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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야! 우리 백두산 가자!
효리원 / 이동렬 지음, 김소영 그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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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이동렬 지음, 김소영 그림
통일을 주제로, 양쪽 진영의 우리 민족 대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토토와 끼끼는 우리 민족이고, 그 배경이 되는 숲은 우리 나라다. 북쪽 뾰족산 밑에는 털빛이 하얀 토끼들, 이름하여 '끼끼'가 많이 모여 살았고, 남쪽인 갈뫼봉 근처에는 잿빛 털을 가진 토끼들, '토토'들이 살고 있다. 어느 날, 끼끼와 토토들은 '산비탈 달리기' 시합을 벌인다. 사소한 일들로 두 마을의 토끼들은 싸움을 벌이게 되었고, 급기야 앙숙지간이 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그들은 모두 한 핏줄임을 알게 된다. 두 마을은 이제 평화를 약속하는 회담을 하고 그간의 아픔을 서로 감싸 안는다.1. 초록별 토끼 나라 2. 물에 빠진 토토들 3. 돌아오지 않는 번쩍이 4. 동물 올림픽 5. 하늘을 뒤흔든 응원가 6. 회담장의 끼끼와 토토 7. 귀에 귀 대고
공룡의 세계
문공사 / 다카 모치유키 글 / 199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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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자연,과학
다카 모치유키 글
모든 페이지를 컬러 화보로 꾸민 공룡들의 이야기. 여러 공룡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활동했던 시대, 몸무게, 키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제1편 공룡의 세계 생물의 분류에 대해서 카르노타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세그노사우루스 바리오닉스 티라노사우루스 신타르수스 오비랍토르, 벨로키랍토르 스테노니코사우루스 스타우리코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살타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모습과 능력 공룡 시대의 대지 제2편 공룡의 세계 생물의 진화에 대해서 공룡 항온설에 대해서 오우라노사우루스 스티기몰로크 이구아노돈, 힙실로포돈 헤테로돈트사우루스 에도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스켈리도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힐라에오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로토케라톱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 카스모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화석의 복원과 공룡의 색 공룡 시대의 풍경 제3편 공룡의 세계 생물의 멸종에 대해서 초신성 폭발설 ·천체 충돌설 디메트로돈 키노그나투스 스쿠토사우루스 메소사우루스 에우파르케리아 카스마토사우루스 루티오돈 데스마토수쿠스 틸로사우루스 케찰코아틀루스 프테라노돈, 엘라스모사우루스 크로노사우루스 노토사우루스 이크치오사우루스 공룡은 왜 멸망했을까? 자연 보호에 대해서 진화하는 공룡의 연구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3
다른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외 지음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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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청소년 과학,수학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외 지음
감정과 생각을 읽는 인공지능의 원리부터 신체 능력을 확장시켜 주는 생체공학과 감염병을 치료하는 합성생물학까지,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향해 가는 오늘날 생명공학을 둘러싼 미래 과학의 원리와 역사를 소개한다. 저자는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생명공학 기술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유전자 검사로 병을 미리 막고 웨어러블 기기로 집에서 진단받는 스마트한 건강 관리 시대에는 암과 치매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게 될지, 나아가 평균수명 100세를 넘어 더 오래 살 수 있을지, 흥미롭고 다채로운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더불어 미래 과학 기술을 사람을 위한 기술로 쓰이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들어가는 글: 평균수명 100세 시대, 생명공학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4 1 감정인식 기술: 기계가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사람은 어떻게 감정을 드러낼까 16 목소리와 표정, 생체신호를 주목하라 22 감정인식 기술은 어떻게 쓰일까 27 2 뇌-컴퓨터 접속: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일 수 있을까? 의식은 어떻게 생겨나서 행동으로 연결될까 33 뇌파에서 운동피질까지 뇌-컴퓨터 접속의 원리 40 3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를 닮아 있다고? 인간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 51 정보를 패턴으로 기억하는 신피질 55 인공신경망은 어떻게 작동할까 61 4 생체공학: 신체를 부품처럼 교체하는 날이 올까? 의학과 공학의 만남 66 유전자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기술 74 5 합성생물학: 진화하는 감염병을 없앨 수 있을까?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감염병 85 점점 강해지는 감염병을 막는 과학기술 92 감염병의 미래를 바꾸는 합성생물학 100 6 스마트한 건강 관리: 유전자 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다 과학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111 의료정보 빅데이터는 어떻게 쓰일까 115 스마트폰으로 지키는 건강 120 7 암: 암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을까? 암세포는 어떻게 생길까 129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미래기술 137 8 치매: 기억과 관계를 파괴하는 질병 왜 치매에 걸리는 걸까 149 치명적인 치매 증상 153 치매의 진단과 치료 156 9 노화: 100세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까?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종 168 유전자와 노화의 관계 172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해 노화를 늦추다 176 182 찾아보기원리부터 시작하는 미래 과학 바로 보기!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고, 논쟁적인 미래 이야기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 에너지 하베스팅, 뇌-컴퓨터 접속과 같은 첨단 기술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1, 2, 3》은 인공지능, 에너지, 생명과학을 둘러싼 미래 과학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미래 과학 기술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르려면, 원리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하려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안내서다. 생명공학을 둘러싼 미래 과학의 모든 것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3: 질병 없는 시대의 생명공학》은 감정과 생각을 읽는 인공지능의 원리부터 신체 능력을 확장시켜 주는 생체공학과 감염병을 치료하는 합성생물학까지,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향해 가는 오늘날 생명공학을 둘러싼 미래 과학의 원리와 역사를 소개한다. 어떻게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정말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일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와 무엇이 닮았을까? 고대 미라에서 발견된 의족이나 로마 병사들이 사용한 골절 치료용 부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기술을 사용해 왔다. 현대에 들어와 과학 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발달하면서 이제는 3D프린터로 인공장기를 만들거나 돼지 수정란에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주입해 필요한 장기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저자는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생명공학 기술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유전자 검사로 병을 미리 막고 웨어러블 기기로 집에서 진단받는 스마트한 건강 관리 시대에는 암과 치매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게 될지, 나아가 평균수명 100세를 넘어 더 오래 살 수 있을지, 흥미롭고 다채로운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더불어 미래 과학 기술이 사람을 위한 기술로 쓰이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영화〈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인공 벤자민 버튼은 노인으로 태어나서 어린아이로 늙어 갑니다. 다양한 연령대를 연기해야 하는 벤자민 버튼의 얼굴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우선 벤자민 베튼을 연기할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의 얼굴에 발광물질을 바르고 다양한 표정을 짓게 한 후 각 표정을 부호화합니다. 그리고 연령별 모형에 이미 분석한 부호를 적용해 표정을 만들어요. 사람들의 표정을 분석하는 얼굴 움직임 부호화 시스템을 거꾸로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데 사용한 것이지요. 3D 애니메이션을 보면, 주인공들이 실제 배우만큼이나 사실적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연기하지요? 이러한 표정도 얼굴 움직임 부호화 시스템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미래가 공중에 떠오른 공을 쳐다보고 있어요. 공을 잡으려 하니, 살짝 아래로 떨어집니다. 다시 공을 노려보자 위로 떠오르기 시작해요. 평범한 중학생인 미래가 어떻게 이런 마법을 부릴 수 있게 된 걸까요? 마인드 플렉스Mindflex는 헤드셋만 쓰면 누구나 초능력자가 되어 공을 노려보는 것만으로 떠오르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헤드셋은 미래의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를 읽고 기계 장치에 공을 띄우라는 명령을 전달하지요.지금부터 생각만으로 기계나 컴퓨터를 제어하는 뇌-컴퓨터 접속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뇌-컴퓨터 접속을 다른 말로 뇌-기계 접속BMI, Brain-Machine Interface이라고도 하는데요. 사실 두 기술의 출발은 같지 않답니다. 뇌-컴퓨터 접속은 뇌파를 분석해서 외부 기기를 움직이거나 사용자의 생각을 해석하는 것이고, 뇌-기계 접속은 뇌에 전극을 꽂아서 직접 신경 신호를 해독해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것이에요. 1970년대에는 뇌파를 분석하는 기술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뇌-컴퓨터 접속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지요. 그러나 생체신호를 더욱 정확하게 처리하게 되면서 단순하게 원인을 파악하는 선형적 분석을 뛰어넘는 뇌파 분석 기술이 발전했어요. 살모넬라salmonella균은 음식이나 물, 액체를 통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입니다. 사람, 포유류, 조류의 장에 살고, 4일에서 5일 동안 심한 설사를 일으키지요. 인간에게 해가 되는 균이라고요? 지금까지는 그런 셈입니다. 그런데 전남대학교 민정준, 이준행 교수 연구팀은 이 살모넬라균의 유전자를 조작해 암세포를 찾아내고 치료하는 데 쓸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살모넬라균에서 독성 유전자를 없앤 다음, 암세포 가까이에서 병원 미생물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드는 물질 분비를 돕도록 비브리오vibrio균의 유전자를 합친 것이지요.이렇게 유전형질이 바뀐 균을 인간 암세포를 가진 20마리의 실험쥐에 감염시켰더니, 3일 후 정상 조직에서는 살모넬라균이 사라졌으나 종양 조직에서는 살모넬라균이 살아 있었어요. 120일 후에는 11마리의 쥐에서 종양 조직 자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유전자가 바뀐 것을 ‘형질전환’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형질전환된 살모넬라균이 암세포 주변에서 많이 자라면 면역물질인 플라비FlaB를 많이 분비하게 됩니다. 이 플라비가 면역을 담당하는 여러 세포들을 불러 모아 염증작용을 일으켜서 암세포를 죽게 만든 것이지요.
