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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 우리문학 최고의 여류 시인
홍진P&M / 둥근아이 글, 그림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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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둥근아이 글, 그림
많은 사람들이 ‘기녀’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황진이(黃眞伊)’일 것입니다. 여성이 가장 억압받던 시기에 기녀라는 직업의 특성을 살려 자신의 뛰어난 미모와 재주를 뽐냈던 황진이. ‘황진이-우리문학 최고의 여류 시인’을 통해 황진이가 최고의 기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그녀의 사랑, 그리고 길이길이 남을 아름다운 시조와 그 시조가 탄생하게 된 배경 등 황진이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 제27집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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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소설,일반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지은이)
너도나도 디지털 시민 : SNS & 커뮤니티
라임 /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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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회,문화
벤 허버드 (지은이), 디에고 바이스베르그 (그림), 양병헌 (옮긴이)
디지털 시민 학교 1권. 디지털 시민의 정의에서 시작해 포털 사이트, SNS, 커뮤니티, 인터넷 방송, 온라인 게임, 가짜 뉴스, 위치 기반 서비스, 빅데이터, 잊혀질 권리, 제4차 산업 혁명, 네티켓 등등 디지털 시민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맞닥뜨리게 되는 것들을 속속들이 밝혀 보이고 있다. 말하자면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 저체를 아우르는 개념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다.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 세 가지 팁을 차례차례 만나고 나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정보를 머릿속에 또렷이 새기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어렵고 낯설게 여겨지는 용어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알려 준다. 또, 레고 블록 형태를 띤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줄 것이다.디지털 시민이 뭐예요? 그냥 시민 vs. 디지털 시민ㅣ포털 사이트가 뭐야? 인터넷에 방을 만들 수 있다고요? 나도 주인공, 인터넷 방송ㅣ자신 있으면 덤벼 봐, 온라인 게임 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ㅣ나랑 비슷한 사람 다 모여, 커뮤니티 이제는 SNS 시대! 아무 데나 회원 가입을 하면 안 된다고?ㅣ내 친구만 보게 할 거야 올리기 전에 잠깐만!ㅣSNS로 친구 맺기ㅣ다른 사람 존중하기 게임은 내가 최고! 어떤 게임을 하지?ㅣ게임 사이트에서 왕따를 시킨다고?ㅣ닉네임만으로 충분해 요즘은 커뮤니티가 대세!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ㅣ위치 기반 서비스 우아, 나랑 취미가 똑같다고요? 나하고 딱 맞는 커뮤니티 어디 없나?ㅣ광고가 담긴 이메일이 자꾸 날아온다고? 앗, 청구서가 날아왔다고!ㅣ어린이들이 가 볼 만한 사이트 네티켓을 아시나요? 네티켓을 지키는 방법ㅣ이모티콘으로 표정을 말해 봐 누구든 함부로 대하지 말아요!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잠깐!ㅣ인터넷 속의 비겁한 공격자 짜잔, 실시간 뉴스 검색 전문가가 만드는 뉴스?ㅣ가짜 뉴스 조심!ㅣ나쁜 소식 vs. 좋은 소식 가짜 뉴스에 속지 말아요! 자극적인 제목에 속지 않기ㅣ뉴스의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하기 글쓴이가 누군지 살펴보기 맞춤법이 맞는지 훑어보기ㅣ인터뷰 대상에 대해 따져 보기ㅣ기사인지 광고인지 가려내기 잊혀질 권리가 필요해요! 내 정보가 홍보에 이용된다고?ㅣ디지털 시대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 내 정보를 마음대로 지울 수 없다고? 제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온다고요? 산업 혁명이 뭐야?ㅣ어디서든 척척, 사물 인터넷 시대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ㅣ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ㅣ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누구나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어요! 인터넷에 접속하는 순간, 우리는 거대한 디지털 세상 속으로 들어가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수십억 명의 사람들과 하나로 이어지지요. SNS, 온라인 게임, 잊혀질 권리, 제4차 산업 혁명, 네티켓……. 다 같이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가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온다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우리 삶은 크게 달라졌어요. 디지털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어른들의 회사 업무는 물론, 공부, 게임, 통신, 유통 등 많은 일을 컴퓨터로 빠르게 해낼 수 있게 되었지요. 모두 알다시피 단순하게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을 받는 차원을 진작에 넘어섰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거실의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웬만한 일은 다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도 있고,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 배달 받을 수도 있고, 집안일을 도와줄 도우미를 구할 수도 있고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를 통해 개인 PR 시대, 즉 1인 미디어 시대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기도 해요. 특별한 장비를 갖추거나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뉴스를 만들어 내거나 개인을 홍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우리의 여가 시간을 온통 인터넷과 함께 보내고 있지요. 이제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요.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하면서 살아온 어린이들은 더욱더 그러하지요.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에 제4차 산업 혁명을 화두로 제시했어요. 그 후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일제히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쪽으로 쏠리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8년부터 ‘코딩’ 수업을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켰답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코딩 교육을 의무화했다고 해요.)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앞다투어 강조하고 있어서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예요.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는 “다음 세대에는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단언했지요. 심지어 넷스케이프의 공동 창시자인 마크 안드리센은 “소프트웨어가 전 세계를 먹어치울 것이다.”라는 섬뜩한 말을 남겼답니다. ‘디지털 시민 학교’는 바로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의 디지털 지식을 돋우고 면역력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너도나도 디지털 시민SNS & 커뮤니티》, 《아무 말 대잔치 주의보권리 & 규칙》,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고?안전 & 보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디지털 건강》 등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디지털 감수성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시민 학교’ 그렇다면 디지털 세상은 편리하고 즐겁기만 할까요? 사실 그 편리함과 즐거움 뒤에는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노출, 사이버 폭력, 저작권 침해, VDT 증후군 등 어두운 그림자가 옹송그리고 있어요. 순간적이고 말초적인 즐거움에 빠져서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을 겪을 수도 있지요. ‘디지털 시민 학교’는 주제별로 나뉘어 있는 권별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지털 시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빼곡히 담았어요. ‘디지털 혁명’이라 바꾸어 불러도 손색이 없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열어 갈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변화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고 똑똑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미리 길을 열어 보이고 있답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디지털 감수성을 쭉쭉 끌어올려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지요. 이 책의 특징 우리는 모두 디지털 시민! 컴퓨터 앞에 앉아, 혹은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인터넷에 로그인을 하는 순간! 우리는 거대한 디지털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PC, 컴퓨터 등을 통해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과 함께 인터넷 세상을 탐험하지요.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무언가를 만들기도 해요. 나라와 나이, 성별을 풀쩍 뛰어넘어서 말이죠. 그 인터넷 세상 속 사람들을 바로 ‘디지털 시민’이라고 부른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일반 시민과 디지털 시민은 매우 비슷해요. 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사람과 마주치면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면 기꺼이 도와주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다 같이 힘을 모아 헤쳐 나가지요. 그와 같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서로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해야 한답니다.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인터넷 세상은 우리 마을보다 훨씬 더 크다는 거예요. 나라와 나라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걸쳐 있거든요.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곳을 안전하고 재미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선 다 같이 노력해야 해요. ‘디지털 시민 학교’의 첫 번째 책인 《너도나도 디지털 시민SNS & 커뮤니티》에서는 디지털 시민의 정의에서 시작해 포털 사이트, SNS, 커뮤니티, 인터넷 방송, 온라인 게임, 가짜 뉴스, 위치 기반 서비스, 빅데이터, 잊혀질 권리, 제4차 산업 혁명, 네티켓 등등 디지털 시민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맞닥뜨리게 되는 것들을 속속들이 밝혀 보이고 있지요. 말하자면 ‘디지털 시민 학교’ 시리즈 저체를 아우르는 개념서 역할을 하는 셈이랍니다.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_ 나의 디지털 점수는 몇 점일까요?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여러 가지 붙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난 뒤, 앞에서 읽은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알쏭달쏭 디지털 퀴즈!!!’, 본문 안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를 따로 모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알아 두면 힘이 되는 디지털 용어 사전’, 사이버 폭력이나 저작권 침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SOS! 위급할 때 쓸모 있는 웹 사이트’ 등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이 세 가지 팁을 차례차례 만나고 나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정보를 머릿속에 또렷이 새기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렵고 낯설게 여겨지는 용어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알려 주고 있거든요. 또, 레고 블록 형태를 띤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줄 거예요. ‘레고’는 어릴 적에 누구나 즐겁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데다, 몇 해 전부터 ‘잠뜰’ 님과 ‘도티’ 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어린이들에게 엄청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 역시 블록 형태를 띠고 있지요. 이런저런 재미를 누리며 이 시리즈를 뚝딱 읽고 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 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인터넷에 방을 만들 수 있다고요?이미 수억 명의 어린이들이 SNS 계정을 가지고 있어요. 어린이끼리 모여 있는 사이트도 있지만, 어른들이 주로 활동하는 사이트에 가입하는 어린이들도 많아요. 만 14세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도록 선을 긋는 곳도 있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어요. 자, 그러면 인터넷 속에 어떤 방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나도 주인공, 인터넷 방송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방송 매체예요. 인터넷으로 방송을 내보내기 때문에 기존의 공중파 방송과는 달리 제작비가 적게 들어요. 또,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시청할 수 있지요. 컴퓨터나 웹캠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고, 공중파 방송국처럼 스튜디오도 필요하지 않아요. 이런 점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얼마든지 인터넷 방송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자신 있으면 덤벼 봐, 온라인 게임인터넷 세상에는 게임이 엄청나게 많아요. 스마트폰, 태블릿 PC, 컴퓨터 등 여러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지요.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의 게이머들과 실력을 겨룰 수도 있어요. 게임을 하는 동안 채팅방을 열어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인기가 많은 게임 사이트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몰려 있기도 해요.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예요. 2005년에 미국에서 스티브 첸·채드 헐리·자웨드 카림 등이 만들었는데, 그 이듬해에 구글에서 사들였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어요. 사이트 이름이자 회사 이름인 유튜브(YouTube)는 영어로 ‘당신(You)’과 ‘텔레비전(Tube)’을 합친 뜻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제작자이자 시청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죠. 실제로 ‘유튜브’는 별다른 조건이나 특별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동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시청할 수 있어요.나랑 비슷한 사람 다 모여, 커뮤니티인터넷 세상에는 취미 생활을 위한 사이트가 아주 많아요. 색칠하기를 비롯해서 식물 키우기, 새 관찰하기, 드론 날리기 등 종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취미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가 있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끔씩 약속을 잡아서 정기 모임을 하기도 한답니다. 잊혀질 권리가 필요해요!인터넷에 글이나 사진, 동영상을 올리긴 쉬워도 지우는 건 아주 힘들어요.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쌓인 정보의 양을 ‘빅데이터’라고 불러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사이트에 자주 방문해 글을 남기거나 검색을 하면, 그 모든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서 데이터로 쌓이는 거지요.내 정보가 홍보에 이용된다고?인터넷에는 여러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기업들은 여러분이 남기고 간 흔적, 즉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한답니다. 말하자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떤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지를 파악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만화 영화 속 캐릭터, 연예인, 신발 등등의 자료를 수집해서 제품을 기획하거나 홍보하는 데 이용하는 거예요.디지털 시대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같은 것을 사용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아주 편리해졌어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 실제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거나 멀리 있는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등 장점이 아주 많아요. 하지만 이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중독되는 사람도 늘어났답니다. 예전에 비해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사생활이 노출되는 일이 잦아졌고요. 심지어 그것이 사이버 폭력으로 이어져 누군가를 고통에 빠뜨리는 일도 종종 생겨나고 있지요.내 정보를 마음대로 지울 수 없다고? 옛날에는 어떤 사건이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사라졌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 탓에 검색만 하면 누구든지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지요. 그러다 보니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자신의 정보를 지워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이것을 바로 ‘잊혀질 권리’라고 해요. 유럽에서는 자신의 정보가 떠다니는 걸 원하지 않을 때 언제든 삭제를 요구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런 제도가 법적으로 시행되지는 않고 있어요. 인터넷에 있는 정보의 삭제 권한이 인터넷 사이트나 SNS를 만든 기업에 있기 때문이에요.
