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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좋아!
킨더랜드 / 와타나베 아야 글, 김옥경 옮김 / 2010.02.15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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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와타나베 아야 글, 김옥경 옮김
『콩이 좋아!』는 아침 일찍 식탁에서 시작된 재미있고 맛있는 이야기로, 콩 반찬을 쫓아 공원,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상상을 하고, 콩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덩달아 즐거워지는 그림책입니다. 손발이 달린 콩 반찬이 노래를 부르고, 식탁에서 도망쳐 집 밖으로 나갑니다. 밥그릇에 젓가락까지 들고 뒤따라 나간 린키를 놀리듯 콩 반찬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이리저리 도망 다닙니다. 콩이 달려 나가는 모습을 떠올리며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있는 콩의 모습에서 콩을 싫어하는 아이도 콩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 반찬은 콩이에요. 린키는 일찍 일어나 식사 준비를 도와요. 린키가 그릇에 밥을 담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리지 뭐예요. \"알콩달콩 올망졸망! 우리는 작은 콩, 맛있는 작은 콩!\" 콩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뿌듯해 3행시 초등 일기쓰기 : 초급
진서원 /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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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논술,철학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3행시 주제를 엄선해서 초급(1~2학년), 중급(3~4학년), 고급 (5~6학년) 별로 100개씩 담았다. 3행시 주제마다 ‘꼬막상식’을 덧붙여서 글쓰기 소재를 풍부하게 해놓았다. 부담 없이 하루 10분, 3행시를 쓰다 보면 누구나 글쓰기 도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초, 중, 고급 별 원고지 본문 구성은 국내 최초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학년 별 난이도에 맞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3행시 목차 1일 고구마 2일 소나기 3일 두더지 4일 마스크 5일 소고기 6일 도토리 7일 피아노 8일 어머니 9일 아파트 10일 드라마 11일 아이유 12일 토마토 13일 요리사 14일 코로나 15일 아토피 16일 코리아 17일 고자질 18일 순두부 19일 불가마 20일 고양이 21일 도시락 22일 자전거 23일 소림사 24일 고등어 25일 거미줄 26일 비둘기 27일 교무실 28일 자동차 29일 휴지통 30일 아침밥 31일 심부름 32일 지하철 33일 초통령 34일 핫초코 35일 김연아 36일 손바닥 37일 물장구 38일 독후감 39일 솜사탕 40일 일요일 41일 밥도둑 42일 슬라임 43일 자신감 44일 수영장 45일 가을길 46일 줄넘기 47일 신호등 48일 초능력 49일 이순신 50일 골목길 51일 힘자랑 52일 탕수육 53일 장난감 54일 홍길동 55일 결혼식 56일 상상력 57일 운동장 58일 군것질 59일 알림장 60일 엉덩이 61일 개구리 62일 제주도 63일 케이크 64일 개인기 65일 모래성 66일 대청소 67일 햄버거 68일 우체국 69일 책가방 70일 비행기 71일 멋쟁이 72일 핸드폰 73일 그림책 74일 선생님 75일 초등생 76일 연예인 77일 생일날 78일 전학생 79일 흰우유 80일 유치원 81일 도서관 82일 오천원 83일 화장실 84일 영화관 85일 청와대 86일 소방관 87일 편의점 88일 만화책 89일 태권도 90일 백만원 91일 백악관 92일 뽀로로 93일 메뚜기 94일 뼈다귀 95일 새우깡 96일 코딱지 97일 짜장면 98일 껍데기 99일 뻥튀기 100일 떡볶이 '꼬막상식 목차' 일기도 쓰고! 지식도 쌓고! 1석2조 가방과 봇짐 감자탕은 왜 감자탕일까? 거미가 된 아라크네 고자질하다 vs 꼰지르다 곤충은 미래 식량? 교과서에 나온 소설 《소나기》 교무실과 사무실 낱말풀이 구황작물이란? 국기원이 하는 일? 군것질과 주전부리 금화도감은 조선 시대의 소방서 깡의 뜻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누가 잘하나 장기자랑 독후감 공모전의 효과 돼지 껍데기는 콜라겐 덩어리? 두부의 종류 두음 법칙 마스크 종류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맹자가 세 번 전학 간 이유 머리에 좋은 오메가3 멋쟁이란 이름의 새 백악관이 있는 도시는? 분식의 뜻 불가마 더위 불교가 전해진 비단길 비둘기가 많아진 건 88올림픽 이후? 사자도 고양이과 동물 상상력을 키우려면? 생존 수영의 종류 세계 최대 규모였던 도서관 세계 최초의 비행기는?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세계 최초의 추리 소설은? 세종 대왕 탄신일과 날짜가 같은 스승의 날 소림사와 달마대사 손금과 운명 솜사탕을 만드는 원리 수영의 효과 아침밥과 조식 뷔페 아토피를 예방하려면? 안내견은 신호등을 구분할까? 알림장의 효과 알쏭달쏭 분리수거 꿀팁 어른들이 좋아한 어린이 통장 만들기 어머니날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요일은 언제 생겼을까? 용돈의 뜻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는? 우유의 효과 유럽도 연구하는 《난중일기》 유치원은 누가 만들었을까? 일제강점기 자전거 왕 엄복동 자동차를 발명한 사람들 자존심과 자존감 저작권이란?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조선 시대의 강남은 북촌? 조선 시대의 우체국은? 줄넘기 운동의 효과 짜장면 소스는 춘장 청와대를 관람하려면?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은? 초딩 VS 국딩 초통령은 누구? 최초의 로봇 청소기는? 최초의 지하철은 어디에? 최초의 한글 소설은? 케이크의 유통기한 코딱지가 생기는 이유 코로나 증상 크리스마스의 뜻은? 탕수육 소스 만들기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특별한 생일잔치, 환갑 팔씨름 대회의 상금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순위는? 피아노는 줄임말? 한국은 웹툰 강국 한국의 전통 과자는 한과 한국의 전통 혼례복은? 한국의 토종 소, 한우 한국 최초의 아파트는 3층 건물 한류 열풍을 일으킨 한국 드라마 핫초코 짝꿍은 핫팩 핸드폰은 콩글리시 햄버거는 독일 음식? 화장실과 해우소‘글쓰기 싫어하는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우연히 시작한 ‘3행시 일기쓰기’의 놀라운 성과!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3행시 일기쓰기’. 글쓰기 숙제를 안 하던 아이들이 오늘 3행시 주제가 뭐냐고 물어볼 정도로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교육현장에서 검증된 글쓰기 수업이 시리즈로 전격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3행시 주제 엄선! 매일 3행시를 쓰면 100일 후 글쓰기 도사! 글쓰기를 숙제로만 생각하면 좋은 글이 안 써져요. 아이 스스로 쓰고 싶게끔 옆에서 도와주는 게 필요해요. 3행시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저마다 다르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쓰고 싶은 3행시 주제를 엄선해서 초급(1~2학년), 중급(3~4학년), 고급 (5~6학년) 별로 100개씩 담았습니다. 3행시 주제마다 ‘꼬막상식’을 덧붙여서 글쓰기 소재를 풍부하게 해놓았어요. 부담 없이 하루 10분, 3행시를 쓰다 보면 누구나 글쓰기 도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꾸준함의 기적을 선물하는 온오프 학습 프로그램 3행시 쓰고 → 스티커 붙이고 → 백일장 도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100일 동안 꾸준히 쓸 수 있도록 온오프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3행시 일기를 다 썼다면 부록으로 제공된 스티커를 붙일 수 있어요. 자신이 봐도 잘 썼다고 생각하는 3행시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 ‘뿌듯해 백일장’에 도전할 수 있지요.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썼는지 엿보면서 백일장의 장원이 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100일 과정을 다 끝마쳤다면 책 마지막에 수록된 표창장을 수상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표창장을 받은 어린이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원고지 사용법도 알게 되는 ‘3행시 일기쓰기’ 국내 최초 특허 출원 신청! 는 원고지에 씁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원고지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각종 논술 시험에서 원고지를 사용하므로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원고지 쓰기를 하다보면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글씨도 예쁘게 써집니다. 초, 중, 고급 별 원고지 본문 구성은 국내 최초 특허 출원을 신청했어요. 학년 별 난이도에 맞춰 원고지 사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햇살콩 예나왕 365 (스프링)
규장(규장문화사) / 햇살콩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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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햇살콩 (지은이)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50만 부 기념 우리들 에디션)
다산북스 / 박성혁 (지은이) / 2023.08.01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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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청소년 학습
박성혁 (지은이)
족집게 같은 공부법을 전하는 것도 아닌 이 책이 그토록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며 50만 청소년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공부의 본질’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강사의 수업을 들어도 ‘공부하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과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성적을 올릴 수 없으리라 단언한다. 학원 하나 없는 전라남도 시골마을에서 자랐지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로지 ‘마음가짐’ 하나로 원하는 대학 모두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매일 열 시간도 넘는 시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힘겹게 공부하는 10대들을 보면 짠하기 그지없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 학원강사나 선생님이 아닌 학창시절의 방황과 고난을 ‘똑같이’ 겪어 온 친근한 형, 오빠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10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온갖 ‘잉여짓’을 일삼던 과거를 후회하며 눈물을 머금고 공부에 힘 쏟았던 이야기, 시골학교에서 벌레, 재래식 똥통과 사투하며 공부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는 10대들이 처한 상황과 조건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오늘 하루를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로 만드는 비법’, ‘불평불만을 없애는 생각법’ 등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지침이다.『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추천하는 독자 후기 내일 더 나아질 당신에게 전하는 박성혁의 편지 결심의 순간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유쾌하고 짜릿한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위하여! PART 1 한 번은 힘주어 해주고 싶은 이야기 01 늦었다, 아니다, 늦지 않았다 _열다섯 살, 나는 딱 유치원생 수준이었다 _내 인생이 엎질러진 물인 줄 알았다 _머리가 쩍 갈라지는 것 같은 충격 _기껏 해놓은 결심이 말라버리기 전에 _오직 ‘해볼래!’ 하는 마음 하나로 _마음을 바꾸었을 뿐인데 공부가 재미있어졌다! Beyond Story 한 번은 힘주어 해주고 싶은 이야기 PART 2 마음을 다지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02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기 때문에 _공부하지 않기에는 내 인생에게 미안하니까 _공부는 내 마음을 한 뼘씩 성장시킨다 _꿈, 목표, 그리고 욕망은 각각 다르다 Beyond Story ‘뿌리의 시절’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 03 결심하는 순간, ‘지켜질 결심’ 따로 ‘후회할 결심’ 따로 있다 _내 결심이 ‘작심3일’이었던 이유 _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_너 진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_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 Beyond Story 답은 내 안에 있다 04 공부는 나를 영혼이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킨다 _내 인생살이에 필요한 덕목을 익히는 기간 _모든 과목에는 다 배울 만한 이유가 있다 _나는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다 _마음을 다지기 좋은 날 Beyond Story 영혼이 강한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05 고생 좀 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_도깨비방망이나 요술램프는 현실에 없다 _잘하기 전까지는 좀처럼 재미가 없는 법이다 _넘기 힘든 산과 넘지 못할 산은 다르다 _참 좋은 순간을 누려라 Beyond Story 망매지갈(望梅止渴) 이야기 PART 3 마음을 키우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06 다른 사람 말고,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라 _라이벌은 공부할 마음을 빨아먹는 뱀파이어다 _60초 안에 불행해지는 방법 _나를 이기는 순간, 모두를 이긴다 _마음속에 모티베이터를 품어라 Beyond Story 내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배운 것 07 마법 같은 집중을 만드는 키워드 ‘지금, 여기’ _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만큼 _온전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법 _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마라 _바보들은 점수로 목표를 세운다 Beyond Story 점괘의 비결 08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_습관1. 수직으로 꼿꼿하게 앉는다 _습관2.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한다 _습관3. 겉모양이 아닌 알맹이에 집중한다 _습관4.‘VIP석’은 뺏어서라도 차지한다 _습관5.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_습관6. 쉬는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 _습관7. 정신상태를 정리정돈으로 증명한다 Beyond Story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사는 법 09 오늘 하루는 내 인생을 만드는 재료다 _크로노스인가, 카이로스인가 _공부할 마음이 있는 사람 중 게으른 사람은 없다 _결정적 순간, 나에게 힘을 주는 루틴 _루틴1. 흔들리지 않는 약속 : 스케줄러 _루틴2. 효율을 올리는 분석 : 타임시트 _루틴3. 진짜로 집중한 시간 : 스톱워치 _엉덩이만 뜨겁지 말고, 마음도 뜨겁게! Beyond Story “아니, 무슨 그림 한 장이 이렇게 비싸!” PART 4 마음을 붙잡는 순간, 공부는 재미있어진다 10 ‘안 되는 이유’ 늘어놓지 말고, ‘되게 할 방법’을 찾아라 _공부는 조건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_불평불만을 멈추게 하는 3가지 마음가짐 _내 인생 최고의 공부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Beyond Story 칭기즈칸의 편지 11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잘 가르치는 선생님도 소용없다 _‘어떻게 배우느냐’가 ‘어떻게 가르치느냐’보다 100배 더 중요하다 _떨어진 내 성적 두고 선생님 탓하지 마라 _모든 선생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 _예의 바름은 똑똑하다는 증거다 _‘우리 학교’ 다니는 사람, ‘남의 학교’ 다니는 사람 Beyond Story “도대체 언제까지 날 골탕 먹일 셈이죠?” 12 아무나 공부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1. 잭 런던 이야기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2. 소피 제르맹 이야기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3. 프레더릭 더글러스 이야기 _나는 공부할 수 없었다4. 이우근 이야기 _우리에게 축복처럼 쏟아진 ‘공부할 기회’ Beyond Story 그들의 뒷이야기 13 자신보다 내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게 소원인 사람 _보약 한 첩을 버리는 순간, 엄마의 마음도 함께 버렸다 _엄마는 속고 있다 _엄마도 아빠도, ‘내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서 _아버지가 벌어오신 돈의 의미 _나에 대한 기대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 _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고아가 되어간다 _잔소리 뒤의 “……”에 담긴 진짜 의미 Beyond Story “아, 엄마는 맨날 이런 식이야!” 