토끼전
장영(황제펭귄) / 김진경 글, 강우근 그림, 권순긍 자문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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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황제펭귄)
창작동화
김진경 글, 강우근 그림, 권순긍 자문
2013 책둥이 추천도서 선정도서 빛나는 우리 고전 그림책 시리즈 3권. 토끼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낫는 용왕이, 자라를 보내 토끼를 잡아오지만 토끼는 결국 꾀를 써서 살아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1898년 완판본(完板本) <퇴별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le prix de incorruptibles(앵코티블상)을 수상한 김진경 작가가 글 작업을 했다. 또한 그림 작업은 화폭에 자연친화적인 감성과 함께 생태 놀이의 즐거움을 판화로 담아 온 강우근 작가가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지닌 동양화로 그려냈다. 언뜻 보면 판화로 작업한 듯한, 투박한 듯하면서 어눌한 선이 강조된 이 기법은 <토끼전>의 유머러스하면서 해학적인 정서를 잘 살려내고 있다.<토끼전>은 토끼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낫는 용왕이, 자라를 보내 토끼를 잡아오지만 토끼는 결국 꾀를 써서 살아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본 이야기로, 1880년대 판소리 소설로서 정착되었고, ‘이솝 이야기’처럼 동물들이 마치 사람처럼 인간 세상의 일을 말한다고 해서 우화 소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토끼전>은 오래 전 <삼국사기>에도 신라의 김춘추와 관련하여 <구토지설>이라는 글로 실려 있을 만큼 오래된 이야기이다. <토끼전>이 이처럼 길게 사랑을 받은 까닭은, 무엇보다 주인공 각자가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토끼와 자라의 팽팽한 힘겨루기로, 토끼가 잠시 헛된 꿈을 꾸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꾀를 내어 멋지게 탈출하는 대목은 독자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준다. 특히 토끼가 내 몸에는 구멍 세 개가 있어, 똥 누고, 오줌 누고, 간을 눈다고 속아 넘기는 대목은 해학의 정점을 보여준다. 자라 역시 우직하기는 하지만 나라를 위해 용기를 내어 토끼를 잡으러 가기도 하고, 토끼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구분해 낼 만큼 현명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국 토끼는 놓치고, 대신 한 무더기 토끼 똥을 선물 받게 되는 반전의 묘미를 보여준다. 이렇게 토끼와 자라는 서로 속이기도 하고 속아 넘어가기도 하면서 극적인 긴장 관계를 창출함을 통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한다. <토끼전>은 오래된 이야기만큼 고전소설로서 다양한 판본들이 있는데 내용이 조금씩 다르게 그려져 있다. 오랜 세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시대적 요구에 따라 토기, 자라, 용왕 등 주요 인물의 역할이나 성격이 달라지기도 하고, 끝이 달라지기도 한 것이다. 그러면서 <토끼전>은 봉건체제를 강하게 비판하는 성격을 띠기도 하고, 일제 총독부 관할하의 교과서에서는 오히려 봉건체제를 옹호하는 성격을 드러내어 실리기도 했다. 이렇게 <토끼전>은 토끼와 자라의 성격, 그리고 결론을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지는데, 여러 판본들 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은 우리 고전소설 중에서 정치적 성향이나 비판의 수위가 가장 높은 작품으로 <토끼전>을 꼽고 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토끼전>에서 토끼는 백성을, 자라는 직급 낮은 벼슬아치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으며, 용왕은 자신이 살기 위해, 힘없는 백성의 희생을 요구하는 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간을 구하러 가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기 바쁜 신하들은, 나라의 중요한 일 앞에서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관리들을, 산속에서 사냥개 잡는 법을 궁리한다고 모여서 힘없는 다람쥐의 식량을 빼앗는 호랑이와 여우는 못된 지방의 토호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성인 토끼는 원문에는 “병든 용왕 살리자고, 성한 토끼 나 죽으랴?”고 당당히 항의를 할 만큼 기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옛사람들은 힘없는 백성을 상징하는 토끼가 봉건제하의 왕과 벼슬아치들을 상대로 목숨을 구하고, 이들을 놀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그림책 <토끼전>은 1898년 완판본(完板本) <퇴별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le prix de incorruptibles(앵코티블상)을 수상한 김진경 작가가 글 작업을 했다. 또한 그림 작업은 화폭에 자연친화적인 감성과 함께 생태 놀이의 즐거움을 판화로 담아 온 강우근 작가가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지닌 동양화로 그려냈다. 언뜻 보면 판화로 작업한 듯한, 투박한 듯하면서 어눌한 선이 강조된 이 기법은 <토끼전>의 유머러스하면서 해학적인 정서를 잘 살려내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고전소설을 연구한 세명대학교 권순긍 교수의 자문 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고전소설 그림책으로서 학계의 학문적 성과도 아우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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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이노(SayNo) (지은이)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작고 가벼워진 ‘세이노의 가르침’, 그러나 여전히 묵직한 울림. ‘세이노의 가르침’ 100만 부 기념 특별보급판.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며 보급판을 선보인다. 보급판은 일반판과 쪽수는 같지만 크기가 작다. 지면 관계상 '개새끼들에게는 욕을 하자'와 '부록1 | 세이노를 만나다' 내용을 제외하였고 보급판 서문이 추가되었다.※ 글꼭지 앞에 넣은 '2022' 표시는 저자가 그 해에 수정 및 추가한 내용이 있음을 뜻합니다. 보급판 서문 서문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2022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2022 천재 앞에서 주눅 들지 말라 2022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2022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2022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2022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2022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2022 학력이나 학벌이 빈약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2022 학벌 좋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2022 부자가 되려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가 2022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가 2022 자격증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2022 전공은 취직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전공은 실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2022 무엇을 공부하여야 하는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22 성격에 맞는 일을 하라 2022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2022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2022 아무 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2022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2022 주 5일제 근무 좋아하지 마라 2022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돈주머니를 쥔 올바른 사장을 골라라 2022 8시간 근무에 집착하지 말라 2022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2022 Integrity - 높은 지위에 오르고 싶다면 2022 일의 대가는 질로 따져라 2022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2022 좋아하는 일이라고 섣불리 하지 마라 2022 장사를 할 때의 자세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1)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 - 사람 관리 2022 사업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3) 2022 장사나 사업의 아이템 영업이 뭡니까? 2022 영업에 대하여 (1) 2022 영업에 대하여 (2) 2022 영업에 대하여 (3)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돈, 똑바로 알자 2022 돈에 대한 위선을 버려라 2022 돈과 먼저 친해져라 2022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돈은 오직 기회의 첫 단추만 채워 준다 돈 갖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 된다고? 2022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2022 사기꾼 판별법 나는 무소유의 삶은 살지 못한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2022 너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2022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2022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정말 그럴까? 2022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 마라 2022 야망을 갖지 마라 2022 LIFE와 LIVING 나는 가난한 사람인가? 가난은 사회구조적 현상인가 2022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 2022 가난한 사람들은 선량한가?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라 2022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 부자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2022 부자들의 쇼윈도 앞에서 서성이지 말아라 2022 부자들에게는 금덩어리가 없다 부자는 불행한 도둑놈이 아니다 2022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2022 있는 놈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 쓸까? 2022 부자는 검소하면 안 된다 2022 어느 필명 기부자의 나눔 이야기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기고글 일부 금융지식이 부자 만들어 주지 않는다 2022 그래도 집을 사는 것이 낫다 삶의 우열은 돈으로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 주식 투자는 쓸 일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놀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헛된 환상을 버려라 부자가 되려면 좁은 문으로 가라 이게 재테크인가?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혼자 끙끙대지 마라 2022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2022 좋은 변호사를 만나려면 2022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22 협상 능력을 길러라 2022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해라 2022 운명적 사랑을 믿지 말아라 2022 기회는 사람이 준다. 윗사람에게 잘해라 2022 외로움을 즐겨라 2022 법을 어느 정도나 지켜야 할까? 2022 공무원 만나는 법 2022 공무원하고의 다툼은 판례해석 다툼이다 (문과생을 위한 글) 2022 대한항공 땅콩사건, 서울시향 불화 등에 대한 생각 2022 성공할 남자 고르는 법원제 '내 딸들아. 이런 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2022 Fuck You Money 2022 물건을 잘 사야 잘산다 2022 접대를 받지 말라 2022 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2022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2022 나의 어린 시절과 아버지 2022 공인중개사에 대하여 2022 공대에 관하여 2022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었다 2022 망년회를 하지 마라 이코노미스트 및 신동아 기고글 일부 싸워 봤자 나만 손해 본다! 法과 친구가 되라! 정리해고의 사회학 세이노가 독자들에게 2022 메일을 보낸 독자들을 위한 공통 답변 2004. 6. 8. 차라리 점쟁이에게 가라: 짜증이 나서 올리는 글 2004. 6. 30. 2022 설날? 내게서 덕담을 기대하지 마라 2006. 1. 31. 2022 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2007. 2. 8. 2022 프로강사가 되려면 2007. 6. 12. 조루증 독자들에게 2007. 6. 19. 미안하다 2008. 10. 11. KBS2 다큐멘터리를 봐라! 2009. 5. 16. 동아일보 기고글 일부 '바가지 요금' 탓하지 말라 2001. 1. 14. 삶이 만만하다면 미래는 없다 2001. 2. 4.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아라 2001. 2. 25. 당신의 가족부터 만족시켜라 2001. 3. 14. 집 쉽게 팔려면 여심을 잡아라 2001. 3. 25. 내가 신문에 글을 쓰는 이유 2001. 5. 27. 전문가라고 모든 걸 맡기진 말라 2001. 5. 30. 돈 빌려줄 땐 주민-호적등본 받아라 2001. 6. 24.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침묵하라 2001. 6. 27. 당신은 정말 시간이 없는가 2001. 7. 1. 인터넷은 놀이터가 아니다 2001. 7. 22. 승자는 적이, 패자는 친구가 많다 2001. 7. 18. 당신의 아군이 적군이다 2010. 11. 9. 부동산에 빨리 눈떠라 2001. 8. 1. 친구와 상품거래 할 때 2001. 8. 5. 이해관계 속에는 우정이 설 자리가 없다 2001. 8. 22. 빨리 부자 되려면 부자들 마음을 읽어라 2001. 8. 29. 목돈 빌려줄 땐 친구라도 냉철하게 2001. 9. 2. 부티보다 귀티 나게 외모에도 신경 쓰라 2001. 9. 5. 번외 글 세이노의 성공담 2001. 1. 11. 주간동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311회 인터뷰 2004. 10. 2. 마무리 부록 - 세이노 추천도서 이 책을 마무리하며 알리는 글 펴낸이 후기 더 작게 더 가볍게 그러나 여전히 진하게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작고 가벼워진 ‘세이노의 가르침’, 그러나 여전히 묵직한 울림. ‘세이노의 가르침’ 100만 부 기념 특별보급판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며 보급판을 선보입니다. 