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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심리
에듀니티 / 김현수 (지은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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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
소설,일반
김현수 (지은이)
아이들은 왜 학교에 올까?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교실 속 만남에 관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다급한 질문과 해답을 구한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안학교 교장 김현수의 교실 속 다양한 심리 탐구서다. 2012년 4월에 첫 출시된 은 에듀니티의 첫 출간물이었다. 2018년까지 7쇄를 찍으며 수많은 교사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이 8년 만에 새로운 표지와 그간의 변화를 반영해 추가하고 덧붙인 내용을 담아 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저자는 “아이들이 가지고 온 새로운 변화를 온몸으로 겪는 최초의 사회적 존재가 교사”라며 새로운 문명과 제일 먼저 만나는 교사의 고충을 헤아리면서 교실 속 교사의 역할이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차근히 분석하고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교실을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개정판 서문 프롤로그 Part 0 오늘도 교실에서 분투하는 선생님께 띄우는 편지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아이들과 달라진 학부모를 이해해야 합니다 1. 와이파이 숲에서 자라난 아이들 2. 관계의 부족 속에 혼자 크는 아이들 3. 트라우마 입은 아이들 4. 폭발하는 아이들 5. 자해하는 아이들 6. 교실에 들어온 부모의 유령 7. 시대를 건너는 아름다운 선생님들께 Part 1 교실은 무엇인가? 1. 교실 구성 요소 2. 교실 기후 3. 교실 무의식 4. 교실 지리와 역동 5. 인정 시스템 6. 또래 관계 Part 2 아이들 이해하기 1. 결핍 사회의 아이들 2. 화내는 아이 3. 산만한 아이(ADHD) 4. 우울한 아이 5. 조용하고 예민한 아이 6.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7. 전학생과 이혼 가정의 아이 Part 3 교실에 홀로 선 교사 1. 번아웃(burn-out) 신드롬 2. 교사는 왜 지치는가 3. 아이들과 행복하게 춤추기 Part 4 교실 변화 전략 1. 실패에서 성공으로 2. 부정에서 긍정으로 3. 능력 중심에서 노력 중심으로 4. 갈등과 경쟁에서 협동과 기여로 5. 미움과 냉소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6. 훈육 중심에서 상담 중심으로 7. 감성 교과를 통한 자기 치유 수업 에필로그1 돌봄의 체계와 교사의 역할 에필로그2 희망의 원동력을 다시 만들자아이들은 왜 학교에 올까?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교실 속 만남에 관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다급한 질문과 해답을 구한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안학교 교장 김현수의 교실 속 다양한 심리 탐구서 2012년 4월에 첫 출시된 은 에듀니티의 첫 출간물이었다. 2018년까지 7쇄를 찍으며 수많은 교사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이 8년 만에 새로운 표지와 그간의 변화를 반영해 추가하고 덧붙인 내용을 담아 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저자는 “아이들이 가지고 온 새로운 변화를 온몸으로 겪는 최초의 사회적 존재가 교사”라며 새로운 문명과 제일 먼저 만나는 교사의 고충을 헤아리면서 교실 속 교사의 역할이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차근히 분석하고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교실을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 밖에 있는 사람이자 안에 있는 사람 ―정신과 전문의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 김현수 저자는 치유적 대안학교인 성장 학교 ‘별’을 설립하여 상처받은 아이들과 10여 년간 바글바글, 아옹다옹 지내면서 많은 공교육, 대안교육 교사와 함께 교실이라는 현장을 새롭게 이해하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교육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이러한 운동은 프랑스의 ‘셀레스탱 프레네’와 미국의 ‘파커 파머’ 두 학자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일선 학교 교사들과의 수많은 토론과 현장 강의, 교사연수 경험을 토대로 을 출간하였고 이후 8년간의 변화와 실천을 담아 새롭게 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다양한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를 상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아이들과 부모의 바람, 교사의 고민을 다각도로 이해하며 교실을 변화시키기 위한 여러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 이유는 무엇이고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오늘날의 3R은 Relationship, Relationship, Relationship PART 0 ‘오늘도 교실에서 분투하는 선생님께 띄우는 편지’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아이들과 학부모를 제대로 파악하여 교실의 희망을 다시 세우자는 간곡한 편지글 형식으로 오늘날의 교사에 대한 당부를 담았다. 전에 없던 낯선 행동, 낯선 아이들의 출현은 사회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오늘의 교사들에겐 이들과 매번 새로운 관계맺기를 시도해야 하는 과제를 부여받았다며 저자는 교실에서 날마다 분투하는 교사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와 함께 같이 고민할 현실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PART I ‘교실은 무엇인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교실이라는 현장을 새롭게 이해해 보자는 취지의 내용으로 교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역동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PART Ⅱ ‘아이들 이해하기’는 여러 유형별 상처받은 아이들, 아픈 아이들을 이해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결핍, 분노, 산만, 우울, 학습장애, 가정 문제 등 개별적이고도 특수한 도움이 제공돼야 할 필요성이 있는 아이들의 특성을 설명하며 모든 교사가 특수 교육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임을 역설한다. PART Ⅲ ‘교실에 홀로 선 교사’는 교사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내면의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한 여러 시도를 제안한다. 교사가 시달리는 연속적인 피로를 수업 피로, 기관 피로, 공감 피로로 나누어 살피고 교사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살피는 연습을 제안한다. 더불어 오늘날 교사들에게 협동의 경험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교실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협동의 의미를 가르침과 동시에 실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PART Ⅳ ‘교실 변화 전략’에서는 학교와 학업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변화한 학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통해 교사가 학생과 진정한 관계를 맺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변화 전략을 담았다.선생님이라는 존재가 겪는 어려움은 여러 방면으로 존재하지만 늘 새로운 문명을 가지고 올라오는 세대와 최전선에서 만난다는 것도 큰 어려움 중 하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사는 새로운 문명과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온 새로운 변화를 온몸으로 겪는 최초의 사회적 존재가 교사입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와 지하세계를 전전하며 사는 첫 세대. 이들이 생각하고 경험하고 상상하는 생태계는 정말 다릅니다. 예전에 사회로부터 요구받던 학교의 역할이 현실 속에서 변화하고 있고, 그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고, 교실에 모여 있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무엇일까요? (...) 그들이 꿈꾸는 미래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와 다르다는 것을 듣고, 나눈 뒤에 출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차이가 전과는 달리 엄청나게 큽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함께 꿈꾸고 기획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점도 많고 또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점도 많습니다. 이런 변화 가운데서 학교가 할 일, 교실에서 일어나야 할 일, 이를 지도하기 위해 교사가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아이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쁜 부모, 바쁜 선생님, 나에 관해서는 관심 없고 내 성적에만 관심이 있는 어른들과의 관계 속에 결핍상태에 처한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활동은 ‘만남’입니다. 마르틴 부버가 말한 그런 성스런 만남이 아니더라도 그저 ‘살고 있고, 살아가는 것’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만남을 아이들은 필요로 합니다. 시시하지만 너와 나를 접착시키는 ‘그냥 사는 것에 관한 궁금함과 그냥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건네받는 만남 말입니다.
문제은행 3000제 꿀꺽 수학 중 2-상
수학은국력 / 3000제 편찬위원회 엮음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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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국력
학습참고서
3000제 편찬위원회 엮음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 특히,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수와 식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단항식의 계산 3. 다항식의 계산 도전 1등급 대단원 성취도 평가 Ⅱ. 방정식과 부등식 1. 연립방정식 2. 연립방정식의 활용 ※ 내신 만점 테스트 제1회 ※ 내신 만점 테스트 제2회 3. 부등식 4. 연립부등식 5. 부등식의 활용 도전 1등급 대단원 성취도 평가 Ⅲ.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도전1등급 대단원 성취도 평가 ※ 내신 만점 테스트 제3회 ※ 내신 만점 테스트 제4회“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단계별 반복 구성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 학교 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최고의 선택! 수학 시험에서 항상 100점을 맞는 비결은 무엇일까? 수학의 고수가 되는 길은 무엇일까? 많은 학생들이 수학은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꾸준히 노력한다면 수학의 고수가 되는 일도 현실이 될 수 있다. 수학은 문제 풀이에서 시작해서 문제 풀이로 끝나는 과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수학의 기본 원리와 공식을 줄줄 꿰고 있더라도 문제에 적용할 수 없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 결국,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여러 번 풀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꿀꺽수학≫은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총망라하여 단계별로 구성한 문제은행이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각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문제집이 될 것이다.