에필로그 믿는다, 나는 믿는다, 나는 너를 믿는다! 부록 공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포스트잇『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50만 부 돌파 우리들 에디션 출시! ★★★ 청소년 분야 최초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사서 읽어주는 공부법 바이블 “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흔한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 2015년 2월에 출간되어 약 8년 동안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1위’, ‘청소년 분야 최초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50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책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의 집합소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반복독(이 책 한 권을 닳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 것)’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책, 강남 엄마들이 5권씩 사서 아이 손닿는 곳곳마다 덫을 놓듯 놓아둔다는 바로 그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다. 족집게 같은 공부법을 전하는 것도 아닌 이 책이 그토록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며 50만 청소년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공부의 본질’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강사의 수업을 들어도 ‘공부하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과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성적을 올릴 수 없으리라 단언한다. 학원 하나 없는 전라남도 시골마을에서 자랐지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로지 ‘마음가짐’ 하나로 원하는 대학 모두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딱 한 가지다.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읽힐 걸.’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다.” _나나랜드 님 “중학생 아들 입에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겠다’라는 말이 튀어나온 순간, 왜 이 책이 엄청나게 유명한지 그 이유를 깨달았다.” _싱클레어 님 “민사고 학부형 추천으로 아이에게 이 책을 읽히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마음가짐이란 이런 것이구나!’ 엄마인 나조차도 놀랍다.” _mj**447 님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 100번의 잔소리보다 더 강력하게 설득되는 책이다.” _피터* 님 98.4%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어졌다”라고 응답한 것처럼 이 책의 효과는 실로 놀랍다. “별점 1개를 주고 싶다. 내 아이 말고 아무도 읽지 못하도록”이라고 말한 어느 학부모의 말처럼 이미 발 빠른 부모들은 비밀스럽게 이 책을 아이 책상 위에 슬며시 놓아두고 있다. 당신의 아이는 지금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억지로 공부하고 있는가?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오늘 바로 읽힐수록 아이의 인생이 한 걸음 더 빨리 달라진다는 것’이다.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에 합격한 비결 중국 허베이 지방의 ‘헝쉐이고등학교’는 중국 최고의 신흥 명문학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격정교육’ 덕분에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해 입시에서 수석 합격자를 싹쓸이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격정교육’의 핵심은 바로 ‘뼛속까지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아두는 일’에 집중하는 것. 공부하는 일에는 ‘마음’이 가장 우선이고 중요하다는 진실에 대한 강력한 확증이다.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딴 생각이 나서 집중하기 어려워요.’ ‘이번 중간고사를 망쳐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공부할 힘도 쭉 빠져요.’ ‘도통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어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공부에 ‘올인’하지 못하는 이유는 ‘조건’도, ‘머리’도, ‘학습법’도 아닌 바로 ‘마음가짐’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학습법 노하우’에 대한 책은 넘쳐나지만 정작 공부에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마음가짐’을 단련시키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내 마음 다스리는 능력만 갖추면 언제든 오늘 하루를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사방이 논밭으로 둘러싸인 시골마을에서 자라 그 흔한 학원 한 번 다녀본 적이 없지만 ‘마음가짐’ 하나로 서울대 법학과, 연세대 경영학과, 동신대 한의예과에 합격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공부를 잘하게 만들어준다는 ‘뾰족한 비법’이나 ‘거창한 방법론’이 없다. 그저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아둘 궁리와 독한 각오를 뿌리박는 다짐, 꿈과 목표를 좇는 절실함만이 있을 뿐이다. ‘어떻게’가 아닌 ‘왜’ 공부하는지를 알면 나의 공부는 ‘재미’와 ‘기쁨’으로 가득찰 것이다! 10대에게 공부란 어떤 의미일까? 상위권, 하위권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란 ‘귀찮고 재미없는,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일’로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는 왜 지겹고 불행한 일일까? 이 책의 저자는 10대들이 ‘목적’과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남과의 경쟁’만을 위해 공부하기 때문이라 단언한다. 공부의 참 의미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에 있으며, 내 인생을 준비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고, 내 마음과 친해지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다. 나아가 저자 자신 역시 ‘내가 왜 공부하는지’를 깨달은 후에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도 자연스럽게 얻었으며, 저절로 성적까지 빠르게 향상하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전한다. 공부의 의미를 ‘성장’에 둔 사람은 남과의 경쟁보다 ‘자신과의 경쟁’에 집중하기 마련이다. 공부를 하며 매일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에 감동하고, 새로운 지식이 머릿속에 쌓여가는 즐거움을 맛보고, 꿈에 한 발자국씩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으며 공부하는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한번 앉으면 몇 시간이고 꼼짝 않겠다는 독한 각오, 내 심장박동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의 팽팽한 긴장감, 모르는 내용은 알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 나쁜 습관은 모조리 끊어버리겠다는 단호함은 ‘공부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다. 책상 맡에 두고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읽으면 공부 의욕이 샘솟는 마법 같은 문장들! ‘너 절대로 포기하지 마. 왜냐면 내가 너였으니까. 늦어버린 줄로만 알고, 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었으니까. 나도 너처럼 방황했고, 나도 너처럼 고민했고, 나도 너처럼 힘들었으니까. 나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었으니까.’ 매일 열 시간도 넘는 시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힘겹게 공부하는 10대들을 보면 짠하기 그지없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 학원강사나 선생님이 아닌 학창시절의 방황과 고난을 ‘똑같이’ 겪어 온 친근한 형, 오빠로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10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온갖 ‘잉여짓’을 일삼던 과거를 후회하며 눈물을 머금고 공부에 힘 쏟았던 이야기, 시골학교에서 벌레, 재래식 똥통과 사투하며 공부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는 10대들이 처한 상황과 조건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오늘 하루를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로 만드는 비법’, ‘불평불만을 없애는 생각법’ 등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지침이다. “잊지 말자. 나는 내 어머니의 자부심이다”라는 유명 웹툰의 대사처럼 어머니는 자기 자신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사는 게 소원인 사람이다. 나에 대한 기대로 하루를 버티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잔소리를 달게 듣는 마음가짐에 대한 글귀는 읽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오고, 지금 당장 공부할 마음을 샘솟게 해주는 마법 같은 주문이 될 것이다. 저는 과거의 저처럼 흔들리고 휘청거리는 당신이 손을 내밀 때 그 손을 잡아줄 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힘들어도 털썩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서려 애쓰는 당신을 돕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아직은 마음먹기에 서투르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겠지만, 하루씩 실력과 내공을 쌓고 또 쌓기를 반복하며 한 뼘씩 무럭무럭 성장해나갈 당신의 마음과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필요로 할 때마다 당신의 결심에 동행하고 싶어 저는 이 책을 썼고, 그렇게 우리는 만났습니다._내일 더 나아질 당신에게 전하는 박성혁의 편지 공부……. 하라고는 하는데 저에게는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 같고, 멀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도대체 왜 해야 하는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렇다고 멋진 곳에서 짜릿한 경험을 하며 노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라도 홀가분한 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놀든 빚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마냥 왠지 모를 불안감이 떨쳐지지 않았어요. 내 할 일로부터 도망쳐 숨어 다니는 사람만의 주눅이라고나 할까요.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니 어깨 활짝 펴지 못하고 움츠러들어 있었던 거죠. 멍하니 살았습니다. 무덤덤하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공부는 가끔 건성으로 좀 만지작거리고, 무슨 일이든 대강대강, 얼렁뚱땅. 마치 내일이 없는 하루살이처럼 무턱대고 아무렇게나. 활기차게 인생을 준비해야 할 ‘봄 같은 시기’에 제 인생은 녹슬어가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가라앉는 배처럼._ 열다섯 살, 나는 딱 유치원생 수준이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1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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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역사,지리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 1권.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했다. 이 시리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이 역사에 기록된 중요한 한순간으로 떠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의 형태를 띠고 있다. 기존의 학습 만화와는 달리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일반적인 학습 만화에 비해 작은 크기, 부담 없이 뚝딱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다. 1권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서는 대항해 시대로 날아가 콜럼버스 대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부자가 되려는 야옹리우스와 고양이 해적들에 맞서는 제로니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로니모가 역사가 뒤바뀌어 엉망진창이 되기 전에 고양이 해적들을 찾아 내고, 그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만화로 보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모험! 어린이 독자들을 언제나 새로운 모험으로 이끌었던 제로니모가 이번에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로 새롭게 다가간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는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로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제로니모 시리즈가 지금껏 다채롭고 풍부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던 만큼 만화 시리즈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이 시리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이 역사에 기록된 중요한 한순간으로 떠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기존의 학습 만화와는 달리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일반적인 학습 만화에 비해 작은 크기, 부담 없이 뚝딱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는 알찬 재미와 다양한 역사의 순간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할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려는 고양이 해적들에 맞서는 한판 승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시리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찍찍 랜드를 호시탐탐 위협하는 고양이들, 즉 야옹리우스 3세와 제로니모의 대결 속에서 전개된다. 해적의 우두머리이자 야옹부르크 제국의 황제 야옹리우스 3세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부자가 되기 위해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개발한다. 그가 벌이는 모든 작전에는 실질적으로 야옹부르크 제국을 다스리는 딸 테르시야와 아둔해서 언제나 사고를 일으키지만 충직한 부하 본조 펠릭스가 함께한다. 제로니모는 그들로부터 역사를 지키기 위해 볼트 박사님이 발명한 찍찍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간다. 그리고 늘 곁에서 함께하며 힘이 되어 주는 테아, 트랩, 벤저민, 판도라와 함께 역사가 바뀔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가까스로 넘기며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첫 권인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서는 대항해 시대로 날아가 콜럼버스 대신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여 부자가 되려는 야옹리우스와 고양이 해적들에 맞서는 제로니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생쥐로 변장해 콜럼버스의 선원으로 배에 올라탄 고양이 해적들과 그들을 막기 위해 콜럼버스의 선원이 되어 함께 배에 올라탄 제로니모와 친구들! 제로니모는 역사가 뒤바뀌어 엉망진창이 되기 전에 고양이 해적들을 찾아 내고, 그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을 바꾼 결정적인 역사의 순간 속으로! 제로니모가 고양이 해적들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건 고양이 해적들이 인류의 역사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을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그 역사의 한순간이 바뀌게 되면 역사 전체가 흔들리고 뒤바뀔 수 있기에 이는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_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에서는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 가운데 ‘세계’에 대한 관념을 바꾸어 놓았던 대항해 시대, ‘아메리카 대륙 발견’의 현장으로 날아간다. 콜럼버스가 인도로 가기 위해 에스파냐에서 항해를 준비하는 모습, 항해 과정,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던 순간 그리고 에스파냐로 돌아오는 여정 등이 만화로 생생하게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여기에 고양이 해적들의 음모가 더해지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제로니모의 친절한 해설까지 더해져 더욱 몰입하게 한다. 만화적 재미와 함께 콜럼버스가 타고 항해를 떠났던 배와 콜럼버스의 후원자 등의 정보가 팁으로 제공되어 더욱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짧지만 결정적인 역사의 순간을 강력한 메시지와 긴장감으로 흥미를 더함으로써 자칫 지루해 할 수 있는 역사에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2 EBS 겨울방학생활 1학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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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오작교는 싫습니다 1
