고1 수학부터이다고1 수학이 수능 수학으로 이어진다. 수학의 첫 단추를 잘 끼워라! “이 책을 반드시 봐야 할 독자는 ①고등학교 1,2 학년 ②중학교 3학년 ③수학 2등급이 어려운 고등 3학년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개념을 다져 놓지 않으면 수능에서 수학은 없다!” 이 책의 저자이자 수학 공부법 베스트셀러인 조안호 선생의 말이다. 고등수학은 급격하게 어려워지면서 난공불락의 요새이고 시간을 잡아먹는 하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는 것은 시간 낭비만 가져온다. 혼자서 하는 공부지만 그렇다고 개념을 혼자서 깨칠 수도 없는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첫째도 개념, 둘째도 개념이다. 고등수학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바로 개념서를 지침서로 삼고 기본서를 반복해서 풀어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초등수학 만점공부법』부터『중학수학 만점공부법』,『고등수학 만점공부법』까지 개념에 관련한 수학 개념서를 펴냈다. 이 책 역시 개념에 관한 이야기이고 수능 수학을 위해서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왜 이 문제를 푸는지, 무엇이 개념이고 얼마나 깊이 해야 할지, 그리고 개념의 확장은 어느 방향인지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음 7가지 개념, ① 합과 곱, ② 치환, ③ 0의 성질, ④ 이동, ⑤ 최대와 최소, ⑥ 절댓값, ⑦ 가우스는 끊임없는 노가다를 해서라도 고1 수학에서 반드시 정복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수능 수학을 위한 고등 수학의 개념 이야기!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이겠지만 고등학교에 막 올라가려는 중3과 고3이 되기 전에 기본을 다질 필요가 있는 고2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정작 본인은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지만 노력을 해도 2등급으로 진입이 어려운 고3학생도 보아야 할 책이다.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수학은 무조건 열심히 했다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과목이 아니다. 문제의 유형으로만 접근하여 첫 단추를 잘못 꿰는 학생들이 많아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는 멀리 고2~3학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정적으로는 모두 고1에서 결정된다. 어렵고 많은 분량의 수학에서 조금의 비효율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고1 수학은 단지 기본에 머무르지 않고 2~3학년 수학에서 확장과 응용으로 이어진다. 이 부분의 부실이 심각하면 당장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기도 하겠지만, 비록 심하지 않다 해도 수능에서 2등급 진입을 막는 부분도 바로 고1의 수학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고등수학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은 조안호의 개념서를 지침서로 삼고 기본서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이 문제를 왜 푸는지, 개념은 무엇인지, 얼마나 깊이 해야 할지 그리고 개념의 확장은 어느 방향인지를 ‘고등수학 7가지 개념만 정복하라(고1편)’에서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개념의 이해와 깊이 그리고 확장의 방향을 이해하고 무릎을 치면서 깨우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두 수의 합이 이 되는 경우도 무척 중요한 개념이다. 그러나 교과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고 문제에 녹아들어 출제되고 있다. 다른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으니 정확하게 정리하면 수학을 푸는 하나의 도구를 더 챙기는 일이 될 것이다. 다른 책에서 다 루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 쉽기 때문이다. 이동은 어느 한 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선, 포물선, 유리함수, 무리함수는 물론이고 지수로그함수, 삼각함수 등 모든 함수나 도형에 적용되고 나아가 미적분에까지 계속 사용되니 정확하게 배워두면 공부의 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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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티(한국IT) / 김성미 (지은이) / 2022.01.20
12,000

한국아이티(한국IT)소설,일반김성미 (지은이)
한국IT 시인선 3권. 김성미 시집. 시인의 디카시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와 철학이 있다. 디카시를 잘모르거나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뚱딴지같은 작품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여는 시 1부 봄 2부 여름 3부 가을 4부 겨울 5부 수상 작품 모음 시작(詩作) 노트 추천사 시인의 말■ 매혹의 뚱딴지 한동안 공모전에 빠져 지내던 때가 있었다. 규모가 큰 공모전에 응모하기 전에 연습 삼아 아무 공모전이나 눈에 띄는 대로 응모했다. 한두 군데가 당선되면서 자신감이 한참 붙어 있었을 때, 쉽게 생각했던 어느 공모전에서 보기 좋게 낙방했다. 낙방했다 하더라도 작품성이 월등한 당선작을 보면 금방 수긍을 하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던 터였는데, 그때는 전혀 수긍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공모전에 회의를 느껴 펜을 놓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디카시를 발견했다. 심심풀이로 가끔 써 보니 흥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디카시 전문 인터넷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곳에 나의 작품을 올리며 다른 사람의 작품도 많이 비교하며 볼 수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을뿐더러 디카시의 참다운 매력을 깨닫지 못하여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확 들어온 디카시인이 있었다. 바로 김성미 시인이다. 그녀의 디카시를 찾아서 한 편 한 편 읽어 나갈 때마다 나 자신이 점점 디카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뚱딴지다. 그리고 그녀의 디카시는 뚱딴지같다. 뚱딴지는 돼지감자라고도 불리는데 옛날에는 쓸모가 없어서 돼지에게나 먹였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란다. 뚱딴지같은 사람이란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엉뚱한 사람을 가리킨다고도 한다. 김성미 시인의 디카시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와 철학이 있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돼지감자가 그 효능이 알려지면서 요즘 시대에는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것처럼, 디카시를 잘모르거나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뚱딴지같은 작품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녀도 역시 매혹적인 뚱딴지다. - 장시백 (시인, 소설가, 계간 『한국사진문학』 발행인, 한국IT 대표)
적기에 시작하는 결정적 미술 놀이 60
북라이프 / 진 반트 헐 글, 이은선 옮김 / 2015.11.20
16,800원 ⟶ 15,120원(10% off)

북라이프육아법진 반트 헐 글, 이은선 옮김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최고의 미술 놀이 전문가가 알려주는 오감자극.두뇌발달.상황별. 연령별 미술 놀이의 모든 것. <적기에 시작하는 결정적 미술 놀이 60>는 전문가들이 한입을 모아 강조하는 미술 놀이를 쉽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12개월부터 8세까지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60가지 미술 놀이 외에 놀이 공간을 만드는 법, 만든 작품을 놓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법, 가장 적합한 미술 용품을 고르는 법, 작품을 보관하는 법 등이 담겨 있어서 그동안 미술 놀이에 대한 부담이 컸던 엄마들이 현실적으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미술 놀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정신의학과 교수, 미술심리치료사, 아동작가 등 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미술 놀이를 팁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엄마들은 물론 미술학원,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서문_ 미술이 충만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라 프롤로그_ 창의력이 싹트는 미술 놀이의 모든 것 Part1 미술 놀이 준비하기 미술 놀이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과정 미술(Process Art) 이해하기 | 아이의 성향과 발달 단계에 맞춘 미술 놀이 | 적기에 맞는 미술 놀이 ★ 아이들에게 과정 미술이 중요한 이유_ 메리앤 F. 콜 미술 놀이 계획하기 미술 시간 마련하기 | 하루 중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 재미있는 미술 놀이 아이디어 찾는 법 | 재료 준비하기 | 미술 놀이 시동 걸기 | 나의 준비 노하우 미술용 공간 만들기 미술용 공간의 구성 요소 | 아이가 여럿일 경우 공간 활용법 | 지저분한 작업을 위한 공간 만들기 | 야외 미술용 공간 |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미술 재료 준비하기 물감 | 그리기 도구 | 종이 | 콜라주 재료 | 풀 | 조소 및 조각 재료 | 미술 도구 |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들 | 비용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준비하기 미술을 통해 아이와 대화하는 법 아이의 창작 과정을 보고 느낀 바를 이야기한다 | 아이에게 어떤 작품이냐고 묻는다 ★ 미술을 주제로 소통하기_ 주디스 아론 루빈 영감을 유지하는 법 미적 감각이 넘치는 일상 만들기 | 재미있는 요리 시간 | 자연은 최고의 상상력 놀이터 | 놀이와 상상력 | 미적 감각이 넘치는 과학 실험 | 이야기, 동시, 어린이 문학 | 음악 | 탐험 놀이 | 성공적인 나들이를 위한 요령 | 책과 인터넷, 예술가들을 통해 영감 얻기 ★ 아이와 함께 동시 짓기_ 수잔 마리 스완슨 아이의 미술 작품 관리법 작품 보관하기 | 작품 전시하기 | 작품 공유하기 | 오래된 작품 재활용하기 Part2 결정적 미술 놀이“아이의 창의력, 생후 1년 첫 미술 놀이가 결정적이다!” 미국 최고의 미술 놀이 전문가가 알려주는 오감자극 · 두뇌발달 · 상황별 · 연령별 미술 놀이의 모든 것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1위! 엄마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은 쑥쑥! 미국 최고의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초간단 미술 놀이 가이드북 아이의 정서적 발달과 창의력 증대는 모든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이다. 