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Why Did the Koguryo People Paint Tomb Murals?
다섯수레 / 전호태 지음, 한철모 옮김, 신재명 그림 / 2005.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섯수레사회,문화전호태 지음, 한철모 옮김, 신재명 그림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의 열두 번째 권인 를 영역했다. 고구려의 훌륭한 문명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분 벽화를 통해 고대 한국의 역사인 고구려를 세계에 알리고, 고대 한국사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게끔 마련한 것이다. 북방의 넓은 영토를 차지하던 고구려 사람들의 기상과 삶의 모습, 화려한 복식, 주생활 등 고구려에 관한 모든 것을 33가지 궁금증에 담았다. 생생한 유물, 유적 자료와 함께 쉽고도 재미있는 글로 고구려 역사를 세계에 소개하는 길잡이. 고구려의 문명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구려 고분 벽화를 통해 북방의 넓은 영토를 차지하던 고구려 사람들의 기상과 삶의 모습, 화려한 복식, 주생활 등을 배울 수 있다.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누가 소리 나는 화살을 쏘았나요?', '해 안에는 왜 세발까마귀가 있나요?', '무시무시한 못신을 신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고구려 사람들도 국을 끓여 먹었나요?', '고구려 사람들도 탈춤을 추었나요?', '고구려에도 천문학자가 있었나요?' 등 고구려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80여 개가 넘는 생생한 고분 벽화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을 통해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What did the Koguryo people look like? Who became kings of Koguryo? Did Koguryo have three capitals? Was Ondal really a fool? Why did the Koguryo people paint a three-legged crow in the sun? Who were the dragon-bodied gods? What did the Koguryo people learn from their gods? Were letters did the Koguryo people use? Who flew on cranes or dragons? Who wore nail-spiked shoes? Why did Koguryo soldiers cover their horses with armor? Were the Koguryo people good archers? Who shot whistling arrows? Did the Koguryo women wear pants? Who wore clothes with patterns? Why did the Koguryo people have feather-like ornaments on their caps? Did the Koguryo people make soup, too? Why did the Koguryo people develop the ondol room-heating method? Did some houses have a garage? Did the Koguryo people do the mask dance, too? What kind of instruments did the Koguryo people play? Were there dancing troupes in Koguryo? What were some of the acrobatics of Koguryo? Who guarded the tombs? Who were the masters of stone-built tombs? Why did the Koguryo people paint tomb murals? Why were tall trees painted in many Koguryo tomb murals? Why did they paint the Four Sacred Animails of Direction in the tomb murals? Why did the dragons in the tomb murals have deer antlers? Are the Girin in the tomb murals and the girin(giraffes) in the zoo same animals? Why did the Koguryo people love the lotus? Where can we see Koguryo tomb murals? How can we learn more about Koguryo? Index
더 빨강
사계절 / 김선희 지음 / 2013.08.29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김선희 지음
사계절 1318문고 시리즈 87권. 제11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인간 본연의 고독, 사랑,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다룬 작품이다. 때로 과감한 표현과 묘사 앞에선 잠시 고민이 되기도 한다. 청소년소설의 ‘암묵적인 수위’를 넘어서는 게 아닐까 싶어서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고개를 힘껏 끄덕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진짜 모습이기 때문이다. 감각적이고 담백한 문장 속에 담아낸 삶을 향한 따뜻한 통찰이 독자의 가슴속으로 진하게 밀려온다. 쉰아홉의 남자는 2년 전 사고로 머리를 다친 이후 일곱 살 꼬마가 되어 틈만 나면 지붕에 올라간다. 그런 아빠를 돌보는 건 열여덟 소년, 길동의 몫이다. 엄마와 형은 아빠의 사고 이후 차린 치킨집을 운영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때 아닌 육아 스트레스와 피로에 절어 있는 길동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을 풀고자 밤마다 ‘야동’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길동 앞에 동갑내기 소녀 ‘오미령’이 나타난다. 미령은 참한 외모와 달리, 청양고추를 껌 씹듯 잘근잘근 씹어 낼 만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다. 길동은 매운 건 딱 질색이지만 미령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더 빨강-고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식도락 모임’에 가입한다. 그 날 이후, 길동의 고독한 삶에 놀랍도록 강렬한 일들이 펼쳐지는데….아버지가 또 지붕에 올라갔다 내가 아는 가장 먼 미래 늘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다 십자드라이버 하나로는 세상을 열 수 없다 성욕보다 더 외로운 건 없어 더 빨강 자살 카페 까마귀가 나는 밀밭 기억은 결코 허물어지지 않는다 밀고자 자살 여행 여수 밤바다 말 달리자 작가의 말마지막 한 문장까지 맛있게 맵다! 무색무취한 당신의 삶에 ‘빨갛게’ 스며드는, 뜨겁고 진한 이야기 쉰아홉의 남자는 2년 전 사고로 머리를 다친 이후 일곱 살 꼬마가 되어 틈만 나면 지붕에 올라간다. 그런 아빠를 돌보는 건 열여덟 소년, 길동의 몫이다. 엄마와 형은 아빠의 사고 이후 차린 치킨집을 운영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때 아닌 육아 스트레스와 피로에 절어 있는 길동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을 풀고자 밤마다 ‘야동’을 본다. 그러던 어느 날 길동 앞에 동갑내기 소녀 ‘오미령’이 나타난다. 미령은 참한 외모와 달리, 청양고추를 껌 씹듯 잘근잘근 씹어 낼 만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다. 길동은 매운 건 딱 질색이지만 미령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더 빨강-고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식도락 모임’에 가입한다. 그 날 이후, 길동의 고독한 삶에 놀랍도록 강렬한 일들이 펼쳐지는데……!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은밀한 욕망과 고독, 사랑을 이토록 맛있게 담아낸 청소년소설은 실로 오랜만이다. 작품을 읽는 내내 유쾌한 웃음을 짓다가 어느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우리 모두 길동처럼 뜨거운 십대 시절을 지나 언젠가 아빠처럼 그렇게 쓸쓸히 나이 든 자신을 마주할 ‘생의 운명’을 부정할 수 없는 까닭이다. 제11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이렇게 섹시한 청소년소설도 있다! 제11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동안 『푸른 사다리』(이옥수 지음), 『몽구스 크루』(신여랑 지음), 『열일곱 살의 털』(김해원 지음), 『합체』(박지리 지음), 『내 청춘, 시속 370km』(이송현 지음), 『우주 비행』(홍명진 지음) 등의 작품을 배출하며 ‘청소년문학의 본령’으로서 그 소신과 입지를 묵묵히 지켜나가고 있는 ‘사계절문학상’이 어느덧 제11회를 맞이했다. 십 년의 세월이 지나 열한 번째, 또 다른 시작을 함께하는 작품은 『더 빨강』이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선희 작가는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2001년 제7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청소년소설 『열여덟 소울』로 제3회 살림YA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가는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온 필력을 바탕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펼치고 있다. 읽는 이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깊이 있는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도전이다. 작품은 무엇보다도 인간 본연의 고독, 사랑,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다룬다. 때로 과감한 표현과 묘사 앞에선 잠시 고민이 되기도 한다. 청소년소설의 ‘암묵적인 수위’를 넘어서는 게 아닐까 싶어서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고개를 힘껏 끄덕이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살아 숨 쉬는 우리의 진짜 모습이기 때문이다. 감각적이고 담백한 문장 속에 담아낸 삶을 향한 따뜻한 통찰은 독자의 가슴속으로 진하게 밀려온다.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자연스러운 본능과 더불어 정직하게 투영했다는 점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십대 소년의 자연스러운 본능인 ‘성욕’과 어린아이로 돌아간 아버지의 ‘동심’, 그리고 매운맛에 집착하는 소녀의 이야기가 ‘빨강’이라는 이미지로 선명하게 떠오른다. _오정희.박상률.이옥수(제11회 사계절문학상 심사위원) 이 작품이 갖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는 지금 여기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는 점이다. 청소년문학이 넘쳐나지만 정작 청소년의 진짜 모습은 소설 속에서 찾기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늘어간다. 이럴 때일수록 청소년소설의 중심인 ‘청소년’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나눈 작가와 출판사는 책이 출간되기 전, 이례적으로 ‘청소년 독자 모니터단’을 모집하였다. 2013년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3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이 응모했고, 심도 깊은 심사를 거쳐 총 다섯 명의 모니터단이 꾸려졌다. 사는 곳도 나이도 다 다르지만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열정이 똑 닮은 다섯 명의 생기발랄한 청소년에게 가제본 원고를 보냈다. 제목에 대한 첫인상, 원고에 대한 의견, 가장 인상 깊은 부분과 공감이 되지 않았던 부분, 표지 시안에 대한 의견까지…. 작가는 모니터단의 예리하고 참신한 의견을 듣고 작품을 더욱 탄탄하게 완성해 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작가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 건 “재미있어요! 이거 진짜 우리 이야기예요!”라고 말한 십대들의 꾸밈없는 평가였다. 청소년 독자 모니터단의 ‘리얼한’ 감상평은 책 뒤표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꽉 막힌 인생의 돌파구를 찾아 나서는 흥미롭고 맛깔난 삶의 향연 열여덟 살의 대한민국 청소년 길동. 성은 ‘길’이요 이름은 ‘동’이다. 2년 전, 길동의 아버지는 이삿짐을 옮기다 사고를 당했다. 아버지는 이삿짐센터 사장이지만 늘 굳은 일을 도맡아 했다. 그날은 운이 참 나빴다. 사다리차에 실려 7층에서 내려오던 서랍장이 궤도를 벗어나 추락했는데, 그 자리에 서 있던 아버지 머리에 부딪쳤다. 한 달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아버지가 깨어나자 의사는 말했다. 아버지의 남은 생은 ‘일곱 살’에 머물 거라고. 가장이었던 아버지는 한순간 일곱 살 막내가 되어, 자신의 아내를 ‘엄마’, 큰아들 명이를 ‘큰형’, 둘째아들 동이를 ‘작은형’이라고 부른다. 게다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아버지는 심심하다 싶으면 지붕 위에 올라간다. “이랴, 이랴, 이랴!” 지붕에서 아버지 목소리가 들려왔다. 올려다보니 아버지가 지붕에 앉아 있었다. 빛바랜 기왓장 사이사이로 부드러운 저녁 햇살이 켜켜이 내려앉은 저녁나절이었다. 아버지는 마치 고려 시대의 장수처럼 늠름하게 용마루에 앉아 서쪽 하늘을 보며 힘차게 말 달리는 시늉을 했다. 밀가루를 뒤집어쓴 아버지는 한 마리 백마 같았다. “아버지!” 큰 소리로 불렀지만 아버지는 나를 본체만체했다. 나는 또 불렀다. “아버지!” (본문 18-19쪽) 용마루에 양다리를 걸치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길동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는 지붕을 말(馬)이라고 생각한다. 늘 밖에서 일하던 분이 종일 집 안에만 있으니 심심해서 그런 건가 싶지만, 대체 저 위험한 데 왜 올라가는지. 그렇다고 누구에게 힘들다는 투정을 부릴 수도 없는 길동이다. 길동의 엄마는 아빠 대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밤낮 없이 뜨거운 기름 앞에서 닭을 튀기고 있다. 동이보다 열 살 많은 형이 아빠 대신 가족을 지켜주면 좋을 텐데, 그건 희망사항일 뿐이다. 형은 어릴 적 동이가 세상에서 제일 동경하던 인물이었지만, 지금은 몇 년째 이력서만 열심히 쓰고 있다. 형은 아빠가 사고를 당한 이후 엄마와 치킨집을 운영하며 배달과 회계를 맡고 있는데, 방문을 잠그고 몇 날 며칠 방 안에서 꼼짝 않는 날이 많아 속을 태우기 일쑤다. 그러니까, 동이가 밤마다 ‘야동’을 보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도 모른다.