에이템포미디어 / 윤지원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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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
소설,일반
윤지원 (지은이)
살오른곱등이(윤지원)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조아라 어워드 수상, 카카오페이지 29.3만이 본 작품. 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주인공과 남주 후보를 엮어주는 오작교 역할로. 연애는 진즉 물 건너갔고, 가문의 미래도 참담해서 취직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더니, 원작 속 남주들과 자꾸만 엮이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아카데미 생존기. "오작교는 싫습니다."1. 이런 상황 싫습니다2. 황태자는 싫습니다플러스. 황태자의 오후 수업 후3. 후작 영식은 싫습니다플러스. 후작 영식의 동아리 시간4. 상단주 아들은 싫습니다플러스. 상단주 아들의 평화로운 나날소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주인공과 남주 후보를 엮어주는 오작교 역할로.연애는 진즉 물 건너갔고, 가문의 미래도 참담해서취직해서 열심히 살아보려 했더니,원작《헤스티아의 그놈들》속 남주들과 자꾸만 엮이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슈라이나 웨스트, 슈슈의 아카데미 생존기!“오작교는 싫습니다.”- 살오른곱등이(윤지원)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조아라 어워드 수상, 카카오페이지 29.3만이 본 작품.|출판사 리뷰2017 조아라 어워드 (Novel Of The Year) 무료 연재 부문 수상.2018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판타지 부문 인기작.《오작교는 싫습니다》는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면서도 시원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무료 연재 때부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작품입니다.설정이 탄탄하고 완성도가 높은 것은 물론, 기존 아카데미물과는 달리 진입장벽이 낮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여섯 명의 캐릭터가 모두 매력 있게 그려져 있어 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응원하는 캐릭터가 과연 주인공과 이어질 수 있을지 응원하며 보는 것 또한 이 작품의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1권처음에는 내 이름이 책 속 등장인물과 똑같은 것이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나는 곧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과 소설의 배경이 소름 끼치도록 일치했으니까.소설에서 나는 오작교 역할이었다.나는 이곳에서 절대로 사랑을 이룰 수가 없었다.“이 러브레터는 뭐야? 슈슈 꺼야? 인기 좋네?”익숙한 패턴이다. 이러다가 곧 미안한 표정을 짓겠지.헤스티아는 편지를 읽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어라, 나한테 온 거였어? 이상하네…… 나보다 슈슈가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데…….”내가 가만히 있자, 헤스티아는 백치미 가득한 미소로 웃으며 또 질문을 해왔다.“슈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그런 헤스티아를 보며 나는 마주 웃어주었다.“우리 헤스 맞고 싶구나?”《오작교는 싫습니다》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넙죽.뭐예요 이 미친듯이 매력적인 소설은?- yume****갈수록 더 재미있다!- ds95****연애시뮬레이션 게임하는 기분- naye ****조아라 어워드 ( Novel Of The Year ) 무료 연재 부문을 수상.단기간에 이룬 쾌거, 작품 내 인기를 입증.아카데미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으며 책 속에 빙의한 주인공의 유쾌한 일상과 사건 사고를 그려내고 있다.시원시원한 전개, 쉬운 문장, 특유의 개그 코드로외전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나무위키《오작교는 싫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 1
시공주니어 / 재닛 폭슬리 지음, 스티브 웰스 그림, 고수미 옮김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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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재닛 폭슬리 지음, 스티브 웰스 그림, 고수미 옮김
456 Book 클럽 시리즈 1권. 리처드 앤 주디 북클럽 선정 도서. 거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키 때문에 늘 다른 거인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따돌림당하던 왜소한 거인 ‘먼클’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좌충우돌 신나고 짜릿한 모험과, 지저분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유쾌한 거인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먼클 트록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다. 그래서 늘 거인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 오랜 옛날 거인들은 소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잡아먹기도 했으나, 소인이 ‘무시무시한 마법 막대기’를 발명해 거인들을 위협하면서부터는 숨어 살고 있다. 한편, 소인 박물관에서 먼클은 소인의 옷을 입게 되고, 주머니에 담긴 ‘마법책’을 본다. 그 마법책은 현인 바이블로스 경조차 해독하지 못한 상태. 먼클은 소인 마을로 가서 마법책을 읽는 법을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한다. 소인 옷을 입은 먼클은 소인 여자아이 에밀리를 만나고, 책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에밀리는 늦었다며 가 버린다. 마을을 방황하다 소인들을 피해 숲에 숨어 있던 먼클은 동생 그릿이 잃어버린 용 ‘스나그’를 만나게 되는데….<해리 포터> 시리즈를 발굴한 편집자 배리 커닝엄이 선택한 책! * 독일, 미국, 일본 등 20여 개국 판권 수출* <Times/Chicken House> 어린이 소설 대회 우승작 * <Sony Pictures Animation>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 리처드 앤 주디 북클럽 선정 도서 * 워터스톤즈 상 최종 후보작 <456 Book 클럽>은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있을 수 있는 이야기만을 모아 아이들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따라서 누군가 추천하거나 골라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말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르 불문, 국적 불문, 형태 불문, 규격 불문 등을 기치로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품의 재미와 그 작품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456 Book 클럽>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먼클 트록>은 거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키 때문에 늘 다른 거인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따돌림당하던 왜소한 거인 ‘먼클’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기에 더욱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먼클의 활약상! 먼클과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신 나고 짜릿한 모험과, 지저분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유쾌한 거인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 거인은 거인인데,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라고? _ 작아서 더욱 매력적인 ‘난쟁이 거인’의 탄생! 회색빛 피부에 털 난 사마귀가 점점이 돋아 있고, 아빠를 닮은 짙은 눈썹과 두툼한 코에, 미인 대회에 나갈 만큼 예쁜 엄마를 닮아 툭 튀어나온 눈과 누런 뻐드렁니. 작품 속 주인공 ‘먼클 트록’은 꽤 괜찮게 생긴 거인이다. 그런데 거인이라 하면 가장 먼저 커다란 덩치부터 떠올리게 마련. 하지만 먼클은 작아도 너무 작다. 다른 식구들이 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밥을 먹을 때도 먼클은 방석을 여러 겹 쌓아 올려야만 겨우 식탁에 닿을 수 있다. 게다가 자기보다 세 살이나 어린 남동생 그릿에게 매일 거꾸로 들리는 굴욕(?)이라니! “엄마! 그릿이 절 거꾸로 들었어요!” 먼클이 소리를 질렀다. 먼클은 동생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리고 있었다. 엄마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릿, 형 내려놔! 당장!” “아침 먹을 때까지 형이랑 놀라고 했잖아요.” “형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란 말은 아니잖니.” “형도 좋아해요. 그렇지, 형?” 먼클이 꽥 소리를 질렀다. “난 싫어!” _본문 중에서 먼클에게는 학교생활 역시 만만치 않다. 보통 거인 걸음으로 금세 도착할 거리에 있는 학교가 천 리 길보다 멀다. 그래서 지각하지 않으려면 숨이 턱에 찰 때까지 뛰어야 하고, 동생 그릿의 어깨에 올라타 갈라치면 위아래로 흔들리는 통해 메슥거리는 멀미를 감수해야 학교에 갈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몸집이 작다고 놀리고 괴롭히고 무시하는 친구들과 선생님 때문에 먼클의 하루하루는 고통의 연속이다. 먼클은 다른 거인들이 종종 자신을 힘들게 할 때, 자기가 우르릉 산에 속하지 않은 소인인데, 요정 때문에 엄마 아빠의 진짜 아들과 뒤바뀐 게 아닐까 생각하곤 했다. 그런 장난이야말로 요정들이 하는 일이었다(요정이 더는 주위에 없다는 사실만 빼고 말이다. 요정들은 난쟁이와 엘프와 함께 옛날에 사라졌다). _본문 중에서 이런 먼클에게 어느 날 상상도 못할 놀라운 일이 생긴다. 아무리 덩치가 크고 힘이 센 거인이라도 도저히 할 수 없는, 거인 나라에서 오직 먼클만 할 수 있는 일. 바로 거인 나라에 딱 한 벌뿐인-소인 박물관에 고이 전시된- ‘소인의 옷’을 입게 된 것이다. 이 사건으로 먼클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거인으로서 몸집이 작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난쟁이 거인’ 먼클은 거인 최초로 소인 세상에 간다! ▶ 지렁이는 먹어 봤니? 정말 맛있다고! _ 거인들만의 별나고 괴상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이색적 재미 거인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 또 거인들은 어떤 놀이를 즐겨 할까? <먼클 트록>의 작가 재닛 폭슬리에 따르면 거인들은 다람쥐 꼬치, 도랑에 괸 진흙으로 만든 수프, 바삭바삭한 고슴도치 파이, 애벌레 튀김 들을 좋아한다. 가벼운 간식거리를 찾는다면 도마뱀 사탕과 꼬물꼬물 지렁이 껌, 그리고 찐득한 거미줄 솜사탕을 추천한다고! 그리고 거인들은 가장 큰 종기와 고름 많은 뾰루지 자랑하기나 한 번에 스무 번씩 트림을 하거나 용이 으르렁대는 것보다 크게 방귀를 뀌는 ‘트림과 방귀 시합’ 같은 놀이를 즐긴다. 게다가 거인들은 평생 단 한 번도 옷을 빨아 입지 않는다. “케이크라고? 저게 케이크라는 거야? 마치 벌레랑 진흙이랑 독버섯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 _본문 중에서 인간들 시선으로 보면 거인들은 지저분하고 불결하지만, 거인들 입장에서는 소인(인간)들의 모습이 더 별나고 괴상할 터. 소인 세상에 간 먼클은 처음 보는 소인들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털과 사마귀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하얗고 고른 이. 게다가 잔뜩 껴입은 괴상한 옷차림새하며. 어디 하나 이상하지 않은 구석이 없다. 작가는 거인과 소인의 서로 다른 외모와 생활 모습을 비교해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이색적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본문에 깔린 얼룩과 티, 그리고 흑백 일러스트에 달아 놓은 재치 넘치는 주석들은 책을 보는 내내 유쾌하다! 여자아이는 우스꽝스럽게도 두꺼운 털옷에 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치마 아래로 보이는 다리에는 털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고 얼굴만큼이나 피부가 매끈했다. 얼굴에는 들창코를 가로지르며 돋는 무사마귀 대신 작은 갈색 점이 잔뜩 흩뿌려져 있었다. 금덩어리처럼 빛나는 기다란 노란 머리는 파란색 리본으로 단단히 묶인 채 금빛 여우의 꼬리처럼 등 뒤에 늘어져 있었다. _본문 중에서 먼클은 손을 들어 눈에 그늘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눈을 크게 떴다.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광경은 정말 놀라웠다. 거인만 한 크기의 집들과 경사진 지붕, 그리고 꼭대기에서 연기를 내뿜는 상자! 먼클은 울타리 옆을 따라 살금살금 움직이다가 잘 먹인 용이 가르랑거리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다. 먼클은 발꿈치를 들고 울타리 꼭대기 위에서 훔쳐보고 싶었다. 소리를 내는 것은 ‘기계’였다. 기계는 잔디를 물어뜯더니 상자 밖으로 뱉어 냈다. 한 남자가 그 기계를 두 손으로 잡고 쫓아가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 분화구 속 깊은 곳에 거인이 살고 있다? _ 뛰어난 상상력이 빚어낸 거인 나라에서의 짜릿한 모험! 작가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거인’이라는 평범한 캐릭터에 자신의 상상력을 덧붙여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라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먼클의 가족과, 친구들과 선생님, 임금님과 현자 등 덩치만 컸지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어리어리한 거인들이 사는거인 나라를 만들어 독자들을 초대한다. <먼클 트록> 속 거인들은 ‘우르릉 산’ 분화구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다. 오랜 옛날 거인들은 소인, 즉 인간들을 잡아먹거나 노예로 부렸지만 소인들이 ‘무시무시한 마법의 막대기’를 발명해 거인들과 맞서면서 소인들의 눈을 피해 숨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몇 백 년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소인들은 거인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르릉 산의 비밀이 벗겨지면서 독자들은 먼클이 거인 최초로 소인을 만났듯 거인을 만난 최초의 소인이 되어 신 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먼클이 소인의 옷을 입게 되고, 동생 그릿이 잃어버린 용 스나그를 만나 하늘을 날고, 납치당한 소인 여자아이 에밀리를 구출하는 등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모험을 하는 내내 구경거리 가득한 상상 속 거인 나라가 눈앞에 펼쳐진다. ▶ 거인 나라 ‘왕따’에서 거인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_ 지혜와 용기로 약점을 극복하다 먼클은 왜소한 몸집 때문에 늘 무시당하고 놀림을 받는 거인 나라 ‘왕따’다. 커다란 거인들 속에서 먼클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거인 학교를 졸업한다 하더라도 작은 몸집 때문에 마땅한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한 채 궁핍한 삶을 살게 될 터. 하지만 모든 거인과 인간 독자들의 예상을 깨고 먼클은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해 낸다. 힘세고 덩치 큰 보통 거인이 아니라, ‘난쟁이 거인’ 먼클이 말이다! 이처럼 먼클이 그 어떤 거인도 해내지 못한 일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거인들의 놀림과 무시에 열등감에 빠져 좌절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했기 때문이다. 몸집이 작아 재게 움직이는 만큼 빠른 두뇌 회전으로 지혜를 모으고, 때론 용기 있게 앞장서기도 한다. 그렇게 먼클은 거인 나라에서는 치명적인 ‘단신’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거인 나라의 진정한 영웅이 된다. 이로써 독자들 역시 먼클과 함께 조금은 성장할 수 있는 생각의 발판을 마련한다.