이를 위해 가정마다 다양한 체험 학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소근육 운동, 신경 발달, 문제 해결 능력에 도움이 되고 특히 읽기, 쓰기, 수학, 과학 등의 주요 과목을 가르치고 이해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로 ‘미술 놀이’를 꼽는다. 《적기에 시작하는 결정적 미술 놀이 60》은 전문가들이 한입을 모아 강조하는 미술 놀이를 쉽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미술재단에서 일을 하다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자신이 아이들과 함께했던 미술 놀이에 대한 효과를 ‘아트풀 페어런트(artful parent.com)’라는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미국 전역 엄마들과 선생님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책으로까지 나오게 됐다. 이 책은 12개월부터 8세까지 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60가지 미술 놀이 외에 놀이 공간을 만드는 법, 만든 작품을 놓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법, 가장 적합한 미술 용품을 고르는 법, 작품을 보관하는 법 등이 담겨 있어서 그동안 미술 놀이에 대한 부담이 컸던 엄마들이 현실적으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미술 놀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적기에 미술 놀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아이들이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면 모든 면에서 교육적으로 훨씬 도움이 된다. 미술 놀이가 좋은 이유를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창의력이 쑥쑥 세계아동미술재단(International Child Art Foundation)에 따르면 미술 놀이는 아이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자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지적 능력들을 키워내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고 있다. ● 뇌 발달에 효과적 손가락으로 물감을 짓이기고, 색깔과 재료를 섞고, 상상화나 정물화를 그리면서 아이들이 실험하고 창조하는 동안 뇌 시냅스가 자극을 받는다. ● 소근육 운동 기능 향상 붓을 잡고, 점과 선을 그리고, 색깔을 서로 섞고, 가위로 오리고, 딱풀을 돌리거나 물풀을 짜고, 컬러클레이를 치대고 밀치는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하는 동안 소근육 운동 기능이 향상된다. ● 문제 해결 능력 발달 과정 중심적인 미술 놀이는 선택하고, 결론을 내리고, 추측을 근거로 판단을 내리고, 결과를 점검하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융통성 있는 사고방식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 사회성 발달 미술 놀이는 서로 잘 모르고 관심사가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공통점(합의점)을 이끌어내는 균형 장치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기에 시작하는 미술 놀이 60》의 특징 ● 연령별 미술 놀이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면 맞춤형 미술 놀이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의 성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좋은데, 여기서는 12개월부터 8세까지 아이들에게 적합한 미술 놀이를 소개하고 각자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응용할 수 있는 팁도 제시한다. ● 상황별 미술 놀이 하루 중 언제 미술 놀이를 하면 좋을까? 미술 놀이를 준비하고
산타 할아버지만 보세요
삼성당 /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레이첼 엘리엇 글 / 2011.12.20
10,000원 ⟶ 9,00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레이첼 엘리엇 글
유쾌한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살아 있는 그림책이다. 마이클은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린다. 산타 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도 미리 골라놨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동안 착한 일을 거의 한 적이 없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 마이클은 지금부터라도 착한 어린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부모님을 도와 방을 꾸미고, 아빠의 자전거를 깨끗이 닦아 드린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분명히 잘하려고 시작한 일인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선물을 못 받을 거라는 생각에 안절부절못하는 사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마이클은 산타할아버지께 올해에는 착한 어린이가 되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내년에는 착한 일을 많이 하겠다고 약속하는데…▶실수투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 아이들은 12월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다는 생각에 신이 나요. 이 책의 주인공인 마이클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죠. 산타 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도 미리 골라놨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그동안 착한 일을 거의 한 적이 없어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 마이클은 지금부터라도 착한 어린이가 되기로 결심해요. 부모님을 도와 방을 꾸미고, 아빠의 자전거를 깨끗이 닦아 드려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엄마 아빠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요. 분명히 잘하려고 시작한 일인데 마음처럼 되지 않은 거죠. 혼날 만 한 사고를 치지만 부모님은 마이클의 마음을 알고 너그럽게 넘어가요. 아직은 부족하고 실수투성이인 마이클을 혼내지 않는 거죠.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마이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하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이클보다 더 멋진 방법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거예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 할아버지만 보세요!>는 유쾌한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이 살아 있는 그림책이에요. 마이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써요. 크고 작은 실수를 할 때마다 변명도 하고, 브루노에게 잘못을 떠넘겨 보기도 하죠. 하지만 사고를 칠 때마다 점점 더 작은 선물을 달라고 말하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요. 선물을 못 받을 거라는 생각에 안절부절못하는 사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마이클은 산타할아버지께 올해에는 착한 어린이가 되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내년에는 착한 일을 많이 하겠다고 약속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날 예쁜 여동생이 태어나요. 마이클의 걱정과는 달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거죠.
영재교육원 대비 아이앤아이 꾸러미120제 수학 초6-중등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0.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윤찬섭 (지은이)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각 단계를 120제로 정리하여 담았다. 영재교육원 입학 시험 및 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아이앤아이 꾸러미 120제 수학 PART Ⅰ 영재교육원과 선발 과정 01. 영재교육 및 영재교육원 소개 02. 영재교육원의 선발 과정 03. 영재교육원 각 선발 단계 준비 방법 PART Ⅱ 영재성 검사 01. 일반 창의성(꾸러미 120제 과학) 02. 언어 / 추리 / 논리(꾸러미 120제 과학, 수학) - 10문항 03. 수리논리(꾸러미 120제 수학) - 20문항 04. 공간 / 도형 / 퍼즐(꾸러미120제 수학) - 20문항 05. 과학 창의성(꾸러미120제 과학) PART Ⅲ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 - (50문항) PART Ⅳ STEAM(융합)/ 심층면접 01. STEAM(융합형)문제 - 12문항 02. 심층면접 유형 - 8문항 PART Ⅴ 정답 및 해설 / 예시 답안 (별책) 문항 분석 및 평가표 정답 및 해설 출제자 예시 답안책의 구성 및 특징 (1) 영재교육원 파헤치기 : 교육청,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대한 소개와 각 기관별 선발 과정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 영재성 검사(50문항) : 언어/추리/논리, 수리논리, 공간/도형/퍼즐 총 3개 영역으로 나누었으며, 각 기관에서 선발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영역별로 구성하여 학생의 영재성을 평가하고 자기 수준을 또래 친구들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3)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50문항) : 각 선발 시험의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구성하여 수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STEAM(융합)형 문제/심층 면접(총 20문항) : STEAM 융합형 문제를 두어서 생활 기반 복합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영재교육원의 면접 방식에 심층면접 유형 문제를 익히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별책] 정답 및 해설 / 예시 답안 : 문항 분석 및 평가표를 통해 스스로가 푼 문제를 평가하여 성취도 등급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출제자 예시 답안과 자세한 해설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통합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각 단계를 120제로 정리하여 담고 있어 책 한권으로 영재교육원 입학 시험 및 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준비를 하는 학생이라면 창의력 과학 아이앤아이 초등 3/4/5/6, 중등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과 함께 꾸러미시리즈를 공부하여 영재교육원 대비를 마무리 해 보세요!