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하고 고독한 현실을 벗어날 만한 돌파구가 하나쯤 필요했을 테니까. 그런데 얼마 전부터 길동의 관심사가 하나 더 늘었다. 바로, ‘오미령’이라는 동갑내기 여자애. 절친 희우의 핸드폰 사진첩에서 우연히 본 미령에게 한눈에 반한 길동은 미령이 매운 음식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인터넷 카페 ‘더 빨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나는 즉시 카페에 가입했다. 고추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오미령을 좀 꼬셔 보려고. 가입하고 몇 시간 뒤 카페 가입을 축하한다는 카페지기 와사비의 쪽지가 날아왔다. 그냥 형식적인 가입 환영 쪽지였다. 그 뒤로 날마다 카페에 들어가 봤지만 새 글은 올라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며칠 전 카페 게시판에 정모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세 명이 참석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참석 가능’ 댓글을 달고 말았다. 그리고 오미령에게는 내가 희우 친구라고, 희우한테 그쪽 얘기 많이 들었다고 정중하게 쪽지를 보냈다. 오미령은 정모 때 보자는 내용의 쪽지만 보내왔다. (본문 31쪽) 정모에 나온 친구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독특한 데다 닉네임도 우스꽝스럽다. 멀대처럼 큰 키에 여드름투성이인 남자애는 ‘마파두부’, 키가 작고 얼굴이 새하얀 여자애는 ‘고추조아’, 음침한 인상의 여자애 ‘칠리인조이’, 그리고 카페지기 미령이는 ‘와사비’. 길동은 엄마가 개발하려다 실패한 메뉴인 ‘불닭’이다. 그러나 길동은 매운 음식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미령이와 대화도 많이 못 나눈 채 집에 돌아온다. 그나마 알아낸 게 있다면 미령이와 같은 동네에 산다는 정도. 미령이를 만나고 난 뒤 길동의 밤은 더욱 외로워진다. 밤마다 치솟는 뜨거운 욕망을 어쩌지 못하고 몽정과 자위를 오가는 길동에게 미령이는 ‘풀어도 풀어도 절대 열리지 않는 단추’처럼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 길동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신길동 매운 짬뽕집에 가자’는 미령이의 글이 ‘더 빨강’에 올라온다. 당연히, 길동도 참석이다. 역시나 미령이는 짬뽕 국물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시지만, 길동은 또다시 기권. 음식점을 나온 일행은 선유도 공원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 공원 초입에서 스쳐 지나쳤던 덩치 큰 녀석들과 시비가 붙어 패싸움이 일어난 것. 일행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학생부장 선생님 ‘발광수’까지 온 뒤에야 일이 마무리된다. 월요일 아침, 교무실로 길동을 부른 발광수가 뜬금없이 ‘더 빨강’ 얘기를 꺼낸다. ‘더 빨강’은 매운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식도락 모임이 아니라 ‘자살 카페’이며, 미령이가 전학을 오게 된 까닭도 이전 학교 친구들과 자살 시도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좀 수상하다. 전에 미령이가 길동에게 ‘네가 아는 가장 먼 미래’는 언제냐고 물은 적이 있다. 자신의 가장 먼 미래는 10월의 마지막 날인데, 그날 ‘더 빨강’ 멤버들과 같이 여행을 갈 거라고 말이다. 그 얘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길동이었다. 좀 특이하긴 해도 미령이 역시 소녀적 감성이 풍부하구나 싶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조용해서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오후 기어이 일이 하나 터졌다. 갑자기 형이 사라졌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려 버렸다’는 편지 한 통을 남긴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버린 것. 엄마는 충격을 받고 자리에 몸져누웠다. 아빠가 사고를 당했을 때도 어떻게든 버텨냈는데, 큰아들에 대한 배신감은 꼿꼿한 엄마를 결국 무너뜨렸다. 엄마 대신 챙겨야 하는 집안일, ‘더 빨강’의 실체, 미령이에 대한 믿음과 불안, 형을 향한 원망과 연민이 한데 뒤엉켜 길동의 몸과 마음이 정신이 없는 찰나, 아버지도 집을 나간다. 하룻밤의 소동 끝에 무사히 집에 돌아온 아버지가 집을 나간 이유는 단순하고도 분명했다. ‘큰형’을 찾기 위해서였다. 아버지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좋아. 우리 집 좋아. 우리 식구들도 다 좋아.” “다음부턴 큰형 찾으러 가지 마.” “왜?” “큰형도 아버지처럼 집 찾아올 거야. 그때까지 기다리자.” 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 그러자.” (본문 152-153쪽) 사고 이전에 길동의 아버지는 다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식구들에게 자주 화를 내는 신경질적인 사람이었다. 밖에서 겪은 기분 나쁜 일이나 스트레스를 집에 와서 풀었다.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힘든 일하며 산다고 하지만, 가족의 마음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그런데 일곱 살 아버지는 다르다. 세상에 대한 원망보다 호기심이 많다. 가족을 걱정하고 진심으로 아껴 준다. 그동안 동이는 아버지가 불쌍하면서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 일곱 살 아버지로 살아가는 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순간의 사고로 오십 년 넘는 세월을 잃었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남은 삶은 ‘가장 빛나는’ 일곱 살로 계속될 테니. 아버지와의 행복한 추억이 없다고만 생각했던 길동에게 문득, 일곱 살 때 추억 하나가 떠오른다. 아버지는 큰 손으로 동이를 번쩍 들어 목말을 태워 줬다. 그때 길동은 신 나서 소리쳤던 것 같다. “이랴, 이랴! 달려라, 달려!” 하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길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챙긴다. ‘더 빨강’의 여행에 동참할 생각이다. 그 여행이 자살 시도인지 아닌지 아직은 알 수 없다. 그저, 더 늦기 전에 미령이에게 달려가야 한다는 확신뿐이다. 무색무취한 삶에 빨갛게 스며드는, 맛깔난 양념 같은 이야기 우리 모두는 욕망을 품고 살아간다. 갖고 싶은 것, 가질 수 없는 것, 이루고 싶은 것, 의지만으로 이겨낼 수 없는 것……. 살아가면서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 없는 현실을 알아가면서, 채워지지 못한 욕망은 결핍으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또다시 꿈을 꾸고, 새로운 욕망을 품게 되는 건 그것이 곧 존재의 이유이자 하루하루 살아가는 원동력이기 때문일 것이다. 욕망과 결핍이 없는 삶은, 가짜다. 길동의 아버지는 오십 년 넘는 세월을 ‘가짜’로 살아 왔는지도 모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왜 사는지조차 잊어버린 채로 말이다. 일곱 살 아이로 돌아간 아버지는 지금에야 비로소 ‘진짜’ 삶을 살고 있다. 지붕을 말(馬)이라 여기고 틈만 나면 그곳에 오르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더 멀리, 더 멋진 곳으로 떠나 보고 싶었던 꿈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멋지게 이루어 가는 셈이다. 그렇다면, 길동은 어떠했을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몸속에 성욕이 쌓여 갔지만 길동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혼자라는 생각에 너무 외로웠다. 그럴 때마다 ‘야동’ 속에 숨어 들어갔다. 화려한 신음, 표정, 연기가 모두 거짓일지라도 상관없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길동은 야동을 봐도 흥분되지 않는다. 요즘 길동은 매운맛에 빠져 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기는 건 아니다. 미령이를 따라 자꾸 먹다 보니 매운맛의 묘미를 알게 되었다. 어쩌면 길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깨달아 버린 걸까?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그게 인간의 숙명이라는 것을. 삶을 대신할 ‘가짜’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매운맛, 단맛, 쓴맛, 신맛, 짠맛, 시큼털털한 맛, 달콤짭짜름한 맛……. 우리가 느끼는 맛에 여러 종류가 있는 것처럼, 삶도 그러하다. 작가는 평범하고 교훈적으로 그칠 수 있는 이야기 곳곳에 ‘마법의 양념’을 보태어 아주 맛깔난 청소년소설을 탄생시켰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맛있는 음식이 의외로 간단히 만들어지듯, 작품을 통해 작가가 말하려는 메시지 또한 간단명료하다. ‘진짜’ 살아가는 삶은 지금 이 순간뿐이니 이왕이면 재미있고 신 나게 살면 좋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뭔가가 당긴다면, 그것은 지금 당신 안에 꿈틀대는 욕망인지도 모른다. 욕망하라, 맛보라, 음미하라. 이제 ‘맛있는 인생’이 시작될 테니! “매운 걸 좋아하게 된 건 그냥 우연이었어. 어느 날 멋모르고 매운 고추를 먹었는데 왠지 모르지만 확 당기는 거야. 지루하게 걷고 있는데 누가 발을 거는 느낌? 그때 정신이 번쩍 들더라. 내가 살아 있다는 걸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어. 그냥 걷는 건 재미없잖아. 누가 발도 걸어 주고 뺨도 때려 주고, 그래야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끼지. 넌 어때?” (본문 191-192쪽)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
가나출판사 / 김현숙 지음, 조봉현.김창희 그림 / 2013.12.02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김현숙 지음, 조봉현.김창희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23권. 초등학생이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식주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옷, 음식, 집으로 나누어 의식주 문화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어떻게 생겨나서 어떤 모습을 이루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쾌한 그림과 만화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200컷이 넘는 사진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식주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특별 페이지, ‘의식주 지식 플러스’는 숙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와 사진으로 꾸며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 편은 시대에 따른 의식주의 변화를, 세계편은 세계 여러 나라의 각양각색의 의식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머리말 추천의 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의식주 1장 : 우리의 옷 이야기^ 옛날 사람은 어떤 옷을 입었어요? 한복은 언제부터 입기 시작했어요? 자연 재료로 만든 한복 자연으로 물들인 한복 겉옷이 많은 남자 한복 선이 고운 여자 한복 조선은 관모의 나라 가죽으로 만든 신, 짚을 엮어 만든 신 특별한 날에 입는 특별한 옷 옛날에도 장신구를 했어요? 달라진 우리의 옷 의식주 지식 플러스 | 한눈에 보는 우리 장신구 ^2장 : 세계의 옷 이야기^ 다양한 사람, 다양한 옷 기후에 따른 옷 종교에 영향을 받은 옷 아시아의 전통 옷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전통 옷 유럽의 전통 옷 아메리카의 전통 옷 몸에 왜 장식을 할까요? 의식주 지식 플러스 |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 ^3장 : 우리의 음식 이야기^ 우리 민족은 어떤 음식을 먹었어요? 우리 밥상의 기본, 밥과 국 우리 민족의 상징, 김치 메주로 만드는 된장, 간장, 고추장 절기에 먹는 음식 특별한 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 밥보다 오래 먹은 떡 우리 민족이 즐겨 마신 전통 음료 바삭바삭, 쫀득쫀득한 한과 서양과 다른 우리 상차림 세계로 퍼지는 우리 음식 의식주 지식 플러스 | 한눈에 보는 팔도 음식 ^4장 : 세계의 음식 이야기 ^ 나라마다 다른 음식 문화 밥과 빵, 젓가락과 포크 비행기와 책상 빼고 다 먹는 중국 향신료의 나라 인도 꼬치구이와 요구르트를 즐기는 터키 파스타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 화끈한 맛을 즐기는 멕시코 미식가의 나라 프랑스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든 미국 종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음식 의식주 지식 플러스 | 세계 여러 나라의 빵 ^5장 : 우리의 집 이야기^ 옛날에는 어떤 집에서 살았어요? 신분에 따라 사는 집이 달라요 가장 큰 집, 궁궐 한옥에는 자연이 담겨 있어요 마루와 온돌은 한옥의 자랑이에요 기후에 따라 집의 구조가 달라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지어요 한옥이 달라졌어요 의식주 지식 플러스 | 한눈에 보는 우리의 집 ^6장 : 세계의 집 이야기^ 사는 곳에 따라 다양한 세계의 집 기후에 따라 집의 모양이 달라요 다양한 재료로 집을 지어요 땅 위에만 집을 짓나요?