보급판은 일반판과 쪽수는 같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지면 관계상 아래 내용을 제외하였고 보급판 서문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새끼들에게는 욕을 하자 -부록1 | 세이노를 만나다 위 내용이 포함된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도서출판 데이원 블로그(blog.naver.com/dayonepress)를 방문해 주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전자책, 오디오북, 출간 이후 기고글과 뉴스레터 ‘세이노의 깜짝편지’를 담은 별책부록도 모두 무료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자. 재테크 기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이 삶의 우열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파한다. 대신,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삶의 자세부터 바로잡고, ‘피보다 진하게 살라’ 한다. 세이노 사전에서 ‘노력’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치열하게 열심히 해내는 것이다. 하기 싫었던 일조차 좋아질 만큼! 돈에 기죽지 마라! 저자는 돈에 대해서는 물론, 직접 겪은 자만이 알 수 있는 가난과 부의 실체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사회에서 돈은 마치 ‘피’와 같다.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생명을 유지시키듯,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피가 부족한 이를 위해 피를 나누듯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수혈받길 바란다. 그리하여 어디의 누구든 어떤 이유로든, 살아가면서 소중한 걸 포기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너무도 많으니까. *〈세이노의 가르침〉은 저자에게 판매수익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저자는 다른 이에게 지식을 나누는 데에 있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사칭에 유의하세요. *조선일보 기자와 데이원 편집부가 합동으로 세이노의 보유 자산을 조사하였습니다. 구체적 증거도 없이 자산 규모가 회자되는 인물들에게 종종 현혹되는 현실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으로 조사에 임했으며, 전체 자산의 세부 구성과 납세 기록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세이노가 최소 1천억 원 이상의 순자산 보유자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밝힙니다.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_'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中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현재의 당신의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_'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中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예문아카이브 / 스티븐 시나트라, 조니 보든 지음, 제효영 옮김 / 2017.12.25
17,000
예문아카이브
취미,실용
스티븐 시나트라, 조니 보든 지음, 제효영 옮김
우리가 몸에서 최대한 몰아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해명서이자 건강과 질병에 대한 통념, 소위 ‘상식’으로 여겨지는 잘못된 지식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들의 꼼꼼한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왜 콜레스테롤을 정확한 이유도 모르는 채 낮추려고만 하면 안 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방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간 콜레스테롤에 씌워진 누명을 벗기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진짜 범인을 지목한다. 또한 의사와 제약업계가 알고도 침묵한 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을 샅샅이 파헤쳐 효능과 부작용을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 처방을 받았다면, 약을 먹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스타틴계 약물이 꼭 필요한 환자도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현재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 가족 중에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 심장, 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얻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추천사 _ 콜레스테롤의 고정관념을 뒤집다 서문 _ 콜레스테롤은 존재하지 않는 질병이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 심장질환 사망률을 감소시킨 지중해식 식단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의 절반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다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기초 지식 콜레스테롤 거짓말의 신화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미국의 많은 의사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3장 심장질환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 염증 뚜렷한 증상 없는 만성 염증 산화는 염증을 일으킨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낡은 생각 심장질환의 원인은 염증, 염증의 원인은 산화, 산화의 원인은 흡연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콜레스테롤은 산화되는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 4장 식생활 속 진짜 악마는 당이다 심장질환의 범인, 당! 지방을 축적시키는 호르몬, 인슐린 염증 반응과 심혈관계질환 촉진한 인슐린 저항성 당을 반드시 줄여야 하는 이유 저지방 식단이 불러온 부작용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식생활 중 심장질환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는 당이다 5장 지방은 해롭지 않다 지방에 대한 잘못된 오해 식생활의 악마로 누명 쓴 포화지방 상식을 뒤집은 지방 이론의 오류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포화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킨다 6장 스타틴 사기극을 아십니까? 드러나지 않았던 스타틴의 부작용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스타틴 스타틴의 감춰진 무서운 진실 스타틴의 효능을 오해하게 된 이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위험 경고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스타틴은 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7장 심장도 영양보충제가 필요하다 영양보충제의 필요성 코엔자임 Q10 : 심장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 D-리보스 : 몸의 에너지 구성원 L-카르니틴 : 심장을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마그네슘 : 위대한 긴장 완화제 니아신 :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비타민 E : ‘혼합 토코페롤’ 제품으로 구입 오메가3 : 심장에 가장 유익한 성분 판테친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환자에게 권장 그 외 필요한 영양보충제 사실 입증 자료, 학술지 <심혈관계질환의 진보>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코엔자임 Q10은 심장의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이다 8장 스트레스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살인자이다 개구리 사망 사건의 진짜 범인, 스트레스 양면성을 지닌 스트레스 호르몬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죽음 앞에 무방비 상태, 스트레스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과 감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스트레스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스트레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9장 생활 속 건강한 심장 만들기 콜레스테롤 검사는 총 수치 NO, 혈액 내 하위 유형 OK 심장을 살리는 음식, 망치는 음식 챙겨 먹어야 할 음식들 심장질환 ‘위험인자’ 극복하는 법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건강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옮긴이의 글 _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낱낱이 풀어주는 해명서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건강에 이상 없다! “이 책은 각종 심장병의 원흉으로 지목된 콜레스테롤의 누명을 벗겨주면서 콜레스테롤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 신재원 의학전문기자 확실한 지식을 얻으면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내 건강, 내 심장을 지키기 위한 ‘진짜’ 건강법 이 책은 우리가 몸에서 최대한 몰아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콜레스테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해명서이자 건강과 질병에 대한 통념, 소위 ‘상식’으로 여겨지는 잘못된 지식이 건강에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설명하는 안내서이다. 저자들의 꼼꼼한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왜 콜레스테롤을 정확한 이유도 모르는 채 낮추려고만 하면 안 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또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건강에 정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내 몸에 쌓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방 중에 어떤 종류를 챙기고 피해야 하는지 똑똑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지식을 얻으면 소문만 무성할 뿐 실체도 없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지 않아도 된다. 콜레스테롤 이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근거로 제시하는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에 참여한 조지 만 박사조차도 식단과 심장 건강이 관련 있다는 주장은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우리 눈을 가리고 있는 사기극에서 벗어나 건강의 진짜 ‘적’을 가려내고, 소중한 내 몸을 지킬 때가 아닐까?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위험하다는 기존의 상식은 잘못되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벽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자 각종 호르몬을 만드는 데 관여하는 등 인체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대부분 체내에서 합성되며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약물이나 저지방 식단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인지능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성 기능 장애가 생기는 등 득보다 실이 훨씬 더 크다. 이 책은 방대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간 콜레스테롤에 씌워진 누명을 벗기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진짜 범인을 지목한다. 또한 의사와 제약업계가 알고도 침묵한 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을 샅샅이 파헤쳐 효능과 부작용을 제대로 알고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심장을 튼튼하게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똑똑한 식이요법과 심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보충제에 대해 의사 못지않은 정보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을 파헤치다 기존 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하다 저자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는 심장전문의이다. 그는 한때 스타틴계 약물 홍보에 앞장섰던 의사였다. 그러나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는데도 심장질환이 발생하고, 기억력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노쇠해지고 감염에 취약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또 한 명의 저자인 영양학자 조니 보든 박사는 저지방 식이, 유산소 운동으로 뱃살을 줄이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지 못했던 사람들이 고단백·고지방 식이로 바꾼 후 체중 감량과 건강에 좋은 변화를 보인 점에 주목했다. 그들은 각자의 경력을 통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며, 스타틴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얻을 수 있는 건강상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괴담을 존속시키기 위해 매년 수백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는 제약업계의 거짓말을 파헤치고, 콜레스테롤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일부 나쁜 콜레스테롤도 몸에 해롭지 않게 바꾸고, 산화와 염증을 줄여 심장질환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저지방·고탄수화물 식단이 불러온 부작용: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2012년 기준)이다. 또한 국민 20명 중 1명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약을 먹고 있다. 이 정도라면 심혈관계질환은 국민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 상식대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먹고,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등 저지방 식단을 실천하면 심장질환이 예방되거나 발병률이 줄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 상황은 나아지지 않을까? 이 책은 그동안 콜레스테롤을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악당으로 단정 짓고 타도하기 위해 진행된 온갖 잘못된 지침과 주장을 조목조목 파헤치고 반박한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리옹 식생활 심장 연구’, ‘간호사 건강 연구’ 등 증명된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준다. 아이러니하게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느라 선택한 저지방·고탄수화물 식단은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을 불러왔다. 