식물 학습 도감
진선아이 / 윤주복 지음 / 2013.10.29
42,000원 ⟶ 37,800원(10% off)

진선아이자연,과학윤주복 지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며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707종의 식물을 사진에 담았고, 식물 종마다 과명, 학명, 크기, 꽃 피는 시기, 생태 특징을 정확하게 소개하였다. 생활에 이용하는 ‘재배식물’과 들, 산, 물 등의 ‘식물이 사는 곳’, 씨식물과 겉씨식물 등의 ‘식물의 구분’을 기준으로 식물을 수록해 주변 식물의 이름과 생태를 쉽게 찾고 확인할 수 있다. 암꽃과 수꽃의 특징, 비슷한 식물 구분하기 등 꼭 알아야 할 식물 정보는 ‘초록색 글 상자’에, 이름의 유래나 전설 등 식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파란색 글 상자’에 팁으로 수록해 책 속에서 생생한 식물 강의가 펼쳐진다. 식물은 어떤 생물인지, 풀과 나무의 구분, 뿌리.줄기.잎.꽃.열매.씨앗 등 각 기관의 특징까지 식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 주는 ‘식물 지식 사전’을 부록에 담았다.책머리에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방법 일러두기 식물이 사는 곳 재배식물 [식용식물] 곡식 / 채소(열매를 먹는 채소 / 잎이나 줄기를 먹는 채소 / 뿌리를 먹는 채소 / 꽃을 먹는 채소) / 과일나무 / 열대 과일 [특용식물] 기름을 얻는 유지식물 / 약용식물 / 향신료와 허브로 쓰이는 식물 / 기호품으로 쓰이는 식물 / 염료와 도료로 쓰이는 식물 / 옷감이나 종이를 얻는 섬유식물 / 가축 사료로 심는 식물 / 공예품을 만드는 식물 / 목재로 이용되는 나무 [화훼식물] 화초(한두해살이화초 / 여러해살이화초 / 알뿌리화초) / 관엽식물 / 관상수 식물이 사는 곳 들에서 자라는 식물 / 산에서 자라는 식물 / 깊은 산에서 자라는 식물 / 높은 산에서 자라는 식물 / 물에서 자라는 식물 / 바닷가에서 자라는 식물 / 난대림에서 자라는 식물 /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 /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 식물의 구분 겉씨식물 / 민꽃식물(고사리식물 / 이끼식물 / 말식물) / 버섯무리 부록 - 식물 지식 사전 식물의 이해 / 뿌리 / 줄기 / 잎 / 꽃 / 열매와 씨앗 용어 해설 찾아보기초등학생부터 선생님, 생태 해설가까지 식물을 쉽게 찾고 배우는 식물 학습 도감! 《식물 학습 도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식물을 포함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다양한 식물을 재배식물, 식물이 사는 곳, 식물의 구분까지 3개의 큰 분류 기준으로 총 707종을 소개합니다. 우리 생활과 식물이 얼마나 밀접한지 궁금할 때, 지구촌에서 함께 사는 식물의 삶이 알고 싶을 때, 아이와 부모님, 학생과 선생님, 생태 해설가까지 누구나 식물을 쉽게 찾고 배울 수 있는 든든한 도감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주변의 친숙한 식물을 사진과 설명으로 만나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며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707종의 식물을 사진에 담았고, 식물 종마다 과명, 학명, 크기, 꽃 피는 시기, 생태 특징을 정확하게 소개하였습니다. 2. 쓰임새별, 서식지별, 무리별 기준으로 빠르게 식물을 찾아요! 생활에 이용하는 ‘재배식물’과 들, 산, 물 등의 ‘식물이 사는 곳’, 씨식물과 겉씨식물 등의 ‘식물의 구분’을 기준으로 식물을 수록해 주변 식물의 이름과 생태를 쉽게 찾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초록색, 파란색 팁 정보로 식물 공부가 재미있어요! 암꽃과 수꽃의 특징, 비슷한 식물 구분하기 등 꼭 알아야 할 식물 정보는 ‘초록색 글 상자’에, 이름의 유래나 전설 등 식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파란색 글 상자’에 팁으로 수록해 책 속에서 생생한 식물 강의가 펼쳐집니다. 4. 식물 지식 사전으로 식물을 더욱 폭넓게 이해해요! 식물은 어떤 생물인지, 풀과 나무의 구분, 뿌리/줄기/잎/꽃/열매/씨앗 등 각 기관의 특징까지 식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 주는 ‘식물 지식 사전’을 부록에 담았습니다. 5. 어려운 식물 용어는 사진과 설명으로 쉽게 익혀요!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딱딱한 식물 용어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용어 해설’에서 친절하게 설명하였고, 관련 사진도 함께 담아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6. 초등학생부터 선생님, 생태 해설가까지 즐겨 읽어요! 식물 찾기 정보와 생태 특징 등 ‘도감’과 ‘백과’의 기능이 한 권에 담겨 있어 초등학생과 성인은 물론 학교 선생님과 생태 해설가도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산호와진주 / 장혜민 지음 / 2017.05.30
9,800원 ⟶ 8,820원(10% off)

산호와진주소설,일반장혜민 지음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라는 청빈의 도를 실천하며 '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려온 법정 스님의 말씀과 발자취를 글로 담았다. 책에서 저자는 스님이 출가하여 스승인 효봉 스님에게 구참 같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청년시절부터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며 겪어온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무소유의 삶을 일러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우리 모두의 참 스승이자 진정한 수도자이다. 그가 말한 ‘무소유’는 치열한 삶과는 전혀 다르다. 치열하게 살되 얽매이지 않는 것이며, 의미 있고 선하게 살되 무엇을 남기거나 얻으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은 법정 스님의 삶을 회고하고, 그처럼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 책이다.법정 스님 추모의 글 1 법정 스님께 법정 스님 추모의 글 2 삶으로 가르친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1. 출가 그리고 영원한 화두 구참 장엄한 낙조, 효봉 빨래판과 같은 팔만대장경 한국불교의 현실을 깨우치다 승복 입은 어린 왕자 2. 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는 곳 불일암에 들어서다 삶의 여백 그리고 선 수련회 아, 시대의 환경이여! 풍요한 감옥 그리고 치유 이웃을 찾아나서다 1 이웃을 찾아나서다 2 함석헌 선생을 보내다 일기일회를 말하다 3. 맑고 향기롭게 연못에는 연꽃이 없다 더 깊은 산속으로 한국불교의 희망과 시련 인간의 대지 맑고 향기로운 인연들 어머니의 힘 불일암 수칙과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 시작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끝이 있다 길상사를 열다 4. 아름다운 마무리 종교의 벽을 허물다 기침으로 여는 새벽, 정채봉을 기리다 세계와 자연이 바라는 무소유 회주를 벗다 신성한 땅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왜 절에 가는가 에필로그 무소유의 행복 법정 스님이 걸어온 길 실천하는 삶으로 보여준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삶,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우리 영혼의 스승, 법정 스님의 삶을 되돌아보다! 미니북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법정 스님은 입적하기 전에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며 일체의 장례의식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스님은 관과 수의도 없이 승복을 입은 채 간소하고 단출하게 다비식을 진행하길 바랐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한평생 실천해 온 무소유의 삶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무소유의 철학으로 곧은 수행자의 모습으로, 영혼을 깨우는 문장가로, 종교의 벽을 허문 관용으로, 법정 스님은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법정 스님은 육체는 죽일 수 있을지 모르나 영혼은 그 무엇으로도 죽이지 못한다고 했다. 우리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의 가르침은 우리 곁에 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 스님의 삶은 욕심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혼의 울림이란 귀중한 유산을 남겼다.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무소유의 삶을 일러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우리 모두의 참 스승이자 진정한 수도자이다. 그가 말한 ‘무소유’는 치열한 삶과는 전혀 다르다. 치열하게 살되 얽매이지 않는 것이며, 의미 있고 선하게 살되 무엇을 남기거나 얻으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은 법정 스님의 삶을 회고하고, 그처럼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 책이다. 법정 스님은 인간이라는 작은 존재로 태어나 누구보다 넓고 큰 삶을 살았다. 그의 삶과 죽음은 자신의 이익에만 매달려 아옹다옹 살아가는 우리네 작은 마음을 반성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스님이 출가하여 스승인 효봉 스님에게 구참 같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청년시절부터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며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법정 스님은 1970년대 한 때 민주화 운동에 나선 적도 있지만, 1975년부터 오랜 세월 송광사 뒷산 불일암에서 홀로 지냈으며 1992년부터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속세를 뒤로 한 채 사셨고 한다. 그러면서도 불일암 시절인 1976년 산문집 《무소유》를 출간한 이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불교적 가르침을 풀어 낸 산문집을 내놓아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성북동의 요정 대원각을 기부받아 1997년 길상사를 창원한 후 매년 봄과 가을 대중법회를 여는 등 대중과 끊임없이 교감했다. 대표 산문집 《무소유》는 우리 시대 최고의 스테디셀러가 될 정도로 스님의 뛰어난 글솜씨와 맑고 향기로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보듬어주었다. 법정 스님은 천주교나 개신교, 원불교 등 이웃 종교에 대해서도 담을 쌓지 않았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길상사 개원 법회에 초대하는가 하면, 천주교 신문에 성탄메시지를 기고하고, 명동성당에서 강연도 했다. 스님은 천주교 신문 성탄메시지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는 성경말씀을 인용하고 끝에 ‘아멘’이라고 적어 사람들과의 화해와 소통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줬다. 법정 스님의 삶의 마무리는 진정한 비움의 아름다움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누구보다 조용히 자신이 태어난 자연으로 돌아가는 스님의 모습은 살아온 날들에 대해 찬사와 잃어버린 본래의 자신을 찾는 새로운 시작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 사회는 산업화와 고도성장의 길을 달려오면서 돈과 물질, 성공만을 쫓느라 탐욕과 이기심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이 황폐해지고 상처받았다. 법정 스님이 말씀하신 대로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보면 소유의 역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보다 많은 자기네 몫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그 소유욕에는 한정도 없고 휴일도 없어 보인다. 물건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사람까지 소유하려 하는 이들도 넘쳐나고 있는 것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다. 사찰 주지 한 번 하지 않고, 무소유의 삶을 산 법정 스님의 빈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지지 못한 무소유의 정신 때문일 것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법정스님이 강조한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 일 것이다. 