한자도둑 급수격파 6급 150자
서울문화사 /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WB한자학습연구회 구성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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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외국어,한자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WB한자학습연구회 구성
머릿속에 쏙쏙쏙!! 이해력이 쑥쑥쑥!! 6급 한자능력시험 완벽 대비! 어린이들이 한자 교육의 단계별 향상을 위해 치루는 6급 한자능력시험을 완벽 대비한 한자도둑 급수격파 워크북입니다. 6급 유의어와 반의어, 사자성어 등을 대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효과적인 원리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최고로 능률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자의 훈(뜻)을 학습시 한자를 폭넓게 이해하게끔 하기 위해 그림과 글자 풀이를 추가하여 한자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급수 시험 만점에 도전하는 한자 실력자가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권하는 글 머리말 한자검정시험안내 이 책의 특징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한자의 변천 과정 부수란 무엇인가? 한자의 필순이란? 등장인물 1. 한자격파 6급 001-025 6급 한자 001-025 시험격파 2. 한자격파 6급 026-050 6급 한자 026-050 시험격파 3. 한자격파 6급 050-075 6급 한자 050-075 시험격파 4. 한자격파 6급 075-100 6급 한자 075-100 시험격파 5. 한자격파 6급 101-125 6급 한자 101-125 시험격파 6. 한자격파 6급 126-150 6급 한자 126-150 시험격파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정답 가나다 순으로 찾기 특별부록 6급 한자 브로마이드 6급 모의시험 1, 2, 3회
신동들의 비밀 수첩
해냄주니어 / 이정은.이나영 지음, 원유미 외 그림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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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
명작,문학
이정은.이나영 지음, 원유미 외 그림
수영, 스케이트, 연기, 발레, 음악, 마술, 요리, 축구 등의 분야에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신동들의 실제 성장기를 담은 다큐 동화 8편이 실려 있다. 어린 시절부터 흔들리지 않는 꿈을 갖고 재능에 기대기 보다는 묵묵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마침내 꿈을 이룬 신동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갖는다는 것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전해준다.피겨 신동 김연아 종달새처럼 날아올라 세계 정상에 서다 국악 신동 유태평양 아프리카에 굿거리장단을 울리다 연기 신동 박은빈 스타가 아닌 배우를 꿈꾸다 마술 신동 정동길 한국의 해리포터에 도전하다 요리 신동 김물결 세계가 감동하는 퓨전 요리를 품다 축구 신동 유태풍 그라운드에 강력한 태풍을 일으키다 발레 신동 이동훈 화려한 백조의 날개를 달다 수영 신동 박태환 한국 수영의 희망으로 떠오르다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신동들! 그들의 비밀 수첩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마린보이 박태환은 최연소 국가대표에서 세계 선수권대회의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했다. 피겨 요정 김연아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역배우 박은빈은 십 년 동안 꾸준히 노력하여 첫 손가락 꼽히는 아역배우로 우뚝 섰다. 꼬마 소리꾼 유태평양은 여섯 살 때 를 완창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고, 꼬마 요리사 김물결은 어린 나이에 여섯 개의 요리 자격증을 따냈다. 축구 천재 유태풍은 2,020km 리프팅에 성공하여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발레리노 이동훈은 유학 한 번 가지 않고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꼬마 마술사 정동길은 재치 있는 쇼맨십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놀라운 능력과 끼는 타고난 재능 때문일까? 물론 타고난 재능도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었겠지만, 이들의 꿈은 타고난 재능보다는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이 일구어 낸 것이었다. 『신동들의 비밀 수첩』은 일찍부터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연예인 못지 않은 유명세를 떨친 여덟 명의 신동들의 성장기가 담긴 다큐동화이다. 여덟 편의 동화는 신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성되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신동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땅에서 쑥 솟아나온 아주 특별한 아이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모습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좌절과 고통의 시간을 이겨 내야 한다는 공식을 찾을 수 있고, 남들보다 더 큰 포부와 목표를 가져야만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진리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피겨 요정 김연아는 난방 시설도 갖춰지지 않은 추운 스케이트장에서 부상과 싸우며 고독한 훈련을 했다. 연아에게는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커다란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린 보이 박태환은 국제대회에서 부정출발로 실격을 당해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지만 부끄러움을 딛고 수영을 계속 했다. 태환이에게는 기필코 세계 정상에 오르고 말겠다는 간절한 꿈이 있었던 것이다. 꼬마 요리사 물결이는 집에서 잠도 못 자고 밥도 서서 먹을 정도로 시간을 쪼개 결국 어른들도 엄두를 못 내는 요리 자격증을 여섯 개나 따냈다. 물결이에게는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소중한 꿈이 있었다. 『신동들의 비밀 수첩』에는 여덟 명의 신동들의 환희와 좌절, 땀과 눈물, 시련과 극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처음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 순간부터, 그 자리에서 일등이 되기 위해 싸워 이겨야 했던 순간, 힘들 때 든든한 위로가 되어 준 가족들, 커다란 도전을 앞두고 마음속 깊이 새겼던 각오와 다짐들, 꿈이 이루어진 순간의 벅찬 기쁨, 새로운 목표를 향한 도전 등이 감동적인 동화로 그려지고 있다. 동화가 끝나는 부분에는 각 신동들의 비밀 수첩을 마련해, 꿈을 향해 다가가는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질 때 그들에게 힘을 주었던 말이나 마음가짐을 정리해 놓았다. 또한 피겨, 국악, 연기, 마술, 요리, 축구, 발레, 수영 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세상에는 겨우 10%의 재능만 가지고도 90%의 노력과 끈기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70%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30%의 노력을 하지 않아 실패하는 사람도 있다. 타고난 재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어떤 꿈을 갖느냐,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신동들의 비밀 수첩』을 통해 어린이들은 꿈을 이룬 신동들은 남들보다 몇 십 배의 눈물과 몇 백 배의 땀을 흘렸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하는 시기에 접어든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에취에취 콜록콜록 숨이 막혀요
청년사 / 최열 지음, 최병옥 그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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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자연,과학
최열 지음, 최병옥 그림
환경운동연합 대표, 최열 선생님이 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환경 책. 총 5권 시리즈 중 <에취에취 콜록콜록 숨이 막혀요>는 공기 오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 공기가 우리 생활에 왜 꼭 필요하며 왜 공기가 더러워지고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공기가 지구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공기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더러워지는 공기와 그것이 얼마나 앞으로 무서운 일들을 일으킬지도 느끼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런 위급한 상황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공기의 소중함을 안다면 점점 자라나면서 생각과 실천의 크기는 더욱 커질 것이다. 각 주제의 끝에는 '우리들은 환경 박사'라는 정리 페이지를 두어 어떻게 실천하면 더러운 공기로부터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의 끝부분에는 '우리들은 환경 지킴이'라는 마무리 페이지를 두어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이용은 공기 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실천 중에 하나일 것이다.공기가 하는 일 지구를 둘러싼 공기 / 공기가 없다면… 무시무시한 산성비는 어디서 왔을까? 온 세상을 녹이는 죽음의 비 집 안을 떠다니는 해로운 공기 집 안 공기를 바꿔라 반갑지 않은 봄 손님 황사 누런 모래를 몰고 오는 황사 오존 이야기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 / 오존은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울려라, 오존경보!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뻥 오존층에 구멍은 왜 생길까? 지구 온난화 이야기 이랬다 저랬다 날씨가 변덕을 부려 / 심술쟁이 엘리뇨와 라니냐 /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할까?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기 이야기 환경운동연합 대표, 최열 선생님이 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환경 책입니다. 총 5권 시리즈 중 〈에취에취 콜록콜록 숨이 막혀요〉는 공기 오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 공기가 우리 생활에 왜 꼭 필요하며 왜 공기가 더러워지고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공기가 지구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공기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더러워지는 공기와 그것이 얼마나 앞으로 무서운 일들을 일으킬지도 느끼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이런 위급한 상황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합니다. 어려서부터 공기의 소중함을 안다면 점점 자라나면서 생각과 실천의 크기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각 주제의 끝에는 ‘우리들은 환경 박사’라는 정리 페이지를 두어 어떻게 실천하면 더러운 공기로부터 피해를 줄일 수 있고,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책의 끝부분에는 ‘우리들은 환경 지킴이’라는 마무리 페이지를 두어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 이용과 자전거 이용은 공기 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실천 중에 하나입니다. 공기가 없다면… 공기가 몰려있는 대류권에서만 바람, 눈, 비 같은 기상 현상들이 일어나며, 공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만약 공기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기는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태양열이 지구 밖으로 모두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준단다. 만약 공기가 없다면 지구는 너무 추워서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얼음별이 될 거야. 공기는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별똥별들을 막아 준단다. 만약 공기가 없다면 지구는 별똥별과 부딪쳐 달처럼 울퉁불퉁해졌을 거야. 공기는 태양빛 가운데 우리의 눈과 피부를 상하게 하는 자외선을 걸러 준단다. 만약 공기가 없다면 태양빛에 눈이 상하거나 피부에 병이 생길거야. -본문 14쪽 중에서- 집 안 공기도 안전하지 않아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의 공기, 황사가 올 때와 같이 외부 공기만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는 어떤 오염 물질이 나오는지를 다루었습니다. 새로 지은 집에는 건축 재료나 벽지, 장판, 가구에서 빠져나온 해로운 물질들이 공기 중에 남아 있어. 가스레인지를 켤 때도, 마룻바닥에서도, 벽지에서도 공기를 더럽히는 해로운 물질이 나와. 새집에 살면 온몸이 가렵고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따끔거리는 경우가 많아. -본문 20쪽 중에서- 오존은 있어야 할까 없어야 할까 오존이 무엇이며, 어떤 오존이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고, 이로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오존은 있어야 할까 아니면 없어야 할까? 정답은 오존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단다. 오존은 대부분 성층권에 있고 대류권에도 조금 있어. 성층권에 있는 오존은 꼭 있어야 해. 태양 빛 중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자외선이 많이 섞여 있는데, 오존층에서 이 자외선을 대부분 빨아들이지. -본문 34쪽 중에서- 우리들은 환경 지킴이 공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환경 보호는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공기를 더럽히지 않는 깨끗한 교통수단이야. 자전거를 타면 자동차와 달리 직접 페달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운동이 되지. 건강에도 좋아. 자전거는 우리 건강은 물론이고 지구의 건강까지 지켜 줘. -본문 59쪽 중에서-
얼굴과 손 그리기
디자인이음 /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문수민 (옮긴이)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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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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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음
소설,일반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문수민 (옮긴이)