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집 독특하게 생긴 집 의식주 지식 플러스 | 세계 여러 나라의 궁전 사진 출처 찾아보기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옷, 음식, 집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식주 문화를 배운다! ① 교과서 속의 우리나라와 지구촌 문화를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구성 ②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옷, 음식, 집의 모습을 보여 주는 200여 컷의 의식주 사진 ③ 장신구, 팔도 음식, 세계의 빵, 세계의 궁전 등을 한눈에 보여 주는 특별 페이지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어떻게 생겨나서 어떤 모습을 이루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세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의식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식주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옷, 음식, 집으로 나누어 의식주 문화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의 의식주를 다룬 1, 3, 5장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의 팥이 나쁜 일을 막는다 해서 먹은 동지 팥죽,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우리나라 기후에 맞추어 생겨난 마루와 온돌 등 현재까지 남아 있는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세계의 의식주를 다룬 2, 4, 6장에서는 자연 환경, 기후, 종교 등에 따라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이 달라지는 것을 배우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쾌한 그림과 만화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0컷이 넘는 사진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식주 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 페이지, ‘의식주 지식 플러스’는 숙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와 사진으로 꾸며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 편은 시대에 따른 의식주의 변화를, 세계편은 세계 여러 나라의 각양각색의 의식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팁 코너는 ‘옛날에는 남자도 귀고리를 했다고요?’ ‘나라마다 젓가락 모양이 다르다고요?’ 등의 의식주와 관련된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해 의식주 상식과 호기심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커지며, 세계 여행을 다녀온 듯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깊게 이해하는 글로벌한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자음과모음 / 오채환 지음 / 2010.09.04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오채환 지음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튜링과 함께 떠나는 암호 여행. 저자는 일상 언어와 암호 언어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은어나 특수층만의 말과 글이 암호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함으로써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시저 사이퍼 디스크나 사이테일 같은 역사적으로 처음 나타난 기초적인 암호의 제작 형식을 설명해주어 독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도록 유도한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첫 번째 수업 - 튜링을 만나다 두 번째 수업 - 스테가노그래피 세 번째 수업 - 크립토그래피 1 : 전위 네 번째 수업 - 크립토그래피 2 : 대체/코드와 사이퍼 다섯 번째 수업 - 크립토그래피 3 : 대체/코드 보충 여섯 번째 수업 - 기계 암호, 에니그마 일곱 번째 수업 - 에니그마의 해독 마지막 수업 - 현대 암호 둘러보기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튜링과 함께 떠나는 알쏭달쏭한 암호 여행! ■■■ 암호 제작과 해독의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암호학 암호란 비밀스럽게 간직해야 할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즉 정보의 내용이 관계있는 사람 사이에만 이해되도록 꾸민 상호 약속 기호이다. 그러나 그 정보가 중요하면 할수록 약속의 정도는 정교해지고 비밀스러워지게 마련이다. 암호가 전쟁 때문에 생겨났고 전쟁으로 더욱 발전하였던 것도 그런 까닭에서일 것이다. 하지만 최첨단 학문으로 분류되는 암호학은 아직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생들 대상으로 최첨단의 학문을 쉽게 소개하고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암호에 얽힌 역사적 에피소드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점은 독자에게 암호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일상 언어와 암호 언어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은어나 특수층만의 말과 글이 암호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함으로써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시저 사이퍼 디스크나 사이테일 같은 역사적으로 처음 나타난 기초적인 암호의 제작 형식을 설명해주어 독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도록 유도한다. 또한 전문적 용어들이 많이 나와 그 개념들을 새로이 이해해야 하므로 쉽지 않을 내용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승패를 갈랐던 결정적 역할을 했던 에니그마와 튜링이 속해 있던 블레츨리 파크팀의 암호 제작과 해독의 불꽃 튀는 심리전이라든가, 300년 동안 풀지 못한 암호 제작을 마지막 3개월 만에 풀어낸 비즈네르의 사이퍼라든가 하는 역사적 일화들로 쉽게 읽도록 이끌어 어려운 개념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한다. 현대 암호 부분에서는 컴퓨터가 어떻게 암호와 관련되는지 설명하고, 최근 문제되었던 도청이라는 사건을 예로 들면서 암호와 수학의 밀접한 관련성을 설명한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C4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수학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C4권에서는 나눗셈을 검산하는 방법을 익히고, 큰 수의 곱셈을 연습한다. 내림이 있거나 없는, 나머지가 있거나 없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나눗셈을 계산하고 검산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검산의 중요성을 배운다.25단계 나눗셈의 검산 26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③ 2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④ 28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종합 29단계 (몇백)×(몇십), (세 자리 수)×(몇십) 30단계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31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32단계 (세 자리 수)÷(두 자리 수)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날마다 10분 계산력>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C4 - 두/세 자리 수의 곱셈과 나눗셈Ⅱ C4권에서는 나눗셈을 검산하는 방법을 익히고, 큰 수의 곱셈을 연습합니다. 내림이 있거나 없는, 나머지가 있거나 없는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나눗셈을 계산하고 검산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검산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몇백과 몇십의 곱셈, 세 자리 수와 몇십의 곱셈, 세 자리 수와 두 자리 수의 곱셈을 단계별로 반복하여 연습하고, 앞 단계에서 배운 나눗셈과 검산을 기억하며 두 자리 수끼리의 나눗셈, 세 자리 수 끼리의 나눗셈과 검산을 연습합니다.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 6권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국어 교육 연구소, 구름돌 (지은이) / 2021.11.30
9,900원 ⟶ 8,91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국어 교육 연구소, 구름돌 (지은이)
마인드맵 형태의 어휘 그물로 즐겁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학습 시작 전 ‘어휘 미리보기’에서 배울 어휘를 주제별로 살펴보고, 1~4일 동안 주제별 어휘를 어휘 그물과 문제로 익힐 수 있다. 5일 차에는 그동안 익힌 어휘를 교과별로 복습하고 주제와 연관된 새로운 어휘도 살펴본다. 1~5일 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직접 만드는 어휘 그물로 한 주의 어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 1주: 한글 / 일 / 공공 기관 / 회의 - 2주: 쓰레기 / 갯벌 / 자연재해 / 전쟁 - 3주: 물체 / 자석 / 달 / 과학자 - 4주: 여가 / 배 / 교통사고 / 에너지<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마인드맵 형태의 어휘 그물로 즐겁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습 시작 전 ‘어휘 미리보기’에서 배울 어휘를 주제별로 살펴보고, 1~4일 동안 주제별 어휘를 어휘 그물과 문제로 익힙니다. 5일 차에는 그동안 익힌 어휘를 교과별로 복습하고 주제와 연관된 새로운 어휘도 살펴봅니다. 1~5일 동안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직접 만드는 어휘 그물로 한 주의 어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합니다. <출판사 리뷰> 마인드맵으로 익히는 주제별 교과 어휘!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자기 주도 공부 습관 완성! 마인드맵으로 하는 비주얼 어휘 학습 마인드맵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지도를 그리듯 생각을 이미지화한 시각적인 사고 도구입니다.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마인드맵 형태로 표현한 어휘 그물로 어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어휘 그물의 빈칸을 채우고 스스로 어휘 그물을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어휘 사이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을 돕는 교과 연계 어휘 <1일 10분 초등 메가 어휘력>은 초등 교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와 그와 관련된 어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교과에서 선정한 어휘들을 의미 있는 주제로 묶어, 주제를 중심으로 어휘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교과 학습을 돕습니다. 또한 주제 학습으로 어휘를 확장하며 교과목을 넘나드는 융합적인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어휘 활동 학습 어휘를 기본으로 연상 어휘, 유의어, 반의어, 한자어, 상위어, 하위어뿐 아니라 속담이나 관용구도 익힙니다. 학습 주제와 관련된 사자성어에 얽힌 이야기도 읽어 봅니다. 학습이 끝난 후 숨은 그림 찾기, 낱말 퍼즐, 빙고, 길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과 내가 만들어 보는 어휘 그물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일 10분으로 키우는 자기 주도 공부 습관 하루 10분 어휘 그물을 채우고 문제를 푸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어휘를 익히고, 스스로 어휘 그물을 그려 보며 자기 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며, 계획대로 학습했는지 평가하는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성취감과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작은친구 07) 저학년 오즈의 마법사
글동산 / 박미란 엮음, 정민경 그림 / 2003.05.25
6,500원 ⟶ 5,850원(10% off)

글동산명작,문학박미란 엮음, 정민경 그림
미래출현
파지트 / 황준원 (지은이) / 2022.02.04
18,000원 ⟶ 16,200원(10% off)

파지트소설,일반황준원 (지은이)
미래의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이란 잠정적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막연하기만 하다. 오랜 시간 미래 사회를 탐구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미래의 영역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물론, 우리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 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변화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큰 이변 없이 진행될 것임에 틀림없다.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미래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구 변화’, 친구, 가족, 연인 관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짚어낸 ‘뉴노멀 인간관계’,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환경 문제와 현재 진행형인 대안들을 살펴보는 ‘기후위기 환경위기’, 우리의 생활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놀라운 ‘첨단 기술’, 첨단 기술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직업’까지 저자는 다섯 개의 파트를 통해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About this book CHAPTER 1. 인구 변화 1. 대한민국의 정해진 미래, 초고령 사회 2. 초고령 사회의 놀라운 현상들 3. 실버 산업의 성장 4. 미래 노인의 정체 5. 65세는 부양 대상일까? 6. 머릿수 부족한 젊은 세대, 괜찮을까? 7. 평생 인구 감소를 경험할 한국 사람들 8.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9. 인구 감소는 축복일까, 재앙일까? 10. 인구 감소로 바라본 미래 대입과 취업 11. 소산다사의 시대와 죽음 비즈니스 CHAPTER 2. 뉴노멀 인간관계 1. 1인 가구의 증가 2. 무엇이 친구를 대신하고 있나? 3. 초연결 관계 4.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 5. 누가 인간 가족을 대신하는가 6. 미래, 정상적 가족이란 무엇일까? 7. 새로운 가족의 형태, 동거 8. LAT와 폴리아모리 9. 포스트잇 관계 CHAPTER 3. 기후위기 환경위기 1. 기후 위기는 얼마나 심각한가? 2. 탄소 중립 선언 3. 소비 죄책감 4. 