탄수화물과 당분이 체내에서 산화와 염증을 일으키고, 이것이야말로 심장질환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스타틴의 효능을 과장한 제약업계의 음모 3~5년 복용 환자, 심혈관계질환 발생 확률 고작 1.4% 감소 이 책은 6장 전체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심장질환을 막는다는 스타틴계 약물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 쓰고 있다. 제약업계는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규모를 더 늘리기 위해 약을 처방하는 콜레스테롤 기준 수치를 더 낮추려고 현재도 치열하게 로비 중이다. 따라서 제약업계가 후원한 연구 결과를 과장해 언론에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JUPITER 연구 등 21세기 들어 진행된 대규모 임상시험 사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 것이 건강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스타틴계 약물은 심장질환이나 사망률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없었다. 콜레스테롤 수치만으로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예방 차원에서 복용하는 것은 제약회사를 배를 불릴 뿐, 개개인의 건강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처방한 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치료선도협회에서는 스타틴계 약물에 관한 총 5건의 연구 결과를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값비싼 약물이 있는데, 3년에서 5년 동안 복용하시면 심혈관계질환 발생 확률을 1.4% 줄일 수 있습니다. 복용하시겠습니까?”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더 중요한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을 알아라 정확한 심장 건강 파악은 다양한 혈액 하위유형 검사로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소 낯설고 어려운 의학용어도 많은 만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의 마지막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라는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에서는 저자들이 심장전문의, 영양전문가라는 직업적 경험을 통해 콜레스테롤에 대한 기존의 상식에 의구심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2장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에서는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의 적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1950년대의 연구, 정치적 음모, 제약회사의 로비 등 다양한 원인을 밝힌다. 3장, 4장, 5장에서는 산화에서 시작되는 염증 반응으로 심장질환이 촉발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식생활 중 심장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콜레스테롤이 아닌 ‘당’이라는 것을 밝힌다. 지방과 관련해서는 통념과는 달리 포화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좋은 유형으로 바꿔준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6장에서는 스타틴계 약물의 효능을 과장하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처방 수치를 낮추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제약업계의 로비와 조작된 임상시험 결과를 폭로한다. 스타틴은 순작용보다는 부작용이 훨씬 큰 약물이므로 특정 조건을 지닌 일부 환자 외에는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7장부터는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코엔자임 Q10, 오메가3, D-리보스, L-카르니틴, 니아신 등 내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찾아 활용하면 심장은 물론 건강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다. 8장은 스트레스가 심장에 얼마나 큰 부담 요소인지를 설명한다. 9장 ‘생활 속 건강한 심장 만들기’에서는 심장을 망치는 음식, 살리는 음식을 소개하고, 꾸준히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들도 알려준다. 또한 다양한 혈액 하위유형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심장 건강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심장병 걱정 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 처방을 받았다면, 약을 먹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스타틴계 약물이 꼭 필요한 환자도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현재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 가족 중에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 심장, 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얻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전문기자인 신재원이 이 책의 추천사를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많은 사람의 바람이다. 내 건강의 결정권자는 의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그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필자 두 사람은 각자의 직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이론에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같은 결론에 당도했다.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는 전 국가적인 집착증이 결국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심장 건강과 거의 관련이 없는데 이 무해한 분자에 쓸데없이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심장질환의 진짜 원인은 외면한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중에서 스타틴계 약물은 항염증제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보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훨씬 강하다. 하지만 염증과 심장질환 발생 위험은 천연 성분의 영양보충제나 식생활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방식의 변화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스타틴계 약물로 콜레스테롤을 낮췄을 때 동반되는 수많은 이상 증세와 부작용을 동반하지 않는다.- ‘1장. 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원인이 아니다’ 중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길 거야
두란노키즈 / 맥스 루케이도 글, 글루웍스 에니메이션 그림, 김주성 옮김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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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키즈
예술,종교
맥스 루케이도 글, 글루웍스 에니메이션 그림, 김주성 옮김
황소개구리 불리와 맞선 용감한 애벌레 허미 심술꾸러기 황소개구리 불 리가 개미 형제의 도시락을 빼앗았어요. 겁먹은 개미 형제는 수풀 뒤에 숨어서 오들오들 떨고만 있었지요. 개미 형제는 용기를 낸 허미에게 헬멧을 씌우고 나무 막대와 방패를 주었어요. 작은 애벌레 허미는 커다란 황소개구리를 이길 수 있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황소와 애벌레 허미의 이야기로 풀어낸 \'허미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작가로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의 깊은 영성과 유머가 어우러진 종교 그림책으로,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귀여운 곤충 캐릭터들이 어린이에게 친근함과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 이 책의 특징 ▶ 허미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다윗과 골리앗 허미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는 허미와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겪은 일화들을 성경 이야기와 접목하여 교훈을 얻게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거야(홍해 사건) 내 힘은 하나님이 주신 거야(갈멜산의 엘리야)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길 거야(다윗과 골리앗) 하나님이 지켜 주실 거야(사자 굴의 다니엘) ●재미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주는 ‘허미와 친구들 3D애니메이션 곤충 캐릭터, 허미와 친구들(Hermie & Friends)을 통해 맥스 루케이도가 성경말씀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탁월하다. ‘자존감’을 주제로 한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로 시작된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는 최고의 작품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필요한 덕목을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다. ●교훈 성경적 문제해결법 친근한 곤충 캐릭터들이 겪는 생활 속 일화들과 성경 이야기를 접목하여 성경 속 사건들과 인물들의 감정이나 상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영어와 함께 읽는 재미 미국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작가로 유명한 맥스 루케이도의 깊은 영성과 유머가 어우러진, 쉽고 명확하면서도 수준 높은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의 인기 2003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Hermie, A Common Caterpillar]가 출간된 이래,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날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곤충 캐릭터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귀여운 곤충 캐릭터들이 어린이에게 친근함과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 대상: 만 3~8세
전래 동요 : 개정판 (CD 1 포함)
삼성출판사 / 갈현옥 외 그림, 김정수 감수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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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동요,동시
갈현옥 외 그림, 김정수 감수
\'꼭꼭 숨어라\', \'똑똑똑 누구십니까\', \'꼬마야 꼬마야\' 등 아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동요, 흥얼거리며 부를 수 있는 동요, 말 배우는 아이들의 입에 착 붙는 말놀이 동요 30곡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술래잡기, 책넘기, 꼬리따기 등 동요를 부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언어 발달, 행동 발달, 정서 발달 영역까지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신나게 편곡된 동요 30곡이 CD에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들으면서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CD를 틀어 두고 그림책을 보면서 동요를 따라 부르게 해 주세요. 노래와 함께 재미있는 율동도 실려 있답니다. 뛰면서 놀면서 꼭꼭 숨어라 무엇 먹고 살았니 ㅣ 술래잡기 놀이 동 동 동대문 꼬마야 꼬마야 똑똑똑 누구십니까 ㅣ 책넘기 놀이 두껍아 두껍아 꼬리 따기 ㅣ 꼬리따기 놀이 앞에 가면 양반 참깨 들깨 어디까지 갔나 ㅣ 발등타기 놀이 아침 방아 잠자리 꽁꽁 ㅣ 까막잡기 놀이 달강달강 대추 노래 떡 떡 떼기야 ㅣ 떡장수 놀이 말놀이 노래 놀이 꼬부랑 할머니 가자 가자 감나무 고모네 집 ㅣ 다리세기 놀이 나무 타령 나물 타령 폴각시 노래 ㅣ 풀각시 놀이 동그랑땡 떡 해 먹자 부-엉 꿩꿩 장서방 실꾸리 ㅣ 실꾸리 놀이 길로 길로 가다가 우리 집에 왜 왔니 ㅣ 꽃뺏기 놀이 해야 해야 별 하나 뚝 따 자장자장 - 장단을 맞추며 놀아요 - 알고 부르면 더 재미있어요 - 찾아보기 하나, 우리나라 전래 동요 30곡이 담겨 있어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불린 우리의 전래 동요 중 30곡을 엄선해서 아이의 정서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전래 동요는 같은 구절이 반복되고 운율이 맞아서 들으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재미있고 입에 착착 붙는답니다.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신기한 옛 단어들도 배우고, 재미있는 말놀이도 할 수 있지요. 또한 곳곳에 노래와 함께할 수 있는 율동이 나와 있어 노래 부르며 따라해 볼 수 있어요. 둘, 신나는 동요 CD와 재미있는 전래 놀이 10가지가 들어 있어요. 신나는 전래 동요 30곡이 오디오 CD에도 담겨 있어요. 전래 동요가 생소한 아이들도 박자에 맞춰서 어깨가 들썩들썩 움직일 만큼 흥겨워요. 책 뒤편에는 우리 고유의 장단인 자진모리, 중중모리, 덩더쿵이 장단 등을 배우고 직접 장구를 만드는 방법도 함께 실려 있어, 동요 부르기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지요. 또, 술래잡기, 꼬리 따기, 발등 타기 등 모두 10가지의 전래 놀이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며 더욱 재미있게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셋, 정겹고 따뜻한 그림으로 우리 동요를 만나요. 전래 동요의 내용에 맞는 따뜻한 그림들로 구성했어요. 신나게 줄넘기하며 부르는 노래인 에서는 장난기 가득한 친구들이 커다란 줄을 넘으며 뛰는 그림을, 잠자리를 유인하며 부르는 노래인 에서는 천진한 아이들이 풀밭을 건너 잠자리를 따라가는 재미있는 그림을, 다리 세기 할 때 부르는 노래인 에서는 고불고불 산길을 뛰어넘으며 강아지를 쫓는 할머니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을 담았어요.
엄마의 법칙