그림을 그릴 때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얼굴일 것이다.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인물에 개성을 부여하는 얼굴은 인물화에 있어서 핵심이다. 쉽고 명쾌한 드로잉 기법을 알려주는 저자 앤드류 루미스는 해부학을 토대로 표정, 움직임, 음영 등의 세밀한 부분까지 그려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기본적인 구성 원리를 적용하여 남성, 여성, 아기, 어린이, 십대 청소년,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한 여러 모델을 그려 보이고 있다. 그뿐 아니라 각 유형의 보편적인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유형별 모델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도 일러준다.독자에게 보내는 한마디 시작하는 글 1부 : 남성의 머리 1 머리는 기본적으로 공 모양입니다 2 얼굴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십자 표시를 그어 봅시다 3 십자와 중앙선이 머리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4 중앙선을 정합시다 5 뼈의 구조를 간단히 파악해 둡니다 6 머리를 구성하는 골격을 살펴봅시다 7 회전점을 고려하여 목과 머리의 움직임을 익힙니다 8 부분을 짜맞추어 머리를 그려 봅니다 얼굴의 면 처리 9 얼굴의 기본적인 면 구성과 자세히 나타낸 면 구성 10 머리의 방향을 바꾸어 봅시다 11 얼굴에 원근감을 줍시다 12 이목구비의 간격을 조절해서 여러 유형의 머리를 그립니다 13 언제나 중앙선을 바탕으로 그려 나갑니다 14 원하는 유형의 머리를 그려 봅시다 15 공과 얼굴면에 변화를 주면 여러 유형이 생겨납니다 16 인물의 개성을 표현합시다 리듬감 17 머리의 리듬감 있는 선을 나타내 봅시다 머리의 일반적인 구성 18 남성 머리의 기본 비율을 익힙시다 19 단위에 맞추어 머리를 그립니다 머리와 얼굴의 근육 20 머리의 해부학적 구조를 익힙니다 21 근육이 움직이는 방식을 알아봅니다 22 근육은 여러 각도로 뻗어 있습니다 머리를 그릴 때 해부학을 익혀야 하는 이유 23 입의 기계적 원리를 알아봅니다 24 눈의 기계적 원리를 살펴봅시다 25 입술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26 코와 귀의 구성을 살펴봅시다 27 웃는 표정을 그려 봅시다 28 다양한 표정을 그려 봅니다 29 표정을 통해 개성을 드러냅니다 30 얼굴의 주름을 분석합시다 31 얼굴에 나이를 나타내 봅시다 명암 32 면의 양감을 표현해 봅시다 33 해부학적 구조, 구성, 면을 조합해 봅시다 34 면으로 명암을 나타냅니다 35 머리는 모두 다릅니다 36 여러 유형의 개성을 파악합니다 37 미소 짓는 남성의 얼굴을 그려봅시다 38 나이든 남성의 머리를 그려봅시다 39 개성을 나타내 봅시다 2부 : 여성의 머리 40 여성의 머리 구성을 살펴봅니다 41 각 모델에 맞추어 머리를 구성합니다 42 여성 머리의 골격과 근육은 남성만큼 뚜렷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43 매력은 기초적인 드로잉 단계에서 생겨납니다 44 여성의 얼굴에도 각이 있습니다 45 여성의 머리를 그려 봅시다 46 여성의 머리를 좀 더 연습해 봅시다 47 여성의 습작 1 48 여성의 습작 2 49 할머니를 그려 봅시다 50 나이 드는 과정을 관찰합니다 3부 : 아기의 머리 51 아기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만 1세) 52 아기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만 2-3세) 53 아기 머리를 구성해봅니다 54 아기의 스케치 55 아기를 그립시다 1 56 아기를 그립시다 2 57 아기를 그립시다 3 58 눈썹과 턱 사이를 네 구획으로 나눕니다 (만 3-4세) 4부 : 어린이의 머리 1장 어린이 그리기 (4-8세) 59 남자아이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니다 60 여자아이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니다 61 남자아이 머리의 구성을 익힙시다 62 여자아이 머리의 구성을 익힙시다 63 남자아이 그리기 1 64 여자아이 그리기 1 65 남자아이 그리기 2 66 여자아이 그리기 2 2장 초등학생 그리기 (8-13세) 67 남학생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68 여학생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69 남학생의 얼굴을 네 구획으로 나누어 봅시다 70 여학생의 얼굴을 네 구획으로 나누어 봅시다 71 남학생을 그려 봅시다 72 여학생을 그려 봅시다 3장 청소년 그리기 (14-18세) 73 남자 청소년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74 여자 청소년 머리의 비율을 알아봅시다 75 남자 청소년을 그려 봅시다 76 여자 청소년을 그려 봅시다 5부 : 손 그리기 77 손의 해부학적 구조를 살펴봅시다 78 손을 네모난 덩어리로 나타내 봅시다 79 손: 각 부분의 비율을 알아봅니다 80 손의 구성을 관찰합시다 81 손바닥은 움푹 패어 있습니다 82 손에 원근을 나타냅니다 83 움직이는 손을 그려봅니다 84 손마디를 그려 봅시다 85 자신의 손을 그리며 연습합니다 86 여성의 손을 그립시다 87 손끝이 가느다란 손가락을 그려 봅시다 88 손을 잘 그리려면 여러 번 연습해야 합니다 89 아기의 손을 그립시다 90 아기 손을 연습합니다 91 어린이의 손을 그려 봅시다 92 손의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93 손에도 세월의 흔적이 나타납니다 독자에게 보내는 끝인사새로운 표지의 2020 리커버판? 그림을 그릴 때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얼굴일 것이다.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인물에 개성을 부여하는 얼굴은 인물화에 있어서 핵심이다. 쉽고 명쾌한 드로잉 기법을 알려주는 저자 앤드류 루미스는 해부학을 토대로 표정, 움직임, 음영 등의 세밀한 부분까지 그려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기본적인 구성 원리를 적용하여 남성, 여성, 아기, 어린이, 십대 청소년,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한 여러 모델을 그려 보이고 있다. 그뿐 아니라 각 유형의 보편적인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유형별 모델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도 일러준다. 인물화에 있어서 손은 전문적인 작가들도 까다롭게 여기는 부분이다. 따라서 손을 그릴 때에는 우선 독자가 자신의 손부터 자세히 살펴보길 권하는 한편 모든 유형의 손을 그린 스케치와 도해를 실어 두었다. 손의 구조와 비율을 완벽히 이해하고 나면, 그 지식을 바탕으로 여성, 아기, 어린이, 나이든 모델의 손을 그릴 때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쉽사리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얼굴과 손 그리기』에 실려 있는 93개의 예제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얼굴과 손을 그리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완벽히 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얼굴과 손 그리기를 명쾌하고 쉽게 알려주는 드로잉의 정석 인물화의 정석이 된 『쉽게 배우는 인체 드로잉』의 저자 앤드류 루미스가 이번에는 얼굴과 손 그리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려준다. 인물화의 핵심적인 부분인 얼굴과 손을 그리는 것은 미술가에게는 필수다. 기본구조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얼굴과 손을 그리는 기초를 탄탄히 다져주고 자신만의 표현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유형별로 얼굴과 손을 그리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 루미스는 “머리를 그릴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쪽 면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지기 전까지는 제대로 그린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얼굴과 손 그리기』에서 루미스는 기본적인 구성 원리를 적용하여 남성, 여성, 아기, 어린이, 십대 청소년,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한 여러 모델을 그려 보이고 있다. 그뿐 아니라 각 유형의 보편적인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유형별 모델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도 일러준다. 가장 까다로운 손 그리기도 먼저 원리를 이해하자 얼굴과 함께 손은 인물의 감정과 성격을 디테일하게 나타내는 부분이다. 하지만 실감나게 손을 그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손의 드로잉을 자세히 다룬 자료는 찾아보기 어렵다. 루미스는 이 책에서 손을 그리는 구성 원리를 시작으로 더 나아가 사실적으로 그리는 세부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다. 원작에 충실한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 이 책은 앤드류 루미스의 원작 『Drawing the Head and Hands』에 가장 충실한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이다. 루미스의 드로잉과 스케치를 비롯한 훌륭한 작품들이 더욱 크고 선명하게 재현되었다. 본문에서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예제 그림이 각 단계에 따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93개의 예제가 실려 있으며 독학을 할 때에도, 수업용 교재로도 이 책은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효재처럼
중앙M&B / 이효재 글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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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
취미,실용
이효재 글
낮에는 서울의 삼청동에서 한복 디자이너로, 밤에는 국악 피아니스트 남편 임동창씨와 생활하는 고즈넉한 시골의 아낙네로 살아가는 이효재씨의 살림 이야기. 자연을 닮은 그녀의 정갈한 손길이 그대로 살아있는 정성스러운 먹거리, 집꾸미기, 생활소품, 살림도구 등 살림 지혜가 담겨있다. 여성잡지와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던 내용을 엮은 것으로 이효재씨의 요리, 살림법, 라이프 스타일을 한데 엮었다. Prologue_살림에 즐거움을 더하는 재미 축하의 글 여는 글_작고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효재 집꾸미기 피아노 소리 가득한 산골 외딴집에 사는 즐거움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사는 산골 집구경 피아노 치는 남편 위해 천장 높게 그려 지은 살림집 동선을 고려하여 대출 그려 지은 살림집 내부 남편의 마음이 담긴 살림집 사랑문 가난한 음악가를 위해 친구가 지어준 피아노 연습실 살면서 하나씩 만들어간 자연 닮은 삼청동 숍 사람 자꾸 불러들이는 매력적인 공간, 거실 도라지 밭에서 캐낸 순결한 돌로 꾸민 차실 통 큰 할머니 사진이 있는 휴식 같은 곳, 가락지방 어머니의 손길이 물씬 풍기는 갤러리 같은 곳, 별채 곳곳에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화장실 드러내는 것보다 더 예쁜 가리기 철학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마당 있는 집 경복궁 담장 바라보며 하나씩 만들어간 마당 마당 가득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기쁨 매일 서울로 출근하고 시골로 퇴근하기 아무것도 없는 집에, 없는 게 없는 부엌 이야기 환경을 생각한 기찻길 부엌 자꾸 살림하고 싶어지는 창 넓은 부엌 한 방 가득 채운 큰집 살림살이 좋은 그릇 가족에게 먼저 쓰는 즐거움 남편을 특별하게 \'대접\'하는 그릇들 노는 햇볕에 살림살이 너는 즐거움 시골 먹을거리 각상에 차리는 매일 상차림 든든한 죽밥으로 차리는 매일 아침상 소박하게 차리는 매일 밥상 은그릇으로 차린 남편 생일상 재택근무하는 남편 위해 싸는 점심 도시락 텃밭 채소로 소박하게 차리는 시골 밥상 매일 매일 색다르게, 자연담은 건강법 양념장에 비벼 먹는 한겨울 별미, 무밥 손님들이 감동하는 자연 별미, 곤드레나물밥&날치알밥 1년 내낸 담가 먹는 기본 반찬, 물김치 앞마당, 뒤뜰에서 얻은 나물 반찬 3~4년 만에 맛보는 도라지 무침 손바닥만 한 텃밭에서 얻은 건강 반찬 큰 숟가락으로 퍼먹는 즉석 콩조림 재멋에 겨워 말리고 무쳐 먹는 녹차무말랭이 앞마당, 뒤뜰의 자연 담은 소박한 별미 항아리 가득 숙성된 깊은 맛 담고 있는 장독대 질깃질깃 씹는 맛에 즐기는 우엉잡채&옻순김치 쉽게 만들고 효과 만점인 바다 음식 꼬막찜&해초날치알무침 뒤뜰에 자천인 해쑥 뜯어 버무린 쑥버무리 서울 사람 모르는 충청도 건강 별식, 말린 묵 음식 어린 시절 추억하며 먹는 올갱이달걀찜 모약 대신 뿌듯하게 먹는 건강 요리 생김에 싸 먹는 청국장쌈밥 시골에서 맛보는 소박한 간식 마지막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는 흑삼계탕 우려먹었던 찻잎의 화려한 부활 행복감에 젖는 녹차달걀찜 & 고구마녹차샐러드 2002 월드컵 때 허구한 날 찐 녹차설기 산속에서 누리는 호사스러운 꽃 잔치, 칡꽃녹차 샐러드 뭐든 뒤해 버리지 못하는 마음 한순간, 사람을 바꿔놓은 차 한잔 기꺼운 1년의 기다림, 1년에 한 번 제철 음식 먹기 계절감 맛보기 위한 연례행사, 석화구이 보자기 깔고 전투적으로 먹어야 행복한 대게찜 사치스러운 척하며 먹는 B급 송이버섯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능이버섯 오이가 밥 되고 밥이 되는 날 스스로에게 학위를 부여한 연잎밥 두고두고 이야기하는 손님 초대 요리 깨진 항아리에 담아내는 돼지고기솔잎찜 정신적 만족감과 절제의 미, 발우 공양 은은한 솔잎 향에 취하는 화로송이구이 산골 외딴집에서 열리는 음악회 주먹밥으로 차리는 산속 음악회 별것 아닌 음식일수록 퐁생퐁사, ?은 밤 손님음식 산속에서 맛보는 애피타이저 산속이라 더욱 맛있는 디저트 자연이 소품 되고 배경 되는 손님상 차리기 난생처음 경험한 여주 능현리 반상회 퍼줄수록 두터워지는 情 음식 선물 슬픔안에 상주를 위해 초상집에 보내는 연잎밥 따뜻한 마음까지 놋합에 담아 보내는 갈비찜 주는 이 받는 이 부담 없는 충청도 별미, 말린 묵 낭만적인 추석을 위한 선물, 조선솔잎 더위날려 보내고 건강 기원하는 여름 선물, 수상&부채 살림하는 여자끼리 통하는 선물, 설로차와 행주 생활소품 꼼지락꼼지락 손 움직여 만드는 즐거움 한땀 한땀 손 움직여 만드는 생활소품 명상하는 마음으로 뜬 생활 속 뜨개 소품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바구니들 두루두루 쓰임새 많은 바구니의 활약 생모시 짜치모아 조각조각 이어 만든 어머니의 선물 넘치는 아이디어로 더해만 가는 살림재미 아무도 못 말리는 예측 불허 아이디어 살림도구 남편의 두 번째 선물, 신칸센 나무젓가락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선물로 받은 살림도구 나이듦과 함께하는 아끼는 살림도구^ 알고 싶은 몇가지 더
153일 인생을 걷다
산지 / 소풍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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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소설,일반
소풍 (지은이)
세계적인 기술과 장비를 개발한 통신업계 협력사 대표였던 저자가 모든 것을 반납하고 길을 떠났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동해안에서 남해안, 서해안까지 153일을 걸었다. 길에서 답을 찾고 싶었다는 저자는 전국 일주를 마친 후에 무엇을 얻었을까. 153일, 그가 만난 자연과 사람과 역사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 꽃과 벌이 살아가는 이야기, 새가 주는 교훈, 바위가 품은 아픔을 보며 자연에 녹아있는 인생을 배웠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베푼 호의와 애정에 감격했고, 역사의 흔적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기도 했다. 자연 곳곳에 숨어 있는 시와 만났다는 저자는 돌아와서 시 낭송가가 되고 시인이 되고, 강의를 하며 열정적인 인생 2막의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두 발로 걸어서 전국 일주를 마친 저자의 경험과 단상이, 사진과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한 여행을 하며 꼼꼼히 기록한 지역의 모든 정보와 도보 여행 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전국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프롤로그 1장. 동해안을 걷다 진솔한 내면의 욕구를 찾아 나서다 길 위에 있습니다 내 이름은 소풍 홀로서기의 시작 손님, 종점입니다 하나하나 무너지는 돌탑은 없다 무전여행에서 극소비용 여행으로 파도가 일품인 수로부인 헌화로 묵호항역 지하 통로 벽화 기성면 이촌계 체험장에서 받은 감동의 아침 식사 죽변항 문어 경매 대게는 대나무를 닮아서 대게(竹게)였네 2,000만 년 기다린 울산 주상절리 영덕 대부정합 앞에서 떠나온 이유를 선연히 만나다 알바트로스 미역 줍는 사람들 삶에도 균형이 필요해 방어진 슬도 무자맥질 죽염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 사뿐히 즈려 밟았던 풀밭 상처 없는 나무는 없다 소통에서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 도보여행의 이정표, 지해일 대피안내판 미나리밭 낚싯줄의 정체 등댓불이 밝은 이유 소문 2장. 남해안을 걷다 이게 바로 자갈치시장의 삶 부산 송도 암남지질공원의 유문암맥 예술가들이 탈바꿈시킨 감천문화마을 옥포해전, 그 완벽한 첫 승리의 함성을 듣다 거제 외진 산속 명품 황토 군불방 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하이킹맨 바다의 땅(The Land of Sea) 통영 벌이 알려주는 상생 논에 홀로 핀 흰제비동자꽃을 이식하다 가족 같은 환대를 받았던 남해 아름따다 게스트하우스 안개 속 화태도의 비경 마음을 빼앗긴 뜻밖의 횡간도 갈까 말까 망설였던 팔영산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숙소 열쇠를 내어주다니 모든 바위는 상처를 픔고 있다 흑염소가 되어 걸어본 조약도 약초 탐사 청산도의 숨겨진 비경 과일의 지혜를 배우다 완도항 어망에서도 인생을 배운다 참새 가슴은 콩닥콩닥 동천석실(洞天石室)에 올라 잊혀가는 전통을 다문화 여인에게서 보다니 여행은 뜻밖의 보석을 발견하는 것 동백의 사랑법 고흥 나로도 봉래산 목포 땅을 밟다 3장. 서해안을 걷다 고하도에서 이순신 장군의 기상을 전수받고 서해를 출발하다 증도와 화도를 잇는 노두길 감추려면 똥을 감춰야 한다 숲속의 어떤 인연 엽낭게와 바다 엄마 7,000살 두웅습지 명주잠자리와 개미귀신 토종 무궁화가 이토록 아름답다니 잠자리의 균형감각은 날개의 문양에서 오는 것일까 거미줄 위의 생(生)과 사(死) 새가 준 짜릿한 교훈 나비나 사람이나 슬픔의 무게는 똑같다 식물 특공대 초지진을 나서며 4장. 