친환경 산업 5. 기후 위기와 식량 부족 6. 육류 소비는 지속 가능할까? 7. 대체 단백질 산업 8. 친환경주의자의 불편과 ‘불행’ 9. 현실적인 친환경 생활을 위한 방법 CHAPTER 4. 첨단 기술 1. 가상과 현실의 혼합 시대 2. 디지털 휴먼 3. 데이터 유령의 등장 4. 메타버스는 아직 멀었다 5. NFT와 허구에 진심인 인류 6. 블록체인을 만난 어른맛 메타버스 7. VR 헤드셋의 극복과제 8.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면? 9. OTA와 스마트카 10. 기대감 소비&기대감 마케팅 11. 인공지능이 창의 노동마저 가져갈까? CHAPTER 5. 직업 1. 내가 좋아하는 일도 자동화로 대체될까? 2. 일자리? 일거리! 3. 창직의 세계 4. 성실함의 미래 5. 당신은 소모품이 되고 있는가, 작품이 되고 있는가‘당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은?’ 미래 캐스터이자 유튜브 채널 MyF 채널의 운영자 황준원 작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의 변화! 이제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시간이다! 미래의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다를 것이란 잠정적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막연하기만 하다. 오랜 시간 미래 사회를 탐구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미래의 영역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물론, 우리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 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변화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큰 이변 없이 진행될 것임에 틀림없다.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미래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구 변화’, 친구, 가족, 연인 관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짚어낸 ‘뉴노멀 인간관계’,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환경 문제와 현재 진행형인 대안들을 살펴보는 ‘기후위기 환경위기’, 우리의 생활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놀라운 ‘첨단 기술’, 첨단 기술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직업’까지 저자는 다섯 개의 파트를 통해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변화를 그저 변화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변화되는 환경에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긍정적인 방향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미래는 미래의 일이니까~’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1초 후도 미래고, 10일 후도 미래고, 10년 후도 미래다. ‘미래는 미래의 일이니까 묻어두고 현재를 잘 살아가면 된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안일한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를 잘 산다고 해서 미래가 아름다울 것이란 보장은 없다. 당장 10년 후의 미래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우리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알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꿈꾸던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온 미래를 알고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의 승자가 되지 않을까. 미래 출현은 막연한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래는 모호하고 잡히지 않을 듯한 뜬구름이 40년 뒤 세상에서는 손에 잡힐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우리는 미래 주식 동향을 조금이라도 예측하기 위해 세계 굴지의 기업이 발표하는 사업 계획만 미래로 상상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활의 미래.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흔하다는 이유만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하루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그리는 이 책은 강렬하다. 미래의 첨단기술에 호기심이 생겼다가 ‘기후 재앙’이란 단어를 보자마자 두려움이 밀려왔다. 책을 덮는 순간에는 어쩐지 가슴이 벅찼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 책을 보는 독자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 아니다. 결국 미래를 안다는 것은 오늘을 조금 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니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면서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 나도 모르게 한 발짝씩 다가오고 있는 미래를 그저 황망하게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지, 미리 준비하고 맞이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5명 중 1명이 노인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 비중이 많은가요? 적은가요? 그나마 지금은 상황이 좀 나은 편입니다. 통계청의 ‘2020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6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43.9%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거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노인이라는 겁니다. 어찌 보면 우리는 역사적인 시대의 목격자들입니다. 무엇을 목격하고 있을까요? 바로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순간을 목격하고 계신 겁니다. 인구의 최정점 상황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우리는 학교, 회사, 사회에서 참 많은 경쟁을 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되죠? 30년, 50년이 지나도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우리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며 아마 평생동안 인구가 감소하는 것만 목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현대인들에게는 아주 이상한 심리가 있습니다.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 있고 싶지 않아’라는 묘한 심리이죠.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귀찮고 사람을 너무 안 만나면 또 외로운 겁니다. 이 이상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의 언어능력, 대화능력이 계속 발달하게 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귀찮지 않으면서 적적하지도 않게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세상 사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한 이솝 이야기
상서각(책동네) / 이솝 지음, 김지영 그림 / 2008.01.12
11,000원 ⟶ 9,900원(10% off)

상서각(책동네)논술,철학이솝 지음, 김지영 그림
베짱이, 개미, 사자 등 온갖 종류의 동물 이야기를 통해 익살스럽고도 재미있게 세상 사는 지혜와 교훈을 가르쳐 준다. 또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 사고력과 글쓰기 향상을 위한 '논리 논술' 페이지를 함께 마련하였다. 개미와 베짱이 ‥ 11 어리석은 황소 ‥ 15 토끼와 거북이 ‥ 19 뱀의 머리와 꼬리 ‥ 25 늪에 빠진 당나귀 ‥ 29 어리석은 까마귀 ‥ 31 염소 두 마리 ‥ 37 은혜를 갚은 개미 ‥ 41 사자가죽을 쓴 당나귀 ‥ 47 어리석은 까치 ‥ 50 개와 양 ‥ 52 당나귀와 여우 ‥ 56 친절한 해오라기 ‥ 61 시골 쥐와 서울 쥐 ‥ 65 농부가 남긴 보물 ‥ 73 여우와 포도 ‥ 77 어리석은 까치 ‥ 79 엉터리 약 ‥ 82 까마귀의 지혜 ‥ 87 수탉과 여우 ‥ 91 천문학자 ‥ 93 농부의 가르침 ‥ 96 양의 탈을 쓴 늑대 ‥ 101 누가 방울을 다느냐 ‥ 106 사자를 이긴 모기 ‥ 111 보물 사 오기 ‥ 115 황소와 두꺼비 ‥ 121 바람과 해님 ‥ 125 당나귀와 염소 ‥ 130 점쟁이 ‥ 134 거짓말쟁이 소년 ‥ 137 게으른 일꾼 ‥ 143 개의 방울 ‥ 147 까마귀와 여우 ‥ 151 두더지와 박쥐 ‥ 158 욕심쟁이 개 ‥ 162 사자와 생쥐 ‥ 165 어리석은 당나귀 ‥ 171 두 친구와 곰 ‥ 175 미련한 개 ‥180 아기염소 ‥ 182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 185 사자와 호랑이 ‥ 190 개와 늑대 ‥ 194 은혜를 원수로 갚은 뱀 ‥ 199 꾀쟁이 여우 ‥ 202 매미를 흉내낸 당나귀 ‥ 208 황금알을 낳는 닭 ‥ 212 늑대의 속임수 ‥ 216 황소와 쥐 ‥ 219 친구는 끼리끼리 ‥ 222 뱀과 독수리 ‥ 226 욕심쟁이 소년 ‥ 230 당나귀와 말 ‥ 234 플라타너스 나무 ‥ 238 욕심 많은 사자 ‥ 242 여우와 염소 ‥ 246 갈매기와 솔개 ‥ 253 -논술 ‥ 257뛰어난 명작을 읽으며 세상 사는 지혜와 함께 논술 실력도 키워 보세요! 뛰어난 이야기꾼 이솝이 들려 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이솝은 여우, 쥐, 사자 같은 동물들을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 속에 세상 사는 지혜와 교훈을 가득 담아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이 책은 이런 감동과 재미가 넘치는 [이솝 이야기]에 다양한 삽화를 풍부하게 구성하여 양장본으로 정성스럽게 엮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4단계로 구성된 '명작으로 대비하는 논리논술' 을 충실하게 구성하여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운동화 신은 뇌 + 맨발로 뛰는 뇌 세트 (전2권)
녹색지팡이 / 존 레이티 (지은이) / 2018.05.14
32,000원 ⟶ 28,800원(10% off)

녹색지팡이취미,실용존 레이티 (지은이)
하버드 의대 뇌 의학 전문가 존 레이티가 전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 활용법’을 담았다.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다룬 [운동화 신은 뇌]와 인류 문명의 발달로 고통받는 인간을 위한 솔루션을 다룬 [맨발로 뛰는 뇌]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경이로운 능력인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인간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을 야생의 것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맨발로 뛰는 뇌》에서는 인간이 문명화를 통해 얻은 질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식습관과 운동, 수면, 자연과의 접촉, 부족 생활, 관계, 마음 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운동화 신은 뇌> 감수의 글 서문 1장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 성적 향상의 비결/ 새로운 체육 수업/ 혁명의 전파/ 똑똑한 운동선수/ 평생을 책임지는 체육 수업/ 지도자를 따르라/ 건강 이상의 것을 가르치다/ 널리 퍼지는 체육 수업 2장 학습능력을 위해 뇌세포를 키우기 의사전달 수단/ 공부를 하면 뇌세포가 성장한다/ 뇌 건강의 주요 변수는 운동/ 풍요로운 환경은 뇌를 변화시킨다/ 생물 선생의 말은 틀렸다/ 신체와 뇌의 연결/ 두뇌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3장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시킨다 면역력을 길러라/ 경보 체계/ 초점/ 연료/ 지혜/ 본능에 저항하기/ 경미한 스트레스는 뇌에 좋다/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시킨다/ 뇌가 기능을 최고로 발휘할 때/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운동과 일 4장 불안보다 빨리 달리기 에이미의 불안/ 운동으로 자기 삶을 지키기/ 운동량에 따른 불안감/ 불안을 키우는 공포의 기억/ 공황장애의 고통/ 불안하면 절대 운동하지 마라?/ 심장과 감정의 연결고리/ 공포를 향해 달리기/ 두려움보다 빨리 달리기/ 운동, 최고의 반격 5장 우울증에 맞서 운동량을 늘리기 달리기 열풍/ 항우울제와 운동 사이에서/ 약물과 운동의 경쟁/ 최선의 치료법/ 연결의 바탕/ 연결 끊기/ 함정에서 탈출하기/ 우울증에 좋은 운동요법 6장 주의산만한 삶을 극복하기 주의력의 혼란/ 집중력을 위한 운동법/ 현재에 갇힌 죄수/ 통제 사령부, 모두 집중!/ 초기 증후/ 운동에 집중하라/ 뇌를 바쁘게 움직여라/ 잭슨에게 일어난 변화들/ 치료에서 주도권을 잡아라 7장 중독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기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재활/ 충동과 싸우고 습관을 떨쳐버리기/ 의존하지 않기/ 마약 없이 황홀감 느끼기/ 좋은 습관에 중독되기/ 텅 빈 몸뚱이를 채우는 법/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운동법 8장 운동과 여성의 두뇌 건강 균형 바로잡기/ 임신부는 운동하지 마라?/ 아기를 잊지 마세요/ 산후우울증/ 휴식보다 운동/ 몸의 커다란 변화, 폐경/ 통제력 되찾기/ 운동이라는 대체 요법/ 여성을 위한 운동요법 9장 현명하게 나이 먹기 신체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기/ 노화, 늦출 수 있다/ 운동이 뇌를 바꾼다/ 정서적인 퇴보/ 치매 공격하기/ 운동의 장점/ 장수비결 1. 현명한 식사 습관/ 장수비결 2. 꾸준한 운동/ 장수비결 3. 끊임없는 정신 활동 10장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걷기/ 천천히 달리기/ 빨리 달리기/ 무산소운동/ 꾸준히 운동하기/ 집단의 힘/ 유연성을 갖기 옮긴이의 글 용어 풀이 <맨발로 뛰는 뇌> 서문 1장 인간은 끊임없이 진화한다 진화 / 달리기 vs 걷기 / 연료 / 공감 능력 2장 진화의 흔적, 문명병으로 나타나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 / 문명병의 이해 / 장수가 병이 된 사회 / 식량과 종족 번식 / 자가 면역 질환 3장 무엇을 먹을 것인가? 