문학동네어린이 / 김륭 지음, 노인경 그림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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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김륭 지음, 노인경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9권. 제2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한층 무르익은 시인 특유의 기발한 상상은 물론, 공감을 기반으로 그린 여러 존재의 내면들이 자연스럽게 깃들어 있는 동시집이다. 죽은 비유를 벗고 날개 달린 언어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들은 빠르거나 느리거나, 작거나 크거나, 각자의 모습 각자의 속도 그대로 책장 사이를 날아다니며 노래한다. 심사위원 권오삼은 동화적 서사가 있는 작품, 일상을 동심적인 익살로 풀어낸 작품, 대상을 개성적인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 등 시적 묘사의 범주가 넓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이재복은 날개를 단 듯 여기 현실의 세계와 저기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언어적 형식에 주목했다. 안도현은 수상작을 두고 “앞으로 우리 동시가 나아가야 할 어떤 지점을 예고하는 것 같아 반가웠다.”는 뜻 깊은 소감을 밝혔다.제1부 그 애 집 담벼락 위에 얹어 놓은 내 마음처럼 새의 발견 10 해바라기 12 소금쟁이 14 낙타 15 기린 18 고등어통조림 20 눈사람 21 눈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22 책상 위의 개구리 24 키가 작은 아이 25 신발을 찾습니다 26 울고 싶은 날 27 우산 28 찌 30 투명 물고기 32 달과 사과 34 제2부 동전 몇 닢에 하늘을 빌려 주는 할머니 덕분에 오리들의 기차 여행 38 염소들의 미술 시간 42 스컹크 44 콩 46 사막여우 50 시험 망친 날 52 구름과 버스 54 고양이 목에 방울 대신 폰을 매달아 준다면 56 살금살금 60 엄마 생각 62 달팽이의 장난 64 지렁이는 우산을 쓰고 66 트램펄린 68 휘파람 70 제3부 발밑의 그림자를 생선구이처럼 뒤집으며 놀았지 엄마의 법칙 74 우리 집 왕위쟁탈전 76 양파에게 전화가 왔나 봐요 78 추석 80 봄날 81 고양이 부처님 82 코의 생각 84 1초 86 시간의 얼굴 88 화장실 89 아빠와 수박 90 달팽이의 일요일 92 왜 그럴까? 94 우리 집 고양이는 가끔씩 안경을 씁니다 96 할머니들 98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민이야 100 해설 | 경계를 넘나드는 날개 달린 언어 - 이재복 103문학동네동시문학상, 그 의미 깊은 두 번째 성취_ 김륭 『엄마의 법칙』 문학동네가 지난 2012년 새로이 제정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이 우리 동시 문단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회 대상 수상작인 김개미의 『어이없는 놈』은 “상대의 의표를 단방에 찌르며 독자를 매번 무장해제시키는” 새로운 캐릭터를 앞세워 “기존 동시와는 다른 지점에서 새로운 동시의 맛을 보여 준다”(이안,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중에서)는 평을 받으며 동시의 독자층 자체를 한껏 넓혔다.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도 1회에 이어 권오삼, 이재복, 안도현 심사위원이 예심과 본심을 진행하였다. 109편의 응모작을 나누어 읽고 함께 읽을 만한 작품 7편을 골랐고, 편차가 컸던 전년에 비해 고루 뛰어난 작품들이었기에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2회의 대상은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등을 통해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이고도 인상 깊은 동시 세계를 펼쳐 온 시인 김륭에게로 돌아갔다. 수상작 『엄마의 법칙』에서는 한층 무르익은 시인 특유의 기발한 상상은 물론, 공감을 기반으로 그린 여러 존재의 내면들이 자연스럽게 깃들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심사위원 권오삼은 동화적 서사가 있는 작품, 일상을 동심적인 익살로 풀어낸 작품, 대상을 개성적인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 등 시적 묘사의 범주가 넓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이재복은 날개를 단 듯 여기 현실의 세계와 저기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언어적 형식에 주목했다. 안도현은 수상작을 두고 “앞으로 우리 동시가 나아가야 할 어떤 지점을 예고하는 것 같아 반가웠다.”는 뜻 깊은 소감을 밝혔다. 날개를 달고 존재와 존재의 숨겨진 내면을 연결하는 언어 시인 김륭은 지금 동시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작가 중 하나이다. 시인은 전작들에서 ‘시골 할머니가 입고 있던 빨강내복처럼 몸에 착 달라붙어 있는 관습적인(?) 상상력에서 조금이라도 멀리 달아나 보고 싶었다. 울퉁불퉁 이야기가 있는 동시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인은 그 바람을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2009, 문학동네)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2012, 문학동네)『별에 다녀오겠습니다』(2014, 창비) 등을 펴내며 꾸준히 그리고 분명히, 스스로 증명해 왔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엄마의 법칙』에 이르러 마침내 괄목할 만한 지점에 도달하였다. 이번 동시집을 통해 드러나는 그의 시 세계를 받치는 두 축은 평론가 이재복의 표현대로 ‘경계를 넘나드는 날개 달린 언어’의 반짝거림과, 공동체가 사라진 시대의 아픔을 시인만의 방식으로 그러모아 구축한, 단단한 서사가 주는 울림이다. 사자에게 엄마가 곁에 있었다면 살찐 너구리는 통통 무사했을지 몰라. 엄마, 저거 먹는 거야? -먹을 순 있지만 너구리 엄마가 얼마나 슬프겠니. 악어에게 엄마가 곁에 있었다면 어린 누는 무사히 강을 건넜을지 몰라. 엄마, 저거 먹는 거야? -먹을 순 있지만 누 엄마가 얼마나 울겠니. _「엄마의 법칙」 전문 간결한 문답 형식의 시편에서 가장 먼저 읽히는 기분은 귀여운 유머다. 아이의 천진한 질문에 짐짓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한 호흡을 두고 시를 음미해 보면 이내 역시다 싶은 감탄이 몰려온다. 통통한 너구리를 두고 너구리 엄마의 심정을 헤아리게만 되는, 새끼 둔 엄마 사자로서의 웃지 못할 사연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이다. 나는 지렁이가 하고 싶은 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꽥꽥거리는 오리보다 더 큰 목소리로, 흙을 뚫고 나오지 못한 씨앗의 아픔을 전하기 위해 나는 지렁이가 구둣발 소리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잠든 밤에야 퇴근하고 돌아오는 옆집 아저씨처럼 뚜벅뚜벅, 꽃으로 피어나지 못한 씨앗들의 슬픔을 전하기 위해 지렁이는 꾸불꾸불 온몸으로 편지를 썼지만 아무도 읽어 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눈물겨운 그 마음을 모두에게 거절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나는 울먹울먹 지렁이가 할 수 없이 개미들을 불러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햇빛 한 번 보지 못한 씨앗들의 무덤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미들에게 온몸을 바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렁이가 하늘에 잠자리들의 길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깜깜한 땅속에 웅크린 씨앗들의 말을 여의주처럼 물고, 지렁이는 나비들의 꿈속에도 잠시 들렀다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반 아이들은 징그럽다며 얼굴을 찌푸리겠지만 나는 지렁이에게 우산을 빌려 줍니다. 저만치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지렁이가 보입니다. 노란 우산이 참 잘 어울립니다. _「지렁이는 우산을 쓰고」 전문 랩이라고 할까, 독경이라고 할까, 글자들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리듬은 무중력의 공간을 유영하는 듯도 하다. 시인은 이렇게 외로운 존재의 내면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입이 없지만 간절히 전하고픈 사연이 지렁이에게는 많다. 땅속에 웅크린 수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화자는 꾸불꾸불 온몸으로 편지를 쓰고, 울먹울먹 할 수 없이 개미들을 불러모으는 지렁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에게 노란 우산을 빌려 준다. 마침내 나비의 꿈속에도 잠시 들렀다 갈 수 있게 된 지렁이의 짧은 생은, 탄생에서부터 소멸까지 온 우주를 아우르는 하나의 서사이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연대가 사라진 시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스템 아래 모든 의무와 책임은 개인에게 전가되고, 인간은 마침내 자신의 존재마저도 스스로 증명해 내야만 하는 처지에 처했다. 공동체의 역할은 구성원 모두를 있는 그대로 긍정해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라진 시대의 심각한 현실과 아픔은 아이들에게 더욱 가혹하다. 시가 이 시대 아이들에게 증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공감의 힘으로만 가능한 기적이다. 안경을 쓰고 똥구멍까지 들여다보는 고양이의 눈 시인은 책머리에, 같이 사는 고양이 ‘무티’의 이야기를 슬그머니 들려준다. 무티는 벽에 붙은 날벌레와 무려 참치를 주는 인간을 차별하지 않는다. 시인은 한낱 날벌레와 자신을 똑같은 눈빛으로 응시하는 무티에게 약이 올랐다가 이내 진짜를 꿰뚫어보는 무티의 심안을 깨닫는다. 그리고 무티의 안경을 빌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밤새 하늘로 머리를 밀어 올리다 꽁, 달에 머리를 찧은 해바라기, 깜빡 늦잠을 자는 바람에 기차 꼬리에 매달려 새털구름이 된 오리, 팥이나 좁쌀은 생각도 못 할 질문을 세상 바깥으로 던져야만 하는 콩, 신발 가게에서는 팔지 않는 신발. 무티의 눈으로 발견하여 『엄마의 법칙』 안에 담아 놓은 ‘존재’들의 면면이다. 죽은 비유를 벗고 날개 달린 언어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들은 빠르거나 느리거나, 작거나 크거나, 각자의 모습 각자의 속도 그대로 책장 사이를 날아다니며 노래한다. 화가 노인경의 풍부한 감성이 담긴 그림 다른 어떤 장르보다도 동시집에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즐겁다는 노인경의 그림은 그 노래의 정점을 그대로 붙잡아 종이 위에 올려놓은 듯 시와 조응한다.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에 이어 2013년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 그랑프리 수상까지, 세계적 쾌거를 올리고 있는 화가는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색연필, 수채를 사용한 맑은 표현을 절묘하게 버무려 냈다. 섬세하고 예민한 화가의 성정이 그대로 담긴 세련된 표현이 시의 품격을 한 차원 돋운다.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창비 / 김종렬 지음, 홍지혜 그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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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김종렬 지음, 홍지혜 그림
창비아동문학 시리즈 566권. <길모퉁이 행운돼지>, <노란 두더지>의 작가 김종렬의 동화집. 입시와 성적에 매몰된 아이들의 답답한 현실과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빚어낸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서늘하게 묘사한 작품집이다. 6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도 실린 표제작「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는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운동장에 나타난 바윗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곱 편의 동화는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등을 넘나들면서도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절박한 문제, 즉 성적, 학원, 돈, 부모의 간섭 등을 아이의 시선과 심리를 통해 그려 내고 있다. 하나같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 현실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진다.엄마 몰래 탈출하기 독서 은행 그 도시의 밖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아빠가 가져온 나무 상자 모두 다, 웃는 가면 모래 계단 지은이의 말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주목받으며 2000년대 아동문학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작가 김종렬의 신작 동화집.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드물게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등의 장르문학적 어법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있다. 입시와 성적에 매몰된 아이들의 답답한 현실과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빚어낸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서늘하게 묘사한 작품집이다. 현실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과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일곱 편의 동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독서 체험을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곳곳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현실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과 기발한 상상력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주목받으며 2000년대 아동문학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작가 김종렬의 신작 동화집.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드물게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등의 장르문학적 어법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있다. 입시와 성적에 매몰된 아이들의 답답한 현실과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 빚어낸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서늘하게 묘사한 작품집이다. 현실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과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일곱 편의 동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독서 체험을 선사하리라 기대한다. 고만고만한 일상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작가 김종렬은 『길모퉁이 행운돼지』『노란 두더지』 등의 작품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달라진 관심과 일상을 흥미진진한 상황 설정으로 펼쳐 보여 왔다.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는 그가 5년 여 동안 꾸준히 써 온 단편동화를 모은 작품집이다. 이 작품집은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드물게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등의 장르문학적 어법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있다. 「엄마 몰래 탈출하기」는 '붉은 방'이라는 게임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그 목소리가 학원에 가기 싫으냐고 물어볼 때, '네!' 하고 대답하면 정말로 학원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황당한 소문이 아이들 사이에 퍼져 있다. 어떻게든 게임을 통과해서 소원을 이루고픈 '나'의 절박한 심정과 '붉은 방' 게임을 둘러싼 오싹한 소문, 그 게임을 시작하더니 이상해진 친구의 모습 등 작품 전반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돈다. 쩌릿한 긴장과 공포로 이어지다가 유머러스하게 끝을 맺는 솜씨도 날렵하다. 6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도 실린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는 어느 날 갑자기 학교 운동장에 나타난 바윗돌에 대한 이야기다. 이 거대한 바윗돌은 스스로 굴러가는 것도 모자라 점점 커지기까지 한다. 