4세까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호기심
푸른육아 / 시오미 도시유키 글, 김윤희 옮김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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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육아법
시오미 도시유키 글, 김윤희 옮김
호기심이란 ‘무엇이든 알고 싶어 하는 행동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말한다. 한마디로 알아보려는 지적 작용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공부를 잘하고, 특기나 적성을 잘 계발하며, 창의적이다.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뿌리가 되는 것이 바로 호기심이기 때문에 창의적일수록 호기심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동경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교육학자이자 세 아이를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한 시오미 도시유키는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육아 원칙과 함께, 발달 단계별로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아이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 영유아기의 독특한 행동양식을 이해하는 법, 육아라는 여정을 걷는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등 육아의 포인트와 재미를 친절하게 소개해 놓았다.여는 글 _ 네 살까지의 호기심이 평생 공부의 기본이 된다 part1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육아 원칙 10가지 01 아이는 모두 다르다! ‘평균’에 맞추지 마라 02 아이의 감정과 기분을 존중하라 03 앞에서 끌지 말고 아이 뒤를 따라 걸어라 04 까다로운 내 아이의 예민한 성격까지도 사랑하라 05 과정에 대한 칭찬이 아이의 개성을 키워준다 06 ‘제멋대로’인 아이는 없다! 자기주장이 강할 뿐이다 07 체벌, 아이의 행동을 바꾸기는커녕 호기심만 꺾는다 08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결국 믿는 부모가 이긴다 09 신체와 감성이 조화로운 아이로 키워라 10 고독한 육아는 NO! 주변의 도움을 받아라 part2 발달 단계별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호기심 교육 01 0~6개월, 아기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아기가 일부러 우는 경우도 있다 / 우는 아기를 방치하면 의욕이 없는 아이로 자란다 / 아기가 웃으면 같이 웃어줘야 더 잘 웃는다 / 부모의 반응이 적극적이어야 아이의 의욕이 커진다 / 아기는 신뢰하는 사람을 흉내낸다 / 많이 안아주고 업어줄수록 신뢰감이 쌓인다 / 다정한 커뮤니케이션과 냉정한 커뮤니케이션 / 신뢰감이 커지면 아이는 마음껏 능력을 발휘한다 /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가 최고다 /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애 첫 장난감 고르기 / 그림책, 부모와 아기의 특별한 교감 02 7~12개월, 아이의 눈과 손으로 세상을 탐험하게 하라 ‘주고받기 놀이’,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다 / 손가락을 사용하는 놀이가 아이의 발달을 돕는다 / 기어다니기, 집중력과 탐험심을 길러준다 / 비싼 장난감은 NO!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은 따로 있다 / 엄마 뒤를 기어다니는 것은 아기에게 정말 멋진 일이다 / 몸으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놀이 / 아기 혼자 잘 놀고 있을 때는 조용히 지켜본다 / 자연은 우연의 결정체, 자극의 보물창고다 / 멍하니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아기는 생각하는 중이다 / 모래 알갱이는 아기에게 신선한 자극제다 03 13~24개월, 하루가 짧은 꼬마 탐험가를 이해하라 아이 혼자 탐험하는 시간은 소중하다 / “안 돼!”라는 말이 아이의 호기심을 꺾는다 / 아기가 부를 때는 기꺼이 고무장갑을 벗어라 / 아이가 자발적으로 하는 일에 브레이크를 걸지 마라 / 체력은 국력! 운동신경의 기본은 ‘걷기’다 / 호기심 박사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 나는야 점프왕! 아이의 개인기가 하나씩 늘어난다 / 언어가 발달되는 두 가지 요소, ‘경험’과 ‘균형’ / 아이는 언어의 마술사! / 아이에 따라 언어가 발달하는 속도가 다르다 / 유아어를 사용하는 아이,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아이 / 아이는 언어를 타고 전해지는 정서적 교감을 즐긴다 / 언어는 경험과 함께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아이는 신뢰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하지 않는다 04 25~36개월, 내 아이 지상 최대의 과제, 상상력을 키워줘라 상상 놀이에 빠지는 시기라는 것을 인정하라 /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줘라 / 아이를 밖으로 내보내라! 체력이 길러진다 / 자연 속에서 깊이 있는 감성이 자란다 /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방해하지 마라 / 책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마법의 지팡이다 / “싫어!”는 당당한 의사 표현이다 / 아이는 친구와 놀며 사회성을 기른다 part3 세상의 모든 아이는 호기심 넘치는‘문제아’다 01 아이를 믿어라! 아이마다 빛을 발하는 순간은 다르다 아이가 번뜩이는 빛을 발하는 순간을 기다려라 / 장난은 탐구심의 결정체이다 / 아이의 흥미를 끄는 세 가지! 물과 구멍, 막대기 / 너무 심하게 규제하면 아이의 의욕이 꺾인다 / 호기심이 부족한 아이, 호기심을 쑥쑥 키우는 법 / 아이의 짜증, 현명하게 대처하기 02 혼내고 칭찬하는 데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아이를 혼내는 부모의 심리 / 아이를 믿고 따라간다면 혼낼 일이 많지 않다 / 아이가 싸웠다고 무조건 혼내지 마라 /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이를 혼내는 방법 / 부모의 부정적인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꺾는다 / 칭찬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 03 아이의 문제 행동, 아이의 마음부터 돌아봐라 낯가림은 아이가 똑똑해졌다는 증거다 / 아이의 반항,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아이의 다툼, ‘속셈’이라는 행성과 ‘의도’라는 행성의 충돌 / 아이의 잠투정, 부모가 힘을 합쳐 지혜롭게 해결한다 / 괴롭히는 아이?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 어떤 엄마도 “빨리 해!”라는 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도 있다 / 동생을 질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04 아이의 독립 선언! 반가움 반, 두려움 반 부모가 하면 10초, 아이가 하면 10분 /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춰라 / 외출 매너,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 / 공공장소에서는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05 육아 스트레스로 지칠 때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 조부모와 부모의 의견 차이가 심할 때의 대처법 / 어린이집은 보조 역할을 하는 곳이다 06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 몰입하는 남자 아이, 역할 놀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 / 후천적인 성별 차이에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다 07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놀이법 이야기의 즐거움을 흠뻑 느끼게 해줘라 / 책을 읽어주면서 뭔가를 바라면 즐거움이 반감된다 / 주변의 모든 것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지저분할수록 아이는 더 신나게 논다 /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수동적인 아이를 만든다 / 노래가 있는 가정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란다 part4 무리한 조기교육은 NO!아이의 호기심을 따라가라 01 적절한 자극과 경험이 쌓여 두뇌가 발달된다 경험이 쌓여 두뇌를 발달시킨다 / 만 세 살이 되면 뇌의 무게는 처음의 세 배가 된다 /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의 발달을 돕는다 / 만 세 살까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중요하다 / 두뇌를 빨리 활성화시키면 빨리 성장하는 부분도 있다 02 두뇌 자극, 아이가 원하는 자극만 효과가 있다 원하지 않는 자극을 많이 받으면 발달장애를 유발한다 / 아이가 무엇을 바라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03 무분별한 조기교육,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이해한다는 것은 ‘배움’과 ‘경험’의 결합이다 / 뜻을 통째로 외워도 깊은 이해는 할 수 없다 / 형식적인 지적 능력은 중요하지 않다 / 어릴 때 가르치면 몸으로 기억한다고? / 조기교육의 함정, 청소년기에 후유증을 앓는다 04 어릴 때의 학습은 ‘놀이’에서 시작하라 읽기, 글자가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알게 하라 / 수학, 세 살까지는 ‘3’을 목표로 한다 / 영어, 첫째도 ‘재미’요, 둘째도 ‘재미’다 05 생활 속에서 오감을 길러주는 것이 제일 좋다 ‘학습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오감 발달’이다 / 사고하는 즐거움을 집에서 익혀라 / 몰입의 즐거움에 빠지게 하라 part5 아이의 호기심을 쑥쑥 키우는 부모의 역할 01 아직 눈뜨지 않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며 성격도 좋은 아이는 없다 02 호기심의 싹을 꺾지 마라! 공부도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아이에게는 탐구하고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똥을 휘저으며 다니던 아이가 수의사도 된다 / 부모가 앞서 나가면 아이의 호기심이 꺾인다 / ‘놀이’는 호기심의 응축덩어리 / 아이가 호기심을 느끼지 못할 때는 호기심을 유도하라 03 공부보다 중요한 건 따뜻한 마음씨이다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어라 / 부모가 너무 엄격하면 상냥한 아이가 될 수 없다 /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교류할 수 있게 하라 04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 가족 모두 행복하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라 /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육아도 있다 / 아빠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라 / 협력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라 / 부모 자신을 위해 살아라 /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를 만들면 덜 힘들다 /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part6 부모의 수고를 줄이고 사랑은 키우는 상황별 Q&A 엄마라면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 먼저 아이 본인이 원하는지 살펴봐 주세요 / 부부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의견 차이 정도는 괜찮아요 /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도 안심하고 홀로 설 수 있답니다 / 부모가 아이에 대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해 버리는 것이에요 / 엄마의 성급한 성격과 부딪치지 않도록 하세요 / 무리하지 말고 몸부터 단련시켜 주세요. 크면서 건강해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 평소에 몸을 많이 움직이면 운동 능력은 저절로 향상됩니다 / 아이는 정말 흥미로운 것에만 집중합니다 /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다독여주세요 / 네 살짜리 아이들 세계에 따돌림이란 없습니다 / 외톨이 경험은 남을 배려하게 되는 귀중한 재산입니다 /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는 있습니다 / 왼손잡이를 무리해서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네 살까지의 호기심이 평생 공부의 기본이 된다 호기심이란 ‘무엇이든 알고 싶어 하는 행동의 원인이 되는 감정’을 말한다. 한마디로 알아보려는 지적 작용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공부를 잘하고, 특기나 적성을 잘 계발하며, 창의적이다.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뿌리가 되는 것이 바로 호기심이기 때문에 창의적일수록 호기심에 불타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호기심은 열정을 동행한다. 호기심이 발판이 되어 공부나 자신감이 급상승하는 경우는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흔하다. 한 심리학자가 생후 2개월밖에 안 된 갓난아기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 어린 아기도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 나온 지 불과 두 달밖에 안 됐는데 새로운 정보에 관심을 보이고 정보를 탐색하고 있었다. 신생아 때부터 시작되는 아기의 호기심은 육아 환경에 따라 창의력, 사고력, 집중력, 탐구심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기도 하지만, 잘못된 육아 방식으로 인해 호기심의 싹이 꺾이고 의욕 없는 아이로 자라기도 한다. 동경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교육학자이자 세 아이를 기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한 시오미 도시유키는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육아 원칙과 함께, 발달 단계별로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불어, 아이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법, 영유아기의 독특한 행동양식을 이해하는 법, 육아라는 여정을 걷는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등 육아의 포인트와 재미를 친절하게 소개해 놓았다. 저자는 요즘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안타까워한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부모로서의 지상 최대의 과제가 아닌가 싶을 정도여서 부모는 아이를 가만두지 못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학습지 한두 권씩 풀리는 것은 예사고 방문 선생님이 영어와 한글, 수학, 한자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친다. 아이가 사물이나 자연, 한글, 영어, 수학, 악기에 호기심이 생기기도 전에 ‘학습’을 강요하다 보니 눈을 반짝이며 학교 수업에 호기심을 보여야 할 초등학교 때 이미 공부에 지친 아이가 되어버린다. 하기 싫은 공부를 일찍부터 시작한 아이에게 학습 의욕이란 찾아볼 수 없고, 부모와의 사이도 점점 벌어진다. 아이의 호기심을 배제한 교육은 부작용을 낳는다. 아이의 호기심을 따라 부모가 그 환경을 조금씩 넓혀주고 아이에게 좀 더 깊은 관심으로 이끌어주면 아이의 호기심은 깊은 지식으로 연결되고, 그러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는 학습에 흥미를 느끼며, ‘부모들이 그렇게 바라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될 수 있다. 