스님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났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맑고 깨끗한 무소유의 정신을 남겼다. “세상을 하직할 때 무엇이 남겠나. 집, 재산, 자동차, 명예, 다 헛것이다. 이웃과의 나눔, 알게 모르게 쌓은 음덕, 이것만이 내 생애의 잔고로 남는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은 우리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은이), 한현동 (그림), 윤순진 (감수) / 2019.04.12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지은이), 한현동 (그림), 윤순진 (감수)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에서 지오는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맞아 피오아일랜드로 떠난다.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 섬에서는 서핑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섬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로 해변은 쓰레기 범벅이 되고, 해수욕을 즐긴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둘씩 이상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이 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쓰레기 관련 정보와, 놀라운 이야기를 흥미진진 스릴 넘치는 만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 가자, 서핑의 성지로! 2장 아름다운 섬, 피오아일랜드 3장 환경 지킴이 소녀 4장 고약한 냄새의 정체 5장 피오아일랜드의 비밀 6장 라이크 오션호, 출동! 7장 쓰레기 파도와의 사투 8장 이루어진 꿈아름다운 휴양지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거대한 쓰레기 섬으로부터 탈출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에서 지오는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맞아 피오아일랜드로 떠납니다.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 섬에서는 서핑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섬을 가득 채운 관광객들로 해변은 쓰레기 범벅이 되고, 해수욕을 즐긴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둘씩 이상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이 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쓰레기 관련 정보와, 놀라운 이야기를 흥미진진 스릴 넘치는 만화를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인류 역사와 함께한 쓰레기, 쓰레기에 대한 모든 이슈와 상식을 알아보다! 쓰레기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것으로 의식주를 해결했던 인류의 조상들은 먹고 남은 동물의 뼈나 가죽, 조개껍질 등을 쓰레기로 남겼습니다. 도시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한 중세나 근대에는 넘쳐 나는 분뇨나 생활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질병에 시달리는 인구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술이 발전된 지금은 문제가 없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인공적으로 만든 ‘플라스틱’이란 물질을 거의 24시간 동안 사용합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용도에 따라 모양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플라스틱은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연적으로 썩어 없어졌던 과거의 쓰레기와 달리 플라스틱은 쉽게 썩지도 분해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플라스틱 때문에 지구의 생태계가 무서운 속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매립이나 소각 등 제대로 된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방치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결국 바다로 흘러들어 갑니다. 그리고 거대한 대양 속에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한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고 끈질기게 떠돌고 있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형성된 쓰레기 섬은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는지 느끼게 해 줍니다. 1997년,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사이에서 발견된 북태평양 쓰레기 섬은 무려 한반도의 일곱 배에 달하는 넓이와 8만 톤의 무게라는 규모로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와 비슷한 쓰레기 섬이 지구상에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인류와 함께해 온 쓰레기의 역사와 과도한 쓰레기의 발생으로 생겨나는 다양한 문제는 물론,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섬이 형성된 이유부터 다양한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법과 같은 생활 상식까지 여러 가지 환경 이슈와 상식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풍부한 환경 과학 상식을 함께 배워 봅시다. [이야기 미리보기]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된 바다 피오아일랜드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지오는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섬으로 여행 갈 생각에 부풀어 있습니다. 편리하게 포장된 일회용품을 사고 테이크아웃 잔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눈부신 바다에서 축제를 즐길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지오가 찾아간 피오아일랜드의 원주민 소녀 써니는 어쩐지 관광객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던 아름다운 섬은 관광객들이 늘어날수록 쓰레기로 뒤덮이며 본연의 빛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섬을 찾아온 아이돌 스타 레이의 무개념 행동은 계속되고, 써니와의 갈등은 깊어집니다. 과연 지오는 그토록 꿈꾸던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짱 지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엄마 씨앗 아빠 씨앗
파랑새 / 티에리 르냉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권순영 옮김 / 2016.12.10
13,000

파랑새자연,과학티에리 르냉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권순영 옮김
파랑새 그림책 166권.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자라나고 태어나는 과정, 엄마 씨앗과 아빠 씨앗이 만나는 과정까지 그림을 보고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엄마 배 속에서 두 씨앗이 만나지 못했을 때, 또 아기가 엄마 질을 통해 나오지 못할 때 어떻게 태어나는지, 인공 수정과 제왕 절개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인공 수정이나 제왕 절개로 태어난 아이들 또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탄생 이야기를 알게 되어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성교육 전문가들은 자기 몸에 관해 궁금해하고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부모에게 질문하는 것 자체가, 우리 아이가 잘 자라나고 있고 부모를 신뢰한다는 좋은 신호라고 한다. 우리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여 섣불리 돌려 말하거나 피하지 말고, <엄마 씨앗 아빠 씨앗> 그림책과 함께 쉽고 정확하게 알려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올바른 성 정체성을 갖고, 부모와 신뢰를 쌓아 가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아기가 어떻게 생겨나고 태어나는지는 기본, 인공 수정과 제왕 절개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 성교육은 언제 해야 할까요? 아이가 궁금해하는 바로 그때! 돌려 말하지 말고 정확히 알려 주어요! 아이는 세 살만 되어도 성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남자애는 왜 서서 오줌 누고, 여자애는 왜 앉아서 누는지, 왜 여자는 치마를 입는지, 우리 몸을 눈여겨보고 남녀 차이를 구별하지요. 이 시기에 부모를 가장 곤란하게 하는 질문이 시작됩니다.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라고요! 이상은 성교육 전문 강사(탁틴내일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이가 이렇게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질 때가 성교육의 적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 주느냐가 문제라고요? 설명은 아이의 이해력에 맞추어 줍니다. 이를테면 어떤 아이는 “엄마 아빠가 사랑하면 아이가 생겨.”라는 대답만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 어떤 아이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긴다고 해야 만족스러워할 수 있거든요. 오늘 우리 아이에게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엄마 씨앗 아빠 씨앗》그림책을 함께 펼쳐 보세요.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자라나고 태어나는 과정, 엄마 씨앗과 아빠 씨앗이 만나는 과정까지 그림을 보고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엄마 배 속에서 두 씨앗이 만나지 못했을 때, 또 아기가 엄마 질을 통해 나오지 못할 때 어떻게 태어나는지, 인공 수정과 제왕 절개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담았어요. 인공 수정이나 제왕 절개로 태어난 아이들 또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탄생 이야기를 알게 되어 자존감도 높아질 거예요. 성교육 전문가들은 자기 몸에 관해 궁금해하고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부모에게 질문하는 것 자체가, 우리 아이가 잘 자라나고 있고 부모를 신뢰한다는 좋은 신호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여 섣불리 돌려 말하거나 피하지 말고, 《엄마 씨앗 아빠 씨앗》그림책과 함께 쉽고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아이가 올바른 성 정체성을 갖고, 부모와 신뢰를 쌓아 가는 발판이 되어 줄 거예요. 성교육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어요!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성교육이 중요해요. 뉴스에서 유아 성폭력 사건이 다뤄질 때마다 부모는 가슴이 철렁합니다. 성교육은 성폭력으로부터 유아들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매우 중요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성교육이란 우리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다만 아이의 발달 단계별로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달라질 뿐이지요. 아이가 막 세상에 태어나 부모와 신체 접촉을 하며 사랑과 만족을 얻는 것도, 자신의 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도 성교육입니다. 남녀의 신체 차이를 알고 자신의 몸과 상대방의 몸을 소중히 여기도록 알려 주는 것이 바로 유아기 때 필요한 성교육이고요. 특히 성교육은 부모와 자녀 관계가 으뜸으로 중요합니다. 유아 및 어린이는 누군가 내 몸을 만졌을 때 기분이 좋지 않다면 “싫어요, 안 돼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도록 배웁니다. 이때 부모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들은 ‘기분이 좋지 않은 느낌’, 부정적인 스킨십을 재빨리 알아챈다고 해요. 더 나아가 나쁜 일을 겪었을 때 부모에게 곧바로 털어놓느냐 아니냐 또한 평소 부모와의 관계가 어떤지에 따라 달라지지요. ‘성폭력 예방 교육’에만 기대지 말고, 평소 가정에서, 일상에서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까닭입니다. 성교육을 어색하다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엄마 씨앗 아빠 씨앗》의 상상력 넘치는 글과 간결하게 핵심을 전하는 그림을 보며, 궁금증도 해소하고 서로 믿음을 쌓아 가는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추석에도 세배할래요