허생전
지경사 / 박지원 원작, 주경희 편, 금동이책 그림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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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옛이야기
박지원 원작, 주경희 편, 금동이책 그림
10년 계획으로 느긋하게 학문에만 전념하겠다던 남산골 샌님 허생. 그러나 가난에 지친 아내의 잔소리에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장사꿈으로 나서는데.... 아는 거라곤 글밖에 없었던 허생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어 버린 기가 막힌사연. 뛰어난 기지와 베짱으로 조선 팔도를 주름잡은 허생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남산골 샌님 돈 만 냥을 빌리다 안성장의 과일 만 냥을 십만 냥으로 팔려 온 여인 희망의 섬을 찾아 제주 목사 김 아무개 사라진 목사, 되찾은 평화 그리운 섬 제주 집으로 돌아온 허생 사라진 허생 - 작가에 대하여 - 작품에 대하여
제인에어
대교출판 / 샬럿 브론테 지음, 박희성 옮김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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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명작,문학
샬럿 브론테 지음, 박희성 옮김
못생기고 잔인한 존 리드 붉은 방에 갇힌 제인 약사 로이드 씨 나는 사기꾼이 아니에요! 로우드에서의 첫 날 헬렌의 신념 다시 나타난 브로클헐스트 씨 누명을 벗다 헬렌의 죽음 베시와의 재회 친절한 패어책스 부인 로체스트 씨와의 첫 만남 로체스터 씨의 아픔 기나긴 대화 생명을 구하다 잘못된 오해와 자책 상류층 손님들 점괘를 보는 노인 노인의 정체 새벽에 일어난 공포의 사건 숙모의 죽음 손필드로 돌아오다 프로포즈 '제인 로체스터'라는 새 이름 의문의 유령 성사되지 못한 결혼식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걸인이 된 제인 무어 저택 사람들 교사가 되다 시골 학교 교사 올리버 양의 초상화 부자가 된 제인 에어 세인트 존의 청혼 갑자기 들리는 낯익은 목소리 불 타 버린 손필드 저택 다시 만난 로체스터 행복한 생활 명작 따라 세상 보기 -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 교육 제도 - 서인도 제도 - 주택 - 결혼 - 복식 작가와 작품 소개
하루하루 귀여운 그림 그리기 : 탈것.집.사람
랭귀지북스 / 박윤희 (지은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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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
유아학습책
박윤희 (지은이)
하루하루 시리즈.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점, 선, 원, 도형만 그릴 수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다. 이 책을 따라 아이와 함께 자신 있게 시작해 보자. 그림 그리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이다.기본 그리기 직선 사선 지그재그 선 곡선 네모 세모 동그라미 도형 혼합 탈것 스케이트보드 킥보드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오픈카 경주용 차 캠핑카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 트럭 포클레인 버스 기차 보트 유람선 잠수함 비행기 헬리콥터 집 집 아파트 시소 미끄럼틀 그네 벤치 소파 TV 냉장고 침대 모자 티셔츠 바지 치마 양말 외투 구두 가방 우산 시계 안경 책상 의자 공책 책 연필 지우개 필통 가위 자 노트북 휴대폰 사람 남자아이 여자아이 아기 동생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선생님 의사 경찰 소방관 색칠하기 색칠하기 1~8아이와 함께 귀여운 그림을 그려 볼까요? 어렵지 않아요! 간단해요!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고민하지 마세요. 점, 선, 원, 도형만 그릴 수 있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이 책을 따라 아이와 함께 자신 있게 시작해 보세요. 그림 그리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워질 거예요.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에프엔미디어 / 윤지호, 신중호, 최광혁, 정다운, 최진영 (지은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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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
소설,일반
윤지호, 신중호, 최광혁, 정다운, 최진영 (지은이)
한국의 기업과 주식시장을 둘러싼 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 현직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이 작심하고 개인 투자자에게 탑다운(top-down, 하향식) 투자 기법의 전반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첫 시도다. 탑다운 투자는 기업 분석에 집중하는 바텀업(bottom-up, 상향식)에 익숙한 이들에겐 낯설지만 한번 익혀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기법으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책은 탑다운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경제지표와 활용법 등을 담았다. 독자가 마켓 사이클을 읽고, 경제 분석과 원자재 데이터를 통해 경제와 상품시장의 온도를 측정한 다음 퀀트 리서치에 기반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책이 제시한 방법론을 익히면 투자의 맥을 짚고, 그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며, 극단적 심리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투자는 단적으로 말해 현금을 들고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이 책은 “그 좋은 투자 기회를 알아채는 실력을 길러주는 책”(김철광 ‘김철광TV’ 운영자)이며 “경기에 민감한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책”(정채진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역자)이다. 책은 또 “사례가 풍부한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자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솔루션이 가득한 실전 지침서”(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로 평가받는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이 책을 회사 신입사원 교육 교재로 삼을 것”이라며 “투자의 기본기를 제대로 쌓으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고 말했다.추천의 글 | ‘도그마’를 깨고 열린 마음으로 공부합시다 _ 홍진채추천의 글 | 다섯 필자의 ‘오색영롱한’ 투자 길잡이 _ 오건영 들어가는 글 | 평판을 잃게 되더라도… _ 윤지호 1장.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 윤지호 주가는 양극단을 오간다 | 숲과 나무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 모든 구간에 유효한 전략은 없다 | 성장과 가치는 연결되어 있다 | 어떤 정보가 투자에 도움되는가 | 나만의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 이 책에 담긴 내용 2장. 투자 전략: 사이클을 읽으면 전략이 보인다 | 신중호 시장을 보는 애널리스트의 눈 애널리스트가 하는 일 | 투자 전략 수립의 첫걸음, 사이클 이해 | 중앙은행이 가장 중요하다 사이클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 10개 신용 사이클의 핵심 지표 | 경기 사이클의 핵심 지표 | 이익 사이클의 핵심 지표 | 심리 사이클의 핵심 지표 실전 사이클 분석 신용 사이클: 미국 장단기 금리 차부터 살피자 | 경기 사이클: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해석하기 | 이익 사이클: 한국 수출 증가율이 가장 중요하다 | 심리(수급) 사이클: 원/달러 환율로 외국인의 속내 알아보기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주식, 채권, 금… 현명한 자산 선택 요령 | 장기 투자자를 위한 실전 자산배분 사이클 판단에 유용한 책들 3장. 경제 분석: 경제지표 무조건 봐야 한다 | 최광혁 한 달 주기로 경제지표 확인하기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 | 원/달러 환율의 위험 레벨은? | 한 달 주기로 경제지표 확인하기 경제 분석에 필요한 기초 지식 경제지표를 표시하는 방법 | 알아두면 유용한 개념들 | 상황에 맞는 지표 선별하기 경제지표 활용하기 고용: 모든 일의 시작 | 소득과 지출: 경제 분석은 지출을 전망하는 과정 | 산업 생산과 재고, 설비가동률: 단기 사이클 메이커 | ISM 제조업·비제조업지수: 귀차니스트를 위한 경제 요약서 |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오르면 비용 문제, 내리면 경기 문제 | 주택: 핵심은 아니지만 모든 핵심 지표에 영향 경제 분석을 마치며 4장. 원자재: 원자재를 알아야 물가를 이긴다 | 최진영 원자재란 무엇인가 원유: 유가를 좌우하는 요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심의 석유시장 | MENA 지정학적 리스크 | 미국 셰일기업의 자구책 | 때로는 난방이 교통을 이긴다 | 계절성이 유가를 좌우한다 금: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금 공급과 광산 생산 비용 구조 | 금의 최대 수요처, 중국과 인도 | 매력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 때로는 안전자산이 아닐 수 있다 구리: 산업의 쌀, 미래의 에너지원 구리 공급 리스크 | 구리 가격 상승의 한계 알루미늄: 탄소중립의 타깃 알루미늄 공급 리스크 | 정책의 반작용에 주목하라 니켈: 전기차 수요와 동행하는 미래 금속 니켈 공급 리스크 | 필리핀발 계절성 | 러시아발 지정학적 리스크 | 니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농산물: 밥상 물가의 나침반 기상 이변의 핵심, 라니냐와 엘니뇨 | 에너지 대란이 농산물 대란을 불러올 수 있다 | 일부 농산물 수요는 가축을 보아야 한다 | 탄소중립과 유가 상승 수혜주, 옥수수 원자재 투자 주의 사항 원자재와 관련주가 늘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 원자재 생산 기업도 안심할 수는 없다 | ETP에 투자한다면 5장. 퀀트 투자: 퀀트 리서치를 활용한 전략 수립 | 정다운 퀀트가 일하는 방법 리서치 과정 | 1단계: 관찰과 측정 | 2단계: 예측과 전망 | 3단계: 대응 전략과 모델링 | 백테스트 | 백테스트 사례: 가치주 투자 모델 퀀트 리서치의 실전 적용 사례 사례 1. 2020년 성장주 vs. 가치주 | 사례 2. 2020년 말, 한국 증시의 리레이팅? | 사례 3. 2022년 이익 컨센서스가 너무 낙관적이다 팩터 분석 초과수익을 창출하는 팩터를 찾아라 | 스타일 팩터 활용법 | ‘가치주 투자 전략’ 분석 결과 2023년 주식시장을 전망한다 찾아보기한번 익혀두면 평생 써먹을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 주요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솔루션이 가득한 실전 지침서 한국의 기업과 주식시장을 둘러싼 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 현직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이 작심하고 개인 투자자에게 탑다운(top-down, 하향식) 투자 기법의 전반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첫 시도다. 탑다운 투자는 기업 분석에 집중하는 바텀업(bottom-up, 상향식)에 익숙한 이들에겐 낯설지만 한번 익혀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기법으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책은 탑다운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경제지표와 활용법 등을 담았다. 독자가 마켓 사이클을 읽고, 경제 분석과 원자재 데이터를 통해 경제와 상품시장의 온도를 측정한 다음 퀀트 리서치에 기반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책이 제시한 방법론을 익히면 투자의 맥을 짚고, 그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며, 극단적 심리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투자는 단적으로 말해 현금을 들고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이 책은 “그 좋은 투자 기회를 알아채는 실력을 길러주는 책”(김철광 ‘김철광TV’ 운영자)이며 “경기에 민감한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책”(정채진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역자)이다. 