게다가 덤으로 얻는 것은 호기심이 발판이 된 창의력은 더욱 꽃을 피울 것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반짝이며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저자의 책은 육아에 관심이 큰 엄마뿐만 아니라 육아에 한 걸음 발을 빼고 있는 아빠에게도 크나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호기심이 왜 중요한지,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할 일은 무엇인지, 아이의 호기심을 꺾는 부모의 말과 행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깨닫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아이의 호기심이 커지면 학습 의욕은 저절로 따라온다 부모에게는 편안한 육아가 되고, 아이에게는 행복하고 호기심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주는 《4세까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호기심》은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01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육아 원칙 10가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잊지 말아야 하는 10가지의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내 아이의 ‘특별함’을 존중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따라 걸으며,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부모는 내 아이가 ‘평균’ 신장에 못 미치거나, ‘평균’의 발달 단계를 보이지 않는다면 불안해한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아이의 개성을 키워주는 시작이 된다. PART 02 발달 단계별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호기심 교육은 발달 단계별로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만 세 살이 되면 아기의 뇌는 처음 태어났을 때의 세 배가 된다. 태어났을 때 신생아의 뇌는 400그램 정도인 데 반해, 만 세 살이 되면 1,200~1,300그램으로 늘어난다. 성인의 대뇌 무게가 1,400~1,500그램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장 속도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만 세 살까지의 육아 환경은 중요할 수밖에 없고, 아이의 평생 호기심의 뿌리가 되기도 한다. 6개월까지는 아이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고,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며, 사랑을 듬뿍 줘야 한다. 우는 아기를 방치하면 의욕이 없는 아이로 자란다. 부모의 반응이 적극적이어야 아이의 의욕도 커지는 것이다. 12개월까지는 눈과 손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두 돌까지의 이 시기는 부모의 눈에 아이가 말썽꾸러기로 보일 수 있는 시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에게 “안 돼!”라는 말을 하기 전에 위험한 것은 미리 치워놓고 꼬마 탐험가의 하루가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세 돌에 이르면 아이의 호기심은 상상력으로 발달한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를 자연과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아이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을 존중해야 한다. PART 03 세상의 모든 아이는 호기심 넘치는 ‘문제아’다에서는 말썽 많고 산만한 아이로만 보지 말고 아이를 믿고 인정해 줄 때 호기심이 자란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놀이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반항이나 친구와의 다툼 등 문제 행동까지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는 것 역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장이다. PART 04 무리한 조기교육은 NO! 아이의 호기심을 따라가라는 공부에 관심이 많은 요즘의 부모들에게 더욱 힘이 되어주는 내용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어릴 때부터 강압적인 조기교육을 시킬 경우 생기는 부작용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어릴 때의 학습은 ‘놀이’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생활 속에서 오감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PART 05 아이의 호기심을 쑥쑥 키우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이 호기심이 학습 의욕으로 발달되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소개하는 장이다. 아직 잠재돼 있는 것이 많은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호기심을 꺾지 말며,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부모들에게 부탁하고 있다. 더불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가 세상을 더 행복하게 살고 안정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말한다. PART 06 부모의 수고를 줄이고 사랑은 키우는 상황별 Q&A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만 골라 모아놓았다. 아이를 기르는 것이 날마다 가슴 벅찬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이 아닌 만큼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아이에 대한 불안감이 스며들 때 도움이 되는 장이다.
이것이 진짜 토지개발이다 2
대한부동산개발협회 / 이종실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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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동산개발협회
소설,일반
이종실 (지은이)
이것이 진짜 토지개발이다 Ⅱ PART 1 산지전용 PART 2 농지의전용 PART 3 농지로의개간과 개발이익환수 PART 4 분묘기지권 PART 5 건축법과개발 PART 6 건축허가 및 착공신고 PART 7 건축물관리대장과 사후관리
한국의 마애불
달아실 / 최복일 (지은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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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
소설,일반
최복일 (지은이)
남다른 버킷리스트로 전국을 다니며 마애불을 답사한 최복일 여행 작가가 <한국의 마애불 : 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를 출간했다. 마애불은 종교적인 목적으로 바위나 암벽에 새겨진 부처나 보살의 모습 등을 말한다. 마애불은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종교적인 목적에서의 생활, 조성 당시의 시대 상황과도 관련돼 있다. 당시를 살아가던 다양한 계층의 삶의 모습이 마애불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 모습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며 인문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깨닫게 된 마애불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통해 작가는 발걸음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마애불의 독특한 아름다움에 반해 2000년부터 마애불 답사 여행을 해왔다고 한다. 원고는 2015년 3월부터 10월까지 「조선닷컴」에 연재했던 기사를 골라서 수정 및 보완하고 새롭게 쓴 글을 엮은 것이다. 부록의 '지역별 마애불 현황'에는 전국의 마애불 대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 220개와 판석에 새긴 대표적인 마애불 7개를 소개했다. 본문은 '지역별 마애불 현황'의 마애불 227개 중 주제에 맞춰 23개를 골라 엮었다.저자의 말 일러두기 1장. 생활 속 마애불 따뜻한 미소로 고된 삶을 어루만져 주다 1. 경남 거창 가섭암터 마애삼존불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2. 경기 안양 삼막사 마애삼존불 ― 오르기도 힘든 산 정상의 마애불에 코가 없네요 3. 충북 충주 창동리 마애불과 경기 여주 계신리 마애불 ― 남한강 물길 따라 뱃사공의 희망이 흐르다 4. 경북 경주 남산 탑골 마애불상군 ― 주술로 외적을 물리치고 요괴를 격퇴하다 5. 충남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16나한 ― 나한의 신통력으로 비와 외적 격퇴를 기원하다 6. 강원 영월 무릉리 마애불 ― 우리나라에도 무릉도원이 있다 7. 인천 강화 보문사 마애보살 ― 해 질 녘 서해에 아름다운 극락세계를 열다 8. 경기 과천 용운암 마애승용군 ― 스님들, 사진 찍습니다 9. 경남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2장. 역사 속 마애불 마애불 뒤에 숨은 역사의 흔적을 보다 1. 충남 보령 왕대사 마애불 ― 항복할 것인가? 신라 마지막 경순왕의 시름을 달래다 2. 강원 철원 동송읍 마애불 ― 궁예가 슬픔에 빠진 금학산을 위로하다 3. 경기 하남 교산동 마애불 ― 아버지 광종 황제의 공포 정치와 아들 경종 황제의 대사면 4. 충남 부여 상천리 마애불 ― 최영 장군이 농바위의 갑옷을 꺼내 입고 왜구를 대파하다 5. 전북 남원 여원치 마애불 ― 이성계 장군에게 황산대첩의 승리전략을 알려준 여자 산신 6. 경기 파주 용미리 마애불 ― 어린 조카의 왕위를 찬탈한 두 왕의 모습이 겹쳐지다 7. 전남 진도 금골산 마애불 ― 조선 시대의「금골산록」과 함께 하는 마애불 여행 8. 경기 성남 망경암 마애불 ― 새로 건국된 대한제국의 번영을 기원하다 3장. 인생 속 마애불 마애불에게 인생의 길을 묻다 1. 경북 문경 봉암사 마애보살 ― 인생에서 별이 된다는 것 2. 서울 학도암 마애보살 ― 인연 3. 충북 진천 태화4년명 마애불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4. 경북 경주 남산 오산골 마애불 ― 큰 바위 얼굴의 의미 5. 전남 영암 월출산 마애불 ― 희망의 속삭임 부록. 지역별 마애불 현황 참고 자료■ 편집자 책소개 자연 암벽에 새긴 우리 역사, 마애불 ― 여행 작가 최복일, 『한국의 마애불―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 출간 남다른 버킷리스트(Bucket list)로 전국을 다니며 마애불을 답사한 최복일 여행 작가가 『한국의 마애불―미처 몰랐던 우리 역사』를 출간했다. 마애불은 종교적인 목적으로 바위나 암벽에 새겨진 부처나 보살의 모습 등을 말한다. 마애불은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종교적인 목적에서의 생활, 조성 당시의 시대 상황과도 관련돼 있다. 당시를 살아가던 다양한 계층의 삶의 모습이 마애불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 모습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며 인문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깨닫게 된 마애불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통해 작가는 발걸음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는 마애불의 독특한 아름다움에 반해 2000년부터 마애불 답사 여행을 해왔다고 한다. 원고는 2015년 3월부터 10월까지 ‘조선닷컴’에 연재했던 기사를 골라서 수정 및 보완하고 새롭게 쓴 글을 엮은 것이다. 부록의 ‘지역별 마애불 현황’에는 전국의 마애불 대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 220개와 판석에 새긴 대표적인 마애불 7개를 소개했다. 본문은 ‘지역별 마애불 현황’의 마애불 227개 중 주제에 맞춰 23개를 골라 엮었다. 본문은 1장 생활 속 마애불 10개, 2장 역사 속 마애불 8개, 3장 인생 속 마애불 5개로 모두 23개의 마애불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속 마애불은 무병장수, 극락왕생, 외적 격퇴, 가뭄 극복 등을 기원한 마애불 이야기다. 역사 속 마애불은 마애불 전설, 통일 전쟁, 권력 다툼, 호국 염원 등 조성 당시의 역사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인생 속 마애불은 희망 찾기와 화합, 포용 등의 인생사를 마애불에 비춰 에세이처럼 풀어냈다. 마애불은 토착의 산악숭배와 바위 숭배 사상에 불교가 결합한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답사를 위해 많은 산을 오르내렸다고 한다. 책에 등장하는 마애불을 찾아가는 길 그림뿐만 아니라 답사 난이도, 아름다운 마애불을 볼 수 있는 시간 등은 마애불을 찾아가고자 하는 독자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작가가 마애불 답사하며 겪은 에피소드는 작가의 노고와 생생한 현장감이 묻어 있다. 책에는 마애불의 한국적 아름다움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최복일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마애불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며 출간 소감을 전했다.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책으로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소원나무 / 신은영 (지은이), 김다정 (그림)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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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명작,문학
신은영 (지은이), 김다정 (그림)
수향이가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위해 기억을 돌려주는 신비한 향기를 얻으려 K향기 가게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동화이다. 동화에서 지금껏 주로 다루었던 감각인 시각이나 청각이 아닌 ‘후각’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향기를 통해 잊고 지내던 기억을 되살린다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 신비한 향기를 맡고 소중한 기억을 다시금 생생하게 떠올리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후각의 강력한 힘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할머니를 사랑하는 수향이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다.1. 냄새 …7p 2. 기억이 나지 않아! …14p 3. K향기 가게 …27p 4. 그때 그 냄새 …40p 5. 도와주세요 … 46p 6. S아저씨 … 58p 7. 제안 … 69p 8. 레시피 노트 … 88p 9. 후회 … 101p 10. 신비한 향기 가게 … 106p 11. 작가의 말 … 114p“기억을 풍성하게 하는 데 향기보다 좋은 건 없는 것 같거든.” - 잃어버린 기억을 돌려주는 곳, K향기 가게! 제1호 향기 마스터가 운영하는 ‘K향기 가게’에선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는 신비한 향기를 판다. 향기 마스터 K아저씨는 어디서나 맡을 수 있는 흔한 향기가 아닌 ‘맞춤형 향기’를 주로 만든다. 맞춤형 향기는 어린 시절 맡았던 잊지 못할 향기나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나던 독특한 향기를 그대로 재현해 소중한 기억을 오랫동안 향기로 간직할 수 있게 한다. 가족과 함께 송이버섯을 따러 다니던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는 여자는 송이버섯 향을,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엄마 품에서 나던 향을 의뢰하러 K향기 가게를 찾아온다. 향기를 맡을 때마다 향기와 관련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는 ‘후각’으로 기억되는 신비한 세계를 다룬다. 수향이 할머니가 맡았던 바닷가 냄새나 고무신 냄새가 할머니를 그리운 고향으로 안내하는 열쇠가 되었던 것처럼 후각은 꼭꼭 접혀 있던 기억을 활짝 펼쳐 낸다. 그리운 냄새를 다시 맡을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서 친구와 나눈 우정, 엄마의 사랑 등이 녹아 있는 값진 기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향기가 선물하는 것이다. 기억을 돌려주는 향기라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 속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후각’이라는 강력한 감각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다. “할머니 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제가 그 방법을 찾을 거라고요.” - 할머니의 기억을 붙잡을 방법은……? 수향이는 맞춤형 향기를 얻기 위해 기꺼이 K향기 가게에서 일하겠다고 결심한다. 맞춤형 향기만 있다면 할머니의 기억을 붙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향이는 친구들이 함께 놀자는 것도 뿌리치고 성실하게 향기 가게로 나간다. 빗자루질부터 사소한 심부름까지 모두 해내면서도 수향이는 결코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다. 향기를 선물하는 것만이 할머니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향이가 열심히 일해 얻은 향기 덕분에 할머니는 놀라울 만큼 천천히 기억을 잃어 간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할머니 기억을 붙잡은 건 향기뿐만이 아니다. 