노란우산 / 김홍신.임영주 글, 조시내 그림 / 2016.09.05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김홍신.임영주 글, 조시내 그림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4권.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국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을 쓴 소설가 김홍신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소설가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아동문학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언어적 감성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읽고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고유문화와 옛 조상들의 슬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우리 전통문화, 어떻게 알려줄까요? 요즘 부모님도 잘 모르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고증을 통한 상세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코믹한 반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전통문화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줍시다.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을 통해 전통 지식의 힘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자 유치원, 초등 저학년 시기는 정서적인 선호도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우리나라의 고유문화와 친해질 수 있도록 명절, 풍습, 민속놀이, 민속도구 등을 자주 접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아주 중요해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더욱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통 이해’로 깊고 넓은 시야를 길러요 자신의 전통을 아는 것은 사고를 깊히, 넓게 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현재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고, 과거와 미래를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력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요. 이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계신 김홍신 선생님과 임영주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생활 속에서 일어남 직한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는 방법을 생각하셨답니다.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꿈터 / 이규희 (지은이), 장정오 (그림) / 2019.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이규희 (지은이), 장정오 (그림)
꿈터 책바보 17권.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뛰쳐나왔을 때, 그 많은 태극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작가의 의문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그 당시에 인쇄 시설이 별로 없던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목판본을 이용해 태극기를 찍어냈다. 서울에서 시작한 3.1만세 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안성 원곡면과 양성면에서도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만세 시위운동이 일어났다. 이 책은 역사적 배경인 안성 원곡면, 양성면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이 그 당시 식민지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갔는지, 동시에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아이들의 지혜와 용기를 볼 수 있다. 주인공 도철이는 당시 빼앗긴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힘을 모은 어린이 중 한 사람일 것이다. 일제강점기 36년의 기나긴 암흑의 세월을 벗어날 수 있었던 힘은 이처럼 이름 없는 수많은 백성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밑거름되었을 것이다. 작가는 도철이의 시각으로 나라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어린이들도 그 상황 속에서 분노하고 지혜와 용기로 힘을 합쳐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태는 감동적인 모습을 탄탄한 문장력으로 보여주고 있다.내가 왜 일본 사람이야? 7 이래도 정신 안 차릴 테야? 19 태극기 딱지 사건 30 도철이와 할아버지의 비밀 43 요시라 순사의 행패 58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68 안성 장터에서 79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87 일본인 주재소와 우편소를 불태워라! 101 끌려가는 할아버지 113 우리도 가만있지 않겠어! 123 그날이 올 때까지 137 작가의 말 152꿈터 책바보시리즈 17권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는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뛰쳐나왔을 때, 그 많은 태극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작가의 의문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그 당시에 인쇄 시설이 별로 없던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목판본을 이용해 태극기를 찍어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한 3.1만세 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안성 원곡면과 양성면에서도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만세 시위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책은 역사적 배경인 안성 원곡면, 양성면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이 그 당시 식민지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갔는지, 동시에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아이들의 지혜와 용기를 볼 수 있어 가슴 찡합니다. 주인공 도철이는 당시 빼앗긴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힘을 모은 어린이 중 한 사람일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36년의 기나긴 암흑의 세월을 벗어날 수 있었던 힘은 이처럼 이름 없는 수많은 백성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밑거름되었을 것입니다. 작가는 도철이의 시각으로 나라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어린이들도 그 상황 속에서 분노하고 지혜와 용기로 힘을 합쳐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태는 감동적인 모습을 탄탄한 문장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철이는 국어 시간에 우리말이 아닌 일본어를 사용하는 현실에 울분을 터뜨립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판수가 접은 딱지를 보다 일본 순사에게 들키고 맙니다. 판수의 딱지는 바로 태극기였습니다. 도철이는 판수의 딱지를 가지고 와 할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됩니다. 도철이는 일본 순사들이 태극기를 빼앗아 가는 것이 분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 공방에서 나무를 매만지던 도철이는 태극기를 찍어낼 목판을 만들기로 합니다. 도철이는 공방에서 몰래 나무를 훔쳐 헛간에서 태극기 목판을 만들었습니다. 더 만들기 위해 나무를 훔치다 할아버지에게 들키고 맙니다. 할아버지는 제일 힘든 나무판을 잘라주고 도철이는 목판을 더 많이 만듭니다. 이 일은 도철이와 할아버지와의 비밀입니다. 드디어 만세 시위 때 쓸 태극기 목판을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가 나서서 비밀리에 전달해야 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과연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는 일본 순사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이름도 없는 평범한 어린이들도 힘을 합쳐 일제에 맞서 싸우는 당찬 모습을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에서 만나보세요. 책바보 시리즈 책바보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책 읽기 단계를 5~6학년(고)으로 몸과 마음, 생각, 꿈을 키우는 시기에 필요한 자존감, 사회성, 인격 형성 등과 관련된 다양하고도 분명한 주제들을 담았습니다. 책바보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腸(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행복에너지 / 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임순모 (옮긴이) / 2018.03.25
17,000

행복에너지건강,요리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임순모 (옮긴이)