아밀라고스 박사의 발견 / 탄수화물 / 포도당의 비밀 / 콜레스테롤의 두 얼굴 / 트랜스 지방 / 필수지방산의 역할 / 비만 공포증 / 다양성 / 진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4장 민첩하게 운동하라 뇌 단련 / 유산소 운동 / 0교시 체육 수업 / 산악 달리기 / 새로운 운동의 발견 5장 졸리면 자라! 수면 부족 / 수면의 힘 / 지렛대 / 꿈 / 수면 습관 / 합동 수면 / 수면 조건 6장 야생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라 명상 / 의식 상태 / 공감 능력 / 일상의 마음 챙김 7장 자연 안에서 찾은 생명애 자연 친화적인 삶 / 산책 / 산악 달리기 8장 우리를 한데 묶어 주는 것, 부족(部族) 타인과 함께하는 운동 / 결속의 매개체 / 사회성 분자 / 수분 조절 분자 9장 건강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찾아라 원시적 신경 / 제동 / 육체적 건강과의 관계 / 트라우마 / 스트레스 / 통증 10장 우리가 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음식 / 운동 / 종합 처방 존 레이티 / 리처드 매닝 / 참고 문헌 / 용어 정리하버드 의대 뇌 의학 전문가 존 레이티가 전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한 뇌 활용법’ 존 레이티의 운동화 신은 뇌 세트는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의 비밀을 다룬 [운동화 신은 뇌]와 인류 문명의 발달로 고통받는 인간을 위한 솔루션을 다룬 [맨발로 뛰는 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사람답게 살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꿀 수 있다.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0교시에 체육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운동과 뇌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최초의 저작물로, 국내에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언론이 저자와 여러 번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얼마 전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준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당신에게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자체가 바뀔 것이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여, 야생으로 돌아가라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서가에 한가득 꽂혀 있는 자기 계발서와 각종 헬스클럽 회원증, 날마다 들여다보는 건강 관련 기사와 서적들이 그 증거이다. 이는 곧 현대인들이 전 세계 인구가 겪는 고통과 사망의 주요 원인인 심장병과 비만, 우울증과 암, 소위 ‘문명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반증한다. 과거 야생의 자연환경 속에서 스스로 건강하게 진화해 온 인간은, 야생을 잃고 문명을 얻으면서 육체를 병들게 하고 삶의 불행을 자초했다. 하버드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와 《뉴욕타임즈》, 《로스엔젤레스타임즈》의 저널리스트인 리처드 매닝은 이러한 문명병의 해결책으로서 ‘야생 복원’을 주장한다. 우리 몸은 스스로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경이로운 능력인 ‘항상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수면 등 인간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모든 활동을 야생의 것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맨발로 뛰는 뇌》에서는 인간이 문명화를 통해 얻은 질병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식습관과 운동, 수면, 자연과의 접촉, 부족 생활, 관계, 마음 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스스로의 삶에서 야생 복원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빌려 현대인의 의식 상태와 인간 본성과 삶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
담푸스 / 가브리엘라 루비오 글.그림, 배상희 옮김 / 2011.04.21
9,000원 ⟶ 8,100원(10% off)

담푸스명작,문학가브리엘라 루비오 글.그림, 배상희 옮김
담푸스 어린이 시리즈 5권. 처음 학교에 입학하게 된 아이들의 복잡한 마음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대화를 통해 잘 묘사를 하고 있다. 작가는 자칫 교육적인 면을 강조하여 뻔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말과 행동,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는 어리석은 어른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도록 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가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도록 해 준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어른들과 나노가 가진 생각의 차이가 상세하게 잘 묘사되어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며, 어른들에게는 아이와 대화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한겨레신문 기사보기학교에서 보낸 첫날 5 머릿속에 몽땅 넣으라고! 9 공부는 왜 해요 13 나노에게는 안 통해요. 17 가장 배불리 먹다 22 어른들은 모두 재려고 해 26 주말 학교 30 광대를 골탕 먹이다 35 꾀병 39 아동 심리학자를 만나다 41 교육학자를 만나다. 48 공부가 좋다고? 52 모두 손을 떼다 56 기억들 58 특별시험 62 나노가 쓴 답들 68 철학은, 우수! 75 자만은 금물이야 78★ 스페인 아동문학상 라사리요 상 수상 작가 ★ “아이들과 대화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고민하는 부모님, 선생님, 심리학자, 교육 전문가 모든 분께 이 책을 바칩니다.” 강요보다는 스스로 ‘앎’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동화 헌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어른들이 골치 아프게 생각하는 공부 안 하는 ‘문제아’가 나옵니다. 이름은 ‘나노’입니다. 나노는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는 엄마 아빠 어른들의 생각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특히 학교에 간 첫날 선생님에게 “일 년 동안 책에 있는 걸 몽땅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해.”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책은 쓸모없어 보이고, 공부도 꼭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미 책에 다 있는 데 말입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책에 있는 걸 몽땅 넣으면, 머리가 부풀어 올라 터질 것 같거든요. 그런데도 어른들은 무조건 좋으니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부 안하는 걸 마치 ‘병’처럼 생각하고, 병을 고치기 위해 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살살 달래기도 해보고, 간식을 안 주겠다고 위협도 하고, 전문가들과 상담까지 받게 합니다. 그러다 결국 모두 포기하고 맙니다. 하지만 나노는 참 똑똑한 아이입니다. 단지 생각이 남다르고 어른들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죠. 학년이 끝날 갈 때쯤, 나노는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갖게 되고, 앎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이 동화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지만 특별한 ‘장애’ 혹은 ‘문제’를 가진 아이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해서 다 학교와 공부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심리상태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어른들의 이해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려주는 태도와 배려를 동화를 통해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는 자칫 교육적인 면을 강조하여 뻔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말과 행동,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는 어리석은 어른들의 모습은 키득키득 웃게 만듭니다. 게다가 쪽마다 강렬한 선과 색으로 그려진 만화 같은 삽화는 이야기 전개에서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며, 단순히 재미로 끝나지 않고,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이 작은 책을 읽다보면 어린 독자들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를 상세히 묘사하고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 공감을 이끄는 이야기 아이들은 처음 학교에 입학하면 선생님, 친구 그리고 공부. 학교에 들어가기 전과는 많은 것이 변하고 적응도 해야 하고, 새로운 관계도 만들어가야 합니다. 경우도 따라서는 공부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다가옵니다. 여기 나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에서 이런 복잡한 마음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대화를 통해 잘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와 유익’이라는 두 요소를 잘 담아냈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기에 재미나게 구성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책을 부담스러워 할지도 모르는 어린이 독자들이 보기에도 책은 두껍지도 않고, 또 어린이 머릿속에 이야기가 들어갈 만큼 충분히 넣을 자리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글씨도 크고, 대화도 많고, 강한 선의 만화 같은 삽화가 한 쪽 한 쪽 앞에서 마지막까지 빠른 리듬과 앞의 일을 넌지시 알려주는 문장들, 톡톡 튀는 말, 무엇보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같은 주인공 나노와 나나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책에 나오는 의심 많은 라푸셰트 박사가 아니라면요. 그리고 추잉 선생님처럼 해 보세요. 마치 코미디 방송처럼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노를 비웃으면 안 됩니다. 미련한 곰탱이라고 놀린 나노네 반 친구들처럼 말입니다. 쌍둥이 누이 나나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노의 대답이 얼마나 재치 있고, 반대로 아이들을 귀여워할 줄만 알지 믿지 못하는 어른들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찾아보세요.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엉뚱하답니다. 그리고 ‘나노’라는 약은 나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스트레스와 걱정을 날려버리는데 매우 잘 듣는 약이기도 합니다. 직접 나노가 되어 읽다보면 또 엄마 아빠 어른들이 되어 보면 보다 이야기를 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을 것입니다. 어른들의 이해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려주는 태도와 배려를 알려주는 이야기 《책을 머리에 어떻게 넣어!》는 부모, 혹은 교육 전문가 같은 어른들의 강요로 아이가 순간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조금씩 사고와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이 동화에는 학습 전문가, 심리학자, 교육학자들이 등장하여 나노에게 일대일 상담을 합니다. 이런 어른들의 노력이 일정 부분 나노에게 영향을 주지만, 나노는 곧이곧대로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스스로 끊임없이 의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가고자 노력합니다. 그 결과 결말 부분에 이르러 놀라운 결과로 모두를 놀래게 합니다. 어린 면에서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을 당연한 공부의 목표로 삼는 우리의 보통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도록 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가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도록 해 줍니다. 그리고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어른들과 나노가 가진 생각의 차이가 상세하게 잘 묘사되어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며, 어른들에게는 아이와 대화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나와 나노가 학교 버스에서 내렸어요. 엄마 아빠는 쌍둥이남매가 학교에서 첫날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 안달이 났어요.“우리 선생님은 엔카르나 선생님이야.”나나가 먼저 나섰어요.“머리카락은 아주 길고 눈은 개구리왕눈이처럼 커 그리고 얼마나 상냥한데 벌써 내 이름을 아는 거 있지 오늘 우리에게 뭐라고 했냐하면…….”나나는 첫날을 신나게 보낸 게 분명했어요.“그럼 나노 넌 어땠니?”나노는 벌레 씹은 얼굴로 어깨를 으쓱하고는 별말이 없었어요. “난 점수를 받아야 할 사람은 어른들이라고 생각해”나나는 나노 생각에 맞장구치며 소리쳤어요.“정말 멋진 생각이야. 우리가 어른들 점수 매겨보면 어떨까?”“좋았어. 연필이랑 종이 갖고 와. 아빠부터 시작하면…….”“아빠로서는 나쁘지 않지만…….”나나는 생각에 잠겼어요.“우리를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어.”나노가 맞장구쳤어요.“맞아. 이제 일 학기 시작이니까 더 노력하라고 점수를 중간쯤 주자. 십 점 만점에 칠 점.”