할머니를 향한 수향이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처음부터 향기를 구할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할머니 기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제가 그 방법을 찾을 거라고요.”라고 말하는 수향이의 다짐 속에서 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그 마음 덕분에 수향이가 맞춤형 향기까지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가족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는 사회에서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는 가족의 사랑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S아저씨의 달콤한 제안을 수향이는 뿌리칠 수 있을까? K아저씨 라이벌이자 S향기 가게 주인인 S아저씨는 틈만 나면 K향기를 찾아와 큰소리를 낸다. 수향이는 심술궂은 S아저씨를 애써 무시하지만, 아저씨에게서 믿기 어려운 말을 전해 듣는다. 수향이처럼 할머니 기억을 붙잡으려 한 아이가 K향기에서 몇 달 동안 일했지만, 결국엔 향기를 얻지 못했다는 이야기였다. 수향이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심해지는 할머니 병을 보자 조바심이 난다. 그때 S아저씨가 달콤한 제안을 한다. “금고 속에 있는 K의 레시피 노트를 나에게 가져다주렴. 그럼 그 레시피대로 네 할머니를 위한 향기를 만들어 주마.” 수향이는 K아저씨와 S아저씨 모두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몰라 방황한다. K아저씨와 S아저씨 사이에서 갈등하는 수향이 모습은 개인의 소망이나 행복 때문에 잘못된 행동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 모습과 많이 닮았다. K아저씨에 대한 의심부터 S아저씨의 제안, 금고, 레시피 노트까지 복잡하게 얽혀 버린 문제 안에서 수향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답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간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는 수향이를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일수록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향기로운 시간!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를 쓴 신은영 작가는 할머니 기억이 천천히 사라지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따뜻한 마음에서 피어난 이야기답게 수향이와 K아저씨 모두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 주는 따뜻한 인물들이다. 기억을 되살리는 향기라는 상상력과 개성 가득한 인물들이 만나 생겨난 이야기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향기라는 보이지 않는 소재를 다채로운 수채화로 풀어 낸 김다정 작가의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한층 더 풍성해졌다. 따스하고 섬세한 문장과 풍부한 색감이 만나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를 읽는 내내 실제 K향기 가게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이 사진에서 바다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수향이가 얼른 사진에 코를 갖다 댔다. 킁킁! 다시 한번 킁킁!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냄새를 맡아도 바다 냄새는 나지 않았다. - 〈기억이 나지 않아!〉 에서 “난 이번에 처음으로 깨달았어. 인간의 후각이 이렇게 강력하다는 걸 말이야. 그리운 냄새를 맡자마자 그것과 관련된 기억들이 쉴 새 없이 떠오르잖아.”- 〈K향기 가게〉 에서 “섬유 유연제 냄새는 만들기 너무 쉬운 향기지. 나는 이렇게 흔한 향기 말고, 맞춤형 향기 만들기를 좋아한단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어린 시절에 맡았던 잊지 못할 향기라든가,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나던 독특한 향기 같은 거 말이다.”- 〈K향기 가게〉에서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백석윤 지음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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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백석윤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85권.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은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과는 다른 개념의 수학적 틀로서,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학의 본질에 보다 쉽게 접근해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분야라 할 수 있다. 불변의 법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개념들을 다른 시각으로 전환해 바라보게 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위상, 위상공간, 위상동형 등의 조금은 낯선 수학적 개념과 이론을 실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푸앵카레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위상과 위상기하 두 번째 수업 _ 위상공간 세 번째 수업 _ 위상동형 네 번째 수업 _ 위상기하의 적용 Ⅰ 다섯 번째 수업 _ 위상기하의 적용 Ⅱ 여섯 번째 수업 _ 위상기하의 적용 Ⅲ우리가 몰랐던 기하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세상을 바라볼 때 그 본질을 더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게 해주는 푸앵카레의‘위상수학’이야기 우리가 안다고 곧이 곧대로 믿어왔던 것을 조금 다른 시각으로 비틀어보거나 정반대의 논리로 뒤집어 생각해 보는 ‘역발상’의 사고가 점차 강조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처럼 다양해지고 있는 사고를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입시켜 본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우리는 수학을 철저히 참인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학문이라 여겨 왔다. 그러나 위상기하의 관점에서 비롯된 위상수학은 이와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은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과는 다른 개념의 수학적 틀로서,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학의 본질에 보다 쉽게 접근해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분야라 할 수 있다. 불변의 법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개념들을 다른 시각으로 전환해 바라보게 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위상, 위상공간, 위상동형 등의 조금은 낯선 수학적 개념과 이론을 실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위상수학적 관점을 알아두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매우 가치 있고 실용적인 일이 될 것이다. 역발상의 수학을 통해 재미와 자유로움을 배운다! 집합론의 시조인 칸토어는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에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본래 주어진 수학적 틀을 잘 이해만 한다면 그 안에서 무한정 자유로울 수 있는 수학의 본질적 속성을 가리킨 말이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 이야기》는 칸토어의 이론을 가장 잘 뒷받침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즉, 일상생활에서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단 한가지의 시각만 존재하지 않듯이, 수학에 있어서도 충분히 다양한 관점과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수학적 재미와 자유로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푸앵카레 선생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물체나 널리 알려져 있는 퀴즈 문제들을 이용하여 처음 접하는 위상기하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학은 어느 하나의 틀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보다 다양하고 기발한 분야로 응용되고 발전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새롭고 유연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유클리드기하와는 다른 위상기하를 서로 비교해 보고 어떤 차이점을 갖는지 이해함으로써 수학이라는 학문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관점이 존재함을 깨닫고, 자칫 범하기 쉬운 고정 관념을 탈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분야를 알게 해줌으로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면 여타의 다른 분야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 공, 빨대, 도넛, 머그잔, 벨트, 지도 등 우리가 실생활에서 수없이 많이 접하는 물건들을 가지고 알기 쉽게 위상기하의 내용을 증명함으로써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학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도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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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은이)
'오늘 하루 한 줄 기도'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부터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를 지켜 기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도노트다. 나에게서 이웃, 이웃에서 교회, 교회에서 나라로 확장되어 기도하게 하는 이 노트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로 퍼져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도할 수 있다. 대상에 맞는 한 줄 기도를 쓰고 손으로 쓴 기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심을 눈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노트 구성 하루 한 줄 응답받는 기도 노트 5약속(1p) : 를 사용하며 얻을 수 있는 유익과 도전들을 담았습니다. How to use(4p) : 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Monthly(4p) :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기도 노트를 작성하며 기도제목과 관련된 일정을 적고, 기도한 날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Prayer note(122p) : 하루 한 장 그날의 기도 제목을 적고, 기도 제목들을 선포하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Note(11p) : 무지로 되어있는 노트는 설교 노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마음을 담은 간절한 기도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 6:18) 하루 한 번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기.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새해가 되면 매일 시간을 정하고 기도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는 하지만 바쁜 삶을 살다 보면 작심삼일처럼 그 목표를 잊고 말기 때문입니다. 는 '오늘 하루 한 줄 기도'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부터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를 지켜 기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도노트입니다. 나에게서 이웃, 이웃에서 교회, 교회에서 나라로 확장되어 기도하게 하는 이 노트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로 퍼져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대상에 맞는 한 줄 기도를 쓰고 손으로 쓴 기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심을 눈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의 일 년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기 전에 오늘 하루를 먼저 드려보세요.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한 달이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 평생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귀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혹은 함께 기도하며 나에게, 그리고 우리 공동체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드러나는 은혜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타깃 독자 - 한 해를 준비하며 기도수첩을 적어보고 싶은 사람 -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기도하고 싶은 사람 - 기도 공동체와 함께 같은 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싶은 사람
깊은 우상숭배 회개문
유하 / 정동진 (지은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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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소설,일반
정동진 (지은이)
팬덤수학 피타고라스 정리 중3 (2018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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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Ⅰ 피타고라스의 정리 1. 피타고라스의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의 설명 방법(1) 3. 피타고라스 정리의 설명 방법(2) 4. 직각삼각형이 되기 위한 조건 5. 삼각형의 변과 각 사이의 관계 6. 직각삼각형의 닮음비를 이용한 성질 7. 피타고라스 정리와 도형 (1) 8. 피타고라스 정리와 도형 (2) 9. 종이접기와 피타고라스 정리 Ⅱ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1. 직사각형의 대각선의 길이 2. 삼각형의 높이와 넓이 3. 특수한 직각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의 비 4. 좌표평면 위의 두 점 사이의 거리 5. 직육면체의 대각선의 길이 6. 정사면체의 높이와 부피 7. 정사각뿔의 높이와 부피 8. 원뿔의 높이와 부피 9. 입체도형에서의 최단거리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한글.영어 듀얼 사운드북 : 사람 People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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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듀얼 사운드북-몸, Body〉와 〈듀얼 사운드북-사람, People〉은 선명한 사진을 눈으로 보고, 들려오는 친숙한 몸의 각 부분과 가족이나 친구, 직업의 이름을 듣고 따라하면서 언어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기초 언어 학습에 필요한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가족과 직업의 이름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해 줍니다. 직접 소리를 들으며 글자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소리를 통한 집중력뿐만 아니라 글자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지게 됩니다. 선명한 사진과 재미있는 디자인이 글자와 의미의 연관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며, 각각의 이름을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에 듣고 따라할 수 있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가족과 직업을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 주는 보드북이어서 아주 어린 아기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선명한 사진을 보며 시각적 상상력과 인지 능력, 언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운드바는 손가락의 협응력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듣고 따라 하면서 언어에 대한 흥미를 쑥쑥 길러 보세요.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