장 건강이 곧 몸의 건강, 장 누수의 예방과 치유에 대해 알려준다. 장의 문제, 장 누수를 진단하는 리스트를 첫 장에서 소개한다. ‘장 누수’는 장 벽의 미세 융모를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틈새에 구멍이 나는 것을 이르며, 현재 뚜렷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므로 자가 테스트로 진단하는 한편, 장 건강을 도모하는 여러 방법을 또 강구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작은 구멍으로 소화가 덜 된 음식, 독소, 부패물, 미생물, 장내 세균 등이 퍼져나가 심하게는 자폐증을 유발한다. 1장은 장 누수의 개념, 발병 경로, 대략적 영향을 밝히며 장 누수에 관한 본격적인 개관을 하는 장이다. 일반에 생소한 장 누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2장, 3장에서는 장 누수의 ‘범인’과 질병을 소개하며, 4장과 5장에서는 장 점막을 튼튼히 하는 단쇄지방산과 식생활 등, 개선방향을 서술한다.‘장 누수’라는 것은? 5 번역 출판을 하면서 6 시작하면서 8 제1장 음식 알레르기, 컨디션 불량, 면역 저하의 모든 것이 ‘장 누수’가 원인이었다! 1분 강의 / ‘장 누수’는 무엇인가? 22 당신의 장, 혹시 구멍이 뚫리지 않았습니까? 24 음식 알레르기가 증가한 것은 ‘장 누수’ 때문이다! 29 ‘장 누수’에는 유아기의 육아 방식이 영향을 주고 있다 ! 32 ‘소장의 6가지 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 38 1,000조 개의 장내 세균들의 활동이 키를 가지고 있다 42 소장 어디에 어느 정도의 구멍이 난 것일까? 46 침입자들이 몸의 여기저기에서 염증을 일으킨다 50 ‘장 누수’는 만병의 근원이고 모든 병의 밑바탕에 있다 53 제2장 빵, 피자, 파스타 항상 음식이 문제의 원인이었다 1분 강의 / 글루텐이 장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59 노박 조코비치는 어떻게 부활할 수 있었는가? 61 밀은 품종 개량으로 해로워졌다 65 글루텐이 건강을 위협하는 3가지 이유 68 글루텐은 소장에 있어서 ‘천적’과 같은 물질이다 71 그 병에도, 이 병에도 글루텐이 관련되어 있다 75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문제의 원인이다? 78 시험 삼아 2주간 밀가루를 끊어 보자 82 밀가루는 NG! 그럼 쌀은 먹어도 괜찮을까? 86 모든 것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렸다 89 제3장 소장에 생긴 구멍에서 나온 독소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해친다 1분 강의 / 소장의 컨디션이 모든 것의 열쇠가 된다 97 ‘병이 없는 장기’ 소장이 병을 퍼트리는 온상이다 99 공장의 배수로 혈액이라는 ‘강’이 오염된다. 102 유제품의 단백질인 ‘카제인’에도 요주의! 104 자폐증은 ‘악옥균에서 나온 독소’가 흘러나온 게 원인이었다!? 108 당뇨병 환자의 혈액에서 ‘살아 있는 장내 세균’이 발견됐다! 112 암, 동맥경화의 원인은 사실 ‘장 누수’였다? 115 ‘장 누수‘로 진행되는 7가지 요인 119 소장을 악의 거점에서 건강의 거점으로 바꾸어 봅시다 127 제4장 ‘단쇄지방산’을 늘리는 식사로 ‘장 누수’를 고칠 수 있다 1분 강의 / ‘단쇄지방산’이 ‘장 누수’를 해결한다 133 ‘장 누수’를 스스로 고치기 위한 4가지 열쇠 135 장을 다시 되살려주는 슈퍼 히어로 ‘단쇄지방산’이라는 것은? 137 식이섬유라는 먹이를 듬뿍 전해줍시다 141 ‘단쇄지방산’은 ‘장내 플로라 공장’을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다 145 ‘단쇄지방산’의 점막 수복 능력이 장에 난 구멍을 막는다 148 ‘단쇄지방산’이 많으면 염증이나 알레르기도 사라진다 151 다이어트 성공의 열쇠도 ‘단쇄지방산’이 쥐고 있다 156 ‘단쇄지방산’은 당뇨병 치료제로서의 기대도 크다 160 ‘수용성 식이섬유’와 ‘식초’의 조합이 최고다 163 ‘단쇄지방산’을 증가시켜서 ‘장 누수’를 막는 메뉴 167 레시피 1 : 미역과 말린 무의 식초절임 / 레시피 2 : 버섯을 듬뿍 넣은 야채 무침 / 레시피 3 : 끈적끈적하면서 담백한 무침 / 레시피 4 : 식초에 절인 양배추와 허니머스타드 무침 / 레시피 5 : 양배추 식초절임 / 레시피 6 : 식초에 절인 양파와 염장 다시마 무침 / 레시피 7 : 양파 식초절임 / 레시피 8 : 식초에 절인 마늘과 팽이버섯 볶음 / 레시피 9 : 마늘 식초절임 / 식초와 낫토는 궁합 최고! 제5장 식사가 바뀌면 장이 바뀐다, 장이 바뀌면 몸이 바뀐다! 1분 강의 / 장에 좋은 식사로 장이 새롭게 태어난다 181 병이 발생할지 안 할지는 ‘장에 무엇을 넣고 있는가’로 결정 된다 183 Q1 : 장이 좋아하는 식사를 위해 약속해야 할 것은? 185 Q2 : 식이섬유는 하루에 어느 정도 먹으면 될까? 187 Q3 : 빵은 절대 먹으면 안 될까? 189 Q4 : 당질을 제안할 때 조심해야만 하는 것은? 191 Q5 : 현미나 잡곡밥은 먹어도 OK? 메밀 소바 같은 것은? 193 Q6 : 햄이나 소시지도 먹지 않는 게 좋을까? 194 Q7 : 발효식품은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195 Q8 : 장에 좋은 기름, 장에 나쁜 기름은? 197 Q9 : 외식을 하면 먹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데요 198 마치며 200 출간후기 204장 건강이 곧 몸의 건강 장 누수를 알고 예방과 치유에 힘쓰소서! 자동차의 내연기관은 엔진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내연기관은 무엇인가? 바로 소장과 대장 등의 소화기관이다. 사람의 에너지 효율을 세포의 포도당 산화를 근거로 따져 40퍼센트 내외로 본다고 한다. 하지만 성장 단계와 환경에 따른 최종의 에너지 효율은 각자 상이할 것이고 이를 정확하게 잰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럼 배탈이 자주 나는 체질을 생각해보자. 많은 영양소들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수분과 함께 배출될 것이다. 배는 더부룩하고 잔변감을 느끼며 배 안의 가스는 심심찮게 소리를 낸다. 효율이 같을 수가 있겠는가? 요새는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는 키워드로 유행처럼 챙기기도 한다. 직장 생활과 학교생활의 질을 낮추는 장 건강의 문제를 모두 조금씩 안고 있으며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자극적인 식습관과 밤낮이 바뀐 생활, 특히 한국인의 폭음하는 습관이 장을 망가뜨려 인간의 내연기관인 장 건강, 즉 몸의 요체를 무너뜨리고 있다. 아무리 질병이나 각종 세균 등의 외부의 환경에서 자신을 지켜낸다고 하여도 기본적으로 투입되는 영양이 부실하다면 온전하게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심지어 내가 먹었던 음식들이 장의 구멍을 통해 독소로 몸 구석구석 퍼져나가 버린다. 『腸(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는 이런 장의 문제, 장 누수를 진단하는 리스트를 첫 장에서 소개한다. ‘장 누수’는 장 벽의 미세 융모를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틈새에 구멍이 나는 것을 이르며, 현재 뚜렷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므로 자가 테스트로 진단하는 한편, 장 건강을 도모하는 여러 방법을 또 강구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작은 구멍으로 소화가 덜 된 음식, 독소, 부패물, 미생물, 장내 세균 등이 퍼져나가 심하게는 자폐증을 유발한다. 1장은 장 누수의 개념, 발병 경로, 대략적 영향을 밝히며 장 누수에 관한 본격적인 개관을 하는 장이다. 일반에 생소한 장 누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2장, 3장에서는 장 누수의 ‘범인’과 질병을 소개하는데 범인으로는 글루텐을, 질병으로는 상술한 자폐증을 포함해 동맥경화, 암 등을 거론한다. 4장과 5장에서는 장 점막을 튼튼히 하는 단쇄지방산과 식생활 등, 개선방향을 서술한다. 단순한 공부가 아닌 실용적인 의미가 있는 장이다. 장 누수를 주제로 해 다룰 수 있는 이야기를 망라한 것이며 빠짐없는 이 내용이 콤팩트한 200페이지 내로 완결성을 갖추었다는 데 탁월성을 찾아본다. 저자는 의사로서의 지식과 80을 바라보는 연륜에 바탕을 두고 ‘장 누수’ 없는 건강한 식습관과 메뉴를 제안하였다. 약간의 주의와 준비만으로 따를 수 있으며 ‘각오해야 하는 힘든 식이요법’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린다. 이 식생활과 레시피라는 것이 실은 생활의 지혜임을 책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장 건강, 특히 장 누수를 방치하는 것이 몸속 독소 배양임을 이해하자. 질병을 야기함을 이해하자. 이 책이 독자들의 건강한 장 활동을 도모하는 데에 큰 힘을 보태고 건강한 식생활을 가지는 데 지침으로 작용할 것으로 믿는다. "장(腸) 누수 방지를 통해 암, 아토피, 우울증, 크론병 등을 고쳐 봅시다." 장의 건강은 장내 세균이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달려있습니다. 이런 PH7.4 전후의 약산성의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단쇄지방산입니다. 장 누수가 발생하면 미세한 장내 구멍을 통하여 부패한 오염물질이 흘러나와 아토피, 암, 우울증, 자폐증, 셀리악, 크론병 등을 만들어갑니다. 이러한 장 누수를 해결을 위해서는 1. 장내 세균을 늘리고 2. 장내 플로라 기능을 높이고 3. 장 점막의 방어막 기능을 회복 4. 몸의 염증을 억제 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 회복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단쇄지방산"입니다. 장내 환경이 회복되려면 우리 몸의 백혈구 구성에서 존재하는 1. 킬러T세포 2. 도움T세포 3. 제어T세포의 활동에서 킬러세포의 폭주로 인한 대량의 염증발생을 제어세포가 제어함으로써 염증 및 알레르기를 아주 줄여줘야 하는데 그 자가면역질환의 염증 및 알레르기 반응을 크게 줄여주는 제어T세포를 크게 늘려주는 것이 단쇄지방산의 역할입니다. 출간후기 장 누수를 개선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루시고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현대인은 몸에 병을 안고 삽니다. 예전에는 의학기술의 부족으로 알아도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불치병으로 남은 몇 가지의 대표 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억제가 가능하거나 완치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병을 안고 살고 현대에 들어 새롭게 등장하는 병이 많을 정도예요. 이유가 뭘까요? 지나친 식습관이 문제 아닐까요? 이 책에서는 건강을 망치는 대표로 글루텐을 꼽고 있습니다. 글루텐이 장에 구멍이 생기기 쉽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장 누수가 일으키는 증상으로 설사, 변비, 소화불량, 속 쓰림, 구토, 구역질 등을 꼽고 있고 이 장 누수가 일으키는 질병으로 알레르기성 질환, 천식, 셀리악 증후군, 당뇨병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장 누수는 정말 다종의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몸의 다양한 부위에서의 기능 저하가 다양한 생활의 면면에서 영향을 줄 것임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어요. 여기서 끝은 아닌데 책의 4장, 5장에서는 장 누수에서 비롯하는 피해를 복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자가 밝혔듯이 이 책은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한 책입니다. 한 번 앓아 누웠던 사람은 그 경험을 소중히 하고 주의를 기울입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 그리고 아직까지 건강했던 사람은 주의하자는 마음이 없을까요? 책에 적힌 대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본인의 장 누수 여부를 확인해봅시다. 그리고 장을 지키는 식단을 실천해 앞으로의 삶을 건강히 꾸려봅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너를 부른다
창비 / 이원수 지음, 이상권 그림 / 1979.04.01
8,500원 ⟶ 7,65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이원수 지음, 이상권 그림
제1부 산딸기(1961∼현재) 달 햇볕 산딸기 산동네 아이들 밤안개 외로운 섬 다릿목 시월 강물 싸리꽃 가슴에 안은 것이 두견새 파랑 푸른 열매 불에 대하여 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오월 4월 어느 날에 꽃잎 7?5조 여울물 소리 쑥 한밤중에 우리 원이 보고지고 찬란한 해 4월이 오면 꽃나무의 이사 싸움놀이 우리 어머니 문 새 세상을 연다 솔개미 설 겨울 보리 여름 밤에 나의 여름 봄비 여름날 해님 제2부 너를 부른다(1946∼1960년) 새 눈 토마토 너를 부른다 송화 날리는 날 들불 5월엔 오키나와의 어린이들 밤중에 순희 사는 동네 바람에게 여울 버들피리 그리움 포플러 잎새 부르는 소리 진달래 얘기책을 읽으면 어둔 밤에 피는 건 삘기 소라고둥 꿈의 플라타너스 눈 오는 밤 꽃들의 꿈 나무의 탄생 개나리 책 속의 두견화 파란 초롱 겨울 밤 자두 연필 햇볕 씨감자 맨드라미 포도밭길 산길 파란 세상 나뭇잎 솔방울 징검다리 봄이 오나 봐요 파란 동산 달밤 저녁 겨울 나무 흰구름 저녁 봄 시내 누가 공부 잘하나 병원에서 프리뮬러 산정(山精) 자장 노래 제3부 빨간 열매(1926∼1945년) 찔레꽃 빨간 열매 염소 가시는 누나 전봇대 보오야 넨네요 가엾은 별 이삿길 꽃 불 개나리꽃 공작 어디만큼 오시나 꽃피는 4월 밤에 밤 시내 양말 사러 가는 길 고향 바다 나무 간 언니 그림자 자전거 헌 모자 아카시아꽃 잘 자거라 낙엽 종달새 종달새 노래하면 부엉이 기차 빨래 정월 대보름 고향의 봄 제4부 겨울 물오리(증보, 유고) 겨울 물오리 나뭇잎과 풍선 대낮의 소리 설날의 해 때묻은 눈이 눈물지을 때 아버지 두부 장수 □ 나의 동시와 나의 생활 노래로 불려 모두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부터 돌아가신 후 남긴 동시에 이르기까지 이원수 선생의 동시를 거의 망라했습니다.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되어 선생의 동시가 걸어온 길과 작품 경향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3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스티븐 호킹.루시 호킹 원작, 박종호 그림 / 2011.05.19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만화,애니메이션스티븐 호킹.루시 호킹 원작, 박종호 그림