초급자를 위한 폴 스포츠
책과나무 / 노소향 (지은이) / 2021.12.30
25,000원 ⟶ 22,500원(10% off)

책과나무취미,실용노소향 (지은이)
폴댄스를 막 시작한 수많은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입문 서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폴 스포츠 기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담은 가이드북. 폴 스포츠의 명칭과 기술들을 직관적인 아이콘, 생동감 있는 시범 사진,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들로 풀어냈다. 약 50개의 폴 스포츠 기술들과 연속 동작 활용법이 실려 있으며, 순차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디테일한 포인트와 팁을 통해 빠르고 쉽게 폴 스포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추천사 4 프롤로그 8 이 책을 보는 방법 10 01 폴 스포츠 개요 01. 폴 스포츠 정의 18 02. 폴 스포츠 유래 18 03. 폴 스포츠 종류 21 04. 폴 스포츠 효과 및 장점 22 05. 폴 스포츠 부상 위험 부위 23 02 폴 스포츠 용품 01. 폴 26 02. 안전 매트 34 03. 알로에 35 04. 그립제 36 05. 폴 웨어 38 03 폴 스포츠 그립 01. 손 위치 44 02. 베이직 그립 45 03. 와이드 베이직 그립 45 04. 트위스티드 그립 46 05. 브라켓 그립 46 06. 구스넥 그립 47 07. 엘보 그립 47 08. 퍼니 그립 48 09. 백 서포트 48 10. 언더암 그립 49 11. 이구아나 그립 49 12. 포어암 그립 50 13. 플래그 그립 50 14. 리버스 엘보 그립 비하인드 51 15. 리버스 엘보 그립 오버헤드 51 04 폴 스포츠 기술 LEVEL 1 01. 싯팅 버드 55 02. 니 훅 스핀 57 03. 폴 싯 59 04. 훅 스핀 61 05. 클라임 63 06. 엘 포즈 65 07. 피 포즈 67 08. 바우 포즈 69 09. 엔젤 71 10. 플랭크/팟세 73 11. 스완 75 12. 발레리나 팟세 77 13. 싯티드 사이드 턱 79 LEVEL 1 연속동작 활용법 80 LEVEL 2 01. 플라잉 83 02. 파이얼맨 클라임 업 85 03. 체어 스핀 87 04. 어티튜드 스핀 89 05. 스케이터 91 06. 엘보 그립 싯 93 07. 익스텐디드 레그 스핀 95 08. 머메이드 스핀 97 09. 스타게이져 99 10. 레인보우 브릿지 101 11. 아치드 레인보우 103 12. 레킹 볼 105 LEVEL 2 연속동작 활용법 106 LEVEL 3 01. 포어암 그립 펜슬 109 02. 엘보 그립 스케이터 111 03. 다트 113 04. 팅커벨 스핀 115 05. 언더암 홀드 117 06. 리버스 그립 펜슬 119 07. 리버스 그립 체어 스핀 121 08. 사이드 웨이 123 09. 프레즐 스핀 125 10. 엘보 스탠드 127 11. 슬라이딩 스핀 129 12. 사이드 폴 스트레들 베어스 131 LEVEL 3 연속동작 활용법 132 LEVEL 4 01. 폴 허그 펜슬 135 02. 원 핸드 허그 펜슬 팟세 137 03. 캐러셀 팽 스핀/엘보 그립 139 04. 리버스 그립 바디 스피럴 141 05. 줄리엣 스핀 143 06. 트위스티드 스핀 145 07. 파이얼맨 체어 스핀 147 08. 티어드랍 149 09. 발레리나 싯 어티튜드 151 10. 체어 스핀 파이크 153 11. 싯티드 사이드 턱 드랍 155 12. 크레들 스핀 스플릿 그립 턱 157 LEVEL 4 연속동작 활용법 158 ALL LEVEL 1분 연속동작 활용법 160 Q&A 168 기술 찾아보기 172폴댄스를 막 시작한 수많은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입문 서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폴 스포츠 기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담은 가이드북. 폴 스포츠의 명칭과 기술들을 직관적인 아이콘, 생동감 있는 시범 사진,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들로 풀어냈다. 약 50개의 폴 스포츠 기술들과 연속 동작 활용법이 실려 있으며, 순차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디테일한 포인트와 팁을 통해 빠르고 쉽게 폴 스포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근력과 유연성이 없어도, 나이가 많아도, 손에 땀이 많아도, 폴 스포츠 기술과 요령을 정확히 알면 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능숙하게 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코어근육·전신근력 강화와 유연성 및 지구력 증가, 기초대사량 향상, 체지방 감소, 셀룰라이트 제거의 효과까지 있는 폴 스포츠, 지금 『초급자를 위한 폴 스포츠』와 함께 시작해 보자! 추천 대상 • 폴댄스가 궁금하고 처음 접하는 분 •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기르고 싶은 분 • 여러 운동에 지루함을 느껴 운동을 쉬고 있는 분 • 재미있고, 푹 빠질 수 있는 특별한 운동을 찾는 분 • 아름다운 선을 만들고 싶은 분 •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 신체 부위에 통증이 있는 분 저질 체력은 막강 체력으로, 뻣뻣한 몸은 유연한 몸으로 만드는 ‘폴댄스/폴 스포츠’의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 최초 가이드북 폴 스포츠는 겉으로 보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다양한 동작들을 직접 소화하며 운동의 재미와 기술 성공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도 함께 높일 수 있는 운동이다. 관절과 근육을 강화시키고, 유연성 향상과 체형 교정까지 되니, 폴 스포츠가 젊은이들만의 운동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액티브 시니어 세대들도 충분히 도전해 보고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런데 생소한 명칭과 기술은 폴댄스를 시작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폴의 세계에 입문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한국어로 출시된 최초의 폴댄스/폴 스포츠 가이드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폴 스포츠 기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담았다. 먼저 폴 스포츠란 무엇이며, 용품의 종류와 용도를 알아본 후, 여러 가지 폴 스포츠의 그립을 알아본다. 그 후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레벨 1~4까지 약 50개 기술의 동작을 알아보고, 연속 동작 활용법도 살펴본다. 생동감 있는 시범 사진과 함께 간략하고 명쾌한 해설들로 풀어내고 있어, 기술 설명 순서대로 팁과 포인트를 이해하며 따라 하면, 보다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폴과 피부가 만나는 부위가 다를 경우, 성공하지 않거나 부상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성을 제거하고자 폴 회전 유무와 함께 폴과 피부가 만나는 부위를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 방면에서 보이는 디테일한 기술 사진을 추가로 보여 주는 섬세함을 보인다. 유튜브 ‘필리그란TV’의 기술 설명 영상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폴댄스/폴 스포츠의 기초를 단단히 해 주는 자습서 같은 이 책이, 수많은 폴 비기너들에게 단비 같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폴댄스(영어: Poledance, 문화어: 기둥 춤)란?댄스 및 체조의 일종으로 수직기둥(pole)을 쓰고, 유연성과 근력을 구사하며 오르내리기·스핀·거꾸로 서기 등을 조합한 춤이며, 무용과 체조, 아크로바틱이 결합되어 음악과 무대 예술이 조합된 종합 예술 스포츠이다. 발레리나 팟세• 발가락, 발등으로 폴을 잡지 않고 양발을 포인하여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최대한 꽉 접어 준다.• “스완 - 오른발, 왼발 접고! - 오른손 열중쉬어! - 왼쪽 폴에 귀!”를 말과 함께 하면 간단하다. 어티튜드 스핀• 플라잉을 하면서 왼 다리를 폴 앞쪽에서 ‘제기’ 차듯 무릎을 직각으로 내리며 포인 후 아킬레스건을 폴에 대 준다.• ‘강아지가 다리 들어서 오줌 싸듯’ 오른 다리는 골반 옆으로 올려서 무릎과 포인한 발이 직각이 되게 유지한다.