사계절 / 김아리 지음, 김숙경 그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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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김아리 지음, 김숙경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시리즈 1권. 단순히 소금의 정체가 무엇인지, 소금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서 벗어나, 인류의 문명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전망 속에서 소금을 살펴봄으로써 오히려 소금의 정체와 가치를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전해 주는 책이다. 소금이 인류의 문명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얼마나 다양하게 쓰여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소금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지 등등 소금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사회, 경제, 자연과학 지식까지 두루 아우른다. 특히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비중 있게 다루어,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소홀하게 여겨 왔던 소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깊이 깨닫게 한다.1 문명을 일으킨 소금 지구가 품은 소금 소금을 찾아 나선 인류의 발걸음 소금을 활용한 고대 이집트 문명 소금 민족, 켈트 족 고대 로마 제국을 만든 소금길 소금 전매 제도로 부유해진 고대 중국 사하라 사막의 소금이 꽃피운 이슬람 문명 2 세계의 역사를 만든 소금 소금 교육으로 번영을 누린 베네치아 중세 유럽을 살린 소금에 절인 대구와 청어 미국의 전쟁과 소금 소금세와 프랑스 대혁명 간디의 소금 행진 산업 혁명과 소금 3 우리나라 역사 속의 소금 고구려의 왕이 된 소금 장수 도둑들을 모아 만든 백제의 소금 신라와 통일 신라의 소금 동해의 북쪽 끝, 옥저와 발해에서 구운 소금 고려의 '의로운 소금 창고'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리는 소금 일본에 빼앗긴 소금 전국으로 이어진 소금길 4 소금이 온다 소금길을 넘나드는 소금 장수 우리나라의 소금 민속 소금땀 흘리며 소금 만드는 사람들 소금의 신, 진 서방 식물과 해조류에서 얻은 소금 바닷물을 끓여 얻은 전통 소금 해와 바람이 만드는 천일염 소중한 소금을 주는 갯벌 5 오늘을 살리는 소금, 미래를 여는 소금 우리 몸속의 소금 건강을 지키고 병을 고치는 소금 음식을 만드는 소금 소금의 다양한 활약 화학의 발전과 소금 소금 사막에서 얻은 미래의 에너지, 리튬 자원 전쟁, 소금의 미래우리는 종종 열심히 일한 뒤에 흘리는 땀이나, 울다가 흘리는 눈물을 맛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맛은 조금 찝찌름합니다. 찝찌름한 맛은 바로 우리 몸에 녹아 있는 소금의 농도입니다. 우리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물에는 0.9퍼센트의 소금이 녹아 있습니다. 그 맛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전인 먼먼 옛날, 지구가 탄생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만들어진 바닷물의 소금 농도와 비슷합니다. 우리 몸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우리 몸속의 체액이 적정한 염분 농도(바닷물과 같은 0.9퍼센트)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평생 소금을 필요로 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도 오랫동안 버틸 수 있지만 소금은 날마다 섭취해야 합니다. 소금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생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소금. 그래서 인류는 소금을 찾아 나섰습니다. 소금을 찾아가는 길이 만들어지고, 소금이 모이는 곳에 마을이 생기고, 소금을 사고파는 시장도 들어섰습니다. 그 시장을 발판으로 도시가 형성되면서 고대 문명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니 함께 교류하며 즐기는 문화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소금이 금처럼 귀했던 만큼 소금으로 도시와 나라가 번성하기도 하고, 소금이 전쟁의 불씨가 되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습니다. 소금 때문에 감옥에 가기도 하고, 권력을 다투기도 했습니다. 소금은 이렇게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현대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해 건강을 해치는 사람도 많지만, 소금이 지금처럼 흔하고 값싸게 된 지는 사실 몇십 년밖에 안 됩니다. 60년 전만 해도 소금 1석을 쌀 1석과 맞바꿀 정도로 소금이 비쌌고, 옛날에는 황금과 견줄 정도로 무척 귀했습니다. 소금이 너무나 흔해지고 넘쳐나는 오늘날, 사실 소금 한 톨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짠맛이 나는 하찮은 부스러기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보잘것없어 보이는 소금이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 속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금이 없으면 현대 문명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금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과학 전 부문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친 물질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소금은 인문 지식과 자연과학 지식을 통섭하며 더욱 풍부한 지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는 단순히 소금의 정체가 무엇인지, 소금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서 벗어나, 인류의 문명과 역사, 그리고 미래의 전망 속에서 소금을 살펴봄으로써 오히려 소금의 정체와 가치를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전해 주는 책입니다. 소금이 인류의 문명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얼마나 다양하게 쓰여 왔으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소금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 것인지 등등 소금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사회, 경제, 자연과학 지식까지 두루 아우르는 책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비중 있게 다루어,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소홀하게 여겨 왔던 소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깊이 깨닫게 합니다. 1장_ 문명을 일으킨 소금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소금이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떻게 쓰여 왔는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다층적으로 펼쳐 보입니다. 먼 옛날 대부분의 문명권에서는 소금을 얻기가 매우 힘들고 위험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만큼 소금은 황금과 맞바꿀 정도로 아주 귀할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소금을 찾고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인류의 문명과 역사는 발전했습니다. 인류가 소금을 찾아 나서면서 소금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을 통해 소금을 사고파는 시장이 발전하고, 또 그 시장을 발판으로 도시가 형성되면서 고대 문명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소금을 찾기 위해 버펄로가 소금을 핥기 위해 다니던 소금길을 따라가다가 도시를 만들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나일강에서 얻은 소금을 이용해 미라를 탄생시켰지요. 고대 로마는 소금을 사고파는 시장을 통해 이룩되었으며, 북아프리카의 사람들이 사하라 사막을 건너 소금을 교역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로 이슬람 문명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또 소금 무역으로 부유해진 도시를 바탕으로 학문과 문화가 꽃필 수 있었습니다. 소금은 이처럼 문명을 일으키는 디딤돌 역할을 했고, 문화의 교류와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문명의 시작과 발전 과정에는 언제나 소금이 있었던 것이지요. 2장_ 세계의 역사를 만든 소금 인류의 탄생부터 함께한 소금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경제까지 아울러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소금은 중세의 유럽을 비롯하여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중세 유럽의 베네치아처럼 소금 교역으로 나라가 번성하는가 하면, 미국의 독립 전쟁처럼 소금이 영국과 전쟁을 벌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미국의 남북 전쟁에서는 소금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역할도 했습니다. 소금은 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가 간디의 그 유명한 소금 행진으로 독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도 소금 덕분이었습니다. 산업 혁명 시기에는 소금을 이용해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을 만들어 내면서 소금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어 산업 현장에 많은 소금이 필요해졌습니다. 주로 부엌에서 쓰던 소금이 화학 공업의 5대 원료 가운데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소금이 세계의 역사를 만들고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소금이 매우 귀했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세계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물품이었기 때문에 이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왕조가 바뀌고, 나라가 흥하거나 망하고, 식민지 국가가 독립하는 등 세계의 역사를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이지요. 3장_ 우리나라 역사 속의 소금 3장에서는 그동안 어린이들이 다른 역사책에서는 거의 접해 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소금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새롭고 깊이 있는 역사 탐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 신라, 발해, 고려, 조선, 근대까지 시대별로 소금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구려의 왕이 된 소금 장수 을불 이야기, 소금을 이용해 간장과 된장 같은 발효 식품을 잘 만들었던 고구려 사람들 이야기, 백제의 검단 선사가 먹고살기 힘들어 도둑이 된 사람들을 모아 소금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이야기, 신라 신문왕이 혼인할 때 음식으로 보낸 예물 이야기 등을 통해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에 이미 소금을 생산하고, 소금을 이용한 음식 문화가 발전했다는 사실을 들려줍니다. 고려 말기에는 충선왕이 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소금 전매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소금을 생산했습니다. 고대부터 동양에는 “나라 살림을 넉넉하게 하고 백성의 삶을 구제하는 길은 소금을 굽는 것이 으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금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보탬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근대에 들어서는 일본이 인천 주안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대규모 염전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제국주의를 확장하기 위해 무엇보다 전쟁에 쓸 무기를 만드는 군수 산업을 키우려 했는데, 소금은 무기 화학 공업에 꼭 필요한 원료였지요. 그래서 일본은 소금을 생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서해안에 천일염전을 만들어 자원을 착취해 간 것입니다. 4장_ 소금이 온다 선사 시대 이래 소금을 얻기 위한 인간의 다양한 노력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전통 소금 생산 방식과 오늘날의 소금 생산 방식을 알려줍니다. 이와 더불어 소금과 관련한 민속과 문화, 생활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먼저 소금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전라북도 부안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줍니다. 예전에 이곳에서는 소금 만드는 사람을 ‘여맹이’라고 했어. 소금쟁이, 염쟁이라는 말이야. 그런 소금 만드는 사람의 딸이 시집을 갔어. 그런데 시아버지가 소금 만드는 사람을 천하게 여겨서, 며느리를 부를 때 늘 “여맹이 딸, 여맹이 딸.” 하며 무시하곤 했지. 마음이 상한 며느리는 어느 날 모든 반찬에서 소금을 빼 버렸대. 밥상을 받은 시아버지는 싱거워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지. “아이쿠, 반찬이 왜 이러냐?” 시아버지가 반찬 타박을 하자 며느리가 이렇게 대답했어. “아버님이 자꾸 여맹이 얘기를 하시는 걸 보니 소금을 안 좋아하셔서 그런가 싶기에 오늘부터는 소금을 안 넣기로 했지요.” 그 뒤로 시아버지는 더 이상 며느리를 여맹이 딸이라 천대하지 않았대. 그리고 며느리가 소금으로 간을 해서 반찬을 내놓으면 이렇게 말했다는구나. “음식에 소금이 안 들어가면 먹을 수가 없는 것을……. 다 소금 만드는 사람들이 수고한 덕분이다.” -본문 106~107쪽 천일염 생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신안군에는 소금이 귀했던 만큼 소금 농사가 잘되게 해 달라고 소금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도 있었습니다. 불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이나 절 주변에 소금 단지를 놓아두기도 하는 전통 민속도 있었지요. 이 밖에도 소금에 얽힌 속담과 소금 ‘염(鹽)’ 자의 유래, 세계의 소금 민속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5장_ 오늘을 살리는 소금, 마래를 여는 소금 조선 시대에 세종 대왕은 밤늦도록 책을 보다가 피곤하면 소금물을 마셨다고 합니다. 소금물이 요즘의 스포츠 음료와 마찬가지였던 셈이지요. 요즘에는 심하게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다가 탈진해서 쓰러지면 링거액을 맞기도 합니다. 스포츠 음료와 링거액의 성분은 소금물과 다름없습니다. 이렇게 소금을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 적당히 섭취하면 우리 몸이 활력을 잃지 않지요. 반면 우리 몸속에 소금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5장에서는 소금이 사람의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금의 기초적인 화학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오늘날에도 화학과 공업 분야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게 이용되는 소금의 쓰임새를 통해 여전히 놀라운 소금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 새롭게 눈뜰 수 있습니다.