열혈 생태 환경 운동가 부모 밑에서 TV, 컴퓨터, 게임은 물론 탄산음료, 햄버거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이 개발한 모든 제품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조지는 우리를 탈출한 애완돼지 프레디를 찾아 헤매다 옆집에 새로 이사 온 괴짜 과학자 에릭과 애니, 슈퍼 컴퓨터 코스모스를 만나게 된다. 오염된 지구를 대체할 또 다른 행성을 찾아 우주 탐험을 하는 괴짜 과학자 에릭, 재치 있고 영리한 그의 딸 애니,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컴퓨터 코스모스를 통해 우주를 보게 된 조지는 점차 신비한 우주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며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달의 신비를 경험한 이후 금성과 수성의 탐사에 이어 이제 본격적인 외계 생명체를 찾아 화성으로 떠나는데...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의 원작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온 가족을 위한 우주 과학 학습만화!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원작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가 마침내 온 가족을 위한 우주 과학 학습만화로 재탄생했다. 이 책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시리즈는 진정한 과학을 기초로 한 모험이야기로, 우주를 여행하면서 별과 행성, 혜성, 블랙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주인공 조지와 애니, 과학자 에릭, 애완돼지 프레디, 교활한 리퍼 선생과 링고 패거리를 등장시켜 딱딱한 물리학적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전 1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1권 ‘달의 비밀’에서는 우주 과학의 기본 지식과 우주 여행을 위한 준비, 그리고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달에 대한 과학적 미스터리뿐만 아니라 태양계와 달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그에 관한 자세한 설명들이 간결하게 요약되어 있다면, 2권 ‘날개 달린 전령’에서는 금성과 수성에 대한 흥미로운 탐사 여행으로 인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한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며 3권 ‘붉은 행성’에서는 화성에 관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해 주리라 생각한다.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모든 선입견을 깨뜨릴 사이언스 어드벤처 신비한 밤하늘과 블랙홀의 비밀을 밝혀 주는 유쾌한 지식만화!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시리즈는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공상이 아니라 진정한 과학을 기초로 한 여러 모험들을 다루어, 보다 친근하게 과학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삶의 방식이 들어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생태 환경 운동가인 조지의 부모는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 과학 기술이라 생각하여 TV, 컴퓨터, 자동차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전화 등을 거부한 채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런 독특한 집안 환경에 학교에서 놀림감이 되곤 하는 주인공 조지는 친구라곤 애완돼지 프레디밖에 없는 소심한 외톨이다. 반대로 옆집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현대 과학의 최고 발명품이자 자신의 걸작 슈퍼 컴퓨터 코스모스를 이용해 지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행성을 찾는 데 몰두한다. 그의 딸 애니는 귀엽고 착한 면도 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늘어놓는 엉뚱한 아이다. 거기에 죽음의 신(Grim Reaper)을 살짝 비튼 이름인 그레이엄 리퍼(Graham Reaper)라는 조지의 과학 선생님과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소문난 말썽꾼 링고 일당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스릴 넘치는 사건과 인물들 간의 갈등 속에 우주와 물리학의 개념을 쉽고 간단하게 엮은 이 책은 총 10권의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1권, 2권, 3권에 이어 후속권도 아이들을 신비로운 과학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들 것이다. [해리포터]만큼 재미있고, [소피의 세계]만큼 유익하다! 내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줄 교양 필독서 누구나 한 번쯤은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게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그 모든 것은 어떻게 움직이고 왜 그렇게 움직일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학습만화이다. 과학은 우리의 감각과 지성, 우리의 관찰력을 키우게 하여, 우리가 세계와 자연에 대한 모든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목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는 것은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는 이 책은 허망한 상상이 아니라 과학을 통해 진실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더없이 좋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여백미디어 / 우광호 글 / 2011.07.22
12,000원 ⟶ 10,800원(10% off)

여백미디어소설,일반우광호 글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은 성자 이태석 신부 최초의 평전 그의 아름다운 삶이 남긴 사랑과 나눔, 행복의 이야기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는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에서 7년 동안 선교와 의료,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다가 지난 2010년 1월에 4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된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파문을 남겼고 함께하는 삶·나누는 삶에 대한 성찰을 하도록 만들었다. 의사로서의 영화를 버리고 성직자의 길을 택한 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불모의 땅에서 삶을 불태우다가 뜻하지 않은 병을 얻었음에도 오히려 이태석 신부는 자신에게 고통이라는 ‘특권’을 준 하느님에게 감사했고,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땅에 우물을 파고,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웠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한센병 환자들의 친구가 되었고,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은 돌보지 못했다. 잠깐의 휴가와 모금활동을 위해 한국에 들렀던 신부는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다시는 수단 톤즈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수단으로 돌아가겠다는 희망과 바람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그이 투병생활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가 살고자 했던 것은 생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자 하는 초인적인 정신력의 발현이었기 때문이다.추천의 글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머리말 당신이 부럽습니다 하느님이 이끄시는 길 2009년 12월 부산 가는 길 고통의 성자, 다미안 신부 하느님이 주시는 것들 의대생 이태석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직자의 길로 들어서다 돈 보스코의 생애 첫 서원 그리고 첫 만남 눈물의 첫 미사 나는 지금 행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단에서의 첫날 수단, 그리고 톤즈 아프리카에 살았기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톤즈 돈 보스코 학교의 기적 마르지 않는 샘물 편도 티켓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저녁놀 속으로 걸어가는 뒷모습 00871 762601692 이태석, 그 후 부산을 떠나며 발문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 소설가 최인호국민 추천으로 무궁화장 추서, 모든 국민의 가슴을 촉촉이 적신 이태석 신부 이야기 출간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그것은 사랑이다.” 그는 가장 낮은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사랑과 희망, 행복의 참모습을 발견했다.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은 성자,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 행복의 이야기 이 책이 이태석 신부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눔의 진리를 터득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보화를 발견하기를 기원합니다. _정진석 추기경, 「추천의 글」중에서 우리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서로를 껴안았다. 그리고 이별의 말도 없이 헤어졌다. 우리가 함께 나눈 짧은 포옹은 생과 사가 교차하는, 지상과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찬란한 동산에서 나눈 날카로운 영원의 첫 키스와 같은 것이니. 신부님, 나의 이태석 신부님, 이 가엾은 죄인을 위해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_소설가 최인호, 「발문」중에서 한 사람의 아름다운 생애가 우리에게 남긴 것 “아프리카에 가서야 행복의 진리를 알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에서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이 거의 없는 열악한 환경과 매일매일 거듭된 강행군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는 수단 톤즈에서 매일같이 기적을 체험하며 진정한 행복을 발견했다. 살과 뼈가 문드러지는 저주스러운 병을 안고 살면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한센병 환자들을 통해서, 오랜 전쟁으로 살기가 돌던 아이들의 눈빛이 차츰 맑아지는 것을 보면서 그는 하느님의 사랑이 그들 안에 머무는 것을 느끼고 어떻게 살아야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 깨닫는다. 이태석 신부가 수단 톤즈에서 살아가는 동안 가진 묵상들은 그 자체가 행복으로 향하는 원리이자 진리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이 아이들이 제게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눈빛만 보면 부끄러워지나 봅니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 것만 같아 미안해지나 봅니다. (…) 나누면서도 제가 더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제 것을 나누어주었는데도 아무것도 줄어들지 않고 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나눔은 참 신기한 요술 항아리입니다. 게다가 제 마음에 기쁨과 행복까지 선물로 주니 아무래도 이 나눔은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밀열쇠인 것만 같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이태석 신부의 말 때문에 이 책은 갸륵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걸어간 길을 되짚는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그는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일상의 매 순간을 기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는 동안 그는 작은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톤즈 사람들을 닮아갔다. 