책은 또 “사례가 풍부한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자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솔루션이 가득한 실전 지침서”(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로 평가받는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이 책을 회사 신입사원 교육 교재로 삼을 것”이라며 “투자의 기본기를 제대로 쌓으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고 말했다. 판세를 읽으면 전략이 보인다 한번 익혀두면 평생 써먹을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 2020~2021년 봄, 거시 환경(매크로, macro)에 신경 쓰지 말고 좋은 주식은 그냥 들고 가면 된다는 식의 상향식 접근(바텀업, bottom-up)이 증시를 주도했고, 하향식 접근(탑다운, top-down)은 투자자의 관심 밖이었다. 그러나 이후 주가 폭락,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을 맞닥뜨리면서 투자자들은 비관을 넘어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매크로 이슈는 소음일 뿐이라고 단정 짓는 이들도 있지만, 다양한 산업에 걸쳐 다수의 종목을 장기간 투자해본 전문 투자자라면 기업 실적과 산업 전망뿐 아니라 거시경제와 경기 흐름이 중요함을 안다. 경제, 산업, 퀀트 등 탑다운 데이터가 투자 성과와 리스크 관리의 열쇠가 된다는 점을 체감할 것이다.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은 현직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이 작심하고 개인 투자자에게 탑다운 투자 기법의 전반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첫 시도로서, 한국의 기업과 주식시장을 둘러싼 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탑다운 투자는 기업 분석에 집중하는 바텀업에 익숙한 이들에겐 낯설지만, 한번 익혀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기법으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마켓 사이클부터 핵심 경제지표, 원자재, 퀀트까지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의 한국 시장 투자 가이드 1장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윤지호)은 큰 틀에서 시장을 보는 눈을 제시한다.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투자자 스스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려면 전략을 세워야 하며, 그 전략의 출발은 ‘돈의 흐름’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기업과 매크로의 어우러짐이며, 올바른 데이터와 분명한 기준으로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한다. 2장 ‘투자 전략: 사이클을 읽으면 전략이 보인다’(신중호)는 종말론이 투자 세상을 지배하는 가운데 순환론적 사고의 효용을 강조하며 그 기반이 되는 ‘사이클’과 사이클을 판단하는 데이터, 그 데이터를 통한 시장 해석을 담았다. 호황과 불황도, 광기와 공포도, 환호와 절망도 모두 사이클 국면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패턴일 뿐이다. 사이클을 벗어나는 가격에 휩쓸리는 것(환호 국면의 매수, 절망 국면의 매도)을 경계하는 것이 탑다운 접근의 핵심이다. 시장을 구성하는 사이클 4개와 핵심 지표 활용법을 수록했다. 3장 ‘경제 분석: 경제지표 무조건 봐야 한다’(최광혁)는 자산시장 전망을 위한 경제 분석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앞으로 경제 분석을 하는 데 참고할 매크로 지표 중에서 주요 경제지표를 찾고 분석하는 방법에 집중했다. 크게 고용, 소득과 지출, 산업 생산, 물가, 주택을 중심으로 각 지표의 기본 개념, 확인 방법, 실제 분석 사례의 순서로 설명했고 최근 이슈가 되거나 추가로 알아두면 도움이 될 사항들을 덧붙였다. 4장 ‘원자재: 원자재를 알아야 물가를 이긴다’(최진영)는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원자재를 다루었다. 원자재의 개념 설명으로 시작해 에너지(원유), 귀금속(금), 산업금속(구리, 알루미늄, 니켈), 농산물 등 개별 원자재의 가장 기본적인 수급과 이 수급을 변화시킨 사례들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원자재에 투자할 때 주의할 사항을 정리했다. 5장 ‘퀀트 투자: 퀀트 리서치를 활용한 전략 수립’(정다운)에서는 퀀트 리서치와 의사결정이 진행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리서치의 단계와 이를 활용한 보고서 3건을 소개하고 팩터 분석도 간단히 다루었다. 끝으로 2023년 주식시장을 전망한다. 2장에서 사이클을 이해하고, 3장과 4장에서 경제 분석과 원자재 데이터를 통해 경제와 상품시장의 온도를 측정한 다음 5장에서 퀀트 리서치에 기반해 적절한 투자 전략을 실행에 옮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책이 제시한 방법론을 익히면 투자의 맥을 짚고, 그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며, 극단적 심리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보석 같은 실전 전략이 가득한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솔루션이 가득한 실전 지침서” 투자는 단적으로 말해 현금을 들고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이 책은 “그 좋은 투자 기회를 알아채는 실력을 길러주는 책”(김철광 ‘김철광TV’ 운영자)이며 “경기에 민감한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책”(정채진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역자)이다. 책은 또 “사례가 풍부한 탑다운 투자 전략의 교과서”(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자 “경제지표를 활용하는 솔루션이 가득한 실전 지침서”(김한진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로 평가받는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이 책을 회사 신입사원 교육 교재로 삼을 것”이라며 “투자의 기본기를 제대로 쌓으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고 말했다. 건물의 가치를 평가할 때 건물 구석구석을 보는 것이 우선이지만 주위 환경과 어울리는지, 더 넓은 공간의 한 부분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투자도 다르지 않다. 건물(기업)과 풍광(매크로)의 어우러짐이 가치 평가의 출발이다. 숲과 나무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다. - (1장.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매크로 이슈는 소음일 뿐이라고 단정 짓는 이들도 있지만, 다양한 산업에 걸쳐 다수의 종목을 장기간 투자해본 전문 투자자라면 기업 실적과 산업 전망뿐 아니라 거시경제와 경기 흐름이 중요함을 안다. 경제, 산업, 퀀트 등 탑다운 데이터가 투자 성과와 리스크 관리의 열쇠가 된다는 점을 체감할 것이다. - (1장.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최고의 교육
예문아카이브 / 로베르타 골린코프 & 캐시 허시-파섹 지음, 김선아 옮김 / 2018.01.22
17,000
예문아카이브
소설,일반
로베르타 골린코프 & 캐시 허시-파섹 지음, 김선아 옮김
‘교육과학’ 분야를 개척해온 델라웨어대학교의 로베르타 골린코프 교수는 캐시 허시-파섹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함께 미래 인재의 조건으로 21세기 역량, 즉 ‘6C 역량’을 제안한다. 바로 ‘협력(Collabora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콘텐츠(Content)’,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자신감(Confidence)’이 그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이는 다시 현재 지식 중심의 교육에 대한 불안과 의문을 커지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두 저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세상이 되더라도 “아이들이 6C 역량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적응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6C를 각각 4단계의 과정으로 나누고, 아이들을 처음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무엇에 중점을 두고 개혁해야 하는지, 학교에서는 아이의 어떤 능력을 계발시켜야 하는지, 가정에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과학적·심리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들어가며_어떻게 잠재력을 키워줄 것인가 제1장_과거의 방법으로 미래에도 성공할 수 있는가_성공의 의미 미래 세대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미래가 원하는 아이의 역량/아이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요소들 제2장_교육은 어떻게 잘못된 길로 들어섰나_교육산업과 교육과학 다른 나라에 뒤처지는 이유는 교육 때문이다?/시험 문화로 돌입하다/앞으로 교육이 나아갈 길 제3장_아이들의 무대는 글로벌하다_혁신적인 교육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싱가포르의 새로운 시도/세계를 선도하는 핀란드/미국을 능가하는 캐나다/우루과이의 실험/다시 싱가포르의 미래로 제4장_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의 균형_21세기 역량 진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부모들이 집착하는 것들/비즈니스 세계에 진짜로 필요한 능력/주목받고 있는 ‘21세기 역량’/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의 조화/아이의 성공에 대한 폭넓은 시야 제5장_아무도 교향곡을 홀로 연주할 수 없다_협력 상호작용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1단계: 혼자서/2단계: 나란히/3단계: 주고받기/4단계: 함께 만들기/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길/scaffolding_협력 단계를 올려주는 방법 제6장_커뮤니케이션 없이 무엇을 하겠는가_의사소통 기술의 발달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졌을까/1단계: 감정 그대로/2단계: 보여주고 말하기/3단계: 대화하기/4단계: 공동의 이야기하기/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길/scaffolding_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방법 제7장_‘지식 습득이 최고’라는 환상_콘텐츠 지식이 많으면 21세기에 적응할 수 있을까/1단계: 조기학습과 특정 상황/2단계: 폭넓고 얕은 이해/3단계: 연관 짓기/4단계: 전문성/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길/scaffolding_콘텐츠 습득을 도와주는 방법 제8장_사실을 넘어 진실을 찾는 힘_비판적 사고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대학 입시 전쟁/1단계: 보는 대로 믿는/2단계: 사실을 비교하기/3단계: 견해 갖기/4단계: 증거 찾기와 “복잡한 의혹들 다루기”/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길/scaffolding_비판적 사고를 계발하는 방법 제9장_낡은 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다_창조적 혁신 20년간 점점 낮아진 창조성/창의성에 관한 3가지 오해/창의성은 어떻게 발달되는가?/1단계: 실험하기/2단계: 수단과 목표 갖기/3단계: 자신만의 목소리 내기/4단계: 비전 품기/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길/scaffolding_창조성을 키워주는 방법 제10장_멈출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_자신감 자신감을 이루는 2가지 요소/1단계: 시행착오 겪기/2단계: 자리 확립하기/3단계: 계산된 위험 감수하기/4단계: 실패할 용기/아이가 성장할 수 있는 길/scaffolding_자신감을 높여주는 방법 제11장_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큰 그림_21세기의 성적표 6C 콘서트 : 더 넓은 시야를 깨닫기/6C 실천하기: 가정, 마을, 도시 그리고 학교에서/가치 있는 교육 만들기 나오며_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미국 최고의 발달심리학자들이 밝혀낸 교육과학 40년의 연구성과 “21세기 역량,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심리학회 공식 인증 도서 ★‘Living Now Book Award’ 수상 우리 아이들은 미래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21세기에 성공하기 위해 아이들이 꼭 키워야 할 6가지 핵심 역량을 알려주는 책 《최고의 교육(원제: Becoming Brilliant)》이 나왔다. 40년 동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법을 연구하는 ‘교육과학’ 분야를 개척해온 델라웨어대학교의 로베르타 골린코프 교수는 캐시 허시-파섹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함께 미래 인재의 조건으로 21세기 역량, 즉 ‘6C 역량’을 제안한다. 