이러한 설정이 다소 황당하게 여겨질 법도 하건만 작가는 시침 딱 떼고 천연덕스럽게 이야기를 밀어붙임으로써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이 밖에도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 상자(「아빠가 가져온 나무 상자」), 가면을 쓰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도시(「모두 다, 웃는 가면」), 도시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난 모래 계단(「모래 계단」) 등 아이들의 고만고만한 일상을 훌쩍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현실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 하나같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 현실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진다. 「엄마 몰래 탈출하기」에서 아이들이 게임에 매달리는 모습은 학교, 학원, 집을 쳇바퀴 돌 듯 오가는 아이들의 일상과 떼어 놓고 이해할 수 없다. 「모두 다, 웃는 가면」에서 모든 시민이 밝게 웃는 표정의 가면을 쓰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진실한 감정을 숨긴 채 살아야 하는 현대인의 처지를 연상시킨다. 이처럼 각 작품에서 느껴지는 쩌릿한 긴장은 호러와 미스터리를 넘나드는 서사에 힘입은 바도 크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야기 속 현실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깨달음에서 비롯한다. 한편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에 등장하는, 큰소리치는 데만 능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은 그 자체로도 우스꽝스럽지만 현실의 권력자들과 판박이이기 때문에 더욱 통쾌한 웃음을 준다. 작가는 전작 『길모퉁이 행운돼지』에서 보여 주었듯, 인간의 끊임없는 욕심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두려운 결과를 낳는지 유머러스하면서도 서늘하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의 이러한 주제의식은 어린이 독자를 향한 일방적인 교훈 설파로 이어지지 않는다. 다만 너와 내가 함께 속한 이 사회가 굴러가는 방식이 과연 바람직한지, 즉 자연의 흐름을 무시하고(「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도시의 외피만을 끊임없이 늘려 가는(「그 도시의 밖」) 사회에 대한 반성적 물음을 던진다.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상황 설정 「독서 은행」은 논술 교육의 수단이 되어 버린 오늘날의 독서 열풍을 꼬집은 동화다. 독서를 하면 논술 실력이 늘 뿐 아니라 장려금까지 지급된다는 말에 홀랑 넘어간 엄마, 100권이 넘는 권장도서를 읽어야 한다는 말에 어안이 벙벙한 '나'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본질에서 벗어난 독서 열풍을 비꼬면서도 공부하듯이 독서를 해야 하는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포착해 냈다. 요즘 아이들이 처한 답답하고 긴박한 현실은 책 곳곳에서 발견된다. 도시의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도시에 사는 소녀도(「그 도시의 밖」), 밖에 나갈 때는 꼭 가면을 써야 하는 시대에 사는 소년도(「모두 다, 웃는 가면」) 시간 맞춰 학원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엄마 몰래 탈출하기」에서 게임의 마지막 관문을 어떻게든 통과하고픈 아이의 집착은 사실 엄마의 간섭과 통제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을 투영한 것이다. 이처럼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에 실린 일곱 편의 동화는 호러, 미스터리, 판타지 등을 넘나들면서도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절박한 문제, 즉 성적, 학원, 돈, 부모의 간섭 등을 아이의 시선과 심리를 통해 그려 내고 있다.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대원군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지음, 이장미 그림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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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이정범 지음, 이장미 그림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2권.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2권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의 대명사로 알려진 흥선 대원군의 생애를 통해 당시 조선의 사정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 역사상 유일하게 살아 있는 왕의 아버지였던 흥선 대원군의 생애를 보면서, 19세기 후반 요동치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조선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알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머리말 흥선군, 미래를 준비하다 개혁 정치의 빛과 그림자 다시 세워진 경복궁 왜 쇄국 정책을 펼쳤을까? 대동강에서 격침당한 제너럴셔먼호 강화성을 점령한 프랑스 함대 얼떨결에 거둔 조선구느이 승리 미국도 강화도를 점령하다 흥선 대원군의 쓸쓸한 퇴장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두 번째 권! 흥선 대원군의 일대기를 통해 살펴보는 조선 후기의 쇄국 정책과 여러 가지 변화!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두 번째 이야기,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 대원군≫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두 번째 권,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의 대명사로 알려진 흥선 대원군의 생애를 통해 당시 조선의 사정을 살펴보고 있다. 후세에는 쇄국 정책의 대명사로 알려졌지만 흥선 대원군은 여러 가지 개혁 정책도 추진했다. 고종이 왕위에 올랐을 당시 조선은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로 물들어 있었다. 그때 흥선 대원군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세도 정치의 주범인 안동 김씨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파를 초월하여 인재를 뽑았고, 부패한 관리들을 몰아내고, 서원도 47개소만 남기고 철폐했다. 또 법률 제도를 확립해 나라의 기강을 세웠으며, 양반에게도 세금을 징수했다. 하지만 흥선 대원군의 정책이 모두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왕권 강화 정책의 하나로 경복궁 중건을 추진하면서, 당백전과 원납전을 무리하게 거두어 결국 백성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또 서구의 새로운 사상이 왕권을 약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천주교를 박해하고,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했다. 결국 정권을 잃고 난 뒤 재집권 기회를 노렸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조선 역사상 유일하게 살아 있는 왕의 아버지였던 흥선 대원군의 생애를 보면서, 19세기 후반 요동치는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조선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알아보자.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대단한 수학 01) 이야기로 만나는 수학 논술 : 헨젤과 그레텔, 셜록 홈즈, 길가메시 서사시 편
화니북스 / 야마자키 나오미 글, 가와구치 미네코, 기미지마 미치코 그림, 김정화 옮김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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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야마자키 나오미 글, 가와구치 미네코, 기미지마 미치코 그림, 김정화 옮김
동화를 읽으며 문장제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책. 어렵게 느끼는 문장제 수학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엮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 동화를 읽으며 그 안에 나오는 수학 퍼즐을 풀며 문장제 수학에 필요한 논리력과 사고력을 향상해 본다. 시리즈의 1권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셜록 홈즈\' \'길가메시 서사시\' 편을 다루고, 2권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화와 얽힌 수수께끼 속에는 문장제 수학이 녹아들어 있다. 동화에 얽힌 문제들은 이야기와 함게 잘 어우러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1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2 왕비와 요술 거울 이야기 3 마귀할멈의 자랑 이야기 4 과자를 가지고 노는 헨젤 이야기 5 마귀할멈과 마방진 이야기 6 수프의 양념 이야기 7 마귀할멈의 제자 이야기 8 백설공주와 독사과 이야기 9 늑대와 그레텔 이야기 10 정체불명의 점쟁이 이야기 11 재회 셜록 홈즈 이야기 1 주홍색 연구 이야기 2 바스커빌 가의 개 이야기 3 공포의 계곡 이야기 4 셜록 홈즈의 모험 이야기 5 셜록 홈즈의 회상 이야기 6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 길가메시 서사시 이야기 1 점토판에 쓰여 있는 이야기와 산수 이야기 2 홍수 전설 - 노아와 우트나피시팀 이야기 3 이집트에서는 이야기 4 그리고 길가메시는 문제의 정답■ 동화를 읽으며 문장제 수학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문장제 수학을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부담 없이 동화를 읽으면서 그 안에 나오는 수학 퍼즐을 풀어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수학이 지루했던 친구들에게 수학의 달콤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 세계적인 명장, 존 테니얼의 삽화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를 최초로 그린 존 테니얼의 삽화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편에서는 펜으로만 그려졌던 존 테니얼의 삽화에 컬러를 더해 더욱 생동감 있는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논리력과 사고력이 자연스레 길러집니다 동화에 얽힌 문제들은 이야기와 함께 잘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길 잃은 앨리스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홈즈가 되어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덧 문장제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수학적인 능력이 길러집니다.
삼국사기 열전
현암사 / 고운기 지음, 안태성 그림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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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청소년 문학
고운기 지음, 안태성 그림
김유신에서 궁예와 견훤까지 삼국시대를 풍미한 69명의 인물 이야기를 실었다. 통일전쟁기에 활약한 인물, 전장에서 순국한 충의열사, 왕을 죽인 반역자, 나라를 망친 역신, 하늘을 감동시킨 효녀까지 삼국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부식의 중에서 열전부분만 따로 모아 책으로 펴냈다.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제1~3권 김유신 제4권 을지문덕 거칠부 이사부 김인문 김양 흑치상지 장보고 사다함 제5권 을파소 김후직 녹진 밀우와 유유 명림답부 석우로 박제상 귀산과 세속오계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제6권 강수 최치원 설총 제7권 해론 소나 취도 눌최 김영윤 관창 김흠운 열기 비녕자 죽죽 필부 계백 제8권 상덕 실혜의 노래 물계자 백결 선생 검군 김생 솔거 효녀 지은 설씨와 가실의 사랑 도미의 처 제9권 창조리 연개소문 제10권 궁예 견훤 작품 해설 ㅣ 시대를 증언하는 사람들의 생애
불량 누나 제인
한겨레아이들 / 전경남 지음, 오승민 그림 /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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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전경남 지음, 오승민 그림
부모의 재혼으로 본의 아니게 가족이 된 누나와 동생, 그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기까지 겪는 갈등을 다뤘다. 아이들이 놓인 현실이 ‘조기유학’이라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세태를 반영한다. 낯선 공간, 낯선 문화에 놓인 두 아이의 갈등과 성장담이다. 화가 오승남이 그린 삽화도 군데군데 넣었다.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아닌, 새로운 ‘가족의 탄생’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해 보는 일도 여러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으로 ‘제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던 동화작가 전경남의 신작이다.‘가족의 탄생’, 한발 더 나아간 이야기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아닌, 새로운 ‘가족의 탄생’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해 보는 일도 여러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조건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갈등과 성장을 다룬 동화가 많은 것도 같은 이유이다. 『신통방통 왕집중』으로 ‘제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던 동화작가 전경남의 신작『불량 누나, 제인』도 그런 작품들의 연장선 상에 있다. 부모의 재혼으로 본의 아니게 가족이 된 누나와 동생, 그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기까지 겪는 갈등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룬다. 기존의 작품들과 조금 다른 지점이 있다면, 그 아이들이 놓인 현실이 ‘조기유학’이라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 낯선 공간, 낯선 문화에 놓인 두 아이의 갈등과 성장은 그래서 더욱 복합적이고 다양한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불량하지 않은 불량 누나 열두 살 지원은 엄마의 등쌀에 못 이겨 새아빠의 딸인 소영이 누나(제인)가 유학 중인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그렇잖아도 어색한 관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원에게 누나의 모습은 ‘불량스러움’ 그 자체다. 고등학생인 제인은 요상한 옷차림에 피어싱은 기본이고, 내놓고 담배를 피우는가 하면, 마음에 드는 외국 남학생들에게 찝쩍대기도 한다. 지원은 그런 누나를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진짜 누나도 아닌데, 뭐…….’ 