그러면서 자신이 톤즈 사람들에게 해주는 것보다 그들이 자신에게 돌려주는 가르침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에서 행복의 참된 모습을 발견했다. 신은 이태석이라는 삶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아름다운 한 인간의 생애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 속에 그의 삶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이며, 진정한 행복은 나눔을 통해서만 찾아온다고. 이것은 저자의 말이기 이전에 이태석 신부의 말이며, 삶을 통해 절대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다. 이태석 신부의 생에 감춰진 삶의 비밀 [울지 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가 남긴 ‘선행 신드롬’ 지난 6월 28일, 행정안전부는 일반 국민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자로 2 이태석 신부를 추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훈장은 올해 처음 시행된 국민추천포상제를 통해 국민의 손으로 직접 훈장 수여자를 선출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던 이태석 신부의 삶이 종교와 종파를 떠나 전 국민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는 사실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태석 신부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2010년 4월, KBS 스페셜이라는 다큐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이 다큐멘터리는 극장판으로 다시 만들어져 상영되었고,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다 아까운 나이에 생을 다한 그의 숭고하고 드라마틱한 삶을 접한 사람들은 깊은 감동에 젖었다. 이후 ‘이태석 신드롬’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선행의 물결이 일면서, 이태석 신부가 활동했던 남수단 톤즈뿐만 아니라 해외의 열악한 환경에서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고 있는 해외 봉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도 했다. 이처럼 한 사람의 아름다운 생애는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다.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 그리고 삶의 원리와 진리에 대한 지혜의 전언 이 책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이태석 신부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는 접할 수 없었던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이다. 가톨릭 언론인인 저자는 생전에 이태석 신부를 만났던 때의 체험과 기억을 되살리는 한편, 이태석 신부의 친구와 지인,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당시의 성당 봉직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서 그의 유소년기와 청년기를 복원했다. 그리고 가톨릭 성직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삶이 지닌 의미를 추적했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짚어가다가 저자는 그의 아름다운 생애가, 그리고 그의 생애를 통해 절대자가 드러내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음을 깨닫는다. 이 책은 아름다운 한 사람의 생애에 대한 기록인 동시에 참된 삶을 살아가는 원리와 진리가 담긴 지혜의 전언이다. 이태석 신부를 키운 가르침과 생애의 기록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했던 한 소년의 성장기 이태석은 피난민촌이었던 부산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로 혼자가 된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비롯한 온갖 궂은일을 하며 열 남매를 키웠다. 이태석은 열 남매의 아홉째였다.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했지만 이태석은 밝은 아이로 자랐다. 그는 운동과 공부, 음악 등 다방면에 뛰어난 팔방미인이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소소한 말썽을 일으키는 개구쟁이이기도 했다. 친구들은 이태석을 좋아했다. 친구들과 이웃의 아픔을 돌볼 줄 아는 착한 심성을 지녔기 때문이었다. 이태석이 어린 시절부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이 남달랐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당시 이태석이 살던 마을 근처에 고아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세우고 운영한 미국인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소년 이태석은 고아원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자주 말하고는 했다. 어린 시절 성당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과 그를 지켜본 성당의 신부와 수녀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소년 이태석에게서는 훗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선교사 이태석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수단의 돈 보스코’를 만든 하느님의 손길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돌아보면 그의 삶을 이끈 절대자의 손길을 진하게 느끼게 된다. 그가 처음 성직자의 꿈을 키운 것은 청소년 시절 다미안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보면서부터였다. 다미안 신부는 1800년대 후반 하와이 근처의 몰로카이 섬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다가 스스로 한센병 환자가 되어 생을 마감한 선교사였다. 그 역시 이태석 신부와 마찬가지로 4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태석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레슨을 받을 수 없었지만, 그는 독학으로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등의 연주법을 익혀 단 몇 개월 만에 미사 반주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중학생 때부터 오선지를 가방에 넣어 다니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악상을 악보로 옮겼다. 그의 이러한 음악적 재능은 훗날 수단 톤즈에서 청소년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데 쓰인다. 이태석 신부 스스로 말했듯, “자신이 잘나서 악기를 잘 다룬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준비를 시켰던” 것이다. 이렇게 그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먼 훗날 톤즈의 사람들과 이미 연결되어 있었다. 이태석은 성직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와 두 살 터울인 형이 먼저 수도회에 입회한 터여서 자신마저 신부가 되겠다고 하면 “큰일 날 듯해서” 뜻을 접어야 했다. 대신 그는 부산 인제대학교 의학대학에 진학한다. 절대자의 손길은 이태석을 성직자의 길로 이끌기 전에 먼저 의사가 되게 한 것이다.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은 성자, 쫄리 신부님 이 세상에서 가장 황폐한 땅에 낙원을 일군 이태석 리더십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치른 뒤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군대에서 한 사병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이태석은 10년 가까이 잊고 있었던 성직자의 꿈을 다시 되새긴다. 그리고 전출을 간 부대 근처 성당의 사제관에 딸린 방에서 출퇴근을 하며 신학생들과 어울리는 동안 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1991년, 군복무를 마친 그는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고 성직자의 길로 들어선다. 이후 10년 동안 성직자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2001년 드디어 사제서품을 받는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꿈꾸었던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수단 남부의 톤즈로 향한다. 오랜 전쟁과 극도의 궁핍으로 인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것이 거의 없는 땅 톤즈에서 그는 말라리아와 불볕더위, 최악의 환경과 싸우며 의료 활동을 펼친다. 하루에 200여 명의 환자를 돌보아야 하는 강행군이 이어졌다. 그는 병원을 찾아오지 못하는 환?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이동진료를 하면서 오지 마을의 한센병 환자들과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책이 없고 전기가 없어 달빛 아래에서 너덜너덜한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지적 갈증을 달래는 아이들을 위해 태양열을 이용하여 밤을 밝히고 학교를 짓고 실력 있는 교사들을 초빙한다. 그 스스로도 수학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쳤다. 필기를 할 공책이 없어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암기해버리는 톤즈의 아이들은 말 그대로 ‘천재’였다. 그리고 흑인 특유의 리듬감을 타고난 아이들은 음악에도 대단한 재능을 보였다. 이태석 신부와 톤즈 아이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는 정부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태석 신부와 톤즈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황폐한 땅에 낙원을 건설하고 있었다. 고통의 특권에 감사하며 마지막 여정에 오르다 2008년 11월, 휴가와 모금활동을 겸해 한국으로 돌아온 이태석 신부는 날이 갈수록 피로감이 커지고 살이 마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의 권유를 물리치지 못하고 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결과, 그는 이미 대장암 말기의 중환자였다. 마지막까지도 톤즈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에 그의 투병생활은 참으로 눈물겨웠다. 그것은 생에 대한 미련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고자 하는 초인적인 정신력의 발현이었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의 생물학적 시간은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죽음을 직감하면서도 그는 자신에게 고통이라는 ‘특권’을 준 하느님에게 감사했고,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2010년 1월 14일, 그가 그토록 그리던 톤즈 땅을 다시 밟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추천평 이 책이 이태석 신부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눔의 진리를 터득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보화를 발견하기를 기원합니다. - 정진석 추기경 신부님의 육신은 허물을 벗고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그곳으로 가셨다.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 대신 빌어주시는 성모마리아님의 품에 일찍이 천상의 호숫가로 떠나셨다. 우리가 함께 나눈 짧은 포옹은 생과 사가 교차하는, 지상과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찬란한 동산에서 나눈 날카로운 영원의 첫 키스와 같은 것이니. 신부님, 나의 이태석 신부님, 이 가엾은 죄인을 위해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최인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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