바로 ‘협력(Collabora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콘텐츠(Content)’,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자신감(Confidence)’이 그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사회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이는 다시 현재 지식 중심의 교육에 대한 불안과 의문을 커지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두 저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세상이 되더라도 “아이들이 6C 역량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적응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6C를 각각 4단계의 과정으로 나누고, 아이들을 처음 단계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무엇에 중점을 두고 개혁해야 하는지, 학교에서는 아이의 어떤 능력을 계발시켜야 하는지, 가정에서는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과학적·심리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로봇과 함께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 “진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과학적인 방법 6가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면서 직업의 정의마저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교육을 따라가는 것만으로 과연 아이들의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을까? 아니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뒤처져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은 벌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핀란드, 캐나다, 싱가포르, 우루과이 등이 어떤 방향으로 교육개혁을 단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필라델피아의 프렌즈 센트럴 스쿨, 샌디에이고의 하이테크고등학교, 이탈리아의 레지오 에밀리아 마을 등 6C 역량을 키워주고 있는 혁신적인 교육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하워드 가드너, 피터 드러커, 켄 로빈슨, 다니엘 핑크, 말콤 글래드웰, 캐롤 드웩, 안젤라 더크워스 등 세계적인 석학과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핵심적 요소로 꼽는 창의성, 혁신성, 전문성, 자존감, 열정과 끈기, 팀워크 등이 어떻게 아이들의 6C 역량과 관련 있는지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아이들에게 앞으로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이 하게 될 일을 교육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 일에서 항상 그들이 인간보다 나을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경고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직업과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교육체제에 대한 불신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불안감은 매우 커졌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의무화된 ‘코딩’ 교육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 오늘날의 아이들은 부모 세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속을 헤쳐나가야 한다. 저자는 “현재의 졸업생들은 살아가는 동안 10가지의 직업을 가지게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8개의 일자리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은 직업들”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식만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통합적으로 6C를 키워줄 수 있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육과학의 근거를 들어 주장한다. ―비즈니스 세계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미래는 매우 다른 생각들을 가진 다른 종류의 사람들의 것이 될 것이다. 창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 패턴을 인식하고 의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예술가, 발명가, 디자이너, 스토리텔러와 같은 사람들, 남을 돌보는 사람, 통합하는 사람, 큰 그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최고의 부를 보상받을 것이고 가장 큰 기쁨을 누릴 것이다.” 다니엘 핑크(Daniel Pink)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이렇게 예견했다. 이 말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수십 년을 그들의 시대로 만들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변호사 그리고 MBA 졸업생들처럼 특정 생각이나 특정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우대받는 시대는 끝이 나고 있다. 《최고의 교육》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성적표에 기재되는 수학, 언어, 작문 등 시험으로 측정 가능했던 지식인 하드 스킬(hard skill)을 넘어서는 무형적인 기량, 즉 소프트 스킬(soft skill)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소프트 스킬은 하드 스킬을 제외한 모든 역량이 포함되는데 타인과의 협력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기능 능력, 감정을 조절하는 자기 제어성,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 회복탄력성 등 다양하다. 2015년 6월 〈워크포스 커넥션(Workforce Connections)〉에 실린 아동동향 보고서는 “소프트 스킬은 인적자본 개발과 직업적 성공에서 중점적으로 중요한 역량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소프트 스킬이 장래 취업 및 소득을 예측하기 위한 능력 지표로 점점 더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3년 〈포브스(Forbes)〉는 대학 졸업생들이 직장으로 진출해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이 무엇인지를 검토했다. 미국 대학 및 사업주 연합(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상위 목록에 꼽힌 것은 ‘팀워크’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이었다. 이처럼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소프트 스킬은 점점 중요한 역량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하드 스킬을 연결해준다. 학교와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동시에 발달시켜줘야 한다. 이 2가지 기술이 잘 연결될 때, 비로소 아이들에게 필요한 21세기 역량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기술적인 부분인 하드 스킬만을 강조하고 이것을 성공으로 가는 길로 취급하던 기존 교육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그러나 하드 스킬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재능관리 전략가 도로시 달턴(Dorothy Dalton)의 말을 인용해 환기시킨다. “하드 스킬은 성공적인 커리어의 기반이다. 하지만 소프트 스킬은 시멘트다.” ―미래 세대에 필요한 6C 역량 이러한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 6C다. 6C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를 수십 년간 과학적으로 연구한 골린코프 교수와 허시-파섹 교수에 의해 체계화됐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해온 두 교육과학자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능력을 과연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협력(Collaboration)은 모든 역량의 기초가 되며 가장 핵심적인 능력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아기 때부터 사회성을 익히는 과정에서 협력을 배운다. 오늘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꼽는 ‘팀워크’나 마시멜로 테스트로 유명해진 ‘자기 제어성’ 등이 협력 능력을 만든다. 의사소통(Communication)은 협력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협력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야기를 들려줄 상대가 없다면 의사소통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기술의 발달로 의사소통 수단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소통에 더 어려움을 느낀다. 유수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가진 인재를 절실히 구하고 있는 현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콘텐츠(Content)는 지식습득과 관련돼 있으며 결국 의사소통 능력을 통해 거두게 되는 결과다. 그런데 지금의 학교는 학습내용만을 배우는 콘텐츠만을 교육의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다. 저자들은 “로봇과 인공지능(AI)이 루틴화된 일자리를 점점 더 많이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로봇들도 더 깊이 ‘사고’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면서 콘텐츠에 치중된 교육의 획일성을 경고한다. 콘텐츠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학습민첩성(learning agility)을 기르고 창의적인 사고와 더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는 어떠한 사실을 검증하고 자신의 견해를 갖는 것이다. 수많은 정보가 폭발하는 빅데이터의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다. 사실이나 의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은 아이들의 장래를 어둡게 만들 뿐이다.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색하고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한지를 생각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 새로운 시대가 찾는 사람이 될 것이다. 창의적 혁신(Creative Innovation)은 콘텐츠와 비판적 사고에서 탄생한다.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많은 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능숙함), 많은 다른 종류를 생각해낼 수 있는 사람(다양성) 그리고 좀 다르거나 영리한 사람(독창성)들이다. 저자들은 “우리의 노동력을 보다 창의적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자동화와 해외업무위탁으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신감(Confidence)은 의지와 끈기로 구성된다. 70세의 이스라엘 과학자 다니엘 셰흐트먼(Daniel Shechtman)은 최초의 관찰을 1982년에 시작했지만 2011년이 되어서야 수정의 결정체를 입증하는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주위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30년을 흔들리지 않고 연구했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창의적인 해결책이 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진다면 쉽게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극복할 것이다. 