인생을 걷다 나와 자연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감격과 감동으로 이어지고 여행자의 천국 대한민국 기나긴 여행이 끝났다 여행 내내 들숨의 시간이었다 날숨의 시간들이 시작되었다 들숨과 날숨의 어울림 도보여행팁153일 걸어서 전국 일주, 길에서 만난 자연과 사람과 역사 이야기 세계적인 기술과 장비를 개발한 통신업계 협력사 대표였던 저자가 모든 것을 반납하고 길을 떠났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동해안에서 남해안, 서해안까지 153일을 걸었다. 길에서 답을 찾고 싶었다는 저자는 전국 일주를 마친 후에 무엇을 얻었을까. 153일, 그가 만난 자연과 사람과 역사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겨 있다. 꽃과 벌이 살아가는 이야기, 새가 주는 교훈, 바위가 품은 아픔을 보며 자연에 녹아있는 인생을 배웠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베푼 호의와 애정에 감격했고, 역사의 흔적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기도 했다. 자연 곳곳에 숨어 있는 시와 만났다는 저자는 돌아와서 시 낭송가가 되고 시인이 되고, 강의를 하며 열정적인 인생 2막의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두 발로 걸어서 전국 일주를 마친 저자의 경험과 단상이, 사진과 어우러져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한 여행을 하며 꼼꼼히 기록한 지역의 모든 정보와 도보 여행 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전국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자연과 소통하며 걷는 저자의 감성을 따라가게 된다 시를 좋아하고, 자연을 대하는 섬세함을 지닌 저자는 가는 곳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작은 풀꽃에서도, 나비와 거미와 잠자리 날개에서도, 바위와 파도에서도 신비로운 인생을 발견한다. 숨어 있는 시를 꺼내주고, 그들과 대화한다. 독자는 저자의 길을 따라가며 신비한 자연을 만나게 된다. 경험자만 알 수 있는 도보 여행의 실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153일을 걸으면서 만난 사람들과 지역 정보, 숨겨진 비경들이 펼쳐진다. 겪은 어려움과 곤란함은 없었을까. 당연히 있다. 이 책에는 경험자만이 알 수 있는 정보들이 들어있다. 발바닥의 충격을 완화하는 법, 배낭을 꾸리는 법, 자외선 차단법 등. 그 외에도 걷는 동안 건강을 지켜줬던 죽염, 뱀을 쫓는 방울종 등등, 많은 도보 여행 팁들이 담겨 있다. 도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실제적인 정보들이다. “손님, 종점입니다.”버스의 배려는 여기까지였다.이제부터 철저히 두 발로만 이동해야 한다.텅 빈 들판이 말없이 나를 맞는다.거대한 환영 인파보다 오히려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태초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생산을 해 왔을 그 들판이 모태(母胎)처럼 위대해 보였다.인간이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대자연은 그렇게 첫날 첫 내딛음부터 나를 압도했다.저 들판의 끝이 우주의 끝일 것 같았다.나는 비장한 마음으로 우주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상처 없는 나무는 없었다.가지가 찢긴 나무, 몇 바퀴나 뒤틀린 나무, 칡넝쿨에 감긴 나무, 혹이 무수히 난 나무, 밑동에서 새싹을 틔우는 나무, 아문 상처가 수없이 많은 나무…….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숲을 이루고 있었다.우분투정신의 원조일까?상처를 영광의 훈장인 듯 당연하게 여기며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강인한 나무들이 대견했다.안온한 환경에서 자라는 화초의 유약함과 비교되었다.
(영어랑 친해지는 소피의 모험) 소피는 친구랑 미술관에 갔어요 : 한글-영어 그림책
솔 / 상드린 도멘느 글. 크리스토프 프와레 그림 / 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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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영어배우기
상드린 도멘느 글. 크리스토프 프와레 그림
놀이하듯 배우는 영어 놀이책 '소피의 모험' 시리즈 중 『소피는 친구랑 미술관에 갔어요』는 숨바꼭질을 하듯 그림의 일부분만 보여 주어 아이가 감춰진 장면을 자유로이 상상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그림들과 오렌지색 하늘, 보라색 구름, 빨간 나무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에게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틔워 주시길 바랍니다. 소피의 모험 시리즈는 한 번은 영어로, 한 번은 한글로 읽으면서 아이가 영어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해 줍니다. 간단한 문장과 단어가 꼬리말 잇기처럼 반복되면서 아이가 책을 덮고 나서도 저절로 영어가 입 속에 맴돌게 해 줍니다.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 : 권리 & 규칙
라임 /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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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회,문화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인터넷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한 뒤,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와 다 같이 지켜야 하는 규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지털 기기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이지, 심심할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월드와이드웹,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 언론의 자유, 저작권 침해, 악성 댓글, 불법 다운로드, 명예 훼손 등 디지털 세상을 탐험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았다. 디지털 시민의 권리 우리에게 권리가 있다고?ㅣ나는 네가 방금 한 일을 알고 있다? 인터넷, 세상을 하나로 이어요 최초의 인터넷, 아르파넷ㅣ인터넷 시대의 혁명, 월드와이드웹ㅣ권리 먼저? 규칙 먼저? 규칙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하루에 한 시간만 접속?ㅣ교실에서는 절대 안 돼!ㅣ이 안에 너 있다! 정보의 바다에 풍덩! 앗,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ㅣ조심조심, 해로운 웹 사이트도 있다고! 언론의 자유를 맘껏 즐겨요! 아싸! 내 마음대로 글쓰기ㅣ삑!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ㅣ너와 나의 특별한 공간?! 개인 정보 지키기 대작전 개인 정보 유출을 막아라!ㅣ사진을 올리기 전에 잠깐만!ㅣ으싸으싸, 나쁜 말 퇴치 작전! 비밀 글은 나만 볼래요! 개인 정보 처리 방침이라고?ㅣ내 친구만 OK!ㅣ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 개인 정보 보호법이 뭐예요? 나쁜 댓글 물러가라!ㅣ사이버 범죄와 맞장 뜨기ㅣ제발 내 명예를 지켜 줘! 주인의 허락 없이 베끼는 건 불법!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지 마ㅣ허락 없이 베끼는 건 다 불법이야! 불법 다운로드는 절대 안 돼요! 저작권이 뭐야?ㅣ접근 금지, 불법 다운로드!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인터넷 세상 속으로 탐험을 떠나자!ㅣ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팁! 쓰지 않는 기기 재활용하기ㅣ우리 반 벼룩시장에 놀러 와~! 누구나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어요 누구나 다 잘 아는 건 아니야ㅣ친절은 친절을 낳고ㅣ너도나도 디지털 시민!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ㅣ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ㅣ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우리는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권리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권리도 있지요. 언론의 자유, 저작권 침해, 불법 다운로드, 명예 훼손……. 내 권리를 당당히 누리기 위해선 디지털 규칙을 잘 지켜야 해요! 출간의 의의 제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온다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우리 삶은 크게 달라졌어요. 디지털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어른들의 회사 업무는 물론, 공부, 게임, 통신, 유통 등 많은 일을 컴퓨터로 빠르게 해낼 수 있게 되었지요. 모두 알다시피 단순하게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을 진작에 넘어섰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웬만한 일은 다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도 있고,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 배달 받을 수도 있고, 집안일을 도와줄 도우미를 구할 수도 있고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를 통해 개인 PR 시대, 즉 1인 미디어 시대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기도 해요. 특별한 장비를 갖추거나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뉴스를 만들어 내거나 개인을 홍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우리의 여가 시간을 온통 인터넷과 함께 보내고 있지요. 이제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면서 살아온 어린이들은 더욱더 그러하지요.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에 제4차 산업 혁명을 화두로 제시했어요. 그 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일제히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쪽으로 쏠리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8년부터 ‘코딩’ 수업을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켰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고 해요.)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앞다투어 강조하고 있어서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 세대에는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지요. 심지어 넷스케이프의 공동 창시자인 마크 안드리센은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를 먹어치울 것이다.”라는 섬뜩한 말을 남겼답니다. ‘디지털 시민 학교’는 바로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의 디지털 지식을 돋우고 면역력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너도나도 디지털 시민SNS & 커뮤니티》,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고?안전 & 보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디지털 건강》 등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디지털 감수성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시민 학교’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은 편리하고 즐겁기만 할까요? 사실 그 편리함과 즐거움 뒤에는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노출, 사이버 폭력, 저작권 침해, VDT 증후군 등 어두운 그림자가 옹송그리고 있어요. 순간적이고 말초적인 즐거움에 빠져서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을 겪을 수도 있지요. ‘디지털 시민 학교’는 주제별로 나뉘어 있는 권별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지털 시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빼곡히 담았어요. ‘디지털 혁명’이라 바꾸어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열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변화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고 똑똑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 보이고 있답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디지털 감수성을 쭉쭉 끌어올려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지요. 이 책의 특징 권리 먼저? 규칙 먼저? 둘 다 중요해!!!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에서는 인터넷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한 뒤,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와 다 같이 지켜야 하는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디지털 기기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이지, 심심할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 주지요. 월드와이드웹,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 언론의 자유, 저작권 침해, 악성 댓글, 불법 다운로드, 명예 훼손 등 디지털 세상을 탐험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야무지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권리’는 자신의 주장을 자유롭게 내세우거나 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처리하는 걸 말해요. 친구와 가지고 놀 장난감을 고르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거나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것 등이 모두 우리가 누리는 권리지요. 또, 위험한 물건이나 사람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도 권리 가운데 하나랍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이나 그림,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도 어엿한 권리고요. 그렇다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면 언뜻 규칙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현실 세계랑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다 같이 지켜야 하는 약속, 즉 규칙이 아주 많거든요. 거짓말을 퍼뜨려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누군가에게 함부로 욕을 하거나, 교묘한 방식으로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리는 일 등은 모두 규칙을 어기는 행동이에요.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그림, 영상 등을 주인의 허락 없이 멋대로 가져다 쓰는 일도 하면 안 된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전달해서도 안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선 현실 세계에서와 똑같이 행동해야 해요. 인터넷 세상에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다고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그리고 지나간 경로가 고스란히 흔적을 남기거든요. 누군가 지켜보고 있든 그렇지 않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는 서로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와주기도 하고요.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이와 같이,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동안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요. 아울러 혹시라도 지나친 호기심이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릇된 일을 벌이지 않도록 디지털 세상 속의 규칙을 잘 지키게끔 세세히 짚어 주지요. 