하면서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그렇지만 낯선 이국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해해 주고 문득문득 자신을 동생으로 대해 주는 누나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계속되는 누나의 ‘불량한 행동’들이 서울에 알려지면서 지원의 엄마가 캐나다로 오게 되고, 여전히 새엄마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는 누나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엄마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그러다, 누나가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아이를 갖게 되고, 그 사실을 아빠가 알게 되면서 갈등은 극에 달한다. 평소에도 누나와의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지 못했던 아빠는 결국 폭력적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하고, 누나는 아빠에 대한 반감으로 가출을 하기에 이른다. 그런 과정을 지켜보며, 지원은 누나도 어른들의 일방적인 결정에서 소외된 희생자이며,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불량스럽기 그지없는 누나의 행동들도 스스로의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또 다른 몸부림이라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누나도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출한 누나와 연락이 닿는 유일한 가족인 지원은, 그렇지만 누나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데는 실패한다. 결국 누나 제인을 캐나다에 남겨둔 채 다른 가족들은 한국으로 되돌아오고, 지원은 멀리서나마 누나의 삶이 조금씩 더 행복해지기를 응원한다. 작가는 흔히 재수 없는 새라는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까마귀를 상징으로 등장시켜 가족에 대해, 아이들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편견을 돌아보게 한다. 조기유학 속에 놓인 아이들의 삶 이 작품의 또 다른 재미 하나는 어학연수나 조기유학을 떠난 우리 아이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작가가 얼마간 캐나다에 머물렀던 경험이 녹아 있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낯선 환경, 낯선 언어에 놓인 아이들이 그 세계에 적응해가는 게 얼마나 힘겨운지, 그로 인해 받는 마음의 상처는 어떤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한다. 서울에 있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나서 지원이가 마음속으로 독백하는 장면이 아이들의 마음을 절절하게 보여 준다. ‘수업이 재미있냐고? 괜히 웃음이 나왔다. 기가 막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웬 재미? 공부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백 가지 넘게 알게 되었다고 말해 버릴까? 아는 노래 가사 적기, 종이로 베틀 게임 만들기, 선생님 표정 그리기. 그런 걸 하면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고. 그래도 가끔은, 아주 가끔 미치도록 시간이 안 갈 때도 있다고. 그럴 때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하나 떠올린다고. 그럼 된다고…….’ -본문 중에서 발랄한 문체에 깊이를 더하는 그림 이처럼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결코 만만치 않다. 그러나 경쾌하고 발랄한 작가의 문체가 어려운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이끌어 준다. 전경남은 전작『신통방통 왕집중』에서도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전복적 상상력, 오락적 재미를 추구하면서도 주제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작가로 평가받았다. 이 작품 또한 주인공 지원의 독백으로 진행되는데, 요즘 아이들이 쓰는 말투를 차용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장점을 포기하지 않는다. 반면 화가 오승민의 그림은 자칫 가벼움으로 흐르기 쉬운 문체의 특징에 깊이를 더해 준다. 지원이의 내면과 심리에 초점을 맞춰 분위기 있게 풀어낸 그림은 아이들이 책을 읽다 한걸음 쉬면서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에 충분하다."근데 아까 맘이랑 왜 그런 거야?""자꾸 잔소리하잖아. 늦게 들어온다고. 자기가 뭔데?"그러더니 한마디 더 해 댔다."이제 난 혼자 살고 싶어. 나 밥도 할 수 있어. 꼭 맘이랑 살아야 할 이유가 뭐지?""하지만 누나는 학생이잖아!""학생은 혼자 살면 안 된다는 법이 있니? 혼자 살 능력이 되면 사는 거지. 물론 아직은 돈이 없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난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물론 엄마한테 야단맞을 때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혼자 산다? 뭐 그런 생각까지 한 건 아니었다."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니? 밥도 해 먹을 수 있고, 김치에다 김에다...... 마켓에서 장 봐서 요리하고, 음악 크게 틀고서 춤도 추고, 방도 예쁘게 꾸미고, 잔소리 들을 이유도 없고, 와!" (45쪽 중에서)
마음이 예뻐지는 동물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어린이나무생각 / 이상교 (지은이)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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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동요,동시
이상교 (지은이)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를 써 온 동시 작가 이상교 선생님이 어린 시절에 만났던 동물들, 집에서 키웠던 동물들, 좋아하는 동물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와 그림을 엮어 만든 따라 쓰기 책이다. 동시에는 동물들이 저마다 가진 생김새, 울음소리, 행동거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의 오감을 깨울 뿐 아니라, 귀엽고 멋진 모습을 손으로 따라 쓰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커질 것이다.머리말_ 염소야, 타조야, 악어야, 사랑해! 1장 흰 바탕에 까만 줄무늬 까만 바탕에 흰 줄무늬 이 닦기 • 악어 너는 어쩌면 그렇게 • 코끼리 배고파! • 부엉이 산책 • 강아지 전속력! • 거북 노란 솜덩이 • 병아리 줄무늬 얼룩말 • 얼룩말 다행이다 • 코뿔소 참새 소리 • 참새 욕심쟁이 • 펠리컨 할아버지네 거위 • 거위 줄렁줄렁 호랑이 • 호랑이 2장 야옹야옹 고양이 어디 숨었나? 캥거루 • 캥거루 노새, 나가 노세 • 노새 딱따구리 • 딱따구리 받아라, 얍! • 스컹크 까아악까아악 • 까마귀 투덕투덕 뒤뚱뒤뚱 • 오리 반달 두 개 • 반달가슴곰 타타타타 타조 • 타조 볕 들 날 • 쥐 고양이 숨바꼭질 • 고양이 찌익찌익 꽤액꽤액 • 직박구리 헷갈리지 마세요 • 판다 두더지 땅굴 • 두더지 달리는 치타 • 치타 3장 하마터면 하마 될 뻔했네 까닭 • 기린 하마터면 • 하마 기다란 뱀 • 뱀 아니랄까 봐 • 꿩 누구게? • 흑염소 펭귄이 축구를 한다면? • 펭귄 닮았지 • 사자 후투티후투티 • 후투티 소가 운다 • 소 휘리리릭 • 독수리 숨 쉬는 고래 • 고래 소리개 떴다 • 솔개 다람쥐 오똑 • 다람쥐 4장 황새는 겅중겅중 뱁새는 쫑쫑쫑 꽃표범 • 표범 뱁새 다리 • 뱁새 새일까, 쥐일까 • 박쥐 투두두두 멧돼지 • 멧돼지 여우와 호랑이 • 여우 꼭꼭꼭 • 닭 오물오물 깡충깡충 • 토끼 우동 가게 주인 • 너구리 구구는 팔십일 • 비둘기 사슴 뿔 • 사슴 뾰족뾰족 고슴도치 • 고슴도치 모랫길 낙타 • 낙타등굣길을 응원해 주는 참새들, 펄쩍펄쩍 잘도 뛰는 캥거루, 산책만 나가면 집에 가기 싫은 강아지, 방귀 대장 스컹크…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동시로 만나요! 염소야, 타조야, 악어야, 사랑해! 동물을 안아 주고, 동물과 함께 뛰놀고 교감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은 참 따뜻하고 정겹지요. 파릇파릇한 어린아이만 보아도 싱그럽지만, 어린아이가 동물을 동생처럼 보살피고, 친구처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우리를 웃음 짓게 합니다. 아마도 어린아이나 동물들 사이에는 서로 아끼고 돌보려는 순수한 마음이 통하는 덕이겠지요. 《마음이 예뻐지는 동물 동시, 따라 쓰는 동시》는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를 써 온 동시 작가 이상교 선생님이 어린 시절에 만났던 동물들, 집에서 키웠던 동물들, 좋아하는 동물들을 떠올리며 쓴 동시와 그림을 엮어 만든 따라 쓰기 책입니다. 동시에는 동물들이 저마다 가진 생김새, 울음소리, 행동거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의 오감을 깨울 뿐 아니라, 귀엽고 멋진 모습을 손으로 따라 쓰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커질 거예요. 글을 이제 막 깨우친 친구들이 있다면, 동물 동시를 따라 쓰며 재미와 호기심도 채우고, 동물들의 이름과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떠올리며 글자를 익힐 수도 있어요! 어떤 동물이라도 멋지고 아름다워요 저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동물들이 있지요. 어떤 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다고 하고, 어떤 동물은 징그러워서 싫다고 해요. 또 같은 동물이라도 어떤 친구는 사나워서 무섭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용맹해 보여서 멋지다고 해요. 하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면 어때요? 자기가 쥐인지 새인지 몰라 고민에 빠진 박쥐라고 생각하면 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박쥐가 한편 측은하기도 하고요. 긴 혀를 날름거리지만 기다란 모습이 밧줄이나 막대기와 꼭 닮은 뱀을 생각하면 그렇게 무서워할 일도 아니잖아요. 풀만 먹어도 살 수 있는 소, 사슴 같은 초식 동물이 있고, 채식과 육식을 가리지 않는 사람 같은 잡식 동물이 있는가 하면,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호랑이 같은 육식 동물도 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다 까닭이 있어 생김새가 그러하고, 사납게 굴기도 하고 그런 거지요. 내가 보기에 귀엽지 않거나 무서워도 동물이 갖고 태어난 모습과 습성은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동물 동시를 읽고 따라 쓰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동물들의 다른 모습을 떠올린다면 창의력과 상상력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펭귄아, 치타야, 고슴도치야, 당나귀야, 오리야, 낙타야, 펠리컨아,우리 사람들과 오래오래 잘 지내자꾸나.직박구리야, 염소야, 타조야, 악어야,사랑해!_ 머리말 중에서 아주 기다란 칫솔을 / 가져와. // 입을 쫘악- / 크게 벌리렴. / 쓱쓱싹싹 이 닦아 줄게. // 중간에 절대 / 입 다물기 없기!_ 이 닦기 • 악어
별을 보며
문학동네어린이 / 신자와 도시히코 시, 아베 히로시 그림, 유문조 옮김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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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신자와 도시히코 시, 아베 히로시 그림, 유문조 옮김
별을 보며 아프리카의 코끼리, 남극의 펭귄, 북극의 북극곰, 바다의 고래, 그리고 중세시대의 공룡과 지금 여기 우리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별을 보며 자랐다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제나 반짝여 온 별은 초월적이며 신비한 느낌이 드는 존재다. 신자와 도시히코는 그 별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함으로써 웅숭깊은 대자연의 품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선명한 색감, 대담한 구도, 밤하늘을 찬연하게 비추고 있는 아름다운 별은 아이들 마음에 직접 가 닿기에 충분하다. 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워 별을 바라보는 코끼리와 펭귄, 고양이 등 재미있고 익살맞은 요소들도 찾아보자. 도시에 살면서 별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나와 자연과 세계와 우주를 모두 하나로 연결시켜 주는 별에 대해 즐겁게 감상하고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아이 러브 실용 반주 초급 1
음악세계 / 안혁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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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안혁 지음
'아이 러브' 시리즈 중 실용반주 파트로, 초급 3권부터 중급 3권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쉽게 익혀 오른손 악보나 코드 이름을 보고 다양한 반주 패턴을 응용하여 연주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반주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원시원하고 예쁜 일러스트로 흥미를 유발하고 감성계발에 도움을 준다. 반주의 첫걸음 : 코드&음이름 6 제1장 한 음 반주 8 1. 새들의 결혼식 10 2. 나비야 12 3. 소리 13 4. 학교 14 5. 작은 별 15 제2장 두 음 모음 반주 16 6. 인사 18 7. 안녕 20 8. 나는 나는 자라서 21 9. 똑같아요 22 10. 바다에 무엇이 살까요 23 제3장 두 음 펼침 반주 24 11. 아름다운 나라 26 12. 내가 찾는 아이 28 13. 아침 30 14. 비행기 31 15. 올라가는 눈 32 16. 소풍 가는 코끼리 33 제4장 세 음 모음 반주와 기본위치 C,F,G 코드 34 코드의 기본위치 35 다장조 C,F,G코드 / 기본위치 세 음 모음 반주 36 17. 기본위치 연습곡 37 18. 기본위치 3화음 38 19. 따릉따릉 부르릉 40 20. 축하합니다 41 제5장 코드의 자리바꿈 42 코드 진행과 자리바꿈 C→F코드 43 코드 진행과 자리바꿈 C→G코드 44 21. C,F,G코드 자리바꿈 연습 45 22. 정다운 이웃 46 23. 가을 바람 48 24. 손뼉을 칩시다 49 4비트 세 음 모음 반주 50 25. 돌아 돌아 51 26. 곰 세 마리 52 27. 둥근 해가 떴습니다 53 제6장 4/4박자 펼침 반주 54 28. 나무야 56 29. 라라라 58 30. 도롱뇽 60 제7장 3/4박자 펼침 반주 60 31. 누구를 닮을까 62 32. 파란 가을 하늘 64 33. 높은 하늘 65 제8장 4/4박자 밀집 반주 66 34. 울어요 68 35. 원숭이 70 36. 소풍 날 72 G7코드 73 37. 나의 꿈 74 38. 짜장면 75 제9장 3/4박자 밀집 반주 . 왈츠반주 76 39. 노래하자 춤추자 78 40. 소풍 80 41. 창문 위의 강아지 81 제10장 양손 반주 4비트 코드 반주 82 42. 흰 구름 84 43. 유리공주와 마귀할멈 86[아이 러브 실용 반주]는 '아이 러브' 시리즈 중 실용반주 파트로, 초급 3권부터 중급 3권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더욱 반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쉽게 익혀 오른손 악보나 코드 이름을 보고 다양한 반주 패턴을 응용하여 연주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반주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시원시원하고 예쁜 일러스트로 흥미를 유발하고 감성계발에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급 3권과 중급 3권, 총 6권으로 분권하여 반주를 쉽고 더욱 더 꼼꼼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저자 선생님의 반주를 잘 할 수밖에 없는 노하우를 모두 모아 담았습니다. 3. 꼼꼼한 커리큘럼으로 중간과정을 놓치지 않고 꼭꼭 씹으며 반주를 익힐 수 있습니다. 4.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쉽고 멋있게 익혀서 나만의 스타일로 반주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와 반주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5. 시원시원하고 예쁜 일러스트로 한눈에 확 사로잡으며 감성계발에 도움을 줍니다.