아이들이 생각의 경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아이들이 실험하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그리고 실패하도록, 그래서 아이들이 실패의 교훈으로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아이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가장 강력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가장 지적인 종이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빨리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옳았다. 이미 시작되고 있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다. 지금처럼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으로는 절대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능가할 수 없다. 이런 시기에 출간된《최고의 교육》은 6C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 놓이더라도, 어떤 변화를 겪더라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이 6C를 효과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놀이를 통한 학습’을 제시한다. 아동 중심 교육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실현하고 있는 카를라 리날디(Carla Rinaldi)도 이에 동의를 표한다. “놀이와 학습은 완벽히 상호작용을 한다. 마치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 두 날개를 함께 저어야 하듯이 말이다.” 중요한 것이 지식정보뿐이라면 오히려 인간보다 로봇이 훨씬 더 잘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로봇이 아니라 오직 우리 아이들만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사회적으로 어울릴 수 있고,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으며, 생각하고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수십 년의 연구와 수백 건의 논문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이름을 걸고 쓴 13권의 책을 바탕으로 이제 ‘교육과학’으로부터 공동의 지혜를 공유하고 새롭게 생각하는 법, 바로 6C 역량을 아이들에게 키워줘야 할 때가 됐다.--- 「들어가며: 어떻게 잠재력을 키워줄 것인가」 중에서 빅데이터 시대에서는 다양성이 폭발한다. 비즈니스 거래로 인한 데이터, 센서들을 통해 취합한 건강 데이터(지금 당신은 손목에 운동량을 측정해주는 밴드를 차고 있지 않은가?), GPS 추적을 통해 만든 경로 지도, 트위터에 올린 글 등등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난다. 7세 아이들의 머릿속에 100배 또는 1,000배 많은 정보들을 채워넣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의 교과과정은 시험에 나온 한 문제에 맞는 답을 내놓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글 세대의 아이들은 손끝에 모든 사실정보를 가지고 있다.---「제7장: ‘지식 습득이 최고’라는 환상」 중에서
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
명랑한책방 / 레이시 머클로우 (지은이), 베서니 로버트슨 (그림), 공은주 (옮긴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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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책방
육아법
레이시 머클로우 (지은이), 베서니 로버트슨 (그림), 공은주 (옮긴이)
엄마는 아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아이 기분이 어떤지 알고 싶은데, 돌아오는 말은 늘 “좋았어요.”, “네.” 혹은 “몰라요.”라는 대답뿐이다. 어릴 때는 엄마가 피곤할 정도로 옆에 와서 재잘대던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아이와의 대화가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트 테라피스트인 레이시 머클로우의 <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는 아이와의 대화가 고민인 엄마에게 아주 특별한 대화의 창구가 되어 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감정과 꿈, 자아상과 관계, 상상 등 엄마와 아이가 평소 꺼내기 힘들었던 주제에 대해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하루 30분이라도 TV와 핸드폰, 집안일은 덮어 두고 <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를 시작해 보자. 아이와 나란히 앉아 제시문을 읽고,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한 다음 서로 마음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서로를 알아 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들어가는 말 마음토크북 활용법 소중한 내 마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나는 이런 사람 내가 좋아하는 나 잊지 못할 순간 가장 소중한 오늘 내일은 더 좋을 거야 내 마음대로 내 상상대로 작가 소개“아이와의 대화, 나만 힘든가요?” 아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매일 똑같은 질문만 하다 대화가 끝나 버린다면, 유럽과 미국 부모들이 선택한 특별한 대화 방법을 만나 보세요! “오늘 학교는 어땠니?” “재밌었어요.” “친구들하고 잘 지냈어?” “네.” “…….” “…….” 엄마는 아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아이 기분이 어떤지 알고 싶은데, 돌아오는 말은 늘 “좋았어요.”, “네.” 혹은 “몰라요.”라는 대답뿐이다. 어릴 때는 엄마가 피곤할 정도로 옆에 와서 재잘대던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아이와의 대화가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트 테라피스트인 레이시 머클로우의 <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는 아이와의 대화가 고민인 엄마에게 아주 특별한 대화의 창구가 되어 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감정과 꿈, 자아상과 관계, 상상 등 엄마와 아이가 평소 꺼내기 힘들었던 주제에 대해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의 온전한 관심과 진심 어린 대화! 하루 30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마법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있는 것만이 최선의 육아는 아니다. 짧더라도 충분히 교감하는 시간, ‘퀄리티 타임’이 중요하다. 그런데 ‘퀄리티 타임’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하루 30분이라도 TV와 핸드폰, 집안일은 덮어 두고 <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를 시작해 보자. 아이와 나란히 앉아 제시문을 읽고,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한 다음 서로 마음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서로를 알아 가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무언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 더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갖게 되는 기쁨도! 아트 테라피스트가 알려 주는, 그리고 대화하며 서로를 배워가는 법 학교에서 매일 수많은 질문을 받는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먼저 들려주는 건 어떨까요? 엄마와의 대화는 아이의 자존감과 대인 관계 등 전반적인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유태인들의 하브루타식 자녀 교육의 핵심도 결국은 대화이다. 아이를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 아이와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수많은 질문을 받는 아이에게 먼저 엄마의 마음과 생각을 건네 보면 어떨까? 읽고 있는 책이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야기, 회사에서 걱정되는 일과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여도 좋다.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며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쓰고 그리고 평생 간직하는 ‘마음토크북’ 활용법 중요한 건 그림을 잘 그리는 게 아니라 대화를 잘하는 것! 이 책에는 50가지 활동이 담겨 있다. 각 활동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도록 두 쪽으로 이루어졌으며, 감정, 친구와 가족, 자아, 나의 장점, 상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먼저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함께 제시문을 읽은 후, 한쪽에는 엄마의 생각을 그리고, 다른 쪽에는 아이의 생각을 그려 본다. 엄마와 아이가 그리기를 모두 마쳤다면 서로의 그림을 보고 각자 무엇을 어떻게 그렸는지 이야기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엄마와 아이는 서로에 대해 알아 가게 될 것이다. 마음토크북을 채워 나갈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책에 어떤 규칙이나 정답도 없다는 점이다. 글이든 그림이든 각자에게 편안한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나누면 된다. 【아마존 독자평】 -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아주 멋지고 특별한 아이디어! - 지금 아이 마음이 어떤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더불어… 내 마음도요. - 아빠인 저도 이 책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평소 말하기 힘든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마음을 열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열어 보는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일본사 편지
책과함께어린이 / 강창훈 지음, 이갑규 그림, 이세연 감수 /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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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강창훈 지음, 이갑규 그림, 이세연 감수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 열도의 탄생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때로는 일본이 친근하고, 때로는 일본이 얄미운 어린이들, 일본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준다. 책 뒤에 수록된 연표는 책에서 주제별로 다루었던 이야기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당시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디쯤 흘러가고 있었는지 함께 가늠하며 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첫 장에서는 일본의 지리와 환경을 살펴보고, 다음 장부터는 열도라는 특징에서 비롯된 신토, 가나 문자, 사무라이, 쇼군, 스모, 덴노(천황), 돈가스, 그리고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일본과 깊이 연관 있는 주제들이 하나씩 등장하여 각 장을 구성하고 있다.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대표 사건을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책을 구성하였기에 크게는 통사적 흐름을 띠지만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는 만큼 오늘날의 일본을 만든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01 자연재해가 많은 섬나라 일본 열도의 탄생 ★ 한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 02 ‘800만’ 신이 사는 나라 조몬 시대~야요이 시대 ★ 금도장에 새겨진 글자의 비밀 03 태양의 나라 아스카 시대 ★ ‘일본’이라는 나라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4 개방적인 일본, 국제적인 일본 문화 나라 시대 ★ 실크로드를 타고 온 보물, 오현비파 05 문자를 만들다 헤이안 시대 ★ 신토와 하나가 된 일본 불교 06 사무라이의 시대 가마쿠라 시대 ★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 47명의 사무라이 07 일본사를 바꾼 세 영웅 전국 시대 ★ 서양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08 도쿄를 중심으로 하나 된 일본 에도 시대 ★ 천하의 부엌, 오사카 09 신을 향한 의식, 스모 에도 시대 ★ 일본 최고의 종합 공연 예술, 가부키 10 덴노는 어떤 존재인가? 