또,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가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친절히 안내해 준답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디지털 세상을 자유롭게 누비고 다녀도 걱정할 것 없어요. 자기도 모르는 새, ‘디지털 꼼꼼이’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_ 나의 디지털 점수는 몇 점일까요? 이 책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이 세 가지 팁을 차례차례 만나고 나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정보를 머릿속에 또렷이 새기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렵고 낯설게 여겨지는 용어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알려 주고 있거든요. 또, 레고 블록 형태를 띤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줄 거예요. ‘레고’는 어릴 적에 누구나 즐겁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데다, 몇 해 전부터 ‘잠뜰’ 님과 ‘도티’ 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어린이들에게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 역시 블록 형태를 띠고 있지요. 이런저런 재미를 누리며 이 시리즈를 뚝딱 읽고 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정보의 바다에 풍덩!우리는 누구나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서 정보를 얻을 자유가 있어요. 하지만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웹 사이트는 차단이 되어요.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고요?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예의 바른 태도로 물어보면, 그 웹 사이트를 왜 막을 수밖에 없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거예요. 아마도 여러분을 나쁜 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앗,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에는 필터링 기능이 있어요. ‘필터링’은 걸러낸다는 뜻으로, 스팸 메일과 같이 원하지 않는 정보를 가려내어 차단하는 것을 말해요. 좀 더 어렵게 말하면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이라고 하지요. 지나치게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이 담긴 사이트들이 주로 차단을 당하는데요. 이런 사이트들은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멋모르고 따라 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요. 아주 가끔은 필터링을 너무 열심히(?) 해서 좋은 사이트를 막아 버릴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선생님이나 부모님하고 상의하도록 해요. 금방 해결해 줄 거예요.조심조심, 해로운 웹 사이트도 있다고! 어른들이 해로운 사이트로 분류하는 곳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다른 사람을 이유 없이 혐오하게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게 만들거든요. 지나치게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성인 대상 사이트들이 대부분 그렇지요. 개인 정보를 꼬치꼬치 캐묻는 웹 사이트가 있다면, 일단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어쩐지 께름칙한 기분이 든다고요? 그럴 땐 고민하지 말고 그 사이트에서 잽싸게 나가는 게 좋아요. 개인 정보 보호법이 뭐예요?각종 사이버 범죄로부터 디지털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에요. 컴퓨터 범죄와 사생활 침해 등 정보화 사회의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그러니까 사이버 범죄로부터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셈이지요. 사이버 범죄가 뭐냐고요?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몰래 훔쳐서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이나 사진, 영상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해서 괴롭히는 걸 말해요.나쁜 댓글 물러가라!인터넷 세상에서도 왕따나 괴롭힘 문제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요. 누구든 SNS 혹은 게임에서 왕따나 괴롭힘을 당하게 되면 현실 세계와 똑같이 괴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데도 마음만 답답할 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이럴 땐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도움을 청하도록 해요. 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신고를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렇게 하면 학교와 경찰이 힘을 합쳐 수사를 진행하게 된답니다.사이버 범죄와 맞장 뜨기아래에 적혀 있는 것들을 보통 ‘사이버 범죄’라고 불러요.1. 웹 사이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해킹하기.2.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를 훔쳐서 마음대로 사용하기.3.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파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4. 다른 사람의 작품을 허락 없이 복사해서 퍼 나르기.5. 디지털 기기를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를 마구 퍼뜨리기.6. 불법으로 복제한 소프트웨어를 몰래 사용하기
사랑해 내 동생 로봇
아름다운사람들 / M. P. 로버트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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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그림책
M. P. 로버트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9권. 평범하지 않은 로봇 스탠이 평범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 가는 성장 과정을 담은 그림책으로, 로봇 동생이라는 상상력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비록 로봇 동생을 빗댄 이야기이지만,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일깨워 주고, 극복하는 힘을 전한다. 프랭크는 정말로 동생을 원하지만, 엄마는 “생각해 보자”라고만 말해요. 그래서 프랭크는 함께 놀 동생을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어요.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찾아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로봇 동생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이름은 스탠이라고 지었어요. 로봇 동생이 생긴 프랭크는 무슨 일이든 동생 스탠과 함께해요. 그러던 어느 날 프랭크의 엄마가 프랭크에게 놀라운 선물을 주어요. 그것은 바로 엄마가 프랭크에게 진짜 여동생 메리를 낳아서 안겨 준 거예요. 이때부터 프랭크는 로봇 동생 스탠보다 엄마가 낳아서 안겨 준 사람 동생 메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어요. 그러자 로봇 동생 스탠은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끼게 되는데….로봇 동생이 집을 나갔어요! 1. 동생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프랭크는 정말로 동생을 원하지만, 엄마는 “생각해 보자”라고만 말해요. 그래서 프랭크는 함께 놀 동생을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어요. 설계도를 그리고, 부품을 찾아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로봇 동생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이름은 스탠이라고 지었어요. 로봇 동생이 생긴 프랭크는 무슨 일이든 동생 스탠과 함께해요. 그리고 로봇 동생 스탠도 부모님 말씀을 잘 따르고 프랭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2. 로봇 동생이 집을 나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프랭크의 엄마가 프랭크에게 놀라운 선물을 주어요. 그 때문에 아주 큰일이 일어나게 돼요. 그것은 바로 엄마가 프랭크에게 진짜 여동생 메리를 낳아서 안겨 준 거예요. 문제는 이때부터 생겼어요. 이때부터 프랭크는 로봇 동생 스탠보다 엄마가 낳아서 안겨 준 사람 동생 메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어요. 그러자 로봇 동생 스탠은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자신이 필요 없다고 느낀 로봇 동생 스탠은 떠나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섰어요. 스탠이 없어지자 가족들은 스탠을 걱정하고 보고 싶어 했어요. 로봇 동생 스탠이 걱정된 프랭크는 직접 스탠을 찾아 나서요. 스탠은 프랭크와 함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3. 진짜 가족이 되는 이야기가 담겼어요 이 이야기에는 외로움과 소외를 느낀 로봇 동생 스탠이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비록 로봇 동생을 빗댄 이야기이지만 우리 일상에서도 아이들은 커 가면서 형제자매들 간에 혹은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줄어들면 소외감을 느끼며 로봇 스탠과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 심정이 되었을 때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배우고 극복하는 힘을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해 내 동생 로봇』은 평범하지 않은 로봇 스탠이 평범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 가는 성장 과정을 로봇 동생이라는 상상력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짜 초딩 스쿨 5 : 놀기 천재 체육 선생님
밝은미래 /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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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작.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학교가 친구, 선생님 등과 신나게 공부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5권에서는 체육 시간에 깃털 들기, 치킨 댄스, 저글링 등을 하는 것을 보여 주면서 체육 수업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다양한 수업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음악,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선생님이 등장하여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아이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하는 보건 선생님, 청소 직원, 영양사 선생님 등의 이야기도 넣어 학교생활 자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 신 나는 체육 시간 2. 모범생과 멍청이 3. 꺽다리 체육 선생님 4. 깃털을 들고 있는 게 운동이라고? 5. 안드레아와 짝꿍을 하라니! 6. 스몰 선생님의 비밀 7. 체육 시간이 너무 지겨워 8. 묘지를 떠도는 유령 놀이 9. 무쇠처럼 끄떡없는 스몰 선생님 10. 다리 묶고 달리기 11. 어른을 이해할 수 없어*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 * 2011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우리 학교 체육 선생님은 깃털을 들고 있는 게 운동이래요! 치킨 댄스, 공중제비, 저글링 등 체육 수업의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선생님들은 체육관에 모여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 영순위, 괴짜 초딩 스쿨의 비밀!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브라질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스스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 주는 동화다. 맞춤법도 모르는 담임 선생님, 내기를 좋아하는 괴짜 교장 선생님, 책 속 주인공으로 변장하는 사서 선생님처럼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학교가 친구, 선생님 등과 신 나게 공부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교과별 학습 동기를 부여해 주는 특별한 동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의 가장 특징은 권별로 교과목 하나씩을 선정하여, 해당 선생님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한다는 점이다. 1권 <이상한 담임 선생님>에서 담임 선생님은 일부러 맞춤법과 연산법을 모른다고 한 뒤 아이들이 선생님을 가르치면서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한다. 2권 <대머리 교장 선생님>에서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 단어 10만 개 외우기, 책 100만 페이지 읽기 등의 내기(아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전교생이 함께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미션이다.)를 한 뒤 일부러 져서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3권 <사서 선생님은 변신 마술사>에서는 사서 선생님이 책 속 주인공으로 분장하고 아이들에게 책 속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어,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4권 <쓰레기 모으는 미술 선생님>에서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한다. 5권 <놀기 천재 체육 선생님>에서는 체육 시간에 깃털 들기, 치킨 댄스, 저글링 등을 하는 것을 보여 주면서 체육 수업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다양한 수업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음악,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선생님이 등장하여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아이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하는 보건 선생님, 청소 직원, 영양사 선생님 등의 이야기도 넣어 학교생활 자체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깃털을 손가락 끝에 오래 세우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선생님은 이렇게 말하고 깃털을 하나 집어 들었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 깃털을 세웠다. “자, 봐! 쉽지?”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깃털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나는 손가락 끝에 깃털을 세웠다. 하지만 깃털은 금방 떨어졌다. 다시 깃털을 세웠지만 또 금방 떨어졌다. 나는 스몰 선생님처럼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깃털을 세워 보려 했다. 그러나 아무 소용없었다. 깃털을 손가락 끝에 세우라니! 이런 한심한 짓이나 하려고 체육 시간을 기다린 게 아니다. 나는 라이언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보려고 일어났다. 라이언도 곧 떨어뜨렸다. 이번에는 마이클을 쳐다보았다. 그 애도 깃털을 떨어뜨렸다. 그런데 우리들 중에 깃털을 떨어뜨리지 않고 손가락 끝에서 균형을 잡은 애가 딱 한 명 있었다. 바로 안드레아다! 그 애의 깃털은 마치 손가락에 붙여 놓은 것처럼 꼼짝도 않고 서 있었다. “안드레아, 정말 잘하는구나!”스몰 선생님이 칭찬했다.“정말 균형을 잘 잡는구나.”그러더니 선생님은 안드레아에게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주었다. 이제 안드레아는 ‘깃털 균형 잡기’ 전문가가 되었다. 이건 말도 안 된다!“선생님, 감사합니다.”안드레아가 말했다.“체육 시간이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난 안드레아를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다!