아버지의 꿈
노란상상 /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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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그림책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한 소년의 아버지에 대한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속에는 아버지가 이루고자 했던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꿈'이란 이루지 못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그 마음과 열정이 남아 있는 한 영원히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아버지의 꿈은 내가 다 자랄 때까지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아버지의 꿈>은 한 소년의 아버지에 대한 추억에 대한 이야기다. 그 속에는 아버지가 이루고자 했던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꿈'이란 이루지 못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그 마음과 열정이 남아 있는 한 영원히 살아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전해지는 소중한 꿈 이야기 때로는 이루어질 것만 같아 보였던 아버지의 꿈. 그러나 언제나 실패의 쓴맛을 보았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소년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때로는 꿈이 이루어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결코 날질 못했습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만들었지만요. 그토록 사랑스런 날개를 많이 만들었지만요. -본문 중에서- 만약 나의 아버지에게 그런 꿈이 있다면? 그런 엉뚱하고 무모한 꿈을 꾸는 아버지라면 우리는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엄마아빠의 어릴 적 꿈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어릴 적 아빠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어릴 적 엄마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아니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들을 과연 그 꿈을 이루었는지? 아니 그 꿈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묻는다. "네 꿈은 무엇이냐?"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그러나 어느 부모도 쉽게 자신의 어릴 적 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끊임없이 아이들의 미래와 현실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꿈>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어떤 것도 묻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 아버지에게 꿈이 있었기에, 아들은 아버지의 꿈과 만나게 된다. <아버지의 꿈>은 아버지의 꿈만이 아닌, 가족의 이야기다. 우리는 꿈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또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또 아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는 세계로의 한 걸음. 그것은 바로 꿈! <아버지의 꿈>은 작가 자신의 실제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라고 한다. 곳곳에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던 자신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독학으로 그림 공부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의 그림은 놀랍다. 강렬한 색감과 환상적인 연출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살며시 끄집어내 되살려내고 있다. 꿈이란, 단순히 직업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꿈이란 사람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힘과 열정을 이끌어낸다. 그렇기에 수많은 좌절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루지 못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꿈이란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 한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 오랜 세월 그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나라의 부름을 받고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 아버지의 이루지 못한 꿈을 기억하는 소년.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못다 한 아버지의 꿈을 이루며 아버지와 하나가 된 아들. <아버지의 꿈>은 단순히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 전해지는 꿈 이야기만이 아니다. 꿈을 갖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그 마음만 있다면, 꿈이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때로는 꿈이 이루어질 것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아버지는 결코 날질 못했습니다.그토록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만들었지만요.그토록 사랑스런 날개를 많이 만들었지만요.- 본문 중에서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동아M&B(과학동아북스) / 황근기 (지은이), 황하석 (그림), 한지연 /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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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황근기 (지은이), 황하석 (그림), 한지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이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준다. 또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다.추천사 작가의 말엄마를 위한 새 수학 교과서 소개 명작동화 및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ㆍ보트 위에서 벌어진 무게 재기 대소동 - 무게 재기 이야기 둘ㆍ거인 나라에 도착하다 - 길이 재기 이야기 셋ㆍ거인 소년에게 선물할 양탄자 짜기 - 넓이 재기 이야기 넷ㆍ판도라의 상자를 찾아라 - 각도 재기 이야기 다섯ㆍ심술 마녀와 한판 대결 - 들이 재기 책 속 부록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수학놀이 1ㆍ양팔저울로 재는 무게 수학놀이 2ㆍ내가 만든 1미터 자로 뭐든 잴 수 있어 수학놀이 3ㆍ어느 땅을 살래? 수학놀이 4ㆍ악어야, 둔각 과자 줄까? 예각 과자 줄까? 수학놀이 5ㆍ누가 90도에 먼저 도착할까? 수학놀이 6ㆍ이 병 안에 물이 얼마나 들었을까?「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로 2015년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새롭게 바뀐 수학 교육 과정에 맞추어 수학 내용과 관련 있는 소재와 상황 등을 동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명작동화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줄거리 소개 와리와 시우는 우연히 명작나라로 가는 배를 탑니다. 거기서 알라딘과 지니, 벌거벗은 임금님,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갑자기 배가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바람에 구명보트에 옮겨탄 시우는 구명보트가 가라앉는 걸 막기 위해 짐들을 버리면서 무게의 단위인 그램(g)과 킬로그램(kg)의 관계를 알게 되지요. 폭풍우에 휘말려 도착한 곳은 바로 거인국! 모든 게 커서 미터와 킬로미터만 쓰는 곳에서 센티미터(cm)와 밀리미터(mm)를 이용해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살아갑니다. 하지만 계속 이곳에서만 살수는 없는 일! 주인공들은 명작 나라로 돌아가기로 하고 그동안 도와줬던 거인 소년에게 양탄자를 선물하고 명작 나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쉴 틈도 없이 심술 마녀에게 판도라의 상자를 도둑맞았다는 소식을 접하는 시우와 명작동화 주인공들. 시우는 심술 마녀의 집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마녀와 한판 대결을 벌여 판도라의 상자를 찾아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이야기와 놀이로 익히는 수학동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명작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수학학습동화입니다. 학부모 설문조사와 1.2학년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습내용을 뽑았으며, 이를 일곱 권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재미를 줍니다. 또한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권별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를 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살아나 빚는 발랄하고 유쾌한 수학동화!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으로 ‘무게, 길이, 넓이, 각도, 들이 등을 재는 방법과 그 단위’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동화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 동화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동화 『알라딘』, 『벌거벗은 임금님』, 『어린왕자』의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우연히 명작 나라로 가는 배를 타게 된 시우와 와리는 명작 동화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배가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자 무게 재기를 배워 가라앉는 걸 면하고, 거인들이 사는 섬에서는 길이 재기를 배워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듭니다. 그곳을 떠나며 그동안 주인공들을 도와줬던 거인 소년에게 양탄자를 짜서 선물하면서 넓이 재기를 배우죠. 무사히 명작 나라로 돌아와서는 심술 마녀가 판도라의 상자를 훔쳐갔다는 소식을 듣고 심술 마녀의 집을 찾아가며 각도 재기에 대해 배웁니다. 그리고 마녀와 마지막 대결에서 들이 재기를 통해 독약이 든 물병을 찾아내지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와리와 시우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단위’에 대해 배워가면서 어려움을 헤쳐나갑니다.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좌충우돌 사건과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단위’를 알아가는 과정과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책 속 부록)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에는 책 속 부록으로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6가지를 담았습니다. 홈스쿨링 전문 블로거 중현맘이 집에서 아들 중현이와 함께 직접 해 온 수학놀이로, 종이컵과 옷걸이로 양팔저울을 만들어 무게를 어림하고 저울로 정확한 무게를 알아보며 무게 단위를 익히기도 하고, 어림으로 만든 자를 이용해서 물건의 길이를 재며 길이 감각을 익힙니다. 1제곱센티미터로 자른 색종이를 이용해 비슷한 크기의 넓이를 재는 법을 익힙니다. 또한 다양한 각도로 입을 벌린 악어 그림을 보며 예각, 직각, 둔각의 개념을 익히고 구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을 접하면서 단위의 종류와 구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초등 사자소학 따라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북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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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외국어,한자
동양북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한자를 학습하는 동시에 갈수록 물질적인 것이 우선시되어 가족간에도 관계가 소원해지는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한자를 따라 쓰며 인성 교육은 물로 예절교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를 배울 수 있다.나의 꿈, 나의 계획 이 책의 사용법 제1장 효행편-부모님의 사랑과 올바른 효도 1일차 부생아신 모국오신 2일차 복이회아 유이포아 3일차 은고여천 덕후사지 4일차 위인자자 갈불위효 5일차 부모호아 유이추진 6일차 출필곡지 반필면지 7일차 신물원유 유필유방 8일차 신체발부 물훼물상 9일차 부모애지 희이물망 10일차 물여인투 부모불안 11일차 사필품행 무감자전 12일차 일기부모 기죄여산 13일차 아신능현 예급부모 확인 학습 제2장 형제편-형제자매간의 우애 14일차 형제자매 동기이생 15일차 형우제공 불감원노 16일차 형제이이 행즉안행 17일차 일립지식 필분이식 18일차 형제유난 민이사구 19일차 형능여차 제역효지 20일차 수유타친 기약형제 21일차 형제화목 부모희지 확인 학습 제3장 사제편-스승 섬기기 22일차 사사여친 필공필경 23일차 선생시교 제자시칙 24일차 숙흥야매 물라독서 25일차 근면공부 부모열지 26일차 서책낭자 매필정돈 27일차 능효능제 막비사은 확인 학습 제4장 붕우편-친구간의 우정 28일차 인지재세 불가무우 29일차 이문회우 이우보인 30일차 우기정인 아역자정 31일차 종유사인 아역자사 32일차 근묵자흑 근주자적 33일차 붕우유과 충고선도 34일차 인무책우 이함불의 35일차 언이불신 비직지우 확인 학습 제5장 수신편-올바른 마음가짐 36일차 부자유친 군신유의 37일차 부부유별 장유유서 38일차 붕우유신 시위오륜 39일차 행필정직 언즉신실 40일차 용모단정 의관정제 41일차 수신제가 치국지본 42일차 독서근검 기가지본 43일차 인지덕행 겸양위상 44일차 막담타단 미시기장 45일차 기소불욕 물시어인 확인 학습 부록 연습 문제 정답 원고지 쓰는 법★ 착한 마음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익혀요! ★ 또박또박 따라 쓰며, 집중력을 높이고 한자 실력을 키워요! ★ 하루 한 장 규칙적인 학습으로 탄탄한 공부 습관이 생겨요! 「사자소학을 왜 배워야 할까?」 가정 붕괴니, 학교 붕괴니, 나라의 도덕이 땅에 추락했다는 말이 참 자주 들리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동안 경제 개발 위주로 조직된 사회 시스템이 물질 만능주의를 낳았고, 그 부작용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사자소학』은 인간으로서 꼭 지켜야 할 도리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을 익히고 몸으로 실천하다 보면, 예의 바르고 반듯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 정말 요즘 같은 시대에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인성 교육은 특히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해요. 어린 시절에 뛰어 놀며 아무 것도 모를 것 같던 이 시기에 바르게 배우고 익혔던 올바른 인성이 평생을 가기 때문이죠. 이처럼『사자소학』은 도덕 교육과 인성 교육에서 빠져서는 안 될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이라 말할 수 있어요. 또 나중에 부모가 되어 자녀가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덕목을 가르치고, 좋은 습관을 길러 준다면 내 자녀에게 평생을 지탱해 줄 가장 든든한 재산을 남겨 주는 것과 같아요. 『사자소학 따라쓰기』는 첫째, 한자를 학습하는 동시에 갈수록 물질적인 것이 우선시되어 가족간에도 관계가 소원해지는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요. 둘째, 한자를 따라 쓰며 인성 교육은 물로 예절교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셋째,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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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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