사람 둔갑 손톱 쥐
해와나무 / 백승남 엮음, 박철민 그림, 최원오 감수 / 2011.12.15
8,800원 ⟶ 7,9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백승남 엮음, 박철민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담아 낸 옛이야기 책이다. 1권 '사람 둔갑 손톱 쥐'에서는 사람으로 둔갑하는 천 년 묵은 쥐, 예쁜 여인으로 변신하는 우렁 각시 등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변신 이야기 여섯 편을 통해 변신에 담긴 옛사람들의 ‘꿈과 생각’을 깨닫고 느낄 수 있다.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후,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엮은이의 말 사람 둔갑 손톱 쥐 구렁덩덩 신선비 용궁 공주 우렁 각시 호랑이 황팔도 하늘 여자 지네 부인 신통방통 여우 구슬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해설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판본 정리‘또 다른 나’를 꿈꾸는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새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다른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어요. 때로는 동물이나 식물이 인간이 되고 싶어 할 거라는 생각도 했지요. 사람의 손톱 발톱을 먹고 사람으로 둔갑하는 천 년 묵은 쥐, 예쁜 여인으로 변신해 아무도 몰래 밥상을 차리는 우렁 각시, 천 명의 목숨을 살려 하늘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지네 여인, 호랑이로 둔갑해 어머니 병을 고치려 했던 황팔도! 옛이야기들 속에는 변신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꿈이 담겨 있어요. 이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변신 이야기들을 보면서 또 다른 나를 꿈꿔 보세요. 변신에 담긴 옛사람들의 ‘꿈과 생각’ 옛사람들은 왜 ‘변신’을 꿈꾸었을까요?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에 담긴 여섯 편의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옛사람들의 생각과 꿈을 깨닫고 느낄 수 있어요. <사람 둔갑 손톱 쥐>에서는 손톱 또는 오줌처럼 인간으로부터 나온 특정 물질에는 동물을 사람으로 변신시키는 힘이 들어 있다고 믿었어요. 이는 만물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생각이에요. <구렁덩덩 신선비>에서 구렁이가 간장, 밀가루, 콩 등을 묻히고 나서 잘생긴 새신랑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면, 농경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용궁 공주 우렁 각시>와 <호랑이 황팔도>에서는 우렁이나 호랑이 가죽처럼 ‘특별한 옷’을 입으면 원하는 대상으로 변신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하늘 여자 지네 부인>에서 천 명을 살리고 다시 하늘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지네 여인의 모습은 징그러울지 몰라도, 그 마음만큼은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옛날부터 여우는 변신을 잘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신통방통 여우 구슬>에서도 천 년 묵은 여우의 신통함이 잘 드러나지요. 여우 구슬을 삼킨 사람이 유명한 학자, 지관, 명창 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그 예예요. 이처럼 신비롭고 놀라운 ‘변신’을 다룬 옛이야기 속에는 옛 조상들의 생각과 소망이 가득 담겨 있어요. 그리고 우렁이나 지네, 쥐처럼 작은 생명에게도 영혼을 불어 넣어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답니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그림의 세계 변신 이야기의 매력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데 있어요. 옛사람들은 변신을 통해 잠시나마 고단한 삶을 위로받고, 소망하는 것을 이야기 안에 투영했어요. 이처럼 현실적인 삶과 환상적인 변신이 맞물려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줘요. 그래서 그림도 이런 이야기와 어우러지도록 표현했어요. 현실적인 실사 느낌의 그림과 환상적인 그림을 구분했는데요. 변신과 관련 없는 일상적인 컷이 나올 땐 우리나라 옛이야기 정서에 어울릴 만한 동양화 기법으로 표현했어요. 반면, 구렁이가 새신랑으로 변신할 때나 지네 부인이 구렁이와 싸우는 장면, 우렁 각시가 슬며시 나와 밥 짓는 장면 등에서는 노랑 톤으로 변신하는 주체를 표현하고, 일상적인 컷들과는 구분되도록 환상적으로 풀었어요. 단정하면서 고풍이 느껴지는 동양화 기법과, 변신에 걸맞도록 극대화시키고 환상적으로 푼 그림을 보면서 변신 이야기의 참맛에 푹 빠져 보세요. [시리즈 소개]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 낸 ‘굽이구비 옛이야기’ 출간! 원형(archetype)을 통해 새롭게 읽는 우리 옛이야기! 풍성한 옛이야기 곳간을 활짝 열고 꿈과 상상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콩쥐팥쥐> 이야기와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으면, 그 내용이 너무나 흡사해서 놀라게 됩니다. 콩쥐와 신데렐라는 둘 다 계모에게 구박받고, 꽃신과 유리 구두의 도움을 받아, 높은 신분의 남자와 결혼을 하지요. 우리나라와 유럽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렇게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니 신기할 뿐입니다. 그런데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이처럼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공통되게 나타나는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겪고 바라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원형(archetype)’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이런 공통된 원형들이 담겨 있어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품었던 원초적인 꿈과 상상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지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이러한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주제를 뽑고, 주제에 걸맞은 옛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옛이야기의 새로운 갈무리! ‘존재와 관계’에 따른 20가지 원형 분류 원형은 일반적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이나 사상 전반에 반복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보편적 개념이나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는 상징, 성격, 유형’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보편적 개념이나 상황’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분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습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최원오 교수(광주교대 국어교육학과)는, 인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 의의를 갖는다고 보고, ‘존재와 관계의 상관성’을 가지고 원형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원형의 개념들은 결국 인간 역사가 창출한 것이기에, 인간을 중심으로 한 ‘존재’와 ‘관계’로써 원형의 분류와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이러한 기준을 전제로 우리 옛이야기를 총 20개의 원형들로 분류, 정리하여 우리 옛이야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원형의 특성상,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인류의 존재와 관계도 전망해 볼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고려하였습니다.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충실히 살리고,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를 풀어 주는 해설을 실었어요! 또한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구비 전승되어 온 우리 옛이야기들은 동화로 꾸며지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육에의 적합성 등을 이유로 기준이나 근거 없이 각색되고 창작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랜 옛날부터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그만의 의미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로 전하고 함께 향유하는 것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후,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이본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원전의 모습을 살림으로써,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온 옛이야기 본래의 의미와 재미를 훼손하지 않고,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습니다. 1 훨쭉훨쭉 변신 이야기 《사람 둔갑 손톱 쥐》 사람으로 둔갑하는 천 년 묵은 쥐, 예쁜 여인으로 변신하는 우렁 각시 등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변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 술술 쏙쏙 언어 이야기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각시》 말과 글을 잘해서 재물도 얻고 양반이나 부자를 골려 주기도 하는 통쾌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3 퐁퐁퐁 지혜 이야기 《엉터리 명궁 사위》 깔깔 웃음 나는 재치 이야기,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 등 옛사람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옛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구렁이 신랑이 장독대로 가더니 삼 년 묵은 간장독 안으로 풍덩 빠지지 뭐야. 간장에 흠뻑 젖어 나와서는 밀가루 단지 속에 들어가 데굴데굴 구르는 거야. 하얀 밀가루가 구렁이 몸에 덕지덕지 묻었지. 마지막으로 콩 단지에 스르르 기어들었다 나오는데 허물이 홀라당 벗겨지면서 백옥같이 잘생긴 선비가 나오지 않겠어! 참말로 훤칠한 새신랑이 말이야! -에서 다음 날 총각은 일하러 가는 척 나가다 말고 울타리 밖에서 몰래 집 안을 엿보았어. 누가 밥상을 차려 주는지 몹시 궁금했거든. 점심때가 되니 물동이 안에서 누군가 스르르 나오는데 보니까 달덩이처럼 예쁜 각시야. 각시가 쌀독에서 쌀을 한 움큼 집어 마당에 뿌리며 “구구구.”하니까 시커먼 꿩이 푸드덕 날아들지 뭐야. 부지깽이를 훌떡 던져 꽥 하고 나자빠지는 꿩을 잡아 푹 삶아 놓고. 각시가 이번에는 쌀을 박박 씻어 마당에다 휙 뿌리니까 난데없는 물고기 한 마리가 팔딱팔딱 뛰지 않겠어? 그 물고기도 잡아다 바글바글 지져 놓고, 뽀얀 쌀밥까지 지어 밥상을 떡하니 차려 놓는 거야. -에서 갑자기 시커먼 구름이 어디선가 몰려오더니 구렁이 한 마리가 스르르 기어 나오지 않겠어. 집채만 한 구렁이가 여인과 사내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는 거야. 구렁이가 쉭쉭 가까이 오자 여인이 몸을 공중으로 솟구치더니 재주를 세 번 넘었어. 불현듯 돌개바람이 일고 여인은 어느새 용마름 같은 지네가 되었네. 지네와 구렁이가 싸움을 시작했어. 서로 물어뜯고 뒤엉킬 때마다 하늘이 흔들리고 땅이 들썩거리는 거야. 기회를 봐 고함치기는커녕 사내는 무서운 나머지 까무러치고 말았지.-에서
아기 여우의 첫 겨울
스푼북 / 레베카 엘리엇 글.그림, 김혜선 옮김 / 2012.07.01
11,000원 ⟶ 9,90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레베카 엘리엇 글.그림, 김혜선 옮김
빛방울 그림책 시리즈 3권. 아기 여우가 첫 번째 맞는 겨울, 호기심 많은 아기 여우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다. 가을이 되면 왜 낙엽이 떨어지는지, 겨울에는 왜 새들이 무리지어 먼 곳으로 날아가는지, 만날 지나다니던 찰랑찰랑 냇물이 왜 딱딱해지는지, 세상이 왜 온통 하얀 것인지 모두 모두 궁금하다. 한겨울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기 여우는 온몸이 오돌오돌 춥기만 하다. 아기 여우는 왜 이리 추운 거냐고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여우는 아기들이 꼭 안겨 있으라고 추운 거라며 꼭 안아 준다. 계절의 변화를 따뜻한 이야기로 만나는 행복한 그림책이다.아기 여우가 첫 번째 맞는 겨울이에요. 호기심 많은 아기 여우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답니다. 가을이 되면 왜 낙엽이 떨어지는지, 겨울에는 왜 새들이 무리지어 먼 곳으로 날아가는지, 만날 지나다니던 찰랑찰랑 냇물이 왜 딱딱해지는지, 세상이 왜 온통 하얀 것인지 모두 모두 궁금하지요. 한겨울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집으로 돌아온 아기 여우는 온몸이 오돌오돌 춥기만 합니다. 아기 여우는 왜 이리 추운 거냐고 엄마에게 묻지요. 엄마 여우는 아기들이 꼭 안겨 있으라고 추운 거라며 꼭 안아 준답니다.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와 함께 겨울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계절의 변화를 따뜻한 이야기로 만나는 행복한 그림책이랍니다. 겨울아, 겨울아! 또 언제 오니?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은 모든 것이 경이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처음 보는 비, 처음 보는 낙엽, 처음 보는 눈……. 아이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재미있는 계절 놀이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른들에게는 익숙해진 자연 현상도 아이에게는 난생 처음 보는 재미난 것이니까요. 엄마와 함께 한 재미난 경험들은 다음 해에 다가올 겨울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할 것입니다. 아이와 낙엽 던지기 놀이를 해 보세요! 공원이나 가로수 길에 나가면 가을부터 떨어진 낙엽이 꽤 쌓여 있습니다. 바스락바스락 쌓인 낙엽 위를 함께 뛰어다녀 보세요. 잡기 놀이를 하거나 낙엽 밟기 놀이, 낙엽 던지기 놀이를 하다 보면, 땀이 흠뻑 날 테지요. 잠시 쉬면서 “나뭇잎이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 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가 충분히 생각해서 대답하게 기다려 주고, 어떤 대답을 하든 칭찬해 주세요. 그러면서 살짝 과학적인 사실까지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 주면 좋답니다. 겨울잠 재우기 놀이를 해 보세요! 이야기에 나온 곰 외에도 개구리, 뱀, 오소리 같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잔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세요. 그리고 왜 겨울잠을 자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우리 아가도 겨울잠 잘까?” 하면서 아이가 겨울잠을 잔다면 어떨지도 상상해 보게 하세요. 밤에 아이를 재울 때 인형들을 모두 모아 겨울잠 재우기 놀이를 해 보면 어떨까요? “곰돌아, 잘 자.”, “개구리야, 잘 자.”, “로봇도 잘 자.” 이렇게요. 눈을 맞으며 아이와 신 나게 놀아 보세요! 눈이 오면 당연히 아이랑 눈 구경을 해야겠지요? 눈발이 조금씩 흩날릴 때, 함박눈이 올 때 등 눈이 오는 모양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구사해 가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빙수 같네?”, “밀가루 같네?” 등 생각할 수 있는 단어에 빗대어 말해 보아도 좋습니다. 눈이 쌓이면, 함께 나가서 발자국 남기기, 누워서 몸 도장 찍기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지요. 여럿이 있다면 편을 갈라 눈싸움도 할 수 있으니, 눈은 최고의 겨울 놀잇거리랍니다. “왜 나뭇잎이 이렇게 떨어졌어요, 엄마?”아기 여우가 나뭇잎 위를 뒹굴며 물었어요.“우리 아기, 나뭇잎 가지고 놀라고 떨어졌지.추워지면 나뭇잎들이오들오들 떨다가 떨어지는 거야.”엄마 여우가 다정하게 대답했어요.먼 하늘에는 눈구름이 몰려오고 있었어요. “왜 벌써 이렇게 깜깜해요, 엄마?”아기 여우가 밤하늘을 바라보며 물었어요.“낮이 많이 짧아졌구나.”“눈이 별처럼 예뻐요, 엄마.”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는눈 오는 밤하늘을 바라보았어요.눈이 점점 더 많이 내렸어요.