대통령이 사라졌다 1
베리타스 / 빌 클린턴, 제임스 패터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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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소설,일반
빌 클린턴, 제임스 패터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의 합작 소설이다.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천재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진 덕에 세기의 스릴러 소설이 탄생했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출간 이후 순식간에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으며, 북미 단일로 1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스릴러 소설이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싸움과 외부 세력에 의한 사이버 테러에 미국 전역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은 테러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라는 대유행병으로 인해 온라인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국가 전체에 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진정한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국가 내부의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했던 클린턴의 경험은 이 소설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밀한 정치적 암투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국가적인 재앙에 대응하기도 바쁘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암투마저 대응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소설은 정치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쟁을 극복하면서 외부의 위협까지 해결해야만 한다.목요일, 5월 10일금요일, 5월 11일토요일, 미국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6개국 판권 계약 미국 SHOWTIME에서 드라마 판권 계약 북미 단일 100만 부 이상 판매량 기록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 각 분야의 정점이 만든 세기의 컬래버레이션! 위기에 빠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사라지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의 합작 소설이다.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천재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진 덕에 세기의 스릴러 소설이 탄생했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출간 이후 순식간에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으며, 북미 단일로 1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스릴러 소설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대통령은 직권 남용과 반역 혐의를 쓰고 탄핵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대통령은 부통령을 비롯한 주변 사람에게 쉽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내각에는 사이버 테러와 배신자 그리고 간첩 행위에 관한 밀담이 가득하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정국. 이처럼 혼란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은 대중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그럴듯한 추측, 믿기 어려운 추측, 그리고 완전히 터무니없는 추측까지. 숨 막히는 스릴감과 손톱을 물어뜯게 만드는 긴장감으로 가득한 이 소설의 가치는 단순히 재미로 끝나지 않는다. 전직 대통령의 내밀한 경험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국가적 위기 사태를 실감 나게 묘사한다.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불확실성이 가득한 상황에서 거대한 위협이 성큼 다가온다면? 특히 한국처럼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고 디지털화가 잘된 나라라면? 당신은 이 소설을 그저 시나리오로 볼 수만은 없을 것이다. 전미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세기의 스릴러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이 뭉쳤다! 정치와 소설,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이룬 빌 클린턴과 제임스 패터슨. 이 두 사람이 뭉칠 거라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 전 백악관 주인만이 알고 있는 내밀한 경험이 스며든 이 소설은 출간 후 미국 서점가를 휩쓸며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제임스 패터슨은 픽션 베스트셀러 단골손님 중 하나로 3억 부 이상의 종이책 판매와 미국에서 최초로 전자책 100만 부를 판매한 특급 작가 중 하나이다. 미국 추리작가협회가 주는 에드거상을 비롯하여 각종 스릴러상을 받은 증명된 작가이기도 하다. 위대한 두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소설은 미국의 유명 스릴러 작가 마이크 코넬리가 평했듯이 ‘에어포스 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처럼 거대하고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재미와 통찰 두 가지를 한꺼번에 선사해, 영국의 유명 스릴러 작가 리 차일드가 말했듯이 ’세기의 스릴러‘라는 평을 받아 마땅하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싸움과 외부 세력에 의한 사이버 테러에 미국 전역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은 테러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라는 대유행병으로 인해 온라인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국가 전체에 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진정한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국가 내부의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했던 클린턴의 경험은 이 소설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밀한 정치적 암투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국가적인 재앙에 대응하기도 바쁘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암투마저 대응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소설은 정치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쟁을 극복하면서 외부의 위협까지 해결해야만 한다. 자기 자신과 국가를 위기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대통령을 바라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통령에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나를 칭찬합니다
봄봄출판사 / 박향희 지음, 김중석 그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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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명작,문학
박향희 지음, 김중석 그림
봄봄 어린이 시리즈 10권. 2011 대구매일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종수는 아주 평범한 아이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는, 뭐든 그럭저럭 중간쯤 하는 아이다. 미술도 배우고 바둑도 배워 봤지만 속도는 느릿느릿 아주 더뎠다. 그런 종수를 엄마는 답답해하고, 선생님도 친구들도 종수가 들인 노력이나 정성을 알아주지 않았다. 어느 날 종수는 운동회에 달리기 대표 선수로 나가게 되었다. 한 번도 일등을 해본 적 없어서 이번에는 상을 받으려고 자나 깨나 연습에 몰두하였다. 마침내 운동회 날, 힘을 다해 달리던 종수는 미끄러져 꼴찌를 하고 말았다. 엄마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결과에 크게 실망하는데….2011 대구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뭐든 척척 잘 해내는 뛰어난 사람인가요? 아니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럭저럭 중간쯤 해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사람인가요?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몇몇 천재들 덕분에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천재들을 주목합니다. 평범한 이들은 눈길을 받지 못하지요. 너무나 평범해서 학교나 학원에서 주목도 관심도 받지 못하는 보통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사람들은 늘 결과만 보고 기뻐하거나 실망합니다.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점수나 순위를 챙겨 보지, 그동안 들인 정성과 노력을 알아보지 못하니까요.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평가를 하든, 화려하지 않고 조금 느리더라도 한발한발 나는 세상을 향해, 역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평범한 내가 내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생쥐네 일곱 식구
푸른책들 / 정영애 글, 이수민 그림 / 200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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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우리창작
정영애 글, 이수민 그림
생쥐네 집은 항상 북적북적, 시끌시끌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식구가 일곱이나 되고, 야후와 야차 요 쌍둥이 꼬마녀석들이 좀 개구쟁이라야 말이지요. 그럼 요 개구쟁이들이 어떤 이들을 벌이는지 생쥐네 집 문을 열어볼까요.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1. 이사 2. 반달곰 아저씨 3. 아기새 콕콕이 4. 나뭇잎 편지 5. 콕콕이도 날고 싶을 거야 6. 꽃목걸이 7. 콕콕아, 안녕! 8. 과자가 먹고 싶어 9.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10. 반달곰 아저씨와 생쥐네 가족
텔레비전을 끌 거야!
두레아이들 /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그림, 강미경 옮김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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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그림, 강미경 옮김
친구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다섯 번째 책이다.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하는 부모가 아이의 양육을 텔레비전에게 온전히 맡겼다가 웃지 못할 황당한 사건을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통해 텔레비전 육아가 갖고 있는 심각한 폐해를 사실적이고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아이에게 무심코 틀어주는 텔레비전이 단란한 가족을 얼마나 위협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고, 텔레비전이 없는 일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크고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이는 물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아이를 텔레비전의 세계로 밀어 넣는 부모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텔레비전을 보지 않고는 하루도 지낼 수 없는 아이와, 이런 아이와 텔레비전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가 함께 보아야 할 책! 텔레비전이 아이의 양육을 맡는 현실을 날카롭고 익살스럽게 풍자한 그림책! ≪애니메이션 북트레일러 보러 가기 http://youtu.be/CkXEDHk7qtw≫ 텔레비전을 끄면 가족이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동화! 너무 바빠서, 교육을 위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때로는 아이를 돌보는 게 힘들고 귀찮다는 등의 여러 이유로 부모들은 종종 아이를 텔레비전 앞에 앉혀 놓는다(요즘은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분담하기에 여기에서 ‘텔레비전’을 ‘스마트폰’으로 바꾸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이것을 이른바 텔레비전 육아(또는 스마트폰 육아)라고 부른다. 아이들은 텔레비전 앞에 있으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텔레비전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된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텔레비전과 친해지고, 텔레비전과 많은 시간을 함께 붙어 지내게 된다. 그런데 이 텔레비전 육아가 우리 가족에게 되돌릴 수 없는, 상상할 수도 없는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일의 씨앗이 된다면?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이처럼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하는 부모가 아이의 양육을 텔레비전에게 온전히 맡겼다가 웃지 못할 황당한 사건을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통해 텔레비전 육아가 갖고 있는 심각한 폐해를 사실적이고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아이에게 무심코 틀어주는 텔레비전이 단란한 가족을 얼마나 위협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고, 텔레비전이 없는 일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크고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이는 물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아이를 텔레비전의 세계로 밀어 넣는 부모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퀭한 눈과 초롱초롱한 눈, 과연 우리 아이의 눈은? 이 책은 이렇듯 텔레비전 육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해준다. 특히 부모, 즉 어른들의 잘못을 신랄하게 꼬집는다. 그런데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무거운 주제와 달리 저자는 글은 물론 그림도 단순하고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널찍한 테두리와 회색과 검은색, 그리고 탁한 붉은색으로만 표현한 그림은 컬러풀한 그림보다 오히려 더 강렬한 인상을 준다. 글과 그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텔레비전에 빠져 있는 퀭한 눈과, 엄마 아빠를 되찾은 뒤에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눈, 지금 우리 아이의 눈은 과연 어느 쪽일까?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친구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다섯 번째 책이다. 앞서 출간된 <나는 두 집에 살아요>는 이혼,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죽음과 이별, <누구나 공주님>은 외모 콤플렉스, <안 돼, 내 사과야!>는 이기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텔레비전의 달콤한 유혹에 빠진 우리의 자화상 미국의 과학교육가 칠턴 페이스는 “미국을 망치는 가장 큰 원흉은 텔레비전”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텔레비전은 사람의 상상력을 위축시키고, 아동의 정서적·지적 능력의 정상적인 발달을 가로막고, 인간관계와 공동체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텔레비전은 비만, 주의력 결핍, 수면장애, 자폐증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두뇌 발달과 언어 습득에 방해가 되고, 기본 인지신경과 공간지각능력을 망가트릴 수 있는 위험성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위험이 얼마나 큰지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2세 이하 영유아들에게는 텔레비전을 아예 못 보게 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권했을 정도이다. 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자녀가 텔레비전 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경우의 90%는 부모에 의해서라고 한다. 부모들이 결국 텔레비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부모 스스로 아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다. 