메이지 시대 ★ 야스쿠니 신사 참배, 뭐가 문제야? 11 돈가스의 탄생 근대 ★ 서양 화가 고흐, 일본 풍속화를 만나다 12 지금까지의 일본, 앞으로의 일본 현대 ★ 전 세계인의 재앙,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일본사 편지≫에 나오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흐름 비교 연표 참고한 책과 자료 / 사진 자료 / 찾아보기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얄미운 이웃 나라,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일본은 별로 알고 싶지 않은 나라니까 그냥 무시해도 되는 걸까? 그렇지 않아. 두 나라는 기나긴 역사를 함께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일본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의 역사를 공부하는 거야.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일본의 모습은 오랜 시간을 거쳐 서서히 만들어진 거니까 말이야. -머리말에서 * <일본사 편지>는 책과함께어린이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의 책입니다.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는 중국, 일본, 미국 등 가깝다고 느끼지만 잘 모르고 있는 이웃 나라의 역사에 눈뜨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해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얄미운 이웃,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 처음 만나는 일본의 역사 서울에서 일본 수도 도쿄까지 비행기로 2시간. 일본은 이렇게 가까이에 있기에 우리나라와 닮은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참 많은 이웃 나라입니다. 우리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감동하기도 하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 소식을 접하면 한반도를 침략했던 역사를 되새기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일식집에서 우동과 초밥을 맛있게 먹을 때도 있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며 무섭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요? 과거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나라? 앞선 문화를 창출하는 나라? 방사능의 위험이 있는 나라? 오랫동안 이웃 나라로 늘 가까이에 있었지만 우리는 일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지 않은가요? 다른 나라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일본사 편지》는 때로는 일본이 친근하고, 때로는 일본이 얄미운 어린이들, 일본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입니다. 열도의 탄생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일본사 편지》는 섬나라인 일본 열도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구석기, 신석기, 무슨 나라가 있었고, 누가 통치했고, 정치, 경제, 문화가 어떠했는지 시대순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일반적인 역사책과 같은 형식으로 나아가지는 않습니다. 첫 장에서 일본의 지리와 환경을 살펴보았다면 다음 장부터는 열도라는 특징에서 비롯된 신토, 가나 문자, 사무라이, 쇼군, 스모, 덴노(천황), 돈가스, 그리고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일본과 깊이 연관 있는 주제들이 하나씩 등장하여 각 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대표 사건을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책을 구성하였기에 크게는 통사적 흐름을 띠지만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는 만큼 오늘날의 일본을 만든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두 나라의 역사 책을 읽다가 놓치기 쉬운 역사적 좌표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를 비교 정리한 연표를 보며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 뒤에 수록된 이 연표는 책에서 주제별로 다루었던 이야기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당시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디쯤 흘러가고 있었는지 함께 가늠하며 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함께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일본사 편지》는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의 ‘일본’ 편입니다. 앞서 우리나라와 일본 역사에 영향을 준 중국의 역사를 담은 《중국사 편지》, 그리고 한중일 세 나라의 교류 이야기를 담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를 함께 본다면 한국사를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와 깊이를 더해줄 것입니다. 이제 덴무 대왕은 ‘대왕’이라는 칭호도 하찮게 여겨졌는지, ‘덴노(천황)’라는 칭호를 사용하기 시작했어. ‘덴노’는 왕이나 대왕, 중국의 황제와도 의미가 다른 칭호야. 덴노라는 말에는 인간이면서도 신이라는 뜻이 들어 있어. 즉 덴무 덴노는 자신이 신과 대등한 존재라고 스스로 선언한 셈이지.-03 태양의 나라 사람들은 평소에 신사를 참배해. 그러나 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야. 신은 늘 본전에 모셔져 있으니까 두 눈으로 볼 기회가 없지. 사람들은 신을 직접 만날 수 없는 게 안타까울 거야. 사람들은 고민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어. “일 년에 한 번은 신을 인간 세상에 초대하자.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함께 즐기자!” 그럴싸한 아이디어지? 일본의 전통 축제 마쓰리는 이렇게 탄생하게 된 거야.-02 ‘800만’ 신이 사는 나라
틱장애 완치된다
지식과감성# / 김성철 (지은이) / 2019.04.17
15,000
지식과감성#
건강,요리
김성철 (지은이)
한의학 박사 김성철 박사가 20년간 20,000명 이상의 소아난치병을 치료하며 얻은 틱장애, ADHD 완치 경험과 치료 결과를 담았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신호인 만큼, 누구나 완치될 수 있는 질환 '틱장애'. 틱장애와 ADHD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공개한다. 프롤로그 Ⅰ 틱장애 1. 틱장애란? 2. 틱장애의 원인 3. 틱장애의 분류 4. 틱장애의 특징 5. 틱장애의 서양의학적 치료 Ⅱ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1. ADHD란? 2. ADHD의 분류 3. ADHD는 왜 조기에 치료해야 할까요? 4. ADHD의 서양의학적 치료 Ⅲ 틱장애·ADHD 근본치료 1. 틱장애·ADHD에 대한 공통된 치료 2. 호흡기질환을 동반한 틱장애·ADHD 3. 수면장애를 동반한 틱장애 4. 소화장애를 동반한 틱장애·ADHD 5. 야뇨증을 동반한 틱장애·ADHD 6. 틱장애의 치료 예후 Ⅳ 진료 후기 1. 5~9세 치료경과 2. 10~13세 치료경과 3. 14세~성인 치료경과 에필로그누구나 완치될 수 있다! 틱장애, ADHD 치료법 한의학 박사 김성철 박사가 20년간 20,000명 이상의 소아난치병을 치료하며 얻은 틱장애, ADHD 완치 경험과 치료 결과를 세상에 공개합니다. 그는 더 이상 틱이 정신과 질환도 특별한 병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신호인 만큼, 누구나 완치될 수 있는 질환 “틱장애”. 틱장애와 ADHD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세상에 공개합니다. 1999년, 최초의 소아난치병 원인치료를 목표로 개원했습니다. 해외 12개국 및 전국 각지의 소아간질, 발달장애, 뇌성마비, 염색체이상, 틱, ADHD 등 소 아 뇌질환과 현대의학에서 더 이상 치료되지 않던 잦은 열감기, 축농증, 중이염, 천식, 아토 피, 야뇨증 등 희귀병 질환을 원인치료해 온 지도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1999년 당시 성모아이한의원은 한의계에 생소했던 소아 뇌질환 진료를 최초로 시작하였습 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틱장애, ADHD, 간질 등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전국에서 유일하 게 검색되던 한의원이었습니다. 그래서 20년간 10만 건 이상의 누적 처방경험과 근본치료 사례가 축적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성모아이한의원은 소아 뇌질환을 치료하는 유일한 한의원이였기에 전국각지에서 몰려 오는 환자들의 행렬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이후 많은 치료사례가 속출되어 치료를 시작한 지 10년도 훌쩍 넘어서야 이 질환의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고 앞으 로의 환자 예후를 설명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2019년이면 한의계에서 국내 최초 틱장애, ADHD 치료를 표방한 지 21년이 됩니다. 지난 20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틱, ADHD를 비롯한 소아난치병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할 수 있 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환아의 틱, ADHD를 치료하며 얻은 확고부동한 하나의 진실은, ‘틱은 특별한 정신 과 질병이 아니라, 누구나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이다’는 것, 그리고 10만 건 이상의 처방경험 을 통해 틱장애와 ADHD에 탁월한 임상처방을 발견하면서 장기간의 향정신성의약품의 복용으 로도 호전이 없던 환아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로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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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5권.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는 유아 눈높이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부터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법까지,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법을 알려 준다. 나 자신이 싫어질 때, 남과 비교하기를 멈추고 나만이 가진 독특한 생김새와 상상력과 소망과 느낌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교과연계 : 만 3~5세 누리과정 사회단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2학년 봄1) 1. 알쏭달쏭 나/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나 자신이 싫어질 땐 어떻게 하지? 자존감은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줄 안다. 실수와 실패에도 낙담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적극성을 보인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따라 아이의 마음과 행동, 인간관계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가 반드시 자존감이 높은 것은 아니다. 자존감은 다시 말해 '나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에 가깝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작은 실수도 두려워하고, 남보다 조금만 못해도 실망하기 쉽다. 는 유아 눈높이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부터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법까지,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법을 알려 준다. 나 자신이 싫어질 때, 남과 비교하기를 멈추고 나만이 가진 독특한 생김새와 상상력과 소망과 느낌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그런 과정에서 이 책의 마지막 문장처럼 '꾸미지 않는 네 모습이 가장 멋지다'는 격려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8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신지윤 지음, 문구선 그림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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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신지윤 지음, 문구선 그림