어느 요기의 자서전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지은이), Self-Realization Fellowship (옮긴이) / 2019.09.11
28,0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지은이), Self-Realization Fellowship (옮긴이)
인도의 요가 스승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위대한 깨달음이 담긴 자서전이다. 1946년 발매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구도자들에게 널리 읽히며 사람들이 진정한 신성을 삶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수많은 독자와 언론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20세기 100대 영성 도서로 선정되었다. 스탠퍼드대학에서 열린 스티브 잡스 추모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돌아갈 때 모두 작은 상자를 하나씩 받는다. 그 상자 속에는 《어느 요기의 자서전》의 복사본이 들어 있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추모식 때 나눠주라고 부탁한 유일한 서적이다. 삽화 목록 서문 머리말 1. 부모님과 어린 시절 2. 어머니의 죽음과 비전의 부적 3. 두 개의 몸을 가진 성자 4. 좌절된 히말라야 탈주 5. 기적을 행하는 '향기 성자' 6. 호랑이 스와미 7. 공중에 뜨는 성자 8. 인도의 대과학자 J. C. 보세 9. 행복한 헌신자의 우주적 사랑 10. 나의 구루데바, 스리 유크테스와르를 만나다 11. 브린다반의 빈털터리 두 소년 12. 스승의 아슈람에서 보낸 시절 13. 잠들지 않는 성자 14. 우주 의식의 체험 15. 꽃양배추 도둑 16. 별의 운명을 극복하다 17. 사시와 세 개의 사파이어 18. 기적을 행하는 이슬람 요기 19. 캘커타의 스승이 세람포어에 나타나다 20. 또다시 좌절된 히말라야 여행 21. 마침내 히말라야에 가다 22. 석상의 마음 23. 학사 학위를 받다 24. 스와미 교단의 수도승이 되다 25. 형 아난타와 여동생 날리니 26. 크리야 요가의 과학 27. 란치에 요가 학교를 설립하다 28. 카시의 환생 29. 타고르와 함께 학교에 대해 논하다 30. 기적의 법칙 31. 거룩한 사모님을 뵙다 32.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라마 33. 현대 인도의 요기그리스도, 바바지 34. 히말라야에 궁전을 짓다 35. 라히리 마하사야의 거룩한 삶 36. 서양에 대한 바바지의 관심 37. 미국에 가다 38. 장미의 성자 루터 버뱅크 39. 성흔을 받은 테레사 노이만 40. 인도로 돌아오다 41. 남인도의 목가적 풍경 42. 구루와의 마지막 나날 43. 스리 유크테스와르의 부활 44. 와르다에서 마하트마 간디와 함께 45. 벵골의 '기쁨에 찬 어머니' 46. 먹지 않는 요기니 47. 다시 서양으로 48. 캘리포니아의 엔시니타스 아슈람 49. 1940년부터 1951년까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요기의 삶과 죽음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를 기려 인도 정부가 발행한 기념우표 Self-Realization Fellowship 구루들의 계보 Self-Realization Fellowship의 목표와 이상전 세계 독자와 언론이 극찬한 20세기 가장 위대한 요가 지도자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일대기 인도의 요가 스승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위대한 깨달음이 담긴 자서전 《어느 요기의 자서전》은 1946년 발매되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구도자들에게 널리 읽히며 사람들이 진정한 신성을 삶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수많은 독자와 언론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20세기 100대 영성 도서로 선정되었다. 스티브 잡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던 서적! 스탠퍼드대학에서 열린 스티브 잡스 추모식이 끝나고 사람들이 돌아갈 때 모두 작은 상자를 하나씩 받는다. 그 상자 속에는 《어느 요기의 자서전》의 복사본이 들어 있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추모식 때 나눠주라고 부탁한 유일한 서적이다.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자서전의 완결판! 20세기의 100대 영성 도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놀라운 일대기가 성자와 요기, 과학과 기적, 죽음과 부활의 세계를 넘나드는 잊지 못할 구도의 길로 독자들을 이끈다. 저자는 목마른 영혼을 어루만지는 지혜와 마음을 사로잡는 위트로 삶과 우주의 가장 깊은 비밀을 밝혀냄으로써 모든 인간의 삶 속에 존재하는 기쁨과 아름다움, 그리고 무한한 영적 잠재력을 향해 우리의 가슴을 열어준다. 이 완결판은 1946년 초판이 간행된 후 파라마한사 요가난다가 추가한 방대한 자료를 망라하여 최종본에 대한 저자의 바람을 온전히 담은 유일한 증보판이다. 독일, 타게스포스트 -"이제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매혹적인 삶을 놀랍도록 강렬하고 선명하게 그려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이 뛰어난 전기는 영혼의 혁명을 불러올 힘을 지니고 있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19.12.20
24,500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1세기 고전’이라 불릴 만한 품격에 맞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1장 디멘터의 공격을 받은 더들리2장 부엉이 떼3장 선발대4장 그리몰드가 12번지5장 불사조 기사단6장 고귀하고 유서 깊은 블랙 가문7장 마법정부8장 청문회9장 위즐리 부인의 고뇌10장 루나 러브굿11장 기숙사 배정 모자의 새 노래12장 엄브리지 교수13장 덜로리스와 함께한 방과 후 징계14장 퍼시와 패드풋15장 호그와트 장학관16장 호그스 헤드에서17장 교육 법령 24조18장 담블도어의 군대19장 사자와 뱀20장 해그리드의 이야기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21세기 대표 아이콘’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한 《해리 포터》 시리즈는 ‘21세기 고전’이라 불릴 만한 품격에 맞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해리 포터 키즈’가 완벽하게 구현한 J.K. 롤링의 마법 세계!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어도 《해리 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오랫동안 전 연령의 독자층의 이목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보통 흥행하는 도서, 영화 등의 문화상품은 특정한 팬덤층이 형성되어 일시적인 유행을 이끄는 데 비해 《해리 포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대다수 독자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20년 동안 지속되다 보니, 청소년 시절 《해리 포터》를 경험했던 1세대들이 부모 세대가 되어 자녀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독자층이 생겨나고 있다. 20주년에 맞춰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번역 작업을 한 강동혁 역자 또한 중학생 시절 《해리 포터》에 흠뻑 빠져든 ‘해리 포터 키즈’였다. 그는 독서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포털사이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라는 카페를 만들어 ‘해리 포터’ 세계의 이모저모를 수많은 카페 회원들과 공유했고, 대학의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는 제프리 초서나 셰익스피어 같은 영문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해리 포터》 시리즈를 친구들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그는 성인이 되어 원서를 접하게 되면서 독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20년 전만 해도 ‘판타지’는 국내 문학시장에서는 전문적인 장르로 인정받지 못했고,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어린 해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해리 포터》는 더더욱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공고한 선입견을 떼어 낼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기존 번역본에서는 몰입감과 가독성을 높여 주는 장점을 살렸지만, 주된 독자층인 청소년에 맞춰 번역 과정에서 어휘를 조절해야 했다. 역자는 성인이 된 1세대들도 꾸준히 읽는 ‘고전’이 된 만큼, 이번에 출간되는 시리즈는 작가의 은유와 비유적인 표현은 물론 의도를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데 번역의 주안점을 삼았다. 기존 번역본에서 순화된 표현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또한 꼼꼼하게 검토하고 크고 작은 톱니바퀴를 만들 듯 세밀하게 보완했다. 역자는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 5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사사건건 해리를 괴롭히는 사촌 두들리와 다투다 디멘터의 습격을 받은 해리는 우여곡절 끝에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는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본부로 가게 된다.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비밀 단체였지만, 정작 해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기사단에 가입하지 못한다. 한편 퍼지 마법부 장관의 심복인 돌로레스 제인 엄브릿지가 호그와트에 부임하여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전혀 익히지 못하게 하자,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더불어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조직, 몰래 마법을 익힌다. 이 일로 해리가 퇴학당할 위기에 처하자 덤블도어는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마법부의 감시를 피해 몸을 감춘다. 한편 해리는 대부 시리우스가 볼드모트에 의해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로 끌려가는 꿈을 꾸고 친구들과 구출 작전을 개시한다.
리스닝 마스터 Listening Master 영어듣기 모의고사 40회 (2023년)
이투스북 / 강소엽 (지은이) / 2021.01.27
16,000원 ⟶ 14,4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강소엽 (지은이)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위원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 1.2배속, 문항별 MP3를 제공하여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차별 듣기 필수표현 Master, 학습계획표, 취약 유형 체크표, 빠른 정답, 빠른 DICTATION 정답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BASIC,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40회의 3종으로 구성되어 유형 학습부터 고난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으로 수능 영어듣기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실전 모의고사 6회 실전 모의고사 7회 실전 모의고사 8회 실전 모의고사 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1회 실전 모의고사 12회 실전 모의고사 13회 실전 모의고사 14회 실전 모의고사 15회 실전 모의고사 16회 실전 모의고사 17회 실전 모의고사 18회 실전 모의고사 19회 실전 모의고사 20회 실전 모의고사 21회 실전 모의고사 22회 실전 모의고사 23회 실전 모의고사 24회 실전 모의고사 25회 실전 모의고사 26회 실전 모의고사 27회 실전 모의고사 28회 실전 모의고사 29회 실전 모의고사 30회 실전 모의고사 31회 실전 모의고사 32회 실전 모의고사 33회 실전 모의고사 34회 실전 모의고사 35회 고난도 모의고사 1회 고난도 모의고사 2회 고난도 모의고사 3회 고난도 모의고사 4회 고난도 모의고사 5회 수능 영어 절대평가 1등급 듣기 훈련서 최신 수능, 모평, 학평 기출 완벽 분석, 반영 회차별 듣기 필수표현 MASTER 본문 수록 1. 수능 및 모의고사 출제 위원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속도, 1.2배속, 문항별 MP3를 제공하여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회차별 듣기 필수표현 Master, 학습계획표, 취약 유형 체크표, 빠른 정답, 빠른 DICTATION 정답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BASIC,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40회의 3종으로 구성되어 유형 학습부터 고난도 모의고사까지 체계적으로 수능 영어듣기를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5. 본문 내 QR 코드를 연결하여 쉽고 편리하게 음원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