무슨 일만 있으면 아이에게 “가서 텔레비전 보렴!” 하고 말하거나, 회사 업무 때문에 학부모 회의 참석을 서로 미루는 부모, 아이들 못지않게 텔레비전에 빠져드는 어른들, 아이의 관심을 얻기 위해 무작정 텔레비전만 따라하는 어리석은 어른의 모습 등 어른들의 부끄러운 민낯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진짜 부모 대신 아이의 부모가 되고자 했던 텔레비전 저자는 이런 가슴 아픈 현실을 소재로 작가의 재미난 상상력을 덧붙여 부모들의 마음을 더 한껏 ‘불편’하게 만든다. 텔레비전이 부모의 양육을 보조하는 것을 넘어서, 바쁜 부모를 대신해 텔레비전이 아이의 양육을 직접 맡아 버린 것이다. 물론 “텔레비전은 늘 봐 와서 우리 아들을 잘 알 거야.”라는 부모의 적극적인 호응까지 받고서 말이다. 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는 고충을 텔레비전에게 손쉽게 떠넘긴 것이다. 현실의 부모들처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 체 말이다. 그후 텔레비전이 아이의 아침을 챙기고, 학교에 데려다 주고, 잠도 재우고, 함께 운동도 하고 휴가도 간다. 아이는 점차 엄마 아빠보다 텔레비전과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점점 자신들을 멀리한다는 사실을, 아이를 텔레비전에게 빼앗기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텔레비전이 아이를 정식으로 입양하고 싶다고 아이에게 제안을 한 뒤였다. 텔레비전이 진짜 부모 대신 부모가 되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고 난 뒤에도 부모는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한다. 먼저, 이 사태를 수습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서로 남 탓이라고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그러고는 아이를 되찾아오는 방법으로 택한 것이 고작 텔레비전을 흉내 내는 일이다. 자신들이 텔레비전을 따라가기에는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만 깨닫지만 말이다. 이처럼 이 책은 텔레비전이 자칫 가족(크게는 공동체)을 파괴할 수도 있다는 슬픈 상상을 보여주어 우리에게 현실을 제대로 보게끔 일깨워준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끄고 싶다! “텔레비전을 끌 거야!” 그렇다면 텔레비전에게 빼앗긴 아이를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텔레비전의 전원을 끄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게 끝! 하지만 이 책에서 부모는 이 간단한 방법도 스스로 찾아내지 못한다. 텔레비전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이런 사실조차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듯 무책임한 부모에 대한 저자의 신랄한 풍자를 끝까지 멈추지 않는다.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중독되는 이유와 원인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부모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텔레비전은 모든 것을 일방적으로 ‘들려줄’ 뿐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의 진정한 소통, 엄마 아빠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더 바란다. 이 책에서도 아이의 이러한 간절함이 있었기에 가족이 해체될 수 있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텔레비전과 함께하기보다도 엄마 아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사랑스러운 눈길과 포근한 가슴을 원한다는 사실을 어른들에게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이로써 진짜 부모를 대신해서 부모가 되고자 했던 텔레비전의 반란은 막을 내린다. 가족의 삶에서 텔레비전이 사라지자 행복이 찾아오고, 아이는 성적도 좋아진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역할을 소홀히 하는 어른들은, 전원이 꺼져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텔레비전이 무척 아쉬워하며 남긴 다음과 같은 한마디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아이의 진짜 부모로 남고 싶다면 말이다. “토드의 부모님에게도 몸에 스위치가 달려 있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내가 먼저 껐을 텐데.”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4
한림출판사 /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류재수 그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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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류재수 그림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을 40년만에 새롭게 펴냈다. 4권에는 어리고 귀여운 누이동생이 백년 묵은 불여우였다는 '여우 누이', 뼈와 피를 살리고 숨을 돌아오게 하는 약물로 죽은 사람을 살리는 '수양버들잎과 연엽이', 복수를 위해 그 집 아들로 태어났다는 '아들로 태어난 원수'처럼 무섭지만 신기하고 놀라운 옛이야기 14편을 모았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소금 장수와 이상한 뼈 | 세 동무 | 남이 장군의 억울한 죽음 | 칠 대나 꺼뜨리지 않은 불 | 이상한 작대기 | 머슴의 꿈 | 수양버들잎과 연엽이 | 여우 누이 | 시골 선비와 젊은 색시 | 아들로 태어난 원수 | 삼 형제의 성공 |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 문 도령과 자청비 | 지리산 포수의 아들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이 선생의 딸과 손녀, 제자의 손에 의해 40년 만에 새로 태어났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 아직 우리 문화의 소중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했던 시절, 한국 민속학 1세대인 임석재 선생은 옛이야기(설화) 속에서 우리 문화의 기원과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1920년대부터 꾸준히 수집하고 정리해 낸 엄청난 옛이야기 자료 가운데에서 '본디의 바탕을 상하지 않을 정도로' 손을 보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책으로 펴냈다. 그 책이 1971년 교학사에서 출간한 『옛날이야기 선집(전5권)』이었으며, 그 책은 다음해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다. 옛이야기가 갖는 귀한 가치를 일찍이 알고 평생을 바쳐 채록하고 정리한 임석재 선생의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전해들을 수 있는 옛이야기는 초라한 정도였을지 모른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려 직접 엮고 그림 하나하나까지 손수 챙겼던 선생의 귀한 옛이야기들이 40년이 훌쩍 지난 2011년 새롭게 태어났다. 딸과 손녀, 제자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전7권)』는 한림출판사가 5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준비해 새롭게 펴낸 책이다. 임석재 선생의 딸 임돈희 교수(대한민국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동국대 석좌교수)와 손녀 동화작가 임혜령, 그리고 선생의 제자 최래옥 교수(문학박사, 한양대 명예교수)가 힘을 모아 이야기를 고르고 엮고 해설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어린이책에서 내로라하는 일곱 명의 그림 작가들이 한 권씩 맡아 좋은 그림을 그려 넣었다. 40년 전에 나왔던 책 가운데 주제와 내용을 엄선해 7권으로 새로 엮었고, 좀더 깊이 있고 맛깔 나는 해설을 각 권마다 새롭게 담았다. 본질적인 이야기의 힘을 간직한 이번 시리즈는,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 옛이야기의 원래 모습 그대로 이 책을 만들면서 임석재 선생이 캐낸 보석 같은 옛이야기들을 원래 모습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뿐만 아니라 출간했을 당시 임석재 선생이 썼던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했더래'와 '했습니다'를 일부러 맞추지 않으면서 40년 전 이야기 맛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다. 시리즈 전 권에 실린 122편의 옛이야기들은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오롯이 보여 주면서도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 준다. 또한 읽는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고, 이야기를 읽고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를 통해, 원형의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옛이야기의 진정한 힘을 느끼시기 바란다. [4권 내용 소개] 4권 『아들로 태어난 원수』에는 어리고 귀여운 누이동생이 백년 묵은 불여우였다는 '여우 누이', 뼈와 피를 살리고 숨을 돌아오게 하는 약물로 죽은 사람을 살리는 '수양버들잎과 연엽이', 복수를 위해 그 집 아들로 태어났다는 '아들로 태어난 원수'처럼 무섭지만 신기하고 놀라운 옛이야기 14편을 모았습니다. 무서운 옛이야기라고 해도, 그 속에는 간을 콩알만 해지게 만드는 무서움뿐만 아니라 마음이 이끌리게 하는 또 다른 재미가 듬뿍 숨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없을 법한 신비한 것들이 가득 넘치는데다가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이 여기저기 펼쳐져 있었으니까요. 등골이 오싹오싹하면서도 그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옛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조금 겁이 나도 망설이지 말고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상상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많은 놀라운 일들을 옛이야기를 통해 마주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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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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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회,문화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 똑똑하게 살아남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해킹을 시작으로 개인 정보 유출,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 코드, 비밀번호 잘 설정하는 법, 사이버 폭력, 신상 털기, 피싱, 팝업 광고 등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자세히 소개할 뿐 아니라, 나의 개인 정보와 컴퓨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철통 보안법을 알려 준다.정보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나의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ㅣ해킹이 뭐야? 자, 스스로를 지킬 준비가 됐나요? 디지털 기기 잃어버리지 않기ㅣ자나 깨나, 개인 정보 유출 조심!ㅣ경계경보 발동, 컴퓨터 바이러스! 어른들에게 도와 달라고 해요! 어른이라고 다 믿을 순 없지ㅣ악성 코드가 뭐야? 개인 정보 지키기 대작전 개인 정보가 뭐야?ㅣ이런 건 개인 정보가 아니라고? 비밀번호와 잠금장치 비밀번호는 나만 알게!ㅣ비밀번호 잘 설정하는 방법ㅣ잠금 화면 비밀번호 사이버 폭력은 싫어요 사이버 폭력을 당하면?ㅣ트롤링이 뭐야?ㅣ신상을 털렸다고? 친구 늘리는 데는 SNS가 짱! 아싸, 친구 초대!ㅣ우리나라 최초의 SNS? 인터넷 세상 속의 낯선 사람들 위험한 사람을 구별하는 체크리스트ㅣ실제로는 누군지 아무도 몰라! 앗, 내 사진이 떠돌아다녀요 나쁜 사람한테 똑똑하게 맞서는 방법 사이버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 연예인으로 데뷔시켜 준다고?ㅣ가짜 탐지하기ㅣ피싱 주의보 발동! 주의, 팝업 창 조심! 오호, 내가 당첨됐다고?ㅣ다운로드하기 전에 잠깐!ㅣ나도 모르게 요금이 술술~ㅣ백신 프로그램은 필수! 내 휴대폰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바이러스 퇴치법ㅣ방화벽, 내 컴퓨터의 보안 방패ㅣ초대장 속에 바이러스가?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ㅣ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ㅣ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정보의 바다에서 자신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나요?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약 43억 명이에요. 이 가운데 몇몇은 정직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개인 정보 유출, 사이버 폭력, 가짜 뉴스, 악성 코드, 팝업 광고……. 디지털 세상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철통 보안법을 공개해요! 출간의 의의 제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온다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우리 삶은 크게 달라졌어요. 디지털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어른들의 회사 업무는 물론, 공부, 게임, 통신, 유통 등 많은 일을 컴퓨터로 빠르게 해낼 수 있게 되었지요. 모두 알다시피 단순하게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을 진작에 넘어섰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웬만한 일은 다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도 있고,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 배달 받을 수도 있고, 집안일을 도와줄 도우미를 구할 수도 있고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를 통해 개인 PR 시대, 즉 1인 미디어 시대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기도 해요. 특별한 장비를 갖추거나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뉴스를 만들어 내거나 개인을 홍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우리의 여가 시간을 온통 인터넷과 함께 보내고 있지요. 이제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면서 살아온 어린이들은 더욱더 그러하지요.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에 제4차 산업 혁명을 화두로 제시했어요. 그 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일제히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쪽으로 쏠리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8년부터 ‘코딩’ 수업을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켰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고 해요.)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앞다투어 강조하고 있어서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 세대에는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지요. 심지어 넷스케이프의 공동 창시자인 마크 안드리센은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를 먹어치울 것이다.”라는 섬뜩한 말을 남겼답니다. ‘디지털 시민 학교’는 바로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의 디지털 지식을 돋우고 면역력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너도나도 디지털 시민SNS & 커뮤니티》,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고?안전 & 보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디지털 건강》 등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디지털 감수성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시민 학교’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은 편리하고 즐겁기만 할까요? 사실 그 편리함과 즐거움 뒤에는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노출, 사이버 폭력, 저작권 침해, VDT 증후군 등 어두운 그림자가 옹송그리고 있어요. 순간적이고 말초적인 즐거움에 빠져서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을 겪을 수도 있지요. ‘디지털 시민 학교’는 주제별로 나뉘어 있는 권별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지털 시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빼곡히 담았어요. ‘디지털 혁명’이라 바꾸어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열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변화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고 똑똑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 보이고 있답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디지털 감수성을 쭉쭉 끌어올려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지요. 