1일 여는 글 2일 식물 이야기 3일 창작 동화 4일 호기심 5일 동물 이야기 6일 세시 풍속 7일 세시 풍속 8일 절기 9일 사회 문화 10일 창작 동화 11일 별자리 12일 세시 풍속 13일 세시 풍속 14일 호기심 15일 기념일 16일 나무 이야기 17일 인물 이야기 18일 속담 19일 창작 동화 20일 직업 21일 이솝 우화 22일 기념일 23일 절기 24일 창작 동화 25일 수수께끼 26일 동요 27일 호기심 28일 인물 이야기 29일 음악 30일 축제 31일 닫는 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8월에 읽는 이야기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땀이 뻘뻘 나는 8월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무더위쯤은 깜빡 잊어버릴 만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답니다. 8월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이 꿈을 펼칠 세상을 상상하고,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거예요. 이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8월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 보아요.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뽀로로 영재사운드북 600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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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우리 아이 좋아하는 동요와 캐릭터로 만나는 600개의 한글 영어 단어 학습 사운드북이다. 수록곡 목록 1 뽀롱뽀롱 뽀로로 2 여우야 여우야 3 동물 놀이 4 붕붕붕 붕붕붕 5 무지개 빛깔 과일 채소 6 윙윙윙 청소기 7 뽀로로 저금통 8 토닥토닥 조록조록 9 숫자놀이 10 무지개
엄마 사라지지마 (개정판)
북노마드(문학동네) / 한설희 글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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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문학동네)
소설,일반
한설희 글
작가 한설희는 2010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엄마마저 사라질까 하는 조바심에 엄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했다. 67세 딸이 사진으로 남긴 91세 엄마의 기록은 2011년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신진작가에게 주는 상인 '온빛사진상' 수상과 2012년 봄 '노모'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12년, 전시 때 아쉽게 빠졌던 미공개 사진들과 출간 직전까지 찍은 사진을 더해 <엄마, 사라지지 마>가 출간되었다. 작가 한설희는 매일매일 용인 자신의 집과 서울 어머니의 집을 오가며 출근하듯 사진을 찍었다. 눈을 뜰 기력조차 없어 누워서 잠만 자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급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를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엄마, 사라지지 마>는 완성되었다.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한 이 리얼한 직시는, 2015년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엄마, 사라지지 마> 개정판에는 2012년 가을 이후부터 2015년 봄까지, 엄마의 날들이 추가로 담겼다. 뽑아내지 않은 채 마당에서 말라버린 마른 꽃처럼, 엄마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이제는 72세 딸, 96세 엄마로 남은 모녀. 작가 한설희는 긴긴 시간 꾸준히 엄마를 관찰하고 남기고 있다. 여전히 카메라를 통해 엄마를 클로즈업하고 상처와 결핍에 다가서면서,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는 동안 수없이 시선을 교환하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진짜 엄마를 발견한다.prologue 노모, 우리 인생의 가장 절박한 다큐멘터리 그 가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문득 / 소식 / 첫 셔터를 누르던 날 / ‘노모’라는 이름의 기록 / 힘없이 사라지는 것들 / 나와 당신들의 엄마 / 나만의 피사체 / 침묵 / 뒷모습 / 바라보다 / 빛 / 창가 / 화단 / 홀로 섬이 된 사람 / 그 집 / 노래 / 스테인리스 그릇 / 잠 / 전화 / 가족 로맨스 / 양치질 / 화장품 / 아직 고와요 / 외출 / 죽음과 눈이 마주칠 때 / 클로즈업 / 골짜기는 아름답다 / 손등 / 지팡이 / 강 / 얼굴 / 밥 / 같이 먹자 / 스르르 파르르 / 외로운 사람들 / 깨진 거울 / 비단이불 / 성경 / 옛 사진 / 혼신의 힘으로 / 한 편의 시 / 새 외투 / 종합병원 / 모녀 / 바다 / 찍을수록 쓸쓸해지다니 / 당신에게 가는 길 / 엄마가 가르쳐준 것 / 낙엽 / 동생들 / 기억 속의 맛 / 영정사진 / 함께 엄마, 그 이후 이야기 비 오던 날 / 오후 4시의 볕 / 금세 또 / 꽃피는 엄마 / 살갑다 / 엄마 집 / 하얗고 긴 / 곱다 / 엄마 발견 / 맏이, 딸 epilogue ‘엄마’라는 말늦든 빠르든 우리는 언젠가 고아가 된다! 70대 사진작가 딸이 찍고 쓴 90대 엄마의 ‘마지막 사진첩’ 엄마라는 말처럼 많은 이야기가 담긴 단어가 있을까. 작가 한설희는 2010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엄마마저 사라질까 하는 조바심에 엄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했다. 67세 딸이 사진으로 남긴 91세 엄마의 기록은 2011년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신진작가에게 주는 상인 ‘온빛사진상’ 수상과 2012년 봄 <노모(老母)>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12년 11월, 전시 때 아쉽게 빠졌던 미공개 사진들과 출간 직전까지 찍은 사진을 더해 『엄마, 사라지지 마』가 출간되었다. 작가 한설희는 매일매일 용인 자신의 집과 서울 어머니의 집을 오가며 출근하듯 사진을 찍었다. 눈을 뜰 기력조차 없어 누워서 잠만 자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급했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를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엄마, 사라지지 마』는 완성되었다.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한 이 리얼한 직시(直視)는, 2015년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엄마, 사라지지 마』 개정판에는 2012년 가을 이후부터 2015년 봄까지, 엄마의 날들이 추가로 담겼다. 뽑아내지 않은 채 마당에서 말라버린 마른 꽃처럼, 엄마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이제는 72세 딸, 96세 엄마로 남은 모녀. 작가 한설희는 긴긴 시간 꾸준히 엄마를 관찰하고 남기고 있다. 여전히 카메라를 통해 엄마를 클로즈업하고 상처와 결핍에 다가서면서,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는 동안 수없이 시선을 교환하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진짜 엄마를 발견한다. 농도 깊은 흑백사진과 짤막한 글로 이루어진 포토 에세이 『엄마, 사라지지 마』는 잠시나마 잊고 있던 우리 안의 ‘어머니’를 강하게 환기하며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는 책이 될 것이다. 엄마에게는 이제 얼마나 시간이 남아 있을까 91세 어머니와 67세 딸,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다 늦든 빠르든 우리는 모두 언젠가 고아가 된다. 부모를 잃는다는 것은 겪어보기 전에는 감히 상상해볼 수 없는, 생각조차 하기 힘든 상실이다. 작가 한설희는 2010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엄마마저 사라질까 하는 조바심에 엄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시작했다. 작가가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시작한 기록이었다. 67세 딸이 사진으로 남긴 91세 엄마의 기록은 2011년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신진작가에게 주는 상인 ‘온빛사진상’ 수상과 2012년 봄 <노모(老母)>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12년 11월, 전시 때 아쉽게 빠졌던 미공개 사진들과 출간 직전까지 찍은 사진을 더해 『엄마, 사라지지 마』가 출간되었다. 더 많은 이들과 만나기 위해, 더 많은 이들이 ‘어머니’를 만날 수 있도록 말이다. 작가 한설희는 2년간 매일매일 용인 자신의 집과 서울 어머니의 집을 오가며 출근하듯 사진을 찍었다. 조바심이 났다고 했다.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는 엄마의 몸 상태, 이제는 눈을 뜰 기력조차 없어 누워서 잠만 자는 엄마를 볼 때마다 마음이 급했다. ‘소멸’에 대한 피할 수 없는 예감이 찾아들자 주변의 어떤 것도 심상치 않았고, 그 무엇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엄마에게 얼마나 시간이 남아 있을까.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를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엄마, 사라지지 마』는 완성되었다. 나이 듦 그리고 죽음에 대한 가장 리얼한 직시, ‘노모’라는 우리 삶의 가장 절박한 다큐멘터리 『엄마, 사라지지 마』는 정면으로 바라보기 힘든,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 리얼한 직시(直視)다. 꽃처럼 아름다웠던 한 여인의 허물어진 노년 풍경, 흙으로 돌아가기 전 정물처럼 변해가는 한 인간의 나이 듦을 치밀하고 끈질기게 바라보는 힘. 그것은 아마도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인간 모두가 안고 있는 ‘죽음’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앞에서 느끼는 절박함,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혈육을 잃어야 한다는 공동의 절박함이다.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한 가장 리얼한 직시는, 작가 한설희와 그의 노모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던 것이다. 2015년, 엄마의 남은 날들을 담는 딸의 작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고, 처음 엄마를 찍은 2010년 이후 5년간 꾸준히 엄마를 사진으로 담아온 셈이다. 물론 쉽지 않은 날들도 있었다. 어느 가을에는, 이것이 엄마가 살아낼 마지막 계절인가 싶을 만큼 엄마가 한껏 말라버렸기 때문이었다. 작가는 엄마가 정말 그 겨울을 넘기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생(生)이란 딸이 가늠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강인한 것이었으므로 엄마의 생은 어김없이 차디찬 겨울을 이겨냈다. 엄마 입에서 춥다는 말이 사그라질 때쯤, 계절은 금세 또 봄을 지나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리하여 이번 『엄마, 사라지지 마』 개정판에는 2012년 가을 이후부터 2015년 봄까지, 엄마의 날들이 추가로 담겼다. 늙고 병들어 방이라는 섬에 외로이 갇혀버린 엄마, 이제는 제 힘으로 일어서기조차 힘에 부쳐 자리에 누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엄마, 이불 채 끌어다두지 않으면 해가 닿지 않는 곳에서 하루를 이겨내는 엄마, 오래된 거죽으로 뿌리를 내리고 이파리를 내민 꽃 같은 엄마, 마지막 외출이 될지도 모르는 마당 산책을 겪어낸 엄마……. 뽑아내지 않은 채 마당에서 말라버린 마른 꽃처럼, 엄마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이제는 72세 딸, 96세 엄마로 남은 모녀. 작가 한설희는 긴긴 시간 꾸준히 엄마를 관찰하고 남겼다. 여전히 카메라를 통해 엄마를 클로즈업하고 상처와 결핍에 다가서면서, 여전히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는 동안 수없이 시선을 교환하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리하여 그녀는 발견한다. 자신이 미처 몰랐던 엄마의 습관에서부터 아주 사소한 변화들까지. 그리고 한 번도 엄마라는 사람을 안 적이 없었음을 깨닫는다. 카메라 너머로 엄마를 관찰한 끝에야 ‘엄마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한다. 비로소 진짜 엄마를 발견한다.