못 말리는 과학자 데이브와 방귀쟁이 강아지
살림어린이 / 짐 엘드리지 지음, 박수현 옮김 / 2009.08.27
9,500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짐 엘드리지 지음, 박수현 옮김
지저분한 것들에 목숨 거는 초딩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몸에 관한 과학 상식을 알 수 있는 동화. 살림 별난지식동화의 첫 번째 책으로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독특한 시리즈이다. 엽기 행각을 일삼는 데이브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의 일상생활은 과학적 사건의 연속이다. 자신을 과학자라고 생각하는 데이브는 모든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게다가 강아지의 방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면서 시시각각 과학적 상식을 알려 준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지만 쉽게 배울 수는 없는 코딱지, 방귀, 악취, 인간의 뇌, 음식에 핀 곰팡이, 토한 음식, 뼈, 구토, 소화, 땀, 똥, 오염된 물, 벼룩, 귀지, 머리카락, 체취, 위산, 동물의 꼬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딱지도 과학이라고요! 지저분한 것들에 목숨 거는 초딩의 좌충우돌 일상과 몸에 관한 과학 상식을 알 수 있는 책! 지저분한 것들에 목숨 거는 엽기 과학자 데이브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가 만났다!! 내가 지저분하다고요? 모두들 나를 지저분한 아이라고만 생각해요. 내가 콧구멍에서 파낸 가무잡잡한 코딱지를 관찰하는 걸 본 엄마는 금세 토할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나무라지요. 그런데 나는 남들이 더럽게 생각하는 것들도 과학이라고 생각해요. 난 단지 모든 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이런 행동을 멈추게 할 특단의 조치로 아빠가 이십 파운드를 내걸고 나에게 일주일 동안 더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 걸 제안하셨어요. 나는 아주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우리 반 최고의 불량배 뱅어가 나에게 강아지를 떠맡겼어요.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를요. 이 강아지와 같이 지내면서 일주일 후 이십 파운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지저분하고 엽기적에 것에 열광하는 초딩 데이브의 좌충우돌 이야기 지저분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모으기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데이브를 식구들은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코를 후비는 데이브를 보고 엄마는 금세 토할 것만 같은 얼굴이 되고, 그 코딱지를 혀로 핥자 아빠는 사색이 되어 버린다. 부모님께 싫은 소리를 들은 데이브는 이런 모든 것들이 과학이라며 지지 않는다. 생리적인 현상인 방귀를 좀 자주 뀌는 데이브를 누나인 크리스털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이런 데이브의 지저분한 짓을 멈추게 할 특단의 조치로 아빠가 이십 파운들을 내걸고, 일주일 동안만 더러운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이 돈을 주겠다고 하셨다. 데이브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소리 없는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다. 그러나 학교에 가는 길에 학교 최고의 불량배 뱅어 베이츠가 앞뒤 설명도 없이 강아지를 돌보라고 한다. 뱅어네 집에 가서 그 강아지를 만나자마자 고약한 냄새가 풍겨 왔다. 아니, 고약한 냄새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했다. 고약한 냄새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를 데이브가 맡아 돌봐야 하는 것이다. 데이브의 재수 없는 하루는 더 재수 없게 꼬여 갔다. 웩! 과학 상식 코너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없는 몸에 관한 상식을 제공! 엽기 행각을 일삼는 데이브와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방귀를 뀌는 강아지의 일상생활은 과학적 사건의 연속이다. 자신을 과학자라고 생각하는 데이브는 모든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게다가 강아지의 방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면서 시시각각 과학적 상식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지만 쉽게 배울 수는 없는 코딱지, 방귀, 악취, 인간의 뇌, 음식에 핀 곰팡이, 토한 음식, 뼈, 구토, 소화, 땀, 똥, 오염된 물, 벼룩, 귀지, 머리카락, 체취, 위산, 동물의 꼬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살림 별난지식동화의 첫 번째 책으로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독특한 시리즈이다.개똥 덩어리가 든 비닐봉지를 들고 걸어가는 나를 혹시 누가 보고 엄마 아빠한테 투덜거리며 일러바쳤다가는 아빠랑 약속한 이십 파운드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열려가 있다는 뜻이었지. 그래서 나는 호주머니에 있던 종이봉투를 꺼냈어. 먹다 남은 사탕 두 개가 들어 있었지, 나는 사탕 두 개를 먹은 다음, 개똥이 든 비닐봉지를 종이봉투 안에 넣었어. 종이봉투에 사탕 가게 이름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감쪽같이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겠다 싶었지. 불행하게도, 그 직후에 뱅어 베이츠에 패거리랑 부딪치고 말았어.“디킨스!” 뱅어가 소리쳤어. “아직도 방귀 뀌는 개를 돌보고 있냐?” 녀석을 큰소리로 웃어 댔어. “오! 사탕 아니야! 이리 내놔!”“안 돼…….”나는 사탕이 아니라는 얘기를 해 주려고 입을 열었어. 녀석은 내 손에서 종이봉투를 휙 낚아챘어. 그런 다음 녀석은 종이봉투를 파트한테 주며 말했어.“자, 먹어라!”곁눈으로 힐끔 보니 파드가 봉투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기겁해서 소리를 지르더군. 나는 더 이상 보고 듣고 할 것도 없이 젖 먹던 힘까지 다 짜내서 도망을 쳤어. 프레드를 끌고서 말이야. 가엾게도 늙은 프레드가 그렇게 빨리 달릴 처지가 아니라는 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지. 저만치 뒤에서 뱅어가 화가 나서 소리를 치고 있었어.“디킨스! 넌 이제 죽었어!”
이럴 땐, 이렇게!
청림Life / 이태윤 (지은이), 김석주 (그림)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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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이태윤 (지은이), 김석주 (그림)
21년 동안 수많은 초등 어린이와 함께한 저자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상담하면서 어린이들이 가진 고민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들은 또래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어른 중 한 명인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고민한다. 서툰 관계 속에서 쉽게 상처받고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학교생활의 어려움은 단순히 인간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될 때,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선생님께 갑자기 전화할 일이 생겼을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등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돌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한 가지 정답이 아닌 여러 가지 해결책을 안내한다. 문제 상황을 다각적으로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법을 알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수록된 ‘나의 고민 일기장’은 아이가 직접 써보며 어떤 태도를 가질지, 어떻게 생각할지, 말할지, 행동할지를 사고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과정이다.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부터 팬데믹 이후 다시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중·고학년까지,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와 부모의 어려움을 없애줄 본격 문제 해결 워크북 를 만나 보자.어린이 고민 상담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의 고민 일기장 사용법 1장 수업 시간에 이런 일이 있었어 1 발표할 때 틀릴까 봐 걱정돼 2 수행 평가를 망쳤어 3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돼 4 시험을 앞두고 너무 떨려 5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 느껴져 6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7 수업 시간에 친구가 자꾸 말을 걸어 8 친구가 먼저 놀려서 말다툼했는데 선생님께 혼났어 9 수업 중에 자꾸 웃기고 싶어 10 선생님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2장 학교생활은 어려워 11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어 12 비 오는 날 신발이 젖었어 13 학교에서 신발이 사라졌어 14 친구가 아픈 것 같아 15 친구 집에 놀러 갔어 16 선생님께 전화할 일이 생겼어 17 종이에 손가락을 베였어 18 책상 서랍에서 물건을 못 찾겠어 19 핸드폰을 잃어버렸어 20 교실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 3장 내 마음이 궁금해 21 시험을 잘 봐서 자랑하고 싶어 22 같은 실수를 반복해 23 계획을 실천하기 어려워 24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어 25 나는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26 1등을 너무 하고 싶어 27 나는 못생긴 것 같아 28 너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졌어 29 양보하는 건 어려워 30 게임과 숙제 중에 무엇을 먼저 할지 고민돼 4장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31 내가 한 말 때문에 친구가 마음을 다쳤어 32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아 33 친구가 나의 비밀을 다른 아이들에게 말했어 34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 35 싫어하는 친구와 같은 반이 됐어 36 친구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 37 친구가 내 행동을 지적해 38 내가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하는 친구가 있어 39 나한테만 화내는 친구가 있어 40 힘이 세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친구가 있어 “걱정하지 마, 언제나 해결 방법은 있거든!” 초등학교에서 반드시 마주하는 40가지 곤란한 상황을 씩씩하게 해결하는 어린이가 되는 법! ★도덕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한 저자가 직접 쓴 초등 가이드★ ★쓰기만 해도 고민이 사라지는 ‘나의 고민 일기장’ 수록★ 21년 동안 수많은 초등 어린이와 함께한 저자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상담하면서 어린이들이 가진 고민의 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들은 또래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어른 중 한 명인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고민한다. 서툰 관계 속에서 쉽게 상처받고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학교생활의 어려움은 단순히 인간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될 때,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선생님께 갑자기 전화할 일이 생겼을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등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돌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루고, 한 가지 정답이 아닌 여러 가지 해결책을 안내한다. 문제 상황을 다각적으로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법을 알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수록된 ‘나의 고민 일기장’은 아이가 직접 써보며 어떤 태도를 가질지, 어떻게 생각할지, 말할지, 행동할지를 사고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과정이다.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부터 팬데믹 이후 다시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중·고학년까지,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와 부모의 어려움을 없애줄 본격 문제 해결 워크북 《이럴 땐, 이렇게!》를 만나 보자. “선생님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양보하는 건 어려워”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아” 아이가 끙끙대며 고민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2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초등교사가 쓴 “고민 해결 워크북!” 어른의 입장에서는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도 아이에게는 마음을 콕 찌르는 고민이 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익숙하지 않아 더 그렇다. 아이 못지않게 부모 또한 고민이 많다. 자녀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교사와의 상담뿐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지, 학습 태도는 좋은지, 적응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 한가득이어도 아이가 입을 열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다. 저자는 다년간의 교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경험을 친구의 이야기에 빗대어 이야기할 때 더 솔직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책 속에 아이들이 솔직하게 고민을 터놓을 수 있도록 깨칠이와 깨정이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아이들의 대표적인 고민을 이야기로 표현하고, 고민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대화문을 수록해 상황에 이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나의 고민 일기장’을 통해 아이가 고민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는지, 나라면 어떻게 할지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을 거친 뒤 부엉이 요정의 해결책을 읽게 구성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처럼 초등 어린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고민부터 친구가 나의 비밀을 지켜 주지 않았을 때,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처럼 어른들도 할 수 있는 깊은 고민까지 아이의 다양한 고민에 귀 기울여 보자. 알쏭달쏭한 나의 마음, 복잡한 친구 관계, 우당탕탕 학교생활 초등 어린이의 모든 고민에 명쾌한 답을 드립니다! 수업, 시험, 숙제 등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교생활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때 아이들이 고민하는 것은 성적보다 더 중요한 학습 태도로 이어지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발표를 하고 싶은데 틀린 답을 말할까 봐 걱정된다거나, 수업 중에 자꾸 딴소리를 하고 싶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너무 긴장이 된다거나 하는 고민들이다. 수업 시간에 일어나는 이런 고민들은 좋은 학습 태도를 위해서라도 해결이 필요하다. 책에는 베테랑 초등교사의 노하우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독려하면서도 아이가 자책하지 않도록 하는 포근한 조언이 가득하다. 친구 관계 또한 슬기로운 초등 생활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인간관계를 좀 더 폭넓게 다루었다. 친구 중에서도 친한 친구,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친구, 내가 좋아하는 친구 등 다양한 친구 관계부터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 느껴질 때, 나만 혼내는 것 같을 때 같은 고민을 다루며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담았다. 최대한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적극적으로 어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은 놓치지 않고 강조했다. 단단하고 소신 있는 어린이가 되기 위한 ‘어린이 고민 상담소’ 초등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의견을 명료하게 말하는 법, 솔직하게 터놓고 사과하기, 잘못을 인정하기 등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것들을 제일 먼저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고민에 그때그때 알맞은 처방을 내려 주는 것도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방향일 것이다. 그러므로 겪어 본 적 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 시간들이 쌓여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는 씩씩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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