이 책의 특징 정보의 바다에서 제대로 살아남기!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고?안전 & 보안》에서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 똑똑하게 살아남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은 약 43억 명! 이들 모두가 하나같이 정직하고 바람직한 생각을 품고 있을까요? 해킹을 시작으로 개인 정보 유출, 컴퓨터 바이러스, 악성 코드, 비밀번호 잘 설정하는 법, 사이버 폭력, 신상 털기, 피싱, 팝업 광고 등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자세히 소개할 뿐 아니라, 나의 개인 정보와 컴퓨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철통 보안법을 팍팍 알려 준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하기도 하고,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을 사기도 하고, 심지어 은행 업무를 보기도 하지요. 그만큼 인터넷 덕분에 생활이 편리해졌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다른 사람이 나의 컴퓨터에 침입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훔쳐볼 수도 있어요. 세상의 모든 집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겠지요? 바꾸어 말하면, 우리 집에도 모르는 사람이 몰래 들어와 제멋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몰래 침입하는 것을 ‘해킹’이라고 한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누군가와 싸울 준비를 하자는 건 아니에요. 인터넷 세상에서 활동할 때 좀 더 주의를 기울이자는 뜻이지요. 음, 무엇보다 개인 정보를 보호해야 해요. 그러자면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또, 가짜 사이트에 속지 않도록 항상 꼼꼼하게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위험한 프로그램이나 해커들한테서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거든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컴퓨터는 개인 정보를 담고 있는 개인 사물함 같은 거예요. 만약 이런 디지털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둑맞게 되면 아주 심각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단지 사진을 못 찍거나 음악을 못 듣거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것뿐만이 아니에요. 나의 개인 정보가 순식간에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되거든요. 이와 같이,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고?안전 & 보안》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낱낱이 알려 주어요. 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포털 사이트에서 서핑을 하다가 가짜 뉴스나 상업적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준답니다. 그 외에도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이버 폭력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짚어 주고,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랜섬웨어를 비롯한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일러 주고 있어요. 이 책 한 권만 손에 쥐고 있으면 깊고 넓은 정보의 바다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어요. 자기도 모르는 새, ‘안전 지킴이’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_ 나의 디지털 점수는 몇 점일까요? 이 책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이 세 가지 팁을 차례차례 만나고 나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정보를 머릿속에 또렷이 새기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렵고 낯설게 여겨지는 용어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알려 주고 있거든요. 또, 레고 블록 형태를 띤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줄 거예요. ‘레고’는 어릴 적에 누구나 즐겁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데다, 몇 해 전부터 ‘잠뜰’ 님과 ‘도티’ 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어린이들에게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역시 블록 형태를 띠고 있지요. 이런저런 재미를 누리며 이 시리즈를 뚝딱 읽고 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사이버 폭력은 싫어요‘사이버 폭력’은 인터넷 세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하거나 괴롭히는 것을 말해요. 얼굴을 마주 보고 주먹을 휘두르는 신체적 폭력과는 조금 달라요. 문자 메시지로 상대방에게 욕을 하거나 험담을 해요. 또, 어떤 사람을 비하하는 글이나 이미지, 혹은 동영상을 올리기도 하고요. 심지어 개인 정보를 퍼뜨려서 누군가를 곤경에 빠뜨릴 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을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 놓고선 욕을 퍼붓거나 한꺼번에 나가 버리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어요. 사이버 폭력을 당하면?사이버 폭력은 보통 누군가를 괴롭히려고 결심한 사람들이 저질러요. 혹시라도 이런 일을 당하게 된다면 곧바로 엄마나 아빠, 선생님께 말해야 해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문제가 눈덩이처럼 커질 수도 있어요. 어른들과 상의하면 학교와 경찰이 힘을 모아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줄 거예요. 친구들이 어떻게 볼지는 걱정하지 말아요. 사이버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이 무조건 나쁜 거니까요.트롤링이 뭐야?트롤링은 원래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에요. 고기잡이를 할 때 던진 ‘그물이 바다 밑바닥의 물고기까지 싹 쓸어담는다.’는 뜻이거든요. 보통 온라인에 있는 사람을 무작위로 공격하면서 일어나요. 채팅방에서 불쾌한 댓글이나 낯 뜨거운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남이 열심히 쓴 글에 댓글로 키워드 몇 개만 따서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이런 일들을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어그로(관심병)’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언뜻 보면 트롤링이 별것 아닌 듯이 여겨지지만, 이것 역시 엄연히 사이버 폭력 가운데 하나예요. 이런 사람이 나타나면 일단 차단을 하고 어른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아요.신상을 털렸다고?신상 털기 역시 사이버 폭력 가운데 하나예요. 어떤 사람의 개인 정보를 인터넷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괴롭히는 걸 말해요. 이런 일은 대체로 피해자의 온라인 계정을 해킹하거나 구글을 이용해서 개인 정보를 알아낸답니다. 비밀번호를 다소 복잡하게 설정해 두면 신상이 털릴 위험이 줄어들어요. 그런데 비밀번호를 아무리 복잡하게 설정해 둔다 해도 계정마다 똑같은 걸 사용하면 어차피 위험에 빠질 수 있어요. 계정마다 서로 다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더 안전하답니다. 인터넷 세상 속의 낯선 사람들인터넷 채팅방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기 좋은 곳이에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SNS와는 달리,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은 얼굴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 말은 여러분이 그들과 대화를 나눌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그 사람들과 아주 빨리 친해지고 싶더라도 말이죠.위험한 사람을 구별하는 체크리스트인터넷 세상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주가 뛰어난 경우가 있어요. 그 사람들은 여러분과의 공통점을 순식간에 찾아낼 뿐 아니라, 여러분이 하는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지나칠 정도로 재미있어 한답니다. 그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은 오래된 친구처럼 친밀감을 느끼게 되지요. 그 사람과의 대화를 찬찬히 살펴보면, 믿어도 될 만한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는 단서가 들어 있을 거예요. 만약 옆에 나오는 것들 가운데 한 가지라도 있다면 즉시 채팅을 멈춰야 해요. 1.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학교나 사는 동네에 대해 꼬치꼬리 물어봐요. 2. 선물을 집으로 보내도 되는지 물어봐요.3. 여러분의 휴대폰 번호나 집 주소를 캐물어요.4. 여러분이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해요.5.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자꾸 꼬드겨요.실제로는 누군지 아무도 몰라!채팅방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대개 닉네임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알 길이 없지요. 서울에 사는 아홉 살짜리 여자 초등학생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부산에 사는 마흔네 살짜리 아저씨일지도 모르거든요. 인터넷 세상에는 가끔씩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서 어린이들에게 나쁜 범죄를 저지르려는 위험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채팅방에서 알게 된 사람에게 개인 정보를 알려 주어선 안 돼요.
(생각하는 학교 04) 선과 악이란 무엇일까?
녹색지팡이엔프레스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박창호 옮김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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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박창호 옮김
뭐가 좋고 뭐가 나쁜 거지? 남을 도우려는 마음은 소중한 거야! 하지만 너는 아무런 칭찬도 바라지 않고 남을 도울 수 있겠니? 거짓말은 나쁜 거잖아. 하지만 가끔은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거야. 악당에게 쫓기는 사람을 숨겨 주고 나서 모른다고 하는 건 좋은 거짓말이잖니. 훔치는 게 꼭 나쁜 일일까? 홍길동처럼 의로운 도적도 있는데…. 이 책 속에는 이처럼 선과 악에 대한 문제들뿐 아니라 친절, 너그러움, 복종 등 어린이의 사고력과 논술력을 키워 줄 재미있는 생각거리들이 가득하답니다!첫 번째 질문- 배가 너무 고프면 먹을 것을 훔쳐도 될까? 두 번째 질문-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해야만 할까? 세 번째 질문- 엄마 아빠의 말에 늘 따라야 할까? 네 번째 질문- 모든 것을 다 말해야 할까? 다섯 번째 질문- 네가 원하는 건 언제나 해야만 하니? 여섯 번째 질문- 다른 사람들을 도와 줘야 할까? * 꼬마 철학자들을 위한 귓속말 * 물음표 박사님이 물을 주는 생각의 씨앗 * 엄마 아빠를 위한 귓속말 생각하는 힘은 논술의 기초! ‘생각하는 학교’는 프랑스의 어린이 전문 출판사인 ‘나탕’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철학 시리즈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철학적 질문과 대답들은 저자 브르니피에가 오랫동안 어린이 철학 교실을 운영해 오면서 세계의 어린이들과 직접 나눈 대화들을 담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리즈의 내용은 이 세상에 대한 어린이들의 끝없는 호기심과 의문들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질문들은 철학의 핵심적인 문제들과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도 잘 맞춰져 있습니다. 이 번역서에서는 ‘물음표 박사님이 물을 주는 생각의 씨앗’이라는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생각하는 힘은 논술의 기초가 됩니다. 이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한껏 키우게 되길 바랍니다. ■ 뭐가 좋고 뭐가 나쁜 거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생각합니다. 도대체 뭐가 좋은 것이고, 뭐가 나쁜 걸까? 또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일까? 선한 것은 무엇이고 악한 것은 무엇일까? 만약 누군가《레 미제라블》에 나오는 장 발장처럼, 배가 너무 고파서 빵을 훔쳤다고 합시다. 그런데 평소에 그는 매우 착하고 이웃을 잘 돌보는 사람이었다면, 우리는 그를 보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분명히 나쁜 일인데 왜 로빈 후드나 홍길동 같은 도둑은 ‘의롭다’고 하는 것일까요? 이와 같이 살아가면서 우리가 부딪치는 문제 중에는 옳고 그름이나 선과 악처럼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이 많지요. 이 책에서는 이처럼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치는 예를 통해서 법과 선한 행동,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의 기준에 대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친절(예절)과 너그러움(관용), 부모에 대한 복종의 의미에 대해서도 새롭게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자유 의지와 말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는 구체적인 질문과 예를 통해 접근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생각하는 학교 시리즈 각권 내용 제1권 《난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지식과 배움 그리고 철학의 한 분야인 인식론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왜 공부를 해야 하고,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의 힘, 광대한 우주에 대한 질문과 대답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2권 《내가 누구인지 나도 궁금해!》 자아의 존재론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사람의 성장과 변화에 대하여, 겉모습과 내면의 가치에 대하여, 다른 사람과 나의 차이 및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하여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고 있던 사실들에조차도 저자는 의문을 제기한다. 제3권 《삶이란 무엇일까?》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삶’과 ‘죽음’에 관해 다루고 있다. 또 행복이나 성공의 문제와 함께,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고통이나 삶의 의미 그리고 왜 삶에는 끝이 있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제5권 《감정이란 무엇일까?》도 곧 출간됩니다.)
핑크퐁 아기상어 가방 해변 모래놀이 세트(디자인 2종 중 1종 랜덤)
아이윌컴퍼니 /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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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윌컴퍼니
유아놀이책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모래놀이 세트. 가방이 포함되어 있어 제품 보관이 용이하다.■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가방이 포함되어있어 제품 보관이 용이합니다 ■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으로 가성비 시대에 꼭 맞는 제품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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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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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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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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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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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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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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