감은장아기
봄봄출판사 / 서정오 글, 한태희 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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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옛이야기
서정오 글, 한태희 그림
우리나라 그림책 시리즈 9권. 운명과 인연을 다룬 이 그림책은 제주도에서 전해 오는 굿노래 ‘삼공본풀이’를 바탕으로 한다. 마치 그림자 같기도 하고, 카메라의 네거티브 필름 같기도 한 검은 그림이 까만 나무그릇에 담긴 죽을 먹고 살아나 씩씩하게 자기 인생을 걸어간 감은장아기의 모험과 도전을 인상 깊게 표현해 내고 있다. 어느 가난한 부부에게 딸이 셋 있었는데, 딸들이 자라면서 집안 살림도 불어나 큰 부자가 되었다. 어느 날 부모는 딸들에게 누구 덕에 먹고사는지 물었다. 큰딸과 둘째 딸은 부모 덕이라고 대답하였는데, 막내딸 감은장아기는 “내 덕에 먹고삽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 대답에 화가 난 부모는 막내딸을 내아 버리는데….자기 인생을 스스로 헤쳐 나아간 감은장아기 “여러분은 누구 덕에 사나요?” 이렇게 물으면 대개는 “엄마 아빠 덕에 삽니다.”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런데 “내 덕에 먹고삽니다.”라고 대답한 당찬 소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듯 부모가 정해 줄 미래의 안전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 헤쳐 나아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감은장아기는 직업을 정하는 것도,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요즘 사람들과 견줄 때 씩씩하고 당차기 그지없습니다. 사람의 운명을 다스리는 운명신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운명과 인연을 다룬 이 이야기는 제주도에서 전해 오는 굿노래 ‘삼공본풀이’를 바탕으로 합니다. 마치 그림자 같기도 하고, 카메라의 네거티브 필름 같기도 한 검은 그림이 까만 나무그릇에 담긴 죽을 먹고 살아나 씩씩하게 자기 인생을 걸어간 감은장아기의 모험과 도전을 인상 깊게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퍼즐 1~4 세트 (전4권)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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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단순히 퍼즐 놀이만 하는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다. 퍼즐 놀이와 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 놀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인 것이다. 놀이를 통한 상황의 이해와 반복적인 학습은 어휘력과 응용력을 기를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1권 음식 2권 애완동물 3권 자연 4권 동물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 게임이 듬뿍 들어 있어요. 놀이를 하면서 영어 공부도 하는 똑똑해지는 퍼즐 시리즈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된 신개념 퍼즐 놀이 책 따분하고 지겨운 공부는 싫다. 공부도 이제는 놀이하듯 해보자. 오랫동안 미국 하이라이츠 사의 전문 연구인들이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 시리즈는 어떤 책보다 유익하고 흥미롭다. 1946년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립된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잠재된 창의력과 재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워크북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호기심을 더 키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시리즈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퍼즐 놀이 책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그림 찾기 등 3~7세를 위한 흥미로운 퍼즐 놀이들이 모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듬뿍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1권 ‘음식’은 생활 속 친숙한 음식을 주제로 퍼즐 놀이다.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파벳 암호 풀기, 가로세로 퍼즐 놀이 등 페이지마다 다양한 형태의 놀이가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주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 얻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놀이를 이어 갈 수 있다.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단순히 퍼즐 놀이만 하는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다. 퍼즐 놀이와 생활 속 여러 가지 상황, 놀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인 것이다. 놀이를 통한 상황의 이해와 반복적인 학습은 어휘력과 응용력을 기를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신개념을 장착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다. 활용 가이드 하나,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둘,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암호 풀기 등 다양한 퍼즐 놀이가 들어 있다.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셋,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영어 단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넷,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다. 숨은그림찾기, 퍼즐 조각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등의 놀이를 할 때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어 좋다.
드라큘라
푸른숲주니어 / 브램 스토커 지음, 이혜경 옮김, 배리 존스 그림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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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브램 스토커 지음, 이혜경 옮김, 배리 존스 그림
인간의 피를 빨아 먹고 젊음을 되찾아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하는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 그가 저지르는 끔찍한 악행을 막기 위해 반 헬싱 교수 일행이 벌이는 아슬아슬한 추격이 기본 줄기를 이룬다. 일행에게 닥치는 위험천만한 상황과 사건이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작품 이면에는 당시 영국 사회의 모순과 그 속에서 드라큘라 백작이 지니는 의미, 백작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다양한 욕망 등이 속속들이 녹아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깊숙한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악한 본성과 그것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 그리고 그 공포를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와 이성의 힘을 보여 준다.기획위원의 말 제1장 드라큘라 성 제2장 불길한 징조 제3장 피를 빼앗기다 제4장 루시의 죽음 제5장 믿을 수 없는 일 제6장 적의 은신처를 향해 제7장 목숨을 건 싸움 제8장 추격자들 제9장 다시 트란실바니아로 제10장 드라큘라의 최후 《드라큘라》제대로 읽기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스무 번째 책.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살았던 브램 스토커가 1897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로,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만들어져 더욱 유명해졌으며 공포 환상 문학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권말에는 현직 국어 교사가 꼼꼼하게 작품을 분석한 ‘《드라큘라》제대로 읽기’가 실려 있다. 작품의 탄생 배경, 그와 관련된 다양한 설화 및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알아보고,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흡혈 동물의 세계 등 재미있는 내용을 전해 준다.루시는 침대에 붙박인 채 늑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 거대하고 사악한 짐승과 루시는 한동안 서로를 뚫어질 듯 노려 보았다. 잠시 후, 늑대의 머리가 약간 뒤로 젖혀지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수백만 개의 작은 알갱이로 부서졌다. 그중 몇몇 알갱이들이 방 안으로 날아 들어와 묘한 형체를 이루기 시작했다. 루시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물건을 찾았다. 두 손을 뻗어 휘저으며 탁자 위에 놓인 책이나 펜을 잡으려고 애썼지만, 물건들은 이리저리 흩어지기만 할 뿐 쉽사리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녀는 침대 모서리를 움켜쥔 채 공포에 질려 정면을 노려보았다. 그리고…….“아악!”날카로운 비명을 마지막으로, 그날 밤 루시의 방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p.80~81 중에서 교수는 숨을 죽이고 망원경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는 그 괴물이 거대한 늑대나 박쥐, 혹은 하얀 안개로 변해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도망치지 못했다. 조너선이 드라큘라의 심장 위로 말뚝을 들어 올리자 그의 잔인한 표정에 두려움이 스쳤다. 드라큘라는 말뚝을 잡으려고 미친 듯이 두 손을 허우적댔다. 그러나 조너선이 재빠르게 망치로 일격을 가했다. 드라큘라는 꼼짝도 하지 않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죽음을 앞둔 그의 두 눈에서 마지막 섬광이 번쩍였다. 이윽고 괴물은 액체로 변하기 시작했다. 얼굴이 형태를 잃고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렸다. 곧 드라큘라의 형체는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악취를 풍기는 검은 찌꺼기만 남았다. - p.204~205 중에서
초등영어 단어장 (책 + 오디오 CD 1장)
예스북 / 김복리 지음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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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북
외국어,한자
김복리 지음
초등학생이 영어 단어를 재미있는 카툰 식으로 접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단어장.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하는 말을 그림으로 보면서 단어를 연상하며, 나아가 단어의 끝말을 서로 잇게 하여 퍼즐 식의 재미를 더하였다. 이런 식으로 동물 그림 연상 장치와 끝말 잇기 단어 기억 장치를 활용하면 학습의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DAY 1 코끼리와 상어의 대결! DAY 2 이크! 작은 고추가 맵구나! DAY 3 두껍아! 두껍아! 그만 일어나! DAY 4 펭귄 나라 눈 썰매 대회! DAY 5 거북이와 토끼의 만찬! DAY 6 엄마 아빠는 외출 중! DAY 7 오늘은 치과 가는 날! DAY 8 독감에 걸린 서커스 광대! DAY 9 달팽이 소탕 작전! DAY 10 거미의 체험 여행! DAY 11 물개들의 수중공연! DAY 12 공룡들의 수학 공부! DAY 13 플라밍고에 반한 거구 하마! DAY 14 닭 가족의 여름 휴가! DAY 15 입 큰 개구리의 식사시간! DAY 16 숲속나라동물들의 음악회! DAY 17 잠자는 사자 코털 건드리기! DAY 18 코끼리 발에 가시가 들어갔대! DAY 19 돼지 하늘을 날다! DAY 20 바다의 풍랑에서 살아남기! DAY 21 원숭이 나라의 한가로운 오후! DAY 22 야생의 달리기 전사 얼룩말! DAY 23 악어 등에 올라 탄 개구리! DAY 24 바쁘다 바뻐 미스터 비버! DAY 25 물에 빠진 돼지 구출 작전! DAY 26 모래 사막에 갇힌 낙타! DAY 27 향수병에 걸린 팬더 곰! DAY 28 말썽꾸러기 도마뱀 길들이기! DAY 29 동물원에 독감이 유행하다! DAY 30 소라게 새 집을 향해 출발! DAY 31 춤추는 거미의 발 여덟개 ! DAY 32 고릴라 최고 음식은 바나나! DAY 33 숲속 동물들 나무 아파트! DAY 34 달리기는 강아지의 운명! DAY 35 코믹만점 원숭이 학교! DAY 36 큰일났다 달이 강물에 빠졌어! DAY 37 최고 멋쟁이 아빠 공작! DAY 38 드래곤 쇼핑음식 배에 채우다! DAY 39 코끼리를 쓰러트린 개미 5형제! DAY 40 잠꾸러기 꿀꿀이 아줌마 깨우기! DAY 41 고양이 생선 훔친 범인은? DAY 42 불이야 불 동물농장 구하기! Answer 비밀의 단어는이 책은 초등학생이 영어 단어를 재미있는 카툰 식으로 접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하는 말을 그림으로 보면서 단어를 연상하며, 나아가 단어의 끝말을 서로 잇게 하여 퍼즐 식의 재미를 더하였다. 이런 식으로 동물 그림 연상 장치와 끝말 잇기 단어 기억 장치를 잘 활용하면 학습의 효과가 배가될 것임을 확신한다. 1. 단어 연상 비밀 장치를 찾아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 연상 장치 2. 단어 암기 비밀 장치를 찾아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단어 끝말 잇기 장치 3. 영어 기초 문장에서 제시 단어를 찾아라. 단어 자체를 기억하는 차원을 넘어 문장을 통째로 기억하게 하는 장치 4. 단어 암기 퍼즐 장치를 찾아라. 비밀의 단어를 찾게 하는 퍼즐식 파닉스 학습 장치
사고셈 특별 패키지 7세 세트 (전4권)
NE능률(학습)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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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1호.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호. 10 만들기 3호. 50까지의 수 4호. 더하기 빼기 1과 2, 10과 20생각의 힘을 키우는 연산, 사고셈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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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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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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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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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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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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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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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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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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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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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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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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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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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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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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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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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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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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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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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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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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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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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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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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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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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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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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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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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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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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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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